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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창의력 엄마 하기 나름이다
푸른길 / 이용석 글 /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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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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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육아법
이용석 글
패러다임을 바꾸어라! 창의력, 특별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현대 사회에서 창의력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창의력은 이제 입시뿐 아니라 취업을 위한 입사지원서에도 가장 중요시되는 잣대 중 하나다. 이제는 남보다 얼마나 더 아느냐가 관건이 아니라 남보다 얼마나 더 다른 생각을 할 줄 아느냐를 두고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학교 현장에서나 가정에서 창의력 교육을 따로 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은 앞서지만 정작 방법은 모르겠다\'는 것이 대부분의 부모들이 겪는 현실이다. 『우리 아이 창의력 엄마 하기 나름이다』는 이런 부모님들의 남모를 고민을 속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 책에서 창의력은 절대 특별한 것이 아니며, 또한 단기간에 반짝 자라는 능력도 아니라고 말한다. 인내심을 갖고 아이에게 평소에 생각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주면, 아이도 그만큼 생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어떤 상황에 닥치든, 자녀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끔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자는 것이다. 꾸준히, 그리고 확실하게 자녀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창의성을 배양하게 할 수 있도록 그는 30년간 몸담았던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부모와 자녀가 어떤 상황이든 헤쳐 나갈 수 있는 창의 뚝심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머리말 창의 나무를 잘 키우려면? 1장 Hello, Cre8.. 창의야, 놀자!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지능지수가 높으면 창의력도 높을까? 유대인과 창의성 좌·우뇌를 골고루 자극해야 창의력이 높아진다 질문과 창의성 창의적인 사람은 강점 지능으로 성공한다 ‘틀림’이 아니라‘다름’을 인정하라 창의적인 사람은 메모광?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는 텃밭, 수직 문화 창의적인 인재를 뽑는 입학 사정관제 창의성을 촉진시키는 서바이벌 상황 훌륭한 창의 멘토가 되려면? 창의에서 유용성이 빠진다면? 오메가형 인간이 뜬다 창의력을 키우는 다섯 원리, OMEGA 2장 Open Mind.. 마음을 열고 소통하라! 창의성을 꽃피우는 환경은 따로 있는가? 내용보다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자 창의 세상에는 눈이 두 개 이상이어야… 창의력 계발은 생활 속에서 창의적인 부모는 대화법이 다르다 창의적인 칭찬법 창의적인 부모의 감정 코치 창의력을 키우려면 소통부터 시작하라 창의성을 키우는 다양한 소통 놀이 3장 Multiple Thinking.. 입체적으로 생각하라! 입체적으로 생각하게 하라 입체적 사고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보이는 대로만 볼 것인가? 생각을 뒤집으면 해답이 보인다 창의에 상상의 날개를 달자 스스로를 브레인스토밍하라 ‘저 별은 나의 별’이 항상 가능할까? 내 아이의 융통성 지수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아이디어 뱅크가 되는 길, 속성 열거법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배우는 창의 기법 확산적 사고를 돕는 스캠퍼 기법 새로운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시네틱스 기법 창의성의 지경을 넓혀 주는 시간축 사고 창의적 문제 해결, 과감하게 제거하라 창의적 문제 해결, 있는 것을 활용하라 창의적 문제 해결, 대칭을 파괴하라 4장 Embodied Knowledge.. 지식을 체화하라! 체화된 지식이 창의를 낳는다 쓸수록 강해지는 상상력 창의적인 공부 습관 만들기 창의력을 키우는 테마 체험 학습 연필형 사고로 창의 체질을 강화하자 셜록 홈즈의 추리력이 남다른 이유 자연에서 창의를 배워라 긍정적인 생각과 창의력의 관계 유머와 창의성 녹색 경영이 창의를 만나면? TV 프로그램을 개선해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창의적인 부모는 잘하는 것에 주목한다 5장 Goal-oriented Learning.. 목표 설정을 잘하라! 동기 부여와 창의성 창의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토끼와 거북이의 교훈, 다시 생각해 보기 끄집어내는 교육 속에 창의성이 보인다 상황을 바꾸면 창의성이 보인다 창재 키우기 프로젝트, 영재 기업인 육성 사업 카네만 발상법에서 창의를 배운다 창의성이 숨 쉬는 퓨처마킹의 세계 정답보다 해답 찾기를 해야 창의력이 길러진다 창의인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인가? 창의성 교육, 핀란드에게서 배운다 6장 Aha! Product.. 새로움을 즐겨라! 생활 속에서 창의력 키우기 창의력을 키우는 말의 유래 찾기 창의력을 키우는 수평적 사고 빼○로와 가래떡, 그리고‘아하!’ 인터로뱅으로 창의를 말하다 블루오션에서 순항하는‘태양의 서커스’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이야기 새롭게 쓰기 창의적인 사람은 일을 놀이처럼 한다 헨리 포드의 남다른 생각 창의적인 사람은 한 번 더 생각한다 행동하는 괴짜가 각광을 받는 창의 시대 창의적인 기업은 슬로건이 다르다 창의적인 사람은 몰입을 잘한다 성공한 사람 뒤에는 창의적인 부모가 있다 맺음말 1%의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교육창의력, 특별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 아이 마음 속의 창의 나무를 쑥쑥 자라게 해주세요 “혹시 지금 가정에서 창의성 교육을 하고 계십니까?” 하고 물으면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일단 어색한 미소부터 지을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창의력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창의력은 이제 입시뿐 아니라 취업을 위한 입사지원서에도 가장 중요시되는 잣대 중 하나다. 이제는 남보다 얼마나 더 아느냐가 관건이 아니라 남보다 얼마나 더 다른 생각을 할 줄 아느냐를 두고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학교 현장에서나 가정에서 창의력 교육을 따로 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남들 좋다는 대로 책을 읽혀 보기도 하고, 두뇌 발달에 좋다는 퍼즐을 사서 선물해 보기도 하지만 정작 아이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거나 잠시 가지고 놀다가 질려서 그만두면 교육은 해 보지도 못하고 끝나는 것이다. ‘마음은 앞서지만 정작 방법은 모르겠다’는 것이 대부분의 부모들이 겪는 현실이다. 『우리 아이 창의력 엄마 하기 나름이다』는 이런 부모님들의 남모를 고민을 속 시원하게 긁어주기 위해 기획된, 오메가창의교육연구소 소장인 이용석이 30여 년에 걸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쓴 창의력 지침서이다. 그는 이 책에서 창의력은 절대 특별한 것이 아니며, 또한 단기간에 반짝 자라는 능력도 아니라고 말한다. 인내심을 갖고 아이에게 평소에 생각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주면, 아이도 그만큼 생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패러다임을 바꾸어라! 이제는 자녀의 성적이 아니라 생각을 키워 주어야 할 때 이 책에 나오는 교육법은 특별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조금 투박하고 단순해 보일 수도 있다. “정말 이런 방법으로 창의성이 길러질까?” 하는 의문도 들 수 있겠다. 당연하다. 저자가 지향하는 교육법은 한 번 배워서 잠깐 써먹는 단기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운동선수가 기술을 배우듯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조금씩, 천천히 생각의 근육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가 생각하는 ‘교육이 잘된 인간’이란 그저 공부만 잘하는 우등생이 아니다. 교과서에만 파고드는 공부벌레는 저자의 눈으로 볼 때 우수한 학생이 아니라 조금 ‘문제가 있는’ 학생이다. 창의성을 기르려면 그만큼 많은 것을 접하고, 규칙을 벗어나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하며,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의견 교환을 통해 창조적인 산출물을 낼 수 있어야 하는데, 교과서에만 매달려 외우는 데만 여념이 없는 학생은 그런 능력을 기를 여지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무엇일까? 그가 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기 그지없다. 어떤 상황에 닥치든, 자녀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끔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자는 것이다. 꾸준히, 그리고 확실하게 자녀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창의성을 배양하게 할 수 있도록 그는 30년간 몸담았던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부모와 자녀가 어떤 상황이든 헤쳐 나갈 수 있는 창의 뚝심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이의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줄 특별한 창의 비타민 OMEGA 5 저자가 고안한 창의력 학습법 “OMEGA 5”란 다음과 같다. 첫째, Open Mind(열린 마음)이다. Open Mind는 말 그대로 마음을 여는 것이다. 마음을 여는 활동은 상대편으로부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자기의 새로운 것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Open Mind를 통해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게임, I-message 대화법, 감정 코치법, 토론법 등의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Open Mind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활발한 토론은 창의력 신장에 크게 도움이 된다. 둘째, Multiple Thinking(다면적 사고)이다. 우리는 그동안 하나의 정답을 찾는 공부를 해 왔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에 접근하기보다는 정답을 좇아 한 방향으로만 생각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다소 엉뚱한 생각을 하면 핀잔을 받는 분위기에서는 남다른 생각을 하기가 쉽지 않다. 창의성을 키우려면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다면적으로 바라보고 입체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 셋째, Embodied Knowledge(체화된 지식)이다. 창의력을 발휘하려면 풍부한 바탕 지식이 있어야 한다. 이때의 지식은 암기 위주로 얻는 객관적 지식이 아니라 직접 경험을 통해서 얻는 주관적 지식을 말한다. 직접 고민하면서 경험을 통해 얻는 지식은 문제 상황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체험적 지식을 많이 얻어야 한다. 넷째, Goal-Oriented Learning(목표 지향 학습)이다. 창의성에는 크게 지식, 경험, 기능, 성향 등의 네 가지 영역(Category)이 있다. 이 영역 속에는 24가지의 요인(Factor)이 있다. 이 요인들을 세분하면 다시 114개의 요소(Element)가 있다. 창의성을 기른다는 것은 각 요소들을 자극하는 활동이다. 따라서 창의성을 기른다고 막연하게 영역이나 요인에 해당되는 큰 덩치에 접근할 것이 아니라, 세부 요소들을 자극하는 목표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다섯째, Aha, Product(새로운 산출물)이다. 사람은 새로운 것을 생각하거나 놀라운 것을 보게 되면 ‘Aha!’라는 탄성을 지르게 된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창의성 교육에서도 ‘Aha!’라는 탄성이 자주 나오게 해야 한다. Aha 경험을 많이 하게 하기 위해서는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곳에 가 보고, 새로 나온 것과 자주 접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것들을 해 보는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 창의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하는 것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창의성을 길러 줄 수 있을까? 엄마나 아빠가 한번쯤 고민해 보는 숙제다. 그러나 저자는 창의력이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인간에게 이미 내재된 힘이라고 강변한다. 이 책에는 생각의 확장을 도와 줄 브레인스토밍, 스캠퍼 기법과 ASIT, 감정 코치법 등 다양한 교육법이 소개되어 있다. 교육법이라고 하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겠지만, 이 책의 특징은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어머니, 아버지라면 언제든 가정에서 간편하게 꾸밀 수 있는 놀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대로 어머니와 딸, 아버지와 아들, 혹은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소보다 조금은 다른 생각 놀이를 하다 보면 어느 새 자녀의 상상력이 몰라보게 자라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보리방편문
사회문화원 / 청화 (지은이) / 2022.10.18
15,000
사회문화원
소설,일반
청화 (지은이)
딸에게 주는 레시피
한겨레출판 / 공지영 (지은이) / 2023.09.20
16,800원 ⟶
15,120원
(10% off)
한겨레출판
소설,일반
공지영 (지은이)
소설가 공지영이 27개의 초간단 요리법을 알려주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 딸에게 보내는 삶에 관한 따뜻하고 솔직한 응원을 담은 책 <딸에게 주는 레시피>. 작가는 결코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인생의 길을 향해 나아가는 딸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10분~15분이면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쉬운 요리법들을 소개한다. 요리가 완성되는 동안, 작가가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후회했던, 생애의 긴 시간들을 이겨내면서 감사하게 살아왔던 인생 이야기를 하나둘씩 들려준다. 딸에게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라고 혼내기도 하고, 때론 힘을 내라고 다독여주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그런 사랑을 또 다른 나인 남과 나누어야 한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실수와 실패와 시련들을 꿋꿋이 잘 이겨내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작가는 우울하고 초라할 때,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고 느낄 때, 모든 게 엉망일 때, 돈으로부터의 자유를 찾을 때, 몸이 아프고 힘들 때 등 우리가 궁지에 처했을 때 어떻게 몸을 돌보고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또한 자립한다는 것은 자기가 먹을 음식을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고 말하며, 스스로 먹을 것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인간의 자존감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한다. 작가의 경우, 요리를 안 하고 자꾸 뭘 사먹으려 하거나 귀찮아할 때는 인생의 컨디션이 떨어져 있을 때였다고 한다. 마음이 힘들 때 마음을 일으키는 건 힘든 일이니, 우회해서 제일 먼저 몸을 돌보고 일으키라고 권한다. 몸을 돌보는 것은 성형을 하거나 사치스러운 것을 몸에 휘감는 것이 아니라,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악과 말을 듣고, 좋은 향기를 맡고, 좋은 생각을 하고, 무엇보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1부 걷는 것처럼 살아 소망이 우수수 떨어지는 날도 있어 -자신이 초라해 보이는 날엔 시금치샐러드 인생은 불공평하니까 살기 쉬운 것 -‘엄마 없는 아이’ 같을 때 어묵두부탕 자기 자신 사랑하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자존심이 깎이는 날 먹는 안심스테이크 그래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이 되는 거야 -복잡하고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파이 한번은 시들고 한번은 완전히 죽는다 -죽음을 위로해준 고마운 친구들과 먹는 훈제연어 너는 네 자존심보다 중요하다 -모든 게 잘못된 것같이 느껴지는 날, 꿀바나나 만나지 말아야 할 세 사람 -포틀럭 파티에 가져가는 브로콜리 새우 견과류 샐러드 더러운 세상에는 “더럽다”고 해버려 -세상이 개떡같이 보일 때 먹는 콩나물해장국 베풀던 모든 A는 받기만 하는 모든 B에게 배신당한다 -속이 갑갑하고 느끼할 때는 시금치된장국 2부 우리가 끝내 가지고 있을 것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질리지 않는다 -엄마표 5분 요리 알리오 에 올리오 남자는 변하지 않으며, 변할 생각이 없다 -우선 김치비빔국수를 먹자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해야 해 -특별한 것이 먹고 싶을 때는 칠리왕새우 살기 위해 노동하지만 노동이 우리를 살게 한다 -지리산 친구들에게 건배하기 위한 굴무침 물어보라 “지금 사랑을 느껴?” -향기롭고 든든한 불고기덮밥 기분 나쁠 때는 마시지 않는다 -술 마신 다음 날엔 두부탕 괜찮아요, 저에게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거든요 -생일 기념 축일에는 부추겉절이와 순댓국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다 -엄마표 비프커틀릿을 먹으며 이야기를 해보자 죽거나 미치지 않고 어떻게 힘든 시간을 이길까 -가래떡을 먹으며 ‘홈뒹굴링’ 하는 날 3부 덜 행복하거나 더 행복하거나 젊으니깐 무조건 찬성 -가장 척박한 땅에서 자라 열매 맺는 올리브 집착을 다시 내 머리맡에 갖다 둔 사람 -아픈 날에는 녹두죽과 애호박부침 내가 먹을 건 내 맘대로 만들자 -요리라고 부를 수도 없는 달걀 요리 오늘 네가 제일 아름답다 -봄을 향긋하게 하는 콩나물밥과 달래간장 뼈저린 후회는 더 사랑하지 못한 것 -너를 낳고 홍콩에서 먹은 더운 양상추 슬픔에 휘둘려 삶의 한 자락을 잊어버리면 안 돼 -따스하고 보드라운 프렌치토스트 함부로 ‘미안하다’ 하지 않기 위해 -속이 답답할 때 먹는 오징엇국 혹은 찌개 나를 알고자 하지 않았던 대가 -가끔 누가 있었으면 할 때는 싱싱김밥 세상 모든 사람이 나보다 낫다 -몸을 비우기 위해 먹는 된장차 작가의 말 “걷듯이 가벼이 앞으로 나아가거라. 다만 이 한순간이 너의 생의 전부라는 걸 잊지 마라!” “인생을 행복하게만 살다 간 사람은 없어. 다만 덜 행복하게 더 행복하게 살다 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어떤 것을 택할지는 네 몫이야. 그러니 눈을 크게 뜨고 이 순간을 깨어 있어라. …… 엄마가 생을 믿고 그래 왔듯이 네 생을 믿어라. 걷듯 가벼이 앞으로 나아가거라. 다만 이 한순간이 너의 생의 전부라는 걸 잊지 마라.” -작가의 말 중에서 자기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살기 위해 오늘도 애쓰는 너에게 소설가 공지영이 초간단 요리법과 함께 딸에게 들려주는 27개의 인생 레시피 소설가 공지영이 27개의 초간단 요리법을 알려주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 딸에게 보내는 삶에 관한 따뜻하고 솔직한 응원을 담은 책 《딸에게 주는 레시피》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결코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인생의 길을 향해 나아가는 딸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10분~15분이면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쉬운 요리법들을 소개한다. 요리가 완성되는 동안, 작가가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후회했던, 생애의 긴 시간들을 이겨내면서 감사하게 살아왔던 인생 이야기를 하나둘씩 들려준다. 딸에게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라고 혼내기도 하고, 때론 힘을 내라고 다독여주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그런 사랑을 또 다른 나인 남과 나누어야 한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실수와 실패와 시련들을 꿋꿋이 잘 이겨내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작가는 우울하고 초라할 때,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고 느낄 때, 모든 게 엉망일 때, 돈으로부터의 자유를 찾을 때, 몸이 아프고 힘들 때 등 우리가 궁지에 처했을 때 어떻게 몸을 돌보고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또한 자립한다는 것은 자기가 먹을 음식을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고 말하며, 스스로 먹을 것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인간의 자존감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한다. 작가의 경우, 요리를 안 하고 자꾸 뭘 사먹으려 하거나 귀찮아할 때는 인생의 컨디션이 떨어져 있을 때였다고 한다. 마음이 힘들 때 마음을 일으키는 건 힘든 일이니, 우회해서 제일 먼저 몸을 돌보고 일으키라고 권한다. 몸을 돌보는 것은 성형을 하거나 사치스러운 것을 몸에 휘감는 것이 아니라,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악과 말을 듣고, 좋은 향기를 맡고, 좋은 생각을 하고, 무엇보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딸을 위한 레시피》를 통해 작가는 스스로의 생을 믿으라는 멋진 응원의 메시지를, 이 한순간이 너의 생의 전부라는 걸 잊지 말라는 진심 어린 당부를, 오늘도 서로 좋은 하루를 맞이하자는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 우리는 모두 존엄하고 소중하며 괜찮은 사람이라고. 이 책에는 나를 위해 요리한 음식을 먹은 후에야 비로소 알 수 있는 진짜 단단하고 특별한 인생 레시피가 담겨 있다. 1부 걷는 것처럼 살아 작가는 말한다. 산다는 건 걷는 것과 같다고. 그냥 걸으면 되고, 그냥 이 순간을 살면 된다고. 충실하게 의미 있게 선하고 재미있고 보람되게 이 순간을 만들면 된다고 한다. 1부에서 들려주는 9개의 레시피는 한참을 걷고 돌아와 먹기에 맞춤해 보인다. 우리는 자신이 초라해 보이는 날에는 ‘시금치샐러드’, 엄마 없는 아이 같을 때는 ‘어묵두부탕’, 자존심이 깎이는 날에는 ‘안심스테이크’, 복잡하고 어려울 때는 ‘애플파이’, 고마운 친구들과는 ‘훈제연어’, 모든 게 잘못된 듯 느껴지는 날은 ‘꿀바나나’를 천천히 즐기고 맛보면서 이 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된다. 포틀럭 파티에 가져가기 위해 ‘브로콜리 새우 견과류 샐러드’를 만들고, 세상이 개떡같이 보여서 ‘콩나물해장국’을 먹고, 갑갑하고 느끼한 속을 위해 ‘시금치된장국’을 끓이면서 당연한 것은 결코 어디에도 없다는 걸 알게 된다. “내가 이 간단한 시금치된장국을 끓이는 법을 모르고 살았듯이 끓이기 전에는 국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작가의 말처럼 나를 사랑한다는 건 나에게 좋은 것들을 주는 것이다. 2부 우리가 끝내 가지고 있을 것 작가는 묻는다. 지금 사랑을 느끼는지, 우리가 끝끝내 가지고 있을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2부에 등장하는 9개의 레시피는 우리의 가슴속에 우리가 외면했거나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 한 가지씩을 남긴다. ‘알리오 에 올리오’는 우리가 끝끝내 가지고 있을 것에 대해서, ‘김치비빔국수’는 누군가를 변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 ‘칠리왕새우’는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는 것에 대해서, ‘굴무침’은 우리를 진정 살게 하는 노동에 대해서, ‘불고기덮밥’은 너무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서, ‘두부탕’은 술을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 ‘부추겉절이와 순댓국’은 소중한 일상의 평화에 대해서, ‘비프커틀릿’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가래떡’은 힘든 시간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묻는다. 그러면서 작가는 그 질문들에 선뜻 답을 내주지 않는다. 다만 여러 가지 고민 속에서 힘들어하는 딸을 보고 오래전 자신이 고통받았던 시간들을 생각한다. 더불어 우리에겐 다른 인간을 변하게 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얼마나 감사할 게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희망이 있는 거라고 말하는 작가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시절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3부 덜 행복하거나 더 행복하거나 작가는 알려준다. 삶은 공평하지 않고, 행복하기만 하지도 않다고. 어쩌면 삶은 우리에게 온갖 좋은 것을 주려고 손을 내미는데 우리는 받을 수 있는 손이 없는지도 모른다고. 3부에서는 어떻게 사느냐는 사는 사람 마음이듯이, 어떻게 먹느냐는 먹는 사람 마음이란 걸 보여주는 9개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척박한 땅에서 열매 맺는 ‘올리브’와 힘겹고 아픈 날 먹는 ‘녹두죽과 애호박무침’, 요리라고 부를 수 있을까 고민한 ‘달걀 요리’, 네 인생은 전부 봄이라고 말하는 ‘콩나물밥과 달래간장’, 한 사람도 고통받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얘기하는 ‘더운 양상추’, 4월 16일을 생각하며 만든 ‘프렌치토스트’, 함부로 미안하다 하지 않기 위한 ‘오징엇국 혹은 찌개’, 요리를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시원한 ‘싱싱김밥’, 몸을 비우기 위해 먹는 ‘된장차’까지. 작가는 오늘은 혼자서 따뜻한 된장차를 마시며 마음도 몸도 비운 채,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글을 읽는 게 어떻겠냐고 넌지시 권하며, 삶은 자기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말한다. 《딸에게 주는 레시피》는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오늘도 애쓰고 있는 우리들을 위한 공지영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특별 레시피이다.위녕, 산다는 것도 그래. 걷는 것과 같아. 그냥 걸으면 돼.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살면 돼. 그 순간을 가장 충실하게, 그 순간을 가장 의미 있게, 그 순간을 가장 어여쁘고 가장 선하고 재미있고 보람되게 만들면 돼. 평생을 의미 있고 어여쁘고 선하고 재미있고 보람되게 살 수는 없어. 그러나 10분은 의미 있고 어여쁘고 선하고 재미있고 보람되게 살 수 있다. 그래, 그 10분들이 바로 히말라야 산을 오르는 첫 번째 걸음이고 그것이 수억 개 모인 게 인생이야. 그러니 그냥 그렇게 지금을 살면 되는 것. 연습을 해야 해. 거리를 두는 연습. 침묵하고 말을 적게 하고 정서적으로 훌쩍 거리를 두어야 한단다. 지금 엄마는 가끔 버릇없이 구는 내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 어려운 일이야. 그러나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만일 하지 않으면 그들은 한없이 고약해진단다. 우리가 그걸 허용하고 방치하고 심지어 조장한다는 죄를 깨달아야 한다는 거다. 너는 네 인생의 주인이야. 길거리에 서서 네 인생을 구경하며 누가 너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것을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그러니 힘을 내자. 사랑하는 딸, 꿀바나나는 설거지도 쉽지? 뽀독뽀독 씻은 그릇을 제자리에 돌려놓고 오늘 밤은 책이라도 한 권 펴보자. 가을이 깊어간다. 엄마에게 얼마나 많은 날들이 남아 있을지, 네게 얼마나 많은 날들이 남아 있을지 우리는 사실 모른다. 그러나 한 가지는 알 수 있지. 이 순간이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거. 이 순간을 우물우물 보내면 인생이 그렇게 허망하게 흘러갈 것이라는 거.
음악과 한의학의 만남, 한방음악치료
밥북 / 이승현 지음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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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지음
쉽게 상상되지 않고,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음악과 한의학이라는 두 학문이, 하나로 융합하여 탄생한 한방음악치료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저자는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 풀어내어 누구라도 저자의 운명과도 같은 한방음악치료 개발에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가 바뀌면 문화가 바뀌고, 문화가 바뀌면 발생하는 질병도 바뀐다. 한방음악치료는 변화하는 사회와 문화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치료가 될 것이다. 머리말 제1장 음악과 한의학의 만남 음악이 발하는 기운/외국인들도 몸으로 느끼는 한방음악치료/병원에서의 한방음악치료/언론의 허위보도로 인한 시련 제2장 음악의 밑거름 세빌리아의 이발사/괴테 인스티튜트/제18대 음대 학생회장/호암아트홀/시련의 대학 3학년/1987년, 대학 4학년/눈물의 졸업예배 제3장 한의학과의 만남 예비하신 가장 좋은 대학원/낯설기만 했던 대학원 생활/한의대에서의 첫 번째 조교생활/음대 시간강사/7년 만에 다시 찾아간 한의대/너무 힘들었던 아침 스터디/무서웠던 한의대 입학시험 제4장 음악과 한의학의 융합 험난했던 한의대 대학원 첫 학기/첫 번째 중간논문 발표/오행음악의 첫 실험/피를 말리게 했던 홍원식 교수님의 수업/오장, 오음, 칠정의 산물 한방음악치료/막막했던 실험대상/2002년 월드컵과 실험대상/박사학위 졸업논문 제5장 한방음악치료 탄생의 결과 한방음악치료 발전의 계기/경희대 교육대학원 한방음악치료 전문가과정/혈액암 환자에게 실행한 한방음악치료/2004년 제1회 오행음악연주회/가지 않은 길과 선택한 길/뇌경색 환자에게 실행한 한방음악치료에 대한 발표/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개원과 한방음악치료센터 개소식/뇌혈관질환 회복을 돕는 한방음악치료/현대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한방음악치료/암 환자의 회복을 돕는 수단 부록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 Ⅰ. 제안의 배경/Ⅱ. 제안 목표/Ⅲ. 한방음악치료를 활용한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사업 예시/Ⅳ. 실행방안 <음악과 한의학은 어떻게 만났을까?> 쉽게 상상되지 않고,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음악과 한의학이라는 두 학문이, 하나로 융합하여 탄생한 한방음악치료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은 먼저 한방음악치료라는 학문이 세상에 탄생한 배경이 되었던, 저자의 대학 시절과 대학원 시절, 그리고 성악 전공자가 한의학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후 책은 저자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한방음악치료라는 학문을 개발해 온 과정과 병원에서 다양한 질환의 환자들에게 한방음악치료를 적용한 임상시험 결과 등을 전해주며, 한방음악치료라는 융합학문이 현재 우리의 많은 사회문제 해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저자는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 풀어내어 누구라도 저자의 운명과도 같은 한방음악치료 개발에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다. <한의학책에 등장한 궁상각치우와 한방음악치료> 연주가의 꿈을 키워오던 저자는 대학 시절 건강 문제로 음악을 계속 전공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좌절의 시간을 보낸 후 대학원에 진학한다. 대학원생으로서 조교에 지원했으나 생각지도 못하게 한의대 조교를 맡게 된다. 음악 전공자의 한의대 조교는 운명의 시작이었고, 어느 교수가 건넨 한의학 고전인 <황제내경>을 들춰보다 ‘궁상각치우’를 발견한다. ‘한의학책에 궁상각치우?’ 음악 전공자로서 저자의 이런 의문은 당연했다. 호기심은 커지고 저자는 마침내 고대로부터 한의학에 음악치료가 존재했음을 알아냈고, 한방음악치료를 연구해 나간다. 저자는 한의학박사와 한의대 교수, 병원 교수를 하며,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고, 누구도 개척해 놓지 않아 길이어서 막막함과 어려움뿐이었지만, 한방음악치료를 향해 한발 한발 걸어왔다. 그리고 음악과 한의학이 융합한 한방음악치료를 탄생시키고 오늘에 이르렀다. <경계인으로서 험난한 여정과 도전의 승리> 여전히 한방음악치료를 연구하며 그 길에 선 저자는 음악계와 한의계의 경계인에서 한의대 기초교실과 병원의 경계인이 됐고, 문화계와 의료계의 경계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나의 새로운 학문을 탄생시키고, 한방음악치료사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낸 그 험난한 여정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담담하게 풀어낸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음악과 한의학이 만나고, 그렇게 만나 탄생한 한방음악치료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고치는 놀라운 과정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운명처럼 다가온 커다란 물음 앞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온 저자의 여정에 마음으로 박수를 보낼 것이다. <사회가 변하면 치료수단도 바뀌어야> 저자는 한방음악치료 탄생과 그 과정을 전하면서 “학문 간의 융합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우리나라 의료계나 의료법은 변화하지 않고 있다. 사회가 바뀌면 문화가 바뀌고, 문화가 바뀌면 발생하는 질병도 바뀐다. 변화하는 사회와 문화에 따라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수단도 바뀌어야 한다. 한방음악치료학과를 신설하여 변화하는 사회와 문화에 따라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할 건강관리 인력을 양성하고 활용해서, 사회문제 해결에도 나서는 의료가 돼야 한다”고 피력한다.
드로잉을 위한 미술해부학
미디어샘 / 월터 F. 모시스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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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샘
소설,일반
월터 F. 모시스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미술해부학의 권위자 월터 F. 모시스의 국내 최초 완역본이다. 1847년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월터 팰링톤 모시스는, 시카고예술대학에서 공부한 후, 보그스튜디오 예술감독과 시카고 패션 일러스트레이션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자연광선 아래 자연을 묘사하는 외광파 작가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이 책 역시 그가 교수로 있으면서 명확한 정보가 핵심인 미술해부학 책의 필요성을 느꼈고, 인체 드로잉을 위한 해부학 책을 집필한 계기가 되었다. 1930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인체의 206개의 뼈와 500개 이상의 근육 움직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128페이지의 비교적 얇은 책이지만, 두꺼운 미술해부학서 버금간다. 하나의 뼈와 근육을 위, 아래, 좌, 우에서 어떻게 보이고 기능하는지 모두 알 수 있다. 미디어샘 완역판에서는 각부 명칭의 '찾아보기'를 추가하여 언제든지 쉽게 꺼내 찾아볼 수 있게 했다.preface | introduction | Page 1 남성의 전신 골격 (정면) | Page 2 두개골 (정면과 측면) | Page 3 몸통 뼈 (정면) | Page 4 팔과 팔뚝 뼈 | Page 5 여성의 전신 뼈와 근육 (정면) | Page 7 팔의 뼈와 근육 (측면) | Page 8 허벅지와 다리의 뼈와 근육 (측면) | Page 9 허벅지와 다리 뼈 | Page 10 여성의 전신 뼈와 근육 (측면) | Page 11 남성의 전신 골격 (후면) | Page 12 몸통과 목의 뼈 (후면) | Page 13 팔의 뼈와 근육 (후면) | Page 14 허벅지와 다리의 뼈와 근육 (후면) | Page 15 여성의 전신 뼈와 근육 (후면) | Page 16 남성의 전신 근육 (정면) | Page 17 얼굴 근육 (정면과 측면) | Page 18 몸통 근육 (정면) | Page 19 몸통의 심부 근육 (정면) | Page 20 몸통 근육 (정면) | Page 21 몸통 근육 (정면) | Page 22 몸통 근육 (정면) | Page 23 팔과 팔뚝의 뼈와 근육 (정면) | Page 24 허벅지와 다리의 뼈와 근육 (정면) | Page 25 어깨 근육 (정면과 후면) | Page 26 남성 전신 근육 (측면) | Page 27 몸통 근육 (측면) | Page 28 목과 어깨 근육 (정면과 측면) | Page 29 목 근육 (정면, 측면) | Page 30 목과 어깨 근육 (정면과 측면) | Page 31 몸통 근육 (측면) | Page 32 몸통 근육 (측면) | Page 33 몸통 근육 (측면) | Page 34 몸통 근육 (측면) | Page 35 몸통 근육 (측면) | Page 36 몸통 근육 (측면) | Page 37 팔과 팔뚝 근육 (측면과 내부) | Page 38 팔의 근육 (후면) | Page 39 목과 어깨 근육 (정면과 측면) | Page 40 팔과 팔뚝 근육 (정면) | Page 41 팔과 팔뚝의 근육과 뼈 (측면) | Page 42 팔과 팔뚝의 근육 (측면) | Page 43 골반의 뼈와 근육 | Page 44 허벅지와 다리 근육 (정면, 후면, 측면) | Page 45 허벅지와 다리의 뼈와 근육 (안쪽) | Page 46 허벅지와 다리의 근육 (측면) | Page 47 허벅지와 다리의 근육 (측면) | Page 48 허벅지와 다리의 근육 (안쪽) | Page 49 몸 뒷면의 전신 근육 (남성) | Page 50 등 근육 | Page 51 등 근육 | Page 52 등 근육 | Page 53 등 근육 | Page 54 등 근육 | Page 55 등 근육 | Page 56 팔과 팔뚝, 몸통 근육 (후면) | Page 57 여러 방향에서 본 모습 | index미술해부학의 세계적 권위자 월터 F. 모시스의 미술해부학 국내 최초 발간 미술해부학의 권위자 월터 F. 모시스의 《드로잉을 위한 미술해부학Artistic Anatomy》이 국내 최초 완역출간되었다. 1847년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월터 팰링톤 모시스는, 시카고예술대학에서 공부한 후, 보그스튜디오 예술감독과 시카고 패션 일러스트레이션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자연광선 아래 자연을 묘사하는 외광파 작가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이 책 《드로잉을 위한 해부학》 역시 그가 교수로 있으면서 명확한 정보가 핵심인 미술해부학 책의 필요성을 느꼈고, 인체 드로잉을 위한 해부학 책을 집필한 계기가 되었다. 1930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인체의 206개의 뼈와 500개 이상의 근육 움직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128페이지의 비교적 얇은 책이지만, 두꺼운 미술해부학서 버금간다. 하나의 뼈와 근육을 위, 아래, 좌, 우에서 어떻게 보이고 기능하는지 모두 알 수 있다. 미디어샘 완역판에서는 각부 명칭의 를 추가하여 언제든지 쉽게 꺼내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월터 F. 모시스 역시 이 점을 중요시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모두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147개의 도판을 통해 뼈와 근육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명쾌하게 찾아볼 수 있다. 복잡하고 두꺼운 책 대신 궁금할 때마다 바로바로 꺼내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인체 드로잉》 《얼굴과 손 드로잉》을 낸 작가 앤드류 루미스 역시 이 책을 극찬했다. “월터 F. 모시스의 《드로잉을 위한 미술해부학Artistic Anatomy》은 아주 상세하게 설명된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전문적이면서도 놓친 부분 없이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얇지만, 상세하면서도 전문적이며, 놓친 부분 없이 모든 내용을 담았다는 것이 이 책이 80년간 드로잉 해부학도서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이유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북돋움(오토북스) / 스티그 브라더선 외 글, 이건 옮김, 신진오 감수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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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돋움(오토북스)
소설,일반
스티그 브라더선 외 글, 이건 옮김, 신진오 감수
‘시공을 초월한 투자 고전’ '현명한 투자자(The Intelligent Investor)'를 쉽고 간결하게 요약한 책. 원작의 핵심 내용을 꼼꼼하게 챙겨주되, 한국 독자들이 읽기에 무리가 없도록 매끄럽게 다듬어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것이 장점이다. 추천 서문(홍춘욱) 역자 서문(이건) 4판 서문(워런 버핏) 서문 01. 투자와 투기: 현명한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투자 성과 02. 투자와 인플레이션 03. 지난 100년간 주식시장의 역사: 1972년 초의 주가 수준 04. 일반 포트폴리오 전략 : 방어투자자 05. 방어투자자와 주식 06. 공격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전략: 소극적 기법 07. 공격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전략: 적극적 기법 08. 투자와 시장 변동 09. 펀드 투자 10. 투자 조언 11. 초보자의 증권분석 12. EPS의 실상 13. 4개 상장회사 비교 14. 방어투자자의 종목 선택 15. 공격투자자의 종목 선택 16.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 17. 매우 교훈적인 사례 18. 기업 비교 분석 19. 주주와 경영진: 배당 정책 20. 가장 중요한 개념은 안전마진 부록: 그레이엄-도드 마을의 탁월한 투자자들 후기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 한국판 특별 부록(신진오) “위대한 고전의 화려한 부활”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낸 그레이엄의 가치투자 전략 ‘시공을 초월한 투자 고전’ 《현명한 투자자(The Intelligent Investor)》를 쉽고 간결하게 요약한 책. 원작의 핵심 내용을 꼼꼼하게 챙겨주되, 한국 독자들이 읽기에 무리가 없도록 매끄럽게 다듬어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것이 장점이다. 현대 증권분석의 아버지이자,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널리 인정받는 그레이엄의 명저 《현명한 투자자》는 1949년 초판 출간 이래 세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현명한 투자자》는 미국에서도 ‘요약판(Summary)’이 나와 좋은 반응을 얻을 정도로, 특히 국내 초심자들에게 ‘방대한 양과 난해한 글’은 ‘넘사벽의 존재’라는 평판이 많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위해 기획된 이 책은 미국의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요약했고, 국내 전문가들이 엮고 옮기고 감수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최고 고전의 정수를 파악하게 한다. 또한 그레이엄의 투자 전략을 국내 주식시장에 맞게 재해석한 글을 더해 일반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나침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관계와 조율 대화카드ㆍ리듬카드
우리교과서 / 김선영 (지은이)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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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과서
소설,일반
김선영 (지은이)
아동청소년심리치료 전문가가 만든 대화카드ㆍ리듬카드.박스(낱장 카드) 1. 대화카드 2. 리듬카드Namam Center 나맘아동가족심리연구소장 김선영 박사가 직접 기획하여 만든, 의사소통 기술향상 카드, ‘대화카드’ 음악교육 및 아동청소년 그룹활동 카드, ‘리듬카드’ 1. 대화카드 일상의 의사소통 기술을 게임놀이로 연습할 수 있는 카드 PART-1. 카드로 대화하기: 대화를 나누는 상황에서 자신이 자주 쓰는 대화패턴과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하는 말들을 알 수 있다. PART-2. 카드역할극: 다양한 상황의 질문을 통해 평소에 잘 표현하지 못하는 말을 표현할 수 있다. 2. 리듬카드 음악교육뿐 아니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그룹프로그램의 워밍업이나 메인 활동을 위한 카드 PART-1. 리듬 찾기 놀이: 리더가 연주하는 리듬카드의 리듬을 듣고 해당 카드를 찾아낸다. PART-2. 즉흥 랩 만들기: 개인 또는 그룹별로 카드를 선택하여 주제에 맞는 노랫말을 붙여서 즉흥 랩을 만든다. 20년 가까이 아동 및 청소년 심리치료 전문가로 활동한 김선영 박사의 의사소통 및 음악치료용 활동카드이다. 실제 현장에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모델로 하여 제작한 만큼 실용성이 뛰어나고 현장 적용성이 그 어느 카드보다 우수하다. 심리치료나 음악교육 현장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용어 위주로 카드를 구성했다. 리듬카드는 음악치료뿐 아니라 아동청소년들의 그룹활동용으로 쓰기에 적합하다.
2025년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벽걸이달력 (A2)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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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강한 부모 강한 아이
영림카디널 / 앤드리아 패튼, 해리 패튼 글, 김용인, 김경민 옮김 /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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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육아법
앤드리아 패튼, 해리 패튼 글, 김용인, 김경민 옮김
아이를 ‘존중’하지 말라는 발칙하고도 대담한 자녀교육서 아이를 친구처럼 대하지 말라고 하는 이 책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며 애지중지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자녀 교육에 대해 아무런 계획 없이 육감적으로만 키우는 부모들이 빠지는 4가지 함정을 밝힌다. 어렸을 때 자녀들에게 가르쳐 어른이 되어서도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울 네 가지 덕목(Four Foundations)이 소개된다.감사의 말 머리말 1_ 평범함과 비범함의 차이는 무엇일까? 2_ 아이들이 닮고 싶어하는 사람으로부터 배우게 하라 3_ 앤드리아는 어떤 사람인가? 4_ ‘네 가지 덕목’ 5_ 낭비할 시간이 없다 6_ 해리 패튼의 마법 같은 시절 7_ 혹, 도널드 트럼프에게는 좋은 것이고, 마더 테레사에게는 나쁜 것인가? 제1부 자녀교육에서 저지르는 네 가지 중대한 과오 8_ 유년기의 성공이 어른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9_ 돈 디온, 꼬마 기업가 10_ 자녀교육에서 저지르는 중대한 과오 1 : 대등함 11_ 자녀교육에서 저지르는 중대한 과오 2 : 방임 12_ 자녀교육에서 저지르는 중대한 과오 3 :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것 13_ 자녀교육에서 저지르는 중대한 과오 4 : 나태 14_ 회복, 그리고 ‘네 가지 덕목’ 15_ 각인의 좋은 점 16_ 모든 것이 가능한 마법 같은 시기 17_ 솔직한 생각 몇 가지 제2부 첫 번째 덕목 : 실패를 극복하게 하라 18_ 역경을 통해 얻는 유익 19_ 나비의 첫 번째 임무 20_ 고된 훈련을 받은 학창시절을 마치고 21_ 폴과 짐 95 22_ “너는 할 수 없어”라는 말은 들을 수 없는 여인 23_ 환경을 극복한 사람들 24_ 진정한 슈퍼맨 25_ 역경을 극복하며 제3부 두 번째 덕목 : 열심히 일하라 26_ 성공의 비밀 27_ 일을 하려는 훌륭한 습관은 일찍부터 형성된다 28_ 무엇을 원하는가? 29_ 열심히 일하면 보상이 있을까? 30_ 일생을 위한 역할 모델 31_ 경쟁의 불 32_ 청소년 성취(Junior Achievement) 33_ 사업가가 되기에 너무 이른 때는 없다 34_ 찰리와 딕시 부부 35_ 거의 100세까지 장수하는 것-일이 젊음을 준다 36_ 열심히 일하라 제4부 세 번째 덕목 : 규율을 만들라 37_ 그만두어라, 지금 당장! 38_ 28가지 규칙을 지켜야 한 샬럿 39_ 태도가 최우선이다 40_ 목표-규율의 씨앗 41_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 42_ 극기심과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 43_ 어미 개 44_ 항상 의무감으로 45_ 여러분이 보여주는 본은 무엇인가? 46_ 야구장에서 보여준 성실성 47_ 재정 훈련 48_ 극기심에 관해 제5부 네 번째 덕목 : 보답하라 49_ 다같이 노력하자 50_ 베푸는 것은 필연적인 결과 51_ 베푸는 것이 주는 또 다른 유익 52_ 동정은 선택사항일 뿐이다 53_ 베풀면 행복해진다 54_ 조언-모든 이에게 주는 선물 55_ 아이들의 ‘왜’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56_ 목적이 있는 삶 57_ 봉사에도 탁월함이 필요하다 58_ 자신의 의무이기에 기꺼이 베푼 사람들 59_ 베푸는 것도 예술이다 60_ 베풀기에 관해 61_ 마지막 단상(斷想)들 ·저자가 권하는 참고자료 수많은 인터뷰와 자료 축적으로 아버지와 딸이 완성한 책! 이 책의 저자 중 한명인 앤드리아 패튼은 왜 어떤 사람은 역경에서 용기를 얻고 어떤 사람은 무기력해지는지 바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앤드리아의 아버지인 해리 패튼은 일곱 살 때 아버지가 닭 12마리와 사육도구를 사다 준 이야기를 들려준다. 알을 팔아 번 돈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아버지에게 빚진 돈’을 갚고 나머지는 자기가 가질 수 있었으나 어느 날 이웃집 개가 닭들을 모두 물어 죽이고 만다. “그러나 어린시절의 다른 많은 교훈처럼, 그 경험은 내 인생에서 나중에 도전에 맞설 수 있게 준비시켜 주었다.”고 저자는 회고한다. 아버지가 어릴 때 심어준 교훈과 가치관, 자기가 직접 경험한 것들을 돌아보면서 “무엇이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만드는”지 궁금하게 여긴 끝에 여러 사람을 만나 인터뷰하고 조사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이 책은 완성되었다. 앤드리아 패튼은 아버지의 세 가지 주요 관심사인 성공, 아이들 그리고 책이 하나로 모여 계획된 것이라고 한다. 자녀 교육에서 성공이란 무엇인가 “자주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들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판자들의 찬사를 듣고, 악한 친구들의 배신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이들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기르든 한 뙈기의 밭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살아 있음으로 인해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본문 43쪽) 위의 단락은 저자가 인용한 성공의 한 예이다. 자녀들이 명문 대학과 아이비리그에 들어가는 것이 지상 목표가 된 한국의 서점가에는 성공을 이룬 부모들의 수기로 넘쳐난다. 그러나 성공하는 자녀로 키웠다는 책은 많지만 성공하는 어른이 되도록 바탕을 마련하는 법을 말하는 책은 적다. 이 책은 성공의 정의를 ‘부자가 되는 것’이나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으로 한정짓지 않고 자녀들이 직접 자신의 원하는 바를 끌어내도록 성품형성을 도우라고 부모들에게 지침을 주고 있다. 성공한 아이가 아니라 성공하는 어른으로…… “인생의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이를 기르다 보면 선택과 타협을 해야 할 때가 많다.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포기하거나 뒤로 미루는 것이 옳을까? 기본적인 것이 다 해결되고 나면, 답은 분명 여러분이 무엇을 이루길 바라는지에 달려 있다. 자녀의 미래에 있어서 여러분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본문 239쪽) 우리가 무언가를 선호하여 선택할 때마다 그밖에 다른 것은 포기하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든 그에 관계없이 죄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는 없다.”(본문 241쪽)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일까? 사실 여기에 대한 해답은 없다고 해야겠지만 저자들은 ‘부모가 되어감에 따라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수많은 기복들을 바라보는 렌즈’를 독자에게 주고 싶다고 적고 있다. ‘배울 자세가 됐다고 생각하든 않든 도전은 다가’오고,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겪’기 때문에 아이를 기르다가 장애물이 닥쳐오면 그것을 방해물이라고 생각지 말고 좋은 선물이라 생각해 보라고 권한다. 물론 지금까지 계발된 다양한 툴과 학습방식을 따르는 것이 나쁘지 않지만 근본적으로는 자녀교육에서 부모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와 친구처럼 지내기를 원하고, 원하는 것은 힘닿는 한 해주고 싶어 하며, 아이의 실수를 자기가 대신 책임지고, 명확한 우선순위 없이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자녀를 교육하는 경우가 많다. 위의 네 가지 태도에 저자들은 일침을 가한다. 자녀들이 아직 어릴 때 ‘네 가지 덕목’을 가르치고 본을 보임으로써 ‘성공’하는 어른으로 이끌라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작은 아씨들 쿡북
더모던 / 위니 모란빌,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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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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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
건강,요리
위니 모란빌,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마치 가의 소박한 팬케이크부터 소풍날의 애플 턴오버, 병문안용 블라망주까지 《작은 아씨들》 속 ‘마음을 나누는 요리’ 50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북이다. 당대 정통 레시피를 참고로 하되 오늘날에 맞는 식재료와 도구들과 계량법으로 다듬었기에, 소설을 즐겼던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한 레시피와 함께 소설 구절들도 음미할 수 있다. 저자인 위니 모란빌은 25년간 소설가이자 음식책 전문 작가로 활동했는데, 특히 할머니-어머니-딸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레시피들을 발굴하고 개발해서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1868년에 출간된 《작은 아씨들》 속 요리들에도 주목해서 1994년작 영화가 개봉될 때부터 레시피를 차곡차곡 모아왔고, 2020년작 영화 개봉에 맞추어 《작은 아씨들 쿡북》으로 펴냈다.감사의 말 프롤로그_ 음식은 눈에 보이는 사랑입니다 1장. 해나의 따뜻한 아침식사 : 메밀 팬케이크/ ‘인디언 밀’ 팬케이크/ 에이미의 크리스마스 머핀/ 마치 부인을 위한 더 맛좋은 오믈렛/ 치즈-잼 턴오버/ 밀크 토스트/ 사과, 계피, 메이플시럽을 넣은 오트밀 포리지 2장. 정겨운 가족, 친구들이 모였을 때 : 로스트비프 피크닉 샌드위치/ 치즈, 버터, 셀러리 샌드위치/ 포도와 아몬드를 넣은 치킨 샐러드/ 전통 방식의 로스트비프 텐더로인/ 메그의 커런트 젤리 소스/ 조의 더 맛좋은 콘비프/ 조의 가재 렐리시/ 조의 더 맛좋은 아스파라거스/ 조의 양상추 샐러드/ 향료 무역 데볼드 에그 3장. 마치 가족의 소박한 저녁식사 : 사과 과수원 치킨/ 메그의 치킨과 마카로니 수프/ 뉴잉글랜드 대구구이/ 뉴잉글랜드 피시 차우더/ 가든 팟 파이/ 메그의 마카로니 앤드 치즈/ 크림드 햄 토스트/ 당밀과 애플사이다 식초를 곁들인 비프 스튜/ 해나의 코티지 파이/ 해나의 훈제 소시지와 감자 ‘메스’/ 해나의 파운드 포테이토/ 메이플-콘밀 드롭 비스킷 4장. 자매들의 달콤한 간식, 디저트, 음료 : [달콤한 간식] 에이미의 ‘라임 피클’ 슈거 쿠키/ 베어 씨의 초콜릿 드롭을 올린 바닐라 버터 쿠키/ 봉봉 앤드 모토 : [디저트] 블라망주와 딸기/ 과일과 견과 트라이플/ 디저트 크레이프/ 파리지엔 크림 퍼프/ 애플 슬럼프/ 메그의 ‘자두’ 푸딩/ 조의 진저브레드/ 핫 밀크 스펀지케이크/ 레몬 크림을 곁들인 블랙 라즈베리 젤리 케이크/ 애플 턴오버/ 매혹의 리틀 타르트/ ‘레몬 치즈’ 타르틀렛/ 분홍과 하양의 아이스크림 디저트/ 딸기 셔벗/ 딸기 윈터 소스 : [음료] 에이미의 레모네이드/ 에이미의 거품이 있는 프랑스식 핫초코 루이자 메이 올컷에 대하여 작가에 대하여 찾아보기“아끼며 살아야 하는 소박한 삶이라도, 음식을 나누면서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단다!” 마치 가의 소박한 팬케이크부터 소풍날의 애플 턴오버, 병문안용 블라망주까지 《작은 아씨들》 속 ‘마음을 나누는 요리’ 50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북 조가 로리의 병문안에 들고간 블라망주(커스터드), 메그가 가족과 이웃을 위해 만들던 마카로니 앤 치즈, 에이미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머핀, 네 자매가 어머니를 위해 만들고 싶었던 오믈렛과 메이플-콘밀 비스킷, 마치 가족 식탁에 늘 올랐을 법한 비프 스튜와 코티지 파이와 파운드 포테이토(으깬 감자), 과수원을 통째로 접시에 담은 듯한 ‘사과 과수원’ 치킨과 애플 슬럼프와 애플 턴오버, 달콤한 레모네이드와 프랑스식 핫초코와 딸기 셔벗…… 시몬 드 보부아르부터 조앤 K. 롤링까지 특별히 여성작가들이 사랑한 소설 《작은 아씨들》 속 에피소드에서 영감을 얻은 50개의 레시피가 담긴 책입니다. 당대 정통 레시피를 참고로 하되 오늘날에 맞는 식재료와 도구들과 계량법으로 다듬었기에, 소설을 즐겼던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레시피와 함께 소설 구절들도 음미할 수 있는 ‘향긋한 에세이’입니다. 저자인 위니 모란빌은 25년간 소설가이자 음식책 전문 작가로 활동했는데, 특히 할머니-어머니-딸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레시피들을 발굴하고 개발해서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1868년에 출간된 《작은 아씨들》 속 요리들에도 주목해서 1994년작 영화가 개봉될 때부터 레시피를 차곡차곡 모아왔고, 2020년작 영화 개봉에 맞추어 《작은 아씨들 쿡북》으로 펴냈다.
2024 고졸 NCS 기술능력 핵심이론+예상문제
시스컴 / 타임 NCS 연구소 (지은이)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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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소설,일반
타임 NCS 연구소 (지은이)
프리워커스
알에이치코리아(RHK) / 모빌스 그룹 (지은이)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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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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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모빌스 그룹 (지은이)
‘일’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책이 출간됐다.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날, 노동절을 앞두고 출간되는 《프리워커스》다. 이 책은 지금처럼 일해도 괜찮을지, 일의 다음을 고민하고, 나답게 일하고 싶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에게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나’,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어떤 태도로 일할 것인가’와 같은 여덟 가지 질문을 던진다. 질문에 답하듯 쓰인 이 책이 ‘어떻게 하면 오래오래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지’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도록 도와준다.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부터 다음 스텝을 고민하거나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까지 폭넓게 읽힐 책이다. ‘프리워커’는 자신이 하는 일과 방식에 꾸준히 질문을 던지며 더 나은 방식을 찾아가는 사람이다. 저자인 모빌스 그룹은 브랜드 모베러웍스를 운영하며 기존의 일하던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회사를 나와 더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일이 좋고, 일에 대해서라면 할 말 많다는 이들은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브랜드’를 만들기에 이른다. 그 여정을 촘촘하게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모베러웍스 팀의 ‘더 나은 일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레퍼런스 삼아, 더 나은 방식으로 일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1.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나? 이렇게 일하는 게 맞나 무기력과 번아웃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지만 가보자 사이드 프로젝트 대 실패! 이왕이면 자유롭고 의미 있게 일한다 2.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속도를 맞춘다 휘갈겨 쓴 낙서로부터 시작하는 기록 ‘나’를 만나는 인생 설계 워크샵 욕망의 크기를 측정한다 3.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로고가 아니다 유튜브는 흑역사가 될 거라고?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브랜드를 만들자 모베러웍스, 메시지를 판다 4. 어떤 태도로 일할 것인가?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찾는다 가능하면 실없게 이왕이면 유쾌하게 딥 다이버는 수영장 바닥의 동전을 줍는다 비주류의 방식으로 주류가 된 사람들 아프지만 솔직해야 큰다 5. 어떻게 우리를 알리지? 브랜딩 방식에 변주가 필요하다 브랜드 마케터라는 확성기 노동절, 천 명의 사람들이 모이다 주제 파악을 하는 브랜드가 되자 오리지널리티, 틀림없는 우리 자신의 것 6. 팬을 모을 수 있을까?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기브 앤 테이크 권법 누브랜딩, 팬과 함께 만든다 ‘뭘 보여줄까’보다 ‘어떻게 같이 놀까’ 빈틈으로 빛이 들어온다 7. 왜 함께 일하나? 퍼즐 조각을 모아 하나의 그림으로 그룹사운드처럼 일한다는 것 느슨해선 안 되는 ‘느슨한 연대’의 아이러니 합주의 맛, 존중으로부터 8. 어떤 팀이 되고 싶은가? 이성보다 이상, 생각보다 느낌 일하는 방식을 실험한다 이야기 추종자들 우리가 망했을 때를 상상한다 나가며 모베러웍스 아카이브 부록 1 모티비 <현실 조언> 시리즈 인터뷰집 부록 2 프리워커를 위한 열 권의 책 Curated by Mobetterworks★프츠커피 대표 김병기, 배달의민족 상무 장인성, 페이스북 코리아 상무 서은아 강력 추천!★ 일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 프리워커스 나다운 일의 방식을 찾고, 유쾌하게 일하는 방법 ‘일’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책이 출간됐다.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날, 노동절을 앞두고 출간되는 《프리워커스》다. 이 책은 지금처럼 일해도 괜찮을지, 일의 다음을 고민하고, 나답게 일하고 싶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에게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나’,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어떤 태도로 일할 것인가’와 같은 여덟 가지 질문을 던진다. 질문에 답하듯 쓰인 이 책이 ‘어떻게 하면 오래오래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지’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도록 도와준다.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부터 다음 스텝을 고민하거나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까지 폭넓게 읽힐 책이다. ‘프리워커’는 자신이 하는 일과 방식에 꾸준히 질문을 던지며 더 나은 방식을 찾아가는 사람이다. 저자인 모빌스 그룹은 브랜드 모베러웍스를 운영하는 팀으로, 기존의 일하던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회사를 나와 더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일이 좋고, 일에 대해서라면 할 말 많다는 이들은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브랜드’를 만들기에 이른다. 그 여정을 촘촘하게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모베러웍스 팀의 ‘더 나은 일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레퍼런스 삼아, 더 나은 방식으로 일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일 좀 한다는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브랜드 ‘모베러웍스’의 일에 대한 고민, 그리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브랜드 모베러웍스는 일 좀 하는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모베러웍스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모조’라는 이름의 프리버드 캐릭터로, 별걱정 없이 자유분방하게 일하는 모조 캐릭터에 모든 일하는 사람의 염원을 담았다. 여기에 위트 있는 문구를 더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농담을 만든다. ASAP(As Soon As Possible)를 ‘As Slow As Possible’로 위트 있게 바꿔본다거나 모든 직장인의 꿈인 ‘스몰워크 빅머니(Small Work, Big Money)와 같은 메시지를 의류, 문구 등의 제품에 담아 일하는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색다르게 일한다’는 데 있다. 모베러웍스는 기존 브랜드들이 추구해온 브랜딩 방식과 색다른 길을 걷는다. 정제되어 멋진 모습만 보여준 기존 브랜딩 방식과는 달리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 하나하나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며칠 밤을 새워서 브랜드 콘셉트를 도출하고, 제품에 하자가 생겨 전전긍긍하며, 욕망에 불타는 모습까지, 일을 하며 울고 웃는 지난한 과정들을 유튜브 채널 MoTV를 통해 볼 수 있다.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했고, 어느새 마치 자기 일처럼 뜨겁게 응원하기 시작했다. 모베러웍스 팀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인사이트를 얻는다는 팬들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셈이다. 론칭 6개월 만에 7천 명의 팬들을 줄 세우고, 팬들이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라고 소개하는 모베러웍스를 보면 궁금해진다. 이 팀은 어떻게 일하는 걸까? 이 팀처럼 유쾌하고 탁월하게 일할 순 없을까? 이 책에는 그들이 1년 6개월 동안 이리저리 부딪쳐 얻은 진정성 100%의 에피소드와 브랜드를 전개할수록 단단해지는 생각들을 엮었다. 작지만 부지런히 넘어지고, 또 툭툭 털며 일어나기도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도 일을 벌이고 싶다’는 재미난 욕망이 꿈틀대진 않을까. 어디에 속해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일하는 프리워커를 위하여! “그러나 이왕이면. 한 번뿐인 인생 잘 살고 싶은 마음과 마찬가지로, 돈 벌려고 하는 일이지만 ‘이왕이면’ 자유롭고 의미 있게 잘 해내고 싶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끌려가듯 하고 싶지 않다. 재미있게, 우리답게 일하는 기쁨을 누리면서, 나아가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면서 일할 수 있다면 좋겠다.” - 본문 중에서 어딘가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이나 언제나 을이 되어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나 왠지 ‘프리’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일 자체도 고역인데 프리라니?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프리워커로 산다는 것은 소속이나 하는 일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모베러웍스 팀이 생각하는 프리워커는 자신이 일하는 방식에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며 더 즐겁게, 자기답게 일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가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들은 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어떤 태도로 일할 것인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했다. 주어진 직종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직종을 스스로 정의하고, 상대방이 너무 별로인 아이디어를 내면 솔직하게 얘기한다. 재고가 걷잡을 수 없이 쌓일 때 재고떨이 라이브 쇼를 진행해 한바탕 웃어보기도 하며, 누군가는 지루하다고 여기는 일에서도 남들이 보지 못하는 포인트를 찾아낸다. 무슨 일을 하든지, 어디에서 일하든지 시도해 볼 수 있는 것들이다. 하는 일과 소속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내가 일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차피 하루의 3분의 1을 일하는 데 들여야 한다면, ‘이렇게 하면 좀 더 재미있겠다’ 싶은 일의 방식들을 찾아가면 어떨까?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오늘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를, 우리 모두 모베러웍스처럼 유쾌한 프리워커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유튜브 채널 MoTV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현실 조언> 시리즈 수록 본문만큼이나 알찬 부록 구성! “즉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면 빨리 해보고 아니면 말면 된다는 자세. 요즘에 저는 신중할수록 손해라고 생각해요. 시간 끄는 사람이 무조건 손해 보는 것 같아요.” - MoTV <현실 조언> 시리즈의 ‘월간 <디자인> 편집장 전은경’ 편 中 <현실 조언> 시리즈는 모베러웍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oTV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다.애플 코리아 디자인 디렉터 김세일, 라인프렌즈 부사장 김경동, 월간 <디자인> 편집장 전은경, 오르에르 대표 김재원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들에게 일과 회사 운영, 브랜딩에 대한 조언을 듣고 기록한 영상이다. 유익과 재미가 보장되어 버릴 것 하나 없다는 <현실 조언> 콘텐츠는 SNS를 통해 리그램 되기도 하고, 필사하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 책에는 시리즈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9명의 인터뷰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프리워커들을 위해 열 권의 책을 소개한다. 모베러웍스가 일하는 방식과 태도, 추구하는 이상에 큰 영감을 준 책으로, 독자들 또한 추천한 책들을 통해 영감받기를 바랐다. 마지막으로, 모베러웍스의 아트웍, 제품 이미지 등의 작업물이 담긴 아카이브를 구성했다. 본문의 이야기와 부록의 아카이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를 뒷받침하면서 모베러웍스의 생각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준다. 본문만큼이나 부록을 알차게 구성해 책장을 넘기는 재미는 더하고 소장 가치는 높였다.우리가 일을 시작한 20대 중후반 무렵부터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의 인생 곡선을 그려보면, 각자의 인생 곡선은 노동의 양과 질에 따라 출렁인다. 곡선의 커브는 간간이 연애나 결혼, 친구나 가족의 영향으로 소폭 움직이긴 하지만 주로 이직이나 맡았던 일에 따라 치솟거나 아래로 곤두박질친다. 일을 시작한 이후로 줄곧 하루의 3분의 1쯤은 노동을 해왔으니 인생 곡선을 움직이는 가장 큰 변수가 노동인 것은 놀라운 일도 아니다.- 이렇게 일하는 게 맞나? 절을 바꾸려 망치도 들어보고 톱도 들어보면서 얻은 귀한 감각이 하나 있다. ‘이렇게 일할 때 일할 맛이 난다’라는 감각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일은 재미있어진다는 것. 모두가 무의미하다고 말할 때 스스로 맞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얻는 성취감은 무엇보다 컸다. -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지만 가보자 실마리는 언제나 내 안에 있다. 회사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수시로 변한다. 변화를 마주하고 힘든 시기에 회사 탓도 해보고 내 탓도 해보면서 알게 된 건, 변한 환경 탓을 하기에 앞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편이 좋다는 사실이다. 결국 우리 마음을 힘들게 했던 건 변한 환경이라기보다 어떤 시도도 해보지 않는 수동적인 자세였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지만 가보자
라온민화 꿈해몽
도서출판 큰그림 / 이다감 (지은이)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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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큰그림
소설,일반
이다감 (지은이)
리스토러티브 요가
행복에너지 / 최다희 (지은이)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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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취미,실용
최다희 (지은이)
고대 인도 수행자들의 지혜와 통찰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세계 여러 곳에서 신체·정신적 건강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수련 체계로 존재하고 있는 요가. 이 책은 요가의 다양한 관점과 체계 중에서도 아헹가 요가, 소마틱스, 알렉산더 테크닉을 융합한 다각적 관점을 통해 ‘휴식요가’라 불리는 리스토러티브 요가를 소개하고 있다. 요가, 명상 하면 흔히 떠오르는 신비적 관점보다는 인간 신체의 해부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요가 이론과 실제를 녹여내고 있다. 또한 다양한 요가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요가는 힘든 운동’이라는 편견을 불식하고 누구나 리스토러티브 요가의 세계를 탐구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주고 있는 것 역시 이 책의 강점이다.4 추천사 6 저자 서문 PART 01 리스토러티브 요가 19 쉬어도 쉬어도 늘 피곤한 이유는 뭘까? 잔여 근긴장 | 제로 지점 | 알아차림을 위한 수련 | 알렉산더 테크닉에 대해 | 감각인식오류 24 리스토러티브 요가가 주는 10가지의 혜택 10가지 혜택 | 다이어트 | 자율신경계의 균형 | 틀어진 자세의 균형 회복 | 홀리스틱 28 포근한 명상, 달콤한 시간 쉬운 명상 | 단순하게 있음을 위한 요가 | 가장 단순한 명상이 가장 훌륭하다 | 생각이라는 대상 33 사바아사나: 요가의 오래된 지혜 PART 02 리스토러티브 요가는 터치 테라피이다 39 백 마디 말보다 소중한 단 한 번의 포옹 접촉 위안: 원숭이 애착실험 41 인간에게 터치가 중요한 이유 PART 03 소마지성을 일깨우는 리스토러티브 요가 47 소마지성을 일깨우는 4가지 방법 1. 연결 | 2. 감지 | 3. 팬디큘레이션 | 4. 상호침투 PART 04 세미 수파인 포즈: 건설적인 휴식자세 58 4가지의 혜택 허리의 깊은 휴식 | 힘주어 서지 않아도 된다 | 골반의 긴장 해소 | 발목 공간의 회복 65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세미 수파인 자세 PART 05 바디 인지: 몸을 어떻게 인지하나요? 69 몸 의식하기 몸 감각의 빛을 밝히기 | 고유수용감각이란? 71 몸을 어떻게 인지하나요? 그라운딩 | 바디스캔 |알렉산더 테크닉의 5가지 디렉션 |공간의 발견 PART 06 회복을 위한 호흡 85 리스토러티브 요가를 위한 호흡 3가지 아파자파 호흡 | 위스퍼 아 호흡 |나디 쇼다나 호흡 91 몸의 안정화 시스템: 4가지 자세유지근 안정화 근육의 중요성 |특별한 바디 네트워크: 근막(Fascia) 96 정적이고도 역동적인 리스토러티브 요가 호흡을 늘 고요히 할 수 있나요? | 판단하지 않음(non-judgement) PART 07 회복요가 시작과 마무리 107 회복요가 시작과 기본 앉기 | 눕기 | 일어나 앉기 | 요가 마무리 후 앉기 | 일상으로 부드럽게 돌아가기 PART 08 리스토러티브 요가 도구 소개 115 리스토러티브 요가의 소도구 블록|볼스터|담요|그래비티 프롭|탄력붕대 | 요가매트|발가락 방향 교정구 PART 09 리스토러티브 요가 실전편 요가베개를 활용한 리스토러티브 요가 LESSON 1 131 Heart & Breath 갑갑한 가슴은 편안하게, 호흡은 달콤하게 물고기 자세 | 옆으로 누운 반달자세 | 엎드린 척추회전 자세 | 아기자세 141 Lower Back 뭉친 허리를 가볍고 시원하게 브릿지 자세 | 프로펠러 동작 |허리 열기 자세 149 Pelvis 틀어진 골반을 균형 있게 골반 회전자세 | 엎드려 골반 앞면 이완하는 자세 | 누운 나비자세 157 Spine 척추의 피로를 풀어주는 척추 그라운딩 자세 척추 그라운딩 자세 161 Leg 무거운 다리를 가볍고 날씬하게 벽을 이용해 다리 위로 올린 자세 체어를 활용한 리스토러티브 요가 LESSON 2 169 몸을 거꾸로 한 막대 자세 | 체어를 이용한 어깨서기 자세 임산부를 위한 회복 요가 LESSON 3 178 옆으로 길게 누운 회복 자세 | 상체를 높게 세운 나비 자세 | 임산부를 위한 알렉산더 테크닉 PART 10 보이스를 힐링하는 요가 188 소리 명상 허밍 명상 |차크라 소리명상 |내면의 만트라: 소-함 190 차크라와 사이매틱스 사이매틱스 |차크라 193 싱잉볼 사운드테라피가 주는 조화로운 회복 [부록] 197 회복을 위한 작은 공간 만들기 198 아로마 테라피 : 향기의 마법 200 마무리 글 : 낯설음으로의 여행 205 참고 문헌 206 출간후기 온전한 자신의 몸을 알게 되는 휴식의 시간, 리스토러티브 요가를 만난다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는 무엇일까? 많은 석학들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현대의 개인들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가 되어 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고도의 경쟁과 함께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는 행위 자체가 극도의 스트레스가 되어 육체·정신 양면에서 병의 원인이 되고 행복한 삶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고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소진, 일면 번 아웃 현상은 이미 의학계에서는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병이 되었다. 그러한 면에서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선사해 주는 이 책 『리스토러티브 요가』는 특별하다. 고대 인도 수행자들의 지혜와 통찰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세계 여러 곳에서 신체·정신적 건강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수련 체계로 존재하고 있는 요가. 이 책은 요가의 다양한 관점과 체계 중에서도 아헹가 요가, 소마틱스, 알렉산더 테크닉을 융합한 다각적 관점을 통해 ‘휴식요가’라 불리는 리스토러티브 요가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리스토러티브 요가의 본질은 자신의 몸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통해 몸에 가해지는 불필요한 자극과 긴장의 존재를 알고 제거하는 것이 진정한 ‘휴식’이라는 깨달음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몸에 대한 인식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책은 자신의 몸을 존중하고, 판단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존재를 느끼는 것이 ‘몸에 대한 인식’의 첫걸음이라고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자신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몸을 사용하는 후천적인 습관들이 쌓여 이루어진 감각인식오류(Faulty Sensory Perception)로 인해 자기 자신의 몸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살면서 만들어진 몸에 대한 이미지만으로 몸을 평가하고 다루려고 하는 자세도 자신의 몸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평가하려는 태도에서 벗어나 몸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을 통해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동시에 Non-Doing, 즉 ‘무위’의 자연스러움을 통해 잊고 있었던 몸에 대한 자존감과 살아갈 힘을 회복하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이다. 책의 저자인 최다희 달콤요가 대표는 서울대학교 강남검진센터 간호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인도에서 아헹가 요가를 접한 것을 계기로 스트레스에 짓눌린 현대인들에게 휴식요가의 달콤한 매력을 전파하는 요가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최다희 대표의 간호사로서의 이력을 반영하듯 이 책 『리스토러티브 요가』는 요가, 명상 하면 흔히 떠오르는 신비적 관점보다는 인간 신체의 해부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요가 이론과 실제를 녹여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요가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요가는 힘든 운동’이라는 편견을 불식하고 누구나 리스토러티브 요가의 세계를 탐구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주고 있는 것 역시 이 책의 강점이다. 출간후기 몸과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리스토러티브 요가가 끊임없이 지쳐 가는 우리의 삶에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권선복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현대 사회를 설명하는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피로’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에 적응하고 앞서 나가지 못하면 도태되고 만다는 공포가 사람들을 무한 경쟁의 수레바퀴 속으로 몰아넣고, 쳇바퀴 속에서 가속되는 경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쳐 쓰러져 버리거나 자기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의학계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번 아웃 증후군’은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지쳐 버린 개인들의 단면을 잘 보여 주는 병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더더욱 ‘휴식’을 찾아 헤매곤 합니다. ‘힐링’, ‘웰빙’, ‘워라벨’ 등의 개념이 많은 이들에게 확산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휴식’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휴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책 『리스토러티브 요가』는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관념과 습관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온전히 타고난 지혜를 보유하고 있는 자신의 몸, 소마Soma를 깨닫는 것이 진정한 휴식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긴장’과 ‘이완’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육체 각 부분의 불필요한 긴장을 줄이고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육체적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 ‘휴식’의 본질이며,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진정한 휴식’을 누리게 해 주는 방법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다양한 기법의 ‘휴식 요가’인 셈입니다. 고대 인도 수행자들의 지혜에서 시작된 요가는 전 세계적으로 그 효과가 알려지면서 다양한 형태로 분화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순하지만 요가의 가장 깊은 본질에 맞닿아 있는 이 ‘리스토러티브 요가’의 이론과 실전을 통해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번 아웃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마무리 글: 낯설음으로의 여행눕고 앉는 것은 누구나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리스토러티브 요가에서 이 사소한 움직임 그리고 멈춤pause과 흐름flow은 중요한 수련 주제가 됩니다. 이것을 주제로 여길 때 익숙함 속에서 새롭게 낯설음을 발견합니다. 익숙함은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유연함이 사라지면 프레임(frame, 틀)이 됩니다. ‘가진 게 망치뿐이라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는 영화 의 대사처럼 프레임은 해석과 패턴을 가져옵니다. 우리의 삶 대부분은 경험에 대한 해석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프레임의 목적과 기능을 잘 알아야 합니다. 틀 안에서 머물 때는 이것을 스스로 인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틀을 알기 위해서는 틀 밖으로 한 걸음 물러서 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위치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처음과 끝은 통하듯 대비되는 힘이 드러날 때 비로소 나의 상태가 또렷이 확인됩니다. 그때 터널처럼 좁아진 시야를 고집하고 있었음을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틀과 형식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자유이자 개성으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보다 틀의 필요와 기능을 이해하고 틀의 안과 밖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내 삶의 든든한 뒷배경이 되어 줍니다.익숙함 밖에 서보기 위해선 낯설음이 필요합니다. ‘낯설게 하기’는 심리학, 문학, 연기 분야에서도 적용됩니다. 요가와 영성 분야에서는 ‘모름’으로 표현합니다. 일상에서 낯설음을 발견할 수 없을 때 우린 여행을 통해 낯선 시선을 삶에 등장시킵니다. 낯설음을 통해 생생해지려 합니다. 생생함이란 살아 있음과 같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인도 여행을 갔을 때 신기했던 것은 일상을 사는 사람들과 여행자가 공존하는 풍경이었습니다. 특히 타지마할을 방문했을 때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평범한 가정집들과 가게들이 타지마할을 둘러싸고 있었는데 타지마할에는 눈길 줄 틈도 없이 분주하게 걷고 일하는 마을 사람들을 보니 그들에게 있어서 타지마할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일상을 채우는 단순한 배경인 듯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타지마할을 처음 본 여행자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듯 감흥에 젖기 마련이죠. 그 대비적인 모습이 생생히 교차되는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현실에서 잠시 분리된 느낌이었습니다. 인도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후 금세 익숙해진 집 주변을 걷다가 갈 길만 무심히 응시하는 제 모습을 보니 여행할 때와 사뭇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여기가 여행 와서 잠시 사는 곳이라면 이 풍경들이 어떻게 보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제야 익숙함에 묻혀 관심을 끌지 못했던 길 위의 소소한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고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여행은 삶에 낯선 시선을 드러내는 하나의 채널이었다는 걸 무감각하게 걸었던 길 위에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의 본질은 어떤 장소인가가 아니었습니다. 낯설음이 드러나는 순간들 자체가 모두 여행이었습니다. 故 강병석 선생님은 “초능력, 생각을 읽고 오라를 보는 능력, 그런 것이 대단한 게 아니라 네가 여기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신비야. 그게 어떻게 가능하냔 말이야. 그걸 모르면 넌 삶이 선물이라는 것을 절대 이해할 수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삶은 자주 불만족스럽습니다. 해서 더 나은 내가 되어 내 삶을 보다 높은 곳으로 가져다 놓고자 합니다. 그래야 변수가 많지 않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보장성 행복을 꿈꾸다 보면 잊어버리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독특한 출발선입니다. 병석님은 네가 인간으로 지금 여기 존재하는 것 자체가 당연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내가 겪는 현실적인 문제와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를 감정들을 인간이기에 경험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과 감정들로 바라볼 수 있다면 내 문제는 어떻게 해석될까요. ‘나만 왜 이럴까?’가 아니라 ‘나 역시 그렇구나.’ 할 때 내 짐이 조금은 가벼워집니다. 문제를 버거워하는 나의 부족함에 초점을 두기보다 경험 자체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경험을 이해하는 시선이 생깁니다. 그때 나는 그냥 존재해도 됩니다. 더는 나를 부족하고 모자라다는 평가로 몰아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리스토러티브 요가 수련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은 내가 되어야 할 맥락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나로 있어도 넘치게 충분하고 여기 단순히 머물러 숨 쉴수록 더 근사함을 누리게 됩니다. 나 자체로 너무도 괜찮다는 온전함을 스스로에게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볼스터 위에 가슴을 맞대고 내려놓을 때 볼스터의 안정감이 가슴에 접촉됩니다. 순간 몸이 행복해하는 걸 느끼곤 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자,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나는 행복해야 한다고 애써 나를 설득하지 않아도 됩니다. 알렉산더 테크닉에서는 넌두잉(non-doing, 하려 하지 않음, 무위)을 말합니다. 넌두잉은 완벽함이 아닌 온전함입니다. 넌두잉 역시 나 자체로 그냥 괜찮구나 말할 수 있는 바탕입니다. 꽉 막힌 정답이 아닌 상황에 따라 깨어 유연할 수 있는 적절함입니다. 그 바탕에 접촉될 수 있는 공부 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리스토러티브 요가를 통해서도 그것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리스토러티브 요가라는 큰 주제를 중심으로 몸, 생각, 감정, 이완, 긴장, 호흡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 봤습니다. 요가적인 관점에 제한되지 않고 알렉산더 테크닉과 소마틱스 관점을 함께 다루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어려웠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쉬웠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이해했는가를 떠나서 이 책과 함께한 시간이 여러분에게는 낯설지만 호기심을 반짝이게 한 작은 여행이었기를 바랍니다. 여행을 떠나면 서툴고 바보 같은 순간들을 반드시 겪게 됩니다. 여행은 예측불허의 변수가 존재하는 세계로 한 발자국 걸어 들어가는 일입니다. 계획대로 흐르는 여행을 꿈꾸지만 실제로 처음 방문한 여행지에서 그런 것은 불가능합니다. 코앞의 길도 더듬고 헤매기 일쑤입니다. 그 지역 문화에 대한 상식이 서툴 때는 마음과는 달리 실례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헤매던 여행들이 기억에 또렷이 남습니다. 모든 배움의 과정은 여행과 닮았습니다. 특히 이완수업은 인지를 바탕으로 하다 보니 처음에는 알 듯 모를 듯 불투명해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과정을 갑갑해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배운 것을 빨리 파악하고 한 번만 배워도 뭔가 남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쉽게 조급해합니다. 하지만 그때도 명료해진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무엇을 모르는지가 명료해집니다. 배우기 전에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몰랐기 때문입니다. 배움은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명확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모름이 또렷해지는 것 자체가 배움의 여정입니다. 실제로 이것이 진짜 길을 안내하기 시작하죠. 모름이 뚜렷해야 무엇이 필요한지도 뚜렷해집니다. 잘 모른다는 경험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둘 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모름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것입니다. 답을 빨리 주고 헤매지 않게 노하우를 재빨리 건네는 교육일수록 처음에는 재밌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자칫 학생의 탐구를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탐구하는 태도를 기르지 못하고 답습적이고 기계적인 지식만이 남을 수 있습니다. 배움 속에서 헤매고 서툰 과정은 누구든 어차피 겪습니다. 리스토러티브 요가에서도 그렇습니다. 때문에 처음부터 좋은 느낌들이 만발했다고 기뻐할 필요도 없고 처음부터 잘 모르겠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넓은 시선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모르는 것을 확인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복하면서 진짜 여러분만의 배움을 결실로 만나길 바랍니다.
인생이 깊어질수록 다가오는 것들
미래문화사 / 김옥림 (지은이)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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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사
소설,일반
김옥림 (지은이)
기대수명이 100세를 향해 가고 있는 현재, 은퇴 후가 은퇴 전보다 더 긴 시간이 될 날도 머지않았다. 힘겹게 생활전선에서 악전고투하다 은퇴하고 죽음을 준비하기엔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 남아 있는 요즘, 당연히 은퇴 후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지도 모르겠다. 젊을 때보다 운신의 폭이 좁아 자칫하면 고루한 삶으로 보내는 일은 누구도 원치 않을 것이다. 멋지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삶을 위한 41가지 버킷리스트『인생이 깊어질수록 다가오는 것들』. 은퇴 후의 인생을 인생 후반기로 칭하며 남을 생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제안들을 모았다.프롤로그 | 아직 오지 않은 인생 최고의 순간을 위하여 ·04 chapter 1 나를 넘어 의미 있는 나로 살아가기 몸은 늙어가도 가슴은 뛰게 하라 ·14내가 가진 재능과 능력을 공유하기 ·21 인생 최고의 순간은 지금부터다 ·28 강건한 정신을 위한 마음의 근육 기르기 ·36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기 ·44 지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믿기 ·51 행복한 나를 위해 행복나누기 ·57 멋지게 나이 들기, 멋진 내가 되기 ·64 마음속에서 잠자는 자아自我를 깨우기 ·71 자존감은 나를 지키는 최선의 보루이다 ·77 chapter 2 정신적인 풍요를 위해 지적인 즐거움 갖기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배우기 ·86 갖가지 전시회를 찾아가며 관람하기 ·92 공연을 즐거운 놀이처럼 즐기기 ·99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자신에게 주어라 ·105 몸과 마음을 평안하게 하기 ·112 지금보다 더 많이 감사하고 감사하라 ·119 chapter 3 후회하지 않는 오늘의 내가 되기 과거의 잘못에 매이지 않기 ·130 체면 따위는 땅에 던져버리기 ·136 생이 깊어갈수록 더욱더 생을 사랑하기 ·143 해보고 싶은 일은 반드시 해보기 ·150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자기 확신하는 마음 갖기 ·156 자신에게 미안해하지 않기 ·163 웃을 일을 많이 만들어라 ·170 chapter 4 한 번뿐인 인생 끝까지 잘 살아가기 지금보다 좀 더 사랑한다고 말하기 ·180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살아가기 ·188 자신의 삶을 파괴하는 분노를 조절하기 ·196 친절하게 말하고 친절하게 행동하기 ·204 친구 같은 부부로 살아가기 ·211 마음을 비우고 화끈하게 용서하기 ·218 감정을 억지로 숨기지 않기 ·226 나를 구속하는 매임으로부터 놓여나기 ·233 참 좋은 인생을 위한 소중한 것들에 대한 생각 ·240 chapter 5 젊고 생동감 있게 삶을 리모델링하기 사랑하는 사람과 남산 케이블카 타보기 ·250 운치 넘치는 삼청동 길 걸어보기 ·257 사랑하는 사람과 덕수궁 돌아보기 ·264 나이를 의식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 해보기 ·272 부부가 함께 배낭여행 해보기 ·279 좋은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기 ·288 젊고 세련된 감각의 패셔니스트가 되라 ·294 멋진 후반부 인생을 위해 멋진 연애 해보기 ·301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맛있는 밥상 차리기 ·308평생 젊을 수는 없지만 멋지게 나이들 수는 있다. 기대수명이 100세를 향해 가고 있는 현재, 은퇴 후가 은퇴 전보다 더 긴 시간이 될 날도 머지않았다. 힘겹게 생활전선에서 악전고투하다 은퇴하고 죽음을 준비하기엔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 남아 있는 요즘, 당연히 은퇴 후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지도 모르겠다. 젊을 때보다 운신의 폭이 좁아 자칫하면 고루한 삶으로 보내는 일은 누구도 원치 않을 것이다. 멋지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삶을 위한 41가지 버킷리스트『인생이 깊어질수록 다가오는 것들』. 은퇴 후의 인생을 인생 후반기로 칭하며 남을 생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제안들을 모았다. 멋지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삶을 위한 41가지 버킷리스트 목표가 생기면 도전 욕구가 생기는 법이다. 가장으로, 아내로, 남편으로 여기저기 쫓기다 어느덧 나이 들고 은퇴할 무렵에는 이룬 것 없이 시간만 낭비했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마음은 아직도 20대 청춘인데 몸은 예전처럼 움직여주지 않는데 비애가 생긴다. 40~50대는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한창 일할 시기면서도 언제 해고당할지도 모른다는 압박에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일까. 당장 오늘 일도 걱정인데 은퇴라는 말은 언감생심이다. 자신이 온전히 회사에 다니기라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그런데 남은 생에 대해 고민 할 수밖에 없는 건, 노후가 일하던 때보다 훨씬 길어질지 모른다는 사실 때문이다. 기대 수명이 점점 길어지면서 노년을 잘 보내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 인생 이모작이라거나 인생 후반전, 이라는 이야기가 이제 친숙한 용어가 되어버렸듯이 앞으로는 중년 이후의 인생에 대해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이 책의 저자 김옥림은 몸은 늙어가도 가슴은 뛰게 하라며 가슴이 뛰는 한 영원한 청춘이라고 큰 틀 다섯 가지를 제안한다. - 나를 넘어 의미 있는 나로 살아가기 - 정신적인 풍요를 위해 지적인 즐거움 찾기 - 후회하지 않는 오늘의 내가 되기 - 한 번뿐인 인생 끝까지 잘 살아가기 - 젊고 생동감 있게 삶을 리모델링하기 여태껏 가족을 위해 희생을 강요받아 왔던 중년들에게 이제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임을 자각하고 멋진 삶을 꾸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영국 메이드의 일상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무라카미 리코 (지은이), 조아라 (옮긴이) /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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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무라카미 리코 (지은이), 조아라 (옮긴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영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타입의 일러스트와 사진 등을 모아, 메이드들의 인생을 재구축해보고자 한다. 「가장 평범한 여성들」을 조연에서 주연으로 옮겨와서 그녀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그들의 일과 슬픔, 분노, 사랑과 결혼, 미래 설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서장-메이드의 민낯 메이드란? 일하는 여성의 최대다수파 column 계급제도 column 이 책의 시대 배경은? 제1장 메이드의 거주지 웅장한 귀족의 저택 컨트리 하우스의 「앞쪽」과 「뒤쪽」 「사용인 구획」의 구조 먹고 쉬고 자는 방 「계단 위」와 「계단 아래」의 사람들 column 영국 메이드의 욕실 ? 화장실 사정 제2장 메이드의 시작 「집을 떠나」 일을 시작하는 계기 취직 방법 메이드가 되기 위한 학교 column 여자아이들과 학교 교육 제3장 메이드의 일 「분 단위」의 스케줄 모든 일을 하는 메이드 오브 올 워크 스컬러리 메이드의 손 키친의 희비극 장식품으로써의 메이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집의 요정」 제4장 메이드와 마님 신이 정한 질서 리워드 북 나라나 종파에 따른 제한 마님과 여성 사용인의 관계 아이들과 메이드의 관계 하나가 되는 「우리」 column 메이드의 이름과 부르는 방식 제5장 메이드와 동료 식사에 관한 「관습」 침묵 속의 「디너」 승진과 마찰―레이디스 메이드의 경우 「급이 다른」 내니들 의지할 곳 없는 가정교사 대립의 불씨 다락방의 청춘 column 메이드들의 음식 제6장 메이드의 제복 「역겨운」 오전용 제복 흑과 백의 오후용 드레스 「동경의 대상」인 메이드 제복 제복 값은 자비로 지위를 나타내는 의복과 모자 병원의 너스와 어린이의 너스 메이드 모자가 싫어! column 모슬린은 어떤 천이었을까 제7장 메이드의 지갑 첫 월급과 사용처 두근거리는 쇼핑 19세기 말 메이드의 연봉 남녀 간의 임금 격차 수당, 부수입, 팁 물건의 파손과 변상 자전거를 손에 넣다 제8장 메이드의 유희 언제, 얼마나 쉬었을까 통금시간에 늦었다! 한껏 멋 부리고, 1년에 한 번 고향으로 내려가다 크리스마스와 사용인 무도회 박싱 데이 만들어내는 즐거움, 갖가지 장난 바느질, 뜨개질, 독서 「로맨스 소설」에 열중하다 제9장 메이드의 연인 보이프렌드는 「팔로워」라고 불렸다 메이드의 남자친구는 「해충」? 스태프의 직장 연애 「가족」이 해주는 조언 원치 않은 임신, 그리고 남자친구는 군인이나 경관? 수면 아래에서 진행되는 사랑 장거리 연애의 비극 연인을 편지로 붙잡는다 column 「신분 차이의 사랑」, 전설과 현실 제10장 메이드의 미래 마님의 고민―어느 중산층 가정의 경우 메이드를 구할 수 없다! 「사용인 문제」 하녀의 무릎(하우스 메이드의 무릎)이라고 불리는 직업병 기술을 익혀 커리어를 쌓는 전직 예 여성 사용인의 정점, 가정부 장기 근무한 「충실한 사용인」들 쌓여있던 불만의 목소리 메이드 내에서의계급의식 모습을 감춘 그녀들 참고문헌/후기 트리비아의 인기 시리즈인 영국 시리즈의 두번째!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살펴보는 영국, 그리고 메이드. 드레스에 새하얀 모자와 앞치마, 빅토리아 시대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아이콘 "메이드(Made)"의 일상을 알아 본다. 백여 년 전의 영국을 무대로 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검은 드레스 위에 새하얀 앞치마와 모자를 쓰고, 리본을 팔랑거리면서 서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살짝 무릎을 굽히며 살짝 고개를 숙이는 서양식 인사를 하고 나면 그것을 끝으로 화면에서 사라진다. 카메라 중심에 잡힐 일이 거의 없는, 어딘가 모르게 애매한 존재감을 풍기며 지나간다. 그녀들은 메이드(Maid), 타인의 집에 고용되어 급료와 거주할 방과 식사를 제공받으며 일하는 가사 사용인이다. 훨씬 이전 시대인 중세에는 사용인의 대부분이 남성으로, 귀족이나 지주, 상류계층을 섬기는 존재였다. 하지만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여성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특히 중류 계층에 고용된 메이드의 수가 급증한다. 산업혁명을 거치며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일반적인 노동자계급과는 다른, 한 단계 위의 신분이라는 것을 알리고 과시하기 위해, 집사(Buttler)까지는 무리더라도 급료가 낮은 미경험자 소녀 한 명이라도 고용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그녀들은 조연이다. 특히 동시대의 소설이나 아동문학이 원작이라면 주연은 당연히 중류 이상의 신사와 숙녀. 더 내려온다 해도 아가씨나 도련님까지다. 또한 매체에 따라 그녀들의 표정은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순박한 시골 소녀가 있는가 하면, 정조관념이 희박한 소악마도 있다. 또한 덩치 큰 요리인이 있는 반면, 애처로움이 느껴질 정도로 야윈 소녀도 있다. 이들 가운데 가장 사실에 가까운 얼굴은 어느 것일까? 『영국 메이드의 일상』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영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타입의 일러스트와 사진 등을 모아, 메이드들의 인생을 재구축해보고자 한다. 「가장 평범한 여성들」을 조연에서 주연으로 옮겨와서 그녀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그들의 일과 슬픔, 분노, 사랑과 결혼, 미래 설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98%의 미래, 중년파산
위즈덤하우스 / 아카키 도모히로 외 글, 류두진 옮김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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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카키 도모히로 외 글, 류두진 옮김
일에서 밀려나기 시작하는 중년세대에 대해 주목하고 그들이 처한 현실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최초의 ‘중년파산 보고서’다. 이 책의 저자 아마미야 가린과 가야노 도시히토는 8년 전 한국의 ‘88만 원 세대’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잃어버린 세대’가 마주했던 비정규직 노동에서 촉발된 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 그들은 일자리, 주거, 결혼 등 당시의 문제가 무엇 하나 해결되지 않은 채 중년을 맞이한 ‘잃어버린 세대’의 현실을 논한다. 이밖에도 결혼·출산·육아를 하지 못해 종을 남기지 못하고 인생이 끝날 것 같다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멸종 위기종’이라 자처하는 하류중년의 적나라한 모습을 인터뷰, 대담, 취재 형식을 빌려 담았다. 평범한 일상을 누리던 사람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과정과 그를 유발하는 사회 구조적 모순을 심층적으로 진단한다. 이를 통해 그간 청년과 노년 문제에 가려 조망되지 못했던 중년의 문제를 고찰하고, 부모와 자녀 세대를 부양함으로 인해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중년 세대가 무너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다음 세대로 안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해제 | 중년파산은 사회 전체를 향한 엄중한 경고다 한국어판 서문 | ‘멸종 위기종’이 되어버린 마흔 살 프롤로그 | 두려운 것은 노후가 아니라 눈앞에 닥친 오늘이다 제1장 누가 중년에게 파산을 선고했는가 모두가 빈곤으로 치닫는 현실 20세기의 ‘신’이 되어버린 기업 신의 선택을 받은 황금알 세대 막혀버린 기업의 채용 취수구 달라지지 않는 비정규직의 삶 미니멀리스트는 이해하지 못할 ‘갖지 못함의 괴로움' 따뜻한 동정과 보상은 누구의 것인가 갖지 못한 자에게 더 냉혹한 현실 해고를 피하려는 목적으로 결탁하는 노사 정직원이 장시간 야근할수록 가정은 뒷전이 된다 회사란 가장 먼저 섬겨야 하는 존재 부모 간병으로 인한 가난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허상 모든 기업은 잠재적 블랙기업이다 인간의 ‘일’이 사라진 미래 노동이라는 ‘고역’에서 해방된 인간의 ‘일’ 타인과 관계 맺는 것도 어엿한 ‘일’이다 회사라는 ‘신’을 위해 일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제2장 고단한 삶의 끝은 어디인가 잃어버린 세대의 현실 8년이라는 시간의 무게 나이 먹음과의 싸움이 시작되다 사회와 정치를 믿었던 대가 동정조차도 받지 못하는 중년 자기 부정의 악순환은 위험하다 마음의 상처를 안고 어른이 된 사람들 내 몫을 빼앗겼다는 억울함 어째서 약자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가 파이는 한정되어 있다 우리의 희망은 전쟁뿐인가 누가 더 부담할 것인가의 문제 우리 세대의 비극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제3장 평범한 삶의 궤도를 이탈한 사람들 단 한 번의 탈락으로 모든 것을 잃는 사회 사례 1 쓰고 버려지는 비정규직의 덫 사례 2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트라우마 사례‘88만 원 세대’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전락한 중년의 현실을 다룬 최초의 보고서 일, 가정, 사회의 중심에서 빈곤층으로 추락하는 중년의 오늘을 조명하다 올해 1, 2월 파산선고를 받은 채무자는 1,727명이었다. 그중 40대가 487명으로 전체의 28.2퍼센트에 달했고, 50대는 642명으로 전체의 37.17퍼센트를 차지했다. 노후 자금은커녕 당장 오늘 먹고살 것이 걱정인 중년이 늘어나고 있음이 명확히 드러난 수치다. ‘한창 나이’라고 불리던 중년이 이 같은 빈곤 문제를 겪는 것은 대단한 불성실이나 게으름의 결과가 아니다. 어쩌다 한 번 회사라는 궤도에서 이탈하고 나면 1~2년 안에 곧바로 빈곤이라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게다가 중년파산은 곧 가난한 노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크다. 일본 또한 한국과 사정이 다르지 않다. 종신고용의 신화가 끝난 일본사회에서 이른바 ‘노후파산 예비군’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전체 중년층의 90퍼센트에 육박한다. 《98%의 미래, 중년파산》(위즈덤하우스刊)은 일에서 밀려나기 시작하는 중년세대에 대해 주목하고 그들이 처한 현실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최초의 ‘중년파산 보고서’다. 이 책의 저자 아마미야 가린과 가야노 도시히토는 8년 전 한국의 ‘88만 원 세대’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잃어버린 세대’가 마주했던 비정규직 노동에서 촉발된 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 이 책에서 그들은 일자리, 주거, 결혼 등 당시의 문제가 무엇 하나 해결되지 않은 채 중년을 맞이한 ‘잃어버린 세대’의 현실을 논한다. 이밖에도 결혼·출산·육아를 하지 못해 종을 남기지 못하고 인생이 끝날 것 같다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멸종 위기종’이라 자처하는 하류중년의 적나라한 모습을 인터뷰, 대담, 취재 형식을 빌려 담았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을 누리던 사람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과정과 그를 유발하는 사회 구조적 모순을 심층적으로 진단한다. 이를 통해 그간 청년과 노년 문제에 가려 조망되지 못했던 중년의 문제를 고찰하고, 부모와 자녀 세대를 부양함으로 인해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중년 세대가 무너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다음 세대로 안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패자 부활전을 용인하지 않는 잔혹한 현실 단 한 번의 낙오로 빈곤층으로 전락한 12인의 생생한 증언 일할 수 있는 나이라는 이유로 사회안전망에서도 배제된 중년의 빈곤 전락은 단순한 생활고에서 끝나지 않는다. 직장에서 버림받고 새로운 명함을 갖지 못한 중년은 사회적으로 소외당하게 되고, 젊은 시절을 직장에 투신하느라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가족에게도 외면당해 철저하게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책은 상사와의 마찰로 인해 회사를 그만둔 후 급작스럽게 경기가 나빠지면서 재취업을 하지 못한 한 중년을 통해 직장이라는 궤도에서 한 번 벗어나게 되면 어떠한 추락의 수순을 밟게 되는지 상세하게 보여준다. 정부의 지원 대상은 40세 미만이나 고령의 실버 취업에 한정되어 있어 40대인 그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었고, 고용센터 담당자 또한 그와 똑같이 언제 잘릴지 모르는 비정규직이었기에 전문성을 갖추지 못해 별다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불안정한 고용은 그의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쳐 점차 고립된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이제 그가 바라는 것은 아르바이트라도 좋으니 그저 먹고살 수 있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뿐이다. 이처럼 중년의 대다수가 재취업의 꿈을 안고 퇴사를 결정하지만 곧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고 정부에 기대할 수 있는 바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52세의 다른 중년의 경우 또한 절망적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는 재계약 시점을 불과 몇 달 앞두고 파견 계약직으로 8년이나 근무했던 직장에서 해고되었다. 조합 활동을 통해 해고자들이 회사 측과 단체 교섭을 했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한 달 치 월급에 해당하는 보상금과 한때는 동료였던 사람들의 냉담한 시선뿐이었다. 교섭이 끝나고 복직을 하는 것도
부모행복일력
더블북 / 백다은 (지은이)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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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북
육아법
백다은 (지은이)
사전이 필요없는 상공회의소 한자시험 고급기본서 1급
에듀멘토르 / 교육교재연구팀 지음 /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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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멘토르
소설,일반
교육교재연구팀 지음
각 페이지마다 “이 한자를 기억해요?”를 실어 앞쪽에서 배운 한자를 복습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100자씩 학습할 때마다 총정리를 할 수 있는 연습문제 32회와 기출문제 2회를 수록하여 문제집이 별도로 필요없는 기본서이다. ‘사전이 필요 없는’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은 각 한자의 훈?음은 물론 한자어를 이룬 다른 한자의 훈?음까지 보여주어 자전 없이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등장하는 모든 한자의 음과 훈을 그때그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한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장점이다.Chapter 1 / 기초 이론 학습 부수란 무엇인가? 한자의 짜임 한자어의 짜임 필순의 기본 원칙 Chapter 2 / 1* 2급 한자 .연습문제 1회 - 연습문제 29회 Chapter 3 / 인명용 한자(1,2급) .연습문제 1회 - 연습문제 3회 Chapter 4 / 기타 출제 유형별 정리 유의자 동음이의어 일자다음자 반의어 / 상대어 성어 Chapter 5 / 기출문제 .기출문제 1 .기출문제 2 Chapter 6 / 한자사전 및 정답대한 상공회의소의 한자 검정 시험이 대폭 바뀐 기준을 완벽하게 반영한 최신판이며 본문 내용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했다. 각 페이지마다 “이 한자를 기억해요?”를 실어 앞쪽에서 배운 한자를 복습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100자씩 학습할 때마다 총정리를 할 수 있는 연습문제 32회와 기출문제 2회를 수록하여 문제집이 별도로 필요없는 기본서이다. ‘사전이 필요 없는’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은 각 한자의 훈?음은 물론 한자어를 이룬 다른 한자의 훈?음까지 보여주어 자전 없이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등장하는 모든 한자의 음과 훈을 그때그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한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장점이다. 1급 시험은 얼마나 많은 한자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가 합격의 열쇠이다. 최고 난이도인 고급 한자 중에는 흔히 쓰이지 않는 글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한자 학습서 중에는 쓰이지 않은 한자는 아예 다루지 않은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은 총 3108자의 고급한자를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어 완벽하게 1급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이야기가 있는 나물 밥상 차리기
성안당 / 이미옥.김건우 글 /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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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건강,요리
이미옥.김건우 글
최고의 자연 영양제이자 치료제인 나물! 나물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책 옛날 사람들은 따뜻한 흰밥에 고깃국을 먹는 것이 최고의 소원이자 최상의 만찬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매일 밥과 고기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경제력이 발전하였고, 오히려 너무 많은 육식섭취 때문에 불균형한 식사 문화를 초래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이제는 반대로 나물을 육식 위주의 식사를 대신할 새로운 건강식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최고의 자연 영양제이자 최선의 자연 치료제인 나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이다. 『이야기가 있는 나물 밥상 차리기』는 시장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나물에서부터 산이나 들에서 채취할 수 있는 귀한 나물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에서 나는 산나물, 들나물, 밭나물로 만든 건강한 나물요리 182가지의 요리법을 담고 있는 레시피 북이다.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고, 밥숟가락과 종이컵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법을 담아 독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책 속에 담긴 각종 코너들을 통해 나물에 대한 애잔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나물의 영양과 효능을 잘 알고 먹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Intro. 나물 밥상 시작하기 1. 한눈에 보는 나물 달력 2. 나물 그리고 채소와 야채 3. 산나물 뜯으러 가기 4. 계량법 5. 사용한 양념들 6. 나물 손질법 및 다루기 7. 나물 보관법 8. 나물 더 맛있게 먹기 9. 멸치국물내기 〈나물 이야기〉마지막 나물 산행 Part 1. 시장에서 쉽게 만나는 기본나물 살짝 삶아서 무친 세발나물무침 맵지 않고 달달하게 무친 풋마늘대무침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는 미나리무침 밥에 넣어 쓱쓱 비벼먹는 달래양념간장 위궤양을 예방하고 피부미용에 좋은 애호박볶음 젊은 오이 못지않게 맛있는 노각무침 들깨가루를 넣어서 고소한 머위대볶음 매운맛은 사라지고 단맛이 나는 마늘종무침 피부미용에 좋은 오이무침 깻잎의 향긋함에 취해버리는 깻잎순나물볶음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하는 느타리버섯무침 아스파라긴산이 들어 있어 숙취 해소에 좋은 콩나물무침 신경을 안정시키는 상추무침 중국의 서태후가 즐겨 먹었던 부추 부추콩가루무침 저렴하지만 몸에는 최고 가지나물무침 야무지게 꼬아서 한 입에 쏙 파각시 슬픈 이야기를 간직한 숙주나물무침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시금치나물무침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새송이버섯조림 몸 안의 염분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감자채볶음 노화를 예방하고 숙취를 해소하는 무나물볶음 밀가루 옷을 뒤집어 쓴 고추찜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고구마줄기들깨볶음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느타리버섯볶음 마늘 못지않은 효능을 가진 마늘종볶음 비타민이 풋고추의 70배 이상 들어 있는 고춧잎나물무침 천연소화제라고 불리는 무 무채나물 백가지 이로움이 있다는 마늘 마늘무침 Part 2. 재배가 되는 밭나물 중풍을 예방하는 방풍나물무침 입맛을 찾아 주는 쌉싸름한 맛 머위나물무침 여성에게 너무 좋은 당귀나물무침 무쳐 먹어도 맛있는 근대나물무침 겨울에도 먹을 수 있는 취나물 제주취나물무침 부드러운 속살이 살살 녹는 노각볶음 스님들이 즐겨 드시는 고수무침 포실포실하게 콩가루에 무친 풋마늘잎콩가루무침 새의 발처럼 생긴 세발나물오이무침 매운데도 자꾸 손이 가는 머위대고추장볶음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마늘종콩가루무침 대나무와 같이 순을 먹는 참죽나물무침 간을 튼튼하게 만드는 양송이버섯쇠고기볶음 비타민C의 왕자가 들어간 파프리카어묵볶음 매콤한 양념장을 올려 먹는 가지애호박구이 부추와 감자의 환상의 만남 부추감자전 옛날 잔칫상에는 빠지지 않았던 배추전 새송이버섯이 달걀을 만나 고소해진 새송이버섯전 비타민 덩어리 나물 유채나물무침 우리나라 토종 배추인 서울배추무침 치매 예방과 빈혈에 좋은 연근조림 신라시대 때부터 우리 곁을 지켜온 가지나물볶음 고구마의 영양이 줄기에도 그대로 고구마줄기볶음 피부미용과 골다공증에 좋은 청경채느타리버섯볶음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우엉조림 늘 가까이 있지만 없어서는 안 될 팽이버섯전 밥솥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흑마늘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 위장에 좋은 마부추전 작지만 더욱 달콤한 단호박조림 죽순을 만난 카레의 새로운 변신 죽순카레 Part 3. 조금만 노력하면 먹을 수 있는 들나물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원추리나물무침 쓴맛이 나지만 몸에는 최고 가시오갈피나물무침 더덕향과 과일향의 조화 더덕순초무침 쑥 향기 물씬 나는 쑥튀김 튀겨 먹어도 별미인 민들레튀김 꽃도 아름답지만 나물로도 맛있는 노랑꽃나물무침 어리고 연한 쑥으로 만드는 쑥겉절이 꽃에서 달콤한 꿀물이 나오는 가지복달이나물무침 향긋함과 달콤함을 담은 아카시아꽃샐러드 들의 약재로 불리는 달래 달래냉이무침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도라지오이무침 춘곤증을 날려 버릴 냉이된장무침 산삼의 사촌인 더덕 더덕부추무침 어린 시절 나의 간식이었던 찔레순무침 피로 회복과 기침 해소에 좋은 오미자순나물무침 종합비타민제라 불러도 좋은 구기자순나물무침 향긋하고 아삭한 맛에 취해 버리는 돌미나리초무침 가시를 가지고 있지만 맛이 좋은 엄나무순전 〈나물 이야기〉어머니의 정원은 살아있는 나물 도감 Part 4. 조금은 낯설지만 맛있는 산나물 산속의 곰도 좋아하는 나물 곰취나물 바로 무쳐 먹어야 맛있는 두릅무침 해독 효과가 있는 나물 모시대나물무침 손으로 비벼서 먹었다고 하는 이밥추나물무침 중생을 구제했던 나물 지장보살나물무침 당연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당귀겉절이 순해서 그냥 먹어도 되는 싸리나물무침 취나물 중에서 제일 작은 개미취나물무침 단풍잎 모양을 닮은 단풍취나물무침 산나물의 왕이라고 부르는 참취나물무침 면역력을 키워 주는 고사리나물볶음 가래를 없애고 기침을 가라앉히는 도라지나물볶음 변비 예방에는 그만인 다래순나물무침 산에서 나는 고기 더덕구이 한국의 바나나로 불리는 으름순나물무침 잎도 둥글고, 열매도 둥근 둥글레순나물무침 곤드레만드레 해도 맛은 최고 곤드레나물무침 고춧잎을 닮은 고추나무순무침 Part 5. 잡초로 취급받지만 몸에 좋은 나물 시금치 맛이 나는 명아주나물무침 달을 맞이하는 꽃 달맞이나물무침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하는 민들레나물무침 내 입맛을 돌려주렴! 씀바귀무침 오래 먹으면 장수하는 나물 쇠비름겉절이 쑥떡쑥떡 버무리기만 하면 되는 쑥버무리 입맛을 당기는 쓴맛 왕고들빼기나물무침 귀여운 하얀 꽃이 별을 닮은 별꽃나물무침 여성에게 더욱 좋은 돌나물초무침 끈질긴 생명력만큼이나 맛있는 질경이나물무침 잎이 종지 그릇을 닮았다는 종지나물무침 억울하고도 슬픈 이름을 간직한 개망초나물볶음 하얀 액체가 나오는 고들빼기 고들빼기무침 나물이 귀한 시기에 가치를 인정받는 비름나물된장무침 Part 6. 최고의 맛과 향을 지닌 고급나물 산나물계의 귀족 참나물오이무침 맛있는데? 맛있어! 맛있다~ 민들레겉절이 제일 맛있는 나물 중 하나인 잔대나물무침 송이보다도 더 알아주는 능이버섯무침 된장과 잘 어울리는 고급나물 더덕순나물무침 맛과 향이 뛰어난 귀한 버섯 송이버섯애호박볶음 산채의 제왕으로 불리는 두릅튀김 고급 요리에는 빠지지 않는 죽순볶음 두릅의 향이 배어 깔끔한 두릅돼지고기볶음 운치와 품격이 느껴지는 나물 황정나물 양반집에서만 먹었던 귀한 나물 도라지순나물무침 부지런한 며느리도 세 번만 먹을 수 있는 홑잎나물무침 고향집 스타일로 무친 브로콜리순나물무침 두릅을 팔아 엄나무순을 사 먹는 엄나무순나물무침 향긋한 향기가 좋은 땅두릅무침 종합 영양제라 불러도 좋은 뽕잎나물무침 유행성 감기에 효능이 있는 고비나물볶음 〈나물 이야기〉나의 힐링 공간 시목실 Part 7. 영양과 효능이 농축된 말린나물 땅이 품은 알이라고 불리는 토란 토란대나물볶음 섬쑥부쟁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부지갱이나물볶음 나물에서 미역 맛이 난다? 미역취나물볶음 면역력을 키우는 효능이 있는 고사리들깨볶음 빈혈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시래기나물볶음 피마자로 불리기도 하는 아주까리나물볶음 좋은 영양이 농축된 호박고지나물볶음 한동안 반찬걱정 필요 없는 무말랭이무침 말려도 맛있는 진짜 취나물 참취나물볶음 바삭하고 고소하게 변한 고추 고추부각 쫄깃한 가지나물 어떠세요~ 말린가지나물찜 구수한 맛이 나는 뽕잎차 민들레의 향긋함이 살아있는 민들레꽃차 술이 모두 물이 된다는 헛개나무차 신기하게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차 Part 8.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나물 장아찌, 저장나물 오래 두고 먹는 건강반찬 가시오갈피장아찌 두고두고 유익한 반찬이 되는 참죽장아찌 브로콜리순들의 변신 브로콜리순장아찌 좋은 효능들로 가득 찬 종합치료제 뽕잎장아찌 사과와 배로 단맛을 낸 돌나물물김치 인삼 대용으로도 좋은 나물 열무김치 한국식 배추 샐러드 배추겉절이 발암 물질을 억제하는 부추김치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봄동겉절이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 주는 쪽파김치 갈증 해소에 좋은 오이로 만든 오이피클 마늘의 부산물이지만 건강에 좋은 마늘종장아찌무침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좋은 콩잎장아찌 눈이 커져서 미인이 된다는 양파 양파장아찌 강력한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는 브로콜리피클 더덕의 향기가 그대로 살아있는 더덕장아찌 밥 한 공기를 순식간에 해치우는 오이소박이 쓰지만 건강에는 두말하면 잔소리 고들빼기김치 임산부에 꼭 필요한 엽산이 들어 있는 갓김치 오래 두고 먹어도 맛있는 깻잎장아찌 Part 9. 나물로 끓이는 시원한 국, 찌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원추리된장국 들에서 나는 미역이라고 부르는 소리쟁이된장국 쑥을 넣어 향긋한 반죽으로 만든 쑥수제비 배추를 넣어 시원한 맛이 나는 배추된장국 부추도 맛깔스런 국이 돼요! 부추감자국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근대된장국 고소한 콩가루 옷을 입힌 배추시래기국 호박잎과 호박의 맛있는 합작품 호박잎된장국 향긋한 단맛이 나는 봄나물 냉이된장찌개 쌀쌀해지면 자꾸만 생각나는 배추무국 시래기나물 못지않게 맛있는 브로콜리순된장찌개 시래기와 고소한 들깨와의 만남 시래기들깨국 은은한 쑥향이 나는 보약 쑥국 아욱을 팍팍 치대서 끓이는 아욱감자국 가장 먼저 생각나는 찌개 애호박된장찌개 얼큰하고 쫄깃한 맛으로 먹는 버섯찌개 콩가루를 묻혀서 더욱 고소한 냉이국 얼음 동동 시원한 오이냉국 청정한 제주도에서 건너온 유채된장찌개 해장에 빠지지 않는 콩나물국 꼬들꼬들하고 단맛이 나는 호박고지된장찌개 찌개에 넣어도 맛있는 열무된장찌개산나물, 들나물, 밭나물로 만든 건강한 나물요리 182가지를 담은 책 이 책에는 시장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나물에서부터 산이나 들에서 채취할 수 있는 귀한 나물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에서 나는 산나물, 들나물, 밭나물로 만든 건강한 나물요리 182가지의 요리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나물겉절이, 나물무침, 나물볶음, 나물부침, 나물튀김, 나물장아찌는 물론, 나물국과 나물찌개까지 나물의 다양한 요리법을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책에는 어려운 요리 용어를 쓰지 않고, 쉽고 친절한 말로 설명하였으며, 밥숟가락과 종이컵만 있으면 맛있는 나물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게 하였다. 모든 요리 단계를 사진으로 보여주어 독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요리 단계별로 풍선말을 통해 조리 시 주의해야 할 점과 도움말을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맛있는 비법전수’에서 나물을 조금 더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저자만의 조리 비법을 배울 수 있고, 요리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몇 사람이 먹을 수 있는지를 숫자로 나타내었으며, 나물을 구하기 어려운 정도와 나물의 맛이 얼마나 익숙한지를 별로 표시하여 각 나물의 선호도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나물은 최고의 자연 영양제이자 최선의 자연 치료제 옛날 사람들은 따뜻한 이밥에 고깃국을 먹는 것이 최고의 소원이었다고 한다. 이런 소원이 요즈음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되었다. 그 간절했던 소원이 현실이 되어서 매일 밥과 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더 많은 단백질과 더 많은 칼로리를 원하던 사람들의 욕심이 육식 위주의 불균형한 식사 문화를 만든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육식 위주의 식사는 성인병이나 비만과 같은 불행한 결과를 초래했다. 다행인 점은 최근에는 사람들이 나물을 육식 위주의 식사를 대신할 새로운 건강식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었던 음식, 우리 유전자가 익숙해 하는 음식인 나물을 먹어야 한다. 우리가 먹는 나물은 최고의 자연 영양제이자 최선의 자연 치료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 나물의 효능은?’이라는 코너를 통해 단순히 나물을 즐기는 것에서 더 나아가 각 나물의 영양과 효능을 잘 알고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나물의 채취시기와 좋은 재료를 고르거나 채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산이나 들에서 자생하거나 밭에서 재배되는 각 나물의 실제 사진을 제공하여 나물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산나물과 들나물은 농약 걱정 없는 착한 음식 최근에는 잡초 취급을 받고 있던 풀들이 건강한 나물로 인식되면서 사람들에게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산나물과 들나물의 다양한 영양 성분은 물론, 유익한 효능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방송매체를 통해서 암에 걸렸던 사람이 산속에 들어가서 나물만 먹고 기적적으로 치료가 된 사연을 자주 듣곤 한다. 온실속의 좋은 환경에서 자란 채소와는 달리 산나물과 들나물은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야생에서 식물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다양한 물질들은 강력한 항암, 항균 효능을 가지게 된 것이다. 산나물과 들나물은 일반 채소에 비해 다량의 화학비료와 농약의 사용, 그로인한 토양의 오염으로부터 안전하다. 또 인공적으로 가공하지 않은 자연 상태의 나물은 섭취 시 여러 가지 부작용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런 점에서 자연 상태의 산나물과 들나물이 우리 식탁에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 믿어 본다. 나물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책 이 책에서는 ‘나물 이야기’를 통해서 나물에 대한 애잔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저자가 나물을 채취하기 위해서 해발 1,000m가 넘는 산을 오르면서 듣고 보고 느낀 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으며, 어릴 때부터 숨겨왔던 나물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를 하나씩 풀어내고 있다. 그 외에도 책의 곳곳에서는 나물이 그 이름을 가지게 된 유래와 나물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들도 읽어 볼 수 있다. 한 가지 흥미 있는 것은 이 책의 저자가 우리나라 최고의 요리서 중 하나로 알려진 ‘수운잡방’을 집필한 광산김씨 예안파 김유의 며느리라는 점이다. 500년 전 시할아버지의 대를 이어 신세대 며느리가 펼치는 서민의 나물 요리책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 있게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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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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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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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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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랩북스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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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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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너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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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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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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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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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10
판데모니움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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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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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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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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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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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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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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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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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