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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라이너 마리아 릴케
1875년 12월 4일 프라하에서 태어난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독일 현대시를 완성한 20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의 시는 인간 실존에 대한 깊은 통찰력, 사물의 본질에 대한 미적 탐구, 인간성을 희구하는 고독, 삶과 죽음에 대한 형이상학적인 사유로 가득 차 있다. 작품집으로 『말테의 수기』, 『기도시집』, 『형상시집』, 『신시집』 등이 있으며 특히 『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는 릴케 예술의 진수로 알려져 있다.1926년 12월 릴케는 한 여인에게 장미꽃을 꺾어주다가 장미 가시에 찔려 같은 달 29일 스위스 발몽에서 51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릴케의 묘비명에는 그가 장미의 시인이었음을 알 수 있는 글이 새겨 있다.“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수많은 눈꺼풀 아래누구의 잠도 아니고 싶은 바람이여”
1. 첫 시집Erste Gedichte 1913
가신家神의 제물Larenopfer(1895)
- 저녁Abend
- 야로슬라브 브르츨리츠키Jar. Vrchlick
- 겨울아침Wintermorgen
- 오월 한낮Maitag
- 꿈꾸는 사람Der Trumer
- 나의 생가Mein Geburtshaus
- 구름에 관한 동화Das Mrchen von der Wolke
- 어린 시절에서Aus der Kinderzeit
꿈의 관을 쓰고서Traumgekrnt(1896)
- 꿈Trumen
- 사랑Lieben
강림절Advent(1897)
- 선물Gaben
- 발견Funde
- 어머니들Mtter
2. 초기 시집Die frhen Gedichte 1909
나에게 축제로Mir zur Feier(1899)
- 이건 동경…Das ist die Sehnsucht
- 숲 위에서 귀 기울이는…Lauschende Wolke ber dem Wald
- 우리의 꿈은…Unsere Trume sind…
3. 시간 시집Das Stunden-Buch 1905
제1권: 수도자적 삶에 관한 편Das Buch vom mnchischen Leben (1899)
- 그때 시간이 기울어가며…Da neigt sich die Stunde…
제2권: 순례에 관한 편Das Buch von der Pilgerschaft (1901)
- 하여, 나의 신이시여,…Und so, mein Gott,…
제3권: 가난과 죽음에 관한 편Das Buch von der Armut und vom Tod (1903)
- 버티었던 산이신 당신이여,…Du Berg, der blieb,…
4. 형상 시집Das Buch der Bilder 1902
- 서시Initiale (제1권 제2부)
- 고독Einsamkeit
- 가을날Herbsttag
- 회상Erinnerung
- 가을Herbst
- 서시Initiale (제2권 제1부)
5. 새 시집Neue Gedichte 1907
- 사랑노래Liebeslied
- 파란빛 수국Blaue Hortensie
- 사랑에 빠진 여자Die Liebende
- 장미의 내부Das Roseninnere
- 담홍빛 수국Rosa Hortensie
6. 프랑스어 시들Franzsische Gedichte 1926-1927
- 창Les Fentre
- 과수원Vergers
서두는 물Eau qui se presse
침착한 자연l’imperturbable nature
- 장미Les Roses
7. 후기의 시들Sptere Gedichte
- 사랑의 시작Liebesanfang
- 마법Magie
- 묘비명Der Grabspruch
- 요하나 폰 쿠네쉬 부인에게Fr Frau Johanna von Kunesch
- 단구H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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