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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영화 《한산》 《명량》 《노량》의 감동을 『난중일기』와 함께
스타북스 | 부모님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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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조선 중기의 무신(武臣)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 7년 동안 일본군과 싸우면서 군중에서 쓴 일기이다. 《난중일기(亂中日記)》는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76호로 지정 당시 명칭은 ‘이충무공난중일기부서간첩임진장초(李忠武公亂中日記附書簡帖壬辰狀草)’다. 그러다 2010년 8월 25일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李舜臣 亂中日記 및 書簡帖 壬辰狀草)’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일기 7책과 서간첩 1책, 임진장초 1책까지 총 9권이 국보 제7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013년 6월 18일 광주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회의에서 받아들여, 새마을운동 기록물과 함께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었다.

  출판사 리뷰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군자의 모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명장의 징비록
이기고 나서 전쟁을 시작한 준비과정의 일기

한산 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앉아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나의 애를 끊나니


이 시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중에 경남 통영 한산도에 주둔하면서 지은 것으로 잠들지 못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을 통절하게 담아낸 비탄의 글이다. 임진왜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라 걱정에 홀로 잠 못 이루며 슬픔에 잠긴 충무공 이순신의 애끊는 심중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것 같아 가슴을 멍멍하게 한다.
이순신 3부작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은 “잠들기 전 《난중일기》를 습관처럼 읽으면서 남의 일기를 흠처 보는 재미도 있었다.”고 했고, 영화 ‘한산’에서 이순신역을 연기한 박해일은 “이순신 장군은 붓과 활이 잘 어울리는 군자다운 무인”이라고 했다.
조선 역사의 가장 치욕적인 고통과 함께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임진왜란은 아이로니컬하게도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고 있으며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평가받는 이순신이라는 명장을 배출하기도 했다.
충무공 이순신은 임진왜란에서 조선의 수군을 지휘해 한산도, 명량, 노량 등지에서 왜병을 격퇴하고 전란의 전세를 조선의 승리로 이끈 명장이다. 사후 조선 조정으로부터 충무공(忠武公)의 시호를 받았다.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임진왜란이 발발하는 조선 선조 25년(1592년) 음력 1월 1일(양력 2월 13일)부터 노량해전에서 전사하기 이틀 전인 선조 31년(1598년) 음력 9월 17일(양력 10월 16일)까지의 2,539일간의 군중에서의 생활과 전란의 정세에 대한 내용을 적은 진중의 일기이다.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난중일기》
한 편의 역사 드라마를 보듯 충무공 이순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조선 중기의 무신(武臣)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 7년 동안 일본군과 싸우면서 군중에서 쓴 일기이다. 《난중일기(亂中日記)》는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76호로 지정 당시 명칭은 ‘이충무공난중일기부서간첩임진장초(李忠武公亂中日記附書簡帖壬辰狀草)’다. 그러다 2010년 8월 25일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李舜臣 亂中日記 및 書簡帖 壬辰狀草)’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일기 7책과 서간첩 1책, 임진장초 1책까지 총 9권이 국보 제7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013년 6월 18일 광주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회의에서 받아들여, 새마을운동 기록물과 함께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었다.

거북선과 학익진으로 전투를 이기고, 무한한 자긍심을 심어준 이순신
충무공 이순신은 임진왜란에서 조선의 수군을 지휘해 한산도, 명량, 노량 등지에서 왜병을 격퇴하고 전란의 전세를 조선의 승리로 이끈 명장이다. 사후 조선 조정으로부터 충무공(忠武公)의 시호를 받았다. 《난중일기》는 이순신이 임진왜란이 발발하는 조선 선조 25년(1592년) 음력 1월 1일(양력 2월 13일)부터 노량해전에서 전사하기 이틀 전인 선조 31년(1598년) 음력 9월 17일(양력 10월 16일)까지의 2,539일간의 군중에서의 생활과 전란의 정세에 대한 내용을 적은 일기이다.
《난중일기》라는 제목은 조선 정조 19년(1795년) 왕명으로 간행된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에서 처음 붙여졌다. 원래 제목은 연도별로 《임진일기(壬辰日記)》, 《계사일기(癸巳日記)》 등으로 일기가 다루는 해의 간지를 붙여 표기하였다. 현존하는 《난중일기》의 판본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친필 원본은 초서로 되어 있으며, 《이충무공전서》 편찬과 함께 원본 일기의 초서를 정자(正字)로 탈서(脫草)한 전서본이 세상에 전해지게 되었다. 전서본은 친필 원본을 탈서편집한 것이나, 원본 일기에 빠진 부분(을미년 일기의 경우 전서본에만 존재)을 담고 있어 상호 보완 관계에 있으며, 1935년 조선사편수회에서 전서본과 친필본을 합본하여 《난중일기초》를 간행하였다.

“이순신이 없었다면 전쟁에 패했을 것이고 류성룡이 없었다면 나라가 망했을 것이다”
7년간의 전쟁 동안 출정한 날, 이순신 본인이 항명죄로 한양으로 압송되어 있던 시기에는 일기를 쓰지 못한 경우가 있었으나, 날짜마다 간지 및 날씨를 빠뜨리지 않고 틈나는 대로 적었다. 내용은 시취(時趣)에 넘치는 일상생활, 동료·친척과의 왕래 교섭, 사가(私家)의 일, 수군(水軍)의 통제에 관한 비책(秘策), 충성과 강개의 기사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식구와 관련된 내용은 물론, 상관과 장수 및 부하들 간의 갈등문제를 비롯해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 군사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임진왜란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사료(史料)이다.
“이순신이 없었다면 전쟁에 패했을 것이고 류성룡이 없었다면 나라가 망했을 것이다.”라는 말처럼 이순신이 직접 쓴 《난중일기》, 서해 류성룡이 쓴 《징비록》을 통해 진실을 외면하는 순간 치욕의 역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또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순신과 류성룡이 피로 쓴 임진왜란의 참상을 기록한 이 책들을 인생의 반면교사로 삼았으면 좋겠다.

초2일 - 맑음. 아침에 출발하여 바로 당진 선창(唐津船倉, 통영군 산양면)에 이르니 왜적의 배 20여 척이 나열하여 정박하고 있었다. 둘러싸고 싸웠는데 큰 배 한 척은 크기가 우리나라 판옥선만 하고, 배 위에 꾸민 누각은 높이가 두 길은 됨직했다. 누각 위에는 왜장(倭將)이 우뚝 버티고 앉아서 끄떡도 하지 않았다. 화살과 크고 작은 승자총통(勝字銃筒)을 비 오듯이 어지럽게 마구 쏘아 댔다. 왜장이 화살에 맞아 떨어지자 여러 왜적들은 일시에 놀라 흩어졌다. 여러 장병들이 한꺼번에 모여들어 사격해 대니 화살을 맞아 쓰러지는 자 얼마인지 알 수 없었다. 남김없이 다 섬멸해 버렸다. 이윽고 왜적의 큰 배 20여 척이 부산으로부터 바다에 대열을 지어 들어오다가 우리 군사들 바라보고는 도망쳐서 개도(介島, 통영군 산양면 추도楸島)로 들어가 버렸다.
- ‘임진년 6월 초2일 일기’ 전문

26일 (정미) - 맑기도 하고 비가 내리기도 했다. 원 수사가 왔다. 이윽고 우영공(이억기)·정 영공(정걸)이 한꺼번에 모였다. 순천 부사·광양 현감·가리포 첨사는 즉시 돌아갔다. 흥양 현감이 오기에 제사 음식을 대접했다. 원공이 술을 마시고 싶다고 하므로 조금 주었더니 잔뜩 취하여 흉측한 말을 함부로 지껄여 대니 해괴하다. 낙안 군수가 풍신수길(豊臣秀吉, 도요토미 히데요시)이 명나라 조정에 올린 글의 초안과 명나라 사람이 낙안에 당도하여 기록한 것을 보내왔는데 통분함을 이길 수 없었다.
- ‘계사년 8월 26일 일기’ 전문

초5일 (계미) - 새벽에 겸사복(兼司僕, 윤붕尹鵬)을 당항포로 보내어 적선을 쳐서 불태웠는지를 탐지하게 했더니 우조방장 어영담이 급히 보고하기를 적들이 우리 군사들의 위엄을 두려워하여 밤을 타서 도망 가고 빈 배 17척을 남김없이 불태워 버렸다고 하며 경상 수사의 보고도 같은 것이었다. 우수사가 찾아왔을 즈음 비가 크게 내리고 바람도 몹시 사나워 즉시 그의 배로 돌아갔다. 이날 아침 순변사에게서도 토벌 독려 공문이 왔다. 우조방장 및 순천 부사·방답 첨사·배 첨사(배경남裵慶男)도 와서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원 수사가 배에 오자 여러 장수들은 각각 돌아갔다. 이날 저녁 광양의 새 배가 들어왔다.
- ‘갑오년 3월 초5일 일기’ 전문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순신
1545년 3월 8일 문반 가문의 셋째로 태어났다. 1576년에 병과로 급제해 함경도 동구비보 권관, 훈련원 봉사, 충청 병사 군관, 발포 수군만호, 함경도 건원보 권관, 훈련원 참군, 사복시 주부, 조산보 만호 겸 녹둔도 둔전관, 전라순찰사 군관 겸 조방장 등을 거쳤다. 이어 1589년 정읍 현감으로 지방관 생활을 했으며, 1591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로 임명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포해전, 적진포해전, 사천해전, 당포해전 등에서 전승해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1593년 8월에 삼도수군통제사에 최초로 임명되어 1594년에도 장문포해전, 영등포해전 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1597년 1월 조정을 기망한 죄로 통제사직에서 파직되어 투옥되었다. 출옥 후 도원수 권율 밑에서 백의종군했다. 1597년 7월 원균이 이끌던 조선 수군이 칠천량해전에서 대패하자 삼도수군통제사에 재임명되었다. 9월 16일 남은 12척의 배와 120명의 군사로 130여 척의 왜선과 맞서 명량해전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1598년 명의 수군과 연합해 왜선 500여 척과 싸우다 노량해전에서 11월 19일 새벽에 전사했다. 1604년 선무공신 1등에 녹훈되었고, 1643년에는 ‘충무(忠武)’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1793년에는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목차

책머리에

임진년(1592)
임진년 정월 | 임진년 2월 | 임진년 3월 | 임진년 4월 | 임진년 5월 | 임진년 6월 | 임진년 8월

계사년(1593)
계사년 2월 | 계사년 3월 | 계사년 5월 | 계사년 6월 | 계사년 7월 | 계사년 8월 | 계사년 9월

갑오년(1594)
갑오년 정월 | 갑오년 2월 | 갑오년 3월 | 갑오년 4월 | 갑오년 5월 | 갑오년 6월 | 갑오년 7월 | 갑오년 8월 | 갑오년 9월 | 갑오년 10월 | 갑오년 11월

을미년(1595)
을미년 정월 | 을미년 2월 | 을미년 3월 | 을미년 4월 | 을미년 5월 | 을미년 6월 | 을미년 7월 | 을미년 8월 | 을미년 9월 | 을미년 10월 | 을미년 11월 | 을미년 12월

병신년(1596)
병신년 정월 | 병신년 2월 | 병신년 3월 | 병신년 4월 | 병신년 5월 | 병신년 6월 | 병신년 7월 | 병신년 8월 | 병신년 윤 8월 | 병신년 9월 | 병신년 10월

정유년(1597)
정유년 4월 | 정유년 5월 | 정유년 6월 | 정유년 7월 | 정유년 8월 | 정유년 9월 | 정유년 10월 | 정유년 11월 | 정유년 12월

무술년(1598)
무술년 정월 | 무술년 9월 | 무술년 10월 | 무술년 11월

에필로그
이순신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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