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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으로 재테크하라
예문 / 토미(土美) 지음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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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소설,일반
토미(土美) 지음
주택 시장의 새로운 변화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 부동산 트렌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더불어 소규모 주택 정비를 통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과거의 멋을 간직한 오래된 골목들이 도시의 자원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주거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높아짐에 따라 지구별·규모별·용도별 개발 시대가 도래했다. 인구와 경제의 구조가 바뀌고, 사회 트렌드와 환경이 빠르게 전환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 또한 변화를 피할 수 없다. 바로 지금, 한국의 주택 노후도와 그에 따른 대책, 투자와 개발에 대한 생각, 상권의 패러다임을 재점검할 때다. 이 책은 건축 관련 부동산 정책 및 트렌드의 변화를 분석하고, 노후 주택·상가·자투리땅을 이용한 실질적인 부동산 리모델링 재테크 법을 알려준다. 대한민국 1호 부동산 + 리모델링 전문가 토미(土美)의 풍부한 실전 사례와 20여 년의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프롤로그 파트 1. 늙은 주택 시대의 시작 주택시장, 새로운 변화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세계적 트렌드의 변화 : 상품이 아닌 ‘생활’을 제안한다 노후가 시작된 한국의 주택 주택 관리와 운용의 시대가 왔다 도심 속 방치된 땅에 주목하라 변화하는 상가와 상권 지도 이제 한국의 주택 노후도와 상권의 패러다임을 점검할 때 노후주택 투자의 실전 ① 리모델링으로 임대료가 껑충 파트 2. 돈 되는 리모델링 리스크 없는 부동산 투자, 노후주택에 답이 있다 대한민국의 주택 시장은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정책적으로 탄력이 붙기 시작한 도시재생 사업 도시재생에 맞춰 완화되고 있는 건축법 관심을 가져야 할 도시 재생의 모델 폐공장도 훌륭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바뀔 수 있다 낡은 집과 상가의 돈 되는 변신 낡은 꼬마 빌딩, 수익률이 껑충 오른 비결은? 도시의 트랜스포머, 용도변경 리모델링의 히든카드, 주차장 노후주택 투자의 실전 ② 노후주택으로 한 달 830만 원의 임대 수익 파트 3.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한 가이드 최종 선택자는 소비자 그 자신이다 노후건물 리모델링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9가지 리모델링 공사 전에 알아야 할 것 실전 리모델링⑴ 도급공사 리모델링 공사, 업체 선정이 반이다 계약서 작성과 하자보수 실전 리모델링⑵ 직영공사 비용 대비 효과가 좋은 리모델링 항목은 무엇일까? 노후주택 투자의 실전 ③ 재건축 투자로 월세 수익까지 파트 4.모르면 손해 보는 관리 방법과 비용 문제 주택의 관리와 운용 노후주택 관리,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할까 내 돈 들이지 않고 수리하는 방법이 있다?! 노후주택 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것들 하자로 인한 갈등에 대처하는 방법 노후주택 투자의 실전 ④ 10년간 안 팔리던 천덕꾸러기 물건을 원하는 가격에 매도 파트 5. 리모델링 지원 받고 임대 사업까지?! 공급에서 관리로, 부동산 패러다임의 전환기가 도래했다 용적률의 진·선·미 도시재생 뉴딜 정책이 궁금하다면 서울형 모델에 주목하라 낡은 집을 리모델링하고 안정적인 임대수익까지 정부 지원으로 더욱 쉬워지는 노후주택 리모델링 한 발 앞서 보는 리모델링 정책의 방향 노후주택 투자의 실전 ⑤ 기본 리모델링만 해도 월세 효자 부동산을 만들 수 있다 파트 6. 투자자라면 주목해야 할 시장 트렌드 주택과 상가 트렌드, 어디로 갈 것인가 다가오는 주택 트렌드 : 줄이고, 고치고, 공유한다 공동체는 살리고 비용 부담은 줄이는 리모델링 문화로 변화되는 상권 : 낙후된 지역과 건물에 주목하라 앞으로 10년, 미래 주택의 트렌드는? 에필로그 감사의 말 부록_ 건축상식과 세금, 리모델링 체크리스트본격화되는 도시재생 시대, 리모델링을 알면 부동산의 가치가 바뀐다! 대한민국 1호 리모델링 + 부동산 전문가 토미의 노후주택, 낡은 상가, 자투리땅으로 돈 버는 비결 주택 시장의 새로운 변화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 부동산 트렌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더불어 소규모 주택 정비를 통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과거의 멋을 간직한 오래된 골목들이 도시의 자원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주거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높아짐에 따라 지구별·규모별·용도별 개발 시대가 도래했다. 인구와 경제의 구조가 바뀌고, 사회 트렌드와 환경이 빠르게 전환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 또한 변화를 피할 수 없다. 바로 지금, 한국의 주택 노후도와 그에 따른 대책, 투자와 개발에 대한 생각, 상권의 패러다임을 재점검할 때다. 이 책은 건축 관련 부동산 정책 및 트렌드의 변화를 분석하고, 노후 주택·상가·자투리땅을 이용한 실질적인 부동산 리모델링 재테크 법을 알려준다. 대한민국 1호 부동산 + 리모델링 전문가 토미(土美)의 풍부한 실전 사례와 20여 년의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부동산 트렌드를 읽는 눈+리모델링 노하우+정부정책과 지원사업에 대한 지식으로 저비용 고효율 부동산 투자에 도전해보자.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도시재생 정책과 각종 지원사업 상세 소개 -변화하는 상권지도, 주목할 만한 저평가 지역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한 가이드 -단독주택 & 노후상가 리모델링 체크리스트, 건축&세금상식 수록
2023년 마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탁상 달력
아르누보 / MARVEL (지은이)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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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MARVEL (지은이)
오늘의 샐러드
리스컴 / 박선영 (지은이)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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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
건강,요리
박선영 (지은이)
건강한 식습관으로 나를 가꾸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샐러드’는 하나의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견과류,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영양식 샐러드를 이제 쉽고, 맛있게 집에서 즐겨보자. 체중조절을 위한 다이어트는 물론 영양 가득 든든한 한 끼 식사까지 챙길 수 있는 샐러드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샐러드의 주재료인 채소와 과일, 곡물, 해산물, 육류로 장을 구분해 보여주고, 각 샐러드와 궁합이 가장 좋은 드레싱까지 알차게 설명한다. 매일의 식사를 산뜻하고 가볍게 바꿔줄 매력적인 샐러드 요리와 함께 풍성하고 건강한 식탁을 준비하자.prologue2 샐러드의 기초 샐러드 채소 고르기·손질하기10 그 밖의 채소와 과일 준비하기14 영양을 더하는 재료, 고기·달걀·치즈16 샐러드 맛 살려주는 기본 드레싱 12가지18 맛있고 신선한 샐러드 만들기 노하우22 샐러드, 더 맛있고 신선하게 준비하기24 Part 1 과일채소 샐러드 복숭아와 모차렐라 치즈 샐러드28 투 포테이토 샐러드30 그린그린 샐러드32 구운 사과와 브리치즈 샐러드34 브로콜리 비트 샐러드36 허브에 재운 버섯 샐러드38 감자 양송이 카르파초40 시금치 샐러드42 단호박 마늘 샐러드44 파프리카 샐러드46 그릴 야채 샐러드48 Part 2 곡물 샐러드 모둠 콩 샐러드52 알감자 파스타 샐러드54 바게트 로메인 샐러드56 크루통 샐러드58 연두부 샐러드60 두부 명란젓 샐러드62 시리얼 샐러드64 쿠스쿠스 샐러드66 타이 누들 샐러드68 삼색 묵 샐러드70 부꾸미를 올린 삼색나물 샐러드72 구운 떡과 피망 샐러드74 Part 3 해산물 샐러드 구운 연어 샐러드78 해초와 조개 샐러드80 코코넛 커리 새우 샐러드82 구운 가리비 샐러드84 모둠 해산물 샐러드86 골뱅이 미나리 샐러드88 훈제연어 샐러드90 문어 셀러리 샐러드92 굴튀김 샐러드94 물오징어 초고추장 샐러드96 칠리 새우 샐러드98 흰 살 생선 샐러드100 게살 아보카도 샐러드102 part 4 육류 샐러드 차돌박이 샐러드106 훈제오리 샐러드108 타이 비프 샐러드110 일본식 스테이크 샐러드112 닭가슴살 춘권피튀김 샐러드114 프라이드치킨 샐러드116 돼지고기 파인애플 샐러드118 도가니 샐러드120 닭강정 샐러드122 삼계 샐러드124오늘부터 맛있고 가볍게, 매일 먹고 싶은 샐러드 레시피 샐러드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자신을 챙기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빠질 수 없는 식사가 되었다. 누구나 먹고 싶어 하는 샐러드, 이 책으로 준비 요령과 맛 내기 기술을 익히면 더 쉽고 맛있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나를 챙길 수 있는 샐러드를 소개한다. 쉽게 만들지만 맛과 영양은 전문점 못지않은 샐러드 레시피. 요리를 못해도, 장을 보러 갈 시간이 없어도 매일 먹고 싶은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다이어터들을 위한 칼로리 낮추는 팁과 대체 가능한 재료들도 알차게 소개해 상황에 맞게 나를 위한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다양한 메뉴로 하루를 색다르고 산뜻하게 이 책은 그린 샐러드, 그레인 샐러드, 시푸드 샐러드, 미트 샐러드 등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집에 있는 재료에 따라, 상황별 목적에 따라 샐러드를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기본이 되는 그린그린 샐러드부터 차돌박이 샐러드, 구운 연어 샐러드 등 퓨전 샐러드까지 알차게 담아 소개한다. 칼로리가 낮은 가벼운 샐러드나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든든한 샐러드까지 46가지 레시피가 다양하게 담겨 있다. 매일 먹는 샐러드를 질리지 않고 재료에 맞춰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건강한 식습관을 잡는 데 유용하다. 샐러드의 핵심 드레싱, 칼로리는 낮추고 활용도는 높이고 맛있는 샐러드에는 어울리는 드레싱이 필수다.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내기 위해서는 드레싱의 맛을 잘 내는 게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드레싱 재료와 만드는 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드레싱 레시피를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맛있는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46가지 샐러드 레시피에 맞춰 궁합이 좋은 기본 드레싱 12가지를 꼼꼼히 소개한다. 간장 드레싱, 고추장 드레싱 등 자주 사용하는 한식 샐러드 드레싱도 소개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매일 골라 먹는 재미가 가득한 46가지 샐러드 누구나 좋아하는 구운 사과와 브리치즈 샐러드, 시리얼 샐러드는 물론 허브에 재운 버섯 샐러드, 훈제연어 샐러드, 차돌박이 샐러드 등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다양한 퓨전 샐러드 레시피를 보여준다. 샐러드와 환상의 조합 12가지 기본 드레싱 샐러드의 핵심 드레싱! 어느 재료와도 어울려 맛을 향상시키는 기본 드레싱 12가지와 샐러드별 궁합이 가장 좋은 레시피를 소개해 집에서도 한층 맛있는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재료 손질법부터 남은 재료 보관법까지 실속 정보 자주 쓰는 재료와 좋은 재료 고르는 요령,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보관하는 요령, 샐러드 칼로리를 낮추는 방법 등 실속 정보들을 담았다. 샐러드를 더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하다. 몸에 좋은 샐러드, 맛도 좋게 만드는 팁 육류는 가장 나중에 굽는 게 좋고, 버섯은 양념을 많이 흡수해 조금씩 간하는 게 좋다… 샐러드를 더 쉽고 맛있게 만드는 팁을 샐러드별 수록했다. 요리 초보도 따라 하면 샐러드 전문점의 맛을 낼 수 있다. 가벼운 샐러드를 위한 심플 샐러드 책 바쁜 일상 속 쉽고 간편하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작지만 알찬 샐러드 책으로 만들었다. 맛있는 샐러드가 먹고 싶을 때, 부담 없이 펼쳐 필요한 레시피만 쏙쏙 찾아 만들면 맛있는 샐러드가 완성!
대혜법어
침묵의향기 / 김태완 (지은이)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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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향기
소설,일반
김태완 (지은이)
<대혜법어>는 간화선의 창시자인 대혜종고 스님이 출가 제자나 재가 제자들에게 법(法)에 관한 가르침을 글로 써서 보낸 40편의 편지글을 모은 책으로서 간화선의 교과서이자 탁월한 참선의 지침서다. 대혜 스님은 이 편지글들을 통해 간화선의 본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참선(參禪)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며, 불법을 보는 안목, 방편의 언어와 진실에 관한 안목 역시 보여 준다. 또한 공부인들이 빠지기 쉬운 잘못된 선병(禪病)들과 그릇된 공부 자세를 낱낱이 지적하여 알려 줌으로써 도중에 길을 벗어나 헛되이 세월을 낭비하지 않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이 당송대 백화문 사전을 비롯해 여러 가지 관련 사전을 두루 참고하였고, 책에 인용된 수많은 문장들의 원전도 빠짐없이 찾아보고 확인하는 등 최대한 정확하고 엄밀한 번역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선(禪) 공부, 간화선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수많은 도움말을 주석으로 덧붙였다. 김태완 원장은 대혜 선사의 어록인 <대혜보각선사어록> 전 30권을 완역하였고,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선(禪)과 간화선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설명한 <간화선 창시자의 선(禪)>을 지은 저자로서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다.1. 청정 거사에게 보임 2. 동봉 거사에게 보임 3. 지통 거사에게 보임 4. 묘증 거사에게 보임 5. 무상 거사에게 보임 6. 진여 도인에게 보임 7. 공혜 도인에게 보임 8. 확연 거사에게 보임 9. 각공 거사에게 보임 10. 신유 황 현위에게 보임 11. 나 지현에게 보임 12. 악수 웅 사부에게 보임 13. 서 제형에게 보임 14. 포 교수에게 보임 15. 묘정 거사에게 보임 16. 여 기의에게 보임 17. 쾌연 거사에게 보임 18. 묘심 거사에게 보임 19. 영녕군 부인에게 보임 20. 묘지 거사에게 보임 21. 장 태위에게 보임 22. 증 기의에게 보임 23. 중증 거사에게 보임 24. 서 제형에게 보임 25. 진 기의에게 보임 26. 공상 도인에게 보임 27. 방 기의에게 보임 28. 묘원 도인에게 보임 29. 태허 거사에게 보임 30. 묘명 거사에게 보임 31. 성 기의에게 보임 32. 막 선교에게 보임 33. 준박 선인에게 보임 34. 묘도 선인에게 보임 35. 지엄 선인에게 보임 36. 지립 선인에게 보임 37. 묘전 선인에게 보임 38. 충밀 선인에게 보임 39. 도명 강주에게 보임 40. 묘총 선인에게 보임엄밀하게 번역하고 풍부한 도움말을 붙인 최고의 참선 지침서! 선(禪) 공부인의 필독서! 중국 송나라 시대의 선승으로서 간화선을 창시한 대혜종고 선사는 《벽암록》을 지은 임제종 원오극근 선사의 법을 이어받았다. 《대혜법어》는 간화선의 창시자인 대혜종고 스님이 출가 제자나 재가 제자들에게 법(法)에 관한 가르침을 글로 써서 보낸 40편의 편지글을 모은 책이다. 책에 실린 편지글들은 간화선의 본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참선(參禪)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며, 방편의 언어와 진실에 관한 안목 역시 보여 준다. 대혜 스님은 이 책에서 간화선을 하는 올바른 방법에 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확철대오한 선사로서 불가사의한 진리를 문득 돌아보도록 지도하는 등 불법을 보는 안목을 길러 곧바로 본래면목을 깨닫도록 인도한다. 또한 공부인들이 빠지기 쉬운 잘못된 선병(禪病)들과 그릇된 공부 자세를 낱낱이 지적하여 알려 줌으로써 도중에 길을 벗어나 헛되이 세월을 낭비하지 않도록 돕는다. 《대혜법어》가 간화선의 교과서일 뿐 아니라 선(禪) 공부의 필독서인 이유 중 하나는 개개인의 공부 상황에 맞추어 구체적인 안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이법에 철두철미한 선지식(善知識)을 만나지 못한 상태로 공부를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빠지기 쉬운 함정이 수없이 많다. 설령 선지식의 바른 말씀을 듣는다고 해도 공부인이 자기 식으로 그릇되게 이해해 버릴 가능성 역시 매우 높다. 《대혜법어》는 그런 경우들에 관해 잘못을 바로잡아 주는 사례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으므로 선(禪) 공부의 필수적인 참고서라 할 만하다. 이 책 《대혜법어》는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이 당송대 백화문 사전을 비롯해 여러 가지 관련 사전을 두루 참고하였으며, 책에 인용된 수많은 문장들의 원전도 빠짐없이 찾아보고 확인하는 등 최대한 정확하고 엄밀하게 번역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선(禪) 공부, 간화선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수많은 도움말도 주석으로 덧붙였다. 김태완 원장은 대혜종고 선사의 어록인 《대혜보각선사어록》 전 30권을 완역하였고,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선(禪)과 간화선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설명한 《간화선 창시자의 선(禪)》을 지은 저자로서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다. 이 책이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복원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이유다.무엇보다 일부러 깨달음을 기다리면 안 됩니다. 만약 일부러 깨달음을 기다린다면, ‘나는 지금 어리석다.’고 스스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리석음을 붙잡고 깨달음을 기다린다면, 헤아릴 수 없는 세월이 지나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다만 화두를 거론할 때 잠시 정신을 차리고 ‘무슨 도리인가?’ 하고 살펴보십시오. 이 도를 배움에, 아직 들어갈 곳을 얻기 전에는 굉장히 어려운 것처럼 느껴지는데, 종사(宗師)가 거론하여 일깨워 주는 것을 듣고서는 더욱더 알기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대개 깨달음을 취하고 쉬기를 찾는 마음을 없애지 않으면, 도리어 이러한 마음이 장애가 됩니다. 이 마음이 쉬어져야만 비로소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음을 알게 되고, 또 종사가 전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선(禪)은 고요한 곳에 있지도 않고, 시끄러운 곳에 있지도 않고, 생각하여 분별하는 곳에 있지도 않고, 일상생활에서 인연에 응하는 곳에 있지도 않습니다. 비록 그러하지만, 고요한 곳ㆍ시끄러운 곳ㆍ생각하여 분별하는 곳ㆍ일상생활에서 인연에 응하는 곳을 내버리고 참선(參禪)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문득 눈이 열리면, 전부 자기 집 속의 일입니다.
찰스 : 한윤섭 희곡
문학과지성사 / 한윤섭 (지은이)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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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윤섭 (지은이)
극작가, 공연 연출가, 어린이문학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윤섭 작가의 희곡. 한윤섭 작가는 2010년 남북 분단 문제를 소재로 한 <봉주르, 뚜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새롭고 듬직한 작가의 탄생을 알렸다. 그 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대중의 사랑과 지지를 한 몸에 받아 그의 이름을 알린 첫 작품이 결코 허상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이 작가의 앞길은 아주 길고 멀리 뻗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심사평을 증명이라도 하듯 5년 만에 신작 소설과 희곡을 들고 더 넓고, 더 깊게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다. 수탉의 눈을 통해 인간 세상의 잔인함과 욕망, 위선을 폭로하는 이야기 <찰스>를 소설과 희곡, 두 장르로 풀어내 장르적 차이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더했다. 성호가든, 닭고기를 파는 시골의 어느 작은 식당. 이 식당 앞마당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과 동물, 인간과 인간 사이의 욕망과 갈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무미건조해 보이는 앞마당은 인간을 관찰해 온 수탉과 개의 시선으로 옮겨지면서 순식간에 생과 사를 넘나드는 첨예한 대립의 현장이 되기도 하고, 과오를 숨기고 싶은 인간들의 배설물이 쌓여 가는 음지가 되기도 한다. 한윤섭 작가는 흐트러짐 없는 긴장 가득한 문장으로 독자들을 단숨에 성호가든 앞마당으로 불러들인다.『봉주르, 뚜르』 『서찰을 전하는 아이』 한윤섭 5년 만의 신작, 소설과 희곡 동시 출간! 수탉 찰스의 눈을 통해 인간 세상의 잔인함을 들여다보다! 정말 신기하네. 닭이 사람을 지켜보고 있어. 이게 말이 되냐? 정말 신기하네. 희곡과 소설로 읽는 『찰스』 극작가, 공연 연출가, 어린이문학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윤섭 작가의 첫 소설과 희곡이 문학과지성사에서 동시에 출간되었다. 한윤섭 작가는 2010년 남북 분단 문제를 소재로 한 『봉주르, 뚜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새롭고 듬직한 작가의 탄생을 알렸다. 그 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대중의 사랑과 지지를 한 몸에 받아 그의 이름을 알린 첫 작품이 결코 허상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이 작가의 앞길은 아주 길고 멀리 뻗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심사평을 증명이라도 하듯 5년 만에 신작 소설과 희곡을 들고 더 넓고, 더 깊게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다. 수탉의 눈을 통해 인간 세상의 잔인함과 욕망, 위선을 폭로하는 이야기 『찰스』를 소설과 희곡, 두 장르로 풀어내 장르적 차이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더했다. 희곡은 무대 위의 상연을 목적으로 쓰여진 대본이기 때문에 ‘언어’가 더욱 중요한 장르이다. 독자들은 등장인물들의 대사, 대사 사이의 지문, 배경을 설명하는 해설을 읽으며 상상력을 극대화해 희곡을 읽는 것만으로도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한 편의 극을 보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수탉 찰스와 개 메리, 주인 남자와 주인 여자, 직업소개소 사장과 조선족 여자 손밍 등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욕망과 심리가 간결하면서도 강직한 말들 안에 살아 숨 쉬며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주인공 찰스와 메리의 독백은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려 독자들을 이야기가 펼쳐지는 삼호가든 앞마당으로 성큼 불러들인다. 희곡과 소설로 동시에 출간된 『찰스』를 통해 희곡 작법과 소설 작법을 비교해 읽는 것도 흥미로운 독서가 될 것이다. 어디까지일까. 인간의 잔혹함은… 어디서 끝날까. 인간의 욕심은… 성호가든, 닭고기를 파는 시골의 어느 작은 식당. 이 식당 앞마당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과 동물, 인간과 인간 사이의 욕망과 갈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무미건조해 보이는 앞마당은 인간을 관찰해 온 수탉과 개의 시선으로 옮겨지면서 순식간에 생과 사를 넘나드는 첨예한 대립의 현장이 되기도 하고, 과오를 숨기고 싶은 인간들의 배설물이 쌓여 가는 음지가 되기도 한다. 한윤섭 작가는 흐트러짐 없는 긴장 가득한 문장으로 독자들을 단숨에 성호가든 앞마당으로 불러들여 등장인물들에 감정을 이입하고 몰입하게 만든다. 거짓과 진실, 선과 악의 한가운데서 『찰스』는 작가의 작은 기억으로부터 시작돼 집요한 상상력 안에서 확장되고, 이 세상의 주인이라고 여기는 인간들의 위선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인간 앞에 한없이 힘없고 연약한 존재인 수탉과 개의 눈과 입을 통해. 한낱 하찮은 존재라 여겨진 동물 앞에 까발려진 인간들의 밑바닥은 추악하고 더럽고 위험하다. 수치심, 부끄러움 따위는 모르는 인간의 본성이 오늘, 우리 곁에서 아우성치고 있다고 작가는 강철 같은 문체로 말하고 있다. 찰스와 메리, 식당의 주인 남자와 주인 여자, 직업소개소 사장, 조선족 여자 손밍. 저마다 시리고 아픈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찾아오는 일촉즉발의 순간들이 식당의 고요한 밤을 사납게 흔들며 그들이 간직한 비밀 속으로 성큼 다가가게 한다. 식당의 모든 일을 통솔하고 관리하는 주인 남자, 주인 남자를 아저씨라고 부르는 그의 10대 딸 주인 여자, 가끔 들러 속물근성을 자랑하는 직업소개소 사장, 사장의 소개로 식당에서 일자리를 얻은 조선족 여자. 이들을 예의 주시하는 수탉과 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의 관계는 서로 실타래처럼 얽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며 인간의 폭력에 맞서는 수탉 찰스 성호가든 앞마당, 가느다란 철망을 사이에 두고 찰스와 메리는 늘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인간 못지않은 이성을 소유한 수탉 찰스와 사람에게 길들여져 본성을 잃어가는 개 메리. 서로를 경멸하지만 상대를 공격하기엔 이들에게 주어진 자유가 고작 닭장 안과 목에 묶인 줄만큼이다. 찰스는 매일 주인 남자와 게임을 벌인다. 주인 남자가 빨간 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닭장을 보고 있다는 건 곧 닭들의 운명이 주인 남자의 손에 달려 있다는 뜻이다. 서로 대치하는 듯하지만 닭과 사람 사이에는 오직 본능만이 존재하는 법이다. 다가오면 달아나는 본능. 하지만 의식이 있는 수탉 찰스는 사람의 습성과 닭의 본능을 너무도 잘 파악하고 있다. 찰스는 앞만 보고 달리는 닭들과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다. 사람을 주시하며 세세한 움직임까지 파악하여 함께 있는 닭들보다 한발 먼저 움직인다. 찰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주인 남자의 손아귀를 벗어나 닭장에서 이 년을 버텨 왔다. 찰스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는 건 주인 여자의 개 메리뿐이다. 닭의 본능을 거스르는 찰스와 개의 본능을 잃어가는 메리. 둘 사이에 우정이 존재할 리 만무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인간들의 일들을 낱낱이 듣고 보며 일종의 어떤 연대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찰스가 자신에게 의식이 있게 된 충격적인 사건을 알게 되면서 이들에게, 또 인간들에게 새로운 국면이 펼쳐진다.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황소북스 / 이재익 글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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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북스
소설,일반
이재익 글
『카시오페아 공주』, 『압구정 소년들』의 작가 이재익의 신작 장편. 1승 1무 265패, 서울대 야구부원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무한감동 야구 소설. 공부는 대한민국 1등이지만 야구는 세계 꼴찌인 서울대 야구부원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의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이재익은 이 작품을 통해 스포츠 소설 특유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꼴찌\'나 \'루저\'와는 거리가 먼 서울대생들의 야구 분투기를 통해 묘한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은 서울대 야구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1977년 창단한 팀은 한국스포츠 사상 최대인 199연패 기록하다 2004년 9월 대학야구추계리그에서 광주 송원대를 2대 0으로 이겨 꿈에 그리던 1승을 달성했고, 2011년 3월, 1승 1무 265패를 기록했다. 책에서는 그들이 1승을 기록할 당시의 이야기와, 국내외 유명 프로 선수들의 에피소드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서울대 야구부의 투수였던 주인공 김지웅은 대기업의 영화제작 투자 파트에 근무하며 성공가도를 달린다. 하지만 이내 찾아온 인생의 위기를 경험하며 그는 오랫동안 간직했던 영화제작의 꿈을 다시 꾸기 시작하고, 옛 부원들을 찾아 나서고 추억을 더듬으며 자신의 시나리오를 완성해간다. 작가는 난관에 부딪히고 이를 극복해가는 주인공의 심리를 세밀하게 그려내는 한편, 야구라는 소재를 맛깔스럽게 풀어내며 재미와 감동이라는 독자들의 두 가지 기대치를 동시에 만족시킨다.1회 초 에이스, 홈런을 맞다 1회 말 야구는 공부하고 똑같다 2회 초 우리가 유치원에서 배운 것들 2회 말 인생이라는 경기에는 불펜이 없다 3회 초 입단 테스트 3회 말 서울대 야구부를 소개합니다 4회 초 언젠가는 한 방 걸리겠지 4회 말 박철순을 위하여 5회 초 4번 타자가 사라졌다 5회 말 호랑이들의 추억 6회 초 환상의 드림팀 6회 말 오 캡틴 마이 캡틴 7회 초 투수와 다이버 7회 말 결초보은 8회 초 30센티의 높은 산 8회 말 최고의 팬과 최악의 팀이 있는 도시 9회 초행복하니? 9회 말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연장전 작가의 글서울대생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무한감동 야구 소설 이재익다운 빠른 전개와 인상적인 결말이 돋보이는 작품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의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이재익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서울대 야구부의 영광》이라는 제목처럼 작가의 모교인 서울대생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야구 소설로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 공부는 대한민국 1등이지만 야구는 세계 꼴찌인 서울대 야구부를 통해 승리와 패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서울대 야구부의 투수였던 김지웅. 경영학과 출신인 그는 대기업의 영화제작 투자 파트에서 근무하며, 고액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정도로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사기를 당하고 결국 이혼까지 하게 된 처지에 놓였다. 막막한 상황이 된 주인공은 야구부 시절의 감독을 만난 후 용기를 얻어 자신이 진정으로 던지고 싶었던 공인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옛 부원들을 찾아 나선다. 그런데 가장 만나고 싶었던 부원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서울대 야구부의 전설적인 4번 타자이자 왼손잡이 포수 장태성. 지웅과 함께 배터리를 이루었던 태성이 홀연히 사라진 것. 지웅은 태성을 찾는 한편, 옛 추억을 더듬으며 자신의 시나리오를 완성해 나간다. 이 소설은 현재와 과거가 교차 편집되며 사기와 이혼이라는 난관에 부딪친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절절하게 그려져 있다. 전작인《카시오페아 공주》와《압구정 소년들》에서 빠른 전개와 스피디한 문장으로 독자들의 눈을 매료시켰던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스포츠 소설만이 가질 수 있는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마치 야구장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만큼 사실적이며, 영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근래 한국 소설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무한 감동이 해일처럼 몰려드는 이 소설의 백미 중 하나. ‘페이지터너’ 이재익이 선사하는 작은 승리와 기적에 대한 보고서 1승 1무 265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열혈청년들의 인생 분투기! 1승 1무 265패. 2011년 3월 현재, 서울대 야구부의 실제 성적이다. 1977년 창단한 팀은 한국스포츠 사상 최대인 199연패 기록하다 2004년 9월 대학야구추계리그에서 광주 송원대를 2대 0으로 이겨 꿈에 그리던 1승을 달성했다. 이 소설에는 그 당시 승리 모습뿐 아니라, 취재를 통해 얻은 민이라는 학생이 야구부원들의 특별 과외를 받고 서울대에 합격하는 실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등교하던 첫날, 서울대입구역에서 셔틀을 탔어요. 학생들로 꽉 찬 버스를 타고 교문을 지나가는데, 눈물이 나오는 거예요. 내가 서울대 학생이 되었구나.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 같던 내가 이렇게 서울대학교 셔틀을 타고 있구나. 다른 학생들이 이상하게 쳐다봤지만 상관없었어요. 마음속으로 형들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면서 울었어요. 형들이 저한테 준 가장 큰 선물이 뭔지 알아요? (…) 희망이에요.” 또한 스탠 뮤지얼(Stan Musial)을 비롯한 전설적인 메이저리그 선수와 박철순, 최동원, 선동렬, 장종훈, 故김상현 선수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도 양념처럼 곳곳에 배어 있다. 각종 야구 용어와 룰을 알기 쉽게 녹여낸 것도 이 소설의 특징 중 하나. 야구팬이라면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야구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도 막힘없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스토리와 ‘꼴찌들의 반란’을 따라 가다보면 소설가 박민규의 출세작인《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이 연상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꼴찌’나 ‘루저’와는 거리가 먼 서울대생들의 야구 분투기가 묘한 울림과 감동을 준다는 것. 그건 그들이 야구를 그저 심신단련이나 취미 생활로 생각하지 않고,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마음 속 깊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단 한 번도 질 거라고 생각하며 연습한 적은 없었으니까. 항상 믿었으니까. 적어도, 믿으려고 애썼으니까. 이번에는 꼭 이긴다고.” 연재기간 동안 독자들의 심장을 뛰게 한 신개념 스포츠 소설의 탄생! 이재익의 팬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2011년 최고의 화제작 이 소설은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2010년 11월부터 2011년 3월까지 4개월 동안 인기리에 연재되었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사랑과 숱한 화제를 몰고 왔는데,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독자들로부터 공휴일에도 연재를 해달라는 협박(?)에 시달리기도 했다. 총 89회분이 게재되었으며, 2000여 개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또한 연재 도중 몇몇의 영화제작사에서 오퍼가 들어왔으며,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판권도 진행 중이다. 이 소설이 아름다운 이유 중 하나는 야구를 인생과 이음동의어로 설정했다는 것과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멋진 로맨스가 펼쳐져 있다는 점이다. 특히 클라이맥스의 프러포즈 장면은 여성 독자들의 심장을 뛰게 할 명장면 중 한 컷. 마지막으로 본문에 나오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 공을 던져야 진짜 좋은 투수가 된다.”는 문구처럼 이 소설을 통해 자신 인생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줄거리 서울대 야구부의 전설적인 4번 타자이자 왼손잡이 포수 장태성이 사라졌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자 야구부의 투수였던 주인공(김지웅)은 대기업의 영화 투자 파트에서 승승장구하며 ‘충무로 저승사자’로 악명이 높다. 하지만 사기를 당하고 이혼까지 당할 처지에 놓여 있다. 그는 재기를 꿈꾸며 ‘서울대 야구부’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옛 부원들을 찾아 나선다. 이만득 감독부터 로펌의 대표가 된 사구(死球) 진태, 히포크라테스 상화, 염화미소 블루맨, 꾀쟁이 재민, 결초보은 민이까지. 하지만 장태성의 행방을 아는 이는 없다. 영화를 위해서는 꼭 장태성을 만나야 한다. 태성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과연 지웅의 영화는 완성될 수 있을까? 추천평 야구를 소재로 한 소설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글 솜씨가 대단한 작가를 만나 기쁘다. 게다가 감동적이기까지. 책 곳곳에 한국 프로야구 30년의 명장면들이 양념처럼 배어 있다. 뭉클하다. 그라운드에 있는 후배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 박철순(야구인, 前 OB베어스 투수) 아름다운 땀을 흘리는 꼴찌들! 그들의 꿈과 사랑에 박수를 쳤다. 결국 ‘연장전’을 읽다 희정 때문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감동과 재미가 홈런감인 소설. - 백지영(가수, 前 천하무적 야구단 매니저) 짜릿한 명승부와도 같은 소설. 뜨겁게 살아본 사람이라면 눈물과 웃음의 진정한 의미를 알 것이다. 꼴찌들을 위한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인생이 지루하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양준혁(前 삼성라이온즈 선수) 실제 서울대 야구부의 투수였던 내가 봐도 리얼리티가 대단한 작품이다. 대학 시절로 다시 돌아가 그라운드에 선 기분. 영광의 시절을 떠올리며 가슴 뭉클하게 읽었다. - 임세호(필름케이스 대표, 前 서울대 야구부원) 경쟁사회에 대한 유쾌한 풍자극.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승리와 패배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아름답고 동화 같은 이야기. 열정과 사랑의 감정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강추. - 허민(前 네오플 대표, 서울대 야구부원)
강남 부자들
흐름출판 / 고준석 글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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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소설,일반
고준석 글
프라이빗 뱅커 겸 부동산 전문가인 저자는 10여년간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부자 50인의 자산을 관리해 주고, 조언해왔다. 이 책은 단순히 투자가치가 있는 지역과 전문가적 조언을 나열한 투자 비법 노트가 아닌그들의 인생 자체를 조명함으로써 독하도록 집요한 실천쟁이들이자 무모한 투자자인 그들의 열정과 용기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에서는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분석해 보여주며, 2장에서는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평생습관을 살펴본다. 아울러 3장에서는 발상이 남다른 부자들이 즐겨 찾는 종목별 투자 원칙과 부동산을 사고파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그리고 4장에서는 평범했던 그들이 어떻게 강남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세밀하게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부동산 전문가로 통하는 고준석 박사가 부동산 관련 상담 중 가장 문의가 많았던 질문 16가지에 답하며 마무리 하고 있다.나는 이 책을 왜 썼는가 1장.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부자들은 유혹당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미래에 투자한다 부자들은 실패에 집착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투자도 배우자와 함께 한다 부자 엄마 & 가난한 엄마 부자 아빠 & 가난한 아빠 부자들은 빚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부자들의 은행 활용법 부자들은 멘토와 동행한다 부자들은 역발상 투자의 귀재다 부자들은 속전속결한다 부자들은 과감하게 버린다 부자들은 새집 팔고 헌집 산다 2장.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평생습관 자신만의 투자 원칙이 있다 부동산 IQ를 높인다 일찍 재테크를 시작한다 신혼 3년, 지독하다 신혼집 장만부터 남다르다 미리 은퇴 이후를 준비한다 기본 자산을 늘린다 공동명의로 절세한다 금융 교육이 철저하다 평생 돈에 대해 공부한다 3장. 발상이 남다른 부자들의 종목별 투자 원칙 │아파트│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아파트│ 아파트보다 동네를 본다 │아파트│ 재건축 아파트를 귀신같이 찾아낸다 │아파트│ 자신만의 소신이 있다 │아파트│ 남향만 고집하지 않는다 │상가│ 상가 투자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상가│ 임대료보다 땅값 상승의 극대화를 노린다 │상가│ 부자들이 좋아하는 상가 & 싫어하는 상가 │땅 & 전원주택│ 한 평의 땅을 사더라도 꼼꼼하게 │땅 & 전원주택│ ‘고급 정보’에 혹하지 않고 실체를 확인한다 │땅 & 전원주택│ 빈 땅일수록 더 철저하게 관리한다 │땅 & 전원주택│ 땅 구입 시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게 있다 │땅 & 전원주택│ 토지대장에서 기회를 잡는다 │땅 & 전원주택│ 지적도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땅 & 전원주택│ 등기부등본을 믿지 않는다 │땅 & 전원주택│ 첫째도, 둘째도 현장 확인 │땅 & 전원주택│ 10년 앞을 미리 내다본다 │땅 & 전원주택│ 전원주택도 재테크다 │경매│ 경매, 무조건 남는 장사는 아니다 │경매│ 경매 투자에서 실패하는 이유 4장. 평범했던 그들은 어떻게 강남 부자가 되었나 시대의 변화를 먼저 읽어내라 부동산 대책, 뒤집어 생각하라 세금에 주눅 들지 마라 세테크의 달인이 되라 돈의 흐름에 예민해져라 부동산은 직접 확인하라 투자 시점을 포착하라 5장. 대한민국 최고 부동산 전문가, 고준석에게 직접 묻는다 다른 사람이 농사짓고 있는 제 땅의 소유권이 유효할까요? 아파트에 대지권이 없는데 괜찮을까요? 집을 사려는데 급매와 경매 중 어느 것이 유리할까요? 전세를 준 아파트가 심하게 훼손됐는데 수리비를 청구할 수 있나요? 결혼하는 아들에게 증여세를 내지 않고 집을 사 줄 방법이 있나요? 중도금을 지급했는데 계약 해지할 수 있나요? 토지보상금을 더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임야를 전(田)으로 변경하면 가치가 더 높아지나요? 매수인과 전세 계약을 해도 되나요? 길 없는 농가주택을 매입해도 되나요? 원룸 또는 아파트 임대사업을 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유자의 부인과 아파트 매매계약을 해도 되나요? 임차인의 잦은 월세 체납, 계약을 해지할 수 있나요? 상가를 사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법정시상권이 걸린 땅, 전원주택을 짓는 데 문제없나요? 권리 분석이 복잡한 경매 투자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책을 먼저 읽고 나삼성경제연구소 선정, 부동산 재테크 최고의 명강사 고준석이 전하는 부자들의 투자 패턴 금융기관 최초로 법학박사 출신의 프라이빗 뱅커 겸 부동산 전문가 1호, 1만 명이 넘는 팬들을 몰고 다니는 인기 강사 등 그에 대한 수식어만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공은 입증된다. 이런 그가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강남 부자들의 투자 패턴을 소개해 화제다. 책에 소개된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부자 50인은 저자가 10년 넘는 기간 동안 직접 자산을 관리해 주고, 조언함으로써 강남 부자가 된 사람들의 생생한 실제 사례 중 알짜만 뽑은 것이다. 저자가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원칙들은 대부분의 사람이 상식적으로 아는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간단한 기본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그는 평범하게 시작한 그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 부동산 부자가 되었는지를 들려줌으로써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에서는 그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분석해 보여주며, 2장에서는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평생습관을 살펴본다. 아울러 3장에서는 발상이 남다른 부자들이 즐겨 찾는 종목별 투자 원칙과 부동산을 사고파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그리고 4장에서는 평범했던 그들이 어떻게 강남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세밀하게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부동산 전문가로 통하는 고준석 박사가 부동산 관련 상담 중 가장 문의가 많았던 질문 16가지에 답한다. 평범했던 그들이 강남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진짜 이유! 물려받은 자산 한 푼 없이 원칙 하나로 강남 한복판에 수백 억 부동산을 이룬 자수성가형 슈퍼리치 신혼집 팔아 서초 노른자 땅에 10억 이상의 차익을 남긴 부부 재테크의 눈물겨운 성공기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30억 투자수익을 올려 역발상 투자의 귀재로 거듭난 ‘부자 엄마’ 경동시장에서 판 과일로 투자 2개월 만에 3억의 차익을 남긴 속전속결의 귀재 남들이 기피하는 허름한 집만 귀신같이 찾아 100억 자산가가 된 대한민국 대표 강남 부자 2,500만 원에 구입한 도곡동 아파트를 시작으로 끈기 하나로 100배 투자수익을 올린 은퇴 부자 “강남 부자들의 투자 원칙” “돈이 많으니까 당연히 돈을 더 벌 수 있는 거 아냐” 대한민국은 부자들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부자’ 하면 편법이나 술수를 써서 돈을 벌지 않았나 하는 편견부터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책에는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무법자 ‘강남 부자들’은 어디에도 없다. 평범했던 그들이 강남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단순히 투자가치가 있는 지역과 전문가적 조언을 나열한 투자 비법 노트가 아니다. 현실 안주를 핑계 삼지 않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뜨거운 휴먼 스토리다. 저자는 부자가 아닌 사람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그들의 남다른 실행력과 투자 원칙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서 찾는다. 그들은 모두 독하도록 집요한 실천쟁이들이었고, 때로는 무모한 투자자였다. 그리고 혀를 내두를 정도로 부지런했다. 끈기와 남다른 실행력 그리고 열정과 노력으로 강남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스케치하는 이 책에서는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또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 그들의 분투기를 보여준다. 그들의 열정을 따라가다 보면 ‘강남 부자’에 대한 편견을 가졌던 스스로가 부끄러워질 정도다. 더 이상 현혹당하지 마라! 답은 기본에 있다 실제로 부동산 고수들은 투자가치가 있는 지역을 고르는 방법, ‘What’에 대해 공부하고 얘기하지만 부동산 하수는 매수시점, 즉 ‘When’에만 신경을 쓴다. 그러나 단언컨대 매수지점만 저울질하거나 전문가가 찍어주는 족집게 투자에만 의존해서는 부자가 되기 힘들다. 집값 떨어진다 모두가 몸 사릴 때 강남 부자들은 과감히 베팅했으며 분위기가 아닌 미래를 보고 투자했다. 그리고 검토 후엔 바로 실행하는 과단성을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또한 자기 자산관리에 24시간 할애했으며 그들의 냉철한 판단력은 부동산 시장이 흔들릴 때일수록 돋보였다. 아울러 말보다 속전속결 행동이 더 빨랐으며 최종 실행단계에서 전문가의 얘기를 200% 신뢰했다. 이처럼 강남 부자가 된 그들의 공통점은 의외로 평범하면서 단순했다. 게다가 그들이 현재를 준비해온 기간과 그 노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임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그들의 참정신과 실행력이야말로 그들을 부자로 이끌어준 답이었다.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참된 습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부자의 꿈’에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방법, 부자들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을 훔쳐라! 저자는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실행력 부족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부자들의 수익형 부동산을 사고파는 투자법을 아직 부자가 못 된 투자자들이 반드시 습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수는 분위기에 편승해 집값이 하락할 때는 관망만 한다. 그러다 부동산 시장에 불이 붙어서야 매입에 나선다. 하지만 사실상 이때의 투자는 한발 늦다. 부자들은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 부자가 부자일 수 있는 것은 처음부터 ‘부’를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이라 아니라 부자의 자리에서도 더욱 부자가 되기를 꿈꾸었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집값이 떨어질 때도 향후 10~15년 뒤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에 나선다. 그리고 모두들 매입을 꺼리는 시점에 저렴한 가격으로 사들여 시세가 회복된 이후 매도했다.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부자들의 대표적 역발상 투자방식이다. 이처럼 강남 부자가 된 사람들은 모두가 꺼리는 시점에 싼 값에 사들여 비싸게 되팔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책의 주인공들은 과거 1980년대 수도권 일대 개발이 이뤄지기 전에 땅으로 돈이 모일 것이라고 보고 투자했다. 그리고 1998년 외환위기 당시에는 헐값에 나온 강남 지역 빌딩의 가격이 향후 크게 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또한 2000년대 중반에는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올렸다. 이처럼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이야말로 최고의 멘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부자들의 경험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일 것이다. 부자들이 즐겨 찾는 종목별 투자 원칙과 노하우, 부동산을 사고파는 방식과 그들이 선택한 타이밍, 그들의 생각, 습관, 부동산관을 분석한 이 책을 통해 부동산 로드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강남 부자들의 4단계 부동산 로드맵 “부동산에 대한 무관심의 벽을 깨지 않으면 로드맵조차 그릴 수 없다.” “무관심의 벽을 후에는 공부를 해라.” “자기 현실에 맞게 부동산 투자를 위한 종잣돈 마련에 최선을 다하라.” \"종잣돈 마련을 하는 와중에 부동산에 대한 청약제도와 규제정책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라.” “자신의 연봉에 맞게 연도별로 자금 스케줄을 짜서 내집마련 로드맵을 그려라.” 추천평 남다른 실행력과 냉철한 투자법으로 이뤄낸 대한민국 대표 강남 부자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에 전율이 일었다! - 김용오, 45세 사업가 강남 부자들의 투자 원칙? 그 사람들은 돈이 많으니까 당연히 돈을 더 벌 수 있는 거 아냐? 그 정도로 돈이 많으면 나도 그 정도는 투자할 수 있겠다 싶었다. 그냥 왠지 ‘돈은 좋은데 돈 번 사람들은 싫다‘는 편견을 가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저자가 프롤로그에 쓴 대로 가능한 선입견을 버리고 ‘강남 부자들’을 다시 보려 노력했다. 그랬더니 배울 게 정말 많았다. 무작정 편견부터 가졌던 내가 부끄러워졌다. 나의 게으름과 안일함을 새삼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다. - 김미영, 33세 직장인 부동산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원칙과 실전 투자법이 잘 어우러져 있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부동산 실전 투자와 법칙이 만나는 확실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이 단순히 부동산 비법과 성공 사례들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투자의 길라잡이가 될 거라 생각한다. - 이소원 (독자 리뷰 중에서)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
스프링 / 서효석 글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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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건강,요리
서효석 글
호흡만으로 10년은 더 가뿐하게 살 수 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이 말하는 호흡의 비밀 입으로 숨 쉬면 왜 병에 걸릴까? 해마다 찾아오는 황사를 비롯해 대기 중의 오염물질, 콘크리트 숲의 도시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등 현대인들의 호흡기는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쉽게 말해 현대인들에게 호흡기 질병은 피할 수 없는 생활 질병인 셈이다. 입으로 숨 쉬는 잘못된 호흡 습관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경우, 면역력이 약해져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호흡기 질환은 다시 입으로 숨 쉬게 만드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코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아침에 코가 꽉 막혀 있다면 당신은 ‘코’가 아닌 ‘입’으로 숨 쉬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입으로 숨을 쉬는 이유는 코가 아닌 약해진 ‘폐’에 있으며, 폐가 튼튼해야 호흡기가 좋아지고 입이 아닌 코로 숨 쉴 수 있게 된다. 호흡기 질환은 물론 자가 면역 질환, 변비, 혈액순환 장애, 피로감, 아토피 피부염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폐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폐가 건강하면 온몸의 기운도 팔팔해질 수 있게 된다. 이 책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의 저자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왜 코로 숨 쉬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호흡기와 내 몸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지, 폐와 편도선 같은 호흡기 들은 내 몸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 습관이나 운동법, 호흡기 건강을 통해 어떻게 오랫동안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Prologue 바른 호흡 습관만으로도 만병을 막는다 Part 01 숨만 잘 쉬어도 몸이 춤춘다 - 입호흡은 호흡기 질병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이자 원인이다 1 현대인 절반 이상이 입으로 숨 쉰다 2 입으로 숨 쉬면 병에 걸린다 3 호흡기가 약해지면 없던 병도 생긴다 4 감기도 방치하면 큰 병을 부른다 5 코로 숨 쉬어야 내 몸이 건강하다 6 폐가 건강해야 기운이 팔팔하다 7 폐는 모든 장기의 으뜸이다 8 숨만 잘 쉬어도 피가 맑아진다 9 폐가 건강하면 변비도 사라진다 Part 02 당신의 호흡기는 안녕하세요? - 호흡기 질병의 종류와 대처방법 1 감기, 잘못된 생활습관이 불러온다 2 비염, 면역력의 문제다 3 축농증, 수술이 정답은 아니다 4 아토피, 털구멍과 땀구멍부터 열어주자 5 천식, 마른기침이 계속되면 의심하자 6 폐렴, 방치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7 편도선, 우리 몸의 최전방 파수꾼이다 8 만성 폐쇄성 폐질환, 흡연이 가장 큰 원인이다 9 결핵, 체력과 면역력을 키워야 막는다 Part 03 좋은 음식과 웃음이 건강한 폐를 만든다 - 건강한 폐를 만드는 음식과 생활습관 1 희희낙락하면 폐가 보신한다 2 숨은 길고 깊게 쉬어라 3 맑은 실내 공기가 내 호흡기를 살린다 4 금연이 빠를수록 폐 건강 회복이 빨라진다 5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은 따로 있다 6 약차를 자주 마셔 몸을 정화시키자 Part 04 운동과 목욕이 폐를 깨끗하게 만든다 - 호흡기 건강에 좋은 운동과 목욕 방법 1 유산소 운동이 최고의 보약이다 2 땀구멍이 열리면 온몸에 활력이 넘친다 3 삼림욕과 풍욕은 면역력을 길러준다 4 마사지와 코 세척으로 코의 건강을 지켜라 Epilogue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건강한 폐를 만든다 건강 지킴이 작은 생활습관이 내 몸을 살린다바른 호흡만으로 10년은 더 가뿐하게 살 수 있다! 코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아침에 코가 꽉 막혀 있다면 당신은 ‘코’가 아닌 ‘입’으로 숨 쉬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보통 사람들은 코든 입이든 숨 쉬기 편한 곳으로 호흡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숨을 쉬는 행위, 호흡은 폐에 공기를 넣어 몸 구석구석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폐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코’를 통해야 한다. 폐가 호흡을 주관하는 장기라면 코는 공기가 드나드는 문이기 때문이다. 호흡의 1차 관문인 코는 숨을 통과시킬 때 비강의 점액과 섬모가 콧속으로 같이 들어오는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걸러준다. 이렇게 한 번 걸러진 공기가 폐로 들어가면 여러 질병의 위험에서 몸을 보호할 수 있다. 그런데 입으로 숨을 쉬면 코를 포함한 호흡기관이 공기와 습도를 조절하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기관지와 폐는 항상 차고 메마른 환경에 노출되어 사실상 병원균에 대해서 무방비 상태가 된다. 또한 입으로 숨을 쉬면 코로 숨 쉴 때보다 폐로 보내는 공기가 20퍼센트 줄어든다. 입으로 숨을 쉬면 몸에서 원하는 만큼의 충분한 호흡 활동이 이뤄지지 않고, 이것이 누적되다 보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폐가 건강해야 몸의 기운도 팔팔하다 입으로 숨을 쉬는 이유는 코가 아닌 약해진 ‘폐’에 있으며, 폐가 튼튼해야 호흡기가 좋아지고 입이 아닌 코로 숨 쉴 수 있게 된다. 폐가 하는 일은 공기 중의 산소를 흡입하고 체내에 쌓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뿐만 아니라 호흡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대사 활동을 하는데 이때 생명 에너지인 ‘기’는 우리 몸의 안팎을 돌면서 모든 장기가 제대로 활동하도록 조절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따라서 폐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각종 호흡기 질환은 물론이고 아토피 피부염, 건선,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이 생기면서 당뇨병이나 관절염 같은 자가면역 질환이 함께 발병한다. 또한 대장기능이 약화되면서 변비나 설사 등이 따라다니고 혈액 속의 오염 물질을 날숨으로 배출하지 못해 혈액에 노폐물이 쌓이기도 한다. 호흡기 질환은 물론 자가 면역 질환, 변비, 혈액순환 장애, 피로감, 아토피 피부염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폐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폐가 건강하면 온몸의 기운도 팔팔해질 수 있게 된다. 40여 년간 15만 명을 치료한 서효석 원장이 말하는 호흡의 비밀!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어린 시절 편도선염을 앓은 것을 계기로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편강탕을 개발해 40여 년간 편도선염을 비롯한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약 15만 명의 호흡기 환자를 치료한 명의이다. 이 책에는 서효석 원장이 호흡기 질환 환자를 완치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폐와 바른 호흡을 되찾는 방법이 담겨 있다. 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바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지만, 건강한 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등산과 걷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여기에 이 책에 소개된 심호흡, 복식호흡, 풍욕과 같은 온몸 호흡법이나 반신욕, 냉온욕 같은 목욕법을 활용하고 약차를 자주 마시는 등 식습관에 변화를 주면 누구보다 건강한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감기 기운으로 기운이 없어 보이는 19개월이 된 딸, 예린이를 데리고 서효석 원장님을 찾아 갔습니다. 잦은 감기의 원인은 폐에 있다고 하시면서 폐 건강 치료를 해주셨어요. 원장님은 피곤에 지친 제 모습을 보고는 저에게도 폐 건강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원장님이 알려주신 폐 건강 치료 덕분에 저와 예린이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유남규(탁구 국가대표 감독)
소도시트래블 남해
맛조이코리아 / 맛조이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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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맛조이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남해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거리와 남해를 남해답게 만들어가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만나본다. 남해로 귀촌한 숙박 주인장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남해의 문화를 펼쳐가는 복합문화공간을 둘러본다. 맛과 멋이 있는 남해의 카페와 식당을 소개한다. 관광지가 아닌 사람 사는 마을 두곳, 그리고 남해에 가면 꼭 가보게 될 여행지들까지! 경남 남해군으로 떠난다.12 발행인의 글 14 Experience 남해라서 특별해 24 Local Creator 남해를 남해답게 44 Stay 남해에서의 쉼과 삶 54 Cultural Space 남해의 감각적인 호흡 70 Cafe&Restaurant 힙하고 맛있는 남해 76 Village 남해섬의 사람 사는 곳 82 Place 남해 일주일 살기따뜻한 날씨와 따뜻한 사람이 있는 남해로 떠나는 여행! 남해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거리와 남해를 남해답게 만들어가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만나봅니다. 남해로 귀촌한 숙박 주인장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남해의 문화를 펼쳐가는 복합문화공간을 둘러봐요. 맛과 멋이 있는 남해의 카페와 식당을 소개합니다. 관광지가 아닌 사람 사는 마을 두곳, 그리고 남해에 가면 꼭 가보게 될 여행지들까지! 경남 남해군으로 떠나요. 남해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또 지켜내는 사람들이 있다. 새로운 세계를 찾아 떠나온 이도 있고, 태어난 지역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한 이도 있다. 남해를 남해답게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자.
법고창신의 선비 리더십
북랩 / 김진수 지음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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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지음
‘선비 리더십’의 창시자 김진수 회장이 알려 주는 한국형 리더의 8가지 덕목을 다룬 책. 이 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부록에는 본문에서 다 하지 못한 선비와 선비정신의 본질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한국, 중국, 일본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누구나 쉽게 한·중·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퇴계 이황, 추사 김정희 등이 아내와 나눈 편지를 공개함으로써 조선시대 선비의 부부 사랑법도 담고 있다.머리말 4 제1장 선비정신의 내력과 한국인의 정체성 :: 한국인의 삼재사상과 삼신사상 36 :: 한국인의 우주관 38 :: 한국인의 범종 40 :: 한국인의 산수화, 건축, 한글 41 :: 한국인의 정체성과 주체성 42 :: 한국인은 다민족 44 :: 선비정신은 한국인의 공동체 정신 47 :: 한국인의 정치의식, 시민의식, 문화의식 55 :: ‘나’ 중심의 서구문화, ‘우리’ 중심의 한국문화 58 :: 선비의 어원 59 :: 한국인 최초의 선비 60 :: 우리나라 최초의 종교 62 :: 풍류도와 화랑도 63 :: 동이(東夷)의 뜻 65 :: 공자가 본 동이문화 67 :: 중국 당·송이 본 우리나라 68 :: 고조선의 건국이념 71 :: 다원적 일원론 73 :: 한국철학과 서양철학의 차이점 75 :: 한국인과 중국인의 음양오행사상 차이점 75 :: 오행사상표 77 :: 한국인들이 오행사상을 받아들인 구체적 사례 77 :: ‘훈요십조’에 담긴 선비정신 79 :: 고려의 팔관계에 담긴 선비정신 81 :: 고려 초기의 유학자 최승로와 ‘시무28조’ 84 :: 고려 전기의 유학자 최충과 ‘사학 12도’ 85 :: 고려의 역사 의식에 담긴 선비정신 86 :: 조선시대 성리학과 선비문화의 융합 88 :: 세계 최초의 지식기반 문화사회 89 :: 우리나라 고유의 향촌공동체: 향도와 두레 90 :: 조선의 성리학적 공동체: 향약 93 :: 선비정신의 뿌리 1: 공익사상과 이상주의 95 :: 선비정신의 뿌리 2: 민본사상과 생명사상 98 ‘민본사상’ 98 ‘생명사상’ 99 :: 민본사상 혁명가 정도전 101 :: 잠든 유럽 철학을 깨운 유학의 인(仁)정신 104 :: 화합과 소통, 도덕성의 회복이 절실한 대한민국, ‘선비정신’이 답이다! ‘선비 리더십’의 창시자 김진수 회장이 알려 주는 한국형 리더의 8가지 덕목 프랑스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영국에는 ‘젠틀맨십’, 미국에는 ‘프런티어십’, 일본에는 ‘사무라이’ 정신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어떤 정신이 있을까? 바로 ‘선비정신’이 있다. ‘선비’라 하면 학식 있고, 예의 바르고, 재물을 탐하지 않고, 고결한 인품을 가진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반면, 세상 물정 모르고 공부만 하는 고루한 샌님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다. 하지만 ‘선비 리더십’의 창시자 김진수 회장은 ‘선비정신’을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키워드로 내걸고 있다. 외국에서 수입한 서양 리더십은 이미지 메이킹, 대화법, 처세술, 심리술 등 외향적이고 외면적인 겉모습 가꾸기에 치우쳐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전통 ‘선비 리더십’은 겉모습보다 내면을 중요하게 여기는 참 어른이 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그것을 증명하는 방법도 학습과 실천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부록에는 본문에서 다 하지 못한 선비와 선비정신의 본질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한국, 중국, 일본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누구나 쉽게 한·중·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퇴계 이황, 추사 김정희 등이 아내와 나눈 편지를 공개함으로써 조선시대 선비의 부부 사랑법도 담고 있다.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되는 법
몽스북 / 김태균 (지은이)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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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스북
소설,일반
김태균 (지은이)
김태균은 방송인이다. 평일 오후 2시만 되면 어김없이 마이크 앞에 앉아 전국의 청취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함께 읽고 감탄하며 깔깔대다 보면 어느덧 '청취율 1위'라는 부상이 주어지길 여러 번이다. 햇수로 11년이나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런 김태균이 뭐가 아쉬워서 또 책을 낸 것일까. 말로 할 얘기와 글로 전할 얘기가 다르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려 20년이나 《두시탈출 컬투쇼》를 진행하며 게스트나 청취자들과 대화를 나눈 베테랑 방송인이지만 그래도 머릿속엔 새롭게 차려내고 싶은 '생각의 밥상'이 존재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이 책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가 되는 법』은 김태균의 생각으로 차린 영양 밥상이다.프롤로그 당신의 든든한 한 끼가 되고 싶어서 6 1장 인생에 매뉴얼은 없어도 경험은 있다 9 2장 웃으면서 배우는 게 진짜 배움이다 45 3장 개그맨은 웃기는 철학자다 85 4장 거꾸로 보면 더 잘 보인다 139 5장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를 꿈꾸다 15 에필로드 당신이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20830년 차 개그맨이자 20년 차 라디오 DJ 쉰 살 김태균의 다정한 진심 베스트셀러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이후 4년 만의 신작 박보영(배우), 윤하(가수), 최유리(가수) 추천 말로 할 얘기와 글로 쓸 얘기는 다르다 김태균은 방송인이다. 평일 오후 2시만 되면 어김없이 마이크 앞에 앉아 전국의 청취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함께 읽고 감탄하며 깔깔대다 보면 어느덧 '청취율 1위'라는 부상이 주어지길 여러 번이다. 햇수로 11년이나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런 김태균이 뭐가 아쉬워서 또 책을 낸 것일까. 말로 할 얘기와 글로 전할 얘기가 다르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려 20년이나 《두시탈출 컬투쇼》를 진행하며 게스트나 청취자들과 대화를 나눈 베테랑 방송인이지만 그래도 머릿속엔 새롭게 차려내고 싶은 '생각의 밥상'이 존재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이 책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가 되는 법』은 김태균의 생각으로 차린 영양 밥상이다. 오갈 데 없는 대한민국 50대 아저씨,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를 꿈꾸다 김태균은 아저씨다. 아침에 일어나면 방송국으로 출근하고 아내와 아이는 물론 직장과 사회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선후배들과 함께 살아가는, 오갈 데 없는 대한민국의 50대 아저씨다. 그런데 김태균은 그냥 평범한 아저씨로 나이 드는 게 싫었다. 나이 먹은 게 무슨 벼슬인 양 잔소리나 해대면 꼰대 소릴 듣겠지만 그동안 경험한 것들을 조건 없이 나눠준다면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돈에 대하여, 사업이나 동업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마음에 대하여, 부부싸움에 대하여, 오늘 아침에 먹은 계란말이까지...... 떠오르는 대로 매일 메모하고 생각을 가다듬어 문장으로 만들다 보니 어느덧 인생론이 되었다. 행복은 거창한 게 아니었다. 부드러운 재즈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거나 걸으면서 사람 구경하기, 아내와 산책하기 등 마음먹기에 따라 사소한 일상은 언제든 행복으로 변하는 마법을 부렸다. 쓰면서 깨달았다. 아, 인생에 매뉴얼은 없지만 그래도 경험이라는 내비게이션이 있구나, 웃으면서 배우는 게 진짜로구나, 개그맨은 웃기는 철학자라고 할 수도 있겠구나. 거꾸로 바라보니 세상이 더 잘 보이는구나. 김태균이 차린 밥상은 '슬기로운 50대'라서 차릴 수 있었던 세계관의 밥상이었다. 마이크 끄고 나누는 진솔한 대화의 향연 김태균은 방송인이자 작가다. 유명인이지만 대필 작가를 쓰지 않고 틈만 나면 종이 위에,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한 자 한 자 쓰고 고치기를 반복하는 성실한 작가다. 전작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에서는 착한 사람도 잘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면 이번 작품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가 되는 법』에서는 나이 든 김태균이 가진 자산을 젊은 독자들에게 아낌없이 나눠 주려는 선의로 가득하다. 그가 독자들에게 바라는 것은 한 가지다. 그냥 숟가락 하나만 들고 와서 김태균의 생각을 같이 먹어 치우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재산을 혼자 누리지 않고 뭇사람들과 나누려는 모습은 방송인과 지식인을 넘어선 하나의 성숙한 인간의 면모로 다가온다. 20대에 세상에 나와 50대가 되도록 김태균이 읽은 것, 들은 것, 생각한 것들이 여기 다 촘촘히 모여 있다. 김태균과의 한 끼 식사는 마이크 끄고 나누는 진솔한 대화의 향연이다. 그가 쓴 '감정 약국' 시리즈를 읽어 보라. 미국에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있다면 우리에겐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김태균'이 있다고 말하고 싶어질 것이다. 자랑할 거리가 생겼다는 건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그러니 누가 알아주길 바라고 떠들지 말자.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자신이 잘 알고 있으니까.나한테는 얼마든지 떠들어도 상관없는 것. - 자랑 혼자 있다는 것은 나를 만난다는 것입니다.남보다 항상 뒷전에 있던 나를 열심히 살아온 짠한 나를온전히 만나 내가 나를 챙겨주는 소중한 시간입니다.혼자 있기는 다른 말로 하면나와 잘 지내기입니다.나에게 선물하세요.싫은 걸 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와관계로 인해 감정 소비 안 해도 되는 평온한 시간을. - 혼자 있기
논백 리더십 전략
휴먼큐브 / 신병철 (지은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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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큐브
소설,일반
신병철 (지은이)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중간계 캠퍼스 시리즈 2권. 일의 의미와 명분을 알고 하는 것이 어떤 성과의 변화를 가져오는지 수많은 논문과 실험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논문과 실험을 통해 증명된 사실을 어떻게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적용하는 과정에서 리더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조심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프롤로그 TOPIC 1 리더십, 동기 부여의 미학 1. 원숭이도 스스로 동기 부여가 되는가? _016 2. 보상과 성과는 비례할까? _024 3. 보상은 많을수록 좋다? _034 4. 보상의 조건 _042 5. 내적 동기 강화 : 의미를 깨닫게 하라 _056 6. 내적 동기와 기업 성과 _062 논백 칼럼 ① 새 얼굴 효과 :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문제 해결력이 높아진다 _069 TOPIC 2 셀프 리더십 정교화 1. 스스로 동기 부여하기 _076 2. 스스로 설계, 진행, 피드백하면 성과가 좋아지나? _085 3. 하루만 연습해도 동기가 올라간다 _092 4. 의미와 명분을 생각하면 더 오래 버틴다 _100 5. 동일한 행동의 반복이 불러오는 효과 _106 6. 무임승차의 조건 _118 7. 조직의 합리적 규모 _124 논백 칼럼 ② 기업의 CEO, 연령 다양성을 인정하라 _136 TOPIC 3 리더의 덕목 1. 무엇보다 신뢰 _142 2. 신뢰의 조건 _148 3. 신뢰 붕괴의 3요소 _162 논백 칼럼 ③ 얼굴이 넓은 CEO가 더 좋은 성과를 낸다 _169 TOPIC 4 리더십과 기업 문화 구축 1. 듣지 못한 분위기도 영향을 주는가? _178 2. 사소한 차이가 좋은 결과를 유도할까? _184 논백 칼럼 ④ CEO, 웃지 않으려거든 가게 문을 열지 마라 _190 TOPIC 5 리더십과 관계과 관계 형성 1. 관계 속 외로움 _198 2. 외면의 강력함 _206 논백 칼럼 ⑤ 경쟁자를 친구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 _214 TOPIC 6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1.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_220 2. 분리감을 일으키는 리더의 언어 _226 3. 연결감을 만드는 리더의 언어 _234 4. 두 가지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_240 5. 남자와 여자의 언어 _252 논백 칼럼 ⑥ ‘나는 여자’라고 생각만 해도 유리 천장 프레임에 걸린다 _261 TOPIC 7 리더십의 실패 1.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_268 2. 실패하지 않는 리더십 _272 3. 실패의 역설 : 남의 실패는 내 성공의 어머니 _280 논백 칼럼 ⑦ CEO, 너 자신을 알라. 실수가 줄어들 것이다 _289심리학 논문 100편에서 찾아낸 성공하는 리더십의 기술 성공하는 비즈니스를 위한 마지막 1%, 일당백의 조직원을 만드는 리더의 기술 높은 인센티브는 직원들을 춤추게 한다? 직원들을 춤추게 하는 것은 바로 셀프 리더십입니다! ‘학문과 실무의 중간, 중간계 캠퍼스’ 논백 시리즈의 두 번째 편, 『논백 리더십 전략』이 출간되었다. 저자 신병철 박사는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실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효과 만점, 실용 만점의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계 캠퍼스 강의의 핵심인 ‘논문 100편 씹어먹기’의 첫 번째 주제인 ‘경쟁 전략’에 이어 두 번째 주제 ‘리더십’을 책으로 엮어 출간했다. 강력한 리더의 카리스마와 높은 금전적 보상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었던 제조업 중심의 과거가 있었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할수록 소비자들의 욕구는 다양해지고,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산업은 점점 고도화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 일컫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이런 환경 속에서 과거처럼 높은 금전적 보상은 오히려 성과를 나쁘게 하는 독이 된다는 것을 이미 여러 연구에서 검증하고 있다. 그리고 한층 복잡한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그런데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리더십과는 차이가 있다. 기업이나 조직의 오너 혹은 임원이나 몇몇 팀장이 발휘하는 리더십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리더십을 가지는 ‘셀프 리더십’이다. 구성원 모두가 셀프 리더십을 가지고 일을 할 때, 비로소 기업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다. ‘셀프 리더십’을 갖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일의 시작과 끝을 알게 하는 것’이다. 발전을 거듭할수록 세분화된 업무의 영역은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는 전문성이나 숙련도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전체 일을 보았을 때 자신의 업무 영역이 아니라면 알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일을 시작과 끝을 알게 한다는 것은 내 일이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었고, 그 다음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의미와 명분을 생각하게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직원들이 일의 의미와 명분을 알고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현재의 리더들이 해야할 일이다. 저자는 『논백 리더십 전략』에서 일의 의미와 명분을 알고 하는 것이 어떤 성과의 변화를 가져오는지 수많은 논문과 실험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논문과 실험을 통해 증명된 사실을 어떻게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적용하는 과정에서 리더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조심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칫 ‘리더십’이라고 하면 주관적이고 수치화되지 않은 비효율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논백 리더십 전략』을 끝까지 읽고 나면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는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中영화 을 보면, 우연히 동막골에 들어와 지내게 된 인민군 장교가 동막골 사람들을 잘 아우르며 마을을 이끌어가는 촌장에게 이렇게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고함 한 번 지르지 않고 부락민을 통솔하는 영도력(리더십)의 비결이 뭡니까?”그러자 촌장은 멀리 하늘을 보면서 이렇게 대답합니다.“뭘 많이 먹여야지……”아주 간명하면서도 통찰적입니다. 뭘 많이 먹이는 게 리더십의 요체라는 것입니다. 다소 감성적이기도 하거니와 깊은 통찰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리더십에 대한 정의입니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먹고사는 것을 걱정하지 않게 하는 것이 그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동기 부여하기 中리더십의 궁극적 목표는 스스로에게 리더십을 제공해주는 겁니다. 리더십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스스로가 성장하는 것, 스스로 성장해서 타인의 표상이 되는 것. 그래서 앞서 보았던 관점에서 내적 동기는 높이고 외적 동기는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적 동기가 높고 외적 동기가 낮을 때, 사람은 적극적으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하기 위해 대응하며 피드백 수준도 높아집니다. 스스로 동기 부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며, 팀원들 역시 동기 부여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리더십의 궁극적인 목표일 것입니다. 하루만 연습해도 동기가 올라간다 中말만 바꾼 것 같지만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성과 목표의 말은 대체적으로 ‘네가 해야 할 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셀프 리더십 강화 목표의 말은 물어보는 건 나지만 결정은 상대방에게 넘겨주는 겁니다. 우리가 타인을 배려하자고 늘 이야기하는데, 배려가 다른 게 아닙니다. 결정을 내가 하지 않고 상대에게 넘겨주는 것이 배려입니다. “고객 만족도를 70%로 올려주세요”보다는 “고객의 불만족이 생기는 근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고객 만족도를 70%로 올릴 수 있을지 그 방법을 토론하고 탐색해봅시다”라고 말을 하세요. 그리고 담당자가 발표를 하도록 하는 겁니다. 사람은 자기 입으로 말을 하는 순간 책임감이 따릅니다.
그날 밤 체르노빌
이후 / 애덤 히긴보덤 (지은이), 김승진 (옮긴이)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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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애덤 히긴보덤 (지은이), 김승진 (옮긴이)
저자 애덤 히긴보덤은 2006년, 체르노빌 사고 20주년 기사를 쓰려고 취재를 시작했다가 무려 10년 이상 체르노빌에 매달리게 됐다. 기밀 해제된 공산당 정치국 회의록은 물론, 당시 상황을 겪은 사람들의 회고록, 과학자들의 조사 보고서와 연구 논문을 보았고 사고 직후 방사능 정찰 부대가 사용했던 지도부터 소방서의 화재 출동 기록까지 상세한 자료가 소장되어 있는 체르노빌 뮤지엄을 방문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던 사진과 일기, 편지까지 보았다. 이 엄청난 자료들 속에서 옥석을 고르고, 당시 상황을 촘촘하게 써내려갔다. 『그날 밤 체르노빌』이 정확한 사실관계의 나열만으로도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강력한 흡입력을 지니게 된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체르노빌 사고의 원인과 참혹한 결과를 치밀하게 되살려낸 결정판으로, 당시 당국의 비밀주의와 정치적 선동이 20세기 최악의 재앙에 어떻게 기여했고, 진실을 가려 왔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표기에 관하여 지도 및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구조 등장인물 프롤로그 1부 어느 도시의 탄생 1장 소비에트의 프로메테우스 2장 알파, 베타, 감마 3장 4월 25일 금요일 5:00 PM, 프리피야트 4장 평화로운 원자력의 비밀 5장 4월 25일 금요일 11:55 PM, 4호기 제어실 6장 4월 26일 토요일 1:28 AM, 제2소방대 7장 토요일 1:30 AM, 키예프 8장 토요일 6:15 AM, 프리피야트 9장 4월 27일 일요일, 프리피야트 사진 2부 어느 제국의 죽음 10장 핵 구름 11장 차이나신드롬 12장 체르노빌의 전투 13장 제6병원 14장 리퀴데이터 15장 수사 16장 석관 17장 금지 구역 18장 재판 19장 코끼리 발 20장 발레리 호뎀추크의 무덤 에필로그 감사의 글 일러두기 용어 설명 방사능 측정 단위 후주 참고 문헌 사진 크레딧 찾아보기 옮긴이 후기|체르노빌 사건 보고의 결정판| 2021년은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4호기가 폭발하는 역사상 최악의 핵사고로부터 35주년이 되는 해다. 그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체르노빌은 현재진행형이다. 사고 이후 체르노빌은 ‘방사능 공포,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는 기술의 한계,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린 국가’의 대명사가 되어 악몽의 상징이 되어 왔다. 그러나 정작 이 사고가 왜 일어났고, 사건 이후 어떻게 해결방법을 찾았는지, 어떤 끔찍한 우연들이 겹치고 겹친 결과였는지 같은 것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았다. 저자 애덤 히긴보덤은 2006년, 체르노빌 사고 20주년 기사를 쓰려고 취재를 시작했다가 무려 10년 이상 체르노빌에 매달리게 됐다. 기밀 해제된 공산당 정치국 회의록은 물론, 당시 상황을 겪은 사람들의 회고록, 과학자들의 조사 보고서와 연구 논문을 보았고 사고 직후 방사능 정찰 부대가 사용했던 지도부터 소방서의 화재 출동 기록까지 상세한 자료가 소장되어 있는 체르노빌 뮤지엄을 방문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던 사진과 일기, 편지까지 보았다. 이 엄청난 자료들 속에서 옥석을 고르고, 당시 상황을 촘촘하게 써내려갔다. 『그날 밤 체르노빌』이 정확한 사실관계의 나열만으로도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강력한 흡입력을 지니게 된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체르노빌 사고의 원인과 참혹한 결과를 치밀하게 되살려낸 결정판으로, 당시 당국의 비밀주의와 정치적 선동이 20세기 최악의 재앙에 어떻게 기여했고, 진실을 가려 왔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체르노빌 사람들의 목소리, 그 현장성을 담은 기록| “사람들은 우리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야만 해요.”발전소에 있던 4호기가 폭발로 사라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초기 판단 실수부터, 원자력 노심에서 더 이상 아무 물질도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납과 모래, 온갖 물질을 쏟아부으면서 그저 무언가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 애쓰는 어이없는 결정들, 방사능 피폭 위험 가능성을 알지 못한 채 폭발 현장을 ‘구경’하던 프리피야트 사람들에게 진실을 숨기면서 “이 사람들을 어떻게 다 소개시킨단 말입니까? 우리는 전 세계적인 망신거리가 될 겁니다!” 외쳤던 사람들까지… 관련자들의 생생한 말과 행동은 고스란히 되살아나 그날의 현장을 증언한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젊은 소장과 제어실 엔지니어들, 사고 후 막대한 규모의 제염 작업과 대규모 주민 소개를 지휘했던 당국자들, 그리고 평범한 시민들까지 책 속에서 살아 숨쉰다. 한편, 안전복을 지급받지 못한 것은 물론 헝겊 방독면조차 없이 방사능 한가운데를 뚫고 들어갔던 731특별부대 작업자들과 피폭될 줄 알면서도 또 다른 폭발을 막기 위해 원자로 아래 자발적으로 들어갔던 기술자들의 기록은 장엄하다. 잠든 아들에게 마지막 입맞춤을 하고 집을 나선 그들이야말로 그날 밤의 진정한 영웅들이었다. 달 탐사 로봇까지 동원하고, 인간형 로봇들도 투입했으나 결국 기계들은 작동을 멈추었고 납 앞치마를 두른 젊은이들이 목숨을 걸고 발전소 안으로 들어갔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발전소에 끝까지 남아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과학자들 역시 놀라운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최대 피폭 한도에 도달해 귀가 조치당하지 않으려고 현장에 갈 때 선량계를 일부러 두고 가기도 했다. 이런 이들의 목숨을 건 노력에도 발전소에 씌워진 석관은 완벽하지 못했다. 그저 미봉책일 뿐. 체르노빌 사고의 원인이 된 원자로 자체의 설계 결함, 소비에트 원자력 프로그램의 실패, 비밀주의, 과학자들의 오만 등은 오랫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다. 체르노빌 사고 직후 방사능이 퍼져 나가고 있다는 진실을 은폐하는 데 소련 당국은 최선을 다했고, 방사능 가득한 거리에서 메이데이 퍼레이드를 강행해 사람들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의 탈출이 이어졌고, 막으려 해도 불안은 저절로 증식해 나갔다. 사고 후 암 발생률이 실제로 높아지자 그건 실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방사능 공포증’이 높아졌을 따름이라 주장하는 과학자까지 있었다. 진실을 덮으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의 숨바꼭질은 오래도록 이어졌고, 용기를 내 준 관련자들 덕분에 체르노빌의 이야기는 조금씩 수면으로 드러났다. 그 목소리에 생명을 부여한 것은 바로 저자 애덤 히긴보덤이었다. |사건 그 이후| 1부 “어느 도시의 탄생”에는 당시 소비에트연방에서 핵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는지 정치적, 사회적, 군사적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사고 직전부터 사고 다음날까지, 분 단위로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기술함으로써, 독자들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2부 “어느 제국의 죽음”에서는 사고가 난 4호기의 추가 폭발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몇 개월의 일을 자세히 담고 있다. 핵발전소 사고는 사고 당일로 끝나지 않고, 그후로도 오랫동안 현재진행형인 사건이기 때문에 깔끔하고 완벽한 해결이란 애초부터 존재할 수 없다. 발전소 엔지니어들의 죽음, 그리고 오랜 투병, 사고 당사자로 지목된 이들의 재판, 출소 후에 이어지는 삶까지 추적한 기록들 또한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중요한 자료들이라 하겠다. 체르노빌 사고 이후 전 세계 전 세계 인구 3분의 2가 핵에너지 추가 개발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돌아섰고,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는 그 비율이 더 높아졌다. 사고는 끔찍한 것이었으나 어쩌면 인류는 또 한 번의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인간의 개입이 멈춘 체르노빌 출입 금지 구역은 지금 방사능 에덴동산이 되어 식물과 동물이 번성하고 있다.헬기의 회전날개 소리에 검은 새들이 푸드득 날아올라 얼어붙은 초원과 프라피야트 강 유역을 눈부시게 장식하고 있는 지류들의 상공으로 흩어졌다.
전생자 4
드림북스 / 나민채 (지은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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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
소설,일반
나민채 (지은이)
<죽지 않는 무림지존>, <천지를 먹다>, <마검왕> 나민채 판타지 장편소설.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 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 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Chapter 1.Chapter 2.Chapter 3.Chapter 4.Chapter 5.Chapter 6.Chapter 7.Chapter 8.
초등 교과 어휘 일력 : 사회·과학
상상아카데미 / 이은경, 안수정, 장순월, 김선, 박명선 (지은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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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카데미
학습법일반
이은경, 안수정, 장순월, 김선, 박명선 (지은이)
불량국가
두레 / 노암 촘스키 글, 장영준 옮김 / 200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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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소설,일반
노암 촘스키 글, 장영준 옮김
세계 언론에서 \'불량국가(rogue states)\'라는 지목은 종종 \'North Korea\'라는 표제와 함께 발견되곤 했다. 국제 사회의 공동의 이익과 인류의 평화 혹은 정의에 반하는 국가에게 붙여져야 마땅할 것 같은 이 이름은 힘의 논리에 의하면 \'강대국에 반하는\' 위협적인 국가이고, 공동선의 관점에 의하면 \'스스로를 국제질서에 구속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는 국가\'이다. 그러므로, 세계 곳곳의 미국적 이익에 반하는 요소들을 찾아내 \'불량국가\'의 낙인을 찍고 국제질서와 무관하게 응징하는 것을 업으로 삼아 온 미국이야말로 가장 거대한 불량국가가 아닌가? \'세계의 양심\'이라는 명성을 한결같이 유지해 온 저자 노암 촘스키는 이 책에서 서방 강국들, 그중에서도 미국이 어떻게 각종 국제적 규범들로부터 면제되는 것처럼 행동해 왔으며 이런 경향이 냉전 종식 이후 어떻게 더 강화되어 왔는가를 면밀히 밝히고 있다. 또한 라틴아메리카, 쿠바, 동아시아 등지에서 미국이 저지른 만행들과 치명적인 결과들을 구체적인 자료 제시와 실증을 통해 잘 드러내고 있다. 국제 사회에서 힘의 질서가 아닌, 국제법을 지켜야 한다는, 지극히 쉽고도 상식적인 논법을 통해 미국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전달된다.1. 불량국가들의 전당 2. 불량국가들 3. 발칸 반도의 위기 4. 동티모르 다시 보기 5. 콜롬비아 플랜 6. 쿠바와 미국 정부 : 다윗과 골리앗 7. 라틴아메리카 압박 8. 밀레니엄 축제 9. \'권리회복\'의 험난한 길 10. 미국과 \'상대성의 도전\' 11. 전쟁의 유산 12. 새 밀레니엄의 인사 13. 국내 무대의 권력 14. 사회 경제적 권리
조선미의 현실 육아 상담소
북하우스 / 조선미 (지은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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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
육아법
조선미 (지은이)
“마음은 읽어주되, 훈육은 꼭 하세요.” 조선미 아주대 교수가 솔직하고 거침없는 화법으로 부모들에게 전하는 매우 실제적인 육아 지침서.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현실 부모는 맨날 아이와 지지고 볶고 화내고 후회한다. 우리 아이만 유별난 걸까? 내가 나쁜 엄마인가? 미디어나 책에서 보는 이상적인 훈육이 안 되는 것 같아 자괴감만 커진다. 이 책은 조선미 교수가 전문가적인 통찰과 경험, 식견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를 효과적으로 훈육해서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쓴 자녀교육서다. ‘마음 읽기’에 과하게 집중한 탓에 행동을 바로잡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적절한 훈육’의 필요성에 대해 기탄없이 말한다. 아이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권위 있는’ 부모가 돼야, 아이도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성장한다는 것.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것’과 ‘해야 할 일’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지 명쾌하고 속시원하게 조언해준다. 훈육이 힘든 이유, 훈육의 본질, 훈육할 때 피해야 할 말, 문제 행동을 바로잡는 법,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을 알려주는 한편, 사례별로 어떻게 아이를 훈육하면 좋은지를 핵심을 짚어가며 친절하게 알려준다. 특히 떼쓰기, 징징대기, 난폭한 행동하기, 막무가내 고집 부리기, 삐지기 등과 같은 문제 행동이 왜 생기는지 그 원인을 따져보고, 상황별 훈육 원칙과 방법을 제안해주며,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방법도 상세하게 가이드해준다.시작하며 | 매일같이 아이와 실랑이하느라 지친 부모들에게 1부 이것만 알면 화낼 일이 절반은 줄어든다 훈육이 힘든 이유 설득하지 말고 지시하라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 훈육의 본질은 좌절내구력 키우기 훈육의 목표는 좋은 습관 기르기 비언어적 메시지도 중요하다 일관성은 중요하지만 집착하지 말자 훈육할 때 피해야 할 말 화내지 않고 문제 행동을 바로잡는 ‘타임아웃’ 보상으로 행동을 강화하는 스티커 제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체벌은 훈육이 아니다 2부 행동의 경계를 정해줘야 잘 자란다 지시할 때마다 싫다고 해요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떼를 써요 마법의 주문 “나 이거 갖고 싶어” 왜 우리 아이만 이렇게 징징거리는 걸까요 아이가 난폭한 모습을 보여요 아이가 말이 점점 거칠어져요 아이가 엄마한테 집착해요 아이가 자기 주관이 너무 강해요 혼내는 엄마, 말대꾸하는 아이 매사에 예민하고 잘 삐져요 아이가 뒤끝이 너무 길어요 참을성 없는 아이, ADHD일까요? 3부 좋은 습관은 삶의 무기가 된다 양치질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매일 괴로워요 손가락 빠는 아이, 내버려둬도 될까요? 언제까지 엄마 아빠가 재워줘야 할까요? 음식물이 목에 걸린 뒤로 식사를 두려워해요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해요 전쟁 같은 아침, 좀 편해질 순 없을까요? 아이가 시간 개념이 없어요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게임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4부 현실 엄마에게는 사랑보다 인내가 필요하다 아이의 마음은 읽어주고 아이의 주장은 판단하라 공감과 위로는 하루 두 번이면 충분하다 과도한 칭찬은 독이다 자존감에 대해 부모가 착각하는 세 가지 지나친 상호작용은 집중력을 해친다 아이가 엄마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지 마라 엄마가 되고 나서 비로소 알게 된 것 나는 좋은 엄마일까 마치며 | 당신은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선을 그어주는 것이 부모의 고유한 역할입니다.”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교수의 현실 조언 한 권에 담은 30년 임상 경험과 훈육 노하우! “마음은 읽어주되, 훈육은 꼭 하세요.” 조선미 아주대 교수가 솔직하고 거침없는 화법으로 부모들에게 전하는 매우 실제적인 육아 지침서.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현실 부모는 맨날 아이와 지지고 볶고 화내고 후회한다. 우리 아이만 유별난 걸까? 내가 나쁜 엄마인가? 미디어나 책에서 보는 이상적인 훈육이 안 되는 것 같아 자괴감만 커진다. 이 책은 조선미 교수가 전문가적인 통찰과 경험, 식견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를 효과적으로 훈육해서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쓴 자녀교육서다. ‘마음 읽기’에 과하게 집중한 탓에 행동을 바로잡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적절한 훈육’의 필요성에 대해 기탄없이 말한다. 아이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권위 있는’ 부모가 돼야, 아이도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성장한다는 것.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것’과 ‘해야 할 일’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지 명쾌하고 속시원하게 조언해준다. 훈육이 힘든 이유, 훈육의 본질, 훈육할 때 피해야 할 말, 문제 행동을 바로잡는 법,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을 알려주는 한편, 사례별로 어떻게 아이를 훈육하면 좋은지를 핵심을 짚어가며 친절하게 알려준다. 특히 떼쓰기, 징징대기, 난폭한 행동하기, 막무가내 고집 부리기, 삐지기 등과 같은 문제 행동이 왜 생기는지 그 원인을 따져보고, 상황별 훈육 원칙과 방법을 제안해주며,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방법도 상세하게 가이드해준다. ‘과도한 마음 읽기’에서 ‘균형 잡힌 육아’로, 육아 패러다임을 바꾸는 조선미 교수의 자녀교육 가이드 30년 임상 경험과 훈육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우리 아이는 왜 이러는 걸까?’ 징징대고 떼쓰고 말 안 듣고 고집을 부리는 아이 때문에 매일같이 육아 전쟁을 치르는 부모들이 많다. 갖가지 육아 지식과 정보를 부지런히 찾아보는데도, 부모들에게 육아는 여전히 어렵고 만만치 않은 일이다.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이상적인’ 부모가 되고 싶지만, 매번 화내고 소리 지르고, 뒤돌아서 후회하는 일이 반복된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걸까? 대한민국 부모 멘토 조선미 아주대 교수의 『조선미의 현실 육아 상담소』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만 나쁜 엄마인가?’, ‘내 육아 방식이 문제일까?’ 하고 고민하는 현실 부모를 위해 꼭 필요한 훈육의 원칙과 방법을 속시원하게 거침없이 설명해주는 책이다. 30년 간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핵심만 골라서 쓴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육아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빙빙 돌려 말하지도 않는다. “제발, 마음 읽기는 조금만 하세요”, “훈육의 본질은 좌절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알아주되, 좌절도 필요합니다” 등 바쁘고 지친 부모들이 금방 이해할 수 있게 직설 화법을 써가며 현실 조언을 해주는 게 특징이다. 정신이 번쩍 들 수도 있다. 웬만하면 다정하게 아이의 마음을 수용해주고 들어주면 좋다는 육아법이 대세인 요즘, 이 책은 육아 고충에 시달리는 부모들에게 ‘적절한 훈육’의 필요성에 대해 기탄없이 말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마음 읽기’ 도서들이 큰 사랑을 받는 요즘 같은 때, 균형 맞추기가 절실하다는 듯 “훈육할 때는 마음을 읽어줄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조언하는 이 책은 부모들에게 적잖이 파격적으로 다가갈 수도 있다. “행동의 경계를 정해줘야 잘 자란다” 부모의 고유한 역할 중 하나는 ‘선을 그어주는 것’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본질에 맞닿아 있는 핵심 조언 아이는 부모의 아낌 없는 사랑을 받아야 한다. 이 책에서도 이것은 기본 전제다.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수록 더 건강하게 자란다. 그러나 사랑만이 육아의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훈육이란, 아이가 사회에서 평생 살아가는 기술의 기초를 마련하는 일”이라며, 훈육 자체에 거부감을 느껴 ‘친구 같은 부모’ 혹은 ‘민주적인 부모’가 되고 싶다는 미명 아래 반드시 해야 할 훈육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면이 단단한 존재로 성장하기 위해선, 아이 스스로 감정조절을 할 수 있도록 부모가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 아이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견딜 수 있는 좌절내구력과 자율성, 독립성을 키워주는 것이 더 큰 사랑이라는 점도 재차 강조한다. 아이의 마음을 다 읽어주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 아이가 ‘하면 안 되는 일’을 하고, 잘못된 행동을 반복한다면? 요즘엔 ‘과도한 마음 읽기’로 인해, 스스로 감정조절을 하지 못하거나 의존적이거나 자기중심적인 아이로 키워지는 등 문제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다 받아주고 허용하다가 훈육을 해야 할 시기에 적절한 훈육이 이뤄지지 않아, 부모는 물론이고 아이까지 고통받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심리학자이자 임상 전문가로서의 명확한 통찰을 기반으로, ‘훈육’을 언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유의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차분하고 일관되게 훈육하는 방법을 자세히 담아놓았다. 훈육은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자 ‘기다림’을 가르치는 행위로, 부모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마음을 읽어주다 보면 진이 빠져 급기야 소리치며 화내는 일이 많아지는데, 주도권을 갖고 명확하게 지시하면 화낼 일도 줄어들고 아이들도 부모가 갑자기 화를 낸다고 느끼게 되는 일도 없다. 아이들도 ‘이래 봤자 소용없구나’ 하고 빨리 포기할 줄 알게 되고 정서적으로 편해진다. 아이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하면, 도리어 훈육의 효과가 없고 부모의 권위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정도가 심하면 아이가 막무가내로 고집을 부리고 부모를 무시하는 등 부모도 아이도 다같이 괴로움의 수렁으로 빠지게 된다. 조선미 교수에 따르면 “훈육의 본질은 아이를 좌절시키는 것”이다. 하고 싶은 것(잘못된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면 ‘좌절’을 겪게 되는데, 아이는 이러한 좌절감을 견딤으로써 자아의 힘을 키우게 된다. 부모는 아이가 세상을 살아갈 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행동을 바로잡기로 마음을 확실히 정했다면 아이가 따를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바로잡아줘야 한다. 가령 아이가 여러 번 말했는데도 누군가를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하는 등의 잘못된 행동을 그치지 않는다면, ‘타임아웃’을 통해 행동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고 활동을 억제하도록 시도해야 한다.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습관을 형성시켜주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을 손에 쥐여주는 것과 같다. 습관이 만들어지는 가장 강력한 방식은 ‘반복’이므로, 간단한 것부터 규칙을 만들어 일관되게 지키도록 이끌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 중 하나는, 대단히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스티커 제도’다. 가르친 행동이 습관이 될 때까지 칭찬 스티커를 상으로 활용하면 효과가 굉장히 크다. 스티커 제도를 적절한 방법으로 적용하면 아이들이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자제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부모에게 육아 자신감을 심어주는 훈육법 과잉보호, 과도한 간섭 대신 ‘적당히 무심한 육아’ 이 책은 행동의 경계를 정해주는 것과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양육 문제를 살펴보고, 실제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쉽고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떼쓰고, 징징대고, 규칙을 무시하고, 난폭한 행동을 하고, 엄마에게 집착하는 등의 문제 행동에서부터, 양치질, 수면, 유치원 등원, 게임하기 등의 다양한 습관 문제까지.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궁금해하는 문제들을 하나씩 짚어가면서,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원칙과 노하우를 속시원하게 알려준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못해서 마음이 상할 때, 그럴 때마다 부모들이 아이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야 할까? 아이가 속상해한다고 원하는 것을 부모가 다 들어주는 것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아이는 점점 더 많은 걸 요구하고, 뭔가를 안 해줬을 때 훨씬 더 많은 짜증을 부린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억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아이는 마음대로 안 되는 걸 견뎌냄으로써 마음의 힘을 키운다. 과도한 마음 읽기는 아이가 자기 감정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조선미 교수는 “감정이 폭발할 때는 아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 때까지 아이에게 시간을 주면 된다”라고 조언한다. 이와 함께 “적당히 무심한 부모의 아이들이 실패도 좀더 무심하게 견디는 경향을 보인다”라고 덧붙인다. 육아서를 많이 읽어본 독자라면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부모에게 육아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다. “감정은 받아주되, 행동을 고치라”라는, 기본만 잘 지키면 아이들이 문제없이 잘 자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면서, 단단하게 균형을 잡아준다. ‘어휴, 이걸 어떻게 다 하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대신,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상 언어로 적어놓았지만, 더 깊은 맥락에서는 모두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 것이어서, 다루는 주제별 해결책을 하나하나 곱씹어보고 실제 현실에 적용해본다면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할 때 매우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훈육은 안 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과 기다림을 가르치는 게 다가 아닙니다. 그게 전부라고 생각했다면 훈육을 제대로 모르는 거예요. 많은 부모가 간과하는 훈육의 숨은 측면은 바로 지속성입니다.” “습관은 사람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키가 얼마인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런 것들도 사람의 특징이지만 그 사람의 삶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반복되는 행동이 아닐까요. 이 반복되는 행동이 바로 습관입니다.” “타임아웃의 핵심은 아이가 싫어하는 불안이나 공포를 부여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잠깐 멈추게 하는 겁니다. 어린아이일수록 쉴 새 없이 움직여야 하는데 못 움직이게 하면 지루해하고 힘들어합니다.”
2025년 클로드 모네 명화 벽걸이 달력 (행잉우드 포함, A2)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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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한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A2 사이즈의 대형 벽걸이 달력으로 선보인다. 모네의 아름다운 작품들로 구성된 로 다채로운 2025년을 준비해보자.'Light is Color.' 빛은 색이다.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한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A2 사이즈의 대형 벽걸이 달력으로 선보입니다. 모네는 대상을 뚜렷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전통 회화 기법을 거부하고, 빛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대상의 색과 형태를 포착하여 그리는 인상주의로 당대 미술계의 새로운 움직임을 일으켰습니다. 자연을 가능한 한 있는 그대로 포착해내고 싶어 했던 모네가 그려낸 아름다운 사계절을 달력으로 감상해보세요. 모네의 대표 작품으로 구성된 아르누보의 명화 달력은 고급 인쇄용지로 명화의 느낌을 최대한 구현했고, 행잉우드로 고급스러움을 높였습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잘 보이는 A2 사이즈는 어디에 걸어놓아도 잘 어울려 갤러리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모네의 아름다운 작품들로 구성된 로 다채로운 2025년을 준비해보세요.
은하철도의 밤
소와다리 / 미야자와 겐지 글, 김동근 옮김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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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다리
소설,일반
미야자와 겐지 글, 김동근 옮김
걸작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의 원작 소설. 미야자와 겐지 소설. 가난 때문에 따돌림을 받지만 꿋꿋하게 견뎌내는 외로운 소년 조반니. 은하수 축제가 열리는 날 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뒷동산에 오른 조반니 눈앞에 빛을 내뿜는 은하열차가 나타난다. 열차에 타고 있던 단짝친구 캄파넬라와 함께 조반니는 별을 정거장 삼아 신비한 여행을 시작한다. 18세기에 만들어진 별자리 그림과 함께 1934년 첫 발행된 '미야자와 겐지 전집' 3권의 디자인을 복원하여 빈티지한 감성까지 전해준다. '은하철도의 밤' 외에 이와테 지방의 향토적인 정서를 담은 '바람의 마타사부로' 단편 '고양이 사무소'와 '주문이 많은 요리점'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은하철도의 밤 고양이 사무소 바람의 마타사부로 주문이 많은 요리점걸작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 』의 원작 소설 1934년 초판본을 그대로 복원한 오리지널 빈티지 디자인 18세기 작성된 앤티크 별자리 그림 수록 가난 때문에 따돌림을 받지만 꿋꿋하게 견뎌내는 외로운 소년 조반니. 아침에는 신문을 돌리고 저녁에는 인쇄소에서 일을 하며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삽니다. 은하수 축제가 열리는 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조반니는 혼자 뒷동산에 올라 축제가 한창인 마을을 내려다봅니다. 그때 은하수가 펼쳐진 별하늘 아래 누운 조반니 앞에 눈부신 빛을 내뿜는 은하열차가 나타납니다. 열차에는 조반니의 유일한 단짝친구 캄파넬라가 타고 있었습니다. 둘은 별을 정거장 삼아 신비한 빛을 발하는 은하수를 건너며 여러 여행자들과 만나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온 조반니는 뜻밖의 사건이 일어났음을 알게 됩니다. 미야자와 겐지가 1933년 37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칠 때까지 수차례나 고쳐 쓸 만큼 애착을 가지고 공을 들인 <은하철도의 밤>은 끝내 완성이 되지 못한 채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완결된 이야기의 형태를 갖추고 있었고 훗날 수정 원고가 발견되어 학자들에 의해 네 차례의 편집과정을 거쳐 현재의 완성에 가까운 원고가 탄생되었습니다. 이 책은 가장 완성도가 높은 4차 수정 원고를 기준으로 삼았고 1934년 첫 발행된 <미야자와 겐지 전집>의 디자인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은하철도의 밤> 외에 이와테 지방의 향토적인 정서를 담은 <바람의 마타사부로> 단편 <고양이 사무소>와 <주문이 많은 요리점>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집 수세미
경향BP / 서영신(엔댜), 정민선(세상), 정지은(정새댁) (지은이)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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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취미,실용
서영신(엔댜), 정민선(세상), 정지은(정새댁) (지은이)
유명 수세미 작가 3인의 개성 있는 수세미 27가지의 도안을 담았다. 이번 책에는 수세미 뜨개의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하는 귀여운 동물, 예쁜 꽃, 과일뿐만 아니라 새싹, 당근, 무 등 다양한 채소와 복주머니, 맥주 등 작가들이 새로 고안한 수세미 작품들을 소개하였다. 각 수세미 도안들과 뜨개 과정을 단계별 사진으로 상세하게 소개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프롤로그 수세미 뜨기 도구 수세미 뜨기 기호 코바늘 뜨기 기본 기본 호빵 수세미 PART 1. 서영신 ―동화 속 감성을 뜨개에 담고 싶은 작가 열기구 콕 수세미 복주머니 수세미 새싹 수세미 새싹 화분 수세미 꽃봉오리 수세미 꽃 수세미 목화 수세미 새싹 곰 수세미 판다 수세미 PART 2. 정민선 ―언제나 함께하고픈 것을 그리는 작가 동글 닭 수세미 동글 병아리 수세미 빨간 코 아기 사슴 수세미 심플 당근 수세미 심플 무 수세미 선인장 콕 수세미 맥주 수세미 파티 알파카 수세미 파티 판다 수세미 PART 3. 정지은 ―뜨개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전하고 싶은 작가 라봉콕세미 사과향기솔솔 복숭아향기솔솔 퐁퐁국화세미 봄꽃향기솔솔 봄마중세미 모찌시바세미 모찌허스키세미 플라밍고세미유명 뜨개 디자이너 3인의 ‘귀염뽀짝’ 수세미 코바늘로 쉽고 빠르게 완성하는 수세미 27가지 『우리집 수세미』 2탄 출간! 실물 도안과 상세한 과정 사진 소개 수세미 뜨개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껴보세요 각각의 개성이 담긴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3명의 뜨개 디자이너가 또다시 ‘수세미 뜨개 작품’ 책을 완성했습니다. 『주방을 화사하게 바꾸는 우리집 수세미』에 이어서 새로 디자인한 수세미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병아리, 사슴, 판다, 허스키, 플라밍고, 목화, 사과, 복숭아, 새싹, 열기구, 복주머니, 맥주 등 다양한 수세미 도안이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같은 모양의 수세미라도 실 색상을 바꾸면 느낌이 달라져 새롭습니다. 빠른 시간에 완성할 수 있는 수세미 뜨개 작품으로 기분도 전환하고 주방도 예쁘게 꾸며보세요. 사랑스러운 수세미 27가지 도안과 상세한 과정 사진 소개 유명 수세미 작가 3인의 개성 있는 수세미 27가지의 도안을 담았습니다. 작은 수세미이지만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은 아주 다양합니다. 이번 책에는 수세미 뜨개의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하는 귀여운 동물, 예쁜 꽃, 과일뿐만 아니라 새싹, 당근, 무 등 다양한 채소와 복주머니, 맥주 등 작가들이 새로 고안한 수세미 작품들을 소개하였습니다. 각 수세미 도안들과 뜨개 과정을 단계별 사진으로 상세하게 소개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사용하는 수세미가 예쁘고 귀여우면 설거지 시간이 즐겁습니다. 새 수세미가 필요하면 마음에 드는 모양으로 골라 가며 직접 떠서 사용하세요.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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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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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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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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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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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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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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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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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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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놀이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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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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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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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1
처음 읽는 삼국지 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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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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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5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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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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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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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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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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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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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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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너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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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나를 지키는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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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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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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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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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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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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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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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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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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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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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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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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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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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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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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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