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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 복식 연구
소명출판 / 선충원 (지은이), 심규호 (옮긴이), 이민주 (감수)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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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소설,일반
선충원 (지은이), 심규호 (옮긴이), 이민주 (감수)
저자가 근 20여 년에 걸쳐 구석기시대부터 하상주 삼대에서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근 3,4천 년에 걸친 중국 고대 복식에 대해 연구한 학술서이다. 전체 사진과 그림 700점, 25만 자에 달하는 대저이다. 단순히 복식에 관한 설명만이 아니라 당시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민속, 철학 등 제반 학문과 연계시킨 복식을 통한 문화사라고 말할 수 있다. 고증과 정리가 탁월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들어가는 말 001/ 구석기 시대에 출현한 봉제와 장식품 002/ 신석기 시대 회화와 조소(彫塑) 인형 및 복식 자료 003/ 신석기 시대의 방직 004/ 상대(商代) 묘장(墓葬)의 옥(玉), 석(石), 도(陶), 동(銅) 인형 005/ 주대(周代) 조옥(雕玉) 인형 006/ 주대 남녀 인형 도범(陶范) 007/ 전국(戰國) 초묘(楚墓) 칠슬(漆瑟)에 그려진 수렵, 악부(樂部)와 귀족 008/ 전국 백화(帛畵) 부녀자 009/ 전국 초묘 채색 목용(木俑) 010/ 전국 채색 칠치(溱卮, 옻칠한 술잔)의 부녀 군상(群像) 011/ 전국 조옥(雕玉) 무녀(舞女) 012/ 전국 조옥(雕玉, 옥 조각) 인형과 참새를 희롱하는 청동 여자인형 013/ 전국 동감(銅鑒)의 수륙 전투 문양 014/ 전국 청동 능호(陵壺)의 채상(采桑), 활쏘기, 연악(宴樂), 수렵 문양 015/ 전국시대 갈미관(鶡尾冠), 검은 꿩 깃털로 장식한 관을 쓴 기사(騎士) 016/ 전국 패옥(佩玉)의 유리구슬과 대구(带鉤) 017/ 강릉 마산(馬山) 초묘에서 발견된 의상과 침구 018/ 마산 초묘에서 출토된 비단자수 019/ 서한(西漢) 묘벽(墓壁)의 이도살삼사(二桃殺三士) 부분 020/ 한대(漢代) 공심전(空心磚, 가운데가 비어 있는 벽돌)의 지극문졸(持戟門卒) 021/ 한대 저패기(貯貝器)의 전인(滇人) 노예와 노예주인 022/ 높은 관에 성장(盛装)하고 춤추는 전인(滇人) 023/ 서한 화상전(畵像磚, 벽돌에 그린 그림) 024/ 인끈을 늘어뜨리고 검을 찬 무사(한대 석각) 025/ 한대 도용(陶俑) 전각(磚刻)에 나오는 농민 026/ 꽃비녀를 꽂은 하녀(戴花釵三女僕) 027/ 한대 망도(望都) 벽화에 나오는 오백(伍佰) 8명 028/ 한대 무녀(舞女) 029/ 한대 그림에 나오는 몇 부류의 기사(騎士) 030/ 한대 주유(朱鮪) 분묘 석각(石刻) 031/ 한, 위진(魏晋)시대 분묘 벽화에 나오는 남녀 032/ 한대 석각 잠필주사(簪筆奏事) 관리 033/ 동한(東漢) 분묘 채색 벽화와 석각 034/ 한대 <강학도(講學圖)> 화상전(畫像磚) 035/ 한대 무씨(武氏) 석각에 나오는 귀족의 양관(梁冠)과 화채(花釵) 036/ 장사 마왕퇴(馬王堆) 1호 한묘(漢墓)의 몇 가지 의복 037/ 한대(漢代) 금수(錦繡) 038/ 동진(東晉) 죽림칠현(竹林七賢)이 그려진 벽돌 조각(雕刻) 039/ 진대(晋代) <여사잠도(女史箴圖)>에 나오는 여덟 명의 가마꾼 040/ 진대 <여사잠도>에서 거울을 보며 단장하는 부분 041/ 남조(南朝) <착금도(斲琴圖)> 부분 042/ 진(晉) 육조 남녀용(男女俑) 043/ 능각건(菱角巾)을 쓰고 사슴가죽옷을 입은 제왕과 두 명의 궁녀 044/ 남북조(南北朝) 등현(鄧縣) 화상전에 나오는 부녀와 부곡고취(部曲鼓吹) 045/ 남북조 갑옷을 입고 의검(儀劍)을 잡고 있는 문관(門官) 046/ 북조(北朝) 경현(景縣) 봉씨묘(封氏墓)에서 출토된 고습(袴褶)을 입은 용(俑) 047/ 북조 경현 봉씨묘에서 출토된 남녀용 048/ 북조 돈황 벽화에 나오는 갑옷을 입은 기병과 보졸(步卒) 049/ 북조 등거리(피자帔子)를 걸친 기악용(伎樂俑) 050/ 남북조 영무(寧懋) 석관(石棺)에 선각(線刻)되어 있는 각 계층의 인물 051/ 남북조 영무(寧懋) 석실 석각에 새겨진 무위(武衛)와 귀족(貴族) 052/ <북제교서도(北齊校書圖)> 053/ 북제 장숙속(張肅俗) 묘에서 출토된 남녀 도용 054/ 수(隋) 청갈유도(青褐釉陶) 무용(舞俑) 055/ 수대 돈황 벽화에 나오는 진향(進香) 부녀 056/ 수대 이정훈(李靜訓) 묘에서 출토된 남녀 도용 057/ 수대 수염을 묶고 고습복과 양당개를 착용한 회도(灰陶) 무관용(武官俑) 058/ 수대 청갈유도 갑사용(甲士俑) 059/ 수대 보병 방패를 든 청자(青瓷) 갑사용(甲士俑) 060/ 수대 포복(袍服)에 평건책(平巾幘)을 쓴 청유(青釉) 문관용(俑) 061/ 수 문제(文帝)와 두 명의 시신(侍臣) 062/ 수대 이정훈 묘에서 출토된 머리 장식 063/ 당대(唐代) 농민 064/ 당대 선부(船夫) 065/ 당대 엽호(獵戶) 066/ <보련도(步輦圖)> 067/ 당대 정관(貞觀) 연간 돈황 벽화 제왕과 신하 068/ <당인유기도(唐人遊騎圖)> 부분 069/ 당대 <능연각공신도(凌煙閣功臣圖)> 부분 070/ 당대 회화에 보이는 유모를 쓴 부녀자 071/ 당대 영태공주 분묘 벽화에 나오는 부녀자 072/ 당대 반비(半臂)를 착용한 부녀자 073/ 당대 호복(胡服)을 입은 부녀자 074/ 당대 호복(胡服) 부녀자 075/ 당대 반비(半臂) 차림으로 훈롱(薰籠)에 앉은 부녀(婦女)와 좁은 소매 옷을 입고 높은 올림머리를 한 부녀자 076/ 당대 돈황 벽화 <악정괴부인행향도(樂廷瓌夫人行香圖)> 077/ 당대 <괵국부인유춘도(虢國夫人遊春圖)> 078/ 당대 장훤(張萱) <도련도(搗練圖)> 부분 079/ 당대 높은 올림머리를 하고 성장한 부녀자 080/ <잠화사녀도(簪花仕女圖)> 081/ <궁락도(宮樂圖)> 082/ <문원도(文苑圖)> 083/ 당대 몇 종의 갑사(甲士) 084/ 당대 벽화 <분사리도(分舍利圖)>의 기사(騎士) 085/ 당대 돈황 벽화의 갑기(甲騎) 고취(鼓吹) 086/ 당대 백석(白石)에 조각된 활과 칼을 잡은 무변(武弁) 087/ 당대 행각승(行脚僧) 088/ 당대 벽화에 나오는 인물의 의복 형상 089/ 당대 채색 도용과 삼채(三彩) 도기 090/ 당말, 오대 회골(回鶻) 진향인(進香人) 091/ 당대 비단(사주絲綢) 092/ 맥적산(麥積山) 벽화에 나오는 몇 명의 젊은 부녀 093/ 오대(五代) 남당(南唐) 남녀 도용(陶俑) 094/ 오대 갑사(甲士) 095/ 오대 남당 <중병회기도(重屏會棋圖)> 096/ 오대 십국(十國) 전촉(前蜀) 석관좌(石棺座) 부조(浮雕) 악부(樂部) 097/ 오대 <궁중도>에 나오는 궁정 부녀 098/ 오대 <야연도(夜宴圖)>에 나오는 악기(樂伎) 099/ 오대 <야연도> 연회 부분 100/ 오대(五代) 벽화 조의금(曹義金) 상(像) 101/ <여효경도(女孝經圖)> 102/ 송초(宋初) 돈황 벽화의 농민 103/ 남송(南宋) <경직도(耕織圖)>의 농민 104/ <청명상하도(清明上河圖)>에 나오는 노동자와 시민 105/ 남송 <중흥정응도(中興禎應圖)>에 나오는 사졸과 시민 106/ 송(宋)대 <백마도(百馬圖)>에 나오는 마부 107/ 송대 사천 대족(大足) 석각의 평민 노소 108/ 남송 이숭(李嵩)의 <화랑도(貨郎圖)> 109/ 송대 떠들썩한 시골 아동의 학습도(村童鬧學圖) 110/ 송대 <잡극도(雜劇圖)> 111/ 송대 벽돌에 새긴 잡극 예인 정도새(丁都賽) 112/ 송대 벽돌에 새긴 여자 요리사(주낭廚娘) 113/ 송대 <요대보월도(瑶臺步月圖)> 114/ 송대 태원(太原) 진사(晉祠) 채색 소상 115/ 송대 분묘 벽화 악무 그림 116/ 송대 분묘 벽화 머리 빗는 여인과 연회 117/ 송대 <회창구로도(會昌九老圖)> 118/ 조광윤 <척구도(踢球圖)> 119/ 송 태조 조광윤(趙匡胤) 상(像) 120/ 송대 황후와 궁녀 121/ 송대 <대가노부도(大駕鹵簿圖)>에 나오는 갑옷 입는 갑기(甲騎) 고취(鼓吹), 의장악대 122/ 송대 <중흥사장도(中興四將圖)>에 나오는 악비(岳飛), 한세충(韓世忠)과 수행 무장(武將) 123/ 요대(遼代) 경릉(慶陵) 벽화에 나오는 거란인(契丹人) 124/ <탁헐도(卓歇圖)> 125/ <편교회맹도(便橋會盟圖)> 126/ <호가십팔박도(胡笳十八拍圖)> 127/ 송대 <면주도(免胄圖)>에 나오는 갑옷 입은 기병 128/ <사렵도(射獵圖)> 129/ 서하(西夏) 돈황 벽화에 나오는 남녀 진향인(進香人) 130/ <자염도(煮鹽圖)> 131/ 송대 비단(사주絲綢) 132/ 원대(元代) 농민, 노동자, 관병(官兵) 133/ 원대 백공백업(百工百業, 다양한 노동자 직업) 134/ 원대 몇 명의 유류현사(儒流賢士) 135/ 원대 몇 명의 연주하는 도동(道童) 136/ 원대 당건(唐巾)을 쓰고 원령복을 입은 남자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짧은 옷을 입은 생선장수 137/ 원대 건자를 쓰고 단의(短衣)에 짚신을 신은 어민 138/ 원대 <투장도(鬪漿圖)> 139/ 몽골인 악무용(樂舞俑) 일습 140/ 원대 남녀용(男女俑) 141/ 원대 분묘 벽화 142/ 원대 연희(演戲) 벽화 143/ 원대 황제와 황후 상(像) 144/ 원대 수렵하는 귀족 145/ 원대 돈황 벽화 행향인(行香人) 146/ 원대 쌍륙 놀이를 하는 관료와 종복 147/ 원대 연회 그림에 나오는 관료와 종복 148/ 명대(明代) 농민 목동과 노동자 149/ 명대(明代) <황도적승도(皇都積勝圖)>에 보이는 각 계층 인물 150/ 수호전 그림 일부 151/ 명대 건모(巾帽) 152/ 명대 망건을 쓴 농민과 노동자 153/ 명초 제묵(製墨, 먹 제조) 노동자 154/ 명대 남녀 악부(樂部) 155/ 명대 부녀 유행복장과 머리 장식 156/ 명대 방한용 귀마개(暖耳)와 조갑(罩甲) 157/ 명대 귀족 남녀 158/ 명 <헌종(憲宗) 행락도>에 나오는 잡극인, 내감(內監), 궁녀와 제왕 159/ 명대 황제와 황후의 금관 160/ 명대 비단 161/ 청초(清初) <경직도(耕織圖)> 162/ 청초 부녀 장속(裝束) 163/ 청초 회족(回族) 남녀 164/ 청초 장족(藏族) 남녀 165/ 청초 유족(維族, 위구르족) 남녀 166/ 청초 묘족(苗族) 남녀 167/ 청초 이족(彝族) 남녀 168/ 청초 장족(壯族) 남녀 169/ 청초 요족(瑶族) 남녀 170/ 청초 카자흐족(哈薩克族) 남녀 171/ 청초 백족(白族) 남녀 172/ 청초 태족(傣族) 남녀 173/ 청초 여족(黎族) 남녀 174/ 청초 고산족(高山族) 남녀 175/ 청초 혁철족(赫哲族) 남녀 176/ 청대(清代) 연회석상의 몽골 왕공 그림 177/ 청대 제왕의 포복(袍服) 178/ 청대 옹정제 4명의 비(妃) 편복(便服, 일상복) 179/ 청대 비단 후기 재판 후기 일부 문헌과 문물을 다원적으로 결합시킨 학술 명저-심종문의 『중국고대복식연구』, 왕야룽(王亞蓉) 선충원 학술연표 색인 역자 후기선충원의 『중국 고대 복식 연구』는 1981년 9월 상무인서관 홍콩 분관(分館)에서 처음 출간되었으며, 궈모뤄(郭末若)가 서문을 지었다. 중국 고대 복식제도의 연혁과 당시 사회 상황의 상관 관계를 폭넓게 연구하여 복식 연구에서 전인미답의 학술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1년 12월 상무인서관에서 새롭게 출간되면서 구석기 시대를 포함한 일부 내용이 부가되고, 고대 복식에 관한 사진과 그림 등이 첨가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해당 영역에서 경전과 같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1년 중화 현대 학술 명저 총서 3집에 선정됐다. 『중국 고대 복식 연구』는 저자가 근 20여 년에 걸쳐 구석기시대부터 하상주 삼대에서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근 3,4천 년에 걸친 중국 고대 복식에 대해 연구한 학술서이다. 전체 사진과 그림 700점, 25만 자에 달하는 대저이다. 단순히 복식에 관한 설명만이 아니라 당시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민속, 철학 등 제반 학문과 연계시킨 복식을 통한 문화사라고 말할 수 있다. 고증과 정리가 탁월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복식에 관한 문헌자료가 상당히 많기는 하지만 구체적인 문제를 연구하는 데 서로 차이점이 적지 않다. 그래서 순수하게 문헌 자료에서 출발한 설명과 도해로 얻을 수 있는 지식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예컨대 송대 사람의 <삼례도(三禮圖)>가 좋은 예인데, 관청에서 판각한 영향이 지대하여 이후 천 년 동안 오히려 잘못 전해진 것이 적지 않다. 근년에 대량으로 출토된 동, 옥, 벽돌, 돌, 나무, 칠기, 각화(刻畫) 등과 일일이 대조해보면 관련 연구를 새로 착수해야 할 정도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한나라 이래로 각 조대의 사서(史書)에 있는 「여복지(輿服志)」, 「의위지(儀衛志)」, 「교사지(郊祀志)」, 「오행지(五行志)」 등을 보면 복식에 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이 없다. 하지만 내용이 주로 상층부 통치 계급의 조회(朝會)나 제사, 연회 및 방대한 관료집단의 조복(朝服)이나 관복 등에 국한되어 있다. 기록이 비록 상세하나 대부분 이전의 기록을 그대로 계승한 것에 불과하여 실용적인 부분은 그다지 볼 수 없다. 복식에 관해 개인이 저술한 책은 110여 종이 채 되지 않는데, 『서경잡기(西京雜記)』한대 유흠(劉歆) 찬(撰), 『고금주(古今注)』진(晋) 최표(崔豹), 『습유기(拾遺記)』전진(前秦) 왕가(王嘉), 『유양잡조(酉陽雜俎)』당대 단성식(段成式), 『자곡자(炙轂子), 자곡자잡록』만당(晩唐) 왕예(王叡), 『사물기원(事物紀原)』송대 고승(高承), 『청이록(淸異錄)』송대 도곡(陶谷), 『운선산록(雲仙散錄)』후당(後唐) 풍지(馮贄)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 소설가 부류의 것으로 신화나 전설에 관한 내용이 적지 않고, 한나라나 당나라 사람들이 쓴 글을 부연한 것에 불과하여 확실한 증거를 찾기 어렵다. 묘장분묘에서 출토된 도자기, 토용, 목용, 석용, 동용(銅俑) 등 인형 등은 시대가 매우 명확한 것 같지만 사실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그러할 따름이다. 사회습관은 지속적으로 계승되기 마련이다. 통상 정치적인 면에서 볼 때 전대 왕조의 관리가 새로운 왕조에서 계속 일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탐색은 다방면의 이해가 우선되어야만 하며, 그래야 새로운 인식이 가능해진다. 저자는 박물관에서 오랫동안 재직하면서 고대 실물, 그림, 벽화, 묘용(墓俑), 분묘에서 나온 인형을 접할 기회가 비교적 많았으며, 여러 문물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볼 기회가 그만큼 많았다. 그래서 상식적인 수준에서 여러 재료를 서로 대조하고 비교하면서, 도상(圖像) 위주로 문헌과 결합하여 탐색하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새로운 인식과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며, 이를 근거로 새로운 문제를 제기할 수 있었다. 다만 출토된 문물이 수도 없이 많고, 특히 복식과 관계된 유물 역시 모두 정리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데다 유물이 국내외에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의 견문만으로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놓친 부분이 적지 않아 득실에 아쉬움이 있다. 다만 연구 대상이 비교적 실제와 부합하기 때문에 여기서 출발하여 날로 축적된 성과를 통해 비교적 실사구시적인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었다. 이에 본서를 출간하기에 앞서 본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부분을 간략하게 소개하여 국내외 학자, 전문가들의 가르침을 얻고자 한다.
첫 임신출산 대백과
북플러스 / 편집부 펴내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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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태교
편집부 펴내
곁에 두고 매일 보는 임신·태교·출산·육아 가이드북. 많은 임신부들이 남녀의 신체구조와 기능, 임신의 과정 그리고 여성의 자궁과 태아와의 관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 부족한 지식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을 가지고 순산을 할 수 있을까? 딸일까 아들일까? 기형아를 낳는 건 아닌까 하며 걱정하고 불안해하기도 하고 때로는 태아에게 치명적이거나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약을 계속 먹으면서도 태연하게 순산의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임신부들을 위한 본격적인 임신·태교·출산 안내서로, 각 분야에서 권위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임상경험들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놓았다.part1 계획임신과 임신의 시작 임신의 과정 part2 임신부의 신체변화 & 건강관리 임신중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변화 part3 태아의 성장과정 임신 10개월 태아의 성장 part4 임신 중에 보이는 증세 가려움증/ 가스/ 트림/ 소화불량/ 속쓰림/ 갈비뼈통증/ 질출혈/ 감정의 변화/ 경련/ 고혈압 / 임신중독증/ 당뇨/ 두통/ 변비/ 복통/ 부종/ 불안증/ 빈혈/ 시각장애/ 산전출혈/ 헛구역 질/ 구토/ 양수과소증/ 양수과다증/ 요통/ 유산/ 자궁외임신/ 전치태반/ 조기분만/ 침 분비 / 조기파막/ 치질 part5 출산준비 온가족이 함께 하는 출산준비 관심집중! NEW분만법 part6 진통과 출산 남편과 함께 하는 출산 과정 자연분만이 어려운 경우 part7 산후조리 출산 후 6주, 몸관리&멋내기 part8 신생아 키우기 신생아의 특징과 기본검사 신생아의 영양 신생아 돌보기 part9 건강한 이유식 아기의 먹는 습관 길들이기 part10 아기의 첫 365일 1~12개월 육아 포인트 우발적인 사고에 대처하는 응급치료 임신부 궁금증 아들일까? 딸일까? 불임의 원인을 체크하는 방법 유산과 조산의 원인과 징후 포상기태 임신중 나타나는 걱정거리, 건망증 임신중 방귀와 트림이 잦은 이유 임신 중기 이후에 나타나는 종아리경련 정맥류를 예방하려면 임신을 확인할 후의 질출혈 임신중의 치아관리 무통분만이란? 아내가 진통을 시작했을 때 남편이 해야할 일 피임할 경우를 위한 어드바이스 출산 후 해도 좋은 다이어트 vs 하면 안 되는 다이어트 사산의 원인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 출산 후 몸매 가꾸기 영양의 균형이 잘 잡힌 이유식 식단 짜기 특별기획 * 김영훈 박사의 좌뇌우뇌 영재교육 * KAIST 김수용 교수의 전통태교 * 신재용 한의사의 태교 동의보감 * 박인서 박사의 임신부 상담실 101문 101답 * 뱃속아기 영재 만드는 부부태교곁에 두고 매일 보는 임신·태교·출산·육아 가이드북. “행복한 임신·태교·출산 이제 안심하세요!” 임신부는 앞으로 9개월간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면서 뱃속아기와 가슴 설레는 임신 여행을 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신체의 변화, 감정의 변화, 주변의 시선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가 펼쳐지면서 많은 궁금증들도 쌓이게 될 것입니다. 의외로 많은 임신부들이 남녀의 신체구조와 기능, 임신의 과정 그리고 여성의 자궁과 태아와의 관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합니다. 때문에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뜻밖의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이렇듯 부족한 지식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을 가지고 순산을 할 수 있을까? 딸일까 아들일까? 기형아를 낳는 건 아닌까 하며 걱정하고 불안해하기도 하고 때로는 태아에게 치명적이거나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약을 계속 먹으면서도 태연하게 순산의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책은 임신부들을 위한 본격적인 임신·태교·출산 안내서로, 각 분야에서 권위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임상경험들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놓았습니다. 행복한 임신·태교·출산, 이제 안심하세요!!
빈센트 반 고흐
마로니에북스 / 라이너 메츠거 (지은이), 하지은, 장주미 (옮긴이)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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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라이너 메츠거 (지은이), 하지은, 장주미 (옮긴이)
빈센트 반 고흐는 서른일곱이라는 짧은 생애를 살았음에도 가지각색의 이름으로 불린다. 자기 귀를 자른 미치광이, 밀레를 존경하고 고갱을 흠모했던 인상주의 화가, 동생과 600통이 넘는 편지를 주고받은 외톨이, 다수의 자화상과 해바라기 그림을 남긴 작가, 끝내 자살에 이른 우울증 환자까지 그 변화무쌍함이 과연 예술가의 전형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기행을 일삼던 예술가로만 치부되기엔 그의 삶에는 부침과 굴곡이 너무나 많았다. 진실로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고독한 길을 걸었던 한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저자 라이너 메츠거와 편집자 잉고 F. 발터는 반 고흐의 작품 전작에 가까운 871점의 그림을 흑백이 아닌 색을 입힌 도판으로 수록함으로써 시각적 즐거움과 완성도를 책에 담아냈다. 동생 테오, 어머니, 여동생 빌레미나, 친구 라파르트 및 베르나르에게 보낸 편지도 맥락에 맞게 소개함으로써 평론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으며, 부록에서 반 고흐 일가의 초상사진과 반 고흐의 마지막 흔적들을 담은 사진 자료 및 보다 간결한 연보 형식으로 한눈에 일대기를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다. 본문에서 소개한 참고 문헌, 도판 색인, 인명 색인으로 독자가 언제든 다시금 본문의 자료를 확인할 수 있게 배려했으며, 나아가 반 고흐의 작품을 최초로 분류했던 드 라파이유와 다시금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들을 분류했던 얀 휠스커르의 분류 번호 목록을 함께 수록함으로써 반 고흐 연구에 가치 있는 자료가 되도록 힘썼다.들어가며 버림받은 사람 1장 화가의 탄생 1853년부터 1883년까지 가족/반 고흐의 또 하나의 예술/종교에 미친 사람/“모든 것은 신으로부터 시작된다”/화가로서의 첫걸음/반 고흐의 초기 모델/가정생활/미술과 책임감/영혼도, 자아도 없는 2장 누에넌 시기 1883년부터 1885년까지 소박하고 순수한 화가/성장/“사력을 다해”/선언문으로서의 그림/이해와 의심/색채와 완성작 3장 도시 생활 1885년부터 1888년까지 안트베르펜 막간극/파리의 네덜란드인/창문 너머/사조, 사조, 사조/눈앞의 극동/삶과 미술의 통합 4장 그림과 유토피아 아를, 1888년 2월부터 1889년 5월까지 아를: 일본의 심장/개인적 인상주의/남부의 태양 아래/채색 없이 작업하기/고통과 황홀감/화가 공동체에 대한 꿈/미학적 섬세함/천재와 실수: 아를의 고갱/미술과 광기/그림의 지탱하는 힘 5장 “두려움의 외침” 생레미, 1889년 5월부터 1890년 5월까지 수도사 같은 생활/올리브, 사이프러스 나무, 언덕/초상화/공간과 색채/전시와 비평/자아와 타자/탈출 방법/존경과 경외심 6장 최후 오베르쉬르우아즈, 1890년 5월부터 1890년 7월까지 가셰 박사의 땅에서/프리즈 아트/“이제 모든 게 끝났으면 좋겠어”/미술의 혁명 : 모더니즘 부록 빈센트 반 고흐 연보 1853-1890/참고 문헌/도판 색인/인명 색인/분류 번호 목록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림 속에 구현해 낸 근대의 초상, 반 고흐는 시대의 영원한 이방인이었을까? 어느 시대의 유명인보다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예술가. 죽은 지 백 년도 넘은 화가가 어떻게 이토록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일까. 반 고흐의 그림이 대중적인 것은 그의 작품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던’함 때문이다. 그의 그림은 19세기의 미술계, 사상계, 과학계 및 사회 분위기 등 근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근대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온 현대 문화이기에, 현대의 토대가 오롯이 담긴 반 고흐의 작품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연적인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다. 그림과 책 모두를 즐겼던 반 고흐는 토마스 아 켐피스, 쥘 미슐레, 공쿠르 형제, 에밀 졸라, 외젠 들라크루아의 작품과 의견을 편지에 자주 언급하고 또 인용했다. 이 같은 편지글은 그의 사상적인 토대와 추구했던 가치관을 추적할 수 있게 하며, 저자는 여기에 니체를 비롯한 동시대 명사들의 의견을 덧붙임으로써 당대 흐름과 사고를 엿볼 수 있도록 이끈다. 반 고흐는 자연에 대한 경외를 감추지 않았던 낭만주의자였고, 농민과 직조공의 삶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대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려는 사실주의자였으며, 아카데미의 관습에서 벗어나 주관적인 세계를 담아내는 인상주의자이자 총체예술을 추구했고, 또한 반 고흐라는 인물의 개인적인 단서를 통해서만 의미를 짐작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렸다는 점에서 상징주의자이기도 했다. 저자는 그가 살았던 19세기에 대해 조망함으로써 반 고흐의 사고 변화의 과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실제로 반 고흐는 어디선가 튀어나온 괴짜라기보다 시대의 변화를 체화하며 그의 그림 속에 풀어낸 인물이다. 그는 프랑스혁명을 높이 평가했고, 혁명을 일상 속에서 다시금 꽃피우기 위해 노력했으며, 자연 탐구에 열중했던 19세기의 분위기에 휩쓸렸다. 동시에 역설적인 인물로서,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농민과 노동자의 삶을 고귀하게 여겼고, 신앙심이 그토록 깊으면서도 종교화가가 되지 않았으며, 자신의 존재가 언젠가 인정받기를 바라면서도 좀처럼 나서지 않았다. 그는 밀레에게서 농민과의 연대를, 들라크루아에게서 색채 대비를, 몽티셀리에게서 고유색을, 고갱에게서 추상을 빌려왔다. 남부에 갔기 때문에 화려한 색을 썼다는 단순한 논리로는 그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그는 북부에서 훨씬 더 많은 고유색을 발견했고, 남부의 태양 때문이 아닌 고유색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바탕으로 모두 같아 보이는 밝은 남부에서도 그만의 색채들을 선보일 수 있었다. 그가 고갱에게서 원했던 것은 오직 인정일까, 아니면 고갱의 화풍을 짝사랑했기에 그를 가까이하고 싶어 했던 것일까. 반 고흐는 당대 화가들이 처한 현실을 꿰뚫고 있었고, 그랬기 때문에 더욱 현실을 타개할 방법을 찾고 싶어 했다. 노란집이 바로 그 방법이었다. 다소 과장된 그의 이상은 노란집을 지나치게 멋진 미래가 펼쳐질 곳으로 미화했지만, 그럼에도 화가공동체라는 그의 꿈이 고갱을 아를로 이끌고 화가들과의 연대를 더욱 모색하게 했다. 화가들과의 연대와 더불어 일본을 빼놓을 수 없다. 반 고흐에게 일본은 단순히 장식적인 소품이 아닌 그가 꿈꾸고 추구해 마지않는 유토피아의 전형이었다. 그는 일본 화가들처럼 생활하고 싶어 했고, 그들처럼 그리고, 그들처럼 교류하고, 그들과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싶어 했다. 실제로 일본은 반 고흐의 그림을 특징 지어주는 다양한 요소들을 전했다. 한편 반 고흐는 바그너나 베를리오즈의 악보를 지휘자가 자신만의 느낌대로 새로이 연주하듯 밀레나 들라크루아 같은 대가들을 모사함으로써 겸손하게 대가들의 세계에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예술가 반 고흐를 이해하려면 인간 반 고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빈센트 반 고흐는 서른일곱이라는 짧은 생애를 살았음에도 가지각색의 이름으로 불린다. 자기 귀를 자른 미치광이, 밀레를 존경하고 고갱을 흠모했던 인상주의 화가, 동생과 600통이 넘는 편지를 주고받은 외톨이, 다수의 자화상과 해바라기 그림을 남긴 작가, 끝내 자살에 이른 우울증 환자까지 그 변화무쌍함이 과연 예술가의 전형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기행을 일삼던 예술가로만 치부되기엔 그의 삶에는 부침과 굴곡이 너무나 많았다. 진실로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고독한 길을 걸었던 한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최근 소개되는 것처럼 반 고흐의 자살이 사실 타살이었다는 견해를 수록하고 있지 않지만, 그 외 반 고흐의 출생부터 그가 기로에 섰던 선택의 순간들, 중시했던 가치관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을 담아내고 있다. 그토록 신앙심이 깊었음에도 목회자의 길을 포기한 이유는 무엇일까? 왜 농민과 직조공들에게 공감과 연민을 느꼈을까? 수많은 사조 가운데서 하필 일본 목판화에 매료된 이유는 무엇일까?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파리에서의 생활을 접고 왜 멀리 남부까지 떠났을까? 왜 사물의 고유색 대신 주관적인 색채를 그림에 담아냈을까? 고갱과 싸웠다는 이유로 왜 귀까지 자르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정신병원에 자기 발로 들어간 이유는 무엇일까? 다수의 자화상과 대가들의 작품을 모사한 그림들이 왜 정신병원 안에서 그려진 것일까? 여러 의사들 가운데서도 왜 하필 가셰 박사에게 마음을 의지했을까? 동시대 미술계가 그의 작품에 주목하며 성공을 점칠수록 관심에서 멀어지고자 발버둥친 이유는 무엇일까? 유작이 된 속 까마귀는 진정 자살을 암시하는 음울한 상징물일까? 반 고흐를 자살에 이르게 한 정황에 왜 조카이자 테오의 아들인 빈센트가 거론될까? 저자는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조망하며 독자들이 이 같은 질문들을 떠올리고 또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생각의 여지를 남겨 둔다. 또한 실제로 학계에서 논의되었던 평론을 소개하는데, 미술계의 일원이 아니더라도 반 고흐와 관련해 어떤 논란이 있었고 어떤 결론에 이르렀는지 함께 살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이끈다. 871점의 도판 및 반 고흐 일가의 사진 자료부터 빈센트 반 고흐 연보, 드 라파이유와 얀 휠스커르의 분류 번호 목록까지 저자 라이너 메츠거와 편집자 잉고 F. 발터는 반 고흐의 작품 전작에 가까운 871점의 그림을 흑백이 아닌 색을 입힌 도판으로 수록함으로써 시각적 즐거움과 완성도를 책에 담아냈다. 동생 테오, 어머니, 여동생 빌레미나, 친구 라파르트 및 베르나르에게 보낸 편지도 맥락에 맞게 소개함으로써 평론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으며, 부록에서 반 고흐 일가의 초상사진과 반 고흐의 마지막 흔적들을 담은 사진 자료 및 보다 간결한 연보 형식으로 한눈에 일대기를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다. 본문에서 소개한 참고 문헌, 도판 색인, 인명 색인으로 독자가 언제든 다시금 본문의 자료를 확인할 수 있게 배려했으며, 나아가 반 고흐의 작품을 최초로 분류했던 드 라파이유와 다시금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들을 분류했던 얀 휠스커르의 분류 번호 목록을 함께 수록함으로써 반 고흐 연구에 가치 있는 자료가 되도록 힘썼다. 반 고흐의 작품 대다수와 그의 삶과 예술을 전반적으로 다룬 평론으로 가득하다는 점에서 이 자그마한 양장본 도서는 언제든 반 고흐의 삶으로 뛰어들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은 세계가 되어줄 것이다. “그림에 색이 있는 것처럼, 인생에는 열정이 있어. 다시 말해 그것을 통제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지.” 그는 ‘편지 443’에서 색채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이야기했다. 격렬한 색조의 충돌, 색색의 줄무늬, 튜브에서 짜 바로 바른 물감 자국 등은 과거 모티프가 했던 역할을 이어 받았다. 즉 화가가 주관적으로 바라보는 세계와 현상의 객관적인 상태를 조화롭게 화합시키는 것이다. 과거에 반 고흐는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더 나은 삶을 제시했다. 이제 그는 자연의 다원성에서 한 걸음 물러나, 캔버스에 자신의 고유한 종합적인 해석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반 고흐는 새 주제를 실험했다. 그의 가장 탁월한 예술적 자아의 상징인 해바라기가 처음으로 그려졌다. 그는 익숙한 파란색(오른쪽 그림과 비교)을 배경으로 빛나는 노란색을 배치하고, 짧은 붓질과 물감 자국으로 씨를 표현했다. 이러한 여러 사조의 차용은 우리에게 모방이라는 불쾌한 뒷맛을 남기지 않는다. 반 고흐가 자신의 색 유리창을 통해 보는 시각은 헌신적이고 배려심이 있었다. 들쑥날쑥한 꽃잎, 잘린 줄기와 확신에 찬 근접 묘사는 위협이라는 메타포와 함께 곧 시들어 죽게 될 생명체와의 연대감이라는 여러 암시를 내비친다.
오늘의 채소 요리
반니라이프 / 이시하라 히로코 (지은이), 이승빈 (옮긴이)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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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라이프
건강,요리
이시하라 히로코 (지은이), 이승빈 (옮긴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채소 34종을 중심으로 각 채소마다의 특성과 손질법, 알맞은 조리법과 보관법, 영양소를 소개한다. 그리고 각 채소를 활용해서 감칠맛, 식감, 영양소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그 채소라면 역시 이 맛이지!’라며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요리부터, ‘이 채소에 이런 맛이 있었어?’ 하며 의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요리, ‘또 만들어 먹고 싶은데!’ 하며 자꾸 생각나는 매일 반찬까지 흔한 채소로 정말 맛있고 새로운 채소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당장 냉장고에 남아있는 채소를 활용하거나 제철 채소로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실용적인 레시피로 가득하다. 카레나 볶음, 튀김 같은 자주 해먹는 인기 요리는 색다르게 즐길 수 있으며, 매일 먹는 채소 반찬은 써는 방법이나 양념, 드레싱 등을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서양 요리나 중국 요리는 조리 단계를 간소화해서 초보자라도 시도해 볼 의욕이 생긴다. 게다가 한 번에 많이 만들어서 보관해두었다가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도 짚어주어 독자의 시간과 노력도 줄여준다.채소 요리를 시작하며 PART 1 색다른 맛으로 즐기는 특별한 채소 요리 & 반찬 여러 가지 채소로 만드는 맛있는 요리 시골풍 배추와 소시지 찜 중국풍 라타투이 채 썬 채소볶음 소스에 절인 채소튀김 뿌리채소 카레 봄내음이 퍼지는 녹색채소 시저 샐러드 상큼 발랄한 여름 멕시칸 샐러드 가을 향이 물씬 버섯과 뿌리채소 소송채 샐러드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HOT 샐러드 한 가지 채소로 다양하게 즐기는 요리 & 반찬 두부 소스 무침- 당근 두부 무침 / 쑥갓 두부 무침 만능 된장을 얹은 채소- 시금치 / 껍질콩 / 가지 / 단호박 / 오이 담백한 볶음- 버섯 킨피라 / 감자 소스 볶음 / 양파 가다랑어포 볶음 / 단호박 마늘 볶음 / 청경채 마늘 고추 볶음 육수 조림- 소송채 어묵 조림 / 순무 유부 조림 / 배추 간모도키 조림 / 소송채 멸치 조림 / 양배추 벚꽃새우 조림 포타주- 브로콜리 포타주 / 당근 포타주 / 우엉 포타주 / 콜리플라워 포타주 절임 요리- 배추 소금 절임 / 가지 겨자 절임 / 순무 레몬 절임 / 오이 초간장 절임 / 우엉 된장 절임 / 무 산초열매 절임 무침 요리 - 순무 매실 무침 / 주키니 나물 / 시금치 참깨 무침 / 샐러리 다시마 무침 / 생강순 단식초 무침 무침 요리 - 버섯 무즙 무침 / 소송채 겨자 무침 / 연근 초된장 무침 / 배추 김 무침 / 풋완두콩 가다랑어포 무침 큰 채소로 만드는 특별한 요리 무 요리 중화풍 무 삼겹살 조림 어묵풍 무 조림 어묵풍 무 조림 튀김 무즙을 곁들인 대구와 두부 튀김 마파 무 무 자차이 볶음 무 가리비 마요네즈 무침 큰 채소로 만드는 특별한 요리 양배추 요리 양배추 클램차우더 양배추 롤 양배추 닭고기 된장 볶음 양배추 안초비 볶음 양배추와 저민 돼지고기 찜 양배추 햄 스프링롤 양배추와 달걀지단 햄 샐러드 깨를 갈아 올린 양배추 샐러드 큰 채소로 만드는 특별한 요리 배추 요리 뭉근하게 익힌 배추와 닭봉 배추 새우 볶음 배추 삼겹살 된장찌개 배추 연어 수프 배추 햄 크림 그라탱 배추와 사과 샐러드 채소 써는 방법 PART 2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채소 요리 & 반찬 시금치, 소송채 요리 & 반찬 시금치와 표고버섯 버터 간장 볶음 시금치와 닭고기 크림 카레 중화풍 시금치 볶음밥 시금치 베이컨 달걀 샐러드 소송채와 두부 튀김 마늘 볶음 부추, 청경채, 쑥갓 요리 & 반찬 부추 만두 부추 달걀 볶음 중화풍 부추 비빔면 청경채 자차이 무침 한국식 쑥갓 파 무침 샐러리, 양상추 요리 & 반찬 샐러리와 소고기 샤브샤브 마리네 중화풍 샐러리 닭가슴살 볶음 양상추 새송이버섯 볶음 우엉, 연근, 순무 요리 & 반찬 꽁치 우엉 튀김 우엉 돼지고기 말이 우엉과 닭고기 토마토 찜 소고기 우엉 찜 우엉 베이컨 볶음 연근 지짐 연근 안초비 마리네 연근 튀김 순무 찜 순무와 삼겹살 볶음 순무와 훈제연어 샐러드 당근, 양파 요리 & 반찬 당근 닭고기 조림 참치와 당근채 볶음 리본 모양으로 깍은 당근과 코티지치즈 양파 그라탱 수프 양파채와 벚꽃새우 튀김 달콤 짭짤한 양파와 소고기 찜 토마토, 피망, 파프리카 요리 & 반찬 서양식 토마토 샐러드 일본식 토마토 샐러드 중화풍 토마토 샐러드 토마토와 새우 칠리소스 찜 토마토 달걀 볶음 오징어 토마토 찌개 토마토소스 파스타 고기를 꽉 채운 피망 구이 조림 친쟈오 로스 파프리카 마리네 가지, 주키니, 단호박 요리 & 반찬 가지와 돼지고기 조림 가지 리큐니 가지 전자레인지 찜 가지 방울토마토 고기 그라탱 가지 고기 말이 튀김 주키니 플리트 주키니 치즈 구이 단호박 마요네즈 샐러드 여주, 오이, 옥수수 요리 & 반찬 여주 찬푸루 여주 곤약 생강순 샐러드 여주 돼지고기 찜 중화풍 오이 볶음 두들긴 오이 타타키와 돼지고기 로스 샐러드 옥수수 튀김 스냅 완두콩, 껍질콩 요리 & 반찬 이탈리아식 스냅 완두콩 오징어 볶음 껍질콩과 양파 샐러드 푹 삶은 껍질콩 감자, 토란, 참마 요리 & 반찬 매콤한 고기 감자 조림 간단한 감자 샐러드 저먼 포테이토 코티지 파이 감자 대구 크로켓 토란과 오징어 조림 토란 참깨 샐러드 토란 그라탱 참마 돼지고기 볶음 멘쯔유를 곁들인 채 썬 참마 참마 밥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요리 & 반찬 아스파라거스 새우 스프링롤 아스파라거스 고기 말이 구이 아스파라거스 야키비타스 브로콜리 게살 달걀 볶음 뭉근하게 삶은 브로콜리 파스타 브로콜리 명란 마요네즈 드레싱 콩나물, 파 요리 & 반찬 콩나물 햄버그 중화풍 콩나물 샐러드 돼지고기 콩나물 볶음 푹 삶은 파와 소고기 찜 파 드레싱을 얹은 문어 오이 샐러드 흰 파와 닭가슴살 샐러드 각종 버섯 요리 & 반찬 버섯 크림 파스타 버섯 키슈 모듬 버섯 마리네 버섯탕 팽이버섯 조림 ‘이 채소에 이런 맛이?’ 감칠맛, 식감, 영양소를 살리는 마법의 레시피 오늘은 색다른 채소 요리를 해보자! 생각지 못했던 조합이 만드는 채소 반찬&요리의 신세계! 《오늘의 채소 요리》에서는 너무나 흔한 식재료인 채소를 재발견할 수 있다. 우선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채소 34종을 중심으로 각 채소마다의 특성과 손질법, 알맞은 조리법과 보관법, 영양소를 소개한다. 그리고 각 채소를 활용해서 감칠맛, 식감, 영양소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채소의 맛은 정말 다채로워요. 생으로 즐기는 식감, 가열하면 더 강해지는 단맛, 기름으로 조리하면 더욱 살아나는 풍미 등 무궁무진하지요. 채소마다 맛을 제대로 살리는 조리법이 따로 있고, 같은 채소라도 조리법을 달리하면 각각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써는 법만 달리해도 맛이 바뀌고, 익히는 정도에 따라서도 식감이 바뀌니까요. 이런 특성을 잘 활용하면 채소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 채소라면 역시 이 맛이지!’라며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요리부터, ‘이 채소에 이런 맛이 있었어?’ 하며 의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요리, ‘또 만들어 먹고 싶은데!’ 하며 자꾸 생각나는 매일 반찬까지 흔한 채소로 정말 맛있고 새로운 채소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당장 냉장고에 남아있는 채소를 활용하거나 제철 채소로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실용적인 레시피로 가득하다. 40년 요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가장 맛있게 조리하는 법! 이시하라 히로코의 채소 요리 레시피는 뻔하지 않고 맛있다. 그리고 독자를 향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같은 요리라도 어떻게 하면 더 채소 본연의 맛과 식감, 영양소를 살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과 수많은 시행착오가 레시피 안에 고스란히 담겼기 때문이다. 소문난 요리 선생님으로 40여 년간 연구하고 개발해 온 채소 요리 중 최고의 레시피 152개를 뽑았다. 그래서 그녀의 채소 요리가 독자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맛있게 다가간다. - 채소는 적은 물로 쪄야 감칠맛과 단맛을 끌어낼 수 있어요. - 버섯은 노릇노릇해지도록 볶아야 감칠맛이 살아나요. - 양파를 갈색이 돌 때까지 볶으면 단맛이 강해져요. - 채소 튀김은 뜨거울 때 소스에 담가야 맛이 잘 스며들어요. - 채소를 마구 썰기 하면 단면이 많아져 맛이 잘 스며들어요. - 채소를 섬유결대로 썰어야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카레나 볶음, 튀김 같은 자주 해먹는 인기 요리는 색다르게 즐길 수 있으며, 매일 먹는 채소 반찬은 써는 방법이나 양념, 드레싱 등을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서양 요리나 중국 요리는 조리 단계를 간소화해서 초보자라도 시도해 볼 의욕이 생긴다. 게다가 한 번에 많이 만들어서 보관해두었다가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도 짚어주어 독자의 시간과 노력도 줄여준다. 《오늘의 채소 요리》로 즐겁게 오늘의 집밥을 해결해보자.스튜용 채소는 굵고 큼직하게 썰어야 먹음직스럽고 맛도 좋아요. 적은 수분으로 쪄서 재료의 맛을 끌어내기 때문에 채소의 맛이 응축되어 있어요. 데치는 채소의 부피가 작을 때는 적은 양의 물로 찌는 것이 더 좋아요. 이렇게 하면 감칠맛이 빠져나가지 않아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어요. 무는 껍질의 1mm 정도 안쪽에 딱딱한 힘줄이 있기 때문에 이 힘줄까지 제거하기 위해 껍질을 두껍게 깎아야 해요. 무를 3cm 폭으로 자르면 껍질 깎기가 쉬워요.
쉼표 다이어리
MY(흐름출판) / 킹코 지음, 신동원 감수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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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킹코 지음, 신동원 감수
축구선수의 꿈을 잃고 방황하던 시절 그림으로 온전한 나를 찾을 수 있었던 저자 킹코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책이다. 여기에 정신과 전문의 신동원의 감수를 더해 빈칸을 채우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365일 만년 다이어리로 탄생했다.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것을 넘어서 자신 스스로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하루하루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개인 맞춤형 다이어리다. 자신을 이해하고 혼자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나에게 묻고 싶은 말, 나에게 건네고 싶은 말, 나를 위한 시간 등의 세 가지 쉼표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한 손에 잡히는 128*174 판형으로 기존 다이어리의 구성 요소를 빠짐없이 갖췄으며, 귀여운 킹코의 일러스트도 수록되어 있다.서문 감수의 글 이 책의 사용법 about me 0번째 쉼표, 해피니스트 꿈나무라면 꼭 해봐야 할 to do list 자존감 선언문 / 버킷리스트/ check your rest/ monthly planner 첫 번째 쉼표 나에게 묻고 싶은 말_for 나를 이해하는 시간 나다운 것은 뭘까?/ 목표 세우기/ 시작점 찍기/ 어렸을 적 꿈 기억하기/ 스트레스 대처법/ 선택하기/ running time/ 꾸준히 실천하기/ 그것이 알고 싶다/ 술버릇 발견!/ 책 읽기/ ANGRY management/ 마음 살피기/ 진짜 원하는 것 찾기/ 개성 찾기/ 갈등 마주하기/ 관계 회복하기/ 입장 바꿔 생각하기/ 마음의 이정표/ 응원 메시지 남기기/ 좌절 금지!/ 하트에도 모가 있다/ SMILE!/ 실수는 잊어버리기/ 자신을 응원하기/ 불안의 싹 없애기/ NEXT DOOR 두 번째 쉼표, 나에게 건네고 싶은 말_for 나를 토닥이는 시간 진짜 나와 마주하기/ 마음 정리하기/ 과거 잊기/ 싫어하는 말 뱉어내기/ 토닥토닥, 쓰담쓰담/ 혼자 있고 싶은 날/ 마음 열기/ 나와의 통화/ 걱정은 이제 그만!/ 좋은 것만 기억하기/ 나에게 안부 묻기/ 슬럼프 극복하기/ 습관 고치기/ 잘됐으면 좋겠어/ 마음 꿰매기/ 드디어 해냈어!/ 마음에 귀 기울이기/ 배터리 충전하기/ 수고했다고 전하기/ 속마음 털어놓기/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리기/ 다른 사람에게 난/ 관계 만들어가기/ 하루 돌아보기/ 마음 스위치 켜기/ 여행 떠나기/ LIVE YOUR LIFE!/ 핑크 샤워 세 번째 쉼표, 지금 이 순간 나를 위해_for 나에게 주는 선물 THINGS TO DO365일 만년형 다이어리의 구성 요소를 빠짐없이 담다! 자존감 선언문, check your rest, 나에게 묻고 싶은 말 등 나를 위한 콘텐츠로 특별함을 더하다! ★★다이어리 독자들이 그토록 찾아 헤맸던 이상적인 개인 맞춤형 다이어리★★ 『쉼표 다이어리』는 축구선수의 꿈을 잃고 방황하던 시절 그림으로 온전한 나를 찾을 수 있었던 저자 킹코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여기에 정신과 전문의 신동원의 감수를 더해 빈칸을 채우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365일 만년 다이어리로 탄생했다. 감수를 맡은 정신과 전문의 신동원은 우리의 마음속에는 자신을 비춰보는 거울이 있다고 말한다. 이 거울에 비춰보는 자신의 모습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마음속 거울에 자신의 여러 면을 비춰보고 스스로 ‘괜찮은 나’로 인정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쉼표 다이어리』는 하루에 십 분 혼자서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도록 세 개의 쉼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쉼표에서는 물음에 답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두 번째 쉼표에서는 자신에게 건네고 싶은 말을 적으며 스스로를 토닥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세 번째 쉼표에서는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스스로 정하고 기록할 수 있다.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것을 넘어서 자존감 선언문을 작성할 수 있고, 휴식 계획도 체크할 수 있어 한 층 더 높은 차원의 나를 위한 다이어리다. 『쉼표 다이어리』는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 있는 구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가방에 쏙 넣고 다닐 수 있는 128*174 사이즈의 판형, 언제 어디서나 스케줄을 메모할 수 있는 만년형 monthly planner 등 다이어리 독자들이 원하는 요소를 빠짐없이 갖췄다. 귀여운 킹코의 일러스트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주목 포인트다.
호랑이 들어와요 5
길찾기 / 배세혁 (지은이), 유은 (그림)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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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혁 (지은이), 유은 (그림)
오손도손 복닥복닥한 숲속 가족 앞에 홀연히 나타난 손님들. 기척도 없이 허공에서 나타난 두 사람에 호야는 완전히 경계 태세! 좋은 기억이라곤 없는 도사 차림의 손님들을 도깨비 허찬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낯섦과 편견 그리고 변화 앞에서는 어른도 아이도 찌푸린 얼굴로 속수무책이다.제22화 불청객 4제23화 신뢰 70제24화 랑아의 동생 112제25화 허찬과 도사 226권말 부록 *호들요 단편선 283*캐릭터 초기 설정 286주절주절해봤자 결국 같은 도사란 거잖아. 오손도손 복닥복닥한 숲속 가족 앞에 홀연히 나타난 손님들. 기척도 없이 허공에서 나타난 두 사람에 호야는 완전히 경계 태세! 좋은 기억이라곤 없는 도사 차림의 손님들을 도깨비 허찬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낯섦과 편견 그리고 변화 앞에서는 어른도 아이도 찌푸린 얼굴로 속수무책이다. 나와 다른 이들로 가득한 이 세계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화합을 권하는 손과 상처받아 거절하는 손들이 교차하는, 인간과 요괴와 신령 세상의 새로운 장! 랑아에게 동생이 생겼다!랑아도 호야처럼 언니야 언니! 우득, 우드득, 울타리를 부수고 랑아가 찾아온 꿩 알이 움직인다…? 점심 반찬 대신 얻게 된 따뜻하고 보드라운 동생 꼬꾸. 새 가족에게 랑아를 빼앗긴 모두가 서운함을 털어놓기도 무섭게, 작고 연약한 생명은 한 번의 사고로 랑아 곁을 떠나게 된다. 어린 시절 첫 이별을 경험하는 랑아와 호야, 그 모습을 지켜보는 어른들 모두의 작은 성장담! 불청객 도사와 백매! 초기 설정 대공개! 독특한(?) 취향을 지닌 여도사와 훌쩍 성장한 모습의 백매. 신묘한 세계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초기 디자인과 지금 모습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배세혁&유은 작가들을 통해 알아본다.
대한민국 2030 학원 강사로 성공하라
미래와경영 / 허신영 지음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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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허신영 지음
학원 강사는 안정된 직업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인재들이 자신의 능력을 펼쳐볼 수 있는 교육서비스업이며, 지식산업이다. 스마트한 디지털 세상은 가진 것 없어도 아이디어와 창조적인 지식으로 무장된 자신의 능력을 무한히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강사의 입문에서 스타 강사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학원 강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궁금증의 해결과 용기를 주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Part 1 | 강사, 누구나 할 수 있다 학원 강사로 가는 문은 활짝 열려 있다 - 학원 강사의 시작과 취업 - 학원 강사의 자격과 현 -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 - 스타 강사는 꼭 명문대 출신만은 아니다 - 누구나 학생을 가르칠 수 있다 - 고등학교 졸업자도 강의할 수 있나? - 대학생 강사만의 장점을 살려라 - 프로 강사는 준비된 사람이다 직업으로서 학원 강사는 어떠한가? - 대접받는 직업을 선택하라 - 보다 나은 직업으로 갈아타라 - 강사는 전공과 관계없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직업이다 - 여성에게 유리하다 미래 발전 가능성을 생각하라 - 교육계는 불황을 모른다 - 강사는 1인 기업가이다 - 인기 강사는 학교 교사보다 높은 대우를 받는다 - 스타 강사는 억대 연봉을 초월한다 Part 2 | 지금, 학원 문을 두드려라 학원을 정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과목을 본다 - 거리를 본다 - 급여를 본다 - 근무조건을 확인한다 - 용기가 필요하다 어떤 과목으로 시작할까? - 전공인 강사는 20% 이하이다 - 초등부 과목의 특성을 파악하라 - 중고등부 과목의 특성을 파악하라 - 과목마다 급여가 다르다 대형 학원이 좋을까? 중·소형 학원이 좋을까? - 보습 학원 - 교습소 - 공부방 - 소형 학원 - 중형 학원 - 대형 학원 - 예체능, 논술 학원 - 방과후 수업 단과·종합 학원 강사를 할까? 프랜차이즈 학원 강사를 할까? - 입시 학원 강사 - 단과 학원 강사 - 강사 입문에서 스타 강사가 되기까지 성공 비밀노트 불경기의 취업난에 힘들어 하는 대한민국 2030들이여! 대학생, 대졸자들의 최대 일자리인 학원 강사에 도전해 보자 학원 강사는 안정된 직업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인재들이 자신의 능력을 펼쳐볼 수 있는 교육서비스업이며, 지식산업이다. 스마트한 디지털 세상은 가진 것 없어도 아이디어와 창조적인 지식으로 무장된 자신의 능력을 무한히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은 보습학원은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겠지만 자신의 적성에 맞고 강의 능력이 뛰어나면 몇 단계로 나아가 더 높은 보수와 인기를 누리는 스타 강사로 발돋움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취업난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에게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며, 미래 성장 유망업종으로 스마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원 강사직은 창의적인 지식을 창출하며 1인 기업로서 무한히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직업이다. 설령 학원 강사를 평생 해야 하는 직업으로 생각하여 진검승부를 걸 마음이 없더라도 강사직을 하며, 당장 자신이 겪고 있는 여러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을 더욱 강인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만약 활용 가능한 시간대를 정하면 취업이나 학업 등 기존에 공부하는 일이나 활동 등을 위해 학원 강의의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학원 강사직은 아무런 준비가 없거나 어떤 천부적인 재주가 있더라도 어느 날 갑자기 영예를 얻어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남들이 보기에 하루아침에 혜성처럼 나타난 스타 강사라고 하지만 절대로 그렇게 되는 일은 없다. 1시간 강의를 위하여 4시간 이상 수업 준비를 하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탐구 활동, 자신만의 강의기법으로 정상에 우뚝 선다. 이 책은 강사의 입문에서 스타 강사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학원 강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궁금증의 해결과 용기를 주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마을에서 함께 읽는 지역관리기업 이야기
착한책가게 / 김신양 (지은이)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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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양 (지은이)
풍부한 현장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관리기업에 대해 꼭 알아야 할 핵심을 들려주어 지역관리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사회적경제의 관점에서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들려주며, 지역에서 여러 주체가 협동하여 경제활동을 꾸려가는 데 있어 기본이 되는 관점과 원칙, 그리고 도시정책과 행정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짚어준다. 이 책은 지역관리기업에 처음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입문서로서 읽어도 좋고, 지역관리기업 설립과 운영을 위한 실천 안내서인 <지역관리기업, 사회관계를 엮다>를 읽으며 우리 현실과 접목한 의미와 실천 방법들을 끌어내는 보완적 텍스트로 읽어도 좋다. 우리 현실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인 사례,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간결하지만 핵심을 정리하여 이야기 식으로 읽기 쉽게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적 지역개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마을에서의 협동과 민주주의 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생생한 영감을 주는 책이다.들어가며 소박하지만 풍성한 환대의 공간 살고 싶지 않은 곳, 살 만한 곳이 아닌 ‘방리유’에 자리 잡은 까닭 지역관리기업의 실천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 주민들이 가진 지혜를 믿는 사람들 주민들을 위해, 혹은 주민들과 함께 평범한 도시 주민의 생활권을 보장하는 도시 관리 정책을 위하여 1장 사회적경제의 관점에서 본 지역관리기업운동의 의미 지역관리기업의 관점과 원칙 │관계 속에 있어야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다 │내가 사는 곳에서 주인이 되어야 한다 │주민 참여 그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다 │마을의 공동체성을 강화하되 열린 마을이 되어야 한다 │주민을 조직하면 정치적 힘을 가질 수 있다 지역관리기업운동이 낯설지 않은 까닭 │주민운동 또는 대안적 지역개발운동으로서의 지역관리기업운동 │자활지원 사업으로서의 지역관리기업의 활동 2장 지역관리기업의 특성 지배구조:협동의 조건 │설립과정이 협동의 구조를 만드는 과정 │협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 활동의 목적:돈 되는 것과 돈 안 되는 것의 구분 │활동의 목적에 따른 유형 구분 │애초에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지역관리기업에서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주민 역량 강화:처음부터 주인 노릇을 잘할 수는 없기에 │상호작용과 참여를 통한 나눔의 과정 │트레이너의 길잡이 │교육훈련 수요자의 참여를 통한 교육과정 설계 │이론과 실천 간의 균형과 조화 │교육적 평가 │교육훈련 과정 구상에 자문과 지원 제공 3장 지역관리기업의 정체성과 자율성 돈을 받되 자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자체 인증 제도 │라벨 부여는 지역관리기업의 경제, 사회, 정치, 윤리적 측면 점검 과정 │연대적이고 호혜적인 지역 조직과 전국네트워크의 관계 │라벨 제도는 자율적인 운영의 상징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긴 과정 │자율성 운동은 계속된다 공동의 정체성 유지를 위한 노력:헌장과 매니페스토 │운동으로서의 정체성 │기업으로서의 정체성 │공통의 정체성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문서와 실천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4장 지역관리기업과 지역개발 & 지역민주주의 경제가 외면한 곳에 지역관리기업이 들어간다 │지역의 일자리는 지역 주민에게 │마을로 들어간 자활지원 사업 │생활세계에서 만들어지는 일자리와 경제활동 정치도 어쩌지 못하는 것을 지역관리기업이 한다 │주민 참여를 통한 연대적인 지역개발 │지역관리기업이 칸막이식 행정을 통합할 수 있다 5장 지역관리기업 전국네트워크 사무총장 인터뷰지금은 우리 사회의 도시정책에 대한 관점과 원칙이 필요한 때, 주민 참여가 궁극적인 목적이다 풍부한 현장조사 경험과 실천사례를 바탕으로 지역관리기업에 대한 핵심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프랑스의 지역관리기업을 수십 차례 방문하여 실제 운영하는 주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활동을 지켜봐온 저자가 지역관리기업이 어떠한 관점과 원칙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실천 활동에서 주목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지역관리기업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방법론을 담은 《지역관리기업, 사회관계를 엮다》가 실제로 지역관리기업을 만들고 꾸려나가는 데 길잡이가 되는 안내서라면, 이 책은 그러한 활동을 하는 데 기초가 되는 관점을 정립하고 원칙과 방향을 잡아나가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실천 안내서로만은 알기 힘든 지역관리기업 등장 배경과 주요 원동력, 지역에서 자리 잡게 된 과정 등 주요 맥락과 의미를 직접 보고 들은 사례를 곁들여 현장감 있게 전한다. 1장에서는 우리의 현실 속에서 비춰본 지역관리기업의 관점과 원칙을 살펴보고, 2장에서는 지배구조, 목적, 참여 주체의 역량이라는 조직의 3가지 주요 요소를 통해 그 특징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특히 지자체가 참여하거나 협력하는 지역관리기업의 자율성과, 결사체로서 공동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설명하여 온전한 조직으로서 운영 발전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사항을 짚고 넘어간다. 마지막으로 지역관리기업의 필요성, 다시 말해 경제적으로 외면 받고 정치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주민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민주주의와 연대를 통한 지역개발과 경제활동을, 즉 생활을 꾸려나가는 데 지역관리기업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주민 참여라는 가장 중요한 실천의 길을 어떻게 현실화시켜나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끔 한다. 우리 사회에서 도시정책 및 지역관리기업이 지니는 의미를 사회적경제의 관점에서 살펴보다 지역관리기업의 의미와 실천에 대해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단지 그것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지역관리기업의 기원과 하는 일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싹트고 발전되어온 도시빈민운동, 자활지원 사업, 지역사회복지운동의 흐름과 맞닿아 있는 지점들을 포착하고 그 연관성과 맥락을 짚어준다. 또한 “지역관리기업은 경제에 대해 달리 사고한다. 경제가 사회와 떨어진 것이 아니고, 정치와도 무관한 것이 아니며, 시장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장만 바라보며 활동하지 않고 더 주민 속으로 파고들어가 그들의 생활세계에서 필요를 찾아내고 그 경험을 살려 제대로 된 활동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라며, 좀 더 폭넓은 시각과 사회적경제의 관점으로 최근 우리 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도시정책 문제에 대해 새로운 접근이 필요함을 제기한다. “우리는 경제위기만이 아니라 생태위기 또한 겪고 있고, 그 문제의 대부분은 도시가 양산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단지에서만이 아니라 도시 대부분의 지역에, 주택가 구석구석에도 도시 관리 정책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정책의 목적은 그곳에 사는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하게 살 수 있는 것이어야 하고, 주민들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하고, 아픈 지구를 살리는 것이어야 한다. 막대한 돈을 들여 벌이는 공사가 아니라 폐자원을 활용하고 망치와 못과 나무 정도만 있어도 되는 것들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라면 더 좋겠다. 마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이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러한 마을을 가능하게 하는 도시정책과 도시 관리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지역관리기업의 문제의식이 확산되어 주민 중심, 관계 중심, 정주 목적, 생태적인 목적의 도시정책이 논의되고 제안되어 실행되기를 바란다.” 특히 최근 사회적경제의 도입으로 어느 정도 시민 참여 방식의 새로운 접근법이 논의되고 있지만 여전히 개발은 투기 세력이 판치는 돈벌이 시장이 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이라는 것은 땅과 건물이라는 부동산과 도로와 시설이라는 인프라만으로 구성된, 재산과 소유주와 행정만으로 이루어진 공간이 아니다. 그 안에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의 일상과 기억이 있고, 이웃관계와 교육과 문화가 있다. 그러니 누구를 개발의 주체로 둘 것인가 하는 문제는 개발의 목적을 무엇에 두고 어떤 지역으로 만들 것인가 하는 전망과 연결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껏 대부분의 지역개발은 지자체가 주체였고, 외지인인 민간업자나 토건 세력이 추진 세력이었고, 목적은 투기와 금융소득 증대였다. 그러다 보니 그곳에 사는 주민은 내몰리고 난개발, 불량개발이 된 것이다.”라고 지금껏 도시정책이 불러일으킨 문제와 한계를 다시 한 번 환기하며, 그 방향과 과정에 대해 전환을 꾀할 것을 강조한다. 도시재생, 자활지원, 마을기업 등과 관련하여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설계할 수 있는 관점과 원칙 제시 무엇보다 저자는 “이 책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서 주거복지, 마을만들기, 마을기업, 도시재생 등 다양한 정책과 실천으로 추진되어온 것들을 돌아보고 점검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마을을 구상하고 사회관계를 엮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진정 주민들의 참여 자체가 목적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렇게 같이 걸어갈 길의 방향을 정하고, 관점을 잡고, 공동의 원칙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지역관리기업과 관련한 실천이라는,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시도한 책”이자, 긴 역사를 두고 이어온 그들의 실천의 의미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우리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이 곁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이야깃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쓴 책“이다. 그리고 ”그 현장이 도시재생이든, 마을기업이든, 자활이든,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사회적경제이든, 그곳에서 자기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그들에게 주민들과 일하는 게 어렵지 않느냐고 물으니 이렇게 대답했다.“어렵죠. 기술을 가르치는 건 어려워요. 하지만 지역관리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그것만이 아니거든요. 주민들은 여기서 오래 살았어요. 우리보다 더 오래 산 사람들도 많지요. 그래서 그들은 지역을 알아요. 누가 어디서 뭘 하는지, 어떤 내력이 있는지, 지역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지요. 우리가 하는 일은 단지 그들이 가진 지혜가 드러나게 해주고, 그것이 잘 쓰이게 하는 것뿐이에요. 그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지 않으면 우린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거지요.”그러하다. 그래서 지역관리기업의 안내서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주민참여 그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다.”라고. 지역관리기업에 대해 얼핏 들은 이들은 이렇게 반응하곤 한다. 프랑스는 선진국이니까, 잘사는 나라라서 사람들이 여유가 있으니까, 혹은 그 나라는 민주주의가 발달해서 사람들이 토론하고 회의하는 민주적인 문화에 익숙하니까…. 한마디로 남의 나라 얘기지 우리와는 달라, 라고 재단하곤 한다.하지만 지역관리기업이 설립된 지역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처지를 잘 살펴보면, 그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좋은 조건에서 팔자 좋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금방 알 수 있다. 어떻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이들이 서로 도울 수 있게 되었을까? 어떻게 살기조차 힘든 이들이 결사체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사회관계를 엮으며 주민이 지역의 주체가 될 수 있었을까? 이 모든 것은 지역관리기업이라는 조직이 가지는 관점과 원칙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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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메이드 / 김종수 지음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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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수 지음
풍수를 도시에 알맞게 재구성하여 도시에서 풍수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도시에서의 풍수를 보는 방법을 해석한 책이다. 풍수지리를 현실생활에 접목 가능한 경험과학으로 풀이하여,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의 풍수이론과 세계 각국 주요 도시의 풍수적 배경을 알아보고, 우리나라 5대 광역시와 주요도시의 투자 위치와 투자지역을 찾아내는 방법을 도시 풍수이론으로 알려주는 비법을 상세히 설명 하고 있다.제1편 알기 쉬운 풍수이론 제1장 풍수지리의 철학적 배경 01. 풍수지리 사상의 기본인 동기감응과 음양오행 017 02. 장묘제도의 변화와 화장 문화 022 03. 매장을 선택할 때, 시신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염을 피하라. 027 04. 파동은 인체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029 05. 고인돌에 나타난 풍수지리사상 030 제2장 알기 쉬운 풍수지리 이론 034 01. 풍수지리에서 산을 보는 방법 035 02. 풍수지리에서 혈을 찾는 방법 043 03. 풍수지리에서 사신사를 보는 방법 051 04. 풍수지리에서 물을 보는 방법 052 05. 좌향을 설정하는 방법 064 06. 풍수지리에서 형국을 보는 방법 067 제2편 선조의 지혜가 담긴 풍수 명당을 찾아서 제1장 선조의 지혜가 담긴 음택 풍수 명당 01. 태조 이성계의 슬픔이 살아있는 건원릉 102 02. 천 년발복 옥초 조천혈의 명당 장절공 신숭겸 묘 106 03. 안동김씨 태장태사 광해의 촬영지 이상루 112 제2장 선조의 지혜가 담긴 양택 풍수 명당 01. 조선 서원 건축의 미학 병산서원 117 02. 조선의 정신 도산서원을 가다 122 03. 연꽃 속에 피어난 아름다움 정수! 연화부수형 명당 하회마을 125 04. 현대명문가 김성수 생가 133 05. 부자의 대명사 이병철 생가 135 제3편 신 도시풍수와 부동산 투자 명당 제1장 도시 풍수의 기본원칙 01. 도시풍수에서 건물은 용(산)으로 본다. 142 02. 도시풍수의 도로는 물로 본다 144 03. 도시풍수의 형국은 도시공간구조를 보고 판단한다. 146 04. 도시개발의 핵심 혈은 역세권에 있현대 도시개발 계획의 핵! 도시 풍수를 알고 투자하라! '용=산=건물' '물=강=도로 '新개념의 도시형국론! 풍수지리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알기란 쉽지 않다. 풍수지리학문의 특성상 철학, 천문학, 지리학, 부동산학, 도시설계 등과 같은 자연과학을 통합한 종합적 이론과 실생활의 경험을 통하여 얻어진 경험과학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이론이 존재하고 있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소에는 풍수에 대해 무관심하다가 집을 사거나 땅을 매매 할 때, 또는 부모의 묘 터를 볼 때는 대부분 풍수지리를 알아본다고 한다. 돈을 주고 풍수지리학자를 부르거나 부동산 중개업자의 말만 듣고 100% 신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이 너무 모르기 때문에......, 그럼, 우리 일반인들도 풍수에 대해 알 수가 없을까? 그렇다고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복잡한 풍수이론을 전부 다 알 필요는 없다. 풍수지리의 철학적 기반이 되는 음양 오행론과 동기감응, 그리고 명당의 조건을 판단하는 중심산과 물, 주변 산의 특징, 명당이 형성될 수 있는 조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알고 있다면 효과적인 명당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풍수지리를 너무 추상적이고 현실과 동떨어진 학문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현실생활에 접목 가능한 경험과학으로 풀이하여,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에게 福을 부르는 도시 풍수의 진실? 평소에는 미신으로 치부하다가 중요한 건물을 짓거나 살 때, 부모님의 묘터를 알아볼 때는 국민의 99%가 풍수지리를 본다고 한다. 도시에 사는 우리에게도 풍수가 미치는 영향이 과 연 있을까? 국가에서 현대도시 개발에 제일 먼저 보는 것이 풍수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명당으로 증명하는 풍수의 신비로운 비밀! 동양에서 시작된 풍수이론이 조선 시대에 꽃을 피웠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서구 사회의 현 대 도시인들이 살아가는 공간 속에서 실질적으로 증명해 내고 있는 저자만의 풍수의 비밀에 놀라지 마라! 실체를 알면 신비롭다. 그들이 왜 부자가 되었는지 알고 싶은가? 도시 부동산 투자에서 꼭 알아야 하는 풍수이론! 우리의 풍수이론과 세계 각국 주요 도시의 풍수적 배경을 알아보고, 우리나라 5대 광역시와 주요도시의 투자 위치와 투자지역을 찾아내는 방법을 도시 풍수이론으로 알려주는 비법을 상세히 설명 하고 있다. 투자뿐 아니라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생활밀착형 풍수이론서!
바쁜 당신도 지속 가능한 저탄건지 키토식
레시피팩토리 / 박민 (지은이)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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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
건강,요리
박민 (지은이)
모태 통통이로 일생 다이어트를 하며 식이장애까지 겪었던 아내,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제 2형 당뇨를 앓았던 남편. 늘 먹는 것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은 제약회사 연구원 부부이다. 4년 전 아내는 우연히 키토 다이어트를 접했고, 석 달간 국내 자료는 물론 해외 사이트까지 뒤져가며 이론을 섭렵했다. 부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식사법이라 확신한 그녀는 남편을 설득해 키토식을 시작했다. 하지만 바쁜 맞벌이 부부가 매일 저탄고지 키토식을 철저히 실천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었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건강해졌기 때문이다. 더 이상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고, 혈당 때문에 음식 앞에서 예민해지기 싫었다. 그래서 저자는 부부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지속 가능한 키토식을 모색했다. 그것이 바로 '저.탄.건.지 키토식(저탄수화물 건강한 지방)'이다. 한 번쯤 키토식을 생각해본 당신이라면? 키토식이 지속하기 어려워 포기했던 당신이라면? 이 책은 정말 요긴할 것이다. 저자가 강추하는 쉽고 맛있는 레시피들, 밀프렙 가능한 평일 식단들, 만들어 먹는 키토 소스.음료.간식은 물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시판 제품들, 외식이나 운동할 때도 키토식 유지하는 꿀팁까지 싹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쁜 당신에게 '매일 부담 없이 즐겁게 실천하는 키토생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Prologue 키토식으로 되찾은 건강과 다이어트, 바빠도 매일 지속 가능한 키토식으로 지켜갑니다 Basic guide_ 나에게 맞는 지속 가능한 키토식 찾기 10 키토식, 정확하게 이해하기 - 이것부터 알아두세요! 혈당 조절 3종 세트 인슐린, 글루카곤, 글리코겐 - 키토식에 대해 가장 먼저 알아둘 것은? 키토식의 에너지원 케톤 & 키토식의 출발점인 케토시스 상태 - 키토식의 3가지 단계를 이해하세요! 클래식 키토식 & 마일드 키토식 & 당질제한식 - 지속 가능한 건강한 키토식, 함께해요! 바쁜 직장인 부부의 선택은 2단계를 기본으로 한 복합 키토식 나에게 맞는 키토식 찾기 - 내가 좋아하는 탄수화물 타입 알기 : 당 중독 vs. 전분 중독 - 내 몸과 호르몬 수치를 되돌리기 위한 키토식 시작 전 2주간의 워밍업 - 어플 '팻시크릿' 을 이용해 나에게 맞는 키토식 찾아보기 - 매일 체크하며 내 몸 관찰하기 : 몸무게 & 컨디션 & 혈당과 케톤 19 키토식의 시작! 장보기와 추천 제품 28 지속 가능한 키토식을 위한 꿀팁 Chapter1_ 바쁜 평일에도 실천하기 쉬운 키토식 미리 만들어두면 유용한 만능 키토 양념 & 소스 & 드레싱 34 무설탕 만능 새우젓 양념장 와사비 간장소스 35 키토 고추장 키토 초고추장 만능 키토 쌈장 36 오리엔탈 드레싱 크림치즈 드레싱 씨겨자 마요 드레싱 시저 드레싱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 38 키토 마요네즈 스리라차 마요소스 와사비 마요소스 레몬 마요소스 40 타르타르소스 투움바소스 41 깻잎페스토 와인소스 42 청양 라구소스 식탁을 더 풍성하게 해주는 밥 대용 곁들임 메뉴 44 부추 치커리 무침 45 곤약밥과 면 46 대파 콜리볶음밥 콜리플라워 치즈구이 매쉬드 콜리 48 모둠 채소구이 49 밀가루 없는 양배추전 50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51 당근라페 52 두툼 달걀말이 53 견과류 키토빵 평일 저녁, 팬 하나로 만드는 키토 식단 8세트 SET 1 56 와인소스 찹스테이크 58 떠 먹는 키토 피자 60 칠리버터 새우덮밥 62 콩나물 오삼불고기쌈 64 양송이 감바스와 견과류 키토빵 SET 2 68 매콤 연어 아보카도 포케 70 간편 샤부찜과 된장 마요소스 72 연어스테이크와 타르타르소스 74 가지전 76 올?치?토?바 샐러드 SET 3 80 뽈뽀와 매쉬드 콜리 82 꽈리고추 삼겹 84 매콤한 간장소스의 우삼겹 파말이 86 베이컨 마늘 시금치볶음 88 투움바소스 닭다리 스테이크 SET 4 92 살사 오믈렛 94 쇠고기 버섯 배추국 96 부리또볼 98 족발 쟁반막국수 100 바질페스토 오징어구이와 모둠 채소구이 SET 5 104 간편 오리탕 106 김치말이국수와 대패삼겹구이 108 라구소스 주키니누들 110 매콤 키토 오징어덮밥 112 치즈 듬뿍 멜란자네 SET 6 116 토마토 두릅 바지락수프 118 애호박 돼지찌개 120 명란 마요 나또볼 122 주키니 미니버거 124 키토 분짜 SET 7 128 키토 짜장면 130 버섯 들깨탕 132 오이 콩국수 134 차돌박이 김치 청국장 136 파프리카잡채 SET 8 140 삼치구이와 와사비마요 142 게살 크림리조또 144 밥 없는 키토 참치김밥 146 토마토 치즈구이 148 데리야끼 목살 스테이크덮밥 Chapter2_ 여유로운 주말에 즐기는 오리지널 키토식 152 고든램지 삼겹 156 키토 돈까스와 양배추 샐러드 158 키토 반반 족발 160 60분 무수분 수육 162 등갈비 김치찜 164 레몬버터 치킨구이 166 버터 치킨커리 168 시래기 닭볶음탕 170 중화풍 쇠고기 채소스튜 174 키토 떡갈비 176 스지탕 178 열빙어 도리뱅뱅 180 가자미 파피요트 182 바지락술찜 184 클램차우더 186 아스파라거스 수란 샐러드 아침식사로도, 출출할 때도 탄수화물 걱정 없이 키토 간식 & 음료 188 5초 생크림 요거트 189 구운 피칸 190 까망베르구이 191 치즈스틱 192 고르곤졸라 코코넛랩 193 버터 단호박 194 코코넛 팻밤 195 아보카도 달걀구이 196 베이컨 달걀빵 197 기름 떡볶이 198 방탄커피 방탄코코아 200 사골치노 무설탕 생강차 201 불로장생주스 무설탕 오미자에이드 202 아이스 아인슈페너 카페오레 쉐이크 204 진저 하이볼 무알콜 흑맥주 205 아보카도 스무디 206 추천! 시판 키토 음료 & 간식 Index 208 가나다순 210 주재료별지속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저.탄.고.지보다 저.탄.건.지 키토식! 이들 부부처럼 바쁜 당신도 매일 즐겁게 실천하며 다이어트와 건강을 챙길 수 있어요. 모태 통통이로 일생 다이어트를 하며 식이장애까지 겪었던 아내(저자),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제 2형 당뇨를 앓았던 남편. 늘 먹는 것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은 제약회사 연구원 부부이다. 4년 전 아내는 우연히 키토 다이어트를 접했고, 석 달간 국내 자료는 물론 해외 사이트까지 뒤져가며 이론을 섭렵했다. 부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식사법이라 확신한 그녀는 남편을 설득해 키토식을 시작했다. 효과는 놀라웠다! 두 달만에 배고픔이나 스트레스 없이 원하는 만큼 체중을 줄였고, 뱃살도 쏙 들어갔다. 무엇보다 남편의 혈당이 안정되었고, 아내의 탄수화물 폭식 주범이었던 생리전증후군도 사라졌다. 자잘한 염증들은 물론 가끔 느꼈던 브레인 포그(brain fog : 뇌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고 정신적으로 흐릿한 상태)도 없어졌다. 몸은 가벼워졌고, 머리는 맑아졌고, 컨디션은 늘 좋았다. 하지만 바쁜 맞벌이 부부가 매일 저탄고지 키토식을 철저히 실천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었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건강해졌기 때문이다. 더 이상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고, 혈당 때문에 음식 앞에서 예민해지기 싫었다. 그래서 저자는 부부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지속 가능한 키토식을 모색했다. 그것이 바로 '저.탄.건.지 키토식(저탄수화물 건강한 지방)'이다. 그들이 말하는 '저탄건지 키토식'이란 무엇일까? 그간의 키토식은 강력한 다이어트 효과, 고기나 버터 중심의 고지방 식사를 강조했다.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 = 10% : 20% : 70%로 먹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꾸준히 이어가기 어려웠고, 체질에 맞지 않아 후유증을 겪는 이들도 많았다. 바쁜 직장인들은 더욱 그랬다. 집밖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너무 한정적이었고, 퇴근해 집에 오면 후다닥 해먹을 수 있는 메뉴가 버터에 구운 삼겹살 같은 것들뿐이었다.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그녀는 키토식의 3단계인 1단계 클래식 키토식(오리지널 저.탄.고.지), 2단계 마일드 키토식(지중해식 저.탄.고.지), 3단계인 당질제한식 중 1단계만 고집하지 않고 3가지를 현명하게 병행하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지중해식 저.탄.고.지'를 베이스로 포화지방 섭취 또한 두려워하지 않는 식단이다. "저탄수화물 + 중단백질 + 고지방 = 저.탄.건.지 키토식" 그래서 주로 바쁜 평일에는 퇴근 후 팬 하나로 후다닥 만들 수 있는 가벼운 '마일드 키토식'과 '당질제한식'을 한다. 식사횟수도 하루 1~3회까지 배고픔에 따라 자유롭게 줄이고 늘려서 먹는다. 반면 여유로운 주말에는 조리시간이 오래 걸려도 제대로 된 '오리지널 키토식'을 즐긴다. 점심은 가급적 키토 도시락을 가져가는데, 전날 저녁식사 준비할 때 함께 만들거나 주말 키토식을 넉넉히 만들어 남은 것을 가져간다. 구내식당이나 회식과 같은 불가피한 외식에서는 원칙을 정해 당질제한식을 따른다. 그 결과, 이들 부부는 매일 즐겁게 키토식을 실천할 수 있었고, 체중과 건강도 변함없이 관리할 수 있었다. 한 번쯤 키토식을 생각해본 당신이라면? 키토식이 지속하기 어려워 포기했던 당신이라면? 이 책은 정말 요긴할 것이다. 저자가 강추하는 쉽고 맛있는 레시피들, 밀프렙 가능한 평일 식단들, 만들어 먹는 키토 소스 음료 간식은 물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시판 제품들, 외식이나 운동할 때도 키토식 유지하는 꿀팁까지 싹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쁜 당신에게 '매일 부담 없이 즐겁게 실천하는 키토생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유튜브 지방시 공동 운영자인 키토 친구들의 추천사 "회사에서 함께 도시락을 먹을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예쁘고 맛있게 도시락을 싸올까' 감탄했었는데, 요리 왕초보인 저도 그렇게 키토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중이에요." - 직장 동료 & 지방시 양과자 님 "만들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던 요리들을 구하기 쉬운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게 알려주었던 슈가 님. 평소 질린 키토식 메뉴들을 슈가 님의 팁으로 업그레이드 하곤 했는데, 이제 책으로 나온다니 완전 기대됩니다!" - 지방시 허귤 님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는다고 하지요. 식사를 제때 챙겨 먹는 것도 힘든 바쁜 현대인들에게 슈가 님의 키토식은 내가 나를 대접한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요리예요." - 지방시 별이 님 ■ 키토식을 원하는 당신에게 맞는, 이 책 200% 활용법 1. 키토식은 처음! 진정한 키린이라면? 저자의 지식과 경험을 명쾌하게 정리한 basic guide부터 읽어본 후 2주간의 워밍업을 거쳐 키토식을 시작하세요. 2. 키토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싶다면? 두 달 정도 키토식을 이어가면 살도 충분히 빠지고 식단도 안정되지요. 이 책에는 식사 메뉴는 물론 간식, 음료까지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특히 평일 식단 8세트를 다 실천하면 거의 두 달이 되니 그대로 활용하면 좋아요. 3. '급' 찐살 '급' 빼야 한다면? 목차에 아이콘으로 표시해둔 '오리지널 키토' 요리를 찾아 요리하세요.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1일 1~2식만 먹어도 충분해요. 2~3일만 해도 바로 효과를 볼 거예요. 4. 건강한 유지어터가 되고 싶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하셨군요! 그렇다면 이 책에서 알려드리는 방식을 추천해요. 평일에는 가벼운 마일드 키토식, 주말에는 제대로 오리지널 키토식, 외식할 때는 당질제한식! 체중이 유지되면서 몸은 건강하고 탄탄해져요. 5. 바쁜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식단 세트를 활용하세요. 주말에 장만 봐둔다면, 일주일 키토식을 성공적으로 실천할 수 있어요. 너무 바쁜 날에는 목차에 표시해놓은 '초간단 키토'요리를 활용하세요. 6. 키토식 실패 경험이 있다면? 무리한 저탄고지 키토식만 하다 보면 지속하기 어렵지요. 이 책에는 당질제한식부터 마일드 키토식, 오리지널 키토식까지 모두 담겨 있는데요, 이들도 모두 키토식이랍니다. 기호에 맞는 요리를 하나씩 골라 즐기면서 다시 시작해보세요.
위치우위의 중화를 찾아서
미래인(미래M&B) / 위치우위 글, 심규호, 유소영 옮김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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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위치우위 글, 심규호, 유소영 옮김
고대의 하상주 시대에서 현대의 문화대혁명까지 편협한 중화주의에 날리는 준엄하고 통렬한 죽비소리 “현대의 루쉰”으로 불리는 문화학자 위치우위(余秋雨)가 2000년대 초반 절필 선언 이후 8년 만에 펴낸 문화비평집이다.“이제부터 내가 쓴 문화 산문은 모두 이 책의 문자와 표제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저자 서문에 밝혔을 만큼, 지난 40년간 중국문화사 연구에 매진해온 저자의 탐구 역정을 집대성한 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화문화의 유구한 흐름을 되짚어내면서, 저자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돋을새김한 부분은 바로 한족 중심 중화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다. 이는 최근 ‘대국굴기’를 모토로 중국인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배타적 대중화주의에 대한 학문적 반격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른바 대국주의, 대중화주의는 한족 위주의 혈통주의로 빠져 오래된 흑백논리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 쉽다고 지적한다. 그는 중화문화의 찬란한 백화만발은 오히려 외부 문화의 적극적인 흡수 및 융화를 통해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중국 역사에서 명멸했던 여러 왕조와 영웅호걸, 사상가, 문인, 예술가 들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씨줄과 날줄로 엮어 중화문화사를 재치 있게 압축해내는 저자 특유의 탁월한 문재(文才)는 이 책에서 한층 빛을 발한다. 유려하면서도 장중하고, 서정적이면서도 힘 있는 필치로 독자의 정신을 흔들어 일깨우는 위치우위 ‘문화산문’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1장 황제를 추측하다 2장 신화와 전설의 시대 3장 은허에 점을 쳐서 묻다 4장 옛길의 서풍 5장 검은색, 환하게 빛나다 6장 직하학궁의 학자들 7장 시인이란 무엇인가 8장 역사의 모본 9장 숲속의 집 한 채 10장 천고에 울려 퍼지는 소리 11장 첩첩산중의 전원 12장 대당으로 가는 길 13장 서천 부처님의 가르침 14장 장안의 아브라함 15장 이백과 두보의 나날 16장 찬란한 문명의 꽃 17장 두 사람의 이방인 18장 문자옥의 시대 19장 중화는 어디로 가는가 고대의 하상주 시대에서 현대의 문화대혁명까지 편협한 중화주의에 날리는 준엄하고 통렬한 죽비소리 “현대의 루쉰”으로 불리는 문화학자 위치우위(余秋雨)가 2000년대 초반 절필 선언 이후 8년 만에 펴낸 문화비평집. “이제부터 내가 쓴 문화 산문은 모두 이 책의 문자와 표제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저자 서문에 밝혔을 만큼, 지난 40년간 중국문화사 연구에 매진해온 저자의 탐구 역정을 집대성한 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대의 하상주 시대에서 현대의 문화대혁명까지 중화문화의 역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순간들과 인물들을 물 흐르듯 거침없이, 불타오르듯 강렬하게 일필휘지로 써내려가는 그의 필봉은 “역시 위치우위!”라는 찬탄을 절로 불러일으킨다. 팍스 시니카(Pax Sinica)의 도래와 더불어 한족 중심 중화주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중화를 찾아서’라는 책 제목은 수상쩍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다분하다. 그러나 중화문화의 유구한 흐름을 되짚어내면서, 저자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돋을새김한 부분은 바로 한족 중심 중화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다. 이는 최근 ‘대국굴기(大國?起)’를 모토로 중국인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배타적 대중화주의에 대한 학문적 반격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른바 대국주의, 대중화주의는 한족 위주의 혈통주의로 빠져 오래된 흑백논리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 쉽다고 지적한다. 그는 중화문화의 찬란한 백화만발은 오히려 외부 문화의 적극적인 흡수 및 융화를 통해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수많은 중국인들이 중화문화의 절정기라 부르며 그리워하는 당대(唐代)는 실은 페르시아, 인도 등 외래문화와의 자유로운 교류의 산물이며, 한족 왕조를 멸망시킨 원흉으로 증오하는 북위·원·청 등의 유목민족들 역시 중화문화에 본디 결여된 호방한 기질, 즉 ‘광야의 힘’을 주입시킨 장본인들이다. 이로써 중화문화는 마치 광활한 초원에서 준마에 올라타 채찍을 휘두르며 내달리는 것처럼 전에 없는 생명력을 구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중화문화의 역사에서 ‘호인(胡人)’의 한족화 과정은 또한 한족의 ‘호인화’ 과정이기도 했다. 저자는 이를 가리켜 ‘쌍방향 동질체의 나선형식 상생’이라고 명명한다. 요즘 ‘오릉의 젊은이’들은 쉽게 격정에 휩싸여 민족주의에 열광한다. 그들은 입만 열었다 하면 “외국의 기념일은 절대로 지낼 수 없다”고 말하며 “중국인이라면 반드시 한복(漢服)이나 당장(唐裝)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당나라 시절 장안 거리에 가볼 수 있다면 분명 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뛰는 가슴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반면 장안성에 살고 있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은 외래문화라면 질색하고 경계를 일삼는 그들의 신경질적인 표정에 경악할 것이다. (…중략…) 나는 현대를 사는 이러한 ‘오릉의 젊은이’들을 동정한다. 그들은 언제부터인가 ‘난세(亂世) 철학’에 주입당하여 가는 곳마다 경계를 짓고 언제나 신경을 곤두세운다. 그들은 권모술수를 지혜라 여기고, 스스로 모든 것을 막는 자폐(自閉) 상태를 문화인 양 오인하며 자신이 사는 곳을 천하라고 믿는다. 또한 이렇게 해야만 ‘존엄’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나약하고 불안한 열등 심리는 순식간에 포악하고 사나운 영웅주의, 비정주의(非情主義)로 가장한다. 그리하여 때로 사람들에게 전염시켜, 왁자지껄하게 “서로 위안을 주고받는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그 결과 마음은 점점 좁아지고, 배타적인 정서도 더욱 진해지면서 자폐적인 상태에서 점점 쇠락의 길로 접어들 수밖에 없다. (본문 351-352쪽) 자신이 속한 문화의 정신적·예술적 깊이에 대한 자부심으로 충만하되, 그것이 지나쳐 자만심이나 자폐 상태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는 저자의 학문적 태도는 가히 보편적 지성을 추구하는 대학자의 풍모를 보여준다. 그가 책 말미에 중화문화의 미래를 논하는 대목에서 “전체 인류를 감동시킬 수 있는 아름다움과 우호(友好)”, “인류의 시정(詩情) 넘치는 생존, 조화로운 생존”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제시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이 책의 백미는 중국문화의 고갱이를 창출해낸 위대한 현인들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와 저자 특유의 독창적 해석이라 할 수 있다. 중화 정신의 밑바탕이 된 두 가지 사상의 창시자인 공자와 노자, 유가의 인애(仁愛)에 맞서 진정 순수한 사랑의 이상(兼愛)을 제출한 묵자, 플라톤의 아카데메이아와 비슷한 시기에 설립되어 정신문화의 꽃을 피워낸 직하학궁의 학자들, 중국 역사상 최초로 개인의 형상으로 출현한 시인 굴원, 세속의 공명과 탐욕을 벗어나 고원(高遠)한 마음의 경지를 펼쳐 보인 도연명, 유목민족과 한족의 통혼으로 대당 제국의 길므 연 문화개혁가 탁발굉, 주요 경전을 중국어로 번역함으로써 중국 불교문화의 기초를 닦은 서역 승려 구마라십, 영원히 사람들에게 경이를 선사하는 시를 남긴 이백과 두보, 중세 문화의 전성기이자 정치적 수난기인 송대의 걸출한 사상가들(주희, 육유, 신기질), 거란족 출신의 명재상 야율초재, 예술을 철학적 사고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홍루몽』의 작가 조설근, 문화의 암흑기인 청말 민국 초에 모든 것을 바쳐 갑골문을 수집하고 해석함으로써 허공으로 소멸될 뻔한 고대 문화의 찬란한 유산을 지켜낸 학자들(왕의영, 유악, 나진옥, 왕국유), 문화대혁명의 주도 세력에 용감하게 반기를 든 문화 영웅 파금……. 중국 역사에서 명멸했던 여러 왕조와 영웅호걸, 사상가, 문인, 예술가 들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씨줄과 날줄로 엮어 중화문화사를 재치 있게 압축해내는 저자 특유의 탁월한 문재(文才)는 이 책에서 한층 빛을 발한다. 유려하면서도 장중하고, 서정적이면서도 힘 있는 필치로 독자의 정신을 흔들어 일깨우는 위치우위 ‘문화산문’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수레바퀴 아래서
청목(청목사) / 헤르만 헤세 지음, 김성호 옮김 /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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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청목사)
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지음, 김성호 옮김
제 1 장 제 2 장 제 3 장 제 4 장 제 5 장 제 6 장 제 7 장 작품 해설 작가 연보
1막 2장 클래식
제이앤제이제이 / 채승기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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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제이제이
소설,일반
채승기 (지은이)
서양의 음악가들이 ‘위대한 음악가’로 포장되어 우리 땅에 상륙한 후로, 우리는 위대한 베토벤, 천재 모차르트라며 한 치의 의심 없이 그들을 숭배해 왔다. 하지만 막장 드라마가 결국 우리 삶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각색한 것이듯, 그 ‘숭고한’ 음악가들도 결국에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먹고, 마시고, 자고, 사랑하고, 싸우고, 결국에는 죽는 사람. 이 책에 실린 이야기가 특별히 충격적인 이야기라기보다는, 사람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고상하다는 편견과 반대되어서 더 놀라운 이야기도 있으리라. 우리가 쉽게 말하는 막장이라는 것은 사실 석탄 채굴 시 들어가는 갱도의 끝이라는 뜻이다. 위험하지만 고귀한 삶의 현장이다. 사실 음악가들의 삶 역시 탄광의 막장과 다를 바 없다. 그들이 한 번 무대에 오르기 위해, 또는 한 곡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비좁고 답답한 방에서 보내는 시간은 감히 광부의 숭고한 막장과 비슷하다. 하지만 그 숭고한 막장을 벗어나면 불륜, 배신, 복수, 누명, 권선징악 등의 자극적인 클리셰가 등장하는 또 다른 막장이 기다리고 있다. 커피와 음식, 죽음, 그리고 사랑과 전쟁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이야기를 마치 잡지 가십면 읽듯이 보는 것도 좋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살았던 세계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사이의 접점을 찾아가는 일이다. 한국에 가득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프랑스의 커피하우스에 삼삼오오 모여들어 이야기를 나누던 음악가들을 상상하고, 파티를 위해 준비한 와인을 앞에 두고 마르째미노 와인을 사랑하던 모차르트를 상상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때에야 조금도 신성화되지 않은 음악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다.Part Ⅰ. Coffee 무명의 바흐가 커피를 통해 엿보여준 남녀평등 : 아침의 포도주를 마시고 취할 시간이다 모차르트는 왜 커피에 럼주를 탔을까? : 천재로 만들어진 모차르트 베토벤만 커피 애호가는 아니었다. : 베토벤은 정말 커피 원두 60알을 일일이 세서 마셨을까? 브람스의 딜레마를 채워준 커피 : 맥주, 수염, 배불뚝이 3♭ 커피와 예술가에 대한 단상 : 유행으로서의 커피 Part Ⅱ. Ambrosia & Nectar 돼지고기를 좋아했던 폭식가 모차르트 : 모차르트를 죽인 슈니첼? 로시니의 밥상 : 음악보다 음식, 로시니! 세상을 조롱한 작곡가 막스 레거 : 한손에 오선지, 다른 한손에는 소시지 도밍고 케이크를 아시나요? : 초콜릿 도밍고? 플라시도 도밍고! 주벽이 심했던 음악가들 :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하다. Part Ⅲ. Memento mori 늘 죽음의 그림자를 달고 다녔던 슈베르트 : 묻히는 건 싫어. 홀로 있는 건 싫어. 쇼팽의 눈을 감겨 준 이는 연인이 아니었다. : 쇼팽의 마지막을 지킨 솔랑주 죽음의 순간 말러를 마중 나온 모차르트 : 말러리안과 크리스찬 그리고 말러의 부활 너무 똑똑해서 지구에 정착하지 못한 생상스 : 에트랑제의 죽음 음악가들의 어이없는 죽음 : 죽어가는데도 수술보다 무용이 중요했던 륄리 : 아내가 문을 열어 주지 않아 독감으로 죽은 퍼셀 : 미스테리한 타살, 르클레르 : 자전거 타다 어이없게 죽은 쇼송 : 광기에 시달리다 생을 마감한 볼프 : 아내와 함께 비명횡사한 그라나도스 : 뾰루지가 덧나 죽은 괴짜 스크랴빈 : 담배 피러 나왔다 죽은 베베른 : 종기를 잘라내고 생을 마감한 베르크 Part Ⅳ. Love & War 사랑을 위해 살인을 계획하고 자살을 시도하다 : 광인 베를리오즈 슈만과 클라라, 그들의 포장된 사랑 : 스타가 아내로 산다는 것 나쁜 남자 바그너 : 독일 오페라의 거장, 불륜의 거장 당신을 조종한 가스라이팅의 고수, 바그너 : 베젠동크와의 스캔들 성공의 아이콘? : 바그너, 배신하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섹슈얼리티의 불편한 동거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자신의 욕망과 거리를 두었던 브람스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아, 차이코프스키! : 돈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푸치니의 아름다운 선율 뒤에 감춰진 여인들의 왜곡된 자화상 : 사냥꾼 푸치니 드뷔시, 불륜에 입 맞추다. : 불륜의 달빛 불륜에 뿌려진 가짜 향수,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봄의 학살 부부의 세계 : 물에 녹스는 칼 위대한 음악과 그렇지 못한 음악가 이야기 막 장 클래식 서양의 음악가들이 ‘위대한 음악가’로 포장되어 우리 땅에 상륙한 후로, 우리는 위대한 베토벤, 천재 모차르트라며 한 치의 의심 없이 그들을 숭배해 왔다. 하지만 막장 드라마가 결국 우리 삶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각색한 것이듯, 그 ‘숭고한’ 음악가들도 결국에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먹고, 마시고, 자고, 사랑하고, 싸우고, 결국에는 죽는 사람. 이 책에 실린 이야기가 특별히 충격적인 이야기라기보다는, 사람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고상하다는 편견과 반대되어서 더 놀라운 이야기도 있으리라. 우리가 쉽게 말하는 막장이라는 것은 사실 석탄 채굴 시 들어가는 갱도의 끝이라는 뜻이다. 위험하지만 고귀한 삶의 현장이다. 사실 음악가들의 삶 역시 탄광의 막장과 다를 바 없다. 그들이 한 번 무대에 오르기 위해, 또는 한 곡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비좁고 답답한 방에서 보내는 시간은 감히 광부의 숭고한 막장과 비슷하다. 하지만 그 숭고한 막장을 벗어나면 불륜, 배신, 복수, 누명, 권선징악 등의 자극적인 클리셰가 등장하는 또 다른 막장이 기다리고 있다. 커피와 음식, 죽음, 그리고 사랑과 전쟁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이야기를 마치 잡지 가십면 읽듯이 보는 것도 좋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살았던 세계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사이의 접점을 찾아가는 일이다. 한국에 가득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프랑스의 커피하우스에 삼삼오오 모여들어 이야기를 나누던 음악가들을 상상하고, 파티를 위해 준비한 와인을 앞에 두고 마르째미노 와인을 사랑하던 모차르트를 상상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 때에야 조금도 신성화되지 않은 음악 그 자체를 즐길 수 있으리라. 즐기며 해야 제대로 된 문화생활 아니던가? 음악가를 신성시하면 할수록 그 음악은 어려워지고 멀고 먼 당신이 되기 마련이다. 그러니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만큼은 앉든지 눕든지, 편하다 못해 방만한 자세로 그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클래식, 하면 딱딱한 분위기에서 정장을 갖춰 입고 앉아 기침도 조심하며 언제 박수를 쳐야 하는 건지 눈치부터 보던 예전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래서인지 음악가들도 근엄하고 차분한 이미지로만 다가왔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럴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가장 처음 할 생각은 ‘역시 사람 사는 것 다 똑같다.’ 자동차도 없던 시절의 유럽 음악가인데도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싸우는 것이 마치 아파트 옆 동에 사는 사람의 이야기 같다. 재미있다. 음악을 들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재밌어야 한다는 것이다. 재미란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자극일 뿐 아니라, 음악을 들었을 때 행복하고 또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게 재미 아닐까 싶다. 클래식을 틀어놓고 차 한 잔 마시며 고상한 척을 하는 것도 재밌고, 무용곡을 들으며 아무렇게 춤추는 것도 재미다. 그렇다, 재미가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이 여러분의 긴장을 풀어주고 ‘즐거운’ 클래식의 세계로 인도해줄 것이라 믿는다.
2024 채용대비 SD에듀 농협 논술 및 직무상식
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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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C (지은이)
2023 ~ 2017년 논술 기출복원문제 + 모범답안 수록! 1. 논술 작성방법 + 모의 논술평가 2. 농업 · 농촌 / 금융 · 경제 / 디지털 · IT 상식 3. 2024년 주목해야 할 농업 · 농촌 10대 이슈 4. 직무상식평가 기출복원문제 + 출제예상문제 [특별혜택] 1. [합격시대] 핏모의고사 50문항 무료쿠폰 2. [WiN시대로] AI면접 무료쿠폰 제공[PART 1] 농협 논술평가 CHAPTER 01 논술 작성방법 CHAPTER 02 모의 논술평가 CHAPTER 03 논술 기출복원문제 [PART 2] 농협 직무상식평가 CHAPTER 01 농협 기초 상식 CHAPTER 02 키워드로 알아보는 농업 · 농촌 상식 CHAPTER 03 키워드로 알아보는 금융 · 경제 상식 CHAPTER 04 키워드로 알아보는 디지털 · IT 상식 CHAPTER 05 주목해야 할 농업 · 농촌 10대 이슈 CHAPTER 06 직무상식평가 기출복원문제 CHAPTER 07 직무상식평가 출제예상문제NH농협은행 및 농협중앙회 등 농협 계열사에서는 인·적성평가와 직무능력평가 외 직무상식평가와 논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SD에듀에서는 수험생들이 농협 직무상식평가와 논술평가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2024 채용대비 SD에듀 농협 논술 및 직무상식』을 출간하게 되었다. 2023 ~ 2017년 논술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논술 작성방법 및 모의 논술평가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직무상식평가 출제영역인 농협 기초 상식과 농업·농촌 / 금융·경제 / 디지털·IT 상식뿐 아니라 농촌경제연구소 선정 ‘2024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를 수록하였으며, 직무상식평가 기출복원문제 및 출제예상문제 또한 수록하여 직무상식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싶은 50가지 수채화
EJONG(이종문화사) / 윌 프리보른 (지은이), 김다은 (옮긴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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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
소설,일반
윌 프리보른 (지은이), 김다은 (옮긴이)
실내와 야외에서 수채화를 그릴 때 필요한 도구 설명과 색 선택과 혼합법, 종이 설명, 다양한 채색 기법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완성한 그림은 모아 작품집을 만들거나 잘 걸어두거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쉽고 간단한 소재에서 점점 난이도 있는 소재로 그려나가면서 초보에서 벗어나 그리고 싶은 수채화를 마음껏 그릴 수 있게 될 것이다.수채화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8 Chapter 1 시작하기 기본 재료와 도구 12 색 선택하기 14 색 혼합하기 16 종이 18 워시 기법 20 색과 빛, 그리고 분위기 22 스케치북 사용하기 24 노하우와 팁 28 Chapter 2 간단한 정물 그리기 01 맛있는 도넛 : 알록달록한 워시 기법 32-33 02 다육이 : 배경색의 중요성 34-35 03 운동화 : 최소한의 색으로 그려보기 36-37 04 조개껍데기 : 여러 가지 정물 구도 잡기 38-39 05 주머니 속 잡동사니 : 일상 속 간단한 물건들 그리기 40-41 06 수채화 도구 키트 : 자신 있게 색 쓰기 42-43 07 색다른 꽃 그림 : 익숙한 소재를 새롭게 그려보기 44-45 08 야생화 : 마음 가는 대로 그리기 46-47 09 아침 식사 : 펜과 잉크로 그리는 수채화 48-49 10 딸기 : 실물 크기로 그리기 50-51 11 펌프킨 라테 : 빠르게 그려보기 52-53 12 로봇 : 명확한 윤곽 표현하기 54-55 13 검은 배경 앞의 모란꽃 : 극적인 대비 효과 만들기 56-57 Chapter 3 자연 풍경 그리기 14 단순한 들판 풍경 : 워시 기법으로 분위기 연출하기 60-61 15 폭풍이 몰려오는 바다 풍경 : 바림칠 활용하기 62-63 16 구름 : 거리감 연출하기 64-65 17 가까이 있는 것에 초점 두기 : 마스킹 액 활용하기 66-67 18 양귀비 꽃밭 : 선명한 색이 있는 풍경 68-69 19 해변가 : 구도의 역할 70-71 20 폭풍우가 지나간 하늘 : 대담하게 구성해보기 72-73 21 파란 대형 보트 : 매력적인 소재 찾기 74-75 22 갈대 묘사와 패턴 그리고 연한 워시 76-77 23 나무 : 한 색으로 그리기 78-79 24 풀밭과 들꽃 : 마스킹 액으로 색 숨겨두기 80-81 25 눈밭을 걸어가는 사람들 : 스토리텔링 연출하기 82-83 26 자작나무 : 추상적인 패턴 그리기 84-85 Chapter 4 도시 풍경 그리기 27 우리 집 : 단순화하기 88-89 28 도시 빌딩 : 그래뉼레이션 효과 활용하기 90-91 29 빈티지 옷 상점 : 빛 표현하기 92-93 30 옛 건물 : 비율과 대칭 맞추기 94-95 31 거리 풍경 : 여러 건물 그리기 96-97 32 올망졸망한 집들 : 기본적인 원근법 활용하기 98-99 33 도시 풍경 : 복잡한 풍경 그리기 100-101 34 다리 : 나만의 방식으로 연출해보기 102-103 35 성 : 웅장함 표현하기 104-105 Chapter 5 동물 그리기 36 토끼 : 무리 지어 그리기 108-109 37 강아지 : 잘라내기 110-111 38 농장의 닭들 : 강렬하고 화려한 표현하기 112-113 39 가마우지 : 전시용 표본 그리기 114-115 40 플라밍고 : 살아 움직이는 동물 그리기 116-117 41 나비 : 사진 보고 그리기 118-119 42 기러기 떼 : 세 가지 색으로 워시 기법 연출하기 120-121 43 바닷가재 : 해양 생물 그려보기 122-123 44 바다오리 : 동물이 있는 풍경 124-125 Chapter 6 사람 그리기 45 공원에서 : 사람들이 있는 풍경 128-129 46 줄 서 있는 사람들 : 사람 단순화하기 130-131 47 커피숍 : 한 자리에서 빠르게 그리기 132-133 48 회색빛 초상화 : 그리자유 기법 활용하기 134-135 49 무용 연습 : 움직임 포착하기 136-137 50 발레리나 : 여러 가지 재료로 그리기 138-139 종이 스트레칭 140 용어사전 141 인덱스 142-143 감사의 말 144실력이 향상되는 수채화 50개 그리기 프로젝트 배우고 그려서 걸어두세요 수채화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간단한 도구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죠. 이 책은 처음에는 다육이나 운동화 등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익숙해지면 직접 밖으로 나가서 내가 사는 지역이나 경치 좋은 교외에서 풍경화와 동물과 인물을 수채화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실내와 야외에서 수채화를 그릴 때 필요한 도구 설명과 색 선택과 혼합법, 종이 설명, 다양한 채색 기법을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완성한 그림은 모아 작품집을 만들거나 잘 걸어두거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도 있어요. 쉽고 간단한 소재에서 점점 난이도 있는 소재로 그려나가면서 초보에서 벗어나 그리고 싶은 수채화를 마음껏 그릴 수 있게 될 거에요. - 수채화 초보에서 한 단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수채화 기법서 - 수채화 필수 도구 소개부터 색 혼합법, 기법, 노하우와 팁 대방출! - 초보도, 중급자 이상도, 수채화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 나쁜 버릇 고치는 책
황금부엉이 / 지캉바오 글, 김락준 역 / 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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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육아법
지캉바오 글, 김락준 역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버릇을 69가지 유형별로 나눈 후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마트에 가면 장난감과 과자를 사달라고 울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울고, 몇 번을 혼내도 말을 듣지 않는 등 나쁜 버릇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생활습관, 성장발달, 행동발달, 인성발달, 도덕생활, 학습태도로 나누어 보기에 편하다. 점점 말썽만 부리고 떼를 쓰는 아이들을 어찌해야 할 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적합하다.제1장. 생활습관 밥을 잘 안 먹어요 간식을 너무 좋아해요 잠에서 깨어나면 짜증을 내요 쉴 새 없이 재잘거려요 옷을 너무 쉽게 더럽혀요 자주 물건을 깨뜨려요 TV에 빠져 살아요 컴퓨터 게임에 중독됐어요 전화통화를 너무 오래 해요 손톱을 물어뜯어요 자꾸 코를 파요 생식기를 만져요 운동을 싫어해요 제2장. 성장발달 인형과 떨어질 줄 몰라요 일부러 잘못을 저질러요 겉치레에 신경을 많이 써요 자기 옷은 자기가 고르겠대요 유명한 브랜드 제품만 사려고 해요 부잣집 친구를 부러워해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요 친구를 껴안고 뽀뽀를 해요 부모와 대화하려고 하지 않아요 친척 집에 안 가려고 해요 현실과 동떨어진 꿈을 꿔요 용돈을 아껴 쓰지 않아요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제3장. 행동발달 집안일을 안 도와줘요 너무 소란스러워요 너무너무 말썽을 부려요 집에 손님만 오면 딴 사람으로 변해요 다른 집에서 소란을 피워요 눈콘 뜰 새 없이 바쁜데 놀아달라고 졸라요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고 울어요 의욕이 없고 적극적이지 못해요 말대꾸를 해요 도둑질을 해요 친구를 깨물고 때려요 제4장. 인성발달 버릇없이 굴고 욕을 해요 다른 아이를 칭찬하면 질투를 해요 꾀병을 부려요 심술을 부려요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요 자립심이 부족해요 동정심이 없어요 너무 솔직해요 너무 잘 울어요 억지를 부려요 의심이 많아요 늑장을 부려요 제5장. 도덕생활 거짓말을 해요 약속을 안 지켜요 책임감이 부족해요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워요 물건을 아껴 쓸 줄 몰라요 물건을 나누어 쓸 줄 몰라요 교통질서를 안 지켜요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요 친구를 헐뜯어요 친구를 놀려요 제6장. 학습태도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덤벙대요 몰래 결석을 해요 공부하면서 생각을 안 해요 끈기 있게 공부를 못해요 스스로 공부하지 않아요 대가를 바라고 공부를 해요 시험 치면서 커닝을 해요 성적이 잘 나오는 과목만 공부해요 공부를 잘한다고 잘난 척을 해요 선생님이 편애를 한대요임신을 확인했을 때의 날아갈 듯한 기쁨, 별 탈 없이 출산했을 때의 감사함, 처음 뒤집었을 때의 감동, 걸음마를 떼었을 때의 대견함까지가 끝이었다. 걷기 시작하면서 하나씩 사고를 치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미운 4살이 되면서 사랑스러움보다 아이에 대한 미움과 공포가 커져만 간다. 밥 한번 먹이려면 전쟁을 치러야 하고, TV나 컴퓨터에 빠져들면 옆에서 큰소리로 말해도 못 듣고, 몇 번을 혼내도 계속 손톱을 물어뜯고 코를 파고, 매일 자기가 좋아하는 옷만 입는다며 떼쓰고, 손님만 오면 난폭한 폭군으로 변하고, 마트에 가면 장난감과 과자를 사달라고 울며불며 발버둥을 치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울고 또 울고, 똑같은 약속을 몇 번이나 하고서도 번번이 안 지키고……. 크면서 나아진다는 말을 듣고 혹시 싶다가도 하루하루 더욱 나빠지는 아이를 보며 낙담한다. 매번 목청 높여 아이를 꾸짖고, 다그치고, 급기야는 매를 들기도 한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나면 아이는 주눅이 들어 부모의 눈치만 살피게 되고, 부모는 ‘아차’ 하는 마음에 ‘또’ 잘못했음을 알게 된다. 여기다 부부간의 양육 방식이 다른 경우 서로 상대방 때문에 아이가 저렇게 되었다며 원망한다. 그러다가 싸움은 시댁은 어쩌니, 처가는 어쩌니 하는 ‘선을 넘는’ 부부싸움으로 번지고 만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나쁜 버릇을 69가지 유형별로 나눈 후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리려 손이 올라가다가 깜짝 놀란 아빠, ‘이러다 미쳐버리는 게 아닐까?’ 심각하게 걱정하는 엄마를 위한 책이다. 어려운 시기, 육아 스트레스만이라도 줄여보자.
내 몸을 살리는 약재 동의보감
중앙생활사 / 정지천 (지은이)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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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
취미,실용
정지천 (지은이)
한의대 교수로서 각종 라디오와 TV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음식 요법 및 한방 건강을 알려주는 정지천 교수가 건강 기능 식품의 재료로 활용되는 한약재와 한약 처방, 일주일에 2~3번은 먹는 육류와 수산류의 성질과 효능, 활용법 등을 설명해주는 약재 지침서다. 노화를 지연시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생활 속 실천 방법을 통해 생명을 보양하는 양생법을 알려준다. 책머리에 PART 1 한방 약재 인삼 | 원기를 보강하고 노화를 억제하는 최고의 약 마 | 신장과 비장을 동시에 보강하는 퇴계의 음식 황정 | 노화를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회춘의 묘약 오미자 |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정력제 영지버섯 | 면역 기능을 돕는 보익 강장약 오가피 | 관절통·신경통·피로 회복에 좋은 불로 강장약 동충하초 |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신비의 약재 칡 |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좋은 숙취 제거제 유근피 |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치료하는 느릅나무 껍질 솔잎 | 고혈압·중풍·관절염 등에 효과 있는 건강 장수약 국화 | 머리를 맑게 하고 눈을 밝게 하는 장수 약물 연꽃·연잎·연근·연밥 | 탁월한 생명력을 가진 불로초 뽕나무 | 잎·가지·껍질·열매 모두 한약재 알로에 | 열과 기가 왕성한 사람에게 적합한 해열 통변제 결명자 | 눈의 충혈과 피로를 풀어주는 특효약 익모초 | 산전·산후에 좋은 부인의 성약 옻 | 수족냉증을 치료하는 열성 항암제 커피 | 적당히만 마시면 득이 되는 매혹의 맛 누에 | 중풍·당뇨병·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약 굼벵이 | 신장병·간장병·당뇨병을 치료하는 고단백 식품 노봉방 | 봉독·프로폴리스를 함유한 강력한 항산화제 매미 | 밤낮이 바뀐 아기에게 효과적인 해열제·항경련제 메뚜기 | 연산군의 정력제였던 고단백 영양식 귀뚜라미 | 안젤리나 졸리의 아이들이 즐겨 먹는 고단백식 벌레를 먹어야 하는 이유 PART 2 한약 처방 공진단 | 온갖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억제하는 황제의 보약 경옥고 | 음기를 보충하고 폐를 윤택하게 하는 연년익수 보약 우황청심원 | 중풍·고혈압·화병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묘약 오과차 | 노인·소아·허약자의 감기·천식 예방약 생맥산 | 맥을 살리는 묘약, 더위를 이기게 하는 청량음료 쌍화탕 |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효능이 탁월한 피로 회복제 구선왕도고 |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비만을 방지하는 임금님의 떡 PART 3 육류 소고기 | 비·위장을 보하고 기와 혈을 돕는 최고의 보양식 돼지고기 | 음기를 보충하고 위와 장에 윤기를 주는 음식 닭고기 | 원기를 더해주고 허약하고 수척한 몸을 보충해주는 사위의 음식 개고기 | 더위·추위를 이기게 하는 스태미나 식품 양고기 | 치매 예방에 탁월한 위구르족의 장수 음식 오리고기 | 식은땀·병후 쇠약에 좋은 음기 보충 식품 PART 4 수산류 명태 | 기운 나게 하고 해독 작용이 뛰어난 우리 민족의 생선 연어 |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된 슈퍼푸드 고등어 | 기력 쇠약·신경쇠약에 좋은 국민 생선 조기 | 맛 좋고, 기운 돕고, 소화 잘되는 비·위장의 생선 갈치 | 비·위장을 도와 기운을 내게 하는 보양식 대구 | 기력을 보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궁중 보양식 꽁치 | 항산화 작용이 있는 고단백 식품 청어 | 항산화 작용을 가진 역사적인 생선 과메기 | 얼렸다, 녹였다 반복해서 말린 영양식 홍어 | 콘드로이틴이 들어 있는 톡 쏘고 뻥 뚫리는 생선 장어 | 기력과 정력을 돕는 고단백·고지방·고열량 생선 문어 | 혈을 보양하고 원기를 돕는 양반 물고기 낙지 | 타우린이 풍부한 노약자의 보양식 오징어 | 혈을 보양하고 음기를 돕는 스태미나식 새우 | 성기능 장애에 효과적인 스태미나 식품 게 |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식 해삼 | 만성 간염·폐결핵·신경쇠약 등에 효과적인 보신제 굴 | 정력 증진·기력 회복·피부 미용에 좋은 자양 강장제 전복 | 조개류의 황제로 불리는 보혈 강장 식품 홍합 | 정혈 허약을 보충하는 여성의 음식 다시마 |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 미역 |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산후조리 음식 김 | 노인과 아이에게 특히 좋은 공해 예방 식품 붕어 | 소화를 돕고 기를 보강하는 궁중 보양식 잉어 | 기력·정력을 보충하는 왕비마마의 태교 음식 자라 | 음기를 돕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자양 강장 식품 우렁이 | 당뇨·황달·부종에 좋은 숙취 해소제 다슬기 | 간 기능 개선에 좋은 해독제·숙취 해소제 미꾸라지 | 기력을 보태주고 소화를 돕는 영양 보충식* 건강식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는 각종 한방 약재와 처방, 육류와 수산류 소개! 이 책은 한의대 교수로서 각종 라디오와 TV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음식 요법 및 한방 건강을 알려주는 정지천 교수가 건강 기능 식품의 재료로 활용되는 한약재와 한약 처방, 일주일에 2~3번은 먹는 육류와 수산류의 성질과 효능, 활용법 등을 설명해주는 약재 지침서다. 노화를 지연시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생활 속 실천 방법을 통해 생명을 보양하는 양생(養生)법을 알려준다. * 몸에 맞지 않는 약과 음식은 오히려 독이 된다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건강 기능 식품은 많지만, 그 부작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원료에 문제가 있거나, 유통기한을 넘긴 재료를 사용하거나, 과도한 용량을 섭취하는 경우에 문제가 생기곤 한다. 건강 기능 식품은 광고에 나오는 효능을 무조건 믿거나 주변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다며 추천해주는 말만 듣고 섭취해서는 안 된다. 만병통치약이 없듯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나 건강 기능 식품은 없기 때문이다. 즉 체질에 맞게, 적당한 양을 먹어야 건강 기능 식품도 제 기능을 발휘한다. 모든 한약재와 음식은 성질과 맛에 따라 약효가 다르며, 체질에 맞지 않으면 독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평소 늘 먹어서 문제가 없던 음식은 괜찮지만, 새로이 건강 기능 식품이나 보양식, 민간요법을 선택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 제대로 알고 먹어야 보약이 된다! * 명의 정지천 교수가 들려주는 내 몸에 딱 맞는 음식과 약재 이야기! 정지천 교수는 직접 환자를 진찰한 풍부한 경험과 각종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을 통해 약재와 음식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넓혀준다. 한의서와 문헌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약재와 음식의 성질과 효능을 살펴봄으로써 체질에 맞게 제대로 약재를 이용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PART 1 한방 약재에서는 가장 널리 알려지고 많이 쓰이는 인삼영지버섯동충하초 등의 약재뿐만 아니라 건강 기능 식품의 재료로 많이 쓰이는 오가피칡익모초노봉방 등을 비롯하여 차로도 많이 음용하는 국화결명자커피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누에나 굼벵이처럼 약으로 먹는 곤충을 비롯하여 벌레를 먹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PART 2 한약 처방에서는 가장 널리 쓰이는 일반적인 한약 처방을 알아본다. 공진단경옥고우황청심원처럼 처방 없이 많이 이용하는 보약뿐만 아니라, 오과차생맥산쌍화탕처럼 자주 마시는 음료 처방도 소개한다. 한편 구선왕도고는 임금님이 드시던 떡으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범용적인 한약 처방이었음을 설명한다. PART 3 육류에서는 일상적으로 자주 먹는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 등을 어떤 체질의 사람이 어떻게 섭취하면 도움이 될지 알려준다. 개고기나 양고기처럼 누구나 일상적으로 먹지는 않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육류의 경우, 어떨 때 도움이 되는지 살펴본다. PART 4 수산류에서는 민족의 생선이라고 불리는 명태를 비롯하여 고등어조기갈치대구꽁치청어처럼 자주 먹는 생선이 어떻게 몸에 좋은지 설명한다. 생선류 중에 유일하게 슈퍼푸드로 선정된 연어에 관한 이야기도 소개한다. 과메기나 홍어처럼 우리 민족만 먹는 독특한 생선도 다룬다. 문어나 낙지오징어 같은 두족류를 비롯하여 새우게해삼굴전복홍합 같은 해산물이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 설명한다. 요오드가 풍부한 다시마미역김과 같은 해조류가 어떤 경우에 도움이 되는지도 살펴본다. 붕어잉어자라우렁이다슬기미꾸라지처럼 영양을 보충하는 보양식으로 많이 쓰이는 식재료가 어떤 체질에 도움이 되는지, 어떤 경우에 많이 먹어왔는지도 알아본다. 《식료찬요(食療纂要)》에서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음식이 으뜸이고 약물이 그다음이다. 음식의 효능이 약의 절반을 넘는다. …… 선조들이 병을 음식으로 치료한 이유다”라고 밝혀놓았다. 이 책을 통해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는 한방 약재와 처방, 육류와 수산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떤 약재와 음식이 내 몸에 적합한지, 부적합한지 판단하는 지혜를 얻길 바란다. 마를 꾸준히 오래 복용하면 귀와 눈이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허기를 몰라 장수하게 된다고 했으니 노화 방지약입니다. 또한 피로하고 수척할 때 마로 죽을 끓여 먹으면 좋습니다. 그러니 마는 산에서 나는 뱀장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의 자양 강장제인 것입니다. 소화 기능이 허약할 때 인삼과 같이 달여 먹으면 생기를 얻고 식욕이 증진되며, 설사로 기운이 떨어질 때 볶아서 가루로 만든 뒤 미음으로 먹으면 좋습니다. 사상체질론에 의하면 태음인 체질에 맞는 약이라고 합니다. 태음인은 체격이 큰 편으로서 골격이 굵고 근육이 두꺼우며 허리와 복부가 발달되어 있어 사상체질 중 가장 비만형입니다. 식성이 좋아 살이 잘 찌는 체질이니 운동이 부족하면 비만해져서 고혈압·당뇨·동맥경화·중풍 등의 성인병에 걸리기 쉽지요. 심장과 폐, 즉 순환기와 호흡기계가 약하므로 심근경색·기관지염·폐렴·천식 등이 오기 쉽습니다. 솔잎을 먹으려면 초봄에 새로 돋기 시작한 여린 솔잎을 따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솔잎을 잘 씻어 말린 후 살짝 볶은 다음 가루를 내어 먹는 게 간편한데, 검은콩이나 창출(삽주 뿌리) 같은 한약재를 함께 가루 내어 먹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살이 찌지 않게 해줄 뿐더러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솔잎과 녹황색 야채를 함께 즙을 내어 마시면 고혈압?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목사가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61가지
글로리아 / 김항안 (지은이)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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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소설,일반
김항안 (지은이)
제1편 하나님의 기쁨을 품는 목사 1 하나님을 만난 경험을 확보라하 2 하루 2~3시간 이상 기도하는 목사가 되라 3 성경을 백독해 보라 4 성경 66권 중최소 한권의 주인공이 되라 5 성경전서를 필사본 해 보라 6 성경 구절 100개를 암송해 보라 7 하나님의 사랑을 원고 없이 몇 시간 이상 말할 수 있는 목사가 되라 8 주기도문 일만 번 드려 보라 9 매년 첫 사례비(첫 열매)를 드리는 목사가 되라 제2편 예수님의 기쁨에 속한 목사 10 예수님을 진짜 믿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11 찬송가를 자기 나이만큼 외워 불러라 12 고난주간 중 성삼일(목, 금, 토)을 강단에서 보내라 13 전도지를 들고 하루 종일 다녀 보라 14 한 영혼이라도 전도해 보라. 15 해외 선교지에서 최소한 3개월을 보내라 16 선교지 한 곳을 품고 살라 17 최소한 개척교회 하나는 세워라 18 예배당 하나 이상을 건축해보라 제3편 성령님의 기쁨에 잡힌 목사 19 성령을 체험하라 20 영성 노트 쓰기를 생활화 하라 21 나만의 은사 발전의 지도를 그리라 22 영적(멘토)영적스승)을 두라 23 자신의 죄목을 노트 한권에 채워 보아라 24 치유를 경험하라 25 최소한 3일 만이라도 금식기도를 해 보아라 26 한 달에 하루 정도는 침목 속에 살아라 27 좋은 영적 가녀를 두라 제4편 교회와 기쁨을 나누는 목사 28 자신의 목회 철학을 확실히 세워라 29 나만의 목회 브랜드를 갖추라 30 목회 동역자와 함께 성장하라 31 평신도 동역자와 협력목회를 하라 32 목양실을 개방하라 33 감동적인 결혼식 주례를 하라 34 기억에 남을 장례식 집례를 하라 35 군대에 가있는 성도들을 심방해 보라 36 한번쯤 직접 만든 음식으로 교인들을 대접해 보라 제5편 믿음의 기쁨을 전하는 목사 37 특수 선교지(교도소, 직장, 시장)한 곳을 확보하라 38 일주일에 한번은 유치장과 병원을 방문하라 39 말없이 도움을 주는 누군가를 두라 40 1년 동안이라도 교회 앞길을 청소해 보라 41 1년 동인이라도 교회 화장실을 청소해 보라 42 단 며칠이라도 노숙자와 함께 살아 보라 43 한 주간 동안 걸식여행을 해 보라 44 노동 현장에서 한 주간 동안 일해 보라 제6편 인생의 기쁨을 새기는 목사 45 나만의 리더십 스타일을 발전시켜라 46 성지순례를 해 보라 47 한국교회 순교지를 순례해 보라 48 공동묘지에 가 보라 49 유언장과 자신의 장례식 순서를 미리 작성해 두라 50 관 속에 들어가서 한 시간만 누워 있어 보라 51 하루 동안 벽만 보고 앉아 있어보라 52 오지 여행을 해 보라 제7편 성장의 기쁨을 즐기는 목사 53 나만의 한 가지 일에 전문가가 되라 54 매주 최소한 2권의 신간을 읽어라 55 유산이 될 책 한권을 써 보라 56 외국어 하나를 정복하라 57 자유롭게 다룰 악기 하나를 읽혀라 58 미소 가득 웃으며 살아보라 59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가지라 60 정기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라 61 올레길을 걸어보라
사랑하느라 힘든 당신에게
두란노 / 손성찬 (지은이)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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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손성찬 (지은이)
기독교를 한단어로 압축하면 ‘사랑’이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수많은 율법 조항을 정리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사랑’이란 그리스도인들에게 알파와 오메가, 즉 시작과 끝이다. 물론 사랑이 달콤하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랑 때문에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셔야 했고, 예수님은 그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했다. 이처럼 사랑은 마냥 좋을 수 없고, 아프다고 치워 버리거나 힘들다고 포기할 수 없다. 그것이 기독교가 외치는 사랑의 정의다.추천사 프롤로그 나는 너를 버리지 않는다 사랑은 무겁다. 그리고 가볍다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 준 것같이 알았더라면 가지 않았을 길 하나님의 우정 내면의 속삭임 이름을 부르다 사랑할 수 없는 것들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봄날의 햇살 사랑을 준비하다 모든 남자는 아담의 한 부분이고, 모든 여자는 하와의 한 부분이다 그건 동정이었다 인간의 귀는 두 개다 예수님의 MBTI는 무엇일까 캠핑으로 배우다 사랑은 셋이 하는 것이다 예수 믿고 천국이나 가라 나의 이웃은 누구인가 입김의 신비 믿음대로 산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 사람은 숫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나님은 왜 개입하지 않으시는가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이들 왜 사랑해야 해요? 네 몸과 같이 이상형은 없다 한나의 아이 우리는 밀어낸 적 없다 분리불안의 늪에서 사랑의 반대말 불쌍한 사람들 에필로그 ‘보통의 삶’에서 의미를 찾고, ‘고전의 숲’에서 진리를 발견하고자 한 저자가 이제 ‘사랑’을 통해 ‘믿음의 실체’를 이야기한다. 김관성, 김숙경, 김형국, 조재욱 적극 추천! “더 잔잔하게, 더 소소하게, 더 깊게 사랑하게끔 이끌어 주는 사랑스러운 책이다.” 기독교를 한단어로 압축하면 ‘사랑’이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수많은 율법 조항을 정리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사랑’이란 그리스도인들에게 알파와 오메가, 즉 시작과 끝이다. 물론 사랑이 달콤하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랑 때문에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셔야 했고, 예수님은 그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했다. 이처럼 사랑은 마냥 좋을 수 없고, 아프다고 치워 버리거나 힘들다고 포기할 수 없다. 그것이 기독교가 외치는 사랑의 정의다. 이 책은 그 사랑의 심오함을 일상의 풍경들을 통해 이야기 한다. 카페의 어느 대화에서, 드라마의 어떤 장면에서, 성경 속 말씀에서 찾아내 사유하고 공유하고 탐구한다. 이러한 일상의 부딪힘이 저자는 익숙하다. 저자인 손성찬 목사는 하나님과 세상을 잇는 마중물이 되고자 이음숲교회를 개척해 삶의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 진리가 가리키는 참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과 팟캐스트 <떠람데오>를 통해 흔들리고 의심하지만 믿음의 여정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과 함께하고자 애쓰고 있다. 이 책에서도 저자는 ‘사랑은 이런 것이다’라고 쉽게 정의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독자로 하여금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어떤 사랑을 받았고, 또 어떤 사랑을 전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받는 사랑으로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는 사랑을 하느라 힘든 당신에게 이 책이 작은 위안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다시 또 힘을 내어 사랑하는 당신이길 바란다.* 서문에서“과연 천국에 가서도 우리는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떠올렸을 만한 질문일 법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경은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 땅에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참으로 많이 언급하고 있지만, 종말에 완성될 하나님 나라, 소위 ‘천국’이라 불리는 곳에 대한 분량은 매우 적다. 그리고 그조차 비유나 상징으로 서술된 경우가 많기에, 무언가를 단언하기에는 지극히 조심스럽다. 다만 신학자들은 고민 끝에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이 땅에서 가졌던 사랑의 관계에 따라 그 관계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이다.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당신이 어떤 색깔과 밀도의 사랑을 했는지, 혹은 어떤 사랑을 만들어 갔는지에 달려 있다는 뜻이다. 결국 사랑이 아닌 것들은 우리 곁에서 모두 지워지고, 오직 사랑만 남는다.“내가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 역시 마찬가지다. 그 반려동물이 천국에 존재할지 안 할지는 모른다. 그것은 더 정보가 없다. 다만 기독교 변증가인 C. S. 루이스(Lewis)는 앞선 맥락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대답했다. 만약 당신이 사랑으로 키우고 충분히 교감했던 반려동물이라면, 분명 그때에도 얼굴을 마주한 채 함께 존재할 것이라고 말이다.그러나 다시 언급하듯, 성경은 분명 훗날에 가게 될 그때의 이야기보다 지금 여기에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압도적으로 더 많은 분량을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상관없다. 여기나 거기나, 지금이나 나중이나 결국 이 모든 이야기는 다름 아닌 ‘사랑’에 대한 것이다. 결국 ‘사랑’이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기에 그렇다. 사랑이 아닌 사람은 사라지고, 사랑인 사람은 영원할 것이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영원한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사람’은 사라져도 ‘사랑’은 남는다. ‘세상’은 사라져도 ‘사랑’은 남는다. 데이비드 베너(David G. Benner)는 그의 책 《사랑에 항복하다》(IVP 역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기독교의 회심은 그저 사랑을 만나는 것이 아니다. 사랑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나 가치를 개발시켜 나가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사랑받는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도 아니다. 기독교의 회심은 사랑이 되는 것이다.”물론 의문이 남는다. ‘사랑’이라는 게 너무도 모호하기에 그렇다. 물론 사전적 의미로는 한 문장에 담아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의 ‘사랑’은 마치 ‘하나님’이라는 표현의 어감만큼,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처럼 이해하기조차 어려운 것을 행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내가 그러하듯 당신 역시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랑’은 이미 어떤 경로로든 우리 안에 내면화되어 버렸다. 잊기에는 너무 많이 들었고, 부정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현실은 역설적이다. 사랑을 너무 잘 알지만, 사랑을 전혀 모른다. 사랑이 너무 친숙하지만, 이보다 더 먼 것도 없어 보인다. 모르는데 해야 하는 것만큼 난감한 건 없다. 그래서 부담이고, 그래서 많이 힘들다. 이처럼 사랑하느라 힘든 당신에게, 그간의 내 이야기들을 슬며시 전해 본다. 모두가 비난하는 자였지만, 동시에 그는 끝까지 그 손잡고 울어 주는 한 어머니의 자식이었다. 어머니의 울음 속에는 ‘세상 모두가 비난해도 너는 내 자식이다. 나는 너를 버리지 않는다!’라는 무언의 말이 담겨 있었다. 날씨가 추워지면 자연스레 우리의 짐은 늘어난다. ‘옷’이 그렇다. 많이 입을수록, 두꺼워질수록 점점 무거워진다. 그러나 누구도 이것들을 ‘짐’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그것들이 추위로부터 나를 지키는 것이기에 그렇다. 분명 무게감이 상당하지만, 외면하기보다는 도리어 더 입으려고 한다. 예수님이 가볍다고 말씀하신 ‘내 멍에, 내 짐’이라는 것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사랑하라’는 계명은 그런 것이다. 언뜻 듣기에는, 언뜻 보기에는 무거운 ‘짐’으로 느껴지나, ‘사랑하라’는 계명은 악과 고통이 만연한 이 세상과 여전히 존재하는 나의 죄성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힘이며, 수많은 거짓 계명을 강요하는 이 세상으로부터 승리를 가져다주는 힘이다. 그래서 짐이 아닌, 우리를 쉬게 하고 살리는 본질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나를 살리는 것임을 믿기에 비록 아프지만 그리고 무겁지만, 그래도 사랑해 보련다.
떡볶이가 뭐라고
뜻밖 / 김민정 (지은이)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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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
소설,일반
김민정 (지은이)
전국에 떡볶이 덕후들은 넘쳐나는데, 왜 본격 떡볶이 에세이는 없었던 걸까? 그래서 나왔다. 국내 최초 본격 떡볶이 에세이, <떡볶이가 뭐라고>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떡볶이가 사랑이며, 평화이며, 행복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왜 우리는 매일같이 '떡볶이 먹고 싶다' '저녁엔 떡볶이 먹어야지' 생각하면서, 떡볶이 에세이를 찾아 헤매지 않았던 걸까? 이 책은 오롯이 떡볶이에 목마른 독자 여러분에게 바칠 생각으로 나온 헌사 같은 책이다. 떡볶이에 곁들여 먹는 쫄깃하고 매콤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은 물음으로. 저자의 솔직한 에필로그 속 문장처럼 "오늘 저녁 떡볶이 한 권 하실래요?" 하며 떡볶이와 함께 슬그머니 이 책을 권하고 싶다.Prologue 이렇게나 그리운데 그렇게나 애석한 1장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 봄날의 떡볶이를 좋아하시나요? · 아브라카다브라를 외치는 밤 · 트위터와 떡볶이 · 눈물 스위치를 켜세요 ·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없어 · 고단한 이들을 위한 묘약 · 쫄깃한 대화가 필요해 · 빨간색, 빨간 맛 · 추억의 동반자 · 엄마와 떡볶이 · 떠나는 자 얻는 게 있나니 · 떡볶이가 주연인 영화 · BGM은 필수 항목 · 군침의 달인 · 쌀떡도 밀떡도 아니지만 · 여름의 끝자락에서 · 뽀글 머리 할머니의 떡볶이 · 통인시장의 기름 떡볶이 2장 인생은 가끔 매콤 짭짤한 떡볶이 · 시큰둥한 인생 · 어느새 어른이 되었다 · 새빨간 저항의 맛 · 떡볶이가 하늘이다 · 발레와 떡볶이 · 혼자면 어떠하리 · 음식이 영혼을 위로한다 · 무작정 억울한 날에 · 마녀의 요리들 · 사랑이 끝나고 남는 것 · 부디 실망하소서 · 혀에도 근육이 있듯이 · 마감을 지켜라 Epilogue 떡볶이가 뭐라고!전국에 떡볶이 덕후들은 넘쳐나는데, 왜 본격 떡볶이 에세이는 없었던 걸까? 그래서 나왔다. ‘드디어’란 말을 앞에 붙이고 싶다. 국내 최초 본격 떡볶이 에세이, 『떡볶이가 뭐라고』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떡볶이가 사랑이며, 평화이며, 행복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왜 우리는 매일같이 ‘떡볶이 먹고 싶다’ ‘저녁엔 떡볶이 먹어야지’ 생각하면서, 떡볶이 에세이를 찾아 헤매지 않았던 걸까? 이 책은 오롯이 떡볶이에 목마른 독자 여러분에게 바칠 생각으로 나온 헌사 같은 책이다. 떡볶이에 곁들여 먹는 쫄깃하고 매콤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은 물음으로. 저자의 솔직한 에필로그 속 문장처럼 “오늘 저녁 떡볶이 한 권 하실래요?” 하며 떡볶이와 함께 슬그머니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떡볶이를 먹을 때 생각나는 책이었으면 좋겠다. 분식점 테이블 위에 때로는 화장실에 놓여진 책이 되었으면 싶다. 명저란 자고로 화장실에 있는 법이니까……. 더 솔직하게 집집마다 한 권씩 꼭 장만하셨으면 싶다. (193쪽) 도대체 떡볶이가 뭐라고! 이렇게나 그리운 것일까? 그게 뭐라고 이렇게 사람 마음을 잡아끄는 걸까? 도대체 떡볶이는 뭘까. “행복이란 소고기 넣은 떡볶이….” “떡볶이는 진짜 마약인가. 어제 먹었는데 오늘 또 먹고 싶다. 미치겠다.”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떠올린 단어는 떡볶이가 아닐까? 지금도 떡볶이 먹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문장과 이야기들이 책 속엔 가득하다. 떡볶이에 영혼을 저당잡힌 듯 매일같이 떡볶이 맛집을 찾아다니는 트위터의 떡볶이 요정 이야기도 등장한다. ‘떡볶이의 계절이란 것이 있을까?’ ‘그저 떡을 고춧가루나 고추장에 버무린 것뿐인데, 도대체 어쩌자고 이렇게 엄청난 행복감을 주는 걸까?’ ‘떡볶이와 튀김, 그리고 오뎅 국물의 조합은 도대체 언제 대한민국에 퍼진 것일까?’ 저자는 떡볶이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근원적인 탐구도 잊지 않는다. “인생은 매콤하고 짭짤한 떡볶이 같아.” 그리움이 클수록,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을수록 그 대상에 대한 마음이 더 깊어지는 게 아닐까? 일본에 살고 있는 저자는 떡볶이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까닭에 그리움과 애정이 한층 더해졌다고 고백한다. 심지어 그녀에겐 떡볶이가 생각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럴 땐 찹쌀떡으로 떡볶이를 만드는 모험도 해본다. 일하며 아이 셋을 돌봐야 하는 쉽지 않은 일상, 아이가 있는 기혼 여성에게 정규직을 내어주지 않는 사회, 가까이 다가가기엔 너무 어려운 사람들……. 인생은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고, 매콤하고 짭짤한 상황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없이 이어진다. 그러나 지치고 힘겨운 일상 속에서도 떡볶이는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된다. 떡볶이에 담긴 옛 추억, 편집자들과 함께한 떡볶이 투어, 생활 속 동기 부여가 되는 떡볶이 이야기까지 마치 떡볶이와 튀김 범벅이라는 환상의 조합처럼 맛깔 나는 문장으로 담아냈다. 떡볶이는 아마 “나는 너무 짜고 맵고 달아”라고 탄식했을 것이고, 튀김은 “나는 너무 기름져”라고 한숨을 내쉬었을 것이다. 오뎅 국물은 “나는 좀 밋밋하지 않아? 개성이 없는 것 같아” 하며 고개를 갸웃거렸을 게 분명하다. 그럼 우리 한번 뭉쳐볼까? 그렇게 뭉친 삼 형제는 너무나 완벽한 동그라미가 되어 숨 쉴 틈 없이 굴렀을 게 분명하다. (33쪽) 그럼에도 떡볶이는 언제나 옳습니다. 지치고 힘든 하루의 끝에도, 행복하고 기쁜 순간에도 떡볶이는 늘 우리와 함께 있었다. 시베리아에 맞먹는 최강 한파에도, 땀이 뻘뻘 나는 무더위에도, 떡볶이와 함께라면 웃을 수 있다. 떡볶이에는 우리 눈으로 도저히 분간할 수 없는 행복이란 소스가 들어 있는 게 틀림없다. 떡볶이가 뭐라고 우리를 이렇게 미치도록 만드는지. 이 책이 떡볶이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안겨주는 책이 되기를, 하루의 유쾌함을 더해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소망해본다.그렇다, 나는 떡볶이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다. 물밀 듯한 그리움을 어딘가에 털어놓지 않고는 배길 수 없을 것 같았다._ 「이렇게나 그리운데 그렇게나 애석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도 살아야겠다는 동기 부여이고, 떡볶이는 어느 계절에든 동기 부여에 가장 적절한 음식이다. _ 「봄날의 떡볶이를 좋아하시나요?」 인생도 가끔 그렇다. ‘뭔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그 뭔가가 무언지 잘 모르겠다 싶은 순간이 있고, 사실은 다시다처럼 강력한 인공적인 힘, 이를테면 타인의 도움 같은 실질적인 힘이 필요한데도 자존심 때문에 부탁하지 못하는 상황은 셀 수 없이 많다. 돌아서 가더라도 내 길을 가겠다고 생각한 순간, 간장을 부었다가 소금을 넣었다가 고추장을 추가해 짜디짠 인간이 되는 순간도 있고, 뭘 넣어도 안 되겠다 싶어서 심심한 인간이 되기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그 어떤 부족함을 찾아내어 제 갈 길을 갈 게 분명하다는 근거 없는 배짱이 생기기도 한다. 마치 언젠간 떡볶이 간을 맞출 날이 있다고 믿는 것처럼. _ 「아브라카다브라를 외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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