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삼일길
마음지기 / 김현 (지은이) / 2023.02.15
14,000

마음지기소설,일반김현 (지은이)
매년 사순절이 다가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 대해 묵상한다. 그런데 한 번쯤은 ‘아들 예수님의 죽으심과 더불어 그 아들을 내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삼일길』은 그 어떤 책보다 사순절에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번제물로 드리려면 아비의 마음이 먼저 새까맣게 타야만 한다는 것을 모리아산으로 향해 삼일의 시간을 걸으면서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아비의 마음이 먼저 번제로 드려진 삼일의 시간은 우리에게 독생자를 데리고 오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성부 하나님께서 어떤 일까지 행하셨고, 또 그 일을 행하시는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처절하셨는지 이해하는 데 있어 『삼일길』 만한 책이 없을 거라 감히 단언한다.추천의 글 감사의 글 여는 글 뜻하지 않은 방문 아브라함의 삼일길 유일하게 고통을 느끼는 사람 당신의 독자를 데리고 먼저 와 계신 하나님 아브라함이 아니라 하나님이셨다 끝까지 가야 만난다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친구 하나님의 삼일길 유일하게 고통을 느끼시는 하나님 아브라함은 반드시 약속 장소에 온다 내 독자를 내어 줄 테니 이래도 모르겠니 아브라함의 마지막 이야기 하나님의 마지막 이야기 닫는 글하나님은 당신이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우리를 사랑하셨다. 사순절을 가장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아들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 매년 사순절이 다가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 대해 묵상한다. 그런데 한 번쯤은 ‘아들 예수님의 죽으심과 더불어 그 아들을 내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삼일길』은 그 어떤 책보다 사순절에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번제물로 드리려면 아비의 마음이 먼저 새까맣게 타야만 한다는 것을 모리아산으로 향해 삼일의 시간을 걸으면서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아비의 마음이 먼저 번제로 드려진 삼일의 시간은 우리에게 독생자를 데리고 오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성부 하나님께서 어떤 일까지 행하셨고, 또 그 일을 행하시는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처절하셨는지 이해하는 데 있어 『삼일길』 만한 책이 없을 거라 감히 단언한다. 아브라함의 삼일길과 하나님의 삼일길 저자는 아브라함이 걸었던 삼일길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1부에서는 삼일길을 걸으면서 아브라함이 느꼈을 고통스러운 마음과 갈등을 다루고 있고, 2부에서는 아브라함이 걸었던 삼일길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아브라함의 삼일길은 아담이 범죄했을 때부터 우리를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의 삼일길이다. 저자는 삼일 동안 잠 한숨 못 자고 뜬눈으로 홀로 괴로움을 감당하고 있는 아브라함의 마음을 독자들이 최대한 잘 공감할 수 있도록 독백 형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글과 함께 편집된 삽화는 저자의 그러한 마음을 더욱 잘 표현하고 있다. 아브라함의 삼일길에 감정 이입을 하며 따라가다 보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더욱더 가슴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 우리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기까지 순종했던 사건을 통해 ‘아브라함의 순종하는 믿음’에만 초점을 두거나 ‘하나님은 꼭 독자를 번제물로 바치기까지 순종해야만 당신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줄 아시는 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저자는 『삼일길』을 통해 그러한 오해를 말끔히 씻어 준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독자 이삭을 나무 제단 위에서 죽게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예수님만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다.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라고 하신 말씀을 “나는 삼일길을 걸어 나의 독자를 데려와 너희에게 주었는데 이래도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줄 모르겠느냐?”라는 하나님의 질문으로 바꿔보라. 그러면 아브라함의 순종의 삼일길이 하나님의 사랑의 삼일길로 바뀔 것이다.그런데 이번 하나님의 방문은 예전과는 사뭇 분위기가 달랐다. 하나님의 목소리도 무거웠지만, 그분의 말씀을 들은 후 나의 마음도 너무 힘들었다. 하나뿐인 나의 아들 이삭을 당신께서 지정하신 모리아산에서 번제물로 드리라는 말씀만 남기고 떠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무런 설명도 없으셨다. 단지 약속 장소가 어디인지, 그리고 그곳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만 알려주셨다._뜻하지 않은 방문 중에서 어둡고 붉게 충혈된 나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두 뺨을 타고 내린다. 그 눈물이 내 품에 안겨 있는 아들의 몸으로 뚝 뚝 떨어진다. 누군가 눈물샘 둑을 허물어 버린 걸까!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흐르고 또 흘러내렸다. 내 품에 잠들어 있는 아들을 바라보는 나의 눈물이 강물이 되어 흘러가는 것만 같았다.그날 밤 내 곁에는 빛보다 어둠이, 기쁨과 웃음보다 슬픔과 고통이 더 가까이 있었다. 첫날 밤을 나는 그렇게 뜬눈으로 지새웠다. 그렇게 고통스럽기만 했던 어둠이 걷히고 기다리지도 않았던 새로운 해가 떠오른다._아브라함의 삼일길 중에서 나의 아들은 늙은 아비 손에 자신을 순순히 내어 맡기고 있었다. 나의 아들 이삭은 작은 몸을 움츠리며 자기가 죽을 것을 알면서도 늙은 아비에게 반항조차 하지 않고 있다. 나의 아들은 그런 아들이다. 그 아들을 지금 내가 어설픈 몸짓으로 결박하고 있다. 그리고 준비한 날카로운 칼을 집어 들었다. 추위에 몸을 움츠리듯 떨고 있는 아들은 두 눈을 감고 파르르 떨고 있었다. 그런 아들의 온몸으로 나의 땀과 눈물이 떨어지고 있었다.“하나님, 주께서 주신 주님께 속한 제물입니다”라고 외치며 준비한 칼을 들어 올렸을 때 하나님은 칼을 집어 든 나의 손을 황급히 잡아채셨다._당신의 독자를 데리고 먼저 와 계신 하나님 중에서
50가지 그림자 : 심연 세트 - 전2권
시공사 /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2017.02.09
24,000원 ⟶ 21,6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2012년 7월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 석 달 만에 시리즈 포함 총 2천1백만 부가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독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미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팔리기까지 3년이 걸린 것을 떠올리면 실로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전 텔레비전 방송사 간부이자 단란한 가정의 어머니인 평범한 중년여성 E L 제임스는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 <트와일라잇>에 매료되어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자신이 원하는 방식과 수준의 소설을 쓰기 위해 개인 사이트를 개설하여 연재를 이어나갔고, 이 작품을 눈여겨본 호주의 작은 출판사에서 출판, 2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세계 유명 출판사들이 판권 경쟁에 나섰고 승자는 세계적인 출판그룹 미국 랜덤하우스의 순문학 전문 임프린트 빈티지 출판사가 되었다. 과거 아픔을 지닌 27세의 억만장자 크리스천 그레이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1세의 아니스타샤 스틸의 파격적인 사랑을 관능적인 묘사로 그려낸 이 작품은, 여성 취향의 로맨스소설이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판매 부수를 기록, 2012년 4월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석 달이 지난 지금도 아마존닷컴 종합순위 1위 및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다. <50가지 그림자 : 심연>. 그레이가 원하는 것을 채워줄 수 없음을 깨달은 아나는 그를 떠나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접을 수 없어 방황한다. 그레이 역시 아나를 되찾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감수하겠다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함께할 것을 제안한다. 다시금 꿈결 같은 행복을 누리는 두 사람. 그러나 그레이를 괴롭혀온 과거의 망령과, 그가 마지막까지 숨기려 했던 어둠의 진실 앞에서 아나는 절망하는데….50가지 그림자 : 심연 1 50가지 그림자 : 심연 2‘그레이 신드롬’이 다시 시작된다! * 세트 구성: 《50가지 그림자, 심연》1, 2 + 별책 부록 《50가지 그림자, 심연 사이드북》 * 별책 부록 구성: - 최초 공개 ‘그레이의 시각으로 다시 쓴 《50가지 그림자, 심연》 《50가지 그림자, 심연》 1권 21~32쪽을 그레이의 시점으로 작가 재집필 - 작가가 직접 쓴 서문과 영화 제작 뒷이야기 - 영화 제작현장을 담은 16장의 컬러 화보 1억5천만 부 판매, 최단 기간 최다 판매, 영화 오프닝 최고액 기록 세계 출판 역사를 다시 쓴 경이로운 메가 베스트셀러 2012년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에서 출간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출판 역사상 다수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출간 석 달 만에 3천만 부가 판매, 미국 독서 인구의 25%가 이 책을 구매하였으며, 영국에서는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1백만 부 판매를 달성한 소설로 이름을 남겼다. 전자책으로는 최초로 1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아마존닷컴 기준), 133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이 책은 52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1억5천만 부가 판매(2016년 12월 기준)되었다.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은 종이책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이 시대에서도 여전히 독자들은 쉬지 않고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책을 원하며, 이는 진지한 문학 외에도 다수의 대중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른 종류의 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비평가와 독자의 괴리를 또 한 번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져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국내 출판업계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전자책으로 기록되었다.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의 영향력은 출판에만 머물지 않고, 대중문화는 물론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2015년 2월 개봉된 동명 영화는 역사상 가장 높은 오프닝 매출을 기록했으며 패션, 코스메틱 등 두 주인공에게 영감을 받은 상품들이 대거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작가 E L 제임스는 2012년 《타임》지에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 중 한 명으로,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리고 2017년 2월, 작가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의 개봉에 맞춰 작가가 직접 쓴 서문과 영화 제작 뒷이야기, 영화 제작현장을 담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16장의 컬러 화보 그리고 《50가지 그림자, 심연》을 그레이의 시선에서 다시 쓴 소설 일부를 담은 《50가지 그림자, 심연 사이드북》이 독점 공개된다.   세계 모든 연령의 여성을 사로잡은 it book 출판계를 넘어 문화 현상이 되다 전 텔레비전 방송사 간부이자 단란한 가정의 어머니인 평범한 중년여성 E L 제임스는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 《트와일라잇》에 매료되어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자신이 원하는 방식과 수준의 소설을 쓰기 위해 개인 사이트를 개설하여 연재를 이어나갔고, 이 작품을 눈여겨본 호주의 작은 출판사에서 출판, 2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세계 유명 출판사들이 판권 경쟁에 나섰고 승자는 세계적인 출판그룹 미국 랜덤하우스의 순문학 전문 임프린트 빈티지 출판사가 되었다. 과거 아픔을 지닌 27세의 억만장자 크리스천 그레이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1세의 아나스타샤 스틸의 파격적인 사랑을 관능적인 묘사로 그려낸 이 작품은, 여성 취향의 로맨스소설이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에 미국 출판계와 비평계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호기심 왕성한 독자에 의해 반짝 인기만을 누릴 것’, ‘현실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한 전업주부나 읽을 책’이라는 출판 당시 전망과 비판이 무색하게 이 책은 미국 전역, 모든 성인 연령의 여성이 읽는 ‘it book’이 되었다. 공공 도서관이 성인소설을 구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 책을 비치하지 않기로 한 플로리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강력한 항의로 당초의 입장을 번복, 수백 권을 들여놓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하였다. 라스베이거스 한 도서관은 이례적으로 이 책만 235권을 비치했지만 대출 대기자가 800명에 이른다고 밝히는 등 미 전역에서 대출 대기자가 너무 많아 몸살을 앓을 지경이라고 한다. 종이책에 비해 전자책 판매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출간 초기와는 달리 지금은 대형 할인점에서 수백 권을 쌓아 놓고 판매하고 있으며 휴가지에서는 물론 지하철에서도 스스럼없이 내놓고 읽는 책이 되었다. 학부모 회의에서 어머니들은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친구들끼리 식사를 하면서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성과 관련한 시장에서는 객체거나 수동적 소비자에 머물렀던 여성들이 적극 이 책을 구입하고 토론하고 있다.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오만과 편견》이나 《폭풍의 언덕》 같은 고전들도 성인소설로 각색되어 출간되기 시작하였고, 소설에 나오는 의류, 액세서리, 두 주인공 관계의 상징인 회색 넥타이, 향수, 란제리 등이 제작되기는 등 출판을 넘어 대중문화 산업 전반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며 하나의 현상이 된 것이다. 지친 알파걸의 힐링코드?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할리퀸으로 대표되는 로맨스소설의 수요는 늘 있었고 관능소설 출간이 처음도 아닌 지금, ‘50가지 그림자 시리즈’가 세계 여성 독자를 강력하게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이 성(性)을 즐기는 것이 신드롬이 되어버린 건 여전히 억압받고 있는 여성성에 대한 반증’, ‘가정과 사회에서 벌어지는 남성과의 경쟁에서 끊임없이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알파걸들이 그 피로를 달래려 읽는 책’, ‘경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전율과 전통적 로맨스 코드가 주는 안도감의 조화’ 등 사회 각층에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를 소비하고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이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데에 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한 남자를 사랑이 구원한다. 세상을 모르던 여자가 사랑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사랑을 통해 결점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위해 변화하는 이야기는 보편적인 울림이 있다. 수없이 반복되어도 여전히 읽히는 강력한 서사이고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원한다. ‘회색’에도 50가지 다른 톤의 색이 존재할 수 있듯이 똑같은 사랑 이야기에도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제각각 다른 색깔을 지닌 이야기들 중에서 약간 위험하고 도발적인 사랑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이며 이는 1억5천만 독자들이 증명한 바 있다. 모든 이에게 같을 수 없지만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는 사랑, 거기에는 온화하고 밝은 빛부터 어둡고 위험한 빛까지 다양한 색조가 존재한다.
심천 사혈요법 1 (CD 포함)
심천 / 박남희 지음 / 2005.07.01
15,000원 ⟶ 13,500원(10% off)

심천취미,실용박남희 지음
어혈(죽은 피)을 인위적으로 빼주어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질병을 치료하는 '심천 사혈요법'의 이론과 방법을 담은 건강서다. 이론편에서는 질병에 대한 저자의 견해와 서양의학의 문제점, 침술.물리치료, 한방처약 등 각종 치료법에 대한 이해, 심천 사혈요법에 대한 설명등을 담고 있다. 실제편에서는 사혈을 하기 전의 준비라든가 주의점, 진찰법 등을 설명하고, 각종 질병 치료의 실제를 보여준다. 치료의 실제에서는 두통과 탈모, 각종 위장병 및 설사와 변비, 관절염, 근육통, 무좀, 감기, 우울증, 요실금, 생리통.냉, 간질, 고혈압, 안과 질환, 피부과 질환, 협심증, 사십견, 당뇨 등에 대한 병의 이해와 시술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심천 사혈요법 2 이 책은 기존의 과는 달리 강의식으로 되어 있어 이해를 돕는다. 100여 컷의 사진을 통해 사혈점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1권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병증례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질의 응답식 구성을 통해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문제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처음에는 심천사혈요법의 원리를 소개하고 상식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 사혈요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심천사혈요법을 시행하기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전지식을 알려준다. 그 다음 강의편에서는 먼저 각 사혈점의 위치와 이름을 설명하고, 모두 26번의 강의를 통해 허리통증, 디스크, 고혈압과 저혈압, 피부과 질환, 각종 두통, 탈모, 비듬, 악성빈혈성두통, 각종 신경통과 근육통, 풍치와 잇몸 질환, 발목이 삐는 증세, 편도선염, 미용사혈요법, 치질과 탈장, 간염과 지방간, 신부전증 등 각종 병의 이해와 시술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동안 독자들로부터 받은 질문 가운데 가장 많은 질문을 뽑아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더 자세한 도움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각 지부 연락처도 실려 있다. 각 지부는 돈을 받고 사혈하는 곳이 아닌, 사혈요법으로 효과를 본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모이는 사랑방 같은 장소라고 한다. 책을 내면서 1. 심천 사혈요법의 이론 1. 질병에 대한 나의 시각 2. 각종 치료법에 대한 근원적 이해 3. 심천 사혈요법 2. 사혈의 실제 1. 사혈을 위한 준비 2. 시술 3. 덧붙이는 말 1. 건강식과 음양의 이치 2. 체질론 말장난 3. 고정 관념을 깨자 4. 상식으로 살자 5. 사혈을 하면서 느끼는 아쉬움 6. 책을 마치며
고급 실용 화성학
가득뮤직 / 이지영 지음 / 2014.07.09
15,000원 ⟶ 13,500원(10% off)

가득뮤직소설,일반이지영 지음
음악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여러 실용 음악 이론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단원별로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풀이하여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론을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꼭 알아야 하는 코드와 스케일 파악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최종적으로 곡 분석과 연주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재 후반부에는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실제로도 많이 연주되는 Standard Jazz곡 중 Jazz Ballad 4곡을 엄선하여 학습 내용을 토대로 하여 분석한 악보를 수록하였으며, 이 곡들이 어레인지 된 연주 악보를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제1장. 스케일 (Scale) 1. 반음과 온음 (Semitone & Whole tone) 2. 테트라코드 (Tetrachord) 3. 모드 (Mode) 4. 메이져와 마이너 (Major & Minor) 5. 모드 스케일 (Mode Scale) 6. 스케일 파악하기 제2장. 코드 (Chord) 1. 음정 (Interval) 2. 코드의 종류 3. 코드의 기능 (Function of Chord) 4. 섭도미넌트 마이너 (Subdominant Minor) 5. 7화음과 코드 스케일 6. 텐션 (Tension) 제3장. 도미넌트 & Ⅱ-Ⅴ-Ⅰ 1. 프라이머리 도미넌트 (Primary Dominant) 2. 세컨더리 도미넌트 (Secondary Dominant) 3. 세컨더리 도미넌트의 코드 스케일 4. 마이너에서의 세컨더리 도미넌트 5. Ⅱ-Ⅴ-Ⅰ 6. 섭스티튜트 도미넌트 (Substitute Dominanat) 7. 익스텐디드 도미넌트 (Extended Dominant) 제4장. 디미니쉬 코드 (Diminished Chord) 1. 도미넌트 기능의 디미니쉬 2. 패싱 디미니쉬 (Passing Diminished) 제5장. 거짓 마침 (Deceptive Cadence) 1. 토닉의 대리 코드를 이용한 거짓 마침 2. 토닉의 대리 코드 이외의 코드를 이용한 거짓 마침 제6장. 전조 (Modulation) 1. 직접 전조 (Direct Modulation) 2. 공통화음을 이용한 전조 (Pivot Chord Modulation) 3. 도미넌트를 이용한 전조 (Dominant Modulation) 4. Ⅱ-Ⅴ를 이용한 전조이해하기 쉬운 고급 실용 화성학 <이해하기 쉬운 고급 실용 화성학>. 이 교재는 음악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여러 실용 음악 이론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단원별로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풀이하여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론을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꼭 알아야 하는 코드와 스케일 파악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최종적으로 곡 분석과 연주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재 후반부에는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실제로도 많이 연주되는 Standard Jazz곡 중 Jazz Ballad 4곡을 엄선하여 학습 내용을 토대로 하여 분석한 악보를 수록하였으며, 이 곡들이 어레인지 된 연주 악보를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인 구성으로 학습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학습자들은 교재 내용을 토대로 작곡, 편곡, 연주 등 다양한 실용 음악에 활용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음악 공부를 시작하면서 코드와 스케일을 알아가는 과정은 힘든 음악 과제입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 교재는 코드와 스케일 파악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곡 분석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집필되었습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실용 화성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단원을 구성하였으며 교재 후반부에는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하여 분석한 4곡 (Jazz Ballad)을 어레인지 한 연주악보가 수록되어 있어 이론을 이론에 그치지 않고 작곡, 편곡, 연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주는 꽃은 아름답게 핀다
좋은땅 / 김유창 (지은이) / 2021.07.17
13,000원 ⟶ 11,7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김유창 (지은이)
37년간 공직생활을 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과 사유를 엮었다. 글을 관통하는 주제는 ‘화합’과 ‘공정’이고, 꽃은 저자에게는 화합의 상징물이다. 저자는 ‘사람은 신과 같은 존재가 아니므로 조금은 오만할 수 있고, 약간의 편견을 가질 수 있다. 그것을 인정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편견은 갈등과 차별을 만들고, 계층과 세대, 인종, 지역 간의 갈등을 조성한다. 저자는 다양한 갈등으로 인한 분열 상황을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지하고 또 목도했다. 반대로, 일련의 사건들로 하여금 온 나라가 화합하는 것도 경험하였다. 풍부한 저자의 경험을 통해 독자는 대한민국의 화합과 분열의 역사를 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1. 삶과 생명의 불꽃 붉고 고운 사랑의 동백꽃 북한 땅 밟은 첫 순간 올곧은 난초 향기 여명! 부마와 6·10 항쟁 자유 여신 불꽃 자식까지 죽여야만? 새들의 합창 대한 독립 약지 핏방울 BTS는 세종대왕 2세 아기 사자야 물언아사(勿言我死) Stay hungry, Stay foolish 초의선사의 꿈 2. 아름다운 강산과 아리랑 하나 되는 금수강산 아리랑 영혼 개성 한옥촌 오늘도 일찍 들어가기는? 행복 나무 임시정부와 붕우 영화는 진실 초당 24개 거짓 패전 인정은 언제쯤 녹두밭에 앉지 마라 흙은 musical 울부짖는 독도 강치 3. 편견의 꽃도 사랑으로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청화 백자 5·18 광주 천하 비색 한민족 용광로 프로야구 공원 금강은 말한다 내 남편 어디에 던졌니? 전쟁터 부모 잔영(殘影) 한민족 등골 터진 지역감정 공직자 대부분이 부유층 자녀라면? 꼰대와 개인주의 여론 주도층 민낯 학교폭력 통곡 소리 4. 맑은 영혼과 희망의 노래 K-trot 향기 인생 재기 꿈의 낙원 아기 사슴 밤비(Bambi) 몽골 공녀 충정 훈련 메아리 어머니·오빠! 임시수도 무병장수 십장생 어머니는 전지전능하신 신 뭉크의 분노·절규 보랏빛 라일락 인간의 오만 5. 햇살과 별빛, 꿈의 향기 시민 꿈★의 산실 민초(民草) 어머니 쇼팽의 눈물 영세 중립국 기생충과 숙주 예, 그럴 수도 있겠네요 공무원은 국가 사회지도자 공직사회 정치 권력화 보고서가 이 정도밖에? 칭찬 피드백 내 편이 있을까? 고향은 엄마의 품속 6. 여백(餘白) 사랑과 행복한 후반 인생 아들은 왜 안 오지? 금빛 송아지 Freedom is not free 아기 상어 뚜루룻뚜루 나이 듦 매력 반려동물 반 고흐 번민 내 아들이 왜 파병을? 일만 하다가 이승과 하직? 희어서 슬픈 손- 37년간의 공직생활로 경험한 대한민국의 화합과 분열의 역사 - 관용과 포용의 자세가 진정한 화합의 사회를 만든다 분단국인 대한민국에서 태어나는 국민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분열을 경험한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역사를 통해 이념과 종교의 갈등/대립을 배우고, 사회에 나와서는 선택하지 않았지만 자신을 구성하는 것 때문에 편견어린 시선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런 차별로 인해 평생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계층 간 인종 간 종교 간 세대 간의 갈등과 차별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를 관통하는 문제이며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인지하고 사유함으로써 해결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한다. 저자는 북한에 직접 다녀오면서 분단의 고통을 체험했고, 조직생활을 하고 지역을 옮겨 다니면서 지역감정을 직접 경험하기도 했다. IMF를 통과하면서 화합의 대한민국을 몸소 느꼈으며, 월드컵의 온 국민이 화합하는 이례적인 응원 열기를 느끼기도 하였다. 이런 저자의 경험들이 책 속에서 ‘분열’과 ‘화합’이라는 키워드로 묶여 있다.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면서도, 당시의 느낌과 생각을 가감 없이 전달하며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로 나아가야 할 필요에 대해 감정적으로 피력한다. 더불어 각 챕터마다 다양하게 인용되는 문화텍스트들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저자는 각 에피소드의 주제의식을 공유하는 음악과 책, 영화 등 텍스트를 인용하며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든다. 다양한 경험들과 따뜻한 문체가 어우러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편견과 차별에 대해 그리고 진정한 포용과 화합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만나는 첼로 동요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신여훈 (지은이) / 2023.03.31
12,000원 ⟶ 10,800원(10% off)

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신여훈 (지은이)
첼로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보자들이 첼로를 시작할 때 알기 쉽도록 운지를 제시하였고 가장 먼저 배우는 라장조를 시작으로 사장조, 다장조별로 운지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마지막에 인기 있는 만화영화 주제곡을 수록하였다. 또한, 각 포지션을 익히기 쉽도록 현마다 색으로 표시하였고 계이름과 운지 표기로 악보를 볼 줄 몰라도 연주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개방현 운지 1포지션 비행기(조성별 예비연습) 라장조 사과 같은 내 얼굴 곰 세 마리 정다운 이웃 산토끼 어린송아지 그냥 두고 나갔더니 사라스폰다 우리 집은 웃음바다 뻐꾸기 허수아비 아저씨 where is thumbkin 요기 여기 파란 가을 하늘 자전거 산중호걸 퐁당퐁당 서로 서로 도와가며 엄마 돼지 아기 돼지 작은 동물원 바둑이 방울 자장가 세계의 아침인사 꽃밭에서 고향 땅 산바람 강바람 종달새의 하루 옛날 이야기 어머님 은혜 사장조 봄나들이 노래는 즐겁다 숲 속 작은 집 쥐가 백 마리 기찻길 옆 학교 가는 길 5대양 6대주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신데렐라 가을 바람 잉잉잉 어린 음악대 고기잡이 숲 속의 음악가 꼬부랑 할머니 솜사탕 텔레비전 호키포키 애국가 숲 속을 걸어요 하늘나라 동화 올챙이와 개구리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미소 뭉게구름 당근쏭 열 꼬마 인디언 사랑의 마음 우리 집에 왜 왔니 빙고 통통통통 아빠 힘내세요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아이들은 네 잎 클로버 노을 젓가락 행진곡 다장조 똑같아요 오리 모두 제자리 도토리 얼룩 송아지 음악은 영원히 여름 냇가 이 몸이 새라면 머리 어깨 무릎 발 ‘리’ 자로 끝나는 말은 들로 산으로 꼭꼭 약속해 돌과 물 우유송 도깨비 나라 나는 다 알아요 싹트네 가을 길 빗방울의 노래 멋쟁이 토마토 귀여운 꼬마 아빠의 얼굴 나뭇잎 배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퍼프와 재키 스와니 강 옥수수 하모니카 방울꽃 섬집 아기 예쁜 아기 곰 수건 돌리기 피노키오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만화 영화 주제곡 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모노노케 히메 <원령공주 OST> 달려라 하니 <달려라 하니 OST> 바람이 지나가는 길 <이웃집 토토로 OST> 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 OST> 날아라 슈퍼보드 <날아라 슈퍼보드 OST>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OST> 이별의 여름 <코쿠리코 언덕에서 OST> 인생의 회전목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 <마녀 배달부 키키 OST> 우리는 모두 친구 <포켓몬스터 OST> 사츠키의 마을 <이웃집 토토로 OST> 탄지로의 노래 <귀멸의 칼날 OST> 첼로 입문자를 위한 동요곡집! 첼로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보자들이 첼로를 시작할 때 알기 쉽도록 운지를 제시하였고 가장 먼저 배우는 라장조를 시작으로 사장조, 다장조별로 운지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마지막에 인기 있는 만화영화 주제곡을 수록하였다. 또한, 각 포지션을 익히기 쉽도록 현마다 색으로 표시하였고 계이름과 운지 표기로 악보를 볼 줄 몰라도 연주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피아노 반주가 포함되어있는 전곡 모범 연주 QR코드를 수록하여 연습 때나 연주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
시원스쿨닷컴 / 핫크리스탈(허수정) (지은이) / 2024.02.28
14,000원 ⟶ 12,60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핫크리스탈(허수정) (지은이)
한꺼번에 암기했다 다 까먹고, 또 다시 공부했다 또 까먹는 ‘부실 공사 학습법’을 벗어나 매일 딱! 1장 10분씩 100일간 꾸준히 일본어 문장을 따라 쓰고 말하는 ‘매일의 쓰기 습관’을 통해 일본어가 자연스레 머릿속에 각인되어 절대 까먹을 수 없는 ‘장기 기억’이 되게끔 만드는 학습서다. Preparation. 기본기 다지기 학습 시작 전 기본적인 일본어 지식 탑재하기 Step 1~3. 일본어 문자 / 필수 용어 / 일본어 어순 Chapter 01. [명사]이다 ‘[명사]이다’라는 말을 ‘높임체, 반말체, 과거형, 의문형’으로 말하기 Day 001~010 매일 학습 & 쓰기 Chapter 02. [명사]가 아니다 ‘[명사]가 아니다’라는 말을 ‘높임체, 반말체, 과거형, 의문형’으로 말하기 Day 011~020 매일 학습 & 쓰기 Chapter 03. [い형용사]이다 ‘[い형용사]이다’라는 말을 ‘높임체, 반말체, 과거형, 의문형’으로 말하기 Day 021~030 매일 학습 & 쓰기 Chapter 04. [い형용사]이지 않다 ‘[い형용사]이지 않다’라는 말을 ‘높임체, 반말체, 과거형, 의문형’으로 말하기 Day 031~040. 매일 학습 & 쓰기 Chapter 05. [な형용사]이다 ‘[な형용사]이다’라는 말을 ‘높임체, 반말체, 과거형, 의문형’으로 말하기 Day 041~050 매일 학습 & 쓰기 Chapter 06. [な형용사]이지 않다 ‘[な형용사]이지 않다’라는 말을 ‘높임체, 반말체, 과거형, 의문형’으로 말하기 Day 051~060 매일 학습 & 쓰기 Chapter 07. 연결해서 말하기 두 가지 요소를 연결해 ‘A의 B, A인 B, A이고[여서] B이다’와 같이 말하기 Day 061~070 매일 학습 & 쓰기 Chapter 08. ~한다/합니다 일본어 동사의 형태를 익힌 후 이를 활용해 다양한 ‘긍정형 표현’ 말하기 Day 071~080 매일 학습 & 쓰기 Chapter 09. ~하지 않는다/않습니다 일본어 동사를 활용해 다양한 ‘부정형 표현’ 말하기 Day 081~090 매일 학습 & 쓰기 Chapter 10. ~했다, ~한 [명사] 일본어 동사의 ‘반말체 과거 긍정형’ 및 ‘동사+명사’ 표현으로 말하기 Day 091~100 매일 학습 & 쓰기 부록. 핵심 문법 총정리 Chapter 01~10 핵심 문법 한눈에 훑어보기★ ‘매일의 쓰기 습관’으로 일본어가 저절로 뇌에 각인된다 ★ 한꺼번에 암기했다 다 까먹고, 또 다시 공부했다 또 까먹는 ‘부실 공사 학습법’을 벗어나 매일 딱! 1장 10분씩 100일간 꾸준히 일본어 문장을 따라 쓰고 말하는 ‘매일의 쓰기 습관’을 통해 일본어가 자연스레 머릿속에 각인되어 절대 까먹을 수 없는 ‘장기 기억’이 되게끔 만드는 학습서입니다. ★ 100일 동안 300문장을 쓰며 ‘기초 일본어 회화+문법’ 동시에 마스터 ★ 본 교재는 ‘대표 문장 100개+응용 문장 200개 = 총 300문장’을 100일간 따라 쓰며 일본어에 익숙해지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수록된 300문장은 실제 일본인들이 빈번히 쓰는 기초 회화 패턴 및 기초 일본어 문법이 녹아 있는 문장들이기 때문에 쓰면서 저절로 기초 회화+문법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 ‘음원 QR코드 100개’로 300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까지! ★ 본 교재는 300문장을 써 본 후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까지 할 수 있는 음원(mp3) 파일을 제공하며, 교재에 수록된 QR코드 100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시간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모든 문장을 바로 듣고 따라 말해 볼 수 있습니다. (시원스쿨 일본어 홈페이지(japan.siwonschool.com)에서 음원 다운로드도 가능) ★ ‘첫걸음→레벨업→마스터’의 체계적인 3단계 커리큘럼 ★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은 총 3권으로 된 시리즈 도서이며, ‘첫걸음(기초 일본어 회화+문법 학습)→레벨업(중급 일본어 회화+문법 학습)→마스터(실전 일본어 회화+문법 학습)’의 체계적인 3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재는 ‘첫걸음’ 편에 해당합니다. ★ 일본어 전문 강사이자 유튜버 ‘핫크리스탈(허수정)’ 집필 ★ 본 교재는 일본어 전문 강사이자 일본어 유튜브 채널 ‘핫크리스탈 Crystal.H’를 운영 중인 핫크리스탈(허수정) 강사가 집필하였습니다. 핫크리스탈(허수정) 강사는 일본에서 유년 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내며 성장한 뒤 일본어학과 일본 문학까지 전공할 정도로 일본어 지도에 열정을 갖고 강사의 길에 들어섰으며, 현재 다양한 일본어 학습 도서 및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학습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vHq2KzRyDU&t=21s ◎ 책의 구성과 특징 --------------------------------------------------------------------------- 1. 필기에 최적화된 PUR제본 제작 본 교재는 ‘쓰기’ 학습이 핵심이기 때문에 책을 손으로 꾹꾹 눌러 180도로 펼쳐도 책이 파손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PUR제본 방식으로 제작되어 필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2. 학습 시작 전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본격적인 쓰기 학습을 시작하기 전, 보다 원활하게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일본어 문자(히라가나/가타카나), 필수 용어(후리가나/명사/형용사/동사/조사/부사), 일본어 어순’과 같은 기초 일본어 지식부터 탑재할 수 있도록 ‘기본기 다지기’ 섹션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3. 하루 딱 3문장, 100일간 총 300문장 쓰기 훈련 기본기를 다지고 난 후 100일 동안 ‘대표 문장 100개+응용 문장 200개 = 총 300문장’을 따라 쓰며 일본어에 자연스레 익숙해지도록 하였으며, 매일 딱 3문장(대표 문장 1개+응용 문장 2개)만 쓰면 되기 때문에 일본어가 자연스레 머릿속에 각인되어 절대 까먹을 수 없는 ‘장기 기억’으로 남게 됩니다. 4. 쓰면서 저절로 기초 일본어 회화+문법 동시에 마스터 본 교재에 수록된 300문장은 실제 일본인들이 빈번히 쓰는 기초 회화 패턴 및 기초 일본어 문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문장들이기 때문에 문장을 따라 쓰면서 저절로 기초 회화와 문법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5. 음원 QR코드 찍고 300문장 듣고 따라 말하기 문장을 쓰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써 본 문장들을 원어민의 음성으로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까지 할 수 있도록 음원 QR코드 100개를 교재에 수록,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스캔하여 모든 문장을 바로 듣고 따라 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시원스쿨 일본어 홈페이지(japan.siwonschool.com)에서 음원 다운로드도 가능) 6. ‘일일 학습 체크 일지’로 매일의 학습 일정 관리 독학은 ‘공부 습관 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매일의 학습을 끝낸 후 학습 날짜 및 학습을 완료했다는 체크(O) 표시를 하며 스스로의 공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일일 학습 체크 일지’를 제공합니다.
15초 척추체조로 모든 통증을 없앤다
정진라이프 / 마츠오카 히로꼬 지음, 조은아 옮김 / 2018.01.25
11,000원 ⟶ 9,900원(10% off)

정진라이프건강,요리마츠오카 히로꼬 지음, 조은아 옮김
허리, 어깨, 머리, 눈, 위장 등 모든 통증을 없애는 15초 척추체조를 알려준다. 치료법은 일본에서 개발된 것으로 신체균정법(身體均整法)이라는 수기요법이다. 몸 상태를 관찰한 후 손으로 문지르고 주물러 비뚤어진 척추를 바르게 펴서 몸의 균형을 유지하게 하는 치료법인데, 이것만으로 통증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다.제1장 불편함과 병은 척추에서 생겨나고 척추에서 없어진다 ●이상적인 척추 S자의 비밀 ●순환 잘 되는 몸 만드는 법 순환의 근원 찾기 ●전신을 관리하는 척추 신경지도 보기 ●감기에 걸리면 척추가 굽어지고 나으면 펴진다 병 특유의 척추 상태 알기 눈을 혹사시키면 생기는 증상 식습관에도 미치는 영향 바르게 앉지 못하는 사람의 척추 ●새우등에도 유형이 있다 자신도 모르는 거북목 새우등은 위장에 부담 척추가 곧게 뻗어 있으면 정신이 피로해진다 ●노화로 굽은 허리를 간단하게 고치는 법 노화는 척추에서 시작된다 치매에 걸리지 않는 바른 척추 불도그 같은 얼굴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좋은 척추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틀어진 신체 알기 천골(엉덩이뼈)을 유연하게 하는 방법 ●유연한 척추를 갖자 척추가 사람의 축을 만든다 몸의 중심축이 생기면 외모도 좋아진다 척추를 통한 건강 체크 척추가 딱딱한 사람이 주의해야 할 것 제2장 15초 척추체조의 만능효과 ●단 15초만으로 바른 척추를 만드는 체조 몸은 바르게 펴지길 원하고 있다 이 체조가 효과적인 이유 ●바르게 교정되어가는 몸의 변화를 즐기자 하루에 2번, 상쾌함을 맛보자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것이 편한 사람 고개를 뒤로 젖히는 것이 편한 사람 병이 찾아오지 못하는 몸을 만들자 S자 만곡이 생기면 좋은 점 ●우리는 매일 15초 척추체조를 한다 만성 허리통증이 될 것 같아 무섭다 어깨 결림이 계속되어 너무 아프다 무릎통증 때문에 오래 걸을 수가 없다 약한 위와 위 통증이 고민이다 부종체질이 개선되지 않는다 변비 증세로 쉽게 피곤해진다 만성피로에 시달린다 몸이 틀어져 한쪽 발이 올라가지 않는다 ●척추를 더 좋게 만들어주는 보조 체조 15초 척추체조를 더 강화시켜주는 체조 ●척추 앞뒤 움직임이 좋아지는 좌골 굴리기 체조 녹슨 골반에 딱이다 ●척추를 부드럽게 해주는 흉추 11번 체조 헤엄치는 물고기를 떠올려라 ●좌우 균형을 맞추는 천골 때리기 체조 어깨 결림이 해소된다 ●척추근육을 강화시키는 수평 균형잡기 체조 속근육을 만들어주는 체조 ●넘어지지 않는 근육을 만들어주는 와이드 스쿼트 체조 하반신의 근력이 강해진다 ●고관절을 강화시키는 다리 흔들기 체조 근육운동의 효과 제3장 아픈 통증이 사라지는 15초 척추체조 ●통증을 없애는 비결 대부분의 통증은 원인불명이다 복잡하게 엉켜 있는 우리 몸 통증의 미로에서 빠져나오는 지름길 ●요통을 고치는 15초 척추체조 20도의 각도 문제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방법 ●어깨 결림과 목 결림을 치료하는 15초 척추체조 한쪽으로 긴장되어 있는 우리 몸 아무리 주물러봤자 낫지 않는다 ●두통을 고치는 15초 척추체조 편두통인가 스트레스성 두통인가 생각지도 못한 두통의 근원지 ●무릎통증을 없애는 15초 척추체조 무릎은 왜 고치기 어려운가 골반에 있는 천장관절이 중요하다 ●눈을 좋게 하는 15초 척추체조 손발 움직임은 눈도 좋아지게 한다 제4장 늙지 않는 몸을 만드는 15초 척추체조 ●움직이지 않는 척추뼈가 3개 있으면 병이 된다 척추는 매일 체조하라고 말하고 있다 움직이니까 사람이다 ●혈압과 내장의 고장을 고치는 15초 척추체조 성큼성큼 걸을 수 없게 된다면 소화기관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고쳐주는 15초 척추체조 노안 대책에도 효과 이명을 없애기 위해서는 미각장애에도 큰 효과 어지럼증이 사라진다 목 관련 질환 고치기 신장염과 방광염 고치기 생식기 질환을 치료하려면 생리통 약을 의지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힘들 때 제일 필요한 운동 ●젊은 몸을 유지하자 이게 나라고? 고급화장품 이상의 효과 ●고집이 세진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더 이상 마음이 설레지 않는다 머리가 피로해지는 이유 ●우유부단한 것 같다고 느낀다면 낮잠의 경고 치매 징후 ●척추 힘으로 젊음을 되찾자 얼굴 주름은 이제 안녕 척추를 통해 달라지는 얼굴 하체 비만은 NG 체중이 줄지 않는 이유 ●새우등에 어울리는 옷은 없다 자세를 보면 나이가 보인다 무릎 간격을 체크하자 스무 살의 배꼽 위치는 허리 라인에 있다허리, 어깨, 머리, 눈, 위장까지 한번에 시원하게! 반듯한 척추가 오히려 위험하다! 단, 15초면 된다! 요통, 어깨 결림, 두통, 눈 피로, 위장 장애, 변비 등 모든 신체적 불편함은 척추를 통해 나타난다! 척추체조로 유연하고 완만한 척추 만곡을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쉽고 간단한 컨디션 조절법은 없다. 내 치료법은 일본에서 개발된 것으로 신체균정법(身體均整法)이라는 수기요법이다. 몸 상태를 관찰한 후 손으로 문지르고 주물러 비뚤어진 척추를 바르게 펴서 몸의 균형을 유지하게 하는 치료법인데, 이것만으로 통증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다. 염증을 일으키는 부위의 근육과 관절을 잘 마사지해 주기만 해도 허리, 어깨, 목의 통증이 완화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공황장애와 같은 심리불안 증상은 척추가 올바르지 못하면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때 딱딱하게 굳어진 척추를 부드럽게 풀어주면 금세 호흡이 좋아질 수 있다. 또한 체력이 떨어지거나 음식을 먹었을 때 메슥거리는 증상 역시 척추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모든 병에는 병의 증상과 일치하는 특유의 척추 모양이 있다. 척추 모양을 보면 어떤 병이 있는지 알 수 있고, 척추 모양을 바르게 하면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북오븐 / 이혜성 (인터뷰어) / 2022.06.30
14,400

북오븐소설,일반이혜성 (인터뷰어)
지역 교회에 출석하지 않지만 스스로를 그리스도교인으로 인식하는 성도를 흔히 가나안 성도(교회 안 나가는 성도)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몇몇 개인의 선택으로 치부되던 일이 코로나19를 전후로 탈교회라는 하나의 현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구원의 방주라고 부르는 교회는 어쩌다가 견디기 힘든 공동체가 되었나? 그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를 8인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았다.들어가는 말 1. 담임 목사에서 무신론자로 _ 정근석 2. 지금은 경계에 서 있습니다 _ 김지연 3. 끝없이 죄책감을 주는 교회 _ 이은영 4. 회개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떠나며 _ 이선하 5. 신앙을 지키기 위해 교회 밖으로 _ 김선미 6. 목사의 아내지만 _ 조민선 7. 목회와 생업 사이에서 _ 최지훈 8.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_ 김순조 나가는 말 48사람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탈교회인 8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집 지역 교회에 출석하지 않지만 스스로를 그리스도교인으로 인식하는 성도를 흔히 가나안 성도(교회 안 나가는 성도)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몇몇 개인의 선택으로 치부되던 일이 코로나19를 전후로 탈교회라는 하나의 현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구원의 방주라고 부르는 교회는 어쩌다가 견디기 힘든 공동체가 되었나? 그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를 8인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았다. 이 책의 특징 - 왜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지 궁금한 그리스도인 - 자신이 왜 교회를 떠났는지 이해받고 싶은 가나안 성도 - 교회 갱신을 모색하는 그리스도인 인터뷰이(Interviewee) 정근석 50대 중반 기혼 남성이다. 모태 신앙인이며 보수적인 장로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한 교회에서 담임 목회를 했다. 10여 년 전 교회를 떠났으며 지금은 무신론자이다. 김지연 30대 비혼 여성 목사이다. 모태 신앙인이며 외국에서 공부하다가 귀국하여 신학을 공부했다. 목사 안수를 받고 교회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쉬고 있다. 이은영 30대 직장을 다니는 엄마이며 모태 신앙인이다. 첫 교회를 20년 정도 다녔으며 그 후에도 교회를 자주 옮기는 편은 아니었다. 지역 교회에 출석하지 않은 지는 2년이 조금 넘었다. 이선하 40대 중반 기혼 남성이다. 모태 신앙인이며 목회자 부모님 아래 신앙생활을 했고 대형교회에 다녔다. 지금은 대안적인 교회를 찾고 있다. 김선미 40대 기혼 여성이다.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신학교 시간 강사이자 목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선교단체 간사, 회사원으로 일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교회를 떠났다. 조민선 30대 기혼 여성이며 20대에 목사의 아내가 되었다. 회사원으로 일하며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 교회에 몸담고 있지만, 교회를 떠나고 싶어 한다. 최지훈 40대 기혼 남성이다. 모태 신앙인이며 학부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7년 정도 전도사로 10년 정도 선교단체 간사로 사역했다. 지금은 교회를 떠났으며 개신교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김순조 40대 기혼 여성이며 모태 신앙인이다. 보수적인 장로교단에서 성장했고, 지역 교회를 3년 정도 떠난 적이 있다. 현재는 성공회 신자다.한 번은 교회에서 그런 영상을 보여준 적이 있어요. 이슬람 사회에서 간음한 여자를 돌로 쳐 죽이는 장면. 돌로 쳐 죽이라는 명령을 글로 읽는 것과 영상으로라도 보는 것은 천지 차이죠. 아마 교인들도 그 장면을 보고 굉장히 불편했겠죠. 그런데 그 명령이 코란에 있는 것만이 아니라 성경에도 있고 하나님이 실제 명령하신 것이잖아요. 가나안을 점령하면서 행한 살육도 그렇고. _ 담임 목사에서 무신론자로 왜 목사 안수 안 받으시냐고요. 그랬더니 두 가지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하나는 여성이 목사 안수를 받으면 직장 구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전도사로 있어야 나이를 먹어도 사역의 기회가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또 하나는 목사 안수를 받으면 결혼을 하기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여성 사역자는 남자 목사와 결혼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 사역자가 목사 안수를 받거나 Th.M., Ph.D. 학위가 있으면 결혼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여성이 남성 사역자와 대등하거나 지적으로 우월한 걸 부담스러워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_지금은 경계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쁘게 해야 하는 존재,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는 존재, 그리고 모든 세상을 하나님이 다스리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잘 사랑하고 잘 믿기만 하면 우리는 언제나 보호받는 존재라고 생각해왔고 그 믿음은 내 인생에서 깨지지 않고 견고하게 자리 잡았어요._끝없이 죄책감을 주는 교회
허허 동의보감 2
시루 / 허영만 글, 박석준 외 감수 / 2014.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시루소설,일반허영만 글, 박석준 외 감수
400년 전의 <동의보감>을 단순히 그려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의 관점에서 완전히 풀어헤쳐 ‘실용’과 ‘재미’, ‘지식과 교양’, 이 세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지 않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가가호호 ‘동의보감’을 상비하며 건강을 지켰듯이<허허 동의보감>또한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것이다. 2권 ‘기통차게 살자’에서는 정(精)과 기(氣)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精이란? 한마디로 표현하면 ‘생명의 원천’이다. 氣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에너지’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몸의 생명력을 좌우하는 정을 잘 보전하고, 에너지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라 할 수 있다. 허영만 화백은 특유의 재치와 위트로 정을 좋게 하는 음식과 생활습관부터 정이 허하거나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과 다양한 치료법(침, 음식, 보약과 단방)! 기를 통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기가 뭉쳐 답답할 때 좋은 약, 중풍의 원인과 침 치료법, 도인체조! 원기 보충에 좋은 인삼고 이야기, 회춘하는 명약 하수오 이야기 등 정과 기를 보살펴주는 실용적 정보들을 가득 담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의학을 통한 우리 몸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음양오행과 상생 상극의 오묘한 이치를 만화로 쉽게 표현해 독자들의 눈높이를 높여주고 있다. 그 외 독자들의 건강을 위해 체형을 바로잡는 도인체조와 건강차를 제대로 마실 수 있는 실용적인 지혜도 더해 준다.1화 기, 너는 누구냐 2화 음양의 조화 3화 돼지고기의 찰떡궁합은 4화 오행의 의미 5화 오행과 사계절의 변화 6화 오행과 인생 7화 오행과 사물의 특성 8화 서로 돕는 상생, 등지고 있는 상극 9화 오행의 오묘한 이치 10화 고루 살펴야 제 수명을 찾는다 11화 정은 영양분의 집합체 12화 담담한 맛이 정을 만든다 13화 약보다 밥 14화 밥의 엑기스가 몸의 엑기스 15화 젊을 때 아이를 가져라 16화 남녀의 본능 17화 산후풍의 최대 적 18화 피 1말을 모아야 정 1되가 된다 19화 몽정과 유정의 차이 20화 침 치료 ?유정일 때 21화 새는 정액을 막아라 22화 침 치료 ?정액이 새어 나갈 때 23화 대포를 많이 쏘면 몸이 망가진다 24화 침 치료 ?정력이 약할 때 25화 마지막 신호탄 26화 호두의 2가지 효과 27화 죽염이 정력에 좋은 이유 28화 회춘하는 명약, 하수오 29화 머리를 검게 하려면 30화 장어의 위력 31화 카사노바가 즐겨 먹던 굴 32화 여자의 정에 좋은 조개 33화 침 치료 ?삼음교 마사지 34화 씨앗 먹는 법 35화 정이 좋아지는 단방 지황 | 토사자 | 음양곽 | 육종용 | 오미자 | 하수오 | 백복령 | 주사 | 구기자 | 산수유 | 금앵자 | 누에 | 복분자 | 참깨 | 부추 | 녹용 | 해구신 36화 정력 보강 체조1 ?용천혈 자극하기 37화 고무신으로 돌아가자 38화 정력 보강 체조2 ?기마 자세 39화 생활 속 정력 증강법 40화 침 치료 ?발기가 쉽게 되지 않을 때 41화 기의 원천 42화 양기는 햇볕의 기운 43화 우리 몸의 낮과 밤
성공하는 1% 직장인 탐구생활
이콘출판 / 이희경 글 / 2009.12.25
11,000원 ⟶ 9,900원(10% off)

이콘출판소설,일반이희경 글
잘나가는 직장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직장생활을 성공으로 이끄는 달인의 노하우! 성공적인 사회생활, 즐거운 인생을 위해서는 그저 일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경력 관리, 사내 정치, 자기 관리 등의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직장 생활을 억지로 해야만 하는 지겨운 일로 여기기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보고 충실히 이행하며 즐기는 것이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이라 말한다. 저자는 리더십과 위기 관리 능력 등 현명하게 직장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하고, 실제 각 분야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실어 현장감을 더한다. 책에서는 주변에 존재하는, 평범하지만 각자의 목표와 계획에 따라 성공을 만들어가고 있는 인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이 가진 직장 생활 노하우를 배우고 각자의 상황에 적절하게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한다. 추천사 들어가는 글 1장│경력 관리, 생존의 조건_지금 쏟는 열정이 10년 후를 결정한다 01 안주하지 않는 샐러던트로 살아간다 02 자신에게 맞는 경력의 포물선을 결정한다 03 잘 키운 취미가 새 직업을 물어다준다 04 어느 구름에 비 올지 모른다. 우연을 기회로 삼는다 05 가득 찬 것은 조용하지만 빈 것은 요란하다 06 경력가도에서는 역주행도 가능하다 07 가치를 발견할 줄 알아야 자리가 보인다 08 승진의 메커니즘을 파악한다 [현장 인터뷰 1] 유형수 (뉴욕라이프 conservation팀 팀장) 직장인도 영업마인드와 CEO 마인드가 필요합니다_보험밥 10년. 본사 근무하다가 과감하게 자영업자인 보험설계사를 경험한 후 본사로 복귀한 경력 관리의 승부사 [현장 인터뷰 2] 임혜진 (넥슨 재팬 웹제작실 실장) 결국 직접 해보지 않으면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기 어렵죠_재미있는 일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디지털 잔다르크 2장│사내 정치, 아는 것이 힘_회사는 정글이다 09 상사를 공부한다 10 CEO에게 눈도장 받는 사람들은 다르다 11 줄 서면 팽 당한다 12 장기근속자는 새로운 경영진에게 퇴출 순위 1위이다 13 눈총도 총이다. 많이 맞으면 죽는다 14 송년회나 회식 때 엔터테이너가 된다 15 개구리를 개구리로 대접할 줄 안다 16 인맥을 다지는 노하우가 있다 [현장 인터뷰 3] 김선희 (공간건축 인적자원부 팀장) 상사를 Manage할 수 있어야 직장 생활의 고비도 넘길 수 있죠_비서에서 인사전문가로 변신해 마음지도를 읽을 줄 아는 소통의 달인 3장│자기 관리, 성공의 지름길_하찮은 직장인으로 남을 것인가? 17 기회는 내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주는 것이다 18 CEO도 웃는 연습을 한다 19 돈을 잘 쓰는 것도 능력이다 20 아프지 않는 것도 능력이다 21 사소한 것에 목숨 건다 22 하찮은 일은 없다. 하찮은 직장인이 있을 뿐이다 23 질문의 힘을 활용할 줄 안다 24 외모는 강력한 경쟁력이다 25 사돈의 팔촌 직업도 팔아먹는다 26 겨누지 않고 쏘면 100% 빗나간다 [현장 인터뷰 4] 이진용 (휴렛펙커드 미주본사 영업운영팀 부장) 직장인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회사의 매출에 기여해야 합니다_은행원에서 MBA학생으로 다시 재무전문가로 변신한 전문 직장인 4장│리더십, 성공인의 공통점_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27 2인자 자리도 훌륭한 최종 목표가 될 수 있다 28 리더십은 쓰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우기 위해 발휘한다 29 상사는 악역을 맡아줄 부하를 찾는다 30 신임 임원은 칼부림을 해서라도 고유영역을 구축한다 31 CEO는 권위 빼면 시체다 32 현명한 리더는 조직을 공부시킨다 33 리더는 덕담과 칭찬의 달인이다 34 여성 임원의 리더십은 늘 심판대 위에 오른다 [현장 인터뷰 5] 신승원 (디자인하우스 디자인사업본부 본부장) 리더라면 조직에서 세컨드 맨을 키우세요_디자인 외길 22년. 고3 수험생 엄마이면서 기획과 영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현장 인터뷰 6] 김영찬 (NHN 글로벌사업개발실 실장) 성공은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유지하는 게 관건 아닐까요?_외국계 기업에서 시작해 사업가로 다시 국내 기업으로 간 제너럴리스트 5장│위기 관리, 이기는 습관_준비된 자만이 어려울 때에 진가를 발휘한다 35 회사가 어수선할 때는 납작 몸을 낮추고 때를 기다린다 36 불안하면 실수한다. 바닥까지 보이지 않는다 37 각자대표 체제에서는 고래들 틈에서 새우등 터진다 38 인내심도 경쟁력이다. 어려울수록 자신과 싸운다 39 무능한 직속 상사에게는 정공법보다는 우회법을 쓴다 40 직장을 잃는다고 미래까지 잃는 건 아니다 [현장 인터뷰 7] 인치범 (SK커뮤니케이션즈 홍보팀 팀장)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나를 키우는 스승이라고 생각하세요_홍보밥 14년. 다양한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언론 위기 관리 분야의 베테랑 감사의 글직장 생활의 달인에게 듣는다! 우리 주변 평범한 직장인들의 평범하지 않은 직장 생활 고군분투기 하찮은 일은 없다. 하찮은 직장인이 있을 뿐이다. “책에서 실명으로 인터뷰를 나눈 직장 생활의 고수들은 일곱 명이지만, 실제로 이 책의 주인공은 그녀가 만난 수백 명의 직장인들이다.” -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사장) “이 책은 자신의 힘으로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낸 골든 직장인들의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직장인 고수들의 방식을 참고한다면 어느새 결승선 앞에 선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 최승희 (V & C Consulting 대표) 대한민국에서 돈 없고 빽 없이 성공한 골든 직장인 현장 보고서 보통 사람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직장이다. 그러므로 인생이 즐거우려면 직장 생활도 즐겁고 만족스러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장 생활을 잘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저 직접 부딪쳐보고 깨닫거나 경험 많은 선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기대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분명 성공한 직장인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그저 일만 열심히 한다고 그만이 아닌 것이 바로 사회생활이다. 경력 관리, 사내 정치, 자기 관리, 리더십, 위기 관리의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한 이들에겐 직장 생활이 지겨운 밥벌이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과정이다. 직장 생활 10년 동안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들을 세심하게 관찰해온 저자는, 사회 곳곳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는 직장인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주역이라고 말한다. 또한 경영학의 그루인 피터 드러커의 명언 한 구절보다 직장 상사의 한 마디 말이 더 약이 된다고 강조한다. 책에서는 실제 인물들을 중심으로 업무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교훈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경력 관리, 생존의 조건 지금 쏟는 열정이 10년 후를 결정한다 몇 년 전부터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샐러던트(saladent)’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샐러리맨(salaryman)과 스튜던트(student)가 합성된 ‘공부하는 직장인’이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이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하거나 배우는 것을 병행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현재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야간 대학원에 다니는 사람, 혹은 이모작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창업 준비 과정을 다니는 사람, 혼자 책을 읽으면서 관심 분야를 공부하는 사람, 업무에 필요한 어학 실력을 늘리기 위해 영어 학원을 다니는 사람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정년의 시기가 점점 앞당겨지고 이직 또한 흔한 일이 되어버린 요즘 경력 관리는 필수이다. 현재의 직장에 안주하다보면 도태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성장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시대인 것이다. 꾸준히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성장과 삶이 동반되어야만 고용 환경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유연성과 학습 능력. 이 두 가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 꼭 필요한 창과 방패와 같다. 사내 정치, 아는 것이 힘 회사는 정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 생활에서의 처세에 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이런 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이기적이고 약삭빠르며 실력과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인간관계의 성공은 곧 조직 생활의 성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똑똑한 부하들은 상사를 공부한다. 상사의 업무 스타일은 물론 개인적인 성향까지 파악하려고 관찰하고 분석한다. 그래서 자신이 상사와 코드를 맞추려고 노력한다. 업무를 잘하는 것보다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훨씬 출세하기 빠른 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한 고수들은 야망을 대놓고 드러내지 않는다. 상대가 하나를 물었을 때 열 개, 스무 개까지 대답하지 않는다. 하수들은 자신의 실력이 100점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어 하지만 고수들은 80점을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이라고 여긴다. 질투는 적을 만들고 그러면 경쟁자들의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말 똑똑한 사람들은 역발상을 한다. 큰 해가 되지 않을 것 같은 자신의 약점을 자연스럽게 노출해서 남들이 더 똑똑하다고 느끼게 해준다. 사람들은 일단 자기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에 대해서는 별로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 관리, 성공의 지름길 하찮은 직장인으로 남을 것인가 대부분의 사원들은 무언가 폼이 나고 그럴듯한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사소한 일을 맡게 되면 일할 의욕이 안 생긴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윗사람들은 그 사람이 복사를 해오는 것만 가지고도 그 사람의 업무 스타일부터 시작해서 회사 생활을 얼마나 오래 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주어진 작은 일을 잘해내다보면 신뢰를 얻고 점점 더 큰 일을 맡을 수 있게 된다. 하찮은 일은 없다. 하찮은 직장인만 있을 뿐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남들이 마다하는 작은 일을 할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진정한 능력이란 당신이 일하는 곳에서 당신을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만드는 힘이다.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해내는 능력. 그게 바로 프로페셔널이다. 또한 성공에 있어 능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체력이다. 아무리 인정받고 유능한 사람이라도 건강이 받쳐주지 못하면 직장 생활을 오래 할 수가 없다. 직장 생활을 오래 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사람이 많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운동으로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정신 건강에도 신경을 쓴다. 내 몸이 아프면 동료나 상사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조직은 냉정하다. 아프면 경쟁에서 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전부를 잃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리더십, 성공인의 공통점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상사 지향형이다. 특히 조직에서 빨리 출세하는 사람들은 아래쪽은 잘 살피지 않고 위쪽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유형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조직 생활을 오래 하려면 위에서도 끌어줘야 하지만 아래에서도 받쳐줘야 한다. 훌륭한 상사는 권위라는 무거운 갑옷을 입기보다는 부하들 개개인을 민주적이고 평등하게 대하며, 부하직원의 진로를 포함한 인생 전반에 대한 고민거리의 상담자가 되어준다. 또한 자신의 울타리에 들어온 부하들은 자신이 끝까지 책임진다. 그러나 때로는 냉정함도 필요하다. 타부서와 자신과의 역할과 관계를 명확히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부임 초기에는 칼부림을 해서라도 고유 영역을 구축해야 한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업무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고 관련 부서들에게 자신의 권한과 역할을 양보하면 싸움도 없지만 자신의 입지도 없어진다. 위기 관리, 이기는 습관 준비된 자만이 어려울 때 진가를 발휘한다 갈수록 구조조정과 기업 합병이 잦아지는 등 고용시장이 불안해지고 있다. 조직이 바뀌고 대표이사와 경영진이 바뀌고 직속 상사가 바뀌고 회사의 방향이 바뀐다 해도 우리는 꿋꿋이 회사를 다녀야 한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조직이 흔들린다고 해도 우왕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신념이 있고 장기적인 안목이 있는 사람들은 다급하다고 해서 조급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시기적으로 좋지 않을 때 그들은 목소리를 낮추고 몸을 납작하게 엎드린 채로 때를 기다리는 현명함이 있다.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지 않고 잠시 흐르는 대로 두고 본다. 직장을 잃는다고 미래까지 잃는 것은 아니다. 변화의 의지를 가지고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나가면 오히려 위기가 기회로 바뀔 수 있다.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에겐 충분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직원이 될 것인가, 마지못해 붙어있는 그저 그런 월급쟁이가 될 것인가. 인생은 ‘내가 어떤 책을 읽었느냐’와 ‘내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먼 곳의 인물들이 아니다. 저자의 동료와 후배들의 추천으로 선정한 현역 직장인들이다. 직장 생활을 어느 정도 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이고, 사회 초년생이나 취업 준비생이라면 앞으로의 직장 생활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우리 일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직장 생활에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기업에서는 역경과 고난을 극복한 적극적인 인재를 필요로 한다. 또한 업무 능력만 가진 인재를 원하지 않는다. 성품, 인간관계, 도덕성, 건강, 외모 등 많은 것들을 요구한다. 이 모든 것을 갖추는 방법 그리고 조직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승자가 되는 비결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책에서 실명으로 인터뷰를 나눈 직장 생활의 고수들은 일곱 명이지만, 실제로 이 책의 주인공은 그녀가 만난 수백 명의 직장인들이다. 강한 경쟁력으로 무장한 우리 주변의 전문 직장인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사장) 기업에서는 매년 수많은 신입사원을 선발하지만 그들 중 임원까지 올라가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들에겐 분명 남과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이다. 출발선이 같아도 그 특별함으로 인해 결승선은 확연한 차이가 난다. 이 책은 자신의 힘으로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낸 골든 직장인들의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실전 사례들을 통해 픽션이 아닌 논픽션이 주는 현장감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직장인 고수들의 방식을 참고한다면 어느새 결승선 앞에 선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 최승희 (V & C Consulting 대표)
내 아이를 위한 아빠의 3분 육아
한국경제신문 / 오타 토시마사 지음, 홍성민 옮김, 이호분 감수 / 2014.02.05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육아법오타 토시마사 지음, 홍성민 옮김, 이호분 감수
바쁜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아빠 육아 실용서’이다. 지금 당장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은 물론 아이를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는 자녀교육법을 알려준다. 육아하는 방법을 몰랐던 아빠들에게 현실적인 답을 제시해준다. 책은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생활 밀착형 고민들이 많으며, 해결 방법 또한 매우 실용적이다. 저자는 하루 3분이면 아이는 물론 아빠 자신도 변화한다고 강조한다. 아이의 마음속에 아빠의 존재감을 심어주는 3초 대화법, 창의력.집중력.어휘력을 키워주는 아빠와의 3분 놀이, 3분조차 시간을 낼 수 없는 아빠들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3분 육아법은 초보 아빠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추천의 글 |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프롤로그 | 엄마가 몰랐던 아빠의 3분 육아 1장 | 아빠라서 엄마보다 더 잘할 수 있다 놀아주고 싶은데 일 때문에 아빠는 괴로워 아빠가 일을 줄이는 게 맞을까 아빠 육아 스트레스 두 살짜리 아이의 집중력은 3분 아빠는 슈퍼맨 시간이 없다는 강점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 엄마가 할 수 없는 역할을 맡아라 부부의 차이가 아이의 시야를 넓힌다 |TEST 1| 일과 가정 사이에서 나는 어떤 타입인가? 2장 | 공감을 주는 아빠의 말 한마디 아빠의 말 한마디가 아이를 성장시킨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말 한마디 칭찬은 아이의 창의력을 키운다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준다 감사와 행복의 마음을 키운다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법의 말 |TEST 2| 아빠가 되면 남자의 뇌에 무슨 일이 생길까 3장 | 신 나고 재미있는 아빠의 3분 놀이 어떻게 놀아줄까 아이의 놀이 상대가 되어라 아이 스스로 놀게 하라 운동 신경 발달시키는 놀이 창의력을 키워주는 놀이 어휘력을 키워주는 말놀이 집중력을 키워주는 놀이 놀이를 자연스럽게 공부로 연결시켜라 |TEST 3| 무늬만 육아 아빠 체크리스트 4장 | 아이의 마음속에 아빠의 자리를 만들자 시간이 부족한 아빠에게 필요한 것 편지나 일기로 마음 전하기 아빠의 온기를 느끼게 해주자 아빠 목소리를 자주 들려줘라 출장을 떠날 때는 보물을 숨겨둬라 휴가 계획을 함께 짜라 마지막 히든카드, 선물 아빠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할까 |TEST 4| 영화 주인공으로 치면 나는 어떤 아빠일까? 5장 | 아이가 행복해지는 부부 육아의 비밀 엄마를 웃게 하자 왜 부부는 육아 문제로 충돌할까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자 부부는 왜 같은 상황을 다르게 느낄까 아내의 말을 완벽하게 듣는 방법 아빠의 고민, 무늬만 육아 아빠 다시 아내의 사랑을 받으려면 하루 3분, 아내를 생각하는 시간 |TEST 5| 부부싸움 잘하는 방법 에필로그 | 3분이라도 가족과 함께 하자비즈니스로 바쁜 아빠들을 위한 육아법 하루 3분이면 아이도 아빠도 달라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 이호분 소아정신과 원장 추천 엄마가 몰랐던 아빠만의 육아법 지금까지 아빠들은 아이를 키우는 것은 엄마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육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아빠의 육아는 아이의 발달 과정에 반드시 필요하다. 요즘은 가장으로서 전통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친구처럼 잘 놀아주는 아빠,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의 모습이 새로운 역할로 요구되고 있다. 최근 남성들의 육아를 다룬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유행하는 것은 이러한 사회적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그런데 ‘고작 3분으로 육아를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는 엄마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에 단 3분만으로도 충분한 육아법을 공개한다. 육아는 더 이상 엄마만의 영역이 아니다. 엄마가 잘하지 못하는 일, 아빠라서 더 잘할 수 있는 육아법이 있다. 시중에 아빠 육아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은 많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바쁜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아빠 육아 실용서’이다. 지금 당장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은 물론 아이를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는 자녀교육법을 알려준다. 《내 아이를 위한 아빠의 3분 육아》는 육아하는 방법을 몰랐던 아빠들에게 현실적인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생활 밀착형 고민들이 많으며, 해결 방법 또한 매우 실용적이다. 저자는 하루 3분이면 아이는 물론 아빠 자신도 변화한다고 강조한다. 아이의 마음속에 아빠의 존재감을 심어주는 3초 대화법, 창의력.집중력.어휘력을 키워주는 아빠와의 3분 놀이, 3분조차 시간을 낼 수 없는 아빠들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3분 육아법은 초보 아빠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그런데 왜 하필 3분일까? 실제로 유아 교육에서는 아이의 집중력이 나이+1분이라고 한다. 가령 두 살짜리라면 2+1=3, 즉 3분이 집중력의 한계라는 것이다. 내 아이가 만약 두 살이라면 최소 3분 동안만이라도 아이와 노는 데 열중하자. 그 이상은 아빠도 버겁겠지만 아이가 질려 한다. 중요한 것은 그 3분을 어떻게 연출하느냐 하는 것이다. 아빠 육아는 왜 필요할까? 육아는 엄마만의 영역일까? 그렇지 않다. 예전만 하더라도 아빠의 역할은 집안의 가장으로서 열심히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하는 것이었다. 아빠 육아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 육아에 참여하는 것은 아빠의 의무가 되었다. 이호분 소아정신과 의사는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아빠의 역할이 된 것은 불과 몇 년 전부터라고 말한다. 최근 남성들의 육아를 다룬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흥행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남성 육아가 일종의 문화 트렌드가 된 것이다. 육아는 더 이상 여성의 몫이 아니며, 가족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 아이의 성장 발달에 아빠의 존재가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육아의 대부분은 엄마의 몫이라고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이는 아빠보다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엄마만의 육아는 아이의 균형 잡힌 발달을 방해할 수 있다. 그러면 왜 아빠 육아가 중요할까? 시간이 없는 바쁜 비즈니스맨 아빠들에게도 아이를 키우는 데 장점이 있다. 먼저 아빠는 온종일 붙어 있는 엄마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이의 이면을 발견할 수 있다. 엄마는 아이의 나쁜 점만 보게 되어 지나치게 간섭하고 행동을 제약하지만, 아이 곁에 늘 붙어 있지 못하는 아빠는 반대로 아이의 좋은 점을 볼 수 있다. 부모가 다른 각도에서 아이를 바라볼 때 거기서 얻은 정보들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아이를 더 잘 키울 수 있게 된다. 또 아빠는 아이에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다. 아이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만들어주고 힌트만 줌으로써 나머지는 스스로 하도록 동기부여 할 수 있다. 이런 아빠만의 육아는 아이에게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 바쁜 아빠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바쁜 아빠들이 할 수 있는 육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책은 대화법에서 학습놀이까지 아빠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쉽고 재밌게 육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아이의 마음속에 아빠의 존재감을 심어주는 3초 대화법이 상황별로 제시된다. 마음을 담은 아빠의 말 한마디는 아이를 성장시킨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한마디,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하는 한마디, 아픈 마음에 공감해주는 한마디, 옳지 못한 행동을 억제하는 한마디 등 짧은 시간 안에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대사들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아이가 못된 장난을 하거나 거짓말을 했을 때 “네가 그런 행동을 하면 아빠는 매우 슬퍼” 하고 말해보자. 아이의 부정적인 행동에 무조건 야단을 치는 것은 올바른 교육이 아니다.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아빠의 마음이 상했다는 감정을 표현해주면 아이는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 공감을 주는 아빠의 말 한마디는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거기에 어떤 마음, 어떤 기분을 담느냐가 더 중요하다. 3장에서는 아빠가 주변에 있는 물건을 사용하여 즉석에서 놀이를 창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쁜 아빠라면 순간적으로 놀이를 만드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아이가 장난을 칠 때처럼 아빠와 무언가를 함께하고 싶다는 신호를 보낼 때 바로 반응해주어야 한다. 아빠의 다양한 반응은 아이의 자발성과 창의력을 키우기 때문이다. 운동 신경을 발달시키는 휴지통 농구, 신문지 칼싸움, 눈 가리고 찾기, 풍선 배구, 몸짓 게임 등은 특별한 도구 없이도 할 수 있는 놀이다. 특히 아빠의 몸은 아이에게 좋은 장난감이 될 수 있다. ‘아빠 오르기 놀이’는 아빠가 스쿼트 자세(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의자에 앉은 듯한 자세)를 하면 아이가 아빠의 허벅지를 짚거나 팔에 매달리면서 어깨까지 오르는 놀이다. 아이들은 아빠 몸을 타고 오르면서 운동 신경을 발달시킬 수 있고 몸을 부비고 노는 동안 아빠와 더욱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밖에도 창의력을 키워주는 그림 놀이,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말놀이, 공부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글자 찾기 놀이 등 다양한 학습놀이를 알려준다. 4장에서는 3분조차 시간을 내기 힘든 아빠들을 위한 유용한 팁이 공개된다. 아이가 잠든 후에 퇴근해서 다음 날 아이가 깨기 전에 출근한다면, 또 장기 출장이 잦아 집에 없는 날이 더 많다면 아이의 마음속에 아빠의 자리를 만들자. 아이와 편지나 일기 주고받기, 출근 전에 아이를 위한 주스 만들기, 수시로 전화해서 목소리 들려주기 등은 집에 없을 때도 할 수 있는 육아법이다. 출장을 떠나기 전에 집 안에 보물을 숨겨 두고 아이가 찾게 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유용한 방법이다. 집을 떠나기 전에 보물을 숨겨두고 출장지에서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보물이 있는 곳의 힌트를 주고 찾게 하자. 대단한 물건이 아니더라도 아이는 아빠와 함께 보물찾기 하는 시간을 즐길 것이다. 아이가 행복해지는 부부 육아의 비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내의 인정을 받지 못해 고민하는 아빠들이 많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아내가 남편의 육아를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부족만 부분만 골라 지적하여 남편의 의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빠들의 고민 상담 중 전체의 90퍼센트 이상이 부부 관계로 인한 갈등이었다고 말한다. 결국 아빠 육아의 완성은 아내와의 원만한 관계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부부 사이가 좋으면 아빠 자신이 육아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기 쉽고, 그것이 나아가서는 아이의 성장 환경을 양호하게 한다. 예전처럼 아빠가 일에만 매달려 아내에게 육아를 일임했을 땐 부부 사이에 적어도 육아로 인한 갈등은 없었다. 하지만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아내와 부딪히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내 입장에서는 자신의 영역을 남편이 침범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반대로 남편은 육아에 적극적인 자신의 노력을 아내가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서운해한다. 하지만 육아 단계에 이르러 충돌하는 횟수가 잦아졌다면 두 사람이 마주 볼 때는 깨닫지 못했던 가치관의 차이를 자녀라는 필터를 통해 알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자. 갈등이 싸움으로 번지고 해결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극복해가는 모습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면, 결과적으로 부부 사이는 물론 육아 환경도 좋아진다. 아빠들은 자신이 집에 없는 동안 엄마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하루 3분만이라도 아내가 얼마나 고생하는지를 생각하자. 아내가 자신의 아내인 것, 사랑스러운 내 아이의 엄마인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남편에게서 감사와 존경,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낀 아내는 남편을 같은 마음으로 대해줄 것이다. 또 아내가 남편에게 애정을 느낀다면 육아하는 남편의 고충을 더 잘 이해하고 고마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의 연구 결과 남편에 대한 아내의 애정이 클수록 아내는 남편이 육아와 집안일에 더 적극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아내의 반응에 남편의 의욕은 더욱 높아지고, 결국 부부의 애정이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 부부가 함께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아무리 바쁜 아빠도 할 수 있는 최상의 육아가 아닐까. 일을 효율화하면 가족과의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오랜 불경기 탓에 구조조정이 반복되면서 한 사람당 업무량은 늘었고 일은 이미 최대한 효율화되었다. 또 아이러니하게도 남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해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는 일이 더욱 집중된다. 능력을 발휘할수록 더 일에 쫓기게 되는 것이다.그러니 아무리 일을 효율적으로 한다 해도 일찍 퇴근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사람에게 효율화를 들먹이고 시간을 더 단축하라고 압박하는 것은 물기를 꽉 짠 걸레에서 다시 온 힘을 다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려는 것과 같다. 만약 실제 그렇게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당연하게도 걸레는 찢어져 쓸 수 없게 된다. 시간의 절대량을 쫓으면 항상 한계에 도전하는 식이 되어버린다. 그래서는 지속할 수 없다. 한계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육아’가 아니라 무리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육아’가 중요하다. 앞서 말했듯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까? 이때 필요한 것은 시간 자체가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고 어떻게 연출하느냐 하는 것, 즉 감각이다. 그렇다면 그 감각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정해진 방법은 없다.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최선이다. 이 말에 ‘결국 양이잖아!’ 싶겠지만, 그렇지 않다. 혹시 이렇게 비유하면 이해하기 쉬울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60분짜리 프로레슬링 한 경기를 하는 것보다 1라운드가 3분인 복싱을 15라운드에 걸쳐 뛰는 식이다. 각 라운드가 진검승부이며 15라운드 전부를 뛸 필요도 없이 상황이 되는 만큼 하면 된다. 즉, 최소한 1라운드인 3분 동안 아내와 아이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게 온 힘을 쏟는다. ‘3분 안에 결판낸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한다면 일과 육아를 모두 잘하는 ‘슈퍼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옥봉 백광훈 시선
평민사 / 백광훈 (지은이), 허경진 (옮긴이) / 2020.11.30
13,000

평민사소설,일반백광훈 (지은이), 허경진 (옮긴이)
한국의 한시 7권. 옥봉 백광훈의 시를 읽고 있으면, 마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담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물론 다른 시인들의 경우에도 그러한 시들이 많지만, 백광훈의 경우에는 특히 더욱 그러하다.오언절구 _13 ㆍ홍경사를 지나면서 _15 ㆍ능소대 아래에서 피리소리를 들으며 _16 ㆍ새 집에 돌샘을 얻고 _17 ㆍ통판 양응우의 청계 병풍에 쓰다 _18 ㆍ사준 스님께 _19 ㆍ벗에게 _20 ㆍ양천유에게 _21 ㆍ윤이율에게 _22 ㆍ보림사를 지나면서 _23 ㆍ부춘 별장에서 _24 ㆍ김계수의 그림에다가 _25 ㆍ이백생의 계산 별장에서 _27 ㆍ소옥의 죽음을 곡하다 _28 ㆍ예양강 길가에서 술에 취해 _29 ㆍ매화 그림에 쓰다 _30 ㆍ쌍계원 _31 ㆍ술에 취해 김중호의 옷에다 쓰다 _32 ㆍ병을 앓고 나서 _33 ㆍ문순거에게 _34 ㆍ시냇가 서재에 비가 내린 뒤 _35 ㆍ태상 스님께 _36 ㆍ보림사 _37 ㆍ백련사 성원 스님 방에다 _38 ㆍ조경원을 찾아가다 _39 ㆍ가을밤 서재에서 _40 ㆍ죽음을 슬퍼하다 _41 ㆍ남쪽으로 돌아가는 벗에게 _42 ㆍ장성 가는 길에서 _43 ㆍ박무경에게 _44 ㆍ벗에게 _45 ㆍ정청원의 곡구당 _46 ㆍ꿈 속에서 학사 이여수에게 _47 ㆍ천유에게 _48 ㆍ숙직하는 계함에게 _49 ㆍ두륜산 북쪽 암자의 상산인에게 _50 ㆍ위이율에게 _51 ㆍ강가에서 _52 ㆍ중호의 집을 찾아왔다가 _53 ㆍ벗에게 _54 ㆍ헤어지면서 지어 주다 _55 ㆍ경원의 집에서 거문고 악사를 불러 _56 ㆍ김종덕이 찾아왔길래 _57 ㆍ해림사에서 석천 선생의 시에 차운하여 _58 ㆍ김사중의 강가 정자에 쓰다 _59 ㆍ임몽신을 그리워하며 _60 ㆍ어부에게 _61 ㆍ양응우와 헤어지며 _62 ㆍ윤성보와 헤어지며 _63 ㆍ서쪽 숲 _64 ㆍ고향으로 돌아가는 류제경에게 _65 ㆍ윤희굉의 정사에서 _66 ㆍ백련사 인사상인께 _67 ㆍ취한 뒤에 _68 ㆍ이암의 시에 삼가 차운하다 _69 칠언절구 _71 ㆍ진시황 _73 ㆍ당명황 _74 ㆍ고종 _75 ㆍ호호정 _76 ㆍ최고죽을 그리워하며 _77 ㆍ기생 호남월에게 지어 주다 _78 ㆍ두륜사 신견 스님의 시축에 쓰다 _79 ㆍ나무꾼의 노래 _80 ㆍ외진 곳에 살다 보니 _81 ㆍ청영정의 겨울 _82 ㆍ쌍계의 늙은이를 찾아서 _83 ㆍ행사 스님께 _84 ㆍ예양에서 취하다 _85 ㆍ탕춘대 _86 ㆍ금강나루 배 위에서 민서초와 헤어지며 _87 ㆍ시냇가 마을에 비가 내려 _88 ㆍ월계 사또의 시에 차운하여 양중명에게 지어 주다 _89 ㆍ의중의 강가 정자에서 _90 ㆍ지는 매화를 읊다 _91 ㆍ서하당에 쓰다 _92 ㆍ양천유에게 지어 부치다 _93 ㆍ서울에서 가을을 맞으며 _94 ㆍ서군수의 집에서 _95 ㆍ고향 가는 길에서 _96 ㆍ용호에서 _97 ㆍ정 사또와 헤어지는 금아를 대신하여 _99 ㆍ배 타고 서울로 떠나는 천감 스님께 _100 ㆍ소쇄원 _101 ㆍ망포정 팔경 _102 ㆍ문순거가 찾아와 _104 ㆍ사준 스님께 _105 ㆍ한천탄 _106 ㆍ봄이 지나간 뒤에 _107 ㆍ봄날 헤어지면서 _108 ㆍ홍농군에서 _109 ㆍ개성에서 느낀 바를 사신의 운에 차운해 짓다 _110 ㆍ부여에서 _111 ㆍ해남 사또 김문보에게 _112 ㆍ환벽당 _113 ㆍ설순 스님께 _114 ㆍ하포 별업에서 정경수에게 _115 ㆍ즉흥시를 지어 지문 스님에게 드리다 _116 ㆍ집을 떠나며 _117 ㆍ봉은사 운수 스님에게 지어 주다 _118 ㆍ초봄에 양봉래 부사의 편지를 받고서 _119 ㆍ낙산으로 가는 스님 편에 관찰사 정철에게 부치다 _120 ㆍ부질없이 흥겨워 _121 오언율시 _123 ㆍ나루에 밤배를 대고 _125 ㆍ화분의 난초를 읊어 청련 선생께 바치다 _126 ㆍ부질없이 _127 ㆍ부질없이 시흥에 겨워 _128 ㆍ고죽을 그리워하며 _129 ㆍ북진사 설준 스님의 두루마리에다 _130 ㆍ벼슬에서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나중부에게 _131 ㆍ오대산 옛 처소로 돌아가는 편운 스님을 보내며 _132 ㆍ춘천으로 부임하는 심공직에게 _133 ㆍ산으로 돌아가는 우계와 헤어지며 _134 칠언율시 _137 ㆍ죽애 서군수에게 _139 ㆍ광한루에서 임제의 시에 차운하여 _140 ㆍ봉은사 정자에서 교리 이백생이 보여준 시에 차운하다 _142 오언고시 _143 ㆍ양응우에게 _145 ㆍ서재에 머물며 최경창에게 부침 _147 칠언고시 _149 ㆍ용강에서 남편을 기다리며 _151 ㆍ달량성 _154 부록 _159 ㆍ옥봉 백광훈의 시와 시인의 삶/ 고운기 _161 ㆍ『옥봉집』 서문/ 이정구 _172 ㆍ작가연보 _175 ㆍ原詩題目 찾아보기 _180옥봉 백광훈의 시를 읽고 있으면, 마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담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물론 다른 시인들의 경우에도 그러한 시들이 많지만, 백광훈의 경우에는 특히 더욱 그러하다. 조선 초기까지도 시인들은 송나라의 시인인 소동파와 황산곡의 시를 배웠는데, 이주(李胄)와 김정(金淨) 이후로는 특히 최경창ㆍ백광훈ㆍ이달의 삼당시인이 나와서 성당(盛唐)의 시를 열심히 배워 아름다운 시들을 지었다. 이백이나 두보의 시처럼 골격이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그 이전의 시에 견주어서 아름다워진 것은 사실이다. 최경창의 시가 굳세다면, 백광훈의 시는 맑다. 특히 스무 자의 쉬운 글자로 엮어진 그의 5언절구는 마치 물속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투명하다. 투명한 시를 부정적으로 평한다면 시세계가 깊지 못한 것이 되겠지만, 자신의 정감 어린 삶을 목소리 높이지 않고 담담하게 보여 주는 것이 바로 그의 시가 지닌 특질이기도 하다. 그의 시는 손곡 이달의 시에서 보이는 것만큼이나 이별을 주제로 한 시들이 많다. 사대부들이 유유자적하게 자연을 읊은 음풍농월의 시나 성리학자들이 인간 본연의 성정을 노래한 시들과는 달리, 또 사회비판의 의식을 가진 시들과도 달리, 그의 시는 여린 서정이 주조를 이루고 있다. - 머리말 중에서
초역 카네기의 말 2
삼호미디어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유미바 다카시 (엮은이), 정지영 (옮긴이) / 2019.12.30
14,000원 ⟶ 12,600원(10% off)

삼호미디어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유미바 다카시 (엮은이), 정지영 (옮긴이)
‘35년 전 나는 뉴욕에서 가장 불행한 젊은이 중 한 명이었다.’ 성공철학의 대가이자, 수천만 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의 저자 데일 카네기는 자기계발의 초석이 된 《자기관리론》의 서문 첫머리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전 세계인에게 깊은 영감과 용기, 현실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전하며 인생 멘토로 자리매김한 그 역시 좌절의 시기를 겪었고 걱정과 불안에 괴로워했다. 걱정과 불안, 스트레스 없는 인생이 있을까? 누구도 예외일 것 없이 우리는 일생토록 크고 작은 문제와 고난에 부닥치고 마음의 혼란을 겪는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관리하고, 극복하는지에 따라 각 개인이 누리는 삶의 풍경은 사뭇 달라진다. 누군가는 역경 속에서 잠재력을 발휘해 좀 더 큰 행복을 발견하는 귀중한 계기를 마련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작은 걱정에서 비롯된 감정의 혼란이 몸과 마음에 악순환을 일으켜 일상이 무너지고 삶의 동력을 잃기도 한다. 카네기는 이 차이에 주목했다. 인생 전반에서 개인이 겪을 수 있는 온갖 걱정과 불안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를 찾기 시작했다.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검토하며 ‘걱정’이란 것의 실체를 철저히 분석했고 ‘걱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화했다. 동서고금의 위인들이 걱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뤘는지 알기 위해 철학서와 심리학 서적, 전기를 탐독했고 정·재계뿐 아니라 예술과 스포츠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의 저명인사들과 인터뷰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정은, 걱정을 멈추고 새로운 삶을 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실제 삶에 적용하고 검증한 일이다. 그 모든 과정에서 추출한 정수를 담은 책이 바로 《자기관리론》이다.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라는 원제 뜻 그대로 ‘걱정을 멈추고 삶을 시작하는 방법’을 망라한 정교하고 생생한 보고서다.Ⅰ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 : 누구에게나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이 있다 001 역경 속에서 고결한 품성과 행복을 얻다 | 002 진창을 볼 것인가, 빛나는 별을 볼 것인가 | 003 노력은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다 | 004 결점은 뜻밖의 모습으로 우리를 돕는다 | 005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 | 006 인생에서 승리를 거둔다는 것 | 007 좌절의 경험을 살려라 | 008 일단 도전하라 | 009 인간의 잠재력 | 010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 011 결핍과 손실로부터 이점을 발견한다 | 012 슬픔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연다 | 013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기 위한 노력 Ⅱ 오늘의 삶에 집중하는 방법 : 지금이야말로 가장 소중히 누려야 할 삶의 순간이다 014 눈앞에 명확히 놓인 일을 해내라 | 015 과거와 미래를 차단하고 오늘에 집중하라 | 016 가장 소중히 누려야 할 찰나의 삶 | 017 육체 노동이 아니라 정신적 피로로 쓰러진다 | 018 계획을 세우고 중요한 일을 먼저 실행한다 | 019 문제를 뒤로 미루지 않는다 | 020 눈앞의 일에 전력을 다한다 | 021 하루하루를 충실히 사는 삶의 여정을 시작하라 | 022 오늘 닦아야 할 접시만을 떠올려라 | 023 현명한 자에게는 매일이 새로운 인생이다 Ⅲ 걱정을 몰아내고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는 방법 : 우리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024 마음을 성장시키는 단비를 내려라 | 025 걱정을 날려 버리는 챔피언의 원칙 | 026 소모적인 걱정은 망상일 뿐이다 | 027 바닥까지 떨어졌다면 올라갈 일만 남았다 | 028 과도한 책임감과 긴장에서 벗어나라 | 029 열등감에 매몰되지 않는다 | 030 어제 서 있었기에 오늘도 꿋꿋이 설 수 있다 | 031 절망의 자리에 용기를 심는다 | 032 마실 물과 음식이 있으면 불평하지 않는다 | 033 마음만은 더 나은 곳으로 가져갈 수 있다 | 034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한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 | 035 성공적인 일에 의식을 향한다 | 036 우리 삶에 주어진 모든 좋은 것들에 감사한다 | 037 명랑하고 쾌활한 마음이 건강을 지킨다 | 038 세상 최대의 비극 | 039 가장 좋은 부분을 보는 습관 | 040 무심코 지나친 많은 행복을 일깨운다 | 041 문제의 수가 아니라 은혜의 수를 헤아린다 | 042 인생에서 목표로 삼아야 할 것 | 043 놀랍고도 찬란한 세계를 살아간다 | 044 우리 삶은 우리의 생각이 만든다 | 045 문제를 걱정하지 말고 숙고한다 | 046 마음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 | 047 마음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 | 048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자 | 049 마음 그 자체가 세계다 | 050 마음의 평안을 가져올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자신뿐이다 | 051 잘못된 사고를 마음에서 내쫓는다 | 052 쾌활하게 행동하면 기분까지 밝아진다 | 053 죽음에서 도망친 사람 | 054 우리가 성취한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한 것의 직접적 결과다 | 055 공포를 투지로 바꾼다 | 056 행동이 생각의 변화를 이끈다 | 057 사소한 일에 연연하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Ⅳ 걱정과 스트레스의 실체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방법 : 걱정의 본질을 직시하고, 받아들이고, 행동하라 058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 | 059 최악의 상황을 각오하면 잃을 것이 없다 | 060 분석하고 결단하고 행동하라 | 061 결정을 내린 뒤에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 | 062 책상을 깨끗이 치운다 | 063 미루지 않고 신속하게 결정한다 | 064 혼자서만 권한과 책임을 떠안지 말라 | 065 피로를 막는 일은 걱정과 불안을 예방하는 일이기도 하다 | 066 잠깐의 휴식이 회복을 돕는다 | 067 경이적인 능력의 비결 | 068 과도한 걱정에서 벗어나는 방법 | 069 걱정이 마음을 점유하지 않게 한다 | 070 현실을 직시한다 | 071 지난 문제는 깨끗이 잊고 다음 문제에 집중한다 | 072 시간은 많은 것을 해결해준다 | 073 휴식을 연습하라 | 074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법 | 075 넓은 시야로 바라보라 | 076 고민을 나누고 마음을 정화한다 | 077 작은 노력으로 일상의 소소한 변화를 꾀한다 | 078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습관 | 079 바쁠수록 여유를 갖는다 | 080 저절로 이뤄지는 성공은 없다 | 081 실패를 분석하라 | 082 실패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한다 | 083 도박은 절대 금물이다 | 084 돈에 관한 걱정의 실체 | 085 불안과 두려움을 줄이는 재정 계획을 세운다 | 086 사업 자금을 운용하듯 계획적으로 관리한다 | 087 지출 내역을 기록한다 | 088 불면증을 받아들인 사람 | 089 불면증에 대한 걱정이 병을 키운다 | 090 수면의 본질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091 문제는 불면증이 아닌 지나친 걱정에 있다 | 092 숙면의 조건 | 093 신경성 긴장으로부터 해방되는 방법 Ⅴ 비판과 비난에 대처하는 방법 : 부당한 비판은 선망의 왜곡된 얼굴이다 094 죽은 개를 발로 차는 사람은 없다 | 095 위대한 인물을 헐뜯음으로써 기쁨을 얻는 사람들 | 096 인간의 본성은 예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는다 | 097 허영심을 채우려는 사람들 | 098 부당한 비판은 선망의 왜곡된 얼굴 | 099 남의 비판에 신경 쓰지 마라 | 100 배신당할지라도 실망하지 않는다 | 101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한다 | 102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 103 비판을 자청함으로써 억만장자가 된 사람 | 104 겸허한 태도로 비난을 멈춘다 | 105 이성적으로 재고한다 | 106 비판에서 성장의 밑거름을 얻다 | 107 미래의 자신이 되어 현재의 자신을 반성한다 | 108 바보라고 불려도 화내지 않은 사람 Ⅵ 인간관계에서 실망하거나 상처받지 않는 방법 : 적을 미워할수록 적에게 지배당한다 109 인간은 본디 은혜를 쉽게 잊는다 | 110 진심 어린 감사를 받기란 쉽지 않다 | 111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 112 감사를 기대하지 않는다 | 113 보답을 기대하지 말고 애정을 쏟는다 | 114 정성 담긴 손길로 가꾼 뜰에 장미가 피어난다 | 115 삶을 나약하게 만드는 독 | 116 아이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다 | 117 작은 항아리는 큰 귀를 가지고 있다 | 118 적을 미워할수록 적에게 지배당한다 | 119 복수는 유해무익하다 | 120 사랑 가득한 마음이 아름다운 얼굴을 만든다 | 121 적을 향한 복수의 불길은 자신에게 깊은 화상을 남긴다 | 122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의 해악 | 123 겸허함이 가져온 기회 | 124 적을 용서하고 잊는다 | 125 그 누구에게도 적의를 품지 말라 | 126 증오와 원망을 품지 않는 고결한 사람 | 127 꿈꾸는 바를 이루기에도 부족한 인생이다 | 128 모든 것은 뿌린 대로 거두기에 | 129 비난하거나 원망하지 않는 이유 | 130 자신을 상처 입히는 감정에 단 일 분도 낭비하지 말라 Ⅶ 타인과 함께하는 삶으로 행복해지는 방법 : 우리에게는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더 좋게 만들 힘이 있다 131 헌신하는 삶으로 더없는 행복을 누리다 | 132 미래의 세대에게 건넬 횃불을 밝힌다 | 133 주변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의 이로움 | 134 공허하고 무익한 삶을 한탄하는 사람들 | 135 인생의 기쁨을 만끽하고자 한다면 | 136 나의 기쁨은 타인으로부터 비롯된다 | 137 행복해지기 위해서 행복을 주다 | 138 작은 친절과 관심을 보내는 것부터 | 139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 140 장미를 건네는 손에는 언제나 장미 향이 감돈다 | 141 사람들의 행복에 공헌하라 | 142 다른 이들을 도우며 시련을 극복한 아이 Ⅷ 일에 몰두함으로써 활력을 찾고 성공을 이루는 방법 : 걱정과 권태를 물리치고 성공을 쌓는 명료한 이치를 깨닫다 143 자기 신뢰감을 되찾는 과정 | 144 불행에 빠지는 비결 | 145 두려움과 걱정을 극복하는 단순한 이치 | 146 바쁘게 살아감으로써 슬픔을 치유한다 | 147 일에 몰두함으로써 습관적인 근심에서 벗어난다 | 148 인간은 한 번에 하나의 일만 생각한다 | 149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명약 | 150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 | 151 걱정이 소리 없이 다가올 때 | 152 건설적인 일을 찾고 그에 몰두하라 | 153 슬픔에 잠기는 시간을 없앤다 | 154 명확한 목적을 세운다 | 155 취미에 몰두하며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보낸다 | 156 운동은 최고의 걱정 해독제다 | 157 육체 피로를 가중시킨다 | 158 걱정을 멈추는 무기 | 159 고민할 새가 없었던 위인들 | 160 더없이 축복받은 사람 | 161 맞지 않는 일은 마음의 병을 부른다 | 162 반대를 무릅쓰고 천직을 찾은 젊은이 | 163 즐길 수 있는 일을 발견하라 | 164 행복도 불행도 온전히 당신의 몫 | 165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 | 166 연륜 있는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라 | 167 적성에 맞는 직업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 168 진정 운이 좋은 사람 | 169 일을 즐기고 몰두하는 것의 혜택 | 170 싫어하는 일을 두근거리는 모험으로 바꾼다 | 171 아이디어를 발휘해 흥미를 돋운다 | 172 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진짜 원인 | 173 걱정과 불안이 피로를 가중시킨다 | 174 피로를 유발하는 주범 | 175 지루함을 느낄 때 육체는 피로를 호소한다 | 176 가장 값진 보상 | 177 부정적인 감정을 거두고 즐겁게 일한다 | 178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결단이 인생을 바꾸다어떻게 걱정과 불안을 멈추고 원하는 삶을 시작하는가 걱정의 굴레를 깨고 빛나는 오늘을 열다! 성공철학의 대가, 데일 카네기의 두 번째 역작 수천만의 공감과 지지를 얻은 인생 멘토가 전하는 행복의 조건 어떻게 걱정과 불안을 멈추고 원하는 삶을 시작하는가 걱정의 굴레를 깨고 빛나는 오늘을 열다! 카네기의 말, 두 번째 이야기 수천만의 공감과 지지를 얻은 인생 멘토가 전하는 행복의 조건 걱정과 불안, 스트레스 없는 인생이 있을까 ‘35년 전 나는 뉴욕에서 가장 불행한 젊은이 중 한 명이었다.’ 성공철학의 대가이자, 수천만 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의 저자 데일 카네기는 자기계발의 초석이 된 《자기관리론》의 서문 첫머리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전 세계인에게 깊은 영감과 용기, 현실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전하며 인생 멘토로 자리매김한 그 역시 좌절의 시기를 겪었고 걱정과 불안에 괴로워했다. 걱정과 불안, 스트레스 없는 인생이 있을까? 누구도 예외일 것 없이 우리는 일생토록 크고 작은 문제와 고난에 부닥치고 마음의 혼란을 겪는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관리하고, 극복하는지에 따라 각 개인이 누리는 삶의 풍경은 사뭇 달라진다. 누군가는 역경 속에서 잠재력을 발휘해 좀 더 큰 행복을 발견하는 귀중한 계기를 마련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작은 걱정에서 비롯된 감정의 혼란이 몸과 마음에 악순환을 일으켜 일상이 무너지고 삶의 동력을 잃기도 한다. ‘걱정을 멈추고 삶을 시작하는 방법’을 망라한 정교하고 생생한 보고서 카네기는 이 차이에 주목했다. 인생 전반에서 개인이 겪을 수 있는 온갖 걱정과 불안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를 찾기 시작했다.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검토하며 ‘걱정’이란 것의 실체를 철저히 분석했고 ‘걱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화했다. 동서고금의 위인들이 걱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뤘는지 알기 위해 철학서와 심리학 서적, 전기를 탐독했고 정·재계뿐 아니라 예술과 스포츠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의 저명인사들과 인터뷰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정은, 걱정을 멈추고 새로운 삶을 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실제 삶에 적용하고 검증한 일이다. 그 모든 과정에서 추출한 정수를 담은 책이 바로 《자기관리론》이다.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라는 원제 뜻 그대로 ‘걱정을 멈추고 삶을 시작하는 방법’을 망라한 정교하고 생생한 보고서다. 마땅히 행복해야 할 인생을 위하여 《초역 카네기의 말 Ⅱ : 자기관리론》은 이러한 원문 완역본의 매력을 살리되, 각각의 이야기를 간결하게 압축해 보다 친숙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핵심을 담았다. 앞서 출간한 《초역 카네기의 말 : 인간관계론》에 이어, 총 178가지 에피소드로 새롭게 엮은 두 번째 이야기는 초역(超譯) 시리즈 특유의 명료하고도 사려 깊은 문체로 읽는 이의 마음을 두드린다. 전작이 인간 본성과 ‘타인’이라는 존재를 이해함으로써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면, 두 번째 이야기 《초역 카네기의 말 Ⅱ : 자기관리론》은 ‘나’라는 개인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내밀한 감정의 실체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문을 연다. 나아가 걱정과 불안, 스트레스, 우울감에 잠식당하지 않고 더 큰 삶의 기쁨과 성공을 길어 올릴 수 있는 구체적이고 분명한 원칙을 제안한다. 수십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공감과 지지를 얻는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행복의 조건’을 만나봄으로써, 걱정의 굴레를 깨고 빛나는 오늘을 열어보자.016 가장 소중히 누려야 할 찰나의 삶인간 본성이 지닌 가장 비극적인 부분은, ‘삶’을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창문 밖에 피어 있는 빨간 장미를 보려 하지 않은 채 지평선 저 너머 어딘가에 있을 장미화원을 꿈꾼다. 어째서 우리는 이토록 어리석을까? 어린아이는 ‘언젠가 키가 크면’이라고 말하고, 좀 더 자란 아이는 ‘언젠가 어른이 되면’이라고 말한다. (중략) 그리고 마침내 은퇴 후 과거를 돌아볼 때야 비로소 깨닫는다. 삶의 대부분이 지나가 버렸음을, 모든 것을 놓쳐 버렸음을. 인생이란 하루하루 매 순간에 존재한다. 지금이야말로 가장 소중히 누려야 할 삶의 순간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는 그것을 너무 늦게 배운다.- <Ⅰ 오늘의 삶에 집중하는 방법> 중에서 034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한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원하는 것을 소유하지 못했다고 해서 자기 원망과 걱정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라.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는 말했다. “자신이 가진 것이 불충분하다고 생각하는 한, 설령 세계를 손에 넣는다고 해도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 <Ⅱ 걱정을 몰아내고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076 고민을 나누고 마음을 정화한다로즈 힐퍼딩 박사에 따르면, 마음을 짓누르는 괴로움의 무게를 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이라고 한다. “나는 그것을 ‘마음의 정화’라고 부릅니다. 상담할 때 환자가 고민거리와 괴로운 심리를 상세하게 털어놓고 조금이라도 홀가분해질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혼자 고민하며 가슴에 담아두기만 하면 언젠가 심신의 병을 얻습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와 고민을 나누어야 해요. 기꺼이 내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해해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음을 실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Ⅳ 걱정과 스트레스의 실체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방법> 중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매월당 / 윤동주 지음 / 2017.04.20
11,000원 ⟶ 9,900원(10% off)

매월당소설,일반윤동주 지음
'한국 명시 따라 쓰기' 첫 번째 책. 시대의 아픔 속에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시인 윤동주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문학적 대표작부터 시인의 맑은 영혼이 투영된 동시까지 오롯이 담겨 있다. 시인의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정성껏 따라 쓰다 보면 시에 담긴 의미가 더욱 가슴 깊이 느껴질 것이다.서문 정지용 서시 제1장 별 헤는 밤 자화상 / 소년 / 눈 오는 지도 / 돌아와 보는 밤 / 병원 / 새로운 길 / 간판 없는 거리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간 / 십자가 / 바람이 불어 / 슬픈 족속 / 눈 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 흰 그림자 / 사랑스런 추억 / 흐르는 거리 / 쉽게 씌어진 시 / 봄 제2장 참회록 참회록 / 간肝 / 위로 / 팔복八福 / 못 자는 밤 / 달같이 / 고추밭 / 아우의 인상화 / 사랑의 전당 / 이적異蹟 / 비 오는 밤 / 산골 물 / 유언 / 창 / 바다 / 비로봉 / 산협山峽의 오후 / 명상 / 소낙비 / 한란계寒暖界 / 풍경 / 달밤 / 장 / 밤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아침 / 빨래 제3장 초 한 대 종달새 / 비애 / 장미 병들어 / 오후의 구장 / 모란봉에서 / 이별 / 곡간谷間 / 코스모스 / 식권 / 그 여자 / 공상 / 호주머니 / 사과 / 나무 / 만돌이 / 고향집 / 비행기 / 내일은 없다 / 개 / 꿈은 깨어지고 / 산림 / 이런 날 / 산상山上 / 양지쪽 / 닭 / 가슴1 / 가슴2 / 비둘기 / 황혼 / 남쪽 하늘 / 창공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 대 제4장 편지 산울림 / 해바라기 얼굴 / 귀뚜라미와 나와 / 애기의 새벽 / 햇빛·바람 / 반딧불 / 둘 다 / 거짓부리 / 눈 / 참새 / 버선본 / 편지 / 봄 / 무얼 먹고 사나 / 굴뚝 / 햇비 / 빗자루 / 기왓장 내외 / 오줌싸개 지도 / 병아리 / 조개껍질 / 겨울 제5장 투르게네프의 언덕 투르게네프의 언덕 / 달을 쏘다 / 별똥 떨어진 데 / 화원에 꽃이 핀다 / 종시終始 발문 강처중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삶을 살고자 했던 시인이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하다! 1917년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 어머니 김용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시인 윤동주가 살았던 시대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받던 암울한 시기였고, 신문이나 서적 등 출판물에 대한 검열이 강화된 시기였기에 문학사적인 측면에서도 문인들이 제대로 된 글을 쓸 수 없었던 침체기이자 암흑기였다. 이러한 때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삶을 지향했던 시인은 일제 강점기라는 ‘바람’ 앞에서 괴로워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별’을 노래하였다.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문인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나라를 잃은 망국인의 설움을 극복하기 위해 ‘주어진 길’을 꿋꿋하게 걸어간 민족시인 윤동주! 이 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시대의 아픔 속에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시인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문학적 대표작부터 시인의 맑은 영혼이 투영된 동시까지 오롯이 담겨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고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는 윤동주 시인의 주요 작품들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째, 자아성찰을 통해 고뇌하는 지식인의 모습이 담긴 작품 <자화상>의 ‘우물’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자아성찰의 의미로 쓰였음을 알 수 있다. 우물 속에 비친 사나이는 시인 자신의 모습이며, 시인은 그런 자신을 들여다보며 암울한 시대에 무기력한 지식인인 자신을 책망하며 미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내 그런 자신에게 연민을 느낀다. 일제 강점기라는 혹독한 현실에 발이 묶여 방황하는 지식인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대변해 주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또 <바람이 불어>에서 시인은 ‘바람’으로 상징되는 일제 치하의 어두운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으로서의 고뇌를 담았고, <별 헤는 밤>의 ‘별’은 고향에 계신 어머니, 친구들을 나타내는 그리움의 대상이다. 시인은 별을 바라보며 멀리 있는 사람들을 그리워하지만, 어두운 현실을 바꿀 수 없는 ‘나’는 그저 부끄럽기만 할 뿐이다. 그러나 시인은 절망하지 않고 언젠가는 이 어두운 ‘겨울(일제강점기)’이 가고 희망찬 ‘봄(조국의 광복)’이 올 것임을 믿고 있다. <참회록>에서의 ‘거울’ 또한 자아성찰의 도구이다. 시인은 현실 속에서 고뇌하며 그 무엇도 크게 바꿀 수 없는 자신을 책망하며 참회의 글을 쓴다. 밤마다 ‘거울을 닦으며(자아성찰을 위한 행위)’ 자신을 뒤돌아보면 ‘운석(빛, 희망)’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 슬픈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자아성찰을 통해 현실의 한계를 인식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의지가 드러난 작품이다. 둘째, ‘나’와 ‘또 다른 나’의 대립을 통해 분열된 자아가 드러나는 작품 <무서운 시간> 속의 ‘나’는 자아의 분열과 대립이 극대화되어 있다. 화자는 ‘나’를 부르는 또 다른 목소리에 불쾌함을 느끼며 강경하게 외면하려 하지만 결국은 예민하게 반응한다. 마지막까지 나를 부르지 말라고 엄포를 놓지만 화자는 이미 부름의 소리를 인식하며 응답하고 있다. 힘겨운 현실을 애써 외면하고 싶지만 그럴수록 화자가 더욱더 현실을 깊고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낼 뿐이다. <또 다른 고향>은 육신을 상징하는 현실적 자아인 ‘백골’과 정신적 자아인 ‘나’가 대립하고 있다. 시인은 ‘백골’과 ‘나’라는 분열된 자아의 대립을 통해 슬픈 현실을 인식하며 눈물짓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암울한 현실에서 벗어나 밝은 미래가 도래하기를 염원하고 있다. <쉽게 씌어진 시>에서 시인은 암울한 시대의 지식인으로서의 한계를 느끼며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 그 당시 시인이 할 수 있었던 것은 글이라는 수단으로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모는 일’뿐이었다. 마지막 연에서는 슬픈 현실 속 자아와 이상을 꿈꾸는 자아가 대립하다가 마침내 화해한다. 어두운 현실을 인식하되 희망을 버리지 않는 시인의 의지가 드러난 대목이다. 셋째, 자기희생적 의지로 극한의 고통을 통해 얻는 깨달음에 대한 작품 기독교 신자였던 윤동주는 <십자가>를 통해, 고통을 감내하면서 행복했던 예수 그리스도처럼 자신에게도 ‘십자가(순교적, 희생적 의지)’가 허락된다면 암울한 현실의 무게를 짊어지고 극복해 나가겠다는 자기희생적인 숭고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간肝>은 그리스의 프로메테우스 신화와 한국의 구토지설 설화를 모티프로 한 작품으로, ‘간’은 ‘생명’을 상징하는데 ‘간을 지키려는’ 의지와 ‘뜯어먹히려는’ 시인의 의지가 대립하고 있다. 간을 뜯어먹으려는 ‘독수리’는 ‘나’의 또 다른 분신으로 볼 수 있다. 화자는 ‘간(생명)’을 내어주는 자기희생적인 모습을 통해 극한 고통 속에서도 어떤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염원을 드러내고 있다. 이상으로 윤동주의 주요 작품들을 살펴보았다. 시인은 시작 활동 초기에는 깊이 있는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다만 지식인으로서의 한계를 느끼며 소극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암울한 현실과 상반된 아름답고 서정적인 동시를 다수 창작했던 1936년 후반은, 시인이 현실을 외면했다기보다는 문인으로서, 나라를 잃은 설움에 괴로워하는 망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또 다른 방식이 아니었나 싶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을 통해 후반기로 갈수록 현실에 대한 시인의 인식이 더욱 예리해지고 깊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는 앞서 살펴본 주요 작품들 외에도 <병아리>, <바다>, <참새>, <비둘기>, <나무> 등 생동하는 자연물을 소재로 한 시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고향집>, 유년 시절 누이와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은 <빗자루>, <편지>, 어머니, 아버지,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낸 <오줌싸개 지도>, 산문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등의 다양한 작품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으니 윤동주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놓치지 않길 바란다.별 헤는 밤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이제 다 못 헤는 것은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별 하나에 추억과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쓸쓸함과별 하나에 동경과별 하나에 시와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애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랜시스 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어머님,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나는 무엇인지 그리워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내 이름자를 써 보고,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넘버 원 아프리카 9개국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 문영규, 김안나, 고유영, 한빛나래 (지은이) / 2019.02.28
18,000원 ⟶ 16,200원(10% off)

처음북스(구 빅슨북스)소설,일반문영규, 김안나, 고유영, 한빛나래 (지은이)
아프리카라는 미지의 대륙에 처음 가는 분들을 위해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아프리카 들여다보기,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 타파하기, 아프리카 주요국 나라별 비자 현황, 약사가 알려주는 안전의약품 / 예방접종 / 예방약, 여행경비 예산 잡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통편, 볼거리, 숙소, 먹거리 등 의식주 그리고 교통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꿀정보도 담았다. Prologue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에게 ●004 Part 01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하며 Chapter 01 아프리카 여행 들어가기 ●016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 / 함께 보면 좋은 책과 사이트 Chapter 02 여행 계획하기 ●017 아프리카 들여다보기 / 나의 여행 스타일은? Chapter 03 여권과 비자 ●018 여권 준비하기 / 아프리카 주요국 나라별 비자 현황 Chapter 04 항공권 및 숙소 ●020 항공권 / 숙소 Chapter 05 안전의약품 / 예방접종 ●021 약사가 알려주는 안전의약품 / 약사가 알려주는 예방접종·예방약 Chapter 06 여행경비 ●026 예산잡기 / 항공 / 1일 경비 / 빅 투어 / 비자 비용 카드, 현금 준비하기 / 여행자 보험 Part 02 남아프리카공화국 Chapter 01 남아프리카공화국 들어가기 ●030 Chapter 02 요하네스버그 ●040 Chapter 03 케이프타운 ●050 Chapter 04 가든 루트 ●064 Chapter 05 크루거 국립공원 스페셜 ●078 Chapter 06 블라이드 리버 캐니언(파노라마 루트) ●083 Chapter 07 드라켄스버그 ●085 | 작가의 시선 | ●090 Part 03 나미비아 Chapter 01 나미비아 들어가기 ●094 Chapter 02 빈트후크 ●101 Chapter 03 세스림(나미브 사막) ●106 Chapter 04 월비스 베이 & 스와콥문트 ●112 Chapter 05 힘바 마을 ●117 Chapter 06 스켈레톤 코스트 ●119 Chapter 07 케이프 크로스 물개 보호 지역 ●121 Chapter 08 피시 리버 캐니언 ●122 Chapter 09 에토샤 국립공원 스페셜 ●125 | 작가의 시선 | ●132 Part 04 보츠와나 Chapter 01 보츠와나 들어가기 ●136 Chapter 02 카사네 ●141 Chapter 03 마운 ●144 Chapter 04 오카방고 델타 스페셜 ●149 | 작가의 시선 | ●156 Part 05 잠비아 Chapter 01 잠비아 들어가기 ●160 Chapter 02 루사카 ●165 Chapter 03 리빙스턴 ●170 Chapter 04 타자라 열차 스페셜 ●178 | 작가의 시선 | ●188 Part 06 짐바브웨 Chapter 01 짐바브웨 들어가기 ●192 Chapter 02 빅토리아 폭포 ●193 | 작가의 시선 | ●202 Part 07 탄자니아 Chapter 01 탄자니아 들어가기 ●206 Chapter 02 다르에스살람 ●214 Chapter 03 모시 & 아루샤 ●219 Chapter 04 잔지바르 ●234 Chapter 05 킬리만자로 스페셜 ●244 | 작가의 시선 | ●250 Part 08 에티오피아 Chapter 01 에티오피아 들어가기 ●254 Chapter 02 아디스아바바 ●262 Chapter 03 메켈레 ●268 Chapter 04 랄리벨라 & 악숨 ●272 Chapter 05 곤다르 ●276 Chapter 06 바하르다르 ●280 Chapter 07 다나킬 스페셜 ●284 | 작가의 시선 | ●288 Part 09 케냐 Chapter 01 케냐 들어가기 ●292 Chapter 02 나이로비 ●300 Chapter 03 몸바사 ●307 Chapter 04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스페셜 ●309 | 작가의 시선 | ●312 Part 10 이집트 Chapter 01 이집트 들어가기 ●316 Chapter 02 카이로 ●324 Chapter 03 아스완 ●330 Chapter 04 다합 ●334 Chapter 05 수중 레포츠 스페셜 ●340 | 작가의 시선 | ●348 부록 나미비아 비자 신청 양식, 출입국 신고서 양식 ●350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에게 동남아, 유럽, 미주대륙에 이어 아프리카 여행이 뜨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에게 아프리카는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기에는 조금 멀고, 또 약간 무서운 곳이다. 매일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인터넷이나 책으로 알려진 바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싶은 도전적인 여행자들을 위해 이 책, 『넘버 원 아프리카 9개국』에 가장 많이 찾는 아프리카 9개국의 모든 것을 담았다. 단 하나의 완벽한 아프리카 가이드북 먼저 『넘버 원 아프리카 9개국』에는 아프리카라는 미지의 대륙에 처음 가는 분들을 위해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아프리카 들여다보기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 타파하기 ★아프리카 주요국 나라별 비자 현황 ★약사가 알려주는 안전의약품 / 예방접종 / 예방약 ★여행경비 예산 잡기 또한 의식주 그리고 교통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꿀정보도 담겨있다. ★교통편 ★볼거리 ★숙소 ★먹거리 아프리카 9개국의 가장 유명한 여행 포인트만 콕콕 집어 여행하고 싶다면 스페셜 여행 팁을 따라가보자.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 스페셜 ★나미비아: 에토샤 국립공원 스페셜 ★보츠와나: 오카방코 델타 스페셜 ★잠비아: 타자라 열차 스페셜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스페셜 ★에티오피아: 다나킬 스페셜 ★케냐: 마사이마라 스페셜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스페셜 ★이집트: 수중 레포츠 스페셜 아프리카를 어떤 방식으로 여행하든 『넘버 원 아프리카 9개국』은 좋은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넘버 원 아프리카 9개국』과 함께 차근차근 여행을 시작하자.
메디필라 : 매트 운동편
예방의학사 / 안도혁, 백형진, 양지혜, 한단히, 편정혜, 김현수 (지은이) / 2022.08.17
20,000

예방의학사취미,실용안도혁, 백형진, 양지혜, 한단히, 편정혜, 김현수 (지은이)
필라테스 동작에 적용할 수 있는 스포츠 테이핑 방법을 담아낸 교재다. 필라테스의 기초인 해부학을 비롯하여 필라테스 지도자들이 스포츠 테이핑을 필라테스 동작에 접목시켜 ‘핸즈 온’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필라테스 수강자에게는 비활성화 되는 근육과 움직임에 적용할 수 있는 테이핑 방법을 쉽게 제시한다.필라테스 소개 해부학 이론1 <뼈, 근육> 해부학 이론2 <신경I> 해부학 이론3 <신경II> 해부학 이론4 <신체의 면과 움직임> 해부학 이론5 <자세체형> 해부학 이론6 <코어근육> 테이핑 이론 필라테스 이론 매트 필라테스 주요동작 부록이 책은 필라테스 동작에 적용할 수 있는 스포츠 테이핑 방법을 담고 있다. 필라테스의 기초인 해부학을 비롯하여 필라테스 지도자들이 스포츠 테이핑을 필라테스 동작에 접목시켜 ‘핸즈 온(바른 동작을 하도록 지도하는 것)’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필라테스 수강자에게는 비활성화 되는 근육과 움직임에 적용할 수 있는 테이핑 방법을 쉽게 제시한다. 대표저자인 ISPL 안도혁 협회장은 파워풀엑스에서 메디핑을 비롯한 스포츠 테이핑, 운동처방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선임연구원으로 20여년의 스포츠 산업 종사 경력을 바탕으로 대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스포츠 테이핑과 운동 관련 교육을 진행 중이다. 공동저자로는 국내에 필라테스를 최초로 도입시킨 RE&RE필라테스 이경식 대표를 비롯하여 백형진 교수, 양지혜 교수, 한단희 더 바디랩 대표, 편정혜 엠케어 평생교육원 필라테스 대표강사, 김현수 ISPL 사무국장과 같은 스포츠, 필라테스 전문가 6명이 저술 및 검수에 참여했다. 박인철 파워풀엑스 대표이사는 “메디필라: 메디컬 테이프와 필라테스의 만남이 스포츠 테이핑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더 많은 분들이 스포츠 테이핑에 관심을 갖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계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최초로 필라테스 동작에 스포츠 테이핑 방법을 적용한 ‘메디필라’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이 창출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중독 예방 양육
대장간 / 마크 E. 쇼우 지음, 김용민 옮김 / 2013.08.02
15,000원 ⟶ 13,500원(10% off)

대장간소설,일반마크 E. 쇼우 지음, 김용민 옮김
한 아이가 성장해서 어떤 종류의 "중독자"가 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중독 유전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비록 세속주의자들이 중독을 뇌질환이라고 할지라도, 중독을 뇌질환이나 뇌장애와 연결시킬 강력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한 아이는 개인의 선택에 의해서 중독자가 되며, 중독성 물질을 남용하는 첫 번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백퍼센트 아이에게 있다. 그러나 당신의 양육기술 또는 그것의 결핍은 자녀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상생활 중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자녀들의 생각과 해석은 그들이 성인이 되어 내리는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의 첫 번째 부분은 모든 부모를 위한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성경적 지혜를 포함한다. 이 부분은 매우 어린 자녀를 둔 이제 막 부모가 된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두 번째 부분은 중독에 대한 성경적 접근을 간략하게 개관할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당신은 중독자들이 어떻게 자기중심적 생각패턴과 다른 것으로 대체해야 하는 다섯 가지 심리상태를 발전시키는가에 대해서 배울 것이다.서문 | 10 '중독예방양육'을 저술하는 이유 | 15 제1부 일반적인 성경적 양육원리 1장 문제 | 23 2장 좋은 소식 | 30 3장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 42 4장 사랑으로 훈육하라 | 52 5장 회초리와 꾸지람 | 62 6장 신체적 접촉과 칭찬 | 77 7장 균형 잡힌 양육 | 83 제2부 "중독"에 대한 성경적 접근 8장 "중독" 이해하기 | 101 9장 "변형"처럼 보이는 것 | 114 10장 중독적 사고 이해하기 | 120 11장 자녀를 "중독자"로 양육하는 방법 | 132 제3부 특별한 중독예방양육 원리 12장 권리의식 | 145 13장 겸손하라 | 154 14장 소비자의식 | 162 15장 베풀어라 | 173 16장 희생자의식 | 179 17장 너무 많은 책임 | 193 18장 너무 적은 책임 | 202 19장 책임져라(순종하라) | 222 20장 소멸의식 | 232 21장 감사하라 (기뻐하라) | 240 22장 반항의식 | 249 23장 복종하라 | 259 24장 결론 | 268 부록 부록 A : 완전한 이야기 | 277 부록 B : 지식, 이해, 지혜 | 288 부록 C : 부모들을 위한 마크와 메리의 조언 | 290 부록 D :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 | 295 저자에 관하여 | 303 당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보라. "나는 지금 어떤 유형의 '중독자'를 양육하고 있는가?" 아마도 당신은 이렇게 대답할지 모른다. "아주 무서운 질문이군요! 물론 아닙니다! 나는 훌륭한 부모입니다." 그렇다면 이것도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자녀가 어떤 성인으로 성장할지 알려주시려고 미래를 보여주신다면 어떨까?" 만약 하나님께서 당신이 미래를 보도록 허락하셨고, 그래서 당신의 자녀나 손자손녀가 어떤 유형의 "중독자"가 될지 알게 되었다면, (예를 들어, 도박, 음주, 포르노그라피, 우상숭배 그리고 이와 비슷한) 당신은 지금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 아는가? 나는 놀라운 소식을 가졌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해 그 질문에 대답할 것이며, 당신이 자녀를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양육할 실천전략을 수행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이 지닌 최고의 장점은 이 전략들이 직간접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이 주제에 대해 침묵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 주제에 대해 크고 분명하게 말씀하시며, 당신이 그분을 신뢰하기를 원하신다. - 서문 중에서 한 아이가 성장해서 어떤 종류의 "중독자"가 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중독 유전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비록 세속주의자들이 중독을 뇌질환이라고 할지라도, 중독을 뇌질환이나 뇌장애와 연결시킬 강력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한 아이는 개인의 선택에 의해서 중독자가 되며, 중독성 물질을 남용하는 첫 번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백퍼센트 아이에게 있다. 그러나 당신의 양육기술 또는 그것의 결핍은 자녀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상생활 중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자녀들의 생각과 해석은 그들이 성인이 되어 내리는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의 첫 번째 부분은 모든 부모를 위한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성경적 지혜를 포함한다. 이 부분은 매우 어린 자녀를 둔 이제 막 부모가 된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두 번째 부분은 중독에 대한 성경적 접근을 간략하게 개관할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당신은 중독자들이 어떻게 자기중심적 생각패턴과 다른 것으로 대체해야 하는 다섯 가지 심리상태를 발전시키는가에 대해서 배울 것이다. 중독예방양육은 자녀의 생각을 자기중심적이 아니라 그리스도 중심적이 되도록 하는데 달려 있다.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김영사 / 강인욱 (지은이) / 2024.06.25
20,000원 ⟶ 18,0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강인욱 (지은이)
한반도에서 유라시아까지, 주먹도끼에서 디지털 유물까지,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와 떠나는 사라진 세계로의 타임 트립! 유적과 유물에 담긴 이야기와 역사는 어떻게 현재와 맞닿아 있는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고고학에 대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다.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은 유물과 유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고학이라는 세계의 총체적인 모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책이다. 고고학을 잘 몰랐던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와 기술적인 내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고고학이라는 학문의 태동한 배경부터 역사학과 고생물학 등 유사 학문과의 다른 점, 아무것도 없는 땅 위에서 땅속에 있는 유적과 유물을 알아내는 방법, 발굴한 유물의 시대와 용도를 파악하는 방법 등 사소하면서도 고고학의 정체성을 이루고 있는 핵심적인 지식들을 깨알같이 알려준다. 나아가 과거의 유적과 유물을 발굴하는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어떻게 현재를 반추하게 하고, 우리의 삶과 맞닿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고고학은 단순히 오래된 과거의 흔적을 추적하는 것이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더 잘 알게 해주고,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면서 옛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통로를 복원해준다. 파편 한 조각, 바닥의 희미한 흔적을 통해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살았던 과거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과정이 바로 고고학인 것이다.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을 통해 고고학만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고고학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장 | 고고학, 익숙하지만 낯선 세계 1 고고考古, 오래된 것을 생각하다 2 과거, 영원한 화두 3 엄청나게 오래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광대한 2장 | 발굴의 과정, 고고학자의 시간 여행 1 땅 위의 흔적을 추리하다 2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는 것의 실상” 3 보존, 발굴의 마침표 3장 | 그림자 찾기 1 퍼즐, 깨진 유물로 맞추는 역사 2 시간, 수만 년을 뛰어넘어 3 문화, 파편들의 집합 4 형식, 유물과 대화하는 법 5 이미테이션 게임 4장 | 유물 뒤에 숨겨진 역사 1 고고학자의 유물 분류법 2 돌에 담긴 250만 년 인간의 역사 3 청동기가 증명하는 국가의 탄생 4 토기의 깨진 파편이 보여주는 역사의 퍼즐 5장 | 뼈와 흙 속에서 캐내는 이야기 1 동물 뼈, 과거의 일상을 밝히는 타임캡슐 2 인골, 사람은 죽어서 뼈를 남긴다 3 식물, 먼지 속에서 찾아내는 문명의 흔적 6장 | 경계와 역설을 넘어서 1 발굴의 역설 2 고고학자의 특별한 해외답사 3 상상을 뛰어넘는 발굴의 세계 7장 | 가짜와 진짜, 고고학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1 가짜고고학, 그 위험한 유혹 2 태초에 창조론이 있었다 3 가짜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4 공인된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8장 | 고고학, 미래를 꿈꾸다 1 타임머신보다 강력한 AI의 등장 2 21세기의 디지털 유물들 3 인류세를 발굴할 미래의 고고학자 마치며: 다시 과거로 엄청나게 오래되고 믿을 수 없이 광대한 과거에서 현재로 계속되는 삶의 이야기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고고학이라는 학문을 소개하는 데 앞장서왔던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경희대학교 사학과)가 황금과 보물, 혹은 외계인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진짜 고고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으로 돌아왔다. 강인욱 교수는 한국 고고학의 미답지였던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초원 지역을 발굴하는 북방고고학을 전공했다. 초원에서 한반도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상호교류의 역사를 밝혀냄으로써 한국 고고학의 영역을 유라시아로 확장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EBS <클래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유튜브 <보다BODA> 등 여러 매체와 강연을 통해 최신 고고학의 성과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주는 스토리텔러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강인욱 교수는 고고학의 본질을 시간 여행이라고 말한다. 고고학의 범위는 인간이 살던 모든 시대를 대상으로 한다. 가장 오래된 고인류가 활동했던 400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 수백만 년의 광대한 시간을 연구하는 것이다. 파편이 되어서 침묵하고 있는 유물에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얻는 과정을 거쳐 그 속에 잠들어 있던 인간의 모습을 밝히고 그들이 바로 지금의 우리처럼 ‘살아 있었음’을 밝혀낸다. 우리와 똑같이 밥 먹고, 일하고, 놀고, 욕망하며 살았던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과정이 바로 고고학인 것이다. 그렇기에 고고학자는 열악한 발굴 현장에서 풍토병과 모기에 시달리면서도, 강물에 빨래를 하고, 도끼로 장작을 패는 고생하면서도 땅을 파는 숙명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저자는 “과거가 지금보다 찬란했는지 또는 미개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과거와 현재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없이 이야기를 더하고 대화한다. 익숙하지만 낯선, 가깝지만 먼 고고학의 세계를 밀착해서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살아 숨 쉬는 고고학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가깝고도 먼 고고학에 던지는 두 가지 질문과 고고학자의 답 과거를 연구하는 고고학은 우리의 현실과 삶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 책은 두 가지 질문에서 비롯되었다. 첫 번째 질문은 방송에서 쉬운 고고학 개론서를 알려달라는 진행자의 질문이었는데, 저자는 막상 바로 답을 할 수 없었다. 한국에 고고학자가 참조할 개론서는 나와 있지만 전문용어와 기술적인 내용이 많아 고고학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이 읽기에는 적당하지 않고, 저자가 쓴 이전 저서들 역시 개별적인 유적과 유물 중심이었기에 고고학의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기에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질문은 고고학 개론 교양수업에서 나왔는데, 강인욱 교수는 수업을 듣던 한 법대생으로부터 고고학이 현재 우리 삶에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 도발적인 질문은 비단 대학생 한 명의 개인적인 질문이 아니라 고고학(혹은 인문학 전반에 대한)은 현실에서 쓸모없으며, 학문적 유희에 불과하다는 오늘날 많은 이들이 은연중에 품고 있는 생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사실 두 질문은 하나로 연결된다. 고고학이 발굴한 유적과 유물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 나머지 고고학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이고 총체적인 설명이 없었기 때문이다. 신간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에는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의 답이 담겨 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유적과 유물 너머로 존재하는 고고학이라는 학문과 이를 연구하는 고고학자의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고 돌아가는지 그 기반부터 시작해서 고고학을 포함한 인문학의 가치와 인문학이 세상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향상시켜 주는지까지 모두 담아냈다. 격변하는 고고학의 최전선, 새로운 기술과 함께하는 혁신적 발견들 학문 중에 가장 빨리 그리고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학문은 무엇일까? 일률적으로 순위를 정하기 어렵겠지만 수위를 다투는 후보로 반드시 들어가는 학문이 있다면 바로 고고학일 것이다. 우리가 중고등학교에 사실이라고 배웠던 많은 이론들이 새로운 고고학적 발견을 통해 논박되고 퇴장당했다. 멸종된 줄 알았던 네안데르탈의 DNA가 호모 사피엔스 피에서 흐르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부터 4대 문명설, 신석기혁명 등 통념으로 여겨졌던 생각들이 최신 고고학의 발견과 분석을 통해 그 힘을 잃었다. 책은 고고학이 DNA분석, 방사성탄소연대 측정, AI의 활용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어떻게 혁신적인 발견을 이뤄냈는지 설명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데니소바 동굴, 괴베클리 테베 같은 발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교과서를 바꿔야 하는 새로운 발견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가장 ‘컨템퍼러리’한 학문으로서의 고고학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저자는 새로운 기술과 조응하여 끊임없이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는 고고학이야말로 당대와 맞춰 가는 학문이자 인문학 중에서도 현대와 가장 잘 조응하는 학문이라고 강조한다. 유물들에 숨겨진 기상천외한 이야기 저자의 체험과 유물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황금과 보물, 혹은 외계인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진짜 고고학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그 세계의 이야기들이 결코 과거에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휴대폰으로 이어진 주먹도끼의 감각 보통 석기라고 하면 털북숭이 원시인이 거칠게 돌을 깨는 모습을 생각하지만 저자는 석기를 만드는 조상의 감각이 최첨단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다.스마트폰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직접 손에 집어들고 흔히 말하는 ‘그립감’을 느껴본다. 무겁지 않은지, 손에 착 감기는지 오감으로 감촉을 느낀다. 과거 고인류도 마찬가지였다. 현재 우리가 핸드폰을 다루듯이 돌을 들고 이리저리 깨고 손으로 수십 번 잡으면서 그 감으로 주먹도끼를 만들었다. 그렇게 만든 주먹도끼로 사냥을 하고 땅을 파고 물건을 만들면서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아 후손인 우리에게 ‘그립감’을 전해줄 수 있었던 것이다. 반도체강국의 조상이 탄생시킨 초정밀 청동거울 청동기에 기하학적 무늬를 새겨 넣은 것은 한국이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의 다뉴세문경(정문경)은 특별하다. 다른 지역에서 흉내 낼 수 없는 매우 정교한 새김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다뉴세문경은 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의 크기이지만 그 표면에는 0.2밀리미터의 미세한 선이 무려 1만 3,000개나 들어 있다. 이 정교한 청동거울은 21세기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의 발전을 연상시킨다. 반도체를 찍어내는 실리콘으로 만든 동그란 웨이퍼는 마치 청동거울을 찍어내는 거푸집을 떠올리게 한다. 형태와 크기뿐 아니라 당대 최고의 집약적인 기술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시대를 달리하는 두 기술이 한국을 대표한다는 사실은 2,4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해준다.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한 고대인의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 독일 베를린의 오베르카셀Oberkassel에서 약 1만 4,000년 전의 무덤이 발견되었다. 무덤 안에는 남녀가 묻혀 있었는데, 놀랍게도 남녀 사이에 개 한 마리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고고학자들이 무덤을 자세하게 분석한 결과는 더 놀라웠다. 남녀와 함께 묻힌 개는 사망 당시 19주 정도밖에 안 되는 강아지였으며, 뼈에 남은 흔적으로 볼 때 죽기 몇 주 전까지 보살핌과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인간과 개의 감정적 공유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가장 오래된 고고학적 자료인 것이다. 신석기시대에 접어들면 개 무덤은 상당히 광범위하게 발견된다. 이처럼 인류의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은 비단 현대에 시작된 것이 아니며, 그중에서도 개와 인간의 교감은 인류의 역사 초기부터 확고했음을 고고학은 보여준다. 기이한 풍습에 담긴 변하지 않은 인류의 욕망 종종 길쭉한 두개골을 한 외계인의 유골이 발견됐다고 뉴스가 나오곤 한다. 이런 길쭉한 머리 형태는 외계인이 아니라 ‘편두’라고 하는 수천 년간 인간이 만들어낸 풍습이다. 편두를 하는 이유는 계급사회가 되면서 지배 계층이나 제사장이 자신의 선민의식을 강조하기 위하여 스스로 하늘에서 내려온 자를 자처하기 위해서이다. 편두를 하기 위해서는 갓난아기부터 두개골을 변형시켜야 되는데, 지배 계층은 피지배 계층과 차별화하기 위해 그런 노력과 고통을 감내했던 것이다. 편두 풍습은 이제 사라졌지만 인류의 권력에 대한 욕망은 고대에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가짜와의 전쟁, 누적되고 반복되는 증거의 의미 고고학에는 항상 따라붙는 짙은 그림자가 있다. 바로 가짜고고학의 음모론이다. 오래된 유적과 유물을 고대 외계인이 남겼다는 주장은 우리 주변에서 널리 퍼져 있다. 그레이엄 핸콕이나 폰 프란케는 우주인과 고대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주장해서 유명해진 대표적 인물이다. 최근에는 유튜브나 SNS를 통해 그럴듯한 이미지와 함께 이런 주장이 널리 퍼지고 이를 그대로 믿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강인욱 교수는 고대 문명에 대한 다양한 음모론의 사례들을 하나씩 논박한다. 외계인의 유골이라고 주장하는 길쭉한 두개골은 인간의 권력에 대한 갈망이 만들어낸 편두라는 지독한 풍습의 부산물이었다. 카라콜 유적의 파충류 외계인 같은 벽화는 우리가 본 영화 속 외계인의 이미지가 만들어낸 상상력의 결과이다. 투탕카멘의 저주나 알타이 미라의 저주는 이런 음모론의 주장들이 유물과 진실에 어떻게 해악을 끼치는지 잘 보여준다. 고고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알타이 미라가 살아 생전에 겪었던 삶과 병으로 겪었던 고통까지도 모두 밝혀낼 수 있었음에도 저주를 믿는 사람들에 의해 미라는 재매장될 위기에 처해 있다. 고대 문명에 대한 통설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환은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으며, 수십 년간의 꾸준한 연구와 교차검증을 통해서 이뤄진다. 50년에 걸친 연구와 논쟁으로 구석기시대에 토기가 만들어졌는다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괴베클리 테페 유적 역시 30년간의 연구를 통해 검증됐다. 저자는 수만 점의 증거는 외면한 채 예외적이거나 잘못 인용한 증거 한두 개로 사실을 왜곡하는 태도는 과거뿐 아니라 현재의 삶까지 왜곡시킬 수 있는 위험한 사고방식이라고 말한다. 온갖 음모론의 숙주가 된 오늘날의 현실에서 저자의 이야기는 비단 고고학이라는 영역에 한정되지 않고 사회 전체로 확장할 수 있는 통찰과 울림을 준다. 과거를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는 고고학으로의 초대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은 유물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과거의 유적과 유물을 발굴하는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어떻게 현재를 반추하게 하고, 우리의 삶과 맞닿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독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시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한 발 내딛게 될 것이다.“저는 이 책에서 유물과 유적을 넘어서 과연 고고학은 무엇인지 한번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전공자만을 위한 개론서가 아닌,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전문용어와 기술적인 내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과거가 지금보다 찬란했는지 또는 미개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하지만 사람은 현재의 관점에서 과거를 끊임없이 해석한다. 따라서 과거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해석에 해석을 더하는 뫼비우스의 띠와도 같다. 이런 점에서 고고학은 현대라는 렌즈로 과거를 바라보는 카메라와 같다.”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의 발달에 힘입어 세계 각지에서 밝혀진 사실들로 고고학계에서도 기존의 문명에 대한 통설이 무너지고 있다. 20세기에 이야기하던 ‘4대 문명의 위대한 발명품이 각지로 전파되면서 세계가 계몽되었다’는 식의 주장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인류의 역사는 결코 거대한 기념물과 위대한 왕이 선도하지 않았으며, 다양한 사회적 관계에 의해 형성되었음이 수많은 증거로 밝혀지고 있다. 문명은 결코 위대한 업적도 아니고,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과정도 아니었다. 각 인류는 생존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구사했고, 그 와중에서 그들이 선택했던 수많은 과정이 서로의 작용으로 후대에서 말하는 문명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