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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한눈에 보이는 책방도감
현익출판 / 건축지식 편집부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 2024.09.27
23,000원 ⟶ 20,700원(10% off)

현익출판소설,일반건축지식 편집부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문화적 중심지로 손꼽히는 매력적인 동네에는 반드시 이름난 로컬 책방이 있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손쉽게 책을 주문할 수 있는 세상에서 오프라인 서점은 이제 단순히 책을 사고팔기만 하는 장소가 아니다. 이제 서점은 지적 즐거움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정체성까지 살리는 공간으로서 로컬 문화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특히, 많은 독서 인구를 가진 만큼 서점에도 진심인 나라, 일본에서는 로컬 서점의 역할이 더욱 각광 받고 있다. 《디자인이 한눈에 보이는 책방도감》은 동네를 살린 아름다운 일본 서점 40곳에 주목한 책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철학으로 꾸며진 서점들의 특색을 설명하며 실제 사진과 평면도를 함께 실어 공간 조성과 연출을 집중적으로 탐구했다. 실제 공간 운영과 설계에 도움을 주는, 점주들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팁도 담겨 있다. 볼거리가 가득한 이 책은 로컬 공간을 기획하거나 발전시키려는 이들에게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줄 것이며, 서점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이색적이고도 아름다운 일본의 책방 40곳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해줄 가이드가 될 것이다. 서장 서점에 필요한 물건 1장 고객을 위한 서점 만들기 작고 유지하기 쉬운 서점 Q 계산대는 어디에? 공간에 여유가 있다면 Q 절도에 대한 대책은?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복합형 매장 넓은 면적을 살려 보자 취미를 공유하는 특별한 장소로 흥미로운 건축서 전문점들 고객을 찾아가는 이동 서점 설렘이 있는 책장 만들기 입지에 맞는 전면부 연출법 Q 책이 바래는 문제는? 서점은 인테리어로 승부한다 식물로 분위기 조성하기 2장 책이 돋보이는 서점의 모든 것 회전율을 높이는 진열 방식 방문객을 유인하는 진열 방식 독립출판물 진열 책장은 서점의 얼굴 Q 조명을 잘 활용하려면? 손님을 끌어들이는 기획의 힘 책장 대여 서점으로 점주가 되다 Q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Q 어디에 매장을 열 것인가? Q 개업 자금은 어느 정도나? Q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은? Q 경영 지속을 위한 노력은? Q SNS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어느 서점 주인의 하루 Q 향기는 왜 필요한가? 3장 알아 두면 좋은 기초 지식 책의 크기와 무게 Q 매입은 어디에서? 음식 판매를 위한 조건 Q 코로나 시기의 대처는? 도서 유통의 구조 부록_꼭 알아 두어야 할 업계 용어 신간 서점 중고 서점 Q 효과적인 SNS 사용법? 게재 점포 프로필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한’ 동네에는 왜 언제나 책방이 있을까? 도쿄,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각지의 아름다운 서점에서 보는 콘텐츠 중심 문화 공간의 힘 문화적 중심지로 손꼽히는 매력적인 동네에는 반드시 이름난 로컬 책방이 있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손쉽게 책을 주문할 수 있는 세상에서 오프라인 서점은 이제 단순히 책을 사고팔기만 하는 장소가 아니다. 이제 서점은 지적 즐거움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정체성까지 살리는 공간으로서 로컬 문화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특히, 많은 독서 인구를 가진 만큼 서점에도 진심인 나라, 일본에서는 로컬 서점의 역할이 더욱 각광 받고 있다. 《디자인이 한눈에 보이는 책방도감》은 동네를 살린 아름다운 일본 서점 40곳에 주목한 책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철학으로 꾸며진 서점들의 특색을 설명하며 실제 사진과 평면도를 함께 실어 공간 조성과 연출을 집중적으로 탐구했다. 실제 공간 운영과 설계에 도움을 주는, 점주들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팁도 담겨 있다. 볼거리가 가득한 이 책은 로컬 공간을 기획하거나 발전시키려는 이들에게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줄 것이며, 서점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이색적이고도 아름다운 일본의 책방 40곳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해줄 가이드가 될 것이다. 로컬을 살리는 ‘제3의 공간’ 늘 사람들이 모이는 일본의 특별한 책방 40곳, 디자인 대해부!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소위 ‘힙한’ 동네에는 반드시 이름난 독립서점이 있다. 이 서점들은 독특한 개성이 담긴 큐레이션과 반짝이는 기획력으로 먼 거리도 감수하고 찾아오게 만드는가 하면, 지역의 특색을 살리거나 마음 맞는 이들의 연대를 가능케 하는 커뮤니티를 운영해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한다. 이제 오프라인 서점은 단순히 책을 사고팔기만 하는 장소가 아니다. 새로운 경험을 찾고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자 지역을 살리는 로컬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다. 《디자인이 한눈에 보이는 책방도감》은 서점에 진심인 나라, 일본의 아름다운 로컬 서점 40곳의 공간 구조와 콘텐츠를 소개하며, 그곳들에서 지역을 살리고 사람을 모으는 독창적 문화 공간의 힘을 발견한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40곳의 서점들처럼 오래 자리를 지키며 사랑받는 공간의 공통점은 개성 있는 콘텐츠 큐레이션과 기획력으로 무장했다는 점이다. 단순히 유명한 상품을 늘어놓고 파는 데 집중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이러한 노력은 더욱 빛을 발한다. 도쿄 세타가야구의 ‘캣츠 먀우 북스’는 분야에 상관없이 고양이가 등장하는 책들을 내세운다. 의학, 철학, 자연과학 등 고양이가 나오는 도서라면 무엇이든 폭넓게 갖추어 고양이라는 관심사를 매개로 평소 낯설게 느끼던 분야에도 손을 뻗을 수 있게 한다. 매장에는 그러한 콘셉트를 극대화하는 고양이 점원도 근무하고 있으며, 매출의 일정 부분은 고양이 보호 활동에 사용된다. 그런가 하면, 금붕어가 많이 서식하는 나라현 야마토모리야마시의 ‘도혼’은 금붕어를 모티브로 한 책갈피와 엽서 등의 잡화, 매장 디스플레이로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 계절마다 바뀌는 오리지널 북 커버로 인스타그램에서 붐을 일으킨 ‘세이와도 서점’, 만담부와 사진부, 독서회 같은 취미별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도쿄 덴로인’의 사례도 눈길을 끈다. 문화 공간으로서의 서점을 꾸려나가는 이들의 아이디어는 로컬 공간을 발전시키려는 이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어 준다. 이색적이고도 아름다운 일본의 로컬 책방들을 여행할 수 있게 도와줄 가이드북 역할은 덤이다. 매력적인 공간 만들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공간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디자인이 한눈에 보이는 책방도감》에서 소개하는 책방의 점주들은 공간을 잘 가꾸기 위해 특정한 인상을 주는 배치, 주력 상품에 알맞은 디스플레이, 방문자들과의 상호 작용 등을 끊임없이 고민한다. 예컨대 책장의 종류와 배치는 서점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다. 천장까지 닿는 높은 책장은 서점에 무게감을 주지만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다. 벽면을 활용한 선반 책장이라면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주지만 많은 책을 수납하기는 어렵다. 널찍한 매대는 홍보 창구로 사용되기도, 고객의 동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콘셉트에 따라 기물 배치와 공간 디자인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공간 조성의 팁은 단순히 서점이라는 업종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매장의 전면부는 어떻게 연출해야 손님의 발길을 끌 수 있는지, 조명과 향기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계산대는 어디에 두어야 적절한지, 공간의 크기를 고려한 고객의 시야와 동선은 어떻게 설계하면 효율적인지 등과 같은 내용은 어떤 공간을 기획하더라도 긍정적인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한편 아름다운 공간을 기획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그 이후의 운영 계획과 방식이다. 이 책에서는 활발히 매장을 운영 중인 점주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을 꾸려나가는 법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필요 자금을 계산할 때 고려해야 할 항목들,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SNS별 기능 차이를 고려한 홍보 방법, 상품 절도에 대한 대책 등 쉽게 구할 수 없는 현실적인 팁으로 가득하다. 오래도록 의미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기 위해 도전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하루 10분 영어 혼잣말의 기적
시원스쿨닷컴 / 임근영 (지은이) / 2023.01.02
16,000원 ⟶ 14,40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임근영 (지은이)
가난했기에 사교육을 받을 수도, 유학을 갈 수도 없었던 저자 임근영이 유학생 뺨치게 영어를 잘하게 된 비결이 바로 ‘영어 혼잣말’ 독학법이었으며, 이 같은 영어 독학법을 기반으로 론칭한 저자의 영어회화 강의는 현재 수강생 인기도 & 만족도 1위를 기록할 만큼 그 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었다. 본 교재는 이러한 저자의 ‘영어 혼잣말’ 독학법을 따라 가며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교재다.[Chapter 1] 유학 없이 독학만으로 100% 입이 트이다 Part 1. 영어가 잘하고 싶었던 가난한 여대생 Part 2. 어학연수비 0원! 영어 혼잣말로 100% 입이 트이다 Part 3. 영어 자유인이 된 비법을 나누다 [Chapter 2] 효과적인 영어 혼잣말을 위한 3단계 전략 Step 1. 머릿속에 문장을 정리하지 않고 바로 뱉는 '앞머리 이론' Step 2. 하고 싶은 말을 막힘없이 유창하게 하는 '비빔밥 이론' Step 3. 수시로 말하고, 듣고, 내 영어를 쑥쑥 키우는 '영어 혼잣말 녹음하기' [Chapter 3] 하루 10분 영어 혼잣말 습관화 트레이닝 001~004. I've been to~ (압빈투~) 005~008. I used to~ (아유스투~) 009~012. It's getting~ (이스게링) 013~016. I'm going to~ (암고잉투~) 017~020. I'm supposed to~ (암써포스투~) 021~024. It's up to~ (잇츠업투~) 025~028. I'm down for~ (암다운폴~) 029~032. I'm heading to~ (암해딩투~) 033~036. I'd like to~ (아들라익투~) 037~040. I don't think~ (아론띵~) 041~044. There is a~ (데얼이져~) 045~048. What if~? (와립~?) 049~052. I'm into~ (암인투~) 053~056. It's not that~ (이스낫댓~) 057~060. I'm about to~ (암어바웃투~) 061~064. as long as~ (에스렁에스~) 065~068. I could use~ (아유스~) 069~072. I doubt that~ (아이답댓~) 073~076. compared to~(컴페얼투~) 077~080. What's wrong with~? (왓츠윗~?) 081~084. I'm sick of~ (암씩껍~) 085~088. I'm good at~ (암그랫~) 089~092. I'm afraid I can't~ (암어프뤠잇아캐앤~) 093~096. I hope that~ (아홉댓~) 097~100. I'm trying to~ (암트롸잉투~) 101~104. It looks like~ (잇룩쓰라익~) 105~108. I can't believe~ (아캐앤빌립~) 109~112. It's a pity that~ (잇처피리댓~) 113~116. I'm so nervous about~ (암쏘널버써바웃~) 117~120. I wonder if~ (아원덜이프~) 121~124. No need to~ (노니잇투~) 125~128. It's time to~ (잇츠타임투~) 129~132. I'm on my way to~ (암언마웨이투~) 133~136. It turned out to be~ (잇턴다웃투비~) 137~140. It depends on~ (잇디펜젼~) 141~144. I'll pretend~ (알프리텐~) 145~148. I prefer~ (아이프리펄~) 149~152. I'm thinking about~ (암띵낑어바웃~) 153~156. I'm interested in ~ (암인터뤠스띠린~) 157~160. I'm looking for~ (암룩낑폴~) 161~164. You can~ (유캔~) 165~168. It's my first time~ (잇츠마이펄슷타임~) 169~172. Don't forget to~ (돈폴겟투~) 173~176. What makes you think that~? (왓메익슈띵댓~?) 177~180. I'm looking forward to~ (암룩낑포월투~) 181~184. I'm obsessed with~ (암옵쎄스윗~) 185~188. I'm available for~ (암어베일러블포~) 189~192. I want you to~ (아원츄루~) 193~196. I don't have time to~ (아론해브타임투~) 197~200. I'll do my best to~ (알두마베슷투~) [부록] 나의 영어 혼잣말 700문장 쓰기 노트1. 유학 없이 100% 유창해지는 가장 효과적인 영어 독학법, ‘영어 혼잣말’ 가난했기에 사교육을 받을 수도, 유학을 갈 수도 없었던 저자 임근영이 유학생 뺨치게 영어를 잘하게 된 비결이 바로 ‘영어 혼잣말’ 독학법이었으며, 이 같은 영어 독학법을 기반으로 론칭한 저자의 영어회화 강의는 현재 수강생 인기도 & 만족도 1위를 기록할 만큼 그 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본 교재는 이러한 저자의 ‘영어 혼잣말’ 독학법을 따라 가며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2. [앞머리 장착 → 비빔밥 영작 → 혼잣말 녹음]의 체계적인 3단계 영어 혼잣말 전략 그냥 무턱대고 아무 말이나 영어로 혼자 말한다고 해서 무조건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본 교재는 ‘[Step1] 영어가 입에서 바로 나오는 ‘앞머리 표현’ 장착하기 → [Step 2] ‘비빔밥 영작법’으로 짧은 문장부터 긴 문장까지 차근차근 영작하기 → [Step 3] 영작한 문장들을 입으로 바로 뱉고 녹음하기’의 체계적인 3단계 프로세스를 따라 가며 진짜 제대로 된 영어 혼잣말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재입니다. z3. 매일 하루 딱! 10분씩 총 200일간 약 700개 영어 문장 혼잣말 훈련 정말 중요한 것은 ‘영어 혼잣말의 습관화’입니다. 영어 혼잣말이 ‘습관’이 되어야 교재를 다 끝내고 나서도 영어 말하기가 일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한꺼번에 많이’가 아닌, 매일 하루 딱! 10분씩 200일 동안 약 700개 영어 문장을 혼잣말로 말하고 녹음하는 훈련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없애고 종국적으로는 유창한 영어 말하기 실력을 가지게끔 만들어 주는 교재입니다. 4. 보다 효과적인 영어 혼잣말 훈련을 위해 QR코드를 찍어 바로 듣는 원어민 MP3 제공 영어 혼잣말도 ‘실제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듣고 참고해서 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교재에 수록된 모든 영어 문장들을 원어민이 직접 읽고 녹음한 MP3음원을 제공하며, 도서 내에 삽입된 QR코드를 찍으면 음원을 바로바로 들어 볼 수 있습니다. 5. 그날 말한 문장을 200% 뇌에 각인시키는 나의 영어 혼잣말 700문장 쓰기 노트 제공 혼잣말로 말해 본 영어 문장들을 뇌에 200% 각인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필기’입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700개 영어 문장을 혼잣말로 말하고 녹음하는 훈련을 진행하는 동시에 직접 필기까지 하며 뇌에 선명히 각인시킬 수 있도록 ‘나의 영어 혼잣말 700문장 쓰기 노트’를 부록으로 제공합니다. ◎ 책의 구성과 특징 본 교재는 가난했던 저자가 유학 없이 100% 유창해질 수 있었던 ‘영어 혼잣말’ 독학법을 따라 가며 영어를 공부하도록 설계된 교재이며, 영어 혼잣말 학습은 아래와 같이 ‘앞머리 표현 장착 → 비빔밥 영작법으로 700문장 영작 → 매일 하루 10분씩 200일간 700문장 혼잣말 훈련’의 프로세스로 진행됩니다. 1. 영어가 입에서 바로 나오는 ‘앞머리 표현’ 50개 장착하기 영어 문장은 ‘단어’가 아닌 ‘앞머리’로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나 ~에 푹 빠졌어’라는 뜻의 영어 문장이 ‘obsess’라는 단어가 아닌 ‘I’m obsessed with ~’라는 앞머리로 시작되듯 말이죠. 따라서 본 교재는 본격적인 영어 혼잣말 훈련을 하기에 앞서 입에서 영어가 바로 튀어나올 수 있는 대표적인 앞머리 표현 50개부터 입에 장착합니다. 2. 유창성을 높이는 ‘비빔밥 영작법’으로 700문장 영작하기 앞머리 표현을 장착한 후엔 ‘비빔밥 영작법’으로 짧은 문장부터 긴 문장까지 단계별로 영작합니다. 예를 들어 ‘I’ve been to New York.(나 뉴욕에 가 본 적 있어.)’라는 짧은 문장부터 시작해 여기에 반찬, 참기름을 치듯 각종 다양한 옵션을 붙여 ‘Personally, I’ve been to New York with my sister.(개인적으로, 나 언니랑 뉴욕에 가 본 적이 있어.)’와 같이 점점 긴 문장을 영작해 나가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영작하면 항상 단순한 문장만 말하던 것에서 벗어나 긴 문장까지 유창하게 말해 볼 수 있게 됩니다. 3. 매일 하루 10분씩 200일간 총 700문장 혼잣말 훈련 영작한 700개 영어 문장들은 ‘한꺼번에 많이’가 아닌, 매일 하루 딱! 10분씩 평균 3개 정도의 문장을 200일간 혼잣말로 말하고 녹음하는 훈련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부담 없이 짧게 매일 영어를 말하는 훈련을 하게 되면, 교재를 끝낸 후에도 영어 말하기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전과는 달리 영어를 스스럼없이 유창하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z4. 내가 말한 문장들 ‘영어 혼잣말 노트’에 필기하기 영어 혼잣말 훈련의 효과를 200%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 바로 ‘필기’입니다. 한 번 뱉은 말은 공중으로 흩어져 사라지기 때문에 이렇게 뱉은 말을 직접 필기까지 하며 곱씹게 되면 그날 말한 문장이 뇌에 200% 각인됩니다. 따라서 매일 혼잣말 연습을 진행한 후엔 ‘나의 영어 혼잣말 700문장 쓰기 노트’에 반드시 필기하도록 합니다. 5. 매일 학습 완료 후 ‘혼잣말 학습 체크 일지’ 작성 독학의 기본은 ‘자기 관리’입니다. 따라서 그날그날 혼잣말 연습을 진행한 후엔 꼭 교재 앞쪽에 수록된 ‘나의 영어 혼잣말 학습 체크 일지’에 혼잣말을 완료했다는 체크(O) 표시를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일지를 채워 나가면 ‘내가 이만큼이나 해냈구나’라는 뿌듯함을 느끼는 동시에 앞으로의 혼잣말 연습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도 큰 동기 부여가 됩니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
문화다방 / 문희정 (지은이) / 2023.11.15
18,000

문화다방집,살림문희정 (지은이)
집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인터뷰한 책으로 집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하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어줄 아홉 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하는 일과 지역, 주거 형태, 가족 구성원이 다른 사람들의 집을 찾아가 그들의 공간과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해 물었다. 나를 닮은 집 안에서 다양한 태도로 살아가는 일상 예술가들이 들려준 자신만의 해답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나다운 모습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지표가 되어주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 작은 불씨가 되어 준다.들어가는 말 김현정 / 미티데이즈 좋아하는 것과 가까운 방향으로 Lucy 고유한 작품이 되는 평범한 생활 복태, 한군 / 선과영 아름답고 용감한 선택 안나 / 상상헌 일상에 예술을 꽃피우는 마법 와사비(더플피) / 느린손 스튜디오 산속에서 다섯이 한 팀 와인 / 오디너리 작업실 삶의 모습을 결정하는 취향 윤선미 / 두근공방 꿈꾸는 제주의 작업실 최은정 / 어린이 영어 문화원 집이 좋아서 아이가 좋아서 하정 / 좋은여름 예측할 수 없는 내일을 함께 나가는 말집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하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어줄 만한 신간이 출간되었다. 문화다방에서 출간한 『집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인터뷰한 책으로 작업실 대신 집에서 일하기를 택한 사람들의 일상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보여주기 위한 아름다운 집 대신 나를 닮은 작고 소중한 드림 하우스에서 나만의 생활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자. 코로나19와 변이 바이러스로 팬데믹을 경험한 사람들은 다시 집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한 집 건너 한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했고, 평수를 넓혀 이사했다. 가족 모두가 아침이면 서둘러 집 밖으로 나갔다 해가 지고 나서야 들어와 겨우 잠자리에 들어 다음 날을 준비하던 일상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전쟁보다 바이러스가 더 많은 사람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금은 먹는 것, 노는 것, 운동, 공부, 일, 휴식까지 언제든 다시 집 안에서 해결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걸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동안 집이 이렇게 많은 역할을 수행한 적은 없었다. 그만큼 중요하게 대접받은 적도 없었다. 사람들은 자산이나 재테크로서의 집이 아닌, 삶의 터전으로서의 집을 다시 보듬어 주기 시작했다. 조금 더 편안하게 조금 더 나답게. 보금자리이자 일터, 휴식처로서의 집을 원했다. 다른 사람들은 ‘집’과 ‘일’이라는 두 가지 커다란 숙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다양한 직업을 가진 재택근무자들의 내밀한 생활의 냄새가 궁금했다. 그 사람들은 왜 작업실이 아닌 집에서 일할까.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일과 집안일을 어떻게 사이좋게 유지할까. 잘 정돈된 모습 뒤에 그들도 살림과 일, 육아와 기분까지 엉망이 되는 순간들이 있는지 궁금했다. 그럼에도 잘 지낼 방법이 있는지 묻고 싶었다. 다른 사람의 집을 찾아가 살림을 엿보고 질문을 던지며 깨달은 것은 결국 집을 통해 삶의 방향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는 것이었다. 그건 그들의 성과를 묻기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들어가 보는 게 더 정확했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상과 일의 균형을, 고유한 공간의 질서를, 집이라는 통로를 통해 확인하고 싶었다. <편집자 리뷰> 책이 나온 후에도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것인지에 대한 나만의 해답은 아직 미정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집이 삶의 방식이었듯, 더 이상 집이 나의 짐이 아니라는 분명한 변화가 찾아왔다. 이 책이 주거와 생활, 나아가 나만의 일을 찾는 독자들을 각자에게 어울리는 삶의 방향으로 걸어가게 도울 수 있길 바란다.내가 만난 사람들의 집은 뽐내기 위해 치장할 필요 없는, 말갛게 씻고 나온 수수한 얼굴 같았다. 살아온 날들이 고스란히 새겨진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고 오던 날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내 집과 화해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지금 내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미루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심각하지 않게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좋아하는 것과 가까운 방향을 바라보면서. 그동안 자신이 지향하는 바와 딱 맞는 동네 찾기가 무척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복태, 한군 님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내 가치관이 좋은 것들을 볼 때마다 갈대처럼 흔들려서 삶의 기준을 잡지 못했던 게 아닐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살기 좋은 동네는 원하는 삶의 모습이 분명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게 아닐까.
느낌이 좋은 리넨 & 코튼의 핸드메이드 옷
코하스 / 일본 부띠끄사 편집부 글 / 2012.07.31
13,500원 ⟶ 12,150원(10% off)

코하스취미,실용일본 부띠끄사 편집부 글
“느낌이 좋은 리넨&코튼의 핸드메이드 옷”으로 내추럴한 레이어드 룩을 즐겨보자! “느낌이 좋은 리넨&코튼의 핸드메이드 옷”에는 리넨과 코튼 원단으로 만든 가볍고 편한 의상과 소품이 가득 담겨있다. 누구나 쉽게 소잉을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의상부터 응용하여 만드는 의상까지, 베이직한 아이템부터 특별한 아이템까지 가득 담겨있어 봄부터 가을까지 원하는 레이어드를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을 소개한다. 또한 원피스, 튜닉, 팬츠, 스커트, 등의 다양한 종류의 의상과 함께 가방, 슈슈, 스톨 등의 소품도 가득 수록되어 있다. M, L 사이즈로 그레이딩된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고 있어 따로 제도하지 않아도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전 작품을 일러스트 제작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라도 차근차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리넨과 코튼 원단에 너무 잘 어울리는 이니셜 자수 라벨테이프를 모든 독자에게 특별선물로 증정한다. 퍼프 슬리브 원피스 & 풀오버 깅엄 체크 원피스 & 소녀스러운 페티팬츠 턱이 포인트인 원피스 캐미솔톱 & 캐미솔 원피스 코디가 자유로운 캐미솔 원피스 스퀘어넥 튜닉&패티팬츠 리넨의 이지팬츠 개더가 들어간 멜빵 스커트 에이프런 원피스 & 페티코트 V넥의 앞트임 원피스 보더 레이스로 만든 튜닉 프렌치 슬리브 볼레로 A라인 원피스 7부 소매의 개더 원피스 개더 풀오버 풍성한 개더 스커트 앞트임의 개더 스커트 쭈글쭈글 스톨 레이스가 포인트인 백 & 슈슈 작품을 만들기 전에 실물크기 패턴 사용방법리넨&코튼 원단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아이템 37가지 수록!! 의상과 소품으로 가득 채워진 “느낌이 좋은 리넨&코튼의 핸드메이드 옷”으로 편안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 보세요. 내추럴하며 베이직한 아이템들로 레이어드 스타일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일러스트 설명서!! 한글로 친절히 설명된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이해가 가능한,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느낌이 좋은 리넨&코튼의 핸드메이드 옷’은 전 작품을 일러스트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습니다.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소잉 마니아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며 소장가치가 있는 것은 바로 패턴!!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 일본어로 가득 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 마다 패턴보기의 어려움을 호소한 소잉 마니아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였습니다. 간단하게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되는 친절한 실물크기 패턴을 만나보세요~ !!
첫 1년 움직임의 비밀
푸른씨앗 / 마리안 헤름센-판 완로이 (지은이), 하주현 (옮긴이) / 2024.01.15
18,000원 ⟶ 16,200원(10% off)

푸른씨앗육아법마리안 헤름센-판 완로이 (지은이), 하주현 (옮긴이)
소아 전문 물리치료사로 50년간 일한 지은이가 3,000명 이상의 영유아를 만나며 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부모와 동료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은 아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 발달하는지, 그리고 운동 발달이 올바르게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특히 아기들의 자세와 움직임을 사진으로 담아 양육자들에게 상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근육의 균형과 신체의 4가지 굽힘근과 폄근의 조절 4가지 신체축 가로 축과 세로 축의 발달 두 대각선 축의 발달 시기별 아기의 발달과 움직임 신생아 생후 3개월까지 3~6개월까지 6~9개월까지 9~18개월까지 움직임 발달에 도움이 되는 심부 및 관절 압박 마사지 괜찮지 않아요 엉덩이로 걸어요 원시 반사가 남아 있어요 유아 용품 다시보기 맺는글 참고 문헌 한국어 판을 내며한 사람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생후 첫해 움직임 발달 소아 전문 물리치료사로 50년간 일한 지은이가 3,000명 이상의 영유아를 만나며 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부모와 동료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은 아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 발달하는지, 그리고 운동 발달이 올바르게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특히 아기들의 자세와 움직임을 사진으로 담아 양육자들에게 상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움직임을 살펴보면 학습과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와 어른에 대한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근원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들어가는 글이 책은 아기가 발달 단계에서 어떤 동작들을 자발적으로 수행하는지, 그리고 우리 양육자들이 어떻게 그 움직임들이 적절한 단계에서 일어나도록 도울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올바른 운동 발달 단계를 생략하거나 건너뛴 아이는 나중에 그 영역과 관계된 문제를 균형감각 문제나 나쁜 자세, 학습 장애 등의 형태로 겪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이 책이 사람들에게 아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 발달하는지 그리고 운동 발달이 적절하고 올바르게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조금이나마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아기의 성장은꽃봉오리에서 꽃잎이 벌어지는 과정과 같습니다.한 장씩 차례차례 피어납니다.우리 멋대로 때 이른 꽃잎을 잡아당겨 펼치는 건자연스러운 성장을 방해하는 행동으로꽃은 본래의 아름다움을 잃은 채 일그러지고 말 것입니다. 근육의 균형과 신체의 4가지 축_양육자는 아기가 근육의 균형을 잃어버린 상태인지, 아니면 아직 그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 것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발달 이정표를 외부의 도움으로 넘어간 아이들, 예를 들어 자기 힘으로 일어나 앉을 능력이 생기기 전에 자주 앉혀 놓았던 아이들은 근육의 균형이 올바르게 발달하지 못할 위험이 큽니다. 근육의 불균형은 유전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부모나 가족 구성원이 근육 불균형이면 아이도 같은 문제를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을 앓았던 경험이나 다운 증후군 같은 요인도 근육 불균형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아기의 근육 조절이 올바로 발달하고 있는지를 부모가 잘 알아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양육자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올바른 근육 균형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기들의 발달과정을 제대로 이해하면 그 자연스러운 과정을 적절하게 촉진하고 도와줄 수 있습니다.이 책에서 소개하는 단순 명료한 지침을 따르면 아기가 올바른 근육 균형을 키우게 할 수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발달 이정표는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아기가 자기 속도로 자라도록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원시 반사가 남아 있어요_자발적이고 질서 정연한 방식으로 움직이는 법을 배워 나가면서 아기는 점차 원시 반사를 억제해 나갑니다. 꿀꺽 삼키기 전에 씹는 법을 배우고, 장난감을 갖고 놀기 위해 두 손을 한데 모으는 법과 등으로 누워서 두 발을 들어 올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자연스러운 과정은 특별히 가르치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아기들에게 저절로 일어납니다. 수의적이며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잘 발달한 아기들일수록 원시 반사를 잘 제어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원시 반사를 두뇌 기능에 잘 통합할 수 있습니다. 원시 반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항상 수면 아래 존재하다가 뜨거운 것에 닿거나 기도가 막히는 등의 응급 상황에 다시 발현합니다.아기가 순조롭게 성장했다면, 즉, 건너뛰는 단계 없이 모든 움직임을 올바른 순서로 거쳐 왔다면 도마뱀 기기를 할 때쯤이면 대부분의 반사가 통합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움직임 발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원시 반사를 적절하게 통합하지 못한 아이는 지금이나 나중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슬기로운 집콕놀이 101
율리시즈 / 한기철 (지은이)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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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체험,놀이한기철 (지은이)
코로나 19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불가능해진 시대. 황사와 미세먼지로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던 것과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팬데믹 세상은 어느덧 ‘집콕’이라는 단어를 일상의 표준어로 만들어놓았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하자면, 지금처럼 가족이 함께 부대낄 시간이 많아진 상황이야말로 어쩌면 역설적으로 서로간의 사랑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일지 모른다. 놀이전문가인 저자는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또 질적으로 깊이 있게 보낼 수 있는 통로로 ‘집콕놀이’를 제안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101가지 집콕놀이는 그동안 현장에서 확인하고 검증한, 인기 최고의 놀이들이다. 대부분의 놀이책이 영유아 대상임을 감안하면 이 책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실내놀이책’이라는 점 또한 특별하다. ‘놀이’라는 한 길을 걸어오며 국내외 어린이, 청소년, 가족, 리더들을 만났고, 덕분에 ‘놀이 강사들의 강사’라고 불리는 저자는 ‘어린이들의 놀이 동무’라는 표현을 가장 사랑하며 그렇게 살고 싶어 한다. 그러한 바람이 응축된 이 책은, 기약 없는 고통을 견뎌야 하는 요즘에, 몸을 쓰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조율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기를 바라는 부모에게 안성맞춤인 놀이 안내서다.머리말 · 《슬기로운 집콕놀이 101》에 담긴 놀이의 특징 · 놀이 꼭지 안내 · 우리 아빠도 놀이 고수가 되는 지혜 · 놀이를 안전하게 즐기는 법 제1장 맨몸 놀이 1-1 텔레파시 등 돌리기/1-2 텔레파시 박수치기(1)/1-3 텔레파시 박수치기(2)/1-4 가위바위보 잡아!/1-5 다리 찢기/1-6 묵찌빠/1-7 묵찌빠 만세/1-8 늑대와 함께 춤을/1-9 손 과녁 찌르기/1-10 누가 먼저 누울까/1-11 손가락 악수/1-12 손바닥 탐정/1-13 어디가 바뀌었을까?/1-14 눈 가리고 술래잡기/1-15 1, 2, 3, 4 숨바꼭질/1-16 몇 개게?/1-17 징검다리 가위바위보/1-18 어느 손가락일까?/1-19 텔레파시 가위바위보 제2장 직접 만들어서 즐기는 놀이 2-1 구멍에 쏙쏙(1)/2-2 구멍에 쏙쏙(2)/2-3 구멍에 쏙쏙(3)/2-4 신문지 돌싸움/2-5 태풍의 눈/2-6 신문지 투호/2-7 스쿠프 2-8/막대기 고리 걸기/2-9 쥐구멍 구슬 넣기/2-10 비밀 기지 만들기/2-11 미로 탈출하기 제3장 간단한 재료로 즐기는 놀이 3-1 지우개를 떨어뜨려라/3-2 숟가락 칼싸움/3-3 손 칼싸움/3-4 발가락 양말 널기/3-5 밤중에 도둑 잡기/3-6 예측불허 풍선 비행기/3-7 빨래집게 닌자/3-8 주사위 100(1)/3-9 주사위 100(2)/3-10 양말 던지기/3-11 탁구공 페널티킥/3-12 7을 피해라!/3-13 주사위 컬링/3-14 무엇이 바뀌었을까?(1)/3-15 무엇이 바뀌었을까?(2)/3-16 여우꼬리 잡기/3-17 풍선 배구/3-18 수건 잡기/3-19 어둠 속 칼싸움/3-20 가위바위보 얼굴 그리기/3-21 50을 향하여/3-22 주사위 1과 100/3-23 풍선 피하기/3-24 어느 주먹에 있을까? 제4장 대화 놀이 4-1 우리 가족 협동 그림/4-2 공통점을 찾아봐요!/4-3 들은 대로 그려요/4-4 경청 초상화/4-5 내가 가장 ___한 물건/4-6 한마음 말하기/4-7 난 알아요!/4-8 주사위 빙고 대화/4-9 둘 중 하나/4-10 촛불 앞에서/4-11 부모와 자녀 30문 30답/4-12 거실 빙고 제5장 달인 놀이 5-1 계란판 농구/5-2 통통통 농구/5-3 계란판으로 탁구공 받기/5-4 탁구공 탈출/5-5 줄 따라 탁구공 옮기기/5-6 컵 위의 탁구공/5-7 명투수/5-8 거꾸로 세우기/5-9 사과 탑 쌓기/5-10 빨대 선풍기/5-11 빨대 흡착기/5-12 탁구공 한 줄 빙고 만들기/5-13 풍선 바람 운전/5-14 쟁반 위에 탁구공 탈출 제6장 협동 놀이 6-1 보물찾기/6-2 다람쥐 집 찾아가기/6-3 피라미드 탑 쌓기/6-4 지뢰 위치 추적/6-5 단어 기억하기/6-6 장애물 통과/6-7 믿음의 운전사/6-8 독거미줄/6-9 고무줄 활쏘기/6-10 한 몸 공 던지고 받기(1)/6-11 한 몸 공 던지고 받기(2)/6-12 줄 풍선 살리기/6-13 줄 풍선 나르기/6-14 밧줄 위의 공/6-15 나무젓가락으로 책 옮기기/6-16 내가 직접 만드는 탑/6-17 다람쥐 쳇바퀴 굴리기/6-18 움직이는 수건 농구/6-19 협동 제기차기/6-20 거인의 탑 쌓기/6-21 천국의 계단 만들기 부록: 놀이 양식지“코로나 19 걱정 없이 집에서 놀자!” 놀기에 좋지 않은 날이란 없어. 밖에서 놀 수 없다면, 안에서 놀면 되니까. 자녀와 더 가까워지고 행복할 수 있는 놀이 101가지 코로나 19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불가능해진 시대. 황사와 미세먼지로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던 것과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팬데믹 세상은 어느덧 ‘집콕’이라는 단어를 일상의 표준어로 만들어놓았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하자면, 지금처럼 가족이 함께 부대낄 시간이 많아진 상황이야말로 어쩌면 역설적으로 서로간의 사랑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일지 모른다. 놀이전문가인 저자는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또 질적으로 깊이 있게 보낼 수 있는 통로로 ‘집콕놀이’를 제안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101가지 집콕놀이는 그동안 현장에서 확인하고 검증한, 인기 최고의 놀이들이다. 대부분의 놀이책이 영유아 대상임을 감안하면 이 책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실내놀이책’이라는 점 또한 특별하다. ‘놀이’라는 한 길을 걸어오며 국내외 어린이, 청소년, 가족, 리더들을 만났고, 덕분에 ‘놀이 강사들의 강사’라고 불리는 저자는 ‘어린이들의 놀이 동무’라는 표현을 가장 사랑하며 그렇게 살고 싶어 한다. 그러한 바람이 응축된 이 책은, 기약 없는 고통을 견뎌야 하는 요즘에, 몸을 쓰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조율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기를 바라는 부모에게 안성맞춤인 놀이 안내서다. ■ 아빠의 놀이주머니 안에는 어떤 놀이가 들어 있을까 이 책은 특히 ‘아빠가 놀아주는 법’을 추천한다. 물론 엄마도 훌륭한 놀이 동무가 될 수 있지만 그동안 아빠가 참여하는 놀이는 드물었다는 점, 그래서 아빠까지 합세했을 때 더 다양한 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고, 특히 남자아이들인 경우 활발하고 자유롭게 몸을 쓰도록 하는 안내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명 〈아빠의 놀이주머니〉라는 명칭으로 놀이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이 놀이들의 특징을 정리하자면 대략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실내놀이. 요즘 같은 비상상황으로 밖에 나가기 어렵거나 가족이 집에 다같이 모여 있을 때 실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들이다. 둘째, 누구든 쉽게 할 수 있는 놀이. 마음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그래서 아이들이 그때그때 내키는 것들을 골라서 할 수 있다. 셋째, 간단한 준비물로도 할 수 있는 놀이. 맨몸으로 할 수도 있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물건을 활용해볼 수도 있다. 넷째, 여럿이 할 수 있는 놀이. 가족뿐만 아니라 아이의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을 때, 혹은 기타 소모임에서도 즐길 수 있다. 다섯째, 다양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놀이. 엄마 아빠뿐 아니라 돌봄교실, 공동생활가정, 공동육아, 건강가정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열 명 안팎의 현장이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 누구라도 놀이 고수가 될 수 있다 노는 데에는 딱히 배운 사람, 경험 많은 사람이 필요 없다. 놀이가 일상이었고 삶 그 자체였던 시절, 누구나 어릴 때는 저마다 놀이 고수가 아니었던가. 저자는 어느덧 잊고 있던 우리 몸의 놀이 기억을 일깨우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놀아보자는 마음만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우리는 모두 놀이 고수가 될 수 있다! 첫째, 내가 놀면 된다. 아이들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듯이 대신 놀아줄 수도 없다. 그렇기에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놀아야’ 한다. 놀이를 가르치려 하지 말고, 놀아주려고도 말고, 진행하려는 대신 스스로 주체가 되어 함께 놀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놀이의 세계에 빠져든다. 둘째, 그냥 함께 놀면 된다. 놀이는 ‘배우는’ 게 아니라 ‘하는’ 것이며 ‘누리는’ 것이다. 놀이는 아이들의 본능이고 삶이므로, 놀이를 누리도록 존중하고 놀도록 둘 일이다. 아이들은 놀고 싶어서 노는 것이지, 무언가를 위해 놀지 않는다. 셋째, 주도권을 넘겨주면 된다. 진짜 고수는 아이들이 스스로 놀도록 하며, 잘 놀았다는 생각이 들도록 한다. ‘주도권을 넘긴다’는 의미를 단순히 아이 혼자 놀게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물론 아이들은 스스로 놀 줄 알기에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더 중요한 건 같이 노는 것이다. 부모는 놀이 안내자가 되든가, 그저 함께 노는 것으로 충분하다. 넷째, 시작하면 된다. ‘아이가 재미없어하면 어떡할까’ 하는 부담과 고민은 내려놓자. 고맙게도 아이들은 같이 놀기만 해도 부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준다. 부모의 마음과 함께 노는 것이지 부모의 놀이 기술과 노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어른들에게 놀이란 ‘잃어버린’ 일상이자 습관이기에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럴지라도 아이들을 믿고 시작해본다. 하루 5분이라도 조금씩 놀이를 반복해 나간다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이어지면 일상이 된다. 놀이 고수는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인정하면서, 아이들에게 놀이하는 일상을 돌려주려는 데서 시작된다. 놀이 기술을 연마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놀이에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려 하지 말고, 우선은 누려볼 일이다. 아이들과 그저 놀면서 행복을 누리다 보면 의미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이 책은 그 시작을 도와주는, 언제라도 꺼내 쓸 수 있는 행복한 놀이주머니다. ■ 놀이 꼭지 안내 이 책은 총 6장에 걸쳐 101가지의 놀이를 소개하고 있는데, 각각의 특징을 요약하면 이러하다. 1장 맨몸 놀이: 어떤 준비물도 필요 없이 1분∼5분의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놀이들.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많은 활동으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 넉넉하지 않은 시간에, 잠깐씩 틈을 내서 놀 때 유용하다. 2장 직접 만들어서 즐기는 놀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도구를 만들어서 함께 즐기는 놀이들. 도구를 제작하는 과정도 일종의 놀이가 되므로, 자신만의 상상력과 방법으로 만들어보도록 독려해준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믿고, 어떤 재료로든 자유롭게 만들어서 즐겨보자. 3장 간단한 재료로 즐기는 놀이: 간단한 소품이나 재료만 있으면 언제든 꺼내서 즐길 수 있는 놀이들. ‘우리집 놀이 상자’를 만들어 차곡차곡 놀 거리를 채워본다. 아이들이 우리집 놀이터에 친숙해지면 손에 잡히는 것마다 놀이도구가 돼 주도적으로 놀이터를 만들어갈 수 있다. 어느덧 놀이 상자는 가족의 보물 상자가 될 것이다. 4장 대화 놀이: 무겁지 않으면서 즐겁게, 진솔한 대화를 촉진하는 놀이들. 부모가 일방적으로 지도하거나 통제하는 대신, 쌍방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편안한 대화를 이어나간다. 그렇게 놀다 보면 어느새 고민이 사라지고, 웃으면서 한층 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대화야말로 서로의 거리를 좁히는 최고의 놀이다. 5장 달인 놀이: 최고 기록에 도전하는 형식으로 즐기는 놀이들. 기록에 도전하는 과정과 성취에서 맛보는 뿌듯함뿐 아니라 가족의 새로운 모습과 의외의 재능을 발견할 기회도 된다. 기록을 비교하고 평가하기보다 잘한 부분을 인정하고 축하해주면서, 동시에 서로의 다른 면을 공감해주는 가족 문화를 만들어본다. 오늘의 달인을 뽑아, 달인의 이름으로 조촐하게 간식 타임, 가족 파티를 열어보는 것도 재미. 6장 협동 놀이: 가족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전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동 놀이들. 이를 통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느끼고 자신감, 문제해결 능력, 효과적인 의사소통기술 등을 얻을 수 있다. 부모는 서로 수용하고 지지하며, 공감하고 신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촉진자 역할을 한다. 아이들이 직접 놀이를 선택해서 도전하도록 하고, 낮은 단계에서 점차 높은 단계로 직접 도전 수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즐겨본다.
병원 개원 마케팅 이기는 전략
e비즈북스 / 심진보 (지은이) / 2024.01.30
18,500

e비즈북스소설,일반심진보 (지은이)
2008년부터 수많은 병원 마케팅을 진행해온 저자가 대행사만이 가질 수 있는 풍부한 경험에 근거해서 이기는 개원 전략을 알려준다. 퇴사준비부터 진료아이템, 입지, 개원이벤트, 의료법의 광고제약, 마케팅 등등 매출을 올려주는 수많은 저자의 조언은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의료라는 업의 인사이트를 늘려준다.프롤로그 1장 지금 병원에서 퇴사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것들 개원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병원 개원은 왜 어려운가? 단독 개원? 네트워크 병원으로 개원? 가장 흔한 실수, 병원 네이밍과 식별성 퇴사할 병원과 잘 정리하고 나올 것 동업 개원과 리스크 개원 준비 노트는 공유할수록 좋다 개원은 천천히 오랫동안 준비할 것 일반 경영·마케팅·디자인 강의나 도서가 도움이 안 되는 이유 2장 개원 입지에 따른 마케팅 전략 병원 개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지 의료특구, 경쟁입지, 로컬로 구분하는 마케팅 관점의 입지 수도권과 지방 간 비급여 진료아이템의 차이를 이해할 것 입지와 생활권에 대해 구분해서 분석할 것 TIP 동일 층, 동일 건물에 병원이 많은 경우 3장 개원 이벤트와 개원 마케팅 당장의 퍼포먼스가 아니라 숙성과 누적을 고려할 것 TIP 빌딩외벽 홍보는 건물주의 협조를 얻으면 좋다 개원 초기의 검색엔진 최적화의 중요성 개원 초기의 후기 생성 관련 개원 시 마케팅 비용과 규모 오픈 이벤트는 어떻게 기획해야 할까? TIP 동반 할인은 의료법 위반 병원의 미끼 상품과 집어제 매출이 대부분 바로 오르지 않는 이유 성수기와 비수기 전략은 확실하게 마케팅에서도 큰 몫을 담당하는 실장과 총괄실장 원장은 마케팅에 어느 정도 개입하는 것이 맞을까? 의사결정자를 바로 만나야 매출이 나온다 병원 광고는 개인화와 반대급부 설계가 가장 중요하다 왜 중년 이상의 연령대를 공략하는 의료상품이 많아지고 있을까? 병원의 카페 마케팅 질환카페인가? 지역카페인가? 의료어플 마케팅에 대하여 해외 환자 유치 광고에 대하여 신환 방문 경로 검증에 대하여 마케팅이 잘 되는 병원과 마케팅 의존도가 심한 병원 4장 브랜딩과 차별화 병원 마케팅에 필요한 브랜딩 TIP 차별화와 컨셉은 다르다 가장 성공한 병원 브랜드는 어디일까? 일등 병원, 그리고 일등 브랜딩 원장의 퍼스널 브랜딩과 병원의 브랜딩 봉직하고 있는 지금, 개인 브랜딩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나? TIP 원장의 부캐릭터 병원 개원과 유튜브 원장의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책 쓰기 병원의 차별화 포인트 중 하나, 진료시간 고객 경험, CX에 대하여 TIP 병원의 CS에 대하여 5장 매출 병원 매출과 순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개원 초기에 나타나는 매출 유형 TIP 전년도 동월 데이터와 비교해야 의미가 있다 빠른 개원 준비로 매출을 빨리 만드는 방법 불황기 서울·경기 외곽 지역과 지방 의원의 전략 6장 시행착오 부정 이슈는 여러 영역에서 발생한다 병원 부정 이슈의 본질에 대하여 상황에 떠밀려 하는 의사결정은 위험하다 한 가지 상담 채널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 것 네트워크 본부가 모든 것을 책임져 줄까? 개원 이후 원장을 노리는 하이에나들 비즈니스맨의 시선으로 보기 TIP 가오픈 기간에 문제를 미리 파악하자 진료과목과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원장의 참모와 객관화의 중요성 TIP 우리 병의원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려면 어떻게 할까? 가족 경영에서 주의할 점 병원 개원 - 가족 및 부부 비즈니스의 함정 개원과 채용에 대하여 TIP 개원 초기 상근직 및 정규직은 최소한으로 MZ 세대와 구인난 TIP 개인 SNS와 병원 업무 노출에 대한 윤리 규정 개원 후 병원이 성장할수록 민첩함과 다이나믹함을 잃지 말기 TIP 병원의 부가서비스는 조금 안정되고 시작해도 늦지 않다 모든 콘텐츠와 플랫폼, 지적재산권의 주인은 원장 홈페이지 제작,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말 것 나만의 마케팅 척도를 너무 맹신하지 말 것 TIP 마케팅은 베팅이 아니라 과정이다 7장 몇 가지 팁들 진료과목 포트폴리오는 이렇게 짜라 진료과에 따른 개원 지속성 외식, 교육사업과 타 진료과의 사례를 참고할 것 어떤 경우라도 병원 홈페이지는 필요할까? 개원 초기에 민원이나 주변 병원의 견제를 받을 경우 TIP 경쟁 병원에 신경이 쓰이는 문제에 대하여 소통이 잘 되는 병원 문화를 개원 초기에 꼭 만들 것 우리 스태프들의 상담 실력은 남다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외래와 비급여환자 VS 뽀빠이와 별사탕 원거리 이전 개원은 난이도가 높다 인바운드 마케팅과 아웃바운드 마케팅을 구분하자 일처리를 순차식으로 해야 할까? 병렬식으로 해야 할까? TIP 마지막까지 원장이 마케팅 포트폴리오 개선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 누가 병원과 의료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가? 광고대행 수수료와 페이백에 대하여 병원 마케팅에서 아이폰 사용자의 특성 에필로그 사례 네트워크 병원 개원 후, 기대와 다른 현실을 느낀 F원장 네트워크 탈퇴 후, 재개원 매출 급감을 경험한 G원장 인수 개원 이후, 병원 상호를 2회 바꾼 A원장 이전 병원의 대표원장과 트러블이 생긴 것이 민원의 원인이라고 추정하는 O원장 함께 개원하는 3명이 각자의 일로 너무 바쁘고, 의견 일치가 안 되는 상황인 H원장 동업 개원 준비 중 한 명이 이탈해 버린 상황인 N원장 개원 일주일 전에 마케팅 준비를 요청한 B원장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에 너무 열려 있는 U원장 지방과 서울 간 비급여 진료 아이템의 차이를 생각하지 못한 Q원장 지역의 경계에 위치했던 Y의원 권역 확장 후, 병원으로의 전환을 꾀한 X의원 외국인 환자에 대한 기대를 너무 크게 잡은 R원장 개원 초기 매출을 너무 기대한 E원장 의과대학 교수 출신으로 초기에 신환을 확보한 C원장 2차 병원에서 독립한 정신과 D원장, 초기에 신환 확보 본인이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병원을 일으킨 T원장 고객 경험을 중요시하는 V의원 대기 시간에 따른 환자 불만 처리 방법이 달랐던 두 의원 부정 이슈의 잘못된 대응 사례 조직과 스태프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했던 P원장 부정 이슈에는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 논문 발표와 학회 활동에 치우친 대학병원 출신 원장들 성격이 너무 꼼꼼해서 홈페이지 진도가 안 나가는 I원장 개원 1년 동안 홈페이지만 4번 바꾼 J원장 본인의 자가 건물로 이전하는 L원장 건물주와 문제로 이전 개원하는 K원장 자녀 교육 문제 때문에 지방에서 서울로 이전한 M원장마케팅 대행사만이 가질 수 있는 풍부한 경험에 근거한 개원 전략 시행착오는 줄여주고, 업의 인사이트는 늘려준다! 병원 개원은 일반 창업와 비교해서 더 정교한 준비가 필요하다. 한정된 진료아이템이라는 경쟁 환경에서 많은 초기투자비, 고정 운영비가 들기 때문이다. 예상과 달리 매출이 올라오지 않고 몇 개월 지속된다면 큰 낭패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 개원이다. 2008년부터 수많은 병원 마케팅을 진행해온 저자가 대행사만이 가질 수 있는 풍부한 경험에 근거해서 이기는 개원 전략을 알려준다. 퇴사준비부터 진료아이템, 입지, 개원이벤트, 의료법의 광고제약, 마케팅 등등 매출을 올려주는 수많은 저자의 조언은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의료라는 업의 인사이트를 늘려준다. 당신의 개원준비 노트에 반드시 적혀 있어야 할 체크리스트가 가득한 개원 가이드!
고전에 맞서며
글항아리 / 메리 비어드 (지은이), 강혜정 (옮긴이) / 2020.09.25
29,000

글항아리소설,일반메리 비어드 (지은이), 강혜정 (옮긴이)
고대 그리스 로마 세계를 둘러보는, 가이드 딸린 여행기다. 크레타섬의 크노소스에 있는 선사시대 궁전부터, 아스테릭스와 친구들이 로마에 맞서 싸우는 갈리아 지방에 있는 가상의 작은 마을까지 31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둘러본다. 고전학 분야의 뛰어난 연구자이자 BBC 다큐멘터리 진행자로서 고전의 대중화에 앞서고 있는 메리 비어드는 영미권에서 출간된 고대 그리스 로마 관련 도서 중 31가지 주제에 맞는 책을 뽑아 서평하면서 독자들을 본격적인 여행에 가담시킨다. 먼저 우리는 고대 역사에서 더없이 유명하거나 악명 높은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시인 사포, 알렉산드로스 대왕, 한니발, 율리우스 카이사르, 클레오파트라, 칼리굴라, 네로, 부디카, 타키투스 등이다. 다른 한편 무명의 평민들도 역사 전면에 나선다. 노예, 말단 병사, 광활한 로마 제국의 군사 점령 아래 생활했던 수많은 백성……. 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웃었을까? 이빨은 잘 닦았을까? 결혼생활에 불만이 있거나 경제적 파산에 내몰렸을 때 누구를 찾아가 절박한 마음을 드러내고 도와달라고 매달렸을까? 이 책은 우리를 데리고 고대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역사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강렬했던 시기, 온갖 신분과 직업에 속한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룬다. 나아가 현대 학계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논쟁 속으로 우리를 데려간다.들어가며 서론_고전학에 미래가 있는가? 1부 고대 그리스 1. 유적의 건설자 2. 사포의 목소리 3. 어느 투키디데스를 믿을 것인가? 4. 알렉산드로스 대왕, 얼마나 위대한가? 5. 그리스인은 어떤 때에 웃었을까? 2부 초기 로마의 영웅과 악당들 6. 누가 레무스의 죽음을 원했나? 7. 궁지에 몰린 한니발 8. 도대체 언제까지……? 9. 로마의 미술품 도둑들 10. 카이사르 암살에 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 3부 로마 제국: 황제, 황후, 적들 11. 황제를 찾아서 12. 클레오파트라: 신화 13. 황제에게 시집가다 14. 칼리굴라의 풍자? 15. 네로의 콜로세움? 16. 브리타니아의 여왕 17. 단역 황제들 18. 하드리아누스와 티볼리 별장 4부 밑에서 본 로마 19. 해방노예와 속물근성 20. 점, 입 냄새, 스트레스 21. 군대의 수도 로마 진입 금지 22. 로마 지배하의 브리타니아에서의 삶과 죽음 23. 사우스실즈의 아람어 5부 예술과 문화: 관광객과 학자들 24. 아이스킬로스밖에 없다? 25. 팔과 남자 26. 피스 헬멧을 반드시 챙기시오 27. 관광지로서의 폼페이 28. 황금가지 29. 철학이 고고학을 만나다 30. 누락하고 빠뜨린 것들 31. 아스테릭스와 로마인 후기_고전학 서평 쓰기 참고 자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참고문헌 찾아보기 그리스 로마 고전 읽기의 최전선 고전학에 관한 최고의 글쓰기 고수를 만나다 ·논쟁을 벌이고, 조사하고, 맞서야 할 흥미로운 질문과 문제로 가득하다 ·고대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기의 가장 인상적인 등장인물들을 다룬다 ·고대의 영웅과 반영웅을 두루 다룬다 그리스 로마 고전학의 현주소를 둘러보는 도발적인 여정 이 책은 고대 그리스 로마 세계를 둘러보는, 가이드 딸린 여행기다. 크레타섬의 크노소스에 있는 선사시대 궁전부터, 아스테릭스와 친구들이 로마에 맞서 싸우는 갈리아 지방에 있는 가상의 작은 마을까지 31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둘러본다. 고전학 분야의 뛰어난 연구자이자 BBC 다큐멘터리 진행자로서 고전의 대중화에 앞서고 있는 메리 비어드는 영미권에서 출간된 고대 그리스 로마 관련 도서 중 31가지 주제에 맞는 책을 뽑아 서평하면서 독자들을 본격적인 여행에 가담시킨다. 먼저 우리는 고대 역사에서 더없이 유명하거나 악명 높은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여류 시인 사포, 알렉산드로스 대왕, 한니발, 율리우스 카이사르, 클레오파트라, 칼리굴라, 네로, 부디카, 타키투스 등이다. 다른 한편 무명의 평민들도 역사 전면에 나선다. 노예, 말단 병사, 광활한 로마 제국의 군사 점령 아래 생활했던 수많은 백성……. 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웃었을까? 이빨은 잘 닦았을까? 결혼생활에 불만이 있거나 경제적 파산에 내몰렸을 때 누구를 찾아가 절박한 마음을 드러내고 도와달라고 매달렸을까? 이 책은 우리를 데리고 고대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역사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강렬했던 시기, 온갖 신분과 직업에 속한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룬다. 나아가 현대 학계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논쟁 속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로마인들은 왜 그렇게 많은 노예들을 해방시켰을까부터 로마 지배하의 브리타니아는, 혹은 불굴의 용사 아스테릭스가 살던 갈리아 마을은 대체 어디까지 ‘로마화’되었을까? 현대의 시선으로 보면 항상 새로운 질문이 생길 뿐 아니라 과거의 해답에도 의문을 제기하게 되고, 때로는 새로운 해답들을 찾아낼 방법이 보인다. 여기서 메리 비어드의 주장은 간단하다. 고대 그리스 로마에 대한 연구는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 로마 고전학의 미래는 밝다. 열정과 재치를 발휘해 논쟁을 벌이며, 조사하고 맞서야 할 흥미로운 질문과 문제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현재의 우리 자신에 대해서 무엇을 말해줄까를 이 책은 묻고 있다. 유적의 복원, 상상도 못할 방식으로 이뤄지다 이 책의 첫 장은 맥길리브레이의 『미노타우로스: 아서 에번스 경과 미노스 신화의 고고학』을 논평하면서 유명한 아서 에번스 경의 발굴 현장으로 안내한다. 에번스는 선사시대 그리스 문명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1899년 그는 크레타섬의 주도 이라클리온 외곽의 땅을 매입해 기원전 2000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거대한 궁전 유적을 25년 동안 발굴하고, 오늘날 우리가 보는 모습으로 재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유명한 골동품 수집가의 아들로 태어난 에번스는 옥스퍼드대에서 현대사를 전공했는데, 우수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대학원 장학금을 못 받자 동유럽 여행으로 방향을 돌려 고고학에 관심을 가졌고 『맨체스터 가디언』의 발칸 지역 통신원을 했다. 그러던 중 스파이 혐의를 받아 옥스퍼드로 되돌아왔고, 1884년 옥스퍼드대 부속 미술 및 고고학 박물관인 애슈몰린 박물관 관장으로 임명되었다. 관장으로서 에번스는 기금을 조달해 소장품을 유럽 고고학 발전에 기여할 연구 자원으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그의 관심은 점점 더 크레타섬에 집중됐고, 1899년에는 집안의 돈으로 케팔라 유적지를 사들이는 데 성공했다. 오래전부터 진행된 소규모 발굴 결과들을 보면, 이곳은 선사시대 도시 크노소스가 있던 곳이다. 이곳을 손에 넣으려고 여러 사람이 열정적으로 달려들었지만, 결국 현금 보따리를 싸들고 다수의 땅주인을 집요하게 설득한 에번스가 마침내 손에 넣었다. 1900년 발굴이 시작되었다. 이후 불과 몇 주 만에 ‘수영장’이 딸린 ‘왕관의 방’에서 유명한 왕관이 발견되었으며, 한때 벽을 장식했던 매혹적인 프레스코 벽화 조각들이 발견되었다. 에번스는 즉시 풍부한 상상력을 덧붙인 나름의 해석에 빠져들었다. 석고 조각이 지상으로 삐죽 모습을 드러냈을 때부터 그는 마음의 눈으로 이미 복원 작업에 들어갔다. 동시에 그는 발견된 방들에 ‘쌍날 도끼의 방’ ‘여왕의 방’ 등의 임시 명칭을 붙였고, 이는 그대로 굳어졌다. 이 모든 것이 에번스가 발굴하는 문명(자칭 미노스)의 강렬한 이미지 형성에 기여했고, 당연히 화가와 건축가들이 만들어낸 물리적인 형태도 이와 일치했다. 이들이 에번스의 설계도를 따라 조각과 벽화들을 ‘완성하고’ 궁전의 많은 부분을 재건축했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은 발굴 초기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이라클리온 박물관에서 본 ‘선사시대’ 작품들이 20세기 초반에 유행했던 아르데코 양식과 묘하게 닮아 있어 미심쩍다고 여긴 사람은 한두 명이 아니었다. 발굴 현장에서 ‘유적의 건설자’ 역할을 했던 에번스에게 일부 전문가와 언론인들은 거부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문제가 된 것은 ‘현대화’만이 아니었다. 당시의 정교한 복원 작업에서 어이없는 실수들이 저질러졌다는 것이 훗날 밝혀졌다. 이를테면 라는 프레스코 벽화는 몇몇 조각만 발굴됐는데, 에번스 밑에서 일하던 화가들이 사프란 꽃을 따는 섬세한 소년의 모습으로 복원했고, 소년은 순수함을 지닌 크노소스인의 상징이 되었다. 하지만 최초의 복원 이후 시간이 꽤 흐른 뒤 어떤 이가 그림에 보이는 이상한 푸른색에 의문을 품고 원숭이 꼬리를 찾아내 그림은 샤프란 들판에 있는 푸른 원숭이로 다시 복원되었다. 이외에 「백합 왕자」라는 작품에도 의문 부호가 뒤따라다닌다. 이런 논란과 실수가 에번스의 재창조물이 누리는 인기를 떨어뜨렸을까? 그렇지 않다. 당대의 유명인들은 앞다투어 크노소스를 방문했는데, 저명한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은 궁전 앞의 넓은 계단에서 즉석 무용을 선보이기도 했다. 오늘날에도 연간 100만 명이 크노소스 유적지를 방문하고 있다. 나아가 그리스의 영웅 시대를 다룬 영화치고 배경을 ‘미노스 궁전’에서 끌어내지 않은 작품은 드물다. 영국의 평론가 이블린 워는 미노스 궁전 유적과 유명한 궁전 장식을 보고 전혀 감동받지 않는 그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여행기에서 훌륭하다고 소문난 벽화와 조각에 대해 실망의 기색을 내비친다. “그곳에서 에번스 경은 궁전을 다시 짓고 있었다”는 짓궂은 말을 덧붙이면서. 또 조각에 대해서는 “진정한 미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은 한 점도 볼 수 없었다”고 말한다. 복원 작업에 뛰어든 화가들이 정확한 복원보다는 스타일에 휘둘리는 부적절한 상황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떨치기 힘든 것이다. 투키디데스 번역의 경우 기원전 5세기에 그리스어로 집필된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는 해석이 불가능할 정도로 난해하다. 그는 전에 없던 시도를 했는데, 즉 기존 역사 서술의 주류인 종교적인 설명에서 탈피해 철저히 이성적, 객관적으로 쓴 것이다. 투키디데스는 강력한 도시국가 스파르타와 아테네가 30년 동안 단속적으로 싸운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신이 아니라 인간의 정치와 권력 투쟁이라는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컨대 호메로스나 헤로도토스가 전쟁을 신의 관점에서 쓴 것과는 달리. 문제는 그의 책이 엄청나게 뒤틀리고 일그러진 언어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이다. 온갖 신조어, 어색한 추상관념, 각종 희한한 표현이 버무려져 있는데, 이는 현대뿐 아니라 고대 독자들도 격분하게 만들었다. 역사가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는 기원전 1세기의 비평에서 투키디데스의 ‘부자연스러운 표현, 불합리한 추론, 인위적인 수식, 수수께끼 같은 모호함’에 대해 불평한다. 디오니시오스는 이렇게까지 말했다. ‘어떤 사람이 실생활에서 투키디데스처럼 말한다면 상대가 그의 부모라 해도 대화로 인한 불쾌감을 참기 어려울 것이다.’ 메리 비어드는 이 책에서 디오니시오스보다는 관대한 입장을 취한 도널드 케이건의 저서 『투키디데스: 역사의 재발명』을 서평하면서 투키디데스 저서를 둘러싼 번역 논쟁을 펼쳐놓는다. 케이건조차 “투키디데스의 문체는 너무 압축돼 있어 이해하기 힘들며 어떤 번역이든 필연적으로 해석이 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그런데도 오늘날 우리는 역사가 투키디데스를 찬미한다. 따라서 여기서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몇 가지 중요한 결론을 끌어낼 수 있다. 첫째, 투키디데스가 쓴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의 유창한 번역은 원본의 언어적 특성을 제대로 살리지 않은 것으로 독자에게 오해를 심어줄 여지가 다분하다. 번역이 ‘좋을수록’ 난해한 원본의 분위기와는 동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둘째, 투키디데스의 글에서 사람들이 애용하는 인용구나 슬로건은 원본의 문장과 빈약하게만 관련성이 있다. 즉 슬로건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수록 번역가의 생산물일 가능성이 높은데, 투키디데스는 기지 넘치는 발언이나 명언 따위는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컨대 가장 유명한 “강자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만, 약자는 해야만 하는 것을 하느라 고달프다”는 투키디데스가 재현한 아테네인과 밀로스섬 사람들 사이의 유명한 논쟁에서 등장하는 문구다. 이는 흔히 냉정한 현실주의 정치 분석의 기초를 놓은 문구로 받아들여지며, 인용구의 인기는 강자는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약자는 ‘해야만 하는 것’을 하느라 고달프다는 식으로 대구를 이룬 표현에 힘입었다. ‘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표현을 통해 전달되는 불가피성이라는 철칙과 더불어서 말이다. 그러나 이는 투키디데스가 썼던 표현이 아니다. 투키디데스의 책 전체를 자구대로 따라가며 해설한 혼블로어의 정확한 번역은 이렇다. “강자는 할 수 있는 것을 요구하고, 약자는 따라야 한다.” 비어드는 심지어 이것도 약자에 대한 강요라는 개념을 과장한 감이 있다고 본다. 투키디데스가 말한 내용은 그저 “약자는 따른다”로, 반드시 해야 한다는 뉘앙스는 전혀 없다. ‘할 수 있는 것을 한다’와 ‘할 수 있는 것을 강요한다’는 강자가 힘을 활용하는 방식에서 전혀 다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저 유명한 문구가 부분적으로 리처드 크롤리의 작품이라는 것 또한 부인하기 힘들다. 19세기에 그는 고전학 분야에서 신통찮은 성과를 냈지만 그의 투키디데스 번역본은 20세기 초 랜덤하우스의 고전 시리즈에 채택돼 꾸준히 재판을 찍어왔다. 정치 이론과 국제관계 강의용으로 신보수주의, 현실주의, 때로는 좌익의 정치적 주장을 뒷받침하는 슬로건으로 활용되는 ‘투키디데스’는 바로 이런 외피를 쓴 모습이다. 번역 문제에 이어 투키디데스가 저서에 포함시킨 다양한 사람들의 연설이 정확한가도 논란에 휩싸이며, 여전히 많은 현대의 연구자들이 투키디데스의 이야기 구성 방식을 이해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고전 연구는 우리와 선배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지금을 사는 우리는 고전 시대와의 관계가 거의 희박해져간다는 임박한 상실의 느낌, 우리와 머나먼 고대와의 유대가 두려울 정도로 약하다는 느낌, 소중한 그것을 보존하는 작업을 충분히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감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고전학을 연구한다는 것은 일종의 대화에 참여한다는 의미다. 이는 고대의 문헌과 유적처럼 물리적 유산과의 대화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에 앞서 수백 년 동안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온 사람들, 그리스인과 로마인의 말을 전하고 인용하면서 재창조 작업을 해온 사람들과의 대화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이 책은 과거 여러 세대의 고전학자와 고고학자, 여행가, 예술가, 골동품 전문가 등의 목소리를 비중 있게 들려주고 있다.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관심이자 그들에게 주어져야 할 발언권이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고전학이란 고대 세계의 문학, 예술, 문화, 역사, 철학, 언어라는, 표면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생각을 넘어서야 한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고대와 우리 자신과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비어드는 ‘선배들의 고전과의 관계를 통해서 이뤄지는 우리와 선배들의 관계’를 특히 강조한다. 달리 말해 이것은 현재 우리가 베르길리우스 없이는 단테를 이해할 수 없고, 플라톤 없이는 존 스튜어트 밀을, 에우리피데스 없이는 도나 타트를, 아이스킬로스 없이는 래티건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과 같다. 비어드는 많은 대중이 고전을 읽고 공부해야 한다고 고리타분하게 말하지 않는다. 다만 문화적으로 강조할 점은 “구성원 일부가 반드시 베르길리우스와 단테를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고전의 영향력이 얼마나 많은 학교에서 라틴어와 그리스어 과목을 개설하는 데 있지 않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제대로 알며, 그리하여 우리가 궁극적으로 대가를 지불할 만한 전문 지식이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그는 일반 작가들조차 그리스 로마어를 몰라도 상관없다고 본다. 다만 “이들이 언어를 제대로 번역하도록 도와줄 사람, 제대로 된 전문 지식을 찾으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고전을 현대 세계에서 잘라내려 한다면, 이는 일부 대학의 고전학부를 폐지하고 라틴어 문법을 망각의 쓰레기더미에 처박는 수준보다 훨씬 더 복잡한 함의를 지닐 거라 본다. 다시 말해 이는 서구 문화의 몸뚱이에 피가 철철 흐르는 상처를 내는 일이며, 스스로의 문화 자체를 이해 못하는 암울한 미래를 예비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그러니 우리 중 일부는 질문을 던지고, 증거 부족 속에서 답을 찾기 위해 학문적 기량을 발휘하며, 고대의 침묵이라는 명백한 음모에 맞서서 영리한 탐정 역할을 해내야만 한다.20세기 초반에 활동한 영국의 소설가 겸 평론가인 에벌린 위는 크노소스에 있는 선반시대의 미노스 궁전 유적과 유명한 궁전 장식을 보고 전혀 감동받지 않는 그다운 모습을 드러낸다.
정성 가득 행운 컬러링
계림북스 / 계림북스 편집부 (지은이), JoJo (그림) / 2022.05.20
8,000원 ⟶ 7,200원(10% off)

계림북스소설,일반계림북스 편집부 (지은이), JoJo (그림)
재치 있고 유쾌한 문구들과 함께 예로부터 우리나라와 전 세계적으로 행운과 재물, 건강과 장수, 지혜와 성공을 부른다고 알려져 있는 그림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견본 없이 자유롭게 색칠해서 오릴 수 있는 그림들이다. 빨강과 노랑을 주로 사용하여 강렬한 느낌을 살려도 좋고, 좋아하는 색으로 밝고 화사하게 칠해도 좋다. 자기만의 스타일로 예쁘게 색칠하고 오려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거나 지인들에게도 선물해 보자.선물하는 행운의 그림 5_ 무병장수, 건강 백세 7_ 부귀영화, 로또 당첨 9_ 소원 성취, 만사형통 11_ 세계 최고 우리 엄마, 천하제일 우리 아빠 13_ 내 아들 짱, 내 딸 만세 15_ 우리 멍이 행복하개, 우리 냥이 건강하게 미니 카드 열두 띠 동물 간직하는 정성의 그림 (행복·행운) 28_ 파랑새 30_ 네 잎 클로버 32_ 복주머니 34_ 마트료시카 36_ 별똥별 (재물·돈) 38_ 해바라기 40_ 모란도 42_ 구어도 44_ 복 돼지 46_ 마네키네코 (가족·건강) 48_ 화조도 50_ 십장생도 52_ 복숭아 54_ 드림 캐처 (학업·성취) 56_ 어변성룡도 58_ 책가도 60_ 닭 62_ 지혜의 신 64_ 만다라 정성을 다해 색칠을 하면, 행복과 행운이 찾아옵니다! 마음속 깊이 무언가를 바라고, 소망하신 적이 있나요? 그러한 마음을 가다듬고 다독이며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자 이제 펜을 잡고, 이 책 앞에 앉아 보세요. 재치 있고 유쾌한 문구들과 함께 예로부터 우리나라와 전 세계적으로 행운과 재물, 건강과 장수, 지혜와 성공을 부른다고 알려져 있는 그림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습니다. 정성을 다하여 색칠하는 동안 몸과 마음이 맑아지고 생각이 정리되며 원하는 바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물하는 행운의 그림 견본 없이 자유롭게 색칠해서 오릴 수 있는 그림들입니다. 빨강과 노랑을 주로 사용하여 강렬한 느낌을 살려도 좋고, 좋아하는 색으로 밝고 화사하게 칠해도 좋습니다. 자기만의 스타일로 예쁘게 색칠하고 오려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거나 지인들에게도 선물해 보세요. 미니 카드 지갑 속에 쏙 들어가는 작은 그림입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꽃길 걷자, 복세편살 등 유쾌하고 재치 있는 문구들을 자주 보며 마음을 다잡고 즐거운 미소도 떠올려 보세요. 열두 띠 동물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띠가 있습니다. 각 띠의 수호신을 정성껏 색칠하고 오려서 각 띠에 해당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해 보세요. 간직하는 정성의 그림 색칠 견본이 있어 조금 더 쉽게 색칠할 수 있고, 책 속에 그대로 두고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그림들입니다. 견본을 따라 똑같이 색칠해도 좋고, 좋아하는 색이나 그때그때의 감정에 따라 자유롭게 색칠해도 좋습니다.
출근길 퇴근길 3분 기도
드림북 / 김경수 지음 / 2018.01.25
8,000원 ⟶ 7,200원(10% off)

드림북소설,일반김경수 지음
기독교인의 삶은 기도이다. 그리고 직장인의 삶도 기도이다. 기도하는 삶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이처럼 기도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일까? 매일 매일 일터로 향하는 직장(사업)인들에게 하나님의 동행과 인도하심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위한 기도서이다. 매일 직장에 출근하다보면 기도가 매 마르게 쉽다. 이때 매 마른 마음속에 하루의 활기를 찾기 위해서 출근길, 퇴근길,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속에서 직장인들에게 출근길, 퇴근길 기도와 함께, 각종 모임을 위한 기도, 일터에서 찾아오는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기도의 내용으로 구성되었기에 가까이 두고 보면 유익한 기도서이다. 또한 직장인들에게 생활의 실제를 기도하게 할 것이다.제1장 출근길 - 자신을 위한 기도(31) 현실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도 / 12 은혜를 구하는 기도 / 14 산 소망을 구하는 기도 / 16 주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 / 18 희망을 구하는 기도 / 20 문제를 해결하는 기도 / 22 어려움을 이기는 기도 / 24 질병을 치유하는 기도 / 26 성령을 구하는 기도 / 28 이 시대를 이기는 기도 / 30 두려움을 이기는 기도 / 32 절망을 이기는 기도 / 34 승리를 구하는 기도 / 36 긍휼을 구하는 기도 / 38 주님을 닮기 위한 기도 / 40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 / 42 맡겨진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한 기도 / 44 충성스러운 일꾼이 되기 위한 기도 / 46 연약함을 이기는 기도 / 48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하는 기도 / 50 지혜를 구하는 기도 / 52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한 기도 / 54 부족함을 이기는 기도 / 56 직장에서 은혜를 구하는 기도 / 58 직장을 위한 기도 / 60 시련을 이기는 기도 / 62 약한 자들을 위한 기도 / 64 사랑으로 하나 되기 위한 기도 / 66 세미한 음성을 구하는 기도 / 68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기도 / 70 일터를 위한 기도 / 72 제2장 퇴근길 - 자신의 성찰을 위한 기도(31) 개인의 영성을 위한 기도 / 76 새 힘과 용기를 구하는 기도 / 78 교회와 자신을 위한 기도 / 80 믿음의 성장을 위한 기도 / 82 가정과 일터를 위한 기도 / 84 가정의 영성을 위한 기도 / 86 충성된 일꾼을 위한 기도 / 88 성령의 인도함을 위한 기도 / 90 시대의 분별을 구하는 기도 / 92 성령과 믿음을 구하는 기도 / 94 자신의 영성과 지혜를 구하는 기도 / 96 넘어지지 않기 위한 기도 / 98 치유를 위한 기도 / 100 가정을 위한 기도 / 102 마음을 지키기 위한 기도 / 104 생각을 지키는 기도 / 106 마음을 새롭게하는 기도 / 108 자신의 연약함을 회복하기 위한 기도 / 110 자신을 진리로 무장하기 위한 기도 / 112 십자가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 / 114 마음을 정결케하는 기도 / 116 부르심에 대한 감사 기도 / 118 부모님을 위한 기도 / 120 선행을 구하는 기도 / 122 새 힘을 구하는 기도 / 124 연약함을 이기기 위한 기도 / 126 지혜를 구하는 기도 / 128 생활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 / 130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한 기도 / 132 새벽을 깨우는 기도 / 134 마음과 생각을 깨우는 기도 / 136 제3장 직장 각 모임에서 기도 1. 직장 신우회에서 드리는 기도(1) / 140 2. 직장 신우회에서 드리는 기도(2) / 142 3. 직장 모임을 위한 기도 / 144 4. 직장 신우회의 헌금기도 / 146 5. 직장 신우회의 예배기도(1) / 148 6. 직장 신우회의 예배기도(2) / 150 7. 직장 신우회의 예배기도(3) / 152 8. 직장 신우회의 예배기도(4) / 154 9. 직장 신우회의 예배기도(5) / 156 10. 직장 신우회의 예배기도(6) / 158 11. 직장 신우회의 예배기도(7) / 160 12. 직장 신우회의 예배기도(8) / 162 13. 직장 신우회의 예배기도(9) / 164 14. 직장 신우회의 예배기도(10) / 166 제4장 직장에서 각종 모임을 위한 기도 1. 성경공부 모임을 위한 기도(1) / 170 2. 성경공부를 위한 모임기도(2) / 172 3. 성경공부 모임을 위한 기도(3) / 174 4. 성경공부 모임을 위한 기도(4) / 176 5. 성경공부 모임을 위한 기도(5) / 178 6. 각종 모임을 위한 기도 / 180 제5장 직장에서 두려움이 찾아 올 때 기도 1. 직장에서 두려움을 이기는 기도 / 184 2. 직장에서 화목을 위한 기도 / 186 3. 직장에서 용서를 구하는 기도 / 188 4. 직장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이기는 기도 / 190 5. 직장에서 불안을 물리치는 기도 / 192 6. 직장에서 영적 성숙을 구하는 기도 / 194 7. 직장에서 은혜를 구하는 기도 / 196 8. 직장에서 담대함을 구하는 기도 / 198 9. 직장에서 인내를 구하는 기도 / 200 10. 직장에서 재능을 구하는 기도 / 202 11. 직장에서 동행을 구하는 기도 / 204 12. 직장에서 자신의 성장을 구하는 기도 / 206 13. 직장에서 관계회복을 위하는 기도 / 208 14. 직장에서 피곤할 때 하는 기도 / 210 15. 직장에서 몸이 아플 때 기도 / 212 16. 직장에서 회식을 할 때 기도 / 214 17. 직장에서 일터를 위한 기도 / 216 18. 직장에서 동료와 관계회복을 위한 기도 / 218 19. 직장에서 회의가 들 때 기도 / 220 20. 직장에 불안이 찾아올 때 기도 / 222
똑똑똑! 핀란드 육아
청림Life / 심재원 지음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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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육아법심재원 지음
가족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핀란드 부모로부터 찾고자 한 여정의 기록. 핀란드 현지 외교부의 도움을 받아 네우볼라나 데이케어 센터 등 육아 시스템을 경험하고 다양한 핀란드 가족들을 만났던 이야기를 글, 그림, 사진으로 기록한 책이다.Part 1 모이moi 핀란드 그림에다 일본에서 시작된 궁금증 그래서 핀란드? 그래서 핀란드! 핀란드 공부를 시작하다 주한 핀란드 대사관 ‘헤이니 코르호넨’과의 만남 핀란드 가족을 초대하다 핀란드 아빠의 육아 핀란드에 대한 흥미가 짙어지다 헬싱키에서의 첫 일주일 헬싱키의 어린이 병원 Part 2 키토스 kiitos 핀란드 핀란드의 첫인상 ‘유모차 천국’ 언어를 배우다 핀란드 아빠 핀란드 가족의 첫 번째 집 방문 섬에서의 휴가 핀란드 아이들의 여름방학 Episode 맑은 날은 보석이다 섬에서의 시간 핀란드 선생님을 만나다 핀란드의 보육시스템을 보다 헬싱키 신문사와의 인터뷰 고요한 호수, 고요한 별장 엄격한 안전 책을 말하고 싶은 아이들 재미있는 집에서 자라는 아이들 Episode 사실 그대로의 광고 공교육과 사교육 이야기 대화법 핀란드 산책 조용한 레스토랑 과정을 함께 한다 사람이 귀하다 핀란드를 닮은 자연사 박물관 같은 출발 Episode 살미야끼 핀란드 삶의 일부가 된 디자인 마법의 공간 ‘사우나’ Episode 과거와 미래가 함께 산다 in and out 배려라는 1cm의 거리 심심한 천국 vs 재미있는 지옥 Episode 핀란드는 기다림이다핀란드 부모는 왜 서두르지 않을까? 다그치지 않고 욕심 내지 않는 핀란드 육아법 수십만 독자들이 열광했던 육아툰 ‘그림에다’ 심재원 작가는 우연히 일본광고를 만들다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의 육아 환경 및 방식이 너무나도 달랐던 것이다. ‘하물며 일본도 이러한데, 육아 선진국인 핀란드는 어떨까?’ 이런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핀란드행. 그는 3개월여 준비기간을 거쳐, 핀란드 외교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네우볼라’나 ‘데이케어 센터’ 등을 공식 방문하여 국가 차원의 육아 시스템을 경험했고, 일주일 간격으로 핀란드의 다양한 가족들을 만나 함께 생활해보면서 자녀를 키우는 핀란드 부모들의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가족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핀란드 부모로부터 찾고자 한 여정의 기록 어쩌면 핀란드 사람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좋은 복지와 육아 환경이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사는 아빠의 시선에는 어떻게 담겼을까? 핀란드 현지 외교부의 도움을 받아 네우볼라나 데이케어 센터 등 육아 시스템을 경험하고 다양한 핀란드 가족들을 만났던 이야기를 글, 그림, 사진으로 기록한 『똑똑똑! 핀란드 육아』. 나는 지금 어떤 부모인지,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지, 답을 찾는 분들에게 책 속 ‘핀란드 부모의 지혜’를 권한다. 잘하길 바라기보다 좋아하는 걸 지켜보는 결과보다는 늘 과정을 함께 하는 꿈꾸라고 말하기 전에 아이의 꿈을 경청하는 핀란드 부모의 지혜를 『똑똑똑! 핀란드 육아』에 모두 담았다. 핀란드 육아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핀란드에서는 대학까지 무상교육이다 보니 누구나 평생 무료로 언제든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결국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누군가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았을 때 그것이 자신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하는 기반이 된다는 것을 핀란드 부모는 알고 있다. 그래서 아이가 꿈을 “핀란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많이 사주지 않습니다. 부모가 쓰던 장난감을 그대로 물려주는 경우가 많고, 조부모가 집에 올 때도 장난감을 사오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핀란드에는 한국처럼 장난감이 많지도 않고 유행하는 장난감도 없어 장난감 회사들이 장난감을 마구 만들어낼 일도 없어요. 얼마 안 되는 장난감을 통해 내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관리하는 습관을 먼저 들이는 것을 핀란드 부모들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43쪽 그러고 보니 핀란드에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하는 자리에 단 음식이 항상 있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휴대폰이 문제인 것처럼 이곳의 아이들에게는 단 음식이 문제가 되고 있는 듯했다. 그래서 핀란드 부모들 중에는 아이들의 달콤한 간식을 줄이기 위해 이렇게 ‘Sweet day’를 정해놓은 가정이 많다. 그 기준은 가정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은 일주일에 하루 혹은 한 달에 두 번 정도 달콤한 것들을 먹는날을 정해놓고 먹게 한다. 달콤한 음식에 대한 절제력을 길러주기 위한 핀란드 부모들의 단호한 결정인 셈이다. 결국 이것은 핀란드의 문화가 되었고, 스스로 절제하는 습관을 핀란드 아이들은 일찍부터 배우게 되었다. -95쪽
디즈니 프린세스 탄생 80주년 기념 엽서북 100
아르누보 / Inc. Disney Enterprises (지은이) / 2018.12.26
22,000

아르누보소설,일반Inc. Disney Enterprises (지은이)
1937년 세계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었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시작으로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인어 공주〉, 〈미녀와 야수〉 등 사랑스러운 모습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디즈니를 세계에 널리 알린 디즈니 프린세스들의 모습이 담긴 엽서북을 소개한다. 디즈니 프린세스 탄생 8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이번 엽서북에는 연필, 색연필, 콩테, 파스텔, 그림물감 등을 이용해 그려진 프린세스들의 다양한 콘셉트 아트는 물론,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그대로 담은 파이널 프레임이 100장의 엽서로 구성되어 있다.지금의 디즈니를 만들어낸 일등 공신, 11명의 디즈니 프린세스를 한자리에 모았다! 1937년 세계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었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시작으로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인어 공주〉, 〈미녀와 야수〉 등 사랑스러운 모습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디즈니를 세계에 널리 알린 디즈니 프린세스들의 모습이 담긴 엽서북을 소개한다. 디즈니 프린세스 탄생 8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이번 엽서북에는 연필, 색연필, 콩테, 파스텔, 그림물감 등을 이용해 그려진 프린세스들의 다양한 콘셉트 아트는 물론,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그대로 담은 파이널 프레임이 100장의 엽서로 구성되어 있다. 한 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디즈니를 대표하는 11명의 아름다운 프린세스들의 탄생하는 모습을 이제〈디즈니 프린세스 탄생 80주년 기념 엽서북 100〉에서 확인해보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곁(beside) / 엘리즈 (지은이) / 2018.03.23
13,000원 ⟶ 11,700원(10% off)

곁(beside)소설,일반엘리즈 (지은이)
로맨틱 콜라보 공모전 대상작. 출간 전에 드라마화가 결정되었다. 자신이 짝사랑하는 직장 선배의 애인이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가 그녀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하며 시작되는 로맨스소설이다. 믿었던 애인에 대한 배신감과 함께 선택받지 못한 데서 오는 좌절감을 느끼는 주인공 송아, 그리고 짝사랑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선배를 도와주면서 자신의 애정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현승, 두 사람 사이의 밀고 당기는 애정 관계가 이 작품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이자 매력 포인트다. 공모전 대상 심사평에서 '티격태격 로맨스 대사는 거의 유명 드라마 작가급이다'라는 호평을 받은 만큼 익숙한 삼각관계 로맨스를 재치 있는 상황 설정과 대사로 재밌게 잘 살려냈다.1. 못 접겠다, 이 짝사랑 007 2. 입술이 너무 예쁘잖아요 080 3. 나한테 맡겨요 154 4. 싫으면 말해요 206 5. 약속 못 지키겠어요 266 6. 집에 안 갈 거예요 361 7. 평생 예쁜 사랑 하게 해 줄게 422 작가 후기 444잘생김, 섹시함, 진지함을 다 갖춘 직진남 후배와 연하는 남자로 안 본다는 선배, 두 사람의 밀당 & 설렘 로맨스! 2017년 위즈덤하우스 전자책 브랜드 ‘곁’과 예스24 e연재에서 공동주관한 ‘로맨틱 콜라보’ 공모전에서 현대로맨스 분야 대상을 수상한 장편소설《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가 위즈덤하우스 곁에서 출간됐다. 이 작품은 공모전 대상 수상과 동시에 드라마 판권을 판매한 작품으로, 전자책으로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직장 선배의 애인이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가 그녀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하는 데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직장 선배 송아를 좋아하는 현승은 그녀에게 고백하기로 마음먹은 날, 송아가 팀장인 재신과 사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현승은 행복해 보이는 송아를 보며 마음을 접기로 하나, 누나의 웨딩드레스숍에 들렀다가 우연히 재신을 보게 된다. 하지만 웨딩드레스숍에 재신이 데리고 온 여자는 송아가 아니었다. 재신이 양다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 현승은 고민 끝에 송아에게 이 사실을 직접 보여주게 된다. 재신이 다른 여자와 웨딩드레스숍에 있는 모습을 보고 난 송아는 큰 충격을 받고, 현승은 송아에게 자신과 가짜로 사귀는 척해서 재신에게 똑같이 양다리로 복수해주자고 제안한다. “날, 이용해 봐요.” “너를 이용하라니?” “아직 안 버려졌으니까 먼저 버려요. 나한텐 이미 쪽팔렸으니까 비참해지지는 말고요.” 결혼이 얼마 안 남은 상황까지 왔음에도 전혀 송아를 배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재신에게 더더욱 크게 실망한 송아는 현승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는데……. 완벽남의 설렘 100% 로맨틱 어택이 펼쳐진다! 믿었던 애인에 대한 배신감과 함께 선택받지 못한 데서 오는 좌절감을 느끼는 주인공 송아, 그리고 짝사랑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선배를 도와주면서 자신의 애정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현승, 두 사람 사이의 밀고 당기는 애정 관계가 이 작품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이자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당분간 연애는 NO, 그리고 연하남은 사절’이라며 현승을 밀어내는 송아에게 끊임없이 다정하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을 쟁취하는 현승은 그동안 로맨스소설에서 만나왔던 그 어떤 연하남 못지않은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이 평범한 듯 귀여운 연하남 현승의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것은 그가 송아에게 직진하며 던지는 대사들인데, 송아뿐 아니라 독자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든다. “이래서 연하는 싫다고. 질투나 하고.” “나이 많다고 질투 안 하는 줄 알아요? 숨기는 게 아니라 진짜 안 하는 놈은 사랑도 진짜로 안 하는 거예요.” “힘들겠지만 다 털어 내요. 아팠던 기억 전부. 그 자리에 내가 줄 예쁜 사랑이 들어갈 수 있게.” “근데 이제 보니 선배 시력 안 좋구나? 나, 가슴 넓은 거 안 보여요? 기대는 건 둘째 치고, 선배가 위에서 굴러도 돼요.” 공모전 대상 심사평에서 ‘티격태격 로맨스 대사는 거의 유명 드라마 작가급이다’라는 호평을 받은 만큼 익숙한 삼각관계 로맨스를 재치 있는 상황 설정과 대사로 재밌게 잘 살려낸 이 작품은 따듯하고 다정함이 넘치는 남자와의 ‘로맨스 갈증’을 호소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선배.” 그의 부름에 립스틱 뚜껑을 닫던 송아가 그를 돌아봤다. “응?” 현승은 말간 얼굴로 순진하게 되묻는 그녀의 입술에 손을 뻗으며 계속 말을 이었다.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살짝 턱을 그러쥔 채 입술을 스치는 그의 손에 의해 그를 어지럽히던 핑크빛이 부드럽게 뭉개졌다. 졸지에 테러를 당한 송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잠시 후 그녀의 뭉개진 입술이 달싹거렸다. “뭐 하는 거야?” 여전히 그녀의 턱을 가볍게 움켜쥐고 있는 현승은 말없이 그녀의 입술에 닿아 있던 시선을 들어 올렸다. 송아의 어이없음이 섞인 나무라는 듯한 눈을 보자 현승은 더 심술이 일었다. ‘바보같이 애인이 어떤 놈인지도 모르면서…….’ -본문 중에서 사랑하는 여자가 애인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남자의 초지일관 직진 로맨스. 흔하디흔한 4각 로맨스를 흥미진진하게 끌고 간다. 특히 티격태격 로맨스 대사는 거의 김은숙 작가급이다. 좋은 작가의 등장이 반갑다. - 로맨틱 콜라보 공모전 심사평 중에서
빌딩 투자, 이렇게 한번 해볼래요?
다온북스 / 조현우 (지은이) / 2019.12.27
16,000원 ⟶ 14,400원(10% off)

다온북스소설,일반조현우 (지은이)
빌딩 투자에서 가중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부동산 투자를 하든, 주식 투자를 하든, 어떤 사업에 투자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어떠한 시대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바로 본질이기 때문이다. 본질은 어떻게 깨우칠 수 있을까? 정답은 질문이다. 쉽게 말하면 질문이고 좀 더 전문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비판적 사고’이다. 제대로 된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의문을 던지며, 나만의 통찰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비판적 사고에서 질문이란 무엇인가? 현상에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갑자기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을 수도 있겠다. 투자를 할 때 제대로 된 의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은 사실상 거의 없다. 아는 것이 많이 없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아는 지식이 없다면 현상에 대한 의문이 들지 않는다. 비판적 사고는 기본적으로 ‘지식의 충돌’에서 일어난다. 또한 투자의 기본과 빌딩 시장의 현실, 그리고 실제적인 빌딩 투자 노하우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이론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의 내용을 최대한 사실감 있게 담아내 투자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1장, 부동산 투자는 실력과 운의 복잡계 영역 1. 빌딩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비판적 사고이다 2. 부동산 투자는 실력과 운의 복잡계 영역 3.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장의 변동을 예측할 수 있을까? 4. 실력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다 5. 예측할 수 없는 상권의 변화 6. 슈퍼예측가의 투자 원칙 2장, 부동산 투자의 핵심 포인트 1.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을 정확히 파악하자! 2. 부동산 시장의 핵심은 일자리 3. 지방의 인구 감소를 가속화시키는 3가지 요인 4.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버는 핵심 키워드 3가지 5. 강남 빌딩 소유주의 20퍼센트가 20~30대인 4가지 이유 3장, 한눈에 보는 빌딩 투자의 모든 것: 기초편 1. 고정적으로 임대료를 받으려면 어떤 빌딩을 사야 하는가 2. 강남 빌딩, 임대 수익이 낮은데도 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다 3. 호재가 많은 곳의 빌딩을 살까? VS 이미 오른 곳의 빌딩을 살까? 4. 상가 건물, 다가구 주택, 상가 주택의 모든 것 5. 각기 다른 호가 가격, 정확한 시세를 알 수 있는 방법 6. 좋은 빌딩 컨설턴트를 선별하는 방법 7. 빌딩 투자 시 공적장부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 8. 공실 가능성이 적은 빌딩은 분명히 있다 9. 빌딩 투자 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정리 10. 투자한 빌딩의 가치를 높이는 3가지 방법 11. 임차인들이 명도 문제, 임대료 문제로 속을 썩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4장, 한눈에 보는 빌딩 투자의 모든 것: 심화편 1. 노후된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과정 2. 노후된 건물을 재건축하는 과정 3. 제대로 된 건축사, 시공사를 선택하는 방법 4. 좋은 건물을 오랫동안 보유하는 게 좋을까? VS 빨리 샀다 팔았다 하면서 시세 차익을 보는 것이 나을까? 5. 입지는 나쁘지만 안정적으로 임대 수입이 나오는 건물, 팔까? 말까? 5장, 한눈에 보는 빌딩 투자의 모든 것: 세금과 절세 그리고 대출 1. 빌딩 투자 세금의 모든 것 2. 빌딩 투자 시 세금을 아끼는 다양한 방법 3. 빌딩을 사옥 용도로 구입할 때의 장점 4. 대출 받기 전에 검토해야 할 5가지 5. 빌딩 상속과 증여 시 절세하는 방법"투자의 기본과 빌딩 시장의 현실, 그리고 빌딩 투자 노하우를 정리한 단 한 권의 책!" “빌딩 투자의 큰 흐름을 읽게 될 뿐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큰 흐름까지 파악 할 줄 아는 비판적 사고까지 생겨 빌딩 투자에서 가중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부동산 투자를 하든, 주식 투자를 하든, 어떤 사업에 투자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어떠한 시대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바로 본질이기 때문이다. 본질은 어떻게 깨우칠 수 있을까? 정답은 질문이다. 쉽게 말하면 질문이고 좀 더 전문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비판적 사고’이다. 제대로 된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의문을 던지며, 나만의 통찰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비판적 사고에서 질문이란 무엇인가? 현상에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갑자기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을 수도 있겠다. 투자를 할 때 제대로 된 의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은 사실상 거의 없다. 아는 것이 많이 없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아는 지식이 없다면 현상에 대한 의문이 들지 않는다. 비판적 사고는 기본적으로 ‘지식의 충돌’에서 일어난다. 또한 투자의 기본과 빌딩 시장의 현실, 그리고 실제적인 빌딩 투자 노하우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이론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의 내용을 최대한 사실감 있게 담아내 투자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빌딩 투자의 절호의 찬스는 바로 지금 정부의 강력한 규제를 벗어 날 수 있는 유일한 투자처! 현재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투자자들의 발이 묶여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정부의 규제 중 70퍼센트 이상이 국민들의 실제 거주 문제와 관련된 아파트, 빌라 등에 치중되어 있다. 최근 들어 상업용 부동산 역시 규제가 들어오고 있지만, 1인 법인 설립 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빌딩 투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빌딩 투자는 단순히 건물을 보는 게 아니며,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투자 영역의 특성은 어떤지, 부동산의 성격은 어떤지 모두 알아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이 생산수단인지 또는 소비수단인지 꼭 알고 있어야 한다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팔 때는 시세 차익을 얻고, 가지고 있을 때는 임대 수익을 받길 원한다. 사람들이 부동산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식은 원금 손실 위험성이 너무 크고, 예금이자는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안정성과 수익이다. 각 투자처에는 보편적인 장단점이 있다. 은행의 예금은 환금성이 좋고 안정성이 높은 대신 수익이 낮다. 주식은 환금성과 수익이 높지만 안정성이 낮다. 노후에 은퇴자금으로 가장 많이 투자하는 곳 또한 부동산이다. 부동산 투자자들 중에는 성향에 따라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며 시세 차익을 좋아하는 투자자들이 있는 반면, “평생 동안 가지고 있다가 자식들에게 물려줘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부동산 투자에서는 시세 차익을 남기든, 평생 동안 가지고 있든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내가 살 부동산이 생산수단으로써의 부동산이냐, 소비수단으로써의 부동산이냐 하는 것이다. 생산수단으로써의 부동산을 산다면 차분히 기다렸다가 시세가 올랐을 때 부동산을 팔 수 있고, 평생 가지고 있어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소비수단으로서의 부동산을 사서 평생 동안 가지고 있다면 더 이상 굴러가지 않는 차를 보유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다. 생산재가 아닌 소비재의 특성이다. 토지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동산의 본질이다. 모든 건물은 토지 위에 지어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생산수단’을 점유하고 싶기 때문인데, 많은 투자자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소비수단으로서의 부동산을 사고, 자신이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한다. ‘나는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데 왜 자꾸 소비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라고 생각한다면 생산수단의 필수요건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혹은 빌라)는 생산재인가 소비재인가?” “내가 가지고 있는 상가는 생산재인가 소비재인가?” 부동산 투자 시 이 점을 유념하고 결단한다면 결코 실패한 빌딩 투자는 없을 것이다.투자자들이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저자 본인의 컨설팅 사례를 최대한 배제했다는 점에서 더 신뢰가 간다. 책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자료들과 사례들은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사실여부를 확인 가능한 것들이다. <추천사> 중에서 빌딩투자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부동산 투자를 하던, 주식 투자를 하던, 어떤 사업에 투자하던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어떠한 시대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바로 본질이기 때문이다. 본질은 어떻게 깨우칠 수 있을까? 어떤 분야든 동일하다. 대답은 질문이다. 쉽게 말하면 ‘질문’이고 좀 더 전문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비판적 사고'이다. 제대로 된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의문을 던지며, 나만의 통찰력을 키워나가야 한다.<1장. 부동산 투자는 실력과 운의 복잡계 영역>01.. 빌딩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판적 사고 중에서 대한민국은 고령화로 인해 전국 부동산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향조절 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전국의 평균 부동산 가격은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일부 지역은 꾸준히 오를 수도 있다. 아직까지는 전국의 어떤 부동산을 사던 가격이 오를 확률이 높았다. 이제부터는 부동산 투자의 전략을 바꿔야 한다. ‘어떤 곳이 오르고 어떤 곳이 떨어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2장. 부동산 투자의 핵심 포인트>01.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을 정확히 파악하자! 중에서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
연합뉴스 / 박건영 글 /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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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건강,요리박건영 글
수험생을 위한 머리에 좋은 음식, 몸에 좋은 음식 수험생의 두뇌 건강을 위한 61가지 음식을 소개하는 요리책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 61가지』. 머릿속에 영어 단어 하나라도 더 집어넣기 위해 애쓰는 수험생의 두뇌에 도움이 될만한 음식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지에 따라 두뇌의 활동이 크게 좌우된다고 소개하고 빠른 두뇌 회전을 위해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음식들을 담았다. 또한, 일반적인 요리책과는 달리 성적이 안 오르는 식습관, 우리 뇌의 구조와 효율적인 활용법, 머리를 좋게 하는 영양소와 생활습관 등 이론적 측면을 풀어놓았다. 채소 홍합 굴밥, 아몬드 전갱이 튀김, 청어 마늘 조림, 얼갈이 등푸른 생선 조림 등 먹기 싫어하지만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고싶게 만드는 법 등을 보여주어 두뇌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머리말 시작하는 글 CHAPTER 01 머리를 좋게 하는 식품 CHAPTER 02 머리를 좋게 하는 밥ㆍ반찬 카레 현미 볶음밥 된장양념 두부구이 두부 달걀 조개탕 깻잎 편육 무침 채소 홍합 굴밥 콩 닭고기 채소 조림 시금치 달걀말이 현미밥 카레라이스 두부 완자 조림 삼치 김치찜 들깨양념장 콩나물밥 된장양념 꽁치구이 아몬드 전갱이 튀김 청어 마늘 조림 청경채 마늘 제육찜 자반고등어 고추 조림 연어구이와 바질 소스 마늘 새송이 튀김과 새싹채소 무침 얼갈이 등푸른 생선 조림 아마씨 김자반 무침 검은깨 감자 조림 간 채소 볶음 미역 두부 된장국 셀러리 잣소스 무침 브로콜리 알감자 볶음 견과류 현미 볶음밥 들깻가루를 넣은 찹쌀 새알심 미역국 부추 쇠고기 볶음 미역 토마토 초무침 포도씨 오일에 재운 닭가슴살 구이 시금치 호두 깨 무침 CHAPTER 03 머리를 좋게 하는 아침식사 참치 라이스롤 통밀바게트와 참치 오픈 샌드위치 검은깨죽 견과류 호박죽 과일을 넣은 생식 검은콩죽 통밀빵 연어 샌드위치와 새싹채소 샐러드 오트밀죽 현미 당근 주먹밥 호두 잣죽 달걀 스페니시 오믈렛 토마토 채소 수프 토마토 닭가슴살 샌드위치 바나나 건포도구이 아침 한상차림 CHAPTER 04 머리를 좋게 하는 간식ㆍ음료 견과류 조랭이떡 강정 두부 통밀케이크 과일 샐러드와 녹차 소스 말차 요구르트 무스 통밀 견과류비스켓 오트밀 코코아쿠키 블루베리 딸기젤리 시금치 사과주스 검은콩 두유 블루베리 요구르트 인삼 오미자차 녹차 두유라떼 딸기 토마토주스ㆍ포도주스 녹황색 채소즙 코코아 CHAPTER 5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 식습관에서 찾아라 사춘기의 다양한 변화가 뇌를 해치는 습관을 만든다 급성장기의 부실한 영양상태는 뇌 기능을 방해한다 주위 환경으로 인한 식습관의 변화가 학습 능률을 떨어뜨린다 뇌 건강을 해치는 청소년기 질병들 CHAPTER 6 뇌를 알면 머리 좋아지는 비결이 있다 우리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모든 신체 정보를 수집ㆍ정리ㆍ처리하는 신경세포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 신경전달물질 기억력을 높여주는 대뇌피질 네트워크 CHAPTER 7 머리를 좋게하는 영양소 정신 건강을 지켜주는 오메가-3 지방산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로부터 지켜주는 항산화 영양소 인지능력 감소증을 예방하는 엽산 에너지 대사를 촉진해 지각력과 인지력을 유지하는 비타민B 복합체(B1, B2, B6, B12)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개선시키는 콜린과 레시틴 기억력을 증가시키는 커큐민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아미노산(트립토판, 타이로신) 뇌 세포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철 인지능력을 좌우하는 구리, 아연, 셀레늄 임신 중 태아의 머리를 좋게 하는 영양소 CHAPTER 8 머리를 좋게하는 생활방식 균형 잡힌 아침식사가 기억력을 왕성하게 한다 설탕ㆍ가공식품ㆍ고지방식이 집중력을 방해한다 규칙적인 운동이 뇌 세포를 만든다 적게 먹는 습관이 인지력을 높인다 뇌를 공격하는 스트레스, 휴식과 항산화 음식으로 이겨낸다 술과 담배는 뇌신경을 파괴한다 쓸수록 좋아지는 뇌, 풍부한 학습의 기회를 갖는다 머리를 좋게 하는 사소한 습관 연합뉴스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 출간 (서울=연합뉴스) 흔히 즐겨 먹는 두부구이에 간을 할 때 소금이나 간장 대신 된장을 넣어보자. 된장의 원료인 대두의 레시틴 성분이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레시틴은 뇌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의 하나로, 레시틴을 보충한 모체로부터 태어난 쥐의 학습능력이 향상됐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현미 볶음밥은 현미의 비타민E, 식물성 스테롤 등 성분이 활성산소를 없애 두뇌활동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카레가루를 섞어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錦上添花)’다. 알다시피 카레의 주재료는 강황인데, 강황의 노란색은 뇌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인지능력을 개선시켜 주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다. 그래서인지 카레를 자주 먹는 인도에는 알츠하이머병이 별로 없다. 박건영(전(前)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회장)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지은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 61가지\'(연합뉴스 펴냄)는 머릿속에 영어 단어 하나라도 더 집어넣기 위해 애쓰는 수험생의 두뇌에 도움이 될만한 음식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명석한 두뇌는 어떤 생활양식을 가지고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 뿐 아니라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도 크게 좌우된다고 강조한다.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는 청소년의 성장에는 물론 뇌 건강에도 해롭다는 것이다. 녹황색 채소 가운데 브로콜리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나타나는 기억력 감퇴를 억제시키는 데 최고의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브로콜리만 요리해주면 수험생이 싫어할 수 있으므로 껍질째 삶은 감자와 볶음으로 해주면 좋다고 조언한다. 이밖에 채소 홍합 굴밥, 아몬드 전갱이 튀김, 청어 마늘 조림, 얼갈이 등푸른 생선 조림 등 수험생의 두뇌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의 재료와 조리법을 설명한다. 푸드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사진가의 손길을 거친 맛깔스럽고 시원시원한 사진이 곁들여져 책을 펴보여 주는 것만으로도 수험생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것 같다. 특히, 일반적인 요리책과는 달리 성적이 안 오르는 식습관, 우리 뇌의 구조와 효율적인 활용법, 머리를 좋게 하는 영양소와 생활습관 등 이론적 측면을 50여 쪽에 걸쳐 풀어놓은 점이 눈길을 끈다. 책의 앞부분에는 현미, 잡곡, 오트밀, 등푸른 생선, 달걀, 시금치, 살코기 및 간, 해조류, 마늘, 양파, 석류, 호두, 토마토 등 두뇌를 위한 식품들을 상세하게 나열해 학부모들이 직접 수험생을 위한 식단을 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는 지식사회이니 만큼 수험생 뿐 아니라 머리를 많이 쓰는 전문직과 사무직이나 노인의 치매 예방 등에도 큰 도움이 될 듯하다. 220쪽.
대만은 왜 중국에 맞서는가
미디어워치 / 뤼슈렌 (지은이), 부자오치 (옮긴이) / 2021.09.30
20,000원 ⟶ 18,000원(10% off)

미디어워치소설,일반뤼슈렌 (지은이), 부자오치 (옮긴이)
미중패권전쟁의 틈바구니에서 자유, 법치, 인권의 가치를 지향하며 소프트파워 경쟁력을 뽐내고 있는 국가, 대만. 『대만은 왜 중국에 맞서는가』는 전직 대만 최고위급 정치인이 ‘화약고’가 된 서태평양에서 대만과 동북아의 미래를 ‘평화중립 독립국가론’으로써 그려본 청사진이다. 대만의 역사, 정치에 대해서 백과사전식 지식은 물론, 대만이 미국, 중공, 한국 등과 맺고 있는 관계와 그 발전 전망도 제시하고 있다. 한국 외신에서도 연일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 대만해협의 위기에 대한 배경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추천사1 006 추천사2 010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펑요우(벗)에게 드리는 글 016 프롤로그 소프트파워로 동북아를 황금의 삼각지대로 통합하자 030 제1장 대만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036 제2장 대만은 누구의 것인가 054 제3장 대만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게 된 미국 080 제4장 미국과 중국, 세계패권을 다투다 104 제5장 호시탐탐 대만을 노리는 중국 142 제6장 해양국가 대만과 태평양의 세기 174 제7장 평화중립의 새로운 세계 214 제8장 대만이 만들어갈 동아시아의 미래 250 제9장 천하분합, 동서대조 294 에필로그 대만과 한국, 끊을 수 없는 운명 336 번역후기 350 색 인 354“대만은 중국과 다른 독립국가다!” “‘하나의 중국’이라는 허상을 타파하라!” 전직 대만 최고위급 정치인의 미중패권전쟁 전망 ‘대만은 왜 중국에 맞서는가’ 출간 ‘대만은 왜 중국에 맞서는가(원제 : 兩岸恩怨如何了?)’의 저자인 뤼슈렌(呂秀蓮) 전 대만 부총통은 독립국가 대만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먼저 ‘대만섬’의 유래와 ‘대만인’의 유래부터 설명한다. 대만이 선사 시대에 오늘날 태평양 원주민인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원 고향이라는 사실, 그리고 역사 시대에는 중국인보다도 대만섬에 오히려 네덜란드 사람, 스페인 사람이 먼저 살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대부분 한국 독자들에게는 생소한 얘기로 들릴 것이다. 하지만 실은 대만은 그렇게 일찍부터 대륙 중국과는 무관한 해양 태평양의 나라였다. 대만인은 자신들이 비록 과거 중국인의 피를 이어받았다고 하더라도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단 한 번도 대만섬을 점령해본 적이 없는 국가인 중공의 국민이라고는 더더욱 생각하지 않음은 물론이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대 중공의 지도자들은 무책임하게 폭력적으로 중국 통일론을 부르짖으며 대만을 겁박해왔는 사실이다. 대만에 대한 이른바 ‘하나의 중국(一個中國)’ 강요는 지금껏 국제사회가 묵인, 방조해온 스토킹 범죄나 마찬가지다. 대만은 이러한 지난 수십 년간 엄혹한 환경 속에서도 오히려 자유, 법치, 인권의 가치는 물론 소프트파워 경쟁력을 계속 키워왔고, 특히 코로나 시대에 하나의 모델국가로서 전 세계의 예찬을 받기에 이르렀다. 저자인 뤼슈렌 전 대만 부총통은 여성으로서, 또 민진당 출신으로서는 최초로 10대, 11대 부총통까지 지낸 대만의 민주화운동계와 여성운동계에서는 전설적인 존재다. 대만의 거물급 정치인이 바라보는 미중패권전쟁의 전망과 대만 독립의 앞날은 어떠할까. 저자는 시진핑 주석이 개인 독재 체제를 완성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중공을 ‘전략적 경쟁자’로 명시한 이래, 태평양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와 유사한 군사안보동맹이 만들어질 것이며 이로써 중공과의 군사적 전면 대치가 이뤄질 공산을 매우 높게 본다. 대만은 그 뛰어난 지정학적 입지로 인해 현재 양 강대국의 볼모이면서도 동시에 양쪽으로부터 우군이 되라는 강한 유혹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만약 대만이 미국과 중공 중에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졌을 경우에 필연적으로 대만 스스로는 물론, 미국, 중공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게 만들 수 밖에 없다. 이런 비극적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차제에 영세중립을 선언해버리고 그래서 대만이 미국과 중공의 완충지대가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 이외에 미국과 중공이 갖고 있는 안보 딜레마를 줄여줄 수 있는 다른 도리가 없어 보인다. 물론 대만 영세중립의 전제는 대만의 유엔 가입, 그리고 독립 국가화다. ‘중국몽’을 꿈꾸는 시진핑 주석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저자는 서태평양이 ‘화약고’가 되어버린 현 상황에서 아예 한국, 일본, 필리핀 등 관련 국가들이 영세중립국 연대를 만들어 ‘동아시아 안보 아키텍처(EASA)’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미국과 중공의 태평양에서의 패권 다툼을 근본적으로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숨기지 않는다. 특히 대만, 한국, 일본은 모두가 자유, 인권, 법치를 존중하는데다가 막강한 소프트파워 경쟁력을 갖고 있는 국가들이 아닌가. 중공의 영토 야심을 강대강식 미국의 파워로써가 아니라 이 ‘평화중립의 만리장성’으로 막아낼 수 있다면 지역 공산 국가들 전체를 평화적으로 변모시키는 소프트파워 효과도 기대해볼만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한편 저자는 대만이 오른쪽편에서는 한국, 일본, 캐나다 등 자유민주국가들과 ‘민주태평양국가연합’(또는 ‘동북아민주국가연합’)을 맺고, 왼편에서는 중국, 싱가포르 등과 ‘중화연방’을 동시에 맺는다면 이 역시 군사적 긴장을 줄이고 동북아의 번영과 평화를 보장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될 수 있음도 제안한다. 동북아 주변에서 쿼드(Quad)와 오커스(AUKUS),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다양한 이합집산 논의가 불붙는 속에서 한국 측이 듣기에도 솔깃한 제안이 아닐 수 없다. 대만이 과연 올해 12월 미국의 ‘민주주의 정상회의(The Summit for Democracy)’에 초청될 것인지도 현재 국내외 외교가의 초미의 관심사다. 카이로 선언으로 엇갈린 대만과 한국의 운명, 늘 중공과 일본의 영유권 갈등의 대상이었던 대만명 ‘댜오위타이(釣魚臺)’(일본명 센카쿠열도) 영유권과 관련한 대만의 입장, 남중국해를 둘러싼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들 간의 분쟁 상황, 그리고 역대 중립국 사례와 연방과 연합의 사례 설명도 흥미진진하게, 또 부드럽게 잘 읽힌다. 저자의 지적처럼 미국도 실은 20세기에 세계사의 중심에 서기 전에는 사실상의 중립국으로서 ‘도광양회(韜光養晦)’를 해왔다. 일본도 역시 준중립국법이라고 할만한 ‘평화헌법’의 기반에서 전후 착실하게 성장을 해왔다는 점에서 중립과 번영의 상관관계는 충분히 검토해볼만한 주제다. 잘 알려져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대만은 한국과 국교를 맺은 사상 첫 번째 국가이며 한국을 정식 승인해준 사상 두 번째 국가(첫 번째 국가는 미국)다. 장제스 집권 시절부터 우리에게는 임시정부 성립 및 한국전쟁 지원의 은인의 나라이기도 하다. 불행했던 양국 단교 역사 30주년을 앞두고 재국교 논의까지 나오는 속에서 대만 현지 정치인이 저술한, 평화중립 독립국가 대만의 가치를 알려주는 훌륭한 소개서가 출판돼 외교가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근래 국제적으로도 인류의 고대문명을 연구하는 학자와 전문가들이 학술논문 발표 등을 통해 대만 선사시대의 역사에 관심을 보이는 일이 드물지 않다. 이 모든 압도적 연구의 결론은 대만이 바로 태평양의 현재 거의 모든 원주민들,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고향이라는 것이다. 대만과 중국이 정식으로 관계를 맺은 것은 이미 일본과 네덜란드, 스페인이 거쳐간 이후인 1661년에 이르러서였다. 명·청대의 군인인 정성공(鄭成功)이 ‘반청복명(反?復明, 청나라를 물리치고 명나라를 다시 세운다)’을 외치면서 네덜란드 사람들을 쫓아내고 중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대만을 다스리기 시작했다(정성공의 어머니는 일본 히라도번(平戶藩)의 번사 다가와 시치자에몬(田川七左 衛門)의 딸인 다가와 마츠(田川松)다. 이에 일본의 대만통치시기에는 정성공을 ‘대만섬을 처음으로 정복한 일본인’으로 선전하기도 했다. ? 옮긴이). 미국 기자 에드거 스노우(Edgar Snow)가 『중국의 붉은 별(Red Star Over China)』이라는 책에서 밝힌 바와 같이, 1936년 7월 16일 마오쩌둥은 에드거 스노우에게 “만약 조선 인민들이 일본제국주의의 틀에서 벗어나려고 한다면 우리는 저들의 독립을 쟁취하는 전투를 열렬히 지지할 것이며, 이는 대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라고 했다. 1938년 10월, 마오쩌둥은 중앙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조선과 대만 등 피압박 민족들이 독립을 쟁취할 것을 공개적으로 격려했고, 아울러 “중국, 일본 양대 민족의 인민들과 조선, 대만 등 피압박민족들이 함께 노력하여 힘을 모아 반침략 통일전선을 건립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의사마누라의 1인칭 병의원 절세 시크릿
지식과감성# / 하선영 (지은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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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하선영 (지은이)
병의원 전문 회계사가 알려주는 절세 비법 7가지를 담았다. 개원의라면 세금 고민을 이 한 권으로 끝내자.개정판 서문 프롤로그 제1장 의사마누라의 병의원 절세감상기 문화 충격, 근로소득자에서 사업소득자로의 변신 불공정과 역차별의 끝판왕, 소득세율 표준소득률에 대한 소회 모든 재무관리의 기준! 나의 한계세율 원장이 생각하는 세무사 vs 세무사가 생각하는 원장 의사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고립감은 무엇? 세무광고의 진실 ‘환급의 유혹’ 그 실체는? 제2장 지稅지기 백전백승 - 개원의의 절세 기본상식 소득세를 내는 기본 구조는? 우리 병원의 세금 구조 제대로 알기 지출증빙 제대로 알기 표준소득률을 알면 세금이 보인다 절세는 디테일에 있다! 기장대리와 신고대리는 어떻게 다를까? 제3장 업무용 승용차 제대로 알기 왜 이 제도가 생겼을까? 어떤 차종이 규제 대상일까? 어떤 비용이 승용차 관련 비용일까? 승용차 관련 비용은 어떤 규제를 받을까? ‘업무용 사용’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운행기록부 작성법 업무용 승용차의 감가상각비는 어떤 규제를 받을까? - 소유하는 경우 업무용 승용차의 감가상각비는 어떤 규제를 받을까? - 임차하는 경우(리스, 렌털) 승용차를 팔면 세금을 더 낼까? 업무용 승용차 전용보험 가입 의무 사례 분석(차량 소유편) 사례 분석(차량 리스편) 사례 분석(차량 렌털편) 승용차 절세의 5가지 황금법칙(종합) 제4장 접대비 제대로 알기 접대비란 무엇일까? 우리 병원의 접대비 한도는 얼마일까? 문화접대비란 무엇일까? 짝퉁 접대비 구분하기(전편) 짝퉁 접대비 구분하기(후편) 접대비, 현금으로 써도 될까? 상품권과 접대비 영수증 없는 접대비는 경비처리가 될까? 접대비로 절세하는 4가지 황금법칙(종합) 제5장 병의원 절세 삼 형제 - 세액공제·세액감면·소득공제 통합투자 세액공제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사회보험료 세액공제 고용증대 세액공제 근로소득증대 세액공제 성실신고확인비용 세액공제 엔젤투자 소득공제 경력단절 여성 고용 기업 등에 대한 세액공제 통합고용세액공제 성과공유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급에 대한 세액공제 의료비 세액공제 교육비 세액공제 월세 세액공제 제6장 수임 사례 분석 - 원장님만 모르는 우리 병원 물장부 매출 오류 가공경비 무단 산입 교육비·의료비 세액공제 누락 통장 거래 미반영 기장 벼락치기 제7장 개원의가 궁금한 6가지 개원 준비 기간에 지출한 비용도 경비처리가 될까? 통장에 돈이 남는데, 대출을 상환하는 게 좋을까? 병원과 거리가 먼 세무사무소도 괜찮을까? 세금은 무조건 적게 내는 것이 좋은 게 아닐까? 기장계약,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 세무법인, 회계법인, 세무사, 회계사 어디에 맡길까? ♣원장님의 경제적 자유를 도와줄 의사마누라의 강력 추천 도서♣ 부록 【병의원에 적용 가능한 조세특례제한법상 세액공제 및 세액감면】 【업무용승용차 관련 세법 규정】병의원 전문 회계사가 알려주는 절세 비법 7가지 개원의라면 세금 고민 이 한 권으로 끝내자! “사업자의 탈을 쓴 노동집약적 노동자인 원장님들이 병원의 세금 고민을 이제는 털어버리고 하루빨리 자본가로 변신하여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어 두 평짜리 진료실의 굴레에서 벗어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하버드 멘토의 감정 설명서
베가북스 / 마거릿 무어, 에드워드 필립스, 존 행크 (지은이), 권기대 (옮긴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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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소설,일반마거릿 무어, 에드워드 필립스, 존 행크 (지은이), 권기대 (옮긴이)
스트레스로 녹초가 되고, 짓눌리고,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는가? 직장이나 개인적 인간관계에 불만이 있는가? 목표는 설정했지만, 그걸 달성하는 데 매번 실패하는가? 만약 이 가운데 한 가지라도 해당한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미국 최고의 웰빙 코치와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그리고 하버드 글쓰기 콘퍼런스 강사 팀이 집필한 <하버드 멘토의 감정 설명서>는 풍족하고 보람에 넘치며 건강하고 거침없는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놀라운 비결을 알려준다. 내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최적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열쇠는 바로 ‘나도 모르고 있던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나를 구성하는 아홉 개의 잠재인격이 내 안에 존재함을 깨닫고, 그들의 욕구를 파악해서 조절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활기차고 번창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 저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런 사실을 증명한다. 각기 다른 성격과 욕구를 지닌 아홉 개의 목소리를 해독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진짜 내 모습을 알고, 숨어있던 잠재력과 통찰력을 얻어보자! 지금 내 삶의 불안정과 극심한 스트레스에서 헤어나, 활짝 꽃피는 인생을 위한 답을 찾자. INTRO :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우선 PART 1. 나도 모르고 있었던 나의 내면가족 ONE 나의 내면가족과 아홉 식구 그리고 ‘깨어 있는’ 하나의 자아 TWO 점호 시간! 나의 내면가족, 그 명부를 들춰보니 THREE 내 안의 여러 ‘나’를 만나보면 PART 2. 내 안의 진짜 ‘나’, 지금 만나러 갑니다 FOUR 알아서 뚝딱 ‘척척이’ FIVE 안전제일 ‘차분이’ SIX 자신만만 ‘당당이’, 기준 설정 ‘까칠이’ SEVEN 호기심 만땅 ‘궁금이’ EIGHT 재기발랄 ‘번뜩이’, 질서 정연 ‘꼼꼼이’ NINE 다정다감 ‘토닥이’ TEN 자아성찰 ‘큼직이’ PART 3. 아우르는 시간, 내 마음의 다중성 ELEVEN ‘다중성’이라는 이름의 금과옥조 감사의 말 누구시죠? : 내면가족의 구성원을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마지못해 근근이 살아갈 것인가, 찬란한 인생을 활짝 꽃피울 것인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감정 매뉴얼! 내 안에 숨어있는 ‘진짜 아홉 개의 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스트레스로 녹초가 되고, 짓눌리고,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는가? 직장이나 개인적 인간관계에 불만이 있는가? 목표는 설정했지만, 그걸 달성하는 데 매번 실패하는가? 만약 이 가운데 한 가지라도 해당한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미국 최고의 웰빙 코치와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그리고 하버드 글쓰기 콘퍼런스 강사 팀이 집필한 <하버드 멘토의 감정 설명서>는 풍족하고 보람에 넘치며 건강하고 거침없는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놀라운 비결을 알려준다. 내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최적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열쇠는 바로 ‘나도 모르고 있던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나를 구성하는 아홉 개의 잠재인격이 내 안에 존재함을 깨닫고, 그들의 욕구를 파악해서 조절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활기차고 번창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 저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런 사실을 증명한다. 각기 다른 성격과 욕구를 지닌 아홉 개의 목소리를 해독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진짜 내 모습을 알고, 숨어있던 잠재력과 통찰력을 얻어보자! 지금 내 삶의 불안정과 극심한 스트레스에서 헤어나, 활짝 꽃피는 인생을 위한 답을 찾자! 전 세계 상위 1% 지성, 하버드에서 코칭하는 감정 밸런스! 스트레스와 머뭇거림으로 진창에 빠진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다! 하버드 리더십 & 헬스케어 코치, ‘내 안’에서 인생의 새로운 길을 찾다 이른바 ‘코치 멕’이라고 불리며 하버드 의대가 개최하는 연례 콘퍼런스를 이끄는 마거릿 무어가 하버드 의과대학 에드워드 필립스 교수, 의학 전문 작가 겸 하버드 글쓰기 콘퍼런스 강사 존 행크와 뭉쳤다. 그들의 손에서 탄생한 <하버드 멘토의 감정 설명서>는 스트레스로 얼룩지고 한 치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우울한 삶을 자신만만하고 건강하며 ‘꽉 찬’ 인생으로 탈바꿈시키는 깜짝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 비결이 바로 나의 내면에 있다니, 전혀 예기치 못한 ‘틀 밖의 사고’가 아닐 수 없다! 미처 몰랐다, 내 안에 아홉 개의 진짜 ‘내’가 있다고? 내 안에 아홉 개나 되는 또 다른 ‘내’가 잠재인격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야말로 내면의 한 가족이다. 그들은 각기 다른 목소리와 다른 욕구를 지닌 채 서로 돕기도 하고 서로 다투기도 한다. 그들의 존재를 까맣게 모르고 있거나, 그들의 경쟁과 협동과 상호작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에, 우리 삶이 피곤하고 우울하며 지지부진하고 짜증스러운 것이다. 원인을 알았으니, 치유의 길은 그리 험난하지 않을 터이다. 저자들은 다양한 사례 및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면에 숨어있는 아홉 개의 잠재인격을 제대로 만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들을 불러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서로 다른 욕구를 조화시켜 균형을 찾는 방법을 흥미롭고 생생한 실사례로 보여준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인생을 활짝 꽃피우는 비결이 아니겠는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고 있는가? 왠지 모를 스트레스에 허덕이고, 짓눌리며 답답한 인생을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버드 멘토의 감정 설명서>를 펼쳐보자. 어두운 터널 속으로 들어갔던 당신의 인생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줄 테니까! 사람들은 힘들 때면 종종 코치 멕을 찾아오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