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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수업
맘에드림 / 정철희 지음 / 2016.04.05
15,500원 ⟶ 13,950원(10% off)

맘에드림소설,일반정철희 지음
아이들에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지식을 암기하도록 해왔던 우리 교육의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아이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여러 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기존 도덕 교육, 인성 교육의 폐해를 비판하면서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서 인문학 수업을 제시하고 그것을 저자가 학교에 적용한 실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어떤 인문학적 내용이나 역사적 기록 등을 아이들이 요약하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다. 교사가 신화, 문학, 영화, 그림, 역사적 인물의 일대기 등에서 이야기를 찾아 아이들에게 제시하고, 아이들이 그 이야기에 나오는 여러 문제와 인물 등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공책에 기록하고 일상의 경험과 비교하고 토의와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수업이다.저자의 말 · 4 추천사 · 8 1장. 왜 인문학 수업인가? 01. 도덕 교육의 문제점 · 13 02. 감정: 실천을 위한 다리 · 22 03. 인문학 수업은 삶이 된다! · 30 2장. 인문학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 01. 인문학 수업의 원리 · 37 02. 신화: 감정과 인간에 다다가는 다리 · 46 03. 문학: 삶을 보는 거울 · 52 04. 철학 고전: 삶의 방향을 그리는 나침반 · 57 05. 그림과 영화: 고민이 녹아 있는 곳 · 66 06. 역사적 인물의 삶 · 69 07. 현재의 삶과 행복: 우리의 선물 · 76 3장. 인문학 수업을 위한 교육과정과 준비 01. 인문학 수업 교육과정 만들기 · 81 02. 공책 기록 활용하기 · 87 4장. 역경과 용기 01. 《오디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시련을 극복할 것인가? · 101 02. 프로메테우스: 진정한 용기는 바른 판단에서 나온다 · 106 03. 〈메두사호의 뗏목〉: 무책임한 선장이 낳은 처절한 참극 · 111 04. 《쉰들러 리스트》: 평화를 지키는 용기 · 116 05. ‘공포’라는 감정과 ‘용기’ · 123 5장. 전쟁과 평화 01. 트로이전쟁: 아킬레우스의 분노와 동정 · 129 02. 《레미제라블》: 관용과 박애 · 136 03. 〈소크라테스의 죽음〉: 민주주의와 준법 · 147 04. ‘증오’라는 감정과 ‘관용’ · 152 6장. 자긍심과 부끄러움 01. 《노인과 바다》: 시련에서 성장하는 자존감 · 157 02. 윤동주 〈서시〉: 부끄러움을 통해 성장하는 도덕적 반성 · 지식 암기 위주 교육으로는 진정한 교육은 불가능하다 아이들에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지식을 암기하도록 해왔던 우리 교육의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아이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여러 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교육 방식은 여전히 아이들에게 국가가 정해준 도덕적 가치를 암기하고, 위대한 인물을 본받도록 훈계하는 데 머물러 있다. 아이들이 실제 자신의 생활에서 갈등에 부딪히게 될 때 ‘두려움’, ‘불안’, ‘증오’와 같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숙고와 판단을 통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은 전혀 찾을 수 없다. 인문학은 도덕적 가치를 배우는 데 넓은 시각과 언어를 제공한다 이 책은 기존 도덕 교육, 인성 교육의 폐해를 비판하면서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서 인문학 수업을 제시하고 그것을 저자가 학교에 적용한 실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어떤 인문학적 내용이나 역사적 기록 등을 아이들이 요약하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설명되고 있는 인문학 수업은 교사가 신화, 문학, 영화, 그림, 역사적 인물의 일대기 등에서 이야기를 찾아 아이들에게 제시하고, 아이들이 그 이야기에 나오는 여러 문제와 인물 등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공책에 기록하고 일상의 경험과 비교하고 토의와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수업이다. 생각하는 인문학 수업은 사회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나 아렌트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위에서 내려온 명령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바로 악행을 낳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세상을 아름답게 포장해서는 안 되고 어른들의 잘못도 정직하게 알려주어야 하며 그것과 부딪쳐서 이겨 나가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심심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일상에서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멈춰서 생각할 줄 아는 지혜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인성이 중요한 것은 시험 성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소중하고 행복한 삶을 고민하고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키아벨리즘의 오징어게임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빅토 비안코 (지은이), 김진욱 (옮긴이) / 2021.11.05
13,800원 ⟶ 12,420원(10% off)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소설,일반빅토 비안코 (지은이), 김진욱 (옮긴이)
“항상 착하려고 하는 사람은 착하지 않은 수많은 사람 사이에서 파멸할 수밖에 없다. 사람 위에 서는 자는 인간적인 성질과 야수적인 성질을 다같이 배울 필요가 있다.” 위대한 고전《군주론》을 편찬한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강자 생존의 처세론을 밝히며 어떻게든 승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자본주의 체계에서는 가진 자가 더 많이 갖게 되며, 빈(貧)자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 더 어려워진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까닭도 이와 맞닿아 있다. 비열하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는 자가 박수갈채를 받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양보하고 배려하며 내 것을 나누라’는 등의 선한 세상의 잣대를 부정하고, 반도덕적 처세론을 추구해야 강한 자가 되고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역설적 진실을 공개한다. 위험하지만 욕망에 충실한 방법을 제시한다. 누군가를 속이고 빼앗는 것은 우리의 본성에 가장 가까운 방법이다. 그러나 ‘도덕’과 ‘양심’이라는 것으로 포장하며 원하는 것이 있어도 억누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그 모든 것을 부정한다. 빼앗기고 울지 말고 빼앗고 웃으라고 강조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싸우고 쟁취하여 승자가 되라고 강조한다. 강자 생존의 시대, 오른쪽 뺨을 맞으면 양쪽 뺨을 때려라, 성적 강함의 매력, 화려하게 훔쳐라, 마키아벨리즘의 실천, 마음껏 비판하고 혹평하라, 완전한 권모술수, 불효 예찬론, 분노의 미학, 만인의 라이벌 시대, 미식에의 권유 등 강자가 되기 위한 처세론을 밝히며 삶은 낭만이 아니라 투쟁이므로 싸워서 이겨야 함을 강조한다.서장 강자 생존의 시대 조금이라도 빨리 싸울 준비를 하라 | 못된 속삭임에 귀기울여 보자 | 동정은 금물이다 |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라 | 선과 악의 싸움에서 승자는? | 악에 숨어 있는 지혜와 힘을 찾아내자 1장 오른쪽 뺨을 맞으면 양쪽 뺨을 때려라 01 맞기 전에 먼저 때려라 무저항주의로 이길 수 없다 | 한 번 더 갈겨 주십시오 02 싸우고 또 싸워서 생존권을 확보하라 위기를 경고하는 자가 양치기 소년인가? | 힘없는 자가 가장 비참하다 | 코너에 몰리기 전에 맞붙어 싸워라 | 무능은 그 자체가 악이다 |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라 | 되로 맞으면 말로 갚아라 서장 2장 성적 강함의 매력 01 자극을 즐겨라 성은 이긴 자에게 주어지는 능력의 상징이다 | 색을 좋아할 만큼 지위를 얻은 사람이 영웅이다 | 오픈된 성은 인간을 약하게 만든다 02 파괴를 즐겨라 신도 잊어버릴 만큼의 감미로운 마력이 숨어 있다 | 성은 자유와 투쟁의 상징이다 | 성욕은 종교도 가라앉힐 수 없다 03 강함을 즐겨라 힘과 능력이 있는 자가 최고의 여자를 차지한다 | 투쟁하여 차지하라 | 강한 자만이 여자를 충분히 만족시킨다 3장 화려하게 훔쳐라 01 왜 훔쳐야 하는가 도둑질 없이는 승리자가 될 수 없다 | 모두가 평등하게 훔치고 있다 02 무엇을 훔쳐야 하는가 훔치는 것도 능력이다 | 빼돌리기와 가로채기로 내 것을 만들라 | 쫄려도 편먹기 03 어떻게 훔쳐야 하는가 빼앗기고 울지 말고 빼앗고 웃어라 | 싸우지 않으면 성적 능력을 잃게 된다 | 훔침이 곧 강함이다 제3장 4장 마키아벨리즘의 실천 01 비정함의 끝은 없다 방해가 된다면 죽여라 | 사소한 정을 버려라 | 핏줄이라도 장차 화근이 된다면 완전히 근절하라 02 철저하게 짓밟고 잔혹하라 상대방을 철저하게 부수라 | 한 번의 실수도 용서하지 말라 | 타협하지 말라 | 라이벌은 철저하게 짓밟아라 |인재가 있다면 숨통을 끊어라 | 확인 사살까지 놓치지 마라 5장 마음껏 비판하고 혹평하라 01 침묵하는 자는 빼앗긴다 떠버리는 어중간하게라도 살아남는다 | 혓바닥으로 목숨을 건지다 | 말솜씨가 좋아야 호감을 얻는다 | 상대의 약점을 찌르고 나의 약점은 뻥끗도 하지 말라 |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모하라 02 자주, 많이 떠들어라 소리 높여 공격하라 | 상대의 아픈 데를 대담하게 찔러라 | 신중하지 말고 폭탄을 터뜨리듯 떠들어라 제4장 6장 완전한 권모술수 01 정직한 자는 바보가 된다 거짓말도 똑똑해야 한다 | 역사는 끝없는 모략의 싸움으로 이루어진다 | 우아하게 속인다 | 덫을 쳐 놓고 기다린다 |최후의 승리를 거둘 때까지 싸우라 02 지식과 교양을 갖추면 거짓말도 진실이 된다 거짓말에는 매력이 있다 | 추궁엔 능청스럽게 대처하라 | 능력이 있다면 거짓말도 모습을 감춘다 03 정직해야 거짓말이 빛을 발한다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 시치미 떼고 배짱있게 거짓말하라 | 자신의 손바닥을 펴 보이지 말라 | 평소에 잘해야 권모술수의 대가가 된다 7장 불효 예찬론 01 사랑이란 이름의 포장지를 뜯어라 아들아, 이제 빚을 갚아야지 | 부모를 공경하라는 가르침을 거부하라 | 부모도 본전 생각이 간절하다 | 부모의 계산된 애정에 속지 말라 02 부모를 무기 삼아 활용하라 부모라도 이해타산을 따져봐라 | 모질고 난폭함은 힘의 근원이다 | 부모를 발판으로 딛고 올라서라 | 부모의 후광에 힘입으라 | 아버지의 명성을 이용하라 | 부모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주저 없이 이용하라 8장 분노의 미학 01 분노의 감정을 불사르라 노여움을 잃은 자는 병적 무기력자다 | 노여움을 오래 간직하라 | 맹렬한 분노가 세계를 구한다 | 분노를 모르는 인간은 어리석은 자다 | 겉치레뿐이 아닌 강한 분노를 발산하라 02 분노를 억누르지 말고 에너지화하라 오합지졸 속이 아니라 혼자서도 맞설 수 있어야 한다 | 폭발적인 분노가 효과가 있다 | 분노가 성공의 발판이다 | 분노의 감정을 에너지로 활용하라 9장 만인의 라이벌 시대 01 이웃을 경계하라 이웃은 당신을 밀어내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다 | 남을 사랑하는 시대는 지났다 | 발톱을 감추었다가 기회를 봐서 공격하라 | 달콤한 속삭임에 가시가 있다 0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적에게도 실탄을 주라 | 웃으면서 이를 갈자 | 상대의 약점을 손에 쥐고 있으라장 10장 미식에의 권유 01 많이 먹어라 사람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 남의 것을 빼앗아서라도 힘을 키워야 한다 | 빈곤한 식생활은 나를 빈약하게 만든다 | 비만은 악의 근원이 아니라 힘의 근원이다 02 맛있게 먹어라 잘 먹어야 일도 잘 한다 | 죽기 직전에도 맛있게 먹고 즐긴 루이 16세 | 먹기 위해서 어떠한 수단이라도 불사하라 | 미식을 할 수 있는 강자가 되라수단과 방법 따윈 필요없다! 무조건 이겨라! 최후의 승자가 되는 마키아벨리식 지혜 이기는 자만이 살아남는 세상! 수단과 방법 따윈 필요 없다. 무조건 이겨라! 강자 생존의 처세론을 밝히는 최후의 승자가 되는 마키아벨리식 지혜 “항상 착하려고 하는 사람은 착하지 않은 수많은 사람 사이에서 파멸할 수밖에 없다. 사람 위에 서는 자는 인간적인 성질과 야수적인 성질을 다같이 배울 필요가 있다.” 위대한 고전《군주론》을 편찬한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강자 생존의 처세론을 밝히며 어떻게든 승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자본주의 체계에서는 가진 자가 더 많이 갖게 되며, 빈(貧)자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 더 어려워진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까닭도 이와 맞닿아 있다. 비열하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는 자가 박수갈채를 받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양보하고 배려하며 내 것을 나누라’는 등의 선한 세상의 잣대를 부정하고, 반도덕적 처세론을 추구해야 강한 자가 되고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역설적 진실을 공개한다. 위험하지만 욕망에 충실한 방법을 제시한다. 누군가를 속이고 빼앗는 것은 우리의 본성에 가장 가까운 방법이다. 그러나 ‘도덕’과 ‘양심’이라는 것으로 포장하며 원하는 것이 있어도 억누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그 모든 것을 부정한다. 빼앗기고 울지 말고 빼앗고 웃으라고 강조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싸우고 쟁취하여 승자가 되라고 강조한다. 강자 생존의 시대, 오른쪽 뺨을 맞으면 양쪽 뺨을 때려라, 성적 강함의 매력, 화려하게 훔쳐라, 마키아벨리즘의 실천, 마음껏 비판하고 혹평하라, 완전한 권모술수, 불효 예찬론, 분노의 미학, 만인의 라이벌 시대, 미식에의 권유 등 강자가 되기 위한 처세론을 밝히며 삶은 낭만이 아니라 투쟁이므로 싸워서 이겨야 함을 강조한다. <오징어게임>에서 찾은 악의 본성 ‘악’과 ‘강함’으로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이겨라 악과 부도덕은 멀리 있는 누군가에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강해지고자 하는 우리 내면에 잠자고 있는 본성이다. ⟪마키아벨리즘의 오징어게임⟫에서는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에서 드러나는 ‘악의 처세론’, ‘강자생존의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우리 내면의 악한 본성을 삶의 무기로 발전시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는 현대인에게 양보와 배려가 미덕이라는 권유는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살아남아 부를 차지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강자들의 기만은 항상 효과를 거두었다. 결국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다.” 권모술수의 대가로 알려진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승자가 될 수 있는 열쇠는 막강하고 무자비한 힘이라고 말한다.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 쪽 뺨을 내어주는 것은 약자만이 하는 선택이며, 민중을 쉽게 다스리고 억압하기 위해 권력자들이 만들어낸 억지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쪽 뺨을 맞으면 양쪽 뺨을 때려서 이겨야 하는 것이다. <오징어게임>에서 찾은 권모술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무조건 이겨라 《마키아벨리즘의 오징어게임》은 결국 살아남은 사람들이 선택한 방법, 강자 생존의 법칙을 설명한다. 권모술수를 써서라도, 남의 약점을 이용해서라도 먼저 쟁취하고 승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입을 무겁게 하라’는 미덕에 대해서 ‘말로 상대를 공격하라’는 처세술로 부정해버린다. 이는 <오징어게임> 속 기훈이 힘의 강자인 덕수를 몸싸움 없이 막아내고 이겨낸 방법이기도 하다. 또한 ‘강자는 필요하지 않으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처세술도 주장하는데, <오징어게임>에서 강자들은 자신과 가까운 사람과의 약속도 가볍게 어겼으며, 배신하여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잘 속이려면 평소 바른 행실과 태도로 정직한 이미지를 구축하여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오징어게임> 속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상우가 자신을 믿어준 사람을 손쉽게 배신하는 것과 상통한다. 이 책은 중요한 순간에 이득을 위해 어떤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 처세술이 결국 승자를 만들어낸다는 역설적인 진실을 보여주며 권모술수, 강자 생존의 처세론이란 어떤 것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오징어게임〉은 넷플리스에서 방영된 9부작 드라마다. 빚에 쫓기는 456명의 사람이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모두가 거액의 상금을 꿈꾸지만 모두가 게임의 승자가 될 수는 없다. 탈락하는 이들은 목숨을 잃고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남는다. 강한 자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는 자만이 살아남아 거액의 상금을 손에 쥘 수 있는 것이다.빅토 비안코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오징어게임〉에 고스란히 묻어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서는 어떠한 수단이나 방법도 허용된다”는 마키아벨리즘에 〈오징어게임〉의 이야기를 접목하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강한 자가 되어 살아남는 1인이 되기를 바라면서…- 프롤로그 중에서 강하고 인간답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그리고 여기서 당장 자기자신의 행동철학,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바이블(bible)을 작성하자. 바야흐로 이제부터는 모든 신이 말하고 있는 억압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켜 살 길을 모색해야 하는 시대다. 우선 다음과 같은 구호를 뇌리 속에 담아 두자. ● 겉치레의 시대에서 본심(本心)의 시대가 된다.● 약자의 논리에서 강자 논리의 시대가 된다.● 상냥한 시대에서 힘의 시대가 된다.- 서장 악에 숨어 있는 지혜와 힘을 찾아내자 중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G.스틸(steel・강철) 회사의 별명이 스틸(Steal・훔치다)인 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이 기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성장한 기업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저 잘 훔치고 잘 흉내내는 명수였던 것이다. 선구적인 제품이 등장하게 되면 이 기업은 수치와 경멸을 무릅쓰고 아이디어를 도용하여 이 제품을 물리쳐 버렸던 것이다. 이 기업뿐 아니라 스틸(Steal), 즉 훔치는 것으로 성공한 경영자는 얼마든지 있다.-제3장 화려하게 훔쳐라 중에서
전두엽 브레이커
스토리코스모스 / 고요한, 권제훈, 김솔, 김은우, 도수영, 도재경, 박유경, 이상욱, 정무늬, 허성환 (지은이) / 2023.07.07
15,000

스토리코스모스소설,일반고요한, 권제훈, 김솔, 김은우, 도수영, 도재경, 박유경, 이상욱, 정무늬, 허성환 (지은이)
『스토리코스모스 소설선 : 21세기 소설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장르소설과 순수소설의 경계를 해체하고 오직 문학성을 중심으로 소설을 발굴하는 스토리코스모스 플랫폼에서 발굴한 작가와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장르소설과 순수소설을 독자들이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21세기 소설의 경향성을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세기와 차별을 꾀하는 작가와 작품의 개성을 한자리에 모음으로써 순수소설이 순수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SF가 과학적 지식만을 바탕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게 확연하게 두드러진다. 인간과 인생의 문제, 그리고 그것을 끌어안는 작가적 세계관이 소설의 작품성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결국 문학성이란 작품의 진실성이다. 순수소설과 SF, 마술적 리얼리즘과 판타지까지 21세기 소설의 개성은 이전 세기와 견줄 수 없을 만큼 강렬하다. 있는 걸 있는 그대로, 강렬한 원물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는 새로운 소설선이다.사람과 사람 사이│고요한 ……08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권제훈 ……34 걷는 여자, 걷는 남자│김 솔 ……66 당신의 선택이 간섭을 일으킬 때│김은우 ……100 R300│도수영 ……132 방독면을 쓴 바나나│도재경 ……162 여분의 사랑│박유경 ……188 스탠다드 맨│이상욱 ……216 그래도 되는 사이│정무늬 ……270 전두엽 브레이커│허성환 ……298 『스토리코스모스 소설선』을 시작하며│박상우 ……3332022년 1월 1일, ‘한국문학의 새로운 생태우주’를 표방한 ‘스토리코스모스’ 웹북 플랫폼이 세상에 존재를 드러냈다. 오래전부터 주시해온 한국문학의 낡고 고루한 흐름에 반전을 꾀하기 위해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경계를 해체하고 또한 그 두 영역의 특성이 융합을 이루도록 돕기 위한 출범이었다. 그것을 위해 스토리코스모스는 다수당선제의 신인 발굴과 21세기적 경향을 드러내는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이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소중한 결실을 장기적인 시리즈로 기획하고 첫 종이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스토리코스모스 소설선에 수록된 작품들은 한 편 한 편이 모두 소중한 발굴작이다. 한 편 한 편 발굴하는 과정에 작가와 에디터 간의 협의를 거쳐 최종본에 이르게 되고, 그것을 통해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소설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했다. 책 제목은 전체 수록작 중 적절하다고 판단된 것을 선별한 것이니 각별한 의미를 지닌 게 아니다. 이 책에 수록된 10편의 소설은 스토리코스모스의 지향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장르가 한자리에 모여 있고 그것들은 21세기적 경계 해체와 융합을 반영한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장르소설과 순수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읽을 수 있으니 색다른 독후감을 얻게 될 것이다. 독자의 독후감에 제약을 주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작가의 말’ 이외 여타의 평가적, 평론적 글은 일절 붙이지 않았다. 온전한 원물만으로 이루어진 한상차림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제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20세기와 차별을 꾀하는 작가와 작품의 개성을 한자리에 모음으로써 순수소설이 순수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SF가 과학적 지식만을 바탕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게 확연하게 두드러진다. 인간과 인생의 문제, 그리고 그것을 끌어안는 작가적 세계관이 소설의 작품성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결국 문학성이란 작품의 진실성이다. 순수소설과 SF, 마술적 리얼리즘과 판타지까지 21세기 소설의 개성은 이전 세기와 견줄 수 없을 만큼 강렬하다. 진정한 21세기 소설 라이브러리를 만들기 위한 스토리코스모스의 항해에 많은 독자들이 참여하길 바란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만들어 나가는 대한민국 문학, 독자들을 위한 대한민국 문학이 되살아나길 빌고 싶다. 너무 오랜 세월, 안목과 관점의 측면에서 한국문학은 ‘문학성 그 자체’가 외면당한 채 오도돼 온 게 사실이다. 이제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즐겁고 유쾌한 여행에 『스토리코스모스 소설선 : 21세기 소설 라이브러리』 시리즈가 좋은 길잡이가 되길 기원한다.
나의 삶과 일
필맥 / 헨리 포드 (지은이), 이주명 (옮긴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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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맥소설,일반헨리 포드 (지은이), 이주명 (옮긴이)
자동차 산업과 자동차 문화의 초기 개척자인 미국의 기업가 헨리 포드의 자서전이다. 포드는 이 책에서 포드 모터 컴퍼니를 설립하고 성장시킨 과정과 자신의 사업 철학을 이야기한다.머리말: 나의 생각 1장 사업의 시작 2장 사업에 대해 내가 배운 것 3장 진정한 사업의 시작 4장 제조와 기여의 비결 5장 본격적인 대량생산 6장 기계와 인간 7장 기계에 대한 공포 8장 임금 9장 사업이 언제나 잘 굴러가지는 않는 이유 10장 제품 가격을 얼마나 낮출 수 있나? 11장 돈과 재화 12장 돈은 주인인가 종인가? 13장 가난은 무엇 때문일까? 14장 트랙터와 기계화 농업 15장 자선이 왜 필요한가 16장 철도 17장 일반적인 이야기 18장 민주주의와 산업 19장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책은 흔히 ‘자동차 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기업가 헨리 포드(Henry Ford, 1863~1947)가 저널리스트인 새뮤얼 크라우더(Samuel Crowther, 1880?1947)의 도움을 받으며 쓴 자서전이다. 포드가 59살이었을 때인 1922년에 출판됐다. 그해는 포드가 창업한 포드 모터 컴퍼니가 가장 왕성한 성장의 활력을 보이던 시기에 속한다. 포드 모터 컴퍼니는 1908년에 세계 최초의 대중보급형 자동차인 ‘모델 T’의 생산을 개시했고, 1913년에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한 조립라인을 도입했다. 그 뒤로 1920년대 중반까지는 모델 T의 생산과 판매가 매년 급증하면서 포드 모터 컴퍼니가 무서운 기세로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끌었고, 그것은 곧 포드가 기업가로서 성공을 거두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 뒤 1920년대 후반부터 포드가 뇌출혈로 사망한 1947년까지는 포드 모터 컴퍼니가 대공황의 영향, 노사관계의 악화, 내부 경영의 난맥 등에 시달린 기간이었다. 따라서 이 책은 포드가 젊었을 때부터의 꿈을 실현한 성공적인 기업가로서 절정에 오른 인생의 중년에 그동안 자신이 살아온 삶과 해온 일을 돌아보고 거기에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해본 작업의 결과물로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이 책에 실린 포드의 진술들은 매우 낙관적이고 자신감에 차 있으며, 그러다 보니 금융의 기능, 노사관계, 유대인 문제 등 일부 주제에 대해서는 다소 독단적인 태도가 드러나기도 한다. 이 책은 독자 개인의 입장이나 관점에 따라 여러 각도에서 읽힐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자기계발서로 읽기에 훌륭한 책이다. 기계에 관심이 많은 농촌 출신의 젊은이였던 포드가 창업을 해서 세상에 가치 있는 기여도 하고 개인적인 성공도 거두는 과정은 창업에 관심이 많은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자극이 될 것이다. 경영사상서로도 유용해 보인다. 돈이 아닌 기여가 사업의 기본이라는 생각을 중심으로 한 포드의 사업철학은 오늘날의 사업가나 경영자에게 화두가 될 만하다. 자동차 산업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 초기의 흥미진진한 사실들을 이 책에서 접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자동차가 마차의 교통에 방해가 됐다거나 자동차 경주가 자동차 회사의 중요한 광고수단이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포드가 20세기 초 미국의 대표적인 산업자본가였다는 점에서는 이 책을 통해 당시 산업자본가의 사고방식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이 책은 20세기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포디즘, 미국식 기업복지 자본주의, 금융과 산업의 관계 등에 관해서도 여러 가지로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
길 위에서 읽는 중국 현대사 대장정
책과함께 / 윤태옥 글 /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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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소설,일반윤태옥 글
1934년 마오쩌둥의 368일 대장정 역사의 현장을 59일 동안 1만 2800킬로미터를 답사하면서 기록한 중국 현대사 이야기. 앞서 중국의 음식 문화와 민가 건축, ≪삼국지≫ 등으로 중국의 속살을 속속들이 소개해온 저자 윤태옥이 대장정을 통해 중국을 한 걸음 더 깊이 들여다보았다. 다큐멘터리 제작자로서 치밀한 답사 준비를 통해 한국인으로는 대장정 답사를 최초로 완주했고, 함께한 여행 동반자들과 인문기행의 경험을 나누면서 길 위에서 만나는 현대 중국인의 모습도 따뜻하게 담아내었다. 이 책 ≪길 위에서 읽는 중국 현대사 대장정≫을 통해 가깝지만 넓은 나라 중국을 여행하는 색다른 방법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글을 시작하며 | 80년 전의 대장정에 주목하다 1장 | 그날 기묘한 탈주가 시작되다 장정이 아닌 탈주 작은 대장정, 출발하다 혁명의 용광로 상하이 2장 | 마오 봉건에서 혁명과 권력으로 마오쩌둥 일생의 대장정이 시작된 곳, 창사 양카이후이와 함께 혁명의 씨앗을 키우다 혁명소녀 허쯔전의 비극적인 삶 3장 | 참패 핏물로 범람한 샹강 신중국을 지탱하는 힘, 열사능원 허리가 잘려버린 참혹한 패배 좡족과 야오족의 룽성을 지나 퉁다오로 향하다 4장 | 부활 마오쩌둥의 반격 저우언라이의 도움으로 재기의 발판을 다지다 자오싱의 둥족과 카이리의 먀오족 쭌이에서 부활한 마오쩌둥 5장 | 질주 1 강한 적을 현란하게 속이다 아군조차 어지러운 기만작전, 사도적수 구이저우에서 설을 보내고 윈난으로 6장 | 질주 2 목숨 건 루딩교 전투 드디어 창강을 건너다 무한질주로 루딩교를 탈취하다 7장 | 고난 설산과 습지와 내분 설산 넘어 제4방면군과 만났으나 내분이 발목을 잡고 악마의 아가리, 습지 8장 | 승리 반전의 회생, 위대한 승리 홍군끼리 총질할 순 없다! 라쯔커우 협곡을 돌파하다 드디어 종착이다! 9장 | 실패 스스로 망할 일만 했다 시안사변의 현장을 찾아서 장제스는 왜 실패했나 남의 일 같지 않은 대참사 글을 마치며 | 참담한 심정, 고마운 마음 참고문헌 찾아보기왕초 PD와 1만 2800km 중국 인문기행을 떠나다 대장정 14년 후, 마오쩌둥은 천안문 높은 성루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중화인민공화국을 선포하였다. 마오쩌둥은 그토록 곤궁한 처지에서 어떻게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을까. 중화민국의 총통이었고 전력도 공산당보다 훨씬 우세했는데, 장제스는 왜 실패했을까. 그 속을 들여다보면, 21세기 대한민국이 배워야 할 교훈이 담겨 있다. 현대 중국이 탄생한 곳은, 중국 공산당이 창당된 상하이를 꼽을 수도 있고, 베이징으로 입성하기 전의 옌안을 꼽을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중국은 중국 공산당이 가장 참담한 패배를 당하고 필사의 탈주를 감행할 수밖에 없었던 ‘대장정’이란 고난 속에서 잉태되었다. 먼저 이념적 정당을 만들어, 군대를 만들고, 군대를 앞장세워 국가를 수립한 중국. 그 중국은 대장정의 출발지에서 잉태되었고, 대장정이라는 탈주의 고난을 겪으며 성장하여 그대로 현대 중국이 되었다. 대장정에서 잉태되어 투쟁으로 성장하고, 지금은 세계를 쥐락펴락하려는 중국. 80년 전의 대장정은 결코 지나간 과거의 일이 아니다. - <글을 시작하며>에서 1934년 마오쩌둥의 368일 대장정 역사의 현장을 59일 동안 1만 2800킬로미터를 답사하면서 기록한 중국 현대사 이야기. 앞서 중국의 음식 문화와 민가 건축, ≪삼국지≫ 등으로 중국의 속살을 속속들이 소개해온 저자 윤태옥이 대장정을 통해 중국을 한 걸음 더 깊이 들여다보았다. 다큐멘터리 제작자로서 치밀한 답사 준비를 통해 한국인으로는 대장정 답사를 최초로 완주했고, 함께한 여행 동반자들과 인문기행의 경험을 나누면서 길 위에서 만나는 현대 중국인의 모습도 따뜻하게 담아내었다. 이 책 ≪길 위에서 읽는 중국 현대사 대장정≫을 통해 가깝지만 넓은 나라 중국을 여행하는 색다른 방법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다큐 PD의 중국 인문기행, ‘다큐멘터리 대장정’ 우리나라와 중국의 교류가 갈수록 커지고 있으나, 중국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는 크게 부족하다. 장년층은 주로 사서삼경 등 고전에 대한 교양적 이해에 치우치는 경향이 심하고, ‘G2, G1을 운위하는 오늘날의 중국’이라는 실체를 실질적으로 만들어낸 ‘20세기 중국의 현대사’는 20~30대의 관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중국이란 존재를 황사와 미세먼지, 비위생적 불결함, 음험한 밀실정치, 일당독재, 터무니없는 인해전술 등 표피적인 것으로만 접하게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다큐 PD인 저자가 21세기 중국을 잉태하고 출산했다고 할 수 있는 1934~35년 마오쩌둥의 대장정에 대해 대중들이 좀 더 흥미롭고 수월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글을 기획하였다. 중국 현대사 강론 같은 식의 딱딱한 글이 아니라, 누구나 로망을 갖는 ‘여행’에 중국 현대사를 버무리는 방식을 선택했다. 80년 전 대장정 역사의 현장을, 80년 후의 답사여행으로 밟아 나가면서 당시의 역사와 오늘의 여행 이야기를 한데 결합시켜 중국 현대사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다. 한 해의 절반을 중국에서 역사와 문화를 찾아 여행하고 그 기록을 다큐멘터리나 연재물, 단행본 등으로 발표해온 저자의 경험이 ‘대장정’을 화두로 이 책에 담겼다. 여행사가 만들 수 있는 여행 패키지도 아니고 일반인이 혼자 갈 엄두는 더더욱 내기 어려운 여행지를 개척자 정신으로 떠나는 저자의 인생철학도 담겨 있다. 1934~35년 홍군의 368일 중국의 대장정은 ‘중국인들의 삶과 희망이 엮어낸 역사적 산물’이었다. 50대가 ≪8억 인과의 대화≫로 닫힌 중국의 빗장을 힘들게 열었다면, 40대는 ≪중국의 붉은 별≫을 통해 열정을 체험했다. 이 책은 20, 30대가 바라보는 중국에 또 하나의 시선을 던진다. 출발 당시 들것에 실려 다니면서도 당의 전략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토론한 마오쩌둥, 샹강에서의 참패, 저우언라이의 지지, 병사의 마음을 얻는 장수들, 홍군의 보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국일미디어 / 나폴레온 힐 글, 남문희 옮김 /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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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소설,일반나폴레온 힐 글, 남문희 옮김
앤드류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 찰스 슈왑, 마샬 필드, 윌리엄 듀런트, 월터 크라이슬러 등 굵직한 세계 최대 거부들의 경험에서 추출한 성공법칙을 밝혀내고 있다. 또한 이들이 평범한 회사원에서 그 분야 최고의 실력자로 성공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성공담이 가득 담겨져 있다. 1908년 신출내기 기자시절에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를 만나 “보통 사람들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성공의 법칙을 완성해 달라”는 제의를 받고 평생 세계 최대 거부들과 성공인들의 성공법칙을 연구했던 저자는 ‘성공의 열쇠’를 알아내고자 평생 세계 제일의 성공인과 거부들의 행동을 연구했고 그를 통해 성공철학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창출해 냈다. 저자 나폴레온 힐의 성공철학은 세계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검증을 받아와 인정받은 성공의 기본, 검증된 성공법칙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를 온전히 담아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부와 성공의 문으로 들어서게 하는 성공철학의 17가지 원칙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물질적인 부가 꼭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01 인생의 열두 가지 재산 두 얼굴의 나 진정한 부를 향해 인생의 열두 가지 재산 02 8인의 왕자님 행복한 사람의 인생 신조 카네기의 소망 03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 성공철학이 탄생한 배경 명확한 목표의 힘을 유도해내는 일곱 가지 조건 명확한 목표의 주요 효과 명확한 목표를 정하는 방법 아이디어는 명확한 목표에서 시작된다 잠재의식은 성공의 중요한 연결고리 명확한 목표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 200만 달러의 목표 나눔과 성공의 길 목표의 선택 불타는 열망의 힘 불타는 열망으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 04 보상을 생각하지 말고 일하라 베풀수록 얻는다 놓치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람이 되자 05 이웃사랑은 성공의 실마리 보상을 생각하지 않고 일해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 소망하는 것을 쉽게 얻는 비결 욕심 많은 고용주를 만났다면 겸손하고 솔직하라 06 마스터 마인드 마스터 마인드의 다섯 가지 원리 부, 자유, 그리고 권력 07 마스터 마인드 찾기 직장 배움 정치 사교 모임 결혼 여성들을 위한 페이지 막후에는 여인이 있다 성실성 08 신념을 가져라 부정적인 마음을 제거하면 신념이 찾아온다 신념으로 성공을 거둔 사람들 마스터키를 찾은 사람들 신념과 잼재의식의 관계 시련을 이기는 신념 자기 마음속에 숨어 있는 신비한 힘 실패는 좌절이 아닌 성공의 실마리 09 성공철학의 17가지 원칙 자기 속에서 일어나는 전쟁 마스터키를 갖는 성공철학의 17가지 원칙 말이 될 것인가, 기수가 될 것인가 신비한 습관의 힘과 자아 자아의 가치 자아를 성숙시키는 방법 자아를 발달시키는 6단계 한 여인의 선택 10 자제력을 발휘하라 생각하는 습관을 조절하라 부정적인 생각은 자기 파괴를 불러온다 자제력으로 승부하라성공철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의 약속이 담긴 책! “독특한 성공철학으로 구성된 내 막대한 재산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골라 사람들에게 남겨주고자 한다. 그 철학을 통해 내가 가진 모든 부(富)가 축적됐으니…….”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의 유언은 이렇게 시작된다. 그리고 이 책도 바로 이러한 말로 시작된다. 앤드류 카네기가 나를 불러들인 것은 1908년 늦가을이었다. 그때 그는 나의 판단력과 성실성을 높이 평가했고, 앞의 유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의 재산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나에게 맡겨왔다. 그것을 사람들에게 건네주어야 한다는 조건으로. - 본문 중에서 세상에는 자신 안에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실패의 열쇠’를 가진 사람과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성공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누구든 그 두 가지 열쇠 중에 어느 것을 잡느냐에 따라 ‘실패자와 성공자’, ‘빈자와 부자’로 나뉠 수 있다. 그러한 ‘성공의 열쇠’를 알아내고자 평생 세계 제일의 성공인과 거부들의 행동을 연구, 결국 그 비밀스러운 성공법칙을 알아낸 사람이 있다. 바로 성공철학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일구어낸 나폴레온 힐이다. 이 책은 앤드류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 찰스 슈왑, 마샬 필드, 윌리엄 듀런트, 월터 크라이슬러 등 굵직한 세계 최대 거부들의 경험에서 추출한 성공법칙을 밝혀내고 있다. 또한 이들이 평범한 회사원에서 그 분야 최고의 실력자로 성공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성공담이 가득 담겨져 있다. 그리고 저자는 그들의 성공담에서 발견되는 성공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발표했다. 반드시 두 번 읽되, 생각하면서 읽어라! 그러면 부자가 될 것이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수정되어야 할 성공법칙이라면 성공법칙이 아니다. 한 기업의 신화에서 세계적인 경영신화로 비상했던 대우 김우중의 몰락은 그의 성공철학을 선망했던 숱한 이들에게 허무와 좌절을 맛보게 했다. 그러나 저자가 생존해 있지 않고(1970년 타계), 발표된 지 수십 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나폴레온 힐 저서의 판매율(그의 대표서《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은 전세계적으로 2,0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있다)은 그의 성공법칙에 시대와 상황을 초월한 성공의 법칙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시대와 상황의 변화속도가 빠른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것도 바로 이것이다. 세계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검증을 받아와 인정받은 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기본, 검증된 성공법칙이 이 책에는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에서 밝힌 나폴레온 힐의 약속 - 샐러리맨인 당신은 고용주의 충분한 협조와 동의 속에 높은 보수를 받고 승진할 수 있는 확실한 설계도를 그릴 수 있다. - 전문가인 당신은 자기 직종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 - 사업가인 당신은 기존 고객을 영원한 고정고객으로 만들고, 나아가 그들의 협조로 단골이 될 새 고객을 모을 수 있다. - 세일즈맨인 당신은 기존 구매자가 당신에게 새 고객을 끌어오는 자발적인 동업자로 만들 수 있다. - 고용주인 당신은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더 많은 이득을 가져다주고, 그들과의 사적인 친분도 돈독히 할 수 있다. 나폴레온 힐은 독자들에게 위의 약속이행을 자신할 수 있다고 본문에서 밝히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이 책을 두 번 정독하되, 반드시 생각해 가며 읽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부와 성공의 문으로 들어서게 하는 성공철학의 17가지 원칙 1. 보상을 생각하지 않고 일하는 습관|2. 명확한 목표|3. 마스터 마인드|4. 신념|5. 유쾌한 성격|6. 실패에서 배우는 습관|7. 창조적인 선견지명|8. 자발적인 자세|9. 치밀한 사고력|10. 자제력|11. 집중력|12. 협력|13. 열정|14. 건강의 습관|15. 시간과 돈을 계획해서 사용|16. 황금률 실천|17. 신비한 습관의 힘
3년 3배 오르는 땅투자 투시경
청년정신 / 이인수 (지은이) / 2019.03.27
18,000

청년정신소설,일반이인수 (지은이)
투자의 귀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땅을 보는 눈이다. 어떤 땅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안목과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가장 먼저 땅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기 위한 제반 조건과 지식을 설파하고, 현재가치로서의 땅값 파악과 미래의 토지가치를 분석하기 위한 과학적 지식 틀을 제공한다.004 >>> Prologue PART 01 토지투자의 이해와 토지가치 판단 Chapter 1 왜 우리는 땅에 관심을 갖는가? 017 >>> 마지막 로또,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 018 >>> 토지에 관심이 있었다면 왜 매입해 놓지 못했을까? Chapter 2 땅을 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라 020 >>> 토지의 부증성과 ‘최유효이용’을 활용하라 021 >>> 토지에는 안정된 가격이 없다 022 >>> 무엇이 토지의 가치를 결정하는가? 027 >>> 땅을 보는 세 가지 눈 023 >>> 땅에도 종류가 있다 Chapter 3 토지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 040 >>> 인구와 토지투자의 상관관계 042 >>> 앞으로 주목해야 할 곳은 어디인가? PART 02 땅값의 비밀 Chapter 1 토지가격의 결정 원리 047 >>> 토지가격 판단하기 053 >>> 시세로 살까 급매로 살까? 056 >>> 내 땅의 가치 판독법 057 >>> 토지 매수가격을 추정하는 법 Chapter 2 토지투자의 수익률을 체크하라 063 >>> 토지와 다른 부동산의 수익률 비교 분석 065 >>> 토지투자의 진정한 수익률이란? PART 03 투자하기 전에 먼저 분석하라 Chapter 1 토지의 입지를 분석하라 072 >>> 부지현황 분석 Chapter 2 도로를 보면 땅이 보인다 078 >>> 땅과 도로의 함수관계 083 >>> 도로와 땅의 애증관계 087 >>> 진정한 고수는 길을 읽는다 Chapter 3 토지의 가치 확인은 현장답사 092 >>> 지적도를 해독하라 096 >>> 발품은 기본, 손품도 필요하다 105 >>> 성공적인 답사를 하기 위한 임장준비 Chapter 4 과학적 토지투자 매뉴얼 108 >>> 부동산투자의 가장 큰 과제는 평가 110 >>> 토지현장 분석보고서 Chapter 5 평가지표를 활용한 토지투자법 116 >>> 투자를 위한 역세권 분석 118 >>> 토지적성평가지표를 활용한 투자법 PART 04 투자의 핵심은 바로 공법 Chapter 1 토지공법은 금맥을 캐는 돋보기 : 공법을 개발계획으로 인식하라 128 >>> 토지의 미래가치 파악을 위한 공법 분석 Chapter 2 투자의 숲과 나무는 지구단위계획과 도시기본계획 PART 05 토지의 관리와 리모델링 Chapter 1 투자보다 더 중요한 관리 141 >>> 토지를 관리해야 하는 명백한 이유 142 >>> 토지관리의 효과적인 방법 413 >>> 효과적인 농지, 산지 관리방법 Chapter 2 토지 리모델링으로 투자수익을 극대화 하라 146 >>> 처분을 위한 단지의 평면계획 수립 151 >>> 토지분할을 위한 부지의 평면계획 160 >>> 가치 업그레이드를 위한 토지의 분할과 합병 실무 Chapter 3 토지개발행위허가 174 >>> 개발행위허가의 이해 177 >>> 개발행위에는 어떤 것이 있나? 179 >>> 개발행위는 모두 허가를 받아야 하나? 182 >>>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및 심의 183 >>> 개발행위허가 기준 PART 06 실전투자 필살기 Chapter 1 공부서류를 확인하고 챙겨라 189 >>> 등기부등본 192 >>> 건축물관리대장 198 >>> 토지임야대장 202 >>> 지적(임야)도 205 >>>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208 >>>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Chapter 2 도시계획시설에 주목하라 212 >>> 도시계획시설 투자에서 주의할 점 214 >>>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다 Chapter 3 농지에 투자하기 216 >>> 도시인의 농지투자 224 >>> 농지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231 >>> 농지투자와 세금 238 >>> 농지의 사업용·비사업용 판단기준 Chapter 4 임야(산지)에 투자하기 242 >>> 임야투자와 개발을 위한 기본기 246 >>> 좋은 임야를 고르는 10가지 핵심 포인트 253 >>> 임야의 투자가치 판독법 Chapter 5 투자 측면에서의 농지와 임야 비교 255 >>> 현행법 28개 지목 중 농지와 임야가 85% 259 >>> 관리 측명에서의 농지와 임야 비교 261 >>> 농지와 임야 과연 어느 것이 좋은가? 토지투자의 목표수익률은 3년 세 배, 반드시 오르는 땅을 찾는 신의 눈!! 토지투자의 출발은 정보, 지식, 자금력이다. 하지만 우리는 돈은 물론이고, 최고급 정보를 알아내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마지막 남은 로또라고 하는 토지투자는 영영 물 건너가는 것일까? 아니다. 의외로 큰돈이 아니더라도 토지투자를 시작할 수 있고, 눈에 불을 켜고 정보를 얻기 위해 아 다니지 않더라도 열려 있는 길이 있다. 바로 토지투자에 대한 과학적인 방법들을 익히는 것이고, 이 책은 바로 토지투자 전문가로 가는 길을 보여준다. 토지투자의 지식 없이 묻지 마 투자로 덤벼드는 건 사기꾼들의 밥, 봉이 되는 길이다. 스스로 전문가가 되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 토지는 모든 부동산투자의 최고봉이며, 기본 바탕이다. 토지투자를 마스터하면 모든 부동산투자 종목에서 앞서갈 수 있다. 하지만 토지투자에 대해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도 같다. 토지투자를 섭렵하는 것은 이론적인 지식체계는 물론이거니와 복마전과도 같은 유통시장, 그리고 필수적으로 실전경험을 겸비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토지투자의 고수로 거듭나는 길이 여기에 있다. 스스로 토지투자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핵심 로드맵이다. 투자의 귀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땅을 보는 눈이다. 어떤 땅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안목과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눈과 지식 없이 투자에 나서면 망한다. 이 책에서는 가장 먼저 땅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기 위한 제반 조건과 지식을 설파하고, 현재가치로서의 땅값 파악과 미래의 토지가치를 분석하기 위한 과학적 지식 틀을 제공한다. 더 이상 주먹구구식 투자는 없다. 모든 것은 설명 가능한 과학적 분석 틀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토지투자의 핵심은 땅을 찾아, 관리하고 개발하여 세금문제까지 고려한 최대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 토지투자는 땅을 사서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목적에 따른 매입과 관리 그리고 필요한 경우 분할과 합병과 같은 개발을 통해 최대의 가치를 갖도록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 책은 토지투자의 기본에서 시작해 오메가에 이르기까지 한권으로 끝낼 수 있는 토지투자에 관한 지식을 마스터할 기회를 제공한다. 흔히 토지투자라고 하면 큰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큰돈이 있으면 좋겠지만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투자가 가능하다. 초 기 투자에는 평당 30만 원에서 150만 원 정도의 돈으로 300평에서 500평 정도가 무난하다고 본다. 이렇게 볼 때 세금을 감안하더라도 대략 1억 원 정 도의 자금만 있으면 투자가 가능하다. 물론, 경매를 통해 취득할 때는 5천만 원 이하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이곳저곳에 계획되는 단발성 호재에 편승해 투자처를 찾는 데 관심과 노 력을 분산시키는 것보다는 근본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기적인 개발축의 변화를 바라보고 확신이 가는 몇몇 곳을 집중분석함으로써 앞으로 5년 뒤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 투자를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과학 적 투자’ 방법이다.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1차 핵심요약집 단기완성 30DAYS
박문각 /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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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엮은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1차 핵심요약집 단기완성 30DAYS]는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요약서입니다. 본서는 방대한 양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수험생들의 공부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출간되었습니다. 본문의 날개에는 용어, 참고, 기출지문 등을 수록하여 요약서만으로도 시험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서와 기출문제의 분석을 통해 반드시 정리해 두어야 할 사항들에 대해 빠짐없이 정리하였습니다. 2. 본문 중 핵심요약사항을 길잡이로 처리하여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본서는 암기를 위한 요약집인 만큼 깔끔한 편집과 간결한 내용정리를 통해 수험생들로 하여금 보다 용이하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1차와 2차를 나눠서 차수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부동산학개론> 제1편 부동산학 총론 제1장 부동산학 제2장 부동산의 개념과 분류 제3장 부동산의 특성 제2편 부동산학 각론 제1장 부동산 경제론 제2장 부동산 시장론 제3장 부동산 정책론 제4장 부동산 투자론 제5장 부동산 금융론 제6장 부동산 개발 및 관리론 제7장 입지 및 공간구조론 제3편 부동산 감정평가론 제1장 감정평가론 제2장 부동산 가격공시제도 <민법.민사특별법> 제1편 민법총칙 제1장 권리변동 제2장 법률행위 제3장 의사표시 제4장 대 리 제5장 무효와 취소 제6장 법률행위의 부관 제2편 물권법 제1장 물권법 총설 제2장 물권의 변동 제3장 점유권 제4장 소유권 제5장 용익물권 제6장 담보물권 제3편 계약법 제1장 계약총론 제2장 계약각론 제4편 민사특별법 제1장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2장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3장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장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1차 핵심요약집 단기완성 30DAYS]는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요약서입니다. 본서는 많은 분량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출간하였습니다.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아틀리에 컬렉션)
북로망스 / 윤정은 (지은이) / 2025.06.18
18,000원 ⟶ 16,200원(10% off)

북로망스소설,일반윤정은 (지은이)
역대급 입소문으로 온라인 서점 소설 베스트셀러 1위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도서 1위에 오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메리골드 이야기가 2편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의 더욱 섬세하고 사려 깊은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2023년 올해의 책, 교육청 선정도서, 청소년 선정 추천도서 등에 오르는 동시에 펭귄랜덤하우스UK를 비롯한 전 세계적 관심을 받으며 한국소설의 위상을 빛낸 ‘메리골드’ 이야기가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된 것이다. “삶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럼에도 기쁨을 찾고 슬픔을 보듬어 주면서 살아가는 것 역시 삶”이라 말하는 작가 윤정은은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메리골드의 꽃말인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새로운 이야기의 문을 열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서 출발해 세대와 성별을 초월하는 이해와 격려의 문장을 끌어내는 작가의 섬세한 시선이 이번에도 우리의 지친 일상을 부드럽게 토닥인다. 나이도 성별도 처지도 각양각색이지만 마치 내 이야기인 듯 몰입되는 소설 속 캐릭터들의 삶은 때로는 울컥하고 때로는 명랑하게 달려 나간다. 운명처럼 사진관을 찾아온 이들이 보고 싶은 미래와 잊어버렸던 과거의 행복이 담긴 사진을 바라보며 변화되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따뜻한 미소와 뭉클한 감동이 성큼 다가온다. 푸른 하늘에 유난히도 마음이 시리다면, 메리골드의 마법 같은 순간들이 건네 올 따뜻한 꽃잎의 포옹을 기대해 보면 어떨까. 한편 메리골드 시리즈의 완결편인 『메리골드 마음 식물원』의 출간을 기념해, 시리즈 전권이 세트 리커버 표지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이번 표지는 마음 세탁소, 마음 사진관, 마음 식물원 각각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마음 치유’라는 메리골드 시리즈 특유의 따뜻한 세계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세 권을 아우르는 감각적인 디자인은 독자들의 곁에 오래도록 머무를 ‘기억의 책’으로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프롤로그 … 009 메리골드 마음 식물원 … 015 에필로그 … 299“사진 한 장으로 인생을 바꿔드립니다” 한국소설의 기적! K-문학 최초, 최고 기록 갱신 시리즈 완결 기념 ‘메리골드 아틀리에 컬렉션’ 출간! ★★★ 온라인서점 선정 2024년 올해의 책, 한국소설 1위! ★★★ 한국 소설의 기적, 국내 최초, 최고가 펭귄랜덤하우스 수출 ★★★ 영국, 미국 포함 10개국 해외 출간, 20개국 수출 계약 진행 ★★★ 런던, 바르샤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화제의 시리즈 더 큰 감동과 진한 마음의 위로, 전 세계를 뒤흔든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의 두 번째 이야기! '메리골드'의 마법이 마음 사진관으로 더 강력하게 찾아온다! “보고 싶은 미래가 있나요? 읽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마음 사진관으로 오세요.” 영국과 미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등 전 세계 10개국에 출간되고 20개국에 판권이 계약된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의 뜨거운 사랑에 응답하듯, 그 다음 이야기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이 새롭게 독자의 곁을 찾아온다. 두 면은 바다이고 두 면은 도시인 언덕 끝에 있는 마을. 밥을 지어 나누어 먹고 아무 대가 없이 서로를 도와주는 마을. 바로 이곳 ‘메리골드’에서는 여전히 마법 같은 하루가 펼쳐진다. 한 가지 달라졌다면, 시크하지만 속내 따듯한 사장 지은이 정성 어린 기도로 손님들의 마음의 얼룩을 깨끗이 지워주던 ‘마음 세탁소’ 자리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는 점이다. 훈훈한 미소로 손님들을 무장해제시켜 버리지만, 어딘지 모르게 슬픔이 배어 있는 한 남자가 세탁소 1층에 사진관 문을 연 것이다. 바로 읽고 싶은 마음이나 보고 싶은 미래를 사진으로 찍어주는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이다. 운명에 이끌린 듯 사진관을 찾아온 손님들은 저마다의 비교할 수 없는 슬픔과 상처를 갖고 있다.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졸지에 바닥으로 주저앉아 삶을 끝내려는 부부와 어린 딸, 세상이 부러워할 커리어를 갖고도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살아온 탓에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여자, 꿈을 찾지 못해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 하루살이 취급을 받는 20대 청년, 그리고 일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이제는 자신이 투명인간처럼 느껴지는 워킹맘까지. 그동안 어디에도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소설 속 캐릭터들은 꼭 우리의 현실과 닮아 있다. 그래서인지 사진관을 찾아온 이들이 따뜻한 위로 차 한잔을 마시며 고백하는 이야기들은 소설을 읽는 우리의 마음까지 천천히 녹아들게 만든다. 그리고 결심한 듯, 알 수 없는 미래에 행복한지 불행한지 알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선 이들은 우리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손님들은 어떤 마음으로 사진관을 찾아온 걸까? 인화된 사진에는 과연 어떤 모습이 찍혀 있었을까? 그리고 이들은 한 장의 사진으로 모두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될까? 마침내 깊은 속마음을 열고 카메라 앞에 서는 가장 진실한 모습이 한 장의 사진으로 인화되어 우리를 전혀 상상하지 못한 세계로 데려간다. 어느새 입구 앞에 나란히 서 하늘의 무지개를 한 방향으로 바라본다. 오늘 처음 만난 이들이 낯설지 않고, 오늘 처음 본 무지개가 이토록 따뜻하고 아름답다니. 봉수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낀 게 언제인지를 떠올려 본다. 영미의 손을 처음 잡은 날이었나, 윤이 태어나 품에 안겼던 그날인가. 이상하게 마음이 아이스크림 녹듯 흐물거린다. 안 되는데, 이렇게 살고 싶어지면….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었다. 애초에 세상에 온 적 없던 사람들처럼 셋이 사라지려 했는데 메리골드에 와보니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나고, 밥이 따뜻하고, 꽃향기도 나고, 사람들도 좋다. 하루쯤은 이런 동네에서 살다 가도 되겠지. 먼지가 되기 전에 누군가 우리의 장례를 치러줄 수 있게 사진 하나쯤 남기는 것도 괜찮겠지.
국가중요시설과 안티드론
지식공감 / 곽해용 (지은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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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소설,일반곽해용 (지은이)
국가중요시설과 드론, 안티드론 시스템에 대한 일반적인 고찰과 함께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계층 분석(AHP) 기법을 활용하여 안티드론 시스템의 단계별로 식별된 세부 중요 영향 요소들에 대한 가중치를 분석한 책이다. 그리고 국가중요시설에 설치할 안티드론 시스템 대안을 설정하여 그 가중치도 살펴봄으로써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하는 하나의 기준을 제시했다.프롤로그 제1장 국가중요시설 01 드론 테러 위협에 노출된 국가중요시설 02 국가중요시설의 개념과 중요성 03 국가중요시설의 대상 및 분류 04 국가중요시설의 방호 제2장 드론 및 드론 테러 01 드론의 개념 및 종류 02 드론 기술 및 개발 동향 1) 국내 사례 2) 해외 사례 03 일반 테러의 개념 04 드론 테러의 개념과 위협 05 드론 테러에 대한 법률적 검토 06 최근 드론 테러 사례 1) 요인 및 관저 테러 2) 공항 테러 3) 중요 시설 테러 제3장 안티드론 시스템 01 안티드론 개념 02 안티드론 기술 및 개발 동향 03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사례 1) 국내 공공기관 사례 2) 주요 해외 사례 제4장 연구 방법 및 분석 결과 01 계층 분석(AHP) 기법의 개념 및 절차 02 계층 분석(AHP) 기법을 통한 실증 연구 에필로그드론 기술이 점차 발달되어 감에 따라 드론이 안전에 대한 위협뿐만 아니라 안보까지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는 2014년 북한 무인기가 서울과 서해 5도 상공을 비롯하여 사드가 배치된 성주까지 촬영을 하고 가다 추락한 사례가 있었다. 특히나 남북이 대치된 상황 속에서 국가중요시설을 드론 테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제 드론 테러는 언제 발생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국가중요시설에서 통합 방호 업무를 경험한 저자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드폰 테러에 대응할 안티드론 시스템의 기능을 설명하고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보완하여 집필했다. 국가중요시설의 방호 책임을 지고 있는 관리자들과 관계자들에게는 업무 수행에 참고 자료가 되고, 일반인들에게는 국가중요시설과 안티드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국가중요시설과 드론, 안티드론 시스템에 대한 일반적인 고찰과 함께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계층 분석(AHP) 기법을 활용하여 안티드론 시스템의 단계별로 식별된 세부 중요 영향 요소들에 대한 가중치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국가중요시설에 설치할 안티드론 시스템 대안을 설정하여 그 가중치도 살펴봄으로써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하는 하나의 기준을 제시했다. 서평 2000년 이후부터는 드론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경량화, 저비용으로 민간 부문에서 영화와 방송 촬영, 재난과 재해, 구호 등 산업용과 레저용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연 드론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 범위가 매우 방대하다. 하지만 드론 기술의 발전에 따라 드론을 이용한 불법적 사생활 침해는 물론 폭탄 테러와 같은 위협 사례들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드론 테러를 차단(무력화)할 수 있는 안티드론(Anti-drone) 기술을 국내외에서 앞다투어 개발하고 있다. 안티드론 시스템이 필요한 곳은 테러가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군부대, 국가중요시설, 국가 정상급 회담장, 주요 행사장, 대규모 공연장이나 경기장 등일 것이다. 저자는 드론 테러에 노출된 국가중요시설의 대상을 분류하고 각 시설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고찰하였다. 드론의 다양한 종류와 개발 동향, 기술력, 해외의 테러 사례 등을 살펴보았고, 드론 테러에 대비할 수 있는 안티드론 기술력과 개발 동향, 시스템 구축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드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또한 지금까지 안티드론 관련 연구 논문들이 대부분 주장해온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서 벗어나 어떤 기능을 가진 장비들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가에 대해 중점을 두고 실증 연구한 것을 공유하고 있다. 국가중요시설 통합 방호 업무 분야에서 근무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고민하고 연구했던 결과를 나눈 것이기에 안티드론 분야의 발전적인 미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프롤로그세계적인 드론 시장 조사 업체인 DRONII(DRONE Industry Insights)의 자료에 의하면, 2020년 COVID(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해 전반적으로 세계 경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드론 분야는 상업적으로 배송 분야 등에서 큰 이익을 남겼다고 한다. 드론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0년 225억 달러 대비 연평균 성장률 13.8%로, 2025년에는 2배 규모인 428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에 군사용 정찰 임무를 시작으로 널리 알려진 드론은 2000년 이후부터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경량화, 저비용으로 민간 부문에서 영화와 방송 촬영, 재난과 재해, 구호 등 산업용과 레저용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연 드론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 범위가 매우 방대하다. 하지만 드론 기술의 발전에 따라 드론을 이용한 불법적 사생활 침해는 물론 폭탄 테러와 같은 위협 사례들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드론 테러를 차단(무력화)할 수 있는 안티드론(Anti-drone) 기술을 국내외에서 앞다투어 개발하고 있다. 안티드론 시스템이 필요한 곳은 테러가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군부대, 국가중요시설, 국가 정상급 회담장, 주요 행사장, 대규모 공연장이나 경기장 등일 것이다. 특히 국가중요시설은 공공기관, 공항·항만, 주요 산업 시설 등 적에 의하여 점령, 또는 파괴되거나 기능이 마비될 경우 국가 안보와 국민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되는 시설로, 국가중요시설 관리자는 자체 방호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경비·보안 및 방호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다. 이젠 드론 테러라는 변화된 위협에 맞는 새로운 방호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 때이다.(이하 생략) 드론 테러 위협에 노출된 국가중요시설드론은 개인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조작되는 편의성과 경제적 측면에서 방송, 재난, 재해, 구호, 농사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국토부에 등록된 드론은 2015년 925대에서 2020년 7월 기준 14,011대로 5년 만에 약 15배가 늘었다. 또 증가하는 드론만큼 드론의 항공법 위반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2016년부터 2020년 7월까지 위반한 드론 운항 건수는 총 185건이다. 드론 이용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가중요시설 중 하나인 국제 및 국내 공항 인근 등 비행 금지 구역에서 불법 드론 운항으로 항공기 운항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우리의 안전과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국가중요시설 드론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안티드론(Anti-Drone) 시스템이다. 안티드론 시스템은 센서에 의한 탐지 및 식별 기술과 물리력에 따른 비행 차단(무력화) 기술로 크게 구분된다. 지금 국내외적으로 드론 시장과 함께 이런 안티드론 기술 시장도 급격하게 커지는 추세이다. 미국의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은 안티드론 시장이 2020년 6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24억 달러로 커지리라 전망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32.2% 성장을 전망했는데, 전 세계적으로 드론 테러와 불법 드론의 활동 증가, 미확인 드론의 보안 침해 발생률 증가를 주요 요인으로 들었다.(asdreports.com, 2020) 매우 낮은 피탐지율, 높은 위치 정밀도를 가진 드론을 이용해 위험한 테러 행위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정밀도와 정확도가 더 강조되는 안티드론 기술(Anti- Drone Technology)을 확보하려고 각국에서 서둘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군사분계선 이북에서 날아오는 고정익 북한 무인기 대응에만 집중적인 관심을 가졌고, 더 파괴적이고 위협적인 무인 멀티콥터의 공격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하 생략) 국가중요시설의 개념과 중요성국가중요시설이 중요한 이유는 국가중요시설 경비를 통해 평시와 전시에 전투력을 확보하고 보호할 수 있다는 점, 국가중요시설에 테러나 범죄 발생 시 국가의 근본적인 안녕과 질서가 침해되고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다는 점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또 국가중요시설은 평시에는 국가의 전반적인 산업 발전과 국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전시에는 전쟁 수행을 지원하는 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국가중요시설은 공공재적인 특성을 가진 민간 기업체로서는 대체성이 없어서 대체로 국가에서 경영한다. 또한 시설의 기능이 마비될 경우 국가와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하며, 항상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국가중요시설의 물리 보안 수준과 보안 정책 준수 의지가 보안 성과에 미치는 영향’, 최연준, 2018 / ‘국가중요시설 안전관리 강화방안’, 정태황, 2011)(이하 생략)
비커밍 페이스북
부키 / 마이크 회플링거 (지은이), 정태영 (옮긴이)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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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마이크 회플링거 (지은이), 정태영 (옮긴이)
페이스북이 오늘의 빛나는 자리에 오르기까지 격렬하게 싸워온 이야기를 내부자의 시선으로 살핀 결과물이다. 저자는 실리콘밸리의 베테랑 마이크 회플링거. 그는 엔지니어에서 마케팅 이노베이터로 전향해 최고운영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와 함께 일하며 페이스북이 수년간 치른 경쟁과 실패와 재탄생의 험난한 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사람이다.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페이스북의 사업적 도전과 거기서 얻은 교훈을 10가지로 정리했다. 마크 저커버그와 하버드대 친구들이 대학생을 위한 소셜네트워크를 만들었을 때, 그 실험은 거기서 끝날 수도 있었다. 구글이 자체 개발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공격에 나섰을 때도,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버릴 수도 있었다. 기업공개가 실패로 돌아간 2012년에 사람들의 기억 저편으로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커버그와 샌드버그는 장벽을 넘어섰고, 페이스북을 더 강하고 더 튼튼하며 사람들의 삶에 더 중요한 존재로 만들었다.머리말 1부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 1장 종이 울리다 2장 자기 내면의 저커버그를 찾아서 2부 페이스북이 극복한 10가지 도전 3장 페이스북이 10억 달러를 사양한 까닭 자신이 정거장에 머물고 있는지, 아니면 종점에 도달했는지 파악하자 4장 페이스북은 어떻게 세상을 비추는 렌즈가 되었는가 비움으로써 채운다 5장 페이스북은 어떻게 성장을 거듭하는가 자신의 북극성 척도와 신비로운 순간과 제품의 핵심가치를 파악하자 6장 페이스북은 어떻게 100억 달러 사업을 3년 만에 일구었나 문턱을 낮추어 모든 고객을 아우르면 모두가 승리한다 7장 페이스북은 어떻게 이토록 빠른가 속도가 생명이다 8장 페이스북은 어떻게 구글을 넘어섰는가 최선의 방어는 격차를 뛰어넘는 것이다 9장 페이스북은 어떻게 자기 자신을 넘어섰나 남들이 혼란을 일으키기 전에 혼란을 주도하자 10장 페이스북은 장기전을 어떻게 치르는가 현행 사업과 병행이 가능하다면 장기전도 수행할 가치가 있다 11장 페이스북은 인재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하는가 모든 것은 직원 몰입도에 달렸다. 직원의 강점에 주목하고 약점은 무시하자 12장 페이스북은 어떻게 이토록 거대한 기업이 되었는가 더 열중하자 3부 미래 13장 메시징이라는 매체 14장 또 다른 10억 명을 연결하기 위하여 15장 VR과 AR의 세계에 10억 명을 ‘빠뜨리기’ 위하여 16장 페이스북이 ‘승리’한다면? 4부 남은 생각들 17장 실패했다고 실패는 아니다 18장 영원한 것은 없다?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플랫폼 제국 페이스북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최신의 내부 평가서 이 책은 페이스북이 오늘의 빛나는 자리에 오르기까지 격렬하게 싸워온 이야기를 내부자의 시선으로 살핀 결과물이다. 저자는 실리콘밸리의 베테랑 마이크 회플링거. 그는 엔지니어에서 마케팅 이노베이터로 전향해 최고운영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와 함께 일하며 페이스북이 수년간 치른 경쟁과 실패와 재탄생의 험난한 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사람이다.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페이스북의 사업적 도전과 거기서 얻은 교훈을 10가지로 정리했다. 마크 저커버그와 하버드대 친구들이 대학생을 위한 소셜네트워크를 만들었을 때, 그 실험은 거기서 끝날 수도 있었다. 구글이 자체 개발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공격에 나섰을 때도,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버릴 수도 있었다. 기업공개가 실패로 돌아간 2012년에 사람들의 기억 저편으로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커버그와 샌드버그는 장벽을 넘어섰고, 페이스북을 더 강하고 더 튼튼하며 사람들의 삶에 더 중요한 존재로 만들었다.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허핑턴포스트》《800 CEO READ》 추천 도서 페이스북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양극단으로 나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이 이룬 성과 또는 그들이 처한 난제를 부풀려 해석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장밋빛인지 회색빛인지 쉽게 단정 내리는 것이다. 지나친 찬사와 비방 뒤에는 무지와 편견이 있기 마련이다. 페이스북에서 7년간 개발자로 일한 저자는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최대한 교정하고자 한다. 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수면 위에 드러난 부분만으로는 그 크기를 파악할 수 없는 빙산과 같다. 궁금하다면 수면 아래로 들어가 전체를 둘러봐야만 한다. 후발주자의 경쟁과 실패 페이스북의 행보는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다. 페이스북은 2004년 업계의 후발주자로 시작해 안팎의 도전에 맞닥뜨렸고 그 과정에서 수차례 실패와 위기를 겪었다. 2011년 초까지 프렌드스터, 마이스페이스 같은 선두주자와 경쟁해야 했고 그 뒤로는 트위터, 구글플러스, 스냅챗 같은 막강한 상대와 일전을 벌였다. 수많은 실수도 뒤따라서 퀘스천/딜/그래프서치 등의 서비스, 비컨/스폰서스토리 등의 광고, 카르마/파스/라이브레일 등의 기업 인수, 홈/포크/슬링샷 등의 모바일앱이 애초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폐기되거나 개편되었다. 특히 2012년 기업공개 이후의 주가 폭락은 HP나 야후처럼 페이스북도 장기 침체의 늪에 빠져 세상의 관심 밖으로 추락할 것처럼 보이게 했다. 당시 페이스북의 주가는 17.73달러로 희망으로 부풀었던 시기에 비해서 53%나 떨어진 금액이었다. 반면 경쟁자인 구글과 애플의 주가는 같은 기간에 10%나 올랐다. BMO캐피털이 페이스북의 향후 주가를 15달러 선으로 추정하면서, 여차하면 기업공개 평가액의 4분의 3이 증발하는 치욕을 당할 수 있다고 시사한 것도 그래서였다. 그루폰이나 징가, 마이스페이스처럼 한때 고공비행하던 테크놀로지 총아들이 고꾸라진 것과 아주 흡사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내부자가 쓴 성장 보고서 이 책은 페이스북이 겪은 시련과 놀라운 반등에 대한 이야기다. 기업공개 이후 낙오자 신세로 추락했던 페이스북은 어떻게 회복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이 모든 실패를 겪으면서도 여전히 성장을 거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후발주자의 한계를 딛고 이토록 거대한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디에 있을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을 이끄는 저커버그가 어떤 사람인지, 그를 보좌하는 샌드버그와 각 팀의 책임자들이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힘을 합해 극복한 도전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하나씩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실리콘밸리에서 25년간 근무한 저자는 엔지니어에서 마케팅 이노베이터로 전향한 개발자(builder)이다. 인텔에서 앤디 그로브를 보좌했고,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등과 교류했으며,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마크 저커버그와 셰릴 샌드버그와 함께 일하며 페이스북의 성장에 기여했다. 실리콘밸리의 베테랑이자 페이스북의 내부자로서 그가 관찰한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저커버그라는 리더와 그가 일하는 방식(1부), 페이스북이 극복한 10가지 도전(2부), 페이스북의 미래 전략과 목표(3부), 위협 요소와 향후 시나리오 예측(4부)이 그것이다. 저커버그라는 리더 저자의 눈에 비친 저커버그는 위대한 리더의 반열에 오를 만한 인물이다. 저커버그는 전적으로 “더 열린 세상, 더 연결된 세상”이라는 페이스북의 미션에 몰두한다. 그는 변화를 창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며, 이를 위해 커다란 목표를 바라보면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용감하게 전진한다. 또한 그는 설교자가 아니라 행동가다. 페이스북 내부에서건 대중 앞에서건 말로 설명하기보다 몸소 보여주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다.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의 CEO들과 몇 년을 공들여 친분을 쌓은 뒤 두 기업을 인수해서 페이스북의 미래를 보호했으며, 2015년 첫딸 맥스의 탄생을 기념해서 부부의 페이스북 지분 99%(당시 450억 달러 상당)를 세계 평등과 인류의 잠재력 강화를 지향하는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에 넘긴다고 서약하기도 했다. 그는 테크놀로지 시대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리더로 인정을 받지만, 선배 리더들을 찾아다니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인텔의 앤디 그로브,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를 찾아가 배움을 청했을 뿐만 아니라, 도전적이고 자기주장이 대단히 강한 인물들, 예컨대 벤처투자계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마크 앤드리슨, 페이팔의 공동창업자 피터 틸,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 《워싱턴포스트》의 전 소유주 돈 그레이엄 같은 사람들을 페이스북의 이사진으로 끌어들였다. 저커버그는 ‘실행’을 통해서 자신이 중요시하는 무언가를 페이스북 안과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 어떤 명령이나 지침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저커버그에게 페이스북은 리더 한 사람에게 의존하거나 그를 떠받드는 ‘개인에 대한 숭배’가 아니라 ‘미션에 대한 숭배’의 터전이다. 그런 곳이기에 직원들과 파트너들, 이용자들은 저커버그를 본받으려 하고, 이들 공동체의 일부라는 소속감뿐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데 기여한다는 자부심마저 느낄 수 있다. 페이스북은 ‘어떻게’ 성공했는가? 저커버그의 주도 아래 페이스북은 놀라운 성과를 일구어냈다. 페이스북이 창립한 2004년에 100만 명이었던 월간이용자수는 2006년 1000만 명, 2008년 1억 명, 2010년 5억 명, 2012년 10억 명을 넘어 2017년에는 20억 명을 돌파했다. 그 기간 동안 연간매출은 2008년 2억7000만 달러, 2010년 20억 달러, 2012년 51억 달러, 2014년 125억 달러를 넘어 2016년에는 27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처럼 놀라운 성장 가도를 달리는 동안 페이스북은 기업과 제품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여섯 가지 결단을 내렸고, 그 결과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플랫폼 제국으로서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 ① [2006년] 뉴스피드를 런칭하여 세상을 비추는 렌즈가 되다 2006년 야후가 인수의 대가로 제안한 10억 달러를 거절한 저커버그는 바로 그해 페이스북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인 ‘뉴스피드’를 구축하고 런칭했다. 최고제품책임자(CPO) 크리스 콕스와 제품팀의 판단으로는, 페이스북의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세상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거야?’라는 질문이며, 그 질문에 일목요연하게 대답해주는 기능이 페이스북에는 부족했다. 뉴스피드는 그런 깨달음에서 탄생한 것으로, 이용자와 연결된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가장 중요한 사건들이 페이스북 페이지 한복판에 시간순으로 차곡차곡 쌓이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기능이다. 2006년 9월 5일, 첫선을 보인 뉴스피드는 성장을 거듭해 10여 년이 흐른 지금 ‘1분마다’ 2억 개의 이야기를 전 세계의 스마트폰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분석업체 파슬리에 따르면, 뉴스피드는 2016년 1월과 2월에 뉴스 사이트 수백 곳으로 향하는 추천 트래픽의 41%를 차지했다(2위 구글은 39%, 3위를 차지한 야후는 고작 4%였다). 저커버그와 제품팀의 바람대로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가 된 것이다. ② [2009년] 좋아요 버튼을 도입하여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다 2006년에 탄생한 뉴스피드는 2009년 2월에 좋아요 버튼이 생기면서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댓글 달기만 있을 때보다 참여도 데이터의 생성이 거의 10배나 증가했다. 처음 3년 동안 좋아요 버튼을 누른 횟수가 대략 1조 번에 달할 정도였다. 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 공감 기능도 추가했다. 좋아요 버튼이 등장한 이래 처음 있는 변화로, 이용자들이 한층 다양한 반응(좋아요, 사랑해요, 웃겨요, 놀라워요, 슬퍼요, 화나요)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공감 기능은 페이스북에서 접한 친구들의 피드에 더 다양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느낌을 이용자에게 준다. 페이스북이 이용자에게 의미가 있는 콘텐츠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뉴스피드를 통해 더 적합한 내용을 공급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광고주들 역시 자사의 광고에 대해서 새로운 차원의 공감 또는 반응을 얻게 된다. ③ [2008~2011년] 샌드버그를 영입해 광고사업을 성장시키다 2008년 구글로부터 샌드버그를 영입한 저커버그는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어려운 업무, 즉 광고사업을 그에게 맡겼다. 그로부터 3년 후인 2011년 저커버그와 샌드버그가 100억 달러의 광고사업을 일군 것은 두 사람의 파트너십이 돋보인 사례였다. 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 구글과 비슷한 경매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광고를 도입했다. 그 결과 광고주들이 그 규모와 무관하게 이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가능한 최선의 콘텐츠가 가능한 최선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강력한 사업적 성과의 창출을 보장하기 위해서였다. 고품질 광고주에게는 보상이, 저품질 광고주에게는 불이익이 돌아가는 방식이었다. 2016년 현재 페이스북의 활성광고주는 400만 명이며 페이스북 페이지에 존재하는 전 세계 기업의 숫자는 도합 6000만이 넘는다. 게다가 2011년 이전까지 연간 0달러였던 광고사업이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하기까지는 채 3년이 걸리지 않았다. ④ [2011년] 인스타그램을 인수해 머니볼 효과를 일으키다 2011년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 인수는 저커버그의 선견지명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였다. 그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상호보완적인 특성을 지니며, 인스타그램을 끌어들임으로써 멀티앱 전략을 통한 다각화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했다. 당시에는 인수 금액 10억 달러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없지 않았다(월간이용자수 3000만 명에 직원 13명, 매출은 0달러였다). 하지만 나중에는 인스타그램이 저비용과 고효율로 경영에 성공했다는 의미에서 머니볼 같은 인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탁월한 투자일 수 있었던 까닭은 저커버그가 그 누구보다 훌륭한 데이터와 전략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2018년 6월 현재 인스타그램은 월간이용자수가 10억 명을 돌파했고, 기업가치 역시 1000억 달러(111조 원)을 넘어섰다. 또한 향후 12개월 동안 1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5년 이내에 월간이용자수가 20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인스타그램은 인수 발표 3년 만에 페이스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었으며,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의 성장을 원활하게 지원함으로써 페이스북이 세계 최고의 개발자들에게 훌륭한 일터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⑤ [2012년] 기업공개 이후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내다 2012년 기업공개 이후 주가가 폭락하는 상황에서 저커버그는 그해 9월 11일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콘퍼런스 무대에 올라 거친 언사로 악명 높은 테크크런치 CEO 마이클 애링턴과 대담을 나누었다. 페이스북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극에 달했을 때, 그는 정력적이고도 여유로운 태도로 페이스북이 어떤 식으로 추락을 멈추고 반등할지 설명했다. 지난 1년간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우선의 제품 개발로 기업의 방향을 전환하는 노력이 완료되었으며, 향후 모바일 뉴스피드로 광고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저커버그의 대화는 청중석에서도 《월스트리트저널》의 지면에서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화가 끝나고 몇 시간 만에 페이스북의 주가가 4.6% 상승할 정도였다. 실제로 페이스북 주가는 2012년 10월 24일에 23.23달러로 회복했고, 이후 2013년 7월 25일에는 34.36달러, 2013년 9월 5일에는 42.66달러, 그리고 그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57.96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2016년 5월까지 120달러로 두 배 이상 오르면서 페이스북의 가치는 저점의 ‘일곱 배’에 달하는 3500억 달러 가까이 치솟았다. ⑥ [2014년] 두 개의 메시징 플랫폼을 구축하다 2014년 페이스북은 왓츠앱을 인수하고 페이스북 메신저를 독립시킴으로써 10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메시징 플랫폼을 두 개나 보유하게 되었다. 스카이프(러시아), 카카오톡(한국), 라인(일본), 큐큐, 위챗(중국) 등의 메시징앱이 급속히 성장하자 페이스북을 보호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업적 기회를 모색해야 했기 때문이다. 2012년 왓츠앱의 활성이용자수가 9000만 명을 돌파하자 저커버그는 왓츠앱 CEO 얀 쿰에게 연락을 취했고, 그와 친분을 맺은 지 2년째가 되는 2014년 2월에 쿰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 페이스북 이사직과 함께 190억 달러의 인수금액을 제시했다. 또한 페이팔 출신의 개발자 데이비드 마커스를 찾아가 페이스북 메신저 사업을 담당하도록 제안해 승낙을 얻어냈다. 왓츠앱과 메신저는 각각 2016년 2월과 2016년 7월에 월간이용자수가 10억 명으로 증가했고, 2016년 말 현재 두 앱은 대다수 인터넷 강국의 메시징 영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양자의 관계가 ‘상호보완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왓츠앱이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지배적이라면, 메신저는 미국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서로 경쟁하며 대중적 인기를 나누고 있다. 플랫폼 제국의 미래가 되다 2012년부터 2016년 사이에 페이스북이 보여준 성과보다 더 인상적인 측면은, 우리가 그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페이스북의 존재가 성장했다는 사실이다. 페이스북은 지구촌 방방곡곡에서 대중의 선택을 받은 매체가 되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앱은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 이용자의 48%는 페이스북이 각자의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앱이고, 80%는 페이스북이 최상위 3개 앱 안에 든다. 또한 미국의 모바일 이용자들은 ‘4분당 1분꼴’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메신저에 시간을 소비한다. 그렇게 소비되는 시간을 모두 합하면 하루 평균 50분이다. 2016년 12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페이스북이 18억 명 이상, 왓츠앱이 10억 명 이상, 메신저가 10억 명 이상, 인스타그램이 6억 명 이상의 월간이용자수를 보유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은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에 속한다. 페이스북은 어떻게 이처럼 거대한 기업으로 거듭나 승승장구하게 되었을까? 저커버그는 2014년 페이스북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자신의 미션에 동참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과업에 누구보다 더 열중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더 열중한다”는 말은 제품에 더 집중한다는 것, 경쟁자보다 빨리 움직인다는 것, 위험을 무릅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 관습의 무게를 떨쳐버린다는 것, 기존 사업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것을 함축한다. 무엇이 답인지는 각자가 찾을 일이다. 다만 분명한 것은 후발주자인 작은 기업이 선발주자를 무너뜨리고 큰 기업과 경쟁해서 승리했으며, 사람들을 연결하는 과업에서 역사상 그 어떤 기업보다 더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이다. 내부 관찰자인 저자는 자신이 포착한 인사이트를 다음과 같은 10가지 질문으로 정리한다. ① 페이스북이 10억 달러를 사양한 까닭 ② 페이스북은 어떻게 세상을 비추는 렌즈가 되었는가 ③ 어떻게 성장을 거듭하는가 ④ 어떻게 100억 달러 사업을 3년 만에 일구었나 ⑤ 어떻게 이토록 빠른가 ⑥ 어떻게 구글을 넘어섰는가 ⑦ 어떻게 자기 자신을 넘어섰나 ⑧ 장기전을 어떻게 치르는가 ⑨ 인재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하는가 ⑩ 어떻게 이토록 거대한 기업이 되었는가. 페이스북의 경영론과 사고방식이 담긴 하우투(How To)의 과정을, 다시 말해 페이스북이 성장하고, 진화하고, 제품과 사업을 구축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방식을 살피다 보면, 거대 조직의 노련한 경영인부터 야심만만한 프로그래머나 예비창업자까지 누구든 적지 않은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2012년 9월 4일, 미국 주식시장 역사상 두 번째로 커다란 기업 공개IPO로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페이스북 종가는 17.73달러였다. "저커버그의 목표는 분명하다. 2006년 7월에 열린 페이스북 이사회에서-그가 당시 제품 수준에 불과한 페이스북의 장기적 지향점을 모색할 때 가장 의지하고 존중하던 조언자들인-틸과 브레이어는 야후의 인수 제안을 수용할 경우 저커버그 개인이 2억5000만 달러를 손에 쥘 수 있다고 상기시켰다. 저커버그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또 다른 소셜네트워크를 출범시키는 데 그 돈을 몽땅 쓰겠다고, 하지만 자신은 페이스북이 좋다고 말했다. 2006년의 저커버그는 더 열린 세상, 더 연결된 세상이라는, 수십 년이 필요한 미션을 확고하게 수립한 터였다. 그리고 이후로 10년 동안-그로브 자서전의 제목과 의도에 모두 부합하는-"헤엄쳐 건널 만한swim across" 지구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여러분은 '어떤' 목표를 세우겠는가?"- 3장 페이스북이 10억 달러를 사양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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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북스 / 윤고선 (지은이) / 2021.03.09
55,000

채움북스소설,일반윤고선 (지은이)
단행본 편집에 필요한 텍스트 설정과 본문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서체를 비교하고 검토해 볼 수 있다. <보기에도, 읽기에도 좋은 도서용 베스트 본문서체 101>, <보기에도, 읽기에도 좋은 도서본문을 설정하는 32가지 방법>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보기에도, 읽기에도 좋은 도서본문을 설정하는 32가지 방법 1장,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TMI 정보 도서의 크기 본문의 크기와 여백 문서 크기에 맞는 종이결 일부 페이지만 컬러로 인쇄하기 폰트 설치 2장, 도서 편집에 맞는 인디자인 설정 색상 설정 인디자인 설정 설정 내용 백업 스페이스 입력 문제 3장, 본문 편집에 필요한 기본 규칙 서체 선택 폰트 크기 본문의 글자 크기 글자 간격 단어 간격과 글줄 간격 글줄 길이 4장, 본문 스타일 만들기와 기초 미세조정 원고 불러오기 단락 스타일 만들기 글자 간격 조절하기 들여쓰기 크기가 다른 문자 정렬하기 금칙 사용하기 벌어진 따옴표 공백 줄이기 기준선 격자와 격자 정렬 5장, 본문의 완성도를 올려주는 고급 미세조정 자간 세트를 이용한 간격조정 문자 앞 자간을 이용한 간격조정 그렙을 이용한 미세조정 섞어 짜기 글자 두께 조절하기 하이픈 세팅 합성 글꼴이 필요한 경우 6장,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Tip 시간 절약에 도움을 주는 단축키 본문과 각주 사이의 간격 설정하기 색인 부록 도서에 사용된 예제파일 동영상 설명 (10개, 100분) (동영상 설명은 도서 전체가 아닌 자간세트나 합성글꼴 처럼 글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일부 내용에 대해서만 제공이 됩니다) 알림) 부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단축링크 끝에 있는 3글자는 모두 대문자입니다. 소문자 L처럼 보이지만 대문자 i 입니다. 단축링크는 앞표지 날개에 있습니다. 동영상 샘플 인디자인의 기준선 격자와 격자정렬 사용법 https://www.youtube.com/watch?v=CORu_ojybSY 인디자인에서 그렙을 이용해 괄호선택하기+단축키만들기 https://www.youtube.com/watch?v=5Y6ExVyyJls 보기에도, 읽기에도 좋은 도서용 베스트 본문서체 101 CHAPTER 01.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TMI 정보 ① 클라우드 폰트 업체 ② 무료폰트 다운로드하기 ③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종류 ④ 산돌의 구름다리, 윤디자인의 폰트매니저 앱 ⑤ 무료폰트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는 사이트 ⑥ 발음기호 입력이 가능한 무료폰트 ⑦ 100번까지 입력할 수 있는 원숫자 ⑧ 한글고어 입력이 가능한 무료폰트 ⑨ 다양한 수학 기호 입력이 가능한 무료폰트 ⑩ Adobe Creative Cloud 폰트 설치 경로 ⑪ 편집 및 그래픽 작업에 맞는 폰트 포멧 ⑫ 작업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무료 아이콘 세트 ⑬ 글꼴 파일 저작권 정리 자료 ⑭ 폰트파일 설치하기 CHAPTER 02. 3가지 주요 서체의 글자 느낌 비교 ① 폰트사 마다 다른 서체의 느낌 ② 윤명조, SM명조, 산돌명조 구별방법 ③ 바탕체의 글자모양 비교 CHAPTER 03. 느낌이 좋은 한글 ① 진하고 두꺼운 느낌 ② 단아한 명조 느낌 ③ 세련된 필기체 느낌 ④ 반듯한 손글씨 느낌 ⑤ 친근한 손글씨 느낌 ⑥ 가늘고 상쾌한 느낌 ⑦ 시선을 끄는 강렬한 느낌 ⑧ 붓으로 쓴 궁서체 느낌 ⑨ 예스러운 느낌 ⑩ 특별한 느낌 CHAPTER 04. 느낌이 좋은 영숫자 ① 숫자 ② 영문 CHAPTER 05. 제목에 쓰기 좋은 무료폰트 나눔스퀘어 나눔고딕 나눔스퀘어라운드 나눔바른고딕 아리따 돋움 고양덕양 롯데마트행복 MyLotte 빙그레체Ⅱ 빙그레체 빙그레 따옴체 경기천년제목 한글누리 배달의민족 도현 배달의민족 주아 배달의민족 한나는 열한살 제주고딕 말싸미815 KoPubWorld 돋움체 한수원 한돋움 HS봄바람체 2.0 여기어때 잘난체 포천 오성과 한음 바른돋움 HS두꺼비체 디자인하우스 ON I고딕 쿠키런 배스킨라빈스 구기(Gugi) MICE명조 제주감귤 제주한라산 배달의민족 기랑해랑 포천 막걸리체 상상토끼 정묵바위 CHAPTER 06. 숫자와 구두점 모양 비교 ① Adobe Font, Google Font ② 산돌구름 ③ 윤디자인 ④ 직지소프트 ⑤ 투게더그룹 ⑥ 디자인210 ⑦ 폰트릭스 ⑧ 무료폰트 ◆클라우드 폰트 사용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 ① Sandoll 고딕Neo1과 Neo1유니코드의 차이 ② Sandoll 정체 ③ Yoon 폰트에 표시된 번호의 의미 ④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윤서체의 특징 ⑤ Yoon 폰트 100과 300 시리즈의 차이 ⑥ Yoon 105 시리즈 ⑦ Yoon 200 시리즈 ⑧ Yoon 명조 400 시리즈 ⑨ Yoon 500 시리즈 ⑩ Yoon 700 시리즈 ⑪ Yoon 고딕 705 시리즈 ⑫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SM서체의 특징 CHAPTER 07. 산돌구름 본문용 서체 Sandol 명조 Light Sandol 명조 Medium Sandol 명조네오1유니코드 UltraLight Sandol 명조네오1유니코드 Light Sandol 명조네오1유니코드 Regular Sandol 명조네오1유니코드 Medium Sandol 늦봄 Light Sandol 단편선 Sandol 정체 530 Sandol 정체 630 Sandol 정체 730 Sandol 정체 830 Sandol 광화문 Sandol 고딕 Light Sandol 고딕 Medium Sandol 고딕네오1유니코드 Thin Sandol 고딕네오1유니코드 UltraLight Sandol 고딕네오1유니코드 Light Sandol 고딕네오1유니코드 Regular Sandol 고딕네오2유니코드 UltraLight Sandol 고딕네오3유니코드 UltraLight CHAPTER 08. 윤디자인 본문용 서체 Yoon 윤명조 110 Yoon 윤명조 115 Yoon 윤명조 120 Yoon 윤명조 125 Yoon 윤명조 130 Yoon 윤명조 220 Yoon 윤명조 310 Yoon 윤명조 320 Yoon 윤명조 330 Yoon 윤명조 420 Yoon 윤명조 520 Yoon 윤명조 530 Yoon 윤명조 710 Yoon 윤명조 720 Yoon 윤명조 730 Yoon 윤고딕 310 Yoon 윤고딕 320 Yoon 윤고딕 710 Yoon 윤고딕 715 Yoon 윤고딕 720 Yoon 윤고딕 725 CHAPTER 09. 직지소프트 본문용 서체 SM3세명조 Std SM3신명조 02 SM3신명조 03 SM3신신명조 02 SM3신신명조 03 SM3신신명조 04 SM3중명조 SM3태명조 SM3세고딕 SM3신중고딕 01 SM3신중고딕 02 J직지고딕 Thin J직지고딕 Light J직지고딕 Regular CHAPTER 10. 폰트릭스 본문용 서체 Rix명조 Pro Light Rix명조 Pro Medium Rix모던명조 Pro Light Rix모던명조 Pro Medium Rix고딕 Pro UltraLight Rix모던고딕 Pro UltraLight CHAPTER 11. 디자인210 본문용 서체 210수명조 010 210수명조 020 210수필명조 010 210M고딕 10 210M고딕 20 210M고딕 30 CHAPTER 12. 투게더그룹 본문용 서체 THE명품명조 Light THE명품명조 Regular THE명품명조 Medium THE명품명조2 Light THE명품명조2 Light-U THE명품명조2 Regular THE명품명조2 Regular-U THE명품명조2 Medium THE명품명조2 Medium-U THE명품고딕 Light-U THE명품고딕 Regular-U THE정고딕 110 THE정고딕 120 CHAPTER 13. 본문용 무료서체 경기천년 바탕 Regular 나눔명조 Regular 문체부 바탕체 Regular 바른바탕 Light 본명조 Light 본명조 Regular 순바탕 가는체 아리따 부리 Light 아리따 부리 Medium 열린명조 가는체 이롭게 바탕체 Medium 제주명조 Regular KBIZ한마음명조 Regular KoPub월드바탕체 Light 한둥근체 바탕 마포금빛나루 Regular Gothic A1 ExtraLight Gothic A1 Light 본고딕 ExtraLight 본고딕 Light CHAPTER 14. 그레이스케일 ① 선두께 ② 글자 ◆본문용 폰트 굵기 일람표 ① 산돌구름 폰트 굵기 일람표_198 ② 윤디자인 폰트 굵기 일람표_244 ③ 직지소프트 폰트 굵기 일람표_278 ④ 폰트릭스 폰트 굵기 일람표_294 ⑤ 디자인210 폰트 굵기 일람표_310 ⑥ 투게더그룹 폰트 굵기 일람표_342 ⑦ 무료폰트 굵기 일람표_386단행본 편집에 필요한 텍스트 설정과 본문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서체를 비교하고 검토해 보실 수 있습니다 『도서본문을 설정하는 32가지 방법』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본문을 만들고 싶어하는 디자이너와 창작자를 위해 텍스트 설정과 관련된 타이포그래피 규칙을 실제로 인디자인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게 쉽게 설명했습니다. 실무 편집에서 글자를 섬세하게 조정해야 하거나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할 때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베스트 본문서체101』 인쇄용 컬러칩에서 마음에 드는 컬러를 고르듯이 본문용 서체를 손쉽게 비교하고 골라볼 수 있도록 높은 완성도와 가독성을 갖춘메이저 폰트사들의 본문용 서체를 엄선해서 수록했습니다. 본문서체를 검토할 때 뿐만 아니라 고객과 서체에 대한 의견을 나누거나 컨셉을 잡아야 할 때도 샘플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2024 하반기 시대에듀 All-New NCS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 봉투모의고사 10회분+무료NCS특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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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 (지은이)
70문항 / 70분 + 60문항 / 70분 + 60문항 / 60분 유형 완벽 대비! 1. NCS 직무능력평가(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자원관리·조직이해) 2. 모의고사 6회(유형별 2회) + 온라인 모의고사 4회(유형별 1회 + NCS 통합) 3. 지역농협 기업분석 + OMR 답안카드 [특별혜택] 1. [합격시대] 지역농협 6급 온라인 모의고사 3회(유형별 1회) 2. [합격시대] NCS 통합 온라인 모의고사 1회 3. NCS 기출풀이 & 합격전략 특강 4.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PDF 5.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지역농협 기업분석 제1회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70문항/70분 유형) 제2회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70문항/70분 유형) 제3회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60문항/70분 유형) 제4회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60문항/70분 유형) 제5회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60문항/60분 유형) 제6회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60문항/60분 유형) 정답 및 해설 OMR 답안카드(70문항) OMR 답안카드(60문항)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은 2020년부터 채용지역에 따라 70문항 유형 또는 60문항 유형으로 출제되고 있다. 이에 시대에듀에서는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4 하반기 시대에듀 All-New NCS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 봉투모의고사 10회분+무료NCS특강』을 출간하게 되었다.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한 모의고사 6회분(70문항/70분 유형 2회 + 60문항/70분 유형 2회 + 60문항/60분 유형 2회)과 온라인 모의고사 4회분(유형별 1회 + NCS 통합 1회)을 수록하여 필기시험 유형별로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가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을 전달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내비게이션도 알지 못한 나의 운명
지식공감 / 김교운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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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소설,일반김교운 (지은이)
운명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 운명은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운명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심도있게 잘 다루고 있는 책이다. 운명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알든 모르든 운명이 있다는 것을 피하고 싶다. 그러나 무조건 외면하고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을 살고 좀 더 밝은 미래를 열어 가고자 한다면, 운명에 대해서 밝혀서 알고 잘 대처를 해 나가는 것이 옳고 결국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인 태도가 아닐까 싶다.서문 귀 있는 자 들으리라! 1장 운명과 팔자 아무리 외면하고 부정해도 운명(팔자)은 있다14 과학은 과연 변하지 않는 진실이고 만병통치약인가?27 왜 역학은 미신 취급과 조롱을 받는가?32 노력만으로 세상이 돌아가서는 안 된다38 운명-노력의 관계는 中道이고 주역의 네 박자이다41 금수저플라스틱 수저는 태어날 때 이미 정해진다46 각자 타고난 그릇과 할 일과 놀 곳이 따로 있다49 천운과 국가운은 있는가? 그 책임은 무엇인가?51 인생에 누구나 3번의 기회가 오는가?53 우리가 ‘운명이 있다’라는 말을 그토록 거부하는 이유?55 팔자(운명)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는가?57 운에 대한 과학적 설명66 운명에 대한 물리학적 증명69 과거-현재-미래는 동시에 존재하므로 운명은 정해져 있다73 지금 내 팔자를 알려면?74 팔자를 고칠 수 있는 가지 방법76 여자는 성형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97 팔자가 바뀌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101 팔자 어느 정도 바꿀 수 있을까?103 팔자를 거의 못 고치는 이유?107 팔자를 못 고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112 내 업보와 부모 업보가 합쳐져 부모 자식이 만나진다115 부모도 자식의 팔자를 바꾸어 줄 수 없다119 뛰어난 자식을 낳으려면 혈처(명당)에서 합궁해야 한다121 팔자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은 누구?124 세상은 왜 불합리하고 인생에 고난과 길흉이 있을까?125 인생에 고(苦)가 없다면 과연 좋을까?129 왜 이 세상은 선보다 악이 더 창궐하고 악이 이기는가?133 장사나 주식은 아무나 해도 될까?135 부자는 누가 되는가? 돈이 곧 신이다137 미남미녀 팔자가 궁금하다145 추녀, 복은 껍질 속에 있다150 복이 없고 업장만 있으면 인생이 장애로 가득하다153 복 없는 중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155 팔자가 좋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158 하늘의 선택과 큰 부귀와 미모는 어떻게 지키고 사용해야 하는가?161 강자(상근기)와 약자(하근기)는 각각 어떻게 해야 하는가?165 복은 다 쓰지 말고 노후와 후손을 위해 남겨라167 부부는 누구랑 어떻게 만나질까?169 이혼과 재혼 어찌할 것인가?172 인생은 후반전이 최종 승부처가 된다175 너무 악쓰지 마라. 악쓴다고 안 된다177 이 풍진세상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181 어떻게 죽음을 받아들일 것인가?183 2장 주역과 미래 주역은 우주-지구-세상의 중도와 순환을 얘기해 놓은 것이다190 아인슈타인·스티븐 호킹 등 세계 석학들과 주역 등 동양사상195 주역하면 천리를 알고 미래를 볼 수 있다198 천지창조는 누가 하였나? 신은 있는가?200 우주가 생성되고 순환하는 원리는? 그 목적은?207 우주에 시간은 없고 공간은 끝이 없다210 불교, 주역, 명리학은 물리학이다214 인생과 세상사는 주역처럼 네 박자다223 미래를 훤히 알 수 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231 미래를 알면 좋기만 할까?244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다247 여자는 남자에 대해 오해와 착각을 하고 있다249 천하영웅과 절세미인은 왜 찰떡궁합일까?265 주역을 알면 여자를 잘 다룰 수 있다267 후천은 과연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274 선천이 하늘·불·남자의 시대라면 미래는 땅·물·여자의 시대이다277 후천은 여성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 세상이다281 네 박자의 헬 조선 기관장, 찌질한 잡초와 아바타가 대부분이다287 세상 만사와 만물은 결국 유유상종이다291 답답하고 답이 없고 괘씸하고 불쌍한 그 이름, 하근기294 3장 세상 이치와 근본 원리 희망은 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다302 나부터 제대로 구제하고 사랑하고 지켜야 한다305 운동을 해야 정신이 강해지고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다308 1%가 세상을 움직이고 나머지는 들러리일 뿐이다313 흙수저 논란은 이미 계급사회 초입에 들어섰다는 것이다317 전쟁 등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 필요해서 있는 것이다319 현재에만 너무 집착하지 마라. 미래도 있다322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해요!323 취업과 면접 비법, 그리고 입사 후 처신은?328 가소롭고 역겹고 추악한 대중의 이중성332 그러나 대중은 대중다워야 세상이 돌아간다337 밀당은 세상만사와 만물에 다 필요하다341 강하고 잘난 것은 단명하고, 약하고 못난 것이 강하고 오래간다343 호랑이형 인간보다 토끼형 인간이 훨씬 살아가기 쉽다345 우리가 아직 선진국이 못 되는 이유와 선진국이 되는 방법348 조직 출신 퇴직자들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353 퇴직 후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비법358 누가 인생을 한바탕 꿈이라고 했던가? 과거는 꿈이 없다361 때를 기다리고 인내하자363 4장 불교와 業, 윤회, 道(깨달음), 사후세계 불교, 어떻게 이해하고 믿고 실천할 것인가?368 불교와 기독교 중 어느 것을 믿어야 할까?374 돈과 소주와 담배가 실질적인 부처이고 예수이다383 불교 최고봉 화엄경의 올바른 이해와 실천방법387 독일 철학자 셜링의 「동일철학」과 화엄경 등의 이해389 공(空)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인가?391 중도(中道)가 깨침이고 우주 기본 프로그램이다394 일체유심조, 과연 마음먹은 대로 다 된다는 말인가?397 정신과 물질(육체)의 관계403 사사무애의 진정한 경지는 어떤 것인가?407 영혼이란 무엇인가?413 부처님이 인정한 윤회는 정말 있는가?416 귀신은 있다. 귀신을 막고 퇴치할 방법은?424 왜 악당도 잘 되어 부귀를 쥐고, 선인도 지독한 고생을 하는가?427 악은 무조건 나쁘고 단죄받아야만 하는가?433 인과응보가 즉시 일어나지 않는 이유, 인과가 있기는 한가?437 왜 이토록 끝도 없이 윤회하게 하는가?439 윤회에 대한 의문, 왜 인구가 늘어나는가?443 우리는 죽은 뒤에 어떤 과정을 거쳐서 다시 환생을 할까?447 극락과 지옥은 어느 곳과 어느 차원에 있을까?456 도(道)를 아십니까?459 道의 종착점은 다시 현실과 물질로 되돌아오는 것이다464 종교와 도를 어떻게 믿고 닦아야 하는가?467 진리는 어느 한 종교에만 있지 않다. 모두 다 알아야 한다470 깨달음의 의미와 순서, 그리고 열반474 수행과 깨달음은 무의식의 정화이다485 호흡과 道, 깨달음의 관계, 호흡법이 가장 좋다488 깨달음의 결과와 과실은 무엇일까?491 불교는 무지와 바보를 왜 나쁘다고 하는가? 너 자신을 알아라493 기도 성취 이치와 과학적 근거, 기도는 이루어진다496 누구나 다 성불(成佛)할 수 있는가?503 우리는 지상 극락도 만들 수 있다506 참고문헌508어떤 곳을 찾아갈 때 과거에는 지도나 이정표를 보고 찾아갔지만, 지금은 목적지만 입력하면 내비게이션이 다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하여 내비게이션도 알려주지 않는 우리의 운명을 미리 알고 행복한 삶의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세상사가 재주와 노력에 의해서만 이뤄지고 결정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결단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살아 보면 안다. 노력은 성공에 있어서 일종의 조건이기는 하지만, 필수 요소는 아니다. 즉 노력은 어느 정도 인생의 성공에 도움이 되지만 그 자체로는 무리라는 말이다. 그리고 노력과 재능도 타고난다. 태어날 때 이미 팔자에 금수저(여왕벌), 흙수저(일벌)가 따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너무 악쓰거나 억울해하지 말고 주어진 명(命)을 알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는 하늘에 맡겨야 한다. 시도하고 노력하는 것은 사람이고 이루고 허락하는 것은 하늘이다. 분수를 알고 편안히 여기고 만족할 줄 알면, 吉을 추구하고 凶을 피할 수 있다. 공자도 ‘지천명’이라고 팔자를 인정하고 죽었다. ‘귀 있는 자’만이 듣고 이해하고 실천할 것이다. 근기(根機)가 되지 않고 인연이 없으면 송곳으로 귀를 뚫고 얘기해 줘도 모른다. 줄탁동시(?啄同時)가 되어야 한다. 세상 만물과 만사는 끝이 없지만 「법성게」에서처럼 인간은 자기 근기만큼 자기 팔자만큼 자기 인연만큼 보고 듣고 행하다가 갈 뿐이다. 운명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알든 모르든 운명이 있다는 것을 피하고 싶다. 그러나 무조건 외면하고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을 살고 좀 더 밝은 미래를 열어 가고자 한다면, 운명에 대해서 밝혀서 알고 잘 대처를 해 나가는 것이 옳고 결국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인 태도가 아닐까 싶다. 『내비게이션도 알지 못한 나의 운명』은 운명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 운명은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운명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심도있게 잘 다루고 있다. 『내비게이션도 알지 못한 나의 운명』을 진정한 자기의 길을 가고 행복한 삶의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나침반으로 삼으면 좋겠다.똑똑하다고 잘사는 것 아니야! 예쁘다고 잘사는 것 아니야! 노력만 한다고 잘사는 것 아니야! 타고난 업(業)-복과 지혜-그릇-인연-팔자만큼 살다가 죽는 거야! 조금 주어지는 자유의지를 전부라고 착각하지만 팔자의 꼭두각시와 아바타일 뿐이야! 인생을 크게 좌우하는 것은 지혜와 노력이 아니라 타고난 운명이고 팔자야! 부귀는 실력과 인성보다 천명(天命), 즉 팔자와 복이야! 아무리 운명이 없다고 외면해도 있는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야! 훌륭한 자식을 낳기는 내가 훌륭한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부모가 아무리 똑똑하고 미남미녀라도 자식이 그렇게 되기는 참으로 힘들다. 똑똑한 자식을 낳으면 가문의 영광이요, 못난 자식을 낳으면 평생 원수 아닌 원수가 된다. 마지막 인생 승부와 성공 여부는 뛰어난 자식을 두느냐에 달려있다. 그래서 태교를 한다. 그러나 태교는 사실 크게 늦은 것이다.뛰어난 후손을 낳으려면, 조상 대대로 선업을 많이 쌓아야 하고 임신 전에 기도가 필수이다. 왜냐하면 팔자와 업(業)은 후손에게 유전되고, 우주는 유유상종이라 내가 자꾸 전화하면 상대방과 통화할 수 있고 직접 만날 수 있는 것과 같다. 기도라는 휴대폰으로 뛰어난 영혼을 부르는 것이다. 삼라만상은 사랑을 갈망하는 관계로 자기를 자꾸 좋다고 하면 웬만하면 그리로 가게 되어 있다. 여자와 마찬가지로 삼라만상은 자기를 진정 사랑하는 곳에 속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미래를 알고 싶어 하지만, 과연 미래를 알면 좋기만 한가이다. 일단 좋다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 아는 것이 힘이라 미래를 알면 좋은 것은 더욱 좋게, 나쁜 것은 예방하거나 축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큰 것은 아무리 악을 써도 안 되지만, 실제로 작은 것은 아예 안 하거나 없앨 수 있고, 중간 것 중 좋은 것은 30% 더 좋게-나쁜 것은 30% 정도를 줄일 수 있는 등 인생살이에 많은 이익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부귀를 가진 상근기는 역학을 중요시하고 의지를 한다. 그러나 하근기 중생들은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고 설사 미래를 알려줘도 행동으로 옮기지도 않는다. 그리고 금수저 외의 인생들은 좋은 일이 거의 없다. 흙수저는 고통과 한숨과 눈물뿐이다. 평생 희망고문을 자초하거나 당하다가 죽고 만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핑거스타일 기타명곡집 106
그래서음악(somusic) / 이상진 (엮은이)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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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이상진 (엮은이)
가요, 팝송, 영화 및 드라마 OST, 뉴에이지, 클래식, 재즈 등 핑거스타일 입문곡부터 레전드 명곡까지 다양하게 수록한 핑거스타일 명곡집이다. 전주 및 간주를 포함한 원곡의 길이와 느낌을 그대로 살려 편곡하였고, 전곡 가사와 코드를 함께 실어 연주와 노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K-POP Bravo My Life 8 Never Ending Story 13 가시나무 18 거리에서(성시경) 22 거리에서(김광석) 28 걱정말아요 그대 35 그 겨울의 찻집 42 그날들 45 그대 그리고 나 52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57 그리움만 쌓이네 64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68 내 사람이여 72 내가 만일 76 너를 만나 8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90 눈이 오네 99 마법의 성 104 맑고 향기롭게 109 백일몽 114 부치지 않은 편지 117 비와 당신 124 사랑하기 때문에 129 사랑했지만 134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139 서른 즈음에 144 세월이 가면 148 아름다운 것들 154 애모 158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162 오래전 그날 167 외사랑 172 이등병의 편지 177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80 자장가 185 천상재회 186 혜화동 191 혼자 남은 밤 196 홀로아리랑 202 ♪POP Across The Universe 208 Ave Maria 214 Bridge Over Troubled Water 218 Can't Help Falling In Love 224 Desperado 228 Dust In The Wind 234 Endless Love 238 Every Breath Take You 242 Georgia On My Mind 245 I'm Yours 248 Imagine 260 In My Life 264 Just The Way You Are 269 Knockin' On Heaven's Door 272 Layla 277 Let It Be 280 Longer 284 My Cherie Amour 287 Savannah Woman 290 Say You Love Me 296 Scarborough Fair 302 Sorry Seems To Be Hardest Word 306 Tears In Heaven 310 The Long And Winding Road 316 The Water Is Wide 319 The Way We Were 324 Try To Remember 327 Winter Wonderland 334 Wonderful Tonight 337 Yesterday 340 ♪OST & NEW AGE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344 Falling Slowly│영화 <원스> OST 349 Greensleeves 354 I Just Called Say I Love You│영화 <우먼 인 레드> OST 358 Lies│영화 <원스> OST 362 Like Wind 366 Lost Stars│영화 <비긴 어게인> OST 370 Memory│뮤지컬 <캣츠> OST 377 Rainbow Bridge 382 Romance│드라마 <가을동화> 삽입곡 385 Shape Of My Heart│영화 <레옹> OST 388 Tell Me If You Wanna Go Home│영화 <비긴 어게인> OST 396 Twilight(황혼) 406 Wind Song(바람의 시) 413 너를 태우고│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 OST 418 너에게 난 나에게 넌│영화 <클래식> OST 422 또 다시│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429 바다가 보이는 마을│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 OST 432 언제나 몇 번이라도│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436 응급실│드라마 <쾌걸춘향> OST 440 인생의 회전목마│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446 즐거운 산책 451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454 하얀 연인들│드라마 <겨울연가> 삽입곡 461 ♪CLASSIC & JAZZ Cannon In D 466 Don't Know Why 470 Fly Me To The Moon 476 Habanera 480 In A Sentimental Mood 484 Minuet In G 488 Misty 490 Moon River 494 My Favorite Things 498 The Girl From Ipanema 503 What A Wonderful World 508 When I Fall In Love 510 엘리제를 위하여 514핑거스타일 입문곡부터 레전드 명곡까지 정말 다~ 준비한 끝판왕 명곡집! <핑거스타일 명곡집 106> 가요, 팝송, 영화 및 드라마 OST, 뉴에이지, 클래식, 재즈 등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수록한 명곡 106선!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로망스, 황혼 등 핑거스타일 입문곡부터 레전드 명곡까지 다양하게 수록한 핑거스타일 명곡집입니다. 전주 및 간주를 포함한 원곡의 길이와 느낌을 그대로 살려 편곡하였고, 전곡 가사와 코드를 함께 실어 연주와 노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핑거스타일 명곡집 106>으로 나만의 연주 레퍼토리를 만들어 보세요.
달리기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
프레너미 / 오세진 (지은이) / 2020.06.01
15,000원 ⟶ 13,500원(10% off)

프레너미소설,일반오세진 (지은이)
작가이자 러너인 저자가 달알못에서 런린이를 거쳐 달림이로, 5년차 러너가 되기까지의 삶과 달리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중학교 이후로 뛰어본 기억이 전무한 사람, 버스를 놓칠까봐 뜀박질했던 게 전부였던 사람,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운동이 달리기라고 생각했던 사람, 그리고 스스로 '나는 잘 뛸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인생운동을 만나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세 번의 사고로 무너진 몸 때문에 작가는 알 수 없는 원망의 시간을 보냈다. 그때 함께 달려보지 않겠냐며 권유한 지인이 있었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다 어쩔 수 없이 한 번 뛰게 되었다. 아무튼, 어쩌다 시작된 달리기. 격하게 달리고 싶지 않았고 끝까지 피하고 싶었지만 그 이후로 작가는 오늘도 달리고 있다. 200미터 달리기도 힘들어했는데 10킬로미터를 달리게 됐고, 10킬로미터 이상은 절대 뛸 일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다리와 몸을 동력삼아 움직이는 것의 가치를 알고 나서 하프, 풀코스를 이어 뛰게 됐다. 첫 마라톤, 첫 풀코스의 느낌은 수시로 행복으로 재생됐고, 잔잔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인생 달리기를 만났다. 고비사막 250킬로미터를 일주일 동안 달렸고, 100킬로미터 장거리 트레일(홍콩100)을 부상 없이 완주했다. 달리기를 하며 생각하고 배우고 느낀 것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지난 시간 동안 달리기가 작가에게 알려준 것들은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이라도 움직인 자신을 응원하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답게 행복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앞만 보고 달리다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쾌감과 정화의 소중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1. 런린이에서 달림이로! 나는 달알못입니다 사막1. 사막의 서막, 고비사막레이스 사막2. 발목에 발목 잡히다 사막3. 와이파이의 부재 그리고 만남 헐떡임과 허덕임 격하게 뛰고 싶지 않았다 변하니까 사람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나 2. 도전! 나의 첫 달리기 아무튼, 나의 첫 달리기 풀코스 도전기 정글에서 포디엄에 오르다 러너의 몸이란 달리기 좋은 날씨란 없어 설렘과 뒤척임 그 사이에서 멈춰 서도 괜찮아 나는 이렇게 달려 남산에 살어리랏다 3. 함께 더 멀리 자유롭게! 달리기와 인문학 장비빨이야 근육통은 성장통이야 함께 더 멀리가기 당신의 연골은 괜찮습니까? 울트라러너가 되고 싶습니다 의도적 빈곤상태가 행복한 이유 나른한 육체와 잠든 영혼을 계몽하는 시간 달릴절 러닝 이펙트 4. 달리는 시간 여행자 달리는 여행자 러너비 월드 챔피언과의 만남 나를 사랑하는 방법 봄 맞으러 가자 피니셔컵에 담긴 맥주 에너지 마커스 러닝팀 나답게 존재하기 어디까지 가게 될까 “사막의 밤하늘을 보며 달리는 황홀함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달려보면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달리기를 하며 생각하고 배우고 느끼는 것들…. 보다 행복한 오늘을 살고 싶었고 달리기를 만나고 그 방법을 찾았다. 나는 지금 달리고 있다. 도대체 왜 달리는 걸까? 200m 달리기도 버거워하던 달알못에서 250km 고비사막마라톤 완주까지 이 책은 작가이자 러너인 저자가 달알못에서 런린이를 거쳐 달림이로, 5년차 러너가 되기까지의 삶과 달리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중학교 이후로 뛰어본 기억이 전무한 사람, 버스를 놓칠까봐 뜀박질했던 게 전부였던 사람,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운동이 달리기라고 생각했던 사람, 그리고 스스로 ‘나는 잘 뛸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인생운동을 만나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세 번의 사고로 무너진 몸 때문에 작가는 알 수 없는 원망의 시간을 보냈다. 그때 함께 달려보지 않겠냐며 권유한 지인이 있었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다 어쩔 수 없이 한 번 뛰게 되었다. 아무튼, 어쩌다 시작된 달리기. 격하게 달리고 싶지 않았고 끝까지 피하고 싶었지만 그 이후로 작가는 오늘도 달리고 있다. 200미터 달리기도 힘들어했는데 10킬로미터를 달리게 됐고, 10킬로미터 이상은 절대 뛸 일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다리와 몸을 동력삼아 움직이는 것의 가치를 알고 나서 하프, 풀코스를 이어 뛰게 됐다. 첫 마라톤, 첫 풀코스의 느낌은 수시로 행복으로 재생됐고, 잔잔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인생 달리기를 만났다. 고비사막 250킬로미터를 일주일 동안 달렸고, 100킬로미터 장거리 트레일(홍콩100)을 부상 없이 완주했다. 달리기를 하며 생각하고 배우고 느낀 것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지난 시간 동안 달리기가 작가에게 알려준 것들은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이라도 움직인 자신을 응원하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답게 행복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앞만 보고 달리다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쾌감과 정화의 소중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그리고 러너 만약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달리는 연습을 중지한다면 틀림없이 평생 동안 달릴 수 없게 될 것이다. 계속 달려야 하는 이유는 아주 조금밖에 없지만 달리는 것을 그만둘 이유는 대형 트럭 가득히 있다. 우리가 할 일은 ‘아주 적은 이유’를 하나하나 소중하게 단련하는 것뿐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중에서 작가는 어쩌다 달리기를 만났고, 러너가 되었다. 요즘엔 주로 달리기에 대한 활동과 정보를 SNS와 유튜브로 공유한다. 이제 막 달리기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연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이런저런 질문이 많다. 작가보다 조금 늦게 달리기를 만난 ‘달알못’ 런린이들의 질문을 받으면 오지랖이 발동되어 알려주고 싶고 함께 느끼고 싶다며 달리기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뿐 아니라 달리며 만나게 되는 여러 즐거움들에 대해서도 나누고 있다.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달리기를 알아가고, 심장의 힘찬 박동을 느끼며, 좋은 에너지로 충만해지길 바란다. 작가 역시 달리기를 알아가고 있는 과정에 있기에 ‘나처럼 해봐요’가 아닌 ‘우리 함께 해봐요’에 더 가까운 글이다. 달린 후 마실 콜라에 대한 열정 하나로 뛰기도 하는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콜라는 달리며 땀을 쫙 빼고 마시는 콜라라고 말한다. 자신을 개선하면 스스로의 세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작가는 이렇게 자신의 세상을 행복하게 물들이는 중이다. 건강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고, 운동은 자신을 위해 행하는 일이며 자신을 건축하고 세우는 의미 있는 행위다. 작가는 그 방법으로 달리기를 선택했다. 달리기는 신발을 신고 나가기까지가 제일 힘들다. 막상 나가서 몸을 움직이다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몸이 조금씩 주위 환경에 반응을 하기 때문이다. 달리기를 위한 특별한 방법 따윈 없다. 그냥 하는 게 제일이다. 달리기의 효과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점들은 검색하는 약간의 수고로움만 들이면 누구나 찾아볼 수 있다. 작가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 경험해보라고 권한다. 작가가 그랬듯 우연히 만난 한 걸음이 당신을 전혀 다른 세계로 인도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달리기를 시작했다고 해서 달리기에 대한 재미와 실력이 노력 없이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조금씩 천천히 어제보다 5초 줄이기, 지난 기록보다 조금 더 줄이기 등의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도약한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정처 없이 흘러가다보면 나약하고 게으른 자신을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경험을 해보라. 왜 달리냐고 자꾸 묻지 말고, 달리면 뭐가 좋으냐고도 묻지 마라. 그냥 달려보면 안다. 당신의 러닝 라이프가 당신의 더 멋진 삶을 실현시켜줄 것이다. 달리기는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니다. 혼자 달리는 것 같지만 그 순간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한마음으로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매 순간 혼자가 아니다.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는 그 한 마디, 그 느낌 하나가 얼마나 자신을 큰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용기를 주는지 모른다. 그렇게 언제나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레이스를 하는 그 길 위에서 거센 바람을 막아주고 뒤에서 불빛을 비춰주는 동료가 있다. 혼자가 아니기에 완주가 가능하다. 러너들이 서로 느끼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있다. 그 보이지 않는 힘 덕분에 오늘도 달린다. 자유롭게 달리는 여행자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에밀 자토페크(Emil Zatopek) 우리가 살면서 가슴이 콩닥거리고 심장이 두근댈 만한 일이 얼마나 있을까? 보통의 일상을 살고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며 곁에 있는 사람에 대한 소중함이나 두근거림은 사라지고 그냥 그렇고 그런 오늘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작가를 사막으로 데려간 것은 마음이다. 마음이 그곳에 작가를 데려다놓았다. 내세울 만한 멋진 스토리도 없고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만한 이유도 없지만 자신의 마음에 충실하고자 떠난 길이다. 그게 이유다. 마음이 원해서 하는 일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사막, 사막의 밤하늘, 별, 미지의 세계… 이런 단어에 작가의 심장박동이 반응한 것이다. 그때는 달리기를 만나기 전이기에 사막에서 달릴 생각은 못 했지만 그곳에 꼭 가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조금씩 자라고 있었다. 작가는 사막을 달리고 또 다른 사막을 꿈꾸게 되었다. 그곳에는 더 좋은 연결과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기대한다. 나짐 히크메트(Nazim Hikmet)는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라고 했다. 앞으로 어디로 향하게 될지 모르나, 오히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진정한 여행이 시작된다니 그 여행을 이제부터 꿈꿔보면 어떨까. 뜻밖의 일은 언제나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생기고 그로 인해 인생이 달라진다. 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새로운 일이 생겨난다. 끝이 아닌 것이다. 더 놀랍고 새로운 길이 펼쳐진다. 당신의 두 다리는 생각보다 끈기있고 심장과 폐는 기대 이상으로 강하다. 설렘과 생동감을 안고 한발 더 나아가면 허벅지의 타들어감과 심장의 헐떡임. 폐의 허덕임과 개운함까지 느껴진다. 자유롭게 달려보자! 그러던 내가 어쩌다 달리기를 만났다.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도 뭘 입고 무슨 운동화를 신어야 하는지도 몰랐지만 그냥 달렸다. … 달리는 즐거움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어떻게 보여질까가 더 신경 쓰였고 달린 후에 찾아오는 근육통에 기분이 상했다. 그리고 그때 알았다. 내가 남의 시선을 그토록 신경 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나답게 살면 될 것을 왜 남들처럼 살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걸으면서 스스로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I can do it. 그런 내 모습에 일행은 여러 번 웃음을 터뜨렸다. 뭘 그렇게 혼자 중얼거리냐고 웃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같은 마음으로 응원했다고 한다. 사막에서의 시간은 가보기 전 막연히 생각했던 것처럼 삭막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내 일상이 있는 곳보다 훨씬 사람 냄새 나는 정겨운 곳이었다. 그리고 자연의 일부가 되는 신비한 경험이 가능한 아름다운 곳이었다.
존 스토트와 옥한흠에게 강해설교를 배우다
아바서원 / 김대조 (지은이) / 2021.04.15
25,000원 ⟶ 22,500원(10% off)

아바서원소설,일반김대조 (지은이)
동서양을 대표하는 두 영적 거장인 존 스토트와 옥한흠의 강해설교를 비교·연구하면서 성경 강해설교의 모델을 제시하는 책. 존 스토트의 말씀 중심의 강해설교와 옥한흠의 변화 중심의 강해설교의 주석, 해석, 적용 및 청중과의 소통 방법까지를 로마서 설교 사례를 이용해 세밀하게 분석하여 해석과 적용의 통합을 모색하면서 성경적 강해설교의 균형을 찾아내고 오늘날 설교자들이 배워야 할 전형으로 제시하고 있다.이 책에 대한 추천사 프롤로그 추억 하나 | 금발의 삼촌, 존 스토트 삼촌, 존 스토트 | 총각 목사 이야기 | 영혼의 호흡 | 낡은 침대와 바닷가의 작은 집 | 선택 | 김 목사님, 이 말씀을 꼭 기억하세요! | 중심 잡기 | 삶의 목마름 | Not like me, like Jesus Christ | 하늘로 걸어가는 사람 추억 둘 | 영원한 스승, 옥한흠 목사님.53 교단의 벽을 넘다 | 명절, 세배 드리기 | 용서 안 하는 사람 | 비움 | 꿈 이야기 | 목사의 눈에 밟히는 성도 | 선택 | 옥한흠, 예수의 사람 1장 | 강해설교란 무엇인가? 1. 강해설교의 정의 2. 강해설교의 목적 3. 강해설교의 과정 주석 해석 적용 청중들과 소통 4. 강해설교의 극복 과제 2장 | 존 스토트의 강해설교 1. 존 스토트의 설교 철학 존 스토트의 삶과 사상 존 스토트의 설교 접근 2. 존 스토트의 설교 원칙 설교의 목적 설교의 구성 3. 본문에서 설교까지 존 스토트의 설교 주석 존 스토트의 설교 해석 존 스토트의 설교 적용 존 스토트와 청중 간의 소통 4. 존 스토트의 강해설교에서 배워야 할 것들 3장 | 옥한흠의 강해설교 1. 옥한흠의 설교 철학 옥한흠의 삶과 사상 옥한흠의 설교 접근 2. 옥한흠의 설교 원칙 설교의 목적 설교의 구성 3. 본문에서 설교까지 옥한흠의 설교 주석 옥한흠의 설교 해석 옥한흠의 설교 적용 옥한흠과 청중 간의 소통 4. 옥한흠의 강해설교에서 배워야 할 것들 4장 | 존 스토트와 옥한흠에게 배우는 강해설교 1. 강해설교에 대한 존 스토트와 옥한흠의 관점 2. 강해설교의 두 거장이 서구와 한국 설교에 남긴 공헌 존 스토트의 말씀 중심적 설교가 한국 설교에 끼친 영향 옥한흠의 변화 중심적 설교가 서구 설교에 끼친 영향 3. 존 스토트와 옥한흠에게 배우는 성경적인 강해설교 에필로그 참고문헌강해설교의 두 대가에게 배우는 설교의 핵심 설교 준비는 언제나 신학생이든 경륜 있는 설교자든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본문을 설명하고 분석하는 이성적인 강해설교로 현대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가, 또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하는 고민처럼 청중 중심의 접근과 설교 방식이 너무 인간 중심으로 치우치면서 말씀 자체를 등한시할 수 있다는 우려가 교차한다. 성경적인 강해설교는 어느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즉 성경을 충실하게 설명하면서 동시에 청중의 실제 삶이 변화되도록 구체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이 책은 동서양 설교의 대가인 존 스토트와 옥한흠의 설교를 분석하고 비교하면서 그 길을 찾고 있다. 특히 두 설교가에게 있어 공통적으로 신앙과 설교의 핵심이 로마서였기 때문에, 동일한 본문에 대해 주석, 해석, 적용뿐만 아니라 청중과의 소통 방법까지 세밀하게 연구하면서 성경적인 설교의 준비 과정과 아울러 균형을 이룬 성경적인 강해설교를 할 수 있을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설교에 대해 연구하고 배우는 신학생들과 설교 준비로 씨름하는 설교자들에게는 대가들의 설교 도면을 보듯 명료하게 성경적 강해설교를 이해하는 교과서가 될 것이다. 한 권으로 배우는 영적 거장의 삶과 신앙 이 책은 저자의 런던신학대학(구 런던 바이블 칼라지) 철학박사 학위 논문을 정리한 책이다. 독특한 점은 전반부에 저자가 존경했던 두 설교가, 존 스토트와 옥한흠을 경험한 일화와 에피소드가 에세이로 포함된 것이다. 특히 두 설교가에 대한 국내외 모든 단행본과 논문, 기사, 설교 테이프 등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 분석하고 연구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밀접하게 교제하고, 함께 사역하면서 그들의 삶과 사상 및 신앙까지 총체적인 이해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즉 설교로만 알 수 있는 설교가에 대한 이해만이 아니라 삶과 신앙으로 통찰할 수 있는 설교의 기저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강해설교의 전반을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저자의 분석과 평가는 날카롭다. 존 스토트의 설교의 도입과 결론 그리고 본문의 주석과 해석과 청중과의 소통에서의 단점과 위험 요소를 적확히 지적한다는 점에서 그의 설교가 가져다준 공헌만큼 비판이라는 무거운 짐을 언급한다. 즉 교육 받은 영국적 문화 배경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본문 중심 설교의 장단점을 지적하면서 독자들에게 통찰을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주석에서도 성도들을 고려하여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일상생활과 연결시키는 옥한흠의 변화 중심의 설교가 가진 많은 약점에 대해 일일이 열거하지만, 그럼에도 옥한흠의 설교가 한국 교회에 끼친 공헌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존 스토트와 옥한흠에게 배우는 성경적인 강해설교 정성구 박사는, 한국 설교자들은 본문을 가르치는 도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데다 성경의 문맥을 드러내기보다 개인적이고 신학적인 견해를 전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존 스토트는 본문을 연구하고 성경 내용을 분석할 때 정확하게, 그리고 객곽적이고 논리적으로 구조를 분석하여 원래의 의미를 찾아간다. 이러한 존 스토트의 본문 중심 설교는 동양과 한국의 설교자들에게 설교가 본문을 벗어나지 않게 하면서도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본문을 분석하여 분명한 권위로 가지고 설교하도록 도와준다. 반면에 서구 설교가 성경 본문의 역사적 의미를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순 있어도 성경적 메시지를 현대 성도들에게 전달하는 능력은 부족한다. 이에 대해 옥한흠은 효과적인 적용을 통해 설교자와 성도들 사이의 다리를 놓아 설교자의 이해와 마찬가지로 성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니다. 이를 통해 성도들에게 실제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해 주고, 대화하듯 의미 전달을 함으로써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처럼 존 스토트와 옥한흠은 서로 동서양 설교자들에게 중요한 통찰과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본문 중심의 강해설교와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현대 설교학의 균형을 제안한다. 말씀의 선포자들이 본문과 영향의 균형을 통해 성경적인 강해설교를 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설교의 노하우뿐만 아니라 두 명의 영적 거장에게 배워야 할 설교의 통찰을 한 권에 압축하여 보여주고 있다. 즉 성경적인 강해설교는 본문의 의미를 밝히고 설명하는 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성도의 실제 삶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성경적인 강해설교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있어 설교학의 교과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존 스토트와 옥한흠을 통해 설교의 미래를 제시하는 책이기도 하다.존 스토트는 성경에 충실한 설교이지만 상대적으로 성도들의 삶을 터치하는 데 약한 적용점이 있었다. 옥한흠은 성도들의 마음을 터치하는 적용 중심의 강력한 설교이지만 상대적으로 본문에 대한 견고함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두 분은 ‘말씀과 청중에 대한 적용을 통해 성도들의 삶의 변화’를 위해 부단히 애를 쓴 좋은 강해설교자들이다. 완벽한 설교는 없지만, 이 두 분 설교의 장점을 취한다면 우리가 찾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하고 생명을 살리는 ‘성경적 강해설교’의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귀한 말씀을 통해 받은 감동을 담아 진심으로 말씀드렸다.“저도 목사님과 같은 좋은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목사님은 손을 내저으셨다.“나와 같이 되면 안 됩니다. 예수님처럼 되어야지요(Not like me, like Jesus Christ)!”∷ “추억 하나 | 금발의 삼촌, 존 스토트” 중에서 성도들의 마음이 설교 본문의 말씀으로 채워져야 진정한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하셨다. 옥 목사님이 가장 경계하신 설교가 성도들의 마음을 파고들지 못하는 추상적인 설교였다. 철저히 성도들의 눈높이로 내려가 그들의 삶을 읽어내며, 가슴을 깊숙이 파고들어 말씀으로 정확하게 해석하고 처방하면서도 성도들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설교의 목적이었다.∷ “추억 둘 | 영원한 스승, 옥한흠 목사님” 중에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림시집
에피파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이수정 (옮긴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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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파니소설,일반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이수정 (옮긴이)
인간의 실존, 그 깊은 곳을 시로 탐구한 '언어예술의 한 극치', '절대적인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를 독일어 원문과 함께, 단 한 권으로 만난다. 릴케의 시대별 시집 다섯 권과 프랑스어로 집필한 후기 시까지, 단 한 권으로 릴케의 수작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외에도 릴케의 수많은 명구절들을 엄선한 아포리즘, 그리고 그의 삶을 한 발자국 가까이서 들여볼 수 있게 하는 연보를 부록으로 준비했다.1. 첫 시집Erste Gedichte 1913 가신家神의 제물Larenopfer(1895) - 저녁Abend - 야로슬라브 브르츨리츠키Jar. Vrchlick - 겨울아침Wintermorgen - 오월 한낮Maitag - 꿈꾸는 사람Der Trumer - 나의 생가Mein Geburtshaus - 구름에 관한 동화Das Mrchen von der Wolke - 어린 시절에서Aus der Kinderzeit 꿈의 관을 쓰고서Traumgekrnt(1896) - 꿈Trumen - 사랑Lieben 강림절Advent(1897) - 선물Gaben - 발견Funde - 어머니들Mtter 2. 초기 시집Die frhen Gedichte 1909 나에게 축제로Mir zur Feier(1899) - 이건 동경…Das ist die Sehnsucht - 숲 위에서 귀 기울이는…Lauschende Wolke ber dem Wald - 우리의 꿈은…Unsere Trume sind… 3. 시간 시집Das Stunden-Buch 1905 제1권: 수도자적 삶에 관한 편Das Buch vom mnchischen Leben (1899) - 그때 시간이 기울어가며…Da neigt sich die Stunde… 제2권: 순례에 관한 편Das Buch von der Pilgerschaft (1901) - 하여, 나의 신이시여,…Und so, mein Gott,… 제3권: 가난과 죽음에 관한 편Das Buch von der Armut und vom Tod (1903) - 버티었던 산이신 당신이여,…Du Berg, der blieb,… 4. 형상 시집Das Buch der Bilder 1902 - 서시Initiale (제1권 제2부) - 고독Einsamkeit - 가을날Herbsttag - 회상Erinnerung - 가을Herbst - 서시Initiale (제2권 제1부) 5. 새 시집Neue Gedichte 1907 - 사랑노래Liebeslied - 파란빛 수국Blaue Hortensie - 사랑에 빠진 여자Die Liebende - 장미의 내부Das Roseninnere - 담홍빛 수국Rosa Hortensie 6. 프랑스어 시들Franzsische Gedichte 1926-1927 - 창Les Fentre - 과수원Vergers 서두는 물Eau qui se presse 침착한 자연l’imperturbable nature - 장미Les Roses 7. 후기의 시들Sptere Gedichte - 사랑의 시작Liebesanfang - 마법Magie - 묘비명Der Grabspruch - 요하나 폰 쿠네쉬 부인에게Fr Frau Johanna von Kunesch - 단구Ha-ka인간의 실존, 그 깊은 곳을 詩로 탐구한 언어예술의 한 극치, '절대적인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단 한 권으로 그의 빛나는 작품들을 만나다! 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그토록 많은 눈꺼풀 아래서 그 누구의 잠도 아닌, 기쁨이여. (「묘비명」 중에서) 독일 서정시를 완성시킨 위대한 시인이자 완벽한 시를 쓰기 위해 스스로 고독의 길을 선택한 예술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의 시는 끝없는 존재 탐구를 기반으로 인간의 내면 속으로 파고드는 고독, 그 자체였다. 릴케의 시들은 지금도 수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며 입에서 입으로 애송되어지는 '언어 예술의 한 극치'이다. 때로는 섬세하고도 다정하게 시어에 숨을 불어넣고, 때로는 자유롭게 방랑하며 망망대해의 외로움을 선사하는 릴케의 시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릴케의 시대별 시집 다섯 권과 「사랑의 시작」을 비롯한 후기 시들과 프랑스어로 집필한 시까지, 단 한 권으로 릴케의 수작(秀作)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외에도 릴케의 수많은 명구절들을 엄선한 아포리즘, 그리고 그의 삶을 한 발자국 가까이서 들여볼 수 있게 하는 연보를 부록으로 준비했다. 전 세계인이 애송하는 릴케의 시를 독일어 원문과 함께 읽다!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더 이상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지금 고독한 사람은 오래도록 고독한 채 잠들지 않고, 책을 읽고, 긴 편지를 쓸 것입니다. (「가을날」 중에서) 하이데거 연구 권위자인 철학자이자 시인인 이수정 교수는 수록된 모든 시마다 원문을 함께 실어서 번역의 책임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한 줄씩 함께 읽을 수 있는 구성으로 시 본연의 운율이 생동감 있게 전달되도록, 리듬 있는 독서를 가능케 하고자 했다. "모든 인간은 릴케를 읽은 이와 안 읽은 이로 나뉘어지고 모든 인생은 릴케를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나뉘어집니다."라는 역자의 말처럼 더 많은 독자에게 릴케의 작품을 전하고 싶었다. 또한 이번 책에는 '몽마르트의 화가'라 불리우는 모리스 위트릴로(Maurice Utrillo)의 작품들이 실렸다. 위트릴로는 사생아로 태어나 알코올 중독으로 정신 병원에 입원하는 등 평생을 불안정하게 살았지만 정신 요양을 위해 독학으로 시작한 그림에서 재능과 희망을 발견한 인물이다. 애수에 잠긴 파리의 거리 풍경을 주로 그렸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림시집』에는 끊임없이 방랑하면서도 예술에서 길을 찾고자 노력했던 화가의 숨결과 평생을 고독히 존재를 탐구하던 시인의 삶이 담겨있다.
위풍당당
문학동네 / 성석제 (지은이)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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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성석제 (지은이)
2003년 장편 <인간의 힘> 이후 구 년 만에 출간한 성석제의 장편소설. 시골마을에서 빚어지는 맹랑한 소동극의 형식을 빌려 재담과 익살,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세계를 그려낸다. 동시에 그 웃음 뒤에 숨은 우리 사회가 처한 도덕적 파국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부정한 권력에 저항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구성하고자 하는 충동이 소설 심층부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어느 궁벽진 강마을의 사람들이 그 마을을 접수하러 간 전국구 조폭들과 일전을 벌인다. 시골마을을 얕잡아보고 의기양양하게 쳐들어간 도시의 조폭들은 예상치 못한 기습에 속수무책으로 농락당하고, 반대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돌파하는 동안 강마을 사람들의 이해와 애정은 더욱 깊어진다. 그렇다면, 이 시골마을을 도대체 왜 전국구 조폭들이 접수하려 드는 걸까. 우연히 방문하게 된 강마을. 조폭들에게는 '자연산' 새미가 눈에 띄게 예뻐 보였던 것. 그 새미를 조폭 일당이 슬슬 따라가고 있던 와중 자신을 먹잇감으로 노리는 조폭들을 피하려다 그중 한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이 전쟁의 서막이 열리게 된다는 것. 곧, 시골마을 대 조폭 간 전쟁이 벌어지게 된 시발점이 바로 그것. 쳐들어오는 쪽과 방어해야 하는 대치상황의 이야기는 수월치 않은 과정 속에서 결정되고 하나의 목표로 응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가 피는 섞이지 않은 타인. 마을 사람 각각의 사연은 우리 사회의 숨기고픈, 감추고 싶은 치부 속 인물들이었던 것이다. 강마을 사람들은 서로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였으며, 믿었고, 마을을 건설하고 재배하며 구축한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 믿음이 매우 당혹스런 사태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모래를 스치는 발소리 머리에는 꽃을 사랑은 꿀보다 달콤하고 쓸개보다 쓴 것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마법의 빛에 둘러싸여 나는 무덤 속에 누워서 기다리리, 대포와 말발굽 소리가 땅을 울릴 때까지 내 얼굴은 내가 쓴 문장으로 가득하니, 시간은 나의 펜 내가 진실하지 못했다면 에게 그러려고 한 건 아니란 걸 알아줘 난 당신에게 상처를 입히고 당신은 내게 상처를 입혔네, 우리 모두 너무 쉽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어 그 사람에게 알려줘, 내가 여기서 기다린다고 즐겁게 즐겁게 흔들리는 배 저어 검고 푸른 바다 너머로 그러나 사랑이여 당신은 언제나 내게 젊고 아름다우리니 지금은 사라진 동무들 모여 옥 같은 시냇물 개천을 넘어 즐거웠던 나날을 다시 돌려주소서 정다워라 그 음성 내 마음속에 파도치네요 이게 내 노래예요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슬프고도 오랜 바람의 노래를 들어요 아니 난 후회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나와는 상관없어요 나는 가난한 소년인 따름이나 내 이야기는 흔치 않은 것 나는 슬픔이 출렁이는 세상을 떠도는 가난한 방랑자 난 농당을 시작했어요 세상이 모두 울기 시작했을 때 쇼는 계속해야 해, 그래야지 문을 열어줘요, 부인 햇빛이 비치면 집에 간다네 밤새 럼 마시며 일한 뒤 인생이여, 고마워요 해설 | 싸움의 철학 성석제 장편 읽기_차미령(문학평론가) 작가의 말종횡무진하는 입담의 진면목, 현대적 해학의 결정판 입담계의 아트이자 재담계의 클래식, 절대고수 성석제가 ‘위풍당당’ 돌아왔다! ‘탁월한 이야기꾼’ ‘해학과 풍자의 장인’ ‘입담과 재담의 진면목’ 등등 성석제를 수식하는 평단의 말들은 흘러넘치도록 많았다. 한국문단 내에서 그만큼 이야기를 저글링하듯 주무르는 소설가가 또 있을까. 그의 소설은 언제고 세상을 성석제 자신만의 방향키로 조타하며, 장착된 무기인 유머와 해학이 소설 곳곳에 지뢰처럼 묻혀 있어 웃음폭탄, 눈물폭탄, 시원 유쾌 발랄 후련의 폭탄이 시도 때도 없이 소설 안에서 펑펑 터진다. 그의 매혹적인 이야기에 빠져드는 날이면 반드시 날을 새우고 단숨에 성석제 전부를 따라 읽어야만 했다. 그런 그가 2003년 장편『인간의 힘』이후 구 년 만에 신작장편소설『위풍당당』을 들고 또 한번 성석제표 웃음의 축제의 장으로 우리들을 초대하고자 한다. 이번에 출간된 장편『위풍당당』은 시골마을에서 빚어지는 맹랑한 소동극의 형식을 빌려 재담과 익살,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세계를 그려낸다. 동시에 그 웃음 뒤에 숨은 우리 사회가 처한 도덕적 파국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부정한 권력에 저항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구성하고자 하는 충동이 소설 심층부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어느 시골마을의 맹랑한 소동극 『위풍당당』의 서사를 간단히 정리해보면 이렇다. 어느 궁벽진 강마을의 사람들이 그 마을을 접수하러 간 전국구 조폭들과 일전을 벌인다. 시골마을을 얕잡아보고 의기양양하게 쳐들어간 도시의 조폭들은 예상치 못한 기습에 속수무책으로 농락당하고, 반대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돌파하는 동안 강마을 사람들의 이해와 애정은 더욱 깊어진다. 그렇다면, 이 시골마을을 도대체 왜 전국구 조폭들이 접수하려 드는 걸까. “그런데 따라오고 있다. 검정색 벤츠에 탄 사내들. 우리에서 뛰쳐나온 맹수, 끈 풀린 미친 개 같은 인간들. 시속 오 킬로미터로 걷는 새미를 시속 오 킬로미터의 속도로 따라오는, 짙은 선팅으로 시커먼 유리 속,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세 인간들.” 우연히 방문하게 된 강마을. 조폭들에게는 “자연산” 새미가 눈에 띄게 예뻐 보였던 것. 그 새미를 조폭 일당이 슬슬 따라가고 있던 와중 자신을 먹잇감으로 노리는 조폭들을 피하려다 그중 한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이 전쟁의 서막이 열리게 된다는 것. 곧, 시골마을 대 조폭 간 전쟁이 벌어지게 된 시발점이 바로 그것. 쳐들어오는 쪽과 방어해야 하는 대치상황의 이야기는 수월치 않은 과정 속에서 결정되고 하나의 목표로 응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가 피는 섞이지 않은 타인. 마을 사람 각각의 사연은 우리 사회의 숨기고픈, 감추고 싶은 치부 속 인물들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 잔인한 인생의 굴레에서 버림받았고, 상처입어 그 강마을에 안착했다. 그래서 강마을 사람들은 서로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였으며, 믿었고, 마을을 건설하고 재배하며 구축한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 믿음이 매우 당혹스런 사태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개중에는 “무조건 깡패들 오는 반대방향으로 토껴야죠. (……) 목숨이 아까우면 도망쳐야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강마을을 애써 일궈온 노력, 그 강마을에까지 오게 된 구성원들의 가슴 아픈 상처들을 서로서로 보듬어 돋을새김하여 “그래 싸우자, 싸우자, 싸워보자. 너희와 함께 죽을 때까지 싸워보마.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뿌려줄게” 라고 ‘전투’에 대한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위험한 사태 앞에 혈연이 아닌 타인들이 지닐 만한 태도가 ‘도망’이라면, 가족으로 묶인 구성원은 당연히 ‘함께’ 싸워야만 한다는 의미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말할 수 있겠다. 그 ‘가족’이라는 힘이 그 마을 사람들을 뭉치게 하고,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최후의 일전을 시작하게 하려 한다. 그러나 그 싸움은 비단 강마을 사람들만의 싸움도, 또 조폭들과의 싸움만도 아니다. 성석제는 이 싸움을 우리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를, 또다른 싸움의 대리전 성격으로 봐주기를 권하고 있다. 또다른 싸움의 전주곡, 웃음의 축제와 저항의 정신 “불도저와 포클레인 같은 중장비와 덤프트럭 수백 대가 강변의 흙길을 따라 열을 지어 들어오고 있다. 엔진 소리와 땅을 짓누르는 바퀴 소리가 땅을 진동시킨다. (……) 거대한 기계 괴물 집단이 한 덩어리가 되어 밀고 들어온다. 기계의 팔은 나무와 바위를 내리치며 가지를 찢고 균열을 낸다. 파괴와 죽음을 상징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정적을 깨뜨리고 공기를 휘젓고 아비규환의 지옥을 예고한다. 생명이 있는 것이라면, 생명을 닮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멸절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죽음의 군대다.” 양쪽의 긴장된 대치상황 속에서 또다른 기계군단이 강마을로 진주하고 있다. 그 기계군단은 강을 비롯해 나무, 바위 들을 내리치며 자연을 균열내고, 파괴하며 짓밟고 휘젓는다. 생명을 멸절시키는 기계군단의 침해는 강마을 사람들에게는 또다른 적, 재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대응책은 무엇인가. 기계군단의 침략에 맞서 강마을 사람들이 싸워야 할 방법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조폭들에게 궁벽한 시골에서 찌는 듯한 더위에 물도 없이 있어야 할 일은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타는 듯한 갈증에 시달릴 때쯤 갑자기 굶주린 “참새만한 모기”들이 조폭 일당을 공격한다. 그게 다는 아니다. “집단지성”으로 산불의 기억이 떠오른 “말벌의 정예 전투원”에게 혼쭐나게 속수무책 당하기도 한다. 그것뿐이 아니다. 조폭 무리를 기절초풍하게 만든 건 ‘고추 잿물 폭탄’과 십 년 묵은 ‘분뇨 폭탄’이었으니, 그야말로 조폭들은 육체적,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지고 만다. 마을 사람들이 준비한 모든 공격 무기는 바로 ‘자연’에게서 얻은 것들이었고, 자연이 인간에게 되돌려준 ‘자연물’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조폭이라는 인위적인 ‘폭력’ 앞에 맞서 방어하는 무기가 ‘자연물’이라면, 그 자연으로 방어하고 그 자연으로 공격하는 것이라면, 성석제가 제시한 이 에피소드에서 우리는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도 있겠다. 그건 “거대한 기계 괴물”이 ‘자연의 법도’ 앞에 굴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연의 주인은 자연에게 있다는 것. 자연은 그것을 해하려 하는 자를 스스로 공격한다는 말이 되겠다. 그 자연의 힘은 우리가 가져보지 못한 게 아니다. 이미 주어졌는데 잊었거나 아니면 가지기도 전에 빼앗긴 것인지도 모른다. 저 무시무시한 기계군단의 침략은 어쩌면 강보다 우리 마음속을 먼저 침략했던 건 아니었을까. 이 소설은 기계군단과 조폭의 모습 들을 드러내면서, 자연의 파괴 앞에 무심코 방관만 하고 있던 우리 사회가 처한 도덕적 파국을 상기시킨다. 모든 것들에게 영광을 “이 소설은 주어진 운명으로서의 식구가 아닌, 자신이 선택해서 한 식구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외부의 부당한 간섭과 편견에 맞서 싸우며 가까이서 부대끼다 어느 결에 서로의 세포가 닿고 혈액이 섞이며 연리지처럼 한 몸이 된 사람들, 그들에게 강 같은 평화가 함께하기를.”(‘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는『위풍당당』을 읽으며 웃을 것이다. 페이지 곳곳마다 까르르, 킥킥, 큭큭거리며 불가항력적으로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성석제가 이끄는 위풍하고도 당당한 이야기의 경로를 따라다니면서 대책 없는 웃음이 터져나올 테고, 그 안에 매복된 헤아릴 수 없는 해학과 익살의 축제 속에서 그저 철저히 성석제표 웃음에 지배당할 것이다. 허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그 웃음 뒤에, 포복절도할 만큼의 웃음이 사라지고 난 뒤에, 그뒤에 전해질 가슴 찡한 눈물 한 방울 또한 우리들은 거스르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그 사실은 성석제 소설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고, 날을 새우게 하며, 그가 제시한 소설적 현실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할 거란 걸 우리는 느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성석제를 읽고, 웃고, 운다. 성석제가 돌아왔다. 진정한 이야기꾼의 일침이 시작됐다!불도저와 포클레인 같은 중장비와 덤프트럭 수백 대가 강변의 흙길을 따라 열을 지어 들어오고 있다. 엔진 소리와 땅을 짓누르는 바퀴 소리가 땅을 진동시킨다. 배기구에서 뿜어내는 연기로 차량 대열 위 공중은 옛날 증기기관차가 지나갈 때처럼 뿌옇게 물들어 있다. 군대처럼 밀고 들어온다. 마을이 생긴 이래, 강이 생긴 이래 이토록 많은 내연기관이 한꺼번에 진주한 적이 없었다. 무엇이든 아랑곳하지 않고 밀고 들어온다. 새들이 울부짖고 곤충들은 달아난다. 뱀과 개구리와 두꺼비와 맹꽁이, 너구리, 토끼, 꿩, 살쾡이, 산고양이, 고라니가 숨을 죽이고 그 무지막지한 행렬이 무엇을 할 것인지 겁에 질려 지켜보고 있다. 군대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 무엇도 알 필요가 없다는 거대한 기계 괴물 집단이 한 덩어리가 되어 밀고 들어온다. 기계의 팔은 나무와 바위를 내리치며 가지를 찢고 균열을 낸다. 파괴와 죽음을 상징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정적을 깨뜨리고 공기를 휘젓고 아비규환의 지옥을 예고한다. 생명이 있는 것이라면, 생명을 닮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멸절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죽음의 군대다. 마을에는 거대한 괴물 군대의 진군이 아직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 이제 최후의 결전이 남았다. 터질 듯한 긴장으로 마을을 감싸고 있는 공기가 부풀어 거대한 풍선처럼 마을을 감싸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