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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HUAWEI 의 위대한 늑대문화
스타리치북스 / 텐타오 외 글, 이지은 옮김 / 2014.01.05
20,000원 ⟶ 18,000원(10% off)

스타리치북스소설,일반텐타오 외 글, 이지은 옮김
중국의 작은 IT기업에서 세계 2위 통신회사가 되기까지 화웨이의 성장기를 담은 책. 5명으로 시작하여 무려 15만 명의 대군을 이룬 중국의 벤처 1세대 런정페이의 기업경영 철학을 파헤쳤다. ‘고객중심 문화’, ‘노력하는 자를 높이 평가하는 문화’ 그리고 ‘끈기 있게 어려움과 싸우는 용기와 힘’을 가진 화웨이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창업 당시 기술, 자본, 인력, 상품도 없었던 화웨이가 지금의 거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고군분투의 성장기가 담겨있다. 창업 초기 10년 동안 서양 대기업에 의해 중국 본토에 갇혀 있던 화웨이는 그로부터 10여 년 뒤에 온갖 불법 수단을 동원한 미국 경쟁업체의 공세에 맞서야 했다. 화웨이가 해외 시장에서 처음으로 맞닥뜨린 시스코와 특허권 분쟁을 벌이고, 이후 노키아, 알카텔, 지멘스와도 특허권 분쟁이 있었으나 치열하게 싸운 뒤 제휴를 맺어 협력 관계를 도모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 스토리는 읽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많은 기업들이 아이디어에 목매고 있는 오늘날, 상식과 진리를 최고의 가치로 삼은 화웨이의 기업정신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한국어판 서문 추천사 감수의 글 프롤로그 기업의 경영 철학: 화웨이의 성공 비결 1. 시대·운명: 망상가 런정페이 2. 걷는 길은 달라도 목표는 오직 하나: 사내들의 이야기 콧대 높은 다국적 기업 1세대의 숙명 정글의 법칙, 적자생존 3. ‘거대중화’, 두각을 드러낸 화웨이 4. 성공 비결: 런정페이의 기업 경영 철학 자주 혁신 경영학파의 ‘교주’ 화웨이 성공의 ‘규화보전’ 각성, 전파, 실천, 확신 5. 고독한 투사 런정페이와 화웨이 흘릴 눈물이 없다 고독을 즐기는 법 PART 1 상식·진리│고객 중심 1. 고객 : 유일한 존재 이유 길을 잃은 ‘선구자’ 알카텔 눈은 고객을 향해, 엉덩이는 사장을 향해 왜곡된 상식 진리는 적나라하다 2. 위대한 기업의 몰락 대붕괴의 시대 몰락의 원인 기회주의: 독이 든 성배 지는 항성, 뜨는 유성 3. 25년 면벽수행: 런정페이가 말하는 고객 중심 1987~1994년: 생존에 대한 남다른 집착 혼돈 속에서 찾은 탈출구 신세대 ‘사자’의 가치관 PART 2 상식·진리│노력하는 자 1. 후퇴는 용납할 수 있지만, 붕괴는 안 된다 전형적인 ‘조급증 환자’ 지난날 쏟아낸 피와 땀, 그리고 죽음 20여 년간 한 번도 꺼지지 않은 휴대폰 2. 상혼 : 런정페이가 말하는 ‘노력의 문화’ 노력의 목표: 고객 중심주의 야전침대 문화 ‘좁은 골목’을 탈출한 늑대 3. 로마 거리에 멈춰선 시계 불타오르기 시작한 항성 “잠자는 것은 일종의 죄악이다” 외롭게 세계를 누비는 15만 대군 4세계는 왜, 화웨이에 주목하는가? 5명으로 시작하여 무려 15만 명의 대군을 이룬 중국의 벤처 1세대 런정페이의 기업경영 철학을 파헤친다! 화웨이의 성공신화에는 어떠한 배경도 자원도 없다. 오직 제도와 문화만 있을 뿐! 중국의 작은 IT기업에서 세계 2위 통신회사가 되기까지 화웨이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담은 책! 기술변화가 빠르고, 시장이 급변하는 통신업계에서 불과 25년 만에 15만 명의 대군을 이룬 세계 2위 통신회사 화웨이. 창업 당시 기술, 자본, 인력, 상품도 없었던 화웨이가 지금의 거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핵심 열쇠는‘고객중심 문화’,‘노력하는 자를 높이 평가하는 문화’ 그리고 ‘끈기 있게 어려움과 싸우는 용기와 힘’을 가진 화웨이의 조직문화에 있다. 이 책은 눈앞의 단기적인 이익을 뿌리치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성장한 화웨이의 문화는 글로벌 기업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에는 화웨이가 한국에 통신장비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미국이 보안 우려를 표명하는 등 화웨이는 더 이상 ‘중국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이슈를 만들어 내며 세계 통신업계를 뒤흔드는 강자로 군림했다. 많은 통신기업들이 화웨이를 주목하는 동시에 가작 유력한 경쟁자로 지목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창업 당시 5인의 벤처기업이었던 화웨이가 약 25년 만에 세계 2위의 IT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대장정을 다룬 책 『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를 읽어 보면 화웨이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다. 2014년 새해 출간하는 『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에는 화웨이의 창업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방대한 경영 스토리가 가득하다. 또한 화웨이라는 기업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이 국내에 나오는 것은 최초이기 때문에, 출간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3장에서는 ‘고객 중심’, ‘노력하는 자’, ‘끈기 있게 싸울 줄 아는 용기와 힘’이라는 화웨이의 핵심 가치 세 가지에 대해 논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아이디어에 목매고 있는 오늘날, 상식과 진리를 최고의 가치로 삼은 화웨이의 기업정신을 만날 수 있다. 세 가지 핵심 가치가 화웨이의 기업 문화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CEO 런정페이의 카리스마와 결단력 덕분이었다. 글로벌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화웨이의 생생한 고군분투기 역시 책 속에 잘 녹아 있다. 창업 초기 10년 동안 서양 대기업에 의해 중국 본토에 갇혀 있던 화웨이는 그로부터 10여 년 뒤에 온갖 불법 수단을 동원한 미국 경쟁업체의 공세에 맞서야 했다. 화웨이가 해외 시장에서 처음으로 맞닥뜨린 시스코와 특허권 분쟁을 벌이고, 이후 노키아, 알카텔, 지멘스와도 특허권 분쟁이 있었으나 치열하게 싸운 뒤 제휴를 맺어 협력 관계를 도모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 스토리는 읽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화웨이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도 이 책을 읽는 재미 요소 중 하나이다. 화웨이 창업 초기 격무에 시달리던 화웨이 직원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야전침대를 나눠주는 문화가 있었는데, 지금은 상징적인 문화로 남아 있다. 또한 CEO인 런정페이가 단 1%의 지분만을 보유하고 나머지 주식을 모두 직원들에게 분배하는 화웨이의 ‘이익 공유’ 문화도 눈에 띈다. 강한 기업이 되기 위한 고군분투, 그리고 모든 임직원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모습에서 ‘늑대문화’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을 감수한 마케팅스페셜리스트 맹명관 교수는 “화웨이는 가장 중국다우면서도, 중국을 넘어서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세계로 도약한 초일류 기업이다.”라며 “『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는 화웨이를 가장 객관적으로 분석한 책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으며, 특히 독창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경영자
우아하게 발레핏
경향미디어 / 오윤하 (지은이) / 2019.01.16
15,000원 ⟶ 13,500원(10% off)

경향미디어취미,실용오윤하 (지은이)
자세 교정과 근력 운동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생활운동 발레핏을 알려준다. 25년 이상 발레를 해온 저자는 발레 외에 요가, 필라테스 등 각종 피트니스를 접하면서 늘 2% 부족함을 느꼈다. 이에 오랜 연구 끝에 발레 동작을 피트니스와 접목하여, 마침내 ‘일반인이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재미있으면서 다이어트 효과도 있고 몸매도 예뻐지는 운동’인 ‘발레핏’을 론칭했다. 발레핏은 해부학적으로 과한 동작이 많이 요구되는 클래식 발레 동작에 피트니스를 결합한 복합 운동으로 건강하면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든다. 일반적인 운동법은 체중 감량에만 집중하여 몸매 관리를 별도로 해야 하지만, 발레핏은 같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다이어트 효과뿐만 아니라 우아하고 예쁜 자세를 만들 수 있어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 효과적이다. 이 책에는 발레핏 기본 동작 프로그램 및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 프로그램이 운동 목적별로 실려 있다. 자세 교정, 다이어트, 몸매 교정, 통증 개선 등 운동 목적별로 따라 하면 빠른 기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발레핏을 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단도 함께 공개하였다. 프롤로그 발레핏, 발레와 피트니스의 만남 - 발레와 피트니스를 결합한 우아한 운동 - 발레와 발레핏의 다른 점 - 발레핏의 자세 교정 효과 - 발레핏의 다이어트 효과 PART 1. 발레핏 메디컬 피트니스 : 무리 없이 살도 빼고 바른 자세 찾기 발레 기초 동작 발레핏 쉽게 즐기는 방법 발레핏 바른 자세 교정 운동 브레스핏 호흡법 - 숨쉬기 운동으로 8주 만에 허리둘레 24.5cm 줄이기 플립 포드브라 - 거북목을 바르게 액션 포드브라 - 굽은 어깨와 등을 바르게 L포즈 사이드 앤 밴드 - 틀어진 골반을 바르게 L포즈 프런트 & 리프트 - 하체 순환 & 골반 세우기 S포즈 앤 사이드 밴드 - 골반을 바르게 인 앤 아웃 - 요실금 예방 & 안티 에이징 펠빅 시프트 & 리프트 - 척추측만증 예방 L포즈 백 - 허리 근육 강화 (하이톱) 다이아몬드 프레스 & 코브라 - 등 근육 강화 펠빅 클락 & 브리지 - 무리 없이 코어 강화 롱드장 - 고관절 강화 트라이앵글 포지션 & 싱글 레그 리프트 - 척추 및 코어 강화 플랭크 - 복근 및 전신근력 강화 토 업 앤 다운 - 평발 교정 6번 플리에 & 1번 플리에 - O다리 교정 2번 플리에 & 를르베 - 탄력 있는 하체 턴듀 & 워킹 - 걸음걸이 교정 PART 2. 발레핏 우먼스 피트니스 :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 만들기 발레핏 보디라인 교정 운동 스완 - 우아한 목선 웨이트 스완 - 가녀린 쇄골과 어깨 라인 웨이트 포드브라 - 가늘고 긴 팔 라인 웨이트 액션 포드브라 - 슬림한 팔뚝 라인 L포즈 백 & 스완 - 매끈한 등 라인 네 발 자세 아티튀드 - 매끈한 등과 탄력 있는 힙 윈드밀 & 스완 - 날렵한 뒤태 L포즈 프런트 & 리프트 - 잘록한 허리 라인 S포즈 & 리프트 - 골반 강화 및 군살 없는 옆구리 팟세 & 니 앤 토 & 무브먼트 팟세 - 골반 미인 토 앤 힐 & 인 앤 아웃 - 탄력 있는 힙 라인 그랑 바뜨망 - 힙 업 플랭크 - 복부 지방 태우기 펠빅 클락 - 탄탄한 복부 플리에 & 스퀴즈 - 허벅지둘레 줄이기 크로스 플리에 - 승마살 빼기 5번 플리에 - 허벅지 안쪽 살 빼기 를르베 - 가는 발목과 종아리 데벨로페 프런트 & 백 - 하체 군살 빼기 스프링 턴듀 - 탄력 있는 하체 발랑스와 - 완벽한 보디라인 사이드 런지 & 스완 - 슬림하고 균형 잡힌 보디라인 L포즈 & 리프트 - 코어 강화 & 보디 밸런스 그랑 바뜨망 & P포즈 - 체지방 감소 & 균형 잡힌 하체 아라베스크 - 우아한 보디라인 아티튀드 - 전신 성형 보디라인 림버링 - 머리에서 발끝까지 우아하게 점프 동작 3가지 - 유산소 운동(빠른 다이어트) PART 3. 발레핏 테라피 엑서사이즈 : 만성통증 없애기 리빙 보디, 내 몸의 감각 깨우기 헤드 로테이션 - 뒷목이 당길 때 테라피 1 넥 익스텐션 & 플랙션 - 뒷목이 당길 때 테라피 2 헤드 리프트 - 뒷목이 당길 때 테라피 3 볼 스트레칭 - 어깨와 등이 결리고 아플 때 테라피 1 풀링 암 - 어깨와 등이 결리고 아플 때 테라피 2 레그 트위스트 1 - 고관절이 아플 때 테라피 1 레그 트위스트 2 - 고관절이 아플 때 테라피 2 앉아서 스트레칭 - 하체 부종이 심할 때 테라피 1 누워서 스트레칭 - 하체 부종이 심할 때 테라피 2 허리 이완 - 골반 통증 및 허리 통증이 있을 때 테라피 장요근 이완 - 골반 통증 및 허리 통증이 있을 때 테라피 발바닥 이완 - 족저근막염 예방 테라피 1 발가락 묵찌빠 - 족저근막염 예방 테라피 2 오픈 암 - 오십견 예방 테라피 1 암 서클(위) - 오십견 예방 테라피 2 암 서클(아래) - 오십견 예방 테라피 3 누워서 펠빅 클락 - 코어 강화 1 구르기 - 코어 강화 2 부록 우리가 말하고 싶은 발레핏 프리나가 추천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다이어트 성공 후기 다이어트도 되고 몸매도 예뻐지는 신개념 운동 발레핏 국내에 발레핏을 처음 론칭한 발레핏 코리아 오윤하 원장의 첫 책 “살도 빼면서 체형도 교정되는 운동 없나요?” “발레리나처럼 우아한 보디라인이 되면 좋겠어요.” 동국제약과 함께 다이어트 프로젝트 진행 서울시민 건강 프로젝트 ‘서울아 운동하자’ 참여 자세 교정과 근력 운동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생활운동 발레핏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체중을 줄이는 데만 집중해서 무조건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 최고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평소에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지속적으로 하기 힘들고 자칫하면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부상을 입지 않고 몸의 밸런스를 잡으려면 코어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레핏은 코어의 근력과 안정성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25년 이상 발레를 해온 저자는 발레 외에 요가, 필라테스 등 각종 피트니스를 접하면서 늘 2% 부족함을 느꼈다. 이에 오랜 연구 끝에 한국인의 체형 및 체질을 고려하여 발레 동작을 피트니스와 접목하여, 마침내 ‘일반인이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재미있으면서 다이어트 효과도 있고 몸매도 예뻐지는 운동’인 신개념 운동법 ‘발레핏’을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 발레핏은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출산 후 산모의 산후 조리에도 효과적이다. 유연성이 없어도, 관절이 좋지 않아도 할 수 있어 남성이나 노인들의 재활 치료에도 효과가 크다. 발레핏 기본 동작만으로 1주일에 6kg 감량! 발레핏은 해부학적으로 과한 동작이 많이 요구되는 클래식 발레 동작에 피트니스를 결합한 복합 운동으로 건강하면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든다. 일반적인 운동법은 체중 감량에만 집중하여 몸매 관리를 별도로 해야 하지만, 발레핏은 같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다이어트 효과뿐만 아니라 우아하고 예쁜 자세를 만들 수 있어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 효과적이다.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소개되어 1주일에 6kg 감량이라는 놀라운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발레핏 기본 동작 프로그램 및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 프로그램이 운동 목적별로 실려 있다. 자세 교정, 다이어트, 몸매 교정, 통증 개선 등 운동 목적별로 따라 하면 빠른 기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발레핏을 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단도 함께 공개하였다. 저자가 직접 체험하여 개발한 프로그램이라 부작용 없이 성공적으로 다이어트와 예쁜 몸매 만들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말은 그 말이 아냥
폴린 / 레티시아 발르랭 (지은이), 오영은 (그림), 이진 (옮긴이), 나응식 (감수) / 2019.12.17
15,700원 ⟶ 14,130원(10% off)

폴린취미,실용레티시아 발르랭 (지은이), 오영은 (그림), 이진 (옮긴이), 나응식 (감수)
고양이 집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와 질문 사례를 모아 알기 쉬운 설명에 집사 공감 100% 에피소드를 곁들여 사이다같은 솔루션을 제시하는 고양이 행동언어 이해 기본 지침서다. 고양이의 언어는 해독 불가능한 외계어가 아니라 우리가 제대로 보고 듣기만 한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않고 알려준다.저자의 말 Chapter 1 고양이님과 나 1. 밤마다 깨워요 2. 키보드 위에 드러누워요 3. 다리에 몸을 비벼요 4. 다리를 주물러요 5. 골골 소리를 내지 않아요 6. 만지는 걸 싫어해요 7. 아무 이유 없이 공격해요 8. 여행만 갔다 오면 삐져요 9. 목줄만 채우면 얼어버려요 10. 아무리 혼을 내도 말을 안 들어요 Chapter 2 고양이님, 특이하시네요 11. 남의 새끼를 키워요 12. 집에 가면 벌써 문 뒤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13. 가끔 미친듯이 뛰어다녀요 14. 오이를 무서워해요 Chapter 3 고양이님, 고정하세요 15. 새로 산 소파를 긁어요. 16. 나무 위에서 못 내려와요 17.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요 18. 배를 보이고 드러눕는 걸 좋아해요 19. 아무데나 올라가요 20. 생각지도 못한 곳에 들어가 있어요 21. 공을 물어와요 22. 비닐봉지와 박스에 환장해요 Chapter 4 고양이님, 소중히 모실게요 23. 화장실 밖에서만 모래 덮는 시늉을 해요 24.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고 싶어해요 25. 밥그릇에 발을 집어넣어요 26. 만지고 나면 꼭 그루밍을 해요 Chapter 5 고양이님, 터프하시네요 27. 사냥한 동물을 집에 가지고 와요 28. 사냥한 동물을 가지고 놀아요 29. 밥을 줬는데도 밥그릇 옆을 긁어요 30. 풀을 먹어요 31. 올리브에 환장해요 Chapter 6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32.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요 33. 온동네 고양이와 싸워요. 34. 동물병원에 갔다 온 고양이를 다른 고양이가 공격해요 35.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도 마운팅을 해요 36.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도 소변 마킹을 해요 37. 어미 고양이가 가끔 새끼를 너무 험하게 다뤄요 Chapter 7 고양이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10가지 내 고양이 불행하게 만드는 비법 TOP10 1. 물 대신 우유 주기 2. 하루에 두 번만 밥 주기 3. 독립적인 동물이므로 먹이와 화장실만 챙겨주기 4. 체벌하기 5. 예방접종 안 하기 6. 적어도 한 번 새끼 낳게 하기 7. 밤에 외출시키기 8. 3차원 환경 만들어 주지 않기 9. 교육 안 하기 10. 억지로 만지기 Chapter 8 다중묘격 유령냥ㅣ사이버냥ㅣ우주대쫄보ㅣ로열인사이더ㅣ소파서식냥 집사 껌딱지ㅣ에너자이저ㅣ수다냥ㅣ골골송 주크박스ㅣ변덕대마왕 먹깨비ㅣ전지적 참견냥ㅣ집안의 맹수ㅣ아방가르드 아티스트 나이트 라이더ㅣ까탈리우스ㅣ깔끔 3000단우리나라에 "냐옹신" 나응식 수의사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레티시아 발르랭 박사가 있다. 프랑스의 다수 라디오 방송과 TV프로그램에서 보호자들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반려견과 반려묘 행동 교정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발르랭 박사가 고양이 집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와 질문 사례를 모아 알기 쉬운 설명에 집사 공감 100% 에피소드를 곁들여 사이다같은 솔루션을 제시하는 고양이 행동언어 이해 기본 지침서다. 고양이의 언어는 해독 불가능한 외계어가 아니라 우리가 제대로 보고 듣기만 한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않고 알려준다. 마태와 테오를 모시는 집사인 오영은 작가의 일러스트로 고양이스러운 따스함을 더했다.사람이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긴장이 완화되고 혈압이 내려간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사실이지만, 고양이에게도 같은 효과가 있지는 않다. 외려 불편해하거나 괴롭힌다고 느끼는 고양이가 꽤 많다. 쓰다듬는 손길을 참다가 곧 빠져나가 손을 공격하는 고양이가 있는가 하면, 계속 참으면서 귀를 뒤로 젖히고 꼬리를 탁탁 내리치면서 경직된 몸으로 불편함을 표시하는 고양이도 있다. 이 밖에도 여러 반응을 보일 수 있지만, 고양이가 하고 싶은 말은 한결같다. 바로 "만지지 마!"다. 고양이는 애초에 사람의 손길에 대한 내성을 갖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자라면서 스스로 참을성을 기를 뿐이다. 천성적으로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담장이나 나무 위에서 뛰어내릴 때는 높이를 충분히 인지하고 뛰어내리지 땅바닥까지의 거리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곳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무턱대고 뛰어내리는 일은 없다. 고양이가 창문이나 베란다에서 떨어졌을 때는 난간에서 발을 헛디뎠거나, 나비나 새에 정신이 팔렸었거나, 갑자기 부는 바람에 덜컹거린 창문 소리에 놀라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고양이를 쓰다듬고 나면 딱 쓰다듬었던 그곳을 그루밍한다. 마치 더러워진 곳을 닦아내는 것처럼.정말 마음 상한다.고양이는 사실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청결에 집착해서 털끝만큼의 더러움도 용납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경우는 청결 문제가 아니라 감정과 관련된 일이다.
헬로키티 성공신화
살림Biz / 김지영 글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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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Biz소설,일반김지영 글
그동안 국내에는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헬로키티’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그 모든 삶을 마치 헬로키티 자서전을 보듯 풍부한 자료와 함께 풀어놓고 있다. 국내에도 이미 캐릭터 산업이 활성화되었지만 아직 캐릭터 최강국인 일본에 비하면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 캐릭터 산업계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산리오 사. 이곳은 벌써 35주년을 넘긴 헬로키티에서 시작해 올해로 50주년이 되는 회사로 헬로키티 외에도 수많은 캐릭터를 인기 대열에 올려놓으며 선두주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호시탐탐 노렸다는 이 산리오 사의 디자인 비법, 판매 전략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고 걸음마를 배우고 사물을 인식하고 느김을 표현하게 되는 그 순간부터,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헬로키티와 만난다. 헬로키티 인형을 안고 잠들고 헬로키티가 그려진 숟가락으로 밥을 먹고 헬로키티 노트에 헬로키티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며, 헬로키티 가방을 매고 학교에 들어간다. 이제 아이들부터 남자들, 온갖 분야의 예술가들과 톱스타들까지 헬로키티 마니아가 되어 삶의 많은 부분들을 헬로키티와 공유한다. 대체 이들은 왜 이렇게 헬로키티에 열광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 독자들은 그 해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캐릭터 비즈니스의 정답, 헬로키티 안에 다 있다 1부. 헬로키티, 디자인에서부터 성공을 예감하다 1. 날개 돋친 듯이 팔려나가는 헬로키티, 디자인에서 답을 찾다 미니멀리즘의 미학 헬로키티 디자인의 숨겨진 비밀 : 헬로키티는 입이 없다? 경쟁상품을 정확하게 분석하라 : 미키마우스, 푸우, 스누피 해마다 자라는 헬로키티, 캐릭터를 그 자리에 머무르게 하지 마라 2. 헬로키티를 만든 디자이너를 만나다 캐릭터와 만날 대상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 1대 수석 디자이너 시미즈 유코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하라 : 2대 수석 디자이너 요네쿠보 쎄스고 캐릭터는 나의 아바타다 : 3대 수석 디자이너 야마구치 유코 3. 헬로키티 성공의 일등공신, 3대 수석 디자이너 야마구치 유코에게서 배우다 내가 만든 캐릭터는 나의 아바타, 나의 파트너, 나의 가족이다 시대의 진화와 함께 헬로키티도 진화한다 캐릭터와 사람 사이에 감정적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게 하라 2부. 문화산업 전체를 대표하는 기업 산리오, 그 성공의 길을 묻다 4. 헬로키티의 ‘집’ 산리오, 집이 튼튼해야 안정적으로 성공한다 산리오의 비전 : 캐릭터는 온 세상에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 캐릭터 왕국 일본의 선두주자가 되다, 쓰지 신타로 회장 이야기 산리오의 캐릭터들은 성공인자를 훨씬 더 많이 갖고 태어난다 헬로키티를 관리하는 산리오를 보면, 일본이 캐릭터 강국임을 알 수 있다 진짜와 가짜, 내 것도 구분 못하면 한 집 식구가 아니다 헬로키티의 동기와 후배들 5. 준비, 준비, 또 준비, 철저하게 준비해야 성공한다 준비된 캐릭터 헬로키티 헬로키티라는 이름을 얻다(1975) 헬로키티를 위한 미디어, 이치고 신문(1975) 시행착오의 과정도 성공적으로 해라 잠깐의 침체를 극복하다(1980) 영화로 만들어지다(1981) 유니세프 친선 대사가 되다(1983) 중고생들을 사로잡다(1987) 헬로키티 세상을 만들어라 두 번째 테마파크, 하모니랜드(1991) 완벽하게 준비한다면 리스크를 감수한 시도란 없다 어른들까지 매료시키다(1995) 아시아를 점령하다(1998)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끝까지 기업의 비전과 방향을 맞춰라 우정, 귀여움, 배려, 희망 그리고 상냥함(2009) 헬로키티 퀴즈 제3부. 전 세계를 정복, 완벽한 마케팅 시나리오로 마무리하다 6. 헬로키티 마케팅 성공사례에 주목하라 주주부터 스타까지… 모두가 헬로키티에 집착하는 이유 산리오 주주는 주식을 팔지 않는다 헬로키티를 사랑하는 스타들 헬로키티 없인 하루도 못살아 헬로키티 베이비 / 헬로키티 키즈 & 주니어 헬로키티 어덜트 / 남자들도 헬로키티 헬로키티 키친 헬로키티, 테크놀로지를 만나다 헬로키티를 먹는다 : 과자에서 건강식품까지 헬로키티 할로윈 & 크리스마스 / 헬로키티 바캉스 헬로키티, 럭셔리 비즈니스에서도 통한다 매장마다 상품이 다른 헬로키티 / 헬로키티의 이미지가 필요해 헬로키티와 맥도널드 / 헬로키티 자동차 기내식에서 비행장까지 헬로키티, 코라보, 부라보! 사람과도 ‘코라보’하다 스타가 된 헬로키티 헬로키티, 모든 곳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가라오케도 병원도 헬로키티 헬로키티와 하룻밤을 : 스위트 스위트(Sweet Suite) 일생에 한 번인 결혼식도 헬로키티와 함께 헬로키티 패션쇼 / 헬로키티 아트 헬로키티도 안티가 있다 에필로그. 헬로키티는 왜 입이 없을까? 부록. 헬로키티 프로필과 헬로키티의 모든 것캐릭터의 신화, 35년간 변함없이 최고의 자리를 지킨 ‘헬로키티’의 성공 비법은 무엇인가? 누가 봐도 의아하다. 입이 없기에 대화를 할 수 없는 고양이 ‘헬로키티’가 어떻게 전 세계 어린이와 여성의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입이 없기 때문에 다른 이의 고민을 들어주며 다른 이의 감정을 그대로 이입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차별화는 시작된다. 헬로키티는 상처를 치유해주는 ‘친구’로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가족’으로서, 우정과 사랑의 통로 역할을 담당한다. 그것은 산리오의 계획된 디자인과 철저한 감성 마케팅이 낳은 완벽한 시나리오의 결과다! 헬로키티 개인 주주들조차도 마니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산리오.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어떤 시행착오의 과정도 교훈으로 넘기며 펼쳐가는 그들의 감성 마케팅은 감히 어느 기업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제 헬로키티의 탄생부터 성공까지… 그 과정을 낱낱이 엿보게 될 것이다. point 1. 왜 전 세계가 헬로키티에 열광하는가? 세계 최고 캐릭터 강국 일본의 중심에 선 산리오(Sanrio), 그들이 만들어낸 온 인류의 사랑의 메신저 \'헬로키티\'를 만나다! 아기가 태어나고 걸음마를 배우고 사물을 인식하고 느김을 표현하게 되는 그 순간부터,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헬로키티와 만난다. 헬로키티 인형을 안고 잠들고 헬로키티가 그려진 숟가락으로 밥을 먹고 헬로키티 노트에 헬로키티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며, 헬로키티 가방을 매고 학교에 들어간다. 그 아이들이 자라 엄마가 되면 다시 주방은 핑크빛 헬로키티가 되고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다시 헬로키티로 꾸며진 방에서 자라난다…. 이제 아이들부터 남자들, 온갖 분야의 예술가들과 톱스타들까지 헬로키티 마니아가 되어 삶의 많은 부분들을 헬로키티와 공유한다. 대체 이들은 왜 이렇게 헬로키티에 열광하는 것일까? 이 책에 바로 그 해답이 있다! 국내에도 이미 캐릭터 산업이 활성화되었지만 아직 캐릭터 최강국인 일본에 비하면 가야 할 길이 멀다. 캐릭터 산업계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산리오 사. 벌써 35주년을 넘긴 헬로키티에서 시작해 올해로 50주년이 되는 산리오는, 헬로키티 외에도 수많은 캐릭터를 인기 대열에 올려놓으며 선두주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국내에는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헬로키티’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그 모든 삶을 마치 헬로키티 자서전을 보듯 풍부한 자료와 함께 풀어놓고 있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호시탐탐 노렸던 산리오 사의 디자인 비법, 판매 전략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어 화제다. point 2. 디자인도 전략이다! 헬로키티 수석 디자이너 야마구치 유코로부터 성공적인 디자인의 노하우를 배우다! 헬로키티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의 비법을 묻는다면, 산리오의 쓰지 신타로 회장도 단 한 마디로 대답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굳이 그 답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디자인’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헬로키티의 3대 수석 디자이너이자, 여성으로서는 최초의 산리오 최고 임원인 야마구치 유코. 전 세계를 돌며 1년에도 몇 십 회씩 헬로키티 사인회를 갖는다는 그녀는 헬로키티를 세계 시장의 최고 반열에 올려놓은 1등 공신이다. 그녀는 그림을 잘 그리는 것만이 디자이너의 임무가 아니라고 말하며, 최고의 디자이너로서 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면 다음을 갖추라고 말한다. 첫째, 색채감각을 키워라! 핑크색만 해도 100여 가지 단계가 있는데, 누구도 그것을 깊이 연구하지 않는다. 진짜 디자이너는 색의 세계에 대해 훤히 궤고 있어야 한다. 둘째, 일반 상식을 쌓아라! 누구보다 박식해야 하는 것이 디자이너다. 진짜 디자이너는 트랜드에 가장 민감하고, 문화의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그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갖추고 있어야 한다. 셋째, 상품에 대한 욕심을 가져라! 내가 만든 것은 곧 나 자신이다.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주는 것에 강한 욕심을 가져라. 진짜 디자이너라면 가장 완벽하고, 가장 친근한 나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한다. 또한 야마쿠치 유코는 책 속에서 이렇게 덧붙인다. “캐릭터는 디자이너의 분신이다. 디자이너는 그 캐릭터를 통해 온 세상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캐릭터는 현실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그들에게 말을 걸어주는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에게 나의 모든 것을 쏟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Point 3.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라! 입이 없어 모든 이의 고민을 들어주는 헬로키티 감성 마케팅,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 완벽한 시나리오를 엿보다! 헬로키티의 대박과 롱런은 완벽한 디자인, 시의적절한 상품개발과 변화, 그리고 이 모든 것의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엄격하게 관리한 산리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헬로키티에게 산리오는 밥과 잠자리를 제공하고 비바람까지 막아주는 튼튼한 집과도 같다. 산리오를 캐릭터 문구나 만들어 파는 회사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자본금 4,500만 원에서 시작해 현재 2조 5,000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매출 갱신을 기록하며 성장을 거듭해가고 있는 산리오는, 캐릭터 산업은 물론 문화산업 전체를 대표하는 대기업 중 하나다. 특히 산리오는 캐릭터의 디자인과 그 캐릭터가 가진 메시지에 철저히 입각한 마케팅 전략을 완벽하게 구사해내는 회사로 유명하다. 누가 봐도 의아하게 여기는 ‘입 없는 고양이’ 헬로키티가 어떻게 전 세계 어린이와 여성의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입이 없기 때문에 다른 이의 고민을 들어주며 다른 이의 감정을 그대로 이입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차별화는 시작된다. 헬로키티는 상처를 치유해주는 ‘친구’로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가족’으로서, 우정과 사랑의 통로 역할을 담당한다. 그것은 산리오의 감성 마케팅이 낳은 완벽한 성공의 결과다. 헬로키티 개인 주주들조차도 마니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산리오.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어떤 시행착오의 과정도 교훈으로 넘기며 펼쳐가는 그들의 감성 마케팅은 감히 어느 기업도 쉽게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추천평 책 한 권 속에,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산리오의 모든 성공 신화를 담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마케팅 전략의 노하우와, 그 핵심에 있는 ‘헬로키티’의 성공신화를 1/10이라도 담아내었다면 그것은 성공이다. 디자인부터 마케팅까지, 완벽한 시나리오를 원한다면 지금 이 책을 집어라! - 히라바야시 미키나오(산리오 코리아 지사장)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탐냈던 회사 산리오. 캐릭터 산업 최강인 산리오를 엿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헬로키티는 일본 캐릭터의 힘 그 자체다. 헬로키티를 관리하는 산리오를 보면 일본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캐릭터 왕국이 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김경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사무국장)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최고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꿈을 꾼다. 그 꿈을 이루고 싶다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 ‘헬로키티’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수석 디자이너인 야마구치 유코의 야침 찬 마케팅 전략에서부터 디자인 성공 비법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당신의 귀를 솔깃하게 할 것이다! - 윤영걸(매경인터넷 대표) 글은 곧 사람이다. 글은 사람을 닮고, 사람은 자신의 글을 닮는다. 김지영이 헬로키티이고 키티가 김지영이다. 둘은 ‘쿨’하다. 과장과 꾸밈이 없다. 요란한 자기 과시와도 거리가 멀다. 한결같다. 김지영이 헬로키티를 만나 그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하다. 어쩌면 운명이다. 캐릭터도 사람과 같다. 삶이 있고, 역사가 있고, 색깔이 있다. 키티의 그것들을 다른 사람이 아닌 김지영이 깔끔하고 정확한 글로 썼다. ‘키티 자서전’으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다. - 이대현(한국일보 논설위원)
나도 사진작가! 스마트폰 인생사진 촬영&보정 with 라이브룸
아티오 / 남시언 (지은이)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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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오소설,일반남시언 (지은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모바일 라이트룸을 이용하여 편집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일상에서 자주 촬영하는 상황(풍경 사진, 음식 사진 등)에 맞춘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추가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TIP들과 노하우를 곁들였다.PART 01 스마트폰 사진 작가에 도전! - 스마트폰 사진이 중요한 이유 (스마트폰 사진의 장점) - 멋있는 사진을 찍어보자! 스마트폰 파지법 - 스마트폰 렌즈 청소 방법 -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100% 활용하기 - [꿀팁] 멋진 사진을 위한 스마트폰 화면 밝기 조절 PART 02 이것만 알아도 초보 탈출! 다양한 카메라 설정 - 언제나 인생샷이 가능한 스마트폰 카메라 앱 메뉴 살펴보기 - 수평 맞는 사진을 위한 격자 설정하기 - 나에게 딱 맞는 화면 비율 설정하기 - 추억은 혼자라도 가능해! 타이머 기능 - 스마트폰 플래시 기능과 활용 TIP - 인텔리전트 기능 - 기본 사진 촬영 추가 설정 - 셀피 기능 - 기본 동영상 촬영 추가 설정 - 알아두면 유용한 스마트폰 카메라 설정 - 꿀팁 : 훌륭한 사진과 동영상을 찍기 위한 스마트폰 카메라 설정법 PART 03 인생샷을 위한 스마트폰 사진 구도 잡기 - 원하는 부분을 보여줘! 포커스 - 멋진 사진을 위한 필수 지식! 구도 잡기 - 수평 구도 - 수직 구도 - 3분할 구도 - 중앙 배치 구도 - 황금비율 구도 - 삼각형 구도 - 대각선 구도 - 곡선 구도 - 액자 구도 - 탑뷰(항공샷) 구도 - [꿀팁] 포커스와 노출 고정으로 촬영하기 PART 04 이것만 알면 나도 사진 작가! 다양한 연출 기법 - 배경이 흐려지는 아웃포커스 효과 연출 - 앞부분이 흐려지는 앞 아웃포커스 효과 연출 -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한 아웃포커스 연출 - 나도 금손! 인물사진에 유용한 여러가지 샷들 - [꿀팁] 일반인 모델과 촬영할 때 추천하는 샷 - 일상을 화보처럼 바꿔주는 3가지 앵글 - [꿀팁] 인물사진에서의 여백 활용법 - 음식(카페) 사진 맛있고 예쁘게 찍는법 - 추억을 담는 풍경 사진 잘 찍는법 PART 05 사진을 예술로 만들어 줄 카메라 모드 활용법 - 파노라마 사진 찍기 - 싱글테이크 - 인물사진 모드 - 하이퍼랩스 - 슬로우 모션 - 슈퍼 슬로우 모션 - 디렉터스 뷰 - AR 이모지 모드 활용하기 PART 06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프로 모드 - 전문가들이 프로 모드를 사용하는 이유 - 노출이 뭔가요? - 사진 촬영의 3요소 (셔터스피드, 조리개, ISO) - 사진에도 온도가 필요해! 화이트밸런스 - RAW 파일로 촬영하기 - 측광모드 활용하기 - 포커스를 내 마음대로 만들기 - 프로모드에서 쓸 수 있는 추가 기능들 - [꿀팁] 스마트폰으로 장노출 사진 촬영하기 PART 07 쉽지만 강력한 사진보정 앱! 모바일 라이트룸 활용 기초 - 사진은 왜 보정해야할까? - 모바일 라이트룸 소개 - 모바일 라이트룸 기초 사용법 - 밝고 어두운 부분을 내 마음대로! 밝기 보정 - 사진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색상 보정 - 사진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비네팅 효과 - 노이즈 감소와 선명 효과 적용하기 - 색 수차 보정과 렌즈 교정 보정 PART 08 나도 보정 고수! 모바일 라이트룸 고급 활용 - 기본 프로필로 필터 적용하기 - 곡선(Curve) 보정 - 등급 혼합 보정 - 자신만의 사전 설정을 만들어서 보정하기 - 음식(카페) 사진 색보정하기 - 풍경 사진 보정하기 - 야경 사진 보정하기 - 인물사진 보정하기일상이 작품이 되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라이트룸 보정 1. 스마트폰 사진 촬영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스마트폰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과 설정을 알아보고 따라해보세요! 초보자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본 이론과 다양한 카메라 모드들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사진 작가처럼 찍고 싶다면? 사진 촬영에서 자주 사용되는 핵심 구도를 살펴보고 학습해보세요.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풍경, 음식, 인물 사진 등 장르별 촬영기법을 정리하고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프로모드 활용법도 배워보세요. 3. 사진 금손이 되고 싶다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스마트폰으로 보정해보세요. 라이트룸을 이용해 자신만의 색감으로 분위기를 표현하고, 각종 효과들을 추가해보세요. 음식, 풍경, 야경 등 필요한 부분만을 학습하고 실전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도전자입니까
다산3.0 / 이동진 글 /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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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3.0소설,일반이동진 글
27살 청춘 챌린저 이동진은 시작 전 늘 재고 따지고 망설이는 청춘들이 원하는 것을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10대 시절을 보냈으나 대학 낙방이라는 첫 실패를 겪으면서 본격적으로 ‘자기변화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히말라야 등정, 울진-독도 릴레이 수영, 아마존 정글 마라톤, 자전거 미국횡단, 3대륙 11개국 세계일주 등 불편한 상황으로 자신을 내던지면서 ‘일단 하고 보는 실행력’, ‘선택한 것을 끝까지 해내는 추진력’ 등을 온몸으로 익히고, 결국 ‘2012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용기 있는 청년으로 거듭난다. 그는 무엇보다 ‘도전’에 대한 선입견부터 깨야 한다고 말한다. 도전이란 히말라야에 오르고 미국을 횡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기업에 가기 위해 밤을 새며 토익 공부를 하고, 체중감량을 위해 먹고 싶은 것을 참는, 즉 ‘기존의 나를 넘어서기 위한 모든 노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도전자’이며, 용기를 갖고 두려움과 맞설 때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울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네 안에 잠든 고래를 깨워라 Part1 모든 도전은 3스텝 안에 끝난다 [3스텝 도전법] · 당신은 도전자입니까 [해병대] · 해병대 지원은 5분 만에 끝난다 [히말라야] · 일단 중대장님부터 찾아갔다 · 눈앞에서 죽음을 목격한 그날 · 정상에 올라야만 알게 되는 것들 [독도 수영단] · 물이 두려워서 독도 수영단에 지원했다 · 하늘은 스스로 행한 자를 돕는다 Part2 도전은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아마존 정글 마라톤] · 천만 원을 얻기 위해 자소서를 썼다 · 정글에 가기 전, 유서를 남겼다 · 늦더라도 함께 가는 기쁨 · 대자연 앞에서 느낀 인간의 나약함 [자전거 미국횡단] · 자전거를 구하려고 전화를 걸었다 · 돈이 없었기에 매일매일이 특별했다 · 10달러에 날아가 버린 신념 · 강연으로 세상에 희망을 심다 [세계일주] · 흉내 내기에는 반드시 한계가 있다 · 도전은 또 다른 기회로 이어진다 Part3 도전자로 살기 위해 맞서야 하는 것들 [걸림돌] · 날 가로막는 것에 감사해한다 [우유부단] · 사소한 것이라도 일단 콜! [부모님의 반대] · 때론 설득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타인의 시선] · 나이스! 사람들이 반대한다! [소심함] · 내 한계를 함부로 정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강하다 감사의말 그동안 나를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부 록 청춘 공감토크 추천평당신은 도전자입니까? 재고 따지느라 시작 한 번 못하는 그대를 위한 이동진의 도전법 대한민국 청춘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청춘 멘토들은 늘 ‘꿈을 찾아 도전하라’고 외치지만, 그러기엔 현실의 장벽이 너무나 드높다. 꿈을 찾기 위한 괜한 모험을 하느니 당장 내일 보는 시험을 잘 준비해 이번 학기 학점을 펑크 내지 않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중요한 문제이다. 따라서 지금 20대가 목말라하는 것은 이 현실을 함께 겪고 있으면서도 나름대로 소신 있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 ‘청춘 선배의 살아 있는 조언’이다! 27살 청춘 챌린저 이동진은 시작 전 늘 재고 따지고 망설이는 청춘들이 원하는 것을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10대 시절을 보냈으나 대학 낙방이라는 첫 실패를 겪으면서 본격적으로 ‘자기변화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히말라야 등정, 울진-독도 릴레이 수영, 아마존 정글 마라톤, 자전거 미국횡단, 3대륙 11개국 세계일주 등 불편한 상황으로 자신을 내던지면서 ‘일단 하고 보는 실행력’, ‘선택한 것을 끝까지 해내는 추진력’ 등을 온몸으로 익히고, 결국 ‘2012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용기 있는 청년으로 거듭난다. 그는 무엇보다 ‘도전’에 대한 선입견부터 깨야 한다고 말한다. 도전이란 히말라야에 오르고 미국을 횡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기업에 가기 위해 밤을 새며 토익 공부를 하고, 체중감량을 위해 먹고 싶은 것을 참는, 즉 ‘기존의 나를 넘어서기 위한 모든 노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도전자’이며, 용기를 갖고 두려움과 맞설 때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울 수 있을 것이다. 청년 이동진은 내면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는 그대에게 이렇게 묻는다. “당신은 진정 도전자입니까?” 네 안에 잠든 고래를 깨워라! 늘 맘만 먹고 실행에서 막히는 그대에게, 열혈청년 이동진이 전하는 가슴 뛰는 도전 에너지! 대한민국 20대는 ‘NATO 증후군’에 빠져 있다. ‘Not Act, Think Only.’ 생각은 많지만 정작 행동에는 약한 청춘을 빗댄 말이다. ‘도대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끝없는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대학교 3학년쯤부터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본격적으로 취업준비 모드로 들어간다. 그러나 꿈을 이룬 멘토들은 늘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하니 혼란스럽기만 하다.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걸까? 도대체 내가 원하는 것이 뭘까? 취업 준비를 하는 중에도 이런 고민은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하지만 괜히 일을 벌여 위험을 감당하느니 모두가 함께 달리는 레이스를 이탈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 여기며 오늘도 주어진 길을 그저 달린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청춘 챌린저 이동진은 이러한 청춘들이 원하는 것을 위해 온몸으로 부딪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10대 시절, 소극적이고 존재감도 없던 그가 어떻게 히말라야 등정, 울진-독도 릴레이 수영, 아마존 정글 마라톤, 자전거 미국횡단, 세계일주와 같은 어렵고 힘든 도전을 해낼 수 있게 되었는지, 그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만의 도전법을 상세히 전한다.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고래 한 마리를 품고 살아간다. 그 고래는 절대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일에 무모하게 덤빌 때,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맞설 때 나타난다. 그 순간, 당신 안에 잠들어 있던 고래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모든 도전은 3스텝 안에 끝난다! 그냥 시작하라! 안 되는 이유는 100가지도 넘는다! 10% 준비로 100%에 도전하는 청춘을 위한 도전법 열혈청년 이동진은 대학낙방이라는 인생의 첫 실패를 겪고 ‘이렇게 고민만 하고 살면 서른이 되어도 지금과 똑같겠구나’ 하는 경각심을 느낀다. 그리하여 ‘재수’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자기변화
밀레니얼 Z세대 트렌드 2022
위즈덤하우스 / 대학내일20대연구소 (지은이)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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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대학내일20대연구소 (지은이)
MZ세대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2018년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MZ세대 트렌드’를 다루기 시작한 이후 밀레니얼 세대는 점차 사회 주류로 편입하고 있고, Z세대는 사회로 진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밀레니얼이 20대 MZ세대의 주류였다면, 이제 Z세대가 떠오르고 있다. 자연스럽게, MZ세대의 문화를 거론할 때 Z세대는 전보다 크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Z세대가 이끌어나가는 MZ세대 트렌드를 심층 분석했다. 올해 이들이 만든 우리 사회의 유행이 어디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전개되며 주류 트렌드로 진화해나갔는지 근원과 과정, 현상을 파헤쳐 새로운 트렌드와 활용법을 제시한다. 트렌드는 학습이 아닌 공감의 대상이다. 이 보고서는 키워드의 학습을 넘어 공감의 맥락을 제시한다. 어디에 두 발을 딛고 공감해야 할지 안다면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마케터와 기획자, HR담당자에게는 다가올 트렌드를 알아내야 하는 숙제가 있다. ≪밀레니얼 Z세대 트렌드 2022≫는 이 숙제를 푸는 데에 필요한 가장 전문적이고 꼼꼼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들어가는 글. 세대를 보는 일은 미래를 보는 일 [Part1] 밀레니얼과는 다른 Z세대의 급부상 1. 마지막 알파벳, Z를 가진 세대의 유전자 Z세대가 밀레니얼과 다르게 살아가는 법 유전자 코드 01 : 경계 없는 세대 (Borderless) 유전자 코드 02 : 디지털 근본주의 (Digital Origins) 유전자 코드 03 : 멀티플리스트 (Multiple+list) [Part 2] Z세대가 이끄는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이슈 1. Z세대는 이미 경험한 미래 : 메타버스 네이티브 밀레니얼 세대의 메타버스와 Z세대의 메타버스는 다르다 Next Level: 아바타로 열리는 새로운 세상 현실 세계의 욕망을 반영한 메타버스 속 '디지털 자산' 2. 마이크로 트렌드의 출발점: TTTB SNS 생태계가 변하기 시작했다 Z세대 트렌드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기업에서 Z세대 트렌드를 활용하는 방법 3.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법칙: 무기한 무경계 Z세대에게는 TV가 매력적이지 않다 Z세대가 픽하는 순간 다시 시작하는 유통기한 '일부’가 메인스트림을 만든다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나 4. 현 시대를 관통하는 감각: ESG 감수성 지속 가능성 아닌 생존 가능성 '보통 사람들'을 응원하다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마케팅을 위하여 더 강력해진 온라인 태그연대 5. 직원 경험이 곧 브랜딩이 되다: EX(Employee experience)시대 임플로이언서(Employee+Influencer)가 나타났다 채용공고를 보는 순간부터 회사를 떠나는 순간까지, 지속되는 직원 경험 직원 경험 설계의 핵심, 일의 가치와 일하는 방법을 정의할 것 [Part3] MZ세대에게 사랑받는 모든 것 1. 2021 MZ세대 핫템 리스트 MZ세대의 갓생을 도와주는 것들 MZ세대의 집콕라이프를 채워주는 것들 MZ세대의 새로운 관심사와 취향 2. 2021 20대 TOP BRAND AWARDS [유통] 편의점 | 백화점 | 음식 배달 앱 [콘텐츠] 유료 음원 서비스 | 웹예능 프로그램 | 숏폼(세로형) 영상 플랫폼 [식품] 떡볶이 프랜차이즈 | 편의점 | 국산 캔맥주 [금융] 국내 은행 3. 2022 Z세대 신조어 위키 갓생 | 캘박 | 점메추 | 웃안웃 | 서동요 기법 | ㅇㅇ쿵야 | ㅇㅇ는 ㅇㅇ를 찢어 | 왜요? 제가 00한 사람처럼 생겼나요? | 오히려 좋아 | 오뱅있 | ㅇㅇ 매매법 | 식집사 | æ(아이) | 여름이었다 | 드르륵 탁 | ㅇㅇ깡 | 당연함 ~~임 | 별안간 ㅇㅇ하는 사람 됨MZ세대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20대 전문 연구 기관의 심층 분석! 급부상하는 Z세대가 만들어가는 시장과 사회의 새로운 파도 그들은 내년 어떤 회사와 상품, 서비스에 올라탈까? MZ세대는 2021년에도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트렌드를 주도했다. 특히 SNS에서는 ‘민초단’ ‘오싫모’와 같은 무소속 공동체를 형성하며 F&B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올림픽을 시청하면서는 국가적 승리보다 개인의 서사에 집중했으며, 하루하루 스스로 발전하고 성취하는 ‘갓생’ 키워드에 주목했다.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 뒤에는 급부상하기 시작한 Z세대의 활약이 있었다. 올해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밀레니얼과 다른 길을 선택하기 시작한 Z세대의 급부상에 주목했다. 메가트렌드가 되는 마이크로트렌드의 시작점에서 이들의 흔적이 점점 많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Z세대를 관찰한다면 내년 이들이 열광할 이야기를 먼저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 20대 전문 연구기관의 트렌드 보고서 Z세대가 뜨기 시작했다 MZ세대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2018년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MZ세대 트렌드’를 다루기 시작한 이후 밀레니얼 세대는 점차 사회 주류로 편입하고 있고, Z세대는 사회로 진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밀레니얼이 20대 MZ세대의 주류였다면, 이제 Z세대가 떠오르고 있다. 자연스럽게, MZ세대의 문화를 거론할 때 Z세대는 전보다 크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Z세대가 이끌어나가는 MZ세대 트렌드를 심층 분석했다. 올해 이들이 만든 우리 사회의 유행이 어디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전개되며 주류 트렌드로 진화해나갔는지 근원과 과정, 현상을 파헤쳐 새로운 트렌드와 활용법을 제시한다. 트렌드는 학습이 아닌 공감의 대상이다. 이 보고서는 키워드의 학습을 넘어 공감의 맥락을 제시한다. 어디에 두 발을 딛고 공감해야 할지 안다면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마케터와 기획자, HR담당자에게는 다가올 트렌드를 알아내야 하는 숙제가 있다. ≪밀레니얼 Z세대 트렌드 2022≫는 이 숙제를 푸는 데에 필요한 가장 전문적이고 꼼꼼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MZ세대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Z세대 “왜 팀장님과 제가 같은 세대죠?” 그들이 만든 소비 시장의 새로운 법칙 MZ세대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메타버스 대두라는 배경 안에서도 계속 성장하며 시장과 사회의 중심으로 전진하고 있다. 어떤 기업은 이들의 발걸음을 일찌감치 감지해서 성공을 거뒀고, 어떤 기업은 유행이 끝날 쯤에서야 뒷단에서 편승하며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성공을 거둔 기업은 어떻게 소비 시장 전반의 유행이 되었던 MZ세대의 키워드인 ‘갓생’ ‘민초단’ ‘틱톡(숏폼 콘텐츠)’을 예측할 수 있었을까? 그 차이는 유행이 만들어지는 플랫폼과 세대를 안다는 데에 있었다. Z세대는 코로나19 장기화 안에서 새로운 플랫폼에서 관계를 이어나갔고 새로운 놀거리, 먹거리를 발견했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의 등장에 따라 디지털 네이티브의 다음 세대, 메타버스 네이티브의 출현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제 요즘세대의 주역이 Z세대로 옮겨가고 있다. Z세대는 밀레니얼과도 현격히 다른 개성을 발산한다. 아날로그 시계는 읽기 어려워하지만 로블록스는 놀이터처럼 이용하는 메타버스 네이티브 세대, 콘텐츠 생산일에 구애받지 않는 세대, 스페셜리스트나 제너럴리스트가 아닌 멀티플리스트를 지향하는 세대다. 이 책에서 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꼼꼼한 데이터와 집요한 인사이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뜨고 있는 트렌드과 앞으로 떠오를 트렌드의 모든 것! 2022 MZ세대 트렌드 TOP 5 ● 메타버스 네이티브: Z세대는 이미 경험한 미래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메타버스는 다르다. 밀레니얼이 메타버스를 학습했다면 Z세대는 메타버스에서 살아왔다. Z세대는 메타버스를 어떻게 사용해왔고, 어떤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을까? ● TTTB: 마이크로 트렌드의 출발점 TTTB(트위터, 틱톡, 트위치, 블로그)에서 유행이 시작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Z세대는 왜 블로그를 다시 찾았을까? 이들이 메가트렌드를 불러일으키는 근원지를 파헤치면, 다음 트렌드의 실마리가 보인다. ● 무기한 무경계: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법칙 끌올 알고리즘은 콘텐츠의 역주행을 일상으로 만들었다. Z세대에게 선택받는 순간 다시 시작되는 콘텐츠의 유행. 경계도, 기한도 없이 콘텐츠를 선택하는 Z세대의 놀이문화 ● ESG 감수성: 현 시대를 관통하는 감각 이들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세대다. 그래서 기업은 누구도 상처주지 않는 언어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으로 새로운 세대의 마음을 잡고 있다. ● EX(Employee experience)시대: 기업이 일하는 방식이 브랜딩이 된다 채용부터 퇴사까지. 직원의 모든 경험은 기업의 경쟁력이 된다. 일잘러가 되려는 세대가 일하고 싶은 기업, 사랑하는 기업의 모든 것! 건국 이후 격동의 시기에 청춘을 바친 베이비부머와 86세대는 MZ세대를 사회에 관심이 없는 세대로 이해하고, 소비권력을 가진 대상으로만 바라봤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MZ세대는 7080시대 못지않은 사회 권력이 되어가고 있다. 바로 온라인을 통해서 말이다. 손쉽게 태그 하나만으로도 오프라인 광장의 집회보다 더 강력한 의사 전달력과 파급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Z세대는 버추얼 셀럽이 오히려 실제 인물이 아니라는 점에 호감을 느낀다. 사생활 논란 걱정 없이 안심하고 좋아할 수 있고, 물리적 한계를 초월해 더 자유롭게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뽀키는 2020년 12월 라이브 방송 도중 뛰쳐나가 우주선을 타고 달로 떠나면서 소식이 두절되었는데 한 달 후 달에 무사히 착륙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런 제약 없는 콘텐츠가 Z세대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가져다줬다.
영화와 문화냉전
소명출판 / 이상준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 2023.07.15
33,000원 ⟶ 29,7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이상준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1953년 7월 한국전쟁 휴전 이후 20년 동안 전후 범아시아 영화네트워크에 영향을 준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지적 구성을 본격적으로 고찰하는 최초의 분석이다. 저자는 아시아 영화문화와 영화산업이 신생 독립국과 식민지 간의 초국가적 협력 및 경쟁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판단하며, 그 뒤에는 미국기관의 재정 및 행정지원이 있었다는 점을 다각도에서 조망한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냉전이 최고조였던 시기와 그 이후 아시아 지역의 영화사경영진, 정책입안자, 지식인, 창의적 인력들이 맺은 영화네트워크를 살펴본다. 이러한 분석은 이들이 영화시장을 확대하고 상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조직을 발족하고, 영화제를 공동개최하며, 영화를 공동제작했다는 점을 보여준다.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말 약어 프롤로그 / 문화냉전정책과 아시아 영화네트워크의 탄생 제1부 / 첫 번째 네트워크 제1장 / 아시아재단의 영화프로젝트 자유아시아위원회 자유아시아라디오 앨런 발렌타인 로버트 블룸의 등장과 아시아재단의 탄생 아시아재단의 영화프로젝트 영화 <국민은 승리한다> 영화 <붓다의 삶> 영화프로젝트의 새로운 방향 주석 제2장 / 아시아영화제작자연맹, 미국의 프로파간다와 전후 일본영화 나가타의 동남아시아 순회 모든 것은 <라쇼몽>과 함께 시작되었다 미국 점령의 종식 일본의 동남아시아 재진출 일본·미국·영국 통제권 장악을 위한 전투-아시아재단의 첫 번째 회담 일본 시나리오작가 프로젝트 주석 제3장 / 아시아의 오스카가 시작된다! 나가타의 할리우드 순회 제2회 아시아영화제 제3회 아시아영화제와 포럼 아시아영화제작자연맹의 쇠퇴 주석 제4장 / 반공영화제작자연대의 구축 홍콩프로젝트-장궈신과 아시아픽처스 아시아재단과 전후 한국 한국영화문화협회 영화프로젝트의 철수 주석 제5장 / 아시아 영화를 세계에 투사하다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아시아재단과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고아유랑기>와 샤오팡팡 쇼브라더스 한국영화 뉴욕영화제 나가며--아시아재단의 아시아 지역 영화프로젝트 주석 제2부 / 두 번째 네트워크 제6장 / 발전국가 스튜디오의 발흥과 소멸 1962년 서울 아시아영화제 발전국가 스튜디오 신필름의 시작 국가사업으로서의 영화 국제적 확장 영화제국 신필름 국련전영유한공사 쇠락 에필로그 주석 제7장 / 홍콩과 할리우드, 그리고 네트워크의 끝 쇼브라더스 이야기-상하이, 싱가포르, 홍콩 런런쇼의 일본 커넥션 광동어 코미디와 성인영화, 그리고 유럽과의 합작 닉슨 쇼크, <죽음의 다섯 손가락>, 그리고 할리우드 아시아 간 문화노동 분업 쿵푸 열풍 이후 주석 에필로그 / 아시아에서 아시아·태평양으로 부록/ 더 읽을거리 부록/ 참고문헌 옮긴이 후기아시아영화제작자연맹과 동남아시아영화제를 탄생시키고 변형시킨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논리 규명 식민과 탈식민아시아 그리고 냉전의 맥락에서 아시아스튜디오 네트워크를 문화적 산업적 현상으로서 분석 이 책은 1953년 7월 한국전쟁 휴전 이후 20년 동안 전후 범아시아 영화네트워크에 영향을 준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지적 구성을 본격적으로 고찰하는 최초의 분석이다. 저자는 아시아 영화문화와 영화산업이 신생 독립국과 식민지 간의 초국가적 협력 및 경쟁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판단하며, 그 뒤에는 미국기관의 재정 및 행정지원이 있었다는 점을 다각도에서 조망한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냉전이 최고조였던 시기와 그 이후 아시아 지역의 영화사경영진, 정책입안자, 지식인, 창의적 인력들이 맺은 영화네트워크를 살펴본다. 이러한 분석은 이들이 영화시장을 확대하고 상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조직을 발족하고, 영화제를 공동개최하며, 영화를 공동제작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작업은 이들이 스타와 감독과 주요 제작진의 인적 교류를 통해 어떻게 대량제작 시스템을 합리화하고 산업화했는지 전면화한다. 이 네트워크가 냉전문화정치와 미국 패권의 산물이었다고 주장한다. 1950년대에 미국기관, 특히 아시아영화제작자연맹은 아시아 영화산업에 재정 및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지식인들과 반공 문화제작자들을 지원하면서 아시아 영화문화 및 영화산업의 모든 분야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이 지점에서 아시아재단의 존재는 특히 중요하다. 1951년에 설립된 이 비정부 조직의 현장요원들은 ‘자유아시아’에 대한 명확하고 일관된 비전을 가진 채, 현지의 ‘토박이’ 영화제작자와 영화감독들이 할리우드의 반공 베테랑과 재단 관리인에게서 적절한 지도를 받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그들이 공산주의 세력과 맞서 싸우도록 격려했다. 그 노력의 절정은 과연 아시아영화제작자연맹의 출범이었다.
통일을 넘어 열방으로
아가페북스 /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지은이) / 2020.01.30
16,000

아가페북스소설,일반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 (지은이)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가 인증한 ‘북한 사역 헌신자 훈련 표준교재’다. 유관지, 정성진, 김승욱, 화종부 목사 외 적극 추천하였다. 통일·북한선교 사역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통일·북한선교 사역을 진행하고 있거나 시작하는 교회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실었다.추천사 발간사 서문 1부 통일북한선교의 이론적 이해 제1장 통일북한선교에 대한 성경적 이해 제2장 통일북한선교에 대한 역사적 이해 제3장 통일북한선교에 대한 선교적 이해 2부 탈북민 사역의 실제 제4장 탈북민 정착 사역 이해하기 제5장 탈북민 초기 정착 사역의 실제(생활, 취업, 상담) 제6장 탈북민 교회 정착과 양육 제7장 탈북민 다음세대 교육 제8장 탈북민 교회와 협력하기 3부 다양한 통일북한선교 사역과 실천 제9장 인도적 지원 사역 제10장 해외 북한동포 양육 미션홈 사역 제11장 북한인권 및 탈북자 구출 사역 제12장 라디오 방송 사역 제13장 통일기도 사역 제14장 교회 내 북한 사역 세우기-사역공동체 만들기 집필진 프로필 하나님의 계획은 복음으로 통일된 한민족을 통해 열방의 구원을 이루는 것이다! 유관지, 정성진, 김승욱, 화종부 목사 외 적극 추천!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가 인증한 ‘북한 사역 헌신자 훈련 표준교재’ 이 책의 특징 1. 서재에 꽂혀 있는 이론서가 아닌 실재 훈련교재다. 2. 통일·북한선교 사역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 통일·북한선교 사역을 진행하고 있거나 시작하는 교회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실었다. 4. 한국 교회가 감당해야 할 탈북민 정착 사역에 중점을 두었고, 꼭 필요한 관련 사역도 함께 실었다. 5. 북한 및 통일선교 사역 전문목회자들이 직접 집필하고 인증했다.이런 역사를 배경으로 한 조선족 사회는 현재 압록강과 두만강 주변인 동북3성을 중심으로 약 250만 명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통일코리아가 복음을 들고 유라시아 대륙으로 나가고자 할 때,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자마자 중국의 한족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가 통하고 정서가 비슷한 조선족을 만나게 됩니다. 이들은 통일코리아가 유라시아 선교를 출발할 때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_ 제2장 통일·북한선교에 대한 역사적 이해 중에서 2000년 이후 한국으로 입국하는 탈북민이 급증하면서 ‘통일선교’라는 용어가 확산됩니다. 복음통일은 분단의 문제를 우리의 죄로 인식하고 그리스도의 용서와 화해의 복음으로 극복하는 것이며, 그 목적은 남북의 체제와 제도, 이념을 초월해 한반도와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한 한국 교회의 제반 선교적 행위를 통일선교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2019년 현재 이미 3만2천 명이 넘는 탈북민이 이 땅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런 통계는 통일이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시작된 것임을 잘 보여줍니다. 믿음의 기도를 통해 복음통일을 선취(先取)하고, 이미 시작된 통일을 성경적 원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통일선교입니다.북한선교와 통일선교의 개념을 비교해 본다면, 북한선교는 북한만을 대상으로 하지만, 통일선교는 남과 북을 모두 포괄합니다. 북한선교는 남에서 북으로의 단방향이지만, 통일선교는 남과 북 사이의 쌍방향 지향적입니다. 통일선교는 통일을 통해 온 인류를 섬기는 비전으로 연결되어 통일을 세계사적 사명으로 인식하게 합니다._ 제3장 통일·북한선교에 대한 선교적 이해 중에서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은 연습이 아닙니다. 이미 시작된 통일의 현장입니다. … 첫째, 탈북민을 이미 시작된 통일을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으로 맞이해야 합니다. 통일은 이렇게 시작되었고 진행 중입니다. 탈북민 거주의 가장 큰 의미는 이들로 인해 우리 사회가 통일을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살아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탈북민을 친근한 이웃으로 맞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둘째, 탈북민은 선교의 대상이며, 통일 후 북한 주민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선교의 장(場)을 제공한 사람들입니다. 분단 이후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은 한국 교회입니다. 그런데 막상 북한 주민이 눈앞에 나타나자 한국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재정지원을 해주는 시혜 위주의 구제를 실천했습니다. 구제가 필요하지만 지나친 재정 위주의 지원은 탈북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는 일을 가로막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오늘날 통일선교 현장에서는 이 점을 반성하고, 재정보다는 복음을 통해 사회 정착의 질을 높이도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하고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_ 제4장 탈북민 정착 사역 이해하기 중에서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2
두란노 / 이재훈 (지은이)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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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이재훈 (지은이)
하나님이 성경에서 계시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정반대의 모습으로 보여 충돌하는 것 같았던 그분의 성품들이 사실은 서로를 지탱해 주는 모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의존사색’이 아닌 ‘계시의존사색’만이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길인 것이다. 계시의존사색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의 역사는 모두가 깨어짐이 없는 전체를 이루며, 그러면서도 풍성한 다양성과 변화를 지니고 있음을 깨닫는다.프롤로그 1장 사랑이 한이 없으신 분이 맹렬히 진노하신다 2장 은밀히 숨어 계신 분이 늘 가까이 임재하신다 3장 항상 일하시는 분이 안식을 누리신다 4장 완전히 선하신 분이 택한 자를 연단하신다 5장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 모든 것을 듣고자 하신다 6장 완전히 자유로우신 분이 약속에 매여 계신다 7장 온 세상을 지으신 분이 아주 작은 나를 아신다 8장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분이 우연으로 찾아오신다 9장 결코 변치 않으시는 분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때로 상반되는 것 같은 두 모습을 가진 하나님. 성경이 계시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볼 수 있다! 사랑이지만 진노하시는 분 자유롭지만 약속에 매여 있는 분 은밀히 숨어 있지만 늘 가까이 임재하시는 분 항상 일하지만 안식을 누리시는 분 완전히 선하지만 택한 자를 연단하시는 분 모든 것을 알지만 모든 것을 듣고자 하시는 분 온 세상을 지었지만 아주 작은 나를 아시는 분 모든 것을 섭리하지만 우연으로 찾아오시는 분 그리고 결코 변치 않지만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분 인간은 하나님의 한 가지 모습만을 붙잡고 또 다른 모습은 배척한다. 이는 인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기에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어떻게 우리의 기도로 달라질 수 있는가?”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과연 나의 이 고민에 관심을 가지실까?” “선하신 하나님이라면 왜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등의 질문을 던지며 하나님의 성품을 모순되는 것으로 간주하고 스스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경에서 계시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정반대의 모습으로 보여 충돌하는 것 같았던 그분의 성품들이 사실은 서로를 지탱해 주는 모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의존사색’이 아닌 ‘계시의존사색’만이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길인 것이다. 계시의존사색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의 역사는 모두가 깨어짐이 없는 전체를 이루며, 그러면서도 풍성한 다양성과 변화를 지니고 있음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성품과 일하심은 놀라울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단지 맛볼 뿐이며 그분 안에 거할 뿐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하나님의 계시에 의존하여 통합적으로 받아들이려고 시도한 이 책을 통해 놀라우신 하나님을 좀 더 맛보게 되기를 소망한다.사랑에 감정이 필수인 것처럼 진노에도 감정이 필수 요소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품에서 진노를 제거하려는 것은 복음을 훼손하려는 교묘한 사탄의 전략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무시되는 곳에서는 복음에 대한 이해가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진노의 크기와 무게를 아는 자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크기와 무게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부인하는 것은 세속적이고 비기독교적인 개념들을 끌어들여 복음을 왜곡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숨어 계시는 이유는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일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단순히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원하셨다면 숨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셨다면 믿음은 필요 없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증거를 모두 체험하였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들은 점차 타락했으며, 거역과 불순종으로 반응했다. 그들은 많은 기적을 체험했지만 그 기적 자체가 믿음을 성장시키지는 못했다. 일과 안식이라는 하나님의 질서가 세상 속에 들어오면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평등해진다.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면 인격이 점점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6일간의 창조와 더불어 하루의 안식을 누리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닮아 가는 사람은 일과 안식을 조화롭게 누린다. 안식일은 어떤 규칙을 지키는 날이 아니라 인격의 윤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날이 되어야 한다. 보다 깊은 의미에서 보면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
포레스트북스 / 이상우, 유성운, 김용석 (지은이)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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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이상우, 유성운, 김용석 (지은이)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 속에 나타난 다양한 사건을 중심으로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짓는 요인과 이것이 현대에는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낱낱이 분석하여 기술하고 있다. ‘서울은 왜 백제, 조선, 한국의 수도로 낙점되었을까?’, ‘한양의 상권은 왜 종로에서 발달했을까?’, ‘고대에는 신도시 개발을 어떻게 했을까?’를 비롯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실제로 지방 도시의 집값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 ‘유수지·매립지·산지의 가치는 어떻게 변화했나?’, ‘기피 지역이었던 공장지대와 역(驛) 주변은 어떻게 직주근접 상급지가 되었나?’에 대한 대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입지 스페셜리스트 이상우 저자와 역사 저술가 유성운 저자가 힘을 합쳐 과거와 현대를 오가며 시대를 뛰어넘어 돈과 사람이 몰리는 불변의 입지 조건을 분석해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시장의 흐름과 상관없이 성장을 거듭하고 결국 개발될 수밖에 없는 부의 거점을 읽어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부동산은 면면히 흐르는 인간의 삶이다_이상우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사람은 어디에서 사는가_유성운 1부. 부동산 보는 안목을 키우는 첫 번째 키워드: 교육 환경 1장. 좋은 학군은 예나 지금이나 선호 지역 1순위 과거 급제 1번지 개경 구재동 한양은 ‘고려 고시생의 신림동’이었다 조용한 시골이던 선산은 어떻게 지역 명문이 됐나 조선의 8학군으로 단단히 자리 잡은 한양 서울이 안 되면 한강 네트워크라도 2장. 교육의 목표는 결국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 핵심은 네트워크다 ‘서울대학교’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학부 나왔으면 됐지, 전문대학원은 뭔가? 특목고와 인기 학군지의 일반고 고교 평준화의 풍선 효과, 인기 학군지의 탄생 학군지 역시 흥망성쇠의 룰을 따른다 2부. 부동산 보는 안목을 키우는 두 번째 키워드: 직주근접 3장. 일자리 많은 곳에 돈이 몰리는 건 당연지사 궁궐과 가까운 곳이 비싼 이유 조선의 돈이 모인 곳, 종로 권력도 돈도 없던 남촌의 변신 마용성이 아니라 마용서 한양의 쇠고기를 독점한 반촌 4장. 고소득 직종이 어디로 이동하느냐에 주목하자 좋은 자리를 절대 잃지 마라 주가 급등 업체들은 어디에 있을까? 판교 갔던 제비, 강남으로 돌아오네 기관 특별공급은 혁신도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 메타버스에서도 사람들은 도심을 찾는다 3부. 부동산 보는 안목을 키우는 세 번째 키워드: 교통 호재 5장. 길이 있는 곳에 1등 도시가 있다 고대 동아시아의 물류 통로, 김해 충주가 막히면 국고가 빈다 모든 길은 남경을 거친다 1번 국도의 힘을 보여준 정주 6장. 도로만 따라가도 투자 어렵지 않아요 고속도로: 돈이 돌게 하는 국토의 혈관 철도: 있는 노선만 이어 붙여도 상승효과 크다 고속철도: 통근 범위의 개념을 바꾸다 고속도로 지하화: 소음·분진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한다 4부. 부동산 보는 안목을 키우는 네 번째 키워드: 자연환경 7장. 자연이 부동산과 부의 지형을 바꾼다 서울은 왜 가장 많이 선택받았을까? 신석기 사람들은 왜 조개더미를 남겼나 금보다 비싼 철의 도시, 울산 조선의 황금광 시대, 직산 외면받던 산지가 옥토로 바뀌다 8장. 이젠 자연환경도 인공으로 만들어내는 시대 유수지, 매립지가 금싸라기 됐네 1·2기 신도시: 호수와 중앙공원을 만들어낸 그 시절 없으면 만들어라 ①: 민간공원 특례사업 프로젝트 없으면 만들어라 ②: 초대단지에 조성한 완벽한 공원 번듯한 자리가 된 주한미군·군부대 이전 부지 5부. 부동산 보는 안목을 키우는 다섯 번째 키워드: 도시계획 9장. 뉴타운 사업의 원조, 이성계의 한양 천도 신수도 한양을 어떻게 살릴까 주택 공급 실패와 부도심 성저십리 서울에 집 사는 건 언제나 어려웠다 조선의 야심 찬 신도시 4군 6진의 흥망 정조의 업그레이드 신도시 계획, 화성 10장.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 공장지대의 놀라운 변신 지하철 말고 기차역 역세권 신도시를 또 만든다고? 수도권 신도시도 아닌 지방 이전? 그래서 더더욱 복합개발이 필요하다 맺음말 다섯 가지 키워드, 특히 교육에 주목하자_이상우 세계 어디든 부동산에 관심 없는 사람은 없다_유성운 참고문헌“시대가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돈과 사람이 몰리는 부의 거점을 파헤치다” 입지 스페셜리스트 이상우, 역사 저술가 유성운 5개의 입지 키워드로 밝힌 돈 버는 땅의 발자취 탐구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 속에 나타난 다양한 사건을 중심으로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짓는 요인과 이것이 현대에는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낱낱이 분석하여 기술하고 있다. ‘서울은 왜 백제, 조선, 한국의 수도로 낙점되었을까?’, ‘한양의 상권은 왜 종로에서 발달했을까?’, ‘고대에는 신도시 개발을 어떻게 했을까?’를 비롯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실제로 지방 도시의 집값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 ‘유수지·매립지·산지의 가치는 어떻게 변화했나?’, ‘기피 지역이었던 공장지대와 역(驛) 주변은 어떻게 직주근접 상급지가 되었나?’에 대한 대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입지 스페셜리스트 이상우 저자와 역사 저술가 유성운 저자가 힘을 합쳐 과거와 현대를 오가며 시대를 뛰어넘어 돈과 사람이 몰리는 불변의 입지 조건을 분석해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시장의 흐름과 상관없이 성장을 거듭하고 결국 개발될 수밖에 없는 부의 거점을 읽어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 2천 년 역사, 이 땅의 부의 흐름을 한눈에 살피다” 팔도를 대표하는 부의 거점은 어떤 입지요건을 갖추어 부흥했는가!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는 교육 환경, 직주근접, 교통 호재, 자연환경, 도시계획 다섯 가지 입지 키워드를 각 부로 나누어 살피고 있다. 해당 입지 키워드의 과거 시점의 분석을 유성운 저자가, 해당 입지 키워드의 현대 시점의 분석을 이상우 저자가 맡아서 설명하고 있다. 1부 <교육 환경>에서는 ‘1장 좋은 학군은 예나 지금이나 선호 지역 1순위(과거 편)’와 ‘2장 교육의 목표는 결국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현대 편)’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1장 과거 편에서는, 고려 시대 1타 강사로 활약하던 최충이 세운 구재학당으로 사람이 몰려 개경이 교육 입지의 중심이 되었던 이야기, 다산 정약용이 자식들에게 보낸 편지에 ‘인 한양’을 강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의 역사적 사례와 한양이 조선의 8학군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통해 당시의 교육열이 입지 형성에 끼친 영향을 조명하고 있다. 2장 현대 편에서는, 서울대학교가 우리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와 교육 입지에 끼치는 영향, 전문대학원의 의미와 역할, 특목고와 인기 학군지의 탄생 배경, 학군이 밀어 올린 아파트 가격, 인기 학군지가 거치게 되는 흥망성쇠의 룰은 무엇인지를 다룬다. 2부 <직주근접>에서는 ‘3장 일자리 많은 곳에 돈이 몰리는 건 당연지사(과거 편)’와 ‘4장 고소득 직종이 어디로 이동하느냐에 주목하자(현대 편)’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3장 과거 편에서는, 집 한 채가 9급 연봉 50년 치인 한양의 북촌으로 권력자들이 몰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 조선 최대의 상업 타운인 증촌(지금의 종로)이 조선 시대의 강남으로 급부상한 배경, 비주류의 상징이 되어버린 남촌에서 자란 이순신과 원균, 한 세대 뒤에 거주했던 허균의 이야기와 지방 이주민들이 모여 하역 노동하면서 융성했던 마용서(마포-용산-서강) 지역의 입지 배경, 한양 쇠고기 유통을 독점한 반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4장 현대 편에서는, 주가 급등 업체들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새롭게 탄생하는 성장 기업들은 어디에 사옥을 두는지, 소득이 늘면 집값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판교로 이사 갔던 기업들이 강남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무엇인지, 기관 특별공급은 혁신도시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사람들이 코로나 시국에도 계속 도심으로 몰리는 이유 등을 살펴본다. 3부 <교통 호재>에서는 ‘5장 길이 있는 곳에 1등 도시가 있다(과거 편)’와 ‘6장 도로만 따라가도 투자 어렵지 않아요(현대 편)’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5장 과거 편에서는, 고대 동아시아의 해상 물류의 거점 도시였던 김해가 내륙도시로 바뀌는 과정과 여파, 육로와 수로의 교통의 요지이자 세곡 운송로로 고려와 조선 두 시대 모두 거점 도시로 융성했던 충주, 고려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양주(특히 ‘광나루’ 일대), 조선의 1번 국도 의주로를 통해 융성했던 평안북도 정주(과거급제자 역대 최고 배출지역 No. 2) 등을 다룬다. 6장 현대 편에서는, 전국의 돈을 돌게 하는 고속도로의 역할과 신설 도로가 인근 지역에 끼치는 영향, 노선의 연장만으로도 엄청난 집값 상승효과가 있는 철도, 통근 범위의 개념을 바꾼 고속철도와 GTX, 소음·분진 문제를 해결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고속도로 지하화 등의 입지 효과를 다룬다. 4부 <자연환경>에서는 ‘7장 자연이 부동산과 부의 지형을 바꾼다(과거 편)’와 ‘8장 이젠 자연환경도 인공으로 만들어내는 시대(현대 편)’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7장 과거 편에서는, 서울이 한반도에서 가장 빈번하게 국가의 수도로 선택받았던 이유, 신석기 사람들이 남긴 조개더미 유적과 소금 산지의 상관관계, 울산이 금보다 비싼 광물로 부흥할 수 있었던 이유, 조선 황금광 시대를 구가하며 중국까지 설레게 했던 직산의 번영과 문학의 협업, 성리학자 퇴계 이황의 개념타파 재테크 비결 등을 상세히 다룬다. 8장 현대 편에서는, 거주 기피 지역이었던 유수지, 매립지, 역 주변이 금싸라기 땅으로 환골탈태하는 과정,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으로 인공 공원을 조성해 가치를 높였던 1·2기 신도시 지역,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가치가 상승한 지역, 급이 다른 조경으로 브랜드 가치를 혁신한 대단지 아파트, 군부대 이전으로 급부상한 지역 등을 다룬다. 5부 <도시계획>에서는 ‘9장 뉴타운 사업의 원조, 이성계의 한양 천도(과거 편)’와 ‘10장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현대 편)’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9장 과거 편에서는, 이성계가 론칭한 신수도 한양이 기존의 수도였던 개경의 인프라에 밀려 좌초 위기에 빠졌다가 ‘개성의 상점 폐쇄’라는 특단의 대책으로 성공한 이야기, 한양의 원주민이 부도심으로 밀려났던 조선판 ‘광주대단지’ 사건, 홍수로 몸살을 앓던 청계천 일대 이야기, 집값을 잡으려던 영조의 매매 제한 정책이 불러온 집값 폭등, 한양에 집을 사려다 실패했던 황윤석과 전세 세입자에서 ‘영끌’로 집주인이 된 유만주의 파란만장 부동산 거래일지, 여섯 번의 이사 재테크로 부를 축적한 이윤선, 세종도 실패한 신도시 론칭 ‘4군 6진’ 이야기, 돈과 사람과 교육 수요 창출로 만전을 기했으나 아쉽게 실패한 정조의 화성 등을 다룬다. 10장 현대 편에서는, 공장지대에서 첨단 산업의 메카로 변신한 구로공단,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문래동 철공소 지역, 기피 지역에서 직주근접의 인기 지역으로 탈바꿈한 수서역, 판교역 기차역 역세권 이야기를 다루고, 3기 신도시 성공을 위해 점검해야 할 1·2기 신도시의 숱한 시행착오들을 되짚는다. “시대를 불문하고 부가 쌓이는 곳은 정해져 있다” 돈과 사람이 몰리는 대물림하는 부촌은 무엇이 다른가? 서울 집값이 높았던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며, 조선 시대 사람들도 치솟는 한양 집값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일부는 사금융과 ‘아빠 찬스’를 이용해 집을 마련하기도 했지만, 이런 동아줄이 없는 사람들은 한양 외곽으로 튕겨 나가야 했다. 사람들이 그토록 한양에 살고자 한 이유 중 하나는 교육 인프라였다. 한양에 거주한다는 것은 양질의 교육과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의미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그보다 앞선 고려 개경에서부터 확인된다. 강남의 8학군 현상은 그토록 유서가 깊은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부동산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이란 게 크게 다르지 않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은 시간이 흘러도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조금씩 더 세련되어질 뿐이다. 바로 이 점을 부동산 시장에 투영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그런 관점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다룬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부동산의 가치를 살펴보기를 권한다. 특히 교육은 시대를 불문하고 최강의 입지였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돈과 사람이 몰리는 부촌, 부의 거점을 알아보는 안목을 키워서 더없는 삶의 풍요를 누리기를 기원하면서.전작은 ‘고소득 직장’에 포커스를 맞췄고 그 점이 다른 부동산책들과 명확히 구분되는 특징이었는데, 여기에 역사가 더해진다면 나는 어떤 쪽에 더 집중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심 끝에 얻은 결론이 ‘교육’이었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에 몰두했고, 그 결과가 바로 ‘네트워크’의 형성이다. 사실 현대 사회에서는 네트워크 역시 어느 정도 돈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는 만큼 전작에서 다뤘던 ‘고소득 직장’에 따른 인기 주거지와 교육의 연계성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번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현대 편’은 이런 관점에서 읽는다면 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까 생각된다.---「머리말 – 부동산은 면면히 흐르는 인간의 삶이다」중에서 서울 집값이 높았던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며, 조선 시대 사람들도 치솟는 한양 집값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일부는 사금융과 ‘아빠 찬스’를 이용해 집을 마련하기도 했지만, 이런 동아줄이 없는 사람들은 한양 외곽으로 튕겨 나가야 했다. 그토록 한양에 살고자 한 이유 중 하나는 교육 인프라였다. 한양에 거주한다는 것은 양질의 교육과 더 많은 찬스를 의미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그보다 앞선 고려 개경에서부터 확인된다. 강남의 8학군 현상은 그토록 유서가 깊은 것이다.---「머리말 –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사람은 어디에서 사는가」중에서 천도 후 조선은 큰 고민을 안고 있었다. 개경에 사는 명문세가들이 조정을 따라 한양으로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인프라가 부족한 새 수도 한양보다는 400년 고도이자 인프라가 풍부한 개경이 살기 좋았으리라. 그런 와중에 한양에 4개의 학교가 세워진 것이다. 새 수도 한양을 살릴 방안 중 하나를 교육 수요로 본 것은 아닐까? 1970년대 강남 개발 때도 비슷한 장면이 펼쳐졌다. 강북에 살던 주민들이 내려오려고 하지 않아 아파트를 지어 공무원들에게 강제로 분양했고, 이마저도 먹히지 않자 경기고·휘문고·경기여고 등 전통의 명문고를 강남으로 이주시켜 강남 시대를 열었다.---「1장. 좋은 학군은 예나 지금이나 선호 지역 1순위」중에서
재미있는 우리말 성경 3 : 레위기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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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 편집부 지음
두란노 '우리말 성경'과 동일한 본문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 성경 본문의 장과 절을 과감히 없애고 성경의 가독성을 높였으며,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레위기 1. 레위기 1 : 1 - 3 : 17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2. 레위기 4 : 1 - 5 : 19 흠 없는 제물을 드려요 3. 레위기 6 : 1 - 7 : 27 속건제물을 드려요 4. 레위기 7 : 28 - 9 : 24 모세가 제사장을 세워요 5. 레위기 10 : 1 - 11 : 47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6. 레위기 12 : 1 - 13 : 59 산모에 대한 정결의식 7. 레위기 14 : 1 - 15 : 33 정결하게 되는 날 8. 레위기 16 : 1 - 18 : 30 속죄제물을 드려요 9. 레위기 19 : 1 - 19 : 37 너희가 추수할 때 10. 레위기 20 : 1 - 21 : 24 음행한 사람들 11. 레위기 22 : 1 - 24 : 9 정결하게 씻어요 12. 레위기 24 : 10 - 25 : 55 하나님을 모독하는 죄 13. 레위기 26 : 1 - 27 : 34 우상을 섬기지 말아요다음 세대를 위한 귀한 축복의 말씀 장과 절이 없는 재미있는 우리말성경! 〈우리말 성경〉과 동일한 본문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싶은 성도(어린이, 초신자)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 특징 두란노 우리말 성경'의 동일한 본문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 본문의 장과 절을 과감히 없애고 성경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습니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 원문 번역 위원 [구약] 모세오경 박철현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Th. M.)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역사서 강정주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영국 Cheltenham & Gloucester college of Higher Education (M. A.) 전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교수 시가서 이성훈 : 영국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St.Andrews (M. Litt.) 이스라엘 Jerusalem University College (M. A.) 전 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 선지서 최순진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미국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 S.)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신약] 마태복음 - 사도행전 허주 : 영국 The University of Sheffield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로마서 - 요한계시록 김정훈 : 영국 The University of Glasgow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Durham (M. A)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
글짜씨 22
안그라픽스 /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지은이) / 2022.10.05
30,000

안그라픽스소설,일반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지은이)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2009년부터 발간한 타이포그래피 학술지다. 이번 주제는 ‘글자체의 생태계: 생산, 유통, 교육’이다. 글자체의 생산과 유통, 교육 환경에 영향을 준 기관과 개인들이 전개한 구체적 실험과 실행을 조망했다. 김기창, 장수영은 2010년 이후 발표된 글자체 종류, 학위논문, 그리고 연도별 주요 사건을 전수조사해 ’한국 글자체 디자인 연표‘를 만들었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2010년대에 디자인 교육을 받고 글자체 분야에 진입해 활약 중인 새로운 세대의 글자체 디자이너, 강인구, 김슬기, 김주경, 김현진, 박진현, 서예지, 유현주, 조소희를 초대해 글자체 디자인에 매력을 느낀 계기부터 학교 안팎의 교육, 글자체 디자인의 미래와 자신의 비전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기획 김기창, 장수영 ● 한국 글자체 디자인 연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좌담 『글짜씨』 22호 라운드 테이블 1부 - 글자체의 유통 편집부 ● 이용제 인터뷰: 마켓히읗, 텀블벅, 그리고 오늘폰트를 통한 대안적 글자체 유통 실험 강인구 ● 온라인 시대의 글자체 유통 방식 강주연 ●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과 한글 글자체 디자인 생산의 관계 구모아 ●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의 디자인 방법과 AG Font 신덕호 ● 2000?2020 소규모 글자체 회사 관찰기 편집부 ● 더 디나모 업데이트: 투명한 글자체 생태계를 위하여 이노을 ● 퓨처 폰트의 글자체 유통 실험 2부 - 글자체의 교육 박진현 ● 학교 밖의 글자 디자인 교육 노은유 ● 국내 글자체 디자인 교육에 대한 나의 경험 편집부 ● 디자인 대학교의 타이포그래피 교과 현황 (2010?현재) 함민주 ● 2010년대 유럽의 글자체 디자인 교육: 영국 레딩대학교와 네덜란드 왕립예술학교를 중심으로 3부 - 글자체의 형태 편집부 ● 안삼열 인터뷰: 고전과 현대를 절충하는 본문용 글자체를 향해 편집부 ● 김태헌 인터뷰: 과거에 승리하는 방법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뿐 편집부 ● 류양희 인터뷰: 내 이름으로 발표한 글자체지만 실은 가족의 팀 작업 비평 우유니 ● 상자 속 낱장의 묘술 조소희 ● 이처럼 묘하고 낯선 신세계 제임스 채 ● 집합 이론 논고 김민지 ● 폴드북을 활용한 다시점 이미지 표현 이재환 ● 그래픽 디자인 작품의 소비 및 배포 창구 변화와 그 형태적 특성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글자와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하기 위해 2008년 창립되었다. 『글짜씨』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2009년부터 발간한 타이포그래피 학술지다. 『글짜씨 22』 주제는 ‘글자체의 생태계: 생산, 유통, 교육’이다. 한글 글자체 분야는 지난 10여 년간 역사상 어느 때보다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레터링에 기반한 타이포그래피 실험이 광범위하게 펼쳐졌고, 글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글자체 디자인 프로그램이 발전함에 따라 글자체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글자체 디자이너가 아닌 이들도 기존과 다른 조형과 개념의 글자체를 발표했다. 불법적인 사용이 만연하던 시장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점으로 유통 방식이 완연히 달라졌고, 크라우드펀딩과 같은 전혀 새로운 생산 및 유통 방식이 도입되기도 했다. 기존 대학은 물론 대안적 글자체 교육기관의 타이포그래피 교육이 세분화, 전문화 되어 새로운 세대의 글자체 디자이너를 키워내기도 했다. 22호에서는 이러한 글자체의 생산과 유통, 교육 환경에 영향을 준 기관과 개인 들이 전개한 구체적 실험과 실행을 조망했다. 김기창, 장수영은 2010년 이후 발표된 글자체 종류, 학위논문, 그리고 연도별 주요 사건을 전수조사해 ’한국 글자체 디자인 연표‘를 만들었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2010년대에 디자인 교육을 받고 글자체 분야에 진입해 활약 중인 새로운 세대의 글자체 디자이너, 강인구, 김슬기, 김주경, 김현진, 박진현, 서예지, 유현주, 조소희를 초대해 글자체 디자인에 매력을 느낀 계기부터 학교 안팎의 교육, 글자체 디자인의 미래와 자신의 비전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1부’에서는 글자체 생산과 유통의 새로운 체계와 기술을 탐구한다. 글자체 분야 전반에 영향력을 펼쳐온 이용제 디자이너를 만나 마켓히읗, 텀블벅, 실험적 글자체 구독 서비스 ‘오늘폰트’에 이르는 대안적 유통 실험에 대해 들었다. 강인구는 「온라인 시대의 글자체 유통 방식」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크라우드펀딩, 단일 결제 서비스를 비교하고, 사용자에게 유리한 서비스와 생태계의 지속성을 고민한다. 강주연은 글자체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꾼 산돌 클라우드 서비스의 창안 과정과 가능성, 글자체 디자이너와의 공생을 위한 과제를 조명하고, 구모아는 체계적 창작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투자를 병행하는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와 AG Font에 대해 설명한다. 신덕호는 「2000-2020 소규모 글자체 회사 관찰기」에서 유럽 독립 글자체 회사의 유통 흐름을 꼼꼼히 기록하고, 이노을은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매개로 글자체를 인큐베이팅하는 ‘퓨처 폰트’를 자세히 소개한다. 글자체 회사 ‘디나모(Dinamo)’와의 인터뷰에서는 뉴스레터와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홍보 방식과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으로 연결된 작업 방식에 관해 물었다. ‘2부’에서는 국내외 글자체 디자인 교육 현황을 살폈다. 박진현은 한글 타이포그래피 대안 교육의 대표적 주체인 ‘한글타이포그라피학교’의 역사와 성취, 그곳에서의 경험을 썼다. 노은유는 10여 년간 대학에서 글자체 디자인 교육을 담당하며 축적한 커리큘럼과 수업 과정을 자세히 풀었고, 함민주는 유럽 글자체 디자인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영국 레딩대학교와 네덜란드 왕립예술학교의 글자체 디자인 석사 프로그램을 비교했다. ‘3부’에서는 안삼열, 김태헌, 류양희와 같이 2010년대 글자체 디자인 분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디자이너들을 인터뷰해 2000년대에 어떠한 과정을 거쳐 지금의 글자체 디자인 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었는지 당대적 시각에서 파악하고자 했다. 개별 글자체 디자인과 사건을 하나하나 살피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독자의 자유로운 연상을 통해 『글짜씨 22』 본문의 시공을 오가는 선택적, 유기적 독서 또한 가능하다. 그동안 『글짜씨』 는 타이포그래피 학술지로서 연구자, 디자이너의 연구 성과를 기록하고 시의성 있는 주제를 탐구해왔다. 이러한 취지는 변하지 않지만, 이번 호에서는 한글 타이포그래피를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으로만 여기는 디자이너와 독자들이 공감할만한 흥미롭고 구체적인 현장의 이야기를 담으려 했다.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비평을 통해 학술 영역과 무관하다고 여겨온 이들이 타이포그래피와 『글짜씨』를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제가 처음 시작할 때는 ‘히읗’ 같은 건 없었어요. 혼자 과실에서 모눈지에 손으로 그린 글자와 이력서를 들고 산돌 면접에 가서 취업하고, 퇴사하고 프리랜서 하다가 스튜디오 하고. (중략) 보통 그래픽 디자인 신(scene)에서는 소규모 에이전시나 기업에 들어가더라도 경력이 쌓이면 연봉이 올라가고 이직하거나 독립해 창업하는 식으로 성장해 나가잖아요. 글자체 같은 경우에는 산돌이나 윤디자인에 들어갔다, 그럼 더 갈 데가 없는 거죠.「라운드 테이블」에서 처음 텀블벅에 프로젝트를 올릴 때는 글자체와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막 도배하듯이 글을 썼어요. 유통에는 이런 문제가 있고, 저작권은 이런 문제가 있고, 이런 이야기를 구구절절하게 썼는데요. 꽤 많은 사람들에게 글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풀어주는 게 너무 좋았다는 감상을 들었어요. (중략) 물꼬를 트는 것이 목표였어요. 글자체 디자인을 해서 어떤 방법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의 해결 시도 중 하나였죠.「이용제 인터뷰: 마켓히읗, 텀블벅, 그리고 오늘폰트를 통한 대안적 글자체 유통 실험」에서
2021 코리아 베스트 레시피
이밥차(그리고책) /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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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건강,요리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은이)
수많은 이밥차 앱 사용자들이 선정한 인기 레시피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한 책이다. 올 한 해는 어떤 요리들이 인기 있었는지, 트렌드는 무엇이었는지 확인해보면 내년에 유행할 요리는 무엇일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2021년에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우리의 식문화에 큰 변화가 있었다.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식사하려는 욕구가 스마트 오더, 맞춤형 도시락 배달 서비스 그리고 밀키트 등의 색다른 식문화를 만들었다. 한마디로 2021년은 비대면 식사의 모든 방법을 이끌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년 한 해 밥상은 어디로 흘러갈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를 살펴보자.4 들어가는 말 5 사용설명서 10 계량법 PART 1 2021 밥상 트렌드 14 2021 대한민국 밥상 트렌드 20 냉떡볶이무침 22 떡볶이에그인헬 24 마라기름떡볶이 26 내장떡볶이 28 김무침 30 매콤조미김 32 김솥밥 34 김그랑땡 PART 2 베스트 요리팁 38 희다고 다 같은 게 아니다! 조리용 가루 39 관리가 중요해요! 주방도구 아껴쓰기 40 알아두면 쓸모 있는 요리팁 육수 편- 42 알아두면 쓸모 있는 요리팁 타이밍 편- 43 알아두면 쓸모 있는 요리팁 온도 편- 44 야외도 문제 없다! 캠핑장 고기 소스 45 더 이상 두렵지 않다! 만능 양념장 3종 46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홈메이드 양념 48 돼지고기 이제 내게 맡겨줘! 돼지고기 전격해부 50 부장님도 이제 요리사! 삼겹살 더 맛있게 먹는 법 51 뻔한 달걀도 맛 내는 한 끗 차이! 달걀 52 집에서도 냄새 걱정 없이! 생선 진짜 맛있게 굽는 법 54 눅눅해지면 마음이 아파요 김 종류 보관법 55 통조림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다! 맛있는 통조림 고르는 법 56 알면 알수록 맛있게 먹는 토마토 58 살림도 과학이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살림 깨알 노하우 PART 3 베스트 손질법 62 검고 깊은 속을 알 수 없는 아보카도 설명서 64 똑같은 감자라도 더 맛있게! 감자 65 보양식 양대 산맥 전복 66 밥도둑 게 섯거라! 꽃게 67 못생겨도 맛만 좋은 오징어 68 속을 알면 알수록 진국이네 꼬막, 굴 69 육수 맛 살리는 멸치, 바다의 고급 생선 조기 70 한 조각이라도 더 맛있게 먹자! 수박 72 상큼함의 대표 과일 오렌지, 키위 73 열대과일의 여왕 망고 74 알아두면 좋은 채소 손질법 76 알아두면 좋은 채소 써는 법 79 알아두면 좋은 대파 써는 법 80 풀죽은 채소 심폐소생술 81 시간이 생명이다! 채소 데치는 법 82 말릴수록 맛있다! 나물 PART 4 이밥차 베스트 레시피 찜 178,000~130,000개 86 단호박미소된장국 88 감자된장조림 90 치즈감자스틱 92 골뱅이무침 94 양고기라구소스파스타 96 콩나물밥 98 묵은지참치김밥 100 멸치쑥국 102 돌산갓물김치 104 달래두부부침 106 유자감베로니파스타 108 밥솥장조림 110 시래기감자탕 112 문어감자샐러드 114 두부간장조림 116 묵은지마카로니쫄볶이 118 콘치즈스파게티 120 강된장찌개 122 고추된장무침 124 우엉채튀김 126 차돌박이감자찌개 128 제육김치볶음 130 만두전골 132 영양견과찰밥 134 김구이 136 꼬막튀김 138 늙은호박된장찌개 140 양파불백 142 고인돌 왕갈비찜 144 닭고기조림덮밥 146 마늘조림 148 청경채김치 150 보리새우감잣국 152 양파덮밥 154 치즈닭구이 156 김부각 158 만두김밥 160 매생이굴전 162 양고기전골 164 김찌개 166 캐러멜팝콘빙수 168 버섯매운탕 170 바나나초코타르트 172 냉국수 174 주사기통닭구이 176 대하레몬버터구이 178 사천식바지락볶음&소면 찜 129,000~70,000개 182 황태국 184 바나나푸딩 186 온묵국 188 장어구이 190 채소카레덮밥 192 고추장소스연어구이 194 고사리해장국 196 한라봉잼&잼파이 198 케이준치킨샐러드 200 감자볶음 202 해산물석류솜땀 204 양고기타코샐러드 206 마파두부 208 양배추소고깃국 210 장어탕수육 212 마라샹궈 214 청경채두부된장국 216 소라골뱅이탕 218 북어채무침 220 얼큰어묵탕 222 오삼불고기 224 오리고기숙주볶음 226 메밀라면 228 고구마닭볶음탕 230 짜글이찌개 232 더덕불고기 234 김치수제비 236 토마토비지찌개 238 견과류잔멸치볶음 240 김치말이국수 242 갑오징어미나리볶음 244 고등어무조림 246 가지무침 248 김치콩나물밥 250 냉이고등어조림 252 꽃게간장조림 254 김치국수 256 밤조림 258 전어구이 260 날치알비빔밥 262 부추볶음 264 양송이치즈구이 266 비빔국수 268 들깨토란탕 270 호두은행조림 272 장칼국수 274 콘튀김 276 햄볶음밥 278 갈릭비스코티 280 달걀말이밥 찜 69,000~45,000개 284 순두부찌개 286 떡갈비 288 꽃게살죽 290 오이고추샐러드 292 주꾸미고추장파스타 294 콩나물불고기 296 오이무침 298 방울양배추소고기조림 300 고춧잎무침 302 으깬두부김치비지찌개 304 애호박고추장찌개 306 차돌박이말이찜 308 양파볶음햄구이밥 310 된장깻잎지 312 조갯살두부조림 314 간짜장라면 316 녹차빙수 318 명란크림우동 320 갈치조림 322 건오징어파전 324 주꾸미연포탕 326 마늘관자버터구이 328 된장버터돼지구이 330 무말랭이볶음곤약면 332 노각냉국 334 꼬막파전 336 당면볶음덮밥 338 콩나물꽃게짐 340 차돌박이된장찌개 342 바지락찜 344 누룽지피자 346 연근마늘밥 348 참외샐러드 350 마늘종무김치 352 갈비라이스버거 354 대하소금구이 356 돼지고기생강덮밥 358 에그인홀버거 360 망고빙수 362 아귀고추장구이 364 취나물두부무침 366 치자버섯밥 368 제육파스타 370 목이버섯냉채 372 양배추우삼겹숙주볶음 374 짱구초코비과자 376 매운잡채 378 어묵양파볶음 380 조개젓미역국 찜 44,000~33,000개 384 머스터드달걀그라탱 386 무나물 388 전복찜 390 복숭아베이컨군함 392 김치스팸라면 394 미나리파스타 396 꽈리고추무침 398 고구마순고등어조림 400 닭곰탕 402 백합맑은탕 404 바지락미역국 406 국물떡볶이 408 버섯맑은국 410 간장새우찜 412 매콤치킨오븐구이 414 페트병소시지 416 콜라찜닭 418 항정살된장구이 420 오징어젓콩나물국밥 422 봄나물된장닭갈비 424 하와이안면 426 얼큰낙지탕 428 버터낙지볶음 430 훈제연어튀김 432 달걀국 434 굴콩나물찜 436 비빔콩나물국수 438 육개장 440 다시마곤약조림 442 파김치만두 444 대패삼겹살부침전 446 구름스파게티 448 간장볶음우동 450 봉골레파스타 452 매운감자볶음 454 셀러리장아찌 456 고추튀김 458 애호박초무침 460 반미샌드위치 462 카레삼치튀김 464 얼큰순댓국밥 466 광동식생선찜 468 햄마요밥 470 맑은생태탕 472 앙버터쿠키 474 꿀호떡그라탱 476 매생이달걀찜 478 조리별 인덱스900만 이밥차 독자가 선정한 인기요리 200! 이제는 한국인의 입맛의 지표가 된 . 우리 집 한 해 밥상은 와 함께라면 걱정 끝! 이밥차 앱을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투표한 인기 레시피 ‘찜’수를 기반으로 객관적이고 맛있는 밥상을 선사한다! 으로 미리 보는 내년 트렌트! 수많은 이밥차 앱 사용자들이 선정한 인기 레시피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한 . 올 한 해는 어떤 요리들이 인기 있었는지, 트렌드는 무엇이었는지 확인해보면 내년에 유행할 요리는 무엇일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2021년에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우리의 식문화에 큰 변화가 있었다.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식사하려는 욕구가 스마트 오더, 맞춤형 도시락 배달 서비스 그리고 밀키트 등의 색다른 식문화를 만들었다. 한마디로 2021년은 비대면 식사의 모든 방법을 이끌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년 한 해 밥상은 어디로 흘러갈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를 살펴보자. 요리 초보부터 고수까지, 모두를 사로잡은 친절하고 상냥한 요리 꿀팁. 초보들이 요리책을 보며 따라할 때 가장 두려운 건 무엇보다도 복잡한 계량법이다. 집에 갖춰놓은 계량 도구라고는 국자, 도마, 칼, 수저 세트 정도뿐인데 미세한 단위까지 신경 써야 하니 말이다. 는 다르다. 이밥차의 요리책 하면 떠오르는 건 무엇보다도 쉽고 간단한 밥숟가락 계량법! 요리 초보들도 집에 있는 밥숟가락만으로 쉽게 요리를 시작할 수 있다. 복잡한 계량 도구 없이 그저 밥숟가락을 이용해 쉽고 직관적으로 단위를 표기했기 때문에 누구든지 바로 요리에 도전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책으로만 보면 헷갈리는 재료 손질법들은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 코드’를 삽입하였다. 또한 요리 좀 한다는 이들도 알쏭달쏭한 고기·생선 맛있게 굽는 팁, 냉장고 관리법, 긴가민가한 각종 양념 만드는 법과 활용법, 죽은 채소 살리는 심폐소생술, 꼭 알아야 할 재료별 손질법, 요리별 다양한 형태 칼질법까지 무궁무진한 꿀팁을 한 권에 담았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인기 요리 총집합. 는 단순히 이밥차가 고른 인기 요리가 아니다. 300만이 넘는 이밥차 앱 사용자들의 인기의 척도인 ‘찜’ 수를 통해 객관적이고 맛있는 요리만을 구독자들의 마음을 기반으로 선정했다. 그중에서도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레시피와 함께 2021년 한 해를 강타한 인기 있고 특별했던 요리들을 엄선하여 약 200여 개의 레시피를 알차게 담았다. 저녁마다 어떤 요리를 만들지 고민하는 이들부터 점점 늘어나는 혼밥족, 1인 가구들도 걱정 없이 책만 펼치면 바로 요리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하고 간편한 요리들로 빠짐없이 담았다. 한 권이면 내년 한 해 우리 집 밥상 걱정이 사라진다. 요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드리는 맛있는 한 해. 시리즈 출간 이후부터 매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책이다. 요리를 시작하는 이들부터 학업 또는 취업 등으로 타지에서 자취를 시작하는 자녀들, 한 해 동안 받았던 사랑을 보답하고픈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는 안성맞춤이다.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직접 검증하고 연구한 수많은 엄선 레시피와 함께 밥, 죽, 면, 간식, 디저트, 아이 밥상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200여 가지 레시피는 그야말로 2021년 특별 선물 꾸러미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이밥차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받은 애용자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를 내놓는다.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
랜덤하우스코리아 / CCTV 경제 30분팀 글, 류방승 옮김, 박한진 감수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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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CCTV 경제 30분팀 글, 류방승 옮김, 박한진 감수
『화폐전쟁』이 작가 개인의 분석과 판단을 담아낸 것이라면 이 책『화폐전쟁, 진실과 미래』는 사실에 충실한 역사 실화이자, CCTV 경제 프로그램을 기초로 만든 공인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금융 위기 이후, 선진국과 신흥국의 ‘샅바싸움’이 거세지고 있는 지금 이 책은 화폐 파워의 원천은 다름 아닌 그 나라의 국력에 있고, 실제로 기축 통화의 역할을 한 화폐는 파운드와 달러 밖에 없으며 이에 도전한 마르크나 엔은 국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무릎을 꿇었다고 주장한다. 이에 중국도 국력을 키우는 것만이 위안을 좀 더 강력한 화폐로 만드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밖에도 달러로 파운드를 대체하기 위한 미국의 모략, 약세였던 파운드가 세계 화폐로 우뚝 서게 된 배경, 엔이 세계 화폐 도약에 실패한 이유, 한때 달러보다 강세였던 마르크가 몰락하게 된 이유, 긴밀한 정치 관계를 맺었던 미국과 유럽이 화폐 발언권을 놓고 벌인 암투, 국력이 급부상한 위안에 대한 중국의 자신감 등에 대해 흥미진진하면서도 날카롭게 분석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화폐전쟁 배후에 숨겨진 진실을 접해보고 앞으로 전개될 세계 화폐의 새로운 국면에 대해 전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감수자의 글 추천의 글 서문 주요 화폐의 역사 관련 인물 및 사건 제1부 파운드 1.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의 화폐 패권 2. 파운드의 쇠퇴 제2부 달러 3. 달러 시대의 시작 4. 달러 시대의 쇠락 5. 달러 주변의 ‘적수들’ 6. 달러의 부흥 7. 미래 세계 화폐의 구도 제3부 엔 8. 일본 경제의 전후 회복 9. 일 화폐전쟁의 서막이 열리다 10. 네 차례에 걸친 달러의 평가 절하와 일본의 악몽 11. 저격당한 엔의 가파른 평가 절상 12. 거품 붕괴인가, 저격을 당한 것인가 13. 거품 붕괴 이후 제4부 유로 14. 유로 출범 이전의 역사 15. 유로 역사의 이정표 16. 우려 속에서의 성장 17. 유로의 미래는 제5부 위안 18. 계획 경제 시대에 너무 높게 책정한 위안의 가치 19. 위안, 이중 환율 시대로 접어들다 20. 중국 경제를 고성장으로 이끈 환율 개혁 21. 아시아 금융 위기에도 평가 절하를 단행하지 않다 22. 위안의 제2차 환율 개혁 23. 국제화의 길로 접어든 위안 역자후기 찾아보기화폐전쟁은 실상 각국의 국력이 화폐에 반영된 싸움이다. 파운드나 달러가 기축 통화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들 국가의 경제, 정치, 군사, 외교, 문화 방면의 힘이 강력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힘이 얇은 지폐에 응축되어 황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것이다. - \'서문\' 중에서 - 한중 200만 독자를 열광시킨 베스트셀러 《화폐전쟁》의 진면목을 해부한 걸작 13억 중국인을 충격에 빠뜨리고 고무시킨 특집 다큐멘터리의 단행본화! 세계 금융 위기를 예견해 큰 화제가 되었던 《화폐전쟁》을 보다 쉽고 객관적으로 해부한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가 출간됐다. 중국 정재계를 움직일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중국공영방송 CCTV의 \'경제30분\'에서 방송되어 큰 화제를 몰고 온 이 책은 파운드에서 달러, 엔, 유로, 위안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호령하는 화폐의 탄생과 성공, 실패과정을 뿌리까지 파헤치며 세계 화폐의 현주소를 밝히고, 미래 화폐전쟁을 예측한다. 《화폐전쟁》이 작가 개인의 분석과 판단을 담아낸 것이라면 이 책은 사실에 충실한 역사 실화이자, CCTV 경제 프로그램을 기초로 만든 공인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경제30분\'은 1989년에 방송을 시작해 어느덧 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중대한 경제 사건과 경제계 대표 인물들을 초점으로 삼아 날카로운 시각과 권위 있는 평론을 통해 경제 사건을 심도 있게 보도하며 중국 경제 최전선의 관찰자이자 기록자, 평론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CCTV는 2006년 12부짜리 대작 \'대국굴기\'를 발표해 중국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국굴기\'가 슈퍼 파워의 흥망성쇠를 다룬 역사 다큐멘터리라면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는 ‘슈퍼 화폐’의 탄생과 성공, 실패 과정을 뿌리까지 파헤친 금융 다큐멘터리로 방송되자마자 중국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중국 경제 홍람서 시리즈’로 기획되어 단행본화되었다. 홍람서 시리즈는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 맞춰 추진되었으며 독특한 자기만의 관점으로 중국이 위기를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려는 의도로 기획된 시리즈이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자리매김한 중국의 치밀한 준비 정신이 엿보인다. 그렇게 탄생한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는 출간 즉시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화폐전쟁》을 보다 객관적이고 쉽고 해석했다는 평을 받았다. “화폐를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 세계사를 좌지우지한 금권의 배후를 파헤치고 새로운 국면을 전망한 놀라운 보고 수천 년 화폐 사에서 가장 오래된 화폐는 황금이며, 그 이후에는 영국의 파운드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었고 달러 및 마르크, 엔, 유로, 위안 등이 끊임없이 보이지 않는 화폐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화폐들이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통화가 되었는지, 그들의 성공 요인과 실패 요인을 밝히고 세계 화폐의 미래까지 조명한다. 특별히 세계 경제대국 2위로 올라서며 중국 위안의 가치가 급등하고 있는 현재, 중국 위안이 나아가야할 방향까지 제시한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금융 위기 이후, 선진국과 신흥국의 ‘샅바싸움’이 거세지고 있다. 중국을 상대로 무역수지 적자에 허덕이는 미국과 대규모 대미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으로 인해 벌어진 무역 불균형으로 초래된 양국 간의 환율전쟁은 점점 더 심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이 책은 화폐 파워의 원천은 다름 아닌 그 나라의 국력에 있고, 실제로 기축 통화의 역할을 한 화폐는 파운드와 달러 밖에 없으며 이에 도전한 마르크나 엔은 국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무릎을 꿇었다고 주장한다. 이에 중국도 국력을 키우는 것만이 위안을 좀 더 강력한 화폐로 만드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밖에도 달러로 파운드를 대체하기 위한 미국의 모략, 약세였던 파운드가 세계 화폐로 우뚝 서게 된 배경, 엔이 세계 화폐 도약에 실패한 이유, 한때 달러보다 강세였던 마르크가 몰락하게 된 이유, 긴밀한 정치 관계를 맺었던 미국과 유럽이 화폐 발언권을 놓고 벌인 암투, 국력이 급부상한 위안에 대한 중국의 자신감 등에 대해 흥미진진하면서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화폐전쟁 배후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앞으로 전개될 세계 화폐의 새로운 국면에 대해 전망한다. 과연 세계 화폐를 지배할 화폐는 탄생할 것이며 위안이 기축 통화의 지위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아님 엔처럼 몰락하고 말 것인가? 강자가 되기 위한 슈퍼 파워들의 경쟁은 앞으로 더 가열될 것이다. 하지만 언제 미국의 반격에 무너질지, 중국 내부 정세의 변화에 요동칠지 아무도 장담하기 힘들다. 한국은 능동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냉정한 방관으로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을지도 곰곰이 따져볼 일이다.
시선
북쌔즈(연합가족상담연구소) / 이승한 (지은이) / 2021.12.23
13,000

북쌔즈(연합가족상담연구소)소설,일반이승한 (지은이)
반세기가 넘는 52년 동안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또한 실물경제 경영과 학문을 넘나들며 쉼없이 일해왔던 이승한회장(숙명여대 재단 이사장, N&P회장, 전 홈플러스 회장)이 이제 인생 안에 숨겨져 있는 비밀의 열쇠를 풀어내는 시기인 80세를 바라보며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고 있다.프롤로그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삶은 달려간다 ― 4 1장 둘러 보는 시선 01 런던에 살겠습니까? 리비아에 살겠습니까? ― 18 02 덕수궁 돌담 허물어 서울광장 일곱배 늘리자 ― 23 03 책 읽는 나라가 산업혁명을 선도한다 ― 26 04 알고리즘이 새로운 부의 원천이 된다 ― 30 05 컴퓨터는 오리를 동물의 왕으로 뽑았다 ― 33 06 상상 속의 도시, 지오네스 시티 ― 38 07 내 안에 있는 리더십 원석을 보석으로 연마하라 ― 43 2장 달리 보는 시선 01 종로타워에 뜬 UFO ― 52 02 창조는 발품에서 시작된다 ― 61 03 소 다리수 세어서 넷으로 나누기 ― 64 04 저런 그림 나도 그리겠다 ― 70 05 Create or Die ― 75 06 창의의 씨앗은 어린 시절에 뿌려졌다 ― 78 07 메타포로 경영하라 ― 86 08 왜 Being Leadership인가 ― 94 3장 높이 보는 시선 01 목표없는 항해는 순항이라도 표류하게 된다 ― 104 02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버스 ― 108 03 뚱뚱한 꿀벌은 작은 날개로 어떻게 날 수 있을까? ― 111 04 러브마크 이팩트 ― 114 05 삼독법으로 부자 되기 ― 118 06 반응속도 ― 124 07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목걸이가 된다 ― 127 08 인생의 스티어링 휠 ― 130 4장 깊이 보는 시선 01 인생의 부호 ― 140 02 Less Is More(과유불급) ― 145 03 나의 아버지, 쌀 한톨 거짓이 없는 정미소 CEO ― 150 04 진인사 대천명(盡人事 待天命) ― 155 05 다이어트 경영 ― 158 06 엉뚱한 편가르기 ― 162 07 성과는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 ― 164 08 레스토랑에 눈이 내리면 경영자는… ― 166 5장 건너 보는 시선 01 울지마 톤즈 ― 174 02 5월의 편지 ― 177 03 친절한 코끼리 ― 181 04 찢어진 우산 ― 184 05 내 보스는 이벤트의 여왕 ― 188 06 ‘칭찬 가득한 세상’ 만드는 손목밴드 ― 192 07 존경받는 기업의 두 얼굴(The Two Faces of a Respected Company) ― 195 08 행복의 집을 짓는 사랑의 다섯 기둥 ― 198 6장 멀리 보는 시선 01 은혜는 겨울철에 가장 많이 자란다 ― 206 02 가족의 아이덴터티(FI)를 만드십시오 ― 211 03 긍정의 구두코 ― 215 04 멈춰서지 않는 인생시계 ― 218 05 스트레스 매니지먼트(Stress Management) ― 222 06 리더는 세상을 바꾸지만 팔로워는 리더를 바꾼다 ― 224 07 블루카피의 달인 ― 228 08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가는 졸업생들에게 ― 232 에필로그 성공한 인생보다 의미있는 인생 ― 235 북플러스 갸우뚱 공간, 복합문화공간 <북쌔즈Booksay> ― 238 ●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삶이 달려간다. ●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다가오는 수퍼스톰(Super Storm)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시선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개인의 삶을 이끌어 갈 것인가? ● 반세기 동안 동양과 서양을 오가며 실물경제와 학문의 세계를 넘나들며 쉼없이 일해왔던 이승한 전 홈플러스 회장(현, 숙명여대 재단이사장)이 집필한 에세이집, <시선>은 여섯 가지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 남편이 글 쓰고 아내가 편집하여 부부가 펴낸 책으로 화제가 된 책 반세기가 넘는 52년 동안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또한 실물경제 경영과 학문을 넘나들며 쉼없이 일해왔던 이승한회장(숙명여대 재단 이사장, N&P회장, 전 홈플러스 회장)이 이제 인생 안에 숨겨져 있는 비밀의 열쇠를 풀어내는 시기인 80세를 바라보며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고 있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 내 삶이 달려간다고 역설하며 둘러보는 시선, 달리 보는 시선, 높이 보는 시선, 깊이 보는 시선, 건너가 보는 시선, 멀리 보는 시선을 함께 바라보자고 제안하고 있다. 삼성에서 30년 일하며 대표이사 CEO로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이끌었고 다국적 기업 테스코와 합작하여 홈플러스를 설립하고 15년간 창업자겸 CEO로서 한국 유통산업의 신화를 창조하던 그가 순수하게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기인 80세를 향하여 가며 얻은 혜안과 통찰을 독자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편집은 1인출판사를 경영하는 아내 엄정희교수가 맡아 부부가 만든 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1장둘러 보는 시선은 “통찰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과거를 돌아보는 조명력(hindsight)과 현재를 직시하는 현시력(eyesight), 미래를 상상하는 선구력(foresight)을 아울러야 통찰력(insight)이 생긴다. 상자 안에서는 상자를 볼 수 없다. 상자 밖에 나가서 둘러봐야 상자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다. 둘러 보는 시선은 한 알의 모래 속에서도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리더십 원석은 채굴해서 연마하면 아름다운 보석이 되지만 그대로 버려 두면 그냥 평범한 하나의 돌멩이에 불과하다. 자신만의 리더십 원석을 흙더미에 파묻힌 평범한 돌멩이로 버려 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 2장애플의 핵심가치는 ‘Think Different’ 다르게 생각하라이다. 이렇게 달리 보는 시선이 창조력의 원천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친 사람들이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고 인류를 나아가게 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의 상태이다.
당신의 목소리
스칼렛 / 오필희 지음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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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소설,일반오필희 지음
지나간 시간이 소리로 기억되는 순간들이 있다. 현진은 세정을 만났던 첫날을 그녀의 목소리로 기억한다고 말하곤 했다. “나라면 그 드라마, 할 거 같은데요?” 스캔들 메이커로 낙인찍힌 배우 현진은 작은 여자의 등장으로 자신의 한없이 가벼운 삶이 이제는 무게를 지녀야 할 때라고, 본능적으로 느꼈다. 세정의 목소리는 맑고 경쾌했지만, 알록달록한 껍질에 포장된 쓴 알약처럼 다른 무언가가 숨겨져 있었다. 기억에도 없는 자신의 목소리가 그녀에게 위로가 되었다는 고백, 언제인지도 모를 그 언젠가 던진 괜찮다는 말 한마디로 견뎠다는 그녀의 삶. 현진은 그녀의 지나간 시간들이 궁금해졌다.01 그녀의 목소리 02 그의 목소리 03 11월의 바람이 스며들다 04 통속 05 세 사람 06 그녀의 이름 07 무대 위에서 08 첫사랑 09 그의 위로 10 아빠, 안녕? 11 스캔들 12 가족 13 행운과 불행의 교차 14 상처 15 폭풍 속으로 16 필연과 우연 사이 17 삶의 의미 18 함정 19 용서 20 어제와 다른 내일 지나간 시간이 소리로 기억되는 순간들이 있다. 현진은 세정을 만났던 첫날을 그녀의 목소리로 기억한다고 말하곤 했다. “나라면 그 드라마, 할 거 같은데요?” 스캔들 메이커로 낙인찍힌 배우 현진은 작은 여자의 등장으로 자신의 한없이 가벼운 삶이 이제는 무게를 지녀야 할 때라고, 본능적으로 느꼈다. “학업 파트너라. 그 안에 섹스 파트너도 들어가나?” “섹스 파트너가 필요하시다면 그에 대한 대가를 저에게 지불하셔야 할 거예요.” 세정의 목소리는 맑고 경쾌했지만, 알록달록한 껍질에 포장된 쓴 알약처럼 다른 무언가가 숨겨져 있었다. “아주 오래전, 위로가 간절히 필요하던 그 어느 날, 당신의 괜찮다는 목소리가 날 견디게 했죠.” 기억에도 없는 자신의 목소리가 그녀에게 위로가 되었다는 고백, 언제인지도 모를 그 언젠가 던진 괜찮다는 말 한마디로 견뎠다는 그녀의 삶. 현진은 그녀의 지나간 시간들이 궁금해졌다. “여전히 내 목소리가 너에게 위로가 되고 있니?” “난, 당신의 위로 없이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날들을 기대해요.” 아픈 대답이었다. 여전히 당신의 위로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그녀를 꼭 안아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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