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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레 민박집
창비 / 박흥식 지음 / 199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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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박흥식 지음
박흥식과 같은 깊이와 아픔을 간직한 시인이 우리 시단 어느 구석엔가 숨어 있었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이제서야 그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는다. 우리 시가 스쳐지나간 어떤 비의를 잘 간직하고 살려내는 데 성공한 이 시집은 편편이 읽다가 가던 길을 멈추게 하는 필연이 보인다.제1부 미움을 받든 소/ 시골길 가겟집에/ 雨村에서/ 사람이 보인다/ 춤추는 국굿발/ 녹동항/ 땅끝에서/ 한파/ 춘궁기/ 인천 성냥공장/ 아흐레 민박집/ 우리가 별이었다면/ 독을 넘는 샘물/ 노래/ 파안/ 미루나무 강바람 제2부 역전의 나무의자/ 닭을 잡는 겨울집/ 허무는 그날/ 종이소/ 장위리 가는 길/ 버려진 목발/ 장마굴/ 소의 눈/ 조화를 피우는 장마비/ 에밀세, 이 사람아/ 사람의 그림/ 母書/ 나비의 대랍실/ 또 다른 꽃들/ 구석 건너방/ 가을 속 외박골에/ 원앙빛 아주머니/ 목숨/ 금방집 옆집/ 저녁 제3부 절정/ 綠起談/ 늦가을 소 구경엔/ 월계동 콩밭/ 好喪/ 붉은 색대/ 플라타너스/ 비무장지대/ 메기의 웃음/ 어떤 家訓을 넘어/ 고향엘 가면/ 닭벼슬/ 바람의 거리/ 常春/ 봄에 핀 저꽃/ 어떤 凍死에 바쳐 제4부 모든 진정한 삶/ 친구/ 저 산 가는 지붕/ 불 구경/ 思無邪/ 짐승처럼 울엇다/ 亭年/ 남극의 바다표범 얘기/ 낫/ 다만/ 남아 있는 소/ 한 권 시집/ 어느날 콜라/ 오씨네는 상중/ 목욕탕 앞길/ 길가/ 생의 한 단계 위를 다스리는 것들/ 지하철 속에서
생각법이 달라지는 스탠퍼드 교육법
유노라이프 / 호시 도모히로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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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라이프
학습법일반
호시 도모히로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가 생겨나는 인공지능 사회에서 암기식, 주입식 교육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 이제는 정보를 많이 아는 것보다,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정해진 틀 속에서 동일한 작업을 반복하거나 기존의 규칙대로 ‘처리하기만’ 하는 일은 점차 감소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은 이제 눈앞에 펼쳐지는 방대한 양의 지식에서 의미와 가치를 찾고, 때로는 스스로 지식과 기술을 창출해 내는 힘이 필요하다. 기존의 교육 방법만으로는 더 이상 내 아이를 ‘성공하는 아이’로 키울 수 없다. 그렇다면 아이를 미래 핵심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을 키워 줘야 할까?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줘야 줄 수 있을까? 스탠퍼드 부속 중·고등학교 교장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육 컨설턴트인 저자는 그 해답으로 ‘생각법’을 이야기한다.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아이가 틀 안에 갇혀 있을 것인지, 틀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지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생각법은 결국, 내 아이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게임 자체를 만들어 내는 ‘게임 체인저’로 만드는 핵심 요소이다. 생각하는 능력은 아이의 호기심, 자율성, 이해력, 정서 지능, 창의성, 철학이 바탕이 되었을 때 힘을 발휘한다. 저자는 생각법을 키우는 이 여섯 가지 능력을 키우는 비결을 책 한 권에 모두 모았다.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에 기초한 사고력 학습법부터 실제로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요령까지 알려 준다. 저자가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받은 실제 부모님들의 상담 사례를 넣어, 요즘 교육 시장에서의 고민에 도움을 더한다. 물론 아이의 생각법을 키워 주는 일은 간단하지 않다. 장기전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하나씩 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가 실패나 실수를 마주했을 때, 아이를 탓하고 훈육하기보단 한발 뒤로 물러나 지켜봐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 또한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 모두를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핵심 인재로 키우는 길라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다.들어가며 우리 아이의 앞으로 10년을 위하여 1장 아이의 생각법을 키우는 여섯 가지 비밀 세계가 원하는 미래 역량은 무엇일까? 생각법을 기르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첫 번째, 호기심과 의욕이 필요하다 두 번째, 자율성을 높여야 한다 세 번째, 이해해야 한다 네 번째, 정서 지능을 관리해야 한다 다섯 번째, 창의성을 키워야 한다 여섯 번째, 철학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2장 궁금해하는 아이 : 스탠퍼드 호기심 교육법 오늘날의 다섯 가지 호기심 유형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 성장형 사고방식이 중요하다 무심코 저지르는 아이의 호기심을 꺾는 습관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칭찬 수업 3장 스스로 행동하는 아이 : 스탠퍼드 자율성 교육법 자율성이란 무엇일까? 자율성과 행복의 과학적 상관관계 통제형 육아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율성과 ‘어리광 받아 주기’는 다르다 아이의 자율성을 결정짓는 첫 마디 장기적인 습관을 길러 주자 아이의 반응에 집중해야 한다 4장 이해하는 아이: 스탠퍼드 이해력 교육법 잘 듣고 잘 말해야 한다 이해력을 높이는 적극적 경청 익히기 ‘잘 듣는 아이’ 육아법 메타인지가 이해력을 좌우한다 메타인지 능력을 올리는 메모하기 뇌과학적으로 중요한 관점의 전환 훈련법 5장 마음이 강한 아이 : 스탠퍼드 정서 지능 교육법 안정된 정서를 위한 다섯 가지 능력 마음과 적절한 거리가 필요하다 부정적인 감정을 능숙하게 재활용하는 방법 어릴 때부터 해야 하는 마음챙김 하루 1분이면 충분한 마음챙김 연습 마음챙김은 정서 강화로 이어진다 6장 다르게 생각하는 아이 : 스탠퍼드 창의성 교육법 창의성이란 무엇일까? 창의적인 아이의 부모는 창의적일까? 뇌는 마음의 틈새 시간을 원한다 소꿉놀이는 창의성을 위한 지름길 역경을 견디면 창의적으로 성장한다 아이의 창의성을 지원하는 방법 7장 틀을 깨는 아이 : 스탠퍼드 철학 교육법 철학 사고란 무엇일까? 내 아이에게 철학은 좋은 점으로 가득하다 어떻게 아이의 철학적 사고를 키워 줄 수 있을까? 4세 아이도 할 수 있는 철학 사고 초등학교에서 지속 가능한 철학 사고 중학생 때라도 늦지 않은 비판적 철학 사고 부록 세계적인 교육 컨설턴트가 답하는 내 아이 고민상담소 Q1. 자녀에게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등을 금지해야 할까요? Q2. 사교육은 어느 정도 시켜야 하나요? Q3. 게임 시간을 어떻게 줄여야 하나요? Q4. 아이의 SNS를 다 확인해야 하나요? Q5. 공부를 우선시하고 방과 후 활동은 뒤로 미뤄야 하나요? Q6. 미래의 꿈을 반드시 미리 찾아야 하나요? Q7. 부모는 얼마나 관여해야 하나요? 마치며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틀을 깨는 호기심 넘치는 아이로!” 메타인지부터 정서 지능, 철학 교육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인공지능 시대 아이 교육의 핵심 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은 특정한 하나의 기술을 익힌다고 해서 갑자기 함양되지 않는다. 호기심, 의욕, 자율성, 이해력에 더해 안정된 정서와 창의성까지 다양한 요소들을 포괄적으로 키워 나가야 한다. 저자는 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연습은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때 부모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다음에 나오는 요령을 참고해 아이의 생각법을 키워 주는 것은 어떨까? ?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칭찬 수업 너무 추상적이거나 호들갑 떠는 칭찬은 의미가 없다. 오히려 아이가 거짓 칭찬인 것을 알고 나면 역효과만 날 뿐이다. 재능, 성격 등 고정적인 성질을 칭찬하기보다는 ‘노력’을 칭찬해야 한다. “연산 연습을 많이 했더니 실력이 좋아졌구나!”처럼 더욱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면 좋다. ? 통제형 육아에서 벗어나기 아이를 위한다는 이유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며 통제하는 육아 습관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아이에게 정신적인 압박을 주면 심리 3대 욕구 중 하나인 자율성이 꺾인다. 아이를 돕는다는 이유로 일정 수준 이상의 통제를 하는 것은 결코 아이를 위한 일이 아니다. 그저 스스로 좋은 엄마 아빠라고 생각하기 위함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아이의 이해력을 좌우하는 메타인지 아이의 메타인지 능력이 높아지면 이해력과 응용력, 문제 해결 능력이 함께 향상된다. 메타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메모하기’이다. 아이가 공부하기 전과 후 “어떤 공부를 할까?”, “오늘의 공부를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처럼 내용을 확인하는 활동을 해 보자. ? 정서 강화로 이어지는 마음챙김 아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마음챙김 연습이 필요하다. 어른도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힘들어하는데, 아이에게는 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다. CPT 요법, 스탠퍼드 배려 명상법, 마음의 타임머신 등 다양한 방법 중 하나를 골라 차근차근 실천해 보자. ? 소꿉놀이는 창의성을 위한 지름길 과학적으로 소꿉놀이와 창의성은 관계가 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이는 소꿉놀이를 하면서 연필을 숟가락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주사라고 생각하기도 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아이에게 다양한 역할을 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자. 엄마도 되어 보고, 아빠도 되어 보고, 동생도 되어 보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4세 아이도 할 수 있는 철학 사고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부모는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유아기는 부모의 행동 하나하나를 따라하며 여러 사회적 활동을 배우는 시기이다. 따라서 어린아이의 철학적 사고를 키워 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인가에 의문이 생겼을 때, 실제로 답을 찾아보거나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아이와 함께 논의하면 된다. 함께 시행착오를 겪어 보는 것도 좋다. 결국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롤 모델’ 역할을 하고, 아이와 함께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면 어느새 아이가 그 모습을 자연스럽게 본받아 스스로 행동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을 믿어 주고 지지해 주는 부모의 모습에 힘입어 자신감을 가지고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현대 사회는 예측 불가능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변 사람과 똑같은 능력을 가진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지요. 기존의 틀 안에서 할 수 있었던 일은 점차 인공지능 기술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존의 방식과 세계관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는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갈 수 없음이 자명해졌습니다.- ‘우리 아이의 앞으로 10년을 위하여’ 중에서 아무리 아이를 가르치고 공부시키려고 해도 일단 아이에게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생각하는 행위’는 결국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쓰는 마음의 움직임(활동)이 있어야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첫 번째, 호기심과 의욕이 필요하다’ 중에서 ‘생각한다’라는 행위는 매우 이성적이라서 ‘기쁘다’, ‘슬프다’ 등의 감정적인 마음의 움직임과는 대조됩니다. 예를 들어 ‘연인이나 친구보다 공부가 먼저다’, ‘출세를 위해서 사생활에 일희일비할 여유가 없다’라는 말은 다소 냉혹하고 무미건조하게 느껴지지만 이치에 맞는 말처럼 들리기도 하지요.- ‘네 번째, 정서 지능을 관리해야 한다’ 중에서
86 에이티식스 2
영상출판미디어 / 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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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공화국의 지휘관 레나와 이별한 후 이웃나라 기아데 연방에 도착한 <에이티식스>의 멤버들은 연방의 보호를 받아 잠시 동안의 평온을 얻는다. 하지만 그들은 전장으로 돌아가기를 택했다. 연방군에 지원해 다시금 지옥의 최전선에 선 그들은 신의‘ 능력’으로 예견된 <레기온>의 대공세에 맞서 싸우는데...서장 여왕 폐하는 전장에 계시고제1장 발키리의 기행(騎行)제2장 판처리트제3장 와일드 블루 얀더제4장 쌍두 독수리의 깃발 아래에제5장 크라이즈 테이크 에임막간 When“ John Doe” comes marching home제23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작!또다시 전장으로 찾아간 ‘그들’의 운명은──?공화국의 지휘관 레나와 이별한 후 이웃나라 기아데 연방에 도착한 <에이티식스>의 멤버들은 연방의 보호를 받아 잠시 동안의 평온을 얻는다.하지만── 그들은 전장으로 돌아가기를 택했다. 연방군에 지원해 다시금 지옥의 최전선에 선 그들은 신의‘ 능력’으로 예견된 <레기온>의 대공세에 맞서 싸운다. 그리고 그 옆에는 그들보다도 더욱 어린 소녀이자 새로운 동료인‘ 프레데리카 로젠폴트’의 모습도 있었다.그들은 왜 싸우는가. 그리고 다가오는 <레기온>의 위협을 피할 방법이란──?제23회 전격소설 대상 <대상> 수상작 제2탄! 신과 레나의 이별 이후로 기적의 재회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기아데 연방편> 전편!가공의 대륙에 존재하는 가공의 나라,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백계종]이라 불리는 인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로, 자유, 평등, 박애, 정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오색기의 정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었다.9년 전, 이웃 나라인 <기아데 제국>이 무인병기 <레기온>을 개발해서 공화국을 침공했다. 외적의 침공에 수도를 중심으로 한 <85구>까지 밀린 공화국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그동안 시민으로 받아들였던 [유색종]들의 시민권과 재산을 몰수하고 ‘사람처럼 생긴 돼지’로 정의해 85구를 지키는 장벽 밖에 있는 강제수용소, 통칭 <86구>로 내몰았다. 그것도 모자라 <에이티식스>라 멸시당하는 그들에게 본인과 가족의 시민권 회복을 미끼로 반강제적인 병역의 의무를 부과, 나아가 ‘사람처럼 생긴 돼지가 타면 무인기’라는 논리로 레기온에 대항하는 엉터리 병기 <저거노트>에 태워서 죽을 때까지 레기온과 싸우게 하는데──.인간이 같은 인간을 박해하는 현실을 묵인하고, 긍정한 지 9년, 공화국의 현실에 의문이 있는 공화국 여사관 블라디레나 밀리제, 통칭 [레나]는 전선의 네임드 부대 <스피어헤드> 전대의 지휘관제관으로 부임한다…….
사기열전 2
연암서가 / 사마천 지음, 장세후 옮김 / 2017.02.25
35,000
연암서가
소설,일반
사마천 지음, 장세후 옮김
원문대역본의 형태로 새롭게 출간되는 제왕학이자 경제학이며 인간학의 고전 『사기열전』의 제2권. 이번 번역본은 북경 중화서국 판본을 저본으로 삼아 『사기』에 대한 대표적인 주석서인 3가주로 알려진 송나라 배인의 『사기집해(史記集解)』 및 당나라 사마정의 『사기색은(史記索隱)』, 장수절의 『사기정의(史記正義)』를 모두 번역하여 독자의 이해를 높여준다. 또한 원문과 함께 읽으며 사마천이 궁형의 치욕을 극복해 가며 한 글자 한 문장 고심 고뇌하며 써내려간 흔적이나 문체의 힘, 결기를 느낄 수 있다. 중국 최초의 통사(通史)인 『사기』는 이후 역사뿐만 아니라 후대의 문장과 소설 등 문화 전반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이전의 역사책인 『춘추』, 『국어』, 『전국책』 등과 비교해 단순한 역사책이 아닌 불후의 사서(史書)이자 고전으로 자리잡게 한 것은 『사기』 130편 중 70편을 차지하고 있는 『사기열전』 때문이다. 특히 인물 선정 기준에 있어 단순하고 피동적인 삶을 구가한 상층 귀족계급 곧 제왕과 제후만의 왕조 중심의 역사를 서술해온 기존 사서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 중하층계급의 소외되고 보잘것없지만 주체적인 삶을 살려 했던 다양한 부류의 개인 사적을 통해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담고자 했고 사람 사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과 특성을 뛰어난 필치로 기록했기 때문에 『사기』 가운데 가장 널리 읽히는 동시에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일러두기 26 ━ 자객 열전 刺客列傳 27 ━ 이사 열전 李斯列傳 28 ━ 몽염 열전 蒙恬列傳 29 ━ 장이·진여 열전 張耳陳餘列傳 30 ━ 위표·팽월 열전 魏豹彭越列傳 31 ━ 경포 열전 이제 『사기열전』도 원문(原文)과 함께 읽어야 할 때!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묘사를 원문과 나란히 읽는다. 『사기열전』도 『논어』나 『춘추좌전』 같은 경서들처럼 원문(原文)을 나란히 놓고 읽고자 하는 독자들이 많이 생겨났다. 원문의 본래의 뜻에 더욱 충실하게 읽어나가는 방식인데, 이 『사기열전』을 원문과 함께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사마천이 궁형의 치욕을 극복해 가며 한 글자 한 문장 고심 고뇌하며 써내려간 흔적이나 문체의 힘이라든가 서늘한 결기 같은 것이 느껴진다. 이러한 사마천의 글의 기운과 역사의 훈향을 독자들도 흠뻑 느꼈으면 좋겠다. 혼란스럽고 복잡다단해 가는 각박한 현대 세상에서 사마천의 위대성이 갈수록 드러나고 강조되는 것은 마땅한 일일 것이다. 사마천의 시대를 관통하는 세계관은 좁게는 개인의 처세에서, 넓게는 과거의 귀감을 통하여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제왕학이자 경제학이며 인간학의 찬란한 고전 『사기열전(史記列傳)』 정치가 답답하고 경제가 막히며 인간사의 지혜가 절실할 때 선현들은 서슴없이 이 책을 다시 꺼내들었다! 현대중국의 아버지 마오쩌둥이 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그 책! 상층 귀족 중심의 역사에서 중하층 백성들에까지 역사의 지평을 넓힌 최초의 사서! 『사기열전이 있음으로써 『사기(史記)』가 가장 가치를 발한다! 제왕학이자 경제학이며 인간학의 고전 『사기열전(史記列傳)』이 중국 고전 전문번역가인 장세후 박사(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의 전임연구원)에 의해 원문대역본의 형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번역본은 북경 중화서국 판본을 저본으로 삼아 『사기』에 대한 대표적인 주석서인 3가주(三家註)로 알려진 송나라 배인(裴?)의 『사기집해(史記集解)』 및 당나라 사마정(司馬貞)의 『사기색은(史記索隱)』, 장수절(張守節)의 『사기정의(史記正義)』를 모두 번역하여 독자의 이해를 높여준다. 『사기(史記)』는 제왕의 전기와 연대기인 ?본기(本紀)?, 제후국과 제후의 역사 및 인물 전기인 ?세가(世家)?, 연표인 ?표(表)?, 각종 기록인 ?서(書)?, 인물들의 전기인 ?열전(列傳)? 등 모두 130편 25만 6,500자로 구성된 기전체로 쓰인 대작(大作)이다. 중국 최초의 통사(通史)인 『사기』는 이후 역사뿐만 아니라 후대의 문장과 소설 등 문화 전반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사기』를 이전의 역사책인 『춘추』, 『국어』, 『전국책』 등과 비교해 단순한 역사책이 아닌 불후의 사서(史書)이자 고전으로 자리잡게 한 것은 『사기』 130편 중 70편을 차지하고 있는 『사기열전』 때문이다. 이 『사기열전』이 특히 주목받는 것은 인물 선정 기준에 있는데 단순하고 피동적인 삶을 구가한 상층 귀족계급 곧 제왕과 제후만의 왕조 중심의 역사를 서술해온 기존 사서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 중하층계급의 소외되고 보잘것없지만 주체적인 삶을 살려 했던 다양한 부류의 개인 사적을 통해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담고자 했고 사람 사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과 특성을 뛰어난 필치로 기록했기 때문에 『사기』 가운데 『사기열전』이 가장 널리 읽히고 가장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다. 이제 『사기열전』도 원문(原文)과 함께 읽어야 할 때!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묘사를 원문과 나란히 읽는다. 『사기열전』도 『논어』나 『춘추좌전』 같은 경서들처럼 원문(原文)을 나란히 놓고 읽고자 하는 독자들이 많이 생겨났다. 원문의 본래의 뜻에 더욱 충실하게 읽어나가는 방식인데, 이 『사기열전』을 원문과 함께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사마천이 궁형의 치욕을 극복해 가며 한 글자 한 문장 고심 고뇌하며 써내려간 흔적이나 문체의 힘이라든가 서늘한 결기 같은 것이 느껴진다. 이러한 사마천의 글의 기운과 역사의 훈향을 독자들도 흠뻑 느꼈으면 좋겠다. 혼란스럽고 복잡다단해 가는 각박한 현대 세상에서 사마천의 위대성이 갈수록 드러나고 강조되는 것은 마땅한 일일 것이다. 사마천의 시대를 관통하는 세계관은 좁게는 개인의 처세에서, 넓게는 과거의 귀감을 통하여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프리미어 올인원 피아노 제1급
상지원 / 데니스 알렉산더 외 지음 / 2013.09.02
15,000
상지원
소설,일반
데니스 알렉산더 외 지음
어린이들이 음악 이론과 개념의 이해를 통하여 피아노 학습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면서 연주를 효과적, 능률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프리미어 기초 피아노 교본의 레슨교재, 연주곡집, 테크닉교재의 내용을 하나로 묶어, 한 권에서 모두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한 편리한 교재이다. 악보와 함께하는 제안 사항이나 이론 설명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말과 삽화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삽화나 귀여운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이 피아노 학습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피아노 학습에 있어 동기부여를 지속적으로 해 줄 것이다.프리미어 올인원 피아노 친구들 4 제1급 학습 내용 5 피아노에 앉는 자세 6 좋은 손모양 7 손가락 번호 8 피아노음 색칠하기 9 음표 (4분음표) 10 일정한 4분음표 11 검은건반 두개 12 음악여행 13 쉼표 (보물지도) 14 보물상자 15 빵빵 16 검은건반 세 개 (검은건반 걸음마) 18 세로줄과 마디 (뒤뚱뒤뚱 걸음마) 19 좋아하는 음식 20 2분음표 (음표 친구) 21 내 연주 멋있어 22 (다 할 수 있어요) 23 베개놀이 24 온음표 (비행기) 25 박자표: (빙고) 26 록 앤 롤 27 댐퍼(울림) 페달 (행운의 과자) 28 아기곰 29 예술적 테크닉-일정한 박 (대나무 숲) 30 7가지 음이름 (음악계단) 31 건반이름: 레(D) (계단을 올라가) 32 계단을 내려가 33 셈여림 기호: (사탕) 34 종이 비행기 35 건반이름: 솔(G)과 라(A) (박첨지네 쥐있어) 36 재미있는 노래 38 온쉼표 (올라가기) 40 내려가기 41 차례가기 (즐거운 음악) 42 런던다리 43 쉿! 조용하게 44 박자표: , 점2분음표 (구름그림) 45 여행가요 46 아침 47 예술적 테크닉-세로줄넘어 연주“( 쉼없는”왈츠) 48 작은 별 50 런던시계 52 뽑기 54 엄마의 자장가 55 예술적 테크닉-음악의 패턴 1 (올라가며 빙빙돌기, 내려가며 빙빙돌기) 56 보표 58 낮은음자리표, 높은음자리표, 큰 보표 59 f, p 2분쉼표 (도(C)에서 손가락 바꾸기) 60 낮은음자리 파(F) (화살촉) 61
진정일 교수, 詩에게 과학을 묻다
궁리 / 진정일 지음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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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소설,일반
진정일 지음
시와 과학. 인문학적 감성과 자연과학적 냉철함의 조합이 가능할까? 저자는 가능하면 아름답고 서정적인 시를 선택하려고 노력했다. 과학 용어가 들어 있는 시라야 했기 때문에 제약도 많이 느꼈다. 따라서 좀 딱딱하다고 느끼는 현대시도 일부 포함시켰다. 또한 가급적이면 그 과학 용어가 우리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거나 우리가 그 깊은 과학적 의미를 잘 모르더라도 자주 사용하는 것들 위주로 선택했다. 과학적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고 시어로 자주 등장하며 과학적 풀이가 흥미로울 용어들을 택했다. 예컨대, 불, 물, 바람, 꽃, 나무, 사랑, 태양, 별, 고통, 비단, 진주와 원자, 분자, 비닐, 증발, 유리창 등을 들 수 있다. 저자는 특히 이 책을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했다. 꿈과 상상과 호기심이 과학과 과학자를 키우고 과학이 문화나 예술에 그 어느 때보다 밀착되어 있음을 봐왔기 때문이다.저자의 말 1부 우주의 비밀 원소, 화학의 출발점 티끌 속에 들어 있는 우주 불의 두 얼굴 끓는 태양 이 세상의 모든 소리 2부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 사랑의 묘약, 사랑의 화합물 인생 항로에서 고통과 맞닥뜨렸을 때 기차에서 바라보는 세상 창문, 세상과 나를 잇다 석탄과 석유, 그 비밀을 캐내다 진주와 조개껍질, 자연이 만드는 나노 복합체 3부 자연의 신비 별과 미지의 세계 거미줄과 주름살 비단으로 엮은 과학 신비한 꽃들의 세계 바람이 들려주는 삶의 의미 나무의 생명력에 기대어 찾아보기우주의 비밀,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 자연의 신비. 보석 같은 시들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을 만나다! 우리나라 초·중등학교 수준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은 수준도 꽤 높고 양도 많은 편이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대학에 진학하고 사회에 진출할 때쯤에는 그동안 익혔던 과학 지식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이다. 과학 교육의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 수 있다. 저자인 진정일 교수는 액정 고분자의 세계적 개척자로 전도성 고분자, 전계발광 고분자 및 DNA의 재료과학 등의 연구에서 420여 편의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에 발표하였고, 노벨상 추천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은 화학자이다. 그는 일반 독자들이 과학 분야의 책들에 가까이 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고, 여기에 ‘시’라는 소재를 도입해보면 어떨까를 모색한다. 시와 과학. 인문학적 감성과 자연과학적 냉철함의 조합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과 그것이 가능하다면 특별한 창의성이 길러질 수도 있겠다는 교육자적 생각이 뒤따랐다. 또한 흔히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과학 이야기를 어떻게 부드러운 방법으로 풀어나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근접한 해답을 찾을 수도 있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동요와 동시를 읽고 노래하며 조금 커서는 시들을 배우고 외우기도 한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를 갖고도 과학 얘기를 다양하게 펼칠 수 있다고 저자는 제안한다. 왜 하늘은 푸를까? 은하수는 무엇인가? 반달은 왜 둥그렇지 않을까? 등등. 이처럼 시는 어려운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해준다. 수많은 시들에서 과학 용어들을 찾아내려면 그만큼 시집을 많이 펼쳐 읽었다는 뜻. 저자는 평소 ‘시’라는 분야를 좋아해 늘 시집을 가까이 두고 펼쳐 보았다고 한다. 특히 이 책을 준비할 때는 시를 더 많이 읽고 감상하면서 우리나라에는 가슴을 파고드는 아름다운 시가 정말 많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전한다. 화학도로는 흔치 않게 대학 다닐 시절에는 《현대문학》을 매달 꾸준히 읽고 시화전도 부지런히 찾아다녔다. 이 책에는 시에서 골라낸 어떤 과학 용어들이 등장할까? 저자는 가능하면 아름답고 서정적인 시를 선택하려고 노력했다. 과학 용어가 들어 있는 시라야 했기 때문에 제약도 많이 느꼈다. 따라서 좀 딱딱하다고 느끼는 현대시도 일부 포함시켰다. 또한 가급적이면 그 과학 용어가 우리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거나 우리가 그 깊은 과학적 의미를 잘 모르더라도 자주 사용하는 것들 위주로 선택했다. 과학적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고 시어로 자주 등장하며 과학적 풀이가 흥미로울 용어들을 택했다. 예컨대, 불, 물, 바람, 꽃, 나무, 사랑, 태양, 별, 고통, 비단, 진주와 원자, 분자, 비닐, 증발, 유리창 등을 들 수 있다. 시와 과학은 신비한 재발견 혹은 창조의 힘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시’와 ‘과학’은 창조로 통한다”는 말을 서문에 남겼다. 시인과 과학자는 어떤 면에서 서로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까? 우리의 마음을 가장 함축된 언어로 표현하는 문학작품인 시는 언어의 새로운 뜻을 찾고 확장하며 미화시켜 우리 마음의 깊이와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게 한다. 자연의 법칙을 간결하게 설명하는 과학은 이미 존재하는 자연의 이치와 법칙을 이론과 경험적으로 체계화시키는 창조적 작업이다. 바로 이 작업의 주인공들이 시인이고 또 과학자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인과 과학자들이 모여 ‘시와 과학의 콘서트’를 열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는 특히 이 책을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했다. 꿈과 상상과 호기심이 과학과 과학자를 키우고 과학이 문화나 예술에 그 어느 때보다 밀착되어 있음을 봐왔기 때문이다. 시적 영감과 과학적 통찰력을 겸비하고, 단순히 기술이나 경제력의 바탕으로서의 과학보다 문화로서의 과학을 더 즐기고 거기에 더 큰 의미를 두면 어떨까? 이제 과학은 과학하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되어 있다. 우리 자신과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면 과학이 아니고, 과학과 관련이 없는 것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여러 해 전 미국에서는 ‘시인을 위한 물리학’이라는 비과학 전공 대학생들의 교양과목교재가 선풍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시인들도 즐길 수 있는 과학책이라…… 이 책을 읽으며 시인이 되는 동시에 과학자가 되어보면 어떨까? 시와 과학. 보통 사람들은 이 두 장르를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무관한 영역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점에서 이 둘을 엮어보려는 작업은 자못 도전적이었고, 또 그래서 남다른 재미도 경험하였다. 더구나 요즈음은 인문학과 과학 기술과의 융합이니 통섭이니 하는 말이 세상을 떠돌고 있지 않던가.윤동주의 시에서 ‘끓는 태양’이란 시어를 발견하고, 김소월과 한용운의 시에서 ‘소리’와 ‘고통’을 만나는 등 이 작업을 하는 내내 참으로 아름다운 시들이 많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되었으며, 이들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과 영혼이 맑아짐을 느꼈다. 우리의 마음을 가장 함축된 언어로 표현한 문학 작품이 ‘시’라면, 자연의 법칙을 담고 있는 가장 짧은 단어들이 ‘과학 술어’다. 그러기에 이들은 오히려 짙은 대화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에서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
진선아트북 / 김충원 (지은이)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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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충원 (지은이)
누구나 쉽게 하는 김충원 미술 수업 시리즈. 크레파스를 사용해 그림 그리는 재미를 알려 주는 크레파스화 기본서이다. 크레파스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크레파스를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과 여러 가지 그리기 기법을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수준의 크레파스화를 소개해 아이와 어른,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크레파스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드로잉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미술 교재를 집필한 김충원의 지난 30년의 노하우를 집약하였다. 크레파스화 그리기를 시작하는 첫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시작하기 전에 크레파스에 대하여 Chapter 1 크레파스의 기초 크레파스 잡는 법 강하게 혹은 약하게 눕혀서 긋기 연습 문지르기 연습 점 찍기 연습 덧칠하기 연습 어디에 그릴까? Chapter 2 어떻게 그릴까? 선으로 그리기 면으로 그리기 밑그림 그리기 찍어서 그리기 긁어서 그리기 문질러서 그리기 그려서 오려 붙이기 오려서 문지르기 깔고 그리기 사포에 그리기 자갈에 그리기 펜으로 윤곽선 그리기 물감과 함께 그리기 지우개로 그리기 덮어서 그리기 눌러서 그리기 접착제로 그리기 색연필과 함께 그리기 피카소 따라 하기 Chapter 3 무엇을 그릴까? 동물 그리기 사람 그리기 나무 그리기 꽃 그리기 과일과 채소 그리기 건물 그리기 사물 그리기 옷과 신발 그리기 자동차 그리기 곤충과 물고기 그리기 공룡 그리기 몬스터 그리기쓱쓱 싹싹 크레파스로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보자! 크레파스의 원래 명칭은 오일 파스텔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크레파스라고 부른다. 크레파스는 보통 어린이 전용 화구로 여겨지지만 사실 어른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미술 재료다. 독특한 질감과 선명한 색감을 지닌 크레파스는 피카소와 마티스 같은 거장도 평생 즐겨 사용했고, 지금도 많은 화가가 다양한 화구와 함께 애용하고 있다. 크레파스는 선이 두껍고 뭉툭해 세밀한 묘사가 어렵지만 손가락의 근육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이도 다루기 쉽고, 발색이 선명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어른도 어릴 적 크레파스를 마음껏 칠하며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던 느낌을 살려 크레파스화를 즐길 수 있다.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은 크레파스화의 기초부터 다양한 수준의 그림 그리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담아 어른과 아이가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는 크레파스화 기본서이다.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은 지난 30여 년 동안 전 국민의 미술 멘토가 되었던 책 시리즈를 토대로 새로운 내용을 더하고 대상의 폭을 넓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리기를 배우는 시리즈로 탄생하였다. 일반인은 물론 교사, 부모와 아이 모두가 즐기며 그릴 수 있도록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전문적인 이론까지 세세하게 소개하여 온 가족이 즐기기에 유용하다. 그림 자신감을 키워 주는 친절한 크레파스 수업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은 1장에서 크레파스를 잡는 법부터 문지르기, 찍어 보기, 덧칠하기 등 기초 연습을 통해 크레파스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리기를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 준다. 2장에서는 단순히 따라 그리는 것에서 벗어나 머릿속으로 상상한 그림을 더욱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긁어서 그리기, 오려서 문지르기, 사포에 그리기 등 다양한 표현 방법을 담았다. 3장에서는 동물, 공룡, 과일과 채소 그리기 등 아이는 물론 그림 초보자인 어른도 좋아하는 여러 소재의 보기 그림 350여 점을 수록해 그리는 순서를 익히고 눈과 손의 감각을 키우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그리는 즐거움을 알고 싶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은 획일적인 미술 교육에서 벗어나 혼자서도 재미있고 다양하게 크레파스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미술 교과서이다. 색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선명한 색감의 보기 그림과 더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는 저자의 친절한 설명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그림 수업을 받는 느낌이다. 그리기에 서툴러도 책에 담긴 그림을 보며 꾸준히 연습하면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는 미술 재능과 창의력을 키워 주고, 어른에게는 삶을 가꾸는 평생 취미가 되어 주는 크레파스화 그리기를 《김충원 크레파스 수업》과 함께 시작해 보자!
저스트 고 이탈리아
시공사 / 정기범 (지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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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범 (지은이)
유럽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여행지. 이탈리아를 깊이 있게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한 가이드북 <저스트고 이탈리아>가 2023-24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탈리아 여행의 시작인 로마, 예술을 사랑한 도시 피렌체, 세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밀라노, 현존하는 유일의 수상 도시 베네치아, 여기에 고즈넉한 분위기가 흐르는 소도시 정보까지, 이탈리아 자유 여행을 위한 종합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역사, 문화, 예술, 미식, 쇼핑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이탈리아의 최신 여행 정보를 확인해 보자. 이탈리아 여행자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주요 도시부터 당일치기로 여행하기 좋은 소도시 정보까지 현장감 있는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이탈리아 여행 특성을 고려한 최신 교통 정보와 소요 시간을 확인하며 계획을 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이탈리아의 관광 명소와 식당, 상점, 숙소 등 책에 소개된 모든 장소의 위치 정보를 담은 구글 지도를 스마트폰에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여 스마트한 여행을 즐겨 보자.저자의 말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이탈리아 전도 이탈리아 여행지 한눈에 보기 여행 테마별 추천 도시 이탈리아 추천 여행 일정 이탈리아에 관한 기초 정보 이탈리아 여행 언제 가면 좋을까? 이탈리아의 세계문화유산 미술·건축물 감상을 위한 이탈리아 미술사 이탈리아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인물 미술 관람을 위한 키워드Ⅰ 미술 관람을 위한 키워드Ⅱ 이탈리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걸작들 이탈리아 음식 즐기기 이탈리아 와인 치즈·살라미 바·카페 음료 젤라토 이탈리아에서 쇼핑하기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기념품으로 좋은 아이템 로마와 주변 도시 로마 티볼리 오르비에토 아시시 페루자 피렌체와 주변 도시 피렌체 피사 루카 친퀘 테레 제노바 산지미냐노 시에나 볼로냐 라벤나 모데나 밀라노·베네치아와 주변 도시 밀라노 코모 베로나 토리노 베르가모 비첸차 베네치아 나폴리와 주변 도시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 카프리섬 포시타노 아말피 라벨로 파에스툼 바리 알베로벨로 똑똑한 이탈리아 여행 노하우 이탈리아 입국하기 이탈리아 비행기 여행 이탈리아 열차 여행 이탈리아 버스 여행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이탈리아 시내 교통 이탈리아 숙소 이용 이탈리아 치안 이탈리아어 기초 여행 회화 찾아보기“떠나고 싶을 때, Just go 이탈리아” 돌아온 국민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유럽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여행지! 이탈리아를 깊이 있게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한 가이드북 《저스트고 이탈리아》가 2023-24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탈리아 여행의 시작인 로마, 예술을 사랑한 도시 피렌체, 세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밀라노, 현존하는 유일의 수상 도시 베네치아, 여기에 고즈넉한 분위기가 흐르는 소도시 정보까지, 이탈리아 자유 여행을 위한 종합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역사, 문화, 예술, 미식, 쇼핑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이탈리아의 최신 여행 정보를 확인해 보자. 이탈리아 여행자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주요 도시부터 당일치기로 여행하기 좋은 소도시 정보까지 현장감 있는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이탈리아 여행 특성을 고려한 최신 교통 정보와 소요 시간을 확인하며 계획을 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이탈리아의 관광 명소와 식당, 상점, 숙소 등 책에 소개된 모든 장소의 위치 정보를 담은 구글 지도를 스마트폰에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여 스마트한 여행을 즐겨 보자. 신나는 여행의 시작은 저스트고와 함께! 첫 번째 이탈리아 여행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닐까?’ 어렵게만 느껴지는 여행 일정 짜기. 특히 초보 여행자라면 더더욱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이탈리아에 처음 가보는 여행자에게 권하는 주요 도시 핵심 코스, 유적지가 집중되어 있는 중북부 집중 코스, 해변을 거닐며 한가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남부 집중 코스, 이탈리아 전역을 섭렵하는 2주 코스까지 어떤 여행자도 만족 가능한 코스를 제공해 동선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로맨틱한 신혼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 이탈리아 전역을 빠르게 훑어보고 싶은 여행자 등 다양한 관광 코스와 노하우를 제공한다. 천천히 즐기는 나만의 여행,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절벽 마을 친퀘 테레,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비롯 각종 매스컴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된 아말피 해안,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한가로이 휴양을 할 수 있는 포시타노, 로미오와 줄리엣의 애절한 러브스토리가 깃든 베로나 등 나만 알고 싶은 이탈리아의 소도시 여행 정보를 풍부하게 담았다. 소박하고 여유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저스트고 가이드북과 함께 방문해 보자. 거장의 작품을 마주하기 전에, 박물관 가이드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카라바조 등 르네상스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작품을 직접 마주하는 일은 이탈리아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다. 세계 최대 규모로 중요 문화재를 소장한 로마 바티칸 박물관, 메디치 가문에서 오랜 세월 수집한 수준 높은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바로크와 르네상스의 걸작을 다수 소장하고 있는 브레라 미술관까지, 최고 예술가들의 작품을 간직한 미술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관람 방법과 효율적인 동선 및 노하우를 안내한다. 현지인도 찾아가는 맛집과 쇼핑 정보 현지에서 근사하게 즐기는 파인 다이닝, 이탈리아 가정식 파스타와 라자냐를 맛볼 수 있는 로컬 맛집까지 빠짐없이 수록했다. 본고장에서 맛보는 피자,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바, 전통 있는 젤라토 맛집도 소개한다. 또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품 쇼핑 거리, 골목에서 찾아낸 편집 숍, 현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식료품 리스트 등 다양한 쇼핑 명소와 알뜰 쇼핑 팁도 공개한다.
인간의 이해
헥사곤 / 실바나 꽈뜨로끼 몬타나로 (지은이), 정이비 (옮긴이)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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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실바나 꽈뜨로끼 몬타나로 (지은이), 정이비 (옮긴이)
조선우선주식회사 25년사
소명출판 / 조선우선주식회사 (엮은이), 하지영, 최민경 (옮긴이) /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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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선우선주식회사 (엮은이), 하지영, 최민경 (옮긴이)
조선우선은 조선총독부가 설립을 추진한 국책회사로 1912년 설립되었으며, 일제강점기 조선 연안과 근해 해역에서 크게 활약한 식민지 조선 최대의 해운회사였다. 이 책 <조선우선주식회사 25년사>는 설립 이후 1936년까지 회사가 걸어온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기술하고 있으며, 그동안 조선우선이 경영했던 항로의 역사, 소유한 선박의 추이, 자본금의 변화, 사무조직과 영업소, 경영실적 및 보유재산 등이 잘 정리되어 있다. 조선우선이 식민지 조선의 해운업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감안한다면 이 책은 한 기업의 역사일 뿐 아니라 일제강점기 조선 해운의 역사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 기업사 연구 뿐 아니라 해운업 일반에 대한 연구에서도 검토해야할 기본자료로 그 사료적 가치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발간사 3 해제 11 『조선우선주식회사25년사』 한글번역본 서장 23 범례 25 제1편 연혁 제1장 창립 41 제1절 창립 전 조선의 해륙교통 상황 41 제2절 조선우선주식회사의 설립 47 제2장 창업시대 64 제1절 개업 64 제2절 항해보조금 교부 69 제2편 항로 제1장 연혁과 항로 개황 119 제2장 연안항로 138 제1관 조선 남해 연안항로南鮮航路 138 제2관 조선 서해 연안항로西鮮航路 141 제3관 조선 동해 연안항로東鮮航路 145 제4관 조선 동북지역 연안항로北鮮航路 148 제3장 근해항로近海航路 150 제1관 조선 동북지역-우라니혼裏日本 항로 150 제2관 조선 동북지역-오모테니혼表日本 항로 154 제3관 조선 서해 연안西鮮-오모테니혼 항로 163 제4관 조선-만주-규슈鮮滿九州 항로 171 제5관 조선-중국鮮支 항로 172 제3편 선박 제1장 소유선박 193 제1절 제1기[1912~1916] 193 제2절 제2기[1917~1921] 198 제3절 제3기[1922~1926] 201 제4절 제4기[1927~1931] 206 제5절 제5기[1932~1936] 209 제2장 용선傭船 214 제4편 자본 제1장 자본금 219 제2장 주식 225 제1절 주주 수 225 제2절 주식의 분석 232 제3장 사채社債 239 제1절 제1회 사채 239 제2절 제2회 사채 241 제4장 적립금 243 제5장 관계회사 251 제1절 조선기선주식회사朝鮮汽船株式會社 251 제2절 주식회사남대문빌딩株式會社南大門Building 256 제5편 사무조직 제1장 정관 263 제1절 개업 당시의 「정관」 263 제2절 중간의 「정관」 개정 270 제3절 현행 「정관」 273 제2장 역원役員 279 제3장 직제職制 283 제4장 사무분장事務分掌 286 제5장 직원 297 제1절 육원 297 제2절 선원 300 제3절 직원을 위한 시설 302 제6편 영업소 제1장 본사 309 제2장 지점, 출장소, 출장원사무소 312 제1절 조선 312 제2절 일본 317 제3장 대리점 및 하객취급점 319 제7편 업적 및 재산 제1장 업적 331 제1절 수입 331 제2절 지출 342 제3절 제 상각금償却金 356 제4절 이익금 361 제2장 재산 366 제1절 총재산 366 제2절 선박 368 제3절 토지가옥 370 제4절 유가증권 372 부록 374기업의 역사, 그 너머 『조선우선주식회사 25년사』는 1937년 출판된 조선우선주식회사(朝鮮郵船株式會社)의 사사(社史)이다. 조선우선주식회사는 조선총독부가 설립을 추진한 국책회사로, 일제강점기 조선 연안과 근해 해역에서 크게 활약한 식민지 조선 최대의 해운회사였다. 『조선우선주식회사 25년사』에는 1912년 설립부터 1936년까지 회사가 걸어온 역사가 기술되어 있으며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 그동안 조선우선주식회사가 경영했던 항로의 역사, 소유 선박의 추이, 자본금의 변화, 사무조직과 영업소, 경영실적 및 보유재산 등이 시계열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조선우선주식회사 25년사』는 한 기업의 역사를 정리한 자료이지만 조선우선주식회사가 식민지 조선의 해운업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감안한다면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조선 해운의 역사 전반을 이해할 수 있음도 분명하다. 바다를 통해 보는 식민 지배 한편 조선우선주식회사의 설립 과정은 일제의 조선 해운업, 나아가 바다의 장악 과정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 후기 이래 상품 화폐 경제가 크게 발달한 조선에서는 선상(船商)의 성장을 토대로 해운시장 역시 크게 활성화되었다. 하지만 개항 이후 일본의 영향력이 커지고 조선-일본 간 무역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조선의 해운시장 역시 일본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일본 기선회사가 조선-일본 간 항로를 개설한 데에 이어 조선으로 이주한 많은 일본인들이 조선 연안항로로 진출하였다. 이들은 통감부 시기에는 대한제국 정부가 개설한 ‘명령항로(命令航路)’를 경영하였다. 일제는 대한제국을 강제병합한 이후 식민지 통치기반을 확립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으며 그 중에서도 연안항로의 중요성은 컸다. 철도나 도로가 정비에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과 달리 효율적으로 즉시 운용 가능하였으며 조선의 산업 개발에도 필수 불가결했기 때문이다. 1912년 통감부 시기 발령되었던 명령항로의 명령기간이 만료되자 조선총독부는 민간 해운업자들이 개별적으로 경영해 온 기존의 연안항로를 일원적으로 통제하고자 했고 이를 담당할 기선회사로서 조선우선주식회사가 설립된다. 제국주의와 해역 네트워크 『조선우선주식회사 25년사』는 서장에서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우리 회사의 연혁과 변천을 살펴보려 한다”고 사사 발간의 이유를 밝히고 있다. 조선우선주식회사가 1912년 설립되었으므로 창립 25주년이면 1937년이 되는 해이다. 1937년은 일본의 제국주의 확대 과정에서 굉장히 특별한 해였다. 1937년 7월 7일 루거차오(盧溝橋) 사건으로 중일전쟁(中日戰爭)이 시작된 이후 태평양전쟁(太平洋戰爭)이 끝날 때까지 약 8년 동안 일본이 세계 곳곳에서 자행한 일들 대부분은 이 중일전쟁과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교통·운수기관의 역할은 특히 강조되었는데, 철도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해운 역시 중대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즉, 이 시점에 이르러 조선우선주식회사는 기존의 식민지 조선을 거점으로 한 사업에서 한 발 나아가, 앞으로는 일본 제국을 종횡한다는 큰 포부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조선우선주식회사 25년사』는 그동안 회사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과거의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겨둔 것에 머문 것이 아니라 조선총독부 국책기선회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널리 알리고 공식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서문에서 “회사의 사명을 완수함으로써 국가와 사회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도 사운(社運)의 융창(隆昌)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언급한 것은 이러한 의지를 함축하였던 포부로 사료되며, 『조선우선주식회사 25년사』를 통해 일본 제국주의와 해운, 나아가 해역 네트워크의 교차를 엿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우선주식회사 25년사』 『조선우선주식회사 25년사』는 어디까지나 조선우선주식회사의 역사를 회사의 업적과 긍정적 평가 위주로 서술하였다는 특성을 고려하여 비판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는 자료이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조선우선주식회사가 경영했던 항로의 연혁이라든가 변화 추이, 조선총독부가 생산한 항해보조금 교부 명령서, 경영실적 등의 통계자료가 지니는 1차 사료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 『조선우선주식회사 25년사』의 비판적 읽기를 통해 일제강점기 해운업 일반과 기업사 연구 축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움 / 안경희 지음 /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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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소설,일반
안경희 지음
조울병 의사가 말하는 조울병에 관한 모든 것. 조울병으로 '사회적 자살'에 이르렀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다. 경험자이자 치료자로서 조울병에 대한 지식을 알기 쉽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감정 기복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지혜로운 목소리를 함께 담았다. 제1부 '병 이야기'에서는 조울병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특징을 가지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환자인 저자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고, 제2부 '치료 이야기'에서는 조울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치료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조울병이 '마음'의 병이 아닌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이 조절되지 않아 생긴, 자신의 선택과 상관없이 발생한 '몸'의 병이라는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시작하는 글 : 나는 조울병 의사입니다 제1부 병 이야기 양극단에 있는 아이 조울병이라는 파도타기 조울병이란? 죽음, 그리고 의사의 길 우리의 소원은 본2 조울병의 가족력 조울병의 원인 6년의 꿈이 6개월 만에 부서지다 조증의 시작 우울로 가라앉다 조울병의 진단 기준 병원을 떠나던 날 내가 책임져야 할 것 치료를 결심하다 널뛰는 감정 속에서 환자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조울병의 유형 제2부 치료 이야기 환자가 되어 의사를 만나다 명의는 환자에게 달렸다 마음의 병이 아닌 몸의 병 약을 꼭 먹어야 할까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할까 조울병 약의 종류 마지막 우울의 고비 약에 대한 거부에서 인정으로 약의 효과에 대하여 약의 부작용에 대하여 약의 흔한 부작용 약을 먹지 않고도 조울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내 기분 알기 병식, 병이 있음을 아는 것 음식 다루기 운동 다루기 스트레스 다루기 관계 다루기 심리치료 심리치료의 유형 제3부 삶 이야기 죽음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당신에게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녹초가 되어버린 당신에게 무기력에 빠진 당신에게 이유 없이 우울한 당신에게 화가 나면 참지 못하는 당신에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약 부작용이 너무 힘든 당신에게 약물치료를 중단하고 싶은 당신에게 정신과에 벽을 느끼는 당신에게 병을 알려야 할지 망설이는 당신에게 아이를 낳을지 말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지는 당신에게 마치는 글 : 우리가 함께 일어서기를나는 왜 이렇게 감정 기복이 심할까? 매일매일 널뛰는 감정으로 힘든 당신에게 마음이 터져 버릴 것만 같다.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머리로는 뭐가 정답인지 아는데 가슴까지 전혀 와닿지 않는다. 아침만 해도 신이 나고 하늘을 날 것 같았는데 어느새 우울해져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어졌다. 더 이상 살고 싶지가 않다. 혹시 나… 어딘가 문제가 생긴 게 아닐까? 나날이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 갈수록 삶이 힘들어지면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을 모두 조금씩은 앓고 있다.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울병 의사가 들려주는 조울병 이야기>는 조울병으로 ‘사회적 자살’에 이르렀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다. 경험자이자 치료자로서 조울병에 대한 지식을 알기 쉽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감정 기복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지혜로운 목소리를 함께 담았다. 자신의 감정 기복이 심하다고 느껴진다면, 혹은 노력해봤지만 도저히 감정의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무기력과 우울함에 빠져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지친 삶의 끝에서 끊어지기 직전의 고무줄 같은 상태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조울병 의사가 말하는 조울병에 관한 모든 것 “조울병은 마음의 병이 아니라 몸의 병입니다.” 조울병은 ‘마음의 병’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에 묶여, 마치 마음이 약해 발병하는 것처럼 여겨진다. 따라서 병을 고치도록 노력하면 ‘괜찮아질 거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제1부 ‘병 이야기’에서는 조울병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특징을 가지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환자인 저자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냈다. 저자는 좋은 학교를 졸업해 대기업에 다니는 소위 잘나가는 30대 여성이었다. 겉으로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사는 것이 지겹고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 아이였다. 오랜 세월 자신의 문제를 예민한 성격 탓이거니 하고 살아왔다. 입사 6년차가 된 어느 날, 그녀는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나이 많은 문과생의 신분으로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해 전혀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 의전원에서 4년을 보낸 뒤 정신과 레지던트까지 합격한 그녀는 일에 빠져들게 되지만, 갑작스러운 결원으로 업무가 과중되면서 조울병의 증상이 시작된다. 하루아침에 사직서를 쓰고 병원을 뛰쳐나오고 나서야, 그녀는 비로소 자신의 병을 인식하게 된다. 제2부 ‘치료 이야기’에서는 조울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치료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는 조울병이 ‘마음’의 병이 아닌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이 조절되지 않아 생긴, 자신의 선택과 상관없이 발생한 ‘몸’의 병이라는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환자로서 정신과 문을 두드린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약물 치료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끔찍한 우울과 무기력에 대해서도 고백한다. 약을 꼭 먹어야 하는지,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등 의학 지식들을 정리한 지면들은 실질적인 정보를 원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자살 직전의 심리 상태인 ‘터널 시야’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술하며 극복 방법을 제시해준다. 완벽하지 않은 나여도 됩니다. 주눅 들지 마세요. 그리고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직업을 잃고 꿈을 잃고 자신이 환자라는 것을 인정했을 때, 그녀는 삶이 완전히 틀어져버렸다고 생각했고 절망했다. 그때 그녀의 마음을 위로해준 사람들은 평판이든 직업이든 가족이든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것을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제3부 ‘삶 이야기’에서는 삶의 순간순간 힘겨운 파도를 마주친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담았다. 너무 힘들어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것 같았을 때, 이제 그만 모든 것이 끝나도 좋다고 생각했을 때, 그녀를 살려낸 것은 어느 순간 마음속으로 스며들어온 위로의 말이었다. ‘괜찮다, 다 괜찮다’의 힘을 믿게 된 저자의 따뜻한 편지는 무기력하거나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고 있다. 조울병은 단지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뿐인 병이라고. 이 책은 그동안 감정의 부침으로 힘겨워했던 이들에게 오늘을 무사히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버팀목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서투르고 못난 나지만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저를 닮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이정표나마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저의 작은 시도입니다.” _작가의 말에서 조울병은 빛과 그림자가 있는 병입니다. 조증일 때는 활기차고 일의 성과가 높아 다른 사람들보다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 상태로 유지된다면 좋겠지만, 대개 조울병의 감정 기복과 충동성은 점차 심해집니다. 심한 조증이나 우울증 상태가 되어 그제야 병원을 찾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자살의 첫째 원인으로 우울증이 꼽히는데, 조울병은 우울증보다 자살 위험이 더 높습니다._ 「나는 조울병 의사입니다」 만약 예전의 저처럼 불안해하고 세상에서 숨어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당신을 이해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상황일 수도 있는 나의 경험에 대해서, 병과 치료에 대해서, 삶에서 부딪치는 어려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나갈 용기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_ 「나는 조울병 의사입니다」
착한 요리 상식 사전
동녘라이프 / 윤혜신 글 /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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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윤혜신 글
윤혜신의 두 번째 요리책 착한 밥상을 차리기 위한 모든 지식 “착한 요리란 소박한 음식이야. 한마디로 예전에 할머니가 해 주셨던 자연의 맛 그대로의 음식들이지” 착한 요리란 뭐지? 윤혜신은 도시 사람이다. 태어나 자란 것도, 학교를 다닌 것도,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린 것도 모두 도시에서였다. 그런 그가 연고 하나 없는 시골로 내려가 둥지를 틀고, 밥집을 하며 살고 있다. 요리는 그의 주업이고, 글쓰기는 부업이었다. 결혼을 하고 시어머니로부터 배운 손맛은 어엿한 요리 선생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요리사로 그를 다시 태어나게 했고, 어려서부터 남달랐던 글재주는, 윤구병 선생님의 추천으로 쓴 《살림살이》(2009년, 보리), 월간 의 연재 글들을 모은 《착한 밥상 이야기》(2009년, 동녘라이프)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이제 요리와 글쓰기는 그에게 한 덩어리의 재주이다. 그가 만든 음식에는 이야기가 있고, 글 속에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만드는 밥상은 ‘착한 밥상’이다. 무생물인 밥상에 감정이 있을 리 만무하지만, 그는 밥상에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더 정확하게는 그것을 먹는 사람을 이루는 음식이야말로 건강한 몸은 물론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을 만드는 재료여야 한다는 것이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키우는 양식이 되어야 한다는 뜻일 게다. 그러니 재료 하나, 조리법 한 가지에도 정성을 들이지 않을 수 없다. 건강한 재료와 만드는 사람의 건강한 마음이 깃든 밥상. 이것이 바로 ‘착한 밥상’이다. ‘착한 밥상’은 그의 삶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밥상을 차리는데 정성을 다하듯 그는 삶을 가꾸고 만들어가는 데에도 정성을 쏟는다. 도시보다는 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시골의 삶을 택한 것도 시골에서 밥집 아줌마로 밥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삶을 사는 것도 다 그런 이유이다. 또한 그를 둘러싼 이웃과 공동체에 어울려 그가 할 수 있는 것, 나눌 수 있는 것을 고민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사랑하는 딸뜰에게 축하의 글 착한 요리란 뭐지? 착한 재료 고르기 착하게 조리하기 그리운 이에게_지나 음식을 재활용하는 작은 일 나를 도와주는 살림살이들 재료 어림하기 할머니 팥죽 다듬기 채소 해산물 육류 과일 건어물 면류 매운맛의 추억 썰기 자르기 그리운 이에게_박교수님 \'밥의 학교\'를 꿈꿉니다 자르지 않고 모양 내기 나만의 레시피란 없어 익히기 음식을 닮은 사람들, 그들과 함께 한 추억 삭히기 장류 김치 젓갈 그밖의 발효 음식들 그리운 이에게_지나 큰 꿈을 지닌 사람은 자신을 잘 먹이고 재우지 갈무리 하기 제철에 갈무리하기 그리운 이에게_지연 성공은 자신이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하는 것 냉장 냉동법 음식의 향, 추억의 향 상 차리기 제철 소박한 상차림 그리운 이에게_동서 나는 가치 있는 존재 착한 음식으로 차리는 특별한 밥상 불혹의 맛 양념과 조미료 만들기 양념 양념장 만들기 천연 조미료 만들기 기본국물 만들기 착한 밥상을 만드는 마지막 손길 담음새 음식궁합 며느리한테도 안 가르쳐 주는 조리 비법 요리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소박한 음식으로 차린 매일 밥상 국물요리 반찬류 김치 별미 착한 패스트푸드 간식류 찾아보기“착한 요리란 소박한 음식이야. 한마디로 예전에 할머니가 해 주셨던 자연의 맛 그대로의 음식들이지” 착한 요리란 뭐지? 엄마와 아빠는 이렇게 살려고 시골로 내려온 것 같구나. 매일매일 계절을 느끼고 나무와 꽃과 바람을 느끼지. 매일 조금씩 나뭇잎이 푸르러지고, 작은 꽃들이 피고지고, 이름 모를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텃밭에서는 채소들이 자라고. 그런 것을 보고 사는 것이 즐겁단다. _ 본문 중에서(160쪽) 윤혜신은 도시 사람이다. 태어나 자란 것도, 학교를 다닌 것도,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린 것도 모두 도시에서였다. 그런 그가 연고 하나 없는 시골로 내려가 둥지를 틀고, 밥집을 하며 살고 있다. 요리는 그의 주업이고, 글쓰기는 부업이었다. 결혼을 하고 시어머니로부터 배운 손맛은 어엿한 요리 선생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요리사로 그를 다시 태어나게 했고, 어려서부터 남달랐던 글재주는, 윤구병 선생님의 추천으로 쓴 《살림살이》(2009년, 보리), 월간 의 연재 글들을 모은 《착한 밥상 이야기》(2009년, 동녘라이프)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이제 요리와 글쓰기는 그에게 한 덩어리의 재주이다. 그가 만든 음식에는 이야기가 있고, 글 속에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만드는 밥상은 ‘착한 밥상’이다. 무생물인 밥상에 감정이 있을 리 만무하지만, 그는 밥상에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더 정확하게는 그것을 먹는 사람을 이루는 음식이야말로 건강한 몸은 물론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을 만드는 재료여야 한다는 것이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키우는 양식이 되어야 한다는 뜻일 게다. 그러니 재료 하나, 조리법 한 가지에도 정성을 들이지 않을 수 없다. 건강한 재료와 만드는 사람의 건강한 마음이 깃든 밥상. 이것이 바로 ‘착한 밥상’이다. 착한 밥상이란, 넓게 생각하면 (…) 모든 먹을거리의 생산, 유통 과정 그리고 그것을 구입하여 요리로 만들어 먹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사람과 자연에게 해가 되지 않는 걸 뜻하겠지. (…) 좁게는 신선한 재료로 우리 몸에 이로운 조리방법으로 만들어진 요리를 뜻하지. _ 본문 중에서(20쪽) ‘착한 밥상’은 그의 삶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밥상을 차리는데 정성을 다하듯 그는 삶을 가꾸고 만들어가는 데에도 정성을 쏟는다. 도시보다는 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시골의 삶을 택한 것도 시골에서 밥집 아줌마로 밥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삶을 사는 것도 다 그런 이유이다. 또한 그를 둘러싼 이웃과 공동체에 어울려 그가 할 수 있는 것, 나눌 수 있는 것을 고민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군내에 있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한 요리 강습을 하려 해요. 힘들고 비참한 그네들의 삶에 보탬이 되고 지지를 보내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제가 잘 하는 것을 하기로 했어요.” _2009년 12월 솜씨와 마음씨 그리고 이야깃거리 윤혜신의 착한 밥상 이야기는 전 책(《착한 밥상 이야기》(2009년, 동녘라이프))에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공명을 얻었다. 이제 사람들은 소박하고 건강하면서도 맛있고 멋있는 음식에 ‘착한 요리’라는 이름을 붙이곤 한다. 밥상에 대해, 요리에 대해 이처럼 명쾌하면서도 정서적인 이름을 붙인 예가 있었을까? 《착한 요리 상식 사전》은 《착한 밥상 이야기》를 위한 실용 지침서이다. ‘착한 밥상’을 만들려는 사람을 위해 재료의 준비에서부터 상차리기까지 모든 과정을 더듬으며 그에 필요한 정보를 꼼꼼하게 담아 놓았다. 또한 계절 별 상차림, 집들이나 어르신 생신 등의 특별한 상차림의 메뉴, 정성스럽고 깔끔한 밥상을 위한 마지막 비법까지 모조리 털어놓는다. 각 장마다 조리방법이나 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요리를 보여주고, 착한 밥상에 기본이 되는 착한 요리 레시피 135개도 꽉 채워 넣었다. 그뿐 아니다. 음식을 준비하고 만들며 떠오르는 사람 생각, 세상 생각은 에세이로 담겼다. 또, 두 딸과 친지, 이웃들에게 보낸 편지는 ‘음식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키우는 양식’임을 아주 생생하고도 절절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착한 밥상’이 만들어지고 나누어지는 모든 과정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윤혜신의 밥상은 단순한 솜씨가 아니라 마음씨이고 재미난 이야깃거리인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도 따스하다. 딸에게 일러주듯, 옆집 새댁에게 얘기하듯 정감 있고 따스한 말투로 먹을거리와 요리와 사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음식 재료를 얘기할 때에도, 조리방법을 얘기할 때도 관련된 정확한 지식이나 정보는 물론 거기에 얽힌 추억, 경험담 그리고 저자 자신의 감상과 노하우를 빠뜨리지 않는다. 이 책을 보며 요리를 하는 사람은 엄마가 들려주는 차근하면서도 똑바른(?) 코치에 한눈 팔 사이도 없이 이야기에 빠지고 음식에 빠져들어 자기도 모르게 뚝딱 ‘착한 밥상’을 차려낼지도 모르겠다. 착한 밥상의 기초 부드럽고 따뜻한 어투와는 다르게 저자의 이야기는 사뭇 전투적(?)이다. 착한 밥상을 차리려면, ‘생협에 가입하라’(23쪽)거나, 의심스런 수입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행동을 촉구하고(23쪽), ‘가공식품을 먹으면 죽는다’(20쪽)거나, ‘식품회사의 농간에 놀아나지 말라’(152쪽)거나, 손질된 먹을거리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식이다. 그러나 듣기에 따라 거북스러울 수도 있는 이런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어릴 적 추억, 친구·이웃과의 에피소드에 담겨 재미있고 흥미롭게 술술 잘도 읽힌다. 저자의 ‘글발’이 살아나는 대목이다. ‘착한 밥상’은 밥상을 차리는 기술로 완성되지 않는다. 또, ‘착한 밥상’이라는 스타일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다.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경외심,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감사, 그리고 함께 나누는 사람들에 대한 진득한 애정, 자신에 대한 신뢰, 이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최고의 밥상이 바로 ‘착한 밥상’이다. 그렇다고 ‘착한 밥상’을 차리는 데 무슨 대단한 가치와 신념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다. 앞의 얘기도 찬찬히 뜯어보면 모두 당연하고 지당하며,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행하며 사는 것들이다. 저자는 자칫 소홀해지기 쉽고 폄훼되기 쉬운 작은 가치들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것이다. 그럼에도 단언적으로 말해보자. 착한 밥상에는 단 두 가지가 필요할 뿐이다. 사랑과 관심.
퀼트선물 만들기
퀼트사랑 / 류현숙 (지은이) / 2021.09.17
19,000
퀼트사랑
취미,실용
류현숙 (지은이)
갖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예쁜 퀼트 소품이 한가득 담겨있다. 모든 작품의 만드는 방법이 올 컬러의 큼직한 과정 사진과 일러스트로 꾸며져 있어 한 단계 한 단계 따라 만들다 보면 세상에 하나뿐인 정성 가득한 선물이 완성된다.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소품들은 만들면서도 행복하고 즐거운 작업이기도 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선물한 이의 소중한 마음과 정성을 기억하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Let's Make 01.딸기 키링 & 머리방울 ⇒ 8 02.곱창밴드 ⇒ 12 응용: 투톤 곱창밴드 ⇒ 14 응용: 리본장식 헤어 악세사리 ⇒ 15 ♥장미 악세사리 ⇒ 16~23 장미 만들기 ⇒ 18 03.장미 코사지 & 머리끈 ⇒ 20 응용: 장미 스마트톡 ⇒ 21 04.장미 머리핀 ⇒ 22 05.메시지 책갈피 ⇒ 24 응용: 자수 책갈피 ⇒ 27 06.수면안대 2종 ⇒ 28 07.스마트톡 & 자석홀더 ⇒ 32 사과, 딸기, 무당벌레 08.볼마커 & 자석홀더 ⇒ 35 사과, 딸기, 무당벌레 09.고깔 냄비집게 ⇒ 36 10.플라워 보울 ⇒ 40 11.커피필터 가방 ⇒ 44 12.튤립 컵받침 ⇒ 48 13.튤립 식탁매트 ⇒ 50 14.세조각 하트 동전지갑 ⇒ 52 15.스트라이프 키지갑 ⇒ 56 16.두건소녀 미니 파우치 ⇒ 60 응용: 두건소녀 지퍼 파우치 ⇒ 64 17.두건소녀 브로치 & 스마트톡 ⇒ 65 18.귀여운 동물키집 ⇒ 66 19.스마트 키집 ⇒ 70 20.허니베어 필통 ⇒ 74 21.토끼천사 반지갑 ⇒ 78 22.모노톤 헥사곤 반지갑 ⇒ 85 23.모노톤 헥사곤 장지갑 ⇒ 86 24.하우스 장지갑 ⇒ 90 25.바네 안경집 ⇒ 96 26.스위트홈 통장집 ⇒ 102 27.내 맘대로 핸드폰지갑 ⇒ 106 28.Starry Path 목쿠션 & 허리쿠션 ⇒ 112 29.리본 룸슈즈 ⇒ 118 30.메신저 토끼 인형 ⇒ 122 31.토끼 턱받이 ⇒ 126 32.크리스마스 리스 ⇒ 130 33.하트 장미 리스 ⇒ 136 34.사랑스런 리본 쿠션 ⇒ 138 35.다이아몬드 파우치 & 쇼퍼백 ⇒ 142 ♥라운딩 소품 모음 ⇒ 148~157 36.골프 힙색 볼파우치 ⇒ 148 37.동그라미 볼마커 ⇒ 151 38.볼마커 탈부착 볼파우치⇒ 152 39.세조각 하트 & 심플 하트 볼마커 ⇒ 154 40.다용도 자석클립 ⇒ 155 41.양면 하트 퍼터키퍼(퍼터커버 홀더) ⇒ 157 42.눈사람 메모꽂이 ⇒ 158 Basic Information 알아두어야 할 기본 정보 ⇒ 162초보 퀼터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정 사진은 큼직하게 보여주고 사진으로 구분하기 곤란한 과정은 일러스트로 자세하게 설명하여 동영상보다도 더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책을 아름답게 치장하기보다는 만드는 방법에 중점을 두었으며 별지에 수록되어 있는 실물본은 단면으로 인쇄되어 있어 바로 오려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리성도 고려하였다.
발효 맛 김치 담그기
예신 / 박숙주, 박지형 (지은이)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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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
건강,요리
박숙주, 박지형 (지은이)
열세 개의 바다 : 바리
뜰book / 정은경 (지은이), REDFORD (그림)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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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book
소설,일반
정은경 (지은이), REDFORD (그림)
바다에서 딸과 남편을 읽은 해녀 공덕은 어느 날 바다에서 실려 온 아기를 발견하고, 그 아이에게 바리라는 이름을 붙여 애지중지 키운다. 그로부터 10여 년 후, 공덕은 바리가 바다의 왕, 용왕의 친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듣는다. 항상 친부모를 궁금해 했던 바리는 친엄마 용왕이 죽을병에 걸렸다는 소식에 용왕을 살릴 약을 구하기 위해 12층의 저승바다로 가출한다. 바리가 저승바다에서 위험에 처하자, 바리를 구하기 위해 키워준 엄마인 공덕이 나선다! 저승으로 떠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혼령이 된 공덕은 3일 안에 바리를 찾아 돌아와야 한다. 공덕의 혼은 소녀 모습으로 돌아가 귀신 사당패를 만나서 함께 바리를 찾으러 떠나는데... 공덕은 바리를 찾아 3일 안에 돌아올 수 있을까?-프롤로그 1. 해녀 공덕과 용왕, 그리고 벼리 2. 10년 후 3. 저주받은 아이 4. 동수자와 해골꽃 5. 귀신도 본다며? 6. 용왕님께 비나이다 7. 출생의 비밀 8. 물혼굿 9. 저승행 여객선 10. 우리는 귀신 사당패, 얼쑤! 11. 12층 저승 바다 12. 대역죄인 13. 저승사자 등장! 14. 심부름꾼 콩떡 15. 6층 빨래 바다 16. 마고 선비 17. 동수자님이 노하신 거야 18. 집에 가자, 바리야 19. 12층 사약 바다에 있어 20. 땔감 통로 21. 우린 타 죽을 거야! 22. 사약 바다 23. 동수자 등장 24. 동수자는? 해골꽃은? 25. 용궁으로 가는 바다 26. 잘 오셨습니다, 벼리 공주님 27. 비단 상어처럼 28. 바당의 뜻 -에필로그 -바리 설화 원전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舊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 수상작! ‘바리데기’ 설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여성 서사 모험담! 뛰어난 일러스트와 함께 뭉클한 모성애를 그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 숨겨져 있던 진짜 바리 이야기를 알고 싶지 않아? 「신과 함께」,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을 잇는 동양식 판타지 모험! 이 작품은 우리나라의 ‘바리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원본 설화에서는 굉장한 의지와 효심을 가졌지만 다소 수동적이었던 바리공주의 행적을 재해석하여 말괄량이 바리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바리만을 재해석 한 작품이 아니다. 이 작품에선 설화에서는 스리슬쩍 잊힌 바리를 키워준 부모 ‘공덕’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과연 키운 정이 낳은 정보다 못할까? 「열세 개의 바다: 바리」는 ‘공덕’과 ‘바리’의 이야기이며, 더 나아가 엄마와 딸의 성장 모험극이다. 그렇기에 이 작품은 아이들이 읽어도 재미있는 동화이기도 하지만, 「코코」와 「짱구 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처럼 어른들이 읽었을 때 그 의미를 오롯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성인들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런 뭉클한 모성애에 대한 이야기를 받쳐주는 뛰어나고 미려한 일러스트까지. 「열세 개의 바다: 바리」는 2021년 다가오는 겨울에 앞서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가족 이야기이다.
나는 최대집
지우출판 / 최대집 (지은이)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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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출판
소설,일반
최대집 (지은이)
뼛속 깊이 애국운동이 몸에 밴 최대집을 만든 뿌리의 시간과 의사에서 또 다른 애국운동으로서 정치인의 길에 오르게 된 그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 놓은 삶의 기록이다. 의사로서 청년 애국단체를 만들어 국가 전복 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켜 내는 과정,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내기 위한 의료 정책투쟁 과정까지 알려지지 않은 고난의 역사가 담겨 있다. 일명 ‘박치기 사건’의 전모까지도.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저자는 현재 우리가 처한 국가적 위기의 정도를 암이란 질병에 비유해 표현한다면 악성 종양 3기, 아니 어쩌면 회생 불가능한 악성 종양 4기에 이르렀을지도 모른다고 진단한다. 암은 조기 진단이 중요하고 완치 가능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진단과 치료의 골든타임이 있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위기는 정밀하게 진단하고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그렇지만 이 책 저자는 좌절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주어진 시간을 있는 힘껏 활용해 이 위기를 돌파할 것을 제안한다.프롤로그 시간이 없는 대한민국을 바꿀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다 1장 나는 최대집 이상한 평화와 맥아더 장군 동상 사수 대작전 · 13 6·25 남침이 통일전쟁? · 13 가스총을 차고 석유통을 옆에 둔 채 밤을 지새운 여의도의 나날들 · 27 작전 명령 ‘대추리 대침투 작전’ · 36 돈으로 산 평화의 대가 · 53 자유개척청년단의 창단과 활동 · 66 2장 독서와 사유(思惟), 사상의 정립 시대 나무 아래에서 정오의 사유 · 73 허무, 그리고 존재의 불안 · 76 불안의 본성을 대하는 태도 · 79 사상의 모색과 사유, 탐구의 시기 · 82 도스토옙스키와 아도르노, 내가 읽은 책들 · 89 사상 확립과 단련기, 인간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 95 3장 박치기, 의료 정책운동에 투신 박치기, 거칠게 의분(義憤)을 표현하다 · 101 박원순 시장은 왜 그랬을까 · 108 안산 비뇨기과 의사의 자살 · 112 재판부는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의 의학적 검증을 실시해야 · 116 전국의사총연합의 활동-전의총의 조직 통합과 재건 · 120 백남기의 사망과 아직 끝나지 않은 사인死因 규명 · 124 문재인 케어 저지 투쟁과 의협 국민 건강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 131 4장 네 번의 삭발과 목숨을 건 단식, 대한의사협회 회장 활동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되다 · 137 문재인 케어의 근본적 정책 변경 투쟁, 그리고 지난했던 협상들 · 141 죽음까지 불러온 응급실 폭력 · 150 네 번의 삭발과 목숨을 건 단식 · 161 100년 만의 팬데믹 감염병 코로나19 · 176 사사건건 정부와 부딪치다 · 192 코로나19와 공존을 전제로 방역 정책의 전면적 전환이 이루어져야 · 204 환자와 국민의 권익을 위한 · 207 5장 세 번의 심정지, 내 품안에서 영원히 잠든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 어머니의 아들 · 211 잠들기 전, 엄마의 숨소리를 확인해야 했던 세 살 꼬마 · 224 내 안에 살아 있는 나의 어머니 · 231 6장 학습에 미치다, 청소년 시절 중학교 3학년, 공부에 진력하다 · 237 고등학교에서의 학습, 성과와 끝없는 반복들 · 242 학습 요체 · 247 수학자의 꿈을 꾸며 · 250 가지 못한 길, 가야 할 길 · 254 학습은 미친 듯이 해야 · 259 7장 아내와 아들, 나의 가족 이야기 100일의 기적, 가족이 된 아내 · 265 ‘아내를 좋아한다’는 남자의 말 · 270 그리고 또 아들과 나 · 274 8장 진료실에서 의사는 환자의 질병뿐 아니라 ‘질병을 가진 환자’를 진료하는 것 · 283 성숙한 한 인간으로, 의사로 우뚝 서게 해 준 · 290 9장 내게 남은 궁극의 여정들 왜 20대 대선에 출마하게 되었나 · 297 국가 개혁과 자유 통일, 내 궁극의 여정들 · 300 애국운동으로서의 정치, 애국지사로서의 정치가 · 303 에필로그 최종 종착지는 국민을 치유(治癒)하는 것이다 · 306 대선 출마 선언문 국가 대수술을 단행하겠습니다 · 309책 제목부터 시선을 잡아끄는 말이 필요 없는 책! 그동안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의 치열했던 삶과 애국운동을 생생한 육성으로 듣는다 지난했던 도전과 대한민국에 대한 생각, 그리고 애국의 강력한 메시지! 『나는 최대집』은 뼛속 깊이 애국운동이 몸에 밴 최대집을 만든 뿌리의 시간과 의사에서 또 다른 애국운동으로서 정치인의 길에 오르게 된 그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 놓은 삶의 기록이다. 의사로서 청년 애국단체를 만들어 국가 전복 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켜 내는 과정,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내기 위한 의료 정책투쟁 과정까지 알려지지 않은 고난의 역사가 담겨 있다. 일명 ‘박치기 사건’의 전모까지도.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저자는 현재 우리가 처한 국가적 위기의 정도를 암이란 질병에 비유해 표현한다면 악성 종양 3기, 아니 어쩌면 회생 불가능한 악성 종양 4기에 이르렀을지도 모른다고 진단한다. 암은 조기 진단이 중요하고 완치 가능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진단과 치료의 골든타임이 있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위기는 정밀하게 진단하고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그렇지만 이 책 저자는 좌절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주어진 시간을 있는 힘껏 활용해 이 위기를 돌파할 것을 제안한다. 이 책 『나는 최대집』은 벼랑 끝에 놓인 대한민국과 국민을 잇고 주어진 골든타임을 최대한 활용할 방법에 대해 말한다. 국민과 함께 위기를 이겨 내기 위한 각오와 용기로 저자는 이 책을 썼다. 북 소믈리에 한마디! 자고 나면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온갖 사건과 사고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사람들의 등장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쳐 있다. 가까운 미래든 먼 미래든 기다리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조급하다. 시국이 어수선하고 불안하니 그런 마음은 더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 책 『나는 최대집』은 그런 국민들을 위로하고 함께할 치유의 선물이다. 말이 필요 없다. 이 책은 무조건 읽어 봐야 그 진가를 알게 된다. 현재를 고치고 그 너머로 가는 이 시대 가장 리얼한 치유 프로젝트 이 책은 제40대 전 의협 회장 최대집의 자전적(自傳的) 에세이다. 그의 삶 자체가 투쟁의 역사이기에 자칫 긴박감 넘치는, 볼거리와 액션이 주를 이루는 영화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의사로서 평탄한 삶을 마다하고 스스로의 삶을 코너로 몰며 치열한 삶을 택한 것도 그 자신이었으니. 안보투쟁을 중심으로 한 애국운동과 의료 정책운동 등 20년 내외의 공적 활동이 그의 삶이었기 때문이다. 개인사적으로는 중등?대학 학습의 과정, 사상의 확립 과정과 편력이 수록돼 있고, 그에게 평생 깊은 영향을 끼친 어머니 이야기도 들어 있다. 아내와 가족 이야기도 수록돼 있다. 진료에 대한 그의 생각들도 일부 수록돼 있다. 과반을 훌쩍 넘은 그의 인생에서 개인사적으로도, 공적 활동의 역사로도 거칠고 험난한 여정이었음은 틀림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점에 그가 이 진실의 기록을 세상에 꺼내 놓는 이유는 딱 한 가지다. 애국운동으로서의 정치, 애국지사로서의 정치가 최종 종착지는 국민을 치유治癒하는 것이다 정치가로서 개인의 영광, 이런 일에 관심을 두기에는 험난한 삶을 살아온 저자 최대집이다. 그는 고통 받는 환자들과 국민들을 무수히 만났다. 영광과 부귀는 자신의 몫이라고 여긴 적이 없다. 오로지 국민과 함께 국민들의 삶을 고양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싸워 마침내 민생의 향상을 이루어 낸, 용기 있고 지혜로운 정치가였다고 기억되고 싶은 속내를 그는 이 책에서 밝힌다. 아마도 그는 그것이 과반을 넘긴 자신에게 남은 인생 최고의 명예가 될 거라 확신하는 듯하다. 정치가로서 분투와 헌신이 후손들,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이 미래에 희망을 갖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일구어 내는 데에 막대한 기여를 했으면 하는 아주 간절한 소망을 조심스레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총 9장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애국운동인 안보투쟁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주한 미군 철수를 주장하며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불온한 세력에 맞춰 전쟁을 방불케 했던, 목숨 건 투쟁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나 저자는 나라를 지키기 위한 애국운동을 수행하며 현장에서 법과 원칙이 너무나 어이없게 무너지는 일들을 무수히 겪는다. 서대문 경찰서 유치장에서의 2박 3일간 불법 체포와 감금, 그리고 애국운동을 함께한 무고한 동지들에게 형벌을 내리고 불법 체포와 감금이란 중죄를 저지른 경찰서장은 무죄로 결론짓는 추악한 짓을 지켜보며, 저자는 국가 개혁에 대한 의지를 더욱더 불태운다. 2장에서는 주로 개인의 사상 확립과 단련기를 다루었다. 열 살 남짓의 나이에 경험한 ‘존재의 불안’과 열일곱 살에 강렬한 허무(虛無)를 체험한다. 그 두 체험은 온갖 난관에 부딪치며 사상을 모색하기 위한 저자의 격렬했던 사유 투쟁과 사상 정립, 이후의 단련기에 큰 영향을 끼친다. 놀랍게도 이 두 체험은 그의 삶을 백팔십도 바꿔놓는 역할을 한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중보건의사 병역 의무를 하던 그를 진료실이 아닌 애국운동의 현장으로 이끈다. 그 과정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3장과 4장에서는 의료 정책투쟁과 대한의사협회 회장으로서의 활동이 수록돼 있다. ‘박치기’ 사건의 전말을 포함하여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사건, 백남기 사망 사건 그리고 100년 만의 펜데믹 감영병 코로나19 사태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은 분량이 들어 있다. 5장에서는 오랜 기간 투병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엄마~!!” 라고만 불러도 일상의 숨통이 트이는 그 이름. 깊은 슬픔이 스며 있어,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 그에게 어머니의 존재가 어떤 것인지를 살피는 일은 이 책의 중요한 실마리다. 6장은 그의 청소년 시절 학습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정말 미친 듯이, 깨어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투입하여 학습하는 내용이 실렸다. 그렇지만 그는 중고등학교 학습과 대학 학습이 중요한 이유, 그리고 왜 학습을 열심히 해야 하는지에 대해 두 가지로 요약한다. 하나는 인생을 가치 있게 살기 위해서고, 다른 하나는 인생의 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라고. 7장은 가족 이야기다. 그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단체 활동을 가족생활이라고 말한다. 행복과 기쁨의 가장 큰 근원이 가족생활에 있다는 얘기다.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엿볼 수 있다. 8장은 의사로서의 진료 이야기다. 의사는 분명 환자에게 질병의 진단과 치료로 큰 이익을 끼치는 반면, 환자들에 의해 성장해 가며 더 훌륭하고 성숙한 인간이 되어 가는 자신의 경험담이 담겼다. 9장에서는 대한민국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시작을 알리며 자신의 궁극의 여정을 덧붙였다. 그는 2017년 상반기부터 제도권 정치를 해야겠다는 명확한 결심을 한다.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에서 현직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이후부터 수개월간 곰곰이 생각한 결과였다. 그의 최종 종착지는 국민을 치유(治癒)하는 것이다.“국민 300만 명이 사망한 6·25 남침전쟁을 북한에 의한 통일전쟁이라고 강정구 교수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6·25 남침 당시 우리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국군과 북한군에 의해 학살당한 수백만 명의 국민들은 대체 무엇입니까? 강정구 교수의 주장은 학자로서 학문의 영역에서조차 할 수 있는 주장이 아닙니다. 일방적으로 북한 편을 들고 북한을 찬양하고 있는 이 사람은 즉각 북한으로 보내 버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는 강정구 교수를 절대로 용서할 수 없습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과 주한 미군의 존재는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데에 핵심적 요인이 되었다. 한미 동맹은 앞으로도 안보와 경제를 지켜나가는 데에 중핵적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반드시 한미 양국 간 동맹 관계를 강화하고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 그것은 내가 할 일이자 역사적 사명이다. 나는 나라를 지키기 위한 애국운동을 수행하며 현장에서 법과 원칙이 너무나 어이없게 무너지는 일들을 무수히 겪었다. 서대문 경찰서 유치장에서의 2박 3일간 불법 체포와 감금, 그리고 무고한 우리들에게 형벌을 내리고 불법 체포와 감금이란 중죄를 저지른 서대문 경찰서장을 무죄로 결론짓는 또 한 번의 추악한 경험은 나의 국가 개혁에 대한 의지를 더욱더 강하게 만들었다.
에코 미니멀 살림 연습, 내 생활의 작은 뿌듯함
레시피팩토리 / 양순아(슬로우데이) (지은이)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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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림
양순아(슬로우데이) (지은이)
20년 차 베테탕 주부인 저자는 ‘에코 미니멀 살림이스트’다. 요리, 청소, 빨래, 정리 등 같은 집안일을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에코’롭게, ‘미니멀’스럽게 할지 고민한다. 쓰레기는 최소로, 세제는 천연으로, 물건은 재사용과 나눔으로, 공간은 더 심플하게 만들고자 노력한다. 그간 시행착오도 겪었고, 덕분에 공부도 많이 했다. 저자는 차곡히 쌓아온 에코 미니멀 살림법을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도 시작했다. 환경을 위해 티끌 같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언젠가 커다란 태산도 눈앞에 보일 거라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살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나와 지구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 작은 것 하나도 낭비하지 않는 ‘친환경 부엌’, 삶이 가벼워지는 ‘비움과 정리’, 마음이 놓이는 ‘에코 청소와 세탁’,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한 ‘습관’. 각 주제에는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저자만의 진솔한 ‘살림 에세이’와 필요할 때마다 펼쳐 놓고 따라 하는 세심한 ‘살림 하우 투(How to)’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한번 읽고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요리책처럼 곁에 두고 계속 활용하기 좋다.저자 이야기(프롤로그) 002 매일의 작은 연습과 습관이 살림이 되다 첫 번째 이야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지구와 나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 016 맥시멀리스트에서 미니멀 라이프로, 어쩌다 보니 제로 웨이스트까지 +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위한 6가지 실천법 022 쓰레기, 분리배출만 잘하면 되는 걸까? 023 분리배출에도 연습이 필요해! 실전편 + 헷갈렸던 분리배출, 올바른 방법 총정리 + 용기에 붙어 있는 스티커 꼼꼼 제거법 + 용기 안에 남아 있는 기름병 세척법 028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실내 퇴비함 +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요령 + 실내 퇴비함 만드는 법 032 우아한 궁상, 마지막까지 비우다 + 다 쓴 물건 예우법 034 버리는 물건, 살림 보물이 되다 + 요긴한 살림템 만드는 새활용 아이디어 040 쓸모 있는 손수건 사용 설명서 + 손수건, 보자기의 유용한 사용법 042 소창 행주 삶는 날 + 소창 행주의 정련법과 관리법 044 우리 집 주방의 홍반장, 자투리 천 + 자투리 천으로 할 수 있는 것들 046 편리함 대신 이로움, 면 생리대 + 면 생리대 세척법과 관리법 048 휴지 없는 화장실 도전기 + 핸드 비데와 소창 와입스 사용법 050 시골 할머니 댁 잠자리처럼 포근한 목화솜 이불 + 목화솜 이불 관리법 052 제로 웨이스트 장보기의 기술 + 재래시장 장보기의 작은 노하우 056 따끈한 보리차 끓이는 아침 057 보리차 맛있게 제대로 끓이는 법 058 텀블러와 에코 백의 불편한 진실 + 텀블러와 에코 백의 또 다른 쓰임새 060 당당하게 용기 내미는 용기 + 용기 내 챌린지의 소소한 팁 + 음식에 맞는 픽업 용기 064 천연 헤어 린스, 허브 비니거 + 허브 비니거 린스 만드는 법 066 내 취미는 제로 웨이스트 사부작 놀이 + 손으로 만드는 작은 것들 068 이런 선물은 어때요? 제로 웨이스트 선물 키트 + 추천! 에코 선물 세트 두 번째 이야기 “다정한 공간에 머무는 기쁨” 작은 것 하나도 낭비하지 않는 친환경 부엌 072 부엌 채소 정원 가꾸기 프로젝트, 싱싱한 매일 채소 보관 + 채소마다 다른 보관법 082 한 해를 두고 먹는 제철 통마늘 + 저장용 마늘 보관법 084 냉장고 속 채소 자투리 여기 모여라 086 버려지는 음식 새활용 꿀팁 088 낭비 없는 냉장고 사용 설명서 + 냉장고 정리와 관리 요령 092 50℃ 물의 비밀, 과일과 채소 세척 093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096 오늘은 뭐 먹지? 식단 고민 줄여주는 비결 + 식단 잘 짜는 요령 098 바쁜 일상, 요리 시간을 줄여요 + 요리 시간 줄이는 순서 + 요리 시간 단축하는 팁 102 최소한의 세제로 하는 에코 설거지 104 키친타월 안 쓰고 끝내는 기름 설거지 105 주방 베프, 천연 삼총사 108 쓸수록 정이 드는 나무 도마 + 나무 도마 관리법 110 대나무 찜기 첫 세척법 111 주방의 골칫거리, 김치통 냄새 제거 112 전자레인지 3분, 초간단 행주 세척 112 빨간 고무장갑의 비밀 + 고무장갑 세척법 114 일회용품 없이 사는 주방 일상 + 대체용품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116 지구를 위한 선택, 스테인리스 팬 + 스테인리스 팬, 관리 및 요리의 모든 것 120 오래된 아름다움, 유기그릇 + 유기그릇 첫 세척과 관리법 세 번째 이야기 “가볍게 사니 좋다” 삶이 가벼워지는 비움과 정리 [ 정리 루틴 ] 125 비움, 마이너스에게 건네는 플러스 126 온전한 휴식과 안정을 위한 집 정리 + 비움과 정리의 작은 팁 129 수납 도구 없는 수납 + 에코 수납을 위한 재사용 아이디어 132 나만의 반짝이는 정리 스위치 134 하지 말아야 할 정리의 ‘not to do list’ 규칙 + 나의 정리정돈 not to do list [ 주방 ] 137 비움을 통해 홀가분한 주방 만들기 + 머물고 싶은 주방이 되는 부엌 수납 + 단정하고 깨끗한 주방이 되는 정리 아이디어 142 식품 포장 지퍼백의 야무진 재사용 143 제습제의 똘똘한 재활용 144 서랍 속 잠자고 있는 네트 백 활용 145 파티션으로 만든 주방의 사각지대 [ 안방과 드레스 룸 ] 147 현실적인 나만의 미니멀 옷장 + 미니멀한 옷장 유지법 + 오늘 뭐 입지? 찾기 쉬운 옷장 수납 149 옷장 안 수납의 법칙 152 여러 번 입어도 깨끗한 옷 관리 + 한결같은 옷 관리법 + 집에서 쉽게 하는 패딩 보관법 153 쉽고 간단하게 패딩 접는 법 154 사계절 이불 두 벌, 이불 다이어트 + 이불장 수납과 관리 + 이불의 올바른 배출 방법 [ 거실 ] 159 모든 물건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거실 160 거실에 있는 물건들 수납과 정리 162 제품 사용 설명서와 각종 서류 보관 162 필요할 때 바로 찾는 가정 상비약 정리 164 신박한 쇼핑백 수납 165 건전지, 새것과 다 쓴 것 보관 [ 욕실 ] 167 최소한의 물건만 수납하는 심플한 욕실 + 욕실이 깔끔해지는 수납법 [ 현관과 신발장 ] 171 우리 집의 기분 좋은 첫 풍경, 현관 + 현관 수납장 속의 백업 키트 172 택배 키트 구성 + 현관 키트 구성 + 현관 수납장 정리법 네 번째 이야기 “마음이 놓이는 청소와 세탁” 이왕이면 에코 청소 [ 청소 루틴 ] 179 매일 대충하는 우리 집 청소 루틴 + 부담 없는 매일 대충 청소법 180 원스톱 아침 청소 + 매일 아침 청소 루틴 182 하루 한 곳 집중 청소, 월간 청소 계획표 + 집중 청소 체크 리스트 184 손님 오기 전 3P 초스피드 청소 [ 청소 아이템과 친환경 재료 ] 187 매일 사용하는 친환경 세제 만들기 + 친환경 세제 만드는 법과 사용법 190 일회용품 쓰지 않아도 되는 유용한 청소 도구 192 청소할 때 정말 유용한 천연 재료 [ 주방 ] 195 제철 친환경 세제, 귤식초 195 양파 망의 변신은 무죄 196 10분 만에 끝내는 주방 후드와 인덕션 청소 + 주방 후드 세척법 + 인덕션 청소법 198 초간단 전자레인지 세척 199 스테인리스 칼 세척과 관리 200 매일 쓴 텀블러 꼼꼼 세척 201 오래된 냄비 뚜껑 묵은 때 제거 [ 거실 · 방 · 현관 ] 203 미세먼지 청소하는 법 204 비 내린 후 방충망과 창틀 청소 206 5분 타이머 현관 청소 207 천연 가습기 만드는 세 가지 방법 [ 욕실과 세탁 ] 209 포인트를 아는 욕실 청소 213 뽀송한 칫솔 간단 세척 214 자투리 비누 활용하기 215 막힌 곳을 시원하게, 천연 뻥 뚫어 216 우리 집에 딱 맞는 에코 세탁 루틴 218 세제 없는 세탁이 가능해? + 세제가 필요 없는 세탁 볼 빨래법 + 천연 섬유 유연제 활용법 220 빼먹지 말자, 세탁조 청소 222 누렇게 변한 흰 티셔츠의 회생 223 집에서 쉽게 하는 패딩 세탁 224 스피드 빨래 건조법 + 운동화 세탁과 냄새 처방전 + 운동화 세탁법 225 냄새 처방전 다섯 번째 이야기 “일상의 루틴으로 단순하게 살고 싶어” 어제보다는 조금 더 나은 하루, 습관 228 나만의 하루 키워드 찾기 229 바쁜 주부의 스케줄 관리, 시간 가계부 + 나만의 시간 저축 노하우 232 내가 집안일을 오전에 끝내는 이유 234 시간 관리 도구 활용하기 235 5분이면 할 수 있는 일 리스트 만들기 236 뭐든 한 번에, 올인원 살림 문구 키트 238 하루치 살림, 나의 우아한 1일 노동 계획표 240 오늘 나와의 약속, 모닝 루틴과 데일리 루틴 242 정리도 습관, 집 안 리셋 타임 정하기 + 효과 만점인 하루 세 번 리셋 타임 244 쇼핑의 참새 방앗간 찾아내기 246 ‘블랙 프라이데이’ 대신 ‘바이 낫띵 데이’ + 물건 구입 전에 생각해보기 248 좋은 습관을 위한 또 다른 습관 +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사소한 습관들 Index 250 책 속에 나오는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위한 살림살이 구매처 252 책 속에 나오는 에코 살림을 위한 천연 DIY 리스트쇼핑을 즐기고 아무것도 버리지 못했던 극강의 맥시멀리스트가 미니멀 +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만나 에코 미니멀 살림꾼이 되기까지! 첫 시작은 옷 때문이었다. 많은데 입을 게 없었다. 옷장 앞에서 시간 끌며 툴툴대던 저자에게 남편은 안 입는 옷들을 좀 버리면 어떠냐고 했다. 입던 안 입던 멀쩡한 옷을 버리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 언젠가 입을 수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눈 딱 감고 과감하게 ‘비움과 정리’을 했다. 그랬더니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옷 고르는 시간이 확 줄었고, 오히려 입을 옷이 많아진 것 같았다. 잘 몰랐던 내 취향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옷장 안에 생긴 여백으로 마음까지 한결 여유로워졌다. 이렇게 출발한 ‘비움과 정리’는 옷장에서 주방으로, 거실과 방으로, 욕실로 이어졌다. 매일 치워도 어지럽기만 했던 공간들이 하나둘 달라졌다. 집은 심플하고 단정하게 변해갔다. 설레는 경험이었다. 그런데 더 미니멀해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물건들을 버려야 했다. 어느 순간, 지금껏 버린 수많은 물건들은 어디로 갔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우리 집만 깔끔해지면 되는 것인가.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제로 웨이스트와 에코 살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년 차 베테탕 주부인 저자는 ‘에코 미니멀 살림이스트’다. 요리, 청소, 빨래, 정리 등 같은 집안일을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에코’롭게, ‘미니멀’스럽게 할지 고민한다. 쓰레기는 최소로, 세제는 천연으로, 물건은 재사용과 나눔으로, 공간은 더 심플하게 만들고자 노력한다. 그간 시행착오도 겪었고, 덕분에 공부도 많이 했다. 저자는 차곡히 쌓아온 에코 미니멀 살림법을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도 시작했다. 환경을 위해 티끌 같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언젠가 커다란 태산도 눈앞에 보일 거라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살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나와 지구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 작은 것 하나도 낭비하지 않는 ‘친환경 부엌’, 삶이 가벼워지는 ‘비움과 정리’, 마음이 놓이는 ‘에코 청소와 세탁’,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한 ‘습관’. 각 주제에는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저자만의 진솔한 ‘살림 에세이’와 필요할 때마다 펼쳐 놓고 따라 하는 세심한 ‘살림 하우 투(How to)’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한번 읽고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요리책처럼 곁에 두고 계속 활용하기 좋다. 이왕 살림을 하는 것, 나와 가족 그리고 지구를 생각해 보다 가치 있게 해나간다면 어떨까? 조금 불편하지만 아름다운 살림 여정 ‘에코 미니멀 살림’으로 하나씩 천천히 연습하듯 바꿔보면 내 생활에 작은 뿌듯함이 쌓이고, 내 살림도 반짝반짝 빛나게 될 것이다. ■ 하나씩 천천히 실천해보는 에코 미니멀 살림 연습 단계 1단계 늘 하던 일들부터 이왕이면 정확히 하기 올바른 분리배출(22쪽), 제로 웨이스트 장보기(52쪽), 남는 재료 없는 냉장고 지도(97쪽), 식품 소비기한(93쪽) 등 2단계 알뜰하게 끝까지 쓰고, 안 쓰는 물건은 비우고 나누기 다 쓴 물건(32쪽)이나 자투리 채소(84쪽) 활용, 주방(138쪽)과 옷장(147쪽) 비움과 수납 등 3단계 새활용과 재활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버리는 물건(34쪽)이나 자투리 천(44쪽) 활용, 용기 내 챌린지(60쪽), 에코 수납(130쪽) 등 4단계 친환경적인 것들로 하나씩 바꾸기 에코 설거지(102쪽), 나무 도마(108쪽)와 스테인리스 팬(116쪽), 친환경 세제(187쪽), 에코 세탁(216쪽) 등 5단계 다소 번거로운 DIY에 도전하기 천연 DIY 리스트(252쪽) 6단계 난이도 높은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 시도하기 실내 퇴비함(31쪽), 면 생리대(46쪽), 휴지 없는 화장실(48쪽) 등 7단계 에코 미니멀 살림을 습관으로 만들기 하루 살림 루틴 짜기(238쪽)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가로읽기
더좋은책 / 주현성 글 /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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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책
소설,일반
주현성 글
베스트셀러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의 청소년판이다. 입시에 바쁜 청소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지식들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인문학 안내서이다. 내용은 신화, 현대 회화, 서양 유럽사, 철학과 과학, 민주주의와 한국 사회를 다뤘다. 논술, 면접, 수능 정복의 핵심인 교과 과정에 충실한 인문 지식들이라 할 수 있다. 신화는 문학과 회화, 음악 등 모든 문화에 그 영향을 미치고 있을 정도로, 현대사회의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배경이다. 서양 문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유럽사도 매우 중요한데, 오늘날의 자본주의 사회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담아내며,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뚜렷한 분기점들을 중심으로 서양 유럽사를 다루고 있어 교과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머리말 * 우리 시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 제1장. 교양의 시작, 그리스와 세계의 신화 - 신화는 왜 알아야 하나요- 제우스, 신들의 왕이 되다 제우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 * 인간 세상을 지배한 제우스의 가족 세상을 나누어 가진 제우스의 형제들 | 헤라의 질투와 제우스의 자녀들 | 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 *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의 상자 프로메테우스의 불 | 에피메테우스와 판도라의 상자 * 영웅이 된 제우스의 아들들 메두사의 목을 자른 페르세우스 | 헤라의 질투와 헤라클레스 * 사랑의 배신으로 얼룩진 인간 영웅들 이아손과 메데이아 |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의 실타래 * 신과 인간이 함께 싸운 트로이 전쟁 트로이 최고 명장, 아킬레우스 | 오디세우스와 트로이의 목마 * 메소포타미아 신화와 그 이후의 신화들 그리스 신화의 뿌리는 수메르 신화 | 『길가메시 서사시』와 『에누마 엘리시』 * 한국 신화와 중국의 신화 한국의 단군신화와 마고 신화 | 중국의 반고 신화와 여와 신화 ▶가로 생각 신화에서 유래된 표현들 제2장. 새로움을 향한 무한도전, 현대 회화 - 유명한 회화를 보면 엄청난 감동을 느끼나요- * 빛을 그리는 화가, 모네 모네 이전의 회화 | 모네, 전혀 다른 그림을 시작하다 * 현대 회화의 스승들, 후기인상파 영혼을 담아내려는 화가, 고갱 | 마음을 그린 열정의 화가, 고흐 | 영원히 변하지 않는 모습을 그리려는 화가, 폴 세잔 * 현대 회화의 거장, 피카소와 마티스 나는 알고 있는 것을 그린다, 피카소 | 색의 마술사, 마티스 * 표현주의와 추상주의 뭉크와 실레의 표현주의 | 칸딘스키와 몬드리안의 추상우리 시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인문 지식의 모든 것!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서관, 기업, 대학 등 사회의 곳곳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인재 채용과 각종 면접에서도 인문학적 소양을 요구하고 있다. 이렇듯 이 시대에 불어닥친 인문학 열풍을 대변하듯 출판계에도 ‘인문학’이라는 제목을 단 책의 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 그 중심에는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이 있었다. 딱딱하고 어렵다고 여겨져 쉽게 시작할 수 없었던 인문학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분야를 엄선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단기간에 30만 부 돌파라는 기염을 토했다. 인문학에 대한 열풍이 10대 청소년들에게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 등에 대한 질문을 해왔고, 이런 질문들에 속 시원하게 답을 해줄 수 있는 책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입시에 바쁜 청소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지식들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인문학 안내서이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청소년기야말로 인격과 가치관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인문학은 청소년들의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수 있고, 삶과 꿈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친절한 대화 상대가 되어줄 수도 있다. 또한 장차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인 인재가 되는 데도 분명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준다. 눈앞에 떨어진 입시에 바쁘고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을 고려하여, ‘가로 읽기’ 편에서는 논술, 면접, 수능 정복의 핵심인 교과 과정에 충실한 인문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세로 읽기’ 편에서는 교실 밖 세상과 시대를 읽기 위한 살아 있는 인문 지식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좀 더 재미있고 쉽게 구성한 인문 지식들은 교과 학습에도 적극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흥미로운 지식의 세계로 안내하며 시야를 한층 깊고 넓게 해줄 것이다. 이 시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 책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스스로 생각의 토대를 갈고닦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문학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청소년들의 인문 지식에 대한 갈증을 단번에 해결해줄 것이다. 교과 과정에 충실한 인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엮은 청소년 인문학 교양서!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가로 읽기』에서는 신화, 현대 회화, 서양 유럽사, 철학과 과학, 민주주의와 한국 사회를 다뤘다. 논술, 면접, 수능 정복의 핵심인 교과 과정에 충실한 인문 지식들이라 할 수 있다. 신화는 문학과 회화, 음악 등 모든 문화에 그 영향을 미치고 있을 정도로, 현대사회의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배경이다. 서양 문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유럽사도 매우 중요한데, 오늘날의 자본주의 사회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담아내며,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뚜렷한 분기점들을 중심으로 서양 유럽사를 다루고 있어 교과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현대 회화는 그림의 역사로만 여겨질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현대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변모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인문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철학과 과학의 변천사는, 인류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정확한 지식을 만들어냈는지를 알게 해주면서 교과 지식뿐만 아니라 지적 호기심까지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와 한국 사회는 제1공화국부터 현재까지의 한국현대사를 조망하면서 민주주의와 한국 사회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 사회의 이슈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더욱 넓힐 수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였으며, 또한 각 장마다 왜 그 분야를 엄선하게 되었고, 또 어떤 것들을 소개할지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넣어 풍성하고 알차게 담아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무조건 성공하는 작은 식당 : 개정판
서울문화사 / 백종원 글 /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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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백종원 글
본가,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해물떡찜0410, 홍콩반점 0410 등 많은 외식 브랜드를 오픈하여 모두 대박집으로 만든 장본인인 백종원 대표가 자신의 실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경영의 노하우를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실패한 사례도 같이 소개하면서 실패 요인을 분석하고 식당을 할 때 무엇은 하면 안 되는지도 짚어주고 있다. 작은 식당을 운영하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10가지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식당 경영의 비밀을 친절하게 전하고 있다.1장 식당 할 팔자를 타고난 남자 미식가 아버지와 손맛 좋은 어머니 대학? 밥 먹으러 다녔다! 장교가 식당을 하게 된 사연 어디 식당 할 만한 자리 없어요? 큰 실패를 딛고 나서 다시 제자리에 서다 먹으면서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메모한다 신문은 안 봐도 요리책은 본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메뉴로 만든다 비슷하게, 그러면서도 다르게 만든다 맛있는 음식점만 찾아다니기 잘되는 음식점 따라하기 하룻밤에도 수십 개의 식당을 열었다가 허문다 interview 내가 아는 백종원 1 - 남기헌 장군 내가 아는 백종원 2 - 부산 아줌마, 최순덕 조리장 내가 아는 백종원 3 - 김성태 한국종합주방(주) 사장 내가 아는 백종원 4 - 변용한 (주)오즈플래닛 2장 식당 경영, 이것만은 꼭 염두에 두어라 직원들이 밥 먹는 모습을 손님에게 보이지 말라 주인이 먼저 솔선수범하라 복장에 신경 써라 분위기를 좋게 띄워라 동네에서 인심을 얻어라 3가지 지름길을 택하라 식당용 음식의 특징을 파악하라 special recipe 김치찌개 조언 하나│지나친 자신감, 음식 장사를 쉽게 보면 안 된다 조언 둘│입으로 느끼는 30퍼센트의 맛과 몸으로 느끼는 70퍼센트의 맛을 구분하라 조언 셋│주인 스스로 60퍼센트는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조언 넷│인내심이 필요하다 조언 다섯│손님의 말 한마디에 음식 맛이 바뀌면 안 된다 조언 여섯│메뉴를 정할 때 너무 세세히 묻지 마라 조언 일곱│주 메뉴에 전력하라 조언 여덟│가격으로 승부하지 마라 조언 아홉│콘셉트를 정하면 밀고 나가라 조언 열│현장을 직접 경험하라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투자할 때 상권부터 분석하고 메뉴를 정하라 어떤 음식을 할 것인가, 메뉴 정하기 주방 설계는 직접 하라 그 밖에 꼭 명심해야 할 점 우왕좌왕, 개업 준비 3장 실제 성공 사례 원조 쌈밥집 하필이면 왜 쌈밥 전문점인가 부산 아줌마와의 끝없는 전쟁 전문점으로 가기 위한 메뉴 정리 작전 대패삼겹살, 싸구려 기계가 가져다준 행운 쌈밥집의 결정판, 해물쌈장 쪽박집을 대박집으로 만든 프로젝트 본가 맛있고도 싼 갈빗살이 나타나다 세계적인 메뉴로 개발된 우삼겹 요리사가 필요 없는 주방 행복분식 24시간 문을 여는 분식점 등장! 다 아는 메뉴를 약간만 색다르게 만들어라 향수를 자극하는 운치 있는 인테리어 한신포차 어려운 때일수록 빛을 발하는 식당, 포장마차 일등 공신 안주, 닭발의 신화 그 밖에 술꾼들 사이에 소문난 메뉴 열탄일번지 대폿집은 대폿집다워야 한다 대중적인 메뉴라 해도 망할 수 있다 추억 어린 연탄불에서 화력 좋은 숯불로 구이 전문점의 생명은 닥트에 달렸다 석쇠가 좋아야 맛있게 구워진다 영화 각본을 짜듯이 준비한 열탄일번지식당할 팔자를 타고난 남자, ‘백종원’의 식당 이야기 손대는 식당마다 대박을 친 그의 경영 노하우를 배워보자! 식당 하나 잘되면 3대가 먹고 산다 어려서부터 음식을 먹고 만들기를 좋아하던 그는 대학을 다닐 때도 맛집을 찾아 돌아다니느라 수업도 빼먹을 정도였다. 그 후 장교로 복무하면서 직접 장교 식당을 맡아 음식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음식을 다루고 장 보는 법을 배웠다. 군대를 제대한 후에는 회사를 차렸다가 한마디 말실수로 식당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렇듯 평생 음식과 떼려야 뗄 수 없을 만큼 인연이 많은 그였지만, 식당은 그에게 잠시 거쳐가는 일이었다. 목조 주택 사업이 잘되면서 오히려 조그만 식당을 부끄러워할 만큼 식당일에는 소홀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곧 IMF가 닥쳐왔고, 하던 사업이 망하면서 큰 빚을 지게 되었을 때 그가 돌아갈 곳은 ‘원조쌈밥집’뿐이었다. 그는 ‘원조쌈밥집’ 하나로 17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빚을 갚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빚을 갚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장사하면서 식당업이 자신의 천직이라고 깨달은 그는 ‘원조쌈밥집’과 ‘한신포차’를 비롯하여 많은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다. 신문은 안 봐도 요리책은 보는 그는 맛있는 음식점만 찾아다니며 아침에는 점심을, 점심에는 저녁 메뉴를 걱정한다. 새로운 메뉴나 콘셉트가 떠오르면 끊임없이 메모하고, 늘 식당과 음식에 대해서만 생각하며, 하루에도 수십 개의 식당을 머릿속에서 만들었다가 허문다. 이 책에서는 그가 직접 경험하면서 알게 된, 식당을 시작하고 유지할 때 적용할 수 있는 경영 노하우를 수록했다. 작은 식당 경영 노하우 10가지 조그마한 식당이지만 잘 운영하려면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10가지는 주로 식당을 하는 마음가짐에 관한 것이다. 특히 저자는 한 가지 메뉴를 정하면 밀고 나가는 뚝심 있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식당을 열자마자 무조건 잘되라는 법은 없으므로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 대박을 칠 때까지는 기본 콘셉트를 바꾸지 말고 계속 밀고 나가야 한다. 조언 하나∥지나친 자신감, 음식 장사를 쉽게 보면 안 된다 조언 둘∥입으로 느끼는 30퍼센트의 맛과 몸으로 느끼는 70퍼센트의 맛을 구분하라 조언 셋∥주인 스스로 60퍼센트는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조언 넷∥인내심이 필요하다 조언 다섯∥손님의 말 한마디에 음식 맛이 바뀌면 안 된다 조언 여섯∥메뉴를 정할 때 너무 세세히 묻지 마라 조언 일곱∥주 메뉴에 전력하라 조언 여덟∥가격으로 승부하지 마라 조언 아홉∥콘셉트를 정하면 밀고 나가라 조언 열∥현장을 직접 경험하라 그 외에도 직원들이 밥 먹는 모습을 손님에게 보이지 않거나 복장에 신경 쓰라는 세심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분위기를 좋게 띄우기 위해 사장이 먼저 웃는 모습으로 직원의 기를 살려주고,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서 직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사람 경영의 측면도 강조한다. 게다가 동네에서 인심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음식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원조쌈밥집’의 경우, 주차 서비스 때문에 처음에는 고생했지만 동네에서 인심을 얻은 후부터는 동네 사람들이 자기 집 담벼락에 차를 세워도 너그러이 눈감아주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식당용 음식의 특징을 파악하여 음식 이름에 얽매이지 말고 빠른 시간에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조언하면서, 김치찌개를 예로 들어 레시피를 공개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주방 설계와 개업 준비까지 꼭 명심해야 할 부분들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실제 성공 사례로 배운다 ‘원조쌈밥집’, ‘본가’, ‘행복분식’, ‘한신포차’, ‘열탄일번지’는 백종원 사장의 작은 식당이다. 그는 프랜차이즈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이런 작은 식당이 전문 식당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작은 식당도 대박을 쳤다. ‘한신포차’의 해물떡볶이는 ‘해물떡찜0410’으로 탄생했고, ‘열탄일번지’는 ‘새마을식당’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지금도 작은 식당은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신선한 콘셉트의 전문 식당을 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실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경영 노하우를 어떻게 적용했는지 보여준다. 또한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실패한 사례도 같이 소개하면서 실패 요인을 분석하고 식당을 할 때 무엇은 하면 안 되는지도 짚어준다. ‘원대포’의 사례를 들면서 너무 앞선 콘셉트는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메뉴를 개발할 때도 이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는 음식은 어렵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좋아하지 않으므로, 조금만 앞선 콘셉트를 생각하라는 말이다. 특히 마지막에는 여러 과정을 거쳐 탄생한 ‘열탄일번지’의 예를 들고 있다. 이곳은 ‘원대포’의 콘셉트를 햼봐서 다시 연 식당이었는데, 맨 처음 ‘연탄일번지’로 열어서 연탄을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었다. 그러나 연탄가스로 인해 문제가 많아서 열탄을 이용하기로 하고 메뉴도 다시금 손을 봐야 했다. 그 후 ‘열탄일번지’는 프랜차이즈 ‘새마을식당’으로 거듭나면서 대박 식당으로 히트를 쳤다. 그는 이렇게 여러 브랜드를 열면서 영화 각본을 짜듯 준비한다. 주요 콘셉트를 정하면 상권을 지나다니는 타깃 고객층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들을 중심으로 술, 주 메뉴, 보조 메뉴, 인테리어, 그릇, 서빙법, 직원의 복장까지 그려보면서 구상한다. 또 1차 상권만 대상으로 할 것인지, 2차와 3차 상권까지 노릴 것인지도 미리 정해야 한다. 오래가는 식당은 3차 상권까지 노리는 것이 좋은데, 그러려면 앞에서 말했듯 인내심이 필요하다. 기다림이야말로 최고의 식당을 만드는 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롭테크 101
애플트리태일즈 / 아론 블록, 자크 아론스 (지은이), 신현승 (옮긴이), 문윤회 (감수)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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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
소설,일반
아론 블록, 자크 아론스 (지은이), 신현승 (옮긴이), 문윤회 (감수)
미시적 관점에서 프롭테크 비즈니스 중 무엇이 뜨고, 이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는 기업은 어디인지, 우리가 프롭테크를 통해 시장에서 어떤 기회를 얻을 수 있는지 알려 주는 것은 물론, 거시적 관점에서 프롭테크가 그간 부동산 시장의 어떤 고질적 문제들을 해결하며 급부상할 수 있었는지, 궁극적으로 이것이 시장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어떻게 진화시켜 나갈 것인지 가까운 미래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블랙 스완’이벤트인 팬데믹을 겪고 난 오늘날에도 ❰프롭테크 101❱ 저자들이 정리한 프롭테크의 프레임워크들은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다. 부동산 거래가 얼어붙고, 전반적인 산업이 얼어붙은 지금, 이 책은 미래의 산업에 대한 희앙을 보여주며 보수적인 부동산 산업에 기술력으로 혁신을 불어넣어 연계적으로 그리고 유기적인 기회를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비단 기업가, 투자자들 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투자자들 또한 프롭테크를 발견하고, 그 놀라운 가능성과 기회를 잡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서문 … 11 서론 … 13 위치, 위치, 혁신! 제 1 장 … 19 프롭테크PropTech가 부동산 시장을 재창조한다 제 2 장 … 49 왜 지금 프롭테크가 필요한가? 제 3 장 … 69 대담한 부동산 신세계의 혜택 제 4 장 … 91 프롭테크 정의와 탐구 제 5 장 … 109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 전략 제 6 장 … 131 부동산업계가 프롭테크와 교류하는 전략 제 7 장 … 161 투자와 프롭테크 제 8 장 … 191 부동산의 미래 결론 … 211 미래의 부동산 산업을 품다 후기 … 217 Afterword-2022 용어 사전 … 221 참고 자료 목록 … 227 각주 … 2334차 산업 혁명, 부동산의 문을 두드리다 4차 산업 혁명의 물결이 우리의 일상을 뒤흔들어 놓았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기술, 드론,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이 주도하는 산업혁명은 생활 전반을 그리고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어놓았다. 2000년대 들어 시작된 4차 산업 혁명의 바람은 기술의 보편화와 고도화에 힘입어 편리한 기능과 접근성을 자랑하며 오늘날 일상 전반에 크나큰 변화를 가져왔다. 더욱이나, 팬데믹의 비대면 일상은 우리를 기술과 더욱밀접하게 만들어 놓았다. 인공지능 시리·빅스비를 이용하지 않는 스마트폰 유저는 드물 것이며, 드론을 통한 촬영, 배송, 전투 기술이 뉴스를 장식하고 있고, 수많은 자율 주행 차가 도로를 활보하고, 사물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든 집과 가전제품을 조절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제4의 물결’조차 침범하기 힘든 보수적인 영역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으니, 바로‘부동산’산업이다. 변화하지 않은 기존의 비지니스 모델은 건물의 설계, 관리, 운영등 일일이 사람의 손을 거쳐 운영하는 전통적 방식이고, 부동산 시장의 경우엔, 이른바 알짜 매물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아직도 직접 지역 부동산 중개인을 방문하고, 허위 매물이 아닌지 확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새로운 중개인들을 더 만나며 더 나은 가격을 비교하고 설득하며 말 그대로‘발품 파는’수고를 거쳐야만 한다. 그러나, 이제는 경쟁과 국제화, 새로운 산업 진입자들 때문에 이미 빠르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변화하는 기술,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창의적인 파트너십이 일어나고 있다 심화되는 부동산 카오스 프롭테크에 길이 있다 이제 보수적인 거래방식을 벗어나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부동산 중개인을 끼지 않고 앱으로 쉽게 매물을 찾고, 직접 임차인을 대면하지 않고도 VR로 집 안을 점검하거나 AR 기술로 구입하고자 하는 가구를 집에 배치하는 등 이미 미국의 부동산 산업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력은 건물의 설계 및 관리방식 그리고 운영을 미세하게 세분화하여 일일이 수고를 하지 않아도 관리 가능케 하여 수익도 높여주고 있다. 그래서 프롭테크는 이제 스타트업, 기업가, 업계지도자, 투자자, 기술애호가, 마케터에게 큰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애플트리태일즈의 신간 ❰프롭테크 101❱은 프롭테크가 열어 줄 부동산 산업과 연계하여 생기는 다양한 분야의 비지니스모델을 제안하며 새로운 길을 면밀히 소개한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T 기술을 접목한 부동산과 관련된 비지니스와 서비스를 말한다. 전 세계 호텔에 충격을 준 에어비앤비, 수준 높은 공유 업무 공간을 창출한 위워크 등이 우리에게도 익히 알려진 프롭테크다. 대표적인 국내 프롭테크로는 여행 예약 플랫폼 야놀자, 부동산 정보 검색 플랫폼 직방, 공유 오피스업계의 리더 스파크플러스 등이 있다. 이미 우리의 스마트폰과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프롭테크 시장을 실감할 수 있는 기업들이다. 프롭테크는 단순히 부동산산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첨단 기술력과 연계하여 창출되는 다양한 산업의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보여준다. 프롭테크는 부동산 산업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수십 년 동안 기술에서 뒤처져 있던 부동산 산업은 이제 부동산의 매매, 임대, 자금 조달, 설계, 건설, 관리, 마케팅 등 부동산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재구성하는 기술 혁신의 물결에 직면해 있다. 프롭테크 물결에 힘입은 부동산 산업은 이제 기업가, 투자자, 업계 지도자들에게 가장 관심받는 산업이 되었다. 프롭테크로 내다보는 블랙스완, ‘팬데믹’ 이후의 부동산 ❰프롭테크 101❱은 미시적 관점에서 프롭테크 비즈니스 중 무엇이 뜨고, 이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는 기업은 어디인지, 우리가 프롭테크를 통해 시장에서 어떤 기회를 얻을 수 있는지 알려 주는 것은 물론, 거시적 관점에서 프롭테크가 그간 부동산 시장의 어떤 고질적 문제들을 해결하며 급부상할 수 있었는지, 궁극적으로 이것이 시장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어떻게 진화시켜 나갈 것인지 가까운 미래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블랙 스완’이벤트인 팬데믹을 겪고 난 오늘날에도 ❰프롭테크 101❱ 저자들이 정리한 프롭테크의 프레임워크들은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다. 부동산 거래가 얼어붙고, 전반적인 산업이 얼어붙은 지금, 이 책은 미래의 산업에 대한 희앙을 보여주며 보수적인 부동산 산업에 기술력으로 혁신을 불어넣어 연계적으로 그리고 유기적인 기회를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비단 기업가, 투자자들 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투자자들 또한 프롭테크를 발견하고, 그 놀라운 가능성과 기회를 잡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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