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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
Muse(뮤즈) / 문정, 임강유 (지은이),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그림) / 2020.02.20
15,000원 ⟶ 13,500원(10% off)

Muse(뮤즈)소설,일반문정, 임강유 (지은이),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그림)
바쁜 일상 속, 한 권의 책으로 그림과 문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게 요즘 트렌드에 맞춘 책이다. 책 한 권 보기 힘든, 바쁘고 복잡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작은 갤러리이자 문학관이다. 문정, 임강유 시인의 시 총 120편과 그에 맞는 삽화로,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와 반 고흐의 작품이 시 한 편에 하나씩 수록되었다.시(詩)간 여행, 첫 번째 이야기 ( 문정(시) / 클로드 모네(명화) ) 시인의 말 · 문정 011 1. 소라 껍데기 / 트루빌 해변 012 2. 가식 / 카푸신 거리 014 3. 항해 / 에트르타의 요동치는 바다 016 4. 어릴 적 크레파스 / 베레모를 쓴 자화상 018 5. One summer's day / 노트르담에서 고원에서 본 앙티브 020 6. 새해는 옴(Ω) / 인상 : 해돋이 022 7. 가을 끝자락에서 / 아르장퇴유의 가을 024 8. 길은 발자국을 먹고 산다 / 숲속 오솔길 026 9. 그대를 만날 때면 / 파라솔을 든 여인(카미유와 장) 028 10. 신호등 / 생 라자르 역 030 11. 아이스크림 추억 / 아르장퇴유의 설경 032 12. 노란 국화의 꽃말 / 국화꽃 034 13. 별처럼 아스라이 멀어지면 / 임종을 맞은 카미유 036 14. 화분 / 아네모네가 있는 정물 038 15. 와인의 언어는 향기다. / 샤이, 풀밭 위의 점심 식사 040 16. 밥알을 종일 읽었습니다. / 점심 042 17. 깊은 눈동자 / 블랑슈 오슈데의 아이 때의 초상 044 18. 찬바람이 불기 전에 / 루이 조아킴 고디베르 부인 046 19. 커피 / 찻 잔 세트(티 세트) 048 20. 모니터일 뿐이다. / 사냥 050 21. 물로 돌아가는 일 / 홍수 052 22. 백야 / 루앙 대성당 054 23. 어머니의 복사꽃 / 복숭아가 있는 정물 056 24. 범람하는 밤 속에서 / 르 아브르 항구 058 25. 첫눈에 / 자수를 뜨고 있는 카미유 부인 060 26. 나는 스쳐 지나가는 연약함이었고 / 계란이 있는 정물 062 27. 사진 / 선상 화실 064 28. 화투 / 기모노를 입은 카미유 066 29. 편지 / 워털루 다리 068 30. 달의 언어 / 차링크로스 다리, 템즈강의 안개 070 31. 우리는 별을 보아야 한다. / 암스테르담의 운하 풍경 072 32. 태풍의 눈 / 포플러들, 바람 효과 074 33. 선인장 / 아르장퇴유, 양귀비 밭 076 34. 고향 생각 / 베퇴유, 모네의 집 078 35. 행복의 정원 / 정원 길 080 36. 장마 / 수련 082 37. 시곗바늘 / 트루빌 해변의 판자 길 084 38. 못 / 카미유, 녹색 옷을 입은 여인 086 39. 공허의 다리 / 나무 다리 088 40. 새벽 / 크뢰즈의 협곡, 저녁 무렵 090 41. 낮달 / 베네치아 대운하와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092 42. 사랑의 속도 / 들판의 기차 094 43. 고래의 연못 / 수련 연못과 오솔길 096 44. 봄비 / 봄, 만개한 사과나무 098 45. 스치다 / 붉은 스카프의 카미유 모네 100 46. 수련 / 수련 102 47. 별똥별 / 프루빌, 절벽으로의 산책. 104 48. 완벽한 나무, 소나무 / 에스테렐 산 106 49. 코스모스 활짝 핀 언덕에는 / 아르장퇴유, 양귀비 108 50. 감기 / 겨울 속 베퇴유 마을 입구 110 51. 벚꽃 지는 날 / 피난 길 112 52. 바위 섬 / 코통 항구의 피라미드 114 53. 꿈은 가치 있는 것이다 / 바랑제빌, 어부의 집 116 54. 비눗방울 / ‘부지발’의 다리 118 55. 석양 한 움큼 / 라바콧, 센강의 석양 120 56. 금주 /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122 57. 우리 동네 달동네 / 계단 124 58. 이제 가을입니다 / 길이 있는 풍경 126 59. 썰물 / 페캉, 낮은 파도 속의 배 128 60. 백색소음이면 좋겠다 / 아침 건초더미, 눈의 효과 130 화가 소개 · 클로드 모네 132 시(詩)간 여행, 두 번째 이야기 ( 임강유(시) / 빈센트 반 고흐(명화) ) 시인의 말 · 임강유 136 1. 어둠별 / 별이 빛나는 밤에 138 2. 새날 /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140 3. 해바라기 / 해바라기 142 4. 그대에게 /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테라스 144 5. 가버린 소년 / 아를의 반 고흐의 방 146 6. 삶 / 자화상 148 7. 자화상 / 자화상 150 8. 슬픈 달 / 트랭크타유의 다리 152 9. 그리는 밤 / 파리의 교외 154 10. 윤곽 없는 형상 / 몽마르트르에서 본 풍경 156 11. 서성거리며 / 아를의 정원 158 12. 숲 / 풀숲 160 13. 행복하여라 / 아를의 여인 162 14. 소나기 / 개양귀비 밭 164 15. 거하리라 / 숲을 산책하는 남녀 166 16. 아픈 손가락 / 귀가 잘린 자화상 168 17. 그리움 / 꽃피는 아몬드나무 170 18. 후회, 꽃 / 꽃핀 아몬드 나 172 19. 행복하더라 / 아를의 밤의 카페 174 20. 우리 / 잡초 태우는 사람과 손수레에 앉아있는 부인 176 21. Nostalgia / 분홍색 복숭아나무(모브의 추억) 178 22. 빛이 돼주오 / 올리브 밭 풍경 180 23. 그럴 때가 있다 / 생트 마리 바다위에 보트 182 24. 피우리라 / 꽃핀 아몬드나무 184 25. 여행 / 우편배달부 조셉룰랭의 초상 186 26. 비치다 / 꽃이 핀 과수원 188 27. 생각헤는 밤 / 까마귀가 있는 밀밭 190 28. 우리가 별이 된다면 / 포플러 가로수 길 192 29. 후회 없는 하루 / 씨 뿌리는 사람 194 30. 가족 / 양치는 여인 196 31. 목적지 / 작약과 장미가 꽂혀있는 꽃병 198 32. 시서화 / 붓꽃이 있는 아를 풍경 200 33. 구름의 속 / 공공정원 202 34. 해와 달 / 삼나무가 있는 밀밭 204 35. 어두운 날이 빛났다 / 폭풍이 몰아치려는 듯한 해질녘의 농가와 사이프러스 206 36. 낙화 / 나무줄기 208 37. 검은 아스팔트 / 파이프를 물고 있는 자화상 210 38. 저물다 / 아를 풍경 212 39. 낮과 밤 / 라일락 214 40. 발자국 / 꽃핀 복숭아나무 216 41. 그저 그런 기억 / 꽃이 핀 정원 218 42. 빛을 품다 / 정신병원 앞의 나무 220 43. 새로운 계절 / 길게 자란 풀과 나비 222 44. 겨울이 오다 / 몽마르트르의 오솔길 224 45. 잎사귀 /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초록빛 밀밭 226 46. 등대 / 유리잔에서 꽃핀 아몬드 꽃 228 47. 투명한 마음 / 자화상 230 48. 비오는 날 / 비 온 뒤 오베르의 풍경 232 49. 별똥별 /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밀밭 234 50. 지나간 바람 / 오베르 부근의 풍경 236 51. 울어도 슬프지 아니한 날 / 밤의 프로방스 시골길 238 52. 바텐더 / 몽마르트르 언덕의 전망대 240 53. 눈 속에서 핀 설화 / 붓꽃 242 54. 구름색칠 / 사이프러스 나무 244 55. 외딴길 / 공원의 가로수 길 246 56. 태양을 삼키다 / 아를의 여름저녁 248 57. 향수 / 오베르쉬르 우아즈 정원안의 가셰 양 250 58. 백운[白雲] / 종달새가 있는 밀밭 252 59. 희생 / 아를의 눈 덮인 들판 254 60. 선홍빛 하늘 / 삽을 든 남자가 있는 파리 교외풍경 256 화가 소개 · 빈센트 반 고흐 258‘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는? 바쁜 일상 속, 한 권의 책으로 그림과 문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게 요즘 트렌드에 맞추었다. 책 한 권 보기 힘든, 바쁘고 복잡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작은 갤러리이자 문학관이다. 문정, 임강유 시인의 시 총 120편과 그에 맞는 삽화로,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와 반 고흐의 작품이 시 한 편에 하나씩 수록되었다. 시인들의 고유 감성으로 빚어낸 시에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잘 어우러져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는 바쁘고 복잡한 현대를 메마른 감성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글과 그림 그리고 풍경을 보며 살아갑니다. 단 한 번도 내가 보는 풍경을 예술로 승화해 본 적 없이 살아갑니다. 같은 풍경을 보고 살아가지만, 화가는 그것을 그림으로 넓게 미술로 표현을 하고, 시인은 본 것들을 시로 넓게는 글로 표현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겪어보지 못한 것들.. 시간이 없어 겪기 힘든 것들.. 세계적인 화가와 청춘 시인이 썼습니다. 시와 그림을 둘 다 겪을 시간이 없다면 하나로 두 개를 겪어야 합니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 맞춰 탄생했습니다. 한 권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과 청춘 시인들에 서정시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메마른 감정들이 되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는 시화집입니다.
적멸보궁 단청만다라 컬러링북 2
운주사 / 김정희 (지은이) / 2023.08.04
13,000

운주사소설,일반김정희 (지은이)
궁궐이나 사찰의 건축물에 아름답게 색칠한 것을 단청이라 하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5대 적멸보궁’의 단청을 일러스트화 해서 그린 단청 컬러링북이다. 적멸보궁이란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곳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당나라 오대산에서 수행하던 중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석가모니의 가사 1벌과 진신사리 100과를 얻어 귀국한 후 다섯 군데로 나누어 봉안하였고, 이를 ‘5대 적멸보궁’이라고 한다. 영축산 통도사를 비롯해 오대산 중대사자암, 설악산 봉정암, 사자산 법흥사, 태백산 정암사가 이에 해당한다. 진신사리가 가지는 상징성 때문에 불자들에게는 순례와 참배의 주요한 대상이 되어 왔다. 단청은 주로 청, 적, 황, 백, 흑의 5가지 색상인 오채로 구성되며, 단청의 아름다움에는 ‘우주만물의 에너지가 서로 어우러져 긍정적인 기운을 자아낸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적멸보궁 단청만다라 정암사 적멸궁∙정암사 문수전∙정암사 관음전 법흥사 범종각∙법흥사 적멸보궁 중대사자암 비로전∙중대사자암 적멸보궁 통도사 비로암∙통도사 비로암 북극전∙통도사 극락암 수세전 통도사 자장암 관음전∙통도사 자장암 수세전∙통도사 자장암 금와당 봉정암 적멸보궁∙봉정암 범종각1. 궁궐이나 사찰의 건축물에 아름답게 색칠한 것을 단청이라 하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5대 적멸보궁’의 단청을 일러스트화 해서 그린 단청 컬러링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내면에 크고 작은 아픔과 상처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 상흔이 크면 클수록 부적응 또한 클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면의 부정적 감정들은 반드시 표출되어야 하고, 이 책이 그 하나의 도구이자 방편이 되어줄 것이다. 2. 적멸보궁이란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를 모시는 곳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당나라 오대산에서 수행하던 중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석가모니의 가사 1벌과 진신사리 100과를 얻어 귀국한 후 다섯 군데로 나누어 봉안하였고, 이를 ‘5대 적멸보궁’이라고 한다. 영축산 통도사를 비롯해 오대산 중대사자암, 설악산 봉정암, 사자산 법흥사, 태백산 정암사가 이에 해당한다. 진신사리가 가지는 상징성 때문에 불자들에게는 순례와 참배의 주요한 대상이 되어 왔다. 단청은 주로 청靑, 적赤, 황黃, 백白, 흑黑의 5가지 색상인 오채五彩로 구성되며, 단청의 아름다움에는 ‘우주만물의 에너지가 서로 어우러져 긍정적인 기운을 자아낸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일반적으로 만다라 이미지는 특정 시공간을 초월하여 신비로움과 성스러움을 표현하는 형태로서 종교적 상징으로 통용되고 있는데,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불법의 모든 덕을 두루 갖춘 경지의 상징을 영상화해서 표현하는 그림이나 기호를 말한다. 만다라는 인간의 내적 균형을 이루게 하는 힘을 갖고 있어, 심리적․신체적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모든 연령층에 적용할 수 있다. 따라서 만다라 채색에 집중하고 몰입하다보면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의 갈등, 스트레스, 우울감, 과로, 무기력, 조현병, 양극성 및 관련 장애, 불안장애, 자살, 거식증, 폭식증 등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만다라의 효과성에 대해 검증한 여러 연구에서 학생의 집중력, 자아존중감, 교우관계, 뇌 기능 향상 등이 확인되었고, 노인(초기치매) 및 중년세대의 우울, 자아존중감, 회복탄력성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만다라는 정신과 신체가 건강해지고, 내면이 고요하고 침착해지며, 자신과 타인을 수용할 줄 알고, 갈등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자아성찰,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향상, 몸과 마음의 조화, 에너지 충전 등 일상생활에서의 분열을 예방하고 안정된 상태로의 회귀 및 유지할 수 있는 내면의 근육을 키울 수 있다고 하겠다. 여기에 실린 단청은 다음 전각들에서 본뜬 것이다. 정암사 적멸궁․문수전․관음전, 법흥사 범종각․법흥사 적멸보궁, 중대사자암 비로전․적멸보궁, 통도사 비로암․비로암 북극전․극락암 무량수각․수세전․관음전․자장암 수세전․자장암 금와당, 봉정암 적멸보궁․운판․범종각 3. 이 책 1, 2권에는 각각 27개의 단청만다라가 실려 있으며, 각 단청마다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사경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만다라 그림 밑에는 당시의 생각이나 느낌 혹은 발원을 간단히 적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묘장구대다라니는 우리나라 불자들이 각종 의식에서 가장 많이 독송하는 천수경에 실린 다라니로, 중생 구제의 원을 세운 관세음보살과 삼보에 귀의하여 악업을 금하고, 탐욕․노여움․어리석음의 삼독을 소멸하여 깨달음에 이르도록 기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사경하고 적멸보궁의 단청만다라를 색칠하면서, 삶의 어느 단계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안정과 위로를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 잠시라도 만다라 채색에 심취하다 보면 일상에서 겪게 되는 여러 위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준비와 힘을 얻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성숙된 개인으로 발전될 수 있게 될 것이다.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
정토출판 / 법륜 지음 / 2012.11.23
27,000원 ⟶ 24,300원(10% off)

정토출판소설,일반법륜 지음
즉문즉설 강연과 <기도> <깨달음> <스님의 주례사> 등으로 널리 알려진 법륜스님의 경전강의 시리즈 새 책이다. 어렵다고 생각되는 경전을 법륜스님 특유의 명쾌한 화법으로 알기 쉽게 풀이했다. 2002년부터 1000회가 넘는 <즉문즉설>방식의 대중강연을 통해 남녀노소와 종교·이념을 뛰어 넘은 국민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이 즉문즉설 해답의 기준은 바로 <금강경>이었다. <금강경 강의>는 법륜스님이 금강경에 대해 여러 차례 법문한 것을 모으고 다듬어 새롭게 엮었다. 깊은 고뇌의 대중들과 나눈 문답, 스님이 수행생활을 하며 겪었던 일화 등 지금 내 삶과 밀착된 풍부한 예화를 통해 지금 살아 숨 쉬는 경전이 되게 한다.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새롭게 변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열반과 해탈에 이르는 바른 가르침 금강경에 대하여 [용성진종 조사의 금강경 대의] 금강반야바라밀경 제목을 해설함 금강반야바라밀경 제 1 ·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 법회가 열리던 날 제 2 ·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 수보리, 법을 청하다 제 3 ·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 대승의 바른 가르침 제 4 ·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 걸림 없이 베푸는 삶 제 5 ·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 여래를 보다 제 6 ·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 바른 믿음 제 7 · 무득무설분無得無設分 | 얻을 것도 말할 것도 없는 진리 제 8 ·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 모든 법이 좇아 나온 진리 제 9 ·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 일상一相도 본래 상이 없으니 제 10 ·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 정토를 장엄하다 제 11 ·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 무위의 수승한 복 제 12 ·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 제 13 ·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 여법하게 받아 지니다 제 14 ·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 상을 여의어 적멸함 제 15 ·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 경을 받아가지는 공덕 제 16 ·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 업장을 맑히고 제 17 ·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 마침내 나도 없으니 제 18 · 일체동관분一體同觀分 | 일체를 하나로 보니 제 19 ·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 법계를 교화하다 제 20 ·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 색을 떠나고 상을 여의고 제 21 · 비설소설분非說所設分 | 설할 것이 없는 설법 제 22 ·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 얻을 바 없으니 제 23 ·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 청정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다 제 24 ·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나니 제 25 ·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 교화하여도 교화함이 없으니 제 26 · 법신비공감과 깨달음의 화법 법륜 스님의 언어로 다시 듣는다! 금강경에 대하여 의 본래 이름은 이다. 대승불교를 대표하는 경전 경이 전래된 것은 삼국시대 불교가 유입되던 초기라고 알려져 있는데, 고려 중기 보조국사 지눌이 중 하나로, 특히 선종에서는 육조혜능 대사 이후 소의경전으로 중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금강불법(佛法)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금강경을 읽게 한 연유로 널리 유통되었다고 한다. 부처님과 제자 수보리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는 금강경은 과 더불어 대중에게 널리 독송되고 있으나, 경전의 독특한 전개 방식과 사상적 깊이 때문에 그 뜻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그동안 많은 이들이 금강경을 독송하면서도 그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뜻을 알지 못하니 부처님의 말씀을 그저 말씀으로만 넘길 뿐이었다.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 법륜 스님은 그동안 등의 베스트셀러와 즉문즉설 강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해졌다. 법륜 스님의 경전 법문도 단순한 자구 해석이나 문자 풀이가 아니라 실제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지침이 된다. 2500여 년 전 부처님의 가르침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나침반으로 삼도록 하기 위해 풍부한 일화와 예시를 들어 때로는 이야기하듯, 때로는 엄하게 꾸짖듯 경전의 뜻을 생생하게 전한다. 금강경은 대여섯 종의 한문 번역본이 전해져 오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구마라습의 번역본이다. 에서는 구마라습 대사가 번역한 한문본과 용성진종 조사가 번역한 한글본을 사용했다. 특히 용성진종 조사의 한글본을 사용한 데에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용성진종 조사는 3?1운동 당시 만해 한용운 스님과 함께 민족대표 33인으로 참가하는 등 우리 민족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분으로 한국 불교의 지성화, 대중화, 생활화를 원으로 삼아 구한말 삼장역회三藏譯會를 설립해 등 30여 편의 경전을 한글로 번역했다.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15세기 세조 때 언해본이 있었다고는 하나 근대에 금강경을 한글로 번역한 사람은 용성진종 조사가 처음이다. 그 뜻을 오늘에 되살리고자 이 책에서는 용성진종 조사가 1923년 번역하고 1926년 인쇄 발행한 3판(1937년) 영인본을 모본으로 했다. 영인본은 현재 용성조사 탄생 성지인 장수 죽림정사 용성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다. 부처님과 수보리의 대화는 지금 여기 우리 삶에 대한 문답 경전에 그려진 부처님의 모습은 거지에 불과하다. 다 떨어진 옷에 발우 한 개를 들고 이 집 저 집 밥을 동냥하는 부처님, 제자들과 함께 얻어온 밥을 나눠 먹는 부처님의 모습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의 평범함 그 자체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러한 부처님에게 남녀노소 빈부귀천 할 것 없이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호소했고, 어떻게 하면 그러한 아픔과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지 방법을 물었다. 부처님은 그들에게 해탈과 열반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었고, 그 내용은 모두 경전으로 전해져 내려온다. 금강경 역시 사위성 기원정사에서 수보리가 부처님께 한 질문과 부처님이 그에 답하신 내용으로 이루어진 경전이다. 수보리는 그때 어떻게 하면 부처님처럼 모든 진리와 지혜를 깨쳐 완전한 행복과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를 물었고, 부처님은 제자의 이와 같은 간곡한 질문에 답을 해주었다. 그럼 부처님이 말씀하신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 그것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깨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육조대사가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는 금강경의 한 구절을 듣고 그 자리에서 바로 삶의 방향이 달라졌듯이 말이다.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라는 최상의 가르침
당신이라는 자랑
히읏 / 박근호 (지은이) / 2021.01.27
15,900원 ⟶ 14,310원(10% off)

히읏소설,일반박근호 (지은이)
누군가의 자랑인 당신에게 전하는 박근호 작가의 잔잔한 응원. 그런 날이 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못난 사람인 것 같은 날, 이제 내게는 살아갈 희망도 살아야 할 이유도 없는 것만 같은 때가. 그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본 시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렇게 밑바닥에 다다르고 나서야 비로소 제대로 보이는 것들도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게 된다. 내 곁에 누가 머물고 있었는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누군가의 자랑이었다는 것, 나도 누군가를 자랑스러워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박근호 작가가 그런 시간들을 겪으며 동시에 엮어낸 ‘아픔과 자랑의 기록’이다. 읽는 사람이 누구라도 좋으니, 책을 읽고 난 뒤에 ‘아, 나도 누군가의 자랑이었구나. 나 잘 살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를 바라며 적은 진심들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낸 사람에게, 어둡고 추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발을 딛고 무언가를 버티고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친다. 당신은 누군가의 자랑일 테니까.작가의 말 1장 세상은 혼자 살아가기엔 너무 강하잖아 사랑 위로가 되어주는 것 짐 두 개를 들고 산에 오르는 일 불안한 사람들 어버이날 사랑 2 이별 아름다움 어른이 된다는 것 이해 오래가는 사이 확인 기분 좋은 꿈을 꾸었어 예외 마지막 수업 문자메시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있지 편의점 슬픔을 이겨내는 법 속도 이유 더 좋은 것 걱정 비 2장 빛을 그리려면 어둠을 그려야 한다 행복 언젠가 포기 표현 상처 잊고 있었던 말 일만 하는 사람들 빛 아름다운 사이 믿음 잘 사랑하는 방법 책 헤어지던 날 나에게 했던 말 나에게 하는 말 서른이 되고 달라진 것 내 삶의 주인공 면접 진짜 사랑이라는 것 잊고 있었던 꽃가게 잊고 있었던 고백 성실함 각도기 이론 85% 두려움 3장 난, 지금 행복해 아프지 않은 사랑 이별 2 기억 암호 질문 사람 좋아하던 너 친구 비교 드라마 비상구 신호 발 딛고 사는 사람들 곁에 있어주는 것 기분 좋아지는 법 크리스마스의 기적 시작 노력 사랑은 좋은 사람 한 번 서운함 오래가는 연인들의 공통점 딱 한 번 나를 사랑하는 연습 응원 4장 당신은 누군가의 자랑이다 그때 행복 철이네 식당 더 멋있는 것 부모 자식 관계 감정선 공통점 전화 편지 완벽한 사람 새로 생긴 취미 잊고 있었던 자랑 내면아이 상처 집 제목 불안 고집 짐 후회와 이해 제일 어려운 것 함께하고 싶은 사람 점점 더 필요해지는 것 자격 일상 당신은 누군가의 자랑이다“사랑하면 어디 가서 자랑하잖아. 어디 가서 자랑한다는 건 사랑한다는 거고.” 작가는 말한다. ‘누군가의 아픔을 볼 수 있는 사람끼리 서로를 다독여주면서 살아가는 게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라고. 도대체 이 삶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 것인가, 무슨 힘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유난히 많이 드는 요즘이다. 지나간 한해는 참 고생스러웠다. 모두에게 그랬다. 누군가는 무언가를 포기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많이 울기도 했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듣기를 원했던 말은 ‘지금 잘하고 있다.’라는 말 한마디였을지도 모른다. 딱 한 명만 그렇게 말해주면 괜찮아질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작가는 그 한 명이 본인이 되어주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고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아프도록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잘 살고 있는 거라고. 사실 모든 일은 원래 어려운 일이라고. 내가 못나고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라 원래 어려운 일이라 어려웠던 것뿐이라고. 그러니까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작가의 잔잔한 응원이 자랑스러운 당신에게 온전히 닿기를. 생각해보면 늘 이렇게 사소한 것으로부터 위로를 받았던 것 같다. 우연히 라디오를 틀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온다든가, 퇴근하고 집으로 올라가기 전에 편의점에 들러 맥주 네 캔을 산다든가, 조금 돌아갈지라도 야경이 예쁜 도로를 달린다든가. 가끔 삶이 야속하게 느껴지다가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나를 위로해주는 것들은 생각보다 사소하니까.- <위로가 되어주는 것> 왜 우린 만질 수 없을 만큼 멀어져야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는 걸까- <이별>
손목시계의 교양
한빛비즈 / 시노다 데쓰오 (지은이), 류두진 (옮긴이)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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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시노다 데쓰오 (지은이), 류두진 (옮긴이)
하루 온종일 나와 함께하며 일상의 시간 관리를 이끌어주는 지름 4센티미터의 작은 물건, 기원전 3000년에 탄생해 인류 역사와 함께 진화를 거듭해온 위대한 도구, 그러나 디지털 기기의 등장으로 그 효용이 떨어져 실용의 세계에서 감성의 세계로 이민하고 있는 기계식 손목시계. 《손목시계의 교양》은 이 작지만 위대한 도구의 세계를 탐험한 책이다. 대다수 아날로그 기계와 마찬가지로 최신 스마트 기기들이 나오면서 손목시계의 효용 또한 퇴색되었다. 하지만 손목시계를 찾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손목시계 자체가 사회적 지위이자 자기주장이며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휴대폰이 등장하면서 손목시계는 이제 시각 확인이라는 기능적 의무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진화하고 있다. 이 책은 인류가 시계를 발명한 고대부터 오늘날의 스마트폰 시대까지 ‘시간을 다룬 도구의 시간사’를 소개한다. 또한 시계의 브랜드 가치나 가격 등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 시계와 시간을 둘러싼 문화와 그에 얽힌 사람들, 그리고 시계 기술과 명품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와 감상법까지 ‘교양으로서의 시계’를 이야기한다. 일반적인 손목시계는 지름 4센티미터, 두께 1센티미터 정도이지만 무려 100개가 넘는 부품이 있다. 정밀도, 디자인, 착용감 등등을 높이기 위해 오랜 세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온 결과인 것이다. 그 과정에서 부품의 수만큼, 아니 그보다 몇 배, 몇십 배 더 많은 이야기가 이 도구에 담겼다. 작은 크기에 반비례하여 무수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물건, 인간의 크고 작은 사건에 늘 함께하며 기록을 담당한 장치, 때로는 점잖게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지적으로 나를 표현해주는 우아한 도구 ‘손목시계’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프롤로그 PART 01 시계의 역사학 로마 교황, 달력을 제정하다 | 스위스 시계, 종교 탄압으로 탄생하다 | 크로노미터, 대항해의 완벽한 안내인이 되다 | 마을을 덮친 대화재, 기적의 시계 도시를 만들다 | 미국의 군수공장, 시계 산업의 상식을 바꾸다 |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는 여성용이었다 | 메이지 유신, 일본의 시간을 바꾸다 | 교통의 진화, 시차를 만들어내다 | 동서 냉전이 키운 독일 시계 | 1969년, 시계의 대전환기 | 스위스 시계 vs 일본 시계 | 시계의 개성은 비즈니스가 결정한다? PART 02 시계의 문화학 진짜 하루의 길이는 늘어났다가 줄어든다? | 시계 디자인의 양대 조류, 아르데코와 바우하우스 | 해골 시계에 숨겨진 죽음의 철학 | 손목시계로 비리를 폭로한 블로거 이야기 | 시계와 예술의 관계 | 시계를 패션으로 만든 두 가지 혁신적 캐주얼 시계 | 보기만 해도 즐거운 기묘한 시계 | 시계업계의 슈퍼스타, 독립 시계공 | 운동선수가 손목시계를 차는 이유 | 정확한 시간은 어디서 만들어질까? | 스포츠 열광을 선도하는 시간 측정 기술 | 럭셔리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시대 | 미와 기술의 경연, 주얼러 시계로 즐긴다 PART 03 시계의 상식학 시계 애호가도 인정하는 정상급 시계 브랜드 | 3대 복잡장치를 알아보자 | 매뉴얼 와인딩 크로노그래프는 왜 비쌀까? | 전자식 손목시계의 진화 | 얇은 것은 훌륭하다 | 손목시계의 품질은 홀마크에 나타난다 | 유지보수는 왜 필요할까? | 손목시계는 자산이 될 수 있을까? | 앤티크냐 복각이냐 | 새로운 골드 케이스는 무엇이 다를까? | 시계 선택, 결국 크기로 귀결된다 PART 04 시계의 감상학 [다이얼] 포인트는 마감과 질감, 소재 | [인덱스] 디자인으로 분위기를 지배한다 | [시곗바늘] 고집은 색과 길이에 나타난다 | [베젤] 두꺼우면 기능, 얇으면 디자인 | [케이스] 실용 소재라서 더욱 흥미로운 마감 처리 | [스트랩] 패션처럼 갈아 끼우고 싶다면 | [무브먼트] 무브먼트를 논하는 자가 진정한 시계 애호가 | [사양] 시계를 읽는 법 PART 05 시계의 기술학 디지털 시대의 문제를 극복한 소재 기술 | 섬세한 시계를 보호하는 충격 방지 장치 |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방수 시스템 | 흠집까지 막는 소재와 표면 처리 | 끝없이 진화하는 동력 장치 | 시계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인간이다! PART 06 손목시계 브랜드 30선 세계적으로 평가받기 시작한 ‘그랜드 세이코’ | 독일 시계 문화의 진정한 계승자 ‘글라슈테 오리지날’ | 보석상이자 명문 시계 브랜드 ‘까르띠에’ | 꼼꼼한 일처리와 단정한 디자인이 무기 ‘노모스 글라슈테’ | 실용성과 디자인을 접목한 ‘더 시티즌’ | 고정밀도로 시대를 만든 우아한 시계 ‘론진’ | 실용성의 가치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골리앗 ‘롤렉스’ | 독일의 장인 정신을 시계에도 적용한 ‘몽블랑’ | 감각적인 파리 브랜드 ‘벨앤로스’ | 역사와 전통, 격식을 갖춘 실력파 ‘보메 메르시에’ | 고급스러운 기교파 ‘불가리’ | 크로노그래프의 역사를 견인한 명문 ‘브라이틀링’ | 시계업계에서도 혁신을 거듭하는 ‘샤넬’ | 시계 공방에서 주얼러로 ‘쇼파드’ | 미국·독일·스위스의 다양성 시계 ‘IWC 샤프하우젠’ | 흐르는 시간을 자유롭게 표현하다 ‘에르메스’ | 스위스를 대표하는 기교파 매뉴팩처 ‘예거 르쿨트르’ | 양질의 시계를 꾸준히 만드는 양심 브랜드 ‘오리스’ | 차세대 기계식 시계를 개척하다 ‘오메가’ | 고급 시계의 미래를 비추다 ‘위블로’ | 뛰어난 기술로 시대를 견인하는 ‘제니스’ | 역사가 깊은 명문 매뉴팩처 ‘제라드 페리고’ | 비밀병기 같은 매력이 있는 ‘진’ | 디지털 이미지를 불식하는 본격파 ‘카시오 오셔너스’ | 시계 판매점에서 고급 시계 브랜드로 ‘칼 F. 부커러’ | 모터스포츠 시계의 명문 ‘태그호이어’ | 견고한 시계에 세련미를 얹은 ‘튜더’ | 군사 기밀에서 출발한 이탈리아 시계 ‘파네라이’ |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프레드릭 콘스탄트’ | 미국의 정신과 스위스의 정확성 ‘해밀턴’ 에필로그 시계 용어 참고문헌시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감상법까지 인류의 시간과 함께한 위대한 도구의 인문학 시계의 역사는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에서 발명된 해시계에서 시작되었다. 13세기 유럽에 교회의 탑시계가 등장하였고, 이후 부품과 장치가 소형화되어 17세기 말 회중시계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20세기 초, 우리에게 익숙한 형태의 손목시계가 개발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시계 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이처럼 5,000년이 넘는 시계의 역사에 새겨진 사건, 인물, 기념비적인 기술과 도시, 게다가 예술까지 시계에 관한 모든 지식을 소개한다. 알프스 고산지대에 둘러싸인 고립된 국가 스위스가 어떻게 유럽을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시계 강국이 되었는지, 퍼페추얼 캘린더·미닛 리피터·투르비용 등 3대 복잡장치로 불리는 초고도 시계술은 어떻게 개발되었는지, 또한 최초의 손목시계는 여성의 필요에 의해 탄생했고 남성용은 이후 전쟁 때문에 등장하게 되었다는 사실 등등 우리가 궁금했던 시계 지식이 매 페이지마다 이어진다. 예를 들어 유럽에 대량생산을 일으킨 미국식 제조 시스템, 20세기 냉전 덕분에 살아남은 독일 시계의 아이러니, 스위스와 일본의 시계 시장 패권사, 시계 디자인의 두 조류 아르데코와 바우하우스, 회화에 그려진 시계를 통해 알아보는 시대상과 문화, 시대 혁신을 일으킨 시계 모델들, 올림픽 타임키퍼로 대표되는 시간 측정의 발전사, 시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로 꼽히는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부터 현대 시계의 슈퍼스타 프랭크 뮬러까지 선구적인 시계 장인, 세계 3대 시계 그룹 리치몬트, 스와치, LVMH의 전략을 통해 알아보는 트렌드 등등 시간과 시계에 얽힌 역사, 문화, 기술이 망라되어 있다. 저자의 말처럼 시계의 역사는 인간이 지닌 지적 호기심의 역사이며, 시계를 안다는 것은 인류가 터득한 지혜의 역사를 배운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시계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사실을 이해할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으로 만족하고 자신에게 걸맞은 손목시계를 만날 수 있다. 나의 결을 나타내고 나의 격을 높이는 특별한 도구 시계는 자기 표현의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누가 손목시계로 시간을 봅니까?”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블랑팡’을 부흥시키고 ‘위블로’를 메가브랜드를 키워낸 스위스 시계업계의 거물 장 클로드 비버는 위와 같은 말을 남겼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현재, 그의 예언은 적중했다. 이제 시계는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나 액세서리를 넘어서 나의 가치를 나타내고 나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아이템이 되었다. 한마디로 시계를 착용한다는 것은, 가장 나다운 모습을 표현하는 행위 중 하나가 된 것이며, 따라서 시계를 아는 만큼 나를 더욱 잘 드러낼 수 있다. 이를 돕기 위해 이 책은 다이얼, 인덱스, 시곗바늘, 케이스, 스트랩 등 시계 사양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그 사양들을 꼼꼼히 읽는 법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소재와 표면 처리법, 첨단 동력 장치, 방수 시스템 같은 최신의 시계 기술은 물론이고 파텍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 브레게, 랑에 운트 죄네, 예거 르쿨트르 등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의 역사와 트렌드까지 소개하고 있어 시계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모델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 동시에 시계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이 있는데 굳이 무겁게 시계를 차야 하느냐고 할 수 있지만, 이제 시계는 새로운 가치로 우리 곁에 함께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손목시계가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면 어떤 제품을 고르든 그것이 ‘정답’이라고 말한다. 마음에 드는 손목시계를 만나 함께 시간을 새겨 나가는 것 자체에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물건에는 이야기가 있다. 안경에는 광학과 의학 발전의 역사가, 자동차에는 자연 물리에 맞서는 동역학의 역사가 담겨 있듯이, 시계에는 인류 발전의 시간사가 켜켜이 쌓여 있다. 디지털 기기들이 끊임없이 등장해도 아날로그 시계가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최신 기기들이 따라잡고 싶어도 절대 그럴 수 없는 오랜 시간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인지 모른다. 이 책 《손목시계의 교양》은 바로 그 시간의 역사를 다시 새길 기회를 선물할 것이다.원래 달력은 태양과 달로부터 탄생했다. 태양이 만드는 그림자를 관찰하다 보니 그림자가 움직이는 방식에 규칙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년에 네 번 낮과 밤의 길이가 바뀌는 경계가 존재했던 것이다.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은 ‘동지’, 낮과 밤이 같아지는 날은 ‘춘분’과 ‘추분’,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은 ‘하지’로 정했다. 이 네 가지 경계가 달력을 만드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이 규칙에 달의 주기를 조합했다. ‘달이 없는 밤~보름달~달이 없는 밤’의 주기는 약 30일이다. 이 주기를 세 번 반복하면 낮과 밤의 길이가 바뀌는 경계가 된다. 즉 달의 주기인 약 30일이 세 번 반복되면 낮과 밤의 관계가 바뀌고 날씨도 변한다. 이 세트가 네 번 끝나면 다시 같은 계절(비가 오거나 더워지거나 꽃이 피는 등)로 돌아온다. 즉 이것이 1년이라는 뜻이다._ <PART 01 시계의 역사학> 중에서 말과 도보로 이동하던 시절에는 먼 곳에 사는 사람과 교류할 일이 적어서 도시마다 표준시가 달라도 큰 불편은 없다. 하지만 19세기 초 영국에서 증기기관차가 발명되고 이동 거리가 길어지자 문제가 발생한다. 각지의 표준시가 제각각이었던 탓에 안전한 철도 시간표를 편성하지 못해서 중대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이에 영국은 그리니치 천문대의 시계를 표준시로 정해서 운행 시간표를 정리하고 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미국과 캐나다처럼 광대한 국가인 경우는 표준시를 하나로 통일하기가 어렵다. 사실 1869년에 완성된 미국 대륙횡단철도는 200개 이상의 표준시를 사용해 운항했을 정도로 매우 혼란스러웠다고 한다. 이때 나선 인물이 캐나다의 엔지니어 샌드퍼드 플레밍(Sandford Fleming)이었다. 그는 ‘지구를 경도 15도씩 총 24개로 나눠 1시간 단위로 계산하는 표준시를 만드는’ 방법을 고안한다. 1884년에 개최된 국제 자오선 회의에서 그리니치 천문대가 본초 자오선(경도 0도 기준)으로 정해진 것을 계기로 이 아이디어에 대한 법 정비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전 세계 국가에 24개 표준시가 설정되었다. 이것이 ‘시차’의 탄생이다. _ <PART 01 시계의 역사학> 중에서 ‘바우하우스’는 독일의 공예학교 바우하우스에서 생겨난 디자인 양식이다. 아르데코와 마찬가지로 20세기 초에 시작되었지만, 바우하우스는 철저하게 효율주의를 따랐다. 당시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독일은 혼란의 한복판에 있었고, 학교는 자재와 자금 모두 부족했기 때문이다. 자금 벌이의 일환으로 디자인 상품을 판매할 정도였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상품을 잘 팔리는 가격에 제조하려면 우선 기능과 비용을 중시하고 이를 위한 디자인을 고려해야 한다. 여기서 ‘Form follows function(형태는 기능을 따른다)’이라는 ‘기능미’ 개념이 생겨났다. 단순하고 단정한 케이스 형태와 가시성 좋은 표시 등 모든 것 이 이 이론을 따른다. _ <PART 02 시계의 문화학> 중에서
언니는 주식으로 흥하는 중
은행나무 / 김옥진 (지은이)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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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김옥진 (지은이)
재테크 열풍이 들이닥치며 새롭게 주식시장에 뛰어든 개미의 수도 나날이 늘어가는 추세다.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로 오랜 시간 일해온 저자는 주식 투자와 결혼과 출산, 육아를 병행한 지난 6년간 괄목할 만한 삶의 변화를 끌어냈다. 몸으로 부딪쳐 얻어낸 투자의 크고 작은 성패들, 가감 없는 실전의 기록과 노하우가 이 한 권으로 알차게 묶였다. 씩씩하고 다정한 이웃 언니처럼 친근한 표현과 설명으로 전문용어에 위축된 초보 투자자에게 용기를 실어준다. 투자를 향한 의지와 열망은 굴뚝같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디다 도움을 청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현실 조언을 담았다. 이 책은 민망해서 차마 어디에도 물어볼 수 없었던 기초적인 투자 지식과 시장의 흐름을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보여준다. 날마다 각종 매체에서 언급되는 코스피지수가 무엇인지, 공매도며 PER이 무엇인지, 당장에 오르락내리락하는 주식 차트 그래프를 따라 요동치는 마음을 어떻게 하면 다스릴 수 있는지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유례없는 코로나19 펜데믹과 함께 수직 상승한 비대면 관련주, 전기차의 대중화, 세계를 주도하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과 이에 발맞춰 하루아침에 널뛰는 주식시장에 적응 중인 초보 주식 투자자를 위해 삼성전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아마존, 테슬라,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등 최근의 가장 핫한 주식의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1장 투자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백도 주식도 없던 내가 주식에 대한 편견은 그렇게 쌓인다 나도 한번 해볼까? 주식 투자! 첫 매수부터 매도까지 기회의 장, 미국이다 1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주식이 갖고 싶어 돈이 돈을 번다 주식은 흔들리는 갈대 -코로나19가 쏘아올린 큰 공 2장 아는 만큼 보인다 : 투자 적성 파악하기 이제야 투자 방향과 목표를 고민하다 공부를 시작했다01 -기업의 어제와 오늘 공부를 시작했다02 -재무제표 활용하기 공부를 시작했다03 -기업과 사회의 미래 How만큼 중요한 Why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나는 살아서 주식을 남긴다 이것만은 꼭! Do & Don't 3장 보이는 만큼 수익이 난다 : 정보 수집 습관화하기 알지는 못하지만 눈은 뜬 것 같다 언제 들어도 슬픈 손절의 역사 나보다 앞서, 나보다 많이 아는 사람들과 친해져라 배워서 남 주나, 매주 한 기업씩! 아파트 청약보다 어렵다는 주식청약 금단의 열매, 판도라의 상자 ‘비상장주식’에 도전하다 거래는 돌이킬 수 없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TIP 1. 주요 거래 용어 2. 투자상품 관련 용어주머니에 먼지만 풀풀 날리던 예술 후원인, 돈 좀 굴릴 줄 아는 셀프 인생 경영인이 되다! 왕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생활 오답 노트, 《언니는 주식으로 흥하는 중》(은행나무 刊)이 출간됐다. 재테크 열풍이 들이닥치며 새롭게 주식시장에 뛰어든 개미(개인투자자)의 수도 나날이 늘어가는 추세다.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로 오랜 시간 일해온 저자는 주식 투자와 결혼과 출산, 육아를 병행한 지난 6년간 괄목할 만한 삶의 변화를 끌어냈다. 몸으로 부딪쳐 얻어낸 투자의 크고 작은 성패들, 가감 없는 실전의 기록과 노하우가 이 한 권으로 알차게 묶였다. 씩씩하고 다정한 이웃 언니처럼 친근한 표현과 설명으로 전문용어에 위축된 초보 투자자에게 용기를 실어준다. 투자를 향한 의지와 열망은 굴뚝같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디다 도움을 청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현실 조언을 담았다. 성공은 물론 실패의 경험까지 고스란히 담았다! 난생처음 실전 투자에 뛰어든 주린이를 위한 주식 생활 오답 노트 잠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IMF.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은행의 만년 과장이었던 저자의 아버지도 명예퇴직의 수순을 밟았다. 저자는 그때 처음 ‘우리사주’의 존재를 알았다. 퇴직금, 위로금과 함께 아버지 손에 쥐여져 있던 그것. 패가망신까지는 아니어도 사고팔 때를 현명하게 짚어내지 못한 결과는 휘청이는 가정경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안겼다. 경영학과를 들어가 시도한 모의 주식 투자 결과도 꽝, 나의 ‘유전자’는 주식을 거부하니 결과는 보나마나 실패일 것이라는 두려움이 마음 한 편에 자리 잡았다. 문제는 거기에 있었다. 막연하게 단정 지었다는 것. 낮은 수익률이 유전자의 실패가 아니라 정보와 공부, 노력의 부재였음을 확인하는 데 꽤 긴 시간이 걸렸다. 대학 졸업 후 문화예술계에서 일하며 원하는 것이 있어도 하지 못하게 막아서는 환경의 열악함을 피부로 느꼈고, 독립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게 되면서 ‘돈’의 가치는 더욱 확실해졌다. 동시에 절실하게 필요한 무엇이었다. 한계가 뚜렷한 수입,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지출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방편으로 택한 주식 투자는 ‘투기’가 아닌 ‘생계를 위한 보조 수단’으로 노력과 끈기를 요하는 일이었다. 잃어버린 경제 자존감을 찾고 싶다면? 한눈에 쏙,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왕초보 맞춤형 주식 길잡이 이 책은 민망해서 차마 어디에도 물어볼 수 없었던 기초적인 투자 지식과 시장의 흐름을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보여준다. 날마다 각종 매체에서 언급되는 코스피지수가 무엇인지, 공매도며 PER이 무엇인지, 당장에 오르락내리락하는 주식 차트 그래프를 따라 요동치는 마음을 어떻게 하면 다스릴 수 있는지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유례없는 코로나19 펜데믹과 함께 수직 상승한 비대면 관련주, 전기차의 대중화, 세계를 주도하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과 이에 발맞춰 하루아침에 널뛰는 주식시장에 적응 중인 초보 주식 투자자를 위해 삼성전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아마존, 테슬라,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등 최근의 가장 핫한 주식의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 이 글은 대단히 큰돈을 벌기를 희망하거나, 투자의 신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을 위한 글이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무겁지 않게 돈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글이다. 나의 시행착오를 통해, 태어나 처음으로 주식을 접하는 사람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저자의 말 건강한 초보 주식 투자의 첫걸음, 언니 따라 실패는 줄이고 성공 확률은 높이자! 1장에서는 무작정 투자에 뛰어들어 좌충우돌하다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금 주식에 접근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초보 투자자가 흔히 겪는 주식에 대한 편견과 막연한 욕심, 불안과 긴장 등 투자의 성패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극복 방안을 제시한다. 2장에서는 투자 방향과 목표를 정하며 개인투자자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을 담았다. 개인의 적성에 맞는 공부와 실패를 절대적으로 막는 생활 지침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수익 달성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정보 수집, 이를 습관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실전에 앞서 투자의 기초를 다지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 용어들, 쉽고 재밌게 주식의 ‘판’을 익힐 수 있는 영화 및 SNS, 뉴스사이트, 유튜브, 블로그, 증권사 리포트 등도 함께 수록했다. 주요 거래 용어와 투자상품 관련 용어는 별도의 TIP으로 묶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소박하게 투자를 시작해볼까 고민 중이다. -전문용어의 장벽에 갇혔다. -이것저것 신나게 매수하다 인생이 어두워지고 있다. -단시간에 많이, 돈을 벌고 싶으나 날 때부터 공부가 어려웠다. -주식으로 재미 좀 봤다는 주변의 얘기에 속이 쓰리다. 《언니는 주식으로 흥하는 중》은 이제 막 투자에 뛰어든 초보 투자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방향을 잃은 소비와 지출에 대한 성찰에서 출발해 낯설디낯선 투자의 세계에 적응하기까지 고군분투했던 과정이 무겁지 않게,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다. 자아의 ‘경제 정체성’을 깨닫고 자기만의 ‘경제 리듬’을 찾고 ‘경제 자존감’을 확립한 저자의 조언은 담백하고 명료하다. 이 책은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건강한 초보 주식 투자를 위한 안내서이다. 분위기에 휩쓸려 실패하는 투자는 피하고,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시장의 파도를 타며 주식으로 ‘흥하길’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그랬다. 나는 한 달치 월급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도 깊게 고민하지 않고, 성급한 의사결정을 했다. 나는 과하게 스스로를 믿었다. ‘촉’이라는 거. 그게 빅데이터라는 것. 그걸 믿었다. 문제는 주식이나 돈과 관련한 부분에는 아무런 빅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촉만 발달했다는 것이다. 관심은 있지만 깊이가 없는 상태. 뒤늦게 알았다. 다들 배당금을 바라보고 미국 주식을 알아볼 때, 나는 배당엔 1도 관심 없는 제프 베이조스(아마존닷컴 CEO)의 주머니를 불려주는 1인에 불과했다는 것을. 주식을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노동 없이 돈을 벌고 싶어 시작한다. 답 없는 미래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발상이다. 하지만 명확한 목표 의식 없이 그 복잡하고 어려운 공부를 시작하고, 도박에 가까운 투자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듯하다. 막연하게 시작했다가 손해를 보면 타격이 크다. 사람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서 분명 다른 입장이 있겠지만, 스스로 왜 주식을 시작해야 하는지 큰 선을 정하고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손에 쥔 돈은 최소 주 40시간 이상, 내가 눈뜨고 누군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혹사시켜가며 힘들게 번 것이다. 그 돈을 허망하게 날리지 않으려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투자할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 기업인지는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기본적인 정보들은 누구나 공평하게 접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느냐다. 해석을 위한 공부. 우리에겐 그게 필요하다. 언제까지 감으로만 투자할 것인가.
공감필법
창비 / 유시민 (지은이) / 2024.07.12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유시민 (지은이)
‘교양 100그램’ 시리즈의 세번째 책은 작가 유시민이 자신의 글쓰기 비법을 말하는 『공감필법』이다. 그는 공부한 것을 표현하는 행위인 동시에 공부하는 방법으로서 글쓰기를 강조하면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하루 한 문장이라도 말하듯이 쓰는 습관을 들일 것을 권한다. 쓰고 싶은 당신에게 당장의 힘이 되어줄 든든한 영양제 같은 책이다. 유시민은 『공감필법』에서 이 시대의 공부를 이렇게 정의한다.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고 그 인생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 그러면서 남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면서 공존하는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함께 해나가기를 제안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책이든 글쓴이와 심리적 거리를 두지 말고 글쓴이의 생각과 감정을 텍스트에 담긴 그대로 이해하는 ‘공감’의 독서임을 강조한다. 그래야 책에서 얻은 것이 세상과 타인과 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토대가 될 수 있고, 그를 통해 스스로 지적·정서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시민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읽기와 쓰기의 세계를 유영하다보면 어느덧 책상에 앉아 자연스럽게 첫 문장을 적어내려가기 시작하는 스스로의 모습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책머리에 공감필법 독서, 공부, 글쓰기 정체성: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감정: 칼 쎄이건의 『코스모스』 공감: 신영복과 창신꼬마 이야기 태도: 굴원의 「어부사」 격려: 『맹자』와 유한계급론 어휘: 건축자재가 없으면 집도 없다 하루 한 문장, 말하는 것처럼 묻고 답하기 기억하고 싶은 문장 복잡한 세상을 가볍게 읽는 ‘교양 100그램’ 시리즈 출간! 하루 한 문장이라도 꾸준히, 유시민이 말하는 글쓰기의 묘 프로의 지식을 충실히 담는 동시에 가벼운 무게와 가격을 갖춘 새로운 창비 인문교양 시리즈가 독자들을 찾아간다. 복잡한 세상을 가볍게 읽는 ‘교양 100그램’ 시리즈다. 바쁜 일상에서도 교양을 쌓고 싶은 현대인을 위해 기획된 이 시리즈는 출퇴근길이나 여행 중에, 가사와 육아 중에 틈틈이 휴대하며 읽을 수 있는 100그램 대의 가벼운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분야의 명사들이 이야기하듯 편안한 말투로 집필해 유튜브나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독자들도 부담 없이 독서의 재미에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교양 100그램’ 시리즈의 세번째 책은 작가 유시민이 자신의 글쓰기 비법을 말하는 『공감필법』이다. 그는 공부한 것을 표현하는 행위인 동시에 공부하는 방법으로서 글쓰기를 강조하면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하루 한 문장이라도 말하듯이 쓰는 습관을 들일 것을 권한다. 쓰고 싶은 당신에게 당장의 힘이 되어줄 든든한 영양제 같은 책이다. 프로의 지식을 핵심만, 독서와 필사를 한권에 담다 ‘교양 100그램’ 시리즈에 참여한 첫번째 저자들은 전 대법관 김영란, 영화감독 변영주, 작가 유시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정혜신이다. 권말의 부록 ‘기억할 만한 문장’에는 대표적인 명문장들을 저자 자신의 필적으로 담아, 독자들이 책의 내용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며 필사할 수 있게 했다. 독서 초심자부터 평생학습을 추구하는 이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 시리즈는 가볍고 효과적인 지식 영양제로서 언제 어디서나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것이다. ‘교양 100그램’의 서막을 알리는 『인생독서』(김영란 지음)『창작수업』(변영주 지음)『공감필법』(유시민 지음)『애도연습』(정혜신 지음)은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책들로, 이 시리즈에서는 개정판으로 소개된다. 주머니 속에 휴대할 만한 작은 크기에 손에 쥐기 좋은 만듦새로 태어난 ‘교양 100그램’은 이번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선공개되어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책에 부담을 느끼지만 독서습관을 기르고 싶은 사람들, 유튜브로 지식을 얻는 것에 익숙하지만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이들, 나아가 일상에서 틈틈이 읽을 수 있는 책을 선호하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충실하고 알찬 독서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글쓰기, 공존하는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 유시민은 『공감필법』에서 이 시대의 공부를 이렇게 정의한다.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고 그 인생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 그러면서 남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면서 공존하는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함께 해나가기를 제안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책이든 글쓴이와 심리적 거리를 두지 말고 글쓴이의 생각과 감정을 텍스트에 담긴 그대로 이해하는 ‘공감’의 독서임을 강조한다. 그래야 책에서 얻은 것이 세상과 타인과 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토대가 될 수 있고, 그를 통해 스스로 지적·정서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시민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읽기와 쓰기의 세계를 유영하다보면 어느덧 책상에 앉아 자연스럽게 첫 문장을 적어내려가기 시작하는 스스로의 모습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코리아닷컴(Korea.com) / 가키부치 요이치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 2021.12.15
14,000원 ⟶ 12,600원(10% off)

코리아닷컴(Korea.com)건강,요리가키부치 요이치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자신의 음주 방식이 얼마나 위험한지 테스트할 수 있는 알코올사용장애선별검사와 점수별 대책이 소개된다. WHO가 개발한 전세계표준 검사로, 건강에 해를 끼치는 음주 방식을 조기에 발견해 고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알코올 의존증에 쉽게 걸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떤 유형인지, 술에 강한 체질, 약한 체질,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기 쉬운 체질 등 다섯 가지 알코올 체질 유형을 살펴본다. 중독이 의심되는 위험 신호와 술을 마시면 생기는 갖가지 장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알코올이 체내에 계속 들어갈수록 노화는 가속화되고 온몸의 장기는 손상된다. 일정한 선을 넘어 계속 술을 마시다 간이나 췌장이 손상되면, 이후에 술을 끊더라도 원래의 건강 상태로 돌아가지 못한다. 술 마시는 계기를 알면 금주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술 마시는 이유와 계기에 대해 관찰하고 시각화해 두고 자신의 음주 패턴을 바탕으로 대책을 세우는 방법을 안내한다. 머리말_인생을 망치지 않으려면 술 없는 삶을 택하자 Chap 1. 술과 인간의 관계는 계속 변화하고 있다 술과 가까웠던 인류는 과거 이야기 --술을 마시지 않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세계적인 트렌드 술을 못 마시면 눈치가 보였던 것은 이미 옛날 술 마시면서 소통하기보다 휴게실에서 커뮤니케이션하기 술을 강권하는 문화에서는 희생자가 끊이지 않는다 매일 술 마시는 사람은 엄연한 잠재적 알코올 의존증 도수가 높고 마시기 편한 술은 중독으로 가는 지름길 우리의 알코올 대책은 어째서 안일한가? 술을 마시고 실수하는 일은 이제 용납되지 않는다 --음주 사고 사례 1: 음주 운전 기준을 강화하게 만든 사건 --음주 사고 사례 2: 뺑소니, 방조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게 만든 사건 어떤 유형의 사람이 술에 빠지기 쉬울까? --고집이 세고 완벽주의인 사람 --좋은 사람, 모범생이라고 불리는 사람 --한 가지 일에 쉽게 빠져드는 사람 음주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심각해진다 WHO, 알코올을 건강장애의 최대 위험 요소로 경고 예전에는 기차에서도 흡연할 수 있었다: 상식은 갑자기 바뀐다 Chap 2. 지금 당장 알아두어야 할 위험 신호들 평범한 직장인 중에 고위험 음주자가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알코올에 중독되는 전형적인 패턴 월요일에 예고 없이 휴가를 내는 일에 주의하라 중독이 의심되는 위험 신호 알코올과 알코올 의존증에 관한 다섯 가지 오해 ‘술은 백약의 으뜸’이라는 말은 세금을 위한 문구 평소의 음주량으로 알 수 있는 의존증 위험 --과하지 않은 적정 음주량이란?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기 쉬운 고위험 음주량이란? 자신의 기본 음주량을 파악하자 전 세계 표준 테스트로 자신의 의존도를 알 수 있다 [금주 노트 1] 로 음주 습관의 안전도 확인하기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 검사의 채점 방법과 점수별 대책 Chap 3. 술을 마시면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술에 약한 체질인 사람이 많다 알코올 의존증에 쉽게 걸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술이 강해진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인종에 따라 알코올 의존증으로 갈 가능성이 다른 이유 알코올의 높은 의존성은 불법 약물을 능가할 정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술을 마시고 싶다면 적신호 중독을 나타내는 정신적, 신체적 신호를 놓치지 않는다 항상 술을 마시는 사람의 몸은 알코올 분해로 언제나 피폐하다 알고 있지만 그만두지 못하는 것은 도파민의 소행 도파민 부족을 보충하는 대체 방법도 있다 알코올과 우울증의 밀접한 관계 술을 마시면 생기는 갖가지 장애 --말이 많아진다, 술버릇이 나빠진다 --술을 마셨을 때의 기억이 없다 --같은 말을 반복해서 한다 --걸음걸이가 비틀거리며 불안하다 --요실금이 생긴다 하루라도 빨리 술을 끊는 것이 바람직하다 Chap 4. 인생이 확 변한다! 술을 끊으면 얻는 일곱 가지 이점 술을 끊기 전에 다면적으로 장단점을 살펴보자 [금주 노트 2] 술을 마실 때의 이점과 단점 알아보기 술을 끊을 때의 이점 1: 잠을 푹 잘 수 있다 --술을 마시지 않을 때의 이점은 상쾌한 아침으로 알 수 있다 술을 끊을 때의 이점 2: 저녁 식사의 양과 체중이 줄어든다 --금주 다이어트의 효과로 외모가 젊어진다 술을 끊을 때의 이점 3: 피부 상태가 좋아진다 --활성 산소는 장기와 피부에 염증을 일으킨다 --이뇨 작용과 비타민B군의 부족으로 피부가 푸석푸석해진다 --수면 장애도 피부 트러블을 만드는 범인 술을 끊을 때의 이점 4: 지출이 줄어든다 술을 끊을 때의 이점 5: 생활습관병이나 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 술을 끊을 때의 이점 6: 사고가 맑아진다 술을 끊을 때의 이점 7: 여유가 생긴다 신체상으로 금주의 단점은 전혀 없고 음주의 이점 역시 전혀 없다 Chap 5. 습관이 되는 구조만 만들면 금주는 어렵지 않다 STEP 1. 금주에 꼭 필요한 준비: 사전에 꼭 해 두어야 할 일 시각화로 성과를 실감하면서 진행한다 [금주 노트 3] 음주 일기를 붙여 두자 --1. 용지에 손으로 쓴다 --2.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데이터를 입력한다 --3. 술을 줄이기 위한 전용 앱을 사용한다 기록 요령 1. 자신의 전용 체크시트를 만든다 기록 요령 2.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목적과 목표치를 설정한다 --목적을 명확하게 한다 --구체적으로 적정 음주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술을 마시게 하는 계기를 알면 성공률이 확실히 올라간다 STEP 2. 음주량을 줄이는 상황별 요령: 효과 만점의 맞춤형 대처법 --알코올을 제어할 수 있는 음주 방법 --술자리에서 잘 처신하는 법 --술을 대신할 것을 찾는다 --술이 눈에 띄지 않도록 한다 --빼놓을 수 없는 동료와의 교류 --보상으로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평소의 인식을 바꿔본다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고 휴식한다 --보조제를 이용한다 --마시고 싶은 욕구를 넘긴다 --술을 마시지 않을 때 괜찮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금주를 시작하면 뇌는 90일 만에 학습한다 하나를 놓으면 다른 의존도 놓기 쉽다 Chap 6. 술과 작별하지 못했을 때 감당해야 하는 고통 금주와 단주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알코올 의존증의 판정 기준은? 중독의 진행도는 생활에서 나타난다 알코올 의존증은 정신과 영역 고위험 음주자일수록 치료를 꺼리는 이유 배경에는 남을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의 병도 있다 알코올 중독에 회복은 있어도 치유는 없다 맨정신이 행복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게 된다 환경에 따라 회복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약물 의존에 보이는 편견을 없애려는 노력 가까운 사람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주변 사람이 신속하게 대처할수록 회복도 빨라진다 “지금은 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술과 슬슬 헤어져야 할 시간!” 19세 이상 51%의 남자와 27%의 여자가 폭음하는 한국사회 아마존 재팬 건강 부문 베스트셀러 WHO의 경고! 알코올은 건강의 최대 위험! 매일 마시는 사람은 알코올 의존증 예비군 자주 피곤한 현대인, 이유는 알코올의 소행 알코올과 우울증은 손잡고 가는 관계 알코올 고위험군일수록 회피하고 숨는 이유 가족, 친지 중 ‘좀 이상한’ 사람 돕는 법 ⇒ 금주를 시작하면 뇌는 90일 만에 학습한다 한국에서 하루 평균 14명이 술 때문에 사망에 이르며, 음주의 사회경제적 비용은 10조 원에 달한다(통계청 ). WHO의 산하기관인 국립암연구소에서는 술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술은 각종 암뿐만 아니라 우울증, 치매를 부르는 건강의 최대 위험요소다. 가벼운 음주가 건강에 좋다는 건 시대에 뒤떨어진 이야기가 되었다. 술은 불법 약물보다 더 위험한 중독물질이다. 술이 당신의 삶을 잠식해가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며 쉽게 금주에 성공해 보자! 지금 술을 끊은 자신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느낌이 드나요?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허전할 것 같다.’ ‘퇴근 후 시원한 맥주를 마시지 못한다면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분이 안 들 것 같다.’ ‘술 없이 무슨 재미로 살까?’ 등등의 마음이 들었다면 당신은 알코올 의존증의 경계선일 수 있다! 거나한 술자리를 가진 다음 날, 내가 어떻게 집에 들어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 뒤집어지는 속과 두통으로 고생하면서 ‘아, 진짜 내가 술 끊어야지!’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나는 많이 마시지 않아, 다만 하루 한 캔 기분 좋게 한 잔 하는 거야’라며 소량이지만 매일 술을 마시는 당신도 술에 대한 안일한 생각으로 알코올 의존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17년간 알코올의존증을 치료해 온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알코올 의존 환자들을 만나 왔고, 그중 상당수는 아주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고 지적한다. 술은 식품이나 기호품이 아닌 ‘합법적인 약물’이다. 마시는 동안 기분이 좋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그 기분 좋은 순간을 누리고자 계속해서 술을 찾게 만든다. 하지만 아주 서서히 술을 찾는 횟수와 음주량이 늘면서, 누구나 의지와 다르게 술을 거절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만든다. 알코올 의존증의 위험 신호와 금주에 성공하는 습관 자신의 음주 방식이 얼마나 위험한지 테스트할 수 있는 알코올사용장애선별검사와 점수별 대책이 소개된다. WHO가 개발한 전세계표준 검사로, 건강에 해를 끼치는 음주 방식을 조기에 발견해 고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알코올 의존증에 쉽게 걸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떤 유형인지, 술에 강한 체질, 약한 체질, 알코올 의존증에 걸리기 쉬운 체질 등 다섯 가지 알코올 체질 유형을 살펴본다. 중독이 의심되는 위험 신호와 술을 마시면 생기는 갖가지 장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알코올이 체내에 계속 들어갈수록 노화는 가속화되고 온몸의 장기는 손상된다. 일정한 선을 넘어 계속 술을 마시다 간이나 췌장이 손상되면, 이후에 술을 끊더라도 원래의 건강 상태로 돌아가지 못한다. 술 마시는 계기를 알면 금주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술 마시는 이유와 계기에 대해 관찰하고 시각화해 두고 자신의 음주 패턴을 바탕으로 대책을 세우는 방법을 안내한다. 강한 의지만으로 끊기 힘든 술, 강력한 약물인 술에 대한 바른 이해로, 금주에 성큼 다가선다! 의지가 약한 사람일수록 술에 의존하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큰 오해다. 오히려 완고하거나 완벽주의 성격의 사람이 알코올에 빠지기 쉽다. 또한 알코올은 20세 이상이면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스트레스를 혼자 해결하려고 술을 이용하다가 끊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겉으로는 풍족한 환경에서 자란 듯 보여도 사실 부모의 불화, 가족의 음주 문제, 가정폭력 등의 문제로 외로움이나 고독을 느끼고, 그것을 달래기 위해 술에 빠지는 패턴이다. 타인의 눈치만 살피는 생활을 지속하여 항상 본심을 억누르고 참아 사고와 행동이 맞지 않는 ‘자기 불일치’ 상태인 경우, 그 불균형한 마음을 조절하려고 알코올에 의존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술에 의존하게 되는 상황은 다양하다. 술에 강하게 의존할수록 더욱 술에 빠지는 바탕에는 건강하지 못한 마음 상태와 사고방식이 있다. 결국 음주 문제는 마음의 문제와 매우 밀접하다. 강한 의지만으로 술을 끊을 수는 없다. 술이 약물로서 가지는 유해성과 과음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다. 금주는 의지가 10%, 계획이 90%다! 우리 몸의 구조를 이해하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금주 생활을 하나씩 실천한다면 ‘술 없는 인생은 지루해’가 아니라 ‘술 없는 삶이야말로 멋지지’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만약 당신이 ‘술을 조금씩 마시는 건 건강에 좋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음주를 한다면 당장 그 생각을 고치라. 앞으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의학적인 견해로 볼 때 음주를 통해 정신적으로 일시적인 특정 효과를 얻을 수는 있어도 신체적인 건강 효과는 전혀 없다. 이것이 가장 먼저 전달하고 싶은 음주의 진실이다. 심지어 마시는 양이 늘수록 심각한 병, 사고, 가정과 직장의 트러블 등 더 많은 위험성을 짊어지게 된다.나는 알코올 의존증 전문의로서,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다가 건강장애를 비롯해 다양한 문제를 안게 된 환자를 매일 접한다. 매우 평범한 직장인인데 알코올 의존증인 사람도 상당수 찾아온다.[머리말] 알코올은 마취제와 같은 진정 작용도 있어서 술이 빠져나갈 때는 뇌가 흥분한다. 금단현상이 가장 잘 나타나는 때가 아침 무렵이다. 저녁에 반주로 술을 마시면 자는 사이에 혈중알코올 농도가 점점 내려가기 때문에 눈을 떴을 때 심신에 증상이 나타난다.몸의 불쾌감을 견딜 수 없어서 또 술을 마셨다고 해 보자. 그때 증상이 딱 멈추고 편해진다면 이미 본격적인 알코올 의존증으로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아침에 술을 마셨을 때 증상이 진정되는지 여부는 의존증 판별의 중요한 포인트로, 아침에 해장술을 마시는 것이 습관이 되면 온종일 술에서 손을 못 놓게 된다.[Chap 2] “각성제와 알코올 중 어느 쪽이 해로울까?” 이렇게 묻는다면 뭐라고 답할 것인가? 망설임 없이 ‘각성제’라고 대답할지 모르겠지만, ‘높은 의존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알코올은 합법적인 약물이므로 암페타민(각성제)이나 코카인 등의 불법 약물에 비해 안전하고 유해성이 낮다는 인식이 있지만, 합법이라서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미디어에서 연예인의 불법 약물 투여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코카인 등이 얼마나 나쁘고 무서운 약물인지 알려졌지만, 술은 의존성이 높고 합법이기에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말할 수 있다. 알코올은 ‘터미널 드러그terminal drug’라고도 한다. ‘터미널=종착역’이라는 의미처럼 과거에 여러 가지 약물을 사용한 사람이 최종적으로 알코올 중독에 도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Chap 3]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인플루엔셜(주) / 강수진 지음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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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주)소설,일반강수진 지음
세계를 감동시킨 강수진의 독창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몸짓은 오랜 무명 시절과 부상을 뛰어넘는 지독한 연습에서 나왔다. 다른 누구도 아닌 오로지 자신과 싸우며 우직하게 들어간 손동작 하나, 스텝 하나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제는 무대 뒤에서 30년 발레 인생의 소중한 경험과 인맥을 쏟아부으며 마르지 않는 열정으로 발레단을 이끌고 있는 그를 다시 책으로 만난다. 꿈이나 열정이란 말이 버겁게 느껴졌던 이 시대 사람들에게, 강수진이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 꿈이자 용기가 되어준다.프롤로그 무대는 끝나지 않는다 1장 나를 만든 것들-열정은 혼자 태어나지 않는다 1. 누구에게나 잠자고 있는 열정이 있다 수줍은 아이의 특별한 고집│단단하게 키워주신 어머니 2. 기회가 왔다면 돌아보지 마라 남들보다 6년이나 늦은 시작│10만 분의 1의 소녀, 모나코로 향하다 3. 별은 외로울수록 더 밝게 빛난다 모나코, 눈부시게 아름답고 처절하게 외로운 달빛만이 발레리나를 비추고│26번, 로잔의 가장 빛나는 별이 되다 4. 너는 더 높이 뛸 수 있어 독재자, 마리카 선생님과의 동거 무대에 올려야 하는 건 바로 너의 인생이란다 2장 100%의 하루-오늘이 나의 완벽한 무대다 1. 하찮은 오늘이란 없다 슈투트가르트의 그림자로 7년│걸어온 모든 걸음이 나를 응원한다 2. 후회를 남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어제보다 한 번 더 뛰어올라라│18시간의 몰입 누구나 시간은 부족하다│성공은 먼 미래가 아닌‘오늘’에 있다 3. 매일 성장하는 즐거움을 놓치지 마라 250켤레의 토슈즈와 강수진의 발│20만 시간의 연습 3장 강수진 스타일-나답게 인생의 무대에 올라라 1. 한 걸음만 걸어도 나인 줄 알게 하라 다른 누구도 아닌, 강수진의 줄리엣│인생의 이야기가 개성이 된다 안무가들이 탐내는 발레리나│클래식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2. 자신의 모든 점을 인정하라 수줍음과 열정을 담은 난초처럼│강수진 스타일은 강수진이 만드는 것 3. 시대를 초월해 나와 경쟁하다 질투는 나의 힘이 될 수 없다│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 발레리나의 몸, 강수진의 자기 관리법 4장 절벽 앞에서-슬럼프가 찾아오면 느리게 걸어라 1. 위기는 인생의 정점에 찾아온다 지금 멈추어야 계속할 수 있어│생애 처음 머리를 자르다 다시, 화려하게 날다 2. 무대는 내가 포기한 그 자리에서 끝난다 슬럼프는 예외 없이 찾아온다│움직여, 조금씩 벗어나게 될 거야 3. 나를 다스리고 사랑하라 마음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5장 완벽한 당신-사랑이 자신을 더 빛나게 한다 1. 변치 않는 사랑으로 한 번 더 뛰어오른다 그 남자만은 안 돼│내 심장의 반쪽 2. 고통마저 함께 앓는 사랑을 하다 보석을 만드는 발레마스터│그만의 특별한 사랑 방식 3. 사랑도 매일 커질 수 있다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어디에 있든, 당신과 함께라면 6장 당케 수진-함께 최고의 무대를 만들다 1. 나를 최대치로 이끄는 파트너를 찾아라 발레리노를 괴롭히는 강수진│Best가 되어야 Best를 만난다 2. 혼자 오르는 무대는 없다 발레리나가 아닌, 예술감독으로 첫 출근│모두 다 나와 같을 수는 없다 두려운 무대가 성장을 부른다 3. 꿈은 함께 꿀수록 더 커진다 혼자 서는 무대에서 함께 만드는 무대로 전 세계 거장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발레단 7장 세계 속의 한국 발레-실력으로 뛰어넘지 못할 벽은 없다 1. 포기라는 단어는 버려도 좋다 생존하기 위해 배운 5개 국어│전 세계를 넘나드는 즐거움 자랑스러운 한국인│차별을 뛰어넘는 실력 2. 언제나 더 큰 무대를 상상하라 더 큰 무대가 기다린다│한국 발레를 빛낼 안무가 3. 오늘의 강수진이 내일의 강수진에게 말하다 실력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성장을 이끄는 말은 때론 아프다 후배들에게, 강수진을 뛰어넘어라 에필로그 강수진의 Ver.2 사진 출처 “강수진, 이름만으로도 우리를 꿈꾸게 만든다” ◆ 한국인 최초 로잔 발레콩쿠르 우승 ◆ 발레계 아카데미상 ‘브누아 드 라 당스’ 최우수 여성 무용수상 수상 ◆ 동양인 최초 독일 무형문화재인 캄머탠저린 선정 ◆ 독일 바덴뷔르베르크 주정부 공로훈장 수여 우리 가슴속 영원한 프리마 발레리나가 들려주는 최고의 인생 수업 세계를 감동시킨 강수진의 독창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몸짓은 오랜 무명 시절과 부상을 뛰어넘는 지독한 연습에서 나왔다. 다른 누구도 아닌 오로지 자신과 싸우며 우직하게 들어간 손동작 하나, 스텝 하나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제는 무대 뒤에서 30년 발레 인생의 소중한 경험과 인맥을 쏟아부으며 마르지 않는 열정으로 발레단을 이끌고 있는 그를 다시 책으로 만난다. 꿈이나 열정이란 말이 버겁게 느껴졌던 이 시대 사람들에게, 강수진이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 꿈이자 용기가 되어준다. ■ 나답게 인생의 무대에 오르는 법: 스텝 하나만 보아도 “강수진 무대군요!” 전 세계가 감동한 세기의 발레리나 강수진이 지난 30여 년 간 세계무대를 주름잡던 영광의 스토리부터 2014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단인 국립발레단의 예술감독에 부임해 리더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인생과 철학을 담아 신간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를 펴냈다. 그날, 2016년 7월 22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극장의 발레 〈오네긴〉 공연장에서 사랑을 잃은 타티아나의 오열과 함께 막이 내렸다. 가쁜 숨을 내쉬며 객석을 향해 인사를 건네자, 1400여 명의 관객이 한 목소리로 외쳤다. “Danke Sujin!(고마워요 수진!)” 수많은 팬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발레리나 강수진은 이날 무대에서 은퇴했다.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라는 찬사와 함께 화려한 성공스토리를 써내려간 강수진. 하지만 무대를 내려오는 그녀의 표정에는 일말의 아쉬움도 남아 있지 않았다. 지금 세상이 끝나더라도 만족스러울 만큼 자신의 100%를 쏟아부은 무대를 펼쳤기 때문이다. 이후 그녀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완벽하게 변신하여 한국 발레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누구나 특별한 삶의 무대를 꿈꾼다. 하지만 모두가 특별할 수는 없다. 대한민국을 꿈꾸게 한 최고의 발레리나 강수진이 펴낸 도서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인생을 사는 법, 즉 나답게 인생 무대에 오르는 법에 관한 특별한 수업을 펼친다. 손동작 하나, 스텝 하나만 보아 도 ‘강수진 무대군요!’ 하고 알아볼 정도로 독창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예술세계를 창조해낸 세기의 발레리나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의 삶과 철학을 담았다. 숨겨진 열정과 재능을 발견하고 우직한 노력으로 성장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탄생시키고 놀라운 성과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강수진만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 오늘 하루는 100%로, 슬럼프가 찾아오면 느리게 세계무대에서 최고의 명성을 지켜온 발레 스타 강수진의 출발은 사실 그리 화려하지 않았다. 남들보다 늦게 발레를 시작했고,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최연소 입단 후 7년 동안이나 스포트라이트 바깥에서 군무 생활을 해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조급해하거나 남들과 경쟁하기보다 오늘을 100%로 살아내며 오직 자신과 경쟁했다. 토슈즈를 수백 켤레씩 갈아치우며 하루 18시간씩 연습을 이어갔을 뿐이다. 불투명한 미래와 고단한 현실 속, 열정이나 꿈이라는 말이 버겁게만 느껴지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그녀는 “하루만이라도 있는 힘껏 살고 그 단순한 보람을 느껴보라. 무엇보다 그렇게 하루를 힘차게 살아낸 자신을 믿어보라”고 말한다. 그 단순한 보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하게 만드는 힘, ‘나답게’ 인생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포기하고 싶을 때, 꿈의 크기에 비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강수진이 들려주는 인생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다시금 꿈꾸게 만드는 힘을 준다. 강수진에게도 위기는 있었다. 무대에서 넘어지기는 부지기수였고 목 아래로 부러지지 않은 뼈가 없을 정도로 늘 부상을 달고 살았다. 정강이뼈 부상으로 1년간 발레는커녕 걸을 수도 없는 암담한 현실에 처해 절망한 적도 있다. 그러나 다른 발레리나가 은퇴를 생각하는 33세의 나이에 강수진은 화려하게 재기했다. 이 책에은 ‘무대는 포기한 그 자리에서 끝난다’(‘슬럼프가 찾아오면 느리게 걸어라’ 중에서)며, 무대에서 넘어졌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나는 것임을 강조한다. 오히려 절망의 터널을 겪고난 뒤 자신의 연기가 더 깊어졌음을 회고하며 실패야말로 우리를 더 깊은 존재로 만들어줄 기회라는 응원의 말을 건넨다. ■ 동료, 단원과 함께 무대 위 팀워크를 만드는 강수진의 리더십 무용수는 혼자 무대에 오를 수 없다. 파트너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파드되부터 각 무용수간의 일체감이 중요한 군무까지, 팀워크 없이 무대를 완성시키기는 불가능하다. 발레리나 시절부터 최상의 호흡을 맞춰온 수많은 파트너 무용수, 예술감독이 되어 이끌게 된 단원과 스텝 140여 명, 그리고 인생의 동반자인 남편 툰츠 소크먼까지, 강수진에게 개인의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이들과의 팀워크였다. 이 책은 그녀가 예술감독, 안무가, 동료 무용수 등 발레단의 구성원들과 어떻게 팀워크를 이루며 함께 성장했는지, 그리고 자신의 연륜과 경험을 어떤 방식으로 조직에 기여하고 이끌어 가는지 등을 찬찬히 보여준다. 그녀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리더십에 대한 통찰은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진정성 있는 울림을 전한다.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30년간 활동하며 경쟁이나 편법에 휘둘리지 않고 ‘정직하고 정확하고 올곧은 것’이야말로 혁신의 열쇠임을 깨달았다는 강수진은 140여 명으로 이뤄진 국립발레단의 리더가 된 지금도 그 신념을 투철하게 지켜나가고 있다. 매일 아침 단원들과 함께 기초를 다지는 클래스에 함께 참여하여 단원 개개인의 개성을 키울 수 있도록 가감 없이 코칭하고, 모두 해보지 않은 새로운 작품에 함께 도전하며 조직의 잠재력을 키워나간다. 늘 낮은 자세로 ‘함께’ 땀 흘리면서 새로운 도전에 앞장서는 강수진식 리더십은 한국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유형의 리더십이라 할 만하다. ■ 마르지 않는 열정을 상징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로 서다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은 그녀의 성공이 결코 하루아침에 이뤄진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발을 한참 들여다보고 저를 들여다봅니다.”(고은 시인) 2001년 처음 발레리나 강수진의 상처투성이 발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넘어 경외감을 느꼈을 것이다. 누구나 동경하는 화려한 무대 뒤에는 상상도 못할 인고의 시간과 마주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학교, 기업 등은 물론 최고의 지식인들까지 ‘시대의 멘토’로 인정하게 만든 ‘강수진의 발’은 지금까지 회자되며 열정과 노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강수진의 열정에 은퇴란 없다. 국립발레단의 새로운 레퍼토리를 구축하여 관객 저변을 확장하고 안무가를 육성하여 세계무대에 올리는 등, 2014년부터 지금까지 국립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서 도전해온 수많은 과제에 대한 강수진만의 신념과 열정이 이 책에 묻어난다. 발레리나로서 오랜 시간을 걸쳐 자신만의 스텝을 차곡차곡 만들어온 그녀는 발레단 운영에 대해서도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안에서부터 기반을 튼튼하게 다져놓아 어떤 어려움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만들고 싶다.”(‘세계 속의 한국 발레-실력으로 뛰어넘지 못할 벽은 없다’ 중에서)고 말한다.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후배들로 하여금 ‘한 걸음’을 스스로 만들도록 돕는 일이다. 우리는 강수진을 통해 열정과 노력의 아이콘으로 세계무대의 정점에 오른 한 분야의 전문가가 또다시 독보적인 리더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인생은 늘 배우는 과정이며 그를 통해 성숙해가는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강수진. 그의 열정은 한 사람의 성공으로 끝나지 않고 조직과 사회 전체로 퍼져나가며 진정한 성장이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최고령 발레리나인 나의 은퇴를 축복하며 뜨거운 포옹과 아쉬움의 입맞춤을 나눴다. 그러다 환한 빛이 느껴져 객석으로 눈을 돌리자, 눈앞에 1,400개의 하트가 펼쳐졌다. 관객 1,400명이 붉은색 하트가 그려진‘고마워요, 수진DANKE SUE JIN’카드를 펼치며 내 이름을 외쳤다. 관객석이 온통 붉은 하트로 가득했다. 상상도 못한 깜짝 이벤트였다. 그 순간의 감격을 뭐라 설명할 수 있을까? 감동의 눈물을 흘릴 새도 없이 그 마음에 보답하는 일이 무엇일지를 마구 떠올렸다. 발레리나로서의 마지막 무대, 그날 관객들이 보여준 큰 사랑이 내게 새로 시작할 힘을 주었다.-‘프롤로그-무대는 끝나지 않는다’ 중에서 30년간 발레를 하면서 수천 번, 수만 번 넘어졌다. 무대에서 넘어지고 부상을 입어도 웃으면서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돌이켜보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후회되는 일도 많다. 그럼에도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이유는, 지금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꿈은 손끝에 닿아 있다는 것을 단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내가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내 인생을 포기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해다. 나는 발레를 위해 내 인생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발레를 하는 내내 행복했다. 발레가 나 자신이고 내 인생이기 때문이다.-‘강수진의 Ver.2’ 중에서
실낙원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존 밀턴 (지은이), 귀스타브 도레, 윌리엄 블레이크 (그림), 박문재 (옮긴이) / 2019.04.19
16,000원 ⟶ 14,400원(10% off)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소설,일반존 밀턴 (지은이), 귀스타브 도레, 윌리엄 블레이크 (그림), 박문재 (옮긴이)
아담과 하와의 탈락을 그린 영문학 최고의 걸작! 국내 유일 귀스타브 도레, 윌리엄 블레이크 명화 58점 수록 호메로스는 그리스인을 위해 『일리아스』를, 베르길리우스는 로마인을 위해 『아이네이스』를, 밀턴은 인류를 위해 『실낙원』을 썼다. 『실낙원』은 밀턴을 셰익스피어에 견줄 만한 대시인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청교도 정신의 정수가 담겨 있는 이 책은 기독교의 구약성경 창세기 3장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삼고 있다. 초반부에서는 천사였던 사탄이 하나님에게 반역하였다가 천국에서 추방된 경위를 간략히 알려준다. 그리고 사탄이 자신의 졸개들과 함께 하나님에 대한 보복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나머지 부분은 사탄의 유혹으로 하와가 하나님에게 불순종하고, 그녀의 남편인 아담과 함께 낙원에서 쫓겨나는 사건으로 채워져 있다. 밀턴은 기독교 인문주의자로서 그의 시대까지 전해진 서양의 지적.문화적 역사를 통합해 냈다. 밀턴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유일신 신앙, 플라톤의 관념론, 호메로스의 신화학, 이탈리아의 인문학 등을 결합하여 『실낙원』이라는 우주와 인간에 대한 총체적인 작품을 만들어 낸다. 영국 작가 중 가장 박식했던 밀턴은 이 책을 성경과,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 역사에 대한 인유로 가득 채웠다. CH북스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에 감상의 묘미를 더했다. 19세기 중반 가장 유명한 프랑스 삽화가인 귀스타브 도레의 명화 50점과, 화가로서의 천재성을 가진 윌리엄 블레이크의 판화 8점을 삽입하여 독자들이 문학 작품과 미술 작품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했다. 밀턴은 성경에 담긴 내용을 자신만의 펜으로 『실낙원』에 깊고 풍부하게, 그리고 매우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밀턴이 재창조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큰 감동을 주고,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의 구간 32권 『팡세』(절판)를 대체하는 제32권 신간 『실낙원』입니다. CH북스는 작품 이해가 쉽도록 서사시를 산문의 형태로 번역했고, 자세한 해제를 수록했습니다.)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이 서사시의 형식에 대하여 - 존 밀턴 제 1 권 제 2 권 제 3 권 제 4 권 제 5 권 제 6 권 제 7 권 제 8 권 제 9 권 제 10 권 제 11 권 제 12 권 해제 - 박문재 존 밀턴 연보 셰익스피어의 뒤를 잇는 대시인의 등장 밀턴은 1608년 런던의 부유한 공증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개신교 가정에서 자란 그는 원래 성직자가 되려고 했다. 그러나 찰스 1세의 종교 정책에 반감을 품어 그 꿈을 내려놓고, 대신 종교 시인의 길을 택했다. 밀턴이 시인의 길을 택한 이유는 성직자가 되어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나 시인이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에게 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길의 옳음을 대중에게 알리는 수단이었다. 무엇보다 문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시인으로서의 큰 포부를 갖게 했다. 그래서 밀턴은 케임브리지 대학 시절에 「그리스도 탄생의 아침에」, 「어떤 아기의 죽음에 대해」, 「쾌활한 사람」, 「사색하는 사람」 등의 시를 써서 시인으로서의 천부적인 재능을 확인했다. 밀턴은 학창 시절부터 호메로스나 베르길리우스처럼 영웅적 서사시를 영어로 쓰고자 했다. 그는 『일리아스』나 『아이네이스』 같은 대작을 써보고 싶어 했다. 그러나 중세의 로망스 류나 아서 왕의 전설 같은 영국의 서사시를 쓰려던 생각을 버리고, 성경에 근거한 인간의 타락, 악의 문제를 주제로 서사시를 쓰기로 결심했다. 그 결과 탄생한 작품이 『실낙원』이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뒤를 잇는 대시인의 등장을 전 세계에 전한다. 기독교 최고의 서사시 『실낙원』 격동의 시대를 살던 밀턴은 찰스 1세가 1649년 단두대에서 처형된 후, 크롬웰 치하 공화정 정부의 외국어 담당 비서관이 된다. 공화정의 정당성을 변호하던 그는 고된 업무로 1652년 실명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660년, 공화정이 좌절되고, 왕정이 복고됐다. 밀턴은 정치 보복으로 재산 몰수와 신변 위협이라는 불행한 처지에 빠진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처형만은 면했다. 시력과 재산을 잃고 가난에 허덕이던 그는 딸의 도움을 받아 『실낙원』을 집필했다. 밀턴이 『실낙원』을 구상하기 시작한 것은 1650년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그로부터 10년 후인 1663년에야 원고가 완성됐다. 그러나 페스트(1665)와 런던 대화재(1666)로 말미암아 출판이 늦어졌다. 이듬해인 1667년 4월에야 비로소 출판사 사무엘 시몬즈를 통해 초판이 출간됐다. 『실낙원』의 근거가 될 만한 자료는 매우 방대하다. 하지만 그 근간은 창세기 1-2장의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야기와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천상에서의 싸움에 대한 예언적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실낙원』에는 성경 구절들이 수없이 삽입되어 있고, 그리스.로마의 고전과 그 밖의 여러 사상에 대한 지식이 인용되어 있다. 그래서 일반 독자는 읽기 어려울 정도로 내용이 난해하고, 접근하기 쉽지 않으며 공감할 수 없다고들 한다. 그런데도 『실낙원』은 큰 명성을 얻었다. 그 이유는 성경 주제를 다룰 때 흔히 빠져들기 쉬운 단색의 빛에다 고전의 깊은 맛을 가미한 데 있다. 그리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인간의 운명과 하나님의 도리라는 장대한 문제를 고전 전통의 빛으로 조명했다는 데 있다. 구성과 스타일에서 고전 전통을 거절했다면, 평이하고 단조로운 작품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불후의 고전으로 남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실낙원』은 단조로움을 피하고, 오히려 인류문화의 두 원류인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 합하여 영롱한 빛을 발하고 있기에 더욱 위대하다고 할 수 있다. 서양 고전 지식과 기독교 사상의 결합 『실낙원』은 서구의 문화 전통 전체를 재해석하고 되살리려는 시도다. 이 책에서 밀턴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유일신 신앙, 플라톤의 관념론, 호메로스의 신화학, 이탈리아의 인문학 등을 결합해서 우주와 인간에 대한 총체적인 서사를 만들어 낸다. 또한 루크레티우스의 우주관,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적 우주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적 우주관을 성경에 나오는 우주관과 결합하여 『실낙원』의 기본 틀로 삼았다. 이러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천국에서 일어난 사탄의 ‘반란’과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인간의 ‘타락’이라는, 같은 듯하면서도 서로 다른 두 사건을 축으로 삼는다. 두 사건을 ‘반역’이라는 주제로 묶어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를 뛰어넘어 천국과 지옥과 혼돈계를 포괄하는 세계 전체를 조망한다. 밀턴에게 『실낙원』의 세계는 단순히 현실과 동떨어진 종교의 세계나 신화의 세계가 아니라 현실 그 자체였다. 이것은 종교나 신화가 현실의 인간 경험을 포착해서 종교적이고 신화적인 여러 상징과 비유를 통해 진리를 표현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 이렇게 해서 『실낙원』이라는 대서사시에서 지금까지 종교와 신화를 통해 표현된 진실은 여호와 하나님과 사탄과 여러 타락 천사들과 아담과 하와를 통해 생생한 현실로 부활한다. CH북스 『실낙원』의 특징 CH북스는 더 많은 독자가 『실낙원』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귀스타브 도레의 명화 50점과 윌리엄 블레이크의 판화 8점을 수록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낙원』 관련 명화 58점을 모두 실었다. 도레는 빈센트 반 고흐가 닮고 싶어 했던, 19세기 중반 가장 저명한 프랑스 화가이자 삽화가이며 조각가다. 그가 그린 『실낙원』 명화는 상상력과 묘사력이 뛰어나다. 빛을 통한 흑백 대비와 세밀한 묘사가 마치 실제 모습을 보는 듯한,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생생한 느낌을 준다. 또한 한 점 한 점 스케일이 크고 장엄하여 이 대작에 극적 감동을 더하고, 독자들을 작품 속에 더욱 몰입시킨다. 화가로서의 천재성을 가진 블레이크는 『실낙원』 삽화로 유명하다. 이 책에 수록된 블레이크의 작품들은 그의 천재성만큼이나 독특함이 돋보인다. 기상천외한 형상과 엉뚱한 상상력으로 그려진 그의 작품들은 도레의 작품과는 색다른 감상의 묘미를 제공한다. 이처럼 58점의 명화는 독자들에게 문학 작품과 미술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또한 『실낙원』에는 성경, 그리스.로마 신화의 내용과 단어가 수없이 나온다. 그로 인해 신학과 신화, 역사 등에 대한 지식 없이는 일반 독자가 이 책의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CH북스에서는 성경과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난해한 구절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로 자세히 설명을 덧붙이고, 상세한 해제를 수록했다. 기독교 최고의 서사시이자, 영문학사를 통틀어 손에 꼽히는 걸작으로 인정받는 밀턴의 『실낙원』을 통해, 기독교 문학의 진수를 만나보자.하나님이 아주 멀리까지 선을 그어서, 우주를 이렇게 광대하게 지어, 하늘들이 광활한 공간 속에 펼쳐 있게 하심으로써, 그 조물주의 위대함과 장엄함을 나타내게 하신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혼자 독차지하기에는 너무나 넓은 이 구조물 속에서 그들은 단지 하나님이 정해주신 작은 구역에 몸을 담고 살아가는 것이고, 우주의 나머지 부분은 하나님이 가장 잘 아시는 용도들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지. 당신들이 이 나무의 열매를 먹는 날에는, 지금 아주 분명하게 보고 있는 것같이 느껴지지만 사실은 희미하게만 볼 수 있을 뿐인 당신의 눈이 완벽하게 열려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여서, 신들처럼 되어 신들처럼 선악을 알게 될 것임을 그분은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내가 짐승이었다가 인간이 된 것, 그러니까 이렇게 적어도 내면만은 인간이 된 것처럼, 당신들이 인간이었다가 신들이 되는 것은 이치에 맞는 일입니다. 게다가 당신들이 죽는다면 그때에는 인간의 모습까지도 벗어버리고 진정으로 신들이 될 것이니, 당신들에게 결코 더 나쁜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을 죽음은 두렵기는 하지만 바람직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 그러니 우리 두 사람이 사랑과 마찬가지로 운명이나 기쁨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이 열매를 드세요. 당신이 이 열매를 먹지 않는다면, 우리는 서로 갈라져서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아 갈 수밖에 없게 될 것이고, 그때에는 내가 당신을 위해 나의 신성을 포기하고 싶어도, 이미 때가 늦어서, 운명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거예요.
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
전나무숲 / 윤은모 (지은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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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소설,일반윤은모 (지은이)
저자의 인생과 고백이 담긴 ‘평생부자 되기’ 프로젝트로, 아주 특별한 경제입문서이며 재테크서이다. 진정한 부자, 평생부자로 산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지보다 얼마나 오랫동안 여유로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냉정한 현실 속에서 당신에게 진정한 부자가 되는 기술과 지혜를 모두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은 차가운 현실과 타협하지도, 감정의 소비를 끌어내지도 않는다. 미래준비율 100%의 부자가 되려면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부자의 꿈에 이르려면 무엇에 투자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수단은 무엇인지,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떤 가치들을 키우고 가꿔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삶의 수준을 높이려면 우리를 부자로 만드는 무형의 가치들을 쌓아야 한다. 무형의 가치를 쌓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시간이 일하게 하는 법, 레버리지의 활용과 현금흐름, 비즈니스의 본질과 단골손님의 의미 등 ‘경제적 자유’로 가는 원리와 수단, 부자들의 습관을 제시한다.개정판에 붙여 Preview. 이제는 삶의 여유를 찾은 나의 이야기 ● 딸이 일깨워준 부자의 꿈 ● 비싼 수업료와 맞바꾼 깨달음 ● 당신을 위한 부자 수업 1장. Dreaming! 지금은 무엇을 찾고 싶은가? ● 부자는 무엇이 다를까? 결심만 하는 개구리 오늘은 어제의 결과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이렇게 다르다 당신의 부자점수를 매겨보자 ●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인간은 모방의 동물이다 성공의 제1법칙 모방의 시작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가? 진정한 부자의 모습 오나시스 이야기 ● 지혜를 더해야 한다 2장. Action! 평생부자가 되기 위해 해야 할 것들 ● 소비냐, 투자냐 작은 돈과 큰돈 소비를 위한 돈, 투자를 위한 돈 소비와 투자의 가계경제 사이클 부자들의 경제 사이클 만족 지연의 비밀 소비욕에 대한 소고(小考) 시간을 통제하면 소비가 통제된다 반짝인다고 다 금(金)이 아니다 ● 키워가는 투자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 자산과 재산은 어떻게 다른가 자산과 부채에 대한 새로운 정의 물지게와 파이프라인 ● 자산과 부채를 명확히 구분하라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은 이유 20년 전의 자산-부채 대차대조표 내가 가진 것은 자산일까, 부채일까? 이런 자산에 투자하라 돈은 가치를 따라다닌다 ● 부자가 되는 비밀, 시간에 있다 내가 가진 것을 투자한다 돈이 일하게 하자 기회의 신 카이로스 시간의 마법 시간이 일하는 동안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시간의 함정 ● 자산과 투자의 속성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자산을 투자하여 새로운 자산을 만든다 부채도 자산이 될 수 있다 ● 레버리지, 잘하면 효자 못하면 재앙 부채로 수익을 올린다? 자산 투자 유형별 레버리지 시간의 레버리지 ● 돈의 흐름을 잡아라 가계경제 사이클과 현금흐름 수입의 세 종류 3일 부자, 3개월 부자, 3년 부자 지출은 멈춤이 없다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라 현금흐름을 통제해야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자산수입이 우리를 건강하게 한다 3장. Come true! ‘평생부자’가 실현되는 기회와 선택 ●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실행 지침 1_ 자산과 부채를 점검한다 실행 지침 2_ 나를 관찰하고 위기의식과 친구가 돼라 실행 지침 3_ 간절한 꿈이 자산이다 실행 지침 4_ 꿈 안내자를 찾아라 실행 지침 5_ ‘부자되다’ 와 ‘성공하다’는 다르다 실행 지침 6_ 비(非)금전형 자산 목록을 추가한다 아주 특별한 자산 ● 자산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아라 기회를 찾아 움직이다 넘어야 할 장애물들 만남이 곧 기회다 ● 궁극의 자산, 애용자를 만들어라 모든 사업(비즈니스)의 결국 단골게임이다 소비자의 경험이 애용자를 만든다 고정관념을 벗고 새로운 관점으로 보라 자산의 변형이 주는 기회 경제 사이클의 혁명적 변화 구전 마케팅의 무한 레버리지 소비가 곧 투자다 ‘어쩌라고?’에 대한 답변 ● 이제는 실천이다 배운 대로 하려무나! 생활 속의 부자습관 돈은 가치를 따라다닌다 가치의 우선순위 평생부자가 되는 8가지 성공습관 글을 마치며 지금 당장 일을 그만두면 당신은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당신도 평생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부자가 될 수 있다! ● 저자의 인생과 고백이 담긴 ‘평생부자 되기’ 프로젝트로, 아주 특별한 경제입문서이며 재테크서이다. 진정한 부자, 평생부자로 산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지보다 얼마나 오랫동안 여유로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냉정한 현실 속에서 당신에게 진정한 부자가 되는 기술과 지혜를 모두 알려줄 것이다. ● 이 책은 차가운 현실과 타협하지도, 감정의 소비를 끌어내지도 않는다. 미래준비율 100%의 부자가 되려면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부자의 꿈에 이르려면 무엇에 투자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수단은 무엇인지,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떤 가치들을 키우고 가꿔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 삶의 수준을 높이려면 우리를 부자로 만드는 무형의 가치들을 쌓아야 한다. 무형의 가치를 쌓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시간이 일하게 하는 법, 레버리지의 활용과 현금흐름, 비즈니스의 본질과 단골손님의 의미 등 ‘경제적 자유’로 가는 원리와 수단, 부자들의 습관을 제시한다. ● 삶을 바꾸는 시간의 비밀과 단골손님을 만드는 사업의 본질, 평생부자의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성공습관도 알려준다. 그저 좋은 말들을 나열하거나, 읽는 동안의 만족으로 그치는 책이 아니라 ‘왜 누구는 부자로 살고 누구는 가난하게 살까, 평생부자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답을 제시한다. ● 저자는 ‘평생부자’의 또 다른 의미는 평생수입과 더불어 ‘만족할 줄 아는 부자’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을 주장한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어느 선에서 스스로 만족하지 않은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진정한 부자, 즉 평생부자는 어떤 사람을 가리킬까? 평생부자에 대해 저자는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지보다 얼마나 오랫동안 여유로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말한다. 부유함, 즉 부의 크기는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닌 ‘여유로움이 지속되는 시간의 크기’라는 것이다. 만약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내 호주머니에 남아 있는 돈으로 삶을 위한 지출을 평생 감당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부자다. ‘평생부자’다. 그런데 남은 돈으로 3일밖에 살 수 없다면, 직장인이 일자리를 잃고 3개월밖에 버틸 수 없다면, 저축한 돈으로 혹은 부동산을 처분해 3년 동안은 일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어떨까? 부유함은 시간의 단위로 측정된다고 했으니 3일 부자, 3개월 부자 혹은 3년 부자에 불과할 것이다. 당신도 ‘돈 걱정 없는 평생부자의 삶’을 살고 싶다면 이제부터는 그 꿈을 향해 기술과 지혜를 찾아 나서야 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이렇게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고, 부자가 되는 비법을 궁금해 하는 것 같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차이를 알면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방향이 잡히지 않을까? 《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에는 그 차이점이 알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 ● 부(富)에 대한 태도 가난한 사람들은 흔히 현재의 상황에 대해 “이만하면 됐지 뭐! 다들 그렇게 살잖아”, “돈이 많으면 고민도 많을 거야”, “돈이면 다 된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야”라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그러면서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 류의 뉴스에 자조하고 때로는 분노하는 특징을 보인다. 반면에 부자의 꿈을 가진 이들은 자신보다 앞선 사람들을 흠모하고 부러워하면서 더 나은 삶, 더 자유로운 삶, 더 흥분되는 삶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한다. ● 교육에 대한 생각 현대사회에서 돈의 흐름과 관련 지식을 아는 것은 금전으로 인한 고생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돈과 금융에 관해 아는 것도 배운 것도 별로 없다. 당연히 자녀에게 어떻게 해야 돈을 모으고 현명하게 소비하고 손해가 나지 않도록 투자하는지 그 방법을 가르치지 못한다.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무서운 현실 앞에서 불안해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반면에 부자는 경제지식과 금융 지능으로 무장되어 있으며 자녀에게도 그것을 가르친다. ● 경제적 목표와 수단 가난한 사람들은 대체로 ‘경제적 안정’에 초점을 둔다.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거나, 평생직업으로 편안하게 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목표로 하는 것이 대기업 입사이고, ‘사(士)’자가 붙은 직업이다. 반면에 부자들은 ‘경제적 자유’를 추구한다. 일자리가 아닌, 사업과 투자에 관심을 갖고 도전한다. 작아도 자신이 주인이 되는 기회를 원하고,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을 고용해 더 큰 부와 성공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그리고 월급과 연봉이 얼마인지보다 자산과 그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 실패와 위험에 대한 태도 보통 사람들은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우리는 위험과 실패에 지극히 방어적이며, 위험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 반면에 부자들은 실수와 실패의 경험을 배움의 기회로 만든다. 부와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데 장애물과 위험은 늘 존재하지만, 지식과 경험을 통해 그것을 충분히 터득하면 어떤 장애물이든 극복할 수 있거나 통제 가능하다고 믿는다. ● 시간에 대한 통제력 가난한 사람들은 대체로 늘 바쁘다. 돈과 시간을 교환함으로써 얻는 수입에 삶을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저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자투리 시간에는 중요하지도 시급하지도 않은 것들에 시간을 쓰거나, TV와 스마트폰에 매달려서 시간을 소비한다. 반면에 부자들은 돈보다 시간을 귀하게 여긴다. ‘시간은 아껴 쓰는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만들어 투자하는 자산’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돈을 주고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사기도 하며, 그 시간을 모아 사업을 하고 투자를 한다. 자투리 시간도 소중히 여긴다. 작은 시간들이 모여 ‘무엇을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만들어짐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또 필요할 때는 시간을 ‘만들어 투자’한다. 필요한 지식과 정보에 귀를 기울이며, 책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하며,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 ‘성공은 성공한 사람에게서 배운다’는 말이 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배워야 한다. 부자의 삶을 꿈꾼다 해도 오늘의 나를 바꾸지 않는다면 내일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 것이다.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기회와 선택 누구나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 진정한 부를 이루고 싶어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사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금융지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있다. 무슨 일이든 시도하고 맞닥뜨려야 한다는 의미이지만, 호랑이를 잘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돈을 벌고 싶다면 움직이는 돈의 성격과 흐름을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추구하는 가치, 삶의 방향에 관한 깊은 이해와 믿음이 있어야 한다. 결국 돈과 행복은 지혜가 부족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빠져나와 지혜로운 사람들에게로 흘러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 소비 욕망을 통제하고 투자를 선택한다 예상치 못한 100만 원이 생겼을 때 어디에 쓸지를 생각하면 금융지능이 낮은 것이고, 어디에 투자할지를 생각하면 금융지능이 높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가르는 가장 큰 차이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투자할 것인가? 소비할 것인가?’ 하는 선택과 태도에 있다. ‘소비를 위해’ 돈을 번다는 것은 일을 해서 수입을 얻는 목적이 소비에 있다는 뜻이다. 부자에게 돈은 지금의 만족을 위해 써버리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키우는 대상이다. 즉 돈을 버는 이유가 투자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소비보다 투자를 선택하는 데는 큰 노력이 필요하다. 소비는 감정의 행위이며, 소비 욕망은 그 색채가 아름답고 맛은 감미로워 좀처럼 그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돈을 쓰고 싶은 감정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투자는 ‘만족 지연’이라는 감정적 능력을 요구하며, 만족 지연 능력은 바로 감정의 통제력에서 나온다. 만일 돈을 쓰고 싶은 소비의 유혹이 너무 강해 소비 감정을 통제하기 어렵다면 돈과 함께 소비되는 시간을 통제하는 것이 현명한 해결책일 수 있다. 즉 시간이 의미 없이 소비되지 않도록 하면 돈의 소비도 통제할 수 있다. ● 자산과 부채를 구분하는 능력을 키운다 물지게로 물을 길어 날라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물지게 사업을 지속했고, 다른 한 사람은 파이프라인을 건설해 물지게로 물을 나를 때보다 훨씬 깨끗한 물을 마을에 대량 공급했다. 바로 브루노와 파블로라는 친구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이야기는 물지게와 파이프라인이라는 자산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더 이상 한계가 있는 노동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호주머니에 지속적으로 돈을 넣어주는 자산을 만들어야 함을 일깨우고 있다. ‘평생부자’의 개념이다. 그렇다! 부자는 그런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돈과 시간은 마땅히 자산을 구축하는 데 투자해야 한다. 그러면, 자산은 무엇일까? 바로 ‘호주머니에 지속적으로 돈을 넣어주는 것, 혹은 앞으로 그럴 것이라 예상되는 것’을 말한다. 반면 ‘호주머니에서 지속적으로 돈을 빼가는 것, 혹은 앞으로 그럴 것이라 예상되는 것’은 부채다. 이러한 자산과 부채의 정의는 아주 특별하거나 새로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단순히 ‘가진 것=자산’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분명히 구별돼야 한다.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 자산을 지속적으로 쌓고, 부채를 자산으로 변형시키려는 노력이 우리를 ‘평생부자’로 만들기 때문이다. ● 돈과 시간이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일하게 한다 돈과 시간은 늘 함께 다니는 아주 중요한 자산이다. 돈과 시간이 함께 올바로 일하게 하는 것이 꿈을 이루고 ‘평생부자’가 되는 핵심이다. ‘돈을 투자한다’는 말은 ‘돈에게 일을 시킨다’는 뜻이다. 달리 표현하면 ‘돈이 일을 한다’이다. 돈이 올바른 방향으로 일을 했을 때만 돈을 벌 수 있다. 그저 투자한다고 다 추가 수입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만약 투자의 결과가 좋지 않으면 돈이 일을 잘하지 못한 것이다. 시간은 더욱 특별하다. 돈은 시간과 함께 일하지만 시간은 혼자서도 일을 한다. 우리가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는 동안 키를 자라게 하고, 직장에서 일하면서 봉급을 버는 동안 예금한 돈의 이자를 키운다. 즉 시키지 않아도 시간은 모든 이에게 똑같은 일을 하지만, 사람마다 시간에게 시키는 일은 다르며 시간에게 어떤 일을 시키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진다. 이러한 시간의 마법을 이해하고 시간과 돈이 함께 올바로 일하게 하면 ‘평생부자’로 가는 길이 더 단축된다. ● 돈과 시간의 레버리지가 큰 자산에 투자한다 투자할 돈이 없는 사람들도 레버리지를 잘 알면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학문적으로 레버리지(leverage)는 ‘기업이나 개인이 차입금 등 타인의 자본을 이용해 투자에 대한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금융지능적으로는 좀 더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응용될 수 있는 개념이다. 일례로, 모든 자산 투자에 레버리지를 적용할 수 있다. 두 가지 자산을 동일한 규모로 투자했을 때 더 많은 수입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자산이 있다면 그 자산은 ‘상대적으로 레버리지가 높은 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레버리지의 크기를 예상할 수 있다면 레버리지가 큰 쪽에 투자를 하면 된다. 금전적 레버리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시간이 갖는 레버리지다. 사업체의 경우, 자본을 투자해 제조 설비를 확보하고 사람들을 고용해 상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돈(현금자산)은 설비자산 구입과 인적자산 확보로 변형된다. 그리고 생산된 상품자산을 파는 행위를 통해 투자금 이상의 추가 수입이 발생한다. 이러한 제조업체의 사업 프로세스에서 작동한 레버리지는 무엇일까? 언뜻 생각하면 돈의 레버리지가 작동한 것처럼 보이지만, 금융지능적 관점에서 보면 돈을 주고 고용한 사람들의 시간을 레버리지하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말 대신, 혹은 시간 없는 가난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대신 시간을 어디에 투자할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선택의 기회를 열어놓고 지내야 한다. 또 부자들과 어울리고 부자처럼 생각해야 한다. 강조하건대, 시간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강력한 파트너로서 나의 삶과 미래를 결정한다. ● 가치 있는 자산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확장한다 무엇이든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면 그러한 가치들 또한 ‘자산’이라고 부를 수 있다. 삶은 많은 가치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랑과 기쁨의 감정들, 음악과 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주는 정서, 우정과 관계에서 오는 희로애락의 순간들처럼 금전적 여유와 상관없이 많은 가치들이 존재한다. 사랑이 담긴 봉사와 헌신, 목표에 대한 도전과 성취 등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중요한 가치다. 다만 그러한 가치들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려면 금전적 어려움과 걱정에 붙들려 있지 않아야 한다. 가치를 경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그 모든 것이 퇴색되지 않도록 경제적으로 더 똑똑해져야 한다.
스타트업을 위한 밸류업(Value-UP) 경영관리 노트
렛츠북 / 최평국, 박예희, 박길환, 박정훈 (지은이)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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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소설,일반최평국, 박예희, 박길환, 박정훈 (지은이)
바야흐로 스타트업의 시대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수많은 사업가가 스타트업을 설립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한다. 하지만 오래 살아남는 스타트업의 숫자는 터무니없이 적다. 왜 그럴까?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데, 왜 그들은 성공하지 못할까? 많은 사람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장에 안착하려면 탄탄한 기초가 필요하다. 《스타트업을 위한 밸류업 경영관리 노트》는 회계, 노무, 특허, 계약과 법률 등 스타트업이 자주 마주하는 어려움을 분야별로 나눠 설명해준다. 네 명의 저자는 다양한 상담 사례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설립자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친절하고 꼼꼼하게 제시한다.들어가며 제1장. 회계를 통한 자금조달과 경영관리 Q01. 사업자의 형태 Q02. 스타트업에 필요한 기초 회계 Q03. 동업 시 지분관계 설정 Q04. 스타트업과 세금신고 Q05. 부가가치세란? Q06. 보수의 신고 Q07. 단계별 재무계획의 수립방법 Q08. 무형자산 Q09. 자동차 리스에 관하여 Q10. 법인세신고 및 세제 혜택 Q11. 정부지원사업 시 회계상 주의점 Q12.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가치평가 Q13. 회계실사에 대한 대비 Q14. 크리에이터의 세금 관련 주의점 Q15. 세무신고 일정에 대해 알아보자 제2장. 노무, 사람 냄새나는 인사관리 Q01. 채용공고 Q02. 근로기준법의 적용 Q03. 근로계약서 Q04. 수습기간 Q05. 야근수당 Q06. 휴게시간 Q07.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 Q08. 주휴수당 Q09. 연차유급휴가 Q10. 최저임금의 산입범위 Q11. 야근수당 Q12. 4대 보험 미가입자 퇴직금 지급 여부 Q13. 퇴직금 중간정산 Q14. 근태불량 직원의 징계 Q15. 직원의 해고 Q16. 직원이 갑자기 퇴사한 경우 Q17. 직원이 사직의사를 철회한 경우 Q18. 회사가 매년 수강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 Q19. 4대 보험 가입 여부 Q20. 4대 보험 정부지원제도 Q21. 이직확인서 발급 Q22. 모성보호 관련 노동관계법령 제3장. 무형자산의 코어, 지식재산 Q01. 지식재산이란 무엇입니까? Q02. 특허란 무엇이며, 등록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Q03. 아이디어만으로도 특허가 되나요? Q04. 특허가 등록되면 영원히 권리를 가지는 건가요? Q05. 제가 공개한 기술인데도 특허를 받을 수 없나요? Q06. 제 기술을 도용해서 타인이 특허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Q07. 특허출원 후에 보강된 기술의 경우 다시 출원해야 하나요? Q08. 해외에 특허를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Q09. 특허 연차료를 납부하지 않아 특허가 소멸되었습니다. 되살릴 방법은 없나요? Q10. 특허를 빨리 등록받고 싶습니다. 어떠한 방법이 있습니까? Q11. 특허로 인재를 모집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는데? Q12. 특허정보조사란 무엇입니까? Q13. 특허 자본화란 무엇입니까? Q14. 특허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국가에서 지원·감면해주는 사업은 없나요? Q15. 특허 검색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Q16. 상표란 어떤 것이며, 등록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Q17. 상표와 상호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Q18. 상표침해 경고장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Q19. 상표 검색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Q20. 디자인이란 무엇이며, 등록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Q21. 디자인보호법과 부정경쟁방지법의 관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제4장. 사업관계의 기본, 계약과 법률 Q01. 사업모델의 적법성 검토의 필요성 Q02. 개인사업자? 주식회사? 어떤 형태로 사업을 시작하여야 할까? Q03. 회사의 ‘정관’이란 무엇일까? Q04. 계약서 과연 어떻게 써야 할까? Q05. 동업계약서, 왜 작성하여야 할까? Q06. 동업계약서, 어떻게 작성하여야 할까? Q07. 양해각서(MOU)란 무엇일까? Q08. 주식회사의 임원이 잘못하면 책임을 부담해야 할까? Q09. 사장과 직원의 동상이몽? Q10. 사기꾼이 되지 않는 법! 사기꾼에 속지 않는 법! Q11. 주주가 회사의 회계장부를 들여다볼 방법은 없을까? Q12. 내용증명? 그것이 알고 싶다 Q13. 스타트업 주식지분비율 설정에 관하여 Q14. 이사회란 무엇일까? Q15. 주식회사 임원의 보수는 누가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 Q16. 스타트업 투자계약 어떻게 할 것인가? (투자계약서 1) Q17. 투자를 받는 형태에 따른 분류 (투자계약서 2) Q18. 투자계약서 작성 시 피투자회사의 입장에서 주의하여야 하는 주요조항 (투자계약서 3) Q19. 비밀유지계약서, 언제, 어떻게 써야 할까? Q20. M&A란 무엇일까? 나가며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78가지 질문! 바야흐로 스타트업의 시대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수많은 사업가가 스타트업을 설립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한다. 하지만 오래 살아남는 스타트업의 숫자는 터무니없이 적다. 왜 그럴까?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데, 왜 그들은 성공하지 못할까? 많은 사람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장에 안착하려면 탄탄한 기초가 필요하다. 《스타트업을 위한 밸류업 경영관리 노트》는 회계, 노무, 특허, 계약과 법률 등 스타트업이 자주 마주하는 어려움을 분야별로 나눠 설명해준다. 네 명의 저자는 다양한 상담 사례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설립자들이 실질적으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친절하고 꼼꼼하게 제시한다. 이제 넘치는 의욕뿐만이 아니라 치밀한 준비가 필요한 때다. 《스타트업을 위한 밸류업 경영관리 노트》를 통해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힘차게 날아오르기를 바란다.
외로움의 해부학
사일런스북 / 틸 스완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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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북소설,일반틸 스완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이유도 모른 채 외로운 당신에게 치유를 선사하는 책이다. 저자 틸 스완은 외로움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연결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외로움을 지탱하는 세 가지 핵심 기둥인 분리, 수치심, 두려움을 설명한다.서론 외로움을 지탱하는 세 가지 기둥 1부 분리 2부 수치심 3부 두려움 4부 연결 맺기 5부 연결 유지하기 결론 용감하게 사랑하라 옮긴이의 말이유도 모른 채 외로운 당신에게 치유를 선사하는 책 군중 속 외로움을 느낀 적이 있는가? “매 순간 우리는 마음을 닫느냐 여느냐를 선택해야 한다. 매 순간 우리는 분리냐 연결이냐를 선택해야 한다. 주변에서 마음을 열기로 선택한 사람을 찾아라. 인생에서 연결을 선택한 사람을 찾아라. 그리고 그 사람의 손을 잡고 세상 속으로 걸어 나가라. 용기를 내서 연결을 맺어라. 용감하게 사랑하라.” ―틸 스완 외로움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우리 본연의 상태인 소속감을 회복할 길을 찾아야 할 때다. 이 혁신적인 책에서 틸 스완은 외로움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연결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외로움을 지탱하는 세 가지 핵심 기둥인 분리, 수치심, 두려움을 설명한다. 어긋난 인생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조건 없이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새로운 관계를 맺거나 기존의 관계를 돈독히 다지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유년기에 의도적이든 아니든 어른들이 ‘나쁜 행동은 곧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하며 아이를 훈육한 경우 이 아이는 나중에 어른이 됐을 때 만성적인 수치심에 시달릴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엌에서 쿠키를 훔쳐 먹은 아이에게 ‘넌 정말 나쁜 아이로구나’ 또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잖니, 너란 아인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 거니?’라고 혼낸다면 아이는 부모의 부정적인 반응과 자신이 나쁜 사람이라는 사실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수치심을 이해하려면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수치심을 극복하려면 수치심을 더 끌어내야만 한다는 점이다. 수치심이 들 때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방어적으로 변한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깨진 유리 조각이나 살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아슬아슬하다. 때때로 타인에게 공격적인 비난을 쏟아내기도 한다. 그러면 자기 자신의 불안감과 결점에서 주의를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틀렸다고 하면 자신이 옳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수치심이 들 때면 우리는 타인을 향한 경멸에 사로잡히곤 한다. 자기 증오가 걷잡을 수 없이 심해지면 자해로 이어질 수 있다. 흥미롭게도 자해는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포획당한 동물도 자해한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바로 자해를 하는 사람은 포획 당한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우리에 갇힌 동물과 마찬가지로 자기 손목을 그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겉으로 표출할 수 없는 절망, 증오, 분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의 감옥 속에 갇혀 있다. 그런 감정적 상태를 내면화하고 있다. 사방이 막힌 감옥 안에서 부정적인 감정의 에너지는 자기 자신을 향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분출되고 만다.
팩트풀니스 (50만 부 뉴에디션)
김영사 /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지은이), 이창신 (옮긴이) / 2024.09.01
23,800원 ⟶ 21,4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지은이), 이창신 (옮긴이)
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의 시대에,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세계적 역작이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에서 인간의 평균 정답률은 16%, 침팬지는 33%. 우리는 왜 침팬지를 이기지 못하는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세상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비합리적 본능 10가지를 밝히고, 우리의 착각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증명한 놀라운 통찰을 담았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에 대처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해제 저자의 말 머리말 1장 간극 본능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세상은 둘로 나뉜다’는 거대 오해 첫 번째 거대 오해 추적기 사람들 머릿속에 있는 그림은 무엇이 문제일까? 짐승을 잡아라 도와줘요! 다수가 사라졌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네 단계 명명법 간극 본능 간극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사실충실성 2장 부정 본능 하수구에서 빠져나오기 ‘세계는 점점 나빠진다’는 거대 오해 치유로서 통계 부정 본능 부정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나는 감사하고 싶다, 사회에 사실충실성 3장 직선 본능 이제까지 본 가장 섬뜩한 그래프 세계 인구는 ‘단지’ 증가하고 또 증가할 뿐이라는 거대 오해 직선 본능 인구 곡선 형태 잠깐, ‘그들은’ 여전히 자녀가 많다 생존자가 많으면 왜 인구가 감소할까? 직선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모든 선이 다 직선은 아니다 하나의 곡선에서 어느 부분을 보는가? 사실충실성 4장 공포 본능 바닥에 흥건한 피 주목 필터 공포 본능 자연재해: 이런 시대에 보이지 않는 4000만 대의 비행기 전쟁과 갈등 오염 테러 공포 대 위험: 실제로 위험한 것을 두려워하기 사실충실성 5장 크기 본능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죽음 크기 본능 크기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80/20 법칙 수를 나눠보라 비교하고 나눠라 사실충실성 6장 일반화 본능 저녁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일반화 본능 만만찮은 현실 일반화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사실충실성 7장 운명 본능 바늘귀 통과하기 운명 본능 바위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운명 본능을 어떻게 억제할까? 내게는 어떤 비전도 없다 사실충실성 8장 단일 관점 본능 누굴 믿을 수 있을까? 단일 관점 본능 전문직: 전문가와 활동가 이념 사실충실성 9장 비난 본능 할머니를 패자고? 비난 본능 비난 게임 더 유력한 용의자 누구를 비난해야 할까? 사실충실성 10장 다급함 본능 도로 차단막과 정신 차단막 다급함 본능 다급함 본능을 억제하는 법을 배우세요. 오늘 하루 특가! 우리가 ‘정말로’ 걱정해야 할 세계적 위험 다섯 가지 사실충실성 11장 사실충실성 실천하기 사실충실성이 어떻게 내 목숨을 구했나? 사실충실성 실천하기 마지막 당부 사실에 근거한 경험 법칙 맺음말 감사의 말 부록_ 내 나라는 몇 점일까? 참고자료 출처세계 지성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50만 부 기념 뉴에디션! “실체를 바라보고, 오해를 줄이며, 마음의 평화를 주는 데이터 인사이트!” _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해제 수록 ★ 조선ㆍ동아ㆍ한겨레 올해의 책! 전 서점 베스트셀러 1위 ★ 빌 게이츠가 미국의 모든 대학 졸업생에게 선물한 화제의 책 ★ 전 세계 500만 부 판매 돌파! 미국ㆍ영국ㆍ독일ㆍ일본 50개국 출간! ★ 옵저버 선정 금세기 최고의 책! 뉴욕타임스ㆍ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의 시대에,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세계적 역작!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에서 인간의 평균 정답률은 16%, 침팬지는 33%. 우리는 왜 침팬지를 이기지 못하는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세상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비합리적 본능 10가지를 밝히고, 우리의 착각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증명한 놀라운 통찰.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에 대처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편견을 넘어 사실을 밝혀낼 때 인간은 진보할 수 있다 막연한 두려움을 이기는 ‘팩트’에 주목하라! “내가 읽은 가장 중요한 책!” _빌 게이츠 한국과 해외 언론에 빌 게이츠와 한 권의 책을 다룬 기사가 일제히 실렸다. 빌 게이츠는 2010년부터 매년 5~6월마다 대학생들이 읽으면 좋은 책을 추천해왔는데, 이번에는 추천을 넘어 미국의 모든 대학교와 대학원 졸업생들에게 직접 책을 구입해 선물한 것. “자신이 읽은 가장 중요한 책이며 세계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안내서”라는 것이 추천 이유였다. 세계적 석학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원제: Factfulness)가 바로 그 책이다. ‘팩트풀니스’는 ‘사실충실성’이란 뜻으로 팩트(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태도와 관점을 의미한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 지성계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목록 5권 중에 하나로 추천했다.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학 심리학과 교수는 풍부한 데이터를 통해 우리의 인지 과정이 어떻게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는지를 합리적으로 설명한 책으로, <네이처>는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세계관이 완전히 뒤바뀔 거라며 극찬했다. 또한 <옵저버>는 금세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고,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가디언><선데이타임스> 등 유수 언론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출간 이후 6개월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post-truth)의 시대에, 《팩트풀니스》는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역작이다. 빈곤, 교육, 환경, 에너지, 인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세계와 실제 세계의 간극을 좁히고 선입견을 깨는 통찰을 제시한다. 우리의 편견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사실에 충실한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이를 낱낱이 증명한다. 빌 게이츠가 사회로 진출하는 청춘에게 이 책을 선물한 이유는, ‘세상은 나아지고 있다’는 긍정의 시각을 심어주는 동시에 자기 신념이 사실과 부합하는지 돌아보라는 충고이기도 할 것이다. 우물 안에 계속 갇혀 살기보다 올바르게 사는 데 관심이 있다면, 세계관을 흔쾌히 바꿀 마음이 있다면, 본능적 반응 대신 비판적 사고를 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도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사람은 왜 침팬지보다 세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까?” 세상의 무지와 편견에 맞설 강력한 도구 ‘팩트풀니스’를 공개한다 저자 한스 로슬링은 의사이자 공중 보건 전문가이자 통계학자라는 독특한 학문적 배경을 갖고 있다. 이는 통계학적으로 전 세계인이 처해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그는 연구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한다. 바로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것. 더욱 심각하게는 세계의 실상을 체계적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로슬링 박사는 세상에 대한 사람들의 지식을 테스트하기 위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를 만들어 풀어보게 했다. 그 결과, 평균 정답률은 16%에 불과했다. 침팬지가 정답을 무작위로 고를 때의 33%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다. 더욱 놀라운 점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실상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31쪽)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10가지 비합리적 본능(간극 본능, 부정 본능, 직선 본능, 공포 본능, 크기 본능, 일반화 본능, 운명 본능, 단일 관점 본능, 비난 본능, 다급함 본능) 때문이다. 사람들은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추측하고 학습할 때 끊임없이 그리고 직관적으로 자신의 세계관을 참고하는데, 비합리적 본능으로 세계관에 오류가 발생하면 구조적으로 틀린 답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스 로슬링은 사실과 주장을 혼동하는 것을 사회 갈등과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세상은 겉보기만큼 극적이지 않다. ‘팩트풀니스’를 숙지하면 과도하게 극적인 세계관을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대체할 수 있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진짜 위험성과 여러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되 엉터리 정보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오해를 없애고 긍정적이 되며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침팬지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한스 로슬링 박사는, 이 책의 집필을 마무리한 직후 췌장암으로 2017년 2월 7일 세상을 떠났다. 《팩트풀니스》는 그의 평생 연구의 핵심 완결판이자 유작이 되었다.) 강력한 사실을 바탕으로 사건을 확대해석하거나 관점을 왜곡하지 않고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담은 혁명적 저작! 이 책에서는 세계의 진짜 모습을 알기 위해 극빈층의 비율부터 여성의 교육 기간, 기대 수명, 세계 인구의 변동 추이, 자연재해 사망자 수, 아동의 예방접종 비율, 평균기온 변화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룬다. 최신 통계 데이터를 제시하고 이를 바라보는 올바른 견해를 소개한다. 나아가 세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론에 휘둘리는 대중의 습성, 위기를 증폭시키는 부정적인 심리 등 우리가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현실과 그 해결책도 체계적으로 밝히고 있다. ■ 전 세계 인구는 대부분 중간 소득 국가에 살고 있다 인간에게는 이분법적 사고를 추구하는 본능이 있다. 예를 들어 지구상의 국가들을 선진국 vs 개발도상국, 서양 vs 그 외, 저소득층 vs 고소득층, 북부 vs 남부 등과 같이 두 집단으로만 나누는 방식이다. “전 세계 인구 중 몇 퍼센트가 저소득 국가에 살까?”라는 질문에 다수가 50% 이상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답은 9%. 전 세계에서 겨우 9%가 저소득 국가에 산다. 세계 인구 다수는 저소득 국가도, 고소득 국가도 아닌 중간 소득 국가에 산다. 중간 소득 국가는 세상을 둘로 나누는 사고방식에는 존재하지 않는 범주이지만, 현실에서는 엄연히 존재한다. 그곳에 인류의 75%가 산다. 이 책에서 로슬링 박사는 4단계 국가 분류법을 제시한다. 하루에 2달러 남짓을 벌면 1단계, 2~8달러는 2단계, 8~32달러는 3단계, 32달러 이상은 4단계다. 현실은 우리 생각처럼 극과 극으로 갈리지 않는다. 사람들이 간극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그곳에 사실은 인구의 대다수가 존재한다. 간극 본능을 억제하려면 다수를 봐야 한다. ■ 뉴스는 극적이고 부정적인 소식을 주로 보도한다 인간은 일반적으로 극적인 상황에 주목한다. 그로 인해 우리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보다 전쟁, 자연재해, 부패, 유행병, 대량 해고, 테러 등 빈도수가 현저히 낮은 일에 더욱 주목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2015년 세계는 9,000명이 사망한 네팔의 상황을 열흘가량 지켜보았다. 그런데 같은 기간 전 세계에서 오염된 물을 마시고 설사를 하다가 죽은 아이 역시 9,000명에 이른다. 그러나 카메라는 울부짖는 부모 품에 안겨 의식을 잃은 이런 아이들을 비추지 않는다. 2009년 처음 몇 달 동안 신종플루로 수천 명이 사망했다. 언론은 여러 주 동안 이 뉴스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공포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6만 3,066명. 신종플루보다 결핵으로 죽을 위험이 훨씬 높지만 우리는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우리는 뉴스가 부정적이고 극적인 면에 주목해서 보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쁜 소식이 우리에게 전달될 확률이 훨씬 높다. 그래서 주변 세계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 인상을 받기 쉽다. 뉴스는 항상 극적인 사건만 보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어떤 사건이 있을 때 비교하고 나누면 팩트가 명확해진다 사람들은 비율을 왜곡해 실제보다 부풀리는 경향이 있다. 큰 수는 항상 커 보이고, 수치가 달랑 하나만 있으면 오판하기 쉽다. 이로 인해 우리는 세상의 발전을 체계적으로 과소평가하게 된다. 2016년 신생아는 1억 4100만 명, 죽은 아이는 420만 명이다. 한 해에 420만 명의 아이가 죽다니 너무나도 비극적이다. 사망률은 3%로 첫 번째 생일이 되기 전 죽는 아이가 100명 중 3명이나 된다. 하지만 통계학적으로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떨까? 1950년의 신생아는 9700만 명이고, 사망한 아이는 1440만 명이다. 이때 아동 사망률은 15%. 신생아 100명 중 15명이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죽었다는 뜻이다. 영아 사망률이 15%에서 3%로 줄다니! 420만이라는 수치만 보면 엄청나게 커 보이지만 비율을 비교하자, 최근 수치가 갑자기 놀랍도록 낮아 보인다. 우리는 크든 작든 어떤 수치가 있을 때, 그 수가 인상적으로 보이지만 달랑 하나뿐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수를 관련 있는 다른 수와 비교하거나 다른 수로 나눴을 때 정반대 인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크기 본능을 억제하려면 비율을 고려하라. ■ 세상은 비록 느리지만 분명히 나아지고 있다 한스 로슬링은 30개 국가에 “세계가 점점 좋아진다고 생각하는가, 나빠진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대로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모든 국가가 ‘나빠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특히 한국은 터키, 벨기에, 멕시코 다음으로 부정적 답변이 높았다. 우리나라 인구의 80% 이상이 전 세계의 미래를 비관적으로만 보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점점 나빠진다”는 말은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다. 테러와 내전이 점점 늘고 있고, 어류 남획과 바다 오염 또한 우려할 만한 수준이다. 얼음은 녹고 해수면은 계속 높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는 정말로 계속 나빠지기만 할까? 그러나 통계학적으로 전 세계를 보면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은 1970년대와 비교하면 100분의 1, 재해 사망률은 10분의 1로 줄었다. 전 세계 문맹률은 10%에 불과하며, 여학생의 90% 정도가 초등학교를 나왔다. 안전한 상수원의 물을 이용하는 사람과 예방접종을 받는 아이의 비율은 90%에 달하며, 전기를 공급받는 비율은 85%, 휴대전화 사용자 비율은 65%다. 우리는 국민, 국가, 종교, 문화를 포함해 많은 것이 변화가 느린 탓에 늘 똑같이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록 사소하고 느린 변화라도 조금씩 쌓이면 큰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세계시장의 무게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유엔은 21세기 말이 되면 아메리카와 유럽 인구는 거의 변하지 않지만, 아프리카는 30억이 늘고 아시아는 10억이 늘 것으로 예상한다. 2100년이면 세계 인구의 80% 이상이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살게 된다는 이야기다. 오늘날에는 북대서양 주변의 부유한 국가에 사는, 세계 인구의 11%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4단계 소비자 시장의 60%를 차지한다. 그러나 지금처럼 전 세계에서 소득이 꾸준히 높아진다면 그 비율은 2027년 50%로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2040년에는 4단계 소비자의 60%가 서양 이외의 지역에 살 것이다. 그렇다. 서양의 세계경제 지배가 조만간 끝난다는 말이다. 우리는 세계 인구 상당수가 아시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경제적 영향력 면에서 서양인은 80%가 아니라 20%가 되어가고 있다. 세계시장의 무게중심이 대서양에서 인도양으로 옮겨가고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놓치면 미래에 무역을 장악할 사람들을, 큰 시장을 쉽게 놓쳐버리는 꼴이다. 이렇듯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식과 시각이 아닌 명확한 팩트를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2017년에 14개국 약 1만 2,000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마지막 13번을 뺀 열두 문제 중 정답을 맞힌 문제는 평균 2개였다. 만점은 한 명도 없었고, 무려 15%가 빵점이었다. 혹시 교육받은 사람이라면, 또는 그런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좀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나도 처음에는 분명 그렇게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나는 전 세계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의대생, 교사, 대학 강사, 저명한 과학자, 투자은행 종사자, 다국적기업 경영인, 언론인, 활동가, 심지어 정치권의 고위 의사 결정자도 있었다. 다들 교육 수준이 높고 세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이들도 ‘절대다수’가 오답을 내놓았다. 그중 일부는 일반 대중보다도 점수가 낮았는데, 특히 몹시 참담한 결과는 노벨상 수상자와 의료계 연구원들 사이에서 나왔다. 요컨대 지식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었다. 모두가 세계를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었다. 이런 오해는 심각할 뿐 아니라 ‘체계적’이기까지 했다. 이 책에 나오는 데이터는 독자가 결코 본 적 없는 마음을 치유하는 데이터다. 정신적 평화를 얻는 데이터라고도 할 수 있다. 세상은 겉보기만큼 그렇게 극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충실성’은 건강한 식이요법이나 규칙적 운동처럼 일상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되어야 한다. 일단 연습해보라. 그러면 과도하게 극적인 세계관을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암기하지 않고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또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진짜 위험성과 여러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되 엉터리 정보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다. 나는 앞으로 과도하게 극적인 이야기를 구별하는 법을 알려주고, 극적인 본능을 억제하는 생각 도구를 제시할 예정이다. 독자는 이를 바탕으로 오해를 없애고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을 발전시킨다면, 매번 침팬지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고전 태교동화
프리미엄북스㈜ / 신정민 글, 이필원.조은경.주진희 그림 /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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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임신,태교신정민 글, 이필원.조은경.주진희 그림
우리‘고전’으로 시작하는 태교 [탈무드]는 유대인의 5천 년 역사가 오롯이 담긴 지혜의 책이자 지식의 보고로, 그들의 사상과 철학, 문학과 역사, 과학과 의학, 법률, 경제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유대인들은 이 책을 바탕으로 자녀를 교육하고 생활의 규범을 마련하며 삶의 지침을 세운다. 그리고 세상을 이끌어갈 인재를 길러낸다. 이 같은 유대인의 남다른 교육법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많은 나라들에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탈무드]를 원전으로 한 자기계발서와 자녀교육서 등을 끊임없이 펴내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에는 [탈무드]와 같은 책이 없을까.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탈무드]와 같은 서양 고전에 맡겨야 하는 것일까. 이번에 출간한 [지혜로운 아빠가 읽어주는 고전 태교동화]는 그 같은 의문에서 출발한 책이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동화작가인 저자 신정민은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 고전 속에는 세월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는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재치와 웃음, 눈물과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고전이야말로 가장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읽어야 책”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고전이야말로 자녀 교육, 특히 태아 교육에 더없이 좋은 책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펴내면서_우리 고전에서 배우는 태교의 지혜 1.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가 되렴 구름 타고 동에 번쩍, 바람 타고 서에 번쩍 - 홍길동전 나라를 구한 박씨 부인 - 박씨전 그림 속으로 쏙, 호리병 속으로 쑥 - 전우치전 [엄마랑 아빠랑 함께 읽어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태교를 했을까? 2.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아이가 되렴 오작교에서 꽃핀 사랑 - 춘향전 공양미 삼백 석 - 심청전 선녀 숙향의 사랑 - 숙향전 [엄마랑 아빠랑 함께 읽어요] 옛날에는 남자도 태교를 했다고? 3. 지혜로운 아이가 되렴 간이 똑 떨어질 뻔한 토끼 - 토끼전 용왕의 초대를 받은 선비 - 용궁부연록 부모를 살린 바리데기 - 바리공주 [엄마랑 아빠랑 함께 읽어요] 조선 왕실에서는 어떻게 태교를 했을까? 4. 너그럽고 베풀 줄 아는 아이가 되렴 슬근슬근 박을 타세 - 흥부전 누가 진짜 옹고집일까 - 옹고집전 허생의 지혜 - 허생전 [엄마랑 아빠랑 함께 읽어요] 전통 태교 속에 숨은 과학지혜로운 아빠가 읽어주는 고전 태교동화 열두 편 “스승이 십 년을 잘 가르쳐도 어머니가 뱃속에서 열 달을 잘 가르침만 못하다.” 세계 최초의 태교 단행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주당 이씨의 [태교신기]에 나온 말로서,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많이 인용된다. 위의 말처럼 우리 조상들은 아이의 인성이 태아 때부터 형성된다고 생각해서 임신 전부터 엄마는 물론 아빠도 몸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사소한 행동, 먹는 음식의 모양새까지도 신경을 썼다. 이 같은 조상들의 태교에 대한 가르침은 오늘날까지 전해져서, 시대가 변하면서 태교법과 양육법 역시 많이 달라졌지만,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의 어머니가 했던 방식대로 아이를 낳고 키우고 있다. 우리 옛것을 지키면서 뱃속 아기를 똑똑하고 지혜롭게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지식의 보고인 ‘고전’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면 어떨까. [지혜로운 아빠가 읽어주는 고전 태교동화]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전 작품 중에서 태교에 도움이 될 만한 열두 편을 골라 묶었다. 저자는 알고 보면 고전만큼 재미난 것도 드물다고 말한다. 고전에는 배꼽을 쥐고 웃게 하는 웃음과 눈물을 쏙 빼는 감동,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총 4장으로 나누어, 1장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가 되렴’에서는 홍길동, 박씨 부인, 전우치 등 신출귀몰한 능력을 발휘하여 백성들을 괴롭히는 못된 관리들과 우리나라를 침입한 호국 병사들을 혼내주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뱃속 아기가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2장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아이가 되렴’에서는 춘향, 심청, 숙향 등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도 기꺼이 내놓는 지고지순함을 통해 뱃속 아기가 자신을 물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3장 ‘지혜로운 아이가 되렴’에서는 지혜를 발휘하여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 부모를 살린 토끼, 한 선비, 바리공주의 이야기를 통해 뱃속 아기가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4장 ‘너그럽고 베풀 줄 아는 아이가 되렴’에서는 흥부와 놀부, 옹고집, 선비 허생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지 말고 남을 돌아보고 베풀 줄 아는 마음을 지닌 아이로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부록으로는 국내 유일의 소해금 연주자인 박성진이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 18곡을 수록했다. 소해금은 북한의 국보급 악기로, 해금과 바이올린의 중간 소리를 내며, 태교 음악으로 듣기에도 좋다.
빨강 머리 앤의 정원
지금이책 / 박미나(미나뜨) (지은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김잔디 (옮긴이) / 2021.03.30
25,000원 ⟶ 22,500원(10% off)

지금이책소설,일반박미나(미나뜨) (지은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김잔디 (옮긴이)
10만 팔로워를 가진 수채화 작가 박미나가 다정한 친구만큼이나 식물을 사랑했던 주인공 ‘빨강 머리 앤’ 작품 속 식물을 찾아 그리고 한 권의 책으로 섬세하게 엮은 일러스트북이다.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 시리즈에는 거의 모든 쳅터에 꽃, 나무, 풀, 열매가 등장한다. 이 식물들은 감수성이 풍부한 소설 속 인물들과 함께 자라고 생의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는 매개체이자 또 다른 주인공이다. 박미나 작가는 외로웠던 만큼 성숙했던 앤을 닮아 색감이 살아있고 문학적 상징이 가득한 식물 일러스트를 하나씩 그리며 앤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책은 문학 역사상 누구보다 따뜻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앤의 빛나는 정원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책 마지막에는 책 속에 실린 식물들의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한 ‘식물 사전’이 선물처럼 수록되어 있다.프롤로그 1. 꽃들 2. 나무들 3. 풀들 4. 열매들 에필로그 식물사전보랏빛 제비꽃과 싱그러운 고사리 하얗고 우아한 자작나무와 탐스러운 블루베리가 살아 숨쉬고, 타고난 상상력과 꿈으로 가득한 빨강 머리 앤의 정원에 놀러오시겠어요?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 머리 앤이 나오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앤 시리즈에는 사랑스럽고 정겨운 인물 이외에 또 다른 주인공이 있다. 바로 파릇파릇한 식물들이다. 작가는 작품 속에서 유난히 꽃과 나무, 풀과 열매를 자주 등장시킨다. 주인공의 감정선과 작품의 스토리 라인 변화에 필요한 주요 소재나 상징으로 식물을 적극 활용했던 것이다. 몽고메리와 앤의 식물에 대한 애정이 이 시리즈를 더욱 향기롭게 만든다. 지금까지 앤이 초록색 지붕 집에서 지내며 마릴라와 매슈의 사랑을 듬뿍 받고 다이애나와 우정을 쌓아가는 첫 번째 이야기만 주목받아 왔는데 《빨강 머리 앤의 정원》에선 그녀가 멋지게 성장하여 에이번리 학교의 교사가 되고, 훗날 길버트와 결혼하기까지 앤의 일생 전반에 흐르는 식물들의 자취를 모조리 따라가 보았다. 이 책은 빨강 머리 앤이 사랑한 식물들 중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를 가진 보태니컬 아티스트 박미나(미나뜨)가 특별히 아끼는 72개의 식물을 골라 그린 일러스트 모음집이다. 빨강 머리 앤 컬러링북, 캘리그라피 책은 이미 출간되었지만, 앤이 사랑한 식물에 대한 문장을 모으고 그 문장에 등장하는 식물을 하나씩 그려 한 권의 책에 담는 시도는 이번이 최초이다. 그녀는 《빨강 머리 앤의 정원》 속 그림을 그리기 위해 새롭게 앤 시리즈를 한 권씩 읽으며 상상력이 지나치게 풍부한 말괄량이 소녀가 아닌 외로웠던 만큼 성숙했던 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려온 식물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식물이 가진 문학적인 상징과 다양성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백 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빨강 머리 앤’ 시리즈에 등장하는 식물들이 섬세하고 다정한 미나뜨 일러스트로 재탄생하다! 책에 담긴 식물 일러스트는 마치 원작 소설 속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것처럼 모두 색감이 살아있고 섬세하고 애정 어린 묘사가 돋보여서 한 장씩 따로 보아도 좋고, 한곳에 모아놓고 보아도 조화로운 컬렉션이 된다. 집 양쪽으로 넓은 과수원이 펼쳐져 있고 한쪽에는 사과나무가, 다른 한쪽에는 벚나무가 늘어서 흐드러지게 꽃을 피운 모습을 보며 자란 앤 셜리는 문학 역사상 누구보다 따뜻하고 배려심이 넘치는 인물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꿀벌이 되어서 꽃 속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앤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정원 속으로 들어가보자! 천천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사랑스럽게 가늘고 하얀 자작나무 줄기에 뺨을 갖다 대고 “아름다운 세상아, 내가 네 안에 있다는 게 정말 기뻐.”라고 외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항상 바스락대면서 무엇인가를 속삭이는 듯 다정한 단풍나무를 아꼈던 앤의 따뜻한 마음도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언제 봐도 좋은 싱그러운 식물들이 말을 걸어온다면, 이미 당신은 앤의 친구가 될 자격을 갖춘 셈이다. “매일 사랑스러운 새싹이 솟아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마치 창조자의 일을 돕는 것 같아요. 지금 제게 정원은 기대하고 바라던 믿음 그 자체예요.” 만약 빨강 머리 앤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문학 작품에 이토록 많은 식물이 등장하는 것에 놀랄 것이고 이미 빨강 머리 앤의 팬이라면 분명히 앤의 목소리를 들으며 식물을 감상하는 기쁨에 흠뻑 취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요즘, 더욱 반려동물과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빨강 머리 앤의 정원》은 식물 일러스트가 주는 차분한 기운까지 전달받을 수 있어서 개인 소장용으로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일러스트 옆에 ‘빨강 머리 앤’ 시리즈에서 뽑아낸 한글과 영어 문장을 함께 실어 비교하면서 읽기에도 좋다. 책 마지막에는 책 속에 실린 식물들의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한 ‘식물 사전’이 선물처럼 수록되어 있다.“어른이 되어 다시 읽게 된 소설 속 빨강 머리 앤은 한없이 안쓰럽고, 견디기 힘든 외로움을 특유의 낙천성을 발휘해 혼자서 이겨내는 너무도 기특한 아이였다. 또한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얼마나 식물과 자연을 사랑한 사람이었는지를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느낄 수 있어서 놀라웠다. 따뜻한 감성을 꽃과 식물에 엮어 풀어놓은 이야기들에 더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나는 몽고메리의 문장들에서 어쩐지 그림을 읽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다.”_‘프롤로그’ 중에서 “꽃과 여러 식물이 사람에게 주는 의미는 생각보다 크고 다양하다. 매일 키가 자라고 살아 숨쉬며 계절마다 아름다운 빛깔의 변화를 보여 주며 피는 식물들에게서 우리는 생명의 신비를 느낄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이 ‘반려식물’이라고 부르며 식물과 소통하고 애정으로 돌보며 마음을 다해 의지하는 모습들이 자연을 대하는 앤의 모습과 닮아 있다고 느끼곤 한다. (…) 이 책을 만난 이들이 가까이에서 숨 쉬고 있는 식물들을 발견하고 그들과 교감하며 인생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고, 더불어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식물들에게서 앤처럼 다정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본다.”_‘에필로그’ 중에서
[CD] 2022 전국 화장품회사 주소록 - CD-ROM 1장
콘텐츠에그 / 콘텐츠에그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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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그소설,일반콘텐츠에그 (지은이)
전국 화장품 제조업체, 화장품 판매업체, 화장품 브랜드 매장, 화장품 판매업체, 화장품 상세정보 등 약 6만 6천건이 수록되어 있다. 화장품회사 주소록은 업종별, 지역별 엑셀 저장이 가능하며, DM 라벨인쇄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1.전국 화장품매장 주소록 (브랜드별 분류) ① 수록건수 : 30,274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업종, 브랜드, 팩스번호, 홈페이지 → 브랜드는 화장품,향수 업종 중 브랜드가 있을 경우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전화번호 22,981건, 팩스번호 633건, 홈페이지 6,214건) * 상세중복 표시는 3.화장품회사 상세정보와 중복되는 자료로 3번 파일 사용시 상세중복 표시 셀(1408건)은 삭제 후 사용하세요. 3번 파일을 사용 안 할시 전부 사용하셔도 됩니다. ③ 기능성화장품_2905건/ 드럭스토어_1281건/ 유아용화장품_97건/ 천연화장품_1258건/ 한방화장품_117건/ 화장도구_208건/ 화장품,미용협회_460건/ 화장품제조_1799건/ 화장품,향수_22077건/ 화학물질,제품제조_72건 ▶업종별 - 화장품, 향수(브랜드별 분류_9,243건) AHC_8건/ 네이처리퍼블릭_370건/ 네이처컬렉션_418건/ 더바디샵_75건/ 더샘_215건/ 더페이스샵_508건/ 면세점_307건/ 미샤_312건/ 방문판매_27건/ 백화점화장품_2154건/ 보떼_444건/ 뷰티크레딧_140건/ 뷰티플렉스_51건/ 비욘드_229건/ 스킨푸드_24건/ 아리따움_642건/ 아모레퍼시픽_673건/ 에뛰드하우스_108건/ 올리브영_1296건/ 이니스프리_512건/ 잇츠스킨_28건/ 코리아나_189건/ 토니모리_393건/ 홀리카홀리카_120건 ④ 강원_812건/ 경기_6680건/ 경남_1767건/ 경북_1184건/ 광주_784건/ 대구_1307건/ 대전_927건/ 부산_1984건/ 서울_8638건/ 세종_95건/ 울산_623건/ 인천_1544건/ 전남_738건/ 전북_886건/ 제주_451건/ 충남_1005건/ 충북_849건 2.전국 화장품회사 (제조․판매) ① 수록건수 : 31,035건 ② 엑셀저장 : 회사명, 대표자,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업종, 동일회사, 업허가일자, 홈페이지, 상세중복 (전화번호 9,476건, 팩스번호 824건) ★ 동일회사 표시 : 한 회사가 화장품제조, 화장품판매 등 2개 이상 업종이 있는 경우는 주소 한 군데에 동일회사 표시 -> 동일회사 셀을 제거하시면 한 회사의 정보만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31,035건 중 동일회사 3,751건) ※ 1) 상세중복 표시는 3.화장품회사 상세정보와 중복되는 자료로 3번 파일 사용시 상세중복 표시 셀(3,161건) 은 삭제 후 사용하세요. ※ 2) 화장품 상세정보는 주요업종이 화장품이 아닌 업체가 수록될 수 있음 (예를 들면 주요업종은 건강기능식품이지만 부업종으로 화장품을 추가한 경우도 수록되어 있음) ③ 맞춤형화장품판매_211건/ 세포처리시설_28건/ 원료물질수출입업자_303건/ 원료물질제조업자_27건/ 첨단바이오의약품 수입업_2건/ 첨단바이오의약품_38건/ 화장품연구기관등_26건/ 화장품제조_4407건/ 화장품책임판매_25993건 ④ 강원_537건/ 경기_9958건/ 경남_811건/ 경북_641건/ 광주_405건/ 대구_779건/ 대전_641건/ 부산_1194건/ 서울_10942건/ 세종_140건/ 울산_247건/ 인천_2142건/ 전남_338건/ 전북_494건/ 제주_354건/ 충남_655건/ 충북_756건 3.화장품회사 상세정보 ① 수록건수 : 5,151건 수록 ② 엑셀저장 : 업종코드, 업종, 회사명, 대표자,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기업구분, 설립일, 종사자, 주생산품, 홈페이지 (전화번호 2,694건, 팩스번호 1,798건) ③ 세제_화장품 및 광택제 제조업_35건/ 의약품_의료용품 및 화장품 도매업_4건/ 화장품 및 화장용품 도매업_2736건/ 화장품 제조업_2196건/ 화장품_비누 및 방향제 소매업_180건 ④ 강원_79건/ 경기_1485건/ 경남_47건/ 경북_67건/ 광주_76건/ 대구_73건/ 대전_107건/ 부산_92건/ 서울_2321건/ 세종_14건/ 울산_8건/ 인천_427건/ 전남_31건/ 전북_65건/ 제주_60건/ 충남_84건/ 충북_115건전국 화장품 제조업체, 화장품 판매업체, 화장품 브랜드 매장, 화장품 판매업체, 화장품 상세정보 등 약 6만 6천건이 수록되어 있다. 화장품회사 주소록은 업종별, 지역별 엑셀 저장이 가능하며, DM 라벨인쇄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2022 전국 화장품회사 주소록 CD 2022 전국 화장품회사 주소록 CD는 전국 화장품회사를 업종별, 지역별로 엑셀 저장할 수 있는 CD이다. 2022 전국 화장품회사 주소록 CD 특징 1. 전국 화장품회사 상호검색, 지역선택, 업종 조건으로 검색 및 저장이 가능하다. 2. 지역선택 저장은 전국 시/도, 군/구를 지정할 수 있다. 3. 엑셀저장으로 자유롭게 저장, 편집, 인쇄가 가능하다. 4. DM 라벨인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2022 전국 화장품회사 주소록 CD : CD롬 1장 1. 본 자료는 콘텐츠에그에서 제작·개발한 전자출판물로 무단복제 및 재판매를 금합니다. 2. 본 자료는 자료조사에 최선을 다했으나 정보의 완전성이나 정확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콘텐츠에그는 본 자료의 오류나 누락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본 자료로 영리성 광고 정보 전송을 하는 경우 정보통신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에 따른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콘텐츠에그는 사용자의 활용 결과에 관련한 각종 법률적 문제에 대해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직업
바른북스 / 최낙훈 (지은이)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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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최낙훈 (지은이)
4차 산업혁명이 왜 우리에게 중요한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매일 빠르게 진화해 나가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활용사례들을 설명함은 물론 이러한 것들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변화의 시대를 학생들이 어떻게 맞이하고 적응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1부 4차 산업혁명 1. 왜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하는가! 2. 사라진 직업 3. 농업혁명 4. 1차 산업혁명 5. 2차 산업혁명 6. 3차 산업혁명 7. 4차 산업혁명 8.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변화 “사라지는 직업” 9. 변화를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 2부 미래직업 10. 인공지능 A. 뇌과학자 B. 실버로봇 서비스 기획자 C. 로봇윤리학자 D. 로봇공학기술자 E. 로봇감성인지연구원 F. 기술윤리변호사 G. 지능로봇 연구개발자 H. 예측 수리엔지니어 11. 클라우드 컴퓨팅 A.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 B. 클라우드 벤더 관리자 C. 데브옵스 엔지니어 12. 가상, 증강현실 A. 가상현실 개발자 B. 홀로그램 전시 기획자 C. 특수효과 기술자 D. 가상현실 공간 디자이너 E. 빌딩정보 모델링 전문가 F. 증강현실 엔지니어 G. VR게임 컨텐츠 제작자 H. 아바타 개발자 I. 홀로그래피 전문가 J. 문화재 디지털 복원가 K. 오감 제어 전문가 L. 컴퓨터 비전 매니저 M.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자 N.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O. 비주얼 아티스트 P. VR 감독 & 연출자 13. 사물인터넷 A. 스마트팜 구축가 B. U-City 기획자 C. 스마트 헬스케어 기획자 D. 웨어러블 전문가 E. 사물인터넷 개발자 F.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자 G. 사물인터넷 데이터 분석가 H. 사고예측 전문가 I. 사물인터넷 보안 전문가 14 빅데이터 A. 정보보호 전문가 B. 디지털 장의사 C. 디지털 포렌식 수사관 D. 빅데이터 분석가 E. 빅데이터 큐레이터 F.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G. 데이터 모델러 H. 전략 컨설턴트 I. 데이터 엔지니어 J. 공간 빅데이터 전문가 K. 데이터 시각화 디자이너 L. 생물 정보 분석가 M. 데이터 폐기물 관리자 N. 디지털 인질 전문가 15. 무인항공기시스템 A. 드론 공연 기획자 B. 드론 콘텐츠 전문가 C. 무인항공기 시스템 개발 전문가 D. 무인항공기 표준 전문가 E. 무인항공기 조종인증 전문가 F. 무인항공 교통 최적화 전문가 G. 무인항공기 도킹 설계자 H. 자동화 엔지니어 16. 블록체인 A. 블록체인 개발자 B. 가상 디지털 화폐 전문가 C. 크립토 애널리스트 D. 토큰 이코노미 설계자 E. 블록체인 프로젝트 매니저 F. 블록체인 품질 엔지니어 G. 블록체인 법률 컨설턴트 H. 블록체인 웹 디자이너 17. 3D프린팅 A. 3D 프린터 소재 전문가 B. 바이오 프린터 제작 전문가 C. 신체 장기 에이전트 D. 3D 프린팅 패션 디자이너 E. 도면 변환 3D 모델러 F. 3D 프린터 전문점 운영자 G. 3D 프린팅 디자인 유통 전문가 H. 3D 도면 분석 전문가 18. 핀테크 A. 빅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전문가 B. 핀테크 전문 SNS 분석가 C. 고령자 전문 금융서비스 전문가 19. 공유경제 A. 영향 평가자 B. 기업 공유 관리자 C. 협동조합 코디네이터『10대들을 위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직업』은 4차 산업혁명이 왜 우리에게 중요한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매일 빠르게 진화해 나가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활용사례들을 설명함은 물론 이러한 것들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를 학생들이 어떻게 맞이하고 적응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책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1부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및 그 기술들로 인해 탄생한 새로운 직업 80개를 소개하는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틈틈이 볼 수 있도록 내용의 중요한 부분만 요약해 카드뉴스로 엮어내었습니다.
Because of Winn-Dixie 윈딕시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케이트 디카밀로 (지은이), 김보경, 조민정, 매건 맨리 (감수)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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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소설,일반케이트 디카밀로 (지은이), 김보경, 조민정, 매건 맨리 (감수)
「뉴베리 컬렉션」의 여덟 번째 책 『Because of Winn-Dixie』는 뉴베리 메달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대표작이다. 2000년 출간된 직후 뉴베리 상 후보에 올라 뉴베리 아너를 수상하였다. 이 책은 긍정적인 방식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해가는 아동의 모습을 그리며, 문학적 가치를 지닌 아동 문학에 수여하는 조세트 프랭크상(Josette Frank Award)도 수상하였다. 또한 두 차례나 “교사들이 선정한 아동 문학 100선”에 오르기도 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Vol 1. (영어원서 본문 텍스트/ 총 22,123단어) Chapter 1 ~ Chapter 26 Vol 2. Workbook -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뉴베리 상이란?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 ~ 26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번역서보다 더 잘 팔리는 영어원서, 뉴베리 컬렉션을 만나 보자! 뉴베리 아너 수상작 『Because of Winn-Dixie』 「뉴베리 컬렉션」의 여덟 번째 책 『Because of Winn-Dixie』는 뉴베리 메달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대표작입니다. 2000년 출간된 직후 뉴베리 상 후보에 올라 뉴베리 아너를 수상하였습니다. 이 책은 긍정적인 방식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해가는 아동의 모습을 그리며, 문학적 가치를 지닌 아동 문학에 수여하는 조세트 프랭크상(Josette Frank Award)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두 차례나 “교사들이 선정한 아동 문학 100선”에 오르기도 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더욱이 「뉴베리 컬렉션」 시리즈로 출간된 이번 책에는 ‘영어원서’와 ‘워크북’의 기본 구성에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으로 함께 제공되어 독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뉴베리 상(Newbery Award), 그리고 「뉴베리 컬렉션」이란? 뉴베리 상(Newbery Award)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1922년에 시작된 이 상은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권위만큼이나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심사단은 책의 주제의식은 물론 정보의 깊이와 스토리의 정교함, 캐릭터와 문체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되는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구성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시리즈입니다. 1. 어휘 수준과 문장의 난이도, 분량 등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2. 기존 원서 독자층 사이의 인기도까지 감안하여 최적의 작품들을 선별하였습니다. 3. 판형이 좁고 글씨가 작아 읽기 힘들었던 원서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판형을 시원하게 키우고 읽기에 최적화된 영문 서체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4.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은 어려운 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이해력을 점검하는 퀴즈를 덧붙여 독자들이 원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기존에 높은 가격에 판매되어 구입하기 부담스러웠던 오디오북까지 부록으로 제공하여 리스닝과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원서를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 이 책은 뉴베리 메달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대표작이자 뉴베리 아너 수상작인 『Because of Winn-Dixie』를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킨 ‘맞춤형 원서’입니다. - ‘원서’와 함께 정리된 핵심 어휘와 퀴즈가 담긴 ‘워크북’이 분권으로 제공됩니다. -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의 단어장을 통해 사전 없이 원서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원서 본문에는 단어장에 나온 어휘들이 볼드 처리되어 있어 문맥에 따른 자연스러운 어휘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최대한 직역에 가까운 한국어 번역이 담겨 있어 영어원서를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국제중·특목고 입학을 준비하는 초·중학생 -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는 영어 학습자 - 영어원서 읽기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학습자 - 뉴베리 수상작에 입문하려는 영어원서 독자 - 뉴베리 수상작에 입문하려는 영어원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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