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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
리얼러닝 / 문성홍 (지은이) / 2021.06.21
22,000원 ⟶ 19,800원(10% off)

리얼러닝소설,일반문성홍 (지은이)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방법론인 <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을 소개하는 책이다. 경험철학의 출발지인 영국의 경험학습을 소개하며 어떻게 경험학습을 설계하고 전달하며 학습자 중심의 과정을 만들어 내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경험학습을 위한 실제적인 퍼실리테이션 이론과 퍼실리테이터의 역할도 담겨있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이론은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정통 영국 경험학습의 퍼실리테이션 이론들이므로 꼭 한번 읽어보고 참고할 가치가 있으며, 이론과 실전 사이에서 20년간 경험학습에 매진한 저자의 노하우도 참고할 포인트다. 무엇보다 한국의 다음 세대들을 위한 새로운 배움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저자의 비전이 독자들에게 공유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Prologue 1부 영국 경험학습 소개 British Experiential Learning 01. 문턱을 넘다 Cross the threshold 02. 영국 경험학습 소개 Introduction to British Experiential Education 03. 경험학습 정의 The Definition of Experiential Learning 04. 경험이 배움이 되게 하기 Turning Experience into Learning 2부 경험학습 과정설계와 사례 Experiential Learning Course Design & Examples 01. 경험학습 과정설계에 담아야 할 4가지 가치 4 Values in Experiential Learning Course Design 02. 경험학습 과정 탐구계획 수립 Planning an Enquiry on Experiential Learning 03. 경험학습 과정설계 원칙 Experiential Learning Course Design Principles 04. 경험학습 과정설계 사례 들여다보기 A Look at Examples of Experiential Learning Course Design 3부 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의 실제 The Practice of Experiential Learning Facilitation 01. 당신은 퍼실리테이터입니까? Are you a Facilitator? 02. 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의 도구를 활용하라 The 4 Main tools in Experiential Learning 03. 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의 유형을 선택하라 Select an Experiential Learning Facilitation mode 04. 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 중 학습자를 관찰하라 Observing Learners 05. 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은 리뷰로 마무리하라 Closing a Facilitation with a Review 4부 그룹 워크 퍼실리테이터 The Group Work Facilitator 01. 그룹으로 그룹 워크를 배우다 Learning Group Work as a Group 02. 왜 그룹 워크가 중요한가? Why is Group Work so Important? 03. 그룹의 기본 심리와 패턴들 The Basic Psychological Issues and Patterns of a Group 04. W. Bion의 기본 가정 그룹 The Basic Assumption Group by W. Bion 05. 그룹이 발전하는 다섯 가지 단계 The 5 Stages in Group Development 06. 그룹의 행동 변화 Behavioral Change of a Group 5부 리플렉티브 퍼실리테이터 The Reflective Facilitator 01. 리플렉션을 만나다 An Encounter with Reflection 02. 경험학습에서 리플렉션의 기원 The Origin of Reflection in Experiential Learning 03. 리플렉티브 퍼실리테이터의 정체성 The Reflective Facilitator’s Identity 04. 퍼실리테이터와 학습자 대면 구도에서의 리플렉션 A Face to Face View of the Facilitator and the Learner 05. 경험학습에 필요한 리플렉션의 종류 Types of Reflection in Experiential Learning 부록 01. 사람은 어떻게 배우는가? How do People Learn? 02. 학습자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용어 Helpful Terms to Understand Learners 03. 경험학습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윤리강령 The Code of Ethics in Experiential Learning 에필로그 Epilogue 참고문헌 Reference<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은 영국에서 경험학습을 배우고 20년 간 다양한 문화와 인종의 개인, 단체를 교육한 저자의 독특한 경험이 녹아 있다. 영국 경험학습을 설계하는 방법과 전달에 필요한 퍼실리테이션의 기술, 이를 책임지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즉, (1)영국 경험학습의 실재를 소개한다는 부분과 (2)경험을 배움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디자인하고 전달하는 퍼실리테이션의 이론과 기술을 소개한다는 두 개의 기둥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 하겠다. 퍼실리테이션과 관련한 분야에 종사하는 누구라도 이 책을 만나게 된다면 새롭고 신선한 경험과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특히 각 부와 중요한 이론과 주제에 대하여 저자 본인의 경험을 소개하는 실제 팁을 포함함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실제적인 유익이 전달되도록 하였다.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영국 경험학습 소개’에서는 저자가 영국 경험학습을 처음 체험하고 경험학습 퍼실리테이터의 삶을 살게 된 스토리로 시작하여 영국 경험학습이 가진 특징과 장점을 소개한다. 특히 경험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학습자들의 배움을 도출해 내는 리뷰에 대해 소개를 시작한다. 2부 ‘경험학습 과정설계와 사례’에서는 경험학습 과정에 담겨져야 할 가치와 과정 설계의 원칙 등에 대한 이론이 소개되고 실제 경험학습 과정 설계의 사례를 소개함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3부 ‘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의 실제’에는 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학습 운영의 도구들과 관련한 이론과 저자의 실전 팁이 담겨있다. 또한 다양한 퍼실리테이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의 유형과 함께 경험학습 퍼실리테이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학습자를 관찰하는 방법과 이 관찰을 실제 학습자의 배움으로 연결하는 리뷰의 기술과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4부 ‘그룹 워크 퍼실리테이터’ 이 장에서는 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의 상황에 항상 함께 동반되는 그룹 운영에 관한 퍼실리테이터의 역할과 숙지하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다양한 그룹 관련 이론들이 소개 되어 있다. 특히 경험학습에 참여하는 학습자들이 함께 하는 동료 학습자 그룹 안에서 만들어 내는 다양한 심리 현상과 행동 패턴 등을 소개하며 이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그룹의 리더로서의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참여했던 그룹 워크 체험은 독자들에게 그룹 워크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5부 ‘리플렉티브 퍼실리테이터’ 이 장은 퍼실리테이터 스스로의 발전에 관한 내용이다. 여기서는 퍼실리테이터가 ‘자기 성찰을 활용하여 어떻게 내공을 쌓아가느냐?’를 다룬다. 어떻게 리플렉션을 적극 사용해야 하고,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와 그 근거가 되는 이론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저자의 실전 경험을 읽으며 ‘리플렉션을 스스로 해 나가며 성장해 가는 퍼실리테이터’ 라는 주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게 될 것이다. 부록 3개의 챕터로 구성된 부록에서는 퍼실리테이터는 배움을 촉진하는 사람이라는 주제에 충실하여 사람들은 어떤 내면의 과정을 통해 배움을 얻는지에 대한 구조를 소개하고, 학습자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 용어들을 독자들이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경험학습 퍼실리테이터나 일반 퍼실리테이터들이 한번 고려해 볼 수 있도록 십계명 형식으로 정리된 과정 설계와 진행의 윤리 강령을 소개함으로 경험학습 퍼실리테이션 관심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그리운 남쪽
북인 / 엄승철 (지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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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소설,일반엄승철 (지은이)
엄승철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의 시세계에는 역사의 주체인 민중으로 살아온 시인의 모습이 자아화되어 생생하게 드러나기도 하고, 폭력적 현실에서 벗어나 시인의 순정한 내면을 지키고자 간절함도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 이는 그의 시적 대상이 되고 있는 시대와 역사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본연의 자기 내면에 대한 성찰을 드러내고 있다. 현실의 문제와 민중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이를 형상화하기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시인의 말 5 1부 조선의사(朝鮮義士) 넌개 · 15 별옴둑가지소리 · 30 안갚음 · 32 새 · 34 너, 자유여 ― · 35 돌팔이 · 36 눈 가리고 아웅 · 38 서낭나무 · 40 별 하나 · 41 죽어라 안 죽는 다까끼 · 42 냉이 · 44 비 오는 날 · 45 다시 그리운 남쪽에서 · 46 흉터 · 47 머잖아 · 48 푸른 강에 부쳐 · 49 어떤 날 · 51 그믐초승 · 52 그 섬을 등지며 · 54 379GP · 56 2부 저녁이 있는 삶 · 65 코스모스 필 무렵 · 66 거스름돈 · 68 살림살이 · 70 담배 · 71 메시아를 기다리며 · 76 그릇 · 78 겨우살이 · 80 박명(薄明) · 81 산 길 · 82 새삶자리 · 83 꽃덤불 · 85 나무 그리고 산 · 87 지금 · 88 눈 · 89 씨는 꿈을 품고 기다리것다 · 90 달아 달아 밝은 달아 · 92 난에프염 · 93 전나온야그 · 95 3부 불새 · 99 백란축사(白蘭祝辭) · 100 설꽃 · 102 자두연두기(煮豆燃豆) · 103 노리 · 105 대한미국 딴짓별곡 · 107 무애(無) · 115 똥 · 117 시속 80km/h로 달려야 할 의무를 어마어마하게 어긋친 수레 달구지가 다다익선(多多益善) 작란(作亂) 아니게 많이 밀린 88번 도로에서 1999년 7의 달 기쓰고 방음벽을 넘다 비비 꼬인 덩굴식물의 몸서리 · 123 수박타령 · 125 또 죽음 하나 · 127 죽음 하나 · 129 옹녀에게 강쇠가 띄우는 노래 · 130 지양(止揚) 모를 변증법(辨證法) · 132 바담바람풍 · 134 동주에게 · 137 빵점짜리 양아치 · 141 삼등열차 · 145 20세기의 꿈 · 146 인연 · 148 4부 그리운 남쪽 1 · 151 그리운 남쪽 2 · 152 그리운 남쪽 3 · 153 그리운 남쪽 4 · 155 그리운 남쪽 5 · 156 그리운 남쪽 6 · 157 그리운 남쪽 7 · 158 그리운 남쪽 8 · 159 그리운 남쪽 9 · 160 그리운 남쪽 10 · 161 그리운 남쪽 11 · 162 그리운 남쪽 12 · 163 그리운 남쪽 13 · 165 그리운 남쪽 14 · 168 그리운 남쪽 15 · 169 해설 시의 기세 그리고 시인의 순정 / 김병호 · 170시의 기세와 시인의 순정 보여주는 엄승철의 첫 시집 『그리운 남쪽』 중앙대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를 했고 대입 수능과 논술학원 강사로 이름을 알렸던 엄승철 시인이 1977년부터 2021년까지 무려 사반세기 동안 쓴 시를 모아 첫 시집 『그리운 남쪽』을 출간했다. 오랫동안 시를 써온 시인의 나이나 경력은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없다. 수록된 시가 갖추고 있는 시적 완성도나 구축된 미학세계, 행간에 녹아 있는 치열한 시정신이 엄승철 시집에 대한 평가를 좌우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인의 체험은 그가 쓴 시작품에 육화되어 나타난다. 그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삶의 모습이 생생하고 진실된 모습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그의 체험이 뛰어난 시어의 구사 능력과 상상력의 도움으로 문학적 진실과 체험으로 승화되고 있다. 이를 통해 엄승철의 시세계에는 역사의 주체인 민중으로 살아온 시인의 모습이 자아화되어 생생하게 드러나기도 하고, 폭력적 현실에서 벗어나 시인의 순정한 내면을 지키고자 간절함도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 이는 그의 시적 대상이 되고 있는 시대와 역사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본연의 자기 내면에 대한 성찰을 드러내고 있다. 현실에 눈감지 않고, 불의의 삶에 맞서며, 순정한 자기 세계를 지켜내고자 한 시인의 작품을 읽는 일은 그의 시에 내재된 시적 힘과 매력을 발굴하는 독자로서의 또다른 기쁨이기도 하다. 엄승철 시인은 현실의 문제와 민중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이를 형상화하기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선의사(朝鮮義士) 넌개」 「별옴둑가지소리」 「379GP」 「담배」 「대한미국 딴짓별곡」 등이 그러하다. 그는 자기 작품 안에, 시대를 살아가는 지표로서의 소시민 모습을 적실하게 형상화함으로써, 이런 문학적 형상이 주는 진실의 힘, 진리의 힘을 우리 사회에 적극적으로 작용하려 한다. 민중적 삶의 진실에 대한 집요한 애정을 보이는 엄승철 시인은 자신이 만들거나 확립한 어떤 특정한 세계에만 머물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어 전신(轉身)하는 미덕을 가지고 있다. 시집 표제작인 장시 「그리운 남쪽」은 고스란히 시인의 내면을 투사하고 있다. 그의 시가 시작되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이 시에는 절대적이고 완벽한 허무에 도달하고자 하나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젊음의 한 시절이 그려져 있다. 화자는 “널 꿈꾸지 않”지만 “기어코 네가 오고” 만 상황에서, 자기 존재와 세계를 한정시켜주는 어떤 한계에 맞부딪친다. “기특한 생각 하나”를 담아내는 시도 쓰지 못하고, “유리창에 갇혀” “비명조차 지를 수 없었”던 시절에 꿈꾸는 탈주 혹은 초월. 시인은 시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초월세계에 도달하려 하지만, 오히려 시인의 의지가 강렬하면 강렬할수록 시인은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도록 강요받는다. 엄승철은 시집 『그리운 남쪽』에서 거짓과 폭력을 토대로 한 낡은 세계를 추방하려는 내재된 비판의식과 고유한 세계를 지켜내고자 하는 순정에 대한 의지를 형상화해내고 있다. 이러한 절묘한 결합은 우리가 다른 시인들에게서 미처 보지 못했던 시적 마력으로, 엄승철 시인만의 고유한 시적 기세를 만들어내며, 독자인 우리에게는 시세계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안겨준다. 그가 반세기 가까운 시작 작업에서 일관성 있게 견지하고 있는 그만의 사유에 특별한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그리운 남쪽 4널 꿈꾸지 않아 오월은 서른 날을 하루같이 잠도 들 수 없었어 땅이란 땅은 비님 오셔도 젖지 않고, 식은땀 눅눅한 잠자리마다 성마른 선잠 성가신지라, 가시 박힌 풋사랑 시에 가위눌려 기특한 생각 하나 못 담고, 가까스로 너 핏빛 응어리진 울음만 씁쓸하게 따라 마셨어 잔에 담긴 울음은 맑아 넌 한 줌 차라리 물컹한 날빛이었어 이슬아침 달맞이꽃이 달을 버리듯 내게서 너는 스러지고, 햇무리 사무친 하얗고 눈부신 두붓살을 설컹설컹 씹으면, 재빠르게 덮쳐오는 가슴 떨림 또렷한 그 서른 날 희디흰 햇살, 외침은 꼿꼿해서 하늘 끄트머리까지 홀로 닿건만, 눈물 어리는 유리창에 갇혀 난 혀 짧은 비명조차 지를 수 없었어 가슴 안팎 마침내 땅거미가 걷히고, 별빛 한 무리 부우옇게 어둠을 허물면서 무너지듯 어슴새벽이 오고, 온 새벽에 이끌리듯 다시 네가 오고 있었지만, 아아, 휘청거리다시피 기어코 네가 오고 말았지만, 너무 하얀 네가 무서운데도 난 달아나지 않았어 술잔 그뜩 널 따라 마시느라 난 뒷걸음조차 칠 수 없었어그리운, 그립기만 한 남쪽이여 [대표시]동주에게윤형오래도록 부끄럼 잊었더니해거름 무렵 실비에 젖고 말았습니다깡마른 서른 살은 땟자국 한 점 말끔히 못 지우고게으른 나이만큼 헛산 몸뚱이에선맑은 기침이 떠나질 않습니다윤형삶에 치이느라 야위고 망가진 얼굴이솔깃한 적조차 한번 없어떨쳐 참말 오래 보지 아니하려 애쓰던 거울이라마주칠세라 두려워짐짓 두 눈 질끈 감고 지냈습니다윤형구름 두께 검은 하늘에 숨은 별빛은바람에 스치는지 마는지눈길 안팎 영돌긴커녕 더러 반짝이지도 않습니다말마따나 언덕 위에 이름 석 자 자랑처럼온갖 자잘한 풀이 우거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맑은 소주로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젊은 피 맑은 피 따로더는 흐르질 않고마른 울음 마른 어둠부터 안개비처럼 적시는 하늘인지라이즘 따라 별 헤는 밤조차분에 아니 찰세라 선뜻 감을 못 낸답니다윤형모가지 끈덕진 요놈 해골바가지셋만 깨뜨리면 해방감인데파랗게 녹슨 거울 속부끄러운 별짜리 골통한테만 빵깐살이 본때 족치면저까짓 딴꾼 졸때기 얼씬대는비나리까지만 냅다 박차면 가슴 후련할 텐데이제도 그림자 끈덕지게 비출 무언가 적지 않아선가멀찌감치 거울 앞을 서성대곤 합니다누군가랑은 적이 닮은꼴로 살고파별 하나에 시를 헤고 이름을 붙이자던 여느 겨울밤언제적 잔다리밟기냐며총부리 거꾸로 겨눈 군홧발 작신몸소 별 다느라 우격다짐나라마저 훔친 도둑놈들 얘기랍니다물 빠진 놈 보따리 돌라방친 도둑놈뺨 못 때려 서운한 푸념일까 갑갑합니다입비뚤이 달콤한 거짓 가득내 너절한 마음 한구석엔 여태가시다 말아 미처 얼렁뚱땅쓰레기 썩은 노래로 너더분합니다번듯하게 씻을 뾰족수만 있다면야바득바득 지우고 싶습니다예수를 죽이고도 뻔뻔한 멍텅구리라스스로를 부끄러워해야 옳는데골백번 뉘우쳐야 가까스로 살판인데고꾸라질 듯 몸서리쳐도사뭇 가슴 뜨거운 눈물은 쉬 솟지를 않습니다그만요 윤형달이 밝고 구름 흐르는 우물 깊숙이그제나 이제나 파아란 바람이 불건만나한테서 떠나는 피냄새는바닥바닥 긁은들 쥐똥만큼도 아니 남았더랍니다얼마큼 성가시단 핑계 김에더는 혁명을 꿈꾸지 않겠노라붓대 던져 무릎 꺾고 만 이 삶이 저녁이 있는 삶가난은 가난끼리 욱지른다느루 달무리 젖는 한밤콩나물시루 마을버스엔 오종종저마다 한걱정 게슴츠레싹 다 모른 체 눈감는다쓸모 끝장 지친것 한살이파김치처럼 절어언덕바지 오른대야 탈탈이대물림 반지하방엔 돈걱정이 겅성드뭇하다이마빡엔 주름살 가뜩한데오늘따라 서늘한 구들무르팍이 시리다일없다밝도록이 저녁 비가 오리라
우리의 소망, 하나님나라
생명의양식 / 정주채 (지은이) / 2024.11.27
16,000원 ⟶ 14,400원(10% off)

생명의양식소설,일반정주채 (지은이)
교회와 하나님나라는 어떤 관계인가요?, 하나님나라는 언제 임하나요? 등에 관한 답을 통해 하나님나라에 관한 핵심을 관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죽음과 부활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과 이 땅의 끝 날까지, 성경 전반을 아우르며 성도가 가져야 할 믿음의 본질과 삶을 생각하게 한다.prologue 제1장_소망의 하나님 1. 창조의 하나님 13 2. 언약의 하나님 15 3. 구원의 하나님 20 제2장_하나님나라의 정의(定意)와 속성(屬性) 1. 하나님나라의 명칭 25 2. 하나님나라의 정의 27 3. 하나님나라의 보편성 29 4. 영적이고 도덕적인 하나님나라 32 제3장_하나님나라의 주(主)와 통치이념 1. 하나님나라의 주 39 2. 통치이념 43 (1) 의(righteousness) (2) 사랑(Agape) 제4장_오늘에 임하는 하나님나라 1.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순종함으로 들어가는 나라 57 2. 죄를 용서받음으로 누리는 하나님나라 59 3. 공의와 사랑을 실천함으로 실현되는 하나님나라 61 제5장_교회와 하나님나라 1. 교회는 하나님나라다 67 2. 교회는 아직 하나님나라가 아니다 70 3. 교회는 하나님나라의 대리점이다 72 4. 교회와 관계에서 하나님나라를 구한다는 것은? 76 제6장_미래에 완성될 하나님나라 1. 하나님의 언약 83 2. 성도들이 돌아갈 영원한 본향 86 3. 하나님나라에서 시공간(時空間) 88 제7장_죽음과 부활 1. 죽음은 무엇인가? 97 2. 부활 99 3. 부활의 몸 104 제8장_그리스도의 재림과 종말 1. 종말의 의미 111 2. 그리스도 재림에 앞서 일어날 징조들 112 3. 재림의 때 114 제9장_영생 1. 중간상태 121 2. 영원한 삶 126 제10장_하나님나라에 들어가려면 1. 회개 131 2. 그리스도를 믿음 139 3. 그리스도와 동행 141 제11장_하나님나라를 소망하는 성도의 삶 1. 기쁨과 감사의 삶 147 2. 경건한 생활 152 3. 보물을 하늘에 쌓는 삶 156 제12장_지옥 1. 지옥의 명칭 163 2. 관계로 보는 지옥 166 3.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가나? 167 제13장_죽음 준비 1.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173 2. 복된 죽음을 위한 기도 177 3. 유언 179 epilige 부록_묻고 답하다(Q&A) 1. 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나요? 존재하신다면 그분은 어떤 분 이신가요? 2. 하나님나라에 가신 성도들이 아직 이 땅에 살고 있는 사 람들을 보고 있을까요? 3. 휴거(携擧 rapture)란 무엇인가요? 4. 복음을 듣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5. 천국을 보았다는 사람들의 간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나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하나님나라는 어디에 있나요?”, “예수님 알지 못하고,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천국에 가나요? 지옥에 가나요?” 이런 꼬리에 꼬리는 무는 질문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않은 사람이나 궁금해 하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성경을 바탕으로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꼼꼼하게 답합니다.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하나님나라는 어떻게 통치되나요?, 하나님나라는 어디인가요?, 교회와 하나님나라는 어떤 관계인가요?, 하나님나라는 언제 임하나요? 등에 관한 답을 통해 하나님나라에 관한 핵심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죽음과 부활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과 이 땅의 끝 날까지, 성경 전반을 아우르며 성도가 가져야 할 믿음의 본질과 삶을 생각하게 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나라의 핵심적 개념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인류는 죄로 인해 생명과 소망을 잃었습니다. 이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은 그의 독생하신 아들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속량하셨습니다(롬 3:23,24). 그리고 그의 능력으로 아들을 다시 살리셔서 우리의 주와 구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자기의 보좌 오른편에 앉히셨고 모든 권세와 능력과 주권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권세를 얻게 하셨고 요 1:12, 그 아들의 기업을 잇게 하셨으며(롬 8:17),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해주셨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셔서 우리에게 “산 소망”living hope을 주셨다고 했습니다.하나님나라의 명칭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천국, 낙원(눅 23:42), 새 예루살렘(계 3:12), 하나님의 집(히 10:21), 아버지 집(요 14:2), 영원한 나라(벧후 1:11), 새 하늘과 새 땅(벧후 3:13, 계 21:1), 안식(히4:8), 그 사랑의 아들의 나라(골 1:13), 셋째 하늘(고후 12:2), 하늘의 보좌(계 4:2) 등입니다. 이들 중에서 대표적인 명칭은 하나님나라”the kingdom of God와 “천국”the kingdom of heaven입니다.구약에는 천국에 대한 직접적인 명칭은 없으나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창 28:12-13, 욥 1:6-7, 사 6:1, 사 14:12-14, 단 7:13 등). 그리고 구약 시대의 성도들도 하나님나라를 소망하고 있었다는 것을 시사해주는 말씀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으로 데려감을 당하였다고 했고(창 5:24, 히 11:5), 야곱은 꿈에 하나님이 계신 곳을 보았으며(창 28:12,13), 다윗은 그의 일생이 끝나면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될 것을 시 23:6 확신 가운데서 소망하였습니다.하나님나라를 가장 간단하게 정의하면 “하나님의 은혜로운 다스림의 영역이며, 이 은혜를 믿고 순종하는 백성으로 이루어지는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나라’라고하면 죽어 이 세상을 떠나야 들어갈 수 있는 ‘내세의 나라’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국은 현세와 내세를 다 포괄하는 우주적이고 보편적인 나라이며 영원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은혜로운 통치’라고 한정하는 것은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지 않은 영역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옥까지도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의 복되고 은혜로운 다스림”이 있는 영역이고, 지옥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의 다스림”이 있는 영역이라고 구별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
Ŭ / 임메아리 (지은이) / 2021.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Ŭ소설,일반임메아리 (지은이)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동경(박보영)’과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인 ‘멸망(서인국)’의 삶과 죽음의 운명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맛깔나는 대사와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임메아리 작가의 3년 만의 신작으로, 첫 방송 이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가슴을 저릿하게 만드는 애틋한 이야기는 흥미로운 전개로 안방 극장에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 대본집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과 대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작품을 통해 작가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1부2부3부4부5부6부7부8부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특별한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판타지 로맨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무삭제 대본집 출간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동경(박보영)’과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인 ‘멸망(서인국)’의 삶과 죽음의 운명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맛깔나는 대사와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임메아리 작가의 3년 만의 신작으로, 첫 방송 이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가슴을 저릿하게 만드는 애틋한 이야기는 흥미로운 전개로 안방 극장에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 대본집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과 대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작품을 통해 작가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돈되는 펜션 만들기
지식공감 / 전용환 지음 / 2017.12.19
25,000원 ⟶ 22,500원(10% off)

지식공감소설,일반전용환 지음
7년여 동안 전국 주요 시군에서 운영 중인 12,000여 개 펜션 홈페이지를 일일이 조사하고 정리해 국내 펜션 시장의 시작과 현재, 펜션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마케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책상에 앉아 이론으로만 정리된 내용이 아니라, 펜션 건축과 인테리어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쳐 얻은 실제 체험과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새롭게 펜션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물론이며, 현재 펜션을 운영 중인 사업주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사례와 펜션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담고 있다. 펜션 창업과 비즈니스는 막연한 희망이나 의지가 아닌 논리적인 사고와 실현 가능한 검증된 계획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루고 있어 수익형 펜션 운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이해하는 데 충분하다.들어가면서 1장 - 펜션! 누구냐 넌? 펜션 사업에 대한 새로운 고민들 1 친구 따라 강남 가도 좋은 일은 생기지 않는다 2 귤이 탱자가 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3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지금까지의 펜션 1 펜션의 탄생과 변천 과정 2 펜션 창업의 유형 3 펜션의 건축 형태와 기본 구조 4 펜션 인테리어 5 펜션의 편의 시설과 서비스 시설 6 펜션 서비스의 종류 7 펜션 마케팅의 현주소 8 참고 자료 2장 - 땅 짚고 헤엄쳐 본 펜션 마케팅 펜션 비즈니스란 무엇인가? 1 아무리 크게 봐줘도 자영업에 불과하다 2 펜션 비즈니스의 독특한 위치 3 전형적인 온라인 비즈니스 4 펜션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8가지 요소 펜션 비즈니스의 여덟 가지 요소. 첫 번째, 입지 1 펜션 지을 땅? - 호불호가 아니라 효율이 문제다. 2 땅에 대한 두 번째 고민 - 목이 좋다는 것이 과연 장점이기만 할까? 3 땅, 언제나 그렇듯 모든 것의 시작 - 낙관도 낙담도 필요 없다 펜션 비즈니스의 여덟 가지 요소. 두 번째, 접근성 1 그래도 언제나 중요한 물리적 접근성 2 심리적 접근성? - 얼마나 매력적이고, 얼마나 부담 없게 만드느냐에 달렸다 펜션 비즈니스의 여덟 가지 요소. 세 번째, 고객층 1 고객? 또는 소비자 수요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 2 너무나 불친절한 펜션들 3 겉으로 보이는 숫자가 전부는 아니다 4 자기 적성에 맞는 고객층을 선별해야 한다 펜션 비즈니스의 여덟 가지 요소. 네 번째, 건축 1 모든 문제의 시작 - 각자의 욕심과 판단의 모호함 2 펜션 건축의 기본적인 진행 과정 3 펜션 건축에서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들 펜션 비즈니스의 여덟 가지 요소. 다섯 번째, 인테리어 1 왜! 펜션 인테리어를 강조하는 것일까? 2 펜션 인테리어. 고급? 아니 다양성! 3 펜션 인테리어의 가장 큰 목적 - 판매의 증진 4 펜션 인테리어의 핵심, 차별화 펜션 비즈니스의 여덟 가지 요소. 여섯 번째, 시설 1 기본적인 편의 시설들의 가치 2 항상 고민되는 서비스 시설들 3 시설의 개념을 바꾸자 펜션 비즈니스의 여덟 가지 요소. 일곱 번째, 서비스 1 눈에 보이는 서비스 2 눈에 보이지 않는 세심한 서비스들 3 서비스는 결국 서비스일 뿐이다 펜션 비즈니스의 여덟 가지 요소. 여덟 번째, 가격 1 처음부터 원칙은 없었다 2 가격도 두 배, 가치도 두 배라면 수익률은? 3 예약률과 매출, 수익률에 대한 합리적인 선택 펜션 비즈니스의 3가지 원칙 1 펜션 사업의 첫 번째 원칙 - 합리적인 투자 2 펜션 사업의 두 번째 원칙 - 초기 투자비용의 빠른 회수 3 펜션 사업의 세 번째 원칙 - 달성된 매출의 유지 수익구조로 분류한 펜션의 종류 1 수익형 펜션 2 자립형 펜션 3 비자립형 펜션 현실적인 펜션의 수익, 얼마나 될까? 펜션을 찾는 소비자들의 태도와 특징 1 필요와 선호, 만족? -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 2 무엇을 팔 것인가? - 확률과 선택의 문제 3 누구에게 팔 것인가? - 고르는 사람과 지불하는 사람, 사용하는 사람 펜션에 있어 포지셔닝 전략은 어떤 의미일까? 1 포지셔닝 전략의 개요 2 포지셔닝 전략의 필요성 포지셔닝 전략에 대한 이해 1 지나친 과잉과 넘어간 시장 권력 2 남이 발견하지 못한 자리를 찾아라 효과적인 포지셔닝 전략들 1 결과 이전에 다양한 조합이 필요하다 2 강자와 약자에 대한 또 다른 시각 3 1등과 2등 그리고 3등의 의미 4 강자가 되기 위한 전략, 상대를 압도하라 5 반전의 기회, 빈틈을 노려라 펜션 사업에 쓸 수 있는 마케팅 도구들 1 펜션 홈페이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가장 큰 무기 2 소셜커머스, 예약 대행 사이트들. 하지만, 판매는 스스로의 몫이다 3 키워드 광고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 4 SNS 홍보? 메신저(Messenger)가 아닌 메시지(Message) 3장 - 돈되는 펜션 만들기 수익형 펜션 창업의 일반적인 과정 1 사전 준비 - Business Review 2 시장조사와 분석 - Research & Analysis 3 사업성 검토 - Preproduction 4 기획설계 - Pre-Design 펜션 창업의 첫걸음 - 시장조사에 대하여 1 시장조사의 의미 2 일반적인 시장조사 방법 3 참고 자료 - 거제시 펜션 시장 현황 조사 사업성 검토 1 견적보다 수요에 대한 판단이 먼저다 2 예산 수립을 위한 일반적인 모델 3 투자와 회수에 대한 균형 있는 선택 수익형 펜션의 기획설계 1 입지의 선정과 부지 환경 조사 2 건축 형태와 객실 수, 객실의 구조 결정 3 객실별 테마와 인테리어 디자인의 결정 4 서비스 시설 및 부대시설의 계획 5 펜션 서비스와 객실별 가격 결정 6 오픈 초기 광고 및 홍보 전략의 수립 수익형 펜션 창업에 필요한 기간의 산정 1 공사 기간이 아닌 창업 기간! 2 사전 준비 기간 - 부지 매입과 각종 인허가 업무, 설계 과정 3 공사에 필요한 기간 - 건축, 인테리어, 부대시설 공사에 필요한 시간들 4 오픈 준비 기간 - 영업 준비 및 홈페이지 제작, 광고와 홍보에 필요한 기간 수익형 펜션 창업의 예산 수립 방법 1 오픈 초기 펜션 광고 및 홍보 비용 2 홈페이지 제작 비용 3 서비스 시설 및 객실 비품 구입 비용 4 건축 및 인테리어 비용 5 사업 진행비 마치면서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펜션으로 인해 이미 전국에는 약 2만여 개의 펜션이 성업 중에 있다. 전체 펜션에 투자된 자금 규모만 10조 원을 상회하고, 연간 시장 규모만 1조 원이 넘는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펜션 사업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규정은 물론이며, 쓸모 있는 정보조차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7년여 동안 전국 주요 시군에서 운영 중인 12,000여 개 펜션 홈페이지를 일일이 조사하고 정리해 국내 펜션 시장의 시작과 현재, 펜션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마케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책상에 앉아 이론으로만 정리된 내용이 아니라, 펜션 건축과 인테리어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쳐 얻은 실제 체험과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새롭게 펜션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물론이며, 현재 펜션을 운영 중인 사업주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사례와 펜션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담고 있다. 펜션 창업과 비즈니스는 막연한 희망이나 의지가 아닌 논리적인 사고와 실현 가능한 검증된 계획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루고 있어 수익형 펜션 운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이해하는 데 충분하다. 일반적인 마케팅 개론서와는 달리 다양한 사례와 쉬운 문장이 눈에 띈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성공과 실패 사례, 다양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완성된 풍부한 자료로 펜션 비즈니스와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 국세청이 발표한 100대 유망업종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펜션 및 게스트하우스 사업은 앞으로도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점에서 수익형 펜션이라는 명확한 목표에 부합하는 실증적 내용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당장 펜션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외에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펜션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현실적인 해결책을 담고 있어 은퇴 후 노년을 준비하는 3~40대 직장인들도 한 번쯤 읽어보기를 권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대략 10여 년 동안 펜션과 관련된 일을 해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턱없는 환상에 젖어 큰돈을 쏟아붓는 사람부터, 절박한 심정으로 매달리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수없이 많은 일들을 겪어왔지만, 언제나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누구나 아는 것 같지만, 그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펜션과 관련된 수많은 업체들이나 소위 전문가들조차, 수박 겉핥기식의 조언만을 늘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풀 빌라 펜션만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며, 듣도 보도 못한 전가의 보도와 같은 마케팅 기법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백번 양보해 이들의 논리가 모두 맞는다면, 일 년에도 수십, 수백 개씩 생겨나는 풀 빌라 급 신축 펜션들의 명과 암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포지셔닝을 펜션 마케팅으로 끌고 들어온 이유도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미 포화 상태에 다다른 고가의 서비스나 풀 빌라 급 펜션에만 연연해선 안 됩니다. 소비자들의 눈에 쉽게 띌 수 없기 때문이죠. 월풀이나 스파, 풀 빌라 급 펜션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펜션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펜션 비즈니스의 8가지 요소를 효과적으로 사용해 남들과 차별화된 펜션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펜션 마케팅에 있어 포지셔닝 전략의 핵심입니다.
천국의 문
아이엠 / 에이스카풀루스 (지은이)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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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소설,일반에이스카풀루스 (지은이)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종교를 가지고 있든, 없든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이후로도 무언가 이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인생을 사는 것에 바빠 보고 싶은 만큼만 보고, 믿고 싶은 만큼만 믿는다. 사후세계, 천국, 지옥에 대해서는 대부분 여러 가지 자료들을 통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도 자주 이미지로 펼쳐진다. 아마 그것을 보는 모두가 지옥보다는 천국을 소망할 것이다. 하지만 이 소망은 막연한 것이고, 사람들에게는 천국 자체가 막연하다. 이 책은 그동안 막연하기만 했던 천국에 대해 생생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부분적으로만 알려졌거나, 잘못 알려졌던 천국의 진실을 공개한다.머리말(Preface) 시작하며(Begin) 01. 사후세계(死後世界 : An After Life) 02. 공동 운명체(共同 運命體 : Common Destiny) 03. 이딘·에덴(E-dinu·Eden) 04. 에딘(Edin) 05. 헤일로(環 : The Halo) 06. 다중 천국(多重 天國 : Multiple Paradise) 07. 다중(多重) 채널 네트워크 체계(Multi-channel Network System) 08. 정크 채널(The Junk Channels) 09. 진동수(振動數)와 진동장(振動場)(The Frequency and Vibration Field) 10. 파르티키(The Partiki) 11.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 마누-마나-에아(Divine Trinity ManU-ManA-EirA) 12. 화서고낭(華胥姑娘)·여와(女媧 : Nuwa) 13. 천국(天國)의 계단(The Stairway to Heaven) 14. 천로역정(天路歷程 : The Pilgrim's Progress) 15. 야곱의 사다리(Jacob's Ladder) 16. 옥타브 트랙(An Octave Tracks) 17. 시뮬레이션 천국(Simulation Heavens) 18. 실존 천국(實存 天國) 아-모-레-아(Existential Heaven A-mO-RA-eA) 19. 우주 머카바 순환 체계인 천국(Heaven the Universal Merkabic Circulatory System) 20. 그리스도 격자망(Kristiac Grid Network) 21. 가림 천국(假林 天國), 청림 천국(靑林 天國)(False Garden Heaven, Azurite Garden Heaven) 22. 마음 밭에 뿌려진 씨앗인 그리스도와 천국(Krist & Heaven the Seed Sown in the Field of the Heart) 23. 농부(農夫)의 마음은 천국(Farmer's Heart is Heaven) 24. 천국 문(天國 門)을 열면서(Opening the Gates to Heaven) 참고 도서 목록“천국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왜곡을 단번에 해소하는 명백한 천국의 진실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종교를 가지고 있든, 없든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이후로도 무언가 이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인생을 사는 것에 바빠 보고 싶은 만큼만 보고, 믿고 싶은 만큼만 믿는다. 사후세계, 천국, 지옥에 대해서는 대부분 여러 가지 자료들을 통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도 자주 이미지로 펼쳐진다. 아마 그것을 보는 모두가 지옥보다는 천국을 소망할 것이다. 하지만 이 소망은 막연한 것이고, 사람들에게는 천국 자체가 막연하다. 이 책은 그동안 막연하기만 했던 천국에 대해 생생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부분적으로만 알려졌거나, 잘못 알려졌던 천국의 진실을 공개한다. 지은이 에이스카풀루스(Aescapulus)는 자신을 이온 상임 이사회(AEON Standing Board of Directors)의 대변인(Spokesperson)으로 소개한다. 이 책에서 공개하는 진실한 천국의 정보는 주(主) 시라야 크녹세스님의 권유와 주(主) 사나트 쿠마라 니르기엘님의 요청에 따라 초천사 칸단시아와 생각 조절자 아르주카탄야가 함께하는 것이라고 머리말에 밝히고 있다. 행성 단계에서부터 태양계와 성단, 별자리, 은하계, 은하군, 은하단, 초은하단과 1~15차원 세계와 의식세계, 물질 우주 단계에서 비(非)물질 우주 단계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진실로 궁금하게 여기던 신비한 세계인 천국의 비밀을 공개하며, 이를 통해 왜곡된 정보들이 먼지처럼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단언하건대, ‘천국은 여러분의 것’이며 이제는 우리가 명백한 천국의 진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몰라도 그만이 아니라, 반드시 알아야 하고, 적당히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닌, 정확히 알아야 하는’ 천국의 진실을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진실로 궁금하게 여기던 신비한 세계, 천국의 비밀이 드디어 공개된다 우리는 지금의 인생이 최우선의 과제였기에 다른 차원의 세계들과 정보들, 천국에 대한 진실도 기억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책은 이 상태의 우리를 각성시키고 잃어버린 정보를 복구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다. 머리말과 ‘시작하며’를 통해 이러한 목적을 밝히고 있으며, 모두 2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중요한 천국의 키워드로 제목이 붙여져 있다. 전반부 몇 장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01는 사후세계에 대한 설명이다. 사후세계를 천국으로 여기지만 정확하게는 중간계이며, 이제 우리는 태초부터 적용되어온 상승 트랙에 편집되어 정상적인 상승 여행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02는 공동 운명체에 대해 말한다. 천국을 실행시키기 위해 그룹을 이룬 공동 운명체를 말하고 있다. 03은 이딘·에덴, 04는 지상 낙원인 에딘, 05는 고리 형태의 집단 주거지인 헤일로를 설명한다. 06는 다중으로 존재하는 천국, 다중 천국 이야기다. 07은 다중 채널 네트워크 체계에 대한 설명이다. 생과 사를 아우르는 우주의 연결망 체계를 말하는 것이다. 08은 타락 세력들이 운영하는 유령 매트릭스 정크 채널 이야기다. 09는 진동수와 진동장, 10은 대우주의 가장 작은 에너지 단일체인 파르티키에 대한 내용이다.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던 천국에 대한 정보와 인식을 모두 뒤엎는 천국의 진실을 소개하는 이 책은 마지막 24에서는 ‘천국 문을 열면서’라는 제목으로 천국은 우리의 것이며, 가슴에서 빛의 계단이 연결되지 않는다면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한다. 빛의 계단을 올라 천국의 문을 열기 위해 알아야 할 천국의 비밀을 알아보자.여러분은 천국에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 여러분을 빠짐없이 천국에 데려간다 해도 그곳에서 살기를 원하는 인생들은 얼마 없을 것인데, 마음을 모두 비워내고, 어떤 욕망도 없이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으로 살아야 하는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며칠이야 휴가를 즐기는 것처럼, 즐길 수는 있겠지만, 마음을 숨김없이 열어놓은 상태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지체 없이 짐을 챙겨서 떠나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하실 것이지만, 진실은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여러분이 인생을 끝내면 티타니아로 이동했지만, 그것이 폐쇄되고 나서 중단되었으며, 인생을 끝내면 저들이 머물고 있는 4차원 세계로 이동하게 되었고, 그곳에 머물러 있다가 물질 인생을 살기 위해 다시 태어나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들은 이것을 여러분이 알면 안 되었기 때문에 모든 기억을 세탁하고 조작해 여러분을 속여 왔던 것이고, 이것을 알 리 없던 여러분은 지금의 인생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천국은 만들어져 있는 세계가 아니라, 만들어가는 세계입니다. 그곳을 사랑과 평화로 넘치게 하는 것도 그곳에 거주하는 존재들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을 끝내고 준비된 천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고들 계시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자신의 마음을 사랑으로 넘치게 하면 굳이 죽을 필요도 없고, 이동해갈 필요도 없음이니, 그곳이 바로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 존재가 그렇게 한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러한 존재들이 공동체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자유 해방구가 되는 것이며, 신들이 머무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마흔에 혼자 읽는 주역 인문학 : 깨달음의 실천 편
다산초당(다산북스) / 김승호 (지은이) / 2023.04.12
17,000원 ⟶ 15,300원(10% off)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김승호 (지은이)
공자에 따르면 마흔, 즉 불혹은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라고 한다. 하지만 요즘의 40대는 하루아침이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많은 불안을 떠안고 살아간다. 직장에서는 언제 자리를 비워달라고 할지 걱정하고, 금전적으로는 준비되지 않은 노후에 두려움을 느낀다. 가정에서는 부모, 자식과의 갈등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민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런 불안 속에서, 다가오는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며 40대는 본질적인 고민과 마주한다. ‘이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을까?’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초운 김승호가 나섰다. 보통 사람들도 주역의 기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그가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은 주역의 세계를 펼친다. <마흔에 혼자 읽는 주역 인문학: 깨달음의 실천 편>은 주역의 언어에 해당하는 ‘괘상’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12개로 이루어진 군주괘를 중심으로, 그 속에 숨은 괘상의 구조와 의미를 설명한다. 군주괘 안에는 괘상을 이해하는 근원적 원리가 다 담겨 있어, 이를 알면 주역의 나머지 원리도 단숨에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주역 공부는 단순히 괘상의 뜻을 아는 것에 그쳐선 안 된다. 주역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이기 때문이다. 괘상을 외우는 것에 그친다면 깊이가 없어 주역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주역의 깨달음은 지혜를 얻고 실천으로 옮길 때 명확하게 드러난다. 깨달음에서 행동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우리는 만물의 이치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주역을 배우고 수행하는 첫걸음 1장 주역의 문을 열다 * 개념과 실제 * 하늘과 공간 * 땅이란 무엇인가? * 하늘과 땅 사이 * 모든 것의 시작점 * 영혼과 몸 * 삶과 죽음 * 위대한 힘 2장 깊은 주역 공부를 위한 기초 * 주역의 시작 * 음양은 어떻게 다른가? * 자연의 4가지 작용 * 사상의 다양한 유형들 * 주역 공부의 기초 * 괘상의 계층 * 만물의 존재 방식, 순환 * 순환 이론 * 만물의 질서 * 하늘과 땅과 사람 3장 64괘의 시작, 군주괘 * 12개의 특별한 괘 * 매력이라는 힘 * 사자의 마음 * 운명은 있는가? * 운명을 대하는 자세 * 지금 드러나는 미래, 징조 * 시간의 방향 * 집과 운명 4장 군주괘의 의미와 구조 * 희망의 숨은 구조 * 옳은 것을 외면한 결과 * 주역을 활용한 병법 * 인생은 넓다 * 리더의 길 * 관찰하는 습관이 주는 힘 * 자신에게 맞는 자리 * 괘상의 지도 * 비교로 분석한 괘상 * 군주괘의 내부 구조 나가며│주역은 지식이 아닌 지혜“인생의 본질에 집중하고 싶은 마흔, 이제 조금 더 깊은 주역을 만나라!” 한국 최고의 주역 전문가 김승호 선생의 50년 내공이 담긴 우리말 주역 특강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 공자에 따르면 마흔, 즉 불혹은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라고 한다. 하지만 요즘의 40대는 하루아침이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많은 불안을 떠안고 살아간다. 직장에서는 언제 자리를 비워달라고 할지 걱정하고, 금전적으로는 준비되지 않은 노후에 두려움을 느낀다. 가정에서는 부모, 자식과의 갈등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민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런 불안 속에서, 다가오는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며 40대는 본질적인 고민과 마주한다. ‘이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을까?’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초운 김승호가 나섰다. 보통 사람들도 주역의 기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한국 최고의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그가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은 주역의 세계를 펼친다. 『마흔에 혼자 읽는 주역 인문학: 깨달음의 실천 편』은 주역의 언어에 해당하는 ‘괘상’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12개로 이루어진 군주괘를 중심으로, 그 속에 숨은 괘상의 구조와 의미를 설명한다. 군주괘 안에는 괘상을 이해하는 근원적 원리가 다 담겨 있어, 이를 알면 주역의 나머지 원리도 단숨에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주역 공부는 단순히 괘상의 뜻을 아는 것에 그쳐선 안 된다. 주역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이기 때문이다. 괘상을 외우는 것에 그친다면 깊이가 없어 주역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주역의 깨달음은 지혜를 얻고 실천으로 옮길 때 명확하게 드러난다. 깨달음에서 행동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우리는 만물의 이치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주역은 우리가 실천해야 할 적극적인 교훈이다!” 오직 괘상 12개로 단숨에 이해하는 주역의 모든 것!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주역의 괘상은 꽤나 가까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태극기의 네 귀퉁이에 그려진 건곤감리(乾坤坎離, ☰ ☷ ☵ ☲)를 봐왔기 때문에 괘상의 모양에 익숙하다. 하지만 괘상을 본 적이 있다고 해서 주역 속 괘상이 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괘상 속에 숨은 진정한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상형문자처럼 인식하기도 한다. 괘상은 글자가 생기기 전부터 존재했을 만큼 그 역사가 깊다. 그래서 괘상에는 글자보다도 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괘상의 구조 역시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글보다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효(⚊)와 음효(��)가 만나 이루어진 사상은 괘상을 이루는 기초가 된다. 사상은 곧 음양의 작용이고, 총체적으로는 순환이다. 그러니 사상은 주역의 시작이다. 주역은 범주를 구분하는 기초적인 원리이기 때문에 사상으로 회사나 사람 등 많은 것을 네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이에 더해 괘상의 가르침까지 주역은 어느 곳에나 적용할 수 있는 이치다. 나아가 이런 사상과 괘상에서 얻은 깨달음을 삶에 실천하고자 마음먹으면 우리는 그 어느 곳에서나 주역의 지혜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64괘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군주괘를 분석해, 주역의 이면에 깔린 원리를 상세하게 추적한다. 군주괘는 곤위지, 지뢰복, 지택림, 지천태, 뇌천대장, 택천쾌, 건위천, 천풍구, 천산돈, 천지부, 풍지관, 산지박이라는 이름의 12개 괘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군주괘를 옛날에는 ‘12소식괘(十二消息卦)’라고도 불렀으며, 12달의 의미를 부여하고 그 달의 점을 치는 데 사용했을 정도로 많이 쓰인 괘상이다. 김승호 저자에 따르면 12개의 괘상으로 이루어진 군주괘만 이해하면 나머지 괘상은 저절로 깨달을 수 있다. 군주괘는 괘열이 점진적으로 양기가 성장하다가 다시 소멸해가는 변화를 보여주고, 서로를 비교하기 좋은 괘상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주역 64괘 중에서 가장 단순하다. 그래서 주역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역시 이해하기 쉽다. 다른 모든 괘상들은 군주괘에서 파생된 것이므로, 이를 통해 나머지 괘상의 변화도 짐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택림 괘상은 도인들이 수행할 때 가장 기본으로 삼는 자세다. 힘을 가지고 있되 이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낭비되는 것 없이 계속해서 힘이 쌓이는 법이다. 사람이 집에서 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아직 힘이 남아 있지만 모두 소진하기보다 집에서 휴식함으로써 그 힘을 더욱 키우는 것이다. 이 괘상은 위에 땅(☷)이 있고, 아래에 연못(☱)이 있다. 이는 심연을 상징하여, 사람이 행동을 삼가고 평정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지택림의 가르침이다. 삼국지에서 관우의 모습이 이러하고, 힘이 있어도 아끼고 비축하며 기다리는 사자의 모습이 이러하다. 지택림 괘상을 마음속에 담아 음미할수록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모습으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화가 나거나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일 때, 지택림 괘상을 떠올림으로써 스스로의 인격을 반성하고 평정심을 가질 수 있다. 이처럼 12개의 군주괘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알면 우리는 만물의 이치를 알 수 있다. “괘상을 통해 만물의 변화 원리를 찾고 그것을 삶에 실천하라!” 인생의 중간항로 마흔에 만나는 인문학 최고의 지혜! 그렇다면 64쇄만 알면 주역의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 더 이상의 주역 공부는 필요 없는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주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알고 또 행한다’는 가르침으로, 바로 이것이 우리가 주역을 공부하는 진짜 이유다. 김승호 저자 역시 주역을 공부하면서 괘상의 뜻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자 그 뜻을 실천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먼저 군주괘 12개에 집중했다. 1년 내내 자신과 주변을 살피며 군주괘를 실천하자, 그 뜻을 마음으로 아는 것뿐만 아니라 몸으로도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한다. “주역 공부란 원래 괘상을 이해하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괘상을 실행하고 또한 괘상의 교훈을 처세에 활용해야 한다. 공자가 그렇게 했다. 괘상을 외우고 단순히 이해만 한다면 깊이가 없어 주역을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다. 주역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다. 그리고 또한 지혜를 넘어서 실행해야 할 적극적인 교훈이다.” 주역이 어렵고 나와 먼 이야기로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주역을 만나보라.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수많은 지혜를 찾아 실천해 보라. 공자, 다산 정약용, 아인슈타인이 그러했던 것처럼 주역은 세상을 보는 안목과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것이다.원래 사물의 이해란 생각하는 방법부터 합리적이어야 한다. 이 책은 비록 난해하다는 주역을 다루고 있지만 합리적 이해를 추구했기 때문에 무리 없이 주역의 핵심에 접근해 갈 수 있을 것이다.특히 이 책은 주역의 군주괘(君主卦)를 소상히 다루고 있는데, 그 이유는 군주괘 안에 괘상을 이해하는 근원적 원리가 다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것부터 파헤친다면 주역을 단숨에 이해할 수 있다._들어가며, 주역을 배우고 수행하는 첫걸음 우리 인생도 시작점이 있다. 불교에서는 이를 태어나기 전에서 지금으로 초기화되었다고 설명한다. 즉 전생이다. 하지만 이런 것까지 여기서 논의할 필요는 없다. 단지 만물은 시작점이 있다는 것만 알면 된다. 끝나고 나면 또 다른 시작점이 발생한다. 이를 두고 ‘태엽을 감았다’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우리 인생 역시 계속 늙어갈 뿐 태엽을 감을 수가 없다. 그러나 인생에서 각각의 사건은 얼마든지 새로 시작할 수 있다. 새로 시작하는 그 무엇을 주역에서는 지천태로 표현하는 것이다._모든 것의 시작점 문제는 영혼의 기운을 어떻게 키우느냐 하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2가지 방법이 있다. 두 방법은 상호 보완적 관계를 이루는 것으로 모두 알아두어야 한다. 첫 번째는 양을 기르는 것이다. 하지만 양이란 저 스스로 움직이는 존재일 뿐이지 다른 원인에 의해 발현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스스로 그렇게 하는 것이 양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공자도 주역의 괘상을 설명하면서 자강(自强)이라고 말했다.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는 것, 이것은 유일하게 양을 기르는 방법이다. 그저 힘을 내라. 이유 없이 명랑해야 하며, 무서워도 용기를 내야 한다. 무서운 밤길도 혼자 걸어보고, 귀신 나오는 무덤가에 누워도 봐야 한다. 부끄러워도 나서봐야 하고, 쉬고 싶어도 일부러 일어나야 하며, 귀찮아도 앞장서야 하고, 미운 놈도 사랑해 줘야 한다. 양이란 선행(先行)하는 것이지 이유를 기다리지 않는 법이다. 스스로 애써 행하다 보면 영혼이 활발해지며 급기야는 우주의 근원과 관통하게 된다. 좋아하는 것만 하는 사람은 점점 양의 기운이 약해질 것이다. 누가 방해하지도 않는데 어째서 스스로 못 일어나는가. 자기 자신이 원수일 뿐이다. 내 자신이 나를 막아서고 있으니 어찌 원수가 아니겠는가. 인생에서 재미있는 것만 재미있어 하면 마침내 재미는 사라질 것이다. 점점 우울해지며 영혼은 시들해진다. 이래서는 살아가는 보람도 없는 것이니 죽을힘을 다해 일어서라. 아니 그냥 일어서면 된다. 안 된다는 이유를 달지 말고 하면 다 되게 되어 있는 법이다._위대한 힘
감정 와해 기법
메이킹북스 / 현진(김홍대) (지은이) / 2022.06.20
14,8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현진(김홍대) (지은이)
“감정와해기법”의 관점에서 현재 거의 불치의 영역으로 되어 있는 트라우마, 공황장애, 불안, 조울 등은 감정의 또 다른 이름일 뿐, 그 뿌리는 감정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므로 감정이라는 것을 특정하여 그것을 완벽하게 와해함으로써 모든 감정적 장애로부터 최단시간 내에 근원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괴로움의 소멸과 깨달음은 불가분(不可分)의 관계로 괴로움의 소멸 없이는 깨달음은 얻을 수 없다. 그러한 측면에서 마음(감정)이라는 것을 철저히 분석하고, 정의하여, 괴로움의 원인이 되는 감정의 생성과정과 감정이 두뇌에 간섭하여 다양한 정신. 심리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깨달음에 대한 막연한 생각은 망상(妄想)일 뿐이다.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하게 발목을 잡고 있는 마음(감정) 자체를 와해하는 과정에서 알아차림과 자각(自覺) 그리고 내려놓음인 방하착(放下着: 감정와해)이 동시에 일어나고, 그다음에야 비로소 궁극적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본 책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수학 공식처럼 도식화하여 누구나 보편적이고 추상적인 깨달음의 경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괴로움이 소멸되는 단계별 의식 변화 또한 지표로 표현하였다. 모두가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뜻대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독자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서문 1장 계기 2장 지구촌 이슈 3장 마음 사용 설명서 문제 제기 마음의 정의 마음의 형성 과정 마음의 발달 4장 감정 생존 전략 사람과 天地의 특성 감정의 생성 관점(점유와 공유) 야누스(감정의 두 얼굴) 계륵 중용(中庸)에서의 감정 생각 상상력 5장 괴로움의 시작 괴로움의 시작 시공간의 동시성 중첩 시간의 생성 차원의 결정 6장 심신쌍수(心身雙修) 심신쌍수(心身雙修) 맑은 마음 건강한 몸 심독(心毒)의 해독(解毒) 수면 명상 7장 시공간의 좌표 시공간의 좌표와 주기 첫서리의 징조 된서리(청소부의 출현) 피난 진화의 요구 8장 감정와해기법 문제 제기와 해결책 감정와해기법이란? 감정와해기법의 특징 완전한 자유 모티브 일상선(禪)의 완성 9장 천명(天命), 솔성(率性), 수도(修道) 판도라의 상자 선(善)과 악(惡) 공부의 오류 깨달음 깨달음은 당연함으로 가는 길 씨줄과 날줄 그리고 내려놓음 사명감을 버려라 10장 교육 후기 스트레스 회복 트라우마, PTSD의 회복 공황장애와 불안 회복 환청과 환각 회복 우울과 조울증의 회복 11장 수련 후기 (9편) 책을 마무리하며감정과 결별한 이후 나다운 삶을 되찾았다! 감정적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효과 빠른 처방전 이 책의 저자는 트라우마, PTSD, 공황장애 등 오랫동안 감정과 정신을 치유하는 〈트라우마 치유 명인〉으로 유명하다. 〈감정와해기법〉은 감정의 본질을 추적하여 모든 괴로움의 근원을 끊고 삶을 온존하게 하는 처방전이다. 본 책은 마음과 감정의 본질에서 시작해, 괴로움이 어디서 근원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까지 다루었다. 현재 우리 인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과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 라는 두 가지 큰 변곡점 앞에 서 있다. 지구 환경의 변화에 우주 궤도의 변화에 인간이 유기적으로 호환해야 하는데 호환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감정이다. 저자는 대변혁의 시대, 그간 인류의 추진 동력이었던 거친 3차원의 감정을 버리고 와해하여 고운 입자의 감정을 통하여 새로운 의식 진화를 모색해야 되는 시기라고 역설한다. 하루하루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일로 가득한 오늘의 삶 속에서 무엇을 멀리하고,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감정와해기법〉이 지금 이 순간 괴로운 모두를 위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 믿는다.
페이퍼퀼링 레슨
북스토리 / 기쿠치 나무 지음, 김남미 옮김 / 2018.02.28
4,300원 ⟶ 3,870원(10% off)

북스토리소설,일반기쿠치 나무 지음, 김남미 옮김
페이퍼퀼링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서 쉽게 안내하고 아름다운 페이퍼퀼링의 세계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레슨북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 하나만 있으면 돌돌 말아서 일상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페이퍼퀼링’이다. 가늘고 길게 자른 띠지를 둥글게 감아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종이공예를 뜻하는 페이퍼퀼링은, 종이와 감기 도구를 이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페이퍼퀼링의 재료부터 기본이 되는 모양을 만드는 요령까지 페이퍼퀼링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와 간단한 도구로 만들 수 있는 작품들도 소개하고 있어 페이퍼퀼링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만들어 성취감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안내서이다. 페이퍼퀼링 기본 조각 만드는 방법과 재료 및 테크닉 등 기초 레슨, 다양한 작품 사진과 만드는 방법이 담긴 실전 레슨으로 나뉘어 있어 기초를 습득한 후에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색 종이 띠지를 돌돌 말아 원을 만들고 이것을 변형해 눈물방울·잎·나무·삼각형·사각형·반원·고양이귀 등을 만들 수 있고, 이 외에도 하트·다이아몬드·꽃잎·꽃술 등도 만들 수 있다. 접는 방법이나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으며 띠지의 폭에 따라 작은 꽃부터 큰 꽃송이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작품마다 난이도가 표기되어 있어 난이도에 따라 초보자에게 알맞은 1단계 작품부터 다소 어려운 3단계 작품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작품을 선택하여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실패 없이 작품을 만드는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꽃을 만들 수 있는 블로섬페이퍼와 조각을 만들어서 크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가이드도 들어 있어 작품 만들기가 수월하다.시작하며 쉽게 배울 수 있는 페이퍼퀼링 기초 레슨 페이퍼퀼링이란 시작하기 전에 기본 조각 기본 테크닉 바로 만들 수 있는 페이퍼퀼링 작품 How to make 페이퍼퀼링 실전 레슨 생일 축하 생일 파티 생일 파티 가랜드 | (응용) 꽃 장식 | 왕관 모자 | 로젯 이름표 | 생일 케이크 액자 선물 꽃다발 카드 | 캔디꽃다발 | (응용) 캔디플라워 | 선물 상자 | 선물 포장 태그 기념일 선물 웨딩 웰컴보드 | 축의금 봉투 | 청첩장·좌석 안내장 | 메뉴판·좌석표 출산 축하 아기 액자 졸업 입학 입학 축하 카드 | 축하 액자 | (응용) 벚꽃 카드 | 롤링페이퍼 어버이날 플라워 박스 | 카네이션 카드 | 마가렛 카드 | 아버지를 위한 미니 카드 계절 이벤트 핼러윈 잭 오 랜턴 종이가방 | 핼러윈 포장 태그 | 파티용 빨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파티 모자 | 크리스마스 리스 | 릴리프 컵받침 | 크리스마스트리 컵받침 | 포인세티아 가랜드 | 루돌프와 산타의 크리스마스카드 | 크리스마스 장식품 설날 설 장식 리스 | 세뱃돈 봉투 | 젓가락 봉투 밸런타인데이 하트 박스 | 미니 카드 | 하트 액세서리 | 릴리프 하트 액세서리 실물 크기 스케일·플라워 스케일 블로섬페이퍼(부케 카드 색도안) 블로섬페이퍼(실물 크기 도안)국내 최초 페이퍼퀼링 레슨북! 종이를 말기만 하면 완성되는 아름다운 페이퍼퀼링의 신세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 하나만 있으면 돌돌 말아서 일상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페이퍼퀼링’이다. 가늘고 길게 자른 띠지를 둥글게 감아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종이공예를 뜻하는 페이퍼퀼링은, 종이와 감기 도구를 이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페이퍼퀼링은 다양한 형태와 원을 조합하여 장미나 백합 같은 꽃과 잎, 나비, 토끼, 리본, 하트 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종이로 표현할 수 있어 페이퍼퀼링의 세계를 한번 경험하면 그 매력에 빠져들어 일상을 페이퍼퀼링으로 아름답게 채우는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작은 소품에서부터 커다란 작품까지 몇 년에 걸쳐 페이퍼퀼링의 종이공예에 흠뻑 빠져 평생의 취미가 될 정도로 발전하는데, 국내에는 관련 도서가 전무해 해외 원서를 구해서 보는 불편함 속에서도 페이퍼퀼링을 배우는 사람들은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페이퍼퀼링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서 쉽게 안내하고 아름다운 페이퍼퀼링의 세계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레슨북 『페이퍼퀼링 레슨』이 북스토리라이프에서 출간되었다. 페이퍼퀼링의 재료부터 기본이 되는 모양을 만드는 요령까지 페이퍼퀼링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와 간단한 도구로 만들 수 있는 작품들도 소개하고 있어 페이퍼퀼링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만들어 성취감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안내서이다. 이 책의 저자 기쿠치 나무는 일본에서 페이퍼퀼링 권위자로 인정받는 페이퍼퀼링 작가로, ‘NK 크래프트’ 회사의 대표이기도 하다. ‘더욱 크게, 더욱 입체적으로!’라는 파격적인 새로운 가치관의 페이퍼퀼링을 추구하면서 백화점, 아틀리에, 공예숍 등에서 강의도 하고 공예 디자이너로서 전시를 꾸준히 하며 기업과 상품 개발을 통해 매장 장식을 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페이퍼퀼링의 권위자로서 누구나 페이퍼퀼링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그녀의 모든 노하우를 담은 『페이퍼퀼링 레슨』은 그동안 페이퍼퀼링을 원서로만 어렵게 접하던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유일한 국내서이자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손끝으로 종이를 말다 보면 몇 초 만에 꽃송이가 활짝! 생일, 밸런타인데이, 어버이날 등 누군가에게 선물이나 편지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페이퍼퀼링이 함께한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물할 수 있다. 값비싸고 좋은 선물이라도 정성스레 마음을 담은 것만큼 받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선물은 없을 것이다.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종이만을 이용해 품위 있고 아름답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페이퍼퀼링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쉽다, 예쁘다, 재미있다! 일상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는 페이퍼퀼링! 손님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할 때 종이로 젓가락 봉투를 만들어 꽃 한 송이만 더해도 식탁을 더욱 품위 있게 바꿀 수 있고, 밋밋한 종이가방이나 카드에 꽃과 하트를 달아 화사하게 변신시키는 등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페이퍼퀼링 한두 조각만 더해져도 평범한 일상이 화사해지고 활기가 가득 넘친다. 페이퍼퀼링은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작품이나 선물을 만들 때, 또한 특별한 날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싶을 때 즐길 수 있는 멋진 종이공예다. 『페이퍼퀼링 레슨』에는 페이퍼퀼링 기본 조각 만드는 방법과 재료 및 테크닉 등 기초 레슨, 다양한 작품 사진과 만드는 방법이 담긴 실전 레슨으로 나뉘어 있어 기초를 습득한 후에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색 종이 띠지를 돌돌 말아 원을 만들고 이것을 변형해 눈물방울·잎·나무·삼각형·사각형·반원·고양이귀 등을 만들 수 있고, 이 외에도 하트·다이아몬드·꽃잎·꽃술 등도 만들 수 있다. 접는 방법이나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으며 띠지의 폭에 따라 작은 꽃부터 큰 꽃송이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작품마다 난이도가 표기되어 있어 난이도에 따라 초보자에게 알맞은 1단계 작품부터 다소 어려운 3단계 작품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작품을 선택하여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실패 없이 작품을 만드는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꽃을 만들 수 있는 블로섬페이퍼와 조각을 만들어서 크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가이드도 들어 있어 작품 만들기가 수월하다. 『페이퍼퀼링 레슨』 한 권이면 페이퍼퀼링 기법을 쉽고 재미있게 마스터하고, 그 기법을 응용해 나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 일상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 특히 생일, 밸런타인데이, 어버이날, 결혼,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설 연휴 등 다양한 기념일에 페이퍼퀼링이 함께한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만의 솜씨로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배우면 배울수록 더욱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페이퍼퀼링. 색색의 종이로 일상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나에게도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젠탱글 워크북 3
아티젠 / 수잔 맥닐 지음, 박성은 옮김 / 2017.04.11
9,000원 ⟶ 8,100원(10% off)

아티젠소설,일반수잔 맥닐 지음, 박성은 옮김
젠탱글의 기본과 다양한 활용법을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연습서로 정평이 난 수잔 맥닐의 젠탱글 워크북 시리즈다. 이번 권에서는 스텐실 기법을 적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카드와 편지지, 엽서, 초대장 등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믹스미디어란 관점에서 스텐실은 젠탱글과 가장 잘 조화되는 분야로, 젠탱글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책 속에는 스텐실과 카드를 위한 흥미로운 활용 팁들은 물론, 아기자기한 스텐실 도안들이 실려 있어 곧바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보너스로 40가지의 새로운 탱글도 소개하고 있다.* 스텐실과 카드를 위한 멋진 팁들 * 오리지널 젠탱글 * 블랙타일에 흰 펜으로 그리기 * 스텐실을 이용한 데코레이션 카드 * DIY 탱글 * 명암 연습하기 * 스텐실 디자인 탱글링 * 40가지 새로운 탱글 소개젠탱글 워크북이 선택한 첫 번째 믹스미디어! 젠탱글과 스텐실, 이보다 잘 어울릴 수는 없다! 젠탱글의 개념과 철학을 이해하고, 기본 탱글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사람들은 조금 더 흥미로우면서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시켜줄 새로운 분야를 찾기 마련이다. 젠탱글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기본 연습서로 유명한 젠탱글 워크북이 선택한 첫 번째 믹스미디어 분야는 바로 ‘스텐실’이다. 스텐실은 젠탱글 작품을 만들기에 적당한 크기이면서 흑백이나 화려한 컬러의 탱글로 장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젠탱글 워크북3는 젠탱글을 배우는 사람들뿐 아니라 스텐실 공예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로운 아이디어와 팁을 제공한다. 스텐실과 카드 꾸미기를 위한 멋진 아이디어는 물론, 드림위버 스텐실 도안 9개, 새로운 탱글 40개 수록! 적어도 젠탱글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공장에서 찍어낸 천편일률적인 카드와 편지를 보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스텐실을 활용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카드, 초대장, 수납장, 캔버스백 등을 만들 수 있다. 책 속엔 에이프런, 토끼, 도마뱀, 앵무조개, 새, 부츠 등 아기자기한 드림위버 스텐실 도안이 실려 있어, 곧바로 젠탱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블루벨, 안달루시아, 체인메일 등 새로운 탱글 40가지와 그리는 방법, 명암 넣는 기법까지 알려주어 젠탱글의 세계가 풍요로워지고 실력이 늘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CZT(공인젠탱글교사), 수잔 맥닐에게 직접 강의를 듣는 효과를 본다!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CZT인 수잔 맥닐은 젠탱글 입문서로 불리는 『처음 시작하는 젠탱글』의 저자이자 다양한 예술 분야를 섭렵한 트렌드세터로 알려져 있다. 워크북 시리즈는 입문자들이 젠탱글을 가장 흥미롭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친절하고 쉬운 설명이 특징이다. 책 속에 실린 스텐실 작품들은 수잔 맥닐과 전 세계 공인젠탱글교사들의 것으로, 젠탱글의 무한한 매력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
미래북(MiraeBook) / 조연경 (지은이) / 2023.05.19
16,800원 ⟶ 15,120원(10% off)

미래북(MiraeBook)소설,일반조연경 (지은이)
드라마 한 편을 써 내려가듯 우리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주워 글로 엮는 조연경 작가의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 저자는 행복할 마음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고, 생각보다 우리의 인생은 훨씬 더 달달하고 고소하고 말랑말랑할지 모른다고 말한다. 책에는 행복한 사람들이 가진 사소한 습관부터 사람과 사랑을 통해서 오는 행복의 순간, 지금 바로 우리가 행복해져야 할 이유, 비울수록 더 풍성해지는 마음 작용법 등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저 멀리에 있어서 잡히지 않는, 언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행복을 찾아 지금, 여기서의 행복을 놓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명제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줄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1. 행복은 의외로 쉽고 단순하다 : 행복한 사람들의 사소한 습관 01 바그다드 카페 02 혼자 잘 지내는 법 03 불면증을 대하는 자세 04 외롭거나 괴롭거나 05 참 멋진 사람 06 사소한 것이 세상을 바꾼다 07 핀란드 공원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 08 돈의 비밀 09 숨어 있는 보물찾기 10 그곳에 가면 11 이해의 폭 12 봄 스케치, 북한강변 자전거길 13 소확행을 위하여 건배 14 그것이 알고 싶다 Chapter 2.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을 만든다 : 행복은 사람을 통해서 온다 15 지금은 위로받고 싶을 때 16 나훈아와 임영웅 17 임영웅과 김준수 18 윤여정과 안소니 홉킨스 19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0 손흥민 21 기적의 드라마 22 정 선생이 날마다 행복한 이유 23 행복한 미영 씨의 비밀 24 슈퍼맨만 영웅이 아니다 25 전원일기 복길이 26 정직한 법칙 27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28 누구나 그리움 하나씩은 29 단 한 사람 Chapter 3. 행복과 사랑은 단짝이다 : 행복은 사랑이 있는 곳에 찾아온다 30 사랑의 힘 31 설렘의 미학 32 영원한 짝사랑 33 슬기로운 부부생활 34 엄마의 잔소리 35 이제는 시작해야 될 때 36 첫사랑을 위해 축배를 37 내가 나로 사는 시간 38 사랑받아 행복한 날, 영화 속 프로포즈 39 아이 러브 카레라이스 40 어머니의 커피, 여행을 떠나다 41 시간의 향기 42 가장 값진 선물 43 새벽에 줄 서는 사람들 Chapter 4. 행복은 적금이 아니라 신용카드다 : 바로 지금이 행복해야 할 시간이다 44 달콤한 휴식 45 행복의 값 46 기타와 오보에 47 파티와 다이아몬드는 작아도 빛난다 48 Best의 함정 49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50 산수국의 비밀 51 오늘도 꿈을 꾸다 52 플라시보와 노시보 53 오전 7시 30분 9호선 급행열차 안 54 뚝배기에 된장찌개를 담아야 하는 이유 55 지하철 안 풍경 56 이상한 사진 전시회 57 최고의 선물 Chapter 5. 행복의 기준과 부자의 기준은 다르다 : 비울수록 더 많이 채워지는 이상한 공식 58 이런 분들이 행복했으면 59 나에게는 내가 있다 60 카페인 우울증 61 105만 원 62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63 내 나이가 어때서 64 바라보다 65 세 가지 조건 66 부자의 기준 67 졸음 쉼터 68 응원의 힘 69 우울증을 대하는 자세 70 제대로 잘 버리는 법 71 소중한 것을 대하는 태도 에필로그‘행복’에 삶의 모든 주파수를 맞춰라! 지금, 여기서 행복해지는 순간을 더해가면 그 인생은 결국 행복해진다 드라마 한 편을 써 내려가듯 우리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주워 글로 엮는 조연경 작가의 신간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행복할 마음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고, 생각보다 우리의 인생은 훨씬 더 달달하고 고소하고 말랑말랑할지 모른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행복한 사람들이 가진 사소한 습관부터 사람과 사랑을 통해서 오는 행복의 순간, 지금 바로 우리가 행복해져야 할 이유, 비울수록 더 풍성해지는 마음 작용법 등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저 멀리에 있어서 잡히지 않는, 언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행복을 찾아 지금, 여기서의 행복을 놓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명제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줄 것이다. “행복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사소한 일상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 우리가 행복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면 사실 그렇게 대단하고 거창하지 않다. 아침에 커튼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앉아 있을 때, 아메리카노 한잔과 달콤 쌉싸름한 티라미수 한 조각을 입에 넣었을 때, 재래시장 한구석에 쌓여 있는 싱싱한 과일과 야채를 바라볼 때, 피곤에 지친 퇴근길에 문득 걸음을 멈추고 올려다본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발견했을 때와 같이 아주 사소하고 가벼운 순간들이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는데 우리는 왜 항상 저 멀리에 있다고 착각하는 것일까? 어디에서나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안다면 우리는 매일매일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가장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내 이야기 같고, 또 내 주변의 이야기 같은 이 책이 너무 먼 곳만 보느라 가까운 행복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소곤소곤 말해줄 것이다. 지금, 여기 있는 행복을 누리라고. 아마 이 책을 덮고 나면 누구든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고, 행복의 문은 사방에 열려 있다.
섬유근육통 근막통증 증후군 만성피로증후군
지식과감성# / 유중환 (지은이) / 2022.07.08
15,000

지식과감성#취미,실용유중환 (지은이)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미 30여 년 전부터 Fibromyalgia(섬유근육통)에 관하여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책들이 지속적으로 출판되고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섬유근육통을 주제로 한 서적이 거의 없다. 이런 현실에서 섬유근육통 및 원인불명의 만성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내환자들에게 Fibromyalgia(섬유근육통)에 관한 정보를 적정하게 알리고자 오랫동안 연구한 내용을 책으로 내었다. 『섬유근육통 근막통증 증후군 만성피로증후군』은 화이브로마이알지아 환자인 저자가 오랫동안의 개인적인 치료체험과 미국 및 영국문헌을 참고하여 저술한 책이다. 제1판의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제2판(증보판)을 출간한다.일러두기 2판 머리말 1판 머리말 제1장 화이브로마이알지아(Fibromyalgia)의 의미 제2장 화이브로마이알지아와 구별해야 할 병증 1. 화이브로마이알지아의 염증성질환 여부 및 자가면역질환 여부 1) 화이브로마이알지아는 염증성질환인가? 2) 화이브로마이알지아는 자가면역질환인가? 2. 근막통증증후군 3. 만성피로증후군 4. 루프스 48 5. 정신장애 혹은 정서장애 제3장 화이브로마이알지아 진단의 어려움 제4장 화이브로마이알지아 증상 1. 화이브로마이알지아 증상 1) 근육, 관절, 힘줄의 통증 및 전신에 걸친 통증 2) 아침에 일어났을 때 뻣뻣함 3) 숙면 장애 4) 압도적인 피로 증상 및 만성피로 5) 손, 팔, 발, 다리에 붓기, 무감각, 저림과 같은 감각 이상 6) 압통점, 통증 유발점 7) 독감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의 통증 8) ‘화이브로 포그(fibro fog)’라고 불리는 집중장애 및 기억장애 9) 현기증 10) 여자들 월경곤란(불순) 및 비뇨생식기 증상 11) 신체적 접촉, 큰 소리, 밝은 빛, 냄새와 같은 환경에 과민하다 12) 우울증 13) 불안, 걱정, 근심(불안장애) 14) 두통(편두통, 긴장성 두통과 같은 만성두통) 15) 과민성대장 증상 16) 신체의 조정능력장애와 균형장애 17)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18) 얼굴과 턱의 통증 19) 원인을 알 수 없는 치통 20) 갈증의 증가와 배뇨장애 증상 21) 체중의 증가 22) 음식 알레르기와 음식 민감성(음식 과민성) 23) 손톱, 발톱이 자주 깨진다 24) 머리카락이 깨지거나 부서진다 25) 일시적인 메스꺼움이 있다 26) 콧물이 과도하게 많이 생기고 코가 막히다 27) 후비루 28) 만년에 시작되는 천식 29) 꽃가루 알레르기인 고초열 30) 체온조절문제 - 낮은 열감과 식은땀 31) 이한증 32) 피부 트러블 33) 저혈당 증상 34) 가슴통증 35) 성기능 장애 2.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증상 1) 수면장애와 피로 2) 잦은 감염 3) 천식발작 또는 피부발진·습진 4) 유사 혹은 가짜 신경 증상 5) 가슴통증 6) 근골격계 통증 7) 메스꺼움·구토 8) 복통 9) 배뇨 곤란 3. 스트레스 및 화이브로마이알지아에 대한 대처 및 차이점 4. 저자의 화이브로마이알지아 제5장 화이브로마이알지아의 발병원인 1. 중추신경계의 기능장애 2. 외상 3. 화학물질과 호르몬의 불균형 4. 유전 5. 감염 6. 환경적 요소 7. 면역체계장애 8. 수면장애 9. 스트레스 제6장 화이브로마이알지아 증상의 악화요인 1. 스트레스 2. 날씨변화 3. 수면장애 문제 4. 힘이 많이 드는 활동 5. 비활동 6. 나쁜 자세 7. 흡연 8. 각인각색 제7장 화이브로마이알지아 증상에 대한 대책 1. 개별적 검토 1) 잠을 푹 잘 자는 것 2) 약 (1)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 신경전달물질의 기능 (2) 저자가 복용했던 센시발, 익셀, 심발타, 리리카에 대한 일반적 설명 (3) 저자가 센시발, 심발타, 익셀, 리리카를 복용한 후 체험한 효과 (4) 1판을 출간한 이후 저자가 뉴론틴, 울트라셋 이알 서방정, 오페릴, 람노스를 복용한 후 체험한 효과 3) 운동 - 걷기, 좋은 자세 취하기, 스트레칭, 근막이완술, 요가 (1) 걷기 (2) 좋은 자세 취하기 (3) 스트레칭 (4) 근막이완술 (5) 인요가(Yin yoga) 4) 종교와 치유 (1) 기독교 (2) 불교 5) 식습관 관리 6) 명상 7) 여행 8) 기타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병증을 완화하는 행 9) 웃기 10) 인지행동요법 11) 각인각색 12) 한의학적 치료에 관하여 13) 카이로프랙틱에 관하여 14) 결혼생활에 관하여 15) 미주신경에도 주목하기 2. 결론적 검토 맺음말 참고문헌 2판 추가 참고문헌 저자가 참고한 문헌들 중에서 독자들에게 읽어 보기를 추천드리는 책원인을 알 수 없는 복합만성통증의 원인탐구와 대처방법을 모색하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미 30여 년 전부터 Fibromyalgia(섬유근육통)에 관하여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책들이 지속적으로 출판되고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섬유근육통을 주제로 한 서적이 거의 없다. 이런 현실에서 섬유근육통 및 원인불명의 만성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내환자들에게 Fibromyalgia(섬유근육통)에 관한 정보를 적정하게 알리고자 오랫동안 연구한 내용을 책으로 내었다. 저자는 섬유근육통 발병원인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중추신경기능장애 외에도 다음과 같은 사항들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근막, 미주신경, 만성피로, Whiplash를 포함한 목통증, 목통증을 중심으로 위로는 두통, 아래로는 원인불명의 가슴통증, 가끔씩 가슴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통증, 갑작스러운 일시적 심신 탈진, Resilient snooze가 놀라운 심신회복효과를 가지는 이유, 걷기운동이 화이브로마이알지아 증상악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는 이유, 근육 및 근막조직에의 물공급 및 산소공급의 정상화를 통한 조직탄력성회복이 섬유근육통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 『섬유근육통 근막통증 증후군 만성피로증후군』은 화이브로마이알지아 환자인 저자가 오랫동안의 개인적인 치료체험과 미국 및 영국문헌을 참고하여 저술한 책이다. 제1판의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제2판(증보판)을 출간한다.
마지막 끈을 놓기 전에
심심 / 로리 오코너 (지은이), 정지호 (옮긴이), 백종우 (감수)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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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소설,일반로리 오코너 (지은이), 정지호 (옮긴이), 백종우 (감수)
자살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로리 오코너가 25년간의 연구를 집대성한 책으로 자살의 심리, 원인, 오해, 예방책 등 자살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한 종합 안내서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과 자살 당사자 사례와 최신 의학‧심리학 연구를 결합해 통해 자살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요인부터, 자살 생각이 일어나는 이유, 자살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누군가가 자살 위험에 빠졌다는 경고 신호를 포착할 방법과, 자살 위험에 처한 이를 도울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은 자신을 자살 연구로 이끈 지도 교수와 소중한 동료를 자살로 떠나보낸 사별자이기도 한 저자가 “자살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사람에게, 매일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에게 바치는” 희망의 끈이기도 하다. 살아가기를 힘들어하는 주변인을 도우려는 이들에게는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는 방법을, 하루하루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에게는 칠흑 같은 절망 속에서 빠져나와 희망의 끈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감수자의 말 머리말 1부: 누가 자살할 위험이 있는가 1. 자살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2. 자살을 결심하기까지 3. 자살에 대한 속설과 오해 2부: 자살 생각은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지는가 4. 끝없는 고통의 터널 5. 자살은 죄가 아니다 6. 속박감, 자살 심리의 핵심 7. 자살 생각이 나타나는 과정 8. 자살 행동으로 이어지는 여덟 가지 요인 3부: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을 안전하게 지킬 방법은 무엇인가 9. 단기 연락 개입: 가치감과 유대감 높이기 10. 안전 계획 6단계: 자살 위기에 놓인 누군가를 지키는 법 11. 장기 개입: 자살 생각을 치료하기 4부: 자살로 고통받는 사람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12. 자살에 관해 묻는 방법 13.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을 돕기 14. 자살의 충격에서 살아남기 도움이 될 곳들 맺는말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찾아보기이 책이 안내하는 방향에 따라, ”다시 함께 살아가자“고 손을 내밀어보자.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이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고선규 임상심리학자, 《여섯 밤의 애도》 저자 2021년 영국심리학회 과학도서상 수상 경희대 백종우 교수 감수 고선규 임상심리학자, 서울대 이현정 교수 추천! 자살의 원인부터 예방까지, 25년의 연구를 집대성한 자살에 관한 모든 것 우리는 잊을 만하면 유명인이, 누군가의 가족이, 아직 앞길이 창창할 청소년과 청년이 자살로 세상을 떠났다는 보도를 접하고, 그들이 절망 속을 헤맬 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한다.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을 안전하게 지킬 방법은 없을까? 자살로 고통받는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자살 위험 신호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마지막 끈을 놓기 전에》는 자살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로리 오코너가 25년간의 연구를 집대성한 책으로 자살의 심리, 원인, 오해, 예방책 등 자살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한 종합 안내서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과 자살 당사자 사례와 최신 의학‧심리학 연구를 결합해 통해 자살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요인부터, 자살 생각이 일어나는 이유, 자살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누군가가 자살 위험에 빠졌다는 경고 신호를 포착할 방법과, 자살 위험에 처한 이를 도울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은 자신을 자살 연구로 이끈 지도 교수와 소중한 동료를 자살로 떠나보낸 사별자이기도 한 저자가 “자살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사람에게, 매일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에게 바치는” 희망의 끈이기도 하다. 살아가기를 힘들어하는 주변인을 도우려는 이들에게는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는 방법을, 하루하루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에게는 칠흑 같은 절망 속에서 빠져나와 희망의 끈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자살은 죽고 싶어서 택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끝내기 위해 택하는 것이다” 자살의 심리부터 원인, 오해, 예방책까지, 자살에 대한 가장 올바른 이해를 주는 책 40초에 한 명, 1년에 80만 명.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OCED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로 한 달에 1천 명 이상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며(2022 〈자살예방백서〉), 경제 불황, 취업난 등으로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자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처럼 자살이 심각한 사회 문제이며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점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지만, 막상 자살 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람이 왜 자살을 결심했는지, 이런 일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오히려 자살을 하는 사람이 이기적인 거라며 당사자를 비난하기도 한다. 남겨진 사람들은 왜 사랑하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이해하지 못해 힘들어한다. 그러는 사이 누군가는 또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가족이나 친구를 잃는 이가 생기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소중한 이들을 더 잃기 전에, 자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무엇이 자살하겠다는 생각을 일으키는가? 자살의 신호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 자살을 막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올바른 지침을 주는 책, 《마지막 끈을 놓기 전에(원제: When it is Darkest, 심심刊)》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살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로리 오코너가 25년간의 연구를 집대성한 책으로, 자살의 심리, 원인, 오해, 예방책 등 자살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한 종합 안내서다. 저자는 자살 예방의 선두 국가인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학교 건강심리학과 교수로, 자살행동연구소를 이끌며 자살 연구와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자살예방센터장을 지낸 백종우 교수가 이 책의 감수를 맡아 자살에 관한 의학적 용어와 표현, 한국 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센터 목록 수록 등 국내 독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보완했다. 그는 “이 책이 실제 위기에 빠진 사람을 어떻게 구하고 도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천하기 좋은 지침을 제공”하며 “지금 우리 사회에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는 독자에게 이 책이 안내하는 근거가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극찬했다. 절망에 빠지는 순간부터 생을 끝내기로 결심하기까지,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사람의 심리를 파고들다 저자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의 심리가 매우 복합적이며, 자살을 부르는 요인도 다양하기에 단일한 요인으로 자살이 일어났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지적한다. 당사자가 선천적으로 외부적 충격에 취약한 성질을 타고났을 수도 있고(148쪽), 아동기에 겪은 부정적 경험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162쪽),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다(180쪽). 그러나 자살 생각을 하는 이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정말로 죽기를 원해서가 아니라 견딜 수 없는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자살을 택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고통이 끝없이 이어질 거라는 생각에 매몰되어, 조금이라도 더 버티면 상황이 나아질 여지가 생긴다는 사실이나 자신의 죽음이 주변인에게도 고통을 안길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오히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짐만 되니, 내가 사라지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훨씬 더 좋은 일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112쪽). 저자는 이런 자살 위험에 빠진 이들의 상태가 “출구가 전혀 없는 심리적 터널에 갇힌 기분”(104쪽)과 같다고 설명한다.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절망에 빠진 이들은, 빛 한 줄기 보이지 않는 끝없는 터널에 갇힌 것처럼 절망의 고통에 갇혀 희망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 너무나 절망적인 상황에 압도되어 객관적으로 상황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고통에서 벗어날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스스로 죽음을 맞는 것만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판단하고, 자신의 생명을 끊음으로써 절망에 종지부를 찍으려 하는 것이다. 이렇듯 ‘고통에 갇혔다는 생각/느낌’은 자살 위험에 빠진 이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저자는 “견딜 수 없다는 생각과 감정에 갇힌 느낌” 혹은 “패배적‧모욕적인 정황으로 속박된 느낌”(127쪽)을 뜻하는 ‘속박감’이 자살 생각을 일으키는 결정적인 요소라고 말한다. 자살은 절망적인 상황에 묶여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속박감에서 벗어나려는 시도이며(125쪽), 삶에 ‘속박되었다’는 느낌이 클수록 자살을 생각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시도를 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129쪽). 이런 무력감에 강하게 짓눌릴수록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 자살 생각은 어떻게 자살 행동으로 이어지는가 수십 년의 연구를 집약한, 자살 행동의 경로와 요인 그렇다면 자살 생각은 어떻게 자살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일까? 저자는 이를 밝혀내기 위해 자살 위험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생물학적‧사회적‧문화적 요인과 자살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요인, 자살 시도를 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해 ‘자살 행동에 관한 통합적 동기-의지 모델’을 완성했다(140쪽). 이 모델은 정신적 고통이 자살 생각으로, 그리고 자살 생각이 자살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틀로, 자살 위험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많은 자살 사별자는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살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괴로워한다. 이처럼 누가 자살 생각을 실행에 옮기고, 또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은지 미리 알기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렵지만, 저자는 “자살을 예측하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취약한 사람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절대 멈춰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188쪽). “위험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자살 생각에서 자살 행동으로 연결되는 다리를 건너지 못하도록 조치(189쪽)” 하려면 먼저 자살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요인을 파악해야 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여덟 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다. 자살 위험에 빠진 당사자가 자살 수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 자살할 계획을 세웠는지, 주변인의 자살에 노출된 적이 있는지,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는지, 신체적인 고통을 얼마나 잘 견디는지, 죽음을 두려워하는 정도가 줄어들었는지, 자신이 죽어가는 생생한 심상을 경험하는지, 과거에 자살이나 자해 행동을 한 적이 있는지다(190쪽). 만약 누군가가 위와 같은 태도/행동을 드러낸다면, 이는 자살 행동을 실행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므로 적극적으로 저지할 필요가 있다. 자살에 대한 잘못된 속설이 누군가가 자살을 시도할 위험을 키운다 우리 모두가 숙지해야 할 자살에 관한 오해와 진실 자살은 오랜 세월 사회적 금기로 여겨졌으며,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예방책을 논의하는 대신 자살을 고인의 이기적인 선택으로 여기며 사건을 은폐하기에 급급했다. 이에 따라 자살에 대한 잘못된 속설이 퍼져나갔고, ‘자살을 시도하는 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더욱 굳어졌다. 이런 경향은 오늘날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은 모두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이 있다”(77쪽), “자살 행동의 동기는 관심을 받으려는 것이다”(85쪽)라는 말처럼 자살을 고인의 성향으로 인한 실책으로 치부하거나, “치명도가 낮은 자살 수단을 택한 이들은 정말로 목숨을 끊을 생각은 없다”(93쪽)라는 말처럼 죽음이 임박했다는 위험 신호를 간과하거나, “자살은 경고 없이 일어난다”(79쪽), “자살은 예방할 수 없다”(88쪽)라는 말처럼 자살을 피할 수 없는 불의의 재난으로 여기며 두려움을 나타내는 인식은 지금도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자살의 위험을 더욱 키운다. 자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팽배하면, 자살 생각을 하거나 자살 경험이 있는 당사자나 주변인을 자살로 잃은 사별자는 자신이 자살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털어놓지 못한다.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고통을 홀로 감내해야 하고, 혼란과 절망에 더더욱 깊이 들어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저자는 자살에 대한 잘못된 속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왜 해당 속설이 잘못되었는지 지적하고, 올바른 사실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자살의 원인이 우울증 등 정신질환 때문이라고 단순하게 판단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우울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 중 자살에 이르는 사람은 5퍼센트 미만밖에 되지 않는다(114쪽). 자살은 단일한 요인으로 일어나지 않기에, 정신질환은 자살의 전제 조건도, 충분한 원인도 되지 않으며 당사자에게 불리한 사회적 조건이나 강한 상실‧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이 있었는지 등을 두루 살펴보아야 한다(78~79쪽). 저자는 자살 위험으로 고립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런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야 하며, 고통받는 당사자의 말을 들어줄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뿐 아니라 저자는 자살을 언급할 때 사용하는 언어 표현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쓰는 언어는 고통이나 모욕감을 유발할 수 있고, 자살 시도를 한 사람은 물론 자살로 사망한 고인의 가족이 경험하는 낙인을 더욱 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51쪽). ‘자살을 저질렀다’는 말은 널리 쓰이는 표현이지만, 자살을 경험한 당사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하거나 낙인을 더해줄 수 있으므로 사용을 삼갈 것을 권하며(55쪽), ‘생을 끝냈다’, ‘자살로 사망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가 객관적인 표현이라고 설명한다(53쪽). 또한 자살을 가리켜 “남의 관심을 받으려는 행위”나 “남을 조종하려는 행위”(52쪽)라고 표현하는 것 역시 당사자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표현이므로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관심 갖기, 들어주기, 대화하기, 질문하기 자살 의향을 묻는 법부터 안전 계획까지, 아직 우리 곁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지킬 효과적인 예방책 이 책의 차별성은 자살 위기에 처한 당사자를 구하고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침과 체계적인 치료법을 안내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3~4부에 걸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면서, 당사자에게 직접 자살 생각이 드는지 물어보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이들이 혹시 자살을 생각하는지 물어보면 상대방이 정말로 자살을 고려하게 될까 봐 두려워 이런 질문을 꺼내지 못한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자살 의향이 있는지 직접 물어보는 것이 자살 위험에서 당사자를 보호하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고 밝힌다(76쪽). 저자는 어려운 질문을 꺼내는 실용적인 팁과, 실제로 자살 생각이 있는지를 질문해 생명을 구한 사례까지 상세하게 제시하며 주변에서 자살 위험이 있는지 염려되는 이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것을 권한다. 이뿐만 아니라, 이 책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의 연락처를 종류별로 제공하여 자살 위험에 빠진 이들이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기관을 골라 바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원서에 실린 국제기관과 영국의 기관뿐만 아니라, 한국 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까지 수록하여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위험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자살을 고려할 정도로 극심하고 끝없는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혹은 주변에 혹시나 자살을 시도하지 않을지 염려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희망을 찾아갈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나는 이 책에 개인적인 경험과 전문적 견해를 결합했다. 내 자신의 경험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여, 내가 인생에서 배운 점과 충격적인 현상을 연구하면서 알게 된 점을 독자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자살 연구를 하면서 경험한 나의 여정으로, 자살이 개인적으로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담았다. (…) 대부분의 경우, 자살은 삶을 끝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견딜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끝내고 싶어서 택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자살의 주요 요소를 살펴보면서 이런 고통을 일으킨 요인의 실타래를 풀어보고자 한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적어도 80만 명이 매년 자살로 목숨을 끊는다. 이를 달리 말하면 매년 1억 8백만 명이 자살에 처음 노출된다는 뜻이다. 이는 영국 인구의 1.5배, 미국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되는 숫자다. 남겨진 사람들은 ‘만약 그랬다면’, ‘그러기만 했다면’이라는 생각에 짓눌리게 되고, 왜 사랑하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이해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여명으로 빚은 집
혜움이음 / N. 스콧 모머데이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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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움이음소설,일반N. 스콧 모머데이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전쟁의 참혹함, 문명화된 세상에서의 고립, 문화적 전통 등 친숙한 것들로부터의 괴리 사이에 놓인 한 인간이 자기치유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소설로, 픽션 부문에서 1969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원주민들의 지식 습득 전통 방식인 구전을 통해 내려온 이야기들과 노랫말들, 역사적 사건들의 조각들이 카이오와족 시인이자 소설가인 모머데이만의 서정적 표현 방식과 그가 구축한 독특한 소설 형식 속에 조화롭게 녹아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한 편의 서사를 만들어낸다. 식민사회 속에 살아가는 근대 원주민들의 모습과 그들이 지켜온 원주민적 감수성 및 세계관에 관한 이야기이자, 현재진행형인 고도의 문명 세상 앞에 놓인 우리 모두의 존엄, 인간성의 방향, 그리고 선택에 대한 이야기다. 골짜기 사이로 강이 흐르고 조각보 같은 밭이 펼쳐진 아름다운 왈라토와 땅에 비참한 몰골을 한 젊은이 아벨이 도착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 후 고향 땅에 돌아와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 집에 거주하며 공허한 눈빛으로 살아가던 아벨은 어느 날 술과 트라우마에 의한 환각에 빠져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7년이란 시간이 흘러 감옥에서 나와 대도시 로스앤젤레스의 인디언 재배치 기관에 맡겨져 일자리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산업화된 미국 현대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본능적으로 “여명으로 빚은 집”이라고 불리는 자신의 원주민 세계 언저리를 계속 배회하는데…….서문 프롤로그 1 긴 머리칼-1945년, 왈라토와 샌디에이고 협곡 7월 20일 7월 21일 7월 24일 7월 25일 7월 28일 8월 1일 8월 2일 2 태양의 사제-1952년, 로스앤젤레스 1월 26일 1월 27일 3 밤 노래를 부르는 이-1952년, 로스앤젤레스 2월 20일 4 새벽에 달리는 사람-1952년, 왈라토와 2월 27일 2월 28일 옮긴이의 말 주석“보편적 인간 조건을 서사한 걸작, 미국 원주민 문학의 걸작” 제임스 웰치, 루이스 어드리크 등 대표적인 미국문학 작가들의 영감이 된 문학의 고전! 미국 원주민 문학의 부흥기를 이끈 거장 N. 스콧 모머데이의 대표작 국내 완역본 2021년 미국시협회 프로스트 메달 2021년 『파리 리뷰』 하다다 어워드 수상 2018년 아니스필드-울프 평생공로상 2007년 국가예술훈장 1969년 픽션 부문 ‘퓰리처상’ 수상작 1969년 픽션 부문 퓰리처상을 거머쥔 이 소설은 전쟁의 참혹함, 문명화된 세상에서의 고립, 문화적 전통 등 친숙한 것들로부터의 괴리 사이에 놓인 한 인간이 자기치유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원주민들의 지식 습득 전통 방식인 구전을 통해 내려온 이야기들과 노랫말들, 역사적 사건들의 조각들이 카이오와족 시인이자 소설가인 모머데이만의 서정적 표현 방식과 그가 구축한 독특한 소설 형식 속에 조화롭게 녹아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한 편의 서사를 만들어낸다. 『여명으로 빚은 집』은 식민사회 속에 살아가는 근대 원주민들의 모습과 그들이 지켜온 원주민적 감수성 및 세계관에 관한 이야기이자, 현재진행형인 고도의 문명 세상 앞에 놓인 우리 모두의 존엄, 인간성의 방향, 그리고 선택에 대한 이야기다.“그들은 온갖 박해를 견뎌내다 결국 어느 날 정신마저 꺾여버렸다. 그들은 절망감에 자신들을 내주었고, 그러다 처음 마주한 생경한 바람에 휘둘리고 말았다. 하지만 결국 그들을 무너뜨린 적군은 인간이 아니었다. 그것은 역병이었다.” “그것은 대지의 오른쪽 눈으로, 태양을 향해 열려 있었다. 그가 아는 한 이 계곡만이 하늘의 거대한 공간적 장엄함을 비춰낼 수 있었다. 그것은 거대하게 몰아치는 폭풍이 새까만 봉우리를 푹 파내 생겨난 우물 같았는데, 짙은 황갈빛과 푸른빛, 그리고 희뿌연 빛을 띠고 있었다. 분화구 건너의 풍경은 참으로 아름다웠고 믿기 힘들 정도로 넓게 트여 있었다. 과거에도 여러 번 와보았지만, 그때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광경은 늘 그를 작아지게 하고 숨을 고르게 하는 것이었다. 바로 그곳에서, 기묘하고 찬란한 빛이 온 세계를 뒤덮는 듯했고, 경치로 펼쳐진 모든 것들은 깨끗이 씻겨져 저 멀리 놓여 있는 듯했다. 아침 햇살을 받은 발레 그랑데는 구름의 그림자로 얼룩덜룩했으며 구르는 겨울 풀들로 생기가 넘쳤다. 구름은 늘 거대하게, 뚜렷한 윤곽으로 맑은 대기 속에서 빛나고 있었다. 골짜기가 위대한 것은 그 거대함 때문이었다.”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는 것. 완전무결한 것에서 무無를 본다는 것. 풍경 너머를, 모든 형태와 그림자와 색채 너머를 본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비실재를 보는 것일 터였다. 그것은 자유롭고, 완성되며, 완전하게, 영적인 것이었다.”
축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
브레인스토어 / 김환, 정다워 (지은이)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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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어소설,일반김환, 정다워 (지은이)
축구 관련 일로 끼니를 이어오고 있는 현업종사자 21인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가졌고, 그들과 함께 이 책을 만들었다. 대한축구협회 직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직원, 프로축구단 직원, 선수 트레이너, 피지컬 코치, 비디오분석관, 심판, 선수 중개인, 기자, 포토그래퍼, 캐스터, 해설위원, 캐스터, 방송국 PD, 뉴미디어 PD, 크리에이터, 모바일 앱 개발자 등 총 16개의 직종을 파고들어 집중 분석했다.INTRO GUIDE 01 대한축구협회 직원 - 국가대표팀을 돕는 숨은 태극전사 02 한국프로축구연맹 직원 - K리그의 성장,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린다 03 K리그 구단 직원 - 우승과 승격을 위해 땀 흘리는 또다른 스쿼드 04 선수 트레이너 - 선수와 팀을 더 강하게 만드는 힘 05 피지컬 코치 - 감독과 선수, 선수와 의무팀의 관계까지 원활히 아우른다 06 비디오분석관 - 지피지기백전불태, 분석하고 또 분석한다 07 심판 - 선수와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유일무이한 존재 08 기자 - 축구를 말과 글로 널리 전한다 09 포토그래퍼 - 아름다운 플레이도 더티한 플레이도 렌즈 안에서는 의미가 있다 10 캐스터 - 축구만 하는 캐스터는 없다. 축구를 하는 캐스터가 있을 뿐 11 해설위원 - 볼은 못 차도 된다. 하지만 볼 줄은 알아야 한다 12 방송국 PD - 축구 중계 방송도 기획과 연출이 중요하다 13 뉴미디어 PD - 축구도 축구 콘텐츠도 뉴 미디어로 흥한다 14 크리에이터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다 15 선수 중개인 - 선수가 더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16 모바일 앱 개발자 - 이제 세상 모든 축구가 손 안에 들어와 있다미치도록 좋아하는 축구로 밥 벌어먹고 싶은 청춘들을 위한 축구판 선배들의 격려 섞인 조언 혹은 따끔한 구두 경고!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그냥 좋아하는 정도로는 좀 애매하고 진짜 열렬히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축구와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 하기 마련이다. 멋진 선수와 직접 대면하여 인터뷰를 하고 싶은 기자 지망생도 있을 것이고, 더 높은 완성도로 축구 방송을 만들고 싶은 예비 PD도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한축구협회나 한국프로축구연맹 혹은 K리그 구단 직원이 되어 국가대표팀이나 K리그, 클럽 팀들의 성장, 발전에 일조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는 이들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필드 위에서만 축구를, 축구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찾아보면 선수, 지도자 외에도 축구와 관계된 직업은 얼마든지 있다.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열려 있고, 당신 역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꿈을 꾸듯 막연히 미래를 낙관하는 것은 위험하다. 축구장 안에서도, 밖에서도 준비는 필요하다. 요즘은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채널과 커뮤니티에서 비교적 쉽게 취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모두에게 열려 있는 그런 정보들은 대개 가치가 떨어지는 뻔한 이야기들의 나열인 경우가 많아 ‘꿀팁’에 목마른 취업준비생들에게 실효성이 크지 않다. 브레인스토어는 스포츠를 매개로 다수의 타이틀을 출판해온 No.1 스포츠 출판사답게 축구 취업을 꿈꾸는 MZ 세대들에게 기존의 자기계발·취업·직업 서적과는 색깔이 다른 스포츠 취업 안내서를 건네고 싶었다. 어쩌면 ‘뼈 때리는 팩트 폭력’에 가까울지라도, 실제 축구계에서 일하고 있는 현업 선배들이 들려주는 날것 그대로의 조언을 가감없이 전하는 것이 이 세계로 진입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더 의미 있고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축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10년 이상 축구 밥을 먹어온 김환, 정다워 두 기자가 공동 저자로 의기투합했다. 둘은 이미 7년 전, 『축구직업설명서』라는 제목으로 축구 직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적이 있었으나, 시간이 많이 흘러 한국의 축구도, 축구 비즈니스도 큰 변화를 맞은 2022년, 새로운 눈높이에 맞는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틈틈이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브레인스토어와 김환, 정다워 두 축구 저널리스트가 『축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라는 이름의 전면 개정판을 만들게 된 것이다. 두 저자는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역시 축구 관련 일로 끼니를 이어오고 있는 현업종사자 21인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가졌고, 그들과 함께 이 책을 만들었다. 대한축구협회 직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직원, 프로축구단 직원, 선수 트레이너, 피지컬 코치, 비디오분석관, 심판, 선수 중개인, 기자, 포토그래퍼, 캐스터, 해설위원, 캐스터, 방송국 PD, 뉴미디어 PD, 크리에이터, 모바일 앱 개발자 등 총 16개의 직종을 파고들어 집중 분석했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당신이 할 수 있는 축구 일이 얼마든지 있다 BUT 축구 직업인이 되기를 희망한다면 환상부터 깨야 한다! 김환, 정다워 두 저자는 웬만한 축구팬들에게 이름이 꽤나 익숙한, 잘 알려진 기자들이다. 김환 저자는 축구 기자로 출발해 이제는 국내외 주요 경기를 중계하는 해설위원으로 더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정다워 저자 또한 다양한 방송에 패널로 출연했고 축구 외 타 종목에서도 양질의 기사를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축구 쪽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미래의 후배들에게 헛된 희망을 주게 되는 것을 경계하는 마음으로 취재와 집필에 임했다. 분명한 의지가 있고, 철저한 계획이 있으며, 부단한 노력의 각오가 있는 이들에게 다양한 목적지와 그 목적지에 이르는 경로들을 안내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축구계 취업을 긍정적으로 낙관적으로 장밋빛으로 바라보게끔 오도하고 싶지는 않았다. 축구판은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기대했던 것과 다른 모습에 실망하여 발길을 돌리고 다시 찾지 않는 이들도 많은 세계이기 때문이다. 김환 저자는 ‘한번 도전해보라고 마냥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책은 아니다. 취업 방법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취준생들이 느낄 어떤 의구심,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소회를 밝힌다. 정다워 저자는 ‘축구계 취업을 추천하기 위해 만든 책은 아니며, 현실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여주면서 그 안에서 작은 가능성이라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이야기한다. 두 저자는 축구계 취업에 대해 특정한 방법이나 명확한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며, 이 책 역시 현업 선배들의 가이드라인 정도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축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는 보기에 따라서 친절한 책이 될 수도, 불친절한 책이 될 수도 있다. 축구와 관련된 일로 취업 혹은 창업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에게 희망의 빛을 안겨주는 유용한 조언도 담겨 있지만, 환상과 기대만으로는 쉽지 않다는 경고를 주는 차가운 메시지도 많이 담겨 있다. 2명의 저자와 21명의 인터뷰이가 전하는 메시지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지는 전적으로 준비하는 자들에게 달려 있다. 저자와 선배들의 몫은 자신들이 지나온 길을 공유하여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것, 딱 거기까지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어시스트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한국 축구계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은 뭘까? 축구팬이라면, 축구계에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어느 정도는 어림잡아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일들이 축구와 밀접히 연결된 직업인지, 그리고 그 안에서 이뤄지는 실무는 어떤 것들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정의할 수 있는 이들은 매우 드물 것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행하는 「한국직업사전」을 기준으로 하면 한국에는 약 13,000개의 직업과 17,000개의 직업명이 있는데, 축구, 스포츠, 운동, 체육 등을 매개로 하는 직업은 약 30~40개 선으로 좁혀진다. 대표적인 직업으로는 선수, 감독, 코치, 심판, 트레이너, 스카우터, 비디오분석관, 경기기록분석원, 스포츠애널리스트, 스포츠마케터, 스포츠에이전트, 매니저, 아나운서, 기자 등이 있다. 『축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에서는 오늘날의 축구와 가장 접점이 많다고 볼 수 있는 직업 16개를 응축하여 깊이 살펴본다. 저자와 현업 종사자 선배로부터 각 직업에 대해 샅샅이 알아본다 앞서 소개했듯 김환, 정다워 저자는 10년 넘게 한국 축구 미디어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해온 멀티 저널리스트들이다. 그들은 축구계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16개의 축구 직업을 대표할 만한 현업종사자 21인을 선별했고, 그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책을 완성했다. 각 직업을 대표할 만한 위치에 있고 충분한 실무 경험을 가진 인물들을 후보군에 올렸으나, 비교적 평범하게 커리어를 시작하여 어느 정도는 젊은 취준생들에게 일반적,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을 만한 사례에 속하는 인터뷰이들로 리스트를 추리고 또 추렸다. 마치 대학교 선배 같은 보통 사람들의 취업, 현업 이야기를 담고자 노력한 것이다. 그들이 현재의 직업을 갖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여 관련 능력을 갖췄고, 취업 후 실제로 주어진 직무, 근무 조건과 환경, 향후 전망 등에 대해서도 파헤쳤다. 이들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뼈와 살이 되는, 그렇지만 결코 따사롭지만은 않은 조언들을 들려줄 것이다.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어떤 준비로 이어질 수 있을까? 독자들은 어쩌면 이 책 『축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를 읽고, 축구 관련 직업에 대해 갖고 있던 환상이나 거품을 걷어내는 경험을 하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맞닥뜨림이 ‘꼭 축구판에서 일하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축구계에 발을 들이는 순간 ‘주5일’ ‘워라밸’ ‘여름 휴가’ 같은 것들과는 거리를 둔 인생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만, 그러한 어려움을 상쇄하고도 남을 매력과 보람, 성취감이 있다는 것도 미리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열매를 맺기까지 어떤 땀방울이 필요할지도 책으로 가늠하고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직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다루는 TACTICS, 현업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 공유를 들을 수 있는 KEY PLAYER, 향후 해당 직업의 전망, 안정성 등을 분석하는 MIXED ZONE, 급여수준, 취업난이도, 업무강도 등 각 직업의 이모저모를 정리한 RATINGS, 기타 추가 정보가 곁들여진 INJURY TIME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직업에 필요한 경험, 능력, 자격 등도 곳곳에서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취업준비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랑스 예술 가곡집 Medium
청림출판 / 심선화 (엮은이) / 2022.07.29
30,000

청림출판소설,일반심선화 (엮은이)
성악가와 예비 성악가를 위해 새롭게 개정된 《프랑스 예술 가곡집 Medium》은 프랑스 예술 가곡 70곡의 악보를 수록하고 있다. 프랑스어 가사도 덧붙여졌다. 특히 아름답고 음악적 특징을 가진 프랑스어 발음을 유사하게 따라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한국어 발음과 유사한 발음기호가 곁들여져 있다.H. Berlioz Villanelle(목가) Absence(부재) Le Spectre de la rose(장미의 유령) F. Liszt Oh, quand je dors(오! 내가 잠들 때) C. Gounod Sereade(세레나데) Chanson de Printemps(봄노래) L’Absent(부재) Viens! les gazons sont verts!(오라! 잔디가 푸르렀다!) C. Franck S’il est un charmant gazon(만일 아름다운 잔디라면) Nocturne(야상곡) La Procession(행진) L. Deliebes Les filles de Cadix(까딕스의 소녀들) G. Bizet Ouvre ton coeur(당신의 마음을 여세요) Les adieux de l’hotesse arabe(아라비아 여인의 이별) Chanson d’Avril(4월의 노래) Vieille chanson(옛노래) Chant d’Amour(사랑의 노래) E. Chabrier L’ile heureuse(행복의 섬) Ballade des gros Dindons(뚱뚱한 칠면조들의 발라드) G. Faure Lydia(리디아) Chanson du Pecheur(어부의 노래) Le papillon et la fleur(나비와 꽃) Apres un Reve(꿈꾼 후에) Reve d’Amour(사랑의 꿈) Ici-bas(이 세상에서) En priere(기도하면서) Clair de lune(달빛) Nell(넬) Les Berceaux(요람) En Sourdine(살며시) Adieu(안녕) Automne(가을) H. Duparc Chanson triste(슬픈 노래) Phidyle(피딜레) Le Manoir de Rosemonde(로즈몽드의 장원) Soupir(탄식) L’Invitation au Voyage(여행으로의 초대) Lamento(애가) E. Chausson Le Charme(매혹) Les Papillons(나비들) Sereade Italienne(이탈리아 소야곡) Le Colibri(벌새) Le temps des lilas(라일락의 계절) E. Dell’Acqua Villanelle(목가) C. Debussy Beau Soir(아름다운 저녁) Mandoline(만돌린) Il pleure dans mon coeur(내 마음에 눈물이 흐르네) Green(초원) Chevaux de Bois(목마) Fantoches(꼭두각시) E. Satie La statue de bronze(청동상) Dapheneo(디페네오) Le chapelier(모자장수) A. Roussel Le Jardin Mouille(비에 젖은 정원) Coeur en Peril(위험에 빠진 마음) M. Ravel Le Reveil de La Mariee(신부를 깨움) La-bas, vers l'elise(저기 교회 가까이) Quel galant!(멋진 신사!) Chanson des cueilleuses de lentisques(유향나무를 따는 여인들의 노래) Tout gai!(모든 것이 즐겁다!) Chanson romanesque(공상적인 노래) Chanson a boire(축배의 노래) R. Hahn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Tyndaris(뗑다리스) Fees Galantes(품위 있는 향연) Le Printemps(봄) Quand la nuit n’est pas etoilee(별이 없는 밤에) A Chloris(클로리스에게) F. Poulenc C(쎄) Air Champetre(목가)“노랫말 원어민 발음을 QR코드로 수록한 성악도들을 위한 프랑스 예술 가곡집” 이 책은 아름답고 음악적인 특징을 가진 총 70개의 악보를 수록한 프랑스 예술 가곡집이다. 프랑스가곡 전문가인 심선화 교수가 편저를 맡았으며, 악보의 책임 교정까지 꼼꼼히 반영하여 프랑스 예술 가곡을 애호하는 성악가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각 악보에 프랑스 발음기호를 명기해두었으며, 이번에 meidium이 새롭게 개정되면서 노랫말 발음을 QR코드로 수록하여 프랑스어의 아름다운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디자인 씽킹 바이블
유엑스리뷰 / 로저 마틴 (지은이), 현호영 (옮긴이) / 2021.09.27
25,000

유엑스리뷰소설,일반로저 마틴 (지은이), 현호영 (옮긴이)
디자인 씽킹이 유행어가 된 지 오래되었으나 이 책은 끊임없이 읽혀 왔다. 디자인 씽킹의 창시자 로저 마틴 교수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초일류 디자이너의 사고방식을 이론화한 책이다. 가장 본질적으로 디자인 씽킹을 설명하는 동시에 경영과 디자인의 교차점을 관통하며 새롭고 창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도록 돕는다. 이제 디자인 씽킹은 주요 기업들의 업무 패턴이 되었으며, 디자이너에겐 필수 역량으로 꼽힌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의 고유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대신 초일류 디자이너들의 사고방식을 익혀 비즈니스를 디자인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단지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혁신을 도모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1장 지식생산 필터의 이해 2장 신뢰성 편향 3장 디자인 씽킹 4장 기업을 완전히 변화시키기 5장 균형 잡기 6장 세계 최고의 탐구자들 7장 개인을 위한 디자인 씽킹 감사의 글명불허전! 삼성전자 신입사원 필독서 선정! 한국에 디자인 씽킹 열풍을 일으킨 바로 그 책! 대부분의 기업이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과 복잡해지는 기술의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혁신 성장이 가능할까? 디자인 경영의 대가이자 디자인 씽킹의 창시자 로저 마틴 토론토 대학 교수는 경영자와 조직 구성원들이 모두 일류 디자이너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류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문제를 찾아 탐구하며 기존의 해결 방법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킨다. 그들은 관습에 구속되지 않으며, 자신이 가진 지식을 개발하며 한 단계씩 진화시킨다. 그렇게 함으로써 더욱 강력해진 지식을 응용하여 독창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 우위를 가지는 것이다. 디자인 씽킹은 모든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의 무기이며, 그 힘은 이미 여러 글로벌 기업의 사례들을 통해 입증되었다. 구글, IDEO, P&G, IBM, 그리고 스탠퍼드 대학교는 디자인 씽킹을 미래를 대비하는 최고의 조직적 전략으로 여기고 전 구성원들에게 디자이너의 DNA를 주입하기 위한 디자인 씽킹 시스템을 구축했고 제품 개발, 업무 방식 개선 등에서 큰 성과를 냈다. 디자인 씽킹이 인간의 잠재적 능력과 디자인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기술’이자 모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고방식의 일종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 디자인 씽킹은 비즈니스의 미래를 여는 열쇠다 디자인 씽킹 이론의 창시자이자 세계 디자인 경영의 구루, 경영학계의 오스카상 'Thinkers 50' 1위 로저 마틴 교수의 걸작!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디지털 전환이 대세가 되었다. 그 디지털 전환의 중심에 디자인 씽킹이 있다.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병원, 심지어 학교에서도 디자인 씽킹을 도입하고 있다. 디자인 씽킹의 균형 잡힌 사고법이 고도로 다양화되고 복합적으로 변해가는 비즈니스의 문제들을 대처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전의 시대에는 분석적 사고와 검증된 방법으로 선형적인 문제를 처리할 수 있었지만 이제 그러한 역할을 디지털 기계가 대신한다. 더욱 어려운 문제들이 비선형적이며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나타나므로 분석적 사고와 직관적 사고를 균형 있게 융합하며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직을 혁신할 창조성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디자인 씽킹의 본질이다. 디자인 씽킹은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균형 잡힌 사고를 통해 찾아내고, 지식을 발전시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단순히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과는 다르다. 창의적이고 조화로운 사고를 통해 새로운 문제 자체를 제시하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것은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이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계발해야 할 역량이며, 오늘날 디자인 씽킹이 전 세계에서 각광을 받는 이유이다. 에어비앤비, 다이슨, 배달의 민족. 요새 잘 나가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바로 영역의 경계를 허문 디자이너들이 디자인 씽킹을 통해 설립했다는 것이다. 그렇다. 디자인 씽킹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는 디자인이다! 최근 세계를 놀라게 하는 기업들은 하나같이 모든 업무의 중심에 디자인을 둔다. 그리고 디자인 씽킹을 이용해 무형의 ‘서비스’를 창출하고 보완하여 기업의 핵심 상품을 구성한다. 디자인이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까지 만들어내는 시대이다. 일류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씽킹의 원리대로 분석적 사고에 기초한 완벽한 숙련과 직관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창조성을 균형 있게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쉽게 말하면, 분석을 통해 검증된 방법 위에 직관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실험을 더함으로써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창조적인 결과물을 창출하는 것이다. 천재들이나 대단한 인재들만이 혁신적인 기업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디자인 씽킹을 잘 할 수 있도록 훈련된, 디자이너처럼 사고하는 이들이 선도적인 비즈니스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누구나 초일류 디자이너처럼 창조적이고 균형 있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주는 디자인 씽킹의 교과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디자인 씽킹의 교과서로 출간된 이래 세계 명문 디자인 스쿨과 비즈니스 스쿨의 권장 도서로 여겨져 왔다. 저자인 로저 마틴은 미국 비즈니스 위크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학자로, 디자인 씽킹 이론의 창시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디자인 전공자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디자인 씽킹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풍부한 사례들로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실천하고자 노력한다면 여러분도 세계 초일류 기업의 ‘디자인 씽커들’처럼 혁신적으로 비즈니스를 설계할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씽킹은 필수다. 당신이 아직 디자인 씽킹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디자이너라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현재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는 기업들에서 디자인 씽킹은 좋은 디자이너와 기획자의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 이 책이 그 근간이 된다. 삼성전자 신입사원 필독서로 선정되고, 카이스트 교수 추천도서로 선정된 만큼 검증된 과 함께 이제 생각의 최고점에 도달해 보자.
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
애플북스 / 하타노 히로시 (지은이), 한성례 (옮긴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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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소설,일반하타노 히로시 (지은이), 한성례 (옮긴이)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서른여섯 살의 하타노 히로시는 2017년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골수종이라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남은 시간이 3년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사랑하는 아내와 이제 겨우 세 살밖에 안 된 어린 아들을 생각하며 실의에 빠져 있던 히로시는 마음을 가다듬고 작은 결심을 하게 된다. 남은 날 동안, 자신이 없는 세상에 남겨질 어린 아들에게 아빠 없이도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남겨야겠다고. 무슨 말을 어떻게 남겨야 할지 깊은 고민을 하다, 히로시는 문득 자신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며 '나의 아버지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떠올렸다. 아버지인 자신이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의 모습, 그리고 아들이 자라며 그릴 아버지의 모습과 아버지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지 생각하며 글을 써 내려갔다. 그렇게 블로그에 올린 아들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이야기는 많은 사람에게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삶의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의 마음에 가닿아 책으로 출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프롤로그 5 1장 온화함과 다정함에 대하여 :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이름은 선물이자 맹세다 행동으로 확인하는 일 다정한 학대 강인하면서도 때론 다정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실패하지 않을 선택 생명이 이어진다는 것 의지할 수 있는 존재 아들이 가르쳐준 것 2장 고독과 친구에 대하여 : 아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일 ‘부모의 잔꾀’는 삶의 한 방법이다 ‘친구 100명’의 저주 자신만의 규칙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에 대처하는 법 싫은 사람에게서 도망치는 법 ‘온화하고 다정한 사람’을 발견하는 법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 혼자 떠나는 여행 인도 사진가의 가르침 재미있는 사람 자신감을 갖는 법 3장 꿈과 일과 돈에 대하여 : 아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것들 꿈과 일과 돈의 관계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다 좋아하는 일의 함정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과 돈 필요한 일과 장애물 모르는 것은 죄 열여덟 살에 백만 엔 돈에 대한 교육 돈은 신용이다 일이 곧 자신은 아니다 4장 삶과 죽음에 대하여 : 언젠가 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병은 거울이다 살아 있음의 경험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암 환자를 대하는 법 아오키가하라에서 커피를 베트남과 생명의 밝음 행복의 허들 자랑스러운 아버지 에필로그 일본 전역을 감동과 응원의 물결로 물들인 ★★★ 화제의 베스트셀러 ★★★ 서른여섯, 앞으로 남은 시간 3년 아들은 이제 세 살…… 성장을 지켜보지 못할 아들에게 건네는 시한부 아버지의 이야기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서른여섯 살의 하타노 히로시는 2017년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골수종이라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남은 시간이 3년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사랑하는 아내와 이제 겨우 세 살밖에 안 된 어린 아들을 생각하며 실의에 빠져 있던 히로시는 마음을 가다듬고 작은 결심을 하게 된다. 남은 날 동안, 자신이 없는 세상에 남겨질 어린 아들에게 아빠 없이도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남겨야겠다고. “서른여섯 살의 아빠 역시 미숙한 인간이다. 그러니 네가 이 책을 굳이 펼치지 않아도 괜찮다. 그렇지만 이것만은 기억해주기 바란다. 아빠는 네가 무엇을 선택하든 영원히 네 편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쉽게 말하지만, 왜 젊었을 때 사면서까지 고생을 해야 하는가. 나는 아들에게 고생을 사게 만들 바에는 돈을 주어 스스로 많은 경험을 쌓게 하고 싶다.” 무슨 말을 어떻게 남겨야 할지 깊은 고민을 하다, 히로시는 문득 자신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며 ‘나의 아버지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떠올렸다. 아버지인 자신이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의 모습, 그리고 아들이 자라며 그릴 아버지의 모습과 아버지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지 생각하며 글을 써 내려갔다. 그렇게 블로그에 올린 아들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이야기는 많은 사람에게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삶의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의 마음에 가닿아 책으로 출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삶은 언제까지나 이어질 것 같지만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저자는 지금 진정 소중한 일에 온 마음을 쓰고 있는지, 우리에게 뜨겁게 묻는다. 이 책에 저자는 성품, 꿈, 돈, 친구, 고독, 삶, 죽음에 대해 자신이 온몸으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무엇보다 언젠가 아들이 펼쳐볼 이 책에는 아버지의 크나큰 사랑과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다. 그 이야기들은 비단 아들뿐만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말들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은 물론, 인생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아이를 대하는 자세와 진심어린 말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내가 과연 이런 부모가 될 수 있을까,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모든 부모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책이에요. 제대로 된 어른, 부모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기를 권합니다. 자신의 가족을 진정으로 마주하고 싶다면요. ★★★★★ 인생이 끝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순간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입니다. - 일본 아마존 리뷰 중에서 주요 내용 마지막 순간, 아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건 ‘돈’이 아니라 ‘말’이다 당신이 만약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저자는 어린 아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 곰곰이 생각했다. 그건 돈이 아니었다. 돈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모을 수 있고 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벌면 될 것이다. 진정으로 남기고 싶은 것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었다. 어린 아들에게, 소년으로 성장한 아들에게,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들에게, 청년이 된 아들에게, 그때마다 부딪히고 고민하게 될 인생 문제에 아버지로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그리고 그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길을 잃었을 때 멀리서 희미하게 반짝이는 등대 같기를 바랐다. 저자는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크게 ‘온화하고 다정한 성품’, ‘고독과 친구’, ‘꿈과 일과 돈’, ‘삶과 죽음’으로 나누어, 불합리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아들이 매 순간 선택을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과 진솔한 생각을 전한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관계는 어떻게 맺고 싫어하는 사람과는 어떻게 거리를 두는지, 꿈은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돈과 일의 균형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등 아이가 자라며 부딪힐 고충에 작은 해결의 실마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처럼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아주 사적이면서 동시에 세상을 사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다. 아들을 위한 말이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라고 말하며, 필사적으로 남긴 저자의 말이 가슴속 울림을 줄 것이다. 성품, 인간관계, 꿈, 일, 돈, 고독, 죽음에 이르기까지 살면서 부딪힐 어려운 문제들에 등대처럼 빛을 밝혀주는 이야기 저자는 아들의 이름을 ‘온화하다’는 뜻의 ‘유(優)’라고 지었다. 그 이름에는 아들이 ‘온화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져 있고, 동시에 온화하고 다정한 부모가 되겠다는 스스로의 맹세도 내포돼 있다. 다른 사람이 온화하고 다정하게 대하길 바란다면 먼저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이를 그렇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온화하고 다정해야 한다. 온화하고 다정한 사람이란 누군가의 몸과 마음의 아픔을 이해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이다. 저자의 이런 다정하고 온화한 시선이 이 책에 넘친다. 한편으로는 세상을 직시하는 날카로운 면을 보여준다. “법이란 약자의 편이 아니다. 많이 아는 사람의 편이다”라고 말하며 결코 삶을 미화하거나 마주한 문제에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 않는다. 또 사람들은 아빠를 잃은 아이를 따돌리거나 괴롭히지 않을 거라 말하지만 저자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 후쿠시마에서 피난 온 아이들이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던 것이 현실이다”라며 냉정한 현실을 알려준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아이가 세상 풍파에 휘둘리거나 상처 입지 않도록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담아내고 있다.아이를 온화하고 다정하게 키우려면 부모가 온화하고 다정해야 한다. 부모 자신이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 성품이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져야 한다. ‘그 사람을 위해 좋다’고 믿었던 것들이 시간이 흐른 후 진정으로 좋은 것인지 확신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머릿속으로만 ‘좋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시간과 수고를 들여 직업 확인해보고 판단을 내리는 쪽이 훨씬 합리적이다. 마음에만 담아두지 않고 행동으로 확인하는 것. 이 또한 온화함과 다정함을 만드는 일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결국 답은 자신이 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자신을 구할 자도 자기 자신이다. 쉽지 않겠지만, 이 사실을 잘 받아들이며 살아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