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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법
글로벌 / 암예방학회 (지은이) / 2018.11.30
18,000

글로벌건강,요리암예방학회 (지은이)
우리나라 암환자가 100만명 시대 매년 8만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약5년간 수많은 암환자를 보면서 상담하고 암과 관련된 음식으로 완쾌되는 과정을 보고 항암에 좋은 식단을 짜면 예방이 가능하다 믿어 국민건강을 위해 도서를 발간하였다.제1장 암을 이기는 우리들의 음식 ★ 암예방에 가장 기본적인 음식은 현미와 콩입니다.★ 1. 암은 극복할 수 있는 병이다……………………………………………………………… 13 2. 생활속에서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15 제2장 암예방음식 ★ 약이 되는 암예방음식★ 1. 현미 ……………………………………………………………………………………… 23 2. 된장 ……………………………………………………………………………………… 29 콩의 발효과정에서 항암물질이 증가한다. 3. 녹황색 채소………………………………………………………………………………… 32 색깔이 진하면 진할수록 암과 만성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4. 포도 ……………………………………………………………………………………… 34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5. 김치 ……………………………………………………………………………………… 38 김치발효에서 생성되는 유산균은 대장암 예방에 단연 으뜸입니다. 6. 고추 ……………………………………………………………………………………… 41 고추의 매운맛 내는 캡사이신(capsaicin)은 위암을 억제해줍니다. 7. 율무 ……………………………………………………………………………………… 44 율무에는 항암효과인 β-모노올레인이 쌀, 보리, 밀보다 20배가 더 어있습니다. 8. 토마토 ……………………………………………………………………………………… 46 생토마토보다 조리로 가공해서 섭취하면 효과가 좋다. 9. 콩 ……………………………………………………………………………………… 49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예방에 좋은 이소플라본(isoflavone)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10. 들깨와 들깻잎… ………………………………………………………………………… 51 들깨에 들어있는 푸라보노이드는 발암물질에 의한 돌연변이성을 억제해 줍니다. 11. 미나리……………………………………………………………………………………… 55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위암, 방광암 등에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12. 도라지……………………………………………………………………………………… 58 사포닌(saponin) 성분이 함유되어 강한 항염증 작용으로 암 예방효능에 뛰어납니다. 13. 배 ……………………………………………………………………………………… 62 육류 섭취로 발생하는 대장암과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14. 홍삼 ……………………………………………………………………………………… 66 다양한 위장장애와 위염을 억제해 암을 예방합니다. 15. 녹차 ……………………………………………………………………………………… 70 녹차의 성분인 카테킨(Catechin)이 각종 암의 억제와 고혈압에 효과가 있습니다. 16. 감초 ……………………………………………………………………………………… 73 에탄올 추출물 칼콘은 여성호르몬 갱년기 여성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대체요법에도 사용된다. 17. 마늘 ……………………………………………………………………………………… 75 항암작용이 있는 48 식품 중 마늘이 1위 18. 유산균……………………………………………………………………………………… 80 대장암 예방과 성인병에도 효능이 높습니다. 19. 양파 ……………………………………………………………………………………… 83 껍질부분을 섭취하면 위암, 전립선암, 유방암 발생을 억제해줍니다. 20. 미역 ……………………………………………………………………………………… 87 풍부한 섬유질이 들어있어 발암물질을 체외로 배출시켜 암을 억제해줍니다. 21. 다시마……………………………………………………………………………………… 89 발암물질 흡착 방해와 돌연변이 저해물질이 풍부해 암예방에 좋습니다. 22. 브로콜리… ……………………………………………………………………………… 93 노화예방, 심장병, 백내장 등을 비롯해 암예방에 효과적입니다. 23. 청국장… ………………………………………………………………………………… 98 여성들의 폐경기 증후군,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24. 고구마… ……………………………………………………………………………… 100 하루 1/2개 섭취해도 대장암과 폐암이 예방됩니다. 25. 커큐민… ……………………………………………………………………………… 104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폐암·유방암 예방에 좋고, 천연 살충제 팔카리놀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26. 케일 …………………………………………………………………………………… 106 케일주스는 담배로 발생되는 간암, 폐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27 당근 …………………………………………………………………………………… 108 매운 성분이 대장암 예방과 치료에 좋고 난소암과 유방암을 억제합니다. 28. 생강 ………………………………………………………………………………………112 성인병과 관련된 활성산소종에 대한 강력한 항산화작용이 있다. 29. 버섯 ………………………………………………………………………………………114 당뇨와 간의 독성을 완화시켜주는 베타글루칸(β-glucan)과 키틴질(cuticle, …………………… Chitinschicht)이 있기 때문입니다. 30. 딸기 ……………………………………………………………………………………… 117 구강암, 식도암,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야채로 유명합니다. 31. 새싹 채소… …………………………………………………………………………… 120 새싹채소는 생리활성 물질이 많기 때문에 암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32. 작두콩… ……………………………………………………………………………… 124 다양한 암세포에 대한 항암작용이 뛰어납니다. 33. 셀레늄… …………………………………………………………………………………126 셀레늄(selenium)은 노인건강과 암 예방에 효과적인 물질입니다. 34. 원추리… …………………………………………………………………………………128 원추리의 안트라퀴논(anthraquinone) 성분은 종양세포의 분화를 강하게 억제합니다. 35. 양배추……………………………………………………………………………………129 양배추는 폐암, 위암, 대장암, 직장암 등에 매우 효과적인 영양채소 입니다. 36. 인삼 ………………………………………………………………………………………132 암세포 증식억제, 암환자 체중감소, 식욕감퇴 억제, 면역기능 증진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37. 아마씨……………………………………………………………………………………137 식물성 오메가-3가 풍부하여 심장과 건강한 콜레스테롤 비율을 유지시켜 주는 기능이 있다. 38. 미강(쌀겨)…………………………………………………………………………………139 다양한 항암성분을 지니고 있는 미강 39. 시금치… ……………………………………………………………………………… 143 위암과 대장암 발병률이 각각 35%, 40%까지 감소됩니다. 40. 신선초… ……………………………………………………………………………… 146 흡연자 체내 독성물질 중화 효과가 있다. 41. 차가버섯………………………………………………………………………………… 148 차가버섯은 암, 당뇨병, 관절염 등에 좋습니다. 42. 요구르트… …………………………………………………………………………… 150 암 예방, 변비, 식중독, 알레르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43. 잡곡류… …………………………………………………………………………………155 수수, 기장, 조 등으로 만든 오곡밥을 먹으면 노화방지와 항돌연변이가 예방됩니다. 44. 부추 ………………………………………………………………………………………156 암의 유발을 억제하고 위암, 유방암, 간암세포 등의 성장을 억제해줍니다. 45. 생선 …………………………………………………………………………………… 160 암 증식, 전이, 말기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46. 올리브 기름… ……………………………………………………………………………162 올리브 기름은 심장병과 동맥경화를 비롯해 노화방지와 암 예방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47. 새우젓… ……………………………………………………………………………… `164 키토산 효능 면역세포를 강화시켜 항체 생산세포를 만들어 항암치료 부작용 개선 48. 알로에… …………………………………………………………………………………169 알로에에 함유된 이모딘(emodin), 알록틴A 등은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습니다. 49. 머루 ………………………………………………………………………………………174 머루에는 항암과 관련된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50. 호박 ………………………………………………………………………………………176 호박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carotinoid) 색소 성분이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51. 가지 …………………………………………………………………………………… 180 각 증상에 따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대장암이나 유방암에 효능이 높습니다. 52. 쑥 …………………………………………………………………………………… 184 쑥이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성분들이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53. 곰취 ………………………………………………………………………………………187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항암작용을 하여 암예방에 효과적입니다. 54. 김 ………………………………………………………………………………………189 김은 대장암과 위암의 발병률을 낮춥니다. 제3장 암정복 정보 ★ 약이 되는 암예방음식★ 1. 암세포를 자살시키는 식품15가지… ……………………………………………………195 2. 암 당뇨 심장질환 없애주는 검정색 음식 6가지 ………………………………………195 3. 블랙커피가 몸에미치는 영향6가지………………………………………………………196 4. 죽은관절살리는약초 6가지… ……………………………………………………… 196 5. 신장에 좋은음식……………………………………………………………………… 196 6. 우엉차를 마시면 나타나는 몸의변화… …………………………………………… 197 제4장 비만 원인과 비만이 불러오는 암 1. 비만원인… ……………………………………………………………………………… 200 2. 비만이 불러오는 암 …………………………………………………………………… 200 3. 비만 치료………………………………………………………………………………… 200 제5장 암을 불러오는 것 1. 암을 불러오는 것………………………………………………………………………203 2. 암 유발…………………………………………………………………………………203 3. 칼슘 부족이 암을 유발시킨다… ……………………………………………………203우리나라 암환자가 100만명 시대 매년 8만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약5년간 수많은 암환자를 보면서 상담하고 암과 관련된 음식으로 완쾌되는 과정을 보고 항암에 좋은 식단을 짜면 예방이 가능하다 믿어 국민건강을 위해 도서를 발간하였다. 암 환자나 환자 보호자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상식이다. 이도서로 수많은 생명을 구할수 있다고 확신한다. 발암물질 원인을 제거하여 식단으로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의 건강은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다.
교회교육학
나눔사 / 정일웅 지음 / 2018.01.25
25,000원 ⟶ 22,500원(10% off)

나눔사소설,일반정일웅 지음
서문 제1부 교회와 교회교육 1 교회란 어떤 곳인가? 2 교회의 본질적 의미는 무엇인가? 3 교회의 사명과 과제는 무엇인가? 4 교회교육고 교육목회 제2부 일반교육과 교회교육의 기본이해 1 교육의 개념이해 2 현대교육학에서의 교육목표와 교육과제 3 21세기의 교육방향과 새로운 과제 4 교회교육은 어떤 것인가? 제3부 교회교육의 신학과 인간학 1 교육과 신학의 대화 2 신앙과 교육의 관계 3 교회(기독교)교육의 신학적 근거 4 교회(기독교)교육의 신학적 구조와 내용 5 교회교육과 인간학 제4부 교회교육의 목적과 신앙교육의 근본과제 1 성경적인 교육목적 2 실천신학의 과제와 교육목적 3 현대 기독교교육과 교육목적 4 교회신앙교육의 근본적인 과제 제5부 교회의 신앙교육방법론(1) 1 교수학과 교육과정론의 일반적인 이해 2 교회의 신앙교육,무엇을 어떻게? 3 성경교수의 방법론 4 신앙교수학습의 다원적 방법적용 제6부 교회의 신앙교육방법론(2) 1 교회의 직분과 신앙교육의 책임 2 교회교육과 교육행정 3 교회교육교사훈련과 자질형성 4 목회자양성의 신학교육 5 강도사 훈련원 설립운영에 관한 제언 제7부 교회 신앙교육의 실제적인 영역 1 어린이 신앙교육 2 청소년교육과 사역 3 교회의 평신도(성인)신앙교육 4 노인의 신앙교육과 목회 제8부 교회의 신앙교육의 역사 1 하나님의 교육과 구약시대의 신앙교육 2 신약시대의 신앙교육 3 고대교회의 신앙교육 4 초기와 중세 로마가톨릭시대의 신앙교육 5 종교개혁시대의 신앙교육 6 근세시대의 신앙교육 7 영국교회의 신앙교육 8 독일교회의 신앙교육과 종교교육 9 미국교회의 신앙교육 10 20세기의 종교교육과 교회의 신앙교육 11 현대의 종교교육과 교회신앙교육의 미래 참고문헌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영적 리허설 Ssal
메디타버스 / 제이미 케이 (지은이) / 2023.05.22
14,900

메디타버스소설,일반제이미 케이 (지은이)
기존의 책들이 상상과 '되어 있음'의 믿음을 강조한다면 이 책 ‘영적 리허설 Ssal’은 그 믿음이 발현되기 위해 한 존재가 되고, 모든 존재와 연결되는 초연결을 위한 수행 방법과 명상을 알려준다. 저자의 가이드를 따라가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위한 마지막 코드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009 _Hello. 당신은 누구입니까? 022 _늘 가까이 있는 영적 심상화의 힘 026 _영적 리허설 ‘Ssal’ 042 _찬란한 빛, 폭발한 사랑 054 _깨어남의 증거 060 _우주에 숨겨진 당신의 비밀 068 _영혼과 뇌의 연결 078 _마귀야 나를 따르라 092 _사건의 비산 104 _비워 떠나 보냄 그리고 채움 118 _체험과 풍요의 비밀 136 _In his time 146 _부자들의 ‘이스터 에그’ 160 _느낌의 감도 170 _창조를 만드는 기쁨의 힘 186 _관찰자 Ssal! 196 _창조의 놀이터 루시드 드림 206 _균형을 위한 살핌 212 _‘머묾’이 신이다 222 _초인 클럽 226 _도서 정보 227 _후속편 예고끌어당김의 법칙을 위한 마지막 코드 Ssal. 끌어당김의 법칙은 실현 가능한가? 아직도 시크릿에 머물고 있는가?! 기존의 책들이 상상과 '되어 있음'의 믿음을 강조한다면 이 책 ‘영적 리허설 Ssal’은 그 믿음이 발현되기 위해 한 존재가 되고, 모든 존재와 연결되는 초연결을 위한 수행 방법과 명상을 알려준다. 글쓴이의 가이드를 따라가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위한 마지막 코드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영적인 힘에 대한 책과 강연은 100여년 전부터 있었으며 내용도 현재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예전의 책들이 형이상학적 믿음에 기초한다면 현대의 책들은 자기계발서가 대부분이고 소수의 채널러가 쓴 책으로 나뉜다. 이마저도 10여년 전에는 영적 각성의 정보는 한국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는데 현재는 끌어당김 등의 관련 정보를 검색하면 관련 커뮤니티들과 고급정보들이 넘쳐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한국에서도 영적 존재들과 소통하는 채널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무엇 때문에 영적 각성은 많아졌으며 관심의 속도는 빨라지고 있는가? 뇌 과학자들은 이것을 대량의 정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 등으로 인해 매우 높은 정보량을 처리하고 있다. 이는 더 많은 뇌 자극을 만들고 많은 인지 활동을 유발하며 이를 통해 의식의 각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명상을 찾고 정신적인 수련을 통해 의식의 각성을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통 영적인 각성을 이루는 사례를 보면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체험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그러나 이번에 메디타버스에서 출간한 책 ‘영적 리허설 Ssal’의 글쓴이 제이미 케이는 15년 전 별빛에 이끌려 우연히 영적 각성이 일어나 40일간의 초연결을 체험하고 이후 찾아온 영적 멘토들의 이끌림므로 신비한 체험을 통해 가르침을 받는다. 과연 영적인 멘토는 무엇이며 그런 존재들과의 연결이 가능한 것인가?! 당신의 ‘Ssal’은 우주가 기뻐하는 완전히 새로운 창조입니다. 우리는 깨어날 것입니다. 이처럼 ‘Ssal’에서 본 모든 비전을 다 이룬 것이라 믿으면 뱀과 마귀들은 모두 나를 따르게 될 것입니다.
손곡 이달 시선
평민사 / 손곡 이달 (지은이), 허경진 (옮긴이) / 2022.07.12
13,000

평민사소설,일반손곡 이달 (지은이), 허경진 (옮긴이)
이달의 시가 따스하게 무르녹았다면, 권필의 시는 서늘하게 날이 섰다. 이달은 정감의 시인이고, 권필은 기백의 시인이다. 신분제도가 엄격한 조선조 봉건사회에 서얼로 태어난 것부터가 그의 슬픈 생애를 운명지었지만, 그는 자유로운 시인으로 조선 천지를 돌아다녔다.[권 1 고풍(古風)] 얼룩진 대나무에 원한이 맺혀 _ 17 채릉곡 _ 18 고죽의 산장을 찾아와서 _ 19 밤 회포를 시로 읊다 _ 20 강선루 _ 21 양사언에게 _ 22 한석봉의 오송정을 읊다 _ 23 [권 2 가(歌)] 만랑옹의 춤을 노래하며 _ 27 백상루 _ 31 관산월 _ 32 한은 끝없어라 _ 33 [권 3 오언율시] 황폐한 절을 지나며 _ 37 동쪽 누각의 매화를 찾아서 _ 38 단천에서 중양절을 맞으며 _ 39 영월 가는 길 _ 40 공주에서 송정옥을 만나 _ 41 저녁이 되기도 전에 _ 42 허균에게 _ 43 밤중에 앉아서 생각하다 _ 44 차운하여 민진사에게 부치다 _ 45 병마절도사 유형에게 _ 46 양사언에게 _ 47 호숫가 절에서 스님의 시축에 있는 최경창과 백광훈의 시를 보고 서글픈 마음에 시를 지어 주다 _ 49 부여를 지나가다가 _ 50 도천사 명월료에서 _ 51 남원에 이르러 태수께 _ 52 답청일에 좌망에게 지어 보이다 _ 53 [권 4 칠언사운 육언절구] 연상인의 시축에 쓰다 _ 57 개성에서 옛날을 생각하며 _ 58 허전한에게 안부를 보내다 _ 60 사암 상공께 올리다 _ 61 풀려난 뒤에 하곡에게 부치다 _ 62 가까이 있어도 만날 수 없어라 _ 63 나그네 시름 _ 65 묵은 시를 고치다가 _ 66 새재를 넘다가 두견 울음을 듣고서 _ 67 백마강에서 옛날을 생각하며 _ 68 남원 광한루에서 _ 69 [권 5 오언절구] 벗과 헤어지며 _ 73 객사 다락에 올라 _ 74 매화 그림에다 _ 75 대나무 그림에다 _ 76 그림을 보며 _ 77 최국보의 체를 본받아 _ 80 방림역 _ 82 학 한 마리 _ 83 그대를 보내고서 _ 84 김취면의 산수화 병풍에 쓰다 _ 85 그림에 쓰다 _ 87 가림에서 안생과 헤어지며 _ 88 금강가에서 정자신과 헤어지며 _ 89 안주 시골집에서 자며 _ 90 그림에 쓰다 _ 91 어려움 속에 즐거워라 _ 93 그대와 헤어지며 _ 94 어느 곳이 그대 집이던가 _ 95 불일암에서 인운 스님에게 지어 주다 _ 96 주막집 다듬이 소리 _ 97 연못에 밤비 내려 _ 98 제목 없이 _ 99 [권 6 칠언절구] 평조 사계절 노래 _ 103 무덤에 제사 지내고 _ 105 초승달에 절하다 _ 106 양양곡 _ 107 비단 치마띠 노래를 고죽 사또께 바치다 _ 108 정지상의 운을 받아서 _ 109 보리 베는 노래 _ 110 떠돌이 집안의 원망 _ 111 횡당곡 _ 112 월아의 시첩에 선계곡을 쓰다 _ 113 이삭을 줍는 노래 _ 114 대추 따는 노래 _ 115 보허사 _ 116 삼월이라 강릉엔 _ 118 궁사 _ 119 성불암 _ 121 산길을 가다가 _ 122 용나루를 건너면서 _ 123 죽두암 _ 124 영곡에 봄을 찾아서 _ 125 개성에서 옛날을 생각하며 _ 126 신륵사에서 _ 127 가야산을 찾아서 _ 128 양봉래의 죽음에 곡하다 _ 129 호숫가 절의 스님 시권에 쓰다 _ 130 악사 허억봉에게 지어 주다 _ 131 허공언을 중국에 사신으로 보내며 _ 132 신부 단장을 재촉하며 -장난삼아 교산에게 지어 주다 _ 133 스님의 시축에 쓰다 _ 135 한양에 들렀다가 _ 136 동쪽 교외로 허미숙을 찾아가다 _ 137 무산 가는 길에서 비를 만나 _ 138 돌산 샘물로 차를 달이며 _ 139 강가를 따라 _ 140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며 _ 141 운을 부르다 _ 142 불을 얻으려고 _ 143 장사 태수의 능양 유거 사시에 쓰다 _ 144 두산현에서 비바람 치는 밤의 감회 _ 146 길을 가다 손곡의 집을 생각하며 _ 147 꽃을 보며 늙음을 탄식하다 _ 148 새하곡을 지어 병마절도사 유형에게 주다 _ 149 [손곡시집 밖에서 전하는 시] 기생들 공동묘지를 찾아서 _ 150 기생 옥하선에게 _ 151 낙화 _ 153 [부록] 스승 손곡의 이야기/ 허균 _ 157 한과 슬픔의 시인 손곡 이달/ 김완기 _ 161 原詩題目 찾아보기 _ 169이달의 시가 따스하게 무르녹았다면, 권필의 시는 서늘하게 날이 섰다. 이달은 정감의 시인이고, 권필은 기백의 시인이다. 신분제도가 엄격한 조선조 봉건사회에 서얼로 태어난 것부터가 그의 슬픈 생애를 운명지었지만, 그는 자유로운 시인으로 조선 천지를 돌아다녔다. 초당 허엽의 집안에선 그의 글재주와 사람됨을 받아들여 허균의 스승으로 삼았다. 워낙 자유분방한 허봉이었기에, 자기의 아우를 뒷날 영의정에까지 오른 유성룡에게 문장을 배우게 하고, 시인 이달에게선 시를 배우게 했던 것이다. 허균은 당대 명문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어려움을 모르고 자랐지만, 스승 이달의 비애를 몸으로 느끼고 뒷날 과 《홍길동전》을 지어 서얼 차별 철폐를 부르짖었던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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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 도그냥(이미준) (지은이) / 2021.09.25
17,000

탈잉소설,일반도그냥(이미준) (지은이)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취업 시장은 그야말로 처참한 모습이다. 항간에는 '서울대생'도 '토익 만점자'도 불합격하는 '역대급 취업 한파'라는 말이 돌고 있다. 취준생들이 힘든 것은 물론이고 제조업, 서비스업, 여행업 등 오랫동안 튼튼했던 산업에 종사해온 수많은 직장인들도 회사 밖으로 내몰리거나 반강제적인 이직 준비에 당황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호황인 곳은 있다. 바로 'IT 기업'이다. IT 기업들은 오히려 코로나19의 기세를 타고 그 어떤 기업들보다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서도 IT 기업은 뽑을 사람이 없어 난리라는 것을 보면, IT 기업이 아니면 취업할 자리가 없는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네카라쿠배'는 이러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MZ세대가 가장 선망하는 기업들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여기서 당근마켓과 토스를 덧붙여 '네카라쿠배당토'라는 단어까지 생겨났다. 국내 대형 IT 기업을 칭하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사람들은 IT 기업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IT 기업에 취업하길 꿈꾸면서도, 코딩을 다루는 개발자가 아니면 넘볼 수 없는 곳이라 생각하곤 한다. 『코딩 몰라도 됩니다』는 이러한 오해에서 벗어나 문과 출신이 IT 기업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그곳에서 어떻게 문과생만의 경쟁력을 뽐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새로운 IT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난감할 때, 친절한 사수처럼 조언을 건네는 이 책이 여러분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 문과생, 취업 앞에서 문송하지 말자 Chapter 1 이유는 몰라도 네카라쿠배 가야 한대 운 좋게 합격해도 문제는 생긴다 기존 필터로 보면 보이지 않는 기회 지금 필요한 것, 바로 ‘온보딩’ Chapter 2 잘 모르겠다면 이커머스에서 시작하자 빅블러 시대, 이커머스로 입사해야 하는 이유 데이터 플랫폼 시대, 이커머스로 입사해야 하는 이유 대기업? 스타트업? 어떤 IT 기업이 좋을까 Chapter 3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면 할 일이 보인다 대한민국 이커머스는 특별하다 이커머스 성장의 핵심 논리 : 문제 해결과 트래픽 가고 싶은 이커머스 회사를 구분하는 기준 이커머스의 비즈니스모델과 수익 구조 온라인 플랫폼이 바꿔놓은 갑을 관계 교과서에는 없는 온오프라인 유통의 차이 Chapter 4 이커머스의 개발하지 않는 문과 인재들 프로덕트 중심의 사고방식이 필요해 고객을 해킹하는 이커머스의 ‘마케팅’ 이커머스의 근간을 만드는 ‘영업’ 회사를 존속시키는 ‘오퍼레이션’ ‘회계/재무, 법무, 총무’도 프로덕트를 만든다 인력 전쟁의 주역 ‘HR’, 회사의 대변인 ‘홍보’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하는 ‘전략 기획’과 ‘서비스 기획’ 잡부도 IT팀이 될 수 있는 ‘프로덕트팀’ Chapter 5 이커머스에서 모셔가는 인재들의 공톰점 프로덕트를 이해하는 눈을 키우는 역기획 현직자들의 생각을 훔치고, 나만의 생각을 기록하자 내가 가고 싶은 회사와 내가 기여할 수 있는 회사 최고의 사용자 또는 최고의 메이커 에필로그 - 입사는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감사의 글문과생, 취업 한파에서 반드시 살아남아라! '랜선 사수' 도그냥의 문과생 맞춤 IT 기업 온보딩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취업 시장은 그야말로 처참한 모습이다. 항간에는 '서울대생'도 '토익 만점자'도 불합격하는 '역대급 취업 한파'라는 말이 돌고 있다. 취준생들이 힘든 것은 물론이고 제조업, 서비스업, 여행업 등 오랫동안 튼튼했던 산업에 종사해온 수많은 직장인들도 회사 밖으로 내몰리거나 반강제적인 이직 준비에 당황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호황인 곳은 있다. 바로 'IT 기업'이다. IT 기업들은 오히려 코로나19의 기세를 타고 그 어떤 기업들보다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서도 IT 기업은 뽑을 사람이 없어 난리라는 것을 보면, IT 기업이 아니면 취업할 자리가 없는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네카라쿠배'는 이러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MZ세대가 가장 선망하는 기업들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여기서 당근마켓과 토스를 덧붙여 '네카라쿠배당토'라는 단어까지 생겨났다. 국내 대형 IT 기업을 칭하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사람들은 IT 기업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IT 기업에 취업하길 꿈꾸면서도, 코딩을 다루는 개발자가 아니면 넘볼 수 없는 곳이라 생각하곤 한다. 『코딩 몰라도 됩니다』는 이러한 오해에서 벗어나 문과 출신이 IT 기업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그곳에서 어떻게 문과생만의 경쟁력을 뽐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새로운 IT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난감할 때, 친절한 사수처럼 조언을 건네는 이 책이 여러분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코딩 한 줄 몰라도 IT 기업에서 모셔가는 문과생들의 생존 비결! 이 책은 IT 기업 중에서도 가장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분야인 '이커머스'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우리가 알고 있는 IT 기업들은 사실 대부분 이커머스 기업이거나, 이커머스 기업이 되려고 애쓰고 있다. 이커머스가 이토록 주목받는 이유는 이커머스만이 수집할 수 있는 '소비자의 결제 데이터'에 있다. 모든 것이 데이터 중심으로 굴러가는 온라인 산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롯데그룹에서 10년 가까이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경험하고, 현재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한다. 저자의 수많은 경험과 내공을 바탕으로 이커머스의 특징과 핵심을 명쾌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이커머스 산업의 역사와 수익 구조, 문과생에게 적합한 직무 그리고 그 직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이커머스에 대한 배경지식을 쉽고 빠르게 갖출 수 있다. IT 기업의 생리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아 그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면, 코딩 같은 건 정말이지 몰라도 된다. 코딩보다 중요한 건 코딩으로 만들어진 회사의 서비스를 이해하는 것이다. 코딩을 몰라도, 개발을 배우지 않더라도, 문과생들은 IT 기업에서 인정받는 인재로 살아남을 수 있다. 'IT 기업의 일잘러'는 주어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논리적인 판단을 내려 대안을 협상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런 논리적인 판단은 문과생들이 그동안 함양해온 기술이다. 이 책을 통해 그 기술을 잘 써먹을 수 있는 방법만 터득한다면, 문과생들은 더 이상 취업 시장에서 '문송'할 필요가 전혀 없다.운이 좋아서 네카라쿠배에 입사했다고 해도 직무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문제는 생긴다.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있고, 어떤 곳에서 수익을 얻으며, 어떻게 지탱되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장기적으로 그 속에서 성장할 수 없다.<운 좋게 합격해도 문제는 생긴다> 중에서 각종 뉴스 매체에서는 문과 취업준비생들이 이미 IT 기술을 필수 스펙처럼 여기며 앞다투어 코딩 언어나 데이터 분석 툴을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나 사실 코딩은 문과생들이 업무를 하는 데 필수적이진 않다. 코딩 언어 자체가 아닌 IT의 구조와 논리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코딩이라는 언어로 만들어진 '회사의 서비스'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기존 필터로 보면 보이지 않는 기회> 중에서 '온라인 기업을 선택하기 어렵다면 이커머스로 가라'는 말의 의미는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 하나는 선택지에 있는 대다수 기업들은 이미 이커머스인 경우가 많고, 표면적으로 이커머스처럼 보이지 않는 회사들조차 이커머스 사업을 하고자 하기에 선택지가 많다는 뜻이다. 또 하나는 이커머스 기업은 여러 가지 서비스 도메인으로 확장하며 커지기 쉬운 회사이기 때문이다.<빅블러 시대, 이커머스로 입사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파우스트 박사 1
민음사 / 토마스 만 지음, 임홍배.박병덕 옮김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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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토마스 만 지음, 임홍배.박병덕 옮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토마스 만 스스로가 가장 아끼는 작품이라고 밝힌 최후의 걸작 <파우스트 박사>. 고독하고 오만한 천재 작곡가가 창작의 위기에서 자신의 영혼을 담보로 악마와 거래를 하고, 결국 정신적 파멸에 이른다는 내용으로, 중세 파우스트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토마스 만은 이 작품에 양차 대전 당시 파시즘에 열광하고 유대인 학살을 묵과한 독일의 실상을 투영하여 날카롭고 진중한 자기성찰을 보여 주었다. 다른 한편으로 가장 독일적인 면모를 보이는 전위적인 음악가의 생애를 통해 독일 정신의 본질과 독일의 역사, 사상, 문화와 예술을 총망라한 철학적인 작품이다. 히틀러 치하의 독일에서 인문학자인 차이트블롬은 이 년 전에 죽은 친구이자 천재 작곡가인 아드리안 레버퀸의 전기를 집필한다. 레버퀸은 창작의 위기를 겪다가 악마를 대면하고,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이십사 년 후에 영혼을 바칠 것'을 조건으로 계약을 맺는다. 이후 그는 시대적 혼란과 주변의 불행 속에서도 뛰어난 곡들을 창작하지만, 결국 십 년간이나 정신 착란에 시달리다 죽는다. 그는 파멸에 이르기 직전, 마지막 작품인 '파우스트 박사의 비탄'을 들려주기 위해 지인들을 모은 자리에서 자신의 작품들이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탄생한 것이며, 주변 사람들이 당한 불행은 이 계약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꾸민 것이라는 비밀을 털어놓는다.1권 파우스트 박사 2권 파우스트 박사 에필로그 저자의 말 작품 해설 작가 연보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토마스 만 스스로가 가장 아끼는 작품이라고 밝힌 최후의 걸작 광기와 혼돈의 시대, 비운의 천재 음악가로 다시 태어난 20세기 파우스트 독일 정신의 모순과 타락, 인간성과 예술 문명의 몰락에 대한 뼈아픈 자기비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토마스 만이 남긴 최후의 걸작 『파우스트 박사』가 민음사 세계문학전 집(244.245)으로 출간되었다. 토마스 만은 이 소설을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꼽았을 뿐 만 아니라, 집필 과정에 관한 300쪽가량의 책을 따로 출간할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 고독하고 오만한 천재 작곡가가 창작의 위기에서 자신의 영혼을 담보로 악마와 거래를 하고, 결국 정신 적 파멸에 이른다는 내용으로, 중세 파우스트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토마스 만은 이 작품에 양차 대전 당시 파시즘에 열광하고 유대인 학살을 묵과한 독일의 실상을 투영하여 날카롭고 진중한 자기성찰을 보여 주었다. 다른 한편으로 가장 독일적인 면모를 보이는 전위적 인 음악가의 생애를 통해 독일 정신의 본질과 독일의 역사, 사상, 문화와 예술을 총망라한 철학 적인 작품이다. 끝내 구원받지 못하는 20세기의 슬픈 파우스트 히틀러 치하의 독일에서 인문학자인 차이트블롬은 이 년 전에 죽은 친구이자 천재 작곡가인 아드리안 레버퀸의 전기를 집필한다. 레버퀸은 창작의 위기를 겪다가 악마를 대면하고, ‘누구 도 사랑하지 않고 이십사 년 후에 영혼을 바칠 것’을 조건으로 계약을 맺는다. 이후 그는 시대 적 혼란과 주변의 불행 속에서도 뛰어난 곡들을 창작하지만, 결국 십 년간이나 정신 착란에 시 달리다 죽는다. 그는 파멸에 이르기 직전, 마지막 작품인 「파우스트 박사의 비탄」을 들려주기 위해 지인들을 모은 자리에서 자신의 작품들이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탄생한 것이며, 주변 사 람들이 당한 불행은 이 계약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꾸민 것이라는 비밀을 털어놓는다. 이 작품의 모티프가 된 파우스트 전설은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시기에 실존한 기인(奇人) 파우 스트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민담으로 굳어진 것이다. 신학과 마술에 몰두하고 예언자 노릇을 하 던 그의 모습은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로 인해 악마적인 것으로 간주되었고, 그는 사람들의 입 을 거치면서 악마에게 영혼을 판 인물로 형상화되었다. 독일 문학에서 사랑받는 소재로, 괴테 를 비롯해 레싱, 하이네 등 수많은 작가들이 다뤄 온 이 전설은 토마스 만의 『파우스트 박사』 에 이르러 현대판으로 완성되었다. 작품의 제목은 주인공 레버퀸이 파멸 직전에 마지막으로 작 곡한 「파우스트 박사의 비탄」에서 따온 것이며, 20세기의 파우스트인 레버퀸 자신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다. 레버퀸은 남들보다 뛰어난 지성과 창조력을 타고났지만 태생적으로 오만하고 고독하다. 그는 곧잘 발작적으로 웃어 대는데, 정황을 따져 보면 인간성과 생명을 비웃는 웃음이다. 그리고 그 는 주변인들을 이름으로 부르는 일이 없을 뿐 아니라 이름을 기억하지도 못하며, 오랜 친구에 게도 쉽사리 말을 놓지 않는다. 자신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에도 ‘우리’라는 말 대신 ‘자네들’이라고 하는 등 인간적인 교류나 인간 정신을 비하하고 그로부터 스스로를 격리 하며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하려 하는 인물이다. 작품을 위해서라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불행 해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레버퀸의 삶은 작중 서술자인 차이트블롬이 레버퀸의 전기를 쓰는 시기, 즉 보다 이상적이고 위대한 것에 대한 환상에 빠져 인간 정신과 인도주의를 사지로 내몰고 나치와 파시즘을 맹신한 양차 세계 대전 당시의 광기 어린 독일에 대한 서술과 교차하 며 하나로 연결된다. 그러나 지금 세상에서는 경건하고 고지식한 방법으로는, 정당한 수단으로는 어떤 것도 만들어 낼 수 없으며, 아궁이에서 활활 타오르는 지옥의 불꽃이 없으면, 마귀의 도움이 없으면 예술이 불가능한 시 대라는 걸 깨달았단 말입니다……. 친애하는 동료 여러분. 그렇습니다. 예술은 정체되고 난관에 부닥 쳤습니다. 예술은 스스로를 비웃기 시작했습니다. 레버퀸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 역시 타락하고 모순된 독일 정신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신성 을 이성의 잣대로 왜곡하고 악마보다 더 극악한 사고를 부추기는 신학 교수들, 새롭고 특이한 것에 무분별하게 열광하며 인간적인 수준의 재능은 하찮은 것이라 여기는 예술 애호가들, 사랑 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욕정에 사로잡혀 결국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연인 등. 이 들의 사회적 지위나 지적 소양에는 부족함이 없지만, 진정성은 찾아볼 수 없다. 짐짓 열띤 논 쟁을 벌이는 대학생들이건 부잣집 살롱에서 우아한 모임을 갖는 지식인들이건, 그들이 끝없이 늘어놓는 현학적인 장광설 속에는 정작 조국에서 벌어지는 문제에 대한 고민이나 반성이 들어 있지 않다. 그리고 가장 양심적인 인물로 보이는 작중 서술자 차이트블롬 역시 악마적인 환상 에 사로잡힌 친구 레버퀸을 걱정한다고 하지만 그를 말리기는커녕 호기심 때문에 방관하며, 전 쟁에 미친 조국과 인간성을 폄훼하는 주변 사람들을 경계하지만 은둔한 채 탄식만 하는 그의 나약한 휴머니즘은 전혀 실효성이 없다. 냉소, 광신, 방관. 이것이 당시 양차 대전과 나치즘을 대면하는 독일 국민들의 태도이자, 오늘날 진정성을 상실한 인간 문명을 대면하는 우리의 태도 일 것이다. 괴테의 파우스트는 죽음에 이르러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결국 구원받지만, 토마스 만의 파우 스트인 레버퀸은 정신을 놓기 직전 청중들 앞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스스로를 단죄하면서 그 어떤 구원의 가능성도 배제한다. 제가 지은 죄는 용서받을 수 있는 한도를 넘었습니다. 자비와 용서의 가능성을 철저히 불신하면 오히 려 끝없이 자비심을 자극할 거라는 계산까지 함으로써 저의 죄는 극단으로 치달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저주받은 몸이며, 어떠한 용서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용서의 가능성도 이미 그런 계산적 사고로 차단되었기 때문입니다. 레버퀸 최후의 작품 「파우스트 박사의 비탄」이 인간적인 것을 부정하고 새로운 것을 향한 욕 망으로 악마와 결탁한 레버퀸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어떤 희망도 차단한 채 감내하 는 극단적 절망과 비애의 표현인 것과 마찬가지로 『파우스트 박사』는 독일 민족이 저지른 극 단의 광기에 대한 절망적 고백록이며, 누구보다 독일과 독일 정신을 사랑하는 토마스 만은 이 작품을 통해 독일 지성을 대표하여 통렬한 자기비판과 속죄를 수행하는 것이다. 한편, 전통적 인 인간 정신이 무너지고 이성에 대한 맹신이 오히려 폭력과 야만 행위를 낳는 시대에 대한 날 카로운 진단이기도 한 이 책은 다시금 문명의 위기에 처한 문명 시대를 때로는 냉소하고 때로 는 광신하고 때로는 방관하며 살고 있는 오늘의 독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이 될 것이다. 다양한 기법과 방대한 사상을 총망라한 대가의 걸작 『파우스트 박사』는 “내가 있는 곳에 독일 문화가 있다.”라고 한 토마스 만의 말을 여실히 증명 하는 작품이다. 독일 정신에 대한 자기 성찰적 작품이니만큼, 작품 전반에 독일의 정치, 역사, 사상, 문화가 풍부하게 녹아 있다. 토마스 만이 현대판 『파우스트』의 주인공을 음악가로 설정 한 것도 음악이 가장 악마적인 동시에 ‘가장 독일적인’ 예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주인공 레버퀸은 독일 철학자 니체에게서 영감을 얻어 창조한 인물이며, 음악, 예술에 대한 그의 주장 이나 그가 선보이는 작곡 기법 등은 독일 철학자 아도르노와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 쇤베르 크에게서 차용한 것들이다. 또한 독일의 종교개혁을 주도한 루터의 신학이 중요한 논쟁점이 된 다. 비단 독일 문화뿐만 아니라, 성경을 비롯한 다양한 고.중세 문헌들과 근현대 문학, 당대의 세계적인 온갖 사상과 예술이 집약되어 있다. 이 소설은 토마스 만의 작품 중 가장 방대하고 난해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작가의 말처럼 “가장 모험적이고 비밀스러운” 작품이기도 하다. 액자 안팎의 두 이야기가 교차하며 하나의 이야기처 럼 이어져 비극으로 치닫는 데서 느껴지는 음악적인 긴박감과 정교하게 짜인 각 장의 일화들이 결말에서 놀라운 반전으로 밝혀질 때의 전율은 독자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가장 치밀한 계산 을 통해 가장 원초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레버퀸의 작품이나 추상적인 사변과 신비적인 감성의 극단을 오가는 독일적인 인물들의 이중성같이 작품 전체를 역설적으로 구성하는 ‘비동일성의 동일성’ 기법과 한 인물의 개인사를 시대사 전체와 연결해 조형하는 몽타주 기법 또한 작품에 서 주목할 만한 토마스 만의 장기이다. 옮긴이 임홍배 교수는 “다양한 구성 원리와 기법을 통해 허구와 현실, 신화와 역사, 작품의 부분과 전체, 형식과 내용을 노련하게 엮어 가는 솜씨야말로 토마스 만의 대가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 준다.”라고 말한다. 한편, 토마스 만은 이 작품을 어렵게 느낄지 모를 독자들을 위해 한 가지 독서법을 추천했다. 즉, 처음부터 끝까지 작품을 한 번 통독해서 전체 개요를 조망한 다음, 결말을 아는 상태에서 처음부터 다시 아주 천천히 음미하며 읽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그가 말한 “모험적이고 비밀스 러운” 재미를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름 없는 주드 2
민음사 / 토머스 하디 글, 정종화 옮김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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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토머스 하디 글, 정종화 옮김
인습과 제도에 저항한 처절하고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테스』의 작가 토머스 하디가 그려낸 19세기 최고의 문제작 『이름 없는 주드』는 강렬한 비극적 주제를 운명론적 구도 속에서 엮으며, 덧없고 무력한 인간의 삶의 진실을 제시한다. 이 작품에서 하디는 주드의 처절하고 짧은 일생을 통해 교육, 결혼, 종교 등 불합리한 사회 제도의 모순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경종을 울렸다. 그는 부조리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이 소설은 당시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논객들에게서 혹독한 공격을 받았으며, 어느 주교에 의해 분서를 당하는 수난까지 겪기도 했다.제4부 섀스턴에서 제5부 올드브리컴과 그 밖의 다른 곳에서 제6부 다시 크라이스트민스터에서 작품 해설 작가 연보 토머스 하디를 절필로 이끈 19세기 최고의 문제작 하디가 소설가로서 세계적 명성을 확고히 한 것은 『더버빌가의 테스』와 『이름 없는 주드』를 출판하면서였다. 그러나 이 두 작품을 발표한 후 하디는 커다란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다. 『더버빌가의 테스』의 \'한 순결한 여인에 대한 진실한 묘사\'라는 부제가 당시 보수 진영의 분노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사생아를 낳고, 함께 살던 남자를 살해한 죄로 결국 교수형을 당하는 여자가 동정과 이해를 받는다는 것이 기존의 도덕관념에 대한 모욕으로 비쳐졌기 때문이다. 『이름 없는 주드』는 더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기혼 남녀인 두 주인공이 각각 자신의 배우자를 버리고 동거하여 아이를 낳는 이야기를 아무런 도덕적 비난 없이 그려내 보였기 때문이다. 위선과 허위의식으로 가득 찬 교육 제도와, 남녀간의 애정에 기반하지 않은 형식적인 결혼 제도를 비판한 이 작품은 기성세대에게 혹독한 공격을 받았으며, 어느 주교에 의해 분서를 당하는 수난까지 겪었고, 그 충격으로 하디는 소설을 절필하기에 이른다. 『이름 없는 주드』를 쓰면서 작가는 소설가로서 역량을 최대로 발휘했다는 찬사를 받았으나, 오히려 소설가로서의 생명은 끝을 맺게 되었다. 그러나 이 소설은 인습과 제도라는 경직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영국 사회의 보수성을 혁파하는 계기가 되었다. 20세기 초 대학 입학의 기회를 놓친 노동조합 간부들이 주로 진학하는 러스킨 대학이 옥스퍼드 시내에 설립되었을 때 그 대학을 \'이름 없는 주드 대학\'으로 명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만큼 이 작품이 영국 사회에 미친 영향은 컸다. 주드, 우리 모두의 이름 『이름 없는 주드』는 하디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하디에게도 주드처럼 이종 사촌 트라이피나와 사랑에 빠졌으나 집안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결국 헤어진 아픈 과거가 있었다. 교육 대학을 나오고 교사의 길을 걸은 트라이피나의 생애는 수 브라이드헤드와 많은 부분이 닮아 있다. 그녀가 죽었을 때 쓴 시 「피나를 생각하며: 그녀의 죽음을 접하고」에는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이 절절히 드러나 있다. 하디는 자신이 관찰한 웨섹스 주변 사람들의 목가적 생활에 자신의 경험담을 더하여 『이름 없는 주드』를 펴냈다. 그러나 그는 주드의 이야기를 한 청년의 사랑 이야기로 다루는 데 안주하지 않고, 운명의 무게에 스러진 한 인간의 이야기로 승화시켜 인류 보편적인 감동을 이끌어 내는 데 성공했다. 전체적인 소설의 분위기는 침울하고 비관적이며, 비극적인 세계관이 작품 전체를 관통한다. 작품 속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운명과의 암담한 싸움에서 비참한 패배를 맞는다. 주드의 일생은 실패와 실망으로 점철되어 있다. 학자와 성직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지도 못했고, 아라벨라와 수에게 좋은 남편이 되어 주지도 못했으며, 아이들을 배불리 먹여 보지도 못했다. 그래서 소설은 내내 슬프고 어둡고 암울하기만 하다. 이러한 암울한 비극의 세계는 인간의 간절한 열망과 무관한 거대한 힘에 의하여 지배된다. 이 냉혹하게 비정적이며 엄격하게 중립적인 힘을 하디는 \'내재적 의지\' 또는 \'섭리\'로 명명한다. 하디의 비관주의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내재적 의지\'와 \'섭리\'의 발편으로 나타난다. 이 \'내재적 의지\'와 \'섭리\'는 인간의 삶의 현장에 편재해 있다. 때로는 주인공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때로는 주인공이 살아가는 사회적 체제와 인습 속에서, 때로는 운명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우주의 힘 속에서, 이 \'내재적 의지\'와 \'섭리\'가 작동하여 주인공을 그 힘 앞에 무력한 희생자로 만든다. 그러나 하디는 어둡고 슬픈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비극과 슬픔을 넘어 처참하고 암담한 현실이 개량되는 것을 희망했다. 『이름 없는 주드』가 그냥 \'이름 없는 주드\'로 끝나지 않고 처절한 그의 짧은 일생을 통하여 사회 구조 속에 도사린 불합리한 체제(계층, 교육, 결혼 제도 및 종교)를 변혁하고자 하는 마음이 작품 속에 깊이 퍼져 있다. 줄거리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주드는 학자와 성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먼저 대도시 크라이스트민스터의 대학에 입학하고자 열심히 공부한다. 그러던 중 그와는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여인 아라벨라를 만나고 그녀의 성적 매력에 끌려 결혼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과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곧 별거한다. 주드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크라이스트민스터로 떠나고, 그곳에서 지적이며 아름다운 사촌 수 브라이드헤드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허위의식으로 가득찬 대학 당국은 그의 입학을 불허하고, 수마저 절망에 빠진 주드를 버리고 교사 필롯슨과 결혼한다. 얼마 후 주드를 잊지 못한 수는 안정된 결혼 생활을 버리고 주드에게 돌아오지만...
왑샷 가문 연대기
민음사 / 존 치버 글, 김승욱 옮김 / 2008.12.05
15,000원 ⟶ 13,5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존 치버 글, 김승욱 옮김
퓰리처 상, 전미 도서상, 미국 도서상, 도서비평가협회상, 미국 예술원 국민 훈장. 미국 작가로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상을 휩쓸다시피 한 천재 이야기꾼 존 치버의 장편 연작 『왑샷 가문 연대기』와 『왑샷 가문 몰락기』이다. 예리한 시대의식으로 중산층의 일상을 자신의 문학적 보고로 삼았던 존 치버는 여러 단편들을 발표하며 ‘교외의 체호프’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가 추구해 온 ‘일상성의 미학’을 잘 표현해 주는 말이다. 그는 왑샷 가문 연작에서도 변두리 사람들의 일상에 대한 애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왑샷 가문 사람들은 세인트보톨프스라는 작은 어촌 마을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특별한 매력을 타고난 운수 좋은 사람들도 아니고, 기막히게 명줄이 긴 영웅들도 아니다. 치버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인간성 상실이라는 심오하고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어느 특별한 사람들의 삶을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들을 재미있게 변형할 뿐이다. ‘촌사람’라는 말이 미국식으로도 어색하지 않다면 왑샷 가문 사람들은 그야말로 촌사람, 변두리 보통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의 사소하고 시시콜콜한 일상에서 거대한 현대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읽어 내도록 하는 존 치버의 놀라운 통찰력을 느낄 수 있다.1부 2부 3부 4부 작품해설 작품연보시대 전환의 거대한 압력, 왑샷 가문에 드리운 몰락의 그림자 급변하는 시대 탓에 흥망의 기로에 선 세인트보톨프스. 왑샷 가문 사람들은 과거의 영광이 퇴색해 버린 작은 시골 마을에서 아직도 꼬장꼬장 마을을 지키고 있다. 위기에 처한 가문의 운명 앞에 그들은 번성했던 시대를 향수하며 족보를 쓰기 시작한다. “이지키얼은 데이비드, 미차바, 아론을 낳고…… 데이비드는 로렌조, 존, 애버디야, 스티븐을 낳고…….” 그들은 스스로를 하나의 신화로 남기고 싶다. 재력으로 마을의 여왕이 된 오노라, 마을에 화려한 근대화의 바람을 몰고 온 새러, 바닷가와 여인의 향취를 좋아하는 한량 리앤더, 그리고 오노라의 유산 상속에서 제외되어 도시 떠돌이가 된 리앤더의 두 아들 모지스와 코벌리. 『왑샷 가문 연대기』는 이들이 한 시대를 마감하며 겪는 인간 희로애락의 기록이다. 세인트보톨프스에 남은 오노라는 마을이 쇠락해 갈수록 어린아이 같은 치기로 전통을 고집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변해 가고, 리앤더는 현실에는 관심도 없는 몽상가가 되어 자기만의 삶 속으로 틀어박힌다. 한편, 모지스와 코벌리는 세인트보톨프스에서 추방당해 “자수성가할 때까지 세인트보톨프스로 돌아올 수 없다.”라는 오노라의 명령을 받고 뿌리를 옮겨 심은 나무처럼 도시로 나가 체질 변화를 하며 왑샷 가문 연대기의 도시 시대를 연다. 자살, 동성애, 가정 파탄, 성격 장애 현대인의 ‘분열하는 정신’과 풍자로 에두르는 자기 위안 치버가 단편소설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다 장편소설로 눈길을 돌린 이유는 2차 세계대전과 경제 대공황을 겪으며 시대의 요청을 절감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 …… 오늘날 강력한 삶의 부조리성 때문에 나는 전혀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라고 고백한 적이 있다.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전환기를 몸으로 부딪쳤던 작가는 시대의 불안과 혼란을 작품으로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는 전시대에 대한 향수를 표현하기 위해 ‘세인트보톨프스’라는 근대성의 마을을 설정하고, 그곳을 인간의 낭만과 여유가 살아 있는 낙원처럼 묘사한다. 반면 산업화와 도시화로 거대해진 도시는 인간에게 ‘감내해야 할’, ‘이겨내야 할’ 실낙원일 뿐이다. 인간 본연의 도덕성이 타락하고 부조리가 만연한 사회, 전쟁 후 인류에게 열린 현대 사회란 그러한 곳이었다. 모지스와 코벌리는 도시에 정착하여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되지만 도시생활에서 두 사람은 ‘회색 도시인’일 뿐 그들에게서 인간적인 개성이나 자아를 찾아보기 힘들다. 겉으로 보기에 그럴싸한 삶은 가증한 속임수일 뿐이었고, 그 속의 인간은 나약해지고 정신병을 앓고 도덕적 양심을 잃어간다. 치버는 향수에 젖은 세인트보톨프스의 연대기와 도시 세대의 인간성 몰락기를 완성하면서, 영혼을 잃어버린 유령 같은 사람들에게 인간 정신에 대한 그리움을 자극한다. 여기서 부조리한 세상을 더욱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치버의 화려한 풍자가 시작된다. 왑샷 가문의 오노라, 리앤더, 새러는 새 시대에 적응할 나름의 행동 방식을 선택하는데, 그 모습이 하나같이 기형적이고 우습다. 그 모습 속에 지난 세대에 대한 연민이 있다. 도시에서는 정신병에 걸린 과학자가 핵 연구를 하며 지구를 쥐락펴락할 음모를 꾸민다. 냉전이 최고조에 달했던 당시 시대상을 감안했을 때, 좀 과하다 싶은 유머다. 귀신 소동은 또 어떠한가. 코벌리의 심약해진 정신을 드러내기 위함이었는지 리앤더의 죽음이 못내 아쉬웠기 때문이었는지, 코벌리는 아버지 리앤더의 혼령을 보기 시작한다. 이러한 풍자는 치버가 암울한 현실에 대한 면역력이 강한 작가였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가정 파탄으로 불우한 유년을 보냈고 말년에 알코올 중독으로 작가 생활에 위협을 느끼기까지 했던 그의 삶은 ‘우울하다’고 할만했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우여곡절 속에서 삶의 진실을 배웠다. 이렇게 삶 속에서 체득한 가치관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으며, 강인한 작가 치버는 사태의 우울함을 한바탕 웃음으로 유예한다. 격동기의 인간성 상실과 도덕적 타락은 분명 비극이었으나, 작가는 끝까지 유일한 희망이 ‘인간’에게 있음을 이야기한다. 욕심과 무절제가 부른 전쟁과 대공황 등의 제도적 실패 후, 자본주의에 함락당한 인간 정신의 소중함을 역설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격동기의 혼란이 왑샷 가문 사람들의 심장을 할퀴고 지나간 후, 세인트보톨프스에서는 조촐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린다. 가진 것 없이 삶에 지친 사람들이 모였다. 하지만 이들이 자아내는 풍경은 더할 수 없이 인간적이고 따스하다. 온갖 부정과 슬픈 사건들은 어느새 지난 한 순간으로 남고, 치버가 진하고 엄중하게 마침표? 찍은 지점은 ‘희망’이자 ‘인간적인 것의 승리’였다. “나는 말할 수 없이 슬픈 기분으로 3시에 눈을 떴다. 슬픔, 광기, 우울함, 절망을 연구하기 싫다는 반항적인 기분도 들었다. 나는 승리를 연구하고 싶었다.” 치버가 작품을 통해서 드러내고자 했던 정신은 확고했다. 경제 대공황과 유사 사태로 비유되는 요즘, 존 치버는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혜를 줄 것이다. 속도감 있는 에피소드 식 장면 전환, 유머로 소통하는 자유분방한 문장 장편소설의 가식 없는 진보를 만난다 “나는 플롯을 가지고 작품을 쓰지 않는다. 나는 직관, 이해력, 몽상, 개념으로 작품을 쓴다.” 치버는 소설의 플롯이 현대 사회의 무질서와 혼란을 드러내는 데 효과적이기는커녕 오히려 그것을 묻어 버릴 뿐이라고 생각하여 장편소설에서 플롯을 사용하지 않았다. 500쪽에 달하는 작품을 플롯 없이 소화해 내기가 쉽지는 않았을 테지만 치버는 에피소드 식 장면 전환과 자유분방한 문장으로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치버만의 이야기 짜임은 이런 식이다. 주인공 리앤더 왑샷의 일기가 이야기 한가운데에 생뚱맞게 한 장을 차지하기도 하고, 로절리 영이라는 인물이 주인공인 듯 화려하게 등장했다가 어느 순간 치버의 처분에 따라 작별 인사 한마디 없이 이야기 밖으로 사라져 버린다. 괴짜 이야기꾼의 만담처럼 이야기는 불쑥 흘러왔다 불쑥 흘러간다. 그만큼 이야기 속에서는 다양한 갈등 요소가 짧은 호흡으로 연결되는데,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시대상을 드러내기 위한 작가의 결단이 드러난 부분이다. 치버는 기발한 사건을 개발하고 구상하는 데 골몰하며 『왑샷 가문 연대기』를 완성하는 데 20년이라는 시간을 쏟았다. 즉흥적이고 속도감 있지만 결코 즉흥적으로 탄생하지 않은 이 소설은 독자에게 ‘의미심장한 사건들’을 아낌없이 퍼 준다. 돈, 자살, 동성애, 사랑에 관한 진지한 화두들. 작가는 금방이라도 내게 닥쳐올 듯 살아 꿈틀거리는 사건들로 문제를 직시해 보자는 의도다. 또한 치버는 에피소드들을 동화적인 신화로 만들어 내고자 했다. 「창세기」, 「요한복음」을 패러디한 가문의 족보 해설부터, 지도에는 존재하지 않는 신화의 마을 세인트보톨프스를 창조한 점, 그리스신화에 등장할 법한 호방한 신과 여신의 이미지를 등장인물에 투영한 점 등이 그러하다. 그의 동화 같은 묘사는 리앤더의 죽음에서 특히 잘 드러난다. 혈기왕성하던 리앤더는 돌연 모잽이헤엄을 쳐서 깊은 바다를 향해 갔다. 그러고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그가 남긴 ‘아들들에게 주는 충고’는 새 시대, 새 인류에게 바치는 유물과도 같았다. 이러한 소설 구조에 어울리는 유머러스한 문장도 작품에 개성을 더한다. 연대기라는 정적인 기록을 화려한 모험담의 세계로 확장해 주는 것은 치버의 명문장들이다. 그의 문장에는 사물을 꿰뚫어 보는 예리함이 있다. 곱씹어 읽을수록 그 의미는 깊고 새로워져, 작가가 상상한 세계 가까이 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바다의 모든 것은 비너스의 것이다. 진주와 조개껍질과 연금술사의 황금과 켈프와 조금 때의 바다 냄새, 해안 근처의 초록색 바닷물, 저 멀리의 자주색 바다, 먼 곳의 기쁨과 무너지는 석조 건물의 포효, 이 모든 것이 비너스의 것이지만 비너스가 바다에서 나오는 것은 우리 모두를 위해서가 아니다.” “공포는 녹슨 칼날 같은 맛이 난다. 그것을 절대 집 안에 들여놓지 마라. 용기에서는 피 맛이 난다. 꼿꼿하게 서라. 세상에 감탄해라. 부드러운 여자의 사랑을 즐겨라. 주님을 믿어라.” 치버는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이야기꾼’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작품을 읽어 보면 동감할 것이다. 그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잘 다듬어진 한 문장을 위해 얼마나 고심하는 완벽주의자인지도 느껴질 것이다. 작가의 숨결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살아 있는 문장을 만나 보기 바란다.
그리움 너머에는
그린아이 / 남춘길 (지은이)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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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아이소설,일반남춘길 (지은이)
남춘길 시집. 편의상 5부분으로 나뉘어 싣고 있지만 전편을 관통하고 있는 보편적 주제는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그리는" "그리다"로 출발하는데 이미 되돌이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이나 공간에 대한 기억, 사라져가는 것들, 그리고 불가능하거나 금지된 것들로부터 발생한다. 그런데 이 시집에서 남춘길은 이런 것들을 꿈이나 목마름, 또는 계절에 대한 변화, 그리고 연둣빛 색깔이라는 시각적 느낌 등으로 표출하고 있다. 즉 이런 것들을 통해 자신을 시적 알레고리로 환치시키고 있는 셈이다.머리글 감사가 익어가는 눈부신 시간이기를! 제1부 그리움 너머에는 제2부 어머니, 그 아늑한 뜰 제3부 꽃들의 생애 제4부 믿음 앞에 서다 제5부 행사시 작품 해설 회상적 서정성과 친화력-남춘길 시인의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서정적인 주옥 같은 시 모음!- 이 시집은 편의상 5부분으로 나뉘어 싣고 있지만 전편을 관통하고 있는 보편적 주제는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그리는” “그리다”로 출발하는데 이미 되돌이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이나 공간에 대한 기억, 사라져가는 것들, 그리고 불가능하거나 금지된 것들로부터 발생한다. 그런데 이 시집에서 남춘길은 이런 것들을 꿈이나 목마름, 또는 계절에 대한 변화, 그리고 연둣빛 색깔이라는 시각적 느낌 등으로 표출하고 있다. 즉 이런 것들을 통해 자신을 시적 알레고리로 환치시키고 있는 셈이다.
한국전쟁과 수복지구
푸른역사 / 한모니까 지음 / 2017.06.12
35,000

푸른역사소설,일반한모니까 지음
푸른역사 학술총서 16권. '분단의 경계지대' 수복지구 사람들의 삶을 다룬 책이다. 한국전쟁 전후 수복지구의 체제 변동을 강원도 인제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아주 생생하고도 체계적으로 그려낸다. 수복지구 인제군이라는 하나의 지방사회를 중심으로, 시기적으로는 일제 말부터 수복시기까지, 지역적으로는 남과 북을 중층적으로 아우르는 역사를 서술한다. 그리고 각 시기마다 경제적 토지소유관계, 정치적 권력구조, 국가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 변화 등을 추적한다. 수복지구 중에서도 강원도 인제지역의 사례를 촘촘히 살피면서도, 그 지역(민)이 한 체제에서 다른 체제로 편입될 때 남북분단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변화가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한국근현대사는 물론 냉전사적인 맥락에서 파악한다. 때문에 이 책은 과거 북한지역에 대한 연구이자, 한국전쟁의 장기 영향에 대한 연구이다. 나아가 분단 극복을 위한 방안을 역사적 경험 속에서 찾으려는 시도이다. 총 2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해방 직후 북한체제 하에서 인제군을 비롯한 38선 이북의 접경지대가 어떻게 관리되고 변화했는지를 다루고, 2부에서는 한국전쟁 이후 이 지역이 남한체제로 편입되는 과정을 다룬다.책머리에 서론 1. 연구대상과 문제의식 한국현대사와 ‘수복지구收復地區’|체제 전환과 토지.권력.정체성|사례지역: 강원도 인제군 2. 연구방법과 자료 문헌자료 분석|현지조사: 문헌자료 수집과 구술 채록 3. 구성 제1부 해방 이후 북한의 인민민주주의체제 구축과 인제군(1945~1950) 1. 인제군의 ‘식민’과 ‘해방’ 일제식민지배 하의 사회경제구조와 ‘신민臣民’ ? 토지소유구조와 농가의 궁핍 토지소유 분포와 자작농층|일제의 식민농정과 지주소작갈등 양상|자연재해와 인구 ? 지역 권력구조와 관료.유지有志 행정조직과 관변단체|관료|유지: 경제력을 바탕으로 공직公職 진출|학력|식민통치의 안정.지속화와 유지의 역할 ? 총동원체제와 ‘황국신민皇國臣民’ ‘국민정신’|동원조직|물적.인적 동원 해방과 38선 분단 ? 미·소의 38선 획정과 인제의 분단 ? 자치조직 결성 ? 남북교역과 군사적 충돌 2. 1946년 토지개혁과 인민민주주의의 토대 형성 토지개혁의 주체와 완료 시점 북한의 토지개혁법령 채택|농촌위원회의 토지몰수분여안 작성과 면사회단체대표회의 승인|토지개혁 완료 시점 몰수 토지몰수를 통한 일제잔재와 지주제 청산|소작지 몰수|5정보 이상 소유자의 농민 인정과 몰수 대상 범위|‘쫓겨나는 지주’.‘갱생하는 지주’ 분배와 자작인증 토지를 분배받는 고농, 토지 없는 농민, 토지 적은 농민|자작지 인정|40퍼센트의 중농층과 60퍼센트의 빈농층 탄생|토지개혁의 갈등구도 부정몰수·분배와 ‘검열사업’ 토지개혁 검열사업|간부들의 토지소유와 사적 처리 개혁 이후 빈농의 증가와 대책|토지매매와 유동성 3. 지방 권력구조의 창출 당·정·사회단체의 조직화와 빈농 농민위원회와 농촌위원회의 통합과 농민동맹|면.리인민위원|당원·당대표자|“빈농가의 출생으로 현재도 빈농”|파견되는 군급 책임자 일제 하 관료·유지층 흡수와 청산 기존 관료·유지층 흡수|반체제적 인물들의 동요 양상|월남과 반체제적 인물들의 청산|열린 경계 38선|‘38선 접경사업’ 강화 당·정·사회단체의 협력구조 관개사업 추진과 당.정.사회단체의 역할|논의의 시작과 기획: 인제군 연석회의와 군당|관개사업의 집행: 인민위원회|관개사업에 대한 방조傍助: 노동당|정책 집행과정과 당조의 위상|조직간 협조관계: 회의, 역할분담, 진행, 검열, 보고 4. ‘인민대중’의 창출과 동원 ‘주권의 원천’으로서 인민 인민에 대한 이념적.제도적 규정|주권의 행사: 첫 보통선거|선거선전.교육|후보자 선출과 ‘북한식 민주주의’ 모범적 ‘북한 인민’의 창출 모범적 인민의 전형|건국과 애국: 국가를 건설하고 국가를 사랑하는 인민|모범으로서의 당과 당원|모범 창조|표창과 지위 상승|타의 모범|모범 따라 배우기|부월리 모범세포 선정과 취소 노력 동원 “웃돈이 있는 사람”|건국공작대|의무대|노력 동원의 방법|노력 동원의 결과 제2부 한국전쟁 이후 인제군의 남한 자본주의체제로의 편입(1951~1960) 1. ‘수복지구’의 탄생 유엔군의 38선 이북지역 점령통치와 행정권 이양 유엔군의 38선 이북 중동부지역 점령|유엔군정|행정권 이양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의 실시 행정구역 획정|지방자치제 적용문제 2. 농지개혁과 남한 자본주의체제로의 편입 소유·경작권문제 발생 복잡해진 소유경작관계|지주와 소작지의 재등장 농지개혁법 적용의 아이러니 농지개혁의 전개 농지위원회 구성과 소유권 증명|농지개혁 사무진행|‘주인 없는 땅’의 매수.분배|지체되는 상환.보상|지주소작제의 법적 폐지와 의식 잔존|농가경제의 불안정성과 영세성 심화 3. 지방행정조직과 주도세력의 재편: 군.관.민 권력구조 재편의 시작: 피난민수용소 ‘톱질전쟁’과 피난|피난민수용소 군軍의 관리.통제 원주민 복귀와 군軍|군정軍政과 민정부民政部|주둔부대와 지역사회 관료행정체계의 수립 이승만정부의 관리 임명: 인수와 파견|일제시기 관료층의 복귀 자유당과 타지 출신의 민의원 대한청년단과 지역사회 4. ‘국민’으로의 재탄생 주민 구성 변화와 남한사회의 인식 인구·주민 구성 변화|남한사회의 수복지역민 인식 제도적 편입: 국민의 의무와 권리 부여 주민 파악과 의무 부과|제한된 주권: 선거 실시와 지방자치제 제외 반공적 ‘모범 국민’의 탄생 유공자와 주민계도|인민에서 국민으로: A주민과 B주민의 사례 결론 1. 체제 전환과 토지.권력.정체성의 변화 토지|권력|정체성|구체제와의 단절.연속 2. 수복지구를 둘러싼 중층적 분단구조와 그 극복 국제적 역학관계|남북관계|국가와 민|‘분단의 경계지역’에서 ‘남북통일의 시험지역’으로 참고문헌 주석 찾아보기책머리에 서론 1. 연구대상과 문제의식 한국현대사와 ‘수복지구收復地區’|체제 전환과 토지.권력.정체성|사례지역: 강원도 인제군 2. 연구방법과 자료 문헌자료 분석|현지조사: 문헌자료 수집과 구술 채록 3. 구성 제1부 해방 이후 북한의 인민민주주의체제 구축과 인제군(1945~1950) 1. 인제군의 ‘식민’과 ‘해방’ 일제식민지배 하의 사회경제구조와 ‘신민臣民’ 1945~1960년 인제지역 사람들이 겪은 남북한체제 한국전쟁과 ‘수복지구’의 탄생 분단과 한국전쟁은 ‘수복지구收復地區’라는 매우 특수한 지역을 탄생시켰다. 한반도는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동시에 미.소에 의해 38선으로 분단되었고, 한국전쟁(1950~53)으로 남북을 가르는 선은 휴전선으로 바뀌었다. 그 결과 ‘38선 이북이면서 휴전선 남쪽인 지역’이 생겼는데, 바로 ‘수복지구’라 불리는 지역이다. 행정구역상으로, 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철원(김화).화천.양구.인제.고성.양양(속초) 등이 해당한다. 미국은 이 지역을 ‘공산권에서 해방된 첫 지역’이라 의미 부여한 바 있고, 한국정부는 헌법 영토조항을 바탕으로 ‘본래 대한민국의 영토인데 일시 잃었다가 되찾은 지역’이라는 뜻에서 수복지구라 지칭했다. 수복지구는 해방과 한국전쟁을 전후로 일제, 북한, 유엔군사령부(사실상 미군), 남한의 통치를 차례로 받았다. 해방과 동시에 약 5년 동안 북한체제 하에 있었으며, 한국전쟁기 유엔군사령부의 통제 하에 있다가 정전협정이 체결되고도 1년이 훨씬 지난 1954년 11월 17일 남한으로 이양되었다. 수복지구는 일제식민지체제, 북한인민민주주의체제, 남한자본주의체제로의 급격한 변동을 겪었으며, 그에 따라 이곳 주민들은 해방 전에는 ‘일제 신민’이었고, 해방 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이었으며, ‘유엔군정의 주민’을 거쳐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야 했다. 수복지구와 이곳 주민들의 삶에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과 모순이 고스란히 응축되어 있는 것이다. ‘분단의 경계지대’ 수복지구 사람들의 삶 그동안 한국사회는 수복지구에 대한 관심이 너무 적었다. 저자는 남한이 이 지역을 인수할 때는 ‘수복지구’라고 명명하면서 ‘통일을 위한 시험지대’라고 의미를 부여했지만, 그에 비하여 이 지역을 인수하는 과정과 그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겪은 변화를 학문적으로나 정치사회적으로 진지하게 살피려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말한다. 이 지역.민은 ‘북한땅’.‘북한사람’이었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불신과 차별을 받았기 때문에, 지역 내에서도 자신들의 역사와 삶이 ‘약점’으로 여겨져 ‘수복지구’.‘수복민’이라는 언급을 꺼려할 수밖에 없었다. ‘수복지구’라는 이름은 잊혔고 그 이름조차 생소해졌다. 저자는 한국전쟁과 냉전적인 국제적 역학관계?남북관계 속에서 불과 10여 년 만에 급격한 체제 전환을 겪은 지역민들의 삶을 찬찬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곳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체제를 선택한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국제관계와 남북관계 속에서 벌어질 수밖에 없던 문제들이었다. 수복지구 주민들의 삶도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남북한 두 체제 사이에서 살아남고 적응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과 갈등으로 채워졌다. 수복지구는 이러한 경험과 상처를 역사로 가지고 있다. 이것이 ‘분단의 경계지대’에 처한 수복지구(민)의 모습이었다. 저자는 수복지구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한국근현대사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학문적.정치사회적으로 그들의 삶을 이해.공감하고 상처를 치유할 뿐 아니라, 슬기롭게 미래를 대처하는 하나의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사례지역: 강원도 인제군 저자는 한국전쟁 전후前後 수복지구의 체제 변동을 강원도 인제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아주 생생하고도 체계적으로 그려낸다. 한반도의 분단처럼 강원도 인제군은 38선과 군사분계선에 의해 분단되었다. 해방 직후 미.소의 38선 획정으로 인해 대부분의 지역(서화면.북면.인제면.기린면 일부.남면 일부)이 38선 이북으로, 나머지 지역(기린 면 일부.남면 일부)이 38선 이남으로 나뉘었다. 38선 이북의 인제지역은 인제군으로 보전되었고, 38선 이남의 인제지역은 홍천군 신남면으로 편입되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38이북 인제의 대부분이 남한에 편입되었지만, 서화면의 일부(이포리, 서희리, 가전리, 심적리, 장승리)는 군사분계선 이북에 속해 있다. 해방 직후 북한체제를 경험했던 대부분의 인제지역이 전쟁 이후 남한체제 하로 들어왔지만, 인제는 여전히 분단 상태에 있다. 저자는 수복지구 인제군이라는 하나의 지방사회를 중심으로, 시기적으로는 일제 말부터 수복시기까지, 지역적으로는 남과 북을 중층적으로 아우르는 역사를 서술한다. 그리고 각 시기마다 경제적 토지소유관계, 정치적 권력구조, 국가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 변화 등을 추적한다. 수복지구 중에서도 강원도 인제지역의 사례를 촘촘히 살피면서도, 그 지역(민)이 한 체제에서 다른 체제로 편입될 때 남북분단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변화가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한국근현대사는 물론 냉전사적인 맥락에서 파악한다. 때문에 이 책은 과거 북한지역에 대한 연구이자, 한국전쟁의 장기 영향에 대한 연구이다. 나아가 분단 극복을 위한 방안을 역사적 경험 속에서 찾으려는 시도이다. 이 책의 제1부는 해방 직후 북한체제 하에서 인제군을 비롯한 38선 이북의 접경지대가 어떻게 관리되고 변화했는지를 다룬다. 이를 위해 일제식민지시기의 지방조직 및 지역주도층, 사회경제적 상황과 주민의 동향들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어서 해방 이후 북한의 인민민주주의체제 하에서 이들의 재편과 변화를 살핀다. 제2부에서는 한국전쟁 이후 이 지역이 남한체제로 편입되는 과정을 다룬다. 전쟁 이전에 구축되었던 북한체제가 전시.전후 유엔군정기를 거쳐 남한체제 하에서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살펴본다. 방대한 문헌자료 수집과 수년간의 현지조사 및 구술 채록 이를 위해 저자는 방대한 문헌자료를 수집?분석하는 한편 수년간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현지 경험자들의 구술을 채록했다. 저자는 북한통치기의 지역사회 변화를 살피기 위해 한국전쟁 중에 미군이 탈취하여 미국립기록관리청NARA에 소장되어 있는 ‘노획문서’(RG 242, Records Seized by U. S. Military Forces in Korea, Captured Korean Documents)를 수집.분석했다. 이 자료들 중에 일부가 국내에 소개된 바 있지만, 저자는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자료들까지 수집하여 해방 이후 북한의 인민민주주의체제 구축과 그로부터 초래된 주민들의 의식 변화까지 규명했다. 북한통치기의 인제를 비롯한 강원지역 인민위원회 선거와 군중동원 속 주민들의 모습 사진, 조선신민당.북조선공산당.북조선노동당 입당원서, 강원도당이 인제군당에 파견한 당원 간부명단 등은 매우 흥미로운 자료들로서, 국내에 입수되지 않은 새로운 자료들이다. 저자는 한국전쟁 이후 인제지역의 유엔군정과 남한체제로의 편입을 분석하기 위해 미국립기록관리청이 소장한 미국 정부와 군부가 생산한 문서들은 물론 한국정부.국회.군軍 자료와 현지 조사를 통해 지역 사료와 주민들의 증언을 수집했다. 이 과정에서 《농지관계철農地關係綴》(인제면, 1957~1961)을 발굴하기도 했는데, 이 자료는 수복지구 농지개혁을 전후로 한 토지소유관계의 변화를 추적하는 데 핵심적인 자료이다. 저자는 이 자료를 통해 수복지구 농지개혁의 구체적인 과정과 의미 등을 규명하고, 북한통치기 인제군 토지개혁과 비교한다. 나아가 수많은 관련 자료들을 분석하여 수복 이후 토지소유관계, 권력구조와 지역사회 동향, 주민들의 의식 변화 등을 밝힌다. 한마디로 말하면 국내외를 넘나든 문헌자료 수집과 장기간의 현지 조사를 통해 수복지구 인제지역 주민이 겪은 남북한 체제를 국제관계.남북관계.국가와 민의 관계라는 세 층위에서의 변화를 복합적으로 펼쳐 보인다. 수복지구의 경험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들 구체제와 신체제의 단절과 지속 수복지구의 체제 전환은 일제식민지배, 북한체제, 남한체제 간의 단절과 지속이 거듭하는 과정이었다. 북한은 구체제인 일제식민잔재를 제거하고 신체제로서 인민민주주의를 구축하고자 했고, 남한은 반공주의를 바탕으로 북한체제를 제거하고 자본주의를 이식하려 했다. 그 과정에서 일제식민잔재의 청산과 재등장이 반복되었으며, 남북한의 냉전적 인식 및 체제 경쟁이 결부되었다. 그런데 신체제의 구축 및 이식 과정에서 구체제와의 연속적인 모습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북한통치 하의 인제지역의 정치권력구조도 기본적으로는 빈농을 중심으로 새롭게 짜였고 일제잔재와 반민족행위자의 철저한 청산이 부르짖어졌지만, 한편으로는 일제시기 관료.유지층이 과거 그들이 활동했던 분야와 비슷한 곳에 배치되었다. 인제군에서의 북한체제는 기본적으로는 혁명이었지만, 부분적으로 일제로부터 연속되었다. 상호모순적으로 보이는 혁명과 연속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게 한 것은 ‘갱생更生’이었다. 38선 이북 중동부지역이 남한으로 편입되었을 때의 구체제와 신체제의 관계는 조금 더 복잡했다. 북한체제에 대한 부정과 연속, 일제잔재의 부활, 남한체제의 이식 등이 얽혔다. 지역 권력구조 재편의 메커니즘은 반공주의였고, ‘인민’이었던 주민들도 반공주의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재탄생’했다. 38선 이북지역에 대한 통치권 문제 저자는 38선 이북에 위치한 이 지역이 남한으로 이양되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고 하면서, 북한지역에 대한 통치권 문제를 제기한다. 1950년 가을 한국전쟁기 국군과 유엔군이 38선 이북지역을 점령했을 때 이승만 정부는 북한지역 통치와 관련하여 아무런 공식적인 권한을 행사하지 못했다. 38선 이북에 위치한 수복지구도 그 연장선에서 유엔군사령부에 의한 군정軍政(military government)이 실시되었고, 이승만 정부는 미국, 유엔군사령부,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UNCURK 등의 이양 결정을 기다려야했다. 그 결과 한국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1년이 훨씬 지난 1954년 11월 17일 유엔군사령부의 수복지구 행정권 이양으로 비로소 남한이 편입할 수 있었다. 더구나 이 지역을 이양할 때, 최종적인 법적de jure 지위에 대한 이양은 보류하고, 유엔군사령관이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 관할권을 보유하고, 남한정부는 사실상의de facto 행정권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처리되었다. 이러한 방식의 수복지구 이양은 ‘한국의 법적인 통치권이 북한지역으로 자동적으로 확대되지 않는다’는 원칙의 재확인이기도 했다. 현 북한체제에 이변이 발생할 경우 당연히 대한민국의 통치권이 북한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저자는 수복지구의 경험을 볼 때 문제가 간단히 않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복지구 농지개혁과 남북 간 법적 쟁점 저자는 수복지구에서 발생한 남북 간의 복잡한 법적 쟁점들과 그 전개를 서술한다. 남한은 헌법의 영토조항을 근거로 북한지역을 남한 영토로 간주하고 북한체제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38선 이북 중동부지역을 편입하여 남한의 제도를 이식.적용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모순적 상황에 부딪혔다. 대표적인 예가 수복지구 농지개혁이었다. 이승만 정부는 이 지역을 인수하면서 수복지구라 명명했지만, 이 지역을 어떻게 편입.재건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특히 1946년 토지개혁과 유엔군정 이래 복잡해진 토지소유관계에 대한 이승만정부의 접근 태도는 반공주의적이었으며, 비체계적이었다. 농지개혁 실시를 통한 토지소유관계 정리까지 3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결국 수복지구에 농지개혁법(1949년 제정, 1950년 개정)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토지소유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고, 1958년 4월에 〈수복지구 농지개혁 시행령에 관한 특례〉가 공포되기에 이르렀다. 남한에서 제정되었던 농지개혁법을 수복지구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수복지구의 토지소유관계를 정리하는 것은 중요한 함의가 있었다. 이는 ‘38선 이북~휴전선 남쪽 지역’과 남한이 대등한 ‘통일’을 이룬 것이 아니라, ‘기존의’ 남한에 이 지역이 일방적으로 ‘편입’되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조치였다. 그동안 북한지역에는 남한의 통치력이 미치지 못했으며 당연히 남한의 제도가 북한지역에 시행될 수도 없었는데, 그랬던 북한지역에, 일부 작은 지역이지만, 남한의 제도가 확대.적용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이는 다름 아닌 남한의 ‘체제 이식’이었으며, 이 지역에서는 이와 같은 ‘남한으로의 편입’이 진행되었다. 그런데 냉전적 사고에 의한 남한제도의 이식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수복지구, 분단 극복의 고리 수복지구의 경험은 남북한의 통일이 전쟁과 점령이라는 방식을 통해 어느 한쪽 체제에 일방적으로 ‘편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때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를 매우 실질적으로 보여주며, 상호 존중의 체제 통합 및 전환과 그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수복지구의 체제 전환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적 역학관계, 남북관계, 남북한 국가와 민의 관계라는 세 층위의 문제들이 복잡하게 얽혀 진행되었다. 이는 한반도의 분단극복이 이 세 층위 모두에 대한 매듭을 푸는 과정이자 결과가 될 것임을 의미한다. 저자는 수복지구의 역사가 미래의 통일과정과 이후에 대한 많은 귀중하고도 실질적인 교훈을 준다고 말한다. 수복지구가 남북한 양 체제 경험은 물론 북한체제에서 남한체제로 편입된 복수의 역사경험이 축적된 지역이기 때문이다. 분단 극복 및 통일은 남북한체제의 변동을 수반할 것이다. 그것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에 걸쳐 급격한 변화를 요구하며, 많은 갈등을 새로이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남북한 두 체제가 만나 일정한 전환과 통합을 이룰 때를 대비한 체계적이고 세밀한 준비가 절실하다. 바로 이 책은 그 준비를 수복지구라는 우리의 역사를 살피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백야
문학동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박은정 (옮긴이)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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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박은정 (옮긴이)
젊은 도스토옙스키가 당대의 사상적 경향인 공상적 유토피아 사회주의를 문학적으로 구현한 「약한 마음」 「정직한 도둑」은 작가의 창작 초기인 1848년에 발표된 작품들이다. 표제작인 「백야」 역시 같은 해에 발표된 감상적인 몽상가의 사랑 이야기로, 도스토옙스키식 서정성의 백미로 손꼽히는 대표작이다. 이어 환상성이 가미된 유머 가득한 풍자소설 「악어」(1865), 무덤 속 죽은 자들의 대화를 엿듣게 된 작가 화자가 등장하는 「보보크」(1873) 및 1876년 발표된 단편들로, 도스토옙스키 특유의 인간애가 충만한 「예수의 크리스마스트리에 초대된 아이」 「농부 마레이」를 비롯해 작가로서의 기량과 사상가적 원숙함이 빛나는 만년의 걸작 「온순한 여인」과 최후의 대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집필을 견인한 「우스운 인간의 꿈」(1877)까지, 선별된 아홉 편의 작품들을 통해 시대의 사상적 영향에서 벗어나 온 존재에 대한 겸허한 사랑으로 나아간 위대한 작가의 문학적 발자취를 따라가볼 수 있도록 엮었다.약한 마음 정직한 도둑 백야 악어 보보크 예수의 크리스마스트리에 초대된 아이 농부 마레이 온순한 여인 우스운 인간의 꿈 해설 | 공상적사회주의에서실천적기독교로(허선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연보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만의 독창성과 심오한 사상이 응축된 대표 중·단편선집 도스토옙스키를 읽으십시오, 도스토옙스키를 사랑하십시오, 그저 그렇게 하십시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도스토옙스키를 욕하십시오. 단, 읽으십시오, 가능한 한 오직 그만을. _인노켄티 안넨스키(시인, 평론가) 러시아의 대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도스토옙스키만의 독창성과 심오한 사상이 응축된 대표 중·단편소설을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소개한다. 작가의 창작 시기별로 대표작 아홉 편을 엄선해 발표순(「약한 마음」 「정직한 도둑」 「백야」 「악어」 「보보크」 「예수의 크리스마스트리에 초대된 아이」 「농부 마레이」 「온순한 여인」 「우스운 인간의 꿈」)으로 실었으며, 유려한 번역과 작가의 창작 세계를 온전히 조망하기에 최적화된 해설이 특장이다. 작품 소개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 출간★ 시대의 사상적 영향에서 벗어나 온 존재에 대한 겸허한 사랑으로 나아간 위대한 작가의 문학적 발자취 러시아의 대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1821~1881)의 창작 시기는 초기, 중기, 후기로 나뉜다. 1845년 첫 작품인 『가난한 사람들』을 발표해 ‘새로운 고골’이라는 문명을 얻은 때부터 시베리아 유형을 떠나게 된 1849년까지가 초기로, 당시 도스토옙스키가 심취한 사상의 영향과 젊은 작가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정립해나가는 과정이 작품에 뚜렷이 드러난다. 초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약한 마음」 「정직한 도둑」 「백야」를 꼽는다. 1849년 ‘금요회’에서 벨린스키가 고골에게 쓴 편지를 낭독했다는 이유로 시베리아 유형에 처해 형기를 보낸 시기를 제외하고, 『죽음의 집의 기록』을 집필하기 시작한 1855년부터 형 미하일과 창간한 잡지 『시대』가 폐간된 1863년 전반까지를 중기로 잡는다. 하지만 생애에서의 삼십대, 그중 8년을 유형생활로 보낸 탓에 중기에는 작품 수가 현저히 적다. 후기는 1863년 『지하로부터의 수기』 집필을 시작한 때부터 1881년 타계하기까지로, 도스토옙스키의 위대한 장편소설 다섯 편(『죄와 벌』 『백치』 『악령』 『미성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창작된 데 더해 「농부 마레이」 「온순한 여인」 「우스운 인간의 꿈」 등 주요 중·단편 역시 창작된 시기이다. ―「약한 마음」 「정직한 도둑」(1848) 도스토옙스키 중·단편 선집 『백야』는 작가의 창작 시기별 대표작을 엄선해 순서대로 톺아보며 이 위대한 작가의 문학적 발자취를 그려볼 수 있게끔 구성되었다. 「약한 마음」 「정직한 도둑」 「백야」는 모두 1848년 당대 러시아의 대표 문학 잡지였던 『조국의 기록』에 게재된 작품들이다. 그즈음 도스토옙스키는 프랑스 사상가 푸리에의 영향을 받아 ‘공상적 유토피아 사회주의’를 신봉한 페트라ㅤㅅㅖㅂ스키가 조직한 서클에 참여하고 있었다. 공상적 유토피아 사회주의는 모든 인류가 형제라는 이상에 기초하여 평화로운 방법으로 지상에 낙원을 건설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설파했다. 「약한 마음」의 주인공 바샤 슘코프는 타인의 불행을 두고 자신만 행복할 수 없는 인간이다. 그는 결혼이라는,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앞두고 그저 중요하지도 않은 업무를 제때 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정신착란에 이른 약한 마음의 소유자다. 「정직한 도둑」의 화자 아스타피 이바노비치는 알코올중독자 떠돌이 예멜랴를 가족처럼 거두고, 예멜랴가 값진 승마 바지를 훔쳐 판 뒤 술로 탕진했음에도 그에게 진실한 연민을 보내며 박애주의를 실천하는 인물이다. 도스토옙스키는 소설을 통해 공상적 유토피아 사회주의가 추구하는 인간형을 그리는 동시에 이 공상적인 사상 내 균열을 간파하고 냉철히 입증해냈다. 표제작 「백야」는 이러한 작가적 역량이 무르익은 시기에 창작된 중편소설로,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백야」(1848) 몽상적 테마가 서정적이고도 문학적인 형태로 구현된 「백야」는 ‘감상 소설(어느 몽상가의 회상에서)’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어느 몽상가의 이야기를 다룬다. 전체가 다섯 장으로 구성되며―첫번째 밤 / 두번째 밤 (나스텐카의 이야기) / 세번째 밤 / 네번째 밤 / 아침―이는 기이할 만큼 명랑하고 낙천적인 환상에 젖은 당대 청년들의 시대정신을 반추하며 그에 대응하는 현실 인식으로 균형을 맞추는 기능적 설계(“나의 밤들은 아침이 오면서 끝이 났다”)랄 수 있다. 화자는 몽상가적 성향을 냉철히 분석한다. 몽상가는 ‘인간이 아니라 일종의 중성적인 존재’이며, 자기 삶을 매 순간 마음 내키는 대로 새롭게 창조해가는 예술가이자 거리에 실재하는 사람들로 자신만의 상상의 왕국을 건설하느라 현실의 삶에서는 의미를 찾지 못하는 유형이다. 이 몽상가는 자신의 삶을 ‘범죄이고 죄악’이라 비판하지만, 실상 그는 아름다운 페테르부르크의 백야에 나스텐카를 만나 사랑에 상처받은 마음을 도닥여주고 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타인에게 진실한 연민을 느끼는 이타적인 인물이다. 나스텐카는 현실적인 여인임에도 몽상적 성향을 지니며, 사랑하는 남자와 재회해 사랑을 이루었음에도 화자와 친구이자 형제가 되겠다는 맹세로 인류애와 형제애를 전하는 동시에 실현될 수 없는 공상적 사회주의의 꿈을 다시금 환기한다. ―「악어」(1865) 중기를 거쳐 1865년 발표된 「악어」는 잡지 『시대』가 폐간당한 후 형과 함께 새로 창간한 『세기』에 연재한, 시대의 사상적 논쟁을 반영한 중편소설로,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목록 중에서는 보기 드문 풍자 소설이다. 연재 당시, 악어 뱃속을 감옥에 대한 알레고리로 본 비평가와 독자가 투옥중이던 사상가 체르니ㅤㅅㅖㅂ스키를 조롱했다고 작가를 비난하기도 했다. 페테르부르크의 파사주에서 있었던 실제 악어 전시를 모티프로 한 이 소설은, 서구에서 러시아로 유입된 자본주의, 특히나 경제원칙을 중시하는 당대 풍조를 우스꽝스럽게 풍자한다. ―「보보크」(1873) 1873년에 발표된 「보보크」는 당시에는 무의미하고 병적인 소품으로 치부되어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20세기에 들어서는 작가의 후기 대표작으로 꼽히는 「온순한 여인」 「우스운 인간의 꿈」과 함께 ‘철학적 환상소설 삼부작’(도스토옙스키 연구자 투니마노프V. A. Tunimanov의 정의)으로 묶이는 등 그 가치가 재평가된 작품이다. 기이한 작가가 화자로 등장하는데, 그는 어느 날부턴가 “보보크, 보보크, 보보크!” 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러시아어로 ‘콩알’을 뜻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신비로운 소리의 일종으로 작용한다). ‘다른 사람들을 정신병원에 가둔다고 해서 자신의 현명함이 증명되는 것도 아닌’데도 그는 세상에 의해 정신 나간 작자로 내몰린 상황이다. 어느 날 장례식을 따라가 묘지 사이를 서성이다가 돌연 무덤 속 시신들의 이야기를 엿듣게 되고, 몸이 썩기 전 의식이 살아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파렴치하고 방탕한 인간들의 모습에 격렬히 분노하는 한편, 조금은 위로가 될 만한 이야기를 듣게 될 가능성을 희망하며 다른 묘지를 찾아가 귀를 기울여볼 계획임을 밝힌다. ―「예수의 크리스마스트리에 초대된 아이」 「농부 마레이」 「온순한 여인」 (1876) 도스토옙스키는 1876년 『작가 일기』를 월간지 형태로 재발행하며 창간호 격인 1월호에 러시아 아이들이 겪는 고통을 조명한, 「구걸하는 아이」와 「예수의 크리스마스트리에 초대된 아이」 두 편의 글을 나란히 게재한다. 그는 ‘현대의 러시아 아이들’을 다루고픈 작가적 열망을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 장르로 창조해냈고, 따뜻한 감정이 살아 숨쉬는 이 작품은 당대 평론가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2월호에 발표한 「농부 마레이」는 도스토옙스키 자신과 동일인인 화자가 등장해 스물아홉 살 시베리아에서 수용소생활을 하던 중에 문득 떠오른 아홉 살 때 겪은 일을 들려주는 구성의 단편소설이다. 농부 마레이가 베푼 온정, 농노와 주인집 아들 간의 계급을 초월해 존재하던 인간적인 온정을 묘사하며 러시아 민중의 힘을 설파하는 작품으로, 도스토옙스키 집안 영지인 다로보예에서 살았던 실존 인물인 농부 마르크 예프레모프를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11월호에 발표된 「온순한 여인」은 그 부제로도 언급되듯 ‘환상적인 이야기’로, 여기서의 환상성은 그 내용보다 형식에서 두드러진다. 소설의 도입부에 ‘작가로부터’라는 장치를 통해 앞으로 서술될 이야기가 바로 몇 시간 전 아내가 자살해버린 남편의 변을 사건 현장에서 속기사가 받아적듯이 기술했다는 점이 먼저 설정되고, 이어 그 남편이 화자로서 등장한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생각해 복수를 꿈꾸는 화자는 전당포를 운영하며 고립된 삶을 살다가 저당물을 잡히러 오던 열여섯 살 소녀에게 청혼해 아내로 맞는다. 그는 전당포에 온 이 소녀와 처음 대화를 나누게 된 때, 메피스토펠레스가 파우스트에게 한 표현을 빌려 “나, 이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악행을 원하지만 정작 행동은 선량한, 어떤 완전체의 일부”라 자신을 소개했다. 세상에 등돌린 삶을 사는 그는, 아내만은 아무런 설명이나 대화 없이도 자신을 존중해주는 존재이기를 바라며 결혼생활 내내 고의적으로 침묵한다. 결국 온순했던 아내는 공격적으로 변해 그에게 맞서다 마침내는 자살하고야 마는데, 이 소설은 바로 그 온순했던 아내가 왜 자살했는지를 이해하는 데서 완성된다. ―「우스운 인간의 꿈」(1877) 「우스운 인간의 꿈」은 1840년대 공상적 사회주의와 결별한 후에도 지상 낙원에 대한 이상을 포기하지 못한 작가의 믿음이 응축된 작품으로, 최후의 대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집필을 견인한 후기 대표작 중 하나다. 화자인 ‘나’는 사람들은 모르는 진리, 즉 이 세상이 존재하건 혹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건 다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된 후로 울적해져 생을 끝내려 한다. 어느 날 밤하늘에 뜬 별을 바라보다 곧장 집으로 돌아가 자살을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한 순간, 한기로 온몸을 덜덜 떠는 어린 소녀가 그의 팔을 잡고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나’는 발을 구르며 소리쳐 아이를 쫓는다. 집으로 돌아와 권총을 앞에 두고 앉았으나 그 어린 소녀 생각에 골몰하게 된다. ‘아까 나는 연민을 느꼈다. 그 아이를 꼭 도왔어야 했다. 그런데 왜 돕지 않았을까?’ 자신의 물음에 이렇게 답한다. 이러나저러나 다 마찬가지라서. 화자 ‘나’는 이러한 생각에 빠져 있다 부지중에 잠들어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자신이 죄악의 근원이 되어 인류의 역사를 압축한 듯한 일련의 변화를 체험한다. 화자의 꿈은 곧 작가 도스토옙스키의 믿음을 대변한다. 더는 공상적인 사회주의자의 꿈이 아닌, 분열된 세계의 상태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깨닫고 당장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실천하려는 이상을 말이다. 꿈에서 깨어난 화자는 ‘삶에 대한 인식은 삶 자체보다 우위에 있고, 행복의 법칙에 대한 지식은 행복 자체보다 우위에 있다’는 이 사상에 맞서 싸우길 다짐하며 거리로 나가 전날의 그 어린 소녀를 찾아내고야 만다.멋진 밤이었다. 그렇게 멋진 밤은, 친애하는 독자여, 오직 젊은 시절에나 만날 수 있는 법이다. 수많은 별들이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얼마나 찬란하게 빛나던지, 한번 쳐다보면 저도 모르게 스스로 이런 질문이 들 정도였다. ‘이리도 아름다운 하늘 아래 살면서 어째서 사람들은 온갖 화를 내거나 변덕을 부리는 걸까?’ 이 또한 젊은이다운, 정말이지 젊은이만이 품을 수 있는 의문이지만, 친애하는 독자여, 하느님께서 이런 의문의 기회를 당신 영혼에 더 많이 부어주시기를……! _「백야」 누구나 어른이 되면 예전에 품었던 이상으로부터 벗어나는 법이니까요. 그 이상들은 산산이 부서져 먼지가 돼버립니다. 만약 거기 다른 삶이 없다면 이 먼지 부스러기들을 가지고 다시 삶을 쌓아올릴 수밖에 없습니다._「백야」 이 어리석은 몽상들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기에 그 무엇으로도 쫓아낼 재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몽상도 꽤 생명력이 긴 편이거든요! _「백야」
내일은 하노이 : 하롱베이.닌빈
착한책방 / 온 더 로드 (지은이)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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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책방소설,일반온 더 로드 (지은이)
『내일은 하노이, 하롱베이, 닌빈 』2019~2020년 최신개정판. 국내 가이드북 최초로 명소별 QR코드를 수록하여 QR코드 스캔과 동시에 길 찾기는 물론 사진, 평점, 리뷰, 영업시간, 시간대별 붐빔 정도 등 구글맵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노이에서 꼭 사와야 할 잇 아이템은 물론 하노이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와 꼭 먹어봐야 할 하노이 명물음식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키워드로 엿보는 베트남 문화, 세계 2위 커피 생산국, 베트남 커피 완전정복, 하노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Special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다.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에 지친 이들을 위해 한 손에 들어오는 책 사이즈에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담아냈다.프롤로그 가이드북 일러두기 베스트 오브 베스트 베스트 오브 하노이·하롱베이·닌빈·사파 베트남 여행 기본정보 베트남 기본정보 베트남 여행 에티켓 베트남 전도 하노이는 어떤 곳일까 ? 하노이 지역은 어디일까? 한눈에 보는 하노이·하롱베이·닌빈·싸파 하노이 여행 언제가 좋을까? 하노이는 어떻게 갈까? 하노이 4박 6일 추천일정 4박 6일 얼마나 들까? 하노이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 하노이 호텔& 호스텔 하노이에선 뭘 먹을까? 내가 더 갖고 싶은 기프트 아이템 베트남 역사 이야기 SPECIAL 키워드로 엿보는 베트남의 문화 SPECIAL 아시아 3대 미식, 베트남 음식 완전정복! SPECIAL 세계 2위 커피생산국, 베트남 커피 완전정복! <하노이> 베스트 오브 하노이 MAP 하노이 광역지도 하노이 여행의 기술 구시가 주변 MAP 구시가 지도 주요볼거리 SPECIAL 활기찬 하노이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비아허이 맥주골목! 레스토랑 카페 쇼핑 호안끼엠 호수 주변 MAP 호안끼엠 지도 주요볼거리 SPECIAL 물 위에서 춤추는 인형들을 만나다! 하노이 탕롱수상인형극장! 레스토랑 카페 쇼핑 SPECIAL 일상의 피로를 싹 날려주는 마사지, 하노이 여행의 백미! 호찌민 묘소 주변 주요볼거리 레스토랑 <닌빈> 닌빈 여행의 기술 MAP 닌빈 광역지도 주요볼거리 <하롱베이> 하롱베이 여행의 기술 MAP 하롱베이 광역지도 하롱베이 투어 하롱베이 인기 크루즈선 주요볼거리 <사파> 사파 여행 언제가 좋은가요? 사파 여행의 기술 주요볼거리 여행준비 초간단 여행준비 여행복장과 준비물 챙기기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유용한 앱 소개 국제공항 찾아가기 수하물 관리규정 해외에서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기 여행 중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여행회화 베트남어 기본회화 영어 기본회화공부해야 하는 가이드북은 NO NO !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책 사이즈 !!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담았다!! 2019~2020년 최신개정판으로 돌아온 『내일은 하노이, 하롱베이, 닌빈 (2019~2020) 』은 국내 가이드북 최초로 명소별 QR코드를 수록하여 QR코드 스캔과 동시에 길 찾기는 물론 사진, 평점, 리뷰, 영업시간, 시간대별 붐빔 정도 등 구글맵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내일은 시리즈는 여행을 사랑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취재하고 수집해 온 자료 중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 알차게 담아낸 가이드북이다. 하노이에서 꼭 사와야 할 잇 아이템은 물론 하노이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와 꼭 먹어봐야 할 하노이 명물음식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키워드로 엿보는 베트남 문화, 세계 2위 커피 생산국, 베트남 커피 완전정복, 하노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Special 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다.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에 지친 이들을 위해 한 손에 들어오는 책 사이즈에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담아냈다. 가볍지만 알차게! 무겁고 두껍고 방대한 정보 속에서 더는 헤매지 않도록! 꼭 가봐야 할 명소,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꼭 해봐야 할 일만을 골라 담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내일은 여행 시리즈 작지만 알차게! 여행의 설렘까지 다 담았다! 차별화 포인트 1. 한 손에 쏘옥! 책은 작아도 알찬 정보와 생생한 사진 가득! 2. 가이드북 최초, 명소와 바로 연결되는 구글맵 QR코드 수록! 3. 예쁜 일러스트 표지+휴대용 맵북+간단한 여행회화까지 ! ★ 공부해야 하는 가이드북은 NO! NO ! 생생한 여행사진과 핵심만 모아 알찬 여행정보 수록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은 이제 그만! 가방에 쏙 들어가는 내일은 시리즈와 함께 홀가분히 떠나보자. 책 사이즈는 작아도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해줄 생생한 사진과 정보는 충분! 여행에서 꼭 봐야 할 것, 꼭 먹어봐야 할 것을 골라 알찬 정보만 꾹꾹 눌러 담아냈다. ★ 먹음직스런 음식사진은 물론 찾아가기 쉽도록 가게 간판과 주변풍경까지 모두 담았다! 유명 맛집에 거의 다 와서도 여기가 거기인지, 잘 찾아온 건지 몰라 헤매지 않도록! 가게 간판은 물론 가게주변의 풍경까지 사진 속에 담았다. 구글맵 좌표까지 있으니 길 잃을 걱정은 이제 그만!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곳,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곳들의 정보 등을 선별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소개하였으며, 맛 집의 대표메뉴를 알려주는 먹음직스런 음식사진은 기본! 예산, 주문방법, 위치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 베트남 여행에서 꼭 사와야 할 잇 아이템 소개 베트남 여행에서 안 사오면 후회할 잇 아이템을 비롯해 선물용으로도 좋은 기념품, 대형마트에서 꼭 사와야 할 먹거리 아이템 등 베트남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특산품과 기념품 등을 소개하였다. ★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QR코드 + 구글맵 좌표 수록!! QR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여행지와 음식점 위치를 구글맵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각각의 명소와 식당마다 QR 코드를 수록하였다. 와이파이가 안되더라도 본문 하단에 수록한 17자리 구글맵 좌표를 입력하면 해당 장소의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 지도와 본문에 페이지와 위치를 동시 표기한 상세하고 깔끔한 지도 낯선 여행지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상세하면서도 깔끔한 가이드북 맞춤형 지도와 노선도를 제작하였다. 볼거리의 위치와 본문내용을 쉽게 연결하여 볼 수 있도록 지도와 본문 모두에 페이지와 위치를 동시 표기하여 여행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여행자들의 짐을 덜어줄 휴대용 맵북 MAP BOOK은 덤! ★ 여행 초보자를 위한 베스트 추천일정과 예산비용 소개! 베트남 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손쉽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3박 5일 추천일정과 4박 6일 추천일정을 소개하였다. 각 코스에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상세한 일정이 나와 있어 누구나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3박 5일 여행시 예상비용까지 수록해 대략적인 예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자가 되는 100가지 좋은습관
경성라인 / 요시카와 나미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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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라인소설,일반요시카와 나미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항상 오늘만을 위해 일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라. 내일은 저 혼자 찾아온다. 인생에서 예정된 모든 성공은 정해진 일의 시기보다 15분 일찍 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세 가지는 “하는 일을 좋아해야 하고, 그렇다고 그 일에 지나치게 해서는 안 되며, 그 일을 성공시키겠다는 신념을 지니지 않으면 안 된다.” 이처럼 부자가 되려면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하는 좋은 습관을 길들이는 데 있다. 이 책은 약속된 삶의 부자가 되는 습관을 100가지를 정리한 책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부자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과 부자들의 공통점을 추렸다. 부자의 마음가짐과 남들과는 다른 사고방식이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습관 중에는 아주 사소한 일이 계기가 되어 큰 성공을 불러오는 경우가 있다는 전제로 마치 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1장. 재물을 부르는 금전운 실천법 부르는 만큼 굴러들어 온다! 돈은 절대 나 몰라라 하지 않는다 2장. 돈을 불려주는 생활습관 돈은 우리하기 나름이다 3장. 돈을 배로 불려주는 우주의 법칙 돈은 당신의 풍요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사랑한다 4장. 돈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사고방식 돈은 당신의 “긍정적인 기운”에 이끌린다 5장. 금전적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감정 조절법 돈은 당신의 감정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6장. 평생 재복을 누리기 위한 부자의 수칙 돈은 긍정적 이야기와 배포가 큰 사람을 좋아한다 7장. 금전운의 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돈은 언제나 덕이 있는 자를 응원한다 미래를 완성하는 부의 좋은 습관 항상 오늘만을 위해 일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라. 내일은 저 혼자 찾아온다. 인생에서 예정된 모든 성공은 정해진 일의 시기보다 15분 일찍 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세 가지는 “하는 일을 좋아해야 하고, 그렇다고 그 일에 지나치게 해서는 안 되며, 그 일을 성공시키겠다는 신념을 지니지 않으면 안 된다.” 이처럼 부자가 되려면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하는 좋은 습관을 길들이는 데 있다. 이 책은 약속된 삶의 부자가 되는 습관을 100가지를 정리한 책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부자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과 부자들의 공통점을 추렸다. 부자의 마음가짐과 남들과는 다른 사고방식이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습관 중에는 아주 사소한 일이 계기가 되어 큰 성공을 불러오는 경우가 있다는 전제로 마치 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부를 얻고 미래를 윤택하게 사는 작은 혁명 사람은 죽을 때까지 100만 번의 부정적인 암시로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중에서도 부를 축적하는 척도는 이런 암시를 긍정적인 암시로 바꾸는 것이다.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것은 어려서부터 시작된 습관을 게을리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그런 생각과 생활습관에서 벗어나 책상이나 자주 사용하는 모니터에 자신만의 드림 노트를 적어 놓고 ‘잘 될 거야’라는 생각을 주입해 보자. 사람은 하고자 하는 대로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 우리는 자기암시로 성공한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들도 태어나면서부터 부자는 아니었다. 몇십 번의 실패와 좌절을 통해 성공습관을 만들어낸 사람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그들이 가진 것은 재력뿐만이 아니라 성공한 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한다는 것이다. 한번 길들어진 습관은 웬만해서는 바꾸기 힘든 것처럼, 좋은 습관으로 쌓아온 이것이야말로 쉽게 바뀔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키워드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부자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말할 것도 없이 모두 부자였다. 태어날 때부터 부자였던 사람도 있었고,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부자가 된 사람도 있었다. 그중에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사람도 있었다. 단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부자의 마음가짐을 잘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과 다른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다. 매일 돈 때문에 쩔쩔매는 사람들과는 생각 자체가 달랐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부자의 마음가짐이란 어떤 것인지, 이 책이 상세하게 소개할 것이다. 이 중에는 당신이 바로 고개를 끄떡일만한 것도 있겠지만, ‘이런 하찮은 것으로 부자가 될 수 있겠어?’라며 의아해할 만한 것도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당신이 즐기면서 실천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 사고방식, 행동 어느 것이라도 좋다. 스스로 실천하다 보면 그것이 왜 부자가 되는 도움이 되는지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 중에는 아주 사소한 일이 계기가 되어 큰 성공을 불러오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마치 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활용하기 바란다. 그러다 보면 틀림없이 콧노래가 절로 날 정도로 금전운이 상승할 것이다. 그리고 곧 당신의 눈앞에 풍요로운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가능하면 긍정적인 말을 쓰도록 하자. 그럼 당신에게 풍요로운 삶이 펼쳐질 것이다.말은 음이라는 울림이 되어 당신을 감싸고 있는 에너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빈곤한 말을 쓰면 빈곤한 울림이 되어 빈곤한 현상을 낳고, 반대로 풍요로운 말을 쓰면 풍요로운 울림이 풍요로운 현상을 낳는다.우선 평소에 이런 말을 쓰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돈이 없어.”“정말 못 해 먹겠다.”“정말 못 살겠어.” “월급이 쥐꼬리만 해.”“돈 때문에 너무 힘들어.” “난 왜 이 모양 이 꼴로 살아야 하는 거야?”그 대신에 이런 말을 쓰도록 하자.“필요한 돈은 들어온다.”“괜찮아. 돈 문제는 어떻게든 해결될 거야.”“난 참 복이 많아.”“이만하면 풍족하지.” “돈은 넉넉해.”실제로 소리 내어 말해보면 알겠지만, 부정적인 말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고 맥 빠지게 한다. 반대로 긍정적인 말은 매우 긍정적인 기분이 들게 해 힘을 북돋아 준다.이처럼 말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되어 당신을 둘러싼 모든 현상을 빚어낸다. 그러니 부유한 삶을 누리고 싶다면, 우선 풍요로운 말을 쓰도록 하자. (본문 중에서)
운이 복리처럼 쌓이는 사람들의 습관
빌리버튼 / 사쿠라이 쇼이치, 후지타 스스무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 2021.12.06
16,000원 ⟶ 14,400원(10% off)

빌리버튼소설,일반사쿠라이 쇼이치, 후지타 스스무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무슨 일이든 잘 풀리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운이 좋다’고 말한다. 과연 운 좋은 사람은 타고나는 것일까? 부와 성공을 누리는 운명은 따로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운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온다고 말한다. 운이 찾아올 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과연 운을 내 편으로 끌어오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좋은 운을 붙잡고 나쁜 운을 물리치는 39가지 비법을 공개한다. 출간 당시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독자들로부터 ‘마작을 몰라도 읽어볼 만한 삶의 본질이 쓰인 책’,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울림이 있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든 사람에게 운의 흐름을 읽는 눈을 트이게 해줄 것이며, 특히 회사를 이끌어가는 경영인뿐만 아니라 이제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회 초년생에게 일과 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것이다.들어가며_ 일과 인생의 승부수를 던진 사람들에게 1장 운을 불러오는 마음 습관 [심플] 복잡하게 승부하면 패배한다 심플한 것이 가장 강하다 [타이밍] 운의 흐름이 바뀌는 전환점 ‘진짜 타이밍’이 아니면 승부하지 마라 [인내] 패배의 99퍼센트는 ‘자멸’이다 세면대에서 얼굴을 먼저 드는 사람이 패배한다 [역풍과 순풍] 역풍이야말로 순풍이다 순풍 속에서 위기감을 가질 수 있는가 [담담함] 힘이 들어가면 모든 것을 망친다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단념하는 용기] 물러설 때를 아는 지혜 단념에 대한 규칙을 미리 만든다 [몰입] 모든 감정이 사라지는 몰입 상태야말로 최강이다 ‘몰입 상태’에 들어가는 장치를 만든다 [기분] 위화감이 드는 것은 제외하라 분위기가 운을 좌우한다 [직감] 직감의 90퍼센트는 타당하다 잡념이 없는 직감은 틀리지 않는다 [운의 총량] 운의 양은 무한하다 늘 운이 좋은 사람이 지속하는 것들 2장 운을 붙잡는 행동 습관 [틀을 부수다] 틀이 생기면 스스로 부숴라 두려움 없이 변화를 시도한다 [승부처] 진정한 승부처는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찾아온다 불리함 속에 나를 던지고 몰아세운다 [답] 이 세상에 ‘답’은 없다 열정과 성실로 반드시 답을 만들어낸다 [수라장] 절대적인 궁지에서 자신을 시험한다 이성을 잃으면 거기서 게임 오버 [연전연승] 달리면서 다음 화살을 쏘는 사람만이 계속 이길 수 있다 계속 지는 사람에 비해 계속 이기는 사람은 왜 적은가? [유연함] ‘절대’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략’적으로 큼직하게 파악한다 [기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기본 동작’으로 돌아간다 흐름이 나쁠 때야말로 정성스럽게 일한다 3장 나쁜 흐름을 끊다 [유혹] 잘못된 흐름에 현혹되지 않는다 기회로 보이는 나쁜 흐름을 가려내는 법 [슬럼프] 슬럼프에 빠지면 의식적으로 ‘거리’를 둬라 나쁜 운기를 차단하는 법 [운과 잡무] 잡무를 얕보면 운에서 멀어진다 대충하는 습관이 생기면 운이 달아난다 [돌변] 만용은 그 상황에서 도망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돌변하면 일도 운도 잃는다 [무한 긍정] 지나친 낙관은 성장을 방해한다 현실을 객관적으로 직시한다 [노력] 과거의 영광에 취하지 마라 노력은 승률을 올리지만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신념] 신념이 강하면 운이 달아난다 두 번 이어지는 성공 패턴은 없다 [동요] 마음이 좋은 방향으로 흔들리도록 의식하라 고독과 비판은 마음을 강하게 만든다 [집착] 부정적인 연상은 의식적으로 차단한다 집착하면 운이 나빠진다 4장 좋은 운을 지속하다 [끝과 시작] 끝을 시작으로 삼으면 운이 지속된다 만족하면 거기서 끝이다 [흐름] 작은 흐름에서 변화의 조짐을 파악할 수 있는가 운을 좌우하는 흐름을 파악하는 법 [리스크] 운이 없는 사람일수록 ‘확증’을 원한다 리스크 없는 승리는 없다 [성실] 조금은 불성실해야 운을 잡는다 시작은 불순하게, 비전은 확실하게 [역경] 역경은 아군이라고 생각하라 역경에서 운을 찾아낼 수 있는가 [바람] ‘반드시’라는 생각을 버리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에 운은 돌아온다 [안락] 편한 것만 추구하면 편해지지 않는다 편하게 얻은 것은 빨리 사라진다 5장 운을 쌓기 위한 마지막 점검 [빚] 빚을 지면 운기가 떨어진다 빌려주는 것이 많아지면 운기가 올라간다 [실수] 실수에 올바르게 대처하면 운은 돌아온다 실수는 일단 받아들이고 잊는다 [태만] 준비 부족을 운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상대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분위기] 분위기를 애써 읽으려고 하지 마라 주변에 휩쓸리지 않는다 [부진] 부진한 상태야말로 자신의 실력이다 최상의 상태는 본래의 자신이 아니다 [승자의 역할] 지지 않는 1등의 조건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나가며_ 운을 탐하는 사람들에게부자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운이 찾아올 때 그 흐름에 반드시 올라타는 사람들의 39가지 습관 “인생에서 승부수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배달의 민족 의장 추천!★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 1위! ‘인생 고수’와 ‘경영 고수’가 알려주는 이기는 운을 쌓기 위한 작은 습관들 무슨 일이든 잘 풀리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운이 좋다’고 말한다. 과연 운 좋은 사람은 타고나는 것일까? 부와 성공을 누리는 운명은 따로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운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온다고 말한다. 운이 찾아올 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과연 운을 내 편으로 끌어오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좋은 운을 붙잡고 나쁜 운을 물리치는 39가지 비법을 공개한다! 출간 당시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독자들로부터 ‘마작을 몰라도 읽어볼 만한 삶의 본질이 쓰인 책’,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울림이 있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든 사람에게 운의 흐름을 읽는 눈을 트이게 해줄 것이며, 특히 회사를 이끌어가는 경영인뿐만 아니라 이제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회 초년생에게 일과 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것이다. 평생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 살아온 고수들, 변함없는 성공의 기본 공식을 공개하다! 연말연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사주와 운을 찾는다. 인생사 많은 부분이 운수에 달려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운칠기삼(運七技三)’이란 표현도 흔하다. 그런가 하면 어려운 시험에 합격하거나 재테크에서 큰 수익을 봤을 때 흔히들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무언가 좋은 결과에 늘 함께 따라붙는 이 ‘운’이란 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잡을 수 있을까? 《운이 복리처럼 쌓이는 사람들의 습관》에서 20년 무패 신화의 마작 고수 사쿠라이 쇼이치와 일본 최연소 상장벤처기업 CEO이자 카카오, 배달의 민족, 김기사(현 카카오 네비게이션)의 투자자 후지타 스스무는 각각 운과 운의 흐름을 읽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삶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통찰을 들려준다. 혹자는 운이란 어딘가 비합리적이고 이성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들은 운은 결코 비합리적인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어떤 사람에게 운이 따르는 것은 운이 닿을 만한 필연적인 이치가 있기 때문인데, 다만 그 이치가 누구에게나 또렷하게 보이는 게 아니어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에는 평생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온 마작 1인자의 인생 철학, 그리고 그 가르침을 일과 삶의 현장에서 적용해 성공한 CEO의 인사이트가 담겼다.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아무나 붙잡을 순 없는 ‘운’, 대체 뭐길래?! 두 저자는 모두 단순히 노력을 넘어 절체절명의 승부처에서 ‘이기는 운’의 흐름을 읽었기에 오늘의 자리에 이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 ‘운’이란 결코 요행이나 임시방편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불평등하고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인내하는 시간 동안 만들어지는 인간적 성장을 의미한다. 그리고 경영자인 후지타의 인간적 성장은 기업의 성장과 직결되었다. 그들이 말하는 ‘운’이란 어찌 보면 매우 단순하다. 우리가 날마다 하는 행동이나 평소의 사고방식, 일이나 일상을 대하는 태도 같은 것이 운이라는 형태를 띠고 나타날 뿐이라는 것. 그래서 책은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마음 습관과 행동 습관’을 먼저 말한다. 배워서 습관으로 익히면 누구나 운이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또,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을까’ 하고 한탄하는 사람은 그 전에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돌아보라고 조언한다. 일이 잘 풀릴 때 오만한 태도로 일을 가볍게 보지는 않았는지, 자신의 손익만 생각해서 주변 사람에게 배려가 부족하진 않았는지, 늘 안전만 생각하며 리스크를 짊어지는 데 망설인 건 아닌지, 대인관계에서 잘못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고 있진 않은지…. 책의 후반부는 나쁜 운의 흐름을 끊고, 좋은 운을 지속하는 습관들도 알려준다. 유혹과 슬럼프, 동요하고 집착하는 마음 등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나는 부정적인 운의 흐름부터 언뜻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낙관주의나 신념도 도를 지나치면 나쁘게 흘러갈 수 있으니 경계하도록 돕는다. 이처럼 두 저자는 인생에서 체득한 성공과 실패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발휘해 사람의 운이란 유한하거나 정해진 것이 아니라 무한하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임을 일깨운다. 간절히 이루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연말연시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인생훈이 되어줄 것이다.
기적수업 원본
기적의향기 / 헬렌 슈크만 (지은이), 유현숙 (옮긴이) / 2021.12.10
26,000원 ⟶ 23,400원(10% off)

기적의향기소설,일반헬렌 슈크만 (지은이), 유현숙 (옮긴이)
기적수업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 임상 심리학 분과의 교수였던 헬렌 슈크만이 1965년부터 1972년까지 내면의 음성을 받아 적은 것이다. 같은 분과의 분과장인 빌 테트포드는 헬렌을 도와 필사 작업을 완성했다. 그 음성은 자신을 2,000년 전의 예수와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기적수업은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모든 고통의 원인과 벗어날 길에 대해 상세히 가르치고, 우리의 마음을 훈련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름으로써 우리는 용서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고, 마침내 하느님 안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게 된다. 텍스트 텍스트 머리말 서문 제1장 기적에 대한 안내 I. 기적의 원리 II.기적 충동의 왜곡 제2장 분리의 환상 I.서문 II.방어기제의 재해석 III.치유: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IV.두려움: 사랑의 결핍 V.사랑의 결핍에 대한 교정법 VI.최후의 심판의 의미 제3장 마음의 재훈련 I.서문 II.기적일꾼을 위한 특별 원리 III.희생 없는속죄 IV.기적: 정확한 지각 V. 지각 대 앎 VI.갈등과 에고 VII.확실성의 상실 VIII.판단과 권위의 문제 IX.창조하기 대 자아 이미지 제4장 모든 악의 뿌리 I.서문 II.바른 가르침과 바른 배움 III. 에고와 거짓 자율성 IV.갈등 없는 사랑 V.두려움에서 벗어나기 VI.에고-몸 환상 VII.변함없는 상태 VIII.창조와 소통 IX.진정한 재활 제5장 치유와 온전성 I.서문 II.치유: 결합하기 III.속죄의마음 IV.하느님을 대신하는 음성 V.구원으로의안내자 VI.치료와가르치기 VII.두결정 VIII.시간과 영원 IX.영원한 고착 제6장 공격과 두려움 I. 서문 II.십자가형의 메시지 III.투사의 용도 IV.공격의 포기 V.유일한응답 a. 소유하려면, 모두에게 모두 주어라 b.평화를 소유하려면,평화를 가르침으로써 평화를 배워라. c.오로지 하느님과 그의 왕국을위해서만 경계해 깨어있어라. 제7장 왕국의 일관성 I. 서문 II. 흥정 대 치유 III. 마음의 법칙 IV.통합된 커리큘럼 V.진리를 인식하기 VI.치유와 마음의 불변성 VII.경계해 깨어있음에서 평화로 VIII. 전적인 헌신 IX. 갈등의 방어 X.왕국의 확장 XI.강함과 약함의 혼동 XII.은혜받은 상태 제8장 귀향 I.서문 II.커리큘럼의방향 III.선택의근거 IV.거룩한만남 V.세상의 빛 VI.공동 결정의 힘 VII.소통과에고-몸동일시 VIII. 수단 혹은 목적으로서의 몸 IX. 치유: 교정된 지각 X. 실재를 받아들임 XI. 기도에 대한 응답 제9장 잘못의 교정 I.서문 II. 제정신과 지각 III. 공유에 대한 레슨으로서의 속죄 IV. 치유되지 않은 치유사 V. 성령을 알아차리기 VI. 구원과 하느님의 뜻 VII. 장엄함과 허장성세 VIII. 창조의 포괄성 IX. 잊겠다는 결정 X. 마법 대 기적 XI. 하느님에 대한 부정 제10장 하느님, 그리고 에고 I. 서문 II. 투사 대 확장 III. 치유를 위한 용의 IV. 어둠에서 빛으로 V. 하느님의 아들이 받은 유산 VI. 에고의 역동 VII. 경험과 지각 VIII. 유일한 문제와 유일한 답 제11장 하느님의 구원 계획 I. 서문 II. 성령의 판단 III. 기적의 메커니즘 IV. 실재에 대한 투자 V. 구하기와 찾기 VI. 제정신인 커리큘럼 VII. 그리스도의 비전 VIII. 기적을 위한 안내 IX. 실재와 구원 X. 죄 없음과 상처받을 수 없음 제12장 죄의식 문제 I. 서문 II. 죄의식에 의한 십자가형 III. 구원에 대한 두려움 IV. 치유와 시간 V. 두 감정 VI. 현재의 발견 VII.실재세상의 달성 제13장 지각에서 앎으로 I. 서문 II. 치유의 역할 III. 죄의식의 그림자 IV. 해방과 회복 V. 천국에 대한 보증 VI. 기적의 증거 VII. 행복한 학습자 VIII. 죄 없음을 위한 결정 IX. 구원의 길 제14장 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I. 서문 II. 죄 있음과 죄 없음 III. 어둠 밖으로 IV. 속임수 없는 지각 V. 거룩함에 대한 인식 VI. 기적으로의 이동 VII. 진리 시험법 제15장 시간의 목적 I. 서문 II. 시간 사용법 III. 시간과 영원 IV. 왜소함과 위대함 V. 거룩한 순간을 연습하기 VI. 거룩한 순간과 특별한 관계 VII. 거룩한 순간과 하느님의 법칙 VIII. 거룩한 순간과 소통 IX. 거룩한 순간과 진정한 관계 X. 그리스도의 때 XI. 희생의 종식 제16장 환상을 용서하기 I. 서문 II. 진정한 공감 III. 거룩함의 확장 IV. 가르침에 대한 보상 V. 사랑의 환상과 사랑의 실재 VI. 특별성과 죄의식 VII. 실재세상으로 가는 다리 VIII. 환상의 종말 제17장 용서와 치유 I. 서문 II. 판타지와 왜곡된 지각 III. 용서받은 세상 IV. 과거의 그림자 V. 지각과 두 세상 VI. 치유된 관계 VII. 실제적인 용서 VIII. 믿음의 필요성 IX. 용서의 조건 제18장 꿈과 실재 I. 서문 II. 방어수단으로서의 대체 III. 꿈의 근거 IV. 꿈속의 빛 V. 작은 용의 VI. 행복한 꿈 VII. 꿈과 몸 VIII.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IX. 몸의 목적 X. 망상적 사고체계 XI. 꿈이 사라짐 제19장 몸 너머로 I. 서문 II. 치유와 마음 III. 죄와 잘못 IV. 죄의 비실재성 V. 평화의 장애물 a. 첫 번째 장애물: 평화를 제거하려는 욕구 b. 두 번째 장애물: 몸이 제공하는 것 때문에 몸이 가치 있다는 믿음 c. 세 번째 장애물: 죽음의 매력 d. 네 번째 장애물: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 제20장 부활의 약속 I. 서문 II. 성주간 III. 가시와 백합 IV. 조정으로서의 죄 V. 방주에 들어가기 VI. 영원의 전령 VII. 성령의 사원 VIII. 수단과 목적의 일치 IX. 죄 없음의 비전 제21장 내면의 그림 I. 서문 II. 상상된 세상 III. 보는 것에 대한 책임 IV. 신앙과 믿음, 그리고 비전 V. 내면을 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 VII. 이성과 교정 VIII. 지각과 소망 IX. 내면의 전환 제22장 구원과 거룩한 관계 I. 서문 II. 거룩한 관계의 메시지 III. 네 형제의 죄 없음 IV. 이성과 거룩한 관계 V. 갈림길 VI. 약함과 방어적임 VII. 자유와 성령 제23장 너 자신과의 전쟁 I. 서문 II. 화해할 수 없는 믿음 III. 혼란의 법칙 IV. 타협 없는 구원 V. 생명에 대한 두려움 제24장 특별성과 분리 I. 서문 II. 사랑의 대체품으로서의 특별성 III. 특별성의 배반 IV. 특별성의 용서 V. 특별성과 구원 VI. 꿈의 소멸 VII. 두려움에서 구원되기 VIII. 만남의 장소 제25장 치료법 I. 서문 II. 지정된 과제 III. 어둠에서 건져주는 구원자 IV. 지각의 근본 법칙 V. 마음들의 결합 VI. 죄 없음의 상태 VII. 특별한 기능 VIII. 선고를 바꾸기 IX. 구원의 원리 X. 천국의 정의 제26장 전이 I. 서문 II. 하나인 상태의 “희생” III. 잘못의 형식 IV. 중간지대 V. 죄가 떠난 자리 VI. 작은 장애물 VII. 정해진 친구 VIII. 원리 복습 IX. 즉각적인 구원 X. 그들이 왔기 때문이다 XI. 남은 과제 제27장 몸과 꿈 I. 서문 II.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림 III. 치유에 대한 두려움 IV. 불가능한 것의 상징 V. 조용한 답 VI. 치유의 사례 VII. 고통의 목적 VIII. 고통이라는 환상 IX. 꿈의 “주인공” 제28장 두려움의 무효화 I. 서문 II. 현재의 기억 III. 결과와 원인을 뒤집기 IV. 결합에 동의함 V. 더 큰 결합 VI. 두려움의 꿈에 대한 대안 VII. 비밀 서약 VIII. 아름다운 관계 제29장 깨어나기 I. 서문 II. 간격 메우기 III. 손님이 오신다 IV. 하느님의 증인들 V. 꿈속의 역할 VI. 변함없는 거처 VII. 용서와 평화 VIII. 꾸물거리며 남아있는 환상 IX.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X. 용서하는 꿈 제30장 새로운 출발 I. 서문 II. 결정을 위한 규칙들 III. 뜻의 자유 IV. 모든 우상 너머로 V. 환상 뒤의 진리 VI. 유일한 목적 VII. 용서의 정당한 근거 VIII. 새로운 해석 IX. 변함없는 실재 제31장 구원의 단순성 I. 서문 II. 적이라는 환상 III. 자기 고발자 IV. 진정한 대안 V. 자아 개념과 진정한 자아 VI. 영을 인식하기 VII. 구원자의 비전 VIII. 다시 한번 선택하라 학생용 워크북 학생용 워크북 서문 1부 1. 내가 이 방에서 [이 거리에서, 이 창을 통해, 이 장소에서] 보는 것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2. 내가 이 방에서 [이 거리에서, 이 창을 통해, 이 장소에서] 보는 모든 것이 내게 갖는 의미는 전부 내가 부여했다. 3. 나는 이 방에서 [이 거리에서, 이 창을 통해, 이 장소에서] 보는 그 무엇도 이해하지 못한다. 4. 이 생각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이 방에서 [이 거리에서, 이 창을 통해, 이 장소에서] 보는 대상과 같다. 5. 나는 결코 내가 생각하는 이유로 속상한 것이 아니다. 6. 내가 속상한 이유는 거기에 없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7. 나는 오로지 과거만 본다. 8. 나의 마음은 과거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9. 나는 그 무엇도 지금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다. 10. 내 생각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11. 나의 의미 없는 생각이 내게 의미 없는 세상을 보여준다. 12. 내가 속상한 이유는, 의미 없는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13. 의미 없는 세상이 두려움을 일으킨다. 14. 하느님은 의미 없는 세상을 창조하지 않으셨다. 15. 내 생각은 내가 만든 이미지이다. 16. 나에게 중립적인 생각이란 없다. 17. 나는 중립적인 것은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 18. 내 봄seeing의 결과를 경험하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니다. 19. 내 생각의 결과를 경험하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니다. 20. 나는 반드시 보겠다. 21. 나는 반드시 다르게 보겠다. 22. 내가 보는 것은 복수의 한 형식이다. 23. 나는 공격 생각을 포기함으로써 내가 보는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24. 나는 나 자신의 최선의 이익을 지각하지 못한다. 25. 나는 어떤 것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알지 못한다. 26. 나의 공격 생각이 나의 상처받을 수 없음을 공격한다. 27.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보기를 원한다. 28.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다르게 보기를 원한다. 29. 내가 보는 모든 것에 하느님이 계신다. 30. 하느님이 내 마음에 계시므로, 내가 보는 모든 것에 하느님이 계신다. 31. 나는 내가 보는 세상의 희생자가 아니다. 32. 내가 보는 세상은 내가 지어냈다. 33. 세상을 보는 다른 방법이 있다. 34. 나는 이것 대신 평화를 볼 수 있다. 35. 나의 마음은 하느님 마음의 일부다. 나는 매우 거룩하다. 36. 나의 거룩함이 내가 보는 모든 것을 감싼다. 37. 나의 거룩함이 세상을 축복한다. 38. 나의 거룩함이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39. 나의 거룩함이 곧 나의 구원이다. 40. 나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축복받았다. 41. 내가 어디를 가든, 하느님이 함께 가신다. 42. 하느님은 나의 힘이시고, 비전은 그의 선물이다. 43. 하느님은 나의 근원이시다. 나는 하느님과 떨어져서는 볼 수 없다. 44. 하느님은 빛이시며, 나는 그 빛 안에서 본다. 45. 하느님은 마음이시며, 나는 그 마음으로 생각한다. 46.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나는 그 사랑 안에서 용서한다. 47. 하느님은 힘이시며, 나는 그 힘을 신뢰한다. 48.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49. 하느님의 음성이 하루 종일 내게 말씀하신다. 50. 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지해 살아간다. 복습 1 51. 1~5 52. 6~10 53. 11~15 54. 16~20 55. 21~25 56. 26~30 57. 31~35 58. 36~40 59. 41~45 60. 46~50 61. 나는 세상의 빛이다. 62. 용서는 세상의 빛으로서의 나의 기능이다. 63. 나의 용서를 통해, 세상의 빛이 모든 마음에게 평화를 안겨준다. 64. 나의 기능을 잊지 말게 하소서. 65. 나의 유일한 기능은 하느님이 주신 기능이다. 66. 나의 행복과 나의 기능은 하나다. 67. 사랑은 나를 그 자신과 닮게 창조했다. 68. 사랑은 불만을 품지 않는다. 69. 나의 불만이 내 안에 있는 세상의 빛을 감춘다. 70. 나의 구원은 나로부터 온다. 71. 오로지 하느님의 구원 계획만이 효과가 있을 것이다. 72. 불만을 품는 것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대한 공격이다. 73. 나는 빛이 있으라고 뜻한다. 74. 오로지 하느님의 뜻밖에 없다. 75. 빛이 왔다. 76. 나는 오로지 하느님의 법칙 아래에 있다. 77. 나에게는 기적의 권리가 있다. 78. 기적이 모든 불만을 대체하게 하소서. 79. 문제가 정녕 무엇인지 인식함으로써, 그것이 해결되게 하소서. 80. 저의 문제들은 이미 해결되었음을 인식하게 하소서. 복습 2 81. 61~62 82. 63~64 83. 65~66 84. 67~68 85. 69~70 86. 71~72 87. 73~74 88. 75~76 89. 77~78 90. 79~80 91. 기적은 빛 속에서 보인다. 92. 기적은 빛 속에서 보이며, 빛과 힘은 하나다.93. 빛과 기쁨과 평화가 내 안에 머물러 산다. 94.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다. 95. 나는 나의 창조주와 연합되어 있는 유일한 자아다. 96. 구원은 나의 유일한 자아로부터 온다. 97. 나는 영이다. 98. 나는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서 내게 주어진 역할을 받아들이겠다. 99. 이곳에서 구원은 나의 유일한 기능이다. 100. 나의 역할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서 필수적이다. 101. 나를 위한 하느님의 뜻은 완벽한 행복이다. 102. 나는 나의 행복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공유한다. 103. 하느님은 사랑이시므로, 또한 행복이시다. 104. 나는 진실로 나에게 속한 것만을 구한다. 105. 하느님의 평화와 기쁨은 내 것이다. 106. 저로 하여금 고요해져서 진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107. 진리가 내 마음의 모든 잘못을 교정할 것이다. 108. 실제로는, 주는 것과 받는 것이 하나다. 109. 나는 하느님 안에서 안식한다. 110.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다. 복습 3 111. 91~92 112. 93~94 113. 95~96 114. 97~98 115. 99~100 116. 101~102 117. 103~104 118. 105~106 119. 107~108 120. 109~110 121. 용서는 행복의 유일한 열쇠다. 122. 용서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선사한다. 123. 나는 아버지가 주신 선물에 감사드린다. 124. 제가 하느님과 하나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125. 나는 오늘 조용히 하느님의 말씀을 받는다. 126. 내가 주는 것은 전부 나 자신에게 주어진다. 127. 오로지 하느님의 사랑만 존재한다. 128. 내가 보는 세상에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129. 이 세상 너머에 내가 원하는 세상이 있다. 130. 두 세상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131. 진리에 도달하기를 요청하는 자는 그 누구도 실패할 수 없다. 132. 나는 세상을 나의 모든 생각으로부터 풀어준다. 133. 나는 가치 없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겠다. 134. 저로 하여금 용서를 있는 그대로 지각하게 하소서. 135. 나 자신을 방어하면, 나는 이미 공격받은 것이다. 136. 병은 진리에 맞서는 방어수단이다. 137. 나는 치유될 때 홀로 치유되지 않는다. 138. 천국은 내가 내려야 하는 유일한 결정이다. 139. 나는 스스로 속죄를 받아들이겠다. 140. 오로지 구원만이 치료한다고 말할 수 있다. 복습 4 141. 121~122 142. 123~124 143. 125~126 144. 127~128 145. 129~130 146. 131~132 147. 133~134 148. 135~136 149. 137~138 150. 139~140 151. 모든 것은 하느님 음성의 반향이다. 152. 결정하는 힘은 나 자신의 것이다. 153. 나의 무방어에 나의 안전이 있다. 154. 나는 하느님의 성직자들 중에 하나다. 155. 나는 뒤로 물러나 하느님이 길을 인도하시게 하겠다. 156. 나는 완벽한 거룩함 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걷는다. 157. 지금 나는 그리스도의 현존으로 들어가겠다. 158. 오늘 나는 받는 대로 주는 법을 배운다. 159. 나는 내가 받은 기적들을 준다. 160. 나는 집에 있다. 여기에서 두려움은 낯선 존재다. 161.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이여, 나를 축복해 주세요. 162.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다. 163. 죽음은 없다. 하느님의 아들은 자유롭다. 164. 지금 우리는 우리의 근원이신 하느님과 하나다. 165. 나의 마음이 하느님의 생각을 부정하지 말게 하소서. 166. 하느님의 선물이 나에게 맡겨졌다. 167. 생명은 하나뿐이며, 나는 그것을 하느님과 공유한다. 168. 당신의 은혜가 제게 주어져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169. 은혜로 내가 살고, 은혜로 내가 해방된다. 170. 하느님 안에는 잔인함이 없기에, 내 안에도 없다. 복습 5 171. 151~152 172. 153~154 173. 155~156 174. 157~158 175. 159~160 176. 161~162 177. 163~164 178. 165~166 179. 167~168 180. 169~170 181과~200과를 위한 서문 181. 나는 내 형제들을 신뢰하며, 그들은 나와 하나다. 182. 나는 잠시 고요해져서 집에 가겠다. 183. 나는 하느님의 이름과 나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 184. 하느님의 이름은 나의 유산이다. 185. 나는 하느님의 평화를 원한다. 186. 세상의 구원이 나에게 달려있다. 187. 나는 나 자신을 축복하기에, 세상을 축복한다. 188. 지금 내 안에서 하느님의 평화가 빛나고 있다. 189. 지금 내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낀다. 190. 나는 고통 대신 하느님의 기쁨을 선택한다. 191. 나는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이다. 192. 나에게는 하느님이 내가 완수하기를 바라시는 기능이 있다. 193. 모든 것은 하느님이 내가 배우기를 바라시는 레슨들이다. 194. 나는 미래를 하느님의 손에 맡긴다. 195. 사랑은 내가 감사하며 걷는 길이다. 196. 나는 오로지 나 자신만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다. 197. 나는 오로지 나 자신의 감사만을 받을 수 있다. 198. 오로지 나의 정죄만이 나에게 상처를 입힌다. 199. 나는 몸이 아니다. 나는 자유롭다. 200. 하느님의 평화 외에 다른 평화란 없다. 복습 6 201. 181 202. 182 203. 183 204. 184 205. 185 206. 186 207. 187 208. 188 209. 189 210. 190 211. 191 212. 192 213. 193 214. 194 215. 195 216. 196 217. 197 218. 198 219. 199 220. 200 2부 서문 특별주제 1: 용서란 무엇인가? 221. 제 마음에 평화를 주소서. 저의 모든 생각을 잠잠케 하소서. 222. 하느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나는 하느님 안에서 살고 숨쉰다. 223. 하느님은 나의 생명이시다. 나에게는 오로지 하느님의 생명 밖에 없다. 224.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이시며,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신다. 225.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이시며, 그의 아들은 아버지를 사랑한다. 226. 나의 집이 나를 기다리니, 서둘러 가련다. 227. 지금은 내가 해방되는 거룩한 순간이다. 228. 하느님은 나를 정죄하지 않으셨으며, 나도 나를 정죄하지 않는다. 229. 나를 창조한 사랑이 바로 나의 정체다. 230. 지금, 나는 하느님의 평화를 구하여 발견하겠다. 특별주제 2:구원이란 무엇인가? 231. 아버지, 저는 당신을 기억하기만을 뜻합니다. 232. 아버지, 온종일 제 마음 안에 머무소서. 233. 오늘, 나의 삶을 하느님께 드려 주관하시게 한다. 234. 아버지, 저는 오늘 다시 당신의 아들입니다. 235. 자비로우신 하느님은 내가 구원되기를 뜻하신다. 236. 나의 마음은 내가 통치하며, 나 혼자 통치해야 한다. 237. 지금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존재하고자 한다. 238. 나의 결정에 구원 전체가 달려있다. 239. 내 아버지의 영광은 나의 것이다. 240. 어떤 형식의 두려움이든 정당한 근거가 없다. 특별주제 3:세상이란 무엇인가? 241. 이 거룩한 순간에, 구원이 왔다. 242. 오늘은 하느님의 날이다. 이날은 내가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이다. 243. 나는 오늘 어떤 일도 판단하지 않겠다. 244. 이 세상 어디에 있든, 나는 위험하지 않다. 245. 아버지, 당신의 평화가 곁에 있으니 저는 안전합니다. 246.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곧 그의 아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247. 용서하지 않는다면, 나는 계속 눈멀어 있을 것이다. 248. 고통받는 것은 무엇이든 나의 일부가 아니다. 249. 용서는 모든 고통과 상실을 끝낸다. 250. 나 자신을 한계 있다고 보지 않게 하소서. 특별주제:4 죄란 무엇인가? 251. 내게 필요한 것은 단지 진리뿐이다. 252. 하느님의 아들이 나의 정체다. 253. 나의 자아는 우주의 지배자다. 254. 내 안에서, 하느님의 음성 외에 모든 음성이 잠잠해지게 하소서. 255. 나는 오늘을 완벽한 평화 속에 보내기로 선택한다. 256. 하느님은 오늘 나의 유일한 목표이시다. 257. 저의 목적이 무엇인지 기억하게 하소서. 258. 저의 목표는 하느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259. 죄는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260. 하느님이 저를 창조하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특별주제 5: 몸이란 무엇인가? 261. 하느님은 나의 피난처이자 안전이시다. 262. 나는 오늘 어떤 차이도 지각하지 않겠다. 263. 나의 거룩한 비전은 모든 것을 순수하다고 본다. 264. 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둘러싸여 있다. 265. 피조물의 온유함이 내가 보는 모든 것이다. 266. 하느님의 아들이여, 당신 안에 나의 거룩한 자아가 머물러 삽니다. 267. 나의 심장은 하느님의 평화 속에서 뛴다. 268. 모든 것이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하소서. 269. 나의 시각이 앞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의 얼굴을 바라본다. 270. 오늘 나는 몸의 눈을 사용하지 않겠다. 특별주제 6 : 그리스도란 무엇인가? 271. 오늘 나는 그리스도의 비전을 사용하겠다. 272. 환상이 어찌 하느님의 아들을 만족시킬 수 있겠는가? 273. 하느님 평화의 깊은 고요는 내 것이다. 274. 오늘은 사랑의 날이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겠다. 275. 하느님의 치유하는 음성이 오늘 모든 것을 보호한다. 276. 하느님은 당신의 말씀을 내게 주셔서 전하게 하신다. 277. 당신의 아들을 제가 만든 법칙으로 속박하지 말게 하소서. 278. 내가 만약 속박되어 있다면, 아버지도 자유롭지 않으시다. 279. 피조물의 자유가 나 자신의 자유를 약속해준다. 280. 하느님의 아들에게 내가 어떤 한계를 지울 수 있겠는가? 특별주제 7: 성령이란 무엇인가? 281. 나는 단지 내 생각들에 의해서만 상처받을 수 있다. 282. 나는 오늘 사랑을 두려워하지 않겠다. 283. 저의 진정한 정체는 당신 안에 머물러 삽니다. 284. 나는 상처를 주는 모든 생각을 바꾸기로 선택할 수 있다. 285. 나의 거룩함이 오늘 찬란하고 뚜렷하게 빛난다. 286. 오늘, 천국의 고요가 내 가슴을 사로잡는다. 287. 아버지, 당신은 저의 목표이십니다. 오로지 당신뿐입니다. 288. 오늘 제 형제의 과거를 잊게 하소서. 289. 과거는 끝났다. 과거는 나를 건드릴 수 없다. 290. 나의 현재의 행복이 내가 보는 모든 것이다. 특별주제 8 : 실재세상이란 무엇인가? 291. 오늘은 고요함과 평화의 날이다. 292. 모든 것의 행복한 결말은 확실하다. 293. 두려움은 모두 지나갔고, 사랑만이 여기에 있다. 294. 내 몸은 전적으로 중립적인 것이다. 295. 성령은 오늘 나를 통해 본다. 296. 성령은 오늘 나를 통해 말한다. 297. 용서는 내가 주는 유일한 선물이다. 298. 아버지, 저는 당신을 사랑하오며, 당신의 아들도 사랑하옵니다. 299. 영원한 거룩함이 내 안에 머물러 산다. 300. 이 세상은 단 한 순간만 지속될 뿐이다. 특별주제 9:재림이란 무엇인가? 301. 하느님이 몸소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302. 어둠이 있던 곳에서, 이제 나는 빛을 바라본다. 303. 오늘 내 안에서, 거룩한 그리스도가 태어난다. 304. 나의 세상이 그리스도의 시각을 가리지 않게 하소서. 305.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평화가 있다. 306. 그리스도의 선물은 오늘 내가 구하는 모든 것이다. 307. 갈등하는 소망들은 나의 뜻일 수 없다. 308. 이 순간은 존재하는 유일한 시간이다. 309. 나는 오늘 내면을 들여다보기를 두려워하지 않겠다. 310. 나는 오늘을 두려움 없이 사랑 안에서 보낸다. 특별주제 10: 최후의 심판이란 무엇인가? 311.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판단한다. 312.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본다. 313. 지금 저에게 새로운 지각이 찾아오게 하소서. 314. 나는 과거와 다른 미래를 구한다. 315. 형제들이 주는 선물은 전부 내 것이다. 316. 내가 형제들에게 주는 선물은 전부 내 것이다. 317. 나는 내게 정해진 길을 따라간다. 318. 내 안에서, 구원의 수단과 목적은 하나다. 319. 나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왔다. 320. 아버지는 나에게 모든 권능을 주신다. 특별주제 11: 피조물이란 무엇인가? 321. 아버지, 저의 자유는 오로지 당신 안에 있습니다. 322. 나는 결코 실제가 아니었던 것만을 포기할 수 있다. 323. 나는 기꺼이 두려움을 “희생”한다. 324. 저는 이끌려고 하지 않기에, 그저 따라갑니다. 327. 제가 그저 부르기만 하면, 당신이 응답하실 것입니다. 328. 나는 첫 번째 자리를 얻기 위해 두 번째 자리를 선택한다. 329. 저는 당신이 뜻하시는 것을 이미 선택했습니다. 330. 오늘 나는 또다시 나 자신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다. 특별주제 12: 에고란 무엇인가? 331. 갈등은 없습니다. 저의 뜻은 곧 당신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332. 두려움은 세상을 속박한다. 용서는 세상을 해방시킨다. 333. 용서는 여기에서 갈등의 꿈을 끝낸다. 334. 오늘 나는 용서가 주는 선물을 내 것이라고 주장한다. 335. 나는 내 형제의 죄 없음을 보기로 선택한다. 336. 용서는 나에게 마음들이 결합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337. 나의 죄 없음이 나를 모든 위해危害로부터 지켜준다. 338. 나는 오로지 내 생각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다. 339. 내가 무엇을 요청하든, 바로 그것을 받을 것이다. 340. 나는 오늘 고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특별주제 13: 기적이란 무엇인가? 341. 나는 단지 나 자신의 죄 없음만 공격할 수 있다. 그러나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은 나의 죄 없음뿐이다. 342. 나는 모든 것에 용서를 선사한다. 그럼으로써 나에게 용서가 주어질 것이다. 343.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를 찾기 위해 어떤 희생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344. 내가 형제에게 주는 것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사랑의 법칙을 배운다. 345. 오늘 나는 오로지 기적만을 선사한다. 기적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346. 오늘 하느님의 평화가 나를 감싸고, 나는 그의 사랑 외에 모든 것을 잊는다. 347. 분노는 판단에서 온다. 판단이란, 내가 기적들을 전부 몰아내려고 나 자신에게 겨누는 무기이다. 348. 저는 분노하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신이 저를 감싸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각하는 모든 필요에서, 당신의 은혜로 족합니다. 349. 오늘 그리스도의 비전이 나를 대신해 모든 것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그것들을 판단하는 대신에 사랑의 기적을 주겠다. 350. 기적은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을 반영한다. 기적을 베푸는 것은 하느님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 기억을 통해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특별주제 14: 나는 무엇인가? 351. 죄 없는 형제는 평화로 이끄는 안내자이고, 죄 많은 형제는 고통으로 이끄는 안내자다. 그리고 나는 내가 보기로 선택하는 것을 볼 것이다. 352. 판단과 사랑은 서로 반대다. 판단에서는 세상 모든 슬픔이 나오지만, 사랑에서는 하느님의 평화가 나온다. 353. 오늘 나의 눈과 혀, 손과 발에는 그리스도에게 주어져 기적으로 세상을 축복하기 위해 쓰인다는 단 하나의 목적만 있다. 354. 우리, 그리스도와 나는 목적을 확신하며 평화로이 함께 서 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듯이, 그리스도 안에 그의 창조주가 계신다. 355.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 내가 줄 그 모든 평화와 기쁨, 그리고 기적에는 한계가 없다. 그때가 바로 오늘이지 않겠는가? 356. 병은 죄의 다른 이름일 뿐이며, 치유는 하느님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따라서 기적은 하느님을 향한 부름이다. 357. 우리가 하느님을 부를 때마다 진리가 응답한다. 처음에는 기적으로 응답하고, 그다음에는 우리에게 돌아와 진리 자체가 된다. 358. 하느님이 당신을 향한 부름을 듣지 않으시거나 응답하지 않으시는 일은 없다. 나는 그의 응답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응답임을 확신한다. 359. 하느님의 응답은 평화의 형식을 띤다. 모든 고통이 치유되고, 모든 불행이 기쁨으로 대체된다. 모든 감옥문이 열리고, 모든 죄는 한낱 실수에 불과하다고 이해된다. 360.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인 저에게 평화를 주소서. 저와 하나인 제 형제에게 평화를 주소서. 우리를 통해 온 세상을 평화로 축복하소서. 우리의 마지막 레슨들 361.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362.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363.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364.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365.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끝맺는 말 교사용 지침서 서문 1. 하느님의 교사는 누구인가? 2. 하느님의 교사의 학생은 누구인가? 3. 가르침의 수준이란 무엇인가? 4. 하느님의 교사의 특성은 무엇인가? 신뢰 정직함 관용 온유함 기쁨 무방어 아낌없이 주기 인내 신실함 열린 마음 5.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병의 지각된 목적 지각의 전환 하느님의 교사가 가진 기능 6. 치유는 확실한가? 7. 치유는 반복되어야 하는가? 8.난이도를 지각하는 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 9.하느님의 교사는 생활환경에 변화를 요구받는가? 10. 판단을 어떻게 포기하는가? 11.이 세상에서 평화가 어떻게 가능한가? 12. 세상을 구하려면 얼마나 많은 하느님의 교사가 필요한가? 13. 희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14. 세상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 15. 각 사람은 결국에 심판을 받을 것인가? 16. 하느님의 교사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17.하느님의 교사는 학생의 마법 생각을 어떻게 다루는가? 18. 교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9. 정의란 무엇인가? 20. 하느님의 평화는 무엇인가? 21. 말은 치유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22. 치유와 속죄는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23. 예수는 치유에서 특별한 역할을 하는가? 24. 환생은 참인가? 25. “심령” 능력은 바람직한가? 26. 하느님께 직접 도달할 수 있는가? 27. 죽음이란 무엇인가? 28. 부활이란 무엇인가? 29 그 밖의 주제에 대해기적수업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 임상 심리학 분과의 교수였던 헬렌 슈크만이 1965년부터 1972년까지 내면의 음성을 받아 적은 것이다. 같은 분과의 분과장인 빌 테트포드는 헬렌을 도와 필사 작업을 완성했다. 그 음성은 자신을 2,000년 전의 예수와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기적수업은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모든 고통의 원인과 벗어날 길에 대해 상세히 가르치고, 우리의 마음을 훈련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름으로써 우리는 용서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고, 마침내 하느님 안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게 된다. 기적수업 원본은 헬렌과 빌이 1972년에 완성한 대로의 판본을 Course in Miracles Society에서 충실히 재현한 것이다. 이것은 “더 적은 편집이 더 나은 편집이다.”라는 정신을 반영한다. 우리는 기적수업 원본을 통해 예수의 생생한 원음을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다.
외국인을 위한 기초 한글배우기 1 : 기초편
홍익교육(k-한글) / 권용선 (지은이) / 2024.08.15
14,000

홍익교육(k-한글)소설,일반권용선 (지은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기초로 배우는 기본 학습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글의 필순을 제시하여 올바른 한글 사용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도록 했다. 또한 한국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글자나 낱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고,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한글에 대한 내용은 줄이고,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하였다.머리말(Preface) 제1장 : 자음(Consonants) 5 제2장 : 모음(Vowels) 9 제3장 : 겹자음과 겹모음(Double Consonants and Double Vowels) 13 제4장 : 음절표(Syllables Board) 17 제5장 : 자음과 겹모음(Consonants and Double Vowels) 39 제6장 : 주제별 낱말(Words by Subjects) 63 ※부록-주제별 단어(Appendix-Words by Topic) 152■ 이 책의 특징 자음과 모음(Consonants and Vowels) 겹자음과 겹모음(Double Consonants and Double Vowels) 음절표(Syllables Board) 주제별 낱말(Words by Subjects) 온라인과 연계 학습(Online Hangul Learning) 부록-주제별 단어(Appendix-Words by Topic) ※Mp3로 한글배우기(16개국)머리말한글은 자음 14자, 모음 10자 그 외에 겹자음과 겹모음의 조합으로 글자가 이루어지며 소리를 갖게됩니다. 한글 조합자는 약 11,170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30% 정도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이 책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을 토대로 내용을 구성하였고, 다음 사항을 중심으로 개발되었습니다.•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기초로 배우는 기본 학습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한글의 필순을 제시하여 올바른 한글 사용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도록 했습니다.•반복적인 쓰기 학습을 통해 자연스레 한글을 습득할 수 있도록 ‘쓰기’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습니다.•홈페이지(www.k-hangul.kr)에 교재와 병행 학습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한국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글자나 낱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한글에 대한 내용은 줄이고,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하였습니다.언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를 배우는 것이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됩니다. 이 책은 한글 학습에 기본이 되는 교재이므로 내용을 꼼꼼하게 터득하면 한글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정신까지 폭넓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참고: 본 교재는 ➊기초편으로, ➋문장편 ➌대화편 ➍생활 편으로 구성되어 출간 판매 중에 있습니다.<The Basic Hangul Learning for Foreigners> textbook series include 1. Basics, 2. Sentences, 3. Conversations, and 4. Lifestyle.
엘사와 안나, 우리는 매일 어른이 되고 있어
알에이치코리아(RHK) / 겨울왕국 (원작)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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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겨울왕국 (원작)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여전히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감동과 울림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줄 에세이 <엘사와 안나, 우리는 매일 어른이 되고 있어>. 스스로 삶을 지켜낸 당당하고 용기 있는 엘사와 안나의 모습과 자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깨달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인생을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모든 것은 '오늘의 나'에서 시작된다는 책 속 메시지는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이겨내는 원동력과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힘겹고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거나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다면 혹은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고 싶거나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앞두고 고민만 가득 쌓여가고 있다면, 이 책에 쓰여 있는 삶을 대하는 조언의 말과 격려의 문장이 큰 힘이 될 것이다.prologue character 1 나 자신을 믿고, 스스로를 사랑할 것 언제나 ‘진정한 나’를 잃지 마세요 분명 행복한 일이 일어날 거예요 직감을 믿으세요 화내도 괜찮아요 자립심을 키우세요 남의 힘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예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마세요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세요 외로움을 내 편으로 만드세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2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순간들 힘들 때는 도움을 청해도 돼요 유머가 필요한 순간도 있어요 진심을 다해 대화를 나눠보세요 즐거운 추억을 만드세요 사랑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줘요 신뢰를 잃지 마세요 친구를 소중하게 대하세요 사랑이 전부는 아니에요 영웅이 되어보세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칭찬은 강한 힘이 있어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상대방의 자유를 존중하세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3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설레는 감정을 소중히 여기세요 과거의 실패에서 벗어나세요 객관적인 시야를 가지세요 사람들의 조언을 새겨들어요 충분히 해낼 수 있어요 행복의 씨앗을 찾으세요 두려움과 마주하세요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세요 나를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일단 실행에 옮기세요 동심을 잃지 마세요 마음을 받아들이세요 의미 없는 시련과 실패는 없어요 자신의 행복을 믿으세요 epilogue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이 전하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과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스스로 삶을 지켜낸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 “모든 것은 오늘의 나에서 시작돼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여전히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감동과 울림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줄 에세이 《엘사와 안나, 우리는 매일 어른이 되고 있어》가 출간됐다. 스스로 삶을 지켜낸 당당하고 용기 있는 엘사와 안나의 모습과 자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깨달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인생을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모든 것은 ‘오늘의 나’에서 시작된다는 책 속 메시지는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이겨내는 원동력과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힘겹고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거나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다면 혹은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고 싶거나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앞두고 고민만 가득 쌓여가고 있다면, 이 책에 쓰여 있는 삶을 대하는 조언의 말과 격려의 문장이 큰 힘이 될 것이다. 노력의 대가를 보상받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분명 괴롭고 슬픈 일이지만, 그것은 결과가 아니라 중간 과정일 뿐이에요. 노력은 헛된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거예요. _ 본문 중에서 오늘보다 좋은 내일을 살아갈 소중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그간 디즈니가 선보여 온 ‘공주다운’ 캐릭터와 전형적인 스토리에서 벗어나, 매력적인 면모와 새로운 모험을 펼쳤던 엘사와 안나. 그녀들이 두려움과 고난에 맞서 싸우며 성장하는 과정을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는 <겨울왕국> 속 명대사와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속 이미지로 만날 수 있다. 실패를 거듭하기도 하지만, 매일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 모두는 성장합니다. 현재의 나는 실패를 겪어야만 했던 과거의 나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_ 본문 중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항상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행동하는 안나처럼요. 기쁨과 슬픔, 사랑과 외로움, 자신감과 두려움 등 느껴지는 감정을 애써 숨기지 않아도 돼요. 잘못된 감정이라는 건 세상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_ 본문 중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걷다 보니 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멀리깊이 / 이승민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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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깊이소설,일반이승민 (지은이)
2014년 출간되어 대한민국에 ‘용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상처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 이승민의 여행 에세이다. 5만 부가 넘게 판매도니 지난 책에서 ‘근거 없는 비난에 무너지지 않을 것’을 당부했던 그는 이번 여행 에세이를 통해 ‘여행보다 나은 처방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우울과 불안 증세로 진료실을 찾는 내담자들의 속마음을 들으며, ‘괴로워하는 이분들께 알약 대신 여행을 처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가벼운 우울감의 가장 좋은 처방이 햇빛과 산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여행은 더할 나위 없는 처방이 되는 것이다. ‘지구 한 바퀴는 꼭 돌아보고 죽고 싶다’고 다짐할 정도로 여행을 사랑하는 저자는, 진료실에서 만난 이들의 고민을 곰곰이 곱씹으며 지난 여행의 여정을 떠올린다. 코로나19로 여행길이 막힌 요즘, 우리가 일상에서 수시로 부딪히는 문제를 가볍게 해소할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하고 진료실에서는 전하지 못했던 깊은 위로를 전한다.[프롤로그] 여행만큼 멋진 처방은 없다 01 첫 여행을 잊는 사람은 없다: 유럽 배낭여행 ‘처음’이라는 각인 당신에겐 꼭 이뤄야 하는 일이 있습니까? 일단 걸을 때, 여행은 시작된다 032 02 반짝이는 나도 초라한 나도 모두 ‘나’: 이집트 피라미드와 침대벌레 선입견의 무쓸모 좀 이기적으로 사세요 03 내가 너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법: 터키 ‘형제의 나라’에서 만난 환대와 사기 그 어디쯤 갈등의 조절, 이해하고 내려놓고 대화하고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존중 04 중독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잖아?: 스페인 대체로 격렬하고 때때로 서정적인 중독의 도시 기억은 감정의 손을 잡고 내 기억의 갤러리에 좋은 기억을 걸어두려는 노력 05 허니문, 서로를 공부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스위스, 이탈리아 서로 눈치 보려고 하는 것이 결혼 아는 만큼 보인다 사랑에도 학습이 필요하다 06 평범함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독일 바이에른 지방 준수함의 도시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만들어지는 나 우리 안엔 태어나는 나와 양육되는 내가 있다 07 너무 고독해서, 함께하는 방법을 알게 하는 곳: 아일랜드 외로움이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 것 홀로와 함께, 그 사이 어디에선가 혼자여서 좋은, 함께여서 더 좋은 08 ‘준비할 수 없는 불안’에 사로잡히지 말 것: 하와이 어서 오세요,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곳으로 불안이 하는 일 불안한 당신, 참 믿음직한 사람 09 영혼이 생기를 찾는 곳: 발리 이곳에 명상의 도시 우붓이 있다 긴장을 풀고 이완을 배우다 마음 들여다보기, 나를 귀하게 여기는 시간 10 가깝지만 가장 먼 길: 서울둘레길 궁극의 여행은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는 일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마음이 새로워지면 발 닿는 모든 곳이 여행지 [에필로그] 슬픈 편안함이 아닌, 숨찬 행복감을 위하여“여행보다 멋진 처방은 없습니다.” 5만 독자를 위로한 《상처받을 용기》 이승민 정신과 의사의 신간! 이병률 시인 추천! “이 책을 읽고 나니 기차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의 속 깊은 이야기를 풀어놓게 된 좋은 친구를 사귄 기분이다.”(이병률 시인) 여행하는 정신과 의사 이승민 저자가 진료실에서 만난 내담자들의 속 깊은 고민을 떠올리며 선정한 열 곳의 인생 여행지 이야기와 진료실에서 전하지 못한 깊은 위로의 메시지! 우울한 편안함이 아닌, 숨찬 행복감을 위하여 “일단 걸을 때, 여행은 시작됩니다!” 어디로든 떠나고픈 당신에게 안기는 ‘마음 여행의 기술’ 밀란 쿤데라의 소설 《향수》에는 ‘젊은 연인들은 지칠 줄 모르는 보행자들’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사랑에 빠진 이들은 걷는다. 걸으며 대화하고 서로를 바라보거나 풍경을 느낀다. 그때 바라보는 풍경은 이전에 보던 것과 같지 않다. 오로지 나 한 사람이 걷는 길은 어떨까. 내가 나와 걷기 시작할 때, 우리 안에선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걷다 보니 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멀리깊이 刊, 2021)는 2014년 출간되어 대한민국에 ‘용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상처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 이승민의 여행 에세이다. 5만 부가 넘게 판매도니 지난 책에서 ‘근거 없는 비난에 무너지지 않을 것’을 당부했던 그는 이번 여행 에세이를 통해 ‘여행보다 나은 처방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우울과 불안 증세로 진료실을 찾는 내담자들의 속마음을 들으며, ‘괴로워하는 이분들께 알약 대신 여행을 처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가벼운 우울감의 가장 좋은 처방이 햇빛과 산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여행은 더할 나위 없는 처방이 되는 것이다. ‘지구 한 바퀴는 꼭 돌아보고 죽고 싶다’고 다짐할 정도로 여행을 사랑하는 저자는, 진료실에서 만난 이들의 고민을 곰곰이 곱씹으며 지난 여행의 여정을 떠올린다. 코로나19로 여행길이 막힌 요즘, 우리가 일상에서 수시로 부딪히는 문제를 가볍게 해소할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하고 진료실에서는 전하지 못했던 깊은 위로를 전한다. 여행을 사랑하는 정신과 의사가 추천하는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여행지 10곳! 책은 스위스, 독일, 스페인과 같은 전형적인 문화탐방 여행지에서 하와이, 발리 등의 대표 휴양지를 거쳐 이집트와 터키처럼 평생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낯선 여행지까지를 골고루 안내한다. 그리고 이 대표 여행지 열 곳에서 느꼈던 감상을 진료실에서 만난 많은 고민과 버무린다. ‘저는 왜 하고 싶은 일이 없을까요?’, ‘함부로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화를 내기가 어려워요’, ‘사사건건 부딪히는 배우자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와 같은 고민들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내놓는다. 모든 여행지의 끝에서 독자들은 각자 안고 있는 마음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게 된다. 결국 인생은 ‘나’를 발견하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다. 열 개 여행지의 마지막이 ‘서울둘레길’인 것도, 가깝지만 가장 먼 여행지인 ‘나’를 만나는 일이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시사한다. 나를 만나지 않고서는 어떤 멋진 여행지도 그저 피상적인 풍경이 될 수밖에 없다. 에필로그의 제목처럼 편안함은 행복감과는 다른 개념이다. 그저 편안하게 방에 누워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일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안길지언정 행복감을 줄 수는 없다. 숨찬 행복감은 문밖에 있다. 걷기 시작할 때에야 우리는 우리 자신을 벅차게 사랑할 수 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떠나지 못하는 괴로움을 느끼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으로 떠나는 진짜 여행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라는 여행지로 떠나려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마음 여행의 기술 10 01. 편안함은 즐거움과 다르다. 걸을 때에야 비로소 인생의 즐거움이 눈을 뜬다. 02. 반짝이는 나도, 초라한 나도 모두 나다. 남의 눈을 신경쓰지 말고 내가 걷고 싶은 길을 선택하자. 03. 우리는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 바꾸기보다는 받아들일 때, 함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04. 내 기억의 갤러리에는 좋은 추억만을 걸어놓자. 나쁜 추억은 애써 무시하면서 아름다운 것으로만 채우자. 05. 사랑에도 학습이 필요하다. ‘당연히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 싶은 안일한 자세를 버리자. 06. 평범함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나다움’을 지키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자. 07. 우리는 고독을 통해 함께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혼자임을 초라하게 여기지 말자. 08. ‘준비할 수 없는 불안’에 사로잡히지 말자. 불안을 그저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신호등 정도로 생각하자. 09. 나를 귀하게 여기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일상을 여행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긴장을 내려놓는 것이다. 10. 마음이 새로워지면 발 닿는 모든 곳이 여행지가 된다. 주변을 새롭게 보면, 일상은 탐험의 공간이 된다 우울하고 불안한 사람들은 세상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내 주변에 울타리나 보호막을 쳐놓고, 담을 넘어오려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켜내야 한다. 부당하게 날 대하거나, 나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날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정당한 항의가 필요하다. 화라는 감정은 바로 내 울타리를 누가 넘어오고 있다는 반증이다. 허락도 없이 울타리를 넘어온 그 사람에게 화라는 감정이 생겨야 정당한 내 주장을 할 수 있다. ‘반짝이는 나도 초라한 나도 모두 나: 이집트’ 중에서 “당신의 첫 기억은 무엇인가요?” 면담 중 의사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이다. 주로 초진 때 처음 환자를 만나 이런 질문들을 던지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정신과 레지던트 면접 자리에서 교수님에게 받은 질문이기도 하다. 그 사람의 첫 기억은 그 사람의 정서와 심리적 안정감을 추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첫 기억이 얼마나 긍정적인가 아님 부정적인가에 따라 그 사람의 정서와 감정 상태를 추측해 볼 수 있다. 엄마와 다정히 정원에서 노는 첫 기억을 가진 사람과, 엄마에게 심하게 혼나거나 맞은 후 무서움에 떨고 있는 첫 기억을 가진 사람은 평상시 마음의 안정 상태가 다를 수 있다는 얘기다. ‘중독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잖아?: 스페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