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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큰글씨책)
더클래식 /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소영 옮김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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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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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소영 옮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39권. 사회에 대한 불안이 팽배한 시대에 꽃핀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알려진 이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의 수기 형식을 빌려 마치 작가 자신의 삶을 고백하듯 이야기한다. ‘나’라는 화자가 서술하는 서문과 후기, 작품의 주인공 요조가 쓴 세 개의 수기로 구성되어 인간, 사회와의 모든 통로를 웃음으로 감춰 버린 한 젊은이의 퇴폐적 정서와 불안을 통렬하게 그린다.서문 첫 번째 수기 두 번째 수기 세 번째 수기 후기 작품 해설 작가 연보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고전! 큰글씨로 다시 읽는 한 젊은이의 비극적 초상 작은 글씨가 불편하세요? 이제 큰글씨로 읽으세요! 어린이부터 시니어 독자까지 큰글씨 책으로 다시 읽는 고전의 즐거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큰글씨책은 시력이 약해진 시니어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에 큰글씨책은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불편을 해결해줄 것이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번역의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으로 불멸의 걸작을 만나보자. 세계문학을 아끼는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고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 다자이 오사무가 그린 이 시대 인간들의 위선과 잔혹성의 초상 《인간 실격》 다자이오사무의 대표작 《인간 실격》은 사회에 대한 불안이 팽배한 시대에 꽃핀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알려진 이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의 수기 형식을 빌려 마치 작가 자신의 삶을 고백하듯 이야기한다. ‘나’라는 화자가 서술하는 서문과 후기, 작품의 주인공 요조가 쓴 세 개의 수기로 구성되어 인간, 사회와의 모든 통로를 웃음으로 감춰 버린 한 젊은이의 퇴폐적 정서와 불안을 통렬하게 그린다. ‘인간들’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 세계에 동화되기 위해 ‘익살꾼’을 자처했던 요조는 결국 ‘인간 실격자’가 되고 만다. 소외된 요조를 통해 인간 세상의 위선과 잔혹성을 체험하게 하는 수작! ‘요조’를 통해 누구나 인간이라면 한번쯤 느꼈을 만한 인간 내면의 갈등, 믿지 못하는 인간 세상에서 과연 인간다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문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요조는 부족함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겉보기에는 인기 많고 명랑하다. 하지만 내면에는 인간에 대한 불신과 공포를 감추고 살아간다. 그렇기에 더욱더 타자(他者)가 바라는 자신의 모습, 그저 그들이 원하는 웃음을 주는 단순한 인간으로 존재한다. 그럼에도 그것은 행복이나 만족과는 거리가 멀다. ‘광대 짓’이라는 가면 속 자신은 숨겨 둔 채 어느 누구와도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한다. 그래서 그의 인간관계는 허무하고 공허하다. 결국 요조는 몇 번의 자살 기도와 술, 여자, 그리고 마약으로 인해 점점 망가지고 끝내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모든 사람 앞에서 ‘광대 짓’을 해야만 했던 요조. 그리고 그를 둘러싼 공포의 대상이었던 인간. 그들을 상대하는 자신의 모습은 곧 타락한 인간의 자화상이나 마찬가지였다. 주인공이 바라보는 혹은 스스로가 바라보는 진정한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지 되새겨 본다.
아이의 행동이 저절로 바뀌는 훈육의 정석
빅피시 / 김보경 (지은이) / 2025.02.12
18,800원 ⟶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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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
육아법
김보경 (지은이)
부모들은 육아에서 가장 어려운 것으로 훈육을 꼽는다. 단호하게 하려다 분위기가 무서워지고, 일관되게 하려다 버럭 화내기 일쑤다. 매일 밤 육아 정보를 찾아보지만 전문가마다, 선배 엄마마다 조금씩 말이 다르고, 내 아이에게는 통하지 않아서 더 혼란스럽기만 하다. 큰 화제가 되었던 클래스101 강의 <훈육과 습관>에서 출발한 이 책은 뇌과학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두뇌 발달 단계에 맞추어 훈육하는 법을 알려준다. 뇌가 규칙을 학습하는 방법을 알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규칙과 경계를 잘 가르쳐줄 수 있다. 아이가 저절로 자기 행동, 정서, 욕구를 조절하게 되는 마법 같은 뇌과학 훈육의 세계로 떠나보자.프롤로그_스스로 결정하는 아이로 키워라 1부. 뇌과학이 알려주는 훈육의 비밀 1장. 뇌는 어떻게 세상을 배울까 우리는 왜 번번이 훈육에 실패할까? 똑똑한 뇌를 키우는 훈육법은 따로 있다 가르친 것은 배우지 않고 하지 말란 것만 하는 이유 아이를 좋은 선택으로 이끄는 도파민의 비밀 2장. 아이가 저절로 따르는 훈육 원칙 언제나 똑같이 대하는 것이 일관성은 아니다 단호함이란 ‘말’이 아닌 ‘행동’이다 좋은 선택을 하는 아이의 3가지 능력 훈육 잘하는 부모의 4가지 초능력 3장. [영유아기] 세상을 탐험하는 행복한 아이로 키워라 뇌를 아는 부모, 발달을 이끄는 훈육 [0세] 따뜻한 반응과 규칙으로 가르치기 [1~2세] 일상생활과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가르치기 [3~5세] 스스로 선택하고 조절하는 법 가르치기 4장. [아동기] 원하는 것을 이루는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 뇌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결정적 시기 자기 주도적인 아이는 어떻게 자라나는가 근거를 바탕으로 부모를 설득할 기회를 줘라 가족회의와 협상법: “너의 생각을 말해 봐” 2부.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는 훈육 실천하기 5장. 화를 잘 다스리는 감정 조절의 뇌과학 나도 모르게 폭발하는 이 감정은 무엇일까 아이에게 위협이 되지 마세요 버럭 다이어트, 시작 전에 점검하기 화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연습 화에 휩싸이지 않고 할 일을 하는 연습 +나의 버럭 신호 체크리스트 +버럭 없는 훈육 계획1: 아직 잘 못하는 행동을 가르칠 때 +버럭 없는 훈육 계획2: 밤이 늦을수록 화가 날 때 +버럭 없는 훈육 계획3: 아이의 행동이 불편해서 화가 날 때 멋진 어른이 되는 마법의 말 3가지 6장. 아이의 뇌를 깨우는 현실 훈육 상담 마음대로 안 되면 울고 떼를 써요 때리고, 밀고, 던지는 공격적인 행동을 해요 양치, 식사, 등원 등 꼭 해야 할 일을 하기 힘들어해요 아이의 반항적인 태도에 화가 나요 형제자매 사이 균형 잡기가 어려워요 에필로그_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마법은 없다“아이의 뇌가 잘 배우는 훈육법은 따로 있다!” 아무리 말해도 안 듣던 아이가 행동, 정서, 욕구를 스스로 조절하게 되는 마법 같은 육아의 비밀 ★★★ ‘뇌과학 육아 전문가’ 스탠퍼드대 박사 엄마의 현실 육아 상담 ★★★ 뇌 발달 단계에 맞는 연령별 훈육 코칭 ★★★ 서울대 의대 김붕년 교수 강력 추천 아이는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몰라서’ 못 하는 것이다 부모들은 육아에서 가장 힘든 것으로 훈육의 순간을 꼽는다.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고, 떼쓰고, 울고, 고집부리는 아이를 보며 ‘도대체 어떻게 가르쳐줘야 할지’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 고민하게 된다. 아이들은 왜 말을 안 들을까? 훈육은 왜 이렇게 어렵기만 할까? 뇌과학자 김보경 박사는 “아이가 규칙에 맞는 행동을 하려면 반드시 그 행동을 수행할 만한 능력의 발달이 필요”하며, “아이의 뇌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은 훈육은 아이에게 무리한 요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즉, 아직 아이가 할 수 없는 행동을 요구해봐야 말 안 듣는 아이만 될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모는 무엇을 알아야 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 같은 규칙이라도 연령에 따라, 상황에 따라 가르치는 방법이 달라져야 하며, 아이의 뇌가 잘 배우는 훈육법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뇌과학에 근거해 명쾌하게 풀어낸다. 아이는 ‘아직’ 능력이 발달하지 않았거나, 못 배워서, 못 하는 것뿐이다. 이해력과 사고력, 감정 조절, 문제 해결, 자기 통제 같은 능력을 성장시키면 아이는 저절로 더 좋은 행동을 선택하게 된다. 아이의 행동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가? 훈육이 어려워 좌절하는 순간이 잦은가? 훈육의 관점을 완전히 바꿔놓을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육아의 세계’로 지금 떠나보자. 시키는 대로 하는 아이 vs 스스로 결정하는 아이 나는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전통적인 훈육은 부모의 말을 잘 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부모가 정해준 대로 똑같이 행동하라고 요구해서는 언제나 달라지는 수많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 저자는 “훈육의 목표는 아이가 독립적으로 결정하게 키우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해!”라고 지시하는 대신 아이가 직접 선택하고 경험해볼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는 아직 서툴고, 그 선택은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더 높지만, 성공의 경험도 실패의 경험도 모두 아이를 성장시킨다. 이 경험들이 뇌에 쌓여 아이는 다음번에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아이에게서 절대 경험의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되는 이유다. 이처럼 이 책은 그동안의 훈육이 실패했던 이유를 돌아보게 하고, 훈육의 목표를 다시 설정할 것을 제안하며 시작한다.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는데, 1부에서는 훈육의 상황에서 ‘일관성과 단호함’을 어떤 기준으로 적용해야 하는지, 영유아기부터 아동기까지 아이들의 연령별 뇌 발달 특징과 그 시기 아이들이 반드시 획득해야 할 능력은 무엇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2부에서는 올바른 훈육을 가로막는 부모의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짚어주고,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황별 훈육법을 알려준다. 나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내고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반복한다면 5장을, 현실 육아 상담이 절실하다면 6장을 가장 먼저 읽어볼 것을 권한다. ‘시키는 대로 하는 아이 vs 스스로 결정하는 아이’ 나는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아이의 미래를 위해 나는 둘 중 어떤 육아 방식을 선택해야 할까? 육아의 목표가 결국 아이를 온전히 독립시키는 데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그 답은 자명하다. 개설 하루 만에 마감되고, 듣고 또 찾아 듣는 화제의 훈육 강의 이 책은 김보경 박사의 뇌과학 훈육 강의에서 출발했다. 개설과 함께 큰 화제가 되었던 클래스 101 <훈육과 습관> 강의에는 “뇌과학의 관점에서 보니 아이와 내가 모두 이해된다” “훈육의 방향성을 잡게 되어 부모로서 더 단단해졌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훈육임을 깨달았다” 등의 후기가 쏟아졌다. 이후 저자가 운영하는 두뇌발달 연구소 ‘스튜디오 B’ 채널을 통해 진행된 훈육 강의 또한 입소문을 타고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강의 수강 후 아이의 변화를 실제로 경험한 이들의 후기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한다. 단순한 기술의 습득을 넘어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아이의 뇌 발달을 이해하면 아이가 왜 떼쓰고 고집부리는지, 왜 말을 듣지 않고 하지 말라는 행동을 반복하는지를 더욱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그 결과 좀 더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아이에게 세상의 규칙과 경계를 가르쳐주는 친절한 훈육이 가능해진다. 저자는 이러한 ‘뇌과학 훈육’의 긍정적인 효과를 더 많은 양육자에게 전파하고자 그간의 강연 내용을 보완하고 다듬어 이 책을 썼다. 이 책 《아이의 행동이 저절로 바뀌는 훈육의 정석》과 함께라면 훈육은 더 이상 혼란스럽거나 막막하지 않다. 뇌과학 훈육은 결국 부모와 아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다. 양육 스트레스는 줄어들고, 아이와의 관계는 좋아지는 마법 같은 효과를 이 책을 읽고 적용하면서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훈육의 목표는 아이가 부모의 말을 잘 듣도록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선택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육아의 목표가 아이의 독립이라면, 훈육의 목표는 아이가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에게 부모 말을 따르라고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선택을 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의 삶은 어른이 만들어주는 틀 안에서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로 가득할 테니까요. 엄마 아빠가 정해준 대로 똑같이 행동하라고 요구해서는 언제나 달라지는 수많은 문제를 제대로 풀어갈 수 없습니다.<스스로 결정하는 아이로 키워라> 중에서 부모가 매일매일 알려준 것들이 뇌에 정보로 입력되고, 충분히 많은 정보가 쌓이면 뇌가 그것을 규칙으로 받아들이게 돼요. 세상에 기준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거죠. 좋은 행동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기준들을 잘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실패를 통해 배웁니다. 아이가 경험하는 성공과 실패는 뇌에 차곡차곡 쌓여 아이가 세상의 이치를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이 경험을 아이에게서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우리는 왜 번번이 훈육에 실패할까?> 중에서
이윤종의 베이스 기타 입문
서울음악출판사(SRMUSIC) / 이윤종 (지은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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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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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악출판사(SRMUSIC)
소설,일반
이윤종 (지은이)
기초부터 실제 연주까지 초보자를 위한 베이스 기타 입문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하므로 1:1강의 느낌으로 베이스 기타를 배울 수 있다. 표지와 각 페이지의 QR코드를 스캔해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보면 학습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Part6의 ‘장르별 베이스 라인’의 음원은 다음 카페 bassclub(cafe.daum.net/jazzbass)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시작하기 전에 악보를 보는 방법 음표와 쉼표 Part1. 베이스의 기초지식 베이스 기타 각 부분의 명칭 베이스의 종류 이것만은 준비해두자 줄 교체하는 방법 튜닝 베이스 앰프 베이스 앰프 사용방법 베이스 톤 메이킹 베이스를 연주하는 자세 칼럼_패시브 베이스와 액티브 베이스 Part2. 베이스의 기초연주 핑거 피킹 칼럼_핑거 피킹 베이시스트 소개 피크 피킹 칼럼_피크 피킹 베이시스트 소개 Part3. 연주에 필요한 테크닉 해머링 온 풀링 오프 해머링 온과 풀링 오프 초킹 비브라토 슬라이드 글리산도 뮤트 스타카토 브릿지 뮤트 더블 스톱 하모닉스 칼럼_베이스 연습에 도움을 주는 장비들 Part4. 슬랩 베이스 슬랩 자세 썸핑 플러킹 썸핑과 플러킹 칼럼_슬랩 플레이 베이시스트 Part5. 리듬 트레이닝 오른손 리듬 강화 프레이즈 왼손 강화 프레이즈 줄 뛰기 프레이즈 칼럼_오선 악보를 읽어야 할까? Part6. 장르별 베이스 라인 로큰롤 록 발라드 펑크 디스코 라틴 레게 재즈 퓨전 재즈 슬랩 스타일 칼럼_뉘앙스에 대하여 Part7. 연습곡 낭만 고양이 첫사랑 너의 의미 뜨거운 안녕 하하하쏭 Lost Stars 부록 이펙터 악기 관리 방법 칼럼_악기의 정비기초부터 실제 연주까지 초보자를 위한 베이스 기타 입문서 현역 베이시스트이며 실용음악과 교수가 집필한 베이스 기타를 배우려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 ‘이윤종의 베이스 기타 입문’이 개정판으로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강화하고 내용이 더욱 보강되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하므로 1:1강의 느낌으로 베이스 기타를 배울 수 있다. 표지와 각 페이지의 QR코드를 스캔해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보면 학습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Part6의 ‘장르별 베이스 라인’의 음원은 다음 카페 bassclub(cafe.daum.net/jazzbass)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저자가 운영 중인 네이버 블로그 <베이스 클럽> https://blog.naver.com/t3s8thbass와 유튜브 <이윤종> https://www.youtube.com/@t3s8thbass에서 베이스 기타 연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중이다.
펌킨스 베이직 드럼 연주곡집 베스트
서울음악출판사(SRMUSIC) / 전재욱 (지은이) / 2023.05.15
19,000
서울음악출판사(SRMUSIC)
소설,일반
전재욱 (지은이)
드럼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던 <펌킨스 베이직 드럼 연주곡집> 총 3권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 104곡을 모은 베스트판이다. 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드럼으로 연주하다보면 실력이 늘어나도록 기획되었다.1)너의 의미 / 아이유 2)Ma Boy / 씨스타19 3)뭐라 할까 / 브리즈 4)만약에 / 조광조 5)좋아 좋아 / 일기예보 6)사랑했나봐 / 윤도현 7)피노키오 / F(x) 8)Abracadabra / 브라운 아이드 걸스 9)챔피언 / 싸이 10)Butterfly / 러브홀릭스 11)라면인건가 / 악동뮤지션 12)산다는 건 / 홍진영 13)Good Bye / 이홍기 14)내 나이가 어때서 / 오승근 15)Love Potion No.9 / Searchers 16)Free Style / 서태지와 아이들 & 김종서 17)The Boys / 소녀시대 18)로망 / 장미여관 19)나는 나비 / 윤도현밴드 20)정류장 / 버스커 버스커 21)어머나 / 장윤정 22)U Go Girl / 이효리 23)Gee / 소녀시대 24)Run To You / DJ. DOC 25)짠짜라 / 장윤정 26)본능적으로 / 강승윤 27)돌아와요 부산항에 / 조용필 28)사랑비 / 김태우 29)사랑찾아 인생찾아 / 조항조 30)Bounce / 조용필 31)유행가 / 송대관 32)청개구리 / 박보경 33)꽃바람 / 박상철 34)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35)Right Now / 싸이 36)소재 / 악동뮤지션 37)당신이 좋아 / 남진 & 장윤정 38)Bad Case Of Loving You / Robert Palmer 39)무조건 / 박상철 40)땡벌 / 강진 41)단발머리 / 조용필 42)Lolli Pop / 빅뱅 & 2NE1 43)그대와 함께 / B1A4 44)좋은 날 / 아이유 45)Wild And Young / 강승윤 46)넌 내게 반했어 / 노브레인 47)아마도 / 10cm 48)있잖아 / 아이유 49)하늘을 달리다 / 패닉 50)여행을 떠나요 / 조용필 51)오리 날다 / 체리필터 52)비밀번호 486 / 윤하 53)아리랑 / 윤도현밴드 54)시대유감 / 서태지와 아이들 55)낭만 고양이 / 체리필터 56)막걸리나 / 버스커 버스커 57)바다새 / 7남1녀 58)안동역에서 / 진성 59)인공잔디 / 악동뮤지션 60)밀랍천사 / 자우림 61)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62)꿈 / 조용필 63)매직 카펫 라이드 / 자우림 64)빠이 빠이야 / 소명 65)너무 예뻐 / 박상철 66)시계바늘 / 신유 67)반창고 / 장윤정 68)남행열차 / 김수희 69)오라버니 / 금잔디 70)Hello / 조용필 71)2차선 다리 / 차태현 72)전활 거네 / 버스커 버스커 73)Give Love / 악동뮤지션 74)동경소녀 / 버스커 버스커 75)Maria / 김아중 76)줄리엣 / 버스커 버스커 & 김예림 77)좋다 / 데이 브레이크 78)내 손을 잡아 / 아이유 79)U & I / 에일리 80)동반자 / 태진아 81)시원한 여자 / 버스커 버스커 82)어쩌다 마주친 그대 / 버스커 버스커 83)Crawling In The Dark / Hoobastank 84)연극이 끝난 후 / 이가은 85)Time Is Running Out / Muse 86)연예인 / 싸이 87)흐린 기억 속의 그대 / 싸이 88)꽃송이가 / 버스커 버스커 89)Shine / Mr. Big 90)Hysteria / Muse 91)Stockholm Syndrome / Muse 92)Beat It / Fall Out Boy 93)필승 / 서태지와 아이들 94)교실 이데아 / 서태지와 아이들 95)All I Want For Christmas / Mariah Carey 96)고백 / 뜨거운 감자 97)벚꽃엔딩 / 버스커 버스커 98)야곱의 축복 / 클래식 콰이어 99)Holiday / Green Day 100)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 악동뮤지션 101)개똥벌레 / 서영은 102)골목길 어귀에서 / 버스커 버스커 103)200% / 악동뮤지션 104)해열제 / 에피톤 프로젝트 드러머들이 가장 많이 보는 최강의 드럼 연주곡집 이 책은 드럼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던 <펌킨스 베이직 드럼 연주곡집> 총 3권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 104곡을 모은 베스트판이다. 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드럼으로 연주하다보면 실력이 늘어나도록 기획되었다. 저자의 베스트셀러인 <베이직 드럼>의 노하우를 살려 만들어진 연주곡집은 다음 2가지에 초점을 맞췄다. 1) 뛰어난 가독성, 한눈에 보이는 악보 최대한 두 페이지, 펼침면 안에 악보를 그려 넣어 보기 편하게 만들었다. 도돌이표나 달세뇨 등도 별색으로 처리하고 가사도 일부만 표기하여 가독성을 최대한 높였다. 2) 총 104곡을 난이도 순서로 배열 난이도 순서로 연주하다 보면 실력이 향상되도록 편집되었다. 저자가 직접 가르친 곡을 수록하여 학생들이 잘못하는 부분에 주석을 달았다. <펌킨스 베이직 드럼 연주곡집>은 독학이나 드럼 동호회의 레퍼토리 곡집으로는 물론, 레슨하는 선생님께 최고의 레슨교재가 될 것이다. QR코드를 통해 각 권에 수록된 곡의 모범연주를 스마트폰 등으로 쉽게 볼 수 있다.
친애하는 내 마음에게
두리반 / 강영준 (지은이)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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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반
소설,일반
강영준 (지은이)
우리는 마음을 돌보는 데에 인색하다. 남들은 물론이고 스스로도 자신을 돌볼 줄 모른다. 몸의 병은 가벼운 감기만 앓아도 이상을 느끼지만, 마음의 병은 깊어지는 줄도 모르고 방치하다 파국으로 치닫는다.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내 마음’과 친해지기다. 이 책은 문학작품을 통해 마음을 배우는 책이다. <위대한 개츠비>, <주홍글자>, <페스트>, <멋진 신세계>, <노인과 바다>, <부활>, <사랑손님과 어머니> 등 재미있는 소설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심리학의 접목을 통해 마음을 배우고 심리학을 이해한다. 개츠비는 왜 허영심 강한 인물이 되었는지, 어머니는 왜 사랑손님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었는지, 필경사 바틀비는 어쩌다 번아웃 증후군에 빠지게 되었는지 등 문학작품 속 주인공의 심리를 공부하다 보면 주인공에 대한 입체적 이해는 물론 그간 도외시해왔던 나의 진짜 마음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된다.1부 인간의 마음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 → 프로이트, 아들러, 융의 정신분석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사랑손님과 어머니」 _ 주요섭 ◆ 불안을 극복하는 방어기제에는 뭐가 있을까? 지그문트 프로이트 못난 나를 어쩌면 좋을까? 「위대한 개츠비」 _ 스콧 피츠제럴드 ◆ 생활양식과 출생 순위는 성격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알프레드 아들러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면 「주홍글자」 _ 너새니얼 호손 ◆ 어떻게 건강한 정신, 온전한 자기를 이뤄낼 수 있을까? 카를 융 2부 나를 이해하는 시간 → 스키너, 로저스, 엘리스의 심리학 나의 행동을 이루는 것들 「멋진 신세계」 _ 올더스 헉슬리 ◆ 나도 모르게 부적절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고 있다면? 버러스 스키너 우리에게는 뽀루뚜가가 필요하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_ J. M. 데 바스콘셀로스 ◆ 자꾸만 남 눈치만 보는 나, 어쩌면 좋을까? 칼 로저스 고통? 마음먹기 나름이지! 「페스트」 _ 알베르 카뮈 ◆ 멍든 기억, 그만 떨쳐낼 방법은 없는 걸까? 앨버트 엘리스 3부 가족은 어째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 → 애착과 자아분화, 그리고 착한 아이 콤플렉스 어째서 폭력성을 띠게 되었을까 「폭풍의 언덕」 _ 에밀리 브론테 ◆ 애착은 어떻게 형성될까? 존 볼비 제발 홀로 서게 도와줘! 「엄마의 말뚝」 _ 박완서 ◆ 우리 가족은 얼마나 분화되어 있을까? 머레이 보웬 지나치게 착한 행동, 괜찮은 걸까? 「변신」 _ 프란츠 카프카 ◆ 상처받은 내면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존 브래드쇼 4부 이게 다 성격 때문이야 → 성격장애와 번아웃 증후군 어쩌다 은둔형 외톨이가 되었을까? 「좁은 문」 _ 앙드레 지드 ◆ 기이하고 독특한 A군 성격장애 그녀의 비극은 무엇 때문일까? 잘난 척, 멈출 수 없는 걸까? 「파우스트」 _ 괴테 ◆ 극단적으로 불안정한 B군 성격장애 사이코패스, 죄책감이 뭔데? 너밖에 모르는 너를 어쩌면 좋을까? 「태평천하」 _ 채만식 ◆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인 C군 성격장애 낮은 자존감이 불안의 원인이라고?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필경사 바틀비」 _ 허먼 멜빌 ◆ 번아웃의 씨앗, 일중독 5부 나의 친애하는 나에게 → 몰입과 그릿, 긍정심리학 끈기와 열정이 몰입을 부른다 「노인과 바다」 _ 어니스트 헤밍웨이 ◆ 끈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사랑의 감정은 무엇으로 이뤄져 있을까? 「부활」 _ 레프 톨스토이 ◆ 친밀감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소설 속 주인공들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15개의 문학작품과 심리학 이론의 일대일 매칭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소설가에게 최고의 자산은 자신이 어릴 때 경험했던 상처다”라고 말했다. 문학작품 속에는 작가가 가진 심리적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학은 심리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지도 모르겠다. 문학작품을 읽다 보면 때로는 작품 속 인물에게 감정이 이입되어 ‘나라도 그랬을 거야’ 하며 동질감을 느끼지만, 또 때로는 ‘도대체 주인공은 왜 그런 선택을 해야만 했을까’ 하며 답답해하기도 한다. 대체 왜, 소설 속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그런 문제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걸까? 이 책은 오랜 시간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문학작품과 주인공들의 모습을 심리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섬세히 들여다봄으로써 그간 외면해왔던 ‘내 마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부에서는 프로이트, 아들러, 융을 통해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무의식에 관해 생각해본다. 특히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통해서 억압된 욕망을,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로 열등 콤플렉스를,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글자」로 무의식에 존재하는 그림자를 살펴보면서 우리 자신의 무의식에 내재한 억압된 욕망과 콤플렉스, 그림자를 돌아본다. 2부에서는 우선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통해서 스키너의 행동주의 심리학을 살펴보며, 데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통해서는 이와 상반되는 칼 로저스의 인간주의 심리학을 생각해본다. 그리고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통해서 앨버트 엘리스의 합리적 정서행동 치료에 관해 살펴본다. 3부에서는 생애 처음 만나는 타인으로 이루어진 공동체 ‘가족’에 대해 살펴본다.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통해 볼비와 에인스워스의 ‘애착’ 개념을 살펴보고, 박완서의 「엄마의 말뚝」을 통해서는 머레이 보웬의 자아분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통해서는 브래드쇼의 ‘상처받은 내면아이’와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대해 생각해본다. 4부에서는 성격장애와 관련한 심리 이론을 살펴본다. 성격장애는 사고의 유형과 행동 특성에 따라 4부에서는 성격장애와 관련한 심리 이론을 살펴본다. 성격장애는 사고의 유형과 행동 특성에 따라 크게 A군 성격장애(조현성 성격장애 등), B군 성격장애(자기애성 성격장애 등), C군 성격장애(강박성 성격장애 등)로 나뉘는데,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괴테의 「파우스트」, 채만식의 「태평천하」를 통해서 각각의 성격장애 특성과 대처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를 통해 번아웃 증후군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눈다. 마지막 5부에서는 기존의 부정적 심리 현상과 달리 긍정적인 정신적 가치에 대해 다룬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통해서는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과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에 관한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톨스토이의 「부활」을 통해서는 로버트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에 대해 알아본다.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마음의 병은 개인이 아니라 사회와 공동체의 문제다 한국 사람들은 ‘정신력 부족’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시험을 잘 치르지 못한 학생도, 실적이 추락한 영업사원도, 운동경기에서 승부욕이 강하지 않은 선수도 정신력이 부족하다는 비난을 받는다. 몸에 피가 부족하면 수혈을 하고, 수분이 부족하면 물을 마시는데 정신력은 부족하면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더 쥐어 짜내라고 한다. 그렇기에 정신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걱정이나 보살핌은커녕 신랄한 비난만 쏟아진다. ‘정신력 부족’이라는 말은 우리 사회가 마음을 지키고 가꾸는 데 얼마나 인색한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남들은 물론이고 스스로도 자신의 마음을 돌볼 줄 모른다. 몸의 병은 가벼운 감기만 앓아도 이상을 느끼지만, 마음의 병은 깊어지는 줄도 모르고 방치하다 파국으로 치닫는다. 그렇기에 마음의 문제 해결은 자신의 마음을 아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사회의 인식 속에서는 마음의 병이 공동체가 아니라 개인의 몫으로 남는다. 우울증을 비롯한 온갖 정신질환, 성격 문제, 가족 문제에 이르기까지 마음의 문제가 단지 개인의 문제이기만 할까?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는 어떠한 책임도 없는 것일까? 지은이는 마음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시스템, 혹은 우리 사회와 공동체의 문제라고 인식한다. 성격적 문제든, 심리적 문제든 마음의 문제는 모두 관계성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앞에서 언급했던 정신분석에서도, 인간주의 심리학에서도, 애착이나 자기 분화 등 가족치료적 입장에서도 모든 마음의 문제는 관계성을 바탕으로 한다. 그렇기에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뿐 아니라 가족이나 지인 등 주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재는 성격이 왜 이렇게 모가 나 있어?” 혹은 “쟤는 다 좋은데 너무 내성적이야”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려는 마음은 버려야 돼” 등의 판단이나 비판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마음이 일으키는 문제에는 뭐가 있을까. 쟤는 끈기가 없어, 집중력이 떨어져, 사회성이 모자라, 우울증이 있나 봐, 열등감이 많은가? 매사에 소극적이야, 변덕이 심해, 자기애가 강해, 남들과 잘 못 어울려 등등 이런 성향이 비난받을 일인가. 누구든 살아가면서 이런 성향 하나쯤은 가질 수 있고, 그게 심하면 일상에 곤란을 느끼고 마음으로 끙끙 앓을 수도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질책이나 비난이 아니라 도움이다. 그러니 흔들리는 마음을 탓하기보다 그 마음을 지지하고, 보호하고, 격려하는 게 필요하다. 아주 이상하고 괴팍한 마음이라면, 신체에 심한 상처가 생긴 것처럼 오히려 각별히 돌봐야 한다.안타깝게도 우리는 여전히 마음을 돌보는 데에 인색하다. 남들은 물론이고 자기 스스로도 자기를 돌볼 줄 모른다. 가벼운 감기만 앓아도 이상을 느끼지만, 마음의 병은 깊어지는 줄도 모르고 방치하다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우리는 우리 마음에 대해 존중할 줄 모르고 배려할 줄 모르고 사랑할 줄 모른다. 내 마음과 가장 친밀해야 하는데, 내 마음이 무엇인지조차 모를 때가 많다.― <머리말> 중에서 융은 프로이트와 달리 자아(ego)라는 개념 외에 자기라는 개념을 별도로 사용했다. 융에게 자아란 의식의 주체로서 적절한 욕망이 표출되도록 의식의 문을 여닫는 일을 수행하는 정신의 일부였다. 만약 융이 프로이트를 계속 따랐다면 자아 개념만으로 충분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프로이트보다 무의식을 긍정했고, 그 안에는 자아가 의식으로 끌어올리지 못한 보석 같은 존재가 잠들어 있다고 여겼다. 심지어 그림자와 콤플렉스조차도 의식과 조화만 이룰 수 있다면 긍정적인 에너지로 변한다고 보았다. 융은 무의식과 의식이 조화를 이룬 정신의 이상적인 상태를 가정했고, 그것을 자기라는 개념으로 만들었다. 무의식과 의식이 조화를 이룬 정신의 총체, 그것이 바로 자기다.다시 한번 딤스데일과 칠링워스를 떠올려보자. 두 사람은 페르소나와 그림자, 콤플렉스가 조화를 이루기는커녕 전혀 상반되는 모습을 띠고 있었다. 그런 까닭에 자아는 그림자와 콤플렉스를 무의식에 감금하려고 했다. 하지만 스트레스 등으로 자아가 일시적으로 약해지면 그림자와 콤플렉스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뛰쳐나와 자신은 물론 타인까지 공격한다. 이는 융에 따르면 자기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서 생겨난 일이다. 의식과 무의식의 부조화가 왜곡된 자기를 만들었고 마침내 파국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처럼 전체 정신이 분열되면 그것은 결코 건강한 정신이 될 수 없다.―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면> 중에서 어린아이가 장난을 치는 것은 흔한 일이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의 장난기는 줄어든다. 장난이 뜻하지 않은 실수나 사고로 이어져 처벌이나 꾸중 등 부정적인 대가가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제제는 다르다. 제제는 자신이 슬리퍼로 얻어맞을 줄 뻔히 알면서도 장난을 멈추지 않는다. 그 까닭은 제제가 매질이라는 부정적인 처벌 못지않은 긍정적인 의미를 장난에 부여하기 때문이다.소설의 첫 대목을 보자. 제제는 모든 것을 혼자서 눈치껏 해야 하는 아이다. 제제 스스로 모든 일을 밖에서 배웠다고 말할 정도다. 엄마는 공장에 나가 밤늦게 돌아오고, 실직한 아빠는 친구들과 카드놀이 하느라 집안에 붙어 있지 않는다. 누나들은 공장에 나가거나 집안일로 바쁘고, 그렇지 않으면 남자친구와 사귀느라 정신이 없다.그런데 바쁘고 무심한 가족들이 제제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때가 있다. 바로 제제가 장난을 쳤을 때다. 존재감 없는 제제가 유일하게 자신을 능동적으로 드러내는 방법, 그게 바로 장난이다. 그러니 장난은 제제가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자기 존재감을 확인할 유일한 수단이다. 비록 장난의 결과는 얻어맞는 걸로 끝나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을 능동적으로 드러내고 존재감을 확인하려는 동기가 내재해 있던 것이다.― <우리에게는 뽀루뚜가가 필요하다> 중에서
엄마의 세계는 준비가 필요해
지식과감성# / 김현정 (지은이) /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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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임신,태교
김현정 (지은이)
임신과 출산, 그리고 조리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조리원 퇴소 후의 상황들을 실제 경험담을 통해 다룬 ‘예비 엄마 지침서’이다. 호르몬의 노예가 되는 임신, 출산 시 겪게 되는 3대 굴욕, 가장 당황하게 만드는 육아 꿀팁과 육아 템, 나도 모르게 찾아온 산후 우울증, 베이비시터 구하는 팁, 출산 후의 직업까지 리얼 엄마 선배로서의 생생한 조언을 담았다.^^「prologue」 Chapter 1. 열 달, 임산부로서의 삶^^ -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 호르몬의 노예 - 임산부의 특권, 입덧 - 태교의 중요성 - 태명은 상당히 공개적이더이다 - 3대 굴욕 ^^Chapter 2. 제왕 절개냐 자연 분만이냐^^ - 임산부가 넘어야 하는 산 ^^Chapter 3. 조리원 입문 ― 꿀 같은 2주를 보내려면 - 모유 수유는 처음이지? - ‘수유콜’의 압박 - 단유의 선택 - 조리원 라이프 - 조리원에서 배우는 간단한 육아 상식 ^^Chapter 4. 산후 우울증^^ - 산후 우울증 초기에 미리 예방하는 방법 ^^Chapter 5. 헬 육아가 되지 않기 위한 첫걸음^^ -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켜야 할 ‘수유텀’ - 수면 교육은 출생 후, 2개월 뒤부터 - 아빠와 함께하는 목욕 시간 - 출생 신고는 미리미리 - 산후 도우미의 선택 출생 후부터 50일 전까지 꿀 육아 템 리스트 ^^Chapter 6. 초보 엄마가 가장 당황하는 육아 문제^^ - 기저귀 갈 때마다 우는 아기 - 신생아를 재우는 방법 - 아무 이유 없이 운다면? 배앓이가 아닌지 의심해 보라 - 동글동글한 예쁜 두상은 6개월 전에 완성된다 출생 후 50일~100일까지 육아 정보 출생 후 50일~100일까지 꿀 육아 템 리스트 ^^Chapter 7. 신생아 딱지를 떼고 난 후, 다가오는 문제들^^ - 마의 새벽 4시. 새벽형 아기 - 공포의 이앓이 - 입 짧은 아기 - 베이비시터를 채용하기 위한 팁 ^^Chapter 8. 새로운 경력의 N잡러^^ - 결혼, 출산 그리고 육아라는 것 - 알고 나면 무궁무진한 직업의 세계 - 후회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즐기기 위한 현실 조언 ^^「epilogue」 글을 마치며 ※ 첨부: 임신 준비 리스트 업 – 출산 가방/출산 준비 리스트^^“수유하시겠어요, 보충하시겠어요?” 아기를 낳자마자 이 모든 선택권은 엄마에게 달려 있다. 모유 수유에 대해 1도 모르는 초산모지만, 그 사정을 생각해 주는 사람은 누구도 없다. 출산 전에 꼼꼼하게 계획을 세웠던 임산부라도 막상 출산과 육아를 겪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에 당황하기 일쑤이다. 늘 결정해야 할 일투성이고, 그것은 오로지 엄마의 몫이라는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난 아직 누군가를 책임지기엔 부족한 것만 같다. 아름다운 출산과 여유로운 조리원 생활, 행복한 육아를 꿈꿨겠지만, 현실은 그야말로 우왕좌왕. 왜 이런 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거지? 답답할 정도로 엄마의 세계는 매번 새로운 문제의 연속이다. 우리 엄마도, 내 친한 친구들도, 심지어 어리게만 보였던 사촌 동생도… 다들 이렇게 힘든 엄마로 살아왔다고? 모든 것이 처음인 두려움 속에서 《엄마의 세계는 준비가 필요해》는 의지와 위로가 필요한 예비 엄마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이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임신, 출산, 육아. 엄마가 되는 리얼 이야기. “내가 이제 아기의 엄마라고?” 모든 것이 처음인 예비 엄마에게 의지와 위로가 되는 책. “조리원, 천국이 맞는 건가요?” 단순히 ‘천국’이라는 말만 듣고 무작정 출산과 육아를 경험한다면 ‘수유콜’에 떠밀린 채 헬 육아로 가게 되는 지름길이다. 예상과 다르게 펼쳐지는 상황 속에서 매번 결정해야만 하는 순간이 부담으로 다가오고,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엄마의 세계는 처참하다. 때론 ‘왜 나 혼자 한순간에 갑작스러운 폭격을 맞은 사람처럼 살고 있는 걸까?’ 벅찬 일상에 억울하기도 하고, 세상 모든 엄마들이 위대해 보이며 자신감이 없어진다. 임신을 하면 저절로 엄마가 되는 줄 알았는데 임산부에서 산모로, 산모에서 엄마로 되어 가는 과정은 늘 험난한 고비를 넘기며 살아가는 듯하다. 현실 육아로 향하는 엄마의 세계, 조리원 천국을 보내고 꿀 육아로 가기 위해서는 엄마가 된 그 순간부터 준비가 필요하다. 《엄마의 세계는 준비가 필요해》는 임신과 출산, 그리고 조리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조리원 퇴소 후의 상황들을 실제 경험담을 통해 다룬 ‘예비 엄마 지침서’이다. 호르몬의 노예가 되는 임신, 출산 시 겪게 되는 3대 굴욕, 가장 당황하게 만드는 육아 꿀팁과 육아 템, 나도 모르게 찾아온 산후 우울증, 베이비시터 구하는 팁, 출산 후의 직업까지 리얼 엄마 선배로서의 생생한 조언을 담았다.
홀가분해서 오히려 충분한
시인동네 / 김제숙 (지은이) / 2021.09.08
10,000
시인동네
소설,일반
김제숙 (지은이)
심금을 앉히는 글쓰기. 시인동네 시인선 158권. 201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제숙 시인의 첫 시집. 김제숙의 시는 유쾌하고 발랄하다. 그리고 통쾌하다. 유쾌하고 발랄한 느낌은 일차적으로 역동적이고 재기가 넘치는 시적 상상력에서 비롯한다. 자연 사물에 대한 인상을 형상화하여 낯선 사유와 감각으로써 신선한 환기력을 부여한다.제1부 갈등13/그 여름의 맨드라미14/햄버거 사회학15/지도를 버리다16/어떤 위로18/달방 있어요19/뻔하지만 뻔하지 않은20/일월21/밑줄 사용처22/출사표와 사표 사이23/벚꽃, 만개하다24/울컥25/칸나26/팔월27/민중, 봉기하다28 제2부 경고31/저녁의 서재32/시인의 변명34/쑥35/ON36/수상한 태기38/수인번호 361239/변검 너머40/중고의 위로42/불청객 접대비43/추상화를 읽는 시간44/맨드라미46/구월47/생존의 방식48/청춘 한 봉지50 제3부 에스프레소와 마카롱53/맨드라미 254/오후 세 시55/찰라56/칸나 257/백일홍58/가는 동백59/숲에 대한 예의60/절정, 모란61/꽃의 생애62/꽃, 등고선63/유월 꽃밭64/하지65/봄, 신상66 제4부 저마다69/늙은 냉장고70/영천 외숙모71/저녁을 굽다72/대답의 방식73/실종74/폭우75/몸을 말리다76/心술78/구구절절79/그리움80/십일월81/넛지 효과82/홀가분해서 오히려 충분한84 제5부 겸손한 저녁87/몸살88/우표89/중앙동 우체국90/나도 까막눈91/십이월92/대설93/감기94/착한 소망95/생일 후기96/동지97/툭98/문고판99/시인이라면 서부영화처럼100/시큰둥101/시인의 마을102 해설 심금을 앉히는 글쓰기/신상조(문학평론가) 107“어린 날, 해어름. 장바닥에 서던 허술한 모습의 노인. 그 까칠한 손에 들려 흐느끼던 지금은 없는 풍물시(風物詩) 같은 해금. 늦가을, 농촌이며 사방 십 리, 어디서나 지금도 들릴 듯 들릴 듯…… 아, 그런 해금 소리 같은 시를 쓰고 싶다.”라고 한 이는 눈물의 시인 박용래다. ‘풍물시’란 풍물을 노래한 시를 말한다. 그런 풍물시 같은 해금. 그리고 그 해금 같은 시. 해어름을 배경으로 한, 통속적 흐느낌이 불러일으키는 정서적 울림이 거의 전부인 시. 시인은 다만 이런 시를 쓰고 싶었다는 말일까? 미에 대한 판단을 주관성에 입각하여 생각할 때 제기되는 문제는 바로 이 주관성 내에서 무엇을 미의 기준으로 삼는가이다. 우리가 감정을 미학적 원리로 세우게 된다면 풍물시 같은 해금 소리는 분명 미학적 지위를 획득할 터이다. 반면 우리가 감정의 섬세함을 무시한 채 형식과 내용만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때, 풍물시 같은 해금 소리는 예술로서 그리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취미와 색깔에 대해서는 논쟁하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오로지 이것만 하고 있다.”라고 니체가 비판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학이 가지는 지위의 문제로부터 언제든 자유롭지 못하다. 즉 풍물시 같은 해금 소리는 우리의 이성적 판단으로 봐서 지나치게 통속적인 것이다. 한편으로 염세주의자에게 ‘통속’은 현실에 대한 좌절과 고뇌, 불안의식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된다.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라고 노래했던 박인환에게 ‘통속’은 전후(戰後)의 절망적 현실과 등가를 이루는 단어였다. 표면적으로는 인생이 통속적이므로 떠날 이유가 없다고 하는 이 시는, 아이러니하게도 평자들로부터 통속적이고 경박한 멋을 부린 시라는 혹평을 듣기도 한다. 이래저래 ‘통속’은 문제적인 모양이다. 하지만 여기 “삶은 통속이야 그게 뭐 어때서”라고 질문하는 시가 있다. 이 시의 부제는 ‘시작(詩作)’이다. 때문에 삶에 대한 인식은 물론이려니와 심미적 취향이 이성보다 심정의 문제라는 도전적 태도가 느껴진다. 불안의식이나 허무주의 등은 도무지 발붙일 수 없는 긍정형의 질문이기도 하다. 김제숙 시인의 시세계를 짐작하기에 좋은 작품이라 여겨져 여기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삶은 통속이야 그게 뭐 어때서 굳세어라 금순아 홍도야 우지 마라 노랫말 심금(心琴) 울리는 희로애락 대서사시 저마다 다 다른 적나라한 삶의 이력 단도직입은 재미없어 내숭도 곤란해 언어의 맥박 짚어가며 심금(心襟)에 앉혀야 해 ―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시작(詩作)」 전문 시의 질문은 삶이 ‘통속’임을 전제한다. 통속은 ‘세상에 널리 통하는 일반적인 풍속’ 외에도 ‘비전문적이고 대체로 저속하며 일반 대중에게 쉽게 통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의미가 있다. 시에서의 ‘통속’은 두 번째 해석, 중에서도 특히 ‘일반 대중에게 쉽게 통할 수 있는 일’이라는 데 힘을 싣는다. 이어지는 1연의 중장은 분단으로 헤어진 사람들의 정서를 담아 인기를 끌었던 트로트 곡의 제목이자 가사, 그리고 1960년대 중반 개봉되었던 영화 주제가의 제목이자 가사를 언급한다. 대중가요 중에서도 사람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가요의 노랫말을 차용함은 “저마다 다 다른 적나라한 삶의 이력”이 통속적이고 “뻔한” 이야기라는 선입견에 선을 긋기 위함이다. 통속을 옹호하며 ‘사는 게 다 그런 거’라는 식의 적당한 위로를 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통속적인 세상과 통속과 무관해 보이는 시는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는 것, 삶의 통속을 간과할 때 시는 공허한 언어의 조합에 불과함을 직시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는 통속적인 삶 속에서의 시와 시인의 존재 방식에 관한 진술이다. 해서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사연은 저마다의 유일성으로 시인의 ‘심금(心琴)’을 울린다. 이와 같은 인식에는 타인의 삶을 엄격하고 인색하게 대함을 지양하는 판단 정지와, 대상에게서 시적인 유일성을 발견하려는 긍정적 태도가 투영되어 있다. 그리고 이때 시어를 “심금(心襟)에 앉”히는 일은, 시의 방향성이자 시인의 행복한 능력이다. 무장을 강요하는 이 무장한 시대에 무장에 무심한 변방에 사는 이가 일상을 한 장씩 넘기며 힘을 빼고 쓰는 시 가벼운 일별로만 쓰윽 읽어내도 밖을 겨눈 칼끝 거두는 비무장을 위해서 칼보다 강하다는 펜, 그 펜을 벼린다 ― 「시인의 변명」 전문 시어를 “심금(心襟)에 앉”히는 일. 시인에게 시작(詩作)은 허세 가득한 제스처나 시에 대단한 권위를 부여하는 초월적 행위가 아니다. 시인은 “세상”이라는 “책장 넘기며 더듬는 삶의 지문”을 형상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감금된 “수인”(「수인번호 3612」)이거나, 혹은 세상의 중심에서 한참 벗어난 방외인이다. 그는 자신을 일컬어 “변방”에 사는 이로서 “일상”을 정시하면서 “힘을 빼고” 시를 쓴다고 고백한다. 일상을 정시한다는 건 시와 통속을 구분하지 않듯, 시와 사회, 문학과 현실 사이의 완강한 분리를 거부한다는 뜻이다. 나아가 “무장을 강요하는 이 무장한 시대에” 힘을 빼고 시를 쓴다는 것은 일체의 부자연스러운 행위, 즉 인위적 현란함을 배제한 무위의 어눌함으로써 현실을 부정하려는 반란성을 지닌다. 문학적 무위의 시도는 “칼보다도 강하다는 펜, 그 펜을 벼”려야 하므로 역설적인 기원에 해당한다. 아마도 시인이 펜을 벼린다는 의미는 무장과 무위의 경계를 무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경계를 설정하던 최초의 순간으로 영원히 되돌아감을 지시할 터이다. 세상의 무장을 버리기 위해서 문학적으로 무장하는 역설의 미학. 우리는 「시인의 변명」을 이렇게 다시 읽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 신상조(문학평론가) ■ 시인의 산문 마음을 달래며 여기까지 왔다. 이제부터는 몸의 말을 들을 참이다. 수식어를 붙이지 않는 삶을 쓸 때가 되었다.내용과 형식은 알맞을 때 사이가 좋다굳게 다문 형식과 분방한 내용들긴 혀로 저울질하자경계가 흔들린다은유로 가려진 복선에 맞서보지만내 가난한 용기는 여전히 열세다균형은 일방적이어서구설을 낳는다매이고 싶거나 벗어나고 싶거나충돌하는 욕망들은 행간에 숨어서완벽한 결말을 향해반전을 꿈꾼다― 「갈등」 전문 한 자락 달빛 당겨 머리맡에 걸어두고읽던 책 펼쳐서 떠듬떠듬 길을 가다내 삶의 빈 행간 채울 밑줄을 긋는다한눈팔다 깨진 무릎 상처가 저문 저녁난독의 삶 어디쯤에 밑줄을 그었던가헛꽃만 피었다 스러진 내 사유의 빈집기울은 어깨 위에 허기 한 채 얹고서다 닳은 더듬이로 하나씩 되짚어 가며접어둔 밑줄을 꺼내 내 미망을 꿰맨다― 「밑줄 사용처」 전문 마음이 살지 않는 빈집은 철거합니다진심 없는 간보기는 과감히 사절합니다포장만 요란한 사랑은 영원히 결별입니다여적 못 꺼낸 마음 버스 그만 떠납니다쟁여놓은 시간들 유효기간 코앞입니다인생은 리바이벌이 없습니다, 결단코― 「경고」 전문
주일학교 10분 설교집 2
백합미디어 / 김흥영 지음 / 200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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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미디어
소설,일반
김흥영 지음
일 잘하는 공무원은 문장부터 다릅니다
한겨레출판 / 박창식 (지은이)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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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소설,일반
박창식 (지은이)
공직자 업무의 핵심은 글쓰기와 말하기다. 공직자는 보고서, 백서, 안내문, 해명자료, 보도자료, 인사말, 홍보 책자 등 다양한 업무용 글을 써야 한다. 보고, 회의, 프레젠테이션, 민원인 응대 등 말로 상대방을 설득할 일도 많다. 하지만 수많은 공직자가 글쓰기와 말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게 현실이다. 이 책은 기자로 오랫동안 공직 분야를 취재했고, 지금은 국방홍보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박창식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쓴, 공직자의 글쓰기와 말하기 매뉴얼이다. 시민을 향한 공직자의 글과 말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원칙부터 보도자료와 안내문 쓰는 방법 등의 구체적인 지침까지, 기자·공직자·언론학자로 활동한 30여 년의 노하우를 빠짐없이 담고 있다. 이 책은 공직자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모든 직장인이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글쓰기와 말하기의 노하우도 가득하다. 더 나은 소통, 더 나은 글쓰기와 말하기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추천사 강원국·조명성 5 서문 공감과 협력에서 출발하는 공공언어를 꿈꾸며 8 1부 타인을 향한 말과 글의 시작 1-1 권력 휘두르기 대 말로 설득하기 19 1-2 정보 독점 대 공개 25 1-3 성공한 사람과 장광설 31 1-4 명료하고 쉽게 말하기 36 1-5 말에서 권력구조 깨기 42 1-6 ‘글쓰기 후진국’의 공직자들 49 1-7 시민적 예의를 갖춘 말하기 55 1-8 디지털 시대 말글 쓰기 62 2부 상황에 맞는 말하기의 힘 2-1 인연을 다지는 축사 69 2-2 효과적으로 응원하기 73 2-3 스몰토크 78 2-4 눈 맞추기 84 2-5 즉석 스피치 89 2-6 사과하기 93 2-7 토론 101 2-8 유머 108 2-9 일상 대화 113 2-10 발표하기 119 2-11 말실수 줄이기 124 2-12 아부의 기술 131 3부 글쓰기, 일 잘하는 공직자의 무기 3-1 공직자여, 글을 써라 141 3-2 명료하게 써라 148 3-3 입에 딱 붙는 메시지를 찾아라 154 3-4 주제 선정부터 퇴고까지, 단계별로 써라 160 3-5 단어와 문장, 쉽고 짧게 써라 167 3-6 피동형과 번역투는 피해라 173 3-7 기사가 되는 보도자료, 쓴 사람만 읽는 보도자료 180 3-8 안내문, 짧을수록 정중해진다 188 4부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공공언어 쓰기 4-1 성차별 언어 201 4-2 차별 표현, 혐오 표현 208 4-3 외래어와 외국어 214 4-4 어려운 전문용어 219 4-5 사물 존대 225 4-6 호칭 혁신 228 참고문헌 235보고서 쓰기가 두려운 공직자를 위한, 공공언어 글쓰기와 말하기 매뉴얼 “이 책을 읽은 후 당신의 말과 글은 이전과 분명 다를 것이라고 확신한다.” _강원국(《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공직자 업무의 핵심은 글쓰기와 말하기다. 공직자는 보고서, 백서, 안내문, 해명자료, 보도자료, 인사말, 홍보 책자 등 다양한 업무용 글을 써야 한다. 보고, 회의, 프레젠테이션, 민원인 응대 등 말로 상대방을 설득할 일도 많다. 하지만 수많은 공직자가 글쓰기와 말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게 현실이다. 이 책은 기자로 오랫동안 공직 분야를 취재했고, 지금은 국방홍보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박창식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쓴, 공직자의 글쓰기와 말하기 매뉴얼이다. 시민을 향한 공직자의 글과 말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원칙부터 보도자료와 안내문 쓰는 방법 등의 구체적인 지침까지, 기자·공직자·언론학자로 활동한 30여 년의 노하우를 빠짐없이 담고 있다. 이 책은 공직자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모든 직장인이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글쓰기와 말하기의 노하우도 가득하다. 더 나은 소통, 더 나은 글쓰기와 말하기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 기자.공직자.언론학자 30년, 소통 전문가 박창식이 터득한 글쓰기와 말하기의 노하우 이 책을 쓴 박창식 작가는 공직자의 글쓰기와 말하기 방면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다. 그는 30여 년 동안 ‘소통’이란 화두에 천착하며 기자·공직자·언론학자로 활동했다. 기자 시절에는 청와대 출입 기자 등을 지내며 공직 분야를 오랫동안 취재했고, 현재는 〈국방일보〉와 국방TV·국방FM 등을 운영하는 국방부 소속기관 국방홍보원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언론학자로는 소통과 말하기, 글쓰기를 주제로 대학과 여러 공공기관에서 강의했고, 한국소통학회 부회장을 맡았으며, 《언론의 언어 왜곡, 숨은 의도와 기법》을 썼다. 이 책은 그 모든 활동과 공부의 결과물로 “기자 시절 관찰자로서 공직자의 말과 글을 지켜본 경험과, 스스로 공직자가 되어 체험한 내용, 언론학자로서 연구한 결과”(강원국 작가)의 정수를 이 한 권에 담았다. 1부 <타인을 향한 말과 글의 시작>은 시민을 향한 공직자의 말과 글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원칙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엄단하겠다” “용납하지 않겠다” 같은 말로 겁주던 권위주의 시대와 달리 오늘날의 공직자들은 말과 글로 시민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 지침으로 ▲공론 무대에서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하기 ▲협력하는 말하기 ▲건강한 비판과 논쟁, 오류 인정과 사과를 두려워하지 않기 ▲‘배제의 언어’ 삼가기 ▲쉬운 말 쓰기 등을 제안한다. 특히 저자는 ‘명료하고 쉽게 말하기’의 중요성을 거듭 힘주어 말한다. 공직자는 주권자인 국민에게 위임받아 공무를 수행하는 만큼 그 과정과 내용을 주권자가 알아듣도록 잘 설명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직자는 교육, 근로, 납세, 병역의 ‘국민 4대 의무’에 더해 국민에게 직무에 관해 설명할 의무까지 ‘5대 의무’를 짊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2부 <상황에 맞는 말하기의 힘>은 말하기에 관한 현장용 조언을 제시했다. 축사, 응원하기, 사과하기, 아부, 유머, 토론, 눈 맞추기, 말실수 예방과 수습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말하기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다뤘다. 특히 공직자들은 ‘아부의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다. 아부는 대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지만, 저자는 아부와 칭찬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을뿐더러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일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그의 기분을 배려하는 ‘이타적 행위’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공직자는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아부하겠다는 자세를 갖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같은 상투적인 아부가 아니라 실제로 국민에게서 존경할 만한 지식과 경륜 등을 찾아 그것을 연설문·인사말에 담으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글쓰기 후진국’의 공직자를 위한 글쓰기 지침 5가지 3부 <글쓰기, 일 잘하는 공직자의 무기>에서는 글쓰기가 두려운 공직자들을 위한 현장용 조언을 묶었다. 이 책은 ▲명료하게 써라 ▲입에 딱 붙는 메시지를 찾아라 ▲주제 선정부터 퇴고까지, 단계별로 써라 ▲단어와 문장, 쉽고 짧게 써라 ▲피동형과 번역투는 피해라 등 공직자가 업무용 글쓰기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지침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런 지침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보도자료, 안내문 등 글의 종류에 따른 작성법도 충실히 담고 있다. ‘기사가 되는 보도자료, 쓴 사람만 읽는 보도자료’는 보도자료 잘 쓰는 12가지 방법과 실패한 보도자료의 5가지 공통점을 소개하고 있는데, 실패한 보도자료의 5가지 공통점만 잘 익혀도 “쓴 사람만 읽는 보도자료”를 면할 수 있다. ‘안내문, 짧을수록 정중해진다’는 문장이 길수록 정중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짧고 명료한 문장이야말로 민원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정중한 문장임을 여러 예를 통해 보여준다. 4부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공공언어 쓰기>는 공직자들이 공문서를 작성하거나 간담회를 할 때 잘못 사용하기 쉬운 우리말 사용법을 모았다. 예를 들어 남편이 세상을 떠서 혼자 남은 배우자를 ‘미망인’이라고 부르면 심각한 성차별이 된다. 이 책은 그 밖에도 공직자가 주의해야 할 직업 차별·인종 차별·장애 차별 용어, 어렵고 생소한 외래어와 외국어, 전문용어 등을 하나하나 짚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영국의 ‘쉬운 영어 운동’을 참고할 만하다. 어느 겨울 리버풀의 90세·60세 모녀가 저체온증으로 숨졌는데, 공문 신청서만 쉽게 되어 있었으면 정부의 난방비 보조금을 받아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 영국 정부는 이 사건을 계기로 법률·의료·보험 등 전 영역에서 공공정보를 쉬운 말로 쓰는 운동을 펼쳤다. 저자는 이처럼 시민, 특히 저학력자·저소득자·고령자 등의 눈높이에 맞춘 공공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말하기와 글쓰기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 사실 이런 글쓰기와 말하기는 공직자만의 덕목이 아니다. 한국 사회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공동체 구성원을 인간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경청하고 수평적으로 협업하기 위한 말하기와 글쓰기”를 해야 한다. 동료 시민에게 ‘시민적 예의를 갖춘 말하기’를 해야 하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고 쉽게 말하는 일 역시 기업인·학자·시민단체 활동가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공직자를 뛰어넘어 더 나은 소통, 더 나은 글쓰기와 말하기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나는 공공 영역 사람들은 소통할 때 공감과 협력을 으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믿는다. 공직자의 말하기와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공동체 구성원을 인간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경청하고 수평적으로 협업하기 위한 말하기와 글쓰기를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익혀야 한다. 장시간 자세하게 말할 때 청중이 그 내용을 모두 소화하리라고 기대하지 마시라. 다른 사람 말에 장시간 주의력을 집중해 들으려면 힘이 든다. 간결하게 절제해 말할 때 전달 효과가 오히려 높아진다. 짧은 연설이 세계사에 길이 남을 명연설이 된 사례가 있다. 링컨 대통령이 한 역사적인 게티스버그 연설, 즉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했던 연설은 불과 266개 단어로 이루어진 2분짜리였다. 이 자리에 당대 최고 웅변가 에드워드 에버렛(Edward Everett)도 참석해 두 시간 가까이 연설을 했는데 그 연설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카이사르가 로마를 향해 진군할 때 했다는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연설은 단 한 문장에 불과했다. 교육, 근로, 납세, 병역을 헌법상 ‘국민 4대 의무’라고 부른다. 공직자는 국민에게 직무에 관해 설명할 의무를 덧붙여 5대 의무를 짊어진다고 말하기도 한다. 공직자는 주권자인 국민한테 위임받아 공무를 수행하는 만큼 그 과정과 내용을 주권자가 알아듣도록 잘 설명해야 한다. 이를 위해 공직자의 말하기와 글쓰기는 명료하고 쉬워야 한다. 공직자뿐이겠는가. 기업인이든 학자든, 시민 단체 활동가든 마찬가지다.
난중일기
스타북스 / 이순신 (지은이), 장윤철 (옮긴이)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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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지은이), 장윤철 (옮긴이)
조선 중기의 무신(武臣)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 7년 동안 일본군과 싸우면서 군중에서 쓴 일기이다. 《난중일기(亂中日記)》는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76호로 지정 당시 명칭은 ‘이충무공난중일기부서간첩임진장초(李忠武公亂中日記附書簡帖壬辰狀草)’다. 그러다 2010년 8월 25일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李舜臣 亂中日記 및 書簡帖 壬辰狀草)’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일기 7책과 서간첩 1책, 임진장초 1책까지 총 9권이 국보 제7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013년 6월 18일 광주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회의에서 받아들여, 새마을운동 기록물과 함께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었다.책머리에 임진년(1592) 임진년 정월 | 임진년 2월 | 임진년 3월 | 임진년 4월 | 임진년 5월 | 임진년 6월 | 임진년 8월 계사년(1593) 계사년 2월 | 계사년 3월 | 계사년 5월 | 계사년 6월 | 계사년 7월 | 계사년 8월 | 계사년 9월 갑오년(1594) 갑오년 정월 | 갑오년 2월 | 갑오년 3월 | 갑오년 4월 | 갑오년 5월 | 갑오년 6월 | 갑오년 7월 | 갑오년 8월 | 갑오년 9월 | 갑오년 10월 | 갑오년 11월 을미년(1595) 을미년 정월 | 을미년 2월 | 을미년 3월 | 을미년 4월 | 을미년 5월 | 을미년 6월 | 을미년 7월 | 을미년 8월 | 을미년 9월 | 을미년 10월 | 을미년 11월 | 을미년 12월 병신년(1596) 병신년 정월 | 병신년 2월 | 병신년 3월 | 병신년 4월 | 병신년 5월 | 병신년 6월 | 병신년 7월 | 병신년 8월 | 병신년 윤 8월 | 병신년 9월 | 병신년 10월 정유년(1597) 정유년 4월 | 정유년 5월 | 정유년 6월 | 정유년 7월 | 정유년 8월 | 정유년 9월 | 정유년 10월 | 정유년 11월 | 정유년 12월 무술년(1598) 무술년 정월 | 무술년 9월 | 무술년 10월 | 무술년 11월 에필로그 이순신 연보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군자의 모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명장의 징비록 이기고 나서 전쟁을 시작한 준비과정의 일기 한산 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앉아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나의 애를 끊나니 이 시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중에 경남 통영 한산도에 주둔하면서 지은 것으로 잠들지 못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을 통절하게 담아낸 비탄의 글이다. 임진왜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라 걱정에 홀로 잠 못 이루며 슬픔에 잠긴 충무공 이순신의 애끊는 심중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것 같아 가슴을 멍멍하게 한다. 이순신 3부작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은 “잠들기 전 《난중일기》를 습관처럼 읽으면서 남의 일기를 흠처 보는 재미도 있었다.”고 했고, 영화 ‘한산’에서 이순신역을 연기한 박해일은 “이순신 장군은 붓과 활이 잘 어울리는 군자다운 무인”이라고 했다. 조선 역사의 가장 치욕적인 고통과 함께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임진왜란은 아이로니컬하게도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고 있으며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평가받는 이순신이라는 명장을 배출하기도 했다. 충무공 이순신은 임진왜란에서 조선의 수군을 지휘해 한산도, 명량, 노량 등지에서 왜병을 격퇴하고 전란의 전세를 조선의 승리로 이끈 명장이다. 사후 조선 조정으로부터 충무공(忠武公)의 시호를 받았다.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임진왜란이 발발하는 조선 선조 25년(1592년) 음력 1월 1일(양력 2월 13일)부터 노량해전에서 전사하기 이틀 전인 선조 31년(1598년) 음력 9월 17일(양력 10월 16일)까지의 2,539일간의 군중에서의 생활과 전란의 정세에 대한 내용을 적은 진중의 일기이다.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난중일기》 한 편의 역사 드라마를 보듯 충무공 이순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조선 중기의 무신(武臣)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 7년 동안 일본군과 싸우면서 군중에서 쓴 일기이다. 《난중일기(亂中日記)》는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76호로 지정 당시 명칭은 ‘이충무공난중일기부서간첩임진장초(李忠武公亂中日記附書簡帖壬辰狀草)’다. 그러다 2010년 8월 25일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李舜臣 亂中日記 및 書簡帖 壬辰狀草)’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일기 7책과 서간첩 1책, 임진장초 1책까지 총 9권이 국보 제7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013년 6월 18일 광주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회의에서 받아들여, 새마을운동 기록물과 함께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었다. 거북선과 학익진으로 전투를 이기고, 무한한 자긍심을 심어준 이순신 충무공 이순신은 임진왜란에서 조선의 수군을 지휘해 한산도, 명량, 노량 등지에서 왜병을 격퇴하고 전란의 전세를 조선의 승리로 이끈 명장이다. 사후 조선 조정으로부터 충무공(忠武公)의 시호를 받았다.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임진왜란이 발발하는 조선 선조 25년(1592년) 음력 1월 1일(양력 2월 13일)부터 노량해전에서 전사하기 이틀 전인 선조 31년(1598년) 음력 9월 17일(양력 10월 16일)까지의 2,539일간의 군중에서의 생활과 전란의 정세에 대한 내용을 적은 일기이다. 《난중일기》라는 제목은 조선 정조 19년(1795년) 왕명으로 간행된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에서 처음 붙여졌다. 원래 제목은 연도별로 《임진일기(壬辰日記)》, 《계사일기(癸巳日記)》 등으로 일기가 다루는 해의 간지를 붙여 표기하였다. 현존하는 《난중일기》의 판본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친필 원본은 초서로 되어 있으며, 《이충무공전서》 편찬과 함께 원본 일기의 초서를 정자(正字)로 탈서(脫草)한 전서본이 세상에 전해지게 되었다. 전서본은 친필 원본을 탈서편집한 것이나, 원본 일기에 빠진 부분(을미년 일기의 경우 전서본에만 존재)을 담고 있어 상호 보완 관계에 있으며, 1935년 조선사편수회에서 전서본과 친필본을 합본하여 《난중일기초》를 간행하였다. “이순신이 없었다면 전쟁에 패했을 것이고 류성룡이 없었다면 나라가 망했을 것이다” 7년간의 전쟁 동안 출정한 날, 이순신 본인이 항명죄로 한양으로 압송되어 있던 시기에는 일기를 쓰지 못한 경우가 있었으나, 날짜마다 간지 및 날씨를 빠뜨리지 않고 틈나는 대로 적었다. 내용은 시취(時趣)에 넘치는 일상생활, 동료·친척과의 왕래 교섭, 사가(私家)의 일, 수군(水軍)의 통제에 관한 비책(秘策), 충성과 강개의 기사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식구와 관련된 내용은 물론, 상관과 장수 및 부하들 간의 갈등문제를 비롯해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 군사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임진왜란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사료(史料)이다. “이순신이 없었다면 전쟁에 패했을 것이고 류성룡이 없었다면 나라가 망했을 것이다.”라는 말처럼 이순신이 직접 쓴 《난중일기》, 서해 류성룡이 쓴 《징비록》을 통해 진실을 외면하는 순간 치욕의 역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또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순신과 류성룡이 피로 쓴 임진왜란의 참상을 기록한 이 책들을 인생의 반면교사로 삼았으면 좋겠다.초2일 - 맑음. 아침에 출발하여 바로 당진 선창(唐津船倉, 통영군 산양면)에 이르니 왜적의 배 20여 척이 나열하여 정박하고 있었다. 둘러싸고 싸웠는데 큰 배 한 척은 크기가 우리나라 판옥선만 하고, 배 위에 꾸민 누각은 높이가 두 길은 됨직했다. 누각 위에는 왜장(倭將)이 우뚝 버티고 앉아서 끄떡도 하지 않았다. 화살과 크고 작은 승자총통(勝字銃筒)을 비 오듯이 어지럽게 마구 쏘아 댔다. 왜장이 화살에 맞아 떨어지자 여러 왜적들은 일시에 놀라 흩어졌다. 여러 장병들이 한꺼번에 모여들어 사격해 대니 화살을 맞아 쓰러지는 자 얼마인지 알 수 없었다. 남김없이 다 섬멸해 버렸다. 이윽고 왜적의 큰 배 20여 척이 부산으로부터 바다에 대열을 지어 들어오다가 우리 군사들 바라보고는 도망쳐서 개도(介島, 통영군 산양면 추도楸島)로 들어가 버렸다.- ‘임진년 6월 초2일 일기’ 전문 26일 (정미) - 맑기도 하고 비가 내리기도 했다. 원 수사가 왔다. 이윽고 우영공(이억기)·정 영공(정걸)이 한꺼번에 모였다. 순천 부사·광양 현감·가리포 첨사는 즉시 돌아갔다. 흥양 현감이 오기에 제사 음식을 대접했다. 원공이 술을 마시고 싶다고 하므로 조금 주었더니 잔뜩 취하여 흉측한 말을 함부로 지껄여 대니 해괴하다. 낙안 군수가 풍신수길(豊臣秀吉, 도요토미 히데요시)이 명나라 조정에 올린 글의 초안과 명나라 사람이 낙안에 당도하여 기록한 것을 보내왔는데 통분함을 이길 수 없었다.- ‘계사년 8월 26일 일기’ 전문 초5일 (계미) - 새벽에 겸사복(兼司僕, 윤붕尹鵬)을 당항포로 보내어 적선을 쳐서 불태웠는지를 탐지하게 했더니 우조방장 어영담이 급히 보고하기를 적들이 우리 군사들의 위엄을 두려워하여 밤을 타서 도망 가고 빈 배 17척을 남김없이 불태워 버렸다고 하며 경상 수사의 보고도 같은 것이었다. 우수사가 찾아왔을 즈음 비가 크게 내리고 바람도 몹시 사나워 즉시 그의 배로 돌아갔다. 이날 아침 순변사에게서도 토벌 독려 공문이 왔다. 우조방장 및 순천 부사·방답 첨사·배 첨사(배경남裵慶男)도 와서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원 수사가 배에 오자 여러 장수들은 각각 돌아갔다. 이날 저녁 광양의 새 배가 들어왔다.- ‘갑오년 3월 초5일 일기’ 전문
브랜드 아이덴티티 불변의 법칙 100가지
아트인북 / 케빈 부델만, 양 킴 (지은이), 이희수 (옮긴이)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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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북
소설,일반
케빈 부델만, 양 킴 (지은이), 이희수 (옮긴이)
브랜드 구축의 기본 원리를 다루는 책으로 그에 필요한 도구와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레임워크’로 정의한 뒤, 세계적인 디자인 사례를 통해 강력한 브랜드 구축 방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새로 단장한 이번 개정판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초판을 대대적으로 수정·보완했으며 수백 건의 이미지 자료와 내용을 보강하였다. 브랜드 미학, 로고, 브랜드 프로그램 등 폭넓은 주제를 응집력 있게 다루는 개정판 <브랜드 아이덴티티 불변의 법칙 100가지>는 기업가, 브랜드 구축자, 디자인 전문가, 학생, 교사 등 브랜드 구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와 창의성을 연결하고, 전략과 실행을 연계한다. 교육자와 학습자에게는 브랜드 구축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교과서가 되고, 교육 과정 설계자들에게는 학생용 교재를 개발할 때 참고서가 될 수 있다. 학생은 지식의 폭을 넓히고 간접 경험치를 쌓을 수 있으며 업계의 전문가들은 수수께끼 같은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들어가는 말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레임워크 핵심 도구 이미지 1 일러스트레이션 로고 2 시각적 스타일 3 심미적 특화 영역 색 4 색 선택 5 색 적용 6 색 신호 타이포그래피 7 로고타이프 8 서체 선택 9 서체와 의미 형태 10 로고의 형태 11 그래픽 패턴 12 형태의 의미 대비 13 대비에 의한 디자인 구성 14 요소들의 대비 15 차별화하라 차원 16 실생활에 로고 적용하기 17 물리적 공간 18 장소감 상징 19 문화적 상징 20 상징 체계 21 상징성 있는 브랜드 목소리 22 이름 짓기 게임 23 편집 양식 24 브랜드 목소리 일관성 25 기초공사 26 융통성 있는 시스템 27 한결같은 브랜드 스토리 28 무대를 마련하라 29 장면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여라 30 브랜드 서사 시간 31 매 순간이 중요하다 32 전체 소요 시간 33 기회비용 핵심 판단 심리학 34 고객을 이해하라 35 경험을 제공하라 36 브랜드 심리 위트 37 웃음 짓는 이유 38 프로그램 속 재미 요소 39 인간미를 잃지 말라 트렌드 40 트렌드를 주시하라 41 시류에 맞는 프로그램 42 거시 트렌드 미디어 43 새로운 기회 44 올바른 방향 45 매체가 곧 메시지다 개인화 46 군중의 개인화 47 원칙과 융통성 48 고객이 브랜드의 주인이다 프로세스 49 아이디어 도출 50 양질의 필터 개발 51 전략을 뒷받침하라 프로토타이핑 52 만들기로 생각하기 53 실패는 배움의 기회 54 프로토타입 반복 복합 브랜드 55 브랜드 명료성 56 브랜드의 계층 구조 57 다수의 브랜드 관리 표준 58 그래픽 사양 59 적용 규칙 60 브랜드 바이블 투자 61 옳은 투자를 하라 62 템플릿의 경제 63 언행일치 소유권 64 상표를 보호하라 65 상징의 가치 66 고유의 미학을 가져라 핵심 전략 변화 67 로고의 생애 주기 68 고객과 함께 진화하라 69 변화를 계획하라 경쟁 70 경쟁자를 알라 71 프로그램 차별화 72 경쟁력 있는 위상 독창성 73 영원성을 추구하라 74 기회를 잡아라 75 고객의 니즈에 주파수를 맞춰라 포지셔닝 76 고객이 누군지 파악하라 77 입지를 내세워라 78 냉정하게 선택하라 사용자 79 고객은 사람이다 80 사용자와 시장은 다르다 81 보편적 디자인 시장조사 82 사전 조사를 하라 83 제약을 혁신의 기회로 만들어라 84 핵심 통찰 공약 85 좋은 신념은 끝까지 지켜라 86 자신감 있는 프로그램 87 결단력 있는 브랜드 접점 88 상호작용은 기회다 89 고객의 관점 90 고객 경험 기획 시스템 91 모든 부분을 확인하라 92 연결성을 찾아라 93 입력과 출력 영감 94 가능한 모든 곳에서 아이디어를 찾아라 95 문제를 파고들어라 96 상황 정보에서 얻는 영감 목적의식 97 디자인에 따르는 결과 98 행동과 신념 99 순효과 100 늘 단순하라 참고자료: 브랜드 진단 참고자료: 교사를 위한 커리큘럼 감사의 말 저자 소개 옮긴이 소개 도움을 주신 분들 색인 “성공적인 브랜드 구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비즈니스와 창의성을 연결하고 브랜드 구축의 전략과 실행을 연계한다 브랜드에 관한 책이나 자료들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정작 현장에서 뛰는 브랜드 구축자에게 필요한 차별화 구조와 접근법이 아쉬울 때가 많다. 개정판 『브랜드 아이덴티티 불변의 법칙 100가지』는 브랜드 구축의 기본 원리를 다루는 책으로 그에 필요한 도구와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레임워크’로 정의한 뒤, 세계적인 디자인 사례를 통해 강력한 브랜드 구축 방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브랜드 미학, 로고, 브랜드 프로그램 등 폭넓은 주제를 응집력 있게 다루는 개정판 『브랜드 아이덴티티 불변의 법칙 100가지』는 기업가, 브랜드 구축자, 디자인 전문가, 학생, 교사 등 브랜드 구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와 창의성을 연결하고, 전략과 실행을 연계한다. 교육자와 학습자에게는 브랜드 구축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교과서가 되고, 교육 과정 설계자들에게는 학생용 교재를 개발할 때 참고서가 될 수 있다. 학생은 지식의 폭을 넓히고 간접 경험치를 쌓을 수 있으며 업계의 전문가들은 수수께끼 같은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새로 단장한 이번 개정판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초판을 대대적으로 수정·보완했으며 수백 건의 이미지 자료와 내용을 보강하였다. 개정판 『브랜드 아이덴티티 불변의 법칙 100가지』는... · 브랜드 미학, 로고, 브랜드 프로그램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 디자인 요소와 전략적 브랜딩 개념의 관계를 명쾌하게 보여준다 · 미적 감각, 포지셔닝, 뉴미디어, 경험 디자인, 행동주의 디자인, 디자인 윤리 등 브랜드 구축 의 역동적인 관계를 분석하여 보여준다. · 디자인의 핵심 원칙들을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초일류 디자인 회사들의 다양한 디자인 사례 와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다. · 강력한 브랜드 구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다. 브랜드 구축의 처방전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레임워크’ 고객 경험의 복잡성을 어디서부터 풀어가야 할지 쉽게 종잡을 수 없지만 뭔가 처방전 같은 것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만든 것이 의사 결정과 시스템 구축을 도와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레임워크’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레임워크는 브랜드 구축 모델로 브랜드 구축자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길고 긴 여정 속에서 길잡이로 삼을 수 있는 참고 자료다. 브랜드 구축과 관리의 측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레임워크의 목표는 브랜드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브랜드 구축이라는 복잡하지만 중요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의 프레임워크와 사례들이 브랜드 구축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되어 난해하기만 했던 브랜드 구축이 얼마든지 가능한 일로 느껴졌으면 한다. 이 책이 모든 유형의 학습자와 전문가에게 도움이 되어 그들이 각자 하는 일을 통해 브랜드 구축이라는 문화적 서사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바람이다. 물리적 공간은 고객이 브랜드 경험에 푹 빠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출하려는 브랜드 경험과 물리적 환경이 그것을 전달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감안해야 한다. 브랜드 점검 시 해야 할 질문브랜드의 일관성을 통제하는 유용한 방법은 브랜드 프로그램 안에서 항상 일어나는 것, 이따금 일어나는 것, 절대 일어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해두는 것이다.
맑은 날씨 좀 당겨써볼까?
위즈덤하우스 / 조미나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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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미나 (지은이)
플레이모빌 피규어에 생기를 불어넣는 뛰어난 연출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조미나 사진작가의 첫 포토에세이. 이 책에는 13년간 플레이모빌 덕후로 살아온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사진 120여 점이 공감도 높은 글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현실이 허락지 않을 때, 답답한 마음을 조용히 달래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자. 피규어와 함께 산책하고, 여행하고, 사랑하는 동안 팍팍한 현실은 자연스레 잊히고 마음 가득 따뜻하고 화사한 에너지가 들어차는 것을 느낄 수 있다.#1 기분이 좋아지는 나만의 노하우 기분이 좋아지는 나만의 노하우 웃는 햇살 때로는 맨도롱또 피서 주인공 올라갑시다! 놀이공원 눈사람 왕자와 공주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 Keep Going 대화 반려동물을 기른다는 것 따뜻한 행복 실망과 희망 꽃길 5분 만에 기분 전환하기 잠재력 시작 산책 사랑 인생의 봄날 어디로 가볼까? 설렘 헉! 내가 걷는 이 길 1 내가 걷는 이 길 2 이 길이 힘들어도 인생 바다 가자, 안드로메다로! 오, 파라다이스! 넘사벽이란 없다 덕후가 되자 내 조카의 롤모델 #2 맑은 날씨 좀 당겨씁시다 오늘도 파이팅 해볼 만한 도전 듣기 좋은 말 지금 이 순간 날아올라 오늘 일 끝! 비행 직장인 오늘 가장 잘한 일 방전 퇴근 시간 지친 하루 가장 달콤한 시간 가위 일상 오르막길 포기하는 용기 멍 때리기 지금 이 순간이 힘들지라도 소확행 일요일 저녁 8시 고스트버스터즈 소환! 까꿍놀이 변덕 나도 데려가 눈썰매 자전거 경주 어느 휴가 작은 소원 여행의 주기 여행의 목적 여행에 빠져선 안 되는 세 가지 여행의 아쉬움을 더는 방법 밥심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세요 A 컷 인생 웃는햇살의 여행 십계명 #3 내일은 더 밝은 날이 될 거예요 B612 나 홀로 나무 1 나 홀로 나무 2 괜스레 마음이 복잡해지는 날 내가 나에게 나란히 상처 택시 드라이버 눈사람은 즐겁다 붙잡고 싶은 시간 괜찮아 해 질 녘 1 해 질 녘 2 하루의 마무리 Rainy Day 마음이 잘생겨졌으면 압박감에 시달릴 때 ASMR 그냥 웃어버려요 드래곤 길들이기 공존 도전 해변의 추억 1 해변의 추억 2 행복 무한루프 질주 가을밤 사랑은 1 사랑은 2 관심 쿨내 진동 3원칙 사랑의 세레나데 인생의 BGM 늘 함께 가족 안녕힘들고 지치는 날, 심심하고 따분한 날 플레이모빌 피규어가 생기발랄하게 말을 건다! 플레이모빌 피규어에 생기를 불어넣는 뛰어난 연출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조미나 사진작가의 첫 에세이. 사진 속 피규어들은 마치 진짜 사람들처럼 여러 장소를 찾아다닌다. 집 안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연인과 사랑을 나누고, 바닷가, 눈썰매장, 계곡 등으로 여행을 떠나고, 조용히 정원을 가꾸고, 스포츠를 즐긴다. 마치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축소해놓은 듯한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그 자체로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일상이 환기된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현실이 허락지 않을 때, 답답한 마음을 조용히 달래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자. 플레이모빌 피규어와 함께 산책하고, 여행하고, 사랑하는 동안 힘들고 지친 일상은 자연스레 잊히고 삭막했던 마음에 따뜻하고 화사한 에너지가 가득 들어차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밝은 기운을 전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건네는 최고의 선물 우울한 기분을 좀처럼 떨치지 못하는 친구, 업무 스트레스로 폭발 직전이지만 당장 휴가 갈 형편이 안 되는 동료, 요즘 들어 부쩍 힘들어하는 가족 그리고 연인…….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이렇게 활력을 잃고 지쳐 있을 때 어떻게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 곁에서 밝은 기운을 전해주고 싶지만 그들과 비슷한 현실 속에 있는 나로서도 별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 책 <맑은 날씨 좀 당겨써볼까?>를 살짝 건네주자. 사실 기분 전환에 그리 대단한 게 필요하진 않다. 바쁘게 사느라 놓치고 있는 한 점 여유만 되찾을 수 있다면 금세 갈피를 못 잡고 폭주하던 마음은 가라앉는 법. 투슬리스 등에 올라타 날아서 출근하고,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다이빙하며 피서를 즐기고, 자기만의 파라다이스를 찾아 잠시 지구를 떠나는 등 신선한 발상으로 긍정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속 먹구름은 걷히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기운을 차리게 된다. 13년 차 덕후의 애정이 듬뿍 담긴 최초의 플레이모빌 포토에세이 앙증맞은 피규어에 특유의 감성을 더하는 조미나 작가의 사진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수십만 플레이모빌 덕후(플덕)들 사이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마치 살아 숨 쉬는 듯 자연과 잘 어울리게 연출한 피규어들은 사진 속에서만큼은 더 이상 아이들의 손장난감이 아닌 그들만의 작은 세상을 살아간다. 이렇게 정교하게 완성한 한 컷 한 컷의 사진은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전에 없던 새로운 감성을 전달한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플레이모빌 포토에세이 <맑은 날씨 좀 당겨써볼까?>에는 13년간 플덕으로 살아온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사진 120여 점이 공감도 높은 글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밝아지는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화창한 기운이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시길 바란다.
1인카페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강동원 지음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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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동원 지음
29살 젊은 사장은 어떻게 깐깐한 서교동 카페 손님들을 사로잡았을까? 하루가 멀다 하고 새 카페가 들어서지만 1년도 못 버티고 사라지는 서교동 오피스거리. 이곳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알바 없이, 나홀로 카페를 운영하는 5년차 젊은 사장의 고군분투 나홀로 카페 창업&운영 이야기를 소개한다. 1인카페의 하루 일과 순서를 간접경험하며 카페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고, 창업 전 상권분석, 카페 콘셉트 잡기, 예상수익 계산, 든든한 단골 만드는 방법도 놓치지 않았다. 프롤로그 서교동의 마스코트를 꿈꾸는 에반커피를 소개합니다 준비마당 1인카페가 하고 싶은 당신에게 01 1인카페를 하면 당신에게 일어날 일들 회사가 전쟁터라면, 카페는 지옥입니다 남의 돈 먹기, 쉽지 않아요 카페를 시작하면 벌어지는 일들 15시간의 근무, 그럼에도 건강은 지켜야 한다 카페 사장님들의 직업병 02 내 카페를 하고 싶어 스타벅스에서 일하다 카페 사장의 꿈을 키우다 호주에서 커피의 기초를 다지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조건 스타벅스에서 본격적으로 카페를 경험하다 카페 창업에 거름이 되어준 스타벅스 4년 스타벅스 매니저만 경험해도 카페 창업에 유용하다 무조건 스타벅스가 정답은 아니다 03 카페를 차리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소규모 프랜차이즈라도 창업 비용 적지 않다 프랜차이즈 카페를 차린다면? 만약 개인 카페를 차린다면? ① 기존 카페 인수형 만약 개인 카페를 차린다면? ② 전부 새로 개척형 직영점과 가맹점의 차이는? 04 작은 카페 자리로 어디가 좋을까? 에반커피 손님의 80%는 근처 직장인 오피스 상권은 시장예측이 쉬운 편이다 1인카페일수록 개인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입지는 따로 있다 ‘소상공인마당’ 앱 하나로 손쉽게 상권분석! 05 프랜차이즈 이기는 작은 카페, 어떤 콘셉트가 좋을까? 오히려 작은 카페는 들어가기가 부담스럽다? 프랜차이즈 카페를 이기려면 확실한 콘셉트가 있어야 한다 06 창업 전 예상수익 계산은 필수! 기존 카페 자리에는 다양한 권리금이 있다 불안한 권리금, 너무 무리하지 마라 한 달 예상수익 계산하기 재료의 원가를 줄이면 더 많이 남지 않을까? 좋은 재료를 사용하되 너무 비싸서는 안되는 딜레마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 미리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놓자! 실패하지 않는 수제 레몬청 만들기 07 에반커피 소통의 상징, 바 테이블 고객에게 말 걸기, 단골을 만드는 첫 단추 카페에 오픈바가 필요한 이유 단골고객이 평소와 다른 자리에 앉는다면? 분명 이유가 있다! 바 테이블, 친밀감을 높일 수 있으나 공간활용에는 제약적 바 테이블 제작 전, 반드시 동선을 체크하라 대화에 소질이 없다면 독(毒)이 될 수도 08 쿠폰은 고객의 권리다 9잔 마시면 1잔 무료 카페에 보관하는 ‘내 쿠폰’ 쿠폰, 명함 크기가 좋다 |에반생각| 커피만 보고 뛰어든 1인카페 사장의 길 첫째마당 오전 8:00 오픈! 카페 문을 열고 할 일들 09 오픈 첫 단계, 에스프레소 머신 세팅 시간을 쪼개서 사용하자 에스프레소 머신 없이는 전쟁터에 총 없이 나가는 것 세 번째로 추출된 에스프레소를 사용하자 아침 영업시간을 늘리려면 준비는 전날에! 에스프레소 머신 전원은 항상 ON! 10 오픈 두 번째 단계, 부재료 상태 확인과 세팅 미리 준비해야 하는 부재료 당일에 준비해도 되는 부재료 출근시간대에 많이 팔리는 메뉴는? 11 다시 오고픈 카페는 어떤 카페일까? 마음이 편안해지는 제3의 공간, 에반커피 어차피 좁아서 불편한 작은 카페, 마음의 공간을 늘려라 가구와 조명으로 편안한 느낌을 만들다 음악도 매장의 이미지를 만드는 중요한 포인트 내 맘에 쏙 드는 카페 조명 색 찾기 12 날씨가 카페에 미치는 영향 카페에 제일 손님이 많은 날은 언제? 매출이 떨어지는 비 오는 날을 노린 마케팅도 있다 특별한 날을 노린 ‘데이 마케팅’도 있다 13 점심시간 못지않게 바쁜 출근시간 점심보다 고객의 마음이 조급한 아침시간 출근시간은 이렇게 준비하자! |에반생각| 칭찬은 에반도 춤추게 한다 둘째마당 오전 8:30 ~ 9:30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노려라! 14 단골손님의 이름 정도는 외우자 스타벅스에는 진동벨이 없다? 에반커피에서는 고객의 이름을 불러드립니다 진동벨은 무조건 없는 게 좋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도 고객의 이름을 외우는 방법 15 작은 퍼포먼스로 지루함도 날리고 신뢰도 얻자 지루한 대기시간도 즐겁게 만들다 신뢰도도 2배로 UP! 16 조그만 선물로 고객을 감동시켜라 에반커피에는 항상 무료 초콜릿이 있다 무료 초콜릿, 손해 아닌가요? 17 노래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라 카페에서 아무 노래나 재생하면 안된다 재생목록, 어떻게 만드는 게 좋을까? 어떤 기기로 음악을 틀어야 할까? 카페에서 트는 음악, 저작권료는요? 카페에서 이 아티스트의 음악, 반응 좋다! 음악, 어디서 어떻게 다운받나? 18 손님이 어느 자리에 앉든 신경 쓰지 말자 자리 선택은 고객의 권리! 1잔 더 팔기보다는 고객 자체에 집중하자 |에반생각| 에반, 일상을 기록하다 셋째마당 오전 10:00 ~ 11:00 짬나는 시간, 흘려보내지 마라! 19 1인카페 사장은 혼자 있는 시간에도 쉴 수 없다! 고독한 1인카페, 비는 시간을 흘려보내지 말자 여유시간이 생긴다면 틈틈이 할 일 20 짬나는 시간에는 작은 홍보를 준비하자 휴식 타임? NO, 지금은 홍보 타임! 고객이 스스로 홍보하게 하라 굿즈를 이용한 홍보도 있다 포장재에 카페 로고를 박자 컵홀더에는 스티커냐, 도장이냐? 21 적은 돈으로 만족도는 2배 올리는 소소한 이벤트 카페를 더 풍성한 공간으로 만드는 이벤트 엇, 도장이 다르네? ‘시크릿 이벤트’ 쿠폰 모아두지 말고 빨리 사용하세요! ‘쿠폰의 재발견 이벤트’ 매장 한쪽에 고객의 추억을 남기다! ‘무료 사진 이벤트’ 22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이벤트 주변 환경을 활용한 이벤트 커피도 마시고 연극도 보고! 공연 기획사의 제휴 카페 선정 기준 23 잠재적 고객을 위한 SNS 홍보 작은 카페도 한다, 소셜마케팅! SNS, 만만히 봤다간 큰코다칠걸! 각양각색 SNS, 이렇게 써먹자 꾸준히 글을 올려야 효율적 SNS에 올리는 사진은 어떤 사진? 24 자투리 공간 이용해 고객과 이야기해요 카페 안에 작은 홍보 공간을 만들자 고객과 공유하는 우리 카페만의 법칙 |에반생각| 가랑비에 옷 젖듯 막혀버린 배수관, 물바다가 된 에반커피 넷째마당 오전 11:00 ~ 오후 1:30 점심시간! 전쟁을 준비하라 25 오피스 상권 카페, 매출 최고 시간대는 점심시간! 한꺼번에 10잔 이상의 주문이 들어온다면? 점심시간 30분 전부터 전쟁을 준비하자 매출이 올라가는 점심을 잡아라! 26 손님이 붐비는 시간을 대비해 해두어야 하는 일들 두 번째 전쟁, 점심시간을 준비하는 자세 틈틈이 준비해야 하는 부재료 의외의 복병, 부자재 준비 혹시라도 수량 체크를 잘못했다면? 식기류 세척은 되도록 바로바로! 피처 세척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피처 린서 27 손님이 우르르 들어올 때 대처법 손님은 언제나 한꺼번에 밀려온다 하나, 음료 제공 시간을 계산하자 둘, 고객의 입장 순서를 기억하자 손님 입장 순서 외우는 방법 28 고객의 10초를 아껴주는 음료 제조 노하우 현업 카페 사장이 전하는 노하우 5가지 하나, 주문 음료 외우기 둘, 에스프레소 샷 계산하기 셋, 음료 레시피 완벽하게 숙지하기 넷, 동선 최소화하기 다섯, 효율적으로 음료 만들기 29 까다로운 고객도 단골로 만드는 노하우 까다로운 고객도 고객이다 어딜 가나 식은땀 나는 고객이 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 법 대답하기 난감한 고객 질문 Best 3 |에반생각| 고객과 함께하는 소모임 ‘캠핑 드 에반’ 다섯째마당 오후 2:00 ~ 5:00 사장의 업무를 보는 시간 30 금강산도 식후경! 밥은 먹고 일하자 카페에서 하루 종일 커피향이 나는 비결 카페를 열면 자동으로 살이 빠진다? 사장의 건강은 매출과 직결 야외공간에서 식사하는 것도 방법! 31 카페 생존력을 높이려면 메뉴 개발은 필수! 직접 발로 뛰어라 개인 카페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라 고객은 훌륭한 시장조사원 생크림이나 샷을 추가하면 계산은 어떻게? 32 먼저 제조하고 단가와 마진은 나중에 생각한다 음료의 질은 고객이 먼저 안다 박리다매냐, 높은 마진율이냐? 손님을 부르는 미끼상품, 보이지 않는 수익을 창출한다 33 원두,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추려고 하지 마라 내 카페만의 개성이 더 중요 한 가지 원두를 꾸준히 구입하는 것이 좋다 카페 사장이라면 한번쯤 방문해야 할 카페쇼 34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 꼼꼼하게 따져야 할 것들 자주 구매하는 재료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 인터넷 구매는 소량구매 후 대량구매 자주 이용하는 커피용품 인터넷 쇼핑몰 TOP 3 PS와 PET 플라스틱컵, 무슨 차이가 있을까? 35 오픈 후에도 시장조사를 통한 업그레이드는 계속된다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시장조사! 시장조사 vs 휴일, 뭘 택할까? 오픈 후에도 인테리어 리뉴얼은 필요하다 시장조사,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36 카페를 잠시 비우더라도 처리해야 하는 일들 카페를 비워야 하는 일들 카페를 꼭 비워야 하는가? 시재금이 꼭 필요한가? |에반생각| 방심하는 순간 찾아오는 겨울 손님, 동파 여섯째마당 오후 6:30 ~ 오후 7:30 퇴근시간을 사로잡는 카페 만들기 37 카페 사장에게 저녁 타임이란? 고객의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여라 간단한 메뉴들로 저녁 매출을 올리자 38 퇴근 그리고 야근시간, 카페에서는 무엇을 팔까? 고객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자 적게 남는 메뉴는 음료와 함께 팔자 39 장사도 궁합을 맞춰볼 시간이 필요하다 자영업자를 쫓아다니는 매출 고민 우선 6개월은 버텨라 6개월, 자리와 나의 궁합을 파악하는 시간 40 매출이 걱정된다면 Grap & Go 상품을! 부가매출을 올릴 수 있는 Grap & Go 카페 Grap & Go의 대표주자 3인방 계산대에서 고객을 유혹하는 상품, Grap & Go 뒤처리까지 신경 쓰자 일회용 드립커피, 어떻게 만들까? 41 대형 카페 부럽지 않은 다양한 결제 시스템 다양한 결제 시스템을 확보하자 동네 카페에서 상품권을? 상품권, 남는 게 있을까? 동네 카페에서 선결제도 가능하다? 42 고객을 유혹하는 카페 만들기 에반커피는 택배보관소? 진하게 마시는 사람이 커피를 잘 마시는 거다? 여기는 아메리카노 2샷인가요? 고객의 요구에 맞추는 것이 가장 좋다 |에반생각| 문제는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온다 일곱째마당 오후 8:00 마감, 내일을 위해 해야 할 일들 43 마감시간은 이렇게 정하자 주변 환경에 따라 마감시간을 정하자 미리 준비해야 마감도 가능! 커피 맛을 위한 그라인더 호퍼 정리 방법 44 유통기한에 유의해 재료를 정리하자 내부 품질기한을 만들어라 참고하면 좋은 에반커피만의 품질기한 45 카페의 심장, 기계들을 관리하자 하루라도 머신기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머신을 관리하지 않아서 생긴 일 커피는 물맛이 중요! 좋은 정수기를 고르자 기계 관리에도 물이 중요하다 커피 맛을 좌우하는 스케일 관리 정수기 필터만 잘 관리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시원한 얼음을 위한 제빙기 관리 속까지 깨끗한 에스프레소 머신 만들기 손쉽게 머신 가스켓 교체하기 46 마지막으로 매장을 쓸고 닦자 청결이 기본, 매장 청소를 게을리하지 말자 금방 더러워지는 화장실 안 보이는 곳도 깨끗하게! 에어컨 필터 청소 우유팩으로 휴지값을 아끼자! 47 월말, 연말은 장부정리와 세금 신고의 시간 세무사는 필요 없나요? 한 달에 한 번 장부정리는 사업자에게 필수! 카드와 현금 비중을 구하는 이유 48 자영업자의 쉬는 날은 언제가 좋을까? 카페 사장의 휴일은 언제? 자영업자일수록 쉬는 날을 지키자 건강한 정신, 건강한 육체를 위해 휴가를 가는 것은 무리일까? |에반생각| 미래의 에반커피를 생각하다 빠듯한 창업비용 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고, 속 터지는 알바생 때문에 속 끓이고 싶지 않다면? 답답한 직장생활에 지쳐 ‘내 가게나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때, 워너비 1순위는 카페이다. 그러나 소자본을 표방하는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비용도 최소 8000만원이 필요하고, 카페 10개가 창업하면 1년 안에 8개는 폐업한다는 현실에서 쉽지 않은 도전이다. 여러 두려움을 극복하고 내 카페를 연다 할지라도, 손발 맞는 알바생 구하기 어려워 골머리 썩고 메뉴 개발, 손익관리, 홍보 등의 첩첩산중의 일들이 기다린다. 이런 현실 속에서 1인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인카페는 테이블 3~4개가 들어가는 작은 규모 이다 보니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의 반 가격으로 창업이 가능해 비용 부담이 적고, 내 개성이 살아있고 온전하게 손님을 책임지는 카페 창업이 가능하다. “회사가 전쟁터라면, 카페는 지옥입니다!” 14시간의 근무, 몸무게 10kg 증가, 경쟁가게 5배 증가! 그러나 나만의 작은 카페에서 아침마다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는 1인카페의 사장의 일과와는 거리가 멀다. 1인카페일수록 수익계산은 똑부러져야 하고 음료제조부터 손님응대, 홍보, 정산, 청소까지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개인 카페에서 1년,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4년 도합 5년 동안 착실하게 준비하여 28살 젊은 나이에 11평 규모의 작은 카페를 서교동 오피스거리에 개업했다. 오픈 당시 3개의 카페만 있던 상권은 카페가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하여 현재는 15개의 카페로 늘어났다. 내 손이 닿아야만 돌아가는 1인 카페에 하루 14~15시간을 카페에 매여 있다 보니, 몸무게는 10kg이 늘어났고 건초염과 위장염을 달고 산다. 그러나 여러 악재 속에서도 온전하게 나의 취향으로 굴러가는 카페, 오직 나만을 바라보고 와주는 단골들, 노력한 만큼 나오는 가게의 매출 등 힘든 만큼 뿌듯함도 큰 게 1인카페의 매력이라고 밝힌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픈 준비부터 마감 정리까지 해야 할 일들! 시간순서대로 차근차근 알려주는 1인카페 운영 노하우 프랜차이즈 카페를 선택하지 않았으니 1인 카페는 창업부터 운영까지 오롯이 혼자서 매뉴얼을 만들고 해내야 한다. 이 책은 시간 순서대로 카페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에스프레소 머신 세팅, 부재료&부자재 체크 등 오픈 전 준비해야 할 일부터 전쟁 같은 점심시간을 위한 팁, 고객을 사로잡는 이벤트, 음악 선정, 재빠른 음료제조법 등 카페를 운영하면서 할 일, 마감시간 정하는 법, 그라인드 호퍼 청소법, 가스켓 교체법, 장부정리법 등 마감을 위해 할 일까지 꼼꼼히 챙겼으니 카페 사장의 하루를 생생하게 대리체험할 수 있다. 또한 카페 사장의 점심&저녁식단, 휴가 가는 타이밍, 틈틈이 은행업무 보는 법 등 실제 운영을 해봐야만 얻을 수 있는 운영팁은 막상 카페를 오픈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사장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초간단 4컷 레시피! 만들기 쉽고 매출도 올라가는 에반커피 효자메뉴 레시피 15! 특히 저자는 특별부록 에서 에반커피의 효자 매출음료 15가지의 레시피 황금비율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봄이면 생각나는 새콤달콤한 딸기라테부터 계절 타지 않는 우등생 음료 미숫가루, 에반커피에서만 마실 수 있는 RJ커피, 둘둘둘라테, 레몬헤이드, 오자몽 등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탄생한 레시피를 단 4컷의 이미지만으로 이해할 수 있게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매출도 올리고 음료도 빨리 만들고 싶은 사장님은 물론, 집에서 제대로 된 홈메이드 카페 음료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무구함과 소보로
문학과지성사 / 임지은 (지은이)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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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임지은 (지은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524권. 2015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임지은의 첫 시집. "이미지에 대한 변전(變轉)의 상상력이 과감"하고 "일상적 삶의 풍경들을 간결한 터치로 낯설게 녹여"(문학평론가 강계숙.강동호)낸다는 평을 받은 시인이 5년간 쓰고 다듬은 시편들을 한데 묶었다. 등단 당시 임지은은 "비약"과 "질문을 좋아"하고 "시간이 만들어놓은 무시무시한 질서를 뛰어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걸맞게 에서 시인은 현실에서 떨어져 나온 존재들을 대신하여 예리한 질문을 던지고, 천진한 상상력의 시공간을 펼쳐놓는다. "자꾸만 사라지는 것들에게 이름표를"('모르는 것') 붙이고 "나를 뚫고 나온 질문들을" 나무에 걸어 "대답보다 거대"한 열매를 맺고자 노력한다('궁금 나무'). 행이 거듭될수록 의미가 변모하는 명사형 시어들을 통해 현실의 독자들이 꿈의 세계로 접속할 수 있는 통로이자 교차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는 수많은 명사가 뜻밖의 의미로 튀어 오르는 전환의 순간을, 무화된 구조 속에서 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해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시인의 말 I 부록/내가 늘어났다/과일들/벤딩 엄마/생선이라는 증거/깨부수기/돼지가 산다/바코드/연습과 운동/도서관 사용법/오늘은 필리핀/함묵증/간단합니다/코끼리는 잘 알아/프리마켓/생각 침입자/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느낌의 문제 II 기린이 아닌 부분/스툴과 자세/차가운 귤/궁금 나무/무서운 이야기/건축 두부/꿈속에서도 시인입니다만/개와 오후/개와 수박/모르는 것/한옥순/빈티지인 이유/I can do this all day/미래의 식탁/소년 주머니/낱말 케이크/토토 메리 찰스 다다 III 론리 푸드/오늘을 여름이라 부를 수 있을까/돼지로 카드 쓰는 법/자동 조정 장치/코가 하나 눈이 두 개/일요일/탕탕 튕기자 휙 튀어 오르는/피망/기분의 도서관/그럴 겁니다/회전문/테이크아웃 잔을 들고 넘어진 사람을 본 사물들의 대화/검정 비닐/도로 주행/존재 핥기/구성원/콩나물/식물에 가까운 책 해설 범람 - 장은정무구한 상상력으로 범람하는 시어 현실을 무너뜨리는 다층적 꿈의 세계 2015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임지은의 첫 시집 『무구함과 소보로』(문학과지성사, 2019)가 출간되었다. “이미지에 대한 변전(變轉)의 상상력이 과감”하고 “일상적 삶의 풍경들을 간결한 터치로 낯설게 녹여”(문학평론가 강계숙, 강동호)낸다는 평을 받은 시인이 5년간 쓰고 다듬은 시편들을 한데 묶었다. 등단 당시 임지은은 “비약”과 “질문을 좋아”하고 “시간이 만들어놓은 무시무시한 질서를 뛰어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걸맞게 『무구함과 소보로』에서 시인은 현실에서 떨어져 나온 존재들을 대신하여 예리한 질문을 던지고, 천진한 상상력의 시공간을 펼쳐놓는다. “자꾸만 사라지는 것들에게 이름표를”(「모르는 것」) 붙이고 “나를 뚫고 나온 질문들을” 나무에 걸어 “대답보다 거대”한 열매를 맺고자 노력한다(「궁금 나무」). 행이 거듭될수록 의미가 변모하는 명사형 시어들을 통해 현실의 독자들이 꿈의 세계로 접속할 수 있는 통로이자 교차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구함과 소보로』는 수많은 명사가 뜻밖의 의미로 튀어 오르는 전환의 순간을, 무화된 구조 속에서 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해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진술을 무너뜨리는 명사의 도미노 『무구함과 소보로』에는 다양한 명사형 시어가 등장한다. 이들은 낱낱으로 해독되기보다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되어 독특한 영향을 주고받는다. 마치 도미노처럼 하나가 넘어져 다른 하나의 상태를 완전히 전복하는 방식으로 연쇄되는 것이다. 필통에 코끼리를 넣고 다녔다 지퍼를 열었는데 코끼리가 보이지 않았다 거짓말이었다 오렌지였다 나는 덜 익은 오렌지를 밟고 노랗게 터져버렸다 ―「과일들」 부분 “필통”과 “코끼리”는 현실에서 거의 무관한 명사이다. 그러나 임지은의 시에서 코끼리는 필통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존재가 되며, 어느 순간 “보이지 않”는 대상으로 변한다. 눈여겨볼 점은 이러한 진술들이 “거짓말”이라는 명사를 통해 모두 지워지고 “오렌지”로 새롭게 등장하는 과정이다. 임지은은 당장의 진술이 바로 다음 순간에 거짓이 될 수 있다는 것, 현실에서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대상은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듯 보인다. 결국에는 필통, 코끼리, 오렌지가 바로 다음 연에서 “나”라는 일인칭으로 수렴된 뒤 “노랗게 터져”버리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듯 시인은 명사가 지닌 확실성을 역으로 이용하여 현실의 모호성을 환기하고, 차곡차곡 이해를 쌓아가는 기존의 독법에 낯선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이 꿈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시인은 단지 현실의 견고함을 뒤흔들고 그 불확실성을 지적하기 위해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일까. 꽃. 나는 끝을 꽃으로 잘못 썼다 신기했다 ―「식물에 가까운 책」 부분 임지은에게 시는 “쌓고 쌓는 것”이며 “쌓고 무너뜨리는” 동시에 “토닥거리는” 방식으로 씌어진다(「건축 두부」). 그가 이러한 무화의 글쓰기를 반복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안과 밖’의 경계를 지우기 위함이다. “끝”이 “잘못”을 거쳐 “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얼핏 무관해 보이는 존재들이 실은 무관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독자들을 생경한 지점에 옮겨놓는 것이다. 이렇듯 시인은 수많은 명사가 기존에 부여받은 의미로부터 벗어나 뜻밖의 자리를 찾아 나서길 소망한다. 모든 존재가 “긴밀하게 부서지”(「구성원」)고 변환되는 상상의 과정을 거쳐 “더 이상 갈아입을 몸이 없”(「존재 핥기」)어질 때까지 거듭나기를 촉구한다. 이러한 요청은 임지은이 세상에 던지는 질문인 동시에 자신의 시 쓰기를 끊임없이 담금질하는 각오이기도 하다. 누군가 나를 문이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나는 거의 다 휘어졌다 눈썹 위에 걸어둔 표정이 발등 위로 떨어진다 운동화의 밑창이 헐거워진다 어떤 표정도 짓지 않음으로 나는 계속될 것이다 ―「연습과 운동」 부분남편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립니다마음을 글러브처럼 들고 있고 싶습니다던지면 어디서든 받을 수 있게―「차가운 귤」 부분 나는 꿈속으로 들이닥치는 햇빛을 닦는다잘못은 왜 닦아도 흘러넘칠까―「건축 두부」 부분 나는 식탁에 앉아 혼자라는 습관을 겪는다의자를 옮기며 제자리를 잃는다여기가 어디인지 대답할 수 없다나는 가끔 미래에 있다―「론리 푸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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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 조미애 (지은이) / 2023.07.05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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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미애 (지은이)
미국에서 신행활동(불교)과 작품활동(미술)을 하고 있는 작가가 자신의 주 관심사인 두 활동을 결합한 책을 펴냈다. 바로 관세음보살 컬러링북이다. 예로부터 사불은 사경과 더불어 수행과 신행의 한 방편으로 널리 활용되어 왔거니와 이 책은 <관세음보살 42수주 진언>을 현대인에게 익숙한,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구성, 재해석해 그린 것이다.머리말/ FORWARD·4 발원문/ PRAYER·5 당부의 말/ Recommandations·9 첫 번째 그림(ART ONE) 10 1수. 관세음보살 여의주수如意珠手진언 22수. 관세음보살 보협수寶篋手진언 No.1 MANTRA FOR WEALTH AND PROSPERITY No.22 MANTRA FOR RECEIVING PRECIOUS TREASURES 두 번째 그림(ART TWO) 12 2수. 관세음보살 견삭수羂索手진언 28수. 관세음보살 촉루보장수髑髏寶杖手진언 No.2 MANTRA FOR ELIMINATING ANXIETY No.28 MANTRA FOR CONQUERING ALL UNWHOLESOME AND DEMONIC ENERGIES 세 번째 그림(ART THREE) 14 3수. 관세음보살 보발수寶鉢手진언 9수. 관세음보살 월정마니수月精摩尼手진언 No.3 MANTRA FOR REPELLING DISEASES OF THE STOMACH No.9 MANTRA FOR REPELLING FEVER 네 번째 그림(ART FOUR) 16 4수. 관세음보살 보검수寶劍手진언 5수. 관세음보살 바아라수跋折羅手진언 No.4 MANTRA FOR ELIMINATING DEMONIC ENERGIES No.5 MANTRA FOR CONQUERING ALL DEMONS 다섯 번째 그림(ART FIVE) 18 6수. 관세음보살 금강저수金剛杵手진언 7수. 관세음보살 시무외수施無畏手진언 No.6 MANTRA FOR REPELLING RESENTMENT TOWARD YOUR ENEMIES No.7 MANTRA FOR CONTROLLING YOUR FEAR AND ANXIETY 여섯 번째 그림(ART SIX) 20 8수. 관세음보살 일정마니수日精摩尼手진언 30수. 관세음보살 보탁수寶鐸手진언 No.8 MANTRA FOR PROTECTING YOUR VISION No.30 MANTRA FOR AN OUTSTANDING VOICE 일곱 번째 그림(ART SEVEN) 22 10수. 관세음보살 보궁수寶弓手진언 31수. 관세음보살 보인수寶印手진언 No.10 MANTRA FOR ADVANCING YOUR CAREER No.31 MANTRA FOR IMPROVING SPEECH AND WRITING SKILLS 여덟 번째 그림(ART EIGHT) 24 11수. 관세음보살 보전수寶箭手진언 17수. 관세음보살 옥환수玉環手진언 No.11 MANTRA FOR HAVING GOOD FRIENDS No.17 MANTRA FOR HAVING GOOD FRIENDS AND COLLEAGUES 아홉 번째 그림(ART NINE) 26 12수. 관세음보살 양류지수楊柳枝手진언 29수. 관세음보살 수주수數珠手진언 No.12 MANTRA FOR HEALING YOUR BODY No.29 MANTRA FOR RECEIVING HELP FROM BUDDHA 열 번째 그림(ART TEN) 28 13수. 관세음보살 백불수白拂手진언 16수. 관세음보살 월부수鉞斧手진언 No.13 MANTRA FOR OVERCOMING OBSTACLES No.16 MANTRA FOR BEING ON THE RIGHT SIDE OF THE LAW 열한 번째 그림(ART ELEVEN) 30 14수. 관세음보살 보병수寶甁手진언 26수. 관세음보살 보극수寶戟手진언 No.14 MANTRA FOR FAMILY HARMONY No.26 MANTRA FOR DEALING WITH MY COMPETITORS/ENEMIES 열두 번째 그림(ART TWELVE) 32 15수. 관세음보살 방패수防牌手진언 33수. 관세음보살 석장수錫杖手진언 No.15 MANTRA FOR PROTECTION FROM WILD ANIMALS No.33 MANTRA FOR RESPECTING ALL LIVING THINGS, LARGE OR SMALL 열세 번째 그림(ART THIRTEEN) 34 18수. 관세음보살 백련화수白蓮花手진언 21수. 관세음보살 자련화수紫蓮花手진언 No.18 MANTRA FOR HELPING OTHERS No.21 MANTRA FOR MEETING BODHISATTVA 열네 번째 그림(ART FOURTEEN) 36 19수. 관세음보살 청련화수靑蓮花手진언 23수. 관세음보살 오색운수五色雲手진언 No.19 MANTRA FOR ETERNAL LIFE IN PURELAND/AMITABHA LAND No.23 MANTRA FOR MEETING BODHISATTVA 열다섯 번째 그림(ART FIFTEEN) 38 20수. 관세음보살 보경수寶鏡手진언 37수. 관세음보살 보경수寶經手진언 No.20 MANTRA FOR ATTAINING GREAT WISDOM No.37 MANTRA FOR HIGHER INTELLIGENCE 열여섯 번째 그림(ART SIXTEEN) 40 24수. 관세음보살 군지수君遲/軍持手진언 25수. 관세음보살 홍련화수紅蓮花手진언 No.24 MANTRA FOR BEING REBORN IN THE ‘HEAVEN OF GREAT BRAHMA’ No.25 MANTRA FOR BEING REBORN IN ‘THE CONTENTED HEAVEN’ AND TO MEET MAITREA BUDDHA 열일곱 번째 그림(ART SEVENTEEN) 42 27수. 관세음보살 보라수寶螺手진언 32수. 관세음보살 구시철구수俱尸鐵鉤手진언 No.27 MANTRA FOR ASKING THE PROTECTORS TO WATCH OVER US No.32 MANTRA FOR THE PROTECTION OF GOOD SPIRITS AND DRAGON KINGS 열여덟 번째 그림(ART EIGHTEEN) 44 34수. 관세음보살 합장수合掌手진언 No.34 MANTRA FOR LOVE AND RESPECT 열아홉 번째 그림(ART NINETEEN) 46 35수. 관세음보살 화불수化佛手진언 36수. 관세음보살 화궁전수化宮殿手진언 No.35 MANTRA FOR ALWAYS HAVING BUDDHA’S PROTECTION No.36 MANTRA FOR BEING REBORN INTO THE WORLD OF BUDDHA 스무 번째 그림(ART TWENTY) 48 38수. 관세음보살 불퇴전금륜수不退金輪手진언 39수. 관세음보살 정상화불수頂上化佛手진언 No.38 MANTRA FOR ATTAINING ENLIGHTENMENT No.39 MANTRA FOR BECOMING A BUDDHA 스물한 번째 그림(ART TWENTY-ONE) 50 40수. 관세음보살 포도수葡萄手진언 41수. 관세음보살 감로수甘露手진언 No.40 MANTRA FOR REAPING BOUNTIFUL HARVESTS No.41 MANTRA FOR NURTURING THE LESS FORTUNATE 스물두 번째 그림(ART TWENTY-TWO) 52 42수. 관세음보살 총섭천비수總攝千臂手진언 No.42 MANTRA FOR OVERCOMING ADVERSITY 추천의 말씀·66 회향문·68 감사의 말씀·68 DEDICATION·69 THANKS TO·691. 미국에서 신행활동(불교)과 작품활동(미술)을 하고 있는 작가가 자신의 주 관심사인 두 활동을 결합한 책을 펴냈다. 바로 관세음보살 컬러링북이다. 예로부터 사불寫佛은 사경寫經과 더불어 수행과 신행의 한 방편으로 널리 활용되어 왔거니와 이 책은 <관세음보살 42수주 진언>을 현대인에게 익숙한,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구성, 재해석해 그린 것이다. 2. 관세음보살은 흔히 천수천안관세음보살로 불린다. 관세음보살은 천 개의 눈으로 뭇 중생들을 살피고, 천 개의 손으로 중생들을 고통과 고난에서 구제해준다. 물론 천이라는 숫자는 상징이다. 그런 만큼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관세음보살이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이다. 그래서 어느 절에 가더라도 관세음보살을 만날 수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보처로 모셔지기도 하고, 홀로 전각을 차지하고 모셔지기도 한다. 그만큼 중생들의 삶이 고달프고 힘들다는 반증이다. 진언(다라니)은 산스크리트어 만트라를 번역한 것으로, ‘거룩하고 참된 말’이라는 뜻이다. 불교에서는 예로부터 진언을 반복해서 외우거나 진언 자체를 관하는 명상을 하거나, 정성껏 받아쓰는 등 수행의 한 방편으로 활용해 왔다. 관세음보살 42수주는 42개의 손과 지물, 그리고 그에 따른 진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각의 모습과 진언에는 중생들의 다양한 서원과 바람이 담겨 있다. 이런 배경이 있으니 <관세음보살 42수주 진언>이 예로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하겠다. 3. 대학과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작가는 뜻밖에 미술로 전향(?), 미국과 프랑스에서 미술 공부를 한 후, 미국과 유럽, 한국 등에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본래의 42수주 진언은 간단한 손모양과 지물로 되어 있는 데 반해, 그의 작품은 관세음보살의 온전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으며, 아름답고 현대적 감각에 맞게 그려내고 있다. 여기에 실린 작품들은 2년여 동안 42수주 진언을 염송하고 명상을 하는 과정에서 떠오르는 영감을 통해 탄생하였다고 하니, 단순히 기교만으로 완성된 것이 아니라 그의 신심과 수행이 온전히 담겨 있는 것이다. 본래 42개인 ‘수주’를 비슷한 내용끼리 합하여 22개의 그림으로 표현하였으며, 영어권 사람들을 위해 영어를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뒷부분에는 채색까지 마무리한 그림들을 수록하여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이 그림들은 사족에 불과할 뿐이니, 마음 가는 대로 자신만의 관세음보살을 완성시켜 나가면 될 것이다. 오직 관세음보살을 향한 지극한 마음과 정성이 필요할 뿐이다. Miae Cho (Paramita) Ms. Cho studied at The School of The Museum of Fine Arts as well as The Massachusetts College of Art, Boston. She also studied at ‘Les Beaux-arts de Paris' l'ecole nationale superieure. Cours d'ete,'Painting' Paris, France. In addition, she has a Bachelor’s and Master’s degree in music/vocals from the University of Sungshin, Seoul, Korea. Solo Art exhibitions: Boston, Monaco, France, Germany and numerous group exhibitions throughout the world. To view Ms. Cho’s art, please go to: miaechoart.com. She resides in Florida, USA
내 아이를 해치는 위험한 세제
미디어윌M&B / 김나나 글 /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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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윌M&B
집,살림
김나나 글
아토피피부염에 걸린 두 아이의 엄마가 샴푸, 린스, 보디워시, 세탁세제, 주방세제, 핸드워시, 치약 등 각종 합성세제를 배제한 자신만의 친환경 생활법을 통해 아이를 치료했던 경험을 생생하게 담은 책. 저자는 화학을 전공하고 화학제품 생산업체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통해 아이의 아토피피부염에 대해서도 남들이 생각지 못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했다. 일반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이라 생각하는 환경이나 음식뿐만 아니라 생활 속 유해물질, 특히 매일 사용하는 각종 합성세제 또한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심심치 않게 들리는 합성세제 유해성 논란을 통해 합성세제가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합성세제가 왜, 얼마나 위험한지 그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각종 합성세제의 유해성을 다양한 국내외 연구 결과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합성세제가 오히려 내 아이는 물론, 가족 전체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대부분의 합성세제가 석유찌꺼기로부터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진다는 사실과 그 속에 들어간 수많은 첨가제와 보존제, 인공향까지 그 어느 것 하나 화학물질이 아닌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또 비누, 샴푸와 린스, 보디워시, 핸드워시, 치약,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방향제와 탈취제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각 제품들이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무엇 때문에 위험한지를 낱낱이 설명하여 그동안 이 제품들을 무심하게 사용해왔던 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Prologue 추천의 글 PART 1. 합성세제의 위험성을 알게 되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위험 피부과에 다니는 산속 연구실 사람들 아이가 아토피피부염에 걸리다 아토피 1년 만에 제대로 끼운 첫 단추 아토피에 걸린 이유를 알게 되다 생활 전반을 바꾼 아토피 치료 일기 의사는 할 수 없지만 부모는 할 수 있다 Special Page_건강한 아이에게도 관심을 기울이세요! PART 2. 우리가 몰랐던 합성세제의 진실 당신은 합성세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합성세제의 성분을 알면 그 유해성이 보인다 입으로 들어오는 것에는 민감하면서 피부로 들어오는 것에는 왜 무심할까? 당신이 몰랐던 합성세제의 진실 합성세제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우리나라 Special Page_여성질환 유발에도 영향을 미치는 합성세제 PART 3.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합성세제 합성비누_피부건조증의 원인 샴푸와 린스_두피 손상과 탈모의 원인 치약_이도 닦고 바닥도 닦고 엔진도 닦고 염소계표백제_100%소금원료라서 친환경제품? 핸드워시_피부를 지키는 상주균까지 없애다 방향제와 탈취제_향기로 감춘 화학약품의 독성 주방세제_그릇 씻으려다 파괴된 피부보호막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_세제찌꺼기로 남아 피부를 자극하다 드라이클리닝, 링클 프리 제품_건식세탁이 아닌 화학세탁 Special Page_유아용 세제라고 더 순하고 안전할까? Special Page_합성세제만큼 무서운 플라스틱 용기 PART 4. 세제, 어떻게 써야 할까? 지나친 청결 추구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사람 혈액이 ‘유해물질의 칵테일’이라니! 세제, 넉넉한 양이 아닌 표준량을 사용하자 주부들이 변하지 않으면 세상도 좋아지지 않는다 PART 5.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청소법 합성세제 없이도 깨끗이 청소할 수 있다 집안에서 찾은 안전한 닦을 거리 Special Page_생활 속 재료로 초간단 건강세제 만들기 PART 6.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세제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세제 머릿결 보호에 탁월한 한방샴푸 탈모방지 효과가 있는 창포 샴푸바 비듬을 예방하는 사과식초 린스 부스스한 머릿결을 차분하게! 로즈워터 헤어컨디셔너 아토피와 습진에 특히 좋은 아보카도 보디워시 시판 치약보다 효과 좋은 천연치약 조금만 써도 잘 닦이는 찬밥 주방세제 피부에도 좋고 기름때도 쏙 빼는 원두커피 고체 주방세제 쓰기 편하고 향도 좋은 원두커피 액체 주방세제 세제찌꺼기 걱정 전혀 없는 맥주 세탁세제 때를 말끔히 없애는 폐식용유 빨래비누 청소, 설거지, 악취제거 모두 가능한 다목적 쌀뜨물 발효액 주방세제, 세탁세제로 쓸 수 있는 쌀뜨물 발효액 비누 Special Page_다목적 쌀뜨물 발효액 100% 활용하는 법 참고문헌합성세제의 생각지 못한 위험성을 경고하다! 샴푸, 린스, 치약, 보디워시,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핸드워시 등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는 각종 합성세제. 많은 사람들이 좀 더 깨끗한 환경을 위해, 피부 청결을 위해, 피부 건강을 위해 이 제품들을 사용하지만 합성세제 속 화학물질은 오히려 피부보호막을 파괴하고 피부를 지키는 건강한 균까지 없애 각종 피부 질환에 노출되도록 만든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비단 아토피피부염뿐만 아니라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늘어나고 있는 탈모와 각종 피부염, 흔히 물일을 많이 해서 생기는 것이라 오해하는 주부습진, 날씨나 환경 변화 탓이라 생각하기 쉬운 피부건조증 등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이 바로 합성세제일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합성세제의 각종 화학ㆍ합성 성분이 피부 속으로 그대로 스며들어 길게는 30여 년 까지 인체에 잔류하거나 심할 경우 자식에게도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합성세제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합성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아토피 아이 치료한 김나나의 생활 속 실천법 대공개! 단순히 합성세제의 위험성을 밝히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그에 대한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에 걸린 아이를 치료한 경험을 통해 자신과 같은 입장에 놓인 엄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2년 동안 본인이 직접 실행했던 다양한 생활 속 실천법을 모두 공개한다. 매일 아이의 상태 변화를 관찰하여 사진으로 남기고, 치료일기를 작성했던 경험과 직접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재료를 사용하여 세정용품과 청소세제를 만들어 썼던 일화들은 아토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준이와 찬이의 엄마이자 이 책의 저자인 김나나 씨는 아이들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피부의 변화를 꾸준히 사진으로 촬영하고, 그에 대한 일기도 매일 작성했다. 그 와중에 세정용품과 청소세제까지 직접 만들어 사용했다니 그 열정과 노력이 놀랍기만 하다. ‘어쩌면 이렇게 체계적이고 분석적으로 잘 하셨을까?’ 생각했는데, 저자가 화학을 전공한 과학도였다는 사실을 알고는 이해가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서도 ‘왜 그럴까?’ ‘무엇을 바꿔야 할까?’하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직접 여러 가지 건강한 생활법을 실천했다. 이런 저자의 노력은 찬이처럼 다양한 원인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아토피피부염 아이들을 치료하는 매우 중요한 근거이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본보기와 도움이 될 것이다. - 장은영 (삼성서울병원 아토피질환연구센터 연구교수, 아동간호학 박사)
마쉬넨 크리거 Ma.K. in SF3D ARCHIVE 2010.3-2011.2 vol.1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MAX 와타나베, 요코야마 코우 (지은이), 박성윤 (옮긴이) / 2021.01.10
30,0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취미,실용
MAX 와타나베, 요코야마 코우 (지은이), 박성윤 (옮긴이)
요코야마 코우 『Ma.K.』 월드의 걸작 기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프로 모델러 MAX 와타나베가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맘껏 선보이며 마쉬넨 크리거 키트들을 누구나 리얼리티 넘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자세한 제작 과정을 보여준다. 조립부터 도색까지 MAX 와타나베의 테크닉은 물론, 요코야마 코우가 직접 감수하며 조언하는 테크닉도 풍부하게 담겨 있다. 모형 장르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Mar.2010 No.001 루나다이버 스팅레이 [하세가와 1:35] S.A.F.S. [웨이브 1:20] Apr.2010 No.002 H.A.F.S. F.2 슈퍼 제리 [웨이브 1:20] May 2010 No.003 반중력 장갑전투기 Pkf.85 팔케 [하세가와 1:20] Jun.2010 No.004 멜루진 [웨이브 1:20] Jul.2010 No.005 지휘정찰용 장갑전투복 라쿤 [웨이브 1:20 S.A.F.S. 개조] Aug.2010 No.006 파이어 볼 & 프라울러 [웨이브 1:20 S.A.F.S. 개조] Sep.2010 No.007 무인강습 정찰용 이족보행 전차 크뢰테 [웨이브 1:20] Oct.2010 No.008 팍 크뢰테, 퀴스터, 슈퍼 크뢰테 [웨이브 1:20 크뢰테 개조] Nov.2010 No.009 그로서훈트 알타이르 [레인보우 에그 1:20] Dec.2010 No.010 AFS(ARMORED FIGHTING SUIT) [웨이브 1:20] Jan.2011 No.011 차기주력 장갑전투복 랩터 [웨이브 1:20] Feb.2011 No.012 스네이크 볼, 라푼, BEM, 랩터 [웨이브 1:20 스네이크 아이, 랩터, S.A.F.S. 개조] Ma.K. in SF3D SF3D to Ma.K. ?A brief history of Maschinen Krieger ~ 요코야마 코우 & MAX 와타나베 신춘 마쉬넨 방담 MAX 와타나베 × 요코야마 코우 2010→2018 이제 곧 연재 100회!! 「Ma.K. in SF3D ARCHIVE」 간행기념 대담 「Ma.K. in SF3D ARCHIVE」 vol.1 수록 2010~2011년의 작례를 되돌아보며 「하비재팬 · 모델 그래픽스합동 마쉬넨 크리거 모형콘테스트」 전 작품 게재!!『Ma.K.』의 원작자 '요코야마 코우' × 하비업계 대표 모델러 'MAX 와타나베' 진정한 모형 장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Ma.K.』 월드! 『월간 하비재팬』에 연재된 「Ma.K. in SF3D」 기사를 리메이크하여 수록. 다수의 작례와 함께 정보페이지도 새롭게 디자인. 「Ma.K.」라는 콘텐츠의 열기를 알 수 있는 한 권이다. 『Ma.K.』의 원작자 '요코야마 코우'와 하비업계 대표 모델러 'MAX 와타나베'가 뭉쳤다! 1982년 『SF3D』라는 연재가 있었다. 『SF3D』는 『마쉬넨 크리거(Ma.K.)』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2010년 『월간 하비재팬』에서 『Ma.K.』를 「Ma.K. in SF3D」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다시 시작한다. 연재의 중심은 『Ma.K.』 키트 그 자체. 원작자인 요코야마 코우의 감수 아래 프로 모델러 MAX 와타나베가 제작하여, 기존 키트를 기본으로 사용자의 관점에서 『Ma.K.』의 세계로 파고들었다. 이 책은 그 연재 기사들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구성한 귀중한 기록이다. 진정한 모형 장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Ma.K.』 월드! 요코야마 코우 『Ma.K.』 월드의 걸작 기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프로 모델러 MAX 와타나베가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맘껏 선보이며 마쉬넨 크리거 키트들을 누구나 리얼리티 넘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자세한 제작 과정을 보여준다. 조립부터 도색까지 MAX 와타나베의 테크닉은 물론, 요코야마 코우가 직접 감수하며 조언하는 테크닉도 풍부하게 담겨 있다. 모형 장르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MAX 와타나베와 요코야마 코우의 대담을 수록하여 마쉬넨 크리거의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또한 「하비재팬 · 모델 그래픽스 합동 마쉬넨 크리거 모형콘테스트」의 전 작품을 게재하여, 『Ma.K.』 월드의 인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각 작품마다 달린 MAX 와타나베와 요코야마 코우의 유쾌한 코멘트도 볼거리를 더해준다. 그야말로 「Ma.K.」라는 콘텐츠의 열기를 알 수 있는 한 권이다.
2023년 헤르만 헤세의 정원 벽걸이달력 (A2)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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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12
서울문화사 / 사가라 소우 (지은이), 칸토쿠 (그림), 김경훈 (옮긴이)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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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사가라 소우 (지은이), 칸토쿠 (그림), 김경훈 (옮긴이)
삼나무 언덕에서 다시 만난 나와 츠키코는, 손을 잡고 같이 걷기 시작했다. 소중한 사람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을, 되찾기 위해서. 요코데라 군 노트를 기반으로, 오락실에서 놀거나 공부를 같이 하거나, 알콩달콩 동물놀이를 하거나, 이전에 했던 그리운 놀이를 열심히 했지만...“저랑 소풍 갈 사람들을 모으러 가요.” ……삼나무 언덕에서 다시 만난 나와 츠키코는, 손을 잡고 같이 걷기 시작했다. 소중한 사람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을, 되찾기 위해서. 요코데라 군 노트(집필&각색: 츠츠카쿠시 츠키코)를 기반으로, 오락실에서 놀거나 공부를 같이 하거나, 알콩달콩 동물놀이를 하거나, 이전에 했던 그리운 놀이를 열심히 했지만── “츠키코도 빨리 누드 할당량을 채워야지!” “그것도 싫지는 않습니다만.” “거짓말이야~, ……어?”──벗을 생각은 충분?!대인기 상쾌계 변태 청춘 러브코미디 제12탄!모든 것이 변해버린 새로운 세상에서, 그래도 변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기 위한 마지막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일상과초월 / 조성돈 외 지음 / 2014.10.28
7,000
일상과초월
소설,일반
조성돈 외 지음
1. 하나님 나라와 교회 1과 한국 사회 속의 교회 2과 시민 사회 속의 교회 3과 사회 속의 그리스도인 4과 하나님 나라와 교회 2. 하나님 나라의 삶 5과 정의와 사랑 - 다문화 6과 공동선과 참여 - 정치 7과 포용과 기회 - 경제 8과 창조와 질서 - 생태 3.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 9과 공동체의 삶 - 시민정치 10과 생명과 위로 - 자살 11과 소명과 책임 - 직업 12과 새 하늘과 새 땅 - 가치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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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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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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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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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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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다시 하면 되지 뭐
5
피니토
6
마음 그릇
7
공기놀이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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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9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10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1
처음 읽는 삼국지 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3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4
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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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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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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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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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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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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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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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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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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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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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너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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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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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나를 지키는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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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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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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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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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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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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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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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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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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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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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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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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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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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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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