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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디즈니 곰돌이 푸 벽걸이 달력 (행잉우드 포함)
아르누보 / 디즈니 (지은이)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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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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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디즈니 (지은이)
생거진천에서 자연을 벗삼아
진달래출판사 / 오석원 (지은이) /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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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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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출판사
소설,일반
오석원 (지은이)
2021년 코로나 19가 2년째로. 전 세계가 심히 어려운 상황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진달래 출판사에서 귀농 시인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찍은 아름다운 사진들과 그에 담긴 짧은 시들을 담아 코로나 19와 함께한 잔잔한 행복을 나누고자 사진시집을 마련했다.들어가는 말 6 Part1. 신축년 새해 8 Part2. 눈 내리는 입춘 45 Part3. 봄맞이 행사 79 Part4. 벚꽃 잔치 97 Part5. 대둔산 여행길 119 Part6. 카페 ‘강가에서’ 136 Part7. 도담 삼봉 158 Part8. 금화규 노란꽃 186 Part9. 첫마을 풍경좋은 집 196 Part10. 세종에서의 시작 230 축하의 글Ⅰ : 당상학발 천년수 275 축하의 글Ⅱ : 아름다운 편지 278코로나 19시대 은퇴한 시골 노인이 찍고 짧게 감상을 쓴 시편을 모은 『생거진천에서 자연을 벗삼아』 - 생거진천에서 여생을 즐기는 친구 -謂譚 오석원선생의 자전적 생활시집에 붙여- 위인백 사)한국인권교육원장 먼저 위담(謂譚) 오석원선생의 자연을 벗 삼아 엮어낸 생활시집 「은퇴한 시골노인 사진시집」 출판을 축하합니다. 위담과 나는 공간적으로 세종과 광주에서 떨어져 살고 있지만 정서적으로 상통하고 심적으로 오가는 정이 있기에 위담의 자전적 생활시집 출판소식을 듣고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그의 생애를 떠올리며 기쁜 마음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고향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은퇴를 한 시골노인으로 생거진천에서 자연과 더불어 여생을 즐기며 살아가는 위담으로부터 옥고(玉稿) 「은퇴한 시골노인 사진 시집」 축사의 글을 부탁받고 보니 세월의 무상함이 새삼 느껴집니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자랄 때는 너나없이 가난했지만, 유독 위담은 이를 극복하고 근면 성실했으며, 공부를 너무도 잘해서 한 군에서 1,2명이나 진학할 수 있는 명문교인 광주제일고등학교에 진학한 수재였기에 모두가 기대하며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지금도 자수성가해서 어느 누구 못지않게 여유로운 여생을 즐기고 있어서 부러움의 대상이지만, 그때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더욱더 국가사회에 공헌할 수 있었을 터인데 하는 아쉬움을 가지는 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위담과의 인연은 고등학교가 갈리고 서로의 직장과 사는 곳이 달라 만나지 못하다가 중년이 되어 서울동창들이 고향의 제암산 철쭉제에 왔을 때 내가 가져간 홍주로 피로를 풀고, 올라오는 차에서 땀이 흠뻑 젖도록 흥겹게 놀았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그 후 위담이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진천으로 내려와 전원생활을 할 때 친구들과 방문했더니 부인께서 손수장만해준 정주로 회포를 풀면서 살아온 이야기를 나눴지만, 위담의 진면목은 동창들 카톡방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애견 율무를 데리고 만보이상 산책을 하면서 올린 사진과 생활일기의 글을 보면 날마다 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어쩜 저렇게도 다른 느낌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는가 감탄했습니다. 글의 흐름이 너무도 자연스럽고 시적이어서 칭송해왔는데 주변의 권유로 사진시집을 출판한다니 기쁜 마음과 더불어 부럽기까지 합니다. 생거진천에서 자연을 벗 삼아 노래한 자연 그대로의 사진시집 한 구절을 소개하자면, ‘수목을 지나서 산 입구에 들어서니 주변이 온통 하얀색이다. 눈높이의 나뭇가지에도 높이 솟은 소나무 잎에도 하얀 눈이 엉켜서 눈꽃 핀 아름다운 모습이 봄꽃을 대신한다.’ ‘갈매기 날아오르고 바닷물 출렁이는 서해바다 삼길포...’ ‘땅을 밟고 시골 사는 맛 집밖에서 불 피워 고기 굽는 맛 이래서 자연을 찾는 자연인이 되는가 보다...’ 이처럼 위담은 가식 없이 자연을 즐기는 자연인의 한사람입니다. 부지런한 위담은 농사도 곁들이며 의사와 약사로 자식들 농사까지 잘 짓고, 낙천적인 성격에 만인의 애인으로 술 잘 마시지, 춤도 잘 추는 한량 끼 있는 멋쟁이고, 선영으로 가족묘원까지 잘 가꿔놓음으로써 할 일을 다 한 벗이기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날마다 동창들 카톡방에 올리는 친구들 카톡에 즉흥적으로 댓글을 달아주는 글 솜씨가 대단한데다 이제는 초로에 접어든 친구들 이름 부르기가 부자연스럽지 않느냐면서 품성에 따라 호를 지어주는 능력 또한 대단함을 모두가 느끼고 있으며, 범부인 나에게도 백호(白虎)라는 과분한 호를 지어준 친구입니다. 졸필로 위담의 진면목을 다 기록해내지 못한 송구스런 마음과 함께 아쉬움이 있다면, 위담이 날마다 걸어온 산책길을 하루라도 같이 걸으면서 여생을 정리하는 가슴에 담은 이야기를 나눈 다음 축하의 글을 써야 되지 않았나 하는 미련을 뒤로한 채 마음을 모아 ‘당상학발 천년수 슬하자손 만세영(堂上鶴髮 千年壽 膝下子孫 萬世榮)’하시길 기원합니다.
돈의 힘
위너스북 / 클라우디아 해먼드 지음, 도지영 옮김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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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북
소설,일반
클라우디아 해먼드 지음, 도지영 옮김
전 세계에서 매일 돈과 관련된 일이 일어나며, 그 속에서 살아가려면 우리는 돈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돈과 사람의 관계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선 안 될 존재이다. 매일 우리는 돈을 벌고자 노력하고, 그 돈을 쓰며, 때로는 돈 때문에 후회하기도 한다. 정부와 사회, 시장, 생활 등 모든 곳에 반드시 돈이 있다. 클라우디아 해먼드는 심리학, 신경과학 및 행동경제학 분야의 최고 학자들을 인터뷰하고 수백 건의 사례를 수집하여 《돈의 힘》을 집필했다. 또한, 저자는 과거에 돈을 소비한 경험과 실험 결과를 비교했다. 이 책에서 사람이 돈 앞에서 어떻게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며 잘못된 실수를 저지르는지 다양한 연구 결과를 보여주고, 행복하게 저축하고 소비하는 전략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우리가 이때까지 몰랐던 돈의 숨겨진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들어가는 글 CHAPTER 01 돈과 우리의 관계는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뇌가 바라보는 돈 | 아이들의 경제관념 | 돈을 쌓아 올리는 기쁨 | 아이의 경제관념은 부모 의 소비 생활에서 온다 | 용돈의 힘 | 죽음을 방지하는 돈 CHAPTER 02 돈의 형태에 집착하는 이유 주머니 속의 돈 | 새로운 화폐는 할머니만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 아니다 | 모노폴리 게임 속 화폐 | 현금으로 계산하시겠습니까, 카드로 계산하시겠습니까 CHAPTER 03 물건이 비쌀수록 소소한 돈은 신경 쓰이지 않는다 모든 상황은 상대적이다 | 마음속 계좌 | 마음속 계좌 해지 CHAPTER 04 돈을 못 버는 것보다 잃는 게 더 싫다 원숭이의 거래 | 복권을 사고 후회하지 않는 법 | 소유의 힘 CHAPTER 05 그 가격이 맞아? 가짜에 속는 이유 | 비싼 에너지 음료가 집중력을 더 높인다 | 대놓고 돈을 원하지 말라 | 가격과 타협하면 안 되는 이유 | 괴로운 가격 결정 | 내 생일 선물을 사러 간 남편이 자신의 가죽 재킷을 산 이유 | 마음속 준거가격 | 닻을 내리다: 잘못된 가격 결정 | 닻의 통제: 가격 을 지배하는 법 CHAPTER 06 뇌물이라 해도 좋고 인센티브라 해도 좋다 막차 타러 뛰어가는 사람들 | 학업 성취도와 인센티브 | 헌혈과 인센티브 | 금전 인센티브 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 가짜 중독자 CHAPTER 07 칭찬이 돈보다 더 낫다 내재적 동기를 잃지 않는 법 | 칭찬의 힘 | 호의에 돈으로 보상하지 말라 | 큰돈이 주는 큰 압박감 | 돈이 불러온 이기주의 CHAPTER 08 돈이 많은 사람에게 돈이 동기부여가 될까 CHAPTER 09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 싶은 돈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과 씀씀이가 헤픈 사람 | 복권에 당첨되면 행복할까 | 행복의 역설 | 좋은 물질주의와 나쁜 물질주의 CHAPTER 10 가난한 사람을 혐오하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을 향한 경멸 | 돈 걱정이 어떻게 지능을 낮출까 | 빚지기 싫어도 대출받는 이유| 정신적 빈곤의 함정 | 가난한 이유는 멍청하기 때문일까 CHAPTER 11 돈에 대한 거짓말은 용서할 수 있다 이기적인 것일까, 자족적인 것일까 | 부자와 아이 먼저: 부자라면 타이태닉호에서 구조되었을 것이다 | 결과를 신중하게 판단하자 | 부자는 보통 사람보다 비열할까 | 비행기 일등석 | 부러움을 버리다 | 거짓말과 손 씻기 | 심리학자가 경제학자보다 착한 이유 | 도박에 미친 사람 CHAPTER 12 세금 납부도 생각보다 즐겁다 난 정말 아낌없이 기부하는 사람이야 | 이타주의의 변질 | 세금 납부도 생각보다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 부자는 때로 통이 크다 | 비범한 이타주의 CHAPTER 13 절약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돈은 대체물일까 | 시간의 절약 | 저축을 늘리고 싶다면 | 유혹에 저항하기 | 저금통에 저금하는 기쁨 CHAPTER 14 행복해지고 싶다면 경험을 소비하라 똑똑한 소비 | 비용은 잊어라 | 절약의 즐거움 그리고 소소한 기분 전환 CHAPTER 15 돈에 관한 안내서 감사의 글 주석 ★ 미국 아마존 경제,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심리 분야 1위 ★★★ 영국 심리학회 도서상, 신경과학 대중화상 수상 돈과 우리의 관계, 돈이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는가 돈의 심리학, 우리는 돈을 잘 모른다 돈은 왜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우리는 돈을 많이 가지고 싶어 한다. 그래서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며 돈을 굴린다. 이러한 심리는 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돈을 잘 모른다. 결국 생각 없이 돈을 흥청망청 쓰거나 빚더미에 앉아 나중에 후회한다. 즉, 우리는 돈의 기능에 있는 심리적 요소를 간과하는 것이다. 클라우디아 해먼드는 이 책에서 돈을 대하는 사람의 심리가 무엇인지 파고든다. 더불어 심리학, 신경과학, 생물학, 행동경제학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보여주고 어떻게 돈을 다루고 현명하게 소비하고 저축할 수 있는지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돈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돈밖에 모르는 당신을 위한 263가지 숨겨진 심리 실험! 이 책은 돈을 대하는 사람의 심리가 무엇인지 파고든다. 이 책은 수십 년간 진행한 다양한 심리 실험을 소개하며 우리에게 263가지 재미있는 심리 결과를 보여준다. * 돈은 왜 마약이면서 삶의 수단인가 * 우리는 왜 돈이 파기되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는가 * 우리는 왜 죽음 앞에서도 돈에 집착하는가 * 신용카드보다 왜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이 좋은가 * 행복한 인생을 원한다면 물건이 아닌 경험을 소비하라 《돈의 힘》은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새롭게 돈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놀랍고 재미있는 심리 실험을 보고 나면, 숫자를 보는 시각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나아가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다.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를 위한 안내서: 돈과 행복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돈과 행복의 관계는 상당히 미묘하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적게 가진 사람보다 행복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갑작스레 돈이 생겨났다 해도 크게 행복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가진 돈으로 더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비에 대한 많은 연구는 행복하게 소비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중 하나는 물질적 재화가 아닌 경험을 소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멋진 옷이나 가구를 사기보다 여행에 돈을 쓰는 것이 훨씬 낫다. 여행을 다녀온 경험은 오래 남기 때문에 더 큰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 게다가 물건을 사는 일이 즐거운 경험과 함께한다면 더 행복할 수 있다. 우리는 돈을 상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연구는 우리가 돈을 바라보거나 만지거나, 아니면 생각만 하더라도 강한 감정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돈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은 앞으로 여러 차례 다룰 예정이다. 돈에 대한 좋은 감정도 있고, 나쁜 감정도 있다. 그리고 이상하게 느끼기도 한다. 이런 감정을 알기 전에 돈과 우리의 관계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 우리 어린 시절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p.25 한때 돈은 실질적 가치를 가졌다. 물리적 형태인 주화, 그 자체로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모두가 알듯이 돈의 내재 가치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돈은 축적한 가치를 상징한다. 돈의 가치는 내재 가치를 지닌 물건과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돈의 형태에 강한 집착을 보이고, 민감하게 반응하며, 때로 돈의 형태가 변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돈의 다양한 모습이 우리를 매혹하고,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발휘하는 사실은 새삼스럽지 않다. 앞으로 살펴볼 내용에서 우리는 돈의 형태에 따라 같은 금액을 다르게 생각하기도 한다.- pp. 43~47
간지체성론
스타북스 / 남덕 (지은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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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
소설,일반
남덕 (지은이)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교재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사주의 핵심’인 ‘간지체성론’과 ‘격국용신론’을 담고 있으며 운을 열어주는 사주명리학의 비밀병기라 할 수 있다. 간지체성론을 알지 못하면 사주의 핵심에 접근할 수가 없는 것으로 그만큼 간지체성론은 중요하다. 간지체성론은 천간과 지지 사이에 죽고 사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얻지 못하면 사주 공부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본문에는 저자의 20년간의 학문의 집대성, 저자의 스승 고 단원 이병렬의 40년간의 학문과 실제 상담의 역사, 그리고 단원의 스승 고 자강 이석영의 50년간의 학문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사례로써 설명하여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그중 서두에는 우리나라의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을 소개하여 명리학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추천사 헌사 머리말 간지체성론이란? 명리학의 발달과 성립 우리나라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 오행의 변화와 응용 1부 천간(天干) 1장 갑목(甲木)의 성격과 응용 2장 을목(乙木)의 성격과 응용 3장 병화(丙火)의 성격과 응용 4장 정화(丁火)의 성격과 응용 5장 무토(戊土)의 성격과 응용 6장 기토(己土)의 성격과 응용 7장 경금(庚金)의 성격과 응용 8장 신금(辛金)의 성격과 응용 9장 임수(壬水)의 성격과 응용 10장 계수(癸水)의 성격과 응용 2부 지지(地支) 1장 자수(子水)의 성격과 응용 2장 축토(丑土)의 성격과 응용 3장 인목(寅木)의 성격과 응용 4장 묘목(卯木)의 성격과 응용 5장 진토(辰土)의 성격과 응용 6장 사화(巳火)의 성격과 응용 7장 오화(午火)의 성격과 응용 8장 미토(未土)의 성격과 응용 9장 신금(申金)의 성격과 응용 10장 유금(酉金)의 성격과 응용 11장 술토(戌土)의 성격과 응용 12장 해수(亥水)의 성격과 응용사주의 암호를 풀면 인생은 두 배로 산다!! 실제 사례에 따라 재미를 더하는 천간지지의 응용과 성격 ‘간지체성론’을 모르면 사주의 핵심에 절대 접근할 수 없다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교재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사주의 핵심’인 ‘간지체성론(干支體性論)’과 ‘격국용신론(格局用神論)’을 담고 있으며 운을 열어주는 사주명리학의 비밀병기라 할 수 있다. 간지체성론을 알지 못하면 사주의 핵심에 접근할 수가 없는 것으로 그만큼 간지체성론은 중요하다. 간지체성론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사이에 죽고 사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얻지 못하면 사주 공부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역학은 사실상 독학이 거의 불가능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난해하여 역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겨 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본문에는 저자의 20년간의 학문의 집대성, 저자의 스승 고(故) 단원 이병렬의 40년간의 학문과 실제 상담의 역사, 그리고 단원의 스승 고(故) 자강 이석영의 50년간의 학문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사례로써 설명하여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그중 서두에는 우리나라의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을 소개하여 명리학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남덕 선생의 30년간 학문을 집대성한 ‘사주의 핵심’ 사주명리학에서 배우는 운을 끌어당기는 지혜 1994년 발간한 『운명은 외상을 사절한다』가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저자는 ‘제자 양성’과 ‘노하우 공개’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으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제자 양성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저자는 이제나마 참회하는 심정으로 ‘사주의 핵심’을 독자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명리학’에 관해 대학에서 석사 이상으로 공부한 경우라고 해도 간지체성론의 기초가 약한 사람이 많다. 그런데 ‘간지체성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사주의 핵심에 접근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올바른 해석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저자는 후학들이 조금이나마 덜 고통스럽게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 이 나라 ‘역학’의 미래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명리학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역학의 핵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고뇌의 산물로서, 저자의 20년간의 학문의 집대성, 저자의 스승 고(故) 단원 이병렬의 40년간의 학문과 실제 상담의 역사. 그리고 단원의 스승 고(故) 자강 이석영의 50년간의 학문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사례로써 설명하여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그중 서두에는 우리나라의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을 소개하여 명리학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최근에 알려진 분으로는 전백인(全白人)(온몸이 희다고 함), 김선영(金善瀯)(맹인) 선생 등이 계시다. 김선영 선생님의 제자로는 자강(自彊) 이석영 선생을 들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국의 고전을 번역하는 데 치중한 반면, 자강은 이 학문을 현대화·실용화시켜서 실제적으로 건강, 길흉(吉凶) 판단에 적용함으로써 획기적이고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했다고 본다.자강 선생님의 학문을 더욱더 현대화·실용화시킨 분이 단원(檀園) 이병렬 선생님이다.이미 고인이 된 지 10년 정도 되었는데 이분이 더 오래 살아 계셨다면 한국의 명리학은 한층 더 발전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명리학은 원래 우리 민족에서 출발했으며 중국으로 건너가 꽃을 피웠고 최근에는 일본에서 실용화되었다고 본다.중국은 공산당이 지배하면서 명리학 말살 정책을 편 결과 현재는 한국, 일본, 중국 중에서 가장 수준이 뒤떨어진다.일본의 명리학은 실용화되었다고 하나 내가 보기에는 깊이가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우리 나라가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 따라서 이 학문을 기상학, 의학, 약학, 경영학 등에 응용한다면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 일도 별로 어렵지 않다고 본다.국민들의 이해심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역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다면 멀지 않은 장래에는 명리학에 관한 한 세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존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나라 명리학 발달사’ 중에서 사주를 뽑으려면 먼저 년주(年柱)를 정하여야 하는데 년주는 음력이나 양력과 관계없이 입춘(立春) 같은 계절을 기준으로 정한다.예를 들면 전년도 12월 28일에 태어났어도 입춘이 12월 25일에 들어왔으면 후년도 년주를 사용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년주를 정할 때는 필히 입춘을 기준으로 하여 입춘 전에 출생했으면 당년도에 출생해도 전년도의 년주를 쓴다.다음 월주는 누구든지 자기가 태어난 달을 월주(月柱) 또는 월건(月建)이라고 하는데 월주는 만세력에 기재되어 있는 각 월의 월건을 사용한다. 월주를 정함에 있어 그 기준은 년주를 정할 때 입춘절의 전후를 기준으로 하여 정하듯이 월주를 정할 때도 생월(生月)의 절입시기(節入時期)를 기준으로 하여 정한다. 일주(日柱)는 각자가 태어난 날로 일주를 일진(日辰)이라고도 한다. 일주는 무조건 만세력에 기재되어 있는 각자의 태어난 날을 가리킨다. 기준은 저녁 12시 이전에는 당일로 계산하고 저녁 12시가 넘으면 그 다음 날로 보면 된다.- ‘명리학 기초 원리’ 중에서 행(行)이란 운동 변화함으로써 기질(基質)이 이합집산하는 작용체를 뜻한다. 이 작용체는 다섯 가지가 있다. 이 다섯 가지로 우주 인생의 모든 것이 이루어져 있다.이 오행(木火土金水)은 바로 ‘-’와 ‘+’가 결부되어 점점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된다.오행에는 서로 생하는 원리(相生)와 서로 극하는 원리(相剋)가 있다.상생(相生)이란 목(木)이 화(火)를 생(낳다)하는 식으로 순행(順行)하는 것이요, 상극(相剋)이란 목(木)이 토(土)를 극(제어한다)하는 식으로 제어하는 것을 말한다.즉, 이 우주는 상생과 상극으로 된 조화의 세계이다. 상극을 +라고 한다면 상생은 -가 된다. 세상이 -+로 되어 있듯이 자연법이나 인위법(人爲法)도 모두 상생(-)과 상극(+)으로 되어 있는 유기체의 흐름이다.- ‘오행의 상생·상극법’ 중에서
그 생각, 놓아도 괜찮습니다
담앤북스 / 원허 (지은이)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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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원허 (지은이)
자기 발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자기 사랑의 방법, 잡념에서 벗어나는 지혜, 사람을 향한 이해심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일부러 여유를 가지라는 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여유를 가져야 할 이유 그리고 그래도 되는 이유에 대해 편안하게 들려주고 있다. 오롯이 자기만을 위한 휴식 시간을 보내듯 느긋하게 읽을 수 있는 산뜻한 에세이다. 그간 회보 등에 기고한 글과 더불어, 매일 아침 대중들에게 전한 SNS 글귀를 모아 엮었다.1장 삶의 여유를 누리다 2장 현재 자신에게 만족하다 3장 바로 지금 하다 4장 타인과 세상을 보듬다마음을 도닥이는 72편의 알아차림 편지. -비교를 내려놓다 -불안을 바라보다 자신과 주변을 향한 온전한 헤아림이 담긴 원허 스님의 생활 법문 『그 생각, 놓아도 괜찮습니다』는 자기 발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자기 사랑의 방법, 잡념에서 벗어나는 지혜, 사람을 향한 이해심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일부러 여유를 가지라는 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여유를 가져야 할 이유 그리고 그래도 되는 이유에 대해 편안하게 들려주고 있다. 오롯이 자기만을 위한 휴식 시간을 보내듯 느긋하게 읽을 수 있는 산뜻한 에세이다. 그간 회보 등에 기고한 글과 더불어, 매일 아침 대중들에게 전한 SNS 글귀를 모아 엮었다. 삶은 마음대로가 아닌, 순리대로 흐를 것입니다 스님은 책의 1, 2장에서 성취를 위해 무리하게 뛰어가지 않고, 현재에 만족해도 된다고 독자들을 격려한다. 우리는 역경을 이겨 낼 수도 있지만 이겨 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또 우리는 노력해서 높은 지위에 오를 수도 있지만 평범하게 살 수도 있다. 그 역시 괜찮다고 스님은 말한다. 어떤 자리에 처하든 다 장단점이 있으며 우리의 근기에 따라 성실히 살면서 만족할 줄 알면 거기서 행복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삶, 순리대로 흐르는 삶의 이치가 새삼 마음에 와 닿을 것이다. 3장에서는 아래의 글귀에서처럼, 행동과 실천을 통해 걱정거리를 해소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오늘 할 일을 묵묵히 실천하는 동안 걱정과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어떤 일에 조건이 갖춰질 때 일은 자연스럽게 성사됩니다. 그러니 당신도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순수하게 계속해 나가십시오. 그렇게 하면 물줄기가 도랑을 만들듯 언젠가 당신의 인생도 반드시 열리게 될 것입니다.” - 132쪽 중에서 4장에서는 남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 방법, 미운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 등 나의 입장이 아니라 타인의 입장에 서면 미움과 집착이 줄어든다. 읽어 내려가다 보면 타인에 대해 자비와 이타심을 기르면서도, 적절히 ‘좋은 의미에서의’ 무심함을 터득할 수 있다.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모두 내게 신호를 보냅니다. 이 신호를 잘 알아차려 보십시오. 그들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잃어버렸을 때 당신이 좋은 길잡이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190쪽 중에서 내 마음부터 알아차려 주십시오 이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은 ‘알아차림’이다. 알아차림 하기만 해도 자신이 집착하고 있던 생각들이 스르르 풀어지며 자신을 힘들게 했던 것에서 놓여 날 수 있다. 늘 바쁘게 살며 자신을 괴롭히는 나를 알아차리면 나에 대해 더 관대해질 수 있다. 타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이렇듯 《그 생각, 놓아도 괜찮습니다》를 통해 자신 안에 있는 알아차림의 힘을 일깨운다면, 보다 단단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스님께 물었습니다. 일방적인 사람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선행된 사랑으로 당신도 더욱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매일경제신문 / 김종춘 글 /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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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춘 글
차별적이고 창조적인 모방은 그 또한 위대한 창조가 된다. 전혀 새로운 성공만이 성공인 것은 아니며 기존의 성공을 베껴서 차별화하는 것도 성공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저자는 진정한 고수는 남의 것을 베끼지만 창조적으로 성공을 이룩하고 하수는 자기의 것을 쥐어짜지면 결과는 제자리 걺음을 한다고 하며 우리모두가 \'창조적 모방가\'가 될 것을 제안한다. 책에서는 평범한 일반인도 창조적인 모방가가 될 수 있도록 4가지 주제를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제1부 ‘모방이 창조다’에서는 러시아의 시인, 알렉산드로 푸슈킨도 창작의 천재라기보다는 모방의 천재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의 위대성은 기존의 것들에서 새로운 것을 뽑아낸 데에 있음을 보여준다. 창조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또 쉽기까지 하다고 말하는 제2부, ‘변화 맞춤형 창조’에서는 성공의 겉모습은 화려해 보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늘 좋은 뜻이 집요하게 자리한다고 이야기 하는 제3부, 마지막으로 제4부 ‘더 아름다운 창조’에서는 더 높은 곳을 오르려는 경쟁의 씨름판을 떠나 더 낮은 밑바닥을 끌어올리려는 공동선의 추구가 더 아름다운 창조라고 말한다.프롤로그 모방과 연결과 창조…5 제1부 모방이 창조다 모방이 창조다…15 문제가 창조다…18 변신이 창조다…21 사랑이 창조다…25 긍정이 창조다…28 작당이 창조다…31 반복이 창조다…34 단순함이 창조다…37 바른 선택이 창조다…40 공짜 선물이 창조다…43 오랜 집중이 창조다…46 오픈 소싱이 창조다…50 1%의 영감이 창조다…53 말 한 마디가 창조다…56 고객 맞춤형이 창조다…60 털끝 만한 차이가 창조다…63 뒤섞이는 잡종이 창조다…66 제2부 창조는 쉽다 창조는 쉽다…71 숨구멍 하나의 창조…74 시래기에 담긴 창조 스토리…77 이미 있는 것을 새롭게 부각시켜라…80 각도를 달리하면 새 시장이 보인다…83 대상을 다르게 재정의하라…86 조금만 색다르게 덧칠하라…89 불평을 환영하고 영접하라…92 불편의 문턱을 없애라…95 최소한에 최대한을 담아내라…98 복잡한 단계를 과감하게 줄이는 창조…101 현장에 창조의 해답이 있다…104 관찰이 경영이다…107 곰곰이 관찰하면 길이 열린다…110 문제 속에서 창조를 캐내는 관찰…113 관찰과 생각의 충돌…116 관찰하고 고민하라…119 잘 살피는 눈이 보배다…122 보려고 하면 보인다…126 제3부 변화 맞춤형 창조 남다른 뜻이 남다른 인생을 창조한다…131 내면의 창조를 끄집어내는 질문공세…134 발설한 대로 창조된다…137 두뇌가 환장하도록 하라…140 자유로움이 차이를 창조한다…144 어젯밤 꿈에 창조경영의 메시지가 있다…147 단순하고 맑아야 한다…150 그저 일하지만 말고 생각하라…153 통념의 벽을 허물어라…156 뒤집으면 해답이 나온다…159 불에는 물로 맞서라…162 시야를 잘게 나누어라…165 경쟁의 축을 옮겨라…168 실력을 넘어서는 유혹의 기술…171 송곳처럼 돌출시켜라…174 차별화가 VIP 마케팅이다…177 남이 못하는 것을 하라…180 지혜에 지식을 더하라…183 변화 맞춤형 창조…186 곁눈질과 주변머리…190 기둥에 바퀴를 달고 달려라…194 변화를 읽고 신속하게 결행하라…197 트렌드의 앞머리를 잡아라…200 제4부 더 아름다운 창조 밑바닥을 끌어올리는, 더 아름다운 창조…205 문턱을 낮추어 평평하게 하는 창조…208 반대정신으로 전진하라…211 맹물을 포도주로 바꾸어라…214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들의 시대적인 창조…217 처음부터 전 세계를 겨냥하라…221 네 자리에서 꽃을 피우라…224 막다른 골목에서 새 길을 내는 자신감…227 내몰린 사람들의 창조인생…230 상실의 위협을 창조의 기회로 바꾸라…233 들이대고 덤비는 사람들의 만화 같은 창조…236 확신하고 몰입하라…239 지속가능한 창조…242 창조는 진행형이다 245 창조는 모방의 끄트머리에 있다…248 에필로그 모방은 늘 대세다…252위대한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된다! 모방할 줄 안다면 창조도 할 수 있다! 최초만을 고집해서는 창조하기가 어렵다. 모방할 때, 창조가 쉬워진다. 모방하면 비용도 적게 들고 불확실성도 적다. 하지만 단순 복제는 안 된다. 차별적이고 창조적인 모방이어야 한다. 성공도 마찬가지다. 전혀 새로운 성공만이 성공인 것은 아니다. 기존의 성공을 베껴서 차별화하는 것도 성공이다. 이 책에 나오는 창조의 사례들은 쉬운 것에서부터 아주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우리가 어떤 영역에서 일하든지, 곧 주부든지, 학생이든지, 직장인이든지 여기의 사례 하나 하나를 모방해서 우리의 현안에 연결시켜 봄으로써 또 다른 창조의 사례를 추가하는 창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시인 푸슈킨도, 화가 피카소도 모두 모방의 천재였다! ‘창조적 모방가’가 돼라! 하늘 아래 모방을 거치지 않은 새 것은 없다. 모방은 더 나은 하이브리드를 생산하는 창조의 필수과정이다. 시인 푸슈킨도, 화가 피카소도 모두 모방의 천재였다. 모방은 가장 탁월한 창조의 전략이므로 모방을 하다보면 창조적인 무언가가 나올 수 있다. 진정한 고수는 남의 것을 베낀다. 하지만 하수는 자기의 것을 쥐어짠다. 그 결과 고수는 창조하고 하수는 제자리걸음이다. 모방을 축적하다 보면 한 순간, 창조의 한 방이 나온다. 그러나 모방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모방이 모방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어떠한 연결이 있어야 한다. 모방과 연결과 창조가 한통속으로 엮여야 하는 것이다. 이전 것들의 모방, 내 문제와의 연결, 그리고 이런 모방과 연결의 반복적인 심화작업이 새로운 창조를 낳는다. 모방과 연결은 개인과 기업, 국가를 모두 창조적으로 만드는 불변의 공식이다. 머리가 뻑뻑할 때마다 하루에 하나씩, 이 책의 사례들을 수없이 반복적으로 각자의 현장에 적용해 보자. 의외로 손쉽게 창조라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는 어렵지 않다. 모방이 곧 창조다. 창조자는 늘 모방한다. 모방하고 연결하고 창조하라. 그러면 평범한 사람도 자신의 영역을 넘어 세상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만드는, 창조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평범한 일반인도 창조적인 모방가가 될 수 있도록 4가지 주제를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제1부 ‘모방이 창조다’에서는 러시아의 시인, 알렉산드로 푸슈킨도 창작의 천재라기보다는 모방의 천재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의 위대성은 기존의 것들에서 새로운 것을 뽑아낸 데에 있다고 말한다.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창조주의 영역이며, 1만 시간의 집중이 한 분야의 대가를 만들듯 1만 번의 심층모방이 우리를 창조의 대가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한다. 제2부 ‘창조는 쉽다’에서는 창조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또 쉽기까지 하다고 말한다. 즉 기존의 사항에 사소한 변화만 가해도 창조가 일어난다는 이야기이다. 더하든지, 빼든지, 섞든지 어떤 변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가 발생하면 창조가 일어난 셈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도넛, 아이스크림 등이 이렇게 탄생이 되었나는 것이다. 제3부 ‘변화 맞춤형 창조’에서는 성공의 겉모습은 화려해 보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늘 좋은 뜻이 집요하게 자리한다고 말한다. 통밀 빵 사업으로 성공한 피터 부부는 그저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에 필요한 만큼의 돈만 벌겠다는, 좋은 뜻 하나를 끈덕지게 붙잡고 매일 신선한 빵을 만든 것이 전부인데 그렇게 놀라운 성공을 거둔 것이다. 우리도 우리 안에 있는, 좋은 뜻의 깊은 샘물을 길어 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제4부 ‘더 아름다운 창조’에서는 더 높은 곳을 오르려는 경쟁의 씨름판을 떠나 더 낮은 밑바닥을 끌어올리려는 공동선의 추구가 더 아름다운 창조라고 말한다. 독자들은 이 4가지 주제를 통해서 창조력은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으로 통해서 발전될 수 있다고 느낄 것이다.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메디치미디어 / 강현정, 전성은 (지은이)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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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
학습법일반
강현정, 전성은 (지은이)
거창고등학교는 명문대 진학 실적이 뛰어나, 입시철마다 언론에 소개되곤 한다. 사실 거창고의 장점은 인성 교육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학생들의 자율 속에서 소명의식을 키워준다는 데 있다. 그 바탕이자 중심이 되는 철학에 ‘직업선택의 십계(이하 직업십계명)’가 있다. 저자 강현정은 휴먼 다큐멘터리를 쓰듯 직업십계명을 3년간 취재했다. 전성은(전 거창고 교장)의 구술이 길잡이가 되었다. 강현정은 거창고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거창고 졸업생들을 찾아 인터뷰했고, 일본까지 건너가기도 했다. 그녀는 이 책을 마무리한 뒤, “거창고를 명예졸업한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가치관이 변했고 이를 통해 “사춘기 아이의 인성과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고백한다. 직업십계명의 정신은 한 거창고 졸업생의 글에서 압축적으로 드러난다. “건축가라면 그 다리는 무너지지 않고, 의사라면 사람의 목숨을 가장 소중히 여긴다. 판사라면 판결을 믿을 수 있고, 기자라면 거짓을 전하지 않으며, 교사라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 직업십계명은 세상이 정해놓은 외적인 기준이 아니라, 내가 꿈꾸는 삶을 소신 있게 살아갈 용기를 준다. 이는 현대인이 그토록 원하는 진정한 행복으로 이어진다. 공저자 전성은은 ?왜 학교는 불행한가? 등 ‘교육론’ 3부작을 쓰는 등 교육계의 큰 스승으로서 ‘사랑’과 ‘자율’의 교육을 실천해왔다. 이번 책은 전성은의 유일한 자녀교육서로 거창고와 직업십계명의 정신을 오롯이 담는 한편 에세이 같은 전개가 흥미롭다.거창을 처음 찾아간 날부터 이 글을 마치기까지 꼬박 3년이 흘렀다. 우리 가정에도 기적처럼 변화의 조짐이 싹텄다. 아이는 달라지고 있다. 사춘기의 혹독한 바람이 때가 되어 저절로 잦아든 게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의 불필요한 갈등이 사라지고 있다. 부모는 그저 자식이 짠했고, 자녀도 그런 부모를 믿고 따랐다. 우리 사이에 비정상적인 감정 소모가 더는 필요치 않게 되었다. 부수적으로 따라온 성적 상승이나 학습태도의 변화를 보고 있노라면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에 나는 그저 감동한다. -프롤로그 직업선택의 십계는 전영창 교장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철학을 거창고 교사 전성은과 도재원이 열 가지 계명의 형태로 정리한 것이다. 현재는 거창고 강당 뒤편에 아주 소박한 액자에 담겨 걸려있다. 하나같이 어려운 이 10가지 과제들을 풀 수 있는가, 이런 의구심이 든다면 자신에게 솔직한 부모일 것이다. 직업선택의 십계는 법칙도 원칙도 아니다. 철학이자 질문이다. 거창고 졸업생들은 직업선택의 십계를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들여다보는 거울로 삼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사춘기 아이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탔다면, 마흔이 훌쩍 넘은 엄마는 교육의 기준 없이 온탕과 냉탕 사이를 오갔다. 내가 삶 속에서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 그걸 찾지 못하는 한, 소중한 인생을 계속 허비할 게 분명하다. 남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고 내 보폭으로 걸어나가는 방법, 지금 그것이 절실하다. 그래서 여기에도 온 것이다. - 1부
중국의 선택
처음북스 / 이철 (지은이)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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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철 (지은이)
세계 패권을 두고 중국과 정면으로 충돌하던 트럼프 행정부가 물러나고 2021년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미중 관계는 예단하기 어려운 어둠 속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양국의 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시진핑 주석을 필두로 중국이 내세우는 ‘중국몽’과 ‘쌍순환 경제’는 과연 중국을 G1으로 올라서게 할 것인가, 아니면 혼돈의 수렁으로 빠지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신농촌 정책, 일대일로, 남중국해 분쟁 등에서부터 미중 무역전쟁, 경제전쟁, 쌍순환 경제까지 중국이 밝히지 않는 은밀한 속내와 의도, 전략을 낱낱이 파헤치고 분석해 줌으로써 신냉전(新冷戰)의 최전방에 있는 우리가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제시해주고 있다.머리말 1장 당신이 중국을 싫어하는 진짜 이유 ‘우리’와 ‘남’을 나누는 중국인 ‘우리’와 ‘너희’로 나누는 한국인 중국 공산당, 중국 인민은 중국인을 대표하지 않는다 호감이 반감으로 변한 이유 2장 강림, 중국몽 토지 개혁에서 또다시 토지 개혁까지 내부의 투쟁에서 외부와의 투쟁으로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진정한 목적, 통일 중국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너는 일대일로 돌을 던져 길을 묻는 남중국해 점령 말라카 해협의 선택 중국이 북극권 국가라는 이유 3장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미국과 중국 이길 수 없는 전쟁, 미중 무력 전쟁 미중 경제 전쟁은 두 나라에 무엇을 가져왔나? 쩐의 전쟁과 애국심 없는 용병, 월 스트리트 중국의 지구전, 미국이 돌파할 수 있나? 4장 21세기 중국의 국가 전략 단기 상황을 알려면 장기 정책을 이해해야 한다 중국 고위 공무원은 백화가 아니라 관화, 삼푼 화법을 사용한다 한국 사장님의 1천 개 CSF와 중국 공산당의 한 페이지 국가 계획 중국의 2035년 비전과 미국 추월 시간표 5장 제14차 5개년 계획, 비상체계로 돌입하는 쌍순환 경제 내순환 경제에 외순환 경제를 입힌 쌍순환 경제 좌회전하는 중국 경제, 흔들리는 시장 경제 신공산주의와 신계획경제 과학 기술 자립 자강 전략 물자 비축 6장 우군과 적군으로 세계를 나누는 외순환 경제 세계 속에 구축하는 위안화 경제권 금융은 실체 경제를 지원해야 한다 세계 최대의 메트로폴리탄, GBA(대만구) 디지털 위안화와 홍콩 달러 월 스트리트는 중국의 우군이다 7장 국내 소비 시장을 두 배로 키우는 내순환 경제 첨단 기술의 자력 갱생과 실체 경제론 내순환 경제의 초점은 신경제 중국의 넘버원 기술 개발 프로젝트, 3세대 반도체 신에너지와 자동차 산업 내륙으로 내륙으로, 남수북조와 슝안 신구 관광, 체육, 문화로 일구는 내수와 소프트파워 군수 산업 중국의 명운이 걸린 도시화 농촌 정책 8장 적은 언제나 내부에 있다 중국 경제를 위협하는 수출, 실업, 부채, 외환, 부동산, 금융의 고리 중국의 민영 경제는 살아남을 것인가? 4대 외세 민족 위구르, 티베트, 몽고, 조선족에 대한 대책 변증법이 적용되지 않는 중국 공산당 시진핑의 후계 구도는 언제쯤 나타날 것인가? 중국 공산당 최대의 적은 미국이 아니라 인민이다 9장 미중의 신동북아 전략 21세기 합종연횡 미국의 새로운 대중 정책 중국의 방패, 한중일 삼국 경제권 10장 싸우지 않고 이긴다 중국의 최대 약점, 한국의 최대 강점 진리부를 무력화하라 중국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은 중국 인민뿐이다 중국을 바꾸면 북한도 바뀐다 한반도를 넘어서 21세기 세계의 미래를 결정할 미중 충돌! 중국의 넥스트 스텝은 회귀인가, 전진인가? 세계 패권을 두고 중국과 정면으로 충돌하던 트럼프 행정부가 물러나고 2021년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미중 관계는 예단하기 어려운 어둠 속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양국의 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시진핑 주석을 필두로 중국이 내세우는 ‘중국몽’과 ‘쌍순환 경제’는 과연 중국을 G1으로 올라서게 할 것인가, 아니면 혼돈의 수렁으로 빠지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신농촌 정책, 일대일로, 남중국해 분쟁 등에서부터 미중 무역전쟁, 경제전쟁, 쌍순환 경제까지 중국이 밝히지 않는 은밀한 속내와 의도, 전략을 낱낱이 파헤치고 분석해 줌으로써 신냉전(新冷戰)의 최전방에 있는 우리가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제시해주고 있다. 미국을 추월하려는 중국의 전략, 쌍순환 경제는 과연 성공할 것인가 쌍순환(雙循環, Dual Circulation) 경제는 실질적으로는 내순환 경제를 의미한다. 내순환, 즉 내수를 중시하는 새로운 경제 정책으로 중국의 내수와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음과 동시에 미국의 제재로 인해 원활히 공급되지 않을 수 있는 기술과 전략 자원을 국내 생산으로 신속히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의 전략적 억제에 대응하여 내순환을 위주로 추구하고, 자국의 부족한 기술과 자본과 경험 등을 외순환으로 보완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신경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내순환 경제는 전통적인 산업 정책 외에 도시화, 산업화, 정보화, 농업 현대화를 추진 중이다. 이미 전략적 우위를 보이고 있는 인터넷, SI(시스템 통합), 5G, 드론 등 4차 산업도 적극 육성하며, 3세대 반도체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기술 자립을 실현하려 한다. 시진핑 신도시라 불리는 국가급 발전 프로젝트인 슝안 신구 외에도 관광·체육·문화를 통한 소프트 파워, 군수 산업, 도시화 농촌 정책 등 다방면으로 내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시장 개방과 다변주의에 초점에 맞춰진 외순환 경제는 미국의 경제 봉쇄에 대응하기 위한 측면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미중 관계는 중국이 서방 세계와 경제적으로 분리될지도 모르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달러 결제 금융 체제에서 축출될 위협을 이미 수차례 받은 중국은 위안화 경제권을 구축하기 위한 토대로 디지털 위안화를 도입해 시범 사업 중에 있다. 세계 최고의 메트로폴리탄이 될 GBA(대만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미국과 서방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국가들과의 경제 블록에 참여하는 등 끊임없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쌍순환 경제 정책은 미국의 제재가 큰 변수인 만큼 G1이 되려는 중국의 목표가 순탄히 흘러갈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21세기 미중 신냉전 시대, 중국의 오늘과 내일을 다방면으로 심층 분석한다! 《중국의 선택》은 중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방면에 걸쳐서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각 요소 간의 인과 관계와 중국 사회의 한 측면이 어떻게 다른 측면에 영향을 주고 상호 작용을 하는지 알려준다. KT 기술협력부장, 삼성SDS 중국 법인장, 디지카이트 CEO 등을 역임 후 20년 이상 중국에서 활동 중에 있는 저자가 현지 관료 및 기업인, 전문가들과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오랫동안 연구자로서 쌓아온 이론을 바탕으로, 현재의 미중 패권 전쟁에서 중국이 어떤 전략을 세우고 행동하게 될지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경제, 정치, 외교 등 중국의 모든 것을 망라한 이 책은 앞으로의 국제 질서와 경제 흐름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한국이 어떤 전략을 세우고 대응 태세를 갖춰야 할지에 대한 혜안을 갖게 해줄 것이다.육로 외에 일대일로의 바닷길을 보면 가장 중요한 거점이 두 곳 있다. 바로 중국이 최초의 해외 군사 기지를 건설한 지부티다. 지부티는 중동 지역에서 중국까지 석유를 보내는 주요 보급선을 보호할 현지 군사 기지라는 전략적 의미를 가진다. 물론 중국을 가상 적국으로 간주하는 국가들은 거꾸로 중동으로부터의 석유 보급선을 위협하는 주요 잠재 위협이 될 것이다. 중국은 중동의 이란,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를 수입한다. 그 바닷길은 페르시아만을 빠져나와 파키스탄 앞바다를 지나 인도양을 항행하고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여 남중국해를 거쳐 중국에 도착하는 노선이다.이 노선에서 위협이 되는 요인이 인도다. 2020년 인도와의 분쟁이 재발하면서 분명해졌지만 인도와 중국은 오랜 기간 군사적 긴장을 유지하고 있었다. 지금이야 인도가 갑자기 중국의 유조선을 공격하거나 억제할 가능성은 없겠지만 미국이 적극적인 봉쇄에 나서면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다. 중국과 적대적이 된 인도가 미국의 중국 봉쇄에 협력하고 나선다면 인도양 구간은 완전히 봉쇄될 것이다. 원래 1단계 합의를 중국이 최선을 다해 지켜 가는지 달성 여부를 지켜보면 될 것 같았던 미중 무역 전쟁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하여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했다. 유감스럽게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코로나19를 경시했다. 이로 인하여 미국은 대규모의 전염이 발생하였고 그와 동시에 미국 내에서는 여러 갈등 상황을 촉발하였다. 이러한 모습은 과연 미국이 자유 진영의 지도자 국가인지 의문이 들게 만들었고, 중국 공산당에게 큰 힘을 실어주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권력의 강력한 통제에 불만이 쌓여 가던 중국 인민들은 미국의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보며 가슴을 쓸었다. 그들의 눈에는 대단히 다행스럽게도 중국 특색 사회주의가 다소의 문제는 있지만 미국과 같은 자본주의 국가의 모순에 비추어 볼 때 훨씬 우월한 사회 체제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미중 패권 전쟁이 진행 중일 때도 월 스트리트는 돈을 버는 데 열중하고 있다. 그들에게 이익 외의 것은 모두 환경 요인일 뿐이다. 미중 경제 전쟁으로 미국의 압박에 의해 중국은 자국의 금융 시장을 그 어느 때보다도 활짝 열었다. 그전에도 이미 유럽 최대의 자산 운용사 프랑스의 아문디(Amundi)가미중 무역 전쟁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투자한 바 있다. 이제 스위스의 UBS 은행도 미중 패권 전쟁으로 불안감을 느낀 중국 부자들의 자산 관리 수요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JP 모건 체이스도 이 기회에 중국 시장에 진입했다. 그리고 미국의 초대형 자산 운용사 블랙록(BlackRock)과 싱가포르의 국부 펀드 테마섹(Temasek), 중국 건설은행이 합자 회사 설립을 발표했다.
오사카 소년 탐정단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글, 김난주 옮김 /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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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글, 김난주 옮김
다케우치 시노부. 25세. 독신녀. 단기 대학을 졸업하고 어릴 적 꿈이던 교사가 됐다. 오사카 오지 초등학교 6학년5반 담임. 대학 시절 소프트볼 4번 타자. 동글동글한 얼굴의 미인이지만 말도 빠르고 손도 빠른, 말하자면 얌전한 것과는 거리가 먼 말괄량이 타입. 하지만 제자들과는 터놓고 지내는 화끈한 성격에 다정다감하고 추리력과 관찰력이 뛰어나다. 한마디로 쿨한 성격. 단점은 먹는 것에 약해 잘 낚인다는 점.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오사카 소년 탐정단>의 주인공, 시노부 선생의 프로필이다. 이번에는 가가 형사나 구사나기 형사, '갈릴레오' 유가와 교수가 아닌 초등학교 여교사가 장난꾸러기 제자들과 팀을 이뤄 좌충우돌 사건현장을 뛰어다니며 놀라운 기지와 추리력을 발휘해 거미줄처럼 얽힌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풀어 낸다. 담당 형사들은 행동과 논리에서 앞서 가는 시노부 선생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귀동냥과 뒷수습에 바쁘다. 배경은 오사카. 히가시노 게이고의 고향이다. 에너지 넘치는 상업의 도시 오사카의 미로 같은 시장 통이 등장하고, 이 도시의 명물인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가 오사카의 정취를 돋운다. 작가는 오사카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간사이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역자 김난주가 유려한 번역으로 그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냈다.시노부 선생님의 추리 시노부 선생님과 집 없는 아이 시노부 선생님의 맞선 시노부 선생님의 크리스마스 시노부 선생님의 은혜 해설·미야베 미유키다케우치 시노부. 25세. 독신녀. 단기 대학을 졸업하고 어릴 적 꿈이던 교사가 됐다. 오사카 오지(大路) 초등학교 6학년5반 담임. 대학 시절 소프트볼 4번 타자. 동글동글한 얼굴의 미인이지만 ‘말도 빠르고 손도 빠른’, 말하자면 얌전한 것과는 거리가 먼 말괄량이 타입. 하지만 제자들과는 터놓고 지내는 화끈한 성격에 다정다감하고 추리력과 관찰력이 뛰어나다. 한마디로 쿨한 성격. 단점은 먹는 것에 약해 잘 낚인다는 점.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오사카 소년 탐정단』의 주인공, 시노부 선생의 프로필이다. 이번에는 가가 형사나 구사나기 형사, ‘갈릴레오’ 유가와 교수가 아닌 초등학교 여교사가 장난꾸러기 제자들과 팀을 이뤄 좌충우돌 사건현장을 뛰어다니며 놀라운 기지와 추리력을 발휘해 거미줄처럼 얽힌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풀어 낸다. 담당 형사들은 행동과 논리에서 앞서 가는 시노부 선생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귀동냥과 뒷수습에 바쁘다. 배경은 오사카. 히가시노 게이고의 고향이다. 에너지 넘치는 상업의 도시 오사카의 미로 같은 시장 통이 등장하고, 이 도시의 명물인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가 오사카의 정취를 돋운다. 작가는 오사카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간사이(關西)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역자 김난주 씨가 유려한 번역으로 그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냈다. 인기 작가 미야베 미유키는 이 소설 말미의 ‘간사이 사람, 그 불가사의한 매력’이라는 제목의 작품 해설에서 “나는 이 시노부 선생님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에서도 단연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오사카는 다르다. 오사카는 도시로 진화하면서도 고집스럽게 ‘오사카’로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도쿄가 벽지(僻地)에 불과했을 때부터 문화 도시였던 오사카의 강점일 것이다. 도시의 기개(氣槪)가 차원이 다르다. 그런 도시와 피와 살을 나눈 작가가 개성이 풍부하고 골격이 탄탄한 소설을 쓰지 않을 리 없다. 그리고 이 소설을 쓴 히가시노 게이고 씨도 그런 작가의 한 사람이다.” 『오사카 소년 탐정단』은 연작 시트콤 같은 느낌을 준다. 유머와 위트가 넘치고, 작가 특유의 인간미와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 여기에 시노부 선생을 흠모하는 신도 형사와 엘리트 회사원 혼다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콩트 같은 이야기들이 소설의 재미를 더한다. 시노부 선생과 말썽꾸러기 제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짓궂은 신경전과 사제 간의 정, 일본 초등학교의 풍경도 읽을거리다. 이 작품은 지난 2000년과 2012년 두 차례, TV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TBS에서 방영된 2012년 드라마에는 일본 최고 인기배우인 다베 미카코(多部未華子)가 시노부 선생으로 출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소설의 줄거리를 살펴보자. 첫 번째 이야기 ‘시노부 선생님의 추리’에서 시노부 선생님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제자인 하라다와 뎃페이 등의 악동, 십대 빵 머리의 나카다 교무 주임, 시노부 선생님의 꽁무니를 쫓아다니게 되는 다소 미덥지 못한 형사 신도, 신도의 선배이며 머리가 잘 돌아가는 형사 우루시자키까지 여기서 총출동한다. 스토리의 내용은 실제로 있었다 해도 무방할 범죄 이야기로, 수수께끼의 열쇠가 다코야키라는 것이 흥미롭다. 두 번째 이야기 ‘시노부 선생님과 집 없는 아이’에는 달리기의 명수인 날치기 소년이 등장한다. 제자인 뎃페이 등이 소년에게 날치기를 당하자 시노부 선생이 발 벗고 나서지만, 소년은 발이 빠른 시노부 선생마저 따돌린다. 신도 형사와 함께 오코노미야키를 먹던 시노부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우루시자키 형사가 사건을 해결, 시노부 선생님으로 하여금 역시 형사는 대단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듣는다. 세 번째 이야기 ‘시노부 선생님의 맞선’에서는 신도 형사의 연적(戀敵)인 혼마 요시히코가 등장한다. 시노부 선생의 제자 하라다와 뎃페이는 스파이를 자처해 신도 형사에게 정보를 제공하
이단이 알고 싶다
넥서스CROSS / 탁지일 (지은이)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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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CROSS
소설,일반
탁지일 (지은이)
이단의 미혹 대상에는 예외가 없다. 내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도 있고, 내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접근 방식과 포교 방법, 이단에 빠졌을 때 어떤 사고방식의 전환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단을 알아야 교회를 보호할 수 있다. 이단과 교회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이단을 앎으로 교회의 본질을 알게 된다. 또한 교회를 제대로 이해할 때 이단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시대의 이단들은 어김없이 자신들이 타락한 교회의 대안이라고 주장하며 영향력을 확장했다.들어가는 말 1장 사회와 이단 - 6.25전쟁부터 군사정권, 국정농단, 통일까지 1. 6.25전쟁과 이단 2. 정치와 이단 3. 다문화사회와 이단 4. 통일과 이단 5. 이단의 계보 2장 교리와 실상 - 그들은 왜 기독교가 아닌가 6. 신천지 7. 하나님의교회 8. 구원파 9. 통일교 10. 안식교 3장 이슈와 논란 - 사회 문제로 대두된 이단들 11. 전능신교 12. 여호와의 증인 13. JMS 14. 만민중앙교회 15. 은혜로교회 4장 세계와 이단 - 한국이단, 그들의 영향력은 어디까지? 16. 미국의 한국이단들 17. 중국과 일본의 한국 단들 18. 인도차이나의 한국이단들 19. 아프리카와 유럽의 한국이단들 20. 대양주의 한국이단들 5장 교회와 이단 -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 21. 청소년과 이단 22. 수능과 이단 23. 대학과 이단 24. 군대, 여성, 장애인과 이단 25. 인터넷과 이단 6장 예방과 대처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알고 대처하자 26. 왜 이단 피해가 발생하는가 27. 어떤 이단들이 성공하는가 28. 누가 이단을 규정하는가 29. 어떻게 이단 피해자를 도울 수 있는가 30. 어떻게 이단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가 나가는 말 참고문헌왜 젊고 똑똑한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걸까?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이단들의 포교 방법, 예방과 대처가 시급하다! 2020년, 코로나 19와 이단 신천지 문제! 신천지, 그들은 왜 교주의 가르침을 맹신하는가? 통일교부터 신천지까지, 이단 연구가 탁지일 교수의 이단 파헤치기 “이단문제는 날카로운 교리적 분석의 눈이 아니라, 애통하는 피해자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_탁지일 ‘고상한 신학’이 아니라 ‘상식적인 신앙’이 필요한 시대 미혹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이단에 대한 모든 것! “교회 개혁과 이단 대처는 떼려야 뗄 수 없다.” 2020년, 우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거리에서 전단지와 설문지를 들고 ‘종말을 파는 이단’의 폐해와 사회로부터 외면 받는 ‘종말을 잊은 교회’의 일탈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당신이 궁금한 ‘이단’에 대한 모든 것! 2020년 발생한 코로나 19와 이단 신천지 문제는, 이제 이단이 교회만의 문제가 아님을 시사한다. 이단 연구 일인자 탁지일 교수가 통일교부터 신천지까지 본격적으로 파헤쳤다. 신천지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2020년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와 신천지 문제는 이단의 사회적 역기능을 고스란히 노출해주었다. 이단 문제가 단순히 교리적 문제를 넘어, 누군가의 삶을 빼앗고 파괴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로 언제든지 비화(飛火)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실히 목격했다. 만약 우리가 호기심어린 안이한 눈으로 이단 문제를 바라본다면 결코 인지할 수 없는 것들을,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절박한 눈으로 바라본다면 어렵지 않게 간파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신천지 문제가 우리에게 주는 아픈 교훈이다. 왜 그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하는가? 이단의 미혹 대상에는 예외가 없다. 내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도 있고, 내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접근 방식과 포교 방법, 이단에 빠졌을 때 어떤 사고방식의 전환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단을 알아야 교회를 보호할 수 있다. 이단과 교회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이단을 앎으로 교회의 본질을 알게 된다. 또한 교회를 제대로 이해할 때 이단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시대의 이단들은 어김없이 자신들이 타락한 교회의 대안이라고 주장하며 영향력을 확장했다. 이단 대처와 회복 이단 대처는 일면 거룩한 성경 언어의 회복 운동이다. 이단들은 하나님에게 저작권이 있는 성경의 핵심적인 단어들을 도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기독교적 종말론의 표징인 “새 하늘과 새 땅”[新天地]은 신천지에게 그 저작권이 도용당해, 이제는 신천지라는 단어를 교회 안에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기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구원파가 사용하는 “복음”, “생명의 말씀”, “기쁜 소식” 등도 역시 그리스도인들이 구원파의 미혹을 경계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부정적인 표현들로 인식되고 있다. 어불성설이다. 이단들에게 도용당한 성경 언어의 저작권 회복 운동이 필요하다. 이단 대처의 명분으로 인해 주옥같은 성경 언어들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신천지, 기쁜 소식, 생명의 말씀은 이단이 아니라 교회에 속해 있다. 남녀노소 신앙인의 눈높이에 맞춘 효과적이고 ‘내용적으로는 성경적이고 전통적’이면서도 ‘형식적으로는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이단 예방 및 대처 교육의 계발이 요구된다. 교회의 거룩함과 구별됨은, 이단들에 대한 변증과 선한 싸움을 통해 더욱 선명해질 것이다. 이단은 항상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지만, 주님의 교회는 영원하고 마침내 승리한다. 이는 변함없는 우리의 믿음이다.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_마태복음 24장 4절 “이단들을 연구하면서 나는 ‘왜 그들이 기독교가 아닌지’를 씨름해왔다.” _탁지일이단 교주의 신격화를 비판하면서, 일부 목회자의 비윤리적 행태에 눈감을 수 없다. 이단 교주는 이단이기 때문에 정죄하고, 비윤리적 목회자는 정통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면죄부를 줄 수는 없는 것이다. 정통이라는 우산 아래서 벌어지는 범죄는 가중처벌 대상이다. 건강한 교회라야 이단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교회 개혁과 이단 대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이다. 선친은 누군가의 아들이었고, 남편이었으며, 아버지였고, 할아버지였다. 선친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통해, 어떤 경우에도 종교적인 이유로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는 일은 결코 합리화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누군가를 죽이는 일을 어떻게 성전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죽이면서까지 무고한 이들의 생명을 빼앗는 일을 어떻게 순교라고 할 수 있을까? 현대 이단 발흥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는 2020년, 우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거리에서 전단지와 설문지를 들고 ‘종말을 파는 이단’의 폐해와 다양한 이유로 사회로부터 외면받는 ‘종말을 잊은 교회’의 일탈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New 골라 배우는 음악공부 6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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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1권 온음표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16분음표 온쉼표 2분쉼표 4분쉼표 8분쉼표 16분쉼표 Self Study 점2분음표 점4분음표 점8분음표 점2분쉼표 점4분쉼표 점8분쉼표 Self Study 2권 가온 도 가온 레 가온 미 가온 파 가온 솔 가온 라 가온 시 Self Study 낮은 도 낮은 레 낮은 미 낮은 파 낮은 솔 낮은 라 낮은 시 Self Study 높은 도,레 은 미,파 높은 솔,라 높은 시, 위의 도 Self Study 아래 도,레 아래 미,파 아래 솔,라 아래 시, 낮은 도 Self Study 3권 우리나라 음이름 알파벳 음이름 Self Study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표 #가 붙는 음이름 ♭가 붙는 음이름 Self Study 딴이름한소리 옥타브 옥타브표 Self Study 4권 세로줄과 마디 2/4박자 3/4박자 4/4박자 Self Study 3/8박자 6/8박자 9/8박자 12/8박자 Self Study 리듬표와 리듬읽기 갖춘마디 못갖춘마디 당김음 Self Study 5권 셈여림표 변화하는 셈여림표 이음줄 붙임줄 스타카토 악센트.테누토.페르마타 꾸밈음 Self Study 도돌이표 바르기말 조표와 임시표 Self Study 3화음.주요3화음 자리바꿈화음.펼침화음 7화음.딸림7화음 자리바꿈화음.펼침화음 Self Study 6권 온음과 반음 검은 건반의 온음과 반음 음정1 음정2 Self Study 장음계 단음계 #(샤프) 붙는 순서 ♭(플랫0 붙는 순서 Self Study 장조의 으뜸음(#) 장조의 으뜸음(♭) 단조의 으뜸음(#) 단조의 으뜸음(♭) 관계조 조옮김 조바꿈 Self Study
나이트 러닝
한겨레출판 / 이지 (지은이)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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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소설,일반
이지 (지은이)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와 제7회 중앙장편문학상을 동시 석권하고, 한국일보 당선 당시 “우리 사회의 태피스트리를 배경으로 때로는 희극적이고 감성적인 색조로 그려진 인물들”과 “하루키적 경묘(輕妙)함을 내장한 단편”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대형 신인의 등장을 알렸던 이지 작가의 첫 소설집 《나이트 러닝》이 출간되었다. 수록된 여덟 작품은 오묘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와 다층적 인물의 묘사를 통해 작가의 개성을 능란하게 구축하고, 키치하고 유머러스한 낭만 서사에 타성적 허무와 페이소스를 핍진하게 녹여냈다. 특히 미발표작이자 표제작인 〈나이트 러닝〉은 모든 언덕이 무덤으로 이루어진 도시에서 죽은 남편을 향한 그리움으로 자신의 팔을 잘라버린 여자와 그로 인해 도시 전체에 번진 불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꿈처럼 황당하고 괴이한 인생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끌어당겨 “고유한 삶”으로 표현해내는 작가의 노련함은, 잘라내고 잘라내도 계속 자라는 팔과 그 팔을 주워들고 내달리는 사람들, 밤과 대비되어 환하게 빛나는 불의 이미지 같은 유쾌한 상상의 체험을 제공한다. 《나이트 러닝》의 인물들은 모두 생에 유일하게 빛났던 무언가를 ‘상실’한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 친구, 가족에서부터 꿈, 젊음, 추억, 낭만으로 다양하게 확장되지만, 소설은 그 상실의 순간들에 침잠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상상하던 미래가 지금이라는 걸 믿을 수 없다”라고 푸념하면서도, “우리는 아주 작은 일에도 웃고, 달린다”라며 쾌활하게 한 걸음 나아간다. 우리는 무언가를 계속 잃어버릴 테지만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결국은 ‘살아질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의 응결 안에서 《나이트 러닝》이 보여주는 삶의 관성은 곧 “살아 있음의 증거”가 된다.나이트 러닝 슈슈 얼룩, 주머니, 수염 우리가 소멸하는 법 모두에게 다른 중력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곰 같은 뱀 같은 에덴―두 묶음 사람 작가의 말“나는 그 어떤 밤, 끝도 없이 달리며 생의 내력에 대해 생각했다.” “이들이 매 순간 직면하는 진실이 다름 아닌 살아 있음의 증거다.” 우다영 소설가 강력 추천! 사랑과 애도의 절묘한 콘트라스트, 이지 첫 소설집 출간 한밤의 소란처럼 생에 유일하게 빛났던 우리의 만남, 우리의 시간에 관하여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와 제7회 중앙장편문학상을 동시 석권하고, 한국일보 당선 당시 “우리 사회의 태피스트리를 배경으로 때로는 희극적이고 감성적인 색조로 그려진 인물들”과 “하루키적 경묘(輕妙)함을 내장한 단편”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대형 신인의 등장을 알렸던 이지 작가의 첫 소설집 《나이트 러닝》이 출간되었다. 수록된 여덟 작품은 오묘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와 다층적 인물의 묘사를 통해 작가의 개성을 능란하게 구축하고, 키치하고 유머러스한 낭만 서사에 타성적 허무와 페이소스를 핍진하게 녹여냈다. 특히 미발표작이자 표제작인 〈나이트 러닝〉은 모든 언덕이 무덤으로 이루어진 도시에서 죽은 남편을 향한 그리움으로 자신의 팔을 잘라버린 여자와 그로 인해 도시 전체에 번진 불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꿈처럼 황당하고 괴이한 인생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끌어당겨 “고유한 삶”으로 표현해내는 작가의 노련함은, 잘라내고 잘라내도 계속 자라는 팔과 그 팔을 주워들고 내달리는 사람들, 밤과 대비되어 환하게 빛나는 불의 이미지 같은 유쾌한 상상의 체험을 제공한다. 《나이트 러닝》의 인물들은 모두 생에 유일하게 빛났던 무언가를 ‘상실’한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 친구, 가족에서부터 꿈, 젊음, 추억, 낭만으로 다양하게 확장되지만, 소설은 그 상실의 순간들에 침잠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상상하던 미래가 지금이라는 걸 믿을 수 없다”라고 푸념하면서도, “우리는 아주 작은 일에도 웃고, 달린다”라며 쾌활하게 한 걸음 나아간다. 우리는 무언가를 계속 잃어버릴 테지만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결국은 ‘살아질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의 응결 안에서 《나이트 러닝》이 보여주는 삶의 관성은 곧 “살아 있음의 증거”가 된다. “불이 났어.” 드리는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말했다. 불? 그러고 보니 드리의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응. 불이 났다고 활활. 그리고 내가 이걸 주웠어.” 그때 내 눈에 들어온 것은 희끄무레한, 핏기없는, 가느다란, 약간은 물컹해 보이는, 길고 가는 물체였다. 소시지인가. 길고 가는 두 개의 소시지. (…) 절단된 팔을 보고 있자니 현기증이 밀려왔다. 눈 앞에 펼쳐진 이걸 믿지 않는다면 대체 무얼 믿어야 할까. 드리가 들고 온 건 어디로 보나 마네킹도 소시지도 아닌 진짜 사람의 팔이었다. “누가 팔을 흘렸나 보네.” _본문에서 “사는 일은 왜 항상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울까.” 꿈, 낭만, 사랑, 삶에 대한 불안과 슬픔을 노래하는 명랑한 애도자들 《나이트 러닝》에는 저마다 독특한 형태로 표현되는 결핍이 존재한다. 〈얼룩, 주머니, 수염〉의 남자는 빈티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만난 신경증을 앓고 있는 여자와 낭만적 연애를 시작하지만 결국 그녀가 선물한 빈티지 밥솥 고장을 발단으로 이별하게 되고, 〈우리가 소멸하는 법〉의 유구와 나는 왕릉을 걸으며 소도시의 지난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던 친구 교호의 죽음을 되새기고, 그들의 삶에 유일하게 빛났던 순간의 점멸을 목도한다. 〈모두에게 다른 중력〉의 나는 사진을 전공했지만, 불시에 찾아온 종양으로 한쪽 눈을 잃고 자기 연민으로 방황하게 되고,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의 미술 입시 학원 강사 해원은 동업자의 배신으로 학원을 정리하고 제자의 집에 얹혀 지내며 제자가 잃어버린 강아지 리치의 행방을 쫓는다. 사랑, 꿈, 낭만, 젊음과 같은, 그들이 일순 놓쳐버린 삶의 추상이 일상적이고 신체적인 결핍으로 구체화될수록 소설을 읽는 우리는 살아가며 한 번쯤 마주하는 종류의 불안에 더욱 깊이 맞닿는다. 그러나 《나이트 러닝》은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모든 땅이 곧 누군가의 무덤이라는 괴로운 사실을 잊지 않고”(우다영 소설가) 그 결핍의 길항으로 애도를 택한다. 빈티지 밥솥을 바라보며 ‘알렐루야(할렐루야)’ 읊조리는 남자, 누군가 밟아버린 매미의 사체를 그러모아 묻어주는 유구, 자신의 의안을 피사체 삼아 작업을 해나가는 사진작가, 한 청년의 꿈을 위해 파양 직전의 강아지를 도맡는 해원까지. 그들에게 남겨진 불안의 내력과 그 슬픔에 대처하는 명랑한 애도를 보노라면, 인생의 어떤 부분은 애써 채우기보다는 그저 슬퍼함으로써 버텨내는 것이라는 뭉근한 울림이 뒤따라온다. “그런데 말이야. 반성과 속죄는 다른 것 같아. 생각해 봐. 반성은 거의 누구나 하는 거야. 반성을 위한 장소도 곳곳에 있지. 반성의 시간을 정해놓는 경우도 있어. 그러니까 ‘반성을 한다’는 건 살아가는 데 형성된 일정 정도의 습관 같은 거야.” _본문에서 “왜 너는 내가 널 좋아했을 거라고 생각해?” 이 땅의 모든 ‘두 묶음 사람’을 위한 진심보다 진한 무조건적인 선의와 온기의 힘 만약 《나이트 러닝》에 부제가 있다면 그것은 ‘두 묶음 사람’일 것이다. “세상에는 한 묶음 사람이 있고 두 묶음 사람이 있다”라는 〈에덴〉의 문장처럼, 이지 작가의 소설에는 필연적으로 한 쌍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모두 가족, 친구, 연인 등의 묶음으로 살아가지만, 그것이 서로를 향한 절절한 진심과 끈끈한 애정으로 이루어지는가는 또 다른 문제다. 〈슈슈〉의 주인공은 부모님이 죽고 타국에 있는 이복 언니를 찾아가지만, 늘 따뜻했던 언니한테서 “왜 너는 내가 널 좋아했을 거라 생각”하냐는 말을 듣는다. 〈곰 같은 뱀 같은〉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의 죽음으로 무력감을 느끼던 내가 같은 요양원의 간병인 은유의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하며 꿈같은 위로를 받게 되고, 〈에덴〉에서는 베를린 유학 중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의 위독으로 귀국을 해야 했던 나와 하룻밤의 인연을 찾아 베를린 곳곳을 헤매는 친구 제리가 서로의 ‘홀로 됨’을 이해한다. 《나이트 러닝》은 때로는 그 어떤 진심보다도 곁에 있는 사람의 따뜻한 온기와 선의가 더 큰 위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이 사람을 보고, 사람이 사람을 기억하는 일 이외에 무엇으로 세상을 채울 수 있”을까. 이 책이 품은 무수한 묶음의 사람들을 찬찬히 지나 보내며 자칫 사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수많은 관계를 돌이켜 생각해본다. 그리하여 끝내, 한밤에 들려오는 누군가의 숨소리 ‘슈슈’, 다정하고 친절한 동료의 베풂, 부스러기처럼 남은 인연이 밤의 고독과 인생의 고난과 생활의 고달픔을 잊게 해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언니와 둘이 보낸 시간들을 떠올렸다. 언니의 손가락을 잡고 잠들곤 했던 밤들. 진심이 아니었다 해도 따뜻했던 날들. 우리가 타인에게 얻고 싶은 건 어쩌면 진심이 아니라, 자신을 향한 무조건적 온정이 아닐까. 곯아떨어진 언니는 폭풍 같은 숨소리를 냈다. 슈슈, 푸푸, 퓨퓨 숨소리의 향연. (…) 나는 슈슈, 언니의 숨소리를 들으며 ‘씨발’ 조용히 내뱉었다. 그리고 곧 언니 옆에서 나도 슈슈, 숨소리를 내며 잠들었다. _본문에서큰 슬픔 앞에서 사사로운 불행은 폼을 잡지 못하는 법이다. 슬픔의 위력은 대단하다. 슬픔은 우리를 발가벗기고 초라하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작은 일에도 웃고, 달리고, 노래한다. 그래야 슬픔의 힘에 눌리지 않기 때문이다. 사는 일은 왜 항상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울까. 어째서 중간은 없는 걸까. 절단된 팔을 보고 있자니 현기증이 밀려왔다. 눈앞에 펼쳐진 이걸 믿지 않는다면 대체 무얼 믿어야 할까. 드리가 들고 온 건 어디로 보나 마네킹도 소시지도 아닌 진짜 사람의 팔이었다.“누가 팔을 흘렸나 보네.” “봐. 나는 시간과 맞서고 있으니까. 시간아, 네가 아무리 좀먹어 봐라. 내가 꿈쩍이라도 할까. 누가 이기나 보자. 이러고 사는 거야. 정정당당하게 노려보면서. 서두르지 않을 거야. 왜 사람들이 시간을 아까워하는지 모르겠어. 시간은 그냥 여기저기 흘러 다니는 거야. 난 숙제가 없어. 남은 생을 방학이라 생각해.”
리에의 임산부 요가 다이어리
지식노마드 / 아키바 리에 지음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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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태교
아키바 리에 지음
방송인이자 ‘임신 전후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갖고 있는 아키바 리에의 요가 다이어리. 요가 동작 외에 저자가 임신 기간에 쓴 에세이와 다이어리, 팁 등 유용한 정보를 두루 담았다. 저자가 직접 임신을 경험하며 느낀 증상과 변화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군살과 부종을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 준비까지 마칠 수 있다. 동작 사진 위에 호흡과 움직임의 방향 등을 직접 표시하는 한편, 헷갈리기 쉬운 동작은 부분 확대 컷을 추가해 이해를 돕는다. 실수하기 쉬운 NG 자세, 더 쉽고 안전한 이지포즈 등 임산부의 신체적 특징을 반영하는 포인트도 추가했다. 임신 중기 이후 급격히 배가 불러 책을 보면서 운동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지는 임산부들의 신체적 변화를 고려해 임신 중기 이후에도 보기 좋은 큼직한 판형으로 제작되었다.프롤로그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법 임산부 요가의 장점 및 주의점 Part 1 임신 초기 Maternity Life : 임신 초기의 아기 성장, 에세이, 다이어리 기본호흡 교대호흡 발가락 깨우기 종아리 허벅지 풀기 다리 뒤쪽 풀기 반비둘기자세 골반 열기 앉아서 옆구리 늘이기 앉아서 허리 트위스트 다리 밖으로 구부려 눕기 목 근육 풀기 목 앞쪽 근육 풀기 목 옆쪽 근육 풀기 목 뒤쪽과 등 근육 풀기 등 근육 긴장 풀기 물고기자세 Plus pages : 뱃속 아기와 교감하는 명상 Part 2 임신 중기 Maternity Life : 임신 중기의 아기 성장, 에세이, 다이어리 브라마리 호흡 바르게 앉기 바르게 서기 태양예배 영웅자세 시퀀스 발바닥 맞대고 숙이기 아기 안는 자세 비둘기자세 고양이자세 시퀀스 옆구리 늘이기 누워서 하는 스트레칭 누워서 한쪽 다리 트위스트 누워서 양쪽 다리 트위스트 누워서 골반 풀어주기 해피 베이비 포즈 Plus pages : 골반저근 키우기 Part 3 임신 후기 Maternity Life : 임신 후기의 아기 성장, 에세이, 다이어리 비로마 호흡 반달자세와 트위스트 전굴자세-문자세 삼각자세 시퀀스 소머리자세 임산부 스쿼트 가슴 열기 쉬운 고양이자세 쉬운 다운독 더 쉬운 다운독 쉬운 해피 베이비 쉬운 차일드 포즈 쉬운 사바사나 Plus pages : 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가슴체조 에필로그전 세계에서 요가를 가르칠 수 있는 ‘YOGA ALLIANCE 200h’ 지도자 자격증 보유자 아키바 리에가 10개월간 직접 체험하며 구성한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 임신과 출산으로 다시 한 번 느낀 요가의 힘 요가는 운동이기 이전에 수련이다. 임신 중 생길 수 있는 통증이나 불편감을 완화해주는 것은 물론, 임신으로 인해 생기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길러준다. 이 책은 평소 요가를 해오던 사람은 물론, 임신 이후 요가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임산부용 가이드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임신 전후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문가가 직접 임신을 경험하며 느낀 증상과 변화를 토대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10개월간의 체험적 연구를 통해 구성, 보완된 완성도 높은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으로 군살과 부종을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 준비까지 마칠 수 있다. “10년 넘게 요가를 해왔지만 임신과 출산을 직접 겪으며 다시 한 번 요가의 힘을 느꼈다”는 리에의 정성과 지혜가 가득 담긴 책이다. 임산부의 신체적 변화 고려한 판형과 구성 임신 중기 이후 급격히 배가 불러오면 몸을 숙이기 어려워 책을 보면서 운동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진다. 이 책은 이러한 임산부들의 신체적 변화를 고려해 임신 중기 이후에도 보기 좋은 큼직한 판형을 채택했다. 또한 동작 사진 위에 호흡과 움직임의 방향 등을 직접 표시해서 책을 보면서 운동할 때 불편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 헷갈리기 쉬운 동작은 부분 확대 컷을 추가해 이해를 돕고 있으며, 실수하기 쉬운 NG 자세, 더 쉽고 안전한 이지포즈 등 임산부의 신체적 특징을 반영하는 포인트를 추가했다. 더불어 임산부 주의사항은 밑줄과 색 등을 사용해 주목도를 높였다. 전체 구성은 임신 초기, 중기, 후기로 이루어져 있지만, 임신기수와 별개로 동작별 권장 시기와 가장 좋은 시기를 눈에 띄게 표현하고 있으며, 동작의 효과를 상단에 명시해 증상과 필요에 따라 동작을 선택해서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솔직담백한 에세이와 팁으로 경험적 지식 전달 이 책은 요가 동작 외에 리에가 임신 기간에 쓴 에세이와 다이어리, 팁 등 유용한 정보를 두루 담고 있다. 임산부들에게 생길 수 있는 변화와 소소한 걱정거리 등을 리에의 사례를 통해 점검해볼 수 있다. 동작 사이사이에도 짤막한 리에의 이야기를 실어 해당 동작의 효과 및 특징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불안정한 임신 기간에는 선배들의 이야기가 가장 귀한 팁이 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임산부들에게 꼭 필요한 귀한 정보와 지식을 두루 담고 있다.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미야구치 코지 (지은이), 이광호 (옮긴이)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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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육아법
미야구치 코지 (지은이), 이광호 (옮긴이)
020년 일본 사회는 아동정신과 의사 미야구치 코지 박사가 밝혀낸 사실을 두고 충격에 빠졌다. 코지 박사는 소년원에서 폭행 및 상해죄로 입소한 비행청소년들을 치료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박사는 아이들에게 종이에 그린 원을 케이크로 생각하고 똑같이 3등분해보라고 했다. 그런데 대부분 아이가 제대로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셈을 못 하고 짧은 문장조차 외우지 못했다. 이들은 인지 기능에 문제가 있어 정보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왜곡해 부적절한 언행을 반복했다. 우리 주변에 이러한 인지 기능이 약한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을 펴냈고,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는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해법을 담고 있다.다루기 힘든 아이를 위한 세 개의 고리 인지 기능 트레이닝 체험자의 생생 인터뷰 PART 1 왜 적응이 힘들까? 다루기 힘든 아이는 반드시 신호를 보낸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 놓치지 않기 무관심할수록 아이에게 어려움이 더해진다 자녀의 문제는 부모 탓이 아니다 PART 2 다루기 힘든 아이에게 나타나는 3가지 서투름 공부와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든 원인을 찾아라 대화 능력이 부족하면 대등한 관계를 구축하지 못한다 PART 3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든 아이의 미래 어른이 되어도 나아지지 않는다 이해받지 못하는 아이의 상처는 깊어진다 아무도 모르는 ‘그레이존’의 아이들 PART 4 서투른 아이를 위한 2가지 선물 다루기 힘든 아이를 위한 ‘인지 기능 트레이닝’ 어려움에 처한 아이에게 필요한 2가지를 기억하자 PART 5 인지 기능 트레이닝 인지 기능 트레이닝을 위한 준비 인지 능력 향상 트레이닝 대인관계 능력 향상 트레이닝 신체 능력 향상 트레이닝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들어할까? 일본 신경정신과 의사가 개발한 놀라운 실천적 인지 훈련법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아이가 된다 ★★★★★ ☆☆☆☆☆학습의 토대가 되는 인지능력 훈련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대인능력 훈련 ☆☆☆☆☆능숙하게 사용하는 신체능력 훈련 감정 조절이 안 되고 또래와 잘 지내지 못하고 산만한 아이를 위한 인지 기능 트레이닝 2020년 일본 사회는 아동정신과 의사 미야구치 코지 박사가 밝혀낸 사실을 두고 충격에 빠졌다. 코지 박사는 소년원에서 폭행 및 상해죄로 입소한 비행청소년들을 치료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박사는 아이들에게 종이에 그린 원을 케이크로 생각하고 똑같이 3등분해보라고 했다. 그런데 대부분 아이가 제대로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셈을 못 하고 짧은 문장조차 외우지 못했다. 이들은 인지 기능에 문제가 있어 정보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왜곡해 부적절한 언행을 반복했다. 우리 주변에 이러한 인지 기능이 약한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을 펴냈고,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는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해법을 담고 있다. 코지 박사는 전체 학생의 14% 정도가 인지 기능이 부족하며 주로 초등학교 2학년 전후에 이런 모습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지적장애가 아니므로 일반 학생과 같은 교육을 받는다. 당연히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격차만 벌어진다. 필요한 교육을 받지 못해 자꾸 세상에서 소외되는 아이들은 주변과 원만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다툼과 말썽이 끊이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특별한 인지 기능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적절한 교육을 받으면 큰 무리 없이 일반 학생과 경쟁할 수 있고 오히려 특정 분야에서 천재성을 드러내는 경우도 많다. 저자는 이런 아이들에게는 특히 3가지 능력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선,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다시 인출하는 능력이다. 지각, 기억, 상상, 개념, 판단, 추리를 포함하여 뭔가를 알아내는 인지 능력이다. 두 번째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잘 이해하여 조화롭게 관계를 유지하고 갈등이 생겼을 때 이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대인관계능력이다. 세 번째로 외부 자극에 반응해서 적절한 몸짓으로 보여 주거나 필요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신체 능력이다.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에서는 이 3가지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인지 능력 트레이닝’을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들어할까? 결정적 시기를 놓치면 아이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진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 기간 소년원에서 아동정신과 의사로 근무했다. 그곳에서 많은 비행청소년들을 만났다. 얼핏 영악하고 폭력적인 아이들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실제는 달랐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그들은 “솔직하고 붙임성은 좋지만 매사에 조금 서툰 아이들”이었다. 그저 손재주가 서툴다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과 소통을 못 하고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왜곡해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몸짓에도 서툴렀다. 즉 ‘삶을 살아가는 그 자체’가 서툰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들에게 조금만 더 일찍 필요한 교육이 이뤄졌다면 소년원이라는 인생의 어두운 굴곡을 겪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고 저자는 안타까워한다. 이렇게 삶에 서툰 아이의 특징은 유아기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생활환경이 가정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사정은 달라진다. 낯선 이들의 말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며 반응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삶이 서툰 아이들의 특징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금방 발끈해서 손이 먼저 나가거나, 자신의 기분을 잘 전달하지 못한다. 집중하지 못하고 잃어버리는 물건이 많다.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입장만 내세우고 불쑥 화를 내거나 항상 짜증을 낸다. 하기 싫은 일은 절대 하지 않고 도망친다. 거짓말을 하고 자존감이 낮다. 아이가 일정 기간 이상 이런 특징을 보인다면 절대 결정적 시기를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초등학교에서는 스트레스가 쌓여도 어떻게든 주위 어른들의 도움으로 졸업할 수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신호들을 부모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중학생이 되어버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저자는 이때 발생하는 환경의 변화를 ‘중1갭’이라고 부른다. 아이는 해결되지 않는 스트레스로 학교에 갈 수 없게 되거나, 가더라도 교사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물건을 부수거나, 불량한 패거리와 어울리거나, 밤을 배회하며 담배를 피우거나, 자전거를 훔치는 등 이른바 ‘문제 행동’을 일으킬 수 있다. 아동정신과 의사가 개발한 혁명적인 ‘인지 기능 트레이닝’ 인지 트레이닝란 ‘인지 기능에 특화한 트레이닝’으로 목적별로 학습과 사회성, 신체능력과 같은 3가지 면에서 훈련한다. 이는 학교나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는 데 필요한 3가지 면(사회면, 학습면, 신체면)을 개선·강화하고 아이를 지원하기 위한 포괄적인 프로그램이다. 인지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는 점 연결하기, 사과 세기, 똑같은 그림 찾기 등이 있다. 대인관계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으로는 자신 알기, 감정 조절하기, 시간차 일기 등을 제안한다. 신체능력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한 발로 서기, 봉 돌리기, 테니스공 쌓기 등이 있다. 저자가 오랜 기간 의료 소년원에서 개발한 방법으로 이미 검증이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실시한 인지 트레이닝을 거친 아이들이 어떤 변화를 보였는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 긍정적인 사고로 바뀌었다. - 침착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 일단 멈춰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다. - 여러 가지 다양한 것에 챌린지(도전)해보고 싶다! - 공부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 대학 진학의 꿈이 생겼다. - 금방 화를 내지 않게 됐다. - 기억력이 좋아졌다. 처음엔 비행청소년 대상으로 개발된 인지 기능 트레이닝이 지금은 오히려 일반 학교에서 주목을 받아 많은 학교에서 이 훈련법을 도입하고 있다. 인지 기능이 떨어지면 공부하는 것도, 감정을 조절하는 것도, 또래와 관계를 맺는 것도 서툴고 어려움을 겪는다. 각 장을 시작하기 전에 체크리스트가 있어 아이가 어떤 부분에 어려움을 겪는지, 어른들이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를 좀 더 분명히 알 수 있다. 인지 기능 트레이닝을 실천한다면 소중한 아이가 지금보다 한결 더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문제를 일으킨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면 ‘모두와 잘 지내고 싶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부모님이나 친구, 선생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어쩌면 이 강한 인정의 욕구가 무리를 일으킨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도 자기 행동이 번번이 심각한 결과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압니다. 왜 그런지 몰라 답답하고 생각대로 잘되지 않아 속상합니다. 아이를 돕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배경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아이’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든 아이’, ‘어려움에 처한 아이’는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신호가 부적절하게 보이는 경우도 많지요. 도움을 요청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잘 전달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신호’를 먼저 알아차리도록 해야 합니다.
엄마를 선택하는 아기 : 엄마, 또 나를 낳아주실 거죠?
눈과마음 / 조나단 케이너,다케우치 가쓰아키 글, 정난진 옮김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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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조나단 케이너,다케우치 가쓰아키 글, 정난진 옮김
전 세계에 걸친 탄생을 기억하는 아기에 관한 투고 기사를 모았다. 하지만 이 책이 “아기가 엄마를 선택한다”는 메시지를 주장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현대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조나단도 인터뷰 중에 말했지만 전세계 사람이 아무리 같은 체험을 했다고 해도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명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아기가 엄마를 선택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단순한 환상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최종적인 결론은 여러분 자신이 내려야 할 것이다. 대답을 도출하기 위한 재료는 이 책 속에 엄청나게 많이 들어 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내 준 이야기들은 거의 대부분 단편소설을 읽는 것 같은 충실감이 있다. 이 책 속에는 미소를 짓게 하는 이야기,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 불가사의한 이야기,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영화처럼 드라마틱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Part. 1 비눗방울 나라에서 온 아이들 아이는 자신의 운명을 이해한 상태에서 태어난다 천국의 아기마을에서 엄마를 선택했다 데이트하는 엄마를 하늘에서 보고 있었다 날개를 달고 내려왔어요 엄마에게 안기고 싶어서 태어났다 비눗방울 나라에서 지구로 왔어요 하나님이 계신 나라에서 아빠와 살고 있었어요 달나라에서 엄마를 보았어요 다른 엄마에게는 절대 가지 않을 거예요 어떻게 엄마의 아르바이트 장소를 알았을까? 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구름 위에서 엄마들을 보여 주었어요 난 엄마를 만나고 싶어서 왔어요 엄마의 뱃속에서 보고 있었다 이 엄마의 아이가 되고 싶은 아기는? 태어났을 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는 아이 할아버지가 불러서 엄마 뱃속에…… 빛이 몸을 관통한 뒤에 출산한 여성 천사들이 나를 지상으로 보내 주었어요 전생에 함께 살았던 엄마와 아들 난 하늘에서 내려왔어요 엄마가 제일 예뻤기 때문이에요 천국의 방에서 엄마가 날 선택했다 자신의 전생을 상세하게 말한 캐나다의 아기 양자리로 태어난 아들 요정들이 엄마를 선택하라고 말했다 드림 캐처 Part. 2 자신의 부모를 ‘생전의 세계’에서 선택한 기억이… … 드넓은 하늘 위에서 엄마를 보고 있었다 우주 같은 공간에서 부모가 있는 곳으로 어떤 남자가 ?원하는 곳으로 가거라?고 말했다 구름 아래에 나의 엄마와 아빠가…… 자신이 태어나기 전의 광경을 하늘에서 보고 있었다 소중한 교훈을 배우기 위해 지구로 왔다 같은 일을 반복한다…… 영화 같은 내 인생 부모를 선택한 것을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결혼을 확신하는 것은 어째서일까?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 천장 틈새로 엄마를 내려다보고 있었던 여성 나는 다른 인종간의 신성한 사랑의 결정 절대 알 수 없는 엄마의 직업을 알아맞힌 아이 자신의 의지로 지구에 온 여성 너무도 안락한 생전의 세계를 기억하고 있다 하늘의 친구들에게 이별을 고한 뒤 \'유희의 정신‘으로 인생의 계획을 세웠다 잉태되었을 때의 기억을 갖고 있는 미국인 여성 Part. 3 태어나기 전의 아기가 꿈속에서 손을 흔들었다 사내아이가 꿈속에서 손을 흔들었다 꿈속에 사내아이가 나와서…… 태내 기억이 있는 남성 가족에게 연락을 해온 아이들 작은 ‘알’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쌍둥이로 태어나도 괜찮아요? 부모가 동시에 유산하는 꿈을 꾼 덕분에 아빠의 꿈에…… 딸의 영혼이 부부의 사랑을 회복시켰다 Part. 4 연면히 이어지는 가족의 불가사의한 유대 나는 이모가 환생한 몸? 나는 할아버지가 환생한 몸? 내 뒤를 이어 태어나 주어서 고맙다 딸이 마리아님의 그림엽서를 가져와서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엄마의 아이가 내 아들로…… 출산 예정일이 아버지의 생신과 겹쳤다! 출산을 알아맞힌 세 살짜리 아이 전생을 기억하는 네 살짜리 아이 길러 주신 어머니에게 강한 유대감을 느끼고 있었다 태어나지도 않았던 동생이 내 아들로…… 환생을 말하는 발리 섬의 스님 새로운 생명을 다시 얻기를 아버지의 기일 전날 출산한 나 왕고모의 몸에서 증손으로 환생한 영국인 여성 미워하는 것을 그만둔 순간 엄마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오빠가 환생한 몸? ‘돌아가신 엄마가 환생한 집’을 보러 가다 엄마의 무덤 앞에서 육체적으로 결합하여 낳은 아기는? 음악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손녀 10년 전에 심령술사가 한 말이 현실로? Part. 5 빛과 사랑으로 충만한 어느 여성의 체험 빛에 둘러싸여 임신한 나 딸의 영혼이 부모의 사랑을 회복시켰다 낙태 위기에 처한 아이가 직접 호소하여…… Part. 6 중절을 했다는 죄책감으로 고민하지 말기를 태어나지 못한 아기에게…… 다시 내 아이로 태어나 주기를 바다 밑에 있는 아기 하늘 위에서 몹쓸 엄마를 보고 있기를 태어나는 목적은 ‘사랑’ 좌절하지 마세요 함께 있을 수 없었잖아요! “돌아와 주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이 보답하는 길 중절시킨 아이에게는 미련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중절한 아이와 마주하는 것이 바로 공양 계속 고통스러워하던 나를 질책한 아기 열심히 삽시다 Part. 7 장애 저편에는 희망이 있다 유아 체험으로 인해 임신과 출산을 두려워한다 남을 믿는 마음을 가지고 부모에게서 상처를 받은 분들께 왜 임신이 되지 않는가? 마음을 다잡고 적극적으로 체념하는 사람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삶의 패턴을 바꾸자 임신이 가능해졌다 생각을 바꾸자 임신이 가능해졌다 나오코 씨가 전하는 또 하나의 충고 병원에서는 출산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유산으로 인해 실의에 빠진 여성을 구한 빛 두 사람이 체험한 똑같은 광경이란? 출산을 축하합니다(mico 씨의 뒷이야기) Part. 8 조나단 케이너는 이렇게 생각한다 ‘엄마를 선택하는 아기’에 대한 감상 태어나기 전, 죽은 후에는 어디로 가는 걸까? 아이에게서 ‘태어나기 전의 일’에 대해 들은 경험이 있는가? 아이가 아빠를 선택하여 태어났다는 것을 실감하는가? 부부, 형제, 친자가 가족으로서 살아가는 의미는? 아이는 태어나기 전의 일을 어떻게 기억하는 걸까? 중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유산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
마음은 이미 마음을 알고 있다 : 공적영지
김영사 / 한자경 (지은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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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한자경 (지은이)
우리는 진정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있는가? 우주 만물은 모두 알되 그렇게 아는 자기 자신은 왜 알지 못하는가? 세상 모든 것은 드러난 모습이 서로 다르지만 근본에 있어서는 하나임을 이미 알고 있는 마음인 공적영지空寂靈知, 이 인간의 본래마음을 밝혀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짚어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이화여대 한자경 교수의 사유 결정체. 경쟁사회에서 소외와 우울,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근본적인 치유의 길을 제시하고 진정한 행복의 길로 안내하는 교양 철학서. 표층에 머무르는 의식은 옷은 보되 옷 입은 사람은 보지 못하고, 말은 듣되 말하는 사람을 알지 못하는 의식이다. 마음의 본성을 알지 못하므로 자신에 대해서도 남에 대해서도 오직 드러난 모습에 따라 판단하고 단정한다. 상(相)을 따라 떠다닐 뿐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다. 현대인은 표층에 부유하면서 바닥에 닻을 내리지 못하는 방랑자들이다. 보이는 것이 없는 허공[空]과 같은 마음, 들리는 것이 없는 적적한[寂] 마음이 자신을 신령하게[靈] 아는[知] 공적영지[空寂靈知], 이 심층마음의 빛을 우리는 본래 갖추고 있다. 이 마음의 빛을 자각함으로써만 세상 모든 것이 드러난 모습은 다르지만 근본에서는 서로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표층에서의 부유를 멈출 수 있다.지은이의 말 본래면목을 찾아: 상구보리(上求菩提)의 길 1. 이원적 분별 2. 상즉(相卽) 3. 상입(相入) 4. 불이(不二)의 심층 5. 공적영지(空寂靈知) 현대사회의 치유: 하화중생(下化衆生)의 길 1. 부유하는 자아 2. 경쟁사회와 불행한 의식 3. 자본주의와 양극화 4. 산업사회와 배금주의 5. 연야달다의 광기우리는 왜 ‘대상’만 알고 대상을 아는 ‘마음’은 알지 못하는가 표층의식 너머 ‘공적영지’에서 답을 구하다 ‘본래마음’으로 인간과 세계를 고찰한 한자경 교수의 사유 결정체 인간의 심층마음을 일관되게 연구하여 자신만의 고유한 사유체계를 정립한 ‘일심의 철학자’ 한자경 교수가 그의 사유의 정수만을 모아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 대중 철학서이다. 이미 저자는 1993년 제5회 서우철학상(《칸트와 초월철학: 인간이란 무엇인가》), 2008년 제2회 청송학술상(《불교의 무아론》), 2012년 제3회 원효학술상(《불교철학과 현대윤리의 만남》), 2013년 제10회 불교출판문화상 대상(《대승기신론 강해》), 2017년 제7회 반야학술상(《심층마음의 연구》)을 수상하며 국내 학계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서문에서 저자가 “그동안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공부하면서 내가 배우고 생각하여 얻어낸 결론들을 가능한 군더더기 없이 간략히 표현해 보고자 노력했다”고 밝히고 있듯, 이 책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명료하면서도 그간의 연구가 알알이 녹아있어 심오한 사유를 가능케 한다. 인간의 본래마음, 공적영지 사람들은 선과 악, 미와 추,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나와 나 아닌 것, 몸과 마음 등 일체를 크게 둘로 나눠서 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이원적 사고는 차이를 본질로 규정하면서 공통점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이는 개인주의로 이어진다. 분별은 둘 사이의 경계인 장벽을 세우고 소통을 막으며 둘 중 하나에 나를 가둔다. 장벽 이쪽은 나이고, 장벽 저쪽은 너이다. 둘의 관계는 시소와도 같아 한쪽이 올라가면 다른 한쪽이 내려간다. (p. 20) 하지만 삶이 있기에 죽음이 있고,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는 것처럼, ‘나’가 ‘나’인 것은 ‘나 아닌 것’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개별자는 자신이 아닌 것을 통해 자신이 되는 ‘상즉(相卽)’의 존재이다. 그런데 ‘나’는 내 앞의 사과를 ‘나 아닌 것’으로 여기지만 그 사과를 먹으면 그것이 나의 살과 뼈가 되는 것처럼, ‘나 아닌 것’이 ‘나’가 된다. 그리고 그 사과는 지구의 땅과 물, 햇빛과 공기 등을 통해 자라났기 때문에 그 사과에는 ‘우주’가 포함되어 있다. 즉 일체는 ‘상입(相入)’의 관계에 있으며, 이는 우리를 전체의 하나로 인도한다. 전체의 하나는 절대 무한의 마음이다. 무한으로 나아간 마음은 그 안에 보이는 것이 없는 허공과 같은 마음이고 그 안에 들리는 것이 없는 적적한 마음, 공적(空寂)의 마음이다. 공적의 마음은 본래적 각성으로 깨어있는 ‘아는 자’로서의 마음이다. 공적의 마음이 자신을 신령하게(영) 아는(지) 것을 공적영지(空寂靈知)라고 한다. (p. 71) 공적영지, 세상을 치유하다 현대인은 공적영지를 망각하고, 의식되는 것을 자기 밖의 대상으로 설정하는 표층의식이 마음활동의 전부라고 여긴다. 이는 ‘꿈꾸는 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나’를 ‘꿈속의 나’로 착각하는 것과 같다. 표층에 머무르는 의식은 심층의 본성을 알지 못하므로 자신에 대해서도 남에 대해서도 오직 드러난 모습인 상(相)을 따라 판단하고 평가하며 단정한다. 현대인은 상을 따라 표층에서 부유할 뿐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다. 심층을 망각하고 세상을 보면 존재하는 것은 모두 표층 개별자일 뿐이다. 분별 이전의 공통의 기반은 모두 사라지고 개별자들은 허공에 부유하며 오직 자신만을 위한 삶을 도모한다. (p.100) 이러한 삶은 타인을 나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보게 하고, 상대를 비교와 경쟁의 대상으로만 여기게 한다. 친구도 동료도 경쟁 대상이 되고, 우리는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살게 된다. 비교와 경쟁에 익숙해지면 현재는 오로지 성공하는 미래를 위한 수단이 되고, 결국 현재가 없는 삶이 된다. 성공 지향적 인간은 행복을 느끼기 어렵다. 행복은 현재의 느낌인데 현재가 늘 비어있기 때문이다. 보물은 현재 내가 갖지 못해 새롭게 획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언제나 갖추어져 있어 내가 그 소중함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의식의 문턱 아래 있는 것,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기본에 속한 것이다. 그 기본 중의 기본이 바로 우리를 깨어있게 하고 살아있게 하는 심층마음이다. (p. 111) 진정한 행복은 비교와 경쟁을 멈추고 내 본래마음을 알아차림으로써만 도달될 수 있다. 경쟁사회 속에서 우울과 불안, 소외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돌아보고, 심층 마음으로 지금 여기의 ‘나’와 내 눈앞에 펼쳐진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함으로써 진정한 행복과 평안을 얻게 해준다. 사람들은 일체一切를 크게 둘로 나눠서 보는 경향이 있다. 살아있는 것과 살아있지 않은것. 모든 것은 자신 아닌, 자신의 상대에 즉해있다. 상대가 없으면 나도 없다. 나는 나 아닌 것을 인연으로 해서 나로 존재한다.
백세시대 민간 약초보감
브라운힐 / 브라운힐 편집부 (엮은이), 안덕균 (감수)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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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브라운힐 편집부 (엮은이), 안덕균 (감수)
부작용 없는 안전한 민간요법을 수록한 책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인간은 천연물질을 폭 넓게 응용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 손쉽게 얻어지는 약물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치유될 수 있는 질병들은 가정에서 치료를 시도해 보는 것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한다는 점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감수자의 말 1장 감기 기운, 감기에 걸렸을 때 2장 위장, 간장 등 소화기 이상 3장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빈혈 등 순환기의 이상 4장 외상, 타박상, 염좌, 화상 등의 이상 5장 무좀, 사마귀, 두드러기 등 피부의 이상 6장 신경장애, 당뇨병, 어께결림, 요통 등의 증상 7장 천식 따위의 증상이나 어린이가 걸리기 쉬운 병 8장 신장병, 방광염, 전립선비대증이나 정력 감퇴 등의 증상 9장 눈, 귀, 코, 입이나 목구멍, 치통 등의 이상 10장 부인병, 그 외 일반적인 증상 11장 건강 증진, 자양을 위해서부작용 없는 안전한 민간요법! 일상생활 속에서 인간은 천연물질을 폭 넓게 응용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생명을 이어가는 일에서부터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까지 활용된다. 하지만 늘 마주하는 식물이요 동물이지만, 우리는 정작 약으로 쓰이는 것을 전혀 모르고 무심코 지나쳐오기 다반사다. 생명의 소중함은 인생이 단 한번 뿐이라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그걸 강조한다는 일조차 새삼스러운 것이다.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 손쉽게 얻어지는 약물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치유될 수 있는 질병들은 가정에서 치료를 시도해 보는 것도 경제성 이전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한다는 점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이 책에 수록된 민간요법들은 모든 질환에 한 번씩 시도해 볼 만한 신통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요법들은 생활 경험에서 얻어진 현대과학으로 입증이 가능한 것, 그리고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신비스러움이 또한 이 민간요법 중에 많이 들어 있다.
시편적 인간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월터 브루그만 지음, 박형국.김상윤 옮김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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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월터 브루그만 지음, 박형국.김상윤 옮김
한국어판 서문 저자 서문 프롤로그 제1장 시편 개관 제2장 시편의 역세상 제3장 이스라엘의 위험한 상상 제4장 찬양, 저항과 자기 포기 제5장 승리의 대관식 . . 중략 . . 제13장 지혜의 저장소 제14장 유통기간이 지난 명품가방 제15장 기억 공유하기 제16장 감사의 시 역자 후기 참고문헌
Oxbridge 옥스브리지 생각의 힘
알에이치코리아(RHK) / 존 판던 글, 유영훈 옮김 /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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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존 판던 글, 유영훈 옮김
'이것은 질문입니까?'의 저자 존 판던의 책. 저자는 전 세계 1% 최고의 지성에게만 허락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면접 과정을 한 권에 담았다. "당신이 아직도 똑똑하다고 생각합니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영국 900년의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교육 방법, 읽는 이를 세계적 지성으로 이끄는 질문, 꼬리처럼 물고 늘어지며 생각의 입체적 확장을 보여주는 답변을 통해 짜릿한 지적 사고의 전환을 경험하게 만든다. 영국 왕립 학회가 인정한 작가이자, 철학, 과학, 수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100여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답게 그가 풀어내는 글에는 경계 없는 사고의 확장과 입체적인 생각 전개가 담겨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적 지성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진짜 사고법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은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교 같은 명문대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물론, 주입식 교육에 지쳐 새로운 것을 찾는 학생, 선생님 그리고 멍하니 살아가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생각하기를 즐기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는 대학교 입학 면접이나 기업 입사 면접에 자주 등장하는 기상천외하고 창의성을 시험하려 드는 질문들에 대비하기 위한 용도로도 안성맞춤이다.- 프롤로그 : 아직도 당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합니까? - 달은 생치즈로 만들어졌습니까? (케임브리지 | 수의학) - 이 가방을 완전히 비울 수 있을까요? (케임브리지 | 자연과학) - 혁명을 조직하고, 성공으로 이끌 방법은 무엇입니까? (옥스퍼드 | 역사학) - 공정무역 바나나는 정말 공정합니까?(옥스퍼드 | 지리학) - 오비디우스가 조언하는 유혹의 기술은 지금 시대에도 통할까요? (옥스퍼드 | 고전학) - 자동 온도 장치는 생각할 수 있을까요? (옥스퍼드 | 실험심리학) - 나체의 세 여성이 있습니다. 누구를 고를지 경제학적 관점에서 답하세요. (옥스퍼드| 철학?정치?경제학(PPE)) - 셰익스피어가 반골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옥스퍼드 | 영어영문학) - 헨리 8세와 스탈린을 비교하시오. (케임브리지 | 사학) - 경찰에 들키지 않고 누군가를 독살할 방법을 계획해보세요. (케임브리지 | 약학) - 컴퓨터를 얼마나 더 작게 만들 수 있을까요? (케임브리지 | 공학) - 만약 스포츠에 대한 기록만이 남아 있다면, 역사에 관해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옥스퍼드 | 역사학) - 물 한 잔에는 얼마나 많은 분자가 있을까요? (케임브리지 | 자연과학) - 록 밴드의 마케팅 방안을 구상해보세요. (옥스퍼드 | 경제?경영학) - 당신은 동상이 움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떻게 상대방을 설득하겠습니까? (옥스퍼드 | 불어불문학?서어서문학) - 바람보다 빠른 돛단배가 가능할까요? (옥스퍼드 | 공학) - 전구 사용에 관한 법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케임브리지 | 법학) - 《한여름 밤의 꿈》과 지리학의 상관관계를 유추해보세요. (옥스퍼드 | 지리학) - 우리 딸은 엄마가 일곱 달 뒤에 남동생을 출산할 거라고 하네요. 이 말이 맞을까요? (케임브리지 | 수학) - 호수 위의 보트에서 돌을 던지면 수위는 어떻게 세계 1% 최고의 지성에게만 허락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도발적인 인터뷰 "세계적 명문 대학의 지성들은 이 질문으로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하버드의 토론 수업,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압박 면접… '생각하는 법'을 공부하기 위한 세계 지성들의 교육이 치열한 오늘날, 전 세계의 천재들을 기겁하게 하는 기상천외한 면접 질문으로 악명 높은 곳이 있다. 바로 영국 지성의 산실, 옥스브리지(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준말)다. 이곳에서는 과연 어떤 질문으로 인재들의 생각을 이끌어낼까? 전작《이것은 질문입니까?》를 통해 10만 독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베스트셀러 작가 존 판던은 신작《옥스브리지 생각의 힘》을 통해 전 세계 1% 최고의 지성에게만 허락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면접 과정을 한 권에 담았다. "당신이 아직도 똑똑하다고 생각합니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영국 900년의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교육 방법, 읽는 이를 세계적 지성으로 이끄는 질문, 꼬리처럼 물고 늘어지며 생각의 입체적 확장을 보여주는 답변을 통해 짜릿한 지적 사고의 전환을 경험하게 만든다. 영국 왕립 학회가 인정한 작가이자, 철학, 과학, 수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100여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답게 그가 풀어내는 글에는 경계 없는 사고의 확장과 입체적인 생각 전개가 담겨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적 지성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진짜 사고법을 체험할 수 있다. 옥스브리지가 던지는 기상천외한 질문과 영국 최고 지성의 명쾌한 답변 영어권 국가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자 하버드 대학교와 함께 세계 최고의 명문대로 꼽히는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이들 대학은 기상천외한 면접 질문으로도 유명하다. 예를 들어 당신이 "자동 온도 조절 장치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받았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이 질문은 옥스퍼드 대학교의 실험심리학과 입학 인터뷰에서 실제 나온 질문이다. 먼저 가장 간단하게는 "없다."고 답할 수 있겠다. 생각이 오직 두뇌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여긴다면 말이다. 그러나 '생각'의 정의에 대해 조금 다르게 접근해보면 어떨까? 마치 뜨거운 물체를 만지면 저절로 손을 떼는 반사반응처럼, 생각을 단순히 어떤 신경세포들의 신호에 의한 것이라고 한정 짓는다면? 자동 온도 조절 장치는 인간의 반사활과 흡사하다. 두뇌를 단순히 신경세포의 조합이라 여긴다면 온도조절기에는 근본적으로 다른 성격이 있다고 봐야 할까? 나아가 이러한 자극-반응 체제가 아주 정밀하고 복잡하게 발전한 형태인 컴퓨터는 생각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이렇듯 여러 관점에서 이 질문을 받아들인다면 답은 종전과 같이 한 마디로 규정할 수 없을 것이다. 바로 위와 같은 이야기가 이 책의 핵심 주제이다. 세계적 지성들이 갖추어야 할 능력은 어떤 한 질문을 받았을 때 그 질문의 단편적인 면만을 보고 대답하기보다는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해 나갈 수 있는 논리력이다. 이 같은 논리력이 있어야 비로소 지식은 빛을 발한다. 이것이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는 최고의 인재를 찾기 위해 "달은 생치즈입니까?" "공정무역 바나나는 정말 공정합니까?" "세 명의 나체의 여인이 있다면 누굴 고르겠습니까?" 등의 다소 황당하고 말문이 막히는 질문들을 퍼붓는 이유다. 그리고 이 같은 질문을 대면하는 과정에서 수험생들은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어 명문 대학의 지성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진짜 사고법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제는 지식이 아닌 '질문'을 공부해야 하는 시대 그렇다면 면접관들이 원하는 정답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저자 존 판던은 "답은 없다!"고 단언한다. 면접관들이 보는 것은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다. 그보다는 전공에 대한 열의, 사고의 민첩함과 유용성, 의견을 설득력 있게 펼쳐나가는 힘을 판단하고자 한다. 조금은 엉뚱해 보이고, 당장은 이해가
날마다 성경 35
컴파스미니스트리 / 웨인 맥 리오드 (지은이), 차명호 (옮긴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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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스미니스트리
소설,일반
웨인 맥 리오드 (지은이), 차명호 (옮긴이)
매일 아침 하나님 앞에 홀로 앉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만든 Self-Study 성경교재이다. 그날 묵상할 성경본문과 함께 웨인목사의 자세한 성경해설이 수록되어 있다.01 도입부 로마서 1:1-7 02 은사의 나눔 로마서 1:8-12 03 믿음에 의한 의 로마서 1:13-17 04 진노의 계시 로마서 1:18-32 05 남을 판단하는 것 로마서 2:1-4 06 정당한 보상 로마서 2:5-10 07 마음에 받는 할례 로마서 2:11-29 08 유대인의 가치 로마서 3:1-8 09 의는 율법과 상관없다 로마서 3:9-31 10 아브라함과 다윗, 그리고 믿음에 의한 구원 로마서 4:1-12 11 믿음으로 구원받은 아브라함 로마서 4:13-25 12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함 로마서 5:1-5 13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로마서 5:6-11 14 한 사람 로마서 5:12-21 15 범죄에 대하여 (1) 로마서 6:1-14 16 범죄에 대하여 (2) 로마서 6:15-23 17 율법에서의 해방 로마서 7:1-6 18 율법은 죄인가? 로마서 7:7-13 19 내적 전투 로마서 7:14-25 20 정죄함 없는 삶 로마서 8:1-4 21 성령이 우리 마음을 다스릴 때 로마서 8:5-15 22 현재의 고난 로마서 8:16-25 23 이 모든 일에는 로마서 8:26-39 24 참 이스라엘이란? 로마서 9:1-13 25 바울의 교리에 대한 반론 로마서 9:14-33 26 믿음으로 얻는 의 로마서 10:1-11 27 구원에 차별은 없다 로마서 10:12-21 28 하나님은 유대 백성들을 버리셨을까? 로마서 11:1-12 29 우리도 자랑할 것 없다 로마서 11:13-24 30 이스라엘의 소망 로마서 11:25-36 31 복종과 변화됨 로마서 12:1-2 32 한몸에 여러 은사 로마서 12:3-8 33 몸 된 교회의 화합을 위하여 로마서 12:9-21 34 권위에 복종하자 로마서 13:1-7 35 사랑의 빚만 지자 로마서 13:8-10 36 깨어나라! 로마서 13:11-14 37 판단하는 행위에 대하여 로마서 14:1-12 38 형제 앞의 걸림돌 로마서 14:13-23 39 화합을 위해 인내하자 로마서 15:1-7 40 이방인을 위한 바울의 사역 로마서 15:8-21 41 바울을 위한 기도 로마서 15:22-33 42 끝인사 로마서 16:1-27날마다 성경이란? 은 매일 아침 하나님 앞에 홀로 앉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만든 Self-Study 성경교재입니다.(창세기~요한계시록) 에는 그날 묵상할 성경본문과 함께 웨인목사의 자세한 성경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어지는 각장의 구원사적 의미 해설과 함께 그날 받은 교훈과 책망,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 등 묵상의 결과를 기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성껏 기록한 교재는 훗날 부모가 자녀에게 남겨 줄 값비싼 신앙의 유산입니다. 재물로 남겨주는 그 어떤 유산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중한 유산입니다. 삶의 결과에서 우러나는 부모의 진솔한 신앙고백이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부모의 삶을 보면서 자란 자녀는 절대 시들지 않습니다. 시대를 비추는 등불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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