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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오카리나 컬렉션
SRM(SRmusic) / SRMUSIC 편집부 지음 / 2017.03.02
7,000원 ⟶
6,300원
(10% off)
SRM(SRmusic)
소설,일반
SRMUSIC 편집부 지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랑 위의 포뇨],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으로 친숙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 중, 오카리나(알토)에 잘 어울리는 곡을 선곡해 담은 악보집. 곡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모범연주와 함께 혼자서 연주해도 멋진 연주가 가능하도록 반주CD도 들어있어 발표회에서 반주에 맞춰 오카리나를 연주할 수도 있다. 앙상블로 연주할 수 있는 곡도 4곡 수록되어있다.1)산책 <이웃집 토토로> OST 4 2)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OST 6 3)바람이 지나가는 길 <이웃집 토토로> OST 8 4)일 시작 <마녀 배달부 키키> OST 10 5)화창한 날에 <마녀 배달부 키키> OST 12 6)돌고 도는 계절 <마녀 배달부 키키> OST 14 7)테루의 노래 <게드전기> OST 16 8)때로는 옛 이야기를 <붉은 돼지> OST 18 9)돌아갈 수 없는 날들 <붉은 돼지> OST 20 10)모노노케 히메 <원령공주> OST 22 11)나우시카 레퀴엠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OST 24 12)외톨이는 그만 두었어 <이웃집 야마다군> OST 26 13)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 OST 28 14)사랑은 꽃, 당신은 씨앗 <추억은 방울방울> OST 30 15)컨트리로드 <귀를 기울이면> OST 32 16)Arrietty’s Song <마루 밑 아리에티> OST 34 17)Home, Sweet Home <반딧불의 묘> OST 36 18)세계의 약속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38 19)그 여름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40 20)또 다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42 21)인생의 회전목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44 앙상블 22)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46 23)이별의 여름 ~코쿠리코 언덕에서~ <코쿠리코 언덕에서> OST 50 24)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 OST 54 25)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OST 57
썸 탈 때 바로 써먹는 심리학
센시오 / 안은성 (지은이) / 2022.05.23
16,800원 ⟶
15,120원
(10% off)
센시오
소설,일반
안은성 (지은이)
왜 영어는 일타강사를 찾으면서 제대로 썸 타고 스킨십, 섹스하는 건 영상과 19금 로맨스 소설에서 찾을까? 마음에 꼭 드는 이성과 썸 타는 일은 가슴 설레는 일이다. 이런 썸이 달달한 연애로 이어지면? 살면서 이보다 행복하고 중요한 일이 있을까? 한데 어찌된 일인지 사람들은 영어는 족집게 학원과 일타강사를 찾으면서, 제대로 썸 타고 스킨십하고 섹스하는 법은 야동이나 19금 로맨스 소설에서 찾는다. 같은 기본 욕구인데 식욕을 다루는 먹방에는 열광하면서 성욕을 다루는 일에는 쉬쉬한다. 그래서일까? 연애 심리 전문가이자 성교육 강사인 저자가 운영하는 연구소와 유튜브에는 애타는 사연이 쏟아진다. 두 사람 사이가 아밀라아제 범벅이 되어도 시원찮을 판에 스트레스 호르몬 범벅으로 되기 일쑤라며 어떻게 하면 되냐는 사연들이다. 이런 연애 고자들의 애절한 목마름을 상황별로 꼭 짚어 말해주는 저자의 처방전에 이들은 격한 공감과 환호를 보낸다. <썸 탈 때 바로 써먹는 심리학>은 그중 가장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내용만 쏙 뽑아 담은 책이다. 상대가 보내는 호감 신호를 알아채는 방법에서부터 스킨십은 어디까지 되고 어디부터 안되는지, 그리고 너무너무 궁금하지만 차마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했던 것. 잠자리 타이밍과 섹스할 때 상대가 원하는 게 뭔지 같은 내용 말이다. 이뿐 아니다. 침대에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남자를 미치게 하는 여자와 여자가 빠져드는 남자의 특징, 나쁜 연애를 피하고 좋은 연애를 하는 방법도 책에 담았다. 저자는 빙빙 돌려서 말하지 않는다. 호감, 스킨십, 잠자리까지 매 단계마다 현실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직설적이지만 부드럽게 들려준다. 이성의 심리를 적나라하게 풀어헤쳐 핀셋처럼 짚어내는 저자의 해결책에 당신도 감탄사를 연발하게 될 것이다. 호감이 있지만 어떻게 썸으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 어찌어찌 시작했지만 도대체 진도가 안나가는 사람, 속궁합을 알고 싶지만 자연스러운 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이 책은 달달한 연애로 가장 빨리 가게 하는 보물지도가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호감에서 스킨십, 섹스까지 연애는 심리전이다 1장. 썸에서 연애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 _썸의 심리학 온 몸으로 발산하는 호감 신호 알아채기 썸 탈 때 반드시 피해야 할 대화법 : 역후광효과 너의 마음에 닻을 내리는 법 : 앵커링 효과 상대를 애타게 만드는 ‘미해결 과제’ 남자의 로망은 언제나 섹스, 그렇다면 여자는? 남자는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할까? 남자에 관한 5가지 오해 키스 확률이 가장 높은 장소는? : 흥분전이이론 잊지 못할 키스하는 법 2장. 좋아하는데 왜 안 자? 동의와 거절 사이 _욕구 심리학 언제 자야 할까? 기준점 3가지 더 좋은 섹스를 위한 ‘NO’ 여자가 성욕을 느끼는 순간 마음은 옹녀, 몸은 숙녀인 여성들을 위한 팁 성감대를 찾는 첫걸음 섹스가 뭐 어때서? 3장. 섹스할 때 여자가 바라는 5가지, 남자가 바라는 8가지 _섹스 심리학 남자가 침대에서 바라는 8가지 : 세상 모든 남자의 로망 여자가 침대에서 원하는 5가지 : 세상 모든 여자가 바라는 섹스 잠자리에서 여친에게 절대로 하면 안 되는 말 잠자리에서 남친에게 절대로 하면 안 되는 말 섹스 후 여친의 마음이 식는 이유는? 4장. 남자를 미치게 하는 여자, 여자가 집착하는 남자 _애착의 심리학 “그래서 싫어?”와 “그래서 좋아?”의 차이 권태기 따위 없는 커플의 비결 여자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남자의 ‘리액션’ 남자가 미치는 여자의 ‘피드백’ 심리학이 증명한 섹시한 남자의 성격 두 가지 남자가 매달리는 여자의 특징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말투 마리아 수녀에게 배우는 남자 가슴에 불 지르는 기술 그 사람이 나에게 완전히 넘어오지 않은 것 같다면? 밀당이 필요한 유일한 때 5장. 나쁜 연애는 피하고 좋은 연애를 택하는 법 _좋은 연애 심리학 기울어진 상대방의 시소를 띄우려면 왜 나쁜 연애를 멈추지 못할까? 연애를 망치는 내 머릿속 훼방꾼, 비합리적 신념 사랑의 운명을 가르는 연애 프레임 작정한 남자는 이렇게 행동한다 : 픽업맨 피하기 혼자서도, 둘이서도 행복한 섹스 이별의 지독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주변을 보면 친구들 사이에서는 ‘진국’으로 불리는데 이성 앞에만 서면 좌충우돌 연애 바보가 되는 사람이 있다. 썸은 끊이지 않는데 매번 못다 핀 썸만으로 끝나는 이들도 있다. 누군가를 사귀었다 하면 헌신 모드로 돌입하여 자신을 불사르지만 번번이 슬픈 흑역사로 종지부를 찍는 이들. 연인과 고대하던 밤을 함께 보냈는데 무슨 실수를 했는지 그날 이후 쌩한 찬바람이 분다는 사람들. 이런 이들에게 딱 필요한 책이 바로 ‘썸 탈 때 써먹는 심리학’이다. 왜냐하면 연애 고수와 연애 바보는 ‘이성의 심리’를 아느냐 모르느냐 차이에서 나뉘기 때문이다. 샌들을 신고 에베레스트 산에 오를 수 없듯이 이성의 심리를 알아야 가슴 설레는 썸에서 썩 괜찮은 잠자리로 그리고 찐 사랑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썸 탈 때 바로 써먹는 심리학>은 썸과 연애, 섹스의 과정에서 상대의 마음이 어떻게 미묘하게 변화하는지, 때로는 왜 이리저리 휘둘리는지 이유를 설명해 준다. 호감 신호를 알아채고 스킨십과 잠자리, 그리고 찐 연애로 가는 여정을 ‘남녀의 심리’에 비추어 적나라하게 짚어주고 이에 맞는 해결책은 조근조근 설명해 준다. 그 해결책이 어찌나 속 시원한지 연애 심리 전문가인 저자가 운영하는 연구소와 유튜브에 “이런 사실을 이제 알게 되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침대에서 내 여친(남친)이 이렇게 해준다면 목숨이라도 바칠 것 같다”라는 격렬한 공감과 호응이 줄을 잇는다. 왜 영어는 일타강사를 찾으면서 제대로 썸 타고 스킨십, 섹스하는 건 영상과 19금 로맨스 소설에서 찾을까? 맛집 프로그램과 먹방 유튜브가 성행하고 있다. 맛있는 것을 탐하는 식욕은 이전과 달리 당당히 인정받고 각종 콘텐츠의 소재로 조명받는데, 그보다 결코 가볍지 않은 성욕에 대해 우리는 여전히 쉬쉬한다. 한국인은 섹스 횟수나 만족도는 세계 최하위권인데 섹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모순된 통계 결과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욕구는 누구 못지않지만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남자 여자들. 우리는 오늘도 불통의 섹스를 이어간다. 상대에게 무조건 맞춰주기 위해 나의 욕구는 모른 척하거나, 잘못된 상식 때문에 이성이 원치 않는 방식을 고집하기도 한다. 더 만족스럽고 행복한 섹스를 누리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연인이 진심으로 원하지만 차마 말로 꺼내지 못하는 섬세한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 속 시원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각 장은 남녀 사이에 썸이 시작되고, 무르익고, 완성되는 과정을 따라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썸 단계에서 이성이 보내는 호감 신호를 해독하여 그린라이트를 포착하는 방법과, 자석처럼 끌리게 만드는 법, 그리고 나의 매력을 떨어트리는 말과 행동에 대해서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2장과 3장은 스킨십의 타이밍과 남녀의 서로 다른 성 심리, 남자가 원하는 섹스, 여자가 원하는 섹스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이어간다. 연인에게 차마 직접 말하지는 못하지만 세상 모든 남녀가 은밀히 꿈꾸는 침대 위 로망들과, 자칫 쌩한 바람이 휘몰아치게 만들 수 있는 잠자리의 흔한 실수들에 대해 다룬다. 또한 태생적으로 성 반응 그래프가 서로 다른 남녀 모두가 100퍼센트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4장에서는 자신에게 딱 맞는 이성을 귀신같이 찾아내서 꿀 떨어지는 연애를 누리는 연애 고수들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성의 심리를 파악해 관계의 방향을 움직이고 나에게 빠져들게 만드는 연애 고수의 특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5장은 나쁜 연애, 나쁜 연인을 피하고 좋은 연애를 택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늘 연애를 말아먹고 자책하는 이들의 원인과 패턴을 심리학적으로 설명하며, 또다시 우울한 연애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오늘이라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제공한다. 이성의 심리를 알지 못해 매번 썸만 타다 끝나는 이들, 혹은 잠자리에서 불통의 섹스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지금껏 시원하게 가르쳐주는 이 없던 몸과 마음의 사랑 이야기. 이 책이 말하는 ‘썸의 심리학’을 통해 넉넉히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완역 대학장구 중용장구
명문당 / 김창환 (지은이)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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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당
소설,일반
김창환 (지은이)
머리말 일러두기 [완역] 대학장구 《대학장구》 수문 [대학장구서] 영조대왕 어제 [영종대왕어제] 《대학》을 읽는 방법 [독대학법] 대학장구 대학 경1장 대학 전01장 ~ 대학 전10장 [완역] 중용장구 《중용장구》 서문 [중용장구서] 《중용》을 읽는 방법 [독중용법] 중용장구 중용 제01장 ~ 중용 제33장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양철북 / 템플 그랜딘 지음, 홍한별 옮김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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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소설,일반
템플 그랜딘 지음, 홍한별 옮김
'자폐'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끔찍한 고정관념을 떠올린다. 말은 못 하고, 온몸을 흔들어대며, 소리를 지르고, 대화를 나누는 게 불가능하고, 사람들과의 접촉으로부터 단절된 아이를 머릿속에 그리는 것이다. 그리고 '자폐아'라고 하지 '자폐인'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마치 이런 아이들은 영영 자라지 않거나, 이 세상, 이 사회에서 비밀스럽게 사라져 버리기라도 하는 듯이. 이 책은 자폐인이 쓴 자폐인 이야기이다. 템플 그랜딘은 이 책을 통해 우리와 다름없는 인간이면서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완전히 낯선 방식으로 세계를 구성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그녀 자신의 경험과 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자폐인이 생각하는 방식,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을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자폐인의 정신 세계를 보여준다. 자폐인의 감정과 인식세계, 자폐인의 인간관계와 재능계발을 총체적으로 다룬 이 책은 1986년 그녀가 처음 쓴 책 가 나온 이후 10년 만에 나왔다.서문 1장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 자폐증과 시각적 사고 사고방식의 차이 비시각적인 정보의 처리 방식 추상적 개념 이해하기 시각적 사고와 머릿속의 이미지 2장 자폐증이란 무엇인가 - 자폐의 유형과 진단 고기능 자페인과 저기능 자폐인의 차이 자폐증 연속체에서 나의 위치 3장 감각 기관이 전달하는 신호가 다르다 - 자폐증과 감각 문제 청각 문제 시각 문제 냄새와 맛 감각 혼란 감각 통합 4장 감정의 교감을 배우다 - 감정과 자폐증 자폐증과 동물의 행동 자폐인의 감정 5장 숨겨진 재능을 어떻게 계발할 수 있는가 - 자폐인의 재능 계발 대학과 대학원 생활 자폐인의 일과 직장 생활 6장 약물 치료도 도움이 된다 - 약물 치료와 새로운 치료법 생화학 치료를 알게 되다 자폐증의 약물 치료 간질과 유사한 상태 자해 행동 치료 신경 이완제 7장 타인과 상호 작용하기 - 자페증과 인간 관계 사회적 관계의 기술 8장 가축 시설을 설계하다 - 동물과의 유대 인도적 도축 과정 이상적인 구속 장치 9장 예술가와 회계사 - 동물 사고의 이해 새 사방 가축의 감정 해부학적, 신경학적 증거 10장 천재성도 비정상이다 - 자폐증과 천재 사이의 거리 비범한 자폐인들 11장 천국으로 가는 계단 - 종교와 믿음 불멸성과 삶의 의미에 대한 의문 참고 문헌
모든 용서는 아름다운가
뜨인돌 / 시몬 비젠탈 (지은이), 박중서 (옮긴이)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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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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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소설,일반
시몬 비젠탈 (지은이), 박중서 (옮긴이)
1969년. 한 유대인이 강제수용소에서 겪었던 비극적 체험을 담은 라는 제목의 에세이가 세계를 뒤흔든다. 나치의 죄악이 절정으로 치닫던 1940년대 초반. 온몸에 붕대를 감은 채 죽어가던 나치 장교가 어느 유대인을 병실로 불러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간절하게 용서를 청했고, 유대인은 그의 부탁을 거절한 채 병실을 나서버린다. 증오와 연민,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고뇌하다가 끝내 침묵을 선택했던 그 유대인은 훗날 아돌프 아이히만을 비롯한 1,100여 명의 나치 전범들을 추적해 심판대에 세운 전설적 ‘나치 헌터’ 시몬 비젠탈이었다. 글의 말미에서 그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묻는다. “당신이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 것인가?” 1976년. 그의 질문에 대한 전 세계 지식인, 종교인, 예술가들의 답변이 담긴 책이 출간된다. 당대의 철학자 허버트 마르쿠제, 『이것이 인간인가』의 저자 프리모 레비,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남아공 인권투쟁의 상징 투투 주교, 영화 의 실제 주인공인 디트 프란……. 용서란 무엇이고 화해란 무엇인지, 용서받을 자격은 어떻게 주어지며 용서할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지를 저마다의 근거로 제시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1997년에는 전후세대(戰後世代) 필자들의 글이 추가된 개정판이 출간된다. 『모든 용서는 아름다운가』는 바로 그 개정판을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제1부 ‘해바라기’에는 시몬 비젠탈의 글이, 제2부 ‘심포지엄’에는 그의 질문에 대한 53명의 답변이 실려 있다. 어떤 이는 비젠탈의 침묵을 옹호하고, 어떤 이는 그가 용서를 거절한 것을 비판한다. 정치, 역사, 문화, 신학, 윤리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진 진지하고 치열한 답변들은 그 자체로 인류 정신의 축약본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이 출간 이후 수십 년간 세계 각국에서 최고의 토론 및 논술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건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한국 독자들에게도 이 책의 의미는 각별하게 다가온다. 가해자들의 사과 없는 용서가 가능한가? 그 어떤 범죄도 뉘우치기만 하면 용서받을 수 있는가? 한 개인이 수많은 희생자들을 대신하여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가? 용서와 화해, 정의의 근본에 대한 비젠탈의 질문은 강제 징용, 일본군 위안부, 5.18의 아픔을 겪었던 우리 사회의 시대적 화두이기도 하다.서문 제1부 해바라기 제2부 심포지엄 나는 보스니아의 시몬 비젠탈이었다. / 스벤 알칼라이 중요한 것은 그날 이후 당신의 삶입니다. / 장 아메리 악을 선으로 무마할 수는 없다. / 스마일 발리치 섣부른 용서는 희생자에 대한 배신이다. / 모셰 베이스키 ‘값싼 은혜’의 위험성에 대하여 / 앨런 L. 버거 두 개의 질문: 답변 가능한 것과 답변 불가능한 것 / 로버트 매커피 브라운 그는 내게도 용서받지 못했을 것이다. / 해리 제임스 캐저스 죽어 가는 나치를 위해 기도는 할 수 있지만 / 로버트 콜스 기억하되, 용서하라! / 달라이 라마 그것은 죽어 가는 나치의 최후의 범죄였다. / 유진 J . 피셔 가해자와 희생자 모두의 영혼을 위하여 / 에드워드 H . 플래너리 문제는 ‘용서했어야 했는가’가 아니라 ‘용서할 수 있는가’이다. / 에바 플레이슈너 지혜로운 침묵, 정의를 뛰어넘은 연민 / 매튜 폭스 붕대 너머로 보아야 할 것들 / 레베카 골드스타인 그 나치가 가야 할 곳은 집단수용소였다. / 메리 고든 죽은 이들이 용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산 사람들 또한 그렇게 할 수 없다. / 마크 골든 정의 없는 용서는 자기만족적 유약함일 뿐 / 한스 하베 비록 과거는 잊을 수 없다고 해도 / 요시 클라인 할레비 홀로코스트에 대해서라면 하느님조차 피고인일 뿐 / 아서 허츠버그 부디 그를 용서할 수 있기를! 내가 아닌 하느님의 이름으로. / 시오도어 M. 히스버그 브리스크의 랍비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 / 아브라함 요슈아 헤셸 용서받지 못하는 두 개의 죄악 / 수재너 헤셸 용서야말로 진정한 힘이다. / 호세 호브데이 용서할 권리가 충분했고, 용서해야 했다. / 크리스토퍼 홀리스 당신은 최선의 선택을 했을 뿐 / 로저 카메네츠 그것은 초인적인 선행의 기회였습니다. / 프란츠 쾨니히 추기경 그 나치 병사는 차라리 이렇게 말했어야 한다. / 해럴드 S. 커슈너 카를에게 묻고 싶은 것들 / 로렌스 L. 랭어 용서했다면 더 큰 고통에 직면했을 것 / 프리모 레비 참회와 속죄의 근본적 차이에 대하여 / 데보라 E . 리프스태트 그러나 낙담하지 말아야 한다! / 프랭클린 H . 리텔 하느님이 침묵하셨고 당신이 침묵했듯이 / 휴버트 G . 로크 그의 인간성에 경의를 표하며 / 에릭 H . 로위 섣부른 용서는 악을 희석시킬 뿐 / 허버트 마르쿠제 값싼 은혜는 위험하지만 용서는 가치 있는 행동이다. / 마틴 E. 마티 그가 용서받지 못하고 죽도록 내버려 두라. / 신시아 오지크 화해는 불가능해도 용서는 가능했다. / 존 T . 폴리코우스키 유대인들의 지지와 기독교인들의 비난 / 데니스 프레이저 만약 킬링 필드의 살인자가 내게 용서를 구했다면 / 디트 프란 그것은 참회가 아니라 위선이었다. / 테렌스 프라이티 최악의 인간에게도 선한 본성은 남아 있기에 / 마티외 리카르 자비를 베푼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조슈아 루벤스타인 그러면 대체 누가 지옥에 간단 말인가? / 시드니 섀크나우 거기에 분명히 하느님이 계셨다. / 도로테 죌레 나치 전범이 시몬 비젠탈에게 / 알베르트 슈페르 만약 그 나치가 깨어나 참회의 삶을 살았더라면 / 마네스 스페르베르 그 침묵은 희생자의 도덕적 승리였다. / 앙드레 스타인 그의 침묵에 담겨 있는 것들 / 네케이마 테크 참회의 진실성이 의심스러운 이유 / 조셉 텔러시킨 반세기 뒤의 질문이 의미를 가지려면 / 츠베탕 토도로프 용서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 / 데스먼드 투투 나치 청년 카를에게 보내는 편지 / 아서 와스코우 중국 강제수용소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며 / 해리 우전설적 ‘나치 헌터’ 시몬 비젠탈이 인류에게 건네는 화두! 용서받을 자격을 가진 이는 누구이며, 용서할 권리를 가진 이는 누구인가? 저자의 비극적 체험에 대한 전 세계 50여 지식인들의 치열한 응답. 세계 각국에서 수십 년째 토론과 논술 교재로 사용 중인 책! 몇 개의 역사적 장면들 1960년 5월. 나치 패망 이후 남미로 도주했던 아돌프 아이히만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에 전격 체포된다. 이른바 ‘최종 해결(유대인 말살정책)’의 총 책임자였던 특급 전범! 한나 아렌트로 하여금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라는 필생의 역작을 집필하게 만든 바로 그 아이히만이다. 신분을 위장한 채 15년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은신하던 그를 집요한 추적 끝에 찾아낸 사람은 종전 이후 1,100여 명의 나치 전범을 색출하여 심판대에 세운 전설적 ‘나치 헌터’ 시몬 비젠탈이었다. 1969년. 한 유대인이 강제수용소에서 겪었던 비극적 체험을 담은 라는 제목의 에세이가 세계를 뒤흔든다. 나치의 죄악이 절정으로 치닫던 1940년대 초반. 온몸에 붕대를 감은 채 죽어가던 나치 장교가 어느 유대인을 병실로 불러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간절하게 용서를 청했고, 유대인은―비록 상대의 손을 잡아주긴 했지만―그의 부탁을 거절한 채 병실을 나서버린다. 증오와 연민,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고뇌하다가 끝내 침묵을 선택했던 그 유대인은 다름 아닌 시몬 비젠탈이었다. 글의 말미에서 그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묻는다. “당신이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 것인가?” 1976년. 그의 질문에 대한 전 세계 지식인, 종교인, 예술가들의 답변이 담긴 책이 출간된다. 용서해야 할 수많은 이유들과 용서하지 말아야 할 수많은 이유들 사이에서 고뇌하던 그에게, 인류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이 다양한 답변을 건넨 것이다. 당대의 철학자 허버트 마르쿠제, 홀로코스트 생존자이며 『이것이 인간인가』의 저자인 프리모 레비, 역시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작가 장 아메리,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남아공 인권투쟁의 상징이자 넬슨 만델라의 영원한 동지인 투투 주교, 영화 의 실제 주인공인 디트 프란, 중국 강제수용소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해리 우……. 용서란 무엇이고 화해란 무엇인지, 용서받을 자격은 어떻게 주어지며 용서할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지를 저마다의 근거로 제시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1997년에는 전후세대(戰後世代) 필자들의 글이 추가된 개정판이 미국 쇼켄북스에서 출간된다. 『모든 용서는 아름다운가』는 바로 그 개정판을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제1부 ‘해바라기’에는 시몬 비젠탈의 글이, 제2부 ‘심포지엄’에는 그의 질문에 대한 53명의 답변이 실려 있다. 어떤 이는 비젠탈의 침묵을 옹호하고, 어떤 이는 그가 용서를 거절한 것을 비판한다. 정치, 역사, 문화, 종교, 윤리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진 진지하고 치열한 답변들은 그 자체로 인류 정신의 축약본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이 출간 이후 수십 년간 세계 각국에서 최고의 토론 및 논술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건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단순히 2차대전 당시 나치의 만행을 다룬 책에 그치지 않고, 지구 곳곳에서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집단범죄의 실상과 그에 대한 올바른 대응 방안을 다루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용서’와 ‘화해’라는 고차원적 행위의 필수전제가 무엇인지를 깊게 파헤치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나치 전범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인물이 한때 가해자에 대한 용서를 놓고 고뇌했었다는 사실은 얼핏 모순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책을 읽은 독자들은 쉬이 눈치 챌 수 있다. 평생을 따라다닌 ‘그날’의 기억이, 자신의 선택에 대한 끝없는 반추와 치열한 사유가 훗날 그의 삶의 뿌리가 되었음을, 그의 집요한 추적과 단호한 응징은 결코 개인적 복수심의 발로가 아니었음을 말이다. 한국 독자들에게도 이 책의 의미는 각별하게 다가온다. 가해자들의 사과 없는 용서가 가능한가? 그 어떤 범죄도 뉘우치기만 하면 용서받을 수 있는가? 한 개인이 수많은 희생자들을 대신하여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가? 용서와 화해, 정의의 근본에 대한 비젠탈의 질문은 강제 징용, 일본군 위안부, 5.18의 아픔을 겪었던 우리 사회의 시대적 화두이기도 하다. 이 책은 2006년에 『해바라기』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는데, 당시에는 제2부의 절반가량이 제외되어 있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모든 내용을 완역했고, 원문을 꼼꼼하게 대조해가며 번역상의 실수를 바로잡았다. 가 발표된 지 50년, 한국어 초판이 발행된 지 13년 만에 드디어 이 세기의 명저를 본래 모습 그대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용서와 침묵 사이 “2층 창문에 어린아이를 안은 어떤 남자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의 옷에는 이미 불이 붙어 있었습니다. 옆에는 아이의 어머니인 듯한 여자가 서 있었고요. 그 남자는 한 손으로 아이의 눈을 덮어서 가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는 창밖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잠시 후에 아이의 어머니도 뛰어내렸지요. 그때부터 다른 창문에서도 몸에 불이 붙은 사람들이 잇달아 뛰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총을 발사했죠…. 오, 하느님!” 죽어가는 나치 장교 카를의 고백이다. 수백 명의 유대인들을 좁은 집에 몰아넣은 뒤에 불을 질렀고, 온몸에 불이 붙은 채 탈출하려는 사람들에게 총을 난사했다는 것이다. 그가 이 끔찍한 범죄를 털어놓는 동안 비젠탈은 나치에게 희생된 89명의 일가친척을, 게토에 마지막 남은 어린아이였던 꼬마 엘리를, 그리고 아들과 이별한 뒤 끝내 독일군에게 목숨을 잃은 어머니를 떠올린다. 저런 악행을 저지른 사람이 어떻게 하느님을 찾을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어떻게 그런 자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상대는 진심으로 참회하고 있다. 그 어떤 죄인이라도 뉘우치면 용서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 아닐까? 게다가 그는 지금 죽어가고 있다. 나는 그에게 최후의 자비를 베풀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다……. 하지만 무슨 자격으로? 이미 죽어버린 수백만의 유대인들은 내게 용서의 권한을 준 적이 없지 않은가? 감당하기 어려운 인간적 고뇌 끝에 그가 선택한 것은 침묵한 채 병실을 나서는 것이었다. 카를은 결국 용서받지 못한 채 숨을 거두었고, 비젠탈은 그날의 기억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한다. 수용소 동료들에게 그날의 일을 털어놓지만 돌아오는 건 “그놈의 용서 타령 좀 그만하라”는 핀잔뿐이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30분 뒤면 자유가 찾아오겠지만 그보다 15분 전에 죽음이 먼저 찾아올 것”이라 자조하는, 전능하신 하느님조차 잠시 자리를 비우셨다는 신학적 냉소에 빠진 유대인들에게 용서나 화해, 인간적 연민(심지어 나치를 상대로 한!) 따위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싸구려 감상주의에 불과했던 것이다. “내가 그 죽어가는 나치의 침대 곁에 앉아 끝까지 침묵을 지킨 것은 옳은 일이었을까, 아니면 틀린 일이었을까? 이것이야말로 한때 내 양심과 정신에 가해진 것과 똑같이, 이 책을 읽는 독자의 양심에 던져지는 심각한 윤리적 질문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한 뒤, 그는 이렇게 묻는다. “독자들도 나와 입장을 바꾸어 이렇게 물어볼 수 있을 것이다.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 그가 제목으로 삼은 ‘해바라기’는 어느 날 강제노역을 하러 가는 길에 보았던, 나치 군인들의 무덤가에 줄지어 피어 있던 꽃이다. 땅속으로 지상의 소식을 전해주는 전령처럼 늘어선 해바라기를 보며 비젠탈은 부러움과 비애를 동시에 느낀다. 나도 죽은 뒤에 저들처럼 해바라기 한 그루를 가질 수 있을까…. 그날 이후 그는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마다 해바라기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다. 죽은 자의 무덤가에 핀 꽃이 역설적으로 삶과 희망의 상징이 되었던 것이다. 집단학살의 참상을 다루면서도 탁월한 상징과 심리묘사로 매순간 독자들을 몰입시키는 그의 글은―프리모 레비의 체험기가 그랬고 빅터 프랭클의 수기가 그랬듯―묵직한 화두를 담은 역사적 리포트인 동시에 한 편의 탁월한 문학 작품이기도 하다. ‘용서’에 관한 모든 생각들 “자네, 제발 이젠 그 이야기 좀 그만하게. 그렇게 끙끙 앓는 소리를 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 일단 우리가 이 수용소에서 살아남고―솔직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이 세상이 모두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사람들이 서로를 동등한 인간으로 보게 된 다음이라면, 그 용서니 뭐니 하는 문제를 놓고 토론할 시간은 충분히 있을 거야. 옳다는 사람도 있고, 그르다는 사람도 있고, 자네가 그를 용서하지 않은 것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사람도 나올 거야.” 고뇌하는 비젠탈에게 수용소 동료 아르투르가 했던 이 말은 훗날 이 책에 실릴 다양한 답변들을 예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사람들은 그렇게 했다. 비젠탈의 침묵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반대인 사람도 있다. 설령 결론이 동일하더라도 근거는 제각기 다르다. 정치적 이유, 역사적 이유, 종교적 이유 혹은 윤리적 이유……. ‘용서’라는 주제에 대해 인간이 떠올릴 수 있는 거의 모든 사유를 보여주는, 가히 ‘용서에 관한 모든 생각들’이라고 할 만하다. 보스니아 인종학살의 피해자들이 보기에 비젠탈의 선택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 카를에겐 용서받을 자격이 없으며 섣부른 용서는 희생자에 대한 배신이라는 것! 프리모 레비는 “만약 그를 용서했다면 더 큰 고통에 직면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마르쿠제는 “섣부른 용서는 악을 희석시킬 뿐”이라 말하고, 앨런 버거는 “값싼 은혜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그가 용서받지 못하고 죽도록 내버려두라”고 일갈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만약 그 나치를 용서한다면 대체 누가 지옥에 간단 말인가?”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이는 “홀로코스트에 대해서라면 하느님조차도 피고인일 뿐”이라는 극단적 견해를 드러내기도 한다.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니다. 달라이 라마는 이렇게 말한다. “기억하되 용서하라!” 투투 주교 또한 “용서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고 말한다. 비젠탈에게는 용서할 권리가 충분했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고, 집단적 화해는 불가능했을지언정 개인적 용서는 가능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침묵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정교하듯, 용서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논리 또한 치밀하다. 독자들에게 중요한 건 단일한 결론이 아니라 글쓴이들이 결론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며, 거기에 담긴 폭넓은 사유와 다양한 가치일 것이다. 제2부에서 특히 인상적인 것은 나치 고위 간부로서 히틀러의 제3제국 건설 입안자 중 하나였던 알베르트 슈페르의 고백이다.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20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그는 출소 후 시몬 비젠탈과 오랫동안 서신을 교환했고, 직접 만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회고한다. “그때 저는 당신의 눈을 바라보았습니다. 모든 살해당한 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눈을, 그리고 동족의 모든 비참과 전락과 운명과 고통을 목격한 눈을 말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눈에는 증오가 깃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온화하고, 너그럽고, 타인의 불행에 대한 연민이 가득한 눈이었습니다. …당신은 저를 크게 도와주셨습니다. 마치 붙잡은 손을 뿌리치거나 비난하지 않음으로써 그 죽어가는 나치 장교를 도와주셨듯이 말입니다.” 만약 그 나치 장교가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다시 세상에 나왔더라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용서를 거절한 유대인을 저주하며 더 악랄한 살인자가 되었을까? 아니면 침묵 속에서나마 인간에 대한 마지막 배려를 잃지 않았던 상대에게 감사하며 슈페르처럼 참회하는 삶을 살았을까? 결과는 알 수 없다. 분명한 건 참회가 어려운 만큼 용서도 어렵다는 것, 때로는 한마디의 용서가 당사자(가해자와 피해자)의 삶 전체를 좌우한다는 것, 세상에는 마땅히 해야 할 용서도 있지만 결코 해서는 안 될 용서도 있다는 것,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모든 용서가 아름답다고 섣불리 말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자네 생각은 어떤가, 시몬? 하느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셨다는 것 말이야.”“난 그냥 잠이나 잘래. 하느님이 돌아오시면 깨워 줘.”나는 시큰둥하게 대꾸했다.나는 수용소에서 함께 지낸 이후에 처음으로 내 친구의 웃음소리를 들었다. 아니, 어쩌면 그것 또한 꿈이었는지 모른다. 문득 나는 죽은 군인들이 부러워졌다. 그들 모두는 이 세상과 연결되는 해바라기를 한 그루씩 갖고 있었으며, 나비가 그들의 무덤을 찾아와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겐 해바라기가 없었다. 내가 죽으면 그저 다른 시체들과 함께 커다란 구덩이에 던져질 뿐이었다. 내가 누운 어둠 속에 햇빛을 가져다줄 해바라기도 없을뿐더러, 내가 파묻힌 무시무시한 무덤 위에는 나비 한 마리 얼씬거리지 않을 것이었다. 그의 말대로 가까이 가자 침대 위에 놓인 사람의 모습을 좀 더 잘 알아볼 수 있었다. 이불 위에는 핏기 없는 잿빛 손이 놓여 있었고, 머리는 코와 입과 귀가 있는 곳에 뚫어 놓은 구멍을 제외하고는 두 눈까지 죄다 붕대로 감겨 있었다. 뭔가 비현실적인 기분이 들었다. 정말 무시무시한 상황이었다. 그 시체 같은 손이며, 온몸을 감싼 붕대며, 더군다나 지금 이 기묘한 만남이 벌어지고 있는 장소까지도 말이다.
파페포포 리멤버
허밍버드 / 심승현 (지은이)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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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심승현 (지은이)
어릴 적 교과서 속에 숨겨 읽던 그 책. 뽀글뽀글한 머리, 동그란 눈, 어딘지 모르게 어설퍼서 더 사랑스러웠던, 우리를 웃기고 울렸던 공감 가득한 이야기. '파페포포 시리즈'가 한 시대를 건너 <파페포포 리멤버>로 돌아왔다. 2002년 이후, 16년 만에 돌아온 이 책은 출간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해 온 '파페포포 시리즈'를 단 한 권으로 압축한 ‘파페포포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심승현 작가는 ‘그때는 있었지만 지금은 잃어버린 것’이라는 주제로,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소중한 것을 놓치고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에피소드 50가지를 직접 선별해 한 권으로 엮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수록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순수한 파페와 사랑스러운 포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작은 일에도 까르르 함박웃음 지었던,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모든 일에 호기심 가득했던 그때 그 시절의 반짝이던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006 Remember #01 온기, 언제부터인가 잃어버린 001 지하철에서 014 002 아지 사랑 020 003 공간과 장소 024 004 떠나간다는 것 030 005 꽃가루 036 006 지우개를 잃어버리다 040 007 엄마와 TV 044 008 파장 048 009 고슴도치 056 010 마음의 문 062 Remember #02 사랑,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011 음료수 072 012 너에게 꽃을 082 013 첼로 088 014 약속 096 015 선물 100 016 일기 106 017 더벅머리 110 018 고민인형 114 019 사랑하면 하고 싶은 것 120 020 이별 후 겪게 되는 것 122 Remember #03 여유, 좀처럼 가질 수 없는 021 연습 132 022 자연스러움 138 023 나의 우상 142 024 등에 손이 닿지 않는 이유 150 025 성숙 154 026 스무고개 158 027 기다리는 마음 162 028 위치 168 029 용기 176 030 행복 180 Remember #04 꿈, 적당히 타협해 버린 031 꿈 186 032 회색도시 194 033 사진 속 포포 204 034 잃어버린 웃음 210 035 이별 후회 216 036 기억상자 224 037 비눗방울 228 038 다이어트 232 039 기회 236 040 정말 사랑한다면 244 Remember #05 행복, 곁에 두고도 보지 못하는 041 꿈과 현실 사이 252 042 버스표 한 장 258 043 과자를 먹는 방법 262 044 누나의 분유 266 045 사랑한다는 것은 276 046 행복한 시간 282 047 장난감 마니아 286 048 행복의 조건 292 049 시간 296 050 바람은 언제나 분다 300 Special Episode 지금, 너와 나의 이야기 001 언제였나 304 002 각자의 이야기 310 003 외벽 타기 314 004 새로운 도전 320 005 유리그릇 324#추억 #향수 #공감 #아날로그…… ‘파페포포 리멤버’가 불러낸 2002년의 기억 + 400만 독자가 사랑한 책 〈파페포포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돌아오다! + 오직 '파페포포 리멤버'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 에피소드 수록 SINCE 2002, 지금은 없지만 그때에는 존재했던 소중한 것들이 있다. 친구들과 떠들고 재잘거리던 소리가, 작은 일에도 까르르 자지러지던 웃음이, 별일 아닌 것들에 마음이 쓰여 잠 못 들던 수많은 밤들이 그때에는 있었다. 그리고 그 곁에는 풋풋하고 사랑에 서툴던 ‘파페포포’가 함께했다. 16년 만에 우리 곁으로 새롭게 돌아온 《파페포포 리멤버》는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린 소중한 시간들을 다시금 소환해 주는 고마운 콜렉션이다. 《파페포포 리멤버》에는 지나쳐버리기 쉬운, 사소하고 작은 이야기에서 소중한 의미를 발견하는 데 탁월한 심승현 작가가 10여 년에 걸쳐 출간해 온 '파페포포 시리즈'에서 직접 선별해 뽑은 50가지 에피소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오직 완결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섯 편의 새로운 에피소드까지 수록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파페포포 시리즈'가 오래도록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할 수 있었던 까닭은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게 하는 ‘공감의 힘’에 있다. ‘그때는 있었지만, 지금은 잃어버린 것’이라는 주제로 선별한 50가지 에피소드를 만나 보면 그때 그 시절, 찬란하고 반짝이던 추억, 사랑, 용기, 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소중하고 그리웠던 그 사람에게 연락이 하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다. “지금, 뭘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니?” 온기, 사랑, 여유, 꿈, 그리고 작은 행복……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되찾아 주는 ‘리멤버 콜렉션’ 위대한 캐릭터는 한 시대를 뛰어넘기도 한다. 밀레니엄 시대의 포문을 연 ‘파페포포’는 감성카툰에세이의 시초이자 시대의 상징이 되었다. 당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사회적 현상으로 주목받은 밀리언셀러 '파페포포 시리즈'. 충분히 사랑받고 위로와 공감을 주었던 《파페포포 리멤버》로 한 시대를 뛰어넘어 돌아온 이유는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를 되찾기 위해서다. 총 다섯 가지 파트로 구성된 《파페포포 리멤버》는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를 다시 기억해 내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01 ‘온기, 언제부터인가 잃어버린’에서는 점점 각박해져가는 세상 속에서 잃어가는 마음의 온기를 채워 준다. #02 ‘사랑,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사랑’에서는 바쁘게 사는 동안 놓쳐버린 사랑하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을 떠오르게 돕고, #03 ‘여유, 좀처럼 가질 수 없는’에서는 쳇바퀴 돌 듯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여유’를 가지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04 ‘꿈, 적당히 타협해 버린’에서는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놓치지 말라고 응원하며, #05 ‘행복, 곁에 두고도 보지 못하는’에서는 가까운 곳에 있지만 늘 놓쳐버리는 작은 행복을 되돌아볼 수 있게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오직 《파페포포 리멤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에피소드, 지금, 너와 나의 이야기’에서는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새롭게 재탄생한 파페와 포포를 만날 수 있다. 어른이 된 파페와 포포의 이야기가 궁금했던 독자라면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책은 단어만으로, 제목만으로, 반가운 캐릭터만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알린다. ‘파페포포’는 우리가 기억하듯 그림은 아날로그적이고, 이야기는 소박하다. 작가는 많은 말을 건네지 않고 저 뒤로 물러나 작은 이야기로 우리에게 말을 건다. 그렇지만 모든 게 다 사라진 것만 같은 추억, 시간, 마음들이 신기하게 다시금 살아난다. 모두가 세상을 살아가다 놓쳐버린 것들을 다시 되찾을 때까지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파페와 포포가 계속해서 말을 걸 것이다. “지금, 뭘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니?” ■ DESIGN STORY 2002년 파페포포, 현대로 소환하기 위한 뉴트로 프로젝트 ‘아날로그 감성’을 새롭게 해석하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운 법! ‘레트로, 빈티지, 아날로그……’ 명칭이나 맥락은 모두 다르지만 ‘과거’가 지금의 밀레니얼 세대에게 가장 매력적인 콘텐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 흐름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2002년의 향수를 지금 이곳으로 소환하면서 동시에 새롭게 비춰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고민했다. ‘새로움(New), 복고(Retro)’라는 방향성 아래, 단순히 종이라는 물성이 가진 아날로그적인 감각을 넘어 종이에 담을 수 있는 ‘선물 같은 순간’에 주목했다. 그렇게 누구든 이 책을 펼치면 각자의 기억을 복귀시키는 감성적 매체로서 종이를 바라보고자 했다. 그 결과 《파페포포 리멤버》를 펼치면, 아날로그의 향기와 트렌디한 감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파페와 포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출간 전부터 쏟아진 독자들의 진심 어린 응원 · 파페포포,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첫눈 같은 선물^-^ - 이뮤 · 추억을 읽는 것 같습니다. 마냥 반갑고 헤어진 절친 고등학교 동창 만난 기분. - sillajen · 초·중고등학교 때 품에 끼고 살던 위로의 책이었죠. - iminlove_inhim · 아련한 옛 추억에 빠져들게 하는 ‘파페포포’, 지금 보면 어떤 느낌일지 무척 궁금하네요. - ayw6**** · “넌 지금 뭘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니?” “꿈이요.” - 나요 · 저 '파페포포 시리즈' 다 갖고 있는 1인입니다. 소장하기 충분한 작품들이었어요. - yuri**** · 더 오래오래 곁에 두고 잃어야 할 책. - dlth82 . 나를 타임머신에 태워주는 신비한 파페포포, 반가워! - a0104918****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하던 때가 있었다.나이란 녀석이 하나둘씩 내게로 오면서 이치란 녀석도 함께 찾아왔고한때는 내게 즐거움의 대상이었던 것들이 오히려 나를 복잡하고 무감각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일까……지하철에서 웃고 있는 것은 엄마와 함께 탄 꼬마 아이뿐이었다. _ 〈잃어버린 웃음〉 중에서 누군가의 말 한 마디, 아주 작은 몸짓 하나, 지극히 사소한 사건 한 토막, 까마득 멀어져 간 유년시절의 기억이 어느 순간 갑자기 떠올라 가슴을 두드릴 때가 있다. 그때마다 나에게 묻는다. “너, 지금 잘 살고 있는 거지?” 나에게 던져진 물음표에 ‘그렇다!’는 느낌표로 얼른 대답하지 못하는 오늘의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지금 제대로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할 때마다 소심하지만 따뜻했고, 여리지만 순수했던 유년시절의 빛바랜 사진첩을 꺼내어 오늘의 나에게 내밀어 본다. “지금, 잘 살고 있는 거지?”_〈누나의 분유〉 중에서
공기와 물
현실문화A / 김성원, 김장언, 김현진, 캐시 노블, 지미 더햄, T. J. 데모스, 라르스 방 라르센, 야스밀 레이먼드, 추스 마르티네스, H. G. 매스터스, 톰 맥도너, 우테 메타 바우어, / 2020.10.12
58,000
현실문화A
소설,일반
김성원, 김장언, 김현진, 캐시 노블, 지미 더햄, T. J. 데모스, 라르스 방 라르센, 야스밀 레이먼드, 추스 마르티네스, H. G. 매스터스, 톰 맥도너, 우테 메타 바우어,
양혜규는 지난 25년간 국내보다는 국제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으며,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그의 작업에 관한 대부분의 비평 텍스트 역시 해외 출판물을 통해 생산된 탓에 국내 독자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비평 선집 <공기와 물>은 그간 해외 출판물에 소개된 방대한 양의 비평 텍스트와 에세이에서 36편을 엄선해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양혜규 작가의 작업 세계 전반을 가늠하고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한다. 또한 비평의 처소가 불분명하고 비평의 행위에 무감한 시대에, 삶의 근간이 되는 ‘공기와 물’처럼, 비평이 미술이라는 행위의 필수불가결한 부분임을 환기하는 목소리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최소한으로 가능한 병치 _요헨 폴츠 가능성은 미니멀에 잠재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실제로 무엇을 보는가? _아냐 카서 공기와 물 _이자벨 포데슈바 첫 번째 테이크?양혜규에 관하여 _다니엘 비른바움 왜 일상은 그토록 색다르고 감동적인가? _찰스 에셔 가습기, 향 분사기, 종이접기?공상과학소설의 고층 건물과 도시 폐기물 _에밀리 페식 사동 30번지 _김현진, 김장언, 양혜규 공동체 작업?양혜규 예술의 공간과 사건 _라르스 방 라르센 어떤 만남 _주은지 〈블라인드 룸〉을 위한 시론 _맥스 앤드류스 상실의 회복?개념미술 윤리학 내부의 ‘뒤라스적’ 조건 _바르트 판데어하이데 보편적 집 없음?〈그 밖에서〉에 관하여 _나브 하크, 양혜규 우리는 해낼 수 있다! _지미 더햄, 마르크 벨첼, 양혜규 글쓰기를 감추기 위해 여전히 써야만 한다 _마리나 비슈미트 운동 연구 _정도련 질료적 고뇌 _야스밀 레이먼드, 양혜규 차폐 기억과 일상 오브제 _앤 M. 와그너 오베트에서의 무용 수업 _파트리샤 팔기에르 사실은 느낌이다 _캐시 노블 둘레선을 그리고 또다시 그리고?양혜규의 예술 실천에 접근하는 한 방식 _우테 메타 바우어 서사적 분산을 수용하며 _T. J. 데모스, 양혜규 반시대적 역사들 _레이레 베르가라 날것이지만 감상적이지 않은 존엄 _H. G. 매스터스 도약?비범한 낯선 상상력을 찾아서 _김성원 펼침의 경험?양혜규와 당대의 조각 _니콜라 부리오 아버지들의 방 _주은지 글쓰기, 아버지들, 장소들에 관한 대담 _레이얀 타벳, 양혜규 불투명 바람이 부는 육각 공원?흙, 바람, 불에 관하여 _수잰 코터 〈죽음에 이르는 병〉에 관하여 _케이티 폴런, 양혜규 모호한 어법의 조각 _톰 맥도너 자연은 숨는 것을 좋아한다 _추스 마르티네스 유랑하는 목소리들?《도착 예정 시간 1994~2018》에 관한 대담 _일마즈 지비오르, 양혜규 정체성의 수행, 미학의 세공 _린 쿡 양혜규를 위한 소사전 _정도련 (HY를 위한) 약간 큰 소사전 _정도련 양혜규 사전을 향한 세 번째 시도 _정도련 출전 더 읽을거리 도판 목록 찾아보기국제적인 미술가 양혜규의 작업 세계를 한데 아우른 특별한 비평 선집 ‘꽃을 따서 묶은 것’, 곧 꽃다발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안톨로기아(anthologia)를 어원으로 갖는 선집(anthology)이라는 말은 특정한 주제 혹은 시기를 중심으로 여러 작가의 작품이나 여러 필자의 글 중 정수만을 선별해 모은 책을 가리킨다. 여러 필자가 참여하는 만큼, 선집은 한 가지 사안에 집중해 다양한 목소리를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도드라지며, 엮은이의 관점이 그 선집의 성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기와 물: 양혜규에 관한 글 모음 2001~2020』은 부제가 알려주듯 양혜규라는 미술가에 관한 글 모음집이어서 일반적인 선집에 견주어 더욱 이채롭다. 한 미술가에 대한 비평 모음집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쉽게 접하기 힘든바, 여러 이유에서 결코 녹록지 않은 작업이기 때문이다. 양혜규는 지난 25년간 국내보다는 국제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으며,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그의 작업에 관한 대부분의 비평 텍스트 역시 해외 출판물을 통해 생산된 탓에 국내 독자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국내에서 발간된 도록과 모노그래프가 없진 않으나, 모두 작가의 몇몇 특정 시기의 작업에만 국한되어 있어, 그의 방대한 작업 세계와 왕성한 활동의 전모를 파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금년(2020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작가의 개인전 《O2 & H2O》를 계기로 큐레이터, 편집자, 작가가 엮은이로 참여한 이 선집은 그간 해외 출판물에 소개된 방대한 양의 비평 텍스트와 에세이에서 36편을 엄선해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선집치고는 상당히 많은 글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무엇보다도 양혜규 작가의 작업 세계 전반을 가늠하고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을 엮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것은 비평적으로 주목할 만한 활동 시기와 관련 있는 글들을 선별해 작가의 작업 궤적을 충실하게 담아내는 것이었다. 일상, 오브제, 생활 등을 언어와 시스템으로 다루던 2000년대 초의 경향을 포함해, 작가로서의 짧은 휴지기를 가진 이후 ‘공동체’와 ‘다치기 쉬움’에 관한 사유를 드러내면서 거침없이 새로운 발상을 실험하던 2000년대 중반, 역사적 인물과 그의 일대기에서 비롯된 서사적 영감을 추상적인 설치작으로 변형시켜 폭발적인 성장기를 맞는 2000년대 말 등 작가의 다채로운 작업 단계가 비평 텍스트를 통해 다층적으로 독해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특기할 만한 것은 각각의 글 앞머리에 엮은이가 마련한 필자 소개란이다. 필자의 존재감이 부각되기 힘든 통상의 선집과 달리, 이 책에서는 필자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작가와 필자 간의 만남과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계기를 통해 각각의 글이 집필되었는지 상술되고 있다. 그로써 작가의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간접적으로나마 국제 미술계라는 미술 생태계 혹은 미술 공동체가 작동하는 방식과 현장감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텍스트가 주가 되는 비평 선집이지만,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당히 많은 양의 도판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도판만 일별해도 작업 궤적의 굵직한 흐름을 감지할 수 있을 만큼 도판 구성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물론 도판은 기본적으로 텍스트의 보조적 장치로 마련된 것으로서, 관련된 작품이 언급되는 자리 부근에 수록되어 텍스트의 이해를 도모한다. 책의 제목으로 쓰인 ‘공기와 물’은 본래 2002년에 제작된 작품의 제목이자 그해 열린 전시의 제목이었다. 당시의 제목은 ‘공기와 물’이라는 말을 통해 맥락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언어의 문화적 특성에 주목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공기와 물’은 2020년의 시점에서도, 그의 개인전의 제목 《O₂ & H₂O》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하나의 주제가 진화하고 선회하고 전환하고 변화하는 양혜규만의 사유 과정을 보여주는 두드러진 예시이자, 기후 위기, 재난 등 점차 극단으로 치닫는 동시대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사유하기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 비평 선집 『공기와 물』 역시 비평의 처소가 불분명하고 비평의 행위에 무감한 시대에, 삶의 근간이 되는 ‘공기와 물’처럼, 비평이 미술이라는 행위의 필수불가결한 부분임을 환기하는 목소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미술사적 맥락 짓기부터 작품에 대한 세부 묘사까지, 동시대 국제 미술계를 대표하는 필자들이 펼치는 비평의 향연 『공기와 물』에 소개되는 필진의 면면은 동시대 국제 미술계의 축약판을 보여주는 듯하다. 저마다 국제 미술계를 대표하는 큐레이터로서, 비평가로서, 미술사학자로서 특유의 비평적 안목과 전문성, 글쓰기 스타일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지난 25년간 양혜규 작가의 작업을 주목해왔던 필자들은 미술사적 맥락 짓기부터 세부 묘사가 돋보이는 글쓰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글쓰기를 선보였다. 마리나 비슈미트, 니콜라 부리오, 린 쿡의 글처럼 비평가이자 큐레이터의 관점에서 동시대적인 비평적 의의를 강조하는 작가론이 수록되어 있는가 하면, 아방가르드 예술의 맥락에서, 모더니즘과 그 바깥의 맥락에서, 혹은 탈근대의 맥락에서 미술사적 의의를 규명하는 앤 M. 와그너, 톰 맥도너, 파트리샤 팔기에르 등의 저명한 미술사학자의 에세이도 포함되어 있다. 또 H. G. 매스터스의 글처럼 에세이로서의 풍미를 유감없이 살린 저널리즘적 접근을 담은 글도 있다. 주은지나 수잰 코터 같은 큐레이터의 글에서는 작품에 대한 정치한 세부 묘사가 도드라져 마치 현장에서 작품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필자들의 생생한 언어를 담은 대담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진다. 김현진, 나브 하크, 일마즈 지비오르 등의 큐레이터들이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대담에서는 큐레이터와 작가 간 사유를 공유하고 교환하는 내밀한 과정을 접할 수 있다. 미술사학자 T. J. 데모스와 나눈 대담에서는 포스트식민주의적 디아스포라의 문제가 밀도 있게 다루어진다. 또한 동료 작가 지미 더햄이나 레이얀 타벳과 함께 나눈 대화에서는 창작하는 작가 입장에서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경험과 작업을 교환하는 면모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선집에는 선물과도 같은 특별한 형식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정도련은 2008년과 2013년 당시까지의 방대한 양혜규의 작품 세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맥락화하고자 두 번에 걸쳐 ‘사전’ 형식의 글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기존에 발표된 두 편의 ‘사전’에 이어, 2020년의 작품들까지 아우르는 세 번째 ‘사전’을 정도련에게 의뢰해 이 선집에 수록했다. 선집에 수록된 어느 비평 텍스트든 글 읽는 순서와 무관하게 읽을 수 있지만, 정도련의 세 편의 ‘사전’은 작가의 어휘를 총망라하고 작가의 주요한 분류법에 주목하고 있는 까닭에 양혜규의 작품 세계에 대한 입문으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는 언뜻 보기에 평범하거나 일상적인 오브제와 상황을 예술적 전이(transfer)를 통해 새로이 조망하고 평가하고자 하며, 이로써 새로운 사고와 경험의 지평을 열고자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시장에서 관람 가능한 결과물로 이끄는 작가의 지적 사고 과정이다. 사람과 경험의 미묘한 현존과 내용 사이에 존재하는 기묘한 관계의 독해는 지적 사고 과정의 연원이나 발상을 파악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언어는 작업의 토대인 통찰과 발상을 실어 나르는 데 필수적이다. 작품 제목은 흔히 의미의 다양한 맥락에 대한 유희를 가리킨다. 말하자면 상황에 관한 기술, 특이한 단어를 만들어내는 일, 대립항의 선택은 아직 탐험해보지 않은 사유와 가능성의 공간에 대한 양혜규의 관심을 드러낸다.― 아냐 카서, 「가능성은 미니멀에 잠재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실제로 무엇을 보는가?」 이번 전시 명칭과 동명인 설치 작품 〈공기와 물〉(2002)에서 표준 체계 역시 수정을 거쳐 본래의 관습적 맥락에서 이탈한다. 작품은 두 개의 자립형 선반장 모듈로 구성된다. 한쪽에는 내부에 아무 선반 없이 외부 틀만 빈 채로 서 있다. 다른 한쪽에는 선반이 너무 촘촘해 무언가를 수납할 만한 공간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두 오브제는 여전히 ‘선반 세트’라는 유형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관람객의 관심은 선반의 미학적 존재감 쪽으로 이동한다. 〈공기와 물〉이라는 설치 작품은 또한 언어 경험을 지시한다. 종종 실존적 의미나 형이상학적 의미로 거론되는 공기와 물이라는 개념적 단어의 쌍은 주유소의 대형 네온사인에서도 발견된다. 의미심장한 이 단어가 주유소에서는 상당히 평범한 의미를 담고 있으니, 그저 일상적 물건을 가리킬 뿐이다. [냉각수 혹은 와이퍼에 주입하기 위해 필요한] 물과 [타이어에 주입하기 위한] 공기 압축기를 말이다.― 이자벨 포데슈바, 「공기와 물」 사진 작품이든, 도시 공간에 개입하는 작품이든 간에, 양혜규의 작업은 재료에 대한 특정한 양면성을 특성으로 한다. 한편에서는 모더니스트적 모뉴먼트를 기념하는가 하면, 비엔날레[라는 대형 미술 전시]는 미묘하게 전복되고, 또 직원 휴게실이라는 ‘비공간’(non-space)은 외부 환경의 권태로운 이미지로 인해 더욱더 안락한 느낌을 얻기도 한다. 이렇듯 전 작업에 걸쳐 ‘주체와의 거리두기’를 통해 의미적으로 장전된 장르나 사건을 중성화하고자 하는 작가의 욕구가 표출된다. 하지만 이러한 의도적 중성화는 작업의 세부가 낱낱이 관찰될 때 빗겨나가며, 친근하게 다가오는 한 장의 사진 혹은 그래피티가 주는 물리적인 밀접함은 본래의 거리두기의 절차를 부정하게 된다.― 찰스 에셔, 「왜 일상은 그토록 색다르고 감동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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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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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 3단계로 구성된 How to Master Skills for the TOEFL iBT 시리즈의 Speaking 영역 Intermediate 단계 학습서. 실제 토플 iBT에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문제를 바탕으로 중급 수준의 학생들이 단계별 문제 해결 방식을 통해 통합과제와 독립과제를 집중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재에는 주제별 표현 모음과 2회분의 실전문제, 오디오 CD 3장을 첨부했으며 음성 파일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 MP3 파일로도 제공된다.Introduction How to Use This Book PART 1 Independent Speaking Chapter 1 Personal Experience Unit 1 People Unit 5 Transportation Unit 2 Places Unit 6 Actions Unit 3 Events Unit 7 Qualities Unit 4 Objects Chapter 2 Personal Preference Unit 8 Education Unit 12 Travel Unit 9 Welfare Unit 13 Money Unit 10 School Unit 14 Computers Unit 11 Studying PART 2 Integrated Speaking I Chapter 3 Reading & Conversation Unit 15 School Facilities Unit 19 Bus Routes Unit 16 University Construction Unit 20 Library Construction Unit 17 School Appointments Unit 21 Student Affairs Unit 18 School Politics Chapter 4 Reading & Lecture Unit 22 Biology I Unit 26 Philosophy Unit 23 Sociology I Unit 27 Sociology II Unit 24 Psychology I Unit 28 Psychology II Unit 25 Biology II PART 3 Integrated Speaking II Chapter 5 Conversation Unit 29 Student Life I Unit 33 Ca기초부터 실전까지 확실히 잡아주는 다락원 토플 3단계 프로그램!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 3단계로 구성된 How to Master Skills for the TOEFL iBT 시리즈의 Speaking 영역 Intermediate 단계 학습서. 실제 토플 iBT에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문제를 바탕으로 중급 수준의 학생들이 단계별 문제 해결 방식을 통해 통합과제와 독립과제를 집중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재에는 주제별 표현 모음과 2회분의 실전문제, 오디오 CD 3장이 첨부되어 있다. 음성 파일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 MP3 파일로도 제공된다. >> 학습 대상 * 국제중학교 및 특목고 준비생 * 토플을 준비 중인 중고생 및 대학생 * 상위 수준의 영어 실력을 얻고자 하는 중고생 *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등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원하는 일반 영어학습자
시나공 JPT 청해
길벗이지톡 / JPT초고수위원회 엮음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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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
소설,일반
JPT초고수위원회 엮음
파트별로 완벽하게 분석하고 비법으로 정리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JPT 청해 기본서.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시나공 JPT 청해》의 최신 개정판이다. 상위 1% JPT 전문가로 구성된 저자진이 실제 JPT 시험의 최신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나공법 37개로 정리했다.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포함, 총 660문제를 수록하여 실전 대비도 문제없다.Part 1 첫째마당 _ 사람에 주목하자! 시나공법 01 사진 속 인물의 복장과 상태를 살펴보자! 시나공법 02 이 사람은 무엇을 하는 걸까? 상황별 동작을 정리해 보자! 시나공법 03 사람의 주변도 살펴보자! 시나공법 04 했다는 거야? 할 거라는 거야? 동작의 시점을 파악하자! 둘째마당 _ 사물을 꼼꼼히 보자! 시나공법 05 사물의 명칭, 용도, 상태를 파악하자! 시나공법 06 사물의 모양과 복수의 사물도 주의해서 보자! 시나공법 07 지시, 안내, 메모 사진은 큰 글씨부터 읽자! 셋째마당 _ 이런 것까지 나와? 고득점 문제를 공략하자! 시나공법 08 교통수단, 도로 사진은 따로 정리하자! 시나공법 09 사진 속 장소와 상황을 파악하자! 시나공법 10 풍경 속 작은 사물의 상태와 움직임까지 공략하자! Part 2 첫째마당 _ 의문사가 들어간 의문문을 살펴보자! 시나공법 11 사람을 묻는 의문사 誰 시나공법 12 때를 묻는 의문사 いつ 시나공법 13 장소를 묻는 의문사 どこ 시나공법 14 사물이나 사실을 묻는 의문사 何 시나공법 15 이유를 묻는 의문사 なぜ, どうして 시나공법 16 방법과 정도를 묻는 의문사 どう, どのくらい, いくら 둘째마당 _ 평서문의 의도를 파악하자! 시나공법 17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 시나공법 18 권유, 부탁, 허락, 금지 시나공법 19 알아 두어야 할 호응 표현 시나공법 20 기타 평서문 대화 셋째마당 _ 고난이도 표현을 공략하자! 시나공법 21 관용구 및 속담, 사자성어 시나공법 22 고난이도의 비즈니스 대화 시나공법 23 본격적인 시사 문제 Part 3 첫째마당 _ 다양한 소재별 회화문을 살펴보자! 시나공법 24 사람, 사물, 건물을 대상으로 하는 회화문 시나공법 25 약속, 예정에 관한 회화문 시나공법 26 건강과 상태, 안부와 근황에 관한 회화문 시나공법 27 날씨에 관한 회화문 시나공법 28 교통수단에 관한 회화문 둘째마당 _ 다양한 상황별 회화문을 살펴보자! 시나공법 29 기타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회화문 시나공법 30 종업원과의 대화로 이루어지는 회화문 시나공법 31 비즈니스와 사회적 이슈에 관한 회화문 Part 4 첫째마당 _ 출제 비중 70퍼센트! 단골 소재를 살펴보자! 시나공법 32 인물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 시나공법 33 전달 목적의 안내 및 공지 시나공법 34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소개문 둘째마당 _ 난이도 급상승! 후반부 지문을 살펴보자! 시나공법 35 존경 겸양 표현이 등장하는 안내 방송 시나공법 36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쏟아내는 광고문 시나공법 37 뉴스 보도, 사회 동향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별책1] 시나공 JPT 청해 정답&해설 본문 정답&해설 실전 모의고사 정답&해설 [별책2] 시나공 JPT 청해 핵심 문장상위 1% JPT 초고수들의 37가지 만점 비법을 공개한다! 파트별로 완벽하게 분석하고 비법으로 정리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JPT 청해 기본서.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시나공 JPT 청해》의 최신 개정판입니다. 상위 1% JPT 전문가로 구성된 저자진이 실제 JPT 시험의 최신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나공법 37개로 정리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포함, 총 660문제를 수록하여 실전 대비도 문제없습니다. 혼자 공부해도 어렵지 않도록 상세하고 꼼꼼하게 해설을 달았습니다. <시나공 JPT> 시리즈로 목표점수까지 한 방에 끝내세요! ★ 이 책의 특징 JPT 탄탄한 기본기 + JPT 실전 트레이닝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 1. JPT 핵심! 시나공법만 알면 된다! 실제 JPT 시험의 최신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포인트만 뽑아 시나공법 37개로 정리했습니다. 상위 1% JPT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2. 철저한 실전 대비, 660문제로 해결! ‘시나공 기출문제의 재구성’ 360문제, ‘미리 보는 실전 예상문제’ 100문제, 실제 시험처럼 풀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 2회분 200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3. 독학에 최적! 똑 소리 나는 정답&해설 <정답&해설>에 문제 풀이 비법을 상세하게 담아, 혼자 공부해도 어렵지 않습니다. 정답은 물론 오답의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시나공 JPT 청해》의 개정판입니다. 최신 경향에 맞게 시나공법을 재편·보완하고, 실전 모의고사 1회분을 추가 편성하였습니다. 더욱 풍부해진 어휘와 예문, 책 속의 책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상세한 설명으로 무장한 <정답&해설>을 만나보세요!
넘치는 은혜
말씀보존학회 / 존 번연 (지은이), 한승용 (옮긴이)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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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존 번연 (지은이), 한승용 (옮긴이)
제 4 장 죄와 사탄에게 고통받고대략 이 시기에, 베드포드에 사는 이들의 영적 상태와 그들의 커다란 행복이 나에게는 환상처럼 느껴졌다. 그들은 어느 높은 산 양지 바른 기슭에 앉아 햇볕을 쬐며 그 따스함으로 심신을 개운케 하는 반면, 나는 흑암 같은 구름 아래서 서리와 눈더미에 파묻힌 채 추위에 오돌거리며 움츠러드는 것 같았다. 나는 그들과 나 사이를 가로막으며 그 산을 에워싸고 있는 한 벽을 떠올렸다. 순간, 내 혼은 이 벽을 뚫고 지나가기를 간절히 원했고, 나는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그들 한가운데로 비집고 들어가 그곳에서 그들의 태양의 열기를 쐬며 몸을 녹이고 위로를 얻으리라 다짐했다. 하여 나는 어디 벽을 통과할 수 있는 길이나 통로가 있지 않을까 하여 그것을 유심히 관찰하며 이 벽을 따라 걷고 또 걸으며 상상의 나래를 폈지만, 한동안 그런 것은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다 마침내, 이를테면 벽에 나 있는 출입구 같은 좁은 틈새기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것으로 벽을 통과해 보려 했다. 그러나 그나마 발견한 통로가 너무도 협소한지라, 난 지쳐 아예 녹초가 돼 버릴 지경까지 안간힘을 쓰며 들어가려고 여러 번 발버둥쳐 봤지만, 쏟아부은 노력은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나는 무진 노력 끝에 머리부터 쑥 집어넣어 통과시킨 후 측면으로 비집고 들어가 양어깨를 넣고 몸 전체가 빠져나오는 일을 상상했다. 그러자 나는 기쁨에 어쩔 줄 몰라하며 그들 사이로 가 앉았고, 그들의 태양이 내리쬐는 빛과 열기를 쏘이며 위로를 누리는 것이었다.다시 말해, 그 산과 벽이 나에게 상징했던 바는 다음과 같다. 산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를 의미했고, 그곳을 비추는 태양은 교회 안에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자비로운 얼굴이 비추는 편안한 위로의 빛이었다. 그리고 내 생각에 그 벽은 그리스도인을 세상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벽이었고, 벽에 난 틈새기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는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셨다(요 14:6, 마 7:14). 그러나 너무도 좁은 탓에 막대한 곤욕을 치르며 겨우 통과할 수 있었던 나는, 그 통로가 그토록 눈에 띄게 협소한 한, 생명에 들어가려 막대한 노력을 기울이는 이들 말고는 아무도 통과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더군다나 여기엔 몸과 혼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공간만 있어서 몸, 혼과 더불어 죄까지 다 수용할 수 없었기에, 사악한 세상을 등지고 오는 이들만 들어갈 수 있었다. 이러한 인상은 많은 날 동안 나를 떠나지 않았고, 그 사이 나는 황량한 슬픔 속에 내팽개쳐진 자신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자극을 받은 나는 양지에 앉아 있는 무리들 가운데 끼고 싶어하는 강렬한 허기와 욕망을 느꼈고, 그래서 현재 어디에 있든지, 즉 가족과 함께 있든지 저 멀리 떠나 있든지, 집안이든 들녘이든 장소를 불문하고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들어올리며 기도를 드렸고, 비록 그 말씀들이 그때엔 어디서 오는지 알지 못했지만, 시편 51편에 있는『오 하나님이여, 주의 자애하심을 따라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시 51:1)라는 말씀을 종종 입버릇처럼 노래하기도 했다.
하버드 박사의 경제학 블로그
살림 / 김대환 지음, 박철권 그림 /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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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김대환 지음, 박철권 그림
생활에서 부딪히는 16가지 엉뚱생뚱한 질문 속에 숨어있는 경제 현상을 재미있게 기술한 책. 저자는 "남의 답을 훔쳐보는 것과 물건을 훔치는 것의 차이는?" "고시생의 손익분기점은 몇 세일까?" "맥도날드의 주인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등의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며 이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지적재산권, 기회비용, 현대기업의 대리인 문제 등이 저자의 눈을 통해 어느덧 재미있는 이슈가 된 셈이다. 딱딱한 경제학을 재미있는 알 거리로 만들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각 꼭지마다 꼭 알아야할 경제학 상식과 경제 분야의 유명 에피소드가 정리되어 있다. 2007년 현재 조선일보에서 를 연재 중인 박철권의 카툰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영화관에서 영화를 30분 정도 보고 나서 "이 영화 정말 재미없다, 괜히 보러 왔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있죠. 이런 생각이 들 때 영화상영 중간에 나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영화가 재미없어도 그냥 끝까지 다 보고 나오죠. 영화관에 낸 입장료가 아까워서 말이에요.하지만 재미없는 영화를 1시간 더 본다고 해서 영화관에 낸 입장료가 돌아오는 건 아니지요. 영화관에 낸 입장료는 매몰비용이고, 합리적 인간이라면 입장료가 아까워서 영화가 끝날 때까지 앉아 있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본전 생각'이 나서 계속 앉아 있는 다고 '본전을 뽑게' 되는 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시간만 더 낭비하는 거죠. - 본문 99쪽에서 들어가는 말 - 홍길동 씨의 된장찌개에도 경제 현상은 가득 1. 내일의 주식가격, 예측할 수 있을까? - 효율적 시장 가설과 주가예측 가능성 2. 대학교육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 대학교육에 대한 경제학적 손익분석 3. 스팸 메일을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 경제적 인센티브를 고려한 스팸 메일 대처법 4. 5,000원짜리 스타벅스 커피의 원가는 얼마일까? - 자본비용과 경제학적 이윤 5. 투기꾼이 경제에 필요한 이유는? - 투기 행위와 효율적 자원배분 6. 남의 답을 훔쳐보는 것과 물건을 훔치는 것의 차이는? - 코즈의 정리와 지적재산권 보호 7. 분업이 필요한 까닭은? - 비교우위의 원리와 분업의 혜택 8. 인간과 똑같은 로봇을 만들 수 없는 이유는? - 인간의 합리성과 비합리성 9. 주식회사 맥도날드의 주인은 누구일까? - 현대 기업의 대리인 문제 10. 돈이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 화폐의 기능 11. 자본에 국경이 없나? - 분산투자의 원리와 자국편향 수수께끼 12. 포인트 카드는 정말 유용한 걸까? - 가격차별 13. 우리의 소원은 석유? - 자연 자원과 경제성장 14. 술과 담배를 없애는 것이 가능할까? - 정부 시장 개입의 한계 15. 자유무역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교역의 혜택과 자유무역 16. 의사의 월급이 청소부의 월급보다 높은 까닭은? - 노동시장의 가격결정 원리 17. 경제학에 대한 다섯 가지 오해
뉴스에서 절대 말하지 않는 K-부동산 팩트체크
21세기북스 / 표영호 (지은이)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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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표영호 (지은이)
한국 부동산 시장을 가장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팩트체커 표영호가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힘든 개인투자자를 위해 단 한 권으로 정리한 부동산 투자 바이블이다. 자극적인 타이틀 속에 숨어 있는 시장의 진짜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는 초보투자자에게 왜곡된 시장의 진실을 공개하고 보석 같은 투자 찬스를 혼자서도 깨달을 수 있게 돕는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4가지 원칙으로 ‘정보-용기-계획-실행’을 강조하며 ‘버블, 금리, 레버리지, 입지조건, 공급물량’ 등 객관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알짜 자료와 정보 활용법, 응용 전략을 공개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곧 다가올 한국 부동산 시장의 전망과 악수(惡手)를 신의 한 수로 바꿀 투자 원칙도 담았다. 직접 겪은 투자 실패에서 얻은 주옥같은 깨달음을 담은 조언과 함께 거듭된 투자 실패로 흔들리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로하며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준다. 한 치 앞을 바라보기 힘든 부동산 시장에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 수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선동이나 왜곡에 휩쓸리지 않고 시장의 이면까지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얻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 부동산,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바라봐라 PART 1 | 부동산 버블 시대의 생존 게임 1 대한민국 부동산 버블, 생존 게임이 시작되었다 2 서두르지 마라, 돈이 없지 아파트가 없나 3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려면 준거집단을 잘 선택하라 4 부동산을 주식처럼 생각하지 마라 5 5억이 15억 되는 아파트의 조건 PART 2 |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법 1 사느냐(live) 파느냐(sell), 이것이 문제로다 2 꼬마빌딩, 빌딩 투자 시 유의점 3 깡통 주택이 될 집은 정해져 있다 4 하락장일 때 부동산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5 부동산 시장을 경악시킨 레고랜드 사태와 채권 신용도의 상관관계 6 부동산도 주식처럼 조각 투자할 수 있다 7 원정 투자, “지방에서 서울 아파트 사려고 올라왔습니다” PART 3 | 기회를 만드는 기적의 부동산 투자 원칙 1 정말 아파트가 부족해서 집값이 급등했을까? 2 서울·경기 주택 가격 시세는 ‘버블버블’ 3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는 도시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4 최고의 상가에 공실이 많은 이유 5 수익형 부동산은 정말 수익을 낼 수 있을까? 6 오피스텔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것 7 하락장에 흔들리는 GTX 8 풍선효과의 제로섬 게임 PART 4 |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1 똘똘한 한 채의 경쟁력은 여전할까? 2 고금리가 불러온 유동성 위기 3 대출로 얻은 주택은 과연 내 집일까? 4 내 집 마련을 기피하는 일본의 거주 문화 5 한국 젊은이들이 영끌해서 집을 사는 이유 6 한국과 일본 부동산 비교 7 대한민국의 혁신도시는 실패했다 EPILOGUE | 당신은 부자를 볼 것인가, 부자가 될 것인가? 특별부록 | 2023년 빅데이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지역별 아파트앞으로 어디가 오를지 딱 알려주는 책! 뉴스에서 말할 수 없는 ‘되는 곳’들의 비밀이 마침내 공개되다! 『뉴스에서 절대 말하지 않는 K-부동산 팩트체크』는 한국 부동산 시장을 가장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팩트체커 표영호가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힘든 개인투자자를 위해 단 한 권으로 정리한 부동산 투자 바이블이다. 자극적인 타이틀 속에 숨어 있는 시장의 진짜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는 초보투자자에게 왜곡된 시장의 진실을 공개하고 보석 같은 투자 찬스를 혼자서도 깨달을 수 있게 돕는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4가지 원칙으로 ‘정보-용기-계획-실행’을 강조하며 ‘버블, 금리, 레버리지, 입지조건, 공급물량’ 등 객관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알짜 자료와 정보 활용법, 응용 전략을 공개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곧 다가올 한국 부동산 시장의 전망과 악수(惡手)를 신의 한 수로 바꿀 투자 원칙도 담았다. 직접 겪은 투자 실패에서 얻은 주옥같은 깨달음을 담은 조언과 함께 거듭된 투자 실패로 흔들리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로하며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준다. 한 치 앞을 바라보기 힘든 부동산 시장에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 수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선동이나 왜곡에 휩쓸리지 않고 시장의 이면까지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얻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더 크래시 The Crash: 급락 시장에서 내 자산을 지키는 최강의 부동산 수업 | 한문도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4월 | 20,000원 ▶ 살 때, 팔 때, 벌 때: 여의도 닥터둠 강영현이 공개하는 진격의 주식 투자 타이밍 | 강영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3월 | 22,000원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예견된 K-부동산 버블 붕괴, 승기를 잡기 위한 생존 게임이 시작됐다!” 부동산의 신 표영호가 공개하는 통렬한 팩트체크와 투자 전략! 세계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유독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 급속도로 하락하고 있는 이유는 그동안 쌓아온 부동산 ‘버블’ 때문이다. 서울의 PIR(가구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 30, 집값 비싸기로 소문난 도쿄(13)와 뉴욕(9)보다 월등히 높다. 저금리 시대 시장 분위기만 보고 레버리지를 안은 채 섣부르게 부동산을 매수했거나, 하락장에도 언젠가 가격이 상승할 거라 믿고 버티는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부동산 전문가 표영호가 뉴스에서 다루지 않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팩트를 통렬하게 공개한다. 저자는 여러 번의 주식 투자 실패를 겪으며 고작 1천만 원의 종잣돈으로 최종 25억 원, 250배의 수익을 끌어올린 전력이 있다. 실패 경험과 인간 심리에 관한 통찰을 바탕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는 투자’와 ‘데이터로 승기를 잡는 투자’ 연구에 누구보다 매진한 저자는 치밀한 전략의 수립과 실행이야말로 투자 수익을 올리는 키포인트라고 역설하며, ‘언제, 어디서, 어떤’ 부동산을 사야 하는지 부동산 대역전의 노하우를 이 책에 모조리 담아냈다. 헤드라인과 정보의 겉면만 철석같이 믿어왔다면 이 책으로 천기누설과도 같은 진짜 정보와 그 활용법을 캐낼 수 있을 것이다. 인플레이션-고금리-고물가-투자심리 절벽… 악수를 신의 한 수로 바꿀 가장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전략을 공개하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데이터만 선별해 부동산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 능력을 키워준다. 1부 ‘부동산 버블 시대의 생존 게임’에서는 한국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미국, 일본 등 다른 국가와 다르게 흘러가는 한국 시장을 반추하고, 부동산에 투자할 때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준거집단 선택법과 주식 투자와 다른 부동산 투자만의 특징을 소개한다. 2부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법’에서는 부동산 폭등장으로 인한 패닉 바잉-하우스 푸어-영끌이 현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분석하고 꼬마빌딩 투자, 깡통 주택 피하는 법, 최근 불거진 건설사 부도 시 대응법, 부동산 조각 투자, 원정 투자 등 실전투자법을 다룬다. 3부 ‘기회를 만드는 기적의 부동산 투자 원칙’에서는 화려한 헤드라인에 감춰져 있던 부동산 이슈의 이면과 타개책을 공개한다. 주택 공급량과 금리의 연관성,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한 한국 부동산 거품의 실체, 미분양 아파트가 대거 발생하는 지역의 특징, 상가 공실과 수익형 부동산 투자 해법, 헷갈리기 쉬운 오피스텔 투자의 절대 원칙, 뜨거운 감자였던 GTX를 슬기롭게 이용하는 투자 전략 등 여타 부동산 투자서에서 다루지 않는 주제까지 진솔하게 담았다. 4부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는 시장 역사와 현황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내용을 담았다. 똘똘한 한 채와 고금리, 레버리지, 일본의 버블 위기 결과 등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이슈와 앞으로 찾아올 시장 흐름에 가장 효율적인 투자 포인트를 공개한다. 현실적인 집값 하락 대응법과 투자 타이밍을 알고 싶다면, 수많은 정보 속에서 옥석을 가려 알짜만 모아놓은 『뉴스에서 절대 말하지 않는 K-부동산 팩트체크』를 통해 힘든 상황을 현명하게 이기고 부자가 되는 시크릿 찬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한국에서는 저금리로 인한 대출 기반의 젊은 투자자들이 더 이상 시장에서 고개를 내밀지 않는다. 오히려 ‘영끌’ 했던 사람들이 손절매를 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본격적으로 부동산 버블이 터진다면 이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부동산 버블의 위험성과 부동산 버블 투자의 주의사항 그리고 부동산 버블을 피하며 투자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만약에 2023년과 2024년에 공급되는 주거용 부동산의 분양가가 지금보다 30%만 싸게 나온다고 하면 수요는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원자재 가격도 오르고 땅값도 오른 상황에서 30% 정도 싸게 분양할 리가 없다. 30% 정도의 할인은 미분양, 미계약이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부도를 막기 위한 자구책으로 할인 분양을 해야 하는 상황이어야 가능하다. 만약에 2023년, 2024년에도 계속되는 고금리로 인해서 미분양이 나고, 미계약으로 공실이 생길 것을 염려한 사업 주체가 30% 할인 분양을 한다면 적극 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EBS 부모 : 정서 발달 편
경향미디어 / EBS 부모 제작팀 글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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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EBS 부모 제작팀 글
내 아이 성공의 키워드 정서,지혜로운 부모는 정서발달에 집중한다. 아이의 정서가 불안하면 모든 면에서 문제 행동이 나타난다. 마음이 불안한 아이는 무엇이든 자신 있게 스스로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은 아이의 정서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이 정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아이의 정서가 잘 발달될 수 있고, 육아와 나아가 아이의 인생에 어떠한 긍정적 선순환을 하도록 하는지는 그 방법을 찾기 힘들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이의 연령별, 발달 특성별로 어떤 양육을 해야 하는지 EBS [부모]의 자녀교육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이 정서에 대한 모든 것을 세세하게 담았다. 아이의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이용해 더 큰 도전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도록 가르치는 방법,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하도록 돕는 건강한 성 의식과 교육하기, 사고력과 사회성을 높여주는 언어발달을 돕는 방법,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사회적으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도덕성을 높이는 법까지 아이의 정서를 읽어주어 문제 상황을 해결할 뿐 아니라 한 사람의 어엿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게 돕는 양육 지침들을 담았다. 또한 실질적인 부분에서 부모이기 때문에 갖추어야 할 올바른 양육태도 즉, 현실적 육아를 가능하게 하는 ‘육아의 현실감각’을 일깨워야 함을 강조하였다. 프롤로그 PART 1 세 살 스트레스 여든까지 간다 스트레스는 평생을 따라다닌다 아이의 스트레스에 눈을 떠라 스트레스의 엄중한 경고 스트레스에 강한 아이 vs. 스트레스에 약한 아이 일관성 있는 양육이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인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건강하다 일관된 양육 스타일이 스트레스를 줄인다 분리불안에 유의하라 스트레스 신호를 포착하라 동생 스트레스에 유의하라 자율성을 습득하면 유아기의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다 배변은 즐거운 놀이처럼 자율성이 답이다 또래집단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어줘라 주의전환이 필요하다 다그치지 마라 우리 아이 속마음 알아주기 충분한 대화가 학령기의 스트레스 해결법을 알려준다 스트레스가 점령한 세상 대화 속에 답이 있다 미디어 스트레스를 피하라 스트레스를 줄이는 10가지 방법 BONUS PAGE 학습습관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PART 2 건강한 성 의식이 건강한 자아상을 만든다 성을 보는 세 가지 관점 성 정체성: 나는 남자야, 나는 여자야 성 역할: 남성으로서, 여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성적 쾌감: 몸으로 느끼는 즐거움 단계별로 보는 성의 발달 성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단계(만 1세~만 3세) 엄격한 성 역할 고정관념이 생기는 단계(만 3세~만 6세) 성의 영속성을 이해하는 단계(만 6세 이상)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파란색을 싫어하는 여자아이 분홍색을 좋아하는 남자아이 여자아이와 논다고 놀림을 받는 남자아이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딸, 엄마만 좋아하는 아들 엄만 내 거야! 난 아빠랑 결혼할 거야! 성 교육,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빠와 목욕하는 딸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자연스러운 것이 최고의 교육 심리적 양성성을 지닌 아이가 매력적으로 성장한다 양성성 점검하기 양성화 교육은 이렇게 BONUS PAGE 성 역할 고정관념에 따른 콤플렉스 점검하기 PART 3 언어발달이 잘되어야 사고력과 사회성도 발달한다 언어능력을 결정하는 두 가지 요인 언어발달이 빠르면 똑똑하다? 언어발달은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이다 우리 아이 언어발달 상황 점검하기 영아기 아이와도 대화는 필요하다 영아기 언어발달의 특징 수다쟁이 엄마가 되어라 걸음마기는 언어적 개화기다 걸음마기 언어발달의 특징 지나친 부호전환은 자제하라 많이 말할수록 언어발달이 촉진된다 유아기에는 문법체계를 거의 습득한다 유아기 언어발달의 특징 아이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하라 언어발달에 문제가 있을 때 언어장애 체크해보기 언어발달을 돕는 놀이 언어발달을 돕는 8가지 방법 BONUS PAGE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 단계 월령별 언어발달 체크리스트 PART 4 도덕성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성공을 이끄는 힘, 도덕성 도덕성의 기본, 생각하는 능력 도덕성은 성공의 키워드다 습관이 도덕성을 좌우한다 도덕성을 구성하는 3요소 도덕성을 키워주는 놀이와 생활습관 도덕성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훈육하라 유아기의 도덕성발달 단계 하늘이 두 쪽 나도 꼭 지켜야 하는 유아기 도덕성의 특징 1 동기보다 결과가 중요한 유아기 도덕성의 특징 2 유아기 아동의 도덕성 키우기 학령이 도덕성의 특징 학령기의 도덕성 키우기 판사가 아니라 엄마가 되어라 도덕성을 꽃 피우는 자기조절 능력 아이가 남의 물건을 가져왔을 때 아이가 자꾸 거짓말을 할 때 원칙을 지키려다 아이가 갈등을 겪을 때 BONUS PAGE 콜버그의 도덕성발달 6단계 PART 5 지혜로운 엄마는 육아가 행복하다 불안을 키우는 엄마 vs. 행복을 키우는 엄마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요한 이유 불안이 아니라 현실감각 키워라 아이의 발발 과제를 알면 양육의 길이 보인다 시기에 따른 발달 과제를 파악하라 양육에는 정해진 매뉴얼이 없다 민주적인 양육태도 vs. 권위적인 양육태도 무엇이 양육태도를 만드는가 양육태도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부정적 양육태도를 극복하기 위하여 양육태도를 파악하면 해결점이 보인다 행복한 육아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8가지 BONUS PAGE 부모 양육태도 유형 검사
[큰글자책] 뇌훈련교과서 종합편
HJ골든벨타임 / 조혜숙 (엮은이)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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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골든벨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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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엮은이)
노년기는 현직에서 벗어나 여유롭지만, 인간관계의 소원함에서 오는 활발한 의사소통의 부재, 모든 신체기능의 저하 등으로 뇌 영역이 비활성화될 수 있다. 비활성화로 치매라는 증상이 발현되어 인지 학습을 통한 건강한 뇌세포를 유지할 수 있는 뇌 훈련이 꼭 필요하다. 본서는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기 위한 뇌훈련교과서[종합편]으로 일상에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재밌고, 맛있게 주 5일로 구성하여 20일 작전으로 구성하였다.제1장 워밍업 제2장 유연하게 제3장 빠져들고 제4장 심화훈련(뇌훈련 습관화) 제5장 해답 제6장 부록 -자가체크리스트 -교통안전표지 일람표다양한 뇌훈련 방법 중 획기적인 뇌에어로빅! 매일 습관처럼 따라 해보세요! 노년기는 현직에서 벗어나 여유롭지만, 인간관계의 소원함에서 오는 활발한 의사소통의 부재, 모든 신체기능의 저하 등으로 뇌 영역이 비활성화될 수 있다. 비활성화로 치매라는 증상이 발현되어 인지 학습을 통한 건강한 뇌세포를 유지할 수 있는 뇌 훈련이 꼭 필요하다. 본서는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기 위한 뇌훈련교과서[종합편]으로 일상에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재밌고, 맛있게 주 5일로 구성하여 20일 작전으로 구성하였다. 1. 시니어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큰 숫자와 그림으로 구성 2. 학습자의 연령을 고려하여 문제의 난이도를 설정 3. 낱말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숫자놀이,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놀이로 구성 4. 요양원이나 데이케어센터에서 인지활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열반사상
토방 / 석성우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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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방
소설,일반
석성우 (지은이)
아우라
민음사 / 카를로스 푸엔테스 글, 송상기 옮김 /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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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카를로스 푸엔테스 글, 송상기 옮김
남미작가 푸엔테스의 대표작 1962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푸엔테스의 환상주의 작품 중 백미로 꼽힌다. 푸엔테스는 가브리엘 마르케스, 바르가스 요사 등과 함께 환상적 사실주의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힌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새로운 기법을 통해 시간에 대한 새로운 관념을 불어 넣는다. 소설에서 별로 선호되지 않는 이인칭을 사용하였고 작가와 화자와 작중인물 간의 거리를 최대한 가깝게 설정했다. 옛 시가지 한복판, 퇴락한 저택에 쪼그라진 노파 콘수엘로와 그녀의 아름다운 조카 아우라가 살고 있다. 젊은 역사학도인 펠리페는 그녀의 죽은 남편 요렌테 장군의 원고를 정리한다. 그러나 펠리페는 서서히 현실에서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이 소설은 욕망과 광기, 이것에 빠진 일그러진 인간을 담고 있다. 환상적 사실주의 문학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인상 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우라 나 자신을 읽고 쓰기에 관하여 - 나는 『아우라를 어떻게 썼는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해설이 있는 간추린 체르니 40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범영숙 지음 / 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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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범영숙 지음
머리말 이책의 특징 체르니에 대하여 피아노 교수법1-효과적인 연습법 피아노 교수법2-조성과 그 패턴의 훈련 피아노 교수법3-핑거링에 대하여 피아노 교수법4-페달링에 대하여
2022년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이어리 (양장)
아르누보 / 디즈니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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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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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지은이)
겁 없고 호기심 많은 주인공 앨리스를 비롯해 회중시계 토끼, 모자장수, 체셔 고양이, 하트 여왕 등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아트워크가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캐릭터 다이어리다. 이 다이어리는 당신이 누군가의 공감이나 반응, 소통 등을 기대하거나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하루의 소소한 행복과 감사한 것들을 기억해 기록하고 새로운 하루를 계획하고 다짐해 볼 수 있는 오롯이 당신만의 작고 사적인 공간이다.연간 플래너 월간 플래너 주간 플래너 프리 노트 퍼스널 데이터“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 매일에 숨어 있는 행복을 찾기 위한 소중한 일상 기록의 시작, 2022년 한 해를 와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아르누보의 디즈니 다이어리 시리즈. 〈2022년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이어리〉는 겁 없고 호기심 많은 주인공 앨리스를 비롯해 회중시계 토끼, 모자장수, 체셔 고양이, 하트 여왕 등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아트워크가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캐릭터 다이어리입니다. 이 다이어리는 당신이 누군가의 공감이나 반응, 소통 등을 기대하거나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하루의 소소한 행복과 감사한 것들을 기억해 기록하고 새로운 하루를 계획하고 다짐해 볼 수 있는 오롯이 당신만의 작고 사적인 공간입니다. 지낸 하루의 끝과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2022년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이어리〉에 기록해보세요.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던 일상 속 크고 작은 행복과 감동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매일의 추억으로 담겨 당신에게 특별한 일 년을 선물해줄 것입니다. 〈2022년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이어리〉와 함께 신나고 즐거운 한 해를 만들어보세요! 〈2022년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이어리〉의 특징 1. ‘연간-월간-주간’ 3단계 구성으로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세요. 〈2022년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이어리〉는 연간-월간-주간 3단계 구성으로 되어 있어 일상의 기록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새해 계획을 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월간 플래너와 주간 플래너에 당신의 소중한 일상을 채워보세요. 2.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아트워크를 만나보세요. 〈2022년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이어리〉에는 겁 없고 호기심 많은 주인공 앨리스를 비롯해 회중시계 토끼, 모자장수, 체셔 고양이, 하트 여왕 등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아트워크가 페이지마다 담겨 있습니다. 신기하고 이상한 나라로 모험을 떠나는 앨리스와 함께 신나는 2022년을 만들어보세요! 3. 180° 쫙 펼쳐지는 양장 제본으로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다이어리는 늘 가방 속에 넣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다른 책들보다 더욱 튼튼해야 합니다. 〈2022년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이어리〉는 튼튼한 양장 제본으로 제작되어 오래 사용해도 늘 새것처럼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은 실로 묶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180도로 쫙 펼칠 수 있어 필기하기에도 편리합니다.
테마별 회화 베트남 단어 2300
비타민북 / VLE 연구소 엮음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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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VLE 연구소 엮음
필수 베트남 단어 2300여 개를 인간, 가정, 수, 도시, 교통, 업무, 쇼핑, 스포츠.취미, 자연 등 9개의 테마(Theme)로 분류하고, 테마별로 작은 Unit을 두어 다양한 주제별 어휘와 회화를 함께 실었다. 단어 아래에는 실제 생활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짧은 문장을 넣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단어와 회화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유적지 등 베트남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사업.체류 및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베트남 사람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책 끝에는 자세하게 정돈된 색인을 넣었으므로 공부한 내용을 사전식으로 찾을 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이 책의 특징 Theme 1 인간 Unit 01 신체 Unit 02 가족 Unit 03 인생 Unit 04 사랑과 결혼 Unit 05 일상생활 Unit 06 생리 현상 Unit 07 성격.태도 Unit 08 외모 Unit 09 ① 감정 Unit 10 ② 감정 복습문제 Theme 2 가정 Unit 01 집 Unit 02 주택 외부 Unit 03 거실 Unit 04 주방 Unit 05 욕실 Unit 06 침실 Unit 07 아기방 Unit 08 공구.잡화 복습문제 Theme 3 수 Unit 01 숫자 Unit 02 계산 Unit 03 도형 Unit 04 달력 Unit 05 시간 복습문제 Theme 4 도시 Unit 01 시내 Unit 02 우체국 Unit 03 병원 Unit 04 약국 베트남 단어와 회화를 한 번에, 필수 단어로 배우는 생생 표현 완벽 가이드!!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테마별 회화 베트남단어 2300》은 필수 베트남 단어 2300여 개를 인간, 가정, 수, 도시, 교통, 업무, 쇼핑, 스포츠.취미, 자연 등 9개의 테마(Theme)로 분류하고, 테마별로 작은 Unit을 두어 다양한 주제별 어휘와 회화를 함께 실었습니다. 어느 외국어든지 그 단어만 잘 익히면 문법적으로는 다소 틀리더라도 기본적인 의사표현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테마별 회화 베트남단어 2300》은 일상생활에 쓰이는 기본 단어들이 테마별로 수록되어 있고, 관련 보충 단어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단어 아래에는 실제 생활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짧은 문장을 넣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단어와 회화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유적지 등 베트남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사업.체류 및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베트남 사람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교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책 끝에는 자세하게 정돈된 색인을 넣었으므로 공부한 내용을 사전식으로 찾을 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정한 리더
마일스톤 / 베로니카 후케 (지은이), 최은아 (옮긴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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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소설,일반
베로니카 후케 (지은이), 최은아 (옮긴이)
사람들은 자신이 매우 합리적이고 공평하게 팀원들을 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일까? 이 책 《공정한 리더(The Fair Leader)》는 우리가 편견과 고정관념, 선입견에 사로잡혀 모든 팀원들을 똑같이 대하고 있지 못함을 지적하면서 조직을 성장하게 하는 최고의 가치로 ‘공정’을 내세운다. 저자는 20년 넘게 기업에서 홍보, 커뮤니케이션 분야 리더로 일해 온 전문가로, 리더의 행동과 자질, 팀원들과의 상호작용 방식 모두 공정이라는 일관된 가치 아래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리더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을 외면하지 않고 공정하게 대우할 거라는 확신이 있을 때 팀원들은 기꺼이 팀에 헌신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는 것. 이 책을 통해 불공정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지,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얻는 것이 왜 중요한 일인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추천사 들어가는 글 서문_공정한 리더십은 왜 어려운가,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가? 1부_일상적인 불공정 1장 | 이겨내라! : 미묘한 불공평과 공격이 어떻게 직장에서의 즐거움을 앗아가는가? 2장 | 커버링 : 직장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 3장 | 유유상종 : 기존의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와 관계를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방법 2부_팀워크 4장 | 누구도 그런 일이 생길지 몰랐을 것이다! : 동질의 집단과 집단사고가 더 나쁜 결과를 낳은 이유 5장 | 당신은 그 일을 정말 잘해! : 업무가 불공정하게 배정되어 팀원을 좌절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6장 | 빨리 도와줄 수 있어 성공적인 협업에 규칙이 필요한 이유와 충돌을 해결하는 방법 3부_참여하고 승진하기 7장 | 나는 완벽한 후보를 알고 있다! : 적임자를 찾는 과정에서 지원자를 어떻게 배제하는가? 8장 | 그는 이 일에 맞지 않아! : 승진에 능력이 결정적 요소가 아닌 이유는 무엇인가? 9장 | 아직 피드백을 할 기회가 없었다 : 왜 우리는 피드백하기를 주저하는가, 어떻게 하면 그 일을 잘해낼 수 있을까? 4부_원격 근무, 디지털, 세계화 10장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 거리가 기회에 영향을 주는 이유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11장 |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다 : 누군가의 남다른 행동이 당황스럽게 느껴지지만 그것이 정상적인 행동인 이유 12장 | 순탄치 않을 거야! : 다문화 팀이 성공하는 방법 5부_남성과 여성 13장 | 오늘은 일찍 퇴근해야 해요. 아이 발표회가 있어요 : 따뜻함과 유능함이 경력 향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14장 | 자기 자랑은 자제하라! : 어떻게 기대가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가? 15장 | 여성의 딜레마 : 앞으로 나서서 다른 사람을 돕는 게 중요한 이유 지금부터는…… 16장 | 공정한 리더가 된다는 것 감사의 글 / 용어 사전 / 참고문헌 / 미주 공정한 협업과 기회의 균등에 관한 실용적인 방법 사람들은 자신이 매우 합리적이고 공평하게 팀원들을 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일까? 이 책 《공정한 리더(The Fair Leader)》는 우리가 편견과 고정관념, 선입견에 사로잡혀 모든 팀원들을 똑같이 대하고 있지 못함을 지적하면서 조직을 성장하게 하는 최고의 가치로 ‘공정’을 내세운다. 저자는 20년 넘게 기업에서 홍보, 커뮤니케이션 분야 리더로 일해 온 전문가로, 리더의 행동과 자질, 팀원들과의 상호작용 방식 모두 공정이라는 일관된 가치 아래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리더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을 외면하지 않고 공정하게 대우할 거라는 확신이 있을 때 팀원들은 기꺼이 팀에 헌신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는 것. 이 책을 통해 불공정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지,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얻는 것이 왜 중요한 일인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기 바란다. 누가 공정한 리더인가, 그것이 왜 중요한가? 직원은 회사를 떠나지 않는다, 단지 보스를 떠날 뿐이다. 절반 이상의 경우 이직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스 때문이다. 보스, 그리고 상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직원마다 가치를 존중 받는 공평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다양한 구성원으로 구성된 팀을 어떻게 하나로 모을 수 있을까?’, ‘사고가 획일화되는 것을 막고 몇 명의 의견에 의해 팀 분위기가 좌우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문제들, 즉 팀 내부에 형성된,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를 지우는 리더의 역할과 모든 직원의 가치가 존중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 베로니카 후케는 20년 넘게 기업에서 홍보, 커뮤니케이션 분야 리더로 일해 온 전문가로, 이 책에서 훌륭한 리더의 가장 큰 자질로 ‘공정함’을 꼽는다.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장애물을 극복하게 도와주며, 책임감을 심어주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며, 회사를 위해 자신의 정보를 이용해서 편견 없는 결정을 내릴 줄 아는 사람. 이를 갖춘 사람이 진정으로 ‘공정한 리더’이며, 이런 리더 아래서 직원들은 서로 신뢰하고 의지하며 시행착오를 극복해 성과로 만들어낸다는 것이 이 책《공정한 리더(The Fair Leader)》의 핵심 메시지다. 무엇보다 리더는 팀 내 기준을 만들고 변화의 시동을 거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공정한 리더가 되는 것은 왜 어려운가? 베로니카는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수많은 연구 자료와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을 가로막는 장벽들을 제거하고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먼저 1부 ‘일상적인 불공정’에는 리더로서 팀원을 대하거나 일상적인 협업을 할 때 생기는 문제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들여다보게 한다. 이와 함께 조직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예로 제시하며 개인의 정체성과 배경으로 인해 겪는 불평등의 문제를 지적한다. 2부 ‘팀워크’에서는 팀 내 협업과 그 과정에서 생기는 조직의 역학에 대해 말한다. 획일적인 사고(집단사고)의 문제점과 위험, 그리고 업무가 배정되는 메커니즘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3부 ‘참여하고 승진하기’에는 고용과 승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나온다. 적임자를 찾는 과정에서 회사가 지원자를 배제하는 과정, 능력이 승진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지 않는 이유도 살핀다. 4부 ‘원격 근무, 디지털, 세계화’에서는 국제적인 협업 또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업무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5부 ‘남성과 여성’은 직장에서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지를 다룬다. 똑같은 행동이라도 남녀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평가받는 이유를 찾고,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공동으로 적용되는 기준을 만드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과정을 통해 불공정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지,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얻는 것이 왜 중요한 일인지에 대한 시각이 생길 것이다. 공정, 개인과 조직을 넘어 사회 전체를 선순환하게 하는 최고의 가치! 어떤 일에서 배제되거나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은 신뢰의 기반을 흔든다. 이런 생각을 하는 팀원은 당연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도둑맞을까봐, 자신의 생각이 하찮게 여겨지거나 비웃음의 대상이 될까봐 두려워서이다. 팀에 헌신하고 ‘보통’ 이상의 성과를 내는 것은 집단에 소속감을 느끼는 사람만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공정이 추구하는 가치이자 순기능이다. 한마디로 조직의 큰 그림이 자신에게도 의미가 있어 보일 때 사람들은 최선을 다한다. 이러한 소속감의 전제 조건은 환영받고 인정받는다는 느낌이다.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조직에 기여한 자신의 능력과 관점이 칭찬을 받을 때 사람들은 제 능력을 발휘하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공정은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다. 공정한 개인이 모여 공정한 조직을 만들고, 공정한 조직이 모여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때문이다. 모든 팀원이 똑같이 존중받으며 관계를 맺고 있다고 느낄 때 개인이, 조직이, 그리고 사회가 탁월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이 책이 개인과 조직을 넘어 우리 사회에 공정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전하고, 사회를 선순환하게 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미묘한 공격은 다양한 형태를 띤다. 내가 말을 하고 있는데 중간중간 내 성과를 무시하는 말을 하는 동료, 내가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며 눈을 흘기는 동료도 있다. 나를 제물로 삼아 농담을 하는 사람도 많다. 아주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솔직히 거북한 일인 건 맞다 미묘한 공격은 겉으로는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당하는 사람에게는 상처를 준다. 이러한 공격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유난히 성가신 동료를 나무라거나 자신의 위치를 탄탄하게 하기 위해 상대의 결점을 노리는 것만이 공격은 아니다. 의도치 않게 공격을 하게 될 수도 있고, 심지어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공격을 가할 수도 있다. 고정관념이나 무의식적인 선호로 인해서도 미묘한 공격이 발생한다._1장 ‘이겨내라’ 중에서 사람들은 주로 자신과 비슷하거나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과 관계를 맺는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은 배경과 교육 수준, 사회적 지위가 비슷한 사람이 주변에 많다는 의미다. 우리는 나에게 ‘어울리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려고 한다. 이런 경향은 사생활은 물론 직장생활과 친구 관계, 지인의 범위 등에 영향을 주며, 누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조언을 할 것인지 등을 좌우하기도 한다. 이는 주변에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 생각이 같은 사람이 있고, 이로 인해 자신의 관점을 점검하거나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_3장 ‘유유상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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