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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
한빛비즈 / 우용곡 (지은이), 전인혁 (감수) / 2022.02.18
19,800원 ⟶ 17,82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우용곡 (지은이), 전인혁 (감수)
한빛비즈 교양툰 15권. 조선 왕실과 유림들이 대대로 모신 유교 신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 교양물. 역사 웹툰을 보기 힘든 현실에서 보기 드물게 우리 역사를 전면으로 다룬다. 조선 시대부터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조선 왕실과 유림들이 대대로 모셨던 유교 신의 이야기를 웹툰 형식으로 그려냈다. 먼저 작품을 접한 독자들이 꼽는 매력은 뭘까? 첫째, ‘조선엘프’를 중심으로 한 귀여운 캐릭터들. 둘째, 끊임없이 터지는 드립과 밈, 패러디. 셋째, 방대한 역사 자료를 통해 검증된 정보와 세심한 의복 고증. 어느 독자의 입을 빌리자면 “지식에 예쁨과 재미까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놀라운 작품이다.[프롤로그] 1화 신화의 탄생 길례와 사전: 의례를 통한 통치의 실현 2화 국토의 신 국사, 곡식의 신 국직 사직제 친행의 정치적 성격 3화 토지의 신 후토 구룡씨 후토신의 신앙 변천 과정 4화 오곡의 신 후직 희기 후직 탄생신화 깊이 읽기 5화 유교의 귀신 유교에도 내세관이 있는 걸까? 6화 신이 된 제왕들, 종묘 정전 국왕의 권위와 정통성의 표상, 종묘 7화 해동 육룡이 나르샤, 사대고조 영녕전에 모셔진 사연 많은 임금들 8화 국가와 백성의 수호신, 공신과 칠사 종묘 속 또 다른 사당 공민왕 신당을 아시나요? 9화 농사의 신, 신농씨 설렁탕은 선농제에서 유래한 것일까? 10화 양잠의 신 서릉씨 성세의 재현을 꿈꾼 영조, 정순왕후의 친잠례를 기획하다 11화 날씨의 신, 풍운뇌우 기우의례 속에 나타난 주술성과 도덕성 12화 명산대천과 성황신 유교와 무속이 충돌한 종교 권력의 현장, 성황사 13화 악 해 독 산천 제례의 국가 제례 편입과 운영 14화 우사단의 여섯 신 기우제의 현장, 우사단 15화 문선왕과 제자들 소상으로 모셔진 공자를 대하는 어느 유학자의 시선 16화 동국 18현 도통과 문묘종사: 조선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키워드 17화 단군왕검 민족의 시조 단군 인식의 발전상 18화 문명의 상징, 기자조선 인류 보편 문명의 전수자, 기자 19화 역대 시조묘 건국 시조를 기억하는 공간, 역대 시조묘 20화 관우와 전쟁의 신 관왕묘 제례와 ‘충’의 강조 21화 영성과 노인성 별에 대한 제사, 영성제와 노인성제 22화 말(馬)의 신 마제와 둑제의 여러 모습 23화 여제와 무사귀신 재난을 방지하던 제사, 여제 24화 대한제국의 신들 미완의 제국과 함께 미완으로 남은 예서, 《대한예전》 [에필로그] [참고문헌] ‘배운 사람’의 드립, 고증에 교양까지 드디어 우리 신화를 제대로 다룬 만화가 나왔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 최고 별점! 누적 조회 수 500만! “역사교과서보다 유익하고 즐겁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 외 다양한 채널에서 사전연재 누적 조회 500만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웹툰이 출간됐다.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는 조선 왕실과 유림들이 대대로 모신 유교 신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 교양물이다. 특히 역사 웹툰을 보기 힘든 현실에서 보기 드물게 우리 역사를 전면으로 다뤄 독자와 전공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조선 왕조 역사 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신이 등장한다. 토지와 곡식을 다스리는 사와 직, 산과 바다를 다스리는 악신 등… 오랫동안 이들을 기려온 갖가지 ‘제사 의식’을 오늘날 우리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 왜 왕조에서는 그토록 많은 신에게 제사를 지내온 걸까? 우리의 신화 콘텐츠에 적절히 가미된 드립, 옛 복식의 완벽한 고증!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는 판타지 문학과 독특한 우리 역사를 좋아하는 20∼30대 독자들에게 더없이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내 아이에게 교과서 외 다른 시각에서 우리 역사를 들려주고 싶은 부모에게도 자신 있게 권한다. 귀여운 그림체와 폭발적 드립,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지식과 정보는 가볍지 않다!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는 조선 시대부터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조선 왕실과 유림들이 대대로 모셨던 유교 신의 이야기를 웹툰 형식으로 그려낸 교양툰이다. 네이버 도전 만화, 역사 카페 등 다양한 채널의 사전 연재에서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끈, 보기 드문 역사 교양만화다. 먼저 작품을 접한 독자들이 꼽는 매력은 뭘까? 첫째, ‘조선엘프’를 중심으로 한 귀여운 캐릭터들. 둘째, 끊임없이 터지는 드립과 밈, 패러디. 셋째, 방대한 역사 자료를 통해 검증된 정보와 세심한 의복 고증. 어느 독자의 입을 빌리자면 “지식에 예쁨과 재미까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놀라운 작품이다. 우용곡 작가는 공부보다 만화가 좋아 대학 전공으로 만화를 선택한 20대. 누구보다 한국사와 고고학,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가 웹툰에 역사를 접목한 건 어쩌면 당연한 일. ‘역사학과 교수님’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만큼 그동안 쌓아 올린 지식 내공이 상당하다. 재미로 발을 들였다가 만화를 통해 우리 역사의 정통성까지 섭렵하게 된 독자들은 이제 이렇게 외친다. “도인이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작가를 알아야 한다!” 조선 왕실이 모신 신의 세계에는 우리가 모르는 수천 가지 이야기가 있다! 최근 20∼30대 층에서 신화나 설화를 다룬 콘텐츠가 인기를 끈다. 과거 전혀 시장이 없던 한복 콘텐츠도 텀블벅 등에서 큰 시장을 만들고 있는 상황. 젊은 작가 우용곡은 이 시장에서 특히 ‘옛 복식의 철저한 고증’으로 이름을 알렸다. 박물관이나 역사학자들이 그림 작업을 의뢰할 정도로 정평 난 실력. 그런 그가 왜 ‘조선 왕실의 신화’라는 주제에 이끌렸을까? ‘유교 신화’나 ‘조선 왕실의 신화’라는 말을 처음 들으면 대부분 ‘우리한테 이런 게 있었나’ 하고 낯설어합니다. 저도 이 주제를 처음 접했을 때 상당한 충격을 받았어요. 하지만 문화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시작하면서 고정관념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지배계층과 지식인들이 500년 동안 향유하던 문화를 다시 돌아보게 됐죠. _〈에필로그〉중에서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는 궁극적으로 ‘신화’를 다룬 책이다. 조선의 국가제례에 등장하는 ‘신의 이야기’를 다룬 신화 만화다. 신화와 우리 삶은 한 번도 떨어져 존재한 적이 없다. 날씨의 신 풍운뇌우, 양잠의 신 서릉씨 등 우리 조상들의 삶에 깊이 파고든 갖가지 신의 이야기! 웬만한 지식의 깊이가 아니면 뽑아낼 수 없는 콘텐츠! 우리 역사의 뿌리를 되짚어보는 귀한 교양만화다. ★★★ 사전 연재를 정주행한 독자들의 찬사! “역사교과서보다 유익하고 즐겁다!” _악*자 “드립과 교육과 패러디 사이에서 절묘한 줄타기를 하는 교양만화!” _시* “수상할 정도로 역사에 진심인 작가!” _스포충*** “작가님의 드립 세계관에 늘 감탄합니다.” _레인* “유익함과 재미의 밸런스가… 이야∼” _Z**N “지식에 예쁨에 재미까지, 세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만화!” _기*치 “유익하면서도 약을 빨 때는 제대로 빠는 분!” _le** “한국의 역사문화와 서브컬처는 바로 이런 분이 이끌어주는 것!” _유*초 “이 만화를 교과서로 편입시켜야 합니다!” _sm2m**** “웬만한 지식의 깊이가 아니면 뽑아낼 수 없는 콘텐츠!” _램프*** “우리 역사문화를 빼앗아가려는 세력을 견제하고, 더 많은 이에게 알리기 위해 이분이 오셨다.” _rlar****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와일드북 / 나폴레온 힐 (지은이), 유광선, 최강석 (옮긴이) / 2021.05.05
18,000원 ⟶ 16,200원(10% off)

와일드북소설,일반나폴레온 힐 (지은이), 유광선, 최강석 (옮긴이)
나폴레온 힐은 1929년에 시작된 대공황을 마치 예견이라도 한 듯 이 책을 출간하여 실의와 좌절에 빠져 있던 수많은 미국인들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했으며,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20세기 최고의 성공 철학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 전 세계는 대공황보다 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팬데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기에 다시 한번 나폴레온 힐의 성공법칙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키고자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실직과 재취업, 혹은 새롭게 직장을 구하거나 창업하려는 사람들은 이 책을 활용함으로써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고 현재의 고난과 시련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아울러 자신에게 내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스스로 찾게 될 것이다.시작하는 말 부자로 가는 지름길 8 성공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거머쥘 수 있다 12 제1법칙 간절한 소망은 부자가 되는 출발점이다 부의 축적을 우연이나 운에 맡겨둬서는 안 된다 22 오직 돈을 의식하는 사람만이 큰 부를 쌓을 수 있다 26 자연의 섭리조차 야망을 지배할 수 없다 33 간절한 소망만이 부와 성공을 가져다준다 39 신념이 뒷받침하는 야망의 거대한 힘을 믿어야 한다 44 제2법칙 야망을 달성하려는 신념이 확고해야 한다 신념과 사랑의 감정은 행동력을 일으킨다 50 자신감을 주는 5공식 54 기적이란 오직 신념이라는 마음의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56 신념은 한계를 뛰어넘는다 59 제3법칙 부자가 되겠다는 자기암시를 걸어야 한다 지혜와 총명함만으로는 돈을 불러들일 수 없다 70 목표한 기한과 금액을 확실히 정하라 75 제4법칙 전문지식을 활용해야 한다 지식은 명확한 목표를 가질 때만 힘이 된다 82 지식은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활용하는 것 말고는 다른 가치는 없다 87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더 큰 기회를 찾아 다른 업종으로 전환해야 한다 90 세상은 승자를 사랑하고 패배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 95 성공과 실패는 모두 습관의 결과이다 100 제5법칙 상상력은 부를 실현하는 도구이다 인간은 자신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다 108 아이디어는 모든 행운의 시발점이며 상상력의 산물이다 111 의지가 있는 곳에 길이 있다 116 성공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고, 실패는 변명을 허용하지 않는다 121 제6법칙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일시적인 패배가 영구적 실패는 아니다 128 승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포기한 자는 절대 이기지 못한다 131 유능한 리더가 되기 위한 요소 134 이제는 서로 협력의 관계이다 138 리더가 실패하는 10가지 주요 원인 140 원하는 직업을 얻는 방법 144 모든 사람은 자신에 대해 이미지 판매원이 되어야 한다 146 30가지 주요 실패 원인 150 너 자신을 알라 159 제7법칙 신속하고 명확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자신의 의견대로 나아가야 한다 164 역사를 바꾼 결단력 168 협력자 그룹의 힘 171 죽음을 각오한 서명 177 확실한 결정에는 항상 용기가 필요하다 180 제8법칙 참고 견뎌야 한다 부는 마음의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끌린다 184 인내심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 187 브로드웨이를 정복한 비결 190 인내심을 기르기 위한 방법 193 극복해야 할 16가지 약점 196 비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199 인내심은 행운을 가져다준다 202 인내력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 205 그 어느 사람도 정답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207 제9법칙 협력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협력자들을 통해 에너지를 획득해야 한다 214 하나의 배터리보다 여러 개의 배터리가 더 많은 에너지를 제공한다 218 기적을 이루어낸 비결 221 가난은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다 223 제10법칙 잠재의식을 끌어내야 한다 잠재의식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해하자 228 긍적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 231 제11법칙 잠재된 두뇌능력을 계발해야 한다 인간의 두뇌는 생각의 진동을 발신하는 방송국이자 수신국이다 240 무형의 보이지 않는 힘을 받아들여라 242 제12법칙 육감을 활용해야 한다 육감의 실체 250 위대한 인물들의 소환 253 영광스런 모험의 길 255 육감의 활용 262 행동과 실천 두려움의 극복과 자기 분석 마음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268 6가지의 기본 두려움 270 노화에 대한 고민 291 마음의 평화를 얻어야 한다 294 사악한 악마로부터 자신을 방어해야 한다 296 끝맺는 말 ‘만약’이라는 사람의 변명 304 변명을 해서는 안 된다 308나폴레온 힐은 1929년에 시작된 대공황을 마치 예견이라도 한 듯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출간하여 실의와 좌절에 빠져 있던 수많은 미국인들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책은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20세기 최고의 성공 철학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 전 세계는 대공황보다 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팬데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는 실정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직간접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노점상, 프리랜서 등 다양한 계층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지만, 이는 단기적인 경기부양책일 뿐이며 하루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를 바랄 뿐이다. 이러한 시기에 다시 한번 나폴레온 힐의 성공법칙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키고자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실직과 재취업, 혹은 새롭게 직장을 구하거나 창업하려는 사람들은 이 책을 활용함으로써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고 현재의 고난과 시련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아울러 자신에게 내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스스로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세상을 산 사람들은 현재의 위치나 직장, 혹은 사업체에서 어떻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오늘의 난관을 헤쳐나가고 밝은 내일을 보장받을 수 있을지 자신을 돌아보며 더불어 새로운 희망으로 두 주먹을 불끈 쥐게 될 것이다. ◆ 세계 최초 편역 코치의 질문 수록! 이 책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코치의 질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는 국제코치연합에서 활동 중인 전문 코치들의 자문을 받아 작성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은 스스로 자신의 코치가 되어 질문한 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생각을 실행으로 옮겼을 때 부와 성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펼친 순간 이미 부자의 대열에 서 있으며 부자가 되려면 부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 그들의 생각을 따라 행동하면 된다. 더 나은 것은 부자의 생각을 훔치는 것이다. 부자를 위해서 살 것인지 아니면 부자로 살 것인지 선택은 오로지 여러분의 몫이다!’라고 하였다. 이 책의 편역자는 말한다.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 이론이나 법칙은 아무 소용이 없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히 한 발 한 발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다. 항상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현재를 살아야 한다. 아울러 부정적 감정과 파괴적 감정으로 ‘NO’만을 외치는 사람들과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더불어 오늘 이 순간을 존재하게 하는 그 모든 것에 감사하자. 행운의 여신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며 이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사람에게 다가오는 법이다. 부와 성공에 이르는 길은 그리 멀지 않다. 이 책을 읽은 후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 달려 있다.”단순히 원하는 것만으로는 부를 이룰 수 없다. 간절하게 부를 원하고, 부를 얻기 위한 확실한 방법과 수단을 계획해야 한다. 부에 대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다음 6가지의 명확하고 실용적인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돈을 벌기 위한 야망을 ‘자기 선언문’이라고 칭한다.1. 원하는 명확한 액수의 돈을 마음속에 고정시켜라. 단순히 많은 돈을 원한다고 말하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명확하게 금액을 확언하라.2. 원하는 돈에 대한 보상으로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라.3. 언제까지 돈을 벌 것인지 기간을 정하라.4. 당신의 야망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준비되었든 안 되었든 즉시 계획을 실행에 옮겨라.5. 벌고자 하는 금액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한 내용을 작성하고, 그 돈을 벌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그 기일과 계획을 명확히 작성하라.6. 자기 선언문을 하루에 두 번, 즉 밤에 잠자기 직전에 한 번,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큰 소리로 읽어라. 읽으면서 이미 돈을 소유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느끼고, 믿어라.
위드미 CCM 실용반주완성 3
세광음악출판사 / 전은선 (지은이) / 2018.08.16
7,000원 ⟶ 6,3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전은선 (지은이)
쉬운 설명과 반복 연습, 다양한 CCM 레퍼토리로 실제 반주에 쓸 수 있는 예쁜 코드와 패턴, 느린 곡과 빠른 곡에 다양하게 적용 가능한 반주 스타일을 완성도 있게 익힐 수 있다. 3권에서는 느린 발라드곡에서 많이 사용하는 왼손 아르페지오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1-5-3(10) 형태의 아르페지오를 기본으로 확장형 아르페지오를 4권까지 연결해서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2권 복습 4비트 예수 사랑해요 - 6 Down At The Cross - 8 오직 믿음으로 - 10 코드 순차 진행 1. 하나님의 음성을 - 14 2. 십자가 그 사랑 - 16 3.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 18 베이스 순차 진행 연습곡 ① - 21 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24 5. 죽임 당하신 어린 양 - 26 6. 마음이 상한 자를 - 28 8비트 왼손 아르페지오 연습곡 ② - 31 연습곡 ③ - 33 연습곡 ④ - 34 연습곡 ⑤ - 35 7. Thanks To God For My Redeemer(ver.1) - 36 8. Thanks To God For My Redeemer(ver.2) - 37 9. Saviour, Like A Shepherd Lead Us(ver.1) - 38 10. Saviour, Like A Shepherd Lead Us(ver.2) - 39 11. 내 안에 사는 이(ver.1) - 40 12. 내 안에 사는 이(ver.2) - 41 8비트 왼손 아르페지오 변형 아르페지오 날 세우시네(ver.1) - 43 아르페지오 + 베이스 음 날 세우시네(ver.2) - 45 베이스 음 + 아르페지오 날 세우시네(ver.3) - 47 13. 날 세우시네(ver.4) - 48 14.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ver.1) - 50 15.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ver.2) - 51 16. Amazing Grace(ver.1) - 52 17. Amazing Grace(ver.2) - 54 18.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ver.1) - 56 19.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ver.2) - 58 20. Thanks To God For My Redeemer(ver.3) - 60 21. Saviour, Like A Shepherd Lead Us(ver.3) - 62 22. 주의 신을 내가 떠나 - 64 23. 왕이신 나의 하나님 - 66 24. 내 안에 사는 이(ver.3) - 68 Lesson 1~3 마무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70 D 장조와 코드 D 장조 - 72 D 장조와 코드 마이너 세븐(m7) 코드 - 74 연습곡 ⑥ - 75 D 장조와 코드 마이너 세븐(m7) 코드의 자리바꿈 - 76 25. 사랑의 주님이 - 78 26.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 80 27. 이와 같은 때엔 - 82 D 장조와 코드 D 장조의 베이스 순차 진행 - 84 연습곡 ⑦ - 84 28. 축복의 통로 - 85 29. 주님의 성령 지금 이 곳에 - 86 Lesson 1~4 마무리 ① 주 품에 품으소서 - 88 ② 주님과 같이 - 90 ③ 주 은혜임을 - 92 ④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94양손 반주를 처음 배우는 난이도(바이엘 3권)부터 사용할 수 있는 <위드미 CCM 실용반주완성>! 쉬운 설명과 반복 연습, 다양한 CCM 레퍼토리로 실제 반주에 쓸 수 있는 예쁜 코드와 패턴, 느린 곡과 빠른 곡에 다양하게 적용 가능한 반주 스타일을 완성도 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3권은 느린 발라드곡에서 많이 사용하는 왼손 아르페지오 사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1-5-3(10) 형태의 아르페지오를 기본으로 확장형 아르페지오를 4권까지 연결해서 다양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예술의 사회학적 읽기
동녘 / 최샛별, 김수정 (지은이) / 2022.12.30
22,000원 ⟶ 19,800원(10% off)

동녘소설,일반최샛별, 김수정 (지은이)
어떤 작품이 예술이 되고 안 되고는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작품은 오로지 천재 예술가의 영감만으로 탄생할까? 이런 ‘예술 보는 눈’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은 ‘예술’과 ‘사회’를 함께 읽도록 제안한다. 그림,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 문학 등 어떤 영역의 예술도 홀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 따르면 하나의 작품에는 당대의 정치, 경제, 문화, 제도가 거울처럼 반영되어 있고, 그렇게 나온 작품 또한 사회를 변화시킨다. 예술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과정 또한 마찬가지다. 오늘날 각광받는 대부분의 예술작품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협업으로 탄생하며, 그렇게 나온 작품이 ‘진짜 예술’로 인정받는 과정에도 사회적 힘이 작용한다. 심지어 어떤 작품이 ‘내 취향’이라는 느낌이 들더라도, 그 취향 또한 알고 보면 사회적으로 형성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프롤로그: ‘오픈 런’ 시대의 예술사회학 1부 예술사회학으로 떠나기 전에 1장 예술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 아이돌 음악, 예술이 되다 미술관에 ‘걸려 있는’ 그림 햄버거와 케첩 중 예술이 아닌 것은 무대 뒤의 사람들 불편한 감정을 유발할 때 어떤 ‘예술’을 지원하시겠습니까 2장 예술사회학으로의 초대 ‘위대한 예술’에 물음표를 붙이면 예술 개념의 경계 짓기 문화의 다이아몬드 3장 역사 속의 예술 가장 ‘순수한’ 형태의 문화 대량문화의 거부할 수 없는 힘 길거리 예술의 도약 위계에 대한 도전 위계의 붕괴, 개념의 확장 2부 예술과 사회가 만나는 방식 4장 반영이론이란 무엇인가 예술로 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믿음 마르크스주의, 아이디어의 시작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5장 예술 속에서 발견한 사회 주인공들은 왜 결핵으로 죽어갔을까 정신병동에 갇힌 지젤 ‘성녀’이거나 ‘요부’이거나 누가 진짜 영웅인가 캔디, 인내의 아이콘이 되다 6장 반영이론으로 분석하기 서사를 지탱하는 단 하나의 구조 007 시리즈의 흥행 이유 <포카혼타스>와 <아바타>의 공통점 예술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법 생산의 우상에서 소비의 우상으로 7장 형성이론이란 무엇인가 예술의 힘에 대한 관심 예술의 영향력을 둘러싼 논쟁의 시작 관객은 ‘꼭두각시’에 불과한가 8장 사회에 미치는 예술의 영향 태교 음악은 모차르트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음악과 춤을 통한 교화와 갱생 아톰에서 아시모로 세상을 뒤바꾼 영화들 9장 형성이론으로 분석하기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 산업 비판 ‘진정한 음악’을 찾아서 예술의 신비감, 권력의 수단이 되다 아우라 상실의 효과 3부 생산되고 소비되는 예술 10장 예술 세계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고독한 예술가? 함께 만드는 예술! <아가씨>는 누구의 작품인가 무엇이 예술작품의 변화를 가져올까 ‘진짜’ 예술로 만드는 것 11장 예술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 사진이라고 다 같은 사진이 아니다 뉴욕 미술계의 변화, 1940-1985 게이트키핑을 통과하라! 어떤 예술가가 이름을 남길까 예술가는 무엇으로 보상받는가 생산 관점 연구의 딜레마와 과제 12장 능동적인 수용자가 나타났다! 조작되지 않는 대중 영웅과 같은 독자의 탄생 ‘두껍게’ 서술하기 가부장제에 순응하는 로맨스 소설 독자들 “해석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13장 작품 ‘해석’과 의미 ‘생산’ ‘기대의 지평’이 촉발한 논란 스포일러가 된 포스터 브리콜라주, 기성세대 엘리트를 경악시키다 폭주족과 히피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기호학적 저항’의 의의와 한계 주관성을 어디까지 수용할까 14장 예술을 소비한다는 것 고야를 좋아하는 당신, 상층계급이시군요 취향으로 구분 짓는 ‘나’와 ‘너’ 미술관에 가면 작아지는 이유 불평등을 재생산하는 블랙박스 자기표현의 수단이 되다 인스타그램 속 미술관 4부 예술을 사회적으로 읽어보기 15장 인상파는 어떻게 부상했는가 예술: 캔버스의 역작에서 경력으로 사회: 중간 계층의 확장과 새로운 기술 생산: 야외로 나간 화가들과 딜러들 소비: 중간 계층 취향의 부상 16장 다섯 장면으로 보는 BTS 예술: 모방과 결합을 통한 진화 사회: 한국 사회의 구조와 문화 생산: 완벽함을 만들어내는 기획사 시스템 분배: 네트워킹의 놀라운 힘 소비: 팬덤, 생산자가 되다 에필로그: 여정을 마무리하며* ‘햄버거’는 작품이고, ‘케첩’은 작품이 아니다? * ‘예술 테러리스트’ 뱅크시의 작품은 왜 각광받을까? * 인스타그램 속 미술관 사진들의 숨겨진 의미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예술은 없다!” 모나리자와 인상파부터 뱅크시와 BTS까지 사회학의 렌즈로 들여다본 ‘걸작’과 ‘취향’의 비밀 꽤 오랜 시간 아이돌 음악은 진정한 예술이 아닌 것으로 여겨졌고, 그 가수와 팬에게는 ‘딴따라’와 ‘빠순이’라는 멸칭이 붙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 아이돌 가수는 ‘아티스트’로 불리며, 팬덤은 사회적 영향력을 지닌 존재로 주목받는다. ‘예술 테러리스트’로 불리는 뱅크시의 작품들은 그가 작품을 파괴하는 기행을 펼칠수록 오히려 값이 올라가고, 미국 팝아트의 거장 클래스 올덴버그의 거대 햄버거 조형물은 ‘작품’이 되었지만 고등학생들의 거대 케첩병 조형물은 해프닝에 그쳤다. 어떤 작품이 예술이 되고 안 되고는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작품은 오로지 천재 예술가의 영감만으로 탄생할까? 이런 ‘예술 보는 눈’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은 ‘예술’과 ‘사회’를 함께 읽도록 제안한다. 그림,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 문학 등 어떤 영역의 예술도 홀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 따르면 하나의 작품에는 당대의 정치, 경제, 문화, 제도가 거울처럼 반영되어 있고, 그렇게 나온 작품 또한 사회를 변화시킨다. 예술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과정 또한 마찬가지다. 오늘날 각광받는 대부분의 예술작품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협업으로 탄생하며, 그렇게 나온 작품이 ‘진짜 예술’로 인정받는 과정에도 사회적 힘이 작용한다. 심지어 어떤 작품이 ‘내 취향’이라는 느낌이 들더라도, 그 취향 또한 알고 보면 사회적으로 형성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많은 예술 관련 입문서들이 개별 작가와 작품, 장르나 기법, 역사 등에 초점을 둔다면, 이 책은 예술을 예술로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들을 드러냄으로써 색다른 방식으로 ‘예술 보는 눈’을 길러준다. 인상파의 부상부터 BTS 열풍까지 여러 장르와 작품, 다양한 한국 사례들을 통해 예술작품들은 익숙하지만 ‘예술사회학’은 생소한 독자들, 미술관에 가면 왠지 모르게 위축되는 독자들도 예술에 흥미롭게 접근하도록 만든다. ‘위대한 작품’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예술을 바라보는 사회학의 시선 ‘걸작’의 조건은 무엇일까? 범접할 수 없는 영감, 천재적인 발상, 세련된 기법, 높은 완성도 등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사회학의 눈으로 보면 이 조건들은 상당 부분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지금껏 ‘예술 바깥의 일’이라고 여겨왔던 것들이 예술을 ‘예술’로 만드는 데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흔한 예로 우리는 영화를 ‘레드카펫’ 위 사람들의 작품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지만, 영화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는 감독과 배우 등 ‘핵심인력’뿐 아니라 섭외, 분장, 홍보 등을 맡는 ‘보조인력’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인상파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높은 명성은 생전에 그의 제자이자 연인이었던 화가 베르트 모리조의 ‘명성 관리’가 큰 역할을 했다. 수많은 화가 아내의 이름들이 그랬듯, 오늘날 모리조의 이름도 기억하는 이가 드물지만 말이다. 예술을 소비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로맨스 소설은 흔히 가부장적 가치관을 강화한다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이 책에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로맨스 소설은 여성 독자들이 자기 시간을 갖도록 유도해 가부장제 질서에 균열을 내는 측면이 있다. 우리가 지극히 개인적인 호불호라고 믿는 소비의 ‘취향’조차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데, 이 책에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계급에 따라 그림을 선호하는 취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혀낸 부르디외의 연구를 비중 있게 소개하며 ‘인스타그램 속 미술관 사진’의 의미도 짚어본다. 이렇듯 예술과 사회를 결합해 읽는 예술사회학의 시도는 작품의 숨겨진 측면을 드러내며 색다른 작품 감상법을 제공한다. 익숙한 작품들의 낯선 뒷모습을 파헤치다! 장르나 기법을 몰라도 ‘예술 보는 눈’을 기르는 법 예술과 사회가 맺는 ‘관계’의 눈으로 보면 아는 작품도 다르게 보인다. 이 책에 따르면 예술작품은 당대 사회에 관해 많은 정보를 주는데(반영이론), 예를 들어 한국 근대문학 속 많은 주인공들이 결핵으로 죽어간 배경에는 당시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끌었던, 그리고 작가들 자신도 피하지 못했던 결핵의 대규모 유행이 있었다. 여러 시대에 걸쳐 많은 화가들이 구약성서 속 인물 ‘유디트’를 성녀나 요부로만 묘사한 것 또한 미술계가 오랫동안 남성 화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왔음을 보여준다. 자크 루이 다비드의 유명한 작품 <마라의 죽음>과 <생베르나르 협곡을 넘는 나폴레옹>에서는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정치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작가의 실제 삶이 엿보인다. 예술은 사회를 반영하는 것을 넘어 변화시키기도 하는데(형성이론), 원작 소설이 영화로도 만들어진 <도가니>가 여론을 움직여 ‘도가니법’(성폭력범죄의처벌특례법 개정안) 제정을 이끌어낸 사례가 대표적이다. 만화 <아톰>의 상상력이 일본에서 로봇 ‘아시모’의 개발에 큰 영향을 준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대중문화에 대한 비판 또한 이러한 형성이론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데, 특히 프랑크푸르트학파의 경우 사회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는 점에서 대중문화를 부정적으로 보았다. 실제로 나치시대에 레니 리펜슈탈의 영화 등은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하지만, 히틀러의 통치 전략으로 활용되면서 수백만의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이처럼 예술과 사회의 만남에 주목하는 것은 익숙한 작품들의 낯선 모습을 보여줄 뿐 아니라 예술 자체에 대해서도 각자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끈다. 이는 장르나 기법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입문자들도 어렵지 않게 예술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과거와 현재, 이론과 사례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예술사회학 가이드북 이 책이 기존의 예술사회학 책들과 구분되는 점들 중 하나는 다양한 사례 인용이다. 기존 책들은 대부분 번역서라서 독자들이 한국 사례로 학습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 책은 한국 드라마와 가수, 영화 등 우리가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사례들을 곳곳에 배치했다. 실제로 <기생충>과 <아가씨> 등의 영화뿐 아니라 <SNL 코리아> 등 TV 프로그램, 정호승 시인의 <수선화에게>부터 하상욱 시인의 <애니팡>까지 여러 분야를 넘나든다. 이는 지은이가 14년 넘게 동명으로 대규모 대학 교양수업을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이기도 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예술이 사회를 반영한다는 생각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마르크스의 이론부터 베버, 베커, 벤야민, 부르디외 등 다양한 사회학자들의 이론들을 소개한다. 핵심만 추려 본문 곳곳에 박스로 구분했기 때문에, 이론 설명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읽지 않고 건너뛰어도 큰 지장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장마다 다양한 시각 자료가 배치되어 있으므로 작품 위주로 빠르게 살펴보는 읽기 방식도 가능할 것이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인상파의 부상과 BTS 열풍 등의 주제를 예술, 사회, 생산, 분배, 소비의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입문 지식뿐 아니라 실전 적용 방법도 동시에 안내한다.히틀러는 정치를 종교적 속성의 아우라를 가진 예술과 동일시하면서 자신의 정치에 대한 일체의 비판을 방지하고자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벤야민은 진품이 가진 아우라를 걷어내는 복제 기술의 또 다른 기능에 주목하며, 정치의 예술화에 대항하기 위해 예술의 정치화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과거의 예술과 달리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은 진품의 역사성과 일회성을 벗어나 있으며, 주술적·제의적 기능이 아닌 단순히 그 외형적 아름다움만을 표방하는 상품적 가치와 전시적 가치를 지니는데, 이로써 대중들은 예술작품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벤야민의 주장이다. 모리조는 마네가 1883년 세상을 떠난 뒤 여느 사람들처럼 그저 추억하고 슬퍼하기보다는 그의 명성을 지켜주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또 다른 인상파 화가였던 클로드 모네 등과 함께 1884년 마네의 전시회를 기획하는 것은 물론이고, 경매에서 팔리지 못한 마네의 작품을 사들였다. 마네의 문제작 를 판매할 때 도움을 준 것도 모리조였다. 나아가 모리조는 드가가 개인 소장품으로 미술관을 세우려 할 때 마네의 작품을 포함시키도록 만드는 등 그가 할 수 있는 한 마네의 이름과 작품들이 끝까지 남아 세상의 빛을 보도록 하는 데 힘썼다. 마네에겐 그의 아내와 동료들, 모리조가 있었다. 그러나 모리조에겐 누가 있었는가? 모리조에게도 경력을 관리해줄 누군가가 있었더라면 오늘날 상황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비슷한 예술 취향을 공유한다는 점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렇게 형성된 관계는 다시금 두 사람 주위에 존재하는 또 다른 비슷한 사람들과의 연결로 이어지며, 취향 공동체로 보이는 하나의 집단을 형성하게 된다. 바로 이러한 과정이 부르디외가 이야기하는 내집단으로의 포섭이다. 표면적으로 비슷한 미적 취향과 생활양식을 공유하기 때문에 서로 어울린다고 여겨지는 이 집단은, 그러나 단순한 취향 공동체라기보다는 그 밑바탕에서 공동의 계급적 위치를 공유하는 계급 공동체이다. 부르디외에 따르면 상층계급 구성원들은 자신과 유사한 경제자본·문화자본을 보유한 또 다른 상층계급 구성원들과 함께할 때 익숙함을 느끼고, 그러한 상황을‘ 자연적인’ 상태로 받아들인다. 물론 이는 중간계급이나 하층계급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지혜의 기술
서교출판사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차재호 (옮긴이) / 2018.08.20
13,500원 ⟶ 12,150원(10% off)

서교출판사소설,일반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차재호 (옮긴이)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인생에서 승리를 거두는 데 필요한 지혜'를 알려준다.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실용적 지혜'이다. 많은 인생 지침서들이 주장했던 것처럼 참되고 바르게 살라는 뻔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대신, 경쟁에서 승리하는 법이나 상급자를 다루는 요령, 인생을 경영하는 방법처럼 현실에서 당장 쓸 수 있는 251가지 ‘실용적 지혜’를 아름다운 경구에 담았다. 추천의 글 1장. 세상을 사는 지혜의 기술 2장. 도전과 성공을 위한 지혜의 기술 3장. 관계를 위한 지혜의 기술 4장.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지혜의 기술 현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삶에 대하여《지혜의 기술》은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 손무의 《손자병법》과 더불어 인류가 보유한 최고의 인생 지침서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인생에서 승리를 거두는 데 필요한 지혜'를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실용적 지혜'이다. 많은 인생 지침서들이 주장했던 것처럼 참되고 바르게 살라는 뻔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대신, 경쟁에서 승리하는 법이나 상급자를 다루는 요령, 인생을 경영하는 방법처럼 현실에서 당장 쓸 수 있는 251가지 ‘실용적 지혜’를 아름다운 경구에 담아 전달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혼탁한 세상에서 남에게 뒤지지 않고 이길 수 있는 251가지 주옥같은 처세술을 충고하는 이 책은 독자들을 험난한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이유는 장인(匠人)이 숙련된 손길로 끊임없이 다듬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에는 탁월한 기술과 엄청난 노력이 깃들어 있다. 호수에서 여유롭게 노니는 백조의 우아한 몸짓도 물밑에서 끊임없이 물갈퀴를 움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사람의 지혜로움 또한 마찬가지다. 태어날 때부터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을 사는 지혜를 갖추기만 한다면 성공은 저절로 굴러들어 온다.” (본문 중) 지혜를 갈고 닦아라. 지혜는 성공의 열쇠이며 행복한 인생의 주춧돌이다. The Art of Worldly Wisdom by Baltasar Gracian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이유는 장인匠人이 숙련된 손길로 끊임없이 다듬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에는 탁월 한 기술과 엄청난 노력이 깃들어 있다. 호수에서 여유롭게 노니는 백조의 우아한 몸짓도 물밑에서 물갈퀴를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사람의 지혜로움 또한 마찬가지다. 태어날 때부터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을 사는 지혜를 갖추기만 한다면 성공은 저절로 굴러들어 온다. 유럽에서 발간된 책 중 이보다 더 분명한 인생 지침서는 일찍이 없었다. -프리드리히 니체 소중한 친구처럼 당신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주는 책이다. -아르트루 쇼펜하우어 세상은 당신이 하는 일에 대가를 지불하지, 당신이 알고 있는 일에 대해 보상을 하지 않는다. -나폴레옹 힐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열린책들 / 강주은 (지은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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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강주은 (지은이)
명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엄마로 강한 인상을 남긴 강주은이 가족들과의 소통을 다룬 첫 번째 책에 이어, 일터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소통법을 들고 왔다. 이 책에서는 강주은이 첫 직장에서부터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방송 일 외의 다양한 일터에서 소통에 직접 관련해 온 활동과 거기서 얻은 소통가로서의 직업적인 면모를 들여다보고 어떻게 소통하고 일해 왔는지를 보여 준다. 사회 속에서 가족 외의 타인을 관계를 맺어 가면서 우리는 위치에 따라, 역할에 따라 그것이 좋든 싫든 그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해야 한다. 그것이 신입사원일 때도 그렇고, 조직의 팀장일 때도 그렇고, 단체의 리더일 때도 그렇다. 그 위치가 처음이라 낯설 때 우리는 어려움을 느끼고 주변과의 소통에도 과도기를 겪는다. 이때 자신이 평소에 하던 사고와 행동에 따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나게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일도 잘하고 좋은 어른도 될 수 있을까? 강주은은 늘 그것을 머릿속에 둔다. 좋은 어른이 되려면 사람들 앞에서 잘 듣고, 잘 반응하고, 잘 행동해야 한다. 강주은의 소통과 일에 대한 열 가지 생각을 들어보면 늘 그것을 의식하고 있다. 또한 그녀가 취하는 소통법은 인간에 대한 애정과 도전이 늘 깃들어 있다.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고, 상대의 어려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도전과 관용이다.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잘되지 않고, 어려워서 곤란한 경우가 태반이다. 강주은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내고자 하는 의지와 훈련을 늘 머릿속에 떠올리며 그것을 <자기 관리>라고 그녀는 말한다.들어가는 말 생각 1 나는 사과이고 당신은 오렌지예요 생각 2 공평하고 싶어요 생각 3 하루가 달라질 그 한마디, 놓치지 않아요 생각 4 지나가는 이야기를 그냥 흘리지 않아요 생각 5 1백 명이 하는 반응을 저는 하지 않아요! 생각 6 다른 건 몰라도 진실은 빨리 이야기해요 생각 7 고정관념을 깨는 연습을 해요 생각 8 자꾸 갈아타지 않아요 생각 9 손해 보기 좋은 사람이에요 생각 10 신뢰를 주는 옷차림이 중요해요 인터뷰를 마치며일에 관한 열 가지 생각 “<타인의 다름>을 전제로 하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소통이 필요하다면, 한번은 들어볼 이야기 강주은이 품은 일과 소통에 관한 10가지 생각 명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엄마로 강한 인상을 남긴 강주은이 가족들과의 소통을 다룬 첫 번째 책에 이어, 일터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소통법을 들고 왔다.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2021년 4월 30일, 열린책들)에서는 강주은이 첫 직장에서부터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방송 일 외의 다양한 일터에서 소통에 직접 관련해 온 활동과 거기서 얻은 소통가로서의 직업적인 면모를 들여다보고 어떻게 소통하고 일해 왔는지를 보여 준다. 방송인으로만 익히 알려져 있지만, 사회 곳곳에서 여성 리더로서의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의 경력에 더 집중한 이 책은 솔직하고 친근한 일화들, 그리고 현실적인 생각들이 그녀의 육성으로 거침없이 나와 있다. 그녀의 소통 이야기를 통해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돌아볼 기회가 된다면 좋겠다.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기, 공평하기, 상대의 장점 표현하기, 남들과는 다르게 반응하기 등 멋진 어른이자 리더가 되기 위한 훈련들 강주은은 결혼 후 10여 년을 주부로 살다가 <서울 외국인 학교>에 취직하게 된다. 그곳에서 대외 협력 이사부터 부총감까지 학교의 임원을 맡아서 13여 년을 일했다. 동시에 미국 상공 회의소에서 이사직을 맡았고, 현재 캐나다 상공 회의소, 국제 아동 인권 센터에서 이사로 활동하면서 홈 쇼핑의 메인 호스트로도 일하고 있다. 그 모든 곳에서 그녀가 맡은 역할이 바로 <소통>이다. 그녀가 처음 경력을 시작한 대외 협력이라는 일은 바로 학교의 홍보 및 크고 작은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이었다. 정부나 기업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람을 만나 외국인 학교의 입장을 한국인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야 했다. 또한 그곳에 전무하던 <기부 문화>를 키우고 사람들에게 기부금을 받아 내야 하는 일도 했다. 또한 상공 회의소의 일도 각 기업들을 연결하고 행사를 기획하고 후원할 업체들을 찾는 일이다. 또한 홈 쇼핑의 메인 호스트는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아내고 제공하는 자리이다. 주변의 도움 없이 처음 하는 일들을 어렵게 개척해 나가면서 강주은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좀 더 지혜롭고, 진심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안 될 거라고 스스로 깨우친다. 주부로서 직장을 얻기까지의 과정 및 다양한 사람들과의 일화들을 소개한 이 책 속에는 진심을 표현하고 상대가 그것을 느끼게 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10가지의 생각으로 정리되어 있다. 일할 때의 나, 이 역시 내가 누군지를 보여 주는 일 사회 속에서 가족 외의 타인을 관계를 맺어 가면서 우리는 위치에 따라, 역할에 따라 그것이 좋든 싫든 그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해야 한다. 그것이 신입사원일 때도 그렇고, 조직의 팀장일 때도 그렇고, 단체의 리더일 때도 그렇다. 그 위치가 처음이라 낯설 때 우리는 어려움을 느끼고 주변과의 소통에도 과도기를 겪는다. 이때 자신이 평소에 하던 사고와 행동에 따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나게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일도 잘하고 좋은 어른도 될 수 있을까? 강주은은 늘 그것을 머릿속에 둔다. 좋은 어른이 되려면 사람들 앞에서 잘 듣고, 잘 반응하고, 잘 행동해야 한다. 강주은의 소통과 일에 대한 열 가지 생각을 들어보면 늘 그것을 의식하고 있다. 또한 그녀가 취하는 소통법은 인간에 대한 애정과 도전이 늘 깃들어 있다.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고, 상대의 어려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도전과 관용이다.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잘되지 않고, 어려워서 곤란한 경우가 태반이다. 강주은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내고자 하는 의지와 훈련을 늘 머릿속에 떠올리며 그것을 <자기 관리>라고 그녀는 말한다.앞으로 인터뷰를 통해서 강주은의 〈일의 자세와 소통의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일단은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사과〉가 〈사과〉하고 이야기하면 소통이 될 거고, 〈사과〉가 〈오렌지〉와 이야기하면 같은 둥근 모양 과일이어도 더 어려울 거예요. 향이나 맛도 다르고, 껍질을 벗기는 법도, 먹는 법도 다 다르니까요. 사회는 정말 〈과일 샐러드〉거든요. 사과도 있고 체리, 바나나, 오렌지 등등 참 다양해요. 그 과일마다 자라 온 온도와 습도, 고도 등 즉, 문화도 각각 다르죠. 한 과일이 하나의 문화라고 한다면, 과일 샐러드에는 나의 문화도 하나 들어가요. 만일 내가 사과라면 그 옆에 있는 오렌지와 소통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바나나와 소통하는 법도 알아야 해요. 바나나의 껍질은 손을 사용해 위에서 아래로 벗겨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겠죠. 사과는 칼을 사용해야겠고요. 껍질을 벗기는 법부터 이렇게 다 달라요. 사람 사이의 소통도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집안〉부터 생각해요. 각각 가정에서 부모, 배우자, 아이들 사이에 소통하는 방법과 문화가 확실히 있을 테고 그것은 다 다를 거예요. 부부는 타인에서 가족이 되는 과정이잖아요. 처음 만났을 때는 아무리 같은 〈한국 사람〉이라도 살아온 과정이 다르고 사고나 행동의 방식도 다르죠. 저도 결혼한 지 28년이 되어서야 〈남편과 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하는 단계에 겨우 이르렀어요. 그렇게 말하는 데에도 얼마나 힘들고 긴 세월을 견뎌 냈는데, 제가 감히 어떻게 다른 사람의 문화를 제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겠어요. 〈상대는 당연히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다〉라는 개념부터 잘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양성에 대한 존중〉, 그것이 아주 중요하거든요. 그저 〈나는 지금 과일 샐러드 안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이 기본으로 깔려 있으면, 먼저 상대에 대해 알아야 할 테고, 모르면 물어보겠죠. 나와 다를 것이라는 것, 〈타인의 다름〉을 전제로 삼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놀라운 점을 발견한 날이 있었어요. 그 열두 명을 서빙한 날이었는데 정말 복잡하고 부산했지만, 평소처럼 완벽하게 서빙을 했어요. 식사를 마친 그들은 계산하고 나갔어요. 얼마나 많은 팁이 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테이블을 정리하러 가보니 테이블 위에는 고작 동전 7센트뿐이었어요. 그럴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접시 아래며 소파 구석이며 어딘가에 팁이 있을 거라며 필사적으로 찾았어요. 정말 구석구석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 이런 경우도 있구나.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아무 대가가 없을 수 있구나.〉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861~63년 초고 제1분책
길(도서출판) /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김호균 (옮긴이)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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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서출판)소설,일반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김호균 (옮긴이)
정치적·이데올로기적으로 훼손되었던 마르크스와 엥겔스 사상의 원전을 완벽하게 재현해내고 있는 MEGA 한국어판. 메가(MEGA)는 1911년 처음 발의된 뒤, 오늘날까지 한 세기를 이어오고 있는 작업이다. 다른 마르크스·엥겔스의 전집이나 단행본과 다르게 메가는 그들이 남긴 모든 지적 유산을 남김 없이 출판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들이 남긴 완성된 원고와 완성과정에서 여러 차례 수정을 한 원고, 단상 형태로만 남아 있는 극히 초보적인 원고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은 물론이고, 제3자와 주고받은 편지, 독서과정에서 남긴 발췌 노트 등도 포함된다. 또 이들 문헌들을 어떻게 편집했는지를 밝힌 별책 형태의 주해서를 함께 출판해 마르크스·엥겔스의 사상을 원래의 모습 그대로 복원하는 작업이다. 전집을 복원하려는 시도는 오래전부터 있었으나, 소련의 스탈린주의와 동유럽 붕괴 등 여러 가지 역사적인 굴절을 겪으며 이젠 한 세기를 넘기는 작업이 됐다.서문 5 편집자 일러두기 19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1861~63년 초고) 제1분책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31 제3장 자본 일반 31 I) 자본의 생산과정 33 1) 화폐의 자본으로의 전화 33 a) G WG. 자본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 33 b) 가치의 본성에서 유래하는 난제 등 45 α에 대한 보충설명 58 ) 노동과의 교환. 노동과정. 가치증식과정 59 노동능력의 가치. 최저임금 또는 평균임금 67 화폐와 노동능력의 교환 75 노동과정 79 가치증식과정 91 노동과정과 가치증식과정의 통일(자본주의적 생산과정) 116 화폐의 자본으로의 전화가 분할되는 두 가지 구성요소 127 보충설명 157 [추가 보충설명] 184 2) 절대적 잉여가치 188 a) 특정한, 즉 임금으로 지출된 자본 부분과의 단순한 비율로서 잉여가치 188 b) 필요노동에 대한 잉여노동의 비율. 잉여노동의 척도 197 c) 초과노동의 이점 202 d) 동시적 노동일 203 e) 잉여노동의 성격 208 보충설명 211 잉여가치율 248 3) 상대적 잉여가치 253 a) 협업 272 b) 분업 281 〔여록: (생산적 노동에 대하여)〕 325 분업의 상이한 종류 334 단순협업 335 ) 기계류. 자연력과 과학의 이용 (증기, 전기, 기계작용과 화학작용) 336 [2항과 3항에 대한 추가 보충설명] 364 분업에 대하여 366 잉여노동 368 10시간 노동법안과 초과노동 375 MEGA 한국어판의 출판에 부쳐│강신준 377 │복사자료 목록│ 제1노트 1쪽 35 제3노트 95쪽 190 제3노트 111쪽 221 제3노트 113쪽 225 제4노트 138a쪽 282 제5노트 182쪽 324 제2노트 91쪽 371 (별책 ‘차례’ 별도)마르크스-엥겔스가 남긴 지적 유산을 완벽히 복원한 MEGA,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우리에게 카를 마르크스(Karl Marx)와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의 저작이 한글로 전해진 것은 1921년 『공산당선언』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실물이 확인된 적이 없이 풍문으로만 전해져 오는 이야기이기에 역사적 엄밀성은 없는 편이다. 이후 간간이 단행본 번역 형태로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이 소개되어 왔으나, 지금껏 국내에서 출판된 것들 모두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Marx-Engels Werke, MEW)을 저본으로 삼아 문제가 많았다. 즉 이 저본은 1930년대 스탈린 체제 아래에서 정치적 내지 이데올로기적 훼손을 겪어 엄밀한 텍스트로서의 가치를 많이 상실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려는 완벽한 학술판 전집 작업을 위한 토대가 스탈린 사후에 소련 시절부터 추진되어 동독 때(1990년)까지 43권으로 나왔지만 전체 114권으로 펴내는 원대한 목표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2020년 현재까지 69권 출간). 2013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인류의 기록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마르크스의 텍스트가 이번 ‘마르크스-엥겔스 전집’(Marx-Engels Gesamtausgabe, MEGA)의 한국어판 제1차분 전2권으로 출간되어 명실상부 온전한 그들의 원전 텍스트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입으로만 전해져 왔던 『잉여가치론』(흔히 『자본』의 제4권으로 일컬어짐)을 처음 선보이다 MEGA 한국어판 출판을 위해 강신준 교수(동아대 명예교수, 경제학)를 주축으로 동아대에 맑스-엥겔스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재정 지원 아래 번역팀을 출범시켜 각종 세미나와 독회 모임 등을 통해 번역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그 첫 결실을 맺게 되었다. 아울러 출판을 담당한 ‘도서출판 길’에서는 저작권을 갖고 있는 독일 마르크스-엥겔스 재단을 통해 ‘De Gruyter’ 출판사와 연결, 한국어판 저작권을 확보하였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MEGA 한국어판 두 권은 마르크스의 핵심 저작인 『자본』의 세 번째 초안으로 알려진 ‘1861~63년 초고’ 가운데 일부이다. 이 초고는 MEGA에서 모두 6개의 분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에 출판되는 제1분책은 1859년 마르크스가 최초의 경제학 저작으로 출판한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제1권의 후속 원고인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제2권에 해당하며(김호균 옮김), 제2분책은 흔히 『자본』의 제4권으로 알려진 『잉여가치론』의 제1권이다(강신준 옮김).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861~63년 초고’ 전6권(분책)의 구성 앞서 말한 바와 같이, ‘MEGA’ 한국어판의 첫 얼굴로 이번에 출판되는 두 책은 마르크스가 1861~63년에 집필한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1861~63년 초고)의 6개 분책 가운데 제1분책과 제2분책이다. 이 초고는 마르크스 필생의 저작인 『자본』(Das Kapital)의 선행 작업의 하나로 대개 『자본』의 두 번째 초안으로 일컬어진다. 마르크스는 1844년 파리에서 경제학 연구를 시작했으나, 본격적인 연구는 당시 경제학의 본거지를 이루고 있던 영국에서 1849년부터 이루어졌고 1858년에 일차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는 이 기간 동안의 연구의 결과물로 방대한 양의 발췌 노트를 확보했고, 이 노트를 기초로 경제학 저술의 전반적인 집필 계획을 세웠다. 그것이 『경제학 비판 요강』(1857~58년 초고)으로 이것이 『자본』의 첫 번째 초안이다. 이 초안에서 그는 경제학 저술을 6개의 범주(자본, 토지 소유, 임노동, 국가, 무역, 세계시장)에 걸쳐 집필하기로 구상하고, 1859년 그 중 첫 번째 범주인 ‘자본’을 10권의 소책자로 나누어 출판할 목적으로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라는 제목을 붙여 제1권을 출판했다. 그는 곧바로 제2권을 출판하기 위해 1861년 집필에 착수했다. 하지만 그는 이 집필 과정에서 부르주아 경제학 이론에 대한 검토가 별도로 정리될 필요가 있다는 새로운 인식에 도달했고, 이것은 1861~63년 동안의 작업으로 이어져서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1861~63년 초고)가 만들어졌으며 이것이 『자본』의 두 번째 초안을 이루는 것이다. 『자본』의 세 번째 초안은 1863~65년에 집필된 것으로 마르크스는 이것을 『자본』의 출판을 위한 마지막 원고로 간주했으며, 오늘날 우리에게 전승된 『자본』 제1~3권이 바로 이 원고에 담겨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원고 가운데 제1권의 원고는 일부(제6장)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유실되어 전해지지 않고 있다. ‘MEGA’ 작업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 문제 때문이기도 하다. 이들 세 초안은 마르크스의 경제학 이론을 구성하는 핵심 저술들로 첫 번째와 세 번째 초안은 이미 국내에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김호균 옮김)과 『자본』(강신준 옮김)으로 소개되어 있는 반면, 두 번째 초안은 지금까지 소개된 바가 없어서 이번 출판을 통해 마르크스의 경제학 이론은 이제 국내에서 완성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 6개 분책의 구성 제1분책: 제2권 --- 이번에 출판! 이 책은 마르크스의 최초의 구상에 따라 경제학 저술의 6개 범주 가운데 첫 번째인 ‘자본’을 다루는 (총 10권으로 계획) 제1권의 후속인 제2권의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우리가 오늘날 마주하고 있는 의 제1권의 내용이 주요 부분을 이루고 있다. 제2~4분책: --- 이번에 제1분책 출판! 마르크스가 『자본』 제1권의 서문에서 『자본』 제4권이라고 지칭한 부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마르크스가 『잉여가치론』이라고 불렀던 저술이다(일본과 북한에서는 『잉여가치학설사』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번 출판에서는 원제목과 우리말을 최대한 일치시키는 방식에 맞추어 『잉여가치론』으로 명명했다. 참고로 현재 국내에서는 ‘잉여가치학설’이라는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대신에, ‘잉여가치론’이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유포되어 있다. 『잉여가치론』은 다시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 출판되는 제2분책은 『잉여가치론』의 제1권에 해당하고 2022년경에 출판될 제3분책과 제4분책이 각각 『잉여가치론』의 제2권과 제3권에 해당한다.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분석은 크게 세 가지 범주에서 이루어졌다. 첫째는 역사적 분석으로 그는 『경제학 비판 요강』에서 “자본주의에 선행하는 생산양식”을 분석함으로써 자본주의의 역사적 성격을 규명했다. 이 부분은 통상 경제사로 알려진 학문 범주에 속한다. 두 번째는 구조적 분석으로 『자본』이 여기에 해당한다. 여기에서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본질과 현상을 가치와 잉여가치라는 핵심 범주를 통해 논리적으로 추상화시켜 재구성하고 있다. 이 부분은 경제 원론이라고 부를 수 있는 학문 범주에 속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이론이 현실의 반영이라는 마르크스 방법론의 특성을 반영해 경제학 이론의 역사를 자본주의의 반영이라는 관점으로 분석한 것으로 『잉여가치론』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이 부분은 대개 경제학사라고 부를 수 있는 학문 범주에 속한다. 이들 세 범주는 서로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고, 각기 나머지 다른 두 범주를 서로 전제로 하고 있다. 마르크스의 저술이 갖는 일반적 특징으로서 하나의 변증법적 전체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마르크스의 경제이론을 온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 세 저술 전체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에는 그동안 『경제학 비판 요강』과 『자본』만이 소개되어 있어서 마르크스의 이해에 중요한 공백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번에 첫발을 내딛는 『잉여가치론』의 출판을 통해 이 공백을 메우게 됨으로써 이제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분석의 전모가 국내에도 처음으로 소개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그의 사상에 대한 이해와 학문적 연구에 중요한 도약점이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5~6분책 이들 두 책은 『자본』의 제2권과 제3권과 관련된 주제들을 주로 포함하면서 그와 함께 제1권과 관련된 항목들, 『잉여가치론』의 보론, 기타 다양한 문제들이 포괄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 전체적으로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1861~63년 초고)는 경제학에 대한 마르크스의 포괄적인 구상이 담긴 『경제학 비판 요강』에서 『자본』의 구체적인 집필로 이행하는 중간 단계의 초안으로서 『잉여가치론』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구성하고 있다.화폐는 어떻게 자본이 되는가?
퀼트 파티
솜씨컴퍼니 / 사이토 요코 & 퀼트 파티 지음, 이은정 옮김, 윤혜경 감수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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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컴퍼니취미,실용사이토 요코 & 퀼트 파티 지음, 이은정 옮김, 윤혜경 감수
일본의 유명 퀼트 작가 사이토 요코와 그녀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려온 퀼트 교실 ‘퀼트 파티’가 함께 만든 퀼트 소품을 소개한다. 74가지 작품을 만드는 법은 단계별로 그림과 함께 안내되어 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나 창구멍, 가위집, 공그르기, 바이어스 등의 개념도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특별 부록으로 실물 크키의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 초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Chapter 1 작은 컬렉션 모자 모양 파우치 신발 모양 파우치 미니 바스켓 모양 키 케이스 미니어처 소파 돌 퀼트 Chapter 2 전통 패턴 어라운드 더 월드의 퀼트 현관 매트 & 룸 슈즈 카페 커튼 바스켓 패턴 데일리 백 하우스 태피스트리 하우스 소품 보관함 & 하우스 파우치 헥사곤 숄더백 헥사곤 미니백 카페 매트 고양이 태피스트리 & 강아지 쿠션 커버 핀 쿠션 휴대전화 케이스 Chapter 3 꽃 아플리케 사계절 똑딱 지갑 꽃무늬 테이블 러너 & 매트 북 커버 펜 케이스 꽃바구니 미니백 Chapter 4 계절 태피스트리 플라워 가든 태피스트리 꽃 미니 태피스트리 요트 태피스트리 해변 미니 태피스트리 도토리 태피스트리 핼러윈 미니 액자 크리스마스이브 태피스트리 크리스마스 리스 장식 트리 장식 울 주머니 만드는 법 부록 실물 크기 도안꼭 한번 들어보고 싶은 사이토 요코의 퀼트 교실 ‘퀼트 파티’의 인기 패턴 총집합 - 일본 유명 퀼트 작가 사이토 요코의 퀼트 수업으로의 초대 - 전통 인기 패턴을 활용한 74가지 퀼트 소품 만들기 - 특별 부록 실물 크키 도안 수록 《사이토 요코와 함께 하는 퀼트 파티》에는 일본의 유명 퀼트 작가 사이토 요코와 그녀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려온 퀼트 교실 ‘퀼트 파티’가 함께 만든 퀼트 소품으로 가득합니다. 파우치, 열쇠 케이스 등 작은 소품부터 태피스트리, 커튼까지… 사이토 요코와 퀼트 파티의 수강생들이 좋아하는 퀼트 작품을 엄선, 퀼트 노하우와 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 드립니다. 전통적인 퀼트 패턴도 다른 작가에게서 볼 수 없는 독창성 있는 패턴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사이토 요코만의 다양한 퀼트 비법을 이 책을 통해 배워 보세요. 토프 컬러 퀼트의 대가 사이토 요코의 30년 노하우로 가득한 ‘퀼트 파티’에 초대합니다 차분하고 정갈한 분위기의 토프 컬러 퀼트의 대가로 불리는 사이토 요코. 다른 작가에게서 보기 힘든 독특한 작품으로 전 세계의 퀼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퀼트 파티’라는 퀼트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퀼트 파티 수업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전통 패턴을 활용한 퀼트 소품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 땀 한 땀 손으로 만드는 퀼트 작품에는 소중한 시간이 담기게 마련입니다. 이 책에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퀼트를 해 오며 쌓인 사이토 요코의 소중한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주고 노하우를 알려 주는 사이토 요코의 친절한 퀼트 교실 ‘퀼트 파티’로 수업을 들으러 가볼까요? 개성 넘치는 사이토 요코 스타일 작품 74가지 사이토 요코는 토프(taupe) 색을 활용해 다른 작가에게서 보기 힘든 그녀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여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사랑받고 있는 퀼트 작가입니다. 사이토 요코의 작품은 천의 색이나 무늬, 또는 방향을 어떻게 배열하는가, 그리고 아플리케나 퀼팅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부분뿐 아니라 전체 이미지가 달라집니다. 오랜 세월 경험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지요. 많은 이들이 사이토 요코의 퀼트 교실 ‘퀼트 파티’를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이토 요코와 함께 하는 퀼트 파티》 속에는 이러한 토프 컬러의 매력이 살아 있는 멋진 작품으로 가득해요. 책 속의 작품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퀼트 아이디어가 샘솟을 거예요! 30년이 넘은 퀼트 교실 ‘퀼트 파티’ 수업 내용이 그대로 ‘퀼트 파티’는 사이토 요코가 3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전통 있는 퀼트 교실이에요. 매년 퀼트 파티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함께 전시회도 개최하고 있지요. 퀼트 파티에서는 파우치나 가방, 미니 태피스트리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퀼트에서 가장 중요한 배색과 다양한 패턴을 연결하는 법, 아플리케, 자수, 시접 처리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퀼트 파티의 실제 커리큘럼처럼 처음에는 자그마한 소품에서부터 시작해 나중에는 대형 태피스트리 작품을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책 속의 작품들은 퀼트 파티에 참여한 사이토 요코와 수강생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엄선되어 있답니다. 많은 퀼터들이 꼭 한번 들어보고 싶었던 퀼트 수업의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접해 보세요. 아낌 없이 공개하는 사이토 요코만의 노하우 ‘어라운드 더 월드’, ‘바스켓’, ‘하우스’, ‘헥사곤’ 등… 퀼트를 배울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퀼트의 전통 인기 패턴이지요. 이러한 패턴들도 사이토 요코의 손을 거치면 색다른 느낌의 작품으로 재탄생됩니다. 같은 패턴일지라도 천의 색, 무늬, 방향을 어떻게 응용하는가에 따라 작품의 분위기는 달라집니다. 사이토 요코는 이런 세세한 차이에서 오는 중요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패턴을 응용하는 방법과 작품에 숨결을 더하는 퀼팅, 자주 쓰는 각종 자수법, 아플리케 방법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사이토 요코가 30년간 쌓아 온 노하우를 이 책에서 만나 보세요. 이해하기 쉬운 그림 설명과 실물 크기 도안 수록 책에 소개된 74가지 작품을 만드는 법은 단계별로 그림과 함께 안내되어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나 창구멍, 가위집, 공그르기, 바이어스 등의 개념도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돕고 있지요. 천과 솜을 어떻게 놓고 퀼팅하면 되는지, 천의 겉인지 안인지 그림이 훨씬 더 이해가 더 잘된다는 사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퀼트 초보도 쉽게 머릿속에서 상상할 수 있을 정도랍니다. 이제 막 초보 딱지를 뗀 퀼터에게는 특히 이 구성도들이 매우 유용하게 다가올 거예요. 또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물 크기의 도안이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꼭 사이토 요코의 방법대로 만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 책을 통해 퀼트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퀼트 파티’는 계속되지 않을까요?
이지패스 2024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수험서 앱 제공)
위키북스 / 전용문, 박현민 (지은이) / 2024.01.12
28,000

위키북스소설,일반전용문, 박현민 (지은이)
방대한 데이터 분석 콘텐츠를 ADsP 출제 경향에 맞게 컴팩트하게 정리하여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들에게 최대한 공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데이터 분석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나 비전공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용어와 문장을 다듬었다. 아울러 초심자 비전공자를 위한 ‘EASY BOX’, 출제 경향과 중요도를 안내하는 ‘TIP-BOX’, 풍부한 설명을 담은 ‘참고-BOX’와 그래프, 표 등을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01과목] 데이터 이해 ▣ 01장: 데이터의 이해 01 _ 데이터와 정보 __1. 데이터의 정의 __2. 데이터와 정보 __핵심문제 02 _ 데이터베이스 __1. 데이터베이스 개요 __2. 데이터베이스 활용 __핵심문제 ▣ 02장: 데이터의 가치와 미래 01 _ 빅데이터의 이해 __1. 빅데이터의 이해 __2. 빅데이터 출현 배경 __핵심문제 02 _ 데이터의 가치와 미래 __1. 빅데이터의 가치와 영향 __2. 빅데이터와 비즈니스 모델 __3. 빅데이터의 위기 요인과 통제 방안 __핵심문제 03 _ 가치창조를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와 전략 인사이트 __1. 빅데이터 분석과 전략 인사이트 __2. 전략 인사이트 도출을 위해 필요한 역량 __3. 빅데이터 그리고 데이터 사이언스의 미래 __핵심문제 __기출유형문제 __예상문제 [02과목] 데이터 분석 기획 ▣ 01장: 데이터 분석 기획의 이해 01 _ 분석 기획과 분석 방법론 __1. 분석 기획 __2. 분석 방법론 개요 __3. 전통적인 분석 방법론 두 가지 __4.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 __핵심문제 02 _ 분석 과제 발굴 __1. 분석 과제 발굴 개요 __2. 하향식 접근법 __3. 상향식 접근법 __핵심문제 03 _ 분석 프로젝트 관리 방안 __1. 분석 프로젝트 관리 개요 __2. 분석 과제 관리 방안 __핵심문제 ▣ 02장: 분석 마스터플랜 01 _ 마스터플랜 수립 __1. 마스터플랜 수립 __2. 수행 과제 도출 및 우선순위 평가 __3. 이행 계획 수립 __핵심문제 02 _ 분석 거버넌스 체계 수립 __1. 거버넌스 체계 개요 __2. 데이터 분석 성숙도 모델 및 수준 진단 __3. 분석 지원 인프라 방안 수립 __4.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수립 __5. 데이터 조직 및 인력방안 수립 __6. 분석 과제 관리 프로세스 수립 __7. 분석 교육 및 변화관리 __핵심문제 __기출유형문제 __예상문제 [03과목] 데이터 분석 ▣ 01장: R 기초와 데이터 마트 01 _ R 기초 __1. R 설치 및 기본 사용법 __2. R 기본 문법 __핵심문제 02 _ 데이터 마트 __1. 데이터 마트의 이해 __2. 데이터 마트 개발을 위한 R 패키지 활용 __핵심문제 03 _ 데이터 탐색 __1.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__2. 결측값 __3. 이상값 __핵심문제 ▣ 02장: 통계 분석 01 _ 통계의 이해 __1. 통계 개요 __2. 확률과 확률분포 __3. 추정과 가설검정 __핵심문제 02 _ 기초통계 __1. t-검정 __2. 분산 분석(ANOVA) __3. 교차분석 __4. 상관분석 __핵심문제 03 _ 회귀분석 __1. 회귀분석 개요 __2. 단순선형회귀분석 __3. 다중선형회귀분석 __4. 최적 회귀방정식 __5. 고급 회귀분석 __핵심문제 04 _ 다변량 분석 __1. 다차원 척도법 __2. 주성분분석(PCA) __핵심문제 05 _ 시계열 분석 __1. 시계열 분석 개요 __2. 시계열 모형 __핵심문제 ▣ 03장: 정형 데이터 마이닝 01 _ 데이터 마이닝 __1. 데이터 마이닝 개요 __2. 데이터 분할 __핵심문제 02 _ 분류분석 __1. 로지스틱 회귀분석 __2. 의사결정나무 __3. 앙상블분석 __4. 인공신경망 분석 __5. 나이브베이즈 분류 __6. k-NN 알고리즘 __7. 서포트벡터머신 __8. 분류 모형 성과 평가 __핵심문제 03 _ 군집분석 __1. 군집분석 __2. 계층적 군집분석 __3. 혼합 분포 군집 __4. 자기조직화지도(SOM) __핵심문제 04 _ 연관분석 __1. 연관분석의 개요 및 측도 __2. 연관분석의 알고리즘과 특징 __핵심문제 __기출유형문제 __예상문제 ▣ 모의고사 ▣ (37회) 기출 변형 문제 ▣ (38회) 기출 변형 문제 ▣ (39회) 기출 변형 문제 2024년 ADsP 시험 합격을 위한 최신 기출문제 완벽 분석! 총 1,445문항 압도적 문제 수 + 수험서 앱(22회차 기출 및 모의고사 수록) 제공! ◎ 빠르고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ADsP 수험서 방대한 데이터 분석 콘텐츠를 ADsP 출제 경향에 맞게 컴팩트하게 정리하여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들에게 최대한 공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초심자, 비전공자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ADsP 수험서 데이터 분석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나 비전공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용어와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아울러 초심자 비전공자를 위한 ‘EASY BOX’, 출제 경향과 중요도를 안내하는 ‘TIP-BOX’, 풍부한 설명을 담은 ‘참고-BOX’와 그래프, 표 등을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 풍부한 R 실습 예제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R을 활용한 분석 실습 예제로 실제 적용 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 무작정 외우는 공부가 아닌 이해하는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총 1,445문항에 달하는 압도적인 문제편 각 절마다 등장하는 핵심문제, 기출유형문제, 예상문제, 모의고사 3회분, 기출변형문제 3회분 등 도서 645문항, 22회분의 수험용 앱 800 문항, 전체 1,445문항에 달하는 방대한 문제를 수록하여 문제를 통한 반복 훈련에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했습니다. ◎ 유튜브 무료 강의(핵심 요약 벼락치기 특강) 제공 중요한 핵심 개념을 총정리 할 수 있는 ‘핵심 요약 강의’와 ‘기출 문제 풀이’ 강의를 제공합니다. 교재와 함께 활용한다면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자투리 시간 활용을 위한 수험용 앱 제공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학습할 수 있는 수험용 앱을 제공합니다. 수험용 앱에서는 총 16회차의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으며, 자동으로 채점해주는 기능과 오답노트 기능이 있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Q&A 커뮤니티 운영 저자가 직접 답변해주는 Q&A 게시판과 온라인 스터디가 진행되는 커뮤티니를 운영합니다.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책에 수록되지 않은 정보와 최신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1과목 - 데이터 이해, 데이터의 가치와 미래 ◎ 2과목 - 데이터 분석 기획의 이해, 분석 마스터플랜 ◎ 3과목 - R 기초와 데이터 마트, 통계 분석, 정형 데이터 마이닝
정답 없는 세상에서 리더로 살아가기
파지트 / 임창현 (지은이) / 2024.02.11
18,000원 ⟶ 16,200원(10% off)

파지트소설,일반임창현 (지은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행동 강령을 제시해 준다. 리더가 행복해야만 구성원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기업이 직면한 도전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리더 포비아를 극복하고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불안한 환경에서도 희망과 성장을 이끄는 여정을 찾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시작하며 : 다시 생각해 보는 리더십 1. 리더의 삶, 현실공감 1) 우리는 모두 불안의 시대에 살고 있다 2) 리더는 정말 필요할까? 3) 리더들이 처한 현실 고민 4) 리더로서 연차와 경험이 쌓이면 리더십도 좋아지지 않을까? 5) 환경의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6) 환경 변화 시그널 2. 정답 없는 세상에서 리더들이 직면하는 결정적 상황 14가지 비즈니스 및 일의 변화 1) 잘 모르는 영역에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때 2) 부족한 리소스로 신규 과제를 추진할 때 3) 팀원들이 부여된 과제에 대해 불만을 제기할 때 4) 리더의 우선순위와 팀원의 업무 우선순위가 일치하지 않을 때 5) 기존 사업에 익숙한 구성원을 새로운 사업에 따른 미래 역량으로 전환해야 할 때 일하는 방식의 변화 6) 수시 피드백을 통한 상시 성과 관리를 적용해야 할 때 7) 협업 과정에서 업무 진척이 되지 않을 때 8) 일하는 방식의 전환 과정에서 생산성이 떨어질 때 9)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때 10) 상사가 바뀌어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져야 할 때 구성원의 변화 11) 평가 결과에 동의하지 않고 불만을 제기할 때 12) 다양하고 이질적인 구성원의 몰입을 이끌어야 할 때 13) 구성원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을 때 14) 고연차 팀원의 업무 몰입도가 떨어질 때 3. 미래 리더십을 말하다 1) 정체성에 기반한 자기인식 2) 다른 사람과 연대하여 가치를 만들어 내는 힘, 공감 3)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내는 힘, 학습 민첩성 4) 성과를 만드는 힘, 디자인 5) 의미 있는 대화 6)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전략적 사고 에필로그정답 없는 세상, 현실을 마주한 리더들의 새로운 여정 VUCA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를 위한 필독서 리더들은 행복할까? <정답 없는 세상에서 리더로 살아가기>는 리더들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리더십의 본질을 묻는 이 질문에는 리더가 정말 필요한가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리더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들과 리더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까지도 놓치지 않는, 리더 포비아 현상을 관통하는 저자의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비즈니스와 일의 변화, 일하는 방식의 변화, 구성원의 변화 속에서 리더들이 직면하게 되는 14개의 크리티컬 모먼트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하는 과정에서 미래 리더십의 핵심 역량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행동 강령을 제시해 준다. 리더가 행복해야만 구성원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기업이 직면한 도전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리더 포비아를 극복하고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불안한 환경에서도 희망과 성장을 이끄는 여정을 찾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미래 변화와 도전에 직면한 리더들을 위한 귀중한 지침서이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의 리더십에 대한 깊은 연구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통찰력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VUCA 시대에 살아가는 리더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전략과 대응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14가지 크리티컬 모먼트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해결책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는 학문적인 연구와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독자들에게 이론과 실무의 간극을 줄여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한다. 리더십의 핵심 요소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독자들은 자신의 조직에서 적용 가능한 전략적 리더십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제공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성공적인 리더로 거듭나고자 하는 모든 비즈니스 전문가와 리더에게 추천한다.“이 책에서는 정답이 없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단위 조직 리더의 관점에서 지금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탐색해 보며, 궁극적으로는 미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길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애매하게 시작한 일은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더와 구성원이 일의 우선순위를 일치시키는 과정과 일의 세부 사항을 구체화하는 과정은 간단하지만 일을 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매우 중요한 실천이 될 수 있습니다.” “갈등이 발생하면 다양한 경고 신호가 나타납니다. 구성원 간 커뮤니케이션에 단절이 일어나기도 하고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서로를 자극하는 말과 행동이 표면화되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구성원의 사기와 의욕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떨어지며 심지어 인재가 떠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리더는 갈등이 조직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기 전에 센싱하고, 리더로서 필요한 개입과 해결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안네의 일기 (리커버, 특별판)
책만드는집 / 안네 프랑크 지음, 서유리 옮김 / 2017.12.20
12,800원 ⟶ 11,520원(10% off)

책만드는집소설,일반안네 프랑크 지음, 서유리 옮김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그렇게 해보지 못했지만 네게는 모든 일들은 다 털어놓을 수 있었으면 해. 네가 내게 큰 의지가 되었으면 좋겠다." - 1942년 6월 12일. <안네의 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전쟁은 꿈 많은 평범한 소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도 안네의 꿈과 희망만큼은 짓밟지 못했다. 안네에게는 '키티'라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13번째 생일날 선물로 받은 일기장 '키티'를 벗 삼아 써내려간 일기 속에서 사춘기 소녀의 성장 과정과 호기심, 은신처의 답답한 생활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가 은신처로 옮기기 직전인 1942년 6월 12일 부모로부터 받은 일기장에 25개월간의 은신처 생활과 가족 이야기, 자신의 고민거리 등에 대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쓴 것이다. 안네는 은신처인 작은 방에서 매일매일의 주변 일상사를 상세히 기록했다. 그것은 생활의 기록이기도 하고 친구에게 쓰는 편지이기도 하고, 자신에게 하는 독백이기도 했다. 작가를 꿈꿨던 감수성 풍부한 한 소녀의 삶의 전부이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이 일기는 1944년 8월 1일로 끝이 난다.1942년 1943년 1944년뉴욕타임즈 ‘꼭 읽어야 할 책 100권’에 선정 안네 프랑크, 그 못다 한 이야기 “종이는 인간보다 더 잘 참고 견딘다”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그렇게 해보지 못했지만 네게는 모든 일들은 다 털어놓을 수 있었으면 해. 네가 내게 큰 의지가 되었으면 좋겠다.”-1942년 6월 12일 『안네의 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전쟁은 꿈 많은 평범한 소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도 안네의 꿈과 희망만큼은 짓밟지 못했다. 안네에게는 ‘키티’라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13번째 생일날 선물로 받은 일기장 ‘키티’를 벗 삼아 써내려간 일기 속에서 사춘기 소녀의 성장 과정과 호기심, 은신처의 답답한 생활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가 은신처로 옮기기 직전인 1942년 6월 12일 부모로부터 받은 일기장에 25개월간의 은신처 생활과 가족 이야기, 자신의 고민거리 등에 대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쓴 것이다. 안네는 은신처인 작은 방에서 매일매일의 주변 일상사를 상세히 기록했다. 그것은 생활의 기록이기도 하고 친구에게 쓰는 편지이기도 하고, 자신에게 하는 독백이기도 했다. 작가를 꿈꿨던 감수성 풍부한 한 소녀의 삶의 전부이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이 일기는 1944년 8월 1일로 끝이 난다. 안네는 유대계 독일인 집안의 둘째로 태어났다. 히틀러가 유대인 박해를 시작하자 안네 일가는 암스테르담으로 피신했는데, 네덜란드도 독일에 점령당하자 아버지 오토의 사무실 뒷방에서 가족 및 다른 네 명의 유대인과 함께 숨어 지냈다. 하지만 1944년 8월 4일, 독일 경찰에 의해 여덟 명은 모두 체포된다. 체포된 뒤 가족과 함께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이송되었고, 뒤에 언니 마르고트와 함께 끌려간 독일 베르겐 벨젠 수용소에서 발진티푸스로 인해 1945년 3월 초 언니의 뒤를 이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등지게 된다. 일기는 가족 중 유일한 생존자였던 아버지의 손에 들어갔고, 1947년 『Het Achterhuis(은신처)』라는 이름으로 암스테르담의 콘택트사에서 네덜란드어로 출판되었다. 5년 뒤 영어판이 간행되자 세계적 반향을 불러일으켜 반유대주의와 인종 차별, 파시즘과 전쟁을 고발하는 글로써 각국어로 번역되었다. 『안네의 일기』 가운데 이런 대목이 있다. “햇빛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있는 한, 내가 그 햇빛과 하늘을 볼 수 있는 한, 나는 결코 슬퍼질 수가 없어.” 매일매일 긴장감과 불안감 속에 생활하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을 성장시키고자 노력한 어느 소녀의 해맑은 영혼이 느껴진다. 안네는 좁은 은신처에서도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며 책을 읽고, 소설과 수필뿐만 아니라 동화까지 쓸 정도로 다재다능한 소녀였다. 그리고 자신의 일기 속에 힘들고 비참한 생활에 대한 느낌과 기쁜 일, 슬픈 일, 소녀로서 느끼는 첫사랑에 대한 소중한 감정까지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태양은 눈부시게 빛나고, 하늘은 짙푸르고, 감미로운 바람은 불고······. 나는 강한 욕구를 느껴······. 모든 것을 다 해보고 싶은 강한 욕구를······.”-1943년 2월 23일 안네가 마지막까지도 포기하지 않고 간직했던 꿈과 희망은 아직까지도 인류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나는 생각했어.‘햇빛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있는 한, 내가 그 햇빛과 하늘을 볼 수 있는 한, 나는 결코 슬퍼질 수가 없어.’무서워하는 사람, 외롭거나 불행한 사람에게 가장 좋은 치료법은 바깥으로 나가서 홀로 하늘과 자연과 신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가보는 거야. 그때 비로소 자연은 모든 것이 있어야 할 그대로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신은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으니까.
나의 첫 스타우브 레시피
황금시간 / 용동희 지음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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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건강,요리용동희 지음
세계적인 프리미엄 쿡웨어 ‘스타우브’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리책이다. 스타우브는 무쇠주물냄비의 대표주자로, 음식의 맛과 영양을 잘 살려주는 것은 물론 디자인까지 뛰어나 전 세계 주부들의 워너비 주방용품으로 꼽힌다. 이 책에는 짓고, 끓이고, 조리고, 볶고, 찌고, 굽는 6가지 조리법으로 완성한 스타우브 요리 55가지를 담았다. 스타우브를 처음 사용하거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스타우브 정보도 알차게 실었다. <나의 첫 스타우브 레시피>는 스타우브가 왜 인기 있는지 증명하는 요리책이다. 프랑스에서 탄생한 스타우브만의 특장점, 주물냄비의 효과 등 잘 몰랐던 스타우브의 정보와 함께,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요리 레시피와 멋진 사진으로 스타우브의 탁월한 실력을 생생히 보여준다.<나의 첫 스타우브 레시피> 보는 법 스타우브는 어떤 냄비일까? 스타우브로 요리하면 왜 좋을까? 하나여도 충분한 스타우브 스타우브의 짝꿍 오랫동안 소중하게 쓰고 싶다면 스타우브 레시피 속 재료와 양념 에필로그 PART1. STAUB RECIPE 스타우브로 짓고 흰쌀밥 버섯굴밥 콩나물밥 퀴노아밥 해산물파에야 전복리소토 닭고기영양죽 단호박죽 곤드레밥 PART2. STAUB RECIPE 스타우브로 끓이고 사골국 클램차우더 밀푀유전골 누룽지삼계탕 육개장 소시지카레 수제비매운탕 짬뽕탕 PART3. STAUB RECIPE 스타우브로 조리고 연근조림 알감자조림 데미햄버거조림 두부조림 닭볶음탕 고등어조림 달걀장조림 동파육 PART4. STAUB RECIPE 스타우브로 볶고 주꾸미볶음 잡채 무나물 마파두부 치즈마카로니 닭갈비 크림새우파스타 낙지떡볶이 PART5. STAUB RECIPE 스타우브로 찌고 수육 닭봉찜 달걀찜 갈비찜 등갈비김치찜 와인홍합찜 양배추삼겹살찜 생선찜 PART6. STAUB RECIPE 스타우브로 굽고 대파스테이크 생강돼지고기구이 루콜라피자 해물파전 데리야키연어구이 미트라자냐 군고구마 닭날개구이 PART7. STAUB RECIPE 놀라운 스타우브 반숙&완숙 달걀 연근튀김 병아리콩딥 요구르트케이크 블루베리잼 캠“스타우브를 샀다. 나도 맛있게 요리하고 싶다.” 그런 당신을 위한 첫 스타우브 레시피 세계적인 프리미엄 쿡웨어 ‘스타우브’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리책이다. 스타우브는 무쇠주물냄비의 대표주자로, 음식의 맛과 영양을 잘 살려주는 것은 물론 디자인까지 뛰어나 전 세계 주부들의 워너비 주방용품으로 꼽힌다. 이 책에는 짓고, 끓이고, 조리고, 볶고, 찌고, 굽는 6가지 조리법으로 완성한 스타우브 요리 55가지를 담았다. 스타우브를 처음 사용하거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스타우브 정보도 알차게 실었다. 프랑스의 무쇠주물냄비 스타우브, 왜 인기일까 한국의 부엌에는 점점 고가의 주방용품이 들어서고 있다. 베테랑 주부들은 물론 신혼부부의 선택도 평범한 그릇과 개성 없는 조리도구가 아닌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바뀌는 추세다. 집과 주방은 주부의 직장과도 같은 곳. 좋은 도구로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품격 있게 요리하고픈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스타우브는 상대적으로 무거운 제품 무게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부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꼽힌다. 이유가 뭘까. 스타우브는 예쁘다. 투박하고 빈티지하면서도 다양한 색상과 미끈한 마감으로 주방을 환하게 밝혀준다. 하지만 예쁜 게 전부가 아니다. 스타우브의 진짜 실력은 요리에서 나온다. 스타우브에 요리하면 음식이 맛있다. 무쇠주물냄비의 특성에, 뚜껑의 스파이크 등 스타우브만의 특장점이 음식의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살려준다. 그냥 일상적으로 요리를 해도 ‘저수분 건강 요리’가 가능한 조리도구가 스타우브다. <나의 첫 스타우브 레시피>는 스타우브가 왜 인기 있는지 증명하는 요리책이다. 프랑스에서 탄생한 스타우브만의 특장점, 주물냄비의 효과 등 잘 몰랐던 스타우브의 정보와 함께,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요리 레시피와 멋진 사진으로 스타우브의 탁월한 실력을 생생히 보여준다. 냄비 하나로도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흔히 우리는 냄비를 국 끓이는 용도로만 쓴다. 무언가를 굽거나 볶을 때는 팬, 찌거나 삶을 때는 찜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핵가족화 하는 현대의 가정에서 모든 주방용품을 다 갖추고 있긴 쉽지 않다. 값비싼 주방도구라면 더더욱 그렇다. <나의 첫 스타우브 레시피>는 스타우브 하나만 있어도 가능한 여러 요리들을 보여준다. 스타우브는 다양한 종류의 조리도구를 갖추었고 이 책 또한 냄비와 팬 등 여러 스타우브의 활용 예를 보여주고 있지만, 실제로 독자들의 가정에 스타우브 냄비 하나, 혹은 팬 하나만 있다고 해도 이 책의 요리를 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짓고, 끓이고, 조리고, 볶고, 찌고, 굽는 6가지 조리법이 스타우브 한 제품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활용하자! 6가지 조리법 55가지 요리 <나의 첫 스타우브 레시피>에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흰쌀밥부터 사골국과 육개장 같은 한국의 국물 요리, 동파육과 마파두부 같은 중식, 파스타와 라자냐 같은 양식까지 스타우브로 했을 때 더 맛있는 요리 레시피 55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국이나 찌개를 끓이는 냄비로만 생각했던 스타우브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스타우브를 사용해 직접 요리하고, 각 요리에 적합한 조리 시간을 알려준다. 또한 모든 요리에 필요한 재료, 조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해, 스타우브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물론 요리에 서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조리도구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수명이 줄 수도 늘 수도 있다. 아무리 좋은 도구라도 오래 사용하려면 그 특성을 파악하고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스타우브를 처음 사용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가장 기본적이면서 꼭 알아두어야 할 스타우브 정보가 들어 있다. 스타우브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할 특장점, 제품별 주요 포인트, 손질부터 관리법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돈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실전 활용법
바이오리딩(Bio Reading) / 김동환 (지은이) / 2020.09.24
30,000

바이오리딩(Bio Reading)소설,일반김동환 (지은이)
상상력을 기반으로 돈을 끌어당기는 책이 아니라 문장을 이용하여 글을 읽는 소리의 힘을 이용해서 돈 리듬을 활용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머리말 5 제1장 돈의 명언 6 제2장 돈 에너지와 바이오리듬의 관계 8 제3장 돈의 명언을 활용한 돈의 흐름 파악법 15 제4장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돈의 리딩법 25 제5장 바이오리딩을 활용한 돈의 리딩법 45 제6장 복권 1등자의 복권 구입할 때의 심리상태 85 작가의 말 88이 책은 상상력을 기반으로 돈을 끌어당기는 기존의 책이 아니라 문장을 이용하여 글을 읽는 소리의 힘을 이용해서 돈 리듬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구체적으로 돈의 명언을 활용하여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돈 에너지의 흐름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고 나아가 돈 명언의 문장을 활용해서 돈 에너지의 일곱 개의 속성인 인맥 관리, 돈 관리, 시간 관리, 열정, 목표, 집념, 판단력 중에서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단어를 찾아서 그 문장을 읽으면 잠재의식의 힘이 작용하여 돈 에너지의 힘을 끌어당길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 중 또 다른 하나는 복권 1등 당첨자의 심리상태를 분석하여 복권 1등의 상황을 상상으로 만들어 재현함으로서 복권 1등 당첨에 한 발짝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기도 합니다.
이수생각
걸어가는늑대들 / 전이수 (지은이) / 2022.05.05
18,000

걸어가는늑대들소설,일반전이수 (지은이)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 공자편 (개정판)
행복에너지 / 채성남 글 / 2016.02.22
15,000원 ⟶ 13,500원(10% off)

행복에너지학습법일반채성남 글
자식교육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을 위한 ‘교과서’다. 동양 최고의 스승 공자孔子의 『논어』와 그의 사상을 바탕으로 참된 교육에 대해 한 수 일러준다. 교권이 바닥에 떨어지고 방황하는 청소년이 늘어가는 이 현실을 타파할 유일한 해결책은 부모의 참된 교육임을 공자의 음성으로 생생히 또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좋은 씨앗도 황폐하고 메마른 땅에서는 싹을 틔우지 못한다. 부모가 스스로가 비옥하고 풍성한 토양이 되어 자녀를 맞아야 한다. 아이들이 아무리 뛰어놀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도 다치거나 벽에 부딪치지 않을 만큼, 부모 스스로 본인의 인격과 교양의 한계를 최대한 넓혀야 한다. 공자님의 말씀과 그에 담긴 뜻은 마치 깊은 숲과도 같다. 같은 자리에서 몇 번이나 다시 돌아봐도 다르게 보이는 꽃과 나무로 가득하다. 이 한 권의 책에 담긴 인문의 숲을 모두 지나고 나면 세상살이에서 쌓인 마음의 독이 모두 빠져나간다. 그러면 책을 읽기 전 바라보았던 자녀와 책을 덮고 바라보는 자녀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한 명의 철학자로 거듭난 부모 아래에서 어질게 자라날 자녀의 미래가 더없이 밝게 빛나는 것이 느껴지는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은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자식농사 천하대본’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을 사랑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풍성하게 할 든든한 나무와 숲을 키워내고 싶은 부모라면 당장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유기농법 자식교육을 확인해 보자.여는 글 08 추천의 말 13 1장 자식농사를 위한 열두 가지 질문 자식은 왜 낳으셨나요 21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24 성공은 또 뭔가요 30 대인관계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시나요 32 인仁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35 공부를 좋아하게끔 키우시나요 40 아이를 질리게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44 고비용 저효율 아닌가요 49 창의력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 52 오늘날의 세태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4 모든 게 독서하지 않은 결과 아닐까요 59 공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습관은 독서가 아닐까요 64 장을 끝마치며 66 화초는 대부분 물에 빠져 죽는답니다 67 |무위지치의 리더를 아시나요? 69 |행복하게 해 줄 기업 있나요? 71 2장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태아에게 하면 좋은 교육법 79 태교의 원조를 아시나요? 79 |TV? 좋은 프로만 보세요 81 |사랑 주고 사랑받으세요 82 |딸의 태교 85 |부부 싸움의 기술 86 영유아에게 하면 좋은 다섯 가지 교육법 89 Who. 가급적 아빠가 읽어 주세요 89 |When. 아기가 태어난 날부터 읽어 주세요 90 |How. 다정하게 대화식으로 읽어 주세요 90 |Why. 아기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을 줘요 91 |What. 동시와 동요와 동화가 제일 좋아요 91 |아버지 학교 92 아동기에 하면 좋은 다섯 가지 교육법 96 하나, 아이가 서서 큰소리로 읽게 해 보세요 97 |둘, 아빠가 매일매일 읽을 분량을 접어 주세요 101 |셋, 독서 목록을 만들어 붙여 주세요 102 |넷, 책꽂이에 읽은 책을 따로 보관해 주세요 103 |다섯, 한 권씩 읽을 때마다 책거리를 꼭 해 주세요 103 장을 끝마치며 108 독서 명언 많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자녀교육 분야)! “자녀를 어질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 먼저 훌륭한 철학자가 되라!” 유사 이래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가장 큰 업業은 ‘농사’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경제대국이 된 지금도 농사가 우리 사회와 경제의 근간이라 한다면 고개를 갸웃거릴 이들이 많지만 그것이 ‘자식농사’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사람 그 자체가 국가경쟁력이고 한 사람의 의지에 의해 국운이 뒤바뀌는 현실 속에서, 부모의 역할이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책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은 그 자식교육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을 위한 ‘교과서’다. 동양 최고의 스승 공자孔子의 『논어』와 그의 사상을 바탕으로 참된 교육에 대해 한 수 일러준다. 책은 교권이 바닥에 떨어지고 방황하는 청소년이 늘어가는 이 현실을 타파할 유일한 해결책이 바로 부모의 참된 교육임을, 공자의 음성으로 생생히 또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이를 잘 길러내기에 너무도 각박한 현실, 하지만 자식교육은 ‘즐거운 운명’이다 많은 부모들은 자식교육에 대해 우선 변명 먼저 늘어놓는다. 삶이 너무 각박하여 아이들을 돌볼 수 없다는 둥, 부모가 나서지 않아도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칠 만한 것이 이미 많이 있다는 둥 애써 외면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기억하자. 하나의 존귀한 생명을 이 땅에 탄생시켰다면,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따르는 교육은 운명과 매한가지라는 사실이다. 아이를 잘 키워내고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시키는 일은 부모가 아니면 그 누구도 하지 못할 일이다. 좋은 씨앗도 황폐하고 메마른 땅에서는 싹을 틔우지 못한다. 부모가 스스로가 비옥하고 풍성한 토양이 되어 자녀를 맞아야 한다. 아이들이 아무리 뛰어놀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도 다치거나 벽에 부딪치지 않을 만큼, 부모 스스로 본인의 인격과 교양의 한계를 최대한 넓혀야 한다. 공자님의 말씀과 그에 담긴 뜻은 마치 깊은 숲과도 같다. 같은 자리에서 몇 번이나 다시 돌아봐도 다르게 보이는 꽃과 나무로 가득하다. 이 한 권의 책에 담긴 인문의 숲을 모두 지나고 나면 세상살이에서 쌓인 마음의 독이 모두 빠져나간다. 그러면 책을 읽기 전 바라보았던 자녀와 책을 덮고 바라보는 자녀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한 명의 철학자로 거듭난 부모 아래에서 어질게 자라날 자녀의 미래가 더없이 밝게 빛나는 것이 느껴지는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은 ‘자식농사 천하대본’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 땅을 사랑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풍성하게 할 든든한 나무와 숲을 키워내고 싶은 부모라면 당장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유기농법 자식교육을 확인해 보자.
눈부시게 반짝이는 오트쿠튀르 자수
마피아싱글하우스 / 필로사 미나미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 2023.04.14
24,000원 ⟶ 21,600원(10% off)

마피아싱글하우스취미,실용필로사 미나미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뾰족한 코바늘 모양의 '크로셰 바늘'로 수놓는 '뤼네빌 기법'을 사용하여 만드는 오트쿠튀르 자수. 웨딩 패션 디자이너, 명품 패션 액세서리 디자이너, 고퀄리티 작업을 위한 자수 작가들을 위한 필로사 미나미의 친절한 오트쿠튀르 자수 교과서다. 패션쇼의 테마를 표현하듯 작품 테마가 분명한 작품들의 자수 방법과 액세서리, 소품을 만드는 방법까지 오트쿠튀르 전문 작가의 작품 만드는 노하우를 섬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뤼네빌 자수를 시작할 때 처음 비즈를 실에 꿰는 방법부터 크로셰 후크 도구를 어떻게 원단 위에서 사용하는 것인지, 시퀀스(스팽글)와 비즈를 다는 방법 하나 하나 '포인트 팁' 노하우와 함께 배우실 수 있다.BLANC (화이트) MOTIFS FLORAUX (꽃 모티브) 흰꽃나도사프란 코사지, 귀걸이 --- p.6 작은 가지 머리핀 --- p.6 AUMNIRE (염낭) 앤티크 스타일 파우치 --- p.8 SAC DE SOIRE (파티 백) 파티용 핸드백 --- p.10 BOUQUET (부케) 가련한 꽃장식 --- p.12 NOIR (블랙) BOUTONS BIJOUX (비쥬 버튼) 보석 단추 --- p.14 SANS FIN (무한) 엔들리스 링 반지, 인피니티 피어싱 귀걸이 --- p.16 TARTAN (타탄체크) 체크 모티브 브로치 --- p.17 PANTHRE (표범) 표범 무늬 파우치 --- p.18 STYLE ROCAILLE (로코코 양식) 로카유 장식 목걸이 --- p.20 THOLOBATE (돔 받침대) 메탈릭 뱅글 --- p.22 COLOR (컬러) FOURMIS VOLANTES (날고 있는 개미) 날개 개미 브로치 --- p.24 COLLIER DONUTS (도넛 목걸이) 자수 모티브 체인 목걸이 --- p.24 CEUFS (달걀) 달걀 브로치 --- p.26 OSTEICHTHYENS (경골어) 비늘조각 코사지, 피어싱 귀걸이 --- p.28 OUTILS ET MATRIEL 재료와 도구 --- p.30 TECHNIQUES DE BRODERIE (자수 테크닉) 기본 테크닉 --- p.34 도안을 베껴 수틀에 끼우기 --- p.35 실크 핀 사용법 --- p.35 체인 스티치 --- p.36 시작 스티치 --- p.38 마무리 스티치 --- p.39 실 끝 매듭짓기 --- p.40 장식 부자재를 자수실로 옮기기 --- p.41 비즈 수놓기 --- p.42 작은 스티치 --- p.43 모서리 등의 좁은 부분을 깔끔하게 수놓기 --- p.44 푸엥 티르(point tir) 기법으로 비즈를 한꺼번에 수놓기 --- p.45 스팽글 연속 수놓기 --- p.46 렘플리사지(remplissage) --- p.46 푸엥 리슈(point riche) --- p.47 베르미셀(vermicelle) --- p.47 비즈 바늘로 장식 부자재 수놓기 --- p.48 리본자수 --- p.49 액세서리 만들기의 기본 --- p.51 MOTIFS FLORAUX (꽃 모티브) 흰꽃나도사프란 귀걸이를 만들어 봅시다 --- p.52 DESSINS ET COMMENT FAIRE 도안과 만드는 법 --- p.54"뤼네빌 크로셰 바늘로 만드는 오트쿠튀르 자수! 명품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볼 수 있었던 프랑스 귀족자수 기법을 배워보자!!” 뤼네빌 자수 기법으로 만드는 액세서리, 소품 등 다양한 아이템! 오트쿠튀르 자수 작가, 필로사 미나미의 노하우를 담은 ≪ 눈부시게 반짝이는 오트쿠튀르 자수 ≫ 화이트, 블랙, 컬러 세가지 컨셉의 테마로 소개하는 오트쿠튀르 자수로 만드는 액세서리와 소품. 뾰족한 코바늘 모양의 '크로셰 바늘'로 수놓는 '뤼네빌 기법'을 사용하여 만드는 오트쿠튀르 자수. 웨딩 패션 디자이너, 명품 패션 액세서리 디자이너, 고퀄리티 작업을 위한 자수 작가들을 위한 필로사 미나미의 친절한 오트쿠튀르 자수 교과서입니다. 패션쇼의 테마를 표현하듯 작품 테마가 분명한 작품들의 자수 방법과 액세서리, 소품을 만드는 방법까지 오트쿠튀르 전문 작가의 작품 만드는 노하우를 섬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뤼네빌 자수를 시작할 때 처음 비즈를 실에 꿰는 방법부터 크로셰 후크 도구를 어떻게 원단 위에서 사용하는 것인지, 시퀀스(스팽글)와 비즈를 다는 방법 하나 하나 '포인트 팁' 노하우와 함께 배우실 수 있습니다.
아골아골 개골개골 (양장)
푸른영토 / 안종대 그림, 안순혜 글 / 2012.01.30
14,000원 ⟶ 12,600원(10% off)

푸른영토소설,일반안종대 그림, 안순혜 글
이미 7년 전 시인이자 아동문학가 박화목에게 "오늘의 우리 세대를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으로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퇴고에 퇴고를 거듭해 탄생한 작품이다. 행복을 누리다 보면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지 모르고 살아갈 때가 많다. 이 책은 아픔을 겪은 후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다. 자기만 옳다고 큰 목소리로 외치는 것이 제일인 줄 아는 이 시대에 화합과 포용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아골아골 개골개골≫은 오늘의 우리 세태를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박화목- 이미 7년 전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신 박화목 선생님께 “오늘의 우리 세대를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으로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퇴고에 퇴고를 거듭해 탄생한 작품이 ≪아골아골 개골개골≫이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 회복해 가는 우리 이야기 행복을 누리다 보면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지 모르고 살아갈 때가 많다. 이 책은 아픔을 겪은 후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다. 자기만 옳다고 큰 목소리로 외치는 것이 제일인 줄 아는 이 시대에 화합과 포용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유화, 콜라주, 그리고 작가의 열정으로 탄생된 개구리 “개골개골”이라고 울기 이전 “아골아골”이라고 울던 때의 개구리들이 유화와 콜라주(collage), 그리고 작가의 열정으로 탄생되어 화면 가득 살아 펄떡이고 있다.“우리도 너희에게 더 귀를 기울였어야 했는데…….”어린 개구리들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본문 중에서-....................................그와 함께 하는 동안, 어릴 적 우리를 무릎 위에 앉혀 놓고 이야기해 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지금도 마르지 않은 샘물이 되어 우리의 삶과 예술을 하나 되게 했습니다.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우리는 오랜 시간 멀리서 각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는 파리에서, 나는 서울에서……. 우리는 지금도 보이지 않는 삶과 예술의 열정을 나누고 있지만 글과 그림으로 다시 만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서로의 모난 부분이 다듬어지고 비워지는 시간을 거치며 우리는 일찍이 느껴 보지 못했던 참기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시골 종마루에 종 하나가 걸려 있다. 서리가 내리면 종은 은밀히 진동하고 부드러운 선율을 퍼뜨린다.고대 시 속에 담긴 문구처럼 이 글과 그림이 서로 만나 진동할 수 있다면……. 그 울림으로 어른들과 아이들 마음 속 동심의 샘물이 마르지 않게 할 수 있다면……. 평화의 소리,“아골아골 개골개골!”그 소리가 지금 들려오지 않나요?가만히 귀 기울여 보세요!-에필로그 중에서-
그냥, 사람
봄날의책 / 홍은전 (지은이)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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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책소설,일반홍은전 (지은이)
홍은전이 노들야학을 그만두고 보낸 5년의 사적이고도 공적인 기록이다, 라고 아주 평범하게 요약할 수 있는 책이다. 어쩌면 노들야학의 20년을 기록한 책 <노란 들판의 꿈>에 이어 나온 그의 두 번째 책이자 첫 번째 칼럼집이라고도 쉽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시간 속에서 저자 홍은전의 극적인(!) 변화, 반면 거의 변하지 않은(어쩌면 오히려 퇴보한) 우리 사회의 민낯을 고려한다면, 이 책은 우리 사회의 가장 연약하기 짝이 없는 힘없는 사람들, 힘없는 존재들의 삶(특히 '고통'과 '저항')을 가장 정직하고, 가장 격렬하고, 가장 서정적으로 옮겨 적은 기록이다, 고 부를 수도 있다. 거기에 담긴 홍은전의 마음은 아주 작은 존재들에, 그래서 더 소중한 존재들에 뜨겁게 온몸으로 반응하는 다정한 작가의 마음에 다름 아니다.서문 나는 왜 쓰는가 1 8시 45분 단원고에서 당신들의 평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 과속 사회의 희생양 나의 깃발 부치지 못한 편지 혹독하게 자유로운 무지개를 보려면 강가의 사람들 도라지, 백두산, 민주화 들 좋은 ‘시설’은 없다 박원순 표 매연 굴뚝 2 벗바리 당신처럼 어떤 세대 최옥란의 유서 아직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았다 재난을 묻다 유골을 업고 떡을 돌리다 그 사람 얼마나 외로웠을까 앎은 앓음이다 아무도 무릎 꿇지 않는 밤 선감도의 원혼들 시뻘게진 눈알 서울로 7017 위에서 3 비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어차피 깨진 꿈 세상 끝의 사랑 다시 봄 마주하기 끝나지 않은 대추리 작지만 확실한 승리 다정한 언니의 시간 버튼에 대한 감각 어떤 말들의 해방 그렇게 기림비가 된다 엄마와 딸의 거리 타인의 상처를 바라보는 법 박준경의 길 4 아무도 없었다 어떤 졸업식 대결 늦은 애도 꽃동네 없는 세상 엄청나게 멀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유재석, 김연아, 그리고 어느 발달장애인의 생존 기록 동물적인, 너무나 동물적인 그들이 본 것 고통을 기록하는 마음 그냥 사람 좋은 사람, 좋은 동물 5 인간의 끝, 인간의 최전선 도살장 앞에서 병원이라는 이름의 수용소 그들의 쓸개 꽃님 씨의 복수 차별이 저항이 되기까지 재난 속 인권활동가들 처음부터 다시 추천의 글 사랑하고 싶어질 때글 속의 ‘나’는 현실의 나보다 더 섬세하고 더 진지하고 더 치열하다. 글을 쓸 때 나는 타인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고 더 자세히 보려고 애쓰고 작은 것이라도 깨닫기 위해 노력한다. 글을 쓸 때처럼 열심히 감동하고 반성할 때가 없고, 타인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를 고심할 때가 없다. 글쓰기는 언제나 두려운 일이지만 내가 쓴 글이 나를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거라는 기대 때문에 게속 쓸 수 있었다. ― 홍은전() 이 책 《그냥, 사람》은 홍은전이 노들야학을 그만두고 보낸 5년의 사적이고도 공적인 기록이다, 라고 아주 평범하게 요약할 수 있다. 어쩌면 노들야학의 20년을 기록한 책 《노란 들판의 꿈》에 이어 나온 그의 두 번째 책이자 첫 번째 칼럼집이라고도 쉽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시간 속에서 저자 홍은전의 극적인(!) 변화, 반면 거의 변하지 않은(어쩌면 오히려 퇴보한) 우리 사회의 민낯을 고려한다면, 이 책은 우리 사회의 가장 연약하기 짝이 없는 힘없는 사람들, 힘없는 존재들의 삶(특히 ‘고통’과 ‘저항’)을 가장 정직하고, 가장 격렬하고, 가장 서정적으로 옮겨 적은 기록이다, 고 부를 수도 있다. 거기에 담긴 홍은전의 마음은 아주 작은 존재들에, 그래서 더 소중한 존재들에 뜨겁게 온몸으로 반응하는 다정한 작가의 마음에 다름 아니다. 하여, 나는 이 책을 홍은전 ‘칼럼집’이라는 규범화된 표현 대신, 홍은전 ‘산문집’이라고 부르고 싶고, 독자들 역시 그렇게 불러주고 또 그렇게 읽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로 이 글을 시작하고 싶다. 글 속에는 우리가 함께 기억하는 공통의 사건, 사고도 많지만, 평생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던 사람들, 존재들이 곳곳에서 ‘출몰’한다. 그들은 살아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살아 있다고 알았는데 ‘갑자기’ 사고로 죽은 사람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고통 속에 놓인 사람들, 그래서 저항하는 사람들, 그리고 무수한 동물들이다. 그 글들 앞에서 나는 수시로, 거의 매번, 뭉클하고 울컥한다. 어디를 펼쳐도, 홍은전의 기쁨과 슬픔, 분노와 절망, 죄책감과 부끄러움이 박혀 있어서다. 대개는 담담하되, 가끔은 격렬하게. 지난해 6월 고양이 카라와 홍시를 만나면서 그전까지의 ‘가슴이(심장이) 아팠다’는 표현 대신, ‘가슴이 쿵쿵 뛰었다’ ‘충격적으로 좋았다’ 같은 표현들이 자주 등장해, 마음이 좋았다. 그들을 만나고부터 홍은전의 겪은 혁명적인 변화, 즉 채식, 동물권에 대한 관심과 활동은 글 쓰는 존재가 애정하는 대상을 만나 스스로의 삶이 얼마나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는지, 동시에 그의 글이 얼마나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는지를 참 잘 보여준다. 지난 5년 동안 저자 홍은전의 삶, 홍은전의 마음을 따라 차례대로 읽는 것이 가장 좋은데(아마 그 과정에서 글을 읽는 ‘나’의 위치, 나란 존재를 수시로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중 특히 마음에 남는 글을 몇 꼽으라면 , , , , , , , , 을 들고 싶다. 아, 만일 당신이 이 책을 읽고 홍은전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면, 동료 활동가 미류가 쓴 (애정 넘치는) ‘추천의 글’()도 꼭 읽어보시라 권한다. 또 하나 덧붙이고 싶은 것은, 여러 편의 글 끝에 적혀 있는, 연대와 후원의 손짓(계좌번호)에도 귀 기울여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신문에 칼럼을 쓴다는 건 말하자면 수만 명이 모여 있는 광장의 무대에 서서 10분 정도 마이크를 잡는 일과 같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저항을 시작한다. 그는 김수영의 시에서처럼 "바람보다 늦게 눕고 바람보다 빨리 일어나는" 풀처럼 초자연적인 존재, 그러니까 기적 같은 존재다. 그런 존재 하나를 지켜내고 그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싸울 수 있게 만드는 일은, 말하자면 온 우주와 맞서는 일이다. 나는 그런 경이로운 존재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나는 그들이 부디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 싸우는 사람이 사라졌다는 건 세상의 차별과 고통이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라 세상이 곧 망할 거라는 징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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