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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
대교출판 / 김용희.박선경 글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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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육아법
김용희.박선경 글
당신의 자녀는 어떤 노래를 듣고 있나요? 흔히들 음악은 만국 공용어라고 한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의 것이든 \'음악\'은 언어의 개별성에 묶이지 않는 공통의 감동을 준다는 말일 테다. 그러나 실상 그러한가? 오늘날 한국에서 아프리카의 민속음악이나 유럽의 집시 음악, 혹은 중동 가수들 등의 노래를 접하기란 매우 쉽지 않다. 우리가 대체로 소비하는 음악이란, 범박하게 말해 미국식 팝 음악일 뿐이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들이 전 세계에서 제2의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지만, 한국이 수출하고 세계의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그 음악들 또한 이른바 \'후크 송\'이라 지칭되는 빠르고 자극적인 노래들이 태반이다. 글로벌?다문화 시대에 우리의 귀는 일방적으로 한쪽으로만 열려 있는 건 아닐까. 세계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 위해 글로벌 의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자녀들에게 역설하지만, 실제 아이들이 듣는 음악에 대해서는 방치하는 부모들이 많다. 당신의 자녀들은 어떤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는가.펴내는 말 1 / 펴내는 말 2 / 추천의 말 / 들어가는 말 PART 01 한민족의 동요 1. 한국의 동요 2. 북한의 동요 3. 조선족의 동요 PART 02 아시아의 동요 1. 중국의 동요 2. 일본의 동요 3. 몽골의 동요 4. 베트남의 동요 PART 03 유럽의 동요 1. 독일의 동요 2. 프랑스의 동요 3. 러시아의 동요 PART 04 미국의 동요 1. 앵글로-아메리칸의 동요 2. 아메리카 원주민의 노래 3. 하와이의 동요 4.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동요 PART 05 아프리카의 동요 1. 가나의 동요 2. 세네갈의 동요 3.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요 PART 04 오세아니아의 동요 1. 사모아의 동요 2. 마오리의 노래 나가는 말 / 참고문헌세계의 동요를 배우면서 다문화를 이해하는 어린이 음악 교육서 현재 초 중등 음악교육에서 다문화 음악교육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간 음악교육계는 다문화교육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도 실제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재에 대해서는 빈곤을 겪어온 게 사실이다. 제3차 대교아동학술총서의 한 권으로 출간된 [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는 이러한 음악교육계의 갈증을 풀어주는 단비와 같은 음악 교재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는 음악수업을 추구한다. 가뜩이나 생소한 다문화음악은 어렵고 재미없는 수업이 될 가능성이 큰데, 실제 그런 경우 아이들은 음악교과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된다. 지은이는 어린이들이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사들이 쉽고 즉각적으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상세하게 서술했다. 더불어 지은이는 문화적 특징을 고루 포함하고 있는 동요들을 소개함으로써 인류가 보편적으로 가지는 공통성과 동시에 각 문화가 가지는 독특성 및 고유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동요로 하나 되는 세계의 어린이들 이 책은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다문화 동요를 소개할 뿐 아니라, 학교현장에서 곧바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둔 다문화 음악교재이다. 다문화 음악교육에서는 각 문화의 예술음악보다는 민속음악에 초점을 맞춘다. 민속음악이야말로 일반들의 생활 및 풍습을 잘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 책에서는 각 문화의 동요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들의 동요는 민속음악 중에서는 가장 쉽고 접근하기 쉬운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각 문화의 동요를 소개하기에 앞서, 그 문화에 속한 나라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더불어 각 문화음악의 전반적 특징 및 악기를 설명했다. 그리고 각 문화의 동요 중 가장 배우기 쉬우며 재미있고, 또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은 동요들을 소개했다. 끝으로 이러한 동요들을 초등학교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학습지도안 노래놀이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동요를 직접 부른 노래와 반주음악을 CD에 담았으므로, 놀이하는 현장에서나 학교에서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추천평 이 책은 초 중등 음악교육에서 다문화 음악교육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 시기에 단비와 같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다문화음악을 수업하고자 하는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다문화동요들이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많이 학습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학습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다른 나라 어린이들도 우리나라 어린이들과 똑같이 사랑스럽고 예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 임미경 (한국음악교육학회장, 전주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배운 녀자
씨네21 / 고미숙.김여진 외 글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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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소설,일반
고미숙.김여진 외 글
세상을 바꾸는 바람, 햇살, 온기 ‘배운 녀자’ 단순히 많이 배운 고학력 여성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르게 활용하는 ‘개념 있는 여성들’을 가리키는 신조어. ‘여자’라 쓰지 않고 굳이 ‘녀자’라 쓴 것은 1920년대에 등장해 동시대 여성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던 ‘신 녀성’에 빗댄 표현이다. 우리 시대 가장 멋진 여성 선배 17인의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인생 이야기! 2008년 여름, 광화문 광장에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자들이 나타났다. 그들의 이름은 바로 ‘배운 녀자’! 이들은 기존의 시위대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부수는 여자들이었는데 미니스커트에 신상 구두를 신고 내 촛불은 내가 샀다고 말하며, 즐겁게 저항하고 참여하는 새로운 민주주의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 책은 바로 그 ‘배운 녀자’의 이름을 빌려,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제 맡은 바 역할을 해내기 위해 애쓰고 있는 여성 선배 17인의 인생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가’ 편을 만든 MBC 프로듀서 김보슬,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친구가 되어준 배우 김여진, 창천동에서 무료 치과 진료를 하고 있는 이웃린치과 홍수연, 새로운 한국 정치를 꿈꾸는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1% 나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아름다운 재단’의 윤정숙 등 우리 시대 대표 여성 선배 17인이 조금은 특별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나’와 ‘우리’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인생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별히 여자들의 이야기만을 모은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여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평가를 해 주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나만 성공하고 나만 행복하라는 세상의 주문에 둘러싸인 요즘의 청춘들, 특히 여성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 선배들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 책에 잘난 여자들의 무용담이나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선배들의 훈계는 없다. 오히려 이 책에는 세상을 바꾸는 일이 어떤 특별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그리고 그들도 우리처럼 끝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한 사람의 평범한 인간이라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공부해서 남 주냐?’고 말하는 세상에 ‘공부해서 남 주고’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던져졌다. 게다가 그들의 이야기에는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고 있다.들어가는 글 \'나\' 만큼 우리를 사랑했던 멋진 여자들, 배운 녀자 01 김보슬 MBC 프로듀서, 전 [PD 수첩 담당] 팔자 센 피디?! 하지만 후회는 없다 02 김여진 배우 나는 배우는, 배우, 여자, 사람이다. 03 홍수연 서울이웃린치과 대표원장 공부해서 남 주자, 그것이 혁명이다 04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국회의원 해서 좋은 점? 아주 많이 슬플 수 있다는 것 05 류은숙 인권활동가 유능하지 않아도 돼, 너 자체만으로 괜찮아 06 이유정 변호사, 인혁당 재건위 사건 담당 힘들고 어려운 사건만 맡았던 나는 운 좋은 변호사 07 박성혜 \'오보이프로젝트\' 대표 전 싸이더스 콘텐츠 본부장 대한민국 최고의 매니저, \'명함\'이 없는 인생을 시작하다 08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 보습학원 강사 청년들이여, 그대들은 게으른 것이 아니다 09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전 청와대 홍보수석 세상을 바꾸는 \'현명한 바보\'를 꿈꾼다 10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하기 싫던 걸레질에서 성공의 기회를 잡다 11 박미현 \'동네부엌\'운영자 힘들 땐 같이 해요, 육아도 반찬도 한 번에 오케이! 12 김진애 민주당 국회의원 가슴속에 \'야썽\'을 품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자 13 박영숙 여성운동가 나를 고용한 사람은 바로 나, 생을 마칠 때까지 현역으로 살고 싶다 14 오소희 여행작가 걱정 말아요, 아줌마니까 올킬이지! 15 임나은 \'콩세알 N\' 대표 미안해, 머리만 굴렸던 나의 못난 청춘아 16 윤정숙 \'아름다운 재단\'상임이사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 17 고미숙 고전평론가 이것이 곧 My Way,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나오는 글 \'배운 녀자\'들이 보기에 꽤 괜찮은 세상, 그곳이 우리가 가야할 곳이다 우석훈 경제학자,\'88만원 세대\' 저자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
프리덤북스 / 이정호 (지은이) / 2021.03.26
14,800
프리덤북스
소설,일반
이정호 (지은이)
참 애석하게도 삶은 부딪힘의 연속이고, 살다보면 피하고 싶은 순간이 자주 찾아온다. 열정과 노력을 강요받는 세상에서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는 불안한 마음, 지친 마음에 주저앉고 싶다면 잠시 주저앉아도 좋다고, 쉬어가도 좋다고 말해주고 있다.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다는 마음을 심어준다면 그곳에서 위로가 피어나기 마련이다. 여전히 녹녹치 않은 일상이지만 부디 당신을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위로를 건네는 손이 닿았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그런 따뜻한 곳에서의 위로가 필요한 순간.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프롤로그 1장. 위로라는 꽃 별의 착각 행복, 참 어렵지 어른이라는 이유로 무의미한 발걸음은 없다 아이와 어른의 관점 나은 방향을 걸어요 행복 계산법 미완성의 시작, 청춘 시련이 꼭 나쁘지만은 않아 웃음 마침표 따뜻한 단어들 느린 걸음 숨을 내쉰다는 것 연필 자국은 쉽게 지워지지 않아서 상처를 버텨낼 당신 청춘으로 젖은 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당신이라는 존재 오래 쌓은 탑 파도와 노을 고생과 행복의 적절함, 그 타협 나를 위한 삶 시작을 해보는 것도 좋아 당신의 지평선 비가 내리고 나면 너만이 할 수 있는 일 당신이라는 달 세상을 알아간다는 것 밤의 해결 소중한 하루 어른이라는 덕분에 세상이 아파서 떠나야 할 때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 후회보단 경험, 낭비보단 투자 사랑하는 나에게 당신 앞에 꿈이 너라는 꽃은 곧 피어날 테니 잘 해낼 거라 믿어요 위로라는 꽃 말의 순서 영원도록 빛나는 별이길 ‘너’라는 사람은 미래가 두려운 당신에게 내가 정하는 일 설득의 연속 가끔은 말이야 2장. 마음의 빚 너와 내가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신중해야 하는 이유 또 한 번의 봄 꽃이 피고 나면 지는 시기도 있다 깊어지는 계절의 고백 덕분에 고마운 하루 복잡해서 다행이야 마음 빚 나만 아는 사실 좋은 사람 어려운 고백 걱정, 곁 사람, 사랑 햇살 같은 당신이 달이 매일 보이진 않는다는 것 좋은 사람의 기준 필요한 사람 모든 관계에 대하여 마음 그리고 감정 위로의 힘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울음 콘서트 착각 신호등 너를 보러 간다는 건 모호한 경계 기억에 책갈피를 꽂고 나를 위해 세상은 마음의 댐 그림자는 더 커 보인다는 사실 소중한 순간이 더 소중한 이유 가장 슬픈 울음 대신할 수 없는 일, 울음 3장. 사랑다운 사랑, 사랑다운 사람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어 액자 사소한 일상에서의 사랑 첫사랑은 벚꽃처럼 답서 없는 편지 엄마라는 달 이별 후유증 그리움의 갈망 토닥여주세요 사랑을 위한 아픔은 설익은 밤 다른 고백 권태 빛이 없다면 나에게 초심 ‘우리’라는 밤 시작하기에 앞선 걱정 어려서 가능했던 사랑 손 편지 당신이 멀어서 달이 부러웠다 배워야 할 사람 쓸데없는 걱정 그런 사람 곁에 있으면 부모님이라는 빛 힘들어도 보람은 있습니다 가끔은 궁금하기도 해 말할 수 없는 비밀 다른 입맛을 사랑해주는 것 꽃말 비참해진다는 건 그런 사람을 만나요 한강을 따라 걷는 길 아직은 서툰 감정에 대하여 내 시작과 끝에는 서로를 향한 온도 겨울은 곧 기회일지도 몰라 우리, 조금 천천히 걸어요 하늘이 준 선물 네 미소에 내 행복이 묻어 있다 사랑이 어려운 이유 특별한 하루의 전부 태안, 그 밤은 나에게 내린 첫눈 낭만을 마주한 순간 어느 날의 편지 적어도 사랑 앞에선 4장. 너의 밤이 나와 같기를 미련 3월, 공존의 계절 당신의 새벽도 나와 같을까 방향제 꿈이 꿈이길 바랍니다 익선동 사진의 두 얼굴 이별을 대하는 마음 외로움 그저 그 정도만 깊지도, 높지도 않게 덕분에 저녁이 준 선물 아픔이 번지기 전에 한강의 밤은 비참하지 않은 척 참 소중한 말 이별이 두려운 이유 너의 밤이 나와 같기를 그때의 우린 네가 없어도 괜찮아 소중하고도 애달파서 만남과 이별의 길이 그런 게 존재나 할까 나 혼자였나, 봄 완전한 이별은 이별 기다림과 그리움 사이 기다리는 밤 다른 비를 맞았던 우리 에필로그이겨내야만 살아남는다는 삶. 지치는 것이 당연한 삶. 그 속에서 우리는 그 짧은 말 한마디가 듣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 참 잘하고 있다고,” 수많은 SNS 독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준 이정호 작가의 첫 작품! 참 애석하게도 삶은 부딪힘의 연속이고, 살다보면 피하고 싶은 순간이 자주 찾아온다. 열정과 노력을 강요받는 세상에서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는 불안한 마음, 지친 마음에 주저앉고 싶다면 잠시 주저앉아도 좋다고, 쉬어가도 좋다고 말해주고 있다.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다는 마음을 심어준다면 그곳에서 위로가 피어나기 마련이다. 여전히 녹녹치 않은 일상이지만 부디 당신을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위로를 건네는 손이 닿았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그런 따뜻한 곳에서의 위로가 필요한 순간.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굳이 애써가면서 이겨낼 필요 없어. 가끔은 피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어.” “굳이 애써가면서 이겨낼 필요 없어. 가끔은 피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어.” ‘혼자만 알고 싶은 곳’, 그런 따뜻한 글을 전하는 이정호 작가의 첫 에세이 “해결할 필요 없던 일을 부여잡았던 시간들. 그렇게 스스로를 갉아먹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열정과 그 노력은 좋지만 풀려 할수록 스스로를 갉아먹는 일은 잠시 피해 가도 좋겠다고, 불안한 마음 충분히 알지만 지친 마음에 주저앉고 싶다면 잠시 주저앉아도 좋다고 말입니다.” _본문 중에서 참 애석하게도 삶은 부딪힘의 연속이고, 살다보면 피하고 싶은 순간이 자주 찾아온다. 열정과 노력을 강요받는 세상에서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는 불안한 마음, 지친 마음에 주저앉고 싶다면 잠시 주저앉아도 좋다고 쉬어가도 좋다고 작가는 전하고 있다. ‘이제부터가 정말 시작이야’ 라는 말 전에 ‘수고했어, 고생 많았어’ 라는 말이 먼저 와야 순서가 맞다. _「말의 순서」 중에서 “사회 나가면 공부할 때가 가장 편했다고 깨닫게 될 거야”, “다 너를 위해 얘기해주는 거야” 등. 우리에게 위로를 가장한 상처를 주는 말들이 많다. 작가는 말에도 순서가 있다고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겨내야만 살아남는다는 삶. 지치는 것이 당연한 삶. 그 속에서 우리는 그 짧은 말 한마디가 듣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당신, 참 잘하고 있다고,”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는 작가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을 잔잔하게 전하고 있다. “괜찮다는 마음을 심어준다면 그곳에서 위로가 피어나기 마련이다”라고 작가는 말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글 속에서 위로라는 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너무 모든 걸 이겨내려고 할 필요는 없어물론 도전적으로, 열정으로 한계를 이겨내는 것도 좋은 마음가짐이지만네가 엉망이 될 정도로 힘겹다면더 이상은 못하겠다면굳이 애써가면서 이겨낼 필요 없어.가끔은 피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어.---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 중에서 어느 때보다 더 분주할 한 달조금 느린 걸음을 선택할 수 있기를.--- <느린 걸음> 중에서
내가 담근 우리집 첫김치
웅진리빙하우스 / 이하연 글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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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이하연 글
김치명인 이하연이 소개하는 명품김치 90여 가지 장안에 소문난 한정식 ‘봉우리’ 대표이자 김치협회 이사, 김치사랑 운동본부 위원인 김치명인 이하연이 소개하는 제대로 된 김치 책. 저가의 중국산 김치의 범람과 김치인지도 의심스러운 공장형 김치의 홍수 속에서 맛과 멋, 영양과 문화를 모두 갖춘 김치를 알려준다. 담그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김치, 저자가 가르쳐주는 좋은 재료를 골라 알맞게 절이고 맛있게 버무리기만 하면 내 입에 딱 맞는 김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깍두기, 총각김치, 물김치, 겉절이 등 흔히 알고 있는 김치부터 소라와 전복 살을 저며 넣는 섞박지, 가자미식해 등 별미김치와 제철에 나는 단감을 넣은 단감순무 섞박지, 늘씬한 자연산 송이를 넣은 송이백김치 등 이름만 들어도 입에 군침이 도는 다양한 김치를 소개하고 있다.김치를 담그기 전에 확인하세요 첫 김치, 절대 실패하지 않는 비법 -재료 고르기와 손질 -재료별 절이기 -숙성과 보관 -김치별 젓갈 궁합 -천연 재료 갖추기 -천연 조미료 만들기 -해물로 맛 살리기 한 포기 - 풋김치와 겉절이 전라도식 배추겉절이 / 얼갈이겉절이 / 굴 무생채 / 달래사과김치 / 상추겉절이 / 고수겉절이 / 쑥갓겉절이 / 돌미나리겉절이 / 참나물겉절이 / 치커리겉절이 / 달래김치 / 오이지 / 아삭이 고추김치 / 깻잎 간장김치 두 포기 - 무김치 총각김치 / 깍두기 / 순무섞박지 / 비늘김치 / 석류김치 / 감동젓무 / 해물 섞박지 / 총각무소박이 / 초롱무 매실동치미 / 전어 통무김치 / 동치미 / 단감 순무섞박지 / 총각무 병어섞박지 / 된장 무짠지 / 어린이 깍두기 세 포기 - 통배추 김치 서울럭黎蒐?배추김치 / 전라도식 포기김치 / 보쌈김치 / 홍어김치 / 빙어김치 / 갈치김치 / 멍게김치 / 씨묵은지 / 해물보김치 / 청국장 포기김치 / 통얼갈이김치 / 죽염김치 / 배추 장짠지 / 알배기 배추 포기김치 / 얼갈이 포기반지 네 포기 - 백김치와 물김치 파프리카 백김치 / 고추씨 백김치 / 백보김치 / 늙은호박 백김치 / 맨드라미 백김치 / 송이 백김치 / 열무고추씨 물김치 / 오이소박이 물김치 / 열무 보리밥 물김치 / 참외 나박김치 / 청양고추 물김치 / 사과 나박김치 / 오이수삼 물김치 / 순무 나박김치 / 수삼 나박김치 / 파프리카 나박김치 / 머루 나박김치 / 장김치 다섯 포기 - 별미김치 돌산갓김치 / 풋마늘대김치 / 대파김치 / 고들빼기김치 / 쪽파김치 / 고추씨 파김치 / 양파소박이 / 고구마순김치 / 민들레김치 / 소라섞박지 / 오이소박이 / 부추김치 / 오이송송이 / 전복섞박지 / 무청김치 / 가자미식해 / 파프리카 오이소박이 / 양배추말이김치 / 밴댕이젓 풋고추김치 / 풋고추소박이 / 무말랭이김치 / 깻잎김치 / 미나리김치 / 갓김치 / 열무김치 / 열무포기 반지 / 양배추 키조개 포기김치 / 부추 고구마순김치 / 통양파김치 / 파김치 여섯 포기 - 김치 요리 묵은지찜 / 삼합 / 갓김치 꽁치조림 / 김치찌개 / 김치국수말이 / 김치만두 / 콩나물국밥 / 열무비빔밥 Tip 봄 향기를 듬뿍 담은 달래 / 먹을수록 입맛을 당기는 고수 / 향긋한 영양 덩어리, 쑥갓 / 향으로 먹고, 영양으로 먹는 미나리 / 씹을수록 고소하고 향긋한 참나물 / 씹는 맛이 있는 치커리 / 밥 비벼 먹기 좋은 달래장 / 향긋한 건강 지킴이, 깻잎 / 아름다운 모양으로 사랑받는 비늘김치 / 선물로도 좋은 석류김치 / 작은 단지 선물, 감동젓무 / 항아리에 익혀야 더 맛있는 동치미 / 가을에 담가 먹는 별미 섞박지 / 입에 착착 감기는 전라도식 포기김치 / 맵지 않고 개운한 해물보김치 / 두부만 넣고 끓이는 간편한 김치청국장 / 그윽한 솔향기가 나는 송이 백김치 / 향보다는 색으로 먹는 머루 나박김치 / 맑고 구수한 간장으로 맛을 낸 장김치 / 피클 오이로 담그는 오이 송송이 / 묵은지 쌈밥 / 묵은지와 홍어, 편육의 궁합 / 김치전 / 만둣국김치는 만들기 어렵다? 너무 짜다? 배추김치만 먹으니 질린다? 아니다, 간단하고 다양한 김치는 건강을 책임지는 최고의 요리다! 김치에 대한 모든 진실과 오해, [내가 담근 우리집 첫김치]로 알아보자. 우리는 그동안 김치를 오해하고 있었다. 김치는 친정엄마가, 시어머니가 만들어서 얻어먹어야 하는 어려운 음식이고 직접 만들려고 하면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복잡한 음식이고 사먹으려고 하니 중국산 고춧가루와 중국산 배추가 걱정되는 속상한 음식이다. 하지만 사실, 김치는 담그기도 어렵지 않고 생각보다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만들면 만들수록 재밌는 음식이다.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김치에 대한 오해, [내가 담근 우리집 첫김치] 한 권으로 모두 해결하자. 오해 하나, 김치는 담그기가 어렵다? 어떤 것이 좋은 배추인지도 모르는데 배추를 고르고 다듬고 절이고 어떤 고춧가루를 써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데 양념을 만들고 버무려 내야 한다. 어렸을 적, 엄마가 김장을 하던 모습을 떠올리니 김치 만들기는 엄두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김치는 어렵지 않다. 김치명인 이하연이 가르쳐주는 좋은 재료를 골라 알맞게 절이고 맛있게 버무리기만 하면 내 입에 딱 맞는 김치를 맛볼 수 있다. 김치는 만들기 어렵다는 고민, 이 책이 해결한다. 오해 둘, 김치는 짜서 몸에 좋지 않다? 나트륨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화두가 되는 요즘, 소금과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는 김치는 얼핏 생각하기에 몸에 좋지 않을 것 같다. 사실 김치는 채소발효음식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없고 풍부한 영양이 있지만 오래 보관하기 위해 염도도 높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좋은 소금과 젓갈을 골라 낮은 염도로 담갔다. 일 년 내내 우리네 식탁을 책임질 김치인만큼 가장 건강한 먹을거리가 되어야 한다. 좋은 재료에서 나오는 영양분은 아이들을 씩씩하게, 어른들을 건강하게 만든다. 오해 셋, 김치는 종류가 별로 없어서 심심하다? 김장을 할 때면 배추김치를 100포기 이상 담근다. 매일매일 배추김치만 먹다 보니 질리기도 하고 왜 김치는 배추김치밖에 없을까 고민한다. 과연 우리 김치가 배추김치뿐일까? 김치는 상상보다 훨씬 많은 종류가 있다. 깍두기, 총각김치, 물김치, 겉절이 등 흔히 알고 있는 김치에서 소라와 전복 살을 저며 넣는 섞박지, 가자미식해 등 별미김치와 제철에 나는 단감을 넣은 단감순무 섞박지, 늘씬한 자연산 송이를 넣은 송이백김치 등 이름만 들어도 입에 군침이 도는 다양한 김치가 있다. 매일 먹는 김치가 지겹다면 가끔은 솜씨를 부려 새로운 김치에 도전해보자. 이 외에도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 젓갈을 고르는 방법과 쓰는 방법, 천연 조미료를 만드는 비결, 숙성 지점을 찾아내는 노하우까지 명품김치를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김치의 감칠맛 나는 진실! 그 맛은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오랫동안 우리네 밥상을 책임진 김치. 막 김장한 김치를 쭉 찢어 뜨거운 밥 위에 올리면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을 비울 수 있었고 시간이 지나 신맛이 살짝 도는 김치를 넣고 김치찌개를 만들면 밥상이 더욱 푸짐해졌다. 겨울이면 차가운 동치미를 별미로 심심한 밥상을 맛있게 만들었고 여름이면 열무 넣은 비빔밥을 쓱쓱 비벼 더위를 이겨냈다.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일 년을, 평생을 항상 옆에 두었던 친구와도 같은 김치. 이 김치의 맛있는 진실을 이제는 알아야 할 때다. 예전에 김치는 겨울을 날 중요한 반찬이자 주식이었다. 차가운 바람이 불 때면 배추를 잔뜩 사서 온 동네 아주머니들이 모여 김장을 하고 겉절이를 담그고 총각무를 담갔다. 또 옆집에서 김장을 하면 일손을 도와주고 김치를 나눠받고 맛을 비교하기도 하고 담소를 나누었다. 그렇게 김치는 우리의 문화이자 이야기였다. 하지만 지금의 김치는 필요는 하지만 왠지 가까이하기에는 멀다. 전형적인 한국인의 입맛이 자라면서 나타날 수밖에 없고 서른쯤이 되면 밀가루 음식이나 조미료에 빠진 음식이 슬슬 지겹다. 하루에 꼭 한 번은 밥을 먹고 싶고 엄마가 만들어준 매운 김치를 곁들여 식사를 하고 싶다. 누구나 생길 수밖에 없는 이 고민을 [내가 담근 우리집 첫김치]가 해결한다. 집에 두고 먹고 싶은 김치, 밥과 함께 먹고 싶은 김치, 아이에게 주고 싶은 김치, 매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다양한 김치를 알려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점. 레시피와 재료는 있지만 터무니없이 어려워서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요리책은 필요 없다. 간단하게 쉽게, 그리고 읽는 재미까지 있어서 김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준다. 레시피를 따라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넣고, 무를 자르고, 해물을 손질하고, 고명을 올리다 보면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김치를 찾을 수 있?. 좀 더 나은 김치를 사기 위해 이런저런 후기를 뒤지기보다는 내 손으로 직접, 좋은 재료를 넣은, 맛있는 김치에 도전해보자.
돈에 밝은 아이로 키워라
지식너머 / 노충호, 엄순태 (지은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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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너머
학습법일반
노충호, 엄순태 (지은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직업과 부가 보장되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좋은 성적=좋은 대학=좋은 직업=부의 보장’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 어렵고, 좋은 직장을 다녀도 작은 집 한 채 마련하기 힘들다. 이러한 환경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미국의 경제 대통령 앨런 그린스펀은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했다. 돈은 어른이 되었다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에게 글을 읽고 지식을 쌓아나가는 도구로 언어를 가르치듯,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돈의 언어’를 가르쳐야 한다. 지금 아이들에게는 입시를 위한 교육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한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투자 전문가 아빠, 회계사 아빠가 아이들의 경제 교육을 위해 나섰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경제 교육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아 《돈에 밝은 아이로 키워라》를 펴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든든한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부모를 위한 투자법, 절세법도 함께 담았다. 가정에서 손쉽게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하고, 경제를 잘 모르는 부모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금융 업계 선두를 달리는 미래에셋증권의 최현만 수석부회장부터 아이들의 경제 교육에 앞장서는 매경어린이경제교실 연구원, 국내 유일의 어린이 경제 신문 발행인, 금융 유튜버 박곰희까지 믿음직한 금융 전문가들의 추천이 잇따른다.프롤로그.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 [아이 편] 1장. 경제 사고력을 기르는 공부법 경제 교육, 무엇부터 해야 할까? 읽으면 읽을수록 돈 공부가 쉬워진다 전문 기관의 콘텐츠로 실속 있게 배운다 경제는 동영상, 만화로 보면 더욱 재미있다 놀이를 통해 경제 습관을 기른다 [아이 편] 2장. 경제 자립심을 키우는 실전법 진정한 배움은 경험에서 시작된다 STEP1 용돈으로 시작하는 자산 관리 STEP2 목돈을 만드는 저축 계좌 개설 STEP3 주식, 채권, 펀드 투자를 위한 증권 계좌 개설 STEP4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주식 투자 STEP5.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펀드 투자 STEP6.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채권 투자 STEP7.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 계획 세우기 [부모 편] 3장. 경제적 디딤돌을 마련하는 투자법 아이의 첫 계좌, 출생과 동시에 개설하자 보험은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챙기자 안전 자산은 반드시 준비하자 달러, 투자하지 말고 보유하자 주식으로 티끌 모아 태산 물려주자 주식이 어렵다면 ETF를 하자 저금리 시대에는 채권 투자에 눈을 돌리자 건물주처럼 매달 임대 소득을 얻자 [부모 편] 4장. 경제적 디딤돌을 키우는 절세법 자산 관리의 마지막은 세금이다 절세의 시작은 증여다 주식은 세금 모르면 절반만 성공한다 채권은 어떤 세금을 낼까? 펀드, 세금을 모르면 낭패다 금융 소득의 스노볼 = 종합 소득세“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돈의 언어를 가르쳐라”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부터 박곰희TV까지 금융 전문가들이 선택한 경제 교육 필독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직업과 부가 보장되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좋은 성적=좋은 대학=좋은 직업=부의 보장’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 어렵고, 좋은 직장을 다녀도 작은 집 한 채 마련하기 힘들다. 이러한 환경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미국의 경제 대통령 앨런 그린스펀은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했다. 돈은 어른이 되었다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에게 글을 읽고 지식을 쌓아나가는 도구로 언어를 가르치듯,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돈의 언어’를 가르쳐야 한다. 지금 아이들에게는 입시를 위한 교육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한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투자 전문가 아빠, 회계사 아빠가 아이들의 경제 교육을 위해 나섰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경제 교육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아 《돈에 밝은 아이로 키워라》를 펴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든든한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부모를 위한 투자법, 절세법도 함께 담았다. 가정에서 손쉽게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하고, 경제를 잘 모르는 부모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금융 업계 선두를 달리는 미래에셋증권의 최현만 수석부회장부터 아이들의 경제 교육에 앞장서는 매경어린이경제교실 연구원, 국내 유일의 어린이 경제 신문 발행인, 금융 유튜버 박곰희까지 믿음직한 금융 전문가들의 추천이 잇따른다. 돈을 배우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아이의 경제 사고력을 키우는 돈 공부 경제 교육을 받은 아이는 경제 사고력이 발달해 돈을 어떻게 쓰고 모으고 불려야 하는지를 깨닫는다. 인생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금융 위험을 피할 수 있으며, 설령 위험에 빠져도 벗어날 해결책을 찾는다. 경제 사고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건 아이가 돈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어려운 용어를 언급하며 아이에게 설명하려고 들면 아이는 지루함을 느끼고 물러설 것이다. 그래서 아이의 경제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공부 재료들이 충분히 마련되어야 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지금 교육 환경에, 우리 실정에 맞는 교육법들을 위주로 소개한다. 책과 신문에서 경제를 읽는 법을 배우고, 요즘 아이들이 즐겨 보는 만화와 유튜브에서 경제 개념을 쉽게 익히는 법을 알려준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경제 습관을 기르는 놀이법도 함께 알려준다. 아이에게 직접 경제 교육을 하기 부담스러운 부모들을 위한 유용한 프로그램도 엄선하여 소개한다. 투자 전문가 아빠와 회계사 아빠가 알려주는 경제 감각을 일깨우는 실전 교육 요즘 경제 교육, 돈 공부 관련 책들을 보면 아이에게 경제 개념을 쉽게 알려주고, 저금통에 모은 돈을 은행에 가지고 가 계좌를 개설하는 정도의 경험을 시키라고 말한다. 물론 경제 교육에 없어서는 안 되는 부분이지만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건 경제를 배우든 안 배우든 성인이 되면 누구나 겪게 되는 일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봐야 한다. 이 책의 2장에서는 취학 전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할 수 있는 용돈 교육을 소개한다. 용돈을 관리하며 돈을 쓰고 모으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그다음 돈을 불리는 투자 활동으로 이끈다. 주식, 펀드, 채권, 투자 포트폴리오 등 하나하나 단계별로 실전 경험을 할 수 있다. 모두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활동들로, 아이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필수 지식부터 건강한 경제 활동을 위해 알아야 할 기술과 원칙들을 곁들여 설명한다. 실전 경험을 하기에 아이들이 너무 어리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아이가 해볼 만한 방법들 위주로 경험하게 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반드시 늦지 않게 시작해야 한다. 머리로만 배우고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공부는 아무 쓸모가 없다. 지속적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부모 경제 교육과 투자 노하우도 한눈에! 부모의 경제 능력을 살리기 위해 필요한 책 경제 교육은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다. 영끌, 빚투로 무분별한 투자를 일삼는 부모, 여전히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자산 가치를 떨어뜨리는 부모에게도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무 책이나 읽어서는 안 된다. 부모라면 모두 공감하겠지만 아이를 낳기 전과 후의 경제 상황은 다르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가족의 보금자리를 위해, 안정된 미래를 위해 지출은 끊임없이 늘어나고 수입은 늘 부족하다. 그래서 가정 경제 상황에 맞춰 돈이 들어오는 길을 확장시키는 방법, 돈이 새어나가는 구멍을 막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돈에 밝은 아이로 키워라》 3, 4장은 부모를 위한 내용이다. 먼저, 3장에서는 아이 미래의 든든한 경제적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한 여러 투자법을 소개한다. 보험이나 돌 반지처럼 돈이 새어나가는 투자부터 돈을 끌어모으는 주식, 채권, 펀드, ETF, 리츠 투자까지 살펴볼 수 있다. 나아가 금, 달러처럼 보유하면 좋은 안전 자산 투자법까지 소개한다. 4장에서는 경제적 디딤돌을 키우는 절세법을 두루 설명한다. 투자 수익을 빼앗아가는 세금과 그 세금을 줄이는 방법, 마련한 경제적 디딤돌을 아이에게 무사히 물려주는 증여 방법까지 담겨 있다. 이 책은 투자 전문가 아빠, 회계사 아빠가 합심해서 쓴 책이다. 두 사람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아이에게 어떻게 경제 교육을 하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물려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나이츠 & 매직 9
㈜소미미디어 / 아마자케노 히사고 (지은이), 쿠로긴 (그림), 강동욱 (옮긴이)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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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아마자케노 히사고 (지은이), 쿠로긴 (그림), 강동욱 (옮긴이)
보큐즈 대수해에서의 소란을 끝내고 은빛 봉황 기사단은 거인족과 함께 왕도로 귀환한다. 거인족, 그리고 에르네스티를 습격한 제1차 숲 토벌 원정 원정군 후예의 존재는 프레메빌라 왕국에게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사건이었다. 느닷없이 닥쳐온 어쩔 수 없는 사태에 이제 기존의 가치관은 통하지 않고, 왕국은 새로운 시대로 발을 내딛게 된다.프롤로그 돌아오고 난 뒤가 더 바빠제17장 대항공시대 전야편제73화 새끼 새의 독립제74화 단장의 결단제75화 신입단원을 뽑자제76화 기사단장의 일제77화 폭풍 전의 결혼식제18장 부유대륙 소란편제78화 뜬구름처럼 살고 질풍처럼 는다제79화 하늘에 뜬 대지를 밟고제80화 기사와 소녀의 유쾌한 포로생활제81화 잠자는 보물을 찾아보자제82화 결판은 불길 저편드디어 두 사람이 결혼?!신장 돌입! 이번 무대는 부유대륙?!보큐즈 대수해에서의 소란을 끝내고 은빛 봉황 기사단은 거인족과 함께 왕도로 귀환한다. 거인족, 그리고 에르네스티를 습격한 제1차 숲 토벌 원정 원정군 후예의 존재는 프레메빌라 왕국에게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사건이었다. 느닷없이 닥쳐온 어쩔 수 없는 사태에 이제 기존의 가치관은 통하지 않고, 왕국은 새로운 시대로 발을 내딛게 된다. 그리고 은빛 봉황 기사단에도 또한 독립의 때가 찾아왔다. 이번 사건으로 은빛 봉황 기사단의 영향력을 중시한 국왕 리오타무스는, 에드거, 디트리히, 헬비가 이끄는 각 중대를 새로운 기사단으로 독립시키도록 고한다. 에르네스티의 밑에 남는 자, 기사단장으로서의 길에 발을 내딛는 자, 새롭게 입단을 꿈꾸는 자─각자의 마음을 받아 은빛 봉황 기사단은 형태를 바꿔 새로운 비상의 때를 맞이한다!
차이콥스키집 : 소나타, 사계, 무언가 등
태림스코어(스코어) / 차이콥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 (지은이) / 2019.06.17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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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차이콥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 (지은이)
춘추사판 세계 음악 전집 신판. 헨레판, 부조니판, 페터스판, 클라라 슈만판, 체르니판, 콜토판, 리스트판, 리코르디판, 론고판, 울텍스트판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0여개의 해석판과 비교.분석하여 해설하였다. 신판에서는 자세한 해설과 함께 더욱 완벽하게 다듬었다.Sonate, Op.37 소나타 Op.37 Die Jahreszeiten Op.37a 사계 Op.37a Chant Sans Paroles Op.2~3 무언가 Op.2~3 Romance Op.5 로망스 Op.5 Humoresque Op.10~2 유모레스크 Op.10~2 Nocturne Op.19~4 야상곡 Op.19~4 Theme Et Variations Op.19~6 주제와 변주곡 Op.19~6 Chanson Tristes Op.40~2 슬픈 노래 Op.40~2 Chant Sans Paroles Op.40~6 무언가 Op.40~6 Natha-Valse Op.51~4 나타-왈츠 Op.51~4 Romance Op.51~5 로망스 Op.51~5 Dumka Op.59 둠카 Op.59 Berceuse 자장가“오래도록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세계 음악 전집, 초보자들이 다가가기 힘든 원전판의 어려움 해소!” 춘추사판 세계 음악 전집 신판에서는 헨레판, 부조니판, 페터스판, 클라라 슈만판, 체르니판, 콜토판, 리스트판, 리코르디판, 론고판, 울텍스트판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0여개의 해석판과 비교·분석하여 해설하였습니다. 따라서, 춘추사판 세계음악전집 한 세트만 갖추면 별도로 원전판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작품에 대한 프레이징, 아티큘레이션, 꾸밈음의 처리, 다이내믹, 페달링, 운지법 등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춘추사판만의 독창적인 해석이므로, 피아노 주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연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음악인들에 의해 입증된 춘추사판의 권위와 명성을 신판에서는 자세한 해설과 함께 더욱 완벽하게 다듬었습니다. 이제 춘추사판 세계음악전집은 모든 피아니스트 지망생의 필수 전집입니다.
나의 첫 번째 프랑스 요리
비앤씨월드 / 김모아 (지은이) / 2022.02.15
22,000
비앤씨월드
건강,요리
김모아 (지은이)
프랑스에서 10년 넘게 셰프로 경력을 쌓으며 본토의 거의 모든 요리를 섭렵한 김모아 셰프가 독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진짜 프랑스 집밥’을 소개한다. 프랑스 요리는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만들 엄두를 내지 못하는 프랑스 요리 입문자를 위해 친숙하고 구하기 쉬운 재료와 집에 있는 조리도구 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집밥 레시피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분량이 간소한 집밥 레시피는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야 하는 레스토랑의 레시피와는 다르기 때문에 모든 메뉴는 수많은 테스트와 프랑스 현지인의 정확한 검증을 통해 완성되었다. 또,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항목들은 따로 표기해 한층 수월하게 만들 수 있게 했고, 처음 하는 요리이기에 각 메뉴마다 저지르기 쉬운 실수나 생소한 용어, 관리법,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셰프의 꼼꼼한 조언이 들어있어 실패 없이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집에서 누구나 쉽게 프랑스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어렵고 번거로운 조리 과정은 최소화하고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맛있는 음식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하는 저자는 프랑스 요리와 관련된 이야기, 프랑스에서 생활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또한 글과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프롤로그 Prologue LA CUISINE Soul 꼼모아 팬트리 리스트 Essentiels duGarde-manger 계량하기 Mesure des Ingrdients 미리 준비하기 Prparation de Base 부케가르니 Bouquet Garni 닭육수 Fond de volaille 채수 Bouillon de Lgumes 베샤멜소스 Bchamel 파트브리제 Pte Brise 수란 Oeuf Poch 머랭 & 생크림 Meringue & Crme 크루통 Croton Chapitre 1. 집에서 즐기는 프랑스식 브런치 리오네즈 샐러드 Salade Lyonnaise 니수아즈 샐러드 Salade Nioise 비네그레트 소스를 곁들인 대파 샐러드 Poireaux Vinaigrette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수란 Oeufs Pochs aux Asperges 에그미모사 Oeuf Mimosa 키슈 로렌 Quiche Lorraine 브리오슈 프렌치 토스트 Pain Perdu 잠봉뵈르 샌드위치 Jambon-beurre 연어 아보카도 크루아상 Croissant au Saumon 크로크무슈 Croque-monsieur 양송이&시금치 갈레트 Galette pinard-champignon LA CUISINE France 프랑스인들의 하루 식사 Chapitre 2. 정통 프랑스 식탁으로 초대합니다 비시수아즈 Vichyssoise 프렌치 어니언 수프 Soupe l'oignon 라타투이 Ratatouille 해산물 볼로방 Vol au Vent aux Fruits de Mer 대구 브랑다드 Brandade de Morue 물 마리니에르 Moules Marinires 비프 부르기뇽 Bœuf Bourguignon 단호박 퓌레를 곁들인 오리가슴살 Magrets de Canard au Miel 코코뱅 Coq Au Vin 후추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 Steak Au Poivre LA CUISINE France 프랑스 지역별 음식과 와인이야기 Chapitre 3.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만드는 프랑스 요리 소고기 토마토 파르시 Tomates Farcies 엔다이브 잠봉 Endive au Jambon 그라탱 도피누아 Gratin Dauphinois 피살라디에르 Pissaladire 연어 파프리카 요트 Saumon en Papillote 페이스트리로 감싼 가리비 Coquilles Saint-Jacques Lutes 풀레 로티 Poulet Rti 흑돼지 프렌치렉 스테이크 Ctelette de Porc LA CUISINE France 노버터, 노라이프 Chapitre 4. 홈술 파티, 치즈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 브리치즈구이 Brie Fondant 파르메산 튀일 Tuiles au Parmesan 케이크 살레 Cake Sal 카망베르 크로켓 Croquettes de Camembert 부라타치즈와 방울토마토 Burrata la Tomate 팽 에리송 Pain Hrisson 구운 비트 카르파초 & 리코타 Carpaccio de Betterave et Ricotta 콘 수플레 Souffle au Fromage et Mais 퐁뒤 사부아야르드 Fondue Savoyarde 치즈 & 샤퀴트리 플레이트 Plateau de Fromage et Charcuterie LA CUISINE France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Chapitre 5. 달콤한 미소가 지어지는 디저트와 드링크 일 플로탕트 le Flottante 딸기 베린 Verrine Fraise 프로피테롤 Profiterole 바닐라 크렘 브륄레 Crme Brle la Vanille 퐁당 오 쇼콜라 Fondant au Chocolat 타르트 오 폼므 Tarte aux Pommes 복숭아 클라푸티 Clafoutis aux Pches 크레이프 쉬제트 Crpe Suzette 사블레 브르통 Sabl Breton 피낭시에 Financier 뱅쇼 Vin Chaud 키르 로열 Kir Royal 모나코 & 트위스트 비어 Monaco & Twist Bire LA CUISINE France 프랑스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세상에서 가장 쉬운 진짜 프랑스 집밥 52가지 김모아 셰프가 알려주는 프랑스 요리 완벽가이드 해방촌에서 ‘쉬운 프랑스 요리(Easy French)’라는 콘셉트로 레스토랑 ‘꼼모아(Commemoa)’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 김모아 셰프. 프랑스에서 10년 넘게 셰프로 경력을 쌓으며 본토의 거의 모든 요리를 섭렵한 그녀가 독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진짜 프랑스 집밥’을 소개한다. 프랑스 요리는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만들 엄두를 내지 못하는 프랑스 요리 입문자를 위해 친숙하고 구하기 쉬운 재료와 집에 있는 조리도구 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집밥 레시피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분량이 간소한 집밥 레시피는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야 하는 레스토랑의 레시피와는 다르기 때문에 모든 메뉴는 수많은 테스트와 프랑스 현지인의 정확한 검증을 통해 완성되었다. 또,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항목들은 따로 표기해 한층 수월하게 만들 수 있게 했고, 처음 하는 요리이기에 각 메뉴마다 저지르기 쉬운 실수나 생소한 용어, 관리법,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셰프의 꼼꼼한 조언이 들어있어 실패 없이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집에서 누구나 쉽게 프랑스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어렵고 번거로운 조리 과정은 최소화하고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맛있는 음식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하는 저자는 프랑스 요리와 관련된 이야기, 프랑스에서 생활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또한 글과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 친구들과 홈술타임에 솜씨를 뽐내고 싶거나 누군가를 위해 근사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당신의 식탁에 프랑스 가정 요리 하나를 더해보자. 평범했던 식탁이 더욱 특별해질 것이다.
까꿍 아기예수님
모퉁이돌 / 모퉁이돌 편집부 (엮은이), 이미정 (그림)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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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돌
소설,일반
모퉁이돌 편집부 (엮은이), 이미정 (그림)
과잉 근심
글담 / 리쯔쉰 글, 강은영 옮김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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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소설,일반
리쯔쉰 글, 강은영 옮김
인생을 살아가며 부딪히는 심리적 문제에 관심을 놓지 않는 심리학자 리쯔쉰은 평범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걱정’이라는 감정에 주목했다. 중국 독자들에게 마음 멘토로 불리는 저자는 정체 모를 불안감 때문에 일상 속에서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이지만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다. 틀에 박힌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한다면 근심과 고민이 범람하고 있는 세상에서 이전 보다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되 나를 괴롭히는 불안감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이전 보다 좋은 인생, 명료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마음의 힘을 소진시키고 피로하게 만드는 덜어내야 할 불필요한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하자고. 과거에 집착하거나 후회하지 말고, 미래를 예측하지도 말고 현재를 살면 ‘걱정’이라는 감정 또한 점차 옅어질 것이다.중국 독자들이 말하는 리쯔쉰 여는 글 _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1장 나는 왜 사소한 일도 늘 걱정할까? 사라지지 않고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 사람들 속에 있어도 고독하다 열등감을 떨쳐내기 힘들다 오늘도 어제의 일을 후회한다 정체 모를 두려움이 엄습할 때 정해진 운명이라는 게 있을까? 좇을수록 더 멀리 도망가는 자유 과거의 선책이 틀린 건 아닐까? 경험이라는 덫이 나를 지배할 때 누구나 한 번쯤 죽음을 생각한다 2장 하루라도 걱정 없이 살 수 없을까? 불안, 일상을 다채롭게 만드는 촉매제 사람들은 왜 부정적인 정보에 더 끌릴까? 하루라도 걱정 없이 살 수 없을까? 눈치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그런 말이 그런 기분을 낳는다 비교를 멀리하면 발전도 멀어진다 나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3장 왜 일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 걸까? 일은 삶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왜 일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 걸까? 주장이 없으면 권리도 없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돈이 일하는 이유의 전부? 4장 사랑, 꼭 해야 할까? 아프지 않은 사랑은 없다 사랑, 꼭 해야 할까? 첫사랑의 그림자와 싸우는 연애 싸울 때마다 침묵하는 남자 나이 때문에 사랑이 두려운 여자 차이, 사랑의 원동력 5장 사랑 없이 행복한 결혼 생활이 가능할까? 결혼 생활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결혼 ‘최소 관심’ 법칙 결혼의 본질 이해하기 사랑 없이 행복한 결혼 생활이 가능할까? 부부 싸움도 사랑해야 한다 결혼은 바둑과 같다 부모 역할에도 관계 설정이 필요하다 <<< 출간 도서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 없는 걱정도 사서 하는 ‘과잉 근심’의 사회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늠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 없는 걱정도 사서 하는 ‘불안 사회’를 살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 100만 중국 독자의 마음 멘토, 심리학자 리쯔쉰의 현실적인 조언 사회적으로 쌓인 근심이 개개인의 삶 속까지 깊숙이 파고들면서 걱정을 달고 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민 10명 중 6명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미약하다고 느끼고 있고, 청소년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 불안 정도를 총 10점 만점에 6.6점이라고 평가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고용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10명 중 6명이 주거 불안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각종 사건 사고, 장기 경기 침체 상황까지 더해지면서 무엇 하나 안정감 없는 현실을 견뎌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 책은 일상적으로 겪는 걱정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는 수많은 이들을 만나서 상담하고 있는 다양한 경험이 있는 정신과 의사로 중국 독자들에게 예리하고도 따뜻한 조언을 하는 심리학자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사소한 일도 늘 걱정하는 원인을 밝히고, 매일 불안을 달고 사는 이들에게 걱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자신이 상담한 이들의 이야기를 실례로 제시하며, 누구나 고민하는 주제들을 선정하여 직장생활, 사랑, 결혼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이들에게는 심리학적으로 도움이 되는 삶의 태도를 알려준다. 또한 인생을 살아가며 필요한 마인드컨트롤과 마음 정리, 자아를 지키는 방법 등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를 후회하고 현재를 한없이 불안해하며 다가오지도 않는 미래를 두려워하는 상태로 영원히 살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다면 마음 관리가 필요하다. 저자는 걱정을 완벽하게 덜어낼 수 없다면 걱정과 함께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보자고 이야기한다. 『과잉 근심: 나는 왜 사소한 일도 걱정할까』는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자의 현실적인 마음 치료 처방을 담은 한 권의 책이다. [ 출판사 서평 ] 걱정이 또 다른 걱정을 낳는 ‘과잉 근심’이 일상화된 사회 2014년 세월호 사건, 2015년 메르스 사태 등의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우리 사회의 불안 심리는 확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먹고 사는 걱정인 불안한 노후, 취업난, 주거 불안 등이 심화되면서 ‘불안’이라는 심리는 사회 전체를 뒤덮고 있다. 또한 과거보다 미래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사라지면서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 사회의 최소 단위인 ‘나’부터 지켜내야 한다는 방어적인 자세는 사회에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이 되었다.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사람들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예측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일컬어 각종 언론에서는 ‘과잉 근심’ 사회라는 말로 규정하기도 했다. 과잉 근심 사회 속에서 요술램프 속 거인을 불러내듯 없는 걱정도 사서 하는 ‘램프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학생은 시험에 대한 공포로 매일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건강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혹시나 큰 병에 걸리지 않을까 불안해한다. 직장인들은 이직과 실직의 줄타기 속에서 불안하다. 부모는 혹시나 자녀가 잘못되지 않을까 불안하다.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터질 것처럼 답답하기도 하다. 이러한 불안들이 공황장애나 불안장애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근심과 걱정 속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인생을 살아가며 부딪히는 심리적 문제에 관심을 놓지 않는 심리학자 리쯔쉰은 평범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걱정’이라는 감정에 주목했다. 중국 독자들에게 마음 멘토로 불리는 저자는 정체 모를 불안감 때문에 일상 속에서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이지만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다. 틀에 박힌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한다면 근심과 고민이 범람하고 있는 세상에서 이전 보다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걱정을 대하는 자세를 바꿔주는 심리학자의 예리하고도 따뜻한 마음 치료 일상, 일, 연애, 결혼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주제들을 다루며 리쯔쉰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메시지는 ‘현재의 나’를 믿고 사랑해주라는 것이다. 그는 근심이 많아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걱정을 좋아해보라고 말하면서 세심하게 신경 쓰고 위험에 대비하는 자세는 매우 바람직한 자세임을 잊지 말라고 한다. 또한 자존감이 높을수록 좋다는 우리의 생각이 불안감을 야기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잘못 발현된 비뚤어진 자존감보다는 겸손으로 점철되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열등감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되 나를 괴롭히는 불안감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이전 보다 좋은 인생, 명료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마음의 힘을 소진시키고 피로하게 만드는 덜어내야 할 불필요한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하자고. 과거에 집착하거나 후회하지 말고, 미래를 예측하지도 말고 현재를 살면 ‘걱정’이라는 감정 또한 점차 옅어질 것이다. 『과잉 근심: 나는 왜 사소한 일도 걱정할까』는 독자들에게 과거에 모든 것을 올바르게 선택했다는 믿음을 주고, 날마다 맞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내일’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 삶이 순조롭고 원만해질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책이다.
행복 예습
덴스토리(Denstory) / 김형석 (지은이)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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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스토리(Denstory)
소설,일반
김형석 (지은이)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우등생들의 비결은 ‘예습’에 있었다. 그날 배울 내용을 미리 한번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수업의 이해도가 많이 올라간다고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을 산 선배의 지혜를 엿볼 수만 있다면,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행복에 한발자국 가까워지지 않을까? 100세를 앞두고 오로지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라는 말을 하고 싶다는 99세의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행복의 비밀들을 직접 원고지에 옮겨 적었다. 김 교수는 말한다. 행복은 주어지거나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들의 생활과 삶 속에 있었다고.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했다고. 그래서 사랑의 척도가 그대로 행복의 기준이 되곤 했다고.- 들어가는 글 1. 행복의 조건 - 100세 인생이 영광이 되려면 - 감사의 기적 - 소유냐 무소유냐 - 90 넘어 비로소 행복을 생각하다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있으랴 - 하나의 성공, 아홉의 인생 - 누구의 소유도 아닌 기쁨 - 서로 달라서 아름다운 세상 2. 일하는 기쁨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 - 직장이 행복의 터전이 되려면 - 왜 일을 하는가 - 누가 더 행복한 의사였는가 - 노동운동을 할 수 있는 자격 3. 무엇이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가 - 명예와 존경의 거리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 공짜 행복은 없다 - 밝은 회색과 어두운 회색 - 이기주의자의 사랑 -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 - 100퍼센트의 선, 100퍼센트의 악 - 우리를 슬프게 만드는 것들 4. 사랑했으므로 행복했노라 - 내가 오늘도 행복한 이유 - 사랑이 있었기에 행복하였다 - 인생이 100리 길이라면 - 90이 넘은 나이에도 행복은 있는가 - 사랑 있는 고생이 행복이었네 - 행복의 세 단계 - 인생은 선하고 아름다운 것 철학자가 100세 인생을 통해 깨달은 ‘살아 있는 행복론’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다른 모든 것은 원하는 사람도 있고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행복은 누구나 원한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굳이 인용할 필요도 없이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렇지만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지, 어떻게 살면 행복한지 등 구체적인 질문에 들어서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행복은 너무나 주관적이며, 같은 내용이라도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행복에 대해서 갈증을 느낀다. 김형석 교수는 우리가 행복에 관해 묻고 싶은 이 시대 최고의 ‘행복 전문가’이다. 우리나라 1세대 철학자로 31년간 연세대 강단에 섰을 뿐더러, 100세를 앞둔 지금 독자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로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라는 말을 꼽을 만큼 행복한 인생을 직접 살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가 평탄한 삶을 산 것도 아니다. 그는 말한다. “인생이란 어쩌면, 무거운 짐을 지고 허락된 시간을 걷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그도 그럴 것이 1920년 생인 저자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라는 역사의 무거운 짐을 지고 몹시 고단한 삶을 살았다. 어릴 적에는 죽음과 직면할 정도로 병약한 데다가 가정 형편이 어려웠고, 대학을 다닐 때는 학도병 문제 때문에 경찰을 피해 다녀야 했다. 해방의 기쁨도 잠시뿐이었다. 6.25가 터지면서 탈북을 거듭하며 생사를 넘나들었고, 남한에서는 6남매를 포함한 10명의 가족을 돌보기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녀야만 했다. 그를 돕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생각했을 만큼 살갑던 아내는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세상을 떠났고, 그는 20여 년을 텅 빈 2층 집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인생은 시련이 있어도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한다. 지나고 보니, “내가 나를 위해 한 일은 모두 사라지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산 곳에는 행복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은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뉜다. 행복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는 ‘행복의 조건’, 저자가 꼽은 행복의 가장 큰 원천 중 하나인 ‘일하는 기쁨’,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들’, 그리고 저자의 인생 찬가인 ‘사랑했으므로 행복했노라’이다. 담백하면서도 사색이 깃든 저자의 글은 때로는 우리를 미소 짓게 하고, 때로는 인생의 의미를 묻게끔 이끌어준다. 김형석 교수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책(행복 예습)”의 원고를 그 어느 때보다 정성껏 원고지에 한 자 한 자 써 내려갔고, 백수(白壽)가 되는 올해 초 탈고했다. 따라서 이 책은 김형석 교수라는 한 개인이 한평생을 통해 느낀 행복의 실체에 관한 이야기이자, ‘우리나라 철학계의 거두’로 평가 받는 한 철학자가 바라본 행복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말한다. 100세 인생을 통해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했다는 사실을 체험했다고. 그래서 행복을 염원하는 독자들에게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사랑을 나누십시오”라는 인사를 드린다고. 행복은 어디 있었는가. 행복은 주어지거나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들의 생활과 삶 속에 있었다. 고통과 시련이 있을 때는 희망과 함께했다. 좌절과 절망에 처했을 때는 믿음을 안겨주었다. 나는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했다는 사실을 체험했다. 사랑의 척도가 그대로 행복의 기준이 되곤 했다. 그래서 행복을 염원하는 사람에게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사랑을 나누십시오"라는 인사를 드리면서 붓을 놓겠다. 자기 자신이 행복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나누어주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사용하는 말 중의 하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합니다'이다.
휴가저택
아침달 / 서윤후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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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윤후 (지은이)
서윤후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으로 “친밀하면서도 예리한 소년성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았던 서윤후는 새 시집에서 소년과 시간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노인을 화자로 내세운다. 「휴가저택」이라는 동명의 장시 두 편을 통해 죽음을 앞둔 자가 느낄 법한 고통과 애환을 긴 호흡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번 시집을 통해, 휴가저택이라는 상상의 공간에서 맞이하는 여름과 겨울의 고유한 풍경들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휴가저택 휴가저택 후문 바다가 보이는 저택으로의 초대 서윤후의 두 번째 시집 『휴가저택』이 아침달에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민음사, 2016)으로 “친밀하면서도 예리한 소년성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았던 서윤후는 새 시집에서 소년과 시간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노인을 화자로 내세운다. 「휴가저택」이라는 동명의 장시 두 편을 통해 죽음을 앞둔 자가 느낄 법한 고통과 애환을 긴 호흡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번 시집을 통해, 휴가저택이라는 상상의 공간에서 맞이하는 여름과 겨울의 고유한 풍경들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애틋했던 소년들을 떠나보내며” 미래의 노인이 되어 돌이켜보는 현재의 젊음 첫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민음사, 2016)을 통해, 서윤후는 그 누구도 살피지 않던 동생의 자리에 있기를 자처했었다. 아무리 자라나도 늘 형보다는 조금 어린, 혹은 그런 취급을 받는 것이 동생이라는 이름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동생의 인생이란 곧 얼마간 성장이 지연된 인생이기도 하다. 동생이기를 자처하면서, 성장을 지연시킴으로써 서윤후의 시는 동생에게서 느낄 법한 다정함과 소년기의 예민함을 모두 품을 수 있었다. 서윤후의 첫 시집을 읽어본 독자들이라면 『휴가저택』을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듯하다. 전작에서 성장을 유예해 소년성을 간직했던 것과 반대로 이번 시집에서 그는 ‘당겨 늙는다’. “애틋했던 소년들을 모두 떠나보낸 육신”은 이제 “여름의 관조 속에서 녹아간다.” 생애 동안 사랑했던 여름이, 생의 마지막 시간이 저물어가는 것을 시의 화자는 고통 속에서, 때론 담담하게, 때론 슬프고도 다정하게 바라본다. 휴가저택으로 가기 위해 앞당겨 늙는 상상력을 발휘한 이 젊은 시인은 그러한 기획을 통해 역설적으로 자신이 머물러 있는 젊은 한때를 회고한다. 당겨 늙는다는 것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시간 속에서 현재를 생각해보는 일이 아닐까? 출렁이는 파도처럼, 다채로운 호흡의 장시를 시도하다 장시 「휴가저택」은 크게 왔다 떠나는 파도를 닮아 있다. 수십여 쪽가량의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와중에도 리듬의 변주를 일궈낸다. 일기에 따라, 또 감정의 결을 따라 옷을 갈아입는 사람처럼, 시는 여름 해변을 목전에 둔 노인의 일기였다가 운문이 되고, 편지였다가 시론이 되고, 회고록이었다가 참회록이 되기도 한다.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을 헐벗고 서 있는 곳에서 나는 눈을 감고 싶다. 대머리 여인들이 해변가에 모여 춤을 춘다. 말발굽 자국이 허망한 나의 모래성을 밟고 벅차오른다. 가엾어라, 가엾은 것들은 모두 춤을 춘다. 비명과 함께. 비명은 은둔에서 태어난 괴물이라서, 인간의 몸을 빌려 운다. 우리는 그것을 노래라고 착각하며 산다. ―12쪽 이곳은 사방이 지뢰 우리가 빚은 사랑을 끝까지 벗겨내자 겨우 숨통을 쥐고 있는 헐떡임을 볼 때까지 닿자마자 녹아버릴 체온으로 드러날 때까지 ―26쪽 한 문장을 쓰기 위해 심장 속 혁명을 잠시 기다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피에서 태어난 것들, 상처를 돌파해 세상 밖으로 나와 어쩔 줄 모르고 제자리에서 닦인 것들, 천성에 가까운 악행과 후천적인 선행의 지리멸렬한 싸움, 대자연과 황야, 드넓은 욕망과 비좁은 울타리, 천사들이 세워놓은 난간에서 한없이 불안에 떨던 모든 인간들이 나의 한 문장에 깃들길 바라던 때가 있었단 말입니다. ―40쪽 이러한 호흡의 변주는 다양한 여름 풍경들과 맞물리며 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노인 화자의 시선과 목소리를 빌려왔기에 시 곳곳에서 죽음에 대한 고통과 허무가 드러남에도 역설적으로 생명에 대한 의지가 느껴지는 것은 이러한 형식의 다채로움 때문일 것이다. 『휴가저택』은 서윤후의 이십 대 마지막을 정리하는 시집이기도 하다. “어쩌면 나는 이 세계에 돌아올 수 없을 것이며, 돌아와도 더는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생의 한 시기를 정리하고 있는 이 작고 아담한 시집을 통해서 많은 독자들이 “아름다운 여름의 목격자”가 되기를 희망한다.나는 말하기로 하였다. 고백하기 좋은 이 휴가저택에서. 창살에 쪼개지는 햇살이 고백을 거드는 시간이 올 때까지. 어둠에 숨겨지던 슬픔이 깨어날 시간이 왔다. 환한 대낮의 비밀들로 어둠 속에서 진실을 엿듣는 일을 멈추기 위해, 나는 말하기로 하였다. 늙는다는 건 배열과 나열에 집착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 위험에 빠지는 것이다. 나는 이 삶의 기나긴 전쟁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다. 싸움만이 지속된다. 배신의 원흉만이 다음을 낳는다. 그러나 인간은 속절없이 불량한 기계들뿐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기계에 갇혀 기계 밖을 상상하는 순간만이 희열임을 아는. 죽는다고 하여 기계를 탈출할 수 없다. 이 거대한 기계에 오류를 내는 것만이 인간의 업적이다. 아픈 사람들이 강해지는 밤이 온다.나는 인간을 단련해온 슬픔에 대해 떠들고 싶지 않다. 인간을 훈련시키는 실패와 반복에 대해서도. 슬픔의 사육법에 의문을 가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으므로.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행성B(행성비) / 나타나엘 마슬로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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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B(행성비)
소설,일반
나타나엘 마슬로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삶의 주인이 나 자신임을 선언한 자, 기존의 가치를 깨뜨리며 행복을 노래한 자, 스스로 심리학자라고 선언하며 인생을 다각도로 해석한 자, 모두 위대한 철학자 니체를 향하는 말이다.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니체가 남긴 핵심적인 삶의 태도 34가지를 추려 니체처럼 자유롭고, 니체처럼 생각하고, 니체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소개한다. 프랑스의 니체 전문가 ‘나타나엘 마슬로’가 쓴 이 책은 니체의 대표적인 아포리즘과 함께 풍부한 해석을 담아 보다 쉽게 니체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누구나 알지만 제대로 알긴 어려운 니체의 사상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질문을 책 전반에 걸쳐 던져준다. 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니체 사상에 익숙해짐은 물론 자기철학의 힘도 강해짐을 느낄 수 있다.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사유의 범주를 평가하고, 삶에 진단을 내리도록 돕는 니체 입문서이자 생각의 체험이다. 뿐만 아니라 풍부하게 인용된 니체 대표 저서의 핵심 문장으로 독서의 즐거움도 충족시킨다. 머리말_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니체 독서 길잡이 Intro 과감하게 뛰어들기 1 니체 심리학으로 삶을 해석할 것 2 미래를 내다볼 것 3 이분법에서 벗어날 것 4 보편성을 의심할 것 5 습관을 경계할 것 본격적인 니체 탐구에 앞서 1부 질병에서 벗어나기 6 질병을 식별할 것 7 스스로 치료할 것 8 질병을 똑바로 바라볼 것 9 자신만의 단어를 찾아낼 것 10 도덕의 계보를 탐색할 것 11 의미 있게 도발할 것 2부 가치 전복하기 12 확립된 가치를 뒤엎을 것 13 자유로운 정신이 될 것 14 개념을 경계할 것 15 이미지로 표현할 것 16 설명하지 말고 해석할 것 17 아폴론처럼 창조할 것 18 진리에 트집을 잡을 것 19 피해자의 자리에 머물지 말 것 20 필요하다면 망각할 것 21 직관을 따를 것 3부 무리에서 벗어나 홀로서기 22 남에게 휩쓸리지 말 것 23 신의 존재를 의심할 것 24 적극적 허무주의자가 될 것 25 어린이처럼 놀고 창조할 것 26 진짜 귀족이 될 것 27 오늘 하루를 살아갈 것 28 피로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것 4부 나 자신이 되기 29 민족주의에서 탈피할 것 30 ‘교화’가 아닌 ‘교육’을 받을 것 31 정신과 육체를 분리해 생각하지 말 것 32 이기주의자가 될 것 33 아모르 파티, 운명을 받아들일 것 34 자유로운 의지를 가질 것 맺는말_여정을 끝내며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니체, 그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 나 자신과 만나라 프리드리히 니체. 이 유명한 철학자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 대해, 그의 사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 역시 드물다.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니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그의 철학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서다.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모든 것을 의심하라!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34가지 방법 당신의 생각과 가치관은 정말로 당신 것일까? 현재 옳다고 믿는 것들은 절대적으로 옳은 것인가, 아니면 옳다고 교육받은 것인가? 많은 사람이 그저 무리로부터 주입된 가치관을 아무런 의심 없이 가지고 살아가며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이러한 습관과 타성은 개인의 자유로운 사고를 방해하고 정신의 고양을 막는다. 파괴를 파괴하는 철학자 니체는 모든 것을 의심하고, 그 어떤 것에도 절대적 기준을 부여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시야를 가리는 습관과 편견을 걷어내면 모든 가치로부터 독립적인 ‘자유로운 정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말이다. 20년 동안 니체를 연구한 프랑스의 니체 연구가, 나타나엘 마슬로는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니체의 조언을 34개로 정리하고 해석을 더했다. 인트로와 함께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그동안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진리에 의문을 던지는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생각의 그릇을 키워주는 질문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관심이 가는 장을 아무 곳이나 골라 읽어도 독서에 걸림돌이 없다.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라’라고 주장한 니체의 말처럼 이 책 안에서 나만의 독서 여정, 나만의 생각의 길을 만들길 바란다. 습관이 우리를 형성하고 시각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격의 층들을 구성하는 모든 것, 그리고 우리가 희로애락과 맺는 내밀한 관계를 박탈하는 것의 의미를 인식해야 한다고 니체는 설명한다. 우리가 만들어지고 주조되는 이러한 ‘사육’ 상황을 인식하지 못할 때, 자신도 모르게 습관의 피해자가 된다. 이 습관들은 사실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습관들은 우리에게 강요되고 심지어 취향까지 규정한다.5. 습관을 경계할 것 여러분은 도덕의 기원을 묻는 일?그것이 어디에서 왔는가??과 그 토대를 탐색하는 일의 차이를 알겠는가? 칸트 같은 철학자는 도덕의 토대를 탐색하거나, 우리가 이러저러한 우리 행동의 토대에 대하여 의문을 던질 때 “어째서 저것보다는 이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애쓴다. 정당성, 즉 어떤 현상이 원리에 기초를 둔 방식을 질문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확한 자기 생일은 알지만 우리 자신의 토대, 즉 우리가 지여기에 있는 이유는 모른다.10. 도덕의 계보를 탐색할 것
빨강 머리 앤 추억의 숨은그림찾기
싸이프레스 /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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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취미,실용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그때 그 시절,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들었던 ‘빨강 머리 앤 이야기’가 숨은그림찾기 책으로 재탄생했다. 설렘과 감동, 낭만이 가득했던 추억의 장면들을 다시 만나며 숨은그림찾기를 즐겨 보자. 다채로운 테마의 숨은그림찾기와 컬러링, 추리 게임이 함께 녹아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동화 속 세상 푹 빠져 놀이를 즐기다 보면, 잊고 있던 추억과 동심이 몽글몽글 피어날 것이다.Chap 1. 숨은그림찾기 - 주인공은 나야! - 타임머신 - 달콤한 오늘 - 꽃밭에서 - 추억의 카드놀이 - 숨바꼭질 - 오직 하나만 - 꽃보다 앤! - 나의 이름은 - 빨강 머리 앤 케이크 Chap 2. 숨은그림찾기 x 컬러링 - 우리가 사랑한 시절 - 달라? 달라! - 집콕 취미! 우표 수집 - 장난꾸러기 길버트 - 앤의 단짝 다이애나 - 점심은 샌드위치! Chap 3. 숨은그림찾기 x 추리 게임 - 숨은 그림 탐정 - 그림자 추리 - 비밀의 꽃 편지 - 다른 그림 탐정 - 빙고 게임우리들의 영원한 소녀, 빨강 머리 앤! 추억과 동심이 몽글몽글 되살아나는 숨은그림찾기 놀이 그때 그 시절,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들었던 ‘빨강 머리 앤 이야기’가 숨은그림찾기 책으로 재탄생했어요. 설렘과 감동, 낭만이 가득했던 추억의 장면들을 다시 만나며 숨은그림찾기를 즐겨 보세요. 다채로운 테마의 숨은그림찾기와 컬러링, 추리 게임이 함께 녹아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동화 속 세상 푹 빠져 놀이를 즐기다 보면, 잊고 있던 추억과 동심이 몽글몽글 피어날 거예요.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웠던, 나의 어린 시절을 찾아 떠나는 숨은그림찾기 여행!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주변을 행복 에너지로 물들이는 빨강 머리 앤과 함께 숨은그림찾기 여행을 떠나 보세요. 『빨강 머리 앤 추억의 숨은그림찾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기기 좋은 놀이들로 가득해요. 같은 듯 다른 그림 속에 꼭꼭 숨어 있는 요소들을 찾아내며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고, 나만의 감성으로 동화 속 장면들을 색칠하며 일상을 다채로운 색깔로 물들여 보세요. 또 알 듯 말 듯한 추리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뿌듯한 성취감도 맛볼 수 있답니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놀이의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시간이 될 거예요.
지킬 박사와 하이드 (큰글씨책)
더클래식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마도경 (옮긴이)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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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마도경 (옮긴이)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52권. 출간 당시에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을 끄집어냈기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19세기에 쓰인 이 작품이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인간의 숨겨진 양면성을 가장 치밀하고 심도 있게 그려 냈기 때문이다. 19세기 런던, 겨울 새벽의 짙은 어둠 속에서 끔찍한 폭행 사건이 벌어진다. 가해자인 하이드는 태연자약하게 수표를 내밀고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은 그자가 얼마나 잔인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가 내민 수표가 지역의 명망 있는 의사 지킬의 것이었다는 말에 어터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연이어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과 서서히 드러나는 하이드의 실체. 인간의 본성을 대상으로 한 지킬 박사의 위험한 실험은 비극적 결말을 초래한다. 경건하고 선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사악한 욕망이 가득한 내면을 스티븐슨만의 심리 묘사로 빅토리아 시대의 욕망으로 가득 찬 속마음을 감춘 채 겉으로는 체면을 중시했던 인간의 양면성을 꼬집는다. 이에는 사회적 위선을 폭로하는 풍자도 깃들어 있다.어떤 문에 얽힌 사연 하이드 씨 찾기 지킬 박사, 한숨 돌리다 커루 살인 사건 편지 사건 래뇬 박사의 충격적인 죽음 창가에서 있었던 일 마지막 밤 래뇬 박사의 수기 헨리 지킬이 진술하는 사건의 전모 작품 해설 _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그려 낸 이야기 작가 연보대한민국 뮤지컬의 전설 <지킬앤하이드> 원작! 선과 악의 이율배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지킬의 충격 고백! 대한민국 뮤지컬의 전설 <지킬앤하이드>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온 바로 그 작품의 원작! 2004년 한국 초연 이후 누적 관객만 120만 명. 누적 공연횟수 1100회 돌파. 단일 시즌 매출과 관객 수 한국 뮤지컬 흥행 신기록을 수립한 바로 그 작품! 대한민국 뮤지컬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킬앤하이드>가 2018년 가장 완벽한 책으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전회 매진, 전회 기립박수를 받은 뮤지컬 작품의 흥행기록을 세운 열풍은 지금까지도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해 새로운 신화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지킬앤하이드>의 원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컬렉션 52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컬렉션 52번째 작품 《지킬 박사와 하이드》 치밀한 묘사로 온갖 위선을 폭로한 걸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출간될 당시에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을 끄집어냈기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19세기에 쓰인 이 작품이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인간의 숨겨진 양면성을 가장 치밀하고 심도 있게 그려 냈기 때문이다. 19세기 런던, 겨울 새벽의 짙은 어둠 속에서 끔찍한 폭행 사건이 벌어진다. 가해자인 하이드는 태연자약하게 수표를 내밀고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은 그자가 얼마나 잔인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가 내민 수표가 지역의 명망 있는 의사 지킬의 것이었다는 말에 어터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연이어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과 서서히 드러나는 하이드의 실체. 인간의 본성을 대상으로 한 지킬 박사의 위험한 실험은 비극적 결말을 초래한다. 경건하고 선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사악한 욕망이 가득한 내면을 스티븐슨만의 심리 묘사로 빅토리아 시대의 욕망으로 가득 찬 속마음을 감춘 채 겉으로는 체면을 중시했던 인간의 양면성을 꼬집는다. 이에는 사회적 위선을 폭로하는 풍자도 깃들어 있다. 내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 무너진 선악, 인간의 양면성 이 작품은 모호한 선악의 경계를 상징하듯 늘 안개 끼고 음산한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낮과 밤이라는 대조적인 시간을 통해 선과 악을 대비시킨다. 선과 악을 대변하는 시간과 장소 속에서 고상하면서도 한편으로 음흉한 노신사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기적의 약물’을 발명한다. 그것의 도움으로 ‘재미있는 삶’을 즐기다가 몰락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해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또 다른 나’를 들춰낸다. 이는 작품 속의 노신사에게서만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 어느 인간이나 가진 이중성이다. 신의 뜻을 거스르는 지킬의 실험은 선과 악의 균형이 무너진 인간에게 닥칠 수 있는 불행을 낱낱이 보여 준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악마, 그것을 철저하게 감춘 채 살아가는 위선으로 가득 찬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영국의 스토리텔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남긴 괴기소설이면서 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가장 잘 표현한 걸작으로 꼽힌다. 1886년에 출간되어 6개월 만에 4만 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또한, 20세기에 들어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되어 현재까지 큰 명성과 사랑을 받고 있다.
역사서설
까치 / 이븐 할둔 외 지음 / 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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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소설,일반
이븐 할둔 외 지음
은 아랍민족들과 그들의 삶 그리고 국가, 문화와 이슬람교를 총체적으로 고찰한 문명론이자 역사서이다. 은 원래 14세기 아랍의 정치가이자 학자인 이븐 할둔이 계획했던 이라는 세계사 책의 서설(序說)적 논의였으며, 책은 모두 여섯 장으로 이뤄지며, 하나의 문명이 생겨나 발전하고 쇠퇴하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제1장에서는 인간이 집단을 이루어 생활하며 '사회'를 구성하고 문명을 이룩할 수 밖에 없는 당위적 조건들과 전제를 설명하고, 이어서 제2장에서는 문명의 다양한 단계들 가운데 가장 원초적인 야만민족의 상태와 그들에 의해 형성된 전야(田野)문명의 특징을 서술한다. 제3장에서는 전야문명을 영위하는 민족들이 연대의식을 통해 어떻게 왕권을 획득하고 왕조를 건설하는가를 설명하며, 제4장에서는 왕조의 지원 하에 발달하는 도회문명의 성쇠과정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제5장과 제6장은 도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생산활동에 대한 경제적 분석과 함께 여러 학문의 내용과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진다. 이븐 할둔에 따르면 문명은 그 구성원을 하나의 목표 아래 결속시킬 수 있는 '연대의식'을 통해 발전한다. 이것이 해이해지면 그 문명은 쇠퇴하게 되는 것이다. 그는 아랍 왕조의 역사 속에서 이러한 사실을 실증적으로 검토해 일반적 역사법칙으로 정형화하고 있다.기도 서문 서론: 역사학의 미덕, 그 다양한 연구방법에 대한 평가, 역사학자가 저지르기 쉬운 각종 오류들의 살 펴보기, 그 오류들이 생기는 까닭 제1부 문명의 본질, 전야생활과 도회생활, 지배권의 학보, 직업, 생계, 학문, 기술, 기타 문명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소들. 그 원인과 이유 머리말 제1장 인간의 문명 일반 제1전제: 인간의 사회조직은 필요불가결하다 제2전제: 지구에 문명이 존재하는 지역. 대양, 하천, 기후대에 관해서 - 제2전제의 보충: 지구의 남반부보다 북반부에 더 많은 문명이 존재하는 현상과 그 이유 제3전제: 온대와 비온대. 공기가 인간의 피부색 및 기타 여러 상태에 미치는 영향 제4전제: 기후가 인간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 제5전제: 지역간에 발생하는 식량의 풍족과 결핍. 그것이 인간의 신체와 성격에 미치는 영향 제6전제: 선천적으로 혹은 수행을 통해서 초자연적 지각능력을 지니는 여러 유형의 인간들. 그에 앞서 영감과 꿈에 대한 논의 - 예언의 진정한 의미/ 주술/ 꿈/ '꿈말(주문)'/ 다른 유형의 예언들/ 초자연적 지각의 여러 유형들/ 초자연적 지각이라고 여겨지는 방식들/ 모래점 제2장 전야문명, 야만민족, 야만부족과 그들의 생활상태 및 몇 가지 기본적이고 설명적인 진술들 1) 전야민은 도회민의 자연집단이다 2) 전야민은 자연집단의 하나이다 3) 전야민은 도회민에 선행하며, 전야는 문명과 도시의 기반이자 저장소이다 4) 전야민은 도회민보다 더 선량한 편이다 5) 전야민은 도회민보다 더 용감하다 6) 도회민은 법률에 의존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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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IZ / 이하나 (지은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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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하나 (지은이)
공인중개사, 부동산에 관련된 수많은 질문에 구체적인 답을 주는 책이다. 공인중개사라면 꼭 알아야 하고, 부동산에 관심만 가지고 있더라도 놓칠 수 없는 정보들이 모두 담겨 있다. 이제 막 공인중개사에 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들, 예비 공인중개사들, 그리고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프롤로그 Part 1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의 세계가 궁금하세요? 01. 부동산, 부동산 중개, 공인중개사 02. 공인중개사가 되면 어떤 점이 좋을까 03.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 방법 04. 공인중개사,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05. 공인중개사 사무소 개업 전 알아야 할 것들 06. 공인중개사가 갖춰야 할 덕목 07.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 Part 2 공인중개사는 어떤 일을 할까? 01. 공인중개사의 하루 02.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영업 03.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광고 04.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상담 업무 05.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계약 06. 공인중개사들의 공동중개 07. 공인중개사가 해야 하는 공부 Part 3 공인중개사 사무소 현업 이야기 01. 공인중개사가 노후대비용이라고요? 02. 계약서를 다 읽어라 03. 공인중개사가 돈을 버는 방법 04. 고객은 의외로 ‘걱정쟁이’다 05. 소공이냐 개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06. 공손함이 이윤을 만든다 07. 아무하고나 손잡지 마라 08. 계약서를 사무소에서만 써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Part 4 공인중개사가 자주 받는 질문 01. 도대체 수십 억씩 하는 집을 사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02. 부동산 언제 사는 게 좋을까요? 03. 어떤 부동산을 사는 게 좋을까요? 04. 팔까요, 말까요? 계속 오를까요, 떨어질까요? 05. 왜 층을 알려주지 않나요? 06. 왜 같은 평형인데 금액이 다른가요? 07. 공인중개사는 얼마나 버나요? Part 5 공인중개사에 대한 오해 01. 호가를 올린다고요? 02. 과다 중개수수료? 03. 허위 매물의 진실 04. 이 매물은 금방 계약될 거예요 05. 그렇게 좋은 게 나한테 오겠어? 06. 좋은 매물은 공인중개사들이 다 가져가던데요? 07. 억지로 계약시키면 어쩌지? part 6 부동산 거래의 기술 01. 기회는 전화를 타고 온다 02. 나의 계약을 적들에 알리지 말라 03. 모습을 드러내야 진짜 고객이다 04. 금액 흥정은 계약금을 쥐고 하는 것이다 05. 계약금을 먼저 입금하는 사람이 이긴다 06. 옷다운 옷을 입어야 한다 07. 약속을 자꾸 변경하면 안 된다 08. 분쟁의 씨앗이 되는 언어를 피해야 한다 09. 잊을 건 제발 잊어라. 그리고 다시 힘을 내라 10. 세 잘 놓는 방법예비 공인중개사 필독서 현직 필수 실무 노하우 수록 부동산 거래의 기술 수록 공인중개사 수험서를 보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실무 노하우 대공개! 브런치 부동산 전문작가 이하나의 부동산 에센스, 공인중개사에 대한 A to Z ■ 보도자료 공인중개사 응시인원 13만 명 시대 공인중개사도 알아야 살아남는다! 베테랑 공인중개사 이하나 작가의 『공인중개사가 궁금하세요?』는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에서부터 상담, 계약 등 공인중개사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 인원은 13만 명, 결코 적은 숫자라 할 수 없는 인원이 공인중개사에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공인중개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알지 못한 채, 막연히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노후준비로 괜찮다는 생각만으로 공인중개사에 도전한다. 그러나 이런 막연한 접근만으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은 시작에 불과할 뿐, 공인중개사란 어떤 직업이며, 무슨 일을 하는지 철저하게 준비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현직 공인중개사가 알려주는 노하우 공인중개사라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정보 대공개 ·공인중개사가 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공인중개사는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 ·공인중개사는 어떤 계약을 맺을까? ·노후대비용으로 공인중개사가 괜찮을까? ·부동산은 언제 사는 게 좋을까? ·허위 매물에 대한 진실은 무엇일까? ·부동산 거래의 기술은 무엇일까? ·수십 억씩이나 하는 집을 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매물을 어떻게 계약할까, 공인중개사라면 마음대로 값을 올릴 수 있을까? 수십 억씩 하는 집을 사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오늘도 사람들 사이에서는 공인중개사, 부동산에 관련된 수많은 질문이 오고 가지만 명확한 답을 구하기는 어렵다. 『공인중개사가 궁금하세요?』는 이런 질문에 구체적인 답을 주는 책이다. 공인중개사라면 꼭 알아야 하고, 부동산에 관심만 가지고 있더라도 놓칠 수 없는 정보들이 모두 담겨 있다. 노력과 시간만으로 모든 일이 해결되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는 조금이라도 먼저 알고, 더 많이 알아야 살아남는 시대다. 『공인중개사가 궁금하세요?』는 이제 막 공인중개사에 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들, 예비 공인중개사들, 그리고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나름 열성을 다해 공부한 끝에, 나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그러나 열심히 공부해서 공인중개사가 되기는 했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앞으로 어떤 비전을 바라보며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오리무중이었다. 나 역시 다른 수험생들처럼 일단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자는 일념뿐이었지, 업계에 대한 이해는커녕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꽤 고생을 했다. 이 업계에 대해 개념을 잡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나는 예전의 내가 했던 고민을 현재 똑같이 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 분명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에 대해, 그리고 부동산 중개업 및 업계에 대한 개념을 잡기에 충분한 책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그렇다면 개업을 하고 더 많은 수입을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먼저 ‘투자’를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어떠한 사업이든, 규모가 크든 작든, 투하되는 돈이 있어야(투자가 선행되어야) 사업이 굴러간다. 쉽게 말해 ‘돈을 써야 돈이 들어오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사무소 임대 계약을 맺고, 매달 임대료를 내고, 광고에 돈을 쓰고, 그 외 사무소 유지비 등등을 지불하는 것들이 이것에 해당한다. 몇몇 사람들은 본인은 사업 초기에 ‘자본 없이’ 작게 사업을 시작해서 크게 키웠다는 식으로 종종 표현한다. 하지만 사실 엄밀하게 따지고 보면, 현금 투자보다 자신의 시간 투자나 노력 투자 등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인의 시간을 투자했다거나, 노력을 기울이는 것 역시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무형의 자본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돈을 투자했다고 볼 수 있다.-「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의 세계가 궁금하세요?」 공인중개사로서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도 이러한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공인중개사가 돈을 버는 방법은 우선은 ‘중개수수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직접적인 투자를 해야 돈다운 돈을 벌 수 있다. 아무리 큰 계약을 중개한다고 하더라도, 부동산에 직접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의 소득에 비하면 중개수수료는 아주 적은 금액이다. 부동산으로 진짜 돈을 벌고 싶다면 중개수수료 벌이에만 목매서는 안 된다.하지만 한동안은 중개수수료에 의지해서 소득을 발생시켜야 하는 시기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런 시기에 그래도 약간의 재미를 느끼며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공인중개사 사무소 현업 이야기」
에이프런과 원피스 그리고 리넨 handmade
핸디스 / 아시아머신소잉협회, 핸디스 소잉스토리 (지은이)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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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스
취미,실용
아시아머신소잉협회, 핸디스 소잉스토리 (지은이)
멋스럽고 사랑스러운 에이프런과 원피스 아이템들을 한 권에 담았다. 각각의 아이템들을 레이어드하면 더욱 다양한 코디를 즐길 수 있고, 여아동복 5작품도 수록되어 있으니 우리아이와 함께할 특별한 커플룩을 만들어 보자. 여성복은 S,M,L or 55~88사이즈, 아동복은 90~130사이즈로 모든 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소잉노트에는 기초 부자재, 미싱 소개, 소잉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분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02) 메시지 message 04) 목차 contents 06) 화보 photo 06) a/ 목걸이형 에이프런 08) b/ 엑스형 에이프런 10) c/ 옆트임 에이프런 12) d/ 허리 앞치마 14) e/ 허리 주름 앞치마 16) f/ 주름 에이프런 18) g/ 프릴 에이프런 20) h/ 서스펜더 에이프런 22) i/ 사이드 랩 에이프런 24) j/ 랩 에이프런 25) k/ 퍼프 원피스 26) l/ A라인 원피스 28) m/ 네크라인 주름 원피스 30) n/ 루즈핏 원피스 31) o/ 루즈핏 소매 턱 원피스 32) p/ 아동 허리 앞치마 33) q/ 아동 주름 에이프런 34) r/ 아동 서스펜더 에이프런 36) s/ 아동 원피스 1 37) t/ 아동 원피스 2 38) 비하인드 behind 42) 기초 부자재 basic materials 44) 미싱 소개 machine introduction 48) 소잉을 시작하기 전에 before sewing 52) 원 포인트 레슨 one point lesson 57)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how to make한국의 대표적인 소잉 핸드메이드 서적 “Sewing Harue: 소잉 하루에”가 [에이프런과 원피스 그리고 리넨 handmade]이라는 주제로 소잉 피플들과 서른 번째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AMSA(아시아머신소잉협회)와 소잉스토리가 함께 기획한 멋스럽고 사랑스러운 에이프런과 원피스 아이템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각각의 아이템들을 레이어드하면 더욱 다양한 코디를 즐길 수 있고, 여아동복 5작품도 수록되어 있으니 우리아이와 함께할 특별한 커플룩을 만들어 보세요. 여성복은 S,M,L or 55~88사이즈, 아동복은 90~130사이즈로 모든 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소잉노트에는 기초 부자재, 미싱 소개, 소잉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분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잉 하루에 Vol.30 에이프런과 원피스 그리고 리넨 handmade” 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에이프런과 앞치마를 만들어 멋진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1. 다양한 아이템 소개와 친절하고 자세한 제작 과정이 담긴 핸드메이드 D.I.Y 서적!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만들고 싶은 소어들을 위한 D.I.Y 서적!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손길이 가득 담긴 아이템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소잉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 할 기초 부자재부터 봉제 방법, 소잉팁까지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책 속에 담긴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소잉이 서툰 초보자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3. 실물크기 패턴 2매(4면) 20작품 수록 작품 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패턴! 만들고 싶은 작품을 선택하고, 바로 베껴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크기 패턴이 2매(4면) 20작품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제작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고 편하게 마음껏 소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포토리딩
폴리매스랩 / 폴 R. 쉴리 (지은이), 김동기 (옮긴이)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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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랩
소설,일반
폴 R. 쉴리 (지은이), 김동기 (옮긴이)
포토리딩 창시자이자 30년 이상 전 세계 백만 명 이상의 삶에 영향을 준 폴 R. 쉴리 박사가 전하는 포토리딩 홀 마인드 독서 시스템의 모든 것. 이 책은 단순한 속독이 아닌, 당신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혁신적 독서법이자 학습법을 제시한다. 1초에 한 페이지씩 책에 나온 정보를 흡수하는 놀라운 경험부터, 이해력과 기억력이 동시에 향상되는 원리와 체계적인 방법까지. 준비하기, 미리보기, 포토리딩, 다시보기, 활성화하기 5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독서 능력을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 책에는 70 가지 이상의 실제 사례도 등장한다. 분기별 발행되는 교통부 법률 매뉴얼에서 필요한 핵심 정보를 3분 만에 찾아낸 변호사가 있다. 한 내과 의사는 새로운 의학 통찰력을 발견하여, 브뤼셀 병원의 동종요법 의사들이 놀랐다. 교차 심문 중 전문가 증인의 증언을 무너뜨린 변호사도 있다. 매출이 200% 상승한 비즈니스 전문가가 있다.25분만에 이 책을 읽는 방법 한국 독자들에게 옮긴이의 말 포토리딩에 대한 찬사 서문 --- 제1부 선택의 폭 넓히기 1장 포토리딩의 기원 2장 오래된 독서 습관 또는 새로운 독서 선택 --- 제2부 포토리딩 홀 마인드 시스템 익히기 3장 1단계: 준비하기 4장 2단계: 미리보기 5장 3단계: 포토리딩 6장 4단계: 다시보기 7장 5단계: 활성화하기 --- 제3부 스킬 개발 및 통합하기 8장 포토리딩 홀 마인드 시스템을 삶의 일부로 만들기 9장 그룹 활성화로 정보 공유하기 10장 포토리딩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기 11장 평생 탐구를 위한 신토픽리딩 12장 초보 포토리더를 위한 질문과 답변 13장 직접학습으로 당신의 천재적 잠재력을 발견하라 14장 포토리딩 홀 마인드 시스템의 비밀 --- 감사의 말 빠른 참고 가이드: 포토리딩 홀 마인드 시스템 단계 참고문헌이전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을 가능해진다. 지금까지의 독서법을 완전히 바꿀 단 한 권의 책. *** 35개국 2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글로벌 밀리언셀러 *** *** 애플, 3M, IBM, AT&T가 선택한 독서 혁신 시스템 *** *** 일본 독서계를 뒤흔든 독서법 *** 포토리딩 창시자이자 30년 이상 전 세계 백만 명 이상의 삶에 영향을 준 폴 R. 쉴리 박사가 전하는 포토리딩 홀 마인드 독서 시스템의 모든 것. 이 책은 단순한 속독이 아닌, 당신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혁신적 독서법이자 학습법을 제시한다. 1초에 한 페이지씩 책에 나온 정보를 흡수하는 놀라운 경험부터, 이해력과 기억력이 동시에 향상되는 원리와 체계적인 방법까지. 준비하기, 미리보기, 포토리딩, 다시보기, 활성화하기 5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독서 능력을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 책에는 70 가지 이상의 실제 사례도 등장한다. 분기별 발행되는 교통부 법률 매뉴얼에서 필요한 핵심 정보를 3분 만에 찾아낸 변호사가 있다. 한 내과 의사는 새로운 의학 통찰력을 발견하여, 브뤼셀 병원의 동종요법 의사들이 놀랐다. 교차 심문 중 전문가 증인의 증언을 무너뜨린 변호사도 있다. 매출이 200% 상승한 비즈니스 전문가가 있다. 2024년 대한민국에서는 포토리딩을 기반으로 한 학원 '폴리매스아카데미'에서 포토리딩을 익힌지 두 달 만에 사회 점수가 20점에서 85점으로, 수학이 80점에서 95점으로 상승한 초등학생이 있다. 독서 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예체능 영역이 향상된 학생들도 있다. '폴리매스랩'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미나를 통해, 현장에서 2~9배까지 빠른 독서 속도로 향상된 사례가 있다. 수강생 중 한 명은 골프 실력이 향상되기도 했다. 이 책을 번역한 역자 역시 나이키에서 상위 평가(Highly Successful) 평가를 받는 데 포토리딩을 활용했다. 포토리딩을 익히면 당신은 아래와 같은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 독서와 학습 시간 단축, 이해도와 기억력 향상 - 두꺼운 보고서를 더 빠르게 파악 -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능력 향상 - 외국어와 전문 지식 습득 효율화 - 창의력과 직관력 향상 일본의 유명 사업가이자, 저자인 간다 마사노리를 비롯하여, 전 세계 수많은 유명 저자들은 포토리딩을 익혔고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지금은 하루에 한 권은 반드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미국에서 개발된 포토리딩을 배웠기 때문이다.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포토리딩이란 단순한 속독이라기보다 문자를 사진처럼 읽고, 이해함으로써 정보 처리 속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 간다 마사노리, 《비상식적 성공 법칙》 중에서 "여러분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느리게 읽는다면, 읽기 속도뿐만 아니라 정보를 흡수하는 속도도 높이는 과정을 고려해 보라. 내가 찾은 최고의 방법은 폴 쉴리의 포토리딩이다." ―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성공의 원칙》 저자 "나는 폴 쉴리가 포토리딩 시스템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성공의 길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을 봤다." ― 토니 로빈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무한능력》 저자 "시간이 곧 돈이다. 읽는 데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면, 이 훌륭한 가이드와 함께 시간과 돈을 절약하길 진심으로 추천한다. 빠른 삶을 사는 우리에게 포토리딩은 사치가 아닌 필수다." ― 하비 맥케이, 《상어와 함께 수영하되 잡아먹히지 않고 살아남는 법》 저자 당신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독서 속도, 문해력, 기억력이 깨어나며 새로운 삶이 펼쳐질 것이다!"포토리딩을 익히면 이전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이 가능함을 경험할 것입니다. 글로 쓰인 자료를 한 페이지당 1초 이하의 속도로 포토리딩하면서 향상된 뇌에 정보를 직접 전달할 것입니다. 이렇게 흡수된 정보는 여러분의 기존 지식과 연결돼 독서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합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은 주어진 시간 안에 필요한 수준의 이해도로 읽기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포토리딩 홀 마인드 시스템으로 여러분은 두뇌를 활용하는 방식을 발전시킬 것입니다. 포토리딩은 의식 마인드의 제한된 능력을 뛰어 넘어 여러분 안에 있는 천재성을 찾게 도와줍니다.--- 「서문」 중에서 초등학교에서 배운 독서 모델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선택하자. 새로운 방식을 익힌 이들은 유연하게 독서한다. 자료에 따라 속도를 조절한다. 문서에서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지속적으로 실제 혜택을 제공하는 보석 같은 정보를 찾아낸다.'능동적이고, 목적의식이 있으며, 질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과 같은 수식어는 탁월한 독자를 설명하는 말이다. 포토리딩 홀 마인드 시스템을 배우면서 효과적인 독서 전략은 당신의 강점이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당신은 정보 저장과 회상 측면에서 향상된 기억력과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독서법을 수용하라」 중에서 포토리딩을 배우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위와 같은 이야기를 듣고 "말도 안 돼! 그렇게 빨리 읽을 수는 없어."라고 반응한다.그들의 말이 맞다. '의식 마인드'로 그렇게 빨리 읽을 수는 없다. 포토리딩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읽기'가 아니다. 분당 2만 5000단어 속도로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은 비판적, 논리적, 분석적인 마인드를 일시적으로 우회할 때만 가능하다. 포토리딩은 의식 마인드로 진행하지 않는다. 그 대신에 일반 독서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마인드의 광대한 계층을 활용한다. 이는 문자 그대로 두뇌를 새로운 방식way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당 2만 5000단어를 '읽을' 수는 없다」 중에서
소그룹 성경공부 어떻게 인도할 것인가
소그룹하우스 / 팻 시코라 (지은이),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옮긴이) / 2018.09.20
13,000
소그룹하우스
소설,일반
팻 시코라 (지은이),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옮긴이)
저자 팻 시코라가 25년간 경험한 소그룹사역의 총결산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효과적인 소그룹 성경공부의 특징, 토론을 이끌어 가기 위한 원리, 좋은 리더의 자질, 소그룹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검토해야 할 일, 소그룹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과 해결책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120만부가 팔린 밀리언셀러이며 아마존 독자 만족도 최우수 책이다.서론 당신도 할 수 있어요 1장 성숙을 향하여 2장 누구? 내가 리더를? 3장 삶을 변화시키는 비결 4장 교재로 배우기 5장 시작에 앞서 6장 이제는 나도 리더야! 7장 왜 내게 충고하지 않았나요? 결론 끝, 그리고 시작 부록 - 온라인소그룹성경공부 나눔지 샘플소그룹 핸드북의 결정판 GBS리더, 순장, 구역장, 셀리더 등 모든 종류의 소그룹 인도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이 책은 팻시코라가 25년간 경험한 소그룹사역의 총결산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효과적인 소그룹 성경공부의 특징, 토론을 이끌어 가기 위한 원리, 좋은 리더의 자질, 소그룹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검토해야 할 일, 소그룹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과 해결책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120만부가 팔리 밀리언셀러이며 아마존 독자 만족도 최우수 책이다. 순장, 구역장, 셀리더 등 모든 종류의 소그룹 인도자들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그룹 멤버들의 삶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고 성숙으로 이끌어 주는 일곱 가지 요소를 알아 보자. 여기에는 양육, 경배, 사명, 공동체, 투명성, 책임감, 그리고 기도가 포함된다. 최상의 그룹은 일곱 가지 요소를 다 갖고 있는 그룹이다. 좋은 문제는 토론을 유도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관찰문제는 보통 토론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그것들은 개인적인 공부의 배경으로는 유용하지만 토론 시간에는 재빨리 적용 문제로 넘어가야 한다. 문제를 만들 때, ‘예’ ‘아니오’나 한 단어로 대답할 수 있는 문제는 피하라. ‘누가’ ‘무엇을’ ‘언제’ 또는 ‘어디서’로 시작하는 문제는 한 단어로 된 답을 이끌어 낼 수밖에 없다. 차라리 이렇게 질문할.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왜...?” “어떻게 해서....?” 이런 질문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가진 정보를 분석하게끔 한다. 그녀가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기 때문에 당신은 애초에 계획했던 토의를 계속 진행할 수 없게 된다. 한편 다른 사람들은 질문에 대답하고자 노력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만다. 그들은 단지 당신과 모나의(고질적인 수다쟁이) 대화를 지켜 보고만 있을 따름이다.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 아마 당신의 모나와 반재의 경우를 만날 수도 있다. 혹시 당신의 그룹은 질문을 할 때마다 방음 장치를 한 것 같은 침묵으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 ... 이제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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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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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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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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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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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다시 하면 되지 뭐
5
피니토
6
공기놀이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7
다 모여 편의점
8
나는 정말 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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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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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1
처음 읽는 삼국지 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3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4
긴긴밤
5
돈 주운 자의 최후
6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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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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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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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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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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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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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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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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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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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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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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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너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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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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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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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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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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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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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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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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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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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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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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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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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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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이 모여 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