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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은 온다
드림팟네트웍스 / 줄리안, 이재현, 성신제 (지은이) / 2020.11.16
15,000

드림팟네트웍스소설,일반줄리안, 이재현, 성신제 (지은이)
아직은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 힘겹고 버거운 현실속에 날이 갈수록 자신의 꿈이 작아지고 있음에 착잡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 무언가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 슬퍼하는 사람들. 그런 이들에게 다시금 꿈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그 꿈에 다가가는 현실적 지혜와 방법을 전하는 글이다. 매우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책이다. 공저자들은 다양한 성공과 실패를 반복해오며 많은 사색을 거쳐온 사람들이다 보니, 요즘처럼 어렵고 힘겨운 우리 시대에 독자들이 귀담아들을 만한 현실적 조언들이 많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현실상황에 적용이 쉬운 방법론적 제안들이다.프롤로그 Part 0. 당신의 마지막 성공은 언제였는가? 이 남자는 성공한 사람일까? 실패한 사람일까? 13 사랑과 성공. 그 인색함에 관하여 17 우리의 언어습관 성공했다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 왜 기억이 안나는 걸까? 27 가물가물한 성공의 기억 기억을 찾아가는 여정 Part 1. Live with myself Live with myself는 어떤 의미인가? 43 냉혹한 현실을 인식한다는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 Live with myself는 왜 필요한가? 55 버팀을 위한 Live with myself 방어를 위한 live with myself 회복을 위한 Live with myself : 회복이란 무엇인가? 꿈의 회복한다는 것. 멘탈(mental)을 회복한다는 것. 피지컬(Physical)을 회복한다는 것. 관계는 회복의 대상인가? 어떻게 Live with myself할 것인가? 83 현실인식은 날 것 그대로 스스로에게 관대해져라 내편을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의 단점을 감싸 안아라 스스로에게 다정함을 건네라 숨 쉴 수 있는 공백 이타성과 자기애의 공존 어떤 남자의 Live with myself 99 노란 은행잎의 추억 가야 하지만 가고 싶지 않은 마음 순간에 흩어진 친구들 나도 청춘이다. 아프니까 1 2 3 4 5 Live with myself에 대한 담론 135 (feat. 어떤 남자의 Live with myself) (feat. 내편에 대한 단상) Part 2. 사소한 성공 경험에 대한 인지 성공 경험을 인지한다는 것 155 성공의 의미 : 사회적 기준과 잣대 성공의 의미 : 나의 기준 성공을 경험한다는 것 성공을 인지한다는 것 사소함의 가치 성공은 만들어내는 것? 찾아내는 것? : 이미 하고 있는 성공 성공 인지가 중요한 이유 185 자존감(Sefl-esteem) 도파민(Dopamine) 이불 밖으로 나가게 하는 힘 부정적 생각을 이겨내게 하는 힘 타인의 비난을 개의치 않는 힘 버팀의 원동력과 강력한 방어력 성공 인지를 실행하는 방법 199 간단한 발상과 생각의 전환 언어습관 바꾸기 과정의 즐거움 성공인지에 대한 담론 209 (feat. 이 남자는 성공한 사람일까? 실패한 사람일까) Part 3. 성공의 합(合) 성공의 경험을 합(合)하다 223 성공의 합(合), 그 이후에 만나게 될 것들 231 에필로그[아직은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 힘겹고 버거운 현실속에 날이 갈수록 자신의 꿈이 작아지고 있음에 착잡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 무언가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 슬퍼하는 사람들. 그런 이들에게 다시금 꿈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그 꿈에 다가가는 현실적 지혜와 방법을 전하는 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우리 사회는 위기를 극복해 내겠지만, 모든 사회구성원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성공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 탄생하는 새로운 부와 권력의 질서는 결국 일부에게 독점될 것이라고. 그래서, 이 책은 99%의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꿈을 지켜 나가고 꿈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마인드와 생각의 전환, 실전적 생활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은 철저히 99%의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은 말한다. 부와 권력을 지배하며 극소수에게만 유리한 사회시스템을 견고히 하려는 1%의 사람들에게 강제로 트레이닝되지 말라고. 그리고, 이 책은 99%의 사람들이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이순간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야 할 것들을 경험과 지식 기반으로 자세히 설명해 나간다. 이 책은 99%의 사람들이 'Live with myself'를 일상화해야 함을 강조하며, 스스로 놓치고 있었던 '사소한 성공 경험을 합(合)하는 연속적인 과정'이 결국 큰 꿈을 이루게 해준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여, 모든 생명체는 화려하게 꽃피우는 자신만의 계절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이 뜻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목적하는 대로 무언가 이루어지는 계절이 '당신의 계절'이라고 말한다. 노력한 것 이상의 성과와 결과물이 나오는 '당신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 버팀과 방어, 그리고 회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실전적 방법 3단계로 독자들과 호흡한다. 'Step 1. Live with myself' + 'Step 2. 사소한 성공에 대한 인지' + 'Step 3. 성공의 합(合)' 각 단계별로 설득적 이유와 근거가 제시되고 있어서, 독자들이 공감하며 받아들이기 쉽고, 누구나 몰입감을 느끼며 읽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나의 계절이 올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특별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1%의 사람들보다는 99%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설득력 있게 받아들일 이야기. 어쩌면, 우리 사회 엘리트들은 공감하지 못할 내용만을 담고 있는 책. 누군가에겐 자기계발과 힐링을 동시에 느끼게 만들 만한 글] 이 책은 매우 현실적이고 실전적이다. 이 책의 공저자들은 다양한 성공과 실패를 반복해오며 많은 사색을 거쳐온 사람들이다 보니, 요즘처럼 어렵고 힘겨운 우리 시대에 독자들이 귀담아들을 만한 현실적 조언들이 많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현실상황에 적용이 쉬운 방법론적 제안들이다. '꿈', '성공', '버팀', '방어', '회복' 등 눈에 띄는 개념들에 대한 공저자들의 생각들은 경험과 지식, 연구사례 등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신뢰성을 더한다. 더불어, 'Live with myself', '성공의 합(合)' 등에 대한 접근이 신선하고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글의 내용이 '공존 공생 공감'이라는 가치관에 기반을 두고 있음이 느껴지고,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사회시스템에 대한 문제점 인식을 불러일으키는 부분도 의미 부여가 가능해 보인다. 어쩌면, 학창시절에 늘 최상위권 성적이었고 최고의 대학을 거쳐 초일류 직장에 다니며 주변의 부러움을 많이 받으며 살아온 독자들은 이 책의 내용을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뒤처짐에 대한 불안을 느껴 본 사람들, 상대적 박탈감과 상실감을 느껴 본 사람들에게는 큰 공감과 에너지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기계발분야 책이면서도, 묘하게 통쾌한 힐링을 느끼게 될 독자들이 많을 것으로 추측해 본다. 우리 99%의 사람들은 ‘난 성공했어’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스스로 혼자 있을 때조차도 말이다. 우리 99%의 사람들은 1%의 사람들이 성취한 성공을 동경하며, 1%의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의 비결’에 귀 기울이곤 한다. 그런데, 그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성공의 비결’은 때로는 내 삶에 적용하기 버겁기만 하고, 심지어 그 비결을 적용하지 못하는 자기자신을 보며 자괴감을 느끼곤 한다. 도대체 왜 그런걸까? 정말 우리 99%의 사람들은 ‘난 성공했어’라는 표현을 쓸 만한 무언가를 아무것도 해낸 게 없는 것일까? 소위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보면, 한마디로 ‘별거 없다’. (중략)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과 성공한 사람들과의 차이가 별로 크지 않다는 의미다.
교사의 말
교육을바꾸는사람들 / 마이크 앤더슨 (지은이), 이석영, 나은진, 최희진, 정경아, 이지현 (옮긴이) / 2021.09.23
17,000원 ⟶ 15,300원(10% off)

교육을바꾸는사람들소설,일반마이크 앤더슨 (지은이), 이석영, 나은진, 최희진, 정경아, 이지현 (옮긴이)
‘교사의 말’은 아이들의 학습과 행동에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효과는 아이들의 평생에 걸쳐 지속된다. 교사의 말 한 마디가 어떤 아이에게는 평생 남는 상처가 되기도 하지만, 또 어떤 아이에게는 평생 귓가를 울리며 힘을 주는 응원이 되기도 한다. 이렇듯 교사의 한 마디에는 아이를 성장으로 이끄는 힘이 있다. 사소한 듯 보이는 일상생활의 대화, 그 속에서 교사와 아이들 사이에는 과연 무엇이 쌓여가고 있을까? 교사의 진심이 어떻게 하면 아이들 마음에 가닿을 수 있을까? 교사의 진심은 대화의 기술을 통해 아이들 마음에 닿는다.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듯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때 교사의 원래 의도를 충실하게 전하면서도 그들의 마음에 가닿을 수 있는 대화기술을 담고 있다. 또 무심코 사용하는 익숙한 표현들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지, 전혀 생각지 못한 그 숨겨진 의미를 조목조목 밝히며 손쉽게 바꿀 수 있는 효과적인 대체 표현을 제시한다. 책 곳곳에 소개되어 있는 다양한 사례와 긍정적인 예시 표현은 교사로 하여금 언어습관을 성찰하고, 아이들과의 관계 개선과 성장이 가능한 대화를 실천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이 책을 먼저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고, 입으로 읽다 보면 교사의 말이 가져오는 놀라운 마법 같은 변화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들의 성장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무기는 여전히 교사에게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추천사 ---4 감사의 말---6 01 교사, 무엇을 어떻게 말할까---10 02 “숙제를 챙겨왔을 리가 없지” 비꼬는 말---28 03 “좋은 아이디어 있는 사람, 말해볼까?” 비교하는 말---44 04 “우리 아가들, 칠판 보세요” 자존감을 해치는 말---54 05 “점점 시끄러워지네!” 지시가 불분명한 말---68 06 “도대체 몇 번을 말해줘야 되니?” 문제아 취급하는 말---90 07 “당장 집어넣지 않으면 압수할 거야!” 상과 벌에 의존하는 말---110 08 “이것만 끝나면 놀 수 있어!” 배움의 즐거움을 빼앗는 말---130 09 “선생님 생각에는….” 교사중심적인 말---144 10 “다음으로 넘어가도 되겠지?” 아이들의 입을 틀어막는 말---156 11 “성적 잘 받고 싶으면 공부해라!” 내적동기를 꺾는 말---168 12 “글쓰는 재주를 타고났구나!” 재능을 강조하는 말---190 13 “걔들은 구제불능이에요!” 교사들끼리 하는 말---212 14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230 참고문헌---252 찾아보기---255교사에게도 사수가 필요하다. 각자 외롭고 힘들게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학창시절, 선생님들에게서 들었던 말을 무심코 되풀이하고 있지는 않은가?’ ‘혹시 어린시절 부모님에게서 자주 들었던 말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어쩌면 과거에 선생님과 부모님에게서 들었던 말을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되풀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누구나 한때는 아이였고, 학생이었으므로. 이 책의 저자는 교직에 입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한 지혜로운 선배교사를 만나 자신의 언어습관을 점검받고 개선할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그것을 큰 행운으로 여긴다. 언어습관의 작은 변화가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지를 체험하며, 아이들의 학습과 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 그 중심에 교사의 말이 있음을 절감한다. 그 이후로 늘 자신의 말을 성찰하는 습관이 생겼고, ‘내 말이 나의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지’ ‘나의 진심이 온전히 아이들의 마음에 가닿는지’ 끊임없이 자신의 말을 점검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과정에서 아이들과의 관계 개선은 물론, 교사로서도 부쩍 성장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교사의 말이 바뀌면 아이들과의 관계가 바뀌고, 아이들과의 관계가 바뀌면 교사의 일상이 바뀌는 마법과도 같은 변화를 겪은 저자가 그 비법을 구체적인 표현과 함께 제시한다. 저자 자신이 교직입문 초창기에 선배교사를 만남으로써 누렸던 그 행운을 수많은 동료교사, 예비교사들과 나누고자, 그리고 베테랑 교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각자 외롭게 겪을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여주는 사수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학습과 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 그 중심에 교사의 말이 있다. 교사와 학생의 관계, 학급 분위기, 교사의 피드백 등 아이들의 학습과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는 ‘교사의 말’과 깊은 관련이 있다. 교사의 반응, 교사의 말 한 마디에 따라 아이들은 학습에 의욕을 갖기도 하고 학습을 포기하기도 한다. 또 교사에게 순응하기도 하고 반항하기도 한다. 교사의 말은 아이들의 학습과 행동에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교사의 가르침이 배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헛수고가 될 수도 있다. 교사의 말은 어떤 아이에게는 평생 남는 상처가 되기도 하지만, 또 어떤 아이에게는 평생 힘을 주는 응원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교사의 말’을 교사는 어디에서 배울까? 교사가 된다고 해서 저절로 교사답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걸까? 교사로서 효과적으로 말하는 법을 대학교나 교사연수과정에서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는데 어떻게 교사가 되자마자 효과적으로 말할 수 있기를 바라겠는가? 교사의 말도 하나하나 배워야 한다. 교사의 좋은 의도를 올바른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 의도와 언어를 일치시키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듯 표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교사의 진심은 대화의 기술을 통해 아이들 마음에 가닿는다. 이 책은 아이들의 학습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교실대화의 기술, 하마터면 평생 상처로 남을 말을 평생 지속되는 응원과 격려로 바꿔주는 교실대화의 기술을 담고 있다. 가장 효과가 큰, 그러나 가장 손쉬운 변화, 교사의 말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고, 입으로 읽으며 지금 내 앞의 아이를 대하라 이 책은 총 14장으로 되어 있으며, 각 장은 학생들을 위한 교사의 좋은 의도가 최대한 잘 드러나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교사들이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지 교실상황에서의 여러 표현을 분석하고,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효과적인 대체 표현을 제시한다. ‘이 말이 그런 뜻으로 전달되었을 줄이야...’ 자신의 말이 원래의 의도와는 다른,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의미로 받아들여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만으로도 교사는 이미 커다란 성취를 이룬 셈이다. 이제부터는 자신의 언어습관을 성찰하고 표현 하나하나를 점검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효과적인 대화기술을 고민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현장교사로, 또 교원연수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가 들려주는 교실대화의 기술은 풍부한 현장경험에서 길어 올린 거라 더욱 생생하고 설득력이 있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교사의 말이야말로 학교 운영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도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내 마음대로 실행할 수 있는 변화가 아니겠냐고, 그리고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손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변화가 아니겠냐고, 그러니 바로 지금 내 앞에 있는 아이들에게 그 변화를 시작해보라고 설득력 있게, 그러나 따뜻하게 제안한다. 이 책은 교사의 언어가 과연 의도한 대로 바르게 전달되고 있는지를 살핀다. 결국 우리 모두 학생을 위해 긍정적인 의도와 목표를 품고 있지 않은가? 교사는 학생들이 도덕적 판단에 따라 온종일 열정적으로 배우고, 바람직한 상호작용에 참여하며, 긍정적이고 적절하게 행동하기를 바란다. 오늘날 교육학계에는 교수법에 관한 다양한 견해와 토론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교육자들이 위에 열거한 것들을 공통의 핵심 가치로 꼽는다. 즉, 모든 교사는 아이들에게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원한다. 하지만 우리 모두 최선의 의도와 어울리지 않는 언어패턴을 구사할 때가 있다. 심지어 학생들을 위해 최선이라고 알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의 언어습관이 생기기도 한다. 그때까지 나는 아이들의 성취나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싶을 때 이렇게 말하곤 했다.“수학문제를 열심히 푸니 참 좋네요!”“복도에서 조용히 걸으니 정말 좋구나!”“과학프로젝트를 열심히 해주니 정말 고맙다!”“의자를 집어넣어줘서 정말 고마워!” 이는 내가 의도치 않게 아이들이 교사를 기쁘게 해주는 사람이 되도록 훈련시켜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아이들은 자기가 가치 있는 존재가 맞는지, 잘하고 있는 게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교사인 내게 끊임없이 의존했던 것이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방식을 의식하기 시작하니,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실’을 만들겠다는 목표와 달리 정작 내가 쓰는 언어는 지독히도 교사중심적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동안 나는 내 신념이나 목표와 전혀 맞지 않는 언어를 써왔던 셈이다.
왜 이제명인가
다락방 / 송필경 (지은이)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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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소설,일반송필경 (지은이)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시중의 음해성 이야기의 진실 여부와 기본소득으로 대표되는 그의 억강부약 정책들을 저자 나름대로 정리한 생각의 모음이다. 저자가 이재명 후보와 그의 정치를 만나게 된 얘기를 담았다. 우리 현대사와 정치인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이재명 후보의 역사관과 그가 풀어야 할 시대적 사명을 담았다.제1장 나는 왜 이 글을 쓰는가 01 _ 메나헴 프레슬러 15 02 _ 정치인과 음해 17 03 _ 친구의 전화 20 04 _ 조선일보 읽기 23 05 _ 두;목회와 이재명 26 06 _ 세월호 사건과 선거 30 07 _ 최순실게이트 33 08 _ SNS 광장과 확증편향 37 09 _ 프레임의 정치 44 10 _ 억강부약抑强扶弱 48 제2장 정치인과 역사 인식 01 _ 정치인의 역사 인식 : 일본과 독일 55 02 _ 현재와 땔 수 없는 과거 역사 58 03 _ 남한을 점령한 미군 61 04 _ 적반하장의 역사 66 05 _ 우유부단한 장면 정권 69 06 _ 박정희의 군사쿠데타 72 07 _ 역동적인 민주화 열정 77 08 _ ‘난쏘공’의 외침 82 09 _ 전태일 85 제3장 공공의료와 성남시의료원 01 _ 성남시장 출마 95 02 _ 공공의료와 성남시의료원 99 03 _ 성남시의료원 설립의 혜안 103 04 _ 친절과 배려 107 05 _ 새로운 진보 112 06 _ 공공의료와 쿠바 116 제4장 억강부약 01 _ 내일에 대한 희망 127 02 _ 암기식 교육과 토론 문화 130 03 _ 체납자와 출국금지 136 04 _ 계곡 유원지 140 05 _ 거위의 울음 142 06 _ 중대재해기업처벌법 145 제5장 부동산과 토지공개념 01 _ 자본의 세습과 토지 153 02 _ 땅 투기 156 03 _ 토지의 주인 160 04 _ 곤충학자 파브르 163 제6장 기본소득 01 _ 인간 존엄을 위한 기본소득 169 02 _ 한글과 기본소득 171 03 _ 미래에 먼저 도달한 나라 177 04 _ 조화로운 사회 183 05 _ 곤마를 살리는 요석 186 06 _ 아웃 오버 아프리카 190 07 _ 박정희 사위의 권금성 케이블카 195 08 _ 이 사람은 누구일까? 198 09 _ 무상급식과 기본소득 논쟁 202 10 _ 기본소득대경포럼 205 제7장 새로운 정치 새로운 지도자 01 _ 긍정의 배신 213 02 _ 화이부동和而不同, 동이불화同而不和 217 03 _ 세대 유감 220 04 _ 별마당도서관 224 05 _ 정치의 이상과 현실 227 06 _ 21세기의 리더십 232 07 _ 가슴 뛰는 삶 235 08 _ 노무현을 넘어! 238 09 _ 두려운 일 239 10 _ 참된 기도와 정치 241 11 _ 희망의 지렛대 242 특별기고 01 _ 기본소득의 이해 - 강남훈 249 02 _ 예수도 찬성한 기본소득 - 김근수 254 03 _ 시장경제와 잘 어울리는 토지공개념, 그 효과 - 김윤상 260 04 _ 평화와 번영의 구체적 실천 : 이재명 시대의 남북관계 구상 - 김진향 267 05 _ 지방 사학의 활로를 열어라 - 이승렬 275 부 록 : 이재명 후보에게 듣는 기본소득 01 _ 기본소득은 가능하고 필요합니다 - 이재명 페이스북 2021. 2. 7 285 02 _ 공정성장의 핵심 기본소득, 이재명은 합니다 - 이재명 후보 공약 발표 2021. 7. 22 292막중한 권력을 지닌 대통령 후보들을 바라보는 국민의 관심이 뜨겁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8년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개혁적인 정책 과제를 앞서서 제시하는 동시에 그 정책들을 과감하게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덕분에 현재 대선 후보들 가운데 여론 지지율 선두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펼친 무상교복, 무상급식, 무상산후조리원과 성남시의료원 등의 공공의료 정책, 코로나19에 대응한 신속하고 과감한 신천지 교단본부 폐쇄, 청년수당, 기본주택, 기본소득, 민간개발 이익 환수 등의 정책에는 약자를 먼저 배려한 ‘억강부약’이란 뚜렷한 정치 철학이 바탕에 깔려있다. 이재명 후보는 중앙정부나 다른 지자체와는 다르게 코로나19 재난지원금도 경기도민 모두에게 똑같이 지급하였다. 사회 기득권층의 비리와 특혜를 해체하려는 이재명 후보의 억강부약 정책에 수구 언론과 야당은 온갖 음해성 소문을 만들어 진실처럼 왜곡하며 엄청난 저항을 하고 있다. 여당 내 기득권 세력까지도 불만을 드러내며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조선시대 개혁가 조광조를 대했던 훈구파의 천박한 작태를 연상케 한다. 이재명 후보가 앞장서서 실천한,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대동세상을 위한 ‘억강부약’과 기본소득 정책은 이미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서도 추진하였거나 도입하려 시도하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다. 이 책은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시중의 음해성 이야기의 진실 여부와 기본소득으로 대표되는 그의 억강부약 정책들을 저자 나름대로 정리한 생각의 모음이다. 1장은 저자가 이재명 후보와 그의 정치를 만나게 된 얘기를 담았다. 2장은 우리 현대사와 정치인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이재명 후보의 역사관과 그가 풀어야 할 시대적 사명을 담았다. 3, 4, 5, 6장은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 추진한 정책의 성과와 의미 그리고 정치 철학에 대한 이해를 동서양의 사례와 비교하며 살펴본 내용이다. 7장은 저자가 이재명에게 기대하는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미래 모습을 담았다. 특별기고는 각계 전문가 5분의 글을 통하여 이재명 후보가 실천해야 할 경제정의와 남북 화해 그리고 교육의 정상화라는 바람을 담고 있다. 부록은 기본소득에 대하여 이재명 후보가 국민에게 호소한 글과 기자회견 발표문을 담았다.나는 광주민주화항쟁 이후 조선일보의 주장을 거꾸로 판단하는 버릇이 있다. 조선일보가 정치와 경제적인 이유로 어떤 사람을 꾸준히 비난한다면 나는 그 사람을 옳은 사람으로 판단한다. 대체로 그 판단은 틀린 적이 거의 없었다. 수구 세력들은 박정희의 수신과 제가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면서, 절박했던 가족사와 관련된 이재명의 수신과 제가에 대해서는 쌍심지를 켠다. 박정희의 여성 편력으로 인한 부부 갈등과 자식들이 저지른 불미스럽고 천박한 가족사는 애써 못 본 척 외면한다. ‘조중동’은 두 대통령의 취임 이후에도 사회복지와 남북관계 등 여러 정책에 대하여 공산화 정책이라고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빨갱이’ 프레임으로 선동하여 사회를 어지럽게 하고 국가 백년대계를 왜곡시켰다. 과연 두 사람이 ‘빨갱이’였고 이 나라는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는가? 당시 보수들의 주장대로 우리나라가 망하였는가?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이 높은 평가를 받는 사실을 보수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음식해부도감
더숲 / 줄리아 로스먼 지음, 김선아 옮김 / 2017.10.30
18,000원 ⟶ 16,200원(10% off)

더숲소설,일반줄리아 로스먼 지음, 김선아 옮김
아스파라거스 포크는 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감자튀김에 바나나 소스를 뿌려 먹는 나라가 있다고? 생선 휠레와 생선 스테이크의 차이는 뭘까? 의 저자이자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주는 그림을 그리는 줄리아 로스먼이 세계의 요리와 다양한 요리법과 함께 미식의 세계를 파헤친다. 그녀는 세계의 요리를 둘러싼 역사와 문화, 호기심을 독특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그리고 설명한다.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음식에 담긴 여러 가지 사실과 재미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즐길 수 있다. 머리말 CHAPTER 1 미식에 관한 세계의 이모저모 먹거리의 놀라운 역사 · 알아두면 유용한 맛 표현과 관련된 용어 · 세계 각국의 재미있는 상차림 · 포크의 종류 · 스푼의 종류 · 세계 이곳저곳의 찬장 속 · 각국의 전통 오븐 · 연대별 스토브의 진화 · 냉장고에 관한 짧은 역사 · 발효 CHAPTER 2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과일과 채소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들 · 꽃식물의 먹을 수 있는 부위 · 과일에 관한 사실들 · 꽃은 어떻게 과일이 되는가 · 생산의 모체 · 채소의 어디를 먹을까 · 여러 가지 샐러리 · 잘 알려지지 않은 별미 채소들 · 다양한 열대 과일 · 베리류의 기본 · 나무열매에 관한 용어 · 여러 종류의 바나나들 · 감귤류 · 놀라운 샐러드용 채소 · 유명한 곰팡이들 · 트러플 사냥꾼 · 얌 vs. 고구마 · 콩 · 셸 게임 · 견과의 맛 · 땅콩을 더한 음식들 · 세계의 호두까기 · 두부 만드는 법 CHAPTER 3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것들 좋은 곡식들 · 옥수수 · 쌀의 종류 · 벼 재배 · 세계의 빵 · 도우를 굴려 만든 빵 · 핀란드 전통 호밀빵 만들기 · 호화로운 샌드위치 · 다양한 형태의 파스타 · 파스타 만들기 · 국수 만들기 · 아시아 국수 요리 · 우리 엄마 제인표 누들푸딩 · 세계의 맛있는 만두 · 세계의 팬케이크 CHAPTER 4 다양하게 맛보는 고기 요리 최상등급 고기 · 육류 조리법 · 가공육 요리들 · 다양한 소시지 · 도축 연장 · 세계의 고기 요리 · 5종의 멋진 식용 생선 · 생선 포 뜨는 법 · 최고봉 어란 · 그 밖의 해산물 · 알아두면 유용한 생선 손질 용어 · 해산물 조리도구 · 신선한 생선 · 흔히 먹는 조개들 · 초밥의 종류 · 초밥 메뉴 · 닭 한 마리 통째로 먹기 · 알아두면 유용한 가금류와 관련된 용어 · 주방의 감초, 달걀의 역할 · 즉석 달걀 요리 조리법 CHAPTER 5 우유의 변신, 유제품 유제품의 평균 유지방 함유량 · 알아두면 유용한 우유생산과 관련된 용어 · 맛있는 유제품들 · 쉽게 버터 만들기 3단계 · 진짜 맛있는 버터밀크 팬케이크 · 치즈 자르기 · 치즈의 구조 · 치즈 만들기의 기본 단계 · 치즈의 종류 · 미국 치즈 · 치즈의 달인 CHAPTER 6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길거리 음식 재미있는 이름의 식사 대용 간식들 · 감자튀김에는 뭘 뿌려 먹을까? · 핫도그 · 1꼬치구이를 먹는 5가지 방식 · 푸드 트럭의 구조 · 길거리에서 · 피자, 피자! · 타케리아에 가자 CHAPTER 7 없으면 아쉬운 조미료와 향신료 6가지 최상의 향신료 배합 · 끝내주게 매운 맛 · 약간 달콤한 맛 · 설탕 공장 · 크리미 메이플 모카 푸딩 ·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에 대하여 · 겨자 · 식초 만들기 5단계 · 소금 · 후추 CHAPTER 8 ‘마시자!’ 커피에서 탄산음료, 와인까지 커피 · 에스프레소 가이드 · 흥미로운 차 이야기 · 어디에 차를 끓일까? · 세계의 티 타임 · 새콤달콤 다양한 레모네이드 · 두 사람을 위한 님부 파니 만들기 · 탄산음료 · 발효주의 방정식 · 와인 만들기의 기본 단계 · 와인 시음회 · 증류 · 유리잔의 종류 · 칵테일을 만드는 신기한 도구 CHAPTER 9 각국의 달콤한 디저트 흔히 먹는 케이크 · 알아두면 유용한 케이크 만들기와 관련된 용어 · 아이스크림 주세요! · 아이스크림선디의 종류 · 쿠키 · 초콜릿 만드는 법 · 세계의 간식 · 설탕 한 스푼 · 홈메이드 버터스카치 소스 · 사탕 · 추억 속 사탕 가게에는 · 페이스트리 · 페이스트리 조리도구 · 부드럽고 달콤한 세계의 간식 · 아메리칸 파이 · 도넛 · 포춘 쿠키 감사의 말음식을 이해하는 데 그림 한 컷이면 충분하다! 전 세계 음식과 맛의 세계를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만나는 음식 백과사전 과학과 역사, 도시와 자연, 음식과 책 등 분야를 넘나들며 감각적이고 따뜻한 작품세계로 국내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줄리아 로스먼의 『음식해부도감』이 출간되었다. 인기 아티스트이자 자연생태 탐구가로 활동중인 그녀의 이번 작품은, 출간 당시 “음식 백과사전이 그래픽 노블과 만났다(Booklist)”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전 세계의 다양한 먹거리와 그에 관한 여러 지식들을 아름다운 그림들을 통해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무심코 지나쳤거나 잘 몰랐던 음식과 맛에 관한 별난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음식 탐험’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그 과정 속에서 ‘먹는다’라는 가장 일상적인 행위를 가장 즐겁고 유쾌한 경험으로 바꾸어놓는다.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전 세계 음식들이 대부분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이라는 점은 먹거리의 세계화가 우리의 일상에서 상당히 이루어져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먹거리에 관한 놀라운 역사, 세계 각국의 재미있는 상차림, 유럽·아시아·아프리카를 잇는 세계의 만두, 다양한 스토브와 냉장고의 진화, 놀라운 샐러드용 채소, 호화로운 샌드위치의 세계, 17가지의 달걀 요리 조리법, 세계의 길거리 음식까지, 활기와 섬세함으로 가득찬 그녀의 시선을 따라 여행하다 보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음식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음식해부도감』에 앞서, 『자연해부도감』『농장해부도감』이 국내에서 출간된 바 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맛있다! 각국의 문화·기후·역사적 특징, 동서양의 차이와 조우까지 음식과 맛에 관한 흥미진진한 지식들 이 책은 음식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주제를 그림으로 다룬다. 미식에 관한 세계의 이모저모에서 시작해 다양하게 맛보는 고기요리,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것들, 알고 먹으며 더 맛있는 과일과 채소, 우유의 변신인 유제품, 없으면 아쉬운 조미료와 향신료의 세계, 각국의 달콤한 디저트까지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맛과 요리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각국의 문화·기후·역사적 특징, 동서양의 차이와 조우 등이 담겨 있다. 얼음 저장고에서 시작된 음식보관법은 쿨가디 세이프와 아이스박스를 거쳐 지금의 가정용 냉장고에 이르게 되는데, GE사의 모니터 탑이 최초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냉장고다. 맛있는 크루아상 빵은 비엔나 전투에서 오스만 제국을 타도한 기념으로 오스트리아에서 탄생했고 크루아상의 반달모양은 터키 국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접시에 음식을 조금 남겨두는 것이 예의인 중국, 그릇의 디자인을 가리지 않게 조금씩만 음식을 담는 일본, ‘반찬’을 포함하고 있는 한국 등 각국의 다양한 상차림은 눈길을 끈다. 독특한 고추와 핫소스들은 많은 나라들에서 공통적으로 기본적인 음식의 맛으로 자리 잡고 있는가 하면, 아프리카에서부터 이탈리아·인도·러시아·남아시아·중국에 이르기까지 만두는 전 세계에서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 실생활에서 적용하거나 시도할 수 있는 정보도 가득하다. 조리 온도에 따른 육류별 굽기 정도와 필레와 드론·스틱스 등 생선 손질 용어, 생선 포 뜨는 법, 망고와 아보카도 자르기, 와인 잔의 부위별 명칭과 간단한 와인 용어, 쉽게 버터 만들기 3단계 등 오늘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지식을 폭넓게 담아냈다. 매력적인 이야기와 볼거리들은 읽는 이의 눈과 코를 시종일관 자극하게 된다. 음식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미식 안내서 이 책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없이 많은 음식의 종류와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으면서 독자들에게 “자신이 먹는 음식에 더 호기심을 갖고 더 많은 미식의 모험에 도전해보라”고 조언한다. 저자가 음식에 흥미를 갖게 된 것은 전작 『농장해부도감』을 집필하면서부터이다. 육식 섭취를 중단하고 과일과 채소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맛보거나 조사하게 되었다. 농장가게에서 장을 보았고 전자레인지를 없애버리고 값비싼 고급 일제 식칼을 장만했다. 수란과 아보카도로 차린 진짜 아침을 좋아하게 되었고, 어린 시절 부모님이 가족을 위해 준비했던 완벽한 저녁식사를 떠올리기도 했다. 더욱이 이 책을 쓰면서 한 여행은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요리를 맛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음식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시선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음식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체험한 적 없는 음식의 맛과 만들기에 관한 ‘영감’과 즐거움을 주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쓰면서 한 여행은 더 많은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암스테르담에서 여러 가지 치즈들을 맛보았는데 그중 일부는 수년 동안 벙커에서 숙성된 치즈였다. 거기에 우간다의 오래된 풍차 방앗간에서 양조된 맥주를 곁들였다. 아침식사로 쪄서 먹는 바나나인 마토케를 먹었고 롤렉스를 즐겼다. 핀란드에서 100년도 훨씬 더 된 전통 방식의 호밀 사워도우 빵 만드는 법을 배웠다. (…)이 책을 만들면서 얼마나 배가 고파졌는지 아마 상상도 못할 거다. 요리를 그리기 위해 내가 찍은 사진들이나 인터넷에서 검색한 이미지들을 보다 보면 바로 냉장고로 달려가서 그 음식을 재현해보려 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구미가 당겨 어쩔 수 없었다. 독자들이 더 많은 요리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 책이 영감을 주었으면 한다. 자신이 먹는 음식에 더 호기심을 갖고 더 많은 미식의 모험에 도전해보길. 나 역시 계속해서 그럴 테니까. - 중에서 1904년 - 세인트루이스 세계 박람회에서 아이스크림콘이 발명되었다. 1908년 - 뉴욕 최초의 피자전문점에서 피자 한 조각은 5센트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너무 비싼 가격이었다. 1923년 - 시저 카르디니(Caesar Cardini)가 멕시코 티후아나에 있는 자신의 식당에서 식탁에 음식을 세팅하며 약간의 쇼맨십을 발휘하는 샐러드를 만들고 자기 이름을 붙여 시저샐러드라고 불렀다. 1928년 - 슬라이스 식빵이 언제까지나 지속될 최고의 발명품으로 자리 잡았다. 1966년 - 캘리포니아 남부에 미국 최초의 초밥집이 문을 열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롤 같은 미국 스타일의 초밥이 인기를 얻기까지는 10년이 걸렸다.- 중에서
반 고흐, 인생을 쓰다
원앤원스타일 / 빈센트 반 고흐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 2016.02.12
13,000

원앤원스타일소설,일반빈센트 반 고흐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미술계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를 그림이 아닌 편지글로 느껴보자. 반 고흐의 작품만큼 큰 감동을 선사하는 게 바로 반 고흐의 편지다. 그의 편지는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예술가로서의 갈등이 담긴 숭고한 메시지로, 그 중에서도 필사하기에 좋은 주옥 같은 내용을 엄선해 필사 책으로 엮었다. 중간 중간 반 고흐의 작품들도 함께 실어 필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반 고흐의 삶을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 있다. 바로 그의 동생 '테오'다. 반 고흐가 무명화가로서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작품 활동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은 테오의 든든한 후원 덕분이었다. 반 고흐는 일기를 쓰듯 테오에게 편지를 썼는데, 죽기 전까지 테오와 주고받은 편지만 무려 688통이라고 하니 반 고흐에게 테오가 얼마나 큰 의지가 되었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반 고흐의 편지에는 그가 얼마나 극심한 가난과 불안에 시달렸는지, 누구보다 뜨거웠던 삶에 대한 열정과 진정한 예술혼 등이 너무나도 진솔하고 절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것이 그의 편지가 시대를 넘어 현재에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이유다.엮은이의 말_ 반 고흐의 편지를 필사하면서 용기를 얻는다! 1장 할 수 있는 한 많이 감탄해라 할 수 있는 한 많이 감탄해라 |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 |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 | 털갈이하는 시기 | 희망과 열망이 담긴 우울 | 고독을 확보하는 좋은 방법 | 내가 선택한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나는 여전히 같은 사람이다 | 사랑이 다시 태어나는 곳 | 나무 하나에 모든 주의를 집중하기 | 저는 사랑합니다 | 사소하거나 엄청난 고통들 | 갈 길은 아직 멀었다 | 나는 나의 싸움을 계속해나갈 테다 | 어렵기에 더욱 즐겁다 | 나를 믿는다 | 수많은 인물들과의 조화 | 내가 느끼고 표현하고자 하는 삶 | 단순하게 흥미를 끄는 작품 | 고통이나 아픔을 망각하다 | 내가 삼은 목표는 힘겹다 | 사람 혹은 풍경의 깊은 슬픔 | 별 볼일 없는 사람의 마음속 | 자신의 관점을 포기하지 않는 것 2장 빗방울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겠다 소중한 것을 위한 조용한 싸움 | 진정한 예술가란 |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이 필요하다 | 소박함 속에 있는 거대한 무언가 | 그림이 가지는 무한한 매력 | 빗방울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겠다 | 정직하게 자연을 탐구해야 한다 | 관습의 언어가 아닌 자연에서 온 언어 | 마음속에 담긴 웅장한 자연 | 나의 주된 치료법은 그림이다 | 인생의 두 가지 측면 | 모든 시도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 원칙에 따라 준비하는 삶 | 위대한 일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 사랑은 우리를 더욱 명료하게 한다 | 사랑은 불 켜진 램프와 같다 | 아버지의 모습을 그리고 싶다 | 목표에 집중하면 혼란스럽지 않다 | 내 마음속에 있는 하나의 작품 | 순수한 분위기의 작은 밀밭 | 나쁜 의미의 평범한 사람 | 우리 앞에 놓인 빈 공간 | 부수고 깨면서 앞으로 나아가라 | 농부 그림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 | 그림에서 풍기는 건강한 냄새 | 자신이 마치 농부인 것처럼
시간의 책 3
소담출판사 / 기욤 프레보 지음, 이원희 옮김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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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소설,일반기욤 프레보 지음, 이원희 옮김
과거, 현재, 미래를 종횡무진으로 넘나들며, 역사적인 사건과 긴박감 넘치는 모험이 조화롭게 펼쳐지는 청소년을 위한 역사 판타지 3부작. 프랑스의 인기 역사미스터리 작가 겸 역사 선생님인 기욤 프레보가 매력적인 인물, 감동적인 가족의 배경, 완벽한 역사적 사실과 읽기 쉬운 문체에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로 청소년들에게 흥미진진한 세계사 여행을 선사한다. 기욤 프레보는 모험과 긴장감 묘사를 뛰어넘어 주인공 샘이 여행한 시대를 가능한 정확하게 쓰겠다며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의 곳곳을 직접 방문해, 역사와 픽션이 단단하게 연결된 작품을 만들어 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간 여행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1권 1. 행방불명 7 2. 태양문양의 돌 19 3, 아이오나 섬 30 4. 콜룸실의 보물 43 5. 최전선에서 60 6. 어둠 속에서 76 7. 영원무궁의 궁전 90 8. 유리 쇠똥구리 103 9. 가족의 충고 122 10. 스크랩 138 11. 새로운 출발 158 12. 이미지 공방 길드 179 13. 브루게의 햄스터 198 14. 반 아이크의 비법 210 15. 3리브르 12수 227 16. 연금술사 245 17. 라틴어 번역 259 18. 서프라이즈 276 19. 반칙패 290 *옮긴이의 글 302 2권 1. 아침의 분노 7 2. 박물관 도둑 19 3. 일곱 개의 동전 29 4. 델포이 목동 메탁소스 41 5. 이방인 59 6. 신탁 70 7. 호들갑 떠는 토끼 82 8. 앨리시어 토드 94 9. 곰 가죽 106 10. 노예 125 11. 79년 8월 24일 10시 138 12. 1932년 시카고 155 13. 마피아, 폭죽과 강낭콩 자루 170 14. 41도 7부 184 15. 승차하십시오! 196 16. 오래전의 인연 213 17. 새로운 사실 230 18. 가슴으로 믿어야 할 문제 248 19. 방학 숙제 261 20. 브란 성 279 21. 감옥에서 만난 아버지 291 22. 메르워세르의 팔찌 303 23. 마법사 샘 316 24. 앨런 포크너에 관한 진실 331 3권 1. 313호 7 2. 문신한 남자의 정체 21 3. 미션 임파서블 35 4. 발굴 현장 48 5. 고고학자의 꿈 58 6. 추론 73 7. 일곱 개의 동전을 모으는 사람 81 8. 언덕 속의 궁전 93 9. 秦始皇 108 10. 느림 예찬 123 11. 안개 129 12. 로마 약탈 142 13. 사자의 아가리 153 14. 상아 보석상자 166 15. 마법의 13가지 위력 176 16. 일 디아볼로 193 17. 앨리시어 212 18. 일곱 부활교 229 19. 파란색 플라스틱 칩 237 20. 연쇄살인 251 21. 엿새째 날 269 22. 화재 282 23. 이블린 고모 295 24. 마취 310 25. 고백 325 26. 수몰된 도시의 물고기 341 27. 고지가 눈앞인데 356 28. 트렁크 안에서 370 29. 두 개의 태양은 동시에 빛날 수 없다 379 30. 돌지기 398 31. 선물 414『다 빈치 코드』, 『드라큘라』, 『시간 여행자의 아내』 청소년판 프랑스 최고 역사소설가의 청소년을 위한 역사 판타지 3부작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느 시대 역사적 사건의 장소를 여행하고 싶은가? 『시간의 책』과 함께 신나는 세계사 여행을 떠나보자. 과거, 현재, 미래를 종횡무진으로 넘나들며, 역사적인 사건과 긴박감 넘치는 모험이 조화롭게 섞인 『시간의 책』 3부작은 프랑스의 인기 역사미스터리 작가 겸 역사 선생님의 청소년을 위한 첫 작품으로 국내 청소년 독자들에게 세계사 교과서라 할 수 있다. 매력적인 인물, 감동적인 가족의 배경, 완벽한 역사적 사실과 읽기 쉬운 문체에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로 청소년들에게 흥미진진한 세계사 여행이 될 것이다. 『해리 포터』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단한 이야기다 J.K. 롤링의 해리 포터는 평범한 문체와 일차원적인 캐릭터라는 비평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가 평가받은 것은 플롯이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시작부터 뚜렷한 갈등과 긴박감이 있었다. 서스펜스는 전 시리즈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지속된다. 그에 비해 『시간의 책』 속 갈등구조는 해리 포터만큼 위협적이지 못하다. 또한 해리 포터는 그의 생명과 악이 난무하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우지만, 『시간의 책』은 샘이 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여정이다. 갈등의 요소와 스토리의 긴장감이 다르게 나타났지만, 시간여행의 시대와 장소 곳곳에서 강한 서스펜스를 보여주고 있어 해리 포터 못지않다. 평범한 소년인 10대 초반의 주인공 샘은 유도, 스케이트보드, 미국의 인기있는 록밴드 린킨 파크, 컴퓨터 게임, 리얼리티 TV, 반지의 제왕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웃에 살던 앨리시어 토드를 종아한다. 학교공부는 무지 싫어하고 그의 원수인 수도사를 두려워한다. 여느 10대의 고민을 안고 있는 인물로 청소년 독자의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가족 구성원들간의 감동적인 요소들도 감각적으로 잘 다루어져 있다. 이 재미있고 독창적인 요소들은 베스트셀러의 모든 요소를 잘 갖추고 있다. 『시간의 책』 3부작은 전세계 영어권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영어, 독일어, 그리스어, 루마니아어, 세르비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주인공의 시간여행은 흥미로운 역사적 디테일로 포장되었다 현직 역사 선생님인 작가는 모험과 긴장감 묘사를 뛰어넘어 주인공 샘이 여행한 시대를 가능한 정확하게 쓰겠다며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의 곳곳을 직접 방문해 역사와 픽션이 단단하게 연결되어 청소년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800년의 스코틀랜드 아이오나 섬에서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있는 프랑스의 베르 전투, 고대 이집트 테베의 람세스 신전, 15세기 벨기에의 브루게에 이르기까지(1권), BC 5세기의 델포이에서, 선사시대, 79년의 폼페이, 1932년 시카고와 세인트메리, 1456년 드라큘라의 성에 이르기까지(2권), 1985년의 테베, BC 210년의 중국 시황제의 무덤, 1527년 로마 바티칸 궁전의 도서관에서, 7년 뒤 세인트메리, 3년 전 세인트메리에 이르기까지(3권)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간 여행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듯한 신나는 세계사 여행이 될 것이다. 작가는 끊임없이 독자의 흥미를 끌어당기며 주인공과 함께 역사의 현장 속에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마력을 부리고 있다. 청소년 독자들에게 역사가 얼마나 매력적인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샘이 여행한 시대와 장소를 따라가는 것은 독자들에게 충분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욤 프레보는 생생한 인물들, 자연 경관, 주민의 풍속과 생활 습관 등의 섬세한 묘사로 생동감 있는 현실성을 부여하고 있다. 거기에 미래의 인간이 과거 인간들의 역사를 바꿀까 우려하고, 자연법칙의 위배를 염려하여 간섭하지 않으려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고 있다. 일선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역사에 대한 작가의 열정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시간의 책』은 영화적 배경이 아닌, 역사의 실제 순간을 경험하는 대단한 이야기다.
Do it! 스케치업 with 엔스케이프
이지스퍼블리싱 / 최주영 (지은이) / 2024.06.17
23,000원 ⟶ 20,700원(10% off)

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최주영 (지은이)
건축·인테리어 업계 종사자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은 유일무이 엔스케이프 입문서 《Do it! 스케치업 with 엔스케이프》가 2024년 최신 내용 업데이트로 전면 개정되어 돌아왔다. 스케치업 모델링을 엔스케이프로 렌더링하는 방법을 담았다. 단순히 따라 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렌더링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해볼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해 독학을 위한 교재로도 무리가 없다. 이 책에서는 가상의 오두막을 렌더링해 보며 스케치업과 엔스케이프의 기본 기능을 학습하고, 건축 회사에서 실제로 다루는 프로젝트를 통해 실내 투시도와 외부 투시도를 작성해 본다. 또한 디자인 프로세스 발표에 유용한 아이소메트릭과 매스 다이어그램, 단면 투시도 등 콘셉트 디자인도 만들어 볼 수 있다. 렌더링에서 가장 중요한 인공조명, 재질 매핑, 빛 조절, 화각 조절 등 까다롭지만 꼭 필요한 노하우까지도 얻어 갈 수 있다. 이 책을 단계별로 따라 하다 보면 렌더링 입문자도 중급자 수준으로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챗GPT와 크레아 AI를 활용해 모델링·렌더링하는 방법까지 수록했으니, 이 책 한 권으로 스케치업과 엔스케이프의 시간 절약 노하우까지도 한 번에 배워 가자.[첫째마당] 스케치업 × 엔스케이프 렌더링 기초 다지기 01 가장 쉬운 모델링을 위한 스케치업의 기초 01-1 스케치업의 리얼타임 렌더링, 엔스케이프 01-2 스케치업 화면 설정하기 01-3 스케치업 오픈 소스 활용하기 01-4 작업 속도를 높이는 단축키 설정법 01-5 반드시 알아야 할 스케치업의 기본 조작법 01-6 스케치업에서 재질 매핑하기 01-7 렌더링을 위한 최적의 장면 잡기 02 5초 컷! 엔스케이프로 렌더링하기 02-1 엔스케이프의 기본 조작법 02-2 풍부한 렌더링 소스 활용하기 02-3 현실감을 더하는 랜덤 기능 02-4 렌더링 재실행, 라이브 업데이트, 카메라 동기화 02-5 렌더링 분위기 설정하기 02-6 디테일하게 재질 조정하기 02-7 렌더링 설정값 저장하기 02-8 다양한 장면을 위한 준비 02-9 렌더링 화면을 영상으로 출력하기 03 한 끗 차이를 만드는 내부 렌더링 03-1 오두막 내부에 가구와 사람 세팅하기 03-2 움직이는 디스플레이 화면 만들기 03-3 인공조명 설치하기 03-4 빛 조절하기 03-5 사람이 비치는 거울 렌더링하기 03-6 렌더링 이미지 보정하기 [렌더링 과제] 오두막의 낮 장면 렌더링하기 [둘째마당] 실전! 건축 · 인테리어를 위한 렌더링 프로젝트 04 프로젝트 1: 파크로쉬 04-1 투시도의 목표 잡기 04-2 가구와 사람 배치해 공간감 살리기 04-3 카메라의 구도 잡기 04-4 다운라이트, 간접 조명, 램프 조명 설치하기 04-5 밤낮 시간대에 따른 빛 표현하기 04-6 재질값 설정하기 04-7 렌더링 후작업하기 [렌더링 과제] 로비 공간 디테일 살리기 05 프로젝트 2: 세인트루이스 미술관 05-1 투시도의 목표 잡기 05-2 자연물과 가구, 사람 배치해 공간감 살리기 05-3 카메라의 구도 잡기 05-4 다운라이트, 천광 표현하기 05-5 빛 조절하기 05-6 바닥 메지 표현하기 05-7 렌더링을 내보내는 특별한 방법 [렌더링 과제] 미술관의 밤 장면 렌더링하기 06 프로젝트 3: 레지던스 엘가 06-1 투시도의 목표 잡기 06-2 카메라의 구도 잡기 06-3 주변 건물과 사람 배치하기 06-4 조명 손쉽게 관리하기 06-5 건물이 돋보이는 빛 조절 방법 06-6 건물 파사드 재질 표현하기 06-7 장면 저장하기 [렌더링 과제] 하늘 분위기 다양하게 연출하기 07 건축에 필요한 그래픽 작업 07-1 아이소메트릭: 공유 오피스 [렌더링 과제] 여러 각도에서 아이소메트릭 작업하기 07-2 매스 다이어그램: 레고 하우스 [렌더링 과제] 모델링의 느낌을 살리는 애셋 설치하기 07-3 단면 투시도: 로마 국립 현대 미술관 [렌더링 과제] 미술관 통로가 한눈에 보이는 단면 자르기 부록 01 | 스케치업에서 챗GPT 활용하기 부록 02 | 크레아 AI로 이미지 품질 높이기 찾아보기실무자·입문자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건축 렌더링 분야 1위! 《Do it! 스케치업 with 엔스케이프》가 전면 개정되어 돌아왔습니다! 스케치업과 엔스케이프의 업데이트로 달라진 UI와 2024년 최신 내용을 반영해서 엔스케이프를 처음 다루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렌더링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도구, 크레아 AI 활용법을 부록에 담았습니다.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수정할 수도 있고 디테일을 추가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자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반응이 좋았던 콘텐츠를 모아 책에 속속들이 반영했습니다.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질문들을 활용해 내용을 보강하여 책을 보다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스케치업, 3시간 걸리던 V-Ray 렌더링은 이제 그만! 엔스케이프로 단 5초 만에 렌더링하세요! 오늘도 V-Ray 렌더링 때문에 밤샘 작업을 하고 있나요? 렌더링이 중간에 멈춰서 절망하고 있진 않나요? 이 책은 ‘엔스케이프’를 활용해 렌더링 시간을 줄이면서 고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엔스케이프를 사용하면 V-Ray로 3시간 걸리던 렌더링 작업을 단 5초 만에 끝낼 수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하는 동시에 실제로 구현된 모습을 보면서 모델링이 제대로 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엔스케이프에서 제공하는 사람, 가구, 건물 소스도 바로바로 불러올 수 있는 점도 엔스케이프를 사용할 이유가 되겠죠? 이 책 한 권으로 렌더링 실력을 차근차근 높여 보세요! 이 책에서 제공하는 8가지 실무 예제를 따라 하면 초보자도 중급 이상의 실력자로 거듭날 수 있어요! 스케치업도 엔스케이프도 처음이라고요? 이 책은 스케치업과 엔스케이프의 기본 조작법부터 실전 렌더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소개합니다. 책에 수록된 8가지 실무 예제를 따라 하면 실내 투시도, 외부 투시도는 물론, 디자인 발표에 유용한 아이소메트릭, 다이어그램과 단면 투시도, VR 영상까지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가상의 오두막, 리조트 로비, 미술관, 주거 건물의 투시도를 만들고, 오피스와 랜드마크 건물 등을 그래픽 작업하며 장을 거듭할수록 어려워지는 중급 수준의 실무 프로젝트까지 경험하세요. 마지막으로 장이 끝날 때마다 를 도전하면서 배우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여러분만의 렌더링을 완성해 나가다 보면 어느 상황에서든 렌더를 잘 찍는 고수로 거듭난 자신을 발견할 거예요!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이 중요하죠! 결과도, 과정도 자세히 알려 드려요!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렌더링 방법 A to Z 설계한 작업물을 발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간이 어떻게 사용될지 효과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 공간이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의 규모로 느껴질지, 밤낮에 따라 공간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을 잘 표현해야 해요. 이를 위해 투시도에서 가장 중요한 빛 조절과 매핑 방법, 화각을 맞추는 방법 등 수년 간 실무와 강의로 쌓은 저자의 필살 노하우를 전격 공개합니다. 단지 프로그램 사용법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값들을 만지는지, 왜 그렇게 설정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단순히 값을 알려 주기보다 실전에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책에서 소개하는 갖가지 스킬을 렌더링에 적용해 훨씬 더 설득력 있게 발표해 보세요! ‘챗GPT’를 모델링에 활용해 보세요!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크레아 AI까지! ‘스케치업에서 챗GPT를 쓴다고?’, ‘렌더링 이미지를 프롬프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궁금하다면 부록을 열어 보세요. 스케치업에서 루비 콘솔을 통해 챗GPT를 사용하고, 스케치업의 반복 작업을 단숨에 끝내는 방법을 소개하니 상황에 맞게 적절히 골라서 사용해 보세요. 동심원 그리기, 개체마다 매핑하기 등 무의미한 반복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애셋 이미지를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는 크레아 AI 활용법을 이 책에 함께 담았습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해 뭉개진 애셋을 깔끔하게 수정하거나 업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이미지의 해상도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엔스케이프 클라우드’와 ‘쭈햄’에 방문해 렌더링 실력을 한층 높여 보세요! 질문을 무한정 할 수 있는 오픈 채팅방도 있어요! 엔스케이프 렌더링을 공부하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엔스케이프 클라우드’를 방문해 보세요. 에서 직접 렌더링한 이미지를 올리면 저자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책에 다 담지 못한 저자의 꿀팁과 다른 렌더러의 조언도 얻어 갈 수 있어요. 저자의 유튜브 채널 ‘쭈햄’에서는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스케치업과 엔스케이프의 최신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스케치업 연구소’와 ‘엔스케이프 연구소’에 참여하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줄 선배도 만날 수 있으니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면 적극 활용해 보세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크리틱 직전 렌더링을 할 때마다 밤새우는 건축·실내 디자인과 전공생 후보정을 매번 포토샵으로 해온 건축·인테리어 업계 종사자 엔스케이프 렌더링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입문자 오래 걸리는 브이레이 렌더링에 지친 렌더러라면 누구나!
번역하는 마음
제철소 / 서라미 (지은이), 정재혁 (사진)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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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소설,일반서라미 (지은이), 정재혁 (사진)
제철소 인터뷰집 시리즈 ‘일하는 마음’의 여섯 번째 책. 『일상의 악센트』 『왜 함부로 만지고 훔쳐볼까?』 등의 번역자이자 『아무튼, 뜨개』를 쓴 작가 서라미가 언어 너머에 깃든 마음을 옮기는 통번역사 열 명을 직접 만나 묻고 듣고 기록했다. 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입지를 다지고 커리어를 유지해온 방식을 살펴보는 일은 통번역이라는 노동의 조건에 씌워진, ‘먹고살기 힘들다’라는 단순한 프레임에 다채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번역하는 마음』은 출판과 영화 번역을 비롯해 영화와 스포츠 통역, 법률과 군사 통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열 가지 마음에 관한 이야기기도 하다. 수어 통역사 윤남과의 만남으로 시작해 음악 점역사 양민정의 이야기로 끝을 맺는 긴 여정에서 저자가 결코 놓치지 않는 질문은 단 하나다. 번역하는 마음이란 무엇일까. 이 새로운 질문은 “번역이란 무엇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잠시 옆으로 밀어둘 만큼 우리에게 낯설고 흥미로운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번역과 통역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일종의 공헌이라면, 그 공헌에 공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어떤 형태로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테니까.서문 윤남, 수어 통역사의 마음 강선우, 미얀마어 통번역사의 마음 이지언, 여자 배구 통번역사의 마음 샤론 최, 영화 통역사의 마음 김효근, 출판 번역가의 마음 최하영, 만화 그리는 통번역사의 마음 정다혜, 법률 통번역사의 마음 달시 파켓, 영화 번역가의 마음 김유진, 군사 통번역사의 마음 양민정, 음악 점역사의 마음 “생각이 닿는다는 게 얼마나 마법 같은 일이에요” 언어 너머에 깃든 마음을 옮기는 통번역사 10인이 말로, 글로, 손짓과 표정으로 전하는 소통의 순간들 제철소 인터뷰집 시리즈 ‘일하는 마음’의 여섯 번째 책. 『일상의 악센트』 『왜 함부로 만지고 훔쳐볼까?』 등의 번역자이자 『아무튼, 뜨개』를 쓴 작가 서라미가 언어 너머에 깃든 마음을 옮기는 통번역사 열 명을 직접 만나 묻고 듣고 기록했다. 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입지를 다지고 커리어를 유지해온 방식을 살펴보는 일은 통번역이라는 노동의 조건에 씌워진, ‘먹고살기 힘들다’라는 단순한 프레임에 다채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번역하는 마음』은 출판과 영화 번역을 비롯해 영화와 스포츠 통역, 법률과 군사 통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열 가지 마음에 관한 이야기기도 하다. 수어 통역사 윤남과의 만남으로 시작해 음악 점역사 양민정의 이야기로 끝을 맺는 긴 여정에서 저자가 결코 놓치지 않는 질문은 단 하나다. 번역하는 마음이란 무엇일까. 이 새로운 질문은 “번역이란 무엇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잠시 옆으로 밀어둘 만큼 우리에게 낯설고 흥미로운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번역과 통역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일종의 공헌이라면, 그 공헌에 공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어떤 형태로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테니까.내가 봄부터 여름에 걸쳐 만난 열 명의 인터뷰이는 모두 번역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온종일 번역을 생각한다. 드라마를 볼 때도, 음악을 들을 때도, 거리를 걸을 때도 습관처럼 혼자만의 번역 놀이에 빠져든다. 나는 인터뷰를 기회 삼아 번역의 한복판에서 한 발짝 걸어 나온 이들과 번역을 음미하고 싶었다. 습관처럼 번역하는 이들과 번역하는 마음에 관해 말하는 시간은 그러므로 온통 번역이었다. _ 서문에서 “한국어를 할 때는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말하지? 저 말 속에 뭐가 숨어 있지? 두려움이랄지 조심스러운 면이 있어요. 이 단어를 쓰면 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인터뷰를 잘 안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거예요. 하지만 농아인들은 이런 긴장을 다 해제시켜요. 수화를 보면 그림이 그려져요. 한 편의 영화처럼 다가오죠. 한국어에서는 그런 게 다 배제가 돼요. 그림으로 와닿는 게 아니라 그냥 언어로서만 들어오죠. 예를 들어 농아인을 만나면 (눈썹을 한껏 올려 보이며) 음? 이렇게 표정 하나만으로 소통이 돼요. 청인과 이야기할 때는 그런 자유로움이 없어지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굉장히 미묘해요.” _ 수어 통역사 윤남 인터뷰에서 “〈시사기획 창〉을 할 때는 솔직히 힘들었어요. 통번역하면서 거의 매일 울었던 것 같아요. 임신 중이었는데 차마 방송에 내보낼 수 없는 끔찍한 영상들을 번역할 때는 배 속의 아기에게 정말 미안했어요. 방송을 준비한 기간은 두 달 정도예요. 저는 주로 미얀마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을 통번역하고 섭외 보조를 했어요. 미얀마에서 열심히 시위에 참가하는 활동가들과 직접 소통하고 통화하면서 섭외 요청을 했죠. 아무래도 지금의 사태를 많이 알려야 하기 때문에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응해주신 것 같아요. 제가 그분들에게 배우는 것도 많고, 국제사회도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 많아서 일하는 보람이 있었어요.” _ 미얀마어 통번역사 강선우 인터뷰에서
그리고 싶은 산, 들, 바다
아트인북 / 스즈키 아라타 지음, 방현희 옮김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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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북소설,일반스즈키 아라타 지음, 방현희 옮김
스케치에서 채색까지 풍경 수채화의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 책에서 말해주는 포인트와 기법 몇 가지만 익혀도 제법 멋진 풍경을 완성할 수 있다. 수채화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도록 구성하였다. 우선, 기본 도구들을 알려준다.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단 10개의 색만으로 책의 모든 풍경을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기 쉬우면서도 폼나는 구도, 족집게 과외처럼 풍경의 묘미를 살리는 포인트 기법, 맛집 비밀 레시피처럼 초보자에겐 어려운 배색 비율 등을 알려준다. 개인지도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케치와 채색 과정을 자세히 담았다. 더불어 간편하게 컬러링만 할 수도 있게 컬러링용 스케치를 수록하였다.처음 붓을 든 분들에게_6 도구를 갖추자_8 풍경 수채화의 과정을 알아보자_10 후지산과 푸른 하늘_12 보리밭과 집_24 꽃밭과 나무숲_36 에노시마를 바라보는 해변_50 단풍이 물든 연못_64 푸른 계곡_78 창가의 꽃들_90 스즈키 아라타 갤러리_102 컬러링용 스케치_104“스케치부터 컬러링까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풍경 수채화” 그림 그리기를 시도하지 않는다면 그림을 잘 그리는 날은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느낌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집니다. 그럴 때 많은 분들이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자신은 재능이 없다며 지레 포기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다고 해도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면 그 재능은 쓸모없는 것입니다. 재능이 없는 사람도 꾸준히 그리다 보면 누구나 조금씩은 실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초보자들에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만 걱정마세요. 『그리고 싶은 산, 들, 바다』가 스케치에서 채색까지 풍경 수채화의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도전해보세요. 책에서 말해주는 포인트와 기법 몇 가지만 익혀도 제법 멋진 풍경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케치부터 컬러링까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풍경 수채화 이 책은 풍경 수채화에 대해 1도 모르는 분이라도 시작할 때 막힘이 없도록 준비한 책입니다. 수채화 신생아분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당연히 기본 도구들을 알려드립니다. 2.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단 10개의 색만으로 책의 모든 풍경을 그릴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3. 그리기 쉬우면서도 폼나는 구도를 알려드립니다. 4. 족집게 과외처럼 풍경의 묘미를 살리는 포인트 기법을 알려드립니다. 5. 맛집 비밀 레시피처럼 초보자에겐 어려운 배색 비율을 알려드립니다. 6. 개인지도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케치와 채색 과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7. 간편하게 컬러링만 하실 수도 있게 컬러링용 스케치를 준비하였습니다. 책속부록: 컬러링용 스케치 수록 수채화는 그리고 싶지만 어쩐지 스케치가 너무 귀찮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은 책속부록 ‘컬러링용 스케치’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한 장씩 잘라 채색하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평생을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시작해봅시다 저자 스즈키 아라타는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로 풍경 수채화를 추천합니다. 재능의 여부와 상관없이 그리다 보면 실력이 좋아지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풍경 수채화 책 『그리고 싶은 산, 들, 바다』이 여러분의 옆에서 수채화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책이 처음 붓을 잡는 분들을 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수채화 꽃편지
휴머니스트 / 민미레터 (지은이) / 2021.12.14
16,000원 ⟶ 14,4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민미레터 (지은이)
작고 예쁜 수채화 꽃 그림으로 나만의 꽃편지를 만들어보자. 수채화 분야의 베스트&스테디셀러 작가 민미레터가 새로운 수채화 책으로 돌아왔다. 수채화가 처음이거나 그림 솜씨가 없어도 괜찮다. 밑그림 없이 쓱쓱 그리는 민미레터의 수채화는 망칠 걱정 없이 누가 어떻게 그려도 예쁜 것이 특징. 8년간 수채화 수업을 진행해온 작가의 노하우를 따라 차근차근 따라하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15통의 수채화 꽃편지를 완성할 수 있다. 영상 튜토리얼도 함께 활용해보자.프롤로그 수채화 수업 준비물 수채화 그림 노하우 수채화 편지 노하우 01. 미모사 02. 베로니카 03. 수레국화 04. 프리지어 05. 카네이션 06. 해바라기 07. 장미 08. 물망초 09. 올리브 10. 아네모네 11. 튤립 12. 스위트피 13. 코스모스 14. 클레마티스 15. 홀리트리 에필로그 부록. 수채화 꽃편지 한눈에 보기예술 베스트셀러 초장기 1위 민미레터의 새로운 수채화 수업 ‘수채화 꽃편지’가 특별한 이유! ① 30분이면 누구나 뚝딱! 꽃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작가님의 노하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15가지 꽃 수채화를 그리는 데 30분도 걸리지 않아요. 편지지와 편지봉투까지, 뚝딱 완성입니다. ② 밑그림 없이 쓱쓱, 물감이 번지는 대로 그려도 돼요. 민미레터 수채화는 어려운 밑그림(스케치)이 없어요. 붓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죠. ③ 그래서 망칠 걱정이 없어요 작가와 똑같이 그리려 애쓰지 않아도 돼요. 누가 어떻게 그려도 무조건 예쁘거든요. ④ 오프라인 클래스에서만 배울 수 있었던 작가님의 8년 노하우를 쏙쏙 담았어요. 작가님이 실제로 사용하는 수채화 그림 도구와 구입 방법부터 수강생들만 알고 있던 8년 수업의 꿀팁까지 꼼꼼하게 전부 알려드려요. ⑤ 영상 튜토리얼로 편하게 배워요. 책만으로 부족하다면 영상을 활용하세요. 15가지 꽃편지 만드는 법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자기만의 방 유튜브에 오시면 영상 튜토리얼을 볼 수 있어요. ⑥ 소중한 사람에게 꽃편지를 띄워 보내요. 안부를 묻고 싶은 이에게 손수 그린 작고 예쁜 꽃그림으로 편지를 만들어 마음을 전해보세요. 세상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이 될 거예요. 수채화가 처음인 초보자도 수채화를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도 그림 솜씨가 없다고 망설이는 분들도 어서 오세요, 민미레터의 수채화 수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빈 종이가 가장 쉽고 간단하게 화사해지는 방법은 바로 꽃그림 하나. 꽃 하나만 들어가도, 까맣게 채운 글씨마저 다 환해지는 효과가 있어요. 아무것도 아닌 날도 꽃다발을 받으면 갑자기 특별해지는 것처럼 직접 그린 꽃그림도 평범함에 특별함을 더하는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예로부터 서로에게 비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꽃을 이용했다고 해요. 꽃말을 빌려 마음을 표현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안부를 묻고 싶은 이들을 떠올리며 그에게 어울리는 꽃을 골라보세요. 흰 종이에 꽃잎 하나, 줄기 한 줄을 채워나가며 오직 하나뿐인 편지를 만들어요. 직접 쓴 손글씨와 내용 그 자체로도 정성스럽지만, 글을 담을 편지부터 만들어준다면 말로 다 하지 못한 애정이 전해질 거라 믿어요.-「프롤로그」 중에서
함께하는 보통날
나무수 / 조용진.조선민 글 / 2011.04.25
13,500원 ⟶ 12,150원(10% off)

나무수소설,일반조용진.조선민 글
미혼남녀에게는 결혼에 대한 확신을, 기혼자들에게는 제2의 전성기를 가져다 줄, 유쾌하고 생생한 \'결혼 지침서\' 결혼 8년 차에 \'결혼 안식년\'을 보내기 위해 \'부부 백수\'가 된 두 사람. 그들은 \'산책하는 부부\'를 의미하는 \'램블부부\'라는 닉네임을 짓고 함께한 일상의 풍경을 블로그에 올렸고, 친근하고 솔직하게 풀어놓은 그들 부부의 매일은 수많은 네티즌의 공감을 끌어냈다. 『함께하는 보통날』은 그런 그들의 이야기를 아기자기한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엮어낸 책으로, 결혼 10년이 다 되도록 알콩달콩 살아가는 부부의 특별한 결혼 이야기를 전해준다. 맞벌이 부부로 시작한 램블부부도 처음에는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내 집 마련, 자동차 구입, 2세 계획 등이 가득한 \'결혼 매뉴얼\'에 따라 살았다. 그렇게 누구나가 하는 고민들로 골머리를 썩던 그들은 서로가 가장 사랑하는 \'바로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기로 합의한 후에야 비로소 자신들에게 꼭 맞는 미래를 계획할 수 있었고 새로운 결혼생활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책에서는 \'램블부부식 결혼생활\'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그들은 결혼 1년 차에 떠났던 123일간의 유럽자동차여행, 결혼 8년차가 되는 해의 결혼 안식년 이야기, 평생 수다 친구로 살아가는 자신들의 유쾌한 소통법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신선한 아이디어로 \'보통날\'을 무엇보다 특별하게 꾸려가고 있는 그들은 일상 속에 행복이 있음을, 결혼은 \'하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의 합의와 노력에 의해 \'만들어가는\' 것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선민\'s 이야기 용진\'s 이야기 Part 1. 램블부부 이야기 나와 커뮤니케이션 해줄래? 부부 호칭 교통정리 한 번 정한 건 토 달지 말자 또 그분이 오셨네요 1 더하기 1은 2가 아니고 3 1년 중 가장 중요한 날은 아내 생일 회사 회식보다 힘든 부부 회식 오늘도 한 분 보내네요 너는 나의 리모콘이다 나는 쉽게 길들여지는 여자가 아니에요 밥만 먹고는 못 살아 소주 한 병, 순대 한 접시 화해의 기술을 알다 열 받을 때 야자타임 방귀와 트림은 언제 틀까? 찜질방 키스 사건의 전말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은 배우자의 한마디 부부 행복을 위한 용돈 꺾기, 여행통장 여행 DNA, 그리고 부부 워크숍 결혼 안식년이란? Part 2. 결혼 안식년 알차게 보내는 법 무얼 하며 안식년을 보낼까 부부 작가로 데뷔하다? 결혼 안식년 전격 수정 그리고 소통 실험 오늘 할 일은 반드시 내일로 미뤄진다 블로깅을 즐겨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멈출 수 없는 레시피 발행 사랑은 요리를 타고 맛집 찾아 삼만 리 실시간 소통의 세계에 빠져들다 순댓국집 사장님의 무료 쿠폰 문자 칼국수 먹고 선물도 받고 우리 부부는 서울홍보대사 그곳에 가면 우리 부부를 느낀대요 나는 너희가 오늘 어디에 갔는지 알고 있다 내 직업은 포토그래퍼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결혼 상담소를 열다 법정 스님의 입적이 남긴 것 월드컵 16강 기원 야심작, 붉은악마 주먹밥 Part 3. 결혼 2막을 위한 안식여행 찰떡궁합, 여행 DNA를 충전하자 결혼 안식여행을 떠나다 엄마 생각에 눈물 한 방울 나폴리에 대한 오만과 편견 마음만 있으면 통하기 마련 천천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천천히 만드는 모짜렐라치즈 식도락 본능, 나폴리 피자 견문록 열 자식 안 부러운 한 명의 배우자 여행 속 여행, 결혼기념일의 카프리 섬 결혼기념일에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가장 중요한 건 건강 부치리아 시장 상인의 기습 뽀뽀 신들의 계곡에서 느낀 화무십일홍 남편은 코메리칸 미국 아저씨들과의 우연한 재회 흘러가는 모든 것에는 소중한 추억이 있다 네버 엔딩 스토리를 간직한 에트나 화산 트레킹 집 나와야 철든다 우리 운명을 다른 커플에게 맡겨야 하다니 덜컹거리는 야간열차, 둘만의 공간 신들의 길 죽음의 세계로 향하는 다이버 나폴리의 큐피드, 연인의 길 당신에게만큼은 그 누구보다 소박한 불빛들이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루미나리에 에스프레소의 본고장, 나폴리 수상한 공항 분위기, 과연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안식여행 후에 남겨진 것들 Part 4. 일상 부부 행복 프로젝트 맛집 데이트 우리 사랑이 더욱 달콤해지는 에스프레소 퍼블릭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생갈비 전문점 경복궁 비 오는 날이면 리틀 테라스 최고의 팥빙수 밀탑 혀끝으로 누리는 작은 사치 인터컨티넨탈 호텔 딸기 디저트 뷔페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타누키 돈부리 떡볶이 달인이 만드는 추억의 맛 조폭 떡볶이 맛있고 즐거운 생일파티 파머스 키친 한국에서 만나는 쿠리쿠리한 커리 차크라 아내에게 고백하고 싶은 날 괴르츠 당신에게 물들어가고 싶다 노을카페 야경이 아름다운 숨은 명소 강변 테크노마트 하늘공원 근교 여행 둘이 하나가 되어 더욱 아름다운 두물머리 한 폭의 수묵화로 변신한 올림픽공원 봄과 노란색과 개나리꽃 응봉산 바다가 그리운 날 당일 여행 강화 동막해변 숨어 있는 아름다운 산책길 김포 덕포진 잡아주고 끌어주고 함께 걷는다는 것 공주 공산성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고창읍성 천수만을 품고 있는 안면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진주 남강 유등축제 가도 가도 끝없는 청주 상당산성 그곳에 가면 희망이 보인다 양양 하조대 부부라면 꼭 타봐야 할 스릴과 화합의 이중주 정선 레일바이크 달콤 쌉싸래한 요리 초코가 외로워 쿠키를 만난 초코칩쿠키 우리만의 밸런타인데이 생초콜릿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최고 간식 떡꼬치 램블부부표 고소한 치즈 범벅 치즈떡볶이 추억에 잠기는 이탈리아식 계란찜 프리타타 셔터맨을 하고 싶은 그 남자의 로망 샌드위치 요리의 행복을 알게 해준 닭감자조림 휘리릭 만들어 후루룩 즐기는 김치비빔국수 넌 치즈 난 토마토, 우리 부부의 찰떡궁합 식빵피자 한 번에 녹여줘요 쭉쭉 그라탱 굶주린 배를 채워준 구세주 유부초밥 그때 그 시절 추억의 엄마표 김밥 Part 5. 램블부부, 환상의 호흡을 맞추다 부부가 함께하는 보통의 날들 블로그 소통으로 깨달은 성장 그리고 재능기부 램블부부에 대한 두 가지 오해 커피 향기 가득한 새로운 도전을 꿈꾸다결혼은 미친 짓이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모르는 당신은 하수, 램블부부에게 한 수 배우자! 연애할 때는 모른다. 낡은 셔츠를 입은 어깨에 기대어 매일 하릴없는 이야기를 쏟아내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인지. 수많은 연애 지침서가 쏟아져 너도 나도 연애박사 흉내를 내지만 결혼에 대한 이렇다 할 지침서는 아직 없다. 미혼남녀에게 결혼에 대한 확신을, 유부녀 · 유부남에게 제2의 전성기를 가져다 줄 유쾌하고 생생한 \'결혼 지침서\'가 나왔다. 여기 결혼 9년 차가 되도록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는 한 부부가 있다. 그들은 결혼 8년 차에 \'결혼 안식년\'을 보내기 위해 \'부부 백수\'가 되었다. 그리고 \'산책하는 부부\'를 의미하는 \'램블부부\'라는 닉네임을 짓고 그들의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그게 \'대박\'이 났다. 특별할 것 없이 하루는 맛있는 거 먹으러 가고, 하루는 집에서 요리해 먹고, 하루는 운동하고, 하루는 근교 여행을 가는 그들의 하루하루는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부부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마음을 열면서 부부 상담을 해오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하루 방문자 수 2만여 명에 달하는 파워블로그가 됐다. 결혼 10년이 다 되도록 알콩달콩 살아가는 그들의 \'함께하는 보통날\'에는 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을까? 이 책이 친구처럼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부부 워크숍과 여행통장, 그리고 결혼 안식년 맞벌이 부부로 시작한 램블부부도 처음에는 \'내 집 마련, 자동차 구입, 2세 계획\' 등등 결혼 매뉴얼에 나와 있을 법한 것들을 계획하며 골머리 썩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부부 워크숍\'을 떠났고, 서로가 가장 사랑하는 \'바로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기로 합의했다. 그 길로 회사를 그만두고 결혼 1년 차에 123일간 유럽자동차여행을 떠났다. 집안 어른들이나 주변 사람들은 두 사람을 계획 없는 철없는 부부로 생각했지만 오히려 그 반대다. 두 사람은 함께 여행을 떠나기 위해 \'여행통장\'을 만들어 평소 처절할 정도로 절약을 하는가 하면 일일 계획부터 중장기 계획까지 철저한 계획을 세워 지켜나가는 치밀함을 보였다. 여행을 통해 다르게 살아온 생활방식을 맞추며 \'결혼생활 예행연습\'의 역할을 톡톡히 했고, 덕분에 여행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며 쫄깃쫄깃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결혼 8년 차에 \'결혼 안식년\'을 갖기 위해서도 두 사람은 여행통장에 차곡차곡 돈을 모으며 철저히 준비했다. 결혼 안식년을 통해 결혼 제2막을 준비하며 결혼 10년이 다 되어가도록 알아채지 못하던 배우자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다시금 열정에 불을 지핀다. \'평생 수다 친구\'로 살아가는 유쾌한 부부 소통 비법 램블부부도 처음부터 말이 잘 통했던 것은 아니다. 신혼 초에 각방을 감행하는 부부싸움도 하고, 함부로 내뱉은 말로 서로 마음에 생채기를 내기도 했다. 대화가 잘 통하는 것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그들은 자주 \'부부회식\'을 가졌다. 그 자리에서 만큼은 모두 까발릴 만큼 솔직하게 말하고 친구들이나 심지어 각자 집안 얘기도 서슴없이 하며 스트레스를 날렸다. 그것도 부족하면 \'야자타임\'을 통해 속풀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운한 일이 생기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리모콘 데이\'를 만들어 그날은 원하는 것 한 가지를 무조건 들어주는 규칙을 만들었다. 그들은 기분 좋게 대화를 풀어가는 방법을 터득해갔다. 그렇게 어떤 말을 해도 내 편이 되어주는 수다 친구가 되었고 두 사람이 한마음 한뜻을 모을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비법들이 되었다. 나아가 안식년에 시작한 블로그 덕분에 램블부부는 생각지 못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게 되었다. 그것은 부부에게 \'부부 프로블로거\'로서 새로운 인생 모델을 설계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꿈을 갖게 한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램블부부는 앞으로도 늘 수다를 떨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다양한 실험을 할 계획이다. 일상 부부 행복 프로젝트! 주말 여행, 맛집 탐방, 소박한 요리 램블부부는 친절하게 부부나 연인들이 평소에 즐길 만한 주변 명소와 맛집, 근교 여행지, 간단한 요리 레시피를 엄선해 소개하며 일상 부부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그들은 말한다. 거창한 계획이 아니어도 좋다. 꼭 부부가 함께 해외여행을 하란 법도 없다. 일상 속에서 두 사람이 솔직한 의사표현을 하고 그때그때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며 한 발 한 발 호흡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이다. 결혼생활에서 지속가능한 행복이란 일상과 주변에서 활력을 찾고 함께 꿈을 설계하는 것임을 신선하고 유쾌한 아이디어로 제공한다. 결혼생활은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의 문제다. 결혼은 \'하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의 합의와 노력에 의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같이 고민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통의 하루를 제안하고 있다.
교양법학 강의
필맥 / 이상수 지음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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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맥소설,일반이상수 지음
법학에 관심이 있는 젊은이들을 위한 법학 입문서다. 법학의 이론적인 측면과 실용적인 측면을 넘나들면서 법의 원칙, 개념, 역사는 물론이고 헌법을 비롯한 주요 법률의 내용과 적용, 법학과 법률의 새로운 경향, 실생활과 관련된 법률 등을 다루고 있다. 로스쿨에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생과 기본적인 법률지식을 갖추고자 하는 일반인에게도 유용한 책이다.머리말 제1강 법과 정의: 법률은 정의를 담고 있다 제2강 권리: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되지 않는다 제3강 헌법: 기본권 보장과 권력견제 장치가 없으면 헌법이 아니다 제4강 기본권: 국가의 목적은 기본권 보장에 있다 제5강 통치구조: 권력은 권력으로 견제한다 제6강 헌법재판: 헌법에 위반되는 법률은 무효다 제7강 행정법: 법치주의는 국가를 통제하는 원리다 제8강 행정쟁송: 위법한 행정작용은 취소시켜야 한다 제9강 국가보상: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자 제10강 민법: 로마법에서 기원한 민법의 역사 제11강 능력: 미성년자는 행위능력이 없다 제12강 물권: 부동산을 사고 팔 때는 신중하게 제13강 임차권: 임대차보증금을 사수하라 제14강 채권: 불법행위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라 제15강 교통사고: 손해배상은 확실히, 그러나 형벌은 가볍게 제16강 부부관계: 혼인도 계약이다 제17강 상속: 유산분배를 법대로 한다면 제18강 약식소송: 변호사 없이도 소송할 수 있다 제19강 민사소송: 변호사를 통제하라 제20강 회사법: 소유-경영 분리의 딜레마 제21강 형법: 법률에 규정된 것만 범죄다 제22강 형사소송: 범죄에 대한 입증책임은 검사에게 있다 제23강 노동법: 노동자의 권리는 법에 보장돼 있다 제24강 경제법: 시장경제를 활성화시켜라 제25강 지적재산권: 지식은 곧 재산이다 제26강 국제법: 국제사회도 법이 규율한다 제27강 기초법학: 법철학이 없는 법학은 맹목이다 제28강 변호사윤리: “법대로 했을 뿐”이라고 말하지 말라“훗날 어느 훌륭한 법률가가 과거를 회고하면서 자신을 법학에 입문하게 해주고 법학의 기초를 제대로 다지게 해준 책으로 내가 쓴 법학 입문서를 거론한다면 얼마나 고맙고 반가울까?” 서강대학교 로스쿨 교수인 지은이는 이 책 머리말의 첫대목을 이렇게 시작한다. 무리한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그러한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는 것이다. 지은이가 내놓고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그 행간에서 두 가지 뜻이 읽힌다. 첫째는 지은이 자신이 보기에는 법학에 관심이 있는 젊은이들에게 권할 만한 입문서로 이거다 싶은 것이 없기에 지은이 자신이 직접 그 공백을 메우고자 했다는 것이고, 둘째는 관점과 형식과 내용에서 여느 법학 입문서와는 다르게 이 책을 썼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법고시 폐지와 로스쿨 제도 도입으로 대변되는 최근의 법학교육 환경 변화에 걸맞은 법학 입문서 내지 교과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야심찬 의도가 이 책에서 엿보인다. 현행 실정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할 때에도 법률의 원칙과 기본개념에 연결시켜 설명하고, 정의의 관점과 헌법의 정신, 그리고 법률의 역사적 변화가능성에 주목하도록 촉구하고, 국제법과 법조윤리에 상당한 지면을 할애한 것 등이 다 그런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책은 대학에서 강의의 교재로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돼있다. 한 학기의 강의일정에 맞게 28개 강의로 구성돼 있을 뿐만 아니라 각 강의의 끝부분에 생각거리, 읽을거리, 볼거리 등을 배치해 독자들이 각자 스스로 법에 관한 사고를 전개해보고 심화학습에 나설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으로 읽어나갈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법조문을 설명하는 무미건조한 방식으로 딱딱하게 서술되지 않고 독자들을 앞에 앉혀놓고 이야기하듯이 서술됐기 때문이다. 또한 부동산의 매매와 임대차, 교통사고의 뒷수습, 부부관계의 법률적 측면, 상속의 기준, 소송을 할 때 유의할 점 등 일상의 삶을 지혜롭게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둬야 할 법률지식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점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이 책이 유용한 것이 되게 해준다. 지은이는 법조윤리를 다룬 장에서 “변호사와 판검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거의 바닥수준”이니 “이미 우리 법조계는 재난상황인지로 모른다”면서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신뢰받는 법조계와 수준 높은 법률문화를 만드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런 비판과 염원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법조계와 법률문화가 실현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되기를 지은이는 바라고 있는 게 틀림없다.정의의 원칙은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에게 준법의 의무를 부과하는 동시에 법에 대해 비판적인 자세를 견지할 것도 요구한다. 법에 대해 비판적인 자세를 견지하려면 법보다 높은 가치기준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법률가가 법에 매몰되면 안 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러한 가치에 대한 민감성이 바로 정의감이다. 법치행정은 국민으로 하여금 법을 따르게 하는 행정을 펼친다는 의미가 아니고, 행정기관이 법에 근거해서만 행정활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다. 법치행정은 법을 이용하여 국민을 통제하는 원리가 아니라 행정권력을 통제하는 원리인 것이다. 1960년부터 우리나라에 한국 민법이 적용됐다고 하지만, 사실 그 한국 민법이 일본 민법과 무엇이 다른지는 크게 의문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법률용어를 포함해 체계와 내용을 일본 민법에 의존했다는 것은 법학 자체의 대일의존을 의미한다. 한국 민법이 제정된 후에도 일본 판례를 알지 못하고는 한국 민법을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법관이나 민법학자에게는 일본어를 할 줄 아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었다.
나의 고요에게
다향 / 은일 (지은이) / 2018.06.19
9,000원 ⟶ 8,100원(10% off)

다향소설,일반은일 (지은이)
은일 장편소설. 열여덟의 여름, "다 괜찮아질 거야." 그 여름이 채 지나가기도 전에 햇빛처럼 따스한 너의 우주가 하나의 소행성인 나를 받아 준 걸까. 어느새 나는 너를 사랑하게 됐다. 별똥별처럼 너에게 쏟아지는 내 마음을 피해 도망가듯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네가 사라졌다. 계절의 푸름을 간직하던 너는 한여름 밤의 꿈처럼 내게서 아득히 멀어져 갔다. 스물아홉의 겨울, "그동안 숨어 산 기분이 어땠어?" 넌 고요한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기만 했다. "난 매 순간이 지옥이었어." 너무도 달라진 네게, 얼어붙은 것처럼 차가워진 너를, 그래도 나는 놓치지 않을 거라고. "나는 너 사랑해. 겨우 이 말 따위에 담을 수 없을 만큼 계속 사랑해 왔어." 네가 내 말을 듣지 않아도 나는 전해야겠다고.프롤로그 01. 소낙비 02. 스물아홉 03. 물푸레나무 04. 죄책감 05. 꿈을 묻어 둔 곳 06. 두려움 07. 발돋움 08. 깨져 버린 것 09. 고요 10. 물고기 11. 거짓말 12. 마지막 13. 썩은 나무 14. 고요한 밤 15. 사과 16. 술기운 17. 불꽃 18. 불안 19.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20. 다른 무엇보다 21. 시작점 22. 그리운 향기 외전. 재현의 입장 에필로그. 은호의 우주 열여덟의 여름, “다 괜찮아질 거야.” 그 여름이 채 지나가기도 전에 햇빛처럼 따스한 너의 우주가 하나의 소행성인 나를 받아 준 걸까. 어느새 나는 너를 사랑하게 됐다. 별똥별처럼 너에게 쏟아지는 내 마음을 피해 도망가듯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네가 사라졌다. 계절의 푸름을 간직하던 너는 한여름 밤의 꿈처럼 내게서 아득히 멀어져 갔다. 스물아홉의 겨울, “그동안 숨어 산 기분이 어땠어?” 넌 고요한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기만 했다. “난 매 순간이 지옥이었어.” 너무도 달라진 네게, 얼어붙은 것처럼 차가워진 너를, 그래도 나는 놓치지 않을 거라고. “나는 너 사랑해. 겨우 이 말 따위에 담을 수 없을 만큼 계속 사랑해 왔어.” 네가 내 말을 듣지 않아도 나는 전해야겠다고.
모래의 여정
열린출판 / 진길자 (지은이) / 2021.03.06
10,000

열린출판소설,일반진길자 (지은이)
시조사랑시인선 14권. 시조의 전통적 형식을 벗어난 파격을 시도하는 것이 마치 현대시조의 발전이라고 착각하는 세태 속에서도, 진길자 시인은 시조의 전통적 기본 형식과 율격을 살리기에 진력한다. 그의 시조에 구사된 말하기 방식은 직설적 화법에 비유와 의사 진술을 곁들였다. 들려주기와 보여주기 화법을 통하여 '소통 지연'의 강도를 조율한다. 진 시인의 시조는 자연 서정미의 표출에 친근하다. 우리 고전 시가의 전통 정서를 창조적, 개성적으로 표출한다. 또한, 진길자 시인의 심미적 감수성은 자연 서정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전전반측, 초려의 상황까지도 녹여 은은한 비애미로 내면화하는 낙관적 시조 미학의 고수다. 그의 삶에 대한 인식과 사회의식도 자연 서정의 경우와 같이 긍정적이고 밝다. 결성의 구석을 충만의 기쁨으로 채우는 그의 낙관적 비전은 불변의 표상으로 빛난다. 자신의 삶과 존재에 대한 관점 역시 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시조집의 표제가 된 「모래의 여정」에 보듯이, 그의 존재성은 풍화된 인생, 인고의 과정을 통하여 도달하게 될 별빛 같은 성자상으로 표상화한다.시인의 말 서문 1부 고궁의 지붕 산사에서 대금소리 묵상 비 오는 날의 단상 겨울 대숲 민들레 오백 나한 전 봄날은 간다 잔상 연밭 마음의 문 풀피리 인내 5월에 복중 소동 문병 제주 오름 낙엽 대침을 맞고 2부 성지 순례 시간의 조각 돌 하나 흔적 풀꽃 얘기 순천만 갈대 해송 이른 봄 강물은 노인 병동 그 눈사람 석류 2 다시 봄이 오면 갯벌 렌즈 속 풍광 기원祈願 회심 제주에서 회상 형제애 또 생각은 3부 밤 벚꽃 등대를 보며 벽화마을 소나기 1 황무지 상像 2월 봄바람 돌아보다 숲에 들어 카페에서 옛집 가을 소리 인연 독도 바다를 보다가 연필 가을에는 첫눈 상념 철새 4부 갈등 화해 호두 은사시나무 경고음 우체통 상사화 사하라길 봄 2020 슬픈 봄 염원 돌의 노래 갈 숲 소리 샘물 다시 봄에 보고프다 고랭지 배추밭 덩치 큰 나무 갯벌 벚꽃 피던 날 애기 진달래 5부 진주 겨울 해변에서 폐선 키질 대추나무 모래의 여정 4월 넘겨다 본 가을 골목 변신 가을에 파도 고인돌 허공 향해 어머니 소나기 2 봄 봄 슬픈 봄 (2020) 봄바람 혼란 2020 벚꽃 6부 코로나 산책 묵언의 말씀 옛 생각 가는 봄 볏짚의 하소 소녀상 밤송이 곶감의 추억 배달 여우비 자리싸움 자개농 폭포 아지랑이 요즘 세상(2020년 12월) 고향생각 꽃의 마음 공기 허수아비 목숨 빚 겨울 들판 눈 내리는 월정사 평설: 인고와 터득의 시조시학-김봉군시조의 전통적 형식을 벗어난 파격을 시도하는 것이 마치 현대시조의 발전이라고 착각하는 세태 속에서도, 진길자 시인은 시조의 전통적 기본 형식과 율격을 살리기에 진력한다. 그의 시조에 구사된 말하기 방식은 직설적 화법에 비유와 의사 진술을 곁들였다. 들려주기와 보여주기 화법을 통하여 ‘소통 지연’의 강도를 조율한다. 진 시인의 시조는 자연 서정미의 표출에 친근하다. 우리 고전 시가의 전통 정서를 창조적, 개성적으로 표출한다. 또한, 진길자 시인의 심미적 감수성은 자연 서정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전전반측, 초려慮의 상황까지도 녹여 은은한 비애미로 내면화하는 낙관적 시조 미학의 고수高手다. 그의 삶에 대한 인식과 사회의식도 자연 서정의 경우와 같이 긍정적이고 밝다. 결성의 구석을 충만의 기쁨으로 채우는 그의 낙관적 비전은 불변의 표상으로 빛난다. 자신의 삶과 존재에 대한 관점 역시 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시조집의 표제가 된 「모래의 여정」에 보듯이, 그의 존재성은 풍화된 인생, 인고의 과정을 통하여 도달하게 될 별빛 같은 성자상으로 표상화한다. -김봉군 박사의 <평설> 중에서 발췌
단시론
태학당 / 이기목, 손혜림 (지은이) / 2019.05.05
37,000

태학당소설,일반이기목, 손혜림 (지은이)
1998년에 발행한 이기목 원서 ‘기문 단시국1,2’에 손혜림의 임상편 ‘단시론’을 추가한 개정증보수정판이다. 모두 실제 임상을 설명한 것으로, 현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각종 사례에 대해 기문단시에서는 어떻게 예측하고 해단하는가와 미래는 어떻게 전망하는가의 내용을 담았다.1부 수봉 이기목의 단시론 1장 병점 1. 병점(病占)(1) : 질병 2. 병점(病占)(2) : 난치병 3. 병점(病占)(3) : 수술 결과 4. 병점(病占)(4) : 수술 결과 5. 병점(病占)(5) : 위암 수술 6. 병점(病占)(6) : 감전사고 7. 병점(病占)(7) : 배탈 8. 병점(病占)(8) : 질병 9. 병점(病占)(9) : 질병 10. 병점(病占)(10) : 간암 3기 11. 병점(病占)(11) : 수술 12. 병점(病占)(12) : 위장 문제 13. 병점(病占)(13) : 질병 14. 병점(病占)(14) : 질병 15. 병점(病占)(15) : 위궤양 16. 병점(病占)(16) : 간암 17. 병점(病占)(17) : 신장병 18. 병점(病占)(18) : 수술 19. 병점(病占)(19) : 간암 수술 20. 병점(病占)(20) : 질병 21. 병점(病占)(21) : 질병 22. 병점(病占)(22) : 협심증 수술 23. 병점(病占)(23) : 질병 24. 병점(病占)(24) : 담암 2장 직장, 시험, 부동산 25. 구직(求職)(1) 26. 구직(求職)(2) 27. 구직(求職)(3) 28. 구직(求職)(4) 29. 구직(求職)(5) 30. 구직(求職)(6) 31. 구직(求職)(7) 32. 구직(求職)(8) 33. 직장 문제(1) : 승진 여부 34. 직장 문제(2) : 직장 이동 35. 직장 문제(3) : 직장 이동 36. 직장 문제(4) : 임기 만료 37. 직장 문제(5) : 승진 여부 38. 시험(1) : 사법시험 39. 시험(2) : 구직시험 40. 시험(3) : 경사시험 41. 시험(4) : 교감시험 42. 시험(5) : 공무원 시험 43. 시험(6) : 열관리 시험 44. 시험(7) : 입학시험 45. 시험(8) : 공부에 관하여 46. 시험(9) : 유학학위 취득 47. 시험(10) : 공부 성패 48. 부동산(1) : 사무실 임대 49. 부동산(2) : 토지 사기 50. 부동산(3) : 부동산 사기 51. 부동산(4) : 전토(田土) 매입 52. 부동산(5) : 땅 매입 53. 부동산(6) : 부동산 사기 54. 부동산(7) : 땅 제공자 진위 3장 대인점, 출행, 남녀문제 55. 대인점(1) : 가출인 56. 대인점(2) : 가출인 57. 대인점(3) : 가출인 58. 대인점(4) : 가출인 59. 대인점(5) : 가출인 60. 대인점(6) : 가출인 61. 대인점(7) : 가출인 62. 대인점(8) : 가출인 63. 대인점(9) : 가출인 64. 대인점(10) : 유아 실종 65. 대인점(11) : 가출 소녀 66. 대인점(12) : 가출인 - 래 불래(來 不來) 67. 대인점(13) : 애완견 실종 68. 출행(1) : 진방 출행(震方 出行) 69. 출행(2) : 진방 출행 (震方 出行) 70. 출행(3) : 선박 출행 71. 출행(4) : 손방(巽方) 행상 출행 72. 출행(5) : 손방 출행(巽方 出行) 73. 출행(6) : 행상 출행 74. 남녀문제(1) : 혼인 75. 남녀문제(2) : 재혼청혼 76. 남녀문제(3) : 파혼 여부 77. 남녀문제(4) : 결혼 여부 4장 비즈니스(사업·경영·동업·개업) 78. 비즈니스(1) : 공장 개설 79. 비즈니스(2) : 동업 80. 비즈니스(3) : 동업 81. 비즈니스(4) : 동업 82. 비즈니스(5) : 동업 83. 비즈니스(6) : 동업 84. 비즈니스(7) : 동업 85. 비즈니스(8) : 병원 개업 86. 비즈니스(9) : 농사품목 변동 87. 비즈니스(10) : 거래경영 88. 비즈니스(11) : 강의 개설 89. 비즈니스(12) : 제과점 개설 90. 비즈니스(13) : 개업 성패 91. 비즈니스(14) : 노점 매입 92. 비즈니스(15) : 원사점 경영 93. 비즈니스(16) : 의류점 개업 94. 비즈니스(17) : 음식점 개업 95. 비즈니스(18) : 사업경영 96. 비즈니스(19) : 주류 도매업 97. 비즈니스(20) : 업종 변경 98. 비즈니스(21) : 형제 동업 99. 비즈니스(22) : 증권투자 100. 비즈니스(23) : 숙박업 투자 101. 비즈니스(24) : 거래처 소환 102. 비즈니스(25) : 출판제의 103. 인사 영입(1) : 구인 104. 인사 영입(2) : 기술자 영입 105. 인사 영입(3) : 좋지 않은 영입 106. 교섭(1) : 강좌 신청 107. 교섭(2) : 진급 108. 교섭(3) : 국회 진출 109. 교섭(4) : 승진 110. 교섭(5) : 정당 결성 111. 교섭(6) : 판권 교섭 112. 계약(1) : 물류매입 113. 계약(2) : 매도 114. 청탁(1) : 이권 청탁 115. 청탁(2) : 이권 청탁 116. 청탁(3) : 귀인(貴人) 만남 117. 청탁(4) : 세 사람의 귀인(貴人) 118. 청탁(5) : 사건 청탁 5장 관재, 사건사고, 승패 119. 관재(1) : 세무 120. 관재(2) : 장물취득 121. 관재(3) : 채무소송 122. 관재(4) : 처벌의 경중(輕重) 123. 관재(5) : 적정판결 124. 관재(6) : 불리한 선고 125. 관재(7) : 상속재판 126. 관재(8) : 민사소송 127. 관재(9) : 민사소송 128. 관재(10) : 민사소송 129. 관재(11) : 형사사건 130. 관재(12) : 형사사건 131. 관재(13) : 형사사건 132. 관재(14) : 형사사건 133. 관재(15) : 형사사건 134. 관재(16) : 형사사건 135. 관재(17) : 형사사건 136. 관재(18) : 형사사건 - 출옥 일자 137. 관재(19) : 형사사건 - 강도 용의자 138. 관재(20) : 부동산 사기 고소 139. 사건사고(1) : 비행기 추락사고 140. 사건, 사고(2) : 금강산 관광 141. 사건, 사고(3) : 걸프전 사태 142. 사건, 사고(4) : 소련사태 143. 담판, 승패(1) : 담판 144. 담판, 승패(2) : 담판 145. 담판, 승패(3) : 승패 146. 담판, 승패(4) : 승패 - 결투 147. 담판, 승패(5) 노조 선거 출마 2부 민강 손혜림의 단시론 1장 단일 단시 148. 직장이동 149. 직장퇴직 150. 직장 내 보직의 변동 151. 직장 내 인사이동 신청 152. 제주도에서의 구직 153. 직장 근무지 이동 154. 직장 내 부서이동 155. 직장이동 156. 동업 제의 157. 청탁 158. 인사문제(1) : 상대방 의도파악 159. 인사문제(2) : 상대방 의도파악 160. 인사문제(3) : 상대방과 상황의 문제점 파악 161. 인사문제(4) : 구인 162. 부동산(1) : 토지 매입 163. 부동산(2) : 주택 전세 구입 164. 부동산(3) : 임대계약 165. 부동산(4) : 임대계약 166. 부동산(5) : 임대계약 167. 부동산(6) : 임대계약 168. 부동산(7) : 갭 투자 계약 169. 부동산(8) : 토지판매 170. 부동산(9) : 친척 명의로 이전 171. 남녀문제(1) : 상대방 진심 172. 남녀문제(2) : 상대방 상황 173. 남녀문제(3) : 상대방 마음 174. 남녀문제(4) : 관계의 지속 여부 175. 남녀문제(5) : 관계의 지속 여부 176. 남녀문제(6) : 다툼 후 상대방 마음 177. 남녀문제(7) : 연인에 대한 대처 방법 178. 남녀문제(8) : 이별을 통보한 상대방의 심리 179. 관재(1) : 변호사 선택 180. 관재(2) : 변호사 추가 선임 181. 관재(3) : 관재사건 182. 관재(4) : 금전사기 승소 여부 183. 관재(5) : 여자친구를 폭행하여 고소당한 사건 184. 관재(6) : 진실증언 부탁 185. 관재(7) : 형사사건 담당 검사가 바뀐 상황파악 186. 관재(8) : 횡령 후 해외 도주한 상대방 구속 여부 187. 관재(9) : 민사소송 188. 관재(10) : 형사소송 재판 189. 관재(11) : 재판날짜 연기신청 190. 척추 수술 191. 정신 강박증 192. 태국여행 실행 여부 193. 고가 영양제 구입 여부 194. 자녀의 작곡 공부 195. 세월호 출항 2장 비교 단시 196. 직장선택 1안 197. 직장선택 2안 198. 직장선택 3안 199. 직장선택 1안 200. 직장선택 2안 201. 학원 자리 부동산 1안 202. 학원 자리 부동산 2안 203. 주택경매 1안 204. 주택경매 2안 205. 월셋집 구하기 1안 206. 월셋집 구하기 2안 207. 항고장 제출 방법 1안 208. 항고장 제출 방법 2안 209. 항고장 제출 방법 3안 210. 변호사 선임문제 1안 211. 변호사 선임문제 2안 212. 이심 소송 진행 방법 1안 213. 이심 소송 진행 방법 2안 214. 이심 소송 진행 방법 3안 215. 이심 소송 진행 방법 4안 216. 소송문제 증빙자료 제출 방법 1안 217. 소송문제 증빙자료 제출 방법 2안 218. 진정서 제출 시기 1안 219. 진정서 제출 시기 2안 220. 진정서 제출 시기 3안 221. 진정서 제출 시기 4안 222. 진정서 제출 시기 5안 223. 항소심 사유서 제출 시기 1안 224. 항소심 사유서 제출 시기 2안 225. 항소심 사유서 제출 시기 3안 226. 회사 의료기 낙찰가 1안 227. 회사 의료기 낙찰가 2안 228. 회사 의료기 낙찰가 3안 부록 1. 단시 부록 1 동국기문 단시 류신의 종류 2. 단시 부록 2 시가기문 단시 류신의 종류 3. 기문둔갑 기초지식 4. 태청궁청구태학당 역대 전맥자 5. 기문둔갑 프로그램의 종류 6. 태청궁 청구태학당 강의 안내기문둔갑의 꽃, 단시(斷時)! 저자 수봉 이기목 선생님은 입버릇처럼 [기문에 두 가지 꽃이 있다면 일왈 단시요, 이왈 택일]이라고 설(說)하였다. 하지만 그만큼 해단이 심오하여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을 단시에 대해 후학(後學)들이 보다 쉽게 다가 갈수 있도록 기문단시 해설서를 1998년에 편찬하였는데, 실제 상담 사례를 모은 이기목 저서 ‘기문 단시국1,2’권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실제 상담 사례를 모은 이기목 저서 ‘기문 단시국’에 한글병기/가로쓰기/오류수정/교정/부가설명을 적용하고, 손혜림 저술의 실제 기문둔갑 단시 임상편을 추가한 개정증보판 기문단시 해설서이다. 또한 기문단시에서는 일점일사(一占一事)를 원칙으로, 두 가지 방안을 놓고 비교할 땐 두 가지의 단시를 각각 놓고 비교하는데, 이러한 사례를 따로 묶어서 ‘비교 단시’로 구분해 수록하였다. 기문둔갑이 사람들의 일상에 어떻게 나타나고 적용되는지에 대해 포괄적으로 볼 수 있으며, ‘*민강 주’로 부연설명을 덧붙이고, 한글병기와 가로쓰기로 가독성을 높였다. 1부는 이기목 선생님의 ‘기문 단시국1,2’의 내용을 편저(이기목 선생님 강의 내용 일부첨가)한 것인데, 1장 병점, 2장 직장, 시험, 부동산, 3장 대인점, 출행, 남녀문제, 4장 비즈니스, 5장 관재, 사건사고, 승패에 대한 단시를 수록하였다. 2부는 민강 손혜림의 단시 임상편을 수록한 단시론으로, 1장은 한 가지 사건에 대해 하나의 단시만 보는 ‘단일 단시’, 2장은 여러 방안을 놓고 각각 단시를 보아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비교 단시’를 수록하였다. 모두 실제 임상을 설명한 것으로, 현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각종 사례에 대해 기문단시에서는 어떻게 예측하고 해단하는가와 미래는 어떻게 전망하는가의 내용을 담았다. 본 저서는 ‘기문둔갑의 꽃’이라 일컫는 단시에 대한 임상 해설서이다. 이기목 선생님의 해단저서는 명쾌하면서도 이기목 선생님만의 진수가 담겨 있지만, 그동안 한문투어와 세로쓰기 등으로 읽기에 어려움이 있던 바, 본 출판사에서는 한글병기와 가로쓰기뿐 아니라, 통기도나 부연설명 등도 추가함으로써 기문둔갑을 공부함에 있어서 더욱 원활한 저서가 되도록 하였다. 예전에는 어렵기만 했던 기문단시 해단이, 본 저서를 통해 보다 흥미롭게 다가오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斷時 1. 병점(病占)(1) : 질병(1992년 음력 3월 20일 辰時)병점(病占)이라면 우선 질액(疾厄)을 가리키는 관살(官殺)과 이를 제극(制剋)하는 자손(子孫)과의 자리를 비교해서 봐야 한다. 관살(官殺)을 질액(疾厄)이라 하고 자손(子孫)은 의원(醫員)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반(地盤)의 손효(孫爻)는 동(動)하지 않았고, 질액(疾厄)은 세지상(歲支上)에 동(動)했으니, 말하자면 병증(病症)은 나타났는데 이에 대응할 의원은 없는 격이 되고 말았다.그러나 이때는 천반(天盤)을 살펴봐야 한다. 혹시 천반(天盤)에라도 손효(孫爻)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고, 만일 나타났다면 어떤 경로를 통해 기(氣)가 흐르고 있는지를 봐야 한다. 마침 중궁(中宮) 천반(天盤)에 손효(孫爻)가 있다. 구금(九金)이 그것이다. 그 구금(九金) 손효(孫爻)는 삼살(三殺)을 작(作)하여 그 세(勢)가 막강함을 나타내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질액(疾厄)을 격파하지 못하고 있다. 세지(歲支) 지반(地盤)의 팔목(八木) 질액(疾厄)이 구금(九金) 손효(孫爻)와 닿지 않기 때문이다.구금(九金)은 오히려 지반(地盤)의 육수(六水)를 통해서 세지(歲支)의 팔목(八木) 질액(疾厄)을 생(生)하고 있기 때문에 의원은 무력(無力)하여 병(病)을 고칠 수가 없다. 그러나 결코 위험한 상태는 아니다. 스스로 병이 나았다가 스스로 없어지는 결과가 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세지(歲支)의 팔목(八木)이 일지(日支)를 향해 치러 오지만 공세(攻勢)는 약할 수밖에 없다. 세지(歲支)의 팔목(八木)이 천반(天盤)의 칠화(七火)를 대동하고 일지(日支)를 향해 오지만, 결국 그 자리에서 천반(天盤) 칠화(七火)에 의해서 공세(攻勢)의 효과는 반전이 되고 만다. 결과적 관인상생(官印相生)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旼岡 註 : 월일시(月日時)가 백호창광(白虎猖狂)을 만났고, 일간(日干)은 삼살(三殺)을 만나는 등, 병(病)을 앓는 과정이나 몸 상태는 꽤 고생스럽고 힘들 수 있다. 그러나 일지(日支)가 태왕(太旺)하면서 관귀(官鬼)가 간접적으로 바닥에서 거극(居剋)을 당하고 있고, 또한 일지(日支)를 극(剋)하러 오면 바탕과 함께 기국적(奇局的)으로 관인상생(官印相生)을 하므로 희망적이라 보는 것이다.* 旼岡 註 : 1. 용신(用神) : 손(孫) 2. 희신(喜神) : 인수(印綬). 형(兄) 3. 기신(忌神) : 관귀(官鬼) 斷時 2. 병점(病占)(2) : 난치병(1998년 음력 8월 9일 寅時)의원(醫員)은 유능하기도 하고 한정된 곳에서 약간의 이름도 나 있다.그러나 질액(疾厄)은 형체가 드러나지 않아서 병명을 찾기가 어렵고, 간헐적으로 증세가 나타나지만 병(病)이 깊이 잠복한 상태라서 병명(病名)을 찾기도 어렵고 병증(病症)을 끄집어내기도 어려우니, 약효가 없고 차도도 없다. 그렇다고 쉽사리 죽을병도 아니다. 하지만 금방 쾌차하지도 않으므로 기분이 우울하고 마음은 조급하다. * 旼岡 註 : 병점(病占)일 경우 관귀(官鬼)를 어떻게 제압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천지반(天地盤) 관귀(官鬼)가 모두 왕지(旺地)에 있으나 잠복한 상태로 숨어 있어서, 이럴 경우 병증(病症)을 찾아내어 해결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다음의 해단에서 보듯이, 무조건 극관(剋官)만 한다고 해서 병점(病占)에 모두 유리한 단시(斷時)가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관귀(官鬼)가 공망(空亡)을 맞거나 인수(印綬)가 왕(旺)할 경우에는 급성이거나 갓 생긴 병(病)이라면 나을 수 있지만, 이 경우는 이미 난치병을 오래 앓고 있는 상태이므로 치료가 힘들다.* 旼岡 註 : 1. 용신(用神) : 손(孫) 2. 희신(喜神) : 인수(印綬). 형(兄) 3. 기신(忌神) : 관귀(官鬼)
은퇴자의 예술 따라가기
바른북스 / 김영균 (지은이)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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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김영균 (지은이)
우리는 은퇴 후 이런저런 이유로 취미를 가질 수 있지만 참된 취미는 어중간한 취미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는지를 저자는 명백히 우리에게 그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예술작품을 창조하기 위하여는 여러 가지 이론적 뒷받침과 훈련도 필요하겠지만 충실한 삶을 살다 보면 그 흔적이 예술이 될 수 있으므로 우리의 현재의 삶이 현재 그대로도 좋다 하더라도 행복을 위하여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가야 할 당위성이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머리말┃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1. 은퇴자의 예술 생활 가. 저자가 예술을 사랑하는 이유 나. 여행과 예술 2. 예술의 의미와 감상하기 가. 예술의 의미 (1) 예술이란 무엇인가 ┃ (2) 삶 자체가 예술이 아닌가 나. 예술적인 삶의 생활방법 (1) 나만의 사물 보기와 표현, 실천 ┃ (2) 나를 찾는 교육이 필요하다 (3) 꾸준히 지속하여 정진한다 다. 예술 감상하기 (1) 예술 감상은 생활의 일부이다 ┃ (2) 주관 객관을 잘 조화하자 (3) 많은 작품을 전시장에서 자주 본다 ┃ (4) 자신의 솔직한 느낌, 감동으로 작품을 본다 (5) 미술 감상의 잡상 ┃ (6) 세계미술시장에 관한 상식 ┃ (7) 작가와 얘기하기 3. 한자의 기원과 서체, 서예의 발전 가. 한자의 기원 나. 한자의 서체 다. 서예 일반 라. 서예에 관한 몇 가지 상식 (1) 비학과 첩학 ┃ (2) 구궁격과 미자격 ┃ (3) 먹과 벼루 마. 한자의 변천 4. 중국문화예술 탐방 가. 서예 기행-소흥, 항주, 상해 나. 〈난정서〉 (1) 〈난정서〉의 탄생과 일생 ┃ (2) 당 태종과 〈난정서〉 (3) 왕희지의 서예 일생 ┃ (4) 〈난정서〉 탄생, 내용과 일화 다. 미인 서시와 와신상담 라. 미인 서시 일화 마. 중국 4대 미인과 명주 바. 루쉰의 고향 〈삼미서옥〉 사. 중국, 중원의 예술을 찾아서 (1) 중원 지역의 개요 ┃ (2) 뤄양의 천하수장 (3)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룽먼석굴 ┃ (4) 우리의 신라감실 (5) 엘기니즘과 룽먼석굴의 아픔 ┃ (6) 뤄양 삼절과 낙천 백거이 (7) 중국불교의 발원지-백마사 ┃ (8) 산둥성의 지난과 카이펑의 다양한 문화-표돌천과 이청조의 사(詞) ┃ (9) 송 시대의 정치·문화의 중심-카이펑, 포증과 〈청명상하도〉 5. 한국화(동양화)와 서양화 감상 가. 동양화와 한국화는 다른가 나. 한국화와 서양화는 다른가 다. 한국서양화의 발전 라. 동양화의 남종화·북종화 구분과 이조의 화풍 마. 진경산수의 겸제파 바. 소치 허련의 〈묵죽도〉 사. 문인화는 어떤 그림인가 아. 동양화에서의 선의 중요성 6. 중국의 근·현대 미술 혁신 화가, 치바이스 가. 소치와 치바이스의 〈기명도〉 감상 나. 치바이스는 누구인가 다. 치바이스의 예술관과 예술 인생 7.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그림과 글씨의 탐방 가. 울산 울주 〈반구대 암각화〉를 찾아서 나. 고구려 광개토대왕비문 서체와 고분 그림 감상 다. 영주 〈순흥 고분벽화〉 라. 경주 〈천마총장니천마도〉 감상 마. 고구려풍 행렬도, 그림문양 신라 토기 출현 바. 만주의 우리 역사를 다시 찾기를 바라며 (1) 옌볜 조선족 자치주, 간도 지역에서 마음속으로 그리는 그림 8. 우리 전통문화의 색과 상징 가. 색의 동서양 이야기 나. 오방색-음양오행 이론과 우리 생활 다.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의 오방색 탐방 (1) 바이칼 호수를 찾아가는 기쁨의 오방색 ┃ (2) 러시아는 유럽, 아니면 아시아 국가인가 (3) 바이칼 호수의 주인공 ┃ (4) 바이칼의 속살-신의 알혼섬 (5) 바이칼 호수 부랴트족의 설화 ┃ (6) 학문적 연구자료로 본 바이칼의 ‘게세르’ 신화 라. 광개토대왕비문의 신화적 내용 마. 우리의 서낭당, 솟대와 당산나무 그리고 바이칼의 오방색 (1) 서낭 신앙의 기원 ┃ (2) 법수(벅수), 돌무더기, 솟대와 당산나무 바. 시베리아 바이칼의 잔상 9. 인류문화의 발생지-이집트 문화예술 탐방 가. 기자 지구의 피라미드 나. 왕들의 계곡과 고대 이집트 미술 (1) 〈Narmer’s Palette〉와 정면성의 원리 ┃ (2) ‘정면성의 원리’를 채용한 이집트 회화 (3) 왕의 계곡과 투탕카멘 왕릉의 예술품 ┃ (4) 람세스 Ⅱ세와 노천 박물관 10. 러시아 문화예술을 찾아서 가. 시베리아 기차여행의 정취 (1)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까지 나. 시베리아의 미녀, 배료자-자작나무 (1) 원대리 자작나무 숲 ┃ (2) 백두산 서파길 자작나무 숲 ┃ (3) 바이칼 길목, 우스찌아르다 서낭당 고갯길의 자작나무 숲 ┃ (4) 치타 자작나무 숲의 전통가옥 ‘이즈바’ 다. 자작나무의 시 라. 러시아 문화예술 감상 (1) 제정러시아 몰락과 ‘데카브리스트의 난’ ┃ (2) 톨스토이와 푸시킨의 데카브리스트에 대한 애정 ┃ (3) 이르쿠츠크 밤의 음악회와 〈백만 송이 장미〉 (4) 조지아의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의 사랑 이야기 ┃ (5) 소박파 미술 (6) 러시아의 근대미술 흐름 살펴보기 ┗(가) 고대 러시아 미술은 정교의 ‘이콘’으로부터 ┗(나) 제정러시아 시대의 미술 -표트르 Ⅰ세 대제 / -예카테리나 Ⅱ세 여제 / -에르미타주 박물관 / -사실주의와 이동파의 화풍 / -이동파 미술의 탄생 / -트레치야코프 미술관의 잊을 수 없는 이동파 화가의 그림들 / -크람스코이의 〈미지의 여인〉 / -일리야 레핀의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 -이반 시스킨의 〈여름날〉 11. 미술 역사의 흐름에 관하여 가. 원시주의 화풍 (1) 마르크 샤갈 ┃ (2) 폴 고갱-영원한 유토피아를 찾는 원시주의 화가 나. 다시 찾고픈 에르미타주 미술관-비너스를 중심으로 (1) 〈타브리야 비너스〉 조각상 ┃ (2) 비너스를 주제로 하는 또 다른 작품들 다. 야수파의 마티스 작품 (1)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의 〈모자를 쓴 여인〉 〈녹색 눈을 가진 소녀〉 〈생의 기쁨〉 (2) LA 카운티 미술관의 〈차 마시기〉 〈자네트 부인상〉 ┃ (3) 에르미타주 미술관의 〈댄스〉 (4) 샌디에이고 미술관의 〈부케〉 라. 중남미의 문화·예술을 찾아서 (1) 멕시코 부부 화가-디에고 리베라와 프리다 칼로 (2) 잉카의 문화유산-놀라운 석조기술과 마추픽추 ┃ (3) 신비의 지상회화 (4) 아르헨티나의 에비타 ┃ (5) 문화예술 거리-보카 지구 마. 키치(Kitsch) 미술과 이발소 그림 바. 미국 서부에서 만난 근·현대의 다양한 예술작품 (1)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 ┗토마스 모란 ┗샌포드 로빈슨 기포드 ┗퍼시 그레이 (2) 추상주의와 신표현주의 화가 ┗죠셉 알버스 ┗안젤름 키퍼 (3) 추상표현주의 회화와 극사실주의 조각 작가 ┗마크 토베이 ┗듀안 핸슨 사. 인상주의와 팝 아트 (1) 인상주의 미술을 감상하며 ┗밀레 ┗세잔느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에드가 드가 ┗오퀴스트 르누아르 아. 미국에서의 근·현대 미술 흐름 감상 (1) 입체주의 ┗파블로 피카소 (2) 다다이즘 ┗마르셀 뒤샹 (3) 초현실주의 ┗르네 마그리트 (4) 움직이는 조각 예술 ┗알렉산더 칼더 (5) 팝 아트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버트 인디에나 ┗앤디 워홀 ┗짐 다인 ┗데이비드 호크니 ┗제프 쿤스 12. 사진과 회화 가. 디지털 강국-우리는 모두 사진작가 나. 사진의 회화성과 사진작가의 자세 다. 현대사진의 흐름 (1) 샌디에이고 미술관의 20세기 최고 보도사진 기자의 특별전에서 ┗알프레드 아이젠슈테트 (2)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의 현대사진 흐름전 ┗에릭 케셀스 ┗케이트 홀랜바흐 ┗코린 비오네트 (3) 로스앤젤레스 현대 미술관의 추억의 사진전 ┗헬렌 레빗 ┗아론 시스킨드 (4) 저자의 사진 자세와 흑백 작품사진 찍기 (5) LA 더 브로드 미술관의 흑백사진과 같은 목탄 회화 ┗로버트 롱고 13. 저자가 사랑하는 우리 문화예술을 찾아서 가. 낙산사와 부석사 나. 일연 국사의 〈의상전교찬시〉 다. 다시 찾고 싶은 문화 고적에서 (1) 닭실마을의 청암정과 미수 허목 ┃ (2) 양동마을 옥산서원 라. 추사 김정희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마. 건봉사와 사명대사 바.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감상한 서예작품 (1) 이삼만의 작품 ┃ (2)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유묵 사. 저자가 아끼는 우리 문화예술의 흔적 (1) 고서 《경민편》 ┃ (2) 문신과 김선구의 조각 작품 ┃ (3) 애장품, 전호의 수채화 (4) 품을 떠난 애증의 작품, 저자의 수채화은퇴자의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늦깎이 예술경험자의 진솔한 제언 이제 우리는 웬만하면 90까지는 살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있다. 태어나서 30여 년간을 배우며 익혀 살았고 30여 년간을 돈을 벌고 가정을 꾸리며 살았다면 그 후 30여 년간은 어떻게 생존해야 할 것인가? 예술은 원초적으로 사람과 친숙한 것이 아닌가? 저자의 전시회에 초대받은 지인들은 가끔, 예술은 재주를 타고나야 한다고 하는데 저자는 이를 부인한다. 누구나 배우지 않아도 그림은 그리고 지식이 없어도 예술작품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음악을 듣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가 말이다. 우리는 모두 잠재적 예술가이다. 늦깎이로 수채화, 사진, 서예를 취미로 12~13년간을 연마했지만, 그 진척은 매우 느린 편이다. “어중간한 취미는 참된 취미가 아니다”라는 명제가 저자의 취미활동에 거슬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무뎌진 자기 감각을 추스르고 삶과 예술을 새롭게 즐긴다는 보람으로 오늘도 박물관에서 대학교 등에서 계속하여 피교육생으로 예술작품을 창조하기 위하여 정진 중이다. 우리는 이제 마음과 물리적인 30여 년간은 새로운 창조의 교육, 예술의 삶으로 채워야 할 것이다. ■ 우리는 은퇴 후 이런저런 이유로 취미를 가질 수 있지만 참된 취미는 어중간한 취미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는지를 저자는 명백히 우리에게 그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예술작품을 창조하기 위하여는 여러 가지 이론적 뒷받침과 훈련도 필요하겠지만 충실한 삶을 살다 보면 그 흔적이 예술이 될 수 있으므로 우리의 현재의 삶이 현재 그대로도 좋다 하더라도 행복을 위하여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가야 할 당위성이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멋진 신중년, 노년기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먼저 노화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모든 짐을 벗어 버리고 붓과 카메라를 벗 삼은 지가 10수 년이 지나고 있다. 나이 들수록 기억과 지능이 감퇴하여 사회경제적으로 퇴보한다는 것을 부정하기 위하여 붓과 카메라를 잡았는가?신경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그림 등 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노화를 방지한다는 이론-사물을 관찰하는 능력, 형태와 색을 세밀하게 구분해야 하는 능력, 서예의 필법에 따른 예민하게 놀려야 되는 손의 조작, 감각기관과 사고의 연상에 따라 카메라를 조작해야 할 능력, 이 모두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예술 활동에 붙여지는 수식어이다
글 잘 쓰는 방법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김이석 (지은이) /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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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김이석 (지은이)
《실비명》의 작가 김이석의 글쓰기 비법이 담긴 《글 잘 쓰는 방법》이 출간되었다. 김이석은 평양에서 문학 활동을 시작하여 1.4 후퇴 때 고향이자 주요 활동 무대이던 평양을 버리고 홀로 월남했다. 1954년 《실비명》을 발표, 남한 문단에 그 이름을 크게 알리며 작가로서 두 번째 삶을 시작했다. 김이석은 전위적인 성격 순문예동인지《단층》 창간 동인으로서 의식의 흐름을 중심으로 하는 모더니즘적인 심리소설 미학을 추구했다. 남으로 내려온 뒤에는 월남 지식인들의 비참한 삶의 모습을 그린 작품을 주로 써왔으나, 대표작 《실비명》 《외뿔소》 《학춤》 《뻐꾸기》 등에서는 이와 별개로 꿈을 잃어버리는 주인공의 좌절과 상실감을 중심으로 인생의 비애를 표현하여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김이석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생활을 했음에도 그즈음 서정주, 김동리 등을 중심으로 한 남한 문단에서 그 존재를 부각시킬 수 있을 만큼 빼어난 역량을 드러낸 작가였다. 그러나 월남 작가라는 한계로 이제까지 비평적 조명을 충분히 받지 못해왔으나 근래 국문학계에서 김이석 재발견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지적인 면에서 이상(李箱) 문학에 비유할 만큼 실험적인 소설을 발표했고 한국 모더니즘 소설의 전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그의 평생 글쓰기 비법이 담긴 《글 잘 쓰는 방법》은 시와 소설은 물론 수필, 논문, 논술 등 모든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시원한 해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자기 성찰의 시간 제1장 문학과 문장 … 11 [1] 문학의 성장 … 11 [2] 문학과 언어 … 15 [3] 문학의 표현 … 18 [4] 언어의 사랑 … 22 [5] 좋은 문장 쓰기 … 24 제2장 문장의 5가지 기본원칙 … 28 [1] 표현의 의욕 … 28 [2] 집필의 자신 … 30 [3] 집필의 습관 … 33 [4] 독창적인 문장 … 37 [5] 문장과 책읽기 … 41 제3장 문장의 표현 … 44 [1] 문장의 단계 … 44 [2] 성실성과 실감 … 46 [3] 관찰이란 무엇인가 … 50 [4] 개성이란 무엇인가 … 62 [5] 용어란 무엇인가 … 70 [6] 간결성이란 무엇인가 … 75 제4장 문장의 구조 … 79 [1] 글감이란 무엇인가 … 79 [2] 구상이란 무엇인가 … 85 [3] 글머리(書頭)와 결말 … 93 제5장 작품이 되기까지 … 97 제6장 문장의 수사법 … 112 [1] 비유법 … 114 [2] 강조법 … 129 [3] 변화법 … 141 제7장 문체를 갈고닦기 … 160 [1] 문체의 발생 … 160 [2] 문체의 종류 … 161 [3] 문체의 선택 … 182 [4] 문체 발견의 요점 … 183 제8장 여러 문장의 작법 … 186 [1] 문장 양식의 구별 … 186 [2] 기사문 쓰는 법 … 189 [3] 서정문 쓰는 법 … 199 [4] 감상문 쓰는 법 … 214 [5] 수필 쓰는 법 … 224 [6] 서간문 쓰는 법 … 243 [7] 일기문 쓰는 법 … 267 [8] 기행문 쓰는 법 … 275 [9] 설명문 쓰는 법 … 284 [10] 논문 쓰는 법 … 291 제9장 논술문 쓰는 법 … 307 [1] 논술 글짓기의 본질 … 307 [2] 논술 글짓기의 요점 … 308 [3] 논술 글짓기의 제목 … 314 [4] 논술 글짓기의 모범 예문 … 322 제10장 퇴고·글다듬기 … 375 [1] 퇴고·글다듬기·교열·교정 … 375 [2] 퇴고의 방법 … 378 [3] 퇴고의 시기 … 379 제11장 시 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 380 [1] 시란 무엇인가 … 380 [2] 시 어떻게 쓸 것인가 … 386 소설 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문학을 지망하는 이들에게 … 417 소설 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 420 [1] 네 가지 어려움 … 420 [2] 작가의 조건 … 425 [3] 이중성의 장점 … 429 [4] 습관에 대한 조언 … 437 [5] 무의식 활용법 … 440 [6] 일정한 시간에 글쓰기 … 443 [7] 첫 번째 검토 … 445 [8] 자기 글 비평하기 … 450 [9] 작가로서 책 읽기 … 455 [10] 바람직한 모방 … 458 [11] 순수하게 바라보기 … 461 [12] 독창성의 뿌리 … 465 [13] 작가의 휴식 … 473 [14] 습작의 정석 … 476 [15] 무의식과 천재 … 481 [16] 재능의 해방 … 485 [17] 작가의 비법 … 489 [18] 몇 가지 잔소리 … 494어떻게 원하는 대로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한국 문학의 거목 김이석 선생이 전하는 글쓰기 감성비법! 시 소설 수필 논문 논술 글 잘 쓰는 전략! 좋은 글쓰기 모범을 보여주는 주옥같은 예문들! 한국 문학의 큰 산맥, 김이석 선생의 글쓰기 감성비결! 한국문학의 명작 《실비명》의 작가 김이석의 글쓰기 비법이 담긴 《글 잘 쓰는 방법》이 출간되었다. 김이석은 평양에서 문학 활동을 시작하여 1.4 후퇴 때 고향이자 주요 활동 무대이던 평양을 버리고 홀로 월남했다. 1954년 《실비명》을 발표, 남한 문단에 그 이름을 크게 알리며 작가로서 두 번째 삶을 시작했다. 김이석은 전위적인 성격 순문예동인지《단층》 창간 동인으로서 의식의 흐름을 중심으로 하는 모더니즘적인 심리소설 미학을 추구했다. 남으로 내려온 뒤에는 월남 지식인들의 비참한 삶의 모습을 그린 작품을 주로 써왔으나, 대표작 《실비명》 《외뿔소》 《학춤》 《뻐꾸기》 등에서는 이와 별개로 꿈을 잃어버리는 주인공의 좌절과 상실감을 중심으로 인생의 비애를 표현하여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김이석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생활을 했음에도 그즈음 서정주, 김동리 등을 중심으로 한 남한 문단에서 그 존재를 부각시킬 수 있을 만큼 빼어난 역량을 드러낸 작가였다. 그러나 월남 작가라는 한계로 이제까지 비평적 조명을 충분히 받지 못해왔으나 근래 국문학계에서 김이석 재발견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지적인 면에서 이상(李箱) 문학에 비유할 만큼 실험적인 소설을 발표했고 한국 모더니즘 소설의 전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그의 평생 글쓰기 비법이 담긴 《글 잘 쓰는 방법》은 시와 소설은 물론 수필, 논문, 논술 등 모든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시원한 해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 글쓰기는 현대인에게 지적교양의 수준! 우리는 하루하루 문장 속에 파묻혀 살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저마다의 방식?신문이나 텔레비전 또는 스마트폰 포털 검색 등?으로 아침 뉴스를, 하루 일이 끝난 저녁에는 저녁 뉴스를 읽거나 본다. 소셜네트워크(SNS)에 일상을 기록하고 모바일 메신저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눈다. 또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노트에 일기를 쓰고 이따금 편지도 쓰며 여러 형태로 자기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 우리는 하루도 문장을 접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다. 문장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면 새삼스레 놀라게 된다. 한마디로 문장은 오늘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손과 발이며, 소중한 눈이다. 또한 이 세상에 태어나 죽을 때까지 인간은 글을 통해 정신적 양식 대부분을 얻게 된다. 그러면 우리 삶에 이토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글은 무엇인가? 그에 대해 ‘입으로 말하는 대신에 글로 쓴 것이다’ 간단히 대답할 수 있으며, 그 대답에는 조금도 틀림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 대답만으로는 무언가 모자라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글은 ‘자기표현’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표현인 문장이 지닌 가치에 대한 대답이며, 이 책에서 독자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그 대답이다. 고치고, 고치고, 또 고쳐라! 글은 바로 그 사람 자신이라는 말이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문학을 지망하는 영국과 미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은 그의 작품들을 교과서 삼아 습작하며 작가의 꿈을 키운다. 그러나 그런 헤밍웨이도 한 작품을 집필할 때 무려 200번이나 고치고 다듬고 다시 쓰기를 거듭했다. 당송문학 8대가인 구양수는 자신이 쓴 글을 고치고 다듬어 완성하는 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여겼다. 그는 자신이 쓴 글을 문에 붙여놓고 드나들 때마다 보면서 수시로 고치고 다듬었다. 그는 글 잘 쓰는 비결을 세 가지로 요약했다. 그것은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것, 여기서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는 말은 자신이 쓴 글을 거듭 읽으며 고치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는 뜻이다. 김이석 선생이 풀어놓는 문장의 맛을 내는 비법! 문장의 원칙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글은 어디까지나 그 글을 쓴 사람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고야 만다. 연암 박지원의 《도강록(渡江錄)》은 그 나름대로 문장이 가진 맛이 있고, 현대 작가의 문장 또한 그 나름대로 가진 맛이 있다. ‘그렇다면 문장의 맛은 참으로 무엇인가?’ 누군가 되묻는다면, ‘문장의 맛이란 사과 맛 같아서 한 마디로 이야기할 수 없다’고 김이석은 말한다. 즉, 문장이 아주 좋다고 느꼈다 해도 말로 설명할 수는 없는 것이며, 결국 먹어보고 나서야 그 맛을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사과가 덜 익었다든가 잘 익었다든가, 벌레가 먹었다든가 거름을 많이 주었다든가, 사과 맛과 관계되는 온갖 이유들은 연구를 통해 알아낼 수 있다. 마찬가지로 문장에서도 이런 것에 중점을 두는 게 좋다든지,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더 낫고 이런 낱말이 더 어울린다는 따위의 연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곧 사과 맛을 설명할 수는 없어도 맛있는 사과를 열리게 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거름에 대해서는 찾아낼 수 있으리라. 《글 잘 쓰는 방법》에서 김이석은 문장의 맛을 내게 하는 거름과 그 거름을 써서 가꾸는 방법을 이야기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이끌어 간다. 김이석은 이 책에서 문학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문학의 기본을 터득하게 되면 거기에 따르는 문장 표현도 자연스레 배우고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자기 성찰·자기표현의 시간이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우리는 진실 된 글을 써야만 한다. 《글 잘 쓰는 방법》을 통해 독자 모두가 진실한 글을 쓰게 됨으로써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