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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론의 화가, 겸재 정선
들녘 / 이성현 (지은이)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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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이성현 (지은이)
<추사코드>(2016년) <추사난화>(2018년)로 기존 미술사학의 추사 작품 해석에 대해 전복顚覆적 문제제기를 했던 화가 이성현이 이번에는 겸재 정선의 작품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는 한국과 중국을 포함해 동양의 서화 작품을 거듭 새로운 안목으로 바라보기 위한 일련의 작업 중 세 번째 결과물이다. 저자는 겸재의 작품에 담긴 화의(意)와 화제(題)의 속뜻을 고전을 인용하여 해석해내면서, 사화(士禍)와 환국(換局)으로 조정의 권력축이 극심하게 요동치던 시절, 표면에 드러낼 수 없던 정파의 권력 목표가 그림 속에 어떻게 담겨져 있는지를 드러내 보인다. 겸재의 한 작품을 겸재의 다른 작품과, 또는 다른 문예인의 동일한 소재의 작품과 비교하여 해당 작품의 요소들이 어떤 의중으로 쓰이고 있는지 증명한다.글을 시작하며 1부 진경眞境과 진경眞景 그리고 산수화山水畵 진경眞景과 진경眞境 산수화山水畵와 수묵풍경화水墨風景畵 2부 표암豹菴 ‘진경眞景’을 말하다 〈소의문외망도성昭義門外望都城〉 〈도화동망인왕산桃花洞望仁王山〉 겸옹최득의필謙翁最得意筆 〈피금정披襟亭〉 〈정자연亭子淵〉 3부 〈인왕제색仁王霽色〉도와 사도세자의 비극 인왕산에 비가 그치니… 옹천瓮遷 〈시화환상간詩換相看〉 〈인왕제색仁王霽色〉 아! 〈인왕제색仁王霽色〉 청풍계淸風溪 4부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 〈설평기려雪坪騎驢〉 〈양천현아陽川縣衙〉 〈금성평사錦城平沙〉 〈종해평조宗海廳潮〉 〈목멱조돈木覓朝暾〉 〈소악후월小岳侯月〉 〈행호관어杏湖觀漁〉 글을 마치며 수록 도판 일람겸재는 단지 걸출한 순수 문예인이었을 뿐일까? 조선시대 대표적 문예인을 둘러싼 기존 미술사학 평설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 제3탄! (2016년) (2018년)로 기존 미술사학의 추사 작품 해석에 대해 전복顚覆적 문제제기를 했던 화가 이성현이 이번에는 겸재 정선의 작품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는 한국과 중국을 포함해 동양의 서화 작품을 거듭 새로운 안목으로 바라보기 위한 일련의 작업 중 세 번째 결과물이다.(이후로도 저자는 필생의 사업으로 10여 권의 관련 서적을 집필할 예정이다.) 한국의 주류 미술사학계에서는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문예인으로 겸재 정선을 내세우면서, 그의 진경산수화로부터 ‘진경문화’가 꽃피웠고, 그로써 서양의 르네상스를 방불하는 ‘진경시대’가 열렸다고 찬미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는 르네상스의 의미를 표피적으로 차용한 것일 뿐 아니라, ‘진경’과 ‘산수화’의 근본 개념에 대한 몰이해, 나아가 겸재가 실제로 놓여 있던 위치와 그가 표현해내고자 했던 작품의 본래 의도를 완전히 사상해버린 겉핥기 감상에 불과하다. 물론, 조선회화사에서 겸제 정선만큼 큰 족적을 남긴 화가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조선후기 문예의 특성을 겸재의 진경산수화를 통해 규정하고, 이를 ‘진경문화’ ‘진경시대’로 확산시키는 학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는 결국 조선후기 문화를 노론이 선도하였다는 주장에 다를 바 없다. 왜인가? 겸재가 조선회화사에 등장한 것은 노론 강경파 장동 김씨 집안의 삼연三淵 김창흡金昌翕의 금강산 여행길에 동행하게 되면서였고, 이때 제작된 《신묘년풍악도첩辛卯年楓嶽圖帖》은 그의 금강산 그림의 원형이 되었으며, 이후 겸재는 평생토록 장동 김씨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전폭적 후원 아래 화업을 이어갔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술사가들은 겸재의 진경산수화에서 ‘진경’이란 말을 차용하여 조선후기 문화를 ‘진경문화’라고 하면서도 한사코 겸재를 노론의 화가라 부르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미술사가들 스스로 ‘진경문화는 조선중화사상에서 비롯된 것’이란 주장을 펼쳐왔고, 그 중심에 겸재를 두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겸재를 노론의 화가로 인정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 겸재 정선의 가장 큰 후원자가 장동 김씨들이었고, 장동 김씨들의 정치적 행보와 부침에 따라 겸재의 이력과 화업의 변화가 함께하였음은 수많은 자료들이 증거하고 있다. 그럼에도 미술사가들은 겸재와, 겸재를 점찍고 이끌었던 사천川 이병연李秉淵 그리고 김창흡이 함께한 것은 맞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문예인들끼리의 친교일 뿐, 정치적 만남이 아니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대과大科는커녕 초시조차 치른 적 없음에도 당상관까지 오른 겸재의 감투가 너무 무겁고, 예술가가 정치적 견해를 피력하는 것은 사회적 책무이기도 하니, 이를 예술의 순수성을 헤치는 것인 양 쉬쉬할 일은 아닌 듯하다. 겸재 정선이 아무리 빼어난 화가라 해도 조선후기 회화의 특성을 그의 작품을 통해 규정하는 것은 폭력과 다름없다. 조선후기 화가들이 모두 겸제와 같은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던 것도 아니고, 조선후기 문예계에 불어닥친 새로운 흐름이 회화에 국한된 현상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아왔던 ‘진경산수화’가 진짜 ‘眞景山水畵’일까? 오늘날 미술사가들로부터 주입된 ‘진경眞景’ 개념과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정작 진경산수화의 입을 틀어막는 재갈로 쓰이고 있다. ‘진경眞景’이란 말은 미술사가들이 조선후기 문예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만들어낸 신조어가 아니다. 조선후기 문예계의 영수격인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이, 흔히 쓰던 ‘참 진眞’에 ‘지경 경境’자를 쓰는 ‘진경眞境’과 달리 ‘참 진眞’에 ‘빛 경景’자를 합한 ‘진경眞景’이란 말을 퍼트렸던 것인데, 오늘날과 달리 조선후기 문예인들에게 ‘진경眞景’이란 용어는 생소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오늘날 흔히 ‘풍경 경景’으로 읽는 경景자가 당시에는 주로 ‘빛 경景’으로 읽었기에 당시 사람이 ‘진경眞景’이라 쓰인 글귀를 읽게 되었다면 십중팔구 ‘참된 빛’이란 의미를 떠올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표암은 여기에 한술 더 떠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라 하였으니, 당시 글줄깨나 읽은 선비들도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게 뭐지?’ 하였을 것이다. ‘신선이 살고 있는 선계’를 뜻하는 ‘진경眞境’이야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신선이 살고 있다는 선계처럼 빼어난 절경’을 떠올릴 수 있겠으나, ‘참된 빛의 산수화[眞景山水畵]’라 하였으니, 쉽게 개념이 잡히지 않는 신조어였던 셈이다. 표암이 골라낸 ‘진경眞景’이란 말은 동아시아 정교론과 연결된 정치적 용어에서 비롯된 것으로, 하늘의 법리를 헤아리고 따르는 일련의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개연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많은 미술사가들은 대체로 ‘진경眞景’과 ‘진경眞境’을 같은 뜻으로 읽고, 때로는 ‘진경眞境’을 ‘진경眞景’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바꿔 쓰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미술사가들이 조선후기 문예에 나타나는 특성을 진경眞景이라 규정하고, 이를 통해 조선후기 문화를 설명해왔다는 것 자체가 진경 개념을 이미 사회학 용어로 전용시켜 사용하고 있었다는 반증이다. 그렇다면 진경 개념을 사회학적 개념을 통해 읽으면 무슨 말이 될까? ‘참된 (실제를 바탕으로 한) 풍경’이라 해석해온 진경眞景은 ‘관념을 벗어나 사실을 추구하는 사회 풍조’라는 의미로 바뀌게 된다. 이는 결국 ‘세상을 보는 관점의 변화’라는 의미가 되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변하면 가치관과 행동양식의 변화가 뒤따르기 마련이니, 비로소 ‘진경문화’ ‘진경시대’라는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관점에서 ‘진경문화’ ‘진경시대’와 마주하면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 관념으로 유지되던 조선 사회에 현실적 질문을 던지고 실제적 답을 구하는 새로운 사회풍조의 도래到來이다. 이는 곧 진경시대 문예의 특성은 조선후기 문예인들이 이전 시대와 달리 조선 사회가 직면한 현실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 해석되어야 할 부분 아닐까? 숨겨진 메시지의 퍼즐조각들을 찾아 그림 속을 거닐다 저자는 겸재의 작품에 담긴 화의意와 화제題의 속뜻을 고전을 인용하여 해석해내면서, 사화士禍와 환국換局으로 조정의 권력축이 극심하게 요동치던 시절, 표면에 드러낼 수 없던 정파의 권력 목표가 그림 속에 어떻게 담겨져 있는지를 드러내 보인다. 겸재의 한 작품을 겸재의 다른 작품과, 또는 다른 문예인의 동일한 소재의 작품과 비교하여 해당 작품의 요소들이 어떤 의중으로 쓰이고 있는지 증명한다.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는 3부 ‘〈인왕제색仁王霽色〉도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보노라면 기왕의 해설에 견주어 당혹감과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 비가 그친 뒤의 인왕산 풍경을 그린 국보 216호 〈인왕제색〉은 그동안 겸재와 사천 이병연의 아름다운 인연을 그린 작품으로 평가돼왔다. 즉, 임종을 앞둔 사천의 쾌유를 빌며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데, 이는 마흔아홉 나이에 세상을 떠난 오주석 선생이 처음으로 해석해낸 것이다. 오주석 선생은 사천이 세상을 떠날 즈음 인왕산에 큰비가 내렸다는 기록을 〈승정원일기〉에서 찾아냄으로써 자신의 해석에 타당성을 부여했다. 그러나 일흔다섯 상늙은이가 된 겸재가 사천의 쾌유를 빌며 그렸다면, 무려 여섯 자나 동원하여 ‘신미윤유월하완’이란 구체적인 제작일자를 병기하면서도 사천을 지칭하는 글자는 단 한 자도 써넣지 않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일이다. 사천의 나이 여든한 살로 노환으로 죽는 것인데, 그 역시 노년인 겸재가 사천이 임종하기 불과 나흘 전, 그것도 저녁 무렵 인왕산에 비가 그치는 모습을 보며 갑자기 평생의 은인이자 친구인 사천의 쾌유를 빌며 붓을 들 생각을 했을까? 겸재는 비에 젖어 어둡게 변한 인왕산의 모습을 그린 후 ‘인왕제색仁王霽色’이라 써넣었다. 문제는 비에 젖어 어둡게 변한 인왕산의 모습과 인왕제색이란 글귀가 하나로 겹쳐지지 않는 까닭에 겸재의 〈인왕제색〉도는 ‘인왕제색’의 모습을 그린 것이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통상 ‘비 그칠 제霽’는 동사로 쓰이며, 제월霽月(비가 갠 맑은 하늘에 뜬 달), 제천霽天(맑게 갠 하늘) 등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듯 명사 앞에 놓여 ‘일시적으로 가려져 있던 본연의 모습을 회복함’이란 의미로 쓰이기 때문이다. ‘인왕제색’을 정확히 풀이하면 ‘인왕산에 비가 그쳐 인왕산 본연의 얼굴색을 회복함’이란 뜻이 되는데, 겸재의 〈인왕제색〉도는 인왕산 본연의 희고 매끄러운 암벽이 아니라 어둡게 물든 인왕산이 버티고 서 있지 않은가? 이처럼 인왕제색의 의미와 〈인왕제색〉도의 모습이 다른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겸재가 그려낸 〈인왕제색〉도는 가까운 미래시제를 현재진행형으로 표현하는 문장 형식으로 이해하면 쉽게 설명이 된다. 약속 시간이 지났으나 아직 도착하지 않은 친구를 기다리며 ‘어디야?’라고 전화하자 ‘미안! 미안! 가고 있어….’라고 하였다면, 이는 ‘가고 있다(현재진행형)’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고 있으니(현재진행형) 곧 도착할 것이다(가까운 미래시점).’라는 뜻이듯, 겸재는 비에 젖어 어둡게 물든 인왕산이 빠른 속도로 빗물을 배출하고 있는 모습을 그린 후(현재진행형) ‘인왕제색’이란 글귀를 써넣어 가까운 미래시점(물기가 마른 인왕산 본연의 흰 얼굴을 회복한 모습)을 표현했던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인왕제색〉도에 함께 들어가 거닐어보길 권한다. 산봉우리, 그리로 오르는 길, 폭포들, 두 군데의 집들, 그 중간에 난 사잇길 등등을 하나하나 가리키면서, 그것이 어떤 의미로 그려지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결론적으로, 〈인왕제색〉도를 겸재와 사천의 관계에 국한시키지 말고 장동 김씨 집안과 하나로 묶어보면 당시의 정치 기상도가 보인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를 정황 증거가 아니라 실증적으로 입증하려면 〈인왕제색〉도를 통해 당시 정치 상황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인왕제색〉도에 대하여 언급한 제시題詩 한 줄 찾을 수 없다. 이는 당시 조선에서 〈인왕제색〉도를 본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 아니었을까? 물론 이것이 당시 조선 사회에 오늘날과 같이 전시장이 따로 있었던 것이 아닌 탓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시에도 가까운 지인들끼리 함께하며 서화를 즐기는 문화가 있었고, 이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제사題辭나 제시題詩였음을 감안할 때 쉽게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 자타공인 조선후기 화단의 영수이자 최고의 감식안 강세황 선생이 남긴 『표암유고豹菴遺稿』에조차 〈인왕제색〉도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다는 것 역시 이상하다. 겸재의 그림들에 적지 않은 평을 남긴 표암이 〈인왕제색〉도를 본 적이 있었다면 『표암유고』에 감상평 한 줄 남기지 않았을 리 없기 때문이다. 〈인왕제색〉도가 그려질 당시 표암은 사십 문턱을 바라보며 왕성히 활동하던 문예인이었고, 이후 40년 동안 조선 문예계의 한 축을 맡아온 화가이자 비평가였다. 그런 표암조차 〈인왕제색〉도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면 당시 조선 문예계에서 〈인왕제색〉도를 본 사람이 있기나 하였던 것일까? 언제 어떤 계기로 〈인왕제색〉도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대다수 조선후기 문예인들은 작품을 보기는커녕 작품의 존재 자체도 몰랐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인왕제색〉도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 누가 소장하고 있었는지 알 수 없으나, 〈인왕제색〉도를 처음 소장하고 있던 사람은 분명 작품 공개를 극도로 꺼려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서화를 즐기는 일반적인 소장자였다면 적어도 가까운 몇몇 지인들에게라도 작품을 보여주었을 것이고,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저절로 〈인왕제색〉도에 대한 소문이 퍼져 나가기에 충분한 매력을 지닌 걸작이기 때문이다. 이는 필경 어떤 특별한 이유에서 〈인왕제색〉도가 탄생한 순간부터 적어도 조선후기가 끝나는 시점까지 작품의 존재를 철저히 감춰왔다는 반증 아닐까? 그림과 화제題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읽지 않을 때 진경산수화의 전모가 보인다. ‘동양화는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란 말은 당연히 진경산수화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아니 진경산수화는 그림으로 엮어낸 문장이라 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미술사가들은 진경산수화를 박물관에 모시는 일에 급급할 뿐, 진경산수화에 내포된 이야기를 실감나게 풀어내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일엔 적극적으로 나서려 들지 않는다. 그 이유는 ‘동양화는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라 훈수를 두던 학자들도 정작 진경산수화를 읽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큰맘 먹고 박물관을 찾은 관객들이 교과서에서 봤던 낯익은 진경산수화를 발견하고 반갑게 다가서도 오래 머물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오늘도 계속 반복되고 있다. 조선후기 화가들이 어떤 생각과 의도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학문의 영역에서 다루고자 하면 어떤 자료보다 작품 속에 쓰인 화제를 우선시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것이 만만치 않은 것이, 그림에 쓰인 화제가 대부분 한시 형식을 빌리고 있고, 문장으로 쓰인 경우에도 제한된 공간에 고도로 함축된 화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미술사가들은 한학자漢學者들에게 번역을 맡기고 해석은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비켜선다. 학설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해석할 능력도 없고, 남이 해석해준 자료조차 이를 검증해보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어떻게 논지를 세울 수 있으며, 이를 정설이라 대못을 박아대고 있는지 한국 미술사학의 현주소가 암담하다. 한문에 익숙하지 않음이 핑계가 될 수도 없지만, 최소한 원문과 한학자들이 해석해준 것을 비교 검토만 해봐도 드문드문 해석에서 빠진 글자와, 원문과 달리 쓰인 글자들을 발견할 수 있었을 텐데, 묻지도 않고 자기 책임도 아니라면서 어떻게 확신에 찬 목소리로 나설 수 있는 것인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문헌 연구에만 매달릴 뿐 정작 작품을 세심히 살피지도 않으니, 눈앞에 보이는 특이점도 놓치고 있다. 제발 작품부터 꼼꼼히 살펴보는 학문적 풍토가 조성되어, 일반 감상자들이 우리 작품을 보는 눈이 더욱 깊어지게 되기를 바란다.‘진경眞景’이란 말은 오늘날 미술사가들이 조선후기 문예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만들어낸 신조어가 아니다.조선후기 문예계의 영수격인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1713-1791)이 흔히 쓰던 ‘참 진眞’에 ‘지경 경境’자를 쓰는 ‘진경眞境’과 달리 ‘참 진眞’에 ‘빛 경景’자를 합한 ‘진경眞景’이란 말을 퍼트렸던 것인데… 오늘날과 달리 조선후기 문예인들에게 ‘진경眞景’이란 용어는 생소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오늘날 흔히 ‘풍경 경景’으로 읽는 경景자가 당시에는 주로 ‘빛 경景’으로 읽었던 탓에 당시 사람이 ‘진경眞景’이라 쓰인 글귀를 읽게 되었다면 십중팔구 ‘참된 빛’이란 의미를 떠올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표암은 여기에 한술 더 떠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라 하였으니, 당시 글줄깨나 읽은 선비들도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게 뭐지?’ 하였을 것이다. ‘신선이 살고 있는 선계’를 뜻하는 ‘진경眞境’이야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신선이 살고 있다는 선계처럼 빼어난 절경’을 떠올릴 수 있겠으나, ‘참된 빛의 산수화[眞景山水畵]’라 하였으니, 쉽게 개념이 잡히지 않는 신조어였던 셈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 땅의 많은 미술사가들은 대체로 ‘진경眞景’과 ‘진경眞境’을 같은 뜻으로 읽고 있는 탓에 진경眞景 개념을 왜 세워야 하는지 그 필요성조차 실감하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_ ‘글을 시작하며’ 조선회화사에 겸재 정선만큼 큰 족적을 남긴 화가도 없을 것이다.이런 까닭에서인지 조선후기 문예의 특성을 겸재의 진경산수화를 통해 규정하고, 이를 ‘진경문화’ ‘진경시대’로 확산시키는 학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는 조선후기 문화를 노론이 선도하였다는 주장과 다를 바 없다.왜냐하면 겸재가 조선회화사에 등장한 것은 대표적 노론 강경파 장동 김씨 집안의 삼연三淵 김창흡金昌翕(1653-1722)의 금강산 여행길에 동행하게 되면서였고, 이때 제작된 《신묘년풍악도첩辛卯年楓嶽圖帖》은 그의 금강산 그림의 원형이 되었으며, 이후 겸재는 평생토록 장동 김씨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전폭적 후원 아래 화업을 이어갔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술사가들은 겸재의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에서 ‘진경眞景’이란 말을 차용하여 조선후기 문화를 ‘진경문화眞景文化’라고 하면서도 한사코 겸재를 노론의 화가라 부르려 들지 않는다.그러나 미술사가들 스스로 ‘진경문화는 조선중화사상에서 비롯된 것’이란 주장을 펼쳐왔고, 그 중심에 겸재를 두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겸재를 노론의 화가로 인정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냉정히 생각해볼 일이다. _ ‘글을 시작하며’ ‘동양화는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란 말은 당연히 진경산수화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아니 진경산수화는 그림으로 엮어낸 문장이라 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이 땅의 미술사가들은 진경산수화를 박물관에 모시는 일에 급급할 뿐, 그 대단한 진경산수화에 내포된 이야기를 실감나게 풀어내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일엔 적극적으로 나서려 들지 않는다. 한마디로 ‘동양화는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라 훈수 두던 학자들도 진경산수화를 읽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러한 탓에 큰맘 먹고 박물관을 찾은 관객들이 교과서에서 봤던 낯익은 진경산수화를 발견하고 반갑게 다가서도 오래 머물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오늘도 계속 반복되고 있다. _ ‘산수화와 수묵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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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앤북스 / 윤다혜 (지은이)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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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다혜 (지은이)
당신이 아는 프라하는 어떤 곳인가? 대부분은 천년 고도, 틴성당이 있는 구시가지 광장, 프라하성, 카를교 등 프라하의 오래된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프라하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생각보다 역동적인 곳! 는 ‘로맨틱한 중세 도시’에만 머무르기를 거부하는 프라하의 다양한 모습과 그곳을 살아가는 프라쟉(Prak, 프라하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WHERE YOU’RE GOING 006 프라하는 어떤 곳일까? 로맨틱 시티, 쉽고 빠르게 이해하기 PLAN YOUR TRIP 008 NOTE & CHECK LIST 프라하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010 FESTIVAL 다양한 프라하를 만나는 시간 011 HISTORY 인물로 보는 프라하 역사 012 THE BEST DAY COURSE 프라하 여행이 완벽해진다 COLUMN & INTERVEW 016 ‘남다른 프라하’와 만나는 방법 018 지나가던 개가 웃는 곳, 프라하 020 프라하의 헌책방 여행 022 내 사랑 프라하 SPOTS TO GO TO 026 LOCAL PLACES 카를린 | 레트나, 홀리쇼비체 | 비노흐라디 | 지즈코프 036 |THEME| 블타바강에서 놀자 블타바강을 즐기는 완벽한 방법 038 |THEME| 자연과 함께, 프라하의 공원 자연과 함께 즐기는 프라쟉 라이프 040 스타레 므녜스토 프라하의 중심 구시가지 044 노베 므녜스토 무게감 있는 명소들이 자리한 신시가지 048 |작은 사치| 우아하게 클래식 공연 050 프라하성 아직도, 비밀의 성 054 말라 스트라나 성의 아랫동네 058 비셰흐라드 보헤미아 영광의 시작 060 |THEME| 마리오네트 엄연한 하나의 예술 작품 062 |THEME| 밀리터리 ‘밀리터리 덕후’를 위한 여행지 064 |작은 사치| 다이나믹 프라하, 액티비티 체험 EAT UP 068 CAFE&BISTRO 느긋하고 소소한 여정 074 BOOK CAFE 프라하 북카페 산책 076 DESSERT & SWEETS 달콤한 한입, 황홀한 한입 078 |SPECIAL| 진짜 체코 음식 꼴레노와 뜨르델닉을 넘어서 080 CZECH CUISINE 제대로 즐기는 체코 음식 082 INTERNATIONAL CUISINE 프라하에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085 MEAT 육식주의자들의 천국 088 VEGETARIAN RESTAURANTS 그린 그린 테이블 090 |SPECIAL| 체코 맥주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092 BEER 체코 맥주에는 구멍이 없다 094 WINE&COCKTAIL 스트일리시하게 취하는 밤 096 JAZZ BAR 재즈가 흐르는 밤 098 |작은 사치| 나를 위한 성찬 파인다이닝 LIFESTYLE & SHOPPING 102 디자이너 부티크 보헤미안의 감각 106 앤티크 마켓 아름답고 쓸모없는 보물 찾기 108 시장 로컬들의 라이프 스타일 110 대형 쇼핑몰 편안하고 익숙하게 111 기념품 프라하는 기념품을 남기고 112 |작은 사치| 가성비, 가심비 다 잡은 쇼핑 PLACES TO STAY 116 시간이 멈춘 듯, 역사 깊은 체코 전통 가옥 117 물 위에서의 하룻밤, 블타바강 수상 주택 118 좀 오붓하게 쉽시다, 조용한 호스텔 119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시끌벅적 호스텔 120 관광지 한복판 루프톱 아파트먼트 121 프라쟉처럼 즐기는 로컬 라이프 122 |작은 사치| 몸도 마음도 편하다, 가성비 높은 숙소 ATTRACTIVE SUBURBS 126 보헤미안 스위스 신비로운 보헤미아의 대자연 128 체스키 크룸로프 강 위에 피어난 한 송이 장미 130 쿠트나 호라 중세 은광 도시 TRANSPORTATION 132 인천에서 프라하로 134 쉽게 이용하는 메트로, 트램, 버스 MAP 136 지도Tripful is always with you 늘 함께하는 여행책, Tripful 여행 순간순간의 낯선 즐거움이 당신의 삶에 영감으로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늘 당신 곁에서, 일상을 여행으로 가득 채워 줄 여행책 ‘트립풀’. 수많은 매체와 서적들은 앞다투어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도 저마다 여행을 바라보는 의미와 이유가 다르기에, 정작 ‘여행’의 정답을 말하는 이는 없습니다. 다만 여행을 앞두고, 혹은 여행을 떠올리며 갖게 되는 ‘감정의 궤’가 존재함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여행이 전하는 ‘설렘’과 ‘즐거움’, 나아가 여행을 통해 얻게 되는 일상에서의 ‘영감’ 등 말입니다. 여행책 브랜드 이지앤북스EASY&BOOKS의 은 여행의 정답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즐거움 가득한’ 여행의 장면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입니다. ◇ 만의 큐레이션, 기존 여행 가이드북이 보인 방식을 탈피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습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집중했습니다. 실제 여행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의 매력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느끼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습니다. 다릅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왜’ 먹어야 하는지를,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과 텍스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열보다는 각각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텍스트 편집과 디자인 레이아웃, 이미지 등 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와 여행지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합니다. ◇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책 은 가볍고 얇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행책입니다. 130 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합니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 안내합니다. 2019년 최신 개정판 Tripful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슈 프라하의 최신 개정판이 나왔다. 당신이 아는 프라하는 어떤 곳인가? 대부분은 천년 고도, 틴성당이 있는 구시가지 광장, 프라하성, 카를교 등 프라하의 오래된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프라하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생각보다 역동적인 곳! 는 ‘로맨틱한 중세 도시’에만 머무르기를 거부하는 프라하의 다양한 모습과 그곳을 살아가는 프라쟉(Prak, 프라하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 프라쟉처럼 여행하는 프라하 에서는 프라쟉의 일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다섯 개의 지역을 소개한다. 유명한 박물관도 성당도 좋지만, 때로는 지구 저편에 사는 이의 사소한 말과 눈빛이 더욱 짙은 여운을 남기는 법. 이제 프라쟉들 사이로 한 걸음 다가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풍경, 그들이 사는 그대로의 프라하를 만나 보자. ◇ 천년 고도 프라하의 매력 프라하의 중심인 구시가지부터 리부셰 공주가 프라하의 탄생을 예언한, 체코 민족의 정기가 서린 비셰흐라드까지. 그 누구보다 프라하를 애정하는 작가가 그만의 표현 방식으로 소개한다. 를 따라 붉은 지붕들 사이를 걷다 보면 당신이 꿈꾸던 로맨틱한 꿈이 현실이 된다. ◇ 뻔하지 않은 식문화맛집 정보 ‘체코 음식은 뻔하다’는 편견을 버리자.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는 체코 맥주, 그리고 전통의 재해석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는 체코 고유의 음식, 신선한 육규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트렌디한 세계 요리까지. 이제 막 깨어나 다변화하는 프라하의 식문화를 선별된 맛집 정보와 함께 소개한다. ◇ 프라쟉 라이프를 담은 스페셜 인터뷰 세계 경제 호황의 덕을 톡톡히 보면서 활기로 가득 찬 프라하. 행복지수는 EU에서도 상위권인 체코의 수도. 도시 면적의 절반 이상이 녹지인 세계에서 가장 푸른 도시. 무뚝뚝하다고 알려졌지만, 자연을 사랑하고 어린이와 반려견 앞에서는 한없이 따뜻한 프라하 사람들. 에서는 다양한 인터뷰 기사를 통해 프라쟉들의 ‘오늘’을 생생하게 담았다. ◇ 좀 더 알고 싶은, 즐기고 싶은 프라하 에서는 다양한 테마 여행 정보를 통해 좀 더 색다르게 프라하를 즐기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저렴한 물가로 가성비뿐만 아니라 가심(心)비까지 잡은 프라하의 스폿, 액티비티를 소개하여 힐링이 필요한 당신이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피아노 예배자 3
크로씽(Crossing) / 최재영 (지은이) / 2021.03.29
9,000
크로씽(Crossing)
소설,일반
최재영 (지은이)
늘 연주하게 되는 찬송가 곡들을 너무 과하지 않게 그러나 섬세한 편곡으로 10곡을 담았으며, 연주자 자신이 먼저 은혜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곡마다 두, 세 가지 버전으로 편곡되어져 있으며, 어느 곡이나 한 페이지만 연주하거나 연결해서 연주할 수 있다.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2. 아무 흠도 없고 3. 나의 영원하신 기업 4.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5. 샘물과 같은 보혈은 6.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7. 주 달려 죽은 십자가 8.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9.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10. 환난과 핍박 중에도 기도하는 시간에 5 기도하는 시간에 6 힘들수록 예배자가 붙잡아야 하는 것은 십자가뿐임을 기억하며, 「피아노 예배자 3」의 선곡은 자연스럽게 보혈과 십자가로 이어졌다. 늘 연주하게 되는 찬송가 곡들을 너무 과하지 않게 그러나 섬세한 편곡으로 10곡을 담았으며, 연주자 자신이 먼저 은혜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곡마다 두, 세 가지 버전으로 편곡되어져 있으며, 어느 곡이나 한 페이지만 연주하거나 연결해서 연주할 수 있다. 이는 시간에 맞춰 연주해야 하는 상황들을 고려한 것이다.저자는 이 책을 펴내며 품은 소망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도하듯 연주하게 하소서.” - 예배를 준비하며, 기도하며, 때로는 개인의 묵상 시간을 위해 필요한 찬송가 연주 악보. - 각 곡당 “멜로디와 보이싱 중심의 악보”, “연주적인 표현이 풍부한 악보” 등이 한 페이지씩 구성. - 단 한 페이지로 짧게, 혹은 페이지들을 이어서 길게 연주할 수 있다. - 기도 시간을 채우기 위한 반복구 타입의 연주 아이디어 ‘기도하는 시간에’ 수록.
한복선의 엄마의 밥상
리스컴 / 한복선 (지은이) / 2022.01.24
22,000원 ⟶
19,800원
(10% off)
리스컴
건강,요리
한복선 (지은이)
엄마 손맛이 가득한 집밥 메뉴 197가지가 담긴 요리책이다. 15년째 요리 분야 스테디셀러로, 이번에 내용을 보완하고 메뉴를 추가해 개정판을 출간했다. 요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별식과 반찬, 간편식 등 집밥 메뉴들이 추가되었다. 이 책은 ‘매일매일 반찬·밑반찬’, ‘보글보글 국·찌개·전골’, ‘간단한 한 끼, 한 그릇 요리’, ‘가족사랑 건강 요리’, ‘특별한 날, 별식·손님초대 요리’, ‘사계절 김치·장아찌·피클’ 등 6개의 파트로 나뉘어 거의 모든 일상요리를 담았다. 요리책의 앞부분에는 자주 사용하는 70여 가지 식품의 무게를 정확한 계량도구로, 또는 눈대중으로도 측정할 수 있는 식품별 계량법과 어림치, 올바른 칼 사용법과 자주 쓰이는 기본 썰기 요령, 자주 쓰는 재료의 보관 요령, 음식의 제맛을 내는 양념장과 소스 만들기, 자주 쓰는 40여 가지 채소·해물 제대로 고르기 및 손질·보관하기 요령,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부위별 명칭과 맛내기 비결 등 요리 기초이론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들어가며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담긴 음식 요리하기 전 알아두세요 기억해두면 좋은 식품 계량법과 어림치 올바른 칼 사용법과 기본 썰기 살림의 지혜, 식품 보관법 채소 제대로 고르기 & 손질·보관하기 생선·해물 고르기 & 손질하기 고기 손질·보관하기 & 부위별 맛내기 요리의 제 맛 내는 양념장과 소스 조리의 기초 조림·찜 기본 익히기 볶음·무침 기본 익히기 구이·전·튀김 기본 익히기 국 기본 익히기 찌개·전골 기본 익히기 자주 쓰는 국물 가지 맛있는 밥 짓기 사계절 기본 반찬, 김치 담그기 아삭아삭 새콤한 피클 만들기 대표 저장 음식, 장아찌 만들기 PART 1 매일매일 반찬·밑반찬 돼지고기김치찜 불고기 장조림 갈치무조림 고등어조림 코다리조림 양미리조림 삼치데리야키구이 북어찜 북어포양념구이 뱅어포구이 간장게장 간장새우장 꽃게무침 오징어볶음 골뱅이북어포무침 꼬막양념무침 오징어채무침 홍합초 잔멸치아몬드볶음 멸치고추장볶음 멸치꽈리고추조림 가지볶음 가지나물 깻잎나물 쑥갓나물 콩나물·숙주나물·무나물 대보름나물 도라지나물·시금치나물·고사리나물 삼색무생채 무말랭이무침 냉이무침 오이지무침 도라지오이생채 더덕구이 연근·우엉조림 감자조림 호두땅콩조림 콩자반 톳두부무침 미역오이초무침 고추부각·다시마튀각 미역줄기볶음 마늘종볶음 애호박새우젓볶음 고구마순들깨볶음 두부김치 두부조림 뚝배기달걀찜 소시지채소볶음 어묵볶음 PART 2 보글보글 국·찌개·전골 사골우거지국 갈비탕 쇠고기무국 쇠고기미역국 황태해장국 오징어무국 생태국 배추속댓국 아욱된장국 감잣국 콩나물국 재첩국 어묵국 오이미역냉국 우무냉국 불고기뚝배기 돼지고기김치찌개 돼지고기감자고추장찌개 꽃게찌개 알탕 대구맑은탕 대구탕 동태매운탕 명란두부찌개 굴두부새우젓찌개 순두부찌개 콩비지찌개 콩비지김치찌개 청국장찌개 애호박된장찌개 참치김치찌개 부대찌개 PART 3 간단한 한 끼 한 그릇 요리 궁중비빔밥 전주비빔밥 취나물보리비빔밥 쇠고기달걀덮밥 오므라이스 카레라이스 영양솥밥 참치회덮밥 콩나물밥 알솥밥 라이스치킨그라탱 김치치즈볶음밥 치즈오믈렛 포크커틀릿 햄버그스테이크 떡만둣국 바지락칼국수 닭칼국수 잔치국수 감자수제비 콩국수 골동면 동치미냉면 쫄면 김치말이국수 메밀묵밥 쇠고기채소죽 팥죽 단호박죽 PART 4 가족사랑 건강 요리 오향장육 돼지보쌈과 굴무생채 수삼떡갈비 주꾸미볶음 굴전 3가지 맛 장어구이 삼계탕 육개장 설렁탕 초계탕 추어탕 낙지연포탕 불고기낙지전골 버섯전골 토란국 들깨미역국 쑥콩가루국 매생이굴국 전복죽 흑임자죽 잣죽 새우부추죽 PART 5 특별한 날 별식·손님초대요리 쇠갈비찜 LA갈비구이 너비아니구이 돼지갈비찜 등갈비강정 오삼불고기 닭매운찜 닭갈비 아귀찜 낙지볶음 새우케첩볶음 마파두부 해물매운탕 감자탕 샤부샤부 국수전골 스키야키 쟁반국수 미트소스 스파게티 일본식 볶음우동 오코노미야키 월남쌈 양장피잡채 탕수육 부추잡채와 꽃빵 버섯잡채 고추장떡볶이·간장떡볶이 해물파전 애호박전·표고버섯전·연근전 도토리묵무침·메밀묵무침 해파리냉채 탕평채 PART 6 사계절 김치·장아찌·피클 통배추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열무물김치 깍두기 동치미 나박김치 섞박지 배추겉절이 오이소박이 고추소박이 파김치 부추김치 깻잎김치 갓김치 마늘초장아찌 오이피클 매실장아찌 풋고추장아찌 찾아보기최고의 요리전문가 한복선 선생님이 알려주는 엄마 손맛 가득한 집밥 메뉴 197가지 매끼 식탁을 차려야 하는 주부들에게는 ‘오늘은 뭘 해 먹을까?’가 가장 큰 고민거리다. 메뉴가 정해져도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처럼 제맛 내기가 쉽지 않다. 매일 밥상을 차려야 하는 주부, 제대로 된 맛을 내고 싶은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최고의 요리전문가 한복선 선생님이 엄마 손맛의 비결을 알려준다. 이 책은 ‘매일 먹어도 맛있는 별미반찬’, ‘제대로 끓여 더 맛있는 국·찌개·전골’, ‘한 그릇으로 한 끼, 우리 집 별식’, ‘집에서 담가 먹는 김치·장아찌·피클’ 등으로 나뉘어 거의 모든 일상요리를 담고 있다. 누구든지 이 책의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엄마가 해주시던 바로 그 맛을 낼 수 있다. 요리실력 다지기부터 매일 밥상 차리기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해요 <한복선의 엄마의 밥상>은 엄마 손맛이 가득한 집밥 메뉴 197가지가 담긴 요리책이다. 15년째 요리 분야 스테디셀러로, 이번에 내용을 보완하고 메뉴를 추가해 개정판을 출간했다. 요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별식과 반찬, 간편식 등 집밥 메뉴들이 추가되었다. 이 책은 ‘매일매일 반찬·밑반찬’, ‘보글보글 국·찌개·전골’, ‘간단한 한 끼, 한 그릇 요리’, ‘가족사랑 건강 요리’, ‘특별한 날, 별식·손님초대 요리’, ‘사계절 김치·장아찌·피클’ 등 6개의 파트로 나뉘어 거의 모든 일상요리를 담았다. 요리책의 앞부분에는 자주 사용하는 70여 가지 식품의 무게를 정확한 계량도구로, 또는 눈대중으로도 측정할 수 있는 식품별 계량법과 어림치, 올바른 칼 사용법과 자주 쓰이는 기본 썰기 요령, 자주 쓰는 재료의 보관 요령, 음식의 제맛을 내는 양념장과 소스 만들기, 자주 쓰는 40여 가지 채소·해물 제대로 고르기 및 손질·보관하기 요령,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부위별 명칭과 맛내기 비결 등 요리 기초이론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요리에 서툰 초보자를 위해 국·찌개·전골 맛있게 끓이기 비법을 알려주고, 조림·찜·볶음·무침·나물·구이·전·튀김 등 반찬 만들기의 기본과 조리별 기초 테크닉, 맛내기 비법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특히 국·찌개·전골 파트에서는 맑은장국·토장국·영양곰국·해장국·냉국·토속찌개·매운탕·전골 등 국물요리 맛내기 기본 테크닉이 소개된다. 그 밖의 기초이론 편에서 쌀밥·잡곡밥·현미밥·영양밥·초밥·죽 등 맛있는 밥 짓기 요령이 소개된다. 집에서 담가 먹는 김치·장아찌·피클 파트에서는 김치·장아찌·피클 맛있게 담그는 요령도 자세히 소개해, 누구나 쉽게 엄마의 손맛에 도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일상 반찬, 찌개와 국, 별미 요리, 한 그릇 요리, 김치 등 웬만한 요리 레시피는 다 들어있어 기본 요리실력 다지기부터 매일 밥상 차리기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이 책의 특징 매일 상차림에 응용할 수 있는 국·찌개·반찬 식사 준비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상세한 조리법이 총망라되어 있다. 고기, 생선, 달걀, 두부, 채소 등 간단한 재료들로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방법부터 맑은장국, 된장국, 째개 등 일상의 밥상에 오르는 모든 국물요리의 제 맛 내기 비법이 실려 있다. 한 그릇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별식 메뉴 밥과 국, 반찬 서너 가지로 한 상을 차리는 게 번거로울 때가 있다. 이럴 때 응용할 수 있는 한 그릇 요리를 담았다. 별미밥에서부터 영양죽, 국수,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낼 수 있으면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는 요리들로 구성된다. 그뿐만 아니라 집들이, 가족생일 등에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손님초대 요리, 특별한 날 차려내는 별미 요리 메뉴도 풍부하다. 사랑과 정성이 깃든 보약, 가족 건강 요리 스트레스와 과로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현대인들에게는 정성이 담긴 음식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 책은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 요리를 따로 분류했다. 평소 밥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간단 보양식, 기력을 회복시키고 면역력을 길러주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365일 기본 밑반찬, 김치의 모든 것 우리 식탁에 없어서는 안 될 기본 반찬인 김치와 장아찌 담그는 요령을 기초부터 응용까지 자세히 설명한다. 겨우내 익혀 먹는 김장김치에서부터, 국물 맛이 시원한 물김치, 금방 버무려 먹는 겉절이, 아삭한 깍두기와 총각김치 등 제대로 담근 김치 맛의 진수를 보여준다. 기초이론, 조리별 테크닉으로 요리실력 업그레이드 요리 초보자를 위해 조리법별 기본 테크닉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조림·볶음·무침·구이·튀김 등 반찬과 맑은장국·된장국·영양곰국·찌개·매운탕·전골 등 국물요리 맛있게 만드는 비법, 김치·피클·장아찌 등의 저장음식을 맛있게 담그는 요령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또 자주 사용하는 70여 가지 식품 계량법과 무게 어림치, 양념장과 소스 만들기, 채소·해물 제대로 골라 손질·보관하기, 육류의 부위별 명칭과 맛내기 비결 등 요리 기초이론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80일간의 세계일주
글로북스 / 쥘 베른 글, 송수복 옮김 /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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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북스
소설,일반
쥘 베른 글, 송수복 옮김
『80일간의 세계 일주』 는 주인공인 필리어스 포그와 충실한 하인장이 함께80일 동안 세계를 일주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사건과 모험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에 경쾌한 유머와 흥미 있는 모험 및 뜻하지 않게 상황이 뒤바뀌는 내용을 담았는데, 이 책이 출판되자마자 대단한 인기를 글었다. 『르 탕』지에 연재할 때에는 이 작품의 인기로 인해 신문이 불티나게 팔릴 정도였다고 한다, 독자들은 포그가 80일 안에 과연 세계를 일주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로 진지하게 토론했고, 심지어는 내기까지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베른의 이 작품은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포그와 새 하인 범인을 쫓는 형사 하인의 실수 재판을 받다 홍콩으로 향하다. 배를 놓친 포그 광대가 된 장 전속력으로 달리다 하인을 구출하다 불운과 싸우다. 체포된 포그 세계 일주의 성공과 결혼
고잔동 일기
문화제작소가능성들 / 이현정, 김익한, 김선 (지은이) /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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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off)
문화제작소가능성들
소설,일반
이현정, 김익한, 김선 (지은이)
세월호 참사 이후 안산에 머무르면서 피해자의 삶과 마음을 채록해 온 인류학자 이현정과 4.16기억저장소를 설립한 기록학자 김익한이 일기 형식으로 엮은 생생한 4.16 참사의 기록. 섬세하면서도 때로는 단호한 저자들의 글은 유가족들을 비롯한 피해자들에게 건네는 위로로 한정되지 않는다.프롤로그 인류학자와 기록학자의 세월호 일기 1부 참사 그리고 특별법을 향한 투쟁 (2014. 4. ~ 2014. 11.) 2014년 4월 24일 ㅣ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리본 나눔 2014년 4월 28일 ㅣ 기록 회의 2014년 4월 29일 ㅣ 비정규직 선장의 무책임 2014년 5월 1일 ㅣ 기억하겠습니다, 애쓰겠습니다, 약속합니다 2014년 5월 2일 ㅣ 성실한 수업 2014년 5월 2일 ㅣ 안산트라우마센터 첫 방문, 숫자화된 희생자들 2014년 5월 9일 ㅣ 시민단체와 첫 만남 2014년 5월 11일 ㅣ 한 어머니의 자살 기도 2014년 5월 13일 ㅣ 진도행 2014년 5월 16일 ㅣ 정부 합동분향소 천막 2014년 5월 17일 ㅣ 시민아카이브의 희망 2014년 5월 19일 ㅣ 박근혜 국민 담화 2014년 5월 25일 ㅣ 두 남자의 슬픈 우정 2014년 5월 28일 ㅣ 학자의 길 2014년 6월 5일 ㅣ 6.4 지방선거의 참담한 결과 2014년 6월 9일 ㅣ 프란치스코회관 모임 2014년 6월 10일 ㅣ 안산, 그 ‘검은 기운’ 2014년 6월 15일 ㅣ 참사 이후 심리지원 유감 2014년 6월 26일 ㅣ 단원고 특별위원회 그리고 화랑부동산 2014년 6월 29일 ㅣ 장관의 저 걸음걸이는 가짜다 2014년 7월 1일 ㅣ 피해자 심리지원에 대한 자문 간담회 2014년 7월 12일 ㅣ 화성휴게소 세월호특별법 제정 서명운동 2014년 7월 14일 ㅣ 세월호특별법 위기 2014년 7월 23일 ㅣ 국회 농성장 2014년 7월 24일 ㅣ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100일 시청 앞 행진 2014년 7월 25일 ㅣ 세월호 추모 인류학 간담회 2014년 8월 7일 ㅣ 오랜만에 진도에서 2014년 8월 10일 ㅣ 반별 모임과 농성 공동체 2018년 8월 12일 ㅣ 단식보다 소음이 더 힘들다 2014년 8월 15일 ㅣ 교육청의 선박 여행 권고 2014년 8월 16일 ㅣ 유민 아빠 2014년 8월 17일 ㅣ 단식을 풀었다 2014년 8월 21일 ㅣ 기억저장소 개소 2014년 9월 17일 ㅣ 세 가지 비판 2014년 9월 20일 ㅣ 온마음센터 의료전문가들이 믿는 ‘사실’ 2014년 9월 21일 ㅣ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대한 유가족협의회 대응 2014년 10월 17일 ㅣ서울대 인문학연구원 발표 2014년 11월 5일 ㅣ청운동 철수, “대통령에게 미련 버렸다” 2부 끝없는 공격 (2014. 11. ~ 2015. 7.) 2014년 11월 7일 ㅣ세월호 3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14년 11월 11일 ㅣ심리치유센터 이웃, 정혜신 박사를 만나다 2014년 12월 9일 ㅣ예지 생일잔치가 가르쳐 준 것 2014년 12월 31일 ㅣ4.16 기억저장소의 진화 2015년 1월 9일 ㅣ보상지원특별법 유감 2015년 1월 16일 ㅣ추모관이 된 교실 2015년 2월 14일 ㅣ팽목에 도착한 도보 행진단 2015년 4월 1일 ㅣ배·보상 문자 공격 2015년 4월 2일 ㅣ칼을 들이댄 자들 2015년 4월 3일 ㅣ아이들의 방 2015년 4월 4일 ㅣ영정을 들고 행진한 부모들 2015년 4월 7일 ㅣ세월호 1주기 신문기고 2015년 4월 11일 ㅣ ‘기억함’을 매달며 2015년 4월 14일 ㅣ서울대 세월호 1주기 추모문화제 2015년 4월 17일 ㅣ어제, 세월호 참사 1주기 2015년 4월 18일 ㅣ물대포 2015년 4월 27일 ㅣ세월호 엄마는 담배 피우면 안 되나 2015년 5월 7일 ㅣ사회과학대 심포지엄 2015년 5월 10일 ㅣ고잔동, 하늘땅별 텃밭작업 2015년 5월 26일 ㅣ네버엔딩 스토리 0416 2015년 5월 27일 ㅣ찰흙으로 만든 지붕 없는 집 2015년 6월 2일 ㅣ구술팀 발족 2015년 6월 12일 ㅣ김지영 감독 2015년 6월 22일 ㅣ유가족 엄마들의 책읽기 모임 2015년 6월 23일 ㅣ김 교수의 폭탄 발언 2015년 6월 24일 ㅣ기억저장소 실무 개입 중단 2015년 6월 30일 ㅣ돈 없이는 아무래도 어렵다는 연구자들 2015년 7월 2일 ㅣ기억저장소 운영회의 2015년 7월 3일 ㅣ지성 아빠, “이것은 학살입니다” 2015년 7월 6일 ㅣ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 등재 2015년 7월 7일 ㅣ전시관 ‘밥식구’ 2015년 7월 7일 ㅣ마지막 화요일의 인수인계 2015년 7월 9일 ㅣ전교조와 기억 모으기 회의 2015년 7월 12일 ㅣ기억과 약속의 길에 참여하다 2015년 7월 16일 ㅣ결국 미국행 비행기를 타다 3부 진상규명은 가능할까 (2015. 7. ~ 2016. 9.) 2015년 7월 17일 ㅣ안종철 박사 2015년 7월 24일 ㅣ이재정 교육감의 사람들 2015년 7월 31일 ㅣ어떻게 기억해야 할까? 2015년 8월 27일 ㅣ단원고 특별위원회 회의 2015년 8월 28일 ㅣ단원고 교실 문건에 관한 의견 2015년 9월 1일 ㅣ동거차도 2015년 9월 4일 ㅣ유경근 집행위원장의 눈물 2015년 9월 16일 ㅣ아이들의 ‘빛’과 ‘자유’를 생각하다 2015년 9월 18일 ㅣ전문가들의 영역 싸움 2015년 9월 19일 ㅣ단원고 특별위원회 회의 종결 2015년 9월 23일 ㅣ설명회? 인간의 얼굴이 아니다 2015년 9월 24일 ㅣ국가배상 소송 2015년 10월 6일 ㅣ조한혜정 선생님으로부터의 편지 2015년 10월 23일 ㅣ김 국장과의 통화 2015년 10월 26일 ㅣ밥값식당 스파게티 2015년 10월 31일 ㅣ ‘엄마와 함께 하장’ 2015년 11월 14일 ㅣ국가 폭력 2015년 11월 18일 ㅣ단원고 교실 유감 2015년 12월 16일 ㅣ동수 아빠와 김동수 씨 그리고 1차 청문회 2016년 1월 27일 ㅣ글쓰기 2016년 1월 30일 ㅣ아름다움이 승리하는 날 2016년 2월 7일 ㅣ번개 2016년 2월 28일 ㅣ동거차도의 10반 엄마들 2016년 3월 29일 ㅣ2차 청문회 2016년 4월 1일 ㅣ무능자의 분노 2016년 4월 2일 ㅣ시애틀에서 세월호에 대해 발표하다 2016년 4월 16일 ㅣ경향신문 70인과의 동행, 팽목 순례 2016년 5월 11일 ㅣ짓밟힌 단원고 2학년 교실 2016년 6월 18일 ㅣ한 사람의 죽음을 가벼이 보지 마라 2016년 6월 25일 ㅣ특별조사위 강제 종료, 농성 시작 2016년 6월 30일 ㅣ416 안산시민연대 창립총회 합창 2016년 7월 20일 ㅣ416 단원고 약전 북콘서트 2016년 7월 26일 ㅣ이건범, 어느 별이 되었을까 2016년 7월 26일 ㅣ다시 찾은 기억저장소 운영위원회 2016년 7월 27일 ㅣ기억저장소 소장, 도언 엄마 2016년 8월 20일 ㅣ눈물의 이별, 기억교실 이전식 2016년 9월 3일 ㅣ이게 청문회인가, 보나의 눈물 2016년 9월 25일 ㅣ백남기 농민의 죽음 4부 인양 또 인양 (2016. 10. ~ 2017. 3.) 2016년 10월 14일 ㅣ김종철 기자와 기획기사 논의 2016년 10월 16일 ㅣ진상규명 국민조사위원회 제안을 보고 2016년 10월 19일 ㅣ추모 자문, 성빈 엄마 2016년 10월 20일 ㅣ고통스러운 시작, 유가족 중심의 기억저장소 2016년 10월 24일 ㅣ호성 엄마 구술 2016년 10월 29일 ㅣ최순실 기록 유출 _ 18 2016년 11월 1일 ㅣ가족협의회의 헌정 파탄 시국선언 _ 18 2016년 11월 8일 ㅣ하야한다고 좋아질까 2016년 11월 18일 ㅣ금요일엔 함께 하렴 2016년 11월 21일 ㅣ구술기록집 열람 개시 2016년 11월 22일 ㅣ손배 첫 변론 2016년 11월 26일 ㅣ박근혜 하야 집회 2016년 12월 2일 ㅣ입 닥쳐 2016년 12월 3일 ㅣ청와대 행진 2016년 12월 10일 ㅣ7차 촛불 무대, 인간의 노래 2016년 12월 13일 ㅣ기억저장소 정관 개정 2016년 12월 16일 ㅣSBS 류란 기자와 만남 2016년 12월 19일 ㅣ황병주 잠수사 구술 2017년 1월 4일 ㅣ성미산 마을극장 ‘그와 그녀의 옷장’ 공연 2017년 2월 9일 ㅣ기억 육필시 2017년 2월 24일 ㅣ추모시설 입지 타당성 조사 프로젝트 2017년 3월 9일 ㅣ반올림, 삼성본사 앞에서의 노래 2017년 3월 10일 ㅣ헌법재판소 박근혜 탄핵 인용 선고 에필로그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품 4.16 세월호 참사는 끝나지 않았다 마침표가 아닌 진행형인 세월호 참사 이 책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산에 머무르면서 피해자의 삶과 마음을 채록해 온 인류학자 이현정과 4.16기억저장소를 설립한 기록학자 김익한의 공저이다. 일기 형식으로 엮은 생생한 4.16 참사의 기록을 통해 독자들은 깨진 유리 조각 위를 걷는 듯한 아픔과 국가 공동체로부터 외면받은 자들의 상실감을 저자들과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섬세하면서도 때로는 단호한 저자들의 글은 유가족들을 비롯한 피해자들에게 건네는 위로로 한정되지 않는다. ‘세월호 참사’는 삶의 경험에서 우연히 만나는 ‘사고’가 아니다. ‘사고’가 아닌 ‘사건’이자, ‘참사’임을 독자들은 저자들의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될 것이다. 세월호 참사를 향한 두 사람의 시선은 참사의 시작부터 일관된다. 진상규명을 밝히지 못하는 국가·사회 안팎의 구조적인 모순에 대한 경계심과 일침,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모두가 나아가야 할 방향, 국가 공동체 안에서 외면받은 국민 개개인의 시선이다. 이 시선 안에서 독자들은 학자의 고뇌는 물론, 공동체로부터 상처 입은 개인의 아픔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라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해야 하는 명확한 근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마를 틈 없이 차오르는 아픔을 꾹꾹 눌러 가며 쓴 저자들의 기록들을 통해 독자들은 세월호 참사가 마침표가 아닌 진행형임을 자각하리라 기대한다. 참사의 순간부터 함께 한 이 오랜 기록들을 따라가다 보면 참사의 아픔과 다시 만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 다시 돋아날 아픔이야말로 모순처럼, 참사로 인한 상실감과 무력無力함을 극복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만일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침몰과 구조 실패의 영역으로 한정된다면 우리의 일기는 그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 두 사람은 세월호 참사가 그 이상의, 이 사회 곳곳에 웅크리고 있던 질곡과 민낯을 드러낸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현상이라고 믿는다. 또한 참사는 2014년 4월에 끝난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 유가족, 생존자, 잠수사, 공무원, 정치인, 학교 교사, 현장 활동가, 의료전문가, 학자, 나아가 전국 곳곳의 국민이 생각하게 하고 움직이게 하며 새롭게 관계 맺도록 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 그 방식이 긍정적인 방식이든 혹은 부정적인 방식이든 말이다. 이 일기는 그러한 변화와 움직임의 아주 작은 부분을 기록하고 보고하는 데 불과하지만 우리는 이 자료들이 조금이나마 참사와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여러분들은 내가, 선생님이 뭐라고 한다고, 그 말대로 따르지 마세요.” - 2014년 4월 24일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리본 나눔 중에서 - 무책임한 개인의 태도를 어찌 비정규직이나 신자유주의의 문제라고 뭉뚱그려 말할 수 있을까? - 2014년 4월 29일 비정규직 선장의 무책임 중에서 -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David Cho 지음 / 2013.05.01
12,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소설,일반
David Cho 지음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의 위한 영어문법 추천 책! 초보 학습자를 위한 기초 영어문법서 'Grammar Gateway Basic (2nd Edition)'의 개정판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고 쓰는지 분석, 관찰하여, 초보자가 영문법을 한 달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문법책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문법 포인트들을 엄선하여 총 120unit으로 구성하였으며, 한 unit을 꼭 필요한 문법 설명과 문제풀이까지 1page로 끝낼 수 있어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문과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통해 문법뿐만 아니라 영어회화, 영어작문, 영어독해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또한, 어려운 문법 용어 대신 쉬운 문법 설명과 다양한 삽화를 통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어문법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들은 해커스 동영상강의 포털 챔프스터디(www.ChamapStudy.com)에서 해설 강의와 함께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해커스영어 사이트(www.Hackers.co.kr)와 점프해커스(www.JumpHackers.com)에서 학습자들끼리 실시간 정보 공유와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학습자료를 통해 학습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책의 특징 책의 구성 현재와 현재진행 UNIT 1 He is a student. be동사 (am/is/are) 12 UNIT 2 He is not hungry. be동사 부정문 13 UNIT 3 Is she from China? be동사 의문문 14 UNIT 4 She is talking on the phone. 현재진행 시제 15 UNIT 5 He is not driving. 현재진행 시제 부정문 16 UNIT 6 Is it raining? 현재진행 시제 의문문 17 UNIT 7 He likes music. 일반동사 현재 시제 (1) 18 UNIT 8 He drives to work every morning. 일반동사 현재 시제 (2) 19 UNIT 9 He doesn’t like fish. 현재 시제 부정문 20 UNIT 10 Do you speak English? 현재 시제 의문문 21 UNIT 11 I am doing vs. I do 현재진행 시제와 현재 시제 비교 22 UNIT 12 He wants a new watch. 현재진행 시제로 쓰지 않고 현재 시제로 쓰는 동사 23 과거와 과거진행 UNIT 13 She was in the hospital. be동사 과거 시제 (was/were) 24 UNIT 14 I was not good at math in high school. be동사 과거 시제 부정문과 의문문 25 UNIT 15 He walked to school yesterday. 일반동사 과거 시제 26 UNIT 16 I didn’t go to work yesterday. 과거 시제 부정문과 의문문 27 UNIT 17 He was playing the guitar. 과거진행 시제 28 UNIT 18 I wasn’t sleeping. 과거진행 시제 부정문과 의문문 29 UNIT 19 He used to be a football player. used to 30 현재완료 UNIT 20 She has washed the dishes. 현재완료 시제 (1) 31 UNIT 21 He has known her for five years. 현재완료 시제 (2) 현재까지 계속되는 일 32 UNIT 22 She hasn’t seen this movie. 현재완료 시제 (3) 지금까지 경험해본 일 33 UNIT 23 I did vs. I have done 과거 시제와 현재완료 시제 비교 34 UNIT 24 We’ve just started. just, already, yet 35 미래 UNIT 25 She will run tomorrow. 미래 시제 (1) will 36 UNIT 26 He’s going to make dinner tonight. 미래 시제 (2) be going to 37 UNIT 27 I will vs. I’m going to 미래 시제 (3) will과 be going to 비교 38 UNIT 28 She is leaving tomorrow. 미래 시제 (4) 미래를 나타내는 현재진행과 현재 시제 39 조동사 UNIT 29 He can speak Italian. can과 could 40 UNIT 30 Can I use your phone? Can I ~ ?, Can you ~ ? 41 UNIT 31 He might go out. might 42 UNIT 32 He must be thirsty. must (강한 확신) 43 UNIT 33 They must/have to stay in their seats. must와 have to (의무) 44 UNIT 34 People must not run near the pool. must not과 don’t have to 45 UNIT 35 He should go home. should 46 UNIT 36 Would you like some help? would like (to) 47 수동태 UNIT 37 The newspaper is delivered every day. 수동태 48 UNIT 38 She caught a fish. A fish was caught. 능동태와 수동태 비교 49 부정문과 의문문 UNIT 39 She is not afraid. 부정문 50 UNIT 40 Is the water too hot?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 51 UNIT 41 Who is he? What is it? who와 what 52 UNIT 42 Which do you want? which 53 UNIT 43 Where is the bathroom? where, when, why 54 UNIT 44 How can I help you? how 55 UNIT 45 Do you know where the station is? 간접의문문 56 -ing와 to + 동사원형 UNIT 46 Exercising is good for health. -ing (1) 주어 57 UNIT 47 She enjoys listening to music. -ing (2) 목적어 58 UNIT 48 He wants to open a restaurant. to + 동사원형 59 UNIT 49 They like visiting/to visit art museums. -ing와 to + 동사원형 모두 목적어로 쓰는 동사 60 UNIT 50 She wants him to finish the report. 동사 + 사람 + to + 동사원형 61 UNIT 51 He made her scream. make/have/let + 사람 + 동사원형 62 UNIT 52 They’re running to catch the bus. 목적을 나타내는 to + 동사원형과 명사 + to + 동사원형 63 명사와 대명사 UNIT 53 a girl, snow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64 UNIT 54 a dog, two dogs 단수와 복수 65 UNIT 55 a fish, some fish 단수, 복수에 주의해야 할 명사 66 UNIT 56 a glass of water, two cans of soda a glass/can/… of ~ 67 UNIT 57 a lamp, the lamp a/an과 the 68 UNIT 58 I want to travel around the world. the를 쓰는 경우와 쓰지 않는 경우 (1) 69 UNIT 59 They went to the movies. the를 쓰는 경우와 쓰지 않는 경우 (2) 장소 70 UNIT 60 She is my friend. 사람과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71 UNIT 61 It is Monday. 비인칭 주어 it 72 UNIT 62 This is my camera. 소유를 나타내는 표현 73 UNIT 63 It’s Amy’s book. 명사의 소유격 74 UNIT 64 How much is this/that? this/these와 that/those 75 UNIT 65 How about this one? one과 ones 76 수량 표현 UNIT 66 There are some children on the bus. some과 any 77 UNIT 67 There are no rooms. no와 none 78 UNIT 68 Someone left this briefcase in the lobby. someone/anything/nowhere … 79 UNIT 69 many cars, much sugar many와 much 80 UNIT 70 She received a lot of letters. a lot of 81 UNIT 71 a few cookies, a little milk a few와 a little 82 UNIT 72 few cookies, little milk few와 little 83 UNIT 73 All dogs have tails. all 84 UNIT 74 Every house has a roof. every 85 UNIT 75 all of the pie, some of the pie all/most/some/none of ~ 86 UNIT 76 He enjoys playing both. both/either/neither 87 형용사와 부사 UNIT 77 He’s wearing a black jacket. 형용사 88 UNIT 78 They are walking carefully. 부사 89 UNIT 79 Jake is a nice guy. Jake always dresses nicely. 형용사와 부사 비교 90 UNIT 80 It’s late. I got home late. 주의해야 할 형용사와 부사 91 UNIT 81 He always eats cereal for breakfast. always, often, never … 92 UNIT 82 The bag is too small. too 93 UNIT 83 They aren’t big enough. 형용사/부사 + enough 94 UNIT 84 There aren’t enough seats on the bus. enough + 명사 95 UNIT 85 An airplane is faster. 비교급 96 UNIT 86 I’m looking for a larger one. 주의해야 할 비교급 형태 97 UNIT 87 Chris is the tallest person. 최상급 98 UNIT 88 Where is the closest cafe from here? 주의해야 할 최상급 형태 99 UNIT 89 Chris is as heavy as Paul. as ~ as 100 UNIT 90 She isn’t as old as him. not as ~ as 101 전치사와 구동사 UNIT 91 at the bus stop, in the living room, on the floor 장소 전치사 at, in, on (1) 102 UNIT 92 I don’t have to wear a suit at work. 장소 전치사 at, in, on (2) 103 UNIT 93 The bus stops in front of my house. 위치 전치사 (1) in front of, behind, by, next to 104 UNIT 94 She is standing between Emily and Lynn. 위치 전치사 (2) between, among, over, under 105 UNIT 95 Where is the letter from? 방향 전치사 (1) 106 UNIT 96 The Nile River flows through Egypt. 방향 전치사 (2) 107 UNIT 97 It arrives at 5:30. 시간 전치사 (1) at, on, in 108 UNIT 98 Bats sleep during the day. 시간 전치사 (2) during, for, in, within 109 UNIT 99 Dr. Kim sees his patients from 9 a.m. to 6 p.m. 시간 전치사 (3) from ~ to, by, until 110 UNIT 100 The house with the yellow roof is ours. 기타 전치사 with, without, by 111 UNIT 101 They are talking about visiting Susan. 전치사 + -ing 112 UNIT 102 Are you sure about that? 형용사 + 전치사 113 UNIT 103 Look at that baby. 동사 + 전치사 114 UNIT 104 She is trying on a hat. 구동사 115 접속사와 절 UNIT 105 The door opened, and he came in. and, but, or 116 UNIT 106 The movie was boring, so they didn’t enjoy it. so와 because 117 UNIT 107 She was watching TV when he came in. when과 while 118 UNIT 108 The restaurant closed before they arrived. before와 after 119 UNIT 109 The city has changed a lot since I moved here. since와 until 120 UNIT 110 If it rains, she’ll stay at home. if (1) if + 현재 시제 121 UNIT 111 If he had time, he would have breakfast. if (2) if + 과거 시제 122 UNIT 112 if I do vs. if I did if (3) if + 현재 시제와 if + 과거 시제 비교 123 UNIT 113 He knows the girl who won the race. 관계대명사 who, which, that (1) 주격 124 UNIT 114 They enjoyed the dinner which James made. 관계대명사 who, which, that (2) 목적격 125 다양한 문장들 UNIT 115 There is a boat in the sea. there + be동사 126 UNIT 116 He gave his wife a ring. 동사(give/make 등) + 사람 + 사물 127 UNIT 117 Come here. Let’s go inside. 명령하기, 권유하기 128 UNIT 118 He said that I could use his car. 다른 사람의 말을 전달하기 (간접화법) 129 UNIT 119 I like it too. I don’t like them either. too와 either 130 UNIT 120 So am I. Neither am I. so와 neither 131 CHECK-UP TEST Test 1 현재와 현재진행 134 Test 2 과거와 현재진행 136 Test 3 현재완료 138 Test 4 미래 140 Test 5 조동사 142 Test 6 수동태 144 Test 7 부정문과 의문문 146 Test 8 -ing와 to + 동사원형 148 Test 9 명사와 대명사 150 Test 10 수량 표현 152 Test 11 형용사와 부사 154 Test 12 전치사와 구동사 156 Test 13 접속사와 절 158 Test 14 다양한 문장들 160 부록 1 품사와 문장 성분 164 2 불규칙 동사 168 3 주의해야 할 형태 변화 170 4 축약형 173 5 주의해야 할 명사와 the 용법 174 6 알아두면 유용한 형용사 + 전치사 표현 176 7 알아두면 유용한 동사 표현 178 정답 185 Index 205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의 위한 영어문법 추천 책! 초보 학습자를 위한 기초 영어문법서 'Grammar Gateway Basic (2nd Edition)'의 개정판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고 쓰는지 분석, 관찰하여, 초보자가 영문법을 한 달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문법책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문법 포인트들을 엄선하여 총 120unit으로 구성하였으며, 한 unit을 꼭 필요한 문법 설명과 문제풀이까지 1page로 끝낼 수 있어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문과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통해 문법뿐만 아니라 영어회화, 영어작문, 영어독해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또한, 어려운 문법 용어 대신 쉬운 문법 설명과 다양한 삽화를 통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어문법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들은 해커스 동영상강의 포털 챔프스터디(www.ChamapStudy.com)에서 해설 강의와 함께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해커스영어 사이트(www.Hackers.co.kr)와 점프해커스(www.JumpHackers.com)에서 학습자들끼리 실시간 정보 공유와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학습자료를 통해 학습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책의 특장점] 1. 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 한 달 완성 2. 어려운 문법 용어가 없는 이해하기 쉬운 문법 설명 3. 한 페이지에서 문법 설명과 문제 풀이까지 끝내는 부담 없는 구성 4. 교재 내 모든 예문 해석 무료 제공 - www.Hackers.co.kr 5. 말하기, 쓰기 실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연습문제 6. 문법이 쓰이는 실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재미있는 삽화 7. 실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풍부한 예문 8. 기초 영문법 완전 정복을 위한 다양한 부록- 필수 문법 정리 및 알아두면 유용한 표현 등 9. 완벽한 복습을 위한 CHECK-UP TEST 제공 10. 예문을 듣고 따라하며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는 MP3 선택 구매 가능 - www. ChampStudy.com [책의 특징]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법책, Grammar Gateway! o 어려운 문법 용어 대신 설명을 쉬운 말로 풀어 써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o 도표와 그래프를 통해 문법 설명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학습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문법책, Grammar Gateway! o 생생한 삽화가 그려져 있어 딱딱하기만 했던 영문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줍니다. o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영문법 공부에 흥미를 더해줍니다. 끝낼 수 있는 문법책, Grammar Gateway! o 한 Unit이 한 페이지로 가볍게 구성되어 간단하게 학습을 마칠 수 있습니다. o 학습 진도표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 진도를 점검하며 꾸준히 공부한다면 책을 완전히 끝낼 수 있습니다. 말하기/쓰기에 활용할 수 있는 문법책, Grammar Gateway! o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문들이 실려 있어 실제 말하기/쓰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o 문장과 대화를 직접 완성해보는 연습을 통해 말하기/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 삽화 실제 상황을 보는 듯 생생하고 재미있는 삽화를 통해 공부할 내용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문법 설명 + 표/그래프 문법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쉽게 풀어 쓴 설명을 읽고, 표/그래프를 통해 읽은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예문 예문을 통해 문법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 예문을 직접 해석해보고, 온라인 무료 예문해석(Hackers.co.kr)을 활용하여 내가 해석한 의미가 맞는지 점검해보세요. - MP3(ChampStudy.com)로 예문을 듣고 소리 내어 따라하며 말하기 연습도 해보세요. 문제 공부한 내용을 Practice에서 바로 연습할 수 있어요. - 실제 상황에서 이뤄지는 대화와 문장을 완성하는 연습문제를 풀어보며 말하기/쓰기 연습도 해보세요.
나는 나대로 살았다 어쩔래
21세기문화원 / 최재목 (지은이)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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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재목 (지은이)
등단 30주년 기념, 돌돌 최재목 시인의 시화집이다. 이 시화집은 무념無念의 바늘로 허공을 기워 만든 옷이요, 무상無想의 붓으로 허공에 그린 그림인지라 더도 덜도 아닌,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영혼의 소산이라 말한다. 시인의 말 제1부 어쩔래 나는 나대로 살았다 어쩔래 불火국토처럼, 명자꽃 피다 맨발 오늘 밥 먹으며 혼자만 다 먹은 죄 때문 하염없이, 산길을 헤매다 이제 그만 싸우자 풀꽃에 내 인생을 묻다 진짜 내 글씨 한 줄 제2부 모르겠다 잘 모르겠다 뒤도 안 돌아보고 내렸다 해변에서 후회 낙서 위에 비 내리니 발밑을 보라 사월역沙月驛을 지나며 지옥에서 쫓겨난 어둠이 걸어간다 나 홀로 놀다가 제3부 연등 마음에 연등을 달고 일면불 월면불日面佛 月面佛 내가 그리워하는 것은 독도여래獨島如來 썼다가 지우고 지웠다가 쓰는 그늘의 법석法席 어느 하나 향기로운 집 한 채가 아니랴 입은 닫고, 꽃잎은 열어라 갈피마다, 시든, 꽃을 꺾다 나 그때 강릉에 있었네 제4부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보고 싶어 언덕으로 간다 반가사유상 그 남자의 혀 - 함성호 형에게 꿈에 만난 노자老子 꽃잎의 눈동자 균형 잡힌 비극 성聖 비극 이제 꽃을 쳐다보지 마라 학문은 항문이다 해설 | 조병활등단 30주년 기념 돌돌 최재목 시인의 시화집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넉넉한 감성의 울림! 이 시화집은 무념無念의 바늘로 허공을 기워 만든 옷이요, 무상無想의 붓으로 허공에 그린 그림인지라 더도 덜도 아닌,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영혼의 소산이다. 평소 부처나 불교에 대해 갖고 있던 나의 생각을, 스쳐 지나가는 그 사념의 순간을 포착하며 쓰고 그렸다. 내 마음이 복잡할 땐 그림도 글도 복잡해졌다. 처음에는 무언가 단순한, 산뜻한 글과 그림을 얻어 내고 싶었으나 미숙한 탓에 그렇게 되질 못했다. 가능한 한 정성스럽게 쓰고 그려 달라, 흑백보다는 채색한 것으로 해 달라는 등의 요구에 따라 내 그림=낙서는 조금씩 망가져 갔다. 무언가를 하고자 하면 잘 안 되었기 때문이다. 그저 툭 튀어나오는 것이어야 했는데 더러 그러질 못했다. 이랬든 저랬든 복잡한 나라는 한 인간의 편린을 글과 그림에 담은 것은 사실이다. 그림이라 할 것도 없고 그냥 메모 수준이거나 낙서 정도이리라······. 어릴 적부터, 마음이 괴롭거나 불안하거나 슬프거나 답답하고 외로울 때 혼자 구석에 처박혀 무언가를 그려 왔다. 어른이 되어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마찬가지였다. 여행을 하다가 재미있는 그림이 있으면 따라 그려 보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마주한 얼룩이나 풍경이나 혹은 이상한 장면 등 내 눈에 포착된 무엇이든 생각나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그저 잠시 잠시 그릴 뿐, 별다른 특징은 없다. 기어코 특징이라 한다면 수준이 낮고, 허접하다는 것, 극히 유치하다는 것이다. 죽는 날까지 “나는 나대로 살았다 어쩔래!”라는 말을 똑같이 내뱉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돌돌 최재목 시인 인터뷰 Q 먼저 시화집『나는 나대로 살았다 어쩔래』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책은 1981년에 처음으로 낸『점에서 만난 타인들』이후 제8시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30년간 시를 꾸준히 쓰실 수 있는 특별한 비결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을 위해 이 시화집의 특징을 간명히 소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 제가 시를 쓴다는 것은 뭐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어릴 적부터 습관처럼 써온 것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시화집도 그냥 평소 제가 살아가는 삶의 솔직한 표현법이라고 하겠습니다. 논문 쓰고 연구하는 사이, 하루하루를 건너가는 빈틈에서 생각나는 사소한 생각이나 착상, 느낌을 낙서나 메모처럼 쓰고 그리는 제 습관에서 나온 것입니다. 특히 이번 시화집은 최근 몇 년간 쓰고 그렸던 시와 그림 가운데서 뽑은 것입니다. 내용에는 불교적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종교에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제 자신을 위로하고 풀어내는 한 방식이라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Q 이 책에 실린 시들 중 2/3가량은 성철사상연구원이 발행하는『고경』이란 잡지에 게재된 작품들입니다. 그 불교적인 특색은 책 말미에 조병활 성철사상연구원장님께서 해설하여 주셔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1/3은 약간 성격이 다른 것처럼 보이는데, 시를 직접 지으신 시인으로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제4부에 실린 <해바라기가 보고 싶어 언덕으로 간다>라는 작품이 단연 빼어나게 느껴지던데요······. A [고경]이란 잡지에 발표된 것도 있습니다만, 다른 곳에 발표한 것도 뽑아서 실었습니다. 겉으로는 성격이 좀 다른 듯하지만, 내용에 들어서면 제 내면의 무의미, 니힐리즘, 허망감을 넘어서려는 헛짓, 몸짓이 대체로 동일하게 담겨 있습니다. 보시는 입장에 따라 4부에 실린 <해바라기가 보고 싶어 언덕으로 간다>라는 작품이 마음에 드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낯설게, 시크하게 제 삶을 바라보려는 제 버릇이 드러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술 한 잔 마시고 그냥 나오는 대로 쓴 것인데······ㅎㅎ 그렇게 평가를 받으니······ 부끄럽습니다. Q 교수님께서는 동양철학(양명학)을 연구하시는 학자입니다. 그런데 그 연구와 시 창작이 평소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즉 상호 영향 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특히 학문적으로 중요시하는 관점이나 생각들이 작품에 반영된 측면을 알고 싶습니다. 일반 독자들이 시 작품의 사상적인 바탕을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A 양명학은 ‘오성자족吾性自足’······. “나의 본성만으로 자족하다······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자신이 가진 것만으로 충분하다. 바깥에서 더 가져올 필요가 없다!”고 보는 개성 실현, 개인의 완전한 자유와 생명의 실현을 주장하는 철학입니다. 내가 주인이고, 갑이고, 하늘이고 땅이라 봅니다. 남들이 보기에 아무리 사소한 것, 작은 것, 허접한 것이라 하더라도 자신에 주목하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펼쳐 가라고 합니다. 주눅 들지 말고 스스로가 가진 개성을 찬란하게, 자신 속에 있는 천진난만, 동심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것 이상의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외부나 타자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하는 작업은 이런 양명학적 태도나 방법에 힘을 얻은 것입니다. “나는 나대로 살았다 어쩔래!”라는 당돌한, 솔직한, 직설적인 이 말 한마디가 바로 양명학의 정신이 드러난 것입니다. Q 이번 시집은 올 컬러로 나온 시화집입니다. 예로부터 시·서·화 3절이란 말도 있듯이, 교수님의 그림을 보니까 굉장히 아이디어가 풍부하게 다가오더군요. 그림은 언제부터 그리기 시작하셨고, 아이디어는 어디서 어떻게 얻으시는지 독자들에게 조금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또 그림이 유니크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만의 그림 특징은 무엇이 있는지요? A ㅎㅎ 좀 부끄럽습니다. 그림이라 할 것도 없고 그냥 메모 수준이거나 낙서 정도입니다. 어릴 적부터, 마음이 괴롭거나 불안하거나 슬프거나 답답하고 외로울 때 혼자 구석에 처박혀 무언가를 그려 왔습니다. 어른이 되어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행을 하다가 재미있는 그림이 있으면 따라 그려 보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마주한 얼룩이나 풍경이나 혹은 이상한 장면 등 제 눈에 포착된 무엇이든 생각나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그저 잠시 잠시 그릴 뿐, 별다른 특징은 없습니다. 기어코 특징이라 한다면 수준이 낮고, 허접하다는 것, 유치하다는 것이 아닐지요. Q 마지막으로, 그동안 시를 쓰시거나 그림을 그리시면서 겪은 가장 재미있었던 일을 한 가지만 간략히 말씀해 주십시오. 또 앞으로 시 창작 계획도 아울러 듣고 싶습니다. A 특별히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겪었던 재미있는 일은 잘 떠오르지는 않지만요, 아픈 기억들이 오히려 많은 것 같습니다. 다 지나간 것이지만 주변에서 “저 인간은 잔재주가 많아 대가가 되기는 글렀다! 저런 짓이나 하고 있으니 뭘 연구를 하겠어?” 등등의 비아냥거림을 오히려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죽는 날까지 나는 이렇게 살 겁니다. “나는 나대로 살았다 어쩔래!”라는 말을 훗날에도 똑같이 하고 싶습니다. 나는 나대로 살았다어쩔래 네 멱살을 잡으며그렇게 말하고 싶다너도 나처럼 그렇게 말해도 돼... <나는 나대로 살았다 어쩔래> 등불을 쳐다만 보면 등불로부터 멀어지고 꽃을 바라만 보면 꽃으로부터 멀어진 것이라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면 할수록 나는 당신에게 버림받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당신과 내가 항상 평등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연등을 달고>
당신도 걸으면 좋겠습니다
마인드큐브 / 남난희 (지은이)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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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난희 (지은이)
지리산 자락에서 살고 있는 산악인 남난희의 네 번째 책으로, 그녀가 10년 만에 내놓는 에세이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걷는 일의 즐거움에 대해, 그리고 시골살이의 행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걷기’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경험이 많이 녹아들어 있다.추천의 말: 길을 낳는 사람/권경업4 책머리에8 1. 걸을 때마다 우리는 자란다 내가 만난 백두대간, 내가 만날 백두대간18 오르는 산과 수행의 산41 불일평전 이야기50 어떤 동행56 지리산학교70 팔십다섯 청춘77 숲길걷기반85 눈꽃 산행93 로저 셰퍼드 씨100 2. 산에서 보고 듣는 일 산이 주는 신호112 수상한 일들119 봄 마중128 나무의 상처135 야생 고양이142 멧돼지와 마주친 사건들150 나무의 전략157 태풍167 풀을 뽑다가173 3. 나의 지리산살이 딱새 손님182 우리집 보물 1호189 풀 잔치197 농부 엄인주206 나의 겨울 이야기214 난로221 나에게 매기는 점수228 귀촌인 임백룡232 기 수련과 자발공242 김태곤 아저씨254 창호지 바르기261 동지 축원268 웃기는 병실생활271 습관284 나의 우렁각시들289 어떤 자비296산악인 남난희가 10년 만에 전하는 신작 에세이집 ― 《당신도 걸으면 좋겠습니다》 “산은, 나의 신이자 나의 부모, 나의 연인이고, 영원한 ‘내편’이다. 나에게 산이 그러하듯, 누구에게나 그런 대상이 있을 것이다. 꼭 산이 아니어도 괜찮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자신이 좋아하고 가까이하는 대상에게 정성을 다하고, 몸과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다 보면, 누구나 덜 아픈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산에서 위로를 받고 산에서 행복하듯, 당신도 그런 대상과 함께 하며 아픔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한다. 오늘도 나는 걷는다. 당신도 걸으면 좋겠다.” 이 책은 지리산 자락에서 살고 있는 산악인 남난희의 네 번째 책으로, 그녀가 10년 만에 내놓는 에세이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걷는 일의 즐거움에 대해, 그리고 시골살이의 행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남난희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우리나라 여성 최초로 백두대간을 종주한 사람이라는 것(1984년)과, 세계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강가푸르나 봉을 오른 사람이라는 것(1986년), 그리고 ‘금녀의 벽’이라 불리던 설악산 토왕성 빙벽을 두 차례나 등반한 사람이라는 것(1989년) 등이다. 그렇게 ‘오르는’ 산을 추구하며 산악인으로 이름을 날리던 남난희였지만, 지금은 오르는 것을 고집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리산 자락 ‘낮은 산’에서 더 많은 산을 만나고 더 깊은 산과 교감하며 살고 있다. 그의 그러한 지리산살이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현재 저자는 ‘산악인’이라기보다 ‘걷기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리산학교 숲길걷기반을 운영하고 있고, 지리산걷기학교에서도 교장을 맡고 있다. 곧 출범을 앞둔 ‘사단법인 백두대간평화트레일’에서도 이사장을 맡아 활동할 계획이다. 그런 만큼 이 책에는 ‘걷기’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경험이 많이 녹아들어 있다. 저자의 『하얀 능선에 서면』(1990년)이 높은 산을 지향하고, 『낮은 산이 낫다』(2004년)가 낮은 산을 바라본다면, 이번 책 『당신도 걸으면 좋겠습니다』는 그 높고 낮음의 경계가 다 지워진 ‘넓은 산’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젊은 날, 산에 대한 열정이 온통 나를 지폈다. 오르는 산만이, 암벽과 빙벽만이 산의 전부인 줄 알았다. 시간만 나면 산을 찾았고, 시간이 없어도 산엘 올랐다. 낮에 가는 것만으론 성에 안 차, 밤에도 헤드랜턴을 켜고 올랐다. 비 오는 날도 피하지 않았고, 눈이 오면 더 좋아라 했다. 겨울이 오면 계절을 앞서가는 선머슴처럼 남들보다 먼저 빙벽을 올랐다. 얼어붙은 폭포가 내게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곳이었다. 온갖 무거운 장비를 지고도 힘든 줄 모르고 산을 누볐다. 눈 위에서 야영하는 걸 가장 큰 행복으로 알았다. 백두대간 산줄기를 1984년 1월 1일 부산 금정산에서 출발, 3월 16일 진부령까지 걸었다. 76일 간이었다. 제법 길고 먼 한겨울 산행이었다. 혼자 울고, 혼자 웃고, 혼자 자고, 혼자 먹고, 혼 자 감동했다. 혼자 걷고 또 걸었던 날들이었다. 나아갈 길이 없는 능선에서 나뭇가지를 헤치느라 장갑 낀 손 에 수도 없이 가시가 박혔다. 긴 세월 동안 낙엽이 쌓이고 쌓여 서 발이 푹푹 빠지는 길에서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졌다. 시퍼렇게 언 볼을 나뭇가지에 사정없이 강타당해 눈물을 줄줄 흘리며 걸었다. 몇 방울 흐르던 눈물은 나도 모르게 굵다란 눈물줄기 로 변했다. 그럴 땐 아예 배낭을 풀고 앉아서 엉엉 울어버렸다. 눈이 허리까지 차서 러셀(겨울철 적설기 등반에서 선두가 눈을 헤쳐 나가며 등산로를 내는 일?편집자)은 고사하고 그냥 눈밭에서 허우적거리다가 기진해서 쓰러지기도 했고, 하루 종일 쉼없이 움직였는데도 고작 2.5킬로미터밖에 나아가지 못한 적도 있었다. 캄캄한 어둠 속, 혼자 있기가 너무 싫어서 밖으로 나가 눈사람이라도 만들어 몇 마디 나눠보려고 한 적도 있다. 그러나 슬프게도 추운 날 내린 분설은 뭉쳐지지가 않았다. 오랜 동안 눈 녹인 물만 마시다보니, 텐트에 누워 있으면 졸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환청으로 들렸다. 텐트 안의 빵이 얼어서 먹기 힘들 때는, 눈 녹인 물에 탈지분유를 풀고 그 물에 빵을 녹여서 마시다시피 먹었다. 태백을 지나며 눈을 녹였는데, 하얀 눈을 녹여도 물은 거무칙칙했다. 그 실소, 그 절망에 지금도 가슴이 뻐근하다.
[잉키블루] 개역개정 큰글자 굿모닝성경 & 새찬송가 - 대(大).합본.색인
아가페출판사 / 아가페 편집부 (지은이)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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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가페 편집부 (지은이)
읽기 편한 큰 글자 성경으로, 휴대가 간편한 슬림형 성경이다. 풍부한 해설과 다양한 기독교 상식 수록, 새찬송가 합본으로 제작하였다.구약 성경책명(장수)/쪽수 창세기(50장) 1 출애굽기(40장) 82 레위기(27장) 147 민수기(36장) 193 신명기(34장) 259 여호수아서(24장) 320 사사기(21장) 360 룻기(4장) 402 사무엘상(31장) 408 사무엘하(24장) 463 열왕기상(22장) 508 열왕기하(25장) 560 역대기상(29장) 609 역대기하(36장) 656 에스라서(10장) 750 느헤미야서(13장) 727 에스더서(10장) 750 욥기(45장) 761 시편(150편) 805 잠언(31장) 911 전도서(12장) 948 아가(8장) 961 이사야서(66장) 968 예레미야서(52장) 1050 예레미야애가(5장) 1143 에스겔서(48장) 1151 다니엘서(12장) 1231 호세아서(14장) 1257 요엘서(3장) 1270 아모스서(9장) 1275 오바댜서(1장) 1285 요나서(4장) 1287 미가(7장) 1291 나훔서(3장) 1299 하박국서(3장) 1302 스바냐서(3장) 1306 학개서(2장) 1310 스가랴서(14장) 1313 말라기(4장) 1327 구약 총 929장 23,214절 신약 마태복음(28장) 1 마가복음(16장) 53 누가복음(24장) 86 요한복음(21장) 142 사도행전(28장) 187 로마서(16장) 239 고린도전서(16장) 263 고린도후서(13장) 286 갈라디아서(6장) 302 에베소서(6장) 310 빌립보서(4장) 318 골로새서(4장) 324 데살로니가전서(5장) 329 데살로니가후서(3장) 334 디모데전서(6장) 337 디모데후서(4장) 343 디도서(3장) 348 빌레몬서(1장) 351 히브리서(13장) 353 야고보서(5장) 371 베드로전서(5장) 377 베드로후서(3장) 384 요한1서(5장) 388 요한2서(1장) 395 요한3서(1장) 396 유다서(1장) 397 요한계시록(22장) 399* 큰 글자 슬림형 주석 성경 - 읽기 편한 큰 글자 - 휴대가 간편한 슬림형 성경 - 풍부한 해설과 다양한 기독교 상식 수록 - 새찬송가 합본
와비사비 라이프
윌북 / 줄리 포인터 애덤스 지음, 박여진 옮김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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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집,살림
줄리 포인터 애덤스 지음, 박여진 옮김
글로벌 감성 매거진 [킨포크KINFOLK]의 프로듀서였던 저자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새로운 삶의 방식, 즉 와비사비 생활을 선택한 수많은 이들을 만난다.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며,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고,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하게 살아가는 삶. 일본, 덴마크, 캘리포니아,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만난 ‘와비사비 생활자’들은 없는 대로 기꺼이 문을 활짝 열고 손님을 맞는다. 와비사비스러운 삶이 무엇인지 찬찬히 짚어주는 글과 함께 와비사비 정서가 깃든 그들의 식탁과 집, 삶의 풍경이 250여 컷의 사진으로 담겨 있다. 거실 한쪽부터 오래된 의자, 나무, 심플한 꽃꽂이, 간소한 식탁 차림, 뒷마당, 들판까지 곳곳에서 와비사비다운 그윽한 멋을 느낄 수 있다. 들어가며_덜할 때 더해지는 삶 와비와 사비에 관하여 와비사비가 시작되는 곳 Chapter One_일본 Chapter Two_덴마크 Chapter Three_캘리포니아 Chapter Four_프랑스 Chapter Five_이탈리아 나오며_온전히 나답게 감사의 말 킨포크 프로듀서가 전하는 2018 라이프 트렌드, 와비사비 왜 지금 와비사비인가? 빠르게 변화하고 화려한 이미지들이 넘쳐나는 요즘, 자신만의 속도와 색깔을 지키며 살기란 쉽지 않다. 겉보기는 멋지고 편리함도 커졌지만 왜 마음은 늘 여유가 없고 정신은 피로할까? 느린 삶의 기쁨을 미니멀한 사진과 글로 담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킨포크]. 킨포크의 프로듀서였던 저자 줄리 포인터 애덤스는 삶의 지향을 다시금 고민한다. 캘리포니아에 산불이 나서 집이 완전히 다 타버렸을 때 물건, 집, 삶에 대한 개념을 처음부터 새롭게 정의한다. 물건은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만 소유하기로, 집은 스스로에게 가장 편한 안식처로, 삶은 가장 단순하게 살아가기로, 즉 비우고 비워 본질만 추구하기로 한 것. 그리고 이런 삶의 태도와 방향을 뒷받침할 자기만의 기준으로 ‘와비사비’를 발견한다. 와비사비란 일본어 와비와 사비가 합쳐진 말이다. 와비는 단순한 것, 덜 완벽한 것, 본질적인 것을 의미하고 사비는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인 오래된 것, 낡은 것을 뜻한다. 이 두 가지가 어떤 사물, 풍경, 예술 작품에 그윽하게 깃들어 있을 때 와비사비한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전 세계를 누비던 저자는 이 와비사비가 미학적 개념에 머물지 않고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도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깨닫는다. 일본, 덴마크, 캘리포니아,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만난 와비사비 생활자들은 속부터 겉까지 모두 소박하고 단순하며 고요하고 느긋한 삶을 추구한다. 투박한 음식과 오래된 물건, 어스름의 산책, 누군가와 나누는 속 깊은 대화, 어슬렁거리는 일요일 오후 등 그들은 와비사비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삶의 여유를 느끼게 된다. 책에는 와비사비적인 삶의 태도를 반영한 모든 것들이 실려 있다. 인테리어부터 물건을 고르는 법, 집을 꾸미는 법, 손님을 초대하는 법, 휴일을 보내는 법까지. 쉽고도 명쾌하다. [와비사비 라이프]는 우리가 원하는 삶의 모델을 간결한 글과 담백한 사진으로 제시하는 아름다운 책이다. 와비사비 생활자, 한번 해볼까요? 1.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을 정하고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2. 사소한 일은 그대로 흘러가게 두라. 3. 나에게 의미 있는 물건만 소유한다. 되도록 소유하지 않는다. 4. 부족해도 덜 완벽해도 그게 인생이라 믿는다. 5. 한 번에 오직 한 가지에 집중한다. 6.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솔직해진다. 7. 다 잘될 거니 마음은 언제나 느긋하게. 8. 산책은 필수. 9. 겉치레보다 본질을 선택한다. 10. 물질적인 것에 휘둘리지 않는다. 와비사비는 꽃잎을 떨구는 작약이나 저녁시간에 울리는 성당 종소리처럼 소소하고 드러나지 않는 아름다움을 알아차리고 음미하는 습관이다. 날카롭게 날을 세우고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태도를 버리고 기꺼이 그 순간을 즐기려는 의지다. 와비사비는 추레한 멋이 아니다. 오래된 골동품처럼 보이려고 억지로 낡게 만든 새 물건에서는 와비사비 정취를 찾을 수 없다. 와비사비의 아름다움은 나이와 시간을 그저 흘러가는 대로 받아들일 때 드러난다. 세월의 풍파를 견딘 헛간에, 시들어가는 나무에, 주름진 얼굴에 깃들기도 한다.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
복있는사람 / 김회권 (지은이)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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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김회권 (지은이)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9권. 이사야 40-66장은 신약의 그리스도론과 구원론, 종말 사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본문이다. 신구약 전체의 맥락을 보는 시야를 확보하되, 신약 인용을 남용하거나 구약 구절을 자의적으로 편취하지 않으며 적절히 사용하고 있는 점은 복음주의적 구약 주석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잘 피한 모범이라 할 만하다. 강력한 수사와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이 구약 주석 본연의 목적에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점 또한 괄목할 만한 성취이다. 가독성 높은 편집도 인상적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탐욕에 물든 안일한 신앙생활에 대한 매서운 질책을 만나고, 우리의 문화적 이념적 편견이 광대한 복음을 얼마나 편협하게 만들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바는 위로와 소망이다.저자 서문 서론 40장. 내 백성을 위로하라 41장.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42장.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종을 보라 보설 1 | ‘야웨의 종’이 누구인가? 43장.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44장. 우상을 비웃으시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구속자인 야웨 하나님 45장. 창조의 하나님, 구속의 하나님 46장.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이 이뤄지리라 47장. 하나님에 대항하는 교만의 화신 바벨론아, 흑암으로 들어가라 48장.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들을 피하라 49장. 이방의 빛 이스라엘 50장. 굴욕적 고난 가운데에서도 순종하는 야웨의 종 51장. 진노의 잔을 다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52장.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53장.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고난받는 종의 노래 54장. 하나님의 무궁한 긍휼로 회복되는 영광스러운 예루살렘 55장.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세우심을 받은 다윗 56장. 이방인들을 환영하는 예루살렘 성전, 만민의 기도처 57장. 거룩하신 하나님의 두 마음 두 얼굴 58장. 오래 황폐된 곳을 재건하고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중건하는 세대 59장. 시온에 임하시는 이스라엘의 구속자 60장. 의롭게 된 내 백성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라 61장.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62장. 시온의의가빛같이,예루살렘의구원이횃불같이나타날때까지나는쉬지아니하리라 63장. 만민을 심판하여 선민을 신원하시는 하나님 64장. 통회자복애가-여호와여,너무분노하지마시오며죄악을영원히기억하지마시옵소서 65장.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66장.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들아, 그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전체 결론: 인본주의 최고점의 시대에 읽는 이사야 40-66장 보설 2 | 왜 이사야 1-66장을 한 권의 책으로 읽어야 하는가? 주·참고문헌“이사야서 권위자가 뜨겁게 써내려간 이 책은 코로나19 이후, 위기의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 표지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다보는 구약의 복음서, 이사야 40-66장! 이 책은 섬세한 원어 분석에 기초한 주석적 엄밀성을 양보하지 않으면서, 선지자의 심장 박동을 오늘에 생생히 전하는 수작(秀作)이다!” ― 김기석, 배정훈, 박영호 추천 성서주석은 서늘한 장르이다. 자구 하나까지 세세하게 분석하는 엄밀성을 덕목으로 하기 때문에, 주석을 읽으면서 가슴이 요동치는 경험을 하는 일은 드물다. 이 책은 섬세한 원어 분석에 기초한 주석적 엄밀성을 양보하지 않으면서, 선지자의 심장 박동을 오늘에 생생히 전하는 수작(秀作)이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논하면서 바로 한국의 현실로 옮겨가는 다소 성급해 보이는 이 책의 리듬이 어색하지 않은 것은, 이 민족을 품에 안고 기도하는 저자의 절박함이 담겨 있기 때문이리라 추측해 본다. 이사야의 비전이 민족 회복에 머무르지 않고 우주만물의 갱신에 이르듯이, 세계 평화를 위한 저자의 비전은 선명하고 이스라엘의 편협한 민족주의를 꾸짖는 음성은 준엄하다. 오랫동안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에 천착해 온 저자의 학문적 실천적 노력이 새로운 단계에 도달한 느낌이다. 이사야 40-66장은 신약의 그리스도론과 구원론, 종말 사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본문이다. 신구약 전체의 맥락을 보는 시야를 확보하되, 신약 인용을 남용하거나 구약 구절을 자의적으로 편취하지 않으며 적절히 사용하고 있는 점은 복음주의적 구약 주석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잘 피한 모범이라 할 만하다. 강력한 수사와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이 구약 주석 본연의 목적에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점 또한 괄목할 만한 성취이다. 가독성 높은 편집도 인상적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탐욕에 물든 안일한 신앙생활에 대한 매서운 질책을 만나고, 우리의 문화적 이념적 편견이 광대한 복음을 얼마나 편협하게 만들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바는 위로와 소망이다. “꺼져가는 심지”요 “상한 갈대” 같은 오늘의 세대를 복음으로 북돋우고, 예언자적 상상력으로 추동하여 견인불발의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세우고자 하는 이 책에서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주신 음성을 듣게 되기를 원한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 책의 특징 - 하나님 나라 신학 강해 시리즈 9 - 하나님 나라 관점과 구속사적 관점으로 해석한 이사야 40-66장 - 목회자의 성경연구와 평신도의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이사야 주석서 - ‘왜 이사야 1-66장을 한 권의 책으로 읽어야 하는가?’에 관한 학문적 보설 수록 - 목회자와 성경교사들의 설교와 묵상을 위한 메시지 수록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이사야서에 관한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청년 사역자, 김회권 교수 애독자본서는 먼저 이사야 40-66장을 주전 6-5세기 당대의 청중이나 독자를 염두에 두고 해석한다. 각 본문의 당대적인 의미가 명료하게 밝혀진 이후에는 특정 본문이 어떤 점에서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예기하고 있는지, 혹은 어떤 점에서 그리스도의 신앙실천을 지도하는지를 논한다. 이사야 40-66장은 세례 요한,40:1-6 예수 그리스도(53장과 61장; 참조. 7:14), 그리고 사도 바울(42:1-9; 참조. 6:9-10;49:6) 모두의 사명선언을 제공한 예언서의 최고봉이다. 쿰란문서의 이사야 전질사본의 예에서 암시되듯이, 이사야서는 주전 4세기부터 메시아를 기다리던 ‘국가 밖의 공동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장 애독되던 책 중의 하나였다. 주전 4세기 이후의 이스라엘이 이사야서를 애독한 이유는, 이사야 40-66장의 많은 예언들이 그것들을 믿음으로 영접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기로 결단한 사람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예언서였기 때문이다. 즉 이사야서는 하나님의 마음과 열정으로 이 예언들을 자신의 삶에 육화肉化시키려고 분투하는 사람들에게 계시되는 책으로 여겨졌던 것이다 성경은 무시간적 잠언이나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도덕원리들만을 담은 경전이 아니라, 역사의 특정한 시공간을 순례하는 특정한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상황 반영적인 말씀이다. 언뜻 보기에는 본문이 암시하거나 전제한 역사적 상황들이나 사건들에 대한 참조 없이도 뜻이 통하는 것처럼 보이는 구절들도 더러 있다. ‘하나님은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다’,(사 45:15)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사 48:22)와 같은 구절들이다. 그러나 이런 구절들마저도 그것들이 선포된 상황을 알고 나면 그 뜻이 훨씬 더 깊이 다가온다. 따라서 본서에서 다루는 스물일곱 장의 운문을 촉발시키는 상황들을 어느 정도 알면 보다 정확한 본문해석이 가능하다. 이사야서는 우리의 죄성과 패역성을 부단히 경책하며 경계하며 우리가 재기불능의 파산과 의기소침에 빠졌을 때는 위로하고 격려하며 영을 북돋운다. 이사야서는 고난 중에도 인내하게 하며 하나님의 위로를 기대하는 신앙을 장려한다. 이사야서는 “망령된 조상들의 행실을 본받지 말라”(슥 1:4)고 경계하며 많은 부정적인 본보기를 예시한다. 이사야서는 희망의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때까지 어둔 시기를 지내는 성도들을 견인하고 보존한다. 결국 이사야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지혜로 우리의 시선을 이끌어 간다. 이사야서의 본문 그 자체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자증한다.
우리를 속인 세기의 철학가들
도움북스 / 로저 스크루턴 (지은이), 박연수 (옮긴이)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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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저 스크루턴 (지은이), 박연수 (옮긴이)
현대정치사상의 전당을 메우는 E.P. 톰슨, 로널드 드워킨, 위르겐 하버마스, 죄르지 루카치, 장 폴 사르트르, 자크 데리다, 알랭 바디우, 슬라보예 지젝 등의 걸출한 사상가들. 이제는 지성의 보루에 깊숙이 안착되어 칭송만 받고 있지만 스크루턴은 이들의 학문적 위선과 도덕적 방종을 폭로한다. 유려하고 위트 넘치는 문장력으로 타겟의 허를 찌르는 스크루턴의 글은 시종일관 명쾌하다. 뉴레프트 사상이 전세계 고등교육기관에서 무비판적으로 수용되고 배포되는 오늘날, 총체적 안목을 지닌 철학자가 자기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작성한 이 고발장은 이 시대 철학서의 백미다.서문 1장 뉴레프트가 뭐길래 왜 좌파인가 I 뉴레프트의 대의명분 I 유토피아의 모순 I 신어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I 분노를 부추기는 이론 2장 원한 서린 영국의 역사가 : 홉스봄과 톰슨 공산주의가 휩쓸고 간 전후 영국 I 홉스봄, 마르크스를 통째로 삼키다 I 계급이라는 색안경 I 전통을 의심하다 I 이상하게 생긴 ‘해방’ I '투쟁‘이라는 덫에 걸린 톰슨 3장 미국을 경멸하는 미국인 : 갤브레이스와 드워킨 유럽과는 다은 미국의 레프트 I 시장경제의 몰락을 주장한 갤브레이스 I ‘통념을 허물자’ I 갈팡질팡하는 법조인 드워킨 I 법 이전의 법 I ‘권리와 평등’이라는 판도라 상자 I 철학자의 가면을 쓴 변호사 4장 ‘타자’라는 지옥으로 내려간 프랑스 : 사르트르와 푸코 정체성을 찾아 헤메는 프랑스, 헤겔을 마시다 I 세상도 싫고 자기도 싫은 사르트르 I 사르트르와 마르크스 I ‘완전한 자유’라는 허상 I 세련된 지식인의 표상, 푸코 I 비이성 예찬론 I 숨은 권력 사냥하기 5장 독일산 수면제를 제조하다 : 하버마스와 독일 좌파의 권태로움 나치에 대한 해독제를 찾아 나선 독일 I 증오심 가득한 ‘마르크스주의 휴머니스트’ 루카치 I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미혹 ㅣ 우상숭배를 금하는 마르크스 우상 I 전 후세계에 맞게 조율된 마르크스주의 I 아도르노와 프랑크푸르트학파 I 계몽주의에 등을 돌리다 I 1960-70년대의 혁명정신 I 하버마스의 고루한 혁명기획 I 자국의 유산을 유기 하다 6장 파리에서 넌센스공장을 가동하다 : 알튀세르, 라캉, 들뢰즈 실험실에서 양산된 혁명 I 마르크스를 신성화한 알튀세르 I 알튀세르가 남기고 간 것 I 정신분석학을 ‘수학화’한 라캉 I 근대사상의 뿌리를 건드린 들뢰즈 I 이분법이 없는 세상 I 넌센스 기계의 매력 7장 이제는 문화전쟁이다 : 그람시에서 사이드까지 혁명적 영웅이라는 패러독스 I 공산주의 vs. 파시즘 I 그람시의 ‘헤게모니’ 이론 I 파시즘이라는 문제 I 영국 좌파의 노스탤지어와 윌리엄스 I 들끓는 분개 I ‘뉴레프트리뷰’와 페리 앤더슨 I 마르크스주의적 역사 쓰기를 바꾸다 I 로티, 객관성을 거절하다 I 사이드, 문화적 자살행위의 물꼬를 트다 8장 심해에서 올라온 괴물 : 바디우와 지젝 괴물이 말하다 I 라캉을 계승한 바디우 I 혁명을 위해 집합론을 징집하다 I 사이비 수학 I 혁명이라는 블랙홀 I 끊임없는 요설 I 헤겔, 라캉, 마르크스의 난장 지젝 I 두 가지 혁명 9장 라이트란 무엇인가 뉴레프트의 약속 I 언어의 구제 I 가치 vs 가격 I 진정한 대안 부록 주석과 출처 I 용어 찾아보기 I 인명 찾아보기 I 참고문헌지성의 가면을 쓰고 세계를 사로잡은 사상가들… 이제는 그들의 최면에서 깨어날 때다! 총체적 안목을 지닌 철학자가 자기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작성한 이 고발장은 이 시대 철학서의 백미다. 오늘을 사는 우리와 ‘뉴레프트(신좌파)’는 무슨 상관이 있는가? 문화다원주의, 페미니즘, 포스트모더니즘, 상대주의, 인권 등 우리 사회를 뒤덮은 사고방식과 유행어들 뒤에 도사리는 거대한 뿌리가 있으니 이름하여 레프티즘(Leftism)이다. 양차대전과 소련의 참사를 경험하고도 소멸되기는 커녕 다시 전열을 가다듬은 좌익 사상의 현대판이 ‘뉴’ 레프트다. 좌익사상의 현대판은 어떤 모습인가? ‘뉴’ 좌파는 어떤 과정을 거쳐 진화했는가? 종교적 믿음에 가까운 열성을 빼면 신좌파 사상가들이 제안하는 ‘저항’ 기획에는 뭐가 남아있는가? 평등을 말하지만 사실은 평등한 불행을 의미하고, 해방을 말하지만 사실은 또 다른 감금이며, 유토피아를 말하지만 이미 도래한 디스토피아 밖에는 가능하지 않은 기획안을 내놓는 뉴레프트 사상은 정치는 물론 경제, 교육, 예술, 심지어 우리의 일상에도 침투해 있다. 저자 로저 스크루턴은 ‘에드먼드 버크 이후 가장 뛰어난 영국 보수주의자’로 평가 받는 석학이다. 이 책에서 스크루턴은 현대서구사회의 좌경화된 상태를 통탄한다. 그의 유려하고 위트 넘치는 문장은, ‘사회정의’와 ‘해방’을 제창하지만 가장 엄격한 검열을 집행하는 뉴레프트 사상가들의 학문적 위선과 도덕적 방종을 엄하게 꾸짖는다. 한국의 상황도 스크루턴의 진단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등에 걸쳐 자유, 평등, 권리, 의무에 대한 이해가 총체적으로 무너져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정확한 지적 안내서가 되어준다. 이 책은 다음 두 가지 이유에서 필독서라 평가될 수 있다. 첫째, 뉴레프트 사고에 대한 면밀한 비판을 제공한다. 둘째, 그런 뉴레프트 기획이 왜 실제적으로 구현불가능하고, 이 기획의 결과가 왜 공허함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지 설명한다. 스크루턴은 뉴레프트 학자들의 저술의 특이점을 간파하며 이들의 주장이 어디서 어떻게 틀어졌는지 지적한다. 독자는 스크루턴의 통렬함과 솔직함에 마음이 시원해질 것이다. 특히 뉴레프트 사상가들의 텅 빈 지적 장난에 매료되어 이를 무분별하게 수용하고 무비판적으로 변조하는 오늘날의 정치사회 지대에서 스크루턴은 반드시 필요한 해독제가 되어준다. 왜 이 책에서 내가 다루는 저자들을 ‘좌익’이라고 묘사하는지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왜 이 한 용어로 푸코와 같은 무정부주의자, 알튀세르와 같은 마르크스주의적 독단론자, 지젝과 같은 과시적 허무주의자, 드워킨이나 로티와 같은 미국식 자유주의자를 다 한데 포괄하려는지 물을 수 있을 것이다.이유는 두 가지다. 우선, 내가 다루는 사상가들 자신이 그 용어로 스스로를 지칭하기 때문이다. 둘째, 그들은 세계에 대한 어떤 영속적인 입장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런 입장은 이 책에서도 다루게 될 정교한 사회 정치적 이론들의 힘을 받아 적어도 계몽주의 이후 서구 문명의 영구적 특징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내가 다루는 인물들 중에는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걸쳐 번성하게 된 신좌파와 관련된 사람들이 많다. 또 다른 이들은 사회는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해야 하며 사회의 재화를 분배할 권한 또한 국가에게 있다고 말하는 전후 정치 사상의 광범위한 토대를 구성하고 있다. 사회주의 유토피아가 지닌 모순적 본질은 곧 그런 유토피아를 실현하려고 할 때 동원되는 폭력성의 원인이 된다. 즉 사람들에게 불가능한 것을 하도록 강요하려면 무한한 힘이 요구된다. 이러한 유토피아의 기억은 1960년대의 신좌파 사상가들과, 그들의 기획을 도입한 미국의 좌파 자유주의자들을 무겁게 짓눌렀다. 더 이상 마르크스를 만족시켰던 공허한 추측을 도피처로 삼는 것이 불가능해진 실정이었다. 역사가 사회주의로 향한다는 것 혹은 향해야 한다는 것을 믿기 위해서는 현실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느낀 것이다.
티코와 황금날개
분도출판사 / 레오 리오니 지음, 김영무 옮김 / 1979.01.01
5,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레오 리오니 지음, 김영무 옮김
티코라는 날개 없는 새가 어느 날 황금 날개를 갖게 된다. 그런데 티코가 날개 없을 때는 친구들이 서로 도와주었는데, 티코에게 황금 날개가 생기자 자기네와 다르다며 따돌린다. 그러나 티코가 좋은 일을 하니까 황금 날개는 점점 본래의 날개로 돌아오고, 티코와 친구들은 다시 친해진다. --어린이도서연구회
대체할 수 없는 말
바른북스 / 정운 (지은이)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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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운 (지은이)
그리움의 절절함을 문장으로 풀어낸 <내가 사랑했고 네가 잊은 순간들>의 저자 정운. 그의 두 번째 에세이다.1. 낭만의 역할 시작되는 일/early summer love/초대/사랑처럼/엄마/우리는 우리에게/기적/성숙/꽃의 그림자/안녕- 사랑해/영화 같은 순간/첫사랑/3분 58초/애정의 우선순위/노스탤지어/낭만의 역할/입꼬리에서부터/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풍경을 나누어 주는 일/예열/문장 속으로/불가항력/알게 모르게/그리고 또/천분의 일/차가운 태양/동행/봄이 오는 길/사랑의 언어/투명한 그리움/좋아하는 계절/햇살이 좋아 핀 수국/의미부여/좋아하는 사람/epilogue/사랑을 재평가하는 일/사계절/또 하나의 다정/내가 사랑했고 네가 잊은 순간들/낭만의 불씨/맹세/따뜻한 겨울/산책길/봄/사랑의 깊이/다섯 번째 계절/좋은 풍경/변하지 않는 마음/애정/맑은 청춘/사진/읽기 쉬운 마음/마지막 아날로그/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익숙함 속의 설렘/이름이 있던 시간/여전히/유일한 구원/솔직한 시가 되어/마음의 맥박/길고양이/평온한 사랑/흔들리는 꽃/instagram 2. 보통의 우리 적당한 나르시시즘/내 결핍까지/어떤 고백/열대야처럼/기억 저장소/산문집/나의 웃음/착한 빌런/좋아하는 작가/말꽃/영영/구체적으로/5분/알아야 할 사실/1월 0일/상처의 자신감/어떤 것으로도. 어디에나/기상이변/우주의 한구석만큼/현실과 환상 사이/내 목소리/빛을 지나칠 수 있는 능력/바람의 방향/기억과 흉터/계절 갈피/과거/녹지 않는 겨울/풍경/낭만의 한 부류/사랑 유발자/여행/아무것도 아닌 밤/이해/행복의 가치/스물아홉/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한때/아름다운 슬픔/풍경 밖에서/끌린다면 읽어주세요./사소한 기억/예정된 이별/최후의 부정/상처의 우선순위/백일몽/당신 없이/사랑과 진심/보통의 우리/유언/모순/속수무책/사랑이 아니었는지/장마/잘못 온 계절/뒷모습에서/아름답지만은 못한/영원한 봄/고독/비밀/침묵의 의미/두고 간 편지/금 밟기/마음의 문/기록/상처의 출처/선택 3. 이름 없는 계절 심문/피차일반/전제/5월 31일/겨울 바다/2019년 12월 31일/시간을 해독하는 일/죽음의 길목/행방/능소화/완벽한 불행/노란 꽃의 그림자/연관 검색어/너의 물결/당부/위로/사랑하지 않는 일/나 같은 사람/달/나중에, 아니 지금/꽃이 피지 않는 봄/수억의 삶/새벽 세 시/마음의 무덤/양날의 감정/문학/상처 자체/나의 세계/상처/아이러니/달의 몰락/작은 슬픔/love is everything/대체할 수 없는 말/그들의 봄/바다/한 가지/불안/황홀경(惚境)/날카로운 언어“모든 것이 어두운 빗속으로 떠나도 사랑만은 남아요. 어느 투명한 계절에 밴 비의 향처럼.” 그리움으로 지새웠던 밤마저 사랑이 아닌 순간은 없었다. 사랑으로 시작해서 이별로 끝나기 무색하게 그리움으로 깨어나서 다시 사랑으로 불리는 순간들. 시간의 끝에 오게 돼서야 알게 된다. 사랑을 이야기할 때 비로소 문학은 제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그러나 문학 속의 어떠한 은유와 비유가 사랑이라는 말을 온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 무수하게 반복되어도 당신이 눈치채지 못할 단어. 우리는 이미 사랑을 사랑하기에. 이 다정한 침범을 또다시 허용해버린다. 아픈 기억을 전부 잊은 듯이.
톨스토이의 인생론
메이트북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선미 (옮긴이)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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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선미 (옮긴이)
『인생론』은 톨스토이의 사상과 철학을 그야말로 함축하고 있는데, 톨스토이가 직접 쓴 글은 물론이고 동서양을 막론한 수많은 작품과 선집에서 톨스토이가 직접 선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톨스토이는 루소, 아우렐리우스, 파스칼, 부처, 노자 등의 글을 발췌해서 수록했다. 하지만 그저 발췌만 해서 실은 것이 아니라 그가 “완전히 나의 언어로 사상을 표현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톨스토이는 참고한 원전의 내용을 엄격히 따르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축약하기도 했고, 어떤 말은 빼기도 했다. 명료하고 통일된 표현을 위해 몇몇 단어나 문장을 바꾸기도 했다. 폭넓은 독자들이 다양한 작가들의 위대하고 지적인 유산에 좀더 쉽게 다가가고, 날마다 읽으면서 최고의 생각과 감정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인생론』을 쓴 것이다. 톨스토이가 말하는 인생의 지침은 지금의 그 어느 자기계발서보다도 더 울림이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_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 1. 삶의 목적을 알고 있어야 한다 | 2. 인간이 가진 가장 중요한 재산 | 3. 가장 중요한 시간과 가장 중요한 사람 | 4. 양서들에 감사해야 한다 | 5.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 6. 분노에서 벗어나는 방법 | 7.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 8. 사람들의 도움 없이 살아갈 수 없다 | 9.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10. 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한 당신에게 | 11. 욕망을 달래고 진정시켜라 | 12.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 | 13.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생각들 | 14. 타인의 선행을 널리 이야기하라 | 15. 지식이라고 모두 좋은 건 아니다 | 16. 자기 자신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라 | 17. 타인과 제대로 소통하는 방법 | 18. 무엇을 해야 할지 의심이 들 때 | 19. 무모한 욕망에서 자유로워지기 | 20. 남을 비난하지 말라 | 21. 고독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22. 빠르게 내달리는 분노를 참자 | 23. 인생이 지루하다는 당신에게 | 24. 죽음은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다 | 25.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 26. 인생에서 올바른 길을 찾자 | 27.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잊어라 | 28.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 겸손해져라 | 29.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자 | 30. 남이 아닌 자신을 탓하라 | 31. 그와의 갈등은 나의 책임이다 | 32. 우리가 진리라고 흔히 생각하는 것들 | 33. 도움은 상호적이어야 한다 | 34.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자 | 35. 논쟁에 참여하는 방법 | 36. 끝없이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 | 37. 편견에서 벗어나 열린 마음을 가지자 | 38.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 39. 존재하기 이전의 깊은 심연 | 40. 모든 인간을 사랑하라 | 41. 힘들고 우울하고 괴로운 당신에게 | 42. 어리석은 사람들의 인생 견디기 | 43. 사악한 인간의 폐해 | 44. 이웃을 사랑하라 | 45.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하라 | 46. 선은 겸손을 통해 얻을 수 있다 | 47. 약탈한 손으로 적선하지 말라 | 48. 신의 가르침을 귀담아듣자 | 49. 타인을 비난하는 당신에게 | 50. 부와 명예는 빈껍데기뿐이다 | 51. 누군가를 나쁘게 말하지 말라 | 52.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사상 | 53. 사라지는 것과 영원한 것을 분별하자 | 54.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 55. 많이 아는 사람의 말수는 적다 | 56. 이해한 척하는 건 나쁜 일이다 | 57. 인생이 공허하다는 당신에게 | 58.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의 손님이다 | 59. 진실을 말하는 데 익숙해지는 법 | 60.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가져라 | 61. 삶을 풍요롭게 하는 대화의 기술 | 62. 우리 안에 있는 악과 맞서 싸우자 | 63.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되자 | 64. 미래가 두렵고 힘든 당신에게 | 65.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말라 | 66. 내 몸의 중도를 찾는 방법 | 67. 나는 오늘 어떤 좋은 일을 할까 68. 선이 조금씩 모이게 하자 | 69. 진정한 믿음의 조건 | 70. 가난으로 고통받지 않는 방법 | 71. 남을 위해 선을 베풀자 | 72. 중독과 쾌락에 빠진 당신에게 | 73. 자신을 아는 것이 신을 아는 것 | 74. 현재에 진정한 삶이 존재한다 | 75. 자신이 가진 것에 행복해하자 | 76.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방법 | 77. 죽음을 걱정하는 당신에게 | 78.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이 되자 79.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 80. 어떤 학문은 오히려 삶에 해가 된다 | 81. 그에 대한 비난은 그에게만 하라 | 82. 부에 대한 욕망은 채울 수 없다 | 83. 사상 속에 모든 일의 시작이 있다 | 84. 양서로 인정받는 책만 읽어라 | 85. 생명은 정신에서 나온다 | 86. 현재에 모든 정신력을 집중시키자 | 87.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88. 악과의 싸움이 우리를 구원한다 | 89. 진실은 혀로는 잘 전해지지 않는다 | 90. 진실이 들리게 하기 위한 방법 | 91. 미래를 위해 현재를 파괴하지 말라 | 92. 너무나도 강렬한 마음의 선량한 빛 | 93.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와 하나가 되자 | 94. 겸손과 침묵이 필요한 이유 | 95. 욕망이 아닌 당신이 승리하게 하라 | 96. 기도는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 97. 화를 내지 말아야 할 이유 | 98. 정신적인 노력과 인생을 아는 기쁨 | 99. 절대 세우지 말고, 항상 심어라 | 100. 생각과 견해의 먼지 더미에서 나를 찾자 | 101. 학문은 유익해야 한다 | 102. 양심에 어긋난 행동은 하지 말라 | 103. 꼭 배워야 할 지식을 분별하자 | 104.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기 | 105. 당신은 신을 기억합니까 | 106. 삶의 목적을 찾으며 살자 | 107. 과거를 후회하지 말라 | 108. 행복과 불행은 마음속에 있다 | 109.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110. 이기적인 사람의 한계 | 111. 불필요한 지식을 두려워하라 | 112. 정신을 소중히 가꾸자 | 113. 내가 어디서 생겨났는지를 알자 | 114. 오만한 사람의 한계 | 115. 강해지려면 물처럼 되어야 한다 | 116. 도덕률을 깨달으려고 노력하자 | 117. 양심의 소리를 찾아내는 법 | 118. 겸손해지면 현명해진다 | 119. 인간은 완전히 소멸될 수 없다 | 120. 험담하길 즐기는 당신에게 | 121. 우리의 삶은 투쟁이며 여정이다 | 122. 말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 | 123. 욕망이 나의 주인이 되게 하지 말라 | 124. 오랜 대화 후에 들여다볼 것 | 125. 불필요한 지식은 가지지 말자 | 126. 우리가 믿어야 할 것 | 127. 어리석은 자의 죽음은 허망하다 | 128. 노력하는 자에게 불가능한 목표란 없다 | 129. 자신을 너무 칭찬하지 말자 | 130. 그 누구도 나를 해칠 수 없다 | 131. 나는 당신의 행위입니다 | 132.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자 | 133. 모든 선한 것은 덕이다 | 134. 아름다운 죽음에 대해 | 135.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법 | 136. 당신은 다른 사람을 평가할 수 없다 | 137. 남을 위해 나를 희생할 수 있는가 | 138. 적대적으로 일을 하는 당신에게 | 139. 힘겨워 죽음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 140. 최선의 방법으로 죽음을 준비하라 작품 해제 _ 혼돈의 시대, 톨스토이에게 인생을 묻다! 연표 톨스토이가 말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레프 톨스토이는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위대한 사상가이기도 하다. 1869년 『전쟁과 평화』를 발표해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고 1877년 『안나 카레니나』를 완성한 이후 원시 그리스도교에 복귀해 근로·채식·금주·금연의 생활을 영위했다. 이후 수많은 단편소설과 평론 등을 통해 사랑과 믿음으로 가득 찬 삶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전파했다. 부유한 지주 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1910년 시골 빈촌의 간이역에서 폐렴으로 사망하기까지, 인생에 대해 끊임없이 고뇌하고 거기서 얻은 사상을 현실에서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15년에 걸쳐 집필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인생론』이다. 사랑, 죽음, 교육, 종교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그의 사상을 집약해서 보여주고 있다. 인생의 지혜를 톨스토이 특유의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인생론』은 톨스토이의 사상과 철학을 그야말로 함축하고 있는데, 톨스토이가 직접 쓴 글은 물론이고 동서양을 막론한 수많은 작품과 선집에서 톨스토이가 직접 선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톨스토이는 루소, 아우렐리우스, 파스칼, 부처, 노자 등의 글을 발췌해서 수록했다. 하지만 그저 발췌만 해서 실은 것이 아니라 그가 “완전히 나의 언어로 사상을 표현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톨스토이는 참고한 원전의 내용을 엄격히 따르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축약하기도 했고, 어떤 말은 빼기도 했다. 명료하고 통일된 표현을 위해 몇몇 단어나 문장을 바꾸기도 했다. 폭넓은 독자들이 다양한 작가들의 위대하고 지적인 유산에 좀더 쉽게 다가가고, 날마다 읽으면서 최고의 생각과 감정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인생론』을 쓴 것이다. 톨스토이가 말하는 인생의 지침은 지금의 그 어느 자기계발서보다도 더 울림이 있을 것이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불멸할 것이다! 톨스토이는 이 책에서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 분노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 일상생활의 가르침은 물론이고 인간 존재의 근원, 죽음에 대한 고찰, 사랑과 박애의 정의 등 철학적인 가르침과 지식의 방향, 종교적 가르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톨스토이의 인생관이 오롯이 담긴 140가지의 짧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인가?’ ‘인생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평생을 끊임없이 고뇌한 지식인이다. 그에게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였다. 이에 톨스토이는 우리에게 “진정한 삶은 현재에 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현재의 중요성을 성현의 말과 자신의 글을 통해 끊임없이 강조했다. 톨스토이가 인류에 남긴 인생 묵상록 『인생론』을 통해 우리들은 인생의 참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다소 현학적일 수 있는 인생의 근본적인 가르침뿐만 아니라 ‘험담하지 말라’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지 말라’ 등 현대에도 충분히 통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책의 어느 쪽을 펼쳐 읽더라도 우리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인생의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톨스토이는 살아생전 인류가 존재하는 한 『인생론』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을 날마다 읽고 또 읽으면서 톨스토이가 느꼈던 자애롭고 고양된 감정을 독자들도 느끼게 되길 바란다.삶의 목적을 알고 있어야 한다모든 새는 항상 둥지를 어디에 틀어야 할지 알고 있다. 둥지를 어디에 어떻게 틀어야 할지 알고 있다는 것은 삶의 목적을 알고 있다는 말이다. 모든 창조물 가운데 가장 지혜롭다는 인간은 왜 새들도 알고 있는 인생의 목적을 알지 못할까?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사람은 3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어떤 것도 믿지 않는 사람이고, 그다음은 어렸을 때부터 믿어야 한다고 배운 것만 믿는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을 믿는 사람이 있다. 이 마지막 부류의 사람이 가장 현명하고 가장 의지가 강한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눈에 보이는 것, 우리가 볼 수 있는 것, 예를 들면 집을 짓거나, 땅을 일구고, 가축을 기르고, 열매를 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영혼이 하는 일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일, 우리의 영혼을 개선시키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모든 다른 보이는 일들은 이 중요한 일을 하고 나서야 쓸모가 있는 것이다.
목공 : 대패에서 가구까지
작은책방(해든아침) / 김동준 (지은이) /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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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해든아침)
취미,실용
김동준 (지은이)
보통 처음 목공을 시작하면 DIY를 접하게 된다. 그리고 목공에 대한 관심과 재미가 높아지면 더 많은 가구를 더 멋지게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이때 필요한 것이 대패 등의 목공구이다. <목공-대패에서 가구까지>는 DIY 다음 단계이며 대패 입문서다. 목공에 관심을 갖게 된 후 여러 공방에 다니며 배우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들과 공부한 것들을 담은 책으로, 직접 가구를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필요한 목공구의 소개 및 장점을 담았다.01 대패 8 조선시대부터 광복 후까지 사용한 대패 9 동서양 대패의 특징 12 대패 구입 14 대패를 배우는 이유 15 대팻집의 구조 16 숫돌 사용법 20 덧날의 역할 31 귀접이 47 대패 보관 49 02 서양대패 벤치플레인 50 서양대패의 종류 51 서양대패의 구조 54 03 끌 & 톱 67 끌 67 뒷날 내기 69 앞날 갈기 69 끌의 사용법 71 톱의 구조 74 04 목공 기계 79 안전사항 79 전기(단상 & 삼상) 알아두기 80 수압대패 81 자동대패 86 원형 톱날 88 페더보드 91 밀대(푸쉬스틱) 92 슬라이딩 테이블쏘 92 테이블쏘 93 슬라이딩 각도 절단기 97 밴드쏘(띠톱) 99 각끌기 101 드릴프레스 103 트리머 105 라우터(루터) 109 비스킷조이너 111 도미노조이너 115 플런지쏘 121 집진기 122 이동식 집진기 123 샌더 124 콤프레샤 126 클램프 126 파이프 클램프 128 접착제 130 망치 134 작업대 135 목재 137 05 식탁 만들기 139 마름질 기초 작업(4면 대패) 139 목재의 변형 148 판재 집성하기 150 06 협탁 만들기 168 마름질 기초 작업 170 오일 칠하기 188 레일 설치하기 189목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필수적으로 대패를 알아야 한다. 대패, 톱, 끌과 전동공구, 기계공구 등 다양한 목공구에 대한 입문서로 목공을 시작해보자! ■■■ 보통 처음 목공을 시작하면 DIY를 접하게 된다. 그리고 목공에 대한 관심과 재미가 높아지면 더 많은 가구를 더 멋지게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이때 필요한 것이 대패 등의 목공구이다. <목공-대패에서 가구까지>는 DIY 다음 단계이며 대패 입문서다. 목공에 관심을 갖게 된 후 여러 공방에 다니며 배우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들과 공부한 것들을 담은 책으로, 직접 가구를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필요한 목공구의 소개 및 장점을 담았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조금 더 쉽게 가기를 바라며 목공 과정을 준비한 만큼 안내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공구에 대한 취목인들의 입문서이므로 처음 입문하는 사람은 용어가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목공 용어를 알고 전동공구의 기능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공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장비가 필요하며 책으로 독학하다 보면 막히는 부분이 생길 것이다. 그때는 장비를 빌려 쓰는 공방에서 단기과정을 거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그때도 선생님의 설명을 보다 빨리 이해하며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목공의 세계는 알수록 재미있고 욕심을 갖게 된다. DIY의 세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본격적인 목공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독일을 즐기는 건배사
이담북스 / 전나래 (지은이)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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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전나래 (지은이)
이담북스 인문 여행 시리즈 ‘두 번째 티켓’ 여섯 번째 이야기. 독일 편에서는 수년간 독일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지낸 저자의 생생한 독일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맥주와 소시지로 상징되는 독일의 주류문화와 음식문화부터 딱딱한 독일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축제와 행사, 동서남북 지역별 추천 장소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또한 다양한 맥주에 관한 이야기부터 독일인들이 사랑하는 비어가든의 조건이 무엇인지, 독일의 와인과 소시지의 종류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옥토버페스트 뿐만 아니라 어떤 축제와 행사가 있는지, 그에 더하여 각 지역별 추천 장소와 그에 얽힌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풀어냈다.Prologue PART 1. Prost! Prost! Prost! (건배! 건배! 건배!) 01 맥주는 독일인의 피와 살이다 - 독일 맥주는 어쩌다 세계 최고로 불리게 된 걸까? - 몇 천 개가 넘는 독일 맥주는 그 지역의 얼굴 - 맥주를 마시는 곳 그리고 비어가든의 자격 - 맥주가 어려운 사람을 위한 혼합 맥주, 라들러 - 언제 어디서나, 프로스트! - 독일의 맥주 에티켓, 프로스트! - 맥주를 부르는 노래, 다름 아닌 독일의 트로트! - 독일에서 가장 큰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와 우리가 잘 모르는 9가지 사실 02 독일의 또 하나의 자부심 - 슈납스(Schnaps) - 맥시카너(Mexikaner) - 킬러피취(Killepitsch) - 클럽에서 그렇게 마셔대던 예거가 독일 술이었다니 03 우리도 와인 잘 만든다고 - 화이트와인 강국, 리즐링 - 청량함이 가득한 압펠바인(Apfelwein) - 온몸을 녹여주는 글루바인(Gluhwein) - 탄산수와 탄산수의 친구들 PART 2. Guten Appetit! (맛있게 드세요!) 01 맥주만큼 대단한 독일 소시지 - 1,200개가 넘는 소시지의 종류 - 커리부어스트(Currywurst) 02 독일의 거리 음식 - 케밥은 터키 음식이 아니라 독일 음식이다? - 감자튀김 그리고 프랜차이즈 - 임비스(Imbiss)로 시작된 아시아 음식의 선풍적 인기 - 독일인의 아이스크림 사랑 03 독일의 가정식 - 독일인의 삼시 세끼 - 독일인은 아플 때 어떤 음식을 먹을까? - 독일에도 육회가 있다 ? 메트(Mett) - 독일의 명절 음식 04 독일인처럼 투박한 독일 빵 - 독일인과 똑 닮은 독일 빵 - 베를리너(Berliner) 아니면 크라펜(Krapfen)? 내겐 그저 도넛 - 독일인의 케이크 사랑 - 슈네발(Schneeball)을 아는 한국인이 독일인보다 더 많다 - 마찌판(Marzipan)이 들어간 디저트 PART 3. Viel Spaß~ (즐겁게 놀아요~) - 카니발을 손꼽아 기다리는 서독 사람들 - 동화책 같은 독일의 모습 ? 크리스마스 마켓 - 뮌헨의 톨우드페스트(Tollwoodfest) - 루드빅스부르크의 큐르비스페스트(Kurbisfest in Ludwigsburg) - 페스티발 메디아발(Festival-mediaval) - 박물관의 밤, 뮤지엄나흐트(Museumnacht) - 함부르크의 리퍼반 페스티벌(Reeperbahn Festival) PART 4. Die vier Gesichter (독일의 네 가지 얼굴) 01 서부 지역 - 옛 철강 산업의 잔재가 남아 있는 에센 - 일본인의 제 2의 고향, 뒤셀도르프 - 쾰른의 독특한 아이러니 ? 보수적 얼굴, 가톨릭 대성당 VS 동성 연애자의 천국 - 베토벤의 고향, 역사의 집합체 본 02 남부 지역 - 히어시가르텐 비어가든(Hirschgarten Biergarten) - 시네마 뮌헨(Cinema Munchen) - 님펜부르크 (Nymphenburg) - 가뮈시 파르트나흐트클람(Garmisch Partnachklamm) - 안덱스와 아머제(Andechs & Ammersee) - 베르히테스가덴과 쾨니그제(Berchtesgaden & Konigssee) - 온천의 도시, 바덴바덴(Baden-Baden) 03 동부 지역 - 과거의 아픔과 미래에 대한 바람이 공존하는 곳, 베를린 - 한국 음식이 베를리너 입맛을 사로 잡다! -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악명 높은 클럽 베르가인(Berghain) - 화려한 역사가 건축물에 그대로 녹아 있는 드레스덴 -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가의 길’, 작센슈바이츠 국립공원 04 북부 지역 - 완벽한 예술의 도시 함부르크 - 나 혼자 소유한 것 같은 아름다운 해변 - 짖는 개가 없는 독일강력한 경제력의 유럽의 강대국, 독일. 독일은 높은 생활수준과 발전된 산업, 그리고 광범위한 사회 보장이 되는 선진국이다. 지리적으로는 북쪽으로 덴마크와 북해 · 발트해, 동쪽으로 폴란드와 체코, 남쪽으로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서쪽으로 프랑스와 룩셈부르크와 벨기에 그리고 네덜란드와 닿아있는 유럽의 중심부 나라다. 우리는 이런 독일을 막연한 이미지로 그려내고 TV 등 미디어의 여러 이슈로 만나보지만, 막상 독일로 떠나려고 하면 맥주와 소시지 왕국, 옥토버페스트, 디즈니 성으로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 성 외에는 딱히 떠올리지 못한다.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을 독일 여행을 준비하고 싶다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미지나 맥주나 소시지 빼고는 이야깃거리가 없다면, 독일을 더욱더 매력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바로 이 책을 통해 독일의 새로운 얼굴과 만나보길 권한다. 이담북스 인문 여행 시리즈 ‘두 번째 티켓’ 그 여섯 번째 이야기, 독일! 잘 알려진 명소를 돌아보는 것을 넘어서, 그 나라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며 그 나라 자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이담북스의 ‘두 번째 티켓’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가 독일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 독일 편에서는 수년간 독일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지낸 저자의 생생한 독일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맥주와 소시지로 상징되는 독일의 주류문화와 음식문화부터 딱딱한 독일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축제와 행사, 동서남북 지역별 추천 장소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독일을 더욱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도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나보자! 실제 맥주 소비량 1위가 독일이 아님에도, 왜 독일은 맥주 왕국으로 유명할까? 독일에서 꼭 마시고 먹어보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음식에는 어떤 뒷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옥토버페스트 외에 새롭게 독일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있을까? 지역별 추천할만한 장소가 있을까? 이 책에는 이와 같은 다양한 맥주에 관한 이야기부터 독일인들이 사랑하는 비어가든의 조건이 무엇인지, 독일의 와인과 소시지의 종류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옥토버페스트 뿐만 아니라 어떤 축제와 행사가 있는지, 그에 더하여 각 지역별 추천 장소와 그에 얽힌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풀어냈다. 저자는 독일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독일을 더욱 즐기며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독일 여행을 준비한다면, 또 독일에 잠시 머무를 계획이 있다면, 독일을 더 잘 이해하고 더 잘 즐길 수 있는 정보가 누구보다도 필요할 것이다. 생동감 있게 전하는 독일의 여러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보며 그간 알지 못했던 독일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는 건 어떨까? 독일이라는 나라는 참 낯설고 어려웠다. ‘독일’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세계 대전, 히틀러의 나치 국가, 우리와 같은 분단의 역사를 지닌 곳과 같은 무거운 키워드가 가장 먼저 떠올랐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중략) 나 역시 독일에 온지 몇 년이 지나서야 이 나라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독일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조근조근 들려주고 싶은 욕심마저 생겼다. - 프롤로그 중에서 독일의 각 지역을 거닐다 보면 식당이나 바 간판 위에 그곳에서 판매하는 맥주의 종류가 무엇인지를 표시하는 작은 간판이 추가로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식당들은 지역이나 그 주에서 만들어지는 맥주를 우선적으로 판매한다. 그래서 독일 사람들 또한 다른 도시를 방문, 여행할 때는 그곳의 맥주를 맛보며 비평하는 것을 즐긴다. - 몇 천 개가 넘는 독일 맥주는 그 지역의 얼굴
Swing Swang Swung
재즈북스 / 이창훈 지음 / 2017.02.20
20,000
재즈북스
소설,일반
이창훈 지음
재즈드러머 이창훈이 자신에게 끝없이 자문하고 또 연습을 통해 풀어내며 발견한 재즈드럼의 중요한 기초적 학습 요소들을 하나의 연습교본으로 출간했다. 세세한 설명보다는 악보를 보고 직접 연주한 녹음파일을 들으면 그 연습방법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중급 정도의 재즈드럼교본이다.06 Riding ① 07 Riding ② 08 Riding ③ 09 Riding ④ 10 Riding 연습곡 ① 12 Riding 연습곡 ② 14 Count Two 15 Count Four 16 One & Three 17 Etude ① 19 & Note ① 20 & Note ② 21 & Note ③ 22 & Note 연습곡 24 Solo for Single Stroke 26 종합연습곡 ① 28 종합연습곡 ② 30 Four & 31 Loop Solo 32 AABA 연습곡 ① 34 Two Feel Walking 연습곡 ① 36 Two Feel Walking 연습곡 ② 38 Two Feel Walking 연습곡 ③ 40 Up Tempo 41 Solo for Up Tempo 42 Solo for Double Stroke 43 Division 44 Etude ② 45 Side Stick 46 Etude ③ 47 Etude ④ 드러머 이창훈의 재즈드럼 클리닉 교본 "Swing Swang Swung"발간 2009년 내한하여 드러머 이창훈과 EBS공감에서 함께 연주한 유명 색소폰연주자 베니 골슨은 "그는 스윙감은 매우 달콤하고 예리하다"며 그의 섬세한 터치와 스윙감에 놀라워했다. 네덜란드에서 재즈드럼을 공부한 이창훈은 2000대 들어 국내의 중요한 공연과 레코딩을 도맡아 연주해 왔다. 피아니스트 이노경, 양준호, 이지영을 비롯한 중견 재즈뮤지션들과 피아니스트 김지훈, 기타리스트 안상준 등 젊은 뮤지션들까지 자신의 앨범에 리듬세션으로 드러머 이창훈을 선택하였다. 재즈드럼의 저변이 꽤 넓어진 오늘날, 그의 개성적인 드러밍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특징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리듬세션으로서의 안정적인 서포팅과 연주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날카로운 직관력은 그가 가진 최대의 무기이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음악을 연주하는데 있어서 영감, 느낌 등 연주자들의 감성적인 부분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지난 20여년의 연주를 돌이켜 볼 때, 지금 베이시스트와 잘 맞춰가고 있는가, 너무 쳐지거나 빨라지지는 않는가, 또는 솔리스트에게 너무 공격적인 반응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에 대하여 끝없이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재즈드러머 이창훈은 이렇게 자신에게 끝없이 자문하고 또 연습을 통해 이를 풀어내며 발견한 재즈드럼의 중요한 기초적 학습 요소들을 하나의 연습교본으로 출간했다. 세세한 설명보다는 악보를 보고 직접 연주한 녹음파일을 들으면 그 연습방법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중급 정도의 재즈드럼교본이다. 그는 현재 아내인 피아니스트 김세영씨의 3집 앨범, 'Jazz Spirit'발매를 계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I Do 아이 두 우쿨렐레 연주곡집
아름출판사 / 염인정 (엮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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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인정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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