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02
솔 / 오승은 글, 서울대학교 서유기번역연구회 옮김 / 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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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소설,일반오승은 글, 서울대학교 서유기번역연구회 옮김
중국 6대 대표 고전 소설중 하나인 서유기 완역본. 서울대학교 젊은 연구자들이 3년에 걸친 강독과 토론을 통해 번역한 이번 \'서유기\'는 \"했어요\" \"했지요\" 등 조근조근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친근한 문체와, 본문에 삽입된 시를 국한문으로 병행표기한 것이 특징이다. 저본으로 삼은 판본은 타이완의 이인서국에서 나온 이탁오비평본 『서유기교주 西遊記校注』로, 여기에 상해고적출판사, 북경인민출판사 등에서 나온 세 종류의 다른 판본을 대조·검토하여 원전의 오자를 바로 잡는데 충실했다. 삼장법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다른 판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분방함을 지향하고 신선 세계나 삼장법사에 대해 반항이나 조롱을 서슴지 않는 점도 이 판본의 특징이다.
제11회 당태종, 불교를 장려하고 수륙대회를 열게 하다
제12회 관음보살, 문둥이 중으로 변하여 삼장법사를 만나다
제13회 삼장법사, 쌍차려아에서 첫번째 고난을 당하다
제14회 손오공, 삼장법사의 제자가 되다
제15회 삼장법사, 용마를 얻다
제16회 관음선원에서 금란가사를 잃다
제17회 흑풍산 요괴에게서 금란가사를 되찾다
제18회 고로장의 요괴 시위
제19회 운잔동에서 저팔계를 거둬들이다
제20회 삼장법사, 황풍령에서 납치되다
부록
1. 불교·도교 용어 풀이
2. 주요 등장 인물
3. 현장법사의 서역 여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