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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창을 꿈꾸다
창연출판사 / 권현숙 (지은이) / 2020.06.06
12,000

창연출판사소설,일반권현숙 (지은이)
창연디카시선 3권. 수필가이면서 디카시를 통해서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권현숙 시인의 첫 시집이다. 저자는 물길과 인연이 깊다. 마당 앞에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곳에서 태어나 큰 강물이 흐르는 도시에?살며?넓은 바다를 동경하곤 했다. 그가?즐겨 찾는 샛강에서 만난?새와 바람과 풀꽃과 안개,?풀벌레와 갈대와?구름들이 순간순간?시가 되어 다가왔다. 득음을 꿈꾸고 절창을 꿈꿔오다 이번에 한 권의 디카시집으로 묶어 판소리 한마당 같은 완창을 펼친다.제1부_아버지의 봄 다솜 선물 불황 갱년기 아이러니 가을과 겨울 사이 불나비사랑 휴애리에서 세월의 강 비밀 해로 꿈꾸는 숟가락 아버지의 봄 너도 꽃 미분양 희망론 그 이유 봄의 힘 풀꽃시계 열려라 꽃길! 울타리 제2부_안개의 시간 이슬을 읽다 그들의 사랑 부부 어떤 생존법 특효약 찰나 빈집 허공에 비친 바다 이건 아니죠 춘정 예측불허 노목 그곳 안개의 시간 파꽃, 피다 사랑 비가 내리면 황혼 연가 생 제3부_혹서기 그때 혹서기 회한 회환 2 강 소확행 사랑을 보다 가을 이팝 사랑의 힘 투명한 등짐 고소한 슬픔 모를 일 발아 뒤를 읽다 이별 비나리 봄은 올까 명의 세류폭포 늪에게 묻다 제4부_나목 아래에서 동상이몽 나목 아래에서 빈집 2 상흔 슬픔의 덩굴 못 찾겠다 꾀꼬리 장도리 죽비 날개 입동 무렵 고백 편도片道 고백 2 다비식 기다림 겨울 저수지 시린 말 업둥이 우수와 경칩 사이 절창을 꿈꾸다 격세지감 분꽃나무 꽃이 피면 ■시집 해설 / 디카시를 쓸 것인가, 삶을 쓸 것인가 - 임창연(시인, 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 권현숙[권현숙 디카시집 해설] 시를 쓸 것인가, 삶을 쓸 것인가 임창연(시인, 문학평론가) 1. 작가의 정체성 작가는 끊임없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타인에게 들려주는 사람이다. 기록이라는 방식으로 그 이야기들은 전해진다. 문자가 있기 전에는 구전(口傳)을 통해 이어져 왔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다. 오히려 문자 이전에는 가까이 다가가서 귀를 기울여 들었다. 그림이라도 남겨져 있으면 무엇일까 하고 세심하게 살폈을 것이다. 지금은 문자의 범람과 기록의 홍수에 갇혀서 다 볼 수가 없고, 다 읽을 수도 없게 되었다. 반면에 과학 문명의 발달로 각종 휴대용 기기를 통해 읽기는 더욱 쉬워졌어도 사람들은 감성은 더욱 고립되고 거칠어져 간다. 미셀 푸코(1926-1984)는 1969년 프랑스 철학회의 회원들 앞에서 발표한 강의록인 「저자란 무엇인가」에서 ‘오늘날의 글쓰기는 표현의 필요성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것이다. 글쓰기는 그것 자체만을 근거로 삼고 있지 내재성의 형식으로 파악되지 않는다. 그러나 반대로 외면성의 전개 내에서 인식된다. 이는 글쓰기가 의미하는 내용보다는 의미하는 것의 성격에 따라 배치된 기호들의 유희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 또한 글쓰기의 규칙성이 그 한계 쪽으로 시험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글쓰기는 자신이 받아들여 사용하고 있는 이러한 규칙을 언제나 위반하고 있고 전도시키고 있다. 반드시 규칙들을 넘어서서 마침내 그 규칙 밖으로 나가고 마는 놀이처럼 글쓰기는 전개된다. 따라서 글쓰기의 핵심은 글 쓰는 행위의 고양된 정서나 한 언어 속으로의 주체의 개입이 아니라 글 쓰는 주체가 끊임없이 사라지는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미셀 푸코가 말하는 글쓰기는 끊임없는 진보를 말한다. 좀 더 효과적인 표현 수단을 통해 작가들은 독자들에게 접근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다양한 기록(매체)들을 통해 자신의 작품들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기를 원한다. 아직은 책이라는 보수적인 인쇄물을 통해 작가의 작품들이 남겨지고 전해진다. 과거에는 독자들이 직접 서점을 방문하여 책을 골라 읽었지만, 지금은 인터넷 매체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받고 온라인 서점을 통해 책을 주문한다. 그것이 시간과 비용 절약에서 꽤 유리하다. 디카시는 시대적 요청과 저자와 독자들의 공감으로 이 자리까지 온 것이다. 아직도 디카시를 폄훼하기도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 역시 자신들이 깨어져야 할 부분이지 이론적으로 설득할 시기는 이미 지난 것이다. 그것이 용어의 문제이든지 형식의 문제일지라도 몇 마디의 말로 떠들 것이 아니라 이론적인 논의로 도전할 문제이다. 그것이 오히려 디카시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논란이 있다는 것은 더 단단해지고 발전할 밑거름이 많아지는 것이기도 하다. 디카시를 처음 시작한 이상옥 교수는 물론이고 디카시를 쓰는 작가들은 디카시 장르란 황무지에서 디카시를 뿌려서 디카시를 거두는 수확자들이다. 그리고 그 기쁨을 알기에 끊임없이 시간과 물질을 들여서 디카시 농사를 하는 것이다. 이번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펴낸 권현숙 작가는 수필가이면서 디카시를 통해서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사람이다. 첫 디카시집을 내었다는 것은 그 가치를 충분히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가는 다양한 표현 방법을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알리는 사람이다. 작가는 책을 만들어 발표할 때 비로소 작가라는 진정한 주소 하나를 가지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2. 여자와 남자 이야기 이 세상은 사람만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남자와 여자라는 종족이 존재한다. 특히 여자라는 존재는 육체적인 면에서도 남자와는 차별성을 가진다. 그래서 달마다 생리를 하고 생리를 하는 동안에는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기도 한다. 그래서 달은 가장 여자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생리를 하는 시기를 달거리라고 부른다. 또한, 달이 초승달에서 보름달이 되고 보름달에서 그믐달이 되는 모양은 여자 임신하여 배가 불러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아울러 생리 주기도 달의 시간에 맞물려 있기도 하다. 디카시 「갱년기」는 여자가 일생에 한 번 맞닥뜨리게 되는 상실의 아픔을 이야기하고 있다. 달마다 붉게 꽃 피던 날들 있었네명자꽃 화르르 꽃불을 질러대도텅 빈 항아리 속어둠처럼 캄캄해진 가슴은 허허로움 만발한 봄을 지나네 - 「갱년기」 아버지라는 이름은 여자가 만나는 첫 남자이다. 그래서 어린 시절 경험의 기억에 따라서 남자에 대한 온전한 인상으로 남아서 일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러기에 무한한 사랑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애증의 대상이 된다. 그것이 지나쳐 불신의 관계로 형성되면 혐오의 대상으로 자리를 잡을 수가 있다. 다행히 작가의 아버지는 나이가 들어서 감사와 애련의 자리를 지나고 있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간에 건강상의 문제로 생의 고비를 넘기신 상태이다. 그러나 지금은 건강하시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래서 아버지의 봄이 더욱 찬란하고 아름답게 보였다. 첫 남자 아버지가 환생의 봄을 지나고 있다. 겨울 끝자락 즈음생사의 경계를 다녀오신 후캄캄한시간을 지나 돌배나무 아래꿈인 양 봄 속을 거니는 당신 아, 이토록 고운 봄날 또 있었던가요 - 「아버지의 봄」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족을 이루는 것은 한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과 같다. 만약 그러한 관계가 건강하지 못하고 파괴가 되면 그 나라는 결국 무너지게 되어 있다. 잘 사는 나라일수록 가족이라는 울타리도 튼튼하다. 작가의 어머니 아버지는 단란하게 익어가는 중이다. 부모의 삶은 자식들이 그대로 이어지게 된다.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은 대부분 무리 없이 든든한 가족 구성원으로 만들어진다.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에서 작가의 가정 모습도 반영되고 있으리란 생각을 해 본다. 푸른 날들을 지나하얀 세월에 닿을 동안맵고 싸한 눈물이 흘렀지 이제는 달큰하게 익어가는 당신과 당신 - 「부부」 3. 사랑한다는 것은 작가의 글은 마음에 담겨있는 생각들이 흘러나와 문장을 적시고 있다. 비가 내려도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제일 먼저 생각으로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 특히 비가 내리는 날은 마른 기억들도 촉촉하게 젖어서 추억도 움트는 날이 된다. 찻집에 앉아서 차를 마시는데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의 지문에 기록된 사람이다. 비가 내리는 데도 찻잔 속에 달이 뜨다니, 그게 바로 그대라는 사람이다. 달이야 어딘들 못 뜨겠는가! 그대가 있는 곳이 하늘이고 우주인데 말이다. 젖을수록 또렷이 돋아나는 그대 생각 여태도 붉어서 기어이 범람하는 그리움 오늘은 찻잔 속 달로 뜨는가 - 「비가 내리면」 사랑과 이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같은 쌍둥이다. 아무리 이승에서 행복하고 열렬히 사랑해도 이별은 다정한 친구처럼 다가와 속삭인다. 이제 떠날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별한다는 것은 사랑의 계약서를 다시 돌려주는 것이다. 돌려주지 않아도 반드시 시간이라는 통지서가 날아든다. 아무리 따뜻한 손이라도 놓아주고 기억만을 남겨야 한다. 그래서 이별은 늘 아프다. 단단히 질러둔 마음의 빗장만 풀어 달랬지누가 손까지 아주 놓으랬나 - 「이별」 아직도 사랑할 시간이 남아 있고, 사랑할 사람이 곁에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야 한다. 세상에 가장 지고지순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어머니 사랑이 아니겠는가? 여자는 시집을 가면 엄마의 마음을 알고 아이를 낳으면 더더욱 잘 알게 된다. 여자는 출가외인이라 말하지만, 요즘은 시집을 가도 친정을 시댁보다 더 많이 드나드는 세대가 되었다. 특히나 시골에 친정을 둔 딸들은 농산물 수확 시기가 되면 소주병에 참기름이며 친정에서 바리바리 싸준 먹을거리를 가득 싣고 온다. 친정의 부모는 자신들의 먹거리보다 자식들을 위해 농사를 짓는다는 말이 맞을 것 같다. 더 이상의 큰 사랑의 표현이 또 어디 있을까? 깨를 털듯 조심조심깨알 같은 자식들 여태도 애잔하신가돌아오는 보따리마다갈퀴 같은 손으로 꾹꾹 찔러주시는엄마표 사랑 두 병 - 「고소한 슬픔」 4. 멈추지 않을 노래들 디카시는 즉흥적이고 찰나적으로 만나지는 작품들이 정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반시처럼 두고두고 문장을 만지는 것은 디카시로서의 맛을 잃었다고 볼 수 있다. 펄떡펄떡 뛰다가 잡혀서 접시에 올려진 싱싱한 생선회처럼 써져야 한다. 그런 시가 진정한 디카시라고 말할 수 있다. 남들이 모를 것 같지만 대체로 보면 알 수가 있다. 그게 바로 쓰인 건지 묵혀 둔 사진에다 문장을 붙여놓은 건지 말이다. 좋은 디카시가 제대로 만들어지려면 사진이 먼저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것은 보는 눈이 먼저 열려야 한다는 말이다. 최현숙 작가의 디카시 「가을과 겨울 사이」는 사진 자체로도 탁월하다. 흔히 반영이라고 불리는 사진이다. 이런 장면을 발견하는 것도 타고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더군다나 빗물에 고인 캔버스라니 더욱 놀랍다. 작가 충분한 사진의 수련도 거쳤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가을과 겨울 사이가 짧다고 하지만 이 디카시에서의 행간은 참으로 깊고 먼 생각이 자리하고 있다. 빗물 캔버스에 늦가을이 그려놓은 자화상 날 잊지 말아요 당부가 꿈결처럼 깊고 푸르다 - 「가을과 겨울 사이」 아주 예쁘고 아름다운 걸 보면 왠지 슬프고 눈물이 나는 경우가 있다. 흔히 찬란한 슬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작가는 예쁜 분꽃들이 무더기로 피려는 걸 보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꽃은 피면 지는 것이 운명이듯이 사람도 화려한 때가 지나면 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다. 그래도 어쩌나 꽃은 매년 피고 지지만 엄마는 꽃보다 힘이 세고 늘 씩씩하기만 해 보이는걸요. 엄마의 코티분 향기산비알 가득 흘러다니는 봄날향기 따라 훌쩍울 엄마 먼 길 떠나실까 덜컥 겁이 나꽃 얼굴만 봐도 눈물 납니다 - 「분꽃나무 꽃이 피면」 권현숙 작가의 원고로 해설을 쓰려고 작품을 고르려다 보니 이 작품도 쓰고 싶고 저 작품으로도 이야기를 쓰고 싶을 정도로 좋은 작품들이 많았다. 일부의 작품만 다루려니 아쉬움도 많았다. 그만큼 작가의 디카시 수준이 고르고 좋다고 말할 수 있겠다. 잘 써진 디카시 한 편을 만난다는 것도 참으로 기쁜 일이다. 그런데 받아든 원고에는 많은 빛나는 작품들이 있어서 읽는 시간 내내 즐거웠다. ‘절창을 꿈꾸다’는 말처럼 누구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싶지만, 누구나 명창이 될 수는 없다. 권현숙 작가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통해 디카시의 명창 반열에 들어선 것이다. 독자들도 이 디카시집을 읽는 동안 충분한 공감을 하리라 생각한다. 끝으로 「절창을 꿈꾸다」를 소개하며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금방이라도 닿을 것만 같아 다가서면저만치또 달아나버려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거리 늘 먼 발치만 허락하는 그대여! - 「절창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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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 / 남은주 글 /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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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건강,요리남은주 글
쉽고 간단한 가정식 레시피. 아침, 브런치, 점심, 티타임, 저녁으로 하기 좋은 요리를 엄선하여 쉽게 요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레시피를 알려준다. 또한 손님 접대나 원하는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응용할 수 있는 식탁 차리기 노하우, 예쁘게 요리한 음식을 선물하는 방법, 그릇 구매 요령과 활용 등의 정보와 남은 재료를 이용하여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까지 담았다. breakfast 아침 : 메뉴는 간단히, 정성은 가득히! 따뜻한 토스트 버터 토스트 바게트 프렌치토스트 든든한 토스트 양배추 토스트 콘 토스트 피자 토스트 바나나 토스트 바삭바삭 시리얼 건과일 시리얼과 견과류 시리얼 사과 샐러드 시리얼 샐러드 요구르트 시리얼 상큼한 과일 샌드위치 과일 샐러드 과일 샌드위치 참치·양파 샌드위치 햄·치즈 샌드위치 고소하고 쫄깃한 잉글리시 머핀 샌드위치 잉글리시 머핀 샌드위치 감자 샐러드 플레인 팬케이크 감자 팬케이크 감자 볶음, 계란, 바게트 세트 부엌 이야기 아침 식사를 거를 때 간단한 포장으로 도시락 준비하기 소시지 덮밥 갈릭 볶음밥 명란젓 볶음밥 베이컨·양배추 덮밥 심플 가지 구이 마와 낫또 치즈·계란 덮밥 꼭꼭 눌러 만든 오니기리 잔새우 오니기리 미소구이 오니기리 연어 구이 정식 연어 구이와 바지락 미소국 온천계란과 시금치 무침 부엌 이야기: 작은 소품으로 매일 똑같은 식탁 분위기 바꾸기 brunch 브런치 : 아침과 점심 사이 햄·치즈, 아보카도?치즈, 달걀 파니니 샌드위치 아보카도·연어 샌드위치 한 접시로 준비한 토스트 세트 갈릭 토스트 오렌지 샐러드 바냐카우다 소시지 프리타타 카레 도리아 향긋한 허브향 꽁치·허브 빵가루 구이 펜네아라비아타 꽁치·허브 빵가루 구이 치킨 카차토레 파인애플소스 치킨 구이 미트소스 감자 그라탕 미트소스 감자 그라탕 부엌 이야기:: 작은 테이블, 1~2인용 상차리기 lunch 점심 : 혼자 먹는 점심일수록 더 맛있고, 예쁘게 양배추·베이컨 파스타 냉토마토 파스타 심플 토마토소스 파스타 가지·토마토소스 파스타 오징어·버터갈릭소스 파스타 붓카케 우동 시원하게 먹는 이색 우동 명란젓 우동 어묵 우동 기본 소바 자루 소바 도로로 소바 무·파 소바 가케소바 토리츠케 소바 야끼소바 :: 부엌 이야기:: 한 가지 그릇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유부 덮밥 야채·미소소스 덮밥 마파가지 덮밥 로코모코동 삼겹살·야채 볶음 덮밥 담백하고 깔끔한 돼지고기·양배추 볶음 돼지고기·양배추 볶음 모시조개 미소국 돼지고기·발사믹소스 구이 치킨·야채 흑식초 조림 아보카도소스 치킨소테 닭 날개 구이 최고의 다이어트 요리 소스 닭가슴살 닭가슴살과 샐러드 마른 톳 조림 연어 뫼니에르 드라이카레 남은 재료로 뚝딱 만드는 버섯소스 오므라이스 버섯소스 오므라이스 돌돌 말아먹는 재미 LA 김밥 김밥용 밥과 재료 우엉 볶음 :: 부엌 이야기:: 용도와 분위기에 맞는 그릇 활용법! 티타임 teatime:달콤한 집 카페, 매일의 티타임 블루베리 크레페 플레인 와플 바나나 클라푸티 구운 푸딩 플레인 스콘 :: 부엌 이야기:: 나만의 티타임, 디저트 카페 만들기 베리베리 쿠키 오렌지 파운드케이크 케이크사레 아몬드 비스코티 홍차 쉬폰케이크 :: 부엌 이야기:: 맛있는 요리 선물, 예쁘게 포장하기 dinner 저녁: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저녁 밥상 닭고기 동그랑땡 스코치에그 건강한 한 접시 우엉·쇠고기 볶음 우엉·쇠고기 볶음 당근 무침 치라시즈시 대구 구이 오징어·무 조림 매콤한 꽁치 조림 꽁치 조림 감자 샐러드 :: 부엌 이야기:: 예쁘다고 무턱대고 사면 안 돼요. 현명한 그릇 구매 요령! 돈가스 카레 토마토 하이라이스 두부 스테이크 파소스?돼지고기 구이 홈파티에 어울리는 새우볶음밥과 닭다리 구이 새우 볶음밥 닭다리 구이와 감자 구이 케첩소스 탕수육 등갈비 양념 구이 정성 가득 통등심·가르반조 조림 등심·로즈마리 절임 통등심·가르반조 조림 :: 부엌 이야기:: 손님을 초대했을 때, 테이블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방법 간단 레시피 참치·양파 덮밥 오렌지 마멀레이드 잉글리쉬 머핀 베이컨·계란 팬케이크 치즈·감자 팬케이크 소시지·양배추 덮밥 가지 절임 연어구이 오니기리 미소소스 야채스틱 화이트소스 버섯 그라탕 매실장아찌 드레싱 샐러드 타고라이스 야끼소바 샌드위치 다진 고기 소보로 치킨 샌드위치 닭 날개구이 오므라이스 타르타르소스 연어 뫼니에르 갈레트 치즈 스콘 오렌지 파운드케이크 디저트 간단 티라미수 버터 케이크 초코 비스코티 우엉 조림 대구·미소 구이 꽁치 구이 돈가스 감자 고로케 두부 구이분위기 있는 카페 스타일로 차려내는 원플레이트 가정식 혼자라고 대충 차려먹지 말자! 예쁘고 간단한 1인용 밥상 차리기 혼자 차려 먹기 귀찮아서 대충 간단한 음식으로 허기를 면하거나, 큰 맘 먹고 음식을 해놓으면 버리는 것이 더 많다거나, 그도 아니면 맞벌이에 지쳐 주중에는 식탁을 차리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을 것이다. 집 밥이 몸에 좋고 맛도 좋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매일의 밥상을 차린다는 것은 어지간히 부지런하지 않으면 언제나 어려운 일. 항상 마음이 불편한 외식을 하는 독자들을 위해 우사기가 쉽고 간단한 가정식 레시피를 제안한다. 아침, 브런치, 점심, 티타임, 저녁으로 하기 좋은 요리를 엄선하여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친절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1-2인분을 기준으로 만들어 조리하기도 더욱 편해졌다. 아침, 브런치, 점심, 티타임, 저녁으로 짜여진 친절한 레시피에 우사기의 꼼꼼한 살림 노하우까지 들여다보자. 간단한 요리라고 대충 만들자는 생각은 금물! 혼자 먹을 때일수록 더욱 예쁘고 분위기 있는 요리를 차려내 보자. 손님 접대나 원하는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응용할 수 있는 식탁 차리기 노하우, 예쁘게 요리한 음식을 선물하는 방법, 그릇 구매 요령과 활용 등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살림꾼 우사기의 깨알 같은 부엌 이야기, 거기에 남은 재료를 이용하여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 레시피까지 담았으니 이제는 외식하지 말고 가족을 위한 따뜻한 식탁을 직접 차려보는 게 어떨까.
부자수업
마음의숲 / 법상 (지은이) / 2023.11.11
20,000원 ⟶ 18,000원(10% off)

마음의숲소설,일반법상 (지은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 내 주변에 부자가 될 수 있는 기운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은 인간의 운명에 부를 끌어당길 수 있는 근원적인 속성에 대해서 파헤치는 일종의 비밀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경제학자도 아니고 재벌 사업가도 아닌, 바로 스님이 전해주는, 부자가 되기 위한 이 특별한 수업은 단순히 돈을 다루는 방법을 넘어서 돈을 불러오는 인간이 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수많은 인연의 그물망, 그리고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의 법칙에 의해 이루어져 있다고 스님은 말한다.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당신이 부를 불러올 수 있기 위해 어떤 마음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법상 스님의 특별한 부자수업이 펼쳐진다.작가의 말 ...4 부자수업 _ PART 1 제 1 장 세상의 부를 끌어당기는 방법 당신이 가난한 이유 ... 24 외부에는 나를 괴롭힐 수 있는 것이 없다 ... 27 가난하다는 생각이 있을 뿐, 가난은 없다 ... 29 자기에게 본래 갖추어진 찐부자 찾기 ... 31 퇴직, 인생2막을 여는 마음가짐 ... 33 타인의 풍요를 내 것으로 만드는 마술 ... 35 나에게 있는 것과 없는 것, 무엇을 볼 것인가 ... 37 추구하지 말고 충족하라 ... 39 k-초딩이 말하는 진정한 행복 ... 41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진정 충족되려면 ... 43 수십억을 날렸는데, 아무 일 없는 이유 ... 45 제 2 장 내 안을 부로 채워넣는다는 것 나는 세상을, 세상은 나를, 살린다 ... 50 돈 없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행 ... 54 끊임없는 경쟁의 세상에서 벗어나려면 ... 56 괴로움이 있는 거기에 있으라 ... 58 좋고 나쁜 모든 것으로 진리는 온다 ... 60 돈이 없는 바로 거기로 가라 ... 62 내 뜻대로가 아닌 시절 인연 따라 오고 간다 ... 65 첫 번째 자리, 두 번째 자리 ... 69 오고 가도록 냅 둬! 렛잇비(Let It Be)! ... 72 복덕은 본래 구족 되어 있다 ... 75 제 3 장 결국 모든 것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병도 가난도 마음이 만들 뿐 ... 80 생각이 없다면, 당신은 무엇인가 ... 83 재산보다 더 가치가 있는 이것 ... 85 지나간 것이 나를 괴롭힐 때 ... 89 후회와 자책은 생각일 뿐 ... 92 성공도 실패도 있는 것 같을 뿐 ... 94 괴로움을 건너뛰지 말라 ... 96 너희 앞에 있는 것을 알라 ... 99 지금 있는 것에 대항하지 않으면 ... 101 고통, 병, 역경이 오는 이유 ... 104 진정한 치유는 자기 생각을 치유하는 것 ... 106 집, 차, 돈보다 더 귀한 것 ... 108 부자수업 _ PART 2 제 1 장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균형의 법칙 ... 114 복수할 것인가 용서할 것인가 ... 116 아들이 된 원수 ... 119 내보냄의 법칙 vs 끌어당김의 법칙 ... 122 주는 것 = 받는 것 ... 125 업을 지음과 동시에 받는다 ... 128 ‘부자’를 원했는데 ‘가난’이 오는 이유 ... 132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 상태 ... 136 원금의 수백 수천 배를 받는다 ... 139 죽기 직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 142 제 2 장 부족이라는 허구, 삶은 이미 충분하다 부족하다는 생각, 못났다는 생각 ... 146 본래는 풍요롭다 ... 150 몸과 입과 생각의 순서대로 실천하라 ... 154 생각을 믿지 말라 ... 158 당신이 가난한 이유 ... 162 두려워서 vs 사랑해서 ... 165 퇴보가 아니라 진보하고 있다 ... 169 ‘토대 생각’을 전환시키기 ... 173 제 3 장 돈, 어떻게 벌 것인가 비우고 살 것인가? 채우고 살 것인가? ... 176 스님이 세속적인 돈 이야기를 하는 이유 ... 179 돈은 중립적이다 ... 181 좋은 돈과 나쁜 돈의 기준 ... 185 돈을 벌 때의 마음가짐 ... 187 돈을 끌어들이는 생각 에너지 ... 189 돈이 부족하다는 생각 ... 192 더 많은 돈을 원하는 마음 ... 194 돈은 나쁘고 더럽다는 생각 ... 196 돈에 대한 두 가지 생각의 대립 ... 197 돈에 관한 자기규정의 원칙 ... 199 돈을 못 벌게 하는 두 가지 생각 ... 202 어떻게 부자마인드로 바꿀 것인가 ... 204 사소한 친절, 작은 나눔에서 시작하라 ... 206 먼저 말하고 행동하라 ... 210 자비와 나눔을 방해하는 목소리 ... 212 돈은 하나의 에너지일 뿐 ... 214 부자와 가난 속에서 균형 있게 배운다 ... 217 가난수업과 부자수업, 더 중요한 건 졸업 ... 219 우주의 무량대복을 끌어다 쓰라 ... 222 풍요의 의식이 돈을 끌어당긴다 ... 224 제 4 장 마음으로 삶을 창조하는 방법 뜻대로 다 이루어질 수 있을까? ... 230 부자가 되려면 인과 연이 화합해야 한다 ... 233 삶을 창조하는 마음은 과연 무엇일까? ... 235 ‘느낌’이 삶을 창조한다 ... 238 무엇을 느낄지는 내가 결정한다 ... 241 스마트폰 너머로 시선을 돌려보라 ... 244 느낀 대로 더 많이 느낄 기회가 부여된다 ... 246 작은 것 속에서 큰 기쁨을 누리는 감각 ... 249 최고 사업가의 조건, 더 많이 감동하고 감탄하라 ... 253 본래 완전하며 풍요로움을 깨닫기 ... 257 비교를 넘어선 공성의 자각 ... 260 1만 원의 결핍과 풍요 ... 262 ‘생각’이 삶을 창조한다 ... 264 생각이라는 창조에너지 ... 266 스스로 쳐 놓은 ‘울타리’를 걷어치우라 ... 268 같은 생각하는 사람을 끌어당긴다 ... 270 원격 치유의 비밀 ... 272 집착 없이 원할 때 이루어진다 ... 274 진급을 원했는데 낙선이 오는 이유 ... 276 집착을 놓았는지 확인하는 방법 ... 278 ‘의식’이 삶을 창조한다 ... 281 인식하는 대로 경험된다 ... 283 현실은 곧 마음의 투사 ... 286 마음을 관찰해야 하는 이유 ... 288 책임감 있게 마음 쓰기 ... 290 창조된 모든 것은 허망하다 ... 293 공한 가운데 마음껏 창조를 즐겨라 ... 294 제 5 장 업, 운명을 뛰어넘어라 업보와 황금률, 균형과 유인력의 법칙 ... 300 천만 원을 사기 친 결과 ... 303 아버지를 죽인 원수, 복수하고 말 테다! ... 306 지혜롭게 복수하는 방법 ... 309 행복도 좋고, 불행도 좋은 이유 ... 312 악한 자가 복을 받고, 선한 자가 괴로운 경우 ... 315 우주는 업을 저축하는 은행, 이자의 법칙 ... 319 업장은 소멸될까? 끝끝내 받아야만 할까? ... 323 똑같이 지었는데 다르게 받는 이유 ... 326 첫째, 행위의 주체가 누구냐? ... 328 둘째, 행위의 대상이 누구냐? ... 332 좋은 스승, 좋은 도반을 곁에 두는 공덕 ... 334 셋째, 과보를 받는 시간은 언제인가? ... 337 넷째, 과보를 받는 공간은 어느 곳인가? ... 341 업보를 다르게 받는 4가지 종류 ... 344 바로 지금, 과거와 미래의 업을 바꿀 수 있다 ... 346 업을 전면적으로 수정하는 2가지의 실천 ... 348 제 6 장 자기다운 방식으로 부자가 되라 행복한 것이 삶 본연의 모습 ... 352 가장 아름답고 멋진 일 ... 354 우연히 존재하는 것은 없다 ... 356 한마음 법신불, 오직 이 마음 뿐 ... 359 어리석은 중생이 아니라 완전한 부처 ... 362 나답게 사는 것이 곧 진리답게 사는 것 ... 365 싫은 상황을 해결하는 붓다의 방식 ... 369 자기답게, 자연스럽게, 집착 없이 ... 372 언제나 성공적이 되려면 ... 378★ ‘부자’를 원했는데 ‘가난’이 오는 이유를 말하다! ★ 부자이면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과 지금 가난하지만 부자로 살고 싶은 젊은이들을 위한 찐부자 이야기! ★ 워런 버핏도, 일론 머스크도 알려주지 않았던 부자 되기 비법에 대한 책!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로 우주에 풍요를 내보냄과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하다! ▶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비밀지침서! 법상스님의 특별한 부자수업 이 책 <부자수업>은 ‘마음이 부자이면 되는 것이니 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오’ 라는 뻔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고 시중의 경제경영서와 같은 뻔하디 뻔한 ‘돈 버는 방법’ 같은 이야기도 더욱더 아니다. 머리말에서도 밝혔듯이 ‘돈을 버는 방법 속에 비움의 지혜가 있고, 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서도 현실에서는 돈을 벌 수 있는 이야기다. 지혜롭게 부자가 될 수 있다면, 부자와 가난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더 쉽고 자연스럽게 부는 저절로 끌려오기도 한다. 부를 끌어들이는 쉽고 강력한 법칙.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법상스님만의 특별한 부자수업이다. ▶ 당신이 가난한 이유는? 그동안 불교교리, 경전해석에 대한 강론들을 설법하며 수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공부를 전해온 법상스님이 진정한 부에 이르는 쉽고 강력한 법칙 <부자수업> 신작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가 가난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문제는 ‘나는 부족하다’라고 하는 결핍된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스님은 생각이 일어남과 동시에 어떠한 지연도 없이 그 에너지가 우주 끝으로 퍼져 나간다고 하는 비국소성(non-locality) 양자물리학을 인용,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는 돈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우주로 내보내지 말고 먼저 돈을 끌어들이는 생각인 풍요의 에너지를 내보내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 번째 단계라고 했다. 내보냄의 법칙이 곧 끌어당김의 법칙이며 말 그대로 우주 끝까지 그 생각의 에너지는 전달되고, 그 비슷한 주파수로 진동하는 또 다른 생각과 즉각적으로 공명하게 되어 진동이 일어나서 그 에너지가 되돌아올 때는 함께 공명했던 많은 비슷한 에너지들을 끌어와서 창조 활동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은 자신이 가난하다는 생각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니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가난하다’라는 에너지를 내보내니 우주가 가난을 보내주는 것이다. 똑같은 연봉을 받아도 누군가는 행복하고 누군가는 괴로울 수 있다. 같은 현실이지만 만족하고 나누면서 행복해하는 사람에게는 우주 법계가 더 많은 풍요로움을 가져다준다. 반면 내 연봉은 적다, 나는 가난하다는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에게는 그만큼 밖에 보내줄 수 없다. - <부자수업> p127, “‘부자’를 원했는데 ‘가난’이 오는 이유” 중에서 ▶ 부자이면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과 지금 가난하지만 부자로 살고 싶은 젊은이들을 위한 찐부자 이야기!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가난하다는 생각에 계속 축적하느라 인생을 궁핍하게 사는 사람들 그리고 돈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고 싸우고 괴로워 하는 사람들 무엇보다 가난하지만 부자로 살고 싶은 젊은이들을 위하여 진짜 부자로 사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법상 스님은 오랜 세월 군승(軍僧)으로 지내며 장병들에게 설법과 강연을 할 때마다 무조건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으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수많은 젊은이들이 사회로 나가 취직을 하고 돈을 벌려고 할 때, 진정한 찐부자가 될 수 있는가를 알려주고 싶어 이 책 <부자 수업>을 강연했다고 한다. 법상스님은 또한 돈이 많은 사람들일수록 더 돈에 쪼들려 산다며 아무리 수조 원을 벌어들이는 회사일지라도 들어갈 것들이 더 많아져서 결코 만족해지지 못하기 때문에 당신이 부자임에도 가난하게 사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본래 무엇이든 과도하게 집착하면, 그것을 얻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게 되고, 계속해서 얻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는 기운이 당신에게 모이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지속해서 가난하고 궁핍한 상태에 놓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다. - <부자수업> p186, “더 많은 돈을 원하는 마음” 중에서 그러면 어떻게 돈을 벌어야할까. <부자수업> PART 2에서 ‘돈을 벌 때의 마음가짐’과 ‘돈을 끌어들이는 생각 에너지’, ‘돈에 대한 자기규정의 원칙’ 등은 물론 ‘스님이 세속적인 돈 이야기를 하는 이유’까지 기술하며 구체적으로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 당신에게 주어진 부의 자산을 잘 헤아려보라! 법상 스님은 부자이든 가난한 자이든 인간에게 주어지는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고 보이지 않는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지금 손에 쥐어져 있는 것이 고작 몇 푼 밖에 안되는 돈과 막막한 고난뿐이라면 그것 역시 먼 우주의 이치에서 당신의 자산이 된다. 현금으로 당장 환산되지 않는 답답한 불행이라고 해도 그건 당신이 먼 미래에 무언가 이루어내기 위해 거쳐야만 했던 하나의 깨달음의 씨앗이기도 하다. 지금 닥친 어려움을 자산으로 생각하고 귀한 우주의 보물이라고 생각하면서 먼 미래에 당신의 부를 늘려줄 가능성으로 여겨라. 부자의 생각이다. 실패했어도 다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그렇다. 법상 스님은 이 세상에 이유 없이 닥치는 불행은 없으며 온 우주를 통틀어 당신이 불행해지기를 바라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고 한다. 이 우주의 기운데 당신을 맡긴 채 당신의 불행마저 삶의 장애물이 아닌, 부를 축적해가기 위한 커다란 자산으로 여기라는 것. 그렇다면 우주는 그 존재 자체가 바라고 바라왔듯이 당신이 많은 부를 얻고 행복해지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도울 것이다. 행복하고 순탄할 때뿐만이 아니라, 불행하고 힘들고 괴롭고 잘 안 풀려나갈 때, 그때도 우리 인생에 놀라운 가피와 은혜로 깃든 순간들이다. 누구나 힘들고 괴로웠던 순간들을 통해 큰 의식의 도약을 이루거나, 무엇을 깨닫곤 한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함에도 사람들은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고통, 좌절, 절망의 순간이야말로 매우 효과있는 깨어남의 순간이다. 행과 불행, 순경과 역경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가르치고 있다. - <부자수업> 중 p.54, “좋고 나쁜 모든 것으로 진리는 온다.” ▶ 우주가 저절로 ‘나’를 돕게 만들어라 우주는 언제나 ‘내보낸 것이 곧 끌어당겨진다’라는 균형의 법칙에 따라 운행된다. - <부자수업> P116 “내보냄의 법칙 vs 끌어당김의 법칙” 중에서 책에서 법상스님은 이 우주는 ‘내 생각의 스캐너’인 것이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내보내면 그것이 스캔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고 한다. 그것이 균형의 법칙이며 업의 법칙이고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나는 풍요롭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부족하다, 결핍되어 있다’라고 생각할 때와 ‘나는 풍요롭다, 부자다, 충분히 만족한다’라고 생각할 때는 천지 차이가 난다. 인색하게 굴 때와 베풀 때,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내가 풍요롭다고 생각되면 돕고, 나누고, 보시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밖으로 내보내며 그 사람의 의식 자체가 베푸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면, 우주 법계는 무한정 가져다준다. 그렇게 내보낸 것은 상상할 수 없는 큰 복락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이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가 바로 그 뜻이라고 말한다. 내가 사라지고,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으며, 자연스럽게 자기답게 행하게 되면, 그 일은 더는 내 일이 아니라 우주 법계의 일이 되어버린다. 저절로 우주가 나를 돕기 시작한다. - <부자수업> P362, “자기답게, 자연스럽게, 집착 없이” 중에서 특히 스님은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를 <부자수업>에 중심 화두로 내세우며 내가 마음을 내면 세상은 그것을 드러내 주니 그 마음을 먼저 ‘풍요’로 지어내는 것이 부를 만드는 것이고 부자로 사는 일이라고 한다. ▶ 법상스님, 매 회 1000여 명 넘는 법회와 15만여 구독자와 소통 동국대 대학원에서 불교를 공부하다가 발심 출가한 뒤 오랜 세월 깨달음을 찾았다. 불교의 가르침은 물론이고, 동서고금의 영성, 종교, 명상단체와 역사 속의 성자와 스승 등을 두루 찾았으며, 갈고 닦았고, 절망했다. 결국 돌고 돌아 방편을 뺀 초기불교와 선불교에 눈뜨면서 더이상 찾지 않을 수 있었다. 현실에서는 20년 남짓 군승(軍僧)으로 재직하며 군인들에게 마음공부를 전했고, 동시에 인터넷 마음공부 모임인 ‘목탁소리’를 이끌었다. 현재는 사단법인 대원회 상주 대원정사와 해운대 목탁소리 주지로 있으며,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종교를 초월해 15만여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특히 매주 실시간으로 열리는 해운대 목탁소리 토요법회와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는 매 회 1,000여 명 이상의 도반들이 온오프라인 법회에 동참하고 있다. 스님의 설법은 자상하지만 파격적이고, 쉽지만 강력하다. 무엇을 하라고 하는 것이 없음에도,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괴로움은 쉬고, 삶이 변화된다. 저서로는 ‘눈부신 오늘’,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반야심경과 선공부’, ‘금강경과 마음공부’, ‘수심결과 마음공부’, ‘365일 눈부신 하루를 시작하는 한마디’,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 ‘날마다 해피엔딩’ 등이 있다. 2005년에는 ‘한국문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부유함이란 없다가 생기고 생겼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본래부터 늘 갖추어져 있었던 것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진짜 부자가 된다.- <부자수업> 중 “자기에게 본래 갖추어진 찐부자 찾기” 상대방의 위대한 점에 대해 내 일처럼 칭찬해주고, 찬탄해주고, 진심으로 기뻐해줄 때, 놀랍게도 그의 위대한 덕목들이 내 것인 것처럼 나에게도 공명한다. 이것이 수희찬탄(隨喜讚嘆)의 공덕이다. - <부자수업> 중 “타인의 풍요를 내 것으로 만드는 마술” 지금 여기에 이미 있는 것들, 추구할 필요가 없는 것들과 만나 보라. 추구하지 말고, 충족하라. 추구하고 갈구하는 궁핍을 창조하는 마음보다는, 만족과 감사라는 풍요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바꾸어 보라. 그것이 곧 당신의 삶을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부자수업> 중 “추구하지 말고 충족하라”
쪼물딱루씨의 손뜨개 인형
도림북스 / 김윤정 (지은이) / 2021.05.10
22,000

도림북스취미,실용김윤정 (지은이)
손뜨개 인형이 처음인 사람은 어떤 것들이 궁금할까, 어떤 것들이 어려울까를 생각하며 누구나 쉽게 코바늘 손뜨개 인형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쪼물딱루씨의 마음을 담은 책이다. 코바늘이 처음이어도 앉은 자리에서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왕초보용 과일 인형부터 실력이 늘어나면서 난이도에 따라 뜰 수 있는 동물 인형, 사람 인형까지 정말 다양한 인형을 소개한다. 손뜨개 인형이 처음이어도 《쪼물딱루씨의 손뜨개 인형》으로 시작하고 고수가 될 수 있도록 인형을 뜨는 과정을 통해 코바늘 뜨개 기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자연스럽게 기법을 익히게 해준다. 책 속 모든 인형의 그림 도안을 담고 있으며, 코바늘 인형에서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조립하기에 대해 과정 사진과 일러스트로 상세히 알려준다. Basics 손뜨개의 기초 Tools 도구 Crochet sign 코바늘 뜨개 기호 How to start 시작하기 Part 1 처음 인형 쪼꼬미 과일(사과, 복숭아, 서양배, 아보카도, 귤, 레몬, 체리, 딸기, 바나나) 귀요미 과일(체리, 사과, 복숭아, 서양배, 아보카도, 귤, 레몬, 딸기, 바나나) Part 2 인형 놀이 소년과 소녀 알로하 개미와 얼룩 고양이 Part 3 야미얌 친구들 서양배 곰, 사과 토끼 레몬 멍, 멸치 야옹 바나나 원숭이, 체리 수달 Part 4 희로애락잠멍 희 강아지 뼈다귀, 로 고양이 물고기 애 곰 고기, 락 원숭이 바나나 잠 수달, 멍 토끼 Part 5 축제 핼러윈 크리스마스 Part 6 마이크로 크로셰 내 손의 인형 우리 결혼 했어요! 0세 스위트 베이비 스위트 꿀벌, 마카롱, 아이스크림, 캔디 2세 해변으로 가요 4세 숲 탐험 6세 Stay at home Part 7 스페셜 인형 Our Hero 배트맨 슈퍼맨 New-tro 내복남 백수녀 찾아보기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코바늘이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쪼물딱루씨와 함께 만드는 손뜨개 인형은 즐거움 그 자체! 손뜨개 인형이 처음인 사람은 어떤 것들이 궁금할까, 어떤 것들이 어려울까를 생각하며 누구나 쉽게 코바늘 손뜨개 인형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쪼물딱루씨의 마음을 담은 책이다. 코바늘이 처음이어도 앉은 자리에서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왕초보용 과일 인형부터 실력이 늘어나면서 난이도에 따라 뜰 수 있는 동물 인형, 사람 인형까지 정말 다양한 인형을 소개한다. 같은 인형이라도 실의 굵기에 따라 완성한 인형의 느낌이 다름을 볼 수 있기에 코바늘 고수라 하더라도 뜨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손뜨개 인형이 처음이어도 《쪼물딱루씨의 손뜨개 인형》으로 시작하고 고수가 될 수 있도록 인형을 뜨는 과정을 통해 코바늘 뜨개 기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자연스럽게 기법을 익히게 해준다. 책 속 모든 인형의 그림 도안을 담고 있으며, 코바늘 인형에서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조립하기에 대해 과정 사진과 일러스트로 상세히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손뜨개 인형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은 이제 버리자. 초보 인형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서 인형을 완성해보면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재미있다는 생각이 더 클 것이다. 뜨개 기법을 익히고 처음 인형부터 하나하나 떠나가며 내가 만든 손뜨개 인형이 늘어나는 걸 보면 즐거움이 쌓이게 된다. 초보자도 바로 도전 가능한 과일 인형 코바늘 손뜨개가 처음이어도 앉은 자리에서 뚝딱 완성하는 쪼꼬미 과일 인형과 귀요미 과일 인형을 먼저 소개한다. 처음 인형을 만드는 과정에서 상세한 과정 사진으로 기본 기법을 자세하게 알려주어 기법 익힘과 동시에 인형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 기본을 쌓았으면 누가 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손뜨개 인형을 만들어보자. 처음 만드는 사람 인형과 동물 인형으로 코바늘 인형의 조립에 대해 숙지하면서 손뜨개 실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맛있는 간식을 달고 다니는 야미얌 친구들, 기쁜 강아지, 노한 고양이, 슬픈 곰, 즐거운 원숭이, 졸리는 수달, 멍 때리는 토끼 등 다양한 동물 인형과 핼러윈 호박, 크리스마스트리, 눈사람, 그리고 마이크로 크로셰까지. 한 번 만들어보면 자꾸자꾸 또 만들게 되는 매력을 가진 손뜨개 인형! 평범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안겨주는 손뜨개 인형! 어느 곳에서나 아기자기함과 따뜻함을 더해주는 손뜨개 인형! 우리 함께 나만의 손뜨개 인형을 만들어 볼까요?
교열걸 1
arte(아르테) / 미야기 아야코 지음, 김은모 옮김 / 2017.10.31
14,000

arte(아르테)소설,일반미야기 아야코 지음, 김은모 옮김
일본 NTV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고노 에쓰코]의 원작 소설. 이시하라 하토미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는 2016년 일본 드라마 순위 6위에 랭크된 작품으로, 한 번도 두 자릿수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평균 1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7년 9월 스페셜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DX교열걸 고노 에쓰코]를 방송했다. <교열걸> 시리즈는 패션 잡지 에디터가 되기를 꿈꿔온 스물다섯 살 여자 '고노 에쓰코'가 원하던 출판사의 전혀 다른 부서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직장 생활을 담았다. 오로지 패션 잡지만을 탐독하며 편집자의 꿈을 키워온 고노 에쓰코는 마침내 종합 출판사 경범사에 입사하지만, 이름이 ‘교열’이라는 단어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교열부에 배치된다. 고요한 교열부에서 홀로 패션쇼를 펼치고, 작가 미팅에서 술에 취해 독설을 내뱉는 사고뭉치이지만, 교정교열만은 똑 부러지게 해낸다. 일을 잘해서 언젠가 잡지 편집부로 가고 말리라는 의지를 불태우던 어느 날, 아프로 머리를 한 잘생긴 모델이 나타나는데, 알고 보니 그가 에쓰코의 담당 원고를 쓴 작가 고레나가라니! 에쓰코의 일과 사랑은 어떻게 될까?제1화. 교열걸?! ................................................................................007제2화. 교열걸과 편집 우먼 ................................................................053제3화. 교열걸과 패셔니스타와 아프로 ...............................................101제4화. 교열걸과 뱀장어.......................................................................149제5화. 교열걸과 러시아와 그 외의 뱀장어..........................................195에필로그. 사랑을 이루기를, 교열걸.....................................................245일본 NTV 인기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고노 에쓰코> 원작 소설출판사를 무대로 한 파란만장 직장 엔터테인먼트!일본 NTV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고노 에쓰코>의 원작 소설 『교열걸』1~3 시리즈가 출간된다. 이시하라 하토미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는 2016년 일본 드라마 순위 6위에 랭크된 작품으로, 한 번도 두 자릿수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평균 1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7년 9월 스페셜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DX교열걸 고노 에쓰코>를 방송했다. 한국 채널J에서도 방영되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 드라마 마니아들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교열걸』시리즈는 패션 잡지 에디터가 되기를 꿈꿔온 스물다섯 살 여자 ‘고노 에쓰코’가 원하던 출판사의 전혀 다른 부서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직장 생활을 담았다. “교열이 재밌어질 일 절대 없거든요. 난 꼭 패션 에디터가 될 거야.”바닥 꺼진 월세방에 살아도 구두는 150 켤레인 무데뽀 신입, 패션 에디터를 꿈꿨으나, 현실은 고리타분한 문예지 교열부다!오로지 패션 잡지만을 탐독하며 편집자의 꿈을 키워온 고노 에쓰코는 마침내 종합 출판사 경범사에 입사하지만, 이름이 ‘교열’이라는 단어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교열부에 배치된다. 고요한 교열부에서 홀로 패션쇼를 펼치고, 작가 미팅에서 술에 취해 독설을 내뱉는 사고뭉치이지만, 교정교열만은 똑 부러지게 해낸다. 일을 잘해서 언젠가 잡지 편집부로 가고 말리라는 의지를 불태우던 어느 날, 아프로 머리를 한 잘생긴 모델이 나타나는데, 알고 보니 그가 에쓰코의 담당 원고를 쓴 작가 고레나가라니! 에쓰코의 일과 사랑은 어떻게 될까?'출판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본다면 이런 모습일까?'『중쇄를 찍자!』에 이은 책과 글 그리고 출판인 이야기『교열걸』시리즈는 인기 드라마의 원작이기 이전에 『중쇄를 찍자』, 『배를 엮자』의 뒤를 이어 글에 울고 웃는 출판인들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직장 소설이다. 무대가 되는 ‘경범사’는 일본의 전통적인 종합 출판사로, 잡지와 단행본 파트를 아우르는 거대 규모의 출판 그룹이다. 소설에는 꼼꼼한 취재를 바탕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과 ‘잡지’를 만드는 사람, 트렌드를 쫓는 사람과 고전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의 고민이 밀도 높게 녹아 있다. 남들은 사소하게 여겨도 글의 내용과 형식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교열자들의 노고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작품 속 여대생 대사에 세대 차이 나는 해묵은 말투를 쓰거나 원고를 주지 않고 도피 행각을 벌이는 소설가, 교열자가 본 원고를 확인도 않고 넘기며 작가들과의 술자리만 참석하는 편집자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통해 본 출판사의 이모저모는 현직 출판인들도 공감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생생하다. 어째서 이런 일이.남자는 피에 물든 자신의 손바닥을 바라보았다. 눈을 부릅뜬 채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진 여자를, 그는 방금 전까지만 해도 품에 안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 여자는 피를 흘리며 남자 눈앞에서 죽었다. 여자의 매끄러운 살결과 온기가 떠올라 남자는 머뭇머뭇 여자의 가슴에 손을 뻗었다. 하얗고 매끄러운 유방을 주무르자 아직 말랑했다. 에쓰코는 세 번째 줄의 ‘피를 흘리며’에 밑줄을 그은 뒤 삭제라는 두 글자와 물음표를 써넣고, ‘말랑’과 ‘했다’ 사이에 ‘말랑?’이라고 표시한 다음, 교정 메모 ‘마’란에 쪽수를 적었다. 한숨 돌린 에쓰코는 연필을 책상에 내던지고 목을 우두둑우두둑 돌렸다. 눈앞에서 사람이 죽었으면 가슴을 주물러서 딱딱하지 않은가 확인할 것이 아니라 우선 목이나 손목을 짚어서 맥박이 뛰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 아닌지?이런 의문점은 지적해봤자 소용없을 것 같기는 했지만 일단 나중에 써두기로 했다. “누구 원고야?”옆자리에서 비슷한 작업을 하던 요네오카가 고개를 들고 물었다. 석양이 비쳐드는 시간에 바로 옆에서 사무실 블라인드가 조금 열려 있어서 요네오카의 얼굴에 줄무늬가 생겼다. “혼고 다이사쿠.”“아, 에로 미스터리. 뭐야, 후끈 달아올랐어?”“시끄러워, 돋보기 확 던져버린다!”“그러지 마세요, 죽어요.”커피를 가지러 자리에서 일어서는 에쓰코에게 요네오카가 “내 것도!” 하고 부탁했다. 에쓰코는 그의 부탁을 깔끔하게 무시하고 한 컵만 따라서 자리로 돌아왔다. 그리고 사무실 가장자리의 큼지막한 회의용 책상에서 작업 중인 패션 잡지 교열부를 바라보았다. 여러 사람이 자아내는 살기등등한 분위기가 여기까지 전해져왔다. 일찍이 저 살기를 동경했다. 그리고 지금도 동경한다.저쪽으로 가고 싶다. 왜 난 혼자서 문학 분야를, 그것도 잘 알지도 못하는 미스터리 소설을 교열하고 있는 거람. 대학교 2학년 때 경범사의 직장 여성 잡지 《라시》에 실린 ‘에디터스 백’을 보고 한눈에 반한 순간, 에쓰코의 인생은 결정된 거나 마찬가지였다. 에디터는 ‘편집자’라는 뜻이다. 에디터스 백은 패션 잡지의 편집자나 필자들처럼 선택받은 부류들만 들 수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독자 모델들이 지면에 공개한 소지품과 비교해보기만 해도 그 선택받은 부류의 삶에 대해 상상할 수 있었다. 이 예쁜 가방을 당당하게 들고 다니려면 패션 잡지 편집자가 되어야겠다 싶어서 취업 제1지망을 경범사로 정했다. 하지만 입학 커트라인이 어중간하고 요조숙녀 학교라는 이미지밖에 별다른 특징이 없는 여대 출신인 에쓰코에게 경범사 취직은 넘기 어려운 벽이었다. 이 출판사 직원들은 도내의 국립대학교나 국립에 버금가는 사립대학교 출신자가 대부분이다. 성 정체성이 불분명한 요네오카마저 도쿄 대학교에 떨어질 것에 대비해 원서를 넣었던 일류 사립대학교 출신이다. 평범하고 태평한 여대생이었던 에쓰코는 기백과 근성만으로 입사시험에 통과했다. 경범사의 패션 잡지를 얼마나 사랑하고, 경범사의 패션 잡지가 자기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면접관이 질릴 만큼 열변을 토한 끝에 입사했지만, 어째서인지 교열부로 발령이 났다. 에쓰코의 성은 고노(河野)다. ‘가와노’가 아니라 ‘고노’라고 읽는다. 고노 에쓰코.인사부가 ‘이름이 교열(교열은 일본어로 ‘고에쓰’라고 발음한다-옮긴이)과 비슷하다’라는 이유만으로 배속을 결정한 모양이다. 아니, 그렇다기보다 오로지 그 이유 때문에 채용한 것 같다. 연수를 마친 후 배속된 부서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이럴 리 없다고 생각했다. 에쓰코는 자신의 일터가 와 그 휘하에서 변신한 앤 해서웨이들이 북적거리는, 세련되고 활기 넘치는 사무실일 줄 알았다. 하지만 에쓰코가 일하는 곳은 전혀 세련되지 않았다. 활기가 넘치는 곳은 이미 다른 부서 취급을 받는 잡지 교열부뿐이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버섯 양식장 같은 느낌이었다. 무엇보다도 부장이 새송이버섯을 닮았다.첫날부터 에쓰코가 불만스럽다는 태도로 나오자 새송이버섯은 잠시 에쓰코를 지켜보다가 타이르며 말했다. “성과를 내면 원하는 부서로 옮길 수도 있을 거야. 그게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인사이동을 할 때 부서 이동 희망자의 의견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뭐, 일단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게 중요해.’새송이버섯의 말을 듣고 에쓰코는 석연치 않은 기분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지금도 석연치 않은 기분으로 교열부에서 성실하고 완벽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 언젠가는 《라시》 편집부로 이동하기 위해.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세트 (전4권)
더스토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김민애, 한우리 (옮긴이) / 2020.06.19
39,200원 ⟶ 35,28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김민애, 한우리 (옮긴이)
누구에게나 알려져 있지만 모두가 읽어보지는 못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더스토리가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를 되짚어볼 수 있는 대표작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세트>를 튼튼한 소장용 케이스에 담아 출간했다. 소장용 케이스는 셰익스피어가 그의 작품에 많은 부분 영감을 얻은 <홀린쉐드의 연대기(Holinshed’s Chronicles)>의 157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를 모티베이션한 디자인을 적용해서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먼 과거에 쓰인 셰익스피어의 비극이 시간이 지나도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무대에서 공연되는 이유는 바로 ‘현대성’에 있다. 인간의 보편적 감성은 변하지 않음을 셰익스피어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흔하디흔한 문학의 소재인 권선징악을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적 결말로 이끄는 셰익스피어의 천재성에 감탄하며, 그의 작품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tvN 책읽어드립니다 선정도서, 《햄릿》외 초판본 3종 세트 전격 출간! 영국이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세트 쓰기 편한 햄릿 초판본 양장노트 사은품 증정 무능력한 사색의 왕자에서 합리적인 행동의 주인공으로 재평가된 《햄릿》 ‘악’은 어떻게 인간을 파멸하게 하는가 《오셀로》 갈등의 폭과 비극의 정서가 압도적인 작품 《리어 왕》 선과 악 사이의 갈등과 보편적 인간 본성에 대한 경고 《맥베스》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시인 겸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 불멸의 고전을 소장용 케이스에 담아 읽고 간직한다! 누구에게나 알려져 있지만 모두가 읽어보지는 못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더스토리가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를 되짚어볼 수 있는 대표작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세트》를 튼튼한 소장용 케이스에 담아 출간했다. 소장용 케이스는 셰익스피어가 그의 작품에 많은 부분 영감을 얻은 《홀린쉐드의 연대기(Holinshed’s Chronicles)》의 157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를 모티베이션한 디자인을 적용해서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먼 과거에 쓰인 셰익스피어의 비극이 시간이 지나도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무대에서 공연되는 이유는 바로 ‘현대성’에 있다. 인간의 보편적 감성은 변하지 않음을 셰익스피어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흔하디흔한 문학의 소재인 권선징악을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적 결말로 이끄는 셰익스피어의 천재성에 감탄하며, 그의 작품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우리 시대에 햄릿보다 더 나은 영웅은 없다.”_뉴욕타임스 “셰익스피어의 스토리텔링은 전 세계의 예술적인 상식을 만들었다.”_가디언 《햄릿》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예민한 감수성과 지성, 섬세하고 결백한 성격의 소유자 햄릿은 어느 날 존경하던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까지 숙부와 재혼함으로써 큰 충격을 받는다. 분명 숙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고 확신하면서도, 그의 복수는 자꾸 늦춰진다. 그러나 비범한 상상력, 고도로 발달된 지성, 지나치게 섬세한 양심과 우울증 증 여러 가지 요인으로 말미암아 햄릿은 복수를 결행하지 못하는데……. 사랑과 원망, 살인과 원한으로 점철된 셰익스피어 비극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명작이다. 《오셀로》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베니스의 흑인 장군 오셀로는 공국의 원로 브래번쇼의 딸 데스데모나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의 아버지는 오셀로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둘의 관계를 반대하지만, 그 둘은 끝내 결혼을 한다. 그때 투르크의 함대가 사이프러스 섬을 침공하고, 오셀로는 섬의 수비를 위해 데스데모나와 함께 전쟁터로 간다. 한편 오셀로의 신임을 받는 부하 이아고는, 자신이 원하던 부관 자리를 캐시오에게 준 오셀로에게 앙심을 품는다. 그리고 오셀로가 데스데모나에게 선물한 손수건을 훔쳐 캐시오의 방에 떨어뜨리고, 오셀로에게 가서 둘은 부적절한 관계에 빠졌다며 거짓말을 한다. 질투에 분노한 오셀로는 평정심을 잃고 끝내 극단적인 행동을 하려 하는데……. 심리의 변화를 예리하게 묘사한, 영원한 생명력을 지닐 수밖에 없는 진정한 고전이다. 《리어 왕》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 가디언 권장도서 고네릴, 리건, 코딜리어 세 딸을 둔 영국의 리어 왕이 나이가 들어 국토를 딸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한다. 이때 아버지보다 아버지의 재산에 욕심이 많은 두 언니는 아부를 해서 많은 재산을 얻는다. 하지만 셋째 딸 코딜리어는 진심만을 말해 왕의 노여움을 사 왕국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러나 재산을 받은 두 딸이 리어 왕을 학대하자, 왕은 자신이 어리석었음을 뒤늦게 후회하는데……. 4대 비극 가운데 가장 숭고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수작이다. 《맥베스》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스코틀랜드의 충성스럽고 우직한 장군 맥베스와 밴쿠오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궁으로 돌아가는 길에 세 마녀를 만난다. 마녀들은 맥베스에게 ‘왕이 될 것’이라 예언하고, 밴쿠오에게 ‘자손들이 왕이 될 것’이라 예언한다. 맥베스는 이 예언을 부인에게 전하고, 결국 던컨 왕이 그의 두 아들과 맥베스의 궁에 방문한 날 역모를 일으켜 던컨 왕을 살해한 뒤 잉글랜드와 아일랜드로 각각 도망간 두 아들에게 누명을 씌운다. 한편 부당한 방법으로 왕이 된 맥베스와 그의 부인은 죄책감에 시달리며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그 사이 맬컴 왕자와 맥더프 경이 잉글랜드 군대와 도모하여 맥베스를 몰아낼 계획을 세우는데……. 연민의 정과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비극의 결정체다.《햄릿》레어티즈 범인은 여기 있습니다, 햄릿 왕자님. 왕자님도 곧 목숨을 잃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약도 효과가 없을 겁니다. 이제 반시간 정도 남으셨습니다. 반역의 도구는 왕자님의 손에 쥐여 있어요. 칼끝이 날카롭고 독이 칠해져 있습니다. 이 흉계는 제게 되돌려졌군요. 보십시오. 저는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습니다. 왕비께서도 독살당하셨고, 저는 더 이상? 저 왕, 왕의 짓입니다.햄릿 칼끝에 독을? 그렇다면, 독이여, 네 할 일을 다해라. (왕을 찌른다)일동 반역이다, 반역!왕 오, 여봐라. 나를 지켜 다오. 내 상처는 아직 가볍다 .햄릿 자, 이 음탕하고 잔학한 살인자, 저주받을 덴마크의 왕아. 이 독약을 마셔라._5막 2장 중에서 《오셀로》오셀로 직접 봐야겠어. 아니면 입증해 봐. 삐걱대거나 흔들거리는 그 어떤 의혹도 있어서는 안 돼. 입증하지 못하면 화를 면치 못하리라.이아고 고결하신 우리 장군님.오셀로 내 아내를 중상하고 나를 괴롭히기라도 하면 기도도 후회도 모두 부질없게 될 것이다. 그 대갈통 위로 참혹한 일을 쌓고 또 쌓아도, 네놈이 저지른 일보다 더 소름끼치는 죄는 없을 테니 차라리 하늘이 슬피 울고 온 세상이 경악할 만한 일을 저지르는 편이 나을지도._3막 3장 중에서 《리어 왕》코딜리어 아직도, 아직도, 한참 멀었구나!의사 아직 잠이 덜 깨셨습니다. 잠시 이분을 혼자 놔두십시오.리어 내가 그동안 어디에 있었지? 지금 내가 어디 있는 게냐? 화사한 햇살 아래? 나는 몹쓸 짓을 당했었어. 또 그런 일을 당하다간 불쌍하게 죽어 갈 테지.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구나. 이것이 내 손이라 확신할 수 없구나. 어디 보자. 이 핀으로 찌르는 것은 느끼겠구나. 내 상태가 어떤 지 확실하게 알고 싶다!코딜리어 오, 저를 봐 주세요. 폐하. 손을 들어 제게 얹으시고 저를 축복해 주세요. 아니요, 폐하가 무릎을 꿇으시면 안 됩니다._4막 7장 중에서
대한민국 초등학생
청어람미디어 / 김수정 글 / 2012.08.20
13,800원 ⟶ 12,42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육아법김수정 글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한 대한민국 초등학생….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 놀며 사회성을 키우고 인성을 길러야 할 시기에, 학원을 뺑뺑이 돌며 공부에 멍이 들어간다. 엄마의 욕심과 강요로 공부는 곧잘 하지만, 완벽을 요구하는 엄마의 잔소리와 공부로 받은 스트레스를 자신도 모르게 학교에서 풀게 된다. 그래서 집에서 본 아이와 학교에서의 내 아이는 다르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내 아이는 엄마가 더 모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14년차 현직 교사이자 세 자녀의 엄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장. 엄마가 오해하는 학교폭력과 왕따의 진실, 2장. 엄마가 잘 모르는 요즘 초등학생들의 속마음, 3장.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초등생활 완전정복, 4장. 학부모 상담실 : 초등 엄마 BEST 고민 13 등 엄마들은 잘 몰랐던 교실 속 아이들의 이야기를 속 시원히 들려준다.“엄마가 버린 욕심만큼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부터 요즘 초등학생들의 속마음까지! 내 아이의 행복한 초등생활을 위해 엄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초등학생 때부터 지나치게 많은 양의 공부를 하고,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하루하루를 마음 졸이며 살아가는 아이들. ‘2012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국제 비교’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어린이 행복지수는 4년 연속 OECD 국가 중 꼴찌, 학교 폭력 피해 및 가해 경험 비율은 초중고생 중 초등학생이 가장 높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한 대한민국 초등학생….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 놀며 사회성을 키우고 인성을 길러야 할 시기에, 학원을 뺑뺑이 돌며 공부에 멍이 들어간다. 엄마의 욕심과 강요로 공부는 곧잘 하지만, 완벽을 요구하는 엄마의 잔소리와 공부로 받은 스트레스를 자신도 모르게 학교에서 풀게 된다. 그래서 집에서 본 아이와 학교에서의 내 아이는 다르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내 아이는 엄마가 더 모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14년차 현직 교사이자 세 자녀의 엄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장. 엄마가 오해하는 학교폭력과 왕따의 진실, 2장. 엄마가 잘 모르는 요즘 초등학생들의 속마음, 3장.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초등생활 완전정복, 4장. 학부모 상담실 : 초등 엄마 BEST 고민 13 등 엄마들은 잘 몰랐던 교실 속 아이들의 이야기를 속 시원히 들려준다. 내 아이가 학교폭력의 피해자나 가해자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우리 아이, 혹시 왕따는 아닐까? 요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이고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아직은 품 안의 자식 같고, 어설프기만 한 우리 아이, 행복한 초등생활을 위해 엄마는 어떤 도움을 줘야 할까? 초등 엄마들의 핵심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낙서가 예술이 되는 50가지 상상
문학동네 / 세르주 블로크 지음, 김두리 옮김 / 2017.11.20
16,000원 ⟶ 14,400원(10% off)

문학동네취미,실용세르주 블로크 지음, 김두리 옮김
미국 일러스트협회 금메달(2005), 바오밥 상(2006), 볼로냐 라가치 상(2007) 수상에 빛나는 세계가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세르주 블로크가 이 책을 펼친 독자들에게 특별한 상상법을 제안한다. ‘창의성이란 그저 무언가를 할 용기’이니, 잘 그리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그려 보자고. 약간의 용기를 내어 자신의 상상을 여러 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표현해 보자고 말이다. 이 책에는 어느 도구를 쓰면 좋을지, 어떤 식으로 그리면 좋을지, 완성된 형태는 어때야 하는지 등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 정보도 실려 있지 않다. 이 책에 있는 것은 오직 거실, 부엌, 욕실 등 집안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사물들의 이미지뿐, 다른 덧붙임은 없다. 커다랗고 널찍한, 연필 소리가 사각대는 백색의 빈 종이는 무엇이라도 그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손 가는대로 끄적거리다 보면 냉장고 속에 굴러다니던 가지는 초록 꼬리를 가진 토끼가 되고 알록달록한 겨울 슬리퍼는 포근한 침대가 된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빨래집게 괴물과 전구 열기구, 성냥갑 소방차를 만들 수도 있다. 그렇게 하나 둘 상상을 덧입혀 나가다 보면 평범했던 주변이 어느새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예술로 가득해진다. 단, 그림을 그리는 내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즐거움’이다. 세상에 없는 것을 생각해 내는 일은 사실 꽤나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려운 작업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자신처럼 독자들 또한 그림 그리는 순간을 즐기길 바란다.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을 맞을 때 큰 결심이나 각오가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노는 듯 여유를 가지라고 일러 준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본능은 숨길 수 없는 법, 오른손이 하는 낙서를 왼손도 거들게 하라. 우리의 손은 잠시도 쉬질 못한다. 눈 뜨자마자 스트레칭도 해야 하고, 세수하고, 밥 먹고, 옷 입고, 등굣길에 출근길에 스마트폰 화면도 쉴 새 없이 넘겨야 한다. 하지만 자라면서 손을 움직이는 이유는 조금씩 변했다. 벽지에 그림을 그리고 엄마 립스틱으로 볼을 빨갛게 칠하던 어린 시절에는 그 자체로 놀이 도구였던 손이, 종일 필기를 하고 키보드를 두드리고 기계를 만지게 되면서부터는 생산적인 일을 해내야만 하는 목적성 강한 수단이 되었다. 우리는 손이 주었던 즐거움과 해방감을 잊고 사는 듯하지만 본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은 채 불쑥 튀어나온다. 한 손으로 전화를 받으며 다른 손으로는 돼지 꼬리를 그리는 것처럼, 지루한 수업 시간을 버티기 위해 ‘도덕’을 ‘똥떡’으로 바꿔 놓는 것처럼. 손을 움직일 때만큼은 누구라도 아무 생각 없이 즐거워야 한다. 어른들을 위한 피젯토이, 컬러링 북, 스크래치 북, 라이팅 북으로 유행이 줄곧 이어져 온 것도 이런 바람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손이 가진 낙서 본능을 다시금 깨우려는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미국 일러스트협회 금메달(2005), 바오밥 상(2006), 볼로냐 라가치 상(2007) 수상에 빛나는 세계가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세르주 블로크의 특별한 상상법 『낙서가 예술이 되는 50가지 상상』이다. Inspiration here, there, and everyone. 상상은 이곳에, 저곳에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있다. - 세르주 블로크 이토록 화려한 수상 경력을 소유한 세르주 블로크는 그간의 그림책을 통해 일상의 이미지를 활용한 간결하고 자유로운 드로잉을 선보여 왔다. 『나는 기다립니다…』에서는 가느다란 펜 선의 일러스트로 인연을 상징하는 빨간 끈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 『적』에서는 종이에 구멍을 뚫어 병사의 참호를 표현했는데 구멍 외에 아무 것도 없는 흰 종이가 참호에 갇힌 병사의 고독함과 외로움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단순한 색을 사용하고 군더더기를 뺀 여백 가득한 그림은 독자들의 적극적인 그림 읽기를 유도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그림은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고 자꾸 말을 걸고 싶어진다. 내 손을 보태어 빈 공간을 채워 주고 마주 보는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기도 하다. 세르주 블로크의 독특한 이력 중 하나는, 바로 ‘유럽 풍자만화협회 회원’이라는 부분이다. ‘풍자’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머와 해학’이다. 나침반, 구겨진 종이, 녹아내리는 얼음 등 주변의 흔한 사물에서 특징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유머러스한 상상을 덧붙인다. 가령 나침반은 외발 자전거, 구겨진 종이는 소나기구름, 얼음에는 사람을 그려 넣어 인간 화석을 만들어 버리는 등으로 말이다. 세르주 블로크는 『낙서가 예술이 되는 50가지 상상』을 펼친 독자에게 제안한다. ‘창의성이란 그저 무언가를 할 용기’이니, 잘 그리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그려 보자고. 약간의 용기를 내어 자신의 상상을 여러 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표현해 보자고 말이다. 마음대로 끄적이다 보면 어느새 완성되는 풍성한 예술의 일상 『낙서가 예술이 되는 50가지 상상』에는 어느 도구를 쓰면 좋을지, 어떤 식으로 그리면 좋을지, 완성된 형태는 어때야 하는지 등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무 정보도 실려 있지 않다. 이 책에 있는 것은 오직 거실, 부엌, 욕실 등 집안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사물들의 이미지뿐, 다른 덧붙임은 없다. 커다랗고 널찍한, 연필 소리가 사각대는 백색의 빈 종이는 무엇이라도 그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손 가는대로 끄적거리다 보면 냉장고 속에 굴러다니던 가지는 초록 꼬리를 가진 토끼가 되고 알록달록한 겨울 슬리퍼는 포근한 침대가 된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빨래집게 괴물과 전구 열기구, 성냥갑 소방차를 만들 수도 있다. 그렇게 하나 둘 상상을 덧입혀 나가다 보면 평범했던 주변이 어느새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예술로 가득해진다. 단, 그림을 그리는 내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즐거움’이다. 세상에 없는 것을 생각해 내는 일은 사실 꽤나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려운 작업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자신처럼 독자들 또한 그림 그리는 순간을 즐기길 바란다.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을 맞을 때 큰 결심이나 각오가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노는 듯 여유를 가지라고 일러 준다. 그러니 혼자여도 좋고 함께라면 더욱 즐거울 이 책을, 사랑하는 가족들, 곁의 연인, 유쾌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즐기며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을 쉼표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 자, 그럼 펜을 들고 쭈욱 그어 보자!
일상을 엮다, 라탄 라이프
비타북스 / 김경희 (지은이) / 2019.08.13
15,000원 ⟶ 13,500원(10% off)

비타북스취미,실용김경희 (지은이)
모던하고 독창적인 라탄 작품으로 SNS에서 가장 사랑받는 라탄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저자가 독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라탄 만들기 비법을 모두 공개한다. 코스터와 화병, 컵홀더, 빨래바구니는 물론 에코백과 파우치를 활용한 감각적인 라탄 가방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5가지 소품을 선별했다. 라탄공예에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적인 짜임을 바닥과 몸통, 마무리의 3단계로 나눠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고, 동영상 QR코드를 제공해 독자의 이해를 한 번 더 도왔다.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저자만의 독창적인 라탄 만들기 기법은 물론, 재료 준비부터 보관법에 이르기까지 라탄과 관련한 다양한 노하우 역시 모두 공개했다.PROLOGUE 재료 & 도구 준비 & 마무리 용어 정리 part1. rattan basic -바닥 짜기 : 十자엮기 : 井자엮기 : 米자엮기 : 자리엮기(타원바닥) -몸통 짜기 : 막엮기 : 따라엮기 : 2줄꼬아엮기 : 3줄꼬아엮기 -마무리짜기 : 엮어마무리 : 국화마무리 : 젖혀마무리 : 감아마무리 -라탄 만들기 TIP : 사릿대 잇기 : 사릿대 추가 : 날대 길이 맞추기 : 날대 자르기 part2. rattan tray & basket -十자바닥 코스터 -井자바닥 코스터 -연꽃바구니 -원형바구니 -원형채반 -뚜껑바구니 -투톤 빨래바구니 part3. rattan decoration -무늬 컵홀더 -평심 컵홀더 -화병 -파우치 토트백 -에코 라탄백 -삼각전등갓 -원형전등갓 -원형거울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지금 가장 핫한_#라탄 코스터, 화병, 컵홀더, 전등갓, 빨래바구니, 가방… 일상에서 가장 유용한 15가지 소품을 내손으로 직접 엮어내는 즐거움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지금 가장 핫한 아이템인 라탄! 이제는 탐나고 매력적인 라탄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모던하고 독창적인 라탄 작품으로 SNS에서 가장 사랑받는 라탄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저자가 독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라탄 만들기 비법을 모두 공개합니다. 코스터와 화병, 컵홀더, 빨래바구니는 물론 에코백과 파우치를 활용한 감각적인 라탄 가방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5가지 소품을 선별했으니 평소 저자의 작품에 관심이 있었던 독자라면 주목하세요. 저자 특유의 세련되고 모던한 감각이 듬뿍 담긴 라탄 작품을 내손으로 직접 구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라탄공예에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적인 짜임을 바닥과 몸통, 마무리의 3단계로 나눠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고, 동영상 QR코드를 제공해 독자의 이해를 한 번 더 도왔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저자만의 독창적인 라탄 만들기 기법은 물론, 재료 준비부터 보관법에 이르기까지 라탄과 관련한 다양한 노하우 역시 모두 공개했으니 놓치지 마세요. 「일상을 엮다, 라탄 라이프」와 함께 색다른 라탄 만들기에 도전해보세요. 평범했던 일상이 손끝에서 엮어낸 다양한 라탄 소품과 함께 더욱 특별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지금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 라탄! 일상 속 유용한 15가지의 라탄 소품을 내손으로 엮어내는 즐거움 세련된 공간 꾸미기나 생활 소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지금 가장 핫한 라탄! 자연에서 온 등나무를 다양한 짜임으로 엮어 완성하는 라탄 소품은 삭막했던 공간을 따뜻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존재입니다. 라탄 디자이너인 저자 역시 이러한 라탄의 매력에 빠져 라탄 공예를 시작했고, 어느새 라탄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지요. 평범했던 일상이 라탄과 함께 특별해지는 순간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코스터, 화병, 채반, 빨래바구니, 전등갓, 가방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15가지 소품을 골라 작품의 제작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진으로만 접하던 멋진 작품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내고 생활 속에서 사용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SNS에서 가장 사랑받는 라탄 디자이너의 모던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직접 만드는 특별함 「일상을 엮다, 라탄 라이프」는 SNS에서 수많은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의 라탄 만들기 노하우가 모두 담긴 책입니다. 라탄 공예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때부터 발품 팔아 쌓아온 탄탄한 라탄공예 기본기와 저자만의 특별한 미적 감각이 어우러져 완성된 독창적이고 세련된 라탄 작품은 순식간에 수많은 라탄 러버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냈어요. 특히 저자가 SNS를 통해 보여준 라탄 소품을 활용한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세련된 공간 연출을 꿈꾸는 많은 이들의 워너비가 되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덕분에 저자의 공간에서 진행되는 라탄 클래스는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갔고, 작가의 작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요청 또한 쇄도하고 있답니다. 책에는 SNS에 소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 중 일상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생활 소품을 선정, 더 많은 독자들이 직접 손쉽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모든 노하우가 아낌없이 소개되었어요. 저자의 공간에서 연출된 화보 같은 작품 사진 역시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자랑 중 하나입니다. 누구나 쉽게,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나의 첫. 번. 째. 라탄 책 라탄공예는 인공적인 재료 없이 등나무의 탄성과 다양한 짜임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만큼 탄탄한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에서는 본격적인 작품 만들기에 앞서 자주 사용되는 기본 짜임을 바닥과 몸통, 마무리의 3단계로 나누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동영상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독자들의 이해를 한 번 더 도왔어요. 라탄의 특성과 종류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완성한 작품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보관법, 작품을 만들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TIP도 함께 소개해 라탄공예에 대한 독자의 궁금증을 모두 해결했습니다. 에서는 라탄 베이식에서 소개한 기본 짜임을 활용해 만든 코스터를 시작으로 풍성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채반, 색이 다른 라탄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고 손잡이를 달아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빨래바구니까지 난이도 별로 라탄 아이템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소개했습니다. 덕분에 책을 따라 하나씩 만들어 가다 보면 어느새 기본 짜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요. 화병이나 거울, 가방과 전등갓 등 공간을 꾸며줄 다양한 라탄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에서는 멋진 작품을 완성해내는 성취감은 물론 짜임을 응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작의 기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을 즐겁게 엮어낼 새로운 취미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일상을 엮다, 라탄 라이프」와 함께 지금까지와 다른 색다른 일상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왜 내가 쓴 보도자료는 게재되지 않을까?
가연 / 조광현 (지은이) / 2023.12.20
32,000원 ⟶ 28,800원(10% off)

가연소설,일반조광현 (지은이)
홍보의 개념부터 글쓰기의 기본기를 다지는 것은 물론, 기자와의 컨택과 미팅, 인터뷰·칼럼·기획기사 등의 작성요령과 해외홍보 방법까지 세세하게 자상하게 알려주는 홍보 바이블이다. 저자가 10년 가까이 스타트업계를 취재하고 투자에 관여하면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관련 강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체계화시켜 책으로 완성해낸 저작으로써 전무후무한 업계의 노하우와 세세한 팁이 모든 독자의 궁금증과 갈증을 제대로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을 섭렵한 독자라면 홍보라는 개념을 넘어, 수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할만한 기업의 아젠다를 설정하는 과정에도 능숙해질 것이다. 또한 각 장별로 시작되는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타트업의 현장감을 맛볼 수 있도록 만화로 개념들의 진화가 일어나는 모습을 제시하고 있어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1장_언론을 향한 첫 번째 발자국 <CASE STUDY 1> 1. 언론홍보를 시작하는 기업이 알아야 할 것 우리도 언론홍보 해볼까? 기업이 언론홍보를 계획하지 않는 이유 언론홍보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 2. 언론홍보 제대로, 완벽히, 백퍼센트 이해하기 언론에 어필하기 전에 알아야 할 3가지 언드 미디어의 속성 : 평가매체 PR과 마케팅을 구별하는 방법 언론홍보 방법과 보도자료의 성립 요건 언론홍보에 대한 낮은 인식의 원인 3. 미디어 이해하기 언론산업을 들여다보자 기사 생산 프로세스 이해하기 스타트업의 성장과 전문 미디어의 등장 4. 미디어리스트 만들기 미디어리스트의 필요성 미디어리스트를 만드는 방법 미디어리스트 정리하는 방법 2장_보도자료를 둘러싼 환경 이해하기 <CASE STUDY 2> 1. 보도자료 게재 요소와 게재율 높이기 보도자료 게재율은 얼마나 될까? 기사화에 성공하는 보도자료의 요건 보도자료 게재 프로세스 보도자료 게재율 높이기 2. 보도자료의 소재와 소재 발굴 보도자료 소재는 어디에서 찾을까? 소재별 뉴스 가치와 게재율 뉴스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소재 찾기 또는 발굴하기 보도자료 소재 나누기와 묶기 EXERCISE ; 소재 발굴 연습 3. 미디어와의 관계 관계의 중요성 관계 맺기 프로세스 관계 맺기와 유지 방법 관계를 활용한 보도자료 배포 프로세스 기자와의 관계 맺기에 따른 이득 EXERCISE : 기자와 관계 형성하기 4. 보도자료 배포 방법과 전달 형식 보도자료 배포 방법 보도자료 배포 매체 선택 보도자료 배포 형식 배포 후에 해야 할 일들 5. 프레스킷 만들기 프레스킷이란 무엇인가? 왜 필요한가? 프레스킷 작성 방법 EXERCISE : 실전 프레스킷 작성하기 3장_보도자료 직접 써보기 <CASE STUDY 3> 1. 보도자료의 구성과 구성요소 보도자료 글쓰기의 특징 보도자료의 구성 보도자료의 구성요소 보도자료 작성 전 마음가짐 2. 제목, 부제, 리드문 만들기 제목의 중요성과 구성 제목 만드는 법 헤드라인 만들기 부제 만들기 탑라인 만들기 리드문(단) 만들기 3. 기업의 아이덴티티 각인시키기 기업 수식문의 유형 파악하기 기업 수식문을 설정하는 방법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만들 때 고려사항 기업 수식문 설정 사례 경쟁 기업 간의 수식문 비교분석 EXERCISE; 태그라인 만들기 4. 본문의 구성과 구성요소 팩트, 멘트, 부가 영역 유형별 본문 작성법(육하원칙, 스토리, 템플릿 기반) 관계자 멘트 부가 정보 5. 본문의 순서와 문단의 재배치 본문의 순서 문단 구성하기와 재배치하기 보도자료 수정해보기 4장_보도자료 문장력 강화 기술 <CASE STUDY 4> 1. 보도자료 작성의 3가지 기본원칙 간결하게 써라 쉽게 써라 설명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묘사하라 2. 9가지 문장 작성법 비문 쓰지 않기 지나친 중문, 복문은 금물 습관적인 주어 수식문 자제 주어(소유격) 생략하기와 넣기 어순에 따라 가독성이 달라진다 화자의 자기 확신적 표현과 객관적 표현 이해하기 쉽고 읽기 편한 문장으로 접속사, 조사, 연결어미도 신중하게 몰라도 되지만 알면 더 좋은 문장 작성법 EXERCISE; 내가 쓴 보도자료 수정해보기 3. 글 잘쓰는 법 많이 읽고, 많이 쓰고 생각의 폭을 넓혀라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기업의 글쓰기 훈련 실전적인 글쓰기 훈련 방법 5장_인터뷰 · 기획 기사 · 칼럼 <CASE STUDY 5> 1. 인터뷰하기 인터뷰 요청하기 및 인터뷰 대응하기 인터뷰 절차 살펴보기 2. 기획 기사 만들기 기획 기사의 유형 기획 기사의 구성과 기획하는 법 EXERCISE : 기획 기사 작성하기 3. 칼럼 기고 칼럼의 필요성 및 특징 칼럼의 구성 살펴보기 4. 기자 간담회 기자 간담회의 정의, 목적, 기대효과 사전 준비 요소 체크하기 5. 메시지 설정하기 메시지의 중요성 메시지 유형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메시지와 빌드업 EXERCISE : 메시지 설정하기 6장 _ 브랜딩 · 조직 · 위기관리 CASE STUDY 6 1. PR과 브랜딩 언론을 통한 브랜딩 전략 기업 · 제품의 브랜딩과 PR 2. 홍보팀과 성과 분석 홍보팀에게 필요한 역량 홍보팀 세팅하기 홍보팀의 성과 측정 3. 위기관리와 모니터링 기업의 위기와 관리 뉴스 모니터링하는 법 4. 해외 홍보 글로벌 PR은 국내 PR보다 훨씬 어렵다 해외 홍보 방법억울하겠지만, 먼저 알려진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 어떻게 하면 경쟁회사보다 더 나은 기업으로 보여질 수 있을까? - 보도자료 작성 과정을 따라가면 홍보와 마케팅이 쉬워진다! <홍보·마케팅에 대한 “감(感) 잡는 비결”, 핵심 정리!> 스타트업의 CEO 및 홍보 담당자, 사회 초년생, 취업 준비생을 위한 홍보·마케팅 개념서! 수년간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투자하는 매일경제신문의 스타트업 담당 기자가 첨삭 지도하듯이 써 내려간 언론홍보의 모든 것! 알려지지 않은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기업을 알리기 위해서 언론홍보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전략적으로 실행할 것인지 로드맵을 이해하고 상상하고 실행할 수 있는 비결을 고스란히 담은 책! 언론과 여론을 정확히 파악하고 제대로 대응하기 위한 필수전략 비옥한 토지에서, 수많은 씨앗들이 뿌려진 곳에서 울창한 숲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 경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실리콘밸리만큼이나 열정적인 대한민국 스타트업계에서도 이러한 씨앗들이 오늘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고 있다. 반면, 우려스러운 면모도 보인다.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투자가 필요한 홍보, 또는 PR의 중요성을 놓치고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이 부지기수다. 제품과 서비스에만 공을 들이다가 널리 알리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다. 스타트업은 중견기업보다 투자유치에 더 민감하고 간절한 입장이다. 투자자와 신생기업의 공생관계에서 가장 필요한 다리는 무엇일까? 저자는 강력하게 주장한다. 언론을 통한 홍보만큼 기업의 엔진을 탄탄하게 만들 방법은 없다고 말이다. 소비자를 향한 홍보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대중을 향한 메시지 전달은 마케팅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PR 또는 홍보를 통해서 다각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야만 효과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그 메시지 전달 매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매체는 바로 언론이라는 사실을 저자는 강조한다. 투자자와 소비자의 니즈에 완벽히 부합하는 우리 기업 청사진 만들기 이 책은 홍보의 개념부터 글쓰기의 기본기를 다지는 것은 물론, 기자와의 컨택과 미팅, 인터뷰·칼럼·기획기사 등의 작성요령과 해외홍보 방법까지 세세하게 자상하게 알려주는 홍보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10년 가까이 스타트업계를 취재하고 투자에 관여하면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관련 강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체계화시켜 책으로 완성해낸 저작으로써 전무후무한 업계의 노하우와 세세한 팁이 모든 독자의 궁금증과 갈증을 제대로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을 섭렵한 독자라면 홍보라는 개념을 넘어, 수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할만한 기업의 아젠다를 설정하는 과정에도 능숙해질 것이다. 또한 각 장별로 시작되는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타트업의 현장감을 맛볼 수 있도록 만화로 개념들의 진화가 일어나는 모습을 제시하고 있어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소비자는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찾기보다는 더 알려져 있고 신뢰할 만한 제품과 서비스를 찾는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홍보는 작은 기업이 더 큰 기업과 대적해서 시장에서 싸울 때 훌륭한 무기가 돼준다. VC, AC가 PR 조직을 두거나 홍보 대행사를 활용해 포트폴리오 PR를 돕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R이 기업 가치를 높여준다는 걸 VC, AC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필자는 언론홍보의 필요성에 대해 한마디로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언론홍보를 하지 않으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언론홍보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결국 기업의 판매 성과는 PR에 의한 효과와 PR과 마케팅이 결합된 효과로 나타난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판매 성과를 전적으로 마케팅 효과라고만 생각한다. PR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단기적으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다. 기업에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뿐이다. 북미 앱스토어 차트 50위권에 진입했다면 기업으로서는 대단한 성과를 달성한 것이고 이를 알리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일반 독자가 보기에는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른다. 사실 1위를 달성했다고 해도 뉴스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다. 이럴 때는 앵글을 바꾸는 것이 좋다. 북미 앱스토어 차트 50위권에 진입했다는 것은 북미 시장에서 고객 반응이 있었다는 얘기고,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제목을 북미 시장 본격 진출로 수정하고, 내용에서 북미 앱스토어 차트 50위권에 진입한 사실을 팩트로 다루면 뉴스 가치가 보완된다.MOU 체결은 업무 협력 대상에 따라 뉴스 가치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MOU를 체결한 사실보다는 MOU 체결의 의미, 예를 들어 ‘해외 시장 본격 진출’과 같이 앵글을 바꾸면 뉴스 가치를 올릴 수 있다. 이용자 증가, 매출이나 수익이 상승한 실적에 관한 데이터도 데이터의 양 자체보다는 그것이 왜 증가하고 상승했는지, 어떻게 해서 이런 결과가 만들어졌는지,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지 앵글을 바꾸면 뉴스의 가치를 올릴 수 있다.
무직전생 8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음, 한신남 옮김, 시로타카 그림 /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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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음, 한신남 옮김, 시로타카 그림
루데우스가 홀로 어머니 제니스를 찾기 시작한 지 몇 년이 경과했다. 모험가로서 이름이 알려진 루데우스에게 마법대학에서 추천장이 도착하고?! 루데우스는 어머니를 우선하여 일단 입학을 보류하려고 했지만, 꿈속에서 ‘인신’에게 조언을 받아서 마법대학에 가기로 결의하는데….제8장 청소년기 학교편(전) 프롤로그 진흙탕 모험가 12 제1화 추천장 33 제2화 입학시험 67 제3화 입학 첫날 95 막간 실피에트 1 151 제4화 학교생활의 시작 175 제5화 미치지 않는 힘 전편 192 제6화 미치지 않는 힘 후편 207 제7화 수족 영애 납치감금 사건 전편 236 제8화 수족 영애 납치감금 사건 후편 263 막간 실피에트 2 294 에필로그 303 번외편 줄리엣 매너 315 일본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 2년 연속 랭킹 1위의 작품!!루데우스의 무대는 이제 학교?! 루데우스가 홀로 어머니 제니스를 찾기 시작한 지 몇 년이 경과했다. 모험가로서 이름이 알려진 루데우스에게 마법대학에서 추천장이 도착하고?! 루데우스는 어머니를 우선하여 일단 입학을 보류하려고 했지만, 꿈속에서 ‘인신’에게 조언을 받아서 마법대학에 가기로 결의한다. “나의 에렉틸 디스팩션은 마법대학에서 치료할 수 있다는 겁니까, 인신님!” 무사히 합격하여 입학했지만 같은 반이 된 특별생들은 죄다 문제아들이고…?! 학교 파트 개시!! 인생 재시작형 전생 판타지 제8탄!
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
삼인 / 김창엽 (지은이)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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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소설,일반김창엽 (지은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자'는 말은 또 하나의 편견이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정상인'과 '장애인'을 구분하고 허락된 차별을 행해 왔다. '정상인'들은 늘 자신들과 다른 장애인들을 구별해 내고, 그들을 보살핌이 필요한 무능력한 인간으로 치부한다. 책은 그간 우리 사회에 장애에 대한 논의와 고민이 얼마나 부족했었는지를 상기시킨다. 이 책은 수동적인 장애인에서 능동적인 장애인으로의 시각의 전환은 촉구한다. 책의 각 부는 장애와 차별, 신체 장애, 정신 장애, 여성과 장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자들은 각계의 서로 다른 위치에서 심층적으로 장애인들과 가족의 입장을 대변하고자 한다. 이 책은 진정으로 '정상'의 사회란 과연 무엇인가를 숙고하게 하고 있다. 서론 : 장애와 차별 논의의 의미 / 김창엽 제1부 장애와 차별 장애의 새로운 인식을 위하여 : 문화 비판으로서의 장애의 사회사 / 정근식 장애와 건강 : 장애와 건강한 관계는 어떻게 가능한가 / 오츠루 타다시 장애와 인권 / 김선민 사회 속의 장애 : 차별에서 affirmative action 으로 제2부 신체 장애 편견의 법제와 장애인 수용 시설의 현실 / 김정열 신체 장애인 정책에 대한 비판적 검토 / 권선진 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 / 김형수 제3부 정신 장애 한국 사회와 정신 질환 : 사회적 반응으로서의 배제 브롬덴 추장은 무사히 그 골짜기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 : 정신 질환자의 배재와 차별의 정치경제학 / 신영전 그것은 절망과의 싸움이었다 / 정도상 우리는 그들을 모른다 / 허태자 제4부 여성과 장애 다양한 몸의 평등한 삶을 꿈꾸며 / 김은정 장애 여성으로 산다는 것 / 박영희 노동자로서의 장애 여성 / 안은자이 책을 쓴 사람들 정근식 : 전남대 사회학과 교수 오츠루 타다시 : 오사카 대학교(교육), 간사이가쿠인대학교(문학) 강사 김선민 :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처준비단 유동철 :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정열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 권선진 :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형수 : 한신대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 ohmynews 기자 신영전 : 한성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조교수 정도상 : 소설가 허태자 : 정신보건 전문 간호사로 성동정신건강센터 팀장 박영희 : 장애여성공감 책임 간사 안은자 : 장애여성공감 운영회 공동대표 김은정 : 장애여성공감 운영회 공동대표
1등 공부법 :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학습클리닉 프로젝트
경향미디어 / 김진구 글 / 2008.04.11
9,800원 ⟶ 8,820원(10% off)

경향미디어학습법일반김진구 글
이 책은 크게 학습 동기, 학습 전략, 학습 관리, 학습 인지, 학습 심리의 5가지 영역에서 학습 클리닉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는 단기간의 공부법이 아니라 내가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정하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서 결국 목표를 성취해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1등 공부법이라 얘기한다. 그리고 이러한 개념을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공부로 정의하고, 명확한 목표 설정과 철저한 자기관리, 심리적 안정, 난관 극복능력의 배양에 집중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서 언급한 5가지 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을 역설하고, 각 단원마다 이론적인 부분과 실습과제를 함께 제시하고 있다. 학령기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 공부로 힘들어 하는 아이 등 공부를 통해 꿈을 이루려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적절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간편 학습 잠재력 검사 004 서문 010 1단원 학습 동기(Motivation) 아이가 도대체 공부에는 관심이 없어요 1. 학습 동기의 시작은 자기 존중감이다 021 2. 학습 동기를 높이는 힘은 부모의 사랑이다 024 3. 학습 동기는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028 4. 강점을 찾아 이야기하도록 한다 031 5. 시기에 맞는 발달을 이루게 한다 034 6. 원하는 것을 되도록 많이 생각해 본다 037 7. 목표를 세운 후에는 반드시 적어본다 040 2단원 학습 전략(Strategy) 열심히 하는데 왜 성적이 안 오를까요? 1.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학습 기술이 필요하다 049 2. 알고 있던 지식을 활용해 질문해본다 053 3. 최대한 표시를 하면서 글을 읽는다 056 4. 노트필기는 아이큐 150도 해야 한다 060 5. 효율적인 암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068 6. 시험 잘 보는 기술 따로 있다 074 7. 좋은 성적,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 080 3단원 학습 관리(Management) 공부,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1. 삶에 대한 책임감은 통제가 있어야 가능하다 091 2. 수행목표보다 학습목표에 초점을 둔다 094 3. 목표에만 집착하지 않고 만족지연능력을 키운다 098 4. 시간의 양적 측면과 질적 측면을 모두 고려한다 101 5. 어릴 때 받아들이는 내면화 과정이 중요하다 104 6. 잠재력 발휘가 가능한 강점을 찾아낸다 108 7. 시간 내역서를 작성하여 영역별로 나누어 본다 114 8. 활동 내역을 중심으로 시간 평가서를 작성한다 117 9. 긴급도와 중요도에 따라 시간영역을 나눈다 120 10. 학습관리 방법에 유념하여 플래너를 작성한다 123 4단원 학습 인지(Cognition) 우리 아이, 머리가 나쁜 걸까요? 1. 지능검사는 인지기능의 일부분만 측정한다 131 2. 아이큐는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 134 3. 아이큐가 높다고 공부 잘 하는 것은 아니다 137 4. 아이큐는 수치보다 균형이 중요하다 140 5. 현재 상황에 맞는 관리 능력이 필요하다 143 6. 상위권 학생은 관리기능이 우수하다 147 7. 주의집중력은 뇌 전체에서 담당한다 152 8. 주의력 자체를 높이는 방법은 없다 156 9. 영재를 판별할 때에는 여러 영역을 측정한다 159 10. 영재 아동은 그 특성과 수준에 맞게 교육한다 163 5단원 학습 심리(Psychology) 잡념이 많고 집중을 잘 못해요 1.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171 2. 행동을 바꾸기 위해서 WDEP를 분석한다 174 3. 생각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달라진다 178 4. 행동의 원인은 생각의 왜곡에서 발생한다 181 5. 수평적·수직적 사고분석을 해본다 185 6. 부모 자녀의 관계가 아이의 사회화를 결정한다 193 부록 보충활동영역 199우리 아이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공부법!! 이 책은 장기적으로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학습클리닉에 근거한 공부는 크게 5가지 영역(학습 동기, 학습 전략, 학습 관리, 학습 인지, 학습 심리)으로 나누어진다. 또한 각 단원마다 이론적인 부분과 실습 과제를 함께 제시하였다. 1등 공부법이란 바로 우리 아이가 가지고 있는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공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며 이러한 실력은 삶에 대한 자세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한다. 내가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정하고 차근차근 단계에 맞게 나아가야 한다. 이때 너무 목표에만 집착하면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미래의 성공적인 내 모습을 꿈꿔야 한다. 저자는 반드시 목표만을 위해 오늘을 준비하는 단기간의 공부법이 아닌 성장에 있어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진정한 1등 공부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학령기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 공부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그리고 공부라는 도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공부로 꿈을 이루고 싶다면 이렇게 하지 말라!” 1. 특정한 한두 가지 방법에만 의존하기 노트필기만을 강조하거나 동기를 높여 자기관리만을 하게 한다거나 전략만을 훈련시키는 방법들이다. 이러한 접근은 중간고사 시험을 치는데 일부 과목만을 공부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른 너무나 다양한 것이어서 어느 하나의 방법만 가지고서는 절대 효과를 보지 못한다. 2. 특정 시기만을 강조하기 유아기 시절에 공부머리가 완성된다거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 혹은 중학교 시절에 공부가 결정된다는 식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이 처한 상황과 특성 그리고 발달단계에 맞게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즉 나이에 맞게(보편성), 상황에 맞게(특수성) 모두 고려해야 한다. 3. 단기해결적인 접근 이는 ‘속성 ∼개월, ∼주 완성’ 등의 구호를 가지고 모든 공부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공부란 취학 전부터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입사시험에서 직업을 가지고 사회적 역할을 하는 동안에도 계속되는 것이기 때문에 단기에 습득할 수 있는 테크닉은 결국 오래가지 못한다.
청년공동체 바로세우기 : 누가복음 (학습자용)
크리스천리더 / 김상권 지음 / 2014.09.30
4,800

크리스천리더소설,일반김상권 지음
점점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대안으로 기획된 소그룹 성경 연구 교재이다. 다음 세대 청년들을 세움에 있어 공동체성을 진단하고, 핵심 가치와 양육 체계를 세워 체계적으로 양육하기 위한 도구이다. 이를 위해 성경 각권을 본문의 의미에 충실하게 귀납적으로 연구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청년공동체 바로 세우기를 위한 소그룹 사역 전략 1과 영적으로 건강한 삶 (새 포도주와 새 부대 비유) 2과 용서하는 삶 (들보와 티 비유) 3과 착하고 좋은 삶 (씨 뿌리는 자의 비유) 4과 사랑하는 삶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인 비유) 5과 하나님께 부요한 삶 (어리석은 부자 비유) 6과 회개하는 삶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 비유) 7과 기쁨이 있는 삶 (잃은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 비유) 8과 의로운 삶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한 주인 비유) 9과 옳음과 높임을 얻는 삶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 10과 낙망하지 않는 삶 (불의한 재판장과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비유) 11과 복음으로 장사하는 삶 (열 므나 비유) 12과 깨어지는 삶 (포도원 농부 비유)청년공동체 바로 세우기 프로젝트 이 교재는 점점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절규와 같은 대안으로 기획된 소그룹 성경 연구 교재입니다. 세계 교회 역사가 말해주는 바, 정체기를 지나고 있는 한국교회는 점진적 쇠퇴가 아닌 급속한 쇠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다음 세대 청년들을 세워야 한다는 대의명분은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대안이 빈약합니다. 지금과 같은 한국교회 병리적 현상의 핵심적 원인은 바로 교회공동체성의 약화에 있습니다. 이 교재는 다음 세대 청년들을 세움에 있어서 이 공동체성을 진단하고, 핵심가치와 양육체계를 세워 체계적으로 양육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이 교재는 성경 각 권을 본문의 의미에 충실하게 귀납적으로 연구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전국의 청년 사역자 중 제자훈련과 귀납적 성경연구의 경험과 다양한 노하우를 겸비한 연구위원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대안적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 창업가 매뉴얼 The Startup Owner's Manual
에이콘출판 / 스티브 블랭크 & 밥 도프 지음, 김일영 외 옮김 / 2014.01.29
35,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스티브 블랭크 & 밥 도프 지음, 김일영 외 옮김
미국 실리콘밸리의 창업과 포춘 500대 기업의 신사업의 성공 비밀은 무엇일까? 이제 불확실한 시장에서, 기존의 방법론은 잘 작동하지 않는다. 이에 좀 더 빠른 고객 개발로 비즈니스 가설을 검증하는 새로운 방법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린 스타트업은 시대가 요구하는 '고효율 저비용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 교수이며 18년간 미국의 스타트업을 만들고 조언한 저자 스티브 블랭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또한 그의 고객 개발론은 에릭 리스에 영향을 주어 린 스타트업의 모태가 되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고객 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방법론은 매년 2천 명 이상이 참여하며 기업에 실제 적용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창업과 신사업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1부 시작 ___1장 몰락의 길: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축소판이 아니다 ______전통적인 신사업 추진 전략 _________개념과 초기 _________제품 개발 _________알파/베타테스트 _________제품 출시와 고객 확보 ______신사업 추진 전략의 9대 죄악 _________1.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고 생각한다 _________2.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안다고 생각한다 _________3. 제품 출시에만 집중한다 _________4. 실행을 강조하고 가설, 검증, 학습, 반복을 고려하지 않는다 _________5. 시행착오나 오류를 고려하지 않는 사업 계획을 세운다 _________6. 전통적인 직책을 스타트업에서의 역할과 혼동한다 _________7. 판매와 마케팅의 실행 계획에 집중한다 _________8. 성공에 대한 이른 예측이 섣부른 확장으로 이어진다 _________9. 위기 관리가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___2장 깨달음으로 가는 길: 고객 개발 모델 ______고객 개발 입문 ______비즈니스 모델 탐색: 단계, 반복, 전환 _________1단계: 고객 발굴 _________2단계: 고객 검증 _________3단계: 고객 창출 _________4단계: 기업 설립 ______고객 개발 선언문 _________원칙 1: 사무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없으니 현장으로 나가라 _________원칙 2: 고객 개발에 애자일 개발을 접목하라 _________원칙 3: 실패는 탐색 절차의 필수적인 요소다 _________원칙 4: 끊임없이 반복하고 전환하라 _________원칙 5: 고객과 만나는 순간 어떤 사업 계획도 무의미하므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활용하라 _________원칙 6: 가설을 검증★ 요약 ★ 미국 실리콘밸리의 창업과 포춘 500대 기업의 신사업의 성공 비밀은 무엇일까? 이제 불확실한 시장에서, 기존의 방법론은 잘 작동하지 않는다. 이에 좀 더 빠른 고객 개발로 비즈니스 가설을 검증하는 새로운 방법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린 스타트업은 시대가 요구하는 '고효율 저비용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 교수이며 18년간 미국의 스타트업을 만들고 조언한 저자 스티브 블랭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또한 그의 고객 개발론은 에릭 리스에 영향을 주어 린 스타트업의 모태가 되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고객 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방법론은 매년 2천 명 이상이 참여하며 기업에 실제 적용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창업과 신사업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이 책에 쏟아진 각계의 찬사 ★ 기업가 정신에 대해 지난 25년간 출간된 도서 중에 가장 가치 있는 책이다! - 팀 헌틀리, An Entrepreneurial Life 당신의 벤처가 태어나는 순간 죽음을 피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고 실천해야 성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알렉산더 오스터왈드,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저자 기업가 정신 교육의 새로운 체험과 탐구 기반의 방법에 대한 중요한 책이다. - 패트릭 블라스코비츠, 『고객 개발을 위한 창업가의 안내서(The Entrepreneur's Guide to Customer Development)』 공동 저자 당신의 스타트업을 위한, 40달러의 가장 좋은 투자 - 에드서지(EdSurge), 창업가와 투자자를 위한 교육 사이트 모든 유형의 창업가를 위한 자료를 완비한 책 - 엑스코노미(XConomy), 융합 기술과 비즈니스 뉴스 사이트 제품과 서비스 성공에 대한 놀랍도록 간단한 2단계 프로세스 - 킴벌리 비플링, 창업가이자 작가 창업가를 위한 바이블이다. 창업가와 투자자는 읽고 또 읽어야 한다. - 익명의 창업가 창업가가 되려는 사람, 그리고 처음 창업을 하는 사람, 노련한 창업가를 위한 필수 도서 - 벤 마펜, 린런치랩의 창업가 실리콘밸리 스타일의 확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진정한 청사진 - 익명의 창업가 기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 창업자는 판단 착오로 인한 수많은 자금과 인력 낭비를 절감할 수 있다. - 스콧 호프만, 소호 비즈니스 주창자이자 연설가 겸 저자 스티브 블랭크는 기업과 창조적인 스타트업에 있어 내가 아는 가장 현명하고 실용주의적인 사상가이다. - 데렉 톰슨, 아틀란틱 뉴스 미디어 이 책은 게임의 룰을 바꾸어 놓게 될 것이다. - 인디아 비즈니스 블로그 기업가 정신의 바이블이 된 『깨달음에 이르는 4단계(Four Steps to the Epiphany)』 책을 뛰어 넘는, 이 책은 신생 기업을 만들기 위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모든 창업가를 위한 책이다. - 콘라드 에구사, 인터넷 마케팅 회사 브라운스타인앤에구사(Brownstein & Egusa) 이 책에서 말하는 프로세스는 지나치게 서두른 출시 혹은 고가의 제품 출시로 인한 실패와 오류, 낭비를 막아 준다. - 키아 데이비스, 온라인 미디어 회사 왐다닷컴(Wamda.com)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은 스타트업이란 단어를 글자 그대로 수백 번씩 쓰는 창업자를 위한 책이다. 스타트업은 정확히 무엇일까?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축소판이 아니다. 스타트업은 확장, 반복, 수익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임시 조직이다. 스타트업의 초기 비즈니스 모델은 아이디어와 가설을 캔버스에 그린 것이다. 고객도 없고, 고객에 대한 최소한
셰익스피어 소네트
범우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정정호 (엮은이), 피천득 (옮긴이) / 2022.05.10
22,000

범우사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정정호 (엮은이), 피천득 (옮긴이)
피천득 문학 전집 제5권은 셰익스피어 소네트 번역집이다. 피천득은 1954~55년 1년간 하버드대 교환교수 시절부터 60년대 초까지 셰익스피어 소네트 154편 전편 번역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그의 소네트 번역집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 되는 1964년 출간된 셰익스피어 전집(정음사) 4권에 수록되었고, 훗날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역자 피천득이 직접 쓴 셰익스피어론, 소네트론, 그리고 소네트와 우리 전통 정형시 시조(時調)를 비교하는 글까지 모두 실었다. 이 번역시집은 일생 셰익스피어를 사랑하고 존경했던 영시 전공자 피천득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된 노작이며 걸작이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소네트 영문 텍스트를 행수까지 표시하여 번역문과 나란히 실었다.일러두기 · 4 머리말 : 피천득 문학 전집(전7권)을 내면서 · 5 역자 서문 : 셰익스피어 · 21 역자 해설 : 소네트에 대하여 · 23 소네트 시집 · 29 저자의 말 · 34 화보 · 35 셰익스피어 소네트 1~154편 · 41 셰익스피어 연보 · 350 피천득 연보 · 354 작품 해설 · 358 피천득 문학 전집 출판지원금 후원자 명단 · 386금아 피천득 서거 15주년을 맞아 펴낸 피천득 전집 -(1)시집 (2)수필집 (3)산문집 (4)번역시집 (5)번역집-셰익스피어 소네트 (6)번역 단편소설집 (7)번역 이야기집 피천득 문학 전집(5) 번역집- 셰익스피어 소네트 : 제5권은 셰익스피어 소네트 번역집이다. 피천득은 1954~55년 1년간 하버드대 교환교수 시절부터 60년대 초까지 셰익스피어 소네트 154편 전편 번역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그의 소네트 번역집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 되는 1964년 출간된 셰익스피어 전집(정음사) 4권에 수록되었고, 훗날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역자 피천득이 직접 쓴 셰익스피어론, 소네트론, 그리고 소네트와 우리 전통 정형시 시조(時調)를 비교하는 글까지 모두 실었다. 이 번역시집은 일생 셰익스피어를 사랑하고 존경했던 영시 전공자 피천득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된 노작이며 걸작이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소네트 영문 텍스트를 행수까지 표시하여 번역문과 나란히 실었다. 피천득의 삶과 문학의 매력은 동양과 서양이라는 옷감으로 만든 아름답게 접힌 ‘주름’ 속에 있다. 이 주름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금아 글의 문향(文香)을 맡을 수 있다. 피천득은 중국고전시인 도연명, 두보, 이백의 한시를 좋아했고, 셰익스피어의 시와 극, 영미 낭만주의 시들, 20세기 일본 낭만파의 짧은 시들, 그리고 1920~30년대 만해 한용운, 소월 김정식, 정지용, 노산 이은상의 민족적 서정주의 시를 많이 읽고 영향을 받았다. 이런 시인들과의 조우 속에서 피천득 문심(文心)에 독특한 예술적 배합이 일어났다. 서양의 열정적인 낭만주의에 경도된 감정과 언어가 동양의 고아한 고전주의에 의해 절제의 묘를 얻었다. 한시의 정형성, 일본 하이쿠의 단형성도 한몫 거들고 있다. 피천득 문학의 속살은 말림이 없는 밋밋한 단색치마가 아니라 접힘의 다홍색 주름치마의 기운이 감돈다.
당신이 몰랐던 MBTI
스리체어스 / 김재형 (지은이)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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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체어스소설,일반김재형 (지은이)
지금의 한국 사회를 표현하는 여러 서술 중 MBTI는 단연 눈에 띈다. 혹자는 MBTI가 과학이라고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그저 심심함을 달래는 수단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인터넷과 각종 커뮤니티에는 MBTI를 둘러싼 수식이 넘쳐난다. T는 이성적이고, F는 감성적이고, I는 소심하고, E는 활발하다는 식이다. 사회는 성격을 다양하게 사용한다. 때로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언어로, 때로는 나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정당화하기 위한 핑계의 언어로, 또 때로는 타인을 정의하고 구분하기 위한 용도로 말이다. 지금 한국 사회는 성격을 표현하는 여덟 개의 코드로 포화돼 있다. 그 포화 상태에도 불구하고 정말 MBTI가 무엇인지, 어떤 사회를 바라고 발명된 도구인지를 말하는 책은 없었다. 《당신이 몰랐던 MBTI》는 발명품으로서의 MBTI, 도구로서의 MBTI, 언어로서의 MBTI를 고민하고 답을 찾는 여정을 그린다. 프롤로그 ;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 1 _ MBTI 뜯어 보기 전쟁의 한복판에서 태어난 MBTI 무의식의 질서 MBTI 는 과학일까? 나만의 강점, 극복을 위한 힘 2 _ 당신이 몰랐던 성격 성격심리학이 말하는 성격 MBTI가 말하는 성격 모두의, 각자의 씨앗 성격은 변할까? 3 _ 한국 사회와 심리검사 학교의 MBTI 검사 MBTI는 결핍을 말하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심리검사인가 4 _ MBTI를 둘러싼 이해와 오해 네 가지 알파벳이 말하는 것 E는 모두 같은 E일까? MBTI가 던지는 숙제 새로운 언어를 배우듯 5 _ Making a World of Differences ‘너’를 변화시키기 위한 도구? 독특한 나와 너 에필로그 ; 드러내는 것에서 이해하는 것으로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여덟 개의 코드가 모였다 흩어지듯인간 역사는 언어의 역사다. 인간이 역사를 움직이는 주체인 한, 언어와 사건은 서로를 빚어낸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나 자신을 표현했고, 타인을 이해했다. 타인과 나 사이의 관계 역시 언어를 통해 형체를 얻었다. 그럼에도 때때로 언어는 무력해진다. 국가적 장벽, 민족적 차이, 정치적 셈법, 이해적 관계 등 다양한 장벽은 언어에게서 소통이라는 본질을 빼앗는다. 본질을 잃은 언어는 공허한 외침이 되어 허공을 떠돈다. 공허한 언어는 파편적인 기능으로 전락해 강압, 핑계, 자랑, 편견으로만 남는다. 지금 MBTI는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언어다. 어색한 자리에서 우리는 상대방의 MBTI를 묻는다. MBTI를 통해 나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기도 한다. MBTI는 우리에게 어떤 소통을 가능케 하는 언어일까? MBTI를 둘러싸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다. MBTI는 과학일까, 혹은 근거 없는 허상일까? MBTI는 10여 년 전 유행했던 혈액형별 성격 특징의 재림에 지나지 않는 걸까? A형이 소심한 사람이 된 것처럼 MBTI도 타인의 성격을 정의하는 손쉬운 방법인 걸까? 최근 한 카페에서 직원을 뽑을 때 MBTI 성격 유형을 요구해 논란이 됐다. 해당 카페의 지원 자격에는 “ENTJ는 지원 불가입니다”가 명시돼 있었다. 비판의 목소리는 거셌지만 다른 의견도 있었다. 몇몇은 MBTI 이전에도 특정 성격을 요구하고, 우대하는 건 자연스러웠다고 말했다. 세상은 MBTI 이전에도 타인의 성격을 도구화하고 나 자신의 성격을 파편화했다. MBTI 현상은 그 파편의 조각을 드러내는 매개체일 뿐이었다. 타인을 배제하고, 편견 속에 가두는 것을 혈액형과 MBTI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MBTI 유형을 구성하는 네 개의 알파벳은 분명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MBTI는 열여섯 가지로 성격을 패턴화한다. 패턴은 모든 예외를 고려하지 못하지만 개인의 독특성이라는 예외는 새로운 가능성이 되기도 한다. 행간이 더 많은 의미를 전달하는 시적 언어와 같다. “나는 누구인가?”는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질문을 하는 ‘나’라는 주체와 답하는 ‘나’라는 객체 사이의 거리가 좁기 때문이다. MBTI의 네 가지 알파벳은 나와 나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만들어 준다. 한편으로는 이 알파벳이 타인과 나 사이의 아득한 거리를 좁히기도 한다. 나는 행간에서 나만이 가진 독특한 역사를 보고, 타인과 소통할 힘을 얻는다. MBTI라는 언어가 만드는 긍정적 공백이다. 이곳저곳에서 불려 나오는 MBTI는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구분하고 구별 짓는 뿌리 깊은 구조의 현신일 수도, 동시에 소통을 본질로 삼은 긍정적 행간을 만들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언어라는 역사를 조각하는 인간이다. MBTI는 구시대적 언어에 머물 수도, 소통 장벽에 마주한 시대의 새로운 언어가 될 수도 있다. 언제나 세상은 새로운 언어를 고안했고, 고민했고, 사용했다. MBTI는 소통의 가능성을 고민하던 전후에 탄생했다. MBTI를 만든 두 모녀는 기존 구조의 변두리에서 더 나은 사회를 꿈꿨다. 이들은 심리학 전공자도 아니고, 막강한 힘을 가진 기득권 남성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언어와 소통의 힘을 믿었고, 더 나은 구조를 위해 고민하는 현재와 장벽을 넘어 소통하는 미래를 바라봤다. 전후로부터 70여 년이 흘렀지만 사회는 쉽게 변하지 않았다. 러시아는 결국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고, 시리아의 내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폭발음이 들리지 않는 전쟁과 혐오가 지속된다. 인간 역사는 언어의 역사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편견과 핑계로서의 MBTI가 아닌 소통을 위한 언어적 도구로서의 MBTI다. MBTI가 전쟁을 멈출 수는 없다. 그러나 누구나 전쟁과 혐오를 성찰하고 더 나은 구조를 고민할 수 있다. 현상이자 언어가 된 MBTI를 더 깊이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 《당신이 몰랐던 MBTI》는 그 고민의 여정을 함께하는 책이다. 저자는 MBTI 유형 각각에 대한 설명보다는 MBTI라는 검사 도구를 바라보는 시각을 담았다. 한국 사회에서 심리검사도구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MBTI가 말해주는 것은 무엇인지, 올바른 활용은 무엇이 전제되어야 하는지 등이다. 어떠한 도구든 완벽히 옳거나 그르지 않다. 현명한 사용 방법을 익히는 게 중요할 뿐이다. 다르다고 틀리지 않다. MBTI가 그리는 세상은 ‘A World of Differences’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MBTI와 관련해 사람들이 가진 다양한 편견들이 있다. ‘MBTI는 과학이다’, ‘MBTI는 단정적이다’, ‘MBTI는 사람을 틀에 가둔다’ 등의 피드백에서 알 수 있다. 그러나 MBTI 도구 자체는 MBTI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다양한 편견들은 MBTI라는 도구가 아닌 그를 사용하는 사람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MBTI는 각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파악하고, 고유한 장점을 극대화시켜 ‘자기답게’ 살아가는 사회를 바랐다. 자신답게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 갈 미래는 전쟁을 겪은 지금과는 다른 모습일 수 있다는 희망이 MBTI를 빚어냈다.” “결국 삶의 어려움이나 힘든 상황을 극복할 힘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있다. MBTI는 긍정심리학의 관점에서 활용해야한다. MBTI는 자신이 무엇을 가장 좋아하고, 편안해 하는지를 파악하도록 하는 도구다. 이를 파악한 개인은 자신의 삶을 자기답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네덜란드 아이들의 방
윌스타일(WILLSTYLE) / 유이 키요미 지음, 김수정 옮김 / 2015.08.03
13,000원 ⟶ 11,700원(10% off)

윌스타일(WILLSTYLE)집,살림유이 키요미 지음, 김수정 옮김
‘네덜란드 정신’과 ‘더치 디자인’이 엮어낸 독창적인 아이 방들을 소개하는 책. 공간 부족쯤은 간단히 해결하는 역동적인 발상과 재주, 참신한 창조성이 엿보이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이 책에 소개된 21세대 45명의 가족이 공개하는 방들은 화려하거나 비싼 인테리어 제품으로 꾸민 사치스러운 방이 아니다. 대를 물려 쓰는 오래된 가구와 엄마.아빠의 핸드메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소박하고 실용적인, 그러면서도 꿈과 환상으로 가득한 아이 방들이 소개되고 있다. part 1. 환상으로 가득한 아이 방 - 생기 있는 컬러링으로 완성한 기분 좋은 놀이방 - 그림책 세상으로 꾸민 밝고 명랑한 아이 방 - 엄마가 직접 만든 행복한 인테리어 소품들 - 구김살 없이 놀 수 있는 편안한 휴식 공간 -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도 콘셉트가 있는 아이 방 Column 매일매일 ‘책 읽어주기’는 잠들기 전의 중요한 ‘의식’ part 2. 꿈속 세상 같은 아이 방 - 개성 있는 대조색로 낡은 듯 세련되게 - 파스텔컬러가 빛나는 순백의 공간 - 에코 마인드가 만들어낸 순수하고 소박한 인테리어 - 그래픽디자이너의 섬세한 배색이 돋보이는 방 - 아이의 취향대로 꾸민 보석상자 같은 방 Column 일찍부터 정신적 자립심을 키워주는 네덜란드의 자녀교육 part 3. 모던한 디자인의 아이 방 - 프로에게서 배우는 현명하고 세련된 공간 활용법 -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창조적인 공간 - 차분한 색감의 블루가 평온함을 느끼게 하는 방 -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개성 있는 아이 방 - 인테리어 프로가 만든 스타일리시한 아이 방 Column 아이의 개성에 맞는 초등학교를 선택하여 사회성을 키우는 교육시스템 part 4. 핸드메이드로 꾸민 아이 방 - 발랄한 소녀들의 와일드하면서 귀여운 방 - 즐겁고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창조적인 DIY - 좋아하는 것들만 모아 놓은 장난감상자 같은 방 - 나무의 온기가 느껴지는 아빠가 만든 보트 하우스 - 재주 많은 소녀들이 꾸민 순백의 방 - 풍차 속에 펼쳐지는 낭만적인 공간 - 인기 육아블로거 마이케 큐벤이 추천하는 아이 방 인테리어 사랑하는 우리 아이 방, 어떻게 꾸며주면 좋을까?? 창의력과 집중력을 쑥쑥 키워주는 즐거운 아이 방 만들기! 방은 아이들에게 있어 꿈의 공간이자 엄마의 품속 같은 안식처입니다.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이며 책상 밑에 숨어 들어가 아늑한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림 그리기와 만들기에 집중하는 작업실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이 방을 어떻게 꾸며주면 좋을까요? 어떤 방이 우리 아이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을까요? 그 힌트를 네덜란드의 아이들 방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네덜란드의 웃음이 넘치는 아이 방 인테리어 네덜란드는 유니세프가 경제선진국 아이들을 대상으로 연구.조사한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에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배경에는 충실한 복지제도와 더불어 ‘네덜란드 정신’과 ‘더치 디자인’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강한 자율 정신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성, 그리고 합의점을 찾아가며 끈기 있게 도전하는 네덜란드인의 정신은 고난에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늠름한 아이들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디자인 왕국’ 네덜란드의 인테리어에서 찾은 행복해지는 육아.교육.국민성의 모든 것! 1990년대 이후부터 디자인계에 커다란 바람을 불러일으킨 ‘더치 디자인 Dutch Design’은 네덜란드인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네덜란드 정신’과 ‘더치 디자인’이 엮어낸 독창적인 아이 방들을 소개합니다. 공간 부족쯤은 간단히 해결하는 역동적인 발상과 재주, 참신한 창조성이 엿보이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 방에도 바로 적용해보세요! 아이 방을 멋지게 꾸며주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 생각은 NO!! 이 책에 소개된 21세대 45명의 가족이 공개하는 방들은 화려하거나 비싼 인테리어 제품으로 꾸민 사치스러운 방이 아닙니다. 대를 물려 쓰는 오래된 가구와 엄마.아빠의 핸드메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소박하고 실용적인, 그러면서도 꿈과 환상으로 가득한 아이 방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이 방을 멋지게 꾸며주려면 반드시 돈이 많이 든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기발한 아이디어와 즐거운 상상력으로 우리 아이의 멋진 방을 꾸밀 수 있답니다! 그 아이디어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착각물
파란 / 김누누 (지은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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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소설,일반김누누 (지은이)
파란시선 71권. 김누누는 김누누지만 김누누가 아니기도 하다. 김누누는 원래 김보섭이다. 원래 김보섭인 김누누는 김보섭이기도 하지만 시를 쓸 땐 오로지 김누누다. 시를 쓸 땐 오로지 김누누인 김누누는 그래서 오로지 시인이다. 오로지 시인인 김누누가 첫 시집을 냈다. <착각물>이다. 시집을 냈으니까 시인 김누누는 이제 '시인'으로 불릴지도 모른다. 그렇긴 한데 시인 김누누는 아직 등단하지 않았다. 아직 등단하지 않은 김누누는 앞으로도 영원히 등단하지 않을 예정이다. 요컨대 김누누는 이미 오로지 시인이지만 아직 등단하지 않은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 김누누는 그렇게 벌써 도래했지만 끝내 미지인 상태로 존재하는 '누구누구'다. 시인 김누누가 시를 쓰긴 하지만 '시인'들이 써 온 '시'를 쓰지 않는 건 따라서 당연하다. 김누누의 시는 SF 같기도 하고 다큐 같기도 하고 피카레스크 소설처럼 보이기도 하고 때론 그저 일기가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농담 따먹기보다 더 심심한 농담처럼 들리기도 하고 가끔은 유명한 시인이 쓴 시보다 더 시적이어서 이건 진짜 '시'가 아닐까 착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차라리 시인 김누누의 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좌절하고 실패하는 쪽은 우리다. 우리가 머리를 싸매 쥐고 김누누의 시를 읽으면 읽을수록 목격하게 되는 것은 희한하게도 이건 시가 아니라고 부정해 온 그 모든 것들이 시가 되는 순간들이다.시인의 말 제1부 니블스는 시은의 눈 11 4(Feat: 김연덕) - 14 더 스페이스 유니버스 사이클론 코스모스 18 우주라이크썸팅투드링크 21 이것이 참이라 생각된다면 25 미확인 식물 연구소 27 아포칼립스 직전 30 차라의 숲에서 벌어진 일들은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33 하이드 온 부시 36 합평의 제왕과 모난 돌을 쥔 사람 39 합평의 제왕과 교수가 죽은 다음의 술자리 42 그레고르 잠자는 숲속의 공주 45 직업적 누워 있기 49 기쁜 우리 젊은 날 52 사전에 이야기한 대로 55 그림자벌레 58 공작새 깃털을 줍는 사람 62 혼자 추는 춤 65 함께 추는 춤 68 나의 가장 낮은 마음 70 아포칼립투스 74 새크리파이스 77 제2부 삐삐 롱스타킹의 죽음 83 삐삐 롱스타킹의 안 죽음 84 소년 프랭클린의 갑작스런 죽음 88 Saturday 91 도희가 말했다 95 이십사시의 사랑 97 33년째 팔리지 않는 떡볶이 101 바캉스, 죽음(Feat: 정원) - 104 데리러 가 106 피식회 109 발인이 끝나고 돌아간 그들의 삶은 어떻게 지속되는가 111 내가 망자일 적에 한 발표회 113 파리 대왕 116 텔레포트 300초 120 지루해하는 관객을 마주한 코미디언의 불안 122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124 제3부 물고기 행진 127 슬픔을 표현하는 네 개의 선 130 도희는 들었다 133 도희도 있었다 134 욘욘슨 136 합평에서 살아남기 141 저 시 썼는데 한번 봐 주세요 144 인코그니토 148 내 날개를 타고 150 우천 시 취소 특집 153 件事情我一点都有系 - 156 밤의 손님 159 미리 본 결말 161 낮의 주인 163 金이라고 읽으세요 165 jae와 미래의 사랑 168 Thanks for comming 172친구야 왜 그런 거야? 왜 있지도 않는 실패를 만들었어? 김누누는 김누누지만 김누누가 아니기도 하다. 김누누는 원래 김보섭이다. 원래 김보섭인 김누누는 김보섭이기도 하지만 시를 쓸 땐 오로지 김누누다. 시를 쓸 땐 오로지 김누누인 김누누는 그래서 오로지 시인이다. 오로지 시인인 김누누가 첫 시집을 냈다. <착각물>이다. 시집을 냈으니까 시인 김누누는 이제 ‘시인’으로 불릴지도 모른다. 그렇긴 한데 시인 김누누는 아직 등단하지 않았다. 아직 등단하지 않은 김누누는 앞으로도 영원히 등단하지 않을 예정이다. 요컨대 김누누는 이미 오로지 시인이지만 아직 등단하지 않은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 김누누는 그렇게 벌써 도래했지만 끝내 미지인 상태로 존재하는 ‘누구누구’다. 시인 김누누가 시를 쓰긴 하지만 ‘시인’들이 써 온 ‘시’를 쓰지 않는 건 따라서 당연하다. 김누누의 시는 SF 같기도 하고 다큐 같기도 하고 피카레스크 소설처럼 보이기도 하고 때론 그저 일기가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농담 따먹기보다 더 심심한 농담처럼 들리기도 하고 가끔은 유명한 시인이 쓴 시보다 더 시적이어서 이건 진짜 ‘시’가 아닐까 착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차라리 시인 김누누의 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좌절하고 실패하는 쪽은 우리다. 우리가 머리를 싸매 쥐고 김누누의 시를 읽으면 읽을수록 목격하게 되는 것은 희한하게도 이건 시가 아니라고 부정해 온 그 모든 것들이 시가 되는 순간들이다. 다만 놀랍다. 새로운 천사가 날갯짓을 시작했다. 더 스페이스 유니버스 사이클론 코스모스외국어에 능통한 친구의 도움을 받아 읽기도 힘든외국어 문장을 한국어로 변환할 수 있었다다시 만날 수 없는 친구에게 이 시를 보낸다우주가 있었다없었습니다있었는데요아니 왜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 그렇게 일을 처리해?누구한테 물어보면 되죠?애야? 애도 아니고 말이야 그런 걸 일일이 다 알려 줘야 돼? 좀 알아서 좀 해 자네는 뭐 아는 게 하나도 없니Koit![1]이에 대한 연대책임을 물어제3우주를 소멸시키겠습니다판결은 절대적이고 거스를 수 없다코스믹 사이클론이 삼 일 뒤에 방문할 예정입니다코스믹 사이클론은 우주 처형 집행자들의 이름이다 그들은 살아 있는 사이클론 생명체다제3우주는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제3우주 바로 옆에 있는 제2우주와 제5우주[2]는 사라지지 않으려고 백방으로 노력하였지만 제2우주의 경우 코스믹 사이클론의 규모가 워낙 방대했으므로 제3우주와 함께 휘말려 약 1/4 정도의 우주를 잃고 말았다제2우주는 이런 사고에 반발해 코스믹 사이클론을 고소할 예정이다―친구야 그런데 이런 시는 왜 번역해 달라고 한 거야?아니 처음부터 외국어로 쓴 것도 아니고 네가 한국어로 쓴 너의 시인데 왜 너의 시라고 하지 않고 내가 외국어로 된 남의 시를 번역해 준 것처럼 말하는 거야?아니 나는 처음부터 있지도 않은 친구잖아 왜 나를 실제로 있는 사람처럼 말한 거야?아니 친구야 사실 우리는 친구도 아니잖아 친구도 아닌데 왜 친구라고 썼어? 나는 사실 실제로 있지도 않은 친구니까 만날 수 없는 게 당연한데 ‘왜 다시 만날 수 없는 친구에게’ 같은 말을 아련하게 했어?친구야 왜 그런 거야? Koit! 같은 말은 사실 있지도 않은 말이고 네가 그냥 지어낸 말이잖아 왜 없는 나를 지어내고 없는 나한테 번역을 맡기고 번역도 실패하게 만들었어? 왜 있지도 않는 실패를 만들었어?친구야 말해 봐 친구야 가만히 있지 말고 억울해? 응? 네가 뭐가 억울해?[1] 역자 주. 마땅한 한국어 표현을 찾을 수 없어서 번역하지 못하였음. 주로 기분이 언짢은데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을 때 하는 대답임. 굳이 한국어로 표현하자면 ‘네(뻐큐 먹어)’로 표현할 수 있음. ‘코잇’으로 읽는다.[2] 작가 주. 우주는 제0우주를 시작으로 제1우주, 제2우주, 제3우주, 제5우주, 제6우주, 제7우주…… 이런 식으로 나열되어 있다. 제4우주가 없는 까닭은 4는 불길한 숫자이기 때문이다. *** 합평의 제왕과 모난 돌을 쥔 사람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속담을 만든 사람의 머리통을 그 돌로 찍어 버렸어야 했는데그래서과거로 돌아가 실제로 머리통을 찍어 버렸습니다하지만 속담은 필연적인 존재였고저는 그때마다 과거로 돌아갔습니다죽었다가 살았다가죽었다가 살았다가죽었다가 살았다가죽었다가 살았다가다섯 번을 찍으니까 그제서야 잠잠해졌습니다라는 시를 합평 시간에 가져갔는데교수가 꺄르르 아이처럼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실화인데교수는 매 합평 시간마다 합평의 제왕이 가져온 시를 칭찬하느라 다른 학생들의 시는 읽는 둥 마는 둥 할 정도였다합평의 제왕은 이름이 따로 있었으나 같은 과 선배의 ‘얘 완전 합평의 제왕인데?’라는 발언 이후로 이름을 잃어버리고 합평의 제왕이라 불리게 되었다그러나 일상생활에서 합평의 제왕이라 부르는 건 너무 길고 불편했기 때문에 그의 친구들은 합평의 제왕을 줄여 합제라고 부른다합제는 사실 매 합평 시간마다 시를 써 간 게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을 시인 척하고 가져갔던 것인데교수는 그것도 모르고 꺄르르 좋아한다다 늙어 가지고는합제는 교수를 싫어했다합제는 교수를 너무 싫어한 나머지 합평 시간에 교수의 형은 교수형이니까 교수의 형의 아내는 교수형의 처이고 교수의 형의 처의 이름이 하라면 그럼 ‘교수형에 처하라’가 된다는 내용의 시를 가져간 적도 있었다 그러니까 교수를 교수형에 처하라고심지어 중간부터는 쓸 말이 없어져서 교수가 대머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같은 구절로 대충 채워 넣기까지 했다물론 교수는 위트가 어쩌고 하면서 또 꺄르르 좋아했고진짜 눈치도 없이 늙어 가지고 너무 싫어 진짜합제는 거의 대놓고 말했다합평의 제왕이라는 별명은 교수 때문에 생긴 별명이었으므로 합제는 본인이 합평의 제왕이라 불리는 것도 싫어했다 친구들이 합제야 합제야 부를 때면 합제는 항상 합제가 아니라 이름으로 불러 달라며 화를 냈다그러면서 합제가 자기 이름을 말하려 할 때면합제는 모난 돌을 손에 쥐고 과거로 돌아가야 했다오래된 반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