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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황의 나라 11
어울림출판사 / 초명 (지은이)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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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초명 (지은이)
초명의 대체역사 장편소설. 작전 중 폭발에 휘말린 국가정보국 소속 '현'. 외계의 함선을 만나고, 시간을 거스르게 되는데….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가는 고구려. 그곳에서 태왕을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역사를 바꾸기 시작한다. 그는 태왕도 황제도 아닌 진정한 제국의 태황이었다. 이제 그의 새로운 천하가 열린다.필독 7차가운 자비 9천도(遷都) 67거슬러진 운명 201첫 운명계약으로 261
헬로키티와 함께 바이엘 2
그래서음악(somusic) / 조지영, 김승진, somusic LAB. (지은이)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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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
소설,일반
조지영, 김승진, somusic LAB. (지은이)
(대디 헬프미 2) 부자되는 경제학 : 아빠가 가르치는
MSD미디어 / 이완배 글, 류재우 감수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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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이완배 글, 류재우 감수
21세기의 문맹(文盲)은 문자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와 관리법을 모르는 ‘금융문맹’이라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의 경제교육을 통해 돈의 올바른 사용법과 경제지식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저자의 아들, 딸인 태은과 수은입니다. 경제에 관해서는 문맹상태였던 태은과 수은은 아빠로부터 사소하게 넘겨버릴 수도 있는 용돈관리법부터 쇼핑 등 일상생활에서 알아야 할 생활경제지식까지 하나하나 개인 교습을 받으며 경제마인드를 키워갑니다. 생명체와도 같은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아빠와 공동 투자해 쿠키회사를 차리지만 ‘동생’이라는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으로 자본금까지 모두 날리며 장렬하게(?) 망해보기도 하고, 연구 개발을 통해 새롭게 재기하는 과정에서 은행과 금융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체험하기도 합니다. 마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듯 아빠와 자녀가 경제라는 저수지에서 즐겁게 놀며 생활경제는 물론 기업을 통한 부가가치와 이윤의 창출과정, 은행의 역할과 국민, 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익히게 됩니다. 조금 긴 머리말 - 무식했던 한 경제학도의 고백 등장인물 소개 1. 아빠에게 배우는 생활 속의 경제 - 어느 날, 아빠가 쪼잔해졌다 1. 아빠, 용돈 더 주세요 2. 아빠가 용돈 주는 원칙을 정했어요 3. 아빠와 함께 할인마트에 가다 2. 아빠, 우리가 직접 돈을 벌어볼래요 - 창업을 통해 기업을 이해하다 1. 과자 만드는 회사에 뛰어들다 2. 돈 벌기가 이렇게 어려웠나요? - 창업에 실패하다 3. 기술 혁신으로 승리하다 3. 은행은 뭘 하는 곳일까요 - 은행의 원리를 이해하고 은행이 기업과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 1. 은행이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2. 금리가 뭔지 이해하다 3. 담보와 보증, 신용이 뭐죠? 4. 사채와 소비자금융회사들 5. 즐거운 경제공부를 마치며 에필로그 이 글을 읽는 부모들에게■ 아빠의 르네상스 선언 과연 이 시대 가정에서 아빠는 무엇인가요? 존재의 흔적이 있기라도 한가요? 일터에서는 산업역군으로, 21세기 IT기적을 이룬 주역으로 칭송받지만 정작 가정으로 돌아가면 아내와 자식들의 눈칫밥을 먹어야 하는 것이 오늘날 아빠들의 서글픈 처지입니다. 하지만 마냥 이렇게 살 수만은 없습니다. ‘가정의 영웅’은 아니더라도 자식들에게만은 제 값을 받아야겠습니다. 시리즈는 아빠의 권위가 무너지고, 아빠의 설 자리가 좁혀지고 있는 이 시대에 ‘자녀교육’과 ‘자녀와의 공존’이란 공통의 과제를 짊어진 아빠들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자 태어났습니다. 시리즈가 아빠에게는 잃었던 가족애를 되찾아주고, 자녀에게는 밝은 미래를 열어 주는 가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리즈가 아빠노릇 제대로 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 시리즈의 특징 현대사회는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익힐 지식 또한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옵니다. 가히 폭증한다는 표현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덕분에 자연과 더불어 한참 뛰놀며 쑥쑥 자라나야 할 청소년들의 어깨가 여간 무거워진 게 아닙니다. 그 많은 지식을 모두 소화해내려면 숨이 찹니다. 설령 삼켜도 소화불량으로 모두 제 것이 되지도 않습니다. 참 어렵지요. 바로 이 책이 탄생하게 된 이유입니다.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자라면서 습득해야 할 온갖 지식과 정보를 먹으면 곧바로 소화할 수 있게 잘게 부수고 가공해서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힘들 때 손을 뻗어 도움을 주는 바로 그 아빠의 마음으로. 중국의 옛 성현인 공자는 ‘유교무류’(有敎無類)의 정신을 실천했다지요. 신분과 부귀를 떠나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배움의 문을 활짝 여는 것이 바로 유교무류입니다. 공자는 유교무류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자칫 노숙자나 거리의 범죄자로 자랄 뻔 했던 안연이나 자로를 제자로 받아들여 성현군자로 길러냈습니다. 이 책의 ‘대디’도 감히 공자의 마음과 같다고 자부합니다. 살아가다 힘들면 언제라도 아빠에게 도움의 손길을 청해 보세요. 시리즈는 이 같은 마음으로 청소년들이 자라면서 꼭 알아야 하지만 학교 수업을 통해서는 쉽게 습득할 수 없는 지식들을 책으로 엮어내는 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지금 당장 포르쉐를 타라
마인드셋 / 김민성 (지은이)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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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민성 (지은이)
불안정한 직업 특성상, 쓸데없는 곳에 나가는 지출을 줄이고 내실을 다지려 노력했던 저자는, 친한 선배의 한 마디에 인생의 가치관을 바꿔버린다. 그리고 그는 그 가치관으로 인해 훨씬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됐고, 이전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게 됐다. ‘지금 당장 포르쉐를 타라’의 저자 김민성은, 미지근한 삶을 살바에야 차라리 뜨겁거나 차가운 삶을 살겠다고 말한다. 어떻게든 관심을 끌어야 그 다음 기회라도 주어지는 이 냉정한 세상에서 그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관심과 호감을 얻고, 그 관심과 호감을 기회로 치환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목차 프롤로그 Part 1 반드시 성공하고 싶은 당신이 기억해야 할 6가지 사실 1 핑크 펭귄이 되어라 014 2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삶을 유연하게 바라봐라 018 3 어필할 게 없다면 어떻게든 관심이라도 끌어라 022 4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든 띄어야 하는 이유 026 5 자신이 아니라 환경을 바꿔야 한다 029 6 불안한 사람이 성공한다 033 Part 2 성공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라 1 상대방의 잠재된 구매 동기를 깨워라 038 2 구매를 결정하는 고객의 심리를 활용하라 044 3 고객을 바꾸지 말고 나의 관점을 바꿔라 054 4 고객은 왜 나를 무시하는 걸까? 062 5 세일즈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071 6 당신의 고객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078 7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087 8 할 말이 있다고 무조건 말을 잘하는 건 아니다 094 9 많이 아는 만큼 착각도 크다 100 Part 3 누구나 찾는 유능한 사람이 되는 방법 1 상대방의 선택을 유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108 2 희소성의 원칙, 상품을 제한하고 한정하라 111 3 구체성의 원칙, 디테일하게 명시하라 119 4 공감력의 원칙, 판매자에게 공감하는 고객이 구매한다 123 5 성공적인 세일즈,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130 6 SNS 활용 세일즈에도 스킬이 있다 136 7 고객에게 절대 말하면 안 되는 판매자 멘트 144 8 무례한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3가지 방법 150 9 성공을 간절히 바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을까? 158 Part 4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고 공략하는 구체적인 방법 1 상대방의 성격과 유형에 따른 심리 공략법 162 2 상대방의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181 3 감정 소모가 심하다면 빠른 손절이 답이다 187 4 5초 안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196 5 고객의 4가지 구매 심리를 파악하라 202 6 소유가 아닌 경험을 판매하라 209 7 상대가 관심 있을 때숨기지 못하는 신호 5가지 217 8 상대방의 감정과 무의식을 활용하라 224 에필로그 ―‘해볼까’를 ‘해보자’로 바꾸면 마법이 일어난다 230대부분의 부자들은, 부자처럼 보이려 하지 말고 부자가 될 노력을 하라고 한다. 물론 그 말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김민성 쇼호스트는 정확히 그와 반대되는 행동을 하며 인생을 살고 있다. 예전의 그는, 불안정한 직업 특성상 아끼고 아꼈으며,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을 중시했다. 그러나, 친한 선배의 ‘내실도 중요하지만, 내실을 보여줄 기회는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라는 말에 충격을 받고 보이는 것에도 신경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는 큰 마음을 먹고 포르쉐 카이엔을 구매했고, 그 이후 그의 인생도 놀랍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그는 어떻게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는지,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어떤 식으로 사로잡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다. ‘겉이 삐까번쩍하지 못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못한다면, 아예 오래 갈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불안정한 직업 특성상, 쓸데없는 곳에 나가는 지출을 줄이고 내실을 다지려 노력했던 저자는, 친한 선배의 한 마디에 인생의 가치관을 바꿔버린다. 그리고 그는 그 가치관으로 인해 훨씬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됐고, 이전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게 됐다. ‘지금 당장 포르쉐를 타라’의 저자 김민성은, 미지근한 삶을 살바에야 차라리 뜨겁거나 차가운 삶을 살겠다고 말한다. 어떻게든 관심을 끌어야 그 다음 기회라도 주어지는 이 냉정한 세상에서 그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관심과 호감을 얻고, 그 관심과 호감을 기회로 치환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그 뒤로 나는 무용과 학생이었지만, 금융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돈을 터부시하는 무용과 특성을 제대로 역행한 것이다. 그리고 대학교 3학년 겨울방학에 무용과는 아무도 지원하지 않는 SC제일은행 본점의 인턴으로 지원했다. 그리고 정말 놀랍게 나는 최종면접까지 가서 본사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다. 그곳에는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학벌이 좋았고, 나는 꿈도 꾸지 못하는 금융 자격증을 몇 개씩이나 가지고 있었다.‘내가 어떻게 최종까지 왔지?’ 이런 생각을 하며 면접을 봤다. 긴 면접이 끝나고 나는 확신했다. ‘떨어졌겠구나.’ 왜냐면 나는 기초적인 금융지식에 대한 답변도 못 했으며, 내가 생각해도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행동이나 말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질문을 꼭 하고 싶어, 면접이 끝나고 나가는 길에 면접관들에게 물어봤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물어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 용기를 냈습니다. 어떻게 금융에 기초도 없고 경력도 없는 제가 최종면접까지 올 수 있었죠?’ 그때 면접관의 대답이 잊히지 않는다. ‘무용과, 그것도 남자가 SC제일은행 본사에 지원한 게 너무 신기해서 그냥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나는 떨어졌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만나고 싶어했다. 그리고 나는 대부분의 지원자와 다르게 최종까지 갔다. 그 대단한 곳을 금융에 관련된 자격증도 없이, 학벌도 없이 말이다. 기분이 이상했다. 뭔가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것만 같았다.-<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삶을 유연하게 바라봐라>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 얼굴에 주먹을 휘두른다는 가정을 해보자.(실제로 휘두른다면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맞추려고 주먹을 휘두르는 게 아니라 위협만 한다는 상상을 해보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상대가 여성이든 남성이든 어른이든 아이든 아마 두 눈이 휘둥그레져서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지?’라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만약 그때 당신의 주먹을 보여주며 ‘방금 말벌이 있어서 너무 위험했습니다. 조금 실례되었지만 제가 잡았습니다.’ 하면서 죽은 말벌을 보여준다면? 상대의 당황스러운 감정이 이내 감사의 감정으로 치환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상대는 무조건 당신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당신을 궁금해하며, 모든 신경이 당신에게로 집중될 것이다. 그다음은 고마움을 느낄 것이다.-<어필할 게 없다면 어떻게든 관심이라도 끌어라> 쇼호스트가 되었을 때도 역시 불안했다. 처음이라 인기도 없었고, 그러니 날 찾는 방송도 없고, 당연히 수입도 없었다. 이때부터 심리학을 공부하며 학위를 땄고, 나만의 브랜드인 ‘소비 프로파일러’를 만들었다. 차츰 인지도를 넓히고 능력을 인정받아 현대홈쇼핑에서 CJ로 이직을 했지만, 역시 초기에는 방송이 없었다.이때는 전국 지방을 돌아다니며 나만의 강의를 하고, 평소 하고 싶었던 조종사 면허에도 도전했다. 가만히 있을 수 없던 나는,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강의와 취미를 만들었다. 만약 내게 불안함이 없었다면 소비 프로파일러란 브랜드도, 쇼호스트로서의 성공도, 비행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도, 될 수 있었을까? 만약 당신도 지금 불안하다면, 그 불안함이 촉매가 되어 당신을 성공의 길로 안내할 것이라고 믿어라-<불안한 사람이 성공한다>
새해 첫 기적
지혜 / 반칠환 (지은이)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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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소설,일반
반칠환 (지은이)
대한민국 엄마 구하기
김영사 / 박재원 글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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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육아법
박재원 글
대치동에서 땅끝마을까지 대한민국 엄마들의 내밀한 아픔과 고통을 들여다보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아이 교육의 길로 안내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박재원 소장의 부모 교육 완결판. 저자 박재원 소장의 이력은 특이하다. 고등학생 시절 스스로 터득한 학습법으로 여러 차례 ‘수석’의 주인공이 되었고, 그러한 개인적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두뇌기반학습법을 연구.개발했다. 화려한 이력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부모 교육의 반복되는 문제에 부딪치며 새로운 부모 교육의 필요성을 느꼈다. 많은 엄마들이 그의 상담과 강의를 듣고 “강의가 참 좋았어요” “정말 제 자신이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문제로 다시 찾아오는 것을 보며 엄마들을 의존적으로 만드는 부모 교육이 아닌 ‘엄마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부모 교육’, ‘당장 눈앞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그 문제의 뿌리를 찾고 캐낼 수 있는 부모 교육’을 고민하게 된 것이다. 이 책 《대한민국 엄마 구하기》는 그러한 고민의 결실이다. 박재원 소장은 엄마의 진심을 욕심으로 변질시키는 ‘학부모 문화’라는 근본적 문제를 엄마들 스스로 깨닫고, 해결의 실마리까지 얻도록 돕는 ‘엄마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 강을 건너는 엄마들 1부 : 눈물_ 대한민국 엄마들의 빗나간 사랑 1장 대치동 엄마들의 속사정 대한민국 엄마들의 혼란“눈물만 났던 아이 교육, 드디어 내 편이 생겼다!” 갈팡질팡 방황하는 이 땅의 모든 엄마들의 눈물을 닦아줄 박재원 소장의 대한민국 엄마 구출 작전 “엄마 노릇 열심히 하는데 왜 아이와 멀어질까?” “아이를 위하는 진심은 왜 욕심으로 바뀌는 걸까?” “엄마 역할, 파업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 SBS <부모 vs 학부모>, EBS <공부 못하는 아이> 박재원 소장이 대치동에서 땅끝마을까지 강연과 상담, 방송을 통해 만난 엄마들의 생생한 고민과 갈등을 어루만지며 행복한 엄마로 이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공개한다. 또한 엄마의 진심을 욕심으로 변질시키는 ‘학부모 문화’라는 강의 정체를 밝히고, 돈이 많든 적든, 시골에 살든 도시에 살든, 어떤 직업을 갖고 있든, 믿고 따를 수 있는 새로운 엄마 역할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대치동 입시 컨설턴트 일인자에서 부모 교육 전문가로!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부모 교육 전문가, 박재원 소장의 리얼 프로젝트 “행복을 일으키는 엄마 인문학” 대치동에서 땅끝마을까지 대한민국 엄마들의 내밀한 아픔과 고통을 들여다보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아이 교육의 길로 안내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박재원 소장의 부모 교육 완결판. 《대한민국 엄마 구하기》의 저자 박재원 소장의 이력은 특이하다. 고등학생 시절 스스로 터득한 학습법으로 여러 차례 ‘수석’의 주인공이 되었고, 그러한 개인적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두뇌기반학습법을 연구?개발했다. 그의 학습법 노하우가 담긴 동영상은 수많은 수험생들로부터 인생역전, 성적역전에 성공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뛰어난 컨설팅으로 학부모들로부터 ‘박보살’이라고 불리는가 하면, 유명 입시학원 원장을 지내는 등 대치동에서 학습?진로?입시 컨설팅 일인자로 인정받으며 활동했다.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가 돌연 부모 교육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된 것은 대치동 부모와 아이 사이에 벌어지는 가슴 아픈 일들을 목격하면서부터다. 누군가는 엄마 편에 서서 같이 아파하고 위로하며 함께 희망과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는 결국 그의 인생 진로를 부모 교육으로 전환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가끔 학생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공부 상처를 하나둘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학습법이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에 있었습니다. 학습법을 익혀 실제 공부에 적용하려면 최소한의 자발성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대치동 아이들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많이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 고분고분 엄마가 시키는 대로 잘 따라줘서 고맙고 자랑스러웠던 아이가 갑자기 돌변하는 사연, 가출, 무기력증, 성적 급락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등은 내용에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드물지 않은 사연입니다. 대치동 엄마들에게서 들은 가슴 아픈 사연은 차곡차곡 제 마음에 쌓여 지금도 그 흔적이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영향력은 제 인생의 진로를 수정한 것이겠네요. 성적역전, 인생역전의 제 성공 경험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생각을 무색하게 만든 엄마들의 가슴 아픈 사연이 저를 움직였습니다. 누군가는 엄마 편에 서서 같이 아파하고 위로하며 함께 희망과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저를 부모 교육으로 몰고 갔습니다. (…)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충격적인 사건이 터져야 뒤늦게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이상 징후를 감지한 시점은 너무 늦습니다. 이미 아이 마음과 멀어져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 저편으로 강을 건넌 엄마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를 위한 부모 교육이 아니라 부모를 위한 부모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_ 서문에서 박재원 소장은 부모들이 원하는 노하우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성공할 때까지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4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2014 바른 교육상’을 받은 SBS <부모 vs 학부모> 2편 또한 그 노력의 일환으로, 대치동 한복판에 ‘기적의 카페’를 만들어 망가진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회복시키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화려한 이력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부모 교육의 반복되는 문제에 부딪치며 새로운 부모 교육의 필요성을 느꼈다. 많은 엄마들이 그의 상담과 강의를 듣고 “강의가 참 좋았어요” “정말 제 자신이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문제로 다시 찾아오는 것을 보며 엄마들을 의존적으로 만드는 부모 교육이 아닌 ‘엄마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부모 교육’, ‘당장 눈앞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그 문제의 뿌리를 찾고 캐낼 수 있는 부모 교육’을 고민하게 된 것이다. 이 책 《대한민국 엄마 구하기》는 그러한 고민의 결실이다. 박재원 소장은 엄마의 진심을 욕심으로 변질시키는 ‘학부모 문화’라는 근본적 문제를 엄마들 스스로 깨닫고, 해결의 실마리까지 얻도록 돕는 ‘엄마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아이 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문제는 부모 탓도, 아이 탓도 아닌 ‘학부모 문화’에 있다 여전히 많은 전문가와 자녀교육서가 자녀 교육의 성공과 실패 요인을 엄마들의 교육 방식이나 아이들 학습 방법의 문제, 즉 정보나 테크닉의 문제라고 말하는 가운데, 이 책의 저자인 박재원 소장은 전혀 다른 주장을 펼친다. 그는 대한민국 엄마들과 아이들이 그토록 많은 사교육비를 들이고도 원하는 공부 성과는커녕, 더 불안하고 불행하게 아이를 교육할 수밖에 없는 요인을 부모 탓도, 아이 탓도 아닌 ‘표준적인 규범의 빈자리’를 차지한 ‘학부모 문화’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엄마들을 불안과 갈등으로 몰아넣는 ‘학부모 문화’란 무엇일까? 예전 엄마들이 공동체 안에서 이웃과 어른들의 도움과 지혜를 빌리는 ‘표준적인 규범’의 보호 아래 아이를 좀 더 편하고 행복하게 키웠다면, 아파트와 단절된 도시 문화 속에 살아야 하는 요즘 엄마들에게는 그러한 ‘표준적인 규범’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표준적인 규범’이 부재한 자리에는 사교육 지향성, 엄마 주도성, 성적 지향성, 정보 지향성이라는 ‘학부모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데, 바로 이 문화가 엄마들을 아이의 공부노동 감시자로, 학虐부모로 전락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 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박재원 소장은 부조리한 학부모 문화 속에 가장 고통받는 이가 엄마들이라고 보고, 엄마 역할이 달라져야 아이 교육은 물론, 가정의 문제, 나아가 한국 교육의 현실까지 바꿀 수 있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하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부모 교육의 방법을 제시한다. 누군가 글로 정리한 것은 아니지만 예전 엄마들에게는 ‘표준적인 규범’이 있었습니다. 마을에서 이웃의 도움을 받으면서 어른들의 지혜를 빌리고 대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것 자체가 표준적인 규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엄마 역할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존재했던 시대에 산 예전 엄마는 이런저런 정보를 수집하고, 아이를 남들보다 잘 키우기 위해 애쓰며, 앞으로 생길 문제를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해 혼자서 동분서주 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표준적인 규범의 보호를 받으면서 어렵지 않게 엄마 역할을 할 수 있었던 예전 엄마들에 비해 요즘 엄마들은 거의 만능이 되어도 여전히 불안하고 혼란스럽습니다. _23쪽 원칙만 강조하고 현실적인 실천방법은 빠진 이론, 당장 눈앞의 문제만 해결하는 부모 교육은 이제 그만! 아이 교육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자녀교육서의 바이블 부모 교육 전문가이기 이전에 유명한 학습법 전문가로 활동하며 쌓아온 박재원 소장의 남다른 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신뢰와 흥미를 더한다. 욱하는 엄마의 감정을 조절하도록 돕는 STAR(Stop, Think, Action, Review) 기법, 엄마력에서 관계력으로의 전환을 위한 행복?소통?협력의 3단계 실행법, 아이에게 맞는 속도와 관심대로 공부하도록 돕는 똑똑한 사교육 활용법, 아이의 감성을 존중하며 이끄는 자기주도 학습의 방법, 강연과 상담에서 직접 적용해본 검증된 프로그램인 ‘가족 카드’ ‘감정 카드’ 사용법 등은 엄마가 중심이 되었던 그동안의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의 개성과 속도, 관심, 성향이 중심이 되는 근본적인 교육 방법을 실천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엄마와 아이가 더 행복한 관계 속에서 원하는 공부 성과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또한 전국 방방곡곡의 엄마들에게 직접 들은 생생한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기반으로 한 박재원 소장의 상담 내용은 아이 교육에 갈팡질팡 방황하는 엄마들을 위로하고 돈이 많든 적든, 시골에 살든 도시에 살든, 어떤 직업을 갖고 있든, 대한민국 엄마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신개념 엄마 역할을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한민국 엄마 구하기> 박재원 소장에게 묻고 답하다 Q1: 아빠 역할도 중요한데 왜 굳이 엄마에게 초점을 맞춘 건가요? A1: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가 성공합니다.” 우는 엄마, 자신을 원망하는 엄마부터 돕고, 그 아픔을 먼저 어루만져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합니다. 엄마들이 더 이상 혼란스럽지 않고 중심을 잘 잡아야 아이 교육 문제도, 아빠 역할 문제도 제대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Q2: 엄마들에게는 정보가 넘쳐납니다. 굳이 돈과 시간을 투자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A2: “이 책은 엄마가 돈을 덜 쓰고 정보를 덜 찾아야 아이가 행복할 수 있다는 흔치 않은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예전과 달리 더는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이 대물림되는 사회라고 쉽게 말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말이라면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부모들은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가장 소중한 것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의 희망이어야 할 아이 교육조차 양극화가 심해진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부모가 먼저 희망을 포기하면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 책은 부모들에게 희망이 되는 이야기, 특히 희망과 함께 대안을 주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Q3: 책 보고 교육받는다고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엄마들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A3: “순리에 따르면 됩니다. 책과 교육의 한계가 아니라 내용이 문제입니다.” 책과 현실이 다르기 때문에 엄마들의 삶이 변화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과 현실이 다르기 때문도 아닙니다. 평범한 보통 엄마들이 믿고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화, 건강한 학부모 문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학부모 문화는 상류층 소수를 위한 욕망에 불과합니다. 이 책을 보고 많은 엄마들이 상류층 주도의 학부모 문화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장래의 은혜
좋은씨앗 / 존 파이퍼 (지은이), 차성구 (옮긴이) / 2021.05.15
32,000
좋은씨앗
소설,일반
존 파이퍼 (지은이), 차성구 (옮긴이)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셨고 지금도 여전히 은혜를 베푸신다. 은혜란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선하심이다. 신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고 그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선물을 누리기보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셨다는 이유로 마치 빚진 자처럼 신양생활을 유지한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향한 은혜가 과거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되었다. 과거의 은혜가 장래의 은혜를 향한 믿음의 기초가 되지만, 신자는 과거의 은혜에 깃든 영광에서 돌아서서 장래의 은혜를 굳게 붙잡아야 한다. 신자에게 장차 나타날 영광은 과거 또는 현재에 경험하고 있는 것들과 비교할 수 없다. ‘장래의 은혜’란 흔들림 없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는 것, 즉 하나님의 약속된 선물을 반드시 받게 될 것이라는 확신에서 비롯된 안전감이며 동시에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것이다.개정판을 내면서 서문 1. 이 책을 쓴 이유와 방법 26 서문 2. 신학도들을 위하여 51 1부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을 방해하는 것들 1장 채무자 윤리: 하나님께 빚을 갚기 위해 애써야 하는가? 65 2장 감사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때 80 3장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 그리고 염려 95 2부 아낌없이 주어지는 장래의 은혜 4장 우리는 이제 장래의 은혜로 살아간다 115 5장 하나님의 가장 자유로운 사역 130 6장 정결케 하는 능력 적용하기: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 그리고 교만 146 3부 과거의 은혜가 가지는 중요한 위치 7장 과거를 돌아보라 169 8장 하늘나라의 견고한 논리 183 9장 소중한 약속을 떠받치는 네 기둥 196 10장 정결케 하는 능력 적용하기: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 그리고 수치심 211 4부 믿음의 역사를 바라보는 창문 11장 하나님의 법을 향한 사랑 227 12장 내가 나의 법을 그들 안에 두리라 251 13장 정결케 하는 능력 적용하기: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 그리고 조급함 271 5부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의 본질 14장 무엇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영광을 보장하는가? 291 15장 영적인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미각 310 16장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만족하라 329 17장 정결케 하는 능력 적용하기: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 그리고 탐심 342 6부 아무 공로 없이 주어지는, 조건적인 장래의 은혜 18장 조건적인 약속을 신뢰하는 방법 359 19장 얼마나 많은 조건이 있는가? 371 20장 믿음만이 행할 수 있는 일 388 21장 정결케 하는 능력 적용하기: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 그리고 비통함 402 7부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이 가진 성화의 능력 22장 욕망의 공장에서 사랑을 생산하기 421 23장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의 사명 438 24장 정결케 하는 능력 적용하기: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 그리고 낙심 456 8부 장래의 은혜에 대한 불신앙에 맞서는 싸움 25장 싸움은 손에 쥔 호두를 놓는 것만큼 쉽다 473 26장 죄는 사탄보다 더 나쁘다 486 27장 정결케 하는 능력 적용하기: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 그리고 정욕 499 9부 장래의 은혜의 최종적인 상태 28장 고난과 장래의 은혜 517 29장 죽음과 장래의 은혜 534 30장 재창조 559 10부 하나님을 향한 열망 그리고 믿음으로 살아감 31장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진 빚 581 미주 605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도 우리 역시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아내도록 돕는 핵심 열쇠, 장래의 은혜를 붙잡으라!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셨고 지금도 여전히 은혜를 베푸신다. 은혜란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선하심이다. 신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고 그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선물을 누리기보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셨다는 이유로 마치 빚진 자처럼 신양생활을 유지한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향한 은혜가 과거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되었다. 과거의 은혜가 장래의 은혜를 향한 믿음의 기초가 되지만, 신자는 과거의 은혜에 깃든 영광에서 돌아서서 장래의 은혜를 굳게 붙잡아야 한다. 신자에게 장차 나타날 영광은 과거 또는 현재에 경험하고 있는 것들과 비교할 수 없다. ‘장래의 은혜’란 흔들림 없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는 것, 즉 하나님의 약속된 선물을 반드시 받게 될 것이라는 확신에서 비롯된 안전감이며 동시에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장래의 은혜의 기초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근거가 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소망을 향하고 있다.?즉 은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관대함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죄악으로부터 격리시키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누리는 것이다.?믿음을 통해 하나님이 경고하신 진리들에 담긴 영적인 아름다움을 인식하게 될 때, 우리는 추악한 죄를 극도로 혐오하고, 죄에 빠질 위험에서 물러서며, 하나님과 거룩함을 향해 서둘러 나아갈 것이다. 우리는 이를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뻐하고, 그분께 이끌리며 하나님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그들이 죽음에 직면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도록 용기를?준다. 믿음이 흔들릴 때가 많지만 그와 같은 확신이 있을 때 놀라운 인내의 삶을 살 수 있다. 성도들이 무수한 핍박 속에서도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세상 너머로 이어지는 장래의 은혜에 대한 소망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려고 모든 조롱과 비난을 퍼붓고, 그로 인해 생겨나는 비통함과 감정적인 고통을 우리에게 안겨주려 해도, 하나님의 약속은 흔들림 없이 든든히 서 있다.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이유 ‘믿음’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칭의와 성화의 수단이다. 왜냐하면 다른 어떤 것들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잘 어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잘 드러내기 때문이다. 의롭게 하는 믿음과 거룩하게 하는 믿음이 하나이며, 미래 지향적이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확신이 믿음의 핵심이다. 이 책은 의롭다고 인정받은 믿음이 어떻게 우리를 성화에 이르게 하는지를 탐구한다. 우리는 과거에 영향을 끼칠 수 없고 바꿀 수 없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과거를 변화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장래에 펼쳐질 삶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가 가지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는 모두 장래에 대한 기대다. 믿음과 사랑에 관련된 모든 가능성들도 장래에 속한 것이다. 그리고 사랑 안에서 살아가도록 나를 돕는 모든 하나님의 능력들도 장래에 관한 것이다. 장래의 선하심과 장래의 영광을 갈망하는 마음은 장래의 은혜에 대한 소망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앞으로 끊임없이 계속될 모든 세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실 모든 것을 확신하고 신뢰해야 한다. 이것이 장래의 은혜를 믿는 믿음의 본질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장래에 우리의 영혼을 만족시켜 주실 분이시다. 지금 그리고 여기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대로 급진적인 성도의 삶을 살아간다면, 장래에 우리는 영광스런 영적인 풍요함과 만족함을 얻게 될 것이다. 장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은 죄악의 기만적인 약속으로부터 우리를 자유하게 해주고,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도록 힘과 용기를 준다. 또한 죄책감과 두려움과 탐욕을 우리 마음에서 몰아냄으로써 사랑을 만들어낸다.관계를 염려할 때 당신은 주눅이 들고 다른 사람에 대해 무관심하며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된다. 누군가 당신에게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를 염려하다보면 당신은 진실을 가리게 되고 거짓말을 하게 한다. 염려를 정복할 수 있다면 다른 수많은 죄악들에 대해서도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생애에는 이제 장래에 펼쳐질 삶만 남아 있다. 나는 더 이상 과거의 삶에 영향을 미치거나 바꿀 수 없다. 이미 지나간 날들이다. 하나님도 과거를 변화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모든 기대는 장래에 대한 기대다. 믿음과 사랑에 관련된 모든 가능성들도 장래에 속한 것이다. 그리고 사랑 안에서 살아가도록 나를 돕기 위해 다가오는 모든 능력들도 장래의 능력이다. 지나간 하나님의 복들이 매우 소중하지만, 하나님께서 과거의 기억만을 내게 남겨놓으시고 더 많은 축복에 대한 약속을 주시지 않는다면, 아마 나는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할 것이다. 장래의 선하심과 장래의 영광을 갈망하는 나의 마음은 장래의 은혜에 대한 소망으로 나타난다. 교만이 그리 강력하지 못하면 장래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한다. 교만한 사람의 마음속에서 장래에 대한 근심은 과거에 대한 자기 연민과도 같다. 과거에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면 앞으로는 더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하지만 우리가 과거에 자신의 일들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다면 미래에도 역시 그러한 능력을 갖추지는 못할 것이다. 이러한 가능성은 교만한 자를 겸손하게 만들기보다는 오히려 근심하게 한다.
그대 풀잎 비비는 소리 들었는가
리토피아 / 김씨돌 (지은이), 김인자 (사진)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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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씨돌 (지은이), 김인자 (사진)
리토피아포에지 90권. 김씨돌 산중일기 제1집 ‘오! 도라지꽃’과 제2집 ‘청숫잔 맑은 물에’, 그리고 미발표 원고 중에서 그의 따뜻하고 강렬한 시적 메시지를 추려낸 것이다. 이 작업에는 장종권 시인, 백인덕 시인, 이큰별 피디가 참여했다. 김인자 시인이 강원도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기꺼이 내주어 함께 묶었다.차례 제1부 인간으로 묻지 마라 11 오물오물 너울너울 13 새벽녘 15 떠나고 싶다 16 님의 하늘귀 18 숙이고 또 숙이십니다 20 잘못했습니다 22 맞습니다 24 님들 손잡으신 날 27 하늘 28 미처 몰랐다 31 산새 한 마리 32 흐르고 있습니다 34 햇살이 쏟아지다 37 봄이시다 38 지게를 빼내며 41 좋은 친구들이시다 43 제2부 생명으로 보리개떠신을 우러르라 46 많이 변했다 49 저고리타령 50 울 엄마 눈동자 54 착한 동무들아 56 꽃이 부르는 노래 58 꽃불 62 산이 좋아 65 낭구타령 66 솔바람이 운다 69 산이 좋아서 70 길손은 다 간다 73 나 74 예쁘시다 77 얼마나 좋습니까 78 사랑스러운 예견 81 아, 청산아! 82 배운 것은 지게질 82 제3부 영혼으로 남아 있을까 88 흐르는 진실 91 거름질타령 92 두엄더미 쌓아보세 95 상차꾼 노래 96 고기가 뛰었죠 98 어머니의 상추쌈 101 하얀 찔레꽃 102 봄이라요 봄요 105 사랑하리라 106 송송이 뚫리신다 108 착하디착하신 111 오늘의 기도 112 귀담아 들으세요 115 어떻게 하면 116 엎드린 말씀 하나118 힘 받으시라고 121 제4부 사랑으로 누울 자리 돌아보니 124 왜 그럴까요 127 동네 이웃분들 128 둥지를 틀다 131 더욱 인간이셨네 132 새들도 세상을 읽는다 134 사랑은 물에 흐른다 136 하소연 138 딱따구리 140 오로지 흐르는 향 143 봄을 기다리며 144 산도라지 꽃나라 147 도라지꽃 148 흐드러지세요 150 님 찾아 간다 153 흙밥을 나누려 하다 155 와! 156 인간으로써 당연한 일 158 하늘2반 153번지 1606월9일, 16일 SBS 스페셜 2부작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 의 주인공 김씨돌의 산중시첩. 김씨돌은 본명이 용현이고 세례명은 요한이다. 그는 이 땅에서 제대로 된 졸업장을 받아보지 못했다. 서울대와 경찰대 등의 폐지론을 최초로 대자보화 했으며, 제주에서 심신장애우 재활마을인 ‘사랑과 믿음의 집’을 펼쳤다가 조사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평화민주당 종교부장으로 ‘국회 군의문사’의 중심에 섰다가 모든 것이 어그러졌다.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의문사 가족 어머니들과 어울리면서 결국 그의 인생에는 ‘의문사’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자리를 잡았다. 그는 6.10항쟁 등 주요 항쟁 현장의 선두에 있었으며 그때마다 무차별 폭력으로 죽음 직전까지 몰렸고,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그의 인생은 이로 인해 피신생활로 점철되어 가장 소중한 가족도 지키지 못했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돌보지 못한 아픔은 그의 가슴에 가장 깊이 새겨진 상처로 남았다. 결국 강원도 산속으로 내몰린 그는 이 시대의 김삿갓이 되어 생명의 통렬한 메시지를 풀어내는 글쓰기에 빠져들었다. 삼풍백화점이 붕괴되었을 때에는 자원봉사 팀장을 맡아 구조작업에 사투를 벌이기도 했으며, 이후로도 각종 봉사활동에 지원 참여하여 대한민국 어디든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우리 강물 우리 벌 죽음 진상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고, ‘동강댐백지화투쟁위’의 지역대표를 맡아 단식을 하기도 했으며, 정선 ‘밤나무공동체’를 일구기도 하였다. 그는 투쟁 외 평생 동안 피신생활과 막노동 현장에 있었으며, 그가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일은 지게질과 산불 지킴이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환경농업인이 되었다. 지금은 불의의 사고로 건강이 극도로 나빠져 요양원의 보호를 받으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자연인’이나 ‘세상에 이런 일이’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하기도 했으나, 최근 SBS 스페셜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을 통해 그의 진면목이 집중적으로 탐구 보도되었다. 그의 저서에는 김씨돌 산중일기 제1집 ‘오! 도라지꽃’과 제2집 ‘청숫잔 맑은 물에’가 있으며,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이 산중시첩은 김씨돌 산중일기 제1집 ‘오! 도라지꽃’과 제2집 ‘청숫잔 맑은 물에’, 그리고 미발표 원고 중에서 그의 따뜻하고 강렬한 시적 메시지를 추려낸 것이다. 이 작업에는 장종권 시인, 백인덕 시인, 이큰별 피디가 참여했다. 김인자 시인이 강원도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기꺼이 내주어 함께 묶었다. 『그대 풀잎 비비는 소리 들었는가』에는 전체 68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산중생활에서 얻은 시적 메시지이며, 누구도 보기 힘든 자연과 생명의 세계를 뚫어보며 누구도 표현할 수 없는 독특한 자신만의 표현기법으로 짤막하고 솔직하게 뱉어내는 문장들의 연속이이다. 그의 작품을 읽다보면 마치 속세를 떠난 사람이 산중의 풀과 나무와 꽃과 새와 산짐승들과 대화를 나누는 신비로운 세계 속으로 빠져든다. 그는 도무지 어울릴 수 없는 세상에서 벗어나 순수하고 건강한 자연 속에서, 혹은 무너져가는 산방 아궁이 앞에서 틈만 나면 빼곡하게 종이를 채웠다. 다듬어지지 않은 투박한 언어와 비속어들도 그의 생명에 접근하는 방식에 훌륭하게 어울렸다.묻지 마라깊은 연못에서 살지 않고왜 가늘게 흐르는갈대밭에서 슬피 우느냐고묻지 마라. 수면에 뜨지도 못하고왜 종족 보존그 몇 만 년에오늘도 어울려구성지게만울어야 했느냐고더이상묻지 마라. 오물오물 너울너울올챙이가 어장을 형성했습니다. 따뜻한 물가로 나오고 있습니다. 굽이굽이 물결 따라 살랑살랑 춤을추며, 물 맑다 물 좋다 니도 좋고 나도 좋다오물오물 너울너울 떠다니고 있습니다.
두 입술 사이 1~4 세트 (전4권)
플레이블(예원북스) / 손세희 지음 / 2017.12.14
48,000
플레이블(예원북스)
소설,일반
손세희 지음
손세희 장편소설. 열여섯 살 풋내기와의 결혼을 위해 제국으로 온 공주 에스메랄다. 그러나 약혼자는 정신병력이 있는 망나니인 데다, 제국의 사교계는 그녀를 반기지 않는다. 그때 그녀의 눈에 들어온, 그녀를 구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남자. 그는 바로 그녀의 시부가 될 예정인 제국의 황제였다. "공주는 패트릭을 두려워하나?" "두려워요. 두 번이나 저를 죽일 뻔했으니까요." "패트릭과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될 만큼?" "어쩌면 약혼자를 바꾸고 싶을 만큼." 약혼자가 있는 그녀에게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무서운 음모와 야비한 암투가 도사리는 황실에서 펼쳐지는 섹시 로맨스 판타지.1권 제1장 첫인상 제2장 황실의 적아 제3장 약혼식 준비 제4장 실패한 약혼식 제5장 갈등의 시작 제6장 비에타 강의 티파티 제7장 적의 동태 제8장 희생과 회생 제9장 자각 외전. 비운의 황태자 2권 제1장 복잡한 속사정 제2장 화해 제3장 평화제 제4장 흐름의 변화 제5장 고백 제6장 음모 제7장 확인 제8장 제자리로 제9장 무도회 제10장 증명 제11장 적의 존재 3권 제1장 그들의 속사정 제2장 우연과 필연 제3장 같은 마음, 다른 지향점 제4장 계절의 변화 제5장 혹독한 겨울 제6장 다방면의 적 제7장 얽히고설킨 제8장 직선적 마음 제9장 과거 청산 제10장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제11장 신년제 제12장 확인 제13장 인사 4권 제1장 외로운 고백 제2장 공개 재판 제3장 이별 제4장 구원 제5장 새로운 행복을 위하여 제6장 재회 에필로그 Happy Ever After 외전 1. 완성된 사랑 외전 2. 충분하기에, 그대만을 외전 3. 결혼 10주년 외전 4. 애타는 마음 외전 5. 그들의 거리 작가 후기 열여섯 살 풋내기와의 결혼을 위해 제국으로 온 공주 에스메랄다. 그러나 약혼자는 정신병력이 있는 망나니인 데다, 제국의 사교계는 그녀를 반기지 않는다. 그때 그녀의 눈에 들어온, 그녀를 구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남자. 그는 바로 그녀의 시부가 될 예정인 제국의 황제였다. “공주는 패트릭을 두려워하나?” “두려워요. 두 번이나 저를 죽일 뻔했으니까요.” “패트릭과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될 만큼?” “어쩌면 약혼자를 바꾸고 싶을 만큼.” 약혼자가 있는 그녀에게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무서운 음모와 야비한 암투가 도사리는 황실에서 펼쳐지는 섹시 로맨스 판타지! [편집자 서평] 《두 입술 사이》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글 중 하나다. 적절한 흐름과 스토리 진행이라는 진부한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사랑 자체가 마음에 들었다. 거기에 덧붙여 진행된 여러 가지 사건이 관계를 더욱 발산시켜 더욱 집중하는 계기가 되었다. 분명 어려운 사랑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에 대해 지루하거나 조급해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감정을 오롯하게 즐기며 사랑을 키워나갔다. 때로는 긴장감이, 때로는 속 시원한 전개가,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나오며 힘들게 했지만, 조력자와 방해자는 그러한 상황들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게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것이 올바른 표현일 것이다. 또한, 네이버 웹소설 연재 당시 글과 가장 매치되는 삽화로 연재 시마다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것 역시 잊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다. 그러한 즐거움을 주었던 글이 이제 종이책으로 다시 한 번 그때의 감동을 떠 올릴 수 있게 도움을 준다는 것에 가장 큰 감사와 기쁨을 느끼며 이만 글을 마친다.그녀는 줄사다리를 타고 맘모스의 등에서 내려와 디어뮈드의 황궁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디뎠다. 듣던 대로 이곳은 무척이나 화려했다. 지붕의 지지대에 금을 잔뜩 발라놓은 것만으로도 제국의 부유함을 짐작할 수 있었다. 에스메랄다는 오늘 말로만 듣던 디어뮈드 제국의 황금 욕조를 구경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의복을 단정히 한 시종의 뒤를 따라 걸었다.“모르웨이에서 오신 툴로이즈 왕가의 에스메랄다 공주 드십니다.”그 짧은 순간, 에스메랄다는 디어뮈드어를 모두 숙지하지 못한 척 어눌하게 굴어볼까 고민했다. 조금 무시당하더라도 귀찮음을 면하는 게 그녀가 살아온 방식과 잘 맞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곧 그 바보 같은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웠다.이 자리는 디어뮈드의 황제, 평화의 군주라고도 불리는 알렉산드르 오딘 디어뮈드를 처음으로 알현하는 자리였다. 그리고 지금 에스메랄다는 모국, 모르웨이를 대표하는 얼굴이었다. 그녀는 약간은 긴장한 상태로 발을 옮겼다.황제와의 독대라고 생각했건만, 안으로 들어가니 여럿의 남자와 또 여럿의 여인들이 사방에 자리해 있었다. 벨벳 융단이 길게 깔려 있는 계단을 올라가야만 앉을 수 있는 번쩍이는 왕좌, 그 높은 곳에 자리한 이는 분명 ‘평화의 군주’라 알려져 있는 알렉산드르 황제일 터.에스메랄다는 알렉산드르의 얼굴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못한 채, 우선 그에게 인사하기 위해 텅 비어 있는 홀 가운데로 걸어 들어갔다. 분명 사람은 많았으나 사방은 고요했다. 들리는 건 또각거리는 그녀의 구둣발 소리뿐이었다.잠시 뒤, 황제가 자신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정도의 위치까지 다다른 에스메랄다는 양팔로 어깨를 감싸 안은 뒤 무릎을 살짝 굽히는 모르웨이식 예법으로 알렉산드르에게 인사했다.“툴로이즈 왕가의 에스메랄다가 디어뮈드의 빛나는 태양을 뵙습니다.”“일어나라.”감정 하나 들어가 있지 않은 시린 목소리였다. 에스메랄다는 그 목소리에 담긴 감정을 멋대로 가늠하지 않으려 애쓰며 굽혔던 무릎을 곧게 폈다. 그리고 몸을 완전히 일으키고 황제와 마주한 순간, 에스메랄다는 처음 본 남성에게 시선을 송두리째 빼앗겼다.디어뮈드 왕가의 피를 이은 자들은 마치 검의 날붙이와도 같이 시린 빛을 내는 은발에 오묘한 보라색 눈을 가졌다 들었다. 그렇지만 그 은발이 저렇게 찰랑거리는 결 좋은 빛이라는 이야기도, 저 눈이 심장을 내려앉게 만들 만큼 깊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었다.아름다운 듯하면서도 강렬하고 강인한 인상에 에스메랄다는 순간적으로 할 말을 잃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에스메랄다의 결혼 상대는 저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 황제 알렉산드르가 아닌, 그의 어린 아들인 패트릭 디어뮈드였다.이 자리에 어린 소년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녀와 약혼식을 올리게 될 풋내기는 약혼녀를 보러 올 만큼 그녀에게 관심이 없는 모양이었다. 하긴, 열여섯 살 사춘기 소년이 저보다 여덟 살이나 많은 약혼 상대를 환영할 리 없다. 에스메랄다는 그에 대해서 딱히 섭섭함을 느끼지 않았다.“먼 길을 오느라 노고가 많았을 것이다, 모르웨이의 공주 에스메랄다.”“아닙니다, 폐하.”“그대가 모르웨이의 신성한 동물인 맘모스를 타고 오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이 깊었다. 맘모스의 덩치가 워낙에 커서 멀리서도 잘 보이더군. 흥미가 돋았다.”“제가 타고 온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제가 키워왔던 맘모스로, 베오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지랄. 처음 본 맘모스였다. 모르웨이가 원산지라고는 하나 맘모스는 공주인 에스메랄다조차 이번에 본 게 처음일 정도로 귀한 동물이었다. 그러니 이런 같잖은 이름 따위가 있을 리 없다. 에스메랄다는 저가 스스로 생각해 낸 이름이 우스워 속으로 몰래 웃었다.“세히라 대륙의 자애로운 지배자이신 폐하께, 제 맘모스 베오를 바치겠습니다.”“좋아, 그대가 이 디어뮈드에 입성하게 된 것을 함께 기념할 수 있겠군. 흔쾌히 그 짐승을 받아들이겠다.”혹시 성은이 망극하다고 말하며 넙죽 엎드리기라도 해야 하는 걸까. 살짝 갈등이 일었지만 에스메랄다는 이내 깔끔하게 모르는 척을 하며 고개를 돌렸다. 그녀는 그런 비굴한 인사말을 입에 담고 싶지 않았다. 에스메랄다는 자기가 여태까지 무척이나 유창한 디어뮈드어를 구사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채 말이 생각나지 않는 것처럼 대충 인사를 얼버무렸다.그렇게, 에스메랄다는 알렉산드르가 이만 가서 쉬라고 허락한다면 곧바로 물러날 생각이었다. 왕좌로 올라가는 계단에 앉아 황제 알렉산드르의 발에 키스하고 있는 여인을 보지만 않았더라면 말이다.여인은 거의 헐벗은 몸으로 애절하게 황제를 유혹하고 있었다. 보수적인 모르웨이에서는 적어도 이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결코 볼 수가 없는 모습이었으나 에스메랄다는 별다른 거부감 없이 그 모습을 관찰했다. 오히려 그녀의 푸른 눈은 생기로 반짝이기까지 했다. 디어뮈드 제국은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라더니, 갑갑한 모르웨이에서 벗어난 보람이 없진 않았다.에스메랄다가 나고 자란 모르웨이는 무척이나 보수적인 국가로도 유명했다. 그게 어느 정도냐 하면, 쇄골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여성은 태형을 당할 정도였다. 그러나 에스메랄다는 받아온 교육이 무색하게도 그런 모르웨이의 분위기를 얌전히 받아들이는 순종적인 여성이 아니었다. 그녀가 디어뮈드에 오는 것을 끝까지 거부하지 않은 이유도 이러한 개방적인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번 들은 적이 있어서였다.보는 건 즐거워도 면이 상할 일이 생겨서는 안 될 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에스메랄다는 설렘으로 들뜬 가슴을 차분한 표정 아래 감쪽같이 감추고 예쁜 입술을 달싹였다.“제 맘모스가 죽을 때까지, 주인은 폐하 한 분이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물러나겠습니다.”몹시도 부드러운 목소리였으나 그 뜻은 결코 부드럽다 말할 수 없었다.‘네가 귀여워하는 그 창부가 모르웨이의 상징이 될 맘모스의 위에 올라가는 일이 결코 없었으면 해.’알렉산드르의 눈이 흥미로 빛났다. 얼핏 그녀의 속뜻을 알아들은 것 같았으나 에스메랄다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고개를 숙여 그의 시선을 피했다.하지만 아쉬웠다. 저 아름다운 눈을 오래 마주하지 못한다는 건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다. 에스메랄다는 진심으로, 자신의 약혼자가 알렉산드르가 아님이 아쉬웠다. 그래도 저 남자의 아들이라면 적어도 외적으로 실망시키진 않겠지.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슬픈 마음을 다독였다.
신학이란 무엇인가
복있는사람 /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은이), 김기철 (옮긴이)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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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은이), 김기철 (옮긴이)
2천 년 기독교 신학의 역사적·사상적·문화적 배경을 탁월하게 풀어 놓은 신학 교과서의 결정판이다. 옥스퍼드 대학교·프린스턴 신학교·맥길 대학교·리젠트 칼리지·휘튼 칼리지 등 유수의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세부 차례│감사의 글│서문│학생들에게│교사들에게│이 책의 구조│동영상과 오디오 자료들 1부 길라잡이: 시대·주제·인물로 본 기독교 신학 01. 교부시대: 약 100년-700년 초기 신학 활동의 중심지들 교부시대 개관 용어 해설│교부시대의 신학적 의제 주요 신학자들 순교자 유스티누스│리옹의 이레나이우스│테르툴리아누스│오리게네스│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아타나시우스│카파도키아 교부들│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주요 신학 논쟁과 발전 정경 신약성서의 범위│전통의 역할: 영지주의 논쟁│에큐메니컬 신조들의 확정│예수 그리스도의 두 본성: 아리우스 논쟁│삼위일체 교리│교회론: 도나투스 논쟁│은총론: 펠라기우스 논쟁 02. 중세와 르네상스: 약 700년-1500년 ‘중세’의 정의 서부 유럽의 중세 신학적 지표 중세기 신학 교육기관의 등장│대학교들의 설립│신학 교재: 『네 권의 명제집』│정신의 대성당: 스콜라주의│이탈리아 르네상스와 인문주의의 발흥 비잔틴 신학: 중심 주제들 주요 신학자들 다마스쿠스의 요하네스│신(新)신학자 시메온│캔터베리의 안셀무스│토마스 아퀴나스│둔스 스코투스│오캄의 윌리엄│로테르담의 에라스무스 주요한 신학적 논쟁과 업적 교부시대 유산의 통합│신학에서 이성이 맡는 역할에 대한 탐구│스콜라주의: 신학 체계의 발전│성례전 신학의 발전은총 신학의 발전│구원 과정 속의 마리아의 역할│르네상스: 신학 원전으로의 회귀 03. 종교개혁 시대: 약 1500년-1750년 종교개혁 시대의 주요 운동들 독일의 종교개혁: 루터교회│스위스의 종교개혁: 개혁교회│급진 종교개혁: 재세례파│영국의 종교개혁: 성공회│가톨릭 종교개혁│제2차 종교개혁: 교파화 과정 종교개혁 이후의 운동들 가톨릭주의의 강화│청교도주의│경건주의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논쟁 주요 신학자들 마틴 루터│울리히 츠빙글리│장 칼뱅│아빌라의 테레사│테오도르 베자│로베르토 벨라르미노│요한 게르하르트│조나단 에드워즈 주요한 신학적 논쟁과 업적 신학의 자료들│은총론│성례전론│교회론 신학 문헌들의 발전 교리문답서│신앙고백서│조직신학 저술들 04. 근현대: 약 1750년-현재 서구의 문화 발전과 신학 종교 전쟁과 종교적 무관심│계몽주의의 발흥│기독교 신학에 대한 계몽주의의 비판: 사례 연구│마르크스주의: 기독교에 맞선 지적 경쟁자│다윈주의: 인간의 기원을 밝힌 새 이론│제1차 세계대전: 위기의 신학│포스트 모더니즘: 현대 신학의 의제들을 넘어서 세계화: 세계 기독교와 세계 종교 인도│아프리카│세계화와 서구 기독교 신학 주요 신학자들 슐라이어마허│존 헨리 뉴먼│칼 바르트│폴 틸리히│칼 라너│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위르겐 몰트만│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현대 신학의 주요 운동들 자유주의 개신교│모더니즘│신정통주의│해방신학들│페미니즘│흑인신학과 여성신학│후기자유주의│급진 정통주의 2부 자료와 방법론 05. 서론: 예비적 고찰 믿음이란 무엇인가? 신학의 정의 신학의 잠정적 정의│역사 속에서 발전해 온 신학 개념│학문 분과로서 신학의 발전 신학의 구조 성서신학│조직신학│철학적 신학│역사신학│실천 신학과 목회 신학│영성 또는 신비신학│변증학 프롤레고메나의 문제 신학에서의 헌신과 중립 정통과 이단 역사적 측면│신학적 측면 기독교와 세속 문화의 관계 순교자 유스티누스│테르툴리아누스│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20세기의 리처드 니버 06. 신학의 자료 성서 구약성경│신약성경│제2정경과 외경 문헌들│구약과 신약의 관계│정경 성서: 역사적 쟁점과 신학적 쟁점│하나님의 말씀│이야기 신학│성서 해석의 여러 가지 방법│성서의 영감 이론 전통 전통의 단일 원천 이론│전통의 이중 원천 이론│전통의 철저한 거부│신학과 예배: 예전 전통의 중요성 이성 이성과 계시: 세 가지 모델│계몽적 합리주의│계몽적 합리주의에 대한 비판 종교경험 경험은 기독교 신학의 기초가 된다│신학은 인간 경험을 연결한다│신학은 경험을 해석하는 틀이다│신은 인간 경험의 잘못된 해석이다 07. 하나님을 아는 지식: 자연적 지식과 계시된 지식 계시의 개념 계시의 모델들│교리로서의 계시│하나님의 현존으로서의 계시│경험으로서의 계시│역사로서의 계시 자연신학: 범위와 한계 토마스 아퀴나스의 자연신학│장 칼뱅의 자연신학│르네상스: 하나님의 두 책│동방정교회와 자연신학│칼 바르트와 에밀 브루너 논쟁 자연에서 하나님을 찾는 이론들 인간 이성│세상의 질서│세상의 아름다움 자연과학과 기독교 신학: 상호작용의 모델들 전쟁: “갈등” 유형│고립: 비중첩 유형│강화: 상호보완 유형 08. 철학과 신학: 대화와 논쟁 철학과 신학: ‘시녀’라는 관념 하나님의 존재는 증명이 가능한가: 네 가지 접근법 캔터베리의 안셀무스와 존재론적 논증│토마스 아퀴나스의 ‘다섯 가지 길’│칼람 논증│고전적인 설계 논증: 윌리엄 페일리 신학 언어의 본질 신학 언어는 어떤 실재를 가리키는가?│부정의 방법과 긍정의 방법│유비│은유│조정│사례 연구: 코페르니쿠스 논쟁 3부 기독교 신학 09. 신론 하나님은 남성인가 인격적인 하나님 ‘인격’의 정의│대화적 인격주의: 마틴 부버 하나님도 고난을 당하는가 고전적 견해: 하나님의 무감각│20세기: 패러다임 변경│고난당하는 하나님: 위르겐 몰트만│하나님의 죽음? 하나님의 전능 ‘전능’을 정의하기│하나님의 두 가지 능력│하나님의 자기 제한 세상 속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특수한’ 행위와 ‘일반적’ 행위│이신론: 하나님은 자연법칙을 통해 일하신다│토마스주의: 하나님은 이차원인을 통해 일하신다│과정신학: 하나님은 설득을 통해 일하신다 창조자 하나님 창조론의 발전│창조론과 이원론│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와 창조론│무로부터의 창조 이론│창조론에 담긴 의미│창조자 하나님을 설명하는 모델들│창조론과 기독교의 생태학 이론 신정론: 악의 문제 리옹의 이레나이우스│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칼 바르트│앨빈 플랜팅가│최근에 이루어진 발전들 10.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기독교 신학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역사적 출발점이다│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계시한다│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담지자다│예수 그리스도가 구속받은 삶의 형태를 규정한다 신약성경의 그리스도 칭호 메시아│하나님의 아들│사람의 아들│주│구주│하나님 그리스도의 인격에 관한 교부시대의 논쟁 초기의 탐구들: 에비온주의와 가현설│순교자 유스티누스: 로고스 그리스도론│아리우스 논쟁: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 가운데 최고 존재다”│아타나시우스: 하나님의 성육신이신 예수 그리스도│알렉산드리아 학파│안티오키아 학파: 몹수에스티아의 테오도루스│속성의 교류칼케돈 공의회 중세 그리스도론에서 성육신과 타락의 관계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관계 고대와 현대의 그리스도론 모델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실체적으로 임재한다│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다│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시로 임재한다│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상징적 임재다│성령의 담지자인 그리스도│거룩한 삶의 모범인 그리스도│영웅인 그리스도│자기 비움의 그리스도론 역사적 예수 탐구 역사적 예수에 대한 최초의 탐구│예수의 종교적 인격에 대한 탐구│역사적 예수 탐구에 대한 비판│정체된 탐구: 루돌프 불트만│역사적 예수에 대한 새로운 탐구│역사적 예수에 대한 제3의 탐구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과 의미 계몽주의: 부활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다비드 프리드리히 슈트라우스: 부활은 신화다│루돌프 불트만: 부활은 제자들의 경험 속에 일어난 사건이다│칼 바르트: 부활은 비판적 탐구를 초월하는 역사적 사건이다│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부활은 비판적 탐구에 개방된 역사적 사건이다 11. 구원의 본성과 기초 기독교의 구원 이해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는 구원│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형태가 정해지는 구원│구원의 종말론적 차원 구원의 근거: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제물로서의 십자가│승리로서의 십자가│십자가와 용서│하나님 사랑의 본보기인 십자가│폭력과 십자가: 르네 지라르의 이론 남성 구원자가 여성을 구원할 수 있는가: 페미니즘과 속죄 그리스도 안의 구원: 고전과 현대의 모델들 바울의 구원 이미지│신화(神化): 신처럼 되기│하나님 앞에서 의로움│개인적 성결│인간의 본래적 실존│정치적 해방 영적 자유 구원의 전유 구원의 수단인 교회│대표자로서 그리스도│그리스도에 참여하기│대리자로서 그리스도 구원의 범위 보편구원론: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다│오직 신자들만 구원받는다│특별한 구속: 오직 선택받은 사람들만 구원받는다 12. 성령 성경적 증언 교부시대 초기 교부들의 성찰: 리옹의 이레나이우스│아타나시우스: 성령의 신성에 관한 논쟁│콘스탄티노플 공의회│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사랑의 끈인 성령│성령의 상징들: 비둘기, 불, 기름 필리오케 논쟁 성령: 최근의 논의들 대각성 운동: 조나단 에드워즈│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성령 이해│‘해방신학’: 성령과 능력│페미니즘: 성령과 관계성 성령의 기능 세계 안에서 적극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현존│계시의 조명│구원의 전유│기독교인의 삶을 새롭게 하다 13. 삼위일체론 기독교 삼위일체론의 접근법 삼위일체론의 명백한 불합리성│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진술인 삼위일체│기독교의 하나님에 관한 진술인 삼위일체│삼위일체론에 대한 이슬람의 비판 삼위일체론의 성경적 기초 삼위일체론의 역사 삼위일체 용어들의 출현│삼위일체 개념들의 등장│합리주의의 삼위일체론 비판: 삼위일체론의 퇴보│삼위일체 유비: 시각화에 따른 문제점│경륜적 삼위일체와 본질적 삼위일체 삼위일체와 관련된 두 이단 양태론: 시대적 양태론과 기능적 양태론│삼신론 삼위일체: 고대와 현대의 여섯 가지 견해 카파도키아 교부들│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칼 바르트│칼 라너│존 맥쿼리│로버트 젠슨 최근의 삼위일체 논의 슐라이어마허와 삼위일체 교리의 위치│위르겐 몰트만의 사회적 삼위일체│에버하르트 융엘의 삼위일체와 형이상학│캐서린 모리 라쿠냐의 삼위일체와 구원│사라 코클리의 페미니즘과 삼위일체 삼위일체론의 르네상스: 몇 가지 사례 삼위일체론적 선교신학│삼위일체론적 예배신학│삼위일체론적 속죄신학│삼위일체론적 교회론 14. 인간의 본성과 죄와 은총 피조물 안에서 인간의 위치: 초기의 성찰들 하나님의 형상│죄의 개념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 논쟁 의지의 자유│죄의 본질│은총의 본질│구원의 근거 중세에 이루어진 은총론의 종합 아우구스티누스의 유산│조력 은총과 상존 은총│상존 은총에 대한 중세 후기의 비판│공로의 본질과 근거에 관한 중세의 논쟁 은총 교리를 둘러싼 종교개혁 시대의 논쟁 ‘은총에 의한 구원’에서 ‘신앙에 의한 칭의’로│마틴 루터의 신학적 혁신│루터와 칭의 신앙│법정적 칭의 개념│장 칼뱅의 칭의론│트리엔트 공의회의 칭의론 예정론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가톨릭의 논쟁들: 토마스주의·몰리니즘·얀센주의│개신교의 논쟁들: 칼뱅주의·아르미니우스주의│칼 바르트│예정과 경제학: 베버의 논제 다윈주의 논쟁과 인간의 본질 젊은 지구 창조설│오랜 지구 창조설│지적 설계론│진화론적 유신론 15. 교회론 성경에 나오는 교회 모델 구약성경│신약성경 초기 교회론의 발전 도나투스 논쟁 개신교 초기의 교회론 마틴 루터│장 칼뱅│급진 종교개혁 그리스도와 교회: 20세기의 주제들 그리스도는 성례전을 통해 현존한다│그리스도는 말씀을 통해 현존한다 그리스도는 성령을 통해 현존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회론 친교로서의 교회│하나님의 백성인 교회│은사 공동체인 교회 교회의 표지 하나의│거룩한│보편적인│사도적인 사제직과 교회 사역: 주요 주제들 16. 성례전 초기의 성례전 신학 성례전의 정의 도나투스 논쟁: 성례전의 효력 성례전의 다양한 기능 성례전은 은총을 전달한다│성례전은 신앙을 강화한다│성례전은 일치와 헌신을 키운다│성례전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재확증한다│성만찬의 기능 성만찬: 실재적 임재의 문제 실재적 임재를 둘러싼 9세기의 논쟁│중세의 ‘표징’과 ‘성례전’ 관계│화체설(化體說)│의미변화와 목적변화│공재설(共在說)│실재적 부재: 기념설 유아세례에 관한 논쟁 유아세례는 원죄의 죄책을 없애 준다│유아세례는 하나님께서 교회와 맺은 언약에 근거한다│유아세례는 정당하지 않다 17. 기독교와 세계 종교들 서구 다원주의와 타종교의 문제 객관적 접근법│신앙적 접근법 다양한 종교 이론 계몽주의: 종교는 원초적 자연종교가 타락한 것이다│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종교는 인간의 감정을 객체화한 것이다│칼 마르크스: 사회경제적 소외의 산물인 종교│지그문트 프로이트: 소원 성취로서의 종교│에밀 뒤르켐: 종교와 제의│미르체아 엘리아데: 종교와 신화│J.R.R. 톨킨과 C.S. 루이스: 신화로서의 종교│칼 바르트와 디트리히 본회퍼: 인간의 고안물인 종교│삼위일체론적 종교신학 타종교를 바라보는 기독교의 시각 배타주의│포괄주의│다원주의 18. 마지막 일들: 기독교의 희망 마지막 일들에 관한 교리의 발전 신약성경│죽은 후의 재결합: 로마와 초기 기독교의 믿음│아우구스티누스: 두 도시│피오레의 요아킴: 세 시대│단테 알리기에리: 『신곡』│계몽주의: 종말론은 미신이다│20세기: 종말론의 재발견│루돌프 불트만: 종말론의 비신화화│위르겐 몰트만: 희망의 신학│헬무트 틸리케: 윤리와 종말론│세대주의: 종말론의 구조│베네딕토 16세: 「희망으로 구원된 우리」│N. T. 라이트: 천국에 가기(가지 않기) 마지막 일들 지옥│연옥│천년왕국│천국 신학용어 해설│인용 자료 출전│찾아보기우리 시대 탁월한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대표작! 『신학이란 무엇인가』 출간 25주년 기념, ‘전면개정 제6판’ "이 책은 기독교 신학의 풍성한 지적 유산과 전통으로 안내하는 최고의 텍스트이자 신학 입문서의 표준이다!" ―신국원, 정성욱, 김병훈, 권연경, 김진혁, 김정형, 케빈 벤후저, 마이클 호튼 추천 이 책의 특징 - 2천 년 기독교 신학의 역사적·사상적·문화적 배경을 탁월하게 풀어 놓은 신학 교과서의 결정판 - 옥스퍼드 대학교·프린스턴 신학교·맥길 대학교·리젠트 칼리지·휘튼 칼리지 등 유수의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 - 네덜란드어·핀란드어·독일어·이탈리아어·러시아어·중국어·일본어로 번역 출간 - 성령론 및 현대 비서구권의 신학 등 새롭고 중요한 영역의 자료들이 추가된 전면개정 제6판 -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내구성 있는 장정, 가독성이 높아진 본문 편집(페이지 줄이고 판형 최적화) 독자 대상- 신학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평신도 그리스도인 - 신학을 전공하는 신학생,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 기독교 신학의 역사적·사상적·문화적 배경을 알기 원하는 독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니북)
자화상 / 루이스 캐럴 (지은이), 존 테니얼 (그림), 하소연 (옮긴이)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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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소설,일반
루이스 캐럴 (지은이), 존 테니얼 (그림), 하소연 (옮긴이)
루이스 캐럴이 토끼 굴을 통해 신비하고 꿈 같은 나라에 떨어진 앨리스에 대해 쓴 이야기다. 앨리스가 마주한 이상한 나라에는 괴짜가 가득하고, 경이로운 사람과 동물이 속속 등장한다. 이 소설은 어린이 책의 고전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그 환상적이고 수수께끼 같은 분위기와 내용 덕에 성인에게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1. 토끼 굴 속으로 2. 눈물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토끼, 꼬마 도마뱀 빌을 들여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춧가루 7. 이상한 다과회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이의 사연 10.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11. 누가 타르트를 훔쳤지? 12. 앨리스의 증언 작품 해설 작가 연보수수께기 같은 의미와 언어유희로 가득한 고전 중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토끼 굴을 통해 신비하고 꿈 같은 나라에 떨어진 앨리스에 대해 쓴 이야기다. 앨리스가 마주한 이상한 나라에는 괴짜가 가득하고, 경이로운 사람과 동물이 속속 등장한다. 이 소설은 어린이 책의 고전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그 환상적이고 수수께끼 같은 분위기와 내용 덕에 성인에게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 기괴하고 폭력적이고 잔인한 면모 탓에 어린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그러므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힘들다는 평도 종종 듣는다. 그렇지만, 어린 시절 한 번쯤 꿈꿨던 동화 같은 모험담은 그 분위기로 하여금 어른과 아이를 막론하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요소를 지녔음이 분명하다.
나도 NIV성경을 읽을 수 있다 + NIV성경 세트 (전2권)
성서원 / 국영호 지음 / 2017.12.18
51,000
성서원
소설,일반
국영호 지음
와 을 세트로 구성했다. 책의 모든 내용은 쿡샘(저자)의 직강으로 볼 수 있다. 모든 장(章)마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기기로 읽으면 된다.머리글 o 5 프롤로그 영어성경 속에서 Calling을 듣다 o 13 o PART 1 o D-25일 NIV 단문독해훈련 DAY 1 영어문장은 어떻게 만들어 지나? o 31 DAY 2 단어만 가지고 만드는 문장 o 34 DAY 3 명사의 이해 o 41 DAY 4 형용사의 이해 o 49 DAY 5 부사의 이해 o 57 DAY 6 동사의 이해 1 o 65 DAY 7 동사의 이해 2 o 75 DAY 8 구의 명사적 사용 o 92 DAY 9 구의 형용사적 사용 o 106 DAY 10 구의 부사적 사용 o 117 DAY 11 절의 명사적 사용 o 133 DAY 12 절의 형용사적 사용 o 151 DAY 13 절의 부사적 사용 o 169 DAY 14 AS를 해석하고 사용하는 방법 o 183 DAY 15 That이 생략된 문장 해석방법 o 195 DAY 16 표현영어 o 206 DAY 17 특수구문 o 223 DAY 18 중요구문 o 239 DAY 19 General Review o 253 o PART 2 o D-25일 NIV 실전독해훈련 DAY 20 실전독해 1 o 259 DAY 21 실전독해 2 o 265 DAY 22 실전독해 3 o 272 DAY 23 실전독해 4 o 279 DAY 24 실전독해 5 o 286 DAY 25 실전독해 6 o 292 - NIV를 소설처럼 읽어나가는 D-25일 기적의 프로젝트, 25일 저자 직강 무료 제공 (유튜브 QR코드 삽입), 이 책만 읽으면 새해 NIV로 통독할 수 있다, 추천독자(대학생, 중고등학교, 예비해외선교사, 직장인) - 20여년동안 중계동 영어학원을 운영하던 중 모든 것 내려놓고 영어성경읽기 사역에 전념, 우리교회에서 새해 영어성경읽기를 시작하면 쿡 선생님이 무료 기초세미나를 하러 갑니다 영어성경 속에서 Calling을 듣다 20여년동안 중계동 유명 영어학원을 운영하던 중 학생들이 영어성경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영어성경읽기 사역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 일에 전념하다 왜 NIV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영어는 헬라어에서 유래하였다. 영어의 철자, 단어, 문법, 문장구조의 뼈대는 헬라어(Greek)이다. 헬라어의 의미를 가장 잘 풀어낸 언어는 영어다. 영어성경을 읽게 된다면 헬라어 성경을 영어로 완전히 풀어내어 성경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알게된다. 이 책의 추천 독자 !! ① 대학생 : 매년 영어통독을 시작하지만 실패한다 ② 중고등학생 : 어차피 외워야하는 영어문장, NIV로 영어 공부하자 ③ 예비 해외선교사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NIV 미리 완전정복 ④ 직장인 : 매일 출퇴근때 영어성경을 읽고 싶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영문을 우리 말처럼 앞에서부터 해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시중에서는 이것을 ‘직독직해’라고 한다. 하지만 기존의 직독직해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그 단점을 보완하였다. 단순히 해석만 앞에서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영문법의 핵심인 ①To부정사 ②동명사 ③분사 ④관계사 ⑤전치사구를 앞에서부터 해석하고 영작할 수 있도록 리폼(Reform)하였다. 필자는 이것을 ‘순차적 해석(Direct Reading)’ 이라고 명하였다. DR로 독해를 하게 되면 단순한 의미파악을 넘어서 독해한 문장의 구조가 열리게 된다. 아무리 어려운 문장도 독해가 된다. 문장 구조가 열리면 독해한 문장을 영작할 수 있는 능력까지도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 영작이 열리면 회화능력도 자동적으로 형성된다. 한 마디로 영어를 종합적으로 마스터링하게 된다. 이 책은 설명이 쉽고 자세하게 되어있다. 누구나 혼자서 충분히 공부할 수 있게 집필되었다. 독해연습을 통해서 앞에서 배운 개념들을 문장 속에서 실전적으로 익히게 하였다. 반복적인 설명으로 저절로 중요개념이 숙지되도록 편집되었다. 그동안 영어가 어려워 포기하려고 마음먹은 사람들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단 세 가지 중요개념만이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길 바란다. 이런 작은 시도만으로도 철옹성같이 보이던 영어 공부의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동안 NIV가 어려워서 방치해 두었다면 다시 손에 들길 바란다. 이 책과 함께하면 NIV를 충분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쿡샘(저자)의 직강으로 볼 수 있다. 모든 장(章)마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기기로 읽으면 된다. 그럼 24시간,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출, 퇴근하는 승용차, 버스, 지하철 안에서 시청한다면 막연히 버려지던 시간들이 값진 보람으로 돌아올 것이다.
인생은 엇나가야 제맛
알에이치코리아(RHK) / 서귤 (지은이)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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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귤 (지은이)
심각한 표정으로 읽다가도 어느새 웃게 되는언어유희의 장인, 서귤의 행복하고 불행한 일상 에세이집.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느끼는 미스터리한 순간들을 다룬다. 서귤이 직접 그리고 써서 모은 40개의 미스터리 파일과, 엉뚱하지만 이상하게 가슴을 후벼 파는 8컷 만화가 글의 맛을 다채롭게 해 준다. 적절한 유머와, 적절한 슬픔과, 적절한 공감을 담은 책.프롤로그 1장 이율배반의 운명 1. 소개팅이 잡히면 뾰루지가 난다 2. 오줌이 마려우면 차가 막힌다 3. 삼겹살을 배 터지게 먹고도 마카롱이 더 들어간다 4. 버스가 항상 눈앞에서 떠난다 5. 나만 아는 노래인 줄 알았는데 모두가 듣고 있다 6. 웹소설 쓰기 쉬울 줄 알았는데 어렵다 7. 냉동실에 초면인 오징어순대가 있다 8. 월급을 받았는데 월급이 없다 9. 흰 옷을 입은 날엔 짬뽕이 먹고 싶다 10. 우산을 챙기면 비가 오지 않는다 2장 하트가 들어간 이모티콘 11. 일 잘하는 사람이 퇴사한다 12. 옷이 있는데 옷이 없다 13. 나를 괴롭혔던 그 애가 즐겁게 살고 있다 14. 혼자 있기 싫은데 같이 있기도 싫다 15. 청첩장을 받으면 귀찮고 안 받으면 섭섭하다 16. 장우혁이랑 결혼하지 못했다 17. 유독 못생긴 날이면 동창을 마주친다 18. 국어교육과를 나왔는데 마춤을 모른다 19. 덕후가 실제 인간과 결혼을 한다 20. 부모님이 갑자기 프리허그를 한다 3장 유비무환이 해피엔딩 21. 엄마가 거짓말을 못 하는 병에 걸렸다 22. 봉준호 감독이 내 책을 읽었다 23. 넘어지려는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야 한다 24. 결제하고 나면 세일이 시작된다 25. 다이어트를 하면 살이 찐다 26. 비밀인데 모르는 사람이 없다 27. 쓸모없는 고민을 매일 한다 28. 맥주 한 병에 만취하는 날이 있다 29. 말하지 않아도 안다 30. 귀걸이를 차면 1.5배 예뻐진다 4장 지구 정복의 그날까지 31. 피 나기 직전까지 입술 뜯는 게 재미있다 32. 주머니 속에 송곳이 있다 33. 캐멀색 코트의 칼라가 하늘색이다 34. 헌팅을 당했는데 헌팅을 당하지 않았다 35. 이제 땀이 무릎에서 난다 36. 상술인 줄 아는데도 넘어간다 37. 드라마의 마지막 회는 보고 싶지 않다 38. 휴지에게 상해를 입었다 39. 서울이 모스크바보다 춥다 40. 내 이름이 헷갈린다“인생이란 거, 나만 이상해?” 심각한 표정으로 읽다가도 어느새 풉, 하고 웃게 되는 언어유희의 장인, 서귤의 행복하고 불행한 일상 에세이 이상하다, 이상해. 엄마의 옷 취향은 언제나 나와 반대 노선이고, 웹소설 쓰는 건 쉬울 줄 알았는데 웬걸, 수능보다 어려운 것 같고, 나를 괴롭혔던 과거의 그 애는 지금 너무 잘 나간다. 양극성 기분장애(조울증)를 앓는 것이 회사에서만큼은 비밀이었는데 어느새 모두가 알고 있고, 청첩장은 받아도 안 받아도 기분이 별로고, 드라마의 마지막 회는 결코 보고 싶지 않다……. 아아, 인생은 정말이지, 너무 미스터리해! 독립출판 『책 낸 자』, 『판타스틱 우울백서』로 시작해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회사 밥맛』등을 펴낸 회사원 겸 작가 서귤이 신간으로 돌아왔다! 『인생은 엇나가야 제맛』은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느끼는 미스터리한 순간들을 다룬다. 서귤이 직접 그리고 써서 모은 40개의 미스터리 파일과, 엉뚱하지만 이상하게 가슴을 후벼 파는 8컷 만화가 글의 맛을 다채롭게 해 준다. 적절한 유머와, 적절한 슬픔과, 적절한 공감을 담은 이번 신간은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를 절로 외칠 만큼 우리네 일상을 담고 있다. “나는 우울감 때문에 죽고 싶었던 어느 겨울에 예쁜 샌들을 산 적이 있다. 샌들을 신으려고 여름까지 살았다.“ 서귤은 자꾸만 옷을 산다. 옷장홀(미스터리 파일 #12) 때문이다. 우주의 블랙홀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면, 옷장홀은 옷만 선별적으로 빨아들인다. 옷장으로 들어간 옷들이 끊임없이 사라지는 이유다. 그러니까 서귤은 오늘도 자신 있게 옷을 산다. 그러나 꽤 괜찮은 소비다. 누군가는 비계획적이고 충동적인 소비라고 나무랄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하여금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소중히 여길 가치가 있다고 서귤은 말한다. 스스로를 살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사고 본다. 어쨌든, 산다는 건 소중한 일이다. 나는 평생 이렇게 살지도 모르겠다. 고양이를 돌보고 가끔 외로워도 하며. 꽤나 ‘미스터리’한 세계에서 슬프고 재밌게 살아가는 거다. ‘세상은 원래 요지경’이라지만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이 말이 더욱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차곡차곡 쌓이는 경험만큼 인생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꿈 많던 아이는 겨우 이런 어른으로 자라”나 여전히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기우뚱거린다. 그러나 지금의 서귤은 겨우 이런 어른으로 자라났다는 사실이 얼마나 대견한 일인지 잘 안다. 일단 무사히 어른이 되었다는 점이 그렇다. 행복하고 불행한 게 인생이라는 걸 이제는 조금 알 것도 같다. 피 나지 않게 입술 각질을 뜯는 재미와, 그러다가 자칫 피를 보는 고통이 아슬아슬하게 공존하는 삶. 그럭저럭 괜찮은 삶이다! 이 남자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어쩌면 굉장히 좋은 사람일지도 모른다. 다만 이 사람과 무엇도 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나는 지친 농사꾼. 서귤이라는 한 사람을 키우기도 힘에 부쳐서 이 좁은 밭뙈기에 다른 작물을 들일 여력이 없네._ 소개팅이 잡히면 뾰루지가 난다 그 뚱땅거리는 소리에 묻혀 구석에 앉아 밀크티라테를 홀짝이고 있으면 한없이 무색무취한 나도 덩달아 아티스트가 된 것 같았다. 우습지만 그런 착각이라도 해야지 견딜 수 있었다. 특별했던 내가 자라서 겨우 이런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 없던 시기였다. _ 나만 아는 노래인 줄 알았는데 모두가 듣고 있다
사무엘상하.쓰다
에이프릴지저스 / 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 2022.04.29
14,800
에이프릴지저스
소설,일반
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사랑의 생애
위즈덤하우스 / 이승우 지음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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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이승우 지음
대산문학상.현대문학상.황순원문학상.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프랑스의 세계적 문학상인 페미나상 외국문학 부분의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르 클레지오가 한국 작가 중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가로 격찬하기도 한 작가, 이승우가 5년 만에 출간한 장편소설. 사랑에 관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소설은 평범한 사람들이 사랑을 시작하고 엇갈리고 끝내고 다시 시작하는, 어쩌면 더없이 평범해 보이는 과정을 통해 사랑의 근원과 속성, 그리고 그 위대한 위력을 성찰한다. 이승우는 '특별한 사람들의 별스러운 사랑 이야기'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경험을 할 때 그 사람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미묘하고 당황스러운 현상을 탐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 소설은 오랫동안 사랑에 관한 순간의 단상들을 떠오르는 대로 메모해온 작가의 기록들에서 탄생했는데, 그동안 이승우가 신과 인간, 구원과 초월, 원죄와 죄의식, 삶과 욕망과 부조리 등 심오하고 무거운 주제에 천착해왔다면, 이번에는 인간에게 가장 내밀하고도 원초적인, 그러나 또 그만큼 낯설고도 모순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에 집중했다. 작가 특유의 문학적 현미경과 철학적 통찰력을 통해 집요하게 관찰되는 사랑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사건에 어떤 형태로든 관여되어 당혹하고 혼란스러워본 적 있는 독자들에게 사랑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유하도록 도와준다.작가의 말 1. 사랑의 생애 2. 사랑할 자격 3. 누군가의 귀 4. 모르는 사람 5. 사랑―사건 6. 허기에 대하여 7. 파스타라는 기호 8. 자기 이름 부르기 9. 사랑으로부터의 도피 10. 유일하고 불변하는 사랑에 대한 논쟁 11. 사랑을 위한 도피 12. 실연에 대한 해석 13. 사랑한다는 말 14. 키스와 사랑 15. 라이벌 16. 알리사의 세계 17. 말의 주술, 사랑의 주술 18. 구걸하는 자 19. 연인의 역할 20. 고아의 사랑 21. 넝쿨식물의 넝쿨 22. 기적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23. 생존을 위한 사랑 24. 약함―끌림 25. 사랑을 믿지 못하다 26. 만진다는 것 27. ‘보고 싶다’는 말 28. 사랑과 우정 29. 질투―의심 30. 현미경으로 보는 일 31. 결투와 질투 32. 저승처럼 잔혹한 33. 두려움과 연민 34. 우월감 35. 사랑이 대체 뭐예요? 36. 앎과 함이승우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사랑을 이야기하다 소설가 이승우의 문학적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사랑에 관한 탐사 보고서 왜 지금, 하필 너를 사랑하게 됐을까? 사랑은 어떻게 시작되고 끝날까? 사랑은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 대산문학상·현대문학상·황순원문학상·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프랑스의 세계적 문학상인 페미나상 외국문학 부분의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르 클레지오가 한국 작가 중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가로 격찬하기도 한 작가, 이승우가 5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사랑의 생애』를 예담에서 출간했다. 사랑에 관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소설은 평범한 사람들이 사랑을 시작하고 엇갈리고 끝내고 다시 시작하는, 어쩌면 더없이 평범해 보이는 과정을 통해 사랑의 근원과 속성, 그리고 그 위대한 위력을 성찰한다. 이승우는 ‘특별한 사람들의 별스러운 사랑 이야기’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경험을 할 때 그 사람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미묘하고 당황스러운 현상을 탐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 소설은 오랫동안 사랑에 관한 순간의 단상들을 떠오르는 대로 메모해온 작가의 기록들에서 탄생했는데, 그동안 이승우가 신과 인간, 구원과 초월, 원죄와 죄의식, 삶과 욕망과 부조리 등 심오하고 무거운 주제에 천착해왔다면, 이번에는 인간에게 가장 내밀하고도 원초적인, 그러나 또 그만큼 낯설고도 모순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에 집중했다. 작가 특유의 문학적 현미경과 철학적 통찰력을 통해 집요하게 관찰되는 사랑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사건에 어떤 형태로든 관여되어 당혹하고 혼란스러워본 적 있는 독자들에게 사랑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유하도록 도와준다. “사랑이 두 사람 사이로 들어와 자기 생애를 시작한다. 그 생애가 연애의 기간이다. 어떤 생애는 짧고 어떤 생애는 길다. 어떤 생애는 죽음 후에 부활하고, 어떤 생애는 영원하다.” 평범한 세 남녀의 삼각관계는 세 사람이 얽히고설키는 연애사이기도 하지만, 더 정확하게는 사랑의 한 생애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의 생애』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그들을 사랑하게 하는 사랑 자체이다. 먼저 사랑한다고 고백해올 때는 거절했던 대학 후배 선희가 이 년 십 개월 만에 뒤늦게 사랑이었다는 걸 깨닫는 형배. 형배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겨우 추스르고 감정 정리까지 끝냈는데 이제 와서 제멋대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형배가 당황스럽기만 한 선희. 공적인 관계였을 뿐인데 우연히 형배 대역으로 선희의 등단 축하 자리에 동석해주고 선희의 주문에 따라 “사랑해요, 나도”라고 말했다가 정말로 선희를 사랑하게 되어버린 영석. 이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 그때 그 순간 하필, 선희가 먼저 형배를 사랑하기 시작하고, 형배가 뒤늦게 선희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지만, 선희는 이제 영석을 사랑하게 됐을까? 작가는 전부 사랑이 시킨 짓이라고 이야기한다. 사랑은 사랑할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사랑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주체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느 순간 사랑이 문득 들어와 자기 생을 시작하면서 그 사람에게 사랑하라는 자격을 부여하면 불가피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속수무책으로 사랑을 겪는 것이다. 그 사랑이 사랑의 숙주가 된 우리를 움직여, 연애의 황홀한 기쁨부터 저승처럼 잔혹한 질투를 거쳐 이별의 괴로운 상처에 이르기까지 사랑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기 마련인 사랑의 신비롭고도 역설적인 속성들을 차례로 경험하게 만든다. 사랑의 선택적인, 그러나 무작위적인 개입으로 사랑하게 된 연인의 비논리적인 감정과 심리를 치밀한 논리로 집요하게 파고들어 우리가 왜 사랑하기 전의 자신과 그토록 달라질 수밖에 없는지 증명한다. 그리고 사람이 도저히 사랑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일깨운다. “사랑이, 대체 뭐예요?” 사랑했거나, 사랑하고 있거나, 사랑할 모든 연인을 위해 가장 통속적인 삼각관계가 보여주는 우리 사랑의 문학적 해부학 선희를 꼭짓점으로 ‘카프카’처럼 사랑에 대한 갈망과 두려움을 동시에 지닌 형배와 ‘오셀로’처럼 질투하는 영석이 이루는 삼각관계 외에, 『사랑의 생애』에는 키스하고 싶은 자칭 자유연애주의자, 타칭 바람둥이인 준호와, 결혼을 내세워 키스를 거부하는 ‘『좁은 문』의 알리사’ 같은 민영 커플도 등장한다. 사람의 매력이 다 다르므로 사랑은 유일할 수도 영원할 수도 없다고 믿는 준호는 결혼은 사랑과 무관하게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고안된 영원불변하는 사랑의 신화가 보호하는 제도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맞서 민영은 사람의 감정이나 감각도, 거기에 의지하는 남녀의 사랑도 불완전하고 변덕스러우며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완전하게 보장해주는 장치가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결혼이라는 의지라고 반박한다. 키스를 두고 준호와 민영이 팽팽하게 벌이는 논쟁은 사랑과 결혼, 연애와 키스와 쾌락에 대해 서로 다른 시선에서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사랑의 경험은 사람마다 다 다른 듯하지만 비슷하고, 또 비슷한 듯하지만 다 다르다. 작가가 적절한 배율로 조절한 현미경의 렌즈 속에서 다섯 연인들도 각자 다른 약점과 열등감을 가지고 다른 모습의 사랑을 한다. 그러나 그 배율을 좀 더 높이면 그들의 내부에서 자기 생애를 시작한 사랑 자체가 보이고, 사랑의 이면 때문에 불가항력적으로 휘둘리고 놀라워하고 욕망하고 불안해하는 그들에게 결국 질문 하나가 남는다. “사랑이, 대체 뭐예요?” “진정으로 살지 않는 자가 삶이 무엇인지 묻는다. 참으로 사랑하지 않는 자가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 중요한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삶을 하고’ 사랑을 하는 것이다. 정의 내리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다. 그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어떻게 해도 정의되지 않는 것이 (…) 삶이고 사랑이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사랑할 만한 자격을 갖춰서가 아니라 사랑이 당신 속으로 들어올 때 당신은 불가피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자격을 갖추고 있어서 사랑이 당신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당신 속으로 들어와서 당신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다. 사랑이 들어오기 전에는 누구나 사랑할 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사랑했거나 사랑하고 있는 어떤 사람도 사랑할 만한 자격을 가지고 있어서 사랑했거나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은총이나 구원이 그런 것처럼 사랑은 자격의 문제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사랑하는 자는 알아가야 하는 숙제를 떠안는 자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려고 할 때 그 누군가는 앞으로 알아갈, 모르는 사람이(어야 한)다. 잘 알던(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사랑이 숙주 안에 깃들어 생애를 시작하려고 할 때 일어나는 신비스러운 일이다. 조금 전 그녀에게 전화를 걸 때 그는 분명히 파스타를 먹고 싶어 했다. 그 순간에 그는 강렬한 식욕을 느꼈는데, 그가 먹고 싶은 음식은 구체적으로 파스타였다. 먹고 싶지 않은데도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속인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는 파스타에 대한 자신의 그 식욕이 실제로는 구체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는데, 파스타의 어떤 맛이나 모양이나 재료가 떠오른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가 떠올린 것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진 어떤 맛의 파스타가 아니라 그냥 기호로서의 파스타였다. 그리고 그 기호가 가리키는 대상은 그녀였다. 파스타는 그녀를 지시하는 부호에 지나지 않았다. 그는 그녀를 부르기 위해 파스타를 찾아냈다.
2024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부동산공시법
에듀윌 / 김민석 (지은이)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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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회독은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최신 개정법령을 반영한 문제와 해설로 기출 완벽 정복! 2024 에듀윌 공인중개사 단원별 기출문제집은 최근 8개년(2023~2016년) 공인중개사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단원별로 구성한 교재입니다.PART 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01 토지의 등록 CHAPTER 02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CHAPTER 03 토지의 이동 및 지적정리 CHAPTER 04 지적측량 PART 2 부동산등기법 CHAPTER 01 등기제도 총칙 CHAPTER 02 등기의 기관과 그 설비 CHAPTER 03 등기절차 총론 CHAPTER 04 각종 권리의 등기절차 CHAPTER 05 각종의 등기절차 [부록] 중요 지문 OX 71선1. 8개년 기출 BIG DATA 분석으로 학습전략 수립! - 제34회 출제경향 및 8개년 회차별 출제빈도 분석표: PART 시작 전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최근 10개년 동안의 각 CHAPTER별 출제 문항 수와 학습방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상세한 해설과 이론보강으로 8개년 기출문제 완벽 정복! - 기본서 연계학습: 기본서와 동일한 단원 구성으로 각 CHAPTER와 연계되는 기본서 페이지를 통해 해당 이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표기출&기출공략: 해당 CHAPTER의 대표유형이 되는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대표기출에 대한 난이도&키워드를 표시하여 학습의 강약을 조절함과 동시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기출공략을 통해 출제경향과 최근 8개년 기출회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문별 상세한 첨삭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 해설&이론플러스: 기출문제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제시하고,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는 관련 이론을 추가하여 기출문제를 통해 이론까지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중요 지문 OX 71선 : 앞서 풀었던 기출문제의 중요 지문을 OX로 풀어보며 다시 한 번 복기할 수 있도록 수록하였습니다. 3. 회독용 정답표 교재 맨 앞에 수록된 회독용 정답표를 활용하여 회독 수를 늘리고, 실력점검표를 통해 취약 부분을 수험생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세상 끝 책방 이야기
그림나무 / 루스 쇼 (지은이), 신정은 (옮긴이)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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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루스 쇼 (지은이), 신정은 (옮긴이)
루스 쇼의 첫 번째 에세이 『세상 끝 책방 이야기』는 뉴질랜드의 광활한 풍광을 배경으로 한 인간으로, 여자로, 그리고 엄마이자 배우자로 치열하게 살아온 삶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과거 우리나라 여자들이 겪어야 했던 차별과 다르지 않은 성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 딛고 있는 현실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찾고자 안주하지 않았던 선택들이 어떻게 삶의 방향타를 움직이는지,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갈 때마다 경이로움을 전한다. 희극의 유머와 비극의 처연함을 두루 갖춘 루스의 삶은 마치 소설이 아닐까 싶을 만큼 천변만화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가난하지만 쾌활했던 유년, 여자라는 이름에 갇히지 않으려 몸부림치던 십 대를 지나, 이루지 못한 첫사랑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이십 대, 인생의 큰 산을 넘어가는 장년 등 페이지 곳곳에 아로새겨진 루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정답 없는 삶에도 왠지 ‘해답’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 『세상 끝 책방 이야기』는 루스 쇼가 자신을 둘러싼 환경 속에서 어떤 고민을 안고 삶을 영위하는지, 그리고 그 모습은 지구 건너편 우리의 모습과 얼마나 비슷한지 보여준다. 아울러 인간의 삶에서 뗄 수 없는 단짝인 ‘책’이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엮어가는지, 책만이 가질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한국어판 서문 1 자그마한 책방 둘 2 책과 사업, 그 시작 3 들고 있는 패와 타이밍 4 내스비 5 1963년 6 해군으로 떠나다 7 스튜어트 섬, 그리고 랜스를 만나다 8 사제관에서 일하다 9 항해를 떠나다 10 잠시 도둑이 되어 11 다시 비극이 12 라바울 도착 13 걱정하세요 14 집에서 온 편지 15 사라지다 16 순순히 가지 마오 17 매드해터 맨션 18 결혼, 대마초 그리고 동물들 19 마법 같은 20 더 저항하고, 덜 순응하라 21 청소년 지원 활동 22 집에서 비추는 빛 23 집으로 24 랜스의 모험 25 아들을 찾아서 26 파란 눈의 소년 27 세상 끝 책방 28 홈스트리트 감사의 글 전 세계 10여 개 언어로 번역된 감동 스토리! 독일 슈피겔지 선정 베스트셀러 한국어판 저자 서문 수록 여기 한 여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루스 쇼. 그의 이름을 처음 들은 건 2023년 겨울, 뉴질랜드로 떠난 트래킹 여행에서였다. 트래킹을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들어간 테아나우의 식당 한쪽 마을 게시판에서 운명처럼 맞닥뜨린 작은 책방! 그로부터 2년 후, 드디어 우리말로 그의 이야기를 전하게 됐다. 산전수전이라는 말은 루스의 삶을 은유하기엔 평범하기 그지없다. ‘평범’이라는 말에서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태어났지만, 그가 선택한 삶은 예측불허, 그야말로 럭비공이다! 일흔의 나이에 뉴질랜드 남섬 끝자락에서 ‘자그마한 책방 둘’을 운영하는 루스 쇼는 자그마한 체구에 따뜻한 미소를 지닌 책방지기이자 마을 주민과 책방을 찾는 이의 고민을 들어주는 푸근한 이웃이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자마자 롤러코스터보다 스릴 넘치는 그의 유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루스 쇼의 첫 번째 에세이 『세상 끝 책방 이야기』는 뉴질랜드의 광활한 풍광을 배경으로 한 인간으로, 여자로, 그리고 엄마이자 배우자로 치열하게 살아온 삶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과거 우리나라 여자들이 겪어야 했던 차별과 다르지 않은 성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 딛고 있는 현실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찾고자 안주하지 않았던 선택들이 어떻게 삶의 방향타를 움직이는지,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갈 때마다 경이로움을 전한다. 희극의 유머와 비극의 처연함을 두루 갖춘 루스의 삶은 마치 소설이 아닐까 싶을 만큼 천변만화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가난하지만 쾌활했던 유년, 여자라는 이름에 갇히지 않으려 몸부림치던 십 대를 지나, 이루지 못한 첫사랑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이십 대, 인생의 큰 산을 넘어가는 장년 등 페이지 곳곳에 아로새겨진 루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정답 없는 삶에도 왠지 ‘해답’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 『세상 끝 책방 이야기』는 루스 쇼가 자신을 둘러싼 환경 속에서 어떤 고민을 안고 삶을 영위하는지, 그리고 그 모습은 지구 건너편 우리의 모습과 얼마나 비슷한지 보여준다. 아울러 인간의 삶에서 뗄 수 없는 단짝인 ‘책’이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엮어가는지, 책만이 가질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극명하게 보여준다.뉴질랜드 남섬 끝자락에 마나포우리 호수가 있다. 호숫가 힐사이드 로드에서 홈스트리트로 들어서면 작고 화사한 책방이 보인다. ‘자그마한 책방 둘’이다. 비스듬히 마주 서 있는 책방은 온통 초록 수풀로 둘러싸여 있다. 곳곳에 독특한 소품이 자리하며 반려동물 몇 마리도 오가고 있다. 사뭇 궁금증을 자아내는 곳이다. 9월 말에서 4월 중순까지 매일 아침 나는 이 ‘자그마한 책방 둘’의 문을 연다. 뉴질랜드 남섬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펼쳐지는 남부경관도로와 힐사이드 로드 교차로 한쪽에 작고 산뜻한 녹색 자동차가 서 있다. 나의 1961년식 피아트 500이다. 이 자동차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작은 서점’이라는 문구가 간판처럼 쓰여 있다. 아침이 되면 먼저 홈스트리트 모퉁이에 ‘책방 열림’ 알림판부터 세워놓는다. (…) 은퇴 후 즐거운 ‘취미’로 이 책방을 열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내 나이는 일흔이었다. 해군 병원에서 간호하는 일은 정말 즐거웠다. 첫해에는 매일 아침 강의를 들으며 1959년 런던에서 발간된 508페이지 분량의 왕립해군 병상 직원 안내서로 공부했다. 여기에는 각종 질환, 임종 간호, 외과, 치과, 정신과, 약리학, 독성학 등 많은 의학 과목이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는 여자 병동, 남자 병동, 외과 병동, 수술실, 격리 병동 등에서 실제 병동 실습을 수행했다. 실습 교육은 병상 승무원이 바다로 파견되었을 때 익혀야 할 모든 것을 다루었다. 그럼에도 왜 우리는 3년 후 제대할 때 아무런 자격증도 취득하지 못했을까? 왜 우리는 오클랜드의 주요 병원과 연계되지 못하고 공인 간호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할 수 없었을까? 왜 우리는 남자들처럼 실제로 바다에 나가지 못했을까? 1986년에서야 마침내 여자들은 비전투용 선박에서, 이후에는 모든 종류의 선박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었다. 사제관에서 일하는 동안 나는 행복했지만, 한편으로는 암울했던 시절 내 영혼을 갉아먹으며 커진 절망감을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애쓰고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뿐이었다. 한곳에 가만히 오래 머물면 머릿속의 공포가 나를 압도할 것만 같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 공포의 소용돌이가 나를 덮치기 전에 한발 앞서 계속 움직이는 것뿐이었다. (…)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모든 것이 벽이 되어 점점 좁혀 오는 것만 같았다. 떠나야 했다. 전보다 더 멀리 떠나야 했다. 때마침 뉴질랜드를 떠날 기회가 찾아왔고 나는 절망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문명고 역사지키기 77일 백서
글마당 / 홍택정 (지은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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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홍택정 (지은이)
5566곳 학교중 단 한곳도 그냥 두지 않았던 2017년 역사 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파동, 다양성을 내세우면서 국정화 반대 프레임 굴레를 강요한 전교조를 비롯한 좌파 교육· 시민단체의 반대에 당당하게 맞섰던 문명고 교육 현장의 처절한 발자취를 담은 백서이다.발간사 역사교과서 지키기 77일 투쟁 백서 발간에 즈음하여 권두언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에 대한 회고 01 검정 역사교과서의 문제점과 국정 역사교과서의 당위성 현대사 교육의 궤도 이탈 한국사 교과서 어떻게 편향되었나? 대한민국 역사교육과 정치적 오염 좌편향 교과서들을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되는 5가지 사례 북한을 대변하는 좌편향 교과서들 내가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이유 올바른 역사교과서 무엇이 달라졌나요? 02 문명고, 국정 역사교과서 지키기 투쟁일기 국정 역사 교과서 연구학교 선정의 당위성 최후의 국정 역사 교과서 지키기 77일의 순간들 연구학교 신청은 범죄인가 민주주의가 실종된 현장 문명고 학생들의 장래가 촉망 받는 이유 우리의 역사를 배울 권리마저 빼앗겼던 문명고 사태 文盲校가 아닌 ‘얼’과 ‘글’을 가르치는 文明校가 되기를 언론의 동향 1 03 문재인에 의한, 문재인을 위한 교과서 그리고 역사 교육의 탈선 2020 한국사 교과서의 주요 쟁점 2020 검인정 고등학교 교과서의 문제점 정권의 홍보물로 전락한 한국사 교과서 우리 아이들의 역사교과서 어떤 문제가 있는가? 다양성을 빙자한 검정 교과서는 폐기만이 답이다 언론의 동향 2 04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한 제안 국회로 간 한국사 교과서 전문가의 메시지 왜 국사학계는 대한민국이란 가치에 적대적일까? 국사 교육 표준안을 만들어야 한다 다시 써야 할 자폐증 현대사 문명고와 인헌고 사이에서 역사로 찢긴 교육 현장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역사교과서가 나와야 한다 역사 거꾸로 바라보기 교육의 변화 에필로그 사학은 범죄집단이 아니다 부록 문명교육재단의 역사교과서 지키기 자료 및 언론 보도자료 일지집필진 (가나다순) 교과서분석연구회 곽일천(서울디지텍고등학교 교장) 권희영(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김기수(국사교과서연구소 사무총장·변호사) 김○○(문명초등학교 출신 동문) 김병헌(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김승욱(중앙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월드뷰 발행인) 김용삼(펜앤드마이크 대기자·이승만학당 교사) 김태동(前 문명중·고등학교 교장) 드럼알프(네이버 블로그) 송○○(문명고 2학년) 박석희(경기 화성 마산초등학교 교사) 박진용(전 매일신문 논설실장· 역사저술가) 양일국(자유민주연구원 연구위원) 이주천(원광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애국정책전략연구원 원장) 정경희(국민의 힘 국회의원) 조윤희(부산 금성고등학교 교사) 홍택정(문명중·고등학교 이사장)<좌편향의 7종 교과서와 교학사 교과서를 비교하면 학생들의 손에 어느 교과서를 쥐어 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명확하게 나온다.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종북 세력의 먹잇감이 되도록 놔두어서도 안 되고, 계급투쟁의 전사가 되도록 놔두어서도 안 된다. 이들이 아직 학생일 때 대한민국에 대하여 건강한 정체성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 본문 중에서 권희영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대학원) <우리나라 현대사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불과 반세기 만에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이룩했기 때문에 세계사에서 그 유례가 없는 성공한 역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1980년대 중후반 이후, 해외의 수정주의 해석 및 북한 역사학의 유물론적 해석을 추종하는 좌파 민중사학자가 등장하면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수치와 죄의 역사라고 폄훼하는 ‘부정의 역사관’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그 결과 근·현대사를 해석하되 투쟁과 갈등만을 강조하여 종국에는 대한민국 정통성마저 부정하는 교과서가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국사 교과서는 일반 개설서와 달리 국민교육, 후세교육을 위해 만들어지므로 투쟁과 갈등보다는 단결과 통합의 측면에서 서술 되어야 하며, 그 나라의 정통성을 긍정적으로 부각시켜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 건국 전후의 역사인 근·현대사는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국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요인이 되므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이 훼손되지 않도록 서술되어야 한다. 이것이 최근에 일부 한국사 교과서에서 드러나는 편향성을 바로잡는 동시에 국민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제대로 된 한국사 교과서가 만들어져야 하는 까닭이다. 민주적이고 합법적인 절차에 의한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은 범죄인가? 서투른 협박이 통하지 않으니 그들은 일부 소수 학부모와 학생을 선동하여 교내에서 소란을 피웠다. 거기다 쓰레기 진보· 좌파성향의 인터넷 언론들까지 합세하여 선동질을 하였다. 때로는 기자라는 특권으로 달라붙어 시비를 걸거나 떼거리로 몰려와 집중공격을 가한다. - 본문 중에서 정경희 국회의원(국민의 힘) “민주적이고 합법적인 절차에 의한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은 범죄인가? 서투른 협박이 통하지 않으니 그들은 일부 소수 학부모와 학생을 선동하여 교내에서 소란을 피웠다. 거기다 쓰레기 진보· 좌파성향의 인터넷 언론들까지 합세하여 선동질을 하였다. 때로는 기자라는 특권으로 달라붙어 시비를 걸거나 떼거리로 몰려와 집중공격을 가한다. 이건 숫제 테러 수준이다. 옆에 있는 경찰에게 제재를 청해도 공권력마저도 이들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 무단 초상권 침해에서부터 체재를 거부함에도 막무가내다. 이게 나라인가? 무슨 일이 있어도 합법적인 선택과 결정은 변동될 수 없다. 이 나라가 무법천지가 되려나 보다. “짐은 곧 국가다”라고 한 루이 왕처럼, 이 나라는 민노총과 전교조와 촛불이 공권력 행세를 하고 있다. 바로 이것은 광란의 현장이었다. 문재인 정권은 정치 논리로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기했고, 8종의 검정 역사교과서를 다시 발행하여, 2020년 학기부터 이 책을 학교마다 선택적으로 사용하도록 제도화하였다. 모두 꼼꼼하게 읽고 분석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과 여러 차례 토의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그 결과 이 책은 문재인정권의 홍보물에 불과하다는 점, 선거를 앞두고 투표권이 주어지는 고3에게 세뇌를 목적으로 전략 전술의 매체로 활용한다는 점, 그리고 이념적으로 편향되어 교과서로서 균형감을 잃고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내용을 제대로 우리 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나는 지난날, 문명고등학교가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선정과 무산 과정에서 겪은 온갖 불법적인 폭력 시위 과정을 사실대로 기록해 두고자 한다. 해당 연구학교 교장의 교과서 선택권조차 처참하게 무시된 파행의 과정을 낱낱이 기록하고자 한다. 그래서 그 광란의 전모와 보도된 신문 기사를 빌려 밝히고 고발하여 역사에 분명하게 남기고자 한다. 그 과정이 바로 살아있는 역사이기 때문이다. - 대표집필자 홍택정 문명중·고 이사장의 발간사 중에서
응답하라 기타렐레 연주곡집
일신서적 / 김기덕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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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기덕 지음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요, OST, 포크, 팝송 등의 명곡을 280여 곡 엄선하여 수록한 기타렐레 연주곡집이다. 기타렐레의 연주법에 맞게 코드를 편곡하였으며, 다양한 연주 패턴을 통해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다.1.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 개똥벌레 3. 걱정말아요 그대 4. 겨울아이 5. 골목길 6. 고래 사냥 7. 광화문 연가 8. 광야에서 9. 그대는 나의 인생 10. 그 날 11. 그녀가 처음 울던 날 12. 그대 고운 내 사랑 13. 그대 그리고 나 14.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15.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16. 기억날 그날이 와도 17. 기차와 소나무 18. 기타 하나 동전 한 닢 19. 김밥 20. 그때 그사람 21.그리움만 쌓이네 22. 꼬마야 23. 꿈에 24. 꽃밭에서 25. 꿈 26. 나는 못난이 27.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28. 나 항상 그대를 29. 나는 행복한 사람 30. 나도야 간다 31. 나로 말할 것 같으면 32. 나만 안되는 연애 33. 나의 옛날 이야기 34. 난 너에게 35. 난 아직 모르잖아요 36. 남이 될 수 있을까 37. 난 아직도 널 38.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39. 낭만에 대하여 40. 내가 저지른 사랑 41.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42. 내 마음의 보석 상자 43. 내 사랑 내 곁에 44.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45. 내가 만일 46. 내가 47.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48. 내게도 사랑이 49. 내게로 와 50. 내일이 찾아오면 51. 너를 사랑해 52. 너에게 난 나에게 넌 53. 너에게로 또 다시 54. 너였다면 55. 너의 곁으로 56. 너의 의미 57. 넌 할 수 있어 58. 널 사랑하겠어 59.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60. 누구 없소 61. 다 줄 거야 62. 담다디 63. 당신도 울고 있네요 64. 당신만 있어준다면 65. 당신은 모르실거야 66. 대답없는 너 67. 도시여 안녕 68. 독도는 우리 땅 69. 동행 70. 두 개의 작은 별 71. 들길 따라서 72.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73. 마지막처럼 74. 마법의 성 75. 만남 76. 매일 그대와 77. 매일 듣는 노래 78. 먼지가 되어 79. 묻어버린 아픔 80. 멀어져 간 사람아 81. 뭉게구름 82. 미소 속에 비친 그대 83.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84. 바위섬 85. 바람아 멈추어다오 86. 바람이 불어오는 곳 87. 밤편지 88. 베사메 무쵸 89. 보랏빛 향기 90. 봄바람 따라간 여인 91. 봉숭아 92. 붉은 노을 93. 뷰티풀 걸 94. 불씨 95. 비둘기 집 96. 비 오는 거리 97. 비처럼 음악처럼 98. 비와 당신 99. 비타민 100. 빗속의 여인 10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102. 사랑과 우정사이 103.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04.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105.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106.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107. 사랑을 할 거야 108. 사랑이 떠나가네 109. 사랑이라는 이유로 110. 사랑이 지나가면 111. 사랑이여 112. 사랑의 미로 113. 사랑의 바보 114. 사랑의 불시착 115. 사랑하기에 116. 사랑하는 마음 117. 사랑한 후에 118. 사랑한다 사랑해 119. 사랑하기 때문에 120. 사랑할거야 121. 사랑합니다 122. 사랑해 123. 사랑하고 있어요 124. 사랑해도 될까요 125. 사랑했나봐 126. 사랑했지만 127.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128.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129. 살다보면 130. 삼포로 가는 길 131. 새들처럼 132. 서른 즈음에 133. 선운사 134. 섬마을 선생님 135.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136.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37. 세월이 가면 138. 소녀 139. 소양강 처녀 140. 솔개 141.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142. 숨바꼭질 143. 숙녀에게 144. 술이야 145. 슈퍼스타 146. 슬픈 그림 같은 사랑 147. 슬픈 인연 148.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149. 시간을 달려서 150.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151. 아는 여자 152. 아니 벌써 153. 아름다운 것들 154. 아빠의 청춘 155. 아쉬움 156. 아침 이슬 157. 안녕 158. 아파트 159.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160. 알고 싶어요 161.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162. 애인 있어요 163.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164. 어디쯤 가고 있을까 165. 어떤 이의 꿈 166. 어머니와 고등어 167. 어쩌다 마주친 그대 168. 어서 말을 해 169. 여행을 떠나요 170. 연 171. 연극이 끝난 후 172. 여고시절 173. 영일만 친구 174. 옛 사랑 175. 옛 시인의 노래 176.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177. 우주를 줄게 178. 오늘 같은 밤이면 179. 오동잎 180. 오빠야 181. 우리는 182.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183. 웃는 여잔 다 이뻐 184. 웨딩케익 185. 이 밤을 다시 한 번 186. 이등병의 편지 187.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188. 이별 여행 189. 이별이란 없는거야 190. 이별 191.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192.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193. 인연 194. 인연 195. 일어나 196. 인디언 인형처럼 197. 입영열차 안에서 198. 잊혀진 계절 199. 좋은 날 200. 작은 연못 201. 작은 새 202. 장미 203. 존재의 이유 204. 주문을 걸어 205. 종이학 206. 집시여인 207. 찬바람이 불면 208. 처음부터 너와 나 209. 참새의 하루 210. 첨밀밀 211.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212. 첫눈 213.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214. 초우 215. 토요일 밤에 216. 청춘 217. 축복합니다 218. 친구여 219. 터 220. 텅빈 거리에서 221. 텅빈 마음 222. 파초 223. 편지 224. 푸른 시절 225. 풍선 226. 핑계 227. 하나의 사랑 228. 하숙생 229. 하얀 나비 230. 하얀 목련 231. 한계령 232. 한바탕 웃음으로 233. 한 번쯤 234. 한 사람 235. 한 사람을 위한 마음 236. 해바라기 237. 행복을 주는 사람 238. 화장을 고치고 239. 혜화동 240. 화분 241.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242. 희나리 243. 황홀한 고백 244. Beautiful 245. Always 246. Bridge Over Troubled Water 247. Don't Know Why 248. Dust In The Wind 249. Endless Love 250. Falling Slowly 251. Fly Me To The Moon 252.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253. Happy Birthday To You 254. I Go 255. I Miss You 256. I'm Yours 257. Marry Me 258. Imagine 259. In A Sentimental Mood 260. KNOCK KNOCK 261. Just The Way You Are 262. Knockin' On Heaven's Door 263. Let It Be 264. Lost Stars 265. Moon River 266. Memory 267. Misty 268. My Favorite Things 269. Norwegian Wood 270. Stay With Me 271. Piano Man 272. Sorry Seems To Be Hardest Word 273. Tears In Heaven 274. The Christmas Song 275. The Girl From Ipanema 276. Try To Remember 277. What A Wonderful World 278. When I Fall In Love 279. Wonderful Tonight 280. Yesterday 281. You Are My Everything●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요, OST, 포크, 팝송 등의 명곡을 280여 곡 엄선하여 수록한 기타렐레 연주곡집이다. ● 기타렐레의 연주법에 맞게 코드를 편곡하였으며, 다양한 연주 패턴을 통해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 “응답하라 1988 우쿨렐레 연주곡집”과 세트를 이루는 곡 모음집입니다. ● 기타렐레는 기타를 작게 만든 ‘작은 기타’입니다. 우쿨렐레와 세트를 이루는 악기입니다. ● 우쿨렐레를 연주할 수 있는 분은 기타렐레도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기타를 배우다가 포기하신 분, 우쿨렐레보다 좀 더 풍부한 음량과 고급스러운 연주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기타렐레는 매우 매력적인 악기입니다. ● 이 책에는 기타렐레의 구조와 명칭, 연주법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널리 알려진 가요, OST, 포크, 팝송 등 약 280여 곡을 기타렐레로 연주하기 쉽도록 코드를 편곡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응답하라 1988 우쿨렐레 연주곡집]과 시리즈를 이루는 책입니다. ● 수록곡은 책의 차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병원 브랜딩 기술
좋은습관연구소 / 문수정 (지은이) /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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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연구소
소설,일반
문수정 (지은이)
좋은 습관 시리즈 29권. 브랜딩은 하고 싶은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병원을 위한 가장 최소한의 셀프 브랜딩 실무 가이드북. 브랜딩을 만들어가는 20가지 스텝을 기본 골격으로 브랜드 컨셉부터 핵심가치와 행동원칙, 슬로건 만들기 그리고 병원에의 적용과 내방 환자의 브랜드 경험 만들기까지. 어떻게 하면 우리 병원의 브랜딩을 잘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사례를 갖고서 친절하게 설명했다.병원 브랜딩 20 단계 프롤로그. 병원 경영은 어렵습니다 1부. 브랜드 컨셉 만들기 1. 원장님의 나다움에서부터 브랜드는 시작 2. 브랜딩을 위한 컨셉 도출하기 3. 컨셉을 반영한 병원 이름(브랜드 네임) 정하기 4. 브랜드 디자인 하기(로고, 서체, 컬러) 5. 브랜드 컨셉을 강화하는 방법 2부. 브랜드 컨셉 이식하기 6. 업의 정의하기 7. 워크샵으로 핵심 가치와 행동 원칙 정하기 8. 브랜드 중심의 의사결정 9. 브랜드 중심의 인재채용 3부. 브랜드 경험 설계하기 10. 브랜드와 일치된 고객 경험의 중요성 11. 브랜드 경험의 시작과 끝, 고객여정지도 12.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고객 동선 설계 13.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접점 레벨 관리 14. 브랜드 가치를 담은 가격 결정법 4부. 브랜드 콘텐츠(광고) 만들기 15. “마케팅=광고”가 아니다 16. 콘텐츠 발행 매체, 광고 매체 이해하기 17. 브랜드 가치를 어필하는 콘텐츠 작성법 5부. 마케팅 이모조모 18. 도대체 얼마를 써야 하나요? 19. 성과 측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에필로그 부록 브랜드 진단 체크리스트 나다움 찾는 질문 브랜드 컨셉 휠 우리다움을 찾는 질문 브랜드 내재화 체크리스트 브랜드 컨셉 예시브랜딩은 하고 싶은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병원을 위한 가장 최소한의 셀프 브랜딩 실무 가이드북. 브랜딩을 만들어가는 20가지 스텝을 기본 골격으로 브랜드 컨셉부터 핵심가치와 행동원칙, 슬로건 만들기 그리고 병원에의 적용과 내방 환자의 브랜드 경험 만들기까지. 어떻게 하면 우리 병원의 브랜딩을 잘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사례를 갖고서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보다 쉽게 병원 브랜딩을 설명하는 책은 없었다.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29번째 습관은 “브랜딩에 성공한 병원의 20가지 습관”입니다. 20가지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 병원다움을 발견한다. 2. 4P(환경, 경쟁사, 자사, 고객 분석)에 맞추어 컨셉을 뽑는다. 3. 브랜드웨이북을 만든다. 4. 이름에는 단 한 가지 의미만 담는다. 5. 병원다움을 비주얼로 보여준다. 6. 이름과 디자인에 취향을 내세우지 않는다. 7. 진료 아이템을 유니크하게 한다. 8. 직원들이 자기 일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돕는다. 9. 규칙 말고 가치를 만든다. 10. 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피드백한다. 11. 적합한 인재만 태운다. 12. 브랜드로 모든 의사결정을 단순화한다. 13. 신뢰를 바탕에 둔 마케팅을 한다. 14. 무엇을 알릴지 먼저 생각한다. 15. 환자의 인식 속에 들어가도록 반복한다. 16. 홍보 콘텐츠는 수치를 넣어서 만든다. 17. 어느 정도의 광고비는 투자로 생각한다. 18. 친절의 늪에서 탈출한다. 19. 고객 경험이 결정되는 15초 진실의 순간을 잊지 않는다. 20. 내원 프로세스를 브랜드에 맞춰 개선한다. 지금 소개한 20가지 습관만 잘 지키게 되면 우리 병원도 남 부럽지 않은 명품 브랜드가 됩니다. 이 책은 병원 브랜딩을 어떻게 시작해서 완성할 수 있는지 그리고 선언에만 그치지 않고 어떻게 이를 병원 구성원들에게까지 내재화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날로 병원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검색 결과에 우리 병원이 최상단에 나오게 하려고 매달 엄청난 비용을 씁니다. 그러나 경쟁 병원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우리보다 더 큰 비용을 쓰며 대응합니다. 하지만 매출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검색이나 후기를 보고서 한 번 방문했다가 더 이상 오지 않는 환자들뿐입니다. 재진 환자와 추천과 소개를 통한 환자 방문이 중요한데, 뜨내기 환자만 가득합니다. 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병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는 검색 싸움이 아니라 브랜딩 싸움을 할 때입니다. 마케팅 경쟁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브랜딩입니다. 브랜딩은 가장 ‘병원다움’에 가까우며 ‘우리다움’을 드러내며, 경쟁 병원과는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브랜딩은 검색 광고와 할인 이벤트 몇 번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대행사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과도한 마케팅 비용 없이도 환자들이 저절로 입소문 내는 브랜딩 방법. 이 책으로 배워보았으면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개원을 앞두고 병원이름/진료과목/인테리어/마케팅 등 고민이 많은 의사 2. 병원 내 마케팅 담당자로 우리 병원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고민하는 분 3. 재진 환자가 줄어들고 있는 병원 4. 지역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다른 브랜드 병원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끼는 있는 병원 5. 직원의 잇단 이탈로 사람 구하기가 너무 어려운 병원제가 이 책을 통해 병원 브랜딩을 말하고자 하는 이유는 단순 명확합니다. 브랜드야 말로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차별화 도구이자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코로나 장기화, 소상공인 경영난, 고금리 경제 위기 상황을 거치면서 병원의 폐업률은 높아졌지만 브랜딩이 되어 있는 병원은 더 호황을 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성공 전략이 적중하지 않는 혼란의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브랜드에 반응합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병원 경영을 위한 사업 전략 역시도 브랜딩 전략이어야 합니다.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 병원을 키우는 일입니다. 위의 병원 사례들처럼 궁극적인 차별화는 피상적인 다름이 아니라 업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열정과 신념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이럴 때 환자에게 신뢰를 주고 브랜드의 영속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기능적인 차이는 경쟁 병원이 금방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 되어 인식의 차이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금방 따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라고도 합니다. 경쟁사가 따라 할 수 없도록 ‘나다움’으로 다르게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진짜 차별화이며 브랜딩입니다 제가 컨설팅했던 모내과의 원장님은 자기다움 워크샵을 통해 강점, 가치관, 진료 철학 등을 통합적으로 담아 ‘참답다’를 도출했습니다. 원장님의 나다움에서 비롯된 ‘참다움’은 병원의 이름은 물론 미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것들의 핵심적인 기준 역할을 했습니다. 참다움의 가치는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참다운 세상’이라는 미션으로 승화되고, 진료 시스템은 ‘참다운 진단, 참다운 검사, 참다운 서비스, 참다운 치료’로 구체화되어 ‘올바르고 진실되게 진료하겠다’는 브랜드의 소명 의식으로 연결됩니다. 여기에 심볼은 정배열 형태로 해서 정직하고 공정성 있는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이처럼 컨셉은 전방위적으로 브랜드를 구체화하는 중심 기둥이 되고, 진료부터 마케팅까지 다양한 활동의 방향성과 허브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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