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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3
DELPHI(델피스튜디오) / 강남길 (지은이) / 2023.01.25
22,000원 ⟶ 19,800원(10% off)

DELPHI(델피스튜디오)소설,일반강남길 (지은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전체를 좀 더 쉽게 알 수 있고, 선명한 사진과 함께 후루룩 읽히는 잘 정리된 책은 왜 없을까? 그래서 저자는 14년 동안 신화 전체를 시간대별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영국부터 터키까지 관련 유적과 박물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수만 장의 사진을 찍어, 이번에 그리스 로마 신화의 완성본인 3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등의 로마 신화뿐 아니라, 서구 문학의 시작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우스를 비롯해, 그리스 3대 비극은 물론, 트로이 전쟁에서 아이네이아스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전체 내용 및 관련 그림과 조각을 거의 빼먹지 않고 상세히 다루었다.천마 타고 하늘을 나는 벨레로폰 카스토로와 폴리데우케스 형제의 우애 미남 거인 사냥꾼 오리온 헤로와 레안드로스의 목숨을 건 사랑 첫날밤에 신랑들을 죽인 다나오스 50명의 딸들 케익스와 알키오네의 애틋한 사랑 <이아손의 아르고호 모험과 메데이아> 1. 황금 양모피와 아르고호 원정대 2. 이아손과 마녀 메데이아 3. 아이손의 회춘 4. 메데이아의 복수와 결말 <트로이 전쟁> 1. 트로이 전쟁과 트로이 왕가 2. 펠레우스와 테티스 결혼 3. 파리스의 심판 4. 헬레네 납치와 전쟁의 시작 5. 아킬레우스와 오디세우스 참전 6. 그리스군 출항과 이피게네이아 희생 7. 험난한 원정과 첫 전투 8.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9. 펜테실레이아와 멤논의 참전 10. 아킬레우스 죽음과 유품 11. 트로이 함락의 3가지 조건 12. 트로이 목마와 트로이 멸망 <탄탈로스 가문의 저주> 1. 신들을 우롱한 탄탈로스 2. 저주받은 펠롭스 3. 아트레우스와 티에스테스 복수 4. 아가멤논과 악녀 클리타임네스트라 5. 엘렉트라와 오레스테스의 복수 6. 오레스테스와 복수의 여신들 7. 타우리스의 이피게네이아 스킬라를 사랑한 글라우코스 갈라테이아를 짝사랑한 폴리페모스 <오디세우스의 모험과 귀향> 1. 오디세우스의 모험 2. 오디세우스의 귀향 <아이네이아스 이야기> 1. 7년간의 유랑생활 2. 이탈리아의 아이네이아스<기획의도> 누구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조금은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시대와는 달리, 요즘은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이 성인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을 정도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는 재미는 있는데, 신과 영웅뿐 아니라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헷갈리고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알고 보면 그리 어렵진 않다. 단지, 서구 문화의 근간이 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워낙 스케일이 방대하고 스토리가 다양하다 보니까, 독자들 머릿속에 정리가 잘 안되어 혼동되고, 또 전체를 안다는 것은 어렵다고 스스로 먼저 포기하기 때문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전체를 좀 더 쉽게 알 수 있고, 선명한 사진과 함께 후루룩 읽히는 잘 정리된 책은 왜 없을까? 그래서 저자는 14년 동안 신화 전체를 시간대별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영국부터 터키까지 관련 유적과 박물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수만 장의 사진을 찍어, 이번에 그리스 로마 신화의 완성본인 3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3권을 후루룩 읽다 보면, 절대 어렵지 않다고 느낄 겁니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책 특징> 1. 이 책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등의 로마 신화뿐 아니라, 서구 문학의 시작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우스를 비롯해, 그리스 3대 비극은 물론, 트로이 전쟁에서 아이네이아스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전체 내용 및 관련 그림과 조각을 거의 빼먹지 않고 상세히 다루었습니다. 또한,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조각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명화를 거의 빼먹지 않고 상세히 소개한 총완결편입니다. 이 밖에 이 책은 영화의 노컷 필름같이, 19금 이상의 내용들도 과감하게 무삭제판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 내용이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되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건너뛰면 마치 영화 필름이 뚝뚝 끊기는 것처럼, 서로 이야기가 연결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뜨문뜨문 알게 되고 헷갈리는 것입니다. 이 기회에 그리스 로마 신화 전체를 감독판 영화같이 알아두시면 신상에 좋습니다. 2. 이 책은 저자가 영국부터 터키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의 관련 유적과 박물관을 찾아다니며 직접 찍은 수만 장의 사진 중에서, 1,500장의 주옥같은 명화와 조각을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또한 이 책은 시간대별로 신화가 생겨난 순서로 목차를 배열하고, 관련 이야기들을 하나로 묶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면, 헤라의 질투,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 금지된 사랑 이야기 등을 비롯해, 신들의 복수 시리즈, 가문의 저주 등을 하나로 묶어 이해와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4. 또 각각의 신화가 끝날 때마다 빠짐없이 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한 에필로그를 곁들여, 각 신화들의 의미와 관전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 외에도 쓸데없이 중복되는 어려운 이름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꼭 필요한 인물만 등장시켜 책장을 쉽게 넘기도록 만들었습니다. 5. 반면에, 제우스와 올림포스 12신, 또 헤라클레스 같은 영웅들과 주요 캐릭터들은 출생부터 지위와 역할, 상징물들을 상세히 정리하여, 신화 속 인물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주요 신들과 영웅들의 캐릭터를 알면, 그만큼 내용을 이해하는데 쉽기 때문이지요. 6. 전반적인 구성은 드라마 형식을 통해 재미와 가독성을 높였고, 장문이 아닌 단문을 사용하여, 후루룩 가볍고 속도감 있게 읽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갈대상자
두란노 / 김영애 지음 / 2004.04.02
16,000원 ⟶ 14,4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영애 지음
한동대학교의 개교부터 현재까지 10여년의 기록을 책에 담았다. 초대 김영길 총장의 부인인 지은이는 한동대의 출범부터 하나님의 대학이라는 정체성을 세우기까지 겪은 어려움 속에서, 고난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다고 말한다.1부 비전vision 1장 재건의 명령을 받들다 한 통의 전화 포도밭에 세워지는 대학 '한동'이라는 이름에 흔들리다 지시할 땅으로가라 주님, 한 번만 더 말씀해 주세요 2장 김 느헤미야의 탄생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어리석어도 좋으니 어질어라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 술을 버리고 생수를 마시다 귀국의 소원 홍릉 과학 단지의 새로운 만남들 무식하면 용감하다 나는 외치는 소리오 내 자식이듯 내 동생이듯 가족이라는 빈 들에서 외치는 소리 3장 김 느헤미야의 기도 한동호의 최초 승선자들 총장님, 개교가 어렵겠는데요! 네가 만일 돌아오면 아나돗의 밭을 사라! 아빠도 김 박사님도 모두 비정상이에요 누군가에게 등을 떠밀리듯 한동대 첫 기증품, 486컴퓨터 경황 중에 어머니마저 여의고 드디어 대학 호적에 오른 한동 2부 모험 adventure 1장 주춧돌을 놓다 총장님, 꿈입니다. 꿈 하나님의 고단수 홍보 작전 사람들이 놀란 입시 결과 물 떠온 하인들만 알더라 첫 입학식 별난 학교의 별난 제도 한동인이 세상을 뒤엎을 것입니다 공부하는 대학 일단 합격 새 이사장을 맞아들이다 2장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다 총장님, 카페 좀 만들어 주세
쉬운 예수는 없다
두란노 / 제이슨 미첼 지음, 정성묵 옮김 / 2017.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제이슨 미첼 지음, 정성묵 옮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에 실망해서 낙심하고, 좌절하고, 권태의 늪에 빠진 신앙인들에게 돌파구가 되어주는 책이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풍요롭고도 만족스러운 삶을 살려면, 우리 인생과 관계의 중요한 영역들에서 더없이 힘든 선택을 내려야 한다. 제이슨 미첼은 앤절라 더크워스의 베스트셀러 제목이자 주제인 ‘그릿’(GRIT; 열정과 끈기의 결합)의 개념을 신앙적으로 해석해, 신앙의 그릿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보여 준다. 누군가로부터 크고 작은 상처를 받았을 때,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봤을 때, 고난이 찾아왔을 때 대처하는 법을 비롯해, 부부간에 진정한 친밀함을 누리는 법, 힘과 지위, 돈과 재물을 쓰는 법, 사람들을 사랑하는 법 등 우리 일상의 구체적인 영역에서 우리가 해야 할 선택과 결단들을 짚어 준다.카일 아이들먼의 서문. 현실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 믿음은 망상이다 머리로 믿느냐 삶으로 믿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PART 1. “나, 예수 믿어도 별거 없네?” 1. 왜 빙빙 도는 제자리걸음일까 2. 예수 안에서는 이전과 같이 살 수 없다 쉬운 예수는 가짜다 PART 2. “일상이 개혁되는 7가지 다른 선택” 1. FORGIVENESS ─ 아프니까 용서를 접으라는 예수는 없다 2. COMPASSION ─ 마음이면 충분하다는 예수는 없다 3. SUFFERING ─ ‘고통의 잔’을 피해 다니라는 예수는 없다 4. SEX ─ 헌신 없이 욕구만 채우라는 예수는 없다 5. POWER ─ 인생을 ‘네 왕국’ 세우는 데 쓰라는 예수는 없다 6. MONEY ─ 내 몫을 움켜쥔 채 따를 수 있는 예수는 없다 7. LOVE ─ 사랑이란 명분이면 뭘 해도 괜찮다는 예수는 없다 진짜 예수 안에서 충만한 생이 시작되다 PART 3. “오늘은 달랐다!” 1. 삶 전체에 순종 근육을 키우라예수 믿는다는 건 꽃길을 걷는 것인 줄만 알았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에 실망해서 낙심하고, 좌절하고, 권태의 늪에 빠진 신앙인들에게 돌파구가 되어 줄 책이 출간되었다. ‘왕년에 믿음 좀 있어 봤다’는 크리스천들의 희미하게 타오르는 마음속 깜부기불을 다시 타오르게 한다. 예수를 따른다는 건 ‘쉬운 삶’이 아니라 힘들어도, ‘좋은 삶’을 선택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우리 영혼의 숨통이 트이게 하는 7가지 예수의 길을 소개하고, 이런 분투가 우리의 스러진 내면에 생명 불을 지핀다고 도전한다. 은혜와 그릿(GRIT)이 만난다면? 뼈만 앙상한 내 믿음에 ‘행동의 살’을 입히는 7가지 분투 예수님이 약속하신 풍요롭고도 만족스러운 삶을 살려면, 우리 인생과 관계의 중요한 영역들에서 더없이 힘든 선택을 내려야 한다. 제이슨 미첼은 앤절라 더크워스의 베스트셀러 제목이자 주제인 ‘그릿’(GRIT; 열정과 끈기의 결합)의 개념을 신앙적으로 해석해, 신앙의 그릿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보여 준다. 누군가로부터 크고 작은 상처를 받았을 때,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봤을 때, 고난이 찾아왔을 때 대처하는 법을 비롯해, 부부간에 진정한 친밀함을 누리는 법, 힘과 지위, 돈과 재물을 쓰는 법, 사람들을 사랑하는 법 등 우리 일상의 구체적인 영역에서 우리가 해야 할 선택과 결단들을 짚어 준다. 이전과 똑같이 살면서 믿어도 되는 예수, 그런 예수는 가짜다 ‘쉬운 예수’의 굴레에 갇혀 있던 시절, 우리 모두는 노력 없는 변화를 원했다. 저자는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영적 그릿을 가지고 계속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나님 은혜는 우리 안에서 최상의 모습을 끌어내는 극성스러운 은혜요, 하나님 사랑은 우리를 변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거친 사랑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진짜 예수’를 다시 선택하라! 진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쉬운 길은 아니지만, 분명 가장 좋은 길, 생명이 있는 길이다. 그 삶을 향해, 천천히, 하지만 분명히 전진하자. 신앙생활이 무료한 이들에게는 각성의 기회가, 성경대로 사는 삶이 고단한 이들에게는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는 데 큰 격려와 도전이 될 책! 권태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실망하는 가장 흔한 이유다. 일하고, 아이를 키우고, 사랑하고, 생각하고, 돈을 쓰고, 시간을 투자하는 방식까지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을 철저히 변화시키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을 잊어버릴 때 권태가 찾아온다. '바쁜 삶'이라는 자장가에 영적으로 잠이 들어 버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런 사람은 그리스도를 삶의 모든 측면으로 모실 때 얼마나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지를 고민하지 않는다. 그러니 지루할 수밖에 없다. 방문을 걸어 잠갔던 그날 밤, 내가 오랫동안 '쉬운 예수'에 만족해 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직시했다. 이 쉬운 예수는 내게 부담스러운 요구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 예수의 명령은 사실 명령이라기보다는 제안("하든 말든 좋을 대로 해!")에 가까웠다. 쉬운 예수는 이전과 똑같이 살면서 믿어도 되는 예수였다. 이 예수는 삶에 유익한 몇 가지 조언을 해 주는 것 외에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하게 놔두었다. 이 예수는 영생을 약속할 뿐 이 땅에서 사는 일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 …(중략)… 솔직히 우리는 쉬운 예수를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개망나니로 살아도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 데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문제는 이 예수가 '진짜 예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웅진지식하우스 / 옌롄커 (지은이), 김태성 (옮긴이) / 2019.10.21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옌롄커 (지은이), 김태성 (옮긴이)
출간 즉시 금서로 지정되며 폭발적 논란을 일으킨 중국 문단 최고의 화제작 · 비공식 베스트셀러. 문화대혁명 당시의 어느 부대. 사단 전체를 통솔하는 수장은 자신의 성 불능을 감추고 이혼 후 젊은 간호사 출신의 류롄을 만나 재혼하지만 그들의 결혼 생활은 순조롭지 못하다. 그때 상부의 지시로 젊은 군인 우다왕이 사단장의 집에 파견되어 취사와 청소를 담당하게 되자, 류롄은 '인민을 위해 봉사하라'라는 마오쩌둥의 혁명어를 내세우며 자신에게도 성과 애정의 봉사를 해줄 것을 강요한다. 우다왕은 처음엔 그녀의 요구를 거부하지만, 승진의 문턱에서 사단장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자 결국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류롄과 애정 행각을 벌이면서 우다왕은 점차 자신의 내면에 감춰진 욕망에 눈뜨게 되고, 육체적 사랑이 깊어질수록 두 사람 사이에는 새로운 권력 관계가 형성된다.한국어판 서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에필로그 옮긴이 후기 작가 연보출간 즉시 전량 회수, 홍보·비평·게재·각색 금지… 금서(禁書)로 지정되며 폭발적 논란을 일으킨 최고의 화제작 중국 현대 문학의 거장 옌롄커의 대표작 "놀랍게도 무례한 풍자, 부조리, 유머, 재치가 넘친다." ㅡ LA 타임스 "옌롄커의 풍자는 마오이즘의 이상과 그것이 품은 거짓의 결말을 훌륭하게 드러낸다. 또한 이 작품은 타협된 관계와 성취되지 않은 소망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ㅡ 퍼블리셔스 위클리 "거의 모든 페이지가 역설적이다. 아, 물론 관능적이기도 하다." ㅡ 북리스트 현재 중국 평단의 지지와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받으며 '가장 폭발력 있는 작가'로 평가되는 소설가 옌롄커(閻連科). 그는 문단의 평가나 대중적 인기에 무관하게 오로지 작품을 통해 가장 본질적인 작가의 세계관을 드러내고 문학의 본원을 지향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5년 발표되자마자 금서로 지정되면서 중국 현대 문학사의 문제작이 된 이 책에서, 그는 혁명의 서사와 욕망의 동경을 대비시킴으로써 중국 인민이 겪어야 했던 고통의 근원과 왜곡된 인간 존재를 드러낸다. 군부대 내에서 발생한 권력욕, 인간적 욕망, 성욕 등이 한데 얽힌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爲人民服務)』는 이야기의 전개에 치중하는 통속 소설들과 달리 사물과 심리 묘사가 뛰어나며, 고도의 상징적인 수법을 통해 정치적 현실과 삶의 괴리를 희화화하여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혁명의 성스러운 언어를 가장 낭만적 수사로 풍자해낸 이 작품은 "쾌락의 끝을 향해 치닫는 남녀의 사랑 행위와 문화대혁명의 집단적 광기를 대비시킴으로써 혁명 서사에 억눌렸던 인간의 감성을 부활시킨 옌롄커의 대표적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출간 즉시 금서로 지정되며 폭발적 논란을 일으킨 중국 문단 최고의 화제작 · 비공식 베스트셀러 2005년 봄, 중국 광둥성 격월간 문예지 『화청(花城)』 3월호에 장편소설 한 편이 상당 부분 삭제된 채 발표된다. 중국 문화대혁명을 배경으로 어느 군부대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그러나 이미 많은 부분을 사전에 걸러냈음에도 발간되자마자 중앙선전부의 긴급 명령으로 초판 3만 부가 전량 회수 및 폐기되고, 향후 출판 및 홍보, 게재, 비평, 각색을 할 수 없는 이른바 '5금(禁) 조치'를 당하게 된다. 중국 문단은 발칵 뒤집혔고 문예계는 거세게 저항했지만 당국은 요지부동이었다. 이 소설은 그렇게 조용히 사라지는 듯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경에서 이 작품은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수많은 중화권 독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해적판을 돌려 보기 시작한 것이다. 정부의 과잉 탄압은 오히려 독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낳았고, 작품은 중화권은 물론 해외 독자들 사이에서도 반드시 읽어야 할 문제작이 되었다. 그렇게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21세기 중국 문단 최고의 화제작이자 비공식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으며, 해외에서도 10여 개국에 소개되어 세계 문학계의 찬사를 받았다. 혁명의 언어를 욕망의 언어로 비틀어내며 억눌렸던 인간 감성을 부활시킨 걸작 문화대혁명 당시의 어느 부대. 사단 전체를 통솔하는 수장은 자신의 성 불능을 감추고 이혼 후 젊은 간호사 출신의 류롄을 만나 재혼하지만 그들의 결혼 생활은 순조롭지 못하다. 그때 상부의 지시로 젊은 군인 우다왕이 사단장의 집에 파견되어 취사와 청소를 담당하게 되자, 류롄은 '인민을 위해 봉사하라'라는 마오쩌둥의 혁명어를 내세우며 자신에게도 성과 애정의 봉사를 해줄 것을 강요한다. 우다왕은 처음엔 그녀의 요구를 거부하지만, 승진의 문턱에서 사단장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자 결국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류롄과 애정 행각을 벌이면서 우다왕은 점차 자신의 내면에 감춰진 욕망에 눈뜨게 되고, 육체적 사랑이 깊어질수록 두 사람 사이에는 새로운 권력 관계가 형성된다. 파격적이고 시적인 성애 묘사로 논란의 중심에 놓였던 이 작품이 당국으로부터 금서 조치까지 받은 이유는 분명하다. 그것은 바로 마오쩌둥이라는 지고한 존재가 내세운 혁명의 모토인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를 지극히 인간적인 욕망의 언어로 전락시킴으로써 혁명 전통을 희화화했기 때문이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중국 사회에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라는 한마디는 혁명 언어의 경전이자 무소불위의 금언이었다. 하지만 작가는 이 언어를 인간의 욕망으로 해체함으로써 혁명이라는 이름 아래 개개인이 겪어야 했던 고통의 근원을 확인하고자 했다. 이 작품은 체제에 의해 부정당한 사랑과 인간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문학인으로서의 노력과, 개혁개방이 시작된 지 40년을 향해 가는 지금까지도 중국 사회의 불안 요소로 남아 있는 혁명의 잔재를 해소하고자 하는 작가의 바람을 담았다. 이번에 나온 3판은 과감한 분위기로 화제가 되었던 초판 표지를 되살렸으며 소장하기 좋은 양장본으로 거듭났다. 또한 2판에서 책 말미에 수록한 작가 연보 역시 최신 정보를 반영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사모님, 제게 더 하실 말씀 있습니까?"그녀는 그의 얼굴을 차갑게 노려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가 말했다."그럼, 이만 내려가도 되겠습니까?""내려가 봐."우다왕이 몸을 돌려 아래층으로 내려가기 위해 막 문 앞에 이르렀을 때, 류롄은 그를 다시 불러 세워 알 수 없는 한마디를 했다."솔직히 말해봐. 매일 자기 전에 목욕하나?"그는 고개를 돌려 의도를 알 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녀를 쳐다보았다."합니다. 신병훈련 때 저희 지도원이 남방 사람이었습니다. 목욕하지 않으면 잠자리에 들지 못하게 했지요.""내 말뜻은 매일 씻느냐는 거야.""매일 씻습니다.""그럼 가봐.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가 새겨진 팻말이 식탁 위에 없으면 내가 시킬 일이 있으니 위층으로 올라오라는 뜻이라는 걸 잊지 마."우다왕은 도망치듯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가장 먼저 부엌의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푸푸 소리를 내며 얼굴에 가득한 땀을 씻어냈다. 류롄은 술을 또 한 잔 따라 마시고는 반쯤 취한 눈으로 우다왕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했다."너도 알지? 난 마오 주석의 저작을 공부한 적극분자라는 걸 말이야. 마오 주석의 어록을 외우는 데는 병원 사단 전체에서 내가 최고였다니까. 한번은 사단장 앞에서 백 개가 넘는 항목을 글자 하나 안 틀리고 단숨에 암송한 적이 있지. 구두점이나 쉼표 하나 빠뜨리지 않았어. 사단장이 그 자리에서 말하더군. 난 류롄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말이야. 그래서 사단장에게 시집오게 된 거야. 나는 진심으로 사단장에게 시집오고 싶었거든. 사단장은 나를 위협할 생각은 조금도 없었어. 하지만 그가 사단장일 뿐, 남자가 아닐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지. 사단장과 그의 아내가 이 문제 때문에 이혼한 것도 전혀 몰랐어. 내가 말은 안 했지만 사단장은 내게 무릎까지 꿇었어. 너도 생각해봐. 사단장은 나이가 많은 데다 고위 간부잖아. 그가 신사군(新四軍)에 입대할 때는 겨우 열네 살이었어. 항일전쟁 때는 네 번이나 부상을 당했지. 해방전쟁 때는 탄환이 그의 허벅지 사이를 관통했고. 지금도 그의 몸에는 해방전쟁 때 박힌 탄환이 두 개나 남아 있어. 하나는 등에, 하나는 다리에 박혀 있지. 그의 무공 훈장이 들어 있는 상자가 옷장 안에 몇 개나 있어. 우다왕, 너는 내가 사단장이랑 이혼할 수 있을 것 같아? 혁명을 위해 싸우다가 머리가 다 센 사람이야. 그런 그가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아이처럼 우는데 어떻게 그와 결혼하지 않을 수 있겠어?" 그녀가 식당 입구에서 식탁 위에 놓인 나무팻말을 힐끗 쳐다보며 우다왕에게 뭐라고 말하려는 순간, 갑자기 우다왕이 입고 있던 땀투성이 군복을 그녀에게 벗어 건네며 말했다."이봐요, 이 옷 좀 빨아줘요."그녀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면서 한참 미동도 하지 않다가 물었다."뭐라고?"그가 다시 말했다."더워 죽겠어요. 가서 내 옷 좀 빨아달라고요."
세일즈 클로징
핀라이트 / 지그 지글러 (지은이), 장인선 (옮긴이) / 2023.03.31
25,000

핀라이트소설,일반지그 지글러 (지은이), 장인선 (옮긴이)
세일즈 관련 책으로는 드물게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지그 지글러의 『세일즈 클로징』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훌륭한 영감과 창조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행된 세일즈 관련 도서의 결정판이라 일컬어진다. 지그 지글러는 평생 동안 물건을 팔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일즈맨이었다. 그는 세일즈맨이라는 명함을 가진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상황들을 직접 경험한 후에 세일즈 성공의 원리와 기술, 노하우를 『세일즈 클로징』에 전부 담았다. 『세일즈 클로징』은 설명식으로 쓰여 쉬울 뿐만 아니라 대화와 유머가 많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 700여 건의 질문과 250개 이상의 절차, 테크닉, 세일즈 전략 등을 꼼꼼하게 실었다. 『세일즈 클로징』은 세일즈 책인 동시에 설득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부모, 교사, 의사, 남편, 취준생, 목회자, 코치, 경찰관, 세일즈맨을 포함하여 타인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설득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머리말 개정판 발행에 부쳐 이 책의 활용 방법 제1부 클로징의 심리학 01_ 집안의 CEO, 아내는 세일즈의 여왕 … 25 비용부담 ┃ 고객에게 속지 마라 ┃ 코너로 몰기 ┃ 주인의식을 불어넣어라 ┃ 자존심을 건드려라 ┃ 아내의 클로징 전략 ┃ 자신의 상황에 맞게 응용하라 ┃ 1902전략 ┃ 고객의 말을 액면 그대로 듣지 마라 ┃ 고객의 재정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라 ┃ 정보를 입수하고 분석하라 ┃ 2% 부족할 때 02_ 고객을 거래의 승자로 만들어라 … 41 세상에 공짜는 없다 ┃ 설득하라 - 수긍만으로는 부족하다 ┃ 고객을 설득하라 ┃ 승리자이며 챔피언, 고객은 왕 ┃ 고객이 사지 않는 이유 ┃ 감추어진 욕구를 찾아내라 ┃ 고객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산다 ┃ 물러서는 일은 언제든 가능하다 -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라 ┃ 황혼의 신혼부부 ┃ 양자택일 전략 ┃ 정말 원하기만 하면 - 그들은 산다 ┃ 지금이 바로 그때다 ┃ 신뢰한다면 - 그들은 산다 03_ 신뢰 - 세일즈의 생명 … 60 평균의 법칙 ┃ 다음 세일즈를 성공시키라 ┃ 신뢰의 중요성 ┃ 커미션(commission)이란 무엇인가? ┃ 심리학 상식과 관련이 있다 ┃ 계약에 서명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세일즈 결과를 결정하는 ‘작은’ 요소 ┃ 언제 계약을 마무리 지어야 하나? ┃ 공평한 규칙을 제시하라 04_ 상식 세일즈 … 73 새로운 결정을 유도하라 ┃ ‘No’는 ‘잘 모른다’는 뜻이다 ┃ 얼마를 지불할 것인가? ┃ 왜 고객은 ‘No’라고 말하는가? ┃ 세일즈는 교육적이어야 한다 ┃ 과유불급(過猶不及) ┃ 정보를 생략하는 것은 거짓말이나 다름없다 ┃ 클로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다 ┃ 못 팔면 둘 다 손해다 ┃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심리학 상식 ┃ 겉표지로 책을 평가하지 마라 ┃ 세일즈는 골프경기와 같다 05_ 성공적인 세일즈를 위한 목소리 훈련 … 87 억양이 다르면 의미도 달라진다 ┃ 적절한 억양을 사용하라 ┃ 가격저항에 대응하기 ┃ 당신이 합리화할 것인가 고객이 방어할 것인가 ┃ 손실에 대한 두려움을 자극하라 ┃ 정말로 싸게 산 것일까? ┃ 나 역시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 ┃ ‘비용’ 개념을 도입하라 ┃ 보는 것을 믿는다 ┃ ‘싼 것’이 더 비싸다 ┃ 이 테크닉이 효과가 있을까? ┃ 가격이 너무 비싸요 ┃ 가격은 잊히지만 품질은 기억된다 ┃ 품질로 승부하라 ┃ 모든 질문에 답을 준비하라 ┃ 자아를 만족시킬 것인가 - 아니면 세일즈를 성공시킬 것인가? 06_ 프로는 세일즈 이후를 생각한다 … 108 반대심리를 이용하라 ┃ 구두닦이 소년의 세일즈 ┃ 허를 찔러라 ┃ 세일즈 후 책임을 지라 ┃ 숨어 있는 기회를 찾아라 ┃ 칭찬하면 더 잘한다 ┃ 자신이 파는 상품에 책임을 지라 ┃ 추가 세일즈의 기회 ┃ 언제나 최선을 제시하라 ┃ 변화를 두려워 마라 제2부 세일즈의 심장 07_ 세일즈의 핵심 단계 … 125 당신이 먼저 믿어야 한다 ┃ 세일즈는 감정의 전이(轉移) ┃ 당신 스스로 그것을 보라 ┃ 팔려면 먼저 사라 ┃ 신념을 가지라 ┃ 성공하는 세일즈맨은 자신의 상품을 산다 ┃ 팔려면 먼저 사라 - 재확인 08_ 세일즈와 자아의식 … 136 공감(empathy) vs 동정(sympathy) ┃ 상황을 혼동하지 마라 ┃ 열정만 있고 프로의식과 공감능력이 없는 세일즈맨 ┃ 전혀 공감할 줄 모르는 세일즈맨 ┃ 고객을 웃게 만들어라 ┃ 동정의 결과 ┃ 누가 세일즈의 승자가 되는가? ┃ 고객의 속마음을 읽어라 ┃ 공감은 득이 된다 ┃ 그 남자의 문제들 ┃ 공감하라 ┃ 몸동작을 활용하라 ┃ 살 수 없는 이유를 역으로 이용하라 ┃ 사용할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공감은 팀워크를 성장시킨다 09_ 올바른 정신자세 … 155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좌절될 수 있다 ┃ 당신은 할 수 있다! - 이 책에 방법이 있다 ┃ 정신자세가 다르면 결과도 다르다 ┃ 도전하고 시도하라 10_ 자신에 대한 태도 … 162 세일즈맨 vs 직업 방문객 ┃ 자기 이미지와 고객반응 ┃ 자기 이미지가 문제다 ┃ 해결책은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 ┃ 나의 세일즈 노트에서 ┃ 열등감은 스스로 느끼는 것이다 11_ 타인에 대한 태도 … 170 세일즈는 윈윈 행위다 ┃ 왕인 고객이 보는 세일즈맨의 모습(포럼 보고서) 12_ 세일즈라는 직업에 대한 태도 … 178 자부심을 가지라 ┃ 콜럼버스처럼 팔아라 ┃ 고객을 사랑하라 그리고 고객이 그것을 알게 하라 ┃ 서비스가 세일즈의 핵심이다 ┃ 연애하듯 세일즈하라 ┃ 달라진 현실 ┃ 조지 워싱턴은 세일즈맨이었다 ┃ 세일즈맨은 중요한 사람들이다 ┃ 세일즈맨이 성취한 결과의 차이 ┃ 세일즈맨은 안정적이다 ┃ 즉시 가능한 새로운 일자리 ┃ 태도가 큰 차이를 만든다 ┃ 생각해 보기 ┃ 안녕하세요, 회장님 ┃ 세일즈가 모든 일의 시작이다 ┃ 세일즈의 파급효과 ┃ 세일즈맨은 부를 창출한다 ┃ 세일즈맨은 훌륭한 사람들이다 ┃ 잘못된 오해 ┃ 안정, 장수 그리고 충만 ┃ 남보다 앞서 시작하라 ┃ 좋은 소식 13_ 세일즈와 건강 … 202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길러라 ┃ 상담 중 흡연은 금물 ┃ 고객과 술을 마시는 것은 어떨까? ┃ 칵테일 효과 ┃ 영적 깊이를 쌓아라 ┃ 탈출구 14_ 세일즈와 내면 … 214 전진을 위한 후퇴 ┃ 거부에 대처하기 ┃ 부정적인 반응을 극복하기 위한 긍정적인 방법 ┃ 프로라면 오디오 기기를 적극 활용하라 ┃ 엄청난 부가효과 ┃ 정신적, 육체적 준비에 의한 득점 ┃ 고객관리 ┃ 고객의 긍정적인 평가를 활용하라 ┃ 왜 고객의 평가를 활용해야 하나? ┃ 고객의 편지를 얻어내는 방법 ┃ 고객편지 활용하기 15_ 사랑의 힘 … 228 사랑 이야기 ┃ 세일즈맨인 아들 ┃ 버디에 성공하다 ┃ 불완전한 승리는 패배나 다름없다 ┃ 사랑의 힘을 믿어라 제3부 세일즈 프로 16_ 세일즈 테크닉의 습득과 활용 … 237 저지(Judge Ziglar)의 대응방식 ┃ 바람맞은 약속을 확실한 세일즈 기회로 만들어라 ┃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라 17_ 프로 세일즈맨의 특징 … 241 외향적인 사람 vs 내성적인 사람 ┃ 성공한 사람 vs 평범한 사람 ┃ 프로다운 태도 ┃ 프로의 정의 ┃ 프로는 끊임없이 배운다 ┃ 프로는 융통성이 있다 ┃ 프로는 커리어를 생각한다 ┃ 프로다운 모습과 행동 ┃ 프로는 끊임없이 성장한다 ┃ 프로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 프로가 될 수 없는 사람 ┃ 프로는 끊임없이 노력한다 ┃ 최신, 빈도, 영향 그리고 추천 ┃ 결론 18_ 프로의 실제 … 259 사람들은 이야기를 기억한다 ┃ 칭찬하라 ┃ 질문하라 ┃ 먼저 고객의 관점을 이해하라 ┃ 숨어 있는 부정적인 요인을 찾아내라 ┃ 척의 반응 ┃ 높아졌다가 낮아지고, 다시 높아졌다 ┃ 나는 거의 심장마비를 일으킬 뻔했다 ┃ 너무 비싸요 ┃ 에이브러햄 링컨 전략 ┃ 과거의 구매를 긍정적인 결정으로 인식시켜라 ┃ 고객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라 ┃ 동상이몽(同床異夢) ┃ 척은 진지했다 ┃ 결정의 순간, 일시적인 이성마비가 발생한다 ┃ 기술이냐 신뢰냐 ┃ 기분 좋은 계약 ┃ 확실하게 못 박아 두라 ┃ 타협은 또 다른 타협으로 이어진다 19_ 모든 사람은 세일즈맨이고 모든 것은 세일즈 대상이다 … 280 말의 힘 ┃ 앗! 나의 실수 ┃ 프로 주유소 운영자 ┃ 부정에서 긍정을 찾아라 ┃ 스페어 타이어 전략 ┃ 교사도 세일즈맨이다 ┃ 전문 건축가 역시 세일즈맨이다 ┃ 비결은 무엇일까? ┃ 애완견 전략 ┃ 인테리어 디자이너도 세일즈맨이다 ┃ 고액 거래에서도 통한다 ┃ 웨이터도 세일즈맨이다 ┃ 부드러운 세일즈 서비스 ┃ 세 살된 프로 ┃ 완벽한 챔피언 ┃ 그녀는 세일즈 심리학자다 ┃ 그녀는 영리했다 ┃ 고객마다 다 다르다 ┃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세일즈 정신으로 무장하라 ┃ 그녀가 성공한 또 다른 이유 ┃ 추가 제안을 준비하라 ┃ 미리 알았더라면 제4부 상상력과 살아 움직이는 말 20_ 세일즈 상상력 … 309 1902전략에 대한 재확인 ┃ 비용을 작은 단위로 나눠라 ┃ 질문을 통해 결정을 유도하라 ┃ 집중과 신뢰 ┃ 구두쇠 전략 ┃ 이웃들은 당신을 잘 모른다 ┃ 옥죄기 ┃ 고객들이 당신의 메시지를 보고 느끼도록 하라 ┃ 질문은 고객을 생각하게 만든다 ┃ 확신은 생겼다, 이제 설득하라 ┃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라 ┃ 세일즈가 쉬워지는 비결 ┃ 도표를 활용하라 ┃ 20/20전략 ┃ 하나 더 ┃ 지금 행동하라 ┃ 정직은 가장 효과적인 테크닉 21_ 세일즈 상상력과 클로징 … 329 우리는 누군가로부터 사야만 한다 ┃ 고객과 결혼하라 ┃ 이 결혼, 합법적인 거죠? ┃ 지금 적용하라 ┃ 상상력 전략 ┃ 사소한 부분이 세일즈를 결정한다 ┃ 독자적인 구매결정을 유도하라 ┃ 남편을 선택한 건 당신이다 ┃ 남편이 당신과 결혼한 이유 ┃ 매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 유머감각을 활용하라 ┃ ‘농담이죠?’ ┃ 애매한 반응은 세일즈 최대의 적 ┃ 직접적이며 강력하게 구매를 권하라 ┃ 월 29일짜리 보험 전략 ┃ 수첩이 등장할 시간 ┃ 상상력과 상식 ┃ 최전방 전략 ┃ 어디에서든 팔아라 ┃ 기회를 잡아라 ┃ 동반자 전략 ┃ 세심하게 배려하라 ┃ 티끌모아 태산 ┃ 좀처럼 마음을 바꾸지 않는 고객 ┃ 코너에서 구해 주라 ┃ 상상력을 이용한 시간 활용 ┃ 효율적인 시간 활용 사례 ┃ 질문의 기술 22_ 살아 움직이는 말의 힘 … 365 세일즈를 성공시키는 24개 키워드 ┃ 주의해야 할 말들 ┃ 말과 상상으로 보여주라 ┃ 그림 세일즈로 고객이 원하는 미래를 판다 ┃ 철저히 준비하라 ┃ 두려움을 자극하라 ┃ 상품의 기능을 팔아라 ┃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23_ 고객의 마음속에 그림을 그려라 … 381 반복의 효과 ┃ 훌륭한 세일즈맨은 고객의 마음속에 그림을 그린다 ┃ 입맛 돋우는 메뉴판처럼 묘사하라 ┃ ‘우와’ 전략 ┃ 응용하기 제5부 세일즈 공학 24_ 고객의 이의제기 - 세일즈를 성공시키는 열쇠 … 391 고객의 이의제기는 세일즈의 시작 ┃ 이의가 없으면 고객도 없다 ┃ 준비된 대답 ┃ 믿게 만들어라 ┃ 산다고 가정하라 - 재확인 ┃ 상품의 기능을 팔아라 ┃ 고객의 구매심리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하라 ┃ 유머의 유용성 ┃ 너무 비싸요! ┃ 가격은 결정적인 요인이 아니다 ┃ 결정권자인지를 파악하라 ┃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 25_ 문제는 같지만 고객은 같지 않다 … 404 고객은 ‘Yes’라고 말하길 원한다 ┃ 비교적 상대하기 쉬운 고객 ┃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는 고객 ┃ 잘난 척하는 고객 ┃ 너무 바쁜 고객 ┃ 모든 걸 다 아는 고객 ┃ 가장 까다로운 고객 ┃ 온갖 유형의 고객이 다 있을 수 있다 26_ 세일즈맨의 친구 … 416 이의 vs 질문 ┃ 구체적인 방법 ┃ 고객의 타이밍에 맞추라 ┃ 모든 불만에 대해 해명할 필요는 없다 ┃ 이의와 답변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 이의를 다른 표현으로 바꾸고 완화하라 ┃ 공격은 부드럽게 ┃ 생각해 본다는 말은 생각하지 않겠다는 말 ┃ 이렇게 대응하라 ┃ 네 가지 질문으로 압축하라 ┃ 논리로 시작해서 감정으로 마무리하라 27_ 고객의 이의제기와 클로징 … 430 수첩을 활용하라 ┃ 하나씩 장애물을 제거하라 ┃ 당신의 강점을 과시하라 ┃ 안전밸브 전략이나 지연 전략 ┃ 침착하게 안전밸브를 사용하라 ┃ 양자택일하게 하라 - 재확인 ┃ 선택권을 선점하라 ┃ 구체적인 불만들 ┃ 의무감 전략 ┃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 윈윈전략 ┃ 진품과 모조품의 차이 ┃ 내 안에서 해답을 찾아라 ┃ 어떤 경험을 갖고 있습니까? ┃ 할 말을 했으니 결정타를 날려라 28_ 사야 하는 이유와 명분 … 448 구체적인 이유로 설득하고 추상적인 이유로 마무리하라 ┃ 당신은 자격이 있습니다 ┃ 기억하라 - 고객은 겁내고 있다 ┃ 기억하라 - 고객은 미래의 만족을 산다 ┃ 명분과 이유 전략 ┃ 그들은 프로였다 ┃ 이유와 명분을 모두 주라 ┃ 까다로운 고객은 좋은 스승이다 29_ 세일즈를 클로징하는 질문의 기술 … 457 세일즈는 설명이 아니라 질문하는 것이다 ┃ 세일즈를 클로징하는 16개 질문 ┃ 결정을 유도하는 질문 ┃ 이런 질문을 하면 성공한다 ┃ 반복적인 선택을 통해 최종선택을 이끌어 내라 ┃ 확실하게 못 박아라 ┃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30_ 직접 판매를 위한 전략 … 468 할 일을 알고 아는 대로 하라 ┃ 오래된 방법은 검증되었다는 뜻이다 ┃ 공개전략 ┃ 주문서 작성하기 ┃ 목소리와 억양이 역시 중요하다 ┃ 작은 결정 전략 ┃ 고객은 고민 중 ┃ 테니스 라켓 전략 ┃ 이렇게 해결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전략 ┃ 사야 하는 이유 ┃ 산다고 가정하라 ┃ 고객의 친척까지 고객으로 만들 수 있다 ┃ 고객을 높여라 ┃ 적절한 말 + 좋은 억양 = 세일즈 ┃ 밑져야 본전이다 ┃ 고객이 아무 말도 안 한다면? ┃ 엄마를 끌어들여라 ┃ 척 애드킨스 이야기 ┃ 허락받은 압박 제6부 클로징의 열쇠 31_ 세일즈를 성공시키는 아이디어와 열쇠 … 495 거절 vs 거부 ┃ ‘타고난’ 세일즈맨은 없다 ┃ 논리와 감정의 패키지 ┃ 세일즈의 열쇠 ┃ 그냥 구경하는 거예요! ┃ 무심한 자동차 세일즈맨 ┃ ‘그냥 둘러보는’ 것이 아니다 ┃ 구매자와 판매자, 양쪽 입장에서 생각하라 ┃ 성공할 거라고 믿으면 성공한다 ┃ 자, 힘내라고! ┃ 마음속에 성공한 세일즈를 그려라 ┃ 니먼 마커스 전략 ┃ 부드럽게 압박하라 ┃ 효과가 있을까? 32_ 세일즈와 연애의 공통점 … 512 세일즈와 연애의 공통점 : 많은 추정과 상상 ┃ 그 이유 ┃ 시각화하고 추정하라 ┃ 여성들도 마찬가지다 ┃ 세일즈도 연애하듯이 하라 ┃ 산다고 가정하라 - 재확인 ┃ 크리피 크롤리 전략 ┃ 고객이 사는 이유와 여자친구가 키스를 허락하는 이유 ┃ 향기 나는 세일즈맨 ┃ 청결 없이는 세일즈도 없다 ┃ 옷차림도 전략이다 ┃ 도움을 구하라 ┃ 위치의 중요성 ┃ 질투심 많은 배우자를 조심하라 ┃ 전략적 행동은 고객을 편안하게 한다 33_ 보고 들어라 … 533 열정을 가져라 ┃ 구사일생(九死一生) ┃ 실패하더라도 긍정적으로 실패하라 ┃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 대통령 전략 ┃ 세일즈에 성공하는 세 가지 핵심 질문 ┃ 목회자도 세일즈를 한다 ┃ 서비스를 판다 ┃ 질문하기 전에 먼저 신뢰관계를 형성하라 ┃ 질문하는 방법을 배우라 ┃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 예수 ┃ 외식을 위한 아내의 전략적 질문 34_ 마음의 귀로 들어라 … 555 다 듣되 일부만 접수하라 ┃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게 도와주라 ┃ 좋은 세일즈맨은 고객의 구매를 돕는다 ┃ 신호에 따라 행동하라 ┃ 미래가치 ┃ 가격은 내일이면 더 오른다 ┃ 교묘한 말장난에 속지마라 ┃ 초점을 흐리지 마라 ┃ 목표에 초점을 맞추라 35_ 클로징의 열쇠, 세일즈 종결 … 567 최선을 다해 설득하라 ┃ 고맙네, 젊은이 ┃ 시험을 통과하라 ┃ 끈기의 의미 ┃ 가장 인상적인 말 ┃ 의사 선생님, 최선으로 해주세요 ┃ 두 가지 문제가 있다 ┃ 작은 세일즈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 제가 구해드리겠습니다 ┃ 공정한 가격, 공정한 세일즈맨 ┃ 고객의 기대를 초과하라 ┃ 가장 중요한 열쇠 ┃ 저자를 알아야 한다 ┃ 길 건너 이웃집 꼬마와 똑같은 걸로 주세요 ┃ 인테그리티를 지켜라 ┃ 서명전략 ┃ 3F(Feel-Felt-Found)전략 ┃ ‘서명’이란 말을 강조하라 ┃ 서명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실패해도 기분 좋다 ┃ 직원채용을 위한 서명전략 36_ 이야기꾼이 되라 … 591 짧은 시간에 핵심에 접근하는 네 가지 열쇠 ┃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 깜찍한 유혹 ┃ 커리어 구축하기 제7부 하이테크 기술과 세일즈 프로 37_ 하이테크 기술을 활용하라 … 599 호출기 ┃ 휴대전화 ┃ 노트북 컴퓨터 ┃ PDA ┃ 블랙베리(Blackberry)/RIM 기기 ┃ 이메일(E-Mail) ┃ 유료 정보제공 사이트 감사의 글 … 612세일즈의 원칙과 기술을 다룬 베스트셀러 지그 지글러의 세일즈 바이블 『세일즈 클로징』 『세일즈 클로징 Secrets of Closing the Sale』은 지그 지글러가 자기계발서인 『정상에서 만납시다』를 출간한 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일즈의 성공원리와 기술, 노하우를 모두 담은 세일즈 판매의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세일즈 관련 책으로는 드물게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지그 지글러의 『세일즈 클로징』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훌륭한 영감과 창조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행된 세일즈 관련 도서의 결정판이라 일컬어진다. 지그 지글러는 평생 동안 물건을 팔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일즈맨이었다. 그는 세일즈맨이라는 명함을 가진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상황들을 직접 경험한 후에 세일즈 성공의 원리와 기술, 노하우를 『세일즈 클로징』에 전부 담았다. 『세일즈 클로징』은 설명식으로 쓰여 쉬울 뿐만 아니라 대화와 유머가 많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 700여 건의 질문과 250개 이상의 절차, 테크닉, 세일즈 전략 등을 꼼꼼하게 실었다. 『세일즈 클로징』은 세일즈 책인 동시에 설득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부모, 교사, 의사, 남편, 취준생, 목회자, 코치, 경찰관, 세일즈맨을 포함하여 타인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설득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지그 지글러가 권하는 『세일즈 클로징』 활용법 『세일즈 클로징』을 읽기 전에 펜과 노트를 준비하라. 이 책은 연습문제집이 아니라 세일즈를 위한 실전용 지침서다. 책에 제시된 학습과정에 당신이 직접 참여하도록 설명식으로 쓰여졌고 대화와 유머가 많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700여 건의 질문과 250개 이상의 절차, 테크닉, 세일즈 전략 등이 100편의 이야기와 비유 그리고 일화들로 설명되어 있다. 반복하여 여러 번 읽어라. 처음 읽을 때는 공감되는 부분에 밑줄을 긋거나 형광펜으로 표시하면서 전체적으로 속독한다.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하려 하지말고 전체적인 메시지와 전반적인 시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가급적 빨리 읽어 나간다. 두 번째 읽을 때는 노트에다 자신의 이름을 덧붙여 제목을 만든다. 즉, ‘○○○의 세일즈 성공 비밀’이라는 제목을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세일즈 커리어나 사생활에 구체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독서를 멈추고 메모해 둔다. 두 번째 읽을 때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독자가 할 일이 많다. 빨리 읽는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 무엇을 얻느냐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읽을 때는 이 책에 대해 훨씬 넓어진 시각을 갖게 되며 메모 분량이 늘어나고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그러나 시간을 단순히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아울러 당부하고 싶은 점은 이른 아침, 늦은 밤, 주말에 읽으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위해 세일즈 활동을 중단하지 말라는 뜻이다. 책은 언제든 읽을 수 있지만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네 번째 읽을 때는 이 책에 나오는 700개가 넘는 질문을 보다 구체적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세일즈 경험을 돌이켜보게 하는 대화와 일화를 쓰면서 질문들을 자연스럽게 포함시켰는데, 원고를 차분히 읽다보니 질문을 통한 세일즈 접근방식이 나의 성공 비법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이 당신에게 중요한 지식이 되고 경험의 일부가 됨으로써 세일즈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다. 그러니 네 번 읽고 난 후에도 이 책을 가까이에 두고 참고서로 활용하라.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질문, 절차, 테크닉 등을 반복하여 읽음으로써 머릿속에 암기하고 생활의 일부분이 되도록 노력하라. 행동을 이끌어 내는 최고의 설득 방법은 무엇인가? 고객은 우리가 그들의 최선의 이익을 도모한다는 것을 믿을까? 이것은 성공한 세일즈 프로들이 날마다 던져야 할 질문 중 겨우 두 가지일 뿐이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현실감 있는 사례로 가득 찬 『세일즈 클로징』은 효과적인 설득의 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세일즈 클로징』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따뜻함, 열정 그리고 인테그리티를 전달하는 방법 백여 가지의 창의적인 테크닉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생산성과 프로의식을 고취시키는 방법 사람들이 사지 않는 기본적인 이유를 극복하는 방법 까다로운 고객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 지그 지글러가 세일즈라는 직업에 대해 가진 자부심은 대단하다. 그는 자신이 처음 판매한 주방기구를 더 이상 판매하지 않지만 40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그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세상의 세일즈맨, 세일즈우먼에게 가족과 친구에게 권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이 팔고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자신이 팔고 있는 것의 가치에 대해 스스로 의문을 제기해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고객이 사지 말아야 할 물건을 사게 만드는 사람은 유능한 세일즈맨이 아니라 비윤리적인 세일즈맨이라고 단정한다. 성직자를 제외하고 인생에서 우리가 추구할 수 있는 일 중에서 세일즈가 가장 높은 수준의 인테그리티를 요구한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다. 우리의 인생은 그 자체가 따지고 보면 세일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삶의 하루하루를 누군가에게 팔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면 당신도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라는 지그 지글러의 철학은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보다 오히려 오늘날 더욱더 그 의미가 커지고 있다. 세일즈의 목적은 고객에게 적정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고객이 적정 수준 이상의 가치를 얻었다면 세일즈에 성공하고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도 성공한 것이며, 이는 더 많은 고객 확보로 이어진다. 『세일즈 클로징』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세일즈맨을 위한 세일즈에 관한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설득에 관한 책으로 타인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설득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본문은 설명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화와 유머가 많아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세일즈 클로징』을 가까이에 두고 반복해서 읽고 또 참고서로 활용하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질문, 절차, 테크닉 등을 반복하여 읽음으로써 머릿속에 암기하고 체화하면 당신도 세일즈맨으로서 인생의 정상에 서게 될 것이다.과연 얼마를 투자해야 할까?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부와 고기잡이 기술’의 비유를 떠올리며 책의 내용을 생각하고 정리하기를 바란다. 대다수의 세일즈 관련 책들은 어부가 고기를 낚도록 이끌어 주기보다는 어부를 낚기 위해 포장되어 있다. 나는 어부에게 고기잡는 방법을 알려주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을 뿐만 아니라, 잡힌 고기(고객)가 당신을 신뢰하며 자신을 맡기도록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모든 세일즈의 목적은 고객에게 적정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고객이 적정 수준 이상의 가치를 얻었다면 세일즈에 성공할 것이고,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도 성공할 것이며, 이는 나아가 더 많은 고객 확보로 이어질 것이다.
우리의 정원에는 시가 자란다 (표지 3종 중 랜덤)
미메시스 /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 (지은이), 임슬애 (옮긴이) / 2024.02.20
25,000원 ⟶ 22,500원(10% off)

미메시스소설,일반앤더스 프레드릭 스틴 (지은이), 임슬애 (옮긴이)
미슐랭 별 세 개를 받은 덴마크의 세계적 레스토랑 <노마>에서 활동한 젊고 재능 넘치는 소믈리에가 가족과 함께 프랑스 남부 아르데슈의 시골 생활에 적응해 가며 내추럴 와인메이커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펜하겐의 여러 중요한 식당에서 소믈리에와 셰프로 일하던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은 미각이 훌륭하고 와인에 관해 날카로우며 지적인 이해로 널리 알려졌다. 그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바로 <와인 양조에 관해서라면 웬만한 업자보다 빠삭한 친구니까>였다. 이미 와인 양조에 관한 기본적 이해가 형성된 이 <빠삭한 친구>는 와인의 생명력에 집중하여 자신만의 내추럴 와인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즉 과즙에 첨가제를 넣거나 특정 요소를 제거하지 않고 와인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탐구한다. 내추럴 와인은 포도 품종을 고르고 포도를 잘 길러 내는 것부터 시작하는 그야말로 사람 손을 일일이 모두 거쳐야 하는 고된 작업물이다. 유기농 혹은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양조 과정에서 그 어떤 것을 첨가하지도 제거하지도 않고, 오로지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작업인 셈이다.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의 와인은 이 작업에서 좀 더 자유롭다. 스틴은 고유함과 변조를 모두 시도한다. 산화 풍미를 실험하거나 극도의 숙성을 감행함으로써 와인에 영혼과도 같은 스타일과 이상을 투영하기도 했다. 끊임없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매일 새로이 진화하며 세상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다. 특히 스틴의 와인은 메시지를 와인 라벨에 늘 담고 있는 철학적이고 시적인 와인으로 자리 잡았다.서문 프롤로그 와인 용어 정리 포도 품종 정리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에필로그어느 한 와인메이커의 8년간 기록 내추럴 와인을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며 살아가는 와인메이커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의 배움의 여정에 관한 치밀한 기록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의 정원에는 시가 자란다』는 미슐랭 별 세 개를 받은 덴마크의 세계적 레스토랑 <노마>에서 활동한 젊고 재능 넘치는 소믈리에가 가족과 함께 프랑스 남부 아르데슈의 시골 생활에 적응해 가며 내추럴 와인메이커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펜하겐의 여러 중요한 식당에서 소믈리에와 셰프로 일하던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은 미각이 훌륭하고 와인에 관해 날카로우며 지적인 이해로 널리 알려졌다. 그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바로 <와인 양조에 관해서라면 웬만한 업자보다 빠삭한 친구니까>였다. 이미 와인 양조에 관한 기본적 이해가 형성된 이 <빠삭한 친구>는 와인의 생명력에 집중하여 자신만의 내추럴 와인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즉 과즙에 첨가제를 넣거나 특정 요소를 제거하지 않고 와인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탐구한다. 내추럴 와인은 포도 품종을 고르고 포도를 잘 길러 내는 것부터 시작하는 그야말로 사람 손을 일일이 모두 거쳐야 하는 고된 작업물이다. 유기농 혹은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양조 과정에서 그 어떤 것을 첨가하지도 제거하지도 않고, 오로지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작업인 셈이다.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의 와인은 이 작업에서 좀 더 자유롭다. 스틴은 고유함과 변조를 모두 시도한다. 산화 풍미를 실험하거나 극도의 숙성을 감행함으로써 와인에 영혼과도 같은 스타일과 이상을 투영하기도 했다. 끊임없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매일 새로이 진화하며 세상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다. 특히 스틴의 와인은 메시지를 와인 라벨에 늘 담고 있는 철학적이고 시적인 와인으로 자리 잡았다. 내추럴 와인을 만들고 마시는 삶에 관한 이야기 독학으로 시작한 와인 만들기를 8년간 기록한 스틴의 글은 말하자면, 삶에 중대한 변화가 이루어진 과도기를 기록한 책이기도 하다. 직업을 바꾸고 생활 터전을 낯선 곳으로 옮겨 와인메이커로 나아가는 하루하루를 담고 있으며, 내추럴 와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야 원하는 맛을 만들어 내는지, 같은 내추럴 와인메이커들과의 연대감과 열정적인 와인 세계에 관한 솔직한 감상 등 집착에 가까운 집념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와인 만들기에서 얻은 세세한 지식, 더불어 자신의 작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직감과 호기심을 탐구한 결과물이다. 그렇기에 스틴의 글은 현재 직업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용기를, 하루하루 하나씩 오래도록 손을 거쳐야만 작품이 나오는 장인에게는 응원을, 자신만의 일기를 쓰고 있는 독자에게는 커다란 위로가 된다. 스틴은 와인메이커로서만 글을 쓰지는 않았다. 그는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동료들의 내추럴 와인을, 대중적인 저렴한 와인을, 잘 알려지지 않은 컨벤셔널 와인을, 일본의 양조업자가 만든 전통적 사케를 일일이 마시고 그 맛을 기록해 두었다. 지금 소믈리에로 일하거나 와인 맛에 관한 표현을 더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의 직관적인 감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스틴의 직감과 호기심은 우리가 세상을 대할 때, 열정을 자극하는 대상을 대할 때 자기만의 고유한 관점을 잃지 않도록 힘을 줄 것이다.앤더스가 <라신>의 문을 열고 들어온 2008년 어느 날, 우리는 처음 만났다. 와인에 관한 〈지식이 많든 적든〉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억지로 와인을 이해하려고 달려든다면, 억지로 대답을 찾아내려고 애쓰거나 자신과 와인의 관계에 억지로 타인의 대답을 끼워 맞추려고 애쓴다면 와인을 (그리고 다른 많은 것을) 오해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맛의 층위〉 같은 이야기가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 〈층위〉라는 단어가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 경험은 그렇다. 〈맛의 인상〉이라고 하면 더 정확하려나? 처음에는 산미와 광물성에 집중한다. 각각 또렷하게 도드라지는 특성들이니까.
머니 바이블
시아컨텐츠 / 데이비드 크루거, 존 데이비드 만 (지은이), 한수영 (옮긴이) / 2021.08.16
16,800원 ⟶ 15,120원(10% off)

시아컨텐츠소설,일반데이비드 크루거, 존 데이비드 만 (지은이), 한수영 (옮긴이)
수입, 지출, 자산, 투자를 바라보는 눈과 관리하는 방법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이며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가 다루는 내용은 사람과 돈의 관계이며, 재정적인 성공을 비롯해 삶 전반에 돈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돈이 이야기를 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돈은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대체 돈이란 무엇일까? 이 책에서 그 대답을 알 수 있다.프롤로그/ 과연 돈이란 무엇인가 Part 1 돈이란 무엇일까? Chapter 01 돈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라 돈, 돈, 널린 게 돈 / 빙산의 나머지 부분 / 최고의 스트레스, 돈 Chapter 02 내게 돈이란 ○○○다 돈은 자유다 / 돈은 능력이다 / 돈은 안전이다 / 돈은 사랑이다 / 돈은 행복이다 / 돈은 권력이다 / 돈은 시간이다 / 돈은 자립이다 / 돈은 의존이다 / 돈은 자신의 가치이다 / 돈은 두려움이다 / 돈은 자비다 / 돈은 탐욕이다 / 돈은 질투다 / 돈은 수치다 / 돈은 기회다 / 돈은 확인이다 / 돈은 통제다 / 돈은 핑계이다 / 돈은 활기다 / 돈은 점수판이다 / 돈은 뭐든 될 수 있다 / 당신의 돈 등식 Chapter 03 돈이냐 행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비싼 취미 / 돈의 비용 / 시간보다는 돈 / 자유보다는 돈 / 건강보다 돈 / 가족관계보다 돈 / 행복보다 돈 / 부보다 돈 / 돈, 돈, 또 다른 목적… / 돈의 비밀의 언어는 어디에서 시작되는 건가? / 다시 찾아온 비싼 취미 / 언어를 넘어서 Chapter 04 자신의 이야기를 써라 두 이야기 / 우리의 이야기가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 / 사실, 우리의 이야기가 현실을 만든다 /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 진행 중 Chapter 05 돈의 유령에게 물어라 당신의 돈 이야기 / 자신도 모르는 비밀 / 비밀의 해부 / 층 벗기기 / 세 영혼의 방문 Part 2 돈과 당신의 이야기 Chapter 06 파충류의 뇌, 포유류의 뇌 한 사람 머릿속의 수많은 뇌 / 좌뇌와 우뇌의 특징 / 이성적인 돈과 감정적인 돈 / 우뇌에 고립 / 돈, 두뇌, 만족 / 돈, 두뇌, 위험 / 이익과 손해의 물질 / 마음 다스리기 / 간단한 기본 요령 / 근거 있는 재정 결정을 위한 6가지 지침 Chapter 07 우리는 버블을 사랑한다 프레이밍 효과 / 손실 기피 / 외삽의 오류 / 무적 편향 / 정박의 오류 / 확증 편향 / 인지 가치 / 매몰 비용의 오류 / 소비 정당화 / 소비 합리화 / 내부 교섭 / 향수 편향 / 낙관주의 오류 / 전이의 오류 / 호감 편향 / 패턴 편향 / 가용성의 오류 / 군중 심리 / 투자에서 자주 경험하는 17가지 함정과 극복 방법 Chapter 08 당신에게 지름신이 강림할 때 강박 소비 사이클 / 경쟁적 소비와 과소비 / 보복형 소비 / 병적인 소비 절제 / 돈과 갈등 / 그의 돈, 그녀의 돈 / 돈의 속임수 / 커플을 위한 연습활동 Chapter 09 빚이라는 이름의 수렁에서 틸출하기 캐시 카우와 셸 게임 / 돈의 추상적 개념 / 어마어마한 허상 / 중독 해부 / 빚의 순환 / 자백의 힘 / 빚을 갚을 때 느끼는 스릴 / 재정 현실 파악을 위한 7가지 지침 / 건강한 재정 생활을 위한 7가지 지침 Chapter 10 당신이 사기를 당하는 이유 카를로의 쿠폰과 샘 아저씨의 햄버거 / 취약한 인간의 뇌 / 믿고자 하는 욕구 /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하는 욕구 / 특별해지고자 하는 욕구 / 소속되고자 하는 욕구 / 돌봄을 받고자 하는 욕구 / 자극에 민감 / 누군가를 속이고 싶은 욕망 / 사기의 반복 / 다양한 버전 / 신용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7가지 지침 Part 3 새로운 돈 이야기를 써라 Chapter 11 얼마면 충분한가? “한 번만 더” / 조금만 더. 제발… / 중년의 위기 / 오호, 퇴근시간이다! 집에 가자 / 최고의 뒷면 / 일과 관련하여 건전한 관계를 확립하기 위한 6가지 지침 / 새로운 대본 쓰기 / 그렇다면 얼마가 충분한 것일까? Chapter 12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라 열정의 불꽃 / 행복을 찾아서 / 열정을 찾기 위한 6가지 지침 / 이상, 요구, 욕구:조정의 힘 / 이상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 이상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한 4가지 지침 /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 당신이 원하는 것 / 의사 결정과 목표 평가에 이상과 요구 사용하기 / 승리의 문턱에서 맛보는 패배 / 성공은 마음가짐이다 Chapter 13 다시 쓰는 돈 이야기 당신 이야기의 주인 / 원점으로 돌아가려는 힘 / 선택의 힘 / 새로운 돈 이야기를 다듬기 위한 네 가지 질문 / ‘돈 미션 선언문’ 작성하기 / 당신의 ‘돈 미션 선언문’:연습 공간 /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기 Chapter 14 펭귄이 날지 못하는 이유 재정 지능 / 돈에 관한 효과적인 대화를 위한 7가지 지침 / 새로운 돈 이야기로 살기 위한 25가지 지침 에필로그/ 감사의 말돈 때문에 고민하고 좌절하고 분노하는 사람을 위한 머니학(MONEY學) 필독서!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지금 당장 이 엄청난 책의 첫 장을 넘겨라!” ―《보랏빛 소가 온다》, 《린치 핀》의 저자 세스 고딘 강력 추천! 고도로 발달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웃기고 울리는 돈이란 과연 무엇일까? 사전에는 “사물의 가치를 나타내며, 상품의 교환을 매개하고, 재산 축적의 대상으로도 사용하는 물건”이라고 나와 있지만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이 책 《머니 바이블(The secret language of MONEY)》의 저자 데이비드 크루거는 오랜 시간 정신분석학 의사로 일해 온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돈에 자기 나름의 가치를 주입하고,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돈을 원래보다 더 큰 존재로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실제로 단순히 돈을 벌고, 모으고, 쓰기만 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돈과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장난삼아 돈에 손을 대보기도 하고, 돈을 갖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돈을 경멸하기도 한다. 또한 돈을 이용해서 자신에게 상을 주거나 자신을 벌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실제로는 돈이 갖고 있지 않는 힘을 믿으며 살아가고, 어느새 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흔히들 돈을 수많은 악의 뿌리라고 표현하지만 돈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에 따르면 문제는 돈에 대한 사람들의 애착이라는 것이다. 부유함이나 재산, 혹은 이를 좇는 행위 자체는 우리 인생에 어떠한 문제도 일으키지 않지만, 그렇게 좇는 와중에 자신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책 《머니 바이블》은 수입, 지출, 자산, 투자에 관한 아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담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읽는 사람의 수입, 지출, 자산, 투자를 바라보는 눈과 관리하는 방법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이며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가 다루는 내용은 사람과 돈의 관계이며, 재정적인 성공을 비롯해 삶 전반에 돈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돈이 이야기를 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돈은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대체 돈이란 무엇일까? 이 책에서 그 대답을 알 수 있다.이 책 《머니 바이블》은 당신의 수입, 지출, 자산, 투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수입, 지출, 자산, 투자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과 관리하는 방법에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실제로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사람과 돈의 관계이며, 재정적인 성공을 비롯해 사람의 삶 전반에 돈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것이다.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돈의 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다. 당신은 스스로를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어느 정도의 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돈이 당신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느 정도 돈이 있어야 충분하겠는가? 이 책이 당신 삶에서 돈이 갖는 의미를, 더 나아가 당신의 인생에 관해 내면에서 일어나는 은밀한 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분명히 돈은 이야기를 한다. 근데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돈을 통해서 하고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대체 돈이란 무엇일까? 이 책에 그 해답이 담겨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흔히 ‘돈이 이야기한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놀랍게도 돈은 ‘당신이 돈에게 이야기하라고 말하는 것을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돈은 어떤 의미든 지닐 수 있는 신비한 존재이다. 우리는 돈을 정말로 갖고 싶어 목말라하지만 두려워서 갖지 못하는 대상으로 대신한다. 우리가 원하면서도 동시에 경멸하는 그런 존재가 되기도 한다.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혹은 관심이 없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돈을 사용한다. 때로는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혹은 그러기 위해 발버둥치는 과정에서 돈을 사용한다. 어떤 이들에게는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 되고, ‘의사소통’의 방편이 되기도 한다.문제는 바로 우리가 돈에 부여하는 대부분의 의미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새 차를 원하거나 필요로 할 때 100%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겉으로 말하더라도, 속에서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대화가 일어난다. ‘새 차를 사게 되면 ~할 거야’와 같이 마음 깊은 곳 어딘가에서 새 차가 우리에게 지니는 의미를 속삭인다.돈은 이야기한다. 우리 귀에 속삭이고, 때로는 우리의 잠재의식에게 이야기한다. 때로는 비밀이 없는 친구로서, 때로는 타락을 부추기는 친구, 원수, 보호자, 마약과 같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희망, 야망, 사랑, 절망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담는, 눈에 보이는 그릇이 되기도 한다. 동시에 관심, 성공, 권력, 행복에 대해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귓속말을 한다. 관심의 징표, 성공의 상징, 권력의 척도, 행복의 보증수표, 나약한 자신을 위한 충전기는 돈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Money Quiz>당신의 투자 마음가짐은?• 투자를 하면서 계속 돈을 잃는 것처럼 보이는가?• 돈을 투자할 때 몸이 마비되는 듯하거나 두려운가?• 자산 관리와 투자에 대해서 더 배워야 한다는 사실에 기가 죽는가?• 다른 사람이 당신을 위해서 재정 결정을 내려주길 기대하거나 상대방에게 결정을 맡기는가? 상대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재정 수익에 대해서 우울함이나 죄책감을 느끼는가?• 손실을 입었을 때 자신을 탓하거나, 화가 나거나, 헛수고했다고 생각하는가?• 실수를 인정하거나 손실을 줄이는 것이 고통스러운가?• ‘과거에 (주식을 더 일찍 매입·매각)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가?• 투자나 비즈니스 결정을 위해서 조언이나 자문 등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껄끄러운가?• 모든 재정 결정을 혼자서 할 수 있는 능력을 자신이 충분히 갖고 있다고 느끼는가? 현실에서는 아니라는 증거가 계속 나타나는데도?
하나님의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태인문화사 / 릭 존슨 글, 윤지현 옮김 / 2009.05.15
5,800원 ⟶ 5,220원(10% off)

태인문화사육아법릭 존슨 글, 윤지현 옮김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창조하실 때 열성적이고 강인하며, 고귀한 성품을 그 안에 불어넣으셨다. 그래서 남자들에게는 모험을 갈망하고 위협적인 전투를 싸우고 싶어 하며, 인생의 참된 의미와 목적을 찾고자 하는 영적인 갈급함이 있다. 이러한 아들을 성공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남자 아이의 특성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넣어주신 남자의 힘을 충분히 발산시켜 주어야 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소리로 아들의 힘을 북돋아주면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 하나님께서는 당신 아들을 위한 놀라운 일들을 예비해 놓으셨다 아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엄마의 역할 당신의 아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남자 아이는 왜 그렇게 다른가? 생리학 호르몬 심리학 남자 아이들의 공통적인 특성 남자 아이들과의 전쟁 아들의 남성적 성향을 존중하라 엄마와 아들 그리고 앞치마 끈 그러다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지!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성장을 지연시키지 마라 중단하지 마라 성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라 남자들의 성 성교육 포르노 자위행위 데이트 2 하나님께서 당신을 선택하신 데는 특별한 목적이 있다 대화법 남자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 눈 맞추기와 신체 접촉, 간단명료한 문장으로 말하기 좋아하는 활동을 함께 하면서 대화하라 남자들은 칭찬과 존경을 더 받고 싶어한다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엄마의 행동법칙 책임감을 배우고 결과를 인식하게 하라 당신에게 권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라 분노를 조절하는 힘을 길러줘라 일하는 것을 가르쳐라 위대한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배워야 하나? 남자란 무엇인가? 인내심 충성심 예절 용기 측은히 여기는 마음 자기 수양과 절제 믿음직함 정직 겸손 신뢰성 명예 존경심 여성을 존중하게 하라 혼자 자녀를 키우는 엄마를 존중하게 하라 한계를 분명하게 그어주어라 3 당신은 엄마가 될 자격이 충분히 있는 놀라운 여성이다 역할모델로서의 남성의 중요성 보고 배우는 것 멘토 영웅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하나? 당신의 역할을 자각하라 기도하라 계획을 세워라 지속적으로 배워라 건강한 역할모델을 찾아주어라 아들에게 비전을 키워줘라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아들에게 맞게 변형시켜라 즐겨라
관상 1
도서출판책방 / 백금남 글 / 2013.09.11
12,000원 ⟶ 10,800원(10% off)

도서출판책방소설,일반백금남 글
이리떼와 호랑이가 울부짖는 수양과 김종서의 나라에서 일개 관상쟁이가 역사를 바꾸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영화로도 개봉되어 관상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의 역사 팩션이다. 소설 『관상』을 읽고 나면 남녀노소 누구나 저절로 자신의 얼굴을 뜯어보듯 관찰하는 경험을 똑같이 하게 된다고 한다. 찰색관상이니, 국부관상이니 하는 관상 용어가 저절로 입에 붙고, 호랑이상이로다, 봉황상이로다, 하며 관상가의 말투를 흉내 내는 내경 놀이도 유행할 조짐. 내경은 『관상』의 주인공으로, 역적의 자식이었다가 천재적인 관상가가 되어 등장한다. 때는 김종서와 수양대군이 왕위를 놓고 치열하게 권력 다툼을 벌이던 단종 즉위 얼마 후. 관상쟁이 김내경은 김종서에게 아버지를 잃었지만, 오히려 원수인 그를 도와 왕이 될 운명인 수양대군의 상을 역적의 상으로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소설은 보기 드문 참신한 소재인 관상을 통해 역사의 격랑에서 기회를 잡으려는 자들과 정해진 운명을 벗어나려는 욕망의 군상들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고 있다. 배신과 의리, 충절과 신념의 상 등 선과 악, 적과 아의 구분이 모호한 혼돈의 시대 속에서 펼쳐지는 바둑알 같은 인간들의 관상을 소설 속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서 장 1장 운명의 아이들 저 별 우는 소리 보이지 않는 얼굴을 보라 2장 살아남은 자는 할 일이 있다 쫓겨난 세상에서 조우하는 것들 3장 운명의 곁에서 서성거릴 때 칼날을 쥐고 동굴 속으로 스승은 제자에게 무엇으로 남는가 눈이 맞은 자들의 말로 십이궁도를 배우다 생긴 대로 사는 이유 내 안의 괴물 제자, 스승의 상을 보다 용의 눈, 이리의 얼굴 완벽한 상을 그리는 법 하늘의 부싯돌이 되려 한 사내 내경, 인연에 눈멀다전국민적 관상의 붐을 일으킨 화제의 역사 팩션! 소설을 읽고 나면 내 얼굴에 담긴 길흉화복이 보인다. 이리떼와 호랑이가 울부짖는 수양과 김종서의 나라에서 일개 관상쟁이가 역사를 바꾸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작가님이 관상도 보세요?” 너무 리얼해서, 작가님 철학관이 어디냐고 문의 전화 오는 해프닝 벌어져 『관상』은 사주, 점과 한통속이라고 치부되던 관상(觀相)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의 역사소설이다. 독자들이 자신의 관상을 보고 싶다고 작가와의 만남을 원하고 있으니 그 자체로 해프닝이라 할 만하다. 작가가 관상가인지 궁금하다, 작가님의 철학관이 어디냐 같은 문의도 쇄도할 만큼 『관상』에는 관상학의 디테일이 독자의 마음을 쏙 빼놓을 만큼 재미있게 살아 있다. 실제로 작가는 젊은 시절 잠깐 전국의 명산과 절을 떠돈 이력도 있다. 그러나 그는 베스트셀러를 낸 수십 년 경력의 소설가이며, 삼성문학상을 수상했고, 민음사 제정 올해의 논픽션상을 수상한 대단한 필력의 작가다. 소설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주인공들의 숨은 역사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소설『관상』에서는 영화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내경과 진형, 팽헌의 역사가 드라마틱하게 밝혀진다. 내경은 어떻게 관상쟁이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팽헌은 어떻게 그의 처남이 되었는지. 그리고 진형의 외조부는 어쩌다 역적이 되어 집안이 풍비박산 났는지. 무엇보다 소설은 영화에는 나오지 않는 내경의 관상 스승 상학의 이야기가 백미다. 독자가 작가를 관상가로 오해할 만큼 생생한 내용을 실감하는 데는 스승 상학의 가르침이 한몫한다. 제자에게 관상을 가르치기 위해 상학은 내경과 저잣거리를 떠돌고, 관헌의 옥에서 관상으로 살인범을 찾고, 야시골까지 찾아가 국부관상을 가르친다. 허허실실 사기꾼 같던 스승의 정체를 알고 난 내경은 스승의 죽음 앞에 통곡한다. 소설에서 또 하나 흥미로운 지점은 내경과 한명회가 어릴 적 절친했던 친구였음이 드러난다는 것. 소설은 김종서와 수양대군의 권력 대결이기도 하지만, 배면에는 내경과 한명회의 관상 대결이라는 한 축이 더 설정되어 있다. 서로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역사의 인물들을 대리인으로 내세운 특이한 구조가 소설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킨다. “어찌, 내 얼굴에 왕의 상이 있더냐?” “상은 변하는 것입니다!” 수양대군의 권력욕 분출시킨 계유정난, 관상가의 눈으로 보면 어떨까? 1453년 수양대군이 김종서를 제거하면서 왕권 장악에 나선 계유정난(癸酉靖難)은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의미가 달라진다. 수양대군에겐 이 정도 희생은 불가피했던 왕권 도전기였고, 단종과 사육신의 입장에서는 권력욕에 사로잡힌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의 반란일 것이고, 김종서에겐 수많은 피를 뿌려 왕위를 찬탈한 역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관상가의 입장에서 계유정난은 어떤 사건일까? 이 소설이 주목받는 것은 권력의 중심에 서 있던 당사자들의 시선이 아닌, 일개 관상쟁이의 눈으로 사건을 해석하고 있다는 것이다. 얼굴에 드러난 운명으로 풀어보는 역사는 이미 정해진 듯 보이지만 꼭 정해진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다른 정해진 것들과 만나면서 끊임없이 충돌하고 섞여서 변하기 때문이다. 특히 정해진 운명의 순리를 거스르지 말고 따르도록 하는 게 관상가의 일이지만, 정작 본인은 그 운명을 거역하며 목숨을 거는 아이러니가 소설을 알 수 없는 결말로 치닫게 한다. 결국 내경은 자신의 운명을 빤히 알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는 선택을 하는데, 역사도 이와 같지 않은가, 하고 내경은 말하는 듯하다. 세상에 정해진 것이 어디 있느냐고! 바꾸어보겠다는 열망을 드러내는 순간, 얼굴의 상도, 역사도 변하는 것이라고! 『동의보감』의 허준, 『바람의 화원』의 신윤복 잇는 또 하나의 전문가 주인공 활약하는 역사 팩션! 소설『관상』은 역사소설 중에서도 주인공이 전문성 강한 직종에 종사하는 소설의 계보를 잇고 있다. 『동의보감』의 어의 허준, 『바람의 화원』의 화원 신윤복에 이어 얼굴만 보면 그 사람의 전부를 알아낸다는 천재 관상가 김내경이 등장하면서 또 하나의 조선의 뒷골목 풍경이 발굴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경이 스승과 함께 저잣거리를 떠돌며 철저하게 실전과 임상을 통해 관상을 배워가는 과정은 학문의 경지조차 무너뜨리는 깊이와 나름의 과학이 있다. 그래서 관상이 민간에 떠도는 허무맹랑한 속설이 아니라 오랜 세월 수많은 삶의 전 생애를 통해 획득되고 축적된 문화유산임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줄거리 아버지가 김종서에게 억울하게 죽자 김내경은 역적의 자식으로 몰려 도망자 신세가 된다. 외눈박이 스승 상학을 만나 관상을 배운 지 수십 년이 지난 후, 문종이 죽고 단종이 즉위한다. 그리고 김종서와 수양대군의 권력 다툼이 정점으로 치달을 때, 내경은 원수인 김종서의 줄을 타고 조정에 들어가 수양대군의 역모를 무산시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수양대군이 이미 왕의 상을 타고났음을 알지만 관상쟁이 김내경은 오히려 그의 운명을 역적의 상으로 바꾸기 위해 목숨을 거는데….
동주 열국지 08
솔 / / 20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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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세계 최초의 번역본 『열국지』. 위진남북조시대를 배경으로 한 『삼국지』와 비교해본다면『열국지』는 춘추 전국 시대의 각종 인간 군상들이 등장한다. 『열국지』에서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중국 춘추 전국이라는 특정 시대, 특정 지역의 역사를 떠나,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인간 사회의 보편적인 흐름과 인생의 의미, 역사의 엄격한 교훈과 미래의 나아갈 바를 거듭 발견할 수 있다.1. 두 기둥, 하늘을 지탱함과 같았으니 2. 오자서, 초나라를 원수로 삼다 3. 오자서의 계책, 오왕 합려를 세우다 4. 천하의 용사 5. 손무의 병법 6. 묘를 파고 시신을 매질하다 7. 걸음마다 피를 흘리는 신포서 8. 대성 공자 우리는 중국 역사상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삼국 시대(A.D.220∼265)―중국 중세中世 전반기의 긴 정치적 분열기인 위진남북조 시대(A.D.220∼581)의 초반부를 보다 잘 알기 위해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를 읽는다. 마찬가지로 중국 사상 최초이자 최장最長(약 550년)의 분열 시기인 춘추 전국 시대의 역사를 보다 잘 알기 위해서는 『열국지列國志』를 읽어야 한다. 왜 『열국지』를 읽어야 하는가, 왜 춘추 전국 시대를 잘 알아야 하는가? 『열국지』를 읽으면 춘추 전국 시대의 진면목이 보이며, 춘추 전국 시대의 역사상을 정확하게 보게 되면 중국 역사 전체와 중화 문명의 아키타입과 그 원류가 보다 깊이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열국지』는 소설적 재미와 정사正史류의 역사서로서의 품위를 겸비하고 있다. 역사학도들에겐 필독서다. 『열국지』는 기본적으로 소설의 형식을 지니고 있긴 하나 작가의 완전한 픽션이 아니라,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전국책戰國策} {여씨춘추呂氏春秋} {한비자韓非子} {오월춘추吳越春秋} {안자춘추晏子春秋} {손자병법孫子兵法} {일주서逸周書} {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 {예기禮記} {주례周禮} 등 춘추 전국 시대의 중요 문헌들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열람한 후 그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소설적 상상력을 동원해 각색함으로써(흥미진진한 대화를 삽입하거나 인물의 심리, 각종 사건의 배경 상황 등을 박진감 있게 묘사하는 등), 정사류의 역사서와 사상서를 읽는 것 못지않게 정통적인 역사 인식과 지식을 전달해준다. 특히 고유한 필법과 공식적인 역사 서술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딱딱하고 무미건조하며 난해하여 읽기 힘든 역사서로 인식되는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을 열람할 때 『열국지』를 보조적으로 활용한다면 정사류 기록들에 공통적으로 결여되어 있는 소설적 재미를 충분히 만끽하면서도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함으로써 대단한 상승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런즉 일반 독자들뿐 아니라 역사학도들도 필독해야 할 책으로 적극 추천할 만하다. 『열국지』는 왜 한국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못했는가. 그것은 『열국지』에 대한 대중적·인문학적 이해의 부족 때문이다. 특히 『삼국지』와 비교해 보아도 『열국지』의 작품적 중요성과 의미는 그간 너무나 과소평가되어왔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위魏·오吳·촉蜀 3국의 50여 년의 역사를 다룬 『삼국지』와 550여 년 간 수십 개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망라한 『열국지』를, 소설적 재미라는 차원에서만 단순 비교하는 것은 모순과 불합리함이 느껴진다. 그것은 『열국지』의 역사적 내용의 풍부함, 인문학적 내용의 풍부함, 주제 의식의 심오함 등이 올바로 재평가된다면, 『열국지』가 『삼국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인문학적 가치와 흥미로움을 지닌 책임을 곧장 알게 된다.
영원한 외출
이봄 / 마스다 미리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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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소설,일반마스다 미리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작가는 아버지의 죽음을 만화 『오늘의 인생』에서 처음 이야기했었다. 『오늘의 인생』시작은 아버지와 대판 싸우는 장면이다. 독자들은 왜 싸움 이야기로 책을 시작했는지 뒤에 가서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책 『영원한 외출』은, 『오늘의 인생』에서 짧은 장면으로 묘사했던 아버지의 죽음과 소중한 사람을 잃는 슬픔, 그리고 그 끝에 집요하게 매달려 있는 일상을 작가 특유의 덤덤한 문체로 묘사한 작품이다. 마스다 미리 특유의 담백한 묘사법이 죽음과 슬픔과 그 끝에 매달린 일상을 그리는 데 쓰일 때, 우리는 뜻밖의 세상과 만나게 된다. 죽음과 일상이라는 상반되는 주제를 끊임없이 교차시키며 이야기하는 마스다 미리만의 이야기 방식을 통해, 우리는 죽음 속에서 삶을, 삶 속에서 죽음을 문득문득 발견하게 된다. 후회와 그리움, 애증과 애틋함이 모두 담겨 있는 이 책은 마스다 미리의 가장 솔직한 책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또 그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어진다. 우리가 품고 있는 후회와 그리움과 애증과 사랑에 대해서.삼촌 택시 안에서 매점의 비스킷 갖고 싶은 것 어묵을 사러 인형의 집 아버지, 이야기를 시작하다 툇마루에서 생긴 일 아버지의 수학여행 아름다운 저녁놀 냉장고의 여백 고래의 노래 교토 가정식, 오반자이 마지막 선물 반 친구 이야기 나 홀로 여행 벚꽃 필 무렵 나의 아이 싯포쿠 요리 핼러윈의 밤“알았어, 오늘 밤에 내려갈게.” “응, 그래 줄래?” 엄마의 힘없이 우는 목소리. 하지만 “상복을 갖고 오너라.”라고 말할 때는 부모다운 어조가 됐다. 나는 전화를 끊고,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저녁의 피아노 학원과 영어회화 학원에 빠진다는 연락을 했다. 오후 미팅은 갈 생각이었다. 그리고 바로 신칸센을 타면 밤에는 오사카에 도착한다. 미팅까지 앞으로 몇 시간 남았다. 나는 작업실 컴퓨터를 켰다. 에세이를 한 편 쓰려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살아 있는 세계에서 쓰는 마지막 에세이가 될지도 모른다. 내가 어떤 에세이를 쓸지 알고 싶었다. 몇 개의 연재 중에서 가장 짧은 분량의 연재를 골라서 키보드 위에 손가락을 올렸다. 아버지와는 관계없는 일상의 사소한 얘기를 쓰고 싶었다. 그런데 첫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멍하니 앉아 있으니 책상 위의 스마트폰이 진동했다. 엄마에게서였다. 염주도 잊어버리지 말고, 하는 전화는 아닐 터였다. _『영원한 외출』 중에서 아버지와 딸, 데면데면하지만 애틋한 관계 마스다 미리는 오사카 출신 작가다. 현재 작가는 도쿄에, 가족들은 오사카에 있다. 어머니와는 종종 국내여행을 하거나, 자신이 사는 도쿄로 모시고 와서 도쿄 시내를 구경시켜주는 등, 뭉클한 모녀 관계를 그렸다. 그런데 유독 아버지와는 데면데면했다. 마스다 미리의 자전적 만화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에는 이런 장면이 나온다. 아버지가 하는 말은 늘 한결같았습니다. “공부 같은 거 못해도 상관없어. 건강하기만 하면 그걸로 된 거야.” 진심이라고 생각하지만, ‘고상한 척’하는 느낌도 좀 들었죠. “너 도쿄 간다며? 젊을 때 뭐든 해보는 게 좋지.” ‘이해심 많은 아버지’로 내게 호감을 사고 싶은 것이 뻔히 보입니다. 이렇듯 아버지의 자식 걱정에도 삐죽거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던 마스다 미리다. 그러나 같은 만화에서 마스다 미리는 도쿄 행을 앞둔 젊은 날의 자신에게 “언제든 돌아오라”고 말해준 아버지의 마음을 잊지 못한다. 아버지와 딸은 데면데면하지만 애틋했다. 소중한 사람의 죽음으로 알게 된 슬픔의 모습과 일상의 힘을 이야기하다 마스다 미리는 이 책『영원한 외출』을 어떤 매체에도 연재하지 않고 2년 동안 홀로 집필했다. 그간 연재물을 엮어 선보인 방식과 다르다. 소중한 사람의 죽음과 그 이후의 삶을 그려야 했기 때문일 것이다. 죽음과 일상이 갖는 무게와 소중함이 책을 출간하는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작가는 아버지의 죽음을 만화 『오늘의 인생』에서 처음 이야기했었다. 『오늘의 인생』시작은 아버지와 대판 싸우는 장면이다. 독자들은 왜 싸움 이야기로 책을 시작했는지 뒤에 가서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책 『영원한 외출』은, 『오늘의 인생』에서 짧은 장면으로 묘사했던 아버지의 죽음과 소중한 사람을 잃는 슬픔, 그리고 그 끝에 집요하게 매달려 있는 일상을 작가 특유의 덤덤한 문체로 묘사한 작품이다. 마스다 미리 특유의 담백한 묘사법이 죽음과 슬픔과 그 끝에 매달린 일상을 그리는 데 쓰일 때, 우리는 뜻밖의 세상과 만나게 된다. 죽음과 일상이라는 상반되는 주제를 끊임없이 교차시키며 이야기하는 마스다 미리만의 이야기 방식을 통해, 우리는 죽음 속에서 삶을, 삶 속에서 죽음을 문득문득 발견하게 된다. 마스다 미리가 보인 솔직함에 우리는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진다 일상의 위대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마스다 미리는,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역시 일상의 힘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 역시 ‘누구나 각자만의 인생을, 일상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일상적인 에피소드가 나열되는 중간중간 감동은 훅,하고 우리의 마음을 강타한다. 작가인 마스다 미리는 그간 아버지의 옛날 이야기를 들어도 못 들은 척해왔다. 하지만 죽음을 앞둔 아버지에게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딸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것이다. 마스다 미리는 처음으로 아버지의 말에 귀기울인다. 그를 보낸 뒤 자기만의 방식으로 애도한다. 후회하고 또 그리워한다. 후회와 그리움, 애증과 애틋함이 모두 담겨 있는 이 책은 마스다 미리의 가장 솔직한 책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또 그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어진다. 우리가 품고 있는 후회와 그리움과 애증과 사랑에 대해서. ●추천의 말 연로한 어머니의 언제 올지 모를 마지막을 지키려 여행 한 번 편히 못 간 이가 있다. ‘그냥 떠나, 울어도 돼, 마스다 미리처럼 그렇게 해도 돼.’ 차마 못 한 말을 이 책으로 전한다. -인덱스 서점 제갈승현 ‘엄마’ ‘아빠’ ‘가족’ 같은 평범한 말들을 간을 하지 않은 뽀얀 글들과 함께 뱃속에 채워 넣은 기분이 든다. 뱃속이 아주 따뜻해졌다. -고요서사 서점 차경희 가까운 이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라서 좋았다. 강물이 흐르듯 아버지의 삶과 딸의 삶이 곳곳에서 만나다가, 결국 나에게까지 흘러들어온다. -밤의서점 밤의점장 이 책을 읽는 동안 많이 울었다. 눈물을 닦고 잠든 아버지의 손을 살포시 잡았다. 따뜻했다. 이 온기가 영원할 순 없겠지만, 영원하기를 바라고 또 바랐다. -북 인스타그래머 최초딩 아버지는 왜 해가 갈수록 아이 같아질까. 그 아이는 머리칼이 새하얘질 때까지 먼 길을 걷고 또 걸어서 가여운 사람. -속초 동아서점 김영건 아무리 슬픈 이별이라도, 이렇게 곱씹으면 달콤한 추억이 된다. -알라딘 박태근 인문MD 내가 알던 마스다 미리 작가 맞나? 울고 웃으며, 수짱의 새로운 얼굴을 오랫동안 쓰다듬었다. -예스24 김유리 에세이MD 아버지에 대한 슬픈 혹은 아름다운 이야기이며, 다시는 못 만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인터파크 양단비 에세이MD 이번에도 어김없이 작가의 일상을 따라 읽다 어느새 또 ‘나’를 만난다. 신비한 작가, 마스다 미리. -북바이북 서점 김진양삼촌이 세상을 떠났다.
어떻게 최고를 이끌어낼 것인가
미래의창 / 팀 어윈 (지은이), 허성심 (옮긴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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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팀 어윈 (지은이), 허성심 (옮긴이)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제공하며, 조직의 효율과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일을 도운 세계적 비즈니스 컨설턴트 팀 어윈은 말한다. ‘성과를 요구한다고 성과가 창출되지는 않는다.’ 과업 중심적 리더십으로는 구성원 개개인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성과를 요구하기보다 ‘특별하고 비범한 영향력’을 미치는 게 중요하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저자가 제안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비난하지 말고 긍정하라.’ 과업 지향적 리더들은 대개 ‘건설적 비판’이라는 이름 아래 구성원들의 부족한 면에 초점을 맞춘 부정적 피드백을 제공한다. 하지만 저자는 부정적 피드백이 대개 상대를 비난하는 것으로 들리고, 이는 구성원 개개인의 능력과 몰입도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조직 전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보다는 개인의 장점과 능력을 긍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단언한다. 이는 그저 오래 일하기만 할 뿐 보다 생산적인 결과를 낳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에서 귀담아들을 만한 이야기다. 한국의 조직은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위계적이고 권위적이며, 건설적 비판이라는 미명하에 상명하달식 문화가 만연해 있는 곳이다. ‘비판하지 말고 긍정하라’는 저자의 말, 이를 통해 실제로 세계 유수의 기업에서 조직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세계적 비즈니스 컨설턴트의 주장을 눈여겨봐야 할 이유다.프롤로그 _ 삶에 특별하고 비범한 영향력을 미치는 힘 Extraordinary Influence 1 특별하고 비범한 영향력이란 무엇인가 1. 과업 중심적 리더십의 한계 _ 성과를 요구한다고 성과가 창출되지는 않는다 2. 삶을 바꾸는 말 한마디의 힘 _ 핵심을 꿰뚫는 한마디가 변화를 촉발시킨다 Extraordinary Influence 2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는 비범한 방법 3. 최고를 이끌어내는 긍정의 힘 _ 적확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이 중요하다 4. 특별한 말이 특별한 사람을 만든다 _ 내적 자아를 움직이게 만드는 인생의 말 5. 건설적 비판이란 없다 _ 비판은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를 낳지 못한다 6. 동맹적 피드백이란 무엇인가 _ 함께 노력하는 협력 관계가 최고를 만든다 7. 문제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인가 _ 길 잃은 사람에게서 최고를 이끌어내는 법 Extraordinary Influence 3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특별한 원칙 8.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3가지 차원 _ 나, 우리, 그것의 놀라운 상호작용 9. 잠재력이 높은 이들에게 필요한 것 _ 남다른 자질을 갖춘 사람을 위한 행동 지침 10. 특별한 조직을 만드는 최적의 업무 평가 _ 평가 시스템만 바뀌어도 성과가 달라진다 11. 부모와 교사에게 전하는 특별한 조언 _ 진짜 중요한 것은 어린 시절이다 에필로그 _ 비난을 멈추고 긍정하라《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의 통렬한 일침 IBM,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세계적인 기업이 경청하다 ‘비난하지 말고 긍정하라’ 2017년 한국의 1인당 연 평균 근로시간은 2024시간으로 OECD 국가 평균 1759시간보다 265시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멕시코, 코스타리카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시간이다. 반면 한국의 노동생산성은 OECD 회원국 중 17위를 기록해 대조를 이룬다. 조직 구성원들의 능력과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은 모든 나라, 모든 기업들의 숙제다. 아무리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다 한들, 아무리 최고의 인재를 선발한다 한들, 구성원 개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지 못한다면 성과가 창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란 얘기다. 그렇다면 사람들에게서 최고를 이끌어낼 방법은 없는 것일까? 갤럽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가운데 무려 67%가 업무에 완전히 몰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타개할 방안은 없는 것일까?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제공하며, 조직의 효율과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일을 도운 세계적 비즈니스 컨설턴트 팀 어윈은 말한다. ‘성과를 요구한다고 성과가 창출되지는 않는다.’ 과업 중심적 리더십으로는 구성원 개개인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성과를 요구하기보다 ‘특별하고 비범한 영향력’을 미치는 게 중요하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저자가 제안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비난하지 말고 긍정하라.’ 과업 지향적 리더들은 대개 ‘건설적 비판’이라는 이름 아래 구성원들의 부족한 면에 초점을 맞춘 부정적 피드백을 제공한다. 하지만 저자는 부정적 피드백이 대개 상대를 비난하는 것으로 들리고, 이는 구성원 개개인의 능력과 몰입도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조직 전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보다는 개인의 장점과 능력을 긍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단언한다. 이는 그저 오래 일하기만 할 뿐 보다 생산적인 결과를 낳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에서 귀담아들을 만한 이야기다. 한국의 조직은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위계적이고 권위적이며, 건설적 비판이라는 미명하에 상명하달식 문화가 만연해 있는 곳이다. ‘비판하지 말고 긍정하라’는 저자의 말, 이를 통해 실제로 세계 유수의 기업에서 조직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세계적 비즈니스 컨설턴트의 주장을 눈여겨봐야 할 이유다. 성과를 요구한다고 성과가 창출되지는 않는다 거의 모든 조직과 기업에는 업무평가지표라는 것이 있다. 구성원들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잘 수행해내고 있는지, 해당 업무를 통해 얼마나 성과를 창출했는지, 문제가 있다면 어떤 문제인지 등을 파악해 성과를 인정하거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데 쓰이는 도구다. 최선의 경우에는 승진과 연봉 인상이 따라오겠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징계와 해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이를 ‘성과를 요구하고 창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 이런 방식으로 구성원 개개인에게 성과를 요구한다고 실제 성과가 창출될 수 있을까? 저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성과가 나오기는커녕 오히려 정반대되는 결과가 산출된다는 것이다. 성과를 요구하면 성과가 줄어든다는 얘기다. 왜 그럴까? 기존의 업무평가 방식과 피드백은 구성원의 ‘부족한 면’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구성원이 자신의 장점과 능력을 발견하고 극대화해 조직에 기여하기보다 자신의 단점과 결점에 신경 쓰느라 주의가 분산되고 업무와 조직에 대한 몰입도도 감소하게 된다. 저자가 인터뷰한 페덱스 프레이트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더커도 이에 대해 동의했다. 그는 자신을 포함한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기존의 업무평가 방식을 ‘싫어하고’, ‘불필요한 과정’으로 느낀다고 말한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일이지만 실제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기존 성과 중심 피드백에 문제가 있음을 느낀 많은 기업들이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릴리, GE, 델, 갭, 액센츄어, 어도비 등 유명 기업들은 기존 업무평가 카테고리를 없애고 있고, 상당히 수학적인 ‘척도 평가 시스템’으로 유명한 골드만삭스는 숫자로 직원의 등급을 매기는 것을 최근 중단했다. 페덱스 프레이트의 마이클 더커는 업무평가보다 더 중요한 건 ‘업무 대화’라고 지적했다. 리더와 구성원들 간에 각자의 업무 및 조직의 목표와 관련된 실질적인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성과 달성에 훨씬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다만, 이때 중요한 건 어떤 대화를 나누느냐이다. 비난하지 말라 건설적 비판이란 건 없다 우리는 흔히 ‘건설적 비판’이라는 말을 쓴다. 개인과 개인 간에도, 리더와 구성원 간에도, 부모와 자녀 간에도 ‘건설적 비판’은 상황을 개선하고 더 나은 사람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건설적 비판에는 건설적인 요소가 전혀 없다”고 단언한다. 나아가 우리가 ‘건설적 비판’이라고 포장하는 ‘부정적 피드백’은 상대의 정신과 내적 자아를 위축시키는 ‘죽음의 말’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러한 주장을 단순한 자의적 신념에 따라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뇌과학’으로 입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뇌과학에 따르면 비판은 인간의 뇌에서 투쟁도피반응에 관여하는 편도체를 자극함으로써 위협에 대한 공포심을 증가시키고 부정 편향을 강화한다. 반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관장하는 뇌 영역의 활동은 오히려 위축시킨다는 것이다. 특히 사람은 비판과 비난에 직면했을 때, 이를 일이나 사건에 대한 피드백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인격과 자아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업무를 개선하고 성과를 증진시키는 쪽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자아가 위축되고 이로 인해 위협을 회피하려는 성향만 강화된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조직이 개인의 비순응적 태도에 대한 비판과 처벌을 강조하는 문화를 조성할 경우, 창의성, 통찰력, 집중력이 감소하며, 이로 인해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와 생산물에서 혁신이 사라지게 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리더는 업무와 생산성에 당장 적용되는 ‘하드 스킬’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구성원 개개인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소프트 스킬’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소프트 스킬은 결코 ‘소프트’하지 않으며, 조직 전체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가장 ‘하드’하게 다루어져 할 핵심 과제라는 것이다. 긍정하라 특별한 말이 특별한 사람을 만든다 건설적 비판이 ‘죽음의 말’에 불과하다면, 성과 자체보다 구성원 개개인이 더욱 중요하다면, 어떤 피드백을 주어야 할까? 어떤 말을 건네고, 어떤 ‘업무 대화’를 나누어야 사람에게서 최고의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저자는 ‘죽음의 말’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인생의 말’을 제시한다. 인생의 말이란 개인의 내적 자아 깊숙한 곳에 전달되는 ‘긍정의 말’이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긍정’이란 단순히 어깨를 두드려주며 건네는 ‘칭찬’과 다르다. 단순한 칭찬이란 사회적 존재로서 우리가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사교적 제스처’다. 그건 상대에게 ‘옷이 참 예쁘다’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저자가 말하는 긍정은 개인의 ‘본질’, 그리고 개인이 성취하고자 하는 ‘삶의 목표’와 관련된 것이다. 그는 자신이 대학 시절 학교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했던 경험을 예로 들며 상대를 긍정하는 인생의 말에 대해 설명한다. 어느 날, 그는 식당의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 가 돼지 밥으로 쓰는 지역 농부들을 놀린다. 오늘 반찬으로 햄이 나왔는데, 햄을 돼지에게 먹이는 건 동족을 먹게 하는 처사라며 우리 모두 반성해야 한다고 농을 던진 것이다. 순전히 장난삼아 한 말이었지만 농부들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고, 식당 책임자가 이 일을 알게 되었다. 이 일로 식당에서 해고되어도 할 말이 없었다. 하지만 식당 책임자는 저자를 불러 이렇게 말한다. “팀, 우리는 모두 이 식당의 사명을 소중하게 여긴단다. 건강하고 맛있고 적당한 가격의 식사를 학생과 교수, 직원 모두에게 쾌적한 분위기에서 제공하는 것 말이야. 우리 식당은 운 좋게도 좋은 위치에 있고, 너를 포함해 훌륭한 팀을 자랑하고 있어. 우리 팀에 속하는 또 다른 중요한 일원이 바로 이 지역 농부들이야. 어떤 농부는 우리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조와 샘 같은 농부들은 식당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 이런 운영 방식은 환경에 대한 우리의 책임감과 부합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해. (중략) 팀, 지난 1년 동안 너를 봐서 아는데, 너는 우리 식당의 사명에 신경을 쓸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물론 네가 평생 여기서 설거지를 하며 보내지는 않겠지. 나도 알아. 하지만 지금은 네 말과 행동을 너의 가치관과 우리 식당의 가치관에 맞추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야. 나는 사람을 대할 때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네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도록 도와주고 싶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내일 오후 조와 샘이 음식물 수거하러 들를 때 사과했으면 좋겠어. 나는 네가 우리 식당에서 일하는 걸 고맙게 생각해. 그리고 이곳이 네가 일했던 곳 가운데 가장 소중한 곳으로 기억되길 바라.” 식당 책임자가 건넨 ‘인생의 말’로 저자의 삶을 대하는 자세가 한층 성숙해졌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또한 그는 이 일을 계기로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의미 있는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데 있어서 어떤 말과 행동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더욱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가 후일 비즈니스 컨설팅과 리더십 코칭으로 명성을 얻게 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저자가 말하는 긍정이란 바로 식당 책임자가 젊은 날의 그에게 건넨 말과 같은 것이다. 상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하면서도, 잘못된 점에 대해 비판과 비난을 하는 게 아니라 그의 내면에 있는 긍정적인 면을 자극함으로써 스스로 변화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결국 변화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어떤 것들은 배운다기보다 포착된다.” 동맹적 피드백이란 무엇인가 결국 최고의 피드백이란 개인이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나갈 계기를 ‘포착’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언급한 ‘인생의 말’은 바로 그 변화를 촉발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셈이다. 저자는 이렇듯 개인의 ‘가치’ 및 ‘삶의 목표’와 연관시켜 변화를 이끌어내는 인생의 말을 건네는 방식을 ‘동맹적 피드백’이라고 지칭한다. 일방적인 지적과 강요가 아니라, 말 그대로 ‘협력적인’ 방식의 피드백이라 할 수 있다. 이때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람은 받는 사람의 성장과 성공을 도와주는 협력자로서 작용한다. 저자는 뇌과학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피드백은 업무에 대한 코멘트를 개인의 희망, 꿈, 열망 등과 연결시키는 동맹적 피드백”임이 밝혀졌다면서, 동맹적 피드백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호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단순한 칭찬처럼, 진실한 관계에서 오는 깊은 신뢰 없이 던지는 피드백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단지 무언가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을 받는 사람의 성취를 ‘돕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며, 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얘기다. 따라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리더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과 훨씬 더 실질적인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쯤 되면, 저자가 상대의 내적 자아와 핵심을 긍정하는 말을 건네는 것이 ‘왜 특별하고 비범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 된다고 주장하는지 알 수 있다. 결국 ‘변화의 주제는 자기 자신’이며, 리더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그가 ‘스스로 변화하게끔’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변화의 흐름을 만드는 고갱이가 ‘타인’이라는 ‘개인의 가치, 인격, 자아’에 대한 ‘긍정’임도 깊이 새겨볼 만하다. 세상의 모든 잘못과 문제는 모조리 ‘남 탓’이라고 돌리는, 누군가를 ‘비난’하기에 바쁜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꾸는 건, 사람을 바꾸는 건, 사람들과 그들로 구성된 세상에서 최고를 이끌어내는 건 비난이 아니다. 나는 고위 경영자들 앞에서 강연할 기회가 많다. 그럴 때마다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한다. “여러분은 직원들이 전부는 아니더라도 상당수가 지금보다 더 회사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거의 매번 모두가 그렇다고 답한다. 그러면 더 어려운 질문을 하나 던진다. “더 큰 기여를 할 능력이 있다면 왜 실제로는 그러지 않는 걸까요?” 비즈니스 리더, 부모, 교사, 코치 중 그 누구도 자신의 영향 아래 있는 사람들이 특별한 잠재력을 발휘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다. 이 점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출근해서 자신이 일을 얼마나 형편없게 하는지 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다른 사람에게 어디에 다니는지 말하기 창피한 직장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 직원들은 경영진만큼이나 훌륭한 식당에서 식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조직과 자신의 일을 자랑스럽게 느끼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게 문제다. 긍정적 성향을 타고난 직원들이 많은데도 고객 서비스는 끔찍하고, 이직률은 높고, 업무 몰입도가 낮아 쇠약해진 조직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라.
손글씨 성경 : 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욥기 (구약 10)
MISSION TORCH /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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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TORCH소설,일반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다. 360º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다.드림 ... 1 성경읽기표 ... 2 개요 ... 4 에스라 1장 1절(본문) ... 5 . 느헤미야 1장 1절(본문) ... 37 . 에스더 1장 1절(본문) ... 83 . 욥기 1장 1절(본문) ... 105 . 욥기 42장 17절 ... 193 노트 ... 194 남기고 싶은글 ... 197 주기도문 ... 198 십계명 ... 199 판권 ... 200의 특징 -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 360º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에스라 서론 에스라서는 느헤미야서와 짝을 이루어 바사 제국의왕 고레스의 명령을 따라 바벨론 포로생활을 끝내고 유다 땅으로 돌아온 유다 백성의 삶을 그리고 있다. 첫 번째 귀환은 총독으로 임명된 스룹바벨의 인도하에 이루어졌으며, 주된 활동은 예루살렘 성전 건축이었다. 두 번째 귀환은 학사 겸 제사장이었던 에스라의 주도하에 이루어졌으며, 주된 활동은 귀환한 유다 백성의 신앙생활의 갱신이었다. 스룹바벨과 에스라의 활동은 귀환한 백성들의 공동체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성전을 어떻게 건축했고, 모세의 율법에 어떻게 순종해서 우상숭배로 부정한 이방인 가운데서 신앙의 순결함을 지키며 살았는지를 담고 있다. ▶ 느헤미야 서론 느헤미야서는 에스라서와 함께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귀환한 유다 백성들의 역사를 담고 있다. 예루살렘 성전은 건축되었지만,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은 여전히 퇴락된 상태였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느헤미야는 바사 왕의 허락과 지원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귀환해서 사마리아 지역의 집요한 방해 속에서 성벽을 완공한다. 느헤미야가 성벽을 완공하고 예루살렘 조직을 만든 후에 잠시 바사로 돌아간 사이에 에스라는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친다. 그 후 다시 돌아온 느헤미야는 마지막으로 개혁한다. ▶ 에스더 서론 에스더서는 바사 왕 아하수에로 시대에 왕후가 된 에스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엄청난 조공을 통해 왕의 인장 반지를 받아 권세를 누리게 된 신하 하만은 아첨하지 않는 모르드개를 미워해 제비를 뽑아 정해진 달에 유다인들을 멸망시킬 계획을 세운다. 이를 안 모르드개는 에스더를 통해서 아하수에로 왕에게 읍소하여 하만의 음모를 폭로한 뒤 바사 제국 전체에 퍼져 있던 유다인을 구원하고 적들을 몰살시키게 된다. 이후 유다인들은 하만의 몰살계획 아래서 뽑았던 제비에서 비롯된 이름인 부림절을 정해 구원을 얻게 된 이 사건을 기념하게 된다. ▶ 욥기 서론 욥기에서는 욥을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난 자라고 소개한다. 사탄의 시험으로 고통을 당하게 된 욥은 세 친구들과 엘리후와의 논쟁을 통해서 자신처럼 신실한 자가 왜 고난을 당하는지, 모든 고난은 죄에서 비롯되는 것인지와 같은 인류의 난제에 도전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욥기는 인간을 대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방법이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지만 인간의 고난 가운데 함께하심을 강조한다. ▶ 공동체 성경쓰기 운동_ 써바이블 “써(Write) 바이블(Bible)”은 공동체 성경쓰기의 타이틀로, 우리의 생존(Survival)에 성경이 가장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장 기본인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시작하자 는 손글씨성경쓰기 운동입니다. ▶ 손글씨 성경_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기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으로부터 모든 역 사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 고, 묵상하고, 다시 적용하는 ‘신앙인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고, 말씀을 적용 하지 않고 성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쓰기의 중요 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성경읽기와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기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②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 니다. ③ 성경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④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런던을 걷는 게 좋아, 버지니아 울프는 말했다
정은문고 /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승민 옮김 / 2017.04.01
9,800원 ⟶ 8,820원(10% off)

정은문고소설,일반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승민 옮김
버지니아 울프의 런던산책기. 이 여섯 편의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는 1931년 후반에 씌여, 1931년 12월부터 1932년 12월 사이에 발표됐다. 그녀 나이 오십 세였다. 보편적인 독자층을 보유한 비문학 잡지 「굿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의 의뢰를 받아 작성한 원고답게 일화적 대화체를 취하고 있다. 가벼운 글들이어서 그녀의 사후에도 한참 동안 묶어 재출간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지 않았다. 그러나 문체가 가볍다 해도 이 에세이들은 그녀의 도시, 즉 런던에 대한 가장 내밀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런던 부두 옥스퍼드 거리의 물결 위인들의 집 수도원과 대성당 하원의사당 어느 런던 사람의 초상 옮긴이 해설버지니아 울프는 평생 런던을 산책하고 사색하며 런던에 대해 글을 쓴 런던 사람이다. 『밤과 낮』, 『제이콥의 방』, 『댈러웨이 부인』, 『파도』, 『세월』에 이르기까지 울프의 소설 상당수가 런던을 주제이자 무대로 삼는다. 특히 소설 『댈러웨이 부인』에서는 ‘런던, 6월의 이 순간’을 반기며 전쟁과 망자들이 혼령으로 떠도는 도시에서도 전후의 파티를 즐기는 눈부신 일렁임을 칭송한다. 이 책 『런던을 걷는 게 좋아, 버지니아 울프는 말했다』는 댈러웨이 부인의 말 가운데 하나다. 런던 산책을 사랑한 만큼 버지니아 울프는 런던 산책에 관한 에세이를 잡지에 연재했는데, 그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 버지니아 울프의 일기 속 런던 산책 소설을 쓸 만큼 이야기가 차오를 때까지 버지니아 울프는 무수한 시간들을 서평과 에세이와 편지와 일기로 촘촘히 채웠다. 버지니아 울프의 첫 공식 저술활동은 스물둘에 『가디언』지에 발표한 서평이었다. 그 이후로 울프는 신문과 잡지에 꾸준히 에세이를 기고했다. 서평과 에세이는 울프의 금전적 자산이자 문학적 자산이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버지니아 울프는 매일 글을 썼다. 그리고 매일 글을 쓰기 위해 독서와 산책을 거르지 않았다. “런던은 보석 중의 보석…… 음악과 대화와 우정과 도시 풍경과 책과 출판과 설명할 수 없지만 중심이 되는 무엇, 이 모두가 이제 내 손 닿는 거리에 있다.”- 1924년 1월 9일 “런던은 쉴 새 없이 나를 매혹하고 자극하고 내게 극을 보여주고 이야기와 시를 들려준다. 두 다리로 부지런히 거리를 누비는 수고만 감내하면 아무것도 걸리적거릴 것 없다. 혼자 런던을 걷는 시간이 내게는 가장 큰 휴식이다.” - 1928년 5월 31일 ▶ 오 멋진 배여, 어디를 향하는가 런던 부두에 관한 글은 런던의 돔 지붕과 첨탑과 웅장한 대저택으로 독자를 태워가며 런던의 기중기와 부두, 진흙과 하수도와 쓰레기장을 보여주고 쓰레기 폐기물을 포함한 모든 생산물에 용도가 부여되는 가차 없는 과정을 보여준다. ▶ 천 가지의 목소리가 아우성치는 옥스퍼드 거리 옥스퍼드 거리는 먹고살기 위한, 잠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무심하고 무자비하게 넘실대는 거리의 파도에 화자들이 뱉어내는 천 가지의 목소리로 가득하다. 이 장을 통해 울프는 중간계급 소비자의 변덕과 욕구가 어떻게 냉혹한 시장의 힘을 추동하고 동시에 그것에 추동되는지 보여준다. 신발, 모피, 가방, 난로, 기름, 라이스푸딩, 양초 등등 우리가 요구하는 것이 우리 앞에 대령된다. ▶ 키츠도 산책하다 멈추고 이렇게 바라봤겠지 위인들의 집에 관한 글은 19세기 켄싱턴(어린 시절 울프가 살던 집도 이 지역에 있다)에 위치한 칼라일의 가옥을 서재, 책상, 초상화가 놓인 관광지로서가 아니라 여성과 하인들의 ‘전쟁터’로 접근하며 ‘청결 온기를 위해 먼지 추위에 맞서’ 매일 싸우는 노예노동의 현장이었다고 전한다. ▶ 여기는 하원 의사당이다. 여기서 세계의 운명이 바뀐다 하원 의사당에 관한 글은 시끌벅적 왁자지껄 고성이 오가는 남성전용 클럽을 마치 디킨스 식으로 묘사한다. 못생기고 시시하고 평범한 당대의 구성원들이 사후에 대리석 동상으로 세워지는 걸 상상하기 힘들 정도라 한다.일상을 바꿀 힘은 오로지 우리 자신의 변화뿐이다생각해보면 부두의 일상을 바꿀 힘은 오로지 우리 자신의 변화뿐이다. 예컨대 더 이상 보르도산 적포도주를 마시지 않는다거나 양모 대신 고무를 담요로 쓰기 시작한다고 가정해보자. 생산과 유통 체계 전반이 휘청휘청 흔들리고 새로운 적응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기중기를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항해 중인 선박을 불러들이는 것은 바로 우리, 다시 말해 우리의 취향과 유행과 요구다. 우리 몸이 그들의 주인인 셈이다. 신발, 모피, 가방, 난로, 기름, 라이스푸딩, 양초 등등 우리가 요구하는 것이 우리 앞에 대령된다. 우리 내부에서 새롭게 자라는 욕망이 무엇이고 거부감이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무역은 초조하게 우리를 주시한다. 부둣가에 서서 정박한 선박의 화물칸에서 통이며 상자며 꾸러미를 들어 올리는 기중기를 바라보노라면 어떤 복잡하고 중요한 동물의 필수 불가결한 존재가 느껴진다._런던 부두 우리는 그저 우리 자신과 우리의 필요를 위해 건축을 한다런던의 현대적 매력은 지속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런던은 사라짐을 목표로 세워진 도시다. 이 도시의 유리질, 투명성, 밀려드는 유색 회벽의 물결은 옛 건축가들과 그들의 후원자인 영국 귀족들이 원한 바와 다른 만족을 주고 그들이 꾀한 바와 다른 목표를 성취한다. 그들의 자부심에는 영속성에 대한 환상이 필요했다. 거꾸로 우리는 석재와 벽돌을 우리의 욕망만큼 덧없게 만들 수 있음을 증명하며 자부심을 즐기는 듯하다. 우리는 후손들을 위해 건물을 짓지 않는다. 후손들이 구름 위에서 살지 땅속에서 살지 모르는 일이다. 그저 우리 자신과 우리의 필요를 위해 건축을 한다. 부수고 새로 지으면서 다시 또 부서지고 새로 지어질 것을 예상한다. 충동이 창조와 다산을 가능하게 한다. 발견을 격려하고 언제라도 발명에 나설 태세다. _옥스퍼드 거리의 물결 존재의 의미를 여전히 숙고하고 여전히 사색하며 여전히 질문하는 곳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왕족보다 더 막강하고 위엄 있는 인물들도 아주 많다. 존재의 의미를 여전히 숙고하고 여전히 사색하며 여전히 질문하는 작고한 시인들이 이곳에 있다. “인생은 농담이다. 세상만사가 그렇게 가리킨다.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은 그것을 알고 있다.” 게이가 웃으며 말한다. 말끔히 면도하고 홍백의 가운을 말쑥하게 차려입은 성직자가 성서의 지침을 백만 번째 읊조리는 동안 초서, 스펜서, 드라이든을 비롯한 모든 문인이 여전히 정신의 긴장을 팽팽히 당기고 경청하는 듯하다. _수도원과 대성당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
21세기북스 / 엄지언 (지은이) / 2021.08.27
20,000원 ⟶ 18,0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엄지언 (지은이)
비트코인, 부동산 정책, 공모주 이슈로 미디어와 지인들의 입은 연일 뜨겁지만, 정작 엄마들은 몇천 원을 쓰는 일조차 조심스러워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일쑤다. 실제 쏟아지는 투자서 속엔 엄마들의 실정까지 반영하지 못한 지식들이 태반이다. 부(富)와 돈에 대한 개념을 다시 장착하여 적극적인 투자자로 변모한 엄마들이 가족의 미래를 더 빛나게 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엄마들을 위한 투자 수업!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에서는 투자의 전 영역에서 엄마들이 마음 편하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활 기반 투자 전략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지속가능한 수익을 보장하고, 현명한 투자 습관을 길러줄 이 책을 통해 엄마가 투자하지만 가족 전체의 미래가 바뀌는 기적 같은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PROLOGUE | 엄마니까, 엄마라서, 부자가 될 수 있다 [PART 1] 부자 엄마는 왜 좋은 엄마인가 돈 없어도 아이 잘 키울 수 있다는 거짓말 돈보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가 먼저다 당신은 부자 엄마입니까? 부자 엄마 입문, 돈 세는 법부터 배워라 초과 수익으로 가는 100일의 법칙 수익을 극대화할 주말 사용법 ‘엄마’의 경험이 다이아몬드가 되는 순간 부자 엄마가 되는 7단계 방법 투자 수익을 지켜줄 시크릿 머니 법칙 [PART 2] 부자 엄마의 좋은 주식 들어는 봤지만 구분하지 못하는 엄마를 위한 주식 개념 100 3년, 5년, 10년간 보유할 종목 고르는 전략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 이렇게 읽자 엄마는 단 10만 원이라도 꾸준히 들어오는 배당금을 원한다 부자 엄마의 ETF 투자 따라하기 주식투자 잘하는 엄마의 7가지 무기 잠든 사이에 월급 버는 미국 투자 말끝에 돈이 붙는 ‘주식 고수 말버릇’ [PART 3] 부자 엄마는 ‘알짜 부동산’만 소유한다 5년 만에 3배가 된 아파트 거주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비밀 니즈(needs)로 소유하라 부동산 규제는 누군가에게는 기회다 비공식 투자 파트너, 공인중개사와 친해질 것 개발 호재는 ‘잘 아는 지역’부터 조사하라 ‘인서울’ 말고 ‘인도심’이다 알짜 부동산 만드는 인테리어의 기준 [PART 4] 부자 엄마는 적금보다 채권이다 채권에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상식 소소하지만 확실한 채권 투자 좋은 채권 고르는 핵심 노하우 고수익을 위한 채권 3단계 투자법 빌 그로스의 채권 투자 비법 이것만 조심하면 채권 수익 난다 물가연동채권에 투자하고 푹 자라 [PART 5] 부자 엄마는 암호화폐도 공부한다 잃어버린 다이아몬드를 찾아드립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블록체인 이해하기 투자할 만한 코인 고르는 법 부자 엄마 암호화폐 투자의 기술 암호화폐의 ‘기본’만 알아도 돈을 지킬 수 있다 초보 코인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7가지 수익 내는 사람의 암호화폐 투자 따라 하기 | EPILOGUE | 부자 엄마는 결국 사람 부자다“내 아이를 위해서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습니다.” 생활비 100만 원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엄마들의 속사정까지 완벽히 반영한 본격 투자 바이블 비트코인, 부동산 정책, 공모주 이슈로 미디어와 지인들의 입은 연일 뜨겁지만, 정작 엄마들은 몇천 원을 쓰는 일조차 조심스러워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일쑤다. 실제 쏟아지는 투자서 속엔 엄마들의 실정까지 반영하지 못한 지식들이 태반이다. 부(富)와 돈에 대한 개념을 다시 장착하여 적극적인 투자자로 변모한 엄마들이 가족의 미래를 더 빛나게 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엄마들을 위한 투자 수업!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에서는 투자의 전 영역에서 엄마들이 마음 편하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활 기반 투자 전략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지속가능한 수익을 보장하고, 현명한 투자 습관을 길러줄 이 책을 통해 엄마가 투자하지만 가족 전체의 미래가 바뀌는 기적 같은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킵고잉: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했다|주언규(신사임당) 지음|21세기북스|2020년 7월 22일 출간|17,000원 ▶ 돈의 흐름: 돈의 길목을 지키는 부자들의 투자전략 8|전인구 지음|21세기북스|2021년 6월 23일 출간|19,800원 ▶ 틱톡, 숏폼으로 브랜딩하다: MZ 세대를 사로잡는 숏폼 콘텐츠의 성공 법칙|김가현 외 8인 지음|21세기북스|2021년 8월 27일 출간|17,000원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주식, ETF, 부동산부터 채권, 암호화폐까지 돈 공부 6년 만에 순자산 20억 만든 슈퍼리치맘의 투자 시크릿 2007년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돌파한 이래 14년 만에 3000선을 넘긴 현재, 주식 시장으로 여성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됐고, 심지어 남성들의 수익 성적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자사 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의 수익률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20대 남성의 수익률이 가장 낮은 반면 30대 여성과 40대 여성의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방’을 노리지 않는 착실한 재테크 전략, 언제 사고팔지 매매 타이밍을 벼르지 않고 적금 붓듯 장기 투자하는 전략, ‘고급 정보’를 표방한 주식리딩방, 유튜브 유료 멤버십 대신 생활밀착형 분야에 투자하는 전략 등이 롤러코스터 같은 투자 시장에서 30~40대 여성들이 최종 승자가 된 이유로 꼽힌다. 한편 ‘마더 버핏’, ‘줌마 버핏’ 등 투자하는 엄마들과 워런 버핏을 합성한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여성 투자자들의 두각 가운데서도 특히 ‘엄마들의 투자 전략’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엄마들의 투자는 왜 특별한 것이며, 그렇다면 지금 시대의 엄마들은 왜 본격적인 투자자로 진화해야 하는 것일까? 주식 연평균수익 20%, 부동산 수익 3배, 채권 연평균수익 6%, 암호화폐 수익 7배까지, 생활비 100만 원만 가지고 6년 만에 순자산 20억 원을 만든 한국엄마공부코칭협회 엄지언 대표는 엄마들이야말로 장기 투자, 가치 투자의 최적형으로서 엄마들의 투자 공부 중요성에 대해 역설해왔다. 그리고 그간의 투자 지식과 노하우들을 토대로 마침내 엄마들이 ‘투자의 고수’가 되는 법칙들을 정립한 결과물이 바로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이다. 이 책에서는 주식, ETF, 암호화폐, 부동산, 채권 등 투자의 전 영역에서 엄마들이 마음 편하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활 기반 투자 전략들을 상세히 소개한다. 육아를 통해 길러진 엄청난 인내심과 지구력, 내 아이와 내 가족에게 위험 부담을 끼치지 않을 안전망 구축 내공까지, 엄마들의 재능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는 투자의 세계로 이 책이 섬세하게 인도해줄 것이다. “엄마의 투자가 가족의 미래를 바꾼다!” 큰 욕심 안 내도 자산이 저절로 쌓이는 '부자 엄마 프로젝트’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는 실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와 투자라는 절대 녹록지 두 과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온 저자의 뜨거운 분투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엄마들의 속사정까지 완벽히 반영한 투자 디테일을 풀어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전문적이고 현란한 용어들 대신, ‘부자 엄마’가 되기 위한 엄마의 시간, 엄마의 장소 사용법를 비롯하여 단돈 10만 원이라도 매일매일 수익이 느는 투자 습관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특히 PART 1 ‘부자 엄마는 왜 좋은 엄마인가’에서는 엄마가 마땅히 돈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공감을 자아내며 ‘부자 엄마 마인드’로의 전환을 돕는다. PART 2 ‘부자 엄마의 좋은 주식’에서는 100가지 주식 개념 정리, 3년·5년·10년간 보유 종목 고르는 전략부터 고수익 ETF 운용 원칙, 미국주식 배당 포트폴리오 짜는 법까지 돈을 잃지 않는 주식 투자 비책을 전한다. PART 3 ‘부자 엄마는 알짜 부동산만 소유한다’에서는 ‘거주’와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결, 정책에 역행하지 않고도 기회를 잡는 전술, 개발 호재 조사법 등 자신만의 부동산 니즈가 얼마나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지 보여준다. PART 4 ‘부자 엄마는 적금보다 채권이다’는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수익을 챙기는 채권 투자법, 반드시 알아둬야 할 채권 상식 등 채권 보유의 중요성부터 좋은 채권 고르는 핵심 노하우를 면면히 짚어준다. PART 5 ‘부자 엄마는 암호화폐도 공부한다’는 마지막 투자 가이드로서 블록체인이라는 기초 상식 이해부터 투자할 만한 코인 고르는 법, 초보자가 궁금해할 7가지 Q&A까지 거품과 시장의 소음에 휩쓸리지 않는 현명한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엄마들은 자의든 타의든 이미 투자를 잘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 갖춰진 만큼 그 무기를 잘 써먹기만 하면 된다고, 지금부터 ‘부자 엄마’가 되기로 마음먹기만 하면 된다고 저자는 강력히 당부한다. 큰 욕심 내지 않고도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부자 엄마 프로젝트’를 통해 부를 끌어들이는 본질적 마인드, 태도부터 실전 투자 기법까지 내 가족을 위한 투자 여정의 탄탄한 기초 체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 5년 차인 내가 보유한 신일제약이 5배 상승했고, 미국 주식 3D SYSTEMS는 6배 상승했다. 기복은 있었지만 연평균 수익률 20%를 달성했다. 부동산은 자가와 투자 부동산 모두 3배 상승했다. 채권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냈다. 2018년 폭락 때 들어간 가상화폐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시장 평균 수익’이란 게 있다. 시장 평균 수익이란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가 내는 수익을 말한다. 예를 들어, 코스피 지수가 10% 올랐다면 우리나라 기업 경제 가치가 평균 10% 성장했다는 뜻이다. 생각보다 시장 평균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코스피 ETF에 투자하면 이 시장 평균 수익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이 회사를 골라 투자하면 시장 평균을 넘기 의외로 어렵다. 이런 이유로 투자 전문가들은 시장 평균 수익을 넘었는가를 중요한 투자 성과로 삼는데, 증권사 전문가들도 시장 초과 수익을 내기 쉽지 않다. 그런데 애 둘인 엄마가 각종 투자에서 시장 초과 수익을 냈다. 나는 “투자는 잃지 않고 하는 것이다”라는 워런 버핏의 투자 제1원칙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실행한다. 사람들은 나에게 ‘승승장구’라는 표현을 썼다. 그리고 다들 내가 어떻게 투자했는지 궁금해한다. 내가 평균을 웃도는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진짜 비법은 무엇일까? 미국 투자는 ETF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편하다. 물론 우리가 자주 접하는 미국 대기업은 국내 주식처럼 정보 열람이 쉽고 관련 뉴스도 바로 알 수 있으며 분석 영상과 글도 많아서 공부하려고 들면 어렵지 않다. 하지만 중소형주에 투자해 극적인 효과를 내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정보의 불균형이 분명 존재한다. 이런 부분을 감안하면 ETF에 투자하는 것이 방법이다. 영어나 환율이 낯선 사람에게도 좋은 방법이 된다. 미국 ETF는 대중적인 Vanguard S&P 500 ETF부터, 연평균 수익률 20%로 유명한 Invesco QQQ Trust Series 같은 나스닥 지수 추종 ETF도 있다. ETF 다음은 역시 배당투자다. 나는 나중에 감 떨어진 할머니가 되면 미국 배당주에 넣어놓고 편히 살 계획이다. 미국 배당투자는 안정적이고 성장성 또한 좋다. 분기별 혹은 매월 배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기 탁월하다.
맥주 인포그래픽
영진.com(영진닷컴) / Michael Larson 지음, 박혜진 옮김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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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건강,요리Michael Larson 지음, 박혜진 옮김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는 맥주 스타일 대백과. IPA, 포터, 라거, 스타우트 등 총 90가지의 맥주 스타일들을 유래한 지역에 따라 분류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각 스타일마다 맥주의 색과 알코올 도수, 쓴맛 정도 등 기본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그 맥주 스타일이 탄생한 유래와 대표적인 맥주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어떤 맛에 집중하면서 마셔야 하는지, 어떤 음식과 어울리는지 구체적인 정보들을 알려준다.Part 1. 영국 또는 아일랜드에서 유래한 에일 스타일 잉글리시 골든 English Golden 오디네리 비터 Ordinary Bitter 베스트 비터 Best Bitter 스트롱/엑스트라 스페셜 비터 Strong/Extra Special Bitter 페일 에일 Pale Ale 인디아 페일 에일 India Pale Ale 라이트/페일 마일드 Light/Pale Mild 아이리시 레드 에일 Irish Red Ale 스코티시 에일 Scottish Ales 잉글리시 발리 와인 English Barley Wine 스트롱 스카치 에일 Strong Scotch Ale 잉글리시 올드 에일 English Old Ale 잉글리시 스트롱 올드 에일 English Strong Old Ale 윈터 워머 Winter Warmer 다크 마일드 Dark Mild 잉글리시 브라운 에일 English Brown Ale 잉글리시 포터 English Porter 발틱 포터 Baltic Porter 아이리시 드라이 스타우트 Irish Dry Stout 스위트 스타우트 Sweet Stout 오트밀 스타우트 Oatmeal Stout 엑스트라 스타우트 Foreign/Extra Stout 임페리얼 러시안 스타우트 Imperial Russian Stout Part 2. 유럽에서 유래한 에일 스타일 위트비어 Witbier 고즈 Gose 베를리너 바이스 Berliner Weisse 쾰시 Kolsch 벨기에 스트롱 페일 에일 Belgian Strong Pale 비에르 드 샴페인 Biere de Champagne 크리스탈바이젠 Kristalweizen 바이스비어 Weissbier 트리펠 Tripel 벨기에 페일 에일 Belgian Pale Ale 람빅 Lambic 괴즈 Gueuze 과일 람빅 Fruit Lambic 벨기에 IPA Belgian IPA 세종 Saison 비에르 드 가르드 Biere de Garde 둔켈바이젠 Dunkelweizen 플란더스 레드 Flanders Red 알트비어 Altbier 로겐비어 Roggenbier 더벨 Dubbel 플란더스 브라운 Flanders Brown 벨기에 스트롱 다크 에일 Belgian Strong Dark Ale 바이젠바크 Weizenbock 벨기에 블랙 에일 Belgian Black Ale Part 3. 유럽에서 유래한 라거 스타일 독일 필즈너 German Pilsner 보헤미안 필즈너 Bohemian Pilsner 헬러스 Helles 도르트문더 엑스포트 Dortmunder Export 마이바크 Maibock 마르젠/옥토버훼스트 Marzen/Oktoberfest 비엔나 라거 Vienna Lager 켈러비어 Kellerbier 라우흐비어 Rauchbier 기본 바크 Traditional Bock 뮌헨 둔켈 Munich Dunkel 도펠바크 Doppelbock 아이스바크 Eisbock 슈바츠비어 Schwarzbier Part 4. 미국에서 유래한 맥주 아메리칸 라거 American Lager 페일 라거 Pale Lager 아메리칸 몰트 리쿼 American Malt Liquor 프리-프로히비션 라거 Pre-Prohibition Lager 아메리칸 블론드/골든 에일 American Blonde/Golden Ale 크림 에일 Cream Ale 글루텐 프리 Gluten-free 아메리칸 스타일 위트 American Style Wheat 라이 비어 Rye Beer 아메리칸 페일 에일 American Pale Ale 아메리칸 IPA American IPA 웨트 홉 Wet Hop 싱글 홉 IPA Single Hop IPA 아메리칸 앰버 라거 American Amber Lager 더블/임페리얼 IPA Double/Imperial IPA 펌킨 에일 Pumpkin Ale 아메리칸 앰버 American Amber 아메리칸 와일드 에일 American Wilde Ale 캘리포니아 커먼 California Common 프루트 비어 Fruit Beer 아메리칸 발리 와인 American Barleywine 아메리칸 스트롱 에일 American Strong Ale 아메리칸 브라운 에일 American Brown Ale 아메리칸 포터 American Porter 블랙 IPA Black IPA 배럴 에이징 맥주 Barrel Aged Beers 임페리얼과 하이퍼 맥주 Imperial and Hyper Beers 아메리칸 스타우트 American Stout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는 맥주 스타일 대백과 IPA, 포터, 라거, 스타우트 등 총 90가지의 맥주 스타일들을 유래한 지역에 따라 분류해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각 스타일마다 맥주의 색과 알코올 도수, 쓴맛 정도 등 기본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그 맥주 스타일이 탄생한 유래와 대표적인 맥주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어떤 맛에 집중하면서 마셔야 하는지, 어떤 음식과 어울리는지 구체적인 정보들을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는 맥주 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원자 구조 도표 형태의 인포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표현합니다. 몰트의 맛, 홉의 특징, 발효 및 바디감 등 맥주에서 느낄 수 있는 맛과 추천 양조장들, 간략한 역사와 재미있는 뒷이야기 등 맥주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회의하지 말고 퍼실리테이션 하라
뜻밖의발견 / 에스더 카메론 (지은이), 이상훈, 이영숙, 허윤정, 김성태 (옮긴이) / 2020.11.10
18,000

뜻밖의발견소설,일반에스더 카메론 (지은이), 이상훈, 이영숙, 허윤정, 김성태 (옮긴이)
퍼실리테이션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워크숍에 대해서는 잘 알 것이다. 워크숍은 여러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회의하는 것으로, 워크숍을 원활하게 운영하는 기술이 바로 퍼실리테이션이다. 마땅한 우리말을 찾기 어려워 영어(facilitation)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지만 퍼실리테이션은, 다시 말해, 새롭고 효율적인 회의 방식 또는 체계적인 소통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다. 미팅, 회의, 워크숍 등의 하드웨어에 의사결정과 문제해결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는 기술이 곧 퍼실리테이션인 것이다. 그런 만큼 퍼실리테이션은 기업, 학교, 공동체 등 다양한 곳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촉진’을 뜻하는 말 그대로, 퍼실리테이션은 그룹의 구성원들이 특정 결과를 얻기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명확하게 의사소통하여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도록 촉진하며, 함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촉진한다. 그러므로 퍼실리테이션 기술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의 리더는 물론 구성원 모두에게 요구되는 필수 역량이 되어 가고 있다. 즉, 이제는 누구나 퍼실리테이터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여러 문제에 대해 가급적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켜 생각하게 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하게 하며, 아이디어와 의견을 끌어내고, 실망하거나 지루해하지 않게 하면서 약속을 얻어내야 하는 것이다.한국어판에 부쳐 _ 왜 지금 퍼실리테이션인가 추천사 _ 퍼실리테이션, 미래 성장을 위한 우리 모두의 필수 역량 머리말 _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 매뉴얼 Chapter 1. 퍼실리테이션 소개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이란 무엇인가? 퍼실리테이터의 역할과 스타일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퍼실리테이션 관점 체크리스트 워크숍의 라이프사이클 여기서 잠깐! Chapter 2. 그룹의 심리 사회적 행동 그룹의 유형 서열 순위 그룹 규범 연대 워크숍에서의 전형적 역할 공동의 목표 여기서 잠깐! Chapter 3. 워크숍 계획 수립 목적 명확화 참여자 선정 워크숍에 필요한 사전 조사 여기서 잠깐! 워크숍 설계 기본 설계 규칙 워크숍 도구 및 기법 참여자를 위한 어젠다 공지 여기서 잠깐! Chapter 4. 워크숍 실행하기 퍼실리테이터의 책임 여기서 잠깐! 워크숍 소개 질문과 경청 여기서 잠깐! 토론 관리 여기서 잠깐! 워크숍 자료 수집과 활용 어려운 상황과 어려운 사람들을 다루는 것 바디랭귀지 워크숍 실행 과제와 역할 분담 주차장 활용 결정하기 워크숍 종료 여기서 잠깐! Chapter 5. 워크숍 환경 위치 장비와 물품 자리 배치 안전사고 예방 식사와 다과 준비 휴식 시간 그룹 활동 영역 회의 중단 휴대폰 사용 펜과 종이 명패 또는 명찰 Chapter 6. 워크숍 후속 조치 참여자들에게 알리기 워크숍 스폰서에게 알리기 다른 관계자들에게 알리기 보고하기 워크숍 종료 후 실행 항목 다루기 문제 발생 시 대처 방법 다음 일정 예고 보고서 사례 여기서 잠깐! Chapter 7. 워크숍 운영과 관련된 기타 문제 조직 변화 과정의 일부로 진행되는 워크숍 외부 퍼실리테이터 활용 퍼실리테이션 기술 향상 Chapter 8. 워크숍 사례 연구 사례1. 고객지원센터 업무 검토 워크숍 사례2. 표준 및 절차 수립 워크숍 사례3. 고위 관리자를 위한 IT 전략 워크숍 사례4. 프로토타입 검토 워크숍 Chapter 9. 특별한 워크숍 사례 특별한 워크숍 사례란 어떤 것인가? 최고의 팀 워크숍 문화가 다른 참여자 워크숍 Chapter 10. 원격지 퍼실리테이션 원격지 팀들은 어떻게 일할까? 원격지 회의의 장단점 원격지 회의 기술 및 응용 프로그램 원격지 회의 진행을 위한 팁 원격지 팀 관리자 및 구성원의 유의 사항 Chapter 11. 퍼실리테이터를 위한 종합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1: 사전 점검 내용 체크리스트2: 워크숍 설계 시 고려 사항 체크리스트3: 워크숍 진행 시 고려 사항 체크리스트4: 사후 점검 사항 부록 _ 질문에 대한 대답 역자 후기 _ 이 책으로 이제 누구나 퍼실리테이션 할 수 있다! 대면에서 비대면까지 막힘없는 소통을 위하여, 이젠 회의하지 말고 퍼실리테이션 하라! 퍼실리테이션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워크숍에 대해서는 잘 알 것이다. 워크숍은 여러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회의하는 것으로, 워크숍을 원활하게 운영하는 기술이 바로 퍼실리테이션이다. 마땅한 우리말을 찾기 어려워 영어(facilitation)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지만 퍼실리테이션은, 다시 말해, 새롭고 효율적인 회의 방식 또는 체계적인 소통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다. 미팅, 회의, 워크숍 등의 하드웨어에 의사결정과 문제해결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는 기술이 곧 퍼실리테이션인 것이다. 그런 만큼 퍼실리테이션은 기업, 학교, 공동체 등 다양한 곳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촉진’을 뜻하는 말 그대로, 퍼실리테이션은 그룹의 구성원들이 특정 결과를 얻기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명확하게 의사소통하여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도록 촉진하며, 함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촉진한다. 그러므로 퍼실리테이션 기술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의 리더는 물론 구성원 모두에게 요구되는 필수 역량이 되어 가고 있다. 즉, 이제는 누구나 퍼실리테이터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여러 문제에 대해 가급적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켜 생각하게 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하게 하며, 아이디어와 의견을 끌어내고, 실망하거나 지루해하지 않게 하면서 약속을 얻어내야 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미팅과 워크숍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101 이 책 하나면 누구라도 퍼실리테이션 할 수 있다! 퍼실리테이션 기술은 원하면 누구나 배울 수 있어야 하고, 적절한 가이드가 있다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고 믿는 저자는, 널리 퍼실리테이션을 소개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 책(Facilitation Made Easy)을 썼다. 이후 영미권에서 오랫동안 퍼실리테이터 양성에 기여해 온 이 책의 한국어판 <회의하지 말고 퍼실리테이션 하라>가 마침내 출간되었다. 퍼실리테이터로 활동 중인 네 명의 역자는 변함없는 퍼실리테이션 원칙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비대면(원격지) 퍼실리테이션까지 아우르는 이 책을, 한 문장 한 문장 퍼실리테이션 하듯이 모두 함께 자신들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살려 충실하게 번역하였다. 그 결과 입문자는 물론 현장에서 활동하는 퍼실리테이터에게도 두루 도움이 되는 퍼실리테이션 가이드북을 내놓게 되었다. 이 책은 퍼실리테이션이란 무엇인가부터 퍼실리테이션 워크숍 계획 세우기, 워크숍 실행하기, 워크숍 환경과 후속 조치, 워크숍 운영과 관련된 문제들과 풍부한 퍼실리테이션 사례까지, 퍼실리테이션을 왜, 어떻게 하는지를 일대일로 조언하듯 세심하게 짚어준다. 너무나 실제적이고 현실적이어서 이 책 하나면 이제 누구라도 퍼실리테이션을 할 수 있다. 성공적인 미팅과 워크숍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안내서 퍼실리테이션 기술은 누구나 익힐 수 있고, 퍼실리테이션을 이해하면 누구라도 퍼실리테이션을 할 수 있다. 즐겁고, 열정적이고, 목적이 있는 워크숍을 운영함으로써 구성원들이 함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도울 수 있다. 그 구체적인 매뉴얼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성공적인 모든 미팅과 워크숍을 위한 안내서이다. 함께 일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퍼실리테이션 입문서 오늘날 많은 조직들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리자는 물론 모든 직원으로 하여금 조직의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그 기술이 바로 퍼실리테이션이다. 퍼실리테이션은 다름 아닌 함께 일하는 방법으로, 이 책은 소통과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모든 이를 위한 실용서이다. 의사결정과 문제해결에 관한 전문가만의 노하우가 담긴 퍼실리테이션 개론서 조직에서 사람들이 함께하는 시간은 금과 같다. 우리는 명확하게 의사소통하며 중요한 과제를 결정해야 하고 문제에 대한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생각해 낼 수 있도록 서로 돕는 효율적인 시간 사용법을 배워야 한다. 그 방법이 바로 퍼실리테이션이다. 이 책은 성과 없는 회의에 지친 모든 이를 위해 퍼실리테이션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엄마가 미안해
하이키출판사 / 박승찬 외 지음 / 2017.04.21
17,000원 ⟶ 15,300원(10% off)

하이키출판사건강,요리박승찬 외 지음
잘못된 식습관으로, 너무 이른 성조숙증으로, 타고난 허약체질로, 급변한 생활환경으로 키가 클 시기를 놓치고 있는 많은 아이에게 키가 클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을 전한다. 한의학박사인 저자들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 엄마들이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올바른 성장 관리와 성조숙증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가 큰 키를 가졌더라도 아이 또한 큰 키로 자라리라 안심할 수 없고, 부모가 작은 키를 가졌더라도 아이는 큰 키로 자랄 수도 있다. 엄마는 아이가 자라는 동안 꾸준히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또한 성조숙증에 대한 속 시원한 예방적 치료법과 본격 치료법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성장 마사지와 성장 체조, 건강 밥물 레시피 등 누구나 따라 해볼 수 있는 정보도 수록되어 있다.Book 1 Special - 엄마가 미안해 테마 스토리 - 아역 스타들의 별별 성장기 - 엄마들의 편지 후기 발간사 필진 소개 Part 1. 성장 ‘키 작은 아빠랑 결혼해서, 엄마가 미안해’ - 올바른 성장이란 - 우리 아이 얼마나 클까 -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는 걸까 - 성장호르몬 치료, 해야 하나 - 한의학에서 풀어놓는 성장 해법 - 하이키한의원 성장종합검사 - 하이키한의원의 성장 신물질, 성조숙증 치료 특허 물질 소개 Part 2. 영양 ‘아침밥 못 해줘서, 엄마가 미안해’ - 아이들의 식습관 진단 - 성장에 필요한 균형적인 영양 섭취 -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 - 인체를 구성하는 영양소 - 성장기에 힘을 더하는 음식과 식습관 - 성장을 방해하는 음식과 식습관 - 성호르몬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과 건강기능식품 - 성장에 필수인 우유 - 성장에 빨간불 켜는 콩 - 성장에 방해만 되는 사골국 - 때로 안 먹이는 것만 못한 잡곡밥 - 엄마의 요리를 망치는 요소들 : MSG&소금 - Dr.하이키가 추천하는 맛간장 레시피 - 하이키한의원의 균형 성장 보조 제품 Part 3. 성장 골든타임 ‘이때 커야 하는 걸 몰라서, 엄마가 미안해’ - 키가 크는 데는 골든타임이 있다 - 소아청소년 성장그래프 - 키가 크는 데는 과정이 있다 - 급성장기를 위한 관리법은 - 성장 자극혈 Part. 4-1. 성조숙증 ‘딸! 성조숙증으로 고생시켜서, 엄마가 미안해’ - 성조숙증이란 무엇인가 - 성조숙증의 증상은 - 성조숙증이 왜 성장을 방해할까 - 사춘기에 주목하라 - 성조숙증의 원인은 - 성조숙증을 예방하려면 - 성조숙증에 도움을 주는 한방 관리법 Part. 4-2. 성조숙증 ‘아들! 성조숙증으로 고생시켜서, 엄마가 미안해’ - 아들의 성조숙증은 다르다 - 남아의 성조숙증, 증후와 발견의 어려움 - 남아의 사춘기를 관리하는 법 - 남아의 성조숙증에 도움을 주는 하이키한의원의 관리법 Part 5. 성장 부진 요소 ‘키 안 클 일만 시켜서, 엄마가 미안해’ - ‘언젠가 크겠지’라는 함정 - 성장 부진을 일으키는 요인들 - 유전 : 엄마, 아빠 키만 믿어서 미안해 - 식욕 부진 : 억지로 먹여서 미안해 - 체질적 허약 및 만성질환 : 사소하다고 지나쳐서 미안해 - 스트레스 : 잔소리해서 미안해 - 비만 : 살찐 줄 몰라 미안해 - 디지털 중독 : 스마트폰부터 보여줘서 미안해 Book 2 Part 1. 약이 되는 밥물 레시피 - 장에 좋은 밥물 : 귤껍질 - 감기·비염 완화에 좋은 밥물 : 대추+계피 - 식은땀 흘리는 아이에게 좋은 밥물 : 오미자 - 키 성장에 좋은 밥물 : 다시마 - 신경 안정에 좋은 밥물 : 감초 - 성조숙증 예방에 좋은 밥물 : 율무 - 숙면에 좋은 밥물 : 둥굴레 - 식욕 없는 아이에게 좋은 밥물 : 산사 Part 2. 하루에 1번! 우리 아이 키 성장 체조 Part 3. 저녁마다 1번! 숨겨진 키 성장 마사지 - 하이키 한방성장 로션자녀들의 성장・성조숙증 관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들의 종합 지침서 엄마가 아는 만큼 아이의 키는 더 큰다! 이제는 자녀의 작은 키 때문에 미안해하지 말자! 하이키출판사가 자녀의 키 성장 관리와 성조숙증 예방 및 치료 정보를 총망라한 『엄마가 미안해 : 엄마들을 위한 성장과 성조숙증 지침서』를 출간하였다. 『엄마가 미안해 : 엄마들을 위한 성장과 성조숙증 지침서』는 성장 치료 분야로 인정받아온 하이키한의원만의 25년 임상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으며, 최근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성조숙증에 대한 속 시원한 예방적 치료법과 본격 치료법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성장 마사지와 성장 체조, 건강 밥물 레시피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알찬 정보까지 함께 실려 있다. 엄마라면 당연히 자녀의 키가 훌쩍 크기를 바란다. 하지만 많은 엄마가 제대로 된 키 성장 관련 정보가 없어 자녀가 한참 커야 할 시기를 놓치고 있다. 인터넷에는 정보가 넘쳐나지만, 엄마가 직접 무엇이 정확한 정보인지 판별하기는 쉽지 않다. 더욱이 바깥일과 집안일을 병행하고 있는 워킹맘이 실천하기에는 절대적으로 어려운 정보가 대부분이다. 『엄마가 미안해 : 엄마들을 위한 성장과 성조숙증 지침서』는 이러한 엄마들의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하고 있다. 성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부터, 성장기에 꼭 섭취해야 할 영양, 미리미리 조심해야 할 성조숙증, 성장 부진 요소 등이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 풍부한 사진, 잘 정리된 표와 일러스트가 이해를 돕고 평소에도 쉽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녀의 키는 엄마, 아빠의 키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걸까? 유전이 키에 미치는 영향은 23%에 불과하다. 성장통이 있으면 키가 잘 클까? 정답은 반대다. 『엄마가 미안해 : 엄마들을 위한 성장과 성조숙증 지침서』의 책장을 넘길수록 그동안 얼마나 잘못된 정보로 자녀를 괴롭혀 왔는지 엄마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너무 이른 성조숙증으로, 타고난 허약체질로, 급변한 생활환경으로 키가 클 시기를 놓치고 있는 많은 아이에게 키가 클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을 전한다. 『엄마가 미안해 : 엄마들을 위한 성장과 성조숙증 지침서』는 자녀의 작은 키 때문에 늘 자녀에게 미안한 엄마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동안 찾기 힘들었던 성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키는 단순한 외모 이상의 의미다. 키는 대인관계에서 중요한 첫인상과 안정적인 성장 환경의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신장기준이 있는 분야에서는 아이의 꿈을 이루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키는 후천적 환경 요인이 더 중요하다. 부모가 큰 키를 가졌더라도 아이 또한 큰 키로 자라리라 안심할 수 없고, 부모가 작은 키를 가졌더라도 아이는 큰 키로 자랄 수도 있다. 엄마는 아이가 자라는 동안 꾸준히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엄마가 미안해 : 엄마들을 위한 성장과 성조숙증 지침서』는 성장・성조숙증 전문 하이키한의원의 지난 25년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 엄마들이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올바른 성장 관리와 성조숙증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성장이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근육과 골격이 커지고 힘이 증가하는 과정 모두를 말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키만 딱 자라는 것이 아니라, 뇌를 비롯한 심장, 위장, 신장 같은 장기의 크기와 무게가 늘면서 신장과 체중이 증가하고, 그러는 가운데 각 장기의 기능 역시 발달하는 과정을 통틀어서 성장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진달래 나무에서 진달래꽃이 피고, 살구나무에서 살구꽃이 피듯이 성장에는 유전적 요인이 강력하게 작용하기는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후천적 관리를 통해 부모보다 훌쩍 큰 아이도 많습니다. 크게 자랄 가능성은 커가는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있다는 말입니다. 한방으로 키를 키울 수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는 부모가 많은데 한방으로도 충분히 키를 키울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지 않고도 천연 한약으로 유전적인 키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이키한의원에서는 25년간 임상을 통해 천연 한약에서 추출한 성장촉진 신물질 KI-180으로 성장 치료가 가능하다는 결과를 증명했습니다. 흔히 잡곡밥을 먹으면 건강에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잡곡밥을 소화하지 못하는 아이가 의외로 많습니다. 비위가 약한 아이들에게 잡곡밥은 오히려 소화기를 더 약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소화가 안 되니 식사량은 더 적어지고 키 성장도 더디게 됩니다. 이 아이들을 검사하다 보면 의외로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화기가 약한 아이들에게는 흰 쌀밥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소화하지 못하면 안 먹느니만 못합니다.
허브 상식사전
길벗 / 로잘리 드 라 포레 지음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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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건강,요리로잘리 드 라 포레 지음
최고의 허브를 고르는 법부터 효능을 극대화하는 노하우까지, 참 쉬운 허브 활용법을 담았다. 저자는 23살밖에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자가면역질환’을 진단받았다. 남은 기간만이라도 삶의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식단을 바꾸고,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갖가지 허브를 활용했다. 정확히 6개월 만에 끔찍했던 증상들이 감쪽같이 사라졌고 10년이 지나도록 잔병치레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허브를 꾸준히 이용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이 맑아지고, 사소한 통증까지 말끔히 해소되었다. 허브로 인생을 생기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허브를 가까이 해야 한다. 저자는 구하기 쉽고, 쓰기 편한 29가지의 허브를 엄선해 매운맛/짠만/신맛/쓴맛/단맛으로 나누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몇 가지의 허브로 감기, 두통, 소화불량, 수면장애 등 이 모든 증상에 대비할 수 있다. 허브를 이용할 때는 가장 먼저 자신의 체질을 파악해야 한다. 책에는 에너지학적 원리를 이용해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는 법부터 허브의 특징, 그리고 각각의 허브가 어떠한 증상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담겨있다. 허브끼리의 궁합은 물로 효능을 높이는 보관법까지 빠질 것 없이 요목조목 설명했다.서문 프롤로그 Part1 허브와 향신료의 기초 01 허브의 마법 02 허브의 효능 03 ‘나’에게 맞는 허브 찾기 04 허브의 맛 05 허브 사용설명서 Part2 매운맛 허브 06 블랙페퍼 07 카옌페퍼 08 시나몬 09 펜넬 10 마늘 11 생강 12 홀리 바질 13 라벤더 14 겨자 15 육두구 16 파슬리 17 페퍼민트 18 로즈마리 19 세이지 20 타임 21 강황 Part3 짠맛 허브 22 쐐기풀 Part4 신맛 허브 23 엘더 24 산사나무 25 레몬밤 26 장미 27 차나무 Part5 쓴맛 허브 28 아티초크 29 카카오 30 캐모마일 31 커피 32 민들레 Part6 단맛 허브 33 아슈와간다 34 황기 에필로그 권말부록 - 계량단위 환산표 - 허브 용어사전 - 추천할 만한 온라인 사이트 - 심도있는 공부를 위한 사이트참 쉬운 허브 활용법 82 허브 상식사전 스물 세 살에 만난 자가면역질환, 시한부 인생에서 탈출하게 해준 것은 바로 허브였다! 이 책의 저자는 23살밖에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자가면역질환’을 진단받았다. 치료약이 없어 스테로이드제만 무작정 발랐고, 의사는 그마저도 길어야 20년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 했다. 남은 기간만이라도 삶의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식단을 바꾸고,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갖가지 허브를 활용했다. 정확히 6개월 만에 끔찍했던 증상들이 감쪽같이 사라졌고 10년이 지나도록 잔병치레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허브를 꾸준히 이용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이 맑아지고, 사소한 통증까지 말끔히 해소되었다. 허브를 그저 가벼운 질병에 도움이 되는 재미난 취미쯤으로 여겼던 저자는 허브의 치유력에 확신을 갖게 되었고, 이후 허벌리스트(Herbalist)가 되어 허브의 효능과 이용법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나에게 맞는 허브는 무엇일까? 최고의 허브를 고르는 법부터 효능을 극대화하는 노하우까지 모두 다 담았다! 허브로 인생을 생기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허브를 가까이 해야 한다. 저자는 구하기 쉽고, 쓰기 편한 29가지의 허브를 엄선해 매운맛/짠만/신맛/쓴맛/단맛으로 나누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몇 가지의 허브로 감기, 두통, 소화불량, 수면장애 등 이 모든 증상에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멋진 일이다. 허브를 이용할 때는 가장 먼저 자신의 체질을 파악해야 한다. 책에는 에너지학적 원리를 이용해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는 법부터 허브의 특징, 그리고 각각의 허브가 어떠한 증상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담겨있다. 허브끼리의 궁합은 물로 효능을 높이는 보관법까지 빠질 것 없이 요목조목 설명했다.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음식부터 치약과 연고까지 뚝딱, 온 집안에 건강이 감돈다! 시나몬차로 아픈 목을 달래고, 생강레몬차로 독감을 가라앉히고, 카옌페퍼 연고로 근육통을 풀어주고, 향신료를 넣은 콜드브루 커피를 강력한 항산화제로 활용하고…. 책에서 소개된 82가지의 레시피는 비싼 식재료를 살 필요도 없고, 색다른 허브를 구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의 다양한 허브 활용법은 누구나 집에서 뚝딱 만들 정도로 간단하고 실용적이다. 손쉬운 레시피를 통해 허브의 힘을 응용하면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ADHD?
청출판 / 김태훈 글 /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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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판육아법김태훈 글
내 아이가 ADHD일까? 주위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 중 ADHD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내 아이도 ADHD일지 확신하기는 어렵다. ADHD일 수 있는 우리 아이에게 이 질병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치료가 왜 필요한 것인지, 왜 그것이 잘못된 집중력이었는지 등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점들을 이 책의 ‘올바른 진단법’을 통해 그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 시기별 특징과 증상, 특히 학습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은 학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치료 과정에서 학업 성적이 왜 올라가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특히 치료 전후 산만한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지침 등을 담고 있어, ADHD는 물론 산만한 아이들을 평가하고 훈육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저자는 정신과 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말끔하게 없애주고 적절한 시기에 ADHD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언한다.1장 잘못 알고 있었던 ADHD의 비밀 장난이 심하고 그저 산만한 아이일 뿐이에요 아이가 맘만 먹으면 잘하는데 ADHD인가요? 소아정신과에서 만들어낸 신종 질환이 아닌가요? 어릴 때 나도 그랬어, 자라면 다 좋아져 부모가 아이의 증상을 알기 어려운 이유 산만한 아이와 부모의 모습 위험한 자가 진단 2장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ADHD? 글씨 쓰기 싫어하는 아이, 컵을 잘 엎지르는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게임하는 아이 성적이 들쑥날쑥한 아이 황소고집인 아이 왕따 당하는 아이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아이 친구를 적대적으로 대하는 아이 3장 산만한 우리 아이를 위한 올바른 진단 주의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하다 주의력 감소의 생물학적 이해 우리 아이가 치료해야 할 만큼 심각한가요? ADHD 심한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정신과 의사와의 첫 만남 산만한 우리 아이 진단 방법 학교에 알리는 것이 좋을까요? 약물 중독 위험에 대한 거짓들 ADHD 약을 먹으면 공부를 잘한다? 정신과 약은 독하지 않나요? ADHD 증상의 인격화 4장 시기별 특징과 증상 유아기에서 초등학교 시기 ADHD 성향과 사춘기 ADHD 성향이 강한 청소년기 남아에 가려진 여아들의 ADHD 증상 5장 학습에서 나타나는 증상들 무리한 선행 학습의 후유증 ADHD와 언어 발달과의 관계 ADHD와 학습 부진 ADHD와 산술 문제 ADHD와 지능의 관계 ADHD와 시험 공포증 6장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 강남에 소아정신과가 많은 이유 집에서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 ADHD는 엄마가 잘못해서 생기는 질환 아닌가요? 잠자리하는 방법 ADHD 아동을 둔 부모님에 대한 조언 치료를 시작하였다면 ADHD 성향의 긍정적인 측면 치료를 투자 관점에서 본다면 약물 치료와 성장에 대하여 치료제 약물의 효과설마, 우리 아이가 ADHD? 부모가 자신의 아이의 증상을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 부모 입장에서 볼 때 산만한 아이의 ADHD 증상 측면을 평가하기란 매우 어렵다. 설문지 하나만 보더라도 부모가 바라보는 아이의 행동 척도 점수 평가를 해보면 매우 낮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랜 기간 아이와 함께 지내면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이 행동에 대한 불편함이 감소되어 생활해 왔기 때문이다. 또한 가정에서는 달콤한 보상으로 인한 아이들의 행동 변화는 아이가 매우 잘하고 있다는 오판을 내리게끔 만든다. 또한 우리 아이가 뭔가에 집중하면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을 정도로 집중력이 훌륭한 정도라 하니 부모가 산만한 우리 아이의 증상을 파악하기란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위에서 아이가 산만하니 문제가 될 것 같다고 하면서 상담을 권유하면 ‘아이가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아직 어리니깐 괜찮아지겠지, 어릴 때 나도 그랬는데 자라면서 좋아지겠지 등….’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그냥 내버려 두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처럼 ADHD일 수 있는 우리 아이에게 이 질병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치료가 왜 필요한 것인지, 왜 그것이 잘못된 집중력이었는지 등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점들을 이 책의 ‘올바른 진단법’을 통해 그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시기별 특징과 증상, 특히 학습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은 학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치료 과정에서 학업 성적이 왜 올라가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특히 치료 전후 산만한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지침 등을 담고 있어, ADHD는 물론 산만한 아이들을 평가하고 훈육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산만한 우리 아이 맘만 먹으면 잘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아이가 ADHD인가! 부모가 자신의 자녀를 마음만 먹으면 잘하는 아이라고 말할 때, 그것은 사실 보상이나 처벌과 같은 조건이 있을 때 기대 이상으로 잘하는 모습을 보고 하는 말이다. 이처럼 아이는 즉각적인 보상이 주어졌을 때에는 매우 잘하게 되며, 특히 ADHD 성향의 아동들은 더욱 빠른 보상을 추구한다. 결국 아이 스스로 노력한 것에 대한 성취감 없이 보상에 따른 놀이, 선물 등 결과에 따른 만족감의 몰입은 교육적 효과가 전혀 없어 이것이 습관적으로 쌓여 온 경우 부모는 아이가 마음만 먹으면 뭐든 잘하는 아이로 믿게끔 만든다. 문제는 이런 습관이 고학년으로 갈수록 더욱 강력한 보상으로 이어지고, 학업 량 또한 많아지면서 점점 그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 결국 학업이든 뭐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거나 2차적 문제를 일으켜 병원에 내원하게 된다. 내원한 아이에게 ADHD라고 진단을 내릴 경우 부모들이 거부하는 이유가 뭘까? 사실 정신과 진료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명백한 조직 검사 결과도 없다. 따라서 왜 심각한 것인지 실감나지 않아 정신과 의사가 ADHD라고 해도 받아들이기 어려우며 주변에서도 괜찮다고 하면 그냥 지나간다. 눈감고 ADHD 증상을 무시하고 정신과 의사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고민할 필요는 없어지는 셈이다. 이처럼 내과나 소아과 및 외과와 같이 다른 전문의가 진료하는 과는 정신과에 비해 진단이나 치료, 환자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쉽다.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 증상과 이를 명백히 뒷받침하는 검사 결과가 있어 환자나 보호자도 문제가 있다는 점을 곧바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학 분야이기 때문에 온갖 무성한 소문이 난무하고, ADHD 질병 자체까지도 거부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정신과 치료에 대한 방법이나 과정에서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치료하는지를 사례나 비유 등을 통해 친절하면서 아주 강력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ADHD 진료에 대한 부모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정신과 진료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점들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채웠다. 하지만 매스컴은 강력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진료실에서 흔히 관찰되는 아이보다는 ADHD로 인한 2차적 문제가 더 많고 치료가 어려운 사례를 보여준다. 우는 것을 멈추지 않거나 동생에게 물건을 마구 집어 던지는 등 아주 위험하고 극한 상황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ADHD 문제가 있으면 방송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이렇게 심각하구나! 라고 인식하게 된다. 우리 아이는 산만하더라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므로 ADHD라는 생각은 절대하지 않게 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우선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아이들은 의심할 필요가 있으며, 간단한 평가표를 통해 아이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이것 또한 절대적 기?은 아니며, 여아의 경우 등 전혀 산만한 아이가 아닌 경우에도 ADHD 일수도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의심해 봐야 할 아이 글씨 쓰기 싫어하는 아이, 컵을 잘 엎지르는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게임하는 아이, 성적이 들쑥날쑥한 아이, 황소고집인 아이, 왕따 당하는 아이,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아이, 친구를 적대적으로 대하는 아이 등 * 산만한 아이의 행동 특징 - 과제나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집중을 잘 못하고, 부주의로 인한 실수가 종종 있다. - 수업이나 놀이에서 집중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 이야기를 할 때 잘 듣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지시를 잘 따르지 않으며 숙제, 과제,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과제나 활동을 체계적으로 하는데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 - 지속적으로 정신력이 필요한 과제에 몰두하는 것을 피하거나 싫어하거나 저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활동에 필요한 물건들을 종종 잃어버린다. - 외부 자극에 의해 종종 산만해진다. - 일상적인 일들을 종종 잊어버린다. - 손발이 가만히 있지 않으며, 자리에 앉아서는 계속 몸을 꿈틀거리는 일이 종종 있다. - 수업 중 자리에서 일어나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상황에 맞지 않게 돌아다니거나 지나치게 기어오르는 일이 종종 있다. - 차분하게 노는 것, 놀이에 몰두하는 것에 어려움이 종종 있다. - 끊임없이 움직이거나 마치 ‘모터가 달린 것 같이’ 행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을 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자기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다른 사람을 방해하거나 간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태훈 소아정신과 원장은 주의가 산만한 모든 아이들을 한 묶음으로 분류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대신 일상 생활에서 발견되는 이상 징후들이 ADHD와 연계되어 있을 가능성을 전문가답게 과학적 식견으로 차근차근 제시하고 있어 ADHD가 명백한 하나의 질병이며, 치료는 그리 어려운 과정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ADHD가 전전두엽 발달 미숙에 의한 기질적인 질환임을 증명하고 있어, 그동안 잘못된 알려진 비전문가들의 치료 방법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업이나 모든 면에서 건강하고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많은 아이들이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과 잘못 알려진 ADHD로 방치되고 있음을 안타까워했다. 마지막으로 ADHD의 약물 치료와 성장, 그리고 효과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어 그동안 정신과 약에 대한 오해와 약물 중독 위험에 대한 거짓 등 약물 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 이 책의 인세 전액을 가난한 네팔의 어린이를 위한 산악인 엄홍길의 ‘휴먼재단’에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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