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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고있는 꽃처럼 있을 테니
꿈공장 플러스 / 오연희, 이은미, 백은선, 이미란, 윤미예, 이다빈 (지은이)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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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 플러스소설,일반오연희, 이은미, 백은선, 이미란, 윤미예, 이다빈 (지은이)
웃고, 울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 그 수많은 감정을 표현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인간의 감정은 날씨의 그것과 같이 다채로운 형태로 나타난다. 그렇게 우리는 성숙이라는 감정을 배운다. 여섯 작가가 꽃으로 피어난 작품을 소개한다.시인의 말 9 오연희 _ 당신의 오늘 아침 버스 12 도시의 향 13 발자취 14 학교 15 보조개 16 차가운 봄 17 꿈속의 오후 18 상처 19 식곤증 20 여행지 21 광장 22 능소화 23 부모님의 편지 24 딸의 답신 25 글 26 염원 27 동화 28 나침반 29 옛 사진 30 나로 사는 일 31 청춘(靑春) 32 술잔 33 이해 34 오후 7시 지하철 35 행복 36 밤산책 37 고백하러 가는 길 38 도서관 39 반려(伴侶) 40 부활(賦活) 41 어른 42 숨 43 새벽 44 베개 45 이은미 _ 나를 지켜줄 자연스러운 삶으로 안녕, 빗방울 48 누구도 혼자가 아니야 49 모르고도 남을 일이다 50 부족하기에 채워질 것이다 51 깜박하고 넘길 줄도 52 긴 새벽 53 나만이 할 수 있는 여유 54 하루품 55 그 선을 넘지 마오1 56 그 선을 넘지 마오2 57 나 돌보기 58 흘리는 것까지만 59 상처 놓아주기 60 태움 61 내일은 태양이 되자 62 뿔이 나다 64 잘 들어보면 65 얼간이가 붙인 얼가니새 66 생각하고 생각하라 68 꿈바다 70 반짝이는 힘 71 용기 72 잘 내려오기 73 더 밝을 것이다 74 에움길 75 아우렐리안 76 브라보 마이 라이프 77 매력발산의 시간 78 인생아 거울아 79 사랑하러 떠나요 80 백은선 _ 페이지를 넘기며 감성을 삼키다 치매 84 문방구 엄마 85 恨(한) 86 이별 後(후) 87 그게 있었더라면 88 사위에게 89 고무줄 90 데이트 가기 전 91 누구나 92 명함 93 산다는 것, 그리움 94 님과 함께 95 이별의 슬픔 크기 96 나를 되돌아보다 97 다이어리 98 알면서도 99 해줄 수 없는 말 100 계획 101 꽃길이 되어 102 골 아픈 인생 103 물어보지 마세요 104 고여가다 105 또 보자 106 그만 좀 107 신장개업 108 나에게 묻는다 109 소독차 110 함부로 111 평생 112 무소식 113 아버지 114 성장의 길 115 청춘살이 116 새겨져 간다 117 이미란 _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봄 향기처럼 120 아름드리나무 12 환상의 무도회 122 바람 불어 좋은 날 124 그립고 그리워서 125 누구에게나 있는 우산 스토리 126 거짓 사랑 127 그대가 행복하다면 128 그녀의 손 129 심장이 아프다고 울어 130 알고 있었다 131 그리워하다 132 그대 곁에 있고 싶어 133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134 추억하며 135 바보 같은 사랑 136 진작 해보지 못해 미안해 137 혼자만의 사랑 138 저를 봐주세요 139 동동주와 파전 140 하늘을 보는 이유 141 눈물의 정화 142 추억하나 상처하나 143 이별 영화 한 장면 144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145 낙엽과 아스팔트의 사랑 146 가슴이 운다 147 천사같은 그녀 148 사랑아 149 비상(飛上) 150 간장계란밥 151 아버지 152 윤미예 _ 봄날의 설렘으로 다가와 줄래요? 파랑새야 부탁해 156 봄빛 소나타 158 설렘 주의보 159 여름 물가에서 너를 노래해 160 아침부터 설레잖아 161 나의 너 162 첫사랑 163 달내음 164 눈부신 너 166 마법의 주문 167 시린 겨울 당신 품으로 168 일상속으로 살며시 169 햇님 170 마중물 171 설렘 172 봄빛 블루스 173 꽃바람 타고 온 너 174 사랑은 블루베리처럼 176 네가 그립다 178 낭만자객 179 뜨건 여름도 꽃은 핀다 180 달달한 겨울밤 181 내편이 돼 줄래 182 싹 움트다 183 미식가 184 아침이 밝았어 185 햇살 따스한 어느 봄날 186 한잔의 여름 188 찬란한 상처 189 이다빈 _ 소소한 일상 그림자 192 진심 193 병원 194 광야 196 거울 197 이름 198 음표 200 꽃잎 201 회상 202 다중인격 203 속초 204 변한 사람 206 집순이 207 봄빛 208 사랑 209 아메리카노 210 가로등 211 애완식물 212 소파 214 여름 비 215 큰 할무이 216 장마의 시작 218 매미 219 일주일 220 소나무 222 공허 223 노을 224웃고, 울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 그 수많은 감정을 표현하며 하루를 살아갑니다. 인간의 감정은 날씨의 그것과 같이 다채로운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렇게 우리는 성숙이라는 감정을 배웁니다. 우리의 삶도 꽃이 피어나는 그 순간처럼 경이롭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여섯 작가가 꽃으로 피어난 작품으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나로 사는 일길가에 핀 자그만 들꽃에사랑스러운 눈길 한 줌던져주는 일세간에 휩쓸려도나를 잃지 않고 사는 일꿋꿋한 두 다리로힘차게 걸어가는 일사람들의 타박 속에서도순수(純粹)를 지키는 일어떤 풍파를 겪던스스로의 편을 올곧이 들어주는 일나로 사는 일참 어렵다 태움뜨거운 불길 속에서달궈질 것인지태워질 것인지투명한 유리는유연히 몸을 비틀어불길을 감싸며 배우고날이 선 강철은더욱이 강인하게 모여불길을 베며 배웠으니재가 되고 있는마음을 더 굳건히 잡아모두를 투영하고예리하게 파고드는나로 태운다
2020 수도권 부동산 2차 상승기가 온다
헤리티지 / 엘디 (지은이)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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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소설,일반엘디 (지은이)
생초보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전 투자를 6단계로 세심하게 안내해준다. 첫째, 지역 찾기, 큰 흐름 점검. 둘째, 공급. 셋째, 미분양 점검. 넷째, 매매와 전세. 다섯째, 인구 점검, 여섯째, 아파트 찾기다. 실제 저자가 투자하는 시스템으로 실제 경험도 덧붙였다. 각 단계에서 데이터는 어디서 어떻게 찾는지 인터넷 사이트와 기관을 알려주고, 활용하는 방법을 덧붙였다. 더불어 지방의 부동산 투자는 끝났다고 판단한다. 싸다고 투자했다가 낭패 보기 쉬운데 최근 이런 행태가 속속 벌어진다고 한다. 이른바 묻지마 투자, 찍어줘 투자, 나몰랑 투자에 몰방하는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몸소 산전수전 겪으며 터득한 투자 비법을 전한다.프롤로그 _매매 타이밍엔 한 가지 원리만 있다 - 04 1부. 지금 당장, 서울과 수도권에 똑똑한 한 채를 확보하라 1. 2024년까지 수도권 부동산은 상승장이다 무조건 매수 타이밍 - 17 지방 부동산의 예고된 운명 - 23 두 번째이자 마지막인 수도권 상승기 - 28 앞으로 4년이 수도권 투자의 마지막 시기다 - 33 수도권에서 관심 가져야 할 지역 - 37 2.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는 완벽히 뒤집혔다 갭 투자는 끝났다 - 45 인허가 물량이 감소한다 - 49 지표는 중요하지 않다 - 53 서울 빌라 - 56 3. 부동산의 이해 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 - 61 부동산 시장엔 사이클이 있다 - 64 집값은 원인만 알면 보인다 - 69 사람들이 선택하는 아파트가 달라졌다 - 72 단순 공급량은 착시일 뿐 - 75 실수요 에너지를 측정하라 - 78 실수요 에너지를 알 수 있는 지표 - 83 2부. 4개의 부동산 시장 1. 부동산 하락 시장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마라 - 89 임대수익형 상품을 노려라 - 93 하락하는 시장을 눈여겨볼 때다 - 97 2. 반등 시장 공급 부족으로 반등장이 시작되다 - 105 소형/역세권 집이 인기 있었던 이유 - 110 Case Study 대전 투자 사례 - 114 3. 실수요 시장 실수요 시장의 특징과 투자법 - 131 저평가 지역 찾는 6단계 절대 법칙 - 136 1) 공급 - 136 2) 수요 - 142 <Tip 나만의 노하우> 수요와 공급 데이터 찾는 법 - 143 3) 큰 흐름 확인 - 149 <Tip 나만의 노하우> 투자 정보 찾는 법 - 155 4) 미분양 - 158 <Tip 나만의 노하우> 미분양 정보 찾는 법 - 163 5) 매매와 전세 - 166 <Tip 나만의 노하우> 매매지수, 전세지수 정보 찾는 법 - 172 6) 인구 - 175 <Tip 나만의 노하우> 인구 정보 찾는 법 - 177 돈 버는 아파트 찾는 3단계 절대 법칙 - 182 1) 투자금 적은 아파트를 찾아라 - 182 <Tip 나만의 노하우> 아파트 정보 찾는 법 - 184 2) 투자할 아파트 과거 시세 보기 - 192 <Tip 나만의 노하우> 과거 시세 보는 법 - 196 3) 최종 투자 결정 첫 번째) 랜드마크 아파트 vs 투자할 아파트 입지 비교 - 199 두 번째) 랜드마크 아파트 vs 투자할 아파트 가격 비교 - 202 <Tip 나만의 노하우> 입지 비교하는 법 - 203 세 번째) 투자할 아파트의 전세 물건 개수 점검 - 205 <Tip 나만의 노하우> 전세 물건 점검하는 법 - 207 Case Study 광양 투자 사례 - 210 Case Study 서울 종로 투자 사례 - 225 Case Study 분당 투자 사례 - 232 4. 가수요 시장 가수요 시장의 특징과 투자법 - 245 개발 전성시대 - 249 3기 신도시와 공급 확대 계획에 관한 단상 - 254 부동산 시장 시나리오 - 257 저평가된 부동산은 어디일까? - 261 2019년 부동산 시장의 3대 위험 - 266 분양가 상한제는 도로 부양책 - 269 5. 돈으로부터 자유를 얻는 방법 우물쭈물하다가 이럴 줄 알았다 - 279 전업 투자를 고려하신다고요? - 282 경제신문을 읽자 - 284 부동산 관련 블로그를 보자 - 286 모의투자 하라 - 288 오픈 채팅방에서 나와라 - 290 2차 사고로 전환하라 - 292 Case Study 서울 강서 투자 사례 - 294 ※ 권말부록 부동산 투자에 유용한 사이트 - 306부모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은 1급 부동산 매매&투자 정보! ●앞으로 4년간 펼쳐질 수도권 상승장의 매매와 투자 지도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의 최적 대처법 ●4개의 부동산 사이클별 맞춤 투자 방법 ●지역 선택에서 아파트 찾기까지 저자 노하우 대방출 선도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부동산 실전 전문가가 승승장구하는 비법을 몽땅 털어놓는다. 더불어 수년 만에 등장한, 강력한 부동산 억제책인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의 반전 대처법을 논한다. 먼저 독자들이 가장 조바심낼 부동산 시장 방향과 이에 따른 매매와 투자법부터 명쾌하게 결론짓는 것으로 책은 시작된다. 2020년부터 부동산 상승장이 온다는 것. 천재지변이 아니라면 2024년까지 추세가 이어지리라 예상한다. 그러니까 앞으로 4년은 부동산 투자의 적기다. 이번 상승장의 특징은 오롯이 수도권, 즉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에 국한한다는 것이다. 이번 상승기는 두 번째이면서 마지막에 해당하는바, 갭 투자 열풍, 집값 폭등에 이어 2017년 규제책 발표 뒤 찾아오는 장세로 부동산 사이클상 가수요 시장으로 보면 된다. 이 상승장은 이전 집값 폭등을 불러온 투자법, 이른바 갭 투자가 먹히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서울은 신축 아파트, 재건축?재개발에 주목할 것. 지방에 몇 채씩 보유하는 것보다 서울에 똑똑한 한 채를 확보할 것. 수익률이 아닌 수익금을 목표로 할 것. 경기/인천은 구도심 재개발?재건축을 눈여겨볼 것. 아파트의 대안 등 부동산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실전 부동산 매매 가이드를 해준다. 부동상 시장 전망과 함께 이 책을 떠받치는 또 다른 축이 ‘집값의 원인’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장이다. “2020년 중반부터 수도권 전체가 공급 절벽 상태가 되고 상승장이 시작된다.”라는 한 줄이 이 책의 핵심 중 핵심이다. 그리고 이 말과 함께 아래 그래프를 꼭 기억해두자. 이미 눈치챘을 수도 있지만, 저자는 부동산 시장을 결정하는 것은 공급량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공급량도 그냥 공급량은 착시라는 점, ‘몇 년 치 쌓인 공급량’이 결정적임을 알려준다. 금리, 유동성, 정책, 수요, 인구통계학이 모두 부동산 시장을 판단할 때 쓰는 지표지만, 저자는 처절한 실패와 철저한 공부 끝에 고수들의 진짜 비법이 ‘쌓인 공급량’ 또는 ‘몇 년 치 쌓인 분양불량’임을 깨달았다. 지금도 이 원칙에 따라 투자하고, 이 명쾌한 원칙만으로 30대 후반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됐다. 쌓인 공급량이 많으면 아파트값은 맥을 못 추고 하락하고, 쌓인 공급량이 적으면 아파트값은 상승한다. 이 원리에 따라 부동산은 4개의 시장으로 나뉜다. 하락장->반등장->실수요 시장->가수요 시장이 그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시장에 안성맞춤인 투자 공략법도 가르쳐준다. 이번 상승장인 가수요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으로부터 시작해 주변으로 파급된다. 부동산 재상승 흐름이 포착돼 서둘러 발표된 것이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다. 그러나 저자는 이를 실책이자 외려 부양책이 될 것으로 본다. 잠깐 억제 효과는 있겠지만, 불에 기름을 붙는 격이 되는 이유를 상세히 분석해주고 있다. 이 책은 친절하다. 생초보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전 투자를 6단계로 세심하게 안내해준다. 첫째, 지역 찾기, 큰 흐름 점검. 둘째, 공급. 셋째, 미분양 점검. 넷째, 매매와 전세. 다섯째, 인구 점검, 여섯째, 아파트 찾기다. 실제 저자가 투자하는 시스템으로 실제 경험도 덧붙였다. 각 단계에서 데이터는 어디서 어떻게 찾는지 인터넷 사이트와 기관을 알려주고, 활용하는 방법을 덧붙였다. 더불어 지방의 부동산 투자는 끝났다고 판단한다. 싸다고 투자했다가 낭패 보기 쉬운데 최근 이런 행태가 속속 벌어진다고 한다. 이른바 묻지마 투자, 찍어줘 투자, 나몰랑 투자에 몰방하는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몸소 산전수전 겪으며 터득한 투자 비법을 전한다.그럴 때마다 자신 있게 말한다. “지금은 일시적일 뿐이니 너무 걱 정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리면 재상승할 겁니다.” _ 무조건 매수 타이밍 시장을 움직이는 집단은 실수요자들인데, 이들이 과거와는 달리 오래된 집보다 새집을 선호하므로 가격은 새집만 오르고 오래된 집은 상승이 미미하거나 횡보 또는 하락할 것으로 본다. _ 지방 부동산의 예고된 운명 빨간색 가로 선은 서울 전체의 평균 매매상승률을 가리키며 기준점으로 보면 된다. 부동산은 키 맞추기나, 갭 메우기를 하는 특징이 있다. _ 수도권에서 관심 가져야 할 지역
주식회사 장성군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양병무 글 / 2005.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양병무 글
지방자치 10년 동안 장성군의 민간 군수와 공직자들이 ‘주식회사 장성군’ 간판을 내걸고 공무원 사회의 관료주의와 고정관념을 깨뜨려온 신화와 같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10년 전만 해도 장성군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기업의 경영마인드를 도입한 이후 군 이미지의 브랜드화, 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 환경 농업의 체질화, 2004년에만 29개의 공장 입주 등 지방자치나 학습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장성군’은 하나의 모범이 되었다. 단순히 지식 경영의 모델 ‘장성군’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우리나라 공무원 사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고, 정체에 빠져 있는 모든 조직에게 변화를 통한 희망찬 내일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이다.머리말 생각을 바꾸면 희망이 싹튼다 제1장 새로 태어난 장성군 주식회사 \'장성\'이요? 거기가 어디예요? 대체 장성에서 무슨 일이? \'주식회사 장성군\'을 부르짖는 CEO 형 군수 『목민심서』를 읽으며, 이광요 수상을 좋아하는 CEO 규정과 관례의 벽을 무너뜨리며 주식회사 장성군의 전략 본부, 경영관리팀 \'주식회사 장성군\'의 설립 밑천 \'주식회사 장성군\'의 비즈니스 파트너 장성군 의회 \'주식회사 장성군\'의 혁신 경영 제2장 변화는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중국에는 만리장성, 한국에는 아카데미장성 장성군의 혁신과 장성아카데미의 성공 요인 장성아카데미의 탄생 주식회사 장성군이 주주에게 준 최고의 배당 장성아카데미 강연자의 눈에 비친 장성 장성아카데미를 다녀간 이들의 장성군 사랑 아름다운 장성 그림 전시회 제3장 사람이 세상을 바꾸고, 교육이 사람을 바꾼다 콩나물과 사람은 밑 빠진 독에서 자란다 장성군민의 지식 창고, 장성아카데미하우스 글로벌 마인드를 길러주는 해외 배낭연수 내 안의 울타리를 넘어 나를 키우는 여행 지자체 최초의 민간 기업 위탁 연수 교육 \'범 군민 품격 높이기 운동\' 명문으로 떠오른 장성고등학교 제4장 브랜드를 만들어야 기억에 남길 수 있다 소설 밖 세상으로 걸어 나온 홍길동 21세기에 부활한 홍길동에게 옛집을 찾아주다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홍길동 장성군과 SBS의 홍길동 캐릭터 전쟁 연극인 Y씨의 \'홍길동 캐릭터\' 특허 취소 심판 청구 홍길동이 일깨운 문화콘텐츠 산업의 가능성 제5장 단풍만으로는 안 된다, 서비스를 함께 팔아라 장성 하면 애기단풍, 축제 하면 백양사 단풍 축제 해설이 있는 장성 관광, 1일 버스 투어 선비의 향기 가득한 필암서원 청백리의 상징, 박수량 백비 白碑 마음이 씨앗 되어 일군 숲, 축령산조림지 숲 속의 별천지 세심원 洗心院 임권택 감독과 \'금곡영화마을\'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장성호 체험 관광의 산실, 한마음자연학교 제6장 환경이 살아야 농촌이 산다 우리 장성군 농민들 복 받은 겁니다 환경을 살리기 위한 장성군의 선진 행정 친환경 농업만이 살 길이다 친환경 농업의 선두주자, \'한마음공동체\'와 \'학사농장\' 장성사과 없어서 못 팔아요 내 자식도 농사짓게 할거요 제7장 장성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전국 최초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마스터플랜을 세워라 전국 각지에서 몰려오는 견학 인파 상을 싹쓸이하는 비결이 뭡니까 삼성과 LG는 왜 장성으로 달려왔을까 나노 산업을 유치하라 여기 공무원은 다릅디다 글을 마치고 장성에는 감동이 있다.대한민국에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 \'장성군郡\'이 있습니다. \"여기 공무원은 다릅디다\" 법으로 풀지 못하는 거야 어쩔 수 없겠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도와주더군요. 저로서는 행정에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공무원이 기업인과 이마를 맞대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신 적 있으십니까?\" 장성군에 공장을 지은 한 중소기업 사장은 그 뒤로 장성군의 투자유치 홍보대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그러던 중 장성군에 공장을 지으려는 다른 사장들이 문의 전화를 걸어오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겪었던 일을 있는 그대로 설명해 주었다. 이렇게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한 중소기업이 2004년 한 해에만 29개 업체에 달했다. \"지자체가 이렇게 기업마인드를 가진다면, 우리 기업이 왜 해외로 나가겠습니까? 우리 정부가 장성군처럼만 한다면 대한민국에 희망이 생길 겁니다.\" 주식회사 장성군의 혁신 경영 혁신이 우리 시대의 화두가 되었지만, 공무원 사회에는 아직 이 말이 멀게만 느껴진다. 절차만 고집하는 융통성 없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 때문이다. 특히 장사를 하거나 공장을 지으려는 기업인의 입장에서는 공무원의 답답한 일처리가 가장 큰 벽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중국으로 인도로 공장을 옮기는 기업인들의 첫번째 하소연이 바로 \"공무원이 기업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다. 하지만 장성군은 다르다. 기업의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기업인과 군민, 찾는 관광객 모두 장성군은 다르다고 손꼽고 있다. 사람이 세상을 바꾸고, 교육이 사람을 바꾼다. 지방자치제가 시행되기 전인 10년 전만 해도 장성군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냥 평범한 전라남도의 작고 외진 마을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제는 지방자치나 학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장성\'을 알고 있다. 바로 \'장성아카데미\'를 통해 공무원과 군민 모두 커다란 변화를 겪었기 때문이다. 10년에 걸친 지속적인 학습과 교육을 통해 공무원에 서서히 경영마인드가 스며들었다. 홍길동 캐릭터 제작과 생가 복원 작업을 통한 군 이미지 브랜드화, 문화 자원을 활용한 선진적인 관광사업, 미래를 내다본 환경 농업의 체질화는 다른 어느 지자체 보다 앞선 장성군만의 특징이다. 혁신을 넘어, 이제는 \'성장(Growth)\'이다. 학습을 통한 경영마인드 도입은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졌다. 2004년에만 장성군에 29개의 공장이 들어왔다. 실질적인 부가가치가 공무원에 의해 창출되는 것이다. 규율과 원칙의 틀에 갇혀있던 공무원들이 이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식근로자\'로 거듭나고 있다. 장성군의 변화과정은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뤄내는 좋은 사례일 뿐 아니라, 성공적인 지방자치의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금석이 될 것이다.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은 장성에서 감동과 희망을 본다. \"장성에 가면 언제나 감동과 희망이 샘솟는다. 한 기업인 출신 군수의 변신과 개혁 이야기. 수만 군민이 하나 되어 역경을 딛고 희망과 꿈이 있는 새로운 장성을 재창조해 나온 신화 같은 이야기. 평생학습도시 개념을 실천한 10년 역사의 \'장성아카데미\'이야기. 학습사회 건설과 리더십에 관심이 있는 정치·경제·사회 지도층에게 장성군 이야기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삶을 놓치지 마라
분도출판사 / 안셀름 그륀 (지은이), 황미하 (옮긴이) / 2018.10.18
12,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안셀름 그륀 (지은이), 황미하 (옮긴이)
우리는 많은 사람이 삶을 놓치고 마는 내적 태도를 살펴본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안전장치만 마련하다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경향이고, 또 자신의 주위만 맴도는 나르시시즘도 문제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동에서 답을 찾는다. 그리고 다시금 우리 자신의 삶에 뛰어들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제시한다. 그분은 우리에게 관객으로 머무르지 말 것, 직접 나서서 맞서 싸울 것을 요구한다.여는 글 1. 안전장치 2. 의미 결여 3. 나르시시즘적 관상 4. 자신의 주위만 맴도는 사람들 5. 많은 것을 갖춘 중년들 6. 진정으로 살지 못한 노년들 7. 나는 뭔가를 놓쳤다 8. 약물로 안정을 구하는 사람들 9. 사랑을 놓치지 마라 10. 그리스도인의 희망 닫는 글: 삶의 바다를 계속 항해하라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불확실한 세상 앞에 겁을 먹고 주저하는 청년들, 많은 것을 이뤘지만 더는 희망하지 않는 중년들, 늘 순응만 했을 뿐 삶을 헛살았다며 한숨짓는 노년들. 당신은 삶을 주도하고 있는가? 손놓고 그저 관망하고 있는가? 이 책에서 우리는 많은 사람이 삶을 놓치고 마는 내적 태도를 살펴본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안전장치만 마련하다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경향이고, 또 자신의 주위만 맴도는 나르시시즘도 문제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동에서 답을 찾는다. 그리고 다시금 우리 자신의 삶에 뛰어들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제시한다. 그분은 우리에게 관객으로 머무르지 말 것, 직접 나서서 맞서 싸울 것을 요구한다. 당신은 삶을 주도하고 있는가? 손놓고 그저 관망하고 있는가? 다시금 당신의 삶에 뛰어들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제시한다 “내 바람은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힘과 접촉하는 것, 삶을 놓치는 대신에 삶에 뛰어들 마음을 먹는 것입니다. … 자신의 길을 가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설령 많은 것을 놓쳤더라도 우리는 매 순간 다시 시작하며, 보다 의식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_안셀름 그륀 불확실한 세상 앞에 겁을 먹고 주저하는 청년들이 있다. 그들은 앞으로 삶을 어떻게 꾸려 가야 할지 근심한다. 절망의 눈으로 앞날을 내다보고,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려 한다. 과거에는 한 직장에 들어가서 성실히 일하는 것으로 족했다. 그러면 일자리가 보장되었다. 그런데 현재는 이 직장이 존속할지, 자신이 구조조정 대상이 되어 해고될지 알 수 없다. 불확실성이 크니 확실성에 대한 욕구도 커진다. 그러나 삶이란 늘 불확실하다. 삶을 원한다면 일단 뛰어들어야, 위험을 각오하고 삶을 살아가야 한다. 많은 것을 이뤘지만 더는 희망하지 않는 중년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에서 자리를 잡았고, 어느 정도 안정된 삶을 누린다. 그러나 무엇인가 새로운 게 아직은 더 있으리라고 희망을 품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중년기에 위기에 빠진다. 그런 다음 새롭게 길을 나선다. 그렇지만 중년기에 내면에서 참된 자기를 찾기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들의 영혼은 멈춰 서 있다. 삶의 에너지를 잃었다. 삶의 에너지는 중년기의 도전에 맞서야만 되찾을 수 있다. 그들은 삶의 남은 절반을 위해 새롭게 의미를 찾아야 한다. 늘 순응만 했을 뿐 삶을 헛살았다며 한숨짓는 노년들도 있다. “어떤 일에도 자신이 없었고, 꿈을 실현해 볼 용기도 내지 못했습니다. 주어진 역할을 다하는 데 그저 만족했습니다. 이제 저는 늙었고, 모든 게 부질없습니다.” 그들은 놓쳐 버린 삶, 살아 보지 못한 삶에 집착한다. 자신의 과거를 한탄한다. 어떤 이들은 갖가지 외적 활동으로 삶의 권태를 몰아내려 하고, 다른 이들은 고독 속에 숨어 더 이상 집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길을 가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이제부터라도 눈을 크게 뜨고 나만의 길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 안셀름 그륀 신부는 ‘삶을 놓치다’라는 주제에 집중한다. 많은 사람이 삶을 놓치는 원인들을 찾아보고, 우리로 하여금 뭔가를 놓치게 만드는 태도들을 살펴본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곳곳에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으려 하는 경향이고, 자신의 주위만 맴도는 나르시시즘도 문제이다. 또한 자신의 본질에 부합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현상들도 들여다보는데, 거기에서 많은 사람이 삶의 의미를 잃었음을 확인한다. 그 모든 문제와 관련해서 그륀 신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동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 예수는 삶의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었다. 우리 인간을 위해, 당신 소명을 위해 삶을 걸었다. 당신의 삶, 목숨으로 값을 치르며 자신을 바쳤다. 바로 이런 모습이 우리에게는 도전이다. 삶에 뛰어들라는 도전, 뭔가를 놓치는 수동적 태도를 버리고 삶을 주도하라는 도전이다. 그분의 말씀은 방관적 조언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자신의 삶을 다스릴 수 있는지 훈수 두지 않는다. 삶에 대한 다른 태도를 연습하도록 우리의 눈을 그저 열어 주려 한다. 그분의 말씀은 삶을 모험할 것, 관객 역할에 만족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것은 도덕적 요구가 아니며, 오히려 우리 안에 어떤 충동이 일어나게 한다. 그분의 말씀은 우리 영혼의 지혜는 물론, 영혼 깊은 곳에 잠재된 내적 힘과 접촉하게 한다. 우리에게 희망을, 마치 우리가 탄 배 안에 잠들어 있는 듯한 희망을 깨운다. 그 희망이 우리 안에 깨어나면, 삶의 세찬 바람과 거센 물결은 힘을 잃는다. 그것들이 더 이상 우리를 위협하지 못한다. 그로써 우리는 신뢰에 차서 삶이라는 바다를 계속 항해할 수 있다. ‘삶을 놓친 것’의 배후에는 절망이 숨어 있다.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희망이라는 그리스도인의 덕을 되찾아야 한다. 이 책에서 안셀름 그륀 신부는 그 누구도 비판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알게 된 경향들, 곧 삶을 놓치는 현상들을 속 깊이 살펴볼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며 자신에게 비슷한 경향이 있음을 깨닫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알고자 들여다보는 거울이 될 것이다. 또한 여기에서 어떤 독자들은 어떻게 해야 자신의 삶을 움켜쥘 수 있는지 그 길도 발견할 것이다. 다시금 자신의 힘과 접촉하기를, 삶을 놓치는 대신에 삶을 모험할 마음을 먹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단서가 될 것이다. 한 젊은이가 내면의 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나 그는 내면의 부름을 따르기에 앞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먼저 끝내려 합니다. 그는 예수님께 말합니다. "주님, 제가 물러가서 먼저 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루카 9,59).예수님이 답합니다. "죽은 이들이 자기네 죽은 자들의 장사를 지내도록 내버려 두시오. 당신은 가서 하느님의 나라를 알리시오"(루카 9,60). 그 젊은이는 일단 모든 일을 정리하고 싶어 합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기다리며 유산을 정리하려 합니다. 그런 뒤에야 용기 내서 자신의 길을 떠나려 합니다. 나는 부모님을 생각하느라 자신의 길을 가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적잖이 봅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것이야 물론 좋은 일입니다. 그렇다고 그로써 내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결과로 빠져서는 안 됩니다. 나중에는 부모님이 내 삶을 가로막았다고 원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굴레를 벗고 내 길을 가야 합니다. 스위스 정신과 의사 카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에 따르면 생애 전반에는 강한 자아를 발달시켜야 합니다. 자아는 삶을 위해 투쟁합니다. 자아는 무언가를 관철합니다. 자아는 삶에서 무언가를 창조합니다. 그렇지만 생애 후반에는 자아를 내려놓는 일, 더 큰 것에 자신을 내맡기는 일, 하느님께 자신을 내바치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자아가 형성되지 않은 사람은 내려놓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자아 발달을 건너뛰는 관상은 삶에 대한 거부가 되어 버립니다. 사막 교부 안토니우스(Antonius Abbas)는 말합니다. "하늘로 곧장 달려드는 젊은이를 보거든 그의 발뒤꿈치를 붙잡아 땅 위에 서게 하라. 그것이 그의 영혼에 이롭지 않은 까닭이다." 너무 빨리 하늘로 달려드는 것, 현세를 건너뛰는 것은 삶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삶을 피해 달아나는 꼴입니다. 그들은 살아 있는 자신의 육체와 영혼을 마주하지 않으려고 하늘로 곧장 달려듭니다. 그렇지만 생애 전반에 인간의 과제는 자신의 공격성, 성욕, 격정에 대응하는 일입니다. 그런 다음에야 영성 생활도 열매를 맺습니다.
하이패스! 비즈니스 중국어 통번역 중한편
시대고시기획 / 김정은.(주)타임스미디어 지음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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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김정은.(주)타임스미디어 지음
사단법인 국제통역번역협회(IITA)가 공식 지정한 비즈니스 중국어 학습 교재로서, ‘회사 소개, 회의, 무역 업무’와 같은 핵심 주제 21개를 따라가며 전문 비즈니스 중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한 교재다. 또한 “(Step 1) 문장 공란 메우기 > (Step 2) 통번역 맛보기 > (Step 3) 스스로 통번역 해보기”의 효과적인 3단계 학습 흐름을 통해 초보자들도 손쉽게 비즈니스 중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여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그리고, ITT 중국어 통번역 시험 출제 예상문제 40제도 함께 수록하여 시험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듯 ITT 시험 대비뿐만 아니라 실무 비즈니스 영역에서 자신의 중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원하는 중국어 중.고급 학습자에게도 필요한 실용 학습서다.[PART 1] 비즈니스 중국어 통번역 기초 다지기 Chapter 01. 통번역의 정의 Chapter 02. 통번역 테크닉 [PART 2] 비즈니스 중국어 통번역 주제별 집중 훈련 Chapter 01. 회사 소개 Chapter 02. 구인 구직 및 인력 관리 Chapter 03. 경영 전략 및 기업 경영 Chapter 04. 조직 관리 Chapter 05. 비즈니스 회의 Chapter 06. 시장 조사 및 기획 Chapter 07. 기업 홍보 및 광고 Chapter 08. 제품 소개 및 마케팅 Chapter 09. 무역 업무1-협상 및 거래 Chapter 10. 무역 업무2-문의, 오퍼, 카운터 오퍼 Chapter 11. 무역 업무3-상품 검사, 포장, 발송 Chapter 12. 무역 업무4-클레임, 사과, 손해 배상 Chapter 13. 전자 상거래(e-비즈) Chapter 14. 계약서 Chapter 17. 시사 Chapter 18. 사교 Chapter 19. 여행/호텔/교통 Chapter 20. 쇼핑 Chapter 21. 비즈니스 문화 및 예절 [PART 3] 비즈니스 중국어 통번역 시험 ITT 예상문제 40 [PART 4] 비즈니스 중국어 통번역 모범 답안 - part2 주제별 집중 훈련 STEP3 모범 답안 - part3 ITT 예상문제 40 모범 답안 [부록] 비즈니스 중국어 통번역 핵심 문장 & 어휘 - 비즈니스 주제별 핵심 문장 - 주요 경제ㆍ무역 용어 - 중국 직함ㆍ부서 명칭 - 주요 시사 약어1992년 한ㆍ중 수교 이후로 대중 수출입 규모가 커지면서 중국어 통번역사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이러한 국제 상황에 발 맞춰 국제 비즈니스 업무에 필요한 중국어 능력을 키우고, 이와 동시에 전문 비즈니스 중국어 통번역 자격 취득이 가능한 ITT 중국어 통번역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통번역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특정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해당 과정을 수료하여야만 그 자격을 인정받았으나, UNESCO 산하 FIT(국제번역가연맹) 한국대표 기관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국제통역번역협회(IITA)는 ITT 전문 통역ㆍ번역 시험을 시행하여 공신력 있는 통번역 자격 취득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본 교재는 이러한 사단법인 국제통역번역협회(IITA)가 공식 지정한 비즈니스 중국어 학습 교재로서, ‘회사 소개, 회의, 무역 업무’와 같은 핵심 주제 21개를 따라가며 전문 비즈니스 중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한 교재입니다. 또한 “(Step 1) 문장 공란 메우기 > (Step 2) 통번역 맛보기 > (Step 3) 스스로 통번역 해보기”의 효과적인 3단계 학습 흐름을 통해 초보자들도 손쉽게 비즈니스 중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여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였습니다. 또한, ITT 중국어 통번역 시험 출제 예상문제 40제도 함께 수록하여 시험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듯 본 교재는 ITT 시험 대비뿐만 아니라 실무 비즈니스 영역에서 자신의 중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원하는 중국어 중ㆍ고급 학습자에게도 꼭 필요한 실용 학습서입니다. 본 교재의 학습을 통해서 일상 회화 정도의 중국어 실력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던 학습자들이 실용 비즈니스 중국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이와 동시에 대학 및 회사에서 학점 인정과 인사 고과에 활용되는 ITT 자격증까지 취득하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초등입학 데일리북
이덴슬리벨 / 김성효 (지은이) / 2024.01.30
17,500원 ⟶ 15,750원(10% off)

이덴슬리벨학습법일반김성효 (지은이)
26년 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와 부모가 어떤 준비를 하면 되는지를 지도해주는 책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겪을 시행착오와 실수를 줄이고,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이 여타의 다른 초등 입학준비 책과 다른 점은,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매일 조금씩 초등학교에 익숙해지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우리 뇌는 적응하고 습관으로 자리 잡는 데까지 최소 66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급한 입학 준비로는 아이의 실제적인 적응을 도울 수 없다는 판단에서, 생생한 초등생활 정보가 담긴 ‘100일 완성 입학준비 가이드북’을 기획했다.프롤로그 1장. 초등 입학 건강하게 D-Day 100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 14 D-Day 99 쉬는 시간을 지켜요 16 D-Day 98 아침은 꼭 먹어요 18 D-Day 97 스스로 양치해요 20 D-Day 96 건강검진과 구강검진을 해요 22 D-Day 95 초등학교에서는 이렇게 수업해요 25 D-Day 94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요 28 D-Day 93 지저분한 행동을 하지 않아요 31 D-Day 92 유치원 교실과 초등학교 교실, 무엇이 다를까요? 32 D-Day 91 초등학교 교실은 이것이 달라요 34 D-Day 90 친구들과 안전하게 놀아요 36 D-Day 89 예방접종을 확인해요 38 D-Day 88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단을 아시나요? 40 D-Day 87 음식을 골고루 먹어요 43 D-Day 86 초등학교는 현장체험학습을 어떻게 할까요? 45 D-Day 85 교외체험학습이 뭔가요? 48 D-Day 84 젓가락질을 연습해요 51 D-Day 83 불소양치를 해요 53 D-Day 82 검정교과서와 국정교과서, 무엇이 다른가요? 55 D-Day 81 선생님 말을 잘 들어요 57 D-Day 80 매일 줄넘기를 해요 60 D-Day 79 철봉에 매달려요 62 D-Day 78 입학통지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어요 64 D-Day 77 예비소집일에 가요 66 D-Day 76 어떤 가방이 좋을까요? 68 2장. 초등 입학 똑똑하게 D-Day 75 등하교 알리미 서비스가 뭐예요? 72 D-Day 74 급식은 어떻게 하나요? 74 D-Day 73 준비물에 이름을 써요 76 D-Day 72 가위로 종이를 오려요 78 D-Day 71 왼손잡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80 D-Day 70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82 D-Day 69 자기 물건은 자기가 정리해요 85 D-Day 68 배움이 느린 아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87 D-Day 67 학습 준비물을 사러 가요 89 D-Day 66 공립학교, 국립학교, 사립학교 무엇이 다를까요(1)? 91 D-Day 65 공립학교, 국립학교, 사립학교 무엇이 다를까요(2)? 93 D-Day 64 공립학교, 국립학교, 사립학교 무엇이 다를까요(3)? 95 D-Day 63 돌봄교실에선 무슨 일을 하나요? 97 D-Day 62 방과후학교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99 D-Day 61 학교까지 혼자 걸어가기 연습해요 101 D-Day 60 주소와 전화번호, 부모님 이름을 말할 수 있어요 103 D-Day 59 횡단보도를 혼자 건널 수 있어요 105 D-Day 58 요일을 말할 수 있어요 108 D-Day 57 안전띠를 혼자 맬 수 있어요 110 D-Day 56 신발의 좌우를 알아요 112 D-Day 55 직선을 그려요 114 D-Day 54 곡선을 그려요 119 D-Day 53 점선을 이어요 121 D-Day 52 악기를 연주해요 123 D-Day 51 분리수거를 해요 125 D-Day 50 색칠하기를 연습해요 127 D-Day 49 계이름을 외워요 129 D-Day 48 색깔의 이름을 알아요 130 3장. 초등 입학 당당하게 D-Day 47 씨앗을 심어요 134 D-Day 46 문장으로 말해요 136 D-Day 45 ‘왜냐하면’으로 내 생각을 표현해요 139 D-Day 44 욕하지 않아요 141 D-Day 43 이럴 땐 고맙다고 말해요 144 D-Day 42 이럴 땐 미안하다고 말해요 147 D-Day 41 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 150 D-Day 40 이럴 땐 도와달라고 말해요 153 D-Day 39 힉교는 [ ]이다 155 D-Day 38 나를 소개해요 157 D-Day 37 지우개로 글자를 지워요 160 D-Day 36 가위로 동그라미를 오려요 163 D-Day 35 색종이를 접어요 165 D-Day 34 스티커를 붙여요 167 D-Day 33 동그라미를 그려요 168 D-Day 32 세모를 그려요 170 D-Day 31 칠교놀이를 해요 172 D-Day 30 네모를 그려요 174 D-Day 29 화장실에서 용변을 스스로 처리해요 176 D-Day 28 공을 주고받아요 178 D-Day 27 “져도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어요 180 D-Day 26 사계절을 이해해요 182 4장. 초등 입학 행복하게 D-Day 25 10까지 수를 세어요 186 D-Day 24 간단한 덧셈과 뺄셈을 연습해요 189 D-Day 23 아프면 보건실에 가요 191 D-Day 22 배가 고파도 조금만 참아요 193 D-Day 21 교과전담 선생님과 공부해요 194 D-Day 20 원어민 선생님이 있어요 196 D-Day 19 도서실에서 책을 읽어요 197 D-Day 18 숫자를 따라서 써요 199 D-Day 17 수 가르기를 해요 201 D-Day 16 수 모으기를 해요 203 D-Day 15 한글 교육, 어떻게 하지요? 204 D-Day 14 한글은 어떻게 익혀야 할까요? 206 D-Day 13 한글 자음을 익혀요 208 D-Day 12 한글 모음을 익혀요 209 D-Day 11 한글 자음을 따라 써봐요 210 D-Day 10 한글 자음을 따라 써봐요 211 D-Day 9 한글 자음을 따라 써봐요 212 D-Day 8 한글 자음을 따라 써봐요 213 D-Day 7 한글 모음을 따라 써봐요 214 D-Day 6 한글 모음을 따라 써봐요 215 D-Day 5 숫자를 따라서 써요 216 D-Day 4 나의 이름을 예쁘게 써보세요 217 D-Day 3 우리 학교 이름을 예쁘게 써보세요 218 D-Day 2 우리 집 주소를 읽고 써보세요 219 D-Day 1 우리 가족 이름을 읽고 써보세요 220 D-Day! 초등학교 입학식 전날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221 칭찬 스티커를 붙여보세요!하루 한 장, 엄마와 아이가 함께 준비하는 100일 완성 프로젝트! 초등학생이 유치원생과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이 무엇일까요? 바로 규칙적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거예요. 초등학교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교실에서 쉬고,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고, 정해진 때에 집에 가는 일이 엄격하게 지켜지는 편이에요. 이런 규칙적인 생활에 쉽게 적응하려면 미리 조금씩 규칙적인 생활을 경험해서 익숙해지는 게 좋아요. 학교생활에도 그만큼 빨리 적응할 수 있거든요.” - 본문에서 격동의 유아기를 지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성큼 자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 아이는 금세 이렇게 커버렸는데, 아무 준비 없이 학부모가 되려니 갑자기 당황스러운 부모가 많을 것이다. 부모만이 아니다. 아기자기한 유치원 생활만 하다가 갑자기 한 반에 수십 명이 모여 단체생활을 하는 초등학교는 자칫 아이에게 상상 이상의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그러니 요즘처럼 아이가 외동이거나, 첫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의 걱정은 끝이 없다. 유치원에서야 아이가 힘들어하면 잠깐 양해를 구하고 아이 곁에서 도움을 줄 수 있었지만, 초등학교에서까지 그럴 수는 없는 상황. 부모가 아이의 학교생활을 언제까지나 도와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다. 아이가 혼자서도 초등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초등학교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면 된다. 입학 전 학업은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는지, 생활 습관은 어떻게 잡아줘야 하는지, 교우 관계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학교생활 규칙이나 입학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등을 하나씩 연습해두는 것이다. 이 책은 26년 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와 부모가 어떤 준비를 하면 되는지를 지도해주는 책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겪을 시행착오와 실수를 줄이고,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이 여타의 다른 초등 입학준비 책과 다른 점은,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매일 조금씩 초등학교에 익숙해지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우리 뇌는 적응하고 습관으로 자리 잡는 데까지 최소 66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급한 입학 준비로는 아이의 실제적인 적응을 도울 수 없다는 판단에서, 생생한 초등생활 정보가 담긴 ‘100일 완성 입학준비 가이드북’을 기획했다. 100일 동안 엄마와 아이가 매일 한 주제씩 차근차근 익히다 보면 어느새 예비 학부모의 근심은 사라지고, 아이도 더는 초등학교가 낯설지 않은, 씩씩한 1학년을 맞을 것이다. 지금부터 미리 조금씩 준비하면 우리 아이도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의 자신감 넘치는 학교생활을 위한 초등생활 미리 익히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목적부터 다르다. 유치원은 놀이중심 교육과정이라서 아이들이 잘 놀면서 배우는 쪽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지만, 초등학교는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학력을 쌓고, 교과를 배우는 수업에 초점을 두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때문에 유치원이 세상의 전부였던 아이들로선 초등생활이 난감할 수밖에 없다. 관건은, 아이들이 달라진 환경에 얼마나 빨리 익숙해지느냐는 것.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와 함께하는 초등생활 예행연습이 필요한 이유다. 둘. 27년 차 베테랑 초등교사가 선별한 100가지 초등입학 정보! 이 책의 저자는 초등교사 경력 27년 차인 베테랑 현직 교사다.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강연하고 상담하는 교육전문가이자, 26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다큐프라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학부모들과 교사들의 고민에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저자가, 이번엔 교실에서 직접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입학 가이드북을 냈다. 교육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아이들 가까이서 지도하며 뽑아낸 100가지 핵심 주제가 생생한 이유다. 셋. 한 장 한 장,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100일 완성 데일리 구성! 이 책은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10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접하고 익히도록 구성했다. 대망의 초등학교 입학을 디데이로 정하고, 그 100일 전부터 엄마와 아이가 매일 한 주제씩 초등학교 생활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익혀가는 방식이다.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에 가요’ ‘욕을 하지 않아요’ ‘골고루 먹어요’ 등을 주제로 언어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훈련을 하기도 하고, ‘줄넘기를 해요’ ‘직선을 그려요’ ‘종이접기를 해요’ ‘수 모으기를 해요’ 등을 주제로 신체발달과 기초학습능력을 기르는 연습을 하기도 한다.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과 습관 형성을 위해 학습적 준비는 물론 신체 적응활동, 인지능력과 주의집중력 향상, 정서적 관계 형성 등 다양한 방면을 고려해 적절하게 배치했다. 입학과 동시에 학교에 등하교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해주세요. 이 서비스는 모든 학생이 대상이지만, 특히 저학년생에게 좋은 서비스입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학교에서 기기를 무료로 나눠주는데요. 이 안심알리미 기기를 가정에서 아이의 가방이나 옷에 달아줍니다. 아이가 기기를 부착한 채 학교에 설치된 안심알리미 중계기 앞을 지나가면 학부모에게 알림이 울립니다.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부모가 가장 염려하는 건 무엇일까요? 바로 관계입니다. 친구들과의 관계, 교사와의 관계, 이런 대인 관계야말로 아이의 학교 적응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 있기 때문이지요. 친구를 잘 사귀고 학교에서 재미있게 지내는 아이는 집에 와서도 얼굴이 밝고 즐거워 보입니다. 친구를 잘 못 사귀고 외톨이처럼 지내는 아이는 집에서도 걱정스러운 표정이고, 마음이 불안정하지요. 어떻게 해야 친구를 잘 사귀고, 교사에게도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요?
사주풀이 운명을 읽다
중앙생활사 / 윤득헌 (지은이) /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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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소설,일반윤득헌 (지은이)
사주를 알면 내 운명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좀 더 나은 선택과 삶을 위한 사주 활용법. 사주팔자를 고칠 수 없다면 운명을 거역하지 않으면서도 삶의 길을 개척할 방법을 찾는 것이 사주를 공부하는 이유다. 이 책은 효천생활역학연구소 대표인 윤득헌 교수가 전작인 《당신의 운명을 읽는 사주 공부 첫걸음》에 이어 사주를 실생활에 적용하여 활용하는 풀이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사주 필독서다.책머리에 1부 간명·통변 1. 간명 간명의 개념 | 간명의 순서 2. 통변 통변의 개념 | 통변의 묘미 2부 일주 간명 1. 일주론 일주론의 의의 | 일주론의 초점 2. 60갑자 간명 갑자 | 을축 | 병인 | 정묘 | 무진 | 기사 | 경오 | 신미 | 임신 | 계유 | 갑술 | 을해 | 병자 | 정축 | 무인 | 기묘 | 경진 | 신사 | 임오 | 계미 | 갑신 | 을유 | 병술 | 정해 | 무자 | 기축 | 경인 | 신묘 | 임진 | 계사 | 갑오 | 을미 | 병신 | 정유 | 무술 | 기해 | 경자 | 신축 | 임인 | 계묘 | 갑진 | 을사 | 병오 | 정미 | 무신 | 기유 | 경술 | 신해 | 임자 | 계축 | 갑인 | 을묘 | 병진 | 정사 | 무오 | 기미 | 경신 | 신유 | 임술 | 계해 3부 10성 간명 1. 비견 비견과 식상·인성·재성 | 지지와 비견 | 비견의 과다·배합 | 비견과 희신·기신 2. 겁재 겁재와 재성 | 양인의 작용 | 양인격 | 겁재의 과다 3. 식신 길성과 식신 | 식신과 인성·재성 | 식신의 장점·단점 4. 상관 상관과 정관 | 상관의 과다 | 상관과 희신·기신 | 상관의 장점·단점 5. 정재 정재의 성질 | 재성과 일간 | 정재와 희신·기신 6. 편재 재성과 식상 | 편재의 성질 | 편재와 희신·기신 7. 정관 정관과 인성·재성·비겁 | 정관과 일간 | 정관과 희신·기신 8. 편관(칠살) 칠살과 상관 | 칠살의 성질 | 칠살과 곤명 | 칠살의 역량 | 칠살의 장점·단점 9. 정인 정인과 관살·식상 | 인성과 재성 | 정인의 성질 | 정인과 희신·기신 10. 편인 편인의 성질 | 편인의 역량 | 편인의 장점·단점 4부 성격 간명 1. 일간 오행과 성격 오행과 성격 | 일간 오행과 성격 2. 일간과 성격 갑 | 을 | 병 | 정 | 무 | 기 | 경 | 신 | 임 | 계 3. 천간 오합과 성격 4. 월지와 성격 자 | 축 | 인 | 묘 | 진 | 사 | 오 | 미 | 신 | 유 | 술 | 해 5. 지지 변화와 성격 삼합국·방합국과 성격 | 지지 육합과 성격 | 지지 육충과 성격 | 지지 형과 성격 | 지지 육해와 성격 | 고의 수량과 성격 | 역마의 수량과 성격 | 도화의 수량과 성격 5부 생활 간명 1. 질병 천간·지지와 인체 부위 | 질병 예측 규칙 2. 가족 육친 | 육친의 길흉 | 부모·조부모 | 형제자매 | 자녀 3. 혼인(배우자) 혼기 | 궁합 | 혼인 생활 | 혼재 | 건명의 혼인 특징 | 곤명의 혼인 특징 4. 관운 관운 | 관재 | 공직의 적성 5. 재운 부유 | 빈궁 6. 직업 오행과 직업 | 10성과 직업 | 격국과 직업 | 운과 직업 7. 진로 적성 학업 | 군인 | 상업 | 기타 직업 참고문헌* 기초부터 다양한 실제 적용까지 혼자서도 풀어내는 사주명리학 * 사주명리학의 실제적인 적용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 실용서!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와 가정은 선택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과거의 선택이 현재의 상황을 만들었고, 현재의 선택은 미래의 현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현재의 상황이 만족스럽다면 지난 일의 선택과 과정은 잘된 것이었다는 의미다. 현재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미래에 지금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사주풀이 운명을 읽다》는 전작인 《당신의 운명을 읽는 사주 공부 첫걸음》에 이어 사주명리학 이론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풀이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 사주를 알고 운의 흐름을 안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 사주를 정확히 풀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사주풀이 필독서! 시중에는 이미 많은 사주 관련 책이 나와 있다. 그러나 워낙 어렵고 복잡한 학문인 만큼 사주풀이 방법을 조리 있게 설명하고 정리해놓은 경우는 드물다. 이 책은 사주의 논리와 구조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주풀이 필독서다. 물론 사주를 정확히 간명하고 통변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많은 사주를 직접 살펴보며 이론을 실제 사주에 적용하는 법을 익히는 데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사주를 배우는 데 투자한 시간과 노력은 좀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선택과 중요한 기로와 사건 앞에서 과연 어떤 방법과 길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현재의 노력이 미래의 후회로 이어지지 않게 해줄 것이다. 또한 운의 흐름을 잘 살펴서 행동한다면, 노력한 만큼, 혹은 그 이상의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1부에서는 간명과 통변이 무엇이고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일주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60갑자를 간명해놓았다. 3부에서는 10성의 성질과 장점 및 단점, 희신 및 기신과의 관계 등을 살펴본다. 4부에서는 일간 및 월지와 성격의 관계를 살펴보고, 지지의 변화에 따라 성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했다. 5부에서는 앞에서 살펴본 내용이 실제 생활에서는 어떻게 간명에 활용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질병, 가족, 혼인, 관운, 재운, 직업, 진로 적성으로 나누어, 세세한 풀이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선택의 기로에서 더 나은 방향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사주 필독서이다. 사주 자체는 바뀔 수 없다. 숙명이다. 하지만 사주는 대운과 세운을 만나 움직인다. 그에 따라 사주 주인공의 삶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다. 변화가 바로 운명이다. 간명은 숙명과 운명을 풀어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명 자체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주 주인공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도 해야 할 것이다. 간명의 대상에는 운세・운로를 비롯해 명예와 부귀・업무의 성공과 실패・직업・학업・배우자・가족 관계・질병 등 인간의 일 모두가 포함되어야 한다. 따라서 간명은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정묘 명격은 이해력이 강하다. 정통적인 사고방식과는 늘 다르게 생각한다. 특히 특수 분야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해력이 있어서, 술수・새로운 과학・전문 기술・특수 기능・비주류 학문 등에 뛰어나다. 사물에 대한 감수성이 예민하다. 관찰을 좋아하며, 사람을 세밀하게 살핀다. 경각심이 높다. 일을 할 때 심사숙고한다. 비밀을 잘 지킨다.
큐피 손뜨개 인형
터닝포인트 / 애플민트 (지은이), 구연경 (옮긴이), 조수연 (감수)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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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취미,실용애플민트 (지은이), 구연경 (옮긴이), 조수연 (감수)
코바늘로 뜨는 큐피 인형의 옷을 소개한다. 원피스, 스웨터 등 일상생활에 입는 옷부터 교복, 제복, 동물과 과일 옷,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화려한 코스튬 등, 430색 이상의 풍부한 컬러를 자랑하는 25번 자수실로 만드는 75가지를 다룬다. 도안 보는 법, 실과 바늘 잡는 법, 첫코 만드는 법, 자수실 다루는 법, 스티치 방법 등 코바늘뜨기의 기초도 꼼꼼히 다루고 있다. 뜨개코 기호는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을 수록하였으며, 특히 핵심 설명이 필요한 포인트 레슨은 컬러 사진으로 상세히 알려주어 초보자들도 헤매지 않고 따라 할 수 있다.머리말 외출하는 큐피 교복 입은 큐피 동물 큐피 수족관 큐피 과일과 야채 큐피 디저트 큐피 일하는 큐피 동화 속 큐피 할로윈 큐피 크리스마스 큐피 꽃의 요정 큐피 마트료시카 큐피 달마 큐피 웨딩 큐피 일본식 웨딩 큐피 코바늘뜨기의 기초 이 책에서 사용한 재료 기초 레슨 포인트 레슨 도안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큐피 인형에 나만의 손뜨개 옷을 만들어 입혀주세요! 사랑의 신 큐피드에서 모티브를 따 만든 캐릭터 인형 ‘큐피’. 큐피는 일본의 식품 메이커 회사에서 캐릭터로 사용되며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작고 깜찍한 인형입니다. 『자수실로 뜨는 큐피 손뜨개 인형옷』에서는 코바늘로 뜨는 큐피 인형의 옷을 소개하고 있어요. 원피스, 스웨터 등 일상생활에 입는 옷부터 교복, 제복, 동물과 과일 옷,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화려한 코스튬 등 다양한 옷을 다루고 있습니다. 코바늘뜨기 초보자들을 위해 도안 보는 법, 실과 바늘 잡는 법, 첫코 만드는 법, 뜨개코 보는 법 등 코바늘뜨기의 기초도 꼼꼼히 설명합니다. 특히 포인트 레슨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컬러 사진으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어요. 자수실로 만드는 사랑스러운 큐피 인형옷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큐피 인형. 큐피는 사랑의 신 큐피드에서 모티브를 따 만든 캐릭터 인형입니다. 일본의 식품 메이커 회사에서 캐릭터로 사용하며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오고 있는 작고 깜찍한 인형이에요. 『자수실로 뜨는 큐피 손뜨개 인형옷』은 코바늘로 뜨는 큐피 인형옷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430색 이상의 풍부한 컬러를 자랑하는 25번 자수실로 만드는 75가지의 옷을 다루고 있습니다. 큐피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색다른 귀여움이 가득 이 책에서 사용하는 큐피 인형은 10cm 큐피, 5cm 큐피, 기어가는 타입의 5cm 큐피로 총 세 가지 타입입니다. 각 인형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고안하였어요. 원피스를 입고 숄더백 메고 외출을 준비하는 큐피, 뜨개 스웨터를 나란히 입은 커플 큐피, 교실 안에서 왁자지껄 즐거워 보이는 학생 큐피들은 10cm 큐피 인형으로 만들었고요, 루돌프, 산타클로스와 같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코스튬을 한 큐피와 마트료시카 큐피는 5cm 큐피 인형으로 만들었어요. 수족관 안에서 유유히 수영하는 듯한 모습의 돌고래 큐피는 기어가는 타입의 5cm 큐피 인형으로 만들었답니다. 큐피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색다른 귀여움을 느낄 수 있어요. 25번 자수실로 만드는 75가지 다양한 스타일의 손뜨개 옷 이 책에서 만드는 큐피 손뜨개 인형옷은 모두 25번 자수실로 만듭니다. 25번 자수실은 430색 이상의 풍부한 컬러가 있어 자유자재로 색을 조합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색의 농담이 풍부하여 그러데이션을 살려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에 광택이 있어 특히 아름답게 완성되며, 한 타래의 가격이 적당하기 때문에 실 구입에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도 응용하여 떠 보세요. 자신만의 색으로 다양하게 조합하여 여러 가지 옷을 만들어 갈아입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코바늘뜨기의 기초와 포인트 레슨도 꼼꼼히 수록 도안 보는 법, 실과 바늘 잡는 법, 첫코 만드는 법, 자수실 다루는 법, 스티치 방법 등 코바늘뜨기의 기초도 꼼꼼히 다루고 있습니다. 뜨개코 기호는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을 수록하였으며, 특히 핵심 설명이 필요한 포인트 레슨은 컬러 사진으로 상세히 알려주어 초보자들도 헤매지 않고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레스트
순눈 / 리처드 C. 밀러 (지은이), 김현옥, 장동섭 (옮긴이) / 2023.02.27
18,500

순눈소설,일반리처드 C. 밀러 (지은이), 김현옥, 장동섭 (옮긴이)
아이레스트는 심리학자 리처드 밀러에 의해 만들어진 심리치료 프로그램이다. 가벼운 심리적 문제에서부터 심각한 트라우마에 이르기까지 삶에서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그 누구라도 스스로 안전지대를 만들고 치료에 이를 수 있도록 그 여정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치료의 기반은 심리학적이고 과학적인 측면과 고대로부터 전해져온 요가의 깊은 원리들을 적용하여 만들어졌다. 누구나 쉽게 심리적 증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iRest 10단계 명상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지금 여기, 사람들이 모든 상황, 감각, 정서, 생각에 대응하도록 돕고, 만나는 매순간을 적극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이 10단계 훈련을 통해 여러분은 불안감을 달래고, 불면증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능력을 높이고, 감정과 정신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깊은 휴식에 이르는 명상을 배우게 될 것이다.1장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란 무엇인가? 2장 iRest 요가 니드라란 무엇인가? 3장 일체감의 치유 4장 당신의 결단을 선언하기 5장 신체 느끼기 6장 삶을 위한 호흡 7장 상반된 느낌과 정서를 수용하기 8장 상반된 사고를 수용하기 9장 기쁨과 행복을 수용하기 10장 깨어 있기 : 인식으로 존재하기 11장 당신의 일체감을 경험하기 12장 모두 통합하기미국 국방부가 참전 용사들의 심리적 외상을 치료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채택한 셀프 심리 치료 프로그램 - <아이레스트 : 트라우마 자기 회복 안내서>, 리처드 밀러 지음, 김현옥/장동섭 옮김, 순눈 혼자 하는 10단계 심리치료 프로그램 아이레스트는 심리학자 리처드 밀러에 의해 만들어진 심리치료 프로그램이다. 가벼운 심리적 문제에서부터 심각한 트라우마에 이르기까지 삶에서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그 누구라도 스스로 안전지대를 만들고 치료에 이를 수 있도록 그 여정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치료의 기반은 심리학적이고 과학적인 측면과 고대로부터 전해져온 요가의 깊은 원리들을 적용하여 만들어졌다. 누구나 쉽게 심리적 증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iRest 10단계 명상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지금 여기, 사람들이 모든 상황, 감각, 정서, 생각에 대응하도록 돕고, 만나는 매순간을 적극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이 10단계 훈련을 통해 여러분은 불안감을 달래고, 불면증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능력을 높이고, 감정과 정신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깊은 휴식에 이르는 명상을 배우게 될 것이다. 미국 국방부에서 채택할 만큼 치료효과가 뛰어난 프로그램 아이레스트는 그 효과가 탁월함이 증명되면서 미 참전 군인들의 심리적 외상을 치료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국방부에 의해 채택되어졌다.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많은 군인들이 아이레스트를 통해 자유를 경험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여러 대학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대학생들, 약물 남용자, 알코올 중독자, 노숙자, 암환자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호주, 영국, 독일, 일본 등 세계의 여러 나라들에 소개되고 있다. 삶의 압박으로부터 자기를 지키는 방법 이 책은 마음의 근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일상의 여러 문제해결과 효과적인 일의 성과를 내야 된다는 압박을 받는 현대인들에게 삶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iRest 훈련을 통해서 자기의 내면의 진짜 자기를 찾아갈 수 있으며 자신을 판단하지 않고 수용하면서 감정이나 사고의 흐름을 인식할 수 있고 모든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우리 아이 성적은 국어 실력에서 나온다 : 읽는 힘 쓰는 힘 키우기 프로젝트
뜨인돌출판사 / 히구치 유이치 글, 이세진 역 / 2009.03.16
10,000원 ⟶ 9,000원(10% off)

뜨인돌출판사학습법일반히구치 유이치 글, 이세진 역
아이가 읽고 쓰는 것에 흥미를 갖게 하고, 제대로 된 독서 습관과 쓰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붙이게 해 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는 책. 읽고 쓰는 능력은 학습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읽기는 문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나타내고, 쓰기는 사물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으로 자신의 머리로 생각한 내용을 정리하는 종합적인 능력을 나타낸다. 그렇기에 국어 실력을 제대로 기르지 못하면 앞으로 깊이 있는 교과과정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된다. 무조건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아이가 책과 친해지도록 유도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연습문제와 예시를 제시한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아이가 책과 친해지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부모가 해야하는 역할에 대해 알려주고, 2부에서는 생활과 놀이를 통해 글쓰기와 가까워 지는 법에 대해 제시하여 아이가 글 쓰기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프롤로그 제1부 읽는 힘 키우기 1장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든다 저학년 때는 계속 읽어 주자 -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 아이와 함께 읽는다 아이가 자발적으로 읽을 수 있게 하자 - 어떤 책이든 읽고 싶어 하기 시작했다면 성공 - 독서로 호기심을 풀게 하자 읽어 보자 ① 『안약』 - 이야기의 재미를 느껴 본다 -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한다 - 이야기의 결말을 바꿔 보자 * 활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 2장 부모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게 한다 - 독서의 시작은 만화를 읽는 것부터 - 만화에서 읽기물로 옮겨 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부모도 읽어 보자 - 아이의 관심거리를 알아두자 -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자 읽어 보자 ②)『금빛 여우』 - 줄거리를 이해하게 한다 -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복잡함을 배운다 * 활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 3장 많이 읽는 습관을 기르게 한다 반복해서 읽는 보물 같은 책을 갖게 한다 - 책은 반복해서 읽을수록 재미있다 - 이야기를 요약해 본다 - 비평을 하게 한다 읽어 보자 ③) 『20년 후』 - 등장인물의 심리를 생각해 본다 - 아이에게 상상의 실마리를 준다 * 활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 제2부 쓰는 힘 키우기 1장 쓰지 않으면 머리는 좋아지지 않는다! 쓰는 데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게 우선 - 차음엔 자유롭게 쓰게 한다. - 국어 실력은 모든 과목의 기초 - 읽기 전에 먼저 쓰게 한다 - 씀으로써 생각이 분명해진다 ‘예리한 것’을 쓰게 한다 - 어휘는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좋다 - 짧은 문장을 갖고 연습하게 한다. 2장 쓰기 위한 준비체조! 글과 가까워지기 위한 연습을 한다. - 다른 사람의 작문을 읽어 보자 - 텔레비전이나 만화 스토리를 말해 보자 * 활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력을 키운다 - 같은 책을 여러 번 읽는다 - 선생님이나 친구들을 비평해 보자 - 릴레이 형식의 말하기 게임을 해 보자 * 활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 - 알쏭달쏭 단어 게임을 해 보자 * 활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 3장 자, 써 보자! 이야기의 구성을 만든다 - 독서 감상문은 ‘홉·스텝·점프·착지’ 순으로 - 창작과 패러디로 4부 구성을 연습하자 * 활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 - 글쓰기의 올바른 지도 방법 다양한 글을 써 본다 - 시와 친해지자 - 일기를 써 보자 - 메모를 해 보자 - 편지나 엽서를 써 보자 칭찬으로 쓰는 힘이 자란다 - 아이의 글을 반드시 칭찬한다 1. 『우리 아이 성적은 국어 실력에서 나온다』는 어떤 책인가? 얼마 전 한 연구기관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뇌파 측정을 통해 두뇌 개발 게임기와 치매 예방을 위한 화투, 그리고 책 읽기 중 어느 것이 가장 두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에 관한 실험이었다. 실험 결과, 게임과 치매를 통해서 활성화시키는 것은 뇌의 일부분이며 뇌의 한 영역만 도움을 줄 뿐 뇌를 전체적으로, 다원적으로, 복합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데에는 책을 읽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연세대 정신과 신의진 교수는 아이들의 두뇌 개발을 원한다면 자녀들과 함께 책 읽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권고라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실제로도 최근 창의성과 사고력을 중시하는 서술형 평가가 확대되면서 읽기와 쓰기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기존의 줄 세우기식 평가와 암기 위주의 수업에서 탈피해 문제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하겠다는 교육계의 야심찬 계획인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읽고 쓰는 능력이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요인은 읽고 쓰기에 재미를 붙이지 못한 채 실력을 배양하려 하기 때문이다. 고전을 많이 읽고, 글짓기의 기술적인 부분을 익힌다 해도 흥미를 갖고 읽고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처럼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것이다. 『우리 아이 성적은 국어 실력에서 나온다』는 가정에서 아이에게 읽고 쓰기에 흥미를 갖게 하고, 나아가 제대로 된 독서 습관과 쓰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붙이게 해 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논술의 신’이라 불리며 일본 최고의 논술강사로 군림했던 저자 히구치 유이치가 논술학원을 운영하며 오랫동안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읽기와 쓰기 활동을 제시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2. 읽기와 쓰기는 왜 중요한가? “우리 아이는 문장을 제대로 읽어 내지 못합니다. 어떨 때는 완전히 반대로 이해하기도 하고요. 시험 문제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문제를 풀지 못할 때도 있어요.” “우리 아이는 글을 엉망으로 씁니다. 학교에서는 제대로 된 문장 지도를 해 주지도 않아요. 이러다가 앞으로 글을 못 쓰지는 않을지, 아이가 국어 실력을 기르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엄마들이 자녀의 쓰는 힘과 읽는 힘을 걱정하는 건, 이것이 바로 학습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읽는 힘을 기르지 못하면 교과서나 시험 문제의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읽어낼 수 있기 때문에 계산 능력만으론 풀기 어렵게 된다. 읽는 힘이 부족하면 문장을 깊이 이해할 수도,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할 수도 없게 되어 결국 가장 중요한 힘,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지 못하게 되고 만다. 책을 통해 지식도 얻기 힘들어지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도 없게 되는 것이다. 한편, 쓰는 힘을 기르지 못하면 사물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 다시 말해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서 정리하는 종합적인 능력을 가질 수 없게 된다. 읽기를 통해 쌓은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쓰는 힘과 읽는 힘, 즉 국어 실력을 초등학교 때 기르지 못하면 지식을 습득하고 축적해 나가는 힘이 부족해 중학교에 입학해 보다 깊이 있는 교과과정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지게 되고 결국 점점 학습과는 멀어지게 되고 마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학습뿐 아니라 생활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지 못하게 될 것이다. 3. 읽기와 쓰기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비법 대공개 무작정 글을 읽히고 쓰게 한다고 해서 아이의 쓰는 힘과 읽는 힘이 키워지진 않는다. 우선 아이가 책과 친해지고 글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계기가 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방법과 더불어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연습문제와 예시를 제시한다. 제1부는 아이가 책과 친해지고 즐겨 읽게 함으로써 읽는 힘을 길러 주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가진 아이로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 어떻게 지도하면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는가, 아이에게 어떠한 책을 읽게 할 것인가, 책을 읽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걸고 어떠한 질문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였다. 3개의 작품을 실었는데, 도움말을 참고로 작품의 내용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또 질문을 하다 보면 아이의 독서 욕구와 작품에 대한 이해력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또한 그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아이는 분명히 책을 좋아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습관이 생기게 즵 것이다. 제2부에서는 생활과 놀이 속에서 글쓰기와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한다. ‘텔레비전이나 만화의 스토리 이야기하기’, ‘끝 문장 이어가기 놀이’, ‘말풍선 채우기’ 등 놀이 감각으로 완성되는 것부터 일상의 메모, 일기, 편지나 엽서, 시를 통해 아이에게 ‘쓰고 싶은 마음’을 자연스럽게 불어넣어 주는 지도 방법이 구체적인 예와 함께 담겨 있다.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포레스트북스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김욱 (편역) / 2024.03.14
17,500원 ⟶ 15,75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김욱 (편역)
니체는 평생 열네 권의 책을 썼고, 바그너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 편지를 주고받았다. 편두통과 위통,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중에도 10년간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며 매일 글을 썼다.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는 그가 남긴 책들과 사후 발견된 편지, 일기, 메모, 미완성 유고 등에서 통찰과 조언을 담은 힘 있고 아름다운 문장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남들의 시선과 말에 신경 쓰기를 멈추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준비가 되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책을 펴는 순간,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채비를 마친 것이다.편역자의 글 니체의 글 1부 우선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겠다 잔인할 정도로 나 자신을 무참히 사용해 버렸다 나는 진리로 불리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 자기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깎아내리지 마라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면 그 심연 또한 너를 들여다보게 된다 빛과 그림자는 적이 아니다 행동은 약속할 수 있지만, 감정은 약속할 수 없다 여행자의 다섯 등급 글을 쓰는 것 외엔 이 생각들을 머릿속에서 몰아낼 방법이 없다 자신이 갖고 있는 힘의 4분의 3만 표현하라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책을 쓰느니, 아무도 읽을 수 없는 책을 쓰고 싶다 굶주린 손님은 식사에 초대하지 않는다 대중문화는 노예제도의 결과물이다 생각이 깊은 사람들은 천박함을 가장한다 허물을 벗지 못하는 뱀은 소멸한다 교회라는 동물원 나는 인간이 아니다, 다이너마이트이다 결혼은 하나의 것을 창조하고 싶은 두 사람의 의지다 유혹당하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다 내 사랑, 루 살로메에게 사랑은 파멸보다 변화를 더 무서워한다 하루의 3분의 2를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없다면 자신을 이기지 못한 기나긴 삶에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아모르 파티, 운명애 오직 혼자 이 길을 걸어야 한다 2부 낙타와 사자, 그리고 어린아이 의미 없는 것이 왜 문제인가 날짜도 신문도 생각하지 말고, 오직 내 안의 외침만 쫓아가야 한다 체계가 없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체계다 자유로운 인간은 전사다 교만이라는 원동력이 없었다면 예술은 오직 삶을 위해서만 존재해 왔다 독서란 잠시 숨을 고르는 것 이 책이 난해하다고 말할지라도 그것은 결코 비난이 아니다 오늘날의 교양과 교양적 속물 살아남은 자들은 결코 고통을 아픔이라 부르지 않는다 쇼펜하우어는 결코 꾸미려 하지 않는다 나는 바그너만큼이나 이 시대의 부산물이 되고 싶다 가장 무거운 머리와 괴로운 심장을 지닌 동물 오직 고뇌만이 인간을 성장시킨다 당신이 극도로 절망했으면 좋겠다 모든 시대는 힘에 의해 어떤 덕목을 허용하거나 금지한다 동물이 학살을 피해 가축이 되는 원리와 도덕의 상관관계 악취를 풍기는 것에 지혜가 있다 인간을 발전시키고 싶다면 가장 위험한 환경에 방목시켜라 내 삶이 기억하는 축복은 모두 우연으로 시작되었다 제물을 바치는 습관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 3부 죽음이 인생보다 진짜에 가깝다면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질문 아주 조그만 상처에서 피가 흐르는 것처럼 너를 제외하곤 그 누구도 건널 수 없는 오직 하나의 길 터무니없는 일을 당해도 마치 축제에 참가한 것처럼 즐길 것 연민은 앞에서는 위로하고 돌아서서 승리를 만끽한다 동정심은 인생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이다 그가 다시 걷게 되면 그의 죄악도 함께 걷게 될 테니까 위대함이란 방향을 제시하는 것 생명을 뛰어넘는 사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네 가지 착각 인간을 움직이는 세 가지 원동력 나의 고찰은 반시대적이다 인간은 이제 스스로 존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집을 짓기 전에 알아뒀어야 할 일을 항상 집을 다 지은 후에 깨닫는다 철학과 예술의 전제는 고통이다 자유로운 인간은 하나의 국가처럼 작동한다 계급은 인간을 향상시킨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공포 고통은 항상 원인을 묻지만 쾌감은 원인을 묻지 않는다 출생과 동시에 의식이 주어진다는 황당한 믿음 우리는 너무 빨리 결정하고 있다 자학은 인간의 유일한 기쁨이다 내 분노가 무덤을 파헤치고 신을 신답게 꾸미는 것 평등한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내가 천민이므로 너 역시 천민이어야 한다 의사소통은 언어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것도 파괴하지 않는 폭발 마침내 내가 나를 믿어 의심치 않는 광기를 주소서 그대들에게 초인을 가르치고자 한다 4부 기분이 우울하다면 추한 것과 가까이 있다는 뜻이다 낡아빠진 잉크 대신, 펜 끝에 그대의 피를 적셔라 소득의 정도보다 일의 즐거움을 먼저 따지는 종족 투쟁의 결말은 항상 아름답다 자신이 극복해 낸 사건만을 이야기하라 최고의 사상은 이해되기 힘들다 도덕적인 편견은 폭력과 다를 게 없다 그대들의 근면은 도피이다 책장을 넘기는 데 만족하지 마라 신이란 하나의 사상이고 낙원은 마음의 변형이다 가톨릭은 에로스에게 독을 먹였다 두려움만큼 위대한 재료는 없다 신은 스스로 피조물이 되었다 타인을 심판하려는 자를 믿지 마라 겸손은 늑대를 개로 만들었다 눈병과 논리적인 싸움을 하지 않듯이 신의 몰락 도덕은 자아를 배척한다 창조야말로 진정한 권력이다 민주주의는 퇴폐주의의 보편화이다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나눠주려고 생각하지 말 것 문화는 민족의 가장 야만적인 삶의 행태에서 발견된다 독립은 강자만의 특권이다 그대의 눈동자는 짐승의 행복을 부러워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위험 속에 존재하는 것 세계는 권력을 향한 의지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이 거대한 도시의 일부다 도시에서 당신은 모든 것을 잃는다 5부 인생의 계절 청춘, 그것은 무거운 질병과도 같은 고뇌였다 삶이여, 당신의 얼굴이 영원토록 나를 비추게 하소서 고독한 사람들은 사랑을 필요로 한다 가장 아름다운 사랑도 약간은 쓰다 부모는 자식을 자기와 똑같은 인생으로 만들어버린다 어떤 면에서 나는 나의 아버지에 불과하다 모르니까 말하지 않는 것이다 그대의 마음 깊숙한 곳이 삶을 긍정하고 있는가? 인간의 하루 비범한 인간이 통속적인 사회에서 살아가는 경우의 위험성 협정은 관습이 되고, 규정은 강제가 되었다 생애의 모든 기간을 진리에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람은 스스로 시련을 택해야 할 때가 있다 항상 묶여 살아가지만, 더 이상 느낄 수 없는 것뿐이라면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다, 그럼으로써 살아남는다 어떻게 해야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가 비록 아주 조그마한 행복일지라도 민중이 자기 자신을 상실하는 곳 삶 자체가 문제이다 인생은 나에게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을 저질렀다 그대는 그대를 위해 마련된 위대한 길을 걷는다 어리석은 사람들 짧은 지혜들 이것이 인생이었던가?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출처수천 권의 책보다, 니체의 문장 한 줄이 귀하다! 위대한 철학자가 전하고자 했던 단 한 가지, “자기 자신으로 살아라” “니체라는 산맥을 넘어서지 않고는 현대를 만날 수 없다”라는 미셸 푸코의 말처럼, 니체는 현대 인문학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철학자로 꼽힌다. 특유의 급진적인 사상과 날카로운 표현으로 인해 때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그는 위대한 철학자인 동시에 위대한 예술가였다. ‘신은 죽었다, 운명애(아모르 파티), 초인, 영원회귀’ 등 니체가 제시한 개념들은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 들어보았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개념들을 통해 그가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 바로 “자기 자신으로 살아라”이다. 그는 개인이 집단에 매몰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랐다. “자신을 하나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더 이상 다른 것을 기다리지 않는다.” 니체의 이 말에서 누군가 나타나 내 삶을 바꿔주기를 기대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겠다는 운명애(아모르 파티)에서 자신답게 살겠다는 그의 다짐이 드러난다. 개인을 강조하는 니체의 메시지는 자신을 잃어버리고 사는 현대인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대 사회만큼 우리의 주의를 빼앗는 소음이 가득한 시대는 없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는 수많은 노이즈 속에서 많은 사람이 자신을 잊어버린다. 니체의 말처럼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혼자서 나아가야 한다. 니체는 평생 열네 권의 책을 썼고, 바그너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 편지를 주고받았다. 편두통과 위통,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중에도 10년간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며 매일 글을 썼다.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는 그가 남긴 책들과 사후 발견된 편지, 일기, 메모, 미완성 유고 등에서 통찰과 조언을 담은 힘 있고 아름다운 문장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남들의 시선과 말에 신경 쓰기를 멈추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준비가 되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책을 펴는 순간,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채비를 마친 것이다.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준다 해도 한 걸음, 단 한 걸음도 타협하지 말라! “나의 날은 내일 이후. 어떤 사람은 죽은 뒤에 태어난다”고 예언하듯 말했던 것처럼, 니체는 살아 있을 때보다 사후에 더 큰 인정과 지지를 받았다. 니체가 세상을 떠난 지 100년이 넘었지만, 우리가 오늘날까지 그를 기억하고 그의 문장들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대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원래의 나를 잃어가기 때문이다. 속죄와 참회라는 기독교적 강압으로 개인들을 옭아매던 과거와 달리, 현대 사회는 넘쳐나는 메시지로 개인들의 정체성을 위협한다. 메시지의 홍수에 휘둘려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잊고 사는 우리가 지금 이 순간 니체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 고통을 이겨내라”고 말한다. 쇼펜하우어가 “사는 것 자체가 원래 고통이다”라고 했던 것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고통이 인간을 성장시킨다는 뜻이다. 그는 병이 준 고통 덕분에 자신의 철학을 완성했다며, 병에 무엇보다 감사하다고 이야기한다. “질병은 나를 죽이지 못했고, 그때마다 나는 이전보다 더욱 강력해졌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들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자신을 포기하거나 다른 이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고통을 이겨냄으로써 그는 한 발자국 더 나아간 것이다. 니체는 자신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기존 규범과 사상을 부정했다. 하지만 그의 부정은 단순히 ‘세상은 잘못되었다’는 식의 비관론이 아니다. 사회가 쌓은 모든 것을 하나씩 깨트리면서 내려가서, 맨 아래에 숨어 있던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길이다. 진짜 자기 자신을 만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여 온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정 끝에 새로운 가치관이 성립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진짜 자기 자신을 찾는 길이 열린다. 하이데거, 사르트르, 알베르 카뮈, 미셸 푸코 “프리드리히 니체가 나의 세상을 무너뜨렸다” “유치한 고백이지만 나는 어려서부터 염세주의자였다. 나는 일찌감치 우리가 믿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가 꿈꾸는 인생 또한 불가능하다는 진실을 확인하고 절망했다. 길이 보이지 않았다. 아니, 길은 내 앞에서 끊어져 있었다. 그래서 나는 결심한 것이다. 이 끊어진 길의 끝까지 가보기로.” 니체의 철학은 인생을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했다. 다섯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며, 안질과 편두통, 정신분열에 시달렸던 니체로서는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했을지도 모른다. 니체에게 삶이란 한마디로 고통과 상처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고통과 상처를 통해 오히려 진실을 확인했고, 그로 인해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었다. 위태로운 삶이야말로 니체를 이해하는 최적의 지름길이다. 위기에 빠진 인생일수록 니체를 더 깊게 받아들일 수 있다. 세상이 위태롭고, 삶이 무력해질수록 니체의 글이 더 크고 더 넓게, 보다 반갑게 발견되는 진짜 이유일 것이다. 니체의 책은 그 영향력에 비해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다. 예술, 종교, 정치, 문화,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그의 방대한 편력과 암호처럼 나열되는 난해한 문장구조 때문에 니체의 책 중 한 권을 끝까지 읽는다는 것은 상당한 노력 없이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니체를 좀 더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나아가 그로부터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책의 어느 곳을 펼쳐서 읽기 시작하더라도 불행한 삶의 연속을 이겨내고자 방황했던, 우리와 어느 것 하나 다를 바 없는 인간 니체의 몸부림이 생생하게 느껴질 것이다.나 자신에게 던지는 ‘왜?’라는 질문에 분명한 답을 내놓을 수 있다면 이후로는 모든 게 간단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금방 알게 된다. 타인을 흉내 내는 헛된 시간 낭비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나의 길이 너무나 분명히 보인다면, 남은 일은 보이는 그 길을 걸어가는 것뿐이다. 자기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깎아내리지 말라. 그런 태도는 자신의 행동과 사고를 꽁꽁 옭아매게 한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 지금까지 살면서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을지라도 자신을 항상 존귀한 인간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라는 것이다. 행동은 약속할 수 있지만, 감정은 약속할 수 없다. 감정은 변덕스럽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언제까지 사랑하겠다든지, 언제까지 증오하겠다든지, 혹은 언제까지 충실하겠다는 약속을 서슴지 않고 결행하는 인간은 자신의 힘이 미치지 않는 것을 약속하는 것과 같다.
VIP 마케팅 불변의 법칙
호이테북스 / 이성동 글 /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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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테북스소설,일반이성동 글
VIP에게만 팔아도 성공한다 VIP. Very Important Person의 약자로 마케팅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다. 백화점 명품관을 제 집 드나들듯 빈번하게 오가는 고객, 대형 할인마트에서도 꼭 반값 할인을 고수하는 고객, 그 중 VIP는 누구인가. 당연히 전자다. 그렇다면 세일즈를 할 때 주요 타겟팅으로 선정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다. 이것도 당연히 전자다. 누구나 VIP에게 자신의 상품을 팔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다. VIP의 기호는 까다롭기 때문이다. VIP는 가능한 한 좋은 제품을 이용하려 한다. 좋은 제품은 비쌀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비싸다면 만사형통일까. 이 책에 따르면 VIP는 단순한 명품이라고 선호하지는 않는다. VIP가 원하는 것은 명품이 아니라 가치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VIP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5가지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신뢰, 자긍심, 솔루션, 자아실현, 스토리가 그것이다. 주장을 입장하기 위해 저자는 도요타, 타워 팰리스 등의 사례를 들고 있다. 이제는 싸고 저렴하게 많이 파는 게 아니라, 적게 팔아도 비싸게 팔아야 되는 것이다. 20/80 법칙의 시대, 마케팅의 답은 VIP 마케팅에 있다 소득의 불평등을 말했던 파레토의 20:80 법칙이 이제는 소비와 생활의 양극화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그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던 고객들의 패턴도 눈에 띄게 변하고 있다. 은행에서는 2%의 고객이 예치금의 57%를, 백화점에서는 5%의 고객이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으며, 상위 고객들의 매출 · 이익 기여도 및 집중도도 지속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부가가치가 높은 고가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도 뚜렷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의 마케팅 전략과 방향은 어디를 지향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이자 국내 영업·마케팅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고객경영연구소의 이성동 소장은 그 답을 VIP 마케팅에서 찾고 있다. 이제는 명품이 아니라 가치를 팔아라! 그러나 VIP 마케팅 하면 부유층을 대상으로 명품을 팔거나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쯤으로 대개가 생각한다. 하지만 VIP 마케팅에서 기업이나 마케터에게 제공하는 재무적 가치, 즉 매출과 수익의 기여도에 따라 VIP 고객은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따라서 각 기업은 VIP 고객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VIP 마케팅을 새롭게 정의해야만 한다. 또한 VIP 고객은 무조건 비싸고 명품이라고 해서, 고품격의 서비스라고 해서 구매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VIP 고객은 무슨 근거를 기준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일까? 이 책 『VIP 마케팅 불변의 법칙』에서는 VIP 마케팅의 핵심을 \"명품이 아니라 가치를 파는 데 있다\"고 말한다. 즉 VIP 고객은 자신이 인식하는 가치가 충족되었는지를 판단한 후에 선택하고 구매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VIP 고객은 어떤 가치를 통해서 구매를 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VIP 고객에게 팔아야 5가지 가치와 그에 따른 마케팅 전략들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VIP 고객에게 팔아야 할 5가지 가치 1. 신뢰 : 신뢰는 VIP 고객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든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품의 본원적 속성에서 최고가 되고, 그들과 그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아울러 호감을 불러일으키며,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2. 자긍심 :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진 기본적 욕구다. VIP 고객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소유의 기쁨을 주고, 희소가치를 제공하며, 대우받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야 한다. 3. 솔루션 : 이들을 빚진 상태로 만드는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미나를 개최·후원하고 정보 제공 및 연구회를 운영하며 해결사나 도우미, 집사를 자처해 그들을 돕거나 체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4. 자아실현 : 인간이 추구하는 최상위의 욕구인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커뮤니티를 통해 스포츠·레저·문화·예술적 소양을 충족시키고 자선·봉사·환경 보호 등의 참여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5. 스토리 : 이것은 VIP 고객을 자발적으로 찾아오게 하는 것으로 그러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러 브랜드를 만들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자신의 명성을 쌓아야 한다. 이 책은 이처럼 최근의 양극화에 따른 고객 소비 패턴의 변화, VIP 고객의 정의, VIP 고객 선정 방법, VIP 고객의 생활 패턴과 라이프 스타일, VIP 고객에게 팔아야 할 5가지 가치에 이르기까지 VIP 마케팅의 모든 것을 담았다. 게다가 이 책에는 VIP 마케팅을 실제로 실행했던 생생한 사례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VIP 마케팅을 실행하고자 하는 기업과 마케터라면 반드시 참고해야 할 VIP 마케팅의 교과서, VIP 마케팅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는 아동 학대에서 아이를 구하는 케이스워커입니다
다봄 / 안도 사토시 (지은이), 강물결 (옮긴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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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소설,일반안도 사토시 (지은이), 강물결 (옮긴이)
작가가 본인의 경험으로 설계하고 실제 아동 학대 사례로 쌓고 채워서 완성한 에세이다. 학대 받는 아동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케이스워커(사회 복지 활동 전문가)와 상담사의 업무와 고뇌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그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이야기는 아동 상담소에서 처리하는 여러 유형의 케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아동 복지의 본질과 중요성이 곳곳에 녹아 있다. 무엇보다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들의 거침없는 대화는 자칫 딱딱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외면하지 않고 직면할 수 있게 도와주며 ‘아동 학대’와 ‘아동 복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선입견과 무지함을 자연스레 진단하게 한다.들어가는 말 4 등장인물 소개 6 인사이동 12 말로 할 수 없는 슬픔 18 케이스워커로 65 작은 손바닥을 위해 86 첫 면담으로 가는 길 101 모의 면담 134 마술사 149 떨리는 가정 방문 175 믿음직한 사람 192 직권 일시 보호를 향해 203 흔들리는 마음 215 SOSA 224 슬픈 학대 249 크리스마스이브의 가택 수사 295 달려라, 아동 상담소! 327 끝맺는 말 366우리 사회의 특명, 학대 앞에 놓인 어린 생명을 구하라! 연일 아동 학대 관련 기사가 쏟아진다. ‘폭언, 폭력, 사망…….’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기사 내용은 더없이 자극적이다. 가혹한 학대와 폭력을 가한 부모를 향해 악마를 본 것처럼 손가락질하면서, 피해 아이에겐 한없는 동정을 보낸다. 하지만 그 순간일 뿐이다. 뉴스가 사라지면, ‘아동 학대’에 대한 분노와 피해 아이에 대한 관심도 동시에 사라져 버린다. 마치 아동 학대가 더 이상 없는 것처럼. 작가 안도 사토시 또한 아동 상담소에서 근무하는 동안 아동 학대 및 아동 복지에 대해 대중의 인식이 얼마나 부족한지 절감했다. 그리고 제한된 숫자의 아동 상담소와 전문 인력만으로는 증가하고 있는 아동 학대 신고에 심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역부족이라는 판단에 이르자 아동 학대로부터 어린 생명을 구하는 케이스워커의 이야기를 지면에 옮기기로 결심한다. 이 책은 작가가 본인의 경험으로 설계하고 실제 아동 학대 사례로 쌓고 채워서 완성한 에세이다. 학대 받는 아동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케이스워커(사회 복지 활동 전문가)와 상담사의 업무와 고뇌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그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이야기는 아동 상담소에서 처리하는 여러 유형의 케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아동 복지의 본질과 중요성이 곳곳에 녹아 있다. 무엇보다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들의 거침없는 대화는 자칫 딱딱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외면하지 않고 직면할 수 있게 도와주며 ‘아동 학대’와 ‘아동 복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선입견과 무지함을 자연스레 진단하게 한다. ‘아동’과 ‘학대’라는 단어와 전혀 상관없는 생활을 하던 공무원 사토자키. 그가 좌충우돌하면서도 진정한 케이스워커로 성장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동 학대를 바라보는 대중의 인식 또한 바뀌길 바라는 작가의 절절한 마음을 만나게 된다. 아동 학대는 ‘남’이 아닌 ‘우리’의 이야기며, ‘특별히’ 나쁜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그러니 학대 앞에 놓인 어린 생명을 구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 모두를 향한 특명이라는 것을 기억하자고 부르짖는 듯한 마음을. 사토자키, 강철 멘탈 케이스워커로 성장하다 일반 사무직 공무원이던 사토자키가 갑작스럽게 아동 상담소로 인사 이동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아동 상담소가 어떤 곳인지, 어떤 업무를 담당할지 아무것도 모른 채 한 첫 출근. 아동 상담소 하세베 과장이 아동 복지 전문직인 케이스워커 업무를 인수인계하면서 그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첫날부터 아동 상담소라는 낯선 세계를 맛본 사토자키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학대뿐만 아니라 비행, 발달 장애 등 아동 학대 신고 사례 유형은 얼마나 다양하고, 그에 따라 케이스워커의 역할은 또 얼마나 다른지. 매뉴얼이 있다지만 면담의 성격에 따라 케이스워커의 경험에 의지한 판단과 대응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게다가 일이 끊이지 않는 아동 상담소 특성상 모의 면담 연수 외에는 실습 기회도 없이 실무에 투입되니 실수투성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판단에 아이의 생명이 달려 있다는 중압감까지 더해지니 멘탈이 흔들릴지언정 무너지지 않게 꽉 붙잡고 있어야 한다. 사토자키는 베테랑 케이스워커들에게 매달린다. 그들의 업무 방식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연구하며 묻고 또 묻는다. 왜 이토록 가혹한 학대가 이렇게나 많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케이스워커가 어떤 도움을 어떻게 줄 수 있는 건지. 극한의 상황에 놓인 피해 아동들을 보면서는 부모를 향해 분노를 터뜨리기도 한다. 그럴 때면 선배 케이스워커들은 달래듯 묻는다. “아이를 키우지 않고 버리거나, 학대를 하는 사람들을 자신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 우리와 종이 한 장 다를 뿐이거든. (중략) 때리는 게 괜찮다고는 말 안 했어요. 혹시 말이야, 혹시, 사토자키 씨가 어두운 세계에서 살아온 사람들과 같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그렇다고 해도 절대로 아이를 때리거나 버리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 -본문 중- 학대를 가하는 사람들을 적으로 두고 정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한다고만 믿었던 사토자키의 견고한 생각은 조금씩 금이 가고 수정된다. 학대 상황에서 아이를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의 부모가 학대의 고리를 끊고 건강하고 바른 육아를 유지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 또한 케이스워커의 중요한 업무였던 것이다. 이렇게 사토자키가 진정한 케이스워커로 단련되고 성장을 거듭할 무렵, 크리스마스이브에 신고 전화가 접수되고, 이 사건은 그를 베테랑 케이스워커로 단숨에 끌어올리는데……. 단 한 번의 전화로 구할 수 있는 생명이 있다! 텔레비전에서는 오늘도 어린이가 학대당하다 죽었다는 참혹한 뉴스가 나온다. 그리고 그 어린이의 이웃에 사는 주민들이 인터뷰에 이런 답을 한다. “그거야 뭐, 항상 소리를 지르고 때리고 엄청나게 울더라고요. 정말 불쌍했어요. 그렇게 끔찍한 일을 하다니 지독한 부모네요.” 사토자키는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다. 위선자들. 당신들도 공범이잖아. 어린이가 학대당하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 익명으로 전화하는 것조차 하지 않았잖아. 당신들은 그 어린이를 죽게 내버려 둔 거나 마찬가지야. -본문 중- 사토자키가 ‘신입’ 딱지를 떼고 케이스워커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심리 변화를 쫓아가다 보면 ‘아동 학대’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더불어 사는 마음과 따뜻한 시선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깨달음에 이른다. ‘남의 가정 일이니 관심 두지 말자.’라는 태도는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한다고 꼬집는 부분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케이스워커가 아동 학대 근절의 최전선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돌봄 기관을 비롯해 이웃까지 내 아이처럼 함께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는 사회적 정의감을 되살리지 않고서는 힘든 일이라는 울림 때문이다. 단순히 아동 학대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서 이 땅의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클 수 있도록 힘을 쏟는 게 ‘아동 복지’라고 인식할 때, 핵가족화된 사회에서 힘겨운 육아를 외롭게 책임져야 하는 부모를 위해 사회와 가정은 어떻게 협력해야 할까? 작가는 이 질문의 답을 함께 찾자고 사토자키와 아동 상담소의 동료 케이스워커들의 활동을 통해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사토자키, 이동 신청했어? 옮기나 보네."
츤데레의 정석 2
청어람 / 윤소다 지음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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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소설,일반윤소다 지음
사랑하는 마음을 숨긴 채 인고의 시간을 버텨야 했던 이겸과 모든 기억을 까맣게 잊은 채 살아야 했던 유미. 모든 걸 앗아간 그날, 그 사고도 막지 못한 것은 바로 사랑이라는 감정이었다. 친구와 연인 사이, 그 어디쯤 존재하던 그들의 관계는 숨겨온 진실이 드러나며 마침내 조금씩 좁혀지기 시작한다.제6장. 사랑을 찾아서제7장. 이유 있는 이유제8장. 행복과 불행의 상관관계제9장. 조우제10장. 사랑하고 있어외전. 너라는 기적작가 후기사랑도 오래하다 보면 질리기 마련! 하물며, 같은 사람만 이십 년도 넘게 짝사랑 해온 나는 어떨까? 드디어 유미에게도 찾아온 짝사랑 권태기! “백 번 찍어 안 넘어오는 놈은 이제 필요 없어!” 그런데 짝사랑의 끝을 선언하는 순간 그가 달라졌다. 과연 이 연애의 승자는 누구일까? “츤데레의 끝판왕 신이겸. 이제 그만 튕기고 나한테 와.”뒷 카피사랑하는 마음을 숨긴 채 인고의 시간을 버텨야 했던 이겸.모든 기억을 까맣게 잊은 채 살아야 했던 유미.모든 걸 앗아간 그날, 그 사고도 막지 못한 것은 바로 사랑이라는 감정이었다.친구와 연인 사이, 그 어디쯤 존재하던 그들의 관계는 숨겨온 진실이 드러나며 마침내 조금씩 좁혀지기 시작한다.그들의 첫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편집자 서평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오직 그 신조로 사랑하는 남자를 얻기 위해 직진만 해온 여자가 있다. 하지만 문제의 그 남자는 열 번이 아니라 백 번을 찍어도 흠집 하나 안 날 듯한 철벽남이다. 철벽남을 얻기 위한 직진녀의 고군분투기라고 설명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이 책은, 그러나 그 이면에 엄청난 반전을 숨기고 있다. 철벽남이 왜 철벽을 치게 되었는지 알게 되는 순간, 직진녀가 감추고 있던 아픔을 드러내는 순간, 당신은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 편집자L첫사랑의 감정과 기억이라는 감정은 과연 유효한가를 말해주는 것 같은 작품이었다. 잊고 싶은 기억에 대한 반발력으로 사랑한 이의 기억을 잊어버리고 계속하여 고백하고 대쉬하는 여자와 그런 여자의 아픔을 알고 밀어 내려고 하였지만 결국 밀어내지 못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과연 기억을 잊은 사람이 더 힘든 것인가, 아님 기억을 하지 못하는 이를 사랑하는 것이 더 힘든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끔 하였다. 사랑을 유지하고 지켜나가는 데에 과연 기억이라는 것과 그 기억의 감정의 무게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 / 편집자C누군가를 쟁취하는 데 있어 가장 결정적인 키포인트 세 가지는 이렇습니다. 첫 번째는, 수십, 수백 번 거절당하고도 다시금 상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 두 번째는, 그녀를 상처받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대신 제 속이 찢어지는 것도 감수할 수 있는 용기! 세 번째는, 상처로 얼룩진 과거가 아무리 앞을 막아서도 서로만 바라보기로 맹세할 수 있는 용기! 결국 용기, 용기, 용기뿐인 거죠. 그리고 여기! 그 세 가지의 용기를 모두 발휘하는 우리의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목처럼 츤데레인 이겸을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하겠지만, 위와 같은 포인트로 작품을 바라봐도 색다른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 편집자Y
아파트가 어때서
사이드웨이 / 양동신 (지은이)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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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웨이소설,일반양동신 (지은이)
10여 년간 전 세계를 누비면서 터널과 교량, 댐과 항만, 그리고 지하철을 지어온 건설 엔지니어 양동신은 말한다. 아파트를 둘러싼 이 같은 부정적인 인식과 사회적인 시선은 굉장한 편견이자 고정관념이며, 아파트라는 공동주택 건축물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훨씬 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우리는 이 건축 구조물에 관해서 훨씬 더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양동신은 이번 책 『아파트가 어때서』에서 아파트라는 거주 형태를 통하여, 우리가 문명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혁신적으로 뒤바꾼다. 우리 사회에서 ‘아파트’란, 한 사회의 인프라에 관한 대중적인 편견과 몰지각을 깨고 우리가 ‘토건 사업’에 관해 손쉽게 규정하고 비판하는 어떤 분위기를 진지하게 환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아파트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제1부 겨울왕국에 정말로 댐이 사라진다면 1. 겨울왕국, 노르웨이, 그리고 대한민국의 댐 2. 강원도 산불을 바라본 어느 토목 엔지니어의 생각 3. 알프스산맥의 환경 보전을 위해 스위스 사람들은 4. ‘연트럴파크’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 5. 콘크리트, 현대 문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6. 보도블록을 위한 변명 7. 싱가포르의 수자원 이야기 8. 한강의 ‘월드컵대교’는 어느 월드컵을 기념하나 9. 공학이란 무엇이고, 무엇이어야 하는가 제2부 인공적인 것은 아름답다 1. 크루거 국립공원 이야기 2. 백운호수를 거닐며 3. 강화도는 어떻게 지금의 강화도가 되었나 4. 조선의 신도시, 수원 화성 5. 항구의 낭만, 방파제의 낭만 6. 미세먼지에 관한 어떤 오해 7. 제주도의 ‘개발’에 관하여 8. 국가의 탄생, 조용한 혁명 9. 자연, 그리고 인공에 대하여 제3부 도시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1. 덕선이네 집은 어디 있는가 2. 아파트가 어때서 3. 서울의 출근길 단상 4. 남들이 걷는 도시, 내가 살고 싶은 도시 5. 주택보급률 100% 시대, 공급은 이제 필요 없을까 6. 선분양과 후분양 제도에 대하여 7. 안양천을 걸으면서 8. 입체적이고도 빛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9. 홍콩 기행 제4부 보이지 않는 것들의 힘 1. 하이바를 집어 던지고 2. 하이바를 뛰어넘어서 3. 신뢰사회 4. 노동의 가치, 그리고 경쟁 5.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는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6.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7. 내가 누리는 것과 누리지 못하는 것 8. 세대론에 대한 단상 9. 통일이 꼭 대박은 아니겠지만“우리의 통념과 선입견을 여지없이 깨는 책. 탄탄한 논리로 개발과 보전의 낡은 이분법을 넘어선다.” ― 금태섭 (전 국회의원) “이 책을 읽고 나면 도시의 작동 원리가 완전히 다르게 보일 것이다” 당신이 살고 있는 공간의 비밀을 밝힌다 사회와 문명을 투시하는 공학적 인문학의 향연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1989년에 발표된 윤수일의 메가히트송 의 한 대목이다. 이 노래는 1990년대 우리 국민의 어떤 감성, 어떤 삶의 결을 건드리면서 지금까지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노래가 처음 나온 지 30여 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어떨까. 지금 우리나라에선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향후 10명 중 7명이 아파트로 이사할 계획이라 밝혔으니 이 비율은 앞으로도 줄어들 가능성은 적다. (국토교통부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과연 아파트는 한국 주거 형태의 명실상부한 대세가 된 것이다. 우리는 아파트와 함께 2020년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파트에 관한 사회와 많은 이들의 시각은 복잡하고 분열적이다. 한국의 기형적인 전·월세 및 부동산 시장과 맞물려 아파트는 ‘중상층의 전유물’이라는 관념이 뿌리 깊고, 아파트에 ‘거주하는 일’을 사회문화적으로 또는 공학적으로 찬찬히 되돌아보는 작업은 찾기 힘들다. 여기에 더하여 ‘시골의 삶’, ‘고고한 전원생활’에 대한 예찬 혹은 환상이 큰 것도 사실이다. 예컨대 조용하고 한적한 교외에서 단독주택을 짓고 사는 게 도심의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연친화적’일 거라는 인식도 엄연히 존재한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쓰인 프랑스의 지리학자 발레리 줄레조의 『아파트 공화국』이 국내에 출간된 지도 10년이 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일을 ‘성냥갑 문화’라고 비하하는 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10여 년간 전 세계를 누비면서 터널과 교량, 댐과 항만, 그리고 지하철을 지어온 건설 엔지니어 양동신은 말한다. 아파트를 둘러싼 이 같은 부정적인 인식과 사회적인 시선은 굉장한 편견이자 고정관념이며, 아파트라는 공동주택 건축물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훨씬 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우리는 이 건축 구조물에 관해서 훨씬 더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양동신은 이번 책 『아파트가 어때서』에서 아파트라는 거주 형태를 통하여, 우리가 문명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혁신적으로 뒤바꾼다. 우리 사회에서 ‘아파트’란, 한 사회의 인프라에 관한 대중적인 편견과 몰지각을 깨고 우리가 ‘토건 사업’에 관해 손쉽게 규정하고 비판하는 어떤 분위기를 진지하게 환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아파트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 겨울왕국에 정말로 댐이 사라진다면 발생하는 일은? ‘토건’이라고 다 같은 ‘토건’이 아님을 역설하다 저자에 따르면, 아파트와 공동주택을 향한 복합적이고 부정적인 시각의 근저에는 무엇보다도 ‘친환경성’에 대한 해묵은 오해가 있다. 이 사회적 오해와 단단한 반감을 풀지 않고서는 ‘토건 사업’을 향한 우리 사회의 피상적이고 비생산적인 분열이 계속될 수밖에 없으며, 사회 인프라에 관한 발전적인 에너지를 결집할 수 없다.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선 토목 구조물과 사회기반시설인 인프라 건설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이 득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책에서 저자가 밝히고 있듯 과거 4대강 사업의 환경영향평가는 졸속으로 이뤄진 측면이 있는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토건이라고 다 같은 토건이라 몰아붙일 수 있는가? 저자는 전문기관에서 오래전부터 연구 및 검토된 후 최근 서초구청장이 다시 내세운 경부고속도로 시점부 지하화 프로젝트를 상기하고, 이러한 적극적인 상상력이 우리 사회에 널리 수용되지 못하는 여러 맥락을 살피고 있다. 저자가 “아파트가 어때서?”라고 아파트의 의미를 본격적으로 묻는 일을 시작하며, 이처럼 한 국가에서 사회 인프라가 구축되는 일을 총체적으로 되돌아보는 것은 이 때문이다. 우리는 인프라가 줄 수 있는 사회적 혜택을 명료하게 인식하고, 그 힘과 가치에 대하여 더욱 전환적으로 사고할 필요가 있다. 를 살펴보자. 디즈니 애니메이션이자 1,374만 명이라는 놀라운 관객 수를 기록한 에선 주인공들이 정령의 힘을 동원해 콘크리트 아치형 댐을 허물어버리고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저자는 묻는다. 그런데 정말로 댐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이 작품의 배경이라 할 수 있는 노르웨이는 댐을 통해 한 자릿수 미세먼지 농도의 청정한 환경을 누리며 국가 전체의 전기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의 댐만 그런 게 아니다. 스위스의 터널도 마찬가지다. 알프스산맥에 세계에서 가장 긴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을 뚫은 스위스는 늘 지속가능성 및 환경성과지수에서 전 세계 1, 2위를 다툰다. 저자는 묻는다. 터널이 환경을 파괴한다고 스위스 정부가 산을 구불구불 넘어가는 아리랑 도로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훨씬 더 많은 이산화탄소로 알프스가 시달리지 않았을까? 『아파트가 어때서』의 저자가 책에서 들고 있는 또 하나의 사례가 있다. 국토의 70퍼센트가 산지인 우리나라에서 고속도로를 충분히 깔아놓지 않았다면, 2019년 강원도 속초의 산불에서 전국의 수많은 소방차가 한밤중에 산불 현장으로 집결하여 빠르게 화재를 진압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될 수 있었을까? 책에 따르면, 절대 그럴 수 없었다. 인프라는 그만큼 한 사회를 지탱하는 훌륭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물론 토건 사업을 둘러싼 무분별한 개발 열풍과 투기 세력, 비리와 담합 등에 대해선 충분히 경계할 만하다는 게 저자의 시각이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사회 인프라의 힘은 여전히 구성원들의 풍요롭고 편리한 삶을 담보한다. 십 년 넘게 토목 엔지니어로 현장을 지켰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학기술이 어떻게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지 치열하게 논증하며, 인프라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한다. 자연과 인공에 대한 새롭고 획기적인 관점 ‘인공적인 것’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말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콘크리트 문명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시 근본적으로 성찰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아가 우리는 한 사회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가 얼마나 많은 것을 ‘혁명적으로’ 뒤바꿀 수 있는지에 관하여 묻지 않으면 안 된다. 책의 1부에서 서울 연남동의 ‘연트럴파크’와 광화문의 보도블록, 한강의 월드컵대교를 두루 세심하게 살피던 저자는 2부에선 국내와 전 세계를 아우르며 시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담보하는 ‘인공의 힘’에 주목하기 시작한다. 많은 이들이 자연 호수로 알고 있는 백운호수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과정을 톺아보고, 고려 시대 이후 강화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대규모 간척 사업이 남긴 유산을 되짚는다. 조선의 신도시, 수원 화성에 관해 말하면서 도시계획의 중요성을 말하던 저자는, LA항과 인도 뭄바이로 눈을 돌려 방파제라는 구조물이 지닌 문명적인 가치를 설파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과학혁명의 역사적 유산과 가치, 그 공학적 비전을 성숙하게 긍정하는 일이다. 저자는 『아파트가 어때서』에서 한 사회가 공학기술을 발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인프라적인 접근을 취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과 일상적인 생활 수준을 고취하는 일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역설한다. 예컨대 우리는 산업화에 따른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고 있고 이는 기술 발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연결되기도 쉽지만, 막상 선진국과 후진국 대표 도시들의 미세먼지 농도에는 격심한 차이가 존재한다. 미세먼지에 관한 엄격한 규제와 친환경 에너지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해 이미 선진국들은 미세먼지를 억제하는 놀라운 결과물들을 내놓고 있다. 한 사회의 공학적 자원과 첨단기술이 집대성된 교통 인프라, 방재(防災) 인프라 또한 마찬가지다. “다리 하나를 짓는 일이 뭐 대수인가?”, “그건 쓸데없는 토건 사업 아닌가?”라고 묻기엔, 여전히 우리나라엔 전라남도 신안의 천사대교를 비롯해 지역의 물류와 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들이 존재한다. 2020년 여름 강과 하천의 범람을 막지 못해 전국에 많은 사상자를 낸 홍수 문제도 같은 맥락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물 부족에 시달리며 인프라적인 고민과 투자를 멈추지 않는 싱가포르의 사례, 사장교 하나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프리카와 중동의 국가들의 생생한 사례들을 전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국토 곳곳에는 인간 문명을 풍요롭게 만드는 과학기술의 흔적들이 존재하고, 우리는 그 덕을 입으면서 살아가며, 앞으로도 이에 관한 관심을 놓으면 안 된다. 우리는 흔히 ‘회색빛의’ ‘무미건조한’ 콘크리트 구조물들을 비판하지만, 그런 겉모습에 속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아파트가 어때서』의 저자 양동신은 오히려 저 철근 콘크리트야말로 인류의 축복이라고 주장한다. 저자에 따르면 21세기 들어 보편화 된 하수도 시설 덕분에 인류는 수인성 전염병에서 해방되었고 평균수명이 약 35년가량 늘어날 수 있었는데, 이러한 하수 처리 인프라는 콘크리트가 없었다면 결코 개발될 수 없었던 기술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심하게 주목하고 더욱 관심을 기울인다면, 콘크리트를 비롯한 인공적인 기술과 시설들은 앞으로도 인간의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 ‘판상형 아파트’의 진보적인 가치를 되짚다 ‘아파트 공화국’의 관점이 틀린 이유는 무엇인가 인프라의 본질과 역할, 그 사회적 가치에 대하여 차분하게 조망한 저자는 이제 3부에서 한 국가의 도시 문제,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에 관해서 분석하고 “아파트가 어때서?”라는 질문에 직접적으로 답한다. 저자는 서울과 안양, 화성과 세종, 제주와 홍콩을 종횡하는 폭넓은 시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도시계획의 전망을 밝히며, 과거 도시와 현재 도시의 차이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건폐율과 용적률의 차이’라고 말한다. 그는 ‘도시화’를 둘러싼 여러 오해와는 정반대로, 고층 아파트처럼 ‘낮은 건폐율’과 ‘높은 용적률’의 구조물은 한정된 자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가장 진보한 방식일 수 있으며, 현대 도시는 앞으로도 건물의 용적률을 높이고 건폐율을 낮추는 방식으로 녹지를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단호하게 역설한다. 나아가 그런 방향만이 우리에게 ‘입체적이고도 빛나는 도시’를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런 주장은 많은 이들의 섣부른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진 않은가? 우리는 인기 드라마 의 배경,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살던 ‘덕선이네’의 풍경을 기억한다. 어느 주거 지역에 단층 혹은 다세대주택이 빽빽하게 들어선 풍경을 돌아보면서, 30여 년 전 우리네 삶의 터전이 간직했던 아련한 향수에 잠긴다. 그렇지만 1인당 주거면적은 물론이요, 녹지 확대와 주차 문제, 환경 보호 등 그 어떤 측면에서 보더라도 그러한 주거 양식은 아파트 단지와 비교하면 더 나은 것이라 할 수 없다.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에는 고압으로 유틸리티가 공급되어 전기, 수도, 가스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교통의 관점에서도 더 많은 사람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출 수 있다. 『도시의 승리』를 쓴 하버드대 경제학과의 에드워드 글레이저의 주장처럼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전원주택에 사는 사람들보다 더 적은 양의 탄소를 배출하는 게 사실이다. 요컨대 콘크리트 벽에 둘러싸여 사는 것이 나무에 둘러싸여 사는 것보다 훨씬 친환경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발레리 줄레조의 “아파트 공화국”이란 관점에서 나오는 아파트에 관한 반감에 대해선 어떻게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이에 대한 반론 격으로 20세기 초에 활동했던 세계 건축계의 거장인 르 코르뷔지예의 구상을 꺼내든다. 코르뷔지예는 1920년대에 주창했던 부아쟁 계획(Plan Voisin)에서 파리의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대건축의 5원칙으로 필로티(pilotis), 옥상 정원(roof garden), 자유로운 파사드(free facade), 자유로운 평면(free plan), 가로로 긴 창(horizontal window)을 꼽았던 바 있다. 양동신은 대한민국 신도시의 판상형 아파트엔 놀랍게도 이러한 요소들이 거의 다 적용되었다고 주장한다. 더욱이 프랑스의 공공주택 문화를 깊이 들여다보면 우리나라에서만 독특하게 형성된 아파트 중심 문화 및 도시 형태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 프랑스의 아파트 정책은 전 세계적으로 실패한 정책의 대명사라는 것을 지적한다. 저자는 『아파트 공화국』을 쓴 프랑스 지리학자의 비판 중에서 취할 것은 취하되,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얼마나 그릇된 일인지를 이 책에서 조목조목 설파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인프라의 가치를 설파하는 역작 어느 엔지니어의 탁월하고 혁신적인 통찰! 『아파트가 어때서』의 저자 양동신은 20년 전부터 도시계획과 토목공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후 인도, 이라크, 베트남, 남아공, 카타르, 우즈벡, 오만, 덴마크 등등 십여 개의 국가들을 오가며 해저터널, 지하철, 발전소, 해상교량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건설 엔지니어다. 그는 2018년부터 중앙 일간지(《서울신문》)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이며, 지금도 여전히 국경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현직 엔지니어다. 우리는 보통 과학과 공학, 인프라의 중요성을 머릿속으로 이해하지만, 그는 10여 년간 침매함체와 가설 호이스트를 넘나들며 현장에서 몸으로 그 인프라의 가치를 속속들이 체감할 수 있었을 것이다. 때로는 책에 적혀있듯 위험천만하게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말이다. 결국, 이 책의 작가 양동신은 우리에게 인프라의 가치를 치열하게 강조한다. 일부 건축가들과 같이 도시를 미적으로만 보는 관성적 사고를 거부하며, 실용적인 관점에서 더 많은 사람이 더 행복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우리가 흔히 근거 없는 거부감을 느끼거나, 막무가내로 비판 혹은 비하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우리 문명의 미래를 열어줄 수 있는 지속가능성, 충분한 강점과 가치들을 발견한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주거 형태이면서도 여전히 “비인간적이다”, “반자연적이다”, “성냥갑 같다”라고 묘사되기에 십상인 공동주택, 특히 판상형 아파트에는 분명 억울한 것이 많다. 저자에 따르면, 르 코르뷔지예는 결코 틀린 것이 아니었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우리의 공동주택 양식이 지닌 잠재력과 친환경성, 그리고 사회 인프라의 힘과 가치를 예견했던 건축가였다. 이번 책의 추천사를 쓴 명지대 경제학과 김두얼 교수의 말처럼, 저자는 터널과 교량, 댐과 공공주택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우리를 진정한 성찰로 이끄는 획기적인 관점을 획득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대학 시절부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매일 2시간이 넘게 직접 이용함으로써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 관점에서 더 필요한 인프라에 관하여 논할 수 있었으며, ‘남들이 걷는 도시’가 아닌 ‘내가 살고 싶은 도시’는 무엇인지를 고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저자는 더 이상 중앙집권 권력이 ‘전진 앞으로’ 하는 인프라가 아니라, 그것을 이용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녹아 들어가 개선되는 인프라 문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런 문화를 만들기 위해선 오래도록 현직을 지키고 직접 콘크리트를 타설해보았던 어느 엔지니어의 통찰을 듣는 일이 필수적일 것이다. 아파트라고 해서 완벽한 건축 구조물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도시를 비롯한 전 세계의 메트로폴리스는 저마다의 문제로 고통을 앓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언제나 그랬듯, 인간은 현재의 불안과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답을 찾아낼 것이다. 그 답을 찾아낼 때 오랫동안 해저터널을 만들고, 지하철을 만들고, 공동주택을 만들고, 해상교량을 만들어 온 어느 엔지니어의 독창적인 시선을 참조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의 노랫말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 위로 별빛이 흐르고, 그 곁에는 바람 부는 녹지가 가득하며,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는 사랑하는 이의 존재가 그 터전에 함께하길 바란다. 저자의 말처럼 용적률이 높은 아파트 및 공동주택은 바로 그러한 생활 양식을 담보해줄 수 있다. 그러니 우리는 이 책을 읽고 진심으로 이렇게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아파트가 어때서?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면서도 이를 ‘성냥갑’으로 낮춰 표현하며 전원주택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파트와 같이 낮은 건폐율과 높은 용적률의 구조물은 한정된 자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가장 진보한 방식일 수 있다. 나는 앞으로 도시에 고밀도로 모여 사는 것이 시골에 홀로 거주하는 것보다 오히려 훨씬 더 친환경적인 시스템을 지속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려 한다. 이 책을 끝까지 읽은 독자들이 과연 나의 이런 생각에 얼마나 공감할지 궁금해진다.― ‘서문’ 중에서 인공적인 댐을 허물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그리 낯설지 않은 장면이다. 정령의 기반을 약화시키는 인공 구조물을 허물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도 이해는 된다. 그렇지만 역시 나는 토목 엔지니어 출신이라 다소 안타깝고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이 1,374만 명이 본 역대급 영화에서 장렬히 허물어졌던 댐과 같은 토목 구조물을 만드는 일을 전공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인다고 피곤하다는 시선으로 볼 수도 있지만, 내 입장에서는 혹여 이 영화를 보는 많은 아이들에게 댐이라는 구조물이 정말 그처럼 정령과의 교감을 차단하는, 환경을 나쁘게 만드는 무언가로만 비쳐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었다.― 1부 ‘겨울왕국, 노르웨이, 그리고 대한민국의 댐’ 중에서 만약 이 지역에 교통 인프라가 충분히 깔려 있지 않았다면, 강원도의 험한 산간을 잇는 경로에 서울춘천고속도로도, 서울양양고속도로도, 영동고속도로도, 미시령터널도, 배후령터널도, 인제터널도 없었다면, 아마도 이번처럼 한밤중에 전국의 소방차가 집결하는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만약 전국에서 소방차들이 집결하지 못했다면 강원도 산불이 비교적 큰 사고 없이 그처럼 빠르게 진압될 수 있었을까. 그런 면에서 2019년의 강원도 산불은 인프라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상기된 사건이 아닌가 싶다. ― 1부 ‘강원도 산불을 바라본 어느 토목 엔지니어의 생각’ 중에서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 개정판
랜덤하우스코리아 / 로버트 풀검 글, 최정인 옮김 /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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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로버트 풀검 글, 최정인 옮김
작고 단순한 것들이 주는 깊은 울림! \"우리는 살면서 옳고 그름, 선과 악, 진실과 거짓의 문제에 부딪힌다. 그럴 때마다 아주 어린 시절,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세심하게 가르쳐주던 그 방으로 들어간다.\" 어느 날 주유소에 가서 차에 옥탄가 높은 최고급 기름을 가득 넣었다. 그런데 나의 너무 낡은 차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교차로에 설 때마다 덜커덩거리고, 내리막길을 갈 때는 트림하듯 기름을 내뱉었다. 그 순간 난 깨달았다. 이따금 내 마음과 정신도 그렇지. 고급 지식을 너무 많이 집어넣으면 버거워진다. 삶의 교차로에서 덜커덩거리게 된다. 나는 너무 많이 알거나, 너무 모르거나 둘 중 하나인 것이다. 생각하며 사는 삶이란 결코 녹록하지 않다. 그때 나는 의미 있는 사람을 사는 데 꼭 필요한 것을 내가 이미 알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게 그리 복잡하지 않다는 것도. 나는 알고 있다. 이미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는 것과 아는 대로 사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어떻게 살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대해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나는 유치원에서 배웠다. 지혜는 대학원의 상아탑 꼭대기에 있지 않았다. 유치원의 모래성 속에 있었다. _본문 중에서독자에게 드리는 글 나의 신조 깊은 유치원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요? 거미와 인간 물웅덩이 시험 라마의 화신 천사를 만나다 숨바꼭질 치킨프라이드스테이크 맛집 여행 샤를 부아예의 영원한 사랑 너구리 래리 월터스의 비행 래리 월터스의 진실 세계 최초의 기구 비행 빨래의 신성함 화장실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점퍼케이블과 착한 사마리아인 나쁜 사마리아인 목사 바텐더 도움을 받을 자격 먼지에 대하여 진공청소기 인어 택시 여름 아르바이트 아이다호 주 와이저에서 보낸 1주일 성경 이야기 사물의 이름 물 제3의 조치 소리 지르기 낙엽 청소부 도니 닭고기를 먹는 닭 자동차는 곧 당신이다 막다른 길 시험 버펄로 술집 끈적이 상자 테레사 수녀 인구조사 받은 만큼 돌려주기 별을 보다 할아버지가 되는 연습 할아버지 마리아의 아버지 나방 죽었다가 살아난 체험 버섯 당신의 시민권 기간이 끝났습니다 크레용 한겨울 위대한 이교도 1인 성가대 선물의 규칙 뻐꾸기시계 밸런타인 크리스마스트리 8월의 크리스마스 베토벤의 제9번 교향곡 은밀하게 치르는 1월의 기념일 고등학교 동창회 샌디에이고 동물원 여섯 가지 이야기 옆집 남자 민들레 지팡이 윤내기 이상한 원칙 눈은 어디로 가는가 머리카락 돌아봄 마무리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