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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교스의 핑거스타일 기타 악보집 1 (스프링)
음악세계 / 찐교스(이기철) (지은이) / 2021.01.25
16,000원 ⟶ 14,4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찐교스(이기철) (지은이)
쉬우면서도 아름다운 편곡으로 유명한 찐교스의 핑거스타일 기타 악보집이다. 찐교스만의 편곡 노하우로 초보자들 뿐만 아니라 독주자를 위한 연주곡집으로도 손색이 전혀 없으며 다양한 장르의 곡 구성으로 남녀노소, 세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독자들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연주한 모범 연주 음원 CD를 수록하였고 스프링 제본으로 연주 및 연습 시 매우 용이하다.추억의 노래 1. 로보트 태권 브이 (만화 주제가) 2. 여수 (미국 민요) 3. 별 (이수인) 4. 섬집아기 (동요) 5. 미래소년 코난 (만화 주제가) 6. 아기 공룡 둘리 (만화주제가) 7. 올챙이와 개구리 (동요) 8. 할아버지와 낡은 시계 (동요) 9.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 대중 가요 10. 광화문 연가 (이문세) 11. 그날 (김연숙) 12. 서른 즈음에 (김광석) 13. 소양강 처녀 (김태희) 14. 청춘 (김창완) 15. 칵테일 사랑 (마로니에) 16. 나 항상 그대를 (이선희) 17.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18. 비와 당신 (박중훈) 19.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양수경) 20. 옛사랑 (이문세) 팝&영화 음악 21. Spanish Guitar (Gary Moore) 22. The Last Waltz (영화 「올드보이」 OST) 23. Manha De Carnival(카니발의 아침) (영화 「흑인 오르페」 OST) 24. Vincent (Don Mclean) 25. Wonderful Tonight (Eric Clapton) 24. 월량대표아적심 (영화 「첨밀밀」 OST) 27. Love Theme (영화 「시네마 천국」 OST) 28. Fly Me To The Moon (Bart Howard) 29. Desperado (Eagles) 클래식 30. 밤과 꿈(Nacht Und Traume) (슈베르트 Schubert) 31. 캐논(kanon) 변주곡 (파헬벨 Pachelbel) 32. 사랑의 인사(Salut d'Amour) (엘가 Elgar) 33. 녹턴(Noctune) Op.9 No.2 (쇼팽 Chopin) 34. 달빛(Claire De Lune) (드뷔시 Debussy)쉬우면서도 아름다운 편곡으로 유명한 찐교스의 핑거스타일 기타 악보집입니다. 찐교스만의 편곡 노하우로 초보자들 뿐만 아니라 독주자를 위한 연주곡집으로도 손색이 전혀 없으며 다양한 장르의 곡 구성으로 남녀노소, 세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연주한 모범 연주 음원 CD를 수록하였고 스프링 제본으로 연주 및 연습 시 매우 용이합니다. 찐교스만의 쉬우면서도 아름다운 마법 같은 편곡을 경험해 보세요. [이 책의 특징] 1. 동요, 대중가요, 팝송, OST, 클래식등 34곡의 연습곡 수록 2. 초보자들도 연주할 수 있는 쉬운 편곡 3. 모든 곡에 기타 타브 악보 표기 4. 모범 연주 음원 CD 수록 5. 독주자들을 위한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곡집으로도 사용 가능
2023 트렌드 노트
북스톤 / 이원희, 박현영, 최재연, 정석환, 신수정, 신예은, 심우연 (지은이) / 2022.10.24
17,000원 ⟶ 15,300원(10% off)

북스톤소설,일반이원희, 박현영, 최재연, 정석환, 신수정, 신예은, 심우연 (지은이)
빅데이터는 소비 트렌드를 어떻게 연구할까? 어떤 항목에 더 많은 소비를 하는지, 어떤 채널에 대해 더 많이 말하는지, 어떤 방법을 더 많이 쓰는지, 어떤 식의 경제적 혜택을 더 선호하는지 등 시간과 장소, 품목과 수단의 변화를 관측한다. 소비에 대한 죄책감과 합리화도 연구한다. 소비를 기록하는 이유와 주체도 살펴본다. 대한민국 1세대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업인 바이브컴퍼니의 생활변화관측소가 관찰한 가장 두드러진 소비 트렌드는 결제수단과 소비주체의 변화다. 돈을 어디에 쓸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지불할 것인가? 소유할 것인가, 공유할 것인가? 돈과 관련한 개념의 변화, 돈 지불방식과 돈을 내는 창구의 변화가 우리 생활의 변화를 이끈다.책 머리에 | 트렌드의 아이러니 프롤로그 | 혼자, 오래 살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선택지 총론 생활변화의 중심축 1장 이 시대의 가치 : 효율·성취, 간편·건강, 자아·독립 트렌드의 속성 : 변주 가능성, 접근성, 경제성, 상징성 ‘스위트홈’에서 ‘독립된 나’로 변화한 가치관 효율적으로 성취하기 간편하게 건강 챙기기 1인분의 자아로 독립하기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2022 트렌드 노트》 키워드에 대한 첨언 1부 새로운 정체성 2장 우리는 모두 금쪽이다 Z세대, 부정적 감정을 말하다 우울증이면? 정신과에 가야지 멘탈케어를 위한 위안과 몰입의 시간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3장 MZ, 이제 그만 ‘세대’의 세대 변화 MZ 키워드의 존재이유, 유리함과 옳음 사이 MZ의 다른 이름, ‘청년’ ‘1인분만 할게요’ vs. ‘1인분이라도 잘하자’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2부 새로운 경제감각 4장 자본주의 키즈의 감감감 ‘자낳괴’와 ‘갓생’ 사이 #민감 : 관습을 따져 묻고 습관을 성형하다 #쾌감 : (손해를 보았지만) 경험치를 획득했습니다 #교감 : 새로운 관계 맺기의 원형, 팬덤 문화적 교감 속에 경계가 사라진다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5장 환금성(換金性)의 시대, 자산이 되는 아카이브 아카이빙, ‘나’의 역사를 풀어내는 새로운 방법 자신을 쌓는 아카이빙, 자산이 되는 아카이브 플랫폼을 통한 동류의 발견, 소통, 환금성 정체성이 자산이 된다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6장 동경의 소비, 사랑의 소비, 필요의 소비 결제수단이 변화하며 달라진 것들 동경의 소비, 비싸지 않다 행복하다, 사랑의 소비 아깝다, 필요의 소비 소비의 미래 : 게이트의 통합, 포인트의 게임화, 이를 강화하는 소비주체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3부 새로운 소유방식 7장 기계, 반려와 애착의 대상이 되다 나만을 위한 디지털 기기 보는 것에서 듣기까지, 디바이스와 함께 확장하는 콘텐츠 플랫폼과 디바이스, 소비자를 생산자로 만든다 개인화, 다양화, 세분화,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다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8장 구독, 자신만의 유니버스를 소유하는 방식 구독으로 취향과 안목을 소유한다 구독은 지불방식이 아닌 관계방식이다 유니버스를 채우는 여정, 구독의 세 유형 어떻게 이탈을 막을 것인가 개인이 매체이고, 개인을 구독한다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에필로그 | 한 번도 보지 못한 소비주체의 등장빅데이터에서 발견한 새로운 소비주체들의 정체성, 경제감각, 소유방식 우리는 오래 살 것이다. 그리고 혼자 살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새로운 소비주체를 이해하는 첫 단계다. 혼자 살고 오래 사는 것은 이미 다 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언젠가 누구와 함께 살 거라 기대하는 사람과, 앞으로 오래오래 혼자 살 거라 예상하는 사람의 선택지는 다르다. 당장 내년에라도 결혼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지금 혼자의 상태는 ‘임시’다. 그래서 좋은 가구를 들이지 않고, 미래의 배우자를 고려해 임시의 선택을 한다. 말하자면 자취생의 삶이다. 반면 앞으로도 계속 혼자 살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의 취향에 맞춰 심사숙고해 최선의 선택을 한다. 돈을 버는 것도, 쓰는 것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독립된 성인으로 살아간다. 이 ‘독립’이라는 개념이 중요하다. 이 시대 1인가구는 4인가구의 대척점 혹은 자취생이 아니라 ‘1인분’의 몫을 해내는 독립적인 개인이다. 이 개인들의 선택이 모여 트렌드가 된다. ‘MZ’도 ‘청년’도 아닌 독립된 1인들이 만드는 소비 트렌드 이 변화가 가장 먼저 관찰되는 곳은 1990년대생들의 일상이다. 취향을 갖고, 자신의 생활을 A부터 Z까지 스스로 매니지하는 젊은 성인들. 이들을 미디어와 기성세대는 흔히 ‘MZ세대’라 일컫는다. 그러나 도대체 ‘MZ세대’는 누구인가? 트렌드 리더? 취준생? 사회초년생? 주택 복지 대상인 청년? 정작 본인들은 “나랑 10살도 넘게 차이 나는 40살도 MZ라던데, 서로 말이 안 통한다”며 MZ라는 용어 자체를 질색한다. 기성세대들이 이름 붙인 MZ라는 말속에는 이미 성인이 되어 독립된 삶을 꾸리는 개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지 않다. 그저 마케팅의 대상으로 타자화될 뿐이다. 대안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청년’이라는 말도 정치적으로 타자화되어 쓰이기는 마찬가지다. 가진 건 없지만 희망과 열정은 있어야 하는, 동정과 응원의 대상으로 그려지기 일쑤다. 새로운 소비주체를 이해하려면 이렇게 대충 뭉뚱그려서 퉁치는 행위부터 그만두어야 한다. 오늘날의 트렌드는 온전한 독립체로서 1인의 삶을 들여다볼 때에야 오롯이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아닌 20대가 〈금쪽같은 내 새끼〉를 챙겨보며 눈물 쏟는 이유, 관행적으로 지급되던 성과급 체계에 젊은 직원들이 발끈하는 이유, 호텔 애플망고빙수 한 그릇에 8만 원 넘는 돈을 쓰면서 통신비를 아끼고자 7개월마다 휴대폰을 갈아타는 이유, 아파트 관리비 5천원 할인보다 4원짜리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더 ‘돈 버는 기분’이라 느끼게 되는 심리, 강아지와 고양이에 이어 식물과 기계가 ‘반려’가 되는 현상,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하는 구독 서비스에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쓰는 이유 등 말이다. 이 모든 것을 이해하는 데 ‘혼자 오래 사는 독립된 개인’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언제까지나 ‘독립된 개인’으로서 자신의 취향과 소비를 포기하지 않을 이들, 이들의 일상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 것이다. 좁은 집을 아름답게 꾸미는 주거문화, 하지 않을 수 없는 요리·빨래·청소를 대행하는 집안일 아웃소싱 문화, 돈독함은 남기고 부담감은 줄이는 가족문화… 이들이 만드는 기준에 맞춰 모두가 변할 것이다. 그러니 SNS 피드 속 화려한 일탈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거기에 ‘트렌드’라 불리는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다.<생활변화관측지> 1호는 반려의 상승을 다루었다. 2019년 1월의 일이다. 그때 가장 많이 증가하던 것은 ‘반려식물’이었다. 이제 반려식물은 일반화되었다. 코로나 이후 오늘날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이는 것은 ‘반려기기’다. 특히 많이 언급되는 것이 오디오 기기다. 나와 가장 가까이 있고 쉼 없이 플레이되는 무선이어폰, 케이스도 내 방식으로 꾸미고, 오로지 내 것으로 존재한다. 무선이어폰이 없으면 집을 나설 수 없다. 심지어 선풍기도 선에서 해방되고 디자인이 예뻐지면서 반려기기로 진화했다. 로봇과 연관해서도 서빙로봇에 이어 반려로봇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혼자, 오래 살 것을 기대하는 인간은 ‘애착’의 대상을 찾는다. 애착의 대상이 동물, 식물에 이어 사물로 확장되고 있다. 전자제품도 예외는 아니다. 충분히 반려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 것’이 되어야 한다.- 프롤로그 내가 기대했던 것과 현실 사이의 갭이 발생한다. 이를 메우는 방식이 트렌드로 발현된다. 다시 말해 로망과 현실의 갭을 메우는 것, 그것이 각광받는 트렌드라 할 수 있다. 즉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의 로망/기대치를 알아야 하고, 무엇이 그것을 방해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기대와 현실 사이에 다리를 잇는 것으로서 트렌드 현상을 이해한다면 매일매일 쏟아지는 신조어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우리 시대의 경향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가장 좋은 예는 아침 식사의 변화다. 2020년 3월, 그래놀라 언급량이 시리얼을 역전했다. 2020년 코로나로 아침을 챙겨 먹는 상황이 늘어나며 시리얼과 그래놀라에 대한 관심이 함께 증가했는데, 그중 그래놀라의 상승세가 더 가팔랐다.- 1장 ‘이 시대의 가치 : 효율·성취, 간편·건강, 자아·독립’ 시간이 지나면서 스타벅스와 넷플릭스에 대한 로망성이 희석되긴 했지만, 빡빡한 직장인의 현실과 당당한 커리어인 사이의 갭을 메워줄 무언가가 필요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지금의 로망은 미국식 라이프보다는 서울 라이프에 있다. 오래된 것과 미래적인 것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서울에서 치열한 직장인의 긴장을 조이는 혹은 늦추는 상징물로 무엇이 있을까? 장소라면 서울의 로컬리티를 안고 있는 곳, 콘텐츠라면 더 마니악할수록 차세대 스타벅스와 넷플릭스의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 1장 ‘이 시대의 가치 : 효율·성취, 간편·건강, 자아·독립’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부키 / 최형선 지음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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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최형선 지음
지구 생태계 대표 동물들의 아름다운 진화 이야기. 치타 얼굴에는 왜 까만 줄이 있을까? 고래는 왜 바다로 들어갔을까? 치타, 캥거루, 코끼리, 박쥐, 고래 등 친숙한 동물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비밀이 숨어 있다. 사막, 바다, 초원 등지에서 늘 평화롭게 지내는 듯 보이는 동물들. 하지만 이들은 수천만 년 전부터 극한의 어려움과 생존 경쟁 속에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가까스로 살아남은 것이다. 이 책은 여덟 종의 지구 생태계 대표 동물들이 어떻게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찾아냈고 나아가 공존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치타는 포식 동물이지만 이빨과 얼굴이 너무 작아 속도만으로 승부를 지어야 했고, 줄기러기는 번식을 위해 에베레스트를 일 년에 두 번이나 넘는다. 박쥐는 1천 종류가 넘어서 먹이부터 사는 방식까지 정말 다양하다. 이들의 새로운 모습은 친구의 진심을 알게 된 것 같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여는 글_ 가까스로 살아남은 것들의 아름다움 6 1 치타 얼굴에는 왜 까만 줄이 있을까 잔꾀를 부리지 못하는 치타 12 / 자신을 올바로 파악한 치타 19 / 치타는 외로움을 잊고 달린다 26 / 치타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 32 2 줄기러기는 에베레스트를 넘는다 고향길이 아무리 험하다 해도 42 / 낮은 고도로 우회하지 않는다 47 / 에베레스트를 넘는 3가지 비법 53 / 리더의 지혜가 무리를 살린다 59 / 극한을 날며 노래를 부른다 67 3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낙타의 엉뚱한 생존 전략 76 / 사막의 열기를 피하지 않는다 82 / 달릴 줄 알지만 달리지 않는다 89 / 낙타는 그냥 견디는 것이 아니다 94 4 일본원숭이의 넉넉한 마음 문화를 즐기는 일본원숭이 104 / 연장자 우선하는 평화로운 무리 109 / 공동 육아 펼치는 생태 공동체 115 / 어려운 환경을 함께 이겨 낸다 120 / 다양성 인정하는 조화로운 삶 128 5 박쥐는 진정한 '기회주의자' 5천만 년을 이어온 박쥐 138 / 일할 때와 쉴 때를 아는 박쥐 146 / 1000종이 넘는 박쥐의 공생 155 / 헝그리 정신의 대명사, 박쥐 163 / 박쥐는 훌륭한 바나나 농사꾼 170 6 캥거루, 험한 세상의 엄마 노릇 캥거루 삼형제의 주머니 동거 178 / 캥거루 어미의 지극정성 모성애 185 / 과잉보호는 경쟁력을 앗아간다 191 7 코끼리는 생태계의 건축가 초대형 동물은 어디로 갔을까 202 / 코끼리의 사뿐한 발걸음 209 / 생태계 돕는 코끼리의 사생활 213 / 지혜로운 암컷들의 무리 220 / 코끼리 생명에 중요한 이빨 227 8 고래는 왜 바다로 들어갔을까 고래는 발굽 동물이었다 234 / 고래의 진화는 장엄한 드라마 242 / 고래는 모두 돌고래처럼 똑똑할까 249 용어 설명 254동물원에 간다고 동물을 이해할 수 있을까 -생태와 진화로 풀면 동물이 새롭게 보인다 이 책에는 여덟 종의 동물이 등장한다. 치타, 기러기, 낙타, 원숭이, 박쥐, 캥거루, 코끼리, 고래. 모두 익숙한 동물들이다. 우리는 이 동물들에 대해 충분히 안다고 생각한다. 치타는 100미터를 3초에 달린다, 기러기는 철새다, 낙타는 사막에 산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다, 박쥐는 동굴에 거꾸로 매달려 지낸다….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은 묻는다.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선문답 같다. 낙타는 당연히 사막에 사는 동물이 아니던가. 결론부터 말하면, 낙타가 처음부터 사막에 산 것은 아니다. 화석 자료에 따르면, 4500만 년 전 지구에 나타난 낙타는 수천만 년 동안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번성했다. 그리고 180만 년 전 빙하기에, 알래스카와 시베리아 사이의 베링해협이 베링육교로 연결되자 낙타는 이주를 감행했다. 아시아 서쪽까지, 일부는 아프리카까지. 낙타는 아메리카들소, 아시아에서 넘어온 마스토돈 등 거센 동물들과의 경쟁에서 밀린 것이 분명해 보인다. 사막에 사는 이유도 그래서일까. 아프리카에서 대형 초식동물은 먹이가 풍부한 사바나 초원에서 무리지어 산다. 사막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는 낙타 같은 몸집 큰 동물을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낙타는 먹고 먹히는 초원을 떠나 사막으로 갔다. 그게 낙타의 생존법이었다. 모래사막에 서 있는 낙타의 의연한 모습은, 그리하여 오늘도 시인들의 시심(詩心)을 자극한다. 낙타는 어떻게 사막에서 살 수 있을까. 결코 그냥 견디는 것이 아니다. 익히 알고 있듯이 낙타는 혹 속의 지방을 분해해서 영양분으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이 정도 대비책으로는 사막에서 살 수 없다. 낙타는 우선 다리가 길다. 사막 지표면 쪽 온도는 60∼70도. 낙타 몸통 쪽은 10도 정도 더 낮다. 발바닥에는 지방으로 된 쿠션이 있다. 모래에 빠지지 않는 이유다. 코에는 근육이 있다. 코를 닫으면 모래바람을 막을 수 있다. 귓속 털도 같은 역할을 한다. 울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눈물은 코와 연결된 관을 통해 도로 몸으로 들어가 수분 낭비가 없다. 털은 열을 막는다. 털을 깎으면 수분의 50퍼센트가 땀으로 증발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체온과 수분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낙타는 체온이 41도가 넘어야 땀을 흘린다. 적혈구는 길쭉한 모양으로 탈수 상태에서도 혈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 책은 이처럼 수천만 년 전부터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른 동물들의 발자취를 보여주고, 익숙한 동물들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 환경에 맞춰졌다는 것을 꼼꼼히 짚어준다. 치타는 포식 동물이지만 이빨과 얼굴이 너무 작아 속도만으로 승부를 지어야 했고, 줄기러기는 번식을 위해 에베레스트를 일 년에 두 번이나 넘는다. 박쥐는 1천 종류가 넘어서 먹이부터 사는 방식까지 정말 다양하다. 이들의 새로운 모습은 친구의 진심을 알게 된 것 같은 감동으로 다가온다.생태계는 다양한 생존 노력이 모여 공존의 기쁨을 알려 주는 곳이다. 생명들은 상조 작용synergism을 하면서 서로 힘이 되고, 제 삶과 죽음이 남을 키우는 에너지가 되면서 선순환한다. 보답을 따지지 않고, 도움을 강요하지 않지만, 결국 긍정이 긍정을 낳는 시스템이다. 생물들은 남과 다름을 알아내고,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하고, 저마다 길을 찾아 함께 살아가면서, 다양하고 풍요로운 방향으로 발전해 나간다. 이들이 보여주는 협력은 직접적인 피드백이 아니라 열심히 살면서 누군가를 돕게 되고, 누군가는 또 다른 누군가를 돕게 되는 순환적 협력이다. -6쪽, '여는 글' 중에서 치타의 몸은 포식 동물치고는 약점이 적지 않다. 먹이를 발톱으로 채고 이빨로 물어뜯어야 하는 고양잇과 동물이지만, 몸집에 비해 얼굴이 작고 이빨 크기도 작다. 이것이 치타의 커다란 약점이다. 어찌 보면 일종의 장애를 가진 육식동물인 셈이다. 턱이 약하고 강한 이빨이 없는 치타로서는 싸우는 데 한계가 있다. 이빨로 공격해도 상대에게 별로 치명타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치타는 다른 고양잇과 동물보다 덜 사납다. 이렇게 치타는 약점이 많지만 허장성세로 자신을 그럴 듯하게 꾸미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경쟁에서 뒤질 게 빤한 약점을 땜질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헛되이 쓰지도 않는다. 치타가 관심을 쏟은 것은 자신이 남과 무엇이 다른지 파악하고, 그 다른 부분을 대폭 강화하는 일이었다. 치타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사는 곳, 함께 사는 동물과 경쟁자들, 자신의 위상과 한계점, 그리고 강점 등에 대한 깨달음과 정확한 판단이었다. 그러다 보니 독특한 달리기 법을 터득했고, 그것이 곧 생존 전략이 되었다. 12쪽, '잔꾀를 부리지 못하는 치타' 중에서 어린 기러기는 알에서 깬 지 몇 달 만에 부모와 함께 이주한다. 줄기러기 새끼는 한 해 내내 어미 아비와 더불어 지낸다. 어리지만 하늘 높이 치솟아 매서운 바람 속에서 먼 거리를 날아야 한다. 혼자서는 엄두를 낼 수 없을 만큼 아찔하고 가슴이 울렁거리는 일이다. 그러나 곁에 가족이 있기에 두려움을 떨치고 함께 비행에 나선다. 어린 기러기들은 날아가면서 또래끼리 쉴 새 없이 종알대며 서로 힘을 북돋는다. (…) 무리는 병들거나 다쳤거나 힘이 모자란 기러기를 배려할 줄 안다. 힘이 떨어진 새는 비행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처질 때가 있는데, 이때 기러기 무리는 이런 새를 혼자 날게 하지 않는다. 적어도 두 마리의 다른 새가 지친 새 곁에서 함께 난다. 이렇게 보살펴서 지친 새가 기운을 차리면 다시 무리에 섞여 함께 날아간다. -67쪽, '극한을 날며 노래를 부른다' 중에서
천천히, 스미는
봄날의책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외 지음, 강경이.박지홍 엮음, 강경이 옮김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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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책소설,일반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외 지음, 강경이.박지홍 엮음, 강경이 옮김
현재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시절,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창작된 아름다운 영어 산문들을 채집한 이 책은 지금, 이곳의 우리가 보아도 공감이 갈 만한, 어쩌면 우리보다 더 넓고 깊게 사물과 인간을 찬찬히, 오래도록 들여다본 작가들의 작품을 수록했다. 작가의 개인적.사회적 기억, 자연과 사물, 인간에 대한 정확한 관찰, 그리고 작가의 눈을 통과해 개성 넘치는 표현을 얻은 글들은 정확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대목들로 넘친다.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 남김없이. 그들은 자체로도 빛나고 도드라질 뿐 아니라, 특히 전체 글의 흐름 속에서 더욱 가치를, 멋을 발한다. 가령 버지니아 울프의 '나방의 죽음', 제임스 에이지의 '녹스빌: 1915년 여름', 조지 오웰의 '마라케시', 알도 레오폴드의 글들, 그리고 토머스 드 퀸시의 '어린 시절의 고통' 등. 그중 드 퀸시의 산문은 인간의 감정에 현미경을 들이대는 듯한 압도적인 전율을, 오웰의 산문은 인간에 대한 성실한 관찰이, 보이지 않는 존재를 볼 수 있게 했다고 할 수 있다. 제임스 에이지의 글은 "소리로 이루어진 글을 쓰겠다"며 앉은 자리에서 50분 만에 완성했다는데, 그의 표현 그대로 내내 고막을 홀렸다. 여섯 살 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함께 보낸, 마지막 여름의 소리를 담은 글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나니 더욱 예사롭지 않게 읽힌다.1 삶이 늘 시적이지는 않을지라도 버지니아 울프, <나방의 죽음> 17 F. 스콧 피츠제럴드, <잠과 깸> 23 제임스 에이지, <녹스빌: 1915년 여름> 33 제임스 에이지, <오버롤스 작업복> 42 토머스 드 퀸시, <어린 시절의 고통> 48 윌리엄 포크너, <그의 이름은 피트였습니다> 59 맥스 비어봄, <윌리엄과 메리> 63 앨리스 메이넬, <삶의 리듬> 81 2 내가 바람이라면 존 버로스, <철새들의 행진> 89 조지 오웰, <두꺼비에 대한 몇 가지 생각> 94 알도 레오폴드, <산처럼 생각하기> 102 알도 레오폴드, <내가 바람이라면> 107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소나무의 죽음> 109 마저리 키넌 롤링스, <돼지 빚을 갚다> 114 힐레어 벨록, <구불구불한 길> 130 3 어떤 질문 조지 오웰, <마라케시> 139 버지니아 울프, <야간 공습 중에 평화를 생각하다> 149 도로시 세이어즈, <용서> 157 리처드 라이트, <살아 있는 짐 크로우의 윤리> 167 리처드 라이트, <어떤 질문> 177 윌리엄 포크너, <서문> 182 4 소소하고 은밀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색깔 없는 것은 1페니, 있는 것은 2페니> 189 G. K. 체스터튼, <장난감 극장> 201 제임스 서버, <제임스 서버의 은밀한 인생> 208 홀브룩 잭슨, <애서가는 어떻게 시간을 정복하는가> 220 오스“좋은 에세이를 읽을 때 우리는 모든 능력이 활발하게 깨어 즐거움의 햇볕을 쬐는 느낌이 든다. 또 좋은 에세이는 첫 문장부터 우리를 사로잡아 삶을 더 강렬해진 형태의 무아지경으로 빠뜨린다.” ― 버지니아 울프 1 영미 작가들이 펼치는 산문의 향연 현재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시절,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창작된 아름다운 영어 산문들을 채집한 이 책은 지금, 이곳의 우리가 보아도 공감이 갈 만한, 어쩌면 우리보다 더 넓고 깊게 사물과 인간을 찬찬히, 오래도록 들여다본 작가들의 작품을 수록했다. 바로 이들의 이 작품들. 잠과 깸(F. 스콧 피츠제럴드) 녹스빌: 1915년 여름(제임스 에이지) 오버롤스 작업복(제임스 에이지) 나방의 죽음(버지니아 울프) 어린 시절의 고통(토머스 드 퀸시) 그의 이름은 피트였습니다(윌리엄 포크너) 윌리엄과 메리(맥스 비어봄) 삶의 리듬(앨리스 메이넬) 철새들의 행진(존 버로스) 두꺼비에 대한 몇 가지 생각(조지 오웰) 산처럼 생각하기(알도 레오폴드) 내가 바람이라면(알도 레오폴드) 소나무의 죽음(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돼지 빚을 갚다(마저리 키넌 롤링스) 구불구불한 길(힐레어 벨록) 마라케시(조지 오웰) 야간 공습 중에 평화를 생각하다(버지니아 울프) 용서(도로시 세이어즈) 살아 있는 짐 크로우의 윤리(리처드 라이트) 어떤 질문(리처드 라이트) 서문(윌리엄 포크너 ) 애서가는 어떻게 시간을 정복하는가(홀브룩 잭슨) 읽을 것이냐, 읽지 않을 것이냐(오스카 와일드) 행복한 여백(케네스 그레이엄) 색깔 없는 것은 1페니, 있는 것은 2페니(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장난감 극장( G. K. 체스터튼) 제임스 서버의 은밀한 인생(제임스 서버) 나의 이탈리아어 독학기(마크 트웨인) 마슈하드 가는 길(로버트 바이런) 덜보로우 타운(찰스 디킨스) 베로나(찰스 디킨스) 걷는 여자(메리 헌터 오스틴) 2 기억의 기록, 관찰의 기록, 사색의 기록 작가의 개인적·사회적 기억, 자연과 사물, 인간에 대한 정확한 관찰, 그리고 작가의 눈을 통과해 개성 넘치는 표현을 얻은 글들은 정확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대목들로 넘친다.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 남김없이. 그들은 자체로도 빛나고 도드라질 뿐 아니라, 특히 전체 글의 흐름 속에서 더욱 가치를, 멋을 발한다. 가령 버지니아 울프의 <나방의 죽음>, 제임스 에이지의 <녹스빌: 1915년 여름>, 조지 오웰의 <마라케시>, 알도 레오폴드의 글들, 그리고 토머스 드 퀸시의 <어린 시절의 고통> 등. 그중 드 퀸시의 산문은 인간의 감정에 현미경을 들이대는 듯한 압도적인 전율을, 오웰의 산문은 인간에 대한 성실한 관찰이, 보이지 않는 존재를 볼 수 있게 했다고 할 수 있다. 제임스 에이지의 글은 “소리로 이루어진 글을 쓰겠다”며 앉은 자리에서 50분 만에 완성했다는데, 그의 표현 그대로 내내 고막을 홀렸다. 여섯 살 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함께 보낸, 마지막 여름의 소리를 담은 글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나니 더욱 예사롭지 않게 읽힌다. 3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한곳에 모여 독특한 화음을 이루었다 · 빠르게 진행되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생긴 생활과 공간과 생태의 변화를 다룬 글들, 가령 존 버로스의 <철새들의 행진>, 힐레어 벨록의 <구불구불한 길>, 알도 레오폴드의 <산처럼 생각하기> 같은 글들은 지금, 이곳의 문제들, 현실들과 거의 구분 없이 겹쳐 읽힌다.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것들에 대한 절제된 애도의 글이라 할 만하다. · 지금의 세상을 형성한 폭력과 차별 그리고 공포에 대한 당대의 체험이 녹아든 글들, 가령 조지 오웰의 <마라케시>, 버지니아 울프의 <야간 공습 중에 평화를 생각하다>, 리처드 라이트의 <살아 있는 짐 크로우의 윤리> 같은 글들은 불평등과 갈등, 불안과 초조를 선명하게 드러낼 뿐 아니라, 그 현상들에 대해, 그 감정들에 대해 끊임없이 돌아보고 성찰하는 작가의 모습까지 은연중 드러낸다. · 인간 존재의 보편적 조건들 즉 상실, 죽음, 고통 같은 것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산문들, 가령 버지니아 울프의 <나방의 죽음>, 피츠제럴드의 <잠과 깸>, 토머스 드 퀸시의 <어린 시절의 고통> 등이 한 축을 이룬다. 또 작가들의 작품이 싹튼 토양을 엿볼 수 있는 글들, 가령 찰스 디킨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리처드 라이트, 윌리엄 포크너의 글들은 그들의 이후 작품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깊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덧붙임 모두 25명의 작가의 작품 32편을 수록했는데, 그중 3분의 2 이상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다. 엮은이는 가장 아름다운 산문으로 제임스 에이지의 <녹스빌: 1915년 여름>과 찰스 디킨스의 <덜보로우 타운>을 들고 있다.
월급만으로 부자 되는 집중 투자법
유노북스 / 김준석 (지은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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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김준석 (지은이)
평범한 6년 차 직장인이 어떻게 월급만으로 5년 만에 40억 원을 벌었는지 그 과정과 전략을 안내한다. 그에게는 남다른 3가지 원칙이 있었다. 첫째,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 자산에 편견을 갖지 않았다. 둘째, 투자 전문가만큼 공부하지 않았다. 셋째, 투자 확률이 반반임을 인정하며 적게 잃고 크게 버는 법을 고민했다. 저자는 남을 따라 할수록, 돈을 분산할수록 오히려 돈이 모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직장인에게 딱 맞는 투자 원칙과 노하우를 터득했다. 큰돈을 벌기 위해서는 큰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는 것, 그러려면 우량 자산이 하락하기를 기다리며 자신의 연봉만큼 모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가격의 변곡점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된다는 것! 저자는 이 책으로 월급 받는 직장인이 인생 초반기에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투자법을 공유하고자 했다. 직장인도 쉽고 확실한 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단지 방법을 몰라서, 솟아오르는 자산 가격에 무기력해져서 애써 외면하는 것뿐이다. 주식, 부동산, 가상 화폐 3가지 자산 시장에서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집중 투자 전략을 실행하면 월급 인생 초반기에 집중해서 인생의 후반기에는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월급만으로 부자 되는 집중 투자법》으로 경제적 자유에 한걸음 가까워질 차례다.취업한 동생에게 쓰는 편지 프롤로그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아직 기회는 있다” 1장 월급쟁이 직장인도 부자 될 수 있다 _재테크의 골든타임 재테크의 골든타임: 취업하고 2세가 생기기 전까지 왜 취업 직후에 재테크를 해야 할까? 젊은 나이에 경제적 여유를 얻으면 좋은 점 전문 투자자가 아니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실패를 막는 하나의 질문 “나는 똑똑할까, 멍청할까?” 유동성의 바다에서는 급등부터 대비할 것 투자의 시작, 당신의 돈 버는 DNA부터 깨워라 2장 회사 다니면서 가장 빨리 자산을 불리는 원칙 _저축×집중 투자 콤비네이션 수익률 말고 수익금을 키워라 “나는 시드가 작아서 안 돼요”라는 말의 함정 자신의 연봉만큼 모으고 투자하라 진정한 투자는 반반의 확률을 깨닫는 것부터 시작한다 단번에 자산을 불리는 급성장 전략 ‘저축 셋×집중 투자 셋’ 월급쟁이는 분산 투자 방법을 바꿔야 한다 거래 규모를 키울 땐 변동성을 견딜 준비가 필요하다 집중 투자 자산을 선택하는 2가지 기술 3장 직장인의 주식 투자,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_주식 시작하기 주식은 왜 잃는 사람이 더 많을까? 기업을 보는 기본적 분석과 차트를 보는 기술적 분석 과연 가치 투자가 직장인에게 유리한 전략일까? 주식 투자 마인드, 이것만은 반대한다 SNS 시대에서 좋은 종목을 고르는 4단계 차트를 활용하면 투자의 시야가 트인다 추세에 올라타고 싶다면 변곡점을 찾아라 3가지만 알면 기본기 끝! 나만의 변곡점 발견하는 법 언제 사야 할까? 매수 시나리오와 타이밍 알기 언제 팔아야 할까? 매도 타이밍 알기 물타기를 해도 되나요? 불타기는요? 종목은 몇 개를 보유해야 적당할까? 하락장은 예측할 수 없지만 대처할 수는 있다 테슬라, 기아차, 현대차로 보는 변곡점 찾는 방법 기업의 가치 평가, 할까 말까? 4장 필수 자산 내 집 마련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_부동산 시작하기 자본가가 되는 첫걸음, 똘똘한 한 채 마련하기 인플레이션 시대에 집이 없다면 집값 하락에 베팅한 것과 같다 부동산 가격은 사이클 안에서 움직인다 대한민국의 부동산 사이클 알기 부동산의 기본, 갭 투자와 레버리지를 활용한다 투자처는 반드시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첫 집은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입지 분석은 4+1, 손실을 최소화하는 검증된 방법 강남이 아니라도 호재는 많다 5장 가상 화폐 시장, 끝난 것 같아도 끝이 아니다 _비트코인 시작하기 비트코인이 안전 자산이라면 누가 안 살까? 24시간 거래되는 시장에서 지켜야 할 것 단기 투자, 경험을 쌓고 상승장을 적극 활용하라 상승장에서 빠르게 수익을 내는 3가지 원칙 중장기 투자, 시들해진 시장도 다시 보자 투자에서 공격은 운, 수비는 실력이다 6장 재테크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_나만의 투자법 만들기 정해진 답만 찾는 순간 투자는 어려워진다 부동산, 주식, 가상 화폐 시장에서 배운 3가지 돈 벌고 싶다면 하지 말아야 할 말 “절대 안 한다” 건강, 관계, 꿈에 돈이 필요 없는 경우는 없다 경제적 여유를 찾아 삶의 자유를 누려라월급쟁이가 가장 빨리 자산을 불리는 법 시기마다 다른 자산에 ‘집중 투자’하기 일반적으로 투자를 할 때 ‘가치 투자’, ‘장기 투자’, ‘분산 투자’를 하라고 한다. 가치 투자는 기업의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곳을 찾아내 투자하는 것, 장기 투자는 한 번 투자하고 오래 지속하는 것, 분산 투자는 여러 곳에 나눠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나 직장인이 이 3가지 방법으로 빠르게 부자가 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한 사람이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는 어렵고, 팔지 않고 오랫동안 갖고 있는 일은 심리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무분별한 분산 투자는 큰돈 벌 확률을 낮춘다. 바쁜 직장인이 기업의 가치 분석을 얼마나 제대로 할 수 있으며 투자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집중 투자는 회사에 다니면서 단시간에 부자가 될 확률을 높여 준다. 자신의 연봉만큼 모아 뒀다가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시장 중 한곳에 기회가 찾아오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이를 반복하는 전략이다. 저자는 직장인이 돈을 못 모으는 이유를 2가지 꼽았다. 하나는 적은 돈으로 투자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그것마저도 지나치게 분산하기 때문이다. 빠르게 자산을 불리고 싶다면 무분별한 분산 투자를 멈추고 ‘집중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자신의 연봉만큼 모은 후 투자를 시작했다. 결혼한 후에는 아내와 함께 모아 종잣돈은 2배가 됐다. 그가 투자 경험을 쌓아 가면서 깨달은 점은 수익률보다 수익금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었다. 티끌을 투자하면 티끌만큼의 수익을 얻지만, 티끌을 모으면 큰돈 벌 수 있는 든든한 종잣돈이 되었다. 그는 월마다 나눠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듯 나눠 담는 분산 투자를 그만두고 주머니에 종잣돈을 쌓아 가며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렇게 2016년에는 부동산, 2018년에는 비트코인,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하락했던 주식에 집중 투자를 감행하여 5년 만에 40억 원을 만들었다. 어떻게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직장인도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만 위험을 관리하면서 큰돈 버는 투자를 고민했고, 월급을 쪼개지 말고 자신의 연봉만큼 모아 투자하는 전략이 월급쟁이에게 맞는 투자법임을 깨달았다. 집중 투자의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우량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과, ‘손절’, 그리고 ‘시점 분산’과 ‘자산 간 분산’이라는 전략을 찾아냈다. 결국 직장인이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의 규모를 키워야 하고, 이를 안전하게 뒷받침해 줄 자기만의 투자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이 책은 그 시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월급만으로 빠르게 자산을 불리는 법을 3가지 자산으로 나눠 쉽게 정리했다. 주식, 부동산, 그리고 비트코인까지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던 월급쟁이 맞춤 투자 *직장인의 주식 투자,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주식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오르거나 내리거나 둘 중 하나다. 수익을 내는 사람과 손실을 보는 사람으로 나뉘기 때문에 돈 벌 확률도 반반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주식 투자로 돈을 번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더 많다. 똑같은 기업 정보와 뉴스를 보더라도 기업의 전망을 해석하는 눈이 다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내가 정한 절차대로만 한다.” 직장인이 주식 투자에 성공하려면 원칙을 세우고 이를 깨지 않겠다는 결심이 필요한 것이다. 월급쟁이는 주식 투자 공부를 전문가처럼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학자가 아니라 투자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쏟아지는 기업 뉴스와 리포트를 모두 읽을 자신이 없다면 나와 처지가 비슷한 개인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팔로우 업 해 보자. 아무리 대가의 투자법이 진리라지만 조건과 상황이 다른 대가의 투자법을 그대로 따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개인의 투자 현황을 꼼꼼하게 공유하는 일반인 투자자의 정보를 적절히 참고하다 보면 더 현실적인 나만의 기준이 생긴다. 여기에 차트를 보는 눈까지 기르면 투자 시야가 눈에 띄게 확장된다. 추세가 변하는 지점인 ‘변곡점’을 찾아 두면 언론에 기업 정보가 뿌려지기 전부터 주가의 움직임을 예민하게 살필 수 있다. 가격에는 가치가 반영되어 있고 언론에 알려지기 전에 이미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세하게 기업의 가치 분석을 해낼 시간조차 없는 직장인이 최소한의 공부만으로 쉽고 간단하게 투자에 성공하는 방법을 찾아낸 결과물을 모두 책에 담은 셈이다. *부동산 투자, 인플레이션 시대에 1주택은 필수 저자는 2016년에 처음 부동산 시장에 입성했다. 처음에는 젊은 나이 때문에 부동산 사장님들의 무시를 받았지만 투자에 대한 열망은 그를 자산가로 만들었다. 당시 자신의 종잣돈과 아내의 돈을 모두 모아서 투자를 감행하려 했고 주변에서는 모두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며 말렸다. 그러나 1주택의 이점과 부동산 사이클에 대한 공부, ‘안 되면 내가 들어가 살지’라는 마인드로 갭 투자와 레버리지를 활용해 첫 집 마련에 성공한다. 저자는 다년간 부동산 임장을 다니며 투자 공부를 한 끝에 얻은 직장인 맞춤 부동산 노하우가 있음을 깨달았다. 회사를 다니면서 전국적으로 임장을 다닐 수는 없다. 부동산 가격을 좌우하는 ‘4+1 입지 요건’만 따져 보면 좀 더 효율적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바로 ‘일자리’, ‘교통’, ‘학군’, ‘자연환경’, 그리고 ‘대단지’다. 집은 자본가가 되는 첫걸음이다. 자산 가격이 오르면 화폐 가치가 떨어진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똘똘한 내 집 한 채는 내 돈의 가치 하락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렇다면 부동산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부동산 가격은 사이클 안에서 움직인다. 우리나라에는 전세라는 독특한 제도 덕분에 부동산 사이클이 전세가를 기준으로 변화한다. 끝없이 상승할 것 같던 집값도 시간이 흘러 가격을 유지하고 꺾이는 시기가 온다. 집값이 오르기만 한다고 좌절하기 전에 우리나라의 부동산 사이클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부동산 사이클을 이해하지 못하면 급락, 급등, 과열, 침체로 부동산 시장이 오르락내리락할 때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다. 한마디로 비쌀 때 사서 쌀 때 파는 불상사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집은 상대적으로 급하게 팔거나 사지 않아도 된다. 1주택은 집이 팔리지 않더라도 내가 들어가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의 안전핀 역할을 하는 ‘내 집’ 마련에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가상 화폐 투자, 후반전 같아도 기회가 있다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었다. 가상 세계의 선두 기업 또는 플랫폼 그 자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셈이다. 요즘 유행하는 NFT는 디지털 세상으로 옮겨 간 등기부 등본과 같다. 이처럼 가상 세계를 향한 관심과 블록체인 기술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화폐 역시 마찬가지다. 디지털 공간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화폐가 진짜 화폐를 대신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 자산의 등장이 이를 가능하게 했다. 우리가 비트코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가상 자산이 안전 자산인지 아닌지가 밝혀지면 투자해 보겠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가상 자산이 안전 자산이라는 증거가 나올수록 가격은 이미 천정부지로 솟아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 투자는 이미 늦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는 투자자들이 있다. 변화에 유연한 사람이 수익을 얻는다. 비트코인 시장은 24시간 거래된다. 변동성이 큰 만큼 마음이 쉽게 흔들릴 수 있어 초보 투자자가 매우 유의해야 할 자산이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 진입할 땐 거래 목적을 분명히 정해야 한다. 목표 수익을 정하더라도 가격이 빠르게 오르내리는 장면을 지켜보면 금세 원래의 목적은 잊기 때문이다. 평범한 직장인이 비트코인 투자에 성공하려면 현재 시장이 과열됐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또한 처음에는 전체 순자산의 5~10% 비중 내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좋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손절 기준을 정확히 정하고 빠른 결단력으로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비트코인으로 크게 벌고 적게 잃고 싶다면 손절 원칙을 무엇보다 잘 지켜야 하는 것이다. 월급 인생 초반기에 경제적 여유를 찾고 삶의 자유를 누리자! 큰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때’가 중요하다. 큰돈 벌 기회의 파도에 올라탈 수 있는 ‘때’, 그리고 이 ‘때’를 제대로 잡으려면 크게 저축할 수 있는 ‘때’에 집중해야 한다. 저축과 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를 ‘재테크의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취업 직후부터 2세를 낳기 전까지다. 저자는 늦은 나이에 취업한 동생이 하루 빨리 투자를 시작해서 재테크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길 바랐다. 저자는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이다. 시간도 없고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직장인이 퇴사하지 않고 부자가 되려면 투자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월급 250만 원 받아도 큰돈으로 만들 수 있는 직장인 맞춤 투자법을 개발했다. 바로 한 번에 한 자산군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다. 주변에 돈 때문에 좌절하는 2030 세대와 재테크 문외한 동생을 위해 자신이 터득한 월급쟁이 투자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고 한 권의 책이 되어 나왔다. 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직장인,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회 초년생까지 월급을 받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3가지 자산 투자법을 소개한다. 코로나19가 덮친 이후 세상은 돈을 버는 자와 벌지 못한 자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고 자산이 없는 2030 세대는 절망했다. 그러나 아직 기회는 있다. 3가지 자산 시장을 경험하며 터득한 집중 투자법을 익혀 실천한다면 당신도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일반적으로 처음 투자하는 사람은 시드가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익금보다 수익률에 신경 쓰게 되죠. 당연히 높은 수익률 없이는 큰 수익금도 없겠으나 투자의 성과는 수익금으로 측정됩니다. 수익금 대결로 갈 경우 당연히 시드가 큰 사람이 유리합니다. 똑같이 50만 원을 벌어도 100만 원을 투자해 50%의 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1,000만 원을 투자해 5%의 수익을 내는 방법이 더 빠르고 확률 면에서도 월등합니다.- ‘수익률 말고 수익금을 키워라’에서 얼마의 시드가 적당한지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2년 동안 자기 연봉쯤 모은다면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소 수치이며, 더 빨리 더 크게 모을수록 초반 기세를 잡기에 유리합니다. 아껴 쓰는 사람의 1년 생활비는 엇비슷할 것입니다. 연봉만큼 모아서 여기저기 분산 투자를 하는 대신 모은 시드로 집중 투자를 한 다음 다시 연봉만큼 빠르게 모으길 반복한다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연봉만큼 모으고 투자하라’에서 자산 시장에 처음 진입한 초보자일수록 종목을 분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확신이 없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이것도 오를까, 저것도 오를까’ 욕심에 휩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초보자가 발굴한 여러 종목 모두 미래 가치가 뛰어날 확률은 높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한두 종목만 갖고 있다면 시장이 도와주거나 호재가 도와줘서 반전의 기회라도 노릴 수 있겠죠. - ‘월급쟁이는 분산 투자 방법을 바꿔야 한다’에서
슈퍼커브 2
서울문화사(만화) / 토네 코켄 (지은이), 히로 (그림) / 2018.06.20
9,500

서울문화사(만화)소설,일반토네 코켄 (지은이), 히로 (그림)
부모도 친구도 취미도 없이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 코구마가 슈퍼커브를 사고 몇 달이 지났다. 계절이 바뀌며 미나미알프스 기슭에 부는 바람도 하루하루 차가워진다. 곱은 손가락. 잘 걸리지 않는 엔진. 폐까지 얼어붙는 맞바람. 눈 쌓인 도로. 마찬가지로 바이크를 타는 레이코와 함께 시련의 계절에 맞서는 코구마. 커브를 만나고 조금씩 달라져가는 코구마에게 관심을 보이는 같은 반 에니와 시이는…….1 늦가을 2 추워! 3 라이딩 재킷 4 바람 5 주말의 두 사람 6 커브만이 아니야 7 브런치 8 변화 9 도움 10 보험 11 재회 12 바리스타 13 하늘색 14 추오시 15 충동구매 16 보기 흉해? 17 Some money 18 버터 19 카페 20 시이의 영토 21 일기예보 22 얼음 속 23 그라파 24 세 사람의 점심 25 오일드 울 26 인연 27 테 알 라테 28 시승 29 윈드 실드 30 눈 31 맘보 32 겨울의 열매 33 겨울방학 34 바이크 배달 35 정체 36 샛길 37 무력한 분노 38 머나먼 봄 39 여행 40 나카센도 41 흑빵 42 벚꽃 43 그때와 지금 44 겨울의 슈퍼커브 후기‘커브와 여고생이 만드는 청춘 치유 소설’ 책을 손에 쥔 독자를 훈훈하게 만드는 바로 그 작품! 국내에서도 점점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히로’ 선생님의 미려한 그림체와, 섬세한 묘사로 커브와 라이더를 묘사하는 토네 코켄 선생님의 조화를 보다 많은 독자들이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겨울을 즐기는 커브와 코구마를 보면서 더운 여름을 나는 건 어떠신가요?- 전체 줄거리 - 부모도 친구도 취미도 없이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 코구마가 슈퍼커브를 사고 몇 달이 지났다. 계절이 바뀌며 미나미알프스 기슭에 부는 바람도 하루하루 차가워진다. 곱은 손가락. 잘 걸리지 않는 엔진. 폐까지 얼어붙는 맞바람. 눈 쌓인 도로──마찬가지로 바이크를 타는 레이코와 함께 시련의 계절에 맞서는 코구마. 커브를 만나고 조금씩 달라져가는 코구마에게 관심을 보이는 같은 반 에니와 시이는……. 소녀들과 바이크의 고되고 즐거운 겨울이 시작된다.
2021 공간 트렌드
ceomaker(씨이오메이커) /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 이원희, 이효진, 이동연, 이예빈 (지은이) / 2021.03.15
14,000

ceomaker(씨이오메이커)소설,일반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 이원희, 이효진, 이동연, 이예빈 (지은이)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는 지난 1년여의 시간동안 동명의 공간공유플랫폼 스페이스뱅크에 ‘공간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간들에 대해 스페이스뱅크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공간을 글과 사진으로 풀어내왔다. 그리고 이 중 일부를 4가지 주제로 새롭게 엮어 <2021 공간 트렌드>로 펴냈다. 아모레성수, 코오롱스포츠 한남 등 유명 브랜드들의 스페이스 브랜딩을 위한 공간부터 잇츠허니, 동백문구점 같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담긴 작은 공간들까지 총 19개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4개의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공간을 통해 만드는 일상의 밝고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하며, 우리의 시간과 활동이 채워진 모든 장소를 주의 깊게 바라보는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만의 공간이야기를 전한다.1. 서론 2. 브랜드, 공간이 되다 · 아모레성수 · 코오롱스포츠 · 솟솟상회 · 코오롱스포츠 한남 · 공간와디즈 · 이니스프리 공병공간점 · 팝업스토어 - 두껍상회 3. 이야기, 공간이 되다 · 커먼플랏 · 동백문구점 · 꽃술 · 아뻬서울 & 잇츠허니 · 우들랏 4. 빛바랜 과거, 새로운 공간이 되다 · 연남방앗간 · 호텔 세느장 · 일광전구 라이트하우스 · 정음철물 · 행화탕 5. 사회적 가치, 공간이 되다 · 제로웨이스트샵 (알맹상점) · 유기 동물 보호 (슬로우포레스트) · 채식주의 (헤이보울) 6. 에필로그비대면의 시대, 오프라인 공간 경험은 그래서 더 중요하다! 지난 1년간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가 만난 공간들을 통해 공간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본다. 30대의 평범한 회사원 A씨는 ‘집’에서 자고 일어나 ‘사무실’로 출근을 한다. 미팅이 있으면 ‘회의실’이나 ‘카페’, ‘공유오피스’등을 활용하기도 한다.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퇴근길에는 유리창 전면에 세일 포스터가 붙은 ‘상점’에 들러 쇼핑을 한다. 우리의 생활은 공간에서 공간을 이동하며 이루어진다. 평생에 걸쳐 다양한 유형의 공간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2020년은 갑작스레 닥친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모두가 일상 속에서 ‘단절’을 경험한 한 해였다. 사람과 사람이 ‘대면하는 것’과 오프라인 활동 자체 대한 제약이 생겼고, 이에 따라 오프라인 공간은 활로를 잃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오프라인 공간 경험은 더 중요했다. 오프라인 활동이 많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어떤 공간을 방문하고 경험한다는 것은 특별한 이벤트였고, 신중했다. 그렇게 지난 1년간 사람들에게 선택받고, 사랑받은 공간들을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가 만났다. 이 책에서는 집이나 사무실 같은 일상의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는, 그러니까 판매, 전시, 또는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 외에 ‘공간 경험’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중점이 되는 공간들에 집중했다. 대상 공간의 선정 기준은, 다소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어떤 공간이 방문객으로 하여금 본질적인 목적-카페라면 식음료를 구매하는 것과 같은-을 달성하는 것 외에 공간 자체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얼마만큼 투자하고 관리하는가?‘ 이다. 카페, 식당, 상점 등 다양한 유형의 공간을 만났고, 그 공간들을 1.브랜드 경험을 위한 공간, 2.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긴 공간, 3.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담은 공간, 4.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간 총 4가지의 주제로 분류하여 풀었다. 공간을 바라보는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만의 시선을 사진과 글로 담고, 공간을 표현해줄 수 있는 데이터도 곁들였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공간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 그리고 비대면의 시대에 오프라인 공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아모레성수는 화장품을 판매하는 대신, 잠재적 소비자에게 브랜드에 대한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빅픽처를 그리는 공간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플랫폼을 옮겨가고 있지만, 코스메틱은 온라인만으로는 분명한 제약이 있는 분야다. 화장품은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는 나에게 맞는지 맞지 않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중략) 아모레성수는 공간 그 자체만으로 어떤 마케팅 캠페인보다도 강력하고 효과적인 스페이스 브랜딩 솔루션인 셈이다. 아모레성수가 사랑받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처음 공간 안에 들어섰을 때부터 마음에 쏙 들어 자꾸만 눈이 가던 스툴(서정화 작가의 Material container stool)이 있었다. 메탈 보디 위에 색색깔의 아크릴이 얹어진 형태였는데, 옆 벽면의 네온 빛깔과 천정의 조명이 비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그저 여느 가구 전시장의 가구처럼 전시 되어있었다면 금세 흥미를 잃었겠지만, 꽃술에선 이 스툴에 앉아 차를 마실 수 있다. 앉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쓰다듬어도 보고, 들어서 옮겨볼 수도 있다. 이 마음에 쏙 드는 스툴 때문에 디자이너를 검색해보고, 그 디자이너의 다른 작품도 둘러보았다. 아마 내가 이 스툴이 꽃술만큼이나 잘 어울릴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면 구매를 문의했을지도 모른다. 꽃술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디자인에 문외한인 사람도 어렵지 않게, 가볍고 부담 없이 ‘디자인 작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단꿈아이 /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제작팀 (지은이) / 2022.12.07
18,000원 ⟶ 16,200원(10% off)

단꿈아이소설,일반<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제작팀 (지은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진짜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우리의 인생은 답을 알 수 없는 수많은 고민의 연속이다. 이에 대한 정답은 알 수 없지만, 오랜 시간 동안 인류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온 그리스 로마 신화가 그 해답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국가를 초월하여 널리 전파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스토리텔링과 서양 고전학자의 깊이 있는 해설 그리고 신화를 다채롭게 표현한 예술 작품으로 여러분에게 전한다. 이야기와 역사, 예술과 교훈이 담긴 오늘날의 그리스 로마 신화 쇼, 바로 지금 시작된다.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신과 함께 : 크로노스 대 제우스, 신들의 권력 투쟁 두 번째 이야기, 판도라의 항아리 :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세 번째 이야기, 부부의 세계 : 제우스가 사랑한 여신들 네 번째 이야기, 헤라의 질투 : 바람둥이 제우스의 계획 다섯 번째 이야기, 영웅의 탄생 : 페르세우스의 모험, 그리고 메두사 여섯 번째 이야기, '신'을 넘는 녀석들 : 벨레로폰테스와 아라크네, 오만한 인간들의 최후 일곱 번째 이야기, 저세상에도 꽃은 피고 :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사랑 여덟 번째 이야기, 아프로디테의 두 얼굴 : 사랑의 여신, 혹은 질투의 여신 에필로그MBN, 웨이브, 티빙, 왓챠 등 화제의 프로그램!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 방송을 책으로 만나다 이야기와 역사, 예술과 교훈이 한 자리에! 수천 년 만에 부활한 ‘그리스 로마 신화 쇼 김헌, 설민석, 한젬마의 지식 콜라보레이션! 전문가들의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해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진짜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우리의 인생은 답을 알 수 없는 수많은 고민의 연속입니다. 이에 대한 정답은 알 수 없지만, 오랜 시간 동안 인류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온 그리스 로마 신화가 그 해답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국가를 초월하여 널리 전파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스토리텔링과 서양 고전학자의 깊이 있는 해설 그리고 신화를 다채롭게 표현한 예술 작품으로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이야기와 역사, 예술과 교훈이 담긴 오늘날의 그리스 로마 신화 쇼, 바로 지금 시작됩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극적인 스토리가 여기에 있다! 49금 매운맛, 진짜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는 우리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나이키, 헤르메스, 헤라, 타이탄, 올림포스 등 유명 브랜드의 익숙한 이름들부터 게임과 영화 속 캐릭터까지 수많은 문화의 산물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지요. 그런데 정작 그 이름 뒤에 숨은 상징과 이야기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 읽었던 순수하고 아련한 신화가 아닌, 진하고 매운맛의 제대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가 찾아옵니다. MBN, 웨이브, 티빙, 왓챠 등 화제의 프로그램!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 방송을 책으로 만나다 때로는 과감한 스토리 전개로, 때로는 삶을 돌아보게 하는 교훈으로 “뇌 호강, 시간 순삭!”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을 드디어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방송으로만 보기엔 아까운 신화 이야기와 그림 등 빠르게 스쳐 지나가 아쉬운 내용을 책으로 오래 두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책으로 엮기 위해 방송에서 다룬 내용을 전문가들이 다시 한번 꼼꼼하게 검토해 보강했습니다. 미처 방송을 보지 않은 사람도, 방송을 본 사람도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전체적으로 훑으며 재미와 상식과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는 것 같지만 잘 몰랐고, 들어본 듯하지만 설명할 수는 없었던 신화! 이보다 쉬운 그리스 로마 신화는 더 이상 없다 그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탐독에 도전했으나, 신들의 계통, 용어, 이름에 막혀 중도에 포기했다면, 이 책을 만나 보세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신화를 타고난 스토리텔러 설민석이 잘 버무려, 한 편의 영화처럼 흥미롭게 엮었습니다. 권력 관계, 갈등 관계, 애증의 관계와 용어의 어원까지 단숨에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아는 것 같지만 잘 몰랐고, 들어본 듯하지만 설명할 수는 없었던 신화 속 이야기들을 비로소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어른들의 스마트한 백과사전이 될 것입니다. 김헌, 설민석, 한젬마의 지식 콜라보레이션! 전문가들의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해설! ‘최고의 스토리텔러’ 설민석, ‘그리스 로마 신화 연구의 1인자’ 김헌, ‘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가 각자의 영역에서 십분 활약하여 입체적으로 해석한 신화를 소개합니다. 신화 속에서 폭발하는 욕망과 갈등과 고통과 환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수천 년을 내려온 인간의 근원적 질문에는 어떤 답을 주고 있는지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해석이 곁들여집니다. “저는 이번 방송에서 무엇보다 각 이야기가 독립성을 가지면서도 하나의 스토리로 흘러가게 하는 유기성을 갖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적인 흐름을 시간과 사건의 순서대로 보여주려 했지요. 신화가 가진 깊은 의미와 메시지를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김헌(서양 고전학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원전이 여러 가지이고 해석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잘 버무려 저만이 들려드릴 수 있는 신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제가 그린 그림을 더해 스토리텔링을 완성한 것도 그런 고민에서 나온 결과물이지요.” -설민석(최고의 스토리텔러)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 미술사를 지탱하는 거대한 뿌리 중 하나입니다. 저는 방송에서 작품 감상의 즐거움과 노하우를 나누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신화를 다룬 예술 작품이 이해하기 어려운 교양이 아닌, 보다 생생한 즐거움으로 남게 된다면 이보다 큰 기쁨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젬마(그림 읽어주는 여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화와 함께 떠나는 100여 편의 명화 순례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방대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는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상상력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세기의 화가들이 남긴 100개가 넘는 대표적인 서양 명화들이 실려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그림 속에서 신화를 읽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방송에서는 빠르게 지나갔던 명화들을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세요! 바로 이 맛! 이해하기 쉽게 풀이된 원문 번역 본문에 나오는 모든 인용문은 김헌 교수와 서양 고전 연구자들이 한땀 한땀 정확하게, 그리고 가장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였습니다. 고전의 난해한 표현을 현대적인 감각의 번역을 통해 이야기 속에 스며들어 더 큰 감동을 전달합니다.
하루 10분 MBA
비즈니스랩 / 글로비스, 시마다 츠요시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2021.04.12
19,000원 ⟶ 17,100원(10% off)

비즈니스랩소설,일반글로비스, 시마다 츠요시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2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10만 명 이상의 경영자와 회사원에게 비즈니스 실무를 교육해 온 경험을 기반으로 MBA에서 배우는 내용 중 가장 실용적인 주제 100가지를 제공한다. 논리적 사고, 마케팅, 리더십, 경영 전략, 신사업 개발 등 경영학의 11가지 카테고리를 MBA에서 가르치는 방식으로 한 권에 담아냈다. 하루에 10분씩만 투자해도 충분할 정도로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하여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MBA에서 2년 동안 배우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내용만 뽑아 압축하였으므로 비즈니스를 위한 실무 지식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 아마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유명 기업들의 케이스 스터디 역시 가볍게 수록하여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고, 현직 MBA 교수의 조언을 곳곳에 수록하여 실무에 유용한 팁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들어가며 Chapter 1 논리적 사고 Chapter 2 문제 해결 Chapter 3 경영 전략 Chapter 4 마케팅 Chapter 5 리더십 Chapter 6 조직 Chapter 7 정량 분석 Chapter 8 회계 Chapter 9 재무 Chapter 10 신사업 개발 Chapter 11 소통하루에 10분씩, MBA의 100가지 기본을 마스터한다! 20만 독자가 극찬한 바로 그 시리즈! MBA에서 배우는 필수 경영 지식을 한 권으로 압축한 책! 모든 답은 ‘기본’에 있다! 2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일본 랭킹 1위의 MBA 글로비스가 집필한 책. 10만 명 이상의 경영자와 회사원에게 비즈니스 실무를 교육해 온 경험을 기반으로 MBA에서 배우는 내용 중 가장 실용적인 주제 100가지를 제공한다. 논리적 사고, 마케팅, 리더십, 경영 전략, 신사업 개발 등 경영학의 11가지 카테고리를 MBA에서 가르치는 방식으로 한 권에 담아냈다. 하루에 10분씩만 투자해도 충분할 정도로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하여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MBA에서 2년 동안 배우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내용만 뽑아 압축하였으므로 비즈니스를 위한 실무 지식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 아마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유명 기업들의 케이스 스터디 역시 가볍게 수록하여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고, 현직 MBA 교수의 조언을 곳곳에 수록하여 실무에 유용한 팁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 MBA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궁금했던 모든 이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며, 비즈니스에 필요한 사고력과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무려 2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MBA 베스트셀러 시리즈! MBA의 11개 분야 경영 지식을 100가지 주제로 총정리! 실무에 유용한 핵심 지식을 엄선하여 MBA 2년 과정을 한 권으로 끝낸다! 모든 것에는 기본이 있다. 기본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차이는 생각보다 크게 벌어진다. 서둘러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싶어 하는 탓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기본을 무심코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뭐든지 기본부터 차곡차곡 쌓아나가야 높은 단계에 이르러서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분야도 다양하고, 전문용어가 많은 탓에 MBA의 기본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경영의 뿌리가 되는 탄탄한 기본들을 책 한 권에 모두 담아서 그러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그리고 MBA 클래스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기본적인 개념들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다. 가장 쉽고 빠르게, 가장 효율적으로 경험하는 MBA 직장인과 경영자들이 먼저 읽고 극찬한 책! 이 책은 1992년 설립 이래 사회에 창조와 변혁을 가져올 비즈니스 리더를 육성해 온 일본 최고의 실무형 경영 교육 기관 글로비스가 집필하였다. 1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전문가를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개념과 인사이트를 이 책에 담았다. 글로비스가 비전공자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강의를 제공해 온 것처럼 이 책도 기존의 경영학 서적들과 달리 다양한 경영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아주 쉽게 알려주어 MBA식 사고방식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일본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수많은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극찬한 책이다. 명문 MBA 출신자들의 사고방식을 체득하게 해 주는 책! 자연스럽게 깨닫는 경영학의 기본과 비즈니스의 본질 11개 주제로 분류된 각 챕터는 MBA의 전 과정을 두루 배울 수 있도록 경영 지식을 총망라한다. 기초 단계에서는 논리적 사고, 정량 분석, 문제 해결을 알려주며, 합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다룬다. 이는 주로 개인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단계다. 나아가 경영학의 핵심인 조직, 소통, 회계, 재무, 경영 전략, 리더십, 마케팅, 신사업 개발 등을 설명한다. 모든 내용이 세계 유수의 MBA들의 커리큘럼에 포함된 것으로, 효과적인 비즈니스와 의사 결정을 위한 검증된 지식이다. 이 책은 개인적 역량과 팀 관리를 위한 역량 향상에 필요한 지식을 균형 있게 전달하여 독자들이 내면의 사고력도 향상하고 스마트한 조직 생활도 가능하게 돕는다. 매일매일 경영학적 사고를 길러주는 나만의 MBA! 하루에 단 10분씩만 투자하면 어느새 비즈니스의 기본기를 익히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MBA에 가지 않아도 필수적인 경영 지식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MBA에서 2년 동안 배우는 지식 중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을 위주로 배울 수 있다.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MBA식 사고방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비즈니스의 베테랑 경영자에게도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며, 특히 업무를 처리하거나 조직을 관리할 때 높은 활용도를 보여 줄 것이다.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경영자와 직장인이라면, 경영에 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지식이 필요할 때 유용하리라 확신한다. 모든 답은 ‘기본’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똑똑한 기본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분 -경영 관련 직무에서 조직 생활을 하는 직장인 -MBA 진학에 관심이 있는 분 -MBA의 비즈니스 교육을 책으로 배우고 싶은 분 -경영학을 핵심만 빠르고 쉽게 배우고 싶은 분 -경영학적인 사고방식으로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고 싶은 분
본문이 있는 채움 쓰기성경 사복음서 세트 (전4권)
아가페출판사 / 쓰기성경편찬위원회 (지은이) / 2021.03.18
28,500

아가페출판사소설,일반쓰기성경편찬위원회 (지은이)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이 성경을 필사할 수 있다. 성경 전체 본문이 인쇄되어, 필사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필사할 수 있으며, 잘 펴지는 제본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다.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저작권 등록이 되어 있는 편집 저작물입니다.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이 성경을 필사할 수 있습니다. 성경 전체 본문이 인쇄되어, 필사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필사할 수 있습니다. 잘 펴지는 제본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1.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딤후 3:16) 2. 성경은 주야로 묵상하여야 할 우리 삶의 지침입니다. (시 1:2) 3.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 진리입니다. (딤후 3:17) 4. 성경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마 5:18) 5. 성경은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의 말씀입니다. (요 20:31; 딤후 3:15) 6. 성경말씀은 성령께서 쓰시는 검(劍)입니다. 영적전투의 공격용 무기입니다. (엡 6:17) 7. 성경말씀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 22:37-40) 8.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하며,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끝냅니다.
온라인의 우리 아이들
민음사 / 김아미 (지은이) / 2022.12.09
15,000원 ⟶ 13,5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김아미 (지은이)
사이버 폭력, 그루밍 성범죄로 얼룩진 온라인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플랫폼의 문턱이 낮아지며 위험이 급증한 2020년대 미디어 환경 속 어린이 청소년의 사회생활을 들여다보는 『온라인의 우리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 김아미가 사려 깊은 시선으로 지켜본 오늘날의 온라인 환경을 최신 연구 사례와 탄탄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써냈다. 지금 온라인의 아이들은 알아서 잘 크는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라,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이지 않는 구성원’이다. 통제나 방치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디어 리터러시를 간절하게 제안하는 민음사 인문 시리즈 탐구의 세 번째 책.들어가며 온라인의 아이들 1부 온라인이라는 일상 1장 온라인 괴롭힘의 현실 2장 악플에 홀로 대응하는 아이들 2부 온라인 공간이 안전해지려면 3장 플랫폼에서 소외당하는 ‘잼민이’들 4장 ‘예스키즈존’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3부 온라인에서 성장하는 아이들 5장 프로필에서 나를 숨겨야 한다 6장 계정 뒤에서는 보호받을 수 있을까 7장 평판 관리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온라인에서 ‘예스키즈존’ 가꾸기 사이버 폭력, 그루밍 성범죄로 얼룩진 온라인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플랫폼의 문턱이 낮아지며 위험이 급증한 2020년대 미디어 환경 속 어린이 청소년의 사회생활을 들여다보는 『온라인의 우리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 김아미가 사려 깊은 시선으로 지켜본 오늘날의 온라인 환경을 최신 연구 사례와 탄탄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써냈다. 지금 온라인의 아이들은 알아서 잘 크는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라,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이지 않는 구성원’이다. 통제나 방치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디어 리터러시를 간절하게 제안하는 민음사 인문 시리즈 탐구의 세 번째 책. 오늘의 어린이 청소년에게 온라인 세상은 ‘가상 공간’과는 다른,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현실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는 아이들은 이 세상을 이해하고 적응하고자 애쓰고 있다. 그런데 어른들은 아이들의 온라인 세상에 대해 아는 것이 놀랄 만큼 적고, 아이들의 어려움이나 고민, 의문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 이 책은 생생한 현장 연구로 어린이가 살아가는 진짜 세계를 보여 주는 소중한 자료이자 새로운 지침서다. — 김소영(『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둘이되 하나다. 서로 이어지고, 맞물리고, 되감긴다. 두 공간을 넘나드는 어린이 청소년들은 스스로 세계를 헤쳐 가려는 힘과 환경이 구속하는 힘의 긴장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이 책은 두 공간 속의 여러 목소리와 다양한 감정에 주목한다. 그리고 함께 사는 법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를 반복적으로 질문한다. — 이수광(전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사이버 폭력, 악플, 계정 사칭, 그루밍 성범죄, 어린이 혐오…… ‘잼민이’들이 소외되는 온라인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한 세대를 일컫는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말이 있다. 20년 전에 처음 등장한 이 개념은 아이들을 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신인류인 것처럼 묘사하며, 별다른 교육 없이도 온라인 사회에 쉽게 적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결과 아이들이 성장하는 온라인 환경은 방치되었고, 지금까지도 온라인 사회의 규칙은 제대로 세워지지 않았다. 하버드대학에서 교육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 김아미는 이러한 온라인 환경을 포착한다. 그는 2020년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한 연구, 2019년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진행된 연구 프로젝트 등 2005년부터 18년간 아이들의 온라인 경험에 귀 기울여 왔다. 연구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 청소년들이 들려준 온라인 경험은 뉴스나 인터넷 게시물에서 단편적으로 포착되던 장면들보다 더욱 잔혹하고 비정하다. 또래 집단의 괴롭힘, 게시물에 달리는 악플, 개인 정보 도용, 계정을 사칭하여 이뤄지는 그루밍 성범죄에 취약한 어린이 청소년이 맞닥뜨리는 더 큰 문제는 도움을 구할 기관이나 어른이 없다는 점이다. 참는다거나 증거 화면을 캡처해 두었다가 경찰에 가져가는 등 개인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뿐, 아이들은 제도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도 버린 지 오래다. 김아미 연구자는 성인들에게 세상을 새롭게 읽는 능력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제안한다. 자라나는 세대에 문해력이 부족하다고 비판하는 것은 문자 중심의 콘텐츠를 소비해 온 기성세대의 낭만적 접근이다. 장르마다 요구하는 문해력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는 세대가 함양해야 하는 새로운 문해력에 주목해야 한다. 저자는 “우리는 아이들의 문해력이 저하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며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려는 보호주의적 태도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지금의 미디어 교육과 평가 시스템에 대해 재고해야 한다.”라며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태도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아이들의 온라인 경험에 귀 기울이고 손 내미는 어른이 되자는 제안 김아미 연구자는 이런 상황을 초래한 원인으로 성인들의 온라인 공간에 대한 몰이해와 제도의 미비를 꼽는다. 그가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 청소년이 사이버 폭력이나 계정 사칭 등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 취한 행동은 하나같이 ‘침묵하고 참아 넘기기’, ‘캡처하여 경찰에 신고하기’, ‘사적으로 보복하기’였다. 온라인 괴롭힘에 대한 처벌 기준은 이미 마련되어 있지만, 14세 미만은 형사법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악용하는 가해 학생이 많고, 학교에서도 사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그저 화해하라고 하는 학교 선생님이나 기관에 대한 불신, 부모님을 실망시킬 것이라는 두려움,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외면하는 온라인 플랫폼 신고 제도의 유효성에 대한 의문 사이에 홀로 서 있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악플이나 저격글 등으로 사적 제재를 가한 아이들은 “(경찰에 신고한 경우와 달리) 사람들 반응을 볼 수 있으니까 효과가 크다고 느낀다.” “(사람들이)나와 같은 편에서 욕해주니까”, “논란이 된다는 것에 대한 자기만족”이 있다고도 이야기한다. 저자는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어른이 되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첫걸음은 아이들의 경험에 귀 기울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렇게 서로를 듣고 이해하며 유대감과 신뢰를 형성한다면, 아이들과 어른이 공존할 수 있는 온라인의 ‘예스키즈존’을 가꿀 수 있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무지해서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미숙한 감정 표현과 대처로 상처를 주고받는 온라인 환경에서 잘못을 저지르거나 피해를 입은 아이들은 타당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알려 줄 수 있는 어른을 찾고 있다. 상황의 심각함을 직시하며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건강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자.” 새로운 세계를 보는 새로운 세대의 시각 공부와 삶을 잇는 인문 시리즈 ‘탐구’ ‘탐구’는 오늘날 한국 인문사회과학의 성과를 한눈에 보는 시리즈다. 지금 주목해야 할 젊은 저자들이 자기 삶에서 나온 문제의식을 솔직하게 꺼내 놓고,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제안을 독자에게 건넨다. 낯선 학문이 이곳에서 다시 해석되고, 각자의 현실이 새로운 길로 연결된다. 기존 인문학의 한계로 지적된 서양 학문 의존에서 벗어나 동료 학자와 또래 저자를 참조하고, 어려운 이론은 가까운 사례를 통해 풀어서 설명한다. 학술서와 대중서로 양분된 독서 시장에 다리를 놓는 시도다. 2022년 여름 출간되어 독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은 박동수, 『철학책 독서 모임』, 윤아랑 『뭔가 배 속에서 부글거리는 기분』, 임소연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에 이어, 두 번째로 김아미 『온라인의 우리 아이들』, 조무원 『우리를 바꾸는 우리』, 전현우 『납치된 도시에서 길찾기』가 출간되었다.온라인에 막 발을 들인 아이들이 마주하게 되는 현실은 무지갯빛 동화 속 세상이 아니다. 온라인 괴롭힘, 악플,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편을 가르고 갈등이 극대화되는 게시물 등 폭력으로 얼룩진 세상에 아이들은 붙잡을 손 하나 없이 걸음을 내딛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을 걷다 보면 함께 불을 밝혀 주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조금씩 안전한 즐거움을 누리는 방법을 찾아 간다.— 「들어가며」 중에서 나는 이 책에서 어린이 청소년이 미디어 환경에서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을 함께 고민하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온라인 세상은 아이들에게 친화적이지 않다. 성인을 주요 이용자로 상정하고 만들어진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아이들은 권리를 누릴 수도, 안전장치에 기댈 수도 없다. 나와 소통하던 온라인 친구가 어린이 청소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뜨끔하지 않을 성인은 얼마나 될까?─ 「들어가며」 중에서 내가 인터뷰를 통해 만난 아이들은 온라인에서 즉각적으로 부정적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한순간 화가 났다는 이유로 친구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저격’ 행위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무지해서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미숙한 감정 표현과 대처로 상처를 주고받는 온라인 환경에서 잘못을 저지르거나 피해를 입은 아이들은 타당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알려 줄 수 있는 어른을 찾고 있다. 상황의 심각함을 직시하며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건강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자. 개인 메시지를 건넬 수도 있고, 문제 상황에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아서 지켜보고 있다는 신호를 남기는 것도 좋다. 어린이 청소년과 성인이 서로 문제 해결의 파트너로 만나 유대감과 신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2장 「악플에 홀로 대응하는 아이들」 중에서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영진.com(영진닷컴) / 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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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전 세계 10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새롭게 되짚어 주는 책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을 출간했다. 그는 매일 겪는 일의 한계와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으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삶의 위기를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을지, 그에 대한 힌트를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찾아냈다. NHK 방송분을 바탕으로 저술한 이 책은 네 장의 주제와 한 장의 특별장으로 엮여졌다. 1장에서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흘러가는 ‘나의 내면’에 대해, 2장에서는 타인과 협력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3장에서는 의지와 상관없이 겪는 ‘고난과 일상의 변화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4장에서는 철학적 사색을 통한 ’죽음의 개념’과 ‘삶에 대해 갖추어야 할 자세’들을 하나씩 짚어준다. 또한 특별장에서는 방송에서 언급되지 않는 내용으로, 4장에서 다룬 ‘죽음’의 이야기를 ‘인생의 한 과정’으로서의 의미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인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설명한다.서문. 삶이 힘든 지금, 읽어야 하는 지침서 1장 자신의 ‘내면’을 보라 1. 운명에 이끌려 황제로 2. 기적적으로 남은 <명상록> 3. <명상록>을 보면 떠오르는 아우렐리우스상 4. 자연과 일치되어 산다 5. 선의 원천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 2장 ‘타자’와 공생한다 1. 카시우스의 배신 2. 잘못은 무지로부터 3. 현실을 넘어 4.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5. 분노와 슬픔에서 자유로워진다 3장 ‘고난’과 마주한다 1. 포기하지 않을 용기 2. 슬픔과 고난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다 3. ‘선악무기(善惡無記)’에 집착하지 않는다 4. 운명을 받아들인다 5. 악의 존재. 6. 운명을 ‘자유의지’로 받아들인다 7. 고난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믿는다 8. 과거를 뒤돌아보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4장. ‘지금, 여기’를 산다 1.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2. ‘지금’을 산다 3. ‘여기’를 산다 4. 타자와의 관계 5. <명상록>을 넘어서 특별장. 삶을 마감하기 직전, 죽음과 마주한다 1. 인생의 심연으로서의 죽음 2. 죽음은 자연의 한 과정일 뿐이다 3. 죽음은 자연의 신비다 4. 죽음은 변화다 5. 죽음은 휴지다 6. 죽음은 권내에 없다 7. 죽음을 무시하지 않는다 8. 어떻게 살아야 할까 9. 죽음에 사로잡히지 않고 산다 10.삶과 죽음의 절대적 단절 11.인간의 가치“완전한 인격이란,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되 격렬해지지도 않고 무기력해지지도 않고 위선을 떨지도 않는 것이다.” “개인적인 인간관계에 그치지 말고, 가십이나 소문, 가짜뉴스 등 외부에서 흘러오는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이며 ‘그건 사실일까’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게 유리한 대로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 따져봐야 합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다시 말해 자연에 순응하여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싸움에서 이겨도 증오심과 반발심만 커질 뿐, 인간관계로 촉발된 문제는 누가 더 강한지를 정하는 권력투쟁으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설령 감정싸움으로 되지 않는다 해도 자신이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에는 권력투쟁 속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아우렐리우스는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물론, 보복과 복수도 금지했습니다.” “우리는 과거만이 아니라 미래를 끌고 오기도 합니다. 가령, 공부하지 않는 아이를 본 부모가 “요즘 공부하는 꼴을 못 봤어” “오늘도 안 하네” “이러니, 내일도 안 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멋대로 판단하고 아이를 야단치는 건 부당합니다.” “친절하고 상대에게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에서도 실은 보상을 바라는 사심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우렐리우스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를 엄하게 꾸짖습니다.” “칭찬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 타자의 칭찬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칭찬이 평가이고 평가와 자신의 가치가 별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평가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지 않으며, 반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심지어 비판을 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권내’에 있는 것을 ‘권외’로 빼앗아갈 때 문제가 발생하기에, 자연에 따라 사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나 권력에는, 분연히 들고 일어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강인함도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직장 내 괴롭힘이 문제가 되면서 야단치는 것을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줄어든 모양이지만, 칭찬을 여전히 중요한 덕목으로 꼽으며 가정과 학교만이 아니라 기업에서도 칭찬받고 성장한 사람은 자신의 가치, 자신의 행동 가치를 잘 알지 못합니다.”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시카코대 필독서이자 빌 클린턴, 원자바오 등 전 세계 리더, 지식인들의 필수 교양서로 꼽히는 <명상록>을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의 눈으로 다시 풀어 쓰다! <명상록>을 처음 읽는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십시오! 철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누구라도 쉽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기시미 이치로의 ‘친절한 <명상록>’ 전 세계 10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새롭게 되짚어 주는 책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을 출간했다. 그는 매일 겪는 일의 한계와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으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삶의 위기를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을지, 그에 대한 힌트를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찾아냈다. “이미 죽은 사람처럼, 이제 삶을 마감한 사람처럼, 앞으로 남은 인생은 덤이라 생각하고 자연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 2000년 전 로마 황제를 지낸 청년 아우렐리우스는,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자연에 순응하지 않아서’라고 말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각자의 섭리에 따라 운동하고 순환하게 되어있으니 어떠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자연의 이치에 따라 흘러가도록,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라고 권고한다. ‘죽음도 만물의 변화로 하나의 현상이며 우리가 죽을 때는 더 이상 감각이 없으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죽음을 기피하는 감정도 가질 필요는 없다’ 바로 이러한 자각 위에 ‘하루하루를 마치 그날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을 추진하는 것이다. 저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적 사색을 통해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깊게 재검토해 나간다. 살아있는 철학으로서의 <명상록>을 만나십시오 NHK 방송분을 바탕으로 저술한 이 책은 네 장의 주제와 한 장의 특별장으로 엮여졌다. 1장에서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흘러가는 ‘나의 내면’에 대해, 2장에서는 타인과 협력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3장에서는 의지와 상관없이 겪는 ‘고난과 일상의 변화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4장에서는 철학적 사색을 통한 ’죽음의 개념’과 ‘삶에 대해 갖추어야 할 자세’들을 하나씩 짚어준다. 또한 특별장에서는 방송에서 언급되지 않는 내용으로, 4장에서 다룬 ‘죽음’의 이야기를 ‘인생의 한 과정’으로서의 의미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인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설명한다. 듣는 것과 읽는 것이 다르고, 보는 것과 체험하는 것이 다르듯, 기시미 이치로는 철학이 ‘실천’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파하며 외부의 어떠한 변화에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나갈 것을 거듭 강조한다. 버틸 수 없을 지경의 고난을 만날 때는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아우렐리우스의 말을 기억하며 지금이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가기를, 미련과 불안을 떨쳐내고 오롯이 나만의 <명상록>을 굳건히 완성해 가기를 격려하고 위로한다.
나도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
원앤원북스 / 전용은 글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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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전용은 글
월세 부자가 된 평범한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월세받는 삶을 살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담은 책. 부동산 업계에서 일한 지 18년 차의 부동산 경매 투자자이자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부동산 투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흔히 ‘부동산 투자’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돈이 없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해 자산을 늘려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월세 부자들은 공무원, 아파트 경비원, 국밥 집 아주머니 등 모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일하면서 모아두었던 여윳돈을 금리가 현저히 낮은 은행 적금에 넣어두는 대신 용기 내어 부동산에 투자해 월세 부자가 되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된 비결은 바로 ‘행동력’에 있다고 말한다. 즉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행동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월세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평범한 사람에서 월세받는 사람이 되다’에서는 공무원, 아파트 경비원, 청소업체 사장, 국밥 집 아주머니, 보청기 업체 사장 등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된 과정을 보여주고, 2장 ‘월세 부자가 되는 8가지 비밀’에서는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8가지를 알려준다. 3장 ‘월세 부자는 특별하지 않다’에서는 지금 월세 부자인 사람들도 이전에는 모두 평범한 사람이었으며, 꾸준한 노력으로 월세 부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마지막 4장 ‘나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에서는 여러 가지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지은이의 말 _ 평범한 당신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 1장 평범한 사람에서 월세받는 사람이 되다 월세받는다는 사실을 말하지 말라 계속 지금처럼 무기력하게 살 것인가 | 성공은 도전하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 매사에 당당한 삶을 위해 500만 원의 월세를 받는 아파트 경비원 언제까지 이대로 살 것인가 | 건물주로 살아가기 청소업체 사장의 정체는 월세 부자 건물주와의 악연이 인연으로 | 월세 부자가 되는 방법 국밥 집 아주머니의 든든한 오피스텔 분석은 신중하게, 투자는 과감하게 | 월세받는 부동산으로 노후를 준비하다 월세 부자의 종잣돈이 된 보청기 월세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부동산 경매 | 부동산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되는 비결 상상만 하지 말고 도전하라 |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 2장 월세 부자가 되는 8가지 비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목표를 수치화하라 | 실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라 한 방을 노리지 말고 꾸준히 움직여라 완벽한 부동산은 없다 | 부동산 투자는 꾸준히 해야 한다 현실 속 부동산을 비판만 하지 말고 분석하라 부동산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 부동산 투자는 환상이 아니다 기회라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투자하라 부동산은 돈을 버는 수단일 뿐이다 | 때로는 과감하게 질러야 한다 좋은 부동산을 소개해줄 사람을 찾아라 인연이 기회를 만든다 | 부자가 되려면 관계를 중시하라 부동산을 공부할 시간을 어떻게든 만들어라 부동산에 일방적인 투자는 없다 | 부동산 투자에는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부동산을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라 투자는 남이 해주지 않는다 | 적극적인 행동이 성공을 만든다 돈 벌어서 투자하는 게 아니라 돈 벌려고 투자하는 것이다
연세가족 교육 프로그램 : 새가족편
연세말씀사 / 윤석전 (지은이) / 2018.07.24
7,000

연세말씀사소설,일반윤석전 (지은이)
연세중앙교회에 등록한 새신자나 신앙의 기초를 세우기 원하는 기성 성도들을 성숙한 신앙인으로 양육하는 것은 물론, 교회 내의 직분자들을 양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교재다. 신앙의 기초를 8과에 걸쳐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인사말 4 주님의 몸 된 교회 주님의 몸 된 교회 10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삼는 침례교회 12 영원한 개척 교회, 연세중앙교회 12 반석 위에 세운 믿음 | 모이는 자리를 폐하지 말라 16 믿음으로 열리는 영적 세계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타락,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26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 30 반석 위에 세운 믿음 | 진짜 예수 믿는 사람 34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 예수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어 죄 아래서 죽어 지옥 갈 영혼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44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사랑의 절정이 예수입니다 48 예수 앞에 죄를 철저히 회개하여 거룩해지고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49 반석 위에 세운 믿음 | 사람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55 승리하는 신앙생활 살기 위해 영적 전쟁에서 꼭 승리해야 합니다 66 영적으로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68 반석 위에 세운 믿음 | 쉬지 말고 기도하라 78 생명의 말씀 | 빛과 생명되신 예수 90 부록 | 연세중앙교회소개 102| 인 사 말 | “연세중앙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와 함께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만남을 경험하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가장 영광스럽고 소중한 만남은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속죄를 알지 못하면 그 죄로 인해 육체가 끝나는 순간 영원한 지옥의 고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특별한 이유는,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우리 죄인 된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회개하고 속죄받아 거듭남으로써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옥 갈 죄에서 예수 피의 공로로 죄 사함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한 자리에 모이게 하셨는데 그 모임이 바로 많은 성도가 모여 예배하는 회중교회입니다. 성경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는 곧 예수의 몸이며 우리는 그의 지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엡 1:23)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엡 5:29~30) 그러므로 우리는 주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거듭난 형제자매며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된 한 가족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교회에 소속되는 순간 영원히 천국에서 함께 살 한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한 가족이기에 서로 사랑으로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새로 들어온 가족들을 믿음으로 잘 성장시킬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양육할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연세 가족 교육 프로그램 ’은 우리 교회에 새로 오신 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교육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본 교재를 만들었으니 아무쪼록 새가족반 교육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알고 교회를 알고 또 주 안에서 서로 사랑을 나누는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연세중앙교회에 오신 것을 축하드리며 신앙생활 하는 동안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매일의 삶 가운데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 윤 석 전
Wayside School is Falling Down 웨이사이드 스쿨 2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루이스 새커 (지은이), 롱테일북스 편집부 (감수)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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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소설,일반루이스 새커 (지은이), 롱테일북스 편집부 (감수)
뉴베리 메달 수상작 『Holes』로 잘 알려진, 미국의 인기 작가 루이스 새커의 『웨이사이드 스쿨(Wayside School)』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다. 30층 학교 건물의 꼭대기 30층에 있는 학급 아이들 30명은 이번에도 저마다 포복절도할만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웨이사이드 스쿨 시리즈는 미국 전역에서 15개 이상의 크고 작은 문학상을 휩쓸었고, 전 세계에서 9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뉴베리 컬렉션」 시리즈로 출간된 이 도서는 ‘영어 원서’와 ‘워크북’으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저자가 직접 읽은 ‘오디오북’이 기본 구성으로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줄 것입니다.Vol 1. (영어원서 본문 텍스트/ 총 28,627단어) Chapter 1 ~ 30 Vol 2. Workbook -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뉴베리 상이란?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 ~ 30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뉴베리 메달 수상 작가 루이스 새커의 화제작! 미국 초등학생부터 강남 초등학생까지, 압도적인 입소문으로 전 세계 9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Wayside School is Falling Down』은 뉴베리 메달 수상작 『Holes』로 잘 알려진, 미국의 인기 작가 루이스 새커의 『웨이사이드 스쿨(Wayside School)』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30층 학교 건물의 꼭대기 30층에 있는 학급 아이들 30명은 이번에도 저마다 포복절도할만한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웨이사이드 스쿨 시리즈는 미국 전역에서 15개 이상의 크고 작은 문학상을 휩쓸었고, 전 세계에서 9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입니다. 「뉴베리 컬렉션」 시리즈로 출간된 이 도서는 ‘영어 원서’와 ‘워크북’으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저자가 직접 읽은 ‘오디오북’이 기본 구성으로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뉴베리 상(Newbery Award), 그리고 「뉴베리 컬렉션」이란? 뉴베리 상(Newbery Award)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1922년에 시작된 이 상은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권위만큼이나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심사단은 책의 주제의식은 물론 정보의 깊이와 스토리의 정교함, 캐릭터와 문체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되는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 작품,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 중에서 한국의 영어 학습에 적합한 작품들을 엄선하여 맞춤형 어학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구성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메달 및 아너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1. 영어 수준과 문장 난이도, 분량 등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2. 기존 원서 독자들의 인기도까지 감안하여 최적의 작품들을 선별하였습니다. 3. 판형이 좁고 글씨가 작아 읽기 힘들었던 원서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판형을 시원하게 키우고 최적화된 영문 서체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4.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은 어려운 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이해력을 점검하는 퀴즈를 덧붙여 독자들이 원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기존에 구하기 쉽지 않았던 오디오북까지 부록으로 제공하여 리스닝과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원서를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Wayside School is Falling Down』 오디오북 샘플 듣기 이 책은 미국에서 판매 중인 저자 정식 오디오북이 MP3 CD에 담겨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저자 루이스 새커가 직접 읽어주는 양질의 오디오북을 통해 독자들은 ‘리스닝’까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 파일을 첨부합니다. 웨이사이드 스쿨 시리즈 『웨이사이드 스쿨』 시리즈는 저자 루이스 새커가 학점 이수를 위해 캘리포니아 힐사이드 초등학교(Hillside Elementary School)에서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그곳의 학생들은 루이스를 운동장 선생님(Louis the Yard Teacher)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힐사이드 초등학교에서 루이스가 직접 만난 아이들의 이름에서 따왔고, 저자 자신을 반영한 인물 운동장 선생님 루이스도 등장합니다. 웨이사이드 학교는 원래는 1층 건물에 30개의 교실을 지을 예정이었지만, 30층 건물에 1층에 1개의 교실이 있는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학교를 지은 건설업자는 매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책의 주인공들은 30층에 있는 학급의 아이들 30명이고, 이들은 모두 별나고 이상합니다. 각 장마다 별나고 이상하며 때로는 초현실적인 일이 일어나는 웨이사이드 스쿨 시리즈는 미국 전역의 초등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직접 좋아하는 책을 투표하는 IRA-CBC Children’s Choice에 선정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9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올렸습니다. 또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뉴베리 컬렉션으로 만나보세요! 롱테일북스의 「뉴베리 컬렉션」으로 출간된 이 책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동 문학 작가 루이스 새커의 웨이사이드 스쿨 2권 『Wayside School is Falling Down』을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킨 ‘맞춤형 원서’입니다. - ‘원서’와 함께 정리된 어휘와 퀴즈가 담긴 ‘워크북’이 분권으로 제공됩니다. -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의 단어장으로 사전 없이 원서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원서 본문에는 단어장에 나온 어휘들이 볼드 처리되어 있어 문맥에 따른 자연스런 어휘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저자 루이스 새커가 직접 읽은 미국 현지 판매중인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국제중·특목고를 입학을 준비하는 초중학생 - 읽을 만한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던 영어 학습자 - 영어원서 읽기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학습자 - 뉴베리 수상작에 입문하려는 영어원서 독자
핑거스타일 기타로 연주하는 스튜디오 지브리 콜렉션
서울음악출판사(SRMUSIC) / 사카모토 쇼지 (지은이) / 2023.02.01
18,000원 ⟶ 16,200원(10% off)

서울음악출판사(SRMUSIC)소설,일반사카모토 쇼지 (지은이)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을 핑거스타일 기타로 연주할 수 있는 악보집이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35개의 곡들을 통기타 하나로 연주하는 ‘핑거스타일 기타’ 악보로 편곡하였고, 각 곡의 특징과 연주 포인트 등을 수록했다. TAB 악보도 함께 수록해 초보자들도 문제없이 연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풍경을 보는 것 같은 아름다운 멜로디라인과 섬세한 연주로 ‘기타의 풍경화가’로 불리는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사카모토 쇼지가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핑거스타일 기타에 맞게 어레인지하였다. QR코드를 통해 저자가 직접 연주한 모범연주를 시청할 수 있다.-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오프닝) 2) 나우시카 레퀴엠 3)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심볼 테마송) 4) 새 인간 ~엔딩~ -천공의 성 라퓨타 5) 너를 태우고 -이웃집 토토로 6) 이웃집 토토로 7) 산책 8) 바람이 지나가는 길 -마녀 배달부 키키 9) 바다가 보이는 거리 10) 상냥함에 감싸인다면 11) 여행을 떠나며 -추억은 방울방울 12) 사랑은 꽃, 너는 그 씨앗 -붉은 돼지 13) 마르코와 지나의 테마 -귀를 기울이면 14) 엔겔스 침머(Angelus Zimmer)(천사의 방) 15) 컨트리 로드 -모노노케 히메 16) 아시타카 셋키 엔딩 17) 모노노케 히메 18) 아시타카와 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9) 언제나 몇 번이라도 20) 그 날의 강 21) 또 다시 -고양이의 보은 22) 바람이 되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23) 세계의 약속 24) 인생의 회전목마 -게드 전기 25) 테루의 노래 26) 시간의 노래 -벼랑 위의 포뇨 27) 벼랑 위의 포뇨 -마루 밑 아리에티 28) Arrietty's Song -코쿠리코 언덕에서 29) 이별의 여름~코쿠리코 언덕에서~ 30) 아침밥 노래 -바람이 분다 31) 여로(몽중비행) 32) 비행기 구름 -가구야 공주 이야기 33) 어린 대나무 34) 생명의 기억 -추억의 마니 35) Find On The Outside이 책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부터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루 밑 아리에티>, <추억의 마니>까지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을 핑거스타일 기타로 연주할 수 있는 악보집이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35개의 곡들을 통기타 하나로 연주하는 ‘핑거스타일 기타’ 악보로 편곡하였고, 각 곡의 특징과 연주 포인트 등을 수록했다. TAB 악보도 함께 수록해 초보자들도 문제없이 연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풍경을 보는 것 같은 아름다운 멜로디라인과 섬세한 연주로 ‘기타의 풍경화가’로 불리는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사카모토 쇼지가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핑거스타일 기타에 맞게 어레인지하였다. QR코드를 통해 저자가 직접 연주한 모범연주를 시청할 수 있다.
대출공화국 대한민국
행복에너지 / 서인석, 정내라 (지은이), 제윤경 (감수)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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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소설,일반서인석, 정내라 (지은이), 제윤경 (감수)
학자금 대출, 주택대출, 신용카드 대금의 리볼빙 등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제생활 곳곳이 대출로 메워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또한 조금만 눈을 돌리면 TV와 인터넷 등 각종 매체에서 ‘손쉽고 편리하며,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는 신용대출’을 홍보하는 것 역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신용’과 ‘대출’이라는 단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신용’과 ‘대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 『대출공화국 대한민국』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알기 어려운 ‘신용’과 ‘대출’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을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입법부 4급 공무원, 국회의원실 정무위원회 금융담당 비서관, 제20대 국회의원이라는 각자의 위치를 통해 대한민국 입법의 중심인 국회에서 경제 및 금융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온 바 있는 서인석 저자, 정내라 저자, 제윤경 감수인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신용’과 ‘대출’이라는 시스템이 얼마나 금융사의 편의와 이득만을 수호하는 불공평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 금융사들은 물론 심지어 국가에 소속된 공기업들이 이러한 불공평한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에게 얼마나 약탈적인 ‘대출 장사’를 행하고 있는지를 오랜 실무 경험을 통해 적나라하게 고발한다.추천사 빚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대한민국(제윤경, 전 국회의원) 004 들어가는 말 ‘신용’이 곧 ‘계급’인 사회 024 Ⅰ. 가계부채 1800조 시대, 우리는 왜 빌릴 수밖에 없었나 Ⅱ. 대출, 그 덫에 빠지다 1장제1금융권이라고 만만히 보지 마라 고작 3개월 연체했을 뿐인데 집이 사라졌다 069 집을 뺏겼는데도 빚이 남았다 085 금리는 엿장수 마음대로, 아니 은행 마음대로 104 2장자신을 ‘서민금융’이라 주장하는 대부업체 대부업체가 자생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 대한민국 120 사회취약계층이 주 타깃인 대부업체 고객층 123 대부업체 대출 뜯어보기 136 규제받지 않는 대부업체 광고 157 대부업체의 또 다른 역할, 매입채권추심업 163 “서민을 돕는다”는 대부업체 166 3장‘빛’보다 ‘빚’을 먼저 마주하는 청년들 생활비까지 대출로 연명하는 청춘 170 채권자 편향적인 학자금 상환 180 다른 나라는 복지, 우리나라는 대출 185 Ⅲ. 채권 유통시장, 그 플레이어와 작동원리 1장대출도 사고 팔린다, 유통되는 ‘좀비채권’ 유명무실한 채권 소멸시효제도 195 집계조차 되지 않았던 소멸시효 완성채권 206 ‘재산권’보다 ‘인권’이다 216 2장신용정보회사는 당신의 신용을 관리하는 회사가 아니다 신용정보회사는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일까 224 추심업무를 남에게 맡기는 신용정보회사 228 불법·탈법은 물론 편법과 꼼수까지 자행 241 알고도 모른 척, 금융당국의 외면 248 신용정보회사도 채권을 살 수 있게 됐다 253 3장국가도 국민을 추심한다 정부도 국민의 채권자다 260 정부 정책과 따로 노는 금융공기업 271 Ⅳ. 당신은 ‘죄인’이 아니다 1장좀비채권 탈출 대작전 45조 원의 좀비채권이 사라졌다 279 근본적 해결은 책임대출과 상시 채무조정 298 2장인간다운 채무자를 위한 노력 채무자 보호를 위한 작은 진전들 311 진정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의 시작 317 금융감독원, 불시점검을 시작하다 321 연체이자율, 인하되다 324 당신은 ‘죄인’이 아니다, 남은 과제들 328 청년이 ‘죄인’이 되지 않도록 335 근본부터 해결하자 337 [부록]“‘빚’ 때문에 힘들면 찾아가 상담하세요” 342 나가는 말“곧 닥쳐올 가계부채 2000조 시대, 우리는 잘 대비하고 있나” 351신용과 대출의 본질을 이해하고 ‘현명한 채무자’로 사는 법 학자금 대출, 주택대출, 신용카드 대금의 리볼빙 등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제생활 곳곳이 대출로 메워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또한 조금만 눈을 돌리면 TV와 인터넷 등 각종 매체에서 ‘손쉽고 편리하며,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는 신용대출’을 홍보하는 것 역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신용’과 ‘대출’이라는 단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신용’과 ‘대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 『대출공화국 대한민국』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알기 어려운 ‘신용’과 ‘대출’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을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입법부 4급 공무원, 국회의원실 정무위원회 금융담당 비서관, 제20대 국회의원이라는 각자의 위치를 통해 대한민국 입법의 중심인 국회에서 경제 및 금융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온 바 있는 서인석 저자, 정내라 저자, 제윤경 감수인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신용’과 ‘대출’이라는 시스템이 얼마나 금융사의 편의와 이득만을 수호하는 불공평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 금융사들은 물론 심지어 국가에 소속된 공기업들이 이러한 불공평한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에게 얼마나 약탈적인 ‘대출 장사’를 행하고 있는지를 오랜 실무 경험을 통해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특히 이 책은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것은 채무자의 사악한 의도나 도덕적인 해이에 의한 일이다’라는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그렇다면 돈을 갚지 못할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겠다며 접근하는 금융기관에겐 도덕적 해이가 없는가?’라는 대담한 질문을 제시한다. 또한 채무자에 대한 이러한 사회적 편견을 기반으로 채무자를 철저하게 옥죄면서 빌려준 돈 이상의 이득을 취하는 금융기관들의 행태를 고발하며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비싼 이자를 내야만 하는 신용구조의 모순’, ‘고작 3개월 연체했을 뿐인데 내 집을 잃을 수도 있는 기한이익상실의 비밀’, ‘국민 세금을 보전한다는 명목으로 국민을 평생 추심하는 학자금대출의 현실’, ‘우리가 막연하게만 알고 있는 신용정보회사의 실체’ 등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닌 사안들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최종장인 제4부, ‘당신은 죄인이 아니다’를 통해 이 책을 쓴 저자들을 포함하여 뜻을 가진 개인과 시민단체, 국회의원 및 입법 관계인들의 오랜 노력을 통하여 차츰 변화되어 가는 금융환경과 채무자 보호 입법활동 전개 등을 이야기한다. 정부가 발표한 공식 가계부채는 1800조에 이르며 심각한 사회문제를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민’과 ‘중산층’은 결코 대출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사회적 취약계층의 대출 역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 책 『대출공화국 대한민국』을 통해 ‘신용’과 ‘대출’의 구조와 함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명한 채무인이 되는 한편, ‘건전성’과 ‘인간성’을 동시에 갖춘 금융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지 고민해 보는 것이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주어진 의무일 것이다. 들어가는 말‘신용’이 곧 ‘계급’인 사회 | ‘계급사회’를 대신하는 ‘신용사회’지금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세상은 ‘계급’이 철폐된 평등사회다. 개화기를 지나면서 과거의 신분제 사회가 폐지돼 누구나 다 똑같은 ‘평등’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신용’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면 얘기는 달라진다. ‘계급’이나 ‘사회적 신분’을 기준으로 5000만 국민을 줄 세우는 건 불가능하지만, 신용을 기준으로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신용제도에 따르면, 개인은 모두 1에서 10단계로 구분된다.누구는 최고신용인 1등급이지만 누구는 불법사금융이 아니면 돈을 빌릴 수 없는 10등급이다. 신용은 중고등학교 내신성적보다 더 엄격하다. 내신은 대학 입시 때 당락을 좌우하는 것으로 그치지만, 개인의 신용은 일생동안 경제적 꼬리표로 따라다닌다. 만약 젊은 시절 신용을 잘 관리하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면,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자신의 이름으로 신용카드 하나 만들 수 없는 건 물론 대출도 어려울 뿐 아니라 남들보다 더 비싼 이자를 내야 한다. 자칫 멋모르고 카드빚을 지거나 불법사금융업체를 이용했다가는 평생 멍에를 지는 것과 같다.명품을 파는 매장이라고 하더라도 고객에게 명품을 살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를 묻지 않는다. 내가 당장 가난하거나 돈이 없다고 해도 명품을 파는 백화점이나 면세점이 내게 아예 물건을 팔지 않거나 혹은 물건을 살 수 없는 부적격 고객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누구나 자유롭게 매장에 출입할 수 있고 결제를 통해 명품을 구입할 수 있다. 그런데 금융기관은 다르다. 아예 기관별로 대놓고 개개인에게 이용할 수 있는 ‘자격’ 여부를 묻는다. 이게 다가 아니다. 신용을 기준으로 거리낌 없이 고객을 차별한다. 그래서 대출이라는 문 앞에 서면 절대 너와 내가 똑같을 수 없다. 마치 조선시대에 노비가 과거시험에 응시할 수 없고 사대부인 양반집 자녀와도 결혼할 수 없는 것처럼, 지금 금융기관 이용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한다.만약 내가 신용 7등급인 저신용자라면 은행에서 대출 받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은행은 저신용자를 대출 고객으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4~6등급의 중신용자는 주로 여신전문금융기관을 이용해 대출할 수 있다. 저신용자가 갈 수 있는 곳은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뿐이다. 그나마 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를 고객으로 한다. 9~10등급과 같은 진짜 저신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곳은 결국 대부업체 혹은 불법인 사채밖에 없다. 과거야 신분제사회였으니 그럴 수 있다고 해도 노예제도가 폐지되고 또 누구나 평등한 현대사회에서, 신용에 따라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정해져 있다는 건 그 자체로 놀라운 일이다.여기서 ‘자격’ 혹은 ‘차별과 규제’는 ‘신용’의 또 다른 말에 지나지 않는다. 5000만 우리 국민 중 대출이자가 저렴한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사람은 겨우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 절반은 신용이 낮은 데 따라 금리가 비싼 제2금융권을 이용해야 한다. 심지어 여기서도 배제돼 불법사금융, 즉 연간 수백에서 수천 퍼센트에 이르는 살인적인 고금리를 감당해야 하는 사채만 이용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그래서 우리 국민은 은행 이용이 가능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이분화된 ‘경제적 계급사회’에 살고 있다. 물론 우스갯소리일 테지만,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안정적인 고소득 직장인을 “4대 보험 되고, 은행에서 신용대출 가능한 사람”이라고 규정했다. 은행은 이처럼 국민의 신분(?)을 분류하고 판정을 내릴 수 있는 데 따라 대출시장에서 자연 갑(甲)의 지위에 올라섰다. 개인의 대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현상은 더 가속화 되는 것과 함께 견고해지고 있다.| ‘신용등급’이라는 ‘계급장’신용 등급은 부익부 빈익빈의 축소판이다. 1등급은 보통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투자 수요가 많은 사람이다. 이들은 누구보다 저렴한 가격을 지불하고 돈을 융통할 수 있다. 반면 저신용자는 일상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적 자본, 즉 생활비가 부족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지만 고신용자보다 훨씬 더 비싼 이자를 내야 한다. 지금과 같은 대출과 이자 구조는, 부자는 더 부자가 되게 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만드는, 요컨대 양극화를 더 강화시키는 기제(機制)로 작용한다. 비용이 적게 드는 상품(금리가 싼 대출)을 이용하고픈 건 누구나 다 똑같은 심정이다. 특히 대출은 그 성격상 돈이 부족한 데 따라 타인에게 빌려야 한다는 점에서, 금융소비자는 금리가 낮은 걸 선호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금융시장은 이 같은 심리와 정반대로 움직이는 ‘특징’을 갖고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특정 금액을 빌리기 위해 지불해야 할 비용이 높을수록, 즉 이자가 더 비싼 상품일수록 주 고객층은 돈이 없는 저신용자이다. 저신용자는 고신용자보다 수입이 적다보니 자연 돈이 부족해 남에게 빌리지 않을 수 없는데, 문제는 똑같은 금융상품임에도 불구하고 고신용자에 비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신용자이건 고신용자이건 ‘같은 크기의 금액이 갖고 있는 경제적 가치’에는 어떤 차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령 고신용자가 빌리는 100만 원과 저신용자가 빌리는 100만 원이 갖고 있는 시장가치는 똑같다. 고신용자가 빌린 100만 원이라고 해서 시장에서 110만 원 또는 120만 원의 효용가치를 발휘하지 않는다. 반대로 저신용자가 빌린 100만 원이라고 해서 90만 원이나 80만 원어치의 물품밖에 살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빌린 주체가 누구이든 100만 원이라는 돈이 갖고 있는 경제적 가치는 똑같다.그런데 금융시장에서는 이처럼 똑같은 상품을 빌리는데도 고신용자와 저신용자는 서로 다른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혹자는 이를 두고 ‘불공정’의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는데, 이는 결국 양자 간에 존재하는 ‘신용’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돈’이라는 괴물(?)이 신용이라는 이름 아래 5000만 국민을 줄 세우는 건 물론이고, 바로 이 때문에 사람마다 대출이자도 모두 다르다. 자본주의 사회인 오늘날 개인의 신용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동시에 그것이 현대판 ‘경제적 신분’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과거의 신분사회가 계급의, 계급에 의한, 계급을 위한 사회였다고 한다면, 지금은 신용의, 신용에 의한, 신용을 위한 경제사회다. 그래서 우리는 신용등급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장’을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이마에 붙인 채 살고 있다. 누구든 그 계급장에 상응해서만 돈에 접속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또 계급장에 따라 서로 다른 이자를 적용받는다. 저소득 계층에겐 서글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 연체하는 순간 ‘빚의 악순환’에 빠져이상과 같은 문제의식 아래,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Ⅰ부는 이 책의 서론 격으로, 가계부채 1800조 시대를 조망하고 있다. 여기서는 우리나라 대출시장의 특성을 비롯해 채권추심의 문제점, 그리고 채무탕감과 그에 뒤따르는 ‘도덕적 해이’, ‘죄인 프레임’의 문제를 논하고 있다.Ⅱ부는 총 3장으로 이루어졌다. 제1장은 금융권 중 가장 저금리인 은행에서 대출했어도 3개월 연체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 그리고 그로 인해 담보물인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일반인은 “설마 3개월 연체만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갈까?”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는 지금도 되풀이되는 현실이다. 이와 관련, 대출상환을 3개월 연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알지 못한 채 일반인들이 대출부터 받는 문제를 지적할 수 있다. 비록 저리의 은행 대출이라고 해도 한번 연체가 시작되면 소득이 갑자기 몇 배로 뛰지 않는 한 빚을 상환하고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소득 증가율보다 빚 증가율이 훨씬 높은 구조적 문제 때문이다. 제2장은 제도권 금융사 중 대출이자가 가장 비싼 대부업체의 현실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대부업체의 주 고객층이 저소득계층인 이유부터 비싼 이자를 내고 대출하는 이유가 생활비 부족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대부업체 금리가 왜 비싼지에 대한 것까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제3장에서는 졸업 후 취업해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도 전에 학자금 대출로 빚에 허덕이는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살펴봤다. 이는 무엇보다 채권자에게 편향된 학자금 상환제도에 기인하고 있다. 요컨대 외국의 경우 학자금 대출을 사회복지 측면에서 ‘투자’로 인식하는데 반해 우리는 국민 세금에 기반한 만큼 원금과 이자 모두를 반드시 회수해야 하는 ‘부채’로 보는 데 따라, 결국 학자금 대출에 대한 접근방식부터 문제해결까지 다양한 차이를 낳고 있다.Ⅲ부는 채권시장의 작동원리 및 그 행위자들을 설명하고 있다. 우선 제1장은 대출에 따른 채권이 사고 팔리는 유통시장의 구조와 관련한 것이다. 특히 일반인에게 생소하거나 잘 알지 못하는 ‘채권의 소멸시효제도’에 대해 분석했다. 나아가 소멸시효제도에도 불구하고 채권이 어떻게 죽지 않고 ‘좀비화’ 돼 계속 떠돌며 채무자를 괴롭히는지에 대해 구체적 메스를 가했다.제2장은 채권시장의 중요한 행위자 중 하나인 ‘신용정보회사’를 주요 분석 대상으로 삼고 있다. 신용정보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이고 또 채권을 추심하기 위해 어떤 탈법과 꼼수를 자행하는지, 그런데도 이를 외면하는 금융당국의 행태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제3장은 민간뿐 아니라 금융공기업 또한 채권추심을 하는 현실에 대한 얘기다. 흔히 채권추심을 말하면 민간 금융기관이나 이를 대행하는 신용정보회사를 떠올린다. 그러나 공공기관 중에도 이 같은 일을 하는 회사가 있다. 주택금융공사나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같은 9개 금융공기업이 그것이다. 이들 또한 민간 금융사와 마찬가지로 부실채권을 갖고 있으며, 어떤 의미에서는 민간 못지않은 추심과정의 약탈성을 보여준다. 금융공기업이 가장 크게 신경 쓰는 건 “국민 세금을 낭비했다”는 비판이다. 세금에 기반한 대출을 반드시 회수해야 한다는 원칙 때문에 부실채권이 장기간 연체돼도 상각(償却)하지 않은 채 그냥 쌓아둔다. 자연 소멸시효 연장 비율은 민간보다 더 높고, 그래서 갖고 있는 부실채권 규모도 적지 않다.Ⅳ부는 최근 몇 년간 이상과 같은 문제들을 풀기 위한 정책적이고 입법적인 움직임을 총 정리했다. 제1장에서는 소멸시효 완성채권을 소각한 일부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책임대출과 상시 채무조정제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제2장은 채무자 보호를 위해 8년 만에 통과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과 함께 채무자도 금융소비자로 인정된 과정, 그리고 채무조정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물론 다양한 정책 및 입법적 노력이 이루어졌지만 이것으로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 건 아니다. 따라서 제2장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도 적시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채무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채무조정방법 및 관련한 기관의 작동원리에 대한 소개를 부록으로 첨부했다. 불법추심에 시달리고 있거나 혹은 그로 인해 삶 전체가 무너진 경험을 한 사람이라면 당장 부록부터 살펴보기 바란다. 여기에는 불법사금융 신고 방법부터 현재 자신이 처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관 및 제도에 대한 설명이 포함돼 있다.| 현명한 대출을 하자우리가 평생 단 한 차례도 대출을 받지 않고 사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당장 주택 구입은 차치하고 전셋집이라도 마련하려면, 대출을 끼지 않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물론 부모가 대신 집을 사주거나 일정액을 지원받는 사람도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바로 이런 점에서 이왕 받을 대출이라면 잘 알고 받자는 게 이 책이 갖고 있는 일차적인 문제의식이다. 여기서 ‘잘 알고 받자’는 건, 만약 대출상환이 늦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또 그게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것 정도는 최소한 사전에 공부하자는 뜻이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신용카드를 만들고 이것저것 구입 후 자금 경색으로 연체를 하거나 혹은 당장 급하다고 겁 없이 대부업체나 사채로 달려가는 것과 같은 일은 하지 말자는 게 이 책이 독자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옛말에 “빚보증 서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는 말이 있는데, 이를 지금 시대 버전으로 바꾸면 “함부로 대출받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 정도가 될 수 있다.사실 대출을 받는 그 순간부터 자기 삶은 없고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치밀한 계획 아래 대출을 일으켜야 한다. 최소한의 금액으로, 그리고 최대한 대출 기간을 짧게 잡아야 한다. 동시에 중간에 생길 수 있는 변수까지 감안해야 한다. 사업을 할 때,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을 전부 걸지 말라는 얘기가 있다. 흔히 사업 실패 후 재기할 수 있도록 가진 돈의 30%는 남겨두라고 한다. 대출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한도에 상응하는 금액 전부를 받으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작은 변수에도 삶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글쓴이 어머니는 생전에 ‘빚’ 지는 것을 죄악시했다. 그래서 ‘레버리지’라는 개념을 설명해도 들으려고조차 하지 않았다. “빚지며 사는 건 곧 남의 살림 살아주는 것”이라는, 평생 어머니가 갖고 있던 확고한 신념 때문이다.어려운 상황에서도 글쓴이의 저술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김병천 선배가 없었다면, 이 책은 출판되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김 선배는, 글쓴이가 ‘신용’이 과거의 신분제를 대신하는 현대판 ‘계급’이라는 문제의식을 갖는 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정내라는 오랜 기간 글쓴이가 원활히 책을 낼 수 있도록 교정을 봐준 고마운 후배다. 그런데 이번에 공동작업을 통해 함께 책을 출간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 이번 작업을 계기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친 유익한 책을 내 주길 바란다.무엇보다 글쓴이가 저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아내의 배려는,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는 데 가장 큰 힘이 됐다. 아빠의 저술활동을 응원해준 아들 龍源이와 딸 采源이의 사랑은, 글쓴이가 와병(臥病) 중에도 힘을 내 저술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앞으로도 내가 살아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이유다. (서인석)이 책은 글쓴이가 제19대 후반부터 제21대 초까지 8년여 간 국회에 근무한 가운데, 주로 제20대 국회(2016~2020년) 때 매진했던 정책적 작업을 기초로 하고 있다.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글쓴이가 첫 책을 낸다고 생각하니 감사한 분들이 정말 많이 떠오른다(연예인들이 왜 수상소감을 길게 말하는지 처음 공감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감사 인사는 출판 된 책과 함께 만나서 직접 전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특별히 세 분에게만 감사를 전하려고 한다.가장 먼저 저술 작업과 관련한 정책적 아이디어의 원천을 제공해 준 제윤경 전 의원께 감사인사를 드린다. 이 책에서 거론되는 정책의 시작과 끝은 제 의원의 삶과 직결돼 있고 동시에 그의 의제(議題)라는 점을 고백한다. 제 의원은 오랜 시간 채무자 보호 운동에 매진했고 그들과 함께 생활해왔다. 특히 그 모든 시간을 단지 감정적 공감에만 그치지 않고 사회 구조적 문제로 확장해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해왔다. 그동안 기득권과 자본력을 가진 자들, 그리고 그들의 논리를 답습하는 많은 사람들이 채무자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묵살했다. 때로는 반대했고 도덕적 해이라 손가락질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약자들을 위해 꿋꿋이 목소리를 내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곁에서 지켜보며 뼈저리게 느꼈다. 그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본문에 게시된 통계는 민형배 의원과 제윤경 전 의원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요구한 자료를 재인용한 것이다.두 번째로 감사할 사람은 바로 글쓴이의 남편이다. 늘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는, 일견 단단해보여도 내면은 매우 연약한 아내에게, 남편은 언제나 자신감과 긍정 마인드를 불어넣어주는 존재이다.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 글쓴이는 상처투성이로 겉만 씩씩한 외톨이였다. 하지만 그와 함께하면서부터 비로소 글쓴이는, 앞으로의 인생에서 상처마저 아름답게 빛나면서 내면은 더 씩씩하고 단단한 정내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마지막으로 이 책의 출판뿐 아니라 글쓴이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서인석 전 보좌관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싶다. 서 보좌관은 글쓴이의 학창시절과 사회생활을 통틀어 가장 훌륭한 멘토이자 은사다. 자기 이름으로 된 책을 갖는 게 소원이었지만 문제의식을 구체적 성과물로 외화 할 능력이 부족했던 후배를 위해, 투병 중에도 공동작업을 통해 이처럼 책이라는 구체적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애써주었다. 서 보좌관과 함께 글쓴이로 이름 올릴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를 넘어 이루 말할 수 없는 죄송함을 느낀다. 책을 출판하는 지금 내게 남은 소원은 서 보좌관이 건강을 회복해 글쓴이와 함께 오래오래 인생에 대한 대화와 지적 교류를 나누는 것이다. 매일 서 보좌관과의 시간이 끝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한편 이 책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는 전적으로 글쓴이의 잘못이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더 공부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미력하나마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 국회에서 근무하는 동안 옆에서 지켜본, 채무로 인해 고통 받던 많은 분들의 목소리가 기억난다. “열심히 살면 인생에서 절대 실패는 없을 것이다”라고 자신했던 나 스스로가 얼마나 오만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금 어디 계실지 모를 이분들이, 바로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숨통을 트면서 절대로 삶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정내라)‘돈’은 내가 관심을 두지 않을 때는 절대 내 삶에 개입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삶이 어려워져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어느 새 내 인생 전체를 좌우하는 가장 큰 ‘규정력’으로 작용한다. 이 책이 대출에 대한 독자의 인식 전환과 함께 채무자가 하루 빨리 이전의 정상적 삶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글쓴이로서 더 바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