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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매통장
포레스트북스 / 김유한 (지은이)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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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소설,일반
김유한 (지은이)
“하루라도 돈 걱정을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 “돈 나갈 데는 점점 많아지는데,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고민을 멈추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통장 하나를 만드는 것이다. 여기, 아내의 생일 선물로 따뜻한 점퍼를 가격 걱정 없이 사주고, 아이의 장난감을 중고가 아닌 새것으로 사주고 싶다는 작은 소망에서 만든 통장 하나로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바꾼 사람이 있다. 바로 우리에게 ‘기적을 만든 수영 강사’로 잘 알려진 김유한 저자다. 그가 2019년 새해에는 꼭 부자가 되고 싶은 경매 초보들을 위해 다시 한번 발 벗고 나섰다. 저자의 첫 책 『경매 통장: 지금 시작하면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은 출간 즉시 열풍을 일으키며 경매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새로운 문을 열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이 투자금이 많고, 이론과 방법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망설이기만 한다. ‘이렇게 적은 돈으로도 경매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으로 시작한 이웃의 이야기, 2019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경매 예정 물건의 입지, 권리, 시세, 낙찰가까지 세세한 분석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이유는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자식에게 당당한 부모가 되고 부모에게 떳떳한 자식이 되고 싶은 우리 모두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넉넉한 종잣돈, 부동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아니라 단 하나의 통장과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다. 지금 당장 은행에 가서 경매 통장 하나를 만들어라. 그 작은 시작이 300만 원이 전부였던 저자의 인생을 바꿨듯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게 될 것이다.초판 프롤로그: 인생을 바꾸는 기회, 통장 하나면 충분하다 개정판 프롤로그: 누구나 탐내는 부동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Chapter 1. 돈이 없을수록 경매에 뛰어들어라 01. 왜 하필 경매를 선택했나 평범한 서른 가장의 고민 | 경매, 인생의 전환점이 되다 |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하라 | 의지와 열정만으로도 충분하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경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02. 아슬아슬했던 첫 경매: 인천 서구 신현동 빌라 지금 가진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 | 간신히 손해를 면하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빌라, 안정적인 월세의 정석 03.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노려라: 경기도 오산 다세대 주택 산업단지는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 집은 눈으로 보기 전에는 모른다 | 중소기업과 임대차 계약을 맺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기본 중의 기본, 부동산 서류 읽는 법 04. 한 건물에 여러 개 물건을 낙찰받다: 강서구 화곡동 도시형 생활주택 공인중개사를 믿지 마라 | 개별 매각 물건의 입찰가 쓰는 법 | 배당받는 임차인의 명도가 늘 쉬운 건 아니다 | 허무하게 끝난 강제집행 | 셀프 소송으로 마땅히 받아야 할 돈을 받아내다 | 건물 관리, 만만하게 보지 마라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누구나 까다로운 명도, 도대체 뭔가요? Chapter 2. 쉽고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05. 학원가만큼 좋은 입지도 없다: 양천구 목동 빌라 의심스러운 유치권과 잦은 전출입 | 집주인의 부탁을 들어준 임차인 | 낙찰받은 집을 다시 경매에 넘기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헷갈리는 권리분석 완전 정복 06. 집이 아닌 도시 전체를 봐라: 인천 도림동 다세대 주택 & 동탄 아파트 도시개발 구역을 주목하라 | 강남과의 접근성은 언제나 옳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기일입찰표는 두 번, 세 번 확인하자 07. 발에 불이 나도록 밟다: 포항시 남구 대잠동 땅 법정지상권이 얽힌 땅은 심사숙고하라 | 은행은 안전한 물건에만 대출해준다 | 철거 전 건물주와 극적으로 합의하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경락자금대출을 레버리지하라 Chapter 3. 어려울수록 경쟁은 낮고 수익은 높다 08. 학군이 좋으면 기본은 한다: 안양 첫 번째 아파트 재매각 물건에 지레 겁먹지 말자 09. 100원 차이로 낙찰받다: 안양 두 번째 아파트 소유자의 신분은 반드시 확인하자 | 소유자와의 거래는 금물이다 10. 드디어 내 집이 생겼다: 안양 세 번째 아파트 평촌 생활권에 정착하다 11. 경매 시장에도 온갖 작업이 존재한다: 안양시 관양동 주택 집이 무너지고 있다고? | 액상화 현상의 진실 | 업체와 소유주의 계획에 걸려들다 | 가장 임차인의 물증을 확보하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꼼꼼함이 운을 이긴다! 단계별 비용 지출 12. 상가는 상권분석이 답이다: 서울대입구역 & 용인 수지 상가 현장 분위기가 입찰가를 바꾼다 | 단기 임대로 공실을 만회하다 | 매력적인 만큼 위험한 NPL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경매 상식: 상가 경매 완전 뽀개기 부록 01. 2018년 성공 낙찰 사례 파헤치기 재매각 물건도 다시 보자: 성남시 수정구 빌라 입찰자가 많이 몰리지 않는 물건 고르는 법 | 기일입찰표는 입찰 전에 미리 써 가자 이렇게 적은 돈으로도 경매할 수 있을까: 서울시 은평구 지하 빌라 임장이 필수인 물건, 빌라 차순위자인데도 낙찰을 받다: 안산시 상록구 빌라 & 의정부시 용현동 빌라 개별 매각 물건의 낙찰 확률을 높이는 법 | 기일입찰표 한 장에 운명이 달라졌다 상가는 배후수요와 주요동선을 확인하라: 안양시 인덕원 아이티밸리 & 범계역 상가 인덕원 랜드마크를 낙찰받다 | 낙찰받고 싶을수록 입찰가는 높아지기 마련 매도 전략으로 큰 그림을 그려라: 인천시 서구 빌라 셀프 인테리어의 A to Z 지분경매로 나온 물건을 낙찰받다: 서울시 성동구 빌라 지분경매, 배경을 먼저 살펴라 02. 2019년 추천 물건으로 실제 입찰해보기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눈여겨보자: 군포시 산본역 아파트 신혼집도 마련하고, GTX 호재도 누려보자: 의정부시 호원동 아파트 신축 빌라, 분양 말고 낙찰받자: 의정부시 호원동 빌라 낙찰받아 셰어하우스로 변신: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빌라 아파트형 공장은 언제나 정답이다: 안양시 인덕원 아이티밸리 송도로 이주하는 최초의 재건축 아파트: 인천시 연안 아파트 낙찰 타이밍은 따로 있다: 용인시 보정동 오피스텔 낭만의 섬, 제주도에서 수익을 올리자: 제주시 함덕리 토지“돈은 이렇게 버는 것이다!” 3년 만에 30억을 만든 300만 원짜리 경매 통장 평생 가난했던 왕초보 수영 강사의 기적 같은 이야기 ★★★ 2018 부동산 1위 『경매 통장』개정증보판 ★★★ ★★★ 2019년 추천 물건 완벽 분석 ★★★ “하루라도 돈 걱정을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 “돈 나갈 데는 점점 많아지는데,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고민을 멈추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통장 하나를 만드는 것이다. 여기, 아내의 생일 선물로 따뜻한 점퍼를 가격 걱정 없이 사주고, 아이의 장난감을 중고가 아닌 새것으로 사주고 싶다는 작은 소망에서 만든 통장 하나로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바꾼 사람이 있다. 바로 우리에게 ‘기적을 만든 수영 강사’로 잘 알려진 김유한 저자다. 그가 2019년 새해에는 꼭 부자가 되고 싶은 경매 초보들을 위해 다시 한번 발 벗고 나섰다. 저자의 첫 책 『경매 통장: 지금 시작하면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은 출간 즉시 열풍을 일으키며 경매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새로운 문을 열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이 투자금이 많고, 이론과 방법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망설이기만 한다. ‘이렇게 적은 돈으로도 경매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으로 시작한 이웃의 이야기, 2019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경매 예정 물건의 입지, 권리, 시세, 낙찰가까지 세세한 분석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이유는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자식에게 당당한 부모가 되고 부모에게 떳떳한 자식이 되고 싶은 우리 모두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넉넉한 종잣돈, 부동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아니라 단 하나의 통장과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다. 지금 당장 은행에 가서 경매 통장 하나를 만들어라. 그 작은 시작이 300만 원이 전부였던 저자의 인생을 바꿨듯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게 될 것이다. “누구나 탐내는 부동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 가진 돈으로 시작하는 ‘경매 통장’ 많은 사람이 ‘경매는 아무나 못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도 전에 지레 겁부터 먹는다. 하지만 경매야말로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유일한 투자다. 학창시절 내내 운동만 했고, 사회에 나와서도 수영 강사 일만 하느라 재테크는 1도 몰랐던 저자가 선택할 수 있는 것 역시 경매였다. 원고, 피고란 단어조차 몰랐지만 ‘나라고 왜 못 하겠냐’라는 생각으로 은행에 가서 통장 하나를 만들었다. 그렇게 보증금 300만 원으로 시작한 경매 통장은 3년 후 30억 원으로 불어났다. 저자를 따라 저마다의 기적을 이룬 사람들은 말한다. 처음에는 ‘통장 하나 만든다고 뭐가 그렇게 많이 달라질까’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통장을 만들고 나니 마음가짐부터가 달라졌고, 입찰을 위해 꾸준히 법원에 다니고, 물건을 보는 눈이 생기면서 비록 패찰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음 입찰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이다. “경제가 위기일수록 경매는 기회다”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도 경매로 산 부동산은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이유 현 정부로 들어선 이후, 부동산 시장을 내다보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강화된 규제 정책 때문에 부동산 투자는 위험하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경매는 더욱 빛을 발한다. 경매는 무조건 현재보다 싸게 살 수 있으므로 부동산 시장이 하락해도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싼 가격으로 낙찰받은 뒤, 임대수익을 보거나 들어가 살다가 낙찰받을 때 이익을 본 금액 이하로 가격이 내려가기 전에 팔아버리면 그만이다. 경매는 일반매매와는 달리 ‘두 번 다시는 없을 타이밍을 잘 탄 투자’가 아니라, 부동산이 하락해도 손해를 보지 않는 유일한 투자다. 세금과 금리가 아무리 인상된다고 하더라도 경매로 벌 수 있는 수익에 비할 바가 못 된다. 내 집 마련이 꿈인 메뚜기 세입자부터 안전한 게 아니면 시작조차 안 하는 소심한 투자 입문자에게 경매를 추천하는 이유다. “누구나 자신만의 신화를 쓸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인생 역전 스토리 현재 저자는 강연과 모임을 통해 전국의 경매 초보자들에게 간접 경험과 실전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함께 임장을 다니면서 물건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권리분석이 까다로운 물건을 해결하는 방법 등을 가감 없이 전수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이야기는 물론 그가 지도해준 사람들의 성공기 또한 가득 담겼다. 입찰 당일, 어이없는 실수로 다른 법원에 갔지만 기적적으로 낙찰에 성공한 자동차 수리공의 이야기부터 뜻하지 않은 기회로 차순위자임에도 낙찰받은 수영 강사, 패찰에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입찰해 무려 한 지역의 랜드마크를 낙찰받은 주부 등이다. 그들에게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 또 하나는 저자의 첫 책 『경매 통장: 지금 시작하면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을 보고 바로 실천에 옮겼다는 점이다. 이들의 실제 성공 사례는 첫 책 출간 이후 약 일 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주저하고 있는 초보자들에게 ‘돈은 이렇게 버는 것’이라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경매 투자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너무나도 확고한 시장이고 실패할 수 없는 투자다. 단, 이는 지금 당장 실천으로 옮겼을 때를 전제로 한다. 경매는 어렵고 위험하다는 생각에 망설이고만 있다면, 저자와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내고 당장 시작해보길 바란다. 대부분의 부동산 초보들은 경매보다 편하고 깨끗한 신규 분양 아파트를 선호한다. 하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두 개는 같은 상품이다. 똑같은 사과 한 봉지를 집 앞 마트에서는 만 원에 팔고, 집에서 조금 떨어 져 있는 시장에서는 7000원에 파는 것과 같은 이치다. 만 원과 7000원은 3000원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부동산처럼 단위가 커지면 1억 원과 7000만 원이 된다.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면 같은 물건을 3000만 원이나 싸게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경매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많지만, 경매를 일단 해본 사람은 계속해서 다음 물건을 찾고 투자를 하게 된다. 경매로 돈 벌었다는 사람은 많아도, 경매로 돈 잃었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 권리분석만 잘 하면 절대 잃지 않는 투자가 바로 경매이고, 권리분석도 깨끗한 물건은 정말 간단하고 쉽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매는 나쁘다. 경매는 어렵다’와 같은 편견만 버리면 정말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는 것이 바로 부동산 경매다. 내가 공부한 바로는 주식, 펀드 등 그 어떤 금융 투자도 우리 같은 소시민, 개인 투자자의 인생을 바꿀 정도의 수익을 가져다줄 수 없다. 그러한 금융 투자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경제를 구성하고 있는 구조상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청하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최승자 옮김 / 198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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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소설,일반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최승자 옮김
데일 카네기의 링컨이야기 (미니북)
더클래식 / 데일 카네기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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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링컨의 삶을 순서대로 나열하기보다는 중요한 순간부터 그려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변호사이자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뿐만 아니라 불우한 가정의 아들, 애틋하고도 슬픈 사랑의 열병으로 아파했던 청년, 잔소리꾼인 아내의 남편, 장난꾸러기 아들을 둔 아버지 에이브러햄 링컨도 만나 볼 수 있다. 역사 너머에 있는 인간 링컨의 이야기를 통해 평전에 대한 편견 또한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 링컨은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크나큰 관대함을 지녔으며, 한편으로는 단호하고 엄격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한 특유의 끈기와 인내심으로 목적한 바를 반드시 이루었고 그 결과 '노예제 폐지'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계속되는 패배와 굴욕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마침내 성공을 이루어 낸 링컨은 세월을 뛰어넘어 후대에까지 영향력이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지은이 서문 | 이 책을 어떻게 그리고 왜 썼는가? Section1 불행에 불복한 젊은이 1. 잊지 못할 불운한 과거 2. 가난 그리고 가슴 아픈 이별의 순간 3. 부족했던 정규 교육 4. 발전적인 청년, 링컨의 사랑 5. 가슴에 묻은 사랑 앤 러틀리지 6. 변호사 개업 그리고 메리 토드와 약속한 미래 7. 메리 토드와의 결혼식 8. 불행 행진곡 Section2 패배를 성공으로 바꾼 시대의 아이콘 1. 잔소리꾼 악처와 사랑스러운 아이들 2. 씀씀이가 넉넉한 아내와 마음이 넉넉한 남편 3. 인내심의 폭발 4. 정계에서의 하류 인생 5. 또 다른 후퇴와 노예제 폐지에 대한 열정 6. 운명적 대결과 패배 7. 우연한 행운의 주인공 8. 불안한 승리, 대통령 당선 9. 백악관 입성과 수상한 움직임 Section3 리더 위의 진정한 리더 1. 남북 전쟁과 패배의 시작 2. 핑계의 달인 매클렐런 장군 3. 계속되는 링컨의 불행 4. 지체 높은 내각 인사들과 관대한 대통령 5. 노예 해방령 선언과 후폭풍 6. 게티즈버그에서 날아온 승전보와 위대한 연설 7. 인생 역전의 주인공 그랜트 장군 8. 전쟁과 재선에서의 연이은 승리 9. 북군의 승리와 종전 10. 날카로운 아내와의 불행한 결혼 생활 11. 링컨의 마지막 공연 Section4 모두의 가슴에 묻힌 영원한 대통령 1. 온 국민이 함께한 링컨의 마지막 길 2. 비극의 주인공 저격범 부스 3. 불멸의 부스, 그 죽음을 둘러싼 의혹 4. 남편을 떠나보낸 메리 토드의 불행한 삶 5. 링컨과의 영원한 이별 옮긴이 후기 | 링컨에게 배우는 진정한 삶의 지혜진정한 행복과 성공이란 무엇인가?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주는 성공학 바이블! 데일 카네기의 인생 지침서! 미니북 시리즈로 만나보는 데일 카네기의 성공학 인생 지침서! 인간 링컨을 통해 배우는 진정한 삶의 지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를 수립하고자 온몸과 마음을 바친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노예 해방을 주도했고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쳐 지금까지도 세대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보다 훨씬 더 널리 알려진 사람이고, 큰 공헌으로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친 인물이다. 그는 모든 변화의 중심에 있었고, 이제는 시대를 뛰어넘어 변화의 물결을 창출하는 위인이다. 이 책은 링컨의 삶을 순서대로 나열하기보다는 중요한 순간부터 그려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변호사이자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뿐만 아니라 불우한 가정의 아들, 애틋하고도 슬픈 사 랑의 열병으로 아파했던 청년, 잔소리꾼인 아내의 남편, 장난꾸러기 아들을 둔 아버지 에이브러햄 링컨도 만나 볼 수 있다. 역사 너머에 있는 인간 링컨의 이야기를 통해 평전에 대한 편견 또한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 링컨은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크나큰 관대함을 지녔으며, 한편으로는 단호하고 엄격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한 특유의 끈기와 인내심으로 목적한 바를 반드시 이루었고 그 결과 ‘노예제 폐지’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계속되는 패배와 굴욕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마침내 성공을 이루어 낸 링컨은 세월을 뛰어넘어 후대에까지 영향력이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링컨이라는 인간의 아름답고도 절박한 삶의 태도와 그 위대한 성품은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지혜를 전한다. 이 책을 읽은 모든 독자는 소설보다 더한 재미와, 전문 서적보다 더 유익한 역사적 지식과, 세월을 뛰어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이유와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방문요양 바이블
좋은땅 / 브라보 시니어케어 (지은이)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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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브라보 시니어케어 (지은이)
한국의 고령 인구는 점차 늘고 있고 이들을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많은 사람이 고민하고 있으며 그 해법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방문요양 산업에 뛰어든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해 방문요양에 필요한 절차와 관리법, 대처방법 등을 담은 책이다. 사회의 꼭 필요한 곳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Chapter 1. 방문요양 전망 Ⅰ. 노인장기요양산업 현황 Ⅱ. 방문요양 어떻게 될 것인가? Chapter 2. 수급자 만남 Ⅰ. 샘플 파일(Sample File) 제공 Ⅱ. 수급자 안전 관리 Ⅲ. 급여제공 안내 Ⅳ. 위험도 평가(낙상, 욕창, 인지) Ⅴ. 욕구사정 Ⅵ. 급여제공계획 Ⅶ. 계약 체결 및 통보(처음) Ⅷ. 개인정보 보호 chapter 3. 요양보호사 만남 Ⅰ. 요양보호사 매칭 Ⅱ. 보수(근로계약) Ⅲ. 건강 검진 Ⅳ. 직원권익 보호 Ⅴ. 직원복지 향상 Ⅵ. 5대 보험 및 퇴직금(사회보험) Ⅶ. 급여제공 역량 관리 Ⅷ. 노인인권보호 Ⅸ. 직원 변경 Chapter 4. 서비스 제공(정량적 측면) Ⅰ. 서비스 시작 Ⅱ. 급여제공 적절성(급여일지) Ⅲ. 재가급여관리시스템 Ⅳ. 시간 준수 Ⅴ. 급여제공 결과평가(기록) Chapter 5. 서비스 제공(정성적 측면) Ⅰ. Quality of Life(QOL) Ⅱ. 위생적 급여제공 Ⅲ. 수급자 존중서비스 Ⅳ. 신체 청결 상태 Ⅴ. 기능 회복 훈련 Ⅵ. 욕구 반영 Chapter 6. 모니터링 Ⅰ. 모니터링 Ⅱ. 방문상담 관리 Ⅲ. 급여제공 결과평가(평가) Ⅳ. 급여제공 적절성(계획 변경) Chapter 7. 급여제공 및 월간 계획 Ⅰ. 월간 마무리 Ⅱ. 보수(급여 및 급여명세서) Ⅲ. 5대 보험 및 퇴직금(퇴직금) Ⅳ. 계약 체결 및 통보(일정표 전송) Chapter 8. 기관 운영 Ⅰ. 기관 운영 Ⅱ. 운영 규정 Ⅲ. 경력직 Ⅳ. 수급자 알 권리 보장 Ⅴ. 직무 교육 Ⅵ. 직원회의 Ⅶ. 사례 관리 Ⅷ. 등급 현황 Ⅸ. 서비스 만족도 조사 Ⅹ. 질 향상 노력 Chapter 9. 방문목욕 Ⅰ. 방문목욕 Ⅱ. 위생적 급여제공 Ⅲ. 목욕 장비 Ⅳ. 적정 목욕 급여제공 Ⅴ. 목욕 전후 상태 관찰 부록 방문요양 평가 흐름도(수급자 & 종사자) 방문요양 평가 흐름도(기관) 2022년 평가 항목 분석 2022년 평가 항목 지표 적용 기간빠르게 증가하는 요양 인구를 위한 방문요양 사업 운영 안내서 더 나은 방문요양 미래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에 맞춰 요양 산업의 규모도 빠르게 성장해 왔지만 실제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의 질은 높지 않다. 『방문요양 바이블』은 방문요양센터를 운영 또는 운영 예정인 센터장과 사회복지사들이 더 좋은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는 것을 돕기 위해 쓰였다. 바쁜 현장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방문요양 실무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책은 총 9부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방문요양 전망’, ‘Chapter 2. 수급자 만남’, ‘chapter 3. 요양보호사 만남’, ‘Chapter 4. 서비스 제공(정량적 측면)’, ‘Chapter 5. 서비스 제공(정성적 측면)’, ‘Chapter 6. 모니터링’, ‘Chapter 7. 급여제공 및 월간 계획’, ‘Chapter 8. 기관 운영’, ‘Chapter 9. 방문목욕’이다. 방문요양의 모든 과정을 담은 사례와 현장의 노하우를 함께 설명하고 더 나은 요양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과 도구도 제시하고 있다. 실제 사용하는 업무대장이나 체크리스트, 절차 등을 표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책의 마지막에 있는 부록에는 평가 항목과 흐름도가 정리되어 있다. 일련의 업무 과정을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업무에 활용되는 평가지, 항목의 내용, 항목 간의 연계성, 측정 방법 등을 분석하여 ‘Long-Term Care Assessment Map(장기 요양 평가 지도)’를 고안하였습니다. 간단한 Map이지만 여러분이 이 Map을 정확하게 이해 및 암기하고 계신다면 전문가로써 역량을 쌓음과 동시에 자신감 있는 액션의 근간이 될 것입니다. -‘Chapter 2. 수급자 만남’ 중에서 2008년부터 정부가 주도하여 방문요양에 대한 제도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저자는 요양 기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서비스 질 향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없어서는 안 될 사회의 중요한 요양 산업을 이끄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플라톤 국가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 / 플라톤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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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소설,일반
플라톤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정의롭게 사는 게 불의하게 사는 것보다 더 멋진 삶이야!” 이 말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지는 못한다. 현실에선, 불의한 자들이 의인보다 훨씬 더 행복해 보이고 별문제 없이 잘살기 때문이다. 『플라톤 국가』(이하 『국가』)는 분량이 많고 논쟁이 복잡해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정의로운 자가 불이익을 당하는데, 정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중에 누가 더 행복한지 따져보자”라는 글라우콘의 제안에 소크라테스가 치밀하고 철저하게 논변하면서 이 틀 안에서 모든 논의가 흘러간다. 플라톤의 많은 대화편처럼 『국가』도 소크라테스가 화자가 되어, 어느 날 저녁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정의를 행하여 얻는 보상 때문이 아니라 정의를 행하는 것 자체가 더 좋고 행복한 이유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며,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정의의 관점에서 ‘국가’라는 큰 그림을 통해 개인의 삶을 진단한다. 가장 좋은 국가인 왕도정(王道政)이 어떻게 명예정, 과두정, 민주정, 참주정으로 변해가는지 설명하는 과정에서 서양철학사의 유명한 주제들이 빠짐없이 등장한다. 가령 국가의 기원과 구성원, 교육의 목적과 방법, 철학자의 역할, 이데아론, 정치 체제의 변천, 영혼의 불멸성 등을 두루 다루면서 국가와 개인의 관계를 여러 각도에서 사유하도록 이끈다. 특히 민주정이 최악의 국가인 참주정(독재국가)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묘사한 대목은 마치 소크라테스가 오늘날 전 세계의 상황을 직접 보면서 묘사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아테네 민주정치가 쇠퇴기에 접어들며 사회·정치적으로 혼란한 가운데 플라톤은 이상국가에 대한 열망을 키워갔고, 그것이 『국가』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국가』는 지난 2,400년 동안 정치학, 철학, 문학, 교육학 등 서양 문명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다양한 논의를 위한 토대를 제공해온 독보적 문헌이다. 현대지성 클래식은 50번째로 『국가』를 펴내면서 그리스어 원전에서 직접 옮겼을 뿐만 아니라 사변적이고 복잡다단한 원문을 한글판 독자들도 막힘없이 읽을 수 있도록 세심히 글을 다듬었다. 본문에서 궁금한 부분을 다시 찾지 않아도 되게끔 366개의 친절한 각주를 달았으며, 숲과 나무를 균형 있게 볼 수 있도록 해제를 제공해 방대한 독서 과정에서 길을 잃지 않고 (‘참된 실재’를 향해 나아가는) 플라톤 철학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등장인물과 배경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제6권 제7권 제8권 제9권 제10권 해제 | 박문재 플라톤 연보 인류 최고의 철학자가 공들여 답한 ‘참된 삶’에 관한 최상의 통찰! 심지어 독재자도 민주주의를 칭송하고, 군홧발로 시민들을 짓밟은 대통령도 “정의 구현”을 부르짖는 게 인간 사회다. 모두가 성공의 기준을 통장에 찍히는 숫자의 길이로 평가하면서도, “사람의 탈을 쓰고 그렇게 살면 안 되지!” 한 마디를 호기롭게 내뱉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람 안에 심어진 ‘정의’에 대한 갈망일 것이다. 과자 한 봉지를 가져오려면 천 원을 내야 한다는 사실에 눈을 뜬 어린아이에서부터 월세를 내지 못해 보증금을 까먹고 있는 가장에 이르기까지 모두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듯,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마치 호흡에 공기가 필요하듯) ‘정의’라는 게 필요하다는 진실을 상세하게 그려 나간다. 플라톤의 많은 대화편처럼 『국가』도 소크라테스가 화자가 되어, 어느 날 저녁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정의를 행하여 얻는 보상 때문이 아니라 정의를 행하는 것 자체가 더 좋고 행복한 이유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며,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정의의 관점에서 ‘국가’라는 큰 그림을 통해 개인의 삶을 진단한다. 가장 좋은 국가인 왕도정(王道政)이 어떻게 명예정, 과두정, 민주정, 참주정으로 변해가는지 설명하는 과정에서 서양철학사의 유명한 주제들이 빠짐없이 등장한다. 가령 국가의 기원과 구성원, 교육의 목적과 방법, 철학자의 역할, 이데아론, 정치 체제의 변천, 영혼의 불멸성 등을 두루 다루면서 국가와 개인의 관계를 여러 각도에서 사유하도록 이끈다. 특히 민주정이 최악의 국가인 참주정(독재국가)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묘사한 대목은 마치 소크라테스가 오늘날 전 세계의 상황을 직접 보면서 묘사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정의, 이데아, 영혼, 동굴의 비유, 이상국가, 철인정치, 지혜자… 서양철학의 토대를 만든 개념의 시작 『국가』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서 케팔로스가 소크라테스에게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정의롭게 사는 것이라고 말하고 자리를 뜬 후, 그의 아들 폴레마르코스가 대화를 이어받는다. 이후 소피스트 트라시마코스가 “정의는 강자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고, 들키지만 않는다면 불의하게 사는 것이 더 좋고 행복한 삶이라고 주장하면서 대화가 격해진다. 2권부터는 대화 상대자가 글라우콘과 아데이만토스로 바뀌어 10권까지 이어진다. 1권에서 트라시마코스의 주장을 논파했다고 생각했던 소크라테스에게 두 형제가 다른 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답하기 위해 소크라테스는 ‘정의’가 있는 국가를 살펴봄으로써 정의가 진정 무엇인지 알아보자고 제안한다. 이 논의는 4권에 이르러 정의로운 국가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혼의 구성을 살펴보며 마무리된다. 또한, 소크라테스는 정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중에서 누가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지 검증하기 위해 여러 유형의 불의한 국가들을 살펴보고, 그런 다음 지혜를 사랑하는 자(철학자)가 국가의 통치자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며 그러한 ‘지혜를 사랑하는 자’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한다. 철학자의 본성에 대한 논의는 어떤 교육을 통해 철학자를 길러낼 것인가로 전개되며, 이때 유명한 동굴의 비유, 태양의 비유, 선분의 비유 등을 들어 좋음의 이데아를 볼 수 있도록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설명까지 이어진다. 이상적인 정치체제에 대한 논의는 8권에서 다시 시작된다. 왕도정에서 어떻게 명예정이 생기고, 과두정, 민주정, 참주정은 차례대로 발생하는지 설명하고, 거기에 상응하는 사람 유형도 아울러 언급한다. 이에 대한 분석을 근거로 왕도정에 가까운 사람이 가장 행복하고 참주정에 가까운 사람이 가장 불행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불의하게 살아야 더 유익하다고 주장한다면 인간이 끔찍한 괴물이 될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10권에서는 모방적인 시의 폐해를 설명한 다음, 혼의 불멸성을 꺼내 들어 정의롭게 사는 자가 이승은 물론 저승에서 받게 될 상에 대해 말하며 논의의 대장정을 마친다. 길을 잃지 않고 플라톤 철학의 진수를 맛보려면 아테네 민주정치가 쇠퇴기에 접어들며 사회·정치적으로 혼란한 가운데 플라톤은 이상국가에 대한 열망을 키웠고, 그것이 『국가』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국가』는 지난 2,400년 동안 정치학, 철학, 문학, 교육학 등 서양 문명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다양한 논의를 위한 토대를 제공해온 독보적 문헌이다. 그러나 막대한 분량과 미로같이 복잡해 보이는 논증에 지레 질려 축약본이나 해설서부터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애초 이 책의 전체 구조가 시작되고 흘러가는 틀을 주목한다면, 길을 잃지 않고 서양철학사에서 가장 빛나는 저작 중 하나인 이 책을 완독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제자 글라우콘은 “현실에서는 정의로운 자가 불이익을 당하는데, 정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중에 누가 더 행복한지 따져보면 좋겠습니다”라고 제안했고, 소크라테스는 이 질문에 치밀하고 철저하게 논변하면서(혹은 중간에 끼어드는 곁가지 질문에 모두 답하면서) 모든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지성 클래식은 50번째로 『국가』를 펴내면서 그리스어 원전에서 직접 옮겼을 뿐만 아니라 사변적이고 복잡다단한 원문을 한글판 독자들도 막힘없이 읽을 수 있도록 세심히 글을 다듬었다. 본문에서 궁금한 부분을 찾지 않아도 되게끔 366개의 친절한 각주를 달았으며, 숲과 나무를 균형 있게 볼 수 있도록 해제를 제공해 방대한 독서 과정에서 길을 잃지 않고 플라톤 철학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어떤 통치자든 그가 통치자인 한 자기에게 이로운 게 아니라 피치자에게 이로운 것을 살피거나 명령할걸세.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언제나 피치자에게 무엇이 이로운지 살펴서 말하고 행할 것이네. -제1권 훌륭한 사람들이 통치를 거절할 경우, 받게 될 가장 큰 벌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통치를 받는 것이네. 내가 보기에는 통치를 맡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들이 결국 통치를 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그런 벌을 두려워하기 때문인 것 같네. 그런 경우에도 그들은 좋아라하며 통치를 맡지는 않네. 그 일을 맡을 더 훌륭한 사람이나 대등한 사람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맡는 것이네.-제1권 내 생각에 정의는, 축복받은 자가 되기 바라는 사람이 그 자체로도, 거기에서 생겨나는 결과 때문에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가장 아름답고 고상한 부류의 좋은 것에 속한다네.그는 말했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의는 힘들고 부담스럽긴 해도 혜택이 있어서 좋은 것에 속한다고 생각하지요. 보수나 좋은 평판을 얻으려면 정의를 행해야 하지만, 그 자체로는 행하기 힘들고 어려워서 피해야 한다고 여기니까요.” -제2권
처음 본 새를 만났을 때처럼
아침달 / 이옥토 (지은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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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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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토 (지은이)
창백하고 서늘한 시선이 담긴 사진을 통해, 존재가 지닌 여러 겹의 세계를 섬세히 포착해온 사진작가 이옥토의 사진산문.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살아낸 시간을 지나며 매듭지어온 열일곱 개의 모티프를 토대로 밀도 높은 산문과 선연한 사진을 교차하여 수록했다.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서늘하면서도 다정한 느낌의 사진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상을 주며 지지를 받아온 작가는, 존재를 구축하고 있는 내면과 외연의 층층을 ‘반투명’의 시선으로 예리하게 투시한다. 이러한 시선이 산문으로도 옮겨와 여실히 드러나게 되는데, 그동안 맺혀 있던 이야기를 물방울 털어내듯 투명하고 조심스럽게 고백한다. 시간과 내가 화해하면서 생긴 매듭, 기억의 유대로 단단해진 매듭, 끝끝내 이해할 수 없어 용서하지 못한 매듭, 자신과 자신을 수호하며 사랑이라는 이름을 나눠가진 이들과의 결속 같은 매듭까지. 이 책은 한 사람이 겪어낸 매듭을 사진이라는 사유로 매만지고 이해해보는 작은 암실이기도 하다.‧ 코튼 020 ‧ 크림 030 ‧ 샬레 036 ‧ 핀셋 052 ‧ 샬롬 066 ‧ 리터 074 ‧ 시온 082 ‧ 원룸 094 ‧ 픽쳐 118 ‧ 깁스 128 ‧ 하트 140 ‧ 메일 158 ‧ 버터 170 ‧ 스킨 182 ‧ 커버 194 ‧ 리본 204 ‧ 힌트 218“당신의 빛은 당신의 슬픔보다 먼저 끝나지 않아요” 살아낸 시간을 온전히 투시하는 반투명의 시선과 목소리들 이옥토 사진산문 『처음 본 새를 만났을 때처럼』 창백하고 서늘한 시선이 담긴 사진을 통해, 존재가 지닌 여러 겹의 세계를 섬세히 포착해온 사진작가 이옥토의 사진산문 『처음 본 새를 만났을 때처럼』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살아낸 시간을 지나며 매듭지어온 열일곱 개의 모티프를 토대로 밀도 높은 산문과 선연한 사진을 교차하여 수록했다.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서늘하면서도 다정한 느낌의 사진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상을 주며 지지를 받아온 작가는, 존재를 구축하고 있는 내면과 외연의 층층을 ‘반투명’의 시선으로 예리하게 투시한다. 이러한 시선이 산문으로도 옮겨와 여실히 드러나게 되는데, 그동안 맺혀 있던 이야기를 물방울 털어내듯 투명하고 조심스럽게 고백한다. 시간과 내가 화해하면서 생긴 매듭, 기억의 유대로 단단해진 매듭, 끝끝내 이해할 수 없어 용서하지 못한 매듭, 자신과 자신을 수호하며 사랑이라는 이름을 나눠가진 이들과의 결속 같은 매듭까지. 이 책은 한 사람이 겪어낸 매듭을 사진이라는 사유로 매만지고 이해해보는 작은 암실이기도 하다. 셔터가 눈감는 동안 발생하는 어긋남과 비껴감에 대한 증언들 작가는 카메라로 장면을 포착하는 순간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사진은 어긋난다. 이는 표현이 본질을─또는 본질이라는 환상을─엇비슷하게만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서 언어가 작동하는 방식과 유사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사진 자체가 시간을 앞서거나 시간과 동시에 설 수 없다.” 사진으로 시간을 완벽하게 가둘 수 없다는 점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어긋남과 비껴감은, 그가 한 사람의 삶에 흐르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지켜보는 방식이 되어간다. 피부 위로 여전히 남아 있는 과거의 순간들이, 기억에 의해 복원될 수는 있으나 그 의미로 찾아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것처럼, 순간의 시차 속에서 작가는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 자신의 근원적 이야기를 마주하게 된다. 회벽을 닮은 유년 시절로 덩굴을 만들며 여전히 자라나고 있는 과거의 기억들은 방과 집에 대한 공간적 기억부터 자신을 사로잡았던 아름답고도 기이한 찰나들까지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살아 있음에 대한 증인으로서 과거의 기억을 조심스럽게 조감하는 작가는, 자신이 있기까지의 근원을 하나씩 깨트리며 사진의 어긋남과 비껴감이 만들었던 여백을 채워나간다. 이것이 작가가 살아냈던 시간을 전부 증명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현재와 자신의 삶을 결속시키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뼈아프게 다가오는 흉터 속 진물 같은 이야기도, 닦아도 닦이지 않는 얼룩 같은 이야기도 이제 작가는 물러서지 않으며, 사진에게 생기기 시작한 내면과 마음을 현상하기 시작한다. 사진을 통해 어긋남과 비껴감을 이해하기도 했지만, 작가는 자신이 살아가며 만나게 된 존재와 사랑을 분간하면서도 그 낙차를 만나게 된다. 어디에서도 배운 적 없는, 마치 처음 본 새를 만났을 때처럼 낯설고 생경하게 감각하는 삶의 이해력에 대해 이제는 자연스럽게 기술할 수 있게 되었다. 산문과 사진이 서로 기대어 때로는 한 몸을 쓰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비켜나며 각자 살아냈던 흔적으로 다시 드리우게 된다. 나를 바깥으로 두는 아름다움에 대해 회복 이후에 찾아온 사랑에 대해 책을 이루는 열일곱 개의 모티프는 작가가 살아오면서 자신의 매듭마다 손깍지를 꼈던 현상이자 동시에 빠져나와야 했던 순간들인지도 모른다. 빼곡하게 풀어낸 이야기에 덧대어 등장하는 사진들은, 작가가 투명하고 결기 있게 지켜온 시선들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특히 책 서문에 등장하는 셀프 포트레이트(Self Portraits)는 작가가 이야기하는 ‘나를 바깥에 두는 아름다움’에게 향하는 내밀한 고백으로 채워져 있다. 책에서는 스물여섯 살이 되던 해, 첫 해외여행으로 떠났던 캐나다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때 작가는 아름다움이 자신을 살린 일에 대해 말한다. 작가는 책 전반에 걸쳐 “부단히 대상을 감지하는 것이 사랑의 근간”이라고 믿으며, 헤엄을 배우듯이 사랑을 익히며 아름다움을 알아차렸던 순간들을 꺼내어 놓는다. 어릴 적부터 매료되었던 돌과 뼈로부터, 새로운 감정이나 감각, 형용할 수 없던 음악이 건넨 아름다움과 곁을 지켜준 타자들을 언젠가 살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 등 아름다움이 행하게 했던 살아냄의 과정은, 작가가 회복 이전 어두운 시간에서 인화해온 오늘의 빛이다. 작가는 아름다움으로부터 자신을 망각할 때, 비로소 자신을 바깥에 둘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때 자신이 두터워지고, 타자에게로 뻗어 나가게 되는 ‘나’됨을 경험하였다고도. 작가는 아름다운 순간 속에서 그것을 착각이라고 여길지언정, 끊임없이 움직이며 아름다움의 근간으로써 세계를 탐색하고 마주해왔다. 『처음 본 새를 만났을 때처럼』은 상처에서 새어 나온 눈부심에 감광하여, 존재의 아름다움을 투시할 수 있는 반투명의 시선을 지니게 된 한 사람의 증명이다. “부단히 대상을 감지하는 것이 사랑의 근간이고, 관통할 수 없다면 테두리를 매만져 추측하는 수밖에. 내가 매만지기 시작한 것은 기억과 유대였다. 비유에 기대는 것처럼 나는 타인을 설명하기 위해 기억과 유대에 기대어 섰다. 타인과 내 손을 엮는 깍지, 투명한 실뜨기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에게. 그 놀이 안에서 서로의 기억이 겹쳐지는 것을 재인하고 함께한 시간을 돌림 노래로 부르는 것이 내가 간신히 타인을 느낄 수 있는 수단이었다.” “작년 겨울에 찾아간 바다에서 마치 울고 있는 벌레 같은 얼음을 봤다. 내가 견딜 거라는 것은 이제 나도 안다. 당신들이 한 말들 다 부정하고 싶었지. 삶을 그만둘 용기, 그걸 용기라고 불러도 되는 걸까. 그 바다로 걸어 들어가지 않고 돌아온 날, 찬바람에 손등이 터진 듯 가려웠다. 어쩌면 내가 가장 마지막에 남아 사랑하는 사람들의 유해들을 거둘지도 모른다. 망쳐버리는 법도 배워야만 겨우 아는 사람처럼.”
이대호,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현대지성 / 이대호 (지은이)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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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대호 (지은이)
평생 야구밖에 몰랐던 ‘야구 선수 이대호’가 그라운드 밖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인간 이대호’로 새롭게 서기 위해 쓴 자기소개서이다. 동시에 그 시간을 함께해준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이자, 팬들의 삶을 응원하는 응원 편지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3학년에 처음 야구를 시작하고 마흔이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타자가 되어 은퇴하기까지 그의 삶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할머니의 보살핌 아래 가난하게 살며 한창 어리광을 부려도 모자랄 나이에 스스로 혹독하게 채찍질하며 남들보다 2~3배 많은 훈련을 소화했다. 프로 선수가 되어서도 상황은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 잘못된 방식으로 훈련하다가 야구를 포기할 뻔한 순간도 있었고, 타격 3관왕에 올랐을 때도 주위에서는 그를 탐탁지 않게 보았다. 첫 태극마크를 달았던 도하에서는 처참한 성적으로 고개를 숙였고, 팀은 언제나 꼴찌 신세였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가난한 형편도, 다른 이들의 시기도, 메이저리그라는 높은 벽도 그에게는 문제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삶에서 날마다 날아드는 폭투를 결국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바꾸어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꼈던 생각과 마음을 이 책에 담아냈다. 이대호 야구 인생 결정적 장면 TOP 10 프롤로그. 노트북을 열면서 1장 야구를 시작하다 도대체 야구가 뭐길래 추신수의 지명을 받다 내 꿈은 프로가 되는 것 회비 걱정 말고 열심히만 해봐라 실력으로 살아남아라 야구는 경남고 팔도시장 된장 할매 2장 진정한 거인이 되는 길 갈 곳 없는 계약금 타자 한번 해볼래? 무릎을 잃고, 살을 얻다 영양가 있는 타자가 되려면 시궁쥐도 다람쥐처럼 3관왕보다 더 큰 자신감 3장 나는 ‘조선의 4번 타자’다 영광의 첫 태극마크를 달다 도하에서 고개를 숙이다 운명의 한일전, 약속의 8회 잊을 수 없는 올림픽 금메달의 순간 도쿄대첩에서의 짜릿한 승리 4장 폭투가 날아와도 역전 끝내기 홈런 “No Fear”, 롯데의 가을야구 7관왕과 9경기 연속 홈런 선택은 무모하게, 도전은 과감하게 한국시리즈 대신 일본시리즈 인생이란 맨땅에 슬라이딩 시애틀의 DHL 5장 가장 좋은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우승하러 가자, 롯데로 그라운드에서 배운 것들 5년 만의 가을야구 풀리지 않는 비밀번호 인생 1막을 마무리하며 영원한 자이언츠 10번 에필로그. 평범하지만 자유롭게 부록. 이대호 커리어 기록골든글러브 7회 수상, 한미일 통산 486홈런, 통산 2,895안타, 한국인 최초 일본시리즈 MVP… 대한민국 ‘역대급’ 타자 이대호의 은퇴 후 첫 단독 에세이 ‘9회 말 2아웃’ 같은 인생에서 ‘역전 끝내기 홈런’을 날리기까지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그라운드에서 배운 것들 공 하나에 울고 웃었던 지난 30년, 그 생생한 기록을 모두 담은 첫 단독 에세이 매년 봄이면 어김없이 기나긴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의 막이 오른다. 개막 전에는 언제나 탈도 많고 말도 많지만, 매년 야구는 다시 시작되고, 전국 각지의 야구팬들은 공 하나에 울고, 웃고, 환호한다. ‘현생’ 속 모든 짐을 야구장 밖에 벗어두고 그 순간만큼은 오로지 경기에 집중하며, 응원가를 부르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기기도 한다. 이들에게 야구는 안락한 도피처이자, 다시 ‘현생’을 살게 하는 힘이다. 그렇기에 선수들의 어깨는 더욱 무겁다.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기도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매서운 질책을 견뎌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팬들 없이는 선수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 무거운 어깨를 지고 공 하나하나에 집중한다. 그렇게 팬들에게도, 선수에게도 야구는 특별한 의미일 수밖에 없다. 평생을 야구만 바라보고 살았던 이대호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에게는 야구 외에 달리 기댈 곳이 없었다. 따뜻하게 자신을 살펴줄 부모님도, 이루고 싶은 다른 꿈도 없었다. 그렇기에 오직 야구만 보고 달렸다. 야구는 곧 그의 인생이었다. 그렇게 그는 야구장에서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배웠고, 그 과정에서 느낀 모든 것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우리는 야구에서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인생도, 관계도, 어쩌면 나 자신에 대해서도… 2022 시즌을 끝으로 이제 더 이상 그라운드 안에서는 그를 볼 수 없다. ‘거인의 자존심’,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렸던 그가 처음 은퇴를 발표했을 때, 모두가 반신반의했다. 항간에는 우스갯소리로 대한민국 3대 마요가 ‘치킨마요’, ‘참치마요’, ‘이대호 은퇴하지 마요’라는 농담도 떠돌았다. 골든글러브 7회 수상, 한미일 통산 486홈런, 통산 2,895안타, 국내 최초 한미일 1군 진출, 한국인 최초 일본시리즈 MVP 등 수많은 진기록을 갈아치우며 은퇴 시즌에도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하던 그가 왜 돌연 은퇴를 결심했을까? 그에게 야구란 어떤 의미였으며, 앞으로 그는 어떤 새로운 도전들을 해나갈까? 가난한 형편 탓에 언감생심 야구부를 꿈꾸지도 못했던 어린 시절부터, 추신수를 만나 극적으로 야구를 시작하게 된 일, 회비를 못 내어 당했던 서러운 일들, 야구를 시작하고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며 일본과 미국을 거쳐 대한민국 대표 타자로 우뚝 서기까지… 이 모든 이야기는 단순한 야구 이야기가 아니라 그가 그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들이었다. 이대호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인지를 이 책은 여실히 보여준다. 팬들의 응원을 받기만 했던 거인이 팬들의 인생에 보내는 작은 응원 편지 혈기왕성했던 20대를 지나 완숙한 40대가 되기까지, 그가 깨달은 것은 결국 “인생이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사실이었다. 한 명의 선수가 성장하기까지 수많은 동료와 지도자, 팬들이 함께하는 야구처럼 말이다. 이대호라는 한 명의 선수 뒤에는 훌륭한 감독과 코치, 한 학교에서 뛰고 구른 친구들, 우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함께 달려갔던 팀 동료들, 마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그를 응원하고 격려했던 팬들이 있었다. 이 책은 그렇게 그를 키워준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편지이자, 이제껏 응원을 받기만 했던 이대호가 팬들의 인생에 보내는 응원 편지이기도 하다. 인생이 내게만 폭투를 날리는 것 같을 때, 내게만 공정하지 않은 스트라이크존이 열리는것 같을 때, 그 상황에서도 ‘도전’이 얼마나 값진 가치인지를 보여주었던 그의 이야기가 그를 사랑하고 아꼈던 팬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나는 한국과 일본, 미국 프로 무대에서만 20년 넘게 야구 선수로 활동했고,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제법 화려한 기록도 만들었다. 프로야구에서 기록이란 하나하나가 모두 숱한 이야기를 품고 있기 때문에, 나 역시 적지 않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왔다. 하지만 한 사람으로 보면, 나는 그저 20년 넘도록 지름이 100미터쯤 되는 조그만 그라운드 안에서만 맴돌다가 마흔이 넘어서야 세상으로 나온 미숙아이다. 야구가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는 하지만, 그 축소판에서만 놀다 나온 나에게 인생과 세상은 새삼 낯설고 막막하다.늦깎이 인간 이대호가 의지할 것은 야구장에서 익힌 노력과 성공의 방법들뿐이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출발점도 역시 야구 선수 이대호의 성공과 실패에서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기왕 입을 열어 인사말을 전하는 김에, 내가 야구 선수로서 어떻게 인생을 시작하고 마무리했는지 한번 정리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3학년 어느 봄날, 우리 교실 문을 열고 들어선 전학생 한 명이 내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다. 작달막한 키에 겉으로 특별해 보이는 점은 없었지만 똘똘한 눈빛에서 단단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아이였다. ‘추신수’라는 이름도 특이했거니와 첫날부터 야구 유니폼을 입고 등교해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기억이 생생하다. 더욱이 자기 외삼촌이 그 무렵 부산에서 최고의 야구 선수로 통하던 롯데 자이언츠의 ‘작은 탱크’ 박정태 선수라고 소개하면서 단숨에 교내 최고 스타가 됐다. 쉬는 시간마다 다른 반 아이들까지 소문을 듣고 몰려와 “진짜 너희 외삼촌이 박정태냐”라고 물어댔고, 교실은 외삼촌 사인 좀 받아달라고 부탁하는 아이들로 난장판이 되곤 했다. 내가 프로야구 무대에서 투수로 첫 등판한 것은 그로부터 무려 21년이 흐른 뒤인 2022년 10월 8일이었다. 그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마지막 경기이자 나의 프로 선수 인생 마지막 경기이기도 했던 그날, 3대 2로 이기고 있던 8회 초에 나는 팀의 네 번째 투수로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섰다. 그리고 상대 팀 LG 트윈스의 유지현 감독님은 마무리투수인 고우석을 대타로 기용해 나와 승부를 겨룰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다.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등판 기회에서 망신만은 면하자는 마음으로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를 향해 공을 던졌다. 전광판에는 시속 129킬로미터의 구속이 찍혔다.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타자가 타자인지라 삼진 아니면 볼넷이라는 생각으로 포수의 미트만 보고 공을 던졌는데, 고우석이 네 번째 공을 힘껏 때려 배트 중심에 맞히는 바람에 안타를 맞을 뻔하기도 했다. 다행히 반사적으로 뻗은 내 글러브에 공이 잡히면서 투수 땅볼로 기록됐다. 그날로 나의 프로 통산 평균자책점은 0.00이 되었다. 혹시 그 타구가 안타가 되고 그렇게 내보낸 주자가 홈까지 들어왔다면 평균자책점 ‘무한대’의 투수로 남을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바리스타의 ABC
아마디아 / 백민지 (지은이) / 2020.10.15
15,000
아마디아
건강,요리
백민지 (지은이)
커피에 대한 입문서인 동시에 바리스타가 알아야할 현장지식 참고서. 시험을 위한 이론서가 아니라 사례에서 길어 올린 살아있는 지식으로 커피의 기초 문법을 전달한다. 만들기는 쉬워도 맛있는 한잔에는 자신 없는 초보자, 현장에서 일하지만 커피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한 바리스타, 자격증에만 머물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싶은 바리스타 모두에게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Class A : 커피 테이스팅 / 추출과 그라인딩 -커피 테이스팅 테이스트 밸런스 / 택타일 / 커피 상태에 따른 분류 / 향 자체에 따른 분류 / 에스프레소 테이스팅 / #현장의 팁_음료의 맛 컨디션 체크는 어떻게? / 핸드드립(브루잉) 커피 테이스팅 / #현장의 팁_핸드드립 제공 매장의 바리스타라면… / 우유 첨가음료의 테이스팅 / 용어해설 -추출과 그라인딩 에스프레소 머신 / 에스프레소용 그라인더 / 현장의 팁_머신과 그라인더, 꼭 하이엔드를 사야 할까? / 에스프레소 추출 / 에스프레소, 리스트레토, 룽고 / 정상추출과 추출의 결함 / 커피 타입별 추출 팁 / #현장의 팁_추출 컨디션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 브루잉 추출 / 브루잉 커피용 그라인더 / 브루잉 커피용 저울 / 핸드드립 커피 / 핸드드립 커피 추출 도구 / 드리퍼 / 브루잉 차트의 활용 / 물과 커피 / 산지별 커피와 드리퍼별 추출 레시피 / 기타 브루잉 도구와 추출방법 / 용어 해설 Class B : 생두와 로스팅 / 커핑 -생두와 로스팅 커피 품종과 아라비카 / 눈여겨 볼만한 커피 품종 / 커피체리의 구조 / 가공법: 워시드 / 가공법: 내추럴 / 가공법: 펄프드 내추럴과 허니 / 가공법: 펠라네그라와 무산소 가공 / 생산지별 등급 분류 / 스페셜티 커피 / 로스팅과 로스터 / 로스팅의 물리적 변화 / 색도계를 이용한 로스팅 판단 / 로스팅의 화학적 변화 / 로스팅 결점 / #현장의 팁_로스터리 매장을 준비하는 경우 / #현장의 팁_원두를 납품받아 사용하는 경우 -커핑 커핑의 목적 / 커핑의 절차 / 평가하기 / 점수를 기준으로 한 커피의 등급 분류 / 컵 오브 액설런스 / 로스팅 매장의 커핑 / 바리스타의 커핑 / 큐 그레이더 / 용어 해설 Class C : 우유와 창작 메뉴 / 매장관리 -커피와 우유 우유 성분과 활용 / 밀크 베버리지의 중요성 / 스티밍의 온도 변화 및 단계 / 라떼아트, 꼭 필요할까? / 커피의 플러스알파, 창작메뉴 / 창작메뉴 레시피(비엔나, 로즈 비엔나, 허니 시나몬 라떼, 말차 아인슈페너, 오렌지 카페모카, 아이스 오렌지 쇼콜라떼, 초코나무숲, 로즈레몬에이드, 말차레몬에이드, 트로피컬 아이스티 / 수제 시럽 만들기 -매장 관리와 커리어 확장 매장 도구 관리 / 매장 재료 관리 / 커리어 관리하기 / 경계 확장하기 / 용어 해설누구나 커피 한 잔쯤은 스스로 만들어 마시는 세상이다. 자격증이 있든 그렇지 않든, 매장에서 일을 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알게 모르게 바리스타로 살고 있는 셈이다. 몇 가지 정보와 매뉴얼만 있으면 누구나 커피를 즐길 수 있지만 맛과 향에 대한 경험, 추출과 원두에 대한 이해, 그리고 레시피에 대한 상상력이 더해진다면 조금 더 매력적인 바리스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바리스타의 ABC』는 커피에 대한 입문서인 동시에 바리스타가 알아야할 현장지식 참고서다. 시험을 위한 이론서가 아니라 사례에서 길어 올린 살아있는 지식으로 커피의 기초 문법을 전달한다. 향미에 대한 지식에서 출발해 세분화된 커피 추출 방식과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팁을 전수한다. 현장 근무자라면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레시피와 매장 관리 요령도 담고 있다. 〈Class A〉는 커피를 맛보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테이스팅, 그리고 바리스타라면 기본적으로 익혀야 하는 기술인 추출과 그라인딩으로 구성되어 있다. 커피는 기본적으로 커피의 ‘맛’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테이스팅을 출발점으로 선택했으며 입문자와 실무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다. 〈Class B〉는 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두에 대한 기초 지식과 로스팅, 그리고 커핑에 대한 내용으로 짜여 있다. 커피를 추출하여 먹는다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커피도 요리와 비슷하다. 요리사가 요리를 잘하려면 재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바리스타가 커피를 잘 다루려면 그 재료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이 부분은 바리스타가 추출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커피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Class C〉는 커피 이외의 재료와 만났을 때, 그 재료와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는 내용과 실무자를 위한 매장 관리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커피에 기반한 밀크음료와 창작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단한 레시피도 함께 담아 실무자들이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제목처럼 단계마다 알아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는 『바리스타의 ABC』는 십여 년간 바리스타 겸 로스터, 기업 강사, 창업 컨설턴트, 바리스타 교육자로 일해 온 저자가 매일매일 현장에서 누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내용을 정리했다. 만들기는 쉬워도 맛있는 한 잔에는 자신 없는 초보자, 현장에서 일하지만 커피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한 바리스타, 자격증에만 머물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싶은 바리스타 모두에게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스피린과 쌍화탕
황금부엉이 / 배현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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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취미,실용
배현 (지은이)
우리나라 성인은 하루 평균 세 알 정도의 약을 복용할 정도로 약 소비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게 자주 접하는 약이 우리 몸 속에서 정확히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고 복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약을 먹다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효과가 나타나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아스피린이나 쌍화탕처럼 한국인에게 친숙한 약을 비롯하여 흔히 복용하게 되는 약의 효능,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책에는 항생제나 진통제처럼 우리가 자주 처방받는 약은 물론, 파스나 연고처럼 일상적으로 구입하는 일반 의약품, 쌍화탕이나 공진단처럼 약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한약 제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약의 성분과 효능, 부작용이 망라돼 있다.들어가며 1장. 약을 먹었더니 속이 불편해요 위장 관련 증상 1. 항생제를 먹었더니 입맛이 변했어요 2. 기침 시럽을 먹었더니 변비가 왔어요 3. 가스가 차는 것이 소화 불량이 아니라 약 때문이라고요? 4. 항생제 복용 후 나타나는 설사를 무시하면 안 돼요 5. 관절약을 먹고 식욕이 너무 당겨요 6. 철분제를 먹으면 왜 변비가 생길까요? 7. 비타민제를 먹고 속이 더부룩하고 얼굴이 화끈거린다고요? 8. 지속적인 설사가 영양제 때문이라고요? 9. 진통제, 빈속에 먹어도 될까요? 10. 익숙한 쌍화탕도 아무나 복용하면 안 돼요 11. 근육 이완제를 먹었는데 배가 아파요 2장. 약을 먹었더니 어지럽고 잠이 안 와요 신경·정신 관련 증상 1. 한약 제제 감기약을 먹었더니 잠이 안 와요 2. 비만도 과체중도 아닌데 식욕 억제제를 끊을 수 없다고요? 3. 수면제 한 알로는 잠을 못 자요 4. 우황청심원 먹고 졸릴 수 있나요? 5. 신경과 약을 복용한 뒤 악몽을 꾸고 있어요 6. 먹는 비염약이 꿀잠을 방해할 수 있다고요? 3장. 약을 먹었더니 두드러기가 났어요 피부 관련 증상 1. 스테로이드 비강 분무액을 사용한 후 입에서 피가 나와요 2. 연고를 바른 주위가 벌겋고 가려워요 3. 멍이 잘 드는 것도 약 때문일 수 있다고요? 4. 파스 붙인 곳, 햇빛을 조심하라고요? 5. 약쑥으로 만든 위장약 먹고 발진이 생겼어요 6. 몸에 좋다 해서 공진단 먹었는데 얼굴에 발진이 생겼어요 7. 내 아이에게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외용제, 정말 독이 될까요? 4장. 약을 먹었더니 여기저기 아파요 근골격계 관련 증상 1. 항생제를 먹었는데 뒤꿈치가 아파요 2. 고지혈증약을 먹으면 뼈가 삭는다고요? 3. 원인 모를 근육통이 골다공증약 때문이라니 5장. 약을 먹었더니 가슴이 두근거려요 심혈관·대사 관련 증상 1. 진통제 먹고 부었는데 살 되는 거 아니에요? 2. 약을 먹었더니 가슴이 두근거린다고요? 3.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복용하면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고요? 4. 당뇨약을 복용할 때 정말 조심해야 할 한 가지 5.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 당뇨약 때문이라고요? 6장. 약을 먹었더니 불편한 점이 생겼네요 기타 1. 해열제를 먹고 난 후에 온 저체온증 2. 혈압약을 먹고 성욕 감퇴가 왔어요 3. 원인 모를 피곤은 갑상샘 호르몬제를 의심해 보세요 4. 잇몸 붓는 것이 혈압약 때문이라고요? 5. 비염 때문에 코 세척을 했더니 중이염이 왔다고요? 6. 정말 무서운 항생제 알레르기 7. 약 성분은 동일한 것을 먹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어요 8. 여성이 아플 땐 여성 전용 진통제를 먹어야 하나요? 9. 구내염에 알보칠을 발랐다가 구강 화상을 입었다고요? 10. 간 독성이 무서워서 타이레놀을 못 드시겠다고요?부작용과 효능, 올바른 복용법까지 다뤘다! 일상 속 쉽게 접하는 약에 대한 상세한 설명서 우리나라 성인은 하루 평균 세 알 정도의 약을 복용할 정도로 약 소비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게 자주 접하는 약이 우리 몸 속에서 정확히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고 복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약을 먹다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효과가 나타나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아스피린이나 쌍화탕처럼 한국인에게 친숙한 약을 비롯하여 흔히 복용하게 되는 약의 효능,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많은 이들이 부작용을 ‘유해한 작용’, 즉 ‘negative effect’라고 오해하고 있지만 실제 의미는 약효가 본래 의도와 다른 방식으로 작용된다는 의미의 ‘side effect’를 말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런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감기에 걸렸을 때 익숙하게 복용하는 쌍화탕도 실은 아무나 복용하면 안 된다거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먹는 해열제도 과다 복용하면 간 독성이 우려된다는 점 등 일상적으로 먹는 약들의 주의사항을 담았다. 저자는 약을 먹고 뜻하지 않은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실제 사례와 부작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약국에 직접 방문한 손님에게 약사가 응대하듯 친근한 대화체의 문장으로 소개하였다. 이 책에는 항생제나 진통제처럼 우리가 자주 처방받는 약은 물론, 파스나 연고처럼 일상적으로 구입하는 일반 의약품, 쌍화탕이나 공진단처럼 약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한약 제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약의 성분과 효능, 부작용이 망라돼 있다. 약을 먹고 뜻하지 않은 증상이 나타나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는 독자를 비롯해서 오늘도 약국을 들러 약을 처방받아 오는, 건강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상비약처럼 한 권씩 서가에 구비해 두는 게 어떨까. 진통제 먹고 부었는데 살 되는 거 아니에요? 혈압약을 먹고 발기 부전이 왔다고요? 약을 먹고 나타난 원치 않은 증상에 관해 명쾌하게 알려드립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라고들 하지만… 약사 선생님이나 주치의에게도 차마 물어보지 못했던 약 부작용, 한번쯤은 경험하셨거나 궁금했던 적 있으시죠? 병원에서 자주 처방받는 항생제와 진통제,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영양제와 비타민제 등 우리가 자주 접하는 약에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건강을 위해 누구나 복용해야 하는데도 전문적인 영역이라 쉽게 알기도, 선뜻 묻기도 어려웠던 복약 관련 궁금증에 대해 10년 넘게 약국을 운영해온 베테랑 약사인 저자가 비대면 상담을 해드립니다. 익숙한 쌍화탕도 아무나 복용하면 안 돼요! 일반 의약품과 병원 처방약, 양약과 한약 제제를 아우르는 생활 약학서 책 속에 나오는 사례는 전부 실제 약국을 방문한 손님과의 상담을 재구성한 것으로서, 읽기 쉽도록 대화체로 전개되었습니다. 약을 먹고 경험했던 불편한 증상을 위장계·신경정신계·피부·근골격계·심혈관계 등으로 나누어 소개하여, 부작용을 경험한 경우 자신이 복용한 약과 증상을 목차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한국인이 자주 접하는 약 위주로 실려 있으며 양약을 비롯하여, 약국에서 취급하는 한약 제제에 이르기까지 효능과 부작용을 아울러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쌍화탕, 타이레놀, 알보칠, 후시딘, 파스…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일반 의약품과 병원 처방약들을 안전하게 복용·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갈 수 있는 생활 약학서입니다. 세상에 무조건 안전한 약은 없다! 내 몸을 위해 약에 대한 상식을 쌓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사실 부작용만 놓고 보면 무섭지 않은 약이 없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흔히 구하기 쉬운 약이라고 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며, 모든 약은 신중하게 투여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러기에 약 복용에는 약사·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의료진과의 상담을 쉽게 도와주는 책으로, 책을 읽고 나면 내가 복용하는 약이 어떻게 작용하며 어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지 상담 전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내가 먹는 약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일독할 것을 권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을 ‘유해한 작용’이라는 뜻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에서 소개한 콧물약의 경우처럼 몸에 불편함을 주는 등 좋지 않은 현상을 동반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런 인식이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부작용(副作用)’의 실제 의미는 본래 약효가 의도했던 것과 다른[副次的] 방식으로 작용하는[作用] 현상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를 줄인 말이 ‘부작용(副作用)’이고 영어권에서도 ‘side effect’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부작용’을 ‘유해’와 같은 의미로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 셈이죠. 많은 가정에서, 약이 남으면 이를 버리지 않고 보관했다가 다시 복용하거나, 넉넉하게 처방을 받아 상비약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설명을 드린 것처럼 코푸 시럽은 중추 신경계인 대뇌 연수 부위에 작용해 기침을 강력하게 억제합니다. 만약 기침의 원인이 기관지나 폐에 발생한 질환 때문이라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요. 전문 의약품을 증상에 따라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진통제는 많은 사람들이 특별히 고민하지 않고 먹는 약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통증이라도 신체를 괴롭히기 때문에 진통제는 그야말로 신이 내린 선물과 같죠. 진통제는 크게 항염 작용이 없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인 타이레놀 등과, 항염 작용이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계열(NSAIDs)인 부루펜, 탁센, 이지엔6프로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둘 다 많이 사용되지만 두통, 생리통, 관절통, 근육통 등 염증이 수반되는 상황에서는 NSAIDs가 더 많이 쓰이지요. (중략) 약사들이 NSAIDs 복약 상담을 할 때 꼭 식후 즉시, 또는 식사와 함께 복용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위장관 독성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함입니다. 식후라 말씀드렸지만 여기에도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햄버거, 피자, 육류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드시고 NSAIDs를 복용하게 되면 흡수 시간과 흡수율이 떨어져서 항염, 진통, 해열 효과 역시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숲이 있다
샘터사 / 황경택 (지은이)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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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소설,일반
황경택 (지은이)
생태전문 만화가이자 숲해설가인 저자는 “자연에 호기심을 갖는 것이 자연을 아는 첫걸음이며, 나아가 타인과 자신을 이해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식물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사물에 대한 인지능력과 세상을 보는 남다른 감수성, 생명체에 대한 이해, 삶에 대한 통찰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식물’과 ‘자연’을 키워드로 인생을 잘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힌트를 준다. 생존을 위한 살벌한 경쟁을 피하고 더 좋은 조건을 얻기 위한 스트레스도 벗어던지고, 타인의 장점을 질투하지 않고 자신만의 장점을 갈고 닦으며 당당히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의 모습을 통해 독자적인 잠재력으로 세상이라는 큰 숲을 걸어가는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여는 글 | 숲을 읽어드립니다 1장. 나를 만나는 숲 나무 이름쯤은 몰라도 돼 | 자연을 공부하지 말고 느끼자 | 자연에서나 만나기 2장. 이유 없는 생명은 없다 꽃이 저마다 다르게 생긴 이유 | 꽃이 지는 걸 슬퍼하지 말아요 | 단풍이 드는 이유 3장. 나무의 행복, 꽃의 해복, 나의 행복 아모르파티! | 나무의 꿈은 무엇일까? | 모로 가도 행복하면 그만 | 매미처럼 살 수 있을까? 4장. 선택한 것은 감당하면 된다 질경이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 내 상처는 내가 | 거위벌레의 책임감 | 무른 나무라도 괜찮아 | 나무가 좋을까? 풀이 좋을까? 5장. 잘못된 것을 인정해야 더 잘못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나이테로 방향을 알 수 있을까? | 잘못 알고 있는 자연 상식 | 아까시나무는 무죄! | 다람쥐가 숲을 가꾼다? 6장. 잘나지 않아도 괜찮아 자연도 실수한다 | 대나무는 풀일까, 나무일까? | 작은 나무가 숲을 구한다 7장. 혼자 사는 생명은 없다 함께 사는 식물과 곤충 | 애벌레야 고마워 | 나무는 혼자 자라지 않는다 | 덩굴나무는 죄가 없다 8장. 다르게 보기 뽕나무에서 실크로드를 보다 | 겨울에도 나무는 살아있다 | 균형을 아는 나무 |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 | 모르는 게 있어서 좋다“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왜 자연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나요?” 황경택이 답하다 “숲속 생물들의 삶의 전략과 가치는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닙니다. 숲에 나가 오감을 열고 자연에 기대보세요. 세상을 보는 방식이 훨씬 더 근사해진답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서른다섯 번째 주제는 ‘자연 관찰을 통해 숲속 생물들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다. 자연을 이해하는 일은 곧 우리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다 숲 읽어주는 남자, 황경택이 전하는 자연과 친해지고 숲을 깊이 이해하는 법! 우리는 대개 도심에서 살지만 ‘자연’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한다. ‘친자연’ ‘유기농’ ‘ 천연’ 같은 말들이다. 또 여유가 생기면 ‘자연’으로 떠나 휴식을 즐기자는 말을 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 자연과 동떨어져 살면서 이처럼 우리는 자연을 그리워하게 됐지만, 정작 자연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는 서툴다. 도시의 삶은 편리하고 안락하지만 언젠가부터 우리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한다. 갈수록 개인의 편의만 생각하고, 남보다 우위에 서는 것이 인생의 최대 가치인 것처럼 여겨지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받지 못하고 생존을 위한 경쟁에 내몰린다. 그러다 결국에는 타인은 물론 자신의 마음까지 좀먹게 된다.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욕심내지 않고, 괜히 다투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생태전문 만화가이자 숲해설가인 저자는 “자연에 호기심을 갖는 것이 자연을 아는 첫걸음이며, 나아가 타인과 자신을 이해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식물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사물에 대한 인지능력과 세상을 보는 남다른 감수성, 생명체에 대한 이해, 삶에 대한 통찰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식물’과 ‘자연’을 키워드로 인생을 잘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힌트를 준다. 생존을 위한 살벌한 경쟁을 피하고 더 좋은 조건을 얻기 위한 스트레스도 벗어던지고, 타인의 장점을 질투하지 않고 자신만의 장점을 갈고 닦으며 당당히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의 모습을 통해 독자적인 잠재력으로 세상이라는 큰 숲을 걸어가는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숲속 생물의 삶에 귀 기울이면 세상을 보는 방식이 훨씬 더 근사해진다 생물학자 레이첼 카슨은 책 《자연,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에서 자연의 고마움과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에 대해 말한다. “자연을 아는 것은 자연을 느끼는 것의 절반만큼도 중요하지 않다. 자연에서 알게 된 사실은 ‘씨앗’과 같다. 자연에서 느끼는 감성은 기름진 토양’과 같다. 한번 만들어진 기름진 토양은 아이 곁을 평생 떠나지 않는 착한 요정이 될 것이다.” 이 책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숲이 있다》의 저자는 카슨의 글을 인용하면서, 자연을 공부하는 것보다 오감으로 느끼고 온전히 기대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연 생물들은 오래 시간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기 위해 많은 작전을 생각했고, 그러면서 어떤 것이 더 확률적으로 살아남기에 좋은지 수많은 경험을 통해 그 적정선을 찾았다.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가볍게 집을 나서 발걸음을 조금 늦추고 주변을 살펴보자. 우리는 저마다 다른 모양으로 피어나는 꽃과 열매에서 다양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질경이에게 인내하며 꾸준히 자기 길을 가는 힘을 배울 수 있고, 멋진 악기가 되는 오동나무의 삶을 통해 무른 나무도 단단한 나무 못지않게 빛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모과 열매와 다람쥐 이야기에서는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으며, 칡과 잣나무의 삶을 통해 약자와 소수의 입장을 생각하는 여유와 배려하는 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가까운 곳에서 산책하며 쉽게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이 저마다의 관점으로 자연을 읽어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숲길 이곳저곳을 누빈다. 매미를 동화책에서만 본 아이와 직접 잡아본 아이의 감성은 분명 다르다. 강아지풀처럼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자연에 먼저 귀 기울이고, 그들의 삶을 관찰하다보면 곧 자연이 들려주는 멋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꽃이 피는 모든 과정이 꽃이다!” 매년 차분하게 다음 봄을 준비하는 나무처럼 나만의 속도와 균형감각으로 세상이라는 숲 여행하기 “나무 이름은 몰라도 됩니다.” 저자는 나무 이름을 달달 외우고 효능을 술술 읊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런 것은 몰라도 되니 우선 그냥 숲에 가보길 권한다. 숲에 가면 아무 생각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편해지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 낙엽의 폭신함, 모양과 색깔도 다른 나뭇잎, 희한하게 생긴 애벌레, 싸르락 거리는 나뭇잎 소리에 섞여 들리는 다양한 곤충과 새들의 울음소리까지…, 그간 눈에 보이지 않았고 듣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어제는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 예쁜 꽃이 피어있기도 하고 싱그러운 향도 난다. 그렇게 오랜 세월 대자연에서 공생하며 살아온 동식물을 온몸으로 느끼다보면 눈에 띄는 게 있다. 그게 무엇인지, 왜 내 눈에 띄었는지를 찬찬히 생각해보자. 저자는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이 본 현상, 느낌과는 다르고 아직은 좀 투박하고 낯설지만 산책하며 만난 솔직하고 순수한 ‘나’에게 다가가 그 속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이야기 나눠본다면 내 안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마치 겨울눈을 보고 나무의 생장을 짐작하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남다른 혜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기 안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저마다 가진 겨울눈을 언젠가 활짝 꽃피우길 기원한다.혼자 숲길을 걸을 때는 멍하니 걸어도 좋지만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가보세요. 그러다 보면 눈에 띄는 것이 있을 거예요. 그게 무엇인지, 왜 내 눈에 유독 띄었는지를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내가 본 것이 바로 ‘나 자신’이거든요. 다른 친구들은 내가 본 사물, 현상, 느낌과 다른 것을 만났을 거예요. 그들은 나와 다른 사람이니까 당연하죠.혼자 숲길을 여행하며 만나게 되는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다가가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그래야 진짜 ‘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나 자신’은 아직은 좀 투박하고 낯설 수 있어요. 하지만 쇳물을 정제하고 제련해서 순수하고 단단한 좋은 쇠를 얻듯, 나 역시 차근차근 정제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끊임없이 해야 할 일이죠.주말에는 마음먹고 집 뒷산이나 공원에라도 나가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땀을 흘리며 걸어보는 건 어때요? 단풍나무라는 나무가 있습니다. 이름이 ‘단풍나무’예요. 우리나라에 있는 단풍나무 종류는 20여 가지나 되는데, 모두 ‘단풍나무’처럼 시옷 자 열매를 매달고 있습니다. 이 열매가 마르면서 둘로 갈라져 날아갈 때면 그 모습을 한참 보고 있게 돼요. 프로펠러처럼 잘 날거든요.어쨌든 그 ‘단풍나무’가 왜 단풍나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냐면, 단풍이 예쁘게 잘 들어서입니다. 주변에 단풍이 드는 나무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이 나무가 단풍나무라는 이름을 가져갔어요. 유독 예뻤겠지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을 테고요.우리는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가면 ‘와! 이제 가을이구나!’ 합니다. 가을이 되면 온 숲이 울긋불긋해요. 온 나무, 온 산에 단풍이 들지요. 그런데 단풍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자연의 섭리를 우리가 모두 다 알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가을이 되어 나뭇잎이 물들기 시작하는 이유는 바로 겨울을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겨울은 춥잖아요.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 수분이 가득한 잎이 얼어버리겠죠. 그러면 세포가 파괴되니까 결국 죽거나 썩게 되고요. 그래서 얼기 전에 미리 잎을 떨어뜨리고, 잎이 진자리를 말끔하게 마무리해서 닫아 놓는 겁니다. 추운 겨울은 알로, 많이 먹어야 할 때는 애벌레로, 성충으로 우화하기 위한 준비 과정은 번데기로, 짝짓기를 위해서는 날개를 달고 있는 성충으로. 제각각 상황에 맞게 몸을 변화시켜서 살아가지요.하나의 모습, 생각만을 고집한 채 자신과 맞지 않는 것은 비난하고 탓만 하기보다 세상에 맞춰서 자신을 변화해 나가는 것이 더 현명한 삶의 자세가 아닐까요? 우리는 곤충처럼 외모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생각은 바꿀 수 있어요. 주어진 삶을 잘 살다가 내가 가진 모습 중 버리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과감하게 허물 벗듯 벗어보는 건 어떨까요? 쉽지 않겠지만 한번 시도해보는 거죠. 매미가 그랬듯이.
당신을 읽는 시간
문예중앙 / 권혁웅 편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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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웅 편
시는 멀고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곁 가장 가까운 사람을 닮은 것이 아닐까. ‘사람’과 ‘사랑’과 ‘삶’으로부터 언어의 몸을 입고 한 편 한 편의 ‘시’들이 태어나기 때문이다. 권혁웅 시인이 이렇게 태어난 아름다운 시들 가운데서도 특히 빛나는 66편의 시들을 골라 엮고, 또 한 편의 시와 같은 해설을 붙인 『당신을 읽는 시간』이 출간되었다. 한국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고른 66편의 시들은, 대부분 2000년 이후에 발표된 시들로 우리 시가 현재 도달해 있는 언어감각과 시적 감수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허만하, 황동규, 마종기 시인부터 유희경, 서효인, 오은 등 1980년대생 시인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시 세계를 소개한다. 시 한 편과 그에 붙인 재치 있는 해설을 읽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 자신이 바로 ‘시’임을, 그렇기에 시를 읽는 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1부 사람 ― 아직도 네게로 뻗고 싶은 축, 생일 / 신해욱 - 그게 정말 나일까요? 쓸쓸 / 문정희 - 마음에 샌드페이퍼 문지르는 소리 참 우습다 / 최승자 - 포르르와 흐르르 사이 아내의 잠 / 마종기 - 좌판 위에 누운 새우들처럼 마음의 내과 / 이병률 - 마음에 관한 진단서 아무리 손 내밀어도 닿지 않는 / 정영 - 마음의 동물원에서 카렌다 호수 / 서정춘 - 오리 두 마리, 2럼2럼 건너가네 독일 사탕 개미 / 이제니 - 자 떠나볼까, 그녀의 원더랜드로 줄포에서 / 이상국 - 너는 병든 몸이 아니잖아 스타킹을 신는 동안 / 최정례 - 나라도 그 고지전을 치러야 한다고 물맛 / 장석남 - 물맛은 무(無)의 맛 헐벗음 / 조정권 - 청춘은 몸의 중앙집권제, 노년은 몸의 지방자치제 시래기 / 이기인 - 노인정 앞에서 끈 / 신달자 - 손등에 흐르는 강 오토리버스 / 장경린 - 너 죽은 후에도 노을은 팔월 즈음 / 최영철 - 붉은 카네이션이 수류탄 같아서 지구 뒤꼍의 거인 / 최동호 - 장독대 너머의 신 방귀 / 최서림 - 씩씩하게 행진곡 풍으로 넙치의 시(詩) / 김신용 - 달고나처럼 납작해져서 달의 뒤편 장옥관 - 밥할 때마다 살을 씻는 경상도 사람들 이사 신현정 - 모든 집이 사실은 여관이라는 것을 불주사 이정록 - 부처님이 인연의 끈을 살살 당겨주실 테니 2부 사랑 ― 어느 날 너에게도 사랑이 찾아올 것이다 서귀포 이홍섭 - 당신이 곡비처럼 멈추지 않았음을 당신의 눈물 김혜순 - 얇게 저며진 내 슬픔이 무슨 인증샷이라도 되는 듯이 환승 송재학 - 통통 양과 덩치 씨가 만나서 부비부비, 사랑 박영근 - 주소와 이름을 바꿔도 찾아오는 스토커처럼 그늘 속의 탬버린 이영광 - 지나갔으나 지나가지지 않는 당신의 텍스트 1 ―사랑하는 당신께 성기완 - 당신이라는 책 사랑 그 눈사태 윤제림 - 눈치 없는 두레박처럼 목젖이 오르내리니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박순원 - 사랑의 음모론 소금창고 이문재 - 마흔이라는 것 인공호흡 김이듬 - 마우스 투 마우스 법이 필요해 무(無) 유희경 - 추억은 무말랭이처럼 돌 던지는 생(生) 신용목 - 일부러 흘린 도끼에 맞아 얼빠진 산신령처럼 삽 정진규 - 네게로 외삽하고 싶은 마음 하나 쓸쓸한 낙서 복효근 - 대청소를 하다가 세 시간째 넋을 놓고 저녁 엄원태 - 나도 당신도 되지 못한 봄바람에게 홍신선 - 서툰 접골사가 힘만 센 것 같아서 서리 / 문태준 - 당신이 문을 열 때마다 꽃밭을 펼쳐 보이는 대비(大悲) / 배한봉 - 차마는 일종의 처마 3부 삶 ― 우리의 남은 생애가 생애 너머로 흔들린다 이것이 날개다 / 문인수 - 이 가혹한 변신담 앞에서 45 나누기 21 / 차주일 - 이거야 원, 마흔 중년을 스물 청춘이 만났으니 해피 버스데이 / 오탁번 - 행복버스가 온 날 동사무소에 가자 / 이장욱 - 동사무소가 제일 무서워 기차를 기다리며 / 천양희 - 기차, 기다려야 하는 그래서 그토록 긴 멸치의 아이러니 / 진은영 - 취향의 공동체 삼겹살 수사 / 이근화 - 숨죽인 대파처럼 물렁한 마늘처럼 더딘 슬픔 / 황동규 - 잔광과 잔설과 잔여 그리고 잔생 길이 나를 들어올린다 / 손택수 - ‘뽈끈’이라는 말 잃어버린 중국집 / 서동욱 - 이쪽과 저쪽 사이 가벼운 마음의 소유자들―히치콕의 5단 서랍장 / 유형진 - 비밀번호는 히치콕 양파 / 김창균 - 양파 담는 그물에 제가 담겨서 호박 / 이하석 - 슈퍼울트라할머니 미니시리즈 / 오은 - 이 모든 게 몽유록이라고 알파벳 공갈단 / 서효인 - 쏼라쏼라 떠드는 자해공갈단들 목욕 / 길상호 - 감나무 한 그루, 이태리타월을 들고 섰네 왕릉 / 김정환 - 옷에 밴 고기냄새처럼 달, 팽이 / 반칠환 - 달팽이 먹으며 반성하기 중국집 오토바이의 행동반경에 대하여 / 유홍준 - 오토바이는 순한 짐승 4부 그리고 시 ― 우리는 정말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 이성복 - 이 시의 아비는 그대가 아니다 마치……처럼 / 김민정 - 말줄임표 안으로의 초대 새앙각시 / 이준규 - 커졌다, 새앙각시! 새 / 장석주 - 그에게 지로용지와 독촉장과 최고장을 보내지 말라 천지간 / 김명인 - 세상에서 제일 큰 사내들 겁난다 / 유안진 - 토닥토닥 자판을 두드리는 손길 횟집 어항 앞에서 / 허만하 - 에필로그 | 언어의 프리즌 브레이크를 위하여당신을 닮은 시를 읽을 시간입니다 “당신”을 발음하면 입에서 번진 파문이 몸으로 옮겨온다. 저 동그랗거나(‘ㅇ’) 그릇 같은(‘ㄴ’) 소리가 당신을 받아 안아서 내게로 건네주기 때문. 사람은 당신의 윤곽이고 사랑은 당신의 형식이며 삶은 당신에게 난 길이니 시는 마침내 당신이 된다. 당신에게 나지 않은 길이 어디에 있던가, 그 길을 우리는 행이라 부르며 당신을 향하지 않은 도약이 어디 있던가, 그 도약을 우리는 연(j)이라 부른다. 여기 66개의 징검돌을 건너 당신에게로 간다. 시는 멀고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곁 가장 가까운 사람을 닮은 것이 아닐까. ‘사람’과 ‘사랑’과 ‘삶’으로부터 언어의 몸을 입고 한 편 한 편의 ‘시’들이 태어나기 때문이다. 권혁웅 시인이 이렇게 태어난 아름다운 시들 가운데서도 특히 빛나는 66편의 시들을 골라 엮고, 또 한 편의 시와 같은 해설을 붙인 『당신을 읽는 시간』이 출간되었다. 한국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고른 66편의 시들은, 대부분 2000년 이후에 발표된 시들로 우리 시가 현재 도달해 있는 언어감각과 시적 감수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허만하, 황동규, 마종기 시인부터 유희경, 서효인, 오은 등 1980년대생 시인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시 세계를 소개한다. 시 한 편과 그에 붙인 재치 있는 해설을 읽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 자신이 바로 ‘시’임을, 그렇기에 시를 읽는 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람, 사랑, 삶, 그리고 시… 오래전부터 ‘사람’과 ‘사랑’과 ‘삶’이 같은 어원에서 나왔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자음 하나 잘못 쓰면 ‘사람’이 ‘사랑’이 되고, 모음 하나 빠뜨리면 ‘사람’이 삶이 되니까요. 사람은 늘 뭔가를 잘못하고 삽니다. 그런데 그게 살아가는 혹은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영어로 ‘그리워하다’(miss)는 ‘실수하다’라는 뜻이기도 하죠. ? 길에 들어야 우리는 사랑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한 길이 다른 길을,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바로 삶이고 사랑이죠. 이 책의 소제목을 ‘사람’, ‘사랑’, ‘삶’으로 정한 이유입니다. ―책을 펴내며 「1부 사람―아직도 네게로 뻗고 싶은」에는 신해욱 시인의 「축, 생일」을 비롯한 22편이 실려 있다. ‘사람’의 모습, ‘사람’의 마음, ‘사람’의 풍경…… 온통 ‘사람’으로 그득한 시들이다. 「2부 사랑―어느 날 너에게도 사랑이 찾아올 것이다」에서는 이홍섭 시인의 「서귀포」로 문을 열어 18편의 시를 소개한다. 뜨겁고, 아프고, 때때로 잔인한, ‘사랑’들이 배어 있는 시들을 만나게 된다. 「3부 삶―우리의 남은 생애가 생애 너머로 흔들린다」에서는 문인수 시인의 「이것이 날개다」를 비롯한 19편의 시로 ‘삶’을 비추어본다. 일분일초, 한해두해를 숨 쉬는 나와 당신의 ‘삶’들이 어떻게 시로 태어나 현현하는지를, 어떻게 삶이 시가 되고 시가 삶이 되어 순환하는지를 느껴볼 수 있다. 「4부 그리고 시―우리는 정말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에서는 이성복 시인의 「우리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모른다」를 포함한 7편의 시를 통해, ‘시’의 비밀을 들여다본다.
자전거 타는 남자
등(도서출판) / 동두봉 (지은이) / 2023.05.03
12,000
등(도서출판)
소설,일반
동두봉 (지은이)
땅의 유혹
행복에너지 / 조광 (지은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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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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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조광 (지은이)
우리나라 풍수의 기본 원리 및 영향과 한국의 산줄기, 지명에 대한 일반적 이론의 개괄로부터 시작해, 팔도의 풍수와 인간사회에 미치는 산의 힘을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끼치는 풍수의 원리를 단적으로 논하기 위해 격변하는 우리 사회의 상황들을 풍수학의 시각으로 파악하는 혜안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전 풍수의 세계 속에서 평생 입지를 쌓아 오신 조광 저자의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조상의 선영을 잘 읽어내고 살아있는 사람들의 삶에 조화롭게 작용하도록 하는 시각을 배울 수 있다. 2019년 기해년을 시작하면서, 독자들께서도 우리 운명의 강력한 작용점인 산의 힘을 느끼고, 잘 활용하시는 지혜가 널리 전파되기를 기원한다.1장 풍수의 기본 원리와 영향_17 ·풍수의 기본 원리 ·동기감응, 조상과 후손은 하나다! ·화장 문화 시대의 풍수 ·독립군의 자손이나 국가 유공자가 못사는 이유 ·개발된 곳에서는 인물이 나오지 않는다 2장 한국의 산줄기와 지명_43 ·한국의 산줄기 ·지방을 나누는 지명-호서 지방으로 불리는 충청도 3장 팔도풍수_55 ·한국의 길지 ·한국의 지역별 인물 배출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 4장 역사적 인물 풍수와 자연원리_89 ·세종대왕 능, 영릉 ·이순신 장군 ·다산 정약용 ·스님이나 신부가 나오는 산 ·부자를 만드는 산, 정치가를 만드는 산 5장 산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_113 ·양평 추읍산 ·명산에 명당 없다 ·사찰과 명당 ·되는 식당은 모두 백호가 좋다 6장 산의 힘, 땅의 힘_129 ·풍수로 승진도 가능할까? ·산소 옮기면 권력 이동이 가능할까? ·이장으로 부도를 막을 수 있을까? ·한여름에 얼어 있는 시신 ·양심을 팔아 부를 얻은 친구 ·유산으로 산을 물려주다 ·권력의 실세 7장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과 대통령 묘_167 ·창빈 안 씨의 묘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8장 역대 대통령의 선영_181 ·대통령을 만드는 산 ·박정희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선산 ·노무현 대통령 선산 ·이명박 대통령 선산 9장 대통령 풍수_201 ·대통령도 산에서 난다 ·문재인 - 벗어난 좌청룡, 임기 끝을 각별히 관리해야 ·안철수 - 풍요로운 경제력에만 만족해야… ·반기문 - 안산이 깨져 어려움에 처했다 ·박원순 - 주변의 도움을 얻어 대권 도전! ·이재명 - 끊임없는 구설수로 어려운 산! ·안희정 - 안산이 깨져 스캔들에 휘말릴 산 ·홍준표 - 덕을 쌓으면 대권이 보일 산 ·현 정국을 풍수로 진단한다 10장 청와대와 국회 풍수_251 ·청와대는 권력을 잃는 자리 ·청와대를 옮길 수 있는 서울의 터 ·국회의사당 ·과천종합청사와 세종시 11장 수도권의 신도시_271 ·송도 신도시 ·송도 구도시 12장 개발시대의 풍수_281 ·홀로 선 건물 ·서향은 서서히 기울어간다 ·큰 도로에 상가나 집터를 사지 마라 ·골짜기도 좋은 자리일 때가 있다 ·상가의 경우 속이 깊은 상가가 좋다 책을 맺으며_302 부록_306 출간후기_372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은 좋은 곳에 살고 좋은 곳에 묻히기를 원합니다. 우리처럼 산에 매장하는 문화가 발달하지 않는 서양의 경우 풍수학으로까지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땅을 가지기 위해 선택과 지혜를 발휘하고자 하는 노력은 만국 공통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인지 현대인들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생활에 적합한 최적의 공간 배치, 공기의 흐름을 고려한 방과 창의 연결 등 다양한 양택 풍수를 적용하고 있는 것일 테지요. 인간사에서 생로병사(生老病死)는 빠져나올 수 없는 삶의 순환 패턴입니다. 그런데 이 패턴은 죽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장되는 순간 다음 세대 후손의 생로병사(生老病死)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모든 것이 순환적 구조인 세상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경, 특히 산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받아들이며, 이해하고, 좋은 방향으로 풀어나간다는 관점에서 풍수의 힘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운명의 선순환을 위해 풍수를 잘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 『땅의 유혹』은 우리나라 풍수의 기본 원리 및 영향과 한국의 산줄기, 지명에 대한 일반적 이론의 개괄로부터 시작해, 팔도의 풍수와 인간사회에 미치는 산의 힘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끼치는 풍수의 원리를 단적으로 논하기 위해 격변하는 우리 사회의 상황들을 풍수학의 시각으로 파악하는 혜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전 풍수의 세계 속에서 평생 입지를 쌓아 오신 조광 저자의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조상의 선영을 잘 읽어내고 살아있는 사람들의 삶에 조화롭게 작용하도록 하는 시각을 배울 수 있습니다. 2019년 기해년을 시작하면서,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들께서도 우리 운명의 강력한 작용점인 산의 힘을 느끼고, 잘 활용하시는 지혜가 널리 전파되기를 기원합니다. 산의 원리와 인간사를 꿰뚫는 풍수 과학자 조광 저자의 혜안을 통해 함께 세상을 내다보시기 바랍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서양의 과학은 합리주의와 이성주의를 기반으로 발달해 왔습니다. 거친 자연에 저항하며 인간 본위로 개척과 개발을 추구해 온 그들에게는 우리보다 한참이나 먼저 자연을 도전과 지배의 대상으로 바라보던 문화적 관습이 몸에 배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서양에는 풍수학이라고 할 만한 것이 그다지 없었고, 오히려 서구 과학을 도입한 우리의 경우 그 영향으로 전통적인 풍수사상을 도외시하거나 비과학적 미신이라 치부하기도 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서양에서 도리어 풍수가 유행하고 각광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물론 기독교 문화 때문에 사람을 산에 묻는 전통이 희박한 그들에게 우리와 같은 음택 사상이 발달했을 리는 없을 것입니다. 대신 생활의 각 영역마다 사소한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과학의 원리가 접목된 풍수사상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요즘은 뉴욕에 거주하는 미국인도 풍수를 따져서 집을 구입하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풍수가 인간을 둘러싼 자연과 그 일부로 살아가는 사람 간에 최적의 조화를 이루며, 자연으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기 위한 과학적 원리입니다. 그리고 조상이 돌아가시면 산에 모시던 전통이 있는 우리에게 음택은 그 과학적 원리가 추구하는 정점에 있는 행위일 것입니다. 특히 우리 풍수의 특징은 생활공간을 인간에게 이롭게 배치하는 원리이자, 음택의 중요한 요체일 뿐만 아니라,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인간 사회를 이해하는 합리적 근거이기도 하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조광 저자의 『땅의 유혹』(개정판)에는 이 음택 사상과 현대화된 공간 과학, 사회를 이해하는 사고적 틀로서의 풍수가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 저자는 대수술을 앞두고 입원 직전까지 원고에 대한 애착을 보이며 내용을 깎고 다듬어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개정판 『땅의 유혹』의 출간을 보게 되었습니다. 병마도 꺾지 못한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 책을 접하시는 독자들에게도 산을 통해 세상을 내다보는 밝은 혜안의 빛이 함께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K-디저트
북앤미디어디엔터 / 정운경, 김정희, 이수연 (지은이)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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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미디어디엔터
건강,요리
정운경, 김정희, 이수연 (지은이)
전통과 현대를 품은 트렌디 한식 디저트 K-디저트를 소개한다. 요즘은 외국인들도 한국의 먹거리를 찾아 먹고 마시며 큰 관심을 보내고 있어 우리의 먹거리가 세계인들에게 낯설지 않은 디저트 문화로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3인의 저자가 만나 퓨전 디저트와 전통 디저트, 마실거리까지 다양하게 실어 보았다. 쉽게 따라 하실 수 있도록 레시피 과정 하나하나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PART I 준비 과정 도구 재료 고물 만들기 떡 만들기의 기본 PART II K-디저트:주전부리1 백설기 칙피찰떡 무화과약식 단호박꿀설기 꽃산병 큐브흑임자인절미 감자찹쌀떡 고구마찹쌀파이 쑥버무리 약편 두텁찹쌀타르트 퓨전유자단자 카네이션앙금쿠키 해시드포테이토쌀스콘 떡티라미수 찹쌀브라우니 흑당퐁당꿀떡 찜카스텔라 보자기찹쌀부꾸미 펌킨미니떡케이크 오레오촉촉미니떡케이크 초코퐁당찹쌀떡 X-MAS 도시락떡케이크 딸기롤떡케이크 호두찰빵 PART III K-디저트:주전부리2 호두강정 곶감단지 회오리깨강정 금귤정과 퓨전약과 색편강 개성주악 견과오븐강정 인삼편정과 붉은팥밤양갱 흑임자꽃다식 파인애플구움과자 커피곤약젤리 PART IV K-디저트:마실거리 오미자화채 금귤화채 떡수단 모과생강차 여왕의 차 황제의 차 장미꽃음료 아카시아꽃음료 과일막걸리 사과계피에이드 유자에이드 백설라떼 부록 K-디저트:와인 페어링 전통과 현대를 품은 트렌디 한식 디저트 K-디저트 K-디저트 주전부리·마실거리 레시피 50가지 주전부리의 대중화·한식 디저트의 세계화·와인과의 페어링 디저트 문화가 발달하면서 떡과 한과를 비롯한 우리의 전통 디저트는 젊은 세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디저트로 자리 잡았고, 나아가 소통의 매개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서양의 빵이나 쿠키와 결합하여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또 따른 형태의 먹거리로 재탄생하여 과거와 현재를 잇는 K-디저트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요즘은 외국인들도 한국의 먹거리를 찾아 먹고 마시며 큰 관심을 보내고 있어 우리의 먹거리가 세계인들에게 낯설지 않은 디저트 문화로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3인의 저자가 만나 퓨전 디저트와 전통 디저트, 마실거리까지 다양하게 실어 보았습니다. 이 책을 만나는 분들이 쉽게 따라 하실 수 있도록 레시피 과정 하나하나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배려
북스토리 / 지동직 지음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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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소설,일반
지동직 지음
관계를 바꾸는 배려의 힘에 대해 다룬 책. 저자는 세계 각국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세계 문화를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배려가 갖는 힘에 주목하게 되었다. 다양한 민족과 계층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나 환영받고 존경받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배려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배려를 통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만드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관찰해오면서 깨닫게 된 배려의 방법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 |추천의 글| 배려는 타인과 지혜롭게 공존하는 최고의 방법 |머리말| 더 깊고 더 특별한 관계로 만들어주는 열쇠, 배려 제1장. 관계를 바꾸는 새로운 시작, 배려 1. 세상은 배려하는 사람을 원한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 | 성공하기를 모두가 바라는 사람 | 세상이 경의를 표하는 사람 2. 배려는 인간관계의 마술사다 배려는 풍성한 화제를 만들어준다 | 배려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든다 | 배려는 강한 인상을 만든다 | 배려는 당신을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 | 배려는 리더의 자질을 만든다 | 배려는 ‘나’를 높여준다 | 배려는 물질을 대신한다 | 배려는 사람을 끌어 모은다 | 배려는 긴장을 풀어준다 | 배려는 마음의 문을 연다 | 배려는 오해를 풀어준다 | 배려는 상처를 감싸준다 3. 배려는 행복한 사람을 만든다 배려하는 사람은 행복을 아는 사람이다 | 배려하는 사람은 늘 환영받는 사람이다 | 배려하는 사람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다 4. 배려는 성숙된 나를 만나게 한다 배려는 나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 | 배려는 성숙의 필요충분조건이다 5. 배려는 인격이 입는 옷이다 인격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한다 | 인격의 힘은 배려의 힘이다 .작은 배려로 세워진 아스토리아 호텔 제2장. 깊고 특별한 관계를 만드는 배려 1. 배려하는 사람은 마인드가 다르다 무력한 배려는 없다-배려의 힘을 믿어라 | 가식은 없다-무엇보다 진실하라 | 핑계와 회피는 없다-책임감으로 무장하라 | 유아독존은 없다-공생을 염두에 두라 | 기브 앤 테이크는 없다-준 만큼 다 받으려고 하지 마라 | 똑같은 사람은 없다-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라 | 논리는 없다-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 거창한 배려는 없다-사소한 감동을 주어라 | 다음은 없다-두려워하지 마라 | 누구에게도 완벽은 없다-상대방도 나도 신이 아니다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고, 더 깊고 더 특별한 관계로 만들어주는 배려 살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없다. 누구나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주변 사람들과 좀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지만, 또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이 인간관계이다. 인간의 모든 고민은 대인관계에서 비롯된다고 할 정도로 지위의 높고 낮음이나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은 개인에게는 심각한 삶의 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며, 아무리 가망이 없어 보이는 관계라도 그 흐름을 360도 바꾸어놓는 해결책이 있다. 바로 관계를 바꾸는 힘의 열쇠, 배려가 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는 것. 관계를 바꾸는 배려의 힘에 대해 다룬 책 『배려』가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세계 각국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세계 문화를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배려가 갖는 힘에 주목하게 되었다. 다양한 민족과 계층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나 환영받고 존경받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배려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배려를 통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만드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관찰해오면서 깨닫게 된 배려의 방법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름답고 세련된 배려의 방법을 담은 책 배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아무리 작은 배려일지라도 그 파급 효과는 놀랄 만큼 강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나아가 더 깊고 더 특별한 관계로 만들어주기도 한다. 인간관계를 더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는 배려를 모두가 실천할 수만 있다면 분명 세상은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 누구나 배려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신뢰하며,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배려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것도 인정하지만, 자칫 서툰 배려를 베풀다가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이에 저자는 그동안 보아왔던 배려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정리해 헝클어진 관계를 새롭게 바꾸고, 기존의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도 더 깊고 특별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름답고 세련된 관계로 바꾸는 배려의 방법들을 모아 한 권으로 담아냈다. 이 책 『배려』를 통해 현재의 나의 모습과 주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주변 사람들은 어떤 성품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행동하는 사람들인지, 또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살피며, 소중한 주변의 사람들에게 따뜻한 배려를 실천하고자 하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마음을 담은 배려를 실천한다면 어느 곳에서나 누구에게나 환영받으며 관계를 새롭게 바꿀 수 있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어주고, 조금 더 살기 좋은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뻬드로 빠라모
민음사 / 후안 룰포 (지은이), 정창 (옮긴이) /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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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후안 룰포 (지은이), 정창 (옮긴이)
멕시코 현대문학의 거장 후안 룰포의 대표작 가 출간됐다. 이 소설은 가히 멕시코의 국민문학이라 할만 한데, 평생 단 두권의 작품만을 남긴 후안 룰포의 문학세계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룰포의 삶은 대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는 멕시코 혁명과 끄리스떼라 반란 와중에 부모를 여의고 암울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인 그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작품을 썼는데, 첫 작품집 은 커다란 반향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1955년 30년만에 다시 찾은 고향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모티브를 끌어낸 는 수많은 비평가들에게 극히 '예외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1967년에는 영화화되기도 해다. '무엇보다 구조에 역점을 두고 쓴 소설'이라는 작가의 말대로, 이 소설의 독특한 구조는 시선을 모으기에 충분하다. 1, 2, 3인칭의 화자가 뒤섞이며, 등장인물들의 독백과 대화가 무차별적으로 끼어들고 사건의 전개 역시 질서정연하지 않다. 소설은 주인공 후안 쁘레시아도가 모친의 유언에 따라 생부 뻬드로 빠라모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하지만 부친이 살고 있다는 꼬말라는 유령의 세계. 쁘레시아도는 자신이 죽음의 세계에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차츰 생명을 잃어간다. 이 시점부터 이야기는 뻬드로 빠라모를 중심으로 새롭게 전개된다. 다양한 이야기거리들이 독자적인 맥락을 형성한다. 독창적인 구조와 모호성, 새로운 혁명소설의 패러다임, 신화적 상징 등이 다양한 해석의 단초를 제공한다. 특히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꼬말라'는 마르케스가 에서 창조한 '마꼰도'의 토대가 되었다고.뻬드로 빠라모 주(註) 작품 해설 / 정창 - , 낯선 구조의 책 읽기 작가 연보
새벽달 엄마표 영어 20년 보고서
롱테일북스 / 남수진(새벽달) (지은이) /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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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
영어교육
남수진(새벽달) (지은이)
인터넷상에 ‘엄마표 영어’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해 화제를 모았던 저자는, 두 아이를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한 아이’로 키워낸 경험담을 자신의 블로그에 꾸준히 연재했고, 그 내용을 담아 2016년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수십만 대한민국 엄마들의 선택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자는 그 이후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엄마표 영어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노하우를 축적했고, 영어 교육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을 함께 나눠왔다. 그와 같은 내용을 업그레이드하여 이 책, <새벽달 엄마표 영어 20년 보고서>로 새롭게 출간했다. 이번 <새벽달 엄마표 영어 20년 보고서>에는 진정한 엄마표 영어란 무엇인지, 왜 엄마표 영어여야만 하는지에서부터, 새롭게 바뀐 미디어 환경을 반영하여 유튜브, OTT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비롯해, 영어 유치원과 대학 입시에 대한 고민, 엄마표 영어가 아이와 엄마 자신에게 얼마나 유익한 교육 방법인지에 이르기까지 엄마표 영어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해 담아냈다.이야기를 시작하며 1부. 엄마표 영어의 시작 : “우리 애는 영어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표 영어란 무엇인가 : 엄마표 영어의 본질 / 엄마표 영어에 대한 오해 / 엄마표 영어는 가르치는 게 아닙니다 / 무엇으로 아이의 영어 성장을 알 수 있나? / 유아에게 기대할 영어 아웃풋이란? 새벽달은 어떻게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나 : 임신 전부터 꿈꿔온 ‘3개 국어 환경’ / 내 모성애의 8할은 엄마표 영어 /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만 엄마표 영어가 가능한 걸까? 엄마표 영어가 힘들지 않았던 이유 : 낮은 기대치 / 온라인상에 전체 공개로 글쓰기 / 모닝 글쓰기 / 육아 자존감, 자신감을 키우는 관찰 일지 왜 엄마표 영어여야 하는가 : 엄마표 영어가 추구하는 것 / 엄마표 영어 vs. 영어 학원 / 대학 입시와 엄마표 영어 / AI가 번역하는 세상이 오는데 왜 힘들게 영어 공부 해요? / 엄마표 영어의 유효 기간은 0~10세 / 모국어의 중요성 / 유아기의 지나친 영어 몰입이 모국어 사고력 발달에 미치는 영향 / 미국의 이중어 교육에 힌트가 있다 / 모국어가 탄탄한 아이라면 영어는 게임 끝! 엄마표 영어 시작, 왜 어려울까? : 엄마표 영어를 오해하는 경우 / 영어 전문가? 아이에게는 엄마가 전문가 / 의심을 버리고 아이의 뇌를 믿으세요 / 엄마가 내키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게 나아요 / 영어 열등감, 아이에게 들키기 싫다고요? 엄마표 영어 성공을 위한 마인드셋 : 육아 결벽주의 버리기 / 옆집 엄마 말고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 루틴 만들기, 엄마표 영어 성공 비결 [직장맘 vs. 전업맘] 2부. 0~10세를 위한 엄마표 영어 0~3세, 일상에서 아이 어휘력 끌어올리기 : 0~3세 아이의 뇌 발달과 엄마표 영어 / 아이의 청력 레버리지를 키우는 영어 동요와 클래식 / 아이는 ‘리듬’과 ‘비트’를 기억한다/ 단어 벽돌 [3세 이전에 아이가 많이 하는 말을 영어로 바꾸기] 5~7세 영어 동요로 말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다 : 언어 치료 센터로 달려가는 엄마들에게 / 영어가 낯선 아이에게 손내미는 영어 동요의 힘 빠지기 쉬운 파닉스의 함정 : 읽을 줄 아는데 해석을 못 하는 아이 / 파닉스 교육의 허와 실 만 3세 이후, 영어 영상물이 일으킨 놀라운 변화 : 핀란드인이 영어를 잘하는 진짜 이유 / 영어 자막 유용론 / 한글 자막 유용론 / 영어 자막, 한글 자막이 독이 되는 경우 / 영어 영상물 속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대안 영어 그림책과 문맹 탈출 : 영어 문맹 탈출, 언제 가능한가요? / 낭독, 청독, 묵독, 그중에 으뜸은 청독 / 아이의 발달 공부는 기본 엄마가 영어 그림책 읽어줄게 : 영어 발음 안 좋은 엄마는 영어책 읽어주지 말라고요? / 잠자리 영어 그림책, 이 책부터 읽어줘보세요 영어 그림책의 종류와 활용법 : 픽처북 활용법 / 리더스북 활용법 / 챕터북 활용법 / 영어 원서 활용법 / 아이가 영어책을 거부할 때 대처법 3부. 초등학교 고학년의 엄마표 영어 어린이와 성인의 영어 습득, 어떻게 다른가 : 성인의 영어 습득 방식 초등 고학년의 엄마표 영어, 어떻게 시작할까? : 리더스북 청독, 초등 고학년의 안전한 듣기와 읽기의 시작 / 영어 그림책 + 영어 영상물 연계 시청 / 디즈니 영화, 스크립트로 공부하기 / 팝송(뮤지컬 넘버) 가사 외우기 & 덕질 레버리지 / 신문기사 스크랩 으로 시작해서 영자 신문, CNN10으로 공부하기 4부. 엄마표 영어의 어부지리, 엄마의 영어 성장 엄마를 발전시키는 엄마표 영어 : 엄마표 영어로 글로벌 기업에 진출하다 영어 꽝 엄마의 입을 트이게 한 비법 : 엄마를 위한 영어 회화책 고르기 / 낭독과 입 영작을 도운 회화책 필사 노트 / 한 줄짜리 영어 그림책 매일 읽기 / 영어 동요 가사 외우기 / 의문문 입으로 외우기 / English Time & Zone 세팅하기 영어 꽝 엄마의 입 귀를 트이게 한 비법 : 1단계. 만만한 영화 스크립트 고르기 / 2단계. 듣기 실력 확실히 올려 주는 ‘낭독’의 비밀 / 3단계. 자막이 있는 영미권 드라마 시청하기 / 4단계. 영어로 덕질하기 육아와 아이 영어 교육으로 고민 중인 부모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 새벽달 엄마표 영어의 모든 노하우가 축적된 『새벽달 엄마표 영어 20년 보고서』 이 책은 2000년 ‘엄마표 영어’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하며 화제가 됐던 저자가 지난 20년간 영어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2016년 출간된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의 개정판으로, 기존 내용을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출간했다.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 또 전업주부로 지내면서 엄마표 영어를 통해 두 아들을 영어를 모국어처럼 편하게 쓸 수 있도록 길러낸 자신의 교육 방법과 경험담, 중국어 전공자로서 배운 언어 교육에 대한 전문적 지식,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많은 엄마들과 소통하며 쌓아온 육아와 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과 해답 등, 지난 20년간 엄마표 영어 전문가로서 축적해온 모든 노하우를 『새벽달 엄마표 영어 20년 보고서』에 다시 한번 담아냈다. 왜 엄마표 영어여야 할까? 엄마표 영어는 힘들지 않을까? 저자는 노암 촘스키의 이론을 언급하며, 0~10세 어린아이의 뇌에는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언어 습득 장치’가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시기의 아이는 영어 소리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 영어를 모국어처럼 편안하게 습득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아이들은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놀면서 습득’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충분한 시간을 들여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맞는 영어 영상, 영어 그림책, 영어 노래 등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아이를 영어에 노출해주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환경은 가정일 수밖에 없다. 이는 학습 위주의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엄마표 영어만 가능한 일이다. 최근에는 유튜브나 각종 OTT 서비스 등을 활용해 예전보다 쉽게 영어 영상물이나 영어 동요와 같은 영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엄마표 영어를 실천하는 데 훨씬 무리가 없다. 저자는 여기에서 나아가 이 같은 서비스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아이에게 들려주면 좋을 영어 동여 채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에 관해서도 책에 상세히 담아두었다. 엄마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엄마표 영어 저자는 훌륭한 영어 실력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저자는 처음부터 영어를 잘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의 영어 실력이 오롯이 두 아이를 키우며 엄마표 영어를 실천했던 덕분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에게 엄마표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유아 영어 회화책을 필사, 암기해서 아이에게 말 걸어보기, 영어 그림책 매일 읽어주기, 영어 텍스트 녹음?낭독해보기 등을 지속해서 실천하며 영어 실력이 출중해졌다는 것이다. 그 덕분에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영어 교육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엄마표 영어가 단순히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엄마 자신을 위한 것이었다고 말하며, 실제로 엄마표 영어로 자기 계발을 해나간 엄마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와 관계 중심의 엄마표 영어 ‘아이 교육은 절대 직접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다. 여러가지가 이유가 있지만, 아이에게 학습을 강요하다가 아이와의 관계마저 깨지게 된다는 염려가 가장 큰 이유이다. 하지만 저자는 엄마표 영어가 아이와의 관계 무엇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성공적인 엄마표 영어 환경을 위해서 아이에게 더 세밀한 관심을 가지게 됐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면서 내 아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으며, 아이와 성숙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엄마표 영어의 시작과 끝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육아에 대한 고민의 실마리를 담고 있다. 아이 교육과 영어에 대해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에게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와 함께하는 엄마표 영어 저자는 이 책의 독자들이 책과 함께 엄마표 영어를 실행해볼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직접 운영하는 ‘새벽달책방(momthereader.com)’에 교재, 정보,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고, 함께할 수 있는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엄마표 영어는 집집마다, 아이마다 다른 형태로 뻗어가고 발전한다. 하지만 핵심은 같다. 영어 원서와 영어 영상물이라는 재료를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노출 시스템, 루틴을 만드는 것이 바로 엄마표 영어다 태어나서 클래식 음악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13세 아이는 클래식을 세상에서 제일 지루하고 이질적인 음악으로 느낄 수있지만, 어려서부터 클래식을 듣고 자란 아이는 그 음악이 주는 위로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자기 방을 채웠던 선율과 그 음악을 들었던 순간순간, 장면장면을 추억처럼 기억한다. 그리고 평생 클래식 음악을 즐길 ‘인자(gene)’를 몸에 장착하게 된다. 엄마표 영어도 영어 소리를 그렇게 만드는 것이 시작이다.
아마도 위로가 될 거야
메이킹북스 / 김태영 (지은이) / 2020.01.17
12,000
메이킹북스
소설,일반
김태영 (지은이)
김태영 에세이. 누구나 겪을 법한 삶 속에서 다 할 수 있는 생각이지만, 그 생각을 실천하지 않았던 우리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1. 가족에게 2. 사랑에게 3. 우정에게 4. 지친 당신께 5. 힘이 돼 줄게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치고, 아프고, 괴롭고, 답답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잊힐 사소한 일들이 왜 그땐 그렇게 아프고 서러웠는지… 결국엔 잊힐 일들이었는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삶을 살았나요? 이 책은 누구나 겪을 법한 삶 속에서 다 할 수 있는 생각이지만, 그 생각을 실천하지 않았던 우리의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사람은 언젠간 한 줌의 흙이 됩니다. 부디, 죽을 용기로 후회 없이 살아가기를 당부드립니다. 가족에게, 친구에게, 사랑하는 이에게, 혹은 돈 때문에, 일 때문에 힘들고, 괴롭고, 가슴 아픈 적이 있으신가요? 항상 자신보다 나를 더 아껴 주는 사람 매번 자신보다 나를 더 걱정하는 사람 그래서 제가 늘 든든했었나 봅니다 PS. 당신에게 나는 몇 살이 되어야 나 말고 당신 먼저 아끼고 걱정할 건가요? - 〈가족에게〉 중에서 이 책의 마지막을 장을 덮는 순간, 여러분은 희망을 느끼며, 용기 내어 실천할 것이며, 무엇보다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위로가 될 것입니다.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 (미니북)
넥서스BOOKS / 마연희 (지은이) / 2019.03.02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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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연희 (지은이)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 미니북. 작은 책 한 권도 무거운 여행자들을 위해 탄생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인조이 세계여행 시리즈를 휴대하기 좋은 포켓판으로 축소하여, 여행지에서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도서지만 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어, 주머니에 쏙 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독자들의 편의를 생각하여 읽기 좋은 판형을 고심하여 선택하였고, 깜찍한 디자인을 갖추고 새롭게 선보인다. 미리 만나는 다낭 다낭 여행에서 꼭 해야 할 것들 다낭·호이안·후에의 대표적인 볼거리 다낭·호이안·후에의 음식과 음료 다낭·호이안·후에의 쇼핑 리스트 추천 코스 다낭 & 호이안 알찬 일정 4일 다낭 & 호이안 알찬 일정 5일 다낭 & 호이안 & 후에 완전 정복 6일 친구나 연인과 가는 여행 5일 아이와 가는 다낭 & 호이안 여행 5일 부모님과 가는 가족 여행 6일 지역 여행 베트남 기본 정보 베트남과 베트남 사람들 다낭 여행 Q & A 현지인 인터뷰 다낭 Sightseeing Shopping Eating Massage Sleeping 호이안 Sightseeing Eating Massage Sleeping 후에 Sightseeing Eating Massage Sleeping 테마 여행 여행의 놓칠 수 없는 즐거움 베트남 음식 다양한 베트남의 열대 과일 맛보기 온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스파와 마사지 테마별 숙소 선택과 호텔 이용법 여행 정보 여행 준비 출국 수속 베트남 입국하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찾아보기 톡톡 베트남 이야기 참족과 참파 문화 이해하기 한식 배달 호이안의 낮과 밤 호이안의 축제 응우옌 왕조의 황제 베트남의 세종대왕, 민망 황제무겁고 큰 여행 가이드북은 가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인조이 미니북으로 여행하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인조이 다낭, 호이안, 후에 미니북>은 작은 책 한 권도 무거운 여행자들을 위해 탄생한 책이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인조이 세계여행 시리즈를 휴대하기 좋은 포켓판으로 축소하여, 여행지에서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도서지만 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어, 주머니에 쏙 넣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독자들의 편의를 생각하여 읽기 좋은 판형을 고심하여 선택하였고, 깜찍한 디자인을 갖추고 새롭게 선보인다. <인조이 다낭 · 호이안 · 후에 미니북>만의 특별함 - 여행 컨설팅 대표가 적극 추천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만든 완벽한 최신 여행 가이드북! - 각 도시별 베스트 스폿 선정과 지역 특색을 고려한 맞춤 코스 정보 수록! - 각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까지 총망라한 알찬 정보가 가득! - 다양한 베트남의 이야기를 수록하여 읽는 재미까지 있는 도서! - 베트남의 먹거리 소개부터 베트남의 호텔 이용 상세 정보 등을 수록한 테마 여행! - 여행의 편의를 높여 줄 도시별 상세 지도와 교통 정보!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로 휴대가 간편한 도서 - 도서에 수록된 스폿별 맵코드를 활용한 지도 서비스! 대표적인 다낭 · 호이안 · 후에의 볼거리 베트남 중부의 다낭, 호이안, 후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다. 중부 최대의 도시인 다낭은 상업 도시로서의 번잡함과 강과 바다가 있는 여유로운 모습을 함께 보여 주고, 해상 무역의 중심지였던 호이안은 옛 가옥을 개조한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운치를 더한다. 옛 왕조의 흔적을 간직한 후에는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가 녹아 있다. 미케 비치(다낭)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로, 다낭을 대표하는 해변이다. 미케 비치와 함께 안방 비치, 끄어다이 비치는 베트남 중부의 3대 비치로 꼽힌다. 호이안 올드 타운(호이안) 호이안에 어둠이 내리고 등이 하나둘씩 켜지면, 100년 전 그 시간 속 호이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호이안 올드 타운을 천천히 걸어서 돌아보면 그 매력을 재대로 느낄 수 있다. 미선 유적지(호이안 근교) 참파 왕국의 성지인 미선 유적지는 문화, 종교, 정치적 주요 유적이 한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참파 문화의 중심지이다. 1999년에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후에성과 황릉(후에) 응우옌 왕조의 도읍지인 후에성은 200년 전 찬란했던 응우옌 왕조의 왕궁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웅장한 규모의 응우옌 황릉은 후에에서 꼭 가 봐야 하는 장소이다. ■ 이 책의 구성 미리 만나는 다낭 베트남 중부의 대표적인 도시 다낭과 호이안, 후에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주요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사진으로 보면서 여행의 큰 그림을 그려 보자. 추천 코스 어디부터 여행을 시작할지 고민이 된다면 추천 코스를 살펴보자. 저자가 추천하는 코스를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일정을 세워 본다. 지역 여행 다낭,호이안,후에에서 꼭 가 봐야 할 대표적인 관광지와 체험거리, 맛집과 숙소 등을 소개하고, 상세한 관련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테마 여행 베트남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과 열대 과일, 이제는 여행에서 빼놓으면 아쉬운 스파와 마사지, 여행 성격에 맞는 숙소 선택과 이용 방법까지 다낭 여행의 특별한 테마를 소개한다. 여행 정보 여행 전 준비 사항부터 출국과 입국 수속까지 알지만 다시 한 번 읽어 보면 유용한 정보들을 담았다. 찾아보기 이 책에 소개된 관광 명소, 레스토랑, 숙소 등을 이름만 알아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 부가 서비스 여행을 즐기다. ENJOY MAP! 인조이만의 특별한 여행 도우미! 가이드북 최초로 자체 제작한 맵코드를 활용한 <인조이맵> 서비스! 인조이가 항상 당신의 편안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하나, ‘인조이맵’에서 간단히 맵코드를 입력하면 책 속에 소개된 스폿이 스마트폰으로 쏙! 둘, 위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길 찾기 기능과 스폿간 경로 검색까지! 셋,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내가 원하는 스폿만 저장! 넷, 각 지역 목차에서 간편하게 위치 찾기 가능! *모바일이나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기적인 다이어트 상담소
알에이치코리아(RHK) / 남세희, 김미구 글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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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남세희, 김미구 글
매뉴얼만 가득한 다이어트 책, 단순 살빼기용 책들의 범람 속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킬 Q&A방식의 신개념 다이어트서다.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의 진실을 파헤치고 통념을 깨트려 헬스계의 충격을 던져준 <다이어트 진화론>의 저자, 코치 D와 2030 여성들의 고민을 최전방에서 접하는 <엘르> 김미구 기자가 똘똘 뭉쳐 소프트하게 돌아왔다! 편의점만큼이나 헬스클럽이 범람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무분별한 정보가 쏟아지고, 멋진 몸매나 박사 타이틀을 간판 삼아 정체불명의 ‘썰’을 외치는 자칭 전문가들이 많아진 시대. 하지만 코치 D는 이 책에서 문화인류학, 사회학, 고고학, 역사학, 진화심리학적 관점과 탄탄한 논리로 지금까지의 상식을 180도 뒤집어 이제껏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무수한 ‘썰’의 비밀을 파헤친다. 아름다움과 다이어트를 넘어 지속가능한 몸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는 이 책에 칼로리 계산법의 함정, 숙변의 존재 유무, 과일에 대한 오해, 체성분 분석기의 배신, 부위별 살빼기 운동의 진실, 식후 수분 섭취 괴담, 덴마크 다이어트의 진실, 러닝머신의 해악 등에 대해 샅샅이 분석해놓았다. 따라서 이 책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라면 주위의 감언이설에 휩쓸리지 않고 파편적으로 넘쳐나는 정보를 솎아낼 수 있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비만은 운명이 아닌 악습의 결과며 먹을거리와 생활습관에 대한 잘못된 속설과 오류를 교정해야 올바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관련된 수단들의 효용과 한계가 무엇인지, 좋은 운동에 대한 통념이 실제로 좋은 결과를 내는지 등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여는 글 - 저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질인데요 Chapter 1. 먹방의 습격으로부터 나를 지켜낸다는 것 1. 한식의 배신 - 한식은 건강식이 아니다 2. 하얀 가루 디톡스 (I) ? 밥, 빵, 면, 떡 한 글자들을 끊어라 3. 하얀 가루 디톡스 (II) - 다이어트의 숨은 적을 찾아라 4. 팔레오 다이어트 - 살 빼려면 구석기인처럼 먹어라 5. 가격별 외식의 기술 - 적에게 나의 다이어트를 알리지 마라! 6. 비만을 부르는 마블링 - 어떤 소고기를 먹을 것인가? 7. 치맥, 살찌지 않게 즐기는 법 - 치맥, 어떡하지~ 너? 8. 야식의 유혹 - 잠은 합법적인 다이어트 약물? 9. 다이어터를 위한 명절 생존 팁 - 잠깐만요, 먹는 순서 바꾸고 가실 게요~ Chapter 2. 영원한 다이어트계의 쌍두마차 10. 칼로리, 계산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VS 안 된다 11. 술을 마시면 살이 찐다 VS 안 찐다 12. 과일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VS 아니다 13. 아이스크림을 끊지 않고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VS 없다 14. 씬피자를 먹으면 살이 덜 찐다 VS 더 찐다 15. 뱃살의 주범, 숙변은 있다 VS 없다 16. 운동을 많이 하면 얼굴이 커진다 VS 작아진다 17. 잠을 못 자면 살이 빠진다 VS 찐다 Chapter 3. 독한 다이어터들 사이에 떠도는 썰.썰.썰! 18. 기초대사량의 배신 - 근육량이 늘어나면 정말 살 안 찌는 체질이 된다? 19. 부위별 살빼기 운동의 진실 - 허벅지 살, 안녕. 바이. 짜이찌엔~ 20. 종아리 근육의 정체 - 선천적으로 저주받은 무다리는 답이 없나요? 21. LTE 다이어트의 최후 - 다이어트하면 오히려 얼굴은 더 늙는다고? 22. 식후 수분 섭취2030 여성들의 고민을 가장 잘 아는 <엘르> 김미구 기자가 질문하고 헬스계의 스나이퍼, 트위터 최강의 다이어트 싸부, <다이어트 진화론>의 코치 D가 답하다! “다이어트 상담은 해주겠지만 결코 네가 듣고 싶어 하는 말만 해주진 않겠어!” 달콤한 거짓 상담 대신 살벌한 진실을 듣고 싶은 당신에게 보내는 이기적인 처방전! 얼짱 에디터와 돌직구 트레이너 케미 폭발!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의 진실을 파헤치고 통념을 깨트려 헬스계의 충격을 던져준 <다이어트 진화론>의 저자, 코치 D와 2030 여성들의 고민을 최전방에서 접하는 <엘르> 김미구 기자가 똘똘 뭉쳐 소프트하게 돌아왔다! <이기적인 다이어트 상담소>는 매뉴얼만 가득한 다이어트 책, 단순 살빼기용 책들의 범람 속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킬 Q&A방식의 신개념 다이어트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비만은 운명이 아닌 악습의 결과며 먹을거리와 생활습관에 대한 잘못된 속설과 오류를 교정해야 올바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관련된 수단들의 효용과 한계가 무엇인지, 좋은 운동에 대한 통념이 실제로 좋은 결과를 내는지 등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나를 이렇게 대한 다이어트 책은 네가 처음이야!” 이 책은 지금까지 시중에서 나온 다이어트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다이어트 책이지만 비포&애프터 사례가 없고 운동법 사진이 없고 근육맨, S라인 연예인 사진이 없는 ‘3無’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해야 살 빠진다’ 같은 내용은 없으나 그간 우리가 얼마나 ‘카더라’식의 정보에 의존해 몸을 혹사시켜 왔는지 일깨워주는 글로 가득하다. 또한 이 책은 2030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다이어트 질문들을 모아 만든 Q&A북이자 식습관, 운동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헬스클럽 트레이너의 감언이설에 길들여져 있는 독자들이라면 직설적으로 무자비하게 던지는 돌직구 처방에 “나를 이렇게 대한 다이어트 책은 네가 처음이야!”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모르면 살찐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썰’이 너무 많다. 이제껏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무수한 ‘썰’의 비밀을 파헤친다! 편의점만큼이나 헬스클럽이 범람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무분별한 정보가 쏟아지고, 멋진 몸매나 박사 타이틀을 간판 삼아 정체불명의 ‘썰’을 외치는 자칭 전문가들이 많아진 시대. 하지만 코치 D는 이 책에서 문화인류학, 사회학, 고고학, 역사학, 진화심리학적 관점과 탄탄한 논리로 지금까지의 상식을 180도 뒤집어 이제껏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무수한 ‘썰’의 비밀을 파헤친다. 아름다움과 다이어트를 넘어 지속가능한 몸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는 이 책에 칼로리 계산법의 함정, 숙변의 존재 유무, 과일에 대한 오해, 체성분 분석기의 배신, 부위별 살빼기 운동의 진실, 식후 수분 섭취 괴담, 덴마크 다이어트의 진실, 러닝머신의 해악 등에 대해 샅샅이 분석해놓았다. 따라서 이 책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라면 주위의 감언이설에 휩쓸리지 않고 파편적으로 넘쳐나는 정보를 솎아낼 수 있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문화 인류학을 전공한 트레이너 코치 D, “한식은 건강식이 아니다. 식판을 뒤집어라!” 코치 D는 전작 <다이어트 진화론>에서 팔레오 다이어트(구석기 다이어트)를 제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팔레오 다이어트는 구석기 시대의 식단과 운동법에 근접한 생활을 하면 지방이 줄고 근육이 늘어날 수 있다고 믿는 다이어트법이다. 이 책에서 그는 팔레오 다이어트의 구체적인 식습관 팁을 제시하며 ‘문명에 길든 입맛’부터 버리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생선, 고기, 채소 위주의 녹말이 거의 없는 ‘깨끗한 섭생’을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팔레오 다이어트라는 결론으로 나아가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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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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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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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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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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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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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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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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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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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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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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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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