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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 관리 핸드북
아우룸 / 정남기, 정호중 (지은이) / 2020.02.10
16,000

아우룸소설,일반정남기, 정호중 (지은이)
‘돈을 버는’ 프로젝트 관리는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여 제때 프로젝트를 마치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이를 실현하려면 구성원들이 일에 지쳐있지 않아야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자원의 과부하를 방지하고 변동성에 대응하는 실무적 해법을 보인다. 이 해법은 폭포수 모형과 애자일 모형의 경계를 허물고, 일정관리 뿐만 아니라 성과측정과 사고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이 책은 또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와 샘플 양식을 제공하며, 재무적 성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Chapter 1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1-1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16 1-2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작성 22 1-3 돈을 버는 프로젝트 관리 28 1-4 폭포수 모형과 애자일 모형 35 Chapter 2 위험관리와 자원관리, 그리고 일정관리 2-1 프로젝트 범위 기획 48 2-2 위험관리와 일정관리의 지렛대, 프로젝트 버퍼 55 2-3 자원관리의 포인트, 과부하 방지가 수행 능력을 키운다 62 2-4 프로젝트 관리 조직과 역할 73 Chapter 3 프로젝트 관리 준비 3-1 과업 네트워크 작성하기 84 3-2 과업에 자원 배정하기 93 3-3 CCPM 네트워크 완성하기 99 3-4 다중 프로젝트 관리의 주춧돌, 파이프라이닝 106 3-5 고객 요구의 변동성 줄이기 115 Chapter 4 프로젝트 관리 실행 4-1 미리 챙기기, 풀키팅(Full Kitting) 122 4-2 진척관리 신호등 130 4-3 자원의 과업 수행 가이드라인 141 4-4 당일에 걸림돌 해결하기 151 Chapter 5 프로젝트 관리 피드백 5-1 성과 측정하기 158 5-2 포트폴리오 성찰하기 165 Chapter 6 폭포수 모형과 애자일 모형의 융합 6-1 융합은 왜 필요한가? 174 6-2 폭포수와 애자일이 만나는 곳 177 6-3 CCPM에서 Kanban 활용하기 186 6-4 Kanban에서 CCPM 활용하기 191 에필로그 196 참고문헌 198어떻게 하면 프로젝트 관리로 돈을 벌 수 있을까? 폭포수 모형과 애자일 모형을 관통하는 그 비결이 이 책에 있다. ‘돈을 버는’ 프로젝트 관리는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여 제때 프로젝트를 마치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이를 실현하려면 구성원들이 일에 지쳐있지 않아야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자원의 과부하를 방지하고 변동성에 대응하는 실무적 해법을 보인다. 이 해법은 폭포수 모형과 애자일 모형의 경계를 허물고, 일정관리 뿐만 아니라 성과측정과 사고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이 책은 또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와 샘플 양식을 제공하며, 재무적 성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공저자는 TOC(Theory of Constraints)를 응용하는 기업의 경영 이슈 해결 프로젝트를 40여건 수행한 바 있으며 (사)한국TOC협회 회장과 전남대학교 교수를 맡고 있고, Entrue컨설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상황에 따라 쓸 수 있는 가장 쉬운 프로젝트 관리 실용서”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경영지침서나 프로젝트관리 지침서들은 대부분 경영학을 위시한 관련된 학과 전공자들의 전유물(專有物)이었다. 이러한 경우 경영/경제학에 근거한 다양한 이론들을 바탕으로 폭넓은 지식(또는 기법)들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소개되는 범위가 너무 넓고 방대하며 다양한 이론만큼이나 다양한 종류의 서적들이 출간되어 그것들을 실제 회사의 운영에 적용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과거의 기업경영은 형태에 따라 운영의 목표가 명확히 달랐었기 때문에 각 기업 간의 운영의 기법이나 목표가 판이하게 달라 적용되는 프로세스가 모두 달랐지만 현재의 상황은 빠르게 바뀌어 그렇지 않다. 기업의 형태(사기업, 공기업), 기업의 규모 등과 상관없이 지금의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는 거의 같아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 목표들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로 명확하게 설정하고 있다. 첫째, 순이익의 증대 둘째, 고객만족 셋째, 조직의 활성화 이 세 가지의 목표 설정은 과거의 기업경영에 있어서는 명확하게 설정되지 않았던 것들이다. 하지만 현대의 기업 경영에 있어서는 그 성격을 떠나 어디에서나 적용되어야할 것들이다, 그런 측면에 있어서 이 책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며 실제로 필수적이라 하겠다. 서두에서 언급하였듯 지금까지의 경영지침서나 프로젝트관리 지침서들이 경영학(을 포함한 관련학문)을 전공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씌어 온 것과 달리 이 책의 경우는 기업/조직의 경영 이슈 해결에 관심을 두고 이론 정립과 실무에 적용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이와 전 세계적으로 건축 프로젝트 수행방식의 혁신을 이끌었던 게리 테크놀러지스(Gehry Thecnologies)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며 유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바꾸어 말하면, 저자들이 그동안 이론적, 실무적으로 연구하고 직접 경험한 것들에 대한 실용서인 것이다. 기업의 경영,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모두 담아 책으로 발간한다면 그 내용과 분량은 실로 엄청나게 방대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저자들이 핸드북의 방식을 빌려 이 책을 발간한 이유는 간단하다. ‘프로젝트 관리의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꿀 수 있는 실무적 솔루션을 담는다’라는 대명제로 시작한 책인 만큼 기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가까운 곳에 이 책을 두고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되고 발전하는 기업경영에 가장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방식을 제시해 주는 최고의 도구가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그 최고의 도구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이 책을 선택하는 경영자들의 몫일 것이다.
4~7세 무조건 되는 엄마표 영어 1일 1대화 (스프링)
교보문고(단행본) / 세리나 황 (지은이), 소보록(강보경) (그림) / 2024.06.28
25,000원 ⟶ 22,500원(10% off)

교보문고(단행본)영어교육세리나 황 (지은이), 소보록(강보경) (그림)
14년차 EBS 영어 강사이자 EBS 오디오 어학당의 인기 프로그램 ‘엄마표 영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리나 황이 아이의 영어 공부가 고민인 엄마들을 위해 영어 대화 일력을 출간했다. 4~7세는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황금기다. 이때 언어를 배운다는 건 단순히 말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되기에 더욱 중요하다.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지금은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자는 누구보다 육아와 자녀교육에 공감하며 이 시기의 아이를 둔 부모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아이와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4~7세 아이와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아침 일상, 에티켓, 방과 후, 마인드셋, 놀이, 정서, 휴식 등 요일별 일곱 가지 테마로 분류하고, 매일 네 줄의 짧은 대화로 소개하는 이 책은 365일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대화 음성도 들을 수 있어서 아이와 더 재미있게,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게 영어 대화를 익힐 수 있다. 일력 형태라 테이블 등에 세워 두고 언제든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고, 매일 꼭 기억해야 할 구문, 단어, 포인트 등도 따로 정리해 실용성을 더했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조금씩 영어를 시작하고 싶은 부모, 영어 유치원을 보내기는 부담스럽고 집에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 아이에게 영어를 따로 가르치고 있긴 하지만 정작 자신은 서툴거나 쑥스러워서 직접 아이와 영어 대화는 꺼렸던 부모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이렇게 구성했어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WEEK 1~52 마치는 말“하루 한 페이지로 아이의 영어 말하기 UP! 정서 지능 UP!” 14년차 EBS 영어 강사가 알려 주는 초등 입학 전 필수 회화 365 ★ EBS 오디오 어학당의 인기 프로 ‘엄마표 영어’ ★ 귀와 입이 트이는 원어민 음성 QR코드 ★ 영어 습관을 익히는 365일 일력 14년차 EBS 영어 강사이자 EBS 오디오 어학당의 인기 프로그램 ‘엄마표 영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리나 황이 아이의 영어 공부가 고민인 엄마들을 위해 영어 대화 일력을 출간했다. 4~7세는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황금기다. 이때 언어를 배운다는 건 단순히 말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되기에 더욱 중요하다.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지금은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자는 누구보다 육아와 자녀교육에 공감하며 이 시기의 아이를 둔 부모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아이와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4~7세 아이와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아침 일상, 에티켓, 방과 후, 마인드셋, 놀이, 정서, 휴식 등 요일별 일곱 가지 테마로 분류하고, 매일 네 줄의 짧은 대화로 소개하는 이 책은 365일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대화 음성도 들을 수 있어서 아이와 더 재미있게,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게 영어 대화를 익힐 수 있다. 일력 형태라 테이블 등에 세워 두고 언제든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고, 매일 꼭 기억해야 할 구문, 단어, 포인트 등도 따로 정리해 실용성을 더했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조금씩 영어를 시작하고 싶은 부모, 영어 유치원을 보내기는 부담스럽고 집에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 아이에게 영어를 따로 가르치고 있긴 하지만 정작 자신은 서툴거나 쑥스러워서 직접 아이와 영어 대화는 꺼렸던 부모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EBS 14년차 영어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교육 노하우가 한 권에! 현실 고증 100%, 활용도 높은 일상 대화로 익히는 365일 엄마표 영어 엄마표 영어 책은 많지만 이처럼 활용도 높은 책이 또 있을까. 14년차 EBS 영어 강사로의 전문성과, 실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겼다. 아이와의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에는 어려운 단어도 문장도 필요 없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4~7세 아이와의 일상에서 가장 많이 나누는 대화를 선별, 매일 네 줄의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한 이 책은 초등 입학 전 아이가 알아두면 좋은 구문과 어휘를 충분히 담아 활용도가 높다. 대화는 지루하지 않도록 요일별 일곱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아침 일상, 방과 후, 놀이, 휴식 등 평상시 나누는 대화부터 에티켓, 마인드셋, 정서 등 육아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크고 작은 상황에 대한 대처법까지 다루고, 특히 놀이에서는 영어로 하는 놀이 팁도 얻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탁상용 일력으로 간편하게 시작하는 공부 습관 매일 QR코드/구문/단어 하나씩으로 듣기 말하기 어휘까지! 아무리 내용이 좋고 재미있어도 한번 책꽂이나 서랍에 들어가 버리면 육아에 치여 다시 나오기 힘든 법이다. 이 책은 날짜가 표기된 달력은 아니지만 매일 한 장씩 넘기는 일력 형태의 스프링 제본이라 거실 테이블, 식탁 위 등 가까이 두고 생각날 때마다 손쉽게 볼 수 있어서 한동안 잊고 있던 공부 습관을 다시금 몸에 익힐 수 있다. 매일의 대화를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QR코드를 아이와 함께 찍어 보자. 집중하기 어려운 아이도 재미를 느껴 같이 참여할 수 있고, 원어민의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을 듣다 보면 듣기, 말하기 실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 또한 핵심 구문과 단어를 매일 하나씩 소개하니 어휘까지 잡을 수 있다. 재미없고 지루한 영어는 NO!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느끼도록 영어를 공부로 느끼는 순간 흥미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을 공부가 아닌 즐거운 언어 놀이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이가 영어를 읽을 수 있다면 역할극을 하듯 재미있게 영어 대화를 시작해 볼 수도 있고,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면 본문 뒤에 이어질 대화를 자연스럽게 확장시켜 실력을 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전체 대화를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는데 집안일을 하거나 아이와 놀이를 하며 배경음악처럼 재생해 놓는 것도 영어에 익숙해지는 좋은 방법이다. 어느 순간 영어 대화가 들리고, 아이가 자연스레 문장을 말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시작할 때의 열정과 달리 육아만으로도 힘든데 영어까지 공부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힘에 부칠 때도 분명 올 것이다. 그럴 때는 한 주의 시작 페이지를 보자. 육아에도 영어 공부에도 지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될 때마다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메시지와 함께 한 주 한 주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유아기에 외국어를 배우는 건 단순히 새로운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는 것뿐 아니라 대뇌피질과 해마를 자극함으로써 지적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인간의 뇌는 생후 첫 5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이때 최대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언어를 배우고 처리함에 있어 혼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밝혀졌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또한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한데도 발음에 자신이 없거나 완벽하지 않은 영어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지 않아 시도를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영어 회화에 있어서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은 유창함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방해 요인일 뿐만 아니라,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놓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당제 흐르는 북 만취당기
창비 / 최일남.송기숙 외 지음 / 2005.11.25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최일남.송기숙 외 지음
소외된 하층민의 삶을 따뜻한 시각으로 조명해온 작가 최일남과 김문수, 그리고 농민계층의 피폐한 삶과 왜곡된 현실에 굴하지 않는 민중의 강한 생명력을 형상해온 작가 송기숙의 작품들이 수록됐다. 최일남의 '노새 두 마리'는 도시 하층민의 애환을, '흐르는 북'은 세대간의 갈등과 화해를 모색한다. 김문수의 '만취당기'는 출세욕망과 그에 맞서는 청빈사상을 풍자적으로 그렸다. 송기숙의 '당제'는 혈연의식에 근거한 설화적 상상력으로 분단 극복의지를 보여준다. 이 밖에 산업화시대의 윤리를 다룬 '몽기미 풍경'과 우리 사회의 세태를 비판한 '개는 왜 짖는가' 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191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소설 100년의 성과를 집대성해가는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2005년 7월 첫선을 보인 1차분(1~22권)에 이어, 1970년대에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친 작가들의 대표작을 엮은 2차분 14권(23~36권)이 출간되었다. 2차분에는 197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39인의 82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각각의 소설들은 근대화와 산업화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하고 국가권력의 횡포를 비판하며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의 방식으로 한 시대를 조명한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간행사 최일남 노새 두 마리 흐르는 북 김문수 만취당기(晩翠堂記) 송기숙 몽기미 풍경 개는 왜 짖는가 당제(堂祭) 이메일 해설 - 조숙희, 양진오 낱말풀이
세계사 만물사전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헤이본샤 편집부 (지은이), 남지연 (옮긴이) / 2018.05.10
25,000원 ⟶ 22,50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헤이본샤 편집부 (지은이), 남지연 (옮긴이)
공감
비전과리더십 / 김현옥 글 / 2014.12.18
14,000원 ⟶ 12,600원(10% off)

비전과리더십육아법김현옥 글
저자는 상담가이자 네 자녀의 사춘기를 지나온 엄마로서 이 시기에 자녀와 내가 왜 이러는지, 어떻게 하면 이 시기를 지혜롭고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지 따스한 말로 엄마들의 마음을 토닥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널뛰던 마음이 가라앉고, 자녀를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저자는 공감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누구보다 잘 안다. 마음이 너덜너덜해져 상담실을 찾는 사람들이 공감을 통해 치료되는 것을 보면서, 공감은 마음 치료의 묘약이라는 것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다. 저자는 자녀를 공감하려면 우선 내가 나를 공감하라고 이야기한다. 나 자신의 상처는 방치한 채 자녀를 공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자녀를 치료하기 전에 부모인 나를 먼저 치료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공감의 첫 단추 자녀를 이해하기 전에 먼저 나를 이해하고 받아 주라 Chapter 1 / 18 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오해와 이해 사춘기는 위기다? | 위기를 기회로 | 요즘 애들 왜 그래? | 짐 덩어리가 될 것인가, 동맹을 맺을 것인가 | 심리적 거리 유지하기 Chapter 2 / 42 부모의 사춘기 vs 자녀의 사춘기 나의 사춘기는 어땠을까? 흔들리니까 사춘기다 | 참자기와 거짓자기 | 내 사춘기와 자녀의 사춘기 | 감정에 솔직해져라 | 나와 내 아이의 감정다루기 | 까다롭다면 공감하라 Chapter 3 / 68 마음은 어떻게 자라나? 부모님 vs. 나, 나 vs. 나, 나 vs. 자녀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 그 자체 | 아기는 엄마의 반응으로 마음을 만든다 | 마음의 지도 | 과연 내가 나일까? | '관찰하는 나'가 필요해 | 마음이 없을 수도 있다 | '나쁜 대상'을 어떻게 고치지? |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의심하고 회의하고 방황해야 큰다 | 어른아이는 위험하다 | 마음은 자라야 한다 Chapter 4 / 106 너는 도대체 누구냐? 마음의 기둥: 자존감 입김에도 흔들리는 추 | 정신세계에 산소를 공급하라 | 네가 말하는 대로 내가 돼 | 성과를 내야 네가 중요한 게 아니야 | 자뻑은 셀프가 약해서 그래 | 적절한 좌절이 필요하다 | 나와 싸우는 시간이 필요해 Chapter 5 / 142 과연 나의 생각은 옳은 걸까? 인간의 삶을 망치는 생각 속의 벌레 '당연히'가 제일 곤란해 | 두려움은 부풀려진다 | 과장은 일반화된다 | 필터링 장치가 필요해 | "망했어" : 파국적 사고 | 전략이 필요하다 Part 2 공감의 다음 단추 자녀는 공감 받은 만큼 성장한다 Chapter 6 / 168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할까? 대화의 기본:공감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그랬구나! 그럴 수 있겠다" "네 입장에서 화가 났겠다" "많이 슬펐겠구나" "참 힘들었겠다" 요즘 가장 고민이 많은 분들을 꼽으라면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특히 엄마일 것이다. 대체적으로 자녀의 사춘기와 맞물려 엄마의 갱년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사춘기와 갱년기는 무의식이 들고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때를 맞은 자녀와 엄마는 충돌할 수밖에 없다. 자녀가 왜 그러는지, 내가 왜 이러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답도 없는 전쟁을 통해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만 더할 뿐이다. 저자는 상담가이자 네 자녀의 사춘기를 지나온 엄마로서 이 시기에 자녀와 내가 왜 이러는지, 어떻게 하면 이 시기를 지혜롭고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지 따스한 말로 엄마들의 마음을 토닥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널뛰던 마음이 가라앉고, 자녀를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저자는 공감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누구보다 잘 안다. 마음이 너덜너덜해져 상담실을 찾는 사람들이 공감을 통해 치료되는 것을 보면서, 공감은 마음 치료의 묘약이라는 것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다. 저자는 자녀를 공감하려면 우선 내가 나를 공감하라고 이야기한다. 나 자신의 상처는 방치한 채 자녀를 공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자녀를 치료하기 전에 부모인 나를 먼저 치료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사람 마음은 참 이상하다. 누군가 가르치려 들면 반발하지만 내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 주면 어느새 마음이 한 뼘 자라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자녀도 마찬가지다. 특히 사춘기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밥도, 용돈도 아닌 자기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다. 사람은 주위에 공감해 주는 이가 없으면 인간답게 살아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사춘기 자녀에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공감해 주는 것이고, 공감 대상이 되어 아이가 자기와 싸우는 데 에너지를 쏟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와 자녀를 있는 그대로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생기리라 믿는다.
한국종이접기작가그룹 작품집 마스터피스 2017
아보세 / 노혁균 외 지음 / 2017.07.24
8,000

아보세취미,실용노혁균 외 지음
네이버종이접기카페 내 창작자들의 모임인 '마스터피스'의 여덟 작가들의 작품 12점을 모았다. 수준높은 종이접기를 원하는 어린 종이접기 매니아들에게 도전 욕구를 갖게 해 줄 100스텝 전후의 수퍼 컴플렉스 계열의 작품과 쉬우면서도 매력적인 중간 난이도의 작품이 각 여섯 점씩 실려 있다. 손을 정교하게 사용하고, 정확성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종이접기의 매력은 TV와 인터넷의 네모난 화면 속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줄 것이다.06 벨로시랩터 - 노혁균 17 트리케라톱스 - 최주영 24 말 - 최주영 36 박쥐 - 허순강 40 범선 - 박종일 42 눈송이 - 이인섭 50 코뿔소 - 맹형규 60 코뿔소 - 정재일 71 정사면체, 정육면체, 학알, 정팔면체 - 오규석 78 종이접기 도면 만들기마스터피스 2017 소개 지난 몇 년 간 한국의 창작 종이접기는 놀랄 만큼 발전했습니다. 새로운 젊은 작가들이 대거 등장했고, 기존 작가들 중 몇몇은 TV에 출연하거나 외국 컨벤션에 초청받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광고, 전시, 출판, 취미, 교육 등에서 창작 종이접기의 역할을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이에 도서출판 아는만큼보이는세상은 네이버종이접기카페 내 창작자들의 모임인 '마스터피스' 회원들의 작품들을 모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스터피스 2017'에는 8명 작가의 작품 12개가 실려있습니다. 100스텝 전후의 수퍼 컴플렉스 계열의 작품 6개와 쉬우면서도 매력적인 중간 난이도의 작품 6개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마스터피스 2017을 통해 새로운 종이접기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유치원 교육의 창시자인 독일의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종이접기를 은물(恩物)에 포함시킨 것은 일찍이 종이접기의 교육적 가치에 주목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종이접기 창작 활동이 활발한 일본, 미국, 영국, 스페인 등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종이접기가 유초등 교육의 일부로 산업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년 종이접기의 교육적 효과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고 있고 유아교육 관련 계열에서는 종이접기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거의 필수로 여겨지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이접기 활동의 기본이 되는 작품, 즉 종이접기 자체는 외국(그 중에서도 일본)의 작품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간단하고 쉬운 작품인데다가 여러 가지로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국내의 종이접기 창작 활동이 다른 나라에 비해 덜 활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도서출판 아는만큼보이는세상은 종이접기 창작 활동의 마침표가 종이접기책 출판이라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도 국내외 창작자들의 좋은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스터피스 2017은 그 두 번째 책으로, 수준높은 종이접기를 원하는 어린 종이접기 매니아들에게 도전 욕구를 갖게 해 줄 책입니다. 손을 정교하게 사용하고, 정확성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종이접기의 매력은 TV와 인터넷의 네모난 화면 속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줄 것입니다. 여기, 네모난 종이 한 장으로 만드는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어서오세요!
나다운 일상을 산다
책읽는고양이 / 소노 아야코 (지은이), 오유리 (옮긴이)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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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고양이소설,일반소노 아야코 (지은이), 오유리 (옮긴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면서 주목받은 작가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로, 미래의 거창한 행복을 위해 당장의 일상을 양보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에게 ‘매사 적당히’ 나다운 일상을 유지하는 것의 힘과 그 의미를 되새겨주는 책이다. ‘아쿠타가와의 재래’라는 호평을 받으며 등단한 작가 미우라 슈몽과 결혼하여 63년을 해로한 저자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다시 집으로 데려오겠다는 결단을 내리고 ‘죽을 때까지 평소처럼 지내게 해주리라’고 마음먹는다. 그리고 남편이 죽기 전 1년 반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익숙한 공간에서 가장 익숙한 모습으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시작하는 글_나이듦과 죽음에 대한 자연스러운 통찰 1. 이상적인 생활 같은 건 없다 우리 집은 무허가 미니 요양원 대충대충 적당히 하는 성격이 딱이다 이 일을 하시오, 라는 신의 지시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원칙 갖추고 준비하고 대비한다 때론 화를 낼 때가 있다 간병의 기본은 배설물 처리다 2. 다만 전과 같지 않은 것들 ‘오래지 않은 과거’를 기억 못한다 그 사람을 위한 공간을 배려한다 상식과 맞지 않아도 그대로 둔다 대화가 줄지 않도록 신경쓴다 의료보다는 먹는 것 먹지 않겠다는 것 3. 가볍게 넘기다 새벽녘에 일어난 기적 정리하고 버림으로써 숨쉴 수 있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틈틈이 글을 쓰고 외출을 즐겼다 4. 지극히 평범한 날의 끝 마지막 9일 연명 치료도 안락사도 반대한다 지극히 평범한 어느날 더없이 자연스럽게 5. 장례는 가족끼리 조용히 남편이 떠난 날 아침, 예정된 진료를 받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기로 했다 이렇게 밝은 분위기의 장례식은 처음 6. 다시 평소처럼 오페라를 보러 안 간다고, 내가 살아 돌아갈 것 같아 눈에 익은 공간 그대로, 전과 다름없이 생활한다 남편이 주고 간 선물Ⅰ 몇 가지를 스스로에게 금지시켰다 7. 좋은 추억으로 두 번밖에 두드리지 않았어 남편은 태평한 시대를 살다 죽었다 꽃을 돌보는 일 의외로 안정감 있는 생활이었다 남편이 주고 간 선물Ⅱ 옮긴이 후기매사 적당히… 일상을 유지한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가 이 책 《나다운 일상을 산다》는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면서 주목받은 작가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로, 미래의 거창한 행복을 위해 당장의 일상을 양보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에게 ‘매사 적당히’ 나다운 일상을 유지하는 것의 힘과 그 의미를 되새겨주는 책이다. ‘아쿠타가와의 재래’라는 호평을 받으며 등단한 작가 미우라 슈몽과 결혼하여 63년을 해로한 저자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다시 집으로 데려오겠다는 결단을 내리고 ‘죽을 때까지 평소처럼 지내게 해주리라’고 마음먹는다. 그리고 남편이 죽기 전 1년 반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익숙한 공간에서 가장 익숙한 모습으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나는 행복해. 익숙한 내 집에서 책들에 둘러싸여 가끔 정원을 바라보며, 밭에 심은 피망이랑 가지가 커가는 것도 보고 말이야. 이건 정말 고마운 일이야.” 이처럼 집에 돌아와 어린애처럼 좋아하던 미우라 슈몽의 모습을 통해 무미건조한 병실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것이 당연시된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떠올려 본다. ‘언제부터 의료시설에서 죽음을 준비하게 되었는지…’ 의문을 품게 만든다. 또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유명 작가의 소박하고 유니크한 장례식은 다소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일상 속에 녹아있는 나다움, 그것이면 충분하다 저자는 남편을 간병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 또한 설렁설렁한 일상의 빛을 잃지 않도록 엄격히 노력한다. 이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나다움을 유지하는 삶 자체였다. 이미 자신도 노령인지라 체력 유지를 위해 힘에 부치는 것은 일찍이 포기한다. 이는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에서 온 지혜이기도 하다. 저자는 몸의 혹사를 피하기 위해 효율적인 지출을 선택한다. 적당히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여 매사 지치지 않도록 자신을 건사한다. 정기적인 외출과 오페라 관람 등 취미 생활을 병행하고, 작품 활동도 여느 때 이상으로 열심히 하는 등 자신의 일상을 유지한다. 이는 이미 인생의 동반자와 무의식중에 합의된 약속과도 같아서 저자는 남편이 죽은 날에도 이미 예약되어 있던 자신의 병원 진료를 받고, 남편 사후 엿새째에는 오페라를 보러간다. “오페라를 보러 안 간다고 내가 살아 돌아갈 것 같아?” 남편이라면 분명 이렇게 말했을 거라 생각하면서 말이다. 평생 이와 같은 농담과 악담으로 구축해온 부부의 신뢰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공기조차 가볍게 희석시키는 도구가 되어주었다. 반백 년 된 낡은 집, 마당의 꽃밭에는 예쁜 꽃이 아닌 그때그때 상에 올릴 수 있는 채소가 심어져 있고 적당한 햇살이 비춘다. 휠체어에 앉은 남편은 창을 등지고 앉아 신문이나 잡지를 읽고, 짬짬이 낮잠을 자고 일어난 부인은 저녁에는 또 어떤 반찬을 할지 궁리한다, 여느 노부부의 일상처럼 고요하게 보이지만, 환자를 위한 남다른 선택뿐 아니라 자신의 일상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실천이 녹아 있는 풍경이기에 이를 바라보는 이에게 고요한 파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느새 일상의 재발견이라는 사명을 되새김질하게 된다.나는 지금 도쿄 남서부 경계에 위치한 주택가에 산다.
기능의학 평생건강 4항목 집중관리
설교자하우스 / 최진석 (지은이), 최보인 (엮은이)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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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하우스취미,실용최진석 (지은이), 최보인 (엮은이)
늘어나는 평균수명, 나빠지는 평생건강 평상시 관리가 답이다.프롤로그 / 평생건강을 위한 평상시의 관리 004 1 식습관 관리 1) 혈당 장수의 비결, 헌미 .......................................... 024 기능의학 의사의 하루 식사 ........................ 027 12+12-2 식사법 ............................................ 032 암 환우 권장 식사법 ...................................... 034 스트레스와 당의 연관성 .............................. 036 최후의 수단, 메트포르민 ............................. 037 2) 콜레스테롤 높은 콜레스테롤, 정말 위험할까? ............ 039 기능의학 의사의 중성지방 관리 ................ 045 3) 장내 미생물 임신과 출산 ..................................................... 049 소화와 흡수의 시작 ....................................... 052 유익균 섭취하기 ............................................. 055 4) 장내 미생물과 연관된 질병 헬리코박터, 장상피화생, 편평태선, ........ 058 류마티스와 구취 ............................................. 062 기능의학 의사의 장관리 습관 .................... 062 2 오염과 해독관리 1) 오염의 실태 069 2) 지방 감옥 077 3) 중금속과 독소 해독 080 전가치료 ........................................................... 080 해독을 위한 순환 마사지 ............................. 085 혈관해독 ........................................................... 088 3 자세와 운동 관리 1) 올바른 자세 095 2) 올바른 운동법 098 운동력 저축하기 ............................................. 098 마이오카인 ....................................................... 100 권장하는 운동법 ............................................. 101 맨발 걷기 .......................................................... 106 3) 자율신경계 조절과 체온 108 4 뇌와 마음 관리 1) 삼위일체의 뇌 번연계 ................................................................ 115 대뇌피질과 신피질 ........................................ 117 전두엽 강화시키기 ........................................ 119 위협을 대처하는 방법 ................................... 122 2) 뇌의 네트워크와 뇌가소성 환경과 경험이 주는 변화 ............................. 127 뇌 네트워크 발전시키기 .............................. 130 3) 수면과 뇌청소 수면과 글림프 시스템 ................................... 133 좋은 잠을 자는 6가지 생활수칙 ................ 135 수면제 이야기 ................................................. 138 뇌를 청소하는 7가지 방법 .......................... 140 4) 뇌 호르몬 도파민 ................................................................ 143 세로토닌 ........................................................... 146 옥시토신과 엔도르핀 .................................... 148 스트레스 관리 ................................................. 149 5) 마음관리 물질과 외로움 ................................................. 155 공간과 마음 관리 ........................................... 156 성장에 필요한 마음 관리 ............................. 157 에필로그 /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162늘어나는 평균수명, 나빠지는 평생건강 평상시 관리가 답이다. 저희 병원에는 중병에 걸려 기능의학 치료를 결심하신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대부분 암이나 치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대사질환, 혹은 각종 희귀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입니다. 증상은 있으나 종합병원에서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병명은 찾았지만 마땅한 치료법을 찾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의사로 30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면서 평생 건강을 누리면서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는 없을까를 오랜 시간 고민하고 공부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물론, 건강하게 사는 분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평상시에 4가지 영역을 관리해야 한다는 제 나름대로의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영역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서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제가 제시하는 4가지 항목을 평상시에 관리하면 평생을 건강하고, 삶의 질이 높은 일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이 책에서 제가 나누고 싶은 주제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럼에도 인생은 흐른다
페이지2(page2)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은이), 김한슬기 (옮긴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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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소설,일반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은이), 김한슬기 (옮긴이)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는 이천 년 전 고대 그리스의 스토아철학 사상가로, 폭군 네로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공포와 광기가 휘몰아치는 시대를 살았던 세네카는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숙명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는 그저 얄궂은 운명에 숨죽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좌절에 아랑곳하지 않고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해야 할 일들을 적극적으로 행하며 자신의 철학을 만들어갔다. 이 책은 그가 남긴 열두 편의 에세이 중 세 편인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 『마음의 평온에 관하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천 년을 내려온 나를 돌보는 철학을 통해 우리는 짧은 인생을 행복하고 평온하게 살아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1장.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 진짜 문제는 인생을 허비한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일부만을 진정으로 살고 있다” 누구도 오롯이 스스로의 주인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조차 못한 일을 타인에게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아껴야 할 것을 낭비하고 있는 꼴 온전히 스스로를 위해 보낸 시간은 얼마나 됩니까?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흘려보내는 시간 인생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착각 행운은 스스로를 이기지 못해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자신만을 위해 산다는 헛되고도 달콤한 희망 위대한 사내의 소원은 단지 평화로운 나날을 즐기는 것 자랑하던 것이 저주가 될 때 한시도 쉬지 못했다는 불평 불평불만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천년이 주어진대도 술을 마시느라 숨 돌릴 틈조차 없이 바쁜 사람들 제대로 사는 법, 제대로 죽는 법 시간을 내어줄 정도로 귀한 것은 없습니다 의미 없이 빼앗긴 시간들 현재에 충실한 사람은 빼앗길 것이 없습니다 오래 살았어도 제대로 살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이미 가지고도 앞으로 남은 시간을 헤아릴 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생의 일부를 바친다 해도 인생은 돌아가지도, 멈추지도 않고 흘러갑니다 미래를 위해 오늘을 버리지 마세요 “가장 빛나는 날은 늘 가장 먼저 달아난다” 과거를 떠올리며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마음의 갈라진 틈새로 흘러내리는 시간 현재는 잠시도 멈추지 않고 흐르는 물살과 같습니다 죽음에 끌려가는 짧은 인생 아무리 짧은 인생이 주어져도 모자라지 않으니 게으름을 피우느라 바쁘게 사는 사람들 쾌락을 탐하느라 바쁘게 사는 사람들 진짜 여유를 즐기는 시간은 철학하는 시간뿐입니다 철학자들에게 받는 환대 위대한 철학자는 잘 죽는 법을 가르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사라지거나 줄어들지 않는 것 밤을 기다리며 낮을 허비하고, 아침을 두려워하며 밤을 흘려보냅니다 즐거운 순간에도 불안을 떨치지 못하는 이유 우연히 주어진 행운은 불안정합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새로운 일거리를 줍니다 인생의 창고를 돌아보는 시간 마음의 눈을 들어 철학을 탐구하세요 타인의 기준에 맞추느라 분주한 사람만큼 비참한 사람은 없습니다 수치스러운 죽음 숨 거둘 때까지 일을 놓지 못한다면 우리 인생은 계속해서 흐르고 있습니다 2장. 행복한 삶에 관하여 행복으로 가는 방향을 먼저 정하세요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을 멀리하세요 자신이 갈 길은 스스로 정하세요 자신과 대화를 나누세요 당신을 부러워하는 사람을 경계하세요 간절히 원하는 것은 당신 옆에 있습니다 자연과 균형을 이루는 삶이 행복한 삶입니다 선은 여러 형태로 표현되지만 결국 같습니다 애쓰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연히 주어진 행운을 경계하세요 어리석은 자의 이성은 자신에게 해를 끼칩니다 쾌락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합니다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쾌락과 미덕은 다릅니다 최고의 선은 변하지 않습니다 즐거움의 노예가 아닌 삶의 주인이 되십시오 열쇠는 나의 내면에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주저하는 이유는 쾌락은 목적이 아니라 부산물입니다 무엇을 얻으려고 미덕을 쌓습니까? 행복은 쾌락이 아닌 절제에서 비롯됩니다 나약한 적에게 굴복당한다면 즐거움이 선사하는 광기 틈틈이 시답잖은 농담을 던지듯 나태함에 명예로운 이름이 주어지면 자연으로는 사치를 부릴 수 없습니다 악행을 감춰줄 선한 후원자 이성보다 좋은 길잡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파도에 휩쓸리는 바닷사람과 같이 쾌락을 누리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착각 최고의 선에 악한 것을 섞지 마십시오 억압당한 자유는 우연의 노예가 됩니다 모든 시련은 자연 법칙에 따라 발생했음을 자신을 따를 수 있는데 왜 억지로 끌려다닙니까? 미덕이 우리에게 베푸는 대가 삶에 묶인 매듭을 풀기 위한 행운 왜 당신은 입으로만 떠들고 있습니까? 저는 최악을 면하려 애쓰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위대한 인물들도 비난을 받았습니다 “나는 내 삶을 살았다” 악인은 스스로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말한 것을 전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자연은 이미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병든 눈이 햇빛을 견디지 못하듯 굳이 부를 멀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유한 현자가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부는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 부를 대하는 태도 가난에서 지혜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떳떳하게 부를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 현자는 부를 떠벌리지도, 숨기지도 않습니다 무슨 핑계를 대고 부를 거절하겠습니까?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많아서는 안 됩니다 베푼 선행은 필요할 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현자는 무분별하게 퍼주지 않습니다 공부한다고 완벽한 지혜를 얻은 것은 아닙니다 선이 아니더라도 부는 유용하고 좋은 겁니다 만약 제게 부가 주어진다면 기왕이면 포로보다는 정복자가 되는 편이 낫습니다 좋은 것,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위험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음을 아는 것 어떤 공격도 불쌍한 어린아이의 울음소리처럼 들릴 뿐 비방하는 자는 나에게 고통을 줄 수 없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말 집에 초상이 난 줄도 모른 채 서커스를 구경하는 사람 3장. 마음의 평온에 관하여 자신을 의심하지 마세요 흔들림 없이 잔잔한 마음, 에우티미아 밝은 빛 아래 나의 결점을 드러내세요 여유를 억지로 견디는 나날들 마음은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인간은 스스로에게서 달아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결점입니다 스스로 할 일을 찾으면 권태롭지 않습니다 가치 있는 사람이 지나간 자리에는 발자국이 남습니다 무기를 손에서 놓기 전에 협상에 나서야 합니다 세상에는 열려 있는 곳이 더 많습니다 양쪽 팔이 잘려 무기를 들 수 없다면 함성을 질러 아군의 힘을 북돋아 주면 됩니다 몸을 숨겨서는 스스로를 지킬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정확히 평가해야 합니다 자신의 성향과 능력에 맞는 일을 택하십시오 사람을 고를 때는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진정한 친구는 얼굴만 봐도 즐겁습니다 병든 사람과 함께하면 병이 퍼지기 마련입니다 매사 불평불만을 일삼는 사람은 피해야 합니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주인 없이 살 수 있는 노예, 노예 없이 살지 못하는 주인 검소함이 부를 가져올 겁니다 절약은 운명이 아닌 스스로에게서 부를 구하는 것 커다란 돛을 펼치고 항해하는 사람은 폭풍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책을 사서는 안 됩니다 불행을 받아들이면 평온해집니다 모든 인간은 무언가에 매여 살아갑니다 높은 곳에는 절벽이 있기 마련입니다 운명이 우리를 멈추기 전에 스스로 멈춰서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빌려온 겁니다 빌려 쓴 모든 것을 흔쾌히 돌려드리겠습니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겁니다 죽음은 예정된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가진 사람도 운명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바쁘게 무작정 떠도는 습관 가장 만나기 어려운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현자에게는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좋아하고, 존중하십시오 죽음 앞에서도 당당하고 초연했던 인물들 한탄하기보다는 웃어넘기세요 타인에게 보이기 위해 슬퍼하지 마세요 위대한 인물은 죽음을 통해 불멸이 됩니다 스스로를 숨기지 마세요 홀로 되는 시간과 함께 있는 시간을 적절히 섞으세요 충분한 휴식은 마음을 강하고 날카롭게 만듭니다 축제일을 만든 이유 가끔씩 취하도록 술을 마셔도 괜찮습니다 신이 나야만 위한 업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꾸준히 돌보십시오이천 년을 내려온 나를 돌보는 철학 몽테뉴, 단테, 소로, 알랭 드 보통을 매료시킨 어느 철학자의 차가운 위로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이 짧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짧게 만들고 낭비한 것입니다.” 유한한 인생과 시간의 의미에 대해 최초로 다룬 고전 현대에 들어 시간 관리는 더욱 각광받고 있다. ‘시간이 곧 금’이라는 격언은 진리로 자리잡았고, ‘워라밸’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그런데 이 모든 시간 관리의 원전은 무엇일까? 바로 세네카의 글이다. 그는 무려 이천 년 전부터 시간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이 짧은 게 아니라, 우리가 짧게 만들고 낭비한 것입니다.” 그는 주어진 짧은 생을 잘 살아갈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며 글을 썼다. 그가 남긴 글들은 몽테뉴, 단테, 흄 등 수많은 고전 사상가들을 넘어 알랭 드 보통이나 고명환 같은 현대의 지성인들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음의 눈을 들어 인생의 창고를 돌아보는 시간 당대 최고의 지식인으로 꼽혔던 세네카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린 네로의 스승이라는 숙명적인 자리를 맡게 된다. 점차 심해지는 네로의 폭정을 견디지 못한 그는 관직을 사임하고 집필 활동에 몰두하나, 황제 암살 음모에 휘말려 결국 자신의 제자였던 네로에게 자결을 명령받고 생을 마감한다. 혼란, 공포, 광기가 가득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세네카는 여러 부침을 겪으며 삶에 대한 자세를 세웠고, 이는 세네카 철학의 근간이 된다. 그는 “국고의 곡식을 헤아리는 것보다 자기 인생의 창고를 돌보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하며, 좌절 속에서도 마음의 평온과 행복을 찾았다. 인간 욕망과 본질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세속적인 지혜 또한 그는 굉장히 현실적이었다. 무조건 청렴결백이나 도덕성만을 주장하던 기존 질서와는 다르게 그는 막대한 재산을 쌓았고, ‘선택권이 있다면 좋은 취하겠다’고 당당히 말했다. “병에 걸려도 현자는 잘 견뎌내겠지만 될 수 있으면 건강하길 소망할 겁니다.” 그는 철학을 공부한다는 기조 아래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을 부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의 능력으로 부를 쌓아 다른 이를 도우며 산다면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최근 세계적인 부자들의 기부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인간이란 존재의 본질은 이천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세네카는 그 본질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한 철학자였다. 세네카의 글에서 우리는 혼란스러운 삶을 올바로 인도해줄 삶의 자세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짧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는 어느 위대한 시인의 말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우리는 인생의 일부만을 진정으로 살고 있다.”나머지는 삶이 아니라 단지 흐르는 시간일 뿐입니다. 시간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가지고도 우리가 이를 눈여겨보지 못하는 이유는 시간에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대부분이 아무 값어치가 없는 것처럼 하찮게 여기며 흘려보내곤 합니다. 반면 돈은 무척 귀하게 생각해서 임금을 받기 위해 기꺼이 노동과 서비스를 제공하죠. 하지만 시간은 아무 쓸모가 없는 듯 아무렇게나 허비하고 있습니다. 흥청망청 시간을 낭비하던 사람은 죽음이 가까이 오면 그제야 의사의 무릎에 매달려 생명을 연장해 준다면 모든 재산을 내놓겠다며 애원합니다. 인간이란 얼마나 모순된 존재입니까! 어디로, 어떻게 갈지 결정할 때는 그곳을 미리 탐험해 본 노련한 길잡이에게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행복을 향한 여정은 평범한 여행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여행이라면 그저 잘 알려진 길을 찾아 현지인에게 방향을 물어보면 쉽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겠죠. 하지만 행복으로 향하는 여정에서는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을수록 잘못된 길일 확률이 큽니다.
누구의 인정도 아닌
위즈덤하우스 / 이인수.이무석 지음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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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이인수.이무석 지음
‘인정에 중독된 사람들’, 즉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비로소 안심이 되고 자신이 쓸모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국내 최고 정신분석가인 이무석, 이인수 부자는 억울하고 주눅 든 인생을 사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중독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인정중독의 뿌리를 추적하고,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는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남에게 싫은 소리도 하고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견고한 자존감과 자신만의 보호방패를 얻게 될 것이다. 이무석 박사는 “인정에 중독된 사람은 자신의 욕구는 뒷전이고 상대방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착한 사람으로 비쳐진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 알 수 없는 우울감과 분노가 생긴다. 이런 얘기를 누구에게도 표현할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한테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아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이번 책에서 타인이 좋다고 하는 삶이 아닌 자신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이무석, 이인수 부자는 실제로 진행했던 정신분석 상담 사례를 토대로 단계별 해법들을 알려준다. 먼저,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았던 심리적 상처, 사회적 토양, 문화적 영향 들이 어떻게 인정중독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인정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는데, 이 일련의 과정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실제 정신분석을 받는 느낌을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견고한 자존감을 획득함으로써 ‘누구의 인정도 아닌, 나 자신으로서 편하고 자랑스럽게 살아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프롤로그_ 타인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를 찾는 여정 [1부] 착한 사람, 인정의 사슬에 갇히다 1장 인정에 중독된 사람들 :: 끝없는 배려 끝에 행복은 없었다 :: 나의 가치를 타인의 인정에서 찾는 사람들 :: 모두에게 인정받아도 해결되지 않는 불안 2장 나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그들 :: 늘 남의 평가가 두려운 이유 :: 고통은 좋은 것이라고 가르치는 사회 :: ‘겸손한 약자’에게 수치심은 필연이다 :: 자존감을 지켜줄 단 하나의 보호방패 3장 당신에겐 늘 부족한 나 :: 비위를 맞출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 :: 나도 몰랐던 상처가 깊게 새겨지다 :: 자기애적 부모가 물려주는 심리적 유산 [인정과 자유 01] 자기애적 부모가 보이는 모습 [인정과 자유 02] 자기애적 부모를 경험한 아이의 모습 [인정과 자유 03] 혹시 내가 인정중독이 아닐까? [인정과 자유 04] 인정중독에 빠지기 쉬운 네 가지 성격 [2부] 내 안의 숨은 인정심리 찾기 4장 “더 잘할 테니 날 버리지만 말아주세요”_ 분리불안 성격 :: 왜 엄마가 없으면 안 되는 걸까 :: 결정적인 실수는 의도된 것이다 :: ‘홀로 있기’가 공포가 될 수 있다 :: 미움받지 않으려는 마음속의 아이 :: 멈춰진 성장을 재개해야 한다 :: 홀로서기, 이별이 아닌 풍성한 관계의 시작 [인정과 자유 05] 수영 씨의 감정 일기 5장 “실수하면 사람들이 나를 무시할 거야”_ 완벽주의 성격 :: 왜 갈수록 필사적일까 :: ‘완벽주의’에 매달리는 숨겨진 진심 ::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자기 비난의 목소리 :: 가혹한 초자아와 건강한 초자아 ::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굴어도 좋다 :: 자신에게 가혹한 사람들이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네 가지 방식 :: 숙련된 비난자는 나였다 :: 자기모순을 받아들일 때 변화는 시작된다 :: 수치심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인정과 자유 06] 히틀러, 독일 국민의 초자아 6장 “다 양보하고 모두 포기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버림받을 거야”_ 자기희생적 성격 :: 왜 사랑받는 연기를 했을까 :: 거절하지 못한다는 비극 :: 자기희생적 심리의 세 가지 뿌리 :: 나를 희생하지 않아도 편안할 수 있다면 :: 가족이라는 이름의 가학적 착취자들 :: 희생양의 삶에서 벗어나려면 :: 자기희생을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다섯 가지 원칙 [인정과 자유 07] 스스로 실패를 선택하고 자존감을 찾는 경수 씨 [인정과 자유 08] S 부인의 해피엔딩 7장 “내가 화내면 넌 더 크게 화내겠지”_ 분노 억제형 성격 :: 버림받을까봐 복종하기로 한 나 :: 상냥함과 친절함 밑에 가득한 울분 :: 사랑에 대한 확신 없이는 화낼 수도 없다 :: 공격성을 억압한 대가는 너무나 크다 :: “No”라고 말하려면 세 가지 장벽을 넘어야 한다 ::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법 [인정과 자유 09] 현실적이고 건강한 불안과 비합리적인 불안 구분하기 [3부] 누구의 인정도 아닌, 나로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8장 상처가 아무는 시간 :: 나를 더 이해할 때 찾아오는 회복과 변화 ::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는 네 가지 단계 9장 자유는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 :: 진짜 나의 가치를 찾는 비결 :: 지독한 자기 의심에서 벗어나려면 :: 자유는 내가 이겨낸 두려움의 크기만큼 10장 인정받는다는 것, 그 특별한 기쁨과 만족감 :: 나를 자랑스럽게 만드는 자기인정의 힘 :: 완벽하지 않아도 나로서 인정받는 특별한 관계 에필로그_ 내가 행복해지는 인정으로부터의 자유“너무 잘하지 않아도, 너무 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기대하고 지치기를 반복하는 당신에게 국내 최고 정신분석가 이무석, 이인수 부자가 들려주는 자존감 회복의 기술!' 이 책은 ‘인정에 중독된 사람들’, 즉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비로소 안심이 되고 자신이 쓸모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국내 최고 정신분석가인 이무석, 이인수 부자는 억울하고 주눅 든 인생을 사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중독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인정중독의 뿌리를 추적하고,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는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남에게 싫은 소리도 하고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견고한 자존감과 자신만의 보호방패를 얻게 될 것이다. 정신과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 심리치유분야 최고 석학 국내 정신분석학계 최고 권위자 이무석, 이인수 부자의 4년 만의 신작! “자존감은 결국 ‘인정’의 문제다!” -인정중독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회복할 마지막 심리처방전!! 근래 ‘자존감에 관한 책’들이 넘쳐나고 있다. 책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를 받으며 가까스로 끌어올린 자존감은 경쟁이 일상화된 피로사회에서 그 노력이 무색하게도 무너지기 일쑤다. 이는 의식의 단계에서만 위안을 받았을 뿐, ‘무의식’까지 치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존감이 다시 낮아지는 것이라고 이무석 의학 박사는 증언한다. 지난 45년간 정신분석을 통해 상처 입은 무의식을 치료하는 데 천착한 이무석 박사는 국제정신분석학회가 인정한 국내 다섯 명뿐인 교육 및 지도 국제정신분석가다. “정신과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라 불리기도 하는 이무석 박사가 마찬가지로 국제정신분석가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아들 이인수 원장과 함께 4년 만에 신작 《누구의 인정도 아닌: 타인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위즈덤하우스 刊)을 펴냈다. 《누구의 인정도 아닌》은 자존감을 회복할 마지막 심리처방전이 될 책으로, 자존감 회복의 계기를 ‘인정중독’으로부터의 자유에서 찾는다. 이무석 박사는 “인정에 중독된 사람은 자신의 욕구는 뒷전이고 상대방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착한 사람으로 비쳐진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 알 수 없는 우울감과 분노가 생긴다. 이런 얘기를 누구에게도 표현할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한테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아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이번 책에서 타인이 좋다고 하는 삶이 아닌 자신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이무석, 이인수 부자는 실제로 진행했던 정신분석 상담 사례를 토대로 단계별 해법들을 알려준다. 먼저,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았던 심리적 상처, 사회적 토양, 문화적 영향 들이 어떻게 인정중독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인정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는데, 이 일련의 과정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실제 정신분석을 받는 느낌을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견고한 자존감을 획득함으로써 ‘누구의 인정도 아닌, 나 자신으로서 편하고 자랑스럽게 살아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이겨낸 두려움만큼 자유로워진다!” -나로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저자들은 인정중독에 빠지기 쉬운 성격은 따로 있다고 밝힌다. 혼자 있는 것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거나(분리불안 성격), 완벽에 대한 강박이 있거나(완벽주의 성격), 희생하는 것이 익숙하거나(자기희생적 성격), 갈등 상황이 싫어 화를 참아버리고 만다면(분노 억제형 성격), 자신에게 숨겨진 인정심리를 추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삶의 변화 또는 관계의 상실을 앞두고 있을 때 불안이 증폭된다면, 분리가 슬픈 이별이 아닌 새로운 친밀감과 더 풍성한 관계의 시작이 될 것임을 특히 강조해 말한다. 또 스스로 채찍질하는 사람들이 삶을 어떻게 망치는지를 보여주면서, 어떤 모습이나 상태에서도 심리적 자유를 찾는 세 가지 수칙을 설명한다. 한편 늘 무거운 기분이 깔려 있고 ‘재미’가 배제된 삶을 살고 있다면 자기희생적 성격이 아닌지 의심해보고 희생양으로서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낼 것을 주문한다. 저자들은 나아가 관계를 중단함으로써 생긴 빈 공간을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로 대체하고, 위험 상황을 미리 감지하고, 자기희생으로 이끄는 감정적 압력을 조심하는 등 자신을 깊이 아끼고 사랑하게 되는 원칙을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부모로부터 상처받았고, 충분한 보호방패도 없이 살았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지울 수는 없다. 부모를 바꾸거나 내가 속한 사회를 바꾸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저자들을 아직 희망은 있다고 전한다. “이겨낸 두려움만큼 자유로워진다”고 강조하면서 완벽주의와 흑백논리로 자신을 공격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들리거든, 그 목소리가 얼마나 비합리적인지 스스로 설득하여 맞설 것을 당부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독특한 내면세계를 진지하게 이해하면, 자신의 진짜 가치를 재발견할 뿐만 아니라 자존감의 위기가 찾아와도 ‘나’를 잃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이 저자들이 말하는 “인정중독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는 길”이다.정신분석가인 우리는 내담자들에게서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나는 나 자신의 모습대로, 내 목소리를 내며 살고 싶어요. 그러나 그렇게 살아가기가 너무나 어려워요. 어느새 머릿속으로 상대가 뭘 원할까를 생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 정말 한심스러워요. 하지만 늘 반복되죠. 이런 제가 싫고 짜증이 나요!”스스로 심리적 감옥(psychological prison)에 갇혀 살고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인정받기를 원하는 게 잘못된 걸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매우 자연스럽고 건강한 욕구다. 특히,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병리적인 것도 아니다.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은 인간 본성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것이 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릴 때 문제가 된다. 인정을 받지 못했을 때, 거절당했을 때, 비난당했을 때 내 삶 전체가 허망하게 무너져버린다면 그것은 병적이다. 단지 타인의 인정을 받는 데에 내 삶의 소중한 것들을 모두 걸어버린다면, 몹시 억울하고도 불행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내 삶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라 씨나 해정 씨처럼 인정중독을 가진 사람에게 닥치는 심리적 위기 상황은, 대개 중요한 의존 대상과의 이별이나 분리에서 시작된다. 예컨대 대학에 입학하여 집을 떠날 때, 졸업으로 하나의 교육과정을 마치게 되었을 때, 직장에 처음 출근할 때, 승진을 하여 다른 직책을 맡게 되었을 때, 직장을 옮길 때, 해고되었을 때, 다른 지방으로 이사할 때, 결혼할 때, 이혼할 때, 아이를 낳아서 부모 역할이 시작되었을 때, 자녀들이 장성하여 집을 떠나갈 때, 중년기나 노년기에 접어들었을 때, 직장에서 은퇴할 때, 배우자나 가족 또는 친구와 사별할 때 등이 그런 위기 상황이다. 알다시피 이런 일은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닥치기 마련이다. 보통 사람들은 어느 정도 긴장은 하지만, 대체로 잘 받아들이고 무난히 적응해간다. 하지만 분리불안 성격의 사람들에게는 이런 중요한 변화가 일어날 때마다 ‘홀로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쓰나미처럼 마음을 덮친다. 이런 두려움은 어린 시절에 받은 심리적 상처가 클수록 심하고 조절하기 어렵다. 끝내 조절에 실패하면 공황발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실 기철 씨는 머리도 좋고 외모도 출중한 청년이었다. 가정형편도 좋았다. 그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해도 부끄러울 것 없는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굳이 최고로 인정받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고, 완벽하지 못할 때는 견딜 수 없는 수치심이 일었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타인의 인정을 갈구했다. 분석 치료가 많이 진행된 어느 날 기철 씨는 밝게 웃으며 말했다.“선생님께 제 부끄러운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막힌 것이 풀리는 느낌이에요.”‘부끄러운 속마음’은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남에게 알려지면 창피당하리라 생각했던 마음의 비밀이다. 그런데 치료 과정에서 분석가의 반응은 의외였다. 비난하지도, 무시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경청하고 공감해주었다. 속마음을 풀어서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그동안 저는 남의 인정을 받는 데 너무나 목을 맸어요. 인정받지 못해도 나는 내 몫을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이제는 남에게 칭찬받으려는 욕심을 포기했어요. 그러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요.”자신의 완벽주의 밑에 ‘너는 부족해!’라는 비난과 고통스러운 수치감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자 기철 씨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훨씬 자유로워졌다. 그는 차츰 회사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휴직이나 퇴사에 대한 생각도 멈출 수 있었다.
유통의 속성과 함정
매일경제신문사 / 최수정 (지은이)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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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최수정 (지은이)
우리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유통채널이 다양해진 시대에서 살고 있다. 유통업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생물처럼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고, 당일 배송, 새벽 배송 등의 첨단유통으로 우리의 삶은 편해졌지만, 그만큼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가는 유통이, 이럴 때일수록 기본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가격준수’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지키는 유통’을 제안한다. 첫째, 공급가격, 판매가격, 위탁배송 여부, 반품기준 등 유통기준을 세우라고 말한다. 둘째, 제품카테고리, 연령, 성별, 가격 등을 고려해 유통방향을 정해야 한다. 셋째, 유통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제품으로 유통에 대한 설계를 한다. 넷째, 가격을 무너뜨리지 않는 유통채널을 선정해 제품공급을 한다. 물론 이와 같은 철학을 지키려고 애써도 유통은 브랜드가 알려지고 매출이 안정화될 때까지 버틸 수 있어야 한다. 즉 ‘유통맷집’을 키워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유통경험을 통한 지은이의 유통철학을 담았다. 유통업 종사자, 유통을 시작하는 초보 유통인이 성공하는 유통을 그릴 수 있는 초석으로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추천사 4 프롤로그 6 1장 유통의 시작, 가격준수 1. 가격, 지킬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17 2. 3년은 버텨라 20 3. 가격준수가 유리하다 23 4. 유통기준을 세우는 이유 27 5. 유통 설계하기 30 6. 변하지 않는 유통, 살아남을 확률은? 33 7. 찾아가는 제조사 vs 찾아오는 유통채널 36 8. 존재하는 시장과 개척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39 9. 선택된 제품에 기회가 있다 42 2장 유통 버티기, 유통맷집 키우기 1. 제조사의 착각은 위기다 49 2. 샘플은 득일까? 독일까? 52 3. “제품 구합니다”와 전시회의 함정 55 4. 유통의 격을 높여라 59 5. 망하게 하는 제조사? 성공시키는 제조사? 61 6. 제품을 지켜주는 유통채널 찾는 방법 64 7. 과거에서 탈출하다 67 8. 잘 버티고 있나요? 70 3장 유통의 위기, 유통기준 세우기 1. 억울할 시간이 없다 75 2. 중간유통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78 3. 위탁배송의 함정 81 4. 유통의 시작점을 다시 찾아라 84 5. 오프라인은 앞으로도 건재할 수 있을까? 86 6. 공급가격을 낮게 하면 안 되는 이유 90 7. 공급가격을 미리 정하면 망한다 93 8. 사장과 직원의 입장이 다르면? 96 9. 잘되는 쇼핑몰에는 이유가 있다 99 10. 빈자리를 차지하다 102 11. 성인사이트가 되다 105 12. 안전한 유통은 없다 108 13. 위기의 순간을 마케팅으로 활용하기 111 14. 성공하는 맷집을 키우는 방법 113 15. 지역특산품, 살릴 것인가? 말 것인가? 116 16. 놓치면 안 되는 내부 비밀 119 4장 유통의 성공, 가격준수 완성 1. 목숨과 바꾼다면 125 2. 돈 버는 유통채널 127 3. 유통채널 입점 노하우 130 4. 성공은 운이라고? 133 5. 제조사와 유통사의 오해 135 6. 돌고 도는 유통인맥 137 7. 자극을 주는 사람과 지적하는 사람의 결과 139 8. 대접받고 싶은 만큼 대접하라 141 9. 고집스러운 가격준수 유통 144 10. 유통 체크리스트 작성하기 147 5장 유통의 완성, 사람이 답이다 1. 뒤죽박죽 아는 유통, 모르는 마케팅 153 2. 제휴를 잘하는 비법 156 3. 내부 제휴 잘하기 158 4. 외부 제휴 잘하기 162 5. 성공으로 이끄는 마케팅 3요소 165 6. 문자로 비즈니스하기 168 7.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끝까지 간다 171 8. 신뢰가 가는 광고대행사 찾기 173 9. 마케팅은 언제까지 하나요? 176 10. 소비자 중심의 사이트 만들기 180 11. 새는 돈을 막는 내부 마케팅 182 12. 제2의 마케팅인 소비자 응대 노하우 184 13. 실수도 마케팅 186 14. 돈을 버는 재무제표 188 15. 비난이 칭찬보다 안전하다 192 16. 당당한 사람이 끌린다 194 17. 남을 탓하지 말자 196 부록 유통채널 소개 · 유통전문 B2B 플랫폼 ㈜온채널 201 · 기업특판의 살아 있는 전설 영스카이(주) 204 · 인포머셜 광고와 온라인 마케팅의 시너지 파워 ㈜인포벨 207 · 복합형 레저복지 플랫폼 ㈜지마이다스 210 · 프랜차이즈·고속도로휴게소 ㈜알피엠에프앤비 213 · 복지몰·폐쇄몰 플랫폼 ㈜스마트웰 215 · 상품에 가치를 불어넣는 유통마케팅 전문, 제이투엠 217 · 식품 종합몰 온라인 유통 ㈜드림팩트 220 · 세상에서 가장 편한 창고 ㈜마이창고 222 · 한국수입협회(KOIMA) 225 에필로그 228시작하는 유통인을 위한 실전 철학 및 가이드 우리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유통채널이 다양해진 시대에서 살고 있다. 유통업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생물처럼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고, 당일 배송, 새벽 배송 등의 첨단유통으로 우리의 삶은 편해졌지만, 그만큼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가는 유통이, 이럴 때일수록 기본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가격준수’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지키는 유통’을 제안한다. 첫째, 공급가격, 판매가격, 위탁배송 여부, 반품기준 등 유통기준을 세우라고 말한다. 둘째, 제품카테고리, 연령, 성별, 가격 등을 고려해 유통방향을 정해야 한다. 셋째, 유통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제품으로 유통에 대한 설계를 한다. 넷째, 가격을 무너뜨리지 않는 유통채널을 선정해 제품공급을 한다. 물론 이와 같은 철학을 지키려고 애써도 유통은 브랜드가 알려지고 매출이 안정화될 때까지 버틸 수 있어야 한다. 즉 ‘유통맷집’을 키워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유통경험을 통한 지은이의 유통철학을 담았다. 유통업 종사자, 유통을 시작하는 초보 유통인이 성공하는 유통을 그릴 수 있는 초석으로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유통세계에서는 흔들림 없는 나만의 철학이 필요하다! 유통은 ‘사람 사이의 일’이다. 삶의 현장에서 숨소리를 들으며 그 리듬에 맞춰 함께 걸어가는 일이다. 이 책은 저자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총 5장에 걸쳐 유통의 전반을 다루고 있다. 1장 ‘유통의 시작, 가격준수’에서는 유통의 시작 단계에서 가격준수 정책의 중요성, 유통채널이 찾아오게 만드는 법,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등을 다루고 있다. 2장 ‘유통 버티기, 유통맷집 키우기’에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통현장에서 오래 버티는 ‘유통맷집’을 키우기 위해 유통의 격을 높이는 법, 제품을 지켜주는 유통채널을 찾는 법 등을 제시한다. 3장 ‘유통의 위기, 유통기준 세우기’에서는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유통의 기준 세우기, 잘되는 쇼핑몰의 이유, 위기의 순간을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법, 놓치면 안 되는 내부 비밀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4장 ‘유통의 성공, 가격준수 완성’에서는 돈 버는 유통채널, 유통채널 입점 노하우 등 가격준수를 통해 유통을 성공으로 이끄는 길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5장 ‘유통의 완성, 사람이 답이다’에서는 제휴를 잘하는 비법을 비롯해, 신뢰가 가는 광고대행사 찾기, 소비자 응대 노하우 등 유통에서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책 곳곳에 ‘여기서 잠깐’ 코너를 마련해 어려운 유통 관련 용어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처음 유통을 시작하면 좋은 유통채널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초기에는 매출을 앞세워 다가오는 유통사에 제품을 공급하게 됩니다. 제품을 매출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유통사를 만나면 매출 위주 유통을 해서 언젠가는 가격을 무너뜨려버립니다. 공급(제조)사는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격이 무너져도 처음에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매출이 줄어드는 시점이 되면 유통사는 가격을 무너뜨리고 더는 제품유통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일부 잘못된 유통의 이야기입니다. 유통의 고수와 사기꾼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유통경험이 쌓이지 않으면 유통의 고수를 만나도 고수인지 알 수 없습니다. 매출 기준으로 바라보는 공급(제조)사는 눈에 보이는 이득만 보기 때문에 스스로 함정에 빠지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 유통경험이 쌓이면 분별하는 안목이 생깁니다. 그리고 어떤 유통채널에 제품을 공급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제품공급과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렇게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이 만들어집니다. 유통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제품이 시장조사 및 유통기준을 세우지 않고 빠르게 다양한 유통경험을 통해 매출을 일으킵니다. 매출이 많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시장에서 원하지 않는 제품을 제조하고 매출만 일으키면 된다는 식으로 가격을 무너뜨리는 유통을 합니다. 그러면 유통의 방향이 어긋나게 됩니다. 돈이 계속 엉뚱한 곳으로 빠져나가기도 하고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유통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돈을 좇게 됩니다. 유통기준이 있는 경우 위기가 오면 문제점을 찾아 다시 그 기준대로 유통을 정비할 수 있습니다. 잠깐 손해는 보겠지만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지갑을 열 때 비브랜드 제품에는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브랜드 제품도 어떤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지에 따라 매출이 어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SNS 카카오스토리 공동구매 채널이 바로 그것입니다. 카카오스토리 공동구매는 2015년부터 시작되어 하나의 유통채널로 자리 잡았습니다. 예전과 달리 가격이 무너진 제품은 카카오스토리 유통채널에서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유통은 멀리 봐야 합니다. 유통트렌드가 빠르게 지나가고 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오지만 좋은 제품은 소비자가 지켜줍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지켜주는 제품이 되기까지는 공급(제조)사가 유통채널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내가 잠들기 전에
랜덤하우스코리아 / S. J. 왓슨 글, 김하락 옮김 /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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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S. J. 왓슨 글, 김하락 옮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기억 상실증에 걸린 후, 기억력이 하루 이상 지속되지 못하는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된 여자 크리스틴에게 일어나는 충격적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이 작품은 빠른 속도감, 흡인력 강한 내러티브, 충격적 반전이라는 스릴러의 기본 요소를 충실히 따르면서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으로 대중은 물론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내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읽었다.”라는 데니스 루헤인의 평처럼 이 작품은 시종일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한다. 충격적 결말로 극한의 서스펜스를 안겨줄 이 작품에서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작가는 2011년 CWA 대거 상 후보에 오르는 등 바로 지금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라 할 수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지휘로 영화화될 예정인 이 작품은 현재 안젤리나 졸리와 케이트 블란쳇이 여주인공 크리스틴 역할로 물망에 올라 있다. Part 1 오늘 Part 2 크리스틴 루카스의 일기 11월 9일 금요일 11월 10일 토요일 11월 12일 월요일 11월 13일 화요일 11월 14일 수요일 11월 15일 목요일 11월 16일 금요일 토요일, 새벽 2시 7분 11월 18일 일요일 11월 19일 월요일 11월 20일 화요일 11월 21일 수요일 11월 22일 목요일 11월 23일 금요일 Part 3 오늘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2011년 출간 즉시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을 사로잡은 S. J. 왓슨의 충격적 데뷔작★ 잃어버린 기억, 낯선 일기, 거짓 고백… 절대, 아무것도 믿지 마라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강렬한 스토리, 최면에 빠지는 듯한 압도적 내러티브, 상상 이상의 클라이맥스가 압권인 심리 스릴러 “한여름, 극한의 서스펜스를 안겨줄 작품.” _ 뉴욕 타임스 지금 전 세계는 S. J. 왓슨 열풍! 출간 즉시 각국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대중과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스릴러계의 라이징 스타 ★ 영국·미국·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 2011 존 크리시 대거 상 후보 · 이언 플레밍 대거 상 후보 ★ 영국 아마존 라이징 스타 선정 · 미국 아마존 2011 상반기 스릴러 1위 ★ 리들리 스콧 감독 영화화 예정 2011년, 등장과 동시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전 세계 스릴러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는 S. J. 왓슨의 《내가 잠들기 전에》는 영국을 기점으로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벨기에, 대만 등 유럽은 물론 아시아까지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약 37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국의 파버 아카데미에서 평범한 소설가 지망생으로 글을 써오던 작가는 데뷔작 《내가 잠들기 전에》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으며 가장 유능하고 인기있는 신인 작가에게 주는 ‘아마존 라이징 스타’ 수상자 선정되었고, 2011년 CWA 대거 상 후보에 오르는 등 바로 지금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라 할 수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지휘로 영화화될 예정인 이 작품은 현재 안젤리나 졸리와 케이트 블란쳇이 여주인공 크리스틴 역할로 물망에 올라 있다.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기억 상실증에 걸린 후, 기억력이 하루 이상 지속되지 못하는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된 여자 크리스틴에게 일어나는 충격적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이 작품은 빠른 속도감, 흡인력 강한 내러티브, 충격적 반전이라는 스릴러의 기본 요소를 충실히 따르면서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으로 대중은 물론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내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읽었다.”라는 데니스 루헤인의 평처럼 이 작품은 시종일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한다. 충격적 결말로 극한의 서스펜스를 안겨줄 이 작품에서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내일 눈뜰 무렵이면, 지금 그가 말하는 것 전부 잊어버릴 것이다. 오늘이야말로 내가 가진 전부다.” 교통사고로 기억력이 하루밖에 지속되지 못하는 크리스틴, 그녀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끝없는 진실 게임 아침에 눈을 뜬 크리스틴은 침대에 낯선 남자와 함께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남자의 향과 그의 얼굴. 어쩌다가 하룻밤을 보내게 된 건지 알지도 못한 채 자책하던 그녀에게 그 남자는 상냥하게 말을 건다. 그리고 자신이 크리스틴의 남편이며 결혼한 지 20년이나 지났다고 한다. 벤이라는 그 남자는 크리스틴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후유증으로 기억 상실증에 걸린 거라고 말한다. 기억력이 하루 이상 지속되지 못하는 크리스틴을 위해 벤은 매일 아침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이제부터 어떤 일을 하면 되는지 그녀에게 설명해왔다고 한다. 쭈글쭈글해진 손과 얼굴의 잔주름을 보며 크리스틴은 어제 일조차 기억할 수 없는 스스로의 모습에 좌절한다. 집에 틀어박혀 있던 그녀에게 내시라는 의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그는 벤 몰래 만나자고 제안한다. 내시를 만난 크리스틴은 그에게서 한 일기장을 받고, 자신이 당일에 있었던 일을 하루하루 기록해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벤은 이 일기를 본 적이 없으며 비밀로 하되, 일기를 어디에 뒀는지는 자기에게 꼭 말해달라고 하는 내시. 의아해하던 크리스틴은 일기 속에서 ‘벤을 믿지 마라’라는 글을 발견하고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고차원적 콘셉트와 인생, 상실, 사랑이라는 극적 테마 거짓과 진실을 오가는 혼란 속의 광적인 클라이맥스 작가는 1953년에 간질 수술을 받은 후 새 기억을 형성하지 못해 줄곧 과거 속에서만 살다가 2008년 세상을 떠난 한 환자의 실화를 접하고 이 작품의 골격을 완성했다. 매일 아침 눈뜰 때마다 낯선 집 욕실 거울을 보며 거울에 비친 자신이 10대 소녀가 아니라 중년 여자임을 알게 된 여자, 낯선 집이 자기 집임을 알게 된 정신병자의 모습을 떠올리고는 섬뜩함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내가 잠들기 전에》의 모티브가 된 이 사례는 영화 「메멘토」, 「이터널 선샤인」 등을 통해 접할 수 있었던 기억 상실증이라는 주제를 통해 과거가 사라진 이들의 무기력함과 불안, 고통을 과거와 미래에 대한 ‘공포’로 탈바꿈시킨다. 일인칭 시점을 사용해 잃어버린 과거에 대한 상상, 기억의 퍼즐을 짜 맞추는 독백으로 전개되는 글은 이러한 고통과 공포를 가중시키면서 주인공 크리스틴에게 완벽하게 동화되게 만든다. 오직 다른 이의 말과 자신이 전날 쓴 일기에만 의존하면서 극도의 불안을 표출하는 크리스틴의 삶, 기억뿐만 아니라 정체성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망가진 삶은 평범하게 유지되면서도 순간 돌변하여 과거와 미래를 암흑으로 잠식해버리는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 하루하루 알게 된 사실을 일기에 적은 내용을 바탕으로 과거를 되살리기 위해 발버둥치는 크리스틴은 진실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된다. 스스로 사실을 판단할 수조차 없는 무기력한 주인공을 둘러싸고 있는 그녀의 남편, 주치의, 옛 친구의 말 중 그 어느 것도 그녀에게 믿음을 심어주지 못한다. 크리스틴을 달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퍼주려고 하는 남편은 어느 순간 거짓말쟁이로 비쳐지고, 그녀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위로해주는 친구는 남편과 외도한 사실이 밝혀진다. 스무 살과 마흔을 오가는 크리스틴에게 주치의는 사랑과 욕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급기야 자신이 쓴 일기에 적힌 ‘벤을 믿지 마라’라는 한마디는 그녀의 모든 것을 뒤흔들면서 지금껏 알아왔던 진실을 미궁으로 빠뜨리고, 이는 전혀 상상하지 못한 반전으로 결말을 이끈다. 울부짖음과 폭력으로 뒤덮인 이들의 광적인 엔딩을 따라가다 보면 ‘난 누구이며 지금 어디에서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오늘이 가진 것의 전부라고 믿는 크리스틴이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인생에 관한 가장 큰 화두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일 것이다. “너무나도 뛰어난 스릴러. 마지막 페이지를 끝낼 때까지 내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읽었다.” _ 데니스 루헤인(《미스틱 리버》, 《살인자들의 섬》 저자) “지금껏 읽었던 데뷔작 중 단연 최고다.” _테스 게리첸(《외과의사》 저자) “가장 무서운 질문을 던지는 무시무시한 소설. 스스로를 잃어버렸을 때,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_ 발 맥더미드(《인어의 노래》 저자) “한여름, 극한의 서스펜스를 안겨줄 작품.” _ 뉴욕 타임스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기억이 왓슨에 의해 절대 잊혀지지 않을 뛰어난 소설로 탄생했다. 매력적인 내러티브와 상상 이상의 클라이맥스가 압권이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고차원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쓴 심리학 스릴러. 기가 막힌 아이디어로 훌륭한 스토리를 실패 없이 만들어냈다.” _ 데일리 메일 “재밌고 인상적인 데뷔작이다. 왓슨은 현명하고 설득력 있는 소재를 선택했고, 이것은 도덕적인 풍자를 유도하기도 한다. 당신이 이 소설을 좋아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잊지 말 것.” _ 인디펜던스 “완벽하게 사로잡으면서도 읽는 내내 불안하게 만든다.” _ 존 더그데일, 선데이 타임스 “너무나도 뛰어나다. 읽기를 방해할 정도로 현란한 구조를 자랑하는 소설. 의심할 여지없이 문학성까지 뛰어난 스릴러.” _ 존 오코넬, 가디언 “올해 가장 빛나는 작가다. 인생, 삶, 상실이라는 큰 테마를 거칠게 다루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 유려함에 빠져드는 소설이다.” _ 헬렌 데이비스, 선데이 타임스 “복잡하면서도 강렬한 최면에 빠지는 듯한 이야기로 왓슨은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왓슨은 독자들이 이 엄청난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광적인 클라이맥스에 홀리도록 이야기를 몰고 간다.” _ 커커스 리뷰
걷다 보면 어른이 되어 있겠지
꿈과희망 / 황인선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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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소설,일반황인선 (지은이)
세상을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며 하고 싶은 일을 찾으러 앞만 보고 달렸던 그 시절의 시간을 담았다. 여행을 하는 사람은 내딛는 발걸음이 가볍고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따뜻함을 소중히 여기고, 좌절의 순간에 희망을 꿈꾸고 일어설 줄 아는 힘을 키우게 된다. 세상과 맞서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는 여행자의 청춘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Prologue 1장 꽃은 지지 않았습니다 여행순이는 항공사에 갈래 대망의 면접의 날 처음이라는 설렘 유니폼을 입으면 스펙타클한 하루하루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래 2장 꽃을 가꾸는 중입니다 호주 그때가 좋았지 캠핑 중독 부수라고 있는 고정 관념 그리움을 찾아서 가장 흔한 한 마디 우연히 만난 인연이라도 기대의 역설 덜 행복해도 괜찮아 몽골 어디에서까지 자봤니? 운명의 가위바위보 청결함은 잠시 안녕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사막 위의 꼬맹이들 너에게서 오는 인복 술이 달다 달려라 말들아 이제 집에 가자 네팔 설산을 보고 싶어서 냉정한 자본주의 미키마우스도 쥐라서 싫어 조언을 하려면 히말라야 정상에서 드디어 콜라다운 콜라 네팔리처럼 살아가기 나중에 신혼여행으로 히말라야? 인도네시아 그냥 네가 좋아 음식조차 맛있으면 어떡해 한류의 산증인 베짱이는 행복했을 거야 지옥의 화산 투어 수마트라 섬에서 만난 인도 8시간 기차는 껌이지 인솔자로서의 여행은 달라요? 남미 뜻이 있겠지 미련으로 포장된 욕심 익숙함에 속는 이유 20시까지 돌아갈 수 있을까? 고질병이라서 고산병 순간의 선택, 고통은 영원히 감자가 아니라고? 함께라서 고마워 마음속에 저장 일상이 되기는 싫어 7월 25일 작은 날갯짓 비행기를 놓치다 특별한 선물 트레킹은 없다 여행의 의미 3장 꽃이 다시 피었습니다 코로나가 터졌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드디어 너희를 만나다 예쁘지가 않아요 아프면 저도 아파요 지금 걷는 길이 꽃길이기를어느 여행자의 청춘 기록 당신은 무슨 꿈을 담아 왔나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이루고 싶은 꿈도, 소망도 많은 한 청춘이 있다. 나이가 들면 자연히 어른이 될 거라 생각했지만 어른은 그리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도 얻었다. 세상은 멋지게 도전하며 살라고 외치지만, 막상 새로운 길에 뛰어들려고 하면 언제 철들 거냐며 비난하는 따가운 시선과 이중잣대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하나하나 담아가는 청춘이 있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기에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려고 노력 중인 청춘이 있다. [걷다 보면 어른이 되어 있겠지]는 세상을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며 하고 싶은 일을 찾으러 앞만 보고 달렸던 그 시절의 시간을 담았다. 여행을 하는 사람은 내딛는 발걸음이 가볍고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따뜻함을 소중히 여기고, 좌절의 순간에 희망을 꿈꾸고 일어설 줄 아는 힘을 키우게 된다. 세상과 맞서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는 여행자의 청춘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이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모든 여행자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당신은 무슨 꿈을 담아 왔나요?!“인선아, 나 결혼해.”오늘도 나는 청첩장을 받는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은 결혼식으로 가득 찼다. 20대를 넘기기 싫은지 스물아홉의 결혼식은 유독 많았다. 친구들은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다. 어릴 적 내가 생각했던 어른의 기준은 결혼이었다. 어른들만이 할 수 있는 결혼. 어른이 되기에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이루고 싶은 꿈도, 소망도 많다. 남들은 하고 싶은 게 없어서 문제라는데, 나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문제다. 그러나 하고 싶은 것도 포기할 줄 아는 것이 어른이었고, 상대방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것이 어른이었다.분명 서른이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생각보다 어른의 무게는 무거웠다. 서른이라고 결코 어른은 아니었고, 아직 많은 것을 내려놓을 자신이 없기에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다. 여전히 나는 꿈 많은 어린아이였을 뿐이다. 엄마가 되기 전에 후회 없이 실컷 여행을 다니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여행을 다니고 나니 이제는 그 추억을 가지고 수많은 이야기가 담긴 책을 갖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서투르니까 의미가 있던, 부족하니까 소중했던 그때 그 시절의 여행 이야기를 간직하고 싶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어른이 될 줄 알았지만, 어른이 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노력 없이 생기는 나이는 성장의 척도가 되기에는 불충분했다. 세상은 멋지게 도전하며 살라고 외치지만, 막상 새로운 길에 뛰어들려고 하면 언제 철들 거냐며 비난한다. 철부지로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따갑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기에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려고 노력 중이지만, 세상은 그런 나를 보고 어른이라고 인정해 주지 않는다.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어차피 눈치 받으며 살 거, 이왕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눈치 보며 살련다.하고 싶은 일을 찾으러 앞만 보고 달렸던 그 시절을 지나, 지금도 여전히 꿈을 꾸는 서른짜리 어른의 인생 이야기를 적어 내려가면서.
기네스 세계기록 2018 + 2021 (기네스북) 세트 (전2권)
이덴슬리벨 / 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신용우 (옮긴이) / 2022.01.31
46,000원 ⟶ 41,400원(10% off)

이덴슬리벨취미,실용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신용우 (옮긴이)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기록 보유자들의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한 1,000여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 기네스만의 독점 동영상을 통해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주 특별한 사람과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기네스 세계기록은 이번 특집에서 전 세계의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동물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기업과 미디어들이 마케팅 비용의 일부를 자연 보전에 힘쓰는 글로벌 펀드에 기부하는 운동인 ‘더 라이온스 셰어’와 파트너를 맺었다. 이번 기네스 세계기록 2021은 표지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당신의 세계를 발견하세요!’라는 테마와 우리 곁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그 안에 신기록 보유자들을 그려넣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같이 신기록 기록자를 찾아보자. 시간 제한을 두고 누가 더 빨리, 많이 찾는지 대결하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기네스 세계기록 2018》 편집자의 편지 슈퍼히어로 연합 최고의 팀 내 안의 슈퍼히어로를 깨우자!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1 지구 - 늪, 습지&맹그로브|암석|중금속|구조학|오염&환경|대화재|균류|심해|지구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키가 가장 큰 2 동물 - 딱정벌레|사슴|독수리|판다|앵무새|돼지|파충류|거북|고래|애완동물|동물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빠른 3 슈퍼휴먼 - 로버트 워들로|최고령 사람들|부위별 기록|보디 아트|트랜스휴머니즘|피트니스 광|인간의 힘|100m 최고 기록|서커스 묘기|슈퍼휴먼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긴 4 슈퍼히어로 - 슈퍼히어로 연대기|코믹 북|영화 속 슈퍼히어로|비디오게임|코스튬플레이|카파우!|슈퍼히어로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무거운 5 기록 마니아 - 큰 물건|수집품|큰 음식|재미있는 음식|최다 참여 기록|신기한 재능|루빅큐브|대단한 공|기록마니아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최연소 6 모험 - 세계일주|등산|극지방|대양 조정|국제항공연맹|모험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높은 7 사회 - 정치&초강대국|돈&경제|범죄&처벌|이모지|깃발|패션의 끝|화장실|사회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수익이 많은 8 예술&미디어 - 책|TV|블록버스터|무비 스타|스타워즈|음악|차트 1위|예술&미디어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최고령 9 과학기술&엔지니어링 - 우주의 끝|혜성|3D프린팅|사진&이미지|불꽃놀이|과학기술&엔지니어링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비싼 10 이동수단 - 기차&철도|도시 이동수단|커스텀 카|몬스터트럭|군용차량|이동수단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작은 11 스포츠 - 피파 월드컵|클럽 축구|국제 축구 경기|미식축구|야구|농구|아이스하키|럭비|테니스|복싱|무술|크리켓|골프|오토 스포츠|사이클|과녁 스포츠|역도|트랙&필드|마라톤|수영|수상 스포츠|겨울 스포츠|동계올림픽 미리보기|익스트림 스포츠|엑스 게임|스포츠 전잔 찾아보기 도움을 준 사람들 《기네스 세계기록 2021》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더 라이온스 셰어 1 태양계 수성 / 금성 / 지구 / 화성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종합 / 명예의 전당: 버즈 올드린 2 자연계 물 / 바위&결정체 / 얼음 / 공기&빛 / 불&전기 / 꽃&균류 / 종합 / 명예의 전당: 카미 리타 셰르파, 락파 셰르파 3 동물 털&가시 / 깃털 / 비늘(육지동물) / 비늘(수생동물) / 피부 / 외골격 / 반려동물&가축 / 종합 / 명예의 전당: 제인 구달 4 인간 놀라운 의술 / 신체 부위 / 크게 벌려봐! / 크기에 관하여 / 피부 깊숙이 / 최고령 / 종합 / 명예의 전당: 조티 암지 5 시간과의 싸움 30초 동안 / 1분 동안 / 1시간 동안 / 하루 동안 / 종합 6 기록마니아 큰 과일&채소 / 음식 기록 / 비싼 맛 / 최다 참가 /커다란 물건 / 신발 / 수집품 / 피트니스 / 신기한 재능 / 저글링하기 / 어반 스포츠 / 종합 / 명예의 전당: 아론 포더링험 7 문화&사회 고고학 / 방랑벽 / 지도 / 젊은 성취자들 / 스파이 / 재난 / 종합 / 명예의 전당: 그레타 툰베리 8 모험가들 최초의 세계 일주 항해 / 등산 / 외해역 수영 / 대양 조정 / 세계 일주 / 종합 / 명예의 전당: 빅터 베스코보 9 테크놀로지 롤러코스터 / 도로에서 / 운송 수단 / 가장 높은 빌딩 / 뒷마당 발명가들 / 종합 / 명예의 전당: 앤디 그린 10 게이밍 스피드런 / 액션 어드벤처 게임 / 플랫폼 게임 / 스포츠 게임 / 대결 게임 / 창의성 / 퍼즐 / 슈팅 게임 / 롤플레잉 게임 / 명예의 전당: 제이든 애쉬맨 11 팝 컬처 영화에서 / 애니메이션 영화 / 영화 수집품 / 음악 / TV / 소셜미디어 / 장난감&게임 / 종합 / 명예의 전당: <심슨 가족> 12 스포츠 축구 / 미식축구 / 아이스하키 / 농구 / 야구 / 럭비 / 테니스 / 격투기 / 크리켓 / 구기 종목 / 오토 스포츠 / 과녁 스포츠 / 골프 / 트랙&필드 / 마라톤 / 수영 / 수상 스포츠 / 동계스포츠 / 사이클링 / X게임 / 종합 / 명예의 전당: 시몬 바일스 색인 자문가들 감사의 말 & 사진 크레디트 인쇄를 마치며 워들로를 찾아라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확 달라진 기네스 세계기록 2021 전 세계가 주목하는 12인의 신기록 수립자 이야기 수록 세계기록을 세우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년 출간하는 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만들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어떤 기록을 생략하고 어떤 부분을 소개할지 결정하는 일이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은 지구 곳곳에서 매일 90건 이상, 총 3만 3천 건에 가까운 세계기록 신청을 받았다. 그러나 《기네스 세계기록 2021》에 실리는 행운을 누리는 사람은 훨씬 적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기존 기록과 새 기록을 통틀어 책에는 오직 3,500개 정도만 수록되기 때문이다. 올해로 출간 67주년을 맞은 이 책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1억 3,800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2017년부터 기네스 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출간 판매되는데, 기록 탐독가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기록 보유자들의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한 1,000여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 기네스만의 독점 동영상을 통해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주 특별한 사람과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기네스 세계기록은 이번 특집에서 전 세계의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동물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기업과 미디어들이 마케팅 비용의 일부를 자연 보전에 힘쓰는 글로벌 펀드에 기부하는 운동인 ‘더 라이온스 셰어’와 파트너를 맺었다. 이번 기네스 세계기록 2021은 표지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당신의 세계를 발견하세요!’라는 테마와 우리 곁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그 안에 신기록 보유자들을 그려넣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같이 신기록 기록자를 찾아보자. 시간 제한을 두고 누가 더 빨리, 많이 찾는지 대결하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의 기록을 조사하는 기네스 기록팀에게도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여건이 제한되고 모든 것이 통제되는 상황에서도 신기록 달성을 향한 사람들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힘든 상황에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랐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은 전 세계의 기록들을 통해 당신 가슴 속의 무언가를 발견해보자. 2018년도 특집 : 슈퍼히어로와 슈퍼휴먼의 만남! 나만의 능력으로 세계 최고가 된 실존 인물들과, 블록버스터 영화, 코믹북스의 슈퍼 히어로 기록 총 집합! 《기네스 세계기록 2018》의 주제는 ‘슈퍼히어로’이다. 만화책 속에서 범죄자들과 싸우는 허구의 영웅들부터 현실에서 세계 기록을 만들어낸 특별한 능력을 가진 ‘슈퍼휴먼’까지 다룬다. ‘살아 숨 쉬는 슈퍼히어로’인 세계 기록 보유자들의 힘, 체력, 지능, 지구력, 투지가 합쳐진 놀라운 능력들은 현실 속 슈퍼맨, 원더우먼, 아이언맨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신기한 재주로 세계 최고가 된 수천 명의 일상 속 영웅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줄뿐만 아니라, 내 안의 잠들어 있는 능력을 깨우고픈 마음이 들게 한다. 또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은 슈퍼히어로들의 다양하고 놀라운 신기록들은 마니아층을 공략한다. 2021년도 특집: 게임에 관한 놀라운 기록들 이제는 가상세계에서도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워보자! 2020년 기대 가치 1조 6천억, 2022년 기대 가치 3조. <포켓몬GO>의 희귀 몬스터를 잡기 위해 전세계 사람들이 도시 곳곳에 모이고, 한국 대통령이 어린이날에 아이들을 <마인크래프트> 속 가상의 청와대로 초청했던 것처럼 게임은 이미 우리 삶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정보와 데이터 기술이 발전할수록 온라인에서의 삶은 점점 더 중요해져가고, 게임은 더이상 아이들만의 세계가 아니게 되었다. 올해로 67주년을 맞는《기네스 세계기록 2021》의 특별 주제는 ‘게임에 관한 놀라운 기록’이다. 오락실에서 즐기던 추억의 게임부터 영화같은 연출과 스토리로 찬사를 받은 게임까지 다채로운 게임의 세계를 기네스북으로 정리해보자. 최초의 디즈니 플랫폼 게임인 <미키 마우스 카페이드>, 퍼즐 비디오 게임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영화 <레이튼 교수>, 가장 많이 팔렸으며 영화 <스타워즈>보다 많은 수익을 낸 <포켓몬> 시리즈, 2020년 4월에 공개하자마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한 <발로란트>, 휴교 중인 학교를 재창조해 졸업식을 올린 <마인크래프트>,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하는 <링 피트 어드벤처>,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가 가장 많은 게임 개발자 ‘코지마 히데오’, e스포츠 최대 상금인 150억이 걸렸던 <포트나이트>! 그리고 다른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의 기록을 세우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플레이어들의 뜨거운 열정을 소개한다.
아파트 살 돈이면, 상가주택에 투자하라
제네베라 / Andy Kim (지은이)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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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베라소설,일반Andy Kim (지은이)
부동산의 가치는 어떻게 높이고, 매입은 어떻게 해서 절세는 어떻게 하는지, 갈수록 복잡한 부동산 규제와 세법은 뭘 알고 대처해야 하는지 핵심만 담았다. 또한 초보 건축주들이 신축, 리모델링 하느라 10년은 늙지 않도록, 노련한 고수들의 진짜 노하우도 알려준다.굳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저와 제가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 Part 1 : 부동산 투자, 세금과 규제부터 알고 시작하자 Chapter1. 달라진 부동산 성공 방정식 1-1. 건물주는 어떻게 되는 걸까? 1-2. 우리가 상가주택에 주목해야 할 이유 1-3. 상가주택 투자, 언제 시작할까? 1-4. 주택형 부동산 투자, 어디에 해야 할까? Chapter2. 부동산 관련 세금 문제 - 매입 단계 2-1. 부동산 취득세 2-2. 부부 공동 명의는 언제나 답일까? 2-3. 주택 취득 단계에 개인과 법인의 세금 실익 비교 Chapter3. 부동산 관련 세금 문제 보유 단계 3-1. 종부세는 어떻게 계산되는 걸까? 3-2. 부동산 보유 기간동안 알아야 할 실질 수익률의 이해 3-3. 부동산 자산가가 알아야 할 연간 주요 일정 3-4. 아파트와 상가 주택의 보유 비용 비교 3-5. 주택 임대 사업자, 지금이라도 등록하는게 맞을까? 3-6. 주택 임대 사업자와 일반 임대 사업자의 세제상 혜택 비교 3-7. 주택 보유 단계에 개인과 법인의 세금 실익 비교 Chapter4. 부동산 관련 세금 문제 매각 단계 4-1. 주택 양도시 다주택자의 판정 기준은? 4-2. 2021년부터 새로 적용되는 장기보유 특별 공제 4-3. 아파트와 상가 주택의 양도세 비교 4-4. 주택 양도시 개인과 법인의 세금 실익 비교 4-5. 이사전, 꼭 알고 있어야 할 절세 원칙 4-6. 오피스텔의 취득/보유/매각 단계별 세금 문제 Part 2 : 미니빌딩 건축주 실전 가이드 Chapter 5. 검토 단계 5-1.리모델링 vs. 신축 5-2.부동산 매입시 체크 포인트 5-3.매입 자금 마련, 어떻게 할 것인가? 5-4.잔금 치루기 전, 임대 사업자 등록부터 Chapter 6. 시공 단계 6-1.시공의 첫단계 ? 건축 설계 사무소 선정하기 6-2.리모델링/신축 건물의 차별화 전략 세우기 6-3.설계 도면 확정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 6-4.시공사 선정과 공사비 협상 전략 6-5.법정 감리자 선정 6-6.철거하다 파산할 수도 있는 철거 문제 해결하기 6-7.분쟁조정위원회 중재제도 활용하기 6-8.건축주가 직접 챙겨야 할 문제들 Chapter 7. 등기와 임대 관리 7-1.사용 승인과 등기 문제 7-2.건물 임대 관리 노하우 맺음말“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 이제는 수익형 절세 부동산에 주목하라” 마지막 남은 계층 상승 사다리, 미니 빌딩 건물주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특히, 상가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대출도 수월하고, 자신이 거주도 하는데, 월세도 나와서 대출도 갚아 나갈 수 있는 한마디로 레버리지가 안전한 투자처입니다. 강남에서 30평대 신축 아파트 살 돈이면, 이젠 웬만한 미니 빌딩도 살 수 있게 됐지요. 부동산의 가치는 어떻게 높이고, 매입은 어떻게 해서 절세는 어떻게 하는지, 갈수록 복잡한 부동산 규제와 세법은 뭘 알고 대처해야 하는지 핵심만 담았습니다. 또한 초보 건축주들이 신축, 리모델링 하느라 10년은 늙지 않도록, 노련한 고수들의 진짜 노하우도 알려 드립니다.주택임대 사업자와 관련하여,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가장 많은 오해와 실수가 벌어지는 부분이 바로 이 헷갈리는 명칭에서 비롯됩니다. 먼저 주택이나 상가를 임대하겠다면 기본적으로 임대 사업자를 내고, 임대 종목을 주거용이냐 비주거용이냐로 명시하여 발급받아야 합니다. 사업자가 개인이고 사업의 업태가 부동산이고, 종목을 임대로 명시하여 세무서에서 발급받는 개인 사업자 등록증의 하나일 뿐입니다.‘주택 임대 사업자, 지금이라도 등록하는 게 맞을까?’ 중에서 불가피하게 2주택자가 되는 경우라도, 아래의 세 가지 요건을 지키면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를 누릴 수 있으니, 살던 집을 팔고 새집으로 이사 가기 전에 미리 숙지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양도세 부분은 무슨 말인지 한두 번 봐서는 이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갈수록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세상입니다. 복잡해도 알아서 챙기지 않으면 난데없이 다주택자라고 양도세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알아야 피할 수 있습니다.‘이사 전, 꼭 알고 있어야 할 절세 원칙’ 중에서 부동산 투자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될성부른 매물을 찾는 것일텐데, 저 역시 처음엔 그저 네이버 부동산 같은 온라인 포털의 이미 공개된 정보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눈이 뜨면서부터는 동네마다 있기 마련인 터줏대감 부동산이 얼마나 절대적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모든 매물이 온라인 포털에 다 공개돼 있다면 동네 부동산들은 도대체 뭘로 먹고살고, 생존할 수 있을지를. 또한 부동산에 나와있는 매물들은 한마디로 집주인이 팔기로 작정해서 나와있는 물건들 아닌가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파는 사람 입장에선 꼭지에서 팔겠다고 내놓는 물건이니 시세대비 그닥 괜찮은 물건을 찾기 어렵고, 복수의 매수자들과 경쟁해야 하는 입장이죠.‘부동산 매입 시 체크 포인트’ 중에서
갈대상자에서 건진 보배
JC(제이씨)커뮤니케이션 / 한동대학교 학부모기도회 (지은이) /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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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제이씨)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한동대학교 학부모기도회 (지은이)
한동대학교 재학생 학부모로 구성된 [한동대학교 학부모기도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한동이 만들어 가는 나’라는 주제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간증수기의 당선작 15편을 엮어 만든 책이다.● 격려사 한동대학교 총장 장순흥 4 ● 발간사 한동대학교 학부모기도회 회장 7 ● 먹이시고 입히시는 은혜의 여정 김은지 (17, 국제지역학 & 국제개발협력) 16 ● 한동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_하나님! 5번 수술을 받았어도 감사합니다 차찬민(16, 기계제어) 27 ● 어린 심바에서 복음을 외치는 사자로 최새봄(16, 생명과학부, 공연영상학부) 38 ● 김영길 총장님을 만난 어느 고등학생의 약속 유상재(17,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47 ● 제적당한 장학생의 광야생활 나용욱(17, 경영경제학부) 55 ● 전공탐험;사람을 낚는 학부 심충일(14, 전산전자공학부) 66 ● 내가 다니는 곳이 명문대학 주예찬(20, ICT 창업학부) 74 ● 나는 끌려갑니다 명지수(18, 법학부) 82 ● 내 삶을 통째로 바꾼 한동 서단비(18,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90 ● 대통령이 못하는 세상 바꾸기 정다은(18, 국제어문학부) 102 ● 아주 특별한 한동 김철규(17,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111 ● 한동은 다르다 정은식(16, 국제어문학부) 117 ● ‘나’를 살린 기적 조혜린(18, 전산전자공학부) 129 ● 왜 하필 예수님을 믿어서 이용석 141 ● 하나님의 대학; 사랑, 겸손, 봉사 최선우(17, 커뮤니케이션학부) 156Handong – God’s University 한동대학교는 하나님의 대학입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택하여 주시고 깨진 질그릇 같은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배를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성장시키시고 사용하셨습니다. 전문지식을 가지고 미전도종족을 섬기려 하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응답해 주시고 제게 확신을 주셨습니다.” - 김은지 소감문 중에서 한동대학교 재학생 학부모로 구성된 [한동대학교 학부모기도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한동이 만들어 가는 나’라는 주제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간증수기의 당선작 15편을 엮어 만든 책입니다. Why not Change the World?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능력으로 계획하시고 이끄셔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겸손을 마음에 새긴 한동의 인재들이 정직과 성실로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줄탁동시(啐啄同時)’ 알에서 깨어날 때 병아리는 안에서 쪼고 어미 닭은 밖에서 쪼며 돕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동에서만 볼 수 있는 새섬, 팀원, 교수님, 선후배의 도움, 그리고 찬양과 기도와 예배를 통해 믿음 안에서 몸부림치는 우리 자녀들이 한동인으로 세워지는 모습을 흐뭇하고 대견하게 바라보면서, 전국과 해외의 70여개 팀의 학부모기도회 학부모들도 줄탁동시처럼 기도로 주님께 계속 간구합니다. - 한동대학교 학부모기도회 회장 격려사 Handong – God’s University 한동대학교는 하나님의 대학입니다. 하나님의 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이끄심을 체험하는 곳이 바로 한동대학교입니다. 한동대학교는 지난 1995년 개교 이래 27년의 세월 동안 숱한 고난과 역경의 세월을 견뎌왔습니다. 수많은 시련 가운데서도 잃지 않고 변치 않았던 것이 바로 하나님이 한동의 주인이시며 한동을 이끌고 가신다는 믿음이었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청년한동’이 다시금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러한 때에 학부모기도회에서 처음으로 주관해 주신 재학생 간증수기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학생들의 간증문을 이렇게 책으로 엮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고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한 사람, 한 사람 학생들의 간증 수기를 읽다 보니 지난 세월 한동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을 정말 가슴 깊은 곳에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청년 한동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한동의 학생들은 참으로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요, 보배입니다. 한동대학교 총장 장순흥
세계관적 설교
성서유니온선교회 / 전성민 (지은이) / 2018.07.25
17,000

성서유니온선교회소설,일반전성민 (지은이)
‘세계관적 설교’란 무엇일까? 그것은 먼저 성경 본문이 어떤 세계관을 전제로 기록되었으며 독자들이 어떤 세계관을 가지도록 도전하는가에 관심을 둔 설교다. 따라서 청중의 세계관 변화(마음과 몸의 참된 돌이킴)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세계관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설교이기도 하다. 이 책은 2015년부터 3년간 「묵상과 설교」(성서유니온)에 “세계관과 설교”라는 꼭지로 연재된 글을 모은 것이다. 오랫동안 이 주제에 관심을 가져 온 전성민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세계관을 특징짓는 ‘창조의 복음, 일상의 복음, 공공의 복음’이라는 틀 아래 23가지 주제를 다루고 그에 대한 설교까지 제시하고 있다. 책의 제목에서 짐작하듯 설교자들이 큰 도움을 얻겠지만, 설교를 듣는 이들도 자신의 세계관을 다시 생각하는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저자 서문 서론. 세계관과 설교 1부 창조의 복음 1. 하나님의 마음 알기 2. 폭풍 속에서 창조주께 드리는 기도 3. 타락한 세상은 운명이 아니다 4. 배제와 혐오에서 벗어난 구속 공동체 5. 하나님 나라 알아보기 6. 성경 이야기와 복음 7.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8. 몸의 부활,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 2부 일상의 복음 9. 돈: 앎과 삶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 10. 일과 안식: 일상의 예배 11. 공동체: 하나님과 사람의 존재 방식 12. 음식: 삶과 몸에 체화된 세계관 13. 거룩: 일상을 살아가는 원리 14. 소명: 세상을 위한 부르심 15. 세상: 하나님의 활동 무대 16. 선교: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3부 공공의 복음 17. 휴머니즘: 하나님의 형상에 근거한 인간의 동등한 존엄성 18. 동물: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19. 상식: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지혜 20. 국가: 하나님의 종 21. 시민불복종: 권력의 착각을 깨뜨리는 하나님의 통치 드러내기 22. 윤리: 이야기가 형성하는 성품, 이야기가 폭로하는 세상 23. 평화: 지금 여기 임하는 하나님 나라 주 참고문헌“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나의 세계관과 성경 저자가 제시하는 세계관을 충돌시키고, 그것이 나의 세계관을 변화시키도록 나를 내어 놓는 것이다.” 성경은 단순히 우리에게 말을 거는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세계관을 자극하고 도전한다(참조. 『묵상의 여정』, 성서유니온). 성경의 저자는 이런 목적을 지니고 있지만, 성경 저자 앞에 나를 내어 놓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도공 앞의 진흙이나 석공 앞의 돌은 백지와 같은 자연 그대로여서 그 장인의 생각과 의도대로 빚고 깎기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우리의 세계관은 이미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떤 문화 속에 태어나 자라면서 우리는 세상과 인생, 그리고 궁극에 대한 어떤 시각을 지니게 된다. 따라서 그렇게 형성된 세계관을 성경이 도전하는 대로 바꾸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성경읽기를 통한 세계관의 변화’라는 말이 낯설게 들릴 수도 있고, ‘성경읽기의 목적은 은혜를 받는 거지 그런 게 아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다. 하지만 세계관을 변화키시지 않는 성경읽기는 근원적 치료가 아닌 고통만 잊게 하는 진통제와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성경읽기를 통한 세계관의 변화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바른 성경읽기는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에 대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대답을 뿌리부터 다시 점검하게 한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곪아 가는 상처의 고통만 덮는 약으로 먹을지, 아니면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고 살아가는 방식을 뿌리까지 뒤집는 약으로 먹을지 결정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세계관을 변화시키는 성경읽기에 대한 관심은 세계관을 변화시키는 설교(세계관적 설교)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관심은 “우리가 하는/듣는 설교는 얼마나 세계관적인가?” 하는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면 ‘세계관적 설교’는 무엇일까? 그것은 먼저 성경 본문이 어떤 세계관을 전제로 기록되었으며 독자들이 어떤 세계관을 가지도록 도전하는가에 관심을 둔 설교다. 따라서 청중의 세계관 변화(마음과 몸의 참된 돌이킴)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세계관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설교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러한 관심과 필요에 의해 쓰였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2015년부터 3년간 「묵상과 설교」(성서유니온)에 “세계관과 설교”라는 꼭지로 연재되었던 글이다. 오랫동안 이 주제에 관심을 가져 온 전성민 교수는, 연재된 글들을 책으로 엮으면서 세계관을 특징짓는 ‘창조의 복음, 일상의 복음, 공공의 복음’이라는 틀 아래 23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물론 ‘세계관적 설교’라는 제목 때문에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각 주제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그에 대한 설교까지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설교자들은 물론 설교를 듣는 이들의 세계관에도 도전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비단 설교자들만 읽지 않았으면, 일반 성도들도 많이 읽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세계관적 설교가 무엇인지, 그 세 가지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그러나 이 특징들은 사실 모든 설교가 지녀야 할 특징이다.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일차적으로 주어졌던 창세기 말씀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강력한 도전을 줄 수 있는 것은 창세기 1장에 담긴 서술된 세계관과 규범적 세계관을 구별했기 때문이다. 이 둘을 구별하지 못할 때, 하나님이 온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장엄한 선언을 달이 광명체라고 우기는 난센스로 격하시키고 만다. 여기서 서술적 세계관을 걸러내는 것은 역사적 배경 탐구의 한 측면이며, 본문의 역사적 배경을 살피는 해석은 모든 설교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또한 창조를 간과하고 일상성과 공공성을 잃어버려 이원론적이고 사사로워진 기독교는 성경의 기독교가 아니다. 그렇기에 모든 설교는 바른 창조 이해를 통해 복음의 일상성과 공공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생각의 단편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틀 전체의 변화를 바라는 것이야말로 모든 설교의 목표가 아니겠는가. 이에 모든 설교는 넓은 의미에서 세계관적 설교여야 한다.”_서론 중에서나는 노글이 논의한 두 가지 개념을 합친 ‘하나님의 마음’에 관해 성찰할 때, 기독교 세계관이 소위 냉철한 이성(객관성)과 뜨거운 가슴(주관성)을 함께 지닐 수 있다고 제안하고 싶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통하는 것, 즉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 기독교 세계관의 근본이 될 때, 우리의 세계관은 전인격적이 될 수 있다. 마음은 지성뿐 아니라 감정을 담아내며, 그렇기에 성경의 증언에 토대해 하나님의 감정을 알고 느끼는 것은 기독교 세계관을 온전케 한다. 예리한 지적 인식은 깊고 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지성의 제자도’뿐 아니라 ‘욕망의 제자도’가 필요하다._1. 하나님의 마음 알기 타락이 창조를 붕괴시키지 못했으며 창세기 3장에서 사람의 범죄로 인해 임한 저주들은 사람과 창조세계가 벗어나지 못하는 영원한 운명이 아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3:16을 근거로 이제는 남자가 여자를 다스리는 것이 세상의 이치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창조의 능력과 타락의 한계를 간과한 심각한 잘못이다. “남자가 여자를 다스릴 것”이라는 말은 타락 이후 벗어날 수 없게 된 남녀의 운명이 아니며 명령은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반역한 사람들이 겪게 될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상황을 서술하는 것일 뿐이다. 여자와 남자 모두를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선택할 때, 남녀는 동등함과 친밀함 속에 살아갈 수 있다(창 1:27; 2:23-25)._3. 타락한 세상은 운명이 아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 말하고, 그러니 그것을 다시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한다는 논리는 비교적 쉽게 수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일해서 번 돈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야 한다는 말은 흔쾌히 수긍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자신의 노동 대가는 자신의 것이니 내 마음대로 사용해도 된다는 것이 우리 시대의 세계관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사람들이 일해서 얻은 정당한 사적 소유조차 만나와 같은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것의 처분이나 사용도 여전히 많이 거둔 사람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사람도 모자라지 않게 균등해야 한다는 만나 경제의 원리를 따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웨슬리는 돈지갑이 회개해야 참된 회개라고 말했습니다. 세계관의 변화는 삶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누군가의 필요는 나의 소유보다 우선합니다. 그렇기에 내가 땀 흘려 번 돈을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 데 사용하는 것, 그것이 예수를 알고 우리의 세계관이 변했다는 가장 뚜렷한 증거일 것입니다. _9. 돈: 앎과 삶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
옛글의 향기 세트 (전5권)
일상과이상 / 노자, 주희, 장자 (지은이), 최상용 (옮긴이) / 2018.08.06
43,000원 ⟶ 38,700원(10% off)

일상과이상소설,일반노자, 주희, 장자 (지은이), 최상용 (옮긴이)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동양고전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동양고전 완역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석과 한자의 독음 그리고 해설 등을 생략하고,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으며,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 속에 자연스레 설명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딱딱한 문어체를 지양하고 다감한 구어체로 이야기하듯 문장을 전개했다. 또한 각각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쓴 소제목들을 달았으며, 해당 글이 원전의 어느 편의 몇 단락에 소재한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시리즈는 각 편의 말미에 ‘한자어원풀이’를 수록했다. 책 속에 실린 주요 한자어의 어원풀이를 통해 한자에 담긴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의 원형이 담긴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 그리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참조 인용하며 상세한 풀이도 했다. 따라서 동양고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1.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內篇) 2.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외편(外篇) 3.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잡편(雜篇) 4.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 5.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동양고전 필독서 완역본을 쉬운 우리말로 옮긴 옛글의 향기 시리즈 낱권 정가(63,000원)보다 훨씬 저렴한 5권 세트(43,000원)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동양고전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동양고전 완역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석과 한자의 독음 그리고 해설 등을 생략하고,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으며,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 속에 자연스레 설명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딱딱한 문어체를 지양하고 다감한 구어체로 이야기하듯 문장을 전개했다. 또한 각각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쓴 소제목들을 달았으며, 해당 글이 원전의 어느 편의 몇 단락에 소재한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시리즈는 각 편의 말미에 ‘한자어원풀이’를 수록했다. 책 속에 실린 주요 한자어의 어원풀이를 통해 한자에 담긴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의 원형이 담긴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 그리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참조 인용하며 상세한 풀이도 했다. 따라서 동양고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옛글의 향기 5권 세트는 『장자』, 『도덕경』, 『대학·중용』으로 구성되었는데, 이 책들은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연세대 필독서 200’, ‘고려대 권장 교양 명저’ 등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정치가와 기업가 등 리더들의 애독서가 되면서 현대인의 필독서가 되었다. 이러한 이 책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읽을 수 있도록, 이 책의 세트는 낱권 정가(63,000원)보다 저렴한 43,000원으로 책정했다.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앞으로 논어, 『주역』 등을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 옛글의 향기 5권 세트 구성 1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內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172쪽 중국 전국시대를 살았던 장자는 천지만물의 근원을 ‘도(道)’로 보았고,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고 주장했다. 그래야 세상은 물론 나 자신을 이롭게 한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장자의 사상은 고금을 막론하고 중국인들의 생활철학이 되었으며, 중국 불교와 문학과 회화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더 나아가 동서고금의 많은 이들에게 크나큰 교훈을 주었다. 『장자』 1편 「소요유(逍遙遊)」는 인간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거대한 물고기 곤(鯤)과 상상력을 초월하는 새 붕(鵬)을 등장시켜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세계를 소요하듯 살아가는 무위자연(無爲自然)한 삶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러한 내용에 교훈을 얻는 김구 선생은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른다’는 뜻의 ‘대붕역풍비(大鵬逆風飛) 생어역수영(生魚逆水泳)’을 좌우명으로 삼았고, 노무현 대통령 역시 이 글을 좌우명으로 삼아 마음을 다졌다. 또 마르틴 하이데거와 헤르만 헤세 등 서양의 대가들은 『장자』를 여러 번 읽고, “이 책을 읽은 건 운명적인 해후!”라고 말했다. 『장자』 내편은 「소요유(逍遙遊)」, 「제물론(齊物論)」, 「양생주(養生主)」, 「인간세(人間世)」, 「덕충부(德充符)」, 「대종사(大宗師)」, 「응제왕 (應帝王)」 등 총 7편으로 구성되었다. 2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외편(外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356쪽 『장자』 외편은 「변무(騈拇)」, 「마제(馬蹄)」, 「거협()」, 「재유(在宥)」, 「천지(天地)」, 「천도(天道)」, 「천운(天運)」, 「각의(刻意)」, 「선성(繕性)」, 「추수(秋水)」, 「지락(至樂)」,「달생(達生)」, 「산목(山木)」, 「전자방 (田子方)」, 「지북유(知北遊)」 등 총 15편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의 외편은 각 편의 첫머리 글자를 취해 편명으로 삼았다. 3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잡편(雜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308쪽 『장자』 잡편은 「경상초(庚桑楚)」, 「서무귀(徐無鬼)」, 「칙양(則陽)」, 「외물(外物)」, 「우언(寓言)」, 「양왕(讓王)」, 「도척(盜)」, 「설검(說劍)」, 「어부(漁父)」, 「열어구(列禦寇)」, 「천하(天下)」 등 총 11편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의 잡편은 외편과 마찬가지로 각 편의 첫머리 글자를 취해 편명으로 삼았다. 잡편은 내편에서 드러난 장자의 사상을 부연설명하고 있다. 4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 노자 지음|최상용 옮김|328쪽 모두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5천여 자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이 책은 600여 종이 넘는 『도덕경』의 주석서 중에서 하상공본인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老子道德經河上公章句)』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는 최초의 주석서이면서도 오늘날까지 전해 오는 가장 온전한 문헌이다. 이 책은 동양 최고의 의학서인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의학적 바탕과 『도덕경』의 사상에 기반한 황로학(黃老學)을 응용하며 ‘몸의 사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당나라 시기까지는 도사(道士)를 뽑는 고시의 필수과목으로 이 책을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문학작품은 물론 여러 문헌들에서도 하상공의 주석을 인용했다. 이 책은 노자의 『도덕경』 원문과 하상공이 붙인 주석을 함께 실었는데, 하상공의 주석을 읽다 보면 『도덕경』 원문에 담긴 난해한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5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주희 지음|최상용 옮김|212쪽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 『대학(大學)』과 『중용(中庸)』은 『논어(論語)』, 『맹자(孟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불릴 정도로 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고전이다. 『대학』과 『중용』은 본래 『예기(禮記)』 안에 함께 실려 있었는데, 흔히 ‘주자(朱子)’라고 불리는 주희(朱熹)가 여러 학자들의 학설들을 종합하고 절충해 『대학장구(大學章句)』와 『중용장구(中庸章句)』를 지어 『논어』, 『맹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분류하면서 유교의 대표경전이 되었다. 오늘날에도 『대학』과 『중용』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대학의 필독서로 선정되었고, 정치가와 기업가 등 리더들의 애독서가 되면서 현대인의 필독서가 되었다. 그런데 사서삼경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인 『대학』은 『중용』과 더불어 내용이 가장 어려운 책으로 통한다. 『예기(禮記)』 안에 실린 『대학』의 원문만 읽어서는 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다. 『대학』 원문의 의미를 설명해 주는 주석서를 함께 읽어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중용』도 깊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주석서를 함께 읽어야 원문의 의미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대학』과 『중용』의 원문을 소개하면서 주희의 주석서인 『대학장구』와 『중용장구』를 함께 실었다. 『대학』과 『중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