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그리스도로 살아나다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오정현 (지은이) / 2022.08.27
7,000원 ⟶ 6,300원(10% off)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오정현 (지은이)
오정현 다락방 시리즈 15권. 16년간 멈췄던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격려하며 마침내 모든 대적과 문제로부터 승리하리라는 스가랴서의 말씀을 깊이 있게 다룬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에 이르기까지의 예언이 환상과 계시로 녹아있는 스가랴서 말씀 한 절 한 절을 마음에 새기는 가운데, 우리의 시선은 잠시 지나는 현재의 어려움에서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게 되고, ‘천하의 왕으로 귀환’하실 주님을 기대함으로 영광스러운 미래를 현재로 당겨와 초월적 감사를 드리는 영적 기백을 갖게 될 것이다.소그룹 성경 공부 교재 사용에 대하여 머리말 Lesson 1 회복의 플랫폼 (스가랴 1:1-6) Lesson 2 질투하시는 하나님 (스가랴 1:7-17) Lesson 3 이 땅에서 하나님의 대장장이로 사는 법 (스가랴 1:18-21) Lesson 4 불 성곽, 눈동자로 보호하시는 하나님 (스가랴 2:1-5) Lesson 5 그리스도인,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소중한 사람 (스가랴 2:6-13) Lesson 6 더러운 옷을 깨끗한 예복으로 (스가랴 3:1-5) Lesson 7 우리는 예표의 사람들 (스가랴 3:6-10) Lesson 8 순금 등잔대의 환상 (스가랴 4:1-6) Lesson 9 누가 그 일을 성취할 것인가 (스가랴 4:6-14) Lesson 10 죄악 척결 (스가랴 5:1-11) Lesson 11 심판의 날을 준비하라 (스가랴 6:1-8) Lesson 12 메시아의 대관식 (스가랴 6:9-15) Lesson 13 누구를 위한 금식인가? (스가랴 7:1-14) Lesson 14 돌아오면 회복된다 (스가랴 8:1-8) Lesson 15 남은 자의 기도제목 (스가랴 8:9-23) Lesson 16 그들을 왕관의 보석같이 하리니 (스가랴 9:1-17) Lesson 17 축복의 봄비 (스가랴 10:1-12) Lesson 18 참 목자상 (스가랴 11:1-17) Lesson 19 여호와의 그날에는 (스가랴 12:1-14) Lesson 20 정결함의 회복 (스가랴 13:1-9) Lesson 21 왕의 귀환 (스가랴 14:1-11) Lesson 22 내 인생의 초막절 (스가랴 14:12-21) 스가랴서를 통해 삶을 나누는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 인생의 무거운 짐으로 신음하는 삶이 언제라도 그리스도로 다시 일어서는 새 힘을 얻기를 소원하며 제자훈련의 열매는 훈련된 평신도들이 이끄는 소그룹(셀, 다락방, 구역, 목장 등)이다. 소그룹은 성도들이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 말씀 안에서 성숙해가도록 서로 도우며, 믿지 않는 사람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나누는 공동체다. 하지만 소그룹 모임은 자칫 딱딱한 성경 공부 시간이 되거나 단순한 친목 모임으로 전락할 수 있다. 소그룹을 본래 의도에 맞게 운영하려면 구성원들이 각자의 삶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돕고, 구성원들에게 분명한 목표를 제시해주는 교재가 필요하다. ‘오정현 다락방 시리즈’는 귀납적으로 성경을 연구하여 말씀의 깊은 진리를 깨닫고, 깨달음이 머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손과 발로 이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오랜 시간 사랑의교회 다락방 모임을 통해서 그 효과가 검증된 ‘오정현 다락방 시리즈’는 우리 교회의 소그룹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을 낳는 소그룹으로 거듭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오정현 다락방 시리즈’ 15권 《그리스도로 살아나다》는 16년간 멈췄던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격려하며 마침내 모든 대적과 문제로부터 승리하리라는 스가랴서의 말씀을 깊이 있게 다룬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에 이르기까지의 예언이 환상과 계시로 녹아있는 스가랴서 말씀 한 절 한 절을 마음에 새기는 가운데, 우리의 시선은 잠시 지나는 현재의 어려움에서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게 되고, ‘천하의 왕으로 귀환’하실 주님을 기대함으로 영광스러운 미래를 현재로 당겨와 초월적 감사를 드리는 영적 기백을 갖게 될 것이다.세상의 연표(역사)는 우리에게 이 세상을 얼마나 즐기는가에 초점을 맞추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연표는 이 땅에서 맡겨진 시간을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가장 값지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데 초점을 맞추게 합니다. 세상의 연표로 사는 사람은 결국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의 노예라는 위치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연표로 살아가는 사람은 하루하루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면서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대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1. 회복의 플랫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분노의 날, 진노의 날, 심판과 멸망의 날, 극렬한 용광로 같은 날을 그 누구도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을 반드시 패망시키는 여호와의 날을 한마디로 정리한 것이 스바냐 1장 15절입니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19. 여호와의 그날에는) 이렇게 각 장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십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내가 원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신 그리스도, 스가랴가 예언한 그리스도를 진실로 다시 바라보아야 합니다. (22. 내 인생의 초막절)
낀 세대 생존법
헤이북스 / 서서히, 변한다 (지은이) / 2021.11.22
14,800원 ⟶ 13,320원(10% off)

헤이북스소설,일반서서히, 변한다 (지은이)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은 40대 여성들의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 여기 1978년생과 1981년생 두 여성이 있다. 이들은 자신들을 ‘낀 세대’라 부른다. 이념을 위해 싸웠던 운동권 386세대와 사회적 이슈의 한가운데 있는 MZ세대 사이에 있는 낀 세대. 위로는 기성세대를, 아래로는 MZ세대를 이해해야 하는 세대. 두 저자의 교집합은 ‘40대’ ‘여성’ ‘직장인’이다. 그리하여 『낀 세대 생존법』은 ‘낀 세대’로 살아가는 ‘40대 여성 직장인’의 피, 땀, 눈물, 그리고 웃음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예의 바른 후배 노릇 하랴, 깨어 있는 선배 노릇 하랴, 오늘도 눈물을 삼켜야 하는 40대. 윗세대에 혼나고 아랫세대에 치이는 40대. ‘누가 내 마음을 알아주나?’ 하는 40대 여성 직장인을 위해 이 책이 탄생했다.프롤로그 1. 주목받지 못한 낀 세대 나는 낀 세대, 낀 세대를 위해 글을 쓴다 인간 화개장터가 우리의 운명이라면 ‘늙음’에 대한 단상 참 좋은 선배가 되는 길 나잇값을 한다는 것 어느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가을 고등어 고등어에 뜨끈한 쌀밥에 어머니가 날 낳고 잡수셨을 것 같은 미역국이 그리운 스산한 날 회사를 생각하는 마음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하나 수렁 속에서도 별은 보인다지만 개뿔 겸손할 수 있는 용기 인정 두 스푼, 자신에게 타인에게 팥과 시나몬만큼의 차이 노력하되 분투하지 말라고? 2. 유리천장을 대하는 자세 유리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얼어 죽을 가족 같은 회사는 무슨 끝나지 않는 유리천장 앞에서 위기의 강을 꿋꿋이 건너는 중입니다 고난은 더 큰 고난으로 내 인생의 추어탕을 남김없이 먹는 마음으로 고요한 밤, 야릇한 밤 진짜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여러분, 모험하세요! 내려놓는 마음 퇴사 이유에 대한 사색 그래, 걱정 한 번에 한숨 세 번 밀레니얼 세대에게 보내는 공감 회사에서 배울 게 없다는 그대들에게 3. 웰컴 투 좀비 월드 웰컴 투 좀비 월드 어서 와, 밑도 끝도 없는 건 처음이지? 여자는 여자의 적(敵)이 아닌 적(籍) 세 치의 혀는 수련의 문제 루틴의 미학 착각은 자유가 아냐, 무능이고 비극이지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 번아웃에 대한 단상 애플 티 한 잔의 기억 오지랖, 무례와 선행 사이 취미도 경쟁 시대 아직은 이별할 때가 아니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 어쨌거나 나 홀로 환대 4. 좀비 월드에서 살아남는 법 못난이 생각은 삼키고 오늘을 살아야지 하드코어와 수목장 관계 지옥에서 힘 빼지 않기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솔직한 게 죄는 아니잖아요? 삶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학교 약한 소리는 집어치우고 오늘도 버텨라 사랑의 진짜 속성 스스로를 책임진다는 것 일관성, 진정성 그리고 헤르만 헤세 감정은 덜어내고 감성은 꽉 채우는 무자식 상팔자의 하루 유머가 날 버티게 할지니 술과 함께 에필로그“윗세대가 괴롭고 아랫세대가 버거운 40대, 혼자 울지 말고 같이 웃읍시다.” ‘낀 세대’ 40대 여성 직장인의 피, 땀, 눈물, 그리고 웃음을 고스란히 담은 책. 기존의 상식으로 정의하기 어려워서 ‘X세대’라 불렸던 신세대는 경제적 풍요 속에 자신의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얘기되었다. X세대 다음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MZ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그런데 잠깐. 1980년대생과 2000년대생이 한 세대로 묶인다고? 누군가는 “내가 MZ세대라고?” 고개를 갸웃할지도 모른다. 단지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세대를 나누는 것은 안일해 보이기도 한다. 여기 1978년생과 1981년생 두 여성이 있다. 이들은 자신들을 ‘낀 세대’라 부른다. 이념을 위해 싸웠던 운동권 386세대와 사회적 이슈의 한가운데 있는 MZ세대 사이에 있는 낀 세대. 위로는 기성세대를, 아래로는 MZ세대를 이해해야 하는 세대. 두 저자의 교집합은 ‘40대’ ‘여성’ ‘직장인’이다. 그리하여 『낀 세대 생존법』은 ‘낀 세대’로 살아가는 ‘40대 여성 직장인’의 피, 땀, 눈물, 그리고 웃음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예의 바른 후배 노릇 하랴, 깨어 있는 선배 노릇 하랴, 오늘도 눈물을 삼켜야 하는 40대. 윗세대에 혼나고 아랫세대에 치이는 40대. ‘누가 내 마음을 알아주나?’ 하는 40대 여성 직장인을 위해 이 책이 탄생했다. 쉽지 않은 인생을 버티고 있는 언니이자 친구의 이야기 이 책의 출발은 서서히와 변한다의 교환 일기였다. 쉽지 않은 인생에서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 것은 귀한 위로가 되는 터. 한 채용 면접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좀비 월드’ 같은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고 격려해왔다. 일하는 여성으로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이들에게도 의미 있지 않을까? 두 사람이 서로에게 힘이 되었듯이 다른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독자들과 공감하고 세상과 공명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로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세상 앞에 선보이게 되었다.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경계에서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스스로를 아웃사이더로 여기면서 한편으로는 그런 애매모호한 무소속감을 즐기는 서서히.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지 뭐’ 하면서 쿨내 진동하는 직설 화법을 구사하는 변한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저자의 글과 삶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첫 출근날, 서서히는 일찍 출근해 선배들 쓰레기통을 비웠다. 싹싹한 신입사원이라는 칭찬과 함께 시작한 첫 직장에서 12년을 버텼다. 상무님 자리와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거의 매일 커피 심부름을 하기도 했다. 그때 그녀의 직급은 과장 말년 차였는데도 그랬다. 상무님은 사원, 대리급의 젊은 밀레니얼 세대에겐 시키기 불편했으리라. 서서히는 직장생활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말하며 누군가를 무턱대고 비난하지는 않는다. 당시 구조적 환경, 의식 수준을 돌아보며 침묵한 채 당하기만 했던 우리 역시 무죄일 순 없을 거라고 반성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회사가 어떤 모습이냐 하는 것일 테다. 적당한 애사심으로 맡은 바 업무를 잘 수행해낼 때 합당한 성과가 있는 곳이어야 하지 않을까? 서서히는 사람들이 성공적인 회사생활을 하기를, 그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 살아가기를 바란다. 어렵게 입사한 대기업을 뛰쳐나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변한다는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진짜 사람을 보기 시작하고, ‘초몰입 독서’로 삶의 고난을 극복하려 애쓴다. ‘엄마’와 ‘직장인’ 두 역할을 함께하느라 종종거려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변한다가 ‘남의편’과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보여주는 고단한 삶의 모습에 공감할 것이다. 그녀는 이제 퇴사 같은 극단적 실험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은 재미를 찾아보려고 시도 중이다. 그녀가 전하는 파란만장한 직장생활과 현재 삶을 바라보는 태도는 미래 40대 여성 직장인이 될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울림을 줄 것이다. 마흔 넘은 직장 여성을 찾아보기 쉽지 않은 현실이다. 버티고 있는 여성들 중에서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갈등 속에 있는 경우가 많다. 마흔이 넘어서도 직장에서 살아남은 두 여성이 때로 다정하게, 때로 날카롭게 그동안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담았다. 가정, 직장, 사회에서 좌충우돌 사면초가 진퇴양난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40대 여성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울고 웃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20대나 회사의 메커니즘에 익숙해져 하나둘 개선하고 싶은 것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30대 여성 직장인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어떻게 40대를 맞이하고 보내야 할지 고민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겠다.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내 감정은 부러움이다. 그들은 등장부터 온갖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온 나라가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려고 들썩였다. 책 『90년생이 온다』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기업 내 직책자들의 필독서로 올라섰다. 난 밀레니얼 세대에도 끼지 못하고 그렇다고 기성세대가 누리던 온갖 권력(?)도 누리지 못하는 낀 세대이다. 내가 보아온 기성세대는 사무실 청소를 지시하고, 커피 심부름을 시킬 수 있는 막강한 권력자들이었다. 하지만 내가 그 위치에 도달하니 이젠 밀레니얼 세대를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한다. 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내 쓰레기통을 비워달라고, 커피를 타달라고 부탁하지 않으며 부탁할 수도 없다. 그리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겪었던 ‘라떼’ 시절과 현재 직장 모습의 간극으로 인해 나와 같은 낀 세대들은 조금 외로운 느낌이랄까. ― ‘나는 낀 세대, 낀 세대를 위해 글을 쓴다’ 중에서 요즘 친구들은 충성심이 없어, 인내심이 부족해, 빈정대지 말자. 무엇보다 ‘왜’를 먼저 찾아 설명해주자. 심적 여유가 있다면 좀더 친절하게. 조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지 못하는 이유를 자꾸 개인에게 탓하면 되겠는가. 어떻게 의사 결정을 하고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 게 조직, 회사 전체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그 ‘왜’를 말해줘야 한다. 리더가 말해주지 못하면 중간관리자라도 말해줘야 한다. ― ‘참 좋은 선배가 되는 길’ 중에서 나이 들수록 내가 부단히 노력하는 것 중 하나는 입은 닫고 타자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이다. 쉽게 흥분하거나 과격해지지 않으려 한다. 그게 품격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입을 열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거다. 지금 하려는 말은 친절한가, 꼭 필요한가, 진실한가, 침묵보다 가치 있는가. ― ‘어느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중에서
코넬의 그림빵 레시피
라의눈 / Ran (지은이), 나슬아 (옮긴이) / 2018.05.01
13,000원 ⟶ 11,700원(10% off)

라의눈건강,요리Ran (지은이), 나슬아 (옮긴이)
‘그림빵’으로 인기 빵스타그램에 등극한 코넬 브레드의 주인공, Ran의 첫 그림빵 레시피 북으로, 동물부터 꽃과 과일, 자동차, 산타클로스까지, 별다른 기술 없이 만드는 빵 속에 그림이 쏙 들어간 그림빵을 소개한다. 반죽법 하나로 20가지 그림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여기에 색깔이나 모양을 조금만 달리해도 나만의 특별한 그림빵이 완성된다.그림빵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림빵의 매력 그림빵과 함께하는 일상 기본 도구/기본 재료 그림빵 기본 반죽 만들기 이 책의 사용법 Part 01 동물 그림빵 곰/판다/토끼/나비 column Ran′s TALK 01 Part 02 꽃과 과일 그림빵 양귀비꽃/장미/수박/레몬/키위 장미 그림빵 어레인지 레시피(러스크 만들기/작은 꽃무늬) column Ran′s TALK 02 Part 03 패턴 그림빵 카무플라주/레오파드 무늬/얼룩말 무늬 column Ran′s TALK 03 Part 04 장난기 가득한 그림빵 달걀 프라이/말풍선/발바닥/자동차/기차 column 이럴 때는 어떻게 하죠? 그림빵 Q&A Part 05 특별한 날을 위한 그림빵 하트 /산타클로스 마치며빵순이들의 마음을 훔친 화제의 빵스타그램! 한 가지 반죽법으로 만드는 20가지 그림빵 ‘그림빵’으로 인기 빵스타그램에 등극한 코넬 브레드(@konel_bread)의 주인공, Ran의 첫 그림빵 레시피 북. 동물부터 꽃과 과일, 자동차, 산타클로스까지, 별다른 기술 없이 만드는 빵 속에 그림이 쏙 들어간 그림빵을 소개한다. 반죽법 하나로 20가지 그림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 여기에 색깔이나 모양을 조금만 달리해도 나만의 특별한 그림빵이 완성된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식감에 귀여운 그림까지, 식탁 위에서든 파티에서든 빛나는 그림빵을 만들어보자. ★ ‘좋아요’를 부르는 빵은 따로 있다! ★ ★ 국적불문, 인스타그램 화제의 그림빵 레시피 전격 공개! ★ 동물, 과일, 자동차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그림까지 식빵의 존재감을 살리는 20가지 그림빵 레시피 수박빵, 토끼빵, 기차빵 등, 특별한 그림빵으로 화제를 모은 Ran의 첫 그림빵 레시피 북. 현재 약 16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Ran의 인스타그램 코넬 브레드(@konel_bread)는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림이 그대로 빵이 되는’ 신기한 레시피는 많은 사람들에게 따라 하고픈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식빵으로 만들어 한 조각씩 썰어볼 때마다 모양이 미묘하게 바뀌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코넬의 그림빵 레시피』는 20가지 그림빵의 정확한 레시피를 실어 누구나 실패 없이 그림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초보도 쉽고 간단하게, 반죽하고 나누고 조립하면 끝! 한 가지 반죽법만 알면 무궁무진하게 활용 가능한 그림빵의 세계! 『코넬의 그림빵 레시피』의 장점이라면, 단연 쉽다는 것! 먼저 공통된 반죽을 색깔별로 나눈 다음,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색깔 반죽을 만든다. 이후 각 색깔 반죽을 책에서 알려준 대로 조립하면 된다. 굽는 방법도 모두 동일하다. 여기에 각 레시피마다 난이도를 별로 표시하여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응용하는 법도 간단하다. 색깔 반죽을 다른 색으로 바꾸거나 모양을 살짝 바꿔 다듬으면 끝. 『코넬의 그림빵 레시피』로 두근두근 그림빵의 세계에 입문해보자.
보리울의 여름
샘터사 / 이만희 원작, 하은경 글, 아서 그림 / 2003.04.25
8,000원 ⟶ 7,200원(10% off)

샘터사소설,일반이만희 원작, 하은경 글, 아서 그림
동명의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수채화 풍의 아름다운 동화. 시골길을 달리는 보리울 행 완행버스에는 막 서품을 받은 김신부와 스님이 되어버린 아버지를 찾아가는 형우가 타고 있다. 버스에서 내리자 그들은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떠나지만, 얼마 후 축구장에서 다시 만난다. 형우는 볼품 없는 시골생활이 싫어져 아버지를 떠나 빨리 서울로 돌아갈 생각 뿐이다. 김 신부는 수녀들과 성당 고아원 아이들의 곱지 않은 시선이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동숙이 이끄는 보리울 아이들이 읍내 초등학교 축구부 아이들과의 시합에서 형편없이 지게 되자, 평소 축구 박사로 소문난 우남스님을 찾아가 감독이 되어달라고 간청한다. 한편 김 신부는 원장 수녀와의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태수를 비롯한 고아원 아이들까지 그를 박대한다. 오직 한 사람, 바실라 수녀 한 사람만이 소외감에 시달리는 그를 감싸주는데... 편견과 갈등을 뛰어넘어 스님과 신부, 신부와 수녀, 고아들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이다."맞아요, 해수. 근데 그 애가 왜 그렇게 머리카락에 집착하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물어 보았지요. 그 애 대답이 이래요. 엄마가 자기를 성당에 데려다주면서 그랬대요. 우리 해수는 긴 머리가 잘 어울리니까, 예쁘게 기르라고요. 나중에 엄마가 예쁜 머리끈이랑 핀이랑 많이 사 가지고 오겠다구요."".....""이상해요. 3년이나 지났으면 이제 그게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는 걸 알 때도 됐는데, 여전히 머리를 자르려고 들질 않잖아요. 아직도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거겠죠?" - 본문 104쪽 중에서 작가의 말 - 하은경 그해 여름의 추억 여름의 시작 성당으로 가는 길 우남사 사고뭉치 삼인방 보리울 아이들 면담시간 보리울 팀 대 읍내 팀 오일장이 열리는 날 축구공 하나 때문에 줄 서는 아이들 지금은 훈련중 비오는 날의 축구 시합 원장 수녀님 성당으로 들어간 돼지 한 마리 결전의 날 여름이 끝나는 자리 추천의 말 - 김병규 어른 닮은 아이들과 아이 닮은 어른들의 이야기
주말의 캠핑
인디고(글담) / 김혜원 (지은이) / 2021.12.15
13,000원 ⟶ 11,700원(10% off)

인디고(글담)소설,일반김혜원 (지은이)
딴딴 시리즈 3권. 주말이 되면 잠시 직장인 모드를 해제하고 자연 속에서 캠퍼로 사는 재미에 흠뻑 빠진 사람의 이야기. 초보 캠퍼 시절의 당일치기 캠핑의 추억, 캠핑 장비에 대한 에피소드, 모든 고생을 뛰어넘어 다시 떠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캠핑의 어마어마한 마력, 거창한 장비 없이도 집에서 캠핑 기분을 소환하는 방법까지 담았다. 프로롤그 │ 해야 하는 거 말고, 도움 되는 거 말고, 그냥 기분이 좋아서 하는 일 2인용 캠핑카, 2인용 캠핑, 2인용 인생 캠핑인 것과 캠핑이 아닌 것 당신이 꿈꾸는 낭만은 2박 3일 캠핑에 있다 생일엔 동해 바다로 캠핑을 가기로 했다 가족 캠핑의 기쁨 나무를 빌려 드립니다 캠핑의 사계 영원히 반복되어도 좋을 하루를 보내는 법 차박의 재미들 캠핑과 라디오 100퍼센트의 캠핑 장비를 찾는 법 별점을 믿지 마세요 캠핑의 신은 깜짝 선물을 좋아한다 사랑하는 캠핑장이 사라지는 일 에필로그 │ 캠핑이 끝나고 난 뒤 딴딴 + │ 거창한 장비 없이 캠핑하는 법나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썸띵을 찾아서 단단하고 튼튼하게 인디고 에세이 ‘딴딴’ 시리즈 글담출판사의 에세이 브랜드 인디고에서 선보이는 ‘딴딴’ 시리즈는 취미 이상의 ‘썸띵’을 가지고 단단하고 튼튼하게 인생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먹고사는 일 이외에 시간에 딴짓, 딴생각도 하며 살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아직 그 진가를 잘 모르지만  “난 이게 정말 좋은데 말이야.”라고 할 말이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신을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 ‘반려 딴짓’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그냥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가볍지 않은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썸띵에 대한 개성 넘치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언제 어디서든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열어 다른 사람들의 딴짓 라이프를 즐겁게 들여다보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것에 진심인 밀도 높은 일상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시리즈가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영원히 반복되어도 좋을 하루는 보내는 법 _ 모든 고생을 뛰어넘는 낭만, 주말의 캠핑 ‘딴딴’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주말의 캠핑: 멋과 기분만 생각해도 괜찮은 세계』가 출간되었다.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통해 일상 속 작은 기쁨을 찾는 방법을 다정하게 알려준 김혜원 작가가 이번에는 생각만 해도 좋은 멋과 기분의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은 주말이 되면 잠시 직장인 모드를 해제하고 자연 속에서 캠퍼로 사는 재미에 흠뻑 빠진 사람의 이야기다. 캠핑은 시간을 느긋하게 흘려보낼 마음을 먹어야만 가능한 취미다. 아늑한 하룻밤을 보내려면 텐트부터 쳐야 한다. 캠핑용으로 챙겨온 세간살이를 세팅해놓고 나면 저절로 배가 고파진다. 평소라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도 몇 배의 시간이 걸린다. 이렇게 효율성이 제로의 일만 골라서 하는데도 자꾸 웃음이 새어 나오는 이유는 자연 속에 있을 때만 누릴 수 있는 낭만 때문이다. 사계절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캠핑을 떠나면 된다. 봄에는 꽃비가 흩날리는 벚나무 바로 아래 집을 지을 수 있고, 여름에는 온종일 바다 수영을 하는 호사는 물론 파도 소리를 배경 음악 삼아 맥주를 마실 수 있으며, 어디든 떠나도 좋은 가을에는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캠핑장을 정복하는 모험을 떠날 수 있다. 그리고 겨울에는 난롯가에 앉아 텐트 안과는 다른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계절은 매 순간 변한다. 단 한순간도 같은 풍경이 반복되지 않는다. 그 마술 같은 순간을 촘촘하게 관찰하고 싶은 욕구가 나를 매번 캠핑장으로 이끈다. 캠핑 짐을 싸고 다시 푸는 일은 정말 귀찮지만. 계절에 대한 진심이 귀찮음을 이긴다. 귀찮음을 이긴 사랑. 진짜다. _ 중에서 책 속에는 초보 캠퍼 시절의 당일치기 캠핑의 추억, 캠핑 장비에 대한 에피소드, 모든 고생을 뛰어넘어 다시 떠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캠핑의 어마어마한 마력, 거창한 장비 없이도 집에서 캠핑 기분을 소환하는 방법까지…… 주말마다 영원히 반복되어도 좋을 하루를 보내는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비법을 들려주는 책이다. 다른 인생을 살아보는 즐거운 예행연습, 주말의 캠핑 _ “캠핑하면 뭐가 좋아?”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낭만파 캠퍼의 초대장 해야 할 일들에 떠밀려 왠지 모르게 낭패를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평일을 보내고 나서 맞이한 주말. 촘촘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과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떠도는 사이, 주말은 속절없이 지나가 버리고 만다. 여기 잠시 다른 인생을 살아볼 생각에 주말이 오기만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이번 주말엔 새벽 숲 산책을 하는 인생, 그다음 주말엔 작은 바닷가 마을에 사는 인생, 또 다른 주말엔 강가에 의자를 펴고 온종일 책을 읽는 인생. 경제학자 오마에 겐이치는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세 가지뿐이라고 말했다. 시간을 다르게 쓰거나, 사는 곳을 바꾸거나, 사귀는 사람을 바꾸는 것. 이 세 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고 한다. 캠핑을 하면서 나는 정말로 변했다. 불편한 곳에서 먹고 자며 모험가들을 사귀는 동안 내 인생은 조금 사치스러워졌고, 나는 그게 참 마음에 든다. _ 중에서 낯선 환경에서 먹고 자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평소라면 있을 수 없는 즉흥적인 하루를 보내기도 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운 순간을 만나기도 했다. 아직 가보지 않은 인생을 조금씩 맛보며 다른 인생에 대한 상상을 해보는 주말은 그녀의 삶 전체를 훨씬 살만하게 만들어주었다. 장소와 환경은 인생의 줄거리를 바꾸어 놓는다. 등장인물이 같아도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상황을 만나고 다른 방향의 선택을 하게 된다. 캠핑은 나를 자꾸 낯선 곳, 새로운 환경에 데려다 놓았고, 덕분에 평행 우주에 사는 나를 구경할 수 있게 됐다. 작정하면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 수도 있겠구나.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고 심각한 일 같고 이러다 망할까 봐 두렵지만, 평행 우주로 넘어가면 별일 아닌 게 되겠구나. 그렇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훨씬 살만하게 느껴졌다. _ 중에서 『주말의 캠핑: 멋과 기분만 생각해도 괜찮은 세계』는 캠핑이라는 단어에 멈칫한 적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낭만파 캠퍼의 초대장이다. 캠핑이 가고 싶어지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 원래 캠핑을 하는 사람에게는 ‘아 맞다. 내가 이래서 캠핑을 좋아했지.’라는 감각을, 캠핑을 해본 적 없는 사람에게는 ‘나도 캠핑 한번 해볼까?’ 하는 설렘을 주었으면 했다. 캠핑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란 재미는 다 담고 싶었다. _ 중에서 캠핑에 대한 마음이 잠시 식었던 사람에게는 다시 캠핑을 떠날 기분 좋은 핑계를, 캠핑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이런 캠핑이라면 한번 해봐야겠다는 귀여운 용기를 심어줄 책이다. 바깥 생활의 살림은 집 생활보다 할 일이 다섯 배는 많다. 캠핑을 하면서 우리 부부가 얼마나 좋은 팀워크를 가졌는지 확인하곤 한다. 빨래 개기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남편도 커다란 텐트를 혼자서 완벽하게 정리하진 못한다. 두 사람이 양쪽 끝을 잡고 합을 맞춰 움직여야만 구김 없이 텐트를 갈무리할 수 있다(참고로 우리 텐트는 면 소재라 잘못 접어 보관하면 꾸깃꾸깃 아주 볼품없어진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라도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이라는 것. 2인용 캠핑에서 팀워크를 발휘하는 보람은 여기에 있다. _ <2인용 캠핑카, 2인용 캠핑, 2인용 인생> 중에서 우리가 꿈꾸던 캠핑의 낭만은 2일 차부터 시작이다. 이웃 캠퍼들이 철수하느라 바쁜 아침. 2박 3일 캠퍼는 느지막이 일어나 음악을 고르고 풍경이 좋은 곳에 의자를 가져다 놓는다. 커피를 마실까 낮술을 할까 고민하다 아이스박스를 열어 맥주를 한 캔 꺼낸다. 무려 모닝 맥주라니. 한량이 따로 없네. 자화자찬하며 늘어져 있다가 아침을 만들어 먹고 낮잠을 자는 것. 한낮에 머리를 감고 물기가 뚝뚝 흐르는 채로 나와 따가운 햇볕에 말리는 것. 어제보단 조금 나아진 실력으로 불을 피우는 것. 어느덧 어두워진 하늘을 올려다보고 “별이 이렇게나 많았네!”라고 말하는 것. _ <당신이 꿈꾸는 낭만은 2박 3일 캠핑에 있다> 중에서
매출 100억 공인중개사는 이렇게 영업합니다
경이로움 / 김윤수 (지은이) / 2021.12.22
16,000원 ⟶ 14,400원(10% off)

경이로움소설,일반김윤수 (지은이)
매출 100억 원을 만들어내는 1% 공인중개사는 무엇이 다를까? ‘빌사남’으로 더 잘 알려진 저자 김윤수 대표가 20대에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든 이후, 오랜 시간 온몸으로 부딪히며 쌓아온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빌사남이 어떻게 그토록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는 ‘큰돈을 벌려면 부동산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19세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4세에는 최연소 팀장이 된 동시에 억대 연봉을 달성했다. 그 후 빌딩 전문 중개법인을 설립해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전략적이고 혁신적으로 공인중개사의 길을 걸어온 그는 자신의 영업 비밀을 기꺼이 공개했다.지은이의 말 | 가파른 고개를 넘으니 보이는 지름길, 그게 바로 공인중개사였다 1장. 개업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공인중개사, 지금 해도 될까? 다른 중개사무소에서 경험을 쌓아라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라 부동산 종류별 특징을 알아보자 우리나라 공인중개사의 현재와 미래 2장. 개업을 결심했다면 반드시 고민해볼 것들 사무소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사무소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 서울 내 부동산 중개업 ‘핫스폿’ 중개사무소를 인수할 때 고려할 것 사무소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3장. 기본에 충실한 부동산 전문가가 되어라 매물 확보가 고객 관리의 기본이다 고객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라 공인중개사도 손님이다 최신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뿌려라 언론에 언급되면 전문가로 인식된다 언론 매체의 종류별 특징을 알아보자 4장. 공인중개사 온라인 마케팅의 모든 것 부동산 중개 플랫폼과 공인중개사 홍보 현황 유튜브를 왜 해야 할까? 유튜브 고수로 거듭나기 블로그는 여전히 필수다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기 5장. 실무에 유용한 각종 판례들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및 조사·확인 관련 판례 중개수수료 관련 판례 처분권자의 확인에 대한 중개업자의 의무 관련 판례 집합건물의 업종제한 관련 판례 가등기 및 가처분 후 임차인의 대항력 유무 계약금 관련 판례 기타 거래사고 관련 판례상위 1% 공인중개사 빌사남의 특급 영업 비밀 대공개! 그는 어떻게 톱클래스 공인중개사가 되었을까? 매출 100억 원을 만들어내는 1% 공인중개사는 무엇이 다를까? ‘빌사남’으로 더 잘 알려진 저자 김윤수 대표가 20대에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든 이후, 오랜 시간 온몸으로 부딪히며 쌓아온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빌사남이 어떻게 그토록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는 ‘큰돈을 벌려면 부동산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19세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4세에는 최연소 팀장이 된 동시에 억대 연봉을 달성했다. 그 후 빌딩 전문 중개법인을 설립해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전략적이고 혁신적으로 공인중개사의 길을 걸어온 그는 자신의 영업 비밀을 기꺼이 공개했다. 이제 막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 개업을 준비 중인 사람, 어떻게 영업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등 중개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만하다. 업계 관계자가 “이런 것까지 다 알려줘도 돼요?”라며 우려를 표했을 정도다. 공인중개사뿐 아니라 모든 업종의 영업자에게도 유용하다. 이 책을 읽고 성공적인 공인중개사로 한 걸음 도약하기를 바란다. “저처럼만 하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중개의 성공신화 빌사남이 알려주는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공인중개사 성공 가이드 정부가 집계한 2021년 1월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11만 5,860명이다. 2020년에 처음 11만 명을 돌파한 이후로 꾸준히 늘고 있다. 매년 부동산 규제책이 강화되면서 중개업계가 불황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하지만, 부동산 중개시장에 들어오려는 사람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기존 개업자까지 포함하면 100만을 훌쩍 넘는 레드오션이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인중개사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정보가 너무 없어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아직도 휘황찬란한 색깔로 칠한 간판을 달고, 의자와 테이블 하나만 덜렁 놓고 개업을 시작하는 중개사무소가 많다. 저자는 공인중개사 성공의 핵심은 마케팅이라고 강조한다. 마케팅의 60%는 서비스 품질이 좌우한다. 부동산 중개 관련 지식은 나머지 40% 정도다. 즉 피 튀기는 중개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과 다른 차별화 전략이 중요하다. 그래서 빌사남은 전문 분야인 빌딩에 집중했고, 상호부터 인테리어까지 ‘남다르게’ 준비했다. 매물 광고로 도배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을 브랜딩하고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공유하는 데 언론과 SNS를 활용했다. 그 결과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공인중개사가 되었다. 부동산 중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개업부터 고객 관리까지 공인중개사의 모든 것 이 책은 중개사무소를 개업하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부터 매물 확보와 고객 관리, 홍보까지 공인중개사가 궁금해하는 모든 내용을 담았다. 공인중개사의 연봉, 사무소 이름, 사무소 위치, 인테리어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이고 서울 중개업 핫스폿,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에 유용한 판례까지 꼼꼼히 다룬다. 특히 고객의 성격에 따른 응대법과 언론에 전문가로 언급되는 방법, 소식지 배포에 관한 내용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소중한 정보다. 이 책을 읽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 몇 가지만 따라 해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중개법인이나 사무소에서 일하며 여러 고객들을 상대해보고 거래를 진행했다면 본인이 편하게 느끼는 분야가 생길 것이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찾는 고객의 대부분은 여성 주부들이다. 본인이 이들과 말이 잘 통하는지, 또는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는지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물건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고객층을 매번 상대하기 벅차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상당한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그 밖에 공인중개사로서 이루고 싶은 강한 목표가 있다면, 그와 관련된 전공을 일찌감치 정해야 한다. 빌딩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검토해야 할 지역이 바로 강남이다. 강남은 서울에서 늘 거래량 상위권에 속하는 곳이고, 환금성도 높은 지역이다. 그래서 강남은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관심을 많이 갖는다. 이는 곧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역임을 뜻한다. 2021년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많은 빌딩 거래가 이루어진 곳도 강남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에서 성사된 빌딩 거래 건수는 246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종로구(179건)와 마포구(178건) 등이 이었다. 강남구 내에서도 논현동(60건), 신사동(58건), 역삼동(51건) 등 주요 상권 지역이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했다. 공동중개는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 성사되는 경우가 많다. 상대 중개업소에서 미리 고객과 충분히 상의한 뒤 사전 조율을 끝내고 찾아오기 때문이다. 물건을 대는 중개업소 쪽에서는 누워서 떡 먹기인 셈이다. 반면 방문고객을 설득해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은 정말 힘들다. 단 한 건의 계약을 맺기 위해 중개사는 열과 성을 다해 고객을 상대해야 한다. 이처럼 힘든 과정을 겪고 나면 공동중개가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공동중개를 위한 중개사 관리는 일반 고객을 관리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위즈덤하우스 / 오스카 와일드 (지은이), 박희정 (그림), 서민아 (옮긴이) / 2018.05.25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오스카 와일드 (지은이), 박희정 (그림), 서민아 (옮긴이)
오스카 와일드의 유일한 장편소설이자 매력적이면서 비극적인 이야기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아름다움과 추함, 예술과 현실, 무한과 유한에 대한 끝없는 사유를 불러일으킨다.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장르 문학의 고전으로 재조명받는 이 작품을 <호텔 아프리카>, <케덴독>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박희정 만화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특별한 기획으로 선보인다. 주인공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화는 주인 대신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며 늙어가지만 도리언은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영원한 젊음을 간직할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던 그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진 것처럼 비현실적인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러나 쾌락을 이기지 못해 자꾸만 늪으로 빠져들던 도리언은 마침내 괴로움을 견디다 못하고 자신의 양심을 대변하는 초상화를 없애버리기로 마음먹고 초상화에 칼을 꽂는다.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한다면, 인간은 과연 행복할까? 인간은 아름다운 외모와 아름다운 양심, 모두를 소유할 수 있을까? 오스카 와일드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영원한 젊음에 대한 욕망과 그것에 굴복했을 때의 참혹한 결과를 이 작품 속에서 흥미롭게 펼쳐 보이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기묘하고 잔혹하고 퇴폐적인 그러나 아름다운,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새롭게 탄생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의 유일한 장편소설이자 매력적이면서 비극적인 이야기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아름다움과 추함, 예술과 현실, 무한과 유한에 대한 끝없는 사유를 불러일으킨다.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장르 문학의 고전으로 재조명받는 이 작품을 『호텔 아프리카』 『케덴독』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박희정 만화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특별한 기획, 비주얼 클래식으로 선보인다. 위즈덤하우스의 비주얼 클래식은 청춘의 필독서로 꼽히는 세계 명작 고전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재해석하여 보다 젊고 새로운 감성으로 표현한 시리즈이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추혜연 작가의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박희정 작가와 협업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 출간되었다. 1854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오스카 와일드는 영국에서 소설가이자 극작가, 평론가로 활동했다. 우리가 오스카 와일드에 대해 흔히 알고 있는 내용은 그가 ‘예술을 위한 예술’을 지향하는 유미주의자라는 사실과, 동성연애 혐의로 2년간 감옥 생활을 했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의 유일한 장편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작가 자신이 이 소설에 대해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작품’이라고 밝힐 만큼 이 두 가지 사실이 잘 드러나 있다. 특히 오스카 와일드의 유미주의는 작품의 표면만을 아름답게 구성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 내용의 아름다움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주인공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화는 주인 대신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며 늙어가지만 도리언은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영원한 젊음을 간직할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던 그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진 것처럼 비현실적인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러나 쾌락을 이기지 못해 자꾸만 늪으로 빠져들던 도리언은 마침내 괴로움을 견디다 못하고 자신의 양심을 대변하는 초상화를 없애버리기로 마음먹고 초상화에 칼을 꽂는다.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한다면, 인간은 과연 행복할까? 인간은 아름다운 외모와 아름다운 양심, 모두를 소유할 수 있을까? 오스카 와일드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영원한 젊음에 대한 욕망과 그것에 굴복했을 때의 참혹한 결과를 이 작품 속에서 흥미롭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인간은 아름다운 외모와 양심, 모두를 소유할 수는 없는 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얼굴의 살인자, 도리언 그레이 완벽하게 아름다운 청년 도리언 그레이는 어느 날, 화가가 그려준 초상화를 통해 자신의 미모에 눈을 뜨게 되고, 이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허황된 소망을 품는다. 그러나 허황된 것이라고만 여겼던 그의 소망이 이루어진다. 도리언 그레이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젊음을 유지하고, 대신 초상화가 늙어가면서 더불어 그가 지은 죄의 흔적까지 모두 짊어지고 추하게 변해가는 것이다. 맨 처음 초상화의 변화를 감지하던 날, 도리언 그레이는 그림이 자신의 잘못을 뼈아프게 일깨워주는 ‘양심’이 될 거라 생각한다. 죄를 짓지 않고, 타락하지 않고 외모만큼 아름답게 살아가면 언젠가 초상화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혼자만 확인할 수 있는 양심은 힘이 없는 터. 그는 처음 결심과 달리 쾌락과 욕망에 빠져들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년의 얼굴을 하고 살인까지 저지르는 등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의 길로 치닫게 되는데……. 나는 언제까지나 젊은 모습 그대로도 남아 있고, 그림이 나 대신 점점 나이를 먹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들은 때때로 이렇게들 말하지. 아름다움은 한낱 껍데기에 불과할 뿐이라고.
엑스칼리버
랜덤하우스코리아 / 버나드 콘웰 글, 조영학 옮김 / 2011.04.25
5,900

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버나드 콘웰 글, 조영학 옮김
낭만적인 판타지에서 벗어나, 역사에 기반을 둔 진정한 영웅의 이야기를 만난다! 영국의 대표적인 역사소설가 버나드 콘웰의 작품으로, 기존 아서 왕의 전설을 \'군벌Warlord\'이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다룬 「아서 왕 연대기」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아서 왕은 역사적 기록이 없는만큼 수많은 작가들에 의해서 창작되어 왔다. 저자는 원전을 바탕으로 치밀한 고증과 함께 자신만의 역사관을 더하여 새로운 아서 왕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엑스칼리버의 주인 아서 왕은 누구보다도 사려 깊고 정의로우며 따스한 동정심을 가진 매력적인 군주이지만 또한 목적을 위해서는 무시무시한 집착을 보이고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여 꾀를 쓰는 약삭빠른 자이기도 하며, 자신이 만들어낸 심적인 함정에 스스로 빠져 허우적대는 약한 인간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아서 왕과, 그와 우정과 사랑을 나누었던 수많은 인물들이 그리는 흥미진진한 한 편의 역사 드라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3부 『엑스칼리버』는 아서 왕 연대기 3부작의 최종편으로, 엑스칼리버와 브리튼을 두고 펼쳐지는 최후의 전쟁을 다룬다. 시시각각 세력을 넓혀오는 기독교도들의 기독교 왕 옹립을 위한 반란은 아서에 의해 진압이 되었지만 곁을 내어주었던 수많은 인물들의 배신이 이어지고 기독교도들의 비난은 더욱 거세진다. 결국 기독교의 적뿐만 아니라 이교도의 적까지 된 아서 앞에 색슨 최강의 연합군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고, 희망 없는 현실 속에서 아서는 일생일대의 결전을 준비한다. 《엑스칼리버》등장인물 브리튼 왕국 지도 Ⅰ 마이 뒨의 불길 1장 2장 3장 4장 Ⅱ 머니드 바돈 5장 6장 7장 8장 Ⅲ 나무에의 저주 9장 10장 11장 12장 Ⅳ 최후의 마법 13장 14장 역사적 기록 역자 후기금세기 최고의 역사소설가 버나드 콘웰이 치밀한 고증으로 탄생시킨 아서 왕 이야기의 독보적인 명작 30여 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50여 편에 달하는 작품들을 집필하며 현존하는 역사소설가로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영국의 국민작가 버나드 콘웰. 나폴레옹 전쟁 시절 리처드 샤프라는 한 소총병의 이야기를 연대기 형식으로 다룬 , 기존 아서 왕의 전설을 ‘군벌Warlord ’이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다룬 , 9세기 색슨족과 바이킹의 이야기를 다룬 등 수많은 명 시리즈를 집필해오며 전 세계적으로 영국 역사소설의 위상을 높인 버나드 콘웰의 작품들이 랜덤하우스코리아를 통해 속속 번역, 출간되고 있다. 그리고 버나드 콘웰이 자신의 가장 대표작이라 꼽는 1부 《윈터 킹》, 2부 《에너미 오브 갓》 출간에 이어 3부 《엑스칼리버》로 드디어 대미를 장식한다. 는 버나드 콘웰의 1995년작 《윈터 킹》, 1996년작 《에너미 오브 갓》, 1997년작 《엑스칼리버》의 세 작품으로 이루어진 3부작 시리즈로 앞서 언급했듯 버나드 콘웰 자신이 가장 만족스러운 작품으로 꼽을 만큼 치밀한 고증과 작가의 심혈을 기울인 대작 시리즈이다. 아서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거의 없는 만큼 기존의 작가들이 아서를 신화 속의 인물로 받아들이고 창작한 반면 버나드 콘웰은 아서 시리즈의 원전이라고 일컬어지는 토머스 맬러리의 《아서의 죽음》을 기본 틀로 잡으면서도 신화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피와 살이 튀는 정통 역사소설로서 자신만의 새로운 아서를 만들어냈다. 《윈터 킹》, 《에너미 오브 갓》, 《엑스칼리버》로 이루어진 아서 왕 연대기 3부작의 최종편 치밀한 고증과 사실주의를 원칙으로 신화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피와 살이 튀는 정통 역사 소설! 시시각각 세력을 넓혀오는 기독교도들의 기독교 왕 옹립을 위한 반란은 아서에 의해 진압이 되었지만 그 대가는 컸다. 곁을 내어주었던 수많은 인물들의 배신과 기독교도들의 더 큰 비난에 시달리던 아서는 공공의 적 색슨족에게로 다시 칼날을 돌리지만 각자 잇속을 챙겨야 하는 주변국들은 이 혼란을 틈타 브리튼의 지배권을 강화하려고 한다. 한편 옛 신들을 되돌리기 위한 브리튼의 열세 가지 보물들을 모두 모은 멀린과 니무에는 죽은 자들의 날인 사민의 밤에 마이 뒨에서 신을 불러내어 색슨족들을 멸하겠다는 예언을 퍼뜨리며 떠돌이 백성들을 불러 모은다. 신들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멀린의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아서는 마이 뒨의 의식에 참석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멀린의 말에 모든 백성들이 바라 마지않았던 의식을 자신의 힘으로 깨뜨리고 만다. 기독교의 적뿐만 아니라 이교도의 적까지 된 아서 앞에 색슨 최강의 연합군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고, 희망 없는 현실 속에서 아서는 일생일대의 결전을 준비한다. 영국 BBC-TV에서 제작되어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 또한 최근 미국에서 방영을 시작한 등 아서와 멀린, 그리고 캐멀롯의 기사들 이야기는 기본적 스토리를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그 매력에 또다시 유혹당하는, 시대를 넘어서서 끝없이 변주되는 테마다. 역사 소설의 살아 있는 전설 버나드 콘웰은 당연하게도 영국의 영원한 영웅 아서를 소재로 작품을 써내려갔고 역사적 기록을 충분히 살리면서도 이제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아서 3부작을 완성시켰다. 그는 《윈터 킹》, 《에너미 오브 갓》, 《엑스칼리버》의 각 마지막 장에 역사적 기록들을 통하여 고증과 사실주의에 입각했음을 충실히 설명하면서 아서에 대한 옛 기록 자체가 이미 역사적 관점들에 의해 변형이 되었을 수도 있음을 주지시킨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소설가로서의 버나드 콘웰의 재능이 발휘된다. 누구보다도 정의로우며 타인에 대한 동정과 연민도 가진 매력적 군주이지만 목적을 위해서는 권모술수를 아끼지 않고, 자신이 만들어낸 함정에 스스로 빠지기도 하는 아서, 현자와 악마, 그리고 약삭빠른 정치가로서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마법사 멀린, 아서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자멸의 길로 빠져드는 귀니비어, 허영과 나르시시즘의 대명사 란슬롯, 그리고 멀린의 고아들이자 노예 출신이며 아서의 장수로 이름을 떨치는 화자 데르벨 등 역사와 고전에 등장한 천편일률적 인물들에 캐릭터성을 부여한 것이다. 여기에 작가 버나드 콘웰은 원시적이고 야만적이며 잔혹했던 암흑의 시기의 아서와 인물들에게 낭만과 우화가 가미된 판타지적 스토리는 없었다고 보고 그야말로 사실적 역사 소설을 쓰는 데 주력한다. 전 세계를 지배할 듯했던 로마는 물러갔지만 색슨족의 침입에 이어 프랑크족까지 브리튼으로 다가오고 있었던 시절, 그리고 기존 브리튼을 지배하던 샤머니즘의 신앙 또한 기독교에 의해 잠식당하던 시기, 태어나자마자 죽는 아기들이 수두룩하고 마흔을 넘기면 장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치열한 시대에 일어난 사실적인 삶과 죽음, 지략과 음모, 사랑과 배신을 통해 작가는 시대를 초월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고자 한다. 《윈터 킹》, 《에너미 오브 갓》, 《엑스칼리버》로 이어진 아서와 동료들, 또 아서와 적들의 위대한 모험담은 이제 끝을 맺지만 마지막까지 전해지는 여운과 울림은 상당하다. 얽히고설킨 모든 인물들이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한자리에 모여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을 벌이는 마지막 장면에서, 버나드 콘웰은 이것이 ‘아서 왕 연대기’의 마지막이면서 새로운 시대의 시작임을 보여준다. 그것이 밝은 미래이건 아니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며 역사는 되풀이되지만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진실도 내비치고 있다다. 아서왕 연대기 Vol.1 윈터 킹 암흑의 시대, 혼란의 브리튼 왕국을 통일할 단 한 명의 제왕은 누구인가! 색슨족의 침입과 분열된 부족들로 서서히 위세가 기우는 브리튼 왕국의 둠노니아에 드디어 후계자가 태어난다. 뛰어난 군인이자 전략가인 아들 아서를 서자라는 이유로 내친 둠노니아의 왕 유서는 손자 모드레드를 후계자로 삼고 죽지만, 아무런 권력도 힘도 없는 아기 왕의 자리를 노리는 세력들이 둠노니아로 모여든다. 이미 변방에서 높은 명성을 쌓은 아서 역시 둠노니아에 입성하고 신들의 선택과 아버지와의 서약에 따라 조카 모드레드의 왕권을 지켜내는 데 성공한다. 아기 모드레드가 나라를 다스릴 자격과 나이가 될 때까지 둠노니아를 수호해야 하는 아서. 그러나 점점 세력이 강해지는 색슨족은 브리튼 왕국의 각 부족들을 점령하며 둠노니아로 다가오고 브리튼 왕국의 대왕 자리를 노리는 포위스의 고르버디드 왕은 둠노니아에 불만을 품은 다른 부족들과 연합해 아서를 공격한다. 왕국의 수호자 마법사 멀린이 실종된 상태에서 아서는 나라 안팎의 적과 싸움과 동시에 지배자로서의 욕망과도 싸워야만 한다. 아서왕 연대기 Vol.2 에너미 오브 갓 신의 적이자 불굴의 전사, 악마의 자식이자 정의의 통치자 아서 둠노니아의 차기 왕 모드레드의 수호자로서 절대적 지도자로 군림한 아서는 모드레드의 왕위를 노리던 군들레우스와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고 마침내 브리튼의 평화를 이끌어낸다. 내부의 적들과 동맹을 이룬 아서가 보다 현실적인 방법으로 그들과 연합하여 브리튼을 침입하는 색슨족을 무찌르려 하는 반면, 마법사 멀린은 잃어버린 브리튼의 열세 가지 보물을 모두 찾으면 옛 신들이 돌아오고 브리튼의 영원한 평화를 추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 평화를 지키려는 아서의 절대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력을 넓혀가는 기독교도들은 아서를 하느님의 적이라 칭하며 몰아내려는 가운데, 멀린과 전사들은 아서의 반대를 무릅쓰고 끝내 잃어버린 보물을 찾기 위해 공포의 땅 다크로드로 향한다. 자신을 향한 숱한 암투와 배신에도, 신의 시대는 가고 인간이 만든 법과 질서와 정의로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 아서. 그러나 전쟁의 왕 아서가 만든 불안한 평화는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그만은 몰랐던 충격적 사건으로 인해 깨어지고 만다.
노모켄 nomoken 1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노모토 켄이치 지음, 이은수 옮김 / 2015.08.10
25,0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취미,실용노모토 켄이치 지음, 이은수 옮김
'모형 제작을 위한 테크닉 가이드북'이다. 서툴게 시작한 모형의 제작 과정에서 소소한 성공과 실패를 반복해가며 테크닉을 하나하나 터득하고, 이러한 과정이 모형의 완성도에 차곡차곡 반영되어 가는 것을 살펴보는 것 또한 모형을 만드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공구나 재료의 소개부터, 프라모델의 조립, 개조 테크닉, 경우에 따라서는 키트에 없는 오리지널 디테일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조형적인 기법, 마감과 도장, 그리고 복제까지의 기법을 총망라하여 풍부한 사진과 함께 해설해나갈 것이다. 또한 이번에 새로이 출간하게 된 『최신개정판』에서는 이전보다 내용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상품 카탈로그는 물론 각 챕터의 해설의 수정과 보강이 이루어졌으며 여기에 「개러지 키트의 제작법」을 별도의 챕터로 분리하여 추가했다.1. 모형공구 카탈로그 1) 프라모델용 니퍼  2) 그 밖의 니퍼  3) 커터 나이프  4) 나이프  5) 그 밖의 커터 & 나이프  6) 줄  7) 사포  8) 핀셋  9) 핀 바이스 & 드릴  10) 펀치  11) 철필  12) 조각도  13) 그 밖의 절삭 공구  14) 톱  15) 가위  16) 펜치 & 플라이어  17) 모터 툴  18) 열가공 툴  19) 자, 가이드  20) 주변 용구 2. 모형재료 카탈로그 1) 프라모델용 접착제  2) 순간접착제  3) 그 밖의 접착제  4) 플라스틱 소재  5) 그 밖의 합성수지 소재  6) 금속 소재  7) 래커 퍼티  8) 에폭시 퍼티  9) 폴리 퍼티  10) 그 밖의 퍼티  11) 서페이서 3. 공작 테크닉 / 조립 편  1) 부품의 분리  2) 줄과 사포를 이용한 연삭 가공의 요령  3) 파팅라인의 처리  4) 조립  5) 접착  6) 접합선 수정  7) 표면 처리 4. 공작 테크닉 / 개조 편  1) 부품의 절단  2)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형태 변경  3) 에폭시 퍼티를 사용한 형태 변경  4) 폴리 퍼티를 사용한 형태 변경  5) 부품의 접착 · 응용 편  6) 패널라인 새기기  7) 몰드의 추가  8) 모터 툴  9) 히트 펜  10) 플라스틱 소재의 열 가공과 히트프레스  11) 버큠 폼  12) 디테일 업 부품의 능숙한 사용법 13) 관절 등 가동 기믹의 제작 14) 전자 광원의 이식 공구 · 재료 카탈로그부터, 키트의 제조와 도색, 개조, 복제까지 모델링의 모든 것을 한 권에 수록 1. 모형공구 카탈로그 ― 자르고, 깎고, 붙이고, 측정하는 등 모형 제작에 필요한 공구를 소개. 2. 모형재료 카탈로그 ― 접착제, 프라판, 퍼티, 서페이서 등 모형재료를 망라. 3. 공작 테크닉 / 조립 편 ― 부품 잘라내기부터 표면처리까지, 프라모델 제작의 기본. 4. 공작 테크닉 / 개조 편 ― 개조법에서 스크래치 빌드까지, 프로의 테크닉을 전수. 5. 도색용구 카탈로그 ― 도료, 붓, 스프레이, 에어브러시 등 도색용구를 철저 해설. 6. 도색 테크닉 ― 도색의 기본에서 응용 테크닉까지. 데칼 자작법도 소개. 7. 개러지 키트의 제작법 ― 레진, 메탈의 소재별 특징과 키트 제작법. 8. 형틀 뜨기 · 복제 ― 실리콘에 의한 형틀 뜨기에서 탈형까지. 이것으로 복제도 OK. [출판사 서평] 요즘 세상은 그야말로 ‘모형적’인 물건들이 온통 넘쳐나고 있습니다. 프라모델에 레진 키트 등, 기존의 ‘모형’에 더하여 완구, 피규어, 인형, 음식 미니어쳐 등등, 소재는 물론 재현 대상도 다양한 물건들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많은 이의 책상 위에 장식으로 올려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입체물이 지닌 매력을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다는 뜻일 테지요. 이 책은 그러한 모형, 입체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 모형을 “만든다”라고 하는 행위에 빠진 분들에게 보내드리는 ‘모형 제작을 위한 테크닉 가이드북’입니다. 모형을 만든다고 하는 것은 확실히 수고스러운 작업입니다. 하지만, 스스로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 다른 곳에는 없는 것을 스스로 만들어 완성시키는 것에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매력이 있습니다. 서툴게 시작한 모형의 제작 과정에서 소소한 성공과 실패를 반복해가며 테크닉을 하나하나 터득하고, 이러한 과정이 모형의 완성도에 차곡차곡 반영되어 가는 것을 살펴보는 것 또한 모형을 만드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공구나 재료의 소개부터, 프라모델의 조립, 개조 테크닉, 경우에 따라서는 키트에 없는 오리지널 디테일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조형적인 기법, 마감과 도장, 그리고 복제까지의 기법을 총망라하여 풍부한 사진과 함께 해설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이 출간하게 된 『최신개정판』에서는 이전보다 내용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상품 카탈로그는 물론 각 챕터의 해설의 수정과 보강이 이루어졌으며 여기에 「개러지 키트의 제작법」을 별도의 챕터로 분리하여 추가했습니다.
Saul Leiter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마깃 어브, 마이클 파릴로 (지은이), 송예슬 (옮긴이), 사울 레이터 (사진) / 2023.10.11
65,000원 ⟶ 58,5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마깃 어브, 마이클 파릴로 (지은이), 송예슬 (옮긴이), 사울 레이터 (사진)
사울 레이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회고록으로, 뉴욕 '사울 레이터 재단'의 설립자 마깃 어브와 부이사장 마이클 파릴로가 엮었다. 사울 레이터의 생애부터 흑백 사진, 컬러 사진, 패션 화보, 회화 작품, 누드 사진까지 그가 걸어온 발자취를 연대기적으로 종합하여 보여준다. 사울 레이터 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탄생한 이 책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여러 작품을 포함하여 다채롭고 상호 연결된 사울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완전한 예술가였던 사울 레이터의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사울 레이터가 남긴 방대한 아카이브를 관리하고 있는 마깃 어브와 마이클 파릴로는 사울 레이터가 어떤 예술가였고 어떤 사람이었는지 잘 보여주는 자료들을 엄선하였으며, 그 덕분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총 332개의 사진과 삽화를 만나볼 수 있다.환영하는 글(마이클 파릴로) 1. 시작 사울 레이터의 숨겨진 세계(애덤 해리슨 레비) 2. 거리에서 집 가까이: 사울 레이터의 천재성을 이해하는 열쇠(마이클 그린버그) 3. 패션 빗방울로 뒤덮인 창문: 사울 레이터의 패션 사진(루 스토퍼드) 4. 회화 작은 그림, 충만한 삶(아사 히라마츠) 5. 사적인 시선 비밀 지키기(마깃 어브) 연보 주 감사의 글 저자 약력 찾아보기“나에게 철학이랄 것은 없다. 카메라가 있을 뿐.” 컬러 사진의 선구자 ‘사울 레이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회고록 이 책은 사울 레이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회고록으로, 뉴욕 '사울 레이터 재단'의 설립자 마깃 어브와 부이사장 마이클 파릴로가 엮었습니다. 사울 레이터의 생애부터 흑백 사진, 컬러 사진, 패션 화보, 회화 작품, 누드 사진까지 그가 걸어온 발자취를 연대기적으로 종합하여 보여줍니다. * 20세기의 사진 혁명가, 사울 레이터 사울 레이터는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렸고, 방대한 아카이브를 남겼습니다. 그중 대부분은 그의 생전에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로어 맨해튼에 있는 집 근처 몇 블록 안에서 영감을 발견하곤 했던 사울은 지극히 평범한 장소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데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뉴욕을 담은 그의 감성적인 컬러 사진들은 당대에는 주목받지 못했으나 오늘날까지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사울은 《하퍼스 바자》의 패션 사진작가로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매일 산책하며 거리 풍경을 흑백 사진으로 담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누드와 사적인 초상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추상 수채화, 즉흥적인 스케치북 그림, 페인티드 사진 등 회화 실험도 이어갔습니다. * 332개의 사진 및 삽화 수록! 사울 레이터 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탄생한 이 책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여러 작품을 포함하여 다채롭고 상호 연결된 사울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완전한 예술가였던 사울 레이터의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사울 레이터가 남긴 방대한 아카이브를 관리하고 있는 마깃 어브와 마이클 파릴로는 사울 레이터가 어떤 예술가였고 어떤 사람이었는지 잘 보여주는 자료들을 엄선하였으며, 그 덕분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총 332개의 사진과 삽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취업면접 기출질문 300
진서원 / 표형종 글 / 2013.04.20
18,000원 ⟶ 16,200원(10% off)

진서원취미,실용표형종 글
저자는 채용시장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수년간 주요기업 면접장에서 등장한 질문 사례를 수집하고, 수백 명의 취업준비생과 모의면접을 해오면서 직무 중심의 역량면접 사례를 즉문즉답으로 총정리한 것이다. 책은 주요 기업 면접장에서 나온 기출질문 300개를 1. 잠재적 역량 질문 103개, 2. 조직관계 역량질문 103개, 3. 업무실행 역량 질문 94개로 구분했다. 실제 면접 경험을 버무려 다양한 합격, 불합격 사례를 만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조언을 평점과 함께 수록했다. 질문과 답변 형식은 독자들의 가독성과 열독률을 높여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업분석과 직무 이해도가 높아지며 결국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한눈에 파악하게 된다. 300개의 방대한 즉문즉답 사례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합격을 위한 세밀지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삼성, 현대, LG, SK 등 주요기업 기출질문으로 취업 OK! 《취업면접 기출질문 300》 취업장사꾼의 책은 이제 그만! 한국 HRD협회 대상, 서울지방노동청장상 수상자의 책! 십여 년 전부터 삼성, 현대, LG, SK, CJ 등 국내 기업에게 스펙보다 직무능력으로 사람을 뽑으라며 충고한 경영컨설턴트가 있었다. 경영혁신은 채용에서 시작되며 진짜 일할 사람을 뽑아야 혁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는 오래 전부터 \'직무 중심의 채용시장\'을 예견해왔고 대학의 직무교육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그 결과 정부 주도의 취업컨설팅대전에서 서울지방노동청장상과 한국HRD협회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스펙 소유자보다 직무이해 높고 경험 많은 사람을 선호! 최근 취업시장에서 자기소개서를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법으로 고액의 컨설팅 비용을 받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영어, 자격증, 자원봉사 경험을 갖춘 고스펙 소유자보다 직무이해가 선행되고 직무경험을 쌓은 사람에게 기회가 커지고 있다, 단기간에 취업 속성과외를 받고서는 합격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직업을 선택하면 인생이란 마라톤에서 성공하기는커녕 오래 버티기도 힘들다고 단언한다. 최근 채용 트랜드는 \'서류전형은 느슨하게, 면접은 빡시게!\' 기업도 글로벌 경쟁 속에서 생존이 위협받자 변별력 없는 스펙보다 진짜 성과를 낼 사람을 선호하게 되었다. 명문대 출신을 뽑았지만 이직률만 높고 실무에 강점도 잘 안보인다는 것이다. 최근 채용 트랜드는 \'서류전형은 느슨하게, 면접은 빡시게!\'다. 인사담당자보다 실무담당자에게 채용의 권한이 높아지고 있어 직무에 초점을 맞춘 면접이 대세다. 하지만 취업준비생 대부분은 기업, 산업에 대한 이해도 없이 기업 브랜드만 보고 \'묻지마 지원\' ‘묻지마 스펙쌓기’를 하고 있다. 수년간 주요 기업 면접질문 사례 수집, 수백 명 취업준비생과 즉문즉답 총정리! 저자는 채용시장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수년간 주요기업 면접장에서 등장한 질문 사례를 수집하고, 수백 명의 취업준비생과 모의면접을 해오면서 직무 중심의 역량면접 사례를 즉문즉답으로 총정리한 것이다. 기출질문 300개, 방대한 사례로 합격의 세밀지도를 그린다! 이 책은 주요 기업 면접장에서 나온 기출질문 300개를 1. 잠재적 역량 질문 103개, 2. 조직관계 역량질문 103개, 3. 업무실행 역량 질문 94개로 구분했다. 실제 면접 경험을 버무려 다양한 합격, 불합격 사례를 만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조언을 평점과 함께 수록했다. 질문과 답변 형식은 독자들의 가독성과 열독률을 높여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업분석과 직무 이해도가 높아지며 결국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한눈에 파악하게 된다. 300개의 방대한 즉문즉답 사례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합격을 위한 세밀지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취업준비생을 위한 살뜰한 부록 2가지 직업적성검사테스트+한국커리어개발원 3만원 강의할인권 이 책 말미에 수록된 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보완점을 찾게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의 최종 목표대로 자신의 꿈을 어떤 산업과 직무에 둘 것인지, 그리고 마지막에 어떤 기업에 투영시킬지 안내한다. 또한 한국커리어개발원이 제공하는 도 주머니가 얇은 취업준비생에게 요긴하게 활용될 것이다.
2021 크보 뎁스차트
브레인스토어 / 박재호, 정현석, 노재형, 권인하, 박상경, 김진회, 김영록, 나유리 (지은이) / 2021.04.02
25,000원 ⟶ 22,500원(10% off)

브레인스토어취미,실용박재호, 정현석, 노재형, 권인하, 박상경, 김진회, 김영록, 나유리 (지은이)
2021 한국프로야구를 더 깊고, 더 넓고, 더 크게 볼 수 있는 ‘뉴노멀’ 가이드북. 제한적 일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1년 KBO는 두 번째 ‘뉴노멀’의 시즌을 맞이한다. 『2021 크보 뎁스차트』도 ‘새로운 일상’을 시도한다. 기존에서 더 깊게 파고 더 시원하게 폈다. 데이터만 긁어 부은 팀별, 선수별 기본 통계에서 한 발 더 들어갔다. 포지션별 뎁스차트를 통해 누구나 구단별 시즌 운영 및 전략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선수 본인의 기록에 그치지 않고 상대에 따른 강약과 장단을 파악했다. 경기장별 특징과 기록을 정리한 ‘파크팩터’는 지금껏 팬들에게 편견 수준에 그쳤던 경기장 변수를 제3의 데이터로 끌어올린다. 새롭게 채택한 매거진 판형도 눈길을 끈다. 빽빽하고 답답한 기존 스카우팅리포트 스타일에서 벗어나 매거진 특유의 레이아웃으로 시각적 청량감을 선사한다. 프로야구 팬들의 필수 채널 를 운영하는 의 각 구단별 담당 기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캔 통찰력이야말로 『2021 크보 뎁스차트』를 더 깊게 더 넓게 만드는 결정적 팩터다. CHAPTER1. FEATURE 1. 외국인 선수 전성시대? 어떻게 봐야 할까? 2. 코로나19가 만든 새로운 야구장 풍경 3. 숫자로 보는 KBO 리그 4. 10개 구단 가성비 최고 vs 최악 5. 10개 구단 선수 이동 현황 6. 한국프로야구 2020년 리뷰 & 2021년 프리뷰 CHAPTER2. 2021 KBO DEPTH CHART 1. NC 다이노스 (NC DINOS) ① 팀 프로필 (TEAM PROFILE) ② 2021 NC 다이노스 뎁스차트 (DEPTH CHART) ③ 창원 NC파크 파크팩터 (PARK FACTOR) ④ 감독 & 코칭스태프 (MANAGER & COACHING STAFFS) ⑤ 선수들 (PLAYERS) 2. 두산 베어스 (DOOSAN BEARS) ① 팀 프로필 (TEAM PROFILE) ② 2021 두산 베어스 뎁스차트 (DEPTH CHART) ③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 파크팩터 (PARK FACTOR) ④ 감독 & 코칭스태프 (MANAGER & COACHING STAFFS) ⑤ 선수들 (PLAYERS) 3. KT 위즈 (KT WIZ) ① 팀 프로필 (TEAM PROFILE) ② 2021 KT 위즈 뎁스차트 (DEPTH CHART) ③ 수원KT위즈파크 파크팩터 (PARK FACTOR) ④ 감독 & 코칭스태프 (MANAGER & COACHING STAFFS) ⑤ 선수들 (PLAYERS) 4. LG 트윈스 (LG TWINS) ① 팀 프로필 (TEAM PROFILE) ② 2021 LG 트윈스 뎁스차트 (DEPTH CHART) ③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 파크팩터 (PARK FACTOR) ④ 감독 & 코칭스태프 (MANAGER & COACHING STAFFS) ⑤ 선수들 (PLAYERS) 5. 키움 히어로즈 (KIWOOM HEROES) ① 팀 프로필 (TEAM PROFILE) ② 2021 키움 히어로즈 뎁스차트 (DEPTH CHART) ③ 고척 스카이돔 파크팩터 (PARK FACTOR) ④ 감독 & 코칭스태프 (MANAGER & COACHING STAFFS) ⑤ 선수들 (PLAYERS) 6. KIA 타이거즈 (KIA TIGERS) ① 팀 프로필 (TEAM PROFILE) ② 2021 KIA 타이거즈 뎁스차트 (DEPTH CHART) ③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 파크팩터 (PARK FACTOR) ④ 감독 & 코칭스태프 (MANAGER & COACHING STAFFS) ⑤ 선수들 (PLAYERS) 7. 롯데 자이언츠 (LOTTE GIANTS) ① 팀 프로필 (TEAM PROFILE) ② 2021 롯데 자이언츠 뎁스차트 (DEPTH CHART) ③ 사직야구장 파크팩터 (PARK FACTOR) ④ 감독 & 코칭스태프 (MANAGER & COACHING STAFFS) ⑤ 선수들 (PLAYERS) 8. 삼성 라이온즈 (SAMSUNG LIONS) ① 팀 프로필 (TEAM PROFILE) ② 2021 삼성 라이온즈 뎁스차트 (DEPTH CHART) ③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야구장 파크팩터 (PARK FACTOR) ④ 감독 & 코칭스태프 (MANAGER & COACHING STAFFS) ⑤ 선수들 (PLAYERS) 9. 신세계 (SHINSEGAE) ① 팀 프로필 (TEAM PROFILE) ② 2021 신세계 뎁스차트 (DEPTH CHART) ③ 인천 문학 SK행복드림구장 파크팩터 (PARK FACTOR) ④ 감독 & 코칭스태프 (MANAGER & COACHING STAFFS) ⑤ 선수들 (PLAYERS) 10. 한화 이글스 (HANWHA EAGLES) ① 팀 프로필 (TEAM PROFILE) ② 2021 한화 이글스 뎁스차트 (DEPTH CHART) ③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파크팩터 (PARK FACTOR) ④ 감독 & 코칭스태프 (MANAGER & COACHING STAFFS) ⑤ 선수들 (PLAYERS)2021 한국프로야구를 더 깊고, 더 넓고, 더 크게 볼 수 있는 ‘뉴노멀’ 가이드북! KBO 유튜브 중 최다 조회수와 구독자를 지닌 ‘크보핵인싸’ 팀과 함께 공신력, 통찰력까지 잘 갖춰진 『2021 크보 뎁스차트』 2020년 한국프로야구는 어둠 속에서 빛났다. 코로나19 팬데믹을 뚫은 리그 개막 1호 타이틀과 깊은 가을 하늘을 향해 솟구친 ‘집행검’ 시즌피날레는 한국프로야구를 세계에 알렸다. 제한적 일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1년 KBO는 두 번째 ‘뉴노멀’의 시즌을 맞이한다. 『2021 크보 뎁스차트』도 ‘새로운 일상’을 시도한다. 기존에서 더 깊게 파고 더 시원하게 폈다. 데이터만 긁어 부은 팀별, 선수별 기본 통계에서 한 발 더 들어갔다. 포지션별 뎁스차트를 통해 누구나 구단별 시즌 운영 및 전략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선수 본인의 기록에 그치지 않고 상대에 따른 강약과 장단을 파악했다. 경기장별 특징과 기록을 정리한 ‘파크팩터’는 지금껏 팬들에게 편견 수준에 그쳤던 경기장 변수를 제3의 데이터로 끌어올린다. 새롭게 채택한 매거진 판형도 눈길을 끈다. 빽빽하고 답답한 기존 스카우팅리포트 스타일에서 벗어나 매거진 특유의 레이아웃으로 시각적 청량감을 선사한다. 프로야구 팬들의 필수 채널 를 운영하는 의 각 구단별 담당 기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캔 통찰력이야말로 『2021 크보 뎁스차트』를 더 깊게 더 넓게 만드는 결정적 팩터다. 프로야구 팬의 눈높이는 언제나 최신 상태로 유지된다. 『2021 크보 뎁스차트』가 태어난 궁극적 이유다. 현장 밀착 취재 스페셜리스트들의 혼을 담은 리포트로 한 층 더 파고, 한 뼘 더 커졌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관중석의 함성을 랜선 너머로 보냈지만 한국프로야구가 세계적 주목을 받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미국과 일본의 프로야구가 움직이지 못했던 지난해 5월 KBO가 K-방역의 성공을 발판 삼아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었다. 세계적 스포츠네트워크 이 TV 중계권을 사들인 데 이어 잠실 개막전에는 외신 취재진이 몰려들어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의 개막을 본국으로 타전했다. 우리에겐 일상적 볼거리였던 ‘빠던(배트플립)’이 미국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서 화젯거리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지난해는 모든 게 낯설고 새로운 일상으로 가득했다. 아쉽지만 2021시즌 프로야구도 ‘뉴노멀’의 형태로 출발할 수밖에 없다. KBO 10개 구단은 오프시즌 전지훈련 캠프를 모두 국내에서 소화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지난해처럼 함성이 줄어든 상황이 이어질 확률이 높다. 팬들도 TV나 스마트폰 중계로 허전함을 달래야 한다. 수많은 낯섦 속에서 변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 바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어하는 팬들의 ‘야구 고픔’이다. 한국프로야구 팬들의 정보 욕구는 유명하다. 더 많은 데이터, 더 세분화된 통계, 더 의미를 찾을 수 있는 팩터를 갈구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진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그룹이 바로 프로야구 팬들이다.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는 『2021 크보 뎁스차트』 『2021 크보 뎁스차트』는 명실상부 가장 진화한 형태의 시즌 가이드다. 누구나 알 수 있는 각종 통계에서 한 단계 더 깊이 파고 들어갔다. 기존의 팀과 선수를 설명하는 데이터는 기록의 나열에 가까웠다. 데이터의 진짜 힘은 각 점을 연결함으로써 발견되는 상호 연관성이다. 선수 명단 나열이라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2021 크보 뎁스차트』는 포지션별 ‘뎁스차트’를 추가했다. 2차원으로 퍼져있던 명단 표시에 위아래 방향성을 가미한 ‘뎁스차트’는 팬들에게 구단별 각 포지션 현황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응원팀의 포지션별 로스터가 어떤 상황인지, 상대의 약한 고리가 어디인지를 ‘뎁스차트’를 통해 한눈에 알 수 있다. ‘파크팩터’도 깊이 들어간 시도 중 하나다. KBO 시즌을 꾸준히 팔로우하는 팬이라면 경기장마다 가진 특징을 어느 정도 인지한다. 투수에게 유리한 경기장이 있는가 하면 타자가 어드밴티지를 취하는 경기장도 있다. 『2021 크보 뎁스차트』는 KBO 10개 경기장의 특징 및 세부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파크팩터’를 이용해 경기장 변수가 또 다른 유의미한 데이터로써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경기장마다 조금씩 다른 규격부터 지난해 가장 ‘핫’하거나 ‘콜드’한 영역을 그래픽으로 소개했다. 한 단계 더 넓게 보는 『2021 크보 뎁스차트』 『2021 크보 뎁스차트』는 매거진 판형을 채택했다. 기존의 시즌 가이드가 콤팩트한 사전류였다면 ‘뉴노멀’ 『2021 크보 뎁스차트』는 패셔너블한 매거진 감성을 통해 독자에게 시원하고 상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세상이 스마트폰의 세로 프레임에 맞춰 수렴되는 오늘날에서도 매거진이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바로 시각적 청량감이다. 두 손으로 활짝 편 지면 위로 뿌려지는 이미지와 넉넉한 비주얼 포만감이야말로 매거진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매력 중 하나다. 『2021 크보 뎁스차트』는 답답한 사전류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거듭난 모습으로 프로야구 팬들의 오감을 충족한다. 한 단계 더 바짝 다가가는 『2021 크보 뎁스차트』 유튜브 채널 는 어느덧 한국프로야구 팬들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 채널을 운영하는 야구팀은 압도적 취재력으로 이미 정평이 났다. 10개 구단을 각각 맡아 연중무휴 밀착 취재하는 기자들이야말로 담당 구단에 관해서는 가장 가깝게, 가장 깊이 아는 주인공들이다. 『2021 크보 뎁스차트』는 10개 구단 스페셜리스트들의 현장 통찰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책상머리에서 타 매체 보도를 바탕으로 선수 프로필을 나열하는 정보는 이미 국내 프로야구 팬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없다. 랜선 건너편까지 전달되기 어려운 구단 내부 분위기와 선수 평가를 온전히 담은 『2021 크보 뎁스차트』야말로 팬들이 응원팀 사정에 한 걸음 더 바짝 붙을 수 있는 비밀노트다.
2012 스몰캡 업계지도
어바웃어북 / 이데일리.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 글 / 2011.10.07
20,000원 ⟶ 18,000원(10% off)

어바웃어북소설,일반이데일리.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 글
휴대폰, 자동차, IT,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형주는 이미 고평가된 상태여서 큰 투자 수익을 거두는 데는 한계가 있다. 또한, 금융이 글로벌화 되면서 그리스와 같은 나라의 재정위기만으로도 전 세계 주식시장은 물론 실물경제까지 멍들게 한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 부품·소재, 장비나 기술 등을 갖춘 이른바 ‘스몰 자이언트’라 불리는 강소기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Small Capital’의 약자인 ‘스몰캡’은 이처럼 수익률 높은 우량 중소형주를 뜻한다. 이 책은 바로 ‘스몰캡’ 기업들을 다룬 업계지도로 특히 2차전지, 그린카, 탄소배출저감, 물 산업, 해상풍력, 태양력, 자원개발 등 앞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집중해 다룬다. 아울러 스마트 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지능형 로봇 등 차세대 유망 분야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와 소프트 파워 산업도 비중 있게 분석하고 있다. 권두특집 _ \'스몰캡\'이란 무엇인가 -중소형주에 관한 오해와 진실 Chapter1. ECO GREEN ENERGY 2차전지 _ 전기차, 노트북, 휴대폰의 핵심 영양소! 수요는 많고 공급은 달린다. 그린카 _ 자동차 산업의 화두는 \'친환경\'! 개화하는 그린카 시장. 해상풍력 _ 신재생에너지 중 가장 경제적인 \'해상풍력\'이 뜬다. 원자력 _ 1000조 원이 넘는 거대 시장! 대안 에너지의 역할은 계속 된다. 태양광 _ 에너지 시장의 혁명! 2014년 그리드 패리티가 도래하다. 탄소배출저감 _ 전 지구적 환경 캠페인에서 글로벌 신성장 산업으로 변신하다. 물 산업 _ 물 부족 심각해질수록 커지는 산업! 해수담수화 부문에 주목하라. 해외자원개발 _ 세계는 지금 총성 없는 자원전쟁! 유가 오를 때가 곧 투자 적기다. Chapter2. SMART TECHNOLOGY 스마트 디바이스 _ 끊이질 않는 스마트 열풍! IT부품 업체들 호조세 이어가다. IPTV 스마트TV _ 1억만 대 눈앞에 둔 거대 시장! 안방극장의 진화는 멈추지 않는다. AMOLED _ \'자체발광\'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와 장비 업체를 주목하라. LED _ 2013년 퇴출되는 백열등의 유력한 대체재! 돈과 기회가 몰리고 있다. 통신 장비 _ 4G, LTE의 최대 수혜자들은 따로 있다. 시스템 반도체 _ 진정한 반도체 왕국으로 가는 통과의례! 팹리스 업체들이 뜬다. 반도체 공정 _ 공정마다 숨어 있는 핵심 부품 소재 업체들에 투자하라. Chapter3. SOFT POWER 스마트 그리드 _ 똑똑한 게 대세인 세상! 전력망도 지능화 하다. 전자결제 _ 전자지갑으로 진화하는 스마트폰! NFC 시장을 주목하라. 클라우드 컴퓨팅 _ 뜬 구름 잡는 소리에서 수익성 높은 알토란 시장으로! CNT 그래핀 _ 꿈의 신소재! 세계를 거머쥔 난장이(nano) 신화. 소프트웨어 _ 경계가 사라지는 HW와 SW! 임베디드 시장을 주목하라. 바이오 헬스케어 _ 바이오 특허 만료 임박! 줄기 세포, 바이오시밀러가 몰려온다. 지능형 로봇 _ 로봇 산업, 그 오래된 미래!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Chapter4. NEW DEVELOPMENT 항공 우주 _ 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GTX 고속철도 _ 수도권 매머드급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자는 과연 누구인가. 자동차 부품 _ 일본 대지진 이후 국내 부품 업체에 눈을 돌리는 글로벌 메이커들. 공작 및 건설 기계 _ 사상 최대 성장기 진입!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견기업들. 플랜트 _ 북아프리카권 민주화 운동이 오히려 투자 확대 이끌다. 중소형 화학 _ 산업의 쌀! 굴뚝 산업 No, 첨단 산업 Yes! 국내 상장 중국 기업 _ \'차이나 디스카운트\'에 안녕을 고하는 중국 업체들.눈에 보이지 않는 핵심 부품과 소재, 장비, 신기술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글로벌 리더로 만든 진정한 킹메이커이자 히든 챔피언! 우량 중견 기업들에 관한 투자 해부도 휴대폰, 자동차, IT,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이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산업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이들 업종은 주식시장에서도 많은 기관투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리는 대형주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러한 대형주는 이미 고평가된 상태여서 큰 투자 수익을 거두는 데는 한계가 있다. 또한, 금융이 글로벌화 되면서 그리스와 같은 나라의 재정위기만으로도 전 세계 주식시장은 물론 실물경제까지 멍들게 한다. 즉, 제아무리 안정적인 대형주라 하더라도 발을 빼는 외국인 투자자들 앞에서는 별 도리가 없게 된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투자자들이 부품·소재, 장비나 기술 등을 갖춘 이른바 ‘스몰 자이언트’라 불리는 강소기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즉, 휴대폰이나 자동차와 같은 완성품보다는 그들 속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나 그 부품의 원료가 되는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이다. 이들 기업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무장해 대기업 못지않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들 기업은 주식 시장에서 저평가돼 있어 수익률도 매우 높다. ‘Small Capital’의 약자인 ‘스몰캡’은 이처럼 수익률 높은 우량 중소형주를 뜻한다. 이 책은 바로 ‘스몰캡’ 기업들을 다룬 업계지도이다. 기존 업계지도와는 달리 해당 업종별로 ‘밸류 체인’(Value Chain)을 그려 스몰캡 기업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품과 소재를 만들고 기술특허를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대기업들을 납품처로 두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핀다. 이 책은 특히 2차전지, 그린카, 탄소배출저감, 물 산업, 해상풍력, 태양력, 자원개발 등 앞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집중해 다룬다. 아울러 스마트 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지능형 로봇 등 차세대 유망 분야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와 소프트 파워 산업도 비중 있게 분석한다. 스몰캡이란 무엇인가_중소형주에 얽힌 오해와 진실 상장·등록된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이 작은 중소형주를 뜻하는 스몰캡(Small Cap)은 ‘Small Capital’을 줄인 말이다. 과거에는 기업의 규모를 자본금 기준으로 분류했으나 최근에는 주로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나눈다. 스몰캡은 세계 각국의 시장규모에 따라 그 분류가 제각각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대형주에 속하는 일부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 기준으로는 스몰캡에 속하기도 한다. 따라서 스몰캡은 여타 대형주처럼 명확하게 구분되는 게 아니라, 시장규모와 기업의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스몰캡에 속한 기업들에는 완성품보다는 부품과 소재 및 장비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곳들이 많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도 상당 수 있다. 그러하다보니 광고 등으로 친숙한 완성품 제조업체들에 비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특징이 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이들 스몰캡 기업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또한 증권가에 횡행하는 근거 없는 정보들에 파묻혀 어떤 스몰캡 기업들이 진짜 투자가치 높은 우량 기업인지 판단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로 인해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많은 이들이 낭패를 보는 예가 적지 않다. 그러나 스몰캡에 대한 탄탄한 정보력과 스터디가 뒷받침 돼 있는 이들은 대형주보다 훨씬 높은 투자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종합지수의 움직임보다는 각자가 투자한 개별 기업들의 성과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대형주를 매매하는 기관과 외국인과는 달리 개인투자자들은 대체로 개별 기업이 많이 포진된 스몰캡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스몰캡 시장을 대표하는 코스닥 시장의 경우 전체 매매의 90% 이상을 개인투자자들이 점유하고 있다. 즉, 개인들은 수익률이 낮은 재미없는 대형주보다는 변동성은 다소 높지만 수익률이 큰 스몰캡 시장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높은 수익률을 위해 어느 정도의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투자자들의 성향은 이미 전 세계적인 추세가 되었다. 미국이나 중국 등 거대 주식 시장에서도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가치주에 대한 상승곡선이 매우 도드라지게 형성되고 있다. 휴대폰과 자동차 속 작은 부품 하나하나가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국내 굴지의 휴대폰과 자동차 기업의 주식이 곧바로 엄청난 수익률을 담보하진 않는다. 이들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두권을 다투는 초대형 기업이기에 그 주가 또한 매우 높게 평가돼 있기 때문이다. 즉, 투자 대비 수익률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다. 대형주일수록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통념도 지금과 같은 주식 시장에서는 크게 설득력이 없다. ?융 시장이 글로벌화 되면서 어떤 한 나라의 재정위기만으로도 전 세계 주식 시장이 요동치기 때문이다. 즉, 아무리 대형주라 하더라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발을 빼는 데는 별 도리가 없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우량 중소형주가 포진해 있는 스몰캡 시장에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부품과 소재 및 장비 업체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그러나 자동차만 해도 무려 2만 개가 넘는 부품들로 되어 있는 바, 어떤 부품·소재가 핵심 부분인지 또 어떤 부품·소재 기업이 경쟁력이 있는 곳인지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 책 『스몰캡 업계지도』는 자동차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같은 IT기기를 비롯해 해상풍력의 주축을 이루는 블레이드와 터빈까지도 세세한 구조도를 그림으로 그려내 그 핵심 부품·소재 기업들을 속속들이 밝혀낸다. 또 이들 기업들의 연간 경영실적과 사업 비중 및 투자 포인트 등도 분석·정리 한다. 거대 완성품 제조업체에서 핵심 부품·소재 및 장비 업체로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다. 친환경과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스마트한 시스템에 돈이 몰린다 _2012년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스물아홉개 업종 ‘그린’과 ‘에코’라는 키워드로 대표되는 친환경 산업은 이제 캠페인 차원을 넘어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비즈니스 분야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국내 시장은 세계적인 수준에 다소 뒤쳐져 있는 실정이다. 바꿔 말하면, 이 분야야말로 국내 시장에서는 아직도 비즈니스 기회가 열려 있는 블루오션에 해당된다. 최근 대기업들이 앞 다퉈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이미 2차전지 관련 주는 증권가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 중인 바, 2차전지의 핵심 부품과 소재를 담당하는 중견 기업들에 발 빠른 투자자들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부족해질수록 수익률이 오르는 물 산업에 대해서도 투자 유망 핵심 장비 업체들이 여럿 포진해 있다.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CNT와 그래핀, AMOLED 등도 유망 중견 기업들이 각 공정마다 숨어 있다. 특히 2013년 퇴출되는 백열등의 유력한 대체재로 꼽히는 LED 조명 시장에 관한 투자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스마트 그리드와 지능형 로봇 등 이른 바 ‘똑똑한’ 시스템과 기술 시장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 역시 매우 낙관적이다. 특히 전기차 시장이 열리게 되면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에 대한 투자가치는 크게 배가될 것인 바, 관련 업체들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바이오와 헬스케어로 대표되는 의료 시장에도 거대한 자금이 몰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특히, 블록버스터급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특허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많은 투자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 책 『스몰캡 업계지도』는 2012년이 기대되는 핵심 업종을 스물아홉 개로 정리해 밸류 체인과 시장 전망 등을 그래픽으로 일목요연하게 분석·정리 하고, 아울러 투자 유망기업들의 경영실적 등도 꼼꼼하게 담아낸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 간에 얽힌 가치 사슬을 읽는다 전 세계를 불문하고 어떤 자동차 기업이건 그 기업 혼자서 자동차를 생산할 수는 없다. 이는 자동차 업계 뿐 아니라 모든 완성품 업계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말이다. 즉, 전방 산업이 있으면 당연히 후방 산업도 있게 마련이다. 전방 산업에 대기업들이 포진해 있다면, 글들의 후방에는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뒤를 받치고 있다. 최근 부품·소재, 장비 관련 중견 기업들에 대한 중요도가 커지면서 주식 시장에서도 이들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규모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각 산업 단위별로 글로벌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지면서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간의 기술 제휴 및 공급 거래 관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과 벤츠 등의 세계 일류 기업에 납품하는 국내 업체들이 늘어나는가 하면, 국내 기업들을 주요 납품처로 둔 해외 기업들도 상당 수 있다. 부품·소재 업체가 어떤 완성품 업체를 주 납품처로 삼고 있는지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된다. 따라서 『스몰캡 업계지도』는 해당 업종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의 거래 관계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 가치 사슬을 그래픽으로 정리한다.
(숨은 재능 찾아주는 띠별 학습법 12) 돼지띠 아이 학습법 : 대기만성의 끈기파
국일미디어 / 이상인 지음 / 2005.08.18
8,800원 ⟶ 7,920원(10% off)

국일미디어육아법이상인 지음
숨은 재능 찾아주는 띠별 학습법 이 책은 우리의 전통적 문화유산 중 하나인 열두 띠별로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각 띠별로 적합한 학습법을 안내하고 있다. 그런데 똑같은 띠라도 태어난 계절과 시간에 따라 아이의 성격과 재능은 천차만별이다.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속설을 벗어나 태어난 해와, 계절, 시간을 이용한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저자만의 4.4.4 족집게 학습법은 맞춤형 자녀 교육을 위한 기초적인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재능 계발에 보너스로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여주는 공부방 풍수 인테리어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띠의 특성만 제대로 알아도 교육의 수준이 달라진다! 돼지띠 아이는 인내심이 강하다. 진실한 것을 좋아하므로 요령을 피우거나 적당히 타협하지 않는다. 양심적인 성격이라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그에 따른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 현실주의자다. 돼지띠 아이는 자유분방하고 충동적인 성향을 보인다. 그래서 자칫하면 유흥에 빠져들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저자 서문 Part 00_ 타고난 띠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Part 01_ 돼지띠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Part 02_ 돼지띠 아이의 여러 가지 성향 Part 03_ 돼지띠 아이는 누구랑 잘 맞을까 Part 04_ 내 아이 기 살리는 4.4.4 족집게 학습법 Part 05_ 돼지띠 아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Part 06_ 공부방 풍수 인테리어 부록|연도별 입춘 절기표 에필로그 내 아이와 나만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의 맞춤형 자녀 교육 시리즈 단편적이고 피상적 속설을 벗어난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분류와 분석법 재능 계발에 보너스로 학습 효과 두 배로 높여주는 공부방 풍수 인테리어까지! ■ 띠와 성격에 맞는 교육이 평생 성적 결정한다 타고난 띠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따라서 띠별 아이의 성향이나 관심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면 당연히 부모의 교육 방법이 바뀌게 된다. 아이의 재능과 관계없이 부모의 대리만족을 위해 아이에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사주고 배우게 한다든지, 남들이 영재 교육을 시킨다고 무작정 학원부터 등록시키는 잘못은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저출산 시대에 들어섰다. 그에 반비례하여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교육열! 대부분의 가정이 하나, 혹은 둘 정도의 아이에게 모든 경제적?정신적 지원을 집중하다 보니, 아이가 있는 주부라면 누구라도 우리 아이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아이의 어떤 장점을 키워주고 어떤 단점을 고쳐줘야 하는지 눈에 불꽃이 튀길 만큼 관심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같은 해에 태어나는 49만여 명의 똑같은 띠를 가진 아이라도 태어난 계절과 시간에 따라 아이들의 성격과 재능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이렇게 다양한 아이의 성격과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를 부모들만의 한계와 선입견에 가둬놓고 있진 않은가? ■ 아이의 특성화된 재능을 북돋는 4.4.4 학습법 재능이나 기질은 태어나면서부터 어느 정도 결정된다. 그렇지만 교육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얼마든지 계발할 수 있다. 즉, 타고나는 것보다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학습 자극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아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오랜 시간을 아이와 함께 생활하므로 누구보다도 아이에 대해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성격과 취향 등을 살펴 아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 중에서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재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것이야말로 바람직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들의 이러한 교육 욕구를 충족시켜줄 대안으로, 국내 최초로 우리의 전통적 문화유산 중 하나인 열두 띠별로 아이들의 특성을 분류했다. 또한 태어난 해, 계절, 시간을 이용한 저자만의 독특한 4.4.4 족집게 학습법은 이제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들의 가장 필수적인 기초 교육 자료가 될 것이다. ① 적응력이 뛰어난 실속파 쥐띠 아이 학습법 ② 외유내강의 모범생 소띠 아이 학습법 ③ 감각적인 창의력 발전소 범띠 아이 학습법 ④ 호기심 많은 학구파 토끼띠 아이 학습법 ⑤ 변화를 이끄는 행동파 용띠 아이 학습법 ⑥ 두뇌가 명석하고 지혜로운 뱀띠 아이 학습법 ⑦ 다재다능한 열정파 말띠 아이 학습법 ⑧ 예술적 상상력이 풍부한 양띠 아이 학습법 ⑨ 총명한 재간둥이 원숭이띠 아이 학습법 ⑩ 부지런하고 독창적인 닭띠 아이 학습법 ⑪ 정직하고 논리적인 개띠 아이 학습법 ⑫ 대기만성의 끈기파 돼지띠 아이 학습법
인생에 한 번은 유대인처럼
BOOKULOVE(북유럽) / 자오모, 자오레이 (지은이), 김정자 (옮긴이) / 2020.05.18
16,000원 ⟶ 14,400원(10% off)

BOOKULOVE(북유럽)소설,일반자오모, 자오레이 (지은이), 김정자 (옮긴이)
전 세계 인구의 0.3퍼센트에 불과한 유대인들은 어떻게 정치 · 사회 · 문화 · 학문 · 언론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들이 삶의 지혜로 떠받드는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어떤 사고방식을 담고 있으며, 어떻게 세대를 넘어 2천 년이 넘도록 전해질 수 있었을까? 오늘날 세계를 이끌고 있는 현자들과 부자들의 생생한 에피소드와 《탈무드》의 오랜 격언들 속에서 찾아낸 유대인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사고방식과 삶의 무기들이 펼쳐진다.서문. 세계 1퍼센트 인재들의 현실적인 사고력을 배우다 제1장. 현실주의자의 지혜를 배우다 현명한 지혜는 독립적인 의식에서 출발한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배움의 길 집단의 원칙은 집단의 기둥이다 파괴와 창조의 교차점, 규범의식 살아남고 싶다면 돈을 소중히 여겨라 현실주의자의 행복에 대하여 장사를 하려면 도리와 근거를 밝혀라 제2장. 긍정의 사고방식, 좋은 생각이 좋은 에너지를 만든다 작은 것이 위대한 것이다 밑지는 장사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라 무화과나무와 두 노인 당신이 방금 낭비한 10분을 기억하라 인생의 마시멜로를 찾아라 단번에 오를 수 있는 산은 없다 제3장. 역발상의 사고방식, 물길을 거스르기 어렵다면 따르는 것도 좋다 모두 열심히 일하는데 왜 성과는 늘 같을까? 궁지에 몰리면 살길을 찾게 된다 상식의 틀을 깨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술은 술로 풀고 독은 독으로 풀다 제4장. 협력의 사고방식, 역경을 이겨낸 공동의 지혜 무리 지어 나는 기러기가 오래 난다 좋은 인연이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 계약은 한 사람의 도덕과 인격을 평가할 수 있는 저울 적까지도 나의 편으로 만드는 법 집단지성으로 위기를 돌파하다 제5장. 모험의 힘, 돌파구를 찾기 위한 거침없는 여정 실패는 모든 모험의 시작이다 기발하고 독창적인 사고의 가치 위로와 격려에 면역되지 마라 리스크가 클수록 기회도 커진다 담대함과 뻔뻔함의 사이에서 제6장. 기회의 힘, 모두에게 공평한 시간이라는 자원 세상 만물의 규칙을 배우다 경쟁하지 않고 주도권을 잡는 법 기회주의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기회를 잡고도 움직이지 않는 것을 경계하라 제7장. 창조의 힘, 다른 빛깔을 발산하다 모방은 창조와 혁신의 시작 닭을 빌려 알을 낳는 지혜 잔머리가 뛰어난 사람이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다 틀을 벗어나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재물은 사라져도 지혜는 사라지지 않는다 제8장. 체계적 사고의 힘, 높은 곳에 올라 전체를 장악하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다 나의 포지셔닝은 무엇인가 과시와 낭비는 결코 미덕이 아니다 생각의 한계를 넘으려면 기본이 중요하다 제9장. 확산적 사고의 힘, 생각에 날개를 달아라 후지산의 공기를 파는 방법 군중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법 사막에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방법 달걀을 한 바구니에 넣지 마라 제10장. 비판적 사고의 힘, 모든 일에 ‘왜?’라고 물어라 호기심은 비판적 사고의 시작 책을 가득 실은 당나귀가 되지 마라 질문을 던지고 나만의 사고방식을 완성하라 의심이 맹목적인 신앙보다 낫다 권위에 질문을 던지다 제11장. 행동과 결과를 이끄는 생각의 힘 세상에 의미 없는 일은 없다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감정을 통제하는 사람 위기 속에서 기지를 발휘하다 전진하기 위해 후퇴하다- 당당닷컴 · 아마존차이나 베스트셀러 - 세계의 부와 지식을 지배하는 유대인들의 9가지 삶의 무기 2천 년간 이어진 탈무드의 지혜!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길을 찾아내는 현실주의자들의 생각을 배우다 시작이 두렵고 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용기의 말들 전 세계 인구의 0.3퍼센트에 불과한 유대인들은 어떻게 정치 · 사회 · 문화 · 학문 · 언론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들이 삶의 지혜로 떠받드는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어떤 사고방식을 담고 있으며, 어떻게 세대를 넘어 2천 년이 넘도록 전해질 수 있었을까? 오늘날 세계를 이끌고 있는 현자들과 부자들의 생생한 에피소드와 《탈무드》의 오랜 격언들 속에서 찾아낸 유대인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사고방식과 삶의 무기들이 펼쳐진다. 상실과 방랑의 역사를 극복할 수 있었던 유대인들의 지혜를 찾아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생각의 도구는 무엇인가! 스티븐 스필버그, 네이선 로스차일드, 마크 저커버그, 루트비히 판 베토벤, 세르게이 브린, 필립 로스, 다니엘 카너먼, … 역사책에서 익히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위인들을 비롯해 오늘날 세계의 지식과 부의 정점에 선 인물들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힌트는 《탈무트》, 하브루타식 학습법으로 대변되는 민족이라는 것. 앞서 열거한 인물들은 모두 유대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과연 유대인들은 어떤 지혜와 사고력을 갖고 있기에 이토록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것일까? 이 책은 아브라함의 역사로부터 시작해 21세기까지 이어지는 유대인들의 흥망성쇠에 얽힌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굴곡진 역사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할 수 있었던 그들의 지혜를 《탈무드》와 《성경》에서 찾아낸다. 특히, 유대인의 사고력으로 대변되는 9가지 키워드, 즉 긍정, 역발상, 협력, 모험, 기회, 창조, 체계적 사고, 확산적 사고, 비판적 사고를 중심으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사고의 기술을 쉽게 정리한다. 또한, 《탈무드》의 오래된 일화에서부터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유대계 인사들의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현대인의 삶에 필요한 격언들을 전한다. 불확실한 미래와 불시에 찾아올지 모를 절체절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명한 사고력과 지혜로운 마음을 틈틈이 갖출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도 교훈적인 사례들로 구성하고 있다. 필요와 생존을 위한 선택만 하는 현실주의자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마주했다면 유대인처럼 생각하라! 유대인들은 세계 여러 민족으로부터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세금을 두 배로 내야 한다거나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야 하는 등 박해를 받기도 했다. “유대인들은 돈으로 인생을 산다”는 말이 전해지는 것도 그들이 자신들을 비호해줄 ‘보호자’를 찾기 위해, 자신들의 터전에서 살아갈 수 있는 ‘허가증’을 마련하기 위해 부를 쌓아야 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유대인들이 세계 1퍼센트의 부자로 자리 잡게 된 것이 모두 그들의 현실적인 사고력과 돈을 바라보는 자세 덕분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유대인들은 《탈무드》에서도 지역 사회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돈의 역할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룬다. 또 그러한 유대인의 삶의 방식이 기회주의로 곡해되는 것에 대해서는 그들의 사고 방식을 오해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삶은 리허설이 없는 생방송과도 같다. 즉 눈앞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점에서 유대인들의 기회주의를 단순히 나쁘게만 평가하기보다 기회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에 방점을 찍을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약자는 기회를 기다리고 강자는 기회를 만든다는 《탈무드》의 격언처럼 유대인들의 지혜와 사고의 기술을 담은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독서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탈무드》는 유대인이라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경전이다. 가난한 집이든 부유한 집이든 유대인의 책상 위에는 늘 《탈무드》가 놓여 있다. 그들의 성공은 책에 대한 민족 특유의 뜨거운 사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들은 지식을 배우고 학문을 탐구하는 것을 평생 추구해야 할 목표로 생각한다. 그들에게 공부란 인생의 특정 시기뿐 아니라, 평생에 걸쳐 배우고 익히는 일이다. 그들과 친하게 어울리다 보면 그들이 얼마나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된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은 유대 민족의 특징과 잘 대변해준다._1장. 현실주의자의 생각을 배우다 중에서 또 《탈무드》에는 “깨끗한 옷을 차려입고 밝은 얼굴로 사랑하는 연인과 삶의 기쁨을 만끽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언제나 단정하고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며 삶의 세부적인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라는 뜻이다. 그래야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생활 속 세부적인 것을 소홀히 생각한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꿈꾸지 못할 것이다._2장. 긍정의 사고방식, 좋은 생각이 좋은 에너지를 만든다 중에서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에서 발표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6시간 근무제를 도입했을 때 근로자의 스트레스는 크게 줄고 업무 효율은 올라간다고 한다. 이것은 멕시코의 억만장자 카를로스 슬림의 견해와 일치한다. 그는 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주 3일 근무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오히려 주간 업무 시간을 줄이면 휴식 시간이 늘어나고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여가 활동을 즐기는 데도 주 4일의 휴식은 아주 중요하다고 밝혔다.왜 근무 시간이 줄어드는데 업무 효율은 올라갈까? 근무 시간을 줄이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업무에 대한 집중도가 크게 올라가기 때문이다. 충분한 휴식은 글쓰기나 아이디어 도출과 같은 창의적인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된다._3장. 역발상의 사고방식, 물길을 거스르기 어렵다면 따르는 것도 좋다
공중부양의 인문학
쿠움(quum) / 심승현 (지은이) / 2020.06.01
16,500

쿠움(quum)소설,일반심승현 (지은이)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도대체 우리 삶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어떤 종착역으로 향하고 있는 것일까? 일을 할 수 없는 발달장애인에게 노동은 어떤 의미일까? 저자는 오랫동안 발달장애 학생을 가르치면서 이런 종류의 질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발달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사람은 왜?’라는 질문을 회피하고서는 도저히 그들의 행동과 생각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공중부양의 인문학’은 29년간 중증 발달장애인을 가르치며 살아온 저자가 바라보는 인간과 인간됨을 가로막는 장애, 그리고 사람 삶의 욕구이자 필요인 노동을 바라보는 시각을 담았다. 무지개는 일곱 색깔로 우리 뇌리에 박혀있지만, 그 색들 사이엔 이름 모를 색이 수없이 많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무심코 떠올리는 장애와 비장애, 일반 학생과 특수학생 사이엔 수많은 사람의 삶이 있다. 공중부양의 인문학을 통해 보이는 사람의 삶을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1장 특수교사와 아이들은 어떻게 사는가 발달장애 학생을 교육하면서 학부모들과 소통했던 이야기와 장애 학생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실었다. 심석 어머니와의 이야기 조회를 서며 학부모의 죽음 소식을 접하며 작지만 아름다운 것들 아이들이 무서워질 때 자연의 힘, 사람의 힘 보이지 않는 것 보기 썰매 만들기 자연에 본받는 이야기 문제 행동을 바라보다 환경을 괴롭히는 환경 구성 고3 담임의 졸업식 간 보기 선글라스를 끼다 내 속에 마음 기르기 일쌍다반사! 봄볕이 부럽다 똥과 사랑 표준화된 삶 행복하지 못한 선생 2장 어떻게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는가 발달장애 학생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사랑, 교육, 인권 등에 관한 이야기를 실었다. 사랑, 그 편린들 공중부양의 묘미 평화로운 교육, 우리 아이들도 누릴 권리 원래 자기 모습대로 있을 수 있는 권리 어떻게 하는 것이 정말로 잘 도와주는 것일까요? (특수) 교육이 만나는 대상 마음속 그릇 비우기 행복한 삶 3장 사람과 노동 사람 삶의 욕구이자 살 자체인 노동에 관한 이야기로 놀이, 증여, 참여, 교환 노동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사람의 탄생 보이는 색은 보이지 않는 색을 볼 때 볼 수 있는 색이다 물들며 보다 보고 물들어 편에 서다 순수한 마음은 없다 말하고 실천하다 노동과 사람의 가치 잉여 인간 노동의 새로운 장 새로운 장 위의 노동 삶 그 자체로서의 노동을 위해 4장 특수를 깨뜨려야 교육이 산다 현재의 특수교육이라는 ‘노란 버스’를 잠시 멈추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적절한 교육을 고민하자는 제안을 실었다 장애와 장애인(간) 천사 같은 장애인? 치료, 개선이 필요합니다 긍정적 행동지원에 관한 생각 모두에게 적절한 교육 학급의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오랜 기간 발달장애인을 교육해 온 저자의 사람과 사람됨 그리고 장애의 기원에 관한 질문과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AI 등 고도의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사람이 사람다워지기 위해서는 노동력과 임금을 교환하는 현재의 노동이 놀이, 증여, 참여, 교환을 포괄하는 노동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됨과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노동을 대하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씨앗이 싹을 틔우기 위해 땅속에서 흙을 뚫고 올라올 때, 앞을 가로막고 짓누르는 바위는 새싹의 활동(자람)에 장애입니다. 이때 우리는 자람(활동)이 가로막힌 씨앗을 ‘장애 씨앗’이라 부르지 않지요. 오히려 씨앗의 자람을 가로막는 바위를 장애라고 합니다. 사람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돈, 관계, 몸, 구조 등 사람(개인)의 행복한 삶을 가로막는 다양한 장애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장애에 가로막힌 사람 자체가 장애일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장을 만나 낯섦에서 익숙함으로 물들며 전이되는 과정에서 일정한 물리적, 정신적 시·공간이 생기는데, 바로 그 순간 공중부양이 나타납니다. 사람의 잉여(잉여 인간)을 막기 위해서 현재의 노동을 놀이, 증여, 참여, 교환 등을 모두 포괄하는 ‘삶에 물든 노동’의 개념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호혜·참여·증여의 시민 사회, 사랑의 교육, 기본 소득이 필요합니다.
운동하는 사피엔스
프시케의숲 / 대니얼 리버먼 (지은이), 왕수민 (옮긴이) / 2024.10.10
26,800원 ⟶ 24,120원(10% off)

프시케의숲소설,일반대니얼 리버먼 (지은이), 왕수민 (옮긴이)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운동을 하는 것이 귀찮을까? 운동이 정말 ‘마법의 알약’이라면, 지금은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몸을 안 움직이는데도 왜 대체로 더 오래 사는 것일까? 달리기를 하면 오히려 무릎에 문제가 생길까? 앉아 있으면 건강에 나쁠 수밖에 없을까? 걷는다고 살이 빠질까? 나이 들수록 몸을 덜 움직이는 게 정상일까? 하버드대학교 인간진화생물학 교수이자 인간 신체 활동의 진화에 대한 선구적 연구자인 대니얼 리버먼이 운동에 관한 모순되고 불안을 유발하는 정보들을 면밀하게 파헤친다. 그는 운동 관련 미신 12가지를 제시하고, 그간 잘 해명되지 않았던 인간의 여러 신체 활동들을 진화생물학과 인류학의 통찰 아래 명쾌하게 설명한다. 각종 질병에 어떤 운동이 어떻게 효과가 있는지, 1만 보 걷기는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되는지, 웨이트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유용한 지식들로 가득하다. 저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섬세한 연구 지식, 재치와 활기가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을 일단 꿈쩍거리게 할 것이다.프롤로그_왜 운동은 건강에 좋은데 하기는 싫을까 제1장 설마 우리는 달리기 위해 태어난 걸까? 마라토너 원시부족을 찾아서 반짝이는 별 아래의 라라히파리 운동 잘하는 야만인 신화 웬만하면 쉬엄쉬엄 딱 한 시간만 걸으면 운동은 어떻게 별난 것이 되었나 제1부 비활동 제2장 게으름의 중요성 아무것도 안 할 때의 비용 미네소타 기아 실험 맞교환에 관한 진실 인간은 날 때부터 게으른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최고 제3장 앉기: 새로운 형태의 흡연일까? 등받이 의자 중독 우리는 하루에 몇 시간 앉아 있을까 몸 안에 불을 지피다 그렇게 계속 가만히 앉아 있다간 건강하게 앉아 있는 방법 서서 일하면 정말 건강에 좋을까 제4장 잠: 왜 스트레스는 휴식을 방해하는가 잠은 과연 휴식을 위해 진화했을까 8시간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 사생활로서의 잠, 사회생활로서의 잠 불면으로 인한 스트레스 지나친 걱정을 넘어서 제2부 스피드, 근력, 파워 제5장 스피드: 거북이도 아니고 토끼도 아닌 우사인 볼트는 얼마나 느릴까? 두 다리의 난관 빨리 달리거나, 멀리 달리거나 빨간 근육과 하얀 근육의 차이 운동 재능은 유전되는가 지구력과 속도, 둘 다 가지기 제6장 근력: 탄탄한 근육질에서 깡마른 몸매로 과한 근육과는 거리가 먼 괴력의 유인원과 동굴인? 운동을 꼭 몸이 쑤시도록 해야 할까 나이 드는 근육 딱 필요한 만큼의 근력 제7장 싸움과 스포츠: 송곳니부터 축구까지 인간은 공격성을 타고나는가 살인자 대 협력자 호모속 가운데 더 착한 천사들 맨몸으로 싸우기 무기를 들고 싸우기 스포츠의 진화 3부 지구력 제8장 걷기: 늘 하는 일 우리는 어떻게 걷는가 너클보행에서 직립보행으로 짐 나르는 동물 걸어도 걸어도 만 보 걷기에 대하여 제9장 달리기와 춤추기: 다리에서 다리로 뜀뛰기 인간과 말의 대결 달리기 위해 진화한 사체청소와 끈질긴 사냥 부상 없이 잘 달리는 법 쉘 위 댄스 제10장 지구력과 노화: 활동적 조부모와 값비싼 보수 가설 할머니 할아버지가 부지런한 까닭 나이는 들지만 노화는 피하기 왜 운동은 건강에 좋을까 질병 없이 오래 살려면 4부 어떻게 운동할 것인가 제11장 운동을 몸에 배게 하는 법: 움직이거나 안 움직이거나 정기 운동이 근무 조건인 회사 난 별로 안 하고 싶은데 이렇게 운동하면 기분이 좋거든요 부드러운 개입과 거친 개입 운동을 박탈당하는 학생들 제12장 어떤 운동을, 얼마나 많이? 1주일에 150분? 과한 운동에 대한 걱정 여러 운동을 섞어서 하기 제13장 운동과 질병 비만 대사증후군과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기도감염을 비롯한 여타 전염병 만성 근골격계 질환 암 알츠하이머병 우울증과 불안증 에필로그_운동에 늦은 때란 없다 “한없이 매혹적이고 놀라움으로 빼곡하다. 위트, 학식, 열정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다.” _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저자 아마존, 뉴욕타임스 과학 및 건강 베스트셀러 많은 사람들이 운동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실패한다. 처음에는 열심을 내다가도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어느새 누워서 티브이 리모컨을 만지작거리며 감자칩을 먹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운동이 그렇게 건강에 좋은 것이라면, 왜 진화의 메커니즘은 기꺼이 운동을 하고자 하는 인자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문명의 폐해라고 주장하기엔, 틈만 나면 눕거나 앉는 원시 부족들의 증거가 너무나 많다. 조금만 곰곰 생각해보면 인간 신체 활동과 관련하여 석연치 않은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리는 흔히 나이가 들면 기력이 쇠하고 이에 따라 활동력이 줄어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찌 그리 부지런한가. 잠을 쉬이 못 들고 티브이 불빛을 받으며 까무룩 잠이 들었다가도, 어느새 새벽같이 일어나 부산스레 움직인다. 낮에도 자식보다 손주보다 더 부지런하다. 근력이나 강한 힘을 상대적으로 일시에 못 낼 뿐이지 신체 활동은 더 활발한 듯하다. 이것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진화생물학과 인류학의 관점 아래, 운동에 관한 진실에 접근해나간다. 그저 생물학, 생리학으로만 보면 의문투성이이던 것들이 진화와 인류학의 빛 아래 명쾌하게 해명된다. 저자는 하버드대 인간진화생물학과 교수로, 고생물학과 해부학, 생리학, 실험 생체역학 등을 종횡무진하며 독특한 운동의 과학을 제시한다. 총 4부 13장의 구성으로 비활동부터 시작해 근력, 지구력, 나아가 운동 잘 하는 방법까지 종합적으로 아우른다. 앉기, 잠, 걷기, 달리기, 춤추기, 들기 등 운동 관련 신체 활동들에 대해 ‘12가지 미신’을 제시하고, 이를 하나하나 도장 깨듯이 조목조목 살펴본다. 저자의 위트 있는 에세이를 읽다 보면 어느새 흥미로운 교양 지식에 이르러 있는, 그리고 꼼지락거리고 있는 독자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미심쩍은 정보에 근거하여 떠도는 운동에 관한 주장들을 깨뜨려나간다.”_《뉴욕타임스》 이 책이 다루는 질문들 운동에 대한 여러 신화가 있다. 저자에 따르면, “이런 신화로 제일 먼저 손꼽히는 것이 우리 인간은 원래부터 운동을 하고 싶어 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인류학과 진화생물학의 많은 증거들은 인간은 최대한 가만히 있는 것을 선호한다고 일관되게 가리킨다. 문제는 이러한 신화가 팽배한 나머지, 운동에 대한 잘못된 접근을 조장한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생각은 사람들을 당위를 앞세워 다그치게 되고, 이는 운동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갇히게 만든다. 막무가내로 ‘저스트 두 잇’을 외치기보다는, 인간의 몸을 올바로 이해하고 진화적 본성에 맞는 운동 방법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신화는 또 다른 신화를 낳고, 여기에는 갖가지 의문들이 따른다. 저자의 말을 들어보자. “우리가 흔히 듣는 것처럼 운동이 정말 ‘마법의 알약’이라서 대부분의 질병이 운동으로 고쳐지거나 예방된다면, 지금은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몸을 안 움직이는데도 왜 더 오래 사는 사람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일까? 여기에 더해, 인간은 정말 원래 느리고 약할까? 지구력을 얻으려면 근력은 포기해야 한다는 말은 사실일까? 의자는 정말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넣을까? 운동은 체중 감량에는 아무 소용이 없을까? 나이 들수록 덜 움직이는 게 정상일까? 정말 적포도주를 한 잔 마시는 게 헬스장에서 한 시간 있는 것만큼 좋을까?” 저자는 소문과 낭설, 얼토당토않은 주장들이 횡행하는 운동의 세계에서 건실한 지식을 확립해나간다. 우리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운동에 관한 미신을 12가지로 정식화하고 이를 매 챕터마다 전문지식에 바탕하여 섬세하게 바로잡는다. * ‘12가지 미신’ 목록 - 우리는 운동하도록 진화했다 - 빈둥거리는 것은 자연스럽지 못하다 - 앉아 있으면 건강에 나쁠 수밖에 없다 - 우리는 매일 밤 8시간은 자야 한다 - 지구력이 좋은 사람이 속도까지 빠를 수는 없다 - 우리는 지극히 강해지도록 진화했다 - 스포츠는 곧 운동이다 - 걷기로는 살을 뺄 수 없다 - 달리기는 무릎에 나쁘다 - 나이 들수록 몸을 덜 움직이는 게 정상이다 - “그냥 해”는 효과가 있다 - 운동의 종류와 양에는 최적의 수준이 있다 “유익한 팁들로 가득하다. 유머러스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_《가디언》 구성상의 특징 이 책은 크게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대략적인 스케치를 해보자면, 운동을 하지 않을 때 우리 몸의 기본 상태를 점검하고(제1부), 운동 능력의 커다란 두 축인 근력(제2부)과 지구력(2제3부) 관련 내용을 살펴본 뒤, 적절한 운동 방법을 살펴본다(제4부). 요컨대 전반부 4분의 3은 인간 신체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를 목적으로 하고, 나머지 후반부 4분의 1은 실용적인 지침을 주는 구성이다. 각 부는 다시 3개의 장으로 나뉘어 자세히 내용이 논해지는데, 이때 저자는 구성상의 두 가지 장치를 통해 매 챕터마다 독서가 흥미진진하게 이루어지도록 도모한다. 첫째, 각 장을 서술할 때 건조한 사실이나 메시지를 줄줄이 나열하기보다는, 서두에 주제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에세이를 배치한 뒤 그것을 기반으로 지식을 펼쳐나간다. 이러한 구성은 필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글이 오히려 늘어지는 느낌을 주기 쉬운데, 이 책 저자의 필력은 최고 수준의 논픽션 작가들에 비견될 만큼 유머와 재치가 넘쳐 독서의 재미를 더한다. 둘째, 운동 지식이나 팁을 그냥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통념을 명제화한 뒤 이를 깨뜨려나가는 방식으로 지식을 전달한다. 이런 소위 ‘다윗과 골리앗’ 식의 서술 전략은 그 자체로 매력과 쾌감이 있는 반면, 엉성하게 구사될 경우 유치한 내러티브가 되기 쉬운 함정도 있다. 저자는 급이 다른 섬세한 지식, 그리고 그 통념이라는 것이 ‘허수아비 때리기’가 되지 않게끔 하는 주도면밀함으로 이 서술 형식의 장점을 극대화한다. 이 책은 운동을 중심으로 인간의 여러 신체 활동들을 진화생물학과 인류학의 통찰 아래 명쾌하게 설명한다. 동시에 각종 질병에 어떤 운동이 어떻게 효과가 있는지, 1만 보 걷기는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되는지, 웨이트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유용한 지식들로 가득하다. 저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섬세한 연구 지식, 재치와 활기가 어우러진 이 책은 운동인과 비운동인 모두에게 흥미진진한 지적 경험과 영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이런 식으로 이만큼씩은 해야 한다며 왈가왈부하는 걸 듣는 것만큼 짜증나는 일도 없다. 운동이 당연히 해야 하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면, 수많은 세월을 애쓰고도 왜 우리는 뿌리 깊은 자연적 본능, 즉 자발적으로는 힘을 쓰지 않으려는 본능을 더 많은 이들이 이겨내게 할 효과적인 방법을 아무도 찾아내지 못한 것일까? 우리와 촌수가 가장 가까운 이 유인원은 평생 끝나지 않는 안식일을 지내듯 하루 대부분을 빈둥거리면서 보낸다. 하드자족 같은 수렵채집인은 엄청나게 고된 일을 잘 하지 않는 데다 별다른 신체 활동을 하지 않고 하루의 상당 시간을 보내는데도, 유인원에 비하면 일 중독자나 다름없어 보인다. 누차 이야기하지만 편한 의자에 앉아 있는 일은 근육에 거의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는다. 반면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고 앉으려면 근육이 얼마쯤은 힘을 써야 하며, 그저 서 있기만 해도 앉아 있을 때보다 시간당 8칼로리를 더 태우고, 빨래 개기 같은 가벼운 활동은 시간당 무려 100칼로리나 더 소모시킬 수 있다. 이들 칼로리는 차곡차곡 쌓인다. 저강도의 ‘운동 외’ 신체 활동을 하루에 5시간만 해도, 1시간을 달렸을 때와 맞먹는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다.
세계 문화 여행 : 베트남
시그마북스 / 제프리 머레이 지음, 정용숙 옮김 / 2017.10.23
11,500원 ⟶ 10,350원(10% off)

시그마북스소설,일반제프리 머레이 지음, 정용숙 옮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 베트남 편. 베트남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사업차 베트남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베트남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베트남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베트남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종군기자로 베트남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로 서구인의 시각에서 그동안 지켜본 이 나라 전반의 모습을 담담히 그려내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베트남의 지리적 특징과 역사를 간단하게 살펴보며 시작한다. 베트남은 위아래로 기다란 모습을 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험준한 산악지형부터 비옥한 평지까지 확실한 지리적 구분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베트남인의 집에 초대받았을 때 주의할 점과 음식문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할롱만을 비롯한 베트남의 여러 관광명소에 대한 소개와 베트남에서의 비즈니스에 대해 내용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베트남어와 여러 가지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다루며 끝을 맺는다.베트남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리적 정보 간략한 역사 정치 체계 언론의 자유와 기타 이슈 민족 구성 해외에서 돌아온 베트남인들의 역할 세계 속의 베트남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유교의 역할 서구의 영향 민족 정체성 가족의 역할 변화 여성의 역할 변화 지역적 차이 외국인에 대한 태도 조화로운 사회에 대한 열망 교육에 대한 태도 03 종교, 축제 그리고 의식 다양한 종교 전통 축제와 국경일 출생, 결혼 그리고 장례 04 베트남인의 가정생활 그들의 일상 소비 행태 주거 상황 교육 체계 군 복무 베트남 가정 방문하기 05 음식 그리고 음료 외부의 영향 외식 관습 회식, 연회 그리고 접대 식사 예절 젓가락 사용법과 관련 예절 06 여가생활 베트남의 문화 쇼핑 관광 명소 07 여행, 건강 그리고 안전 베트남 일주 숙소 건강 치안 08 비즈니스 현황 새 국면을 맞은 경제 투자 유치를 위한 노력 비즈니스 현실 미팅 잡기 미팅에서의 행동요령 의사결정 과정 계약 체결과 이행 노동조합 09 의사소통 언어 호칭과 인사말 몸짓언어 매체 우편서비스와 전자통신 결론 참고문헌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더 원만하게 맺을 수 있도록 하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세계 문화 여행_일본』, 『세계 문화 여행_중국』, 『세계 문화 여행_베트남』, 『세계 문화 여행_터키』, 『세계 문화 여행_몽골』 이렇게 총 다섯 편이 출간되었다. 베트남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베트남 편으로 베트남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베트남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베트남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베트남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베트남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베트남, 역경을 딛고 과감한 행보로 나아가다 긴 시간, 연이은 전쟁과 정치적 혼돈 속에서 베트남이란 나라는 어두운 이미지로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한 발 가까이 다가가 그 안을 들여다보면,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인내심과 회복력을 지닌 국민성으로 무장한 성실한 삶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종군기자로 베트남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로 서구인의 시각에서 그동안 지켜본 이 나라 전반의 모습을 담담히 그려내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베트남의 지리적 특징과 역사를 간단하게 살펴보며 시작한다. 베트남은 위아래로 기다란 모습을 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험준한 산악지형부터 비옥한 평지까지 확실한 지리적 구분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내륙 곳곳을 가로지르는 크고 작은 수많은 강, 해안을 따라 발달한 심해항은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긴 해안선을 따라 즐비한 해변은 많은 외국인들이 이 나라를 찾는 이유 중 하나이다. 과거 천 년 이상 중국의 지배를 받아오다 프랑스의 식민통치시기를 거쳐, 미국의 개입에 맞서는 반복된 전쟁을 치르며, 베트남인들은 ‘골리앗’과 싸우는 용감한 ‘다윗’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다음으로 베트남인의 가치관과 사고방식, 종교, 축제와 의식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불교와 유교의 영향을 받은 점이나 우리나라의 설과 추석과 같은 명절인 뗏과 쭝투를 지내는 모습에서 닮은 점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베트남인의 집에 초대받았을 때 주의할 점과 음식문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아마 베트남을 잠깐이라도 다녀온 사람이라면 베트남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긴 음식과 커피, 맥주 등 다양한 먹을거리로 이 나라를 기억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할롱만을 비롯한 베트남의 여러 관광명소에 대한 소개와 베트남에서의 비즈니스에 대해 내용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유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베트남어와 여러 가지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다루며 끝을 맺는다. 이 작은 책 안에 베트남의 모든 것이 담겨 있지는 않다. 하지만 베트남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훑고 있어서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거나, 사업차 방문하거나, 유학을 가기 전에 한 번쯤 살펴보면 좋을 것들이다.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에 핵심만 모아놓아서 처음 책을 펼쳐 들 때는 가뿐하게 시작했다가,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음 한편이 든든해진다.베트남 전쟁 도중 혹은 전쟁이 끝나고 다양한 시기에 고국을 떠나 미국, 호주, 유럽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이들 중 일부는 정치적으로 긴장이 완화된 상황 속에서 특히 사업체를 설립하기 위해 고국을 다시 찾았다. ‘비엣 끼에우’라 불리는 이들은 한때 배신자로 매도당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베트남의 소중한 자원으로서 심지어 애국자 대접을 받는다. 외자 유치 능력은 물론 서구 선진국의 비즈니스와 기술 전문성에 대한 접근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정부는 이들에게 세금 특혜를 제공하고 비자 발급 조건을 완화시켜주는가 하면 심지어 저금리 대출까지 제공하며 호의를 베풀고 있다. 그런데 2003년 이후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킨 몇몇 세금 탈루 재판을 비롯해 이들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혐의가 드러난 사건들이 심심찮게 터졌다._1장 영토와 국민 베트남인의 미소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어서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서구사회에서 미소가 갖는 의미와 정반대로,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현지인이 짓는 미소는 슬픔, 염려, 당혹감 등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베트남에서도 미소는 무언가에 대해 공손하지만 회의적인 반응 혹은 실수나 오해에 대한 순응이나 관용, 때로 부당하거나 잘못된 판단에 대한 굴복 등을 의미할 수 있다. 이를테면 식당에서 종업원이 당신에게 실수로 커피를 쏟은 후 미소를 짓는다면 이것은 당혹감을 드러낸 것이지 상황을 우습게 여겨서가 아니다. 따라서 이 상황에서 화를 낸다면 그것은 부적절한 반응이다. 사실 이 종업원은 당신이 화를 낼까 봐 상황을 최대한 빨리 수습하기 위해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다.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유교적 전통을 따르는 가정에서는 조상신을 모신 제단을 집 안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로 여긴다. 제단은 양초와 향로, 꽃, 술단지, 5대에 걸쳐 돌아가신 선조들의 위패로 꾸며져 있다. 집안의 수장은 조상 개개인의 기일마다 음식뿐 아니라 종이로 만든 상징적인 봉헌 의복과 돈, 집 등을 제단에 바친다. 그런다음 조상신 전체를 향해 기도를 올린 후 기일을 맞은 조상에게도 기도를 올린다. 이들은 기일을 모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축제나 명절 같은 특별한 날에도 조상신께 예를 올린다. 또한 결혼식, 졸업식, 아기가 태어난 날처럼 축하할 일이 있을 때도 가족 모임을 갖고 조상신께 어떤 날인지를 알린다._3장 종교, 축제 그리고 의식
아름다운 이 나라 역사를 만든 여성들
스타북스 / 홍찬선 (지은이) / 2021.04.30
12,000원 ⟶ 10,8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홍찬선 (지은이)
아직도 불평등 계급으로 살고 있는 이 땅의 여성들을 위한 기념비적인 시집이 출간되었다. 남성 위주로 씌어진 역사에서는 홀대받았던 여성들을 갇혀 있던 역사서에서 홍찬선 시인이 불러냈다. 남성의 역사에서는 단지 주몽의 여자로 나오지만 백제를 세운 담대한 여성 소서노를 비롯하여 이혼서를 당당하게 공개해 남성 위주 세상을 박차고 나온 화가 나혜석, 기부여왕 백선행, 세계 최초 태교책을 쓴 이사주당, 호주제 철폐를 이끈 이태영, 파일로트 독립운동가 권기옥 등등… 우리가 이름조차 몰랐던 여성들을 홍찬선 시인이 되살려냄으로써, 그들은 21세기 현재의 목소리로 여성의 삶, 여성의 힘, 여성의 아픔을 생생하게 말하고 있다.시인의 말 추천사/아직도 피압박 불평등 계급으로 살고 있는 이 나라 여성들을 위하여-김재원 서시 1. 새 세상을 향하여 고구려와 백제를 세우다-소서노 왜, 이팔청춘에 산 채로 죽었나-송현이 세 가지 지혜로 남자들을 휘어잡았다-선덕여왕 세계 최초로 태교 책을 썼다-이사주당 쓰러지는 나라를 바로 세우려다가-명성황후 위자료 받아내고 이혼고백서 쓰다-나혜석 몸을 살라 아픈 백성을 살리다-박에스터 등불이 되어 조국의 앞날을 밝히다-하란사 평생 모은 땅을 내놓아 사립대학 세우다-조희재 호주제가 없어질 때까지 싸웠습니다-이태영 2. 잘못된 세상을 박차고 위선의 바위에 진실의 달걀을 던지다-이용수 조국 독립을 위해 손가락 세 개를 잘랐다-남자현 애국심은 죽음보다 강하다-논개 나라 구하는데 남자 여자 따로 있으랴-윤희순 악착같이 번 큰 돈 사회 위해 썼다-백선행 열다섯에 남사당패 우두머리 되다-바우덕이 여자 몸으로 금강산 유람하고 호동서락기 쓰다-김금원 시대 앞서 가려다 나쁜 남자에게 당했다-김명순 시아버지 남편과 함께 항일투쟁에 나섰다-정정화 파일러트가 되어 독립 위해 하늘을 날았다-권기옥 3. 이 한 몸 불살라 일제에 당당히 맞서 민족의 딸이 되다-유관순 심훈의 『상록수』로 부활하다-최용신 불가능의 벽 세 개를 모두 깨부수다- 김만덕 멋진 며느리, 멋진 아내, 멋진 어머니-염경애 수렴청정으로 조선 왕조를 뒤흔들다-문정왕후 남자와 시대의 허위의식을 허물다-황진이 귀신 물리치고 아들을 병사兵使로 키웠다-광주안씨 1가난 2여성 3식민지, 3대 굴레를 현해탄에 묻다-윤심덕 모가지가 길어서 슬펐고 구리처럼 휘어졌다-노천명 천 억이 대수랴, 백석 시詩 한 줄만도 못한 것을-김영한 4. 그날이 올 때까지 남편 아들과 사별의 슬픔을 『토지』로 이겨내다-박경리 성리학에 병든 유학을 되살리다-임윤지당 꽃은 피웠지만 열매는 맺지 못했다-최승희 신여성에서 비구니 되어 삶을 마친 뜻은-김일엽 천재시인을 요절하게 만든 5각 파도-허난설헌 오만 원 지폐의 주인공이 된 사연을 아시나요-신사임당 사랑과 행복으로 대장암을 이겨냈다-이해인 봉건왕조 완강한 편견 깨고 부부평등 실현했다-송종개 바보 온달을 명장으로 키워낸 울보-평강공주 칠십 평생 나는 없고 아이들만 있었다-엄마 각주홍찬선 시인의 제9시집, 한국여성詩史 남성의 역사에서는 볼 수 없는 아픔과 감동 아직도 피압박 계급으로 남아 있는 이 나라 여성들을 위한 시 아직도 불평등 계급으로 살고 있는 이 땅의 여성들을 위한 기념비적인 시집이 출간되었다. 남성 위주로 씌어진 역사에서는 홀대받았던 여성들을 갇혀 있던 역사서에서 홍찬선 시인이 불러냈다. 남성의 역사에서는 단지 주몽의 여자로 나오지만 백제를 세운 담대한 여성 소서노를 비롯하여 이혼서를 당당하게 공개해 남성 위주 세상을 박차고 나온 화가 나혜석, 기부여왕 백선행, 세계 최초 태교책을 쓴 이사주당, 호주제 철폐를 이끈 이태영, 파일로트 독립운동가 권기옥 등등… 우리가 이름조차 몰랐던 여성들을 홍찬선 시인이 되살려냄으로써, 그들은 21세기 현재의 목소리로 여성의 삶, 여성의 힘, 여성의 아픔을 생생하게 말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분방한 홍찬선의 필치는, 때로는 천둥 치듯 시대를 흔들고, 때로는 잔잔한 피아노 소나타처럼 가슴을 적신다.” 홍찬선의 詩에서는 산문 냄새가 많이 난다. 시에서 발견되는 산문은, 때로 메타포어의 빈곤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산문은 그에게 있어 ‘생애’이기도 했다. 30여년의 기자생활은 그의 산문을 무르익게 하고 테크니컬하게 했다. 그래서 그의 詩에 풍기는 산문의 체취는 없앨 수도 감출 수도 없다. 오히려 그의 詩의 흐름이기도 한 산문성신은, 다른 시인이 흉내 내거나 소유하기 힘든 홍찬선 특유의 '인스피레이션 전달방식'이 되기도 한다. 홍찬선이 지난 1월까지 인터넷신문 『여원뉴스』에 연재한 <한국여성 시사(詩史)>는 보기 드문 기획과 작가의 취재정신, 그리고 역사의식 등이 어우러져, 뜨거운 감명을 이 나라 여성들의 가슴에 심어주었다. <한국여성 詩史>는 우리나라 여성역사에 남아 있는 이름들을 호명하여, 다시 한 번 현대사의 전면에 내세워, 아직도 피압박계급처럼 되어 있는 이 나라 여성들의 입지를 개선하려는 몸부림이기도 했다. 평생을, 인생 전부를, 아니 목숨까지도 아깝지 않아 했을 앞선 여성들의 생애를 詩로 엮어 세상에 내보냈던 <한국여성 詩史>는, 詩로 써내려 간 새로운 형식의 역사 서술이었다, 그 새로운 시도가 한 권의 시집으로 엮어지는 데 대한 감회가, 필자에게 유달리 깊으리라는 것은, <한국여성 詩史>에 등장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연고지에 직접 찾아가 그 숨결을 찾으려는 홍찬선의 열의와 현장 에스프리를 목격했기 때문이다. 현존하는 한국 작가들 가운데, 아니 언론인을 포함하여, 글을 쓰는 모든 문학 종사자들을 포함하여, 그 가운데서 가장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분방한 홍찬선의 필치는, 때로는 천둥 치듯 시대를 흔들고, 때로는 잔잔한 피아노 소나타처럼 가슴께로 흐른다. 시, 소설, 희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홍찬선의 문학적 월경(越境)은 새로운 문학사적 시도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여원뉴스는 30년 경력의 이 전직 언론인이며 현역 작가이고 시인인 홍찬선의 <한국여성 詩史>가 책으로 엮여져 나오는 것을 독자들과 함께,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다. -김재원(시인, ‘여원뉴스’ 발행인)한국 역사는 여성의 역사입니다. 여성이 없는 역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의 문이 열리면 바로 여성이 등장합니다. 웅녀가 그렇고 이브가 그렇습니다. 여성이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번영했습니다.『역사 속의 여성을 시로 만나다』(한국여성 詩史)는 빛나는 문화를 만들어 낸 여성들의 삶을 시로 소개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환경을 탓하지 않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훌륭한 분들을 알림으로써 힘든 현실을 이겨내고 밝은 미래를 준비하자는 뜻입니다.지난 2020년은 코로나19에 도둑맞은 한 해였습니다. 1차 2차 3차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요되면서 사람 만나는 것을 꺼려야 했습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푹푹 찌는 찜통더위 속에서도 마스크를 써야 했고,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과 문을 닫아야 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났습니다. 신축년(辛丑年) 봄도 여전히 강도당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이겨낼 것으로 믿습니다.- ‘시인의 말’ 중에서 씨 뿌린 사람들이 있다엄동설한 속에서도 새봄 온다는 것 의심하지 않고칠년대한 목마름도 단비로 끝난다는 것 굳게 믿으며손과 발 얼어터지고 몸과 마음 멍투성이 되도록꿋꿋하게 씨 뿌린 사람들이 많다처음에 뿌린 씨는단단한 바위벽에 부딪쳐 산화했고다음에 뿌린 씨도벽에 흠집 냈지만 싹을 틔우지 못했으며봄과 여름이 지나고언제 끝날지 모르는 모진 겨울이 닥쳤다하늘과 땅과 사람은 멈추지 않았다다음이 다음을 낳고 다음이 다음을 이어씨는 싹을 틔우고 꽃을 활짝 피웠다새로운 길이 밝게 열렸고피와 땀 앞에 바위벽도 무너졌다소서노 허난설헌 박에스터는첫 씨를 뿌린 사람이었고임윤지당 백선행 최용신은다음 다음 다음 씨를 뿌렸으며이태영 박경리 이용수는싹을 틔우고 새로운 길 열었다바위벽을 상대로 씨 뿌리고바위벽을 깨뜨리고 새 길 연 그분들손가락질을 온몸으로 견뎌낸 그분들이 있어우리의 길이 넓어지고 우리의 삶이 밝아졌다비겁이다다 지나간 뒷날의 후견지명으로벽 부수기에 나선 이들을 폄하하는 건폭력이다달콤하게 익은 열매 따 먹으면서기득권 잣대로 재단하는 건죄악이다새로운 역사의 씨앗 뿌린 그분들의 삶을뒤틀고 파묻어 잊도록 하는 건아직도 씨 뿌려야 할 곳이 많다그분들의 무궁화 정신이 그립다그분들의 잊힌 선공후사 얼을 되살리고벽 깨고 씨 뿌린 사람들의 용기가 절실하다- 「서시」 전문 이용수 할머니는 진실투사다참고 참다 더 참을 수 없어마침내 불편한 진실 햇볕 속으로 던졌다두 번 다시 떠올리는 것조차몸서리치도록 고통스럽던 치욕도역사를 제대로 바로잡기 위해가해자 일본제국주의자들 고발하기 위해영어 배워 미국 의회에서 진실 알렸다바로 잡아야 할 것은 또 있었다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갈수록 깊은 산 속 설상가상이었다붕어빵에 붕어 없듯 위안부 위해 돈 모금한정의기억연대는 위안부 할머니에게 돈 쓰지 않았다강요된 위안부는 없었다고 망발 일삼는정신 나간 일제종족주의자들과뉘우치고 사과할 줄 몰라벼락 맞아 마땅할 나쁜 일제 놈들박수치며 좋아하는 짓거리 볼 수 없어참고 기다렸지만 갈수록 진흙탕이었다위안부 내세워 사익 챙긴 건 사악한 범죄다부끄러운 짓 하고 사과할 줄 모르면 사람도 아니다진실의 힘 부정하는 건 천벌 받아 마땅하다양심이 흔들리고 진실이 묻히는 시대옳음과 그름이 편 가르기에 헷갈리는 시대진실을 얘기하기가 항일투쟁 민주화투쟁보다 힘든 시대잘못된 시대의 바위에 달걀 던지는이용수 할머니는 옳음 위해 싸우는 진실투사다- ‘위선의 바위에 진실의 달걀을 던지다 - 이용수’ 전문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