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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우타노 쇼고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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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우타노 쇼고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 『밀실살인게임 2.0』에 이은 리얼 살인게임 제3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와 더불어, 우타노 쇼고를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확실한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시리즈의 완결편. 우타노 쇼고는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2007년)의 후속작인 『밀실살인게임 2.0』(2009년)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는다. 이로써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2004년)에 이어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사상 최초의 작가가 된다. 우타노 쇼고는 이 작품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로 충격적인 설정과 반전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시리즈의 묘미를 다시 한번 아로새긴다.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는 전3권으로 2012년 국내 완간되었으며, 2022년, 시리즈 완간 10주년을 기념해 오래 사랑받은 비틀즈 앨범 컨셉의 표지와 함께 본문을 한층 다듬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Q1 여섯 명의 탐정 011 Q2 정말로 보이지 않는 남자 131 Q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07 A&Q 예약된 출제의 기록 235게임의 결말이 어찌 될지 이제 작가인 나도 예상할 수 없다! -우타노 쇼고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 『밀실살인게임 2.0』에 이은 리얼 살인게임 제3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와 더불어, 우타노 쇼고를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확실한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시리즈의 완결편. 우타노 쇼고는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2007년)의 후속작인 『밀실살인게임 2.0』(2009년)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는다. 이로써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2004년)에 이어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사상 최초의 작가가 된다. 우타노 쇼고는 이 작품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로 충격적인 설정과 반전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시리즈의 묘미를 다시 한번 아로새긴다.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는 전3권으로 2012년 국내 완간되었으며, 2022년, 시리즈 완간 10주년을 기념해 오래 사랑받은 비틀즈 앨범 컨셉의 표지와 함께 본문을 한층 다듬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다섯 미치광이가 더 강도 높인 추리게임을 선보인다!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제3탄. 2010년부터 3년여에 걸쳐 출간 후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밀실살인게임’ 시리즈의 완결편. 충격적인 소재,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그리고 우타노 쇼고 특유의 반전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시리즈의 마지막답게 보다 화려한 추리게임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최종편인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는 분량은 얇지만 트릭 자체는 전작들에 비해 훨씬 더 어렵고,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 이 다섯 미치광이는 더 뻔뻔하며(이들은 밀실에서 나와 광장으로 향한다), 작가가 던지는 사회적 메시지는 묵직하다. 한마디로 『밀실살인게임 마니악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만들어내는 공간과 사회가 섞이고 교차되는 현 시대에도 여전히 충격적인 미스터리다. “밀실살인게임도 이래야 한다고 생각했죠. 미스터리 속의 밀실을 다룬다고 해서 자신도 현실 속 밀실에 갇혀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각의 사전 교섭이나 토건업자의 담합 같은 사회적 의미의 밀실도 이제는 시대와 동떨어지지 않았습니까. 하기야 그건 나중에 갖다 붙인 이유이고, 사실은 거실의 가족 네 명 앞에서 피아노를 치기보다 도쿄돔의 5만 명 앞에서 흥을 내는 편이 피가 펄펄 끓어오를 거라는 생각이 모든 일의 발단이었습니다만.” _작가의 말 “참신한 트릭으로 사람을 죽이고 싶다. 그리고 남을 놀래주고 싶다. 밀실살인 게이머들은 또다시 선을 넘는다.”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의 등장인물들인 [두광인], [044APD], [aXe], [잔갸 군], [반도젠 교수]의 다섯 악당이 이 작품에도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들은 원한, 증오, 입막음, 금전, 욕정, 학대로 인한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 스스로 고안한 트릭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람을 죽인다. 그러고 나서는 멤버들끼리 화기애애하게 술을 마시면서 추리에 꽃을 피운다. 사람을 죽이는 행위에서는 그다지 쾌감을 얻지 못하지만, 자신이 생각해낸 트릭을 발표하는 것은 즐겁다. 그들에게 다른 사람의 생명은 테니스 공이나 조립식 완구 부품 정도의 가치밖에 안 되는 놀이 도구에 불과하다. 그들에게는 윤리도 정(情)도 없다. 다만, 이런 놀이가 사회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인식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폐쇄적인 공간에서 몰래 놀이를 즐긴다. 서로 얼굴을 숨기고 익명을 고수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들은 어떤 종류의 우월감, 특권의식에 지배당하고 있다. 이렇게 멋지고 기막힌 놀이를 즐기는 사람은 이 넓은 세계에서 자신들뿐이라는. 그들은 또한 밀실살인에 대한 ‘로망’이 있다. 『밀실살인게임 2.0』에 나오는 대사를 빌려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의 출현은 역사의 필연이라고도 할 수 있죠. 이지와 낭만을 현실 세계로 끌어들이는 겁니다. 실행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누구도 쓰지 않는 역동적인 트릭을 사용해보는 겁니다. 현실과 동떨어져 있을수록 바람직합니다.(중략) 시체 발견을 늦추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자살 위장도 아니죠. 밀실을 만들고 싶으니까 만드는 겁니다. 밀실을 만드는 행위 그 자체가 목적이죠. 필연성 따위는 엿이나 먹으라지. 캔버스와 마주한 고흐가 실리적인 이유를 가지고 있었다는 겁니까? 그려도 팔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붓을 계속 쥐고 있던 데 필연성이 있습니까? 있다고 하면, 작가의 마음이 그리 하기를 원했다는 거겠죠. 그렇습니다, 밀실살인은 혼의 발로發露, 즉 예술입니다. 밀실살인 게임은 현실에 대한 안티테제로서 탄생했습니다.”(『밀실살인게임 2.0』 124~125쪽) 우타노 쇼고가 이 작품을 쓴 동기는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주의! 본 작품에는 『밀실살인게임 왕수비차잡기』의 스포일러가 들어 있습니다.컴퓨터 화면에 소형 비디오카메라 영상이 비치고 있다.
우리는 죽음과 함께 사라지는가
영림카디널 / 아리 아이젠, 융드룽 콘촉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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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리 아이젠, 융드룽 콘촉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삶이 있는 곳에는 항상 죽음이 있기 마련이고,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죽음을 그저 불길하고 피해야 할 것으로 여길 뿐, 제대로 알지 못한다. 죽음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그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죽음을 생명의 끝이라고 보는 선형적 관점을 지닌 서구의 과학은 이러한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없다. 하지만 관점을 달리하면 길이 보일지도 모른다. 앙드레 지드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바닷가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멀리 나아갈 용기가 없는 한, 새로운 대양을 발견하지 못한다." 달라이 라마의 서문 들어가며 1장 세균도 의식을 지닌 존재인가? 2장 생명, 죽음, 그리고 희생 3장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4장 히말라야와 티베트 사람들 5장 생태학과 카르마 6장 인간은 선천적으로 선한가? 7장 명상과 새로운 질병들 8장 과학과 종교를 넘어서 감사의 말 참고문헌 티베트 승려들과 생물학자들의 만남, 그리고 생명과 죽음의 통찰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기 시작 한다 유전자가 죽음 너머 윤회의 순환 고리에 발을 들여놓다 사람은 모두 죽는다. 그 다음은?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삶이 있는 곳에는 항상 죽음이 있기 마련이고,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죽음을 그저 불길하고 피해야 할 것으로 여길 뿐, 제대로 알지 못한다. 죽음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그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죽음을 생명의 끝이라고 보는 선형적 관점을 지닌 서구의 과학은 이러한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없다. 하지만 관점을 달리하면 길이 보일지도 모른다. 앙드레 지드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바닷가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멀리 나아갈 용기가 없는 한, 새로운 대양을 발견하지 못한다." 달라이 라마와 유전학자들 티베트 망명 정부가 있는 인도 다람살라, 이곳에서 달라이 라마의 주선으로 에모리-티베트 과학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미국 에모리 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저자 아리 아이젠은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도와 미국을 오가며 티베트 승려들에게 과학을 가르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뜻밖의 깨달음을 얻는다. 승려들이 말하는 불교 개념이 최신 생물학 지식과 상통한다는 점, 현대 서구 과학이 마주한 난제에 불교적 관점이 오히려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생명과 죽음의 순환 고리 불교도들은 세상의 모든 요소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다. 죽음과 삶도 마찬가지다. 그들에 따르면 죽음은 삶의 일부이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윤회의 한 과정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삶과 죽음을 부활의 고리 속에서 바라보며, 각각을 서로에게 필요한 과정이라고 여긴다. 또한 이 과정 속에서 '자기희생'과 '이타주의'를 중요한 덕목이라고 본다. 흥미롭게도 현대의 생물학 지식은 불교의 윤회 사상과 비슷한 지점을 가리키는 듯하다. 예를 들어 우리는 수많은 정자들과 난자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몸속의 세포들은 끊임없이 죽어 우리의 생을 유지시킨다. 생명의 탄생 이래 인간이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하는 자연선택의 과정에서도 수많은 죽음이 있어왔다. 이 정도면 삶과 죽음이 하나로 이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불교의 관점을 도입한다면, 최근의 과학적 발견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거기에서 더 나아가 현대 과학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죽음의 수수께끼, 죽음 이후의 삶에 관한 단서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연민과 공감에 관한 티베트 승려들의 이야기에서 통찰하는 '삶의 의미' 승려들이 과학자들에게 주는 새로운 통찰은 이게 끝이 아니다. 의식과 감정의 기원, 연민과 공감의 생성 원리, 세대를 뛰어넘는 경험의 유전, 순환하는 파나키 생태계, 명상과 정신 건강 등 다양한 연구 사례가 함께하며 독자들의 안목을 넓혀준다. 에모리-티베트 과학 프로젝트에 참여한 승려 융드룽 콘촉이 전하는 티베트인들의 이야기 또한 눈길을 끈다. 생태계의 일부가 되어 히말라야 고원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중국의 탄압과 가혹한 재난에 의연히 대처하는 자세 등,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죽음과 함께 사라지는가》는 삶과 죽음을 보는 독자들의 관점을 넓히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다.불교도들은 죽음이란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원인으로 일어난다고 말한다. 노화와 질병 같은 상황, 그리고 외부의 폭력, 트라우마, 자살이 그것이다.모든 존재는 윤회의 고통을 겪기 때문에, 사람들은 명상을 통해 환생의 고리를 끊고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생로병사’라는 말처럼 탄생이 노화로 이어지고, 노화는 질병으로, 질병은 죽음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봐도 발생학적인 과정은 대부분 삶뿐만 아니라 죽음을 포함한다.인간이나 동물 같은 수많은 유기체들은 다른 개체를 돕고, 다른 개체가 살아남아 미래 세대를 성공적으로 계승하도록 스스로 죽어 희생한다.
손뜨개 미니어처 소품 100
봄봄스쿨 / 애플민트 (지은이), 강수현 (옮긴이)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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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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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지은이), 강수현 (옮긴이)
생활감 느껴지는 주방 소품부터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까지. 보고 있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는 미니어처 사이즈의 소품 100가지를 소개한다. 패션(모자, 장갑, 양말, 가방, 신발 등)을 비롯해 음식(채소, 과일 등), 행운의 액세서리(파랑새, 올빼미, 네 잎 클로버 등) 등의 아기 손바닥 크기만 한 소품들을 이 한 권의 책만 있으면 모두 만들 수 있다. 책에 수록된 아이템들은 아주 작아서 코바늘로 단시간에 금방 완성할 수 있다는 게 매우 매력적이다. 가지런히 늘어놓아 방 안을 꾸미거나, 스트랩 혹은 가방 장식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머리핀이나 고무줄을 더해 헤어 액세서리로 만드는 등 여러 가지 응용도 가능하다. 또한 실과 바늘 잡는 법. 첫코 만드는 법, 전단의 코 줍는 법, 배색무늬 뜨는 법, 줄무늬 뜨는 법 등 기초부터 응용까지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이해를 도왔다.Basic lesson 주방 소품 케이크 소품함 롤 케이크와 컵케이크 채소와 과일 스웨터와 카디건 그리고 벙어리장갑 모자와 머플러 작은 신발 가게 줄무늬 양말 귀여운 토드백 올록볼록 프레임 지갑 타르트 프레임 파우치 행운의 상징 핸드메이드 곤충도감 바다 생물 인기 동물들 이 책에서 사용한 실과 재료 소개 코바늘뜨기의 기초 자수의 기초 그 밖의 기초 Index작아서 앙증맞고 미니어처라 쉽게, 빨리 만들 수 있어요! 생활감 느껴지는 주방 소품부터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까지. 보고 있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는 미니어처 사이즈의 소품 100가지를 소개합니다. 여성들에게 언제나 인기 만점인 패션(모자, 장갑, 양말, 가방, 신발 등)을 비롯해 음식(채소, 과일 등), 행운의 액세서리(파랑새, 올빼미, 네 잎 클로버 등) 등의 아기 손바닥 크기만 한 소품들을 이 한 권의 책만 있으면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아이템들은 아주 작아서 코바늘로 단시간에 금방 완성할 수 있다는 게 매우 매력적이죠. 가지런히 늘어놓아 방 안을 꾸미거나, 스트랩 혹은 가방 장식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머리핀이나 고무줄을 더해 헤어 액세서리로 만드는 등 여러 가지 응용도 가능합니다. 또한 실과 바늘 잡는 법. 첫코 만드는 법, 전단의 코 줍는 법, 배색무늬 뜨는 법, 줄무늬 뜨는 법 등 기초부터 응용까지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이해를 도왔습니다. 작품집으로도 교재로도 안성맞춤인 <손뜨개 미니어처 소품 100>은 초보자에게도 기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골라 다양하게 즐겨주세요.
이야기의 집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요시다 세이지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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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세이지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이야기 속 독특한 집과 그 설정을 그려내는 작업으로 유명한 배경 아티스트 요시다 세이지의 동인지 <이야기의 집Ⅰ·Ⅱ>의 결정판이다. 기존의 <이야기의 집Ⅰ·Ⅱ>에 수록된 모든 작품은 물론, 새롭게 그린 15 작품, 만화식 그림책, 선화 갤러리, 작품 해설, 메이킹 등 처음 공개되는 내용도 한가득 수록하고 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한, 보고 읽는 재미가 있는 독특한 미술 설정집이다.시작하며 장난꾸러기 교량 관문 경비병 계단당 서점 염세적인 천문학자의 거처 꼼꼼한 시계 기술자 과묵한 정비사의 별장 착실한 마녀의 집 설국의 풀 지붕 집 잊힌 고아의 성 몽상가의 트리 하우스 물레방아 오두막의 사과주 우울한 등대지기 용을 타고 배달하는 우체국 칩거 중인 소식통 기관차 승무원 자매 잃어버린 책들의 도서관 거암과 사는 집 수몰된 도시의 소녀 숲속 진료소 카카오나무의 트리 하우스 겁쟁이 도깨비의 은신처 국경 부근의 탑 자시키와라시가 사는 별채 양치기의 오두막 편집증 식물학자의 연구소 현상범의 잔디 오두막 일곱 난쟁이의 집 용과 사는 집 고독한 유령의 저택 젊은 발명가의 풍차 오두막 공동 주택에 사는 무사 인형에 매료된 부인의 저택 버려진 역의 청년 광부의 엔진 오두막 COLUMN 1 다양한 지붕 COLUMN 2 화장실의 역사 COLUMN 3 아틀리에 소개 PICTURE BOOK 만화식 그림책 - 어느 하루의 끝에 LINE DRAWING 스케치 갤러리 작품 설정·해설 MAKING '광부의 엔진 오두막' 제작 과정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상상 속의 집 33점 수록! 배경 아티스트 요시다 세이지의 꿈과 희망이 담긴 미술 설정집 *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미술 설정집! 《이야기의 집》은 이야기 속 독특한 집과 그 설정을 그려내는 작업으로 유명한 배경 아티스트 요시다 세이지의 동인지 《이야기의 집Ⅰ·Ⅱ》의 결정판입니다. 기존의 《이야기의 집Ⅰ·Ⅱ》에 수록된 모든 작품은 물론, 새롭게 그린 15 작품, 만화식 그림책, 선화 갤러리, 작품 해설, 메이킹 등 처음 공개되는 내용도 한가득 수록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한, 보고 읽는 재미가 있는 독특한 미술 설정집입니다. * 작품 설정 러프부터 채색까지! 전체 작업 과정 최초 공개! MAKING에서는 요시다 세이지가 직접 소개하는 ‘광부의 엔진 오두막’의 제작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설정 러프부터 일러스트 채색 과정까지,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쭉 따라가 봅시다. 요시다 세이지는 일러스트마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느껴지도록 작품을 구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화에 앞서 어떤 건물을 그리고 싶은지 구상하고,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자아내도록 설정을 고찰합니다. 테마를 정하고, 그 테마 속 장소가 어떤 곳인지 그곳에서 거주하는 사람은 어떤 생활을 하는지 등을 조사하여 작품을 만들어 나갑니다. 이를 통해 작품의 주제를 잡은 후에 비로소 러프를 시작합니다. 러프 작성부터는 또 어떤 작업이 진행될까요? 《이야기의 집》에서 최초 공개되는 요시다 세이지의 작업 과정과 스타일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배경 아티스트를 꿈꾸는 사람 - 콘셉트 아트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 - 나만의 세계관을 창조하고 싶은 사람
역사적 그리스도와 신학적 예수
비아 / 데일 C. 앨리슨 (지은이), 김선용 (옮긴이)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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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소설,일반
데일 C. 앨리슨 (지은이), 김선용 (옮긴이)
현대 대표적인 역사적 예수 연구가 중 한 사람인 데일 C. 앨리슨의 역사적 예수 저작. 근대 이후 그리스도교 신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 중 하나인 역사적 예수 연구의 특징, 그 한계, 그리고 역사적 예수 연구가 그리스도교 신학에 갖는 의미를 기술한다. ‘역사적 예수 연구’는 그리스도교 신학 분야에서 일종의 계륵이다. 예수를 ‘참 하느님이자 참 인간’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교에서 예수가 이 땅에서 실제로 한 말과 행동이 무엇이었는지를 살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자료는 예수가 직접 쓴 자료가 아니며 예수와 실제로 만난 사람이 그를 관찰한 기록, 그가 말했을 당시 그 자리에서 옮겨 쓴 기록이 아니다. 이 지점에서 문제는 복잡해진다. 역사적 예수 연구는 그 기록 이면에 있는 예수, 혹은 복음서라는 신학적 해석물 이전의 예수를 발견하려는 열망에서 시작되었으며 실제로 몇몇 역사적 예수 연구가들은 복음서를 바탕으로 교회가 선포한 예수와는 사뭇 다른 모습의 역사적 예수를 재구성해내 커다란 논란을 낳곤 했다. 그 결과, 대다수 교회, 보수적인 신학교에서는 역사적 예수 연구를 장려하기보다는 꺼리며, 신학자들은 역사적 예수 연구의 성과들을 신학의 자료로 삼기를 불편해한다. 한편, 역사적 예수를 연구하는 사람들 중 몇몇, 그리고 이들의 성과에 동의하는 이들은 기존 교회의 가르침에 반기를 들고 자신이 재구성한 역사적 예수에 바탕을 둔 새로운 그리스도교 신앙을 제시하곤 한다. 데일 C. 앨리슨은 『나자렛 예수』, 『예수를 부활시키다』, 『예수 구성하기』 등의 저작을 통해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 학자로 평가받는다. 53세, 학자로서 완숙기에 이른 시점에 듀크 대학교에서 한 강연을 바탕으로 한 이 책에서 그는 역사적 예수 연구에 분명한 한계가 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신학자들과 교회에서 역사적 예수 연구 성과를 받아들이기를 꺼리는 이유가 단순히 자신의 신학적 이념을 고수하는데 있지만은 않음을 공감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예수 연구는 신학적 의미가 분명히 있음을 역설한다. 지적 정직함과 재치, 겸손, 그리고 진지한 성찰이 담겨있는 이 책은 열광 어린, 그만큼 완고한 동의와 열광 어린, 그만큼 완고한 반대 사이에서 열린 마음과 정직함을 가지고 예수를 발견하고, 읽고, 듣고, 따른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서문 간략한 개관 1. 신학적 유용성의 문제 전문가들의 계속되는 불일치 학자 개인의 편향성이라는 고질적 문제 다른 견해들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2. 논쟁적 문제들 신학은 얼마나 역사를 필요로 하는가? 성서 본문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어떻게 예수를 알 수 있을까? 3. 어떻게 연구를 진행할 것인가 잘못된 작업에 사용되는 잘못된 도구들 일반적인 것과 세부적인 것 예수 전승 어디에나 나오는 기적 4. 곤란한 결론들 그리스도론: 너무 낮거나, 너무 높거나 종말론: 바뀌지 않은 상황 영영 사라진 맥락 5. 개인적 단상들 대립: 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고통 상상력: 당위가 존재에 앞선다 종합 판단: 대립하는 것들의 일치 데일 C. 앨리슨 저서 목록 역사적 예수 연구의 의미는 무엇인가? 역사적 예수 연구의 한계는 무엇인가? 역사적 예수 연구에 평생을 바친 이의 역사적 예수 탐구에 대한 성찰 “역사비평이 그리스도교인들에게 던진 복잡다단한 문제들에 대해 명백하거나 쉬운 해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 이 책은 오랫동안 최선을 다해 연구하며 다다른 잠정적 결론들을 담았다. 이 책은 “의심하며 이해를 추구했던” 한 학자의 개인적인 증언이다. 독자들이 어떻게 바라보든, 이 책은 변증가의 확신에 찬 목소리나 회의주의자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아닌, 종종 혼란을 겪었던 한 개신교인이 오랜 기간에 걸쳐 다다른 (그리 대단하지는 않더라도) 더듬거리며 나온 목소리를 담고 있다. ” 본문 中 현대 대표적인 역사적 예수 연구가 중 한 사람인 데일 C. 앨리슨의 역사적 예수 저작. 근대 이후 그리스도교 신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 중 하나였던 역사적 예수 연구의 특징, 그 한계, 그리고 역사적 예수 연구가 그리스도교 신학에 갖는 의미를 기술한다. ‘역사적 예수 연구’는 그리스도교 신학 분야에서 일종의 계륵이다. 예수를 ‘참 하느님이자 참 인간’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교에서 예수가 이 땅에서 실제로 한 말과 행동이 무엇이었는지를 살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자료는 예수가 직접 쓴 자료가 아니며 예수와 실제로 만난 사람이 그를 관찰한 기록, 그가 말했을 당시 그 자리에서 옮겨 쓴 기록이 아니다. 이 지점에서 문제는 복잡해진다. 역사적 예수 연구는 그 기록 이면에 있는 예수, 혹은 복음서라는 신학적 해석물 이전의 예수를 발견하려는 열망에서 시작되었으며 실제로 몇몇 역사적 예수 연구가들은 복음서를 바탕으로 교회가 선포한 예수와는 사뭇 다른 모습의 역사적 예수를 재구성해내 커다란 논란을 낳곤 했다. 그 결과, 대다수 교회, 보수적인 신학교에서는 역사적 예수 연구를 장려하기보다는 꺼리며, 신학자들은 역사적 예수 연구의 성과들을 신학의 자료로 삼기를 불편해한다. 한편, 역사적 예수를 연구하는 사람들 중 몇몇, 그리고 이들의 성과에 동의하는 이들은 기존 교회의 가르침에 반기를 들고 자신이 재구성한 역사적 예수에 바탕을 둔 새로운 그리스도교 신앙을 제시하곤 한다. 데일 C. 앨리슨은 『나자렛 예수』, 『예수를 부활시키다』, 『예수 구성하기』 등의 저작을 통해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 학자로 평가받는다. 53세, 학자로서 완숙기에 이른 시점에 듀크 대학교에서 한 강연을 바탕으로 한 이 책에서 그는 역사적 예수 연구에 분명한 한계가 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신학자들과 교회에서 역사적 예수 연구 성과를 받아들이기를 꺼리는 이유가 단순히 자신의 신학적 이념을 고수하는데 있지만은 않음을 공감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예수 연구는 신학적 의미가 분명히 있음을 역설한다. 열광 어린, 그만큼 완고한 동의와 열광 어린, 그만큼 완고한 반대 사이에서 지적 정식함과 재치, 겸손, 그리고 진지한 성찰이 담겨있는 이 책은 열린 마음과 정직함을 가지고 예수를 발견하고, 읽고, 듣고, 따른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나는 여러 해에 걸쳐 이른바 ‘역사적 예수 탐구’quest of the historical Jesus에 몰두했다. 연구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나는 내 연구 활동이 지닌 종교적 의미를 별로 의식하지 않았다. 평생 교회에 다녔음에도 나는 나 자신을 그리스도교 청중을 향해 글을 쓰는 그리스도교인이 아닌 역사가를 염두에 두고 글을 쓰는 역사가로 여겼다. 나는 호기심을 갖고 자료를 뒤지며 발견에 따르는 기쁨을 누리고 결과에 상관없이 정직하게 증거를 평가하려 노력했다. 역사비평 방법을 가지고 나는 1세기 유대인 나자렛 예수를 알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신학적 동기나 관심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그러한 관심을 충족하기 위해 애쓰거나 나의 신학적 동기 자체를 면밀하게 검토하려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 내가 처한 상황은 내가 역사비평만을 고수할 수 없게 했다. 한 개신교 신학교 교수직을 수락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장래 목회자가 될 학생들이 신학적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보증 없이는 역사비평 작업을 하는 데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청중’을 유지하기 위해, 나는 내가 해온 작업들이 지닌 신학적 의미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현대 신학자는 끝없이 나오는 예수에 관한 역사비평 연구물들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아테네의 역사적 예수와 예루살렘의 성서적 그리스도가 무슨 관련이 있는가? 두세 명의 역사적 예수 연구가가 모인다 해서,그들 가운데 성서적 그리스도가 있을까? 이 사안을 두고 누가 옳은지 (정말 옳은 사람이 있긴 하다면) 답하기란 매우 어렵다. ... 이 책의 한 부분에서 나는 역사적 예수 탐구가 몇 가지 중요한 신학적 가르침을 제공했다는 점을 보여주려 한다. 역사적 예수 탐구는 현대에 등장한 성가신 장애물, 혹은 일시적 불편함으로 일축할 수 없으며 모든 책과 소논문을 다 합산한 신학적 의미의 총합이 0은 아니다. 현대 역사비평은 배교자들이 마지막으로 거치게 되는 학교가 아니다. 동시에 이 책에서는 역사적 예수 연구에 무관심하거나 그 성과를 두려워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이야기할 것이다(이번 장과 다음 장에서 다룰 내용이다). 여러 측면에서 역사적 예수 탐구는 대단히 모호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끝없이 변화하는 다양한 의견 위에서 어떻게 신학 연구를 할 수 있는지, 그러한 연구가 정말 가능한지 그 여부는 명확하게 결론을 내릴 수 없다. 여전히 대다수 예수 연구는 이념의 편향에 사로잡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복잡다단한 논증들의 근간을 유심히 살펴보면, 연구자들의 견해차는 각기 다른 철학적 관점, 종교적 헌신과 관련이 있다. 전문 역사가는 과거의 사실을 수동적으로 기록하는 기계가 아니다. 역사가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역사를 기록하며 능동적으로 자신을 투영한다. 이성은 감성과 느낌, 희망과 두려움, 직감 및 야심과 분리될 수 없다.펑크가 예수를 “비종교적이고, 불경스러우며, 경건하지 않은” “세속적 현자”로 명명했던 사실을 생각해 보라. 현대 학계에서만 나올 수 있는 이러한 평가는 참신하나 예리하지는 않다. 이러한 평가는 예수가 카슈미르에서 죽었다는 전설이나 예수를 로마 황제에 맞서 칼을 든 혁명적 열심당원에 가까운 인물로 그리려는 시도만큼이나 설득력이 없다. 나는 이 지점에서 이념적 기획(제도화된 종교에 맞서는 용도로 역사적 예수를 활용하려는 열망)이 왜곡된 인식을 낳았다고밖에는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 ‘보수적인’ 학자도 마찬가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일곱 살과 여덟 살 사이에서
다름북스 / 홍의선 (지은이)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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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선 (지은이)
다름시선 1권. 홍의선 시인은 쉽게 잘 읽히는 시를 쓴다. 갈고 또 가는 절차탁마를 퇴고의 기법으로 하여 무수히 수정하면서 의미를 명증하게 한다. 작가는 주요 진술기법 가운데 하나인 기대 배반을 통한 반전으로 독자에게 웃음을 준다. 또한 시의 전반부는 서사가 많은 부분을 지배하지만, 마무리하는 연에서 급변 서정을 폭발시킨다.제1부 | 일곱 살과 여덟 살 사이에서 파리와 나의 거리 13 귀뚜라미와 거미 14 구기자 15 부엉이와의 인연 16 밥알·1 17 일곱 살과 여덟 살 사이에서 18 운명 20 여린 풀들 21 매미소리 22 모과 23 가을 산에서 24 자전거 바퀴 25 애쓰며 오는 너 26 수첩 생각 27 딴청부리는 구름 28 항의 29 가을 구기자 30 까만 피멍 32 때 34 혹 하나가 있는데 35 제2부 | 쓸만한 물건 종이지도 39 자화상 40 느슨하게 42 밥알·2 44 술멍 45 쓸만한 물건 46 아내·1 47 아내·2 48 앨범을 펴다 50 할머니 51 식당에서 52 링거 주사 54 덤 56 초가을 57 실패 58 떡갈나무를 보며 59 어린잎 60 다섯 이웃 61 봉투 62 덕분에 64 제3부 | 별빛, 눈물방울 기차 인연 69 자취방 주인 70 낡은 사진 속 풍경 조각 72 전화번호부 수첩 74 둘레길을 걸으며 76 반려 라디오 78 한라산 애인 80 썩은 물 81 별빛, 눈물방울 82 세월 84 얼굴 표정 85 문고리 86 파란 마음 88 바람이 전하는 말 90 안개에 갇힌 적이 있다 92 낙엽들의 대화를 들었다 94 첫사랑 95 떡 하나가 뭐라고 96 부부 인형 98 발라드를 들으며 100 제4부 | 통행료 임진강은 말한다 103 공원에서 104 균형 105 하나님 106 고무나무 107 현수막을 보며 108 1975 109 짠 물떡 110 전망대에서 112 친목회 113 홍도 만물상과 나 114 건강검진 116 빨간 자동차 118 아침 하늘을 보다 120 산악회에 가입했더니 121 통행료 122 금강산 건봉사에서 123 감추고 싶은 기억 124 시소 타기 126 그 무엇으로 127 평론 | 쓸모없음의 시학, 쓸모있음의 몽상 _ 유한근 129현대시는 현대미술만큼이나 난해하다. 시인만이 아는 암호들이 시를 장식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시를 알기 위해 독자들은 시인의 기호학이나 암호해독을 공부해야 하는 이중고에 빠지기도 한다. 물론 그런 시들도 상징성이 있고 시로서 가지는 정체성이 있다. 다만 어려울 뿐이고 어렵다는 그 한 가지가 독자를 고충 속으로 밀어넣는다. 그렇다고 해서 시인들에게 암호같은 시는 쓰지 말고 모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시를 쓰라고 권유하거나 강제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런 시들은 그런 시들대로 의미가 있고, 반면에 독자에게 쉽게 읽히는 시들은 그런 시들대로 의미가 있을 것이다. 상기하자면 김소월이나 윤동주나 박목월이나 조지훈이나 서정주의 시들이 어려워서 시로서의 가치가 있고 국민들에 의해 애송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들 시인들의 시에는 리듬이 있고 쉽게 읽히지만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심연의 사유가 있고 또한 시적 상징이 있으며 독자와의 공감대가 있다. 그래서 좋은 시들이고 위대한 시인들이다. 2020년 《인간과문학》 시 부문 신인작품상으로 등단한 홍의선 시인은 쉽게 잘 읽히는 시를 쓴다. 그렇다고 그의 시들이 대충 쓰여진 것들은 결단코 아니다. 그는 갈고 또 가는 절차탁마를 퇴고의 기법으로 하여 무수히 수정하면서 의미를 명증하게 한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태어난 그의 시들은 독자들에게 아주 쉽게 읽힌다. 그래서 홍의선의 시를 두고 시인 공광규는 ①“이야기 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②“제목과 본문의 거리를 조정하여 독자 의 공감을 확장”시키는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그는 홍의선의 시에 세 개의 장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첫째가 그의 거의 모든 시가 쉽게 잘 읽히고 시인의 의도가 명징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요즘 난해 난삽한 진술을 쏟아내 독자들이 무슨 말인지 잘 알아내기 어려운 현재, 시단에 홍의선의 출현은 당연히 반가운 일일 수밖에 없다. 두 번째로 시 〈아내〉 등 대부분 시에서 보여주듯 홍의선은 주요 진술기법 가운데 하나인 기대 배반을 통한 반전으로 독자에게 웃음을 준다. 요즘 구성이 지나치게 평범하거나 밀도 낮은 진술로 긴장이 떨어져 시 읽기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시대에 홍의선은 다른 시인들이 갖지 못한 큰 미덕을 가진 시인임에 틀림없다. 세 번째는 극적이고 서정적인 마무리 방식이다. 시의 전반부는 서사가 많은 부분을 지배하지만, 마무리하는 연에서 급변 서정을 폭발시킨다.” 이렇게 홍의선이 갖고 있는 시의 여러 가지 장점과 미덕들은 시인의 천진한 경험과 관찰, 깊은 사유에서 시작된다. 기대배반을 통한 반전은 그의 시가 가지는 특징이고 장점이다. 우리의 삶은 아이러니의 연속이다. 지금 내가 굳게 믿었던 것이 얼마 못 가 무너지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홍의선의 시들은 한 작품 안에서 그 시간의 길이를 단축하여 기대배반을 이루고 독자들을 허탈함 또는 깨달음으로 인도한다. 또한 그는 서정시인이다. 서사로 시작해 서정으로 마무리하는 재능을 그는 갖고 있다. 따지고 보면 세상은 서사이지만 그것에 반응하는 우리의 정서는 서정이다. 홍의선은 시는 사물을 묘사하는 서사의 능력과 함께 그것에 반응하는 시인의 서정의 능력을 부각해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그래서 그의 시를 읽는 이들은 “어! 나도 그랬는데.”라며 공감하게 된다. 유한근 문학평론가는 이를 두고 “홍의선의 시는 기존의 리얼리티를 지향하는 시인들과는 변별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주목받 을 수 있다. 시 영역의 확장성뿐 만이 아니라 현실적인 삶에 대한 깊은 사유 때문이다.”라고 평가한다. 유한근 평론가는 홍의선의 시평에 대해 “쓸모없음의 시학, 쓸모있음으로의 확장”이라는 제목을 붙였는데 그의 시는 한국의 현대시들이 지닌 시학을 무력화하는 독특함이 있는데 그것이 새로운 쓸모있음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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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 / 따렉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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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불교와 현대서양문화 양자에 정통한 저자가 로종의 7가지 핵심 가르침과 59가지 수행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설명한다. 타인의 언행이나 작은 시련에도 쉽게 부서지는 마음 때문에 고통받는 현대인에게 마음에 관한 근본적인 성찰과 더불어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해 준다. 로종(Lojong)은 수세기 동안 티베트의 위대한 불교스승들이 제자들에게 비밀리에 전수한 마음수련법으로,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수행’으로 각광받고 있다. 로종의 59가지 수행법 중에서 15번부터 마지막 59번까지 이어지는 경구들은 매우 실용적이고 구체적이어서, 이를 마음 깊이 새기고 실천하면 매사 일희일비하지 않고 늘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Point 1 삶의 진실을 성찰하라 _마음수련의 토대가 되는 예비적인 것들 귀의하기 1. 먼저 예비적인 것들을 깊이 인식하라 1장을 마치며 Point 2 보리심(깨달은 마음)을 개발하라 _지혜와 자비심을 개발하는 실제 수행 절대적 보리심 고요 명상(사마타) 마음을 머무르게 하는 아홉 가지 방법 마음챙김과 알아차림 통찰 명상(비파사나) 2. 모든 현상을 꿈처럼 여겨라 3. 태어나지 않는 의식의 본성을 탐구하라 4. 치유 방법도 있는 그대로 자유롭다 5. 만물의 근원인 자연스러운 상태에 머물러라 6. 명상의 중간에는 환상의 아이가 되어라 상대적 보리심 7. 두 가지를 호흡에 실어 주고받는 수련을 하라 명상의 중간 8. 세 가지 대상과 세 가지 독을 세 가지 덕의 씨앗으로 변화시켜라 9. 모든 활동에 경구를 사용해 수행하라 10. 자기 자신과 주고받는 과정을 시작하라 2장을 마치며 Point 3 역경을 깨달음의 길로 바꾸어라 _왜냐고 묻기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는 법 11. 모든 존재와 세상이 악으로 가득할 때 역경을 깨달음의 길로 변형시켜라 상대적 보리심의 방편 12. 모든 책임을 하나의 적에게 물어라 13. 모든 사람의 큰 친절에 대해 명상하라 절대적 보리심의 방편 14. 혼란과 부정적 감정의 실재는 공空임을 보라 특별한 방편 15. 최고의 전략인 네 가지 수행을 하라 16. 모든 경험을 즉시 명상과 결합하라 3장을 마치며 Point 4 평생 수행을 유지하라 _죽는 순간까지 해야 하는 다섯 가지 중요한 수행 17. 가르침의 정수인 다섯 힘을 수련하라 18. 죽음을 맞이할 때도 다섯 힘을 적용하라 4장을 마치며 Point 5 마음수련이 잘 되고 있는지 평가하라 _수행의 발전 정도를 가늠하는 네 가지 방법 19. 모든 다르마의 목적, 이기심을 버려라 20. 타인과 나, 두 심판자 중 자신에게 의지하라 21. 항상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라 22. 마음이 어수선할 때도 수행하라 5장을 마치며 Point 6 마음수련의 서약들 _마음챙김과 알아차림의 도움으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들 23. 늘 세 가지 일반 원칙을 지켜라 24. 태도를 바꾸되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라 25. 남의 결점을 말하지 마라 26. 남의 일을 생각하지 마라 27. 먼저 더 심한 번뇌부터 다루어라 28. 결과에 집착하지 마라 29. 독이 든 음식을 피하라 30. 착한 본성에 의존하지 마라 31. 비난에 충동적으로 반응하지 마라 32. 매복해서 기다리지 마라 33. 가식적인 말을 하지 마라 34. 조의 짐을 소에게 지우지 마라 35. 이기는 걸 목표로 삼지 마라 36. 보답을 기대하지 마라 37. 신을 악마로 바꾸지 마라 38. 남의 고통을 이용해서 행복을 구하지 마라 6장을 마치며 Point 7 마음수련을 일상화하라 _흐트러진 마음을 ‘지금 이 순간’으로 되돌리는 법 39. 보리심을 바탕으로 수행하라 40. 역경을 수행의 일부로 맞이하라 41. 하루를 시작하고 끝낼 때 늘 보리심을 명상하라 42. 상황이 좋든 나쁘든 인내하라 43. 목숨이 위태로울 때도 선업을 행하고 불선업을 삼가라 44. 번뇌를 극복하기 위해 세 가지를 하라 45. 깨달음의 세 가지 근본 원인을 획득하라 46. 세 가지가 줄어들지 않게 하라 47. 몸·말·마음, 세 가지가 분리되지 않게 하라 48. 치우침 없이 모든 영역에서 수련하라 49. 수행의 어려운 점을 명상하라 50. 외부 조건에 의존하지 마라 51. 이제 중요한 것을 수행하라 52. 오해를 방지하라 53. 규칙적으로 수행하라 54. 온 마음을 다해 수련하라 55. 조사와 분석으로 자유를 찾아라 56. 감사를 바라지 마라 57. 분노하고 짜증내며 충동적으로 반응하지 마라 58. 모든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지 마라 59.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람들이 크게 떠들어대기를 바라지 마라 나오며 인물 소개 미주로종(Lojong)은 수세기 동안 티베트의 위대한 불교스승들이 제자들에게 비밀리에 전수한 ‘마음수련법’을 말한다. 지금은 티베트를 넘어 서양에서도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수행’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책에는 로종의 7가지 핵심 가르침과 59가지 수행법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과 설명이 담겨 있다. 타인의 언행이나 작은 시련에도 쉽게 부서지는 마음 때문에 고통받는 현대인에게 마음에 관한 근본적인 성찰과 더불어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해 준다. 문제는 역경 그 자체가 아니라 역경에 대한 반응, 즉 ‘마음의 작동 방식’에 달린 것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티베트 마음수련법 ‘로종’ 비슷한 시련 앞에서 어떤 이는 무너지지만, 어떤 이는 평온을 유지한다. 왜일까? 문제는 시련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시련에 대한 반응(태도), 즉 ‘마음의 작동 방식’이 삶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습관적인 집착과 분노, 피해의식은 필연적으로 왜곡된 사고와 부정적이고 불안한 감정을 유발한다. 이 때문에 자신을 비롯해 타인과 외부 환경을 있는 그대로 명확히 이해하지 못해 (실제보다 더) 괴로워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붓다는 이에 대해 “두 번째 화살은 맞지 말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티베트 마음수련법 ‘로종(Lojong)’의 가르침에 따르면 이 같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고통의 근원이 외부가 아니라 나의 내면에 있음을 이해하고, 나에 대한 집착의 습성을 쳐부수는 것’이다. 물론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닐 터. 티베트의 위대한 불교스승들이 수세기 동안 수많은 불교경전과 논서에서 마음의 본성을 꿰뚫는 경구들을 모아 깊이 연구하고 성찰한 결과물인 ‘로종’을 전수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로종의 가르침은 몸을 단련하듯 일상에서 마음에 긍정적인 습관을 들임으로써 나 자신은 물론 남과 세상을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인식하는 마음의 활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은 로종의 7가지 핵심 가르침과 59가지 수행법(경구)을 티베트불교와 현대(서양) 문화 양자에 정통한 저자가 현대적으로 번역하고 설명한 것이다. 샨티테바와 아티샤 그리고 달라이 라마 등 티베트 현자들의 지혜와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산 위에서 보는 마음’을 기르는 59가지 수행법 소개 이 책의 저자는 로종에 대해 “산 정상에서 보는 관점을 기르는 수행법”이라고 말한다. 산꼭대기에 서면 어떤가. 가슴이 탁 트이는 동시에 마음이 넓어진다. 산 아래에서의 작은 다툼, 타인에 대한 미움과 원망, 앞날에 대한 걱정이 ‘큰일’이 아님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로종의 7가지 핵심 가르침은(책에서는 7개 장 제목으로 소개) 바로 ‘산 정상에서 보는 관점과 태도’를 기르는 화두와 같다. 그 7가지는 ▲마음수련을 위한 준비 운동(무상無常과 인과因果 등 삶의 진실 성찰하기) ▲만물의 상호 의존성(연기緣起)에 근거, 마음의 본성 역시 공空함을 깨닫고 자비심을 기르는 명상법 ▲분노와 두려움 없이 역경에 대처하는 법 ▲마음수련을 평생 유지하는 법 ▲마음수련의 발전 정도를 평가하는 법 ▲마음수련 시 꼭 지켜야 하는 규범 ▲일상생활에서 마음수련 하는 법이다. 각각의 가르침에는 지금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수행법이 짧은 경구 형태로 총 59가지 포함돼 있다. 저자는 로종의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티베트 현자들은 물론 서양의 유명 불교학자와 신경과학자(!)까지 동원한다. 로종 가르침의 근간이 된 위대한 불교스승 샨티데바의 『입보리행론』과 아티샤의 『보리도등론』의 명구절을 소개하는 것은 기본이다. 밀라레빠와 빼뛸 린뽀체 같은 유명 수행자의 어록에서부터 나가르주나와 찬드라키르티 같은 불교사상가의 해설, 달라이 라마의 생생한 조언까지 두루 인용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인생 명언’으로 삼을 만한 지혜와 통찰의 말이 우리의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울린다. “온 세상을 가죽으로 덮으려면 어디서 그 많은 가죽을 구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가죽신 하나만 신으면 온 세상을 다 덮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_샨티데바 “아침에 일어날 때 소나 양이 우리에서 뛰어나오듯이 서두르지 마라. 침대에서 긴장을 풀고, 눈을 내면으로 돌려 마음속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_빼뛸 린뽀체 “자신의 믿음에 대한 집착과 남의 관점에 대한 혐오, 그것은 모두 생각일 뿐이다.” _ 찬드라키르티 로종의 59가지 수행법(경구) 중에서도 15번부터 마지막 59번까지 이어지는 경구들은 매우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다. 자신의 결점이나 잘못을 드러내는 연습에서부터 잘못을 뉘우치는 법, 번뇌를 알아차리고 다루고 제거하는 법 등은 일상에서 우리가 하는 말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 경구들을 마음 깊이 새기고 실천하면 매사 일희일비하지 않게 된다. 늘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 로종 수행의 핵심은 “왜 나는 고통받는가? 어째서 나는 그렇게 많은 부정적 감정과 망상 상태에 있는가?”라는 근본적 물음이다. 불교의 관점으로 보면 문제의 원인은 이기적 인식과 망상적 마음 상태이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왜곡된 사고와 불안한 감정을 유발하여 자신을 포함해 어느 것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게 한다. 자신을 남과 바꾸는 수행(통렌 수행)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고통 대신 다른 사람이 겪는 고통을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고려하는 것이 자기 집착에서 마음을 돌리는 방법이다.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걱정하는 대신 남의 감정과 느낌을 경험하려고 노력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서른 살 백만장자
알에이치코리아(RHK) / 크리스티 선, 브라이스 렁 (지은이), 이경남 (옮긴이)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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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크리스티 선, 브라이스 렁 (지은이), 이경남 (옮긴이)
전 세계 경제력 하위 1%에 속했던 가난한 중국 시골소녀가 서른 살에 상위 1%에 속하는 백만장자가 되어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기발한 사업 아이템을 개발한 것도,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로 대박을 친 것도 아니다. 어렵게 자란 탓에 실패를 극도로 두려워하고 공대를 나와 수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그 어떤 것도 믿지 않았기에, 경제적으로 독립해 조기 은퇴하는 ‘파이어’의 삶은 그녀에게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티는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자금을 계산하고 돈이 ‘알아서’ 불어나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게다가 경기침체와 금융위기에도 끄떡없을 백업플랜까지 갖춰,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놀라운 건 은퇴한 뒤 3년째 일하지 않고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음에도 자산이 오히려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같은 사업가나 워런 버핏 같은 투자가의 성공 방식은 배울 수도, 따라 한다고 같은 결과를 얻을 수도 없다. 반면 지출을 통제하고 필요한 자금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일정 배분율로 자산을 운용하여 부자가 되는 성공 방식은 쉽게 배울 수 있고, 누구나 따라 해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크리스티는 당당하게 말한다. “장담하건대, 내 방법을 그대로 따른다면 누구나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추천의 글_JL 콜린스 들어가는 말 1부 가난이 가르쳐준 것들 1장 피 묻은 돈 2장 쓰레기 더미 속 보물들 3장 교육이 아니면 죽음을 4장 열정을 따르지 말라, 아직은 5장 흡혈귀 처치하기 6장 구하러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부 중산층에서 도약하는 법 7장 전직 핸드백광의 고백 8장 도파민의 거짓말 9장 집은 투자 대상이 아니다 10장 진짜 은행 강도 11장 폭락장에서 살아남는 법 12장 세금은 가난한 사람들이나 내는 것 13장 다시는 세금을 내지 말라 14장 나를 구해준 마법의 숫자 3부 백만장자로 살아가기 15장 현금과 수익 방패 16장 돈 벌며 여행하기 17장 실패를 막는 백업플랜 18장 인플레이션과 보험 19장 자녀양육의 문제 20장 조기 은퇴의 두려움 21장 꼭 100만 달러가 있어야 가능한 건 아니다 22장 당신만의 방식을 찾아라 부록 A_돈이 고갈되지 않는 인출률 B_백만장자의 가계부 C_탄탄한 수익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D_경제적 독립에 소요되는 시간 감사의 말 감수의 글_박성현 “나는 더 이상 돈 걱정을 하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돈이 고갈되지 않는 10억짜리 포트폴리오 전 세계 경제력 하위 1%에 속했던 가난한 중국 시골소녀가 서른 살에 상위 1%에 속하는 백만장자가 되어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기발한 사업 아이템을 개발한 것도,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로 대박을 친 것도 아니다. 어렵게 자란 탓에 실패를 극도로 두려워하고 공대를 나와 수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그 어떤 것도 믿지 않았기에, 경제적으로 독립해 조기 은퇴하는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FIRE)’의 삶은 그녀에게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티는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자금을 계산하고 돈이 ‘알아서’ 불어나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게다가 경기침체와 금융위기에도 끄떡없을 백업플랜까지 갖춰,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놀라운 건 은퇴한 뒤 3년째 일하지 않고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음에도 자산이 오히려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같은 사업가나 워런 버핏 같은 투자가의 성공 방식은 배울 수도, 따라 한다고 같은 결과를 얻을 수도 없다. 반면 지출을 통제하고 필요한 자금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일정 배분율로 자산을 운용하여 부자가 되는 성공 방식은 쉽게 배울 수 있고, 누구나 따라 해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크리스티는 당당하게 말한다. “장담하건대, 내 방법을 그대로 따른다면 누구나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부자 아빠도, 행운도, 꼼수도 필요 없다!” 선천적 부자를 추월하게 만든 마법의 4% 법칙 인생은 한 번뿐이니 현재의 행복을 즐기자던 ‘욜로족’이 지나간 자리에, ‘파이어족’이 등장했다. 이름에서 추측할 수 있듯, 경제적으로 독립해(FI) 빨리 은퇴(RE)하겠다는 목표로,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다. 파이어족들은 그저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하며 젊음을 축내고 싶진 않지만, 대안도 없이 회사부터 그만두는 건 무모한 짓이라는 걸 알 만큼 현실적이다. 그래서 최대한 이른 나이에 은퇴하기 위해 일반인보다 저축을 크게 늘리고 소비는 최소한으로 줄이는 ‘짠테크’에 힘을 쏟는다. 하지만 알다시피, 극도로 지출을 줄여 돈을 모아 부자가 되는 길은 고되고 더딘 데다 사람을 피폐하게 만든다. 현재를 즐길 수는 없더라도, 불행하게 살 것까지 있을까? 여기, 가난한 중국 시골에서 태어나 온 가족이 하루 44센트로 살며 놀 거리를 찾기 위해 의료폐기물 더미를 뒤져야 했던 소녀가 있다. 그런데 이 소녀는 서른 살이 되던 해 경제력 상위 1% 대열에 합류해 백만장자로 은퇴했다. 험난한 과정을 예상했겠지만, 틀렸다! 《서른 살 백만장자Quit Like A Millionaire》의 저자 크리스티 선은 궁색한 환경 속에서 냉철한 현실주의자로 성장했다. 실패는 선택지가 될 수 없었다! 워런 버핏처럼 리스크 있는 투자를 시도해 볼 여유도, 일론 머스크처럼 과감한 사업을 벌일 배포도 없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절대 실패하지 않을’ 방법 찾기에 몰두할 수 있었다. 부자들의 성공 과정을 추적하고 마침내 ‘마법의 4%’를 발견한 그녀는, 철저하게 계산한 데이터로 경제적 독립이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마련했다. 회사에 사직서를 내던진 건, 어떠한 리스크도 막아낼 백업플랜까지 갖춘 뒤였다. 성공률 95%의 은퇴 플랜 “백만장자처럼, 그만둬라!” 평생 돈 걱정 없는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 데는 부자 아빠도, 뛰어난 지능도, 숨 막히는 절약도 필요 없다. 저자는 그저 계산기를 두들겨 ‘진짜’ 필요한 돈을 계산했고, ‘안전한’ 재테크 수단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을 뿐이다. 크리스티는 남편과 함께 은퇴한 뒤 3년째 세계를 여행하며 살고 있지만, 월급이 사라졌음에도 자산은 매년 불어나고 있다. 이 거짓말 같은 결과를 얻고서 실질적으로 유용하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자산 운용의 비결을 알려주고자 만든 블로그 ‘밀레니얼레볼루션(millennial-revolution.com)’은 현시점 기준 구독자가 130만 명에 이른다. 책은 총 3부로 나뉜다. 1부 ‘가난이 가르쳐준 것들’에는, 어려운 시절 저자의 이야기와 함께 교육의 중요성, 영리한 빚 관리, 삶의 우선순위 정하기 등 빈곤층에 속한 사람들이 명심해야 할 교훈이 가득하다. 2부 ‘중산층에서 도약하는 법’에는, 교육과 고소득 직장을 수단으로 중산층에 오른 이들이 좀처럼 부유층에 도달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려주면서, 부자들이 활용하는 편법과 절세 비밀을 파헤친다. 3부 ‘백만장자로 살아가기’에는, 4% 법칙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은퇴한 뒤에도 결코 실패하지 않을 다양한 백업플랜을 소개한다. 특히, 은퇴 후 전 세계를 여행하며 생활하는 이들이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도 빼놓지 않는다. 이 책의 압권은 꽤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부록이다. 거짓말 같은 결과를 믿지 않을 의심 많은 이들을 의식한 걸까? 돈이 고갈되지 않는 마법의 4% 법칙, 탄탄한 수익 포트폴리오, 경제적 독립에 소요되는 시간 등 이러한 계산이 어떤 과정을 거쳐 나왔는지를 수학으로 증명한다. 무엇보다 부록 B ‘백만장자의 가계부’에는 이 부부가 백만장자로 은퇴하기까지 7년 동안의 수입 및 지출 내역은 물론, 순자산 변화를 그래프로 보여준다. 이들은 정말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 자칫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상세한 내용까지 담은 건, 크리스티가 강조했듯 이것이 ‘따라 하기만 해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저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자신을 부자로 여기라’든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혹은 ‘우주의 기를 한껏 받으라’ 같은 하나 마나 한 이야기를 담지도 않았다. 재테크서는 실용적이어야 한다. 또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성실하게 실행한 독자들의 자산을 진짜 불려줘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부자가 되는 길은 쉽지 않은 것은 물론, 빨리 도달할 수도 없다. 하지만 방법은 간단해서 누구든 따라 할 수 있다. 나는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FIRE,)’를 알게 되고 나만의 방법으로 이를 실행했다. 그 요령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밀레니얼 레볼루션(Millennial Revolution)’이라는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이 사이트는 순식간에 해당 분야에서 인정받는 하나의 통로가 되었다. 내 충고를 받아들이고 실천한 뒤 효과를 본 독자들이 많았다. 이 책이 존재할 수 있게 된 건, 내가 경제력 기준 세계 하위 1%에서 상위 1%로 올라가면서 배운 교훈이 누구에게나 통하는 교훈이기 때문이다. 이 방법을 활용하는 데는 인종도 관계없고 현재 통장의 잔고도 문제되지 않는다. 물려받은 특권이 없어도 괜찮다. 어떤 처지에 있든 백만장자처럼 은퇴할 수 있다./ 들어가는 말 ‘E=MC2’이라는 공식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수학자 루카 파치올리(Luca Pacioli)의 ‘72의 법칙’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원리는 이렇다. 투자에 대한 수익률(예를 들어, 매년 6%)을 알면, 72를 그 수익률로 나눈다(72÷6=12). 그러면 투자한 돈을 2배로 늘리는 데 필요한 햇수가 나온다. 만약 연 6% 수익률로 1,000달러를 투자하면, 다른 돈을 한 푼 추가하지 않아도 12년 뒤에는 2,000달러가 되는 것이다. 통장에 있는 돈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늘어난다. 내가 번 돈이 더 많은 돈을 벌고 그 돈이 다시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기 때문이다. 투자가에게는 72의 법칙이 고마운 친구다. 돈을 불려주니까. 반면, 빚이 있는 사람에겐 72의 법칙처럼 무서운 것도 없다./ 5장 흡혈귀 처치하기 투자를 할 때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건 무엇일까? 투자금 전부가 허공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나도 그랬다. 내 주식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파산할 종목만 고를까 봐 두려웠다. 인덱스 투자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모든 기업을 소유하기 때문에 지수가 0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개별 종목으로 보면 어떤 기업이 파산할지 모르지만, 모든 기업이 동시에 파산하지 않는 한 인덱스펀드 지수는 절대 0이 되지 않는다(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아마 외계인이 침공했을 것이다)./ 10장 진짜 은행강도
백년다리
로그인 / 다쓰미 이치로 (지은이), 김향아 (옮긴이)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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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다쓰미 이치로 (지은이), 김향아 (옮긴이)
《백년다리》는 ‘상식에서 벗어난’ 것으로 화제가 된 일본의 정형외과 의사가 쓴 책이다. 인공관절 반치환술이나 전치환술 등의 무릎 수술을 잘 하기로 유명해 일본뿐 아니라 세계에서 환자가 찾아오지만, 절대로 바로 수술을 해주지 않는 의사. 유명하다고 해서 텃세를 부리는 것이 결코 아니다. ‘수술하지 않고도’ 무릎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치료법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정형외과 교과서에는 없는 그만의 보존 치료법으로 무릎 통증에서 벗어나 수술 없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환자의 비율은 무려 46%에 달한다. 수술밖에 남은 방법이 없어서 수술을 가장 잘한다는 의사를 찾아온 환자들이 몸에 칼을 대지 않고도 무릎 통증에서 해방되어 자신의 두 다리로 걷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 치료법에 대한 효과는 우리나라까지 퍼져 MBC ‘다큐프라임’을 통해 방송된 적이 있을 정도다. 이 책은 그 기적과도 같은 보존 치료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그 실천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뿐 아니라, 우리가 무병장수하기 위해 실천하고 개선해야 할 식습관, 사고방식까지 소개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10만 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실제로 통증 경감의 효과를 보았다는 간증의 서평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시작하며 1만 명 넘는 환자의 다리를 보고 알게 된 것 질병과 통증의 ‘원인과 결과 법칙’ 연골이 소실된 환자 46%가 ‘수술 없이’ 나았다 제1장 100년 건강한 몸 – 누구나 죽기 전까지 걸을 수 있다 사람은 왜 걷지 못하게 되는가 머리가 앞으로 나온 자세가 악의 근원 연골은 재생된다? 안 된다? ‘미세골절’이 무릎 통증의 원인 무릎 통증에 기복이 있는 이유 수술 없이 무릎 통증을 없앨 수 있다 왜 마른 몸에서도 퇴행성 무릎 관절염이 발생할까 무릎 통증의 원인을 개선하는 근본적 치료법 제2장 100년 건강한 다리 - 근육을 부활시켜 통증 없이 걷자 평생 걷기 위한 여덟 가지 근육 부활 운동 무릎 통증을 완화하는 ‘모음근’ 사용법 수술보다 효과적인 ‘안쪽 허벅지 걷기’ 모음근의 쇠퇴가 O자 다리의 원인 100년 걷기 위해 꼭 필요한 허벅지 근육 걷지 않고도 넙다리네갈래근이 되살아나는 ‘발가락 오므리기’ 근육을 생각 없이 사용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복근과 골반바닥근을 부활시키는 ‘벽 발돋움 운동’ 척추뼈의 적정한 굴곡이 무병장수의 비결 S자 척추를 되찾아주는 ‘CS 운동’ 연골 재생을 돕는 ‘다리 흔들기 운동’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뭇갈래근 운동’ 넘어짐을 예방하는 ‘발 마사지’ 습관 통증이 있을 때 운동해도 될까 제3장 100년 건강한 식사법 - 과식은 병이다: 장수 다이어트법 체중을 5kg만 감량해도 수술이 필요 없어진다 일단 몸을 가볍게 하는 것이 최우선순위 운동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법 음식 소화로 지친 몸에 휴식을 주자 빨리 먹으면 반드시 살이 찌는 이유 역류성 식도염도 예방해주는 ‘15초 규칙’ 현미의 영양과 해독작용 몸에 좋은 채소는 따로 있다 당신이 과식하는 이유 제4장 100년 건강한 사고방식 - ‘원인 사고’로 몸을 바라보자 통증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올바른 진통제 사용법 인공투석환자가 늘고 있는 의외의 이유 감기약, 꼭 먹어야 할까 당뇨병 치료제의 함정 고혈압약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역류성 식도염은 약으로 낫지 않는다 내 손이 약손, 참 쉬운 셀프케어 기의 원활한 순환이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 미래를 바꾸는 긍정적인 사고방식 마치며 일본 아마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누적 판매 부수 10만 부 돌파! 죽기 전까지 내 다리로 걷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내 몸 사용 설명서’ 《백년다리》는 ‘상식에서 벗어난’ 것으로 화제가 된 일본의 정형외과 의사가 쓴 책이다. 인공관절 반치환술이나 전치환술 등의 무릎 수술을 잘 하기로 유명해 일본뿐 아니라 세계에서 환자가 찾아오지만, 절대로 바로 수술을 해주지 않는 의사. 유명하다고 해서 텃세를 부리는 것이 결코 아니다. ‘수술하지 않고도’ 무릎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치료법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정형외과 교과서에는 없는 그만의 보존 치료법으로 무릎 통증에서 벗어나 수술 없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환자의 비율은 무려 46%에 달한다. 수술밖에 남은 방법이 없어서 수술을 가장 잘한다는 의사를 찾아온 환자들이 몸에 칼을 대지 않고도 무릎 통증에서 해방되어 자신의 두 다리로 걷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 치료법에 대한 효과는 우리나라까지 퍼져 MBC ‘다큐프라임’을 통해 방송된 적이 있을 정도다. 이 책은 그 기적과도 같은 보존 치료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그 실천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뿐 아니라, 우리가 무병장수하기 위해 실천하고 개선해야 할 식습관, 사고방식까지 소개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10만 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실제로 통증 경감의 효과를 보았다는 간증의 서평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지금 극심한 통증으로 무릎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수술 전에 딱 3개월만 이 책의 보존 치료법을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 이미 수술을 했거나 아직 통증이 극심하지 않더라도 이 책의 운동법은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재발 방지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몸에 부담을 주고 후유증이 걱정되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무릎 통증에서 해방되어 가고 싶은 곳을 마음껏 누비며 편하게 걷는다.’ 이런 놀라운 기적을 일으킬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이 책에 그 모든 비법이 담겨 있으니 지금 당장 읽고 실천해보자! “인공관절 수술 전후 필독서” 무릎 통증의 원인을 뿌리 뽑는 근본 치료로 무려 46%의 환자가 ‘수술 없이’ 무릎 통증에서 벗어났다! 오늘도 정형외과는 이른 아침부터 각종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노년층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고령층의 통증은 오랜 세월에 걸쳐 잘못된 방법으로 몸을 사용해온 탓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다쓰미 이치로는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몸을 사용한다면 우리 몸에 내재된 회복력을 통해 얼마든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 다 닳아버린 무릎의 유리연골은 재생되지 않지만, 연골의 역할을 대신해주는 섬유연골이 생겨나는 것처럼 우리 몸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시스템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평생의 습관을 하루아침에 고치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현대 의술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해도 본래 타고난 상태와 똑같이 재현할 수는 없다. 몸에 인공적인 이물질을 넣는 것보다, 멀쩡한 뼈를 잘라내는 것보다 이왕이면 가지고 태어난 몸을 죽을 때까지 사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 책은 수술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고, 내 몸을 올바르게 사용해 자력으로 통증에서 벗어나는 걸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수술을 받더라도 이 치료법을 실천한 뒤 수술을 받으면 회복도 훨씬 빠르다고 하니 일생일대의 수술을 앞두고, 도전할 만한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 진료 대기만 6개월은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무릎 의사가 제안하는 치료법을 집에서 책 《백년다리》로 쉽게 만나볼 절호의 기회다. 수술 없이 내 다리로 걷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 무려 46%의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를 수술 없이 낫게 한 저자만의 보존 치료법은 단 세 가지뿐이다. 잘못된 자세와 걸음걸이를 개선하고, 체중을 감량하고, 허벅지 근육 단련하는 것. 이 세 가지가 전부지만, 이것이야말로 무릎 통증의 원인을 뿌리 뽑는 근본 치료라 할 수 있다. 자세를 고쳐 걸어 무릎의 뼈끼리 부딪치는 걸 막아 통증 발생을 차단하고, 체중을 줄여 무릎의 부하를 줄이고, 운동으로 다리의 근육을 강화해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 자체를 분산시키면 어느덧 통증은 사라지고 다리는 튼튼해져 내 뜻대로 편히 걸을 수 있게 되는 원리다. 통증의 원인을 직시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려 노력하면 앞으로의 인생은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의사로서 그가 가장 경계하는 것은 왜 내 다리가 이렇게 아프게 되었는지를 알려 하지 않고, 당장의 아픔을 없애려고만 하는 태도다. 남은 불씨를 완벽히 제거하지 못하면 언제든 다시 큰불로 번질 수 있는 것처럼, 우리 몸의 통증도 마찬가지다. 통증을 약으로 없애면 잠시 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통증은 기어코 재발하고 만다. 원인이 바뀌어야 결과도 바뀌는 법. 평균 수명 100세 시대, 죽기 전까지 건강한 내 다리로 걷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네 가지 장수 근육을 부활시키는 여덟 가지 운동법 저자 다쓰미 이치로는 저자는 지금까지 만나온 수많은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들을 통해 ‘머리가 앞으로 튀어나오면서부터’ 모든 악순환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따라서 우리 몸을 원래의 바른 자세로 되돌리기 위해서, 자세의 무너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나이를 먹을수록 네 가지 근육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추천한다. ‘복근’, ‘모음근’, ‘골반바닥근’, ‘넙다리네갈래근’이 바로 그가 말하는 ‘장수 근육’으로, 이 책 《백년다리》에서 이 네 가지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인 자세와 운동법을 여덟 가지를 소개한다. ‘바르게 서는 법’부터 시작해 무릎 통증을 없애주는 ‘안쪽 허벅지 걷기’, 앉아서 허벅지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발가락 오므리기’는 물론, 척추를 원래 곡선으로 되돌리는 ‘CS 운동’, 넘어짐을 방지해주는 ‘발 마사지’까지, 모두 노년층이 부상의 위험 없이 일상에서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TV 광고하는 시간이나 밥 먹기 전에 잠깐 틈틈이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제대로 실천만 하면 앞서 말한 것처럼 기적에 가까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저자가 권하는 기간은 ‘일단 3개월’이다. 최소 60~70년 넘게 잘못 써서 고장 난 내 몸을 칼 대지 않고 통증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데 고작 3개월이면 충분하다니, 귀가 솔깃해지지 않을 수 없다. 누구도 절대 늦지 않았다.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낼지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꾸준한 실천을 통해 걷는 즐거움을 되찾아보자! 근본 치료로 다리가 나으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가고 싶은 곳에 내 다리로 편하게 걸어간다. 젊은 사람들이 들으면 대수롭지 않은 일이지만, 어느덧 나이가 지긋하게 든 노년층에게는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노화로 인해 비롯되는 여러 건강 문제 중에 일상생활을 가장 좀먹는 질환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퇴행성 무릎 관절염일 것이다. 살짝 움직이기만 해도 찾아오는 극심한 무릎 통증은 걷는 즐거움, 나아가 살아가는 즐거움을 앗아간다. 아픈데 활발하게 움직이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진통제를 삼켜가며 생활을 꾸려가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대로 걷기를 포기하고 누워 지내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보존 치료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통증 없이 죽기 전까지 자신의 튼튼한 다리로 걸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을 수 있다고, 내 몸은 내가 원래대로 돌릴 수 있다고 여기는 마음가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몸의 사용법이나 식사법뿐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사고방식도 새롭게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통증을 무조건 빨리 없애야 하는 것으로 바라보지 않을 것, 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앨 것, 내가 아픈 건 그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내 몸을 사용해온 내 탓이라 여기지 않을 것…. 관점을 바꾸면 앞으로의 인생이 더 큰 행복으로 가득 찰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들이 병원이 아니라 공원을 찾게 되길, 그런 인생을 걷기를 바란다. 허벅지 근육이 줄어든 점을 제외하면 D씨는 간이나 심장, 신장도 모두 건강한 편이었다. 그래서 D씨에게 ‘허벅지 근육 단련하기’, ‘무릎에 부담을 주는 걸음걸이를 올바른 걸음걸이로 바꾸기’, ‘무릎에 부하가 되는 체중 줄이기’를 3개월간 해보자고 제안했다. D씨는 92세였지만, 기력이 넘쳤고 하루라도 빨리 수술하고 싶은 마음에 나와의 약속을 잘 지켜주었다. 그리고 첫 진료로부터 3개월 후 다시 내원했을 때, D씨의 무릎 통증은 거의 사라져 있었다. 엑스레이 재촬영 결과, 초진 때와 마찬가지로 연골은 완전히 소실되어 있었는데 말이다. 정형외과 교과서에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관절연골이 완전히 없어지면 더 이상 재생되지 않는다고 나와 있다. 따라서 진통제 등으로 시험해보고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면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수술을 권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D씨는 그 후 수술할 필요 없이 통증 없는 생활을 보내게 되었다. - 시작하며 중에서 무릎에 극심한 통증을 발생시키는 메커니즘인 뼈와 뼈가 직접 맞닿아 부서지는 미세골절, 이 원인만 제거하면 통증을 멀리 쫓아낼 수 있다. 즉, ‘뼈끼리 닿지 않게’ 하면 극심한 통증을 없앨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니가타에서 나를 찾아온 세 명의 환자로부터 배운 사실이다. (중략) “수술이 아닌 걸음걸이로 통증이 사라진다고? 그런 달콤한 이야기가 있을까?”라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그렇다”다. 평소 걸음걸이에 따라 몸은 만들어져 간다. 그러므로 O자 다리가 되는 것도, O자 다리를 교정해 곧은 다리가 되는 것도 다 걷기 나름이다. 교과서에는 없는, 임상 현장이 가르쳐준 사실이었다. - 제1장 100년 건강한 몸 ‘수술 없이 무릎 통증을 없앨 수 있다’
결국 독서력이다
클라우드나인 / 김을호 (지은이)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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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
소설,일반
김을호 (지은이)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눈부신데 역설적으로 인류는 점점 더 책을 읽지 못하게 됐다. 유튜브 등 각종 SNS와 넷플릭스 등 다양한 OTT가 발전하면서 독서 안 하는 아니 못 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국민 독서실태」를 보면 성인의 57%가 1년에 책을 한 권도 안 읽는다고 한다. 독서 격차도 그만큼 커졌다. 이제 독서는 누구나 하는 취미가 아니라 누구나 못하는 특별한 능력이나 특기가 됐다. 이 책은 10년 넘게 전국 기업과 학교는 물론이고 군부대 장병들에게 헌신적으로 독서와 서평 지도를 해 ‘독서대통령’으로 불리는 김을호 숭실대학교 교수가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독서력을 키우기 위한 생존 독서, 몰입 독서, 극한 독서, 목적 독서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들까지 알려주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기술이 발달할수록 더욱더 독서하는 독종만이 살아남고 이길 수 있다. 독서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크게 3가지인 독서로 읽고 성장하기, 비판적 문해력 키우기, 독서 루틴 만들기로 나누어 소개한다.프롤로그 독서 습관으로 만든 독서력이 실력이다 독서력 1 읽고 성장하기 1장 읽는 뇌로 만들어 성장한다 1. 독서력이 경쟁력이다 문해력과 집중력이 위기다 / 인공지능 시대에 더 절박하게 읽어야 한다 2. 독서로 요약력을 키우자 요약력은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 요약력은 핵심을 읽어내는 것이다 3. 독서가 뇌를 발달시킨다 독서를 하면 뇌의 각 영역이 협력한다 / 독서를 하면 감각도 발달한다 4. 독서로 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 독서가 뇌의 안티에이징에 최고다 / 독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뇌를 활성화한다 5. 스크린 읽기와 종이책 읽기는 다르다 스크린 읽기는 뇌 신경망을 연결시키지 않는다 / 종이책으로 읽을 때 맥락 파악과 추론이 향상된다 6. 훑어 읽기가 아닌 깊이 읽기다 책 읽는 호흡이 스마트폰 때문에 짧아진다 / 독서에서 집중력과 사유하는 힘이 나온다 7. 독서와 맞지 않는 사람은 없다 책 읽는 훈련이 부족했을 뿐이다 / 인간에게 읽는 유전자는 애초에 없다 2장 전략 없는 독서는 실패한다 1. 독서를 유튜브로 대신 할 수 없다 지식의 스낵화 현상을 경계해야 한다 / 책 읽기 어려운 이유부터 알아내자 2. 독서는 목적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독서 목표는 꾸준한 실행이어야 한다 / 독서 목적은 점, 선, 면으로의 확장이다 3. 마구잡이가 아닌 체계적으로 읽는다 연관 독서로 독서력을 키운다 / 단계 독서로 더 깊은 독서를 즐긴다 4. 독서는 삶의 변화로 완성된다 독서로 뜻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마무리한다 5. 생존 독서는 학습이다 독서는 지적 확장이어야 한다 / 절실한 것을 찾아 읽어야 한다 6. 몰입 독서는 전략이다 몰입 독서가 행복을 준다 / 몰입 독서로 집중력을 기른다 7. 극한 독서는 회복력을 기른다 독서로 자존감을 회복한다 / 위기 때 좌절하지 말고 독서하자 8. 목적 독서는 전문가를 만든다 독서는 전문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이다 / 목적 독서로 자신의 변화를 점검해가자 독서력 2 비판적 문해력 키우기 3장 쓰기와 말하기로 읽기를 완성한다 1. 읽기는 쓰기와 함께해야 한다 읽기는 작업 기억 용량을 늘린다 / 읽고 기록하며 저자와 대화를 나눈다 2. 비판적 독서는 쓰기가 기본이다 질문을 하는 비판적 독서를 한다 / 질문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훈련이다 3. 메모하면 사고가 넓어지고 깊어진다 나만의 독서 스타일에 맞춰 메모한다 / 나만의 지식 데이터 댐을 구축해두자 4. 글쓰기를 위한 독서법은 따로 있다 글쓰기는 사고력 향상에 가장 좋다 / 좋은 책보다 쓸 글에 필요한 책을 찾아라 5. 서평 쓰기로 독서 삼독을 완성한다 서평과 독후감은 다르다 / 깊게 읽고 짧게 서평을 써보자 6. WWH131로 글쓰기 시스템을 공략한다 글쓰기도 시스템이 있다 / WWH131로 독서의 완성을 이루자 7. 글쓰기는 곧 말하기다 말하기의 본질은 글쓰기와 다르지 않다 / 말하기에도 131패턴이 적용된다 4장 많이 읽는 것보다 깊게 읽는다 1. 독서는 깊이 읽을 때 완성된다 자기 성찰이 깊이 읽기의 목적이다 / 깊이 읽기는 어떻게 읽느냐의 문제다 2. 독서법은 장르에 따라 달라진다 책 읽는 방법은 다양하다 / 책 읽기의 장르별 방법이 있다 3. 정독은 속독과 다독의 결과다 깊이 읽는 능력이 속독을 가능케 한다 / 정독하며 생각하고 작가와 대화하자 4. 제대로 빨리 읽는 속독도 필요하다 잘못된 습관이 독서 속도를 방해한다 / 속독을 하더라도 제대로 읽을 수 있다 5. 소리 내어 읽으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소리 내어 읽기로 정독 습관을 갖출 수 있다 / 소리 내어 읽기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6. 어려운 책도 포기하지 않고 읽는다 저자의 문제의식을 읽어내야 한다 / 어려운 책을 독파하면 독서력이 세진다 7. 좋은 책을 고르면 깊이 읽게 된다 독자를 빠져들게 하는 책이 좋은 책이다 / 제목과 목차와 서문 읽고 고른다 독서력 3 독서 루틴 만들기 5장 다시 책과 친해질 수 있다 1. 내가 재밌는 책이 좋은 책이다 좋은 책의 진짜 의미는 재미있는 책이다 / 책 고르는 안목이 늘수록 활력이 넘친다 2. 끝까지 읽지 않아도 괜찮다 읽기 어려운 책은 일단 덮어도 된다 / 독서를 계속 이어가는 방법들을 활용하자 3. 읽었던 책을 다시 읽자 다시 읽는 독서는 옛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 / 한 권을 여러 번 읽는 다시 읽기를 하자 4. 독서 초보라면 편식도 괜찮다 독서 편식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 독서의 맛을 알아야 소중한 책을 찾을 수 있다 5. 책은 가까운 곳에 둬야 읽는다 독서에 도움이 되는 책장을 만들자 / 아무리 바빠도 손에서 책을 놓지 말자 / 어디를 가든 책을 항상 가지고 다니자 / 읽고 기록하며 독후장강의 효과를 얻자 6장 독서의 기회비용은 아깝지 않다 1. 독서 목표는 변화된 모습이다 독서도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정해야 한다 2. 헛된 목표와 나 몰라 심리를 경계하라 독서의 부정적 경험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 나에게 맞는 독서 루틴을 만들고 지속해야 한다 3. 독서 성공 전략은 습관 만들기다 제대로 읽으려면 습관부터 바꾸어야 한다 / 잘 설계된 습관을 계속해서 반복해야 한다 4. 매일 읽는 루틴의 힘을 깨달아라 세밀한 독서 루틴을 짜야 한다 / 꾸준한 반복으로 루틴을 지켜야 한다 5. 자투리 시간 독서로 루틴을 완성한다 10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 / 책 읽는 시간을 정하고 알람을 맞춰둔다 6. 독서는 혼자보다 함께하는 것이 좋다 여럿이 함께 읽을 때 독서 수준이 올라간다 / 독서 생활을 지탱할 탄탄한 연대를 마련한다 책맹인류 시대 독서하는 독종이 이긴다! 독서력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최고의 무기다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눈부신데 역설적으로 인류는 점점 더 책을 읽지 못하게 됐다. 유튜브 등 각종 SNS와 넷플릭스 등 다양한 OTT가 발전하면서 독서 안 하는 아니 못 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국민 독서실태」를 보면 성인의 57%가 1년에 책을 한 권도 안 읽는다고 한다. 독서 격차도 그만큼 커졌다. 이제 독서는 누구나 하는 취미가 아니라 누구나 못하는 특별한 능력이나 특기가 됐다. 이 책은 10년 넘게 전국 기업과 학교는 물론이고 군부대 장병들에게 헌신적으로 독서와 서평 지도를 해 ‘독서대통령’으로 불리는 김을호 숭실대학교 교수가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독서력을 키우기 위한 생존 독서, 몰입 독서, 극한 독서, 목적 독서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들까지 알려주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기술이 발달할수록 더욱더 독서하는 독종만이 살아남고 이길 수 있다. 독서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크게 3가지인 독서로 읽고 성장하기, 비판적 문해력 키우기, 독서 루틴 만들기로 나누어 소개한다. 인공지능 시대가 될수록 독서 능력의 격차가 커진다 읽지 못하는 뇌에서 읽는 뇌로 만들어야 한다 뇌과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은 원래 읽기 능력을 갖추고 태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읽기 유전자는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약 기원전 2세기가 돼서야 ‘읽기’를 시작했다. 그 읽기라는 독서 훈련을 통해 오늘날 고등한 정신 기능을 갖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읽기’는 쉽지 않다. 반드시 훈련과 학습을 통해 자신의 몸 안에 탑재해야 한다. 그런데 최근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읽다 보니 읽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고 독해력과 문해력에 문제가 생겼다. 독서와 디지털 읽기는 무엇이 다른가? 디지털 기기로 읽으면 스크롤을 내려가면서 훑어 읽기를 하게 되고 그러면 깊이 읽기를 못 하게 되고 결정적으로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각종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에 노출돼 있다 보니 도파민에 따라 클릭하게 되고 주의 집중력도 잃게 됐다. 어떤 디지털 화면을 보더라도 47초를 넘기기 어렵다고 한다. 집중하지 못하고 몰입하지 못하면 높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 원래 독서는 뇌를 발달시키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타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인생들을 시뮬레이션해보고 대응하게 해주었다. 그런데 최근의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SNS 읽기나 스마트폰 읽기는 독서가 주는 효과를 전혀 주지 못한다.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독해력과 문해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독해력과 문해력이 부족하면 어떤 문제들이 생겨날까? 우선 공부를 잘하기가 어렵고 사회에 나와서 대인관계를 하기 어렵고 사회적 성취를 이루기가 어렵다. 공부를 잘하려면 뇌를 발달시키고 활성화시켜야 한다. 간단한 사례로 대치동 수학 1타 강사였던 현우진은 중학교 때 아무리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자 독서실을 나와 2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몰입 독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를 통해 독해력과 문해력을 어느 정도 키웠다고 생각했을 때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성적이 오르면서 스탠퍼드대학교 수학과에 진학할 수 있었다. 수학 잘하기 위해서 독서를 했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수학이나 물리와 같은 과목도 기본 독서력이 없으면 배우기가 어렵다. 독서는 단지 언어 영역만이 아닌 수학, 과학, 예술 영역까지 발달시킨다.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고 해석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지식과 지혜를 얻기 어렵고 설사 얻었다고 해도 자기화하거나 비판적 능력을 갖추지 못해 수동적인 삶을 살게 한다. 자기가 비판적 학습을 통해 생각하고 주장하고 글 쓰고 말하고 설득하고 주도하고 성장하는 역량을 갖추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생존 독서, 몰입 독서, 극한 독서, 목적 독서를 하자! 독서는 인류 최고의 기적적인 발명품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독서는 최재천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빡세게 힘들게 일하는 것처럼 읽어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혹자는 독서 대신 유튜브로 보면 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데 유튜브를 볼 때 힘든가? 유튜브를 보는 데 훈련이 필요한가? 유튜브를 보면서 집중해서 보고 메모하고 요약하는가? 아마 텔레비전을 보듯이 편안하게 유튜브를 볼 것이다. 그렇게 해서는 뇌를 발달시킬 수 없고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오직 독서를 통해 힘들게 읽고 이해하고 요약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생각해야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다만 책을 읽을 때는 절박하게 읽어야 한다. 절박하게 읽으라는 말은 절박하게 변화를 욕망하라는 말과 같다.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에서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낸 경험이 없다면 미친 듯이 빠져들 기가 쉽지 않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독서가 익숙하지도 않은데 ‘절박하게’ ‘치열하게’ ‘미친 듯이’ 읽으라는 조언은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전투적 용어에 괜히 움츠러들 필요는 전혀 없다. 독서는 지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진 선물이다. 일단 시작하면 독서를 통해 사고방식이 조금씩 달라지고 행동이 바뀌는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 작은 변화들이 주는 성취감이 결국 삶을 바꾼다. 치열하게 읽은 만큼 성장으로 돌려주는 것이 바로 독서다. 독서는 도구로서의 공부를 넘어서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고 스스로 삶을 이끄는 지혜를 제공한다. 우리가 평생 읽고 생각하는 것들은 내면의 저수지로 흘러들어서 모인다. 이렇게 축적된 지식과 지혜는 일생에 걸쳐 중요한 의사결정에 직접 관여한다. 이 저수지를 풍요롭게 채워야 한다. 학교 교육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직업을 통해 얻는 지식으로도 역시 부족하다. 문학, 철학, 역사를 비롯해 물리학, 수학, 음악, 미술 등 순수 학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식과 수많은 간접경험이 필요하고 다름 아닌 독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먼저 자신의 뇌를 책 읽는 뇌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그동안 책 한 권은커녕 책 한 페이지조차 읽는 것도 힘들어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책 읽는 뇌로 차근차근 바꾸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습관, 시간 관리, 책을 고르는 자기만의 기준 등 지금 당장 독서를 시작할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한다. 일단 독서를 시작했다면 중간에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실패하지 않는 독서를 말하려 한다. 원래 책 읽는 것은 어렵다. 읽기 싫은 마음이 억지스러운 게 아니다. 그러나 책 읽는 뇌를 만들고 차츰 전략적인 독서를 이어가면 어느덧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을 갖추게 된다. 이때부터 독서는 내 일상의 중심이 되고 삶을 계획하고 꾸려가는 게 가능해진다. 마지막으로 수준 높은 독서와 독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실천적인 방법을 담았다. 독서의 완성은 읽기와 쓰기의 컬래버다. 깊이 있는 읽기를 하면서 글쓰기로 이어 나갈 때 독서의 수준은 높아지고 완성도도 갖춰진다. 단지 한 번 읽었다는 행위로 그치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체득과 내재화가 가능해지는 단계다.
트랜서핑 타로카드 (해설서 + 타로카드 덱 78장)
정신세계사 / 바딤 젤란드 지음, 박인수 옮김 /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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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젤란드 지음, 박인수 옮김
러시아 물리학자가 창안한 현실 창조의 원리와 ‘트랜서핑’의 기법을 일상 속에서 실현하도록 돕는 마법의 도구. 트랜서핑 타로카드는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로 이루어져 있다. 메이저 아르카나는 트랜서핑의 기본 원리들을 담고 있고, 마이너 아르카나는 현실의 지배자로서 균형을 이뤄야 할 네 가지 분류(마음, 영혼, 내부의도, 외부의도)를 상징하고 있다.《트랜서핑 타로카드》의 구성 타로카드 덱 해설서러시아 물리학자가 창안한 현실 창조의 원리와 ‘트랜서핑’의 기법을 일상 속에서 실현하도록 돕는 마법의 도구 ― 《트랜서핑 타로카드》국내판 출시! 아침마다 또는 골칫거리가 생길 때마다 왼손으로 카드를 한 장씩 뽑기만 하면, 당신은 바로 그 순간의 당신을 위해 준비된 해답과 가르침을 얻게 될 것이다. 《트랜서핑 타로카드》로 당신은 현실의 지배자가 된다 먼 옛날, 모든 사람이 현실의 지배자였던 때가 있었다. 그들은 현실이 물질(physical)과 비물질(metaphysical)이라는 두 개의 측면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사념의 힘으로 자신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시간이 감에 따라 지배자들의 의도가 점점 물질적 현실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들은 힘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그 앎은 어디로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것은 수천 년 동안 깊이 감추어져 있다가 이제 우리의 시간으로 찾아왔다……. 《트랜서핑 타로카드》에는 원하는 바가 모두 갖추어진 운명으로 갈아타는 일련의 원리들이 표현되어 있다. 이 카드는 미래를 알아맞히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행동의 지침으로서 작용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카드는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로 이루어져 있다. 메이저 아르카나는 트랜서핑의 기본 원리들을 담고 있고, 마이너 아르카나는 현실의 지배자로서 균형을 이뤄야 할 네 가지 분류(마음, 영혼, 내부의도, 외부의도)를 상징하고 있다. 마음과 내부의도는 물질세계와 연결되고, 영혼과 외부의도는 비물질적 현실과 연결된다. 비물질적 현실은 물질세계와 다름없이 객관적인 영역이다. 이 두 세계 중 어느 한쪽 면만을 상대한다면 현실은 당신에게 복종해주지 않을 것이다. 물질주의자는 스스로 만들어낸 장애물을 극복하기에 바쁘고, 이상주의자는 꿈과 구름 속을 헤매며 산다. 이들은 양쪽 다 현실을 다루지 못한다. 그러나 당신은 《트랜서핑 타로카드》를 통해 그 마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트랜서핑 타로카드》의 사용법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에 엄격한 규칙 같은 것은 없다. 당신의 직관이 알려주는 대로 카드를 사용하라. 그리고 그 직관을 신뢰하라. 원작자는 아래의 두 가지 사용법을 해설서에서 안내하고 있다. 1. 당신이 트랜서핑의 원리를 잘 모른다면 하루에 한 장씩, 총 78일간 현실 다루기 과정을 완주할 수 있다. 아침마다 카드 하나에 대한 해설을 읽고, 그날 하루는 거기에 쓰여 있는 대로 실천한다. 이런 방법으로 당신은 모든 카드를 하나씩 자기 것으로 체득해갈 수 있다. 이것은 조금 긴 과정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2. 어떤 의문에 대한 대답이나 문제의 해결법을 찾기 위해 카드를 뽑는다. 마음속에 질문을 떠올리고 그에 대한 대답을 얻겠다는 의도를 품는다. 카드를 섞어 부채꼴로 펼치고, 왼손이 가는 대로 무심히 내맡겨 1~3장의 카드를 뽑는다. 왼손은 두뇌의 오른쪽 반구, 즉 잠재의식을 따른다. 당신의 잠재의식이 카드를 고르게 하라. 뽑힌 카드가 전하는 메시지는 상당히 높은 정확성으로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증보 가례초해
명문당 / 전계현 지음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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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현 지음
제1편 통례 제2편 관례 제3편 혼례 제4편 상례 제5편 제례
엄마 계실 때 함께 할 것들 (특별판)
사과꽃 / 신현림 (지은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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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소설,일반
신현림 (지은이)
신현림 에세이 + 세계명화 콜라보로 새롭게 엮은 특별판.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대중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 신현림. 그녀가 자신의 젊은 날을 사로잡은 시와 그림들을 찾아 나섰다. 은 그녀만의 특별하고 잔잔한 감동의 에세이다. 엄마를 가진 누구나 함께 나눌 행복 프로젝트, 30가지 버킷리스트로서 실용서 성격도 지녔다.엄마와의 최고의 시간을 누리세요 -특별판을 내며 프.롤.로.그 살아계실 때 잘하란 그 흔한 말, 그때는 몰랐다 1부 나는 좋은 딸이 되겠다 1. 칭찬하고, 포옹해드리기 2. 살림 돕기 3. 엄마 필수품 바꿔드리기 4 엄마와 서점가고, 도서관 가기, 그리고 까페가기 5. 엄마와 노래부르기. 춤추기 6. 여행가기. 가장 맛있는 음식먹고 감사하기 7. 혼자 있는 시간을 열어드리기 2부 후회 없는 시간을 위해 지금 해야 할 것들 8. 관계 회복하기, 정 쌓아가기 9. 좋은 친구 만들어드리기 10. 용돈 드리기 11. 목욕탕 가기 12. 생일상 차려 드리기 13. 종교행사 가기, 죽음준비와 죽음에 친밀해지기 14. 매일매일 통화하기 15. 함께 있어 주기 16. 일대기 되돌아보기 17. 손편지 쓰기 18. 똑같은 취미 갖기 3부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 19. 한 풀어 드리기 20. 단 둘이 여행가기 21. 엄마만의 제2 공간을 갖게 해 드리기 22. 함께 장보기 23. 지구 살리기 24. 사진과 비디오 찍기 25. 잘사는 모습 보여 드리기 26. 좋은 책 읽어 드리기/ 시 읽어드리기 27. 함께 산책하고, 운동 다니기 28. 패셔니스타 만들어주기 29. 영화 관람하기 30. 리마인드 웨딩 올려주기 에.필.로.그 엄마, 이제 웃어요 세계 엄마 시의 초대 내 불쌍한 어머니께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랭스턴 휴즈 아내 에쿠니 가오리 내가 태어날 때- 루피 카우르 어머니의 기도 캐리 마이어스 엄마를 부르는 동안 이 해인수녀 어머니의 감자- 윤후명 경전 -김응교 가지 않은 봄 -김 병호 곁에 누워 본다 문동만 수저와 어머니- 이 선 영 엄마 홍용희 그날엔 -이병률 곡우 穀雨 -윤석정 울 엄마 시집 간다 신철규 두 사람 주민현 처음의 맛 임경섭 선산에 있는 이 서하 어머니가 쓰라린 나를 안아주셨다 - 신현림 엄마의 유언, 너도 사랑을 누려라 -신현림신현림 에세이 +세계명화 콜라보로 새롭게 엮은 특별판 “엄마 같은 사랑만이 삭막한 세상과 지친 이를 구한다” 엄마와 함께 나누는 눈부신 시간 살아서 꼭 누려야 할 행복 리스트 30가지 문학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독특하고 매혹적인 작가 신현림. 그녀만의 문체로 엄마 같은 사랑만이 삭막한 세상과 지친 이를 구한다는 기치로 엄마와 함께 나눌 최고의 시간. 버킷리스트를 내밀다. 엄마를 잃지 않은 사람들, 그러나 잊고 사는 이들에게 신현림이 전하는 엄마 사랑법 30가지 엄마와 함께 하는 행복프로젝트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대중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 신현림. 그녀가 자신의 젊은 날을 사로잡은 시와 그림들을 찾아 나섰다.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은 그녀만의 특별하고 잔잔한 감동의 에세이다. 엄마를 가진 누구나 함께 나눌 행복 프로젝트, 30가지 버킷리스트로서 실용서 성격도 지녔다. 그리고 초대한 세계 엄마시들까지 엄마의 소중함을 나누면서 삭막해지는 세상을 바꿀 엄마와도 같은 사랑이 큰 공감, 감동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 것이다. “엄마는 제대로 이해받기를 원한다. 엄마도 여자였고, 예쁘고 뜨겁던 청춘이 있었고, 꿈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몰랐던 엄마의 욕망을 따사로운 햇볕에 내어 놓고 세세히 비춰 내고 싶었다. 그래서 얼마나 엄마에게 소홀했는지 새삼 깨닫게 해주고 싶었다. 언젠가 당신에게도 어김없이 이별의 순간이 닥쳐오리라.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면 더 늦기 전에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보라. 사랑을 전해 보라. 온전한 인생은 제때 사랑을 전하고 사랑받는다. 미루지 말자. ‘나중’이란 없다. 지금 이 순간 사랑을 전하자. 따뜻한 말과 눈짓을 건네자. 책을 쓰면서 인생이 조금씩 바뀌는 것을 느꼈다 한다. 엄마, 란 이름은 지금껏 가슴을 치고 일으켜 세운다. 더 많은 시간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란 후회가 없길. 이 책을 읽는 이들도 조금씩 바뀌리라 본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시와 사진 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전방위 예술가 신현림. 그녀가 이번엔 엄마 같은 사랑만이 삭막한 세상과 지친 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엄마와 함께 나눌 눈부신 최고의 시간. 행복리스트,버킷리스트 30가지를 독자에게 내민다. 그녀만의 시적인 문체로 엄마 같은 사랑만이 삭막한 세상과 지친 이를 구한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쓴 에세이, 그녀만의 따스한 감성과 통찰력이 오롯이 담겼다. 상처가 깊고 추운 영혼들에게 인생을 한 발 앞서 산 언니와 이모같이 독자의 눈을 보고, 내 어깨를 다독이며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엄마를 잃지 않은 사람들, 그러나 잊고 사는 이들에게. 신현림 에세이 +세계명화 콜라보로 새롭게 엮은 특별판은 이 시대의 작고 큰 울림이 되리라 본다.
열두 달 학급경영과 교사의 마음 돌보기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이진영 (지은이), 정원상 (그림)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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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진영 (지은이), 정원상 (그림)
팬데믹 이후 더욱 끝이 없어진 교사의 업무. 번아웃 없이 건강한 학급운영을 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학교 안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마음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 온 이진영 선생님이 이번엔 교사의 마음에 초점을 맞췄다. 이진영 선생님은 몇 년간 누적해 온 유용한 자료들을 정리하고 다듬어, 건강한 교사생활을 위한 1년 40주 학급운영 안내서로 엮었다. 이 책은 학급운영을 할 때 매달, 매주 마주칠 수밖에 없는 다양한 감정문제를 긍정적으로 해소하고 교사로서 주관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하는 명쾌하고 따뜻한 가이드북이다. 휘둘리기 쉽고 답답한 감정문제들을 현명하게 조절하는 방법, 이진영 선생님을 한번 믿고 따라가 보자. 매달 매주 단위로 제시되는 학급운영 과제와 마음튼튼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1년 내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학급운영을 해 나가는 자신의 모습에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다. 학급운영을 온오프 블렌디드 방식으로 해 나가는 법을 안내한 40주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도 책 안에 담겨 있다. 2월. 연간 업무를 확정한다 [2월 3주] 희망 학년과 업무 신청하기 성격에 맞는 학년을 선택하자 | 즐길 수 있는 업무를 신청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플랫폼 고르기 [2월 4주] 아이들에 관한 정보 수집하기 두려움의 원인에 직면하자 | 질문으로 알아 가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나 사용 설명서 만들기 3월. 학급환경을 세팅한다 [3월 1주] 어색함 깨뜨리기 놀이로 관계를 형성해 보자 |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기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아이스 브레이킹 [3월 2주] 나만의 교육과정 만들기 학생들의 삶과 관련된 주제를 정하자 | 관련된 성취기준을 찾자 | 성취기준과 관련된 정보를 모으자 | 학습 내용을 만들고 배치하자 | 평가를 고민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학생들과 함께 교육과정 재구성하기 [3월 3주] 교실 환경판 꾸미기 학생들과 함께하자 |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온라인으로 사진 관리하기 [3월 4주] 학부모 상담하기 단단히 준비하자 | 절차에 따라 상담을 진행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상담 일정 관리하기 4월. 아이들의 텐션을 높인다 [4월 1주] 신념을 가진 교사 되기 신념을 가진 교사가 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학생들이 원하는 선생님 알기 [4월 2주] 학교폭력 예방하기 미워하기보다 이해하자 | 감정형 선생님이 되자 |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절차대로 행동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비밀 상담하기 [4월 3주] 재미있는 수업으로 춘곤증 날려 버리기 재미있는 수업을 하자 | 전략적으로 접근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마인크래프트 [4월 4주] 신나는 체육대회 준비하기 장단점을 따져 보자 | 교육과정과 연계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ON림픽 5월. 모두를 살피고 지키고 보듬는다 [5월 1주] 어린이날, 어버이날 챙기기 어린이날의 의미를 알려 주자 | 어버이날에는 감동을 선물하도록 도와주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QR코드로 과제 제출하기 [5월 2주] 안전사고로부터 우리 반 지키기 통계로 안전사고를 막자 | 신속하게 대처하자 | 안전공제회에 청구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학교안전 VR [5월 3주] 교사 효능감 높이기 후회의 원인을 파악하자 | 교사 효능감을 높이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영상 편지 제작하기 [5월 4주] 번아웃 극복하기 정신적 고갈에서 벗어나자 | 정서적 고갈에서 벗어나자 | 신체적 고갈에서 벗어나자 | 먼저 손을 내밀자. 내민 손은 잡아 주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우울증 자가진단 6월. 상담과 공개수업을 준비한다 [6월 1주] 학생 상담하기 열린 창을 더 넓히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성격검사로 심층 상담하기 [6월 2주] 공개수업에서 떨지 않기 준비, 또 준비하자 | 즐기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온라인 공개수업 [6월 3주] 배움이 있는 연수 신청하기 연수를 신청하자 | 경험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방학 스케줄 관리하기 [6월 4주] 화 다스리기 초감정을 다스리자 | 감정조절, 놀이로 알아가 보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사춘기의 뇌 알아보기 7월. 1학기를 마무리한다 [7월 1주] 급여명세서 살펴보기 급여명세서를 제대로 살펴보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금융여행 보드놀이 [7월 2주] 알찬 여름방학 보내기 배움이 가득한 방학 과제를 제시하자 | 홀가분하게 떠날 준비를 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수준별 방학 과제 제시하기 8월. 2학기 학급분위기를 재설정한다 [8월 3주] 방학 전 리듬으로 되돌리기 늘어진 용수철의 탄성을 회복시키자 | 공부 리듬을 되찾아 주자 | 생체 리듬을 되찾아 주자 | 정서리듬을 되찾아 주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사이버 폭력 체험하기 [8월 4주] 교실 속 일제 잔재 뿌리 뽑기 반장 체제 대신, 학급 자치회를 운영하자 | 수학여행 대신 역사탐방을 떠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온라인 문화유산 탐방하기 9월. 학급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9월 1주] 현장체험학습 계획하고 추진하기 학생들과 함께 계획을 수립하자 | 열심히 준비한 자, 즐기자 | 배움이 견고해지도록 도와주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프레젠테이션 협업하기 [9월 2주] 교사 건강 챙기기 목을 아끼자 | 속쓰림을 다스리자 | 다리 건강에 신경 쓰자 | 병가를 사용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건강수칙 포스터 만들기 [9월 3주] 책이 주는 매력에 빠지기 교육과정 연계 독서로 마음을 살찌워 주자 | 교사도 책과 재회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온라인 독서 토론 [9월 4주] 수업 전문가로 거듭나기 평소 수업 모습을 촬영하자 | 관점을 가지고 수업을 바라보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기 10월. 학급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한다 [10월 1주] 유익한 계기교육 하기 흥미로운 사실들로 관심을 불러일으키자 | 알차고 유익한 계기교육을 실시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스케치 퀴즈 [10월 2주] 학부모 민원 해결하기 공감으로 해결하자 | 폭언과 폭력으로부터 나를 지키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의견 수렴하기 [10월 3주] 놀이와 소통으로 외로움 날려 버리기 소통 공간을 만들자 | 놀이 수업으로 자발성과 재미를 잡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놀면서 코딩하기 [10월 4주] 학예회 준비하기 킬링포인트로 관객을 사로잡자 |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기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아무노래 챌린지 11월. 누적된 과제들을 깔끔히 해결한다 [11월 1주] 느린 진도 빼기 수업 유형을 파악하자 | 통합으로 헤쳐나가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카훗 [11월 2주] 교직 권태기 날려 버리기 권태의 원인을 파악하자 | 의미와 설렘을 되찾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인생 타임라인 만들기 [11월 3주] 남은 예산 사용하기 수업 물품을 구입하자 | 학급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자 | 사무용품을 구입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증강현실 체험 [11월 4주] 이벤트로 아이들 감동시키기 즐겁고 따뜻한 이벤트를 준비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학급 퀴즈 12월. 연간 업무, 용두용미를 그린다 [12월 1주]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반 지키기 법정 감염병을 예방하자 | 발병 시 절차대로 처리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AI로 대체 학습하기 [12월 2주] 교과 평가 입력하기 교과 평가의 흐름을 이해하자 | 교과 평가를 기록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온라인 자기평가 [12월 3주] 생활기록부 점검하기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기록하자 | 생활기록부, 다시 한번 확인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온라인 메모 [12월 4주] 일 년 생활 되돌아보기 스스로 돌아보자 | 함께 돌아보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사진으로 일 년 되돌아보기 1월. 건강한 헤어짐을 몸소 가르친다 [1월 1주] 의미 있는 이별 준비하기 의미 있는 이별을 도와줄 도구들을 생각하자 | 따뜻하게, 하지만 쿨하게 헤어지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온라인 타임캡슐 만들기 [1월 2주] 교실 정리하기 흔적을 정리하자 | 꼼꼼히 작성하자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 온라인 교실 물려주기 주석학생도 교사도 마음이 더 튼튼해지는 슬기로운 열두 달 학급운영 열두 달 학급경영 팁: 월별 주별 학급운영의 모든 것 교사의 업무.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잠시 숨을 돌리다 보면 ‘이런 일 때문에 우리 반 아이들을 충분히 지도해 주지 못한 건 아닐까?’ 하는 죄책감이 들어 또 괴롭습니다. 이진영 선생님은 교사가 지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는 학급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매달, 매주의 업무과제를 미리 생각하고 계획적으로 준비하는 습관을 갖는 게 둘도 없는 특효라고 말합니다. 이진영 선생님은 1년 40주의 주간 학급운영 과제를 정리했고 주변에서 효과를 본 동료 교사들의 강력추천으로 이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매달, 매주 제시되어 있는 학급운영 과제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안정적이고도 체계적으로 학급운영을 해 나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자부심을 갖게 될 거라고 이진영 선생님은 말합니다. 교사의 마음튼튼 팁: 믿고 따라가는 진영쌤의 감정 관리법 이진영 선생님은 ‘감정 다루기’를 집중적으로 고민해 왔습니다.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고 감정교육 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안 여러 사람들의 여러 가지 감정을 돌보는 데 초점을 맞춘 책과 연수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번에는 교사의 마음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학급운영을 할 때 매달, 매주 마주칠 수밖에 없는 감정문제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해소하고 주관 있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명쾌하고 따뜻하고 가이드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휘둘리기 쉽고 답답한 감정문제들을 현명하게 조절하는 방법, 이진영 선생님을 한번 믿고 따라가 보세요. 40주 온라인 블렌디드 학급운영 팁: 미래교육 활동, 상담, 놀이 2020년에 전 세계를 뒤흔든 팬데믹으로 학교라는 공간이 뒤흔들리자 교사들은 새로운 도구와 플랫폼을 열심히 찾아나섰고 일단 무조건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도했습니다. 1년을 보내고 나니 이제는 전염병이 아주 사라지더라도 학교는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원격수업의 가치와 대면수업의 가치를 모두가 온몸으로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미래교육, 미래학교의 상이 새롭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온오프를 딱 적절하게 병행하면서 학급을 운영하는 유용한 기술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이진영 선생님이 40주 매주 ‘온라인 학급운영 꿀팁’을 책 안에 소개해 두었습니다.
이상 오감도 해석
BOOK속길 / 김유섭 (지은이) / 2021.11.30
30,000
BOOK속길
소설,일반
김유섭 (지은이)
오감도는 강제 한일합방, 3.1운동, 만주사변과 민족분열을 축으로 쓴 민족시다. 건축기사였던 이상은 오감도 연작시 15편을 설계도면 형식으로 구성하고 배치했다. 13인의 예해는 강제 한일합방 당시 조선 인구 1천3백만을 상징한다. 시제4호 뒤집힌 숫자는 강제 한일합방으로 뒤집힌 조선 민족을 상징하고 둘로 갈라진 것은 민족분열을 의미한다. 이상은 한문 이름짓기의 발상으로 오감도 연작시에 100개가 넘는 이상식 한자 조합단어를 만들어서 한글 문장을 숨겼다. 이유는 1인 전쟁과 다름 없는 시를 격렬한항일 투쟁의 시를 한글 그대로 발표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오감도 시작법의 특징 6 1. 오감도 시제1호 152. 오감도 시제2호 393. 오감도 시제3호 534. 오감도 시제4호 635. 오감도 시제5호 776. 오감도 시제6호 917. 오감도 시제7호 1118. 오감도 시제8호 해부(解剖) 1879. 오감도 시제9호 총구(銃口) 21910. 오감도 시제10호 나비 23311. 오감도 시제11호 25112. 오감도 시제12호 26513. 오감도 시제13호 28314. 오감도 시제14호 29715. 오감도 시제15호 315이상은 천재 민족시인이다. 오감도는 강제 한일합방, 3.1운동, 만주사변과 민족분열을 축으로 쓴 민족시다. 건축기사였던 이상은 오감도 연작시 15편을 설계도면 형식으로 구성하고 배치했다. 제목 오감도는 조감도다. 시제1호가 전체도면, 시제2호부터 시제4호까지가 강제 한일합방, 3.1운동, 만주사변과 민족분열의 세부도면이다. 그리고 시제5호, 시제6호가 강제 한일합방에 대한 상세도면이다. 시제7호부터 시제11호까지가 3.1운동에 이어지는 항일 저항의 세부도면이다. 시제12호부터 시제15호까지가 "무서운 예해" 즉 조선 민족을 분열시킨 친일파에 대한 세부도면이다. 13인의 예해는 강제 한일합방 당시 조선 인구 1천3백만을 상징한다. 시제4호 뒤집힌 숫자는 강제 한일합방으로 뒤집힌 조선 민족을 상징하고 둘로 갈라진 것은 민족분열을 의미한다. 숫자 사이에 점은 일장기 태양을 상징한다. 건축설계의 축소비율을 적용한 건축기사적 발상이다. 시제7호 화자는 윤봉길의사다. 시제8호는 일본왕 히로히토를 가상으로 해부 육시한다. 시제9호는 조선어 사용금지, 시제10호는 일본군위안소 설치, 시제11호는 황국신민화에 저항하는 시다. 시제12호부터 시제15호까지 "무서운 예해" 즉 친일파에 대한 시다. 시제12호 만주사변과 민족분열, 시제13호 신사참배, 시제14호 식민주의 사관, 시제15호 창씨개명과 황국신민으로 귀화를 세부도면 형식으로 보여준다. 동시에 시제15호에서 이어지던 친일파에 대한 시가 뚝 끊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상은 한문 이름짓기의 발상으로 오감도 연작시에 100개가 넘는 이상식 한자 조합단어를 만들어서 한글 문장을 숨겼다. 이유는 1인 전쟁과 다름 없는 시를 격렬한항일 투쟁의 시를 한글 그대로 발표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상은 단 1초도 제국주의 일본 식민지배를 용납할 수 없는 위대한 천재 민족 시인이었다. 그 용광로 불기둥의 민족정신과 열정의 시정신에 경의를 표한다. 조선 민족 청년 천재시인 이상이여 영원하시라!
생각이 필요한 경제
매일경제신문 / 손현덕 글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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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소설,일반
손현덕 글
20년 이상 경제분야를 취재해 온 경제전문기자인 저자 손현덕이 이 책을 통해 세계경제 그리고 한국경제에 대해 논한다. 국내외에 예측불허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저자는 그동안 언론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를 아주 솔직하게 녹여내고 있다. 이 책은 대단한 예측을 하거나 통찰력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현장에 충실하다.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데 글의 생명력이 있다. 그리하여 독자들에게 미래의 모습을 예상하게 하거나 아니면 ‘지금까지는 그렇게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하는 새로운 각도의 관측법을 선사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유럽재정위기, 리먼브러더스 파산을 전후해 벌어진 글로벌 금융위기, 중국의 부상, 증권시장에 대한 관찰, 경제정책과 관련된 시각,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세종시와 국가안보에 대한 기자의 시선 등 총 여섯 개의 파트로 나누어 한국경제를 살펴보는 시각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책을 내며 part 1. 유럽위기 애·정·남 내게 거짓말을 해봐 EU는 다세포연합이다 유럽위기 애·정·남 1 유럽 스티브 잡스처럼 가는가 유럽위기 애·정·남 2 part 2. 리먼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브프라임과 램프의 요정 버냉키의 비극은 시작됐다 율곡, 달러를 꾸짖다 월가위기가 언제 끝나냐고? 대통령이 그린슈트를 말할 때 경기, 바닥이냐 아니냐 2007년 펀드 광풍의 악몽 달러위기, 이제 시작이다 버냉키의 파티는 끝난다. 언제? part 3. 중국을 모르면 국제장님 베이징은 워싱턴이다 조어대를 거닐다 2008년 8월 8일 동티모르 외교부에 걸린 만리장성 중국이 영국에 팬더를 선물한 뜻은 중국미술의 힘 홍콩 출장기 프레드릭 뉴먼 렌민비…렌민비…렌민비 딤섬본드에 투자해볼까 차이나플레이션…그 이후 part 4. 나는 증권사 전망을 안 믿는다 나는 증권사전망을 안 믿는다 증권기사와 증권사 보고서 템플턴, 랩을 꾸짖다 주식투자 금지업종 1,200개 중소형주에 대한 환상 장기투자를 외치는 위선자들 장기투자는 신기루인가 가계부채 800조의 덫 자본시장 발전은 증권주 주가를 보면 안다 중국자동차 1,800만 대 Again 2005년? 비이성적 변동성 난수표 IFRS 회계 part 5. 경제정책 뒤집어보기 일자리가 소통이다 김석동 위원장실의 봄 그림 김석동 위원장의 경고 탐욕 도이치뱅크에게 告함 경제는 각개전투가 아니다 경제는 정치의 시녀다 상생스트레스와 노예의 길 중소기업 죽이기 정책 슈뢰더와 경제학자의 가상대화 part 6. 한·미 FTA, 세종시, 그리고 국가안보 김근태를 밝고 가라 1,696일의 기다림 총리인준보다 더 중요한 세종시 아! 세종시 정치, 파산선고를 원하는가 류춘수와 안건혁 한나라당은 파산했다 468일…세종시 논란을 마치며 UDT의 전설을 보내며 국가안보 반성문 내 안에 있는 나의 아버지 이 땅의 보수가 부끄럽다 장관 아들이 아프간에 간다면나는 20년 이상 나름 경제 분야를 취재하면서 주식 전망치를 맞춘 증권사를 거의 보지 못했다. 그냥 방향성만 맞으면 다행이다. 주가는 귀신도 모른다고 보면 된다. 1년 후, 6개월 후의 주가를 예상한다는 건 그야말로 신의 영역이다. -본문에서 경제전문기자가 이슈로 짚어주는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 그동안 언론이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경제불황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아니 오히려 ‘악’소리가 커졌다. 새해를 맞아 쏟아지는 각종 경제지표와 기사들, 그리고 앞다퉈 내놓는 증권사 리포트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일반 독자들은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할지 어려운 시대가 왔다. 독자들은 궁금하다. 한·미 FTA는 내수시장을 망가뜨릴 것인지. 경제 침체는 언제쯤 끝날 것인지. 기업은 부유해지는데 왜 점점 개인은 가난해지는지.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지. 그리고 청년 실업률 문제는 해결 가능한 것인지…. 국내외에 예측불허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경제전문기자가 그동안 언론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를 아주 솔직하게 녹여냈다. 《생각이 필요한 경제》를 통해 경제현상을 바로 읽는 시각을 키워보자. 저자는 이 책이 대단한 예측을 하거나 통찰력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장에 충실하다.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데 글의 생명력이 있다. 그리하여 독자들에게 미래의 모습을 예상하게 하거나 아니면 ‘지금까지는 그렇게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하는 새로운 각도의 관측법을 선사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간혹 글을 쓰는 기자의 시각이 들어가기도 한다. 정치 영역에서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보수냐 진보냐 하는 이념이 중요한 건 아니다. 어느 쪽이든 진정 날카로운 관찰과 분석이 담겼다. 20년 경제전문기자의 시각을 담았다 이 책은 크게 여섯 개 분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유럽재정위기다. 부도 위기에 몰린 그리스 사태에서부터 지금은 유럽 전반에 걸친 금융, 재정위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번째는 2008년 리먼브러더스 파산을 전후해 벌어진 글로벌 금융위기를 다룬다. 리먼 파산 이후 3년이 훨씬 더 지났지만 리먼의 악몽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미국이 무한대로 돈을 풀어 은행의 부실을 감싸주는 긴급처방을 했지만 이는 여전히 휴화산으로 남아 있다. 세 번째는 중국의 부상이다. 2000년대 이후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는 중국의 경제, 그리고 무지막지한 속도로 부상하는 차이나파워. 지금 중국 본토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관찰하고 분석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우리와 직접적인 이익관계로 묶여 있는 만큼 중국에 대한 분석을 멈출 수는 없다. 네 번째는 증권시장에 대한 관찰이다. 주가를 예측하는 건 기자의 영역이 아니다. 경기를 이기는 주가는 없는 법. 그래서 주가 그 자체를 예측하는 건 속절없는 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섯 번째는 경제정책과 관련된 시각을 담았다. 정부가 내놓았던 정책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지금 와서 보면 얼마나 오류가 많은 것인지 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핫 이슈인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세종시와 국가안보에 대한 기자의 시선을 담았다.
2025년 세계 명작 극장 애니메이션 탁상달력 (50주년 한정판)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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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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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워크 / 야마구치 슈 (지은이), 김지영 (옮긴이)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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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야마구치 슈 (지은이), 김지영 (옮긴이)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야마구치 슈 저자가 지적 전투력을 높이는 최고의 무기 ‘독학’에 대해 말한 책이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만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되었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 하지만 다시 학교로 돌아가 배울 수 없는 이런 어른들을 위한 공부법이 바로 ‘독학’이다. 저자 야마구치 슈는 경영학 학위, MBA도 없이 세계 1위 경영·인사 컨설팅 기업 콘페리헤이그룹의 파트너 자리에 올랐다. 철학과 미학미술사를 전공한 그가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컨설턴트가 될 수 있었던 방법은 바로 ‘독학’이었다. 독학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무기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삶에 필요한 무기를 만들어 지적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과연 어떻게 독학을 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 야마구치 슈가 알려주는 독학의 기술을 배워보자. 들어가며 제0장_지적 생산을 최대화하는 독학의 메커니즘 독학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네 개의 모듈 독학의 시스템① 전략: 무기를 모으기 위해 공부한다 독학의 시스템② 인풋: 광범위한 소스로부터 오감으로 행하는 지적 생산 독학의 시스템③ 추상화 및 구조화: 통찰로 이어지는 질문과 조합 독학의 시스템④ 축적: 효율적으로 지식을 끌어낼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제1장_전략: 한정된 시간에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무기를 모으는 법 독학의 전략이란 테마와 장르의 크로스오버 프로듀스라는 곱셈 독학의 전략을 세우면 안테나의 감도가 올라간다 제2장_인풋: 쓰레기를 삼키지 않으면서 아웃풋을 극대화하는 법 인풋의 네 가지 목적 인풋은 단기적 시각으로 족하다 목적 없는 공부야말로 나중에 빛이 된다 너무 마음에 맞는 인풋은 조심한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고전을 읽는다 관련 분야를 확실히 하고 읽는다 교양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 정보는 양보다 밀도 사람이 가장 효율적인 독학의 미디어 질문 없는 곳에 배움은 없다 제3장_추상화 및 구조화: 지식을 사용할 수 있는 무기로 바꾸는 법 지식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한 추상화와 구조화 추상화의 사고 프로세스 한 분야만 아는 바보 vs. 르네상스인 제4장_축적: 창조성을 높이는 지적 생산 시스템 수족관에서 정보라는 물고기를 산 채로 헤엄치게 한다 지적 축적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밑줄 긋기, 수족관 만들기의 시작 아홉 군데를 골라 옮겨 적기를 한다 고민되면 밑줄을 긋는다 옮겨 적을 때는 비즈니스 및 실생활에 대한 시사점을 써둔다 태그를 붙임으로써 뜻밖의 조합을 낳는다 변화가 빠른 시대를 살아가는 데에는 ‘언런’이 필요하다 제5장_왜 교양이 ‘지식의 무기’가 되는가? 교양을 배워야 하는 이유 교양을 배우는 의미① 혁신을 일으키는 무기가 된다 교양을 배우는 의미② 커리어를 지키는 무기가 된다 교양을 배우는 의미③ 커뮤니케이션의 무기가 된다 교양을 배우는 의미④ 영역을 아우르는 무기가 된다 교양을 배우는 의미⑤ 세계를 바꾸는 무기가 된다 1. 역사: 인류의 나선형 발전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힘을 익힌다 2. 경제학: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시장의 원리를 깨친다 3. 철학: 지금의 룰에 의문을 품고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힘을 단련한다 4. 경영학: 사고 과정을 간접 체험하며 비즈니스의 공통 언어를 배운다 5. 심리학: 인간이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불합리성’을 깨친다 6. 음악: 전체 구상의 잘잘못을 직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키운다 7. 뇌과학: 인간이 자주 일으키는 오류를 정확히 이해하고 예측한다 8. 문학: ‘성의 있는 거짓말’로 인간성을 깊이 이해한다 9. 시: 레토릭의 서랍을 늘리고 ‘말의 힘’을 익힌다 10. 종교: 특정 조직이나 개인의 사고와 행동 양식을 이해한다 11. 자연 과학: 새로운 발견과 가설이 비즈니스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 나가며 20세기적 우수성을 이제 종말을 맞이한 지금, 지적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독학의 기술’이 필요하다! 그동안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던 인재들이 사회 구조와 테크놀로지의 변화에 따라 그 가치가 급격히 달라지고 있다. 개인이나 기업에게 새로운 생각과 성공 모델을 익혀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야마구치 슈는 이때 필요한 것이 ‘독학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오늘날 모든 지식은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상에 존재한다.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글로벌 브레인’에 언제라도 접속할 수 있는 세계에 살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그야말로 ‘앎’이 시대에 뒤처지는 시대에 새로운 독학의 방식을 모색하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찰스 다윈, 그레이엄 벨,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토머스 에디슨, 라이트 형제…. 이 많은 혁신가들의 공통점은 모두 독학을 했다는 것이다.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이야기하고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조차 힘든 지금,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만으로 싸우는 것은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앞으로 필요한 것은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힘이며, 그것을 스스로 익힐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독학이다. 전문가를 넘어 지적 혁명가로 “가치가 있는 것은 모두 독학으로 배운다!” 한때 ‘1만 시간의 법칙’이 유행한 적이 있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만 시간 이상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이다. 그런데 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 ‘전문가 신앙’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게 되었다. 전문가 신앙은 조직 내에서 젊은 사람들이나 비전문가의 의견을 ‘아마추어의 헛소리’로 일축하며 조직의 진화를 막고 있다. 역사는 ‘혁명적 아이디어를 내세우는 독학자’와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고루한 전문가’들의 싸움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의 세계는 독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시없는 무대가 되고 있다. 콘텐츠가 곳곳에 넘쳐나는 지금, 우리는 독학의 장점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구축한 독학의 기술을 널리 퍼뜨려 기업 안에서 사회 변혁을 이끌어가는 많은 지적인 혁명가를 육성하고 싶다.” 야마구치 슈에 따르면 지금처럼 독학이 요구되는 시대는 없다. 그 이유는 4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급속히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 둘째, 지금의 구조를 근본부터 뒤집는 혁신의 시대가 도래했다. 셋째, 노동 기간은 길어지고 기업의 전성기는 짧아진다. 넷째, 두 개의 영역을 아우르고 결합할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누구라도 간단하게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시대, 뼈대가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지성을 익히는 무기로서의 지적 생산술 야마구치 슈는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미학미술사를 공부했다. 이후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덴츠를 시작으로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콘페리헤이그룹에서 조직개발과 인재 및 리더십 육성과 관련된 일을 하는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다. MBA를 하지 않고 외국계 컨설턴트가 된 저자는 어떻게 하면 한정된 시간 속에서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을지를 고민했고, 그 결과 자신만의 ‘독학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이 책의 4장까지는 독학 시스템이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시스템을 구성하는 전략, 인풋, 추상화 및 구조화, 축적이라는 네 가지의 모듈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지적 전투력의 향상’이라는 목적에 비추어 유용한 11개 장르에 대해 그것들을 독학하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알맞은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지식을 정말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로 바꾸는 ‘독학’이라는 매우 실용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진행되어 지식의 감가상각이 급속하게 일어나는 현재와 같은 세상에서는 고정적인 지식을 획득하기 위한 독학법은 부담만 클 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날 인풋된 지식의 대부분은 짧은 기간 안에 ‘지식으로서의 전성기’가 지나버리기 때문이다. 이 책이 독학법을 다룬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바로 이 지점이다. 이 책은 독학을 ‘동적인 시스템’으로서 파악함으로써 철저하게 ‘지적 전투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썼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언급하고 싶다. 바로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지적인 혁명가’가 요구된다는 점이다. 현대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피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미 피로한 상태인 현행 시스템을 전제로 한 지식이 아니라 더 본질적이고 단단한 뼈대를 이루는 지성이 요구된다. 그리고 이러한 지성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독학의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적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독학에서는 ‘무기를 모은다’고 생각하면서 공부해야 한다. 강력한 적이 압박하며 다가올 때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무기를 모으러 뛰어다닐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가오는 적에게 대항해 어떻게 싸울지,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지, 그 강점을 최대화할 수 있는 무기는 무엇인지를 고민할 것이다.독학에 의한 지적 전투력을 향상시킬 때도 마찬가지다. 아무런 전략 없이 무기를 닥치는 대로 모은다고 전투력이 높아질 리 없다. 우선 “나는 어떻게 싸울 것인가? 어디서 강점을 발휘할 것인가?”라는 큰 ‘전략’이 필요하다.
우리 목가구의 멋
보림 / 김미라 지음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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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소설,일반
김미라 지음
옛사람들이 아침저녁으로 닦고 쓰다듬어 가며 사용하다가 오늘 우리에게 전해진 목가구들에는 그 사람들의 숨결과 문화, 미적 취향까지 오롯이 들어 있다. 쓰는 사람에 따라 취향이 분명히 드러나 있고, 비례가 시원하여 현대적일 뿐 아니라, 소박하고 자연스런 아름다움이 있다. 자연스럽고 소박한 우리 민족의 성정이 가장 잘 드러난 공예품인 가구를 찬찬히 감상해보는 책이다.책을 내면서 l 세월의 결이 묻어나는 목가구 선비의 올곧은 마음이 깃든 책상 _ 배나무 경상 요모조모 쓸모 많은 문방 가구 _ 먹감나무 문갑과 연상 늘씬하고 훤칠한 사방탁자 _ 오동나무 삼층탁자 가족의 건강을 지켜 주던 약장 _ 먹감나무 약장 지체 높은 양반과 임금이 쓰던 가구 _ 소나무 평상 안방 살림 넉넉히 품은 장과 농 _ 경상도 이층장 지방마다 개성이 뚜렷한 가구 _ 강화반닫이 안방을 화려하게 수놓은 소품 _ 자개경대 머리맡을 지킨 야무진 가구 _ 물푸레나무 머릿장 실용에서 예술을 이룬 소반 _ 주칠 궁궐반 튼튼하고 소박한 부엌 가구의 멋 _ 경기도 찬장 조선 시대 가구는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l 목가구 용어 풀이 l 찾아보기
그러니 바람아 불기만 하지 말고 이루어져라
경향BP / 김상현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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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소설,일반
김상현 지음
김상현 에세이. 작가 김상현은 나보다 나를 더 믿어줄 사람, 어느 때고 내 가치를 알아줄 것 같은 단단한 사람이다. 찌질했던 시절도 있었고 따가운 시선에 마음 아파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래서 긍정을 생각하면 긍정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해봐야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일 말고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게 시간을 쌓으면서 세차게 부는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강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상처 받은 사람들의 바람을 이뤄줄 자존감 안내자가 되어 아직 자신이 얼마나 밝은 빛을 품고 있는지 모르는 이들에게 조금씩 다가가 매일매일 속삭이고 있다. 당신 참 예쁘고 소중하다고.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나조차 나를 믿을 수 없을 때, 해낼 수 있을지 막막하고 자신이 없을 때. 누군가 ‘나’이기 때문에 ‘나’를 믿는다고 말해준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나조차 나를 사랑할 수 없을 만큼 망가져버렸다고 느낄 때. 당신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고, 당신이면 충분하다고 말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작가 김상현은 나보다 나를 더 믿어줄 사람, 어느 때고 내 가치를 알아줄 것 같은 단단한 사람이다. 찌질했던 시절도 있었고 따가운 시선에 마음 아파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래서 긍정을 생각하면 긍정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해봐야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일 말고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게 시간을 쌓으면서 세차게 부는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강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상처 받은 사람들의 바람을 이뤄줄 자존감 안내자가 되어 아직 자신이 얼마나 밝은 빛을 품고 있는지 모르는 이들에게 조금씩 다가가 매일매일 속삭이고 있다. 당신 참 예쁘고 소중하다고. 를 읽기 전의 나와 읽고 난 후의 나는 분명 다른 사람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바람이 내게만 부는 것 같고, 겨우 일어섰더니 더 큰 바람이 또 불어오고. 이전에는 그렇게 차가운 바람에 더욱 익숙한 사람이었을지 몰라도 이 책은 당신이 그 추운 곳에서 혼자 바람을 맞게 하지 않는다. 따뜻한 바람을 품게 해줄, 그리고 결국은 그 바람이 이루어질 때까지 곁을 지켜줄 책이다.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것들로부터 당신을 지키고, 인생을 살아가다 길을 잃었을 때, 믿을 만한 표지판이 되어 줄 글들을 준비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 그동안 내게만 매몰차게 부는 것 같았던 바람은 잊고 앞으로의 나에게 일어날 일들을 모두 좋은 일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만 가득하게 될 것이다. 책꽂이에 꽂아두고 내가 먼지처럼 작아 보일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글. 페이지가 다 닳도록 펼쳐보고 나면 어느새 나를 큰 사람으로 만들어 놓을 글. 그러니 바람아 불기만 하지 말고 이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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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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