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80일간의 세계 일주』 는 주인공인 필리어스 포그와 충실한 하인장이 함께80일 동안 세계를 일주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사건과 모험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에 경쾌한 유머와 흥미 있는 모험 및 뜻하지 않게 상황이 뒤바뀌는 내용을 담았는데, 이 책이 출판되자마자 대단한 인기를 글었다. 『르 탕』지에 연재할 때에는 이 작품의 인기로 인해 신문이 불티나게 팔릴 정도였다고 한다, 독자들은 포그가 80일 안에 과연 세계를 일주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로 진지하게 토론했고, 심지어는 내기까지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베른의 이 작품은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가 소개
저자 : 쥘 베른
1828년 프랑스의 주요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과학을 통한 인류의 진보를 신봉하는 쥘 베른의 성향이 반영된 소설로서, 과학과 문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처음 소개된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연극으로도 상연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목차
포그와 새 하인
범인을 쫓는 형사
하인의 실수
재판을 받다
홍콩으로 향하다.
배를 놓친 포그
광대가 된 장
전속력으로 달리다
하인을 구출하다
불운과 싸우다.
체포된 포그
세계 일주의 성공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