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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피겨스
동아엠앤비 / 마고 리 셰털리 지음, 고정아 옮김 / 2017.02.15
17,000원 ⟶
15,300원
(10% off)
동아엠앤비
소설,일반
마고 리 셰털리 지음, 고정아 옮김
나사와 나사의 전신인 미 항공자문위원회(NACA)에서 일한 흑인 여성 수학자들에 대한 실화 에세이. 1950년대와 1960년대, 노예 해방이 이루어지고 백여 년이 흐른 뒤지만 미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흑백 차별이 성행하고 있었다. 흑인 여성이 버스의 백인 칸에 앉았다가 승차를 거부당했고, 백인 식당은 흑인에게 음식을 서빙하지 않았으며, 흑인 입학을 명령받은 학교는 자진 폐교하여 아예 학생을 받지 않기도 했다. 남녀 차별은 말할 것도 없다. 그 암흑의 시기에 흑인이자 여성으로서 자신들의 재능을 빛내 인류를 달에 보낸 인물들이 있다. 그것도 한둘이 아닌 수십 혹은 수백 명이다. 그 숫자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 것은 그들이 그야말로 '히든 피겨스' - 가려진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기계가 아닌 인간을 칭하던 시절, 인류가 우주를 꿈꾸기 시작하던 그 시절에 흑인이자 여성으로서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꽃피운 그녀들의 이야기는 한계를 극복하고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간 도전과 용기, 감동 그 자체이다.들어가는 글 1장 문이 열리다 │ 2장 이동 │ 3장 과거는 서막 │ 4장 더블 V │ 5장 명백한 운명 │ 6장 전쟁의 새 │ 7장 지속 │ 8장 전진하는 사람들 │ 9장 장벽 허물기 │ 10장 바닷가의 집 │ 11장 면적 법칙 │ 12장 운명적 행운 13장 난기류 │ 14장 접근각 │ 15장 젊고 재능 있는 흑인 │ 16장 하루 만의 엄청난 변화 │ 17장 우주 공간 │ 18장 신중하지만 빠르게 │ 19장 모범 행동 │ 20장 자유의 등급 │ 21장 과거에서 미래가 나온다 │ 22장 미국은 모두를 위한 나라다 │ 23장 담대한 걸음 에필로그 감사의 글 참고문헌미셸 오바마 극찬 ★★★★★ 20세기폭스 영화 <히든 피겨스> 원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항공/우주 분야 베스트 1위! 미셸 오바마 극찬!! 개봉 이전부터 백악관의 선택을 받은 영화 <히든 피겨스> 원작 2016년 12월 15일, 백악관에서 조금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나사(NASA)에서 수학자와 엔지니어로 일했던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히든 피겨스>가 일반에 공개되기 전, 백악관에서 특별 시사회를 가진 것이다. 시사회를 주최한 영부인 미셸 오바마는 영화를 감상한 후 “백악관에서 <히든 피겨스>를 볼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작품에 별 다섯 개의 최고의 극찬을 남겼다. 과연 어떤 작품이기에 개봉 전부터 이런 찬사의 주인공이 되었을까? 영화의 원작이자 나사와 나사의 전신인 미 항공자문위원회(NACA)에서 일한 흑인 여성 수학자들에 대한 실화 에세이 『히든 피겨스』(2/15일 발행, 동아엠앤비)에서 그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가려진 인물들, 그러나 최고의 이야기 1950년대와 1960년대, 노예 해방이 이루어지고 백여 년이 흐른 뒤지만 미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흑백 차별이 성행하고 있었다. 흑인 여성이 버스의 백인 칸에 앉았다가 승차를 거부당했고, 백인 식당은 흑인에게 음식을 서빙하지 않았으며, 흑인 입학을 명령받은 학교는 자진 폐교하여 아예 학생을 받지 않기도 했다. 남녀 차별은 말할 것도 없다. 그 암흑의 시기에 흑인이자 여성으로서 자신들의 재능을 빛내 인류를 달에 보낸 인물들이 있다. 그것도 한둘이 아닌 수십 혹은 수백 명이다. 그 숫자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 것은 그들이 그야말로 ‘히든 피겨스’ - 가려진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기계가 아닌 인간을 칭하던 시절, 인류가 우주를 꿈꾸기 시작하던 그 시절에 흑인이자 여성으로서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꽃피운 그녀들의 이야기는 한계를 극복하고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간 도전과 용기, 감동 그 자체이다. 제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융성한 항공업 부흥 속에서 넘쳐나는 수학자 수요를 채우기 위해 열린 채용의 문은 흑인이자 여성인 그녀들까지도 인류 최고의 지성 집단으로 끌어들인다.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움켜잡은 그녀들이 어떻게 최고의 지성 집단 속에서조차 만연하던 편견과 차별의 벽을 딛고 그 안에 융화되어 가며, 보이지 않는 벽을 깨고 차근차근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갔는지를 보는 즐거움은 한 인간에 대한 존경과 동시에 읽는 이의 마음에 열정의 불씨를 일깨운다. 시간이 흐르고 사회의 벽은 예전보다 더 좁고 얕아졌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여러 편견과 한계와 싸우는 현대의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즉각적인 영화화 결정,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항공/우주 분야 1위! 원고가 채 완성되기 전부터 시놉시스만으로 화제를 일으킨 『히든 피겨스』는 바로 영화화가 결정되어 한국에서는 2017년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작품의 내용이 갖는 의미가 상당하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기대 역시 컸던 만큼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영화계 주요 관심 작품으로 떠오른 <히든 피겨스>는 제74회 골든글로브 2개 부문(여우조연상/음악상), 제89회 아카데미 3개 부문(작품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후보에 지명되었으며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도서 역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항공/우주 분야 베스트 1위에 오르는 등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자신을 믿고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끝없는 영감을 줄 새로운 명작의 탄생이다. ○ 추 천 평 ★★★★★ 공군에서 20년 간 근무하고 무기와 우주 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햄프턴에서도 6년 간 살았던 나에게 이들의 역사는 어느 정도 익숙한 이야기였다. 그러나 내가 누구의 어깨 위에서 지금의 위치에 올라왔나를 깊게 이해하는 일은 놀라운 경험이었다. 이 이야기를 양지로 이끌어 낸 저자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 ★★★★★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이 이야기는 모두가 알아 두어야 할, 그런 이야기다. 이 책은 감동적이고, 놀라우며, 좌절시키는 동시에 감명을 준다. 당신이 남자건 여자건, 어떤 인종이건 상관없이 이 작품은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것이다. ★★★★★ 나는 이 역사에 대해 철저하게 무지했다. 우주 개발 프로그램에서 그토록 중요한 공헌을 하고도 그에 걸맞은 명성을 얻지 못한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경험은 놀라웠다. 매혹적이고도 유익한 책이다. ★★★★★ 이 놀라운 여성들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한다. 최고의 책이다. ★★★★★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모든 소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 굿리즈 및 아마존 독자 평우주비행사들은 경력으로도 천성으로도 컴퓨터들의 창백한 지성과 맞지 않았다. 테스트 비행을 할 때 파일럿들은 비행기에 대한 자신의 전체적, 직접적, 항상적 통제력에 평판과 목숨을 함께 걸었다. 비행 중의 아주 작은 판단 착오나 약간의 망설임이 안전과 참사를 가를 수 있었다. 적어도 비행기에서는 그것이 파일럿의 소명이었다. 하지만 우주선과 제어 장치들이 무선 통신으로 땅 위의 전자 컴퓨터와 연결된 머큐리 계획의 “전기신호 비행조종” 시스템은 손으로 직접 하는 것에 익숙한 우주비행사들에게는 불편한 일이었다. 엔지니어와 수학자들은 모두 기계의 데이터를 점검하다 오류를 발견한 경험이 있었다. 비행 중 컴퓨터 전원이 꺼지거나 작동이 정지되면 어떻게 하는가? 그런 일 또한 전체 팀을 멈추게 할 만큼 자주 일어났다. 인간 컴퓨터들은 모든 숫자를 다시 들여다보았다. 우주비행사들은 그것은 이해했다. 여자 수학자들이 기계 계산기를 지배하는 것은 테스트 파일럿들이 기계 비행기를 지배하는 것과 똑같았다. 숫자는 기계에 하나씩 들어갔다 나와서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종이에 적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숫자가 진짜 사람의 정신 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온다는 것이었다. 사람은 토론할 수 있고, 질문할 수 있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필요하면 눈을 들여다볼 수도 있었다. 최종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은 경험적으로 옳았고 완전히 투명했다. 컴퓨터를 통한 우주 비행이 미래의 일일지 몰라도 존 글렌이 그걸 꼭 믿을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그는 컴퓨터를 움직이는 똑똑한 친구들은 믿었다. 그리고 그 컴퓨터를 움직이는 똑똑한 친구들은 자신들의 컴퓨터인 캐서린 존슨을 믿었다. 중학교 수학처럼 단순한 일이었다. a=b이고 b=c이면 a=c이기 때문에, 존 글렌은 캐서린 존슨을 믿었다. 그 메시지는 존 메이어 또는 테드 스코핀스키에게 전해졌고, 그들은 앨 헤이머 또는 앨턴 메이요에게 전했으며 마침내 애초에 의도한 대상에게 가 닿았다. “그 여자분에게 숫자를 점검시켜 줘요.” 글렌이 말했다. 그분이 숫자가 맞는다고 하면, 출발하겠습니다.
워런 버핏의 ROE 활용법
부크온(부크홀릭) / 조지프 벨몬트 지음, 이석 옮김 / 2018.01.30
18,400
부크온(부크홀릭)
소설,일반
조지프 벨몬트 지음, 이석 옮김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명쾌하게 풀어쓴 책. 1987년부터 현재까지 30년 동안의 검증을 통해 클린 서플러스 ROE으로 어떤 경제 상황에서도 만족할 만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다.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책의 전반부는, ‘클린서플러스 ROE’에 대한 다각도의 이론적 접근과 그에 따르는 구체적인 사례 분석으로 채워져 있다. 또 책 후반부는, 클린서플러스 주식투자전략의 두 축인 ‘주가성장전략’과 ‘배당성장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감수의 글 - 이은원 머리글 : 이 ‘독특한 투자법’을 만나기까지 들어가며 1장 쉽게 배우는 주식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클린 서플러스 투자법이 거둔 성과 | 워런 버핏의 성공투자법 배우기 2장 워런 버핏 성공 투자의 비밀 워런 버핏과 클린 서플러스 회계법 3장 돈 버는 회사 찾아내기 ‘심플’한 클린 서플러스 회계법 | 기업의 영업효율성은 어떻게 알 수 있나 | 워런 버핏이 꼽는 좋은 기업의 조건 4장 왜 펀드매니저들은 시장평균을 넘지 못할까 효율적 시장가설에 대한 의문 | 워런 버핏이 승승장구할 수 있는 이유 | 펀드매니저보다 주식을 잘 고르는 방법 5장 ‘심플’한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잇는 이익잉여금 6장 투자의 승패를 가르는 기준, ROE 일반회계 ROE의 3가지 결함 | ‘기업 감별법’ 클린 서플러스 ROE 7장 ROE에서의 ‘R’ 손익계산서에서의 R 부분 | ‘일회성 항목’이라는 골칫덩이 | 미래이익에 대한 예측 가능성 8장 ROE에서의 ‘E’ 장부가치 = 자기자본 | 이익잉여금 값이 중요한 이유 | 일회성 항목과 장부가치의 왜곡 | 일반회계의 치명적 오류 9장 자기자본 값 구하기 자기자본 값을 왜곡시키는 일회성 항목 | 자기자본 값 구하는 새로운 공식 | 워런 버핏은 일반회계의 장부가치를 어떻게 볼까 10장 재무·회계·투자는 어떻게 다른가 회계학, 재무학, 투자학의 차이 | 투자란, 더 효율적인 기업 찾기 | 기업가치평가모형에 대한 우려 | 워런 버핏과 평가모형과의 관계 11장 ROE를 활용한 실제 기업 비교 실제 기업 사례 비교 | 기업의 영업효율성을 재는 척도, ROE 12장 버핏은 어떤 기업에 투자하나 워런 버핏이 찾는 ‘좋은’ 기업이란 | 버핏이 피하는 유형 : 범용성 기업 | 버핏이 사랑하는 유형 : 소비자독점 기업 | ‘좋은 기업’ 한눈에 알아보는 법 13장 기업의 미래이익 예측하기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 기업의 미래이익을 예측하는 계산식 | 좋은 주식의 매도 시기 | 기업의 미래이익에 대한 기대감 | 목표가와 매수가 계산하기 14장 ‘높고 일관된 ROE’의 의미 ‘높고 일관된 ROE’의 중요성 | 실제 기업 사례 비교 | 주식 분석의 첫 번째 필터, ROE 15장 클린 서플러스 예측력 테스트 1 다우지수로 포트폴리오 짜기 | 시장을 넘어선 평균 수익률 | ROE와 수익률 사이의 상관관계 16장 클린 서플러스 예측력 테스트 2 S&P500지수로 포트폴리오 짜기 | 시장을 가뿐히 뛰어넘은 실험 결과 | ROE와 수익률 사이의 상관관계 재확인 17장 주가성장전략 주가성장전략 활용법 | 부채에 대한 버핏의 판단 기준 18장 배당성장전략 1 : 배당 수입 + 주가 상승 배당성장전략 활용법 | 기업의 라이프사이클 4단계 | 배당성장전략에 부합하는 성숙 단계 기업 19장 배당성장전략 2 : 배당금이 오를 주식 사례 분석 1 | 사례 분석 2 | 사례 분석 3 20장 배당성장전략 3 : 주가가 오를 주식 주가가 2배로 뛸 종목 찾기 | 주가성장률 계산법 | 사례 분석 1 | 사례 분석 2 | 사례 분석 3 21장 ROE 주식투자전략 핵심 총정리 클린 서플러스 ROE 핵심 체크 포인트 | 주가성장전략·배당성장전략 핵심 체크 포인트 역자 후기최근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가 30만 달러(3억 2,500만 원)를 넘어서면서 다시금 언론의 조명이 집중되고 있는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명쾌하게 풀어쓴 책이다. 1962년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에 처음 투자했을 때 매수가는 주당 7.50달러에 불과했다. 이후 55년 만에 주가가 무려 400만% 상승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이 마법 같은 투자 비결을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 ROE) 활용법’에서 찾는다. 저자가 워런 버핏 주식투자의 핵심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클린 서플러스 ROE 투자법’은 주가성장전략과 배당성장전략이 두 축이다. 주가성장전략은 ROE 20% 이상인 주식에 주목하는 방식이고, 배당성장전략은 배당 수입과 주가 상승을 동시에 추구하는 종목선택법이다. 이미 검증 받은 투자법이 부자의 길로 안내한다! 워런 버핏의 진정한 ROE 활용법을 터득하라! 왜 정답을 내버려두고 오답을 찾아 헤매는가? 워런 버핏은 이미 오래 전에 아주 간단한 전략으로 반세기 넘게 놀라운 투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책은 버핏의 전략을 아주 쉽게 설명한다. 당신이 투자 초보자라도 이 방법을 써서 대부분의 투자전문가를 이길 수 있다. 그 방법은 심플하다. 바로 ‘클린 서플러스 ROE’를 구하면 된다. 이 책은 1987년부터 현재까지 30년 동안의 검증을 통해 이 방법으로 어떤 경제 상황에서도 만족할 만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다. 지난 12년간 S&P500지수 2배 능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와 비교해도 거의 2배의 실적!/ 최신 보도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가 30만 달러(3억 2,500만 원)를 넘어섰다. 워런 버핏이 1962년 처음 이 회사 주식에 손을 댔을 때 매수가는 주당 7.50달러. 그러니까 이후 55년 만에 주가가 무려 4,000,000% 오른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마법과도 같은 워런 버핏의 숫자 활용법에 관한 책이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주식투자에서 이 ‘숫자’를 사용해 목표가를 정하고, 가장 중요한 매수가 또한 결정한다. 한마디로, 싸게(매수가) 사서 비싸게(목표가) 판다. 숫자는, 기업에 대해 투자자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알다시피 기업의 회계란 기업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기록하는 시스템이다. 그런 만큼 워런 버핏이 어떤 ‘숫자’에 주목하고, 또 이 ‘숫자’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래서 이 책에서 집중 소개하는 것은 ‘ROE’이라는 숫자다. 워런 버핏이 가장 중시하는 투자지표이기 때문이다.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가 바로 이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이다. ROE는 기업의 영업효율성을 측정하는 기준이다. 기업이 얼마나 벌었는지가 단박에 드러나니까 말이다. 그런 까닭에 ROE는 기업 간 영업효율성 비교에도 널리 사용된다. 가령, 은행에 100만 원을 예금하고 1년 뒤 2만 원의 이자를 얻었다고 치자. 그렇다면 이 은행의 ROE는 2%가 된다. 은행은 100만 원이라는 자본을 운용해 2만 원의 이익을 냈고, 이를 투자자에게 이자로 되돌려준 것이 되니까 말이다. (이자 2만 원 ÷ 원금 100만 원 × 100 = ROE 2%) 이처럼 ROE는 주식종목들 가운데 더 나은 것을 고를 때 요긴하게 쓰이는 ‘잣대’다. 그러니까 이자를 많이 주는 은행에 예금이 몰리듯이 투자 역시 마찬가지 이치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드는 결정적 의문 하나. 이렇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잣대’를 갖고 투자를 하는데 누구는 대박이 나고 또 누구는 그렇지 않으니 말이다. 왜 이럴까? 이 책은 여기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워런 버핏이 활용하는 ROE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ROE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동안 ROE를 잘못 계산해 사용해 왔기 때문에 그 결과 역시 판이하게 갈렸다는 설명이다. 책에서 문제점으로 집중 거론하는 대목은 손익계산서 상의 ‘일회성 항목’이다. 이 항목이 숫자를 왜곡시킨다는 주장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대안은, 일회성 요인을 배제한 이익과 장부가치를 기초로 ROE를 다시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새롭게 계산한 ROE라야 제대로 된 주식종목 간 비교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ROE를 ‘클린서플러스 ROE’라고 이 책은 명명하고 있다. 책에는 클린서플러스 ROE 활용법의 성과 또한 소개돼 있다. 그 결과가 놀랍기까지 하다. 지난 12년간 S&P500지수를 2배 능가했으며,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와 비교해도 거의 2배의 실적을 올렸다는 것이다. 버핏 주식투자의 핵심 : 클린 서플러스 ROE - “ROE 20% 이상인 주식을 선택하라!” 주가성장전략 - “배당 수입도 얻고 주가도 상승하는” 배당성장전략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책의 전반부는, ‘클린서플러스 ROE’에 대한 다각도의 이론적 접근과 그에 따르는 구체적인 사례 분석으로 채워져 있다. 또 책 후반부는, 클린서플러스 주식투자전략의 두 축인 ‘주가성장전략’과 ‘배당성장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주가성장전략은 클린서플러스 ROE의 주요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주가성장전략의 핵심 포인트는 ‘클린서플러스 ROE 20%’다. 이 이상인 주식은 선택하고, 이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팔라고 조언하고 있다. 여기에 배당과 부채는 없거나 적어야 한다는 조건도 붙는다. 주가성장전략이 이처럼 배당을 고려하지 않는 고ROE 위주의 전략이라면, 배당성장전략은 ‘성장’보다 ‘안정’에 방점을 두고 있다. 배당성장전략은 주가도 상승하고 배당 수입도 얻을 수 있는 주식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이다. 이익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그 속도가 둔화된 기업들이 주 대상이다. 배당성장률 연 8%, 주가성장률 연7~8% 이상인 주식을 고르면 된다. 이런 기업들은 대체로 늘어난 이익을 갖고 더 이상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하면서 주주에게 배당을 늘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저자가 주장하는 ‘클린 서플러스 회계법’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읽다 보면, 높은 수준의 ROE가 유지되는 기업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정한 수준의 가격을 치른다는 버핏 투자의 핵심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을 공부하면서 실질적인 방법론에 대해 관심이 많은 투자자라면,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로울 것이다.이 책이 의미를 갖는 이유는 워런 버핏 투자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ROE(ROIC)에 대해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버핏이 ROE는 낮지만 규모가 큰 장치산업들에 대해 과감히 투자하고 있어, 더 이상 높은 ROE를 고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자산이 600조 원이 넘어가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상황과 맞물린다. 버핏은 여전히 높은 ROE가 유지되는 기업들을 찾아 다니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의미 있는 규모의 고ROE 기업들을 찾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투자자본 대비 높은 효율을 꾸준히 보여주는 기업에 대한 고집은 버핏 투자의 근간이다._ 감수의 글 구체적인 개별기업 사례를 통해 기업가치를 산출해 내는 과정을 독자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부분은 이 책의 압권이라 할 수 있다. ‘클린 서플러스 회계법’을 적용하는 전체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초보 투자자라도 실전적 적용이 용이하게 배려하고 있다.저자가 주장하는 ‘클린 서플러스 회계법’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읽다 보면, 높은 수준의 ROE가 유지되는 기업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정한 수준의 가격을 치른다는 버핏 투자의 핵심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을 공부하면서 실질적인 방법론에 대해 관심이 많은 투자자라면,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로울 것이다._ 감수의 글 이 책은 워런 버핏이 손익계산서 상의 숫자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최대한 쉽고 단순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따라서 워런 버핏의 인생이야기를 다루지는 않는다. 그에 관해 다룬 훌륭한 책은 이미 많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금세기 최고의 투자자’라 불린다. 뭐라 불리든 사람들은 모두 워런 버핏처럼 되고 싶어 한다.버핏의 팬인 내 친구는 자신에게도 버핏 같은 삶이 눈앞에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하곤 했다. 그때는 해변가 오두막에서 술에 취해 있어서 친구가 말한 버핏이 워런 버핏인지, 아니면 가수인 지미 버핏(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음악계 경력 외에도 베스트셀러 작가, 배우, 사업가 등 다재다능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 지미 버핏은 자유와 여유로움의 대명사이다―옮긴이)인지 확실치는 않다. 하지만 (워런 버핏처럼) 주식 이야기를 하며 (지미 버핏처럼)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서 행복했다. 결국 우리의 삶이 그래야 하는 것 아닐까? _ 2장 워런 버핏 성공 투자의 비밀
예수님 마음 찾기
순전한나드 / 프랑소아 페넬롱 지음, 김영준 옮김 / 200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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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나드
소설,일반
프랑소아 페넬롱 지음, 김영준 옮김
프랑스와 페늘롱의 사역과 편지를 통해 영적 메시지를 전합니다.
정당의 발견 (개정판)
후마니타스 / 박상훈 지음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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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상훈 지음
정치발전소 강의노트 제2권. 한국의 현실에서 출발해 정당, 정당정치의 이론과 실제를 쉽게 풀어 쓴 책. 짧은 강의 37편을 묶은 강의 노트이기도 하다. 학자로서 자신의 소명을 “현실의 정치를 정치학의 언어로 설명하면서 정치학의 지식을 실제의 정치적 실천에 유익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풀어서 말하고 쓰는 것”이라는 저자의 의도가 잘 드러난 책이다. 저자는 좋은 사회구성체 내지 좋은 정치 공동체를 구현하고 그 속에서 좀 더 자유롭고 선한 삶을 살 수 있는 조건을 탐색하는 것이야말로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라며, 그것의 핵심 질문으로서 ‘현대 민주주의에서 좋은 정당정치의 실현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추적하고 있다. 개정판은 총 39강이었던 제1판에서 13강과 34강이 빠져 총 37강이 되었다. 심화 학습에 해당되는 내용을 박스글로 추가했고, 본문 가운데 다소 전문적인 내용 몇 부분을 박스글로 정리했다. 87년 이후 한국 정당 이름 변천을 정리한 그림을 추가했다. 새로 추가된 내용은 후마니타스 블로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humabook.blog.me/220954196184 증보판 서문 강의를 시작하며 1부 문제와 관점 1강_차이와 이견은 과연 나쁘기만 한 걸까 2강_부분(들)의 미학이 더 아름답다 3강_나는 정치를 어떻게 보나 4강_정당론의 두 축: 정당 체계와 정당 조직 5강_정당 조직의 퇴락: 자해적 정당 개혁 6강_정당 체계의 퇴락: 양극화된 과두 체제 7강_민주적 정당정치를 위하여 2부 왜 정당인가 8강_정당 활동가가 가져야 할 민주적 자부심 9강_정당은 현대 민주주의의 챔피언 10강_현대판 호민관으로서의 정당 3부 정당정치에 대한 세 가지 도전 11강_정당정치에 대한 도전 1: 시민 정치론 12강_정당정치에 대한 도전 2: 국민 후보론 13강_정당정치에 대한 도전 3: 전문가주의 4부 민주적 정당정치의 형성 과정 14강_입헌주의와 대의제 그리고 선거 15강_결사의 자유와 갈등에 기초를 둔 민주주의 16강_보통선거권과 대중정당: 파당적 참여와 사회 통합 17강_좌파와 민주주의 그리고 정당 5부 정당의 민주적 기능과 역할 18강_정당은 현대 민주주의 최고의 발명품 19강_고대 민주주의와 현대 민주주의 20강_다른 무엇보다도 정당은 자율적 결사체다 21강_정당이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이유 22강_정당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는가 23강_정당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6부 정당 조직과 체계의 변화 24강_정당 조직의 변화 1: 정체성과 경쟁성 25강_정당 조직의 변화 2: 정체 모를 선거 정당으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 26강_정당 체계의 변화 1: 사회 균열과 정당 체계 27강_정당 체계의 변화 2: 왜 계층적ㆍ이념적 기반이 넓은 정당 체계를 강조하는가 28강_두 개의 정당 체계와 제3시민론 29강_정치 양극화, 무엇이 왜 문제이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7부 어떻게 하면 정당정치를 좋게 만들 수 있을까 30강_민주주의와 정당 31강_지역주의 정당 체계론 비판 32강_국민포괄정당론 비판 33강_선거제도론 비판 34강_네트워크 정당론 비판 35강_전문가-지식인 중심의 정치 쇄신 국민 운동론 비판 에필로그 세월호와 한국 정치의 비극성 36강_강한 국가-약한 사회-무기력한 개인 37강_세월호 사태가 남긴 것: 정당이 바로 서야 민주정치가 바로 선다 ‘현실 정치’와 ‘학문으로서의 정치학’ 사이에서 활동하고 글을 써 온 ‘사회적 정치학자’ 박상훈의 실천적 관점에서 본 민주적 정당론 강의 1987년 민주화 이후 2015년 현재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던 정당만 120개 가까이 된다. 의원을 보유했던 정당도 40개가 넘는다. 대부분은 기존 정당이 파산해 재편하거나 이름만 바꾼 경우이며, 이제는 이름을 외우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정당들은 상시적인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프라이머리, 네트워크 정당, 선거제도 개혁 등 다양한 혁신안이 경쟁적으로 등장하며, 혁신위원회ㆍ비상대책위원회 등 당을 혁신하기 위한 비상의 방법도 시행된다. 그럼에도 한국의 정치가 좋아지는 것 같지는 않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이다. 1. 실천적 관점에서 본 민주적 정당론 강의 많은 학문이 그렇겠지만 사회과학, 특히 정치학은 이론과 현실, 해석과 실천의 어디쯤엔가 있다. 게다가 ‘정당론’은 정치학에서도 ‘이론의 빈곤’과 ‘저발전’으로 악명이 높은 분야이다. 그 이유는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정당정치를 부정하는 ‘반정치주의’가 주요 타깃으로 삼는 것이 정당이기 때문이며, 정당 정치가 공식적 차원보다 보이지 않는 비공식적 차원이 더 중요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거 연구자는 많아도 정당 연구자는 드물다. 정치학자로서 이 책의 저자 박상훈 또한 그쯤에 있다. 그는 ‘학계’에서 활동하는 학자가 아니며, 엄밀히 말하면 ‘현실 정치’와 ‘학문으로서 정치학’ 사이에서 활동하고 글을 써 온 ‘사회적 정치학자’로서 독특한 지위를 갖는다. 서문에서 저자는 학자로서 자신의 소명을 “현실의 정치를 정치학의 언어로 설명하면서 정치학의 지식을 실제의 정치적 실천에 유익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풀어서 말하고 쓰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진보 정당에 대한 참여 관찰자’로서 활동하면서 정당 활동가들에게 정당 이론을 강의해 왔다. 그렇기에 이론으로서 정당론을 현실 속에서 풍부하게 재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2014년 말 그동안의 논의를 집약해 대중 강의를 시작했는데, 이 내용을 40차례의 지상 강의로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요컨대, 이 책은 ‘실천적 관점에서 본 민주적 정당론 강의’ 내지 한국적 맥락에서 본 정당론 교과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2. 한국의 정당정치는 왜 나빠지고 있는가? 저자는 “민주주의에서 정당정치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는가,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의 정당정치는 왜 좋아지기보다 나빠지고 있는가”라는 주제를 글과 강의를 통해 일관되게 탐색해 왔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답해 보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그는 ① 정당 정치를 부정 내지 경시하는 잘못된 이해 방법을 비판하는 동시에, ② 정당 이론의 차원에서는 정당 체계론과 정당 조직론이 서로 다른 원리와 처방론이 갖고 있음을 밝히고, ③ 이것이 거꾸로 적용되어 온 그간의 정당정치 개혁론의 문제를 하나하나 따져 보고 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부분은 정당 정치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다루는 부분인데, 직접민주주의론ㆍ시민정치론ㆍ국민후보론ㆍ운동정치론ㆍ전문가주의론…… 등 야당이나 진보 세력 일각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던 생각 내지는 주장들이 왜 문제인가를 설득력 있게 논파하고 있다. 둘째, 정당 체계와 정당 조직을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이다. 민주주의 정치 이론에서 정당에 관련해 하나의 지침이 있다면 ‘정당 체계는 다원적이어야 하고 정당 조직은 유기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나, 현재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지고 있는 사태는 정당 체계는 협소해지고, 정당 조직은 개방적이 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민주성’이 중요한 것, 다원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하는 것은 정당 체계에서이며, 정당법이나 공직선거법 등 정치관계법이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이 차원이라고 말한다. 반면 ‘유기성’이 ‘민주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당 조직론이다. 오픈프라이머리나 네트워크 정당론, 물갈이론 등은 이를 오해한 대표적인 접근으로, 정당을 약화시키는 효과를 갖는다는 것이다. 셋째, 선거제도 개혁론, 개헌론, 국민운동론, 혁신위원회 등이 거의 매년 주장되었음에도 왜 정당정치가 나빠졌는지도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3. 한국 정당 정치의 기원과 구조 한국의 경우 정당정치는 군주정으로부터 민주정으로의 긴 전환 과정을 이끌었던 갈등과 투쟁 없이, 그리고 사회 속에서 갈등의 비용을 치르는 긴 과정 없이, 위로부터 제도적 형식으로만 주어졌기 때문에, 사회적 내용의 빈곤함을 채워 나갈 긴 노력을 사후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분단과 전쟁 등 한국 정치사의 특수성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 때문에 정당정치를 내용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과제나 비용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한국의 집권당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국가 파생 정당으로서 성격을 발견할 수 있다. 자유당과 공화당, 민정당의 사례에서 보듯 국가를 먼저 장악한 다음 국가의 모습을 닮은 여당을 사후에 창당한 것이 한국 집권 보수당의 기원이다. 그렇다면 집권당은 강한가? 그렇지 않다. 집권당이 강해 보이는 것은 국가의 권력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특권 때문이며, 따라서 강한 것은 당이 아닌 국가이다. 여당이 민주적 보수 정당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로부터 자율적인 사회적ㆍ이념적ㆍ대중적 기반을 가져야 한다. 야당은 어떤가. 그간 권위주의 집권당에 대해 야당의 역할을 한 것은 캠퍼스의 학생운동이었다. 야당은 처음부터 국가권력에 대한 접근권을 누가 가져야 하는지를 두고 민주당 구파-신파, 양김, 친노-비노로 나눠 다툼해 온 ‘국가에 매달려 있는 정당’이었을 뿐이다. 야당의 문제 역시 사회적 기반이 없는 것이다. 사회적 내용은 빈약한 채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되어야 하는지를 둘러싼 경쟁만 있는 것이 야당이다. 이를 저자는 제1의 정당 체계라고 말한다. 4. 제3시민과 제2의 정당 체계 “한국 정치의 최대 에너지는 ‘다른 정치’가 가능하기를 바라는 ‘매우 비판적이고 정치적인 무당파 시민’이다.” 저자가 ‘제3시민’이라 부르는 이들은 전통적인 정치 무관심층과는 매우 다른 무당파들이며, 제2의 정당 체계는 이들 제3시민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들은 누구인가? 이들이 이념적으로나 계층적으로 어떤 존재들인지는 불확정적이다. 그런데 바로 그 점이 중요하다. ‘안철수 현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앞으로 이들이 어떤 정치적ㆍ이념적ㆍ계층적ㆍ지역적 정체성을 발전시키게 될지는 누가 이들을 불러들일 대안 정당이 될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들의 특징을 ‘반정당적’ 혹은 ‘정당 기피적’이라고 정의하는 것에 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들이 정당에 비판적인 태도를 드러냈다면 그것은 제1의 정당 체계에 대한 것이었고, 그들의 의식적/무의식적 세계를 지배한 진정한 기대는 제대로 된 새로운 정치 세력과 정당에 대한 것이었다고 본다. 5. 정치, 결사체, 그리고 정당 왜 정치가 중요한가? “우리가 지금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다면, 어떤 경우든 정치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치란 시민 개개인이 ‘좋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공동체라고 하는 ‘공통의 조건’을 좋게 만드는 일을 과업으로 삼고 있다. 국가 관료제가 공익을 위해 제대로 기능하는지를 관장하는 일도, 시장체제가 독점적 사익 추구의 사냥터가 되지 않도록 하는 일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효과적인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해 주는 일도 민주주의에서라면 정치의 역할을 통해 실천되어야 할 것이다.” 왜 결사체가 중요한가? “국가와 개인만 있고 그 사이가 텅 빈 공간처럼 되어 있는 사회는 권위주의나 전체주의에 취약하다. 다양한 자율적 결사체들이 국가와 개인 사이에서 중간 집단 내지 매개 집단의 역할을 얼마나 풍부하게 할 수 있느냐에 따라 민주주의의 질은 결정된다고도 할 수 있다. 모든 문제를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사회에서 시민 권력이라는, 민주주의의 동의어는 듣기만 그럴싸한 공허한 말에 불과하다. 개인화된 대중사회에서 그 공허함을 채우는 것은 여론이 되는데,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결사체의 기반이 약할수록 맹목적 도덕주의가 여론을 지배하게 된다. 역설로 들리겠지만, 도덕을 강조하는 사회일수록 도덕적일 가능성은 줄어든다. 죄의식과 선의가 인간 공동체의 토대가 되어야 하지만, 그것이 개인의 내면적 결단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동원되고 강요될수록 선한 사회의 기반은 약해진다.” 그리고 왜 정당인가? “정당이 있고 없고는 그저 있을 것이 하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가난한 시민의 이익과 열정을 제대로 조직하고 표출하고 대표하는 정당이 없다면, 제도로서의 민주주의 그 자체는 사회경제적 강자 집단을 견제하기는커녕 불평등과 불균형을 더 심화시킬 수도 있다. 정당은 시민을 더 단단하게 조직해 주어야 하고, 더 실체적으로 대표해 주어야 하며, 이들의 이익과 열정을 공공 정책의 형태로 더 확고하게 제도화해 주어야 한다. 정당이 약하면 민주정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부속물이자, 사회 강자 집단들에 의해 조롱받는 모조품, 나아가서는 많이 배운 중산층 전문가 집단의 허영심을 채워 줄 놀이터에 불과할 수 있다.”
퇴근 후, 스트레칭 요가 카드 세트
알비 / 정민교 (지은이), 김수지 (그림)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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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
취미,실용
정민교 (지은이), 김수지 (그림)
평범한 주부에서 뒤늦게 요가의 매력에 빠져 요가강사가 된 10만 팔로워 랜선 요가강사가 제안하는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는 나만의 스트레칭 루틴! ‘구부정한 자세 개선’, ‘틀어진 골반 교정’과 같은 현대인의 고질적인 건강 문제부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매끈하고 건강한 체형을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시퀀스까지 57개의 동작을 5~6가지 동작으로 연결하여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한 홈 스트레칭 루틴을 준비하였다. 매트 위에서 느끼는 감정은 정서적인 면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리고 다양한 내면의 감정 변화는 곧바로 건강의 변화로 나타난다. 스트레스를 지나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에 3분에서 30분 정도의 시간을 오롯이 나에게 투자해보자. 매트 위에서 호흡을 가다듬으며 불편했던 근육들을 건강하게 자극하고 움직여주면서 동작을 완성하다 보면 정서직인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이는 삶을 대하는 태도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준다.프롤로그 routine #1 스트레칭 준비하기 1. 바르게 앉기 2. 호흡하기 3. 도구 준비 4. <퇴근 후, 스트레칭> 활용법 routine #2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위한 10개의 시퀀스 구부정한 자세 개선 01 실 꿰기 자세 변형 02 고양이 기지개 자세 03 반 활 자세 04 코브라 자세 05 누운 비틀기 자세 06 물고기 자세 틀어진 골반 교정 01 현 자세 02 90/90 스트레치 03 장작 쌓기 자세 04 소머리 자세 05 나비 자세 06 개구리 자세 다리 부종 쫙 빼기 01 왜가리 자세 02 비둘기 준비 자세 03 다운독 04 도마뱀 자세 05 반 원숭이 자세 06 피라미드 자세 미리미리 요통 예방 01 로우 런지 02 소고양이 자세 03 스핑크스 자세 04 아기 자세 05 오픈 북 스트레치 06 브리지 자세 지친 일상 마무리 피로함 풀기 01 소머리 자세의 팔 02 아기 요람 자세 03 반 물고기 자세 04 박쥐 자세 05 빗장 자세 06 로우 런지 트위스트 월요병 극복! 스트레스 해소 01 한 다리 상체 숙이기 02 앉아서 기울이기 03 누운 나비 자세 04 바람 빼기 자세 05 쟁기 자세 회식 후! 급찐급빠 01 한 다리 다운독 02 돌고래 자세 03 화환 자세 04 나무꾼 자세 05 여신 자세 앉아서 하는 업무 01 다리 벌려 상체 숙이기 02 하이 런지 03 하이 런지 트위스트 04 측각도 자세 05 삼각 자세 06 반달 자세 서서 하는 업무 01 누운 반 영웅 자세 02 누워서 다리 당기기 03 4자 다리 당기기 04 행복한 아기 자세 05 L자 다리 만들기 도전해보세요! 01 원숭이 자세 02 활 자세 03 낙타 자세 04 스탠딩 스플릿 05 비둘기 자세 06 위를 향한 활 자세 routine #3 3분으로 개운해지는 5개의 간단 시퀀스 소파에서 하는 스트레칭 01 골반 앞면 스트레칭 02 허벅지 뒷면 스트레칭 03 옆구리 스트레칭 사무실에서 하는 스트레칭 01 W 모양 팔 만들기 02 상체 비틀기 03 4자 다리 만들기 벽을 이용한 스트레칭 01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02 가슴 스트레칭 03 어깨 스트레칭 오십견 예방 밴드 스트레칭 01 앞에서 뒤로 돌리기 02 옆으로 돌리기 03 뒤에서 위아래로 움직이기 굽은 등 교정 폼롤러 스트레칭 01 흉추 스트레칭 02 어깨&가슴 스트레칭 03 가슴 스트레칭10만 팔로워 랜선 요가강사가 제안하는 57개 동작, 10가지 시퀀스. 요가 카드와 함께 재미있게 운동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평범한 주부에서 뒤늦게 요가의 매력에 빠져 요가강사가 된 10만 팔로워 랜선 요가강사가 제안하는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는 나만의 스트레칭 루틴! ‘구부정한 자세 개선’, ‘틀어진 골반 교정’과 같은 현대인의 고질적인 건강 문제부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매끈하고 건강한 체형을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시퀀스까지 57개의 동작을 5~6가지 동작으로 연결하여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한 홈 스트레칭 루틴을 준비하였다. 매트 위에서 느끼는 감정은 정서적인 면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리고 다양한 내면의 감정 변화는 곧바로 건강의 변화로 나타난다. 스트레스를 지나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에 3분에서 30분 정도의 시간을 오롯이 나에게 투자해보자. 매트 위에서 호흡을 가다듬으며 불편했던 근육들을 건강하게 자극하고 움직여주면서 동작을 완성하다 보면 정서직인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이는 삶을 대하는 태도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준다. 꾸준히 하면 더욱 좋은 57개의 동작을 쉽고 즐겁게 나만의 루틴, 운동 습관으로 만들 수 있도록 70장의 요가카드에 담았다. 3가지 호흡법과 57개의 동작, 각 시퀀스 동작을 한 장으로 체크할 수 있는 10장의 시퀀스 카드로 구성된 요가 카드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아이템이지만 외국에서는 활발하게 사용되는 아이템으로 어디에서나 운동이 필요한 시간에 간편하게 참고할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보드게임처럼 스트레칭을 즐길 수 있어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데 좋다. <퇴근 후, 스트레칭>에 사용된 동작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동작을 보기 좋게 배치하였고 유지 시간과 동작 포인트, 난이도 정보도 놓치지 않고 추가하여 작지만 한 장으로 완벽한 요가 가이드가 되어 준다. 요가를 시작한 후, 저에게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겼어요. 여기저기 아프던 몸이 건강해진 것은 물론이고 수행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은 저를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요가강사, 사업가로 변신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엄마를 보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딸에게 다 요가 덕분이라고 자신 있게 얘기한답니다. 매트에서 느끼는 도전 정신과 성취감,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음의 수행들은 서서히 삶을 변화시켜줍니다.<“프롤로그” 中에서> 일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퇴근 시간까지 하루 종일 증상이 나타나는 직장인의 고질병 월요병. 월요일이 오는 게 너무 싫다면 주말에도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날로 정한다던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취미생활 하는 날로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깊은 호흡과 함께하는 스트레칭은 뇌의 가바 수치를 올려주어 사소한 일에도 짜증 나는 일이 줄어들 거예요.<“월요병 극복! 스트레스 해소” 中에서>
5주만 투자하면 과외공부 안 시켜도 된다
소담출판사 / 김순혜, 김정원 글 | 남동윤 그림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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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김순혜, 김정원 글 | 남동윤 그림
EBS TV 『생방송 60분 부모』 방영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부모를 위한 교육용 저서로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훈련 프로그램을 담았다. 이 책은 아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아이의 문제점을 체크하고 발견하고 해결해야 할지 몰라 사교육에만 목을 맬 수밖에 없던 초등학생 부모들을 위한 자기주도학습법 가이드북이다. 7가지 구체적인 훈련 프로그램(동기관리, 환경관리, 목표관리, 시간관리, 주의집중관리, 독해력관리, 시험관리)을 통해, 부모가 아이의 공부 환경이나 공부하는 방법을 바꿔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5주간의 자기주도학습법 프로그램으로 성적 향상은 물론, 평생 공부하는 습관의 기초를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여는 글 파르테논 자기관리 학습법이란? 1. 프로그램 실행 전 점검하기 01 우리 아이의 자존감 점수는 몇 점일까? 02 양육태도 점검하기 2. 프로그램 실행 방법 01 서약서 받기 02 스티커로 보상하기 03 프로그램 실행 순서 3. 훈련 프로그램 01 동기관리 1회기- 내가 맡은 책임을 인식한다 2회기-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본다 3회기- 닮고 싶은 친구를 따라 해본다 4회기- 공부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알아본다 5회기- 공부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6회기-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한 자기교시 훈련을 한다 7회기- 귀인훈련을 한다 02 환경관리 1회기 - 학습 스타일을 알아본다 2회기 - 환경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한다 3회기 - 책상 정리하는 방법과 공부하는 태도를 익힌다 03 목표관리 1회기 - 자기가 되고 싶은 것을 정확히 안다 2회기 - 직업의 종류를 알아본다 3회기 - 직업을 통해 실현하고 싶은 가치를 찾는다 4회기 - 직업의 역할과 기능을 인식한다 5회기 - 목표를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04 시간관리 1회기 -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태를 점검한다 2회기 - 자신의 시간관리를 평가한다 3회기 - 시간관리 계획표를 작성한다 4회기 - 공부시간 관리의 원리를 익힌다 05 주의집중관리 1회기 - 사전을 이용해서 집중 훈련을 한다 2회기 - 퍼즐게임을 통해 집중 훈련을 한다 3회기 - 글자 찾기를 통해 집중 훈련을 한다 4회기 - 알파벳 찾기를 통해 집중 훈련을 한다 5회기 - 숫자 이어나가기 게임을 통해 집중 훈련을 한다 6회기 - 집중해서 듣고 요약한다 7회기 - 예습 방법을 훈련한다 8회기 - 복습 방법을 훈련한다 9회기 - 주의집중 시간을 늘리는 훈련을 한다 10회기 - 명상을 통해 집중 훈련을 한다 06 독해력관리 1회기 - 읽기 전략을 점검한다 2회기 - SQ3R 방법을 익힌다 3회기 - 다양한 읽기 전략을 배운다 4회기 - 밑줄 치기 요령을 익힌다 07 시험관리 1회기 - 올바른 시험 태도를 안다 2회기 - 시험 준비 기술을 익힌다 3회기 - 문제 풀이 요령을 배운다 4회기 - 시험 결과를 분석한다 5회기 -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없앤다 이 책은 EBS TV 인기 프로그램 『생방송 60분 부모』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김순혜 교수의 ‘자기주도학습법’의 프로그램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천 교육서이다. 7가지 구체적인 훈련 프로그램(동기관리, 환경관리, 목표관리, 시간관리, 주의집중관리, 독해력관리, 시험관리)을 통해, 부모가 아이의 공부 환경이나 공부하는 방법을 바꿔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5주간의 자기주도학습법 프로그램으로 성적 향상은 물론, 평생 공부하는 습관의 기초를 만들 수 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 “공부를 가르치지 말고,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라!” 사교육비의 부담으로 가정 경제는 물론 국가 경제가 흔들리는 요즘, 최대의 피해자인 학생들은 스트레스와 더불어 자율적인 학습 태도를 잃어가고 있다. 자존감이 없는 아이, 학습 의욕이 없는 아이, 매사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집중력이 없는 아이…… 여러 가지 요인으로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만 가르친다고 성적이 향상되진 않는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정작 가장 중요한, 공부하는 방법과, 공부 환경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공부’ 자체에만 매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로는 적절한 부모 교육이 선행되지 않은 점도 있겠고, 부모와 아이의 공부 습관을 위한 마땅한 실천 가이드가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공부는 평생 해야 하고, 또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학창 시절을 지나온 부모 자신이 누구보다 절실히 깨달은 사실이기도 할 것이다. 그렇기에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체득하고, 공부를 하려는 동기를 심어주는 것이 직접적인 공부 지도보다 선행되거나 병행되어야 한다. 그래서 최근 몇 년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드는 자기주도학습법이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순혜 교수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잡는 데에는 자기 자신을 조금씩 통제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시기가 가장 적절하다고 말한다. 이 시기에 조금씩 공부 양을 늘리며 동시에 공부하는 습관을 잡는다면 공부의 재미도 알게 되고,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중학교 고등학교 시기에도 많은 양의 과목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공부 습관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에게 무조건 ‘공부’를 강요하지 말고, 무엇보다 중요한 공부하는 법을 가르치고 적절한 공부 환경을 만들어주자. EBS TV 『생방송 60분 부모』 방영 김순혜 교수의 국내 최초 자기주도 학습법 실천 교육서 이 책은 부모를 위한 교육용 저서로는 최초로,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아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아이의 문제점을 체크하고 발견하고 해결해야 할지 몰라 사교육에만 목을 맬 수밖에 없던 초등학생 부모들을 위한 자기주도학습법 가이드이자, 간편한 워크북이 이다. EBS TV 『생방송 60분 부모』(2006년 방영)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의 명강의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자기주도 학습법 열풍을 몰고 온 인기강사 김순혜 교수는 교육학과 교수 및 아동상담센터 소장, 한국교육심리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습 부진 아이들을 상담하고 심리치료를 해오며 이 7가지 훈련 프로그램들을 계발했다. EBS TV 방영 후, 이를 시행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적이 2배 이상 향상되었음을 검증해 화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시중에는 많은 자기주도 학습법 관련 서적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우리 아이의 자존감 지수가 어느 정도인지, 공부환경은 무엇이 잘못 되어 있는지, 집중력은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학습 동기 결여 원인은 무엇인지 등 학습 효과에 미치는 각 요소들을 진단하고 분석해 해결하는 구체적인 실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실행해본 부모들은 한결같이“아이에게 적용하기 쉽고, 아이도 싫증을 내지 않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하루에 30분~1시간 짬을 내어, 5주간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의 훈련 프로그램을 따라 해보자. 7가지 구체적인 훈련 프로그램 - 파르테논 학습법 5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이 학습법은 크게 기초 점검과 실질적인 훈련 프로그램 이렇게 두 파트로 나뉜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 기초적인 점검인 부모의 양육태도와 아이의 자존감 검사를 한 뒤, 구체적인 훈련 프로그램으로 들어간다. 공부하고 싶은 욕구를 길러주는 동기관리 프로그램, 아이의 학습 스타일을 파악하여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환경관리, 미래에 되고 싶은 역할모델과 그 목표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알아보는 목표관리,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시간관리, 주의집중력을 길러주는 여러 가지 기술을 일러주는 시험관리 이렇게 7가지로 구분되어 있다. 2가지의 기본적인 점검 위에 7가지 학습전략이 조화를 이룬 이 자기주도학습법은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어, 김순혜 교수는 이 훈련 프로그램을 ‘파르테논 학습법’이라 이름 지었다.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안 되는 것처럼, 어느 한 가지 요소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나 스티븐 호킹의 역사
까치글방 / 스티븐 호킹 글, 전대호 옮김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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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스티븐 호킹 글, 전대호 옮김
스물 한살에 생명이 2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서도 그후 50년간 생존하면서 수많은 이론물리학을 남긴 최고의 과학자 스티븐 호킹의 자서전이다. 중등학교의 학급에서 20등 정도를 한 평범한 소년이 옥스퍼드를 졸업하고 최고의 이론물리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그의 생활은 치열했지만 그 속에서도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과 열역학이라는 물리학의 세 가지 근원적인 이론들을 통합하여 우주의 실체에 대한 인간의 물음에 한 걸음 크게 다가간 우주론의 성과를 이뤄냈다. 저명한 수리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은 호킹의 공식을 막스 플랑크의 양자역학의 발견에 비교했다. 블랙홀과 빅뱅 연구에 의해서 호킹은 현존하는 최고의 이론물리학자가 되었다.이 자서전을 통해서 모차르트와 바그너를 들으면서 빛조차 휘는 먼 우주 속으로 두뇌여행을 하는 한 과학자의 정신에, 지고의 인간 승리의 정신에 접근할 수 있다. “여전히 알고 싶은 것이 많다”는 전신마비의 71세의 호킹은 이 자서전을 이렇게 끝맺는다. “내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무언가를 보탰다면, 나는 행복하다.” 그는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근원적인 대답을 한 훌륭한 롤 모델이기도 하다. 최악의 어려움 속에서도 쓰여진 이 자서전은 “간결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역자는 저자가 더 자세하게 쓰지 않은, 독자들이 궁금해할 수도 있는 그의 학문적 성과와 이론의 핵심을, 그리고 그가 현존하는 최고의 물리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까지 노벨 물리학상을 받지 못했는지 등에 관해서 “역자 후기”에서 보충 설명했다. 1 - 어린 시절 2 - 세인트 올번스 3 - 옥스퍼드 4 - 케임브리지 5 - 중력파 6 - 빅뱅 7 - 블랙홀 8 - 캘리포니아 공대 9 - 결혼 10 - 시간의 역사 11 - 시간여행 12 - 허수시간 13 - 무경계 역자 후기 : 우리 곁의 특이점, 스티븐 호킹의 우주론을 중심으로 용어 해설 인명 색인 전신마비의 장애 속에서도 삶의 의미와 행복을 발견한 현대 우주론의 최고의 과학자가 쓴 자서전 이 “간결한” 책은 스물한 살에 생명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절망적인 진단을 받고서도, 그후 50년 동안 생존하면서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최고의 과학자가 된 스티븐 호킹의 자서전이다(그가 자타가 공인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이론물리학자라는 것은 노벨상보다도 상금이 훨씬 더 많은 300만 달러 상금의 기초물리학상 제1회 수상자라는 것만을 보더라도 이론의 여지가 없다―이 책 p. 152 참조). 중등학교의 학급에서 20등 정도를 한 “평범한” 소년이었던 호킹은 옥스퍼드 졸업 뒤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이론물리학자가 되었고, 삶은 소중한 것이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생활 자체도 치열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난해한 과학인 우주론 연구에 매진하여 블랙홀과 빅뱅 연구의 대명사가 되었고, “호킹 복사”의 존재를 예측하게 되었다. 그의 이론들이 더욱 “아름다운” 것은, 루게릭병이 악화함으로써 30대 초반에 이미 손이 완전히 마비되면서 그의 연구가 오직 두뇌 속에서만 이루어졌다는 데에도 있다. 이론물리학자로서 똑같이 사고실험(思考實驗)을 했던 아인슈타인은 종이와 연필의 도움을 받았지만, 호킹은 오직 두뇌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40대 초반에는 기관절개(氣管切開) 수술로 인하여 말할 수 있는 능력까지 잃게 되었다. 그는 말도, 손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나, 불행 중 다행이랄 수 있었다면, 그가 실험물리학자가 아니라 이론물리학자였다는 것이다(루게릭병은 두뇌에는 영향력을 미치는 병이 아니다). 호킹 복사는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과 열역학이라는 물리학의 세 가지 근원적인 이론들을 통합하여 우주의 실체에 대한 인간의 물음에 한 걸음 크게 다가간 우주론의 성과이다. 저명한 수리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은 호킹의 공식을 막스 플랑크의 양자역학의 발견에 비교했다. 블랙홀과 빅뱅 연구에 의해서 호킹은 현존하는 최고의 이론물리학자가 되었다. 우리는 이 자서전을 통해서 모차르트와 바그너를 들으면서 빛조차 휘는 먼 우주 속으로 두뇌여행을 하는 한 과학자의 정신에, 지고의 인간 승리의 정신에 접근할 수 있다. “여전히 알고 싶은 것이 많다”는 전신마비의 71세의 호킹은 이 자서전을 이렇게 끝맺는다. “내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무언가를 보탰다면, 나는 행복하다.” 그는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근원적인 대답을 한 훌륭한 롤 모델이기도 하다. 이 자서전이 다른 어떤 자서전과도 다른 것은 손 마비와 기관절개 수술로 인하여 현재 컴퓨터와 음성 합성기를 통해서 1분에 최대 3단어를 말하고 쓸 수 있을 뿐인 전신마비의 저자가 타인의 손과 머리를 빌리지 않고 직접 “집필”했다는 것이다. 그 이상의 진실과 진정성을 우리는 어느 자서전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런 최악의 어려움 속에서 이루어진 작업이기 때문에 이 자서전은 “간결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역자는 저자가 더 자세하게 쓰지 않은, 독자들이 궁금해할 수도 있는 그의 학문적 성과와 이론의 핵심을, 그리고 그가 현존하는 최고의 물리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까지 노벨 물리학상을 받지 못했는지 등에 관해서 “역자 후기”에서 보충 설명하고 있다.
최경숙의 서양요리
동아일보사 / 최경숙 글 /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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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건강,요리
최경숙 글
우리의 제철 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만드는 풀코스 메뉴 자타 공인 \'가정요리 전도사\' 최경숙 씨가 돈 걱정, 건강 걱정 많은 요즘 누구나 부담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비법으로 밥상 차리기보다 쉬운 간편 건강 양식 레시피북이다. 외국 요리 하면 재료부터 생소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값싼 우리의 제철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기 쉽고 조리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요리법들을 설명한다. 애피타이저에서 디저트까지 풀코스를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 만들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바로 제 맛을 낼 수 있는 정확하면서도 간단한 레시피가 특징이다. 특히 레시피만 알고 순서를 몰라 효율적인 요리를 어려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 순서로 만듭니다\'의 한 줄을 통해 조리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 이렇게 보세요 기본 소스와 샐러드드레싱 만들기 요리가 쉬워지는 양식 재료와 시판 소스 서양 요리 초보자를 위한 필수 조리 도구 ;하나 샐러드 & 수프 개운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에 반해요 야채수프 5~6월에 나오는 제철 완두를 놓치지 마세요 완두콩수프 조개와 감자가 깔끔하게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맛 클램차우더수프 부드러운 감자와 달큰한 양배추의 담백한 맛 감자양배추수프 옥수수를 시원하게 먹는 초간단 수프 냉옥수수수프 구수한 감자와 야채를 마요네즈에 버무려 촉촉한 맛 감자샐러드 멕시코풍 핑거 푸드 스타일의 색다른 샐러드 타코샐러드 로메인레터스를 이용한 다이어트 영양식 시저샐러드 신선한 토마토와 생모차렐라치즈의 환상적인 조화 카프레제 제철 야채와 고기가 어우러진 브런치 샐러드 스테이크샐러드 패밀리레스토랑 최고 인기 샐러드 로스트치킨샐러드 바삭 구운 식빵에 발라 와인과 함께 먹기 좋은 전채 연어리에트 구운 야채와 함께 즐기는 부드럽고 깊은 치즈의 맛 통마늘구이와 치즈퐁듀 감자와 치즈가 듬뿍 들어가 간식이나 술안주로 좋아요 감자치즈구이 아삭아삭 씹는 맛이 정말 개운해요 오이피클 ;둘 고기 & 생선 필링과 상큼한 오로라소스로 만든 색다른 연어 요리 러시안연어스테이크 바삭한 타르트와 부드러운 양파의 풍부한 맛 키슈로렌 오븐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아침식사로 그만 게살달걀구이 새우와 마카로니, 쫀득한 모차렐라치즈의 조화 새우마카로니그라탱 야채를 듬뿍 넣어 차갑게 먹어도 맛있는 프로방스 요리 흰살생선조림 신선한 고기를 부드럽게 반죽해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햄버그스테이크 따뜻한 밥에 얹어 먹어도 좋은 대표적인 가정 요리 비프스튜 호텔 요리 부럽지 않은 맛과 품격의 비하인드 레시피 스테이크 야채소스를 얹은 돼지고기의 녹을 듯 씹히는 맛 폭찹 밑간한 닭고기를 한번 삶아 튀겨서 담백하고 부드러워요 프라이드치킨 ;셋 파스타 & 라이스 바지락에 화이트와인을 넣어 끓인 깔끔한 맛의 스파게티 스파게티봉골레 고소한 크림소스에 다양한 버섯의 맛을 즐기는 영양식 버섯크림소스스파게티 진한 소스에 참치를 넣어 담백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 참치카르보나라 매콤한 소스에 제철 해물이 듬뿍 오징어스파게티 새우와 오징어, 카레가루를 넣어 칼칼한 맛이 좋아요 파스타빠에야 닭고기와 스파게티가 한데 어우러진 푸짐한 일품요리 치킨스파게티 오븐에 중탕으로 구워 푸딩처럼 부드러운 파스타 라자니아 화이트소스와 모차렐라치즈를 얹어 부드럽고 촉촉한 맛 치킨도리아 마른표고의 풍부한 향미를 즐길 수 있는 건강식 버섯리소토 달걀 속에 야채와 감자를 넣은 독일식 오믈렛 오믈렛 구수한 볶음밥에 토마토의 새콤한 맛을 더한 별미밥 오므라이스 데미글라소스로 맛을 낸 간단 일품요리 하이라이스 양파와 생토마토로 깊은 맛을 낸 환상적인 카레소스 치킨카레라이스 ;넷 샌드위치 & 디저트 살짝 익은 반숙 달걀이 부드러움을 더해줘요 에그샌드위치 풍부한 생크림과 신선한 과일이 입안에서 녹아요 과일생크림샌드위치 촉촉한 빵에 고소한 참치와 부드러운 아보카도의 조화 참치크루아상 레몬의 향을 더한 크림치즈의 부드럽고 상큼한 맛 프렌치토스트 아몬드시럽의 고소함과 달콤함이 커피와 잘 어울려요 아몬드러스크 하루 지나면 더 맛있는 쿠키 레몬샤브레 마르지 않게 예쁘게 포장하면 선물로도 최고 브라우니 프라이팬으로 뚝딱 만드는 아이들 영양 간식 팬케이크 딸기와 생크림의 환상적인 만남 딸기바바로아 집에서 즐기는 고급 레스토랑 디저트 카푸치노무스 Index밥상 차리기보다 쉬운 간편 건강 양식 우리의 제철 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만드는 풀코스 메뉴 자타 공인 \'가정요리 전도사\' 최경숙 씨가 돈 걱정, 건강 걱정 많은 요즘 누구나 부담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비법으로 \'최고의 요리=가정요리\'라는 평소의 소신을 보여주는 책. 실제 동영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듯 곁에서 친절하게 개인 레슨을 해주는 것 같은 상세한 조리과정은 다른 어떤 요리책에서도 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자랑거리. 지난 2006년 『최경숙의 기초 가정요리』 양식, 중식, 일식 3권으로 출간되어 이 분야 부동의 스테디셀러로 시링받아오던 것을 최근의 식재료와 더 효과적으로 개발한 레시피, 트렌드 요리로 부각되고 있는 메뉴들로 새롭게 보완하여 다시 만들어 내놓게 되었다. 똑같은 스테이크도 일반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손쉽게 일류 호텔 레스토랑 뺨치는 맛을 내고, 인스턴트라고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기보다 안전하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제시해주는,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녀만의 올곧은 요리철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앞서 발간된 『최경숙의 국물요리』 『최경숙의 매일반찬』 『최경숙의 일본요리』에 이어서 불필요한 기름기는 빼고 기존의 메뉴를 업그레이드 한 『최경숙의 중국요리』도 곧 발간할 예정. 우리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양식이다 외국 요리 하면 재료부터 생소한 경우가 많다. 흔히 알고 있는 고기 위주의 패스트푸드나 칼로리 높은 양식을 생각하기 쉬운데, 최경숙의 양식은 건강-맛-비용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가정식이라는 데 차별이 된다. 특히 이 책에선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값싼 우리의 제철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쉽고 조리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요리들을 제안한다. 애피타이저에서 디저트까지 풀코스를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 웬만한 레스토랑에 가서 소위 말하는 \'칼질\' 한번 하려면 만만치 않은 비용. 그렇다고 시시하게 할 바엔 된장찌개에 밥만 못하고, 막상 만들어 먹자니 재료 갖추기부터 엄두가 나질 않으니… 만들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평소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일품요리, 보기에도 예쁜 디저트까지 집에서도 일류 레스토랑 못지 않은 코스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정확한 레시피에 동영상 같은 상세 사진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요리 과정이 복잡하면 지레 겁부터 먹기 마련. 『최경숙의 국물 요리』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바로 제 맛을 낼 수 있는 정확하면서도 간단한 레시피가 특징이다. 여기에 동영상을 보듯 모든 요리 과정을 상세한 사진과 함께 설명을 곁들여 누구나 실패하지 않고 만들 수 있다.
사기열전 2
민음사 / 사마천 지음, 김원중 옮김 / 2015.06.10
35,000
민음사
소설,일반
사마천 지음, 김원중 옮김
대표적 인문학 스테디셀러로서 판과 쇄를 거듭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원중 교수의 <사기 열전>이 전면 개정되어 민음사에서 다시금 출간되었다. 2011년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권을 완역해 낸 김원중 교수는 <사기> 전권을 아울러 비교하며 이전에 번역되어 있던 <사기 열전>을 재점검하고 보완하여 번역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사기> 130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열전 70편은 수많은 인재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명편이 특히 많은데,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근본적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던져 주기에 독자들에게 주는 감동의 진폭도 더욱 크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번역의 전면적 보완뿐 아니라 편집 면에서도 변화를 주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나라, 춘추 시대, 전국 시대, 초.한 주요 격전지 지도를 삽입했으며 본문과 오가며 읽기 편하도록 주석을 각주로 바꾸었다. 또한 주요 장면을 표현한 옛 삽도를 첨부해 각 편을 한층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일러두기 36. 장 승상 열전 37. 역생·육가 열전 38. 부·근·괴성 열전 39. 유경·숙순통 열전 40. 계포·난포 열전 41. 원앙·조조 열전 42. 장석지·풍당 열전 43. 만석·장숙 열전 44. 전숙·열전 45. 편작·창공 열전 46. 오왕 비 열전 47. 위기·무안후 열전 48. 한장유 열전 49. 이 장군 열전 50. 흉노 열전 51. 위 장군·표기 열전 52. 평진후·주보 열전 53. 남월 열전 54. 동월 열전 55. 조선 열전 56. 서남이 열전 57. 사마상여 열전 58. 회남·형산 열전 59. 순리 열전 60. 금·정 열전 61. 유림 열전 62. 혹리 열전 63. 대원 열전 64. 유협 열전 65. 영행 열전 66. 골계 열전 67. 일자 열전 68. 귀책 열전 69. 화식 열전 70. 태사공 자서 『사기』 목록 참고 문헌 찾아보기세계 최초 완역 후 『사기』 전권을 모두 아울러 전면 대조하고 바로잡은 개정판 중국 정사의 효시 동양 역사학의 전범典範 대표적 인문학 스테디셀러로서 판과 쇄를 거듭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원중 교수의 『사기 열전』이 전면 개정되어 민음사에서 다시금 출간되었다. 2011년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권을 완역해 낸 김원중 교수는 『사기』 전권을 아울러 비교하며 이전에 번역되어 있던 『사기 열전』을 재점검하고 보완하여 번역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사기』 130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열전 70편은 수많은 인재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명편이 특히 많은데,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근본적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던져 주기에 독자들에게 주는 감동의 진폭도 더욱 크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번역의 전면적 보완뿐 아니라 편집 면에서도 변화를 주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나라, 춘추 시대, 전국 시대, 초·한 주요 격전지 지도를 삽입했으며 본문과 오가며 읽기 편하도록 주석을 각주로 바꾸었다. 또한 주요 장면을 표현한 옛 삽도를 첨부해 각 편을 한층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고의 인간학 교과서 『사기 열전』 기전체의 효시 『사기』는 본기(本紀) 12편, 표(表) 10편, 서(書) 8편, 세가(世家) 30편, 열전(列傳) 70편 등 총 130편, 약 52만 6500자로 이루어져 있다. 본기, 표, 서, 세가, 열전 이 다섯 부분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얽히고설킨 인물 관계로 인해 비슷한 내용이 여러 편에 실려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더러는 같은 사건이 다른 시점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열전은 주로 제왕과 제후를 위해 일한 인물들의 전기를 수록하고 있으며, 때로 계급을 초월하여 기상천외의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기도 하다. 각양 각층의 인물들의 삶이나 그들과 관련된 사건들을 서술하고 평가하여 사마천의 역사의식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열전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할까?”라는 물음에 대해 다양한 해답을 제시한다. 사마천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리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겪는 고충을 거의 모든 인물이 똑같이 겪었음을 역사적 사실을 통해 말해 준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대에 맞선 자, 시대를 거스른 자, 그리고 시대를 비껴간 자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는 교훈 역시 적지 않다. 사마천은 되도록 도덕적 기여도가 높은 인물들을 우선적으로 고르고 거기에 평가를 더했다. 독자로 하여금 선을 행하는 자는 복을 받고, 그러지 않은 자는 화를 입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도록 하려는 것이다. 더한층 생생히 복원된 『사기 열전』 김원중 교수는 2011년 『사기』 전편을 완역한 후 이어서 『사기 열전』 개정판 작업에 공을 들여 왔다. 완역 작업을 하는 동안, 가장 먼저 번역한 열전과 본기, 세가 등 다른 편들과의 연관 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서로 간에 번역의 간극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안 것이 일차적인 이유였다. 긴 시간 동안 번역 작업을 한 탓에 전체의 맥락에서 보아 번역의 용어 등을 검토해서 그것들 사이의 공시성과 통시성을 두루 만족시키는 일이 필요했다. 또한 열전 출간 이후 김원중 교수가 번역한 『논어』나 『손자병법』, 『한비자』 등과도 긴밀한 연계가 있어, 이들 책의 번역 작업 성과를 바탕으로 연관된 편의 전후 맥락을 파악 하여 번역의 정확성을 좀 더 높일 필요가 있었다. 예를 들어 「중니 제자 열전」은 『논어』의 축약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해당 원문이 거의 그대로 드러나 있는데, 이번 개정 작업에서 대폭 수정하고 바로잡았다. 또한 「오자서 열전」과 「월왕 구천 세가」 같은 편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둘 사이의 번역을 통일하고 정비했다. 이번 개정판 작업의 방향과 의미는 대체적으로 이러하다. 가능한 한 원문에 충실하도록 번역하는 데 공을 들였으니, 이전 번역에서는 독자의 편의를 고려해 의역한 부분이 더러 있었던 부분을 원전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수정했다. 그리고 각 편의 해제를 손질하거나 보충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원문의 의미를 파악 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했다. 아울러 번역어의 어감을 살리는 데 충실하고자 했으니, 사마천의 위대한 작품인 『사기』 중에서도 백미인 열전은 궁형의 치욕을 딛고 일어선 사마천의 내면이 등장인물에 감정 이입된 편이 적지 않아 이런 작품들의 어감을 잘 살려 보자는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독자들에게 좀 더 현장감 있는 언어로 전달해 내느냐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통해 2000여 년의 시공을 초월한 사마천과 독자 사이의 가장 가까운 가교를 확보하려는 데 공을 들였다.
크로아티아 여행 바이블
서영 / 오동석 글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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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취미,실용
오동석 글
일탈을 꿈꾸는 당신, 여행을 떠나라! 역사, 예술, 스토리가 있는 발칸반도 여행 레시피. 중세의 숨결을 품은 땅, 발칸을 걷다! 현대인의 지친 몸과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중에서 ‘여행’은 가장 좋은 치료제이다. 이 책은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중심으로 발칸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하는 일종의 ‘발칸 사용 설명서’이다. 보스니아를 읽으면 발칸 전체를 이해하게 되며 베네치아를 읽으면 아드리아 해를 알게 된다. 음식, 도시 속 이야기, 풍물, 자연경관, 역사, 문화 등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여행을 하는 사람이나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읽을거리가 될 거라 확신한다. 유럽의 숨은 진주 발칸반도, 그 중에서도 크로아티아의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플리트비체 호수국립공원은 물이라는 마술사가 보여주는 색채의 향연장이다. 층층이 놓인 16개의 호수와 수많은 폭포가 떨어지는 산책로를 걷는 환상적인 기분은, 표현을 할 수 없도록 아름답다. 발칸엔 판타스틱 포(Fantastic Four)라 할 수 있는 4개의 명소가 있다.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 포스토이나 동굴.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아드리아 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이다. 슬로베니아에서 최고 휴양지 블레드는 유럽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여서 계속 머물고 싶은 곳이다. 포스토이나 동굴은 그 어떤 동굴도 상대가 되지 않는 경이로운 지하세계이다. 두브로브니크는 발칸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다. 성벽, 케이블카 등정, 바다, 사람, 골목, 보트유람 등 재미와 즐거움으로 두브로브니크의 모토인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Travel 01 마력의 나라 크로아티아 · 크로아티아와 친해지기 · 전세계 사진작가들의 로망 · 안단테 안단테 크로아티아 · 달마시안과 넥타이의 나라 · 나는 사진 찍으러 로빈(Rovinj) 간다 · 이스트라 반도와 이탈리아 · 로빈 둘러보기 · 유럽 왕실들의 휴양지 오파티야(Opatija) · 유럽과 교통 · 요정들이 사는 곳 플리트비체 예제로(Plitvice Jezero) · 동물들의 천국 플리트비체 · 어설픈 추억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돌의 나라 · 유럽의 제주도 크로아티아가 사는 법 · 아시아의 이주민들이 로마를 통치하다 · 로마가 세우고 베네치아가 발전시킨 해안 도시들 · 이탈리아 밖 이탈리아 문화 · 바다 오르간(Sea Organ)이 손짓하는 자다르(Zadar) · 유럽에서 가장 낭만적인 휴게소 크르카(krka) · 루이보스(Rooibos) 향기를 품은 스플리트(Split) · 스플리트, 로마제국의 아련한 추억의 장소 · 유네스코 문화유산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궁전 · 황제직을 사퇴한 디오클레티아누스 · 사진으로 충분한 뜨로기르(Trogir) · 빛나는 장소 오푸젠(Opuzen) · 크로아티아의 골칫거리 보스니아의 휴양도시 네움(Neum) · 명품 와인 딘가츠(Dingac), 뽀스트업(Postup), 뽀쉽(Posip) · 해산물이 부르는 스톤(Ston) · 마르코 폴로의 고향 코르출라(Korcula) · 두브로브니크(Freedom) · 성벽을 둘러보지 않고 두브로브니크를 경험했다 말하지 말라! · 두브로브니크의 추억들 · 흑사병과 종이가 낳은 르네상스 Travel 02 유럽의 전원국가 슬로베니아 · 자연을 만끽하는 슬로베니아 ·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블레드 · 블레드 성의 전설 · 숨겨진 보석 보히니 호수 · 실패하지 않는 슬로베니아 화이트 와인 · 황금양털을 훔친 그리스 신화 속 이아손의 도시 · 사랑스런 도시 류블랴나=유불야나 · 스펙보다 스토리가 있는 도시 · 세계 최대 이벤트 동굴 포스토이나(Postojna) Travel 03 천년왕국 베네치아 · 천년왕국 베네치아 · 걷거나 배를 타거나 · 찬사가 넘치는 도시 · 난민 수용소에서 일궈낸 기적 · 동로마와 서로마 사이, 애매한 경계 · 천재들의 광고 전략 · 아드리아 해의 여왕 · ‘검은 황금’ 커피 무역 독점과 커피 문화 · 영원한 독점은 없다 · 베네치아 카니발 가면 속의 진실 · 베네치아의 종말 · 불멸의 도시 베네치아 · 마르코 폴로는 중국에 갔었나? · 세상의 모든 여자를 유혹한 카사노바 · 침몰 직전인 베네치아 Travel 04 아름다운 공존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 · 多종교 多문화 多민족 국가 · 동서양의 교차로 · 기독교, 동방정교, 이슬람의 공존 · 유럽의 아시아 · 보스니아 들어가기 · 상극과 상생의 도시 사라예보 · 터키식 골목이 정겨운 사라예보 · 세르비아의 꿈. 다시 발칸의 짱! · 보스니아 젊은 안중근과 제1차 세계대전 · 좌절되는 세르비아의 꿈 · 티토와 보스니아 · 세르비아인들의 한풀이, 유고 내전과 보스니아 내전 · 남 잘 되는 꼴 못 보는 유럽 국가들 · 꼭 경험해야 할 이슬람식 양고기 파티 · 무지개다리가 아름다운 모스타르(Mostar)
먹고 또 해 먹는 요리
이밥차(그리고책) /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음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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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
건강,요리
이밥차 요리연구소 지음
이밥차가 '네이버'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검색은 자주 하지만 그에 비해 결과가 신통치 않은 요리, 매일 해 먹으면서도 매번 레시피를 검색하느라 지치던 메뉴 총 200품을 엄선했다.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고 자주 해 먹는 요리를 엄선하고,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레시피로 아낌없이 풀어냈다. 기존 요리책에는 빠져 있던 요리의 기초 공사 단계도 꼼꼼하게 담았다. 양념 맛 살리는 조리법과 육수 레시피, 면 삶는 타이밍과 부침개에 곁들이면 좋은 밑반찬 팁까지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쌓아둔 정보를 아낌없이 풀었다. 반찬부터 국물 요리, 간식과 특별한 일품 요리까지 가득하니 책을 넘겨 보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일주일 밥상 계획이 세워진다.여는 글 4 목차 6 이 책을 보는 법 10 계량하기 12 PART 1. 요리가 쉬워지는 꿀팁 요리의 품격을 높여주는 홈메이드 맛기름 16 활용도 높은 만능 소스 17 양념 맛 제대로 살리는 조리법 18 국물 맛 깊어지는 육수 레시피 19 생고기vs양념고기 어떻게 굽나요? | 3대 고기구이, 굽는 법 간단 정리! 20 닭요리 완전 정복! A to Z | 초보자도 성공하는 해산물 손질법 21 밑반찬 3대장 더 맛있게 오래 먹기 22 두 가지 매력의 달걀찜 | 부침개가 더 맛있어지는 비결 23 파스타가 만만해진다! 24 면 요리는 타이밍이 생명 | 쫄깃한 수제비 반죽법 25 PART 2. 매일 해 먹는 반찬 고추감자조림 28 김치달걀말이 30 소시지채소볶음 32 달걀찜 33 도라지오이무침 34 배추두부무침 36 팬잡채 38 해물동그랑땡 40 양파무침 42 오이매실액무침 43 파래무생채 44 시금치무침 45 콩나물볶음 46 콩나물부추무침 48 유채겉절이 50 조갯살볶음 51 감자볶음 52 오이나물 53 가지볶음 54 애호박버섯볶음 56 애호박새우젓볶음 57 참치채소전 58 두부조림 59 콩고기볶음 60 양배추쌈 61 어묵잡채 62 PART 3. 우리 집 단골 국 · 찌개 된장찌개 66 돼지고기김치찌개 68 시금치된장국 70 청국장 72 매콤오징어뭇국 74 쇠고기미역국 76 굴배춧국 78 순두부찌개 80 부대찌개 82 동태탕 84 쇠고기양배춧국 86 바지락된장찌개 88 대구지리 90 모시조개미역국 92 만두전골 94 열무된장국 96 육개장 98 순댓국 100 꽁치김치찌개 102 순두부달걀국 103 오이냉국 104 콩나물국 105 황태감자국 106 냉이조개맑은국 108 우렁강된장 110 모듬전찌개 112 고등어찌개 114 호박새우젓찌개 116 참치미역국 117 김치순두부찌개 118 김치감자탕 120 버섯불고기전골 122 꽃게해물탕 124 PART 4. 밥상 위의 인기스타 고기 · 생선 반찬 돼지고추장불고기 128 낙지볶음 130 꽃게강정 132 병어된장구이 134 고등어무조림 136 돼지고기가지볶음 138 콩나물불고기 140 닭가슴살채소볶음 142 오징어볶음 144 소갈비찜 146 오징어보쌈 148 닭볶음탕 150 고등어양념구이 152 닭간장조림 154 갈치간장조림 156 쇠고기감자조림 158 말린가자미조림 160 돼지갈비찜 162 황태찜 164 코다리강정 166 가자미찜 168 차돌박이냉채 170 PART 5. 일주일이 든든한 밑반찬 새우장 174 마른오징어땅콩조림 176 북어보푸라기무침 178 김쪽파무침 180 황태채무침 182 오징어채볶음 183 미역줄기볶음 184 어묵볶음 185 고추장어묵볶음 186 연근조림 188 깻잎조림 190 꽈리고추메추리알조림 192 미역자반 194 우엉조림 195 양파피클 196 총각무피클 198 고추장아찌 200 바지락장아찌 201 깻잎장아찌 202 양배추깻잎절임 204 배추막김치 206 오이소박이 208 토마토김치 210 돌나물즉석물김치 212 열무물김치 214 오이송송이 216 PART 6. 집에서 만드는 외식 메뉴 햄버그스테이크 220 샤브샤브 222 닭갈비 224 데리야끼 메로구이 226 해물떡찜 228 불낙전골 230 뚝배기불고기 232 마늘보쌈 234 전복삼계탕 236 맥적 238 크리미탕수육 240 밀푀유나베 242 깐쇼새우 244 깐풍새우 246 단호박갈비찜 248 돼지등뼈찜 250 콜라찜닭 252 누룽지백숙 254 낙지찜 256 리코타치즈 버섯샐러드 258 리코타치즈 259 케이준치킨샐러드 260 비프가스 262 PART 7. 오늘 꼭 먹고 싶은 한 그릇 밥&면 돌솥비빔밥 266 채소볶음밥 268 치즈볶음밥 269 김치덮밥 270 비빔국수 272 김치부대라면 273 알리오올리오 274 콩나물밥 276 버섯돌솥밥 278 무굴밥 280 굴소스새우볶음밥 282 베이컨볶음밥 284 참치김치볶음밥 285 중식잡탕밥 286 쇠고기국밥 288 녹두닭죽 290 사골떡국 292 매생이굴떡국 293 김치수제비 294 버섯칼국수 296 닭칼국수 298 카레우동 300 김밥 302 쫄면 304 냉짬뽕 306 짜장면 308 미소라멘 310 짬뽕라면 312 미트소스치즈스파게티 314 해물오븐스파게티 316 베이컨크림스파게티 318 표고버섯리소토 320 PART 8. 학원 가기 전 아이 간식 클럽샌드위치 324 양념치킨 326 닭강정 328 콘샐러드 329 사라다빵 330 토르티야피자 332 몬테크리스토샌드위치 333 바나나버터구이 334 달걀크루아상샌드위치 335 타코야키 336 에그베네딕트 338 수제버거 340 레몬커드머핀 342 초코칩머핀 344 딸기푸딩 346 고구마맛탕 348 호박전 350 버섯전 351 주먹밥 352 라볶이 354 짜장떡볶이 356 카레떡볶이 357 감자샐러드 358 고구마샐러드 359 모둠채튀김 360 옥수수빠스 362 귤젤리 364 닭가슴살샐러드 365 PART 9. 술보다 안주! 입맛 도는 술안주 골뱅이무침 368 두부김치 370 장어양념구이 372 찹스테이크샐러드 374 오징어두루치기 376 꽁치마늘구이 378 김치소시지구이 380 콘치즈 382 치즈김치전 383 어묵탕 384 감자전 385 오코노미야키 386 마늘치킨 388 닭모래집볶음 390 미니꼬치 3종 392 핫윙 393 순대볶음 394 도토리묵무침 396검색의 바다에서 헤맬 필요 없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단 하나의 정답 레시피 <먹고 또 해 먹는 요리>의 메뉴 선정은 특별하다. 검색은 자주 하지만 그에 대한 결과가 신통치 않은 요리, 매일 해 먹으면서도 매번 레시피를 검색하느라 지치던 메뉴로 총 200품을 엄선한 것. 반찬부터 국물 요리, 간식과 특별한 일품 요리까지 가득하니 책을 넘겨 보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일주일 밥상 계획이 세워진다. 한번 해 먹고 맛있었던 메뉴에 포스트잇을 붙이다 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이 전부 포스트잇 천지! 매일매일 끼니 때마다 믿고 따라 하는 생활 밀착형 요리 가이드를 만나보자. 기존 요리책에는 빠져 있던 요리의 기초 공사 단계도 꼼꼼하게 담았다. 양념 맛 살리는 조리법과 육수 레시피, 면 삶는 타이밍과 부침개에 곁들이면 좋은 밑반찬 팁까지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쌓아둔 정보를 아낌없이 풀었다. 평소 요리하면서 궁금했던 점이 있다면 이제 검색 창 대신 이 책을 뒤적거리게 될 것이다. 메뉴 고민, 레시피 궁금증 해결해 줄 집밥의 구원자 먹고 먹고 또 해 먹어도 질리지 않게 넉넉하다! Q. "분명 자주 해 먹는 요리인데 왜 정확한 레시피는 없을까?" <먹고 또 해 먹는 요리>는 이런 의문에서 시작된 요리책이다. 검색은 많이 하는데 결과는 신통치 않은 메뉴들이 있다. 만들 때마다 서로 다른 레시피들 사이에서 헤매게 되는 메뉴들 말이다. '딱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레시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주 해 먹는 요리인 만큼 누군가 정답을 확실히 알려주면 좋겠다!' <먹고 또 해 먹는 요리>는 이런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완전체 요리 가이드다. 사람들이 자주 해 먹는 메뉴는 사실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도 우리는 며칠 전 해 먹었던 그 메뉴를 다시 만들기 위해 부단히 새로운 요리책을 찾고 검색 창에 메뉴명을 검색하곤 한다. 궁금해 하는 사람은 많고, 답을 알려주는 사공도 너무 많아서 더 헷갈렸던 메뉴들. '네이버'가 그런 메뉴들의 정확한 레시피를 이밥차에 의뢰하면서 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그렇게 <먹고 또 해 먹는 요리>가 탄생했다. A. "요리 할 때마다 헷갈리는 메뉴, 정확한 레시피로 속 시원하게 담았다!" 매일 해 먹으면서도 더 맛있게 만들고 싶었던 요리, 만들 때마다 레시피가 헷갈리는 메뉴들. <먹고 또 해 먹는 요리>는 정답이 절실했던 메뉴들을 정확한 레시피로 담아냈다. 이밥차가 '네이버'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고 자주 해 먹는 요리를 엄선하고,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레시피로 아낌없이 풀어냈다. 답답함은 쌓여가고, 요리 맛은 만족스럽지 않았던 메뉴에 속 시원한 정답 레시피를 제시한다. 꼭 필요했던 메뉴의 정확한 레시피가 있기에 자주 펼쳐보고 따라 하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 넉넉한 200품의 요리는 모두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만들고 검증했으니 더욱 믿을 수 있다. 한번 만들어 보니 맛있어서 자꾸 요리하게 되는 메뉴, 이 책에는 그런 메뉴가 가득하다. 매일매일 끼니 때마다 펼쳐보는 생활 밀착형 요리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책 펼쳐보기] Point 1. 요리의 기초 공사! 꿀팁으로 담았다 요리의 기본이 되는 손질법, 면 요리의 기본과 밑반찬 오래 먹는 법까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리의 기초 공사부터 꼼꼼하게 담아냈다. Point 2.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반찬이 한 가득 한번 만들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과 바로 만들어 따뜻하게 맛보는 즉석 반찬을 파트별로 나누어 풍성하게 소개한다. Point 3. 주말 메뉴, 손님상 요리도 OK 매일 먹는 베이직한 밥상 외에도 특별한 날 먹고 싶은 외식 메뉴, 한 그릇으로 끝나는 밥&면 요리, 손님상에 내도 부족함이 없는 메뉴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Point 4. 깐깐한 아이들 입맛까지 사로잡는 메뉴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 메뉴도 걱정 없도록 학원 전 든든한 간식을 담았다. 어른이 함께 먹어도 맛있으니 온 가족 간식으로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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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블출판사 / 권용주, 오아름 (지은이)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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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용주, 오아름 (지은이)
BMW는 글로벌 내연기관차의 종말 시점은 늦어도 2050년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디젤은 20년, 가솔린은 30년 정도를 내다봤다. 그리고 몇몇 국가에서는 10년 안에 오직 전기차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BMW뿐만이 아니다. GM은 2025년까지 자율주행과 전기차에 2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고, 폭스바겐은 전기차 제품을 연간 30만 대 생산하며 공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도 수소사회 비전을 내놓으며 수소차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이 이러한 혁신을 단행하고 있는 이유는 이 변화가 미래 일자리를 동반하고, 막대한 자본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를 점쳐보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달라질 세상을 대비하는 경쟁력이 될 수 있다.프롤로그 Chapter 1. 전동화 전쟁의 서막 1 엔진에서 모터로 2 친환경차의 명암 Chapter 2. 섞이고 분리되는 모빌리티 1 전기차 춘추전국시대 2 생각하는 자동차 Chapter 3. 물고 물리는 모빌리티 에너지 1 기름에서 전기까지 2 패를 쥔 배터리 Chapter 4. 이동 방식의 미래권력 1 As A Service 2 소유와 공유 3 택시의 파워게임 4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Chapter 5. 자동차 전환 비용의 고민 1 자동차 제국주의 2 미래차와 일자리 3 자동차와 세금 에필로그GM, BMW, 벤츠, 현대차, 애플, 화웨이, 삼성전자… 지금 이들이 주목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모빌리티 시장, 그 미래 사회를 그려본다! “2050년, 내연기관차는 사라질 것이다.” “다가올 수소사회를 대비하라.” BMW는 글로벌 내연기관차의 종말 시점은 늦어도 2050년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디젤은 20년, 가솔린은 30년 정도를 내다봤다. 그리고 몇몇 국가에서는 10년 안에 오직 전기차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BMW뿐만이 아니다. GM은 2025년까지 자율주행과 전기차에 2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고, 폭스바겐은 전기차 제품을 연간 30만 대 생산하며 공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도 수소사회 비전을 내놓으며 수소차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이 이러한 혁신을 단행하고 있는 이유는 이 변화가 미래 일자리를 동반하고, 막대한 자본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를 점쳐보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달라질 세상을 대비하는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바퀴 달린 것들의 미래, 모빌리티의 질서는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 거대한 산업 전체가 변화할 때는 기회와 함께 도태의 리스크도 공존한다. 산업 전체와 글로벌 기업 모두가 모빌리티 시장에서 주도권 싸움을 시작한 이유는 사실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도태된 제2의 모토로라가 되지 않기 위해서다. 이들의 미래전략은 실제 생존을 건 치열한 게임이다. SKT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연구를 하는데, 이는 자율주행시장에서 앞서갈 수 있는 경쟁력으로 삼기 위해서다.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충전소를 적극적으로 설치하며, 전기유통사업에 뛰어들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동자 부품회사가 완성차에 도전하고, 대기업이 택시사업에 뛰어드는 등 모빌리티는 현재 새로운 패러다임과 질서를 만드는 중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 새로운 질서 속에서 기업들이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지다. 미래 일자리와 자본의 흐름을 읽어낸다면 개인의 생존에도 필수적인 경쟁력이 무엇인지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변화를 예측하고 산업의 흐름을 읽는 모빌리티 미래 전망서 1장 전동화 전쟁의 서막은 다양한 산업계가 앞다퉈 뛰어들고 있는 전기차 시장의 현황을 이야기한다. 내연기관은 과연 종말할 것인지, 수소 기반의 사회에 언제 도달할 것인지 등 모빌리티를 이해하기 위한 전체적인 시장의 맥락을 잡을 수 있다. 2장 섞이고 분리되는 모빌리티는 글로벌기업들의 모빌리티 경쟁 구도를 면밀히 보여준다. 벤츠, 폭스바겐을 비롯한 완성차기업부터 애플, 우버 등 모빌리티 시장에 뛰어드는 새로운 강자들의 전략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3장 물고 물리는 모빌리티 시장에서 기름에서 전기로 전환되는 에너지시장과 치열한 배터리시장을 분석한다.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은 단순히 ‘자동차’가 아닌 에너지, 배터리, 서비스 등에 있음을 알 수 있다. 4장 이동 방식의 미래 권력은 다가오는 모빌리티 세상에서 새롭게 조명되는 서비스와 사업을 다룬다. 승차 공유, 카셰어링, 전동킥보드 등 새로운 플랫폼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와 색다른 기능의 모빌리티 시장을 이해할 수 있다. 5장 자동차 전환 비용의 고민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해결할 과제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모빌리티 세상을 그려볼 수 있다.
엑스포지멘터리 개론서 세트 - 전4권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송병현 지음 /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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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송병현 지음
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이 책은 주석과 강해를 한 권에 넣었다.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한 것이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하였다.모세오경 개론 역사서 개론 선지서 개론 시가서 개론이동원, 이태웅, 이승장 목사 등 목회자의 멘토들이 적극 추천한 시리즈! ▶ 엑스포지멘터리 (Exposimentary, 해설주석)란? Exposimentary (Expository + Commentary)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 출판사 서평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두 가지다.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다. 그러다 보니 성경연구의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 된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이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이 된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도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은 건강한 교회를 은 꿈꾸는 목회의 동반자로서 제자훈련으로 성경적 목회 모델을 제시함으로 세계 교회를 섬기는 전문 사역 기관입니다.
탱고 마스터
비키북스 / 양영아, 김동준 (지은이)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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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북스
소설,일반
양영아, 김동준 (지은이)
20년간 국내외에서 탱고 마스터로 활동해 온 양영아, 김동준 교수가 탱고의 본고장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전수받은 거장들의 지혜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들에게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전문가들에게는 수시로 찾아보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든 탱고의 백과사전이다. 각 장과 챕터는 탱고의 에센스라 할 수 있는 기본기, 실전, 매너, 장르, 음악, 디제잉, 악단, 역사, 커리큘럼, 피지컬, 테라피 등 다채로운 주제로 채워져 있어 독자 여러분이 탱고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느끼며 실제로 즐겁게 출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제 1장. 탱고, 초심자를 위하여 Chapter 1. 탱고는 두 사람이 추는 춤 의미심장한 탱고 파트너 좋은 파트너의 조건 원하는 파트너 구하기 원하는 파트너를 구할 수 있는 장소 Chapter 2. 탱고 마스터 찾기 탱고 마스터는 결국 한 사람 훌륭한 탱고 마스터를 선택하는 방법 탱고를 잘 추는 것 vs 춤을 잘 추는 것 체계적 교습법을 가진 탱고 마스터 마스터의 명성이 곧 신뢰 Chapter 3. 탱고의 카테고리와 스타일 땅고 데 쌀론 Tango de Salon 땅고 데 에쎄나리오 Tango de Escenario Chapter 4. 탱고 클럽 밀롱가 이야기 도시의 밀롱가 백인백색의 밀롱가 밀롱가 음악의 구성 밀롱가의 유일한 규칙 - '론다 Ronda' 밀롱가 완전정복 가이드 춤의 신청 - '까베쎄오 Cabeceo' 춤의 시작과 마무리 파트너와 함께 있는 경우엔 더 젠틀하게 청결은 최고의 에티켓 제 2장. 탱고, 실제로 추기 Chapter 5. 탱고 춤의 이해 탱고를 품는 법, 아브라쏘 탱고 세상과 소통하기, 커넥션 탱고로 대화하기, 리드와 팔로우 같은 춤은 두번 오지 않는다, 즉흥 추기의 매력 탱고가 주는 최고의 선물, 쎈띠미엔또 Chapter 6. 탱고를 잘 추는 방법 탱고 춤의 기초 탱고의 구성요소 탱고의 기본자세 공간 만들기 탱고의 황금률 걷기에서 축과 중심의 이해 축과 중심을 이용하여 춤추기 걷기 스타일 걷기의 시작 걷기 할 때 아브라쏘 활용법 크로스 스텝 오초 스텝 삐봇 히로 탱고 한 곡 추기 구성의 법칙 Chapter 7. 뮤지컬리티 탱고 vs 밀롱가 vs 발스 꼼빠스에 춤추기 탱고 리듬 밀롱가 리듬 발스 리듬 프라쎄와 빠우사 프라쎄와 빠우사 연습 깜비오 디나미까 탱고 뮤지컬리티 뜨랑낄로 모비도 안티구오 바리아시온 밀롱가 뮤지컬리티 발스 뮤지컬리티 Chapter 8. 탱고 마스터의 비밀 바닥에 가라앉기 - 비엔 알 삐소 Bien al piso 빠우사하며 춤추기 - 바일라르 꼰 라 빠우사 Bailar con la pausa 율동성 - 까덴씨아 Cadencia 물 흐르듯이 추기 - 플루이데스 Fluidez 따뜻하게 추기 - 씸빠띠아 Simpatia Chapter 9. 탱고 디제이 수업 에너지 있는 음악 고르기 딴다 구성의 정석 전통적인 밀롱가의 딴다 구성 디제잉 가이드 제 3장. 탱고의 역사 Chapter 10. 대표적인 탱고 악단 프란시스코 까나로 Francisco Canaro (1888 - 1964) 로베르또 피르뽀 Roberto Firpo (1884 - 1969) 오스발도 프레세도 Osvaldo Fresedo (1897 - 1984) 후안 다리엔소 Juan D&Arienzo (1900 - 1976) 아니발 뜨로일로 Anibal Troilo (1914 - 1975) 리까르도 딴뚜리 Ricardo Tanturi (1905 - 1973) 앙헬 다고스티노 Angel D&Agostino (1900 - 1991) 까를로스 디 살리 Carlos Di Sarli (1903 - 1960) 오스발도 뿌글리에세 Osvaldo Pugliese (1905 - 1995) 아스토르 삐아졸라 Astor Piazzolla (1921 - 1992) Chapter 11. 탱고의 역사 태동기 (1880 - 1900) 땅고 끄리오쇼의 완성기 (1900 - 1920) 탱고의 대중화 (1920 - 1930) 침체기 (1930 - 1935) 황금기 초석 다지기 (1935 - 1940) 탱고의 황금기 (1940 - 1960) 쇠퇴기 (1960 - 1980) 탱고의 부흥기 (1980 - 현재) 제 4장. 탱고, 지도자를 위하여 Chapter 12. 탱고 강습 가이드 탱고 강습의 준비 탱고 강습의 구성 탱고 강습 커리큘럼 만들기 탱고 지도자의 권장 요건 Chapter 13. 탱고 공연과 대회 준비하기 탱고 공연 준비하기 탱고 대회 준비하기 '땅고 데 삐스타' 심사규정 '땅고 데 에쎄나리오' 심사규정 제 5장. 탱고 피지컬 Chapter 14. 탱고 생리학 기초 탱고 생리학의 정의 탱고 근육과 탱고 골격 탱고 걷기 심층 분석 탱고 기본자세 상체는 사랑을 하고 하체는 춤을 춘다 제 2의 심장 Chapter 15. 탱고테라피 탱고테라피의 정의 탱고테라피의 작동 원리 탱고테라피 구현 방법 탱고테라피를 구성하는 전통 3대 테라피 개요 탱고테라피의 효과 댄스테라피 효과 시테라피 효과 뮤직테라피 효과 걷기 효과 안기 효과 탱고테라피 활용분야 부록 탱고 필수 용어 사전 책을 마치며전 세계 탱고 애호가들에게 선물과 같은 탱고 바이블! 자유와 열정의 춤이라 부르는 탱고. 이 책은 20년간 국내외에서 탱고 마스터로 활동해 온 양영아, 김동준 교수가 탱고의 본고장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전수받은 거장들의 지혜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들에게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전문가들에게는 수시로 찾아보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든 탱고의 백과사전이다. 각 장과 챕터는 탱고의 에센스라 할 수 있는 기본기, 실전, 매너, 장르, 음악, 디제잉, 악단, 역사, 커리큘럼, 피지컬, 테라피 등 다채로운 주제로 채워져 있어 독자 여러분이 탱고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느끼며 실제로 즐겁게 출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세계적 탱고 마스터들이 이 책에 보내는 열렬한 찬사와 추천이 말해주듯, '탱고 마스터'에는 여타 춤에 대한 도서들에서 볼 수 없는 통찰과 깊이가 있다. 두 저자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전설적 마에스트로들로부터 오랜 시간 심도 있는 수업을 받고 기량을 쌓아 온 덕분에 이들의 이야기는 곧 탱고의 정설이 되고, 이야기 곳곳에 실감나는 에피소드들로 탱고를 알아가는 시간이 더 즐거워진다. 양영아, 김동준 교수의 탱고 수업은 그야말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만큼 즐겁고 감동적이다. 다름아닌 탱고를 추는 자기 자신에게 빠져들어 그동안 몰랐던 스스로의 매력에 반하게 만드는 신비로움을 마주하게 된다. 탱고 마스터는 이처럼 흥미진진한 두 교수의 탱고 수업을 그대로 옮긴 듯 특별하고 귀한 알맹이들로 가득 차 있는 백과사전이다. 탱고를 추면서 '누구처럼 춘다.' 혹은 '누구와 비슷하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모욕이 된다. 특히 탱고 마스터들은 자신들만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로서 이런 말을 들으면 독보적인 자기 세계에 대한 모독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개성적인 탱고 스타일과 독보적인 자기 세계는 파트너와 오랜 시간 교감하면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구축해 온 결과이다. 같은 파트너와 오랜 시간 함께 춤을 추면서 개성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는 핵심은 바로 인내심이다. 수많은 탱고 마스터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탱고는 참고 견디는 것이다.' 깔리토스의 수업에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탱고라는 춤을 처음 보게 되었다. 비록 영상이었지만 스크린 위에 펼쳐진 탱고는 소년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당대를 대표하는 여러 마스터의 매혹적인 춤 중에서도 특히 소년이 반한 마스터는 깔리토스였다. 소년은 즉시 부모님을 졸라 깔리토스의 탱고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그때 소년은 12살이었고 자라서 탱고 댄서가 되고 싶다고 했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이면 그의 부모님은 한 시간 거리를 운전해서 그를 깔리토스와 로사의 수업에 데려다 주었다. 그렇게 6년이 지나서 그 소년이 18세가 되었을 때 세계 탱고 챔피언이 되었다. 그가 바로 2010년 땅고쌀론 부문 최연소 세계 탱고 챔피언인 세바스티안 히메네스다. 한때는 그가 오직 깔리토스에게만 배웠다는 것이 의아하고 놀라웠는데, 이제 그런 선택을 했던 그가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남 아파트보다 반지하가 좋다
무한 / 반지상 지음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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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소설,일반
반지상 지음
‘반지하 빌라 경매’를 다룬 대한민국 최초의 책.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반지하 빌라로, 평범한 월급쟁이가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는 과정에 대해 서술했다. 200~300만 원 받는 월급쟁이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외에 몇 억 원 하는 부동산에 투자하라는 책이 아니다. 치열한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 현실적인 최고의 소액 투자 상품이 바로 ‘반지하 빌라’다.프롤로그 가장궁금해하는질문best5 1장 나는 왜 발칙한 월급쟁이가 되었나 평범한월급쟁이VS발칙한월급쟁이 회사라는여객선 대다수가가는길 평범한월급쟁이의재테크 무엇을해야하는가? 월급쟁이가불안한이유 2장 부동산경매로 두 번째 구매자가 되라 부동산경매를만나다 부동산임장은사랑이다 부동산경매의환상 투자의2가지방향 나만의부동산을찾다 첫반지하빌라취득 어떤반지하를골라야하나? 왜반지하를주목했나? 3장 발칙한 월급쟁이의 부동산 관찰 파이프라인이야기 자산과부채 인플레이션을막는타임머신티켓을끊어라 부동산의불편한진실 부동산이나에게준3가지 부동산정책과투자 은행은어떻게내게23건의대출을해주었나? 4장 지금 투자하고 행동하라 - 실전 반지하 경매 노하우 얼마를써야할까? 재경매물건으로수익률을무한대로 반지하빌라VS오피스텔원룸 경매는머리가아니고발로하는것 경매사건의재구성-은행에서대출받기 명도하기-시간을내편으로만들어라 집수리노하우 위험관리는어떻게하는가? 월세받기TIP 작은실패를하라 5장 발칙한 월급쟁이의 경제적 자유 누리기 절약의역설 남다른연봉올리기 가난한사람은게으르다? 경제적자유를누릴수있었던2가지이유 회사는언제그만두어야하는가? 에필로그최소한의 비용으로 수익률 10%를 이룰 수 있다! 가성비 甲, 반지하 경매 이 책은 ‘반지하 빌라 경매’를 다룬 대한민국 최초의 책이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반지하 빌라로, 평범한 월급쟁이가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는 과정에 대해 서술했다. 200~300만 원 받는 월급쟁이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외에 몇 억 원 하는 부동산에 투자하라는 책이 아니다. 치열한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 현실적인 최고의 소액 투자 상품이 바로 ‘반지하 빌라’다. 다음과 같은 월급쟁이가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회사를그만두고싶지만지금그만둘수없는월급쟁이 회사를다니며월급만큼월세를만들고싶은월급쟁이 갭투자보다현금흐름투자를선호하는월급쟁이 경제적인자유를꿈꾸는월급쟁이 자산과부채를정확히이해하고좋은빚을낼자신이있는월급쟁이 중간은퇴(Semi-retirement)를꿈꾸고,제2의삶을적극적으로준비하고 싶은월급쟁이 반지하 경매의 장점은 무엇인지, 어떤 반지하를 사야 압도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지, 반지하를 어떻게 관리하고 문제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세금은 얼마나 나오는지 등 반지하 경매에 관한 모든 것을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배울 수 있다. 부동산 자격증도 없고, 부동산 관련해서 일을 해본 적도 없으며, 심지어 부자도 아니었던 저자가 해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발칙한 월급쟁이, 새로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자!
관심을 끌어당기는 기술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마크 마그나차 글, 이선미 옮김 /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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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크 마그나차 글, 이선미 옮김
많은 말 중에 우리의 기억에 남는 말은 얼마나 될까. 바로 ‘자기 자신과 관계가 있는 내용’만 기억에 남는다. 상대는 배려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의 관심에만 초점을 맞춘 말은 듣는 사람에게 ‘그래서 어쩌라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하는 냉소적인 반응만 불러일으킨다. 예의상 겉으로는 열심히 듣는 척해주고 있을지라도 말이다. 『관심을 끌어당기는 기술』은 그러한 냉소적이고 무관심한 상대방이라도 순식간에 본인에게 집중하게 만들 수 있는 법칙을 담고 있는 책이다. 상대방에게 공감을 이끌어내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방법은 자기 위주의 고정된 소통방식을 바꾸는 것. 책은 21일간의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방의 욕구와 관심사를 분석하고 거기에 맞춰 재빠르게 대응하는 순발력과 기술을 익힐 수 있게 한다. 또한 이력서 작성 등 실전을 위한 연습문제도 제공한다. 관심을 끌어당기는 기술은 더 많이 판매하는,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사업을 확장하는, 동료에게 영감을 주는, 대인관계를 개선하는, 그리고 인생을 바꾸는 출발로써의 기술이다.추천의 글 Part 1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구걸하지 마라 Part 2 정말로 듣고 싶어 하는 것을 들려줘라 Part 3 상대에게 이익이 되는 것부터 말하라 Part 4 당신이 가진 정보의 형태를 바꿔라 Part 5 멋진 아이디어도 ‘이것’이 없으면 실패한다 Part 6 가장 당신다운 모습을 내세워라 Part 7 철저히 사전조사를 한 후 시치미를 떼라 Part 8 아주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자기소개법 Part 9 코카콜라처럼 일관성 있게 반복노출하라 Part 10 이성과 감성, 동시에 호소하라 맺는 글 감사의 글 용어 정리 21일 훈련 프로그램냉소적인 상대방을 순식간에 바꿔놓는 법 듣고 있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그래서 어쩌라고?’를 외치는 그들. 당신은 그들의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저희 회사는 1950년에 세워졌으며 전국에 5만 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소비자만족 대상을 받았습니다.” - “저는 OO대학에서 △△을 전공했습니다. △△분야의 전문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공모전에서 입상한 경력도 있습니다.” 위의 말에서 결정적인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만약 모르겠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들으며 산다. 사장님의 훈시, 동료의 잡담, 각종 광고와 홍보 멘트들…. 이 많은 말 중에 우리의 기억에 남는 말은 얼마나 될까. 바로 ‘자기 자신과 관계가 있는 내용’만 기억에 남는다. 위에서 예로 든 말들이 잘못된 이유가 그것이다. 말하는 사람의 관심에 초점을 맞춘 말은 듣는 사람에게 ‘그래서 어쩌라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하는 냉소적인 반응만 불러일으킨다. 예의상 겉으로는 열심히 듣는 척해주고 있을지라도 말이다. 이 책은 상대방에게 공감을 이끌어냄으로써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알려준다. 핵심은 간단하다. 소리 없는 강스파이크로 날아올 상대의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말하기 전에 이미 준비해두는 것이다. 이 법칙을 당신의 삶에 적용한다면 아무리 냉소적이고 무관심한 상대방이라도 순식간에 당신에게 집중하게 만들 수 있다. 관심을 끌면, 성공한다! 한 방에 통과되는 이력서, 사장님을 감탄시킨 프레젠테이션, 고액 연봉 세일즈맨들의 초특급 노하우! 비슷한 스펙을 가진 두 사람인데, 한 사람만 이력서가 통과된다. 똑같은 내용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한쪽은 더 큰 호응을 얻는다. 같은 시간 일하는데, 계약 성공률이 크게 차이 난다. 왜 그럴까? 이 책은 이런 차이가 상대방의 관심을 끌어당기는 정확한 포인트를 아는지 모르는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관심사에 주의를 기울이는 대신 자신이 가진 것(상품이든 자기 자신이든)을 어필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인다. 하지만 상대방은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면에서, 어떻게 유익이 되는지를 알기 전까지는 당신이 말하고 보여주는 것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자기 위주로 고정된 소통방식을 바꾸기 위해 이 책은 21일간의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방의 욕구와 관심사를 분석하고 거기에 맞춰 재빠르게 대응하는 순발력과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이력서 작성 등 실전을 위한 연습문제도 제공한다. 이 기술을 익히면 평범한 수준의 설득력을 가진 사람이 최고의 설득가가 되고 전설이 된다. 더 많이 판매하는 데,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데, 사업을 확장하는 데, 동료에게 영감을 주는 데, 대인관계를 개선하는 데, 그리고 인생을 바꾸는 데 즉각적인 효과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전쟁의 그늘
인권평화연구소 / 신기철 (지은이)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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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평화연구소
소설,일반
신기철 (지은이)
우리가 겪은 6·25전쟁은 자기 측 군대에 의해 국민들이 조준 학살당한 사례가 훨씬 더 많은 전쟁이었다. 이남은 물론 이북에서도 전쟁과 전혀 무관한 여성과 노인, 아이들이 크게 피해를 당했음이 드러났다. 게다가 어쩌면 휴전이 논의되기 시작한 뒤 2년 동안만큼은 전쟁을 치른 우리 민족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온 청년들조차 겪지 않았어도 될 죽음을 맞았다. 과연 이를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추출된 사건들은 비록 전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민간인학살사건이거나 피란민이 희생된 것으로 확인되거나 추정되는 사건들이다. 희생자들 모두를 "적"이라며 마치 전쟁 중 전투 행위로 합리화했지만 민간인학살이 벌어지던 같은 기간 동안 비슷한 장소에서 벌어졌다. 만약 그때 그 장소에 인민군이나 무장 빨치산이 없었다면 사망자들의 신분은 이동하던 피란민들이었거나 국민보도연맹원들, 체포를 피해 도망다니던 피란민들이었을 것이다. 그 의문을 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머리말, 이것이 전쟁이었을까 제1장 전쟁이 시작되다 거짓이 시작되다 해군이 이루어 냈다는 최초의 승전이 사실일까? _1950년 6월 25일 대한해협 이북 사투리를 쓰면 적이다 _1950년 6월 27일 파주읍 봉암리 아침 8시 45분에도 잠 깨지 않은 적 _1950년 6월 28일 홍천 복골 제2장 피란길에서 벌어진 전투 I _경기, 충북 경비도 없는 인민군 보급부대 _1950년 7월 2일 이천 곤지암리 아군 1명 부상에 적 1천 명을 사살한 신의 전투 _1950년 7월 4일 충주 동락마을 배낭 메고 모자 쓰면 적 _1950년 7월 5일 음성 감우재 전투로 달성했다는 “소기의 목적”의 진실 _1950년 7월 8일 단양 매포 민간 피란지로 이동한 수도사단과 피란민들의 죽음 _1950년 7월 14일 쌍수리 제3장 적군 없는 전투 _충남 인민군 환영대회에 인민군이 없었다? _1950년 7월 11일 공주 유구 경찰과 육본 특공대에게 무슨 일이 _1950년 7월 17일 강경 경찰 후퇴 전 사살당했다는 인민군 선발부대 _1950년 7월 17일 서천 장항읍 제4장 피란길에서 벌어진 전투 II _경북, 충북 우마차를 공격한 1차 화령장 전투 _1950년 7월 17일 상주 화서면 상곡리 2차 화령장 전투도 우마차를 공격했다 _1950년 7월 19일 상주 화남면 동관리 식별할 수 없는 무리를 공격한 3차 화령장 전투 _1950년 7월 21일 동관리 전멸시켰다는 적의 소속을 알 수 없다? _1950년 7월 21일 문경 농암리 피란민 공격의 누명을 인민군에게 씌운 미군 _1950년 7월 26일 영동 노근리 제5장 누굴 공격한 걸까? 빨치산인가 피란민인가 국민보도연맹원인가 _1950년 7월 13일 영천 도유리 칼과 도끼로 무장했다는 인민군 유격대 _1950년 7월 17일 포항 죽장면 전투의 성과가 된 민간인 납치 _1950년 7월 20일 영덕 옥산리 피란민을 향해 산탄을 날린 국군 장갑차 _1950년 7월 27일 영덕 황장재 경계도 안하고 약탈만 집중한 공비 _1950년 7월 28일 청송 이전리 주민들까지 공격하다 _1950년 7월 28일 상주 경돌마을 모호함 속에 들어있는 전쟁 미화 의도 _1950년 7월 29일 곡성 압록리 제6장 군인과 민간인이 뒤섞인 낙동강 전선 경계도 하지 않고 몰려다니는 무리를 공격하다 _1950년 7월 31일 안동 상리리 주민 가운데에서 첩자를 발견하다니 _1950년 8월 2일 마산 고사리 마을까지 폭격하다 _1950년 8월 3일 상주 낙동리 열두 살 어린이가 인민군이라니 _1950년 8월 3일 창녕 월곡재실 700명의 적을 섬멸했다는데 _1950년 8월 7일 안동 명진리 적을 격파했다는 날 피란민들이 몰살당하다 _1950년 8월 11일 마산 곡안리 전차 옆 민간인 복장 무리를 공격하다 _1950년 9월 2일 창녕 영산면 국군 지휘소에 침투한 인민군 특공대의 정체 _1950년 9월 12일 대구 매골 인민군 패잔병을 격퇴하다 _1950년 9월 16일 영천 고경면 창상리 등 제7장 “적” 없는 상륙작전 701함, 인민군 없는 섬들을 공격하다 _1950년 8월 10일 덕적도 이(李) 작전의 시작 _1950년 8월 18일 덕적도 해군 313정의 대이작도 공격 _1950년 8월 20일 이작도 해군 육전대의 영흥 공격과 이(李) 작전의 끝 _1950년 8월 20일 영흥도 민간인 거주지만 폭격한 전투 _1950년 9월 10일 월미도 적군 없는 전투가 남해안에서도 벌어지다 _1950년 8월~9월 완도 1일 점령지 주민들이 색출할 적이었다 _1950년 8월 17일 통영 저항하는 인민군이 있었을까? _1950년 9월, 10월 남해, 여수, 목포, 고흥 제8장 적으로 취급된 국민들 인민공화국 만세를 불렀다고 사살하다 _1950년 9월 16일 인천 공격한 인민군보다 더 많이 체포당한 “적” _1950년 9월 21일 김포 선언에 그친 수복 _1950년 9월 21일 강화 국군 1사단 속리산 토벌작전 학살 1 _1950년 9월 25일 상주 국군 1사단 속리산 토벌작전 학살 2 _1950년 9월 29일 청주 괴산 보은 이미 수복된 곳에서 누구와 다시 전투를 벌였을까? _1950년 10월 2일 양평 제9장 제거당하는 잔적은 누구 계룡산에 숨어 지내는 무리를 공격하다 _1950년 10월 8일 공주경찰서 비무장 1,500여 명의 인민군 유격대 _1950년 10월 13일 영암 금정면 용흥리 피신하던 무리들이 해병대 매복조에 걸리다 _1950년 10월 영암 국사봉 등 피란민인가 빨치산인가 _1950년 10월 18일 장흥 유치 신원리 한때 전차로 무장했던 빨치산이 곡괭이로? _1950년 11월 17일 고창 흥덕리 없는 공비도 만들어내는 사찰공작대 _1950년 12월 11일 김천 경찰 토벌작전의 대상은 주민들이었다 _1951년 1월 20일 영광 구수산 아군 피해 없는 해병대의 전투가 계속되다 _1951년 1월 29일 안동 추목리 저항하지 않고 도망만 다녔다는 인민군 유격대 _1951년 2월 2일 의성 정자리 마을 주민들을 사살하고 “적”이라 하다 _1951년 2월 3일 안동 백자리 인민군 퇴각 후 벌어진 전투 _1951년 2월 10일 인천 민간 치안대 출신 피란민을 전투에 동원하다 _1951년 4월 교동 백령 기획된 민간인학살이 토벌작전이라니 _1951년 3월 14일 임실 청웅면 폐금광 백 야전사령부의 지리산 토벌작전 _1951년 12월 3일 구례 이북지역에서 보는 수복과 점령의 차이 _1950년 10~12월 신천 등 맺음말, 전쟁 범죄를 넘어 평화와 분단 극복으로 참고문헌 책의 내용책의 내용 전쟁이 시작되자 거짓이 시작되었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전투가 있었는지도 정리되지 않은, 적이 누군지도 불분명하면서도 전투가 있었다는 일방적 주장만 있는 사례들이 있었다. 해군의 대한해협 전투는 공격한 인민군 수송선의 침몰을 아무도 목격하지 못했으며 또 침몰의 흔적도 찾지 못했으면서도 승리한 전투라고 주장했다. 수송선에 인민군이 타고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어떤 사람들이 타고 있었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강경경찰서의 전투도 미심적다. 적군에게 포위당해 전멸당했다지만 포위당하게 된 경위에는 육군본부 특공대가 관여되어 있어 의문이었다. 곡성의 사례 역시 어떻게 전투가 진행되었는지 분명하지 않으면서도 일단 승리한 기록으로 남아 있다. 피란민이 공격당했다 후퇴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전투라고 하지만 피란민이나 국민보도연맹원들의 학살과 관련되었을 것으로 보였다. 여기에는 명백하게 피란민을 공격했거나 공격 대상에 민간인이 포함되어 있는 전투, 게릴라 또는 인민군을 공격했다고 하지만 그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전투가 포함되었다. 피란민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공격한 사례는 1개 연대 전원이 1계급 특진했다는 동락리 전투나 화령장 전투가 대표적이다. 공격을 당한 무리들은 민간인이 끌고 가던 우마차가 대부분이었다. 이들이 인민군의 보급품을 수송하던 중이었을지라도 민간인이었음은 변함이 없다. 공격의 이유도 배낭을 멨다든가 모자를 썼다든가 이북 사투리를 썼다는 것이어서 피란민과 구별되지 않는다. 이런 이유를 근거로 인민군이라고 여기고 공격했다면 심각한 전쟁 범죄가 아닐 수 없다.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영동 노근리 사건의 경우도 미군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인민군을 이용하여 피란민 학살 사실을 합리화하고 은폐했다. 국민보도연맹 사건이 아니었을까? 인민군이 진입하지 않은 시기에 발생했으므로 국민보도연맹사건과 관련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전투도 있었다. 공주 유구읍 “인민군 환영대회”를 공격한 전투가 대표적이다. 이 전투는 인민군이 들어오기 전날에 발생했는데 유구에서 이 전투가 발생할 당시 그 북쪽인 예산과 남쪽인 공주 살구쟁이에서 국군과 경찰에 의해 국민보도연맹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당시 후방에 해당하는 유구에 이미 인민군이 들어왔지만 전방에 해당하는 예산에는 들어오지 않아 국민보도연맹원들을 학살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는 모순된 결과를 낳는다. 유구는 예산에서 공주를 향하는 도로 중간에 있었고 전투가 발생하기 전날 이미 선발 국군은 유구를 지나 예산에 있었다. 상륙작전 후 학살당한 민간인들을 “적”이라고 기록하다 해안 지역의 주민들을 역시 “적”으로 여겼던 상륙작전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공식 전쟁사는 인민군이 없는 곳이었음에도 인민군을 공격한 전투로 기록되어 있다. 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벌어진 덕적군도와 영흥도에서 벌어진 군사작전은 그 지역에 주둔한 인민군이 없었음을 확인했으면서도 주민들을 학살한 후 “적”이라고 기록했다. 인간 사냥과 다를 바 없었던 상륙과 수색 작전은 서해안 뿐 아니라 통영과 완도 등 남해안에서도 반복되었으며 월미도에서도 인천상륙작전 직전 미 함재기가 민간인 거주 지역만 폭격한 사실에서도 이런 수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적의 점령지 주민들도 “적” 수복 시기에는 민간인들을 공격한 사실이 명백한데도 인민군과 전투했다고 우기는 사례들도 있었다. 수복 시기 국군 1사단(사단장 백선엽)은 후퇴하는 인민군을 추격하는 것을 중단하고 속리산 주변인 경북 상주, 충북 보은과 괴산, 청주에서 토벌작전을 벌였다. 인민군 패잔병을 소탕했다고 하지만 그 결과는 대부분 민간인학살로 드러났다. 수복하면서 벌어진 전투 중 많은 경우 역시 민간인 피해로 의심된다. 이러한 사례는 주로 수도권 지역에서 벌어진 사건만 정리할 수 있는데, 충청과 영호남 지역에서는 대부분 토벌작전으로 나타나기 때문이었다. 수복 지역의 “잔적”도 민간인이었다 수복이 되었음에도 미수복지구라면서 민간인들을 공격한 사례도 종합하여 정리할 수 있다. 토벌작전 피해는 치안을 확보한 국군 11사단 등이 죽음을 피해 도망하던 피란민을 빨치산이라며 공격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하지만 작전의 결과로 보아 이들의 진짜 목표는 빨치산이 아니라 주민들이었음이 분명했다. 육군은 주로 태백산과 지리산에서 토벌작전을 벌였으며, 해군과 해병대는 목포에서 해군의 임무를 인수하여 주로 영암과 나주에서 토벌작전을 벌였다. 경찰은 각 지역의 경찰서 산하에 경찰토벌대를 별도로 운영하면서 토벌작전을 벌였으므로 깊은 산이 있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나타난다. 이는 수복의 과정과 이후에 발생한 민간인학살사건을 마치 적을 공격한 것으로 합리화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 있다. 이북 지역의 민간인 학살 이북의 역사학자 허종호는 “이러한 야수적 방법으로 학살된 인민의 수는 공화국 북반부의 34개의 시, 군들에서만도 무려 17만 2,000여 명에 달하였다. 이것이 미제가 강점한 북반부의 일부 지역에서 불과 40여 일 동안에 감행한 만행이었다.”라고 했다. 1950년 10월 1일 국군의 북진 이래 후퇴하던 12월 초까지 벌어진 피해로서 이후 폭격 등에 의한 인명 피해(부상자 포함)는 268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건은 신천 학살 사건이다. 미 1군단 24사단 19연대가 진입하면서 벌어진 이 사건의 피해자는 10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 3만 5천 명이 넘는다. 당시 신천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피해였다. 이는 모두 전쟁 범죄 아니면 반인륜 범죄에 해당한다.전쟁 초기 전선이 이동하는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민간인들은 크게 두 집단으로 구분될 수 있다.
악마의 백과사전
홍익출판사 / 박광수 글, 그림 /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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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광수 글, 그림
『해피엔딩』『광수, 광수 씨, 광수 놈』『나쁜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우리 주변의 상식과 고정 관념에 또 다시 발칙한 도전장을 던졌다. 이 못 말리는 작가는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 아니, 특별히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만큼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너무나 일상적으로 받아들였던 사물에 대한 정체를 작가 특유의 엉뚱한 해학과 기지로 그야말로 신나게 비틀어대고 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기존의 세상이 만들어놓은 정의와 규정을 과감히 부정하고, 생각나는 대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대로 펼쳐놓은 그의 기발하고도 삐딱한 상상력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무심코 많은 상상력과 여유를 빼앗기고 살고 있는지 절감하게 될 것이다.고정 관념에 대한 신나고 유쾌한 비틀기! 〈해피엔딩〉, 〈광수, 광수 씨, 광수 놈〉, 〈나쁜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기어이 또 일을 저질렀다. 우리 주변의 상식과 고정 관념에 또 다시 발칙한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이 못 말리는 작가는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 아니, 특별히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만큼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너무나 일상적으로 받아들였던 사물에 대한 정체를 작가 특유의 엉뚱한 해학과 기지로 그야말로 신나게 비틀어대고 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기존의 세상이 만들어놓은 정의와 규정을 과감히 부정하고, 생각나는 대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대로 펼쳐놓은 그의 기발하고도 삐딱한 상상력 앞에서는 우리는 모두 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다. 한참 웃다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책! 이 책을 보면 평소 우리가 얼마나 무심코 많은 상상력과 여유를 빼앗기고 살고 있는지 절감하게 된다. 또한 기존의 세상이 우리에게 주입시킨 낡은 사상이 얼마나 우리의 사고의 숨통을 조이고 생각의 자유를 제한해왔는지도 세삼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도 각자 한 때는 기성세대의 논리에 반기를 들고 기성세대의 고리타분함에 치를 떨고 기성세대의 현실 안주의식을 비난했다. 아직까지 이 책의 내용에 공감이 된다는 것은 우리 내면에 여전히 희미하게나마 반항 의식이 살아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창조의 원천이 되는 자유 의식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오로지 박광수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라 우리들 누구라도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도 박광수와 함께 사물을 비틀어보기 시작하자. 기존의 사고를 해체하자. 그리고 자유로워지자.
메시지 모세오경 파스텔 에디션
복있는사람 / 유진 피터슨 지음, 김순현.윤종석.이종태 옮김, 김회권 감수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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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진 피터슨 지음, 김순현.윤종석.이종태 옮김, 김회권 감수
'읽는 성경' 가 감각적인 파스텔 색상의 표지로 출간되었다. 이번 는 각 책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파스텔 색상의 표지 디자인이 특징으로, 무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성경이 아닌 언제든 들고 다니고 싶도록 나왔다. 구약의 첫 책 모세오경은 만의 생생한 언어로 되살아나 어렵게 느껴지던 본문을 단숨에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이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했다. 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감수의 글 모세오경 머리말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성경 이야기의 다섯 막 성경 드라마 오직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혀 밤낮 성경말씀 곱씹는 그대에게 ‘읽는 성경’ 『메시지』가 감각적인 파스텔 색상의 표지로 출간되었다. 이번 『메시지』는 각 책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파스텔 색상의 표지 디자인이 특징으로, 무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성경이 아닌 언제든 들고 다니고 싶은 친구 같은 성경이다. 경쾌하고 산뜻한 디자인의 새로운 『메시지』는 갖고 싶은 성경,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일상의 성경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구약의 첫 책 모세오경은 『메시지』만의 생생한 언어로 되살아나 어렵게 느껴지던 본문을 단숨에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메시지는 읽는 성경입니다! 7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 밝고 감각적인 파스텔 톤의 표지 디자인 - 읽는 성경의 특징을 살린 가독성 높은 본문 디자인 - 선물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세트 케이스 동시 출간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들로 우리의 본성을 드러내게 하여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집짐승과 온 땅과 땅 위에 사는 온갖 동물을 돌보게 하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을 닮게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본성을 드러내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자녀를 낳고, 번성하여라! 온 땅에 가득하여라! 땅을 돌보아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생물을 돌보아라!”_창세기 1:26-28 내 마음 다해 하나님께 노래하리라, 이 놀라운 승리를! 그분께서 말과 기병을 바다에 던지셨네. 하나님은 나의 힘, 하나님은 나의 노래 오, 하나님은 나의 구원! 그분은 내가 모시는 하나님 나 세상에 알리리라! 그분은 내 아버지의 하나님 나 그 소식 널리 전하리라!_출애굽기 15:1-8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이 계명은 여러분에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여러분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계명이 높은 산 위에 있어, 누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그것을 가지고 내려와 여러분의 수준에 맞게 풀이해 주어야, 여러분이 그 계명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그 계명이 바다 건너편에 있어, 누가 바다를 건너가서 그것을 가져다가 설명해 주어야, 여러분이 그 계명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그 말씀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입 속 혀처럼 가까이, 가슴 속 심장처럼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니 바로 행하십시오.”_신명기 30:11-14
불온한 파랑
황금가지 / 정이담 (지은이)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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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정이담 (지은이)
<괴물 장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가 정이담이 상실과 치유, 구원을 그린 감각적인 SF <불온한 파랑>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신물질의 발견으로 우주 개척 시대가 열린 미래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고로 각자 가족을 잃은 두 주인공이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를 구원하는 과정을 담았다. 전작을 통해 "생생하고 응축적인 필치로 그리는 섬세한 내면 묘사"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던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시리도록 푸른 색감의 바다와 우주라는 두 공간을 배경으로 인간의 고독과 그리움을 서정적인 필체로 묘사한다. 새로운 지구를 개척하러 떠난 프로젝트 팀은 성공을 거두지만 그들은 지구에 두고 온 사랑하는 이들을 깊이 그리워한다. 하지만 그 사이 지구에서는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일이 이어지고, 프로젝트 팀의 귀환을 앞둔 시점 'AI 지능 폭발'이라는 이변이 발생하며 모성 지구와 연결이 끊기고 만다.1.....7 2.....23 3.....54 4.....135 5.....186 6.....210차가운 이성으로 그리는 SF를 통해 치유와 구원을 말하다 『괴물 장미』의 정이담이 전하는 감각적인 SF 『괴물 장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가 정이담이 상실과 치유, 구원을 그린 감각적인 SF 『불온한 파랑』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신물질의 발견으로 우주 개척 시대가 열린 미래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고로 각자 가족을 잃은 두 주인공이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를 구원하는 과정을 담았다. 전작을 통해 “생생하고 응축적인 필치로 그리는 섬세한 내면 묘사”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던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시리도록 푸른 색감의 바다와 우주라는 두 공간을 배경으로 인간의 고독과 그리움을 서정적인 필체로 묘사한다. 새로운 지구를 개척하러 떠난 프로젝트 팀은 성공을 거두지만 그들은 지구에 두고 온 사랑하는 이들을 깊이 그리워한다. 하지만 그 사이 지구에서는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일이 이어지고, 프로젝트 팀의 귀환을 앞둔 시점 ‘AI 지능 폭발’이라는 이변이 발생하며 모성 지구와 연결이 끊기고 만다. 브릿G의 제1회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격렬하고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됐던 뱀파이어 퀴어 로맨스 『괴물 장미』로 여성 간의 연대를 말했던 정이담은 이번에 전작과는 다른 SF라는 장르를 선택했는데, 서정적이며 감각적인 SF 『불온한 파랑』을 통해 저자가 전하는 것은 사람, 관계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졸속 행정과 납품 비리로 인한 예정된 사고, 과학 기술 발전의 뒤에 가려진 생태계의 파괴와 생물의 멸종, 환경 파괴로 인한 변종 바이러스의 출몰 등을 자본주의 권력 아래 짓눌리는 약자의 목소리로 전한다. “우주 너머엔 낙원이 있다고 말해 줘.” 상실, 고독, 상처, 아픔 그러나 마지막에는 결국 희망이 온다 비극적인 사고로 가족을 잃은 은하와 해수는 운명처럼 다시 만나, 자연스럽게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작가는 사랑이 만병통치약이고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고 말하지 않는다. 어릴 적 충격으로 바다와 물을 두려워하게 된 은하와 언니를 잃은 뒤 오히려 바다를 더 깊이 파고들게 된 해수는 모든 면에서 대조적이고,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길 바라는 은하와 부러질지언정 곧게 서서 구부릴 줄 모르는 해수는 부딪힐 수밖에 없다. 이토록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고통과 아픔과 슬픔을 치유해 나가는 과정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만 다시 보듬어 안고, 아파하고 떠났다 다시 서로에게 돌아오는, 그런 상처와 회복의 시간으로 뒤덮여 있다. 은하와 해수가 각자 소녀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며, 두 사람이 겪는 일련의 일들은 그들이 약자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는 좌절의 역사이지만 동시에 그를 딛고 일어나는 희망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결국 희망과 위로를 놓지 말라는, 상처 위로 아주 천천히 새 살이 돋듯이, 우리는 언젠가는 결국 회복할 수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며 사라진 생명들 지구를 떠난 그들에게 바치는 작가의 애도 작품을 통해 가려진 목소리를 드러내고자 애쓰는 저자가 『불온한 파랑』을 통해 주목한 것은 비단 여성과 약자의 목소리만이 아니다. 저자는 언니를 잃은 뒤 바다에 매료되어 고래를 비롯한 여러 해양 생물들을 파고드는 ‘해수’의 목소리를 통해 지구를 망가뜨리고 수없이 많은 아름다운 생명들을 사라지게 만든 인류를 비판한다. 기술 발전에 급급한 채 벌어지는 인류의 생태계 파괴와 그로 인한 수많은 생물종들의 멸종은 이미 수없는 과학자들이 경고한 바이다. 작품 속에서 저자는 바다에 함부로 버린 쓰레기와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나타난 변종 바이러스가 인류를 쓰러트리는 과정을 보여 주는데, 본래 동물들만 공격하던 코로나가 인간까지 공격하는 현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아 경각심을 울린다.은하는 그 애가 미울 줄 알았다. 하지만 해수가 손을 잡는 순간 눈물이 떨어졌다. 그 애의 손은 뜨거웠다.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는 입술은 파랬다. 이 작은 아이가 견딘 그리움의 크기는 얼마만큼일까. 그날과 그날 이전, 그날 이후의 기억들이 뒤섞이며 새벽을 채웠다.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면 갑작스레 눈시울이 붉어지거나 울음이 터졌다. 그러다 보면 가끔 웃음도 나왔다. 어째서 그러느냐는 말은 하지 않았다. 미소도 울음도 온전히 둘만의 것이었다. 누군가의 투쟁이 진실한지 알려면 눈이 얼마나 깊어지는지 보면 되었다. 영혼의 창을 투과하는 빛은 쉽게 흉내 낼 수 있는 종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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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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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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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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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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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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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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