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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르지 않는다
문헌재 / 문이원 (지은이) / 2019.01.09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헌재소설,일반문이원 (지은이)
이음 클래식 시리즈 첫 번째 책. 중국의 병법서 가운데 하나인 제갈량의 <장원(將苑)>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읽는다. 제갈량의 <장원>은 리더십의 정수를 모은 책으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체득하게 되는 일반 원리에 대한 통찰이 무수히 녹아들어 있다. 리더십이 어떠한 개인이나 사회가 저마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영향력을 발휘하는 과정이라면, 오늘날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한두 가지에 그치지 않는다.들어가며 거스르지 않고 나아간다 제1장 본성을 살펴 스스로 경계하라 병권-권한과 위세를 논하다 축악-해악을 몰아내다 지인성-사람의 본성을 살피는 방법 장재-장수의 유형을 나누다 장기-사람의 그릇을 말하다 장폐-스스로 경계해야 할 점 장지-뜻을 세우다 장선-앎과 행을 말하다 장강-균형을 이루는 법 장교린-교만함과 인색함을 경계하다 장강-덕을 갖추고 허물을 멀리하다 제2장 먼 곳을 내다보며 위기에 대비하라 출사-출정을 말하다 택재-대를 편성하다 지용-지혜를 발휘하다 부진-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법 장계-모범을 세우다 계비-유비무환의 태세 습련-군사를 훈련하다 군두-아홉 가지 해악 복심-어떤 사람을 쓸 것인가 근후-기율을 지키다 기형-계기를 이용하는 지략 중형-위엄을 세우다 선장-훌륭한 장수의 네 가지 요건 심인-위엄과 공적의 근본 제3장 형세를 파악하고 인재를 모아라 병세-세 가지 형세를 파악하다 승패-필승과 필패의 징후를 포착하다 가권-절대적 권한을 쥐다 애사-병사들을 따르게 하는 법 삼빈-참모의 세 가지 유형 제4장 최선의 계책으로 적을 상대하라 후응-최선의 용병술 편리-전투에 유리한 조건 응기-임기응변의 묘책 췌능-역량을 판가름하는 기준 경전-전투의 부담을 더는 법 지세-지형을 이용하다 정세-장수의 성향을 이용하다 격세-적의 정황을 이용하다 제5장 천하를 누비며 뜻을 펼쳐라 정사-짜임새 있는 조직을 만들다 여사-군사를 독려하는 법 자면-스스로 힘써야 하는 이유 전도-때와 장소에 따른 응용 전술 화인-화합을 도모하다 찰정-정찰의 기본은 무엇인가 장정-장수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위령-위엄을 세우다 쉬울 때 도모해 어려울 때를 대비하고, 작을 때 처리해 커질 때를 대비한다 《장원(將苑)》은 삼국시대 최고의 군사전략가라 일컬어지는 제갈량(諸葛亮)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책이다. 중국 고전 가운데 몇 안 되는 독특한 군사 저작인 《장원》은 후대에 들어와 ‘마음에 관한 책’이라는 뜻의 《심서(心書)》라고 불리기도 했다. 《장원》의 글 가운데 병법을 제외하고도 장수의 마음가짐을 이야기하는 내용이 과반에 이르는 까닭이다. 물론 오늘날 《장원》의 원문을 글자 그대로만 받아들인다면 다소 뻑뻑한 원론으로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인문연구모임 문이원은 이 책 《거스르지 않는다》에서 현대에 알맞은 읽기 쉬운 원문 풀이를 통해 고전의 가르침을 폭넓은 역사적 사례 및 리더십 이론과 융합함으로써 원서의 내용을 더욱 다채롭게 해석해낸다. 각 장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다른 장과의 연계성을 기술하고, 해당 장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여러 고사와 글자 풀이를 덧붙였으며, 현실에서 마주하는 여러 상황에 적합한 마음가짐과 연결 짓고 현재적 의미를 부여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탄생한 《거스르지 않는다》는 ‘지금’ ‘여기’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지침이 되어주기에 충분하다. 사람은 누구나 ‘보다 더 나은 삶’을 기대하며 ‘보다 지혜로운 삶의 태도’는 이를 가능하게 한다. 인생의 목적이 결국에는 더 나은 삶, 더 지혜로운 생활방식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이런 목표를 지향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을 탐구할 자격은 충분할 것이다. 이상적인 리더가 발휘하는 최상의 리더십은 99도의 물이 100도가 되기 위해 필요한 단 1도의 에너지,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필요한 단 하나의 여의주와 같습니다. 유하다는 것은 결코 유약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유연할 뿐입니다. 부드러움 속에 강함이 있고 강함 속에 부드러움을 지닌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학교 규칙은 관계 중심인가?
착한책가게 / 원은정, 신동엽, 박성근 (지은이) / 2019.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착한책가게소설,일반원은정, 신동엽, 박성근 (지은이)
‘학생다움’이라는 모호한 원칙 아래 ‘관습화’된 오늘날의 학교 규칙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책이다. 용모와 복장, 등교 및 하교 시간, 휴대폰 및 전자 기기 사용, 소지품 검사, 상점과 벌점 등 학교에는 학생들이 지켜야 할 수많은 규칙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학교 규칙은 ‘학생다움’이라는 모호한 원칙 아래 학교 관리자에 의해 정해지고, 교사의 재량에 따라 운영되며, 학생은 이를 의문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교육 현실에 문제의식을 갖고 시대에 뒤떨어진 학교 규칙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학교 규칙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까? 이 책은 그 답을 ‘관계’에서 찾는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 중심의 규칙’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정해 놓은 규칙을 무작정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생과 학생 사이에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맺고 서로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규칙을 정하고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좋은 규칙은 좋은 관계에서 나오며, 통제가 아닌 자율의 힘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학교 규칙’을 ‘통제’나 ‘규제’가 아닌 ‘관계’에 초점을 맞춰 바라보는 이 책은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학교 규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 시작하며 1장 - 학교 규칙을 둘러싼 교실 풍경 ▶ 선생님을 피해 다니는 아이들 ▶ 누구를 위한 학교 규칙인가 ▶ 행동 규제적 규칙과 가치 지향적 규칙 ▶ 아이들에게 학교는 어떠한 공간인가 2장 - 학교 규칙의 역사와 문화 ▶ 관습처럼 이어져 온 학교 규칙 ▶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기를 거쳐 탄생한 오늘날의 학교 규칙 ▶ 미래 교육을 준비해야 할 우리의 학교 규칙 3장 학교 규칙의 현실과 문제 ▶ 초등학교에서는 되고, 중학교에서는 안 되는 것 ▶ 아이들과의 관계를 망치는 주범, 교복과 화장 ▶ 세계 여러 나라의 학교 규칙 ▶ 우리나라 규칙의 3대 관습 : 재량, 학생다움, 관리자에 따라 ▶ 규칙이 ‘규칙을 어기는 아이들’을 만든다면 ▶ 폭력적이지 않더라도 폭력 비슷하다면 4장 - 학교 규칙의 변화 가능성 ▶ 좋은 규칙은 좋은 관계에서 나온다 ▶ 관습화된 규칙이 해제되었을 때 소통이 시작되었다 ▶ 이 규칙만큼은 꼭 필요해 ▶ 학급 관리와 경영에 대한 교사의 실질적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 학생인권조례가 보여준 가능성 5장 관계를 해치는 규칙에서 관계를 살리는 규칙으로 ▶ 인성과 가치는 지속적인 관계 안에서 배운다 ▶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 ▶ 규칙 대신 일상 매너로 ▶ 함께 저항할 수 있는 힘을 경험하는 것 ▶ 가장 이상적인 시간,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참고 문헌“선생님, 노란색 카디건은 왜 안 되나요?” “학생이 학생다워야지 화장이랑 염색을 하면 어떻게 해?”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교사, 교사를 피해 다니는 학생들… 학교 규칙을 둘러싼 서글픈 학교 풍경 매일 학교에서는 교사와 학생 사이에 술래잡기가 벌어진다. 학교에서 정한 대로 교복을 갖춰 입었는지, 실내화를 제대로 신었는지, 화장이나 염색을 하지는 않았는지, 교실에서 체육복을 입고 돌아다니지는 않는지… 교사는 학생을 끊임없이 감시하고, 학생은 교사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도망 다닌다.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학교 규칙에 관한 한 학교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끊임없는 통제와 감시, 검열에 지친 학생들은 교사에게 묻는다. 초등학교 때는 파마도 염색도 귀걸이 착용도 허용됐었는데 중학교에서는 왜 허용되지 않는지, 검은색 카디건과 회색 카디건은 입어도 되는데 노란색 카디건은 왜 입으면 안 되는지, 교복 셔츠 안에는 왜 흰색이나 살색 속옷만 입어야 하는지, 선생님은 화장을 해도 되는데 왜 학생은 화장을 하면 안 되는지……. 그러나 교사들도 답을 모르기는 마찬가지다. 학생도 교사도 실제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 주체가 되어 학교 규칙을 만들고 운영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아무도 납득하지 못하는 학교 규칙을 둘러싸고 오늘도 학교 현장에서는 서글픈 술래잡기가 계속되고 있다. ‘학생다움’이라는 모호한 원칙 아래 ‘관리자’에 의해 정해지고 교사의 ‘재량’에 따라 운영되는 오늘날의 학교 규칙 끊임없는 ‘통제’와 ‘감시’와 ‘검열’… 의심 없이 관습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학교 규칙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책 용모와 복장, 등교 및 하교 시간, 휴대폰 및 전자 기기 사용, 소지품 검사, 상점과 벌점 등 학교에는 학생들이 지켜야 할 수많은 규칙이 있다. 이러한 규칙은 원칙적으로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별로 법령의 범위에서 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오늘날 학교 규칙은 ‘학생다움’이라는 모호한 원칙 아래 학교 관리자에 의해 정해지고, 교사의 재량에 따라 운영되며, 학생은 이를 의문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다.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기를 거쳐 완성된 학교 규칙은 학생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의 시대 상황과 동떨어져 있을 뿐 아니라 자율성과 창의성을 강조하는 미래 교육의 관점에도 맞지 않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 규칙이 왜 필요하며, 누구를 위해 필요하며,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없이 관습적으로 정해지고 운영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교육 현실에 문제의식을 갖고 시대에 뒤떨어진 학교 규칙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통제의 힘’에서 ‘자율의 힘’으로, ‘관계를 해치는 규칙’에서 ‘관계를 살리는 규칙’으로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관계’ 중심의 학교 규칙… 어떻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이처럼 학생과 교사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학교 규칙을 어떻게 하면 새롭게 바꾸어 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답을 ‘관계’에서 찾는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 중심의 규칙’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정해 놓은 규칙을 무작정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생과 학생 사이에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맺고 서로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규칙을 정하고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좋은 규칙은 좋은 관계에서 나오며, 통제가 아닌 자율의 힘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또한 어른들이 그러한 것처럼 아이들도 시행착오를 거쳐 규칙을 만들고 수정하고 폐기하는 과정을 경험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들의 다양한 욕구와 상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 나갈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를 위해 학급 관리와 경영에 대한 교사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학생 인권 조례와 학교 규칙 간의 통일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학교 규칙’을 ‘통제’나 ‘규제’가 아닌 ‘관계’에 초점을 맞춰 바라보는 이 책은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학교 규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신입 선생님은 물론 경력이 많은 선생님도 발령을 받을 때마다 학교마다 다른 규칙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과정에서 우울을 경험한다는 이야기를 쉽게 접합니다. 자신도 납득이 가지 않는 규칙을 아이들에게 적용하면서 그 괴리감을 일상 안에서 온전히 겪어 내야만 하는 것이 결국에는 포기와 체념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러한 선생님들의 고민이 더 이상 체념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같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건네고 싶어서, 이러한 고민을 구체적으로 책에 담았습니다. (…) 그동안의 고민을 통해 내린 하나의 결론은, 학교 규칙 자체에 대한 의문을 가질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질서 정연’과 ‘학생다움’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고, 무엇을 이루기 위함인지 그리고 무엇보다 교육적인 것인지 자문해 볼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진호는 오늘 실내화를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아 운동화를 신었다. 담임선생님께는 아침에 말씀드려 허락을 받았지만, 복도를 지나다닐 때마다 다른 선생님들의 매서운 눈이 운동화를 신은 진호의 발을 귀신같이 찾아냈고, 진호는 점심시간 전에만 다섯 번이나 선생님들의 지적을 받았다. 선생님들의 눈빛과 목소리는 날카로웠으며, 마치 범인을 잡은 형사처럼 묘한 성취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진호는 오늘 하루 종일 죄인이 되어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또 설명해야 했다. 나중에는 멀리서 선생님의 기척만 느껴져도 몸이 움츠러들고, 선생님들 중 누구와도 마주치기가 두려워졌다. 누구나 어렸을 적에 한 번쯤 술래잡기를 해 봤을 것이다. 술래잡기를 시작하면 술래는 다른 아이들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고, 아이들은 술래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이리저리 도망을 다닌다. 교사와 학생들도 학교에서 술래잡기를 한다. 학교 규칙을 어긴 학생들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선생님과 선생님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도망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야말로 술래잡기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세월이 지나도 규칙만 조금씩 달라질 뿐 교사와 학생 사이에 서글픈 술래잡기는 계속되고 있다.
중론
도서출판 오타쿠 / 김성철 (지은이) / 2021.10.19
29,000

도서출판 오타쿠소설,일반김성철 (지은이)
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
포레스트북스 / 최대호 (지은이) / 2025.02.26
16,800원 ⟶ 15,12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최대호 (지은이)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노력 없이 행복하고 걱정 없이 살아갈 것』 등 에세이와 시집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최대호 작가의 3년 만의 신작. 이번 신작에서는 10년간 행복에 관한 글을 써오며 비로소 깨닫게 된 인생의 진실과 독자들과 수없이 고민을 주고받으며 얻어낸 진정한 삶의 기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가 마주한 결론은, 행복은 요란하게 오지 않는다는 것.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평온은 매일 마주하는 지루한 날들 사이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조용히 숨어 있는 행복의 기척을 알아채는 방법에 관해 일러준다. 그 어떤 소용돌이에 휘몰아치는 날이라고 해도, 양치질하는 시간만큼의 평온, 스치듯 건네받은 따뜻한 말 한마디로 우리는 하루 전체를 그럭저럭 잘 보낼 수 있게 된다. 이 잠깐의 반짝임을 찰나로 지나치느냐, 슬로 모션처럼 느릿하게 상영해 오래도록 간직해 행복한 하루를 즐기느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16만 명의 팔로워들은 저자가 새로이 일러주는 삶의 진실에 관해 일찍이 찬사를 보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렵지 않은 행복 찾기”, “아무 일 없는 하루가 아무 일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 등 진심 어린 공감도 끊이지 않고 있다. 비싼 항공권을 끊지 않아도 괜찮다. 그동안 닿고자 했던 안온한 하루가 이렇게 작고 사소한 방법으로도 가능한지 의심이 들어도 상관없다. 저자가 안내하는 행복의 단순하고 투명한 진실을 따라가보자. 돌아볼 필요 없이 지금 바로 눈앞에 펼쳐진 적당한 기쁨과 만족을 움켜쥘 수 있을 테니까.프롤로그: ______, 바라던 행복이 온다 1장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주고 싶다 우리는 아직도 칭찬이 필요한 어른들 설렘의 기척은 어디에나 있다 살짝 망했어도 이만하면 괜찮은 평화 나는 어떤 순간에도 자격 있는 사람 행복은 요란하게 오지 않는다 언제나, 맞는 말보다는 좋은 말 기분이 날씨까지 바꾸진 못한다 우울하면 일단 배달 앱을 열어볼 것 하루를 망쳤다고 세상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마음을 잘 가꿔야 일상이 예뻐진다 다쳤다는 건 용기 냈다는 증거 정성을 쏟았던 결정이라면 후회하지 말 것 어떤 평온은 살짝 떨어트려야 완성된다 진짜 사랑은 귀찮음을 극복하는 것 잠들지 못하는 당신이 해야 하는 일 365일이 모두 안 좋을 수는 없다 2장 행복이 오지 않으면 찾아가면 그만 관계의 정답은 의외로 미루는 데 있다 우리가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왜 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까 잘하려고 애쓸수록 더 안 풀리는 이유 과거의 나를 오늘의 내가 믿어주세요 흔들린다는 건 균형을 잡아가는 중이라는 것 나에 관한 오해는 가끔 나와는 상관없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마음 운동법이 필요하다 일단 시도한 사람은 티끌이라도 얻는다 비 오는 날의 달리기 시합에서 승리하는 사람 돌아봐야만 알아차리는 소중함이 있다 기분으로 기억할 수 있어야 잘 지낸 하루다 자존감이 채워지는 무탈한 하루 되세요 현재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후회하지 않는다 꾸며낸 모습은 여운을 남기지 못한다 옆도 보고 뒤도 보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우리가 이유 없이 끌리는 사람들의 비밀 3장 아무 일이 없다는 건 아무 일이다 영화 같은 장면은 오늘도 지나간다 참아내는 건 답답하지만 도움이 된다 특별한 날보다 더 큰 지루한 날들의 가치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못한 일의 차이 부정적이면 어차피 나만 손해다 나는 내 장례식에 웃으며 참석하고 싶다 마음의 코어가 단단해야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이로운 건강한 정신 승리 내 잘못이 아닌 일에는 마음 쓰지 않는다 좋은 태도는 자석처럼 좋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첫 마디가 평소의 마음이다 타고 난 재능을 이기는 단 하나의 필살기 우리는 상대방의 기분에 책임이 있다 나는 누구를 만나든 존댓말로 시작한다 어둠을 보지 말고 어둠 속의 별을 보라 모든 말을 경청할 필요는 없다 4장 목표는 딱 어제의 나보다 아주 조금 나아지는 것, 그뿐 내가 나를 지키면 우주의 평화가 온다 별일에는 언제나 별수가 따른다 이제는 생각이 많아지면 그냥 즐긴다 다음 버스는 언제나 온다 따뜻함만큼은 아끼지 않아도 된다 내 장래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 작은 일은 작은 감정으로 대하라 내 맘 같지 않은 세상에 웃으며 대처하는 법 친구는 셋이면 충분하다 행복은 하나도 어렵지 않은 숨은 그림 찾기 세상에 아프면서 해내야 하는 일은 없다 하지 않았던 선택은 상상하지도 말 것 좋은 말이 씨가 된다 나를 알아가는 일에는 아끼지 마라 심심할 때면 그냥 심심해해도 된다 친절하면 결국 나에게 좋다 에필로그: 좋은 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카카오 선물하기 도서 1위 *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에세이 * 2025년 상반기 기대작, 16만 팔로워가 기다린 책 “딱 양치질하는 시간만큼의 평온만 있어도, 우리는 하루 전체를 그럭저럭 보낼 수 있게 된다.” 하루의 시작과 끝 그 사이사이 행복의 조각을 함부로 차곡히 모아가는 방법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노력 없이 행복하고 걱정 없이 살아갈 것』 등 에세이와 시집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최대호 작가의 3년 만의 신작. 이번 신작에서는 10년간 행복에 관한 글을 써오며 비로소 깨닫게 된 인생의 진실과 독자들과 수없이 고민을 주고받으며 얻어낸 진정한 삶의 기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가 마주한 결론은, 행복은 요란하게 오지 않는다는 것.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평온은 매일 마주하는 지루한 날들 사이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조용히 숨어 있는 행복의 기척을 알아채는 방법에 관해 일러준다. 그 어떤 소용돌이에 휘몰아치는 날이라고 해도, 양치질하는 시간만큼의 평온, 스치듯 건네받은 따뜻한 말 한마디로 우리는 하루 전체를 그럭저럭 잘 보낼 수 있게 된다. 이 잠깐의 반짝임을 찰나로 지나치느냐, 슬로 모션처럼 느릿하게 상영해 오래도록 간직해 행복한 하루를 즐기느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16만 명의 팔로워들은 저자가 새로이 일러주는 삶의 진실에 관해 일찍이 찬사를 보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렵지 않은 행복 찾기”, “아무 일 없는 하루가 아무 일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 등 진심 어린 공감도 끊이지 않고 있다. 비싼 항공권을 끊지 않아도 괜찮다. 그동안 닿고자 했던 안온한 하루가 이렇게 작고 사소한 방법으로도 가능한지 의심이 들어도 상관없다. 저자가 안내하는 행복의 단순하고 투명한 진실을 따라가보자. 돌아볼 필요 없이 지금 바로 눈앞에 펼쳐진 적당한 기쁨과 만족을 움켜쥘 수 있을 테니까.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주고 싶다”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하는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반드시 선물해야 하는 책 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사람’을 떠올려보자. 첫 번째로 생각나는 건 아마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이의 이름일 것이다. 배우자, 아이, 친구, 부모님… 얼마쯤 순서대로 나열해봤다면, 되돌아보자. 나 자신은 이 중 몇 번째였는지. 우리는 좋은 것 앞에서 종종 나의 존재를 지워버리곤 한다. 행복도 미래의 어느 날에 얻을 수 있으리라 믿으며 끝없이 미룬다. 인생이란 원래 어쩔 수 없이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 외면하고 싶지만 매일 얼굴을 마주 봐야 하는 사람들, 신경 끄고 싶지만 신경 써야 하는 일로 가득한 거라는 생각 때문일까. 행복해지려고 이렇게나 열심이면서도, 정작 오늘의 내 기분도 모르는 채 하루하루 밀린 숙제를 해치우듯 흘려보내곤 한다. 『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의 저자 최대호는 지난 10년간 글을 써오며 얻은 행복의 진실을 총정리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써냈다고 고백한다. 그는 지금 흔들리고 있는 모든 이에게 곁에 ‘좋은 것’을 두라고 조언한다. 그가 제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미 곁에서 반짝이고 있는 것들을 눈치채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어젯밤 벗어둔 코트 주머니 속 따스한 단어들로 채워진 쪽지, 코끝에 처음 닿는 봄의 냄새처럼 사소하지만 선명한 일상의 조각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 책에는 이러한 순간을 포착해내는 저자만의 방법이 가득 담겨 있다. “널 대하는 온도가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 좋을 때만 뜨거워지고 기분 나쁘면 싸늘해지는 그런 사람 말고” 여전히 서투르고 어색한 당신을 위한 ‘좋은 것’ 안내서 저자가 한 대학교에 강연자로 초청받았을 때의 이야기다. 설레는 마음으로 연단에 올랐는데, 앞줄에 앉은 학생들이 보란 듯이 잠을 청했다. 강연이 모두 끝난 뒤 진행자가 오늘 이 학교의 행사가 어땠는지 후기를 부탁한다고 하자, 저자는 고민 끝에 ‘앞에 앉으신 분들이 어쩔 수 없이 조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주무시는 모습에 강연자로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라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저자는 이때 말하면서도 ‘아뿔싸!’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그냥 내가 한번 참고 말 걸 그랬나?’ ‘이런 식으로 이야기한 게 최선의 방법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남학생이 다가와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만 하지 않고 소신 있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더 팬이 되었다’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저자는 이날 새로운 사실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너무 포장하지 않아도 솔직한 나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모두에게 잘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자꾸만 나에게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을 참아낸다. 심지어 그런 사람에게까지 잘해주려고 노력한다. ‘내가 참으면 그만’ ‘좋은 게 좋은 거니까’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평온하고 따뜻한 나날을 보내고 싶다면, 이제 내 곁에는 ‘좋은 것’만 남겨야 할 때다. 저자는 누가 나에 관해 오해하더라도 내버려두라고 덧붙인다. 나에 관한 오해는 가끔 나와는 상관없이 생기고, 애초에 오해가 생기지 않는 사이는 나 자신뿐이니까. 이 책은 이처럼 내 곁에 좋은 것만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고, 나에게 항상 잘하고 있다고 응원하는 사람에게만 시간을 쓸 것. 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거니까, 다른 것들을 우선시하지 말 것. 남을 이해하려는 에너지를 나를 위해서 쓰자. “작은 일은 작은 감정으로, 사소한 불행 하나가 나의 우주를 흔들지 않도록” 더도 덜도 말고, 일단 딱 오늘 하루만 무탈하게 지내는 법 행복과 불행의 황금비율은 어느 정도일까? 얼마만큼의 행복이 있어야 만족스러운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마 대부분 10:1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답할 것이다. 그보다 더 압도적인 차이를 원할지도 모른다. 열 번 행복하다가도 한 번 힘들면 마음이 무너지고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게 보통이니까. 그러나 심리학에서는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황금비율이 1.6:1이라고 말한다. 즉, 좋은 생각을 두 번 했다면 한 번 정도는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라도 대단히 잘못한 건 아니라는 것. 『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의 저자 최대호 작가는 행복해지고 싶은 모든 이에게 바로 이 점에 주목하라고 당부한다. 지금 우리 모습만 봐도 이미 황금비율 정도로는 살아가고 있으니, 스스로 칭찬해주어도 괜찮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연습은 내게 없는 것보다 주어진 좋은 것을 자주 보려는 태도다. 행복이 내게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자. 행복은 내가 찾으려고만 한다면, 어디에나 존재한다. 『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알게 될 것이다. 일단 시도했다면 결과가 무엇이든 티끌이라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오늘 놓친 버스는 내일 더 멋진 바퀴를 달고 다시 올지도 모른다는 것을. 걱정과 자책으로 나를 괴롭히던 퇴근길, 하늘 위에는 언제나 옅은 자주색의 아름다운 노을이 내 어깨를 토닥여주고 있다는 것을. 내가 올려다보기만 하면 그 위로를 온전히 마주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그러니 괜찮다. 오늘 하루가 어땠든 상관없다. 일단 어두운 밤이 됐고 따끈한 이불 덮고 누웠으니까. 그렇게 행복의 조각을 차곡히 모아가는 방법을 이 책에서 얻어보자.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황금비율이 1.6:1이래요. 황금비율씩이나 되는 건데, 1.6:1이라면 꽤 할 만하다고 느꼈어요.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긍정과 부정이 교차하지요. 그런데 딱 0.6만큼의 긍정이 더 있으면 엄청 잘하고 있다는 뜻이 되네요. 좋은 생각을 두 번 했다면 한 번 정도는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라도 대단히 잘못한 건 아니라는 거죠. 긍정과 부정의 비율을 그동안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었나 봐요. _「살짝 망했어도 이만하면 괜찮은 평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아무 좌절과 부담이 없는 깨끗한 삶보다는 제각각의 힘듦을 지니고 있다는 게 더 멋진 거예요. 때가 타고 흠이 생긴 제 캐리어처럼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한 거고, 두려움에도 용기 냈다는 증거죠. 지금은 흠집처럼 보일지라도 단순한 흠집만은 아닐 거예요. 배운 것, 느낀 것 그리고 단단해지는 방법을 배우게 만들어준 가치 있는 경험이었을 거라 믿어요. _「다쳤다는 건 용기 냈다는 증거」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
리스컴 / 조기호 (옮긴이), 사쿠타 마나부 (감수) / 2022.07.25
16,000원 ⟶ 14,400원(10% off)

리스컴취미,실용조기호 (옮긴이), 사쿠타 마나부 (감수)
파킨슨병에 대한 정확한 기초 지식은 물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과 생활관리법, 환자 돌보기를 제시한다. 일목요연한 구성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이 책은 2014년에 출간되어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의 개정판이다. 그동안 새롭게 바뀐 의약 정보와 정책들을 업데이트하고 추가해 재편집했다.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 파킨슨병의 오해와 원인, 치료의 기본인 약물, 약물치료를 돕고 건강을 챙기는 운동요법,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즐기는 방법, 가족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수록했다. 무엇보다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치료법과 생활관리법, 환자 돌보기를 알려준다. 간단하면서도 알기 쉬운 일러스트와 설명은 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금세 이해할 수 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돕는다.편집자의 말 감수자의 말 옮긴이의 말 파킨슨병에 대해 이런 오해를 하고 있나요? 1장 파킨슨병이란 어떤 병인가 3대 증상은 손발 떨림, 뻣뻣한 근육, 느린 행동 무의식적으로 하던 동작이 원활치 않다 파킨슨병으로 인해 나타나기 쉬운 전조증상 뇌의 신경전달 메커니즘 도파민이 줄어들면 파킨슨병이 생긴다 파킨슨병과 혼동하기 쉬운 질병 검사와 진단 해를 거듭하면서 천천히 진행된다 병에 대해 바로 아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 2장 파킨슨병 치료의 기본, 약 약물, 운동, 생활습관이 치료의 핵심 뇌 속의 도파민을 증가시키는 레보도파 도파민을 대체하는 약 도파민의 분해를 막는 약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약 기타 증상을 개선하는 약 약을 사용할 때는 ‘적은 용량으로 천천히’ 용량을 바꾸거나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다 신맛이 약의 효과를 높인다 수술로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 증상에 따라 수술 부위가 다르다 입원을 해야 할 때와 통원 치료를 해야 할 때 3장 꾸준히 하는 운동요법 운동을 생활화한다 단순한 걷기를 운동으로 바꾼다 집 안에서 미리 연습을 한다 자, 이제 밖으로! 나에게 맞는 체조는? 등 근육을 곧게 펴주는 체조 균형감각을 잡아주는 체조 몸을 꼿꼿하게 해주는 스트레칭 일상적인 동작을 원활하게 하는 체조 내게 맞는 운동을 찾아라 작은 동작도 천천히 정성스럽게, 손발 운동 배 깊숙이 발성연습을 한다 4장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방법 할 수 있는 일을 즐기면서 한다 음식 준비와 식기 선택하기 식사로 증상을 완화한다 옷을 자신에게 맞춘다 집 안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든다 침대와 의자 선택하기 대소변은 규칙적인 습관을 들인다 안전하고 쾌적한 욕실 환경을 만든다 5장 가족들이 알아두어야 할 점 가정에서 환자를 잘 돌보려면··· 자립할 수 있도록 기다려준다 정부의 의료지원 정책을 이용한다 파킨슨병 치료에 대한 모든 것을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했다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라인! 새롭게 바뀐 의약 정보와 정책들을 반영한 개정판 파킨슨병, 제대로 대처하고 있나요?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한 파킨슨병에 대한 모든 것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뇌질환 중 하나로 꼽히는 파킨슨병. 그러나 파킨슨병 환자들은 자신의 병을 잘 모르거나, 알게 되더라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저런 부정확한 소문을 믿고 적절하지 못한 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파킨슨병 치료법 책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는 파킨슨병에 대한 정확한 기초 지식은 물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과 생활관리법, 환자 돌보기를 제시합니다. 일목요연한 구성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이 책은 2014년에 출간되어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의 개정판입니다. 그동안 새롭게 바뀐 의약 정보와 정책들을 업데이트하고 추가해 재편집했습니다. 파킨슨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에게 명쾌한 해답을 알려줍니다. 파킨슨병 전문가가 직접 추천하고 번역한 최고의 파킨슨병 가이드북 도쿄대학 신경내과 교수이자 미국 신경학회 회원이기도 한 사쿠타 마나부가 수년간 파킨슨병 환자들을 돌보면서 얻은 치료법을 담았습니다. 파킨슨병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약물치료, 운동, 생활관리 등 파킨슨병을 이기는 모든 치료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을 번역한 조기호 교수는 경희대 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며, 파킨슨병과 치매를 세부 전공으로 연구한 파킨슨병 전문가입니다. 그는 이 책을 직접 출판사에 소개하고 번역에 나설 만큼 이 책을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치료법과 생활관리법, 환자 돌보기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는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에 파킨슨병의 오해와 원인, 치료의 기본인 약물, 약물치료를 돕고 건강을 챙기는 운동요법,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즐기는 방법, 가족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무엇보다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치료법과 생활관리법, 환자 돌보기를 알려줘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됩니다. 간단하면서도 알기 쉬운 일러스트와 설명은 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금세 이해할 수 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돕습니다. | 이 책의 특징 큼직한 일러스트와 쉬운 설명으로 일목요연하게 구성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일러스트와 환자 입장에서 쉽게 풀이한 설명, 궁금증과 주의점을 짚어주는 팁 등으로 일목요연하게 구성했습니다. 병의 원인, 약의 작용, 운동요법, 생활습관 등은 위트 있는 일러스트로, 필요한 약과 생활용품 등은 실물 사진으로 알기 쉽게 소개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파킨슨병 증상을 알기 쉽게 정리 파킨슨병은 증상도 다양하고 개인차가 큰 병입니다. 파킨슨병을 앓고 있지만 정작 파킨슨병이 어떤 병인지 모르는 환자들도 많고, 다른 병으로 착각해 증세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킨슨병의 원인과 증상, 다른 병과 구별하기 힘든 증상까지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약물, 운동, 생활관리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라인 파킨슨병 치료의 핵심은 약입니다. 레보도파, 도파민 수용체 작용제, 도파민 분해효소 억제제 등 약이 우리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가르쳐줍니다. 또한 운동요법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알려줘 약의 효과를 높여줍니다. 환자 스스로 건강하게 삶을 즐기는 방법 소개 몸이 불편해진 파킨슨병 환자들은 평소에 쉽게 하던 것을 못 하게 되면서 소극적으로 변합니다. 이 책은 음식, 옷, 가구, 환경, 생활습관 등을 환자의 편의에 맞게 바꿔, 일상생활에서 환자 스스로 건강하게 삶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수록 파킨슨병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병으로, 가족들이 병과 환자의 고통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는 가정에서 환자 돌보는 법, 환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의료지원 정책 등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파킨슨병을 마주했을 때 발생할 여러 가지 혼란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국내 파킨슨병 전문가가 직접 추천하고 번역한 최고의 건강서 경희대 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교수이자 파킨슨병 전문가인 조기호 교수는 이 책을 보고 눈에 확 들어오는 구성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파킨슨병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해 직접 출판사에 소개하고 번역에 나설 만큼 적극 추천합니다.
나는 공부하러 박물관 간다
효형출판 / 이원복 지음 /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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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형출판소설,일반이원복 지음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이 한국전통예술의 명품들이 지닌 아름다움의 본질을 미려한 문체로 풀어쓴 의 개정판. 이번 개정판은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황갈색을 더해 새롭게 편집하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다듬고 수정해 1부 '아름다움과의 만남', 2부 '옛 사람의 멋과 향기'로 나누어 67편의 글과 사진을 모았다. 기존 책보다는 약 80페이지 가량이 줄어들었다. 문화재 한 점 한 점을 놓고 구체적으로 그 미학을 해설해 들어가는, 쉽고 자상한 한국미 해설서로, 각각의 고미술에 대한 느낌의 주제를 '함축적인 한 단어'로 표현하는 키워드들이 풍성하고 신선하다. 또한 한문으로 된 어려운 작품 제목을 우리말로 풀어내 훨씬 친근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책 머리에 아름다움과의 만남 그윽함|'청자상감운학문완' 익살|옥유귀면와 고결|이채의 초상 따사로움|이암의 '어미개와 강아지' 눈부심|금관총에서 나온 금관 애정의 손길|'청자모자원형연적' 고요함|안견의 '몽유도원도' 넉넉함|나전 포도 무늬가 있는 옷상자 미소|'금동일월식반가사유상' 조촐함|'백자청화팔각병' 열린 마음|최북의 '빈 산' 너그러움|'백자달항아리' 끼긋한|'청자오리형연적' 함초롬함|'청자상감운학문매병' 화사|신명연의 '양귀비' 자연스러움|'경복궁' 천진|'청자상감동자문잔' 소박|상층 책장 겨를|'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 담백|'난초와 대나무' 추상|' 분천사기조화선조문편병' 어엿함|정선의 '금강전도' 길고 오램|'수월관음도' 그림이 된 무늬|'백자청화포도문전접시' 올곧음|어몽룡의 '월매도' 당당함|정선의 '비 갠 뒤의 인왕산' 생동감|무용총 '수렵도' 힘|강서대묘 '청룡도' 늠름함|김홍도 외 '대나무 아래 늠름한 호랑이' 배움의 열의|이형록의 '책거리' 토속|석조불입상 국제성|'금동용봉봉래산향로' 장엄|'성덕대왕신종' 옛 사람의 멋과 향기 사랑방의 촛불|이유신의 '가헌에서의 매화 감상' 고향 산의 봄 소식|이정근의 '관산에 쌓인 눈' 벗을 찾아|전기의 '매화가 핀 초옥' 매화가 흩뜨리는 봄 향기|전기의 '매화 핀 서재' 매화꽃을 찾아서|심사정의 '파교를 건너 매화를 찾아서' 봄날의 소요유|이불해의 '지팡이를 짚고 거닐다' 상춘, 봄에 취한 언덕|정선의 '꽃을 찾아 봄에 젖기' 만남|유숙의 '선비들의 반가운 만남' 꽃을 바라보는 마음|정선의 '책 읽다가 눈을 돌려' 탁족|조영석의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고' 솔바람 소리와 선비들|이인문의 '소나무 숲에서의 담소' 폭포를 바라보며|윤인걸의 '소나무에 걸터앉아 폭포를 바라봄' 천렵|정세광의 '삼태그물 거두기' 가을 밤 뱃놀이|안견 전칭의 '적벽도' 선상의 여유|이상좌의 '배를 멈추고 물고기 헤아리기' 달빛 아래 '그윽한 고독'|전기의 '달과 함께 술잔을' 풍요로운 사색의 공간|전기의 '가난한 선비의 집' 가을의 의미|이인상의 '소나무 아래에서 폭포를 바라봄' 꽁꽁 언 산하|윤의립의 '겨울 산' 바람개비|윤덕희의 '공기놀이' 회갑연|정황의 '회갑 잔치' 혼인 60주년|회혼례 호젓한 여인|신윤복의 '연당의 여인' 춤바람|김진여 외 '원로 대신에게 베푼 잔치' 부엌 주변|안악3호분 '주방도' 태양열|김윤보의 '나락 말리기' 축력|쌍용총 '우차도' 돛단배|정선의 '돛단배 타고 바다 건너기' 정과 짱돌망치|강희언의 '돌 깨는 석공' 즐거운 식사 시간|김홍도의 '들밥' 도르래|이인문의 '강과 산은 끝이 없어라' 부력|김홍도 외 '배다리' 물살 잠재우기|이성린의 '대정천을 건너며' 찾아보기 박물관 정보
공부 논쟁
창비 / 김대식, 김두식 글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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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김대식, 김두식 글
엘리트집단의 기득권 지키기 앞에서 평범한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어떤 공부를 시켜야 할까? 서울대 물리학과의 김대식 교수와 대한민국 법조계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파헤친 바 있는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김두식 교수 형제가 한국의 공부 풍토에 직격탄을 날린다. 괴짜 과학자와 삐딱한 법학자 형제가 작정하고 다루는 주제는 똑똑한 제자를 유학 보내는 교수들의 심리부터 재능 있는 아이들의 머리를 망가뜨리는 교육 현실, 특목고 네트워크의 폐혜까지 전방위적이다. 형제는 불합리하고 무책임한 우리 사회 현실에 대한 고발에 그치지 않고, 그 원인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엘리트집단의 기득권 지키기, 스펙 쌓기와 취업에 목을 매는 학부모, 15세에 인생을 결정짓는 교육 구조와 대학의 서열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교육과 기회의 평등이 무너지고 있는 한국사회 공부 현장을 날것 그대로 전해준다. 그리고 장원급제만 욕망하는 한국 사회에 새로운 공부를 제안한다.1장 형제 격돌, 엘리트주의에 칼을 대다 “그래서 동생네 편이 진 거예요” ∥ 자기 생각 없는 편 가르기 ∥ 강남좌파와 강남우파 ∥ “보수보다 열배나 우아한 진보” ∥ 획일화된 세상은 어디든 독재국가 2장 괴짜 과학자 형과 삐딱한 범생이 동생 과학자는 중소기업 사장님 ∥ 『사이언스』 논문 전쟁 ∥ 아인슈타인이 아프리카에서 태어났다면 ∥ 황우석 같은 과학자도 필요하다? 3장 악동 출신의 31세 서울대 교수 “반에서 20등이 꿈이었습니다” ∥ 악동의 피로감 ∥ 극단으로 밀어붙이는 힘 ∥ 문과와 이과, 유학생활 이렇게 다르다 4장 대한민국이 노벨상을 받지 못하는 이유 유학파가 장악한 한국 대학 ∥ 일본의 노벨상 비결은 국내 박사의 동종교배 ∥ 나쁜 교수, 더 나쁜 교수, 굉장히 나쁜 교수 ∥ “교수도 못 시킬 거면서 박사과정 학생은 왜 뽑나?” ∥ 방학이면 사라지는 기러기 교수 5장 하버드대 한국 분교 교수들 주인집 자식 위해 목숨 바치는 노예 ∥ 도산서원 대신 하버드 학벌 ∥ 입신양명 공부는 이제 그만 ∥ 철밥그릇을 내려놓아야 할 때 ∥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6장 장원급제 DNA, 장인 DNA 평생 수석의 공허한 눈빛 ∥ 10대 청소년이 아니라, 30대 교수를 쥐어짜라 ∥ “야, 얼른 박사 마치고 돌아와” ∥ 물리학을 망친 천재들 7장 경기고, 뺑뺑이, 특목고 뺑뺑이 세대의 마지막 발악 ∥ 한명의 천재가 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착각 ∥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네트워크 ∥ 15세에 인생을 결정하는 사회 8장 새로운 공부를 제안한다 대학의 위기, 어디까지 진실인가 ∥ 소수의 엘리트가 과학을 이끈다는 신화를 깨라 ∥ 모든 문제의 출발은 고등학교 성적 기득권일등의 들러리는 싫다 내가 주인공이 되는 ‘진짜 공부’를 해라 스펙 쌓기와 취업에 목을 매는 학생과 학부모만 탓하지 마라. 명문대에만 들어가면 사회적 성공이 따라올 것이라는 게으른 생각, 아이들의 머리를 일찌감치 망가뜨리는 교육이 문제다. 서울대 물리학과 김대식 교수와 대한민국 법조계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파헤친 바 있는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김두식 교수 형제가 한국의 공부 풍토에 직격탄을 날리는 책 『공부 논쟁』을 출간했다. 괴짜 과학자 형과 삐딱한 법학자 동생이 작정하고 다루는 주제는 후계자를 유학 보내는 교수들의 심리부터 재능 있는 아이들의 머리를 망가뜨리는 교육 현실, 특목고 네트워크의 폐해까지 전방위적이다. 형제는 불합리하고 무책임한 우리 사회 현실에 대한 고발에 그치지 않고, 그 원인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엘리트집단의 기득권 지키기, 영재교육에 목을 매는 학부모, 15세에 인생을 결정짓는 교육 구조와 대학의 서열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기회의 격차가 날로 확대되고 있는 한국사회 공부 현장을 날것 그대로 전해준다. 그리고 꾸준하게 사회에 유익한 것들을 만들어내는 장인이 아닌 입신양명을 꿈꾸는 장원급제형 천재를 우대하는 우리의 현실을 냉정하게 보여준다. 남다른 과학자와 법학자의 ‘형제지기’ 중요 공직에 출마하는 선배 교수의 휴직기간 연장에 대해 망설이지 않고 ‘반대’ 표를 던지는 ‘돌출적인’ 교수, 젊은과학자상(2003), 서울대 학술연구상(2012), 한국과학상(2014)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포경수술 실태를 고발한 논문으로 국제인권상(2000)을 수상한 과학자. 괴짜 과학자 김대식 교수에게 따라 붙는 이력이다. 검사로 임용됐지만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유학 가는 아내를 따라 외국으로 떠났다가, 대한민국 법조계의 실상을 날카롭게 파헤친 『헌법의 풍경』으로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김두식 교수도 남다르다는 점에서는 결코 지지 않는다. 이 책 『공부 논쟁』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이들 형제가 ‘공부’를 화두로 열띤 논쟁을 벌인 결과물이다. 형제가 나눈 평소의 대화를 가감없이 엮은 이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도 다른 형제가 한집안에서 성장하고, 또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형제가 얼마나 다른지는 서로의 정치적 견해를 두고 다투는 1장에서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데, 김대식 교수는 진보진영의 엘리트주의를 격하게 비판하고, 김두식 교수는 인권의 현주소와 민주주의의 역행을 예로 들며 진보진영을 적극 옹호한다. 형제가 아니라면 결코 한자리에 서지 않을 이 두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형제는 서로를 인정하고 소신있게 각자의 주장을 편다.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 스티브 잡스는 없다? : 한명의 천재가 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착각 평소의 사적인 대화를 공개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저자들은 우리 사회의 핵심 현안을 에둘러 비판하지 않는다. 공부라고 하면 으레 따라붙는 엘리트, 창의성 및 탁월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내용으로 대화는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 장원급제 DNA와 장인 DNA의 차이, 과장된 이공계 위기, 영재교육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엘리트주의의 한계를 분석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공부는 무엇이 문제일까? 저자들은 공부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공부가 항상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기 위한 수단인 게 문제라고 지적한다. 성공 스토리에는 언제나 명문고(혹은 특목고) 졸업, 서울대 입학, 사법시험 합격이라는 타이틀이 따라붙는다. 과학자라고 해서 하나도 다를 게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시험 잘 치는 사람들에게만 과학을 맡겨온 결과는 분명하다. 노벨상은커녕 새로운 이론, 새로운 발견 하나도 만들어내지 못한 것이 우리 과학계의 현실이다. “스티브 잡스를 만들고 싶다면서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서 잡스를 찾으려면 그게 되겠습니까”라는 김대식 교수의 말은 의미심장하다. 우리
점잇기 : 강아지와 고양이편
단한권의책 / 한백 (지은이) / 2023.06.30
9,900원 ⟶ 8,910원(10% off)

단한권의책취미,실용한백 (지은이)
무한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와 강아지의 특징을 점 100개로 표현을 해놓았다. ‘점잇기’는 단순해보이지만 집중력과 관찰력이 필요로 하는 활동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온 가족이 즐기며 두뇌발달이 되는 놀이로 감히 추천할 만한 놀이다. ‘점잇기’로 완성한 그림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채색해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채색된 그림은 색다른 장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강아지 그리기 - 프렌치불도그·11p / 푸들·13p / 시츄·15p / 비숑프리제·17p / 치와와·19p / 몰티즈·21p / 요크셔테리어·23p / 웰시코기·25p / 불테리어·27p / 슈나우저·29p / 비글·31p / 진돗개·33p / 베들링턴테리어·35p / 닥스훈트·37p / 그레이하운드·39p / 퍼그·41p / 달마시안·43p / 보더콜리·45p / 시베리안허스키·47p / 불도그·49p / 삽살개·51p / 시바· 53p / 세인트버나드·55p 고양이 그리기 - 데본렉스·59p / 러시안블루·61p / 먼치킨·63p / 벵갈·65p / 브리티시쇼트헤어 ·67p / 메콩밥테일·69p / 밤비노·71p / 샴·73p / 스핑크스·75p / 사바나·77p / 아메리칸쇼트헤어·79p / 재패니즈밥테일·81p / 페르시안·83p / 버만·85p 점잇기의 진수, 점 100개로 그림이 완성! 쉽고 친절하지만, 아주 그럴듯한 그림이 짜잔! ‘점잇기’라는 책이 대중화되었지만, 아직까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단순히 아이들이 심심풀이로 하는 책으로 치부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에게는 신선한 느낌의 그림 그리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을 풀어서 완성하려면 집중력, 관찰력이 필요하고 눈과 손을 열심히 움직여야 하며 완성된 문제를 보면 성취욕도 듬뿍 생긴다. 완성된 그림에 자신의 감성으로 가득 채워서 채색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온 가족 놀이가 될 수 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두뇌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쉬우면서도 재미를 주는 도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다. “단한권의책”은 앞으로도 ‘점잇기 책’을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이다. << 이 책을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 1. 번호대로 연결을 하면 그림이 완성되요. 2.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림을 색칠해요. 3. 점선을 따라 잘라서 장식품으로 사용도 가능해요. 4. 누가누가 더 빨리 점잇기를 완성할지 시합도 가능해요. 친숙하지만 각자의 매력이 있는 멍냥이들의 모습을 점잇기로 만나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 멍냥이들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요? 무한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와 강아지의 특징을 점 100개로 표현을 해놓았습니다. ‘점잇기’는 단순해보이지만 집중력과 관찰력이 필요로 하는 활동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온 가족이 즐기며 두뇌발달이 되는 놀이로 감히 추천할 만한 놀이입니다. ‘점잇기’로 완성한 그림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채색해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채색된 그림은 색다른 장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인조이 상하이 : 항저우.쑤저우
넥서스BOOKS / 이나미, 민보영 (지은이) / 2020.01.08
16,500

넥서스BOOKS소설,일반이나미, 민보영 (지은이)
인조이 세계여행 시리즈, 상하이편. 다양한 매력을 지닌 상하이에 대한 풍부하고 알찬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수많은 관광 명소는 물론 맛집과 추천 숙소, 추천 코스와 테마 여행을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상하이 근교 여행지까지 빼놓지 않았다. 상하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여행 지도를 증정하며, 구글맵을 기반으로 편안한 길 찾기가 가능한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미리 만나는 상하이> 상하이 지역 정보 꼭 가 봐야 할 관광 명소 식도락가의 천국 먹자골목 아름다움의 절정 야경 명소 취향 저격 다양한 쇼핑 아이템 절대 놓칠 수 없는 버킷 리스트 <추천 코스> 반짝반짝 경치 즐기기 하루 코스 A·B 쇼핑 마니아를 위한 하루 코스 A·B 문화 & 예술 즐기기 하루 코스 A·B 주말을 이용한 가장 보편적인 2박 3일 코스 상하이 구석구석 둘러보는 3박 4일 코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 3박 4일 코스 <지역 여행> 상하이 교통 정보 와이탄 일대 푸둥 인민 광장 난징시루 예원 일대 신천지 일대 프랑스 조계지 쉬자후이 상하이 역 훙커우 상하이의 숙소 <근교 여행> 저우좡 퉁리 주자자오 시탕 우전 항저우 쑤저우 상하이의 근교 숙소 <테마 여행> 입이 즐거운 중국 요리의 향연 싸고 맛있는 별미 길거리 음식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하이 디즈니랜드 안 보면 후회할 상하이의 아름다운 야경 올드 상하이의 두 얼굴 조계지 vs 룽탕 걷고 싶은 매혹의 거리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 상하이의 예술 작품과 공연 피로를 녹여 줄 마사지와 스파 숍 선물하기 좋은 쇼핑 아이템 <여행 정보> 여행 준비 한국 출국 상하이 입국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영어 회화 중국어 회화 찾아보기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상하이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 도시, 상하이 수많은 영화의 촬영지가 된 곳, 강남 수향 마을 서호를 품은 아름다운 호반 도시, 항저우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는 운하 도시, 쑤저우 여행의 달인이 알려 주는 상하이와 근교 도시 핵심 여행 정보! - 여행 전문가가 직접 두 발로 뛰어 취재한, 완벽한 최신 여행 가이드북! - 각 테마별로 베스트 여행지 고려한 맞춤 코스 정보 수록! - 각양각색의 매력이 넘치는 상하이 주요 지역의 상세한 정보! - 여행의 편의를 높여 줄 도시별 상세 지도와 교통 정보! - 상하이를 더욱 다채롭게 즐기는 테마 여행! - 상하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여행 지도 증정! - 구글맵을 기반으로 편안한 길 찾기가 가능한 모바일 지도 서비스 제공! 상하이는 중국의 대도시이자 경제 중심지다. 초고층 빌딩숲과 고색창연한 문화유산이 공존하고, 세련되고 화려한 신시가지와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옛 골목이 조화를 이루며, 천하 진미라 불리는 중국 요리와 싸고 맛있는 상하이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그야말로 팔색조 도시다. 조계지 시절의 아픈 역사를 오늘날의 아름다운 삶의 터전으로, 여행자에게는 사랑스러운 여행지로 승화시켜 놓은 지혜로운 도시이기도 하다. 유럽풍의 멋진 건축물이 즐비한 와이탄과 미래 도시를 연상시키는 초고층 빌딩숲 푸동, 레스토랑과 운치 있는 카페촌 신천지,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하며 골목을 누빌 수 있는 프랑스 조계지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끝이 없는 상하이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 것이다. 한국과도 가깝고 남녀노소, 가족 여행, 커플 여행, 동성끼리 떠나는 여행, 나홀로 여행, 어디에도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여행지다. 상하이에 갔다면 빼놓을 수 없는 물의 도시 강남 수향 마을과 서호를 품은 아름다운 도시 항저우, 동양의 베니스로 불리는 쑤저우 등도 상하이 여행의 필수 코스다. 상하이에서 당일치기로, 혹은 1박 2일로 다녀오기에 충분한 곳이며 상하이와는 다른 중국 남방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상하이 여행이 주는 큰 즐거움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다양한 매력을 지닌 상하이에 대한 풍부하고 알찬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많은 관광 명소는 물론 맛집과 추천 숙소, 추천 코스와 테마 여행을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상하이 근교 여행지까지 빼놓지 않았다.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팔색조 도시, 상하이로 지금 떠나 보자! ■ 본문 미리 보기 미리 만나는 상하이 상하이의 베스트 관광 명소, 먹자골목, 야경 명소, 쇼핑 아이템, 즐길 거리 등을 사진으로 보면서 상하이 여행의 큰 그림을 그려 보자. 추천 코스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상하이 여행 코스를 여행 스타일과 일정에 따라 다양하게 소개하였다. 자신에게 맞는 여행 일정을 세워 보자. 지역 여행 상하이의 구석구석 가 볼 만한 곳을 모두 소개한다. 상하이를 방문한 여행자라면 꼭 가 봐야 할 관광 명소의 핵심 정보를 꼼꼼하게 담았다. 베스트 투어 상하이의 각 지역을 돌아보기에 가장 좋은 베스트 코스를 알려 준다. 베스트 코스를 따라 상하이를 충분히 즐겨 보자. 쇼핑, 식당, 카페&바 상하이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쇼핑과 식도락 여행을 만족시켜 줄 베스트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근교 여행 상하이 근교에서 가 볼 만한 곳을 소개한다. 강남 수향 마을과 항저우, 쑤저우는 상하이 못지않게 볼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하다. 테마 여행 상하이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정보들을 담았다. 상하이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각 테마별로 소개한다. 여행 정보 상하이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여행 정보와 상하이 기초 정보를 꼼꼼히 담았다. 여권을 만드는 것부터 공항 출입국 수속에 필요한 정보, 상하이에서의 교통 이용법 등 여행 전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이다. 영어, 중국어 회화 현지에서 필요한 간단한 영어·중국어 회화를 수록하였다. 찾아보기 이 책에 소개된 관광 명소, 식당, 쇼핑, 카페 & 바, 숙소 등을 이름만 가지고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별책 부록 - 대형 여행 지도 각 지역의 대표 지도가 담겨 있으며, 간단하게 손에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다. ■ 부가 서비스 책에 나온 장소를 내 휴대폰 속으로! 여행 중 길 찾기가 어려운 독자를 위한 인조이만의 맞춤 지도 서비스. 구글맵 기반으로 새롭게 돌아온 모바일 지도 서비스로 스마트하게 여행을 떠나자~ 인조이가 항상 당신의 편안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하나, ‘구글맵’과 연동되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 둘, QR 코드를 스캔하면 책 속의 스폿이 스마트폰으로 쏙! 셋, 위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길 찾기 기능 넷, 각 지역 목차에서 간편하게 위치 찾기 가능 *모바일이나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집을 세우라
규장(규장문화사) / 박호종 지음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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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박호종 지음
네 가정과 교회가 기도의 집이 되게 하라! 8년 동안 매일 24시간 찬양과 기도로 뜨겁게 예배하는 한국 기도의 집(KHOP) 대표 박호종 목사의 첫 책이다. 이 책은 기도의 집을 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실제적 지침을 나누고자 한다. 우리는 교회와 기도의 집이 하나라고 믿고, 교회의 본질적인 회복 중에 하나가 기도의 집으로서의 회복이라고 믿는다.프롤로그 PART1 기도의 집의 의미 1 교회인가, 기도의 집인가 2 교회의 착상, 교회의 DNA 3 교회의 탄생, 하나님나라 PART2 기도의 집의 시작 4 기도의 집에서의 기도 5 타작마당, 다윗의 장막의 시작 6 오벧에돔 PART3 기도의 집의 사명 7 모세의 성막과 다윗의 장막 8 성전과 성산의 원리 9 기도의 집, 교회의 본질 회복 에필로그 간증|에필로그 기도의 집을 시작하려면 신드롬을 피하라 기도의 집을 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실제적 지침을 나누고자 한다. 우리는 교회와 기도의 집이 하나라고 믿고, 교회의 본질적인 회복 중에 하나가 기도의 집으로서의 회복이라고 믿는다. 이것은 기도의 집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한 가치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몇 가지 신드롬을 피해야 한다. 본질이 아닌 것을 본질처럼 주장하는 불필요한 소모를 피하라. 무엇보다 24시 신드롬과 법궤 신드롬을 주의하라. 왜 해야 하는가 ‘기도의 집을 왜 하려는가’에 대한 분명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그리고 기도의 집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기도의 집을 지금까지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는 기도의 집 운동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았고, 동기부여와 목표가 선명했다. 이를 통해 법궤 신드롬을 범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것을 분명히 하려면 학교를 만들 필요가 있다. 장단기 인턴십을 통해서 기도의 집 운동이 무엇인지, 왜 이 운동에 동참하려고 하는지 가르치라. 기도의 집을 세우는 것은 결국 사람을 세우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을 우리는 다른 말로 ‘시간표 짜기’라고 한다. 기도의 집 운동을 왜 해야 하는지 비전과 사명이 생겼다면 어떻게, 어디부터, 얼마나 시작할 것인지 설계해야 한다. 최소의 에너지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계획을 잡는 것이다. 거듭 얘기하지만 24시간 신드롬을 버리고 가장 효과적으로 충만히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러나 시작하는 기도의 집에 다윗처럼 예배에 사로잡힌 자원자가 있다면 그를 지치지 않을 만큼 열어주어도 좋다. 기도의 집은 시편 27편 4절에 근거하여 첫째도 둘째도 예수님을 사모하는 그것에 초점을 둔다. 하루에 두 번 또는 세 번 정도, 아침과 저녁 등등 교회의 자원과 자원자들의 분량에 맞게 편성표를 만들라. 지속하기 시작도 좋지만 끝까지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헌신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적인 공급을 하는 것이 리더들의 역할이다. 또한 다윗이 그렇게 한 것처럼, 그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최소한 공급하고 책임져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건반 위의 철학자
시간의흐름 / 프랑수아 누델만 (지은이), 이미연 (옮긴이) /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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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흐름소설,일반프랑수아 누델만 (지은이), 이미연 (옮긴이)
세 철학자에 관해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파리 제8대학교 철학 교수이자 아마추어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저자 프랑수아 누델만은 이 세 명의 철학자가 공통적으로 낭만주의 음악을 즐겨 연주했다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최신 지식을 추구했던 지식인으로서 동시대에 가장 앞서나간 예술에 관해 이야기하고 글을 썼기 때문이다. 대중 앞에서 드러낸 음악 취향과 혼자 있을 때 즐겼던 음악 사이의 불일치. 이 간극과 분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 모순은 세 철학자의 사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그리고 평생에 걸쳐 피아노를 놓지 않았던 이들에게 음악은 궁극적으로 어떤 의미였을까. 음악과 철학 모두에 조예가 깊었던 사르트르와 니체 그리고 바르트. 세 철학자가 들려주는 건반 위의 섬세한 터치와 울림을 통해 이들의 일상과 철학 속으로 들어가 보자.I. 프롤로그-직관 II. 장 폴 사르트르-오프비트 피아노 III. 프리드리히 니체-나는 왜 이렇게 훌륭한 피아니스트인지 IV. 롤랑 바르트-피아노가 나를 어루만진다 V. 에필로그-울림 재즈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초견연주자, 사르트르 쇼팽을 연주하며 삶을 지탱했던 지중해의 방랑자, 니체 슈만을 사랑했던 아마추어 피아니스트, 바르트 건반 위의 철학자들이 들려주는 섬세한 터치와 울림 원고 뭉치로 빼곡한 서재에서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는 철학자.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사르트르, 니체, 바르트의 이미지다. 하지만 이들의 공간에는 언제나 피아노가 놓여 있었다. 이들은 피아노 의자에 앉아서 어떻게 건반을 눌러야 더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지, 이 음표와 저 음표 사이에 얼만큼의 여유를 두어야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며 온전히 자신을 표현했다. 피아노 앞에 앉은 이들의 모습이 낯설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미 자신들의 저작물에서 음악을 향한 사랑과 취향을 드러낸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즈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사르트르, 쇼팽을 연주하며 삶을 가까스로 지탱했던 니체, 연인과도 같았던 슈만이 정신적 지주였던 니체에 의해 부정당하는 바람에 상처받았던 바르트에 관한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 건반 위의 철학자는 세 철학자에 관해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파리 제8대학교 철학 교수이자 아마추어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저자 프랑수아 누델만은 이 세 명의 철학자가 공통적으로 낭만주의 음악을 즐겨 연주했다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최신 지식을 추구했던 지식인으로서 동시대에 가장 앞서나간 예술에 관해 이야기하고 글을 썼기 때문이다. 대중 앞에서 드러낸 음악 취향과 혼자 있을 때 즐겼던 음악 사이의 불일치. 이 간극과 분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 모순은 세 철학자의 사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그리고 평생에 걸쳐 피아노를 놓지 않았던 이들에게 음악은 궁극적으로 어떤 의미였을까. 음악과 철학 모두에 조예가 깊었던 사르트르와 니체 그리고 바르트. 세 철학자가 들려주는 건반 위의 섬세한 터치와 울림을 통해 이들의 일상과 철학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음악으로 철학하는 사르트르, 니체, 바르트 이 책은 1장 프롤로그, 2장 사르트르, 3장 니체, 4장 바르트, 5장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각 장에서 성실한 연구자의 직관과 상상력, 그리고 음악가로서의 소양을 동원해 문학적이면서도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답한다. 교회 오르간 소리로 처음 음악을 접한 그에게 음악은 구토를 유발할 뿐이었다 대표적인 실존주의 철학자이자 무신론자 사르트르. 그에게 피아노는 시간성의 창문이었다. 자신의 시대에 속하고 싶은 욕망과 자신의 시대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을 동시에 지녔던 그에게 피아노는 엇박자(오프비트)로 진행하는 현실 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잇는 다리였으며 일시적인 멈춤이었고 불규칙한 심장박동이었다. 약의 힘에 의존해 밤낮없이 글을 쓰던 때에도, 종전 후 본격적으로 도래한 냉전 시대 속에서 현실 정치에 깊이 관여하던 때에도, 사르트르는 피아노 연습을 쉬지 않았다. 피아노는 그를 특별한 시공간으로 데려다 주었고, 그곳에서 어린 시절의 자신은 물론 젊은 시절의 어머니, 시몬 드 보부아르, 수양딸 아를레트 등 자신이 아꼈던 여인과 만났다. 바그너라는 맹독에 중독됐던 니체, 그를 치유한 세 가지 해독제 니체를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라고 할 수 있을까? 놀라운 연주 실력으로 주위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는 기록과 생전에 70곡이 넘는 곡을 작곡했다는 사실로 미루어 봤을 때 니체에게 피아노는 글을 쓰고 남는 시간에 즐겼던 곁다리 취미가 아니었다. 그 자신도 스스로를 음악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음악적 성취로 세상의 이목을 끄는 데는 실패했고, 어느 유명 음악가로부터는 음악계를 떠나 철학에만 전념하라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이때부터 토리노의 ‘그 사건’으로 정신이 완전히 붕괴되기까지 니체의 우울과 방황은 계속된다. 정신병원에 갇혀 삶을 마감하기까지 그의 마지막 11년에 대해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눈을 감기 직전까지 피아노 곁을 떠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니체에게 피아노는 병든 육체와 영혼을 정화하는 의식이었다. 슈만을 사랑한 아마추어 피아니스트, 바르트 바르트가 가장 먼저 들려주는 이야기는 세상의 모든 아마추어 피아니스트에게 바치는 위로의 메시지다. 다듬어지지 않은 기량, 진지함이 결여된 태도, 단순한 오락거리 등 우리는 아마추어리즘에 대해 부정적 인상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바르트는 되묻는다.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을 무시한 채 악보대로만 연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관객들을 매혹하기 위해 현란한 기교를 부리는 피아니스트보다 조금 서툴러도 음악의 즐거움을 관객들과 나눌 줄 아는 피아니스트가 더 훌륭하지 않은지. 바르트가 정말로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음악을 제대로 즐기는 것, 그리고 음악의 즐거움을 사람들과 나눌 때 깃드는 순수한 행복이었다. 이처럼 바르트는 미숙한 연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도 충분히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공적인 자리에서의 연주 금지령을 선고받은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는 이로써 구원되었다. “음악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준다.” 피아노가 철학자들에게 주는 특별한 의미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에게 피아노는 독특한 존재감으로 자리매김한다. 사적인 공간의 한쪽 구석을 차지하는 사물 정도로 취급하거나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말기에 피아노는 무척 특별하다.”(229쪽) 사르트르가 자신의 시대에 매몰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니체가 광기의 절정 속에서도 삶을 지탱할 수 있었던 것. 바르트가 우울과 멜랑콜리를 견디고 새로운 사유를 창조했던 것. 여기에는 이들이 평생토록 손에서 놓지 않았던 피아노의 역할이 크다.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 안에서 사랑하고 꿈꾸었던 시간들. 이들은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리듬으로 삶을 살아냈다. 사르트르, 니체, 바르트는 말한다. “피아노를 통해 음악 안에서 사색하고 사랑하고 꿈꾸었노라고.” 이들은 모두 피아노 연주를 몸과 긴밀히 연결시켰다. 그 방식은 저마다 달랐지만 피아노는 각자의 철학과 삶에 짙은 흔적을 남겼다. 세계를 해석하는 독보적인 세계관을 소유했던 사르트르와 니체 그리고 바르트. 이 책을 통해 철학자로만 알았던 세 사람을 새롭게 보고, 음악에 대한 이해의 지평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기 바란다. 사르트르는 악보를 주의 깊게 읽지 않는다. 음표 하나하나 공들여 치지도 않는다. 음표들을 은근슬쩍 건너뛰기도 하고, 뻣뻣한 자세로 수줍은 듯 연주한다. 아니, 연주하지 않음으로써 연주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이런 연주 스타일은 그가 말했던 실존주의적 삶의 방식 자체이며, 시간성과 육체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다. 공식석상에서 드러내는 음악 취향과 혼자 있을 때 좋아하는 음악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바그너 음악의 현대성에 관해 썼던 니체는 쇼팽의 마주르카를 들으며 울먹였고, 사르트르는 크세나키스와 슈톡하우젠에 관한 글을 썼지만 쇼팽을 열렬히 사랑했다. 그리고 바르트가 가장 아꼈던 작곡가는 다름 아닌 슈만이었다. 이 세 명은 당대의 가장 현대적인 음악을 논했지만 정작 이들이 사랑했던 음악은 피아노가 악기로서 전성기를 누렸던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이었다. 당시 사르트르에게 음악은 종교 활동이고 사교 활동이었다. 연주회, 음악 감상, 충만한 영성 그리고 슈바이처 가문 남자들의 위계질서 같은 것들이 음악과 관련돼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모든 것은 구토를 유발하는 역겨운 것, 즉 휴머니즘과 부르주아지의 전형이었다. 일요일 예배와 오르간 소리, 루터교의 찬송가, 토카타는 사르트르와 음악 사이를 틀어지게 했다.
따뜻한 여사의 5분 컷 전자레인지 레시피 100
싸이프레스 / 김수림 (지은이) / 2024.08.10
17,800원 ⟶ 16,020원(10% off)

싸이프레스건강,요리김수림 (지은이)
고물가 시대, 비싼 배달료, 합성조미료 가득한 외식. 음식 사 먹기 겁나는 요즘, 집에서 요리해 먹는 것이 건강과 절약을 위해 최선이란 걸 알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요리가 낯선 20대, 잠잘 시간도 부족한 30대, 가스불 앞에 서서 요리하기 힘들었던 40~50대. 그래서 요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을 찾았다! 어느 집에나 있는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 하나면 오랜 시간 삶거나 볶아야 했던 고기 요리부터, 국과 찌개, 생선 요리, 밑반찬, 다이어트 음식, 디저트까지 만들 수 있다. 저자인 따뜻한 여사는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다. 요리를 좋아했던 그녀지만 집에서 일하랴, 살림하랴, 육아하랴……. 요리하는 게 부담스럽고 지쳐 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눈에 띈 전자레인지. 저자는 일과 육아, 살림을 병행하기 위해 최대한 본인이 편안해질 수 있는 효율적인 전자레인지 요리법을 찾았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그녀의 첫 번째 책 《따뜻한 여사의 5분 컷 전자레인지 레시피 100》에 녹여 냈다.전자레인지 이해하기 이 책 활용하기 전자레인지 Q&A 전자레인지 주의사항 책 속 전자레인지 용기 책 속 계량법 감자, 고구마 익히기 PART 1. 7분 컷! 한 끼 식사 메인 요리 고기_매콤 닭갈비 고기_데리야키 닭날개구이 생선_고등어갈비 생선마요네즈삼치구이 가공 식재료_잡채 고기_고기듬뿍카레 고기_삼겹살숙주찜 고기_매콤 부추삼겹살구이 고기_보쌈과 무김치 고기_돼지고기 버터배추찜 고기_삼겹살김치찜 고기_제육볶음 가공 식재료_국물떡볶이 가공 식재료_순대볶음 해산물_감바스 해산물_새우소금구이 해산물_오징어볶음 고기_ 불고기 채소_매콤 콩나물불고기 가공 식재료_참치마요 김치말이밥 가공 식재료_참치야채죽 채소_콩나물밥 가공 식재료_매콤 비빔우동 가공 식재료_크림파스타 가공 식재료_토마토파스타 버섯_버섯리소토 버섯_팽이버섯 베이컨말이 PART 2. 7분 컷! 속 든든한 국 얼큰한 찌개 구황작물_감자달걀국 채소_돼지고기 김치찌개 가공 식재료_참치김치찌개 해산물_굴미역국 생선_황탯국 곡물_떡국 곡물_사골감자수제비 곡물_우렁강된장 곡물_미소국 가공 식재료_부대찌개 가공 식재료_순댓국 가공 식재료_어묵탕 채소_얼갈이된장국 PART3. 6분 컷! 집밥 필수 밑반찬 채소_가지무침 구황작물_감자볶음 구황작물_매콤 감자조림 구황작물_햄감자조림 채소_대파무침 채소_고추지짐 채소_꽈리고추찜 곡물_두부조림 채소_마늘무침 채소_마늘쫑무침 달걀_꽈리고추 메추리알조림 달걀_명란달걀찜 생선_매콤 멸치볶음 생선_아몬드멸치볶음 가공 식재료_어묵볶음 채소_무나물무침 해산물_미역줄기무침 채소_브로콜리무침 채소_숙주나물무침 채소_시금치무침 채소_얼갈이된장무침 채소_오이무침 채소_애호박무침 채소_참나물무침 채소_콩나물무침 가공 식재료_참치김치볶음 버섯_팽이버섯조림 버섯_표고버섯볶음 PART 4. 6분 컷! 탄수화물 제로 다이어트 레시피 채소_치즈스팀드샐러드 채소_배추찜 채소_청경채찜 채소_밀푀유나베 생선_연어파피요트 생선_사케동 고기_훈제 오리 양배추찜 달걀_에그인헬 채소_단호박크림스프 곡물_순두부그라탕 채소_라따뚜이 PART 5. 3분 컷! 두고두고 먹는 저장 식품 채소_오이피클 채소_무피클 채소_고추장아찌 채소_깻잎장아찌 채소_된장깻잎찜 채소_마늘장아찌 버섯_미니새송이장아찌 해산물_새우장 채소_양파장아찌 채소_연근피클 채소_열무장아찌 PART 6. 5분 컷! 분위기 내는 홈카페 디저트 치즈_콘치즈 과일_딸기모찌 과일_딸기 콩포트 과일_블루베리 콩포트 가공 식재료_라면땅 구황작물_감자샐러드 곡물_노밀가루 다이어트빵 가공 식재료_어묵과자 채소_무염 연근과자 곡물_인절미 치즈_치즈과자 전자레인지 레시피 꿀 조합 손님 초대 메뉴판 시간대별 요리 모음 찾아보기 마치는 글덥고, 귀찮고, 복잡했던 요리, 전자레인지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끝나요 13만 구독자가 극찬한 전자레인지 레시피로 한 시간 더 주무세요! 고물가 시대, 비싼 배달료, 합성조미료 가득한 외식. 음식 사 먹기 겁나는 요즘, 집에서 요리해 먹는 것이 건강과 절약을 위해 최선이란 걸 알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요리가 낯선 20대, 잠잘 시간도 부족한 30대, 가스불 앞에 서서 요리하기 힘들었던 40~50대. 그래서 요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을 찾았다! 어느 집에나 있는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 하나면 오랜 시간 삶거나 볶아야 했던 고기 요리부터, 국과 찌개, 생선 요리, 밑반찬, 다이어트 음식, 디저트까지 만들 수 있다. 저자인 따뜻한 여사는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다. 요리를 좋아했던 그녀지만 집에서 일하랴, 살림하랴, 육아하랴……. 요리하는 게 부담스럽고 지쳐 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눈에 띈 전자레인지. 저자는 일과 육아, 살림을 병행하기 위해 최대한 본인이 편안해질 수 있는 효율적인 전자레인지 요리법을 찾았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그녀의 첫 번째 책 《따뜻한 여사의 5분 컷 전자레인지 레시피 100》에 녹여 냈다. ●7분 컷! 한 끼 식사 메인 요리__매콤 닭갈비, 고등어갈비, 잡채, 콩나물불고기, 보쌈…. ●7분 컷! 속 든든한 국 얼큰한 찌개__감자달걀국, 돼지고기 김치찌개, 굴미역국, 떡국…. ●6분 컷! 집밥 필수 밑반찬__매콤 감자조림, 감자볶음, 고추지짐, 꽈리고추찜, 두부조림…. ●6분 컷! 탄수화물 제로 다이어트 레시피__청경채찜, 밀푀유나베, 연어파피요트…. ●3분 컷! 두고두고 먹는 저장 식품__오이피클, 무피클, 깻잎조림, 새우장…. ●5분 컷! 분위기 내는 홈카페 디저트__딸기모찌, 딸기 콩포트, 블루베리 콩포트, 무염 연근과자…. 1. 오븐 NO, 가스레인지 NO, 전자레인지에서 한 번만 돌리면 OK! 삼각김밥 데우듯 내열 그릇에 재료를 담아 전자레인지에 한 번만 돌리면 요리가 완성됩니다. 불 앞에서 1시간을 끓여야 했던 찜 요리, 기름 튀며 힘들게 졸였던 생선 요리, 끓는 물에 병을 열탕 소독하고 피클물 끓이고 번잡했던 피클 만들기, 오븐이 있어야 만들 수 있었던 간식 등. 요리, 이제 힘들게 할 필요 없습니다. 전자레인지로 편하게, 우아하게, 맛있게 만드세요. 2. 1인 가구, 고물가 시대 가성비 좋게 재료별로 엮은 레시피 고기나 해산물, 채소 등 재료를 사면 한 번에 다 못 먹을 때가 많은데, 재료 하나로 여러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종류별로 엮었습니다. 장을 본 뒤 한 번에 다 먹지 못할 때는 전자레인지용 그릇이나 내열용 실리콘 팩에 소분한 뒤,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그때그때 데우기만 하세요. 식비를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답니다. 3. 복잡한 계량 NO! 요린이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양념과 쉬운 조리 과정 평생 쓸 일 없을 것 같은 희귀한 조미료가 필요 없습니다. 간장, 소금, 고추장, 후추 등 기본적인 양념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했어요. 특히 간장은 국간장, 진간장 필요 없이 흔히 쓰는 양조간장 하나로만 만들 수 있도록 개발했어요. 또 종이컵이나 숟가락 등으로 계량해 요리 초보, 심지어 어린이도 일정한 맛을 낼 수 있도록 레시피를 간소화했습니다. 이제 《따뜻한 여사의 5분 컷 전자레인지 레시피 100》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집밥 쉽게 해 드세요!
비긴 어게인 컬러링북
소울 / 윤진경 (지은이)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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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소설,일반윤진경 (지은이)
사랑스러운 커플의 세계여행을 테마로 하고 있다. 40곳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커플의 즐거운 여행기이다. 이 책은 40개의 도안과 4년 동안 한 컷 한 컷 채색한 얄짜 작가의 원화가 모두 들어가 있어 소장가치도 높은 컬러링북이다.작가의 말 얄짜의 도구들 연습해보아요1 연습해보아요2 01 출발(인천공항) 02 중국 베이징 흑룡담공원 03 대만 지우펀 홍등가 04 베트남 다낭 대성당 05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06 태국 니콘파톰 사남찬드라 궁전 07 인도 고아 안주나 비치 벼룩시장 08 UAE 아부다비 코니쉬 비치 09 터키 이스탄불 갈라타 타워 10 그리스 산토리니 11 불가리아 소피아 성 니콜라스 러시아 정교회 12 이태리 시칠리아 13 크로아티아 두브로부니크 14 오스트리아 빈 뮤직페어라인 골든홀 15 체코 프라하 댄싱하우스 16 독일 프라이부르크 마틴스토어 17 네덜란드 헤이그 미니어처 시티 마두로담 18 벨기에 브뤼헤 초콜릿샵 19 프랑스 파리 에펠탑 20 프랑스 코트다쥐르 에즈빌리지 21 스페인 세비아 대성당 22 포르투갈 포르토 아기타게다 축제 우산거리 23 아일랜드 더블린 템블바 24 영국 런던 옥스포드 서커스역 25 스코트랜드 에든버러 올드타운 로열마일 26 노르웨이 오슬로 시계탑 27 스웨덴 헬싱보리 카르난 28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마을 29 러시아 모스크바 성 바실리 대성당 30 미국 알래스카 로그하우스 31 캐나다 토론토 구더햄 빌딩 32 미국 보스턴 하버드 브릿지 33 멕시코 칸쿤 34 쿠바 아바나 국회의사당 35 자메이카 네그릴 더케이브스 36 페루 마추픽추 37 칠레 발파라이소 38 프렌치 폴리네시아 보라보라 오테마누 마운틴 39 호주 골드코스트 무비월드 40 일본 교토 기온 거리사랑스런 커플의 알콩달콩 세계여행, 세계의 랜드마크를 얄짜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다! <비긴 어게인 컬러링북>은 사랑스러운 커플의 세계여행을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40곳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커플의 즐거운 여행기예요. 이 책은 40개의 도안과 4년 동안 한 컷 한 컷 채색한 얄짜 작가의 원화가 모두 들어가 있는 소장가치로도 훌륭한 컬러링 북입니다. 여행은 언제나 새로움을 선물합니다. 그중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신나는 일이죠. 두손 꼭 잡고 아름다운 거리를 거닐고, 거리의 카페에서 한 잔의 커피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에메랄드빛 바다를 함께 바라보며 서로의 사랑을 다짐했던 그곳의 추억…. 로맨틱하고 설렘이 가득했던 그때를 떠올리면서 한손에 색연필을 들고 아름다운 여행지로 같이 떠나볼까요? 힘들고 고달픈 현실을 잠시라도 잊고 오로지 나만을 위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군주론
스타북스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신동운 (옮긴이)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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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소설,일반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신동운 (옮긴이)
의 세 번째 작품으로 선정된 『군주론』은 세상에서 흔히 생각하듯이 희귀한 내용이 담긴 저서가 아니며, 권모술수의 경전은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의 특징은 어디까지나 현실에 입각하여 통치자의 도리를 설파한 정치철학이라는 데 있다. 마키아벨리의 다음과 같은 말이 그 사실을 잘 입증해 주고 있다. “새로 주권을 잡은 군주는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행을 다 이행할 수 없는 법이다. 나라를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신의, 자비, 동정, 신뢰 등과 정반대되는 일을 해야 할 경우가 자주 있다.” 이 말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들어맞는다. 얼마나 사물을 솔직하게 간파하는 말인가? 마키아벨리는 자기주장을 그럴듯하게 감싸서, 상대는 물론 자기 자신까지도 기만하는 일을 무엇보다도 싫어한다. 따라서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 안에 인색함을 갖추고 상대에게 두려움을 주고 약속을 지키지 않을 정도의 과단성과 임기응변, 그리고 더 큰 도덕을 위한 부도덕과 함께 진정한 선을 이루기 위해 악행도 서슴지 않을 용기를 가진다면 행운의 여신은 당신에게 미소를 지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라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위대한 로렌초 메디치 전하께 드리는 편지 제1장 국가의 종류 및 그 획득 방법들 제2장 세습 군주 국가에 대하여 제3장 복합 군주 국가에 대하여 제4장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정복된 다리우스 왕국 제5장 자치적이던 도시나 국가를 통치하는 방법 제6장 스스로의 힘으로 얻은 신생 군주국 제7장 남의 무력을 빌리거나 요행으로 얻은 주권 제8장 악행을 사용하여 군주가 된 자들 제9장 시민 군주국 제10장 군주국의 국력은 어떻게 측정되어야 하는가 제11장 종교 군주국 제12장 군대의 종류와 용병 제13장 원군, 혼성군, 국민군 제14장 군사에 관한 군주의 의무에 대하여 제15장 군주가 칭송받거나 비난받는 원인들 제16장 넉넉함과 인색함 제17장 잔인함과 인자함, 그리고 사랑을 받는 것과 두려움을 받는 것의 우열에 대하여 제18장 군주는 어디까지 신의를 지켜야 하는가 제19장 경멸과 미움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제20장 요새 및 그 밖에 군주가 의지하는 방편들은 유용한가 손실인가 제21장 군주가 명성을 얻으려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제22장 군주의 측근 대신들 제23장 아첨하는 신하를 어떻게 피할 것인가 제24장 이탈리아의 군주들은 왜 영토를 잃었는가 제25장 인간사는 얼마나 많은 운에 지배되는가,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제26장 외적의 지배로부터 이탈리아를 해방하기 위한 호소 마키아벨리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 마키아벨리 연보인간의 심리를 꿰뚫는 통치론의 바이블! 깔끔하고 읽기 쉬운 NEW EDIT 완역판!! 운명은 여신이어서 과감한 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전쟁영화를 천만배 더 재미있게 보는 책!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라 “우리는 상호 경쟁에 두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첫째는 지혜에 의한 방법이고, 둘째는 힘에 의한 방법이다. 전자는 인간 본래의 것이고 후자는 짐승에 속한 것이다. 그러나 첫째의 방법만으로는 불충분하므로 둘째의 방법에 의존할 경우가 있다. 군주가 짐승의 방법을 취하지 않을 수 없을 경우에는 여우와 사자를 택해야 한다. 사자는 함정에 대하여 속수무책이며 여우는 늑대에 대하여 손을 들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함정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여우가 되고, 늑대를 쫓아 버리기 위해서는 사자가 되어야 한다.” 이 말은 마키아벨리다운 솔직한 표현으로 진실의 일면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하긴 성경에도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라’는 말이 있다. 그러고 보면 『군주론』은 당연한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기록한 데 지나지 않는다. 여기서 마키아벨리가 이 책을 쓴 당시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 잠깐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 무렵 이탈리아는 국내의 수많은 도시와 남부의 나폴리 왕국 및 교황청 등으로 분리되어 세력 확장에 혈안이 되어 있었기에, 국정이 매우 어지러웠다. 그러다 메디치가에 의해 간신히 세력의 균형이 유지되어 왔으나 로렌초가 죽은 뒤로는 로마, 피렌체, 밀라노, 나폴리, 베네치아 등 대도시가 각각 득세하여 주위의 소도시를 자신들의 산하에 흡수해서 아귀다툼이 연일 그치지 않았으며 여기에 외세까지 손을 뻗쳐 큰 혼란을 빚고 있었다. 그러자 정치, 군사, 역사에 일가견을 지닌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의 단합과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했는데 『군주론』은 그때의 소산 중 하나이다. 『군주론』은 총 2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2장은 군주국가의 종류에 대해, 12장~14장은 군주가 가져야 할 요소에 대해, 15장~23장은 군주가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24장~26장은 군주가 운명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1469년 5월 3일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라틴어와 인문학을 공부했다.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비록 대학을 다니지는 못했지만 인문학 공부를 통해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정치·외교 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했다. 그는 약 15년간 피렌체의 고위 공직자로 있으면서 특히 외교 업무에 큰 재능을 보였다. 또한 외교를 위해 여러 나라를 돌아보면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하지만 그 이후 말년까지는 비참한 시기를 보내야 했다. 피렌체 공화국의 정권이 엎치락뒤치락하는 과정 속에서 메디치가의 참주정은 물론 공화정에서도 배제당해야 했다. 마키아벨리 스스로 ‘운명의 힘을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고 말했듯이 운명에 의해 그의 세속적인 영광은 제대로 배제되었다.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와 같은 시간을 견디어 내며 자신의 사상을 정립하고 저술함으로써 후대의 정치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 저작들을 남길 수 있었다. 그중 『군주론』은 1513년에 집필했는데, 정부에서는 이 책이 발간되자마자 소위 불온서적이라고 하여 즉시 불살라 버릴 정도였다. 마키아벨리가 쓴 책 모두가 판매금지 처분을 받았으니 그의 절망의 깊이가 조금은 가늠이 될 것이다. 『군주론』 서문에 실린 로렌초 메디치에게 전하는 글에도 불우한 자신의 처지를 개탄하며 다시금 관직에 복귀하여 자신의 뜻을 펼쳐 보고 싶은 심경을 은연중에 토로하고 있다. ‘책 읽어주는 남자’ 설민석 선생은 『군주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운명은 어찌할 수 없지만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 안에 인색함을 갖추고 상대에게 두려움을 주고 약속을 지키지 않을 정도의 과단성과 임기응변, 그리고 더 큰 도덕을 위한 부도덕과 함께 진정한 선을 이루기 위해 악행도 서슴지 않을 용기를 가진다면 행운의 여신은 당신에게 미소를 지을 것이다.” 자유를 누리던 도시를 지배할 경우에는, 이를 파괴하지 않으면 오히려 그 도시가 자신을 파멸시킨다는 비상한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들이 반란을 일으킬 경우에는 반드시 자유와 지난날의 법률을 구실로 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양자는, 오랫동안 선정을 베풀어도 그들의 지난날 기억을 씻어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튼튼한 방비를 하여도 그 나라 주민들을 분산시키지 않는 한 언제나 과거의 자유와 질서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마련이므로, 기회만 있으면 옛 기억을 더듬는 것입니다. 예컨대 백 년 동안이나 피렌체의 지배를 받아 온 피사의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제5장 자치적이던 도시나 국가를 통치하는 방법’ 중에서 어느 날 아침 시라쿠사의 유지와 원로들을 초청한 아가토클레스는 나라의 일을 의논하려는 것처럼 가장한 다음, 미리 언약한 신호에 따라 하밀카르의 군대가 이 원로들과 부호를 모조리 살해해 버렸습니다. 원로와 부호들이 이처럼 한꺼번에 몰살당하자 아가토클레스는 시민들로부터 어떤 저항도 받지 않고 주권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 후 도시는 카르타고의 군대에 의해 두 차례나 포위당했지만 아가토클레스는 이를 무난히 방어해 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하의 일부를 시 방비에 배치하고 나머지 병력을 이끌고 몸소 아프리카 정벌에 나서, 순식간에 시라쿠사의 포위망을 뚫고 카르타고 군사를 죽음의 경지로 몰아넣었습니다. 카르타고는 화해를 제의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리하여 카르타고군은 아프리카만을 보유하기로 하고 시칠리아를 아가토클레스에게 넘겨주어야 했습니다.- ‘제8장 악행을 사용하여 군주가 된 자들’ 중에서
에이펙스 스피릿
스몰빅인사이트 / 양은우 (지은이)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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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인사이트소설,일반양은우 (지은이)
왜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평생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왜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지고 부지런히 일하지만, 그 가운데 부자가 되는 사람은 소수인 것인가? 과연 부자가 되는 데는 어떤 특별한 법칙이 있는 것인가?이 책의 저자는 이에 의문을 품고 10년 동안 100억 이상의 자산을 가진 큰 부자들을 만나 이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길고 치밀한 연구 끝에, 그가 발견한 진실은 단 하나였다. 모든 부자들은 ‘에이펙스 스피릿’이란 남다른 정신세계를 지녔다는 것. 이 책에서 저자는 실제 부자들의 사례와 검증된 과학적 사실을 통해 에이펙스 스피릿의 특징을 20가지로 분류하여 제시한다. 에이펙스 스피릿을 배우고 실천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 돈의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부자가 되기 위한 골든룰을 배우자 에이펙스 스피릿이란 무엇인가 1 돈을 인격체처럼 존중하고 사랑한다 2 가지지 못한 것보다 가진 것에 초점을 맞춘다 3 사람들이 꺼려하는 일에 기회가 있다 4 깊은 관찰을 통해 한 걸음 더 앞서간다 5 계획은 될수록 짧게, 실행은 될수록 신속하게 6 발상의 전환으로 난관을 돌파한다 7 공짜만큼 비싼 건 없다는 것을 안다 8 테이커가 되기보다는 기버가 된다 9 불필요한 것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10 OODA가 짧을수록 경쟁력은 높아진다 11 삶의 모든 국면에서 레버리지를 활용한다 12 낮은 곳에 있을수록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13 시간은 곧 돈이고, 돈은 곧 시간임을 안다 14 부의 크기는 인내력의 크기가 좌우한다 15 큰 물고기를 잡기 위해 비싼 미끼를 쓴다 16 목표 달성의 지름길은 정보 수집에 있다 17 물통을 채우는 파이프를 여러 개 만든다 18 ‘타고난 재능’보다는 ‘재빠른 출발’이 중요하다 19 배우는 것에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20 하루 1%의 변화가 성장과 퇴보를 결정한다 에필로그 미래의 슈퍼리치들을 위한 필독서! 부를 끌어당기는 20가지 법칙! 왜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평생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왜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지고 부지런히 일하지만, 그 가운데 부자가 되는 사람은 소수인 것인가? 과연 부자가 되는 데는 어떤 특별한 법칙이 있는 것인가?이 책의 저자는 이에 의문을 품고 10년 동안 100억 이상의 자산을 가진 큰 부자들을 만나 이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길고 치밀한 연구 끝에, 그가 발견한 진실은 단 하나였다. 모든 부자들은 ‘에이펙스 스피릿’이란 남다른 정신세계를 지녔다는 것. 이 책에서 저자는 실제 부자들의 사례와 검증된 과학적 사실을 통해 에이펙스 스피릿의 특징을 20가지로 분류하여 제시한다. 에이펙스 스피릿을 배우고 실천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 돈의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상위 1% 부자들에 대한 10년 연구 결과물! 돈과 인연이 없던 한 저자에게 어느 날 인생을 바꾸는 만남이 찾아왔다. 우연히 엄청난 자산을 가진 슈퍼리치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 그는, 돈과 부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완전히’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이 스스로 돈을 밀쳐내는 현실을 만들어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충격을 받은 저자는 슈퍼리치의 소개를 통해 또 다른 슈퍼리치를 만나게 되었고, 이러한 만남은 무려 10년 가까이 이어졌다. 10년 동안 100명이 넘는 슈퍼리치를 만난 저자는 부자들에게는 그들만의 독특한 정신세계가 있음을 발견했으며, 그러한 정신세계를 ‘에이펙스 스피릿’이라 명명했다. 에이펙스란 피라미드의 맨 꼭대기 층에 있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들의 정신세계인 ‘에이펙스 스피릿’은 보통 사람과는 다른 20가지의 독특한 사고로 구성돼 있다. 100억 이상 부자들의 생생하고 현실적인 조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부자들의 생생하고도 현실적인 조언들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도 등장하지만,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사업가로 변신하여 부자가 된 사람도 등장하고, 상상하기조차 힘든 부채를 떠안고 삶의 막장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일어나 부자가 된 사람도 등장하며, 평범한 직장인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슈퍼리치가 된 사람도 등장한다. 출신 배경이 다르고, 지나온 삶과 영위하는 사업이 다르며, 부자가 되기까지 거쳐 온 사연들도 달랐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누구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 또한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고 구체적인 목표 또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슈퍼리치들이 습득하고 전수하는 20가지 비밀!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돈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부자들의 돈에 대한 관점과 생각은 보통 사람과 완전히 다르다. 그들은 돈을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돈을 마치 살아 있는 인격체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아주 적은 돈이라도 소중히 여겨 함부로 쓰지 않으며, 돈이 곧 시간이고 시간이 곧 돈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돈을 목숨처럼 아낀다. 이 책은 이렇게 슈퍼리치들의 돈에 대한 남다른 생각과 관점에서 시작하여 그들의 습관, 태도, 관찰력, 실행력, 돌파력, 관계술 등 부자로 가는 길에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 할 20가지 역량들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에이펙스 스피릿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용기와 희망이 솟구쳐 오르고, 부자가 되는 확실한 방법이 무엇인지 터득하게 될 것이다.혼자만의 힘으로 부의 피라미드의 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그들만의 확고한 정신세계를 갖추고 있다. 돈에 대한 생각, 사람에 대한 생각, 삶에 대한 생각, 자산에 대한 생각, 투자에 대한 생각, 사업에 대한 생각 등 모든 것이 남다르다. 사람에 따라 그 정신세계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크게 성공하고 부를 거머쥔 사람들 사이에 공통으로 흐르는 정신이 있다. 그들이 가진 이러한 남다른 정신세계를 ‘에이펙스 스피릿(apex spirit)’이라 한다. 사람들은 돈을 좇으면서도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 돈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미워하는 사람과 가까워질 수 없듯, 돈도 미워하면 가까워질 수 없다.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과 부정적인 인식을 벗어던지고 돈을 아끼며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돈도 나를 좋아하게 된다. 사람들은 돈을 벌고 싶어 하면서도 쉽고 편한 일, 폼나고 그럴듯한 일만 좇는다. 힘들고 어려운 일, 지저분하고 꺼리는 일은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사업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조금만 눈을 낮추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분야가 많고 그런 곳일수록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죽어야 끝나는 야구 환장 라이프
팩토리나인 / 쌍딸 (지은이)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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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나인소설,일반쌍딸 (지은이)
과연 야구는 신의 선물인가, 신의 형벌인가? 야구팬 '쌍딸'이 써 내려간 웃음으로 눈물 닦는 야구 이야기. 어쩜 이렇게 매일 다채롭지만 똑같은 패턴으로 지냐고, 저것도 능력이라며 입에서 불을 뿜는 야구팬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약속이라도 한 듯 내일도 모레도 어김없이 야구 중계를 튼다. 시즌 막바지, 성에 차지 않는 순위에 내년에는 진짜 야구 끊는다고 이를 갈면서도 개막 날만 되면 전부 연어처럼 회귀해 개막전을 보고 있다. 이쯤 되면 마약 저리 가라 수준의 중독이다. 이 중독성 있는 스포츠를 2020년, 코로나 19의 여파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개막은 미뤄졌고 무관중 경기가 이어졌다. 많은 야구팬이 2021년 새 시즌을 간절히 기다린 이유다. 시즌 시작에 맞추어 야구에, 야구에 의한, 야구를 위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혜성처럼 등장한 야구계의 인플루언서 '쌍딸'의 첫 책이다. 그녀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온 마음 다해 야구를 본다. 울분에 차서, 환희에 차서 쓴 야구에 대한 감상평이 인터넷 커뮤니티 여기저기로 번질 만큼 화제성이 있다. 이 책에는 종목 불문하고 어떤 스포츠팀이든 응원해봤다면 한 번쯤은 느껴봤을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프롤로그: 원만한 야구를 했더라면 개막: 144회짜리 아침 드라마의 서막 직관: 돈 주고 화내기 야구장: 야구도 안 하는데 여기서 농사나 짓자 응원가: 나는 분명 노래방 왔는데 어떤 미친놈들이 앞에서 야구함 승리: 도저히 못 끊겠어요 그날의 야구일기: 20200704 그날의 야구일기: 20200508 유니폼: 야구는 장비빨 야구선수: 야구를 해야 야구선수인데요 유망주: 존버는 승리합니다 왜냐하면 승리할 때까지 존버하기 때문입니다 프랜차이즈 스타: 우리 의리 영원히 절취선연합: 우리들만의 리그 실책: 혹시 튀김집 사장님이 꿈이세요 잔루 만루: 남기면 지옥 가서 비벼 먹는다 패배: 질 때 지더라도 조용히 좀 져라 그날의 야구일기: 20200512 그날의 야구일기: 20200510 외국인 선수: 한국에 왔으면 유교 야구를 해라 트레이드: 운명의 물물교환 하실래요? 홈런: 홈런볼은 과학이다 거포: 거대포동포동의 준말이 아닙니다 오심: 미쳤습니까 휴먼 투수교체: 투수코치 말고 119 불러 FA: 뽑기가 너무 비싸요 베테랑: 나이 같은 건 허락 받고 드세요 좀 은퇴: 잘 가 (가지 마) 행복해 (떠나지 마) 그날의 야구일기: 전사를 위하여 건강: 저승에 중계 나오냐? 엔딩 크레딧: 인생이 한 편짜리 영화라면매일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만, 지는 날에는 스트레스로 머리가 터질 것 같지만, 그래도 야구가 너무 좋은 사람들을 위한 헌정사 야구만큼 일상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스포츠가 있을까? 한 시즌에 무려 144경기,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치러지는 이 스포츠는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주먹만 한 공이 뭐라고. 그걸 던지고, 치고, 달리는 일이 뭐라고 매일 마음 졸이며 보게 되는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 년의 모든 스케줄이 야구 위주로 돌아간다. 야구팬이 아닌 사람들이 묻곤 한다. 왜 야구팬들은 이기고 있든 지고 있든 늘 화가 나 있냐고. 이유는 간단하다. 이길 때는 언제 역전당할지 몰라 화가 나고, 지고 있을 때는 이대로 질까 봐 화가 난다. 매일 그렇게 욕을 하면서 도대체 왜 야구를 끊을 수 없을까? 그건 아마도 야구와 인생이 닮았기 때문일 것이다. 야구에도 인생에도 만약은 없지만, 그 누구도 예상 못 한 ‘한 방’은 있다. 9회 말 2아웃 상황, 타율 1할짜리 대수비가 홈런을 치는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는 기가 막힌 애증의 스포츠가 바로 야구고, 그게 야구가 국민 스포츠가 된 비결일 것이다. ‘야구 모른다’라면서 기울어진 경기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는 ‘인생 모른다’라면서 쉽게 포기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과 참 많이 닮았다. 그 간절한 ‘한 방’을 기다리며 오늘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응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트위터 최고의 분노 버스커 쌍딸과 함께 보는 144회짜리 막장 드라마 응원가, 유니폼, 치킨, 함성…, 저승에서도 보고 싶다, 야구! 어쨌든 야구장 가서 나랑 똑같은 유니폼 입은 사람들 쫙 앉아 있는 거 보면 요상하게 설레는 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이게 야구팬들의 문제다. 야구팬들은 야구뿐만 아니라 야구에 딸린 문화를 사랑한다. 우리 자신이나 사랑하고 건강도 챙기고 야구 좀 그만 봐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안 되네. _본문에서 반드시 야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에게 ‘야구장’에 대한 환상이 있다. 경기장이 떠나가라 쏟아지는 함성, 맛있는 치킨과 맥주, 홈런이라도 때리면 곧 터질 것 같이 달아오른 분위기 등 한 번쯤 경험해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가장 사랑하는 집단은 누가 뭐래도 야구팬일 것이다. 이 책은 야구에 대한 화로만 가득한 것처럼 보여도, 실상 야구와 그에 딸린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가득하다. 싸우면서 정든다는 말이 있고,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도 있듯이 매일같이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며 함께 지지고 볶는 야구선수, 야구팀과 정이 들지 않으려야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로또 당첨보다 삼성 우승을 바라는 작가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야구팬들은 응원하는 팀을 불문하고 깊은 공감과 웃음을, 야구팬이 아닌 사람은 환장하게 매력적인 스포츠의 가장 깊은 단면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개막 전에 들리는 말들이라곤 죄다 야구팬들 엉덩이 들썩거리게 하는 얘기들뿐이다. 우리가 이번에 의외의 복병이 될 거다. 다크호스다. 타선만 받쳐준다면 5강 싸움 해볼 만한 전력이다. 어쩌고저쩌고. 그리고 생각한다. 야 올해는 진짜 괜찮지 않을까? 도대체 몇 년째 속냐 인간아. 그치만 그 순간에는 다 잊는다. 간악한 야구꾼들에게 놀아났던 과거들을. 치킨 품에 안고 자리 찾아서 앉으면, 선수들 이름 박힌 등판이 수천 개 보이고, 파란 잔디밭 위에 선수들은 제각기 다른 이유로 분주하다. 경기 시작되면서 응원가가 나오고 1번 타자 이름 부르는 순간부터 소위 말하는 ‘뽕’이 차오른다. 야구 잘 풀리면 당연히 광란의 축제가 펼쳐지지만, 안타깝게도 안 풀리면 거기는 돈 주고 티켓 사서 앉아서 화내고 있는 멍청이 집합소가 되는 거다. 장내는 싸해지고 맥주보이는 바빠진다.
분노 죄책감 수치심
한국NVC출판사 / 리브 라르손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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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VC출판사소설,일반리브 라르손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분노, 죄책감, 수치심은 낯익으면서도 까다로운 감정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마음에 찾아오니 낯익고,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르니 까다롭다. 이 감정들을 자주 느끼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옳고 그름, 적절함과 부적절함, 정상과 비정상을 따지는 사고방식에 그만큼 익숙하기 때문이다. 다루기 까다롭다고 회피하면 우리는 소중한 기회를 잃고 만다. 분노, 죄책감, 수치심은 우리가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이들 뒤에는 우리의 욕구가 있다. 이 감정들에 주의를 기울이면, 우리는 그것들을 변형시켜 우리 안에 있는 욕구와 더 깊이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이 탐구 과정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욕구의 언어인 비폭력대화이다.저자 서문 1장 수치심, 죄책감, 그리고 분노 수치심, 죄책감, 그리고 분노 사고방식이 문제를 만든다 자연 대 문화 변화를 위한 방법 2장 일상생활에서의 지배 신화 평화 교육 신화가 세상을 만든다 부끄러운 줄 알아! 지배 문화가 드러난 한 장면 지배 문화 대 협력 문화 말과 말 사이에 있는 폭력 3장 분노, 죄책감, 수치심 그리고 소통 방식 수치심, 죄책감, 분노가 올라오는 순간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기 연결로 이어지는 접근 방식 1. 관찰 2. 느낌 3. 욕구 분노와 욕구 수치심과 욕구 죄책감과 욕구 욕구와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ㆍ방법의 차이 4. 부탁 죄책감을 일으키는 소통 방식 수치심이나 죄책감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하지 말자 유머와 공감 공감 공감 대 동정 공감과 수치심 공감과 분노 공감과 죄책감 꼬리표 붙이기와 도덕적 판단: 공감을 요청하는 비극적인 방법 “미안하다.”라는 말 대신 공감하기 자기 공감 “허우적대지 않고” 애도하기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말 “싫어(No)!” 연결과 연민으로 이끌어주는 욕구 언어 분노와 수치심의 전환 4장 수치심 탐험 수치심이 일어날 때 무엇이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나 수치심 빙고 수치심이란 무엇인가? 수치심이 상하는 순간 수치심은 관리될 수 있다 수치심 활용하기 수치심과 취약성 수치심을 느낀다는 데 대한 수치심 선천적 수치심 문화적 수치심 혐오감과 불쾌감 시간이 흘러도 수치심은 남는다 지저분함에서 오는 수치심 수치심은 배움을 가로막는다 어린 시절의 수치심 십 대의 수치심 양육에서 수치심의 자리 훔치는 게 잘못인 이유 수치심과 명예 다른 사람의 수치심 떠안기 섹스와 수치심 수치심 다루기 연습 수치심을 느끼는 사건 목록 수치심 웃음 수치심 탐구에 쓸 수 있는 말들 중요한 관계에서의 수치심 오늘 하루의 수치심 수치심의 날 수치심으로 가득 찬 관계 5장 욕구 나침반 수치심 알아차리는 법 배우기 욕구 나침반 누구 잘못이지? 누가 힘을 가지고 있지? 수치심 동서남북 당신의 나침반이 알려주는 것은? 1. 물러나기 2. 자기 잘못 찾기 3. 저항: 수치심 무찌르기 4. 다른 사람 잘못 찾기 요약 수치심을 다룰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을 지원하기 수치심에서 연약함으로 향하기 수치심과 친해지기 위해 일기 쓰기 6장 자부심 자부심과 감사 감사받을 때 느끼는 수치심 자부심의 세 유형 다른 누군가를 대신해서 수치심을 느낄 때 7장 분노의 놀라운 목적 신속한 전환 폭력의 핵심 오락물의 폭력성 잃어버린 분노 사용 설명서 분노: 비상벨 열까지 세기 수치심에서 분노로, 분노에서 폭력으로 분노를 잘못된 일로 여길 때 생기는 일 기꺼이 주고 싶을 때만 주기 분노 뒤에 숨어 있는 수치심 분노한 여성들 아이들의 분노 벌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호하기 위해서 분노 관리 연습 분노를 전환하기 전환 후에 분노를 표현하기 8장 끈질긴 죄책감 끈질긴 죄책감 수치심과 죄책감의 차이 죄책감 유도하기와 수치심 유도하기 죄책감 재구성하기: 죄책감을 욕구로 전환하기 신처럼 행동하는 것을 멈추기 죄책감과 강요 희생양 만들기 자신감과 자존감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지기 돈과 죄책감 죄책감을 자극하는 일들의 목록 죄책감 탐구의 날 맺는말 참고 문헌 DVD, CD 다루기 힘든 감정들과 비폭력대화로 친구 되기 분노, 죄책감, 수치심은 낯익으면서도 까다로운 감정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마음에 찾아오니 낯익고,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르니 까다롭다. 이 감정들을 자주 느끼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옳고 그름, 적절함과 부적절함, 정상과 비정상을 따지는 사고방식에 그만큼 익숙하기 때문이다. 수치심과 죄책감은 우리가 뭔가 잘못을 저질렀으며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 되었다는 생각에 의해 촉발된다.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없애려 하면, 우리의 초점이 다른 사람한테서 잘못을 찾아내려는 쪽으로 바뀌어 화가 나게 된다. 이렇게 서로 얽혀 빙빙 도는 데다 어릴 때부터 분노ㆍ수치심ㆍ죄책감을 느끼는 일이 잘못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을 피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다루기 까다롭다고 회피하면 우리는 소중한 기회를 잃고 만다. 분노, 죄책감, 수치심은 우리가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이들 뒤에는 우리의 욕구가 있다. 이 감정들에 주의를 기울이면, 우리는 그것들을 변형시켜 우리 안에 있는 욕구와 더 깊이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이 탐구 과정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욕구의 언어인 비폭력대화이다. ‘욕구 나침반’ 활용하기 저자는 이 책에서, 다루기 힘든 감정들을 탐구하는 데 쓸 도구를 제공한다. 바로 ‘욕구 나침반’이다. 다루기 힘든 감정을 만났을 때 우리는 물러나거나, 자신을 비판하거나, 저항하거나,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식으로 대응한다. 이 대응 방식을 나침반의 네 방향에 각각 배치한 것이 욕구 나침반이다. 욕구 나침반의 네 방향 가운데 하나로 대응하는 일이 삶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자각할 때, 우리는 예컨대 수치심을 없애려고 애쓰는 대신에 네 방향 전략 각각을 자신의 욕구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신호로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수치심은 그 뒤에 있는 욕구와 연결하지 않는 한 어떤 모습으로든 우리를 따라다닌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메시지로 수치심을 이해해야만 그것은 변형되고 풀릴 수 있다. 그리고 그럴 때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서, 그만큼 우리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저자의 오랜 탐구 과정의 산물인 욕구 나침반을 잘 활용해서, 독자 분들이 다루기 힘든 감정들과 친구 되고 삶을 풍요롭게 할 기회를 더 많이 더 자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내가 분노, 죄책감, 수치심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이 감정들을 다루는 일이 종종 왜 그렇게 어려운지를 발견했던 때이다. 이 감정들을 다루기가 까다로운 것은 그것들이 특정한 사고방식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사고방식은 대다수 현대 문화의 한 구성 부분으로, ‘문화 안에 있는 문화’라고 볼 수 있다. 이 사고방식 뒤에는 우리의 느낌과 욕구가 있다. 무엇을 원하는가보다는 누가 옳고 그른지에 좀 더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자신의 느낌과 욕구를 잊어버린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수록 우리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관계 방식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분노, 수치심, 죄책감을 느끼는 일이 잘못이라고 배웠는데, 이것이 지배 체제를 유지시키는 데 일부분 기여하고 있다. 자신에게 무슨 잘못이 있는지에 집중하도록 교육받은 사람들은 억압을 당하기 쉽다. 우리가 배운 언어는 쉽게 우리를 복종하는 노예로 만든다. 그것을 변화시키려면 우리가 꿈꾸는 대로 살 수 있게 힘을 실어주는 언어를 배울 필요가 있다. 내가 분노, 죄책감, 수치심을 탐구해온 과정에서 비폭력대화(NVC)는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다. NVC는 소통 방식, 사고방식, 그리고 우리가 가진 힘을 사용하는 방식이 조합된 것이다. 비폭력대화의 목적은 사람들 사이에 질 높은 연결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 양질의 유대가 형성되면, 기꺼이 모든 사람의 욕구에 귀 기울이고 모든 욕구를 충족하려고 노력하는 성향이 활성화된다. 이 접근 방식에 따를 때 우리는 모든 사람의 욕구를 똑같이 중요하게 보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기를 원할 때,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싶을 때, 그리고 갈등을 다룰 수 있기를 원할 때, 상호 존중과 자유의지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안식의 영성
두란노 / 강준민 (지은이) /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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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강준민 (지은이)
안식은 잠시 멈춤이며 돌아봄이다. 하나님은 잠시 멈추셔서 안식하시고, 창조하신 작품들을 돌아보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안식을 배워야 한다. 주님이 허락하신 주일의 안식은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이 내 삶에 이루신 일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안식은 누림이다. 누리기 위해서는 안식의 시간이 필요하다. 안식은 나눔이다. 사랑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시간이다. 누림과 나눔이 있을 때 우리는 행복을 경험한다. 이 책은 안식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안식의 참된 의미를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빠른 변화의 속도 때문에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자신을 착취하면서 더 많은 성과를 빨리 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하나님께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프롤로그 서문 1부 하나님께 배우는 안식 1. 안식과 배움으로의 초대 안식과 배움으로 초대하시는 예수님 안식의 삶으로의 초청 배움의 삶으로의 초청 안식을 통해 예배와 축제의 삶으로 안식과 배움으로 미래를 준비하라 2. 안식과 잠시 멈춤 창조를 마치고 안식하신 하나님 창조의 목적 천지를 창조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복되고 거룩한 안식일 안식일을 즐거워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참된 안식을 회복하신 예수님 3. 안식과 예배 과속(過速)을 멈추고 안식하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예배 쉼을 허락하지 않는 시스템에 대한 저항 구속의 안식과 창조의 안식 거룩한 사귐 속으로 4. 안식과 은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 얻는 안식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라 예수님이 주시는 구속의 은혜 2부 우리에게 허락된 안식의 시간을 누리는 법 5. 안식과 재충전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 영적으로 침체됨 재충전에도 지혜가 필요하다 재충전을 통해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정기적인 안식은 재충전을 하게 한다 6. 안식과 피난처 인생의 폭풍이 불 때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은 사람 우리의 피난처, 예수 그리스도 탁월하신 예수님 안에서 안식하라 7. 안식과 염려 내려놓기 염려도 안식하라 염려할 수밖에 없는 존재 염려의 실체를 파악하라 염려를 극복하는 지혜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8. 안식과 내어맡김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 우리가 사랑하는 것으로 시험하시는 하나님 집착을 내려놓음 빈손에 가득 채워지는 하나님의 복 십자가의 내어주심 9. 안식과 거룩한 즐거움 안식의 날에는 즐거워하라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는 것 거룩한 놀이로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거듭난 영혼의 새로운 놀이 10. 안식 안으로 들어가라 하나님의 안식 안으로 안식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라 안식의 장소 안으로 들어가라 예수님을 앎과 안식의 관계 안식을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하나님이 허락하신 안식의 시간을 누리는 비결 우리는 성과 지향적인 사회 속에 살고 있다. 성과를 위해 스스로를 착취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쉬는 법을 잊었다. 한결같이 “더 많이, 더 크게, 더 빨리”를 외치며 살아간다. 이는 바로가 히브리 노예들에게 외쳤던 소리와 같다. 바로가 만든 시스템이다. 우리는 바로가 만든 시스템에 저항해야 한다. 안식은 잠시 멈춤이며 돌아봄이다. 하나님은 잠시 멈추셔서 안식하시고, 창조하신 작품들을 돌아보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안식을 배워야 한다. 주님이 허락하신 주일의 안식은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이 내 삶에 이루신 일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안식은 누림이다. 누리기 위해서는 안식의 시간이 필요하다. 안식은 나눔이다. 사랑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시간이다. 누림과 나눔이 있을 때 우리는 행복을 경험한다. 언제나 피곤하지만 쉼이 어려운 당신을 위한 책 이 책은 안식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안식의 참된 의미를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빠른 변화의 속도 때문에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자신을 착취하면서 더 많은 성과를 빨리 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하나님께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가장 무거운 짐은 죄의 짐이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안식해야 한다. 안식은 맡김이며 내려놓음이다. 이제 십자가 앞에 우리의 짐을 내려 놓고 예수님이 초대하시는 안식과 배움의 삶에 참여하라.안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안식은 하나님을 예배하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가족과 공동체가 축제의 시간을 갖습니다. 축제 속에 예배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축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Abraham Joshua Heschel)은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은 신부이면서 여왕"이라고 말합니다. 안식일이 시작될 때 신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신부가 찾아올 때 축제가 시작되고, 안식일이 끝나는 날 여왕이 떠납니다. 그러므로 신부와 여왕이 머무는 동안 향연이 베풀어집니다.참된 안식은 신랑과 신부가 함께 만나는 즐거움입니다. 함께 교제하는 즐거움입니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 안식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안식하시면서 창조하신 것들을 돌아보며 감탄하셨습니다.안식은 예배와 축제를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몸과 마음와 영혼은 정기적으로 충전해 주어야 합니다. 면도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면도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면도기는 쉬는 것입니다. 하지만 면도기를 전기 코드에 꽂으면 쉬면서 충전을 합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쉬는 것은 휴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쉬면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복을 받을 때 재충전이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놀라운 일을 이루셨습니다. 구약에서 창조의 안식을 지켰다면 우리는 구속의 안식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안식의 원리와 정신은 같지만 우리는 구속의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안식의 날로 정하고 주일에 안식하고 있습니다.안식은 하나님의 고귀한 선물입니다. 안식은 단순히 쉬는 것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주신 구속의 안식을 통해 우리는 죄의 노예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노예는 쉴 수 없습니다. 오직 자녀만 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복음의 영광은 거기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통해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친교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은혜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찾아오셔서 손을 내미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친교 속에 우리를 포함시켜 주신 것입니다. 안식의 극치는 바로 친교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사랑을 나누는 교제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그 모든 만물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도장을 찍으셨습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인을 치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죄를 지어 타락했습니다. 그 타락한 인간을 사단의 손에서 건져 내신 예수님은 그의 피로 인을 치셨습니다. 성령님도 함께 인을 치셨습니다(엡 1:13).인치심은 소유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성령님으로 우리를 인치신 것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소유를 건드릴 수 없습니다. 또한 인치심은 하나님의 보호를 의미합니다. 영원한 보증입니다. 하나님의 인치심 안에서 우리의 구원은 안전합니다. 죄 용서는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됨은 영원합니다. 인치심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산으로 받게 된 상속자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의 나라입니다. 축제의 나라입니다. 기쁨의 나라입니다. 안식의 나라입니다.우리는 언젠가 이 땅을 떠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과 함께 지금 우리 안에 이미 역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땅에서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 우리는 새로운 거룩한 처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우리는 장차 누리게 될 천국의 안식을 미리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심하십시오.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 안에서 안식하십시오. 평안을 누리십시오.
21세기 한국교육 희망을 말하다
사색의나무 / 김주성, 박은종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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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나무소설,일반김주성, 박은종 (지은이)
제1장 한국인의 교육의식과 새로운 패러다임 1)한국인의 행복교육은 무엇인가? 2)한국의 신·구세대 교육·문화의 충돌 3)한국인의 교육지상주의, 학벌주의 4)창의교육 문제점과 교육의 새로운 방향 5)학교교육, 기본에 충실해야한다 6)학력 사회에서 능력중시 사회가 되려면 7)뉴 노멀시대 교육의 진정한 의미 8)한국교육의 혁신과 새로운 철학 9)변화의 시대 생존의무기는 창조력이다 10) 21세게는 창의인재가 필요한 시대이다. 11)융합인재교육으로 교육의 변화를 이끌자 12) 교권이 바로서야 교육이 바로 선다 제2장 제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AI) 미래 교육 1)AI 시대와 인간의 윤리문제 2.AI시대의 교육, 새로운 인재상 3.AI시대를 준비하는 코딩교육의 의무화 4)이제 기업은 스펙이 아니고 실무가 강한 인재를 원한다 5AI 시대, 사람중심의 스마트 시티를 만든다 6.AI시대의 미래(디지털)교육과 교원의 역할 7 AI시대의 문화적 허풍과 미래교육 8. AI시대 최고의 교육은 독서다 9제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 10)제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 제3장 교육의 본질(本質)은 인성이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중심으로 - 1) 인성은 교육의 씨앗이다. ㅡ인성ㅡ 2)사람은 왜 남을 돕고 살아야하는가ㅡ 봉사활동 3)관용은 위대한 사랑이다 ㅡ이해와 배려 4)공감(共感)의 힘이 사회를 지탱한다.ㅡ공감능력 5)낮출수록 커지는 삶의 지혜ㅡ 겸손 6)정직은 인격의 초석이다. ㅡ정직 7)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 ㅡ용서 8) 베풀수록 커지는 마음의 양식 -친절 9)자신을 지키는 최고의 가치ㅡ절제 10) 나를 지키는 지혜 ㅡ 평정심 11) 마음을 여는 지혜ㅡ경청ㅡ 12) 지혜의 가장 좋은 대답 -침묵 13)인생의 최대의 자본은 신뢰이다. ㅡ신뢰 14) 인간에 대한 예의와 친절 ㅡ예절 15) 도덕과 양심, 교육의 힘ㅡ 양심 제4장 교육은 ‘생각의 힘’이다 1)교육은 ‘생각의 힘’이다 2)위대함의 증언은 무엇인가 ㅡ 위대함 3)역경과 시련 ㅡ성공의 씨앗 4)목표는 인생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ㅡ 목표 5)말에는 놀라운 마력이 있다 ㅡ언어의 힘 6)자신만의 좌우명을 정하라 ㅡ 좌우명 7)자신감의 힘 ㅡ 성공의 열쇠 8)성공한 사람은 하나같이 디테일에 강하다ㅡ디테일의 힘 9)절대긍정이 일궈낸 성공신화 ㅡ 긍정의 힘 10)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ㅡ근면(勤勉). 성실 ㅡ 11)대인관계능력 ㅡ 소통과 공감ㅡ 12)좋은 습관은 성공의 열쇠 ㅡ습관ㅡ 13)자기암시의 예언적 효과 제5장 글로벌시대, 지구촌의 자녀교육 1)유대인의 사브라 교육 -이스라엘 2)아이들의 밤을 지켜라- 핀란드 3)어릴 때일수록 경제 개념을 심어줘라 - 미국 4)모든 아이는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 독일 5)일본의 메이와쿠 교육 6)노는 게 공부하는 것이다 - 프랑스 7)실패와 친해지도록 키우자 8)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가르친다.-영국- 9)기초가 튼튼하면 배우는 건 시간 문제다 - 네덜란드 10)미술로 배우는 교육 - 프랑스 11)음악은 모든 교육의 기본이다 - 독일 12)위대한 어머니의 나라, ㅡ 러시아ㅡ 13)리더를 키운다 - 영국 14)교육 유토피아, ㅡ스칸디나비아ㅡ 15)자유와 평등이 있는 행복 교육 - 덴마크 16)아이를 강하게 키워라, 스파르타 17)한 명의 낙오자도 없다 - 네덜란드 18)유머는 인생의 큰 자산, ㅡ오스트리아ㅡ 19)숙제가 많은 나라 - 캐나다 20)운동만큼 즐거운 학습은 없다 - 일본 제6장 한국 교육의 희망과 부활 꿈과 끼를 키워가도록 돕는 사회 인프라구축 미래교육과 신실력주의사회 구축 4차 산업시대의 새 인재상 좋은 교사가 미래를 창조한다. 교사의 소명의식과 자아존중감 우분투(UBUNTU)를 실천하는 공동체교육 “think different' 지향하는 교육 지족(知足)지짖(知止) 그리고 교사의 양심 우리교육은 진정으로 사람을 지향하고 있는가 '세계화 4.0시대'와 공감교육 교육자의 소명의식과 현실인식 코로나 19사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공동체의식 제7장 한국 교육의 개혁·혁신과 제안 대입수능과 정시·수시모집 등 대입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포스트 코로나시대 온라인·원격수업 콘텐츠 개발과 운영 디지털 시대 에듀테크 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역할 교육은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 교육 자주성과 교원 자율성의 올곧은 보장 교직의 위기극복을 위하여 스마트한 사회에 대응하는 교사의 역할 자유학기(학년)제의 운영 현실과 개선 방향 창의적 체험활동의 창의성·다양성 있는 운영 방향 교사의 본업은 수업, 그 열정을 수업에 쏟아야!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채워지는 창의적 체험활동이 되길 제8장 한국사회의 교원문화 성찰 신세대 교사가 미래교육을 사랑하는 길 행복한 사제동행(師弟同行)과 교직의 보람 꿈과 끼를 가꾸는 행복교육 이 시대 학생들이 닮고 싶은 교사상 존사애제(尊師愛弟): 선생님 존경합니다, 얘들아 사랑한다 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한 학교, 아이들이 있어서 보람찬 교단 교원들의 전문성ㆍ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생활 노장청(老壯靑) 교원들의 공감과 소통 멘토링 학교 공동체 구성원들의 협업과 집단지성 연대 교육통찰력·전문성을 겸비한 T자형 미래 교원 교권(敎權)과 학습권(學習權)의 올곧은 보호 제9장 미래 ‘에듀케이션 코리아’를 향해 인문학 르네상스시대를 가다 문화 강국이 세계를 제패한다 세계 교육 강국의 다섯가지 다문화사회 한국의 미래 교육, 철학이 필요한 시대 소확행(小確幸)과 행복 교육 우리 시대의 장인정신에 대한 소명의식 직업 소명의식이 강한 사람이 행복하다 우뇌적 사고와 감성시대 인생 100세 시대, 평생교육 방향 독서의 힘, 안중근의사(義士) 한국인의 칭찬문화 토론문화의 발전과 인문정신 제10장 우리나라의 위대한 스승(교육자) * 학문 연구와 인격자의 모범을 보여준 성리학의 대가 퇴계(退溪) 이황(李滉)(1501년-1570년) * 인재양성과 경(敬)과 의(義)를 실천한 유학자 남명(南冥) 조식(曺植)(1501년- 1572년) * 대학자이며 경세가인 동방의 성인(聖人) 율곡(栗谷) 이이(李珥)(1536년-1584년) * 세계적인 학자, 저술가, 경세가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1762년-1836년) * 교육자, 독립운동가, 민족의 스승 월남(月南) 이상재李商在) (1850년-1927년) * 독립운동가, 천도교지도자, 교육가 의암(義菴) 손병희(孫秉熙)(1861년-1922년) * 인재양성과 애국운동에 헌신한 사회교육자, 민족지도자 남강(南岡) 이승훈(李昇薰)(1864년-1930년) * 헤이그 밀사, 독립운동가, 수학교육자 보재(溥齋) 이상설(李相卨)(1871년-1917년) * 교육 계몽운동과 독립운동에 헌신한 민족의 큰 스승 백범(白凡) 김구(金九)(1876년-1949년) * 한글 연구의 선구자 국어학자, 교육자 한힌샘(白泉) 주시경(周時經)(1876년-1914년) * 무실역행을 솔선수범한 겨레의 스승 도산(島山) 안창호(安昌浩)(1878년-1938년) * 교육자, 독립운동가, 군인으로서 민족의 선각자 안중근(安重根) (1879년-1910년) * 인간교육에 힘쓴 유학교육자, 독립운동가.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1879년-1962년) * 민족의 자존심을 일깨웠던 사학자, 언론인, 독립운동가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1880년-1936년) * 무감독 시험으로 동량을 길러낸 교육자 길영희(吉瑛羲)(1900년-1984년) * 민주교육의 초석을 세운 교육자 천원(天園) 오천석(吳天錫)(1901년-1987년) * 헌신과 사랑을 실천한 시대의 스승 원암(圓庵) 이규동(李揆東)(1905년-1991년) * 영원한 지성인의 표상 독립운동가·교육자 김준엽(金俊燁)(1920년- 2011년) *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교육자, 여성운동가 김옥길(金玉吉)(1921년-1990년) * 정직한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쓴 세계적 석학 김영길(金永吉)(1939년-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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