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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다윗 CEO 되다
브니엘 / 원용일 글 / 2011.01.12
10,000원 ⟶ 9,000원(10% off)

브니엘소설,일반원용일 글
직장인 다윗의 삶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로드맵 『신입사원 다윗 CEO 되다』에서는 집안의 가축을 돌보던 목동이었던 다윗이 사울 왕의 악사로 발탁되어 많은 고비를 겪고 이스라엘 지파의 왕이 되는 과정을 직장에서의 신입사원, 대리, 팀장, CEO의 과정과 비교하여 직장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신입사원 시절에 직장생활의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찾고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할 것을 권한다. 또한 대리 시절에는 본격적으로 일을 배우며 윤리적인 바탕으로 평생직업의 토대를 쌓으며, 팀장 시기에는 자신 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팀의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윗에게서 배울 수 있는 단계별 캐릭터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크리스천 직장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또한 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로드맵을 발견하여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들어가면서 1부 하나님 나라 신입사원, 일을 시작하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다윗 01 성실 _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 원하지 않는 일이라도 주님께 하듯 일하라 성실학교에 입학하여 인생수업을 시작하라 우체부 프레드처럼 질문하면서 일하라 02 비전 _ 하나님이 주신 꿈, 꿈을 이룰 땀 투명한 왕관의 존재를 늘 기억하라 비전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정하고 매진하라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에 집중하라 03 열정 _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용기 배짱 믿음으로 목숨 걸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열정으로 일하라 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행동하라 2부 하나님 나라 대리, 좌충우돌, 일을 배워가다: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사람 다윗 04 학습 _ 자기 계발을 통한 능력의 함양 T형 자기 계발로 전문만능인이 되라 어려운 상황과 위기를 통해서도 배우라 변화하는 시대에 평생직업을 설계하라 05 우정 _ 함께 할 사람들을 세우기 직장생활을 복되게 하는 우정의 유익을 만끽하라 일터를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 의식을 발휘하라 일터에서 사람을 남기는 직장생활을 하라 06 정직 _ 거짓말, 거짓 행동의 유혹을 이기기 거짓말의 치명적 유혹에서 벗어나라 능력보다 정직으로 무장하라 불의의 괴물과 맞서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3부 하나님 나라 팀장, 리더십으로 공동체를 이루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 다윗 07 균형 _ 직장, 가정, 교회의 트라이앵글 어려운 일터 환경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라 아무리 바빠도 가족에 대한 의무를 포기하지 마라 힘든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 08 설득 _ 공감하며 이끌어내는 팀워크 팀원들과 공감하여 문제를 해결하라 먼저 경청한 후 설득시켜라 매튜 선생님에게 설득의 코칭을 배우라 09 관계 _ 갈등의 해결을 위한 노력 아비가일을 통해 크리스천답게 화내라 상사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라 아랫사람에게 신앙적 위선을 보이지 마라“하나님의 사람아, 비전을 높게 가져라!” 오늘 우리 시대를 사는 보통 직장인의 커리어를 다윗을 통해 재조명하며 하나님의 로드맵을 발견하게 해주는 책! 양치기 직장인 다윗은 하나님을 통해 비전을 가졌고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 CEO가 되었다.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 하나님의 로드맵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은 당신을 하나님 나라의 CEO가 되게 하실 것이다. 오늘 우리 시대를 사는 보통 사람들의 커리어가 다윗과 관련이 있을까? 집안의 가축을 돌보던 목동이었던(가업) 다윗은 사울 왕의 악사로 발탁되어 궁궐로 출퇴근하면서 일을 시작한다(신입사원). 이후 골리앗을 죽이고 일약 이스라엘 군대의 장으로 발탁되었고 이후 사울 왕의 미움을 받아 천부장으로 강등되었다(직장의 여러 직책을 전전). 궁궐을 떠난 다윗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망명생활을 하게 되었다(팀장). 그리고 30세에 유다 지파의 왕이 되었고 7년 반이 지난 후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왕이 되었다. 목동으로 신입사원 시절을 보내다가 결국 왕이 된 것이다(CEO). 이런 관점으로 다윗의 커리어를 살펴보면서 다윗의 신입사원 시절과 대리 시절, 그리고 팀장 시절에 필요한 캐릭터들을 제시하였다.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덕목은 성실, 비전, 열정이다. 신입사원 시절에 직장생활의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찾고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참 일을 알고 열심히 하게 되는 대리 시절에 필요한 덕목은 학습, 우정, 정직이다. 본격적으로 일을 배워나가고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무엇보다 윤리적 탁월함으로 평생직업의 토대를 쌓아야 할 시기이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팀장 시절에 필요한 덕목은 균형, 설득, 관계이다. 자신만이 아니라 팀원들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팀의 목표를 이루어야 할 시기이다. 눈치로 신입사원 시절을 낭비하고 한참 일해야 할 대리와 과장 시절에 아부를 생존 전략으로 삼으면 안 된다. 팀원들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공동체를 이루어야 할 팀장 시절에 로비하는 것으로 소일하면 안 된다. 진정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크리스천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윗에게 배울 수 있는 캐릭터들로 무장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캐릭터들을 가지고 다윗의 커리어 관리를 재조명하였다. 그리고 다윗의 삶속에 숨겨진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로드맵을 발견하게 도와준다.
수호지 10
민음사 / 시내암 글, 이문열 옮김 / 2011.04.01
11,000원 ⟶ 9,9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시내암 글, 이문열 옮김
중국 명대의 장편 무협소설인 수호지는 수령인 송강을 중심으로 108명의 유협들이양산 산록의 호숫가에 산채를 만들어 양산박이라 일컬으며 조정의 부패를 통탄하고관료의 비행에 반항하여 민중의 갈채를 받는다는 이야기이 다. 이번에 완간된 작가이문열의 수호지는 말하자면 수호지에 관한 모든 것이라 할 만하다. 즉 그동안수호지의 뒷부분이 남아 있었는데 이를 완전 히 보충함은 물론 수호후기를 축약하여함께 묶은 것이다. 또한 직접 양산 박을 방문했던 기행문까지 들어있어 독자들의이해를 한결 돕고 있다. 또 하나이문열 수호지의 특징은 삼국지에서 시도한 바와 같이요소요소에 작 가 특유의 해박한 지식으로 평역을 넣어 수호지의 현재적 의미를새롭게 부 각시키는 점이다. 아울러 수호지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독자들의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인물들이 새로 등장할 때마다 앞서의 내용을 환기시 키는장치를 마련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 한편 오래전부터 수호지와 홍길동전과의연관성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었다. 이에 대해 작가는 \"살아남은 양산박의 영웅들이바다밖으로 나가 섬라국의 왕이 된다는 것과 홍길동이 마지막에 율도국을 세우는 것을가리켜 이렇게 말한다면 이는 문제가 있다. 그 부분이 나오는 것은 청나라 때 나온이라 광해군 때의 허균이 볼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그 연관성에 대해 부정적 견해이다. 수호지는 올해 발표된 서울대의 동서양 고전에도삼국지와 더불어 선정되어 이야기샘으로서의 성가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여기 펼치는 『수호지』는 저물어가는 송조(宋朝)의 하늘에 한 무리 장려하고 처절한 노을처럼 비끼었다 사라져간 백팔 호걸의 삶과 죽음의 이야기이다. 옛사람은 경망한 벼슬아치의 실수를 내세워 그들 백여덟을 한결같이 마군(魔君)의 화생(化生)으로 보기도 하고, 혹은 처음 이야기를 엮은 이의 자손 5대가 눈멀고 귀먹었다는 전설을 지어내어 그들의 행적을 의롭고 장하게만 꾸민 죄를 은근히 묻기도 한다. 그러나 개는 각기 그 주인을 위해 짖고 사람은 각기 그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떠드나니, 뉘 알리요, 세상 시비(是非)의 아득한 끝을. 뒷사람 되어 듣는 이, 다만 저마다의 가슴에 품은 정(情)과 의(意)를 따라 헤아릴 따름인저. -이문열수호지 뒷이야기를 펴내며 등운산 음마천(飮馬川)도 다시 일어나고 태호(太湖)에 이는 바람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몰리는 호걸들 용의 새끼, 범의 아들 망하는 송나라 금오도를 찾아서 섬라국의 내란 이준, 섬라국 왕이 되다 평정된 신세계 긴 꿈의 뒷자리 양산박 견문기- 그래도 물은 아직도 양산에 머물더라
2023 한눈에 가계부 MINI
솜씨컴퍼니 / 솜씨연구소 (지은이) / 2022.10.31
9,500원 ⟶ 8,550원(10% off)

솜씨컴퍼니취미,실용솜씨연구소 (지은이)
휴대하기 좋은 캘린더형 가계부 〈2023 한눈에 가계부 MINI〉가 출시되었다. <2023 한눈에 가계부>와의 차이점은 오직 크기뿐! 한 달 돈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베스트셀러 가계부 ‘한눈에 가계부’의 구성과 특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휴대성을 높인 미니 버전이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니며 수실로 발생하는 소비를 정리하기에 안성맞춤! 누락하기 쉬운 현금 지출도 〈2023 한눈에 가계부 MINI〉만 있다면 오케이! 캘린더 형식이라 플래너로도 활용하기 좋은 건 ‘한눈에 가계부’ 시리즈만의 매력 포인트!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소비 습관을 관리해보자.이런 가계부 본 적 있나요? 한눈에 가계부 잘 쓰는 포인트 7 한눈에 가계부, 이렇게 쓰세요 한눈에 가계부, 이렇게 결산하세요 한눈에 가계부 시작하기 -한눈에 보는 나의 자산 -한눈에 보는 고정 지출 -한눈에 보는 한 해 계획 -한눈에 보는 상반기 계획 -한눈에 보는 하반기 계획 -12개월분 계획 가계부 / 실제 가계부 한눈에 가계부 결산하기 -한 해 되돌아보기 -품목별 지출 그래프 -한눈에 보는 여행 가계부 -한눈에 보는 차계부 -올해 나의 총평 -내년 나의 계획 -메모장 및 영수증 노트언제든 OK! 휴대하기 좋은 캘린더형 미니 가계부 - 베스트셀러 ‘한눈에 가계부’ + 휴대성 UP + 날짜형! -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어디서든 소비 습관 관리! - 하루 1분, 캘린더에 낙서하듯 쓱쓱 쉽고 편리하게! - 휴대용 플래너로 사용 가능한 매력 만점 가계부 휴대하기 좋은 캘린더형 가계부 〈2023 한눈에 가계부 MINI〉가 출시되었다. <2023 한눈에 가계부>와의 차이점은 오직 크기뿐! 한 달 돈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베스트셀러 가계부 ‘한눈에 가계부’의 구성과 특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휴대성을 높인 미니 버전이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니며 수실로 발생하는 소비를 정리하기에 안성맞춤! 누락하기 쉬운 현금 지출도 〈2023 한눈에 가계부 MINI〉만 있다면 오케이! 캘린더 형식이라 플래너로도 활용하기 좋은 건 ‘한눈에 가계부’ 시리즈만의 매력 포인트! 이제 달력에 낙서하듯 쓱쓱 적기만 하면 되는 〈2023 한눈에 가계부 MINI〉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소비 습관을 관리해보자.
나, 누구랑 말하니?
지와수 / 문석현 (지은이) / 2021.02.17
14,800

지와수소설,일반문석현 (지은이)
온택트에서의 소통은 일반적인 소통과는 달라야 한다. 서로 얼굴을 볼 수 없거나, 보더라도 모니터를 통해 보기 때문에 언어를 고르거나 표현할 때 더 신중해야 한다. 어떻게 말해야 더 잘 들리게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붙잡아놓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지 않으면 소통은 불가능하다. 직접 얼굴을 보고 말하면 설령 상대방의 말이 지루해도 쉽게 자리를 뜰 수 없지만 비대면인 온라인에서는 언제든, 쉽게 대화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택트 화법은 더 종합적이어야 한다. 귀를 열게 하는 것은 당연하고, 시각적으로도 말을 걸어야 한다.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다고 어색해하지 말고 마치 쌍방향 소통을 하는 것처럼 친근하고 편하게 말해야 한다. 사람들이 어떤 말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여는지 이해해야 온택트에서는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 모든 온택트 화법의 노하우를 이 책에 소개했다. TV홈쇼핑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만 지루해도 금방 채널을 돌리는 시청자들에게 쇼호스트인 저자가 수십 년 동안 말을 걸면서 터득한 비장의 무기를 모두 공개했다. 이것만으로 모두가 하루아침에 말 잘하는 달변가가 될 수는 없겠지만 효과적인 온택트 소통을 시작하는 마중물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온택트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미래의 강자가 될 수 있다 Part1. 온택트 시대, 혼자 말하는 게 어렵다구요? ● 카메라와 친해져야 말이 편해진다 ● 일정한 톤으로 크게 말해야 잘 들린다 ● 댓글과 채팅창에 올라오는 악플, 어찌 하오리까 ● 눈은 귀보다 빠르다(화면 잘 받는 방법) ● 말빨(?)은 글빨에서 나온다 ● 키워드만 잘 활용해도 사람들이 더 좋아한다 Part2. 온택트 말하기, 처음 5분이 중요하다 ● 그는 어떻게 단숨에 레전드급 유튜버가 되었을까? ● 60대 힙스터 할머니가 뜨는 까닭은? ● 이거 실화냐? ● 무엇이든 구체적으로 ‘똑’ 부러지게 말하는 그녀 ● 대놓고 하는 독설이 통한다 ● 진솔한 이야기는 언제나 옳다 ● 나도 하는데, 당신이라고 왜 못하겠어? ● 끝내기 홈런, 버저비터가 짜릿한 이유 Part3. 눈과 귀를 동시에 자극해야 잘 전달된다 ●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 Before & After는 힘이 세다 ● 사람은 입은 옷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 ● 오버액션과 캐리커처의 공통점 ● BABY, BEAUTY, BEAST 그 중에 제일은 BABY ● 눈이 즐거우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 답을 알아요 vs 답이 보여요 Part4. 온택트에서 더 잘 들리는 말은 따로 있다 ● 여러분과 우리의 차이 ● 왜 ‘남편’은 안 되고, ‘아버지’는 먹힐까? ● 약을 팔지 말고 병을 팔아라 ● 바람이 아니라 해처럼 말해야 더 잘 들린다 ● ‘어른들 말씀’은 통하고, ‘내가 하는 말’은 안 통한다 ● 나는 몰라요. 하지만 당신은 더 잘 알지요? ●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한 마디 ‘때문이야’ ● ‘중심’에 꽂힌다 ● ‘최고’, ‘최선’보다 ‘정확’에 끌린다 ● ‘콕’ 짚어 말하지 않아도 들려요 ● 균형이 안 맞아요 ● 예민함을 건드리면 주목한다 비대면, 온택트! 코로나19로 사람들이 편하게 만날 수 없게 되면서 생긴 신조어이다. 말 그대로 직접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만난다는 의미다. 일상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옮겨갔고, 소통 역시 온라인으로 하는 일이 많아졌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제 온라인에서 만나 소통하는, 온택트 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온택트 소통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왠지 혼자 이야기하는 것 같아 어색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직접 얼굴을 보고 말할 때보다 전달이 잘 안 돼 애를 먹는 분들이 많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정작 온라인에서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온택트에서의 소통은 일반적인 소통과는 달라야 한다. 서로 얼굴을 볼 수 없거나, 보더라도 모니터를 통해 보기 때문에 언어를 고르거나 표현할 때 더 신중해야 한다. 어떻게 말해야 더 잘 들리게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붙잡아놓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지 않으면 소통은 불가능하다. 직접 얼굴을 보고 말하면 설령 상대방의 말이 지루해도 쉽게 자리를 뜰 수 없지만 비대면인 온라인에서는 언제든, 쉽게 대화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택트 화법은 더 종합적이어야 한다. 귀를 열게 하는 것은 당연하고, 시각적으로도 말을 걸어야 한다.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다고 어색해하지 말고 마치 쌍방향 소통을 하는 것처럼 친근하고 편하게 말해야 한다. 사람들이 어떤 말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여는지 이해해야 온택트에서는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 모든 온택트 화법의 노하우를 이 책에 소개했다. TV홈쇼핑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만 지루해도 금방 채널을 돌리는 시청자들에게 쇼호스트인 저자가 수십 년 동안 말을 걸면서 터득한 비장의 무기를 모두 공개했다. 이것만으로 모두가 하루아침에 말 잘하는 달변가가 될 수는 없겠지만 효과적인 온택트 소통을 시작하는 마중물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직접적인 대면 커뮤니케이션과 온라인상의 소통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다. 같은 얘기를 한다고 해도 상황에 따라서, 표현 방식과 구성에 따라서 전혀 다른 효과와 리액션이 따라오게 된다. TV에서 익히 봐왔던 연예인이나 방송인들이 실물보다 화면이 훨씬 자연스럽고 좋은 이유는 그들의 남다른 얼굴 근육 발달에 있다. 카메라가 좋아하는 얼굴은 웃는 얼굴이다.
글쓰기 연장통
북펀딩 / 한호택 (지은이) / 2022.01.03
15,000원 ⟶ 13,500원(10% off)

북펀딩소설,일반한호택 (지은이)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다. 망치나 바늘 같은 소소한 도구가 없어도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골프나 미술 같은 여가 활동도 할 수 없다. 글쓰기도 도구를 사용한다. 연필이나 컴퓨터가 없으면 쓸 수 없고 편집, 출판은 꿈도 꾸지 못한다. 눈에 보이는 도구는 잘 사용해왔지만 더 효과적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생각 도구’에는 눈길이 미치지 못하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고서, 기획서를 쓸 때 사용하는 ‘PREP’이나 ‘피라미드 구성’ 등이 한 예다. 수필이나 소설 같은 문학 분야에서도 생각 도구 사용은 사고를 일깨우고 확장시킨다. 문학은 개인의 영감에 따라 흘러가는 영역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영화 시나리오학원이나 문예창작과가 있는 이유는 왜일까? 배우거나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체계가 있다는 뜻이고 그 핵심에 글쓰기 프레임이 있다. 물론 프레임을 안다고 저절로 글쓰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망치를 두드리고 톱질을 하듯 노력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힘이 덜 들고 완성된 작품도 더 반듯할 것이다. 프롤로그 …… 4 1부 기획하기 01 내 영역을 찾아주는 [Will/Can/Must] …… 13 02 시장 기회를 찾는 [3C 분석] …… 19 03 차별화를 꾀하는 [프레임워크 사고] …… 25 04 전략 수립을 돕는 [SWOT 분석] …… 32 05 예상 독자를 파악하는 [페르소나 차트] …… 40 06 출판 기회를 여는 [출간 제안서] …… 48 07 해온 일을 성찰하고 개선하는 [YWT] …… 57 2부 비즈니스 글쓰기 08 아이디어를 촉진하는 [브레인라이팅] …… 67 09 구조화를 돕고 아이디어를 확산하는 [KJ법] …… 75 10 우선순위를 정하는 [긴급도/중요도 매트릭스] …… 83 11 계층별로 정리하는 [로직 트리] …… 89 12 보고서, 기획서의 기본 구조 [피라미드 구성] …… 97 3부 논술문, 칼럼 쓰기 13 글쓰기의 기초 [논리적 사고] …… 105 14 현대의 대표적 논증 체계 [PREP] …… 113 15 반대이론도 포용하는 [디베이트 사고] …… 120 16 새로운 아이디어로 이끄는 [트레이드온] …… 127 4부 자서전, 수필 쓰기 17 삶을 일깨우는 기억 [나의 연대기] …… 139 18 추적하고 개선하는 [프로세스 맵] …… 147 19 제재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확산하는 [만다라트] …… 155 20 오감을 이용하는 [묘사법] …… 162 5부 소설 쓰기 21 소설의 출발점 [매슬로우 욕구 8단계] …… 171 22 이야기를 만드는 [시나리오 그래프] …… 179 23 콘셉트를 완성하는 [5Whys] …… 186 24 소설 설계도 [플롯 구성도] …… 193 25 기발한 상상으로 이끄는 [스캠퍼, SCAMPER] …… 201‘내가 하고 싶은 말은 글쓰기에서도 자기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연장들을 골고루 갖춰놓고 그 연장통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팔심을 기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놓으면 설령 힘겨운 일이 생기더라도 김이 빠지지 않고, 냉큼 필요한 연장을 집어 들고 곧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스티븐 킹이 쓴 《유혹하는 글쓰기》내용이다. 이 글 다음에 연장이나 도구를 꺼내기를 기대했지만 단어, 문장으로 이어졌다. 글쓰기에 단어나 문장이 중요하지만 그것은 연장이 아니라 재료다. 나는 도구로 가득 찬 연장통을 만들어 제공하고 싶었다. 도구를 제시하는 글쓰기 책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브레인스토밍, 연상법, 마인드 맵 등 기초 수준이고 사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은 드물다. 이 외에도 글쓰기에 유용한 수많은 도구가 있다. 아래는 ‘스캠퍼’발상법을 심청전에 응용한 예이다. 이 도구를 사용해 알고 있는 내용을 수십 가지로 바꿔, 구상할 수 있다. 책에는 이런 글쓰기 도구 25가지를 담았다. 모든 장르, 글쓰기 과정에 응용할 수 있고 글이 막혔을 때 뚫는 펌프 역할도 한다. ‘거인의 어깨 위에 서라’는 말이 있다. 기존의 연구 성과를 활용하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 소개한 도구는 천재들의 치열한 사고의 산물로 이미 비즈니스 등 여러 분야에서 효과가 검증됐다. 더불어 영화 시나리오 등 최근 글쓰기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틀을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회사 업무나 일상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한 예로 1장 [Will/Can/Must] 틀은 글을 쓸 때 자신의 강점 분야를 파악하는 데 쓰지만, 미래를 계획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도구(틀) 사용의 장점을 몇 가지 소개하면 -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 팔리는 책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글쓰기를 시작한다. - 소재를 발굴하고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스스로 보완한다. - 무작정 글 쓰다 허비하는 시간, 노력 낭비를 줄인다. - 출간계획서를 작성해 출판사를 섭외한다. 글쓰기 경험을 소설 형식으로 전개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썼다. 부담 없이 펼치시기 바란다.기획하기책은 10군데가 넘는 신문에 실렸고 ‘우화 형식으로 쓴 세일즈 책’이란 제목이 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교보문고 4위에 올랐고 보험사에서 신입영업사원 교재로 썼다. 대성공이었다. 어디를 가나 내 책은 화제가 됐다. 그런 일을 겪으니 ‘beginner's luck’이라는 영어가 떠올랐다.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뜻으로 새로운 것을 처음 하게 될 때 뜻밖에 맞게 되는 행운이나 성공을 말한다. 문학사에도 그런 일이 많다. 《해리 포터》를 쓴 J.K.롤링 등 많은 작가가 첫 책으로 유명해졌다. 비즈니스 글쓰기직장인들의 일상 업무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것이 ‘보고서 작성’ 등 글쓰기다. 그럼에도 직장인의 72%가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하루 평균 5시간 12분을 보고서 쓰는데 소모한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쓰고 있음에도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10점 만점에 평균 6.44점으로 낮게 평가했다. 반면‘기획서 작성 능력과 성공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니 상관있다고 답한 사람이 77.7%로 높게 나왔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많은 시간 공을 들이면서도 왜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것일까? 논술문/칼럼 쓰기논술에서도 이런 식의 글쓰기를 장려한다. 대학논술시험은 대부분 4~5개 예문을 제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는 형식으로 출제하는데 주로 상반된 관점을 요약하거나, 비교하거나, 연관 관계를 설명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라는 식으로 문제를 낸다. 이런 문제는 일방적인 진술보다 대립문을 포용해 글을 쓰는 게 좋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게 논술 교육의 취지이기 때문이다.
원칙을 지키는 주식 고수들의 투자법
원앤원북스 / 박용선 (지은이) / 2018.07.02
14,000원 ⟶ 12,600원(10% off)

원앤원북스소설,일반박용선 (지은이)
어떤 주식을 얼마에 사야 한다는 방향을 짚어주기보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한다.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원리들, 돈을 버는 성공적인 투자로 이끄는 방법, 지금이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도 좋을 때인지, 주식을 보유하고 기다려도 되는지, 아니면 주식을 팔고 현금을 든 채로 기다려야 하는지 등 시점을 파악하는 법, 주식시장의 심리전, 주식투자에 필요한 노하우와 경험 등이 담겨 있다.지은이의 말_주식 고수들의 투자, 지식을 넘어 지혜와 통찰력을 배우자 PART 1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핵심원리 주식투자는 끝없는 기다림의 미학이다 미숙한 병법은 큰 부상을 초래한다 주가는 아무도, 그 어떤 누구도 모른다 정보로 흥한 자, 정보로 망한다 소곤소곤 속삭이는 주식은 사지 마라 물타기는 실패의 지름길이다 주식투자는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이 아니다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것도 답이다 주식은 너무도 불공평한 게임이다 돌발사태가 터졌다면 의연하게 맞서라 정말 미련할 정도로 기본에 충실하자 누가 뭐라고 해도 투자는 과학이다 PART 2 주식 고수는 돈 되는 종목에 주목한다 현금도 매우 중요한 종목이다 주식은 결혼할 대상이 아니다 생활 주변에서 정보를 찾아라 뛰는 말을 잡아라, 주도주가 고수익을 가져온다 떨어지는 주식을 팔고, 오르는 주식을 사라 만인이 합창을 하면 주가는 거꾸로 간다 도미를 사러 갔다가 정어리를 사면 안 된다 관심종목 수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유비무환 정신 증권사 추천종목, 의외로 좋은 정보가 있다 주식투자는 마라톤과 같은 긴 안목이 필요하다 행운이 노크하면 과감하게 문을 열어라 PART 3 주식 고수는 사고팔 때를 놓치지 않는다 생선의 머리와 꼬리는 남에게 줘라 주식을 사지 말고 때를 사라 기다리는 조정 없고, 기다리는 반등 없다 맨 뒷사람이 개에 물리는 법이다 뇌동매매의 덫을 피하라 주가 차별화는 당연한 현상이다 밀짚모자를 겨울에 사면 견디기 힘들다 산이 높으면 그만큼 골도 깊다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다 인내와 끈기를 갖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주식투자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 PART 4 주식 고수는 심리전에 강하다 공포심과 두려움을 극복하라 대중은 항상 틀리다, 그들과 거꾸로 가라 주식투자는 적응 게임이다, 시장에 순응하라 작은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황소와 곰은 벌어도 돼지는 벌지 못한다 투자의 세계에서 조급증은 절대 금물이다 주가는 걱정의 담벼락을 타고 올라간다 투자고수는 시장환경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한다 사고, 팔고, 쉬고, 세 박자 리듬을 타라 주식투자, 바겐세일 기간을 최대한 이용하라 주식투자에서 최대의 적은 자만이다 인간지표를 최대한 활용하라 PART 5 주식 고수의 매매 노하우 엿보기 자신을 알고 시장을 대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손절매를 잘하면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면밀한 복기를 통해 실패에서 배워라 매입가격은 완전히 잊어버려라 하락이 이어지면 쉬는 것도 좋은 투자다 최고의 예언자는 과거다 주식은 승률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성실한 조언자를 곁에 두고 활용하라 잦은 비교는 또 다른 실패를 부른다 현실을 인식하고 변화에 적응하라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스스로 개발하라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주식시장에서 흔들리는 개미들을 위한 60가지 투자격언 원하는 수익을 얻고 싶다면 이리저리 끌려다니지 마라!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주식시장에서 개미투자자들은 종종 뒷북을 치고 실패한다.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자신의 투자를 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다양한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식시장의 격언과 우화는 앞 세대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겨 있어 우왕좌왕하는 투자자들에게 큰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은 어떤 주식을 얼마에 사야 한다는 방향을 짚어주기보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한다.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원리들, 돈을 버는 성공적인 투자로 이끄는 방법, 지금이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도 좋을 때인지, 주식을 보유하고 기다려도 되는지, 아니면 주식을 팔고 현금을 든 채로 기다려야 하는지 등 시점을 파악하는 법, 주식시장의 심리전, 주식투자에 필요한 노하우와 경험 등이 담겨 있다. 자기 자신의 확고한 투자원칙이 없으면 주식시장에서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불확실의 시대, 자신의 투자방법에 확신이 없다면 이 책을 읽어라. 시대를 초월한 주식 고수들이 당신을 올바른 투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시대를 초월한 주식 고수들의 생각을 훔쳐라! 주가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데 드러난 정보만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사람의 심리를 반영한다. 주식투자와 관련된 많은 투자격언들을 곱씹어야 하는 이유다. 30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았던 저자는 증권가에 처음 들어와 증권회사에서 받은 교육, 지점에서 상담 업무를 하며 익힌 실전 경험, 리서치센터와 주식운용팀에서 일하며 얻은 거시적 관점 등으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이론 학습이나 실전 경험이 밑바탕이 되기는 하지만 주가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데는 주식투자와 관련된 많은 투자격언들이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투자격언을 통해 지식 수준의 앎을 넘어 지혜 수준의 통찰력을 얻었다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60개의 핵심적인 투자격언을 제시한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주식 고수들의 명언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에 퍼져 있는 그들만의 우화를 통해 주식시장의 생리와 투자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과연 개미들이 주식시장이라는 정글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투자지식을 넘어 당신만의 통찰력을 길러라! 이 책은 총 5개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원리들을 설명한 뒤, 2부에서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성공적인 투자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돈 되는 소수의 종목과 돈이 되지 않는 대다수의 종목으로 구성된 주식시장에서 나에게 돈을 벌어주는 기업을 찾는 지혜를 일러준다. 3부에서는 지금이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도 좋을 때인지, 주식을 보유하고 기다려도 되는지, 아니면 주식을 팔고 현금을 든 채로 기다려야 하는지 등 시점을 파악하는 법을 증시격언을 통해 알려준다. 4부에서는 주식시장의 심리전에 대해 말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객관적인 기업가치보다는 투자자들의 심리변화에 따라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합리적으로 가격을 결정한 것이라고 보기 힘든 일이 종종 벌어지기 때문에 대다수 투자자들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5부에서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노하우와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를 차근차근 배우고 익히면 큰 손실을 피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월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Peter Lynch)는 “주가가 얼마만큼 올라갈지에 대해 미리 한계를 정해서는 안 된다. 영업 상황이 여전히 좋고 이익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이제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다’고 미리 판단해서 그 주식을 무시할 이유는 없다. 그런 식으로는 평생 가야 10루타 종목을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주식투자에서는 인내를 통한 기다림의 과정이 필수다.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기다림의 국면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보았다. 국면별로 기다림의 내용을 달리해야 투자 위험은 최소화하고 투자수익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는 말처럼 주식투자에서 기다림의 시간은 외롭고 지루할 수 있지만 그 결실은 재산 증식으로 이어진다. 개인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분할매수는 투자심리적인 차원에서 특정 주식을 한꺼번에 매입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몇 차례에 걸쳐 나누어 사는 것이지, 하락추세에 진입해 주가가 크게 떨어지고 있는 주식을 단순히 평균단가를 낮춘다는 생각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 평균 매입단가를 낮춰야겠다는 성급한 마음으로 서둘러 물타기를 하면 그 후 주가가 더 하락할 경우에 효과는 크게 감소하게 된다. 숫자상의 투자손실율은 줄어들지 몰라도 오히려 손실금액은 더 커질 수도 있는 것이다. 1980년대에 월가에서 크게 성공한 마티 슈발츠(Marty Schwatz)는 “손해를 보고 있는 상태에서 물타기를 하는 것은 자살행위 중 하나다. 흔히 손실을 만회하고자 주식을 더 사게 되는데 이런 태도는 백전백패다”라고 물타기의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했다. 미국의 성공적인 투자자 윌리엄 오닐(William O’Neil)은 그의 저서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에서 ‘CAN SLIM기법’을 제시했는데, 여기에 부합하는 종목이 꾸준히 ‘뛰는 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CAN SLIM은 최고의 스타 주식들이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의 초기 단계에서 보이는 7가지 주요한 특징들을 머릿글자로 표현한 것이다. 오닐은 최고의 주식을 고르기 위한 출발점은 과거에 최고의 수익을 올렸던 주식을 잘 관찰함으로써 이런 주식들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라고 했다.
2022 에듀윌 9급 공무원 실전동형 모의고사 한국사 18회
에듀윌 / 신형철 (지은이) /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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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신형철 (지은이)
마무리는 진짜 시험처럼, 최신 기출과 싱크로율 100%! 전 문항, 기출 유형/개념 매칭! >2022 에듀윌 9급공무원 실전동형 모의고사 한국사>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신뢰도 높은 문제들로 효과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제는 기출과 매칭시킨, 또 나올 문제로 반복 연습해야 할 시점입니다. 에듀윌은 기출 개념과 유형을 모의고사에 싱크로율 100%로 매칭시켰습니다. 마지막 정리를 하는 여러분에게 >에듀윌 실전동형 모의고사>가 진짜 시험 같은 문제를 제공합니다![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서비스 활용 GUIDE] 교재 수록 [WHY] 100% 실전 MATCHING SYSTEM [STRUCTURE] 교재의 구성 [특별제공] 특수 OMR 카드, 빠른 정답표, 모아보는 점수표 1. 9급 MATCHING 실전동형 모의고사 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3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5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6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7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8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9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0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3회 2. 7급 MATCHING 실전동형 모의고사 1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5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6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7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8회? 이 책의 구성 1. 미리 경험하는 실제 시험, 18회! (1) 출제 유형 MATCHING >한국사>에서 활용되는 유형은 지식형, 보기형, 순서형, 사료형 등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18회, 360문항을 5개년 국지서 9급 문항, 3개년 국지 7급 문항의 출제 유형과 일치시켰습니다. (2) 출제 개념 MATCHING 기출 1번~20번의 출제 개념을 완벽하게 적용하였습니다. 회차별로 매칭된 기출문제의 발문, 제시문, 선지, 난이도와 일치하도록 매칭시켰으니, 신뢰하셔도 좋습니다. (3) 1초 합격예측 서비스 QR 스캔을 통한 모바일 OMR로 문제 풀이시간을 측정하며 실제 시험처럼 응시할 수 있습니다. 풀이가 끝난 후에는 모바일 성적분석표(원점수, 백분위, 전체 응시생 대비 위치, 취약한 카테고리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실시간 업데이트 되므로 성적결과분석은 변동될 수 있음) 2. 분석이 녹아든 자세한 해설! (1) 회차별 핵심페이퍼 - 회차의 핵심만을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1번~20번 문항의 정답, 출제 개념, 정답해설을 요약한 핵심포인트를 정리해 두었으니 한 장으로도 핵심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 회차와 매칭된 기출 직렬을 제시하여 문항의 기반이 된 정보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2) 출제 유형과 개념, 키워드까지 자세한 해설 - 모든 문항에 유형-파트-챕터-키워드 순서의 카테고리를 제공합니다. 본인이 어떤 유형을 자주 틀리는지, 어떤 파트에 취약한지 등의 정보를 파악하고 완벽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정답해설과 오답해설, 더 알아두면 좋은 참고이론을 제시하였습니다. (3) 문항별 오답률, 선지별 선택률 - 1초 합격예측 서비스의 누적 데이터에 기반한 문항별 오답률과 선지별 선택률을 제공합니다. 문항의 객관적인 난이도를 파악하고 본인의 현 위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오답률: 문항별 오답률을 기재하고 추가로 오답률 TOP 1, 2, 3을 체크하였습니다. 이는 많은 응시생들이 헷갈려 한 문항이므로 맞은 문항일지라도 한번쯤은 꼭 확인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 선택률: 1번~4번 선지의 해설에 선택률을 기재하였습니다. 몇 번 선지가 가장 매력적인 오답이었는지, 본인이 고른 선지가 남들이 느끼기에도 어려운 선지였는지 객관적인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3. 특별제공 (1) 특수 OMR 카드 실전과 같은 풀이가 가능하도록 특수 OMR 카드를 3장 수록하였습니다.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이용하여 체크하시고, 추후 지우개로 지워서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맞힌 개수가 특히 적었던 회차는 여러 번 풀이하여 약점을 완벽히 없애고 시험장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2) 빠른 정답표 채점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18회분의 정답만 한 장에 모아두었습니다. 빠르게 채점하고 취약한 부분의 풀이에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3) 모아보는 점수표 풀이 시간과 맞힌 개수, 풀이 날짜를 정리할 수 있는 모아보는 점수표를 드립니다. 우선 18회를 모두 풀어보고 어떤 회차를 풀 때 풀이 시간이 초과하였고, 맞힌 개수가 특히 낮았는지 등의 정보를 한눈에 체크하세요. 이후에 해당 회차를 재풀이하시면 좋습니다.
2023 A+ 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스피드 단기완성 국어
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3.01.25
19,000원 ⟶ 17,1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이 책은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핵심포인트 중 시험장에 꼭 알고 들어가야 할 키워드를 요약·정리한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 공부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필수 암기 키워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최신 3개년(2022~2020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2022년 기출문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핵심포인트’로 수록하였으며, 이론 속 ‘체크 포인트’와 ‘확인학습 풀어보기’를 통해 중요 내용을 이해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기출문제를 철저히 비교·분석하여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문제만을 선별한 ‘적중모의고사 10회분(400제)’을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구성하여 본인의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신 기출문제 2022년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 핵심포인트 제1장 국어에 대한 이해 제2장 훈민정음과 한글에 대한 이해 제3장 표준어와 방언 제4장 언어 예절 제5장 올바른 국어 사용 제6장 고전문학 제7장 고전시가 제8장 고전산문 제9장 한문학 제10장 구비문학 제11장 현대문학의 이해 제12장 현대시 제13장 현대소설 제14장 현대수필 제15장 현대희곡 ● 적중모의고사 적중모의고사 제1회 적중모의고사 제2회 적중모의고사 제3회 적중모의고사 제4회 적중모의고사 제5회 적중모의고사 제6회 적중모의고사 제7회 적중모의고사 제8회 적중모의고사 제9회 적중모의고사 제10회 ● 정답 및 해설 적중모의고사 제1~10회 정답 및 해설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방대한 분량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교재는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1단계 전용 수험서로 1단계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시험에 합격하는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였으며, 이는 휴대하여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필수 암기 키워드’ 무료 강의가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최신 3개년(2022~2020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2022년 기출문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핵심포인트’는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고, ‘체크 포인트’와 ‘확인학습 풀어보기’를 통해 관련 있는 중요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넷째, 기출유형이 반영된 ‘적중모의고사’를 총 10회분(400제)으로 구성하여 본 교재로 공부하는 독자분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독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여의도책방 / 조던 벨포트 (지은이), 장지웅 (옮긴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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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책방소설,일반조던 벨포트 (지은이), 장지웅 (옮긴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월스트리트의 주식 천재로 열연한 영화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원작이다. 이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에 비해 이것이 실존인물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실화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던 벨포트, 20대에 증권 브로커로 월스트리트에 입문하여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린 후 인생 역전한 이 평범한 남자는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린다. 누구의 도움도, 아무런 배경도 없이 상대의 욕망을 자극하는 수완 하나로 월가의 정상에 오른 벨포트,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을 이룬 후 곤두박질치는 그의 인생은 인간이 원하는 부의 꼭짓점과 외면하고 싶은 저 밑바닥까지 여실히 보여준다. 영화의 선정성 외 부와 성공을 향한 한 인간의 치열한 몸부림과 고뇌, 물질적인 욕망으로 점철된 월스트리트의 속살을 벨포트의 생생한 목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옮긴이의 글_누가 그를 사기꾼이라고 손가락질할 수 있는가 프롤로그_정글 속의 아기 Ⅰ 1 양의 탈을 쓴 늑대 2 베이리지의 공작부인 3 몰래카메라 4 WASP의 천국 5 가장 강력한 마약 6 쓸데없는 규칙들 7 작은 고문 8 구두장이 9 합법적인 진술거부권 10 사악한 친구 Ⅱ 11 비밀자금의 대륙 12 불길한 예감들 13 돈세탁 14 국제적 알리바이 15 참회왕 16 다시 과거로 17 서류 위조의 달인 18 푸 만추와 노새 19 가장 어색한 현금 운반책 20 갑옷의 틈새 Ⅲ 21 실체를 형성하다 22 유별난 세상에서의 점심 식사 23 아슬아슬한 줄타기 24 횃불을 넘기다 25 진짜배기 퀘일루드 26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7 착한 사람만 젊어서 죽는다 28 불멸의 죽음 29 궁여지책 Ⅳ 30 새로운 생명 31 부모가 된다는 것 32 더 많은 기쁨 33 집행유예 34 형편없는 여행 35 폭풍 전의 폭풍 36 점점 더 역겨워지다 37 감옥, 시설, 죽음 38 제3국의 화성인들 39 마약중독 치료사를 죽이는 여섯 가지 방법 에필로그_배신자들 감사의 말수완 하나로 20대 자수성가 부자가 된 월스트리트 주식 천재, 조던 벨포트가 직접 쓴 부자의 인생 시나리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원작 유튜버 신사임당 추천! 아마존 주식투자 베스트셀러 중 유일한 소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월스트리트의 주식 천재로 열연한 영화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원작이다. 이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에 비해 이것이 실존인물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실화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던 벨포트, 20대에 증권 브로커로 월스트리트에 입문하여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린 후 인생 역전한 이 평범한 남자는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린다. 누구의 도움도, 아무런 배경도 없이 상대의 욕망을 자극하는 수완 하나로 월가의 정상에 오른 벨포트,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을 이룬 후 곤두박질치는 그의 인생은 인간이 원하는 부의 꼭짓점과 외면하고 싶은 저 밑바닥까지 여실히 보여준다. 영화의 선정성 외 부와 성공을 향한 한 인간의 치열한 몸부림과 고뇌, 물질적인 욕망으로 점철된 월스트리트의 속살을 벨포트의 생생한 목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 ‘아무것도 없이 모든 것을 이룬 남자’ 조던 벨포트, 그가 인생을 빌어 던지는 질문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가난에는 고귀함이 없습니다” 회사를 창업하고 증권 브로커가 될지 말지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작가 조던 벨포트가 실제 던진 말의 서두이다. 이 장면은 영화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으로도 꼽히는데, 벨포트의 인생의 화두이자 이 책의 전반에서 가장 내세우고 싶은 말은 아니었을까. 큰 재주 없이 20대 초반 사업에 실패하고 처와 자식이 기다리는 집에 가져다 줄 변변한 수입이 없었던 그는 운명처럼 한 투자은행의 주식중개 수습사원으로 취업했다가 1987년 주식시장 붕괴로 다시 해고된다. 어렴풋이 사람들이 주식을 사고파는 욕망의 기본 구조를 포착한 그는 곧 증권 브로커로서의 그의 탁월한 재능을 발견했고, 단시간에 숨 가쁜 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는 곧 회사를 설립했고, 자신의 영업 기술을 빠르게 전파시켜 작은 벨포트들을 양성해냈고 증권 시장의 구조를 활용하여 법의 테두리를 교묘히 넘나들며 막대한 부를 축적해냈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를 열망했지만, 부자가 될 준비를 채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원하는 것 이상을 손에 넣은 벨포트와 그의 사람들은 인간이 도전할 수 있는 욕망의 한계를 모르고 질주했고 처절하게 다시 무너져 내렸다. 이런 그의 롤러코스터와 같은 인생은 그 어떤 인생 교과서나 그 많은 돈 공부를 이야기하는 유튜브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질문을 던진다. “부자가 되면, 당신은 어떻게 살 것인가?” 월스트리트의 늑대를 키운 수완의 기술 “부자가 되어서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세요” “이 펜을 나에게 팔아보세요” 이 원작과 동명의 영화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동료에게 벨포트가 던진 대사다. 월스트리트의 물질만능주의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청년을 괴물로 만들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지만 벨포트는 이미 대학에 입학하기 전 친구와 해변에서 아이스크림을 팔아 2만 달러를 벌었던 타고난 수완가였다. 대학에 입학하고는 “이 과 전공으로는 부자가 되기는 어렵습니다”라는 학장의 말에 바로 학교를 그만둔 그는 준비된 자수성가 부자였다. 범법자가 된 그를 사기꾼이 아니라고 비호하기 어렵다. 그러나 단순히 남 등쳐먹는 도둑놈, 사기꾼으로 치부하고 외면하기에는 현재 동기부여가,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의 재기를 위한 노력과 타고난 재능의 크기가 작지 않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빠르게 읽어내고 내가 원하는 것과 가치를 교환하게 만드는 그의 탁월한 재능은 오늘날 남들이 우러러보는 부자로 사는 그들의 능력과 무엇이 다른가. ‘부자가 되는 법’은 알았지만 ‘부자로 사는 법’은 몰랐던 울프의 반성문 “평범함에 안주하지 마세요. 당신은 대단해져야 합니다” -조던 벨포트, 옥스퍼드대학교 강연 중에서 이 이야기의 시작은 벨포트의 존재로부터 탄생했지만 이 책의 시작은 그가 증권사기와 자금세탁 협의로 옥살이를 하던 중 태동되었다. 그가 옥살이 중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기로 결심한 것이다. 운이 좋게도 그의 첫 책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출판되기도 전에 영화 판권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고, 이후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타고난 재담꾼, 수완가였던 그가 감옥에서 이 책을 기획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자신의 이야기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확신에 차서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가 부자가 된 후 친구를 배신하고 조강지처와 자식을 버리고, 마약에 중독되고, 분별력 없는 결정으로 윤리의식이 결여된 사기꾼으로 남은 후 자신의 인생을 활자로 남긴 이유는 부와 성공을 향한 인간의 욕망이 별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2008년에 출간된 후 아직도 최신 리뷰와 별점을 기록하며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남은 이 책과 전 세계 40여 개국 18개 언어로 책을 출간한 작가로 현존하는 조던 벨포트의 존재가 증명한다. 팬데믹으로 한 번 더 위기를 맞은 세계 경제와 평생 성실하게 벌어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영끌’ 성공투자, 파이어족을 꿈꾸는 독자에게 수많은 경제 전망서, 재테크 책 이상으로 독자 고유의 ‘부와 인생의 시나리오’를 펼치는 데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건 바로 이것이다. 내 삶의 이야기가 부자와 가난한 자 모두에게 경고가 되는 것. 위에 알약을 한 움큼 털어 넣고 코로 마약을 한 숟갈씩 들이켜는 모든 사람에게, 신이 주신 선물을 남용하는 사람에게, 어두운 힘의 편에 서서 쾌락주의의 삶을 살기로 선택한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월스트리트의 늑대로 알려지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 이야기가 교훈을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미칠 듯이 전화기에 대고 고함을 질러대는 열정을 똑같이 사랑했다. 아무리 열정을 쏟아 부어도 성에 차지 않았다.“제발 전화 좀 받아!”라고 금발 영업 비서가 소리쳤다.“직접 받아! 그건 네 일이야!”“한 방만 쏘라고요!”“…여덟 시 반에 2만….”“…10만 주를 주워 담아….”“이 주식이 앞으로 치솟을 거라고!”“젠장, 스티브 매든이 현재 월스트리트 최고의 관심 종목이라니까요.”
픽스 유
오픈하우스 / 정현주.윤대현 지음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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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소설,일반정현주.윤대현 지음
<그래도, 사랑>의 작가 정현주와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대현이 KBS 라디오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의 '해열제' 코너를 통해 나눈 이야기를 모았다. 20년 차 라디오 작가인 정현주가 기획한 '해열제'는 윤대현이 출연해 청취자의 고민을 나누고 소진 증후군에 빠진 현대인의 상처를 보듬으며 인기를 얻었다. <픽스 유>의 화자인 정현주는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회사생활, 사랑, 친구와 부부와 가족 간의 관계, 자존감, 이별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재의 사연과 윤대현의 답변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온 윤대현의 상담은 현실적이면서도 명쾌하며 유쾌하다. 거기에 정현주는 특유의 담백하고 솔직한 말들로 자신의 아픔, 일, 사랑, 관계에 대한 에세이를 가감 없이 쏟아낸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결국 '사람'에 가 닿고, 이 책은 함께 울어주는 사람들의 기록, 손을 잡아주는 일, 사람이 사람을 안아주는 기적,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다.라디오에서 우리는 만났다 픽스 유, 내가 너를 고쳐줄게 웃음이 먼저라서 좋았다 손 잡아주는 한 사람 분노의 반대말은 자유입니다 분노의 이유 더 놀아야 해요 자신을 위해 더 시간을 내야 합니다 들어줘서 고마워요 소진 증후군, 자연과 문화 그리고 마음을 알아줄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뇌가 방전된 겁니다 병원 차트에 취미란을 만들었습니다 의미 있는 일을 할 때 행복이 온다 1 의미 있는 일을 할 때 행복이 온다 2 숙제를 하듯 놀지 말아요 환상 속의 사랑과 체온을 가진 사랑 『밑줄 긋는 남자』 마주 앉아 함께 밥 먹는 시간의 의미 <터미널> 회사는 아름다운 곳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화장실에 숨어 우는 날들이 있다 회사는 아름다운 곳이 아닙니다 원래 그래요 그러니, 조금 이기적이어도 괜찮았다 조금 대충 해도 괜찮아요 대출은 나의 힘 아니라고 말해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공감능력 없는 사람과 살아가기 <케빈에 대하여> 그래도 누군가 한 명은 있어서 『아몬드』 내 편이 있다는 것을 알면 달라집니다 <내일을 위한 시간> “쫄지 마, 어깨 펴” 선배는 말했다 “오늘은 제가 선배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싶어요” 후배는 말했다 택시 안에서 천사를 만났다 사랑이 최고의 가치관입니다 전부를 안아주는 사랑 진짜 사랑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100만 번 산 고양이』 부족한 나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무지개 여신> 특별해서 사랑하는 것일까, 사랑해서 특별한 것일까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갈등과 위기, 이별은 사랑의 실패일까?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변하는 사랑을 어떻게 이해할까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인연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매기스 플랜> 자존감은 당연히 높은 겁니다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믿음 남들의 평가에 내가 흔들릴 때 『깊이에의 강요』 관계, 무엇보다도 당신을 위해 그렇게 하세요 친구, 오래되고 자주 만난다고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 부부, 아내와 남편도 여자와 남자입니다 50대 50을 하는 것이 평등이 아니에요 비밀을 비밀로 두는 용기 <45년 후> 두 사람 몫의 고독을 끌어안는 일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가족을 사랑합니다 누구보다도 나를 위해서 당신의 웃는 모습이 가족에겐 선물입니다 <토니 에드만> 아버지, ‘미안해’와 ‘고마워’ 사이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주시는 사랑을 잘 받는 일에 관하여 눈을 보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사랑한다며 안아주는 것 이해하지 않는 사랑은 폭력이 된다 『채식주의자』 이별, 좋았던 것을 기억하세요 이별은 흔한 일 잘 사랑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잘 기억하는 일 『좋은 이별』 고마웠다고 기억하는 일의 의미 『고맙습니다』 마음을 안아주는 한 사람 따뜻한 한 마디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사람이 사람을 안아준다는 기적한 사람만 있으면 돼요 당신으로 충분해요 이제 ‘혼자’는 너무나 익숙한 일이 됐다. 1인 가구가 대한민국 전체 가구의 28퍼센트를 차지하는 시대. 우리는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먹고 혼자 여행을 가고 혼자 산다. 살아가며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은 혼자서 할 수 있고, 혼자서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런데 어느 밤, 어느 새벽, 어느 한낮에 우리는 문득 혼자가 두려워진다. 안아줄 수 있는 한 사람이 없어서, 손 잡아줄 한 사람이 없어서. 사는 일이 힘겹게 느껴지고 모든 것이 버거운 날, 우리는 나를 알아줄 사람, 나를 안아줄 사람을 기다린다. 『픽스 유』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동명의 노래 <Fix You>로부터 시작된다. 2017년 4월 16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 현장에서 <Yellow>라는 곡과 함께 세월호에 대한 짧은 추모의 시간이 마련됐다. <Fix You>로 이어진 그 마음은 “내가 너를 낫게 해줄게(And I will try to fix you)”라는 말로 공연장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을 울게 했다. 그날 정현주 작가는 깨달았다. 내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 ‘한 사람’만 있으면 살아가는 힘이 난다는 것을. 하지만 20년을 라디오 작가로 일해온 정현주 작가는 어쩌면 진즉에 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모른다.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온 무수한 그녀의 글들이 사람들에게 이미 그러한 존재가 되어주곤 했기 때문이다. 청취자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그들의 마음이 내는 소리를 잘 듣기 위해 작가는 늘 노력했다. KBS 라디오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서 진행한 코너 ‘해열제’ 역시 그런 마음에서 비롯됐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그들의 열이 차오른 마음을 달래줄 수 있기를 바랐던 것이다. 자연, 문화, 사람이 우리를 구원합니다 그 바람과 함께 걷기로 한 이가 바로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였다.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온 그는 흔쾌히 ‘해열제’ 코너에 출연하기로 했다. 주변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이야기에조차 귀를 기울이고 진심을 담은 답을 해줄 수 있는 사람, 정현주 작가가 찾던 바로 그 사람이었다. 자신의 사연이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고 ‘잘 들어주는’ 한 사람이 라디오 너머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기뻐했다. 그러곤 윤대현 교수의 말에 집중했다. 그의 답변은 현실적이면서도 명쾌했으며, 무엇보다 유쾌해 청취자를 웃게 했다. 웃음이 먼저라서 사람들은 그에게 마음을 열고 자기 얘기를 털어놓았다. 어깨에 이고 있던 것들을 몽땅 내려놓고는 홀홀, 가벼워졌다. 사실 윤대현 교수의 상담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공중그네』에 등장하는 이라부 선생의 행동처럼 일관성 있는 처방에 가까웠다. 소진 증후군에 빠진 이들에게 “뇌를 쉬게 하기 위해 좀 더 놀아야 한다”는 말, “자연, 문화,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을 자주 던졌다. 신기한 것은 그의 처방이 제각각의 사람들에게 꼭 들어맞아 그들의 마음을 낫게 했다는 것이다. 청취자들은 윤대현 교수와 만나는 시간을 기다렸다. 그저 흘려보내기에는 아까울 만큼 따뜻하고 충만한 시간이었다. 사람이 사람에게 치유이고 기적이었습니다 결국, 사람이었습니다 정현주 작가는 더 많은 이들을 낫게 해주고 싶어서, 고장 난 그들을 고쳐주고 싶어서 윤대현 교수와 함께 나눈 말들을 꼼꼼히 기록했다. 소진 증후군, 회사생활, 사랑, 친구와 부부와 가족 간의 관계, 자존감, 이별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소중히 그러모았다. 지난날 덧나거나 아물었던 자신의 상처와 흉터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픽스 유』에 쏟아냈다. 혼자서 웅숭그리고 앉아 울었던 시간에 대해 그리고 우연히 혹은 필연적으로 나타나 자신을 응원하고 손 잡아준 사람들에 대해. 정현주 작가 특유의 담백하고 솔직한 말들은 무심한 듯, 그러나 우리의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상처 난 마음을 껴안는다. 정현주 작가의 에세이와 윤대현 교수의 상담이 핑퐁처럼 오고 가는 사이, 마음에서 일어난 파동이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에게로 빠르게 옮겨간다. 그 공명은 울고 있는 사람 곁에서 울어주는 법을 서로에게 가르쳐준다. 치유는 어느새 마음에서 마음으로 번져가 있다. 내가 받은 위로와 응원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주는 것. 나와 당신이 서로를 일으켜 세우는 힘, 그 힘이 우리 모두에게 존재했다. 최고의 위로는 좋은 관계에서 온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도 기꺼이 안아줄 사람,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하면 우리는 완전히 온전해진다. 『픽스 유』는 그렇게 함께 울어주는 사람들의 기록이다. 손을 잡아주는 일, 사람이 사람을 안아주는 기적,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이 작은 책이 오늘, 상처 난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진다.속에 열이 차서 숨이 턱턱 막힐 때 그 어른을 만났다. 오랜만이었다. 망가진 내 얼굴이 마음에 걸리셨던지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물으셨다. “무슨 일인가요?” 실은 힘들게 연애를 하다가 결국 이별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분이 내 손 위에 당신의 손을 얹고 말씀하셨다. “고생이 많았군요.”언어의 온도 때문이기도 했지만 손의 온기 때문이기도 했다. 눈물이 났다. 한여름에도 녹지 않던 가슴속의 얼음 덩어리가 녹아내리는 느낌. 내 마음이 나에게 말했다. “따뜻한 손이 나의 손을 잡고 있다.”울고 있는 나의 등을 쓸어주며 “고생했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말 고생했어요.” 다독이는 그분에게 고개를 숙인 채 나는 말했다. “선생님, 저 손 좀 잡아주세요.”울고 있었지만 외롭지 않았다. 따뜻한 손이 나의 손을 잡고 있었으니까. 사람으로 외로웠지만, 한 사람이면 되었다. 손 잡아주는 한 사람이면 충분했다.- ‘손 잡아주는 한 사람’ 중에서 분노는 뇌가 충전이 되어야 줄어드는데 특히 중요한 것이 사람, 자연, 문화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맛있는 것을 먹고 즐겁게 대화하는 것, 자연을 즐기는 것, 문화를 향유하는 것. 이 세 가지가 뇌를 충전시켜주는 핵심 요소입니다.- ‘분노의 이유’ 중에서 쉽게 화가 나는 건 뇌가 지쳤다는 신호입니다. 문제는 화를 참으려고 하면 뇌가 더 지친다는 겁니다. 이럴 때는 뇌를 달달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내가 뭘 하면 기분이 좋아졌는지 생각해보세요. 아마 그 일을 한 지 오래됐을 겁니다.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자기만의 일, 그걸 해보세요.- ‘뇌가 방전된 겁니다’ 중에서
긍정의 훈육 4-7세 편
에듀니티 / 제인 넬슨 글 외 글, 조고은 옮김 / 2016.01.25
15,500

에듀니티육아법제인 넬슨 글 외 글, 조고은 옮김
결혼, 가족, 어린이 상담가이자 훈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제인 넬슨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부모와 교사를 포함하여 아이를 훈육하거나 관련된 일을 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의 훈육’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특히 이 책은 4~7세 아이를 위한 양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긍정의 훈육’을 통해 자녀를 책임감 있고, 타인을 존중하며, 재능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에는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 아이의 문제 행동이 보내는 숨은 메시지를 이해하는 법, 수면과 식사, 배변 훈련 등을 익히게 하고 그 과정에서의 힘겨루기를 피하는 법, 애매한 칭찬이 아니라 진정한 격려를 하는 법, 아이의 실수를 처벌하지 않고 훈육의 기회로 바라보기, 학습 문제와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게임 등에 대처하는 법, 문제 행동을 다루기 위해 가족회의 및 학급회의를 활용하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들어가며 | 아이들을 위하여 1장 왜 긍정의 훈육이 필요한가 2장 긍정의 훈육과 내 아이 3장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기 4장 기적의 두뇌 : 학습과 발달 5장 나도 할 수 있어! : 시작의 기쁨과 어려움 6장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7장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 8장 아이의 문제 행동이 보내는 메시지 9장 가정에서의 어긋난 목표 10장 유치원에서의 어긋난 목표 11장 넌 내 생일 파티에 오지 마! : 아이에게 필요한 사회생활 기술 12장 잠자리 전쟁 끝내기 : 아이와 수면 13장 나 이거 안 먹어! : 아이와 식생활 습관 14장 배변 문제 해결하기 : 아이와 화장실 15장 보육 서비스를 선택하고 더불어 생활하기 16장 아이를 위한 가족회의와 학급회의 17장 첨단 기술과 문화의 영향에 대처하기 18장 아이에게 사회적 지원이 필요할 때 19장 한 가족으로 나아가기 결론 ★★★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존중과 격려의 육아법 ★★★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인 ‘긍정의 훈육’ 시리즈 ★★★ 30여 년간 전 세계 수많은 부모와 아이의 삶을 변화시킨 최고의 자녀교육서 ★★★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하라. 그리고 그것을 친절하면서도 단호하게 지켜나가라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육아법 『미움받을 용기』로 촉발된 아들러 현상은 ‘열풍’이라고 말할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와는 시대를 공유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프로이트와는 달리 아들러는 인간 행위가 소속감과 중요성, 유대, 가치에 대한 열망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었다. 그리고 이 열망은 자기 자신과 타인, 주위환경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내려온 결정에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고 했다. 아들러는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인정받아야 할 권리를 평등하게 가졌다고 믿었으며, 당연히 여기에는 아이들도 포함이 된다. 이런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자녀양육법이 바로 ‘긍정의 훈육(Positive discipline)’이다. 결혼, 가족, 어린이 상담가이자 훈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제인 넬슨(Jane Nelsen)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부모와 교사를 포함하여 아이를 훈육하거나 관련된 일을 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의 훈육’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특히 이 책은 4~7세 아이를 위한 양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훈육은 처벌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훈육'이라고 하면, 소리를 지르고 훈계를 한다거나, 엉덩이나 손바닥을 때린다거나, 장난감이나 다른 혜택을 빼앗는 등 벌을 주는 것을 생각한다. ‘훈육’과 ‘처벌’을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긍정의 훈육’은 그런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오히려 중요한 사회생활 및 일상생활 기술을 가르치는 것에 가깝다. 처벌은 그 순간에는 효과적인 듯 보여도 진정으로 바라는 장기적 학습이 이루어지거나 사회생활과 일상생활 기술이 습득되지는 않는다. 그저 아이와 어른을 무턱대고 힘겨루기 속에 몰아넣어 어려운 상황을 더 안 좋게 만들 뿐이다. 부모라면 한 번쯤 아이에게 악을 쓰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크게 야단을 쳤을 것이다. 엉덩이를 때리거나 위협하거나 겁을 줘서 아이를 순종하게 만들려고 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이제는 그만두어야 한다. 이런 방식은 모두 무례한데다 지금 당장은 물론이고 미래에까지 아이에게 의심이나 수치심, 죄책감, 반항심을 키우며, 궁극적으로 아이를 더욱 삐뚤어지게 할 뿐이다. 긍정의 훈육(Positive Discipline), 친절함과 단호함 훈육한다는 것은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기를 바라는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하고 그것을 친절하고도 단호하게 지켜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마트에서 아이가 과자나 장난감을 사달라며 떼를 쓰고 있다고 하자.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자리에서 야단을 칠 것인가? 이때의 친절함은 아이를 꼭 안아주면서 아이가 정말로 과자나 장난감을 원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단호함은 사주지 않는다고 말했으면 정말로 사주지 않는 것과 아이가 떼를 쓰기 시작할 때 벌을 주거나 야단치지 않고 차분하게 가게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단호함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는 아이의 응석에 마음이 약해진다. 그런데 응석받이 양육법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바람직하지 않다. 응석을 받아주면 아이는 자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따져보지 않고 무조건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친절함과 단호함은 인간으로서 아이의 인격과 감정에 대해서는 친절하지만, 약속과 책임에 대해서는 단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가 자라서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가 아이들과 함께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눈앞의 위기에만 집중하게 된다. 부모는 출근해야 하고, 아이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거나 집에서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퇴근해 집에 돌아와 식사와 집안일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잘 시간이 되고 하루가 끝난다. 그저 먹고 씻고 자는 데 에너지가 다 소진된다. 그러나 부모가 해야 하는 일은 이게 끝이 아니다. 부모는 생각하고 꿈꾸고 계획해야 한다. 아이에 대해 알아야 하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부모들은 가장 중요한 이 일을 할 시간을 도저히 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은 잠시 시간을 가지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자녀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자녀가 커서 어른이 되면,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가?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가 보람 있는 직업과 건강한 관계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자녀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어떤 식으로 자녀에게 전해줄 것인가? 자녀는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법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이 책에서 배울 훈육의 방법들은 이런 목표를 달성하게 만들어줄 사회생활 기술과 일상생활 기술을 아이들이 익혀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다시 오지 않을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행복하게 지내면서 책임감 있고, 타인을 존중하며, 재능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이 책은 ‘긍정의 훈육’을 통해 자녀를 책임감 있고, 타인을 존중하며, 재능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에는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 아이의 문제 행동이 보내는 숨은 메시지를 이해하는 법, 수면과 식사, 배변 훈련 등을 익히게 하고 그 과정에서의 힘겨루기를 피하는 법, 애매한 칭찬이 아니라 진정한 격려를 하는 법, 아이의 실수를 처벌하지 않고 훈육의 기회로 바라보기, 학습 문제와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게임 등에 대처하는 법, 문제 행동을 다루기 위해 가족회의 및 학급회의를 활용하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밥하는 시간
서울셀렉션 / 김혜련 (지은이) / 2019.07.10
14,500원 ⟶ 13,050원(10% off)

서울셀렉션소설,일반김혜련 (지은이)
일상의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견디어야 하는 그 무엇으로 생각하는 한, 삶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그런 일상이므로. 밥하기 싫고 청소하기 싫고 일하기 싫고. 그런데 지루한 반복이 아닌 그 무엇이 세상에 있던가? 해는 매일 같이 뜨고 지고, 하루에도 수차례 밥을 하고 밥을 먹고, 아침저녁으로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 우리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복되는 노동에 삶은 고되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여기 아닌 저 너머 다른 곳, 다른 시간을 꿈꾼다. 그 꿈만으로 우리의 빡빡한 삶을 지탱하기는 공허하다. 저 너머는 언제나 저 너머일 뿐 지금 여기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여기의 삶을 우리에게 돌려줄 수 있는 일상의 가장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것은 밥이고 집이고 몸이고, 일이고, 공부이고, 다른 생명과의 관계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들여다보고 그 진짜 의미를 회복하고 새로운 관계 맺기를 통해 삶을 치유하고 회복한다. 이것이 자신의 삶을 위한 진짜 자기계발이다.프롤로그 _ 한 끼의 밥 1장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 다시 집으로 15 | 내게로 돌아오는 길 20 |집의 기억 26 | 천 년의 시간을 품은 마을 32 | 삶의 흔적을 새긴 집 38 2장 집을 짓다 백 년 된 집 47 | 집을 고치다 53 | 집, 첫날밤 60 | 집들이를 하다 66 | 내게 너무 낯선 71 | 아는 것과 사는 것 78 3장 몸을 읽는 시간 몸의 발견 89 |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 95 | 내 몸의 기억① 99 | 내 몸의 기억② 105 몸 잔혹사 110 | 몸으로 사는 삶 115 | 걷기의 재발견 122 | 몸이 만드는 단단한 일상 128 4장 밥하는 시간 밥의 발견 137 | 밥의 기억 143 | 밥의 세계 149 | 밥의 언어 154 | 부엌의 시학 161 | 밥하는 시간 167 | 밥 먹는 시간 173 5장 하루하루 집의 시간 초승달과 아궁이 183 | 공간의 발견 190 | 마당 예찬 196 | 내 슬픔을 위한 자리 204 별채, 고독과 환대 사이 211 | 상량식을 하다 216 | 집의 정신성 222 6장 삶은 어쩌다 햇살 지금 여기, 보통의 존재 231 | 오리 날다 237 | 봄은 소란하다 244 | 봄의 할매들 251 쪽동백의 시간 257 | 느티나무의 시간 263 7장 관계를 맺는 시간 우리가 공부하는 시간 273 | 따로 또 같이 283 | 오래된 것들은 아름답다 290 | 농사 일기 296 | 하늘이와 나 303 저자의 말 312“잘 살고 있나요? 당신” 여자가 쓰는 집, 밥, 몸 이야기 일상과의 새로운 관계 맺기를 통해 삶을 치유하는 진짜 자기계발서 일상의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견디어야 하는 그 무엇으로 생각하는 한, 삶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그런 일상이므로. 밥하기 싫고 청소하기 싫고 일하기 싫고. 그런데 지루한 반복이 아닌 그 무엇이 세상에 있던가? 해는 매일 같이 뜨고 지고, 하루에도 수차례 밥을 하고 밥을 먹고, 아침저녁으로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 우리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복되는 노동에 삶은 고되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여기 아닌 저 너머 다른 곳, 다른 시간을 꿈꾼다. 그 꿈만으로 우리의 빡빡한 삶을 지탱하기는 공허하다. 저 너머는 언제나 저 너머일 뿐 지금 여기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여기의 삶을 우리에게 돌려줄 수 있는 일상의 가장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것은 밥이고 집이고 몸이고, 일이고, 공부이고, 다른 생명과의 관계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들여다보고 그 진짜 의미를 회복하고 새로운 관계 맺기를 통해 삶을 치유하고 회복한다. 이것이 자신의 삶을 위한 진짜 자기계발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해 밥하는 시간 우리는 매일매일 많은 시간을 밥을 하고 밥을 먹으며 보낸다. 밥하는 시간이 밥 먹는 시간이 행복하지 않은데 우리의 삶이 행복할 수 없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통통한 밥알의 무게, 쌀 알갱이가 톡 터지며 씹힐 때 입 안 가득 빛이 도는 듯 환한 느낌. 베어 물면 사르르 녹는 호박 고구마의 다디단 맛, 감자가 으깨지도록 푹 익혀 먹는 강원도식 고추장 감자찌개.” 이른 봄에 씨 뿌리고 물을 주고, 햇빛과 비를 받고 자라는 모습을 매일매일 지켜본 생명들이 놓여 있는 식탁. 내 손으로 기르고, 내 손으로 거둔 생명을 요리해 차린 밥상. 우리가 회복해야 할 밥의 시간이다. 밥하고 밥 먹는 충만한 시간의 부재는 단지 밥의 부재가 아니라 삶의 부재이다. 삶의 회복은 자신을 위한 따뜻한 밥의 회복에서 온다. 절망의 반댓말도 일상 한 철학자는 행복의 반댓말은 일상이라고 했다. 저자는 반대로 절망의 반댓말은 일상이라고 한다. 수많은 삶의 절망과 고통 속에서 저자가 찾은 해답은 일상이었다. 일상의 소소하고 작은 것들과 맺는 단단한 관계에서, 정성스런 태도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구할 수 있다. 삶은 언제나 우리가 벗어나고 싶은 과거도 아니고, 오지 않을 미래도 아니고 지금, 여기 있다. 그리고 지금을 사는 삶은 절망하지 않는다. 나의 이야기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 이 책은 <학교종이 땡땡땡>과 <남자의 결혼 여자의 이혼>의 작가 김혜련이 20여 년간의 교사생활을 접고 경주 남산마을에서 백년 된 집을 가꾸고, 텃밭을 일구고, 살림을 하고, 자연과 만나는 일상을 담았다. 저자는 진리를 탐구하는 태도로 삶을 탐구하고, 일상을 탐구한다. 혼자 먹는 밥상에서 늦가을의 햇살과 따뜻한 땅속의 기억을, 청소를 하며 집과 가구의 직접적인 감촉을, 아궁이에서 불을 때며 존재의 위엄을 본다. 저자는 일상의 사물에 대한 몸의 감수성과 감각을 되찾는 것이 삶을 되찾는 것이라 한다. 감각한다는 것은 사물을 직접적으로 만나는 것이고 직접적 만남은 삶을 견고하고 풍성하게 한다. 그래야 세상의 기쁨이, 작고 소중한 것들이 보이고 삶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개념을 얻는 건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것이다. 저자는 일상을 이해할 새로운 개념을 이야기하고 이를 다시 일상을 살면서 확장시킨다. 공부하고 배운 것을 일상으로 살아보고, 살면서 다시 배우고. 이 반복적인 과정들이 우리의 삶을 단단하고 새롭고 창조적으로 만들어준다. 세상의 모든 삶은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압력밥솥 뚜껑을 열고 김이 막 오르는 밥을 나무주걱으로 살살 젓는다. 먹빛이 도는 자그마한 자기 그릇에 소복이 담는다. 현미잡곡밥에 들깨미역국, 두부구이, 김치, 식탁에 단정히 앉아 손을 모아 감사드린다.한 입씩 먹는다. 현미밥은 오래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 밥이 다 넘어가면 국을 뜬다. 미역의 미끌한 느낌과 들깨의 고소한 향이 입 안을 가득 채운다. 현미유에 구은 따뜻한 두부의 말랑하면서도 쫄깃한 맛, 약간 신 김치의 톡 쏘는 알싸한 맛을 느끼면서 천천히 먹는다.저무는 햇살이 갓 튀겨낸 튀김처럼 투명하게 바삭거린다. 반찬으로 가을 저녁의 햇살을 한 줌 뿌린다. 딱새 한 마리 먹이를 물고 소나무 가지에 앉았다. 함께 식사를 한다.(......) 한 끼 밥을 대하는 태도가 나를 대하는 태도, 내 삶을 대하는 태도이다. 밥을 정성스럽게 먹는 행위는 나를 정성스럽게 대하는 것이고, 내 삶을 정성스럽게 창조하는 일이다. 비로 쓸면 천천히 내 속도대로 일을 하게 된다. 내 몸을 느끼고 방바닥을 느낀다. 청소와 청소하는 내 몸이 분리되지 않는다. 청소를 하면서 나 자신이 맑고 단단해진다. 단정해진 방에서 나 또한 단정해진다.호미로 밭을 갈 때 흙의 냄새와 흙의 부드러움, 촉촉함을 손과 발, 온몸으로 감촉하게 된다. 그럴 때 몸의 즐거움이나 든든함이 생겨난다. 몸으로 살면 다양한 감각과 감수성이 살아난다. 내 생명과 타 생명, 사물과의 공명대가 생긴다.일상의 여러 가지 일들, 이를테면 차를 마시거나 밥을 하고 설거지를 할 때, 청소를 하거나 마당의 풀을 뽑을 때 내 몸과 함께 있으면 일상의 순간순간이 빛난다. 지루한 일이 되기보다 깨어 있는 순간들이 된다.
문학이 필요한 시간
한겨레출판 / 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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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소설,일반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내 인생을 지켜준 팔 할, 아니 구 할의 힘은 문학에서 나왔다.” 정여울 작가가 자주 하는 말이다.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 인문, 심리, 철학, 여행, 평론 등 장르의 구분 없이 다채로운 글쓰기로 종횡무진하는 작가 정여울의 보물창고는 항상 문학에서 나왔다. 이 책은 사춘기 시절의 방황을 함께해준 <호밀밭의 파수꾼>과 <데미안>에서부터 사랑과 이별의 지혜를 가르쳐준 <잉글리시 페이션트>와 <리스본행 야간열차>, 인생의 위기를 헤쳐가는 지혜를 가르쳐준 <모모>와 <바리데기>에 이르기까지, 작가 정여울의 열정의 뿌리가 된 세상 모든 이야기의 빛을 담았다.책머리에_나에게 빛이 되어준 세상 모든 이야기의 힘 프롤로그_문득 삶이라는 폭주 기관차가 낯설어질 때 1부 다시 인생을 시작하려는 마음 잃어버렸지만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향하여 한 걸음 《리스본행 야간열차》 프로메테우스, 매일매일 고통을 이기는 희망 《사슬에 묶인 프로메테우스》 모든 것이 끝난 듯한 순간 비로소 보이는 것 《디센던트》 오이디푸스왕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없다 《오이디푸스왕》 회복하는 사랑에 대하여 《잉글리시 페이션트》 2부 끝내 내 편이 되어주는 이야기들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면 《호밀밭의 파수꾼》 한여름에도 마음의 추위를 느끼는 이에게 《그해, 여름 손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심장을 되찾기 위하여 마르크스의 문장 그다음이 궁금한 이야기를 향한 끝없는 갈망 때로는 주연보다 조연이 아름답다 《힐빌리의 노래》 3부 내가 꿈꾸던 어른은 어디로 갔을까 그건 단지 동화가 아니랍니다 《행복한 왕자》 내 안의 빛을 알아보는 단 한 사람 〈나의 작은 시인에게〉 나의 행복이 당신을 찌른다면 〈가든파티〉 너무 많은 것을 가져도 여전히 불행한 사람 〈소유의 문법〉 그들이 절규할 때 우리는 듣지 못했다 〈손톱〉 나에게도 과연 비범함이 남아 있을까요 《댈러웨이 부인》 자신의 뿌리를 증오하는 당신에게 부치는 편지 《종이 동물원》 4부 내 안의 외계어를 지키는 일 다락방의 미친 여자, 세상 밖으로 나오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다시 쓰기의 힘 《피그말리온》 아주 작고 눈부신 날개 《이생규장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존재를 그린다는 것 《마담 보바리》 사랑받지 못한 자의 더 커다란 사랑 《바리데기》 문학 바깥에도 문학은 있다 이소라의 음악 5부 잃어버린 모모의 시간을 찾아서 모모, 단 한 번뿐인 시간을 발견하는 눈 《모모》 읽기와 쓰기, 허무와의 한판 대결 《사랑의 역사》 아름다운 방백, 그때 하지 못한 고백 〈작은마음동호회〉 삶을 바꾸는 낭독의 기쁨 《아홉번째 파도》 가장 사랑하는 것을 놓아주는 용기 《칠드런 액트》 우리는 ‘상황’을 뛰어넘어 ‘존재’할 수 있는가 《신데렐라》 결코 가닿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 《오디세이아》 에필로그_문학이라는 몹쓸 병에 걸린 사람들 참고한 책과 영화 “모든 것이 끝난 듯 보이는 순간 오히려 환하게 떠오르는 생의 진실이 있다” “모든 것이 끝난 듯 보이는 순간 오히려 환하게 떠오르는 생의 진실이 있다” 우리에게 빛이 되어준 세상 모든 이야기의 힘 인생 탐독가 정여울 신작 산문 문학으로 회복하는 마음에 대하여 “내 인생을 지켜준 팔 할, 아니 구 할의 힘은 문학에서 나왔다.” 정여울 작가가 자주 하는 말이다.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 인문, 심리, 철학, 여행, 평론 등 장르의 구분 없이 다채로운 글쓰기로 종횡무진하는 작가 정여울의 보물창고는 항상 문학에서 나왔다. 이 책은 사춘기 시절의 방황을 함께해준 《호밀밭의 파수꾼》과 《데미안》에서부터 사랑과 이별의 지혜를 가르쳐준 《잉글리시 페이션트》와 《리스본행 야간열차》, 인생의 위기를 헤쳐가는 지혜를 가르쳐준 《모모》와 《바리데기》에 이르기까지, 작가 정여울의 열정의 뿌리가 된 세상 모든 이야기의 빛을 담았다. 문학의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늘 반복됨에도 우리는 왜 문학을 계속 찾는 걸까. 문학의 죽음까지 거론되는 이 시대, 문학을 통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글을 수집하고 탐독하며 ‘마음 들여다보기’로 세계를 읽어온 작가 정여울은 자신 있게 말한다.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절망의 시간에 문학은 더욱 의미가 있다”고. 그러므로 문학을 통해 축적해온 생의 모든 온기를 끌어모아 “깊은 슬픔의 늪에서 홀로 흐느끼는 당신의 어깨를 꼭 보듬어주고 싶다”고. 작가는 사회적 가면에 지친 나를 위로하는 일이나 내 안의 잃어버린 가능성을 만나는 일까지, 슬픔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힘은 문학이었다고 고백한다. 정여울의 신작 산문 《문학이 필요한 시간》은 문학으로 치유받은 작가의 값진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내미는 다정한 손길이다. 작가는 동서양 고전은 물론 권여선, 윤이형, 이언 매큐언, 니콜 크라우스 등의 현대 문학, 영화와 음악 같은 대중문화까지도 넘나들며 문학이 말을 걸어오는 시간 속으로 독자를 친절히 안내한다. 《문학이 필요한 시간》에서 우리는 세계를 탐독해온 작가 정여울이 포착한 다정하고 용감한 문학의 세계를 마주하고, 그 속에서 우리를 구원해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갈 결심’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학은 힘이 세다” 세상과 문학 ‘사이’를 잇는 한 작가의 기쁨 문학으로 위로받고 단단해진 사람은 문학의 힘을 믿는 사람이기도 하다. 정여울은 “끝을 모르던 자존감의 바닥에서 나를 구해준 것”이 바로 문학이었다고 말하며 그 소중한 경험을 기꺼이 독자와 나눈다. 작가는 특히 문학은 ‘사이에 존재하는 법’을 알려주며, 이는 “나와 타인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더 풍요로운 세상과 접촉할 수 있는 힘”을 얻게 해준다고 강조한다. 이는 “수많은 연결과 공감의 끈들을 발견하여 고통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의 근원이다. 모두가 양극단으로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세상에서 매개자가 되고 균형추가 되어주는 존재가 되고 싶었습니다. 바리데기처럼 산 자와 죽은 자의 가운데, 그 사이에서 존재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오디세우스처럼 인간과 신 사이에서 그 다리를 놓아주는 존재가 되고 싶었습니다. 빨간머리 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들 사이의 영원한 간극을 메워주는 따스한 메신저가 되고 싶었습니다. _‘책머리에’에서 문학은 고통을 버텨내는 일을 넘어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삶을 꿈꾸게” 해준다. 우리가 문학작품을 읽으며 그 안의 인물들이 겪는 고통에 감정 이입하고, 그들이 고난을 이겨내는 과정에 함께하며 마침내 우리 삶 또한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려 다짐할 수 있는 건 바로 그 때문이다. 정여울은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문학 속에서 멘토를 찾고”, 그렇게 “나와 타인의 경계, 나와 문학의 경계가 지워지는 순간”을 사랑한다. 현실에서 실현되지 못한 무수한 잠재적 가능성이 문학 속에 존재하고, 이는 우리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갈 권리’를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읽고 있으면 내 안에서 “이제 너는 다르게 살아도 돼,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너무 매달리지 마”라고 속삭이는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하는 느낌이다. 어쩌면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무작정 기차를 타고 떠나는 충동적인 여행을 한 번도 하지 못한 나 자신을 질책하는 것 같기도 하다. _18쪽에서 작가는 카우이 하트 헤밍스의 소설 《디센던트》에서 파국의 순간 소중함을 깨닫고 자기 존엄을 지켜가는 주인공을 읽어내고,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왕》을 통해 고통을 직시하며 고결한 품성을 잃지 않은 신화 속 인물을 발견한다. 마이클 온다치의 《잉글리시 페이션트》를 읽으면서 상처받은 사람들끼리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더 큰 사랑이 존재함을 깨닫는다. 문학 속 이야기는 늘 “현재의 이야기, 우리의 삶, 지금 나의 고민과 연결되어” 있으며, 작가는 온 힘을 다해 이를 알리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문학에는 전혀 실용성이 없다고, ‘문학 하는 사람’이 되면 굶기 십상이라고 타박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피비의 따스함과 홀든의 순수함을 보여주고 싶다. 문학은 홀든처럼 세상이 이름 붙이기 힘든 꿈을 지닌 사람들을 온몸으로 끌어안는다고. 문학은 피비처럼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사람들을 따스하게 감싸 안는다고. 누군가의 절망을 온몸으로 보듬어 희망으로 바꿔내는 힘은 어떤 화려한 실용성보다 아름다운 가치니까. 문학은 언제 절망이라는 벼랑 아래로 추락할지 모르는 우리를 온몸으로 떠받쳐 주는 호밀밭의 파수꾼이니까. _76~77쪽에서 “그 어처구니없음과 울퉁불퉁함과 대책 없음”의 소중함 내 안의 외계어를 지키는 일 우리가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넓혀 나갈 수 있는 이유는 문학의 ‘다양한 말하기 방식’ 때문이기도 하다. “문학은 ‘쉽게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끝내 말로 표현하기 위해 분투하는 인간의 몸부림을 담아내는 것”이다. 그는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 《그해, 여름 손님》 속 젊은 남성과 사랑에 빠진 소년 앨리오의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J. D. 밴스의 《힐빌리의 노래》 속 등장인물들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분노와 질문들을 곱씹으며 문학은 그렇게 “일상에서 미처 드러내지 못하는 우리의 뒤틀린 마음, 겹겹이 숨은 복잡한 속내”를 간접적으로 들려준다고 말한다. 문학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표현하지 못했던 분노를 끄집어내 삶의 진실을 마주하게 한다. 문학이 지닌 또 하나의 중요한 가치는 바로 ‘가만히 곁에 있어주기’일 것이다. 작가는 권여선의 단편소설 〈손톱〉을 읽으며 ‘아파하는 그들 곁에 가만히 함께 있어 주는 길’이야말로 문학이 지닌 강렬한 힘임을 발견한다. 이는 종교의 힘도, 가족의 힘도, 사랑의 힘도 빌릴 수 없는 상황에서 문학만이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힘이다. 고통받는 사람 곁에 있어야만 보이는 것들, 이는 “작가적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문제”일 것이다. 문학 속 ‘버려진 존재들’은 그들 곁에 함께해주는 작가의 시선에 힘입어 “눈부신 패자부활전”을 한다. 《제인 에어》에서 다락방의 미친 여자로 천대받았던 버사 메이슨이 진 리스의 소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신화 속 피그말리온 이야기에선 수동적 존재로 그쳤던 피그말리온이 조지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에선 주체적인 여성 일라이자로 거듭난다. 세상의 언어로 번역되지 않는 이야기들은 문학 속 언어로 끊임없이 새롭게 말해질 수 있다. 작가는 문학을 사랑하는 일이란 다양한 방식으로 ‘내 안의 외계어’를 지켜내는 일이라고 말하며 문학을 통해 확장해나가는 삶을 조명한다.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완전해진다” 문학을 통해 치유되는 삶, 더 나은 존재가 되어가는 여정 문학의 힘을 믿는 작가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읽고 쓰지 않으면 삶을 견딜 수 없다고 토로하는 작가는 문학과 더불어 우리의 마음속 이야기들을 결코 쌓아 두지 말자고 외친다. 모두가 주체가 되어 부지런히 말하고 쓰고 함께 나눌 것을 제안한다. “고통받는 사람들은 단지 피해자에 그치지 않고 ‘한사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되어 귀환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렇게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어 다시 돌아온 사람들의 눈부신 비상을 믿는다. “오늘도 미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마음으로, 그럼에도 미치지 않은 척하면서 무시무시한 하루를 버티”어낸 독자들을 힘껏 위로하는 작가의 전언이 묵직하게 와닿는다. 내가 견뎌야 할 일상이 절대 끝나지 않는 기나긴 터널처럼 느껴질 때. 나는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고, 읽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나를 발견한다.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시간, 읽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시간을 통해 나는 조금씩 더 나은 존재가 된다. 읽고 쓰고 쓰고 또 읽음으로써 우리는 매번 더 나은 존재가 되어간다는 믿음이 나를 떠민다. 지금 내게 다가오는 고통을 저번보다는 더 낫게 견뎌내는 사람, 첫 번째 화살에는 어쩔 수 없이 맞았지만 두 번째 화살, 세 번째 화살은 피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마음속에 영원히 꺼내지 못할 비밀을 쌓아놓고 사는 모든 사람이 바이링궐이다. 그렇게 안으로만 삼킨 말들이 거대한 화산을 이루어 마침내 마그마처럼 폭발할 때까지. 우리는 부디 침묵하지 말고, 결코 포기하지 말고 우리 안의 슬픔과 분노와 희망을 ‘문학’이라는 아름다운 타임캡슐에 담아 이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내보낼 수 있기를._252~253쪽에서눈에 보이는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때, 남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내 사회적 가면을 치장하는 일이 참으로 고될 때 우리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나, 우리 마음속에서 영원히 스스로를 지켜주는 또 하나의 나가 필요하다. 나보다 훨씬 지혜롭고 강인한 또 하나의 나가 길을 잃고 휘청이는 내 손을 붙들어 준다. 그리고 내게는 이 문장이 던지는 화두가 ‘문학은 왜 여전히 우리에게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아름다운 대답처럼 들린다. 우리 안에 1000개의 가능성이 있다면 수많은 사람이 그중에 10개도 제대로 실현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야 한다. 그 나머지 990개의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십중팔구 미처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안타깝게 사라져 버리지 않겠는가. 우리는 환경이 어렵다는 이유로, 재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우리 안에 숨 쉬고 있는 1000개의 가능성을 하루하루 버리며 살아간다. 문학은 그 ‘나머지’의 소중함, 990개의 아름다운 꿈을 일깨운다. 세상에 나오지도 못하고 안타까이 사라져 가는 모든 잠재적 가능성이 곧 우리 자신임을 문학은 끊임없이 일깨운다. 그리하여 마침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갈 권리’를 깨닫게 하는 존재가 바로 문학이 아닐까. 1인분의 삶에 갇힐 위험에 빠진 비좁은 삶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더 커다란 나, 더 깊고 복잡한 나, 마침내 ‘나’를 뛰어넘어 또 다른 타인들과 접속하는 새로운 나를 만들어갈 무한한 가능성이 문학 속에 꿈틀거리고 있다. 문학의 담장을 허물어 버리고 그곳에 아름다운 문학의 놀이터를 만들어, 누구나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덧칠하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문학이란 이름의 거대한 공동체적 벽화를 그리고 싶다. 문학이 아직 너무 멀고, 거창하고, 심오하고, 다가가기 힘든 그 무엇으로 느껴지는 당신에게 문학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웃으면서 함께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다.
아빠랑 아가랑 행복한 태교동화
럭스미디어 / 김수경 글, 리틀다빈치 그림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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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미디어임신,태교김수경 글, 리틀다빈치 그림
태교는 뇌가 생성하고 발달하는 데 아주 중요한 자극이 된다. 뇌는 3가지 기본 요소인 영양과 산소 그리고 자극을 바탕으로 발달한다. 그 중 태교에 해당하는 것이 자극이고, 이 자극이 뇌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자극은 정서적인 자극과 지능적인 자극으로 나누어지며, 뇌의 발달 정도는 엄마의 양육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은 과학적으로 지능을 자극하고, 애착을 통해 본능적인 성품을 자극함으로써, 태아가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행복하게 커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작동화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로 분리하고, 문장의 음절을 주어 책을 읽어주는 어색함을 없애고 아기에게 말하듯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동화마다 태교를 위한 팁(tip)과 교훈을 주어 동화를 통해 아빠와 아기가 함께 정서적 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 책의 본문 일러스트는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그린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 각 동화에 대해 아이의 관점에서 동화를 이해하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직접 다양한 스타일로 그린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화려하고 다양한 색 감각을 통해 태아에게 시각적 자극을 주어 아기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추천의 글 저자 서문 태교동화, 이렇게 고르면 좋아요 태교동화, 이렇게 읽으세요 들어가면서 PART 1 / 임신 초기 1~3개월 태아의 변화 아빠의 태교 샤를 페로의 생애 첫 번째 행복동화 / 지혜로운 가치 장화 신은 고양이 두 번째 행복동화 / 착한 마음 신데렐라 세 번째 행복동화 / 부모님의 말씀 빨간 모자 네 번째 행복동화 / 용맹스러운 용기 엄지동자 PART 2 / 임신 중기 4~7개월 태아의 변화 아빠의 태교 그림형제의 생애 다섯 번째 행복동화 / 나쁜 질투심 백설공주 여섯 번째 행복동화 / 가족의 소중함 헨젤과 그레텔 일곱 번째 행복동화 / 함께하는 협동심 브레멘 음악대 여덟 번째 행복동화 / 운명적 만남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안데르센의 생애 아홉 번째 행복동화 / 진정한 희생 백조 왕자 열 번째 행복동화 / 아름다운 우정 눈의 여왕 열한 번째 행복동화 / 따뜻한 관심 성냥팔이 소녀 열두 번째 행복동화 / 지나친 허영심 벌거숭이 임금님 열세 번째 행복동화 / 희생적인 사랑 인어공주 이솝의 생애 열네 번째 행복동화 / 참된 행복 서울쥐와 시골쥐 열다섯 번째 행복동화 / 지나친 욕심 여우와 포도 열여섯 번째 행복동화 / 소중한 가치 꾀꼬리 열일곱 번째 행복동화 / 재치 있는 지혜 늑대와 새끼 양 열여덟 번째 행복동화 / 꿋꿋한 인내 미운 오리 새끼 PART 3 / 임신 말기 8~10개월 태아의 변화 아빠의 태교 열아홉 번째 행복동화 / 인간의 존엄성 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 스무 번째 행복동화 / 가까운 행복 파랑새 모리스 마테를링크 스물한 번째 행복동화 / 적당한 호기심 잭과 콩나무 조지프 제이콥스 스물두 번째 행복동화 / 올바른 정직 피노키오 카를로 콜로디 스물세 번째 행복동화 / 환상적인 모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아빠와 함께 하는 행복한 \'종이놀이터\' 재미있고, 상상력을 키우며, 교훈을 주는 태교동화! 자, 이제 아기를 위한 명작동화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태교란 태중의 태(胎), 가르침의 교(敎)의 약자로 임신 후 출산까지의 모든 일에 대해 조심성을 갖고 엄마로서 거친 행동을 삼가면서 편안한 마음, 올바른 언행을 통하여 태아를 교육한다는 의미다. 즉 임산부의 행동을 통한 태아와의 심리적, 정서적 교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엄마의 영향이 태중의 아이에게 전해진다는 생각은 인류 역사 시작부터 오랫동안 막연히 또는 이론적으로 인식되어 왔다. 한때는 미신이라고 치부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과학적 연구 결과에 의해 그 영향력이 입증되었다. 아기는 태어난 이후에도 이전에 들었던 엄마, 아빠의 목소리에 더욱 민감하고 친근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태아와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좋은 태교는 없다. 특히, 동화를 통한 태교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동화를 읽어주면서 태아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태교방법이다. 태교는 뇌가 생성하고 발달하는 데 아주 중요한 자극이 된다. 뇌는 3가지 기본 요소인 영양과 산소 그리고 자극을 바탕으로 발달한다. 그 중 태교에 해당하는 것이 자극이고, 이 자극이 뇌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자극은 정서적인 자극과 지능적인 자극으로 나누어지며, 뇌의 발달 정도는 엄마의 양육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은 과학적으로 지능을 자극하고, 애착을 통해 본능적인 성품을 자극함으로써, 태아가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행복하게 커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 ≪아빠랑 아가랑 행복한 태교동화≫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작동화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로 분리하고, 문장의 음절을 주어 책을 읽어주는 어색함을 없애고 아기에게 말하듯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동화마다 태교를 위한 팁(tip)과 교훈을 주어 동화를 통해 아빠와 아기가 함께 정서적 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 책의 본문 일러스트는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그린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 각 동화에 대해 아이의 관점에서 동화를 이해하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직접 다양한 스타일로 그린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화려하고 다양한 색 감각을 통해 태아에게 시각적 자극을 주어 아기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상적인 태교를 위해서는 엄마는 물론 아빠가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임신중의 엄마는 쉽게 불안하고 금방 초조해질 수 있다. 이럴 때 아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아빠 태교를 더하여 예비 아빠를 자연스럽게 태교의 현장으로 이끌어주고자 한다. 스승이 십년을 잘 가르쳐도 엄마 배 속에서 열 달을 가르침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부모는 누구나 배 속 아기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길 바란다. 엄마와 아빠가 아기와 많은 교감을 나누고 좋은 동화, 좋은 글로 태아의 감성을 자극하며 정성을 다한다면 아기는 모든 인성을 갖춘 사랑스러운 아이로 태어날 것이다.
인생단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존 고든 지음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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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소설,일반존 고든 지음
<에너지 버스> 이후 10년간 수많은 강연과 리더들과의 인터뷰, 역사 속의 리더들을 연구하며 습득한 존 고든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책 속에는 약사보조원, 스쿨버스기사, 스포츠 감독부터 대기업 CEO까지 우리가 삶 속에서 쉽게 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제 사례가 제시 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긍정적인 사람을 넘어선 긍정 리더가 되어 변화를 이끄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들어가는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1장 힘드니까 긍정이다 2장 긍정적인 문화를 만들어라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일 문화가 전략을 능가한다 추구하는 가치를 파악하라 행동으로 보여줘라 긍정은 전염된다 문화는 실감하는 것이다 열매를 원하는가, 뿌리에 투자하라 조직문화는 지속해야 한다 3장 긍정 리더의 비전이 북극성이다 북극성 / 망원경과 현미경 다보 스위니의 비전 / 비전을 유지하라 비전에 활력을 / 나의 비전 4장 긍정 리더는 믿음의 아이콘 믿으면 보인다 / 낙관적인 태도와 믿음이라야 전파된다 자신에게 이야기하라 / 핵심은 우리의 시각이다 긍정을 선택하라 / 인생 최고의 일과 최악의 일 / 상어와 금붕어 초심으로 돌아가라 / 머피를 이겨라 / 힘은 내면에 있다 현실을 왜곡하라 / 리더십은 믿음을 전파하는 것 두려움은 버리고 믿음으로 앞장서라 / 과잉신봉자가 되라 믿음을 잃지 마라 / 리더십 여정 5장 긍정 리더는 부정적인 생각에 맞서고, 이겨낸다 리더의 긍정은 모든 부정보다 강해야 한다 에너지 뱀파이어를 몰아내라 / 기다리지 말라 첫걸음은 변신이다 / 조직문화에서 출발하라 부정적인 태도를 제거하라 / 더 일찍 혹은 더 늦게 현재의 위치에서 구성원을 이끌어라 불평 금지 규칙을 도입하라 / 마이클 펠프스의 긍정 리더십 부정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라 6장 긍정 리더가 차이를 만든다 결속력이 차이를 결정한다 단결력 좋은 팀이 재능만 있는 팀을 능가한다 다보 스위니의 의자 / 일이 순조롭도록 도와라 파충류의 뇌가 긍정적인 개를 잡아먹는다면 7장 긍정 리더가 모든 관계의 시작이다 사랑의 힘이 변화를 일으킨다 / 사랑이야말로 최고의 원칙이다 좋은 관계가 없다면 규칙은 저항에 부딪힌다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라 의사소통에 틈이 생기면 부정적인 생각이 파고든다 직접 돌아다니며 이끌어라 / 듣는 것이 진짜 소통이다 긍정적인 소통 능력을 키워라 / 격려하는 사람이 되라 사람들이 자신을 믿는 것 이상으로 그들을 믿어라 누구도 팀을 멈추지 못하게 하라 / 일대일로 교감하라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라 / 훌륭한 리더는 팀원을 섬긴다 빨래의 기쁨 / 리더십은 리더 개인이 아니다 코치하는 데 전념하라 / 헌신에는 희생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실력 향상을 도우면 리더의 실력도 향상된다 엘리트 중의 엘리트 / 긍정 리더는 사람을 아낀다 자신만의 배려법을 개발해라 / 샌드위치 8장 긍정 리더는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본다 겸손과 열정 / 결승선이란 없다 아랫사람을 비하하지 말라, 대신 많은 것을 요구하라 사랑과 책임 / 책임보다 사랑이 먼저다 / 장인 정신 1%의 법칙 / 명확한 계획과 행동 9장 긍정 리더는 목표의 힘으로 사람들을 이끈다 자신의 목표를 찾고 그에 맞춰서 살아라 목표를 공유하라 / 각자의 목표대로 살도록 영감을 불어넣어라 목적의식이 있는 목표 / 올해의 단어 / 인생 단어유산을 남겨라 사람들에게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라 / 삶과 죽음 10장 긍정 리더는 포기하지 않는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 목표 달성의 이유를 파악하라 일을 사랑하라 / 실패를 받아들여라 올바른 방식으로 일하고, 과정을 신뢰하라 비판은 무시하고 일에 집중하라 11장 환경이 ‘나’를 정의하게 두지마라 감사의 글 참고문헌<에너지 버스> 이후 존 고든의 10년만의 대작 긍정적인 사람을 넘어선 긍정 리더여, 기적을 전파하라 "나중에 묘비에는 어떤 단어가 적혔으면 좋겠어" "당신이 선택하는 인생단어는 무엇일까" 에이브러햄 링컨의 ‘인생단어’는 아마도 ‘통합’이었을 것이고, 마틴 루터 킹 목사는 ‘평등’, 테레사 수녀의 경우 ‘연민’을 선택했을 것이다. 펩 프로그램(PEP:The Positive Energy Program) 창시자이자 최고의 긍정 에너지 전문가 존 고든은 ‘인생단어’로서 ‘긍정’을 선택하였다. 부정적이었던 젊은 날의 자신과 가족에게 인생의 기적을 만들어준 것은 ‘긍정’이라는 단 한 가지 작은 결정이었다는 사실을, 자신의 삶 속에서 긍정의 힘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 모두가 나아진다는 사실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전작 <에너지 버스> 이후 10년간 수많은 강연과 리더들과의 인터뷰, 역사 속의 리더들을 연구하며 습득한 존 고든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책 속에는 약사보조원, 스쿨버스기사, 스포츠 감독부터 대기업 CEO까지 우리가 삶 속에서 쉽게 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제 사례가 제시 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긍정적인 사람을 넘어선 긍정 리더가 되어 변화를 이끄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쉽게 긍정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 바로 이것이 이 책의 본질이다. 하지만 ‘리더’라고 해서 꼭 대기업의 관리자만을 떠올려서는 안 된다. 존 고든은 “리더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이며, 주변을 나아지게 만드는 사람이 바로 긍정 리더다.” 라고 강조한다. 가정을 지키는 가장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 속에서 리더다. 이제 내 삶의 긍정 리더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떼어 보자!! "성격을 긍정으로 바꾸면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도 전부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저자는 본인의 경험 외에도 ‘긍정’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감정에 초점을 둔 부부, 부모·자녀 관계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전문가인 ‘존 가트맨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부부간의 긍정적인 소통과 부정적인 소통 비율이 5:1일 때 결혼 생활이 순탄할 확률이 높고, 이 비율이 1:1일 때는 이혼하게 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최근 있었던 배우자와의 일상 대화, 자녀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 직장 동료나 부하직원과의 소통에서 예민하게 반응했거나 부정적으로 대꾸했던 자신이 조금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적어도 부정적인 사람보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솔직한 내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세상의 누가 부정적이고 까칠한 사람이 되어 주위에서 기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을까? 막연한 결심만으로는 부족하다. 존 고든은 본인의 인생단어를 ‘긍정’이라고 할 정도로 긍정적인 리더십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긍정의 힘으로 ‘성공과 인생의 기적’을 이룩한 사람들이 어떤 목적과 방법으로 기적을 만들어 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누구나 긍정 리더가 되어 가족, 회사, 조직을 더 나아지도록 변화를 이끄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내일은 더 좋아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작 중요한 일을 앞두고 최고의 방법을 찾는다는 명분 아래 예민해진 ‘나’인체로 짜증스럽고 부정적인 소통을 하는 것은 아닐까? 그것은 최고의 방법을 버리고 시작하는 것과 같다. 그 어떤 전략과 계획보다도 “잘 해낼 수 있을 거야!”라는 말 한 마디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모든 것을 능가한다는 단순 명쾌한 방법임을 잊고 있는 것이다. “문화가 전략을 능가한다. culture beats strategy”라는 애플의 유명한 선언처럼 긍정의 태도와 문화를 스스로 갖춘다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삶이 쉬워서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이 어렵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다." 미국 최고의 긍정왕이자 긍정 에너지 전문가인 저자 본인은 긍정적인 성격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지 천성이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애초에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며 노력하는 방법과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삶이 쉬워서가 아니라 삶이 어려우니까 긍정적으로 살아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본인 자신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결정한 한 가지가 인생을 바꿨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신의 인생제목을 정하듯이 ‘인생단어’로서 <긍정>을 삼아보길 바란다. 작은 결정 하나가 인생의 기적이 되고 주변으로 전파되어 나와 가족, 팀과 조직을 긍정적인 변화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밝은 미래를 꿈꾸면 이를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서 결국 꿈꾸던 미래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두려움과 믿음은 부정적인 미래와 긍정적인 미래를 바라보는 태도의 차이이다. 어차피 일어나지 않았다면 긍정적인 미래를 믿는 편이 낫지 않을까?
딱 1년만 말투를 바꿔보자
케이미라클모닝 / 엄남미 (지은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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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라클모닝소설,일반엄남미 (지은이)
험한 말투는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흥하는 말의 씨앗인 긍정 확언은 좋은 에너지를 주변에 퍼뜨려 좋은 세상을 만든다. 오늘날 사람들이 말로 입은 상처로 평생 지울 수 없는 감정의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말로 입은 상처는 타인에게나 자신에게나 평생 칼로 입은 상처보다 더 크게 남는다. 나도 모르게 막말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럴 때는 그 즉시 좋은 말을 33번 반복한다. 그래야 부정성이 상쇄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해주지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좋다. 대신에 그 사람에 대한 장점과 칭찬할 말을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Part 1 감사로 이끄는 명언 PROLOGUE ······················································································· 6 아침에 이 책을 읽고 시작해야 하는 이유·················································12 자신이 긍정 확언 말을 해야 하는 이유 ···················································16 러시아 물리학자의 강력한 현실 창조 리얼리티 트랜서핑 ···························18 행복을 선물하는 감사 습관 23 / 감사하는 습관으로 성격을 긍정적으로 만들자 25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자 27 / 좋은 것을 끌어당기는 감사의 마법 28 이유 없이도 행복한 이유 29 / 마음을 치료하는 감사 30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32 / 감사, 행복의 호르몬 33 어떠한 경우에도 감사 35 / 무의미한 분노에서 벗어나기 37 가장 멋진 선물, 지금 이 순간 39 / 인생의 행복을 이끄는 감사 41 오직 나를 위한 감사의 길 42 / 단 한 마디, 감사합니다 43 행복은 거창하지 않다 44 / 불행을 극복하는 힘, 감사 45 감사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 감사 47 / 긍정적으로, 감사로 꿈을 꿔라 48 운이 좋아지고 싶다면 지금 감사하라 50 / 몸의 영약, 감사 52 감사에 너그러워지기 53 / 감사를 기록하고 음미하기 54 호흡에도 감사를 담기 55 / 감사를 헤아려 보라 56 연습은 습관이 되고 인생이 된다 57 /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끝내기 59 미래의 감사 일기를 쓰면 꿈이 이루어진다 ··························· 60 모든 걸 회복하게 하는 감사 탄력성 63 Part 2 쓰고, 읽으며 감사로 물드는 삶 간절히 바라는 것 한 가지 쓰는 이유 ································· 70 세상에 둘도 없는 나와의 약속과 선언 ·································72 이 책의 활용 방법 ····························································74 Part 3 감사로 행복한 지금 자신의 역사는 스스로 쓴다 ············································ 76 나만의 긍정 확언 4일 만들기 ·········································444 EPILOGUE ···································································446험한 말투는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흥하는 말의 씨앗인 긍정 확언은 좋은 에너지를 주변에 퍼뜨려 좋은 세상을 만든다. 오늘날 사람들이 말로 입은 상처로 평생 지울 수 없는 감정의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말로 입은 상처는 타인에게나 자신에게나 평생 칼로 입은 상처보다 더 크게 남는다. 나도 모르게 막말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럴 때는 그 즉시 좋은 말을 33번 반복한다. 그래야 부정성이 상쇄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해주지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좋다. 대신에 그 사람에 대한 장점과 칭찬할 말을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만약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한 감사한 점을 100가지 적어보자. 반드시 장점이 많을 것이다. 미워하기 전에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보고, 그 옆에 미워하는 사람의 장점 100가지를 적어보자. 이 연습은 우리의 감정을 크게 긍정으로 바꾼다. 평소 남에게 하는 부정적인 말의 씨앗은 우리가 의도하지도 않은 사이에 주입된 경우가 많다. 의식하고 알아차리지 않으면 험한 말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을 황폐하게 만드는지 모른다. 우리는 부정적인 험한 말투 하나가 감정을 완전히 질식하게 해 때로는 가족을 상처주기도 하고, 이웃과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기도 한다. 막 말을 생각하지도 않고 뱉는 이유는 좋은 말을 하는 훈련과 연습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온 대로 여러분이 1년 동안만 훈련하고 쓰면서 좋은 말을 쓰는 연습을 한다면 반드시 1년 후에는 긍정의 감정으로 바로 알아차리면서 에너지를 전환할 수 있다. 어느새 마음속에서 나오는 소리를 감사하는 생각으로 즉각 바꿀 수 있다. 반드시 그렇게 된다. 무엇인가를 규칙적으로 한다는 것은 꿈이 있다는 뜻이다. 매일 감사할 점을 쓴다면 진짜 소원이 나온다. 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매일 종이 위에 무언가를 적는다. 기록의 힘은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사방팔방에서 일어나고, 동시성이 발생해 꿈을 이루게 해준다. ‘종이 위에 적으면 무조건 이루어진다’는 말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우리 대뇌의 망상 활성화계(reticular activating system)가 중요하지 않은 정보는 걸러내고 종이 위에 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중요하다고 여겨 부지런히 꿈을 이루기 위한 활동을 한다.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것은 ‘동시성’이 늘어난다. 동시성은 꿈을 이루는데 단서가 되는 신호로서 이 신호가 나오면 꿈이 바로 앞에 다가왔단 뜻이니 행동하자. 전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아무리 바빠도 하루 5분 정도는 아침 시간을 내어 이 책을 읽고 쓴다. 하루를 시작하는 방향키가 되는 이 책은 여러분을 1년 후 놀라운 긍정 말투 마음 세상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만약 1년 동안 이 책에 있는 그대로 실천했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이 책을 쓴 작가를 반드시 찾아오시라. 책의 전체 금액을 환불해 줄 것이다. 1년 후의 여러분의 놀라운 변화가 기대된다. 간절히 바라는 소원들은 대부분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간절히 바라는 소원들을 진실로 자신의 내면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심장에서 가슴 뛰는 목표를 적어가다 보면 여러분들은 어느새 1년 후에는 자신이 바라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분들 1. 말투로 직장에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 2. 다이어트, 폭식증, 탄수화물 중독, 만성피로 느끼는 분들 3. 말로 인해 큰 상처를 받거나 실수한 적이 있는 분들 4. 뭘 해도 끝까지 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분들 5. 몸과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분들 6. 쉽게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고자 하는 분들 7.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은 분들 8. 지금의 말투가 마음에 안 드는 분들 9. 진짜 성공하고 싶은 분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매일 아침 이 책을 펼친다. 오프라 윈프리와 마이클 싱어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 매일 루이스 헤이가 읽은 책! 전 세계 백만장자들은 매일 아침에 이 책을 읽는다 기존의 어떤 자기계발을 해도 잘 꿈이 안 이루어지는 이유는 매일 하는 말투와 감정의 변화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지금의 감정이 어떤지 잘 알아보게 해주는 이 책을 읽으며 진정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매일 적다보면 어느새 그 꿈들이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새해 계획이 다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꿈이 이루어진 상태, 즉 감사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책을 읽고, 그 에너지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어느새 말투가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뀔 것이다. 아울러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긍정 확언들의 예시가 가득하여 독자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무의식의 생각을 긍정으로 바뀌게 할 것이다.자연에는 좋은 에너지와 안 좋은 에너지가 있다. 소위 말하는 긍정 에너지와 부정 에너지다. 마음밭에 긍정의 씨앗을 심으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부정적인 씨앗을 심으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온다. 이건 우주의 절대 법칙이다. 콩 씨앗을 심었는데 팥이나 완두콩이 나오지 않는다. 반드시 콩만 나온다. 하지만 뉴턴의 에너지 제1법칙에 의하면 모든 물체는 외부로부터 힘이 작용하지 않는 한 정지해 있던 물체는 계속 정지 상태로 있게 된다. 즉 생각의 씨앗이 아무런 힘을 받지 않으면 자라지 못한다. 그대로 씨앗인 상대로 머무른다. 자라지 않는 씨앗은 열매가 되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씨앗을 심어도 외부의 힘, 비료와 햇빛과 물과 바람, 수소, 질소 등의 힘을 받아서 합성 작용을 하지 않으면 콩이 안 나온다.
온전론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오정현 (지은이) /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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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오정현 (지은이)
은혜의 강물에 뛰어들어 온전한 제자의 삶을 향해 40년간 정진해온 오정현 목사. 그가 목자의 심정으로 진액을 쏟아 연구한 온전한 제자도는, 작은 예수가 되길 소원하는 모두가 그것을 체화시켜 온전한 제자의 삶을 살도록 돕는다. 또한, 이 한 권에 평생의 목회 사역을 밀도 높게 담아내어,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최종 목적지인 온전함을 향해 두 발로 힘차게 걸어가도록 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당돌하기 그지없는 사조(思潮),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유례없는 과학기술 맹신 조짐 그리고 또 코로나 팬데믹 같은 언제 등장할지 모르는 뜻밖의 재난으로 야기될 수 있는 비대면의 일상의 협공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이 땅에서 존재해야 할 이유와 방법을 다시금 고찰하게 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습관화, 경직화, 관료화, 화석화되는 교회를 탈피하고 어떠한 시대에도 살아 있는 복음의 영향력을 미치는 생명력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지금의 교회가 가고 있는 방향과 방법을 돌아보며 평가하고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난 세대 한국교회를 부흥의 길로 이끈 목회 방법 제자훈련은 각고의 노력을 해 오면서 많은 결실의 보고를 접했지만, 제자훈련의 귀퉁이가 조금씩 낡아가고 피로의 징후가 나타나며, 무엇보다 현장 내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제자훈련은 화려하게 받았는데, 제자로 사는 삶의 기초인 자기부인과 제사장적 희생과 섬김에는 ‘서툰’ 제자훈련 전문가들이 태어났다.머리말 제자훈련의 온전함을 위한 프롤로그 Part Ⅰ 온전론의 뿌리: 온전론의 성경적 및 신학적 기원 chapter 1 왜 온전론 제자훈련인가? chapter 2 온전함의 원천, 목자의 심정 chapter 3 온전함에 이르는 길, 십자가와 자기부인 Part Ⅱ 온전론의 줄기: 온전론의 목회적 통찰 chapter 4 온전한 제자훈련을 위한 교회론: 온전한 제자의 성장과 교회 공동체 chapter 5 온전한 제자훈련을 위한 성령론: 온전론에서 보는 성령 하나님의 재발견 chapter 6 온전한 제자훈련을 위한 목회론: 온전함을 추구하는 목회자의 품성 Part Ⅲ 온전론의 열매: 온전론의 실제적인 적용 chapter 7 온전함의 다섯 가지 인격적 영역 chapter 8 영역주권의 관점에서 보는 온전한 제자훈련 에필로그 미주 주제 찾아보기 인물 찾아보기 성경구절 찾아보기목자의 심정을 품은 온전한 제자의 길 목자의 심정을 이식한 가슴으로 예수님을 닮은 전인격적인 온전한 삶을 향해 진일보하도록 돕는 지행합일의 제자훈련 2.0 은혜의 강물에 뛰어들어 온전한 제자의 삶을 향해 40년간 정진해온 오정현 목사. 그가 목자의 심정으로 진액을 쏟아 연구한 온전한 제자도는, 작은 예수가 되길 소원하는 모두가 그것을 체화시켜 온전한 제자의 삶을 살도록 돕는다. 또한, 이 한 권에 평생의 목회 사역을 밀도 높게 담아내어,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최종 목적지인 온전함을 향해 두 발로 힘차게 걸어가도록 한다. 시대적 요청에 따른 실천적 제자훈련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당돌하기 그지없는 사조(思潮),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유례없는 과학기술 맹신 조짐 그리고 또 코로나 팬데믹 같은 언제 등장할지 모르는 뜻밖의 재난으로 야기될 수 있는 비대면의 일상의 협공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이 땅에서 존재해야 할 이유와 방법을 다시금 고찰하게 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습관화, 경직화, 관료화, 화석화되는 교회를 탈피하고 어떠한 시대에도 살아 있는 복음의 영향력을 미치는 생명력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지금의 교회가 가고 있는 방향과 방법을 돌아보며 평가하고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난 세대 한국교회를 부흥의 길로 이끈 목회 방법 제자훈련은 각고의 노력을 해 오면서 많은 결실의 보고를 접했지만, 제자훈련의 귀퉁이가 조금씩 낡아가고 피로의 징후가 나타나며, 무엇보다 현장 내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제자훈련은 화려하게 받았는데, 제자로 사는 삶의 기초인 자기부인과 제사장적 희생과 섬김에는 ‘서툰’ 제자훈련 전문가들이 태어났다. 온전론 제자훈련 제자훈련을 통해 평신도들이 깨어나 교회의 일꾼으로서 사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인격적 온전함, 통합을 이룬 인격으로 서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자훈련은 '무엇이 옳은 신앙인가?'에서 '무엇이 온전한 삶인가?', 나아가 '무엇이 온전한 실천인가?'를 논하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광인론이 제자훈련의 씨앗을 왜 뿌려야 하는지에 집중했다면, 온전론은 제자훈련의 씨앗을 어디에 어떻게 뿌려야 사회적, 시대적 파고를 넘어 전방위적 복음의 계승을 이룰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가 추구하고 목적하는 성도의 온전함은 “하나님 본성의 완전함, 복음의 완전함”에 의지해 삶의 현장에서 날마다 진일보(進一步)하는 성화의 여정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온전함은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주도권에 따라 ‘합당한 모습이 됨, 또는 목표에 도달함’을 뜻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지키심 가운데서 점점 더 거룩해지고 성숙해지는 것을 뜻하며, 우리를 아시고 부르실 때부터 목표로 삼으신 내적 충만함, 곧 성결함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뤄져 나가는 여정을 가리키는 것이다. ‘목자의 심정’으로 시작하고 이루어가는 온전론 제자훈련 온전론의 핵심은 ‘목자의 심정’이다. 근자의 개혁주의, 복음주의 신학은 ‘아는 것’이 아니라 ‘가슴을 움직이는 것’(what we love), 즉 심정의 문제를 신학의 중요한 묵상 주제로 다루기 시작했다. 제자훈련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온전한 제자훈련은 ‘마음’을 훈련의 모체로 여겨 교리에 동의시키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마음을 움직여 실질적인 선교사와 예배자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 자녀를 위해서는 목숨도 아끼지 않는 십자가에 흐르는 예수님의 마음이 목자의 심정이다. 제자훈련의 목표가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라면, 예수님의 심정을 모르고서 어떻게 제자가 될 수 있겠는가? 목자의 심정이 온전한 제자훈련의 혈관을 타고 도는 피라면, 목자의 심정으로 드려지는 삶은 예배다. 예수님 닮기의 궁극은 예수님을 바르게 예배하는 것이다. 바르게 예배해야 바르게 따를 수 있다. 따라서 온전론의 제자훈련은 목자의 심정을 깨달은 자가 삶의 전영역에서 드리는 예배 변혁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온전론의 목표,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 이 책은 철저히 하나님의 목자의 심정이 고스란히 드러난 성경에 기초하여, 온전론의 시원인 ‘목자의 심정’으로 온전한 제자훈련의 길을 제시하고, ‘십자가를 지는 자기부인’이라는 온전론의 여정을 소개하며, 온전론의 열매인 ‘선교적 삶’으로 안내한다. 그리하여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전 영역에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을 돌리는 온전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다. 우리는 지금까지 걸어온 시대와는 판이하게 다른 새로운 시대 가운데, 초속으로 변화하며 목적 없이 돌아가는 혼란한 세상 가운데 있음에 눈을 떠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말세지말을 살아갈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교회임을 외치며, 오고 오는 새로운 세대를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이끌 방향과 목표,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사명으로 고군분투하는 동역자들의 큰 조력자가 될 것이다.성경이 우리에게 소개하는 최초의 제자들과 초대 공동체가 이러했다면, 우리 또한 질문해야 한다. ‘왜 우리에게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가?’ 제자훈련의 이름으로 지난 한 세대 동안 각고의 노력을 해 오면서 많은 결실의 보고를 접했지만, 제자훈련의 귀퉁이가 조금씩 낡아가고 피로의 징후가 나타나며, 무엇보다 현장 내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언제부터인가 제자훈련이 예수님을 닮는 전인격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분절화되고 형식화되는 현상은 제자훈련을 하는 목회자들의 가슴에 무거운 숙제처럼 쌓이고 있다.- ‘제자훈련의 온전함을 위한 프롤로그’ 중에서 “제자훈련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시대와 문화, 환경과 처지에 따라 수많은 대답이 있을 수 있다.7 그러나 지난 40년이 넘는 목회에서 한 가지 양보할 수 없는 결론이 있다. “제자훈련은 성도들을 은혜의 주류에 서게 하는 훈련이다.” 은혜의 주류라는 말은 은혜 받는 자리, 은혜 받는 환경, 은혜 받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은혜는 반드시 성경에 기초한 신앙의 정통성 위에 서 있어야 한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와 요한 칼빈(John Calvin)이 가졌던 말씀에 기초한 종교개혁적 교리, 주기철 목사님과 길선주 목사님처럼 십자가를 붙들었던 순교적 신앙, 예수님만을 신앙의 주인으로 삼는 그리스도의 주 되심(Lordship)을 붙잡는 것이 은혜의 주류에 서는 것이다.- ‘Chapter 1. 왜 온전론 제자훈련인가?’ 중에서 목자의 심정은 사역자나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선명한 십자가의 흔적이 될지언정 결코 특권이 될 수 없다. 목자의 심정을 깨닫기 위해서는 자기 백성을 살리기 위해 자기 아들을 상하게 하신 아버지의 애끓는 마음에 눈을 떠야 한다(사 53:10). 목자의 심정은 십자가에서 아들을 상하게 함으로 모든 것을 자기 양무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러한 목자의 심정을 지닌 참 목자를 가지는 것은 교회와 성도의 축복이다. 반면 그런 목자가 없는 것은 주님의 교회의 고통이요 아픔이 아닐 수 없다.- ‘Chapter 2. 온전함의 원천, 목자의 심정’ 중에서
노 브랜드 시대의 브랜드 전략
미래의창 / 김병규 (지은이)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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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김병규 (지은이)
아마존 요가복을 입고, 쿠팡 생수를 마시고 마켓컬리 간편식을 먹는다. 많은 사람들이 대형 마트나 유명 제조사 브랜드에서 구매하는 식품, 의류, 가전, 생활용품, 뷰티용품, 반려동물용품 등을 이제는 온라인 플랫폼이 직접 생산해서 판매하는 PB(Private Brand) 상품으로 구매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모든 영역의 상품이 한곳에 다 모여 있고, 매장에 갈 필요 없이 배송까지 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의 PB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우수하다. 더 이상 사람들이 기존 유통업체나 제조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저자는 《노 브랜드 시대의 브랜드 전략》에서 생산과 유통을 겸비한 온라인 플랫폼, 즉 P-플랫폼 시대가 왔음을 선언하며 온라인 플랫폼의 PB에 맞서 살아남은 브랜드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P-플랫폼 시대에 브랜드가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생존 전략을 소개한다. 플랫폼이 유통업체와 제조사 그리고 개인 판매자까지 위협하는 이 시대에 자사 브랜드를 더욱 견고히 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서문 1부 P-플랫폼 시대가 오다 온라인 플랫폼은 이미 변화하기 시작했다 예전에 우리가 알던 PB가 아냐 P-플랫폼의 본질은 시장 정복 P-플랫폼의 충성 고객이 되는 것을 막아라 2부 살아남은 브랜드에서 배우는 전략 트레이더 조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넷플릭스는 트레이더 조와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 트레이더 조와 넷플릭스에서 답을 찾다: 다섯 가지 브랜드 생존 전략 3부 살아남은 브랜드에는 공통점이 있다 살아남은 브랜드의 다섯 가지 생존 전략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파타고니아 애슬레저를 문화로 만든, 룰루레몬 아웃도어 애호가들의 보물 창고, REI 협동조합 모든 연령대의 젊은이들을 위한, 이케아 미국인의 소울 푸드, 인앤아웃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사하는, 블루보틀 얼리어답터를 위한 꿈의 자동차, 테슬라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자, JUST DO IT 나이키 가장 상업적이면서도 상업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애플 4부 온라인 플랫폼이 못하는 것에 답이 있다 스스로를 평가하라 다섯 가지 브랜드 생존 전략을 실행하라 나만의 방법을 찾아라 팬은 만드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맺음말아마존이 화장품을 만드는 시대에 브랜드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아마존 요가복을 입고, 쿠팡 생수를 마시고 마켓컬리 간편식을 먹는다. 많은 사람들이 대형 마트나 유명 제조사 브랜드에서 구매하는 식품, 의류, 가전, 생활용품, 뷰티용품, 반려동물용품 등을 이제는 온라인 플랫폼이 직접 생산해서 판매하는 PB(Private Brand) 상품으로 구매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모든 영역의 상품이 한곳에 다 모여 있고, 매장에 갈 필요 없이 배송까지 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의 PB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우수하다. 더 이상 사람들이 기존 유통업체나 제조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저자는 《노 브랜드 시대의 브랜드 전략》에서 생산과 유통을 겸비한 온라인 플랫폼, 즉 P-플랫폼 시대가 왔음을 선언하며 온라인 플랫폼의 PB에 맞서 살아남은 브랜드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P-플랫폼 시대에 브랜드가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생존 전략을 소개한다. 플랫폼이 유통업체와 제조사 그리고 개인 판매자까지 위협하는 이 시대에 자사 브랜드를 더욱 견고히 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아마존이나 쿠팡, 마켓컬리, 무신사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이 PB 사업에 뛰어든다는 것은 이들이 더 이상 유통 플랫폼에만 머물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라인 플랫폼이 상품을 전달하는 유통업체에서 생산과 유통을 겸비한 하이브리드 플랫폼, 즉 P-플랫폼(Producing-Platform)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우리도 PB 한번 만들어볼까 지금은 PB 전성시대 현재 온라인 플랫폼은 PB 사업에 주력하며 기존 유통업체와 제조사 그리고 개인 판매자까지 위협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은 2017년에서 2018년 사이 100개가 넘는 PB를 출시하면서 식품, 의류, 생활용품, 가전용품, 뷰티용품 등 모든 분야에서 PB 상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까지 아마존의 PB는 135개 정도로 제조사가 아마존만을 위해 만든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450개에 달한다. 상품 수로 따지만 2만 개가 넘는다. 국내에서도 쿠팡, 마켓컬리, 무신사 등 거대 온라인 플랫폼들이 속속 PB 경쟁에 합류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이 더 이상 상품을 소비자에게 유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과 유통을 겸비한 P-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PB는 새로운 사업은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예전에 우리가 알던 PB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품질은 낮더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보던 PB가 유명 브랜드 제조사 못지않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내면서 저가 대체재를 찾던 기존 타깃부터 프리미엄 수준의 제품을 찾는 타깃까지 모두 섭렵하고 있다. 단순히 이익을 위한 전략이 아닌 시장 전체를 장악하려고 하는 온라인 플랫폼의 P-플랫폼으로의 진화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이를 제대로 간파하고 P-플랫폼 시대에 맞서 기존 브랜드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전략을 구상해야 할 때다. 파타고니아, 이케아, 인앤아웃, 블루보틀, 테슬라 … 우리는 왜 유독 이들에게 열광하는가 “파타고니아 플리스 재킷 출시”, “인애아웃 팝업 매장 오픈”, “블루보틀 한국 첫 상륙” 이 날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매장 앞에 길게 늘어선 사람들의 줄이다. 성수동에 오픈한 블루보틀 1호점 매장에는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렸고, 오전 11시에 문을 여는 인앤아웃 팝업 매장은 새벽 5시 30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섰다. 파타고니아는 플리스 재킷이 출시되는 날이면 매장에 전화 문의가 쇄도한다. 대체 왜 이렇게 사람들이 이 브랜드들에 열광하는 것일까? 이들은 모든 사람을 위한 브랜드가 아닌 ‘브랜드의 팬’을 위해 존재하는 브랜드다. 브랜드마다 명확하게 정의된 타깃이 있으며 그 타깃의 취향에 맞춘 제품만 출시한다. 때문에 판매하는 상품의 수도 많지 않고 운영 방식도 다르다. 무엇보다 상업적인 기업임에도 상업적인 의도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는 파타고니아, 인앤아웃, 블루보틀 외에도 트레이더 조, 넷플릭스, 룰루레몬, REI, 이케아, 테슬라, 나이키, 애플과 같은 브랜드에서도 나타난다. 이렇게 많은 팬을 보유하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브랜드의 생존 전략이 보인다. P-플랫폼 시대에는 온라인 플랫폼이 못하는 것에 답이 있다 ‘살아남은 브랜드’에서 찾은 다섯 가지 생존 전략 온라인 플랫폼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성장 가도를 달리는 사이에서도 많은 브랜드 팬을 보유하며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켜나가고 있는 브랜드들이 있다. 저자는 이 지점에 주목하여 브랜드 전략을 다룬다. 흔히 ‘브랜드 전략’이라고 하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발 빠르게 새로운 기술이나 방법을 접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브랜드 전략은 ‘생존’에 초점을 맞춘다. 남들이 다 하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을 따라가서는 안 되고 온라인 플랫폼이 못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전제 아래 저자는 ‘살아남은 브랜드’에서 찾은 다섯 가지 생존 전략을 기준으로 11개의 브랜드를 분석한다. 타깃_문화적인 기준으로 타깃을 명확하게 정의하라 상품_고객이 원하는 독자적인 상품을 만들어라 선택_쉬운 선택으로 고객의 의사결정을 도와라 운영_차별화된 나만의 운영 방식을 찾아라 의도_상업적 의도를 숨겨라 이 다섯 가지 전략을 브랜드마다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소개한다. 나아가 제조업, 유통업체, 스타트업 그리고 소비자가 각 분야에서 이를 어떻게 접목시켜 나가야 할지까지 놓치지 않고 알려준다. 플랫폼이 당신의 브랜드를 먹어 치우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이 모두 담겨 있는 이 책과 함께 살아남은 브랜드가 되기 위한 그 답을 찾아보자.왜 이렇게 PB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PB 상품의 품질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PB 상품의 매출 비중이 높았던 독일이나 영국은 시장에 공급되는 PB 상품의 품질 자체가 우수했다. 이와 달리 오랜 기간 PB 상품의 매출이 낮았던 한국이나 중국은 PB 상품의 품질이 유명 브랜드 상품에 비해 크게 뒤떨어져서 PB 시장이 작을 수밖에 없었다. 즉, 온라인 플랫폼은 자신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사의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이 보이는 이러한 움직임은 아마존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고, 점차 다른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결국 온라인 플랫폼이 P-플랫폼화되어갈수록 많은 제조사는 경쟁력을 잃고 시장을 온라인 플랫폼에 내어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트레이더 조의 운영 방식은 다른 대형 유통업체들과는 크게 다르다. 이들은 운영의 모든 측면에서 옛날 방식을 고집한다. 온라인 플랫폼의 성장으로 타격을 입은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최근 가장 많이 투자하는 부분이 온라인 판매와 배송이지만 트레이더 조는 여전히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는다. 배송 서비스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