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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고든의 가정
미션월드라이브러리 / S.D.고든 지음, 박일귀 옮김 / 2015.04.10
12,000

미션월드라이브러리소설,일반S.D.고든 지음, 박일귀 옮김
2025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한국기독교가정생활사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가정생활위원회 (엮은이) / 2024.11.01
12,900

한국기독교가정생활사소설,일반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가정생활위원회 (엮은이)
7개 교단 105인의 목사님이 함께 집필한 2025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와 별책부록 『가정예식서』가 출간되었다. 『2025 가정예식서』 1부는 가정예식의 구성을 축복예식, 감사예식, 명절예식, 희망예식으로 구분하고, 순서 또한 생의 주기에 따라 재배열하였으며 설교문은 새롭게 집필했다. 그리고 2부는 ‘온 세대가 함께 드리는 기도’로 구성하였다.7개 교단 105인의 목사님이 함께 집필한 2025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와 별책부록 『가정예식서』가 출간되었습니다. 가 주관하여 1988년부터 매년 가정예배서를 발간해온 이래 올해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라는 제목의 가정예배서를 발간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돌립니다. * 평일분 : 7개 교단 105인의 목회자들이 교회력에 따른 본문설교를 함께 집필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찬송가를 QR코드로 넣었습니다.) * 주일분 : 2025년 가정예배서 주일분은 ‘세계 십자가 묵상’입니다. - 2025 가정예배서 주일분은 십자가 수집가인 송병구 목사의 세계 십자가 사진 묵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다양한 상징과 고유한 소재와 문양으로 만든 세계 십자가를 한 주간 묵상하며 그 안에 담긴 그리스도의 수난과 구원의 은총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별책부록 : 『2025 가정예식서』 1부는 가정예식의 구성을 축복예식, 감사예식, 명절예식, 희망예식으로 구분하고, 순서 또한 생의 주기에 따라 재배열하였으며 설교문은 새롭게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2부는 ‘온 세대가 함께 드리는 기도’로 구성하였습니다. * CBS 방송 :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매일 새벽 큐티방송선교로 CBS 방송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방송시간- CBS‘내가 매일 기쁘게’월~토 새벽 5시부터 FM 93.9 Mhz머리말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거룩한 공동체인 교회와 가정이 회복해야 할 기본과 중심은 무엇일까요? 그 답은 분명합니다.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시고 주인 되시는 거룩한 공동체의 기본과 중심은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 안에서 예배하는 일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늘의 영광과 거룩함을 체험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 소망 안에서 모든 기쁨과 평강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예배자가 거대한 세상의 흐름 속에서 휩쓸리지 않고 도리어 그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예배공동체를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70년 전에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거룩한 사명을 위해 2025년에도 가정예배서를 발간합니다. 예배하는 가정을 세우는 일을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집필자들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허정강 목사(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회장) 엮고나서 서로 교단도 다르고 신앙의 배경도 다른 105명의 필자들이 말씀묵상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성경 본문의 묵상을 담아주신 분도 있고, 삶의 이야기와 함께 녹여주신 분도 있습니다. 모두 그 마음의 뿌리에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기를 원하는 고백이 심겨 있습니다. 특별히 기후재앙의 시대,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돌봄이 필요한 시대 속에서 교회공동체가 감당해야 할 성찰들을 던지는 묵상이 많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세상은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필요로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정예배서를 묵상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며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스스로를 돌아봄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시는 2025년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이영미 목사(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총무) 그리스도인의 영성은 언어로 표현되고 언어는 삶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성숙한 사람은 자신의 말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고, 깨끗한 입술과 진실한 혀는 경건한 영성의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요즘같이 저급한 언어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어의 회복과 치유입니다.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 거룩한 언어의 영성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책임과 의무가 성도에게 있습니다. 말은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사랑, 나눔, 섬김의 마음이 담긴 말을 통해서 오늘도 복된 말, 생명을 살리는 말을 많이 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2월 27일(목) 주현절 (언어의 영성)
특공황비 초교전 6
파란썸(파란미디어) / 소상동아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 2018.09.13
14,500원 ⟶ 13,050원(10% off)

파란썸(파란미디어)소설,일반소상동아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2017년 중국 드라마 시청률 1위 [특공황비 초교전] 정식 한국어판 소설. 특공대원인 초교가 타임슬립하여 가상의 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비천한 노예 소녀로 깨어나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초교의 의지와 천재적인 작전술, 누구보다 강한 통솔력과 뛰어난 전투력으로 군대를 승리로 이끄는 초교의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 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노예 소녀로 타임슬립한 특공대원 초교.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귀족의 재미만을 위해 이용당하는 파리 목숨과도 같은 노예 생활. 초교는 부당하고 부조리한 신분제를 피해 자신의 운명을 찾아 떠나려 한다. 한편 황제에 의해 가족들이 몰살당하자 대하제국에 대한 복수심과 증오로 진황성을 초토화하는 연순. 초교는 그를 도와 모반을 일으키고 연북으로 향한다. 제갈월은 자신을 속이고 떠난 초교를 향한 애증으로 그녀를 뒤쫓는데…….5부 청해15장 금풍옥로 16장 진황으로 되돌아오다 17장 생사를 저버리지 않고 18장 변경에서 불어오는 바람 19장 연북군의 드높은 기세 20장 숙명의 적수21장 천하를 취하고 버리다 6부 서몽1장 역린2장 청해3장 진주4장 강철5장 전쟁의 불길 6장 명장7장 윤회번외번외1 연홍1장 추사2장 음양3장 죽음4장 현묵5장 제례6장 이화번외2 앵속 번외3 강호 이 책은웨이보 화제성 압도적 1위!2017년 중국 드라마 시청률 1위《특공황비 초교전》정식 한국어판 소설2017년, 중국은 물론 한국의 드라마 덕후들을 휘어잡은 화제의 드라마《특공황비 초교전》. 총 67부작으로 마무리된 이 드라마는 방영 당시 인터넷 방송 조회 수 470억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중국 사이트 웨이보에서는 ‘초교전’ 관련 검색과 조회 수가 역대 드라마 기록을 모두 경신할 만큼 뜨겁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의 시즌2가 확정됨에 따라 원작 소설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졌으며 한국 연재 사이트에서도 10만 여명이 구독 중이다. 《특공황비 초교전》은 특공대원인 초교가 타임슬립하여 가상의 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비천한 노예 소녀로 깨어나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그녀는 자신이 모시는 제갈부의 넷째 도련님 제갈월, 대하제국에 볼모로 온 연북의 세자 연순과 얽히게 되면서 처참하고 어두운 권력과 암투의 세계에 뛰어들게 된다. 부당하고 부조리한 신분제를 개혁하려는 초교의 강한 신념, 연씨 일족을 모두 참수시킨 대하황제에 대한 연순의 증오, 자신을 속이고 배신한 초교 때문에 괴로워하는 제갈월의 연심. 이 소설 속에서는 각 인물들이 품고 있는 감정들이 뒤섞이며 강렬한 전투 속에 녹아든다.또한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원작소설만의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인다. 죽여야 하는 적, 믿어야 하는 친우, 이 당연하고 의심해 본 적 없는 관계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고 여러 위기를 거치자 초교의 마음에는 균열이 생겨난다. 세 사람은 서로에게 갖고 있던 우정, 복수심, 원한, 사랑 등의 감정이 변화하며, 그 틈으로 들어선 애증이라는 낯선 감정에 휘둘린다. 《특공황비 초교전》은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초교의 의지와 천재적인 작전술, 누구보다 강한 통솔력과 뛰어난 전투력으로 군대를 승리로 이끄는 초교의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지독하게 깊은 사랑과 원망!끝을 향해 가는 대서사시!Story꿈속의 풍경도, 전생의 기억도, 환상도 아니다잔인한 인간 사냥 게임에서 살아남아라!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노예 소녀로 타임슬립한 특공대원 초교.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귀족의 재미만을 위해 이용당하는 파리 목숨과도 같은 노예 생활. 초교는 부당하고 부조리한 신분제를 피해 자신의 운명을 찾아 떠나려 한다. 한편 황제에 의해 가족들이 몰살당하자 대하제국에 대한 복수심과 증오로 진황성을 초토화하는 연순. 초교는 그를 도와 모반을 일으키고 연북으로 향한다. 제갈월은 자신을 속이고 떠난 초교를 향한 애증으로 그녀를 뒤쫓는데…….주요 등장인물초교“이곳은 사람을 먹어 치우는 세계였다. 살아남고 싶다면 먼저 사람을 먹는 야수가 되어야 했다.”국가안보국 군청 11처 소속의 특공대원. 임무 중 사망한 그녀는 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어린 소녀 형월아의 몸으로 시간 이동한다. 강한 생명력을 가졌으며 영리하고 진보적이다. 무자비하고 잔혹한 신분제에 온몸으로 맞서 싸우며 휘몰아치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제갈월 “나는 천하의 모든 피로 너에게 알려 줄 것이다. 내가 정말로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대하제국 세가 중 하나인 제갈가의 넷째 도련님. 옥처럼 곱고 매끈한 얼굴과 달리 칼처럼 예리한 분위기를 지닌 잔인하고 무심한 냉혈한. 똑똑하고 당돌한 초교에게 관심을 두며 ‘성아’라는 이름을 지어주지만 초교는 그를 떠나고 만다.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과 배신감에 그녀를 끈질기게 뒤쫓는다. 연순“누구라도 나를 배반할 수 있지만, 너만은 그래서는 안 돼. 네가 나를 떠난다면,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될 테니까.”대하제국과의 평화를 위해 볼모로 오게 된 연북의 세자. 준수한 외모, 밝은 성품, 당당한 자태는 모두의 호감을 산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끝없이 저항하는 초교에게 흥미를 느끼며 그녀가 위험할 때마다 도와준다. 선하고 순수한 소년이었으나 황제에 의해 멸문을 당하고 그도 죽을 위기에 놓이자 복수심과 의심을 품은 야심가로 성장한다.신력 116년 5월 12일 새벽 2시, 제국 X시 외곽 황량한 교외. 검은 승용차 일곱 대가 황량한 들판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었다.
고산자
문학동네 / 박범신 글 / 2009.06.12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박범신 글
2016년 여름 개봉 예정인 강우석 감독 신작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원작소설! \'고산자 김정호\' 역에 배우 차승원 확정! 힘껏 벼린 문장, 장중한 울림! 한땀 한땀 복원한 고산자 김정호의 한 생애 누군가는 김정호가 너무 상세한 지도를 그려 첩자로 오인받아 감옥에서 죽었다고 했고, 또다른 누군가는 그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그리기 위해 백두산을 십여 차례나 답사했다고도 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김정호의 생애를 정확하게는 알 수 없었으며, 다만 제 나라 강토를 온전히 담아낸 ‘지도’만이 묵묵히 전해내려올 따름이었다. 바로 그 김정호의 발자취를 더듬어가고, 역사 기록이 빠뜨린 부분을 인문학적 통찰력과 작가적 상상력으로 복원해내었으니, 소설가 박범신이다. 작가가 공들여 써내려간, 힘껏 벼린 한 문장 한 문장으로 다시 살아온 고산자 김정호. 평생 시대로부터 따돌림당했던 고산자(孤山子), 백성에게 지도를 돌려주고자 하는 높은 뜻을 품고 있던 고산자(高山子), 고요하고 자애로운 옛산을 닮고 그에 기대어 살고 싶어했던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의 생애는 장중한 울림을 지니고 있다. 작가는 『고산자』를 통해 김정호의 생애를 복원함으로써 “누구보다 세상을 사랑했고, 그래서 세상과 계속 불화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뼈저리게 지켜온 강토에서, 나와 우리가 지금 계속 이어 살고 있다는 큰 위로와 자긍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제1장 지도의 기원 제2장 인생 제3장 국경 제4장 지도의 눈물 해제│양보경 한국 지도의 고전, \'대동여지도\' 작가의 말 여기, 한 장인(匠人)이 있다. 그가 언제 어디서 태어나 어떻게 생을 마감했는지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다. 다만, 사람살이의 저울이요 세상살이의 균형추가 되는 지도를 나라가 독점해서는 안 된다는 믿음으로, 온 백성이 지도로써 자신들의 살림살이를 풍요롭게 가꿀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제 나라 강토를 온전히 담아낸 ‘지도’만이 묵묵히 전해내려올 따름이다. 우리는 그를 고산자 김정호(古山子 金正浩)라 부른다. 평생 꿈꾸어온 것이 무엇이었던가. 조정과 양반이 틀어쥔 강토를 골고루 백성에게 나눠주자는 것이고, 조선이라는 이름의 본뜻이 그러하듯, 강토를 세세히 밝혀 그곳에서 명줄을 잇고 있는 사람살이를 새롭게 하고자 한 것뿐이다. 땅의 흐름과 물의 길을 잘 몰라 떠도는 사람은 더이상 없어야 한다. 그뿐이다. _본문에서 그리고, 또 한 명의 장인(匠人)이 있다. 누군가는 김정호가 너무 상세한 지도를 그려 첩자로 오인받아 감옥에서 죽었다고 했고, 또다른 누군가는 그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그리기 위해 백두산을 십여 차례나 답사했다고도 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정확하게는 알 수 없었던 김정호의 발자취를 더듬어가고, 역사 기록이 빠뜨린 부분을 인문학적 통찰력과 작가적 상상력으로 복원해낸 작가가 있으니, 그가 바로 소설가 박범신이다. 그 동안 김정호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 나오지 않은 건 아니지만 역시 모두가 옛이야기 같은 설화적인 내용이었다. 고산자는 그것이 억울한 듯, 내 꿈속에 나타나 우두커니 서서 침울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결국 나는 그이를 피해갈 수 없는 게 내 카르마가 아닐까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그이는 통찰력이 뛰어난 인문학자였고, 조국을 깊이 사랑했던 산인(山人)이었으며, 집념이 강한 예술가였다. 준비는 충분히 되어 있지 않았으나 칠월 중순경 어느 날 새벽, 나는 원고지를 펴놓고 처음 ‘古山子’라고 썼다. _‘연재를 시작하며’(계간『문학동네』2008년 가을호)에서 힘껏 벼린 문장, 장중한 울림! 한땀 한땀 복원한 고산자 김정호의 한 생애 끊임없이 우리 소설문학의 지평을 넓히며, 언제나 열정적인 작품활동으로 독자들을 만나온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이 계간 『문학동네』 2008년 가을호부터 총 4회에 걸쳐 연재했던 『고산자』는 조선시대의 가장 정확한 실측지도로 평가받는 「대동여지도」를 비롯한 다수의 지도와 전국지리지를 편찬한 고산자 김정호의 생애를 그린 작품이다. 김정호는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제작자이자 지리학자로 존경받고 있으나, 정작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전해져오는 생존 시기도 추정일 뿐이고, 그의 고향은 물론 본관, 신분조차도 여러 설(說)로만 전해질 따름이다. 또한 교통도 크게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에 어떻게 그처럼 오차가 거의 없는 과학적인 축척지도를 그릴 수 있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대동여지도」에 독도를 누락시켜 오늘날까지도 독도를 제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들의 말거리를 만들었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고산자』는 이러한 의문에 대하여 작가가 내놓은 나름의 답이라 할 것이다. 어릴 적부터 지세를 따라 산과 물길의 형상을 짚어내고 방향을 가늠하는 눈썰미가 뛰어난 아이였던 김정호가 지도를 그리는 것에 전 생애를 바치게 되는 결정적 계기는 당시 토산현 병방으로 있던 아버지 김해준(金海俊)의 죽음이었다. 관아에서 내준 지도를 유일한 길잡이 삼아, 홍경래의 난을 진압할 지원대를 이끌고 길을 떠난 김해준은 난을 일으킨 홍경래 일파가 모두 죽었다는 소문이 파다할 때까지도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지원대 전원은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은 관아의 엉터리 지도였음이 밝혀진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전임 현감은 파직되고, 그에 대한 앙갚음으로 반역죄를 뒤집어씌우려 한다는 소문에 캄캄한 한밤중 봇짐 하나 달랑 메고 고향을 등진 열 살배기 김정호는 목수 일을 하며 전국을 떠돌아다니게 된다. 다시는 그러한 원통한 죽음이 없기를, 모든 백성이 땅을 알아 이롭게 가꾸고 넉넉히 거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김정호가 반백년 가까이 공들여 만든 「대동여지도」. 이는 김정호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19세기 당시 실학사상에 큰 영향을 받은 젊은 선비들, 먹고살기 위해 스스로 지도를 그리고 그것을 동행자와 기꺼이 나눌 줄 알았던 보부상들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김정호는 그가 이룩해낸 이 위대한 성과를 가로채려는 불순한 세력의 음모에 빠지게 되는데……
유화의 기법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오오타니 나오야 (지은이), 카도마루 츠부라 (엮은이), 김재훈 (옮긴이) / 2020.07.11
22,0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오오타니 나오야 (지은이), 카도마루 츠부라 (엮은이), 김재훈 (옮긴이)
처음 그림을 시작하는 초보자, 특히 「취미」로 유화를 그려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유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치밀하게 구성한 유화 기법 안내서이다. 적은 준비물로 쉽고 빠르게 정교한 유화를 완성하는 만족스러운 하루를 위한 실전적 독학 미술 클래스다. 실외에 이젤을 펼쳐놓고 풍경을 그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대단히 힘든 일이니 일단 사진을 찍어서 화폭으로 옮기라고 설득하는 작가의 실용적 자세가 돋보인다.머리말 제1장 먼저 재료에 익숙해지자 팔레트에 색은 6가지뿐…고유색 3가지+음영색 3가지 고유색 3가지로 감귤류 혼색 실험 고유색과 음영색의 관계…비스듬하게 들어오는 빛과 옆에서 들어오는 빛을 시험해보자 고유색 3가지로 색상환을 만들어보자 유화 보조제(화용액)와 관련 도구…물감을 개고, 붓을 씻는다 캔버스와 관련 도구…작은 화면에 쾌적하게 그린다 그리는 대상의 매력을 살리는 무대 만들기 이제 레몬을 그려보자 화면의 광택…작품 보호, 광택용 바니시(니스)를 칠해보자 그리기 쉬운 붓과 캔버스로 만족스러운 하루를 제2장 그리자유 기법으로 그려보자 그리자유란…빨간색과 노란색 파프리카를 모티브로 그리자 / 금속 용기에 도전…그리자유와 고유색으로 그린다 / 손을 그리자유로 그린다 / 손을 고유색 3가지로 그린다…그리자유와 비교 제3장 정물 한 가지를 하루 만에 그려보자(0호, SM사이즈) 무화과 / 딸기 / 라임 / 키위 / 유자…약간 더 큰 4호 캔버스에 응용해보자 / 비치지 않는 꽃잎과 비치는 꽃잎의 비교, 구분해서 그리기 / 모르포 나비 / 생선 머리 / 수정 / 유리컵 / 다양한 질감 표현 / 크기가 작은 것을 그릴 때는 제4장 1.5일 만에 그리기에 도전해보자(3호, 4호 사이즈) 레몬, 컵, 거베라를 그려보자 / 프룬, 컵, 꽃도라지 제5장 사진을 보고 풍경을 그려보자 폭포를 그린다 / 산맥과 풀숲을 그린다 / 구름을 그린다 / 고드름을 그린다 / 고양이와 고양이가 있는 풍경을 그린다쉽게, 빠르게, 정교하게, 재미있게! 원칙에 따라 순서대로 진행하는 1일 완성 유화 이 책은 그림 그리는 법 중에서도 특히 전문적이고 어렵다는 인상이 강한 유화를 「단시간」 안에 「아주 사실적으로」 그리는 방법을 설명한다. 필요한 색상은 놀랍게도 단 7가지뿐. 물감 6색+흰색 화려한 색상의 물감 세트는 필요 없다. 이것만 있으면 언제라도 유화를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저자가 소개하는 순서를 따라 사물을 관찰하고, 물감을 섞고, 붓을 움직이면 정말로 하루 만에 그림이 완성된다. 수채화나 아크릴 그림과는 다르게 물감이 천천히 마르는 유화의 특성을 장점으로 활용하여 여유로운 마음으로, 느긋하고 부드러운 붓 터치로 그림을 그리는 재미를 누리고 있노라면 어느 사이 당신만의 유화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내용과 내용이 서로 맞물리는 단계적 구성이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이다. 물감을 섞어 색을 알아보는 혼색 실험, 회색 단색조만으로 표현하는 기법을 통해 색을 단계적으로 분석하는 연습, 그렇게 색 단계를 분석해 본래의 색을 재현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또 받침대에 올려놓은 과일, 자세가 달라지기 전에 얼른 스케치해야 하는 손, 사진으로 찍어놓은 풍경 순으로 구성된 각 장은, 움직이지 않는 물체(정물)→움직이는 물체인 인체→전체를 살펴야 하는 풍경 순으로 유화 심화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한다. 책 내용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유화의 가장 핵심적인 테크닉을 모두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 그림을 시작하는 초보자, 특히 「취미」로 유화를 그려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유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치밀하게 구성한 유화 기법 안내서. 적은 준비물로 쉽고 빠르게 정교한 유화를 완성하는 만족스러운 하루를 위한 실전적 독학 미술 클래스. 실외에 이젤을 펼쳐놓고 풍경을 그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대단히 힘든 일이니 일단 사진을 찍어서 화폭으로 옮기라고 설득하는 작가의 실용적 자세가 돋보이는 책. 그것이 바로 『하루 만에 완성하는 유화의 기법』이다.
내향인입니다
책읽는고양이 / 진민영 (지은이) / 2018.10.30
11,800원 ⟶ 10,620원(10% off)

책읽는고양이소설,일반진민영 (지은이)
홀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는 내향인 이야기다. 외향성이 환대받는 세상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온 한 내향인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정형화된 '좋은 성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내향인으로 살아가는 행복이 무엇인지 담고 있다. 수많은 내향인은 열등적 의미의 '내성적'이라는 표현 속에서 자신의 속성을 부정 내지는 탈피하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내성적이라는 말에는 은연중 숫기 없고 낯을 가리며 사람의 눈조차 잘 못 맞추는 소극적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짙게 깔려 있다. 이에 평생을 지독한 내향인으로 살아 그 고단함을 깊이 공감하는 저자는 "내성적인 게 아니라 내향적인 것이다"라고 피력한다. 내향과 외향은 우열을 가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외향인이건 내향인이건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프롤로그 1부 지극히 내향적인 고민을 타인과 나누지 않는다 혼자인 시간이 참 좋다 침묵과 고독이 휴식이다 대체로 에너지를 주는 편이다 예민하고 민감하다 단조로운 삶을 추구한다 2부 혼자일 때 힘을 충전한다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다르다 외향과 내향의 온도차 집을 좋아한다 사람 멀미 소수의 만남이 좋다 ‘함께’와 ‘혼자’의 밸런스를 찾는다 격리가 부여한 자유 3부 친애하는 나의 우울 우울할 때는 온몸으로 우울해한다 나쁜 기분이 아니라 수많은 기분 중 하나일 뿐 우울함을 옆에 앉혀놓는다 외로움을 맞이하는 방법 고독 예찬 4부 외향인을 강요받다 외향성을 강요당한 어린 시절 내향성 죽이기 되찾은 나의 자리 5부 이겨내기 마음 테라피 글쓰기, 얽힌 실타래를 푸는 시간 사우나 불빛이 결여된 공간 어둠과 흐림 영화 ‘안경’ 독서 예찬 자연 단골 카페 은밀한 외출 욕조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다 라이딩 친구 송년회혼자가 행복한 내성적인 게 아니라 내향적인 것이다 이 책은 홀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는 내향인 이야기다. 외향성이 환대받는 세상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온 한 내향인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정형화된 ‘좋은 성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내향인으로 살아가는 행복이 무엇인지 담고 있다. 수많은 내향인은 열등적 의미의 ‘내성적’이라는 표현 속에서 자신의 속성을 부정 내지는 탈피하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내성적이라는 말에는 은연중 숫기 없고 낯을 가리며 사람의 눈조차 잘 못 맞추는 소극적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짙게 깔려 있다. 이에 평생을 지독한 내향인으로 살아 그 고단함을 깊이 공감하는 저자는 “내성적인 게 아니라 내향적인 것이다”라고 피력한다. 내향과 외향은 우열을 가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외향인이건 내향인이건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과 어울리는 걸 즐기는 게 환호받을 일은 아니다 혼자를 즐기는 경향성이 비난받을 일은 더더욱 아니다 구석에서 홀로 책을 읽거나 시나 동화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누구보다 바쁘게 꼼지락거렸던 아이, 착하고 조용해서 나름 인기 있었던 아이는 10대 시절 아버지의 해외 근무로 인해 처음 접한 서구식 교육 속에서 혼란을 경험한다. 말수 적고 생각 많고 신중했던 아이는 외향적인 사고방식이 주류인 서구식 교육 환경에서 자신감 없고 주관 없고 특징 없고 소심하고 표현력이 떨어지는 아이로 받아들여진다. 그곳에서 내향성은 곧 단점이다. 어린 나이에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자신의 내향성을 부정하고, 스스로를 사교의 장으로 몰아세울 수밖에…. 이로써 학교생활은 편안해졌으나, 내면은 혼자 있던 어떤 공간과 시간보다 더 극심한 외딴 섬이 되었다. 외향인으로서의 생활은 대학 진학 후에도 이어졌지만, 점점 ‘나’를 잃어간다는 회의감에 시달렸고, 더 이상 내향적 기질을 쑥스러워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외향성을 학습하려고 발버둥치지 않고, 내향적인 자신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이대로도 괜찮다고 말하자, 삶이 편안해지고 평화로워졌다. 외향과 내향의 온도차 혼자일 때 힘을 충전하고, 적막함 속에서 충만하다 살면서 내향인과 외향인의 경계가 명확한 것은 아니지만 에너지를 안에서 모으는 사람과 밖에서 모으는 사람, 이것이 내향과 외향의 차이다. 홀로 지내면 왠지 맥이 풀리고 허전하고 기운이 없다면 외향인, 홀로 있다 보면 외로움과 쓸쓸함보다 고요함과 편안함을 느낀다면 두말할 필요 없는 내향인이다. 자극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직선적인 외향인과 달리 내향인은 자극을 잘 처리하지 못한다. 사고체계도 곡선적이라 감정과 변화에 적응하고 받아들이기까지 긴 시간이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내향인은 말수가 적고 생각이 많으며 자극에도 민감하다. 흔히들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오해하지만, 외로움은 ‘혼자’가 만들어내는 감정이 아니다. 외로움은 북적대는 인파 속에 있을 때 더 극심하게 느낀다. 외로움은 깊이 있고 의미 있는 관계를 잃었을 때 나타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나쁜 기분이라 인식해왔던 외로움, 우울함, 분노, 섭섭함, 부끄러움, 창피함, 질투 등에 대한 편견도 뒤집어, 그저 수많은 기분 중 하나로 인식한다. 좋은 기분, 안 좋은 기분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형태에 상관없이 그 기분은 내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에도 좋고 나쁨을 단정짓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을 날것 그대로 인정하고 그 기분을 표현하며 존중해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기분은 어느새 떠나버린다.감정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해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서준식, 양진영, 서지혜 (지은이)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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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서준식, 양진영, 서지혜 (지은이)
채권은 조금만 살펴보면 누구나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고, 한번 개념을 잡아두면 주식 및 부동산 등 모든 금융투자에 적용하여 실제 수익은 물론 거시적인 돈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채권이 막연히 어렵다는 잘못된 인식을 깨기 위한 해결책이 나왔다. 여의도 최고의 채권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 서준식과 100만 독자가 인정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합작품,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이제 이 책의 등장으로 채권 투자의 장벽이 무너질 것이며, 개인투자자뿐만 아니라 제도권 전문가까지 한 권으로 채권 투자를 마스터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두 명의 젊은 공저자가 참여해 어려운 채권의 개념을 가장 ‘쉽게’ 풀어냈고, 실전투자까지 ‘무조건’ 따라하도록 만드는 데 큰 매력이 있다. 이론적 이해의 어려움에 막히지 않도록 상세하게 내용을 풀었고, 채권이라는 대상 자체를 가볍게 생각하되 소액 실전 투자를 병행함으로써 더 깊이 3차원적인 이해를 돕도록 책을 구성했다.머리말 추천사 준비마당 – 채권투자 감 잡기 001 채권이 뭐예요? 채권, 약속한 조건에 따라 돈을 갚겠다는 증서차용증서와 채권, 무엇이 다른가? 대규모 자금을 모으기 위해 탄생한 채권 채권 이야기 대한민국 정부 재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탄생한 ‘오분리채권’ 002 채권은 다른 자산과 어떻게 다른가? 약속된 이자를 지급하는 채권, 예금과 다른 점 유가증권인 채권, 주식과 다른 점 003 왜 채권에 투자해야 하는가? 채권에 투자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004 채권 발행정보는 채권의 출생신고서 3대 발행조건-발행자, 만기일, 발행금리 국내 채권은 액면가 10,000원으로 발행 무작정 따라하기 채권의 발행정보 확인하기 005 채권의 일생 알아보기 채권, ‘발행’으로 태어나 ‘유통’되며 살아가다 ‘만기’에 생을 마감하다 채권을 거래하는 시장의 종류 [채권쟁이 서준식의 투자 조언] 채권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베스트 4 첫째마당 - 알아두면 쓸데 많은 다양한 금리 용어 006 금리, 이자율, 수익률, 모두 같은 말일까? 007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복리수익률의 마법 이자에 이자가 붙으면 마법이 일어난다 복리수익률은 연환산수익률로 계산된다 008 복리의 주요 특성 복리의 특성 ① 단리와 복리의 수익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커진다 복리의 특성 ② 작은 수익률 차이에도 원리금 차이가 점점 더 커진다 복리의 특성 ③ 꾸준한 수익률이 들쭉날쭉한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을 준다 009 복리수익률 계산? 어렵지 않아요! 경제 활동을 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복리계산법 기간수익률을 복리수익률로 환산하는 계산법 [채권 이야기] 외환위기 당시 6만 원에 금을 매입했던 지인, 과연 투자에 성공한 것일까? [채권 이야기] 국채를 발행한 나라가 망하면 어떻게 되나? 010 미래의 돈 가치는 현재의 얼마일까? 시간이 지날수록 돈의 가치는 떨어진다 할인율,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 011 복잡한 금리 용어, 싹 정리하기 명목이자율 vs. 실질이자율 RP금리 vs. 콜금리 기준금리 vs. 시장금리 세전수익률 vs. 세후수익률 vs. 은행예금 환산수익률 코픽스금리 vs. CD금리 채권의 만기수익률 표면금리 vs. 실효금리 중앙은행 금리 인상 시 사용하는 용어 [채권 고수와의 인터뷰] 채권업계 최고 연봉을 거머쥔 후 파이어 한 재야의 고수 둘째마당 - 분류에 따라 다양한 채권과 종류별 금리 012 채권의 종류 1-돈 떼일 염려 전혀 없는 국채 ① 채권시장의 대표, 국고채권 ② 물가상승 위험을 헤지, 절세 효과도 뛰어난 물가연동국채 013 채권의 종류 2-지방정부의 살림살이를 위해 발행되는 지방채 대부분 바로 되파는 첨가소화채, 부자들은 사들인다? 014 채권의 종류 3-공기업이 발행하는 공사채 신용 안전성을 대표하는 이름, 국공채 015 채권의 종류 4-금융기관도 돈이 필요할 땐 금융채 016 채권의 종류 5-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할 땐 회사채 017 높아질수록 대우가 좋아지는 채권의 계급! 신용등급 AAA? AA? 채권의 계급, 신용등급 018 채권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 만기에 따른 종류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채권의 나이 잔존만기는 채권을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 019 이자를 언제 받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채권의 종류 ① 정기적으로 꼬박꼬박 이자를 받는 이표채 ② 이자가 복리로 적립되어 매력적인 복리채 ③ 받을 이자만큼 싸게 사는 할인채 020 분류에 따라 금리의 기준이 달라진다 채권 시가평가표로 보는 등급별·만기별 채권금리 채권 시가평가표 금리들을 선으로 연결하면 수익률 곡선이 된다 [채권 이야기] 영국의 국채금리, 대영제국의 기틀이 되었다? [채권 고수와의 인터뷰] 열정과 사명감으로 80조 원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지킨다 셋째마당 - 채권 가격과 수익률, 계산법과 개념 이해하기 021 채권의 가격, 모든 이자와 원금의 현재가치를 더하라 022 왜 채권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은 하락할까? 금리의 변동에 따라 예금자의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한다 금리의 변동에 따라 채권은 실제 손익이 왔다 갔다 한다 023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024 만기가 길수록 가격의 변동폭도 크다 025 채권 계산에는 ‘평균만기’가 중요하다 기분의 변동폭도, 가격의 변동폭도 평균만기에 따른다 평균만기는 전문 용어로 ‘듀레이션’ 026 채권 가격을 제대로 계산하면 그래프가 볼록해진다? 027 채권투자수익률, 어떻게 계산하나? 채권투자수익률=이자수익률+자본손익률 롤링효과를 이해하면 채권의 기대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다 [채권 이야기] 2024년 상반기 출시! 10만 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개인 투자용 국채’ [채권 고수와의 인터뷰] 채권시장의 모든 분야에서 산전수전 경험한 백전노장 넷째마당 - 금리와 경제, 그리고 현명한 채권투자 028 금융시장에서 신호등도 되고 저울도 되는 금리 029 금리를 움직이는 경제 변수들 ① 경기: 경기가 좋아지면 시중금리는 상승한다 ② 물가: 물가가 안정되면 시중금리도 안정된다 ③ 정부의 재정정책: 국채를 발행해 경기를 부양하면 금리가 오른다 ④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올리고 경제가 위축되면 금리를 내린다 030 금리시장과 다른 자산시장의 상호작용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채권시장과 주식시장 서로 벗어날 수 없는 부동산시장과 금리시장 이론만 믿으면 큰일 난다, 금리시장과 외환시장 031 금리가 하락 또는 상승할 때 어떤 채권을 보유하는 것이 좋을까? 금리 하락이 예상될 때는 듀레이션이 긴 채권 032 제대로 된 분산투자를 위한 채권투자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 주식과 채권은 날씨라는 환경에서의 우산과 소금 역할을 한다 ‘우산과 소금’ 효과를 활용한 현명한 자산배분법 [채권 이야기] 레고랜드 사태를 아시나요? [채권쟁이 서준식의 투자 조언] 국내 주식과 채권의 우산과 소금 효과, 항상 유효한가? [채권 고수와의 인터뷰]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로 자산배분 투자의 등대가 되다 다섯째마당 – 채권 ‘시장’에 투자하는 방법, 선물과 펀드·ETF 033 지표채권을 소액으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국채선물 코스피200 선물로 알아보는 선물 거래의 기초 우리나라의 대표 금리선물, 3년물과 10년물 국채선물 [무작정 따라하기] 내 포트폴리오의 평균 듀레이션 계산하는 법 034 채권형 펀드, 전문가에게 운용을 맡겨보자 035 개인투자자에게 더욱 요긴한 채권형 ETF 유동성이 뛰어나고 거래가 편리한 ETF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채권형 ETF [무작정 따라하기] 채권형 ETF의 듀레이션, 직접 찾아보기 왜 많은 사람이 채권 ETF에 투자할까? [채권쟁이 서준식의 투자 조언] 롤링효과가 우수한 ETF로 기대수익률을 높인다 [채권 고수와의 인터뷰] 1% 더 잘하면 고객에게 그만큼 큰 수익이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운용한다 여섯째마당 - 보다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기타 채권과 해외채권 036 채권과 주식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주식관련사채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바꿔주는 전환사채 채권(B)+신주인수권(W)=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식으로 알아두는 교환사채(EB) 주식관련사채 투자 시 유의할 점 037 수익이 커지는 만큼 책임도 커지는 자본성 증권 후순위채, 일반 채권보다 뒤, 신종자본증권보다는 앞 신종자본증권, 채권처럼 이자를 받는 자본 조건부 자본증권, 코코본드 038 위험과 수익이 공존하는 해외채권투자 환율 등락에 따른 위험이 있더라도 해외채권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해외채권투자는 채권과 외환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 해외채권투자 시 환헤지? 남는 것도 없다 [채권 이야기] 알록달록 다양한 해외채권의 종류 [채권쟁이 서준식의 투자 조언] 해외채권투자 실전 투자기 [채권 고수와의 인터뷰] 내 채권 성과가 높을수록 아시아 공공사업의 판이 커진 일곱째마당 – 채권 실전투자 무전건 따라해보자 039 개미들의 채권투자, 이제는 MTS가 대세 MTS 활용으로 편리해진 채권투자 시대 증권사별 채권 매수 화면에 접근하는 방법 040 채권정보 화면에서 알 수 있는 정보 채권정보 = 발행정보+매매정보 채권 매수 시 알아둘 수익률과 매수가격의 관계 041 기한이 있는 자금으로 예금보다 높은 수익 안전하게 얻기 예금금리 알아보는 방법 장외시장에서 필요한 만기의 채권 찾기 장외시장에서 선택한 채권에 투자하기 042 ‘우산과 소금’ 포트폴리오를 위한 채권 매수 전략 장외시장에서 첨가소화채 매수하기 장내시장에서 첨가소화채 매수하기 장내시장에서 보유한 첨가소화채 매도하기 목돈을 투자하여 꾸준히 현금을 받고 싶다면, 월 지급식 장기후순위채 043 금리 하락기에 시세차익 확보하기 장외시장에서 장기 국고채 매수하기 장내시장에서 장기 국고채 매수하기 044 안정성과 수익 둘 다 잡는 메자닌 투자 따라하기 전환사채를 유통시장에서 매수하기 코코본드 매수하기 045 보다 안전하게 수익 확보하는 해외채권에 투자하기 안전자산의 대표, 미국 국채 매수하기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브라질 국채 매수하기 046 전문가에게 맡기는 채권투자, 채권형 펀드와 ETF 채권형 펀드 매수하기 채권 ETF 매수하기 047 국채선물투자 따라하기 048 알아두면 유익한 채권 실전투자 거래 가이드 [채권 고수와의 인터뷰] 채권운용업계의 30대 기수 부록 - 연 복리승수조견표 맺음말채권을 쉽게! 이렇게 좋은 투자를 드디어 ‘제대로’ 배울 기회가 찾아왔다! 무작정 따라하기 X 여의도 최고 채권 전문가가 해냈다! 국내 최초 채권 투자 입문서 -견고한 전망과 함께 포트폴리오 유연성과 투자 다변화에 적합한 채권 투자 -누구나 채권을 한번 배워두면 모든 투자에 적용할 수 있어 진짜 투자 전문가로 재탄생 -채권은 고정적인 수익과 현금흐름, 원리금 지급의 안전성, 현금화 가능한 유동성 장점 예금만큼 안전하고 주식만큼 수익률 높은 채권 투자 완전 정복 바이블의 탄생 채권시장의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만족시킬 단 한 권의 채권 투자 교과서 “자산가들은 채권에 투자한다는데, 평범한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채권을 어떻게 매매하며, 실제로 채권의 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을까요?” “제가 채권을 배운다면, 주식 투자도 잘할 수 있나요?” 2023년 개인투자자의 채권 순매수 규모는 38조원에 달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도 늘었으며, 채권 ETF 순매수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며, 2024년은 ‘채권의 귀환’이라 이름 붙일 만큼 많은 투자자가 채권 투자에 관심을 둘 것으로 예상한다. 부동산 시장의 냉각과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으로 채권으로 시선이 쏠렸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기조의 장기화 예상과 금리 변화에 따른 투자 다변화를 대비해야 한다는 대체 투자수단 마련의 필요성도 크게 부각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가 채권 투자의 적기임을 차치하더라도, 이번 기회에 채권 투자를 배워 금리와 거시경제 흐름을 파악해 미래 포트폴리오 구성과 주식투자의 실력을 향상하기 가장 좋은 때라 말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소액의 금액이라도 채권에 실전 투자하여 몸소 새로운 투자를 직접 느낄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난관이 있다. 지금껏 채권 투자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채권 투자 자체를 어렵게 느끼는 ‘선입관’이 존재해 사실상 실제 투자에 엄두를 내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특히 채권은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많고, 어디에서 어떻게 매매하는지 모를뿐더러 실질적인 투자 수익을 계산할 줄 몰라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채권에 투자하는 대다수는 부자라는 믿음 때문에 소수만의 투자 자산으로 알고 있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채권은 조금만 살펴보면 누구나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고, 한번 개념을 잡아두면 주식 및 부동산 등 모든 금융투자에 적용하여 실제 수익은 물론 거시적인 돈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채권이 막연히 어렵다는 잘못된 인식을 깨기 위한 해결책이 나왔다. 여의도 최고의 채권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 서준식과 100만 독자가 인정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합작품,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이제 이 책의 등장으로 채권 투자의 장벽이 무너질 것이며, 개인투자자뿐만 아니라 제도권 전문가까지 한 권으로 채권 투자를 마스터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두 명의 젊은 공저자가 참여해 어려운 채권의 개념을 가장 ‘쉽게’ 풀어냈고, 실전투자까지 ‘무조건’ 따라하도록 만드는 데 큰 매력이 있다. 이론적 이해의 어려움에 막히지 않도록 상세하게 내용을 풀었고, 채권이라는 대상 자체를 가볍게 생각하되 소액 실전 투자를 병행함으로써 더 깊이 3차원적인 이해를 돕도록 책을 구성했다. 이제 채권이 어렵다는 걱정을 멈추자. 채권 투자 X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협업은 모든 채권시장 입문자의 실력을 향상할 시너지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 금리와 채권을 아는 자, 반드시 모든 금융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번 기회에 채권을 완전히 정복해 보자. 그 길을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가 가장 편히 안내할 것이다. 어떠한 경기 상황이라도 채권을 배우면 모든 투자가 잡힌다 시장 접근의 어려움으로 장점을 놓쳤던 채권, 이제 자신있게 입문하라! 지금껏 보통의 투자자는 채권 투자가 소수만의 전유물이라 여겼다. 사실 채권시장에서는 일반인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난 규모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고, 진지한 투자자가 아닌 이상 다소 복잡해 보이는 투자수단에 제대로 접근해보고자 하는 시도가 드물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최근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하락함에 따라 마땅한 투자처가 없던 상황에서 채권은 새로운 투자 방법으로 급부상했다. 똑똑한 개인투자자도 이 물살에 올라타 채권시장에는 큰 규모의 돈이 흘러들어왔고, 앞으로도 채권 투자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 입을 모아 예상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투자자는 채권에 어떻게 투자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채권의 개념과 원리 이해에도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았다. 실용적인 내용보다 아카데믹하게 채권을 다룬 내용이 많았던 터라 실제로 배우고 투자에 적용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더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국내 최고의 채권 전문가가 이를 배워 투자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채권에 관한 A to Z를 한 권에 담아냈기 때문이다. 도서출판 길벗의 시그니처 시리즈인 ‘무작정 따라하기’와 채권이 만나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로 태어났다. 이제 채권시장에 도전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훨씬 더 편안하게 채권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개념부터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종국에는 실전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텝 바이 스텝으로 채권의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평면적인 2차원 채권의 개념을 유기적인 연결이 가능한 3차원적인 정보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독자는 어렵기만 했던 채권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정보의 완벽한 이해보다 소액의 자금으로 직접 투자 체험이 가능하도록 도와 실전 투자를 병행하며 보다 실질적인 학습을 권하고 있어 누구보다 빠르게 채권을 오감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채권 직접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과 주식투자 실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사람, 자산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을 비롯해 금리, 거시경제 등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채권으로 안전한 고정 수익과 매매 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라 진지한 주식투자자라면 포트폴리오 구성과 투자 다변화에 채권이 가장 적합 장기적인 수익과 재정 → 약속된 이자 지급과 매매로 인한 차익 실현 원리금 지급의 안전성 → 예금처럼 안전하며 주식보다 적은 위험성 현금화 가능한 유동성 → 만기일 전에도 거래할 수 있는 높은 환금성 채권을 흔히 두 마리 토끼에 비유한다.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이자 수입과 시장에서 거래하여 발생하는 매매 차익을 둘 다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표면이자의 재투자로 인한 이자까지 발생해 복리효과를 발생시킨다. 수익성 외에 세금 측면에서도 채권은 유리하다. 현행 세법상 개인이 채권에 직접 투자할 경우, 몇 가지 특정 채권을 제외하고 채권 투자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으며 표면이자로 얻은 수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또한, 진지한 주식투자자들은 채권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최고의 투자처이자 경기에 따라 나의 포트를 헤지(Hedge)하는 강력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채권을 배우면 일거양득(一擧兩得) 투자 전략을 구사하는 효과가 있다. 물론 어떤 투자이든 위험도 함께 존재한다. 다만 채권은 올바른 학습과 실전이 병행된다면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2023년의 고금리와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며 채권이 가장 주목받았다. 금융투자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의 장외 채권시장 순매수 규모가 약 38조 원에 육박한다고 발표했다. 그만큼 채권에 관한 궁금증이 커졌던 시기이며, 24년에도 기준금리 추이를 살피며 채권 투자전략을 세울 필요성이 있다고 한다. 또한, 모든 자본시장의 참여자는 이러한 시장을 경험하고 실제로 느껴야만 제대로 된 ‘투자의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4년에도 채권은 주식에 비해 견고한 전망을 보이고, 높은 회복탄력성을 갖는 자산군으로 손꼽히고 있다. 따라서 채권을 배울 가장 적절한 때이며, 채권 직접 투자 및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큰 축으로 활약할 수 있음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에 담긴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기만 하면, 채권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음과 더해 투자 아이디어를 충분히 떠올릴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로써 미래 투자 라이프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와 함께 시작해야 하는 이유 채권 투자로의 입문, 심화, 실전 투자까지 다룬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내어놓으며 투자 전문가 및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그 핵심은 ‘어려운 채권 투자를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담아내었다’라는 것이다. 채권의 개념을 단단히 잡고, 실질적인 수익률 계산하여, 금리와 거시경제 상황을 살펴 실제로 투자에 임하는 일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껏 복잡한 채권의 세계를 한번에 풀기란 어려운 과제였고, 다양한 부가적인 이해를 돕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최고의 채권 전문가’와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포맷이 함께 하면 큰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이 책이 세상에 나왔다. 책의 저자인 서준식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을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읽어보자. 모든 정보가 완벽하게 이해되지 않더라도 책의 안내에 따라 소액이라도 직접 투자해 보자. 투자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다시 책을 참조한다면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채권 투자가 무조건 쉽다고 말하지 않는다. 어떤 투자든 어려움이 있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부와 시장 경험이 모두 중요하기 때문이다.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가 바라는 점은 하나다. 아직 채권 투자를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 투자법을 모르는 사람, 혹은 더 나은 주식투자자가 되고 싶은 사람 등의 모든 투자자에게 아주 작은 통찰이라도 가급적 ‘쉽게’ 주고자 함에 있다. 따라서 채권을 어렵게만 느끼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보자. 그러면 어느덧 시장을 보는 ‘눈’이 커질 것이다. 채권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투자자가 조금씩 성장하길 바란다.
월급보다 월세 부자
한국경제신문 / 정민우(달천) 지음 / 2017.03.03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정민우(달천) 지음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수십억 원의 자산을 형성한 부동산 전문가로 거듭난 저자는 직접 매입하거나(낙찰받거나) 매입(낙찰)을 도와준 80여 건의 경험 중 20여 건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프롤로그 _월급보다 월세로 경제적 자유를 누려라 PART 1. 부(富)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상승, 하락 예측은 그만하라 빈부 격차는 투자 지식에서 벌어진다 종잣돈은 적금으로 만드는 게 아니다 고정수입을 계속해서 늘려라 초저금리 시대, 준비 없는 자에게는 재앙이다 TIP 1. 혹시 전업 투자를 고민 중인가요? PART 2. 부동산으로 월급 통장을 늘려라 나도 흙수저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부동산별 최적의 매입방법 구분상가로 월세 받기 100만 원으로 월 30만 원 월세 받기 아파트형 공장, 신건 입찰을 노려라 2,500만 원 투자로 1년에 2,160만 원 월세 받기 TIP 2. 중개수수료는 누가 부담해야 하나요? PART 3. 부동산, 싸게 사는 데 미쳐라 급매물 매입, 고수들은 판단이 빠르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농가주택 매입 1,500만 원으로 30평대 아파트 사기 1층 상가 내 돈 없이 공짜로 매입하기 초역세권 투룸 이상 오피스텔에 주목하라 유치권 신고된 지식산업센터 싸게 사기 매입 순간부터 이기고 시작하는 NPL 오피스텔 경매 입찰 시 사업자등록일을 주의하라 TIP 3. 허위 유치권자에게 적용 가능한 법조문 PART 4. 종잣돈, 손쉽게 단기간에 마련하라 빚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못 한다 한 번의 입찰로 1억씩 벌다 갭 투자, 나도 해볼까? 상가는 양도차익이 어렵다고? 불변의 블루칩, 강남의 대형 아파트를 노려라 단기·장기 투자를 구분하라 싸게 사는 습관 vs. 잘 파는 습관 TIP 4. 남은 보증금은 월요일에 입금할게요 PART 5. 이론은 이제 그만, 당장 실행하라 당신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명퇴 없는 신의 직장, 임대사업자 대출, 최적의 조건으로 받아라 지나친 낙관론과 비관론을 경계하라 책과 현실의 차이 저금리의 지속은 수익형 부동산을 춤추게 한다 TIP 5. 심기와 거두기의 법칙최소한의 자금으로 부동산을 싸게 사는 데 미쳐라 매달 들어오는 고정수입의 파이를 키워라 앞으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고용 불안정이 심화하며, 월급이 오르는 속도는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기 점점 어려워질 전망이다. 직장만이 살길인 줄 알았던 사람들도 이대로는 나와 내 가족의 노후를 절대 책임질 수 없음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체감할 시기가 오면 어느새 퇴직할 나이가 된다. 그때는 어떤 선택을 하든 이미 늦다. 직장생활을 하며 월급이 꼬박꼬박 나올 때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며,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을 사두어야 한다. 그럼 부동산 중 구체적으로 어느 물건에 얼마의 투자금으로 투자해야 월급처럼 월세를 받을 수 있을까? 이 책 《월급보다 월세 부자》는 이렇듯 저성장 경기 불황의 고착화로 미래가 불투명한 월급쟁이에게 평생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수십억 원의 자산을 형성한 부동산 전문가로 거듭난 저자는 직접 매입하거나(낙찰받거나) 매입(낙찰)을 도와준 80여 건의 경험 중 20여 건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주거용 부동산을 비롯해 구분상가, 아파트형 공장, 농가주택, 지식산업센터 등을 예로 들며 종잣돈을 모으는 법부터 실전 매매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전수한다. 경매든 급매든 소액으로 월세가 나오는 물건을 열심히 찾아보자. 자산 가치가 올라 차익이 생기거나, 올라간 전세금으로 다른 부동산을 매입할 수도 있다. 그렇게 고정수입을 얻게 되면 그때 전업 투자를 고려하거나, 임대사업만으로 노후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작은 물방울이 계속되면 바윗돌을 뚫듯이 작은 변화가 계속되면 기회는 반드시 오기 마련이다. 이 책이 그 기회를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실전 고수의 부동산 싸게 사는 핵심 노하우 나는 부동산으로 월급과 보너스를 받는다! 부동산의 ‘ㅂ’ 자도 모르던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부동산에 관련된 것이라면 모조리 경험하며 실전 투자자로 거듭난 저자는 오로지 부동산을 싸게 살 요량으로 분석하고 매입하기를 반복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조금씩 자신만의 인사이트(투자 기준)가 생긴 것이다. 그로부터 약 7년 후, 월급보다 월세 수입이 많은 월급쟁이 부자가 되었다. 1,500만 원의 낡은 전셋집에 살던 흙수저 청년에서 현재 전세금의 20배가 넘는 자본금의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하고, 200배가 넘는 자산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런 저자의 경험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PART 01 ‘부(富)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에서는 초저금리 시대에 고정수입을 계속해서 늘리기 위해 투자자가 갖춰야 할 고수의 마인드를, PART 02 ‘부동산으로 월급 통장을 늘려라’에서는 부동산별 최적의 매입방법 및 구분상가,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을 이용해 월급 외 추가수입을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PART 03 ‘부동산, 싸게 사는 데 미쳐라’에서는 내 돈 들이지 않고 급매물, 경매, NPL 투자로 부동산을 취득하는 기술을, PART 04 ‘종잣돈, 손쉽게 단기간에 마련하라’에서는 부동산 투자 시 필요한 종잣돈을 마련하고 불려 나가는 방법을, 마지막 PART 05 ‘이론은 이제 그만, 당장 실행하라’에서는 돈이 되는 부동산을 찾아내고 그에 필요한 매입자금을 융통하는 투자자의 능력에 관해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고수의 투자 마인드를 배우고, 본인이 처한 현실에 맞게 실천을 지속한다면 월급보다 훨씬 많은 월세수입에, 나도 모르게 불어난 자산에 놀라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내 돈은 내가 지켜야 한다. 달콤한 말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본인 스스로 공부하고 많은 경험을 쌓는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의 말만 믿고 내 돈을 넣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다. 어떤 매물 정보가 내 귀에 들어왔다고 치자. 투자하고 싶다면 내가 확신이 들 때까지 현장을 다니고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확인할 수 있는 인맥이나 정보, 시간이 없다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맞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정보와 경험이 많기에 상황 판단 능력이 매우 빠르다. 하지만 본인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만 원 한 장도 투자하지 않는다. 모든 판단은 내가 해야 하고, 수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내 책임이다._‘빈부 격차는 투자 지식에서 벌어진다’ 중에서 입지분석과 더불어 임차인분석을 잘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일을 기준으로 대항력(이미 유효하게 성립한 권리관계를 제삼자에게 주장할 수 있는 힘. 소유권을 양수한 제삼자에게 계약 동안 퇴거당하지 않고, 임대보증금을 다 받을 때까지 거주할 수 있다) 여부가 결정되는데, 대항력이 없거나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다. 낙찰자가 잔금을 납부하면 대항력이 없는 임차인은 상가를 비워주거나, 낙찰자와 재계약을 해야 한다. 퇴거불응 시에는 인도명령 절차 또는 명도소송으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 보통은 잔금 후 두 달 전후로 인도를 받는다. 유치권, 선순위 권리 등의 사유로 소송을 진행하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명도기간 내 자금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_‘구분상가로 월세 받기’ 중에서 대위변제 동의서를 전문적으로 받으러 다니는 회사들은 변제금액의 1% 정도를 채무자에게 생활비로 지급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변제금액이 4억 원이라면 1%는 400만 원이다. 당장 공과금이 연체되거나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는 적지 않은 돈이다. 늘 채무변제 독촉만 받다가 사례비를 준다고 하니 처음에는 잘 믿지 않는다. 날을 세우며 거리를 두다가 사례비를 받으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 경매로 끝까지 가봐야 법정 최고 금리에 육박하는 연체이자만 늘어갈 뿐, 잉여금이 없다면 법원에서 100원짜리 한 푼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잔존채무가 있다면 채권자들로부터 남은 채권에 대한 추심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례비를 준다고 하면 그분들의 눈에는 갑자기 하늘에서 온 천사로 비칠 것이다. _‘1,500만 원으로 30평대 아파트 사기’ 중에서
아는 만큼 보이는 미국 대학 입시
지식과감성# / 허혜경 (지은이) / 2019.10.30
28,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허혜경 (지은이)
미국과 한국 내에서 미국 대학 입시 준비를 하는 가정을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미국 대학 입시 정보 지침서다.서문: 가족 - 소중한 이름 미국 대학 입시에 관심이 있으신 학부모님들께 01 미국 대학 입시 요소 1. GPA (성적) 2. SAT (대학 수학 능력 시험) 3. PSAT / NMSQT (예비 SAT 시험과 NMSC 장학생 선발) 4. SAT Subject Test (교과목 시험) 5. ACT (대학 수학 능력 시험) 6. AP (대학 과정 선수 과목) 7. Essay (대입 에세이) 8. Recommendations (대입 추천서) 9. Extracurricular Activities (과외 활동) 10. Awards (수상 내역) 11. Supplement (보충 자료) 12. Interview (대입 인터뷰) 13. 대입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기타 요인들 02 학년별 대입 계획 1. 입학 사정 절차 2. 최근의 입시 추세 3. 학년별 대입 계획 03 대학방문 (Campus Tour) 04 대입 전형 유형 (College Admission) 1. 조기 전형 (Early Admission) 2. 일반 전형 (Regular Admission) 3. 수시 전형 (Rolling Admission) 05 대입 지원서 작성 (Common Application과 Coalition) 1. 공통 지원서 (Common Application) 작성을 위한 Tip과 주의 사항 2. Coalition (Coalition for Access, Affordability, and Success) 06 입학 허가와 합격 보류 1. 합격률 2. 대입 합격 여부 통보 유형 07 대학 입주 1. 대학 입주 전 점검 사항 2. 기숙사 입주 준비 요령 3. 기숙사에 가져가야 할 용품들 08 미국 대학 유형 1. 한인 거주 지역의 대표 대학들 2. 미국 대학의 종류 3. 미국 대학 분류 4. 대학 순위 5. 진학할 미국 대학에 관한 정보 6.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 09 미국 고등학교 유형 1. 공립 고등학교 (Public High Schools) 2. 사립 고등학교 (Private High Schools) 3. TJHSST Admission 10 고교생이 진학할 수 있는 통합 의대 1. 브라운 통합 의대 지원 2. 일반 명문대 입학 후 다시 의대로 진학할 것인가? 또는 통합 의대로 바로 진학할 것인가? 3. 통합 의대 대학들 11 미국 의대 진학 1. 미국 의대 진학을 위해 알아야 할 사항들 2. MCAT (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 3. 미국 의대 순위 12 대학 학자금 마련 1. 학자금 신청 2. 학자금 보조 종류 3. 학자금 마련과 관련하여 알아 두어야 할 사항들 4.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 재단 및 단체 5. 유학생을 위한 학비 마련 13 QuestBridge 1. College Prep Scholarship 2. National College Match 14 유학 준비를 위한 TOEFL과 미국 VISA 1. TOEFL 2. 미국 VISA 참고 문헌, 참고 Website미국 대학 입시 과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책! 아는 만큼 보이는 미국 대학 입시 미국 대학 입시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과 더불어 보다 실질적이고 경험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새벽 세시 수취인 불명
경향BP / 새벽 세시 지음 / 2018.02.13
9,800원 ⟶ 8,820원(10% off)

경향BP소설,일반새벽 세시 지음
한 번쯤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써본 적 있을 것이다. 결국엔 보내지 못할 걸 알면서도 쓸 수밖에 없는 편지. 받는 사람 자리에 그 사람 이름을 차마 적지도 못하고 서랍 속에 꽁꽁 숨겨져 있는 진짜 내 진심. 이 책에 담긴 모든 글은 '수취인 불명'이다. 지난 날 나를 그렇게도 외롭게 만들던 너에 대한 원망도, 울리지도 않는 핸드폰을 자꾸만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리움도, 너무 벅차서 터져버릴 것만 같은 설렘도 모두 '수취인 불명'. 새벽 세시 특유의 애절한 문체로 지나가버린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담았다. 해봤자 소용없을 걸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은 말들을 누군가 대신 해준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전송 버튼을 누르자마자 이내 후회할 것이 분명한 마지막 말들을 마음속으로 읽고 또 읽으며 말해버렸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입 밖으로는 내지 않기로 하자. 그것이 <새벽 세시 수취인 불명>이 읽는 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위로이자 선물일 것이다.고작 전화 번호 하나 10 끝나지 않는 작별 인사 12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하려 해 13 수없이 반복하는 말 14 오늘의 운세 16 나는 너를 믿었을까, 사랑을 믿었을까 17 내 인생 최고의 로맨스 영화 18 여름과 겨울 사이 20 이게 마지막 인사였으면 해요 22 좋은 사람의 모순점 24 투정조차 부릴 수 없는 25 억지로 받은 편지 26 낭만의 표식 27 오늘의 기도 28 마지막이라 말할 수 없는 30 불공평한 세상 32 필요와 사랑 사이 34 나의 지나간 인연에게 36 마음에 담긴 말들을 꺼내지 못하고 38 헤어지자는 말 대신, 잘 자 39 온도 차이 40 너는 모르는 이야기 41 이별을 만드는 건 꼭 하루 42 어른의 연애 44 다정과 우울의 밤 45 매번 하는 부탁 46 내려놓음의 연속 47 네가 미울 때마다 쓰던 편지 48 지금도 가끔은 널 50 잃다, 낭만 52 너를 보내고 나서의 다짐 54 미안함이 꼬리를 물어 55 이별이 답이 아니길 56 익숙해질 수 없는 일 58 크지 않은 일 59 네 마음속 내 자리 60 첫사랑 62 보고 싶다는 말 64 좋아하는 이유 65 독백 66 가을의 길목에서, 너에게 68 너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70 듣고 싶지 않은 것들 71 뮤즈의 존재 72 태어나 가장 못된 기도를 하던 밤의 고백 73 네가 잠들어 울던 밤 74 맞지 않는 연애 운 75 오아시스 76 최선의 사랑에 대한 기록 78 실수 아닌 실수 79 사랑을 시작하기 전의 부탁 80 생산적 우울 81 결국 답을 내리지 못한 질문 83 누군가 미련이라 말해도 84 너의 밤, 나의 새벽 85 혼자 하는 사랑 86 누군가의 다정이 독이 되는 순간 87 시소 89 자문자답 90 About you 91 적응해야 함이 분명하지만 92 사랑은 사랑만으로 93 마음에도 없으면서 94 좋아해서 생긴 욕심 95 더는 흔들리지 않기를 96 데자뷔 97 마주치지 말자 98 없으니까 나는 남고, 너는 떠났겠지 100 독설 103 네게만 하고 싶은 말 104 사랑이 입 밖으로 나오면 105 마지막 말은 언제나 생략 106 운명의 수레바퀴 108 사실은 그다지 알고 싶지 않았던 것들 109 눈물점 110 마음을 담아두는 곳 112 어쩔 수 없는 불안이 찾아올 때 113 처음 시작하는 연인에게 114 작은 것에 사랑을 느끼는 순간 116 일기장 속 비밀 고백 118 일기예보 119 최고의 고백 120 그렇게 행복해 꼭 121 네 미소에 걸린 달 122 솔직한 마음으로는 123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다 124 사랑의 정의는 설렘이 아니야 126 다정함은 언젠가 127 사랑을 확인받는 순간들 128 물론 사람은 쉽게 안 변하니까 129 울지 마 130 네게서 벗어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132 담배 한 갑 133 행복할 때만은 우울해하지 않기 134 깊이 감추어둔 고백 135 너와 그녀의 136 꾀병 137 단 한 번의 연락 138 미안해 139 그렇게라도 사랑을 지키자는 말이다 140 너를 향한 기도문이 수없이 쌓였다 141 사랑의 정의 142 투정과 질책 사이 144 평행선 145 고백 아닌 고백 146 이제야 말하는 거지만 148 생각보다 무거운 이름 149 너무 늦은 감사 인사 150 비록 남들과는 다를지라도 151 사랑해, 좋아해 153 나는 나를 다 썼어 154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 157 그뿐 158 괜찮아 160 마음을 어떻게 아끼죠 162 우울한 밤 163당신 옆에서 울었고, 이제 당신 없이도 우는 내 인생에 대한 위로. 어쩔 수 없어서 헤어졌지만 그러고도 어쩔 수 없는 나에게 주는 토닥임. 한 번쯤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써본 적 있을 것이다. 결국엔 보내지 못할 걸 알면서도 쓸 수밖에 없는 편지. 받는 사람 자리에 그 사람 이름을 차마 적지도 못하고 서랍 속에 꽁꽁 숨겨져 있는 진짜 내 진심. 이 책에 담긴 모든 글은 ‘수취인 불명’이다. 지난 날 나를 그렇게도 외롭게 만들던 너에 대한 원망도, 울리지도 않는 핸드폰을 자꾸만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리움도, 너무 벅차서 터져버릴 것만 같은 설렘도 모두 ‘수취인 불명’. 새벽 세시 특유의 애절한 문체로 지나가버린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담았다. 해봤자 소용없을 걸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은 말들을 누군가 대신 해준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전송 버튼을 누르자마자 이내 후회할 것이 분명한 마지막 말들을 마음속으로 읽고 또 읽으며 말해버렸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입 밖으로는 내지 않기로 하자. 그것이 <새벽 세시 수취인 불명>이 읽는 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위로이자 선물일 것이다. 도착지 없이 달려가는 마음에 과속방지턱이 되어 위험하지 않게 속도를 낮춰줄 <새벽 세시 수취인 불명>. 못한 말들이 떠올라서 잠이 오지 않을 때, 지금 당장 쏟아버리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상대는 내 연락을 받지 않을 때, 이 글들을 안정제 삼아 오늘 밤만 잘 넘겨보자. 그렇게 버텨낸 밤들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조금은 마음이 진정이 될지도, 그 사이에 혹시 그에게 먼저 연락이 올지도, 어쩌다 우연히 나를 아프게 하지 않을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그때까지, 이 글을 읽는 이들이 편안하게 잘 잘 수 있을 때까지 <새벽 세시 수취인 불명>은 힘을 낼 것이다.
기공과 에너지 힐링
다크아트 / 최철호.이미애 지음 / 2017.04.03
45,000

다크아트취미,실용최철호.이미애 지음
오랜 시간을 뇌파의 안정이나 정신의 집중을 이루는 것을 성취하고 나서야 기공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반해서 깊은 의식수준이 아니라도 기공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함을 이야기한다. 물론 기공의 수련이 진행되면서 의식도 발전을 하지만 기공 자체와 의식의 수준은 그렇게 큰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며, 기공 치유 시에 기를 흐르도록 그 방향만을 조절한다면 기의 소모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서문 Ⅰ. 의식 조절 1. 마인드 컨트롤 2. 울트라 마인드 3. 정심도야 4. 마인드 포스 5. 헤미싱크 6. 실천법 7. 사용법 8. 기공과 뇌파 변화 Ⅱ. 자발공 1. 신체 모델 2. 적용 기법 3. 빙의 현상 Ⅲ. 중맥 개발 1. 수슘나 2. 차크라 3. 특수혈 개방 Ⅳ. 심령 중추 1. 송과선 2. 황도 심령망 3. 태양공 4. 옴진동 5. 전진도 용문파 영보통지능내공술 성공 6. 오라 리딩 7. 클레어보이언스 8. 클레어센션스 Ⅴ. 심상기공 1. 상상기공 2. 망상기공 3. 공상기공 Ⅵ. 고층차기공 1. 삼계 모델과 7중 구조 2. 마법 3대 에너지 3. 상사가지법 Ⅶ. 시공 에너지 체크 1. 경락극성역전 2. 에너지 독소 3. 근반응 체크 4. 에너지 풍수 Ⅷ. 형상 에너지 1. 신성 기하학 2. 크리스탈 그리드 Ⅸ. 에너지 힐링 1. 팔괘의구 2. 관음대법 3. 하트 앤 소울 에너지 테라피 4. 리모트 워크 5. 사이킥 리딩 6. 리모트 디포제션 7. 기문둔갑 침법 8. 오행 아로마 Ⅹ. 주천공 1. 자오주천 2. 전신주천 3. 묘유주천 4. 황도주천 5. 내단출태 XI. 성 에너지 수행 XII. 기공 수행법의 분류 XIII. 무심행 결어서양에서 잠재의식의 힘이 강조되면서 거의 대부분의 자기계발의 기초이론으로 자리를 하게 되었다. 이는 1900년대 초반에 이미 알려졌던 것으로 이제는 백 년이 더 된 이론들이다. 여기에 뇌파 이론을 도입해서 좀 더 이 기법을 실천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들이 나왔고 이 기법들이 한국에 들어온 후에 전통적인 기 수련과 결합을 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을 뇌파의 안정이나 정신의 집중을 이루는 것을 성취하고 나서야 기공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반해서 깊은 의식수준이 아니라도 기공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함을 이야기하려 한다. 물론 기공의 수련이 진행되면서 의식도 발전을 하지만 기공 자체와 의식의 수준은 그렇게 큰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기공 치유 시에 기의 소모를 염려하지만 기를 흐르도록 그 방향만을 조절한다면 기의 소모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누구라도 쉽고 간단하게 기공의 혜택과 에너지 힐링이 가능하도록 그 구체적인 방법을 공개하는 바이다.
알파벳과 여신
콘체르토 / 레너드 쉴레인 (지은이), 윤영삼, 조윤정 (옮긴이) / 2018.12.07
26,000원 ⟶ 23,400원(10% off)

콘체르토소설,일반레너드 쉴레인 (지은이), 윤영삼, 조윤정 (옮긴이)
알파벳이라는 혁명적인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서 우리의 뇌에서 어떤 신경생리적 작용이 일어나는지 밝혀내고, 이러한 개별적인 현상이 인류 전체의 문화, 역사, 종교 전반에 치명적인 영향을 안겨주었다는 것을 밝혀낸다.프롤로그 인류의 탄생 1. 이미지 vs 문자: 메시지와 형식 2. 사냥 vs 채집: 인류의 진화 3. 우뇌 vs 좌뇌: 인지의 분화 4. 어머니대지 vs 아버지하늘: 농경의 시작 5. 말 vs 글: 몸짓에서 언어로 비옥한 초승달 6. 쐐기문자 vs 마루둑: 성문법의 출현 7. 상형문자 vs 아톤: 형상이 없는 신 유대문명 8. 문명 vs 사막: 알파벳의 탄생 9. 엘로힘 vs 야훼: 유일신의 명령 10. 아브라함 vs 모세: 신화, 역사, 전설 11. 누룩 vs 페사흐: 권력쟁탈투쟁 12. 아담 vs 이브: 여성혐오의 기원 그리스문명 13. 카드모스 vs 유럽: 강간하는 신들 14. 동성애 vs 이성애: 고대그리스의 이면 15. 디오니소스 vs 아폴론: 여자뱀파이어들 16. 아테네 vs 스파르타: 법치와 화폐경제 아시아문명 17. 링감 vs 요니: 춤추는 힌두교 18. 윤회 vs 열반: 붓다의 깨달음 19. 음 vs 양: 한자의 원리 20. 노자 vs 공자: 유교, 도교, 불교 로마제국 21. 오르페우스교 vs 유대교: 모든 길은 로마로 22. 예수 vs 그리스도: 시간의 종말 23. 사도 vs 바울: 기독교의 형성 24. 정통교단 vs 영지주의: 교리전쟁 25. 순교 vs 개종: 100-500 암흑시대 26. 마리아 vs 3위1체: 500-1000 이슬람문명 27. 순니 vs 쉬아: 이슬람의 탄생 중세번영기 28. 신학 vs 철학: 1000-1300 르네상스 29. 개인주의 vs 상식: 1300-1500 광기의 시대 30. 프로테스탄트 vs 가톨릭: 종교개혁 31. 믿음 vs 증오: 학살전쟁 32. 마법 vs 과학: 집단여자사냥 과학의 시대 33. 태엽시계 vs 전자기: 1648-1899 34. 민족주의 vs 프로파간다: 1900-1945 35. 페이지 vs 화면: 1945-2000 에필로그 샤머니즘 vs 21세기: 옮긴이의 말문자는 인류에 엄청난 혜택을 안겨준 혁명적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문자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인류는 이토록 장대한 지식과 지혜를 축적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시공을 초월하여 문명이라는 거대한 일체감도 형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문자, 특히20여개 남짓에 불과한 간단한 기호들로 인간의 소리를 기록할 수 있는 알파벳이라는 혁명적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발명은 과연 우리 인류에게 혜택만 안겨준 것일까? 이처럼 강력한 혜택을 얻게 된 동시에 우리 인류는 어떤 대가를 치르지는 않았을까? 인류가 알파벳을 얻는 대가로 잃은 것은 바로 '여신'이다. 알파벳이 인류에 안겨준 것은 바로 '여성혐오'와 '가부장제'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근본주의, 분파주의, 극단주의를 인류에게 심어주었다. 이 책은 알파벳이라는 혁명적인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서 우리의 뇌에서 어떤 신경생리적 작용이 일어나는지 밝혀내고, 이러한 개별적인 현상이 인류 전체의 문화, 역사, 종교 전반에 치명적인 영향을 안겨주었다는 것을 밝혀낸다. 이러한 놀라운 통찰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 책은 인류가 처음 진화되는 과정에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까지 동서양의 역사를 종횡무진하며 무수한 역사적 사건들을 훑어나간다. 당혹스러울 정도로 도발적인 주장을 펼쳐나가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무수한 영감을 전해줄 것이다. 놀랄 만한 역사적 사건들의 이면의 거시적인 패턴을 파헤치는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누구나 불안, 슬픔, 분노, 공포, 기쁨을 만끽하며 탄성을 지를 것이다. 이 책은 인류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뒤바꿀 혁명을 선사할 것이다. 신화는 지배계급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져 문화 속에 전파되는 것이다... 여자의 역할, 더 나아가 위대한 여신의 역할을 폄훼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신이 남신의 몸에서 태어났다고 꾸미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어린 나이에 이러한 '고전'을 배우는 것은 정신상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이런 이야기를 배우면서 어린 여자아이들의 자존감은 위축되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를 배우면서 어린 남자아이들은 가부장제를 자연스러운 것을 받아들이고, 그러한 편향성을 더 드러내지는 않을까? 섹스와 이미지를 사랑하는 그리스와 이를 배척하는 이스라엘은 상극이었다. 이 두 문화는 서양문화에 가장 큰 근원이 되었음에도, 수백 년 동안 반목하고 대립하기만 했다. 서양문명은 제각각 극단적인 관념을 고집하는 완고한 두 '아버지' 밑에서 자란 정신분열증을 앓는 외동아들이라 할 수있다.
고양이 집사 사전
보누스 / 데이비드 브루너, 샘 스톨 (지은이), 폴 키플, 주드 버펌 (그림), 박슬라 (옮긴이) / 2020.11.10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데이비드 브루너, 샘 스톨 (지은이), 폴 키플, 주드 버펌 (그림), 박슬라 (옮긴이)
제대로 알아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담았다. 고양이의 출생부터 노년까지 일생을 단계별로 나누어 살펴보자. 입양부터 몸짓 · 음성 언어, 사냥 · 영역 본능 이해하기, 운동과 놀이법, 문제 행동과 해결법, 질병과 응급 상황 대처법, 노견 케어법까지 배울 수 있다. 프로 집사도 놓치기 쉬운 각종 필수 지식을 꼼꼼하게 알려주어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머리말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가기 고양이의 신체구조 머리 부분 | 몸통 부분 | 감각기관 고양이의 지능 고양이의 수명 Chapter 1 고양이의 품종과 특성 고양이의 역사 고양이의 유형 고양이 키우기의 이점 대표적인 인기 고양이 혼혈묘를 분양받을 경우 나에게 알맞은 품종 고르기 자묘와 성묘의 장단점 | 성별 선택 | 믿을 만한 입양 방법 자묘 입양 전 체크리스트 성묘 입양 전 체크리스트 Chapter 2 고양이 맞이하기 집 안 점검하기 고양이와 호기심 고양이를 키울 때 필요한 물품 고양이를 안는 방법 첫인사 자묘 | 성묘 | 갓난아이가 있을 경우 | 아이들과 첫인사하기 | 다른 고양이를 함께 키울 경우 함께 키우기 좋은 고양이 쌍 | 개를 함께 키울 경우 | 다른 반려동물을 함께 키울 경우 이름 짓기 Chapter 3 고양이와 소통하기 고양이의 음성언어와 몸짓언어 음성언어 | 애정 표현 | 목울림 | 고양이와 사람의 의사소통 수면 실내에서 기르면 좋은 점 운동과 놀이 고양이가 좋아하는 놀이 | 캣닙 이름표 달기 화장실 훈련 배변 실수 대처법 | 배변 실수의 원인 스크래칭 (발톱 갈기) Chapter 4 고양이의 습성과 훈련 고양이의 주요 습성 몸단장 고양이 훈련시키기 사회화 훈련 | 훈련 요령 | 리드줄 산책 훈련 | ‘앉아’ 훈련하기 | ‘엎드려’ 훈련하기 ‘이리 와’ 훈련하기 | 던진 물건 가져오기 훈련 | 클리커 훈련 Chapter 5 먹이 주기 사료의 종류 육류와 식물성 영양소 |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 | 하루에 주어야 하는 사료의 양 알맞은 사료 선택법 먹이 주는 방법과 횟수 수분 섭취 간식 고양이가 먹이를 먹지 않는 이유 체중 관리 몸무게 재는 법 | 비만과 식사 조절 | 저체중 고양이 | 사료를 바꿀 경우 Chapter 6 외양 관리 고양이의 털 그루밍 (털 손질) 그루밍 도구 전문 미용사 선택하기 그루밍 방법 장모종 | 단모종 | 엉킨 털 제거하기 목욕 부위별 관리 방법 발톱 | 발톱 제거 | 귀 | 눈 | 이빨 | 이빨 닦는 법 털에 묻은 이물질 제거 방법 집 안에 고양이 털이 많이 날릴 때 헤어볼 Chapter 7 성장과 성숙 고양이의 성장 단계 출생~8주 | 8주~15주 | 15주~성묘 고양이의 나이 계산법 새끼 고양이의 식단 성적 성숙 중성화 수술 Chapter 8 건강관리와 검진 동물병원 선택 시 주의 사항 가정에서의 건강 체크리스트 연령별 건강검진 체크리스트 첫 번째 검진 (8~12주) | 두 번째 검진 (11~15주) | 세 번째 검진 (14~17주) | 정기검진 건강의 이상 징후 가정용 구급상자 마련하기 귀에 약 넣기 알약 먹이기 주사 맥박 재는 법 체온 재는 법 고양이가 사람에게 옮길 수 있는 질병 Chapter 9 각종 질병과 응급 상황 대처법 전염성 질병 만성질환 유전성 질환 알레르기 독극물을 삼켰을 경우 그 밖의 위험 물질 | 구토 유도 방법 신체적 외상 기생충 체내 기생충 | 체외 기생충 행동·심리 장애 하임리히 구명법 인공호흡·심폐소생술 올바른 응급이송 방법 Chapter 10 짝짓기 · 출산 · 여행 · 노년 경연대회 짝짓기에서 출산까지 알맞은 짝 고르기 | 짝짓기 | 임신 | 임신 중의 건강 | 출산 준비 | 분만 여행 자동차 여행 | 비행기 여행 고양이의 노년 노년성 기능 장애 노화와 죽음 부록 고양이의 문제 행동 솔루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체 용어 정리제대로 알아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고양이의 자존심을 지키는 생애주기별 필수 지식 고양이를 잘 알고 있나요? 고양이를 행복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니 따로 털 관리를 안 해줘도 될까요? 제대로 알아야 고양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담았습니다. 출생부터 노년까지 일생을 단계별로 나누어 살펴보세요. 입양부터 몸짓 · 음성 언어, 사냥 · 영역 본능 이해하기, 운동과 놀이법, 문제 행동과 해결법, 질병과 응급 상황 대처법, 노견 케어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프로 집사도 놓치기 쉬운 각종 필수 지식을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고양이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요 동물행동심리학으로 이해하는 고양이의 의도와 행동 그르렁, 끽끽, 캥…. 고양이의 수많은 울음소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불편해도 높은 곳에 올라가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고양이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동물행동심리학적 시각으로 고양이의 의도와 습성을 살펴봅니다. 고양이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초보 집사가 꼭 알아야 하는 고양이 지식은 물론 풍부한 임상경험을 지닌 수의학 전문의의 조언까지 담았습니다. 고양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고 고양이를 키우며 품게 되는 각종 호기심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도록 자주 들여다봐주세요 부위별 관리법부터 각종 질병 및 응급상황 대처법까지 고양이는 아파도 티를 잘 내지 않는 동물입니다. 반려인은 고양이의 평소 행동을 자주 관찰해 이상이 없는지 파악해야 해요. 소리와 행동에 이상한 점을 빨리 찾아내지 못한다면 고양이의 건강이 위험할 수 있지요. 고양이가 먹는 사료부터 좋은 간식과 나쁜 간식, 발톱, 털, 혀, 이빨 등 부위별 관리 방법까지 살펴봅니다. 환경 점검 체크리스트,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 체크리스트, 연령별 예방접종 체크리스트를 담아 노년까지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 행동 솔루션에서 문제 행동의 원인과 해결 방법도 알려줍니다. 고양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건강을 챙겨주세요. 누구나 프로 집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
예문당 / 이여신 지음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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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소설,일반이여신 지음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들은 인물을 주제로 하고 있는 것이 많다. 그렇기에 인물화는 그 시대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훌륭한 자료인 동시에 그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려주는 좋은 친구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왕이나 왕비 혹은 위대한 장군이나 미인들의 이야기를 눈으로 보며 그림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를 배우게 하는 훌륭한 교육 자료가 된다. 이 책에 나오는 그림 속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역사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되길 희망한다.수업을 들어가기에 앞서 1st DAY 역사에 남은 왕과 왕비들 헨리 8세 - 여섯 명의 부인을 두었던 드라마틱한 왕 엘리자베스 1세 - 평생 처녀로 살다 간 철의 여왕 루이 14세 - 짐이 곧 국가다 마리 앙투아네트 - 사치의 대명사가 된 비운의 왕비 마리아 테레지아 - 뛰어난 정치력을 지닌 합스부르크 여제 나폴레옹 -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강희제 - 천 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 한 명군 서태후 - 황제 위에 군림한 여인 빅토리아 여왕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을 건설하다 철종 - ‘강화도령’이라 불린 조선의 임금 2nd DAY 누구를 그린 것일까? 왕회도 -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사신들 대사들 - 젊은 대사와 주교가 만난 까닭 모나리자 - 그녀의 수수께끼 같은 미소 레카미에 부인 - 나폴레옹 시대 ‘사교계의 꽃’이라 불린 여인 미인도 - 조선 최고의 미인도 루돌프 2세 - 과일 얼굴의 예술가 황제 시녀들 -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은 한복 입은 남자 - 이탈리아의 조선 상인 윤두서 - 강렬하고도 고독한 자화상 눈 없는 최북과 귀 없는 고흐 - 눈과 귀를 없애버린 천재 화가들 하연 부부와 조반 부부 - 부부를 나란히 그린 뜻 사대부 여인 - 정말로 조 대비의 초상화일까 3rd DAY 무엇을 하고 있을까? 고구려 고분 벽화 - 놀이를 즐긴 고구려 사람들 단오풍정 - 단오를 즐기는 여인들 수계도권 - 선비들, 시와 풍류를 즐기다 김홍도의 풍속화 - 조선 사람들의 일상을 엿보다 셔틀콕을 가진 소녀 - 소녀와 배드민턴 도박사기꾼 - 누구를 속이려고 하는 걸까 은행가와 그의 아내 - 오늘은 얼마를 벌었을까 해부학 강의 - 어리석음의 치유 선상 파티의 점심 - 파리지앵의 한가로운 오후 4th DAY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수스 전투 - 동방을 제패한 알렉산더 대왕 최후의 만찬 - 예수와 열두 제자의 마지막 만찬 카노사의 굴욕 - 교황은 태양, 왕은 달 잔 다르크의 오를레앙 입성 - 프랑스를 구한 ‘오를레앙의 여자’ 신대륙에 발을 디딘 사람들 -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미국의 독립 선언 - ‘그레이트 아메리카’의 역사가 시작되다 조선 통신사 행렬도 - ‘한류’의 원조였던 조선 통신사 화성 행차도 - 정조가 화성으로 간 까닭은그림 속의 주인공들에게 숨겨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들은 인물을 주제로 하고 있는 것이 많다. 그렇기에 인물화는 그 시대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훌륭한 자료인 동시에 그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려주는 좋은 친구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왕이나 왕비 혹은 위대한 장군이나 미인들의 이야기를 눈으로 보며 그림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를 배우게 하는 훌륭한 교육 자료가 된다. 이 책에 나오는 그림 속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역사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되길 희망한다. [출판사 리뷰] 마리 앙투아네트는 과연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될텐데”라는 말을 했을까? 궁중 대례복을 입은 그림 속의 마리 앙투아네트는 매우 아름답고 화려하다. 프랑스 왕실을 상징하는 담비 털을 덧댄 파란색 망토를 두르고 당시 귀부인들 사이에 큰 유행이었던 ‘푸프 머리’를 하고 있다. 이처럼 아름다운 미모로 인기가 높았던 마리 앙투아네트는 사치스럽고 보석을 좋아한다는 좋지 않은 소문이 퍼지면서 인기는 한순간에 떨어진다. 프랑스 왕실에서는 왕실에 대한 불만이 높았던 여론을 달래기 위해 왕비를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습으로 그리라고 명령을 하였고, 당시 왕비의 전속 화가였던 비제 르브룅의 손에 의해 레이스를 없앤 심플한 옷차림에 손에는 장미 대신 아이의 손을 잡은 자애로운 왕비의 모습으로 그려지게 된다. 그렇지만 과연 마리 앙투아네트는 후대에 알려진 대로 사치가 심하고 안하무인인 사람이었을까? 이 그림에서 우리는 프랑스 왕실이 험악해진 여론을 완전히 외면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 그녀는 이전의 왕비들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왕실을 꾸려갔고, 정치적으로 무능했던 남편을 많이 도와주었다고 한다. 루이 16세 때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녀는 이런 평가를 받지 않았을 것이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될 텐데”라는 이야기도 후에 왕실에 대한 반감이 극도에 달한 프랑스의 민중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한다. 그림 속 사람들이 전하는 숨겨진 이야기들 이처럼 단순히 그림으로만 보면 잘 그린 그림에 불과하지만 사진이 없던 그 시절의 그림은 우리에게 보다 많은 것을 전달해주고 있다. 특히 인물화는 자연이나 정물을 그린 그림에 비해 아주 잘 기억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게 되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그림 속의 인물들에 얽힌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림의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역사가 함축적으로 담겨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인물화는 보는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고 오랫동안 머릿속을 맴돌게 하는 힘이 있다는 점이다. 지금은 사진으로 기억하고 싶은 장면을 담아 남기는 일이 일상적인 일이 되었지만, 그림 속의 사람들이 그려질 당시만 해도 권세와 재력이 있는 사람이나 화가를 고용하여 그림을 남길 수 있었다. 또한 화가들은 역사적인 장면들을 그림으로 남겨 후세에 전했다. 우리는 이들로 인해 그림 속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을 알 수 있고, 인문학적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역사 속의 왕과 왕비에서부터 신대륙 발견에 이르기까지 이 책의 1장에서는 <역사에 남은 왕과 왕비들>을 살펴봄으로써 그들이 살았던 시대에 어떤 중요한 사건이 있었는지, 그 상황에서 왕과 왕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결국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를 배우게 된다. 특히 중세 시대에 초상화는 왕이나 귀족만이 누릴 수 있었던 사치품이었기 때문에 왕과 왕비가 나온 인물화를 봐야만 그 시대에 대해 알 수 있기에 중요하다. 그 다음으로는 그림 속의 인물이 누구인지, 어떤 연유로 그림에 들어가게 되었는지에 대해 보게 된다. 2장 <누구를 그린 것일까?>에서는 다빈치의 모나리자에서 신윤복의 미인도에 이르기까지 이들 주인공이 어떤 삶을 살았으며, 그 시대에 어떤 일을 했는지를 역사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다. 나라의 기본인 왕과 왕비에 대해 배우고 그림의 주인공에 대해 살펴봤다면, 이들이 그림 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하게 마련이다. 3장 <무엇을 하고 있을까?>에서는 고구려 고분 벽화에 등장하는 춤추는 사람들, 카드 게임을 하면서 속임수를 쓰는 사람들, 돈을 세는 중세 유럽의 은행가 등 그림의 주인공이 하고 있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그 순간을 포착한 흥미진진한 그림들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4장 <무슨 일이 있었을까?>에서는 세계를 바꾼 전쟁과 힘을 가진 자들의 권력 다툼, 신대륙의 발견에서 독립까지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했던 장면들을 기록한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를 배울 것이다.중세 유럽에서는 하얀 얼굴이 미인의 첫째 조건이었어. 그것도 지나치게 하얀 피부 말이야. 그 당시 대다수의 가난한 백성들은 농작물을 경작해서 생활을 꾸려 나갔단다. 수확물의 일부를 땅 주인인 영주에게 바쳐야 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농사일에 매달려야 겨우 먹고 살 만했지. 그러니 하루 종일 뙤약볕 아래에서 일했던 여인들은 햇볕에 그을려서 갈색 피부가 될 수밖에 없었어. 이런 가난한 여인네들과는 반대로 영주의 식솔들인 신분 높은 여인들은 성 안에서 살며 거의 밖으로 나오지 않았어. 그러니 피부가 하얗게 될 수밖에 없었겠지? 악취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베르사유 궁전에도 악취가 나기는 마찬가지였어. 당시 프랑스에서는 목욕을 하면 피부병에 걸린다는 풍문이 돌고 있어서 사람들은 거의 목욕을 하지 않았대. 목욕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던 것도 아니고 말이야. 게다가 궁전에는 화장실이 극히 드물어서 사람들은 남이 보지 않는 곳이면 어디서든 몰래 용변을 보곤 했어. 매일 치우기는 했겠지만 냄새는 없어지지 않았지. 그러니까 궁전에는 화장실 냄새가 항시 은은하게 배어있었다고나 할까? 프랑스에서 향수 산업이 발달한 것도 그렇게 사람들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였다는구나. 꼭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겠지만 배설물을 밟지 않기 위해 굽이 있는 구두를 많이 신었고 말이야. 어느 시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권력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즐겨 그렸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초상화를 그렸지. 조선의 임금들도 다르지 않았어. 보통 즉위하고 5년 후부터 어진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그 다음부터는 10년을 주기로 다시 그렸어.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습이 바뀌니까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었던 거야. 우리가 몇 년에 한 번씩 증명사진을 다시 찍는 것과 마찬가지지. 그러니까 한 임금당 최소한 어진이 두세 개는 있었던 셈이야.조선의 임금이 27명이니까 한 명당 두 개씩만 잡아도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54개나 돼.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 남아있는 어진은 손에 꼽을 정도야. 시간이 흐르면서 그 많던 어진들은 하나둘씩 없어졌거든. 임진왜란, 병자호란, 한국전쟁 같은 큰 전쟁을 겪으면서 대부분 불타버렸고, 현재는 태조 이성계, 영조, 철종, 고종의 어진만 남아있단다. 그나마도 임금이 살아있을 당대에 그려진 것으로는 철종의 것이 유일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뮤지컬 수업
푸른칠판 / 원치수 (지은이)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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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칠판소설,일반원치수 (지은이)
학교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교육 이야기를 담는 <교실 속 살아 있는 문화예술교육>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교육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뮤지컬의 요소를 활용하여 기획하고 실행하는 교육활동인 ‘교육뮤지컬’에 대한 안내서이다. 10여 년간 교육뮤지컬을 연구하며 실천해 온 저자는,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이해와 표현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과의 소통 능력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뮤지컬을 교육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접근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교육뮤지컬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고, 학생의 배움을 중심으로 하는 수업, 역량 중심의 교육을 아우르는 미래교육의 한 대안이 되는 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프롤로그_ 이야기, 예술 친구를 만나다 1장 교육뮤지컬 알아보기 교육의 눈으로 바라본 뮤지컬 뮤지컬 쉽게 이해하기 스토리텔링으로 알아보는 뮤지컬의 탄생 뮤지컬과 교육은 어떻게 만나는가 학급 교육과정과 뮤지컬 2장 왜 교육뮤지컬인가 융합을 위한 융합? 뮤지컬은 원래 융합이다 아이들, 수업의 주인이 되다 교사, 나만의 색을 입히다 뮤지컬, 공유하는 문화가 되다 뮤지컬, 핵심역량을 품다 3장 교육뮤지컬 수업 디자인하기 6단계 교육뮤지컬 수업 디자인 과정 Step 1 자유로운 상상 Step 2 교육뮤지컬 수업 모델 선정 Step 3 교육뮤지컬 구성 요소 선정 Step 4 교육과정 분석과 연계 Step 5 교육뮤지컬 수업의 흐름과 차시별 활동 구성 Step 6 자료 탐색 및 수업 브랜딩 4장 교육뮤지컬 수업 사례 뮤지컬, 수업이 되다 사례 1 역사교육, 뮤지컬로 느끼다 사례 2 독서교육, 뮤지컬로 깊이 읽다 사례 3 진로교육, 뮤지컬로 꿈꾸다 사례 4 인권교육, 뮤지컬로 고민하다 사례 5 인문교육, 뮤지컬로 만나다 5장 교육뮤지컬 온라인에서 통하다 온라인에서 뮤지컬 수업을 할 수 있을까 온라인 교육뮤지컬 수업 디자인하기 사례 1 교육과정 연계 온오프라인 혼합형 뮤지컬 프로젝트 수업 사례 2 뮤지컬 동아리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 에필로그_ 커튼콜,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 부록1 뮤지컬 대본 부록2 치수쌤의 뮤지컬 수업 키트교육뮤지컬을 처음 시작하는 교사를 위한, 감상하고 창작하고 공연하는 뮤지컬 수업의 모든 것 학교 현장에서 융합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는 교육 방식이다. 국어, 수학, 과학 등으로 분절되어 배우던 학생들은 인권, 환경, 감정 등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과목이 통합된 형태로 디자인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주제 중심 수업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주제를 담을 수 있는 여러 과목의 성취기준을 찾고, 그것을 연결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하나의 극적 요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담고 있는 ‘뮤지컬’에서 융합교육의 장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품고 있는 뮤지컬이 교육과 만난다면 얼마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고민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뮤지컬 수업』은 학교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교육 이야기를 담는 <교실 속 살아 있는 문화예술교육>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교육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뮤지컬의 요소를 활용하여 기획하고 실행하는 교육활동인 ‘교육뮤지컬’에 대한 안내서이다. 10여 년간 교육뮤지컬을 연구하며 실천해 온 저자는,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이해와 표현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과의 소통 능력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뮤지컬을 교육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접근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교육뮤지컬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고, 학생의 배움을 중심으로 하는 수업, 역량 중심의 교육을 아우르는 미래교육의 한 대안이 되는 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6단계 교육뮤지컬 수업 디자인부터 실제 수업과 공연까지! 교사와 학생의 성장을 담는 융합수업, 교육뮤지컬 뮤지컬은 여러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어 학생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또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이 교사와 학생들이 뮤지컬 수업을 부담스러워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공연이라는 결과부터 생각하게 되는 뮤지컬의 특성 때문이다. 이 책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꿈꾸며 뮤지컬 수업에 처음 도전하는 교사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저자가 연구해 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학교 및 학급 교육과정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수업 시간 내에 충분히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뮤지컬 수업을 디자인하는 데 있다. 먼저 뮤지컬을 구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요소인 이야기, 음악, 연기, 안무, 무대미술 등을 소개하며 뮤지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뮤지컬이 만나 수업이 되어 가는 과정을 큰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다. 수업 환경과 방향에 따른 뮤지컬 구성 요소의 선정 및 배정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리고 뮤지컬 교육활동을 분석하여 개발한 6단계 교육뮤지컬 수업 디자인 과정을 통해 수업과 공연까지 이끈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어울리는 수업 모델을 선정하고, 수업에 맞는 뮤지컬 구성 요소를 선정한 후,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연계하고, 뮤지컬 수업의 흐름과 차시별 활동을 구성한 후 좀 더 완성도 있는 뮤지컬 수업을 만들기 위한 수업에 활용할 자료 탐색과 나만의 수업을 직관적으로 브랜딩하는 것이다. 나아가 수업 환경의 변화가 불러온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수업 도구와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과정마다 학생들이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팁과 함께 뮤지컬 대본과 뮤지컬 수업 키트도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어,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과 뜨겁게 소통하며 성장의 시간을 만드는 데 이 책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교사가 이야기를 창작하지 못해도, 음치나 박치일지라도, 로봇처럼 춤을 추더라도 상관없다. 뮤지컬의 다양한 구성 요소 중에서 어떤 요소를 얼마만큼 수업 활동에 배치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할 것인지 고민할 수 있다면 누구나 교육뮤지컬 수업을 디자인할 수 있다. 교육뮤지컬 수업에도 다양한 목표가 있고, 학생의 가창력, 창작력, 안무 능력 등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중요한 것은 교사의 뮤지컬 관련 기술보다 뮤지컬 수업에 대한 이해이다.― 「뮤지컬과 교육은 어떻게 만나는가」 중에서 교육뮤지컬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교사의 역할은 기획자이자 제작자다. 물론 학생들을 안내하는 역할도 한다. 주제와 소재를 탐색하고, 이야기를 만들고, 어울리는 음악을 선정하여 가사를 쓰고, 음악에 어울리는 안무를 만들고, 필요한 소품과 의상을 떠올려 준비하고, 연습하여 무대에 작품을 올리는 것은 학생들의 몫이다. 만일 수업의 목적이 완벽한 뮤지컬 공연을 올리는 데 있다면 교사의 손이 더 많이 가겠지만, 교육뮤지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표현해 보는 정도의 목적이라면 교사가 활동을 안내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교육뮤지컬 수업이 될 수 있다.― 「아이들, 수업의 주인이 되다」 중에서
AI 최강의 수업
매일경제신문사 / 김진형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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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김진형 (지은이)
인공지능은 각종 산업 영역에서 혁신을 촉진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맥킨지는 인공지능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로 매년 1.2%씩 글로벌 GDP가 증가해 2030년쯤에는 글로벌 GDP에 연 13조 달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런 거시적 이야기가 아닌 당장 우리가 맞게 될 변화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일자리가 사라지고 또 생기고 그에 맞게 교육이 변화될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의 삶도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다. 법률이나 세무 조언 등을 더 쉽고 자세하게 받을 수 있다. 의학적 변화는 혁명에 가깝다. 두 발을 잃은 사람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고, 자신의 병을 예측해서 선제적으로 예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그러한 모든 것을 담아낸다. AI가 변화시킬 거시적 세계와 직접적인 우리 삶의 모습을 짚어보고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Part 01 인공지능이 변화시키는 우리의 삶, 우리의 세상 강력한 파괴자, 인공지능 /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 인공지능은 감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을까 / 인공지능이 항상 윤리적일까 /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가능할까 ? 68 Part 02 사람보다 똑똑한 인공지능을 위한 기술 사람처럼 vs 합리성 추구 / 인공지능 도전의 역사 / 목표를 달성하는 문제 해결 기법 / 사람의 지식을 이용하는 인공지능 / 스스로 배우는 기계 학습 / 인간 두뇌 작동 메커니즘, 인공 신경망 / 학습 잘하는 딥러닝의 등장 / 사람처럼 보고 이해하는 컴퓨터 비전 / 사람과 기계, 자연스럽게 대화하기 / 배운 것을 활용하는 전이 학습 / 딥러닝의 몇 가지 한계 / 최고의 인공지능은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 Part 03 인공지능을 지배하는 자, 미래를 지배한다 글로벌 경제 성장의 원천 / 사라지고, 생기고 일자리 대변혁 / 인공지능 시대의 시민교육 / 인공지능 전문가를 양성하자 / 인공지능 기술의 민주화 / 정치 이념으로 이어진 인공지능 패권 경쟁 / 인공지능이 일으키는 부정적 효과 / 인간을 초월하는 트랜스 휴머니즘 /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인공지능 부록 AI 기초 단어 설명“사람보다 똑똑한 기계를 꿈꾸는 AI” 무엇이 이런 혁명적 변화를 가능케 하는가! 한 수 위! 지금까지 나온 AI 관련 서적은 잊어라 기본 원리, 핵심 기술, 구현 방식, 최신 이슈를 한 권으로 읽다! AI에 대한 책은 많다. 하지만 현상에 대한 책들이 대부분이다. 요즘 어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앞으로 더욱 놀랄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는 현실 진단과 예측만 담아내고 있다. 은 한 발 더 나아간다. 그 현상들을 작동시키는 기저에는 어떤 기술이 있고, 그 기술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 원리부터 차근히 설명한다. 즉, 기계가 글짓기하는 것을 보여주며 단순히 놀랍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기술이 어떻게 이뤄져서 기계가 작동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기술이 구현되는지, 그래서 기계가 어떻게 우리 앞에 글짓기를 내놓는지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게 AI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이제껏 놀라기만 했던 감정에 변화가 생긴다. 결국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고, 그래서 AI가 갖는 한계가 어디까지이고, 하지만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지 예측이 가능해진다. 기계 학습, 딥러닝, GPT-3, 딥페이크, 비전 시스템, 챗봇, 병렬현실 …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AI의 모든 것을 짚어보다! 인공지능의 본질이 무엇이고, 그 기술의 능력과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미래에 나타날 인공지능 기술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은 호기심의 대상이지만, 현재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은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AI 기술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너무 과신하고 욕심을 내서는 안 된다. 기계 학습 & 딥러닝 수많은 작품을 학습함으로써 작품의 패턴을 배우고, 여기에 약간의 변화를 줘서 새로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낸다. 고흐의 화풍을 배운 AI에 풍경 사진을 주면 고흐풍의 그림으로 순식간에 바꿔놓는다. 작곡, 연주, 시, 소설, 안무 등도 가능하다. 비전 시스템 무인점포가 개설되었다. 소비자는 상점에 들어가 원하는 물건을 갖고 그냥 나오면 된다. 계산은 사용자의 등록된 계정을 찾아 자동으로 이뤄진다. 물건을 고르다 마음이 변하여 다시 돌려놓는 것도 모두 파악한다. 생성적 적대 네트워크(GAN) 훈련 데이터와 유사한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많은 고양이 사진을 학습한 후, 새로운 고양이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다. 진짜처럼 보이는 현실적인 특성을 가진 새로운 사진을 생성한다. 이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현재 모습을 기반으로 10년 후, 20년 후의 모습을 예측해볼 수도 있다. GPT-3 주제를 주면 그와 연관된 에세이를 직접 작성한다. 창의성을 넘어 모방하기도 가능하다. 셰익스피어의 시구절을 주면 이를 학습해서 그의 시풍으로 시를 짓기도 한다. 딥페이크 동영상의 출연자를 원하는 얼굴로 바꾼다. 이 기술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엉뚱한 발언을 하고,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장이 음주 후 횡설수설하는 가짜 동영상까지 만들어져 SNS에 떠돌았다. 병렬현실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지점을 본다. 하지만 모두 똑같은 정보를 보는 것은 아니다. 고객 각자에게 서로 다른 원하는 정보만 보인다. 이런 맞춤형 게시판이 공항에 설치되고 있다. 챗봇 사용자가 질문을 하면 인터넷을 검색해 대답하는 것은 기본이고 심심풀이 말동무도 된다. 일정표와 연결해 계획된 업무를 원하는 시간에 수행시키고, 개인 비서처럼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을 기억했다가 알려준다. AI가 변화시키는 우리의 삶, 우리의 세상 인공지능은 각종 산업 영역에서 혁신을 촉진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맥킨지는 인공지능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로 매년 1.2%씩 글로벌 GDP가 증가해 2030년쯤에는 글로벌 GDP에 연 13조 달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런 거시적 이야기가 아닌 당장 우리가 맞게 될 변화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일자리가 사라지고 또 생기고 그에 맞게 교육이 변화될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의 삶도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다. 법률이나 세무 조언 등을 더 쉽고 자세하게 받을 수 있다. 의학적 변화는 혁명에 가깝다. 두 발을 잃은 사람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고, 자신의 병을 예측해서 선제적으로 예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그러한 모든 것을 담아낸다. AI가 변화시킬 거시적 세계와 직접적인 우리 삶의 모습을 짚어보고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의료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의 활약이 대단하다. 20년 경력의 안과 의사가 두 시간 동안 검사해야 진단할 수 있었던 당뇨성 망막증을 자동 진단하는 기계가 미국 식약청 인증을 받아 현장에 배치되었다. 이 병은 실명까지 이르는 질병으로 전 세계 4억 명 이상이 위험군에 속하지만, 후진국에서는 훈련된 안과 의사가 부족하여 많은 사람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다. 진단 시스템은 환자 안구의 영상을 분석해 망막증 여부를 ‘즉시’ 판단한다. 상당한 전문 지식을 요하는 질병 진단이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 정도의 노력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2020년 초에는 유방암을 발견하기 위해 방사선 영상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잘 훈련된 방사선 전문의보다 인공지능이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다. 이렇게 의사들이 하던 일이 야금야금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다.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10년 안에 의사 업무의 80%는 자동화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농업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활약을 보자. 넓은 농장에서 제초제와 비료를 살포하는 건 노동력이 많이 드는 고통스러운 작업이다. 그렇다고 잡초와 작물의 구분 없이 제초제와 비료를 마구 살포할 수는 없다. 잡초에는 제초제를, 작물에는 비료를 살포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이 작업을 자동화했다. 인공지능이 ‘보고’ 살포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잡초와 작물 데이터베이스 학습을 통해 각각을 정확하게 인식했다. 이런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환경에 유해한 제초제 사용을 90%나 절감했다고 한다.” “예술 분야도 인공지능을 비켜갈 수 없다. 인공지능이 예술작품을 제작한다. 예술 작품은 독창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독창적이라 할지라도 너무 튀어서 거부감을 주는 건 좋은 예술 작품이라 할 수 없다. 인공지능도 이런 전략을 취한다. 수많은 작품을 학습함으로써 작품의 패턴을 배우고, 여기에 약간의 변화를 가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낸다. 고흐의 화풍을 배운 인공지능에 풍경 사진을 주면서 고흐풍으로 바꿔보라고 하면 순식간에 제작한다. 이렇게 만든 작품 중 하나인 프랑스풍의 초상화는 뉴욕의 경매시장에서 5억 원에 낙찰되었다.”
빠삐용
황소자리 / 앙리 샤리에르 지음, 문신원 옮김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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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소설,일반앙리 샤리에르 지음, 문신원 옮김
스티브 맥퀸과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로 유명한 앙리 샤리에르의 자전소설. 부당한 사법체계에 의해 사회적 사망선고를 받았으나 무기력한 희생양이 되기를 거부했던 남자. 여덟 차례에 걸친 탈출 실패와 그 뒤로 이어진 가혹한 형벌을 감수하면서도 사람 잡는 악마의 섬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끝내 승리한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1968년 초판이 출간된 직후 서구사회에 일대 파장을 일으키며 영화와 TV 다큐멘터리로 각색된 이 소설은 이후 50년이 지난 현재까지 '희망과 생존의 바이블'로 사랑받으며 식지 않는 인기를 끌고 있다. 소설은 법치국가를 사는 우리 스스로에게 '국가와 개인, 자유와 질서, 법과 정의'의 문제 등 오랫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삶의 기본조건들을 되짚어보게 만든다. 더불어 우리 삶을 궁극적 승리로 이끄는 힘은 무엇인가? 진정한 자유란 어떻게 완성되는가? 하는 문제들을 새삼스레 자문하게 한다. '따귀를 어찌나 세게 맞았던지 다시 일어서기까지 무려 13년이나 걸렸다.' 1931년 10월 16일, 스물다섯 살의 청년이 파리 최고재판소에서 살의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언도받았다. 영문도 모른 채 얻어맞은 가격치고는 너무나 치명적이었다. 곧바로 그는 악명 높은 도형지인 프랑스령 기아나로 보내진다.책머리에 첫 번째 노트 나락의 길 두 번째 노트 도형지로 출발하다 세 번째 노트 첫 번째 탈출 네 번째 노트 첫 번째 탈출, 그 뒤 다섯 번째 노트 문명으로의 귀환 여섯 번째 노트 살뤼 제도 1 일곱 번째 노트 살뤼 제도 2 여덟 번째 노트 루아얄로의 귀환 아홉 번째 노트 생 조제프 열 번째 노트 디아블 열한 번째 노트 도형지에 작별을 고하다 열두 번째 노트 조지타운 열세 번째 노트 베네수엘라1968년 초판 출간 이후 50년…, 베스트셀러를 넘어 ‘현대인의 생존 바이블’로 거듭난 소설! 〈킹 아서〉 찰리 허냄, 〈박물관이 살아있다〉 라미 말렉 주연… 리메이크 영화 제작 중!! ‘따귀를 어찌나 세게 맞았던지 다시 일어서기까지 무려 13년이나 걸렸다.’ 1931년 10월 16일, 스물다섯 살의 청년이 파리 최고재판소에서 살의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언도받았다. 영문도 모른 채 얻어맞은 가격치고는 너무나 치명적이었다. 곧바로 그는 악명 높은 도형지인 프랑스령 기아나로 보내진다. 현대인을 위한 생존바이블이 여기 있다. ―The NewYorker 《빠삐용Papillon》. 대중에게는 스티브 맥퀸과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로 더 유명한 앙리 샤리에르의 자전소설이다. 부당한 사법체계에 의해 사회적 사망선고를 받았으나 무기력한 희생양이 되기를 거부했던 남자. 여덟 차례에 걸친 탈출 실패와 그 뒤로 이어진 가혹한 형벌을 감수하면서도 사람 잡는 악마의 섬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끝내 승리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자 사람들은 자유를 향한 그의 집념과 용기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1968년 초판이 출간된 직후 서구사회에 일대 파장을 일으키며 영화와 TV 다큐멘터리로 각색된 이 소설은 이후 50년이 지난 현재까지 ‘희망과 생존의 바이블’로 사랑받으며 식지 않는 인기를 끌고 있다. 복수는 나의 힘, 두 번의 탈출 성공과 여덟 번의 실패 헤어나기 힘든 나락의 길에 들어선 청년을 재빨리 일으켜 세운 힘은 분노와 복수의 일념이었다. 폴랭이라는 위증자, 사건을 맡았던 악랄한 차장검사 프라델에게 어떻게 복수해야 할까? 나아가 자신의 청춘을 통째로 패대기친 조국 프랑스에는 어떤 저주를 내려야 하지? 장차 자유를 향한 거대한 투쟁으로 이어질 항거의 칼날은 그렇게 벼려지기 시작했다. 가슴에 나비 문신을 한 일명 빠삐용(프랑스어로 ‘나비’라는 뜻), 앙리 샤리에르는 도형지로 가는 배 안에서부터 탈출을 결심했다. 전 세계 자유의 어머니이자 인간과 시민의 권리를 낳았던 조국 프랑스가 대서양의 버려진 작은 섬에 마련한 그 야만적 도형지에서 고분고분 죽어가지 않겠다며 그는 이를 갈았다. 첫 번째 탈출 날짜는 1933년이었다. 동료 죄수 둘과 함께 형무소 병원 담장을 넘은 앙리는 나병 환자들의 수용소인 피종 섬과 꾸밈없는 선량함으로 자신들을 감싸주던 트리니다드, 쿠라사우와 리오 아샤를 거쳐 인디오 원주민의 마을인 과지라에 도착한다. 태고의 야성을 그대로 간직한 과지라 부족들의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며 7개월 간 꿈같은 날들을 보냈지만 시시각각 찾아오는 적들에 대한 분노가 그를 다시 불러냈다. 그러나 인디오 마을을 떠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믿었던 수녀원 원장의 밀고로 경찰에 넘겨지고 말았다. 다시 나락의 길. 이후 그는 여덟 차례에 걸쳐 목숨 건 탈출을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거짓 자유와 희망에 절대 굴복하지 않으리라 동료 죄수들 사이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휘하던 빠삐용은 그 세계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눌러앉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유롭게 날아올라야만 숨쉴 수 있는 한 마리 푸른 나비였다. 거짓 자유와 희망에 속아 사는 건 진정으로 살아있는 게 아니었다. 차라리 바다로 뛰어들어 탈출하다가 상어 떼에게 물려죽는 편이 그의 본성에 맞았다. 정신병자로 위장했던 탈출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뒤 그는 ‘수용자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디아블(악마의 섬)에 제 발로 들어갔다. 오래 전 무고한 드레퓌스가 사형선고를 받은 뒤 홀로 앉아 새로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다졌다는 섬의 꼭대기 바위에 앉아 마지막 기회를 탐색했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불후의 명장면, 배우 스티브 맥퀸이 코코넛 부대 두 개를 뗏목 삼아 바다로 뛰어들기로 결심한 것은 바로 이 드레퓌스의 벤치에서였다. 소설은 주인공 앙리가 살뤼 제도 탈출에 성공한 뒤 영국령 조지타운을 걸쳐 엘도라도로 건너가는 과정, 그리고 그곳에서 어렵사리 베네수엘라 주민으로 정착하기까지의 인생 여정이 장엄한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국가와 사법체계의 폭력에 맞서 싸운 한 인간의 특별한 서사시! 진창으로 떨어졌던 삶을 돌고 돌아 1944년 베네수엘라의 ‘주민’이 된 앙리 샤리에르. 그가 오래된 자신의 이야기를 열세 권짜리 노트로 써낸 것은 1967년 말이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68년, 소설이라기보다는 거짓과 폭력에 굴하지 않은 한 남자의 ‘휴먼 드라마’라고 해야 정확할 이 책 초판이 프랑스에서 나왔다. 《빠삐용》 편집을 맡은 장 피에르 카스텔노가 ‘범죄자들로부터 사회를 지키고자 하는 합리적 의지와 문명국가에 걸맞지 않은 억압 사이에 존재하는 부조리, 그것과 맞서 싸운 한 인간의 특별한 서사시’라고 평한 이 책이 세상에 나오자 서구사회가 삽시간에 들끓었다. 프랑스의 지식인들은 문명국가를 자부해온 자국의 사법체계가 무고한 젊은이의 삶에 얼마나 폭력적인 멍에를 지웠는지 확인하며 소스라쳤고, 보다 많은 대중들은 국가 권력의 무자비함 앞에서도 끝까지 인간적 존엄을 포기하지 않은 한 남자의 폭풍 같은 삶, 읽고 또 읽어도 재밌고 가슴 뛰는 드라마에 환호했다. 위로받고 싶은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Dr. Haim Shirin ‘단추를 다시 꿰듯 인생을 다시 살 수는 없을 것이다.’ 빠삐용의 전언처럼 우리는 잘못 미끄러진 과거를 다시 살아낼 수 없다. 감추고 싶은 지난 삶을 깨끗하게 지워버릴 수도 없다. 다만 숱한 모험과 좌절, 성공과 실패를 견디며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동안 우리 각자는 자기 인생의 자유로운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을 뿐이다. 꿈에서조차 상상하기 힘든 인생 역경을 건너온 앙리 샤리에르의 이야기는, 그러한 맥락에서 모든 시대의 독자에게 새로운 위안을 준다. 할리우드의 마이클 노어 감독이 찰리 허냄과 라미 말렉 등을 내세워 〈빠삐용〉 리메이크 버전을 만드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밤 11시에 승부는 끝이 났다. 내 변호인들은 꼼짝도 못하고 궁지에 몰렸다. 아무 죄도 없는 나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프라델 차장검사로 대표되는 프랑스 사회는 스물다섯 살의 젊은이를 영원히 제거했다. 에누리도 없이 말이다! 나비 한 마리가 날아갔다. 검은색 작은 줄무늬가 있는 하늘색 나비였다. 벌 한 마리가 그 나비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은 창가에서 윙윙댔다. 저 곤충들은 하필 이런 곳에서 무얼 찾는 것일까?
인생사진없는 인생여행기
짇따 / 해영 (지은이) / 2020.09.25
10,000

짇따소설,일반해영 (지은이)
<인생사진없는 인생여행기>는 '여행은 사진만 남는 게 아니야'라고 말하는 책이다. '세계여행 다녀올 게'라고 인사한 적이 없는데 작가 해영은 지난 20대를 돌아보니 3분의 1은 한국이 아닌 곳에서 보내게 되었다.인생사진없는 인생여행기 출발선 해피 뉴 이어 또 홀로 그대에게 닿기를 오늘의 집을 소개합니다. 신발 혼자라서 미치겠네 믹스룸의 홍일점 사랑스러워 프라하의 연인 문명단절 현재의 위치 You're welcome. 우리의 마지막이 여기일 줄은 저 좀 태워주세요. 고맙다고 해야하나? 사이좋게 나누어 씁시다. 엄마의 용기<인생사진없는 인생여행기>는 '여행은 사진만 남는 게 아니야'라고 말하는 책이다. '세계여행 다녀올 게'라고 인사한 적이 없는데 작가 해영은 지난 20대를 돌아보니 3분의 1은 한국이 아닌 곳에서 보내게 되었다. 사진을 잘 안 찍고, 못 찍는 여행자인 해영은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9년 동안 여행 다니면서 찍은 사진의 수보다 가장 최근에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사진과 영상이 더 많다. 이처럼 사진을 남기는 것에 익숙지 않았던 해영은 SNS에 도배된 그럴싸한 인생 사진과 갬성샷에 자꾸만 자신의 지난 여행을 비교하게 되는 것을 느끼고, 더 이상 자신의 경험이 작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세상에 이런 여행기도 있다 소리치기로 하였다. 서툴고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글로 발자취를 다시금 남겨보았다. 책 속에는 프랑스, 아이슬란드, 체코, 호주, 태국 등의 여행 이야기가 실려있다.이처럼 끝과 시작을 수없이 반복하다 보면 우리는 각자의 꿈에 조금은 가까워지겠지
하루하나 종이접기
종이나라 / Yoshiko Horigome (지은이) / 2019.02.01
9,800원 ⟶ 8,820원(10% off)

종이나라취미,실용Yoshiko Horigome (지은이)
조화로운 배색을 생각하다 보면 머리를 사용하게 되고, 두 손의 손끝 움직임으로 뇌가 트레이닝 되는 것은 기본이다. 작가는 '기능훈련교육원'에서 10년 동안 주 2회, 종이접기를 지도하며 계절별 작품구성으로 1년 내내 아름답게 벽 장식을 만들어 왔다. 이 책에 나오는 종이접기 작품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어려움 없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하면서 만든 작품들이다.이 책의 사용 방법 6 종이 크기 이야기 8 기본이 되는 『종이접기 부품』 9 부품을 예쁘게 접는 포인트 14 바탕지를 변형해 봅시다 15 Part 1 계절 벽 장식 봄 튤립 16 벗꽃 18 병아리와 클로버 19 나비 20 여름 과일 22 무지개 25 금붕어 26 축제 27 수국 28 태양 30 가을 비상하는 고추잠자리 32 단풍 문양 스테인드글라스 34 달맞이 36 할로윈 38 케이크와 머그컵 40 겨울 크리스마스 42 눈의 결정 44 산 46 겨울 채소 47 밸런타인 하트 48 Part 2 1년 내내 즐기는 벽 장식 종이접기 부품으로 만들어 보세요1 - 행복한 집과 나무 50 집 52 트럼프 54 리본 프레임 56 사계 57 모자이크 타일 58 고양이 60 도자기 켈렉션 62 제비붓꽃 64 종이접기 부품으로 만들어 보세요2 - 알파벳 66 종이접기 부품으로 만들어 보세요3 - 퍼즐 67 실제 크기 밑그림* 기존의 종이접기와 다른, 새로운 발상의 창조적 종이접기로 작품활동을 해보세요. * 수록된 종이접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손끝운동으로 두뇌에 활력을 줍니다. 무늬나 색이 예뻐서 샀던 색종이가 있나요? 아마 그런 색종이나 사용하고 남은 포장지들이 집안 어딘가에 있기 마련이지요. 주변에 널려 있는 이런 종이를 이용해서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종이접기 작품 만들기를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조화로운 배색을 생각하다 보면 머리를 사용하게 되고, 두 손의 손끝 움직임으로 뇌가 트레이닝 되는 것은 기본입니다. 작가는 '기능훈련교육원'에서 10년 동안 주 2회, 종이접기를 지도하며 계절별 작품구성으로 1년 내내 아름답게 벽 장식을 만들어 왔습니다. 작가의 오랜 강의 경력을 통해 이 책에 나오는 종이접기 작품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어려움 없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하면서 만든 작품들입니다. 작품만들기에 참여한 분들의 성취감이 다음 작품 만들기에 대한 의욕으로 진 것은 물론입니다. 이 책에서는 종이접기의 장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 주변에 있는 종이들이 모두 재료가 되는데 색종이나 포장지, 신문지나 광고지, 종이봉투 등 집안 구석에 있거나 근처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가 모두 재료가 됩니다. 2. 가정이나 각 기관에서, 또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3. 재활이나 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4. 부품을 연결하면 아주 큰 벽면 장식 작품이 되며 여럿이 힘을 합치는 협동작품에도 적합합니다. 또한 『누구나 쉽고 일년 내내 즐거운 하루하나 종이접기』, 는 부품을 접고 모양을 배치하는 것을 통해 아이들 또는 어르신들이 서로 대화하며 소통할 수 있게 해줍니다. 부품들을 접어가며 이 책에 실린 작품에 멈추지 않고 색이나 크기, 디자인 등을 때와 장소에 맞게 연구하여 더 멋진 예술 작품에 도전해 보세요.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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