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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 인류의 미래
시크릿하우스 / 진저우잉 (지은이), 이용빈 (옮긴이)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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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하우스
소설,일반
진저우잉 (지은이), 이용빈 (옮긴이)
《AI 이후 인류의 미래》에서 진저우잉 교수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미래학자의 미래에 대한 우려와 예측이 아니다. 하루빨리 인류가 인간 또는 기술 중심의 사고를 버리고 지금까지의 생활양식을 전면적으로 전환함으로써 반드시 더욱 선진적 문명을 창조해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전 세계 인류가 다함께 ‘지구 대가정(Global Family)’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의미로 그는 그 과정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추구해온 공업 문명에서 벗어나 소프트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지구 문명’으로, 더 나아가 ‘위대한 문명’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세계에는 서로 다른 국가이익, 다양한 종교와 신앙, 이데올로기, 사회 제도상의 갈등이 존재하며 심지어 대립하고 있지만 인류에게는 단지 하나의 지구가 있을 뿐이며 각국은 하나의 세계 속에서 ‘운명 공동체’로서 공존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다함께 분투할 것을 제안한다.한국어판 서문_ 문명 전환의 속도를 올려라 서문_ 인류는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제1장. 과학 기술 발달의 두 얼굴 1. 기술 숭배 증후군 2. 기술로 인한 불안 장애 3. 인류의 진화 방향에 대한 우려 4. 폭발하는 기술혁명 5. 과학 기술의 위기 제2장. ‘과학 기술 만능론’이 초래한 인류 문명의 위기 1. ‘인간-기계 문명’의 시대? 2. 기술 발전을 방임할 경우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가 3. 세 가지 종의 전쟁 4. 우리에게 과연 자격이 있는가 5.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을 경외하는 것 제3장. 기술이란 무엇인가 1. 기술, 조작할 수 있는 지식 시스템 2. 진귀한 자원 소프트 기술 3. 소프트 기술의 재인식 4. 무엇이 기술 혁신의 방향을 결정하는가 5. 생명 영역에서의 하드·소프트 기술의 통합 6. 인류는 반드시 기술을 규제해야 한다 7. 규제와 통제에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제4장. 인류는 어떤 문명을 추구해야 하는가 1. 인류의 위기를 불러온 공업 문명 2. 인류의 진화 공간은 남아 있는가 3. 공업 문명 이후의 인류 문명 4. 지구 문명의 시대 5. 깊이 있게 생각해볼 문제들 제5장. 험난한 ‘지구 문명’의 구축 1. 갈 길이 먼 전면적 문명의 전환 2. 인류의 미래를 향한 다양한 발전 모델 3. 지구 문명의 기본 원칙 4. 지구 문명을 초월하는 위대한 문명 5. 위대한 문명은 어떻게 발전하는가 제6장. 인류는 ‘위대한 문명’을 창조할 수 있을까 1. 감화와 교육의 힘 2. 공동의 가치관을 찾아야 한다 3. 행복한 사회에는 공통점이 있다 4. 인류는 언제나 이상 사회를 꿈꿔왔다 제7장. 지구 문명의 가치관을 지속가능한 발전 속에 융합하기 1. 지속가능한 발전의 재구성 2. 지속가능한 발전과 실천이 왜 중요한가 3. 모방에서 혁신으로 4. 반드시 시스템적인 해결 방안을 채택해야 한다 5. 친환경 발전의 전략 관리 로드맵 제8장.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분투해야 한다 1. 컨센서스 형성이 중요하다 2. 사유 모델부터 바꾸어야 한다 3. 교육은 모든 것의 근본이다 4. 더 나은 미래는 창조하는 것이다 5. 포용하는 마음으로 높은 곳에서 멀리 내다보라 6. 용감하게 책임 짊어지기 7. 위대한 문명은 다음 세대의 것이다 감사의 글 추천의 글 1~5 옮긴이 후기 미주“지금은 인류 문명의 위기인가, 또 다른 문명으로의 대전환인가?” 인류가 직면할 거대한 변화와 도전 세계적 기술 미래학자가 예측한 위대한 문명의 미래 ★ CASS(중국사회과학원) 교수, 밀레니엄 프로젝트 기획의원 ★ ★ CTISS(기술혁신과 전략관리연구소) 설립자 및 소장 ★ ★ WFS(세계미래회의), Future 500 China 회장 ★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 인류가 생존에 대한 위협을 경험하면서 ‘인류의 한계’ 또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는 학자와 전문가들의 식견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기술 미래학자인 진저우잉 교수는 오랜 기간 전문적인 팀을 이끌며 인류 발전 모델의 전환과 더 나은 미래 문명의 설계를 연구해왔다. 그에 따르면 인류는 그동안 눈부신 과학 기술 발전에 힘입어 더욱 편리하고 안락한 삶을 영위하고 만물의 영장이라는 지위를 누리며 진화를 거듭해왔지만 오히려 기술의 진보로 인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고,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었다. 다섯 번째 대멸종의 시기를 거치는 동안 지구 안에서 절대적으로 군림하며 진화해온 인류가 이제는 지구 온난화, 생물의 다양성 감소와 생태 환경 시스템 파괴, 수자원 오염 등 인류가 생존을 위해 의존하고 있는 자연 환경의 위기 그리고 인위적 재해, 빈부 격차, 교육 문제에서부터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전쟁과 테러 등 인류의 생존과 밀접한 인문·사회 환경의 위협으로 인해 여섯 번째 대멸종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연 환경과 인문·사회 환경의 위기 속에서 인류는 AI 시대를 맞이했다. 인류의 모든 과학적 기술이 집약된 AI의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인류의 삶은 더욱 편리해질 수 있겠지만 그것이 가져올 중대한 리스크와 윤리적 딜레마에 대해 법률 및 시스템 차원에서 철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것은 마치 어린 아이 손에 위험한 도구를 들려준 것처럼 매우 위험한 일이 될 것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에 의하면 “AI는 2045년에 이르러 인류의 지능을 초월하고, 로봇이 인간의 지능을 완전히 초월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게 될 경우 그들의 지위는 인간보다 높아져 지구를 지배하는 새로운 종이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일이 벌어질 경우 일반적인 인간들이 하나의 자연종으로서 계속 존재할 수 있을까? 인간이 기계에 의해 지배받는 SF소설이나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실이 될 수도 있음을 진저우잉 교수는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매우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책 《AI 이후 인류의 미래》에서 진저우잉 교수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미래학자의 미래에 대한 우려와 예측이 아니다. 하루빨리 인류가 인간 또는 기술 중심의 사고를 버리고 지금까지의 생활양식을 전면적으로 전환함으로써 반드시 더욱 선진적 문명을 창조해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전 세계 인류가 다함께 ‘지구 대가정(Global Family)’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의미로 그는 그 과정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추구해온 공업 문명에서 벗어나 소프트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지구 문명’으로, 더 나아가 ‘위대한 문명’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세계에는 서로 다른 국가이익, 다양한 종교와 신앙, 이데올로기, 사회 제도상의 갈등이 존재하며 심지어 대립하고 있지만 인류에게는 단지 하나의 지구가 있을 뿐이며 각국은 하나의 세계 속에서 ‘운명 공동체’로서 공존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다함께 분투할 것을 제안한다. “기술 발전은 ‘인류의 축복’인가? ‘화의 근원’인가?” 기술 혁신에 있어서 목표와 수단을 전도시켜서는 안 된다 공업 문명이 가져온 심층적이고 구조적이며 사회 문화 및 제도적인 위기로 인해 인류와 함께 살아가는 지구상의 생물들은 생존과 발전에 있어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인류의 진화 속도보다 빠른 소프트·하드 기술의 혁신은 인류에게 무한한 기회를 가져오는 것과 동시에 기술 발전이 초래하는 윤리적·도덕적 문제들을 안겨주었고 심지어 지능형 로봇 및 컴퓨터 등 기술 집약의 산물들이 인류에게 미칠 수 있는 위협들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은 기술이 궁극적으로 미래의 자아의식을 만들어내고 인류를 대체할 것으로 보았다. 기술이 집약된 인조물의 ‘지능 지수(IQ)’ 또는 ‘능력’이 인류를 현격히 초월하게 될 때 인류를 통제할 수 있고, 만약 ‘그들’이 프로그래밍으로 입력된 사항을 위배하는 움직임을 보일 경우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호킹과 뜻을 같이하는 과학자와 기업가들은 뜻을 모아 “인류가 지능이 탑재된 기기(머신)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으므로 어떻게 하면 그것으로부터 이익을 얻으면서 동시에 잠재적인 위험을 회피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연구하고,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여 그것에 대한 통제를 상실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공개서한을 작성하기도 했다. 유전자 편집 및 복제 인간의 출현과 생명에 간여하는 바이오 기술, 인간의 뇌에 신경 조직망을 심어 인간과 기계를 결합시키는 나노 기술, 인공지능과 5G 기술·모바일 인터넷·3D/4D 기술 등의 컴퓨팅 기술, 인간의 자연적·사회적 특징을 학습하는 지능형 로봇의 기술, 뇌과학과 신소재 기술, 우주탐험과 유인 우주 기술 등은 나날이 발전하여 인류가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던 일들을 현실화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눈부신 성과와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오용 및 남용은 인간의 자주와 존엄을 상실하게 할 우려를 낳고 있고, 기술 발전의 가속화는 점점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 중심 시대에서 벗어나 지금과는 전혀 새로운 ‘인간-기계 문명’에 적응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 ‘인간-기계 문명’이란? 특이점(과학, 기술, 경제, 사회의 신속한 발전 및 변화로 인해 인류의 진화 궤적에 있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전환이 이뤄질 것이며, 그로 인해 인류 생활에 급변을 발생시키는 점을 말한다)과 초인주의, AI는 모두 기술의 진보로 인한 이른바 ‘인간?기계 문명’의 주요 내용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이 자신의 저서 《특이점이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에서 제시한 ‘인간?기계 문명’에 대한 해석은 매우 큰 대표성을 지니는데, 그는 기계 또는 컴퓨터의 지능이 인간 뇌를 초월하는 때, 즉 특이점 이후에 출현하는 기계 지능이 인간 뇌를 초월하는 사회를 ‘인간?기계 문명’이라고 불렀다. 그는 “미래에 출현할 지능은 인류 문명을 계속해서 대표할 것이고, 미래의 컴퓨터는 설령 그들이 비생물이라 하더라도 곧 인간이다”라고 말했다. 많은 전문가들 또한 ‘인간?기계 문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들이 묘사하는 것은 ‘인간?기계 보완, 인간?기계 연동, 인간?기계 결합, 인간?기계 협동, 인간?기계 일체화(인간과 기계 사이의 관계가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추구하는 사회이다. ‘인간?기계 문명’이 주로 강조하는 것은 미래 사회에서 고도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기계의 지능이 인간의 뇌가 지닌 특점을 초월하게 된다는 것이다. ▶ 기술의 발전을 흘러가는 대로 방치할 경우 초래될 ‘세 가지 종의 전쟁’ 기술 발전과 혁신의 방향에 대해 통제를 가하지 않는다면 세계는 반드시 각종 초인과 휴머노이드 로봇, 인간이라는 세 가지 종이 공존하는 시대에 직면할 것이다. 이러한 ‘문명’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사회는 대단히 두렵다. 그곳에서는 점점 선진적인 각종 초인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출현하여 통제권을 놓고 쟁탈을 벌일 것이고 이로 인해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영역에서 매우 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다. 이것은 전통적 인류가 지구에서 생존을 지속하는 것에 직접적인 위기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역사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전 지구적 차원의 거듭되는 전쟁을 불러올 것이다. 세 가지 종이 어쩔 수 없이 공존하는 사회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없고, 인류가 스스로 창조한 도구(과학 기술의 사악한 응용)와 함께 목숨을 건 경주에서 패자는 안타깝게도 전통적 인류가 될 확률이 높다. 또한 AI가 진정으로 인류의 도움을 불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복제 능력을 갖추고 자아의식을 갖게 될 때 인류에 대한 도전은 역사상 존재했던 가장 잔혹한 ‘인간과 인간 간의 전쟁’을 초월할 것이고, 인류는 경쟁에 밀려 흔적도 없이 소멸될 것이다. ▶ ‘소프트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하는 이유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John Naisbitt)는 2003년 IBM에서 있었던 ‘우리는 장차 어떤 시대에 진입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과거에 많았던 것은 하드 기술이지만 21세기에 가장 많은 것은 소프트 기술이다. 소프트 기술과 높은 수준의 사유는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사람들은 기술이 인류의 관념, 도구 및 방법의 복합체라는 것을 깨달았다. 실제로 관념과 사유에 기반을 둔 소프트 기술이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4차 산업혁명을 추동하고 있는 다수의 기술을 예로 들면 정보 기술, 인터넷, 사물인터넷, AI 및 스마트 제조 등 그 자체도 자연과학 지식에 속하며 점차 ‘소프트화’된 기술 또는 소프트·하드 기술의 통합 기술이다. 소프트 기술에 대한 연구는 우리 스스로 인류의 지식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인식하고, ‘인류 사회 발전의 엔진 중의 하나’로 간주되는 ‘기술의 실질’에 대해 재인식하는 것을 돕는다. 또한 소프트 기술은 사회, 경제, 정치, 문화, 정신, 심리, 인지 등의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유 방식은 전체에서 부분으로, 거시에서 미시로의 특징을 갖고 있어 시스템 설계에 알맞다. 하드 기술이 물질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소프트 기술의 조작 영역은 정신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21세기에 직면하고 있는 도전에 대처하는 데 적합하며, 서로 다른 문제에 근거하여 다양한 소프트 기술의 조작과 소프트 설계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소프트·하드 기술의 통합, 소프트·하드 환경의 통합, 다양한 자본의 통합을 실현하여 종합적·시스템적 해결 방안을 구축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인류는 어떤 문명을 추구해야 하는가?” 공업 문명의 강력한 추세 속에 문명의 전환은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 ▶ 인류의 진화를 결정하는 것은 인류의 염원과 사상이다 최근 과학자들은 ‘인류에게 진화할 수 있는 공간이 아직 남아 있는가’라는 문제와 관련하여 열띤 논의를 전개하며 각종 예측을 내놓고 있다. 두 가지 관점 중 하나는 당대 인류는 확실히 완벽하지 않고, 결코 인류 진화의 역사적 종점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단지 하드 기술에 의존하는 진보는 빈부 격차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다. 사실상 사회인·도덕인으로서의 진화는 앞으로 더욱 많은 공간을 갖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아울러 인류의 능력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면 인류는 인류 사회에서 다양한 단계의 문명을 끊임없이 진보시키며 창조하고 추동하고 있는 중이며, 이것은 원시 문명, 농업 문명, 공업 문명에서 미래의 더욱 선진적 문명에 이르기까지 그러하다. 따라서 더욱 선진적 문명을 창조하기 위해 인류의 능력을 보완할 때는 개체의 지식, 지혜, 지능과 지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포함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각적으로 인성의 정화와 승화를 촉진하거나 부단히 인류 전체의 발전을 위한 요구에 부합되는 사회적 속성을 강화시키고 이를 대대로 전승해야 한다. 인류의 진화 방향 또는 인류의 미래는 과학 기술의 진보에 의해 결정될 뿐만 아니라 인류의 사상, 특히 세계관과 가치관, 인생관의 진보, 그리고 이 양자 간의 통시적 균형과 협조에 의해 결정된다. 실제로 사회의 진보 및 문명의 진보는 인류의 올바른 염원과 긍정적인 에너지에 기초한 대뇌 사유, 즉 진보 사상의 산물이다. ▶ 지구 문명이란 무엇인가? 공업 문명 이후 우리가 추구하는 더욱 선진적 문명은 반드시 인류의 지속적인 생존과 발전을 창조하는 문화를 목표로 삼아야 하고 공업 문명이 주도하고 있는(이윤 극대화의 추구와 자본이 주도하는 것이 아닌) 경제, 정치, 사회, 문화 형태를 초월해야 한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생존과 발전을 충분히 가능케 하고 그것에 적합한 ‘사회 진보’ 상태와 합리적 사회 시스템을 저자는 ‘지구 문명’이라고 일컫는 것을 제안한다. 지구 문명은 인류 운명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일종의 거시적 소프트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인류 사회의 이상적인 목표 또는 사회 시스템은 아니다. 도덕적으로 훌륭하고 선량하며 영구 평화가 유지되는 ‘위대한 문명’의 초급 단계에 해당한다. 지구 문명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적합한 물질, 정신, 정치, 생태, 성제 등 5대 방면의 문명으로 구성된다. - 물질 문명: 인류가 생존을 위해 의존하는 기초이며, 인류의 물질생활에서의 진보 상황을 지칭한다. 이는 물질 생산 방식의 진보와 물질생활 개선으로 표현되며 기타 문명의 형성과 발전을 위한 물질적 기초라고 할 수 있다. - 정신 문명: 인류의 지혜와 도덕의 진보 상태를 지칭하며, 한편으로는 한 시대의 지혜나 지식, 창조성으로 표현되는데 여기에는 전체 사회의 기술, 문화, 예술, 교육, 건강 방면에서의 창조성과 발전 수준이 포함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당시의 주류 사상으로 표현되는데 여기에는 전체 사회의 신앙, 세계관, 가치관, 도덕 면모, 사회 풍조 등이 포함된다. - 정치 문명: 인류 문명을 구성하는 한 부분으로서 인류 사회의 정치 영역에서의 진보 상태와 정치적으로 이룬 발전과 성과를 반영하며, 여기에는 정치 제도(정체, 행정 시스템 등)와 정치 관념(정치 성향, 정치 신념, 정치 감정 등)이라는 두 가지 방면의 내용이 포함된다. - 생태 문명: 인류 사회의 원시 문명, 농업 문명, 공업 문명 이후에 그 뒤를 이어 새롭게 출현한 중요한 문명 중 하나로 인류 ‘미래 문명’의 전제로서 좋은 생태 환경과 생태 안전이 없을 경우 물질적 또는 정신적 삶의 향수는 거론할 수조차 없다. - 성제 문명: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특히 최근 우주 기술과 유인 항공우주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인해 인류의 발전 공간이 우주 공간과 기타 행성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인류가 기타 행성과의 관계를 처리하는 방면에 있어서의 진보 상황을 나타낸다. ▶ 지구 문명의 기본 원칙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의 미래에 대해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의 최종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또한 각국이 인류 공동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델은 다양한 버전이 있을 수 있지만 다양한 발전 모델은 반드시 미래의 ‘지구 문명’을 구축하는 것과 연계되어야만 생명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각국이 사회·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 노선에서 직면하고 있는 현실 문제에 초점을 맞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 또한 중요한데 여기에는 하드·소프트 기술과 소프트 환경, 특히 상응하는 제도와 정책 등의 지원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다음의 세 가지 최저선을 반드시 지키는 것 또한 지구 문명 건설에 있어서 기본 원칙이 되어야 한다. 첫째, 인간은 사회인과 도덕인으로서 어떻게 진화되든 인류로서의 기준적 최저선을 견지해야 한다. 둘째, 기술의 도구성이 갖는 최저선을 인지해야 한다. 셋째, 도덕적 최저선으로서 여기에는 과학 탐구 중 과학자의 도덕적 최저선 등이 포함된다(자신의 행위에 책임지는 자세). 이밖에 각국이 서로 협력하고, 기타 국가와 지역이 현재 진행 중인 각종 발전 모델 또는 발전 노선의 시도 및 실천에 대해 존중하고 포용하며 학습하는 태도를 취해야 한다. “지구 문명을 넘어 위대한 문명으로 나아가야 한다” 인류는 더 나은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창조할 수 있다 ▶ ‘위대한 문명’이란 무엇인가? 지구 문명보다 더욱 선진적인 문명, 즉 인류 사회의 생존과 발전 방식이 더 높은 경지에 있는 문명으로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공정하며, 사상적으로 다원적인 세계에서 생활한다. 또한 계급·국가·정당이 소멸될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빈부의 격차는 사라지지만 다양성과 개성의 문화는 여전히 유지된다. 인성이 부단히 승화되고 평화, 발전, 공평, 정의, 민주, 자유 등이 고취되어 대다수 인류가 지닌 공통의 가치관이 되며, 이에 따라 조화롭고 영구 평화적인 세계가 된다. 인류가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며 자연 규율을 따를 때 비로소 생태 균형이 이루어지고, 환경이 쾌적하고 아름다워지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계가 된다. 고도로 발전된 과학 기술은 인류에게 그 어떤 복지라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이 자연계의 기타 생물과 조화롭게 공존하고 협조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며, 나아가 인류의 생존 공간을 다른 행성으로 확대시키는 방법과 경로를 제공한다. 따라서 위대한 문명 안에서는 ‘세계’에 대한 정의가 현재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의존하고 있는 지구를 초월하여 더욱 드넓은 우주 공간, 즉 ‘신세계’로 확대될 수 있고, 인류는 생존하기에 적합한 각 행성에 흩어져 살게 될 수도 있다. ▶ 지속가능한 미래 문명을 위한 ‘친환경 경제 발전’의 실현 친환경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은 인류의 경제 활동 모델이 지속가능한 발전 또는 지구 문명에 적응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발걸음이다. 친환경 발전을 실현하려면 인류는 가치관은 물론 발전 모델에서부터 생존 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두 철저하게 바꿔야 하며, 친환경 발전의 커다란 배경을 전면적으로 이해해야만 녹색 발전의 이념이 지닌 실질과 의의를 깊게 인식할 수 있고 전략 목표, 실시 경로, 실시 도구 및 조건을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다. 친환경 경제 발전의 모델 전환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산 방식의 전환’을 들 수 있는데 이것은 가장 중요한 발전 모델의 전환이며 친환경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기초에 해당한다. 즉, 자연을 정복하고 자연 자원을 남용하며 눈앞의 성공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생산 방식에서 자연을 존중하고 자원을 순환 사용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산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기업 역시 더 이상 경제적 이윤의 최대화를 경영 목표로 삼아서는 안 되며 반드시 비즈니스 모델과 기업 행위를 바꾸어야 하며, 사회 전반에 걸쳐 건강한 소프트 기술을 의식적으로 발전시키고 경제·사회 및 환경 생태의 종합적 가치를 추구하여 단순히 물질 소비를 통해 생산을 대동해왔던 경제 발전의 관념을 바꿔야 한다. ▶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의 희망을 대대손손 이어나가야 한다 미래는 우리와 후손들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의 다음 세대는 미래를 창출하는 책임을 지며 그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를 직접 창조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는 미래를 책임지고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갖는 다음 세대를 배양할 책임이 있으며, 그들로 하여금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분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할 임무가 있다. 교육을 통해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정책결정자를 설득하여 미래 문명과 관련된 정확하고 정의로운 목소리가 세대에 걸쳐 계속 전파되도록 해야 하는데 이는 곧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기술의 끊임없는 출현에 따라 교육의 내용과 방향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인류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문명을 창건하고자 한다면 그 관건은 청년의 사상 경지와 사유 방식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고, 이들을 교육과 감화를 통해 미래 문명에 적합하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선진 문화를 창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더욱 걱정스러운 점은 각종 심각한 위기, 특히 인류의 장기적인 미래와 관련된 과제에 대한 인식과 노력이 단지 과학자나 미래학자에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수의 대중에게 장기적 미래에 대한 인식이 이르기까지는 통상적으로 공상과학 소설 또는 공상과학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극단적인 미래상이거나 또는 고도의 오락성을 지니고 있는 것들뿐이다. 그러한 것들은 우리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대단히 위험한 것으로 언젠가는 우리가 현실을 깨달았을 땐 이미 너무 늦어버린 일이 될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지만 이것만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다방면, 다차원의 대화가 필요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는 어떠한 형태의 미래가 필요한가?’ ‘우리는 어떠한 모습의 미래를 창조해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인류가 지속적으로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심층적인 의견과 일치된 협의를 점진적으로 형성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_ <서문> 중에서 기술이 발전할수록 기술과 사회의 상호 작용도 더욱 깊어지며, 그것으로 초래될 수 있는 윤리·도덕의 위기도 더욱 커지게 된다. 현대 생물학은 인간의 본성과 행위를 개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은 과연 축복일까 저주일까? 예를 들면, 유전 공학의 장점은 유전자와 관련된 질병을 제거하고, 사람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에 있지만 유전자 관련 기술은 이미 인간생명의 본질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사회의식에도 관여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인류 문명에 거대한 충격을 가져올 것이다. 사람들은 자연현상에 개입하여 더 현명하고, 더 장수하며, 더 완벽한 인간을 의식적으로 창조해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미래의 유일한 결과일까? 만약 인류가 기술을 증강시키는 궁극적인 목적이 인류를 ‘완벽하게 하는 것’에 있다면 이 기술이 대규모로 응용되기 시작할 경우 제작자와 제작 기계의 부품은 그다지 구별이 없게 될 것이고, 세계는 엘리트들의 무대가 될 것이며, 문화·풍격 및 개체의 차이는 철저히 소실될 것이다. 또한 유전자의 동화 경향, 인종 단일화라는 재난적인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_ <제1장 과학 기술 발달의 두 얼굴> 중에서 아직 공업 문명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류는 이미 지구 및 인류 자신을 엉망으로 관리하고 있기에 생물학적 의의에서 더욱 ‘미래 인류’를 설계할 자격이 없다. 이 문제는 HE 기술에 기초하여 창출된 인간 또는 AI의 최종 제품, 즉 휴머노이드 로봇이 예술 창조 능력 또는 동정심이 없다는 것과 더불어 결코 간단한 사안이 아니다. 현재 인류의 진보 또는 진화의 사상적 기초, 즉 세계관과 가치관 및 이로부터 구동되는 행위 모델은 여전히 공업 문명의 논리와 법칙(관념,생산방식, 생활 모델, 도덕 준칙에서 제도 안배의 기본 원칙까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약탈성과 물질지상주의, 정글의 법칙 따르기 등의 기본적인 결함을 갖고 있다. _ <제2장 ‘과학 기술 만능론’이 초래한 인류 문명의 위기> 중에서
우리말 법화경 사경 5 (스프링)
좋은인연 / 우학 스님 지음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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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 안락행품 제15 종지용출품 제16 여래수량품 제17 분별공덕품『우리말 법화경 사경 ① ~ ⑦』 시리즈는 도서출판 좋은인연이 한역본 3가지 중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8품까지의 원문을 우리말로 풀이하여 7권의 책으로 나누어 편집한 사경책입니다. 연하게 인쇄된 법화경 전문을 덧쓰는 방식의 사경집으로 스프링으로 제작하여 넘기기 쉽게 제작하였습니다. 내용 전문은 양면으로 가로쓰기 방식으로 채택하였습니다. 글자의 크기를 크게하여 어르신 불자님들께서도 큰 어려움없이 사경하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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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 / 오윤석 (지은이)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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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윤석 (지은이)
『부동산 투자의 관점』은 20년 경력의 도시 개발 사업가로 업계에서 명성을 얻은 오윤석 저자가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동산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사람의 성격이 다 같지 않듯 부동산 역시 하나의 같은 물건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부동산도 같은 이치로 바라봐야 한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동산의 정확한 아이덴티티(identity)에 대해 분석을 잘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대다수는 부동산을 바라볼 때 겉모습, 다시 말해 가격이나 수익적 측면에만 집중한 채 제대로 부동산의 가치를 분석하지 않는다. 부동산에 숨겨진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저평가된 지역과 매물을 찾아 그 공간을 돈과 사람이 몰리는 핫플레이스로 만들 수 있다. 삼프로TV 「위즈덤칼리지-부동산의 지혜」와 「부동산 액션 스쿨」, 패스트캠퍼스 「아파트 말고 부동산 재테크 시작하기」 등 온라인 인기 부동산 강연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색다른 상상력을 제공한 오윤석 저자, 그가 20년 동안 현장을 발로 뛰면서 본인이 터득한 부동산의 숨은 가치를 찾아내는 비결을 집대성한 이 책은, 30년 뒤 시장의 사이클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 높은 가치를 지닐 곳이 어디인지를 예측하고, 그곳을 가장 먼저 발견할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프롤로그 부동산을 관통하는 나만의 판단기준을 갖기 위해 CHAPTER 1. 가격이 아니라 가치에 답이 있다 부동산을 관통하는 나만의 판단기준을 갖기 위해 내 주머니에 천 원짜리 한 장 없었던 이유 철저하게 망가진 리스크 관리 지금도 반복되는 실수들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인간의 삶 CHAPTER 2. 낡은 부동산 승자이론에서 벗어나라 천 개의 페르소나를 가진 부동산 부동산 뉴스가 불러일으키는 두 가지 효과 부동산 투자의 4가지 관점 [더 알아보기] 부동산은 정찰제가 아니다 -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 CHAPTER 3. 급변하는 시장이 미래가치를 선점할 적기 부의 미래는 가치의 미래와 연결된다 대한민국의 도시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도시의 변화를 통해 미래가치를 예측하라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의 부동산 무엇이, 어떻게, 왜, 다른지를 항상 고민해야 한다 [더 알아보기] 부동산 법률의 핵심은 권리분석 CHAPTER 4. 진짜 가치를 알아보는 판단력을 기르자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부동산 상권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법 입지의 4가지 관점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꿰뚫어봐야 한다 현장에 모든 답이 숨어 있다 지구단위계획이 만드는 새로운 상권 가격 등락의 시기, 부동산 투자자는 어디를 주목해야 할까 CHAPTER 5. 입지와 사업성을 분석할 수 있는가 잃으면 투자가 아니다 입지와 사업성을 분석할 수 있는가 부동산 투자의 절대 진리, 입지 분석 부동산 투자를 위한 자기 점검 체크리스트 부동산은 멀리서 넓게, 가까이서 자세히 봐야 한다 실전 입지 분석 사례 CHAPTER 6. 부동산 투자에도 기획력이 필요하다 콘셉트와 콘텐츠가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한다 부동산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무섭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도시의 트렌드 부동산에 가치를 부여하는 콘셉트와 콘텐츠 CHAPTER 7. 부동산 정책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사업가의 눈으로 부동산 정책을 보면 미래가치가 보인다 부동산 정책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 역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더 알아보기] 사례로 알아보는 세제 정책과 금융 정책 CHAPTER 8. 성공을 결정짓는 사고의 차이 부동산 투자의 화룡점정, 권리분석 등기부와 권리분석의 정의 권리분석의 첫 단추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분석 방법 법률적 관점으로 현장을 바라보기 [더 알아보기] 도심 부동산 개발 실전 사례 프롤로그 내 인생의 출구전략“앞으로 30년, 부동산의 미래가치는 이렇게 변화한다!” 20년 경력 ‘업계 탑 수익률’ 도시 개발 사업가의 돈과 사람이 몰리는 땅을 고르는 안목 『부동산 투자의 관점』은 20년 경력의 도시 개발 사업가로 업계에서 명성을 얻은 오윤석 저자가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동산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사람의 성격이 다 같지 않듯 부동산 역시 하나의 같은 물건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부동산도 같은 이치로 바라봐야 한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동산의 정확한 아이덴티티(identity)에 대해 분석을 잘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대다수는 부동산을 바라볼 때 겉모습, 다시 말해 가격이나 수익적 측면에만 집중한 채 제대로 부동산의 가치를 분석하지 않는다. 부동산에 숨겨진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저평가된 지역과 매물을 찾아 그 공간을 돈과 사람이 몰리는 핫플레이스로 만들 수 있다. 삼프로TV 「위즈덤칼리지-부동산의 지혜」와 「부동산 액션 스쿨」, 패스트캠퍼스 「아파트 말고 부동산 재테크 시작하기」 등 온라인 인기 부동산 강연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색다른 상상력을 제공한 오윤석 저자, 그가 20년 동안 현장을 발로 뛰면서 본인이 터득한 부동산의 숨은 가치를 찾아내는 비결을 집대성한 이 책은, 30년 뒤 시장의 사이클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 높은 가치를 지닐 곳이 어디인지를 예측하고, 그곳을 가장 먼저 발견할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누군가에는 버려진 땅이 누군가에게는 노다지가 된다!” 사야 할 곳과 팔아야 할 곳을 제대로 분석하는 8가지 투자의 철칙 1장 〈가격이 아니라 가치에 답이 있다〉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관점을 ‘가격’이 아닌 ‘가치’로 바꿔야 하는 필요에 관해 설명한다. 부동산의 널뛰는 가격 변동의 이유는 간단하다. 부동산 가격은 늘 ‘가치’에 의해서 좌우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가치를 결정짓는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부동산 투자 감각을 새로 일깨워 준다. 2장 〈낡은 부동산 승자이론에서 벗어나라〉에서는 경제적 관점, 기술적 관점, 법률적 관점, 사회·문화적 관점이라는 네 가지 관점을 통해 부동산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실패하지 않는 투자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3장 〈급변하는 시장이 미래가치를 선점할 적기〉에서는 변화의 방향성을 예측해 부동산의 미래가치를 발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미래가치가 실현되면 돈은 자연적으로 따라온다. 도시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어떤 지역이 유망해질지와 같은 부동산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한 기본 원리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4장 〈진짜 가치를 알아보는 판단력을 기르자〉에서는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매물이 위치한 지역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낙후되고 쇠퇴한 지역도 그 지역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면 충분히 성장 가능성을 지닌 곳을 찾아낼 수 있다. 지역 분석의 기본이 되는 도시기본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을 자세히 살펴보고, 앞으로 발전할 지역을 찾아내는 안목을 기르는 법을 소개한다. 5장 〈입지와 사업성을 분석할 수 있는가〉에서는 20년 경력을 통해 체득한 저자만의 입지 분석 노하우와 사업성 분석 도구를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6장 〈부동산 투자에도 기획력이 필요하다〉에서는 뛰어난 기획력을 바탕으로 저평가된 곳을 돈과 사람이 몰리는 명소로 만든 다양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어떻게 부동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7장 〈부동산 정책,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서는 1998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역사를 살펴보고, 정책 변화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감각을 기르는 방법을 설명한다. 8장 〈성공을 결정짓는 사고의 차이〉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권리분석에 관한 정의를 살펴보고, 법률적 관점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법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의 도심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사례로 실제, 부동산 투자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하나서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부동산을 보는 관점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부동산 투자의 승부는 투자자의 안목으로 결정된다 부동산 투자는 상세하고 치밀한 전략에서 시작해야 한다. 임대차계약부터 매매계약, 경매, 도심(비도심) 개발까지, 부동산 투자의 의사결정은 하나의 맥으로 통한다. 철저한 리스크 분석을 기본으로 도시의 현재와 변화 방향성, 거시경제와 정책의 움직임, 부동산을 사용하고 욕망하는 사람들의 니즈와 트렌드의 변화까지 폭넓게 바라보며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져보자. 이 책은 부동산 기사와 주변의 소음에 현혹되지 않고 시장에 숨어 있는 신호를 읽는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날카로운 안목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대다수의 사람들은 부동산을 바라볼 때 겉모습, 다시 말해 가격이나 수익적 측면에만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을 바라보는 관점을 외형적인 모습, 즉 돈이라는 수익적 측면에서 내면에 숨겨져 있는 가치를 찾아 발현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부동산이 내게 더 친근한 친구로 다가올 것이다.여러분이 부동산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모습을 보다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갖출 수 있다면, 그때부터는 부동산이라는 친구는 슬픔과 고통, 배신을 안기는 존재가 아니라 늘 가까이하고 싶은 친근한 존재가 될 수 있다.다.---「프롤로그 - 부동산을 관통하는 나만의 판단기준을 갖기 위해」중에서 부동산 투자를 하면 보면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는 모습에 당황할 때가 참 많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인데, 필자가 투자를 시작하며 당황했던 점 중에 하나가 같은 지역, 심지어 같은 장소에 있는 아파트라 하더라도 그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이었다.실제로 같은 단지의 아파트 101동과 102동조차 가격이 다르고, 심지어 같은 동이라고 하더라도 2층과 15층의 가격 차이가 존재한다. 내부 구조도 완벽하게 동일하고, 크기도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독자가 그게 뭐 당황할 만한 일이냐고 헛웃음을 지을지도 모르겠다.“부동산 전문가라는 분이 그것도 모릅니까? 당연히 조망권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닌가요?”, “조금 더 조용하고 출입이 편리하다면 역시 그것이 가격 차이의 원인이 아닐까요?”, “남향이라면 당연히 더 비쌀 수 있겠죠?”다 맞는 말이다. 조망권, 남향 등등 같은 물건도 여러 요인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하지만 독자 여러분은 내가 가졌던 궁금증을 이러한 몇 가지 대답만으로 간단히 해소해서는 안 된다.이 문제는‘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인간의 삶’이라는 측면을 설명해줄 매우 중요한 단서이기 때문이다.---「CHAPTER 1. 가격이 아니라 가치에 답이 있다」중에서 2023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할 만큼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2021년까지 폭등하던 아파트 매매가가 2022년 많게는 40~50%씩 떨어지는 지역이 속출하며 대한민국 부동산 지형이 어떻게 변할지 모두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폭등할 때 많은 사람들이 공급이 부족해서라고 이야기했다. 그 이후 외부적 충격(금리 상승 등 거시적 요인)으로 부동산 시장은 급격하게 냉각되었다. 이 시점에서는 공급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단순하게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부동산 시장의 가격 형성은 여러가지 보이지 않는 손(정책, 금리 등)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상권의 쇠퇴, 소비자의 심리 변화 등 다양한 이유로 한순간에 가치가 폭락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다. 결국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보다 현명하고 신중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현재의 가치가 아닌 미래의 가치를 예상하고 신중하게 의사결정해야 한다.---「CHAPTER 3. 급변하는 시장이 미래가치를 선점할 적기」중에서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11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라쿠다 (지은이), 브리키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2.02.10
7,000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라쿠다 (지은이), 브리키 (그림), 한신남 (옮긴이)
애쓰지 않는 요리
책읽는수요일 / 다나카 레이코 (지은이), 요나 (옮긴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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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수요일
건강,요리
다나카 레이코 (지은이), 요나 (옮긴이)
40년 경력 요리 연구가 다나카 레이코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요리법. 저자가 일러주는 요리법은 정말 간단하다. 조리 법은 다섯 가지, 조리는 언제나 두 단계로 완성. 여기에 채소 자체의 깊은 맛이 돋보이는 제철 채소를 골라, 기본이 되는 질 좋은 조미료만 더하면 충분하다. 채소를 손질하고 요령 있게 사용하는 방법, 단출한 도구만으로도 충분한 이유, 찜·찜 볶음·찜 조림·소테·샐러드 등의 기본이 되면서 어디든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 바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팁까지, 『애쓰지 않는 요리』는 요리의 기본을 단단하게 다져줄 내용으로 가득하다. 매일의 요리는 다섯 가지 조리법―찜 볶음, 찜 조림, 소테, 찜, 샐러드―으로 충분하다. 또 언제나 ‘익히다’, ‘조미하다’라는 두 단계의 간단한 순서로 조리한다. 저자가 볶음이나 조림이 아닌, ‘찜 볶음’이나 ‘찜 조림’이라고 일컫는 것은 요리를 할 때 뚜껑을 덮고 조리하기 때문이다. 냄비 옆에 붙어 서서 내내 재료를 뒤적일 필요 없이, 재료가 익을 때까지 뚜껑을 덮은 채 가열만 하면 된다. 뚜껑을 덮음으로써 열이 효율적으로 재료에 전달되어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또 조림 요리를 하는 냄비에 종이 포일을 이용해 찌고 싶은 채소를 넣어 올려두면 조림과 찜을 동시에 할 수도 있다. 그 밖에 간소해도 충분한 도구 활용법, 채소 절임이나 건채소를 이용한 간단한 조리법 등을 소개한다.매일의 요리는 간단한 편이 좋다 제철 채소만으로도 맛있어지는 마법 껍질은 벗기지 않는다 | 채소의 자투리도 요령 있게 사용한다 | 제철을 먹는다는 것 조미료는 매우 중요하다. 소금 | 간장 | 미소 | 식초 | 기름 도구는 조금이어도 충분하다. 최고의 도구는 손 | 썰 때는 기분 좋게, 그리고 편하게 | 요리의 장벽을 낮추는 종이 포일 | 도구가 그릇이 됩니다 조리법은 다섯 가지로 충분합니다. 조리는 언제나 두 단계로 완성 찜 볶음 | 소송채와 만가닥버섯, 고야두부 찜 볶음 | 찜 조림 | 무 찜 조림 | 소테 | 돼지감자 소테 | 찜 | 찐 호박과 껍질 강낭콩 두부 무침 | [조림+찜]을 동시에 | 우엉 땅콩 무침 | 감자와 쥬키니 포토푀 | 샐러드 | 양배추와 오이 샐러드 | 칡으로 마무리 | 요리를 맛있게 해주는 마법의 타월 매일의 밥상 별것은 없더라도 밥은 기본으로 | 외출할 때는 누름밥 | 평소의 반찬으로, 지라시즈시 | 채소를 조리며 맛국물을 동시에 | 채소는 데치기 | 쯔유 없이 국물 내기 | 말린 채소 | 채소 소금 절임 | 남은 두부는 얼려서 고야두부로 | 나의 애물단지 만능 마늘 오일 | 몸이 원하는 소금의 양은 매일 다르다 | 겨울 오이가 몸에 맞지 않는 이유 매일의 식사 일기 | 애쓰지 않고 맛있게 먹기 | 옮긴이의 말 | 색인제철의 식재료와 기본적인 조미료만 갖추면 단출한 도구, 간소한 조리, 기꺼운 마음만으로 ‘애쓰지 않아도’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40년 경력 요리 연구가 다나카 레이코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요리법 제철 채소를 이용한 사계절 매일의 식사 레시피 48가지 수록! 요리 경력 40년, 적당하게 힘을 내려놓는 간단한 요리법을 고수했기에 긴 시간 질리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요리 연구가 다나카 레이코의 ‘애쓰지 않는 요리법’. 저자가 일러주는 요리법은 정말 간단하다. 조리 법은 다섯 가지, 조리는 언제나 두 단계로 완성. 여기에 채소 자체의 깊은 맛이 돋보이는 제철 채소를 골라, 기본이 되는 질 좋은 조미료만 더하면 충분하다. 채소를 손질하고 요령 있게 사용하는 방법, 단출한 도구만으로도 충분한 이유, 찜·찜 볶음·찜 조림·소테·샐러드 등의 기본이 되면서 어디든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 바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팁까지, 『애쓰지 않는 요리』는 요리의 기본을 단단하게 다져줄 내용으로 가득하다. 계절마다 어울리는 재료를 이용한 레시피북 『재료의 산책』을 쓴 요리 연구가 요나가 옮겼다. 맛있는 요리, 제철 채소만으로도 맛있어지는 마법 계절마다 제철 채소를 요리해서 먹으면 그리 특별할 것 없는 재료에, 기본적인 조미료만 있어도 매일의 식사를 맛있고 만족해하며 먹을 수 있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재료가 계속 찾아오니 질릴 일도 없다. 저자는 제철 채소를 고르는 것만으로도 채소 자체의 깊은 맛이 있기 때문에 애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제철의 채소는 일단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식물이 호응하는 계절에 인간의 몸도 호응하기 때문에 몸의 기운에도 잘 맞다. 채소의 껍질을 손질하는 기준, 자투리도 요령 있게 사용하는 방법 등도 일러준다. 간단한 요리, 조리 법은 다섯 가지로 충분, 조리는 언제나 두 단계로 완성! 매일의 요리는 다섯 가지 조리법―찜 볶음, 찜 조림, 소테, 찜, 샐러드―으로 충분하다. 또 언제나 ‘익히다’, ‘조미하다’라는 두 단계의 간단한 순서로 조리한다. 저자가 볶음이나 조림이 아닌, ‘찜 볶음’이나 ‘찜 조림’이라고 일컫는 것은 요리를 할 때 뚜껑을 덮고 조리하기 때문이다. 냄비 옆에 붙어 서서 내내 재료를 뒤적일 필요 없이, 재료가 익을 때까지 뚜껑을 덮은 채 가열만 하면 된다. 뚜껑을 덮음으로써 열이 효율적으로 재료에 전달되어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또 조림 요리를 하는 냄비에 종이 포일을 이용해 찌고 싶은 채소를 넣어 올려두면 조림과 찜을 동시에 할 수도 있다. 그 밖에 간소해도 충분한 도구 활용법, 채소 절임이나 건채소를 이용한 간단한 조리법 등을 소개한다. 건강한 요리, 계절의 흐름과 체질에 맞게 재료와 조미료 사용하기 소금, 간장, 된장, 식초, 기름. 조미료는 기본으로, 그러나 질 좋은 것으로 사용한다. 특히 소금은 재료의 맛을 끌어내며, 잡맛이나 떫은맛을 눌러주기에 매우 중요한 조미료인데, 사람에 따라 몸이 원하는 미네랄의 종류나 균형이 다르기 때문에 음식의 간은 그날의 몸 상태에 맞춰 소금을 가감하며 조절하는 것이 좋다. 소금의 경우 천일염, 간장은 천연 양조간장, 미소된장은 쌀 미소나 콩 미소, 식초는 발사믹 식초나 애플 비니거, 기름은 올리브 오일 등 기본이 되는 조미료를 고르고 조미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언제나 가족들을 위해서 요리하고 있지만, 어딘가 맛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당신. 일이 바빠서 요리할 기회를 잡지 못하는 당신. 흥미는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당신. 스스로 밥을 해 먹어볼까 생각 중인 당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저의 요리법을 훑어보고 일단 시작해보세요.”요리를 하고 채소의 자투리가 남으면 ‘아, 쓰레기를 만들어버렸네’라며 찔끔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아까우니까’ 어떻게든 분발해서 사용해도 좋지만, 오히려 대담하게 남겨버리면 실은 요리의 만듦새가 훨씬 더 좋아집니다. 자투리는 모아두었다가 끓여서 맛국물을 내면 됩니다. 그렇게 마음먹으면 끝부분까지 아슬아슬하게 사용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_ 「채소의 자투리도 요령 있게 사용한다」 채소가 본래 자라나기에 적합한 기후, 기온, 일조의 시기에 쑥쑥 자라나 열매를 맺은 것이 제철의 작물입니다. 당신이 계절에 관심을 가지고 재료를 고르기만 한다면 자연스럽게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_ 「제철을 먹는다는 것」 저의 수업에서 8∼10가지 종류의 소금을 맛보여 드리면 어떤 사람은 맛있다고 하는 소금을 어떤 사람은 쓰다고 하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원하는 미네랄의 종류가 다르며, 해역에 따라서도 미네랄의 균형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더군다나 같은 사람일지라도 계절이나 몸의 상태에 따라 맛있다고 느끼는 지점이 달라지고요. 우선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그것을 바탕으로 조금씩 범위를 늘려가다 보면 요리가 즐거워질 거예요. _ 「소금」
쇠기러기 설악을 날다
해드림출판사 / 이상범 지음 / 2017.09.30
16,000
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이상범 지음
이상범 시인의 디카시집. 전체 시집으로는 시인의 스물네 번째, 디카시집으로는 여섯 번째 시집이다. 작품해설은 한양대학교 유성호 교수와 김삼환 시인이 썼다. 문인화가이기도 한 시인이 탁월한 색감과 붓의 필치로 디카 사진에서 포토샵을 활용하여 시의 소재를 형상화하였다.머리말 디카시詩가 단시조의 격조를 높인 감성의 시경詩經 04 작품 해설 시와 사진의 융합을 통한 서정의 확장과 심화 _유성호 200 시조와 디지털 사진예술의 미학적 융합 _김삼환 223 제1부 노래하는 비짜루 17 정동진 새벽꿈에 19 쇠기러기 비행 21 경악하는 이슬 23 보초 서는 미어캣 25 손에 손을 여미고 27 추기경 세 분이 29 서리 상霜 자字 31 보리수의 암시 33 붉은 몸통 아기 새 35 사랑의 자물쇠 37 목욕하는 여신女神 39 북한산 기러기 떼 41 산호섬을 바라보며 43 춤추는 갈매기 떼 45 사군자四君子와 대나무 47 수변상가 네온사인 49 애완견 말티즈 51 꽃의 홍보대사 53 기차 끊긴 철길 55 루비 눈망울 57 대추는 대추 59 제2부 포석抱石*이 남긴 빛 63 목걸이와 품위 65 해금강 소견 67 우담발라優曇跋羅* 69 모델의 표정 71 꽃무릇, 피안화彼岸花 73 가을비.우수憂愁 75 초록 이슬.초록 구슬 77 항아리와 진달래 79 산채 분홍 은방울꽃 81 네 잎 클로버의 초록 섬 83 눈 속의 복수초福壽草 85 양은 도시락 87 소금쟁이 보법步法 89 신형 악기 연주회 91 용오름의 장관 93 인형과 여친女親 95 가시연 개화 97 해넘이의 불떡 장관壯觀 101 할아버님 마고자 단추 103 으스대는 꽃망울 105 향유병의 여왕 107 제3부 홍연의 나들이 109 파계사 뒤뜰 모과 111 애기 옹방구리 113 하얀 화초 닭 115 황금 어리연蓮 117 효험의 소리 119 하늘길 121 표주박 123 외등과 비둘기 도사道士 125 얼굴 붉힌 깔끔이 127 남아공 에델바이스 129 하늘 새 131 2017. 얼음 이슬 133 사막, 수신受信의 귀 135 뜨거운 자갈 해바라기 137 작은 부처님 139 사랑의 열매 141 인상 쓰는 서양 강아지 143 달항아리 145 바위 털 147 덕유산 스키어 149 녹색의 칼 151 제4부 아스팔트와 유채꽃 길 155 강아지풀 157 나팔 부는 여왕 159 분홍 비닐 꽃 161 단엽종 바위취 163 빨간 장독대 165 하얀 복주머니꽃 167 매화 한 송이 169 녹색 매미 난초 171 도르르 말린 꽃술 173 뿌리에서 핀 장미 175 난초의 인형극 177 맛 보다 빛, 체리 179 한 무리 색의 우산 181 글라스 걸개 183 색동바람자루 185 종이학 날다 187 연꽃 상사화 189 초록 우산 191 무당벌레 193 연보라 부추 꽃 195 차 한 잔 들고 싶은 곳 197디카시詩가 단시조의 격조를 높인 감성의 시경詩經 디카시집 만으로 여섯 권째가 된다. 사진 찍고 포토샵을 하는 시간이 어언 15년이 흘렀다. 작은 소모품 카메라가 13개인가 15개가 소모되었다. 끝도 없는 길을 걸어온 셈이다. 그간 많은 것을 터득했다. 분명한 것은 이건 작품이 되겠다 싶은 감을 바로 알아차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찍으면서, 혹은 찍은 뒤에, 딴은 포토샵을 통해 시를 추출해 내는 방법도 이내 깨칠 수 있게 되었다. 일테면 디지털시대에 시와의 융합을 통해 디카시로서 일조했다는 자부심 같은 것도 있을 법하다. 조금만 관심을 지닌 분은 시집을 받으면 한 번이 아니고 최소 두 번쯤은 음미했다고도 했다. 그러니까 첫 번째 디카시집을 낼 무렵과는 많은 변모를 보여 왔다. 때로는 깊게 그리고 높게 또는 단순화하면서 시조의 바람직한 면면으로 승화하게 되었다. 남이 못 듣는 소리 속에 들을 수 있는 소리, 다른 이에겐 보이지 않는 영상을 볼 수 있는 영역을 짚어가는 일순의 기쁨도 맛보았다. 그만큼 디카 사진의 완성은 사진 80%+그림 20%(포토샵)가 시와 맞아 떨어지는 디카시와의 조우도 볼 수 있었다. 여기엔 기도가 합세하는 시작의 기쁨도 가끔은 있었다. 그러나 미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여든 넷 노구의 몸으로 창작해 내는 포토샵 디카시의 놀라운 신비 이상범 시인의 디카시집 <쇠기러기 설악을 날다>는 다음과 같은 3박자를 완벽하게 갖췄다. 1)첫 번째는 예술성이다. 문인화가이기도 한 시인이 탁월한 색감과 붓의 필치로 디카 사진에서 포토샵을 활용하여 시의 소재를 형상화하였다. 2)둘째는 문학성이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출신으로서, 오랫동안 주요 일간지 신춘문예 심사위원을 역임한 데서 읽을 수 있듯 당신 작품의 문학성에는 세상의 객관적 평가가 따른다, 3)세 번째는 팬시성이다. 섬세한 컬러와 100g 아드지의 본문 종이 그리고 양장본으로 이루어진 최고급 시집인데, 누구에게나 지성적이요, 품위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이번 <쇠기러기 설악을 날다>는 전체 시집으로는 시인의 스물네 번째, 디카시집으로는 여섯 번째 시집이다. 작품해설은 한양대학교 유성호 교수와 김삼환 시인이 썼다. 일반적으로 시단에서 발표되는 ‘디카시’라 하면 디지털 카메라로 포착한 소재를 그대로 시화(詩化) 하는 형식을 말한다. 사진과 시가 함께하는 ‘사진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시인의 디카시는 다른 차원의 창작 예술이다. 시인은 하루에도 수십 킬로의 발품을 팔며 선구안을 통해 시 소재를 디카로 포착한 후, 이를 포토샵으로 불러들여 수천 번 섬세한 손길 끝에 이미지를 형상화시켜 낸다. 이미지를 형상화 하는 과정에서 시의 영감을 떠올리는 것이다. 여기서 디카 사진의 형상화라는 의미는, ‘사진의 묘사화’라고 할 수 있는데, 문학에서는 사실보다 묘사가 더 예술성을 재고하듯이 사실 그대로의 실물 소재 사진을 포토샵을 통해 묘사화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반드시 포토샵의 재창조 과정을 거쳐야 하는 새로운 미학의 창조이다. 시인의 디카시 작품을 좀 더 설명하자면 이런 것이다. 예컨대 어떤 꽃이 이면의 사연을 아무리 깊이 감추고 있어도 시인의 눈은 피하지 못한다. 겉으로 그저 태연하게 제 모습을 보여줄 뿐인 그것을 시인은 예리하게 콕 집어 카메라에 담는다. 그리고 그리 담아 온 여러 장의 사진에서 하나를 골라 그가 숨긴 사연을 포토샵의 수천 번 붓끝으로 묘사화 한다. 사진을 묘사화함으로써 소리를 달고, 이야기를 달아 이를 보고 읽는 독자의 가슴을 열어주는 것이다. 마치 시인의 디카시 작품들은 사물의 스토리텔링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대부분 시는 자유시조 혹은 단시조로서, 간결하고 정갈하며, 함축적이면서 반드시 깊은 관조가 백작(白灼)처럼 빛나는 시구 한 줄이 화룡정점으로 들어앉아 있다. 노(老)시인의 포토샵 실력에서 나오는 새로운 경지의 예술과 문학 여든 넷 노구의 몸으로 며칠 밤을 새우기도 하는 시인의 디카시 작업은 정확히 말해 ‘포토샵 디카시’라 할 수 있다. 시인이 만들어 내는 포토샵 작품을 보면, 형상화 시킨 이미지와 이미지를 선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배경색의 선택, 그리고 그 채도와 명도 또한 신비로울 만큼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낸다. 디지털 문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즘 젊은이들도 쉬 따라할 수 없는 경지이다. 이처럼 반드시 탁월한 색감의 감각을 요할 뿐만 아니라, 엄청난 집중력과 끈기가 필요한 작업이 이상범 시인만의 ‘포토샵 디카시’이다. 시인의 첫 디카시집 ‘꽃에게 바치다’가 2007년 출간되었느니 꼭 10년 만에 이번 여섯 번째 디카시집이 완간된 것이다. 따라서 시인은 근래 10여 년 동안 디지털 문화를 빠르게 수용하며 디카시에 몰두해왔다. 대한민국 시 문단에서 포토샵으로 형상화 시킨 이미지 사진과 시 한 편이 짝을 이룬, 독특한 미학의 영역을 개척해 온 것이다. 따라서 제6 디카시집(통합 제24시집) [쇠기러기 설악을 날다]는 그 경지를 보여주는 시집이라 할 수 있다. 시인만의 독창적인 ‘포토샵 디카시’를 개척해 가는 과정에서 불교 TV의 TV문학관에서는 ‘이상범 문학의 일대기’를 방영하였고, 경향신문에서는 시인의 디카시를 1년 동안 연재를 하였으며, 한국시조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지금은 스마트폰에 사로잡혀 있는 시대가 되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조차도 가지고 다닐 만큼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의 지배력이 엄청나게 크다. 한편으로는 사람의 영혼을 앗아가는 스마트폰 문화의 폐해를 염려하는 소리도 적지 않다. 하지만 예술적 기능 또한 무시 못 한다. 이 스마트폰에는 필히 카메라가 정착되어 있어 아름다운 모습을 손쉽게 포착하고, 이를 여러 사람과 공유함으로써 그 예술적 정서를 키워갈 수도 있다. 시인이 여든 중반의 노구에도 일찍이 디지털 문화를 흡수하게 된 것은, 사물을 대하는 이런 심미안이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마트폰은 사물의 심미안을 길러주는 도구이기도 하다. 시인이 포토샵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적어도 디카사진을 재창조하는 실력은 놀라울 뿐이다. 기존 시인들 또한 이상범 시인과 방식은 다르더라도 디지털 문화시대에 발맞춰, 자신의 시와 유사한 사진을 찍어 포토샵으로 시 소재를 형상화 한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보는 작업도 시인으로서 심미안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상 백발에도 흔들림 없는 구도자의 삶 시인의 감성은 동심처럼 맑기만 하다. 평생 시를 쓰는 일은 바로 구도자의 삶이라는 것을 시인을 통해 느낀다. 세속의 온갖 백발에도 흔들림 없는 시상의 추구가 영혼과 마음을 맑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대책 없이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람이든 사물이든 아름답고 예쁜 모습을 보면 반드시 시비(?)를 거는 시인과 걷다보면 종종 시인이 오해 받을까 염려가 되기도 하지만, 맑은 시인의 정서 앞에서 시대의 삭막함도 예민하게 굴지는 않았다. 여류 수필가인 지인의 부친이기도 한 시인은, 필자가 문단에 들어서자마자 인연이 되었다. 시인이 디카시를 처음 시작할 2005년 무렵부터 포토샵 조언을 하며 가족 구성원처럼 지근거리에서 15년여 시간을 지켜봐온 터라, 시인의 문학적 성역이 얼마나 공고한 것인지 볼 수 있었다. 시인의 문학 세계를 꿰뚫고 있어서 ‘성역’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아니다. 사실 시인의 문학적 환경은 안타까운 사정임에도 시에서 단 한 번도 흔들리는 시인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고난이 닥쳐도, 아무리 정신적 질곡이 심해도 시 영역에서는 초연한 시인이었다. 시인에게 시는 신성불가침한 영역, 신앙 같은 영역이나 다름없었다. 시인은 196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일식권』이 당선된 이후 현재까지 디카시집을 포함하여 24권의 시집을 발표하였으며, 198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심사위원으로 최초로 위촉된 이후 시조문단의 거목 김상옥 선생과 함께 1990년까지 신춘문예 본심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1990년, 중앙일보에서는 ‘중앙일보 시조대상’ 본심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2002년 까지 대상 심사를 맡았으며, 1991년 농민신문에서 역시 신춘문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1995년 까지 심사를 맡았었다.정동진 새벽꿈에-두 마리 용, 홍연에게어쩌면 금빛의 용뿔을 단 붉은 눈의 위용아시아의 용을 넘어발돋움 하는 세계어느 날 정동진 새벽꿈에해돋이를 보았다. 빨간 장독대바이오 김장독이라며손자가 가져왔다묻어 놓고 가라 했더니대충 묻어 놓고 떠났다산골 눈 제법 쌓이는데맛깔스런 김치 될까 뿌리에서 핀 장미작고 큰 장미가 핀뿌리들이 엉겨 있다무성한 뿌리에서튼실한 장미가 핀다꽃잎이 두툼한 장미향기 일듯 향기 뿜듯……
ETS 토익 단기 공략 950+ (LC + RC)
YBM(와이비엠) / ETS (지은이) / 2024.09.30
19,500
YBM(와이비엠)
소설,일반
ETS (지은이)
토익 최상위 최신 기출로 완성된 단기완성 시리즈. 최신 ETS 기출 모의고사 3회 수록. 본 책은 출제기관 ETS에서 독점 제공하는 토익 단기공략 시리즈 중 95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중고급 수준의 학습자를 위한 교재다. 최신 경향을 분석한 고난도 유형 전략과 고난도 기출 문항을 학습한 후, 200문항 풀세트 최신 기출 모의고사 3회를 수록하여 그 어느 교재보다 단기간에 완벽히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성우의 MP3, 기출 어휘 PDF, 어플 무료 제공으로 보다 편리한 학습이 가능하다. 고난도 유형 전략과 기출로 단기간에 고득점을 달성해 보자.LC PART 1_UNIT 1 사진 묘사 01 인물 등장 사진 02 사물/풍경 사진 PART 2_UNIT 2 질의 응답 01 우회적인 답변 02 의문사 의문문 03 일반/부정/부가 의문문 04 기타 의문문/평서문 PART 3&4_ UNIT 3 대화/담화 빈출 유형 01 주제/목적, 직업/장소 02 문제점/걱정거리, 세부 사항 03 제안/요청, 다음에 할 일 PART 3&4_UNIT 4 대화/담화 고난도 유형 01 의도 파악 02 시각 정보 연계 RC PART 5&6_UNIT 5 문법 빈출 유형 01 명사/대명사/형용사/부사 02 동사 03 전치사와 부사절 접속사 PART 5&6_UNIT 6 문법 고난도 유형 01 to부정사/동명사, 분사와 분사구문 02 명사절과 관계사절 03 비교/도치 구문, 병렬 구조 PART 5&6_UNIT 7 어휘 Collocation 01 동사+명사, 동사+전치사 02 명사+명사, 명사+전치사/전치사+명사 03 형용사+명사, 형용사+전치사 04 부사+동사, 부사+형용사 PART 7_UNIT 8 독해 01 주제/목적, 세부 사항 02 NOT/True, 추론/암시 03 의도 파악, 동의어, 문장 삽입 04 연계 문제 ETS 기출 모의고사 ETS 기출 모의고사 1회 ETS 기출 모의고사 2회 ETS 기출 모의고사 3회특징 고난도 전략 및 최신 기출문제로 고득점 획득! 최신 기출 문항으로 고난도 전략을 학습한 후 실제 시험에 출제된 최신 기출 모의고사 3회로 마무리하는, 전략과 실전을 한 번에 해결하는 고품질 단기완성 교재입니다. LC+RC+기출 모의고사 3회 한 권으로 단기완성! LC와 RC, 모의고사를 한 권으로 구성하고, 목표점수 달성에 필요한 핵심 내용만을 수록하여 학습 부담을 최소화하였습니다. 학습자의 계획에 따라 2주 또는 4주 완성이 가능한 학습 플랜도 제공합니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성우 LC 음원! 실제 시험과 동일한 ETS 정기시험 성우의 음원으로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명쾌한 분석과 해설 최신 경향의 출제 포인트를 꿰뚫는 명쾌한 분석과 해설로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MP3 파일, 기출 어휘 PDF, 어플 무료 학습 지원 _ MP3 & 기출어휘 PDF: LC 음원 MP3와 기출 어휘 PDF를 홈페이지 www.ybmbooks.com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_ 어플(APP): 'ETS 토익기출 수험서' 어플(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다운로드)에서 LC 음원, 기출 어휘 단어장, 모의고사 채점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구성 및 학습법 고난도 유형 전략 및 ETS 기출 유형 연습 토익 고난도 유형과 전략을 학습한 후 ETS 기출 유형 연습으로 학습한 내용을 점검 및 확인합니다. ETS 기출 실전문제와 기출 고난도 실전문제 각 UNIT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전문제와 고난도 실전문제, 두 단계로 구성된 풍부한 기출문제로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힙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해설을 확인하고 오답 노트를 만들며 복습하도록 합니다. ETS 기출 모의고사 3회 LC/RC 고난도 유형 학습을 마친 후, 실제 시험에 출제된 최신 기출 모의고사 3회를 풀어보고 틀린 문제는 반복 학습하여 시험 전 최종 점검합니다.
스베덴보리의 천상 여행기 지옥편
다산초당(다산북스) / E. 스베덴보리 지음, 도널드 로즈 엮음, 김원옥 옮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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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스베덴보리 지음, 도널드 로즈 엮음, 김원옥 옮김
에 이은 화제작. 스베덴보리는 18세기 스웨덴의 대표적인 천재 과학자로, 지상에 살면서 사후세계인 영계를 드나날 수 있는 권능을 받아 말년 27년간 영계체험을 했다. 이번 '지옥편'에서는 30여 권의 기록을 남긴 스베덴보리의 방대한 저서에 산재해 있는 악마와 만난 에피소드를 모은 것이다. 지옥의 삶과 악령에 대해 많은 내용을 싣고 있지만, 악의 꾐에 빠지지 않고 선과 양심을 택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로 이어진다. 이 책은 천사와 만난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과 함께 읽는다면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스베덴보리 소개 머리글 프롤로그 “사람들은 스스로 지옥불에 뛰어든다” 제1장 지옥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성경이 악마를 말하다 검은 후광의 악마를 만나다 황금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 인간의 직관적 사고를 두고 논쟁하는 두 무리 한 영은 천국으로 향하고 다른 영은 지옥으로 향했다 제2장 악마를 만난 스베덴보리 얼음덩의 위에 앉은 악마 심술궂은 영들과의 만남 외면적으로 도덕적인 사람들이 조사받다 따지기 좋아하는 영들을 설득하다 12명의 신참영들을 인터뷰하다 제3장 악마와 지옥의 진짜 모습 악령도 사람으로 태어났다 이를 가는 것 같은 악마의 소리 무엇이든 증명해드립니다 제4장 교활한 자들의 세계 현재의 작가, 악마를 논하다 간음에 대한 악마의 변호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자 악마의 말을 엿듣다 간음한 자가 천국을 구경하다 불과 유황으로 타오르는 호수 제5장 광기와 악령의 조정을 받는 사람들 악마와 접촉한 사람들 악한 사람은 악을 찾는다 악은 벗어날 수 없는 멍에 제6장 예수 그리스도 사역 안의 마귀 정복 악마를 물리치신 예수 악마들은 하나님이 없다며 설득한다 스베덴보리가 웃음을 참지 못하다 에필로그 부록 - 여러 종교의 신정론 참고자료-스베덴보리의 저서들 지옥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지옥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 책 “악마와의 논쟁을 통해 지옥의 실체를 밝히다!” 에 이은 또 하나의 화제작! 하나님의 존재를 둘러싼 악마와의 치열한 공방전 지옥에 대한 두려움은 오랫동안 인간의 마음에 존재해 왔다. 지옥의 창조자는 누구인지,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수많은 오해와 편견은 그러한 두려움을 더욱 부추겼다. 은 그동안 그 누구도 말해 주지 못했던 이러한 물음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준다. 스베덴보리는 18세기 스웨덴의 대표적인 천재 과학자로, 지상에 살면서 사후세계인 영계를 드나날 수 있는 권능을 받아 말년 27년간 영계체험을 했다. 스베덴보리는 천사들과 지내면서 천국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세계를 보았지만, 또한 지옥에서 악마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받았다. 이 책 은 30여 권의 기록을 남긴 스베덴보리의 방대한 저서에 산재해 있는 악마와 만난 에피소드를 모은 책이다. 스베덴보리는 자신에게 천국뿐 아니라 지옥에 대해서도 사람들에게 알리라는 소명이 주어진 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에서 건져내려는 하나님의 안배라고 설명한다. 지옥에서 만난 악령들은 남을 괴롭히고 갈취하고 간음하는 것에서 기쁨을 찾았다. 악령을 만난 스베덴보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악마들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내게 독설을 퍼붓고 나를 괴롭히도록 허락을 받았다.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악마들이 내 털끝 하나도 다치게 할 수 없었던 것은 주님이 나를 가까이에서 지켜주셨기 때문이다.” 스베덴보리는 악마의 교활함에 대해 얘기하면서 하나님의 보호가 없으면 도저히 그들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다. 고로 우리가 악마를 피할 길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지옥의 삶과 악령에 대해 많은 내용을 싣고 있지만, 이것은 모두 악의 꾐에 빠지지 않고 선과 양심을 택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로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천사와 만난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과 함께 읽는다면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지옥의 불구덩이로 뛰어든다!” 모두가 예상하듯이 지옥은 참으로 끔찍하고 무서운 곳이다. 스베덴보리가 보고 듣고 온 지옥의 모습도 다르지 않다. 처음으로 악령을 보았을 때 스베덴보리는 무척 두려웠다고 고백한다. 한기를 동반하는 악령들은 그 모습이 끔찍할 뿐 아니라 매우 교활하고 간사했다. 그러나 더욱 끔찍한 사실은 악마가 인간과 다른 존재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간 인간이라는 것이다. 천사와 동행하여 지옥으로 들어간 스베덴보리는 함성이 들리는 곳으로 찾아갔다. 그곳에는 지상에 있을 때 정실주의와 뇌물로 일관했던 재판관들의 무리가 있었다. 또 지상에 있을 때 논쟁을 일삼던 사람들의 무리와 증거를 꾸미는 데 시간을 바쳤던 사람들의 무리도 있었다. 그들은 검은 것도 흰 것으로, 흰 것도 검은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말솜씨를 자랑하며 그것이 진리라고 믿고 있었다. 한번은 악령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는 지상에 살 때처럼 사후세계를 믿지 않고 오직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자연만이 진리라고 외치고 있었다. 스베덴보리는 그에게 천국의 빛과 열, 사랑과 지혜, 선과 진리에 대해 설명해 주었는데, 그때 그에게 하늘에서부터 빛이 내리며 진리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 그러자 악마는 무릎을 꿇고 자신의 무지를 인정했다. 그는 동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그들을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비웃겠다고 했지만, 천국의 빛과 열을 받을 수 없는 지옥으로 간 그는 또다시 원래의 삶과 생각으로 돌아가 위로부터 오는 일체의 빛 앞에 정신을 닫아버렸다. 지옥에서 수많은 악마를 만난 스베덴보리는 악마의 실체가 한때 인간으로 살았던 ‘자기애’와 ‘오만’으로 찬 사람들이었음을 알았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죄악으로 말미암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다산북스 / 기무라 나오노리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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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기무라 나오노리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꿈꾸는 리더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점이 있다. 회사도, 부하 직원도 친구처럼 착한 리더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드러움과 유약함을 혼동하고, 원칙을 어기면서 조직을 친목회처럼 만들고, 결국에는 팀의 성과까지 갉아먹기 때문이다. 팀을 장악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기꺼이 미움 받을 각오로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을 닦아세우고,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강인한 카리스마를 지녀야 한다. 부하 직원의 실수를 마냥 지켜보고, 따뜻하게 격려하며, 무한정 이해해주는 리더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조직을 절대로 변화시킬 수 없다. 일본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을 사상 최악의 위기에서 구해낸 경영 컨설턴트 기무라 나오노리는 오랜 컨설팅 경험을 통해 조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열쇠는 팀의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리더가 팀의 중심에 서서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추진력 있게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결국에는 최고의 성과를 이루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소개했다.시작하는 글 / 변화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리더들에게 프롤로그 / 치열한 격투를 위한 ‘다크사이드 스킬’의 시대 [1부] 흔들리지 않는 리더를 만드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 1장_ 위기를 숨기지 마라 조직을 마비시키는 무책임한 낙관주의자들 ┃ 생산적 소통을 가로막는 상호 불가침 조약 ┃ 겉으로는 당당하게, 뒤로는 은밀하게 조직을 움직여라 ┃ 10년 후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칼을 휘둘러라 ┃ 가시밭길을 걸어온 사람이 좋은 리더가 된다 2장_ 눈치 보지 않는 직원을 뽑아라 서로 간의 호흡이 불러오는 악영향, 조직의 동질화 ┃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다 ┃ 과감히 결재 라인을 생략하라 ┃ 때로는 리더가 먼저 분위기를 깨야 한다 3장_ 언제든 손발이 되어줄 아군을 포섭하라 모르는 부분은 당당히 빌려 쓰는 전략 ┃ 사내 첩보전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 인맥 신경회로를 확장하는 법 ┃ 신경회로는 최고의 무기다 ┃ 충고를 받을 수 있는 멘토를 찾아라 4장_ 미움 받을지언정 뜻을 굽히지 마라 경험과 감각으로 단호히 결단을 내리는 힘 ┃ 미움 받는 일은 리더의 숙명이다 ┃ 친밀하면서 존경받는 리더는 없다 ┃ 현장의 저항 세력을 확실히 장악하는 리더의 강단┃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카드를 준비하라 5장_ 번뇌가 아닌 욕망에 빠져라 역경이야말로 삶을 알 수 있는 기회다 ┃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신념과 가치들 ┃ 수치가 아닌 리더의 가치관을 공유하라 ┃ 사사로운 번뇌에 빠지지 않으려면 ┃ 리더에 적합하지 않은 4가지 유형의 사람들 ┃ 내가 어떤 사람인지 30분 안에 설명해보라 6장_ 시험대 위에서 도망치지 마라 시험대 위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증명하라 ┃ 언제나 직원들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 죽느냐 죽이느냐, 진검승부의 세계 ┃ 위험을 무릅쓰고 실패도 버텨야 하는 때가 온다 7장_ 철저히 이용하고 기꺼이 이용당하라 위기감을 공유하는 동료가 있는가 ┃ 모든 정보가 당신을 통하게 하라 ┃ 올바른 정답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되풀이하라 ┃ 직원의 입을 빌려 사각지대를 없애라 ┃ 업무 시간의 70퍼센트는 부하 직원의 것 ┃ 집착하지 않으면 리더가 될 수 없다 ┃ 결국은 인간력이 승부를 가른다 [2부] 결정적 순간에 위기를 돌파하는 리더의 승부수 1장_ 언제든지 변화를 일으킬 태세를 갖춰라 무엇이 직원들의 입을 닫게 만드는가 ┃ 일을 미루는 사람은 리더가 되어도 변하지 않는다 ┃ 언제든지 최전선에 설 수 있도록 2장_ 사람을 조종하는 리더의 3가지 능력 첫째, 이성과 감성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 둘째, 강약을 조절해 사람을 움직이는 인간력 ┃ 셋째, 타인의 시선을 인식하는 자기관리 능력 ┃ 사업의 이익 구조를 이해하는 최강의 기술 3장_ 어떤 사람이 흔들리지 않는 리더가 되는가 첫째, 수치상의 목표가 아닌 비전을 제시하라 ┃ 둘째,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지 마라 ┃ 셋째,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각오하라 ┃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듭니까?” ┃ 혼자만의 시간에 익숙해져라 ┃ 부디 리더 자신을 위해서라도 최강의 팀을 만들어라 [3부] 무기력한 조직에 메스를 들이댈 리더의 용기 대담 기무라 나오노리×마쓰이 타다미쓰 잘나가던 무인양품은 왜 추락하기 시작했을까 ┃ 전략 없는 확장이 불러온 치명적 위기 ┃ 결재 도장이 많은 이유는 남 탓 싸움을 하겠다는 것 ┃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의식은 바뀌지 않는다 ┃ 가장 다루기 까다로운 인물에 주목하라 ┃ 리더는 결국 성과를 만드는 사람이어야 한다 ┃ 현장의 목소리를 수집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 ┃ 감각과 경험을 배제하는 구조의 힘, ‘무지그램’ ┃ 굳은 관습을 깨트릴 단서는 외부에 있다 ┃ ‘5부 능선’과 ‘점토층’이 정보를 차단한다 ┃ 마감만 정하고 과정은 온전히 맡겨라 ┃ 세 명 중 한 명은 개혁형 리더가 되어야 한다 ┃ 다른 유형의 사람을 후계자로 선택하라 ┃ 개혁을 단행할 수 있는 리더의 카리스마란? ┃ 기업은 사장의 인격 이상이 될 수 없다 맺는 글 / 신념 있는 리더가 있는 한 기업의 미래는 밝다“당신은 그저 좋은 리더인가, 두렵지만 존경받는 리더인가?” 나태한 조직을 변화시키고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악역도 불사하는 리더의 7가지 용기, ‘다크사이드 스킬’을 가져라! ★★★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 <니케이신문> <비즈니스저널> 강력 추천 도서 ★★★ ★★★ 무인양품 마쓰이 타다미쓰 대표의 기업 혁신 사례 수록 ★★★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꿈꾸는 리더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점이 있다. 회사도, 부하 직원도 친구처럼 착한 리더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드러움과 유약함을 혼동하고, 원칙을 어기면서 조직을 친목회처럼 만들고, 결국에는 팀의 성과까지 갉아먹기 때문이다. 팀을 장악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기꺼이 미움 받을 각오로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을 닦아세우고,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강인한 카리스마를 지녀야 한다. 부하 직원의 실수를 마냥 지켜보고, 따뜻하게 격려하며, 무한정 이해해주는 리더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조직을 절대로 변화시킬 수 없다. 일본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을 사상 최악의 위기에서 구해낸 경영 컨설턴트 기무라 나오노리는 오랜 컨설팅 경험을 통해 조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열쇠는 팀의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리더가 팀의 중심에 서서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추진력 있게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결국에는 최고의 성과를 이루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소개했다. “당신은 리더로서 기꺼이 ‘욕먹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_ 조직이 신뢰하고 직원이 존경하는 리더의 조건 모든 경영자가 기업의 성장을 위해 애쓰지만, 모두가 그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끊임없이 외부 환경이 변화하고 기술 혁신이 일어나는, 치열하고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과를 내고 살아남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왜 어떤 기업은 살아남고 어떤 기업은 사라지는가? 일본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이 책의 저자 기무라 나오노리는 승승장구하던 일본 내 글로벌 대기업들이 하나둘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며, 그 차이는 바로 강력한 카리스마로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실제로 많은 리더들이 조직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친구처럼 친밀한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하지만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가 “친근감과 존경심은 공존할 수 없다”라고 말한 것처럼,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고, 호감을 받으려 하거나 위험을 회피하는 리더는 절대로 강한 조직을 만들 수 없다. 변화가 필요한 곳에 과감히 칼을 휘두르는 결단력, 언제든 욕을 먹어도 좋다는 용기, 기꺼이 악역을 맡겠다는 결기가 있어야만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치열한 경영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악역도 불사하는 기술,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가져라!” _ 결정적 순간에 위기를 돌파하는 리더의 용기 “온실에서 자란 모범생 리더는 쓰라린 고통이 따르는 개혁을 실행할 수 없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려 할 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든가 반대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어려움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다크사이드 스킬, 즉 조직을 지배하는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치열한 격투를 벌이기 위해서는 빛이 들지 않는 진흙탕에서의 싸움 스킬이 필요한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에서 저자는 수십 년간의 경영 컨설팅을 통해 세계 최고 리더들의 강력한 리더십을 분석했고, 그들이 가진 공통적인 무기인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낱낱이 소개했다. 첫째, ‘위기를 숨기지 마라’는 건강한 소통과 조직의 발전을 가로막는 낡은 기업 문화를 타개해야 한다는 경고의 메시지다. 둘째, ‘눈치 보지 않는 직원을 뽑아라’는 조직원들이 서로에게 익숙해져 생각마저도 익숙해져버리는 현상을 경계하기 위한 해결책이다. 셋째, ‘언제든 손발이 되어줄 아군을 포섭하라’에서는 회사 내 리더의 인맥 신경회로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넷째, ‘미움 받을지언정 뜻을 굽히지 마라’에서는 조직을 도태시키는 관성을 이겨내기 위해, 때로는 리더에게 북풍의 한파 같은 냉철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한다. 다섯째, ‘번뇌가 아닌 욕망에 빠져라’에서는 리더 스스로가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을 세우고, 이를 적극적으로 조직원들에게 공유해야 하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여섯째, ‘시험대 위에서 도망치지 마라’에서는 자신의 가치관을 직원들에게 입증할 결정적 순간에 절대 도망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일곱째, ‘철저히 이용하고 기꺼이 이용당하라’에서는 변화의 창문이 열려오는 때를 대비해 언제든 리더가 무기로써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을 포섭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어떤 리더가 추락하는 기업을 위기에서 구해내는가?” _ 경영 도탄에 빠진 무인양품을 완벽히 재건한 리더의 결단력 “조직이란 가만히 내버려두면 하나로 수렴해 대기업병에 빠져버립니다. 그런 조직을 변화시키려면 구조화와 새로운 기업 문화, 그리고 개혁형 리더가 필요합니다. 이 세 가지만 확실하게 갖추면 기업은 어떤 위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에서 저자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조직에 과감히 칼을 휘두른 사례로 무인양품의 모기업 료힌케이카쿠의 대표였던 마쓰이 타다미쓰를 들고, 그와 나눈 대담 내용을 빠짐없이 실었다. 마쓰이 대표가 사장으로 취임했던 당시 료힌케이카쿠는 사상 최악의 빚더미에 올라 있었지만, 직원들은 지난날의 성공에 취해 변화를 거부하는 상태였다. 이에 마쓰이 대표는 나태해진 조직에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회사에 남아 있던 재고를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몽땅 태워버렸다. 수백억 원어치의 재고를 희생시킨 그의 전략은 확실한 효과를 보였다. 직원들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강한 결단력을 보인 리더 덕분에 무인양품은 깊은 수렁에서 빠져나와 V자 회복을 이뤄낼 수 있었다. 리더의 자리는 고독하고 외로운 법이다. 피도 눈물도 없이 엄해야 하고, 인정사정없이 심한 말을 내뱉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리더로서 기꺼이 악역을 맡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조직은 느슨해지고 허술해지기 마련이다. 끊임없이 경영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당신의 조직에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거나, 자신이 리더로서 더 굳건히 자리매김해 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팀의 성과를 이룩하고 싶다면, 이 책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기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나태한 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싶은데, 아무리 애를 써도 도저히 바뀌지 않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이다. 나는 오랜 컨설팅 경험을 통해 그 변화의 열쇠는 팀의 중간관리자, 즉 기업 내 작은 조직의 리더에게 있음을 발견해냈다._ 시작하는 글 ‘변화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리더들에게’ 중에서 회사의 조직도와는 별도로 자신에게 유용한 ‘인맥 신경회로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 회사의 지위 체계가 ‘골격’이라면, 조직이 짜놓은 틀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게 새로이 구성한 신경회로는 종횡무진으로 달리는 ‘정보망’에 해당한다. 조직 안에서의 전쟁은 결국 정보 싸움이다. 첩보전에 강한 사람이 승리를 거둘 수 있다. _ 1부 3장 ‘언제든 손발이 되어줄 아군을 포섭하라’ 중에서
캠핑 요리 전문가 보노보노의 캠핑 요리 (개정판)
삼성출판사 / 윤은숙 글, 구자권 사진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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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건강,요리
윤은숙 글, 구자권 사진
진정한 캠퍼라면 야외에서 먹는 음식이 좀 더 특별하기를 기대할 터! 그래서 이들을 위해 캠핑 요리 고수 보노보노가 폼 나는 캠핑 요리를 간단하게 뚝딱 해낼 수 있는 비법 115가지를 공개한다. 장비 구입하다 차 바꾼다는 말이 있다. 캠핑 좀 하겠다고 맘먹으면 우선 장비부터 구입한다.그러나 그렇게 구입한 장비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에 답이 있다. 그릴, 화롯대, 더치 오븐, 스킬렛 등 캠핑 요리 장비의 사용법, 관리법에서부터 차콜에 불붙이는 방법, 훈연하는 방법, 캠핑 요리에 사용되는 다양한 향신료와 바비큐 용어 등 캠핑 요리에 관한 모든 것을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도구별로 레시피를 정리한 본문과 달리 책의 마지막에는 재료별로 요리를 찾을 수 있도록 재료별 인덱스를 수록해 식단 계획에 편리성을 더했다.GUIDE: 캠핑 요리 장비 / 바비큐 용어 / 향신료 / 럽 만들기 그릴 재미있는 모양의 이색 캠핑 요리 비어캔치킨 꼬치 들고 쏙쏙 빼 먹는 양송이꼬치구이 담백하고 쫄깃한 닭윙바비큐 윙 랙에 주렁주렁 닭다리구이 콥그릴에 구운 섹시한 모양 나비닭 핫소스로 화끈하게 구워 낸 버펄로윙구이 달콤 짭조름한 양념 맛 데리야키닭봉구이 닭의 맛있는 변신 데리야키닭다리살구이 이국적인 맛을 즐겨요 파히타치킨 돌돌 말아 더 쫀득한 속살 닭가슴살베이컨말이 통닭 한 마리가 부담스럽다면? 반쪽닭구이 뜯어 먹는 재미가 있어요 통오리바비큐 레스토랑의 메뉴를 야외에서 백립구이 캠핑 바비큐의 기본 통삼겹바비큐 오동통 속살과 육즙까지 백합구이 콥그릴에 구워 먹는 돼지목살바비큐 독일식 족발 슈바이네학센 쫀득한 바비큐에 뒷맛까지 개운한 마늘구이와 목살바비큐 묵은지와 삼겹살의 만남 삼겹살두부김치말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바로 그 맛 로브스터찜 스모크 향 가득 품은 연어의 유혹 연어플랭크구이 집 나간 며느리도 캠핑장으로 찾아오는 전어구이 직화로 바로 구워 육즙이 살아 있는 장어구이 굽자마자 내 입에 쏙! 새우베이컨말이 생굴보다 더 육즙이 가득한 석화그라탱 캠핑장 안주의 품격을 높이다 새우버터구이 쫄깃하고 매콤새콤한 키조개그라탱 너무 쉬운 캠핑 피자 1탄! 고르곤졸라피자 너무 쉬운 캠핑 피자 2탄! 고르곤졸라호두피자 달콤한 열대 맛 파인애플밥 바비큐 먹고 나면 생각나는 토마토파인애플구이 빼먹는 재미가 쏠쏠한 쇠고기떡꼬치구이 알록달록 눈이 즐거운 쇠고기채소꼬치구이 고소함과 단맛을 가득 품은 통마늘구이 찜질방 대신 캠핑장에서 훈제달걀 은이제 캠핑장에서 삼겹살구이는 그만! 캠핑 요리 고수 보노보노가 공개하는 캠핑 요리의 모든 것 자연주의 레저 코드로 급부상한 오토캠핑. 오토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캠핑을 알차게 만들 캠핑 요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어났다. 언뜻 보기에 뭔가 더 복잡하고 까다로울 것만 같은 캠핑 요리. 요리 울렁증을 겪는 사람들도 손쉽게 캠핑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캠핑 요리 전문가인 '보노보노'가 자신만의 캠핑 요리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 《캠핑요리》는 캠핑 요리 장비부터 정말 쉽고 간단해서 만만하기까지 한 도구별 레시피 115가지, 캠핑 요리의 꽃 바비큐에 사용하는 향신료 소개와 바비큐 용어 설명까지 캠핑 요리의 A to Z를 담았다. [출판사 서평] 캠핑의 즐거움을 업그레이드하다 캠핑 요리 고수에게 전수받는 캠핑 요리 비법 115가지 오토캠핑이 어엿한 레저 문화로 인기를 얻어가면 갈수록 캠핑을 알차게 만들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캠핑의 꽃은 요리!'라고 외치며 캠핑에서의 식사 준비에 열을 올리는 캠퍼들이 수두룩하다. 사실 집에서 먹는 평범한 식단, 심지어 인스턴트 라면도 밖에 나가 자연과 함께 먹으면 훨씬 맛있다. 하지만 진정한 캠퍼라면 야외에서 먹는 음식이 좀 더 특별하기를 기대할 터! 그래서 이들을 위해 캠핑 요리 고수 보노보노가 폼 나는 캠핑 요리를 간단하게 뚝딱 해낼 수 있는 비법 115가지를 공개한다. 비싸게 구입한 장비, 그동안 제대로 활용하셨나요? 장비 구입하다 차 바꾼다는 말이 있다. 캠핑 좀 하겠다고 맘먹으면 우선 장비부터 구입한다.그러나 그렇게 구입한 장비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에 답이 있다. 그릴, 화롯대, 더치 오븐, 스킬렛 등 캠핑 요리 장비의 사용법, 관리법에서부터 차콜에 불붙이는 방법, 훈연하는 방법, 캠핑 요리에 사용되는 다양한 향신료와 바비큐 용어 등 캠핑 요리에 관한 모든 것을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도구별로 레시피를 정리한 본문과 달리 책의 마지막에는 재료별로 요리를 찾을 수 있도록 재료별 인덱스를 수록해 식단 계획에 편리성을 더했다. 이제 캠핑장에서 삼겹살만 구워 먹지 마세요 캠핑 요리를 혼자 공부하면서 국내 캠핑 요리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랐다는 보노보노. 이유인즉슨 외국 서적의 캠핑 요리 레시피에는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를 사용한 요리도 많았고,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하는 요리도 그네들의 입맛에 맞게 되어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는 뭔가 어색한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접 한국인 입맛에 맞는 캠핑 요리 레시피를 연구하고 개발하여 책으로 엮었다. 그녀의 향기로운 레시피를 따라 요리하다 보면 어느새 모두에게 칭찬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캠핑 요리의 달인이 돼 있을 것이다. 비닐봉지에 재료 넣고 양념 넣고 조물조물, 캠핑 요리라서 쉽고 간단해야 한다 캠핑 요리는 집 밖에서 하는 아웃도어 요리인 만큼 집에서 하는 요리와 다르다. 그래서 어딘지 모르게 더 어렵고 까다롭게 느껴지는데 이것은 크나큰 오산! 캠핑 요리는 캠핑 요리라서 훨씬 쉽고 간단하다. 집 밖에서 하는 요리이기 때문에 조리법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며, 요리의 재료도 구하기 쉬운 재료를 주로 사용한다. 한마디로 구하기 쉬운 재료로 간단하게 요리하는 것이 캠핑 요리인 셈이다. 《캠핑요리》는 이런 캠핑 요리를 더 쉬우면서 맛있게, 그리고 보다 폼 나게 만드는 방법을 도구별로 총 망라해 담았다.
FC HISTORY 2
베스트일레븐 / 손병하 (지은이)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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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취미,실용
손병하 (지은이)
2020년 현재 창간 5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고의 축구 전문지 에 연재됐던 인기 콘텐츠였다.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1개월간 연재됐는데, 세계 클럽 축구를 대표하는 ‘명가(名家)’들의 역사 이야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레알 마드리드, 혹은 FC 바르셀로나 같은 100년이 훌쩍 넘은 명문 축구 클럽들의 장엄한 역사를 집대성했다. 단순히 해당 클럽의 창단부터 오늘날까지의 이야기만 녹아 있지 않다. 100년 넘는 긴 세월을 살며 만날 수밖에 없었던 다양한 굴곡의 역사가 함께 들어 있다. 현대 축구에 큰 영향을 끼친 제1·2차 세계 대전은 물론이고 다양한 민족과 종교 그리고 더 다양한 축구 이면의 세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책에는 총 25개의 전 세계 명문 축구 클럽이 선정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국제축구연맹(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 ‘클럽 그 이상의 클럽’이란 모토를 갖고 있는 바르셀로나 등을 두루 만날 수 있다.CHELSEA FC 100년의 아픔을 견뎌 오늘의 영광에 닿은 런던의 ‘푸른 사자들’ 10 AtlEtico Madrid 마드리드서민들의 자부심이자 자존심 30 Bayern Munich 밋밋한 도시 뮌헨에 차이를 불어 넣는 ‘슈퍼 클럽’ 54 SCC NAPOLI 세계 3대 미항, 마라도나, 그리고 SSC 나폴리 78 SBoca Juniors & River Plate 아르헨티나 축구의 보물이자, 남미 축구의 정수 104 MANCHESTER CITY 미약한 어제를 딛고 창대한 내일을 향해 가는 ‘BLUE MOON’ 130 FC BARCELONA 모진 핍박과 거센 탄압을 이겨 낸 Mas Que Un Club, ‘클럽, 그 이상의 클럽’ 158 FC Schalke 04 축구를 바꾸고, 역사를 바꾼 ‘아이아스의 후예들’ 182 FC Inter Milan ‘LA GRANDE INTER’, FC INTERNAZIONALE MILANO 206 Santos FC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탄생시킨, 위대한 클럽 232 Rangers FC 위풍당당한 명실상부 ‘스코틀랜드의 왕’ 240 LIVERPOOL FC “YOU’LL NEVER WALK ALONE, LIVERPOOL” 248-.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1개월 동안, 축구 전문 월간지 에 인기리에 연재됐던 세계적 축구 클럽들의 장엄한 대서사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부터 상파울루 FC,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25개 명문 축구 클럽들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담은 축구 역사책! -. 축구를 넘어 지구에 존재하는 다양한 민족과 그보다 더 다양한 문화, 그리고 아픈 전쟁의 역사까지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FC HISTORY』는 2020년 현재 창간 5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고의 축구 전문지 에 연재됐던 인기 콘텐츠였다.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1개월간 연재됐는데, 세계 클럽 축구를 대표하는 ‘명가(名家)’들의 역사 이야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레알 마드리드, 혹은 FC 바르셀로나 같은 100년이 훌쩍 넘은 명문 축구 클럽들의 장엄한 역사를 집대성한 게 바로 『FC HISTORY』다. 『FC HISTORY』에는 단순히 해당 클럽의 창단부터 오늘날까지의 이야기만 녹아 있지 않다. 100년 넘는 긴 세월을 살며 만날 수밖에 없었던 다양한 굴곡의 역사가 함께 들어 있다. 현대 축구에 큰 영향을 끼친 제1·2차 세계 대전은 물론이고 다양한 민족과 종교 그리고 더 다양한 축구 이면의 세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FC HISTORY』에는 총 25개의 전 세계 명문 축구 클럽이 선정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국제축구연맹(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 ‘클럽 그 이상의 클럽’이란 모토를 갖고 있는 바르셀로나 등을 두루 만날 수 있다. 그렇다고 유럽 빅 클럽에 국한한 것도 아니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가 상파울루 FC의 생소한 역사도 있으며, 현대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불리는 펠레를 배출한 산투스의 이야기도 있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이자 라이벌,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의 치열한 다툼의 역사도 만날 수 있다. 『FC HISTORY』는 총 25개 클럽, 5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말미암아 으로 구성돼 있 다. 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 총 12개 클럽의 이야기가 수록돼 있고, 에는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등 총 13개 클럽의 역사가 녹아 있다. 『FC HISTORY』 전국 온·오프 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발행처인 을 통해서도 구 입할 수 있다.
2025 오늘부터 가계부
주택문화사 / 주택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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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문화사
취미,실용
주택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한 번 써보면 또 찾아 쓰게 되는 『오늘부터 가계부』. 국내 최초 예산 중심의 일주일 단위 가계부로 첫선을 보인 후로 7년 동안 탄탄한 구성으로 인정받아왔다. 『오늘부터 가계부』가 넉넉한 판형과 트렌디한 디자인, 180도로 펴지는 양장본으로 2025 버전을 선보인다. 일주일 단위로 항목별 수입과 지출, 남은 돈 관리까지 한 눈에 정리가 가능한 가계부는 『오늘부터 가계부』 뿐이다. 한 달에 한 번 지출한 돈을 정리하며 뒤늦게 속 끓이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져보자. 본인도 모르게 스스로 소비를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오늘부터 가계부, 작성 가이드 ∙ 2025ㆍ2026 연간 달력 ∙ 연간 지출 계획표 ∙ 금융 자산정보(일반통장 / 저축통장 / 대출목록 / 가족보험목록) ∙ 차계부 ∙ 주소록·자주 쓰는 입금 계좌 - 미리 써보는 가계부 / 2024년 12월 캘린더 / 월간 예산ㆍ결산 / 일주일 가계부 - 2025년 1월 ~ 12월 캘린더 / 월간 예산ㆍ결산 / 일주일 가계부 ∙ 공과금ㆍ통신비 정리 / 한눈에 보는 경조사비 지출내역 / 목돈 지출내역 ∙ 여행 경비 및 계획※ 일주일 단위로 점검이 되는 가계부 ※ 예산 중심으로 새는 돈, 과소비 막는 철벽 관리 돈 관리에 서툴다면, 새는 돈을 막고 싶다면, 제대로 관리해주는 가계부가 필수이다. 한 번 써보면 또 찾아 쓰게 되는 『오늘부터 가계부』. 국내 최초 예산 중심의 일주일 단위 가계부로 첫선을 보인 후로 7년 동안 탄탄한 구성으로 인정받아왔다. 『오늘부터 가계부』가 넉넉한 판형과 트렌디한 디자인, 180도로 펴지는 양장본으로 2025 버전을 선보인다. 일주일 단위로 항목별 수입과 지출, 남은 돈 관리까지 한 눈에 정리가 가능한 가계부는 『오늘부터 가계부』 뿐이다. 한 달에 한 번 지출한 돈을 정리하며 뒤늦게 속 끓이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져보자. 본인도 모르게 스스로 소비를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철저하게 지출을 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곳곳에 마련되어 짜임새까지 알찬 ‘2025 오늘부터 가계부’. 지갑을 효율적으로 열어서 지출하는 알뜰족이라면, 반드시 마련해야 할 가계부다.
프라하의 소녀시대 (문고본)
마음산책 / 요네하라 마리 지음, 이현진 옮김 / 2017.01.15
9,500
마음산책
소설,일반
요네하라 마리 지음, 이현진 옮김
러시아-일본 정상 외교 회담의 전문 러시아어 동시통역사, 요네하라 마리. 작가, 비평가로도 왕성히 활동한 그가 출간한 책들 가운데서 다섯 권을 엄선해 문고판 세트로 묶은 '요네하라 마리 특별 문고'. 마음산책은 2006년 11월 1번째 번역서인 <프라하의 소녀시대>를 시작으로, 2013년 10월 그가 생전에 출간한 마지막 책인 <유머의 공식>을 16번째 번역서로 출간하면서 요네하라 마리 전작을 완간한 바 있다. '요네하라 마리 특별 문고'는 <프라하의 소녀시대>, <마녀의 한 다스>, <미식견문록>, <교양 노트>, <속담인류학>으로 구성되는데, 요네하라 마리의 정신적 근원인 프라하 시절을 전하는 <프라하의 소녀시대>를 비롯해 독자에게 호평 받았던 다섯 권의 책에서 요네하라 마리만의 개성적인 발상과 이면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뒀다. 1960년대 어린 시절에 공산당원인 아버지를 따라 프라하로 이주해 국제학교에서 이異문화를 경험하고 도쿄외국어대학과 도쿄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한 뒤, 옐친과 고르바초프가 지목한 일급 동시통역사로 활동한 일본 여성. 거기다 '요미우리 문학상'과 '고단샤 에세이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필력과 특유의 관찰력을 인정받은 작가. 언어, 역사, 문화인류학을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으로 호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그녀는 하루 일곱 권의 책을 읽어치우는 자유로운 인문주의자다. 동서양을 넘나든 다문화 경계인, 자유인으로서 체득한 국제적인 감각과 사유를 바탕으로 다수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깨는 경쾌한 문체, 거침없는 '독설'이 빚어내는 재미로 무장한 요네하라 마리 월드는 국내에까지도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요네하라 마리 특별 문고는 요네하라 마리를 아직 읽지 않은 독자는 물론 기존 소장 독자에게까지도 새 책을 만나는 신선함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리차가 본 그리스의 창공 거짓말쟁이 아냐의 새빨간 진실 하얀 도시의 야스나 옮긴이의 말생활에 스미는 책, 자꾸 되새기는 책, 어디서나 함께할 책 ‘마음산 문고’ ‘문고文庫’. 사전에는 ‘출판물의 한 형식으로서 대중에게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값이 싸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부문별, 내용별 등 일정한 체계를 따라 자그마하게 만든다’로 적혀 있다. 가벼운 분량의 손바닥만 한 책. 그러나 이 작은 책은 단지 작은 책이 아니다. 부담 없는 크기와 무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아왔지만 한 나라의 출판 수준을 보여주는 자존심이라 할 만이다. 일본의 이와나미, 프랑스의 크세즈, 독일의 레클람 등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의 문고본은 1970년대 삼중당문고, 을유문고, 범우문고 등 번성했지만 1980대 이후 사양길로 접어들었고 단행본 시장이 고급화되면서 위축하다가 현재는 몇 군데 출판사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다시 문고본이 새로운 독자의 확대에 앞장서고자 한다. 빠르게 변하는 출판시장의 흐름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사려 깊은 태도를 장착한 것이다.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토대로 SNS에 익숙한 세대, 작고 가볍고 간편한 것에 열광하는 이들, 큐레이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독자에게 문고본은 지금 이곳의 책이 사유할 수 있는 폭을 넓힐 독서의 창이 될 것이다. 마음산책은 책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 노력의 한 방식으로서 ‘마음산 문고’를 선보인다.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독자를 향한 마음산책의 ‘지금의 생각들’이다. 문고의 처음을 여는 책은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요네하라 마리의 작품 가운데 정수라고 할 다섯 권을 골라 새로운 편집과 디자인, 좀 더 가벼운 가격으로 펴낸다. 한 손에 잡히고 휴대가 간편한 판형과 부담 덜한 값, 그러나 그 내용은 제법 묵직하여 누구나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책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마음산 문고’는 요네하라 마리를 시작으로 계속될 것이다. 유쾌한 지식여행자 요네하라 마리 월드의 가뿐한 귀환 러시아-일본 정상 외교 회담의 전문 러시아어 동시통역사, 요네하라 마리(1950~2006). 작가, 비평가로도 왕성히 활동한 그가 출간한 책들 가운데서 다섯 권을 엄선해 문고판 세트로 묶은 ‘요네하라 마리 특별 문고(전 5권)’가 마음산책에서 나왔다. 마음산책은 2006년 11월 첫 번째 번역서인 『프라하의 소녀시대』를 시작으로, 2013년 10월 그가 생전에 출간한 마지막 책인 『유머의 공식』을 열여섯 번째 번역서로 출간하면서 요네하라 마리 전작을 완간한 바 있다. ‘요네하라 마리 특별 문고’는 『프라하의 소녀시대』 『마녀의 한 다스』 『미식견문록』 『교양 노트』 『속담인류학』으로 구성되는데, 요네하라 마리의 정신적 근원인 프라하 시절을 전하는 『프라하의 소녀시대』를 비롯해 독자에게 호평 받았던 다섯 권의 책에서 요네하라 마리만의 개성적인 발상과 이면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뒀다. 1960년대 어린 시절에 공산당원인 아버지를 따라 프라하로 이주해 국제학교에서 이異문화를 경험하고 도쿄외국어대학과 도쿄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한 뒤, 옐친과 고르바초프가 지목한 일급 동시통역사로 활동한 일본 여성. 거기다 '요미우리 문학상'과 '고단샤 에세이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필력과 특유의 관찰력을 인정받은 작가. 언어, 역사, 문화인류학을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으로 호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그녀는 하루 일곱 권의 책을 읽어치우는 자유로운 인문주의자다. 동서양을 넘나든 다문화 경계인, 자유인으로서 체득한 국제적인 감각과 사유를 바탕으로 다수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깨는 경쾌한 문체, 거침없는 ‘독설’이 빚어내는 재미로 무장한 요네하라 마리 월드는 국내에까지도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요네하라 마리 특별 문고는 요네하라 마리를 아직 읽지 않은 독자는 물론 기존 소장 독자에게까지도 새 책을 만나는 신선함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프라하의 소녀시대』 “추상적인 인류의 일원이라는 건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도 존재할 수 없어” “조국의 운명에 휩쓸린 세 동급생의 격동의 인생. 이 책은 뛰어난‘ 소녀소설’이다” _오쿠다 히데오 『공중그네』『남쪽으로 튀어』의 작가 1980년대 후반 이후, 동구 공산주의 정권의 몰락과 베를린 벽이 붕괴되고, 더욱이 소련의 붕괴를 통역의 현장에서 피부로 느낀 저자는 프라하 소비에트 학교 시절의 친구들 소식에 절로 마음이 가게 된다. 1995년 11월 그는, 특히 친했던 그리스인 리차, 루마니아인 아냐, 유고슬라비아인 야스나를 찾아 나선다. 그리스의 파란 하늘을 그리도 그리워한 몽상가 리차, 새빨간 진실과 함께 미워할 수 없었던 거짓말쟁이 아냐, 베오그라드라는 하얀 도시의 매력을 알게 해준 지적이고 침착한 야스나. 이들과 함께 보낸 프라하에서의 5년은 그 후 40여 년 동안 저자에게 깊고 깊은 영향을 주었다. _이현진(역자) 소비에트 학교 선생님들은 제자의 재능을 발견하면 과장될 정도로 법석을 피우는 버릇이 있다. 너무 좋아서 그 기쁨을 혼자서 감당할 수 없다는 듯이, 동료와 반 아이들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음악 담당 이바노브나 선생님과 일리치 선생님은 특히 그런 경향이 강했다. 물론 다른 아이들에도 당장에 이 기쁨이 전염되어 그런 재능 있는 아이와 같이 지낼 수 있다는 것에 마음으로부터 행복해하곤 했다.다른 이의 재능에 이렇게 사리사욕 없이 축복해주는 넓은 마음, 사람 좋은 성향은 러시아인 특유의 국민성이 아닐까 하고 깨닫게 된 것은 그로부터 4반세기나 지나서다. 러시아어 통역으로 많은 망명 음악가와 무용가를 접했는데 그들은 내게 이런 얘기로 망향의 한을 풀어놓았다.“서구로 와서 가장 힘들었던 것, 이것만큼은 러시아가 뛰어났다고 절실하게 느낀 게 있어요. 그건 재능에 대한 사고방식의 차이죠. 서구에선 재능이 자기 개인에 속하는 것이지만, 러시아에선 모든 이의 재산이랍니다. 그러니 이곳에선 재능 있는 자를 시기해서 어떻게 하면 끌어내릴까 안달이죠. 러시아에선 재능 있는 자는 무조건 사랑받고 모두가 받쳐주는데…….”
나도 청년 빌 게이츠 될 수 있다
피엔에이월드(PNA World) / 조봉현 (지은이) / 2021.05.12
16,500
피엔에이월드(PNA World)
소설,일반
조봉현 (지은이)
IBK기업은행 부행장이자 기업경제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청년들 힘으로 세상을 바꿔나가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우리는 그 전환기에 서 있다며 청년창업에 대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기성세대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임을 역설하고 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외 총 6장(Chapter)으로 구성된 이 책은 맨 앞장(Chapter Ⅰ)과 맨 마지막 장(Chapter Ⅵ)에서 기성세대들이 머리를 맞대야 하는 ‘청년창업’ 관련 문제와 그 해결의 화두를 담았으며, 그 외 장(Chapter)들은 우리청년들 하고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청년창업’ 관련 그들의 고민과 애로를 듣는 것은 물론, 창업관련 자금-공간-유통 등의 플랫폼 지원 등등의 생생한 정보와 해당설명과 함께 저자 나름의 성공Tip까지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포스트 코로나, ‘청년창업’의 새로운 기회 Chapter Ⅰ. 청년과 Start UP “들리면 막지 말고 열어주자! 청년들에게 ‘희망의 길’을!!” 01. 청년이란, 뭐지? 02. 청년세대의 암담한 ‘민낯’ 03. 청년들은 요즘 뭘 생각하나 04. 청년들 앞에 더 많은 창업의 길을 Chapter Ⅱ. 청년창업 워밍업 “힘들게 그거, 꼭 해야 돼?” “왜 그래? 벌써 한창 예열중인데” 01. 왜 창업하려고 하지요? 02. 당신의 창업가 기질은? 03. 그럼, 생각하고 있는 창업계획은? Chapter Ⅲ 청년창업 스타트 “이왕이면 제대로! 알지?” “그럼, 알지. 요이~땅이다!!” 01. 창업준비는 ‘착착’ 잘돼 가는지요? 02. 당신에게 딱 맞는 창업 아이템은? 03. 명당 고르듯 ‘창업터전’에 신중을 04. 돈, 돈은 어떻게 마련하죠? 05. 당신의 네트워크는? Chapter Ⅳ. 청년창업 성공전략 “제대로 성공퍼즐 맞춰가고 있는 거니?” “그럼. 아직 힘들지만, 길도 보여!” 01.‘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게 어떨까요? 02. 만든 건 어떻게 팔고, 수익창출은 또 어떻게? 03. 빅데이터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04. 초심을 잃지 않는 창업가 자세 견지 05. 성공의 거름 ‘실패’해도 오뚝이 06. ‘사내벤처’ 월급쟁이도 창업의 길 07. 글로벌 창업, ‘우물’ 밖으로 시야를 넓히자 08. 상생협력=남북청년이 꿈꾸는 공동창업 Chapter Ⅴ. 청년창업 지원?견인책 “힘내, ‘내민 손’ 보이지? “그래, 맞아. 난 혼자가 아니야!” 01. 넘치는 정보 속 경쟁은 더욱 치열 02. 창업정보에 지원책까지 ‘종합세트’ 03. “모르면 배우고, 알면 더 다지고” 04. 자금난에 ‘단비’, 모르면 나만 ‘맹추’ 05. ‘비용’ 한시름 놓고 정보지원은 ‘덤’ 06. ‘공공조달’ 도전이 판로개척 ‘마중물’ 07. ‘비전’에 안정까지. 그럼, 누가 떠나요? 08. “고속 숙성보다는 ‘플랫폼’에 SOS를” Chapter Ⅵ. 청년 혁신창업 Bridge-9 혁신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청년창업 가교’의 교각들 01. 청년창업, 꺾기보단 북돋는 사회분위기 02. 기업가정신 고취?체득의 기회 확장을 03. 청년 눈높이 맞춤형 창업교육 활성화 04. 창업 인프라, ‘청년 친화적’으로 05. ‘청년 시각’으로 지자체 창업 붐 조성 06. ‘청년창업 묘목’ 분양 프로젝트 07. ‘모험자본’의 선순환 투자생태계 조성을 08. 창업실패의 ‘재기 사다리’ 놓기 09. ‘K-청년 스타트업’ 국제기구 설립 에필로그 바로 여러분들이, 한국 ‘청년창업’의 등불!! IBK기업은행 부행장이자 IBK경제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포스트 코로나’ 지금이 청년창업의 적기라며 청년 여러분들에게 힘껏 외쳐보라 한다. “나도 청년 빌 게이츠 될 수 있다!” 2019년 12월 중국에서 처음 보고된 후 세계 곳곳에서 창궐 중인 ‘코로나19’. 2020년 12월 8일 영국을 시발로 미국 등 세계 각국과 국내에서도 백신접종은 이뤄지고 있지만 중국발 외신보도가 있은 지 6개월여 뒤(2020년 5월 20일)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 500만 명, 사망자 누적 수 30만 명을 넘어섰다는 보도는 세계인들을 공포로 몰아넣었었다. 그로부터 1년도 채 되지 않는 2021년 4월 26일 실시간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의 코로나19 수치는 누적 확진자수 1억4천7백80만1천542명, 사망 3백12만2천712명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그 누적 궤도는 지금 이 시각에도 계속 진행형이다. 국내외 전문가와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백신접종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집단면역이 이뤄지더라도 개인생활과 기업환경은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우리 일상의 표준을 모두 바꿔버리는 소위 넥스트 노멀(Next normal)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창업부문은 어떨까. 창업환경 역시 여타 사회부문과 마찬가지로 망가질 대로 망가져 더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며 포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저자는 “아니다!!”라고 잘라 말한다. 저자는 “코로나19는 우리 모두에게 힘든 상황을 만들었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인위적으로 바꾸기 어려운 것을 새롭게 가다듬는 기회”라고 강조한다. 특히 그 중심에 청년들이 서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 이유는 “기성세대와 비교 시 상대적으로 고정관념에 덜 사로잡혀있어 ‘코로나19’는 새로운 것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며, 혁신적인 청년의 눈에는 코로나 이후 모든 게 창업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가 더 빨리 실행에 옮기느냐만 남아 있다”는 한 마디를 덧붙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미래세대로서 희망찬 꿈과 도전을 품고 힘차게 앞을 향해 나아가야할 청년들이 좌절과 무기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기성세대들에겐 청년창업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창업관련 제반문제와 그 해결의 ‘핀셋 화두’를 던지고 있다. 또한 청년들에게는 우선 청년들과 어깨를 맞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청년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한편 창업자금. 창업공간, 그리고 플랫폼을 통한 유통/판매 지원 등의 ‘성공창업’ Tip를 제시하고 있다. ‘청년 혁신창업 길라잡이’를 표방하고 있는 이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외 총 6장(Chapter)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제 창업 진행 프로세스별로 청년창업 준비와 실무, 꼭 필요한 창업관련 알짜배기 정보는 물론 청년창업가로서 갖춰야 할 CEO의 운영노하우까지 비주얼 편집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IBK기업은행 부행장이자 IBK경제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지금이 청년창업의 적기임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청년 여러분들에게 되묻습니다. “여러분도 청년 빌 게이츠 되지 말란 법 있나요?” 기업가치 10억 달러(10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일컫는 유니콘의 우리나라 기업 수는 얼마나 될까? 2020년 11월 기준 전 세계의 총 501개의 유니콘 기업 중 미국은 243개, 중국은 118개로 양국이 주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단 11개에 불과하다. 이번엔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한번 보자. 2015년을 기준으로 한국은 3년 후 생존율이 39.1%로 미국 61.2%과 비교해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러한 암울한 수치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청년의 중요성이 갈수록 더해질 것이며 미래기술의 주축이자 경제를 이끄는 동력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부행장이자 기업경제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청년들 힘으로 세상을 바꿔나가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우리는 그 전환기에 서 있다며 청년창업에 대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기성세대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임을 역설하고 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외 총 6장(Chapter)으로 구성된 이 책은 맨 앞장(Chapter Ⅰ)과 맨 마지막 장(Chapter Ⅵ)에서 기성세대들이 머리를 맞대야 하는 ‘청년창업’ 관련 문제와 그 해결의 화두를 담았으며, 그 외 장(Chapter)들은 우리청년들 하고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청년창업’ 관련 그들의 고민과 애로를 듣는 것은 물론, 창업관련 자금-공간-유통 등의 플랫폼 지원 등등의 생생한 정보와 해당설명과 함께 저자 나름의 성공Tip까지 제시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청년’의 의미와 우리사회가 갖고 있는 기대치, 그러면서 청년들의 암울한 현실에 대한 아픈 생채기까지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 얘기하면서 기성세대들의 사고전환과 반성, 그리고 역할충실로 우리청년들을 보듬자고 말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청년창업 워밍업 과정으로, 창업하고자 하는 이유와 의미, 그리고 창업가 기질에 대한 자가 체크 등을 통해 본인 스스로 청년창업가로서의 자신을 다잡는 계기를 줌으로써 창업계획을 조금 더 오롯이 세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제3장은 앞서 1, 2장이 준비단계였다면 본격 시작단계로, 창업준비 점검과 청년 본인의 맞춤형 창업아이템, 창업터전, 그리고 창업자금 마련 방도 등에 대해 실무차원의 실질적 창업관련 제반업무을 프로세스별로 조목조목 체크하고 있다. 제4장은 청년창업 성공전략 편으로, 영업(판매)과 수익창출, 빅데이터 활용, 실패를 두려워 않는 오뚝이 마인드. 사내벤처, 글로벌창업, 제2의 뽀로로 신화를 이뤄낼 남북 상생협력(남북청년 공동창업)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제5장에서는 청년창업 관련 각종 지원?견인책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고 있는데 가히 창업정보에서 지원책까지 망라된 ‘종합세트’ 부분이다. 특히 창업지원 포털 K-스타트업 소개 등 알아두면 돈이 되는 창업지원 알짜정보 1, 2와 창업교육과 창업공간 지원내용 등이 눈에 띈다. 제6장은 청년창업가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워 주는 동시, 현재의 청년창업 각종 장려정책과 지원시스템의 문제점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여 그 개선책에 대해 토로하는, 기성새대를 향한 저자의 따가운 일성(一聲)을 담았다. 그 주요내용은 청년 눈높이 맞춤형 창업교육의 활성화, ‘청년창업 묘목’ 분양 프로젝트. ‘모험자본(VC)’의 선순환 투자생태계 조성, 창업실패의 ‘재기 사다리’ 놓기, ‘K-청년 스타트업’ 국제기구 설립 등에 대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여러분들이, 한국 청년창업의 등불’임을 강조하면서 BTS의 청년창업가 기질을 총 5개의 핵심키워드로 정리해 강조하고 있는 에필로그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접는 순간까지도 창업을 준비 중인 후보 청년창업가들에게 벤치마킹 소스를 챙겨 주고자 하는 저자의 촘촘한 ‘청년사랑’을 감지케 한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은 동일한 스타트업 선상에 서있다. 코로나19가 몰고 온 변화에 맞춰서 청년창업하기에 딱 좋은 날이 왔다는 이야기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청년의 눈으로 미래를 보고청년의 생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청년의 힘으로 사회경제적 활기를 불어 넣고청년들 힘으로 세상을 바꿔나가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우리는 지금 그 전환기에 서 있다. - 제1장 중에서 - 지금도 늦지 않았다. 아니, 어찌 보면 지금이 청년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기회를 줘야 할 적기이다. - 제1장 중에서 -
사는 게 다 그래
춤추는고래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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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쇼펜하우어의 대표작인 〈Die Welt als Wille und Vorstellung〉과 〈Parerga und Paralipomena〉에서 발췌한 것으로 펜하우어의 인격을 온전히 담았다. 자신의 철학의 핵심을 간추려 쉽게 설명한 에세이로 삶의 괴로움, 생존과 허무, 사랑과 죽음, 교육, 처세, 명예 등에 대해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인간을 포함한 이 세상 만물은 생존 의지를 지니고 있으며, 세계는 그 의지의 표상이라는 쇼펜하우어의 실존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이 책으로 독자는 삶은 시간과 공간의 백지 위에 의지가 그려놓은 짓궂은 그림이며, 그림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버리면 그 뒤에 또 다른 짓궂은 그림이 그려지게 것을 알게 깨달게 된다.들어가는 글 4 PART 1 인간과 삶 고뇌에 대하여 10 생존과 허무에 대하여 27 생존은 괴로움이다 34 삶에 대하여 48 생물의 삶에 대하여 50 죽음에 대하여 56 생성(生成)에 대하여 62 PART 2 행복과 사랑 행복에 대하여 66 재물에 대하여 77 중매결혼과 연애결혼 85 PART 3 사색과 학문 철학과 그 방법에 대하여 90 사색에 대하여 96 이론에 대하여 101 학자에 대하여 109 저술에 대하여 114 예술에 대하여 118 독서에 대하여 124 법과 정치에 대하여 129 PART 4 자신과 처세 자신에 대한 처세 142 다른 사람에 대한 처세 179 PART 5 명예와 명성 명예에 대하여 192 명성에 대하여 216 인생의 예지를 위한 잠언 230 인격에 대하여 253 《인생의 예지를 위한 잠언》은 쇼펜하우어의 인격을 온전히 담은 책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그가 인간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쇼펜하우어의 인생을 집대성한 경험의 축적이자, 인생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행복이란 얻을 수 없는 것이며, 차라리 삶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는 확신을 지니고 있었던 이 늙어가던 사상가는 그래도 이미 받아들인 삶을 혼신의 힘을 다해 행복과 연결시키려는 규범을 짜내고 제시하고 있다.■ 머리말쇼펜하우어의 철학의 핵심을 간추려 쉽게 설명한 에세이 쇼펜하우어는 19세기 초반의 염세주의적 경향을 철학 영역에 반영시킨 인물이다. 쇼펜하우어의 이러한 염세주의적 경향은 그의 아버지와 19년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 어머니 사이에서 유래했으리라 짐작된다.그는 19세에 대학 진학 예비 학교인 김나지움(인문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1908년 10월에는 괴팅겐 대학에 입학했다. 처음에는 의학부에서 자연과학 강의를 열심히 청강했다. 박물학, 광물학, 생리학, 비교 해부학, 물리학, 천문학 등의 강의는 그에게 교양적 토대를 마련해주었다.그 다음해 의학부에서 철학부로 옮긴 쇼펜하우어는 칸트 파인 슐체 교수의 강의를 청강한 다음부터 플라톤과 칸트의 철학을 본격적으로 전공하기 시작했다. 이때의 영향으로 플라톤의 《이데아》와 칸트의 물자체(物自體)가 쇼펜하우어의 의지(意志)로 변모했는데, 이는 당시 그의 내부에 움트고 있던 철학의 싹이었다.쇼펜하우어는 26세부터 4년에 걸쳐 완성한 자신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라는 책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었다. 쇼펜하우어는 이 책에 대해서, 낡은 관념의 단순한 재생이 아니라 독창적인 사상으로서 어느 정도 성공적이며, 일관된 체계를 지니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매우 아름답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다른 무수한 책들이 쓰일 수 있는 하나의 주요 요인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쇼펜하우어가 이토록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이 책은 거의 25년 동안이나 세상 사람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쇼펜하우어의 불굴의 정신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 계》의 속편을 꾸준히 집필하게 만들었으며, 결국 1843년에 속편 750부를 원고료 없이 출판했다. 그러나 이 책 역시 전혀 팔리지 않았다. 쇼펜하우어에게 행복의 여신이 미소를 짓기 시작한 것은 그가 사상을 갈고 닦은 뒤 1851년에 완성한 《인생의 예지를 위한 잠언》이다. 이 책은 그 자체로 완결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인생의 예지를 위한 잠언》은 쇼펜하우어의 인격을 온전히 담은 책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그가 인간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쇼펜하우어의 인생을 집대성한 경험의 축적이자, 인생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행복이란 얻을 수 없는 것이며, 차라리 삶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는 확신을 지니고 있었던 이 늙어가던 사상가는 그래도 이미 받아들인 삶을 혼신의 힘을 다해 행복과 연결시키려는 규범을 짜내고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예배하기로 했다
세미(semi) / 데이비드 마이클, 샐리 마이클 (지은이), 서은선 (옮긴이) / 2020.06.25
9,000
세미(semi)
소설,일반
데이비드 마이클, 샐리 마이클 (지은이), 서은선 (옮긴이)
다음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것을고민하는 목회자들이나 평신도 지도자들이 편하게 읽기 좋은 책이다. 그 고민에 대한 성경적인 답과 방법을 제시하고, 교회 공동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들은 원래 교회 공동체 모임이 세대 간에 나누어 모이지 않았다는 것을 성경적 근거와 교회사적 증거를 들어단순명쾌하게 설명한다. 미국 교회 공동체에서 어떻게 아이들이 분리되었는지를 철학적으로 탐색하고, 그 결과가교회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명확하게 보여 준다.추천의 글 양승헌 9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12 1부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예배 서론 17 교회 공동체 모임에서 다음세대에 대한 성경적 기준 23 교회 공동체 모임에서 다음세대에 대한 역사적 기준 33 철학적 전환 37 교회 공동체가 예배로 모일 때 왜 다음세대가 꼭 함께해야 하는가? 47 2부 다음세대와 함께 공예배를 드리기 위한 전략 서론 61 공예배에 다음세대를 참여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양육 전략 65 3부 리더를 위한 제안 공예배에 다음세대를 참여시키는 비전 공유를 위한 제안 83 공예배에 다음세대를 참여시키려는 리더 그룹을 위한 제안 87 부록 공예배에 자녀를 참여시키려는 부모를 위한 제안 97 하나님의 임재 안에 함께 거하는 가족_존 파이퍼·노엘 파이퍼 103 노엘 파이퍼가 제안하는 실제적 방법 111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기 위한 전략! 세대통합예배! 세대통합예배에 대한 성경적 근거 및 교회사적 증거와 철학적 탐색! 믿음의 대잇기를 위해 가정과 교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제안!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거창한 이론서가 아니다. 물론 학적인 체계를 세워주는 책도 아니다. 오히려 다음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것을고민하는 목회자들이나 평신도 지도자들이 편하게 읽기 좋은 책이다. 그 고민에 대한 성경적인 답과 방법을 제시하고, 교회 공동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들은 원래 교회 공동체 모임이 세대 간에 나누어 모이지 않았다는 것을 성경적 근거와 교회사적 증거를 들어단순명쾌하게 설명한다. 미국 교회 공동체에서 어떻게 아이들이 분리되었는지를 철학적으로 탐색하고, 그 결과가교회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명확하게 보여 준다. 저자들은 다음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이렇게 제안한다. 다시 공예배(주일 낮예배 또는 주일 대예배)에 다음세대를 참석시켜 부모의 모본과 돌봄 아래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해야 한다고 말이다. 다음세대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한 구성원과 책임감 있는 성도로 세우려면, 어릴 때부터 교회 공동체 예배 안에서 자라게 해야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예배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비전 공유, 교회 리더의 준비, 부모의 준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책은 다음세대에게 바른 신앙을 전수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자로 세우기 위해 고민하는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 교회교육 관계자, 부모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 낙폭과대주 이것만 기억하자
타래 / 신현식 (지은이)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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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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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소설,일반
신현식 (지은이)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분들께 20년 동안 저자의 낙폭과대주 매매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발간되었다. 주식투자는 항상 리스크가 큰 투자 분야다. 투자에 앞서 철저한 분석과 검증을 통해 주식투자에서 성공하시길 기원한 책이다.머리말 CHAPTER 1. 금리와 시장 분석 1. 금리를 봐야 하는 이유 2. 고금리 시장에서의 주식투자 대응 전략 3. 연준의 기준금리 피크아웃 시점 전에 주식을 사야 하는 이유 CHAPTER 2. 시장 보는 법 1. 코스피 시장의 고점 및 저점 분석 - 키움증권 계좌 개설 - 코스피 지수 고점 및 저점 설정하기 - 코스피 지수 설정하기 2. 코스피 시장 분석에 따른 종목 순환매 - 순환매 테마 확인 - 테마종목 – 테마그룹별 구성종목 - 코스피 변곡점에서 매수하기 3. 코스닥 시장의 고점 및 저점 분석 - 키움증권에서 코스닥 지수 설정하는 방법 - 키움증권에서 코스닥 지수에 RSI 보조지표 추가하는 방법 - 코스닥 지수 RSI 매수 포인트 4. 코스닥 시장 분석에 따른 종목 순환매 - 네오위즈홀딩스 매수 포인트 - 컴투스홀딩스 매수 포인트 - 조이시트 매수 포인트 5. 시장 분석을 하는 이유 CHAPTER 3. 낙폭과대주 매매 1. 낙폭과대주 정의 2. 낙폭과대주 선정 방법 - 낙폭과대주 첫 번째 선정 방법 - 낙폭과대주 두 번째 선정 방법 3. 낙폭과대주 매매 시 주의사항 - 제3자 유상증자 - 감사의견 비적정(지티지웰니스) - 배임.횡령(휴센텍) - 감사보고서 미제출(엔지스테클널러지) 4. 중·소형주 낙폭과대주 매매하는 방법 - 분할매수 - 중 · 소형주 낙폭과대주 매매기법 - 종목선정 조건 - 매수 · 매도 조건 5.우량주 낙폭과대주 매매하는 방법 - 우량주 낙폭과대주 매매기법 - 종목선정 조건 - 매수 · 매도 조건 6. 우량주 낙폭과대주 매매와 중·소형주 낙폭과대주 매매의 차이점 7. 테마주 낙폭과대주 매매하는 방법 - 테마주 낙폭과대주 매매란? - 테마주의 종류 - 테마주의 강도 - 테마주 매매요약 CHAPTER 4. 재무제표 1. 재무제표의 정의 2. 재무제표의 구성 -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 - 현금흐름표 - 이익준비금 - 매출(Sales) - 매출채권(Account Receivable) - 매출채권 회전율 - 자본잠식 - 자본잠식 해결 방법 - PBR(주가 순자산 비율) - PER - ROE - 부채비율 CHAPTER 5. 우량주 낙폭과대주 - 시가총액 100위 종목 저점에서 매수하기 - 매수 · 매도 조건 - 매수 포인트 - 매도 포인트 CHAPTER 6. 하락장에서 수익 내기 - 인버스 투자하기 - ETF란? - ETF의 종류 - 인버스의 정의 - 인버스의 종류 - 인버스에 투자하는 이유는 ? - KODEX 200선물 인버스×2 란? - 인버스 개설하는 방법 CHAPTER 7. 주봉상 낙폭과대주 매매 - 주봉상 낙폭과대주 매매란? - 주봉 매매 -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종목, 주봉에서 매매하기 -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종목, 주봉에서 매매하기 CHAPTER 8. 단타매매 - 단타매매란란 ? - 단타 매매의 종류 - 단타 매매의 특징 - 단타 매매의 장점 - 단타 매매의 단점 CHAPTER 9. 분봉상 낙폭과대주 매매 - 매수 조건 - 이동평균선 - 이동평균선의 종류 - 단기 이동평균선 - 중기 이동평균선 - 중 · 장기 이동평균선 - 장기 이동평균선 - 정배열 및 역배열 CHAPTER 10. 분봉상 낙폭과대주 (단타) 매매기법 - 매수 조건 - 매도 조건 - 예시 CHAPTER 11. 뉴스를 이용한 매매 1. 호재 및 악재 - 호재 뉴스의 예(무상증자) - 악재 뉴스의 예(유상증자) - 유상증자의 모집 형태 - 뉴스매매는 현 시장에서 급등하는 뉴스 CHAPTER 12. 외국인 및 기관의 매매 동향 확인하기 1. 우리투자증권 회원 가입 2. HTS 설치하기 3. 외국인 및 기관의 매매 동향 속보 시간별로 분석하기 CHAPTER 13. 환율과 주식의 관계 - 환율의 결정과 변동 - 환율 상승 요인 - 환율 하락 - 환율 변동의 미치는 영향 - 환율과 주가 CHAPTER 14. 2023년 유망업종 1. 게임주 2. 통신업종(5G) 3. 조선업종 CHAPTER 15. 2023년 관심주 1. 크래프톤 2. 셀트리온 3. 천보 신현식 낙폭과대주 유튜브 이용 안내인내하는자,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자, 시간을 사는자, 준비된 자만이 살아남습니다. 오직 낙폭과대주 매매만 23년 동안 해온 주식전문가이며 대한민국에서 낙폭과대주 매매를 가장잘 한다고 자부하는 한국경제TV 와우넷에서 파트너스로 강의중인 신현식 대표가 강의하듯 설명한 주식 전문 도서입니다. 주식투자는 확률이 높은 매매를 해야 길게 살아남습니다. 주식투자 성공은 확률를 기반으로한 매매를 꾸준히 연구하고 업그레이드 해나가다 보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트레이더를 주식시장에서 성공을 위해서 시작하지만 모두가 성공할 수 없는 시장이며. 단 상위1%로만 살아남는 시장입니다. 한가지의 확률 높은 기법만이 살아남을 수 있지만 좋은 기법을 마스터 했더라도 이제 시간의 관리입니다. 매매 타이밍을 잡는 자만이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 아무리 좋은 기법을 갖추고 있어요. 그 기법대로 매매하지 않고 심리가 흔들리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기법과 기다림이 꾸준한 수익을 줍니다. 오래 시간동안 연구하고 분석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안내한 이책에 통해 이번 기회에 낙폭과대주 매매기법을 꼭 마스트하여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분들께 20년 동안 저자의 낙폭과대주 매매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발간되었습니다. 주식투자는 항상 리스크가 큰 투자 분야입니다. 투자에 앞서 철저한 분석과 검증을 통해 주식투자에서 성공하시길 기원한 책입니다. ‘주식투자로 어떻게 돈을 벌지?’, ‘지금까지 주식투자에서 왜 수익이 안 나는 걸까?’ 이런 궁금증이 생기는 구독자님께서는 이 책을 정독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주식투자에는 원칙이 필요합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원칙이 없는 투자입니다. 예를 들어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매매 스타일을 찾아 그에 맞는 투자원칙을 수립해야 합니다. 상승장에서는 대부분 기법이 맞습니다. 여기서 특히 초보 투자자분들이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기법이 대단해 수익이 나는 것이다. 몇 년 후 나는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혼자 생각합니다. 상승장은 여러분에게 기회를 줍니다. 상승장에서는 최대한 길게 가져가는 매매를 해야하고 하락장에서는 쉬어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하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매매를 쉬어야 할 타이밍인데도 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매매를 지속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그러므로 시장 상황에 맞게 여러분 스스로 원칙을 정해 실천하셔야 합니다. 저자는 장중 매매하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원칙을 세워 실천하려고 1년 동안 노력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장중 매매를 안 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오전 매매가 끝나면 컴퓨터 앞에서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주식시장은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실천이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독자 여러분도 자신이 정한 원칙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철저히 지키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성공투자의 첫 번째 원칙입니다. 이 책은 초보 투자자보다 중급 투자자로서 시장에서 지속적인 손실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과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아 성공하길 간절히 원하시는 투자자분 들을 위한 책입니다. 특히 저자는 20년 이상 낙폭과대주 한 우물만 분석해 매매 기법을 완성했습니다. 시장 보는 법과 낙폭과대주 매매법을 수록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 가지 기법을 확실히 마스터하신다면 성공투자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시장에서 버티고 살아남으면 성공할 기회는 많습니다. 특히 시장 보 는 법, 낙폭과대주 매매 기법 부분을 정독하셔서 자기 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와인 오디세이아 : 프랑스 편
파람북 / 송점종 (지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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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북
건강,요리
송점종 (지은이)
세계 최초 와인 MBA 송점종의 유럽 와인대탐험. 그가 만난 유럽의 무수한 와이너리들을 총망라하면서 그 속에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의 유럽 와이너리 취재는 한 그루의 포도나무로부터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출발, 와인과 와이너리에 관련된 흥미진진한 역사와 만나며, 와인 산업 전반에 걸친 새로운 트렌드와 미래까지 아우른다. 와인을 알게 되면, 와인문화 또한 몸으로 익히게 되는 법. 저자만의 특별한 시음법과 와인의 맛 표현법, 와인과 음식의 궁합, 비즈니스 와인의 에티켓에 이르기까지 이론은 물론 실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그야말로 ‘와인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로 와인 지도를 삽입하여 와인 산지와 방문지의 위치를 알기 쉽게 표기했으며, 와이너리 주변의 관광지와 세계적인 레스토랑들을 소개한다.프랑스편 내 인생의 와인 _프롤로그 프랑스 주요 와인 생산 지방 축제와 귀족의 와인 샴페인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샴페인 양조 방식으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만이 ‘샴페인’이다 황제의 샴페인 ‘크리스탈’로 유명한 루이 로드레 프랑스의 정신, 샹파뉴 윈스턴 처칠로 유명한 폴 로저 샴페인의 로마네 콩티, 필리포나 모엣 에 샹동의 예술 마케팅 75명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동조합 샴페인 하우스 마이 돔 페리뇽이 살았던 전설의 마을 오빌레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샴페인 하우스 조셉 데뤼에 아름다운 중세풍 마을 트루아 프랑스의 대표 와인 산지 보르도 2019년 세계 100대 와인 중 1위로 선정된 샤토 레오빌 바르통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이 인정한 샤토 그뤼오 라로즈 ‘무통 로칠드’는 결코 변하지 않으리라 보르도의 새로운 등급체계 크뤼 부르주아 샤토 무통 로칠드의 이웃, 샤토 퐁테카네 메독의 유명한 그랑 크뤼 샤토들 보르도의 또 다른 명품 와인 산지 페삭-레오냥 교황의 와이너리 샤토 파프 클레망 북위 45도의 마술, 도멘 드 슈발리에 최고의 스위트 와인 산지 소테른 샤토 디켐과 쌍벽을 이룬 샤토 기로 보르도의 보석 생테밀리옹과 포므롤 생테밀리옹을 닮은 와인들 카베르네 프랑으로 만든 명품 와인 샤토 슈발 블랑 메를로로 만든 명품 와인 샤토 페트뤼스와 르팽 카리용으로 〈애국가〉를 연주해주는 샤토 앙젤뤼스 생테밀리옹의 새로운 별 샤토 트로플롱몽도 피노 누아의 왕국 부르고뉴 부르고뉴의 와인 생산 지역 화이트와인의 성지 샤블리 샤블리의 신화를 창조한 도멘 라로쉬 샤블리의 대표 와이너리 도멘 롱드파키 황금 언덕 코트 드 뉘 저온 발효법을 고집하는 페블레 와이너리 테루아 와인을 추구하는 뤼페숄레 와이너리 황금의 와인 산지 본로마네와 클로 드 부조 한 병에 2만 유로를 호가하는 로마네 콩티 로마네 콩티 대 라타쉬 그리고 리쉬브로 와인 벨벳처럼 우아하고 부드러운 샹볼-뮈지니 레자무뢰즈 부르고뉴 와인 중심지 코트 드 본 와인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오스피스 드 본 부르고뉴의 대표 네고시앙 메종 루이 자도 부르고뉴의 협동조합 와인 뉘통보누아 부르고뉴의 새로운 보석 코트 샬로네즈와 마코네 작은 시골마을에 세계 1위 레스토랑이 있다 와인의 맛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알리고테의 고향 부즈롱의 대표 와이너리 메종 샹지 푸이이퓌세의 도멘 파미유 파케 와이너리 파리지앵의 추억 와인 보졸레 패션 와인 보졸레 누보 보졸레 누보의 선구자 조르주 뒤뵈프 와이너리 프랑스의 정원, 루아르 계곡 상세르의 대표 와이너리 앙리 부르주아 디즈니랜드의 성을 닮은 푸이이퓌메의 샤토 뒤 노제 르네상스풍의 화려한 성들이 모여 있는 투렌느 지역 동굴 와인셀러 레 캬브 뒤아르 레드샴페인으로 유명한 소뮈르의 크레망 드 루아르 브뤼샤토 앙주의 그랑 크뤼 도멘 오 무안 ‘쉬르 리’ 양조기법으로 만든 뮈스카데 와인 프랑스에서 가장 긴 와인 산지 론 그르나쉬와 시라의 메카, 론 와인 샤토뇌프뒤파프의 대표 와이너리 메종 부아숑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 시대의 와이너리 샤토 드 생콤 코트 뒤 론의 AOC 제도 우연히 발견한 명품 와인 샤토 마스 뇌프 신선하고 우아한 뤼베롱 와인 에르미타주의 대표 와이너리 도멘 M. 샤푸티에 세계적 와인 명가, 도멘 E. 기걀 굴곡진 역사를 극복한 알자스 와인 로마 제국의 역사 속을 달리는 와인가도 핑크색 사암으로 유명한 스트라스부르그 세계 와인 명가 협회의 멤버, 위겔 와이너리 500년 역사에 빛나는 트림바크 와이너리 알자스 와인의 부활과 도멘 레옹 베이어 프랑스 최대의 와인 산지 남프랑스 AOC 통합으로 새롭게 태어난 남프랑스 와인 뱅뒤나튀렐의 메카, 바니율스 바니율스의 대표 와이너리 아베 루스 야수파가 탄생한 작은 항구 콜리우르의 와인 루시용 지방의 대표 와이너리, 도멘 카즈 옥시탕 와인 미네르부아 미네르부아 와인, 샤토 쿠프로즈 와이너리 태양의 와인 프로방스 예술적 영감이 샘솟는 프로방스 반 고흐의 명작들이 탄생한 아를르와 생레미 세잔느가 사랑한 생트빅투아르산 와이너리 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이유 프로방스 와인의 롤스로이스, 도멘 오트 코트다쥐르의 자연과 예술을 찾아 자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코르시카 와인 나폴레옹의 고향을 찾아서 아작시오의 신생 와이너리 도멘 콩트 페랄디 숨을 멈추게 하는 자연과 야생화의 천국 장엄한 석회암 포도밭 파르티모니오 가장 이상적인 테루아 칼비 피레네 산맥 기슭의 남서부 블랙와인 말벡의 고향 ‘캬오르’ 말백의 부활을 꿈꾸는 ‘클로 트리그디나’ 피레네산맥의 정기를 담은 쥐랑송 와인 바스크의 땅, 이룰레기 산티아고 순례길 ‘생쟝피에드포르’ 바스크의 페트뤼스 ‘메종 브라나’ 프랑스 와인산업의 변방 사부아와 쥐라 와인과 음식의 천국 리용 알프스산맥의 와인 생산지, 사부아 청정 자연낙원 속 황금빛 포도원 쥐라기 테루아를 품은 쥐라 노랑 와인 뱅 존 샤토 살롱 도멘 베르데봉데 파스퇴르의 고향 아르부아 찾아보기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여행의 갈증을 단숨에 해소할 한 잔의 농후한 와인이야기 세계 최초 와인 MBA 송점종의 유럽 와인대탐험 “지구 반 바퀴를 기꺼이 날아갈 만큼 나는 와인에 반해있었다!” 이토록 풍부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존재가 있을까? 문화, 인문, 철학, 지리… 한 잔의 와인에서도 인류의 발자취가 느껴진다. 심지어 인간의 감각까지 좌우하는, 실로 위대한 발명품이라는 수식이 부족하지 않은 와인. 우연에 의해 시작한 필연이 와인을 탄생케 했다면, 저자의 인생에 있어서도 와인은 지독한 운명이었다. 법학도에게 디오니소스의 와인이 없었다면 그의 인생은 좀 더 달라졌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저자의 와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결국 세계 최초의 와인 MBA와인산업 경영학석사라는 이력(?)을 만들었고, 와인을 업으로 삼지 않으면서도 와인 전문가로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을 녹여 만든 와인이야기, 『와인 오디세이아』 영웅 오디세우스의 여정에는 못 미친다고 할지라도 저자의 인생에 가장 빛나는 열정으로 달려간 곳이 포도밭이었고, 그곳에서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렇게 3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저자의 와인 탐험은 빠듯하게 계산해 봐도 20만 킬로미터의 거리를 아울렀고, 지금도 세계의 와인과 와이너리를 찾아 계속된다. 『와인 오디세이아』는 그가 만난 유럽의 무수한 와이너리들을 총망라하면서 그 속에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의 유럽 와이너리 취재는 한 그루의 포도나무로부터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출발, 와인과 와이너리에 관련된 흥미진진한 역사와 만나며, 와인 산업 전반에 걸친 새로운 트렌드와 미래까지 아우른다. 와인을 알게 되면, 와인문화 또한 몸으로 익히게 되는 법. 저자만의 특별한 시음법과 와인의 맛 표현법, 와인과 음식의 궁합, 비즈니스 와인의 에티켓에 이르기까지 이론은 물론 실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그야말로 ‘와인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로 와인 지도를 삽입하여 와인 산지와 방문지의 위치를 알기 쉽게 표기했으며, 와이너리 주변의 관광지와 세계적인 레스토랑들을 소개하여,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저자의 걸음을 따라서 유럽의 어느 포도밭을 산책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독자들에게 잠시나마 유럽의 포도밭을 거닐며 즐길 수 있는 한 잔의 청량한 와인처럼, 여행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책이다. 유럽의 산지별 와인과 와이너리에 대한 풍부한 해설! 와인 여행에 필요한 맞춤정보가 그득! “와인은 세상에서 가장 문명화된 것 중 하나이며, 동시에 가장 자연적인 것이기도 하다.” 유난히 와인을 사랑했던 미국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1932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쓴 투우 소설 『오후의 죽음Death in the Afternoon』에서 서술한 이 문장만큼 와인을 완벽하게 정의한 문장은 없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와인은 포도 자체의 생화학적 작용에 의해 탄생한 천연 알코올음료이지만, 헤밍웨이의 이 글귀처럼 그것을 마시는 각자의 감성이나 의식에 따라 무한히 가치가 확장되는 문화상품이기도 하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물과 다이아몬드의 역설(Water-Diamond Paradox, 가치와 가격이 전혀 안 맞는 현상)’ 이론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상품이다. 그래서 와인의 트렌드도 문명의 발달과 함께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포도 재배 농법, 품종, 양조 스타일, 레이블, 병마개와 포장 방법뿐만 아니라, 음식과의 조화 등 와인 에티켓의 변화가 대표적이다. 우연에서 필연이 된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와인 와인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인간이 언제부터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들은 이란의 자그로스Zagros산맥의 쉬라즈Shiraz나 조지아의 카헤티Kakheti 주민들이 최초로 와인을 마셨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와인은 무역과 항해술로 명성이 높았던 고대 페니키아인들을 통해 지중해 연안으로 퍼져 나갔다. 특히 그리스의 와인문화는 로마제국을 통해 다시 전 유럽에 전파되었다.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로마군 병사들이 가는 곳에는 와인이 함께했기” 때문이다. 고대의 갈리아(프랑스)를 정복한 율리우스 카이사르부터 로마제국의 황제 프로부스까지 로마군 사령관들은 병사들에게 와인 보급과 현지 경제 살리기를 위해 포도밭을 일구게 했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께서 타는 목마름으로 고통스러워하실 때 로마군 병사가 마시게 해준 신 포도주 또한 로마군 병사들이 콜라처럼 마시던 와인음료 ‘포스카Posca’였다. 와인의 이러한 역사적 뿌리는 중세까지도 이탈리아의 와인과 음식 문화가 유럽에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게 했으며, 프랑스 또한 중세까지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았다. 지금은 프랑스가 이 책의 「프랑스편」을 독차지할 정도로 와인 종주국으로 인식되고 있으니 아이러니하다. 기후 때문에 포도를 재배할 수 없었던 영국에서도 와인을 수입해 마셨고, 이는 이 책의 「유럽편」에도 나오듯이 유럽 와인의 변방 포르투갈에서 와인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유럽 와이너리 명가들 취재, 그 대장정의 기록 저자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의 와인과 와이너리를 찾아다녔다. 그 여정이 유럽에서의 차량 이동 거리만 어림잡아 20만 킬로미터를 넘는다. 지구를 다섯 바퀴나 돌아야 하는 거리다. 트로이 전쟁의 영웅이자 이타카의 왕이던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가기 위해 10년 동안 여행한 것을 연상시킨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와인 오디세이아Wine Odysseia』로 명명했다. 물론 그동안 방문했던 지역과 와이너리가 워낙 방대해 이 책에서는 유럽의 주요 와이너리들만 소개되었다. “독일과 동유럽, 그리고 신대륙의 와인은 다음 책에서 다뤄야 할 것 같다”며 저자는 다음에 들려줄 이야기를 천사의 선물처럼 아주 조금 남겨두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저자가 방문한 와이너리 주변의 여행지, 레스토랑, 호텔, 추천 일정까지 소개하여 와인 초보나 유럽 여행 초보도 부담 없이 와이너리 투어를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와인 전문가다운 깐깐한 리뷰는 기본이며, 보고 먹고 자고 이동하는 등 여행의 핵심 정보를 안내하는 점에도 소홀함이 없다. 이렇듯 이 책은 앞서 언급한 역사적인 이유로 ‘와인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유럽’의 다양한 와인들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여행가이드북이다. 아울러 방문지의 역사, 문화, 예술 등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맛깔스러운 설명도 곁들여졌다. 윈스턴 처칠과의 우정이 만들어낸 ‘윈스턴 처칠’ 샴페인윈스턴 처칠의 퀴브 배합 비율과 양조법은 가문의 비밀이나, 풍부하고 잘 익은 풀 보디의 다소 남성적인 스타일이지만 기포가 섬세하고 말린 과일과 장미꽃 향기, 우아한 바닐라 풍미는 아마도 피노 누아를 주 품종으로 하여 10년 이상 지하 셀러에서 저온으로 장기 숙성한 결과일 것이다. 피와 땀과 눈물을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처칠의 원동력은 그가 생전에 마신 500상자 이상의 샴페인 덕분이 아닐까. 91세까지 장수하면서 그는 이 지상의 모든 애주가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남기고 떠났다. “나는 알코올을 통해 잃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I have taken more out of alcohol than alcohol has taken out of me.” 강하면서도 섬세하고 복합적인 아로마를 동시에 실현한 와인아름다운 짙은 적벽돌색을 띤 슈발 블랑 1989년 빈티지가 가장 인상에 남았다. 카베르네 프랑 58퍼센트와 메를로 42퍼센트의 비율로 배합하여 만든 이 와인에서는 과일 컴포트·블랙커런트·자두의 아로마 그리고 이끼 덮인 관목과 스파이시한 후추 향을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메를로에서 나오는 풍부하면서도 벨벳같이 부드러운 타닌과 섬세한 구조감 그리고 카베르네 프랑에서 발현된 신선하면서도 복합적인 아로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불허전의 와인이다. 이것은 슈발 블랑만이 가지는 특별한 테루아 덕분이라고 했다. 슈발 블랑은 생테밀리옹 AOC에 속하지만 포므롤 지역의 경계에 있어 흙, 모래, 자갈이 섞여 있는 토양 이외에도 두 가지 타입이 더 혼재해 있다. 즉 하층토인 점토 위에 모래와 자갈이 각각 표토를 구성하거나 하층토와 표토 모두가 커다란 자갈로 이루어진 세 가지 타입이다. 이러한 토양 구성은 한 포도밭에서 카베르네 프랑과 메를로를 함께 재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되었으며, 강하면서도 섬세하고 복합적인 아로마를 동시에 구현하는 와인을 탄생시켰다. 샤토 슈발 블랑은 40년 전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최고 품질의 포도로 1년에 약 6,000케이스만, 그리고 양질의 포도로 르쁘띠 슈발Le Petit Cheval 세컨드 와인을 2,500케이스만 한정 생산한다. 나머지 포도는 일반 양조장에 판매하여 최고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슈발 블랑 와인은 영화 〈사이드웨이〉에서뿐만 아니라 1983년작 제임스 본드 영화인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2007년 〈라따뚜이〉, 2008년 〈와인 미라클〉 등의 영화에서 최고의 와인으로 언급된 바 있다.
우상의 눈물
새움 / 전상국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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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소설,일반
전상국 지음
대한민국 스토리DNA 16권. 전상국 소설 선집. 2017년 올해로 등단 54년을 맞은 작가가 직접 고른 9편의 중.단편 소설을 한 권에 묶었다. 이상문학상 특별상.현대불교문학상 수상작 '플라나리아', 동인문학상 수상작 '우리들의 날개', 한국문학작가상.대한민국문학상 수상작 '아베의 가족', 윤동주문학상 수상작 '투석' 등 뛰어난 문학성을 갖춘 작품들을 선보인다. 극한까지 서사를 밀고 나가는 힘으로 거짓과 위선이라는 두꺼운 허물을 벗겨내는 작가, 전상국. 9편의 중.단편은 각각의 색채를 가지고 인간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해 탐구한다. 폭력의 대상은 학급에서 우상처럼 여겨지는 소년이 되기도 하고, 서울로 올라와 식모살이하는 열아홉 소녀가 되기도 하며, '그 새끼'의 귀신에 덮씌워진 미치광이 형이 되기도 한다. 누가 이들을 미치게, 혹은 막다른 길로 몰아넣은 걸까? 작가는 공기처럼 늘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인식하지 못했던 폭력의 문제를 예리한 촉수로 섬세하게 들여다본다.작가의 말 플라나리아 우상의 눈물 우리들의 날개 침묵의 눈 맥 동행 전야 아베의 가족 투석파격에 전율이 일고, 진실에 소름 돋는다! 세월이 흘러도 강렬하게 다가오는 전상국의 소설들 한국문학의 우뚝한 별로 자리한 전상국. 올해로 등단 54년을 맞은 그가 직접 고른 9편의 중·단편 소설이 묶여 ‘대한민국 스토리DNA’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이상문학상 특별상·현대불교문학상 수상작 「플라나리아」, 동인문학상 수상작 「우리들의 날개」, 한국문학작가상·대한민국문학상 수상작 「아베의 가족」, 윤동주문학상 수상작 「투석」 등 뛰어난 문학성을 갖춘 주옥같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1963년 등단작 「동행」부터 비교적 최근 작품인 「플라나리아」까지 수십 년의 격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작품 모두 지금의 이야기로 느껴질 만큼 감각적이다. 세월이 흘러도 색이 바래지 않는 것은 탄탄한 스토리와 뚜렷한 문제의식 때문이다. 인간, 그리고 문학에 대해 사그라들지 않는 순수한 열정을 지닌 작가. 그의 작가적 내공에 실로 놀랄 수밖에 없다. 책을 덮고 나면 전상국이라는 한 거인 같은 작가를 우리는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에 갇힌 전란의 악령(惡靈)을 풀어내야 했고 그 푸닥거리가 글쓰기였다.” 숨어 있던 광기가 폭발한다! 폭력에 무감각해진 이 시대를 깨우는 중·단편소설 9편 극한까지 서사를 밀고 나가는 힘으로 거짓과 위선이라는 두꺼운 허물을 벗겨내는 작가, 전상국. 9편의 중·단편은 각각의 색채를 가지고 인간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해 탐구한다. 폭력의 대상은 학급에서 우상처럼 여겨지는 소년이 되기도 하고, 서울로 올라와 식모살이하는 열아홉 소녀가 되기도 하며, ‘그 새끼’의 귀신에 덮씌워진 미치광이 형이 되기도 한다. 누가 이들을 미치게, 혹은 막다른 길로 몰아넣은 걸까? 작가는 공기처럼 늘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인식하지 못했던 폭력의 문제를 예리한 촉수로 섬세하게 들여다본다. 이 책의 문을 여는 작품인 「플라나리아」는 환상적 기법으로 쓰인 종족 보존에 관한 이야기이다. 플라나리아는 여러 토막을 내도 각 개체가 다시 하나의 완성된 몸으로 자신을 복제해낼 뿐 아니라, 무성생식과 유성생식도 병행한다. 작가는 플라나리아를 닮은 한 여자의 증발을 소재로 파격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우리들의 날개」는 무속신앙에 얽매인 한 가정의 이야기를 따뜻한 휴머니즘의 시선으로 그렸다. 점쟁이의 요사스러운 예언을 받고 태어난 두호. 살이 낀 둘째아들 두호가 죽어야 가장인 남편이 산다는 말을 듣고 엄마는 두호의 죽음을 은근히 바라기까지 하는데……. 「아베의 가족」은 발표 당시 문단에 일대 충격을 던진 소설로, 6·25전쟁 때 미군에게 윤간을 당한 어머니가 백치 ‘아베’를 낳고 비극적인 삶을 이어나간다는 이야기다. 전쟁의 폭력성과 함께 미군의 존재를 정면으로 물어 분단소설의 새 영역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아버지의 폭력을 경험한 아들이 어떻게 미쳐가는지를 그린 「침묵의 눈」은 광기로 활활 타오르는 단편이다. 한편 등단작 「동행」은 웃음소리를 ‘ㅎㅎ’로 표현함으로써 한국문학 최초로 초성체를 사용한 소설로 기록되기도 했다. 거의 반세기 전인 1963년에 발표되었음을 감안한다면 당시 그런 식의 표기는 참신함을 넘어선 파격적인 시도였다. 누군가의 고요한 세계를 깨뜨릴 강력한 소설 선집의 탄생. 작가는 광기에 찬 이 세계마저 넉넉한 품으로 끌어안고 있다.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의 우주 ‘대한민국 스토리DNA’ 열여섯 번째 책 ‘대한민국 스토리DNA 100선’. 새움출판사가 야심차게 펴내고 있는 이 선집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두 가지 큰 특징이 있다. 첫째는, 이야기성이 강한 소설을 골라 펴냈다는 점이다. 둘째는, 드라마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원형(DNA)이 되는 작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이다. 이야기성에 주목해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삶의 내력을 오롯이 껴안고 있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정신사를 면면히 이어가고 있는 작품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골랐다. 옛날 민담에서부터 현대소설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이야기는 무수히 많다. 그 가운데 스토리가 풍부하고 뚜렷한 작품을 선정해 과거와 현재, 신화와 역사가 공존하면서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100권을 채워 나가고 있는 중이다. 오늘날 모든 역사 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이광수 장편소설 『단종애사』, 도시 빈민들의 뒷골목을 생생하게 조명한 80년대 베스트셀러 『어둠의 자식들』, ‘첫사랑’과 ‘없는 자의 슬픔’을 주제로 한 단편집 『소나기』, 한국 대표 문학상들의 시작점이 된 주인공들의 탁월한 작품들을 모은 『무진기행』 등과 함께 열여섯 번째로 출간되었다. 대한민국 스토리DNA는 이후에도 국문학자나 비평가에 의한 선집이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대중의 선호도를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새로운 한국문학사를 구성해 갈 계획이다.아직도 죽고 싶은 거야? 나는 참지 못하고 소리친다. 그네가 입을 비틀며 웃는다. 아니요 다 같이 죽고 싶어요._ 「플라나리아」 플라나리아 ‘나’는 방금 산부인과에서 다섯 번째로 긁어 버린 핏덩이가 생각난다. 개새끼, 콘돔을 빼버리다니. 낳구 보자구? 좋아, 다음엔 낳아 가지고 시멘트 바닥에 패댁질쳐 죽일 거다. ㅎㅎ, 이 상태론 더 이상 임신이 힘들 거라고? 이런 오라질, 그 의사 새끼, 칼을 어떻게 댄 거야. 플라나리아 ‘나’는 하복부의 심한 통증으로 얼굴을 찡그린다._ 「플라나리아」 “그래, 엄마는 죽었어. 불타 죽었다. 그 새끼가 불 싸질러 죽인 거야.”“그게 누군데?”“너지?”나는 갑자기 맥이 풀렸다. 성냥 불빛에 어른거리는 형의 얼굴은 광기로 이글거리고 있었다. _ 「침묵의 눈」
까사마미 수납 개조
포북 / 심현주 글 / 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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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림
심현주 글
전문 수납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저자가 지난 2년 동안 진행한 수납 개조 프로젝트를 엮어 만든 책. 컨설팅을 의뢰한 총 9집을 직접 방문, 그녀들의 집 개조 전 이미지를 촬영하고, 문제점을 진단한 후 저마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집을 재구성했다. 단독주택과 아파트, 10평대에서 30평대의 다양한 형태의 가구가 소개되어 있고, 모든 부실의 BEFORE & AFTER가 정리되어 있다. 그 과정에서 현관부터 침실, 베란다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만큼이나 다양한 수납 노하우와 시장 정보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수납은 단순히 집 안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콘셉트 아래 수납 개조를 통해 달라진 여자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04 From Casamami 걱정 덜어내고, 한숨도 내버리고… 우리, 무거운 인생 좀 정리하고 가요 14 Prologue 1 나의 첫 번째 클라이언트 이야기 어느 날, 그 집에서 한 여자의 ‘인생’을 만났습니다 22 Prologue 2 그리고 잊히지 않는 또 한 채의 집 이야기 “평생 살림에 망가진 관절까지 살펴주는 그런 수납은 없나요?” 28 Editing Story 까사마미 어깨 너머 서당 개 2년, 서랍 속 각 잡은 에디터네 시시콜콜 셀프 개조 우리 집에 적용해 보고 싶은 개조 전 & 후 실례집 모음 CASE Study 34 01 “씨름하고, 널뛰기하고… 개구쟁이 아들과 하루 종일 놀아야 해요. 그러니 집 안을 어떻게 치우겠어요.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지 않겠어요?” 72 02 “주말 부부에 수험생 딸… 홈쇼핑으로 허전함을 달래는 동안 집이 창고처럼 변했어요. 식탁 위까지 물건이 쌓여 있는 막막한 공간을 좀 해결해 주세요.” 106 03 “저는 워킹 맘이에요. 돈 버는 엄마니까 별수 없다고 스스로 위안을 하지만… 그래도 살림꾼 주부들의 반들반들한 집을 보면 한없이 부럽고 또 한숨이 난답니다.” 138 04 “사이클 마니아인 남편은 자전거만 13대, 두 딸의 교육 위해 구입한 교재와 교구도 한가득! 우리 집이 점점 비좁아져 가요.” 176 05 “지은 지 17년 된 아파트를 샀어요. 이 집에 담고 싶은 꿈이 많아요. 하지만 비싼 돈 들인 개조 공사보다는 정리 정돈이 쉬운 생활형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216 06 “가뜩이나 넘쳐나는 가구에 치여 살았던 신혼집인데… 아이가 생기자 살림이 늘어서 완전히 폭탄 맞은 공간처럼 변해 버렸어요.” 254 07 “태생이 깔끔한 성격이었죠. 연년생 아이 키우며 체력은 바닥나고, 살림은 흐트러지고… 산후 우울증까지 생겼어요. 이 모든 걸 다시 처음처럼 되돌릴 수는 없을까요?” 셀프 수납 개조를 위해 꼭 필요한 실속 정보 모음 SELF Study 294 01 규칙과 순서를 따라하다 보면 스스로 정리된다! 하루 30분, 셀프 수납 개조 A to Z 298 02 서랍, 선반, 행어가 몰라보게 넉넉해진다! 의류·침구류, 기본 수납 원칙 & 개기 317 03 집 안 구석구석 노는 공간 없이 쫀쫀해지는 비결! 최소한의 준비, 완벽 정리를 위한 수납 도구책 출간 전부터 대만, 중국 등에서 출간 요청 줄이어 우리나라 최초 수납 컨설턴트로 알려진 저자 심현주(까사마미)의 두 번째 책. 20011년 첫 저서 출간 당시 여러 인터넷 서점의 주간 베스트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었고, 2012 집계, 관련 분야 서적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저자의 첫 책이 저자의 집을 중심으로 부실별 노하우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두 번째 책의 경우 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9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정리 정돈, 가구 배치, 동선에 따른 수납법 등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출간 전부터 대만, 중국 등에서 출간 요청이 쇄도했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책으로 우리나라 출간에 맞춰 대만, 중국 출간이 이어질 전망이다. 집 안을 정리 정돈하면서 ‘치유’를 경험한 여자들의 이야기 버리고, 정리 정돈하고, 옷과 이불을 개어 넣으며 삶의 의욕이 생기고, 잃었던 마음을 되찾고, 삶을 리셋하는 일이 정말 가능할까? 그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까사마미 수납 개조] 한 권에 담겨 있다. 일하는 여자든, 전업 주부든 한 집 안의 살림을 책임지는 여자들에게 수납, 정리 정돈이 어떤 의미인지 살림 살아본 주부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게다가 아이가 생기거나 저마다의 이유로 한 번 살림이 얽히기 시작하면 삶이 덩달아 어수선해지기 시작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 과정에서 여자들은 자신감을 잃거나 살림에 소홀해지는가 하면 경미하게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그래서 여자들이 자꾸만 쓸고, 닦고, 버리고 정리하고, 그래도 답이 나오지 않을 때는 그저 포기하길 반복하는 것이다. 이게 몇몇의 주부에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우리 집 풍경이기도 하고, 지인의 집 풍경이기도 하기에 이 책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책 속에는 까사마미와 함께 산더미 같은 짐 속에 앉아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며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가구를 나르고, 수건과 티셔츠를 개며 하나하나 변화를 체험한 9명의 여자 이야기가 담겨 있다. 깨끗한 집, 손님이 찾아와도 걱정 없는 집을 갖게 된 것도 정말 기쁘지만, 공간과 더불어 생긴 여자들의 시간,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온 삶의 의욕에 관한 이야기는 그저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 단독주택, 아파트 등 총 9가구, 전 부실 Before & After 수록 그동안 출간된 수납 관련 저서들이 노하우와 방법 위주의 ‘수납의 나무’였다면 [까사마미 수납 개조]는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전 부실의 수납 과정을 담은 ‘수납의 숲’이라고 할 수 있다. 정리 정돈 전 Before 이미지를 가감 없이 수록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그 모든 살림들이 각 부실에 정리되었는지 알려주고, 완벽하게 정리된 정리 정돈 후 After 이미지를 담았다. 수록된 9가구는 단독주택과 아파트 등 가구의 형태도 다를 뿐 아니라 평수, 가족 수, 라이프스타일이 저마다 다양한 것도 [까사마미 수납 개조]를 더욱 알차게 하는 부분이다. 저자가 안내하는 내용을 따라 가다 보면, 우리 집의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살림과 가구가 어디로 이동했는지 따져보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집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수납 개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셀프 수납 노하우를 담았고, 그동안 저자가 강의와 블로그 등에서 공개했던 옷과 이불 개기, 수납 도구에 대한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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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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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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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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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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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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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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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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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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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놀이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7
피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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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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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10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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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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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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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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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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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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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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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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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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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너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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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나를 지키는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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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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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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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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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9
아몬드 (청소년판)
10
판데모니움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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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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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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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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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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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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