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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교육 프로젝트
다빈치books / 변문경, 김경한, 박찬, 이정훈 (지은이) / 2021.10.26
22,000원 ⟶ 19,800원(10% off)

다빈치books소설,일반변문경, 김경한, 박찬, 이정훈 (지은이)
게더타운은 Zoom에 아바타를 더한 메타버스 구축 플랫폼이다. 공간 커스터마이징이 쉽고 25인 이하가 참여하는 경우 공간 유지비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를 오픈한 지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게더타운의 기업가치는 2조 원이 될 정도로 성장하였다. 그 이유는 누구나 쉽게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메타버스라고 하면 아름다운 아바타와 3D 그래픽을 떠올린다. 하지만 게더타운은 이러한 화려한 그래픽과는 거리가 멀다. 대신 누구든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여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게더타운을 활용하여 교육 프로젝트를기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본 책을 만들었다.PART 1. 가상전시회 01 가상전시회:생태 VR 콘텐츠제작 (1) 콘티의의미 (2) 콘티의필요성 (3) 콘티작성전 (4) 콘티작성 02. 사진촬영하기 (1) 360°카메라 (2) 기어 360 (3) 사진촬영 03. 360°영상편집하기 (1) 파워디렉터설치 (2) 계정활성화하기 (3) 360°영상편집 (4) 360°영상제작하기 (5) 360°영상공유하기 04. VR 가상전시회 43 (1) 메타박스전시관 (2) 가상전시회배경준비 (3) 가상전시회공간설정 (4) 오브젝트삽입 (5) 행사진행을위한팁 (6) 행사시나리오 PART 2.안전교육콘텐츠제작 01. 교육용메타버스플랫폼선정하기 (1)누구를대상으로무엇을교육할것인가 (2)교육콘텐츠수집하기 (3)메타버스교육콘텐츠디자인하기 02. 맵제작하기 _ 게더타운커스터마이징 (1) 백화점외곽 (2) 1층로비 (3) 아동매장 (4) 공사현장 (5) 식당가 (6) 지하주차장 (7) 직원전용공간(Staff Area) (8) 교육실 03 맵제작하기 _ 게더타운커스터마이징 04 맵수정하기_디테일다듬기 (1)게더타운플랫폼에디자인업로드하기 (2)오브젝트붙이기 05.스토리연계하기 (1) 안내데스크'튜토리얼' (2) 황금열쇠퀴즈 (3) OX 퀴즈 06 파일럿테스트 (1) 마이크기능 (2) 오브젝트거리두기 (3) 필수오브젝트구분하기 PART 3. 메타스쿨 01. 메타스쿨 (1) 수업 in 제페토(ZEPETO) (2) 수업 in 이프랜드(ifland) (2)수업 in 게더타운(Gather.town) 02 게더타운특별수업 (1) 수업공간구성하기 (2) 직소수업하기 03. 토론수업 in 게더타운 (1) 수업공간구성하기 (2) 토론수업하기 04.메타스쿨플랫폼 (1) 메타스쿨(MetaSchool) 아이디어 (2) 메타스쿨디자인 05. 메타스쿨제작하기 (1) 메타스쿨공간구성하기 (2) room으로공간연결하기 (3) 전시작품연동하기 06. 메타스쿨탐방 (1) 로비 (2) 일반교실과과학실 (3) 찬반토론실 (4) 직소교실 (5) 모둠교실 (6) 놀이실 PART 4. 게더타운전시, 행사계획하기 01. 게더타운에시상식, 개막식등행사장구축하기 1 (1) 게더타운행사에대한고민과해답 (2) 오프라인행사를게더타운에옮겨오기 02. 본행사진행하기 (1) PPT를활용하여본행사운영하기 (2) 폭죽을터트리는특수효과 03게더타운으로대규모체험행사계획하기 (1) 게더타운요금정책 (2) 동시접속자수분산전략 (3) 공간비밀번호설정방법 04. 전시부스운영자교육하기' (1) 운영자가이드북제작 05. OBS Studio를활용하여행사화면녹화하기 (1) 화면녹화가필요한경우 (2) OBS Studio 활용하기 (3) 게더타운화면실시간스트리밍시하울링을줄이는방법 (4) OBS Studio 프로그램설치와간편녹화 06. 게더타운화면유튜브실시간스트리밍하기 (1) 유튜브스트리밍을추천하는경우 07게더타운오피스공간만들기 (1) 게더타운본사오피스 (2)메타유니버스본사오피스 PART 5.라이프로깅 01 라이프로깅의개념 (1) 라이브로깅이적용된교육용메타버스사례 (2)라이프로깅이포함된수학프로그램 02 일기데이터에감정분석적용하기 (1)감정분석이란? (2)감정분석을위한 Python 기초수준 (3) Python 공부에도움이되는사이트 03. Google Colaboratory 04. 변수 05 사용자구매목록을이용한추천시스템 (1)추천시스템이란? (2) Word2vec (3) Word2vec 체험 (4)추천시스템구현게더타운은 Zoom에 아바타를 더한 메타버스 구축 플랫폼입니다. 공간 커스터마이징이 쉽고 25인 이하가 참여하는 경우 공간 유지비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비스를 오픈한 지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게더타운의 기업가치는 2조 원이 될 정도로 성장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누구나 쉽게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메타버스라고 하면 아름다운 아바타와 3D 그래픽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게더타운은 이러한 화려한 그래픽과는 거리가 멉니다. 대신 누구든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여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게더타운을 활용하여 교육 프로젝트를기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본 책을 만들었습니다. 본 책 1장에는 학교, 영재교육원, 교육적인 목적의 행사를 기획하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초등학생 대상의 가상 전시 행사 사례에 대해 기획부터 실행의 모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2장에는 게이미피케이션이 포함된 현대백화점 안전타운, 안전교육장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소개합니다. 3장에서는 메타스쿨이라는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게더타운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4장에서는 게더타운 플랫폼을 활용해 메타버스 행사, 개회식, 시상식, 과학전시회 등을 빠르게 진행하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게더타운 영상 촬영과 화면 녹화, 동영상 스트리밍도 소개합니다. 또한 게더타운 오피스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도 이 장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5장에서는 게더타운과라이프로깅에 대한 아이디어를 담았습니다. 현재 게더타운은 방명록, 게임 기능이 별도의 웹사이트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인공지능을 통합할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게더타운에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시는 모든 분, 교육기획자, 학생, 대학관계자, 기업관계자 등이 이 책을 통해 게더타운 행사와 운영을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앞서 출간한 『메타버스 FOR 에듀테크』를 꼭 참고하십시오. 또한 게더타운의 내부에 탑재할 동영상 편집, 방명록, 게임 제작 등에 대해 궁금하시면 『에듀테크 FOR 클래스룸』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경이로운 게더타운 커스터마이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증상으로 본 건강식품 호전반응
아름다운사회 / 홍동주 글.그림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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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회취미,실용홍동주 글.그림
건강식품 섭취에 따른 호전반응은 인체에 나타나는 행복한 호전의 메시지다.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려 애쓰면 그 시간만큼 질병의 고통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 호전반응 없이는 그 어떤 치료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좋은 건강식품은 영양의 균형을 이루게 해주고 나아가 인체 내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건강식품에 함유된 영양이 인체 내의 부족한 영양을 채워줄 때는 다양한 호전반응이 뒤따른다. 상대적으로 건강이 더 좋지 않거나 오랫동안 약물에 의존해온 사람은 호전반응이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전혀 예상치 못한 부위에서 호전반응이 나타나기도 하고, 반대로 호전반응을 아예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알고 대처하면 건강식품의 효능을 몇 배 더 높이는 동시에 호전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다.글을 시작하면서 / 호전반응 없이는 그 어떤 치료도 있을 수 없다 5 제1장 자가진단법 1.인체 부위별 증상으로 본 영양장애 14 2.증상에 따른 호전반응 15 3.각 신체기관의 건강 상태 식별법 16 4.각각의 질환에 따른 증상 20 제2장 건강식품 필수 시대 1.모든 호전반응의 중심에는 ‘열’이 있다 26 2.암은 영양 불균형에서 비롯된 질병이다 28 3.건강식품 산업은 시대가 요구하는 트렌드 30 4.하루 세 끼 식사로는 영양이 부족하다 32 5.건강식품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34 6.건강식품을 섭취할 때의 주의사항 36 7.건강식품을 섭취할 때 효과를 늘리는 방법 38 제3장 호전반응의 핵심 내용 1.호전반응과 부작용의 차이 42 2.호전반응이 심하게 나타나는 이유 46 3.호전반응 없이는 어떠한 효과도 있을 수 없다 48 4.호전반응이 나타나는 시간과 기간 50 5.아무런 호전반응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52 제4장 건강식품 섭취 시 나타나는 호전반응 1.몸살과 통증 56 2.몸이 뜨거워지고 땀이 난다 58 3.졸음이 오고 나른하다 60 4.몸이 붓거나 부종이 생긴다 62 5.변비나 설사, 혈변이 생긴다 64 6.잦은 방귀 66 7.소변에서 거품이 나오고 색깔이 이상하다 68 8.손가락과 발가락이 저리고 가렵다 70 9.눈이 충혈되고 눈곱이 생긴다 72 10.피부 발진과 두드러기 74 11.몸에서 심하게 냄새가 난다 76 12.목이 쉬거나 벌겋게 붓고 가렵다 78 13.구토 증상이 생긴다 80 14.심장이 두근거린다 82 15.기침이나 가래가 나온다 84 16.잠이 오지 않는다 86 17.갈증이 생긴다 88 현대인은 먹을거리의 풍요 속에서 오히려 영양의 불균형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해줄 절대적인 대안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건강식품이다. 좋은 건강식품은 영양의 균형을 이루게 해주고 나아가 인체 내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건강식품에 함유된 영양이 인체 내의 부족한 영양을 채워줄 때는 다양한 호전반응이 뒤따른다. 상대적으로 건강이 더 좋지 않거나 오랫동안 약물에 의존해온 사람은 호전반응이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전혀 예상치 못한 부위에서 호전반응이 나타나기도 하고, 반대로 호전반응을 아예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알고 대처하면 건강식품의 효능을 몇 배 더 높이는 동시에 호전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다. 건강식품 섭취에 따른 호전반응은 인체에 나타나는 행복한 호전의 메시지다.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려 애쓰면 그 시간만큼 질병의 고통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 호전반응 없이는 그 어떤 치료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분명 환생한다
주류성 / 최준식 지음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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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소설,일반최준식 지음
인간의 환생이라는 문제는 잘 알려진 것처럼 많은 논쟁이 될 수 있는 주제이다. 세계의 종교들은 인간이 사후에도 존재한다는 데에 대해서는 모두 동의를 표한다. 불교든 기독교든, 또 이슬람교든 인간에게는 육체와 영혼이 있는데 인간이 죽으면 육체는 소멸하지만 영혼은 영계(불교에서는 중음계(中陰界)라고 함)로 간다는 점에서는 모두 같은 의견이다. 그런데 인간의 영혼이 이 영계에서 영원히 머무느냐 아니면 잠시 머물다 다시 지상에 태어나느냐에 대해서는 세계 종교 사이에 의견이 갈리기 시작한다. 잘 알려진 것처럼 불교 같은 인도 종교는 영계는 인간의 영혼이 영원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환생하기 전까지 머무는 곳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는 반면 기독교(그리고 이슬람) 같은 중근동 지방의 종교들은 우리는 영계에서 영원히 머문다고 주장한다. 물론 인간이 환생한다는 믿음은 인도 종교에서만 주장한 것은 아니고 전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믿어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책을 읽기에 앞서 저자 서문 책을 시작하면서 서설 사후생과 환생에 관한 서너 가지 견해 첫 번째 태도 : 현생만 인정하는 견해 - 사후생은 없다 ! 두 번째 태도 : 사후생을 인정하는 견해 - 내생은 있다, 그러나 환생은 없다 ! 세 번째 견해 : 많은 생을 인정하는 태도 - 인간은 카르마에 따라 환생(윤회)한다 ! 네 번째 견해 : 환생이고 카르마고 다 존재하지 않는다 - 초절정의 부정의 입장 이 책의 입장 : 인간에게 사후생이 있음은 물론이고 환생을 한다는 세 번째 입장 본설 1. 이안 스티븐슨의 연구와 그 가치에 대해 이안 스티븐슨은 누구인가? 스티븐슨의 연구에 대한 비판과 반론 스티븐슨이 행한 조사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본설 2. 이안 스티븐슨의 연구를 어떻게 검토할 것인가? 1 ) Twenty Cases Suggestive of Reincarnation (환생을 암시하는 20가지 사례) 2 ) Reincarnation and Biology (환생과 생물학) 끝맺으면서 부록 이 책은 인간의 환생 혹은 윤회(reincarnation)에 관한 세계적인 대가이자 독보적인 존재인 이안 스티븐슨의 연구에 대한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소개서이다 이 책은 스티븐슨의 저서 가운데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1966년 출간된 『Twenty Cases Suggestive of Reincarnation(환생을 암시하는 20가지 사례)』와 1997년에 나온 『Reincarnation and Biology (환생과 생물학)』(이 책의 축약본인 『Where Reincarnation and Biology Intersect(환생과 생물학이 교차하는 곳에서)』도 포함)에서 대표적인 사례를 선별해 소개하고, 그 사례에 대해 생기는 의문점이나 비판을 함께 실은 것이다. 더불어 『Children Who Remember Previous Lives』이나 『European Cases of the Reincarnation Type』,『Unlearned Language: New Studies in Xenoglossy』 등 스티븐슨의 다른 저작도 참고해서 필요한 부분에 인용하였다. 이 책을 출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의 학자나 일반 독자들이 인간의 환생 혹은 윤회에 대해 갖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버전업’되길 바라는 것이다. 인간의 윤회나 환생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전인미답(前人未踏)이라 할 정도로 지극히 미약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스티븐슨처럼 제도권 학자가 윤회나 환생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경우가 거의 없다. 앞으로 스티븐슨의 연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디딤돌로 해서 훨씬 더 수월하게 연구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일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환생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 출판사 서평 저자 이안 스티븐슨 교수는 인간의 환생(rebirth) 혹은 윤회(reincarnation) 연구에 관한 한 독보적인 존재이다. 이 분야에 관한 연구자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뿐만 아니라 인류 전 역사적으로 볼 때에도 그는 개척자이면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인간의 환생이라는 문제는 잘 알려진 것처럼 많은 논쟁이 될 수 있는 주제이다. 세계의 고 등종교들은 인간이 사후에도 존재한다는 데에 대해서는 모두 동의를 표한다. 불교든 기독교든, 또 이슬람교든 인간에게는 육체와 영혼이 있는데 인간이 죽으면 육체는 소멸하지만 영혼은 영계(불교에서는 중음계(中陰界)라고 함)로 간다는 점에서는 모두 같은 의견이다. 그런데 인간의 영혼이 이 영계에서 영원히 머무느냐 아니면 잠시 머물다 다시 지상에 태어나느냐에 대해서는 세계 종교 사이에 의견이 갈리기 시작한다. 잘 알려진 것처럼 불교 같은 인도 종교는 영계는 인간의 영혼이 영원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환생하기 전까지 머무는 곳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는 반면 기독교(그리고 이슬람) 같은 중근동 지방의 종교들은 우리는 영계에서 영원히 머문다고 주장한다. 물론 인간이 환생한다는 믿음은 인도 종교에서만 주장한 것은 아니고 전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믿어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19세기 과학의 발달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과학에서는 어떤 명제가 철저한 검증을 거치지 않으면 진리 혹은 사실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 입장에서 볼 때 사후생(그리고 환생)은 애당초 어불성설이었다. 사후생을 인정하는 입장에서는 인간의 영혼이라는 검증하기 힘든 실체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부터 걸림돌이 되었던 것이다. 물질 중심의 연구를 하는 과학의 입장에서 볼 때 영혼은 그 존재를 입증하기가 아주 힘들거나 아예 불가능한 것이었다. 게다가 종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영혼, 그리고 천당과 지옥과 같은 영계에 대한 이야기들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그것들이 인간이 무지몽매할 때 의존했던 아주 저급한 믿음이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그 결과 인간의 영혼 문제와 사후생에 관한 생각은 과학에서 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과학의 연구 영역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현상을 목도한 소수의 서양학자들은 이 주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그들의 연구는 이전과 달랐다. 그들은 연구하는 데에 그들이 제일 능한 과학적인 접근법을 쓴 것이다. 과학적인 접근법의 강한 장점은 철저하게(?) 객관적인 자세로 연구하는 것이다. 세상에 객관적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지만 어떻든 서양학자들은 객관적인 태도를 견지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주제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 한다는 게 가능할지 모르지만 서양 학자들은 자신들이 연구하는 대상을 놓고 따지고 따져 가능한 한 객관적인 결과를 내놓으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는 물리학이나 생물학처럼 모든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낼 수 있었다. 이 주제에 대한 관심이나 연구가 이전에는 과학 때문에 무시되어 과학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독이 되었던 것에 비해 현금의 과학적인 연구는 독이 아니라 밥이 되었다고 할까? 이전에는 도외시 됐던 이 주제가 학자들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함에 따라 신빙성을 갖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해 연구한 학자들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연구를 향한 냉소나 무관심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연구에 매진했기 때문이다. 이런 학자들 가운데 최고봉은 말할 것도 없이 바로 이안 스티븐슨 교수이다. 그는 이 주제에 대해 40년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써서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접근했다. 과학적인 방법론을 사용하게 되면 사안에 대해 반드시 검증을 거쳐서 증명하기 때문에 그 연구를 직접 하지 않은 사람도 수긍할 수 있다. 이것이 과학적인 방법론의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그런데 이 방법론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기 전에 그가 먼저 신경을 썼던 것은 적절한 연구 대상을 고르는 일이었다. 우리가 연구를 할 때 대상을 제대로 고르는 것은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저자가 이 책에서 서술하는 구조는 다음과 같다. 우선 스티븐슨이 소개한 사례들을 요약했다. 스티븐슨이 서술한 내용은 서양학자의 연구답게 매우 세심하고 분석적이라 번쇄한 것들이 많았다. 이런 것들은 쳐내고 반드시 들어갈 내용만 골라 요약했다. 요약하는 중간에 저자의 의견을 간략하게 첨가했다. 이렇게 스티븐슨의 설명을 다 소개한 다음에 마지막에 저자의 비판적 분석을 ‘필자의 평’이라는 제목으로 실었다. 스티븐슨의 설명은 상식으로는 믿을 수 없는 격외적인 것이 많아 많은 의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너 때문이 아니고 뇌 때문이야
프리윌 / 김의철 지음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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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윌학습법일반김의철 지음
‘사람은 서로 다르다. 왜 다른가? 다르면 행복한 학생, 행복한 학교, 행복한 세상은 어떻게 만드나?’를 밝히는 책이다. 뇌과학을 통해서다. 뇌에 관한 세계적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인문학적 관점에서 썼다. 요즘 좌뇌, 우뇌에 관한 상식들이 온갖 매체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람들도 자기 혈액형 알아보듯, 심한 경우에는 점집에서 점쳐보듯 자기 뇌 타입을 진단해본다. 대단한 몰상식이다. 이 책을 통하면 가지런한 과학적 상식을 갖추게 될 터이다. 이 책의 필자는 지난 6~7년 동안 약 2천명의 학부모와 자녀를 상담했고, 약 1,200명의 교사를 포인트연수시켰다. 책에 소개된 사례는 모두 이들과 상담하고 검사한 내용들을 연구, 분석한 것들이다. Chapter 1 : 왜 똑같이 행복하지 않을까? 1. 너 때문이 아니고 뇌 때문이야 2. 행복하게 해주는 친구 3. 독도야, 조금만 더 참아다오 4. 된장녀와 간장녀 5. 영어연수를 일본으로? Chapter 2 : 행복을 뇌에게 묻다 1. 뇌: 인체의 사령부 2. 왜 서로 다른가? ① 후천적 영향 ② 유전적 요인 3. 증명된 가설 4. ‘성능’이 다른 이유를 찾아서 5. 7대 유형 빨리 보기 Chapter 3 : 곤두박질과 대박 사이 . 타입 1, 2 1. 초등학생 2. 중고등학생 3. 성인 / 공통사항 Chapter 4 : SKY의 주인공인데... - 타입 4, 5 1. 초등 저학년 2. 초등 고학년 3. 중고등학생 4. 성인 / 공통사항 Chapter 5 : 도대체 정체가 뭐야? - 타입 3 1. 뇌들보 (Corpus Callosum) 2. 초등 5학년 이전 3. 초등 6학년~중학생 4. 고등학생~성인 Chapter 6 : 행복한 학교로 가는 길 : 두뇌 맞춤교육 가. 행복한 선생님 1. 학교는 밥 먹이는 곳인가? 2. 성적은 운명인가? 3. 국가부터 학교폭력을 중단하라 4. 독서 많이 시키는 비결 5. 일기로 들여다보는 머릿속 6. 카이스트 학생이 왜 자살할까? 7. 학교폭력의 주인공 미리보기 나. 행복한 학생 1. 돌팔이 선생에게 드리는 충고 2. 노력해도 성적이 안 나와요 = 영어(국어) 3. 노력해도 성적이 안 나와요 = 수학 4. 노력해도 성적이 안 나와요 = 단순암기과목 5. 노력해도 성적이 안 나와요 = 선행학습 6. 맞춤 진로 : 동으로 갈까, 서로 갈까? 다. 행복한 엄마 1. ‘좋은 엄마’의 조건 2. 칭찬하는 방법, 때려주는 방법 3. 예습과 복습을 다 같이 똑같이? 4. 자기주도 학원에 보내야 할까? 5. 맞지 않는 선생이 80퍼센트 Chapter 7 : 행복한 학교 : 독수리, 고래, 호랑이로 키워내자 가. 학교가 왜 무너졌나? 그 문제점 나. 무너진 학교에서 퍼지는 독성물질 다. 행복한 학교 새로 짓기 라. 행복한 학교가 내뿜는 향기 Chapter 8 : 행복한 세상의 비밀번호 1. 낚는 자와 낚이는 자 2. 역전패의 주인공은? 3. 사람의 입은 서로 다르다 4. 시인과 목사와 축구선수 5. 바람의 자식들 6. 광속으로 달리는 세상 7. 한국인 3대 바보 8. 성격을 약물로 고친다는 돌팔이 9. 천기누설? 먼저 잡아야 먹고 산다 부록 : 한국인의 두뇌타입별 점유비(Survey 결과)뇌과학자가 쓰는 육아서 (총론) 내 가족과 나의 정체는 무엇일까? 머릿속을 들여다본다. 자녀들의 가정교육방법, 공부방법이 훤하다. 이 책은 뇌과학자이자 GG브레인파워연구소 소장인 김의철 교수가 쓴 의 총론이다. 과학의 시대에는 교육도 과학적이어야 한다. 모두가 오리로 길러지는 비과학적이고 전 근대적인 교육방식은 ‘적폐청산’ 되어야 한다. 교육에 관한 온갖 지엽적 대책을 제시하시는 정치인들께, 영혼 없이 땜질과 보신 처방에만 골몰하시는 교육정책당국자들께, 각자도생의 짐을 지고 허리가 휘는 학부모님들께 바치는 책이다. 2013년 초판 발행하여 교육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것을 보강하여 이번에 개정판으로 내게 된 것이다. 총론에 이어 각론, 시리즈① 는 이미 출간되었다. 시리즈② , 시리즈③ , 시리즈④ , 시리즈⑤ , 시리즈⑥ , 시리즈⑦ 가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선무당에게 희생되는 타입 3 아이들최근 2~3년 사이에 대단히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되었다. 이 책의 초판을 쓰던 2012~13년도에도 못 듣던 일이다. 어떤 초등 저학년 아이가 너무 이상(!!)해서 어떤 상담소에 데리고 갔다. 물론 뇌를 표방한 연구소였다. 명쾌한 대답을 못 들었다. 멍 때리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하는 곳도 있었다. 또 다른 곳엘 갔다. 인지능력이 바닥이라고 하더란다. 또 다른 곳엘 갔다. 아이큐가 70대라고, 경계지능이라고 하더란다. 우리 연구소 방식으로 검사해보면 그와는 다르다. ‘타입 3 아이인데, 아무 이상이 없다. 단, 아직 뇌들보가 미완성이라 몇 가지 엉뚱한 언행을 한다.’가 된다. 대책도 드린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예상되는 언행, 대응방법, 뇌들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유도하는 방법 등을 알려드리는 것이다. 10년 쯤 전에, 어디선가 균형발달 아이들에 관한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번역판이었는데, 양뇌인, 전뇌인 등으로 용어는 달랐지만 본질은 잘 설명하고 있었다. 그런데 국내 검사-상담업체들이 균형발달 아이들에 대해 왜 이처럼 무지할까? 왜 아이를 잡고, 부모는 깊은 나락으로 빠지게 할까? 대단한 수수께끼다. 슬며시 이 책을 권하고 싶기도 하지만, 오히려 김정은 같은 전투의욕을 고취하는 게 아닐까 겁이 난다. 모두, 우리 아이들이고 우리의 자손이다. 경계지능 소리는 왜 자꾸 해서 부모를 절망에 빠지게 하는지? 멀쩡한 사람 잡는 일이 없어야겠다. (178 P) 행복한 학생 : 중고생들을 위한 두뇌별 맞춤공부법 성적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치는 능력은 이해력과 기억력이다. 아무리 이해를 잘 해도 곧 잊으면 공부 하나마나이고, 아무리 이해가 늦어도 기억을 잘 하면 언제든지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이해도 잘 하고 기억도 잘 하면 즉시 정상권이 된다. 문제는 두뇌타입별로 이해하는 능력이나 기억하는 능력이 다르다는 점이다. 유전적인 영향이다. 그러나 희망의 소식이 있다. 이런 유전적 능력이 가변적이라는 점이다. 후천적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변한다는 뜻이다. 우리가 잠잘 때 머릿속에서는 대청소가 이루어진다. 새로운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매일같이 기억에 관여하는 단백질이 쌓이기 마련인데, 불필요한 것은 청소해버려야 기억력도 좋아지고, 이해력도 빨라진다. 하루 잠을 못 잤더니 사람이 몽롱해지고, 이틀 계속 못 잤더니 머리가 터져나가더라 하는 경험들 해보았을 것이다. 머릿속 청소를 못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꼭 필요한 것도 지워지는 수가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두뇌타입별로 공부방법이 개발되었다. 기억해야 할 지식은 지워지지 않게 하자는 연구다. 학생들에게는 행복의 지름길이다. 기껏 공부한 것이 새벽 쓰레기차에 다 실려 간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가? (235P)
그림자
밝은세상 / 카린 지에벨 글, 이승재 옮김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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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소설,일반카린 지에벨 글, 이승재 옮김
코냑추리소설대상, 마르세유추리소설대상 수상작. 프랑스 심리스릴러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카린 지에벨의 대표작이다. 카린 지에벨의 소설은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변화를 섬세하고 깊이있는 통찰로 포착해내는 게 특징이다. 내면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죄의식, 불안, 욕망, 슬픔, 의심 등의 요소를 끄집어 내고 정신분석학적인 접근으로 작중인물들의 심리를 입체적으로 추적하며 소설의 흥미를 배가시킨다. 광고회사 커리어우먼 클로에는 회사에서 차기회장으로 유력시될 만큼 성공한 여성이다. 외면적인 성공과는 달리 내면적으로는 어린 시절 실수로 여동생을 반신불수의 식물인간으로 만들었다는 죄책감 때문에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매일이다시피 어린 동생 리자가 3미터 높이의 철근기둥에서 떨어지는 악몽을 꾸다보니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실정이다. 새벽녘, 파티를 끝내고 귀가하던 클로에는 차를 주차해둔 곳으로 돌아가던 중 이상한 기미를 느끼고 뒤돌아본 결과 수상한 그림자에게 미행당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머리에 후드를 뒤집어쓰고 얼굴에 복면을 하고 스카프로 입을 가린 그림자는 마음만 먹으면 한달음에 달려와 그녀를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을텐데도 일정한 거리를 두고 뒤따라올 뿐 아무런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 두 갈래 길에서 오른쪽으로 접어든 클로에는 힘껏 달려 그림자의 추적으로부터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놓는 순간 눈 앞에 나타난 그림자와 정면으로 조우한다. 그림자는 한동안 그녀를 바라보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사라져버린다. 그 날 이후, 그림자는 집 근처에도 나타나고, 퇴근길에도 나타나 한시도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없게 하는데…프랑스 심리스릴러의 아이콘 카린 지에벨 대표작! -코냑추리소설대상, 마르세유추리소설대상 수상작! -사이코패스에게 점령당한 그녀, 탈출구는 없는가? 프랑스 독자들은 전통적으로 스릴러에 철학이나 심리학 같은 인문학적 색채를 가미한 로망 폴리시에Roman Policier에 열광하고 있다. 국내에도 더러 선보인 바 있는 로망 폴리시에는 사변적인 경향이 두드러지고 사건보다는 인물 중심 구조로 되어 있는 탓인지 국내독자들로부터 그리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다. 최근 프랑스에도 장르소설 붐이 일어나면서 다양한 색채의 스릴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카린 지에벨은 그 중에서도 단연 주목받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카린 지에벨은 연필을 쥘 수 있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그녀는 통학지도사, 프리랜서사진기자, 국립공원관리인, 변호사 등 다양한 직종을 두루 경험했다.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 쓰기에 착수한 그녀는 데뷔작《테르미누스 엘리시우스 Terminus Elicius》로 2005년 마르세유추리소설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6년 발표한 《속죄를 위한 살인 Meurtres pour redemption》으로 코냑추리소설대상, 2007년 발표한 《어둠이 할퀴고 간 자리Les morsures de l'ombre》로 SNCF독자대상을 수상했고, 2012년 《그림자Juste une ombre》로 다시 코냑추리소설대상과 마르세유추리소설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그림자》와 《속죄를 위한 살인》은 프랑스 스릴러 중 최고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 7권의 장편소설을 발표하는 동안 네 번의 문학상을 수상할 만큼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았고, 프랑스 독자들로부터 최고의 인기작가로 각광받고 있다. 전 세계 30여 개국에 작가의 소설들이 번역 출간되어 크게 호평 받고 있으며 대다수 소설들이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카린 지에벨의 소설은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변화를 섬세하고 깊이 있는 통찰로 포착해내는 게 특징이다. 독특한 개성이 있는 등장인물, 순간적인 호흡곤란을 불러일으킬 만큼 섬뜩한 서스펜스, 허를 찌르는 반전 등은 작가의 전매특허이기도 하다. 작가는 단순한 흥미 차원을 넘어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죄의식, 불안, 욕망, 슬픔, 의심 등의 요소를 끄집어내고 정신분석학적인 접근으로 작중인물들의 심리를 입체적으로 추적하며 소설의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로망 폴리시에의 영향을 받은 탓인 듯 사건과 수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작중인물들의 심리묘사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지만 매혹적인 서스펜스를 가미해 이야기가 지루한 사변으로 흐르지는 않는 게 특징이다. 《그림자》의 여주인공 클로에 보샹은 촉망받는 커리어우먼이다. 30대 나이에 광고회사 부사장 자리에 올랐고, 파리 교외의 주택에 살고 있으며,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닐 만큼 겉모습만 보자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녀는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고 있고, 주변사람들을 동료나 친구로 여기기보다는 밟고 올라가야 하는 경쟁상대로 생각하기에 단 하루도 긴장을 풀 날이 없다. 남자 주인공인 고메즈 형사는 겉모습만 보자면 화끈한 성격의 터프가이로 보이지만 실상은 시한부인생을 선고받은 아내 소피와 외롭게 살아가고 있고, 평생 단짝인 아내가 죽고 나면 생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지 몰라 고뇌하는 순정파 남자이기도 하다. 결국 소피가 죽고 나서 한동안 방황하지만 세상을 어지럽히는 범죄를 방치할 수 없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다시 복귀한다. 베르트랑이라는 인물은 어린 시절 나비를 잡아 날개를 찢어발기고 혼자 버둥대다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걸 즐겼는데 어른이 되어서는 여자들을 유혹하고 사귀다가 냉정하게 차버리는 게 취미처럼 되어버린 사람이다. 그는 여자들이 울며불며 매달리는 모습을 보며 쾌락을 얻는다. 그의 이성교제는 사랑과는 무관하다. 그는 여자들이 안달하며 매달리는 모습, 충격을 받아 넋을 잃은 모습, 가슴이 아파 펑펑
얀 쿠브레 디저트와 플레이팅
테이스트북스 / 얀 쿠브레 (지은이), 김현희 (옮긴이), 정연주 (감수) / 2021.11.15
55,000원 ⟶ 49,500원(10% off)

테이스트북스건강,요리얀 쿠브레 (지은이), 김현희 (옮긴이), 정연주 (감수)
프랑스 대표 파티시에 얀 쿠브레의 디저트 플레이팅 기법을 공개한다. 얀 쿠브레는 굽기의 정도, 온도, 질감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플레이팅을 구성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브랜드를 발전시키기 전에 여러 유명 레스토랑에서 작업을 한 그는 이 책을 통해 근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다른 파티시에들의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막심 프레데릭, 세드릭 그롤레, 프랑수아 페레, 오렐리앙 리부아르, 다비드 투탱 등의 유명 셰프들을 초대해 그들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프롤로그 7 상큼함과 새콤함 살구 콩피와 사리에트 소르베 12 라임을 가미한 구운 파인애플과 카다몸 소르베 16 꿀을 넣은 레몬과 바삭한 튈 20 맥주 크렘 글라세와 카시스 소르베, 카시스 후추 24 얇게 저민 빅토리아 파인애플과 레몬밤 소르베 28 자몽과 토리노산 밤, 머랭 크로캉트 32 바삭한 베르가모트, 얼그레이 에멀셜 36 체리 주빌레 42 키위, 라임과 알로에 베라 46 열대 과일 라비올리, 허브 소르베 50 마라쿠자 54 머랭 바포르즈, 만다린과 코코넛 58 딸기와 허브 밀푀유, 수막 소르베 62 블랙베리, 엘더플라워와 메도스위트 68 파블로바 프랑부아즈 타라곤 72 딸기 요거트 76 코미스 배, 시트론 80 프랑부아즈 그래놀라, 코코넛과 재스민 84 마리네이드한 백도, 레몬타임 프티 바바, 소르베 88 요크셔산 루바브와 딸기, 오렌지꽃 94 풋사과 차조기 바슈랭 98 부드러움과 달콤함 모카바차 104 에콰도르 그랑크뤼 초콜릿 무스 레제르와 가보트 크루스티앙트 108 구운 헤이즐넛, 헤이즐넛 크림과 무스 레제르 112 거품 낸 달걀, 부드러운 캐러멜과 타히티 바닐라 크렘 글라세 116 배 캐러멜, 통카 120 구운 카카오, 마스카르포네 아이스크림, 바삭한 튈 126 카푸치노 130 맥아보리 크렘 글라세, 따뜻한 위스키 무스 134 아이리시 커피 에크랭 138 블루 바닐라 밀푀유 142 피에몬테 헤이즐넛, 우유를 넣은 가나슈와 크렘 글라세 146 구운 코코넛 150 구운 브리오슈, 레몬, 효모 아이스크림 154 멕시코산 바닐라 파르페 158 초대 셰프들의 레시피 미카엘 바르토세티미카엘 바르토세티 | 벚꽃차와 매실 식초 체리 절임, 마미아 양젖 커드, 메리골드 콩디망, 아몬드 164 브누아 샴포브누아 샴포 | 초콜릿 타르트 168 막심 프레데릭막심 프레데릭 | 프랑부아즈 바슈랭, 민트와 아니스 172 세드릭 그롤레세드릭 그롤레 | 코코넛 178 파스칼 에니그파스칼 에니그 | 이아파르 커피 방울 182 모코 히라야마모코 히라야마 | 프랑부아즈 타르트 186 프랑수아 조스프랑수아 조스 | 마졸렌향 담블랑슈 190 니콜라 파시엘로니콜라 파시엘로 | 바닐라, 노르웨이식 오믈렛 194 프랑수아 페레프랑수아 페레 | 딸기, 크림과 카소나드 설탕 198 임마누엘 르노임마누엘 르노 | 훈제 초콜릿 타르트, 나무향 크렘 글라세 202 오렐리앙 리부아르오렐리앙 리부아르 | 초콜릿과 소금으로 맛을 낸 양송이버섯 마시멜로와 버섯맛 아이스크림 206 티보 솜바르디에티보 솜바르디에 | 배페셀과 베르가모트 210 다비드 투탱다비드 투탱 | 카시스, 붉은 바질 214 필요한 도구들 218 감사한 분들 221아시아 최초 한국 매장 오픈! 파리지앵의 입맛을 사로잡은 프랑스 대표 파티시에 얀 쿠브레의 디저트 플레이팅 기법 공개 셰프의 창작성이 요구되는 섬세한 디저트 플레이팅은 예술 작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먹기 위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잠시만 존재할 뿐이다. 그러나 디저트를 한입씩 맛볼 때 느껴지는 감동은 오래도록 기억된다. 얀 쿠브레는 굽기의 정도, 온도, 질감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플레이팅을 구성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브랜드를 발전시키기 전에 여러 유명 레스토랑에서 작업을 한 그는 이 책을 통해 근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다른 파티시에들의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막심 프레데릭, 세드릭 그롤레, 프랑수아 페레, 오렐리앙 리부아르, 다비드 투탱 등의 유명 셰프들을 초대해 그들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Basic
미디어샘 / 월터 포스터 크리에이티브 팀 (지은이), 오윤성 (옮긴이)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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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샘소설,일반월터 포스터 크리에이티브 팀 (지은이), 오윤성 (옮긴이)
드로잉의 핵심적인 기본기를 담은 책이다. 다양하고 광범위한 드로잉 주제를 알기 쉽고 간단하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설명한다. 드로잉 도구 소개와 원근법 등 기초 이론은 물론 꽃, 풍경, 고양이, 개, 말, 인물 등 주제별 드로잉 설명이 담겨 있다. 월터 포스터는 어떠한 주제를 그리든 항상 “어렵지 않다. 대상을 관찰하고 3차원 형체(구, 원기둥, 정육면체 등)로 단순화하여 세부를 표현하면 된다.”라고 말한다. 그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더 잘 그리고 싶다’라는 사람들의 바람을 채워주며 일상 속에서 드로잉을 쉽게 즐기는 방법을 전달하는 데에 집중한다.PROLOGE 프롤로그 BASICS 드로잉 기초 / FLOWERS 꽃 드로잉 / LANDSCAPES 풍경 드로잉 / ANIMALS 동물 드로잉 CATS 고양이 드로잉 / DOGS 개 드로잉 / HORSES 말 드로잉 / PEOPLE 인물 드로잉 / BODY 인체 드로잉 CHILDREN 어린 아이 드로잉 / ANATOMY 인체 해부 드로잉 / STILL LIFE 정물 드로잉 / MORE TIPS 드로잉 심화 EPILOGUE 에필로그전 세계 100만 부 판매된 ‘드로잉북의 교과서’ 월터 포스터의 <HOW TO DRAW> 시리즈 <HOW TO DRAW>는 예술 교육 출판사 ‘월터 포스터 퍼블리싱’의 드로잉북 시리즈다. 화가이자 교육자였던 월터 포스터는 1922년 출판사를 설립하여 직접 저술한 드로잉 책을 출간하며 ‘드로잉북’ 출판의 지평을 열었다. 월터 포스터는 1981년 아흔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일상의 드로잉’이라는 그의 기획의도에 공감하는 이들이 <HOW TO DRAW> 시리즈를 지켜왔다. 40페이지 문고판으로 제작된 이 시리즈는 인물, 동물, 꽃, 원근법, 정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90년이 지난 현재 시리즈 누적 종수는 350여 종에 이른다. 북미권 가정에 누구나 한 권은 가지고 있다는 소위, ‘국민 드로잉북’ 시리즈다. <HOW TO DRAW> 시리즈는 전 세계 누적 100만 부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면서 ‘드로잉북의 교과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 시리즈의 가장 기초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BASIC》이 개정 출간되어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나타났다. “더욱 탄탄해진 기초로 돌아왔다!” 《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BASIC》 개정판 《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BASIC》은 많은 <HOW TO DRAW> 시리즈 중에서도 드로잉의 핵심적인 기본기를 담은 책이다. 다양하고 광범위한 드로잉 주제를 알기 쉽고 간단하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설명한다. 드로잉 도구 소개와 원근법 등 기초 이론은 물론 꽃, 풍경, 고양이, 개, 말, 인물 등 주제별 드로잉 설명이 담겨 있다. 월터 포스터는 어떠한 주제를 그리든 항상 “어렵지 않다. 대상을 관찰하고 3차원 형체(구, 원기둥, 정육면체 등)로 단순화하여 세부를 표현하면 된다.”라고 말한다. 그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더 잘 그리고 싶다’라는 사람들의 바람을 채워주며 일상 속에서 드로잉을 쉽게 즐기는 방법을 전달하는 데에 집중한다.
북경대학 新HSK The 모의고사 6급 (문제집 + 해설집)
동양북스(동양문고) / 배수진 엮음, 북경대학 감수 /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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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배수진 엮음, 북경대학 감수
중국 국가 한반에서 주최하는 HSK 시험을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해설집. 좀 더 나은 중국어 교육과 급수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 중인 HSK 시험에 맞추어 최신 기출 경향을 철저히 반영하였다. 실제 강의를 듣는 듯한 상세한 해설과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한 문제로 시험 전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다. [문제집] 머리말 新HSK 소개 新HSK 6급 新HSK 성적표 실전 모의고사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녹음 스크립트 정답 답안지 [해설집] 실전 모의고사 해설 제1회 실전 모의고사 해설 제2회 실전 모의고사 해설 제3회 실전 모의고사 해설 제4회 실전 모의고사 해설 제5회 북경대학 연구진들이 감수하고, 국내 최고 HSK 강사가 완벽하게 해석한 5세트 모의고사! ★ 중국 국가 한반에서 주최하는 HSK 시험을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해설집이다. 국내 최고 유명 강사와 실력 있는 HSK 연구원들이 함께 집필하여 수험생들에게 양질의 문제와 완벽한 해설을 제공한다. 급수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계속 변화 중인 HSK 시험에 맞추어 최신 기출 경향을 그대로 반영한 5세트의 문제를 담았다. 이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을 치르는 것과 같은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북경대학과 국내 최고의 강사가 만났다! 실력 있는 북경대학 新HSK 연구원들의 감수와 국내 최고의 유명 강사가 만나 집필한 「북경대학 新HSK THE 모의고사 6급」은 총 5세트로, 다양한 문제를 제공하며 HSK 수험서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질을 보장합니다. ★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한 5세트 모의고사! 좀 더 나은 중국어 교육과 급수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 중인 HSK 시험에 맞추어 최신 기출 경향을 철저히 반영하였습니다. ★ THE 모의고사 6급으로 시험 전 최종 점검! 실제 강의를 듣는 듯한 상세한 해설과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한 문제로 시험 전 최종 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5세트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을 보듯이 정성껏 풀고 시험장에 가면, 최신 경향이 한눈에 보여 시험이 더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아직도 유니시티 사업 안 하세요
모아북스 / 이진옥 (지은이) / 2023.08.10
7,500원 ⟶ 6,750원(10% off)

모아북스소설,일반이진옥 (지은이)
저자는 평범한 주부로 생활 중 서른다섯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약 20년 전인 2001년부터 유니시티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여 승승장구하면서 비로소 성공한 삶을 살게 되었다.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고 시간 여유가 늘어나면서 자신의 삶을 돌보는 시간을 맞았다. 신기루 같기만 하던 행복이라는 커다란 꿈이 실제로 일상이 되는 현실을 경험하면서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성공과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간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하면서 느낀 성공에 대한 생각,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냉철한 시각, 유니시티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사업 안내서다.들어가는 말: 변화의 시대, 도전하는 삶이 답이다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내 삶의 최고 선물, 유니시티와의 만남 1장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유니시티 당신의 성공을 끝까지 함께한다 유니시티는 왜 특별한가? PDR에 등재된다는 것의 의미 결국은 시스템, 즉 플랫폼이 답이다 감사는 나의 힘, 나의 축복 2장 같은 속도로 달리면 부를 얻을 수 없다 변화는 기회다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 전혀 다른 삶을 향한 첫걸음 속도의 차이가 부의 차이를 만든다 긍정하는 마음이 상황을 바꾼다 인생도 배움도 ‘너무 늦어버린 때’란 없다 3장 새로운 차원의 부의 이동 부는 이제 새로운 길로 이동한다 부의 새로운 길을 여는 네트워크 비즈니스 인식은 바뀌었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전에 없던 새로운 기회 4장 유니시티 비즈니스에 대한 질문과 답변 글을 마치며: 감사하는 마음, 행복을 긷는 샘지속적인 성공이 진짜 성공이다! 유니시티가 제공하는 성공의 기회와 함께 누구나 연봉 20억에 도전할 수 있다. “현실을 바꾸는 새로운 도전,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이루다!” 저자는 평범한 주부로 생활 중 서른다섯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약 20년 전인 2001년부터 유니시티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여 승승장구하면서 비로소 성공한 삶을 살게 되었다.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고 시간 여유가 늘어나면서 자신의 삶을 돌보는 시간을 맞았다. 신기루 같기만 하던 행복이라는 커다란 꿈이 실제로 일상이 되는 현실을 경험하면서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성공과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간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하면서 느낀 성공에 대한 생각,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냉철한 시각, 유니시티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사업 안내서다. 경제적 풍요와 자아실현의 길을 네트워크 비즈니스에서 찾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노동소득, 즉 월급만으로는 풍요로운 삶을 살기 힘들다. 제아무리 고소득이고 전문직이어도 ‘매달 생활비 걱정이 없고, 빚이 없으며, 저축이 꾸준히 늘어나는’ 진짜 부자가 되기에는 역부족이다. 노동을 제공한 대가로 수입을 만드는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 돈이 돈을 벌어주는 구조, 비즈니스를 통해 돈이 계속 돈을 불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압도적인 수익은 사업, 곧 비즈니스를 통해서만이 가능할 수 있다.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직접 창업하거나 프랜차이즈에 가맹하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수익을 올리지만 초기 비용, 관리 비용 등 현상유지에 급급한 경우가 많다. 핵심은 개인 사업자로서 돈이 돈을 벌어들이는 구조, 압도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에 합류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풍요로운 수익, 사업자라는 자아실현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도전의 대상이다.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특별한 관심이 쏟아진다 21세기 들어 온라인 유통이 본격화 하면서 중간상인 중심의 유통 시대가 끝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시대가 열렸다. 유통의 중간과정이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통함으로써 양질의 제품을 싸게 유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소비가 곧 소득이 되는 구조는 세계적인 경제학자와 미래학자들이 미래를 선도할 혁신적인 유통으로 소개했다. 21세기 최고의 혁신기업가 빌 게이츠는 자신이 컴퓨터 사업을 하지 않았더라면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했을 것이라고 단언했고, 『메가트렌드』의 저자인 존 나이스비트는 네트워크 비즈니스야말로 21세기에 등장한 가장 강력한 변화로서, 한 개인이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10년 내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50% 이상이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통해 유통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네트워크 비즈니스가 미래 사회에서는 필수적인 소비 형태이자 선진국형 비즈니스가 될 것임을 예견한 것이다. 유니시티는 왜 특별한가?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본산인 미국에서 오랜 전통과 탁월한 제품으로 특별한 위치에 있는 기업이 유니시티다.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은 건강미용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서 바이오 라이프 프랜차이즈를 통해 건강한 인류 구현이라는 이상을 펼쳐가고 있다. 유니시티가 다른 네트워크 기업들보다 특별한 이유는 무엇보다 120년 역사에 빛나는 세계적인 제약기업을 기반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의학 이상의 ‘치유’의 가치를 담은 동종요법의 천연제품을 핵심 비즈니스 종목으로 삼아 건강 증진을 통한 ‘인류의 풍요로운 삶’이라는 높은 이상을 추구한다는 데에 특별함이 더하다. 유니시티는 전 세계 64여 개국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식이섬유 베이스의 대표 브랜드 바이오스 라이프 제품군과 비타민, 미네랄을 주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및 퍼스널 케어, 생활용품 등 400여 개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비즈니스 분야에서 전통 있는 역사와 글로벌한 명성을 얻고 있는 독보적 기업 유니시티에서 20년간 사업해 온 저자의 안내에 따라,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세계에 도전해보자. 꿈을 꾸고, 삶을 바꾸고, 마침내 성공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꿈을 꾸면서 삶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더 나은 삶에 대한 꿈, 풍요와 성취와 자아실현에 대한 희망이었다. 평범한 사람이 꿈을 꾸니 비범해졌다. 꿈을 갖고 나서부터 도전하고 생동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여러 번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기를 반복하자 결국 성취의 순간을 맛보게 되었다. 저자는 ‘부엌데기’의 탈을 깨고 나와 ‘사업자’로서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섰다. 도전이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그때 비로소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라는 걸 깨달았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알게 된 것이 기회의 시작이었다. 본격적인 성공의 물결은 유니시티를 접하면서 몰려왔다. 게다가 유니시티는 사업자들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주는 최고의 동기부여를 하면서도 소비자에게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회사의 마진은 제조에만 한정하고 그 밖에 마케팅 전 과정에서의 마진은 모두 사업자와 이용자에게 돌려주는 ‘제로마진’ 정책을 펼치고 있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유니시티 사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는 새로운 길에 도전해보기 바란다.유니시티 사업이 다른 네트워크 기업들보다 특별한 이유는 무엇보다 120년 역사에 빛나는 세계적인 제약기업을 기반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의학 이상의 ‘치유’의 가치를 담은 동종요법의 천연제품을 핵심 비즈니스 종목으로 삼아 건강 증진을 통한 ‘인류의 보다 풍요로운 삶’이라는 높은 이상을 추구한다는 데에 특별함이 더하다. 네트워크 비즈니스라고 해서 모두가 저마다의 오너에게 진정한 플랫폼의 기회를 주지는 않는다. 유니시티만이 제공하는 획기적인 기회라고나 할까. 유니시티 비즈니스에서 저마다의 오너가 플랫폼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유니시티가 네트워크 비즈니스 시스템을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누적 게임’ 방식으로 설계했기 때문이다. 수입 구조, 즉 보상체계가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우리는 이런 급변의 시대에 흔들리는 가치관으로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다. 아무리 잘살아 보려는 열망으로 들끓어도 잘산다는 데 대한 기준이나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고 올바른 길로 안내해줄 사람도 없으니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런 혼란의 시대일수록 우리는 깊고 넓게 멀리 내다봐야 한다. 이렇게 급변하는 혼란의 시대에서 새로운 가치관으로 삶에 대처해 나갈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부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다.
재미있게 살다가 의미 있게 죽자
마음서재 / 주철환 (지은이) / 2020.03.03
14,000원 ⟶ 12,600원(10% off)

마음서재소설,일반주철환 (지은이)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정의 무대〉,〈대학가요제〉,〈퀴즈아카데미〉 등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의 연출자이자 대학 강단에서 수많은 학생들의 꿈을 이끌어준 교수 주철환이 5년 만에 신간 에세이를 출간했다. 《재미있게 살다가 의미 있게 죽자》는 그가 살아온 세월의 면면을 담은 기록인 동시에 그의 인생 전체를 이끌어온 신념의 총합이다. 이 책은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으로 살아온 그가 인생이라는 자신만의 무대를 연출하며 관찰, 통찰, 성찰한 모든 것을 아우른다. 더불어 결국 삶이란 소중한 인연, 사소하지만 감동적인 일상의 순간들, 고단함을 달래주는 시와 노래로 이루어져 있음을 깨닫는 과정을 담고 있기도 하다. 주철환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어느 모퉁이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의 대차대조표를 만들어보라고, 그리고 그 안에서 사랑, 희망, 낙관의 비중이 더 크다는 사실을 발견해보라고 다정한 어투로 조언을 건넨다.프롤로그 _오늘은 오늘의 재미와 의미가 있다 PART 1 인연이 모여 인생을 만든다 꿈에 관하여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한때를 즐겨라 노래와 시의 인연 우연한 회상 발상의 전환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한다 이 미친 세상에서 말하는 습관, 지적하는 습관 안녕을 묻다 히든 싱어, 히든 마더 상식 수준의 연민 인생 음반을 만난 순간 인연이 모여 인생을 만든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광화문의 두 사람 연애에도 기획력이 필요하다 예술이 주는 위로 꽃들은 어디로 가나 바람이 전하는 말 형이라 불러도 될까 써야 할 것들의 순서 두 물이 만나듯 더디게 늙는 법 PART 2 더 잘살기보다 다 잘사는 것 공생 프로젝트 다 때가 있다 인생4관학교 병영학개론 화가 날 땐 노래를 부른다 만나고 싶은 사람 성공은 느낌일 뿐 모험생이 세상을 바꾼다 지하철에서 사색하기 나가자, 나아가자 원망, 선망, 희망 신 앞에서의 자기소개 말 한마디의 빛 소통의 법칙 행복은 ‘성격’순이다 멋대로? 제대로! 빛과 그림자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 각자 위치로 PART 3 감사투성이의 삶 거울 앞에서 나의 문화방송 답사기 자진 신고 기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그럴 필요 없는데 기억의 숲에서 기억하기 돌아갈 순 없어도 돌아볼 순 있다 싫은 것과 미운 것 통통통 영안실의 멜로디 내 인생의 추수감사절 거울 볼 때는 안경을 벗는다 지혜로운 조언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육체의 역습 가을은 다시 온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내 인생의 책 이별의 순간〈일요일 일요일 밤에〉,〈우정의 무대〉,〈대학가요제〉,〈퀴즈아카데미〉 등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의 연출자이자 대학 강단에서 수많은 학생들의 꿈을 이끌어준 교수 주철환이 5년 만에 신간 에세이를 출간했다. 《재미있게 살다가 의미 있게 죽자》는 그가 살아온 세월의 면면을 담은 기록인 동시에 그의 인생 전체를 이끌어온 신념의 총합이다. 이 책은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으로 살아온 그가 인생이라는 자신만의 무대를 연출하며 관찰, 통찰, 성찰한 모든 것을 아우른다. 더불어 결국 삶이란 소중한 인연, 사소하지만 감동적인 일상의 순간들, 고단함을 달래주는 시와 노래로 이루어져 있음을 깨닫는 과정을 담고 있기도 하다. 주철환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어느 모퉁이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의 대차대조표를 만들어보라고, 그리고 그 안에서 사랑, 희망, 낙관의 비중이 더 크다는 사실을 발견해보라고 다정한 어투로 조언을 건넨다. 여전히 현역의 마음으로 삶이라는 현장을 누비는 주철환의 인생 연출 설명서 한때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를 TV 앞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든 전설적인 프로그램들이 몇 있다.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던 〈일요일 일요일 밤에〉, 젊은이들의 넘치는 열정으로 무대가 비좁았던〈대학가요제〉, 군인들은 물론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어머니를 외치던 〈우정의 무대〉. 이외에도 수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던 인물이 바로 주철환이다. 그는 방송과 대중을 연결한 최초의 ‘스타 PD’로,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을 위한 판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했다. 특히〈퀴즈아카데미〉는 시대를 읽는 시사적인 퀴즈를 출제해 주목을 받았고,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출연자들의 다양성을 확보해 프로그램에 신선함을 더했다는 평을 들었다. PD 시절 주철환이 만드는 프로그램마다 인기를 누린 데에는 그의 평소 소신과 철학이 큰 역할을 했다. 다름 아닌 ‘재미’와 ‘의미’다.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방송, 즐겁게 웃으며 시청하는 사이에 어느새 교훈까지 얻는 주철환표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주철환은 ‘재미’와 ‘의미’를 인생 전체에 적용해보라고 제안한다. 방송뿐 아니라 인생에도 적절한 편집과 편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루한 것, 낡은 것, 비관적인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 긍정적인 것, 낙관적인 것들로 인생을 채워야 한다고, 그러면 인생 자체가 산뜻한 프로그램으로 개편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시청률, 즉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좋은 화면으로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변에 공개하는 일은 ‘재미’와 ‘의미’를 인생에 적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꿈과 희망이 인생을 빛나게 만든다 주철환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는 언제나 ‘사람’이다.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꿈을 꾸고 서로를 향한 희망을 놓지 않을 때 인생이 빛난다고 믿는다. 40여 년간 일곱 번 직장을 옮기면서 수많은 인연을 맺어온 그이지만 사람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은 여전하다. 인사치레로 하는 말을 지양하고 아무리 사소한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고자 노력하는 진심이 드러나서일까. 그에게는 결혼식 주례, 강연 요청, 진로 상담 등이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그의 친화력은 공적으로 만나도 어느새 형과 아우가 되고 아들의 동창과도 친구가 될 만큼 남다르다. 그런 그의 앞으로의 꿈 역시 누군가에게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그렇기에 그는 자신의 곁에 좋은 사람들이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늘 깨어 있고자 애쓴다. 그의 또 다른 즐거움은 말과 글이다. 자칭 언어유희자인 그에게 말과 글은 즐거운 장난감이자 삶을 재발견하는 도구다. 그는 ‘원망, 선망을 버리고 희망을 가져라’, ‘젊어지려면 의심, 근심, 욕심의 자리에 관심, 호기심, 동심을 배치하라’, ‘인생에서 관심, 관찰, 관계, 관리 이 네 개의 관문(4관)을 잘 통과하면 사관학교 생도들이 어깨에 별을 다는 것처럼 우리도 별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평범한 단어에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해 인생에 이로운 메시지를 만든다. 주철환이 조합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단어들이 책 곳곳에서 반짝여 경쾌하게 읽힌다. 시와 노래에서 위안을 얻는 삶 결국은 감사와 사랑이 넘친다 나이보다 10년은 거뜬히 젊어 보이는 그도 어느새 정년을 목전에 두고 있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겠지만 그에게도 나이 듦은 난제다. 그래서 그는 노래에서, 시에서 그 답을 찾는다.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는 노사연의 노래는 늙음의 불안함 앞에서 그를 위로한다. 이장희, 송창식, 산울림의 노래 역시 그와 함께 나이 들어가며 삶에 윤기를 더하는 영원한 응원가다. 또한 젊은 사람들의 언어와 노래, 이슈를 늘 파악하고 그들과 소통을 멈추지 않으려는 노력 또한 그가 강하게 주장하는 ‘동안’ 비결 중 하나다. 저자는 삶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감사와 사랑이라는 메시지로 책을 마무리한다. 덧붙여 지금을 인생의 추수감사절이라 칭하며 모두의 수고로 자신이 무사히 살아가고 있음에 늘 감사한다고 말한다.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는 일, 두 발로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눌 수 있는 일 등 일상의 작은 성취들이 쌓여 성공한 인생이 되는는 법이라는 저자의 진솔하고 소박한 태도가 앞만 보고 빠르게 달리는 우리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남긴다.캐스팅이란 결국 사람과 시간을 쓰는 일이다. 하지만 좋은 결과를 위해선 써야 할 것들의 순서가 있다. 돈부터 쓰거나 칼부터 쓰면 안 된다. 머리를 쓰고 마음을 써야 한다. 손도 쓰고 애도 쓰고 신경도 써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쓰지 말아야 할 것들의 목록도 있다. 인상 쓰지 말 것. 억지 쓰지 말 것. 악 쓰지 말 것._ 〈써야 할 것들의 순서〉 중에서 행운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도 물론 맞다. 그러나 대개 행운이라는 것은 별개로 존재한다. 행운은 사람의 특성을 엄밀하게 구별하는 안목을 지니고 있다. 또한 기막힌 후각도 가지고 있다. 행운은 열정의 냄새를 좋아한다. 열정이 없는 자에게 행운은 결코 다가오지 않는다. 실수로 왔다 하더라도 곧 떠나버린다. 그러므로 행운의 주인공들은 당연히 열정, 열심의 소유자들이다._ 〈더디게 늙는 법〉 중에서 만남의 폭을 조금만 넓히면 죽은 사람도 만날 수 있다. 윤동주는 지금도 별빛 아래에서 우리를 기다린다. 이 책을 여기까지 읽어준 그대 역시 이미 나를 살짝 만난 셈이다. 내 삶의 목표는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 또한 만나고 싶은 사람의 명단을 늘 가지고 산다. 비교적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인 것도 같다. 얼마나 좋은가. 오늘 밤에도 서재엔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_ 〈만나고 싶은 사람〉 중에서
초기 유대교와 예수 운동
새물결플러스 / 프레더릭 J. 머피 (지은이), 유선명 (옮긴이) / 2020.03.20
45,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프레더릭 J. 머피 (지은이), 유선명 (옮긴이)
초기 유대교가 형성된 시기이자 예수와 초기 기독교가 유래한 사회문화적 배경이 되는 제2성전기(기원전 520년-기원후 70년)의 역사를 다룬 개론서다. 저자인 프레더릭 머피는 역사적 예수와 예수 운동 그리고 이어지는 초기 기독교의 배경이 되는 유대교를 그 당시 세계의 문화적·사회적 측면을 두루 품는 역사적 정황 안에서 공정하게 제시하고자 제2성전기 유대교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예수와 초기 기독교가 유대교에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논증한다. 저자는 다양한 고대 문헌, 즉 신구약 성경을 비롯하여 외경, 위경, 사해사본, 기원후 1세기 유대교 역사가인 요세푸스의 저작 등을 일차자료로 활용하면서 이 자료들에 대한 자세한 서술과 묘사를 통해 유대인들이 그들이 처한 역사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어떻게 변함없이 생존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준다.차례 서문 약어 서론 제1장 제2성전기 이전의 이스라엘 제2장 회복 제3장 헬레니즘, 유대교, 마카비 가문 제4장 묵시사상 제5장 쿰란과 사해사본 제6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산헤드린 제7장 로마인의 등장 제8장 로마의 통치 제9장 유대인 예수 제10장 이스라엘의 반란 제11장 그리스도에 대한 신약적 이해의 유대교 근원20세기 후반 이후 현재까지 국제 성서학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제2성전기) 유대교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에 있다. 즉 역사적 예수 연구의 제4대 물결과 바울에 대한 새 관점의 영향으로 기존의 유대교 이해에 혁명적 변화가 발생한 것이다. 그 결과 반유대주의적 관점에서 신약성서를 해석하던 지난 2천 년간의 관행에서 탈피하여 현재는 역사적 예수와 바울의 삶과 메시지를 제2성전기 유대교의 맥락에서 재구성하는 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동안 국내에서 이와 관련한 전문 도서를 만나보기란 쉽지 않았다. 그만큼 이 분야는 아직도 한국의 그리스도인 독자에게 좀처럼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불모지와 같은 영역이었다. 하지만 드디어 이제 제2성전기 유대교와 역사적 예수 연구의 상관관계를 포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 우리말로 나왔다. 이 책은 초기 유대교가 형성된 시기이자 예수와 초기 기독교가 유래한 사회문화적 배경이 되는 제2성전기(기원전 520년-기원후 70년)의 역사를 다룬 개론서다. 저자인 프레더릭 머피는 역사적 예수와 예수 운동 그리고 이어지는 초기 기독교의 배경이 되는 유대교를 그 당시 세계의 문화적·사회적 측면을 두루 품는 역사적 정황 안에서 공정하게 제시하고자 제2성전기 유대교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예수와 초기 기독교가 유대교에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논증한다. 저자는 다양한 고대 문헌, 즉 신구약 성경을 비롯하여 외경, 위경, 사해사본, 기원후 1세기 유대교 역사가인 요세푸스의 저작 등을 일차자료로 활용하면서 이 자료들에 대한 자세한 서술과 묘사를 통해 유대인들이 그들이 처한 역사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어떻게 변함없이 생존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준다. 바빌로니아 포로기 이후 예수 시대에 이르기까지 유대인들은 거대한 헬레니즘 세계와 이어진 로마 제국의 지배하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려 애쓰면서도 새로운 상황에 다양한 방식으로 적응하며 생존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유대인들의 치열한 삶의 정황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문헌을 통해 그대로 드러난다. 그 안에는 제2성전기 이전의 이스라엘로부터 유래하여 발전된 이야기, 상징, 개념, 제도들로부터 시작하여 후대 유대교의 세계관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중요한 요소인 묵시사상과 제2성전기 말에 토라의 해석 방식과 유대 사회의 운영에 대해 저마다 다른 방식을 강조했던 유대 집단들, 즉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 열심당과 같은 유대 집단들에 대한 상세한 묘사 등 수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일차자료에 대한 분석은 역사적 방법론을 기본 틀로 하여 문학비평, 인류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질문과 관심사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는 까닭에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다. 특히 저자는 고대 문헌을 원문 그대로 충실하게 사용하면서도 독자들이 그 자료에 담겨 있는 세계관과 편견 등을 고려하여 비판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게다가 각각의 주제와 관련하여 중요한 용어나 개념에 대한 해설을 제시해주며 본문에서 설명한 복잡한 내용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별도의 도표로 잘 요약하여 정리해준다. 특히 이 책은 기독교적인 관심에 집중한 나머지 유대교에 대한 비뚤어진 고정 관념을 재고하고 유대교를 그 자체로서 이해하게 해준다. 그뿐 아니라 역사적 예수가 실상 제2성전기라는 토양에서 출현한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함으로써 역사적 예수와 예수 운동 그리고 초기 기독교를 유대교와의 연속성 속에서 새롭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렇듯 제2성전기 유대교의 역사에 대한 면밀한 해설을 통해 예수와 초기 기독교를 이해하게끔 독자의 안목을 넓혀주는 이 책은 관련 주제에 대한 최적의 안내서다. 기독교적인 좁은 관심사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예수와 신약 교회의 발흥 과정을 이해하기를 원하는 한국교회의 많은 독자가 이 책을 길잡이로 삼아 신앙의 지평을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대 세계의 여러 민족 중 이스라엘이 유일신을 믿었던 것은(최소한 포로기 이후에는 그렇다) 매우 특이한 현상이다. 포로기 이전의 수많은 문서는 이스라엘이 항상 엄격하게 유일신을 섬기지는 않았음을 입증해준다. 굳이 말하자면 그들은 존재론적으로 유일신을 믿은 것이 아니라 다른 신들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한 하나님을 섬기는 일신숭배(monolatry)를 실천한 셈이다. 실제로 이스라엘 역사에서 예언자들이 계속 다신주의와 우상숭배에 맞서 싸운 것을 보면 이스라엘인들의 다수는 포로기 이전 기간 내내 다른 종교들을 수용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십계명 중 첫 계명이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출 20:3)인 것은 이스라엘이 야웨가 아닌 다른 신들을 섬길 가능성을 전제하고 있다._제1장 “제2성전기 이전의 이스라엘” 중에서 신명기 역사는 이스라엘이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외국에 유배된 모습으로 마친다. 유배의 쓴잔은 이스라엘의 세계관을 근본적으로 뒤흔들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정말로 창조주 하나님이실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셨을까?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주신 수많은 약속은 이제 어떻게 될까? 하나님의 언약은 돌이킬 수 없이 폐기되었을까? 바빌로니아 유배는 이스라엘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충격적 경험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신의 정체성을 버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여전히 남아 있는 전통과 풍습 그리고 제도들에 눈을 돌려 그들에게 닥친 일들의 의미를 모색해나갔다. 마침내 이스라엘이 고국으로 돌아가 나라를 재건할 기회가 왔을 때 그들은 준비되어 있었다. 고토에 복귀한 그들은 낡은 폐허 위에 새로운 사회의 기초를 놓았는데, 이 과정을 우리는 회복 혹은 재건이라고 부른다._제2장 “회복” 중에서 신화와 마찬가지로 묵시문학은 구체적 인간 정황에 적용 가능한 기본적 패턴을 담고 있다. 선과 악의 대치, 신들 간의 전쟁, 신적 왕위와 주권, 질서를 찾기 위한 혼돈과의 투쟁, 우주의 갱신, 그리고 태고적 우주질서로의 회귀 등이 묵시문학의 기본 주제들이다. 비록 각각의 묵시문학이 저마다 구체적 정황 속에서 저술되었다고 해도, 그것이 지시하는 대상의 모호성과 그 패턴의 원시적 특성은 그것을 신비롭게 만드는 동시에 다른 많은 유사한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게 한다. 이런 적용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방식을 익히고 자신의 세계에서 맞닥뜨리는 사건과 인물들을 보다 큰 우주적 드라마의 일부로 해석하도록 설득당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세계를 더듬어 인생의 “지도”를 그려내고, 선인과 악인을 분별하며, 자신의 궁극적 신원과 구원을 확신하게 된다. 백번 양보해 그렇게 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그와 같은 목표에 도달할 방법을 깨닫게 된다._제4장 “묵시사상” 중에서
세계 명곡 오디세이
대원사 / 서남준 (지은이) / 2022.10.20
39,000

대원사소설,일반서남준 (지은이)
시간의 굴레를 벗어나 오랜 세월 동안 개인의 영혼과 마음에 깃들고 나아가 공동체의 마음을 두드리고 메아리쳐 온 노래들, 우리가 흔히 ‘명곡’이라고 부르는 세계 각 나라의 노래들을 가려 뽑아 그 속에서 개인적인 각성과 회상, 시와 노래의 어울림, 많은 이를 절망과 침묵 속에 빠뜨리는 역사와 삶의 통찰을 깊고 폭넓게 살펴 밝혔다. 바흐는 늘 연주자들에게 단지 음표만을 곧이곧대로 연주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작품에 담겨 있는 감정의 깊이를 살펴보라는 뜻이었다. 하물며 시가 따르는 노래는 말할 필요가 없으리라. 따라서 저자는 작곡에 영감을 준 시에 대한 이해를 중시하여 시를 의역하는 과정에서 될 수 있는 대로 원시에 가깝게, 되도록 우리의 정서에 맞게 옮겨 독자들이 보다 쉽게 노래에 가까이 다가가며 지금까지 알아온 노래에 대한 지식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이 남기고 간 시와 노래를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들의 사상과 감정에 깊이 공감한다. 저자는 수많은 명곡 중 제비, 사랑의 기쁨, 바다, 알로하 오에, 위스크다르, 고엽, 대니 보이, 백학, 새들의 노래 등 총 57곡을 선별, 독자의 감상 공감력을 높이고자 각 계절에 어울리는 곡을 분류하여 실었다.● 책을 읽는 독자에게 사계절 음악 여행 봄 Spring 버찌의 계절 Le Temps de Cerises 피노키오에게 보내는 편지 Lettera a Pinocchio 맘마 Mamma 아기를 안고서 Prendre un enfant 모리화(茉莉花) Molihua(Jasmin Flower) 제비 La Golondrina 사랑의 기쁨 Plaisir d’amour 사랑의 찬가 Hymne a L’amour 라 쿠카라차 La Cucaracha 무시 덴 Muss I den 라 빨로마 La Paloma 장밋빛 인생 La Vie En Rose 마리짜강의 추억 La Maritza 애니 로리 Annie Laurie 오 샹젤리제 Aux Champs-lyses 사계절 음악 여행 여름 Summer 바다 La Mer 모스크바 교외의 저녁 Moscow Nights 추억만으로도 충분해요 Chega de Saudade 코르시카 Corsica 알로하 오에 Aloha Oe 스카이섬의 뱃노래 Skye Boat Song 알폰시나와 바다 Alfonsina Y El Mar 라 마르세예즈 La Marseillaise 울면서 떠나갔네 Llorando se fue 이파네마의 아가씨 Garota de Ipanema 인생이여 고마워요 Gracias A La Vida 나는 떠나왔네 Djelem, Djelem 당신의 품 안에서 아침을 맞이했어요 Amaneci en Tus Brazos 위스크다르 skdar 사계절 음악 여행 가을 Fall 고엽(枯葉) Les Feuilles Mortes 바빌론의 외로운 소녀 Baby Alone In Babylone 대니 보이 Danny Boy 우니꼬르니오 Unicornio 선술집 ‘녹색 잎의 관’에서 Im Krug zum Grunen Kranze 소몰이꾼은 가네 El Arriero 라 쿰파르시타 La Cumparsita 백만 송이의 장미 A Million Roses 나는 후회하지 않아요 Non, je ne regrette rien 내가 사랑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Mi Buenos Aires Querido 테레친으로 가는 길 Ich wandre durch Theresienstadt 그라나다 Granada 베사메 무초 Bsame Mucho 사랑이여, 안녕 Adio, Querida 사계절 음악 여행 겨울 Winter 백학 Zuravli(Cranes) 성전(聖戰) The Sacred War 망각 Oblivion 글루미 선데이 Gloomy Sunday 가우초의 탄식 Sentimiento Gaucho 볼가강 가에서 배를 끄는 인부들의 노래 Volga Boatman 트로이카 Troika 바이칼 호반에서 Through the Wild Steppes of Transbaikal 오베르뉴인에게 바치는 노래 Chanson pour L’Auvergnat 산타 루치아 Santa Lucia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tille Nacht Heilige Nacht 새들의 노래 El cant dels ocells 선라이즈 선셋 Sunrise Sunset 올드 랭 사인 Auld Lang Syne 사계절 음악 여행 세계 명곡 수록 목록 참고 문헌 개인의 영혼과 마음이 깃든 노래, 마음을 두드리고 메아리쳐 온 노래들, 시와 노래의 어울림! 세계 명곡 총 57곡 수록 우리는, 좋은 노래를 만들어 내는 시인과 작곡가의 내적인 힘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음악은 우리를 다른 사람의 삶과 연결시켜 주면서 위로하고 고양시키며,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시간의 굴레를 벗어나 오랜 세월 동안 개인의 영혼과 마음에 깃들고 나아가 공동체의 마음을 두드리고 메아리쳐 온 노래들, 우리가 흔히 ‘명곡’이라고 부르는 세계 각 나라의 노래들을 가려 뽑아 그 속에서 개인적인 각성과 회상, 시와 노래의 어울림, 많은 이를 절망과 침묵 속에 빠뜨리는 역사와 삶의 통찰을 깊고 폭넓게 살펴 밝혔다. 바흐는 늘 연주자들에게 단지 음표만을 곧이곧대로 연주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작품에 담겨 있는 감정의 깊이를 살펴보라는 뜻이었다. 하물며 시가 따르는 노래는 말할 필요가 없으리라. 따라서 저자는 작곡에 영감을 준 시에 대한 이해를 중시하여 시를 의역하는 과정에서 될 수 있는 대로 원시에 가깝게, 되도록 우리의 정서에 맞게 옮겨 독자들이 보다 쉽게 노래에 가까이 다가가며 지금까지 알아온 노래에 대한 지식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이 남기고 간 시와 노래를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들의 사상과 감정에 깊이 공감한다. 저자는 수많은 명곡 중 제비, 사랑의 기쁨, 바다, 알로하 오에, 위스크다르, 고엽, 대니 보이, 백학, 새들의 노래 등 총 57곡을 선별, 독자의 감상 공감력을 높이고자 각 계절에 어울리는 곡을 분류하여 실었다. QR을 통해 책을 읽으며 동시에 노래를 감상하는 즐거움! 우리의 디지털화된 세상이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음악은 어떤 것이든 찾아 들을 수 있는 편리함을 선사했다. 덕분에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동시에 해당 노래를 감상하는 두 가지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특별히 이 책은 굳이 온라인상에 검색하여 들어가는 수고로움 없이 책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바로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수의 목소리를 들으며 작품에 담긴 그들의 사상과 감정의 깊이를 공감하고 감상할 수 있다. 어쩌면 독자들은 뜻밖에도 독서를 통해 노래를 들으며 추억을 떠올려 행복감에 젖는, 프루스트 효과를 경험할지도 모른다.
인플레이션의 시대
다산3.0 / 김동환.김일구.김한진 지음 / 2017.08.10
19,000원 ⟶ 17,100원(10% off)

다산3.0소설,일반김동환.김일구.김한진 지음
대한민국 3대 이코노미스트의 날카로운 통찰. 최근 몇 년은 자산 가격에 거품이 형성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었다. 미국의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2008년 하반기부터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은 달러를 풀어서 미국 경제를 수습하고 회복했다. 미국 대통령이 된 트럼프의 정책은 기본적으로 인플레이션 친화적인 정책으로 세계 경제에 엄청난 압박을 주고 있다.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저성장에 대한 우려 때문에 각국 정부도 계속해서 돈을 풀어왔다. 이 막대한 달러와 더불어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풀린 유동성이 시차를 두고 버블을 만들기 시작했다. 경제의 공포기가 끝나고, 탐욕기가 시작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선 우리 경제의 현재 상황을 짚어보고, 미국과 중국, 유럽의 위기 상황이 끝났는지 돌아본다. 속내를 알기 힘든 트럼프의 정책을 꼼꼼하게 살피고 그에 따른 위기와 기회 요인을 분석한다. 그로 인해 세계 경제가 어떤 모멘텀, 빅 사이클에 놓여있음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버블과 산업혁명 4.0의 흐름에 대해 통찰한다.서문 | 인플레이션의 시대를 준비하며, 한국 투자자들에게 1장 자산시장 어떻게 볼 것인가? 1. 주식시장 강세, 지속될까 한국 증시는 한국 경제의 거울 | 흔들리는 세계 질서 | 새로운 환경을 맞이한 한국 증시 | 글로벌 증시와 한국 증시 | 미국의 산업 정책과 그 흐름 | 미국의 정책과 중국 경제의 구조 변화 | 한국 기업구조와 경기 사이클 2. 부동산시장 고점인가 가족 구성원과 아파트 시장 | 과도하게 팽창된 가계부채 | 아파트 가격의 양극화 | 부동산시장을 바라보는 기준 3. 금리는 바닥을 쳤는가 글로벌 금리와 국내 금리 | 대출을 고려한다면 4. 환율의 미래 환율 변동의 변수 | 미국의 외환정책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그리고 골디락스 주식시장은 골디락스를 좋아한다 | 디플레이션의 현상과 원인 | 디플레이션 소멸 | 전망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자본주의와 화폐제도 2장 우리 경제 어떻게 볼 것인가? 1. 경제 비관론의 실체 우리 경제에 대한 진단 |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잠재성장률 | 한국형 성장 모델 2. 수출은 현재 우리 경제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 수출산업의 국제 경쟁력 | GDP성장률과 인구 문제 3.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에서 얻는 교훈 한국과 일본의 유사성과 차이점 | 아베노믹스와 우리나라 정치 리더십 4. 재벌과 정치 리더십, 증세의 문제 우리 사회와 재벌 개혁 | 사회적 합의와 경제 민주화 | 중소기업과 공기업 | 우리나라 경제정책의 추진 방향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혁신기업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달러 리사이클링이란? 3장 세계 경제 어떻게 볼 것인가? 1. 미국발 금융위기 정말 끝났나 뉴노멀과 글로벌 금융위기 | 버블과 버블 붕괴의 반복 | 미국 연방준비은행과 금융위기 | 낮은 금리와 인컴자산 | 금리와 금융위기 2. 중국 경제 진단 고도 경제성장에 따른 후유증 | 중국의 경제위기 징후 | 중국의 정치 시스템과 경제정책 3. 유럽의 위기는 끝났나 유럽연합과 유로화 | EU체제에 따른 국가별 이슈 | 유로존과 중국의 위험 요소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레이건과 트럼프의 닮은 점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저금리 비용, 누가 지불하고 어떻게 흘러가나?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두 번째 금융위기는 과연 올 것인가?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세계적 초저금리 기조 속에 풀린 돈은 어디로 갔을까? 4장 트럼프노믹스의 기회와 위기 1. 트럼프 등장의 배경 양극화가 불러온 스트롱맨 선호 현상 | 트럼프 정책의 양대 축 |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주가 상승 2. 트럼프 정책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인플레이션 시대의 트럼프노믹스 | 트럼프 정부의 경제환경 | 국제유가와 자산 버블 | 계속되는 경기확장 정책 | 버블의 형성과 모순 | 의회 분위기에 따른 변수 3. 트럼프는 판을 어떻게 흔들어놓을까 산업 현지화를 위한 움직임 | 우리 경제에 끼치는 영향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벤 버냉키와 마리오 드라기에 대한 평가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버블은 언제 생기는가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트럼프라는 현실 트럼프 출현의 배경 | 트럼프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트럼프 어디로 가는가? | 트럼프가 주는 기회와 위기 5장 다가오는 경기 모멘텀 1. 세계 경제의 빅 사이클 한국 증시의 흐름 | 한국의 경기 모멘텀 | 한국 산업과 주가의 흐름 |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세계 경기의 흐름 | 산업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의 필요 2. 2018 한국 경제 삼성전자와 주식시장 |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 새로운 주식투자에 나선다면 | 코스피지수의 추이 | 미국 금리 인상과 국내 가계대출 | 달러의 변동성과 환율 전망 | 부동산시장의 흐름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중국의 경제정책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중국 주식투자를 권하지 않는 이유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중국이 산 미국 채권은 어떻게 될까? 6장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1. 자산배분의 시대 금융시장의 가장 큰 토대, 금리 | 세계 주식시장과 한국 주식시장 | 자산의 배분과 운용 2. 산업혁명 4.0 4차 산업혁명과 투자 방향 3. 지는 산업, 뜨는 산업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뉴노멀 시대란 ▷인플레이션의 시대 INSIGHT 자산관리, 자산배분, 투자전략의 변화 맺음말 | 우리들의 투자는 현실적인 부를 만들기 위함이다 지난 8년간 풀린 돈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대한민국 3대 이코노미스트의 날카로운 통찰 “10년 만에 찾아온 투자의 기회를 잡아라!” 최근 몇 년은 자산 가격에 거품이 형성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었다. 미국의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2008년 하반기부터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은 달러를 풀어서 미국 경제를 수습하고 회복했다. 미국 대통령이 된 트럼프의 정책은 기본적으로 인플레이션 친화적인 정책으로 세계 경제에 엄청난 압박을 주고 있다.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저성장에 대한 우려 때문에 각국 정부도 계속해서 돈을 풀어왔다. 이 막대한 달러와 더불어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풀린 유동성이 시차를 두고 버블을 만들기 시작했다. 경제의 공포기가 끝나고, 탐욕기가 시작된 것이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3대 이코노미스트가 통찰한 세계 경제의 변곡점과 한국 경제의 생존 전략 누구도 예상치 못하게 영국은 브렉시트를 결정했고,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한편 지난 8년간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는 지속적으로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하며 달러를 풀었다. 그 결과 다우지수는 물론 코스피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새 정부가 출범해 각국 정상들과 만나고, 연일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대한민국뿐 아니라 이제 전 세계가 디플레이션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면서 인플레이션의 시대를 맞고 있기도 하다. 안팎으로 새 시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금이 바로 새로운 모멘텀이다. 버블의 3대 조건은 자산 가격이 오를 만한 국제 경기의 펀더멘탈적인 큰 흐름, 통화 팽창이라는 시중 유동성, 그리고 과잉 수요를 만드는 신용팽창의 레버리지다. 여기에 정책적 요인이 자산 가격 거품을 만드는 데 크게 공헌한다. 이는 우리가 미국은 물론, EU, 중국과 일본의 움직임을 주시해야하는 이유다.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금리, 환율… ‘현재의 자산시장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대주제를 놓고 대한민국 최고 이코노미스트 세 명이 현상에 대해 통찰한 다음, 자산별로 상황을 판단하고 전망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엿보고 적절한 위험관리에 대한 아이디어도 찾을 수 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신버블의 시대가 시작됐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 면면을 살펴보면 지금이 가계부채로 쌓아올린 성장, 건설과 토건 개발 중심의 성장, 중국과 미국 시장에만 의존한 수출 성장, 대기업의 성과에 휘둘리는 편향된 성장, 특정 분야의 산업에만 의존한 지금까지의 성장에서 벗어나야 할 타이밍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부는 4차 산업, 융합 산업 중심의 다면적인 성장으로 산업체제를 바꿔가는 방향으로 이를 지원하는 제도나 정책을 펼쳐나가며 자본시장의 기능을 보완해 나갈 것이다. 국제적으로 유동성 볼륨이 커진 상황에서 중앙은행이나 정부의 통제가 온전히 미치지 못하는 곳이 바로 자산시장이다. 이는 수백 년 동안 반복되어온 레퍼토리로, 우리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위험을 관찰해나가면서 이 글로벌 변혁기에 균형감각과 평상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우선 우리 경제의 현재 상황을 짚어보고, 미국과 중국, 유럽의 위기 상황이 끝났는지 돌아본다. 속내를 알기 힘든 트럼프의 정책을 꼼꼼하게 살피고 그에 따른 위기와 기회 요인을 분석한다. 그로 인해 세계 경제가 어떤 모멘텀, 빅 사이클에 놓여있음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버블과 산업혁명 4.0의 흐름에 대해 통찰한다. “공부를 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카드를 보지 않고 포커를 하는 것과 같다.” -월스트리트의 영웅 피터 린치 일방적으로 자기 관점에서 자신의 주장만을 펼치는 식의 지침서가 가득한 서점에서, 독자와 투자자들에게 보다 거시적인 시각을 제시하는, 그래서 하나의 투자의 지표가 될 수 있는 지침서는 없을까 고민한 결과가 이렇게 하나의 책에 다양한 관을 담아내는 것이었다. 세 사람의 세상과 투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부동산, 주식, 금리, 환율 분야에 따라 혹은 각자가 살아온 이력만큼이나 다를 때가 있다. 그러나 모두 직업의 특성상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된 분들과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부를 잃은 분들을 접해왔다. 또 투자를 업으로 가진 분들, 투자와 평생 담을 쌓은 분들 역시 마찬가지로 많이 봐왔다. 단언컨대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를 해야 한다. 그것도 평생 해야 한다. 시기와 흐름을 보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세상의 변화에 대해 계속 공부하고 살펴야 함은 물론이다. 즉 투자에는 올바른 방향으로의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 두세 달의 짧은 기간 동안 인생을 바꿀 만한 투자 아이디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부자 되는 비결은 어쩌면 존재하지 않는다. 점점 커지는 불확실성에 대응하며 투자 세계의 변동성과 리스크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공부가 절실하다. 월스트리트의 영웅 피터 린치도 “공부를 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카드를 보지 않고 포커를 하는 것과 같다.”고 신랄하게 강조하지 않았는가. 지금,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는 단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경제의 변곡점에 서 있다. 대한민국 최고 이코노미스트 세 사람의 토론과 글이 당신이 현명한 투자를 실행에 옮길 만한 경제 근력을 갖추게 도울 것이다. 저는 현재 우리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받아야 할 구간에 들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세계 경기회복세가 지속되고 새 정부가 성공적으로 과거의 비효율을 청산해낸다면 큰 흐름상의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또한 금융위기 이후로 7~8년 동안 지속된 디플레이션 과정이 종료되면서 그동안 소외되었던 우리 주식시장도 큰 흐름의 변곡점에 들어와 있다고 봅니다. 저성장이 장기화되면서 각국 정부가 내놓고 있는 정책도 디플레이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국내 고용을 늘리기 위해 값싼 수입품을 줄이고, 비싸더라도 국내에서 생산하자는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이 미국과 영국 등에서 강화되고 있다. 또 소득의 양극화와 소비 둔화 문제에 직면해 시간당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마마랜스의 일상 니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이하니 (마마랜스) (지은이)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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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이하니 (마마랜스) (지은이)
감성적인 색감, 세련된 핏, 꾸준히 사랑받는 패턴으로 유명한, 마마랜스의 니트를 소개한다. 퍼프 소매가 사랑스러운 플럼 레이디 스웨터와 카디건, 오버핏으로 누구나 멋지게 어울리는 코안도르 스웨터, 인기 만점 오슬로 스웨터를 변형해 만든 오슬로 원피스, 완벽한 형태의 베레모와 귀엽고 깜찍한 이어워머 등 정말 갖고 싶은 디자인의 니트 17가지를 알차게 담았다. 최소한의 뜨개 기법으로 멋스러운 옷을 제작하는 마마랜스는 ‘겉뜨기와 안뜨기만 할 수 있으면’ 책 속 작품을 다 뜰 수 있다고 말한다. 혹시 모르는 기법이 나온다면 책의 앞부분의 ‘뜨개 기초 레슨’을 살펴보자. 자세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 헷갈리는 기법은 동영상으로 이어지는 QR 코드도 수록해 누구나 뜨개를 시작할 수 있다. 숙련자라면 책에 수록된 뜨개 기법 대신 원하는 종류의 ‘1코 줄이기’나 ‘1코 늘리기’ 기법을 사용해 작품을 완성해도 좋다.프롤로그 브랜드 스토리 뜨개를 시작하기 전에 실 도구 뜨개 기초 레슨 게이지 이해하기 뜨개 Tip 일상 니트 뜨기 1 클라우디 판초 & 카디건 2 미드나잇 하오리 카디건 3 플럼 레이디 스웨터 & 카디건 4 앤 & 길버트 풀오버 5 고요한 밤에 카디건 6 코안도르 스웨터 7 퐁퐁 폴카 닷 뷔스티에 8 플레이 울 셋업 9 레트로 애버딘 카디건 10 오슬로 원피스 11 파트라슈 세일러 카디건 12 플러피 버킷햇 13 청키 벌키 베레모 14 더블 사이드 이어워머 에필로그자꾸 손이 가는, ‘갖고 싶은 뜨개옷’ 마마랜스의 감각적인 옷과 소품 17가지 감성적인 색감, 세련된 핏, 꾸준히 사랑받는 패턴으로 유명한, 마마랜스의 니트를 소개한다. 퍼프 소매가 사랑스러운 플럼 레이디 스웨터와 카디건, 오버핏으로 누구나 멋지게 어울리는 코안도르 스웨터, 인기 만점 오슬로 스웨터를 변형해 만든 오슬로 원피스, 완벽한 형태의 베레모와 귀엽고 깜찍한 이어워머 등 정말 갖고 싶은 디자인의 니트 17가지를 알차게 담았다. 최소한의 뜨개 기법으로 멋스러운 옷을 제작하는 마마랜스는 ‘겉뜨기와 안뜨기만 할 수 있으면’ 책 속 작품을 다 뜰 수 있다고 말한다. 혹시 모르는 기법이 나온다면 책의 앞부분의 ‘뜨개 기초 레슨’을 살펴보자. 자세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 헷갈리는 기법은 동영상으로 이어지는 QR 코드도 수록해 누구나 뜨개를 시작할 수 있다. 숙련자라면 책에 수록된 뜨개 기법 대신 원하는 종류의 ‘1코 줄이기’나 ‘1코 늘리기’ 기법을 사용해 작품을 완성해도 좋다. 올겨울, 매일 입고 싶은 마마랜스의 니트로 포근한 일상을 보내자. 니터들이 사랑하는 마마랜스의 니트! 독보적인 감성의 풀오버, 카디건부터 버킷햇과 이어워머까지 독특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의 색상과 매일 입고 싶은 핏과 디자인으로 소문난 마마랜스의 니트!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니트 작품을 올리면 도안 판매는 언제 시작하는지 문의가 쇄도한다. 공개하지 않았던 도안은 물론,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도안을 다른 형태로 변형해 17가지 아이템을 알차게 실었다. 뜨는 편물의 형태와 개수는 같지만 앞면 꿰매기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클라우디 판초 & 카디건, 계절에 따라 다른 실로 만들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퐁퐁 폴카 닷 뷔스티에, 풀오버와 팬츠를 함께 또는 각각 입어도 멋스러운 플레이 울 셋업, 세일러 칼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파트라슈 세일러 카디건, 코바늘로 근사하게 완성하는 버킷햇과 베레모 등 멋진 아이템을 가득 담아 완성 후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니터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마마랜스의 디자인을 책으로 만나보자. 초보 니터도 괜찮아요 배치도, 도안, 보조 설명과 동영상까지 담아 누구나 멋지게 완성! 누구나 쉽게 뜰 수 있도록 책의 앞부분에 뜨개 기초 레슨을 수록해 뜨개 기법의 이름, 기호, 친절한 설명을 함께 보며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기초 뜨개 방법을 익히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뜨개를 시작할 차례다. 화보를 보며 뜨고 싶은 작품을 골라 만드는 법을 펼쳐보자. 작품의 배치도를 보며 전체적인 작업 과정을 그려볼 수 있다. 만드는 방법에는 일본식 도안과 기호도, 그리고 서술형 설명을 함께 수록해 보기 편한 것을 고를 수 있다.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옆에 있는 QR 코드를 찍어보자. 1:1 클래스를 듣는 듯 차근차근 알려주는 동영상을 따라 한 코씩 뜨다 보면 누구나 나만의 니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당신, 내 편이라서 고마워
두란노 / 박성덕 지음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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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박성덕 지음
2천 쌍이 넘는 부부를 상담하면서 탁월한 부부 멘토로 정평이 난 박성덕 소장이 부부 갈등의 여러 이유들을 연구하고 기독교 가치관에서 이 이유를 '부부의 연합 실패'라고 판단했다. 수많은 임상 사례들을 통한 풍부한 데이터와 상담과 교육 등 검증된 성공 사례 등을 자세히 소개하여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부부 문제만큼은 크리스천 가정에서도 예외가 아님을 직시하고,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부부의 원리와 노력해야 하는 실천 방법들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저자의 노하우와 성경적 적용점이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도 결론을 짓지 말고 연합을 위해 지금부터 성경적 연합을 향한 노력을 시작하면 반드시 회복된다고 확언한다. 내 편일 줄 알았던 배우자와 더 멀어지기 전에, 영원한 내 편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8단계 비법에는 각 단계마다 비성경적 가치관에서 바꿔야 하는 생각 바꾸기, 그리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하기, 마지막으로 함께 부부가 기도하며 성숙한 관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문도 소개되어 있다.프롤로그: 하나님의 주례사 step 1 주례사부터 다시 시작하자: 하나님이 계획하신 부부의 첫걸음 step 2 결혼 생활에도 우선순위가 필요하다: 서로 맞춰가는 우선순위 매기기 step 3 남자가 아내와 연합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 내 편을 향한 연합의 욕구 step 4 남편과 아내가 아니라, 남자와 아내가 싸운다: 불화는 연합의 실패 step 5 그만 싸우고 싶을 때, 바로 지금이 기회다: 노력하는 부부를 하늘이 돕는다 step 6 부부가 하나 되면 가문이 바뀐다: 부부 연합이 낳는 믿음의 선순환 step 7 콩깍지가 벗겨지면 단단해지는 일만 남았다: 갈등하는 부부가 진짜 사랑 step 8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포기하지 않아야 결론이 바뀐다: 불화와 차이를 넘어서 에필로그: 시작하면, 좋아질 수 있다이유 없이 행복한 부부는 없다 노력하지 않고도 내 맘 같은 배우자는 없다 가장 가까운 사람, 당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데는 비밀이 있다 EBS <달라졌어요> 책임 전문가 박성덕 소장의 부부가 하나 되는 8단계 비밀! 내 맘 같지 않은 배우자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행복한 부부는 어떤 부부일까. 행복한 부부 생활이란 무엇일까. 나아가, 하나님이 보시기 좋은 부부는 어떤 모습일까. 행복한 삶을 기대하며 결혼했는데 영원한 내 편일 줄 알았던 배우자는 왜 점점 남의 편이 되는 느낌이 들까. 언제부터 남남이 되어 말이 안 통한다며 마음도 입도 닫아버리게 되었을까. 저자 박성덕 소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 역시 정신과전문의로 결혼 생활만큼은 잘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이론과 현실에서 오는 차이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왜 아내와 대화가 안되는지, 자신은 왜 점점 나쁜 남편이 되어가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결혼 생활의 힘겨운 고비들을 넘는 동안 저자는 이론과 현실을 접목하며 특히 한국 가정에서 일어나는 부부 갈등 문제를 해결해 가는 데 자타공인 탁월한 부부 멘토로 자리 잡았다. 웬수가 아니라 세상에 둘도 없는 내 편과 함께 부부 공부를 시작할 때 2천 쌍이 넘는 부부를 상담하면서 부부 갈등의 여러 이유들을 연구해 왔고, 기독교 가치관에서 이 이유를 '부부의 연합 실패'라고 판단했다. 부부가 하나 되어야 하는데 연합되지 못하는 여러 이유들을 제시하고, 또 그 원인들을 두 사람이 함께 이해하고 풀어갈 수 있도록 부부란 무엇인지, 왜 갈등이 일어나는지, 왜 대화가 통하지 않는지, 자녀 양육이나 시댁과의 관계로 왜 그토록 다투게 되는지 등 빈번하게 일어나는 갈등 상황들에 대해 실제적이면서도 성경적인 답을 알려준다. 수많은 임상 사례들을 통한 풍부한 데이터와 상담과 교육 등 검증된 성공 사례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부부 문제만큼은 크리스천 가정에서도 예외가 아님을 직시하고,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부부의 원리와 노력해야 하는 실천 방법들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내 편일 줄 알았던 배우자와 더 멀어지기 전에, 영원한 내 편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8단계 비법에는 각 단계마다 비성경적 가치관에서 바꿔야 하는 생각 바꾸기, 그리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하기, 마지막으로 함께 부부가 기도하며 성숙한 관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문도 소개되어 있다. 저자의 노하우와 성경적 적용점이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도 결론을 짓지 말고 연합을 위해 지금부터 성경적 연합을 향한 노력을 시작하면 반드시 회복된다고 확언한다. 예비 부부는 물론, 반복되는 갈등 구조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 부부 관계 위기에 처한 부부, 혹은 자녀 결혼을 앞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나 역시 10년 가까이 우리 부부에게 문제가 닥칠 때마다 서로에 게 상처를 주고받았다. 문제를 두고 서로를 공격했다. 문제에 대해서 갖고 있는 서로의 마음에 다가갈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 문제를 만나도, 설사 그 문제가 과거에 겪은 그 무엇보다 더 심각해도 가볍게 지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 해답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찾았기 때문이다. 최근 방송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부부 문제를 다루고 있다. 담장 안에 가두었던 한국 가정이 민낯을 드러내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혼을 선택하기보단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부부가 그들의 갈등과 관습에 맞서기 시작했다. 배우자에게 향하던 분노를 회복을 향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고 있다. 체면과 두려움에 맞서 부부가 연합하기 위해서 남편과 아내가 힘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책임 전문가로 참여한 EBS <남편이 달라졌어요>, <부부가 달라졌어요>에 갈등 부부가 용기를 내 벌거벗고 나섰다. 그렇게 연합해 가는 부부의 모습이 한국 가정에 감동을 주었다. 담장 안에 갇혀 있던 남편과 아내가 이제 "부부"가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 것이다. 결혼 전날을 떠올려 보라. 설렘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동시에 알 수 없는 두려움이 가득했을 것이다. 남자는 앞으로 가정을 잘 꾸려 가고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을지 걱정하며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여자는 이 남자와 함께 살아도 될지, 끝까지 나를 사랑해 줄지 고민일 것이다. 이렇듯 행복을 꿈꾸며 시작한 결혼은 얼 마가지 못해서 심각한 갈등을 만난다. 서로를 탓하고, 남자는 일에 매달리고, 아내는 자녀 양육에 온 힘을 쏟는다. 이때 부부는 연합하지 못하고 아파한다.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고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현대를 살아가는 부부의 주례사가 되길 희망한다. 부부 연합이 뒤엉킨 갈등의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실마리가 되고 세상에 둘도 없는 내 편과 함께 2막의 인생을 살길 기대해도 좋다.- 프롤로그에서 지금 배우자가 당신에게 사랑하느냐고 묻고 있지는 않는가? 만일 그렇다면 배우자는 당신에게 소중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부부가 연합하여 친밀감이 회복되면, 배우자를 괴롭히지 않는다. 연합은 상대방과 함께 되는 것이다. 물리학에는 '공명'이라는 용어가 있다. 두 가지 다른 요소가 진동을 하다가 갑자기 하나의 신호로 일치되어 새로운 조화를 이루는 현상을 말한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갈등을 겪고 불협화음을 내다가 어느 순간 공명이 될 수 있다. 이것이 연합이다.한 배우자가 상대 배우자에게 연합할 때 공명이 일어난다. 하나라는 느낌이 든다. 이때 친밀감이 생기고 배우자의 욕구를 들어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겨난다. 배우자가 외롭고 힘들다고 하면, 그 마음에 다가가서 함께한다. '당신 힘들고 외롭겠다'고 말한다. 시어머니로 인하여 힘들다고 하면, '어머니 때문에 힘들겠다'고 다가가는 것을 말한다. '어머니가 그런 뜻으로 한 것이 아니야'라고 하면, 어머니와 연합된 것이다. 친밀감의 욕구를 충복시켜 주어야 할 대상인 배우자와 연합되면, 주변 사람과의 관계는 저절로 좋아진다. 부모와 관계가 좋은 자녀가 친구와도 원만하게 지낸다. 부부 관계가 좋아지면 시어머니와 자녀들과의 관계가 회복된다. 이것이 친밀감이 갖는 힘이다. 부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step 3에서 부부 관계는 다른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린 이상, 당신의 행복을 결정하는 척도는 바로 '부부 연합'이다. 연합되지 않으면 부와 명예를 갖고도 고통 속에 신음할 수 있다. 경제적 안정과 성공도 연합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빛나지 않는다. 배우자와의 행복한 삶이 결혼을 선택한 이유이지 않은가? 절박한 상황에 직면해서야 용서를 구하고 미안해하지 않으려면 부부 간에 문제를 인식한 지금 이 순간부터 연합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관계 회복을 위한 첫걸음은 누가 먼저 떼는 게 좋을까? 남편? 아니면 아내? 문제가 더 많은 쪽이 먼저 시작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어릴 때 부모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이 먼저 시도하기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먼저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관계 회복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먼저 시작하면 된다. 남편이 노력하면 아내가 행복해진다. 그리고 아내가 다가가면 남편이 행복해진다. 결국 부부가 가장 행복할 때는 자신의 배우자가 행복할 때다. 내가 먼저 용기를 내어 노력하면 결국 가장 행복해지는 건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의 첫 부부에게 행복의 비밀을 말씀하셨다. 지금 우리 부부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신다. 믿음이 있는 당신은 부부로서 연합하였는가?- 에필로그에서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비타북스 / 안철우 지음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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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취미,실용안철우 지음
호르몬이 정확히 무엇이며, 젊고 건강한 몸을 가지기 위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쉽고 상세하게 담았다. 특히 ‘3대 호르몬 3주 관리 프로그램’은 이미 많은 환자들에게서 큰 효과를 본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누구든지 쉽게 실천할 수 있다. 3대 호르몬 3주 관리 프로그램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젊음과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슐린,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을 집중 관리하는 것으로, 1주차에는 인슐린 호르몬을 관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식단 관리법, 2주차에는 근력을 키워 성장 호르몬 분비량을 촉진시키는 운동법, 3주차에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바꾸는 법을 알려준다. 이처럼 3가지 호르몬을 3가지 수칙에 맞춰 신경 써서 잘 관리한다면 3가지 호르몬은 물론이고, 몸속 호르몬의 균형이 전반적으로 맞춰져서 젊음과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백세시대에 젊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되돌리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건강지침서다.프롤로그 _ 젊음을 되찾고 싶다면, 지금 당장 ‘호르몬’을 점검하라! 추천사 PART 1. 나이보다 호르몬이 문제다 당신의 몸이 늙고 있다 40대 같은 20대? 20대 같은 40대! | 우리는 젊어 보이고 싶다 | 왜 어려 보이는 걸까? | ‘진짜’ 젊어지고 싶다면? 새로 쓰는 노화의 의미 노화는 무엇이며, 언제 시작될까? | 나이는 숫자일 뿐 | 호르몬이 문제다 | 젊고 건강한 사람의 비밀 젊음과 건강을 찾아주는 ‘진짜’가 필요하다 젊음의 원천이자 기반 | 호르몬, 어렵지 않다 | 생로병사의 비밀열쇠 PART 2. 호르몬을 알면 젊게 나이 든다 우리 몸의 실세, 육체와 정신의 지배자 호르몬, 너는 누구냐? | 호르몬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건강, 젊음, 슬픔은 모두 호르몬 때문 | 젊고 건강하고 싶다면 호르몬부터 건강한 호르몬이란? 호르몬의 제1원칙, ‘과유불급’ | 도미노 같은 호르몬 | 호르몬은 동시다발적으로 활동한다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라고? “자도자도 너무 피곤해요” | “운동을 해도 살이 계속 쪄요” | “한때는 꿀피부였는데, 피부가 다 망가졌어요” | “젊은 사람에게도 갱년기가 오나요?” | “이유 없이 우울하고 의욕이 없어요” | “가족 병력이 없는데도 당뇨병에 걸렸어요” 젊어지고 싶다면 호르몬을 바로잡아라 ‘젊음’이라는 난제를 풀 실마리 | 호르몬으로 젊고 건강해지자 Plus page 호르몬 건강 자가 진단 PART 3. ‘3대 호르몬’을 잡아라 혈관을 맑고 건강하게 _ 혈관 청소부 ‘인슐린 우리 몸의 혈관 청소부 찌꺼기가 쌓인 자동차 엔진처럼 | 몸의 노화는 혈관에서부터 시작된다 혈관부터 젊고 건강하게 혈액이 끈끈해지면 혈관이 노쇠해진다 | 혈관이 젊어야 몸이 젊어진다 | 5명 중 1명은 인슐린에 문제가 있다 인슐린 기능을 망가뜨리는 생활 단순히 인슐린이 부족해서만은 아니다 | 혈관에 찌꺼기를 만드는 습관 얼굴 주름보다 혈관 노화부터 막아라 몸속부터 안티에이징 하기 | 내 몸의 인슐린 관리자가 되자 | 내장지방을 줄이면 혈관이 깨끗해진다 | 꼭 지켜야 할 식사습관 얼굴과 몸을 20대로 _ 청춘의 묘약 ‘성장 호르몬’ 성인에게도 꼭 필요하다 40대 이후부터는 누구나 부족해진다 | 성장 호르몬은 회춘 호르몬? 활력과 회춘의 호르몬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나이 들어 보인다 | 노화를 방지하는 묘약 성장 호르몬을 통한 안티에이징 밤 11시 숙면 + 30분간 운동 | 근육이 많아야 성장 호르몬도 많이 나온다 | 스트레스는 성장 호르몬의 가장 큰 적 만병을 이기는 비책 _ 면역 지킴이 ‘멜라토닌’ 건강하려면 밤에 불을 꺼라 불면증은 현대인의 고질병 | 불면증과 멜라토닌의 연결고리 | 불을 꺼야 잘 잘 수 있는 이유 멜라토닌 교란의 주범들 블루라이트는 잠을 쫓아낸다 | 밤 문화가 건강을 해친다 | 야식을 즐기는 사람은 호르몬이 교란되어 있다 수면의 질이 곧 삶의 질 스트레스를 받으면 못 자는 이유 | 잠 못 자는 미인은 없다 어둠 속의 건강 지킴이 노화를 막아주는 일등공신 | 보약 챙겨먹듯 햇볕을 쬐어라 Plus page 3대 호르몬과 상관관계가 높은 호르몬 PART 4. 호르몬 건강 3주 프로그램 호르몬 기능을 되살리는 3주 프로그램 1주차 혈관을 맑고 건강하게 _ 혈관 청소부 ‘인슐린’ 살리기 젊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식사 수칙 식단이 바뀌면 호르몬이 바뀐다 |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은 피하라 |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어라 |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키는 음식을 줄여라 | 살코기를 꼭 먹어라 | 여유 있게 꼭꼭 씹어 먹어라 | 균형 있게 먹어라 인슐린 관리 식단표를 만들자 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위주로 먹는다 | 인슐린에 안 좋은 음식은 철저하게 금한다 | 나만의 인슐린 관리 식단표 만들기 1주차 ‘인슐린 호르몬’ 관리 체크포인트 2주차 얼굴과 몸을 20대로 _ 청춘의 묘약 ‘성장 호르몬’ 살리기 건강한 신체와 동안 외모를 만드는 운동 수칙 한꺼번에 강한 것보다 매일 조금씩 하라 | 근력 운동은 중?노년층의 생명줄이다 | 갑자기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다 성장 호르몬을 활성화시키는 운동법 근육을 키우는 운동 프로그램 만들기 | 성장 호르몬에 안성맞춤 운동법 2주차 ‘성장 호르몬’ 관리 체크포인트 3주차 만병을 이기는 비책 _ 면역 지킴이 ‘멜라토닌’ 살리기 청춘 같은 마음과 정신을 만드는 생활 수칙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자라 | 제대로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 사랑하고 감사하라 | 나만의 안식처를 찾아라 | 많이 웃어라 | 하루 30분씩 햇볕을 쬐며 걸어라 잘 자고, 잘 웃고, 잘 쉬는 시간표 만들기 멜라토닌 활성화를 돕는 수면 수칙 |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생활습관 3주차 ‘멜라토닌 호르몬’ 관리 체크포인트 PART 5. 호르몬으로 젊고 건강해지다 다시 젊어진 느낌에 살맛 납니다! 이제 동안이라는 말을 들어요! 다이어트, 이제 건강하게 할 수 있어요 한창때 못지않게 체력이 좋아졌어요무릎 통증도, 짜증도 사라졌어요! 점점 더 어려 보인대요 호르몬 명의 안철우의 호르몬 상식 Q&A 에필로그 _ 호르몬 여행의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젊음을 되찾고 싶다면, 지금 당장 ‘호르몬’을 점검하라! ‘인슐린,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 단 3가지만으로 젊고 건강해지는 호르몬 건강법 20대처럼 보이는 40대가 있는가 하면, 40대처럼 보이는 20대가 있다. 시술을 받거나 꾸준히 관리하고 꾸며서 어려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동안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비밀은 호르몬에 있다. 호르몬은 인체가 스스로 분비하는 일종의 화학물질로, 몸속에 있는 수많은 장기들이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신호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잠을 잘 자게 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에 걸리지 않게 하며, 지방을 없애고 근육량을 늘려서 젊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 모두 호르몬이 한다. 이처럼 호르몬은 몸속에서 많은 중요한 일을 하지만, 어렵게 인식돼서 외면받아 왔다. 이 책은 호르몬이 정확히 무엇이며, 젊고 건강한 몸을 가지기 위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쉽고 상세하게 담았다. <내 몸 사용설명서>, <나는 몸신이다> 등 각종 언론 매체가 주목한 호르몬 명의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 건강법이 담겨져 있는데, 특히 ‘3대 호르몬 3주 관리 프로그램’은 이미 많은 환자들에게서 큰 효과를 본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누구든지 쉽게 실천할 수 있다. 3대 호르몬 3주 관리 프로그램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젊음과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슐린,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을 집중 관리하는 것으로, 1주차에는 인슐린 호르몬을 관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식단 관리법, 2주차에는 근력을 키워 성장 호르몬 분비량을 촉진시키는 운동법, 3주차에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바꾸는 법을 알려준다. 이처럼 3가지 호르몬을 3가지 수칙에 맞춰 신경 써서 잘 관리한다면 3가지 호르몬은 물론이고, 몸속 호르몬의 균형이 전반적으로 맞춰져서 젊음과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백세시대에 젊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되돌리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건강지침서다! “나이보다 호르몬이 문제다!” 영원히 젊어 보이고 싶다면 호르몬을 관리하라 도대체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궁금증이 들 정도로 어린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50~60대의 나이에도 20대의 얼굴과 몸매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20대 초반의 나이에도 40~50대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사람들은 대개 몸 자체가 건강하다. 몸속이 깨끗하고 건강한 사람들, 즉 몸속이 젊은 사람들은 겉으로도 드러나서 제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결과적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면 젊음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몸속을 건강하고 젊게 만드는 핵심은 혈액과 혈류, 혈관에 있다. 그리고 혈관 안에 혈액과 섞여서 온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몸의 실제적인 지배자 ‘호르몬’이 있다. 호르몬은 몸속에서 분비되는 일종의 화학물질로, 몸속에 있는 수많은 장기들이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신호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잠을 잘 자게 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에 걸리지 않게 하며, 몸에 지방을 없애고 근육량을 늘려서 젊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 모두 호르몬이 한다. 호르몬은 젊었을 때는 왕성하게 분비되고 제 역할을 잘한다.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부터다. 호르몬은 20세부터 분비량이 서서히 줄어들다가 40대가 되면 분비량이 급격하게 떨어져 한창때와 비교했을 때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보인다. 이렇게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들면 쑥쑥 크던 키가 더 이상 크지 않고, 피부에 난 상처가 잘 아물지 않으며, 밤에 잠을 잘 못 자는 등 이전과 다른 이상 증상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난다. 흔히 말하는 ‘노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처럼 주민등록상에 찍힌 나이보다 몸속 호르몬이 어떤 상태인가에 따라서 젊음과 노화가 결정되므로, 오랫동안 젊고 건강하고 싶다면 호르몬을 관리해야 한다. 젊음과 건강을 한번에 지켜주는 호르몬 삼총사 ‘인슐린,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있을까? 호르몬도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젊음과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3가지 호르몬이 있다. 바로 ‘인슐린,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국내 호르몬 명의로 손꼽히는 안철우 교수는 수많은 호르몬 중에서도 3가지 호르몬만 잘 관리하면 젊음과 건강을 되찾고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3가지 호르몬 중에서도 다른 호르몬들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꼽히는 호르몬은 ‘인슐린’이다. 인슐린은 혈관을 건강하게 해줘서 대사 노화를 막는 일을 한다. 그래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여러 가지 합병증과 함께 혈관 노화가 생기는데, 이런 증상은 몸을 급격하게 늙게 만드는 주범이다. 두 번째로 성장 호르몬은 청춘의 묘약이라 불리며, 얼굴과 신체의 노화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 성장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면 몸에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붙으며 젊고 건강한 외모를 가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멜라토닌 호르몬은 전반적인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 면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멜라토닌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잠을 잘 못 자는데, 그러면 자연스레 재생력과 면역력이 떨어져 만병이 찾아온다. 이처럼 외모뿐만 아니라 몸속 대사, 신체, 외모, 감정, 정신의 건강 비결이 바로 이 3가지 호르몬에 있다. 백세시대를 준비하는 기적의 건강법 젊고 건강하게 ‘3대 호르몬 3주 관리 프로그램’ <내 몸 사용설명서>, <나는 몸신이다> 등 각종 언론 매체에서 주목한 호르몬 명의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 건강법은 아주 간단하다. 단 3가지 호르몬을 3주간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게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서 실천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호르몬은 몸속에서 각각 따로 기능하는 게 아니라 복합적으로 서로 상생하며 작용하는데, 3주 프로그램도 이에 맞게 구성되었다. 가장 먼저 식이 조절을 통해서 신진대사의 균형을 맞추고 양질의 영양소를 공급한다. 이후 운동을 했을 때 근육량의 증가 및 호르몬 분비를 더욱 촉진시키기 위해서다. 그래서 1주차에는 식이 조절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인슐린 호르몬을 관리하고, 2주차에는 운동을 통해 호르몬 분비량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성장 호르몬을 집중 관리하도록 했다. 그리고 마지막 3주차에는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변화시켜서 멜라토닌 호르몬을 관리하여 젊고 건강한 정서를 유지하도록 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식이 조절을 하는 단계가 지났다고 해서 먹는 것을 조절하지 않는 게 아니라, 좀 더 신경 써서 집중 관리하는 항목을 바꾼다는 것이다. 그래서 3주차라도 1~2주차 때 관리를 계속하고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3대 호르몬의 건강을 바로잡고, 전반적으로 호르몬 균형도 맞출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식이 조절과 운동법, 생활 수칙을 꾸준히 지킨다면 인슐린,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의 분비가 왕성해지고 기능도 활성화되어 누구나 젊고 건강하며 활력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다. 질병이 있는 사람은 회복을 앞당길 수 있고, 질병이 없는 사람은 건강을 유지하며 젊은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다. 백세시대에 젊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되돌리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건강지침서다!
아무도 원하지 않은
황소자리 /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지은이), 박진희 (옮긴이)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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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소설,일반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지은이), 박진희 (옮긴이)
아이슬란드가 배출한 스릴러 여제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가 돌아왔다. 이르사의 독립 스릴러 중 하나인 이 소설은 낮은 목소리로 공포를 고조시키는 작가 특유의 색채가 도드라지는 작품이다. 1970년대 초 아이슬란드의 시골마을 소년보호소에서 일어난 두 아이의 죽음은 40년 후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어떻게 뒤흔들까? 작가는 시간의 풍화 속에서도 결코 무뎌지지 않는 죄악의 맨 얼굴을 찬바람 몰아치는 아이슬란드 밤풍경을 그려내듯 싸늘하고 가차 없는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폭설로 온 세상이 덮였던 1974년 3월 초. 아이슬란드 북부 크로쿠르 소년보호소 원장의 자동차 뒷좌석에서 10대 소년 두 명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 유독가스 질식사. 차량 배기구는 눈으로 막혀있었고, 지역 치안판사는 이 불운한 사고와 관련해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결했다. 단 한 줄의 부고조차 없이 처리된 죽음. 그리고…, 40년 넘는 시간이 아무렇지 않게 흘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죄를 지으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지만, 때로 무고한 사람이 그 형벌을 대신 받기도 했다.” 전 세계 35개 언어로 출간된 스릴러의 여제! 아이슬란드 한겨울보다 싸늘한 이야기를 들고 그녀가 돌아왔다 아이슬란드가 배출한 스릴러 여제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가 돌아왔다. 이르사의 독립 스릴러 중 하나인 이 소설 《아무도 원하지 않은(아이슬란드어 원제Kuldi:, 영문판 제목: The Undesired)》은 낮은 목소리로 공포를 고조시키는 작가 특유의 색채가 도드라지는 작품이다. 1970년대 초 아이슬란드의 시골마을 소년보호소에서 일어난 두 아이의 죽음은 40년 후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어떻게 뒤흔들까? 작가는 시간의 풍화 속에서도 결코 무뎌지지 않는 죄악의 맨 얼굴을 찬바람 몰아치는 아이슬란드 밤풍경을 그려내듯 싸늘하고 가차 없는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폭설로 온 세상이 덮였던 1974년 3월 초. 아이슬란드 북부 크로쿠르 소년보호소 원장의 자동차 뒷좌석에서 10대 소년 두 명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 유독가스 질식사. 차량 배기구는 눈으로 막혀있었고, 지역 치안판사는 이 불운한 사고와 관련해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결했다. 단 한 줄의 부고조차 없이 처리된 죽음. 그리고…, 40년 넘는 시간이 아무렇지 않게 흘렀다. “이상하네. 사진 속 아이들이 아빠를 따라다녀.” 이혼남 오딘의 삶은 하루아침에 달라졌다. 6개월 전, 전처 라라가 아파트에서 추락해 죽은 이후 열한 살짜리 딸 룬을 키우기 위해 직장까지 옮겼다. 정부 조사위원회로 이직한 후 지루한 날을 보내던 오딘에게 모처럼 흥미를 돋우는 일이 떨어졌다. 40년 전 문을 닫은 크로쿠르 소년보호소에서 정부의 귀책사유가 발생할 학대나 인권유린이 일어났는지를 조사하는 것. 과거 몇몇 아동보호 시설에서 심각한 학대가 자행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자 정부가 같은 시기 보호소들의 운영 실태를 추적조사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졌지만 크로쿠르와 관련해 제기된 민원은 없었다. 단 하나, 그 무렵 에이나르와 토비라는 소년이 자동차 배기가스에 질식해 숨진 사고만이 눈에 띌 뿐이었다. 앞서 이 업무를 진행하다 심장마비로 죽은 동료 로베르타의 책상에는 두 아이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사진 속 소년들의 눈길과 마주친 순간, 오딘은 직감했다. 무언가 잘못되었다. 엇갈리며 교차하는 두 개의 시선, 점점 고조되는 쓰디쓴 아이러니. -Publishers Weekly(미국) 이야기는 과거사를 추적하는 오딘과, 40여 년 전 그 밤 퉁퉁 부은 눈으로 모든 것을 지켜보았던 알디스의 시선이 교차하며 끝 모를 내리막길로 질주한다. 하지만 가늠하기 힘든 딸의 상처에 휘둘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경으로 내몰리면서도 오딘은 이 악몽이 어디서 유래하는지 짐작조차 못 한다. 실상이 규명된다 한들, 그가 뭘 할 수 있겠는가? 아니 충격적인 진실이 제 얼굴을 드러내는 순간 미쳐버리지 않을 자, 누구란 말인가? 작가는 특유의 냉정한 문장으로 인간 내면의 비루한 풍경을 흑백 석판화처럼 찍어낸다. 칼과 피비린내 없이도 등골 서늘한 공포를 완성하는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속삭이는 듯하다. 그러니까 당신 안의 슬픔과 악마성을 현명하게 단속하라고. “항상 예외는 있는 법이거든. 물론 이 한심한 종자들 대부분은 결국 네 말대로 몽유병 환자처럼 고분고분해지지. 단, 모두가 그렇게 되는 건 아니야.” 하콘은 자갈밭에 침을 뱉더니 손등으로 입을 닦았다. “나쁜 놈으로 살다가 더 나쁜 놈이 되기도 해. 여기 오래 있어보니까 그게 보이더라고.” “누가 창문 열어놨어?” 룬의 목소리가 날카롭게 울렸다. 아이의 얼굴은 공포에 질려있었다. 이 집에는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고서는 창문을 열어두면 안 된다는 불문율이 존재했다. 딸의 이런 행동은 심리 전문가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었다. 엄마가 창문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규제 vs 시장
가갸날 / 최병선 (지은이) / 2023.01.15
39,000

가갸날소설,일반최병선 (지은이)
오늘날 시장은 악의적 프레임에 갇혀 있고, 정부는 허구적 신화에 싸여 있다. 이 책은 시장에 대한 악의적 프레임을 반격한다. 정부에 대한 허구적 신화를 깨부순다. 저자는 정부 의존이란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하이에크의 말대로, 인류는 ‘노예의 길’을 걷고 말 것이라고 충언한다. 정부에 비하면 시장은 오래되었지만, 낡기는커녕 진화를 거듭해 오늘날 우리가 보는 글로벌 시장(global market)으로 변모를 계속하고 있다. 낡고 낡은 건 시장과 시장원리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레너드 리드의 〈나, 연필〉이란 이색적인 긴 글을 인용하면서 시작한다. 주인공 연필이 자기 가계보를 세세하게 술회하는 내용이다. ‘보이지 않는 손’의 원리와 놀라운 기능을 이보다 잘 설명해 낸 글은 없다고 저자는 찬탄을 금치 못한다. 이어서 세계적인 석학 하이에크와 코우즈의 눈을 빌려 시장의 원리와 사상을 탐구한다. 시장실패론은 오류에 가득 차 있으며 시장 속에 ‘문제적’ 사람과 기업들일이 존재함에도 시장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진화하는 존재임을 강조한다.제 1 장 〈나, 연필〉을 통해 본 시장 나, 연필(I, Pencil): 레너드 리드에게 들려준 나의 가계보(家系譜) 제2장 하이에크의 눈으로 다시 보는 시장 1. 자유주의 사상가 하이에크 2. 《노예의 길》: 요지와 의의 3. 하이에크의 자유주의 사상과 시장에 대한 관점 4. 정의의 개념과 ‘사회정의’ 관념에 대한 비판 5. 이익집단, 정부 권력, 자의적인 정부의 관계 제3장 코우즈의 눈으로 다시 보는 시장 1. 로널드 코우즈: 법경제학의 선구자 2. 사회의 기본제도에 대한 이해 3. 시장은 무엇인가? 4. 재산권 이론 5. 사회비용(혹은 외부효과)의 문제 6. 코우즈 정리(定理) 7. 후생경제학에 대한 비판 8. 경제정책과 ‘칠판경제학’ 9. 정부의 역할과 규제에 대한 관점 제4장 시장실패는 실재하는가? 1. 자원 배분과 효율성 개념 2. 시장실패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3. 유사한 결론들 제5장 규제의 개념과 본질 1. 규제의 개념: 재정의 2. 규제의 본질 3. 규제 = 숨겨진 세금 제6장 규제의 원인과 효과: 공익성 대 사익성 논란 1. 규제의 경제이론: 공익성 대 사익성 논란 (I) 2. 규제완화와 규제경제 이론: 공익성 대 사익성 논란 (II) 3. 규제정치 이론: 규제의 공익성 대 사익성 논란 (III) 4. 정치경제학적 시각의 중요성 제7장 규제수단과 방식의 유형: 재분류 시도 1. 기존 분류방식의 논거와 평가 2. 규제의 수단과 방식: 규제유형의 재분류 3. 경제규제 영역에의 적용 4. 종합평가: 대안적 규제수단 탐색의 중요성 제8장 규제, 왜 실패하기 쉬운가? (I): 과도한 규제목표와 규제집행자원의 제약 1. 목표, 수단, 자원의 관계: 일반적 논의 2. 규제목표, 수단, 자원의 상호작용 관계 3. 규제자원 제약 아래서의 실용적인 규제목표 설정 방식 4. 규제집행 단계에 주목해야 제9장 규제, 왜 실패하기 쉬운가? (II): 규제의 획일성과 경직성 1. 규제의 원죄(1): 규제의 획일성 2. 규제의 원죄(2): 집행의 경직성 3. 규제의 악순환 현상 4. 규제는 시장에 미치지 못한다 제10장 비교적 관점에서 본 시장과 규제 (I): 위험문제를 보는 시각 1. 위험에 대한 일반적 오해: 불확실성과 기회편익 개념 2. 위험대응 전략의 유형과 비교 3. 예방전략과 복원전략의 비교 4. 규제정책과 제도에 대한 시사점 제11장 비교적 관점에서 본 시장과 규제 (II): 규제는 항상 소비자에게 유익한가? 1. 보겔의 연구: 의의와 시사점 2. 소비자 보호 정책의 초점 이동: 소비자보호에서 소비자선택의 보장으로 3. 불완전한 것들 가운데서의 선택 제12장 시장, 자유, ‘법의 지배’ 1. ‘법의 지배’: 개념과 의의 2. 법실증주의: 왜 어떻게 자유와 시장을 억압하는가? 3. 자유시장 경제원리와 ‘법의 지배’ 원리의 상관관계 4. 관치경제 대 시장경제 5. 공리주의적 사고와 판단의 위험성 6. 정책의 일관성에 대한 오해 7. 맺는말 참고 문헌정부 대 시장, 사회과학에서 이보다 더 큰 연구주제는 없다. 하버드대학 정책학박사인 저자는 평생 이 주제를 탐구해온 국내 대표학자다. 1970-80년대 한국의 경제정책 개혁 추진과정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래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로 규제정책과 규제제도연구 등을 강의하고, 한국규제학회 창립을 주도해 초대회장을 지냈으며, 한국정책학회장,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자는 일찍이 행정고시에 합격해 상공부 등에서 관료로 일한 적이 있다. 행정부에서 일한 경험과 규제전공자로서 연구와 규제개혁 실무에 관여한 남다른 역정, 그리고 행정학자보다 하이에크, 코우즈, 프리드먼 등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깊이 탐색하는 속에는 저자는 바야흐로 ‘시장 vs 정부’에 대한 독보적인 학설을 체계화할 수 있었다. 저자는 높은 산에 오를 때처럼 이 큰 주제에 이르는 하나의 샛길을 제시한다. 그것은 ‘규제 vs 시장’이다. 이 샛길에도 여러 갈래의 길이 있지만, 저자가 만든 갈랫길은 꽤 독특하다. 한마디로 그는 “시장을 알아야 규제가 보인다.”고 설파한다. 이 말이 이 책의 부제가 된 연유다. 오늘날 시장은 악의적 프레임에 갇혀 있고, 정부는 허구적 신화에 싸여 있다. 이 책은 시장에 대한 악의적 프레임을 반격한다. 정부에 대한 허구적 신화를 깨부순다. 저자는 정부 의존이란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하이에크의 말대로, 인류는 ‘노예의 길’을 걷고 말 것이라고 충언한다. 정부에 비하면 시장은 오래되었지만, 낡기는커녕 진화를 거듭해 오늘날 우리가 보는 글로벌 시장(global market)으로 변모를 계속하고 있다. 낡고 낡은 건 시장과 시장원리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레너드 리드의 〈나, 연필〉이란 이색적인 긴 글을 인용하면서 시작한다. 주인공 연필이 자기 가계보를 세세하게 술회하는 내용이다. ‘보이지 않는 손’의 원리와 놀라운 기능을 이보다 잘 설명해 낸 글은 없다고 저자는 찬탄을 금치 못한다. 이어서 세계적인 석학 하이에크와 코우즈의 눈을 빌려 시장의 원리와 사상을 탐구한다. 시장실패론은 오류에 가득 차 있으며 시장 속에 ‘문제적’ 사람과 기업들일이 존재함에도 시장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진화하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제5장부터 제9장까지는 규제에 관한 이론을 재정립하고 체계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규제의 공익성과 사익성을 다투는 이론에 대한 천착과 저자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규제유형의 재분류는 학계와 정책 담당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끝으로 이 책은 시장과 ‘법의 지배’ 관계를 다룬다. 시장원리와 ‘법의 지배’ 원리는 상통하는바, 결론적으로 법과 규칙은 단순해야 하고, ‘법의 지배’ 원리가 준수되어야 시장이 시장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단독저서이지만 저자 주변의 수많은 학자들과 저자의 규제정책론을 수강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의 뛰어난 제자들이 음으로 양으로 힘을 보탠 결과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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