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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꾼이 쓴 제주올레길
좋은땅 / 고상선 (지은이)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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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10% off)
좋은땅
소설,일반
고상선 (지은이)
걷기에 일가견이 있는 제주도민이자 올레꾼인 저자의 올레길 이야기. 국내외의 내로라하는 명산을 오르내렸던 그는 올레길에는 소박하지만 특별한 멋이 있다고 말한다. 알고 걸으면 한 곳을 걸어도 열이 보이는 법. 이 책을 읽고 올레를 걸을 누군가를 위해 저자가 30여 개의 올레 코스를 걸으며 배웠던 길 위의 특별한 이야기들을 살뜰하게 담아냈다. 역사와 진한 삶이 있는 올레길의 특별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자.시작하는 글 제주올레1코스 정의현 첫 마을 시흥리 몸집이 큰 두산봉(斗山峰) 종달리에 소금밭이 있었다 호국영웅 강승우길 방어 유적 오소포연대 영주10경 제1경 성산일출봉(城山日出烽) ○ 진지동굴 4·3 유적 터진목 유적지 제주올레1-1코스 소섬이라 불리는 우도 소머리오름 우도봉 액운을 막아 주는 방사탑 제주올레2코스 광야 같다는 광치기해변 바위투성이 식산봉(食山峰) 용천수 족지물 물이 솟아나 못을 이룬 대수산봉(大水山烽) 삼신인이 혼인한 혼인지 탐라의 만리장성 (온평)환해장성 제주올레3A코스 연혼리로 불리는 온평마을 옛 등대 (온평)도대불 5개의 봉우리가 있는 통오름 외로워 보인다는 독자봉(獨子烽)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마을 공동 (신풍, 신천)바다목장 왜란이 있었던 천미포 표선해수욕장 제주올레3B코스 연혼리로 불리는 온평마을 옛 등대 (온평)도대불 탐라의 만리장성 (신산)환해장성 마을 공동 (신풍, 신천)바다목장 왜란이 있었던 천미포 표선해수욕장 제주올레4코스 해녀들의 공동체 공간 (표선상동)불턱 옛 등대 광명등 방어 유적 벌포연대 제주올레5코스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큰엉산책로 동백나무 군락지 성스러운 장소였던 조배머들코지 마을 굿 하는 위미1리 본향당 영화 ‘건축학 개론’ 서연의 집 고려시대 조공포인 망장포 여우를 닮은 예촌망(禮村望) 제주올레6코스 용이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쇠소깍 철새들이 쉬는 생이돌 절이 있었던 제지기오름 석양 찍는 사진 명소 구두미포구 백두산 천지를 닮은 소천지 탐라의 만리장성 (토평)환해장성 작은 무족시 소정방폭포 제주올레 사무국이 있었던 (구)소라의 성 4·3 유적 산남지역 최대 학살터 정방폭포 가파도 출신 항일 운동가 이도백 가옥 서귀포 방어 유적 서귀진지 게를 많이 그린 이중섭 거리 제주올레7코스 남극노인성을 볼 수 있는 삼매봉(三梅峰) 장군바위로 불리는 외돌개 올레지기 김수봉 님이 개척한 수봉로 달의 정취가 아름다운 망다리 최영 장군이 막영했던 막숙개 배를 비뚤비뚤 엮은 배염줄이 마을 분쟁 논의했던 두머니물 썩은 섬이라 불리는 서건도 동물개라 불리는 월평포구 제주올레7-1코스 멀쩡한 날은 폭포가 아닌 엉또폭포 정의현과 대정현의 경계였던 고근산(孤根山) 아주 큰 논이 있는 하논분화구 ○ 하논성당터 물도랑이 자주 막히는 걸매생태공원 제주올레8코스 아왜나무가 있는 아왜낭목 초승달을 닮았다는 월평마을 동양 최대의 법당을 자랑하는 약천사 방어 유적 대포연대 거대한 돌덩이 대포 주상절리 세 봉우리로 이루어진 베릿내오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예래생태공원 탐라의 만리장성 (예래)환해장성 그냥 버리는 용천수 논짓물 제주올레9코스 중국 당나라와 인연이 깊었던 대평포구 가파르고 좁은 숲길 몰질 군막을 쳐 놓은 것 같은 군산(軍山) ○ 진지동굴 창고천에 있는 안덕계곡 제주올레10코스 응회암 언덕 썩은다리 방어 유적 산방연대 산방굴사가 있는 산방산(山房山) 용이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 용머리해안 하멜 표착을 기념한 하멜기념비 소나무가 무성한 송악산(松岳山) ○ 진지동굴 ○ 외륜 진지동굴 셋알오름과 섯알오름 ○ 셋알오름 고사포진지 ○ 섯알오름 학살터 일제 강점기 해군 항공기지 알뜨르비행장 ○ 관제탑 ○ 지하 벙커 제주올레10-1코스 가오리를 닮은 가파도 제주올레11코스 용천수 산이물 원추형 화산체인 모슬봉(摹瑟烽) 정난주마리아성지 가시덤불이 우거진 (신평, 무릉)곶자왈 초가지붕을 잇는 새왓 제주올레12코스 녹나무가 많았던 녹남오름 일몰이 아름다운 수월봉(水月峰) ○ 지질트레일 깎아지른 절벽이 아름다운 엉알길 ○ 녹고(노꼬)의 눈물 ○ 갱도진지 고종달이 탄 배를 막았던 차귀도 신당이 있는 당산봉(堂山烽) 새들이 날아드는 생이기정바당길 액운을 막아 주는 용수리 방사탑 김대건 신부가 표착했던 용수포구 제주올레13코스 제주 고씨 표절비 절부암 올레꾼들이 기도할 수 있는 순례자의 교회 철새들의 보금자리 용수저수지 아홉 가지 좋은 일이 있는 아홉굿마을 닥나무가 많았던 저지오름 제주올레14코스 한국에서 유일한 선인장 자생지역 선인장마을 4·3 유적 무명천 할머니 삶터 탐라의 만리장성 (월령)환해장성 금릉리 탐라의 만리장성 (금릉)환해장성 용천수 ○ 단물깍 ○ 바른물 천년의 섬 비양도 액운을 막아 주는 옹포리 방사탑 명월포 전적지 옹포 명월현 소재지 제주올레14-1코스 가시덤불이 우거진 (저지)곶자왈 묻은 돼지 같다는 문도지오름 4·3 유적 볏바른궤 진한 향기가 매력적인 제주백서향 군락지 제주올레15A코스 제비들이 노는 영새샘물 선비들이 활쏘기 장소였던 사장밭(射場田) 과거를 거두는 마을 납읍리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금산공원 4·3 유적지 유성 소가 누워 있는 모습 과오름 고래등에 비유되는 고내봉(高內烽) 용천수 우주물 제주올레15B코스 영등올레가 있는 영등할망 신화공원 영등할망이 들어온 복덕개포구 아픈 데를 낫게 해 주는 나신물 옛 등대 (귀덕)도대불 바람이 들지 않는 한담해안 『표해록』을 쓴 장한철산책로 탐라의 만리장성 (애월)환해장성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한 애월진성 용천수 우주물 제주올레16코스 옛 등대 (신엄)도대불 용천수 ○ 녹고물 ○ 새물 ○ 큰섬지 바닷물로 소금을 만들었던 구엄 돌염전 기우제를 올렸던 수산봉(水山烽) 삼별초의 근거지 항파두리 제주올레17코스 물이 없는 무수천 풍류를 즐기던 외도 월대 불길한 징조를 막아 주는 내도동 방사탑 바다 어장 이호동 쌍원담 섬의 머리 도두봉(道頭烽) 방어 유적 수근연대 바닷물로 소금을 만들었던 소금빌레 용이 승천하다 돌이 된 용두암 여름철 달밤 뱃놀이 장소였던 용연 읍성 수호신 돌하르방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 발생지 제주 관덕정 조선시대 제주목 관아 제주올레18코스 오현을 배향하는 오현단 제주읍성 을묘왜변전적지 제주읍성이 해자였던 산지천 ○ 조천석 은광연세 김만덕기념관 제주시의 상징적 존재 사라봉(沙羅烽) ○ 진지동굴 영등굿이 열리는 칠머리당굿터 단호한 이별이 있었던 별도봉(別刀峰) 4·3 유적 곤을동 마을터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한 화북진지 탐라의 만리장성 (화북)환해장성 방어 유적 별도연대 용천수 ○ 새각시물 ○ 수룩물 ○ 엉물빨래터 3첩7봉을 품은 원당봉(元堂烽) 임금에게 충정을 보내는 연북정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한 조천진성 방어 유적 조천연대 제주올레18-1코스 제주섬 속의 섬 추자도 추자에 도움 준 최영 장군 사당 정난주의 아들 황경한의 묘 제주올레18-2코스 제주섬 속의 섬 추자도 제주올레19코스 제주의 만세운동 발생지 조천만세동산 해녀들의 휴게 장소 고남불턱 다리를 만들다가 중단한 관곶(엉장매코지) 탐라의 만리장성 (조천)환해장성 금남지역 여신당인 볼레낭 할망당 바다에 있는 신흥리 방사탑 용천수 ○ 쇠물깍 ○ 큰물 삼별초 항쟁 유적 함덕해수욕장 물소를 닮았다는 서우봉(犀牛烽) ○ 진지동굴 4·3 유적 너븐숭이유적지 탐라의 만리장성 (북촌)환해장성 옛 등대 (북촌)등명대 4·3 유적 북촌포구 제주올레20코스 생명을 낳고 보관하는 조간대 옛 등대 (김녕)도대불 고려시대 현이 있었던 김녕리 김녕 성세기해변 5대 명산 두럭산 탐라의 만리장성 (김녕)환해장성 광해군이 첫발을 디딘 행원포구(어등포) 해녀들의 휴식장소 어멍불턱 방어 유적 좌가연대 호국영웅 고태문로 제주올레21코스 해녀항일운동 집결지 연대동산 별도의 방어진지 별방진성 탐라의 만리장성 (하도)환해장성 자연빌레를 이용한 어장 멜튼개 제주도의 땅끝 지미봉(地尾烽) 제주목의 끝마을 종달리 Tip 목록 인용 도서- 삶이 있고 역사가 있고 이야기가 있는 길 - 올레꾼이 쓴 제주올레길 이야기 요즘 사람들은 길을 걸을 때조차 바쁘다. 급한 업무를 보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고, 한가하다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것이 일상이다. 내가 걷는 이 길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오늘의 하늘과 바람이 어떤지 느끼며 걸어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올레길을 찾는 사람들은 아마 그 순간의 여유와 멋을 아는 이들일 것이다. 여유를 즐기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간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길 위의 역사와 함께 걷기를 추천한다. 하지만 내가 방문할 그 장소에 어떤 삶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공부할 시간을 내기는 좀 빠듯하다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니까. 저자는 ‘자연의 아름다움만 보았다면 관광이고 역사와 유적을 만났다면 여행’이라고 말한다. 제주를 찾는 모든 이에게 값진 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지명의 유래나 흥미로운 설화 이야기부터 제주의 아픈 역사까지 친절하고 간결하게 담아냈다. 바쁜 삶의 한 조각, 귀한 시간을 제주에서 보내려는 당신에게 이 책이 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홈 바리스타
시그마북스 / 시몬 에거.루비 애쉬비 오르 지음, 김성환 옮김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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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건강,요리
시몬 에거.루비 애쉬비 오르 지음, 김성환 옮김
커피광을 자처하는 저자 둘이 오랜 시간 커피에 대해 알아가며 터득한 지식과 정보를 모은 책이다. 커피에 대해 알고 싶지만 너무 방대한 내용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커피 초보자들을 위한 커피 입문서로, 커피의 역사, 품종, 산지, 로스팅 기술, 추출법 등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머리말 1장 커피 열매가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 커피의 역사 커피 열매에서 커피콩으로 스페셜티 커피는 무엇이 스페셜한가? 세계 경제 속의 커피 2장 좋은 커피, 나쁜 커피 스페셜티 커피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 커피의 윤리학 등급 설정 및 분류 싱글 오리진 커피와 블렌드 커피 미각 길들이기 내 커피콩은 어디에서 왔는가? 커피콩 고르기 3장 좋은 로스팅 공인된 진짜 로스터가 되는 법 로스팅 과정 집에서 로스팅하기 로스팅을 집에서 할 필요가 있는가? 로스팅의 기본 장비 마련 블렌딩 4장 커피 준비하기 매일 그라인딩하라 저울과 타이머를 활용하라 물도 중요하다 커피를 끓이는 다양한 방식 에스프레소 우유 또는 설탕? 술이 든 커피 커피 용어 참고커피의 역사부터 품종, 산지, 로스팅 기술, 추출법까지 홈 바리스타를 위한 간단명료한 커피 입문서! 커피 열매가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이 책은 커피광을 자처하는 저자 둘이 오랜 시간 커피에 대해 알아가며 터득한 지식과 정보를 모은 것이다. 커피의 역사부터 품종, 산지, 가공 과정 등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커피콩 선택부터 로스팅 기술, 추출법 등 실전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 커피에 대해 알고 싶지만 너무 방대한 내용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커피 초보자들을 위한 간단명료한 커피 입문서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집에서 쉽고 편하게 즐기는 법! 커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커피머신의 대중화로 인해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커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좋은 커피란 특정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입맛에 맞으면 된다. 따라서 좋은 커피를 만들려면 일단 자신의 취향부터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선호하는 커피 맛과 평소 커피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커피콩을 선택하고 커피 추출 방식을 정한다. 여기에 적합한 로스팅 방식까지 더한다면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나만의 특별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르노뜨르 아카이브
비앤씨월드 / 르노뜨르 동문회 (지은이) / 2021.12.01
32,000
비앤씨월드
건강,요리
르노뜨르 동문회 (지은이)
에꼴 르노뜨르 출신 동문 50인과 교수진의 시그니처 메뉴와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세계적 명성의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ECOLE LENOTRE)’는 프랑스의 명장 ‘가스통 르노뜨르(Gaston Lenotre)’에 의해 1971년 창설된 요리, 제과제빵 전문 학교로, 에꼴 르노뜨르의 교육과정은 프랑스 제과의 탄탄한 기본과정부터 전문과정까지 창의적이며 예술적인 프랑스 현지의 고급 제과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년 이상의 기획 기간과 1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발간된 이 책은 2002년 프랑스 본교와 기술 제휴를 맺은 한국 에꼴 르노뜨르의 교수진 및 동문 50여 명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지난 20여 년간 600여 명에 가까운 졸업생을 배출해내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우리나라 제과제빵시장의 다양화에 기여하고 있는 에꼴 르노뜨르 동문들이 공개하는 96개의 레시피와 현장 경험을 담은 인터뷰,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경험한 노하우 등이 한데 모여 있다.[서울] 김경록 | 파트 브리제를 이용한 미트볼파이ㆍ밀푀유를 이용한 라자냐식 파이 김지윤 | 멀티시리얼 쿠키ㆍ스틱 가토 쇼콜라 임수미 | 투르트 오 세이글ㆍ바브카 하현수 | 바닐라 100%ㆍ프레즈 조은정 | 황금향 타르트ㆍ베리 플랑 이정아 | 코코파인 판나코타 타르트ㆍ비트 레몬 케이크 임정현 | 나가사키 카스텔라 임태언 | 정통 바게트ㆍ공주 통밤식빵 장일영 | 바닐라 밀푀유ㆍ말차 밀푀유 강주영 | 라즈베리 요거트 드라제 초콜릿ㆍ얼그레이 헤이즐넛 드라제 초콜릿 임재철 | 호두 크랜베리 풀리시 빵ㆍ올리브 치즈 치아바타 조영석 | 크루아상ㆍ바닐라 퀸아망 유현주 | 카늘레 드 보르도ㆍ루씨 오렌지 장주연 | 잉글리시 플레인 스콘ㆍ선드라이드 토마토 & 에멘탈치즈 스콘 박소향 | 글루텐프리 루돌프 장갑ㆍ바나나우유 눈사람 양진아 | 빅토리아 샌드위치 케이크ㆍ메추리알 쿠키 & 치즈볼 쿠키 장민지 | 쑥치즈케이크ㆍ흑임자 베린 박은주 | 아드벡 봉봉ㆍ화이트 하트 김남연 | 밤 말차 레드빈 무스ㆍ밤 귤 리코타 보틀케이크 서다현 | 샤인머스캣 샤를로트 표지혜 | 마들렌 베리 촉촉ㆍ살레 피낭시에 먹물 페퍼론치노 유지나 | 바나나 헤이즐넛 타르트 [경기] 박종성 | 무화과 크랜베리 파운드ㆍ아망드 쇼콜라 시폰케이크 김정윤 | 비프 머시룸 치아바타 샌드위치ㆍ건강을 담은 퀴노아 통귀리 샐러드 유완근 | 아로니아 수퍼 베리 브레드ㆍ블랙올리브 어니언 브레드 한덕호 | 다크 체리 쇼콜라 파운드ㆍ무화과 프룬 파운드 이지영 | 무화과 파운드ㆍ아몬드 플로랑탱 허지연 | 봉봉 티 & 패션ㆍ봉봉 프랑부아즈 강선미 | 딸기 쇼트케이크ㆍ딸기청을 이용한 생딸기 우유 & 생딸기 크림라테 윤진원 | 세 가지 콩빵ㆍ라즈베리 롤빵 38기 권주영 | 프로메나드ㆍ엘레강스 김은숙 | 체리 크런키 쇼콜라 케이크ㆍ바나나 초콜릿 마블 구겔호프 김수진 | 상주곶감마카롱ㆍ백미롱 조은영 | 제주 감귤 에클레르ㆍ꿀배 타르트 김 별 | 식혜 타르트ㆍ수정과 타르트 정동민 | 산딸기 타르틀레트ㆍ흑임자 타르틀레트 강성아 | 솔티드 캐러멜 타르트 최지혜 | 딸기코코 타르트 [그 외 지역] 문해창 | 제주 쑥쌀식빵ㆍ팥빵 이필원 | 인절미 브리오슈ㆍ크림치즈 스콘 이정업 | 비격진천뢰ㆍ오렌지 캐러멜 & 솔티드 헤이즐넛 다쿠아즈 김성경 | 바닐라 퀸아망ㆍ바닐라 몽블랑 페이스트리 박혜리 | 멜론 샤를로트ㆍ블루베리 타르트 이미영 | 겨울딸기ㆍ대추고 캐러멜 최수진 | 부럼 피낭시에ㆍ복숭아꽃 안연주 | 트리플 치즈케이크ㆍ토마토 카사타 [르노뜨르 선생님] 성명주 | 드미셀 카라멜ㆍ튀일 아망 이민철 | 마르코폴로 시가ㆍ초콜릿 갈레트 데 루아 나승지 | 봉봉 아니스ㆍ카라멜라 김이슬 | 바바 에그조티크ㆍ오 카라멜 대표 메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문 50인의 기록보관함 에꼴 르노뜨르 출신 동문 50인과 교수진의 시그니처 메뉴와 노하우를 담은 가 출간되었다. 세계적 명성의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ECOLE LENOTRE)’는 프랑스의 명장 ‘가스통 르노뜨르(Gaston Lenotre)’에 의해 1971년 창설된 요리, 제과제빵 전문 학교로, 에꼴 르노뜨르의 교육과정은 프랑스 제과의 탄탄한 기본과정부터 전문과정까지 창의적이며 예술적인 프랑스 현지의 고급 제과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년 이상의 기획 기간과 1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발간된 이 책은 2002년 프랑스 본교와 기술 제휴를 맺은 한국 에꼴 르노뜨르의 교수진 및 동문 50여 명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지난 20여 년간 600여 명에 가까운 졸업생을 배출해내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우리나라 제과제빵시장의 다양화에 기여하고 있는 에꼴 르노뜨르 동문들이 공개하는 96개의 레시피와 현장 경험을 담은 인터뷰,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경험한 노하우 등이 한데 모여 있다. 제과제빵을 배우려고 하거나 이미 배우고 있는 사람들, 베이커리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 포화상태의 시장 속에서 나만의 색깔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해낼지 개발과 응용에 고민중인 사람들, 에꼴 르노뜨르의 후배들에게 이 책은 틀림없이 좋은 공감을 일으키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스카펭의 간계 / 수전노
평민사 / 몰리에르 (지은이), 이화원 (옮긴이) /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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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사
소설,일반
몰리에르 (지은이), 이화원 (옮긴이)
몰리에르 희곡집 1권. 몰리에르가 1668년 발표한
위쳐 : 2 경멸의 시간 - 상
제우미디어 / 안제이 사프콥스키 (지은이), 이지원 (옮긴이) / 2018.05.24
13,800
제우미디어
소설,일반
안제이 사프콥스키 (지은이), 이지원 (옮긴이)
동명의 게임과 드라마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연작 소설 '위쳐'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괴물과 마법, 그리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중세 세대를 배경으로 특유의 문화와 설화가 섞여 독특하고도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소설 <위쳐: 1 엘프의 피>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멸망한 왕국의 마지막 공주인 시리를 두고 펼쳐지는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인간과 괴물의 피를 반씩 가진 위쳐 게롤트는 딸처럼 아끼는 시리를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연인인 게롤트의 부탁을 받아 시리를 보호하던 예니퍼는 마법사들의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타네드 섬으로 향하지만, 뜻하지 않게 세계의 운명을 결정 지을 거대한 음모의 한가운데로 빠져들게 된다. 게롤트는 칼을 쳐들고 소리를 질렀다. 말을 탄 사람은 그 모습을 보고 말에 속도를 더해 달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게롤트는 다시 한 번 소리를 질렀다. 천둥소리가 우르릉 쾅 하고 울렸다.번쩍했지만 이번엔 번개가 아니었다. 단델라이온은 긴 의자 옆에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사실 그 밑으로 기어 들어가고 싶었지만, 러기엔 의자가 너무 낮았다. 버니는 쇠스랑을 내려놓았다. 집에서 달려 나온 페튜니아는 비명을 질렀다.번쩍했던 빛은 눈이 멀 것 같은 밝고 투명한 구 형태로 뭉쳐지더니 그 안에서 희뿌연 형체가 순식간에 모양과 윤곽을 갖추었다. 단델라이온은 바로 알아보았다. 흐트러진 풍성한 검은 머리와 벨벳 줄에 매단 옵시디안의 별 목걸이. 하지만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얼굴이었다. 분노와 염려와 복수가 뒤섞인 얼굴이었다.예니퍼는 손을 올려 주문을 외쳤다. 손바닥에서는 불꽃을 연상시키는 소용돌이가 뻗어 나와 밤하늘을 가르고 그 빛이 연못 수면에 반사되었다. 소용돌이는 마치 면도날처럼, 혼자 말을 타고 달리는 기수를 맹렬히 쫓고 있는 시커먼 환영을 향해 날아가 꽂혔다. 단델라이온은 끔찍한 비명과 함께 유령들의 환영을 본 것 같았다. 사실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무엇도 장담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휘몰아치던 환영이 갑자기 공처럼 뭉쳐지더니 하늘로 올라가 별똥별 같은 꼬리를 길게 남기고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다시 어둠이 내렸다. 빛이라고는 페튜니아가 들고 있는 호롱불의 불빛이 전부였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비명도 지르지 않았다.여관 안으로 하얀 머리의 남자가 들어왔다.남자는 손에 들고 있던 칼을 능숙하게 등 뒤의 칼집에 꽂았다. 계산대 쪽으로 다가오는 동안, 남자는 바닥에 쓰러져 있는 시체에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여관 주인은 몸을 움츠렸다.“나쁜 사람들이오.” 쉰 목소리로 하얀 머리의 남자가 말했다. “나쁜 사람들이 죽은 거요. 경관들이 곧 오겠지. 저자들의 목에는 현상금이 걸려 있을 수도 있소. 그 돈은 적당한 곳에 쓰도록 해야겠지.” 여관 주인이 열심히 고개를 끄덕이자 하얀 머리의 남자는 다음 말을 덧붙였다. “혹은 이런 경우도 생길 수 있소. 이자들의 죽음에 대해 그들의 동료나 친구들이 물어올 수도 있지. 그러면, 늑대에게 잡아먹혔다고 하시오. 하얀 늑대에게. 그리고 주변을 잘 둘러보라고 전하시오. 어느 날 주위를 둘러보면, 하얀 늑대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행정교통도 (코팅 원지/부착용)
성지문화사 / 성지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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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문화사
소설,일반
성지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선명한 컬러(색) 사용과 배열로 가독성이 높은 최신판 교육용·업무용 행정교통 종합 안내도. 행정명이 상세 수록되어 있으며, 앞·뒤 양면에 걸쳐 교통 정보가 상세히 수록되었다.
찰리 멍거의 말들
워터베어프레스 / 문찬호 (옮긴이), 데이비드 클라크 (해설)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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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문찬호 (옮긴이), 데이비드 클라크 (해설)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방법론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진 찰리 멍거. 그가 남긴 지혜를 그의 목소리로 직접 만난다.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론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인 편역자 데이비드 클라크가 찰리 멍거의 말과 글을 꼼꼼히 검토하고 투자, 비즈니스, 부 그리고 삶에 관해서 남겼던 지혜를 138개의 꼭지로 압축하고 해설을 달았다. 버핏은 물론이고 수많은 투자자에게 영감을 주었던 찰리 멍거의 말은 의외로 간결하고 담백하다. 그러나 그 몇 문장 안에 담긴 지혜는 결코 가볍지 않으며, 다시금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Part I 투자 일확천금 30│ 능력 범위 33│바보가 되지 않는 법 35│물러서는 법 37│손쉬운 낚시 39│깨달음 41│그레이엄의 오류 45│깔고 앉기 49│지혜의 여명 51│애널리스트 53│가격이 잘못 매겨진 도박 55│분산투자 57│큰 베팅의 순간 59│대중 61│선견지명 63│위기와 기회 65│현금의 중요성 68│사기가 꺾인 세대 70│인내심 72│주가 74│EBITDA 78│금융 회사의 위험 80│과신 83│투자 매니저 87│기다림 92│절세 수단 95│지속되는 문제 97│뜻밖의 일 99│이길 확률 101│소수의 훌륭한 회사 104│사업 소유권 107│현실 인정 110│바보가 되지 않기 112│기회 114│버크셔 해서웨이의 미래 117│금융 치매 119│기업 평가 122│기다림의 어려움 126│뛰어들기 131│학문적 주술 133│탐욕스러운 은행가들 136│은행에 투자하기 138│만병통치약은 없다 140│기술 143│성공적 투자 147│평균을 너머 149│수수료 151 Part II 경제 대공황 154│은행 규제 157│대마불사 159│빌린 돈 162│자유 시장의 실수 165│은행 규제 완화 169│월가의 질주 171│화폐 발행 173│자산 인플레이션 176│원유 재고 179│대한민국 182│당근과 채찍 185│통제 불능의 은행가들 187│파생상품의 위험 190│차입거래의 어리석음 194│아시아에서의 부패 197│중국의 기적 199│자유 무역 201│구두쇠 205│법인세 207│기준 낮추기 209 Part III 비즈니스 매수 후 보유 212│법인 합병 215│극단 217│거액의 공식 221│두 가지 사업 225│소수 회사만 살아남는다 228│씨즈캔디 230│코카콜라 235│쉬운 결정/고통스러운 결정 238│시장 폭락 240│베팅은 어디에 243│인센티브 245│AIG와 GE 248│낮은 레버리지 251│마스터 플랜 255│분권화 258│엔론 261│GM 263│이스카 267│웰스파고 269│맥도날드 271│유동성 273│싱가포르 277 Part IV 삶 한 번에 한 걸음 282│자격 284│지식의 사용 286│커리어 289│아는 체 291│교육 낭비 293│어리석음 인정하기 295│실수하기 297│전문화 299│은퇴 301│분수에 맞는 삶 303│탈피 305│윤리적 의무 308│성공의 비밀 310│검소함 312│이데올로기 314│아이디어 파괴 316│교리문답 318│만병통치약 320│공부벌레 322│지혜의 비밀 324│법률 비즈니스 326│나이를 먹는 것 329│긍정적 강화 331│인센티 브 편향 333│편협함 336│잘 산다는 것 338│걱정 많은 부자 340│질투 342│독서 344│쓸데없는 걱정 346│학습 기계 348│비극 350│멀티태스킹 352│신뢰의 그물망 354│잃어버린 기회 357│스스로를 속이는 것 361│진실 364│균형감 366│다학제 368│상 371 감사의 글 373 인용문 출처 374워런 버핏이 가장 신뢰한 비즈니스 파트너, 찰리 멍거 그에게 직접 듣는 투자, 비즈니스, 부 그리고 삶에 관한 지혜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방법론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진 찰리 멍거. 그가 남긴 지혜를 그의 목소리로 직접 만난다.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론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인 편역자 데이비드 클라크가 찰리 멍거의 말과 글을 꼼꼼히 검토하고 투자, 비즈니스, 부 그리고 삶에 관해서 남겼던 지혜를 138개의 꼭지로 압축하고 해설을 달았다. 버핏은 물론이고 수많은 투자자에게 영감을 주었던 찰리 멍거의 말은 의외로 간결하고 담백하다. 그러나 그 몇 문장 안에 담긴 지혜는 결코 가볍지 않으며, 다시금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찰리 멍거에게 직접 듣는 132가지 투자의 지혜 오늘날 가장 널리 알려지고, 가장 존경받는 투자자로 워런 버핏이 꼽히며, 수많은 투자자가 그의 투자 방법론을 참고한다. 그런데 바로 그 워런 버핏의 말에 따르면 그의 투자는 찰리 멍거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오늘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설계한 사람은 찰리 멍거다. 버크셔는 찰리의 청사진 아래에서 건설되었으며, 내 역할은 실무를 위해 고용된 사람에 가깝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워런 버핏이 가장 신뢰한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조언자로 알려져 있는 찰리 멍거. 그가 직접 저술한 투자에 관한 저서가 있으면 참 좋겠지만, 아직 저서를 남기지 않아 많은 투자자가 아쉬워한다. 그러나 그가 여러 공식 석상에서 남긴 글과 말들은 남아 있다. 이 책은 그렇게 투자와 삶에 관한 통찰이 담긴 찰리 멍거의 말을 독자가 직접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를 비롯한 투자 베스트셀러를 저술하여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론에 관한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데이비드 클라크가 직접 찰리 멍거가 남긴 말과 글을 꼼꼼히 살피고 138가지 문구를 선별하여 해설을 달았다. 찰리 멍거를 통해 곱씹는 투자의 기본 투자, 특히 가치투자를 처음 공부할 때 반드시 마주하는 개념이 있다. 바로 ‘안전마진’이다. 이는 적정 가치와 주가의 괴리를 뜻하는데,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기본 지식으로 통용된다. 복잡하지 않은 기본 개념인 만큼 널리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아니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그 의미를 제대로 곱씹어 볼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찰리 멍거를 통해 우리는 이런 투자의 기초를 되돌아볼 수 있다. “대공황은 그레이엄의 여생에 공포의 후유증을 남겼고 그의 모든 방법론은 그 공포를 방지하도록 고안되었다.” 찰리에 따르면 안전마진은 투자의 대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대공황 이후에 개발한 개념이다. 손실의 공포에서 탄생한 개념이기 때문에 투자자가 잃지 않을 수 있는 건실한 기업의 주식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해주지만, 기업의 성장 가치를 반영하기보다는 확실하게 계산이 가능한 현재 가치에 기반해 투자를 하게 되기 때문에 수익이 제한적이라는 문제가 있다. 기업이 성장하면서 만들어내는 장기 복리 가치를 누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은 바로 이 문제를 지적하며 30-40년 장기 보유하는 투자 철학을 만들어 나간다. 가치투자, 분산투자, 투자 타이밍, 지수 투자 등 다양한 투자 전략에 대해 찰리는 간결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더 나가서는 투자를 위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 말 한마디 한마디를 읽어나가며 자신의 투자관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지혜로움이란 무엇인가? 찰리 멍거는 가장 성공한 투자자는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장 지혜로운 투자자로 꼽으라고 하면, 그 안에 분명 찰리 멍거가 있을 것이다. 이는 ‘워런 버핏의 조언자’라는 타이틀 때문에 생긴 말이기도 하지만,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그의 성향 때문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똑똑해지려고 노력한다. 나는 그저 멍청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그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힘들다.”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의 여명입니다.” 찰리 멍거는 ‘능력 범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그때 핵심은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번뜩이는 천재가 되는 것보다 바보가 되지 않는 것을 중시했다. 그렇게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것, 모르는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모르는 상태에서 벗어나 능력 범위에 들어온 것에 대해서만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 바로 그것이 멍거가 생각하는 지혜였으며, 이 책에는 이런 찰리 멍거의 생각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 소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자만하지 않는 균형적 태도, 이 책에는 그 비결이 담겨 있다. 멍거리즘을 지탱하는 삶의 철학 찰리 멍거는 탁월한 철학자도 아니고 종교 지도자도 아니다. 그런 그에게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라는 것은 과한 요구다. 그렇지만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 멘토 중 하나인 멍거가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그 자체로도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흥미로운 사항이지만, 멍거의 투자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멍거의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되짚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에픽테토스가 가진 삶의 태도가 최고라 생각한다. 에픽테토스는 인생에서 놓친 모든 기회는 예의 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 기회이고, 무엇인가를 배울 기회이며, 기회를 놓친 사람의 의무는 자기 연민에 잠기는 것이 아니라 건설적인 방법으로 끔찍한 충격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척 좋은 생각이다.” 멍거는 삶을 긍정했고, 삶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랬다. 특히 배우고 향상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인간 문명에 대해서 어떻게 말했는지를 음미하기 바란다. “인간 문명이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사회는 가치 있는 신뢰의 그물망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복잡한 절차 없이 그저 신뢰할 만한 사람들이 올바르게 서로를 믿는다. 자신의 삶에서 극대화할 것은 응당한 신뢰의 그물망이다.” “사람들은 똑똑해지려고 노력한다. 나는 그저 멍청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그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힘들다.”찰리의 투자 철학은 주식 시장이 종종 한 회사의 장기적인 경제 가치를 보지 못하고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대하기 때문에 저평가된 주식이 생긴다는 이론에 입각해 있습니다. 찰리는 저평가된 주식을 발견하면 그 주식을 구입해 장기간 보유하며 해당 사업의 근본적인 자본 환경이 주식 가격을 끌어올리기를 기다렸습니다. 찰리는 투자자가 주의해야 할 단 한 가지는 멍청한 짓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 ‘멍청한 짓’은 대체로 태만의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좋은 투자 기회를 발견했음에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거나, 기회임이 분명한데도 해당 주식을 너무 적게 사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기가 생각보다 실로 어렵습니다. “작금의 분산투자에 대한 숭배, 나는 그거야말로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분산투자는 금융 컨설턴트와 증권 중개인이 형편없는 성적을 내는 것을 방지하는 수단이지만, 반대로 탁월한 실적을 내지 못하게 막습니다. 50개 혹은 그 이상으로 폭넓은 분산투자를 하면, 손실을 수익이 상쇄하고 마찬가지로 수익을 손실이 상쇄합니다. 분산투자는 기본적으로 시장 혹은 인덱스펀드를 흉내내는 상황을 만듭니다. 분산투자를 권하는 상담사는 대박을 치지도 쪽박을 차지도 않습니다. 그저 무난할 뿐입니다.찰리는 좋은 회사에 합당한 가격으로 투자하면, 보유 종목을 10개 미만으로 줄이면서도 여전히 예상치 못한 사업 실패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고 10년에서 20년 동안 견조한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알아냈습니다. 누군가 말한 것처럼, 너무 분산하면 동물원이 돼버립니다. 바구니 안에 달걀이 10개의 있으면, 달걀을 유심히 지켜보기 훨씬 수월합니다.
익히기 편리한 낱말궁체 : 정자 1
이화문화출판사 / 천갑녕 (지은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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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갑녕 (지은이)
○ 책의 특징 1권 - 정자 1) 모음 - ㅡ, ㅣ의 용필과 해설 2) 자음 (ㄱ~ㅎ) 3) 합성자음 (쌍자음) 4) 본문 내용 18선 - 용필과 해설 5) 본문 ◁낱말 50선▷ 1 - 공경 2 - 나라 3 - 바위 4 - 건설 5 - 차례 6 - 새벽 7 - 신념 8 - 배움 9 - 밤낮 10 - 말씀 11 - 파도 12 - 각본 13 - 믿음 14 - 봉황 15 - 규칙 16 - 미소 17 - 협동 18 - 관찰 19 - 희망 20 - 손뼉 21 - 집중 22 - 꽃잎 23 - 찻잔 24 - 얼굴 25 - 색깔 26 - 솜씨 27 - 약속 28 - 관계 29 - 균형 30 - 까닭 31 - 썰매 32 - 최선 33 - 동쪽 34 - 탄생 35 - 듬뿍 36 - 친절 37 - 획득 38 - 날개 39 - 준비 40 - 텃밭 41 - 원리 42 - 특징 43 - 교육 44 - 실천 45 - 표현 46 - 화목 47 - 천지 48 - 효과 49 - 환경 50 - 성취
2024 하반기 시대에듀 All-New NCS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 최신기출유형 + 모의고사 7회 + 무료NCS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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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지은이)
2024년 상반기 지역농협 6급 기출복원문제 수록! 1. 70문항 유형 / 60문항 유형 채용 대비 2. NCS 직무능력평가(의사소통 · 수리 · 문제해결 · 자원관리 · 조직이해) 3. 최종점검 모의고사 4회(유형별 2회) + 온라인 모의고사 3회(유형별 1회 + NCS 통합) 4. 인·적성평가 모의연습 + 면접 기출 질문 + 지역농협 기초 상식 5. NCS 직무능력평가 핵심이론 핸드북 [특별혜택] 1. [합격시대] 지역농협 6급 온라인 모의고사 2회 2. [합격시대] NCS 통합 온라인 모의고사 1회 3. NCS 기출풀이&합격전략 특강 4.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PDF 5.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Add+ 2024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PART 1 NCS 직무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대표기출유형 01 | 어법 · 맞춤법 대표기출유형 02 | 관계유추 대표기출유형 03 | 한자성어 · 속담 대표기출유형 04 | 기초영어 대표기출유형 05 | 문장삽입 대표기출유형 06 | 빈칸추론 대표기출유형 07 | 내용일치 대표기출유형 08 | 나열하기 대표기출유형 09 | 주제 · 제목찾기 대표기출유형 10 | 비판 · 반박하기 대표기출유형 11 | 추론하기 CHAPTER 02 수리능력 대표기출유형 01 | 기초연산 대표기출유형 02 | 수열추리 대표기출유형 03 | 문자추리 대표기출유형 04 | 거리 · 속력 · 시간 대표기출유형 05 | 농도 대표기출유형 06 | 일의 양 대표기출유형 07 | 금액 대표기출유형 08 | 날짜 · 요일 대표기출유형 09 | 경우의 수 대표기출유형 10 | 확률 대표기출유형 11 | 환율 대표기출유형 12 | 금융상품 활용 대표기출유형 13 | 자료계산 대표기출유형 14 | 자료추론 대표기출유형 15 | 자료변환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대표기출유형 01 | 명제 대표기출유형 02 | 참 · 거짓 대표기출유형 03 | 순서추론 대표기출유형 04 | 문제처리 대표기출유형 05 | 환경분석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대표기출유형 01 | 시간계획 대표기출유형 02 | 비용계산 대표기출유형 03 | 품목확정 대표기출유형 04 | 인원선발 CHAPTER 05 조직이해능력 대표기출유형 1 | 농협 · 농업 상식 대표기출유형 2 | 경영전략 대표기출유형 3 | 조직구조 대표기출유형 4 | 업무이해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70문항 유형)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70문항 유형) 제3회 최종점검 모의고사(60문항 유형) 제4회 최종점검 모의고사(60문항 유형) PART 3 인 · 적성평가 PART 4 면접 PART 5 지역농협 기초 상식 CHAPTER 01 경영 · 경제 · 금융 상식 CHAPTER 02 지역농협 상식 CHAPTER 03 은행업무 일반 별 책 정답 및 해설 PART 1 NCS 직무능력평가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지역농협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인·적성평가 및 직무능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시대에듀에서는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4 하반기 시대에듀 All-New NCS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 최신기출유형+모의고사 7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게 되었다. 2024년 상반기에 시행된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의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NCS 출제영역별 대표기출유형 및 기출응용문제뿐 아니라 경영·경제·금융 상식 / 지역농협 상식 / 은행업무 일반 상식을 수록하여 필기시험을 완벽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구성된 최종점검 모의고사 4회분(70문항 유형 2회 + 60문항 유형 2회)과 온라인 모의고사 3회분(NCS 통합 1회 포함)을 수록하여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지역농협 인재상과의 적합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인·적성평가 모의연습과 지역농협 6급의 실제 면접 기출 질문을 수록하여 한 권으로 채용 전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가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을 전달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혼 수업
베가북스 / 조성구 지음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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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구 지음
이혼소송, 무턱대고 접근하면 큰 코 다친다! 알면 보이는 이혼법률, 명쾌하고 정확하게 맥을 짚는다. 이혼법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할 거의 모든 법률지식이 이 한 권 안에 담았다. 국내 대형 로펌 법무법인 정향 소속 변호사 조성구가 말하는 이혼 법률의 처음과 끝. 이 시대를 사는 부부라면 모두가 이혼과 관련된 법지식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법률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이혼변호사의 전문적인 수업을 이 책 한 권으로 듣는다.들어가는 말 제1부 이혼: 해야 돼, 말아야 돼? 1장. 불행한 결혼생활 가. 웬만하면 참고 살라고? 나. 결혼생활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 2장. 끝내 이혼해야 할까? 가. 관계는 개선할 수 있다 나. 그러나 사람을 바꿀 수는 없다 다. 이혼의 득과 실을 저울질해보자 라. 이혼은 불행? 경우에 따라선 행복의 열쇠일 수도! 제2부 그래도 이혼해야 한다면 1장. 이혼, 대수롭지 않게 바라볼 것! 2장. 배우자와 감정적으로 대립하지 말 것! 3장. 이혼을 위해서라도 배우자와 대화할 것! 가. 상대방도 확실히 이혼할 의사가 있는가? 나. 자녀양육권, 재산분할, 위자료 등을 협의할 것. 4장. 이혼법률: 아는 것이 힘이다 제3부 협의이혼: 가장 간단한 이혼 방법 1장.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사랑이 식어버린 주말부부) 2장. 여보, 우리 이혼해! (이혼서류에 도장 찍기) 가. 위기의 부부, 이혼에 합의하다 나. 아이들은 내가 키울게. 다. 꼭 알아둘 법률상식: 협의이혼 할 때 뭘 협의하나? 3장. 이혼서류 들고 가정법원으로 가. 이혼서류 제출하다 나. 석 달 후에 봐 다. 드디어 남남이 되다 라. 꼭 알아둘 법률상식 : 협의이혼 절차의 흐름 4장. 재산분할, 위자료: 절대 놓치면 안 돼! 가. 재산분할과 위자료, 어떻게 합의하나?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협의이혼 시 재산분할과 위자료에 대한 합의는? 제4부 두려워하지 말자, 이혼소송 1장. 바람은 피웠지만 이혼은 절대 못해: 이런 남편, 어떡하나? 가. 남편이 수상해요 나. 이혼은 해줄 수 없다고? 해답은 이혼소송! 다. 꼭 알아둘 법률상식: 재판상 이혼제도의 특징 2장. 배우자가 부정한 행위를 저질렀을 때 가. 변호사님. 아내가 바람을 피워요!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배우자의 부정행위란? 3장. 배우자가 악의로 다른 일방을 유기한 때 가. 남편이 집 나갔다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 악의의 유기란? 4장.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의 심히 부당한 대우 가. 사업 실패 후 폭력적으로 변한 남편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심히 부당한 대우란? 5장. 나의 직계존속에 대한 배우자의 심히 부당한 대우 가. 장인에게 폭력을 휘두른 사위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나의 직계존속에 대한 배우자의 심히 부당한 대우? 6장. 배우자의 생사가 3년 이상 분명치 않을 때 가. 사라진 아내, 새롭게 찾아온 사랑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3년 이상 생사불명이란? 7장.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 가. 장기간 별거하고 있는 부부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란? 제5부 그녀들의 이혼소송 성공스토리 1장. 애정 없는 결혼생활, 이제 안녕 가. 조건만 보고 결혼한 남편과 이혼을 준비하는 30대 의사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이혼조정 절차 및 이혼소송 절차는? 2장. 외도와 폭행을 일삼는 남편 가. 남편의 거듭된 외도와 폭력에 이혼을 결심하다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이혼소송 전략 3장. 제 잘못이긴 하지만, 꼭 이혼하고 싶어요! 가. 내연남과 가정을 꾸리기 위해 남편과 이혼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유책배우자의 이혼소송 전략 4장. 남편이 이혼소송을 제기했어요! 가. 이혼을 원하는 남편, 숨겨진 이유는?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이혼소송을 당했을 경우의 대응방법 제6부 이혼소송도 결국 돈 싸움? 1장. 불륜 남편과 내연녀, 둘 다 용서 못해! 가. 남편과 내연녀에게 위자료 청구소송 준비하는 신혼주부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이혼위자료의 법리 2장. 10년 넘게 남편 뒷바라지. 내 몫은 챙기고 싶다 가. 내가 한 게 뭐가 있냐고?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재산분할, 어떻게 정해지나? 제7부 우리 아이, 내가 키우고 싶다면? 1장. 우리 딸, 절대 양보 못해! 가. ‘딸바보’ 엄마아빠의 양육권 다툼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친권, 양육권, 면접교섭권 2장. 아이는 나 혼자 키워? 가. 아이 엄마가 양육비를 줄 수 없대요! 나. 꼭 알아둘 법률상식: 양육비 청구에 대하여 제8부 이혼, 그 후가 더 중요하다 1장.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하지 마라 2장. 이혼은 했지만 여전히 아이의 부모! 3장. 다시 혼자: 혼자를 즐겨라! 이제 이혼도 공부가 필요한 시대 이혼소송, 무턱대고 접근하면 큰 코 다친다! 알면 보이는 이혼법률, 명쾌하고 정확하게 맥을 짚는다. 이혼법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할 거의 모든 법률지식이 이 한 권 안에. * 이혼의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고 이혼의 절차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가? * 위자료와 재산분할은 얼마나 어떻게 받고 배우자의 숨겨진 재산은 어떻게 찾는가? * 이혼 후 자녀 양육자는 어떻게 결정되고 면접교섭권은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가? 국내 대형 로펌 법무법인 정향 소속 변호사 조성구가 말하는 이혼 법률의 처음과 끝! 이 시대를 사는 부부라면 모두가 이혼과 관련된 법지식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법률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이혼변호사의 전문적인 수업을 이 책 한 권으로 듣는다. 출판사 리뷰 언제부턴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만혼이 당연한 문화로 자리잡는가 싶더니 이제는 미혼자와 기혼자를 가리지 않고 비혼(非婚)이니 이혼(離婚)이니, 심지어 졸혼(卒婚)까지 일반화되고 있다. TV와 지상(紙上)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유명 연예인들의 이혼 기사가 꼬리를 잇고 있으며, 결별한 사람들을 일컫는 소위 ‘돌싱(돌아온 싱글)’이라는 속어에도 과거 이혼에 연관되어있던 부정적인 이미지들은 눈 씻고 찾아볼 수가 없다. 이런 사회적 풍속도에 여러 경제-사회 주체들은 더불어 발 빠른 상업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혼이나 재혼 관련 서비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으며, 이미 관광업계에서는 이혼여행 상품까지 등장했다. 이처럼 이제 한국사회도 더 이상 이혼에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와 더불어 전통적인 가족의 개념도 점차 붕괴되고 있다. 대부분의 사회 통계의 기준으로 잡는 ‘4인 가족’이라는 표현도 그 경계가 희미해진지 오래다. 일각에서는 1인 가족과 편부모 가정이 이미 전체에서 30%가 넘어섰다는 보도도 들린다. 이런 사회적 현상을 읽고 바로 드는 생각은 법률계의 역할이다. 종래의 가족 개념과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의식이 변화하면서 이혼을 앞두고 법률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예전에는 단순히 이혼에 부수적인 법적 절차를 이행하는 대리인의 성격이 짙었다면, 이제는 이혼상담에서부터 재산분할, 청구 및 소송, 양육권, 위자료, 면접교섭권에 이르기까지 이혼절차 전반을 이끄는 법률적 주체가 되어 버린 느낌이다. 이제는 이혼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법의 테두리에서 스스로의 가정 혹은 재산을 지키고 인간으로서 생득(生得)한 행복추구권을 상실할 수도 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아직 평범한 사람들에게 법률 서비스의 문턱이 높다는 데에 있다. 복잡한 소송과정과 이혼절차, 까다로운 법률용어들은 일반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다. 그렇다고 전문 변호사에게 이혼에 대해 상담을 받으려 해도 일정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역시 부담스럽다. 게다가 아직 남아있는 주변의 달갑지 않은 시선도 쉽게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내놓고 법률사무소의 문을 두드리기 힘들 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이혼은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데, 그에 맞는 법률적 조언을 얻는 일은 아직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듯하다. “누구나 쉽게 법률적 조언을 받게 하겠다”는 취지로 이 출간되었다. 이제 이혼에도 공부가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저자인 조성구 변호사는 법무법인 정향의 대표 변호사로 이혼관련 소송을 전문적으로 수임하고 있기 때문에 이혼에 관하여 사람들이 갖는 여러 의문점들과 그에 따르는 법률적 조언을 내놓기에 적임자다. 조 변호사는 “물론 이혼은 불행한 것이지만 그보다 더 불행한 것은 이미 불행한 결혼을 지속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과감히 이혼 앞에 “행복”이란 수식어를 단다. 언뜻 “동그란 네모”같은 표현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조 변호사는 ‘법률적으로 제대로 접근한 이혼’은 불행한 결혼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첫 단추가 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혼변호사는 수임료보다는 의뢰인에게 어떤 법적인 절차가 필요한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는 조 변호사. 이혼법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법률지식을 책 한 권에 다 담았다고 자부한다. “이혼소송으로부터 재산과 자녀를 지키기 위해서 의뢰인들이 알아야할 중요하고 필수적인 사항들을 요모조모 꼼꼼하게 설명했어요. 이렇게 분명하게 이혼전략을 짜주는 책은 일찍이 없었다고 자부합니다. 이 한 권으로 조정이혼, 황혼이혼, 재산분할, 양육권, 위자료 등 법률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이혼변호사의 명쾌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자, 이제 조성구 변호사의 이혼수업이 시작된다. “그래도 해야겠다면, 이혼, 이렇게 진행하라!”“이혼소송은 생각보다 그리 복잡하지 않다. 이혼사유를 주장하고 이를 증명할 수 있으면 이혼에 이를 수 있다. 이혼소송이나 협의이혼이나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은 같다. 효과 면에서 협의이혼과 이혼소송은 차이가 없다는 말이다. 오히려 이혼소송을 할 때는 이혼청구와 함께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자 지정 및 양육비 청구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협의이혼을 하면서 별도로 재산분할, 위자료에 대해 합의하는 것보다 오히려 간편한 해결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이혼을 해야겠다면, 두려워 말고 이혼소송을 제기하라.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어라.” “협의 먼저, 안된다면 소송으로!”“가능하다면 이혼소송을 제기하기보다는 협의이혼을 하는 편이 좋다. 협의이혼은 그 조건과 절차가 간단하다. 부부 쌍방이 이혼에 대해 합의하였다면, 즉 두 사람이 모두 이혼을 원한다면, 이것만으로 협의이혼을 할 수 있다. 어려운 절차도 없고, 이혼까지 걸리는 기간도 1~3개월 정도에 불과하다. 협의이혼이 아니라 이혼소송을 거쳐야 한다면, 이혼에 이르기 위해서는 재판상 이혼사유의 존재를 밝혀야 한다. 이혼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이혼소송을 제기해봤자 이혼에 이를 수가 없고, 또 이혼사유가 있다 하더라도 이를 증명하는 것이 반드시 용이한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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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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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푸꾸옥은 아직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생소한 여행지이지만 베트남에서 푸꾸옥은 휴양지로 알려진 신혼여행지이기도 하다. 베트남의 휴양지는 푸꾸옥을 말하는데, 베트남 내에서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푸꾸옥은 베트남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도시이다.뉴노멀이란 푸꾸옥 사계절 푸꾸옥 여행의 필수품 Intro 푸꾸옥에서 한 달 살기 한눈에 보는 베트남 About 베트남 About 푸꾸옥 푸꾸옥에 끌리는 8가지 이유 푸꾸옥 여행 잘하는 방법 >> 푸꾸옥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베트남 역사 / 푸꾸옥의 역사 베트남의 현주소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비슷한 점 베트남 음식 BEST 10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 베트남 라면 베트남 쌀국수 음료 / 열대과일 / 쇼핑 한국 이름처럼 만들어 한류를 이용하는 짝퉁 중국기업 마사지 & 스파 베트남과 커피 베트남 인의 속을 ‘뻥’ 뚫어준 박항서 베트남 친구 만들기 푸꾸옥 엑티비티 푸꾸옥 여행 밑그림 그리기 푸꾸옥 숙소에 대한 이해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푸꾸옥 여행 물가 베트남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베트남 여행 긴급 사항 베트남여행 사기유형 / 소매치기 베트남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베트남 여행 중에 더위를 쫓기 위해 마시는 음료 베트남 맥주의 변화 베트남 사람들이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푸꾸옥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의 기회비용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경험의 시대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의 대중화 >> 푸꾸옥 푸꾸옥 국제 공항 미리보기 푸꾸옥 IN / 푸꾸옥 가는 방법 푸꾸옥은 어떤 섬일까? 베트남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이동수단 푸꾸옥 지도 / 지역 설명 푸꾸옥 한눈에 파악하기 푸꾸옥 여행을 계획하는 7가지 핵심 포인트 푸꾸옥 추천 여행일정 즈엉동 타운 진꺼우 야시장 (다양한 해산물 / 다채로운 풍경 / 전통 베트남 요리 / 액젓, 달팽이 요리 / 기념품 가판대) 즈엉동 타운 지도 / 진꺼우 사원 / 후추농장 / 느억맘 공장 / 즈엉동 시장 / 롱 비치 EATING 한인 식당 / 해산물 맛집 / 푸꾸옥의 아침을 연다! / 대표 빵집 러시아 관광객이 찾는 맛집 / 미국 관광객이 찾는 맛집 / 홀리데이 센스 더 벤치 이터리 & 바 / 관광객에게 인기 급상승 중인 맛집 즈엉동 타운의 모습 스쿠버 다이빙 푸꾸옥 북부 건저우 곶 / 자이 해변 / 푸꾸옥 국립공원 / 옹랑 해변 / EATING SLEEPING 전용해변을 가진 아름다운 리조트 & 호텔 푸꾸옥 빈펄 랜드 / 빈펄 사파리 푸꾸옥 동부 / 남부 사오 비치 / 함닌 마을 / 호국사 / 코코넛 수용소 안터이 군도 / 선 월드 해상 케이블카 / 혼 톰 / 선 월드 파크 / 안터이 항구 푸꾸옥의 커피 & 카페 BEST 5 EATING 푸꾸옥 마트 푸꾸옥 숙소의 특징 SLEEPING 빈펄 리조트 푸꾸옥 빈펄 골프장 베트남 도로 횡단 방법 / 도로 규칙 베트남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이동수단 버스 회사의 양대 산맥 버스 이동간 거리와 시간(Time Table) 푸꾸옥 VS 나트랑의 공통점 베트남 도착 비자 여행 베트남어 회화대세 여행지 베트남, 그리고 인기 상승중인 푸꾸옥 대한민국 최초의 푸꾸옥 가이드북 새로운 베트남 여행, 푸꾸옥 인천공항에서 5시간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푸꾸옥이 저가항공의 계속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면서 대한민국에 가까이 다가왔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푸꾸옥은 뜨지도 못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푸꾸옥Phu Quoc은 아직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생소한 여행지이지만 베트남에서 푸꾸옥은 휴양지로 알려진 신혼여행지이기도 하다. 베트남의 휴양지는 푸꾸옥Phu Quoc을 말하는데, 베트남 내에서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푸꾸옥Phu Quoc은 베트남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도시이다.
베이킹 마니아 레슨2 #유화와 섞는 방법
유나 / 타케다 카오루 (지은이), 권효정 (옮긴이)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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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건강,요리
타케다 카오루 (지은이), 권효정 (옮긴이)
‘이렇게 만들면 어떻게 될까?’, ‘이 과정은 꼭 필요한 걸까?’ 베이킹을 하다 보면 많은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베이킹 마니아 레슨2에서는 랑그드샤, 쿠키, 타르트, 롤케이크, 마들렌, 가토 쇼콜라, 파르브르통, 케이크살레를 정말 맛있게 만드는 비밀 레시피를 공개하며, 베이킹을 하면서 생기게 되는 궁금증을 다양한 검증을 통해, 보다 심도있고 자세하게 해결해준다.프롤로그 재료에 대하여 밀가루에 대하여 설탕에 대하여 버터에 대하여 도구에 대하여 유화에 대하여 글루텐에 대하여 Lesson 01 랑그드샤 기본 레시피(레몬 & 홍차 랑그드샤) 검증1 많이 섞지 않고 만들 때와 제대로 많이 섞어서 만들 때의 차이는? 검증2 녹인 버터로 만들면? 검증3 배합은 같게 하고 박력분 종류를 바꿔보면? 검증4 랑그드샤의 식감을 살려서 응용하면? ● 프랄린이 들어간 초콜릿 샌드 랑그드샤 미리 준비하기에 대해서 Lesson 02 쿠키 기본 레시피 검증1 같은 배합에서 전란을 달걀흰자 또는 노른자로 바꿔보면? 검증2 같은 배합에서 달걀 양을 바꿔보면? 검증3 설탕량을 바꿔보면? 검증4 베이킹파우더나 베이킹소다를 넣으면? 검증5 버터를 휘핑해서 만들어보면? 검증6 달걀노른자로 만드는 맛있는 쿠키는? ● 갈레트 브루통 검증7 달걀흰자로 만드는 맛있는 쿠키는? ● 캐러멜 샌드 사브레 검증8 설탕을 거의 넣지 않고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쿠키는? ● 치즈 사브레 검증9 달걀을 사용하지 않고 우유로 만드는 쿠키는? ● 전립분 가나슈 샌드 쿠키 검증10 달걀 대신 우유로 만들면? Lesson 03 아몬드 타르트 기본 레시피 검증1 크렘다망드를 많이 섞지 않고 (유화를 강하게 시키지 않고) 만들면? 검증2 크렘다망드를 만들 때 버터를 휘핑해서 만들면? 검증3 크렘다망드를 배합은 같지만, 재료를 넣는 순서를 다르게 만들면? 검증4 수분이 많은 아파레이유를 넣을 때는? ● 캐러멜 사과 타르트 Lesson 04 롤케이크 기본 레시피(딸기 롤케이크) 검증1 공립법으로 만들 때 섞는 횟수를 줄이면? 검증2 별립법 반죽으로 만든 것과 별립법 반죽을 짜서 만든 것의 차이는? 검증3 별립법 반죽의 식감을 살리는 맛있는 롤케이크는? ● 망고 롤케이크 검증4 별립법 반죽을 짜서 만든 시트의 식감을 살리는 맛있는 롤케이크는? ● 커피 롤케이크 핸드믹서별 특징 Lesson 05 버터케이크(공립법 파운드케이크) 기본 레시피 검증1 많이 섞지 않아서 유화가 손에 느껴지지 않는 상태에서 만들면? 검증2 공립법으로 만든 맛있는 파운드케이크는? ● 마론 케이크 검증3 공립법 반죽과 별립법 반죽을 비교하면? 검증4 별립법 반죽으로 만든 맛있는 파운드케이크는? ● 레몬 케이크 버터케이크(별립법 파운드케이크) Lesson 06 마들렌 기본 레시피 검증1 반죽을 휴지시키지 않고 바로 구웠을 때와 반죽을 이틀 동안 휴지시키고 구웠을 때의 차이는? 검증2 구울 때 반죽의 온도 차이에 따른 완성품의 차이는? 검증3 밀가루를 마지막에 넣으면? 검증4 녹인 버터로 만든 것과 상온에서 부드럽게 한 버터로 만든 것의 차이는? 검증5 전기 오븐으로 구우면? 틀에 따라 바뀌는 완성품 Lesson 07 가토 쇼콜라 기본 레시피 검증1 초콜릿과 버터를 함께 녹여서 만들면? 검증2 머랭을 단단하게 휘핑하면? 검증3 초콜릿의 카카오 함유량을 바꾸면? 초콜릿 이야기 Lesson 08 파르브르통 기본 레시피 검증1 섞는 횟수를 절반으로 줄여서 바로 구우면? 검증2 반죽을 하룻밤 휴지시켜서 구우면? 검증3 섞는 횟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휴지시켜서 구우면? Lesson 09 케이크살레 기본 레시피 검증1 거품기로 잘 섞어서 구우면? 검증2 따뜻한 우유를 넣어서 반죽 온도를 상온으로 만들면? 검증3 반죽을 이틀 동안 휴지시켜서 구우면? 검증 결과 일람보다 심도있게, 보다 자세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스트셀러 2탄! ‘반죽’에 대한 궁금증을 전부 해결해 드립니다. ‘이렇게 만들면 어떻게 될까?’, ‘이 과정은 꼭 필요한 걸까?’ 베이킹을 하다 보면 많은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베이킹 마니아 레슨2에서는 랑그드샤, 쿠키, 타르트, 롤케이크, 마들렌, 가토 쇼콜라, 파르브르통, 케이크살레를 정말 맛있게 만드는 비밀 레시피를 공개하며, 베이킹을 하면서 생기게 되는 궁금증을 다양한 검증을 통해, 보다 심도있고 자세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다양한 검증 결과를 해 자신의 취향이나 목적에 맞춘 레시피를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자~ 이제 베이킹 마니아를 위한 레슨2를 시작합니다.
백퍼 일본어 관용어사전
라즈베리 / 오쿠무라 유지, 임단비 (지은이)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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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쿠무라 유지, 임단비 (지은이)
신체 관용어, 생활 관용어, 속담·격언, 고사성어, 사자성어로 순으로 분류한 후, 그와 연관된 동의어, 반의어, 유의어, 자동사, 타동사마저 포함시켜 약 2,500개의 관용어를 담았다. 들으면서 익힐 수 있게 MP3파일도 함께 제공한다.신체관용어 ··································································001-808 생활관용어 ·····································································809-1894 속담.격언 ···································································1895-2065 고사성어 ······································································2066-2092 사자성어 ······································································2093-2152백퍼 일본어 관용어사전은 신체 관용어, 생활 관용어, 속담·격언, 고사성어, 사자성어로 순으로 분류한 후, 그와 연관된 동의어, 반의어, 유의어, 자동사, 타동사마저 포함시켜 약 2,500개의 관용어를 담았습니다. 관용어마다 살아있는 예문을 소개한 초대형 관용어사전입니다. 들으면서 익힐 수 있게 MP3파일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치고의 관용어표현사전>이 절판된 후 개인적으로 문의를 하신 분이 계셨어요. 책이 꼭 필요한데 구할 수가 없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어렵게 문의를 하신다구요. 한두 분께 연락을 받았을 때는 제가 가지고 있었던 책을 보내드리기도 하고, 전후 사정을 말씀 드리고 양해를 구하는 데서 마무리를 지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분께 연락이 오는 거예요. 2년 전 교수님과 사쿠라상이 같이 모인 자리에서 이런 상황을 말씀드리니 기꺼이 함께 작업을 해주시겠다고 해서 드디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지난 <이치고의 관용어표현사전>의 개정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전 책과 동일한 구성에 새로운 관용어를 추가했고, 예문을 충실하게 보강했으며 원어민 녹음을 넣어 가능한 들으며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다가 관용어가 궁금해질 때 이 책을 찾으세요. 읽어 보고, 들어보고, 궁금할 때 찾아보고, 어려운 건 유튜브에 질문하면 답답함이 사라지면서 개운해질 겁니다.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
갤리온 / 박금선 글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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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금선 글
MBC라디오 간판 프로그램 [여성시대]를 22년간 이끌어 온 방송 작가 박금선이 쓰는 첫 번째 에세이. 200만 통에 이르는 여자들의 편지 가운데에서 일, 사랑, 결혼, 육아 문제로 고민하고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인생의 교훈 50가지를 추려 냈다. 뿐만 아니라 30년간 엄마로, 아내로, 직업인으로 살며 깨달은 것들을 진솔하게 담아 냈다. 직장인, 아내, 엄마, 며느리, 딸… 서른 살이 넘으면 여자에게 주어진 역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지만, 책임과 의무를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 훨씬 더 많아진다. 저자 역시 비슷한 시기를 지나왔다고 고백한다. 서른 전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믿었지만,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들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특히 공부의 길을 선택한 남자와 결혼했기에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으므로, 아이를 낳고 보름 만에 부랴부랴 일터로 돌아가야 했고,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밀린 집안일에 한숨을 쉬어야만 했다. 그럴 때마다 [여성시대]에 도착하는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는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인생 선배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돌이켜 보니 인내와 희생이 인생을 한꺼번에 제일 많이 배우는 과정이라고, 당장은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 결국은 '나'를 키울 수도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그래서 이 책은 누구보다 멋지게 살고 싶지만 어느 날 갑자기 늘어난 책임과 의무 앞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을 위한 성장 에세이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어떤 삶을 살든,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정리하여, 여자라면 누구나 부딪치는 문제들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한다.Prologue | 내가 다시 서른 살로 돌아간다면 Chapter 1. 30년간 엄마로, 아내로, 직업인으로 살면서 깨달은 한 가지 -30년간 엄마로, 아내로, 직업인으로 살면서 깨달은 한 가지 -그때 나는 왜 그리도 우울했던 걸까? -돌이켜 보니 부족함과 모자람이야말로 내 삶을 이끈 연료였다 -밥벌이, 그 고단하지만 고귀한 일에 대하여 -생의 가장 소중한 교훈은 아이를 기르며 배웠다 -내가 결혼기념일마다 결혼반지를 챙기는 이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쉰 살이 넘어서도 아름다운 여자이고 싶다면 -힘들고 지친 날, 말없이 위로를 건네는 친구가 있다는 것 -인생은 아름답다, 슬프면 슬픈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200만 여자들의 삶에서 배우다 1 - 나이 들수록 자꾸만 후회되는 것들 Chapter 2. ‘나’라는 여자는 어디로 간 걸까? - 일, 사랑, 결혼 사이에서 서성이는 당신에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외로움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나’라는 여자는 어디로 간 걸까? -동창회에 나가면 기분이 상하는 이유 -산다는 것은,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어긋나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결심한 당신에게 -인생에는 잘못해서 후회하는 일보다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이 더 많다 -사람에 대한 예의는 미모도, 학벌도 ‘커버’한다 -당신의 남자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속이 깊다 -“우리 아이 문제없어요!” : ‘워킹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힘들면 쉬었다 가면 그만이다 : 일에 지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만 여자들의 삶에서 배우다 2 - 아무리 나이 들어도 결코 후회하지 않는 일들 Chapter 3. 죽을 때까지 남자에게 바라면 안 되는 것들 -세상 탓하지 말자, 결국 200만 대한민국 여자들의 삶에서 찾아낸 인생의 기술 50 22년간 200만 여자들의 편지를 읽어 온 MBC라디오 <여성시대> 작가 박금선이 일, 사랑, 결혼, 육아 사이에서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조언 MBC라디오 간판 프로그램 <여성시대>를 22년간 이끌어 온 방송 작가 박금선이 쓰는 첫 번째 에세이. 200만 통에 이르는 여자들의 편지 가운데에서 일, 사랑, 결혼, 육아 문제로 고민하고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인생의 교훈 50가지를 추려 냈다. 뿐만 아니라 30년간 엄마로, 아내로, 직업인으로 살며 깨달은 것들을 진솔하게 담아 낸 이 책은 일, 사랑, 가족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여자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구체적인 삶의 지침들을 전달한다. 직장인, 아내, 엄마, 며느리, 딸… 서른 살이 넘으면 여자에게 주어진 역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지만, 책임과 의무를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 훨씬 더 많아진다. 저자 역시 비슷한 시기를 지나왔다고 고백한다. 서른 전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믿었지만,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들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아니 책임과 의무가 밀물처럼 밀려와서,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그 일들을 허겁지겁 해내며 버텨야 했다. 특히 공부의 길을 선택한 남자와 결혼했기에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으므로, 아이를 낳고 보름 만에 부랴부랴 일터로 돌아가야 했고,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밀린 집안일에 한숨을 쉬어야만 했다. 그럴 때마다 <여성시대>에 도착하는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는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인생 선배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돌이켜 보니 인내와 희생이 인생을 한꺼번에 제일 많이 배우는 과정이라고, 당장은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 결국은 ‘나’를 키울 수도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그래서 이 책은 누구보다 멋지게 살고 싶지만 어느 날 갑자기 늘어난 책임과 의무 앞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을 위한 성장 에세이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어떤 삶을 살든,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정리하여, 여자라면 누구나 부딪치는 문제들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한다. 여자가 겪게 되는 삶의 고비들을 조금 더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많은 것을 이룬 이들은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고 한다. 청춘의 막막함과 방황을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아니다. 그날로 돌아간다면 나는 바로잡고 싶은 것이 많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나 보다. 내 동생은, 내 후배는 나보다 덜 힘들고 덜 실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데 내가 빠졌던 곳도 나중에 보니 늪은 아니었다. 당신도 그럴 거라고, 그 얘기를 하고 싶었다.” (저자의 말 중에서)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뜨겁게 살아라!” 200만 통의 편지에서 발견한 여자의 일, 사랑, 인간관계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들 열서너 살부터 재봉 일을 시작한 여자가 있다. 여자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 후 아버지를 모시고 동생들을 건사하느라 공부를 포기한 채 생계 전선에 뛰어들어 재봉틀을 앞에 앉았다. 그러기를 수십 년, ‘왜 내 인생만 이렇게 고단할까’라고 억울해 할 법한데도, 그녀는 사는 게 좋단다. 야학에도 열심히 다니고, 가슴에 시를 품고 살았다. 그리고 <여성시대>에도 열심히 편지를 보내왔다. 한번은 커피 회사에서 주최하는 문학상에 시를 보내 상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저 좋으니까 열심히 썼단다. 여자는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들풀처럼 자신을 키워 가고 있었다. MBC라디오 <여성시대>에는 악조건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굳세게 적응하여 저마다의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진솔한 사연이 매일 150통 넘게 도착한다. 그들은 생활에 아등바등하면서도 때론 초연했고, 가족을 챙기면서도 이웃의 눈물을 닦아 주었으며, 삶의 버거운 무게 앞에서도 당당했다. 그래서 애청자들은 편지 안에 담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인생 공부한다는 의미로, 여성시대를 ‘여성시大’로 적곤 한다. 22년간 <여성시대>의 작가로 일하며 200만 통에 이르는 편지를 읽어 온 저자 박금선 역시 ‘여성시대’라는 공동체 안에서 배우고 익히고 반성하는 학생이다. 한번은 낮선 어린이집에 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며 우는 둘째를 억지로 떼어 놓고 엉엉 울며 돌아서는데, 그 과정을 지켜본 택시 기사님이 갑자기 라디오 볼륨을 키우며 말했다. “아줌마, 여기 <여성시대> 좀 들어 보세요. <여성시대> 들어 보면 아줌마보다 더 힘든 사람 진짜 많아요. 좀 지나면 나아질 거예요. 힘내세요.” 본인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권해 주던 기사님의 위로처럼, 그녀는 <여성시대>를 열심히 만들고 들으면서 하루하루 웃으며 버텨 냈다. 그도 그런 것이, 그녀는 공부의 길을 선택한 남자와 결혼했기에 아이를 낳아 기르는 동안에도 일을 그만둘 형편이 못 됐다. 게다가 봄가을 개편 때마다 가슴을 졸여야 하는 프리랜서 방송 작가였으므로 미래는 더욱 불안했다. 그래서 아이를 낳고 보름 만에 일터로 부랴부랴 돌아가야 했고, 퇴근하고 돌아와서는 밀린 집안일에 한숨을 쉬었다. 오랫동안 떠나지 않는 가난과 빚이 원망스러웠고, 혼자만 모든 걸 포기해야 하는 것 같아 속이 쓰린 날도 많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여성시대>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힘을 얻었다. 인생 선배들은 하나같이 얘기했다. 당장은 억울하고 힘들어도 양보와 희생이 인생을 한꺼번에 제일 많이 배우는 과정이라고. 그러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뜨겁게 살아가라고. 그녀는 22년간 200만 통의 편지를 읽으며 찾아낸 인생의 교훈들과 30년 동안 엄마로, 아내로, 직업인으로 살면서 깨달은 것들을 모아 이 책을 썼다. “내가 다시 서른 살로 돌아간다면…” 직장인, 아내, 엄마, 며느리, 딸… 누구보다 멋지게 살고 싶지만 어느 날 갑자기 늘어난 책임과 의무 앞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 세상 모든 여자를 위한 성장 에세이 서른 살이 넘으면 여자에게 주어진 역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누구보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지만, 그보다 책임과 의무를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 훨씬 더 많아진다. 세상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라고, 맘껏 즐기라고 조언하지만 닥치는 일은 매번 좋아하는 일일 수 없고, 늘 즐기며 할 수도 없어서 ‘나는 왜 여기, 이 자리에 있나’를 끊임없이 묻게 한다. 저자 역시 비슷한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서른 살이 되기 전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일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들이 더 크게 다가왔다고 한다. 아니 책임과 의무가 밀물처럼 밀려와서,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그 일들을 허겁지겁 해내며 버텨야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내 인생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디론가 둥둥 떠내려가 버리는 게 아닐까 불안했고, 모든 게 원망스러웠다고 한다. 그렇게 30년이 흐른 지금, 그녀는 말한다. 일이며, 육아며, 가사며 당시에는 힘들게 버티듯이 했던 일들이 자신을 조금은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인간으로 성장하게 해 주었다고. 가난했기에 일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고, 불안한 프리랜서였기에 먹고 살기 어려운 이들의 마음을 조금은 더 헤아릴 수 있었다고. 그렇게 보면 책임과 의무가 꼭 피해 가야 할 대상만은 아니다. 버거워도 그것을 웬만큼 감당한다면 인생 대학에서 최고의 공부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테니까.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다시 서른 살로 돌아간다면 조금은 덜 불안해 하고, 덜 버거워하는 사이사이 그때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발견해 가며 조금은 더 즐기고 싶다고. “많은 것을 이룬 이들은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고 한다. 청춘의 막막함과 방황을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아니다. 그날로 돌아간다면 나는 바로잡고 싶은 것이 많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나 보다. 내 동생은, 내 후배는 나보다 덜 힘들고 덜 실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데 내가 빠졌던 곳도 나중에 보니 늪은 아니었다. 당신도 그럴 거라고, 그 얘기를 하고 싶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어떤 삶을 살든,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 일, 사랑, 가족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법 이 책에는 여자라면 누구나 부딪치는 일, 사랑, 결혼, 육아에 대한 고민과 그에 대한 진솔하고도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의 남자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속이 깊다’, ‘살면서 미루지 말아야 할 것은 그리운 사람에게 전화하는 일’, ‘나를 긴장시키는 동료가 곁에 있다면 걱정할 일이 없다’, ‘밥벌이, 그 고단하지만 고귀한 일에 대하여’ 등 200만 대한민국 여자들의 삶에서 발견한 인생의 지혜뿐만 아니라, ‘돈 앞에선 남편도 남의 편이 된다’, ‘어차피 언젠가 아줌마 소리를 들어야 한다면’,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한 부모는 자식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시댁 일은 공적으로 처리하라’ 등 여자로서 겪게 되는 실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이 담겨 있다. 그리고 ‘어떤 삶을 살든,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정리하여 일, 사랑, 가족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여자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인생의 지침을 전달한다.
아무튼, 장국영
코난북스 / 오유정 (지은이)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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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유정 (지은이)
아무튼 시리즈 41번째 이야기는 장국영이다. 스타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전설이라는 말도 참 잘 어울리는 사람, 그래서일까, 그렇게 별이 되고 전설이 된 장국영. 그가 떠난 지 이제 20년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팬들은 아직도 그를 기리고 그리워하고 사랑한다. 저자도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 우연히 본 영화에서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20년 넘는 '꺼거' 사랑을 이어온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좋아한다는 것, 그리워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아련한 마음의 온기가 스며들 것이다.2020년 4월 그리고 2003년 4월 ‘팬질’의 서막 7년 뒤에 만나요 종이 백합 꽃다발 어리석은 이의 날 홍콩의 야경은 기억처럼 빛나지 않았다 푸퉁화, 광둥어 그리고 영어 한원서점 소파에 앉아 이 모든 영광을 꺼거에게 후영미 애게게? 아이 꺼거! 열일곱 번의 춘하추동 소심한 성덕의 사랑은 여전히 진행형시간이 흘렀어도,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워지는 아련한 마음의 온기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 2020년 봄, 저자는 사스가 덮쳤던 2003년 베이징에서의 시간들을 떠올린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행렬을 보면서 그 봄의 더없이 슬펐던 순간도 떠올린다. 그리고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아무튼 시리즈’를 발견한다. 좋아하는 한 가지에 대해서 쓴 책이라…. 그렇다면 장국영이다. 2003년 4월 1일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난 장국영에 대해서, 장국영을 사랑해온 시간들, 그렇게 쌓인 ‘나’의 시간들에 대해서, 그렇게 저자는 『아무튼, 장국영』을 쓰기 시작한다. 스타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전설이라는 말도 참 잘 어울리는 사람, 그래서일까, 그렇게 별이 되고 전설이 된 장국영. 그가 떠난 지 이제 20년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팬들은 아직도 그를 기리고 그리워하고 사랑한다. 저자도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 우연히 본 영화에서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20년 넘는 ‘꺼거’ 사랑을 이어온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좋아한다는 것, 그리워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아련한 마음의 온기가 스며들 것이다. 에서 장국영 팬덤 논문을 쓰기까지, 오랜 사랑의 연대기 어느 날 에서 본 , 다음 날 바로 비디오를 빌려서 본 , 그렇게 장국영에 빠져들었다. 백합을 좋아한다기에 종이 백합을 접고, 속 주인공들의 인형을 만들고, 엉터리 중국어로 편지를 쓴다. 또 사인회, 시사회, 공개방송, 숙소, 공항…. 그의 내한 스케줄에 맞춰 열심히 쫓아다니고, 그날의 일들을 학급 모둠일기에 남기고, 또 그걸 지금껏 고이 간직한다. 그의 통역사가 되겠다는 꿈으로 중국어를 전공하고, 통번역대학원에 진학한다. 그 약속을 지킬 수는 없게 되었지만 박사논문 ‘감사의 말’에 장국영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장국영 팬덤에 대한 논문을 쓰기도 한다. 그리고 대학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는 지금도 ‘aigege’ ‘leslie love’라는 이메일 계정을 쓰면서 장국영 사랑을 이어간다. 어린 시절 한 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싱그럽고 설레는 마음부터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 누군가를 잃고, 그럼에도 좋아하는 마음을 놓지 않아 더 단단해지고 깊어진 마음까지. 이 책은 장국영이라는 ‘월드스타’의 일대기를 좇거나 예술 세계를 탐닉하기보다는, 그렇게 무언가를 오래도록 좋아한 마음, 성장통과도 같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얼마나 좋을까, 그대가 여전히 함께 한다면 장국영의 팬들을 ‘영미(迷)’라고 하고 특히 장국영 사후에 그를 좋아하게 된 팬들을 ‘후영미(后迷)’라 부른다. 온오프라인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이들도 상대적으로 젊은 주링허우(90년대생), 링링허우(00년대생)이다. 저자는 “부족할 것 없어 보이지만 어느 세대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남의 시선보다 스스로가 중요하다는 꺼거의 메시지가 마치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위로인 듯 느껴지는 모양”이라고 해석한다. 저자 또한 강의 중에 학생들에게 꺼거의 노랫말, “I Am What I Am 我永都的我(나는 영원히 이런 나를 사랑할 거야)”를 소개하며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라고 당부한다. 책을 마무리하면서 저자는 고백한다. 장국영은 “이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느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공고한 성곽”이라고, “유난스럽지 않지만 늘 그렇게 그곳에 자리하는 나만의 아지트”라고. 그래서 때로는 “春夏秋冬好, 若在(봄 여름 가을 겨울이 얼마나 좋을까, 그대가 여전히 함께 한다면)” 하고 그리워하면서도, “4월과 9월에는, 날 좋은 봄과 가을의 시작 즈음에는, 잠시 평범하고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 친구이자 동지를 만나는 느낌으로 꺼거의 이름을 떠올린다”고 말한다.영화의 완성도나 상징성으로 보자면 이 월등하게 더 훌륭할지도 모른다. 하 지만 에서 총에 맞은 아걸이 죽어가며 방금 아이를 낳은 아내와 통화하는 장면은 너무나 애틋하고 슬펐다. 마지막 순간 지어준 아이의 이름, “송호… 연….” 나도 혼자 그 이름을 얼마나 따라 불렀는지. 그렇게 얼마나 기다렸을까. 경호원들이 나타나더니 눈이 부시게 하얀 슈트를 갖춰 입은 꺼거가 엘리베이터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사람 등 뒤에서 빛이 난다는 게 무엇인지 처음 알았다. 순정만화에나 나올 법한 그 뽀얗고 환한 후광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꺼거가 입은 흰 슈트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말 그대로 콩깍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유난히 검은색이 많이 칠해진 신문의 헤드라인.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쓴 ‘장국영’ 세 글자가 엄청난 크기로 클로즈업됐다. 그대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울지 않아도 눈물이 저절로 흘렀다. 장 국 영.이 이름 하나로 그해 참 많은 사람이 울었다. TV, 라디오, 잡지, 신문, 어디에서나 꺼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의 생애가, 그의 영화가, 그의 음악이 그리고 그의 죽음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영원한 생명, 생명책 1
바른기업 / 다니엘, 진선, 성진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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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니엘, 진선, 성진 (지은이)
기독교 구원의 핵심은 영생이다.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영생이 실상이 된다. ‘영생’이란 영원히 삶, 또는 영원한 생명, 천국의 복락을 길이 누리는 생활을 이르는 말이다.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영 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해석하여 성경 속에 감추어 두신 천국의 비 밀을 밝히신 생명책이다. 단언컨데 이 책을 보지 않고는 절대 성경 속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 수 없다. 하나님의 명령 인 영생, 곧 육체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영생이 절대 실상이 될 수 없다.『영원한 생명, 생명책』을 발간하며 2 『영원한 생명, 생명책』 보는 방법 16 이제 온 천하는 잠잠하라 22 거짓 증언으로 죄를 씌운 자들 29 하나님은 절대 친히 진술하시지 않는다 34 선을 악으로 갚는 후욕하는 자들의 정체 47 전대미문의 새 일을 이단이라 정죄한 자들 53 악한 자들의 학대 65 송사에 걸린 참 과부 71 하나님은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시지 않는다 97 사도 마태, 누가의 말실수 97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증거를 취하지 않으신다 105 코로나19 온역 재앙이 이 땅에 내리는 이유 108 참 과부의 송사를 변론하라 120 구약은 율법, 신약은 복음? 120 2천 년 만에 실상이 되어 이루어진 좁은 문, 생명의 길 126 하나님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셨다 147 나의 송사 속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계획 163 이제 내가 온 세상과 싸운다 187 나의 송사는 이미 전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 195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209 하나님께서 변론하시는 참 과부의 송사 228 마지막 때 심판받는 악인들의 실체 239 구름을 바라보는 자들 239 공중 권세 잡은 자, 마귀 249 공변된 판단을 받지 못한 예수 그리스도 267 예수 이름으로 공갈하고 사기 치는 자들 275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 282 가난한 자를 멸시하는 자들 302 육체를 따라 난 자들 329 열왕의 때에 임하는 심판 341 셋이 하나 된 한 새 사람 353 비행기가 날아다닐 때 열리는 공중의 새의 비밀 392 예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 422 공변됨으로 보존하신다는 영생에 대한 언약 456 2천 년 만에 밝혀지는 창수, 마른 풀, 검불, 거짓 선지자의 정체 482 불의의 창수를 일으키는 자칭 기독교인들 482 바람, 검불들, 마른 풀, 날리는 낙엽들의 실체 511 폭염과 더위가 오는 이유 534 사람을 미혹케 하는 거짓 선지자 555 무고히 핍박하는 자들의 이름들 572 독사의 조상 ‘단’ 지파 582 지옥 불로 이끄는 독한 시기 586 ‘영원한 의’는 예수가 아니라 성부 하나님이시다 602 믿음이 실상이 된 때 614 하나님의 행하심을 대적하는 자들 614 좌편에 속한 자들의 날카롭지 못한 혀 624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순전한 사람, 완전한 사람 643 변론하시려 일어서신 하나님 674 여호와의 공도를 지키는 ‘믿음’ 686 참 과부의 송사가 실상이 될 때 약속된 구원 704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725 ‘열왕의 때’인 21세기 이 세대 749 참고자료 760 출간도서 774“영원한 생명 생명책”은 하나님께서 전 성경에 보내시기로 약속하신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께서 대한민국 땅으로 오셔서 2008년 6월 16일부터 선포하고 계신 전대미문의 새 언약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오셨듯이 진리의 성령께서도 실상의 사람으로 오시며,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2:19~20]라고 하신 말씀이 실상이 되신 ‘여자’로 오신다. 또한 천국의 비밀을 여시면 닫을 사람이 없는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로 오신다[계3:7~13]. 진리의 성령은 반드시 보이는 육으로 여자 목사님으로 오시며, 2천 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예언하신 대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장래 일을 알게 하신다[요16:7~15]. 그분이 바로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님이시다. 성경은 1500~1600여 년간 인간 저자 40여 명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기록해 두신 대 예언서다. 성경은 비밀이며, 반드시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야 하며, 전 성경을 통으로 보아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래서 아무나, 누구나 성경을 사서 읽을 수는 있지만 성경 속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절대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고[전3:11], 장래사, 곧 신후사를 절대 사람으로 알게 하시지 않으시지만[전3:22, 10:14] 유일하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이시다[고전2:10]. 구약성경에 이미 예언하신 대로 악한 자들의 무고한 송사로 인해 옥에 계시면서 밝히신 전대미문의 새 언약을 원문 그대로 기록하여 출간한 책이 바로 “영원한 생명 생명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만 유일하게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이 실상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책이 아니라 생명 자체이며, 생명 생수이고, 단물이자 생기이다. 그래서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인치신 자가 바로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이시다[요6:27]. “영원한 생명 생명책”은 요한계시록 20장 12절에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라고 하신 또 다른 책이며, 바로 생명책이다. 21세기 지금 이때는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라고 하신 베드로후서 3장 8절로 해석을 하면 구약 4천 년 + 신약 2천 년 = 6천 년, 곧 6일이 지나고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이자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이다. 하나님의 택한 자녀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인 지금 이때 이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와야 하며, 육체도 죽지 않고 온전한 구원인 영생이 실상이 되는 ‘의인의 세대’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불법과 불의를 저지르는 모든 악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6일이 끝나는 날이기에 이들을 심판하는 재앙과 환난이 반드시 이 세대에 이 땅에 일어난다. 그 징조 중의 하나가 코로나19 온역 재앙이다. 전염병, 곧 온역 재앙은 ‘여호와의 칼’[역대상21:12]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아서지 아니하면 전 성경에 기록된 재앙이 이 세대에 이 땅에 내린다. 그래서 이제 온 천하는 잠잠해야 하며, 반드시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시는 새 언약의 말씀으로, 진리로 돌아서야 한다. “영원한 생명 생명책”은 전무후무하게 하나님의 뜻인 천국의 비밀을 밝히시는 생명책이자 완전한 지혜서다. 이 책을 통해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을 알 수 있으며, 가장 먼저는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여 죄를 짓지 않고도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다. 또한 영원한 의이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 알게 하여 예수 이름으로 얻는 칭의가 아니라, 진실로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하는 의롭게 된 자인 거룩한 자, 곧 성도가 되는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게 하신다. 또한 심판받는 이 세상 임금들이 누구인지 성경을 성경으로 증명하여 모든 악한 자들의 정체를 다 드러나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며, 사람이 만든 모든 이론을 파하는 ‘강력’이다.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이 실상이 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밝혀지지 않아서이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에 모두 진리로 돌아서면 된다.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된다. 그 길을 인도하는 책이 바로 “영원한 생명 생명책”이다. 이 책은 영원히 계속 이어진다. 영원한 복음, 이제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밝혀져서 온전한 진리의 지식에 이르게 하는 복된 소식인 ‘천국 복음’을 알리는 책이 바로 “영원한 생명 생명책”이다. 진리의 성령을 통해 모든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때가 바로 이때이며, 하나님의 택한 자들은 반드시 “영원한 생명 생명책”을 통해 생명의 길로 나아오게 되며, 나아와야 한다.
하자키 목련 빌라의 살인
작가정신 / 와카타케 나나미 (지은이), 서혜영 (옮긴이)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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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와카타케 나나미 (지은이), 서혜영 (옮긴이)
일본 문단에서 본격 추리소설, 하드보일드, 호러, 패닉소설 등 다양한 작풍의 미스터리 소설을 발표해온 와카타케 나나미. ‘일상 미스터리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그녀의 대표작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시리즈’의 『하자키 목련 빌라의 살인』(구간: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또 다른 작품인 『진달래 고서점의 사체』와 『고양이섬 민박집의 대소동』도 함께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하자키葉崎라는 가상의 해안도시를 배경으로 한 코지 미스터리로, 낭만적인 바닷가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사건과 별난 캐릭터, 감칠맛 나는 전개가 어우러진 유쾌한 미스터리 삼부작이다. 시리즈이긴 하지만, 각 권마다 독립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무엇을 먼저 읽더라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다. 평화로운 가을의 일요일 한낮, 고다마 부동산 사모님이 손님에게 집을 보여주기 위해 목련 빌라를 찾아온다. 바닷가의 언덕에 지어진 열 채의 이층집. 걸어서 삼십 초면 해변에 닿을 수 있고 전망도 끝내주는 데다가 하얀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을 것만 같은 이름. 그런데 비어 있던 3호를 구경하려던 손님들이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오고, 신원을 알 수 없게 얼굴과 손가락이 짓뭉개진 사체가 발견되는데...1장 남자가 죽었다 2장 형사가 탐문하다 3장 모임이 수상하다 4장 탐정이 지명되다 5장 용의자가 너무 많다 6장 여자도 죽었다 7장 경사가 난처해하다 8장 작가가 기획하다 9장 형사반장이 추궁하다 10장 범인이 도주하다 11장 모든 것이 밝혀지다 옮긴이 후기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발견된 사체, 파고들수록 들춰낼수록 수상쩍은 사람들 범인은 앞집? 뒷집? 옆집? ……아니면 나? 일본 문단에서 본격 추리소설, 하드보일드, 호러, 패닉소설 등 다양한 작풍의 미스터리 소설을 발표해온 와카타케 나나미. ‘일상 미스터리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그녀의 대표작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시리즈’의 『하자키 목련 빌라의 살인』(구간: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또 다른 작품인 『진달래 고서점의 사체』와 『고양이섬 민박집의 대소동』도 함께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하자키葉崎라는 가상의 해안도시를 배경으로 한 코지 미스터리로, 낭만적인 바닷가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사건과 별난 캐릭터, 감칠맛 나는 전개가 어우러진 유쾌한 미스터리 삼부작이다. 시리즈이긴 하지만, 각 권마다 독립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무엇을 먼저 읽더라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다. 평화로운 가을의 일요일 한낮, 고다마 부동산 사모님이 손님에게 집을 보여주기 위해 목련 빌라를 찾아온다. 바닷가의 언덕에 지어진 열 채의 이층집. 걸어서 삼십 초면 해변에 닿을 수 있고 전망도 끝내주는 데다가 하얀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을 것만 같은 이름. 그런데 비어 있던 3호를 구경하려던 손님들이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오고, 신원을 알 수 없게 얼굴과 손가락이 짓뭉개진 사체가 발견된다. 사건 당일에는 태풍이 불어서 외부 사람의 왕래가 없었기 때문에 ‘범인은 이 안에 있을’ 수밖에 없는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총 10호로 이루어진 빌라의 주민들과 이웃들이 각자 탐정 흉내를 내며 그럴듯한 추리를 해나가는 와중에 뒤이어 또 한 건의 살인이 벌어지고, 사건을 수사하면 할수록 숨겨져 있던 비밀과 거짓말, 스캔들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저마다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인물들이 서로를 의심하고 서로를 추궁하면서 갈등은 고조되고, 뜻밖의 결말을 향해 나아간다. 긴장감 넘치면서도 허를 찌르는 유머가 있고, 극적인 전개와 반전, 페이소스를 모두 갖춘 소설이다. 너도 나도 명탐정―, 독특한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추리와 반전의 묘미 빈집에서 신원 미상의 사체가 발견되자, 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하는 형사들은 목련 빌라의 다양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문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인물들의 캐릭터는 본인의 진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설명에 의해 다층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 문제의 3호 열쇠를 가지고 있던 고다마 부동산 사장 부부, 혼자서 쌍둥이 자매 아야와 마야를 키우는 공무원 후유, 남자 둘이 한 집에 산다는 이유로 동성애자로 오해받곤 하는 학원 강사 다쿠야와 아키라, 패밀리 레스토랑 점장인 소심한 켄과 동네의 공식 밉상인 아케미 부부, 책에 미친 번역가 쇼코, 고서점 기토당의 주인인 노리코와 외동딸 노리코를 시집보내는 것이 유일한 희망인 도키코, 호텔 겸 레스토랑 남해장을 운영하는 친절한 세리나, 중고차 판매회사 사장인 의뭉스러운 와타루와 스튜어디스 출신 미인 아내 게이코, 맹렬 노부인 레쓰와 빌라 위쪽 근사한 저택에 사는 추리소설 작가 고다이와 야요이 부부, 세리나의 전 시어머니이자 남해장을 함께 꾸려가는 거대한 풍채의 사유리와 제과기술자 로바. 이처럼 개성 넘치는 주민들은 각자가 용의자이면서도 각자 탐정 흉내를 내면서 추리를 전개해나가는데, 그 와중에 사체가 하나 더 발견되고, 진실이 무엇인지는 점점 모호해져간다. 살인사건도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코지 미스터리의 상쾌한 매력! 코지 미스터리란 “작은 동네를 무대로 하여 누가 범인인지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폭력행위가 비교적 적고 뒷맛이 좋은 미스터리”라는 저자의 정의대로, 이 소설은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시종 편안하고 유쾌하다. 일상적이고 담담한 묘사도 소설의 분위기에 기여하고 있다. 살인사건 때문에 패닉 상태에 빠진 주민들의 모임도 맛있는 음식들이 미각을 자극하는 저녁식사로 묘사되고, 살인 용의자를 뒤쫓는 한밤중의 달리기 장면은 으스스해야 하건만 오히려 유머러스하게 그려진다. 재치 있는 대사와 우스꽝스러운 인물들도 마찬가지. 서장이 연설을 늘어놓든 말든 태평하게 코털을 뽑고 힘든 일은 언제나 부하에게 떠넘기는 고마지 형사반장과 늘 그에게 휘둘리는 신참내기 히토쓰바시 경사는 예리하게 사건을 추적하면서도 만담 콤비처럼 웃음을 유발한다(고마지 형사반장은 『진달래 고서점의 사체』와 『고양이섬 민박집의 대소동』에서도 계속 활약한다). 또한 후유의 쌍둥이 딸인 못 말리는 말괄량이 꼬마들, 자칭 ‘하자키산 소녀탐정단’ 마야와 아야의 활약도 폭소를 자아낸다. 용의자가 늘어나고, 비밀이 늘어나고, 추적자도 늘어난다! 파고들수록 들춰낼수록 수상쩍은 그들의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는 인간의 내면에 내재한 악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한데, 그 방식이 극단적이거나 폭력적이지 않고, 누구에게나 있는 악의와 질투, 이기심과 허영심을 포착함으로써 개연성과 정서적 공감을 얻는다. 그러한 방식은 이 소설에서도 역시 유효해서, 나중에 밝혀진 뜻밖의 살인자를 미워할 수만은 없게 된다. 한 등장인물의 말대로, 이 일련의 비극은 결국 유쾌하게 마무리된다. “모든 게 다 잘됐다고는 할 수 없지만 도리어 사건이 일어나서 여러 가지 곪은 곳이 터졌으니 잘된 일인지도 몰라요.” ■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시리즈 소개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진달래 고서점의 사체 사건1: 하자키 해변에서 사체 발견. 사건2: 진달래 고서점에서 사체 발견. 특이사항: 불ㆍ운ㆍ이ㆍ너ㆍ무ㆍ많ㆍ다 불운의 대명사 아이자와 마코토. 다니던 회사는 도산, 묵었던 호텔에선 화재, 수상쩍은 신흥 종교단체에 쫓기다가 하자키 해변에서는 익사체를 발견하기까지 한다. 하자키 히가시긴자 상점가에 있는 진달래 고서점의 임시 점장을 맡게 돼 드디어 운이 트이나 싶었는데, 출근 첫날 도둑을 맞고 곧이어 제2의 사체까지 발견! 하자키시의 명문 마에다가와 하자키 라디오방송국을 둘러싼 미스터리의 정체는?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고양이섬 민박집의 대소동 사건1: 기묘한 수법의 고양이 연속 살해. 사건2: 고양이 화장실에서 사체 발견. 특이사항: 고ㆍ양ㆍ이ㆍ가ㆍ너ㆍ무ㆍ많ㆍ다 하자키 반도에 인접한 작은 섬은 고양이 천국으로 유명한 관광명소. 주민은 서른 명 정도지만 고양이는 백 마리가 넘고, 고양이 신사까지 있는 재미있는 섬이다. 이곳의 ‘고양이섬 민박집’ 근처에서 황당한 괴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사건의 진상은 고양이섬 여름철 임시파출소에 근무하는 폴리스 고양이 DC만이 알고 있다.레이코는 얼굴에 지어낸 웃음을 띠고 문을 열며, 자, 보세요, 하고 부부를 돌아봤다. 집 안을 들여다보던 부부가 시선을 황급히 거두고 레이코의 얼굴을 보더니 슬금슬금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다. 왜 저러지, 하고 레이코는 생각했다. 지금까지 많은 손님이 이 집을 보고 갔다. 얘기가 마무리 지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건 집 때문은 아니었다. 집은 제대로 지어졌고 내장도 제법 멋스럽게 되어 있었다. 집을 한번 들여다보기만 하고 뒷걸음질 치는 손님은 이번이 처음이다. 설마 그야말로 흰개미가 대량으로 발생한 건 아니겠지. 레이코는 불안해져서 집 안을 들여다봤다. 남자가 누워 있었다. 레이코가 자랑한 대로 참으로 널찍한 현관홀에 양손 양다리를 뻗고 누워 있었다. “틀림없이, 타살이군요.”시체는 양손, 양발을 마구 내뻗은 형태로 누워 있었다. 남자인 건 알겠는데 그다음은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얼굴이 완전히 으깨져 있었기 때문이다. 본래 얼굴이 있어야 할 부위는 진부한 표현으로 말하자면 푹 익은 석류 같았다. 자세히 보니 손도 검게 물들어 있었다. 히토쓰바시는 밥 먹기 전에 온 것을 조상님께 감사했다.“한 번 본 것만 가지고 틀림없이, 라는 말을 쓰다니, 아마추어는 부러워.”시체 건너편에 쭈그리고 앉아 있던 미우라 검시관이 일어서면서 쌀쌀맞게 말했다. 그러나 그걸 제외하면 고풍스러운 유리잔으로 꽉 찬 장식장, 세 개의 스툴이 놓인 홈 바, 거대한 소파, 유리판을 끼운 테이블, 프랑스풍의 창문 너머 색색의 꽃이 핀 화단과 넓게 펼쳐진 잔디, 그 건너편에 보이는 반짝이는 바다 등이 모두 어울려, 부자의 저택입니다 하고 꽹과리와 징, 북을 두드려 알리며 걸어가는 것 같았다.“생각해보면 이상해요. 나는 이런 저택 안에 감춰진 악을 밝히는, 시시한 탐정 이야기만 써왔어요. 그 이야기가 팔린 덕분에 이런 저택의 주인이 되었죠. 왠지 아이러니하지 않나요?”두 형사가 감명을 받을 여유를 충분히 준 다음, 쓰노다가 말을 꺼냈다. 고마지는 눈썹을 치켰다.“악이 숨어 있나요?”
한자 원리와 개념으로 풀이한 노자 도덕경
파라북스 / 임헌규 (지은이)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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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헌규 (지은이)
한문 교육을 거의 받지 않았거나 해설서만 막연하게 읽은 일반인들을 위해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의 시리즈명인 “한자 한자 읽는 동양고전”에 걸맞게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인명과 지명 제외한 모든 한자를 해설하고 한 글자도 빠짐없이 풀이해서, 독자들이 스스로 한문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본 개념에서부터 공자가 제시한 최상의 학문 이념에 이르기까지 동양 유가철학의 주요 개념 형성·정립·전개를 가장 안전하게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머리말 도경道經 1장 관묘觀妙 : 오묘함을 관조함 2장 관요觀 : 가장자리를 관조함 3장 안민安民 : 백성을 편안히 함 4장 불영不盈 : 채우지 않음 5장 수중守中 : 중을 지킴 6장 곡신谷神 : 계곡의 신 7장 무사無私 : 사사로움이 없음 8장 약수若水 : 물과 같이! 9장 지영持盈 : 지니고 채우는 것 10장 현덕玄德 : 그윽한 덕 11장 허중虛中 : 비어있는 중 12장 위복爲腹 : 배를 위함 13장 총욕寵辱 : 은총과 치욕 14장 도기道紀 : 도의 기강 15장 불영不盈 : 채우지 않음 16장 복명復命 : 명의 회복 17장 지유知有 : 있다는 것만 앎 18장 사유四有 : 네 가지가 있게 됨 19장 박소樸素 : 통나무와 소박함 20장 식모食母 : 먹여주는 어머니 21장 종도從道 : 도를 따름 22장 포일抱一 : 하나를 껴안음 23장 동도同道 : 도를 같이함 24장 불처不處 : 처하지 않음 . 25장 혼성混成 : 섞여서 이루어진 것 26장 치중輜重 : 무거운 짐 27장 습명襲明 : 밝음의 계승 28장 상덕常德 : 항상된 덕 29장 자연自然 : 스스로 그러함 30장 부도不道 : 도에서 벗어남 31장 귀재貴在 : 귀함이 있음 32장 지지知止 : 머무를 곳을 앎 33장 진기盡己 : 자기를 다함 34장 성대成大 : 큼을 이룸 35장 대상大象 : 큰 형상 36장 미명微明 : 은미한 밝음 37장 무위無爲 : 함이 없음 덕경德經 38장 처후處厚 : 후함에 처함 39장 득일得一 : 하나를 얻음 40장 반복反覆 : 되돌아감 41장 문도聞道 : 도를 들음 42장 충화沖和 : 텅 빔과 조화 43장 지유至柔 : 지극히 부드러움 44장 지지知止 : 머무를 곳을 앎 45장 청정淸淨 : 맑음과 깨끗함 46장 지족知足 : 만족할 줄 앎 47장 천도天道 : 하늘의 도 48장 일손日損 : 나날이 줄어듦 49장 덕선德善 : 선함을 얻음 50장 생사生死 : 삶과 죽음 51장 존귀尊貴 : 존귀한 것 52장 수모守母 : 어머니를 지킴 53장 대도大道 : 크나큰 도 54장 선건善建 : 가장 잘 세운 것 55장 함덕含德 : 덕을 품음 56장 도귀道貴 : 도의 귀함 57장 치국治國 : 나라를 다스림 58장 찰정察政 : 세밀하게 살피는 정치 59장 장생長生 : 오래 삶 60장 치대국治大國 : 큰나라 다스리기 61장 위하爲下 : 아래가 됨 62장 도오道奧 : 도의 그윽함 63장 무난無難 : 어려움이 없음 64장 보물輔物 : 만물을 도움 65장 현덕玄德 : 그윽한 덕 66장 강해江海 : 강과 바다 67장 삼보三寶 : 세 가지 보물 68장 부쟁不爭 : 싸우지 않음 69장 용병用兵 : 군대의 운용 70장 회옥懷玉 : 구슬을 품음 71장 불병不病 : 병이 되지 않음 72장 외위畏威 : 위세를 두려워하지 않음 73장 천망天網 : 하늘의 그물 74장 사살司殺 : 죽임을 맡는 자 75장 귀생貴生 : 삶을 귀하게 여김 76장 유약柔弱 : 부드러움과 약함 77장 천도天道 : 하늘의 도 78장 수덕水德 : 물의 덕 79장 좌계左契 : 왼쪽 부절 80장 부종不從 : 따르지 않음 81장 부적不積 : 쌓아 두지 않음 부록 『사기史記』 「노자열전老子列傳」 ...... 252 주요 개념어 해설 및 찾기 ...... 254이 책은 한문 교육을 거의 받지 않거나 해설서만 막연하게 읽은 초학자들이 한자로 구성된 노자의 『도덕경』을 이 책의 시리즈명인 “한자 한자 읽는 동양고전”에 걸맞게 한 글자도 빠짐없이 직접 읽어 나가면서, 그 기본 개념에서부터 시작하여 최상의 철학이념에 이르기 까지 그 전반을 가장 안전하게 터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동서양 철학계가 주목하는 『노자 도덕경』 노자의 철학사상은 2500년 중국 철학사에서 유가와 더불어 양대 축을 형성해왔다. 하지만 노자와 그의 철학에 대한 정보는 유가의 방대한 자료에 비하면 빈약하기 이를 데 없다. 사마천이 『사기』 「노자열전」에 기록한 내용과 5,000여 자에 불과한 『노자 도덕경』이 직접적으로 알려진 정보의 전부이다. 그 때문에 노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노자 도덕경』의 저술 시기나 전체적인 구조와 내용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몇몇 내용들은 후대 학자들에 의해 첨삭되거나 가필되어 주요 개념어들이 변형 과정을 거쳤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빈약한 자료에도 불구하고, 후대 학자들의 첨삭과 가필이 더해지는 가운데에도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는 사실이 『노자 도덕경』이 가진 힘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현대에서 들어서는 동양을 넘어 서양 지성계에서도 노자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관심 때문인지 『노자 도덕경』은 250종 이상의 번역본이 나와 성경 다음으로 많이 번역이 된 책이라고 한다. 하지만 5000여 자에 불과한 『노자 도덕경』을 끝까지 다 읽거나, 또한 다 읽었다고 해서 그 의미를 분명히 깨달은 사람은 많지 않다. 만약 빨리 읽고 알 수 있는 수준이라면 2500년 세월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고, 또한 완전히 이해한 사람이 있다면 『노자 도덕경』을 능가하는 책을 썼을 것이다. 노자가 책에서 언급하였듯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잘 알지 못한다(知者不言言者不知: 56장)”는 경지를 뛰어넘는 것이 쉽지 않는 것이다. 『노자 도덕경』의 독본법과 그 효과 『노자 도덕경』은 한번 읽고 알 수 있거나, 선생의 지도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한 자 한 자 읽으며 그 뜻을 되새겨 보는 것이 『노자 도덕경』을 제대로 읽는 독본일 것이다. 언젠가 노자를 공부하고 있다는 필자에게 스승인 신오현 교수는 “『노자』를 읽을 때에 하늘 천자, 즉 ‘하나의 큰 것(天 = 一 + 大)’이 무엇인지를 궁구해야 한다”고 당부하시던 것이 생각난다. 독자들도 노자를 읽으면서 중요한 글자 혹은 어구를 화두話頭로 삼고, 그것을 길잡이로 삼고 이 책을 정독해 나아가 나름의 깨달음을 증득하기를 바란다. 이 책이 기획된 것이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오늘날 다양한 해설서가 출간되었으나 근거가 미약한 통속적인 견해나 전문적인 해설도 오도되어 상당히 잘못 이해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노자 도덕경』에 대한 어떠한 해설이나 선입견을 갖기 이전에 원문을 혼자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원문에 독음과 현토를 달고, 출현한 모든 한자의 어원과 용례를 제시하여 『노자 도덕경』를 원의 그대로 읽고 음미하고, 그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려고”(저자 서문 중에서) 한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읽을 때에는 어렵고 힘겨울 수 있다. 하지만 하루에 한두 편씩 읽다 보면, 노자의 깊은 사상과 더불어 한자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처음부터 “도란 무엇일까?” “무위는 어떻게 하는 것이지?”라는 서투른 물음에 빠지거나 바로 정답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노자 도덕경』의 흐름에 젖어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날 때마다 꾸준히 독본을 하는 것이 『노자 도덕경』이 말하고자 하는 경지에 도달하는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누적됨에 따라 한자의 어원을 알게 되어 한자를 쉽게 외우고 잊히지 않게 되고, 한자 문화에 대한 이해도 더불어 상승하게 될 것이다.한문 교육을 거의 받지 않거나 해설서만 막연하게 읽은 초학자들이 한자로 구성된 노자의 『도덕경』을 이 책의 시리즈명인 “한자 한자 읽는 동양고전”에 걸맞게 한 글자도 빠짐없이 직접 읽어 나가면서, 그 기본 개념에서부터 시작하여 최상의 철학이념에 이르기 까지 그 전반을 가장 안전하게 터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책을 처음 읽을 때에는 어렵고 힘겨울 수 있다. 하지만 하루에 한두 편씩 읽다 보면, 노자의 깊은 사상과 더불어 한자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처음부터 “도란 무엇일까?” “무위는 어떻게 하는 것이지?”라는 서투른 물음에 빠지거나 바로 정답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노자 도덕경』의 흐름에 젖어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날 때마다 꾸준히 독본을 하는 것이 『노자 도덕경』이 말하고자 하는 경지에 도달하는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누적됨에 따라 한자의 어원을 알게 되어 한자를 쉽게 외우고 잊히지 않게 되고, 한자 문화에 대한 이해도 더불어 상승하게 될 것이다.
신장이 건강해야 오래 산다
정진라이프 / 우중차오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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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라이프
건강,요리
우중차오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황제내경>을 통해 배우는 보양법. 중국중앙보건회진 전문가이자 국가급 명의인 중의사의 상세한 문헌 설명,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을 그대로 전한다.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민간요법, 임상 처방, 간단한 자가 치료법을 수록하였다.들어가기 전에: 《황제내경》으로 알아보는 나의 신장 상태 / 12 제1장 신장이 건강해야 오래 산다 신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 / 18 신장이 건강한 사람은 수명이 더 길다 / 20 기침과 천식을 유발하는 원인이 꼭 폐 때문만은 아니다 / 24 부종이나 빈뇨증이라면 신장 건강을 살펴보자 / 27 의지력과 사고력을 키우려면 우선 신장을 튼튼히 하라 / 29 신장이 튼튼하면 허리, 다리, 치아가 건강해진다 / 32 변비도 신장 건강과 관련이 있다 / 35 명석한 두뇌와 예리한 눈빛을 유지하는 비결은 신장을 보양하는 것이다 / 39 머리카락을 보면 신장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 41 제2장 나는 어떤 유형의 신장 기능 저하에 해당할까? ‘신장 기능 저하’, 과연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 44 더운 것을 좋아하고 추위를 많이 타는 것은 신양이 허한 것이다 / 49 머리가 어지럽고 이명이 들리는 것은 신음이 허한 것이다 / 53 헐떡거리는 기침을 하고 식은땀이 나는 것은 신불납기이다 / 58 허리가 시큰거리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은 신기불고이다 / 62 신정 부족이라면 신수혈을 활용해 보자 / 67 제3장 신장 건강을 해치는 ‘사소한 습관’ 잦은 밤샘은 신장의 원기를 크게 소모시킨다 / 72 업무 스트레스가 늘어나면 신장의 부담도 커진다 / 76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신장 기능이 대체로 좋지 않다 / 80 신장 질환을 불러오는 소변 참는 습관 / 84 자극적인 음식은 입을 즐겁게 하지만 신장 건강을 위협한다 / 87 지나친 음주는 간뿐만 아니라 신장도 해친다 / 90 무분별한 약물 복용은 질병 치료는커녕 오히려 신장 건강을 해칠 수 있다 / 94 제4장 계절에 따른 신장 건강관리 봄에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원기를 왕성하게 하자 / 96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신장을 보양하여 무탈하게 여름을 보내자 / 100 건조한 가을에는 신맛을 지닌 식품 섭취로 신음을 보충하자 / 105 겨울에는 배불리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새로운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 110 제5장 신장을 튼튼히 하고 체력을 강화시키는 식품 신장 보양에 도움이 되는 검은색 식품 / 118 짠맛은 음기를 북돋고 신장을 보양하지만 과다 섭취는 금물 / 122 신장이 허하다면 삼시 세 끼 검은콩 섭취는 필수 / 126 기혈을 원활하게 하고 모발에도 좋은 흑임자 / 130 눈앞이 캄캄하면서 머리가 어지러운 사람에게 효과적인 흑미 / 134 신장을 보양하고 두뇌 건강에 좋은 호두 / 137 몸이 차고 약한 사람에게 효과적인 ‘신장의 과일’ 밤 / 141 비장을 튼튼히 하고 신장을 보양하여 남성 기능을 강화시키는 산약 / 146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력을 강화시키는 부추 / 149 가을, 겨울에 먹는 양고기는 인삼보다 낫다 / 153 무덥고 땀나는 여름에는 장어 섭취로 지친 신장을 보양하자 / 157 미꾸라지를 자주 먹는 사람에게 ‘성욕’ 감퇴란 없다 / 160 제6장 신장 보양에 효과적인 약재 장수하는 사람이 자주 마신다는 구기자차 / 166 유정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연자 / 170 간과 신장을 보양하면서 머리카락을 검고 윤기 나게 하는 오디 / 174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육계 / 177 신기 부족으로 인해 생긴 허리 통증에 효과적인 두충 / 180 신기를 보충하고 흰머리를 검게 하는 하수오 / 184 신장을 따뜻하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녹용 / 188 신기 부족으로 인해 생긴 유정이나 도한 증상에 특효약인 금앵자 / 192 음허로 인해 생긴 발열 증상에 효과적인 여정자 / 195 간과 신장을 보양하고 정기신을 길러 주는 숙지황 / 198 부족한 음기와 양기를 보충하고 요통과 이명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산수유 / 201 도한이나 몸이 허해 땀이 나는 증상에 효과적인 오미자 / 204 양기를 단단히 잡아 주어 겨울의 모진 추위를 견디게 해 주는 쇄양 / 207 제7장 신장 보양에 효과적인 경혈 신경을 자주 지압하면 신기를 북돋아 병에 걸리지 않게 도와준다 / 212 용천혈을 자주 자극하면 신장의 기운이 원활해진다 / 215 선천지본을 자극하여 신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태계혈 / 218 허화가 생기면 신음을 보충하는 조해혈을 자주 지압하자 / 221 신기가 부족하면 통증이 느껴지는 대종혈 / 224 초조함, 불면증, 식욕부진을 완화시키는 연곡혈 / 227 부종, 배뇨장애, 생리통에 효과적인 수천혈 / 230 약을 자주 복용한다면 신장의 독소를 없애 주는 축빈혈을 눌러 보자 / 233 신경의 기혈을 자극하는 신수혈 / 236 ‘생명의 문’을 통제하는 명문혈 / 239 매일 요안혈을 지압하면 장수할 수 있다 / 242 제8장 신장 보양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귀를 자주 문질러 주면 놀라운 신장 보양 효과가 나타난다 / 246 소동파의 신장 보양 비법이었던 머리 빗기 / 248 잠을 잘 자는 것이 보약 중의 보약이다 / 252 신장의 기운을 잘 보존시켜 주는 올바른 족욕법 / 256 독소 배출의 특효약인 물, 제대로 알고 마시자 / 260 전립선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까치발 걷기 / 263 항문 조이기 운동으로 ‘성 건강’을 유지하자 / 265 제9장 신장 보양을 통해 해결 가능한 12가지 증상 양기를 북돋는 식품 섭취로 빈뇨증을 해결하자 / 268 유뇨증과 요실금을 없애 주는 경혈 3곳 / 272 이른 나이에 흰머리가 생겼다면 검은색 식품을 섭취하자 / 275 신기 부족으로 이명이나 난청이 생겼다면 귀 옆의 경혈 3곳을 자주 눌러 보자 / 279 겨울철 수족냉증은 신장의 양기 보충으로 극복하자 / 283 양기 부족으로 몸에 땀이 난다면 양기를 북돋는 황기를 섭취하자 / 287 음기 부족으로 도한이 발생하면 음기를 북돋고 열을 식히는 오디차를 마셔 보자 / 292 신기 부족으로 인해 생긴 허리 통증은 경문혈 지압으로 해결하자 / 296 신양 부족으로 인해 생긴 발기부전이라면 복원탕을 먹어 보자 / 300 원인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유정 증상 개선법 / 304 신양이 허하거나 신음이 허하거나 신기가 허하면 나타나는 생리불순 / 311 신기 부족으로 인해 생긴 생리통에 효과적인 생강 족욕 / 318《황제내경》을 통해 배우는 보양법 온 가족의 신장 건강을 지켜주는 비법 안내서 ·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전하는 신장 건강을 위한 보양 식단 65개 + 임상 처방 94개 · 특효 경혈 10곳 +신장 질환 자가 치료법 12가지 · 요통, 추위를 많이 타는 증상, 무기력증, 젊은 나이에 흰 머리가 나는 증상에서 탈출하기! 권위 있는 해설 중국중앙보건회진 전문가이자 국가급 명의인 중의사의 상세한 문헌 설명,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을 그대로 전한다. 간단하고 실용적인 신장 보양법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민간요법, 임상 처방, 간단한 자가 치료법 수록!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장 관리법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으로 허한 신장을 튼튼하게, 언제 어디서든 경혈 지압으로 신장의 기운을 왕성하게,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신장을 젊게!
이상하고 아름다운 밥벌이의 경제학
빚은책들 / 류동민 (지은이)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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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책들
소설,일반
류동민 (지은이)
숫자와 효용으로 ‘일’을 판단하는 경제학의 맹점을 파헤쳐 일과 삶, 일과 나의 관계를 재정의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경제, 교육, 사회 전반에서 일과 삶의 풍경을 통찰한 이 책은 ‘일은 왜 힘들까?’, ‘공정한 경쟁이 가능할까?’, ‘임금은 정말 일한 대가일까?’, ‘어떤 일이 가치 있는 걸까?’ 등 9가지 질문을 던지며 일의 본질과 의미를 찾고, AI, 비대면, 플랫폼경제, ESG 등의 키워드로 삶에서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한다.개정판_책머리에 초판_책머리에 프롤로그 이 책의 구조 1장 일 잘하는 사람의 조건 핵심 질문: 취업하기 힘든 게 정말 내 책임일까? 2장 경제학 교과서에 노동자는 없다 핵심 질문: 아이돌도 노동자인가? 3장 노동자의 또 다른 이름은 소비자 핵심 질문: 나는 갑질 진상인가? 4장 노동의 최전선, 자영업자 핵심 질문: 카페나 차리고 여유 있게 살 수는 없을까? 5장 일꾼 생산 시설 핵심 질문: 공부를 잘하면 일도 잘할까? 6장 일부에게만 공정한 사회 핵심 질문: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을까? 7장 월급의 구조 핵심 질문: 일한 만큼 돈을 벌 수 있을까? 8장 내 일의 가치와 가치 있는 일의 관계 핵심 질문: 열심히 일하면 많이 놀 수 있을까? 9장 그럼에도 우리는 일해야 산다 핵심 질문: 내 일의 미래는 어떨까? 에필로그# 일과 삶의 미래를 찾는 9가지 질문 # 경제학자가 말하는 우리가 일하는 이유 # 왜 일해야 할까? 《이상하고 아름다운 밥벌이의 경제학》은 숫자와 효용으로 ‘일’을 판단하는 경제학의 맹점을 파헤쳐 일과 삶, 일과 나의 관계를 재정의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경제, 교육, 사회 전반에서 일과 삶의 풍경을 통찰한 이 책은 ‘일은 왜 힘들까?’, ‘공정한 경쟁이 가능할까?’, ‘임금은 정말 일한 대가일까?’, ‘어떤 일이 가치 있는 걸까?’ 등 9가지 질문을 던지며 일의 본질과 의미를 찾고, AI, 비대면, 플랫폼경제, ESG 등의 키워드로 삶에서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한다. #일과 삶은 함께 간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밥벌이의 경제학》은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우리는 왜 일하며 살아가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담론서다. 사실 우리는 ‘먹고살려고’,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해서’, ‘자본금을 모으려고’ 등 일로 얻고자 하는 목표가 이미 명확하다. 그런데 왜 굳이 일의 의미를 살필 필요가 있을까? 저자인 경제학자 류동민 교수는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 바깥에서, 일 자체에서 의미를 찾는 노력 없이는 삶의 의미를 획득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일의 본질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는 일터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지 못하고, 여가 시간에만 진짜 삶을 살 수 있다면, 우리는 삶을 온전히 누린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수 노동보다 대기업 주가에 주목하는 자본주의 세태에서 당장 일과 삶의 가치를 찾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이상하고 아름다운 밥벌이의 경제학》은 먼저 ‘아이돌도 노동자인가?’, ‘나는 갑질 진상인가?’, ‘공부를 잘하면 일도 잘할까?’ 등 ‘일’에 대해 9가지 화두를 던져 경제, 교육, 사회 전반에서 일과 삶의 풍경을 살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해와 배려, 노동자이자 소비자인 우리 정체성의 의식, 일에 즐거움 요소 찾기 등 삶으로서의 일을 받아들이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제시한다. #일이라는 렌즈로 들여다본 세상 《이상하고 아름다운 밥벌이의 경제학》은 《일하기 전엔 몰랐던 것들》의 개정판이다.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재택근무, 비대면 미팅, 인플루언서, 펄스널 마케팅 등 전통적인 일자리에 대한 인식이 급변하고 개인과 플랫폼이 계약을 맺는 플랫폼경제가 발전하면서 경제 논리 앞에서 무시되기 쉬운 일의 본질과 “일의 의미를 찾으려는 노력”이 다시 중요해졌다. 일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가 나아가는 방향을 알 수 있는 요소다. 수학능력시험이나 공무원시험이 객관식이나 단답형으로 치러지는 이유는 ‘결과에 승복’하길 원하는 능력주의와 자본주의 영향이며, 일을 수행하기 위해 개인이 시간과 자본을 지속해서 투자하는데도 정작 그 요소가 임금 책정에 고려되지 않는 노동시장의 유연화는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에서 비롯한다. 경제학 용어가 중립적 단어로 현상을 모호하게 묘사하는 분야가 주로 노동 관련 분야라는 점에서 자본의 힘을 짐작할 수 있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밥벌이의 경제학》은 이처럼 사회 현상을 분석하여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자유’에 대해 생각거리를 던진다. 돈을 받으니 일터에서 개인의 신념과 보람을 포기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지, 그 때문에 일과 삶의 주도권을 누군가에게 내준 것은 아닌지, 그래서 ‘왜 일하는가?’에 대한 답과 일의 가치를 찾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지 생각해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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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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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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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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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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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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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3
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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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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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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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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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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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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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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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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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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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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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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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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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
6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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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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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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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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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올리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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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소원나무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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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3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4
사춘기는 처음이라
5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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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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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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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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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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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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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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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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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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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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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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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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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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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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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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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