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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디자이너를 위한 신박한 요괴자료집
들녘 / 김수용 (지은이) / 2019.06.10
23,000원 ⟶ 20,700원(10% off)

들녘소설,일반김수용 (지은이)
이 세계(This World)의 디자이너가 소환의 거울을 통해 불러낸 이세계(Other World) 주민 200종. 알 수 없는 것,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모르고 살고 있고, 평생 못 볼 확률이 99.999%인 존재들. 그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호기심과 친근한 마음으로 다가가보자. 이세계 주민은 소환거울을 통해 불러낼 수 있다. 과거 경험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그 모습을 그려본다. 그러나 소환거울을 가지고 있어도 이세계 주민은 쉽게 소환되지 않으며, 설혹 소환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들과의 조우가 어떠한 결과를 빚어낼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들어가는 말 _“이세계 디자이너를 위한 신박한 요괴 자료집을 시작하며” Ⅰ 드래곤과 뱀의 시작 라돈 Ladon / 히드라 Hydra / 파프니르 Fefnir / 촉음 Chock-eum / 브리트라 Vrtra / 바실리스크 Basilisk / 케찰코아틀 Quetzalcoatl / 레비아탄 Leviathan 028 / 요르문간드 Jormungand Ⅱ 사방신과 사령 청룡 Green Dragon / 주작 Red Bird / 백호 White Tiger / 현무 Black Tortoise / 응룡 Dragonfly / 봉황 Bonghwang / 기린 Gilin / 영귀 Young-gui Ⅲ 언데드와 흡혈귀 좀비 Zombie / 스켈레톤 Skeleton / 와이트 Wight / 구울 Guul / 강시 Gangsi / 뱀파이어 Vampire / 라미아 Lamia / 엠푸사 Empusa / 겔로 Gelo / 모르모 Mormo / 이소온나 Isoonna / 야마온나 Yamaonna Ⅳ 다양한 요정 페어리 Fairy / 엘프 Elf / 픽시 Pixies / 도모보이 Domovoi / 드워프 Dwarf / 보기(보글) Bogies / 에서슬론 Ellyllon / 반시 Banshee / 암 피트리테 Amphitrite Ⅴ 고블린의 이웃들 니스 Nis / 고블린 Goblin / 코볼트 Kobolds / 노커 Knocker / 그렘린 Gremlin / 레드캡 Red Cap / 브라우니 & 보가트 Brownie & Boggart / 파댜르그 Far Darring / 레프라혼 Leprechaun / 네크 Neck / 갓파 Kappa / 텐조사가리 Tenjosagali / 히토쓰메코조 Hitotsumekozo / 타누키 Tanuki / 얼굴귀신 Face Ghost / 도깨비 Dokkaebi Ⅵ 정령 살라만더 Salamander / 실프 Shylph / 놈 Gnome / 운디네 Undine / 님프 Nymph / 구레이그 Gwraig / 유키온나 Yukionna Ⅶ 귀신, 령, 인형 골렘 Golem / 도플갱어 Doppelganger / 액귀 Deuce / 로쿠로쿠비 Rokurokubi / 누케쿠비 Nukekubi / 놋페라보 Nopperabou / 오하구로벳타리 Ohagurobettari / 호네온나 Honeonna / 후타쿠치온나 Futakuchionna / 소심귀 Sosimgui / 몽달(총각)귀신 Mongdal(Chonggak)-Guisin / 아랑 Arang / 손각시(처녀)귀신 Songaksi(Cheonyeo)-Guisin / 불귀신 Fire Ghost / 어둑시니 Eoduksini / 새색시귀신 Saesaeksi-guisin / 달걀귀신(요괴) Dalgyal-guisin(yogue) / 채알귀신 Chaeal-guisin / 창귀 Changgui / 호구신 Hogusin / 아귀 Starving Ghost / 득옥 Deugok / 머슴귀신 Meoseun-guisin / 구걸귀신 Gugeol-guisin Ⅷ 물귀신 닉스/닉시 Nix/Nixie / 켈피 Kelpie / 사이렌 Siren / 로렐라이 Loreley / 루살카 Rousalka / 쿠비레오니 Kubileoni / 가이난호시 Kainanhoushi / 물귀신 Korean Water Ghost Ⅸ 악마와 악귀 알프 Alp / 간코너 Gan Coner / 임프 Imp / 촌촌 Chonchon / 랑다 Rangda / 잭오랜턴 Jack O’Lantern / 가고일 Gargoyle / 바바야가 Baba-Yaga / 보기맨 Boogiemen / 에딤무 Edimmu / 인큐버스 Incubus / 서큐버스 Succubus / 나이트메어 Nightmare / 죠로우구모 Jyorougumo / 해골귀신 Skull Ghost / 하리온나 Harionna / 야광귀 Yagwanggui / 무당귀신 Mudang-guisin / 식인귀신 Cannibal Demon / 역귀 Yeoggui / 야만바 Yamanba / 우시카타야만바 Ushikatayamanba / 홍콩할매 Hongkong Grandmother / 밍태할아버지 Mangtae Grandfather / 두억시니 Dueoksini / 오니 Oni / 그슨대 Geuseundae / 절구대귀신 Jeolgudae-guisin / 뼈다귀 귀신 Skeleton Ghost Ⅹ 반인반수 에키드나 Echidna / 티폰 Typhon / 사티로스 Satyros / 켄타우로스 Kentauros / 스킬라 Scylla / 메두사 Medusa / 인어 Mermaid 288 / 구미호 Nine Tailed Fox / 미노타우로스 Minotauros / 누레온나 Nureonna / 가릉빈가 Gareungbinga / 텐구 Tengu 거인 빅풋 Bogfoot / 웬디고 Wendigo / 예티 Yeti / 오거 Ogre / 트롤 Troll / 훔바바 Humbaba / 그렌델 Grendel / 아르고스 Argos / 사이클롭스 Cyclops / 안타이오스 Antaeus / 게리온 Geryon / 탈로스 Talos 동식물 선더버드 Thunder Bird / 피닉스 Phoenix / 머라이언 Merlion / 키메라 Chimaera / 맨드레이크 Mandrake / 아방크 Afanc / 히포그리프 Hippogriff / 그리핀 Griffon / 카리브디스 Charybdis / 베헤모스 Behemoth / 페가수스 Pegasus / 유니콘 Unicorn / 오르트로스 Orthrus / 케르베로스 Cerberos / 크라켄 Kraken / 와이라 Waira / 온모라키 Onmoraki / 대붕 Dapeng / 바쿠 Baku / 불가사리 Bulgasari / 고양이귀신 Cat Ghost / 네코마타 Nekomata / 규키 Gyuuki / 아미키리 Amikiri / 누에 Nue ⅩⅢ 신과 영웅들 엔키두 Enkidu / 길가메시 Gilgamesh / 바롱 Barong / 업신(두꺼비) Eopsin(Toad) / 발키리 Vakkyrie / 지크프리트 Siegfried / 캠비온 Cambion / 담피르 Dhampir / 크리사오르 Chrysaor / 방상시 Bangsangsi / 모모타로 Momotaro / 하시히메 Hashihime / 매화귀신 Maehwa-guisin / 서왕모 Xiwangmu / 해태 Haetae / 염라대왕 Yama / 저승사자 Jeoseungsaja / 사신 God of Death / 남영부주지 차사 Namyeongbujuji Chasa / 강림도령 Kangrim / 문신 Munsin(Guardian Deity of the Gate) / 용중 Yongjung / 야차 Yacha / 마후라가 Mahulaga / 건달바 Gandharva / 천중 Sky God / 가루다 Garuda / 긴나라 Kimnara / 아수라 Asura 맺는 말 _1권을 맺으며 참고문헌이 세계(This World)의 디자이너가 소환의 거울을 통해 불러낸 이세계(Other World) 주민 200종! 알 수 없는 것,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모르고 살고 있고, 평생 못 볼 확률이 99.999%인 존재들. 그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호기심과 친근한 마음으로 다가가보자! 아이도 볼 수 있도록 잔인하지 않은 스타일, 그러나 어른이 봐도 유치하지 않을 개성 있는 일러스트. 여기에 큐트하고 생기발랄한 SD 캐릭터까지. 이세계 주민들과의 짜릿한 만남 제1탄! 그저 보는 것이 아니다. 직접 만나는 것이다! 이세계 주민은 소환거울을 통해 불러낼 수 있다. 과거 경험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그 모습을 그려본다. 그러나 소환거울을 가지고 있어도 이세계 주민은 쉽게 소환되지 않으며, 설혹 소환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들과의 조우가 어떠한 결과를 빚어낼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이세계 주민들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에 대한 사전정보가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그들과 맞닥뜨릴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아무 준비 없이 무작정 불러냈다가는 그 어마어마한 괴력에 어떤 불상사를 당하게 될지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 종족의 신체검사서와 이력서를 들춰보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다. 키는 어느 만큼 크고 몸무게는 얼마나 나가는지, 그리고 출몰 지역은 어디인지 상세히 알아본다. 이어서 그들의 공격력, 방어력, 스피드, 지능, 집중력, 잔혹성, 존재감, 절제력 등 8가지 항목을 체크하여 전체적인 파워 강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스탯’을 만들어둔다. 그런 다음 대처방법을 숙지한다. 그들의 약점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어 그것을 활용하거나(예를 들면 그들이 싫어하는 음식으로 쫓아내거나 반대로 좋아하는 음식으로 친해지거나), 그들의 성격에 맞게 때로는 순종하는 태도를, 때로는 고압적인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이도 저도 안 통할 것 같으면 그냥 도망가야 한다는 방침을 미리 정해둔다. 그리고 신화와 전설에 비친 모습을 통해 그들 종족의 전체상을 개관한다. 이렇게 하면 설사 험악한 상황에 내몰리더라도 그들의 역사를 들추어 공통의 화제로 이야기를 끌어감으로써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모습을 친숙한 SD캐릭터로 만들어두자. 그러면 그들과의 만남을 재미있는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고, 이따금 생각날 때면 복잡한 소환 절차 대신에 단지 이 SD캐릭터를 소환거울에 붙이기만 해도 바로 불러낼 수 있을 것이다.
마가복음을 읽는다 2
홍성사 / 정용섭 (지은이) / 2019.06.03
24,000원 ⟶ 21,60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정용섭 (지은이)
<설교란 무엇인가>, '설교 비평 시리즈' 등을 지은 정용섭 목사의 4년간에 걸친 마가복음 묵상의 결실이다. 2권은 마가복음 8~16장까지를 다룬다. 특히 우리의 구원과 직결되는 예수님의 고난, 죽음, 부활을 중요하게 다루면서, 문자적 해석을 넘어서 그리스도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다룬다. 그것은 이 세상의 역사적 책임을 회피하는 신앙이 아니라 생명과 구원을 새로운 차원으로 두는 신앙이다. 기독교는 휴머니즘과 동일시될 수 없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차원의 생명이다. 저자는 업적을 이루려는 목회자들에게 먼저 자기 구원에 천착할 것을 제안한다. 목회에 성공해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생명의 현실을 예수 안에서 발견하고 있는가? 이것은 교리문답이 아니라 그 대답의 깊이가 늘 달라지는 질문이다. 참된 복음은 21세기 자연과학의 성과 앞에서도 기독교의 생명 경험을 해명할 수 있어야 한다.머리말 8장 칠병이어 8:1-10 / 예수, 탄식하시다 8:11-13 / 헤롯의 누룩 8:14-21 / 예수, 시각장애인을 고치시다 8:22-26 / 예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 8:27-33 / 제자의 길과 십자가 8:34-9:1 9장 예수, 변형되시다 9:2-13 / 예수, 귀신을 꾸짖으시다 9:14-29 /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 9:30-32 / 섬기는 사람 9:33-37 /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 9:38-41 / 실족에 대해서 9:42-50 10장 이혼에 대해서 10:1-12 / 어린이와 하나님 나라 10:13-16 / 영생과 재물 10:17-22 / 소유와 하나님 나라 10:23-31 / 고난과 부활 예고 10:32-34 / 섬김의 영성 10:35-45 / 예수, 바디매오를 부르시다 10:46-52 11장 예수, 예루살렘 입성하시다 11:1-11 / 무화과나무 에피소드 11:12-14, 20-25 / 예수, 성전을 정화하시다 11:15-19 / 권위에 대한 논쟁 11:27-33 12장 포도원 주인의 분노 12:1-12 /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12:13-17 / 부활 논쟁 12:18-27 / 계명에 대한 질문 12:28-34 / 예수, 성전에서 가르치시다 12:35-37 / 서기관을 조심하라 12:38-40 / 헌금에 대해서 12:41-44 13장 성전 붕괴 예고 13:1-2 / 묵시적 재난에 대해 13:3-27 / 깨어 있으라 13:28-37 14장 예수 살해 음모의 시작 14:1-2 / 고귀한 낭비 14:3-9 / 배신자 가룟 유다 14:10-11 / 유월절 식탁 14:12-21 / 예수, 떡을 떼시다 14:22-26 / 예수, 베드로의 부인을 예고하시다 14:27-31 / 예수,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다 14:32-42 / 예수, 체포당하시다 14:43-52 / 예수, 종교재판 받으시다 14:53-65 / 베드로, 예수를 부인하다 14:66-72 15장 예수, 빌라도 법정에 서시다 15:1-5 / 빌라도와 바라바 15:6-15 / 예수, 조롱당하시다 15:16-20 / 예수, 십자가에 달리시다 15:21-32 / 예수, 숨을 거두시다 15:33-41 / 예수, 무덤에 묻히시다 15:42-47 16장 예수, 살아나시다 16:1-8 / 예수,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시다 16:9-13 / 예수, 복음 전파를 명하시다 16:14-18 / 예수, 승천하시다 16:19-20 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진, 원고지 6,000매 분량의 마가복음 묵상과 독해 진리 = 근본에의 질문을 쉬지 않는 것 《마가복음을 읽는다》는 《설교란 무엇인가》, 〈설교 비평 시리즈〉 등을 지은 정용섭 목사의 4년간에 걸친 마가복음 묵상의 결실이다. 각 688쪽, 720쪽의 분량은 저자의 묵상이 오랜 시간에 걸친 자기 인내의 과정이었음을 드러낸다. 지은이는 마가복음 열여섯 장을 한 구절씩 혹은 한 문단씩 들여다보며 구절 너머의 진리를 드러내고자 한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마가복음의 서두를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인식했는지 신학과 인문학의 다리를 놓으면서 마가복음의 깊고 넓은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마가복음을 읽는다》 2권은 마가복음 8~16장까지를 다룬다. 특히 우리의 구원과 직결되는 예수님의 고난, 죽음, 부활을 중요하게 다루면서, 문자적 해석을 넘어서 그리스도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다룬다. 그것은 이 세상의 역사적 책임을 회피하는 신앙이 아니라 생명과 구원을 새로운 차원으로 두는 신앙이다. 기독교는 휴머니즘과 동일시될 수 없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차원의 생명이다. 지은이는 업적을 이루려는 목회자들에게 먼저 자기 구원에 천착할 것을 제안한다. 목회에 성공해도 자기 목숨(생명)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생명의 현실을 예수 안에서 발견하고 있는가? 이것은 교리문답이 아니라 그 대답의 깊이가 늘 달라지는 질문이다. 참된 복음은 21세기 자연과학의 성과 앞에서도 기독교의 생명 경험을 해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큰 특징은 질문에 있다. 지은이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부활의 진정한 의미, 진리, 생명, 영생의 의미에 대해 우리의 통념을 반성하게 만든다. 통념은 우리의 삶을 특정 방향으로 행동지우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게 만든다. 《마가복음을 읽는다》 2권은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의 통념과 다른 좁은 길임을 설파하며 그 길을 따라 살 것을 우리에게 촉구하고 있다.우리는 어느 순간에 생명을 경험합니까? 아니, 생명이 무언가, 하는 질문이 더 우선이겠군요. 이 두 질문을 그냥 함께 묶어서 생각해도 좋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어느 때 어떤 것을 통해서 정말 살아 있다는 경험을 할까요? 생명을 우리말로는 삶이라고 하는데요. 그것은 살아 있는 것을 말합니다. 무슨 말이냐, 지금 내가 살아 있는 거 아니냐, 하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예, 지금 우리는 살아 있긴 합니다. 그러나 곧 죽습니다. 실존주의 철학자들의 말처럼 우리는 지금 죽기 위해서 사는지 모르겠군요. 죽어야 한다는 명확한 사실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살려고 발버둥치는 우리의 모습이 바로 부조리라는 까뮈의 말은 옳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지만 이것은 시간이라는 범주에서만 타당한 말입니다. _ 예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8:27-33) 반복되는 질문이지만, 무엇이 생명일까요?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경험할까요? 예수 부활에서 궁극적인 생명을 경험한다는 기독교 신앙의 토대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그것은 우리가 한두 번의 말로 끝내도 좋을 정도로 간단하고 실증적인 생명이 아니라 종말까지 열린, 태초의 창조 사건과 동일한, 그래서 우리가 신비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생명입니다. 부활의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생명이라는 사실이 핵심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한다면 어떤 경우에라도, 비록 지옥에 떨어지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 사실에 영적 시선을 고정시켜야 합니다. 사실 우리는 죽는 순간에 누구나 지옥을 경험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우리의 몸을 박테리아나 구더기가 먹거나, 불이 태우겠지요. 이런 점에서 지옥은 이 생명 표상의 그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도 명암 기법을 통해서 어떤 것을 강조하는 것처럼 지옥은 생명을 밝혀주기 위한 어두운 그림자와 같습니다. 밝은 빛을 놓치고 그림자에만 눈을 고정시킨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_ 실족에 대해서(9:42-50)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는 주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24절에 이어 26절에서 다시 놀랐다고 합니다. 그 놀라는 강도도 훨씬 강합니다. ‘매우’ 놀랐으며,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고 토를 달 정도였습니다. 그 당시에 부자는 가난한 자보다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들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구원도 당연히 그들이 먼저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런 고정 관념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해서 크게 도전을 받은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생각을 교정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그들은 부자가 옳다는 생각을 포기하지 않은 채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냐, 뭐냐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을 곡해한 것일 수도 있고, 적절하게 타협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들의 선입관을 넘어서지는 못했다는 사실입니다.우리도 이와 다를 게 없습니다. 온갖 종류의 선입관에 사로잡힌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제가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큰 틀에서만 한 마디 한다면, 주류 사회에 편입되어야만 행복이 보장될 것이라는 생각이 그것입니다. 좋은 학벌과 사회적 지위와 재산이 삶의 만족도와 비례한다는 생각이 개인과 사회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습니다. 더 근본적으로는 생명에 대한 선입관이겠지요. 제자들의 인격과 신앙이 잘못 되어서 예수님의 말씀에 토를 단 것은 아닙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경구가 여기에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경지에서 최선으로 대답한 것입니다. 그 너머는 아무리 애를 써도 보이지 않으니, 어쩝니까? _ 소유와 하나님 나라(10:23-31)
올 어바웃 케이크
랜덤하우스코리아 / 이성실 글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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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올 어바웃 케이크\" 2탄, 케이크 편! 상세한 베이킹 팁과 만들기 전 과정의 사진을 수록한 완벽한 홈베이킹 교과서! 네이버 파워블로거이자 홈베이킹 마스터인 이성실이, 베스트셀러 \"올 어바웃 브레드\" 후속작으로 \"올 어바웃 케이크\"를 내놓았다. 전작보다 더 화려해진 \"올 어바웃 케이크\"는 기초적인 이론과 세세한 설명에 목마른 홈베이커 위한 \'케이크 교과서\'이다. 이 책은 모든 과정에 하나하나에 자세한 설명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케이크가 잘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케이크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도 한 권만 보면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을 잘 정비했고, 군데군데 홈베이커를 위한 세심한 팁도 달아두었다. 대체 따로 도는 가루와 액체를 어떻게 섞으라는 건지, 80% 거품 올리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몰라 답답했던 초보 홈베이커라면 이 책의 상세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Part 1. 케이크 기본기 다지기 케이크를 잘 만드는 비법 이야기 나만의 비법, 나만의 재료 만들기 철저한 사전 준비 배합률에 대한 작은 조언 고유의 특성을 살리는 재료 이야기 케이크의 구조를 만드는 밀가루 케이크의 식감을 결정짓는 설탕 멀티 플레이어, 버터 케이크의 필수 재료, 달걀 케이크의 도우미, 유제품 케이크의 볼륨을 책임지는 팽창제 케이크의 풍미를 창조하는 술과 향신료 케이크의 양념, 소금 케이크의 감초, 가루류 Part 2. 거품형 케이크 Intro 거품형 케이크란? Basic Recipe 공립법 바닐라스펀지케이크 생크림케이크 초콜릿스펀지케이크 모카스펀지케이크 아몬드스펀지케이크 카스텔라 생크림카스텔라 녹차카스텔라 컵케이크 멕시칸롤케이크 Basic Recipe 별립법 바닐라스펀지케이크 소프트롤케이크 초콜릿롤케이크 모카롤케이크 비스퀴롤케이크 아몬드비스퀴 바나나스펀지케이크 plus page 케이크 장식에 사용하는 각종 크림 Part 3. 시폰형 케이크 Intro 시폰형 케이크란? Basic Recipe 바닐라시폰케이크 녹차시폰케이크 단호박시폰케이크 코코넛시폰케이크 모카시폰케이크 초콜릿시폰케이크 유자시폰케이크 바나나시나몬시폰케이크 Part 4. 반죽형 케이크 Intro 반죽형 케이크란? Basic Recipe 크림법 바닐라빈파운드케이크 올드패션파운드케이크 모카파운드케이크 초콜릿파운드케이크 녹차파운드케이크 단호박파운드케이크 아몬드럼프루트파운드케이크 블루베리파운드케이크 레몬포피시드파운드케이크 코코넛미니플라워파운드케이크 바닐라머핀 아몬드초콜릿칩머핀 모카월넛머핀 크림치즈머핀 Basic Recipe 투스테이지법 바닐라아몬드벨벳케이크 코코넛초콜릿케이크 크림치즈케이크 모카월넛레이어케이크 애플시나몬크럼커피케이크 초콜릿벨벳퍼지케이크 사워크림슈트로이젤케이크 마블벨벳케이크 허니월넛시나몬케이크 블루베리크럼커피케이크 Basic Recipe 원믹스법 시나몬크럼커피케이크 모카럼레이즌커피케이크 바나나코코넛월넛케이크 초콜릿너트케이크 스파이시머핀 초콜릿머핀 요구르트머핀 아몬드크랜베리머핀 Part 5. 치즈케이크 Intro 치즈케이크란? Basic Recipe 뉴욕치즈케이크 모카치즈케이크 라즈베리레몬치즈케이크 단호박치즈케이크 수플레치즈케이크 초콜릿수플레치즈케이크 Index 참고문헌거품형, 시폰형, 반죽형, 치즈케이크형 네 가지만 익히면 어떤 케이크든 척척! 실수하고 반복하며 터득한 저자의 자세한 메이킹 팁과 모든 케이크에 붙은 상세한 과정 사진으로 케이크의 모든 것을 배워보세요 화려한 케이크 레시피를 나열한 책은 이미 차고 넘친다. 하지만 홈베이커들은 늘 볼만 한 케이크 책이 없다고 하소연한다. 그저 시키는 대로 기계적으로 레시피만 반복하는 걸로는 실력이 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케이크책은 정확한 레시피만 강조했다. 재료의 양, 오븐의 온도 등을 정확히 하면 실패할 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베이킹의 기본을 배운 적 없는 홈베이커들에게는 정확함 이전에 재료와 케이크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올 어바웃 케이크\"는 재료와 과정 하나하나가 궁금한 홈베이커를 위한 케이크 교과서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레시피를 관통하는 상세한 설명이다. 이 책은 모든 과정에 하나하나에 자세한 설명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케이크가 잘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각 파트의 베이직 레시피는 물론이고 여타 책에서 과정 3~4개로 끝내는 간단한 컵케이크까지도 장장 9개의 과정에 걸쳐 사진을 찍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혹시라도 홈베이커가 궁금해 할 까 봐, 과정 설명에 들어가지 않은 세세한 정보는 팁으로 달아두었다. 모든 레시피에 붙은 팁만 찬찬히 살펴봐도 케이크 만들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케이크를 네 가지 기법별로 소개했다는 점이다. 스펀지케이크를 기본으로 하는 거품형, 액체류가 많이 섞여 촉촉한 시폰형, 케이크의 기본이자 파운드케이크 제조법인 반죽형, 그리고 진한 맛이 특징인 치즈케이크형까지, 네 가지 유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케이크가 친숙해진다. 이 책은 화려한 데커레이션으로 케이크 본연의 모습을 가리고 더 예쁘게만 보이게 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극도로 장식을 배재한 채 심플하고 간결하게 만들어 케이크의 모양과 결을 그대로 살려 찍었다. 완성된 모습이 어떻게 나와야 제대로 된 것인지 고심하는 홈베이커를 위해, 모양이 제대로 보이는 정직한 완성사진과 함께 속 결 사진을 실었다. 그동안 실용적이지 않은 멋 낸 사진들 때문에 만들어놓고도 이 케이크가 잘 만들어진 것인지 답답했던 독자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레시피와 함께 케이크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재료와 도구, 기본적인 크림 등, 케이크에 관한 모든 것이 한 권에 담긴 \"올 어바웃 케이크\"는 케이크 초보자는 물론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은 숙련자까지도 즐겁게 따라하며 응용할 수 있는 홈메이드 케이크의 교과서이자 완결판이다.
동양평화론
독도도서관친구들 / 안중근 (지은이)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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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도서관친구들소설,일반안중근 (지은이)
<동양평화론>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 암살의거 후 1910년 중국의 뤼순 감옥에서 집필한 미완성의 글이다. 원래는 동양평화론서, 전감 1, 현상 2, 복선 3, 문답 4로 구성될 예정이었다. 그 중 '동양평화론서'와 '전감'만이 남아 있다. 그럼에도 동양평화에 대한 안중근 의사의 담대한 생각을 살필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대한민국과 동양의 현대 역사에서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이 지닌 가치와 의의를 다시 되새김하는 데 있다. 또한 서구 열강의 패권 제국주의와 일본 제국의 침략주의, 그리고 이런 야심을 숨기고 한일병탄을 주도한 이등박문의 '극동평화론'에 대응하기 위해 제안된 것이다.해제 이게, 참평화이다 I 안재원 일러두기 「동양평화론」비판정본 「동양평화론」원문대역 부록 「동양평화론」필사본 근대 용어해설 참고문헌 찾아보기 이 책이 세상의 빛을 보게 도운 사람들『동양평화론 東洋平和論』은 안중근 의사가 이등박문 암살의거 후 1910년 중국 뤼순 감옥에서 쓴 글이다. 동북아 정세와 미래를 동양평화론서 東洋平和論序, 전감 1 前鑑 一, 현상 2 現狀 二, 복선 3 伏線 三, 문답 4 問答 四 로 살펴보려했다. 그러나 ‘서문’과 ‘전감’이 쓰여진 후 사형이 앞당겨져 완성하지 못했다. 해제에서 안중근의사가 『동양평화론』을 지은 뜻을 앞선 글과 말로 미루어 다 쓰여지지 못한 부분을 풀어 설명한다. ‘현상’을 채웠을 말들은 무엇이었을까? 서문과 전감으로 미루어 보건대 이등박문이 주장한 ‘극동평화론’의 실상을 밝히고 비판하였을 것이다. 당시 이등박문은 패권 제국주의, 침략주의를 바탕으로 한일병탄에 앞장섰다. 안중근 의사는 법원에 제출한 청취서에서 평화를 빌미로 한반도와 만주에 일제 군대를 주둔하려는 ‘극동평화론’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일제가 서구 제국주의를 흉내내며 약소국을 무너뜨리는 것은 진정한 평화로 가는 길이 아니며 지금껏 세계열강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지는 ‘복선’에서 안중근 의사는 평화를 위한 원대하고 담대한 기획을 제시했을 것이다. 지금껏 인류가 가보지 않았던 길, 진정한 통합과 평화, 공영으로 나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제안했을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문답’에서는 평화란 무엇일지, 동양이란 어디일지, 서양 제국주의와 일제 침략에 맞서는 동양평화의 정신의 핵심은 도대체 무엇일지 질문하고 답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나온 여러 번역본들과 필사본, 영인본들을 서양고전문헌학의 방법론으로 한땀한땀 비교·대조해 가며 만들어낸 『동양평화론』 비판정본이 들어있다. 비판정본 방법론은 실제 원문을 엄밀한 조사와 신뢰할 수 있는 과정으로 판독하는데 반해, 기존 한국 학술 과정에서는 연구자 임의로 수정하고 변형한 오류가 나오기 쉬우며 이를 바탕으로 다시 새로운 오류를 만들어 내기 쉽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중 일부 연구는 심각할 정도로 오탈자가 많아 안타까울 정도였다. 그래서 이번 『동양평화론』이 한국 최초의 디지털 비판정본이자 독도디지털 도서관의 첫 번째 책이라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현재 독도디지털도서관 홈페이지는 시험본으로 운영 중이며 곧 많은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비판정본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한다. 독도글두레 - 곽문석(신학), 김은숙(한국현대사), 김태주(한문고전), 안재원(서양고전학), 윤재성(서양고전학) -가 이 책을 만들고 옮기고 풀어냈다. (사)독도도서관친구들이 책 출판을 지원하였다. (사)독도도서관친구들은 책 읽고 토론하고 꿈을 이루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가꾸려고 이웃과 손잡습니다. 책이 널리 퍼지도록 이야기 마당과 책 장터를 펼치고, 독도디지털도서관을 꾸려나갑니다. 독도도서관친구들은 소중한 우리 문헌 유산을 고증하고 연구하여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하나의 표준 비판정본을 만듭니다. 더불어 책의 길, 역사의 길, 문명의 길, 평화의 길을 살핍니다. 그 첫 결과물로 『동양평화론』이 출간되었으며, 이후 『안중근 자서전』과 『선언서-대한독립선언서, 2.8독립선언서, 3.1독립선언서』를 출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독도글두레는 우리 역사의 중요한 문헌의 비판정본을 만드는 공부 모임이며, 독도디지털도서관을 구축하는 일에 함께 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 다시 읽기와 이등박문의 <극동평화론>과의 차이 읽기 이 책은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이 품은 그리고 부각되어야 것으로 세 가지를 새롭게 제안한다. 첫째, 책은 안중근이 완성하지 못한 <동양평화론>의 부분을 그가 남긴 <청취서>와 이등박문의 연설문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제안하였다. <동양평화론>은 ‘동양평화론서 東洋平和論序’와 ‘전감 前鑑’만으로도 동양 평화에 대한 안중근의 담대한 생각을 살필 수 있다. 둘째, 안중근의 평화 平和 개념이 동양 사상의 정수인 “순천득지응인 順天得地應人”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만물은] 살기를 좋아하고 죽기를 싫어한다 好生厭死”는 일반 명제를 전제로 삼아서 서양과 일본의 제국주의와 제국들의 패권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한다는 점을 제시했다. “하늘의 뜻을 따르면 사람의 마음에 호응하는”뜻의“순천응인 順天應人”은 <역경 易經>의 혁괘 단전에서 나오는 말이다. 안중근은 여기에 “득지 得地”를 추가한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안중근의 ‘순천득지응인’ 정신이 한국의 독립 운동의 전진 기지를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안중근은 한국 독립의 문제를 동양 평화와 세계 평화의 관점에서 접근할 때에 실현 가능하다는 점을 선파 先破했다. 무오년(양력 2019년 2월)의<대한독립선언서 大韓獨立宣言書>, 1919년 2월 8일에 외쳐진 <선언서 宣言書>, 1919년 3월 1일에 울려퍼진<선언서 宣言書>와 1919년 4월 11일에 상해에서 선언된 <대한민국임시헌장선포문 大韓民國臨時憲章宣布文>과 이를 계승한 대한민국 <헌법>이 ‘동양 평화와 세계 평화’를 핵심 줄기로 삼고 있는데, 그 줄기의 뿌리가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이라는 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중근이 내세우는 ‘평화’는 서양의 평화 개념에 해당하는 pax와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상임을 분명하게 밝혔다. 라틴어 pax는 강자의 지배와 제국의 패권을 지칭하는 말인 반면, 안중근의 ‘평화’는 강자와 약자가 모두 공존하고 공영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를 실천하는 방안으로 안중근은 정경분리 政經分離를 제안했는데, 이는 군사력에 입각한 제국의 지배 전략을 펼친 이등박문의 극동평화론과는 극명하게 대비된다. 이런 의미에서 이등박문의 ‘극동평화론’의 시효를 다했고 또한 비판과 질타를 피할 수 없는 것이 되었지만,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은 지금도 유효한 주장이고, “好生厭死”의 명제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그 누가 되었든 동의할 수밖에 없는 보편의 가치와 의의를 지닌 사상이다. 안중근 이사와 관련된 서지사항 정리 이 책은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의 해제와 비판정본, 원본대역을 주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이에 못지 않게 안중근 의사와 관련된 서지사항을 총 망라하여 정리한 참고문헌도 역시 이 책의 중요한 작업 중의 하나이다. 안중근 의사에 대한 연구자들에게 혹은 안중근 의사에 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이다. 참고문헌은 단행본부터 학술지의 논문까지 안중근 의사에 관한 참고문헌을 정리하였다. 3,500여명이 만든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 東洋平和論』 이 책을 출간한 사단법인 <독도도서관친구들>은 평화의 섬 독도 獨島를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특히 그 활동 중에 책심(책을 읽는 마음)을 가꾸고 돌보며 나누는 책읽기 운동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독도도서관친구들>은 현재 3,500여명의 회원들이 힘을 모아 활동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결과물로 이 책 『동양평화론 東洋平和論』을 출간하였다. 특히 소수의 몇몇 사람들이 책을 만드는 것이 아닌, 전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각자의 역할을 맡아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이 회원들은 독도를 지키는 독대경비대에 매달 20여권의 새 책을 보내주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 독도를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독도디지털도서관’을 구축하고 있다. ‘독도디지털도서관’은 미국 연방의회가 후원하고 보스턴에 소재한 터프츠 대학이 만들어서 전 세계의 전문 연구자들과 일반 독자들에게 서양 고전을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비판정본, 번역, 주해, 유관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 ‘Perseus Digital Library’에 능가하는 한국어 누림터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東洋平和論』의 ‘독도디지털도서관’의 첫 결실이다.
마음챙김이 일상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
갤리온 / 캐럴라인 웰치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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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소설,일반캐럴라인 웰치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마음챙김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면 과거에 대한 후회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사라지며 오로지 현재에만 몰입할 수 있게 되어 차분하면서도 분명한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마음챙김에 관한 모든 지식이 총망라된 이 책은 수많은 역할 속에서 늘 허둥대며 살아가는 이들을 마음챙김의 세계로 초대한다. 40여 년간 꾸준히 마음챙김을 해온 저자 캐럴라인 웰치는 변호사를 관두고 마음챙김 워크샵을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마음챙김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며 생각을 비워내는 기술부터 힘든 일에 넘어져도 기꺼이 일어나는 회복력까지. 캐럴라인은 이 책을 쓰기 위해 여성 100명을 인터뷰하고 이들의 다양한 사례를 그대로 담아내며 마음챙김을 통한 새로운 인생을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와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하면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평화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프롤로그 : 마음챙김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1장 마음챙김이 일상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 - 생각이 많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 마음챙김이 일상이 되는 7가지 습관 - 작은 실천들은 어떻게 하루를 바꾸는가 - 과학이 들려주는 마음챙김 이야기 - 자기 자신을 좋아하기 힘든 이유 -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2장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연습 - 초심자를 위한 아주 쉬운 명상 수업 - 명상이 절실한 순간 - 어느 게으른 수련자의 놀라운 변화 - 일상의 모든 순간에 마음챙김을 -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면 건강해진다 3장 삶의 목적이 분명해야 달라진다 - 목적 없이 살면 안 되는 이유 -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기술 -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은 없다 - 죽을 때 가장 많이 후회하는 5가지 - 기쁨을 앗아가는 도둑, 비교 - 남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면 벌어지는 일 4장 누구에게나 변화가 필요한 순간이 온다 - 삶의 프레임을 다시 짜야 할 때 - 이미 마음이 떠나버린 일을 계속하고 있다면 - 불확실한 것에 기꺼이 나아가라 -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망쳐버리는 것들 - 삶의 전환기에 만나는 마음챙김 - 일하는 여자들이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5장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마음의 평온 - 인생의 속도를 통제한다는 것 - 하루가 한결 편해지는 마법, 선택적 무시 - 어느 배우가 삶의 우선순위를 바꾼 이유 - “다시 산다면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 디지털 기기와 조금씩 거리두기 - 꼭 삶의 균형을 맞춰야 할까? - 노년의 삶은 당신의 상상보다 훨씬 즐겁다 마음챙김을 위해 기억할 20가지 감사의 말 참고문헌소란한 마음을 다스리고 복잡한 생각을 잠재우는 습관, 마음챙김 마음의 평온을 잃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완벽한 안내서 마음챙김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면 과거에 대한 후회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사라지며 오로지 현재에만 몰입할 수 있게 되어 차분하면서도 분명한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마음챙김에 관한 모든 지식이 총망라된 이 책은 수많은 역할 속에서 늘 허둥대며 살아가는 이들을 마음챙김의 세계로 초대한다. 40여 년간 꾸준히 마음챙김을 해온 저자 캐럴라인 웰치는 변호사를 관두고 마음챙김 워크샵을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마음챙김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며 생각을 비워내는 기술부터 힘든 일에 넘어져도 기꺼이 일어나는 회복력까지. 캐럴라인은 이 책을 쓰기 위해 여성 100명을 인터뷰하고 이들의 다양한 사례를 그대로 담아내며 마음챙김을 통한 새로운 인생을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와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하면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평화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며 생각을 비워내는 기술부터 힘든 일에 넘어져도 기꺼이 일어나는 회복력까지 마음챙김을 일상으로 끌어들이면 변화하는 것들에 대하여 “마음챙김을 하고 난 뒤로는 나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을 하면서 불안감이 많이 줄었어요.” 저자 캐럴라인은 이 책을 쓰기 위해 여성 100명을 인터뷰했다. 마음챙김이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분명히 밝히고 싶었기 때문이다. 인터뷰이 가운데는 이미 마음챙김을 일상적으로 실천 중인 고수도 있고, 몇 번이고 다시 시작 중인 초보자도 있었지만 모두 입을 모아 말했다. 마음챙김을 알게 되고부터 정신없이 스쳐 지나가는 하루하루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 싱글맘 과달루페의 경우 주기적인 수련 활동은 못했지만 그 누구보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삶을 살고 있다. 그녀는 매일 저녁 집으로 들어서기 전에 대문 앞에 서서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한다고 말했다. 심호흡하는 아주 짧은 3초가 과달루페에게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마음챙김의 순간이다. 몇 초간 집중해서 숨을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생각을 신체에 집중할 수 있다. 요컨대 호흡은 정신 활동으로 복잡해진 우리의 마음을 해방시키는 손쉬운 방법이다. 이 작은 실천으로 과달루페는 사춘기 딸의 모습을 성숙한 자세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그 결과 모녀 관계도 훨씬 좋아졌다. “우리가 정신없이 쫓기듯 살아가는 이유는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지 않는 마음의 습관 때문이다.” 마음챙김이 일상에 꼭 필요한 이유는 뭘까?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지 못하고 의도치 않게 딴생각에 빠지면 우리는 쉽게 마음의 중심을 잃고 마음의 평정을 잃는다. 인간의 뇌는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면 바로 후회스러운 과거의 기억을 불러내거나 불안한 미래를 상상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무심코 하게 되는 부정적인 생각들은 우리의 마음을 복잡하고 시끄럽게 만든다. 저자는 자동적으로 부정적 편향에 빠지는 뇌의 특징을 언급하며 마음챙김에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분주한 일상에 치여 자기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면, 습관적으로 나쁜 상상을 하며 불안해한다면, 복잡한 생각들에 짓눌려 살아가고 있다면 오히려 이때가 마음챙김을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누군가는 주변의 모든 소리와 현상에 집중하며 마음챙김을 하고, 누군가는 하루 5분의 명상으로 마음챙김을 하며, 누군가는 자신에게 가장 편한 호흡법을 찾아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한다. 마음챙김의 방법은 각자 다르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방법을 찾아낸다면 그 효과를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마음챙김에 관한 가장 실용적인 책으로, 명상을 비롯해 각자에게 적용할 만한 다양한 마음챙김 방법을 제시한다. 당신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을 이 책은 말한다 평온한 삶의 열쇠는 바로 당신 마음속에 있다고 마음챙김을 처음 시작한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 완전히 바뀔 거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한다고 해서 바로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덤벙대고, 벌컥벌컥 짜증도 날 것이다. 살면서 겪는 이런저런 안 좋은 일도 피해갈 수 없다. 그렇다면 마음챙김을 경험하고 유지하려는 노력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까? 더 많은 시간을 지금 이 순간에 쏟는다는 건 좀 더 유연하고 회복력 있는 존재로 성장함을 의미하며 인생의 수많은 사건 앞에서 이전보다 좌절하는 횟수와 강도가 줄어듦을 의미한다. 이 책은 마음챙김이 왜, 그리고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안 그래도 바쁜데 이런 것까지 실천할 여유가 될까?”라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이렇다. 마음챙김을 실천한다는 것은 할 일이 늘어나는 게 아니다. 마음챙김은 우리가 존재하는 방식이요 우리의 마음 상태다.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을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바라봄으로써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것이다. 이 책의 방법을 따라 하다 보면 당장 오늘부터라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챙김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판단이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차분하면서도 분명한 마음 상태이며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 상태이다. 마음챙김은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인간의 ‘천연자원’이다. 특별한 장비도 필요 없다. 실제 연구 결과 마음챙김을 실천할수록 심신의 건강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음챙김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회복력을 높여준다. 마음챙김을 실천할 때 우리는 인생의 기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면서 각종 난관을 극복하는 것은 물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다. 마음챙김을 실천하면 다양한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프롤로그:마음챙김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중에서 우리는 종종 과거에 했던 선택을 다시 떠올리곤 한다.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저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끊임없이 만약을 가정하며 좀 더 나은, 좀 더 완벽한 선택을 상상한다. 생각에는 일종의 자유의지가 있다. 그래서 불안한 미래를 상상하기도 하고 이미 끝나버린 과거에 집착하기도 한다. 이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 미래나 과거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에 매몰되기 쉽다.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한 채 지금 이 순간을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미래만을 상상한다. 꿈같은 행복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그리거나 현실성 없는 재앙과 위험이 닥칠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작가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수많은 문제를 상상하며 두려워했지만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생각이 많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중에서
고급 문장 수업
학민사 / 이병갑 (지은이)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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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민사소설,일반이병갑 (지은이)
30년간 신문사에서 교열 작업에만 매달려 온 베테랑 교열 전문가의 ‘글다듬기 비법’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평소 업무 중에 발견한 비문, 악문 등을 177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그리고 그 문장이 어색한 이유를 다양한 근거를 통해 제시한 뒤 읽기 편하고 의미도 잘 통하는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을 안내한다.1. 단어, 구, 절의 나열 001_ 단어와 단어의 연결 002_ 같은 자격을 지닌 말끼리 003_ 단어끼리, 구끼리, 절끼리 004_ 같은 조사끼리 005_ 금메달과 은메달, 금과 은메달 2. 문장 성분의 호응 006_ 주어 갖추기 007_ 주어와 술어의 연결 구조 008_ 주어와 술어의 결합력 009_ 주술 호응…모호한 술어 피하기 010_ 2주어 1술어 문장의 함정 011_ 중주어문의 약점 012_ 주어가 되기 어려운 주어 013_ 중간에 주어가 바뀌면 014_ ‘무엇은 무엇이다’ 꼴 만들기 015_ ‘무엇은 무엇이 있다’ 꼴 피하기 016_ ‘무엇은 무엇이다’ 꼴 피하기 017_ ‘무엇은 무엇 때문이다’ 꼴의 함정 018_ 주어 술어 1 대 1 대응 019_ 성분과 성분의 짝 맺음 020_ 목적어와 서술어의 짝 021_ 주어와 술어 사이에 부사어가 끼어들 때 022_ 주어와 술어 간 의미의 호응 023_ 생략된 주어 따라가기 3. 문장의 연결 024_ 서술 형태를 일치시키자(1) 025_ 서술 형태를 일치시키자(2) 026_ 문장과 문장 간의 형평성 027_ 앞말이 명령형이면 뒷말도 명령형 028_ 부당한 서술어 공유 029_ 서술부를 쉼표로 대체할 때 030_ 인수분해가 잘못되면 031_ 부당한 부사어 공유 4. 조사의 특성 032_ ‘은/는’과 ‘이/가’의 차이 033_ 종속절의 주어에는 ‘이/가’ 034- ‘-(으)로’를 남용하지 말자 035_ ‘-은/-는’으로 부분부정문 만들기 036_ 무정물에는 ‘에’, 유정물에는 ‘에게’ 037_ 정적인 상황에는 ‘에’, 동적인 상황에는 ‘에서’ 038_ ‘에’와 ‘을/를’ 가려 쓰기 039_ ‘에’와 ‘이/가’ 가려 쓰기 040_ ‘-하기란’과 호응하는 서술어 041_ 높임말 ‘께서‘ 가려 쓰기 042_ ‘은/는’이 중첩되면 043_ ‘을/를’이 연이어지면(1) 044_ ‘을/를’이 연이어지면(2) 045_ ‘을/를’이 연이어지면(3) 046_ ‘의’가 연이어지면 047_ ‘(으)로’가 연이어지면 048_ ‘도’가 연이어지면 049_ 보조사 ‘은/는’의 쓰임 … ‘요즘’과 ‘요즘은’ 050_ 조사 간의 결합… ‘까지’, ‘에까지’, ‘까지도’의 선택 기준 5. 연결어미의 쓰임 051_ ‘-고’와 ‘-며’의 구별(1) 052_ ‘-고’와 ‘-며’의 구별(2) 053_ ‘-고’와 ‘-며’의 구별(3) 054_ ‘-라고’와 ‘-라며’의 구별 055_ ‘-며’와 ‘-면서’의 구별 056_ ‘-며’를 잘못 사용한 경우 057_ 앞뒤 절의 주어를 같게 하는 ‘-아(어)서’ 058_ 앞뒤 절의 주어를 같게 하는 ‘-려다’, ‘-려고’ 059_ 앞뒤 절의 주어를 같게 하는 ‘-고도’ 060_ 앞뒤 절의 주어를 같게 하는 ‘-다가’ 061_ 앞뒤 절의 주어를 다르게 하는 ‘-니’ 062_ 문장 끝까지 영향을 미치는 ‘-니’, ‘-더니’ 063_ 요즘 방송을 보면 요리가 대세다? 064_ 추우려고, 예쁘려고, 빠르려고 065_ 죽 쑤어서 개가 먹었다? 066_ ‘-지 모르다’와 ‘줄 모르다’ 067_ 연결어미 ‘-(하)자’와 뒷말 간의 호응 관계 068_ 부정문과 못 어울리는 ‘-도록’ 069_ 동사와만 어울리는 ‘-려면’ 070_ 같은 연결어미가 연이어지면 6. 수식 구조 071_ 수식하는 말끼리 비슷한 형태로 072_ 이중 수식 구조 피하기 073_ 꾸미는 대상을 명확히 074_ 수식의 범위에 따른 중의성 075_ 뜬금없는 수식어 076_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077_ 눈 폭탄이 강타한 강원도, 눈 폭탄을 맞은 강원도 078_ ‘인한’, ‘인해’ 가려 쓰기 7. 부사어의 쓰임 079_ ‘너무’ 오만의 극치다? 080_ 부사어의 꾸밈 관계를 살피자 081_ 부사어가 서술어를 잘못 만나면 082_ ‘X에서’와 호응하는 서술어 083_ ‘X에'와 호응하는 서술어 084_ ‘X에게'와 호응하는 서술어 085_ 부사어도 정해진 위치가 있다 086_ 부사절도 주어의 영향을 받는다 087_ 의문형과 어울리는 ‘얼마나’ 088_ ‘매우’와 ‘거의’ 가려 쓰기 089_ 부정문과 어울리는 ‘결코’, ‘좀처럼’ 090_ ‘왜냐하면… 때문이다’의 짝 맺음 8. 시제, 상, 부정 표현 091_ 우리말의 시제 표현 092_ 현재형이냐 현재진행형이냐 093_ 앞뒤 말의 시제가 같을 때 쓰는 ‘-느라고’ 094_ 능동형이냐 피동형이냐(1) 095_ 능동형이냐 피동형이냐(2) 096_ 능동문과 피동문의 차이 097_ 붕괴했나 붕괴됐나 098_ ‘-화 하다’와 ‘-화 되다’ 099_ 피동형 서술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문형 100_ ‘잡은’ 물고기와 ‘잡힌’ 물고기 101_ 나무로 ‘지은’ 집, 나무로 ‘지어진’ 집 102_ 직접 인용과 간접 인용 103_ 부정문을 만들 수 없는 경우 104_ 부정 표현에 사용되는 ‘때문에’ 105_ 긍정 표현에 사용되는 ‘…를 위해’ 106_ 부정문이 지닌 중의성 107_ ‘안’ 부정문, ‘못’ 부정문 9. 단어, 문장성분의 생략 108_ 밥값, 술값, 밥·술값 109_ ‘의’를 넣지 말아야 하는 경우 110_ ‘의’를 넣어야 하는 경우(1) 111_ ‘의’를 넣어야 하는 경우(2) 112_ 생략할 수 없는 주어(1) 113_ 생략할 수 없는 주어(2) 114_ 생략할 수 없는 주어(3) 115_ 생략할 수 없는 목적어(1) 116_ 생략할 수 없는 목적어(2) 117_ 생략할 수 없는 관형어 118_ 생략할 수 없는 부사어(1) 119_ 생략할 수 없는 부사어(2) 120_ 조사 ‘이/가’를 생략하면 121_ ‘해서’ 안 된다’와 ‘해서는’ 안 된다 10. 겹말, 중복, 군더더기 122_ 겹말 어디까지 123_ 사족 표현(1)…중언부언, 군더더기 124_ 사족 표현(2)…계륵 125_ 주술 동어 반복 126_ 동일 서술 형태의 반복(1) 127_ 동일 서술 형태의 반복(2) 128_ 연이어진 두 문장 속 동어 반복 129_ 동어 반복이 능사일 때도 있다 130_ 동어 반복, 자연스러움과 어색함의 경계 131_ 동어 반복을 피할 때 주의할 점 132_ 과장 표현 133_ ‘들’을 붙이지 않는 경우 134_ ‘것이다’를 남용하지 말자 135_ 접속어 중복을 피하자 11. 의미적인 것들 136_ 상황에 맞는 표현 137_ 성분과 성분 간 의미의 짝 138_ ‘-적’과 ‘-적인’의 차이 139_ 권위적이 되다 140_ 위치하고 있다 141_ 추운 등, 했는 등 142_ ‘…하는 등’의 올바른 쓰임새 143_ ‘등’으로 이어지는 앞뒤 말의 관계 144_ ‘-하다’와 ‘-시키다’의 차이 145_ ‘어떤 때’와 ‘어떨 때’ 146_ ‘법안이 심의 중이다’와 ‘법안을 심의 중이다’ 147_ ‘…중이다’와 ‘…중에 있다’ 148_ ‘진행 중이나’와 ‘진행 중이지만’ 149_ 경쟁력을 잃어 가는 ‘…임’, ‘…함’ 150_ 경쟁력을 잃어 가는 ‘…할 시’ 151_ 죽기 전까지 사랑한다? 152_ ‘…때문에…해라’ 구문의 불안정성 153_ ‘-지에 대하여’의 남용 154_ ‘…에 대하여’와 어울리는 서술어 155_ 동사형과 어울리는 ‘…로 인하여’와 ‘…를 위하여’ 156_ ‘논리적이 아니다’와 ‘논리적이지 않다’ 157_ ‘때문’과 ‘까닭’의 상반된 결합력 158_ 상황에 맞게 써야 하는 ‘…하는 가운데’ 159_ 상황 전개의 오류…시간에서 공간으로의 이동 160_ ‘-ㄹ까’와 ‘-ㄹ까 봐’의 차이 161_ ‘어떤 것’과 ‘어떻다는 것’의 차이 162_ ‘여부’와 ‘유무’ 가려 쓰기 12. 기타 163_ 명사화 문장 풀어쓰기 164_ ‘X하다’와 ‘X를 하다’ 165_ ‘X를 Y하다’와 ‘XY를 하다’ 166_ 어순을 바꾸면 167_ 어순만 바꾸어도 168_ 아무 데나 붙이면 안 되는 ‘것’ 169_ 지시어를 잘못 사용하면 170_ 비교급 표현 ‘…보다’와 ‘…에 비해’의 구분 171_ ‘보다’와 ‘제일/가장’의 불편한 동거 172_ 번역 투 표현 ‘가지다’ 173_ 세 개의 사과, 사과 세 개 174_ 끊어 읽을 곳엔 쉼표를 175_ 쉼표와 가운뎃점 구별 176_ 쉼표를 잘못 사용한 경우 177_ 쉼표로 나열할 수 없는 경우 고급 문장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베테랑 교열 전문가의 ‘글다듬기 비법’ 요즘 세계적으로 K-POP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하지만 세계의 많은 언어 중에서 배우기 어려운 언어의 하나가 한국어이다. 사실 한국인이라도 한국어의 미세한 쓰임 차이를 제대로 짚어내기는 쉽지 않다. 글을 써 놓고 보면, 모국어인 한국어가 어려운 언어라는 것을 더욱 실감한다. 예컨대 우리는 ‘법안이 심의 중이다’나 ‘치료제가 연구 중이다’라는 표현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지만, 이를 타동사문 ‘법안을 심의 중이다’와 ‘치료제를 연구 중이다’와 비교하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책의 설명에 따르면 ‘중이다’는 ‘…하는 중이다’의 준말로 인식되기 때문에 그 앞에 목적어가 와야 자연스럽다. 흔히 ‘선생님이 오신다’를 높여서 ‘선생님께서 오신다’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선생님께서 예쁘시다’라는 표현은 어떨까. 이는 과공이 낳은 비문이다. ‘께서’는 ‘오신다/가신다’ 등과 같은 동사와 잘 어울리고 ‘착하시다/예쁘시다’ 등과 같은 형용사와는 잘 안 어울린다. 우리는 일상에서 별 생각 없이 ‘이 커피는 쓴 맛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글로 쓸 때는 ‘이 커피는 맛이 쓰다’나 ‘이 커피 맛은 쓰다’로 바꾸는 게 좋다. 왜 그럴까. 우리말 문장은 크게 ‘무엇이 어찌한다’, ‘무엇이 어떠하다’, ‘무엇은 무엇이다’의 세 유형으로 나뉘는데 ‘이 커피는’으로 시작되는 문장은 ‘무엇이다’ 꼴로 쓰이기 어렵다. 즉 ‘이 커피는 무엇이다’보다는 ‘이 커피는 어떠하다’가 더 자연스럽게 와 닿는다. 이번에는 ‘죽 쑤어서 개가 먹었다’와 ‘죽 쑤어서 개를 주었다’를 비교해 보자. 전자는 비문이다. ‘-어서’로 연결되는 말은 앞 절의 주어가 뒤 절의 주어 노릇까지 하는데 이 문장은 뒤 절에 다른 주어가 왔기 때문에 문맥이 안 통한다. 이 책은 30년간 신문사에서 교열 작업에만 매달려 온 베테랑 교열 전문가의 ‘글다듬기 비법’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평소 업무 중에 발견한 비문, 악문 등을 177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그리고 그 문장이 어색한 이유를 다양한 근거를 통해 제시한 뒤 읽기 편하고 의미도 잘 통하는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을 안내한다. 예컨대 주술 관계의 경우 ‘그는 남들이 손가락질을 했다’보다는 ‘그는 남들한테 손가락질을 당했다’로 표현하기를 권한다. 전자는 ‘그는’과 호응하는 서술어가 확실히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것. 또 ‘영업이익이 1억 원을 달성했다’의 경우 ‘영업이익 1억 원을 달성했다’나 ‘영업이익이 1억 원에 달했다’ 등으로 표현하면 더 부드러워진다. 조사와 어미도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글의 맛과 의미가 달라진다. ‘농부가 산길을 걷는다’와 ‘농부는 산길을 걷는다’, ‘산에 오른다’와 ‘산을 오른다’의 의미 차이를 알고 구별해 쓰는 게 좋다고 한다. 이 밖에 ‘너무 오만의 극치다’라는 어느 정치인의 말을 예로 들면서 부사와 부사어가 다른 말과 어떻게 결합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기도 한다. 이 책은 어법을 떠나 읽기 편한 문장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예컨대 ‘등록금 동결을 한다’보다는 ‘등록금을 동결한다’로 쓸 것을 권한다. 그러면서도 ‘실내 정돈이 잘됐다’와 ‘실내가 잘 정돈됐다’는 뉘앙스가 다르므로 상황에 맞게 골라 써야 한다는 노파심도 드러낸다. 이 밖에 최근 기사체 문장을 중심으로 ‘퇴화하다’와 ‘퇴화되다’, ‘개막하다’와 ‘개막되다’, ‘소개하다’와 ‘소개시키다’가 혼용되고 있는데, 이 현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어느 표현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대목도 눈길을 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지향하는 바는 독자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쉬운 문장, 술술 읽히는 문장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글쓰기를 업으로 삼는 사람은 독자에 대한 배려로 표현의 세세한 부분에까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 대표적인 예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 글을 꼽는다. 노 전 대통령은 유서의 서두를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로 썼다가 나중에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로 바꾸었는데, 그 이유는 ‘말미암아’와 호응하는 말 ‘받은’을 넣기 위해서였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생을 마감하는 비장한 순간에도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고자 한 고인의 글쓰기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77개 핵심코드를 익히면 언론인은 물론, 정확하고 세련된 문장을 구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사과와 배'라고 말한다.
이단백서
바른미디어 / 조믿음 (지은이) / 2023.01.06
15,000

바른미디어소설,일반조믿음 (지은이)
내 카메라에 별을 담다
시사일본어사 / 서동호 지음 / 2017.11.15
24,000원 ⟶ 21,600원(10% off)

시사일본어사소설,일반서동호 지음
아마추어 사진가를 위하여 일상에 감성을 더하는 취미, 별 사진 찍는 법을 최대한 쉽고 간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기본 장비만을 갖고도 어렵게만 느껴지던 밤하늘의 별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별 일주 사진 등 후보 정하는 법도 알려줌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별 사진 찍기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이루어졌다. 1부는 별 사진 촬영에 대한 준비와 방법 등 원론에 가까운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2부는 원론을 바탕으로 응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3부는 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 25곳을 선정해서 그곳에 대한 소개와 함께 별 촬영에 대한 Tip을 알려주었다. 특히 3부는 빛 공해가 없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별을 찍을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선정한 장소라 별을 촬영하기 위한 장소를 물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저자의 말/별 사진에 매혹되다 프롤로그/렌즈에 별을 담다-내가 만난 세 번의 별빛 제1부 하늘의 별을 렌즈에 담기 전 알아야 할 것들 하늘과 천문연구 천체 사진과 별 풍경 사진 별 사진 촬영의 종류 별 사진 촬영 때 지켜야 할 예절 별 사진 촬영을 위한 환경 조건 별 풍경사진 촬영을 위한 장비 별 풍경사진 촬영을 위한 카메라 셋팅 순서 별 일주 완성을 위한 Startrails 프로그램 활용 제2부 밤하늘의 별을 렌즈에 담아보기 별 풍경사진의 구도 잡아보기 점상의 별 만들어보기 별 일주 사진 실습-카메라 설정의 문제 피사체에 컬러 색상 입히기 회오리별(Vortex startrails) 만들어보기 Startrails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동차 궤적 만들기 제3부 별 사진 찍기 좋은 곳 붉은 꽃 천지에서 별빛의 향연을 즐기다 -영광 불갑사 늘 다시 오게 이끄는 낙조와 별 풍경 사진의 성지 -태안 운여해변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출사지 -철원 노동당사 역동적인 백마상과 별의 다양한 조화를 담을 수 있는 곳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 보고 즐길 게 숨겨진 매력적인 고장에서 별 풍경 사진 담기 -고창 모양성 웅장한 자연을 벗삼아 별 풍경 사진 렌즈에 담기 -설악산 주전골과 한계령 일출 풍경도 함께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별 사진 촬영 명소 -설악산 미시령 옛길 일출과 일몰, 별 사진까지 모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출사지-대부도 해솔길 낙조를 보내고 맞이하는 별이 쏟아지는 밤바다 -태안 먼동해수욕장 자작나무숲과 별의 속삭임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곳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아시아의 유일한 밤하늘 보호공원 -영양 수하계곡 밤하늘 보호공원 평화로움과 경건함이 깃든 성스러운 별 풍경 사진 -원주 용소막 성당과 아산 공세리 성당 호수에 비친 산 그림자, 그리고 쏟아지는 별들 -포천 산정호수 잔잔한 물결 위로 떠오르는 별 -양평 두물머리와 조안면 물의 정원 호수에 비친 주변 풍경과 별의 조화 -청양 천장호수 밤바다에서 새벽 풍경까지 다양한 장관을 렌즈에 담을 수 있는 곳-기장 오랑대 서해 낙조, 고군산8경의 비경 속으로 -새만금방조제 폭포와 은하수를 함께 담을 수 있는 곳 -상주 장각폭포 물 위로 비치는 왕버들의 반영과 별빛이 만들어내는 절경 -청송 주산지 별과 운해의 숨막히는 조화 -임실 국사봉 전망대 달의 빈 자리를 채우는 바닷가의 쏟아질 듯한 별무리 -서산 간월도 악어섬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충주 충주호 미래를 키우는 생명의 다리 -시흥 미생의 다리 서해안 낙조의 정석 -화성 궁평항 미슐랭 그린가이드 별점 3개의 위용 -진안 마이산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취미, 별 사진 찍기 “아마추어 사진가를 위하여 일상에 감성을 더하는 취미, 별 사진 찍는 법을 최대한 쉽고 간편하게 알려주는 책” 기본 장비만을 갖고도 어렵게만 느껴지던 밤하늘의 별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별 일주 사진 등 후보정하는 법도 알려줌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별 사진 찍기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지난 3년 동안 별 풍경 사진을 찍으면서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이에 대한 극복, 그리고 체험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결과들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별 사진을 찍고 싶어 하지만 정작 찍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몰라 그저 갈망만 하고 있어 안타깝다. -저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은 크게 3부로 이루어졌다. 1부는 별 사진 촬영에 대한 준비와 방법 등 원론에 가까운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2부는 원론을 바탕으로 응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3부는 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 25곳을 선정해서 그곳에 대한 소개와 함께 별 촬영에 대한 Tip을 알려주었다. 특히 3부는 빛 공해가 없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별을 찍을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선정한 장소라 별을 촬영하기 위한 장소를 물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결국 별 풍경 사진은 크게 본다면 풍경사진의 범주에는 들어가지만 기법의 일부가 아닌 독립된 영역 속에서 인정을 받는 독립된 장르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라 여겨진다. 별 풍경 사진은 사진을 찍는 기법으로 분류하는 장르가 아니다. 인물사진, 접사사진, 야경사진 등 어떠한 소재를 가지고 어떤 사진을 찍느냐에 따라 장르가 구별되는 것처럼, 별 풍경 사진 또한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이라고 하는 소재를 가지고 지상의 또 다른 피사체와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을 미적으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장르로 인정을 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별 사진 촬영은 일반 촬영과는 달라서 별을 볼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으면 촬영을 할 수 없다. 다시 말해 별이 뜨지 않거나 별을 볼 수 없는 날에는 장비를 접고 그냥 집에서 쉬거나 다른 것을 촬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별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미적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피사체와 함께 찍어야하기 때문에 장소에 대한 선택 또한 중요하다. 때문에 다른 촬영에 비하여 준비할 것도 많고 평소 예의주시해야 할 사항도 다양하다. 운여에서 붉은 노을을 배경삼아 영롱한 솔섬의 반영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는 3박자가 맞아야한다. 이 3박자 중에서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큰 기대를 하고 떠난 운여의 사진 촬영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그 3박자라는 것은 바로 낙조와 만조시간대의 일치 그리고 잔잔한 수면을 보장하기 위해서 산들바람조차 불지 않아야 하는 무풍(無風)상태 유지다.
2017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알키 / /
22,000원 ⟶ 19,800원(10% off)

알키소설,일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첫걸음은, 소비자의 기호를 파악하는 것! 매년 지구촌의 뜨거운 이슈를 찾아 소개해온 KOTRA가 이번에도 세계시장에 떠오른 비즈니스 아이템들을 파헤쳤다. 한잔 마시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영양소와 포만감을 선사하는 우주 비행사 음식, 바다를 떠다니는 수중 빌라와 핵폭발에도 끄떡없는 지하 15층짜리 아파트, 스파이더맨처럼 고층 건물 외벽을 따라 내달리는 하우스 러닝, 남의 집을 나의 휴양지로 삼을 수 있는 하우스시팅 등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 이색적인 체험과 새로운 만족감을 선사하는 각종 상품과 서비스들에 세계인들은 열광하고 있다. 2016년 세계시장에서 포착한 이러한 움직임을 12가지 트렌드로 묶어 이 책에 담았다. 가까운 미래의 비즈니스 금맥을 찾고 있다면, 이 책부터 펼쳐라!서문 1. 퓨처 푸드Future Food : 편견을 뛰어넘은 먹거리 혐오에서 선호로, 식탁에 오른 곤충들_캐나다 밴쿠버 우주 비행사 음식이 선사하는 식사 혁명_독일 프랑크푸르트 A+B=X? 결합에서 탄생한 새로운 맛_베트남 호치민 지구를 구하는 꿈의 식료, 유글레나_일본 도쿄 2. 새로운 안식처New shelter : 이 땅을 떠나는 사람들 인간의 상상을 현실화한, 떠다니는 해마 빌라_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동산 과열로 탄생한 도심 속 수상가옥_캐나다 밴쿠버 지구 최후의 날, 프레퍼들을 위한 안식처_미국 워싱턴 3. 데일리 디톡스Daily Detox : 일상에서 휴식을 찾다 직장인에게는 낮잠이 필요해_홍콩 점심시간, 피트니스 하실래요?_독일 함부르크 IT 기술이 가져온 평안한 밤_미국 뉴욕 짜릿한 하루의 시작, 익스트림 출근_일본 도쿄 4. 옴니프레즌스Omnipresence : 언제, 어디서나, 즉시 스마트한 쇼핑, 모바일스캐닝의 혁신_캐나다 밴쿠버 버튼 하나로 피자를 주문하세요_미국 디트로이트 니즈와 원츠를 연결한 온라인 쇼핑몰_중국 베이징 대륙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똑똑한 판매자_중국 항저우 5. 에코 크리에이터Eco Creator : 창조적인 친환경 비즈니스 콩으로 만들어진 자동차?_미국 디트로이트 확산되고 있는 친환경 장례_캐나다 토론토 자산으로 변신하는 전자폐기물_인도 뉴델리 환경과 여성을 위한 뉴쿠킹백_가나 아크라 6.호모 루덴스Homo Ludens : 특별한 놀이를 꿈꾸다 스릴과 테라피, 역발상 일상 탈출_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 젊은이들은 지금 스파티를 향한다_헝가리 부다페스트 초원을 달리는 럭셔리 열차 여행_남아공 요하네스파티, 하우스 러닝, 익스트림 출근, 프레퍼시장까지 전 세계에서 히트한 비즈니스 아이템, 한국에 들여온다면? 지구촌 86개국 현장에서 KOTRA가 취재한 뜨거운 시장, 상품, 서비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첫걸음은, 소비자의 기호를 파악하는 것! 전 세계 86개국 126개 무역관에 수백 명의 주재원을 두고 있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지구촌의 소비자들을 만났다. 지금 세계 곳곳의 소비자들은 무엇에 지갑을 열고 있을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품과 서비스는 무엇일까? 그중 국내로 들여올 만한, 혹은 우리나라에서 도전해볼 만한 아이템은 없을까? 매년 지구촌의 뜨거운 이슈를 찾아 소개해온 KOTRA가 이번에도 세계시장에 떠오른 비즈니스 아이템들을 파헤쳤다. 한잔 마시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영양소와 포만감을 선사하는 우주 비행사 음식, 바다를 떠다니는 수중 빌라와 핵폭발에도 끄떡없는 지하 15층짜리 아파트, 스파이더맨처럼 고층 건물 외벽을 따라 내달리는 하우스 러닝, 남의 집을 나의 휴양지로 삼을 수 있는 하우스시팅 등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 이색적인 체험과 새로운 만족감을 선사하는 각종 상품과 서비스들에 세계인들은 열광하고 있다. 2016년 세계시장에서 포착한 이러한 움직임을 12가지 트렌드로 묶어 이 책에 담았다. 가까운 미래의 비즈니스 금맥을 찾고 있다면, 이 책부터 펼쳐라! [출판사 서평]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세상 2017년 한국의 비즈니스 가능성, 세계시장에서 찾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방문했을 때 반드시 해봐야 하는 것은? 전 세계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리뷰사이트 트립 어드바이저는 ‘스파티Sparty’를 꼽았다. 스파티란 온천을 뜻하는 영어단어 ‘스파Spa’와 ‘파티Party’의 합성어로 헝가리에서 현재 유행하고 있는 파생 온천 문화를 가리킨다. 부다페스트의 일부 온천은 영업이 끝나는 밤 10시에 새롭게 변신한다. 보기만 해도 황홀한 네오바르크 양식의 건물을 배경으로 현대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이 흘러나오는 클럽이 되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74~77℃의 뜨거운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5~7℃의 시원한 맥주 혹은 각종 칵테일을 마시며 몸을 흔든다. 까만 밤하늘과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만끽하며, 야외 온천파티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피로도 풀리고 피부까지 매끈해진다. -본문 중 헝가리의 대표 이미지인 온천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스파티는 다른 나라에서는 찾기 힘든 콘셉트 덕분에 헝가리 고유의 문화 콘텐츠로서의 자리 잡은 것은 물론, 유럽 젊은이들이 꼭 한번 가고 싶어 하는 관광지로 부상했다. KOTRA의 부다페스트 무역관은 스파티의 경우 기존 온천과 제휴를 통해 시작할 수 있으므로 초기 비용이 크게 들지 않고, 실외 및 실내 온천을 활용하여 연중으로 개최할 수 있어 수익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여름에 일시적으로 열리는 우리나라 풀 파티의 인기와 찜질방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성향을 감안할 때 국내에서도 시도해볼 만한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주목했다. KOTRA는 전 세계 86개국에 126개의 무역관을 설치하고 수백 명의 주재원을 두어 현지 상황과 새로운 소식을 가장 빨리 파악, 분석해서 우리 기업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각 나라의 시장에서 뜨고 지는 상품을 직접 접하며 그 나라 소비자들과 호흡하고 있는 덕분에 이들은 그 누구보다 세계의 지금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다. 2011년부터 매년 전 세계 숨은 트렌드를 꾸준히 소개해온 KOTRA가 이번에도 세계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상품, 서비스, 시장을 취재했다. 2017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제품을 취득할 수 있게 되면서 인간 삶의 방식은 물건을 사서 ‘소유’하는 것보다 ‘경험’에 가치를 두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소비 주체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고층 건물의 외벽을 따라 내달리는 아찔한 하우스 러닝, 바다 위를 떠다니는 해마 빌라, 회사생활에 활력을 제공하는 익스트림 출근 등 전 세계 수천 가지 사례들 가운데 우리나라 실정에도 들어맞을 것이라 판단되는 것만을 엄선했다. 이 책은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취향을 좌지우지할 흐름을 12가지로 묶고 있어 거시적인 트렌드를 읽는 데도 도움을 준다. 그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던 희귀한 정보와 사진자료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세계의 지금을 12가지 트렌드로 설명하다 글로벌 트렌드에서 발견한 12가지 트렌드 전 세계에서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일들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 각양각색의 인종과 문화, 환경이 전에 없던 서비스와 상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70억이 넘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놀라운 수익을 가져다줄 기막힌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것이 바로, 좁은 국내 시장과 한정된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하는 국내 트렌드보다 ‘세계 트렌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지구촌에서 KOTRA는 무엇을 보았고, 어떤 가능성을 짐작했을까? 2017년에 주목해야 할 12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 퓨처 푸드Future Food : 편견을 뛰어넘은 먹거리 · 새로운 안식처New shelter : 이 땅을 떠나는 사람들 · 데일리 디톡스Daily Detox : 일상에서 찾는 휴식 · 옴니프레즌스Omnipresence : 소비자를 찾아가는 상점들 · 에코 크리에이터Eco Creator : 창조적인 친환경 비즈니스 · 호모 루덴스Homo Ludens : 놀이하는 인간을 위한 이색 체험 · 따뜻한 인공지능Emotional AI : 인간의 친구 로봇의 진화 · 맞춤형 휴가Tailor-made Vacation : 판에 박힌 휴가를 거부하는 사람들 ·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 : 식사 그 이상 · 펫밀리Petmily : 새로운 가족의 탄생 · 온리 미Only me : 오직 나를 위한 삶 · 구루 마케팅Guru Marketing : 믿음으로 지갑을 열다 바로 지금, 세계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것들! 한국이 잡아야 할 비즈니스 기회들 책에는 12가지 트렌드를 바탕으로 각국의 비즈니스 금맥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템은 물론, 많은 기업들이 타깃으로 삼아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면모가 담겼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큰 인기를 얻어 새로운 붐이 되었으나 국내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은 비즈니스도 다양하게 실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책을 읽으며 잠드는 북앤드베드 호텔 : 대형서점이 기획한 ‘서점에서 하룻밤을’이란 이벤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생긴 호텔로, 3,000권의 도서가 진열된 책장 사이 작은 룸이 딸려 있어 책을 읽다가 잠들 수 있다. 예약 이후 2개월 뒤에나 이용 가능할 정도로 바쁜 현대사회 일본 독서 애호가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 프레퍼들을 위한 둠스데이 아파트 : 미국에서는 핵폭발과 테러,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지하 15층짜리 럭셔리 아파트가 화제다. 자체 발전소와 수경재배 농장까지 갖추고 있어 외부와 단절돼도 최대 5년까지 생존 가능하다. 고가에도 불구하고 착공과 동시에 사업가와 전문직 종사자들에 의해 일치감치 분양이 완료됐다. · 남의 집을 나의 휴양지로 삼는 하우스시팅 :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진 해외 휴양지,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가정집에서, 그것도 무료로 지낼 수 있다면? 지금 독일에서는 누군가의 집을 지키며 애완동물이나 정원의 식물 등을 돌보는 대신 그 집에 무료로 숙박하는 ‘하우스시팅’이 인기다. ·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수중 부유 디톡스 : 엡솜염이 용해된 물로 가득 찬 탱크 안에서 혼자만의 고요한 휴식을 누리는 태국의 플로테이션 센터. 탱크 안의 물이 인간의 피부온도와 같아서 무중력 수중 부유 상태가 되면, 촉감이 사라지고 물과 혼연일체가 되어 수중에서 온전한 평온함을 맛볼 수 있다. 불확실성의 시대, 다가오는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변화의 움직임, 즉 트렌드를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노력이 중요한 이유다. 세계의 변화와 흐름을 먼저 읽어낼 수 있다면 미래의 불확실성을 조금이라도 줄여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획기적인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다면, 성공적인 해외 진출 혹은 투자처를 모색하고 있다면,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마케팅 전략을 설계 중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호치민 홀리데이 : 호치민·무이네·달랏·냐짱
꿈의지도 / 배나영 지음 /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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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지도소설,일반배나영 지음
베트남 남부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네 도시의 여행 정보를 담았다. 크게 준비편과 지역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준비편에서는 호치민과 무이네, 달랏, 냐짱에서 어떤 것을 보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시원한 사진과 함께 보여주며 여행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테마별 추천 일정을 제공하여 여행 계획을 구상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편에서 상세한 스폿 소개를 통해 원하는 여행지의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한다. 여행 가기 7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9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스타일과 항공권 구입, 숙소 예약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 및 베트남 입국 등을 일정별로 제시한다. 베트남 여행에 필요한 기본 회화도 안내하고 있어 더욱 쉬운 여행이 될 수 있다. 프롤로그 100배 활용법 목차 베트남 전도 Hochiminh BY STEP - 여행 준비&하이라이트 STEP 01 PREVIEW 호치민을 꿈꾸다 01 호치민 MUST SEE 02 호치민 MUST DO 03 호치민 MUST EAT STEP 02 PLANNING 호치민을 그리다 01 베트남 남부 지역별 여행 포인트 02 호치민과 베트남 남부 여행 일정 03 호치민과 베트남 남부 여행 만들기 04 호치민 공항에서 시내까지 완전 정복! 05 호치민과 베트남 남부 택시 완전 정복! 06 호치민과 베트남 남부 투어 버스 완전 정복! STEP 03 ENJOYING 호치민을 즐기다 01 베트남의 독특한 여행법, 도시별 투어 즐기기 02 도시별 베스트 포토존은 어디일까? 03 호치민이 원래 사람 이름이라고? 04 우리가 기억하는 전쟁, 그들이 기억하는 전쟁 05 호치민은 밤이 좋아! 호치민의 핫한 루프탑 바 BEST 4 06 뜨거운 젊음이 시원한 바다를 만나는 비치클럽 BEST 4 07 산과 바다, 계곡을 넘나드는 액티비티의 천국! STEP 04 EATING 호치민을 먹다 01 호치민 여행의 묘미! 베트남 음식의 묘미! 02 호치민에서 즐기는 베트남 요리 BEST 4 03 이렇게나 다양한 베트남 쌀국수 04 베트남에서 즐기는 해산물 요리 05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베트남의 마실 거리 STEP 05 SHOPPING 호치민을 남기다 01 어디서 살까? 얼마에 살까? 사고 싶은 기념품이 잔뜩! 02 마트와 편의점에서 골라골라~ 쇼핑리스트 03 내가 바로 원조야! 달랏의 특산품 STEP 06 SLEEPING 호치민에서 자다 01 호치민과 베트남의 호텔, 어떻게 고를까? 02 월드 클래스의 서비스, 격조 높은 휴식 03 파도 소리와 새 소리를 들으며 자연 속 힐링의 시간 04 낮에는 핫하게, 밤에는 쿨하게 호텔 수영장 즐기기 05 베트남에는 작지만 강한 미니 호텔이 있다! Hochiminh BY AREA - 호치민 지역별 가이드 01 호치민 PREVIEW GET AROUND ONE FINE DAY MAP SEE ENJOY EAT BUY SLEEP 02 무이네 PREVIEW GET AROUND ONE FINE DAY MAP SEE ENJOY EAT BUY SLEEP 03 달랏 PREVIEW GET AROUND MAP ONE FINE DAY SEE ENJOY EAT BUY SLEEP 04 냐짱 PREVIEW GET AROUND ONE FINE DAY MAP SEE ENJOY EAT BUY SLEEP 여행준비 컨설팅 인덱스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호치민, 작고 소박한 정취를 가진 서퍼들의 천국 무이네, 알록달록 꽃의 정원이라 불리는 달랏,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화려한 휴양지 냐짱. <호치민 홀리데이>는 베트남 남부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네 도시의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각 도시를 테마별로 묶어, 추천하는 스케줄만 따라가도 최고의 여행이 된다. 산과 바다, 모래 언덕을 넘나드는 액티비티,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맛집, 다양한 테마의 숙소 등 놓쳐서는 안 될 정보가 가득하다. 베트남의 경제 수도이자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호치민 완벽 가이드!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득한 무이네, 달랏, 냐짱 올 가이드! 각양각색의 테마로 즐기는 네 도시의 보고, 먹고, 자고, 즐길 거리 꼼꼼 가이드! 다양한 테마를 통해 그려보는 베트남 남부 여행의 밑그림 <호치민 홀리데이>는 크게 준비편과 지역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비편에서는 호치민과 무이네, 달랏, 냐짱에서 어떤 것을 보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시원한 사진과 함께 보여주며 여행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상세하고 친절하게 보여주는 테마별 추천 일정은 따라만 가도 만족도 100%를 끌어올릴 수 있게 한다. 그 외에 어떤 액티비티를 즐기고, 무엇을 먹으며, 어디서 묵을지 등 여행 계획을 구상할 수 있도록 각 파트마다 소개한다. 지역편에서 상세한 스폿 소개를 통해 원하는 여행지의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하며 구체적인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베트남 역사의 시작이자 베트남 여행의 시작, 호치민 완벽 가이드! 베트남을 여행하고 싶다면 호치민에서 시작하는 것이 정답. 베트남의 강력한 지도자이자 독립투사였던 호치민의 이름이 도시 이름이 된 것을 봐도 알 수 있듯, 호치민은 베트남에서 제2의 수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트남의 경제 수도이자, 베트남의 역사와 현재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건물들이 많아 볼거리가 가득하다. 호치민에서는 24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호치민 시내에서 베트남 남부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통일궁과 전쟁 박물관 등의 볼거리를 즐기고, 저녁에는 여행자거리에서 밤늦도록 뜨거운 칵테일 파티, 목욕탕 의자에 앉아 즐기는 시원한 맥주, 사이공강의 디너크루즈 등으로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물가가 저렴해 시장에서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마음껏 골라도 좋다. 추가로 1일 투어에서는 메콩강 투어와 꾸찌 터널 투어 등으로 알차게 보낼 수 있다. 호치민에서는 베트남 여행에서 기대하는 그 이상을 만나볼 수 있다. 남부 베트남에서 휴식 더하기. 무이네, 달랏, 냐짱 총정리! 베트남 남부를 여행하면 호치민 여행의 묘미뿐만 아니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각각의 개성이 톡톡한 무이네, 달랏, 냐짱 여행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베트남에는 휴양지로 발달한 수많은 해안 도시들이 있지만, 무이네는 작고 소박한 정취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바다 근처에 바닷바람으로 만들어진 해안 사구는 마치 사막처럼 근사한 풍경을 보여준다. 고즈넉한 휴식을 위해 더할 나위 없다. 달랏은 베트남에서 흔치 않게 일 년 내내 선선한 날씨에 꽃의 정원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한다. 확 트인 풍경의 랑비앙산, 로빈 힐, 사랑의 계곡 등 자연과 어우러진 푸른빛 도시로, 신혼여행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냐짱은 다낭이 뜨기 한참 전부터 휴양지로 발달한 해안도시다. 해운대처럼 고층건물들이 늘어선 화려한 휴양지로, 동남아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맘껏 즐기고, 쇼핑도 실컷 하며, 다양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다. 호치민에서 관광을 즐기고, 무이네, 달랏, 냐짱을 곁들여 휴식까지 취할 수 있는 여행을 보내보자. 산, 바다, 계곡, 사막 등을 종횡무진 달리는 액티비티 대공개! 남북으로 길게 뻗은 베트남 남부는 지역별로 개성이 강하다. 이러한 각 지역의 개성을 살린 특별한 액티비티들이 많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시내만 걸어 다녀도 볼거리가 가득한 호치민에서는 쪽배를 타고 맹그로브 숲을 누비는 메콩 델타 투어나 베트남 전쟁의 흔적인 꾸찌 터널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작고 조용한 해변 마을 무이네는 서퍼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서핑이 발달하였다. 또한 바닷바람으로 형성된 모래 언덕에서는 유명한 사막 도시들처럼 지프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베트남에서 흔치 않은 선선한 날씨의 달랏은 커피 농장을 방문하거나 소수민족 공예품을 보러가는 등의 투어가 많다. 계곡물에서 캐녀닝을 즐기는 투어가 가장 인기! 발달된 휴양지답게 냐짱에서는 여타 동남아 휴양지에서처럼 호핑 투어와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고 더 나아가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과 함께 파티 보트에서 신나게 춤을 추다가 바다로 뛰어드는 보트 투어도 즐길 수 있다. <호치민 홀리데이>에서는 베트남 남부에서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다양하고 상세하고 소개한다. 다양한 종류의 쌀국수부터 해산물까지 베트남 음식 총망라! 베트남 음식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기로 유명하다. 길거리에서 먹는 쌀국수든,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해산물 요리든 아무 식당에 들어가서 처음 보는 메뉴를 시키든 실패할 일이 드물다. 미식의 도시 호치민에서는 더할 나위 없다. 한국에서 쌀국수를 즐겨먹던 사람도 호치민에서 쌀국수를 먹고 나면 눈이 휘둥그레진다. 우리가 흔히 아는 따듯한 국물의 쌀국수, 해산물과 고기 등을 올린 볶음 쌀국수뿐만 아니라, 면의 굵기에 따라 재료에 따라 다양한 쌀국수가 있어 삼시세끼 쌀국수만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하지만 쌀국수만 즐기기엔 아까운 호치민이다. 소고기 해초말이, 베트남식 팬케이크 반 쎄오,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 베트남식 튀긴 스프링롤 짜조 등 요즘 미디어에서 자주 노출되고 있는 입맛 돋우는 음식들이 풍부하다. 또한 남북으로 긴 도시답게 해안선을 끼고 있어,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요리법 또한 다양하여 익숙한 듯 신선한 해산물 요리들을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호치민 홀리데이>에서는 베트남 남부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리스트부터, 베트남 대표 음식, 쌀국수, 해산물 요리 각각의 맛집을 소개한다. 각 도시별 개성이 가득한 다양한 테마의 숙소 대방출! 여행의 절반은 숙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름답고 거대한 도시 호치민에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럭셔리 호텔에서부터 여행자거리의 작지만 알찬 미니 호텔까지 다양한 호텔이 있다. 먼저 스텝편을 통해서 여행자의 취향과 예산을 고려하여 어떤 스타일의 숙소를 선택할 것인지 골라보자. 격조 높은 호텔과 리조트,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무이네와 냐쨩에서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리조트, 작고 저렴하지만 알찬 미니 호텔 등의 테마로 나누어 숙소들을 정리하였다. 콘셉트를 골랐다면 지역편에서 다양한 숙소의 종류와 상세한 설명을 보며 골라보자. 호치민과 무이네, 달랏, 냐짱 각각의 도시에 어울리는 개성 있는 호텔들이 있으니, 예산과 일정, 스타일에 따라 적합한 숙소를 고른다면 완벽한 여행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여행 준비 끝! 여행지와 그에 따른 테마를 골랐다면 이제 여행 계획을 짤 차례. <호치민 홀리데이>는 여행 가기 7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9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스타일과 항공권 구입, 숙소 예약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 및 베트남 입국 등을 일정별로 제시한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OK! 베트남 여행에 필요한 기본 회화도 안내하고 있어 더욱 쉬운 여행이 될 수 있다.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호치민, 무이네, 달랏, 냐짱 여행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전원생활 부자들
북씽크 / 정성규 지음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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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소설,일반정성규 지음
귀농귀촌,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 실패한 사람들, 현재, 그리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단비와 같은 비법들과 체험담이 가득 담긴 책. 이 책은 글쓴이가 전원생활을 위해 2009년 첫 삽을 뜰 때부터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된 2014년 현재까지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프롤로그 자연의 소리 08 첫 번째 마당 전원생활의 시작, 땅 구하기 1. 전원생활의 목적성을 뚜렷이 하자 16 2. 어디서 전원생활을 할 것인가? 24 3. 전원생활, 누구와 어울려 살 것인가? 30 4. 몇 평을, 얼마에 사야 하는가? 35 5. 부동산을 통한 땅 구하기 39 6. 경매로 전원주택지 찾기 43 7. 땅은 겨울에 사라 57 8. 왜 사람들은 숲에서 살려 하는가? 64 9.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에서 살아라 70 두 번째 마당 돈 버는 전원생활을 하자 1. 테마펜션과 전원생활을 그려보자 80 2. 전원생활을 위한 인터넷으로 공부하기 90 3. 현장으로 배움의 여행을 떠나자 96 4. 전원주택건축을 위한 허가와 비용 104 5. 이젠 시작이다, 토목공사 120 6. 내 땅과 정 붙이며 잠시 쉬어가자 127 세 번째 마당 1억으로 돈 버는 전원주택 짓기 1. 설계의 중요성을 알자 136 2. 나만의 전원주택 어떻게 지을까? 147 3. 전원주택, 언제 얼마에 짓는 게 좋을까? 157 4. 하자 없는 전원주택 잘 짓기 165 5. 집이 작아야 근심이 사라진다 173 이 책에는 귀농귀촌,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 실패한 사람들, 현재, 그리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단비와 같은 비법들과 체험담이 가득하다. 이 책은 글쓴이가 전원생활을 위해 2009년 첫 삽을 뜰 때부터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된 2014년 현재까지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떻게 적은 돈으로 전원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지, 돈 버는 전원생활로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지, 방향을 잡아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Step by Step식 경매와 임야개발의 지침서, 전원생활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펜션과 캠핑장으로 즐거운 전원생활, 임야의 실전 개발로 이룬 전원생활, 돈 버는 전원생활 참고서, 땅 구입부터 관광지 운영의 노하우, 책 한권으로 3천만원을 아낄 수 있고 3천만원을 벌 수 있다. 순초보자가 5년간 임야를 개발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생생한 체험서 이걸 모두 공개하면 어떻합니까? 집 한 채 값 1억2천만원으로 테마파크를 만드는 비법 전격 공개 1. 부동산 투자를 배우자 초보편 2. 땅은 대한민국 재테크의 중심이다 중급편 3. 임야가 왜 투자의 블루오션인가? 고수편 4. 돈 안들이고 임야를 개발하라 전문가편 5. 5천만원으로 전원생활에 도전하자 실전편 이걸 모두 공개하면 어떻합니까? 공개 이유는 간단하다. “실패도 공유하면 성공의 열쇠가 되는 법이다. 전략 없이 열정만으로 뛰어든 나의 시행착오가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나는 고수도 달인도 아니다. 지금도 확신은 있지만, 결과는 장담하지 못한다. 그래도 나는 나의 길을 걸을 것이다. 나의 꿈 <자연의 소리>가 우리 모두의 행복이 됐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바다출판사 /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이지수 옮김 / 2017.11.27
18,0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이지수 옮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영화를 찍는 작가로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자신이 영화를 찍으며 배우고 깨달은 것, 그리고 앞으로 작품을 계속해 가며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마치 자신의 영화처럼 인위적인 장치 없이 솔직담백한 태도와 목소리로 전한다. 이 책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스스로 밝히는 영화 창작의 비밀과 이를 둘러싼 무수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더불어 그가 창작자로서 범했던 실수와 후회, 반성, 그리고 깨달은 바를 재차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과 시도가 묵직한 감동으로 전해진다. 영화감독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세상을 바라보는 진중한 시선을 한껏 엿볼 수 있다. 책에는 영화 스틸, 그림 콘티, 스케치, 메모, 시나리오 초고 표지, 추억의 사진 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선별한 귀한 자료 또한 적절하게 실려 있다.005 후기 같은 서문 013 1장 그림 콘티로 만든 데뷔작 〈환상의 빛〉 1995 〈원더풀 라이프〉 1998 053 2장 청춘기 그리고 좌절 〈지구 ZIG ZAG〉 1989 〈그러나…:복지를 버리는 시대로〉 1991 〈또 하나의 교육:이나 초등학교 봄반의 기록〉 1991 095 3장 연출과 조작 〈번영의 시대를 떠받치고?도큐먼트 피차별 부락〉 1992 〈일본인이 되고 싶었다…〉 1992 〈심상 스케치:저마다의 미야자와 겐지〉 1993 〈그가 없는 8월이〉 1994 〈다큐멘터리의 정의〉 1995 123 4장 희지도 검지도 않은 〈디스턴스〉 2001 〈망각〉 2005 〈하나〉 2006 179 5장 부재를 껴안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아무도 모른다〉 2004 〈걸어도 걸어도〉 2008 〈괜찮기를:Cocco 끝나지 않는 여행〉 2008 〈공기인형〉 2009 265 6장 세계 영화제를 다니다 293 7장 텔레비전에 의한 텔레비전론 〈그때였을지도 모른다:텔레비전에게 ‘나’란 무엇인가〉 2008 〈나쁜 것은 모두 하기모토 긴이치다〉 2010 337 8장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할 수 있는 것과 그 한계 〈훗날〉 2010 〈고잉 마이 홈〉 2012 365 9장 요리인으로서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2011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바닷마을 다이어리〉 2015 〈태풍이 지나가고〉 2016 431 마지막 장 앞으로 영화를 찍을 사람들에게 445 후기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자서전 영화와 사람 그리고 세상에 대한 생각을 전하다 “영화는 백 년의 역사를 그 거대한 강에 가득 담고 내 앞을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 강은 말라붙지 않았으며, 아마 앞으로도 형태를 바꾸며 흘러갈 것이다. ‘모든 영화는 이미 다 만들어졌다’라는 말이 진실인 양 떠돌던 1980년대에 청춘기를 보낸 사람은 ‘지금 내가 만드는 것이 과연 정말로 영화인가’라는 물음을 언제나 품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불안’도 피로 이어진 듯한 연대감도 모두 뛰어넘어, 순순히 그 강의 한 방울이 되기를 바랐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느끼는 두려움과 동경이 조금이라도 독자들에게 전해진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의미가 없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후기 같은 서문’에서(7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이라 평가받는 〈환상의 빛〉으로 영화계에 입문했고, 그 후 〈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따뜻하고 섬세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은 그가 20년 넘게 영화를 찍으며 만난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 경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영화와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이야기하는 책이다. 구상에서 완성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이 책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자신의 전작을 꼼꼼하게 되돌아본다. 극영화뿐 아니라 자신의 영상 제작의 뿌리가 되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작품까지 총 25편을 하나하나 되짚어 가며, 시대를 영화에 담는다는 문제, 그 과정에서 찾아낸 자기만의 철학과 윤리, 영화를 찍으며 맞닥뜨렸던 곤경과 위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었던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를 그야말로 디테일하게 담는다. 20년 넘게 영화 현장에서 꾸준한 관심과 인기를 받으며 세계적인 감독이 되기까지, 그 사이사이 시간의 틈새를 촘촘하게 채우고 있는 놀라운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성실하게 복기해 낸다.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영화를 찍는 작가로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자신이 영화를 찍으며 배우고 깨달은 것, 그리고 앞으로 작품을 계속해 가며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마치 자신의 영화처럼 인위적인 장치 없이 솔직담백한 태도와 목소리로 전한다. 이 책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스스로 밝히는 영화 창작의 비밀과 이를 둘러싼 무수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더불어 그가 창작자로서 범했던 실수와 후회, 반성, 그리고 깨달은 바를 재차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과 시도가 묵직한 감동으로 전해진다. 영화감독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세상을 바라보는 진중한 시선을 한껏 엿볼 수 있다. 책에는 영화 스틸, 그림 콘티, 스케치, 메모, 시나리오 초고 표지, 추억의 사진 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선별한 귀한 자료 또한 적절하게 실려 있다. “텔레비전 방언이 밴 변칙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영화감독 다큐멘터리 연출가로서의 정체성 “제가 다큐멘터리 방송을 제작해 보니 사실·진실·중립·공평과 같은 말을 매우 공허하게 들렸습니다. 오히려 다큐멘터리란 ‘다양한 해석 가운데 한 가지 해석을 자기 나름대로 제시하는 것’일 뿐이지 않을까요.”-‘3장. 연출과 조작’에서(113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1987년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제작사 티브이맨 유니언(TVMAN UNION)에 입사하여 연출 일을 시작했다. 2014년 독립하여 제작자 집단 ‘분부쿠(分福)’를 만들기 전까지 티브이맨 유니언에서 27년 동안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연출가로 활동하며 영화를 만들었다. 그래서인지 그는 스스로를 순수한 영화인으로 자각하기보다는 “텔레비전 방언이 밴 변칙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감독으로 정의한다. 이처럼 그는 영화감독이기 전에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연출가로서의 정체성이 체내에 더 깊이 새겨진 사람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에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연출가로 활동한 자신의 이력을 상세히 다룬다. 1995년 〈환상의 빛〉으로 감독 데뷔하기 전까지 만든 8편(〈지구 ZIG ZAG〉 〈그러나…: 복지를 버리는 시대로〉 〈또 하나의 교육: 이나 초등학교 봄반의 기록〉 〈번영의 시대를 떠받치고-도큐먼트 피차별 부락〉 〈일본인이 되고 싶었다…〉 〈심상 스케치: 저마다의 미야자와 겐지〉 〈그가 없는 8월이〉 〈다큐멘터리의 정의〉)의 다큐멘터리는 그의 연출론의 시작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복지의 허상, 대안 교육, 재일 한국인의 삶 등 다양한 사회적 제재를 바탕으로 비판적인 시각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이 책에는 ‘연출’과 ‘조작’은 어떻게 다르고, ‘재현’이 아닌 ‘생성’되는 것을 찍기 위해 촬영 현장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그의 고민과 반성이 빼곡하게 담겨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다큐멘터리는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회의적인 입장이다. 이보다는 다큐멘터리 연출가로서 의식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도식과 선입관을 경계하고 카메라와 대상 사이에 만들어지는 관계성에 집중한다. 그는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그 후로 영화를 찍으며 계속 발전시켜 나간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환상의 빛〉에서 〈태풍이 지나가고〉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기억력과 섬세한 감각을 바탕으로 기획, 각본, 로케이션 헌팅, 캐스팅 및 오디션, 촬영, 편집, 극장 상영, 영화제…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화란 무엇인지, 텔레비전이란 무엇인지 끊임없이 자문하면서 진지하게 답을 찾아 나가는 태도와 뚝심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진정성이 묻어난다. “〈환상의 빛〉은 감독으로서는 반성할 점이 굉장히 많은 작품입니다. (…) 무엇보다 가장 괴로웠던 점은, 직접 열심히 결정하며 그린 300장의 그림 콘티에 스스로 얽매여 있었던 것입니다. 콘티에 얽매여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콘티를 버리면 되었을 텐데, 당시 저는 그런 것조차 몰랐습니다. 주위는 모두 베테랑인데 저만 현장이 처음이니 불안도 컸겠지요.” -〈환상의 빛〉(25쪽) “이 영화에서 그리고 싶었던 건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든가, 어른은 아이를 이렇게 대해야 한다든가, 아이를 둘러싼 법률을 이렇게 바꿔야 한다는 등의 비판이나 교훈이나 제언이 아닙니다. 정말로 거기서 사는 듯이 아이들의 일상을 그리는 것. 그리고 그 풍경을 그들 곁에서 가만히 바라보는 것. 그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 이를 통해 그들의 말을 독백(모놀로그)이 아닌 대화(다이얼로그)로 만드는 것. 그들 눈에 우리의 모습이 투영되어 보이는 것. 제가 원했던 건 이러했습니다.”-〈아무도 모른다〉(189~190쪽) “제게는 ‘이것이 홈드라마’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가족이니까 서로 이해할 수 있다거나 가족이니까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를테면 ‘가족이니까 들키기 싫다’거나 ‘가족이니까 모른다’와 같은 경우가 실제 생활에서는 압도적으로 많다고 생각합니다.” -〈걸어도 걸어도〉(226쪽) “적어도 저는 다큐멘터리로 시작했기 때문에 작품은 결코 ‘나’의 내부에서 태어나는 게 아니라 ‘나’와 ‘세계’의 접점에서 태어난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공기인형〉(252쪽) “아이들을 촬영할 때 신경 쓰는 점은 어른 이상으로 존경하며 찍으려고 의식하는 것입니다. 아이도 한 인간으로서 어른 배우와 똑같이 찍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몇 장면은 대사 없이 그들이 품고 있는 어떤 날것의 감정을 관객이 의식하도록 찍어야 하니, 이 부분이 상당히 어렵습니다.”-〈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376쪽) “제 작품이 오즈의 작품과 닮았다면, 방법론이나 주제가 아니라 시간 감각이 닮은 게 아닐지요. 일본인의 내면에 있는 원을 그리는 시간 감각, 인생도 포함하여 ‘순환한다’는 감각으로 시간을 파악한다는 점에서 서구 사람들은 공통점을 발견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401쪽) “언젠가 ‘장인이 되고 싶다’고 했더니 ‘감독님은 작가로 있어 주세요’라는 대답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봤는데, 예를 들어 맛있는 제철 생선을 어떻게 요리하면 재료가 가진 맛을 살리면서 손님도 만족할 만한 요리를 낼 수 있을지를 궁리하는 것이 장인이라면, 감독의 일은 역시 그것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바닷마을 다이어리〉(415쪽) “〈태풍이 지나가고〉에는 제가 생각하는 ‘홈드라마’의 요소를 전부 쏟아부었습니다. 이 영화는 저의 20년 동안 감독으로서의 경력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보아 온 제가 매우 좋아했던 텔레비전 홈드라마에 대한 편애와 존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홈드라마에 저의 DNA가 가장 짙게 배어 있다는 사실을 자각했기 때문이며, 그 부분을 계승한다는 자부심의 표명이기도 합니다.”-〈태풍이 지나가고〉(426쪽) 자신이 선배들로부터 받은 배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계승한다는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따스한 영화 철학 “저는 그다지 과거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지만, 이 책을 쓰면서 지금까지의 20년을 되돌아보니 정말로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 앞으로 20년 동안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 (…) 이런 생각을 진지하게 하며, 지금 새로운 작품의 각본을 쓰고 있습니다.”-‘마지막 장. 앞으로 영화를 찍을 사람들에게’에서(441쪽)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론, 텔레비전론이 주축을 이루지만 이에 못지않게 자신의 작품과 함께 성숙해 간 한 인간의 따뜻한 인생론이기도 하다. 특히 그가 영화를 찍으며 만난 제작자, 연출가, 촬영감독, 배우들을 향하여 존경과 우정의 마음을 전할 때 이 작가의 인간미와 감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그동안 후배 감독들이 안정적으로 데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한 것은 물론이고, 시스템을 마련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 왔다. 이 책 또한 마지막 장을 ‘앞으로 영화를 찍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유익한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로 꾸려서 그들에게 힘을 보탠다. 영화를 계속 찍는다는 게 힘들어진 상황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찍기 위하여’ 영화를 흑자로 만드는 방안이랄지 조성금 사정이랄지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을 소개한다. 제작비와 흥행 수입, 배급 수입 등에 대한 이야기도 꼼꼼하게 공유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그간 영화를 찍으며 참가했던 영화제만 해도 120개가 넘는다. 그는 ‘영화제는 배움의 장’이라고 말하며 후배 감독들이 영화제를 어떤 태도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와 가이드도 충분히 전달한다. 이것은 아마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자신이 지금까지 영화를 만들면서 선배들로부터 건네받은 배움과 우정을 앞으로 영화를 찍을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건네주기 위한 최선의 노력일 것이다. 영화라는 사슬의 고리 하나가 되어 누군가와 이어지는 횡적인 관계를 꿈꾸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따스한 영화 철학이 담긴 이 책은 그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앞으로 영화를 찍을 사람들 모두에게 잔잔한 메시지로 남을 것이다.
개인의 신화
동연출판사 / 데이비드 파인스타인, 스탠리 크리프너 (지은이), 송일수 (옮긴이), 고혜경 (감수) / 2021.06.09
20,000원 ⟶ 18,000원(10% off)

동연출판사소설,일반데이비드 파인스타인, 스탠리 크리프너 (지은이), 송일수 (옮긴이), 고혜경 (감수)
초판본 사슴
더스토리 / 백석 지음 / 2017.12.20
9,800원 ⟶ 8,82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백석 지음
백석은 절제된 감성으로 토속적 시어를 활용한 한국의 대표적 모더니즘계 시인으로, 생전 단 한 권의 시집 <사슴>을 1936년에 선광주식회사에서 100부를 직접 발행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발행한 양장 초판본 <사슴>은 1936년 판본의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1936년 <사슴>에 수록된 시 외에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 벽이 있어' 같은 이후에 발표한 백석의 대표작들도 추가하여 백석의 작품 대부분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얼룩소 새끼의 영각 가즈랑집/산지(山地)/나와 지렝이/여우난골족(族)/고방(庫房)/모닥불/고야(古夜)/오리 망아지 토끼 돌덜구의 물 초동일(初冬日)/하답(夏畓)/주막/적경(寂境)/미명계(未明界)/성외(城外)/추일산조(秋日山朝)/광원(曠原)/흰 밤 노루 청시(淸枾)/산비/쓸쓸한 길/자류(榴)/머루밤/여승(女僧)/수라(修羅)/비/노루 국수당 넘어 절간의 소 이야기/통영(統營)/오금덩이라는 곳/시기(崎)의 바다/정주성(定州城)/창의문외(彰義門外)/정문촌(旌門村)/ 여우난골/삼방(三防)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통영(統營)/오리/연자간/황일(黃日)/탕약/이두국주가도(伊豆國湊街道)/창원도(昌原道)_남행시초 1/통영(統營)_남행시초 2/ 고성가도(固城街道)_남행시초 3/삼천포_남행시초 4/북관(北關)_함주시초 1/노루_함주시초 2/고사(古寺)_함주시초 3/ 선우사(膳友辭)_함주시초 4/산곡(山谷))함주시초 5/바다/추야일경/산숙(山宿)_산중음 1/향악(饗樂)_산중음 2/ 야반(夜半)_산중음 3/백화(白樺)_산중음 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석양/고향/절망/개/외갓집/내가 생각하는 것은/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삼호(三湖)_물닭의 소리 1/물계리(物界里)_물닭의 소리 2/대산동_물닭의 소리 3/ 남향(南鄕)_물닭의 소리 4/야우소회(夜雨小懷)_물닭의 소리 5/꼴두기_물닭의 소리 6/가무래기의 낙(樂)/멧새 소리/ 박각시 오는 저녁/넘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동뇨부(童尿賦)/안동(安東)/함남도안(咸南道安)/구장로(球場路)_서행시초 1/ 북신(北新)_서행시초 2/팔원(八院)_서행시초 3/월림(月林)장_서행시초 4/목구(木具)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수박씨, 호박씨/북방에서_정현웅에게/허준(許俊)/《호박꽃 초롱》 서시(序詩)/귀농/국수/흰 바람 벽이 있어/촌에서 온 아이/ 조당(塘)에서/두보나 이백같이/산(山)/적막강산/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칠월 백중/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작가 소개 작가 연보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천재 시인, 백석! 아름다운 토속어를 살려낸 모던보이 아름다운 토속어를 살려낸 모던보이, 백석 그의 단 하나의 시집 《사슴》! 193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백석은 토속적 시어 속에 절제된 감성을 담은 한국의 대표적인 모더니즘계 시인이다. 특히 평안도의 지명과 방언, 고어를 통해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고, 이미지즘과 모더니즘의 선구자로서 우리의 아름다운 토속어를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천재 시인으로 일컬어지는 백석은 1936년 선광주식회사에서 《사슴》 100부를 직접 발행했는데, 이 시집은 그의 생전 단 한 권의 시집으로 문학성뿐 아니라 희소성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는 1936년 판본의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양장으로 초판본 《사슴》을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1936년 《사슴》에 수록된 시 외에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같은 이후에 발표한 대표작들을 추가하여 백석의 작품 대부분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으며,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백석은 1936년에 출간한 《사슴》에서 그의 초기 작품인 〈여승〉을 비롯하여 〈초동일〉, 〈여우난골족(族)〉 등 총 33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수록했다. 이 시집에서 그는 모더니즘의 바탕 위에 지역적 색채와 민속 소재를 결합했고 일제 강점기 속에서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아름다운 토속어를 사용하면서도 세련된 언어 감각을 선보였다.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가난한 내가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내린다나타샤를 사랑은 하고눈은 푹푹 날리고나는 혼자 쓸쓸히 앉아 소주를 마신다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나타샤와 나는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눈은 푹푹 내리고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눈은 푹푹 내리고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전문
슬기로운 사모생활
샘솟는기쁨 / 임애린 (지은이)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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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기쁨소설,일반임애린 (지은이)
사모의 자리에 대하여, 성도이자 목회자 아내로서 말 못할 갈등과 어려움, 기쁨과 행복을 전하면서 사모 상담 사례를 함께 이 책에 담았다. 극동방송의 고정 출연자로 3년간 방송한 주제이기도 하다. 외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3대째 사모인 저자는 사모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후배 사모들에게 나침반이 되는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이다. 목사로 부르셨듯이 사모로의 부르심에 응답했다는 눈물 어린 아름다운 고백이다.추천사 _4 저자의 말 _13 프롤로그 할머니 사모, 어머니 사모, 3대 사모 _15 PART1 사모가 어떻게 그래요? _21 #1 나밖에 없을 텐데 #2 교회가 천국 공동체인 줄 알았다 #3 요나처럼 독수리처럼 #4 인기 중독증에 걸린 사역자 #5 사모 자리, 낀 자리 #6 사모 한번 해 보실래요? #7 엄 마 사모가 딸 사모에게 #8 방패로 막으시더라 #9 지금 당 장 부르신다고 해도 #10 사모! 부르심이다 PART2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요 _57 #11 참지 말고 말해요 #12 염려는 불치병? #13 가면 우울증 #14 라이트를 켜지 않았더니 #15 사모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16 사모가 어떻게 그래요 상담사례 [Advice 1] 이혼, 사모가 어떻게 그래요? [Advice 2] 교인에게 사모가 어떻게 그래요? [Advice 3] 힘들다고, 사모가 어떻게 그래요? [Advice 4] 알바, 사모가 어떻게 그래요 PART3 기도, 한번 해 보실래요? _85 #17 기도 훈련 뺑뺑이 #18 샘솟는 기쁨 #19 10년만 젊어 보이게 #20 적군 같은 아군 #21 하나님의 유머 #22 다시 첫 목회지로 #23 우연이라고 하지 마세요 #24 길가의 돌멩이 #25 목이 터지라고 PART4 길 위에서 만난 그 사랑 _123 #26 에벤에셀의 하나님 #27 맥스 #28 켄 #29 빌라우드에서 온 편지 #30 다르다 & 틀리다 #31 앤슬리 할머니 #32 언드레이의 장례식 #33 S권사님을 추모하며 #34우리 집 럭키 PART5 어제가 오늘입니다 _155 #35 웨슬리중학원 #36 해일 일던 날 #37 남녀칠세부동석 #38 그리운 어머니 #39 사랑의 은사 #40 아브라함의 시험 #41 PK 유감 #42 나환자촌에서 #43 엘리야의 까마귀 #44 안식년을 다녀와서 #45 레임덕 #46 왜 그럴까? #47 못난 사모에게 주시는 은혜 PART6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_207 #48 목회란 무엇일까? #49 신입사원 뽑기? #50 하나님의 리얼리티 #51 목사를 몰아내는 3단계 #52 불신앙의 쇠기둥 #53 목회자는 슈퍼맨이 아니다 #54 하나님이 하셨다 #55 목사는 인기 직종? #56 벼랑 끝에서 손을 놓았는데 #57 제발 좀 삐지지 말자 #58 사기도 당해 보고 #59 Well-dying을 준비해야 #60 찬양은 노래가 아니다 #61네가 그렇게 기도했잖아 에필로그 그 크신 은혜, 하나님의 은혜 _2503대째 목사 사모가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좌충우돌 사모 분투기 “어쩌다가 사모인 줄 알았는데 발걸음마다 부르심의 자리였습니다!” 극동방송 사랑의 뜰안, 3년 동안 방송한 상담 사례 제시 성도인가, 목회자인가? 목회현장 사모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사모의 자리에 대하여, 성도이자 목회자 아내로서 말 못할 갈등과 어려움, 기쁨과 행복을 전하면서 사모 상담 사례를 함께 이 책에 담았다. 극동방송의 고정 출연자로 3년간 방송한 주제이기도 하다. 외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3대째 사모인 저자는 사모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후배 사모들에게 나침반이 되는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이다. 목사로 부르셨듯이 사모로의 부르심에 응답했다는 눈물 어린 아름다운 고백이다. 하나님의 반어법이라고 전하는 영적 여정, 교회 이야기 호주 최초 한인연합교회를 개척하고 20여 년간 담임목회를 하면서 찬양사역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저자는 기도와 묵상을 통해 부르심의 자리, 그 걸음마다 속살을 보이듯 기록하였다. 다시 국내에서 목회하면서 홀로 독대한 하나님 이야기를 반어법이라고 표현하면서 40여 년의 다채로운 영적 여정을 그려냈다. 목회 현장에서 신음했던 자신에 대해, 하나님 앞에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본 경험을 나누고, 교회의 교회다움이 무엇인지 목회가 무엇인지 분명한 목소리로 전한다.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시행착오를 보며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 나는 오늘도 목회 현장의 사모들에게 다가가서 “힘내세요!”라고 말하고 싶다. 삶의 고비마다 내 손을 잡아주시던 하나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지금 이렇게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영광을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과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다.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통해 3대째 이어지는 하나님의 부르심, 그 사랑의 시간표였다. 지금 누가 나에게 ‘왜 사모가 되었냐?’고 묻는다면, 남편을 돕는 배필로 하나님이 부르셨다고 대답하겠다. 왜냐하면 그를 돕는 배필은 나 외에는 아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니까 말이다. 사모로 산다는 것이 늘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사모로 부름을 받은 것 자체가 대단히 영광스럽고 감사하고 기쁜 일이었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힘들었다. 도대체 뭐가 그리 힘드냐고 묻는다면 설명하기 어려워서 “사모 한번 해 보실래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명의가 가르쳐주는 마법의 체질 다이어트효과적인 다이어트!
중앙생활사 / 김달래 글 /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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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건강,요리김달래 글
내 체질을 알면 살빼기 쉽다! 비만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여 건강과 날씬함을 되찾게 하는 ‘체질 다이어트법\'을 소개한 건강서. 한의학적 시각에 입각하여 비만의 원인을 설명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를 지적하면서 체질을 태음인, 소음인, 태양인, 소양인으로 구분하여 그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설명해 준다. 체질에 따른 한약, 한약차를 비롯해 침·뜸 치료법, 지압법, 운동법, 목욕법, 식이요법 등을 담았다. 특히 아랫배, 팔뚝,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특정부위에 찐 살 빼는 방법을 그림 및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빠른 이해를 돕고 있으며, 내용 중간중간에 다이어트에 관련된 건강칼럼을 실었다. 첫째 마당 : 체질 다이어트의 실제 chapter 1 근육을 키워라 건강한 신체를 위한 필수 조건|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운동해라|태음인은 가까이하고 소음인은 멀리해야 할 물!|체질에 관계없이 좋은 에어로빅|시간을 늘려나가면 좋은 조깅|걷기도 잘하면 좋은 운동이 된다|태음인은 땅에 붙이고 하는 운동이 좋다|과격한 운동은 피해야 하는 소음인|태양인은 바닷가 산책이 효과적이다|등산이나 달리기가 좋은 소양인 chapter 2 노래를 불러라 노래를 부르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깊은 호흡이 중요하다|횡격막 호흡법|횡경막 파워마사지 따라 하기 chapter 3 뜸을 떠라 냉증에 시달리는 한국 여성|체온을 올려라|배꼽뜸을 떠라 chapter 4 시간 날 때마다 지압하라 정체된 기를 풀어주자|침을 놓듯 경락을 눌러주자|태음인 지압법|소음인 지압법|태양인 지압법|소양인 지압법 chapter 5 목욕으로 피로 풀면서 몸매 가꾸기 몸의 기운을 돌게 해주는 목욕 chapter 6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효과도 좋다 체질에 따른 식이요법|지나친 육식은 삼가야 할 태음인|소음인은 열을 보강하는 음식이 좋다|해산물이 좋은 태양인|소양인은 시원하고 담백한 음식이 좋다 chapter 7 수시로 한약차를 마셔라 심신 안정에 좋은 한약차 chapter 8 체질 처방이 좋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좋은 약은 없다|태음인은 기운의 순환을 돕고 뱃속 허전함을 채워주는 약을 쓴다|소음인은 찬 속을 데워주는 약을 쓴다|태양인은 기운을 안으로 모아주는 약을 쓴다|소양인은 창자를 맑게 해주는 약을 쓴다 chapter 9 서양에서 더 알아주는 침 빌 코스비가 살을 뺀 비결|지방 대사를 촉진시키는 이침|통증이 적고 효과 많은 체침|아랫배 지방엔 전기침 지방분해술 chapter 10 한방병원의 살 빼기 프로그램 건강 치료 비만클리닉|체질 판별부터 시작|침 치료|약물 치료|뜸 치료|음식 조절|필라테스 운동 둘째 마당 : 왜 체질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chapter 1 다이어트는 꼭 해야 하나? 날씬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활기차고 즐거운 인생을 위해서도 날씬함은 필수 chapter 2 살 빼는 데 왜 체질을 들먹일까? 부작용, 부작용들|목숨과 맞바꾼 다이어트|기존의 다이어트에는 한계가 있다 셋째 마당 : 나의 체질부터 파악하자 chapter 1 타고난 보스 기질의 태음인 옛 동양화 속의 희고 풍채 좋은 미남 미녀|속을 드러내지 않는 진득함|건강의 지표는 땀을 잘 흘려 개운한 것 chapter 2 꼼꼼한 예술가 타입, 소음인 호리호리한 신세대 연예인|술자리에서 조용히 함께하는 그 친구|목소리와 체질|기운 없고 손발 차서 고생 chapter 3 태양인, 과분수의 몽상가 혹은 ‘그때 그 사람’ 번쩍이는 눈빛, 빈약한 몸통|잘되면 영웅, 못되면 폐인|위로 솟구치는 기운, 잘 다스리면 건강 chapter 4 스칼렛 오하라의 화끈함, 소양인 마르고 강단 있는 용모|실속 없는 박애주의자|위장은 고조, 배설은 저하 넷째 마당 :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chapter 1 나는 어느 정도 비만인가 허리둘레는 심장마비 위험도와 비례|표준 몸무게, 브로카 공식|신체질량지수(BMI) chapter 2 불청객, 비만은 왜 찾아오나 양방에서 말하는 비만|한방에서 말하는 비만|갑상선 이상이 비만을 부르기도 한다|마음 놓고 살찔 수 있는 기회, 출산|체질과 비만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발산하는 기능이 약해 살찌기 쉬운 태음인|살 좀 쪄봤으면 하다가 정말 살이 찌는 소음인|몸매 방치하다 ‘아차’ 하는 태양인|소양인, 천천히 씹어 과식을 피하자 chapter 3 우리가 다이어트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몇 가지 굶는 게 장땡이다?|운동은 뭐든 하면 할수록 좋다?|포도요법이 좋을까, 사과요법이 좋을까?|체중 감소제로 쉽게 살을 뺄 수 있다?|우리를 현혹하는 갖가지 다이어트 광고들 chapter 4 다이어트 십계명 하나,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하다|둘, 건강해야 살빼기도 쉽다|셋, 모든 끼니는 꼭 챙겨 먹자|넷, 귀가 얇아선 안 된다|다섯, 노력한 만큼만 효과를 기대하라|여섯, 고개를 만났을 때는 잠시 쉬었다 가자|일곱, 텔레비전을 끄고 밖으로 나가자|여덟, 과하면 모자라느니만 못하다|아홉, 비만도 예방이 최선이다|열, 상태가 나빠지면 즉각 중단하자 다섯째 마당 : 살을 빼고 나서 chapter 1 살 빼고 웃는 사람들 집안 내력으로 비만했던 중년 부인|어린 나이부터 비만했던 여학생|밥 먹을 새도 없었는데 살찐 여장부|다이어트 스트레스를 받아온 미혼 여성|살을 빼고부터 성적이 오른 고등학생|다시 찌지 않기 위해|다이어트가 끝났다고 폭식해선 안 된다|건강이 우선이다|꾸준한 운동도 필수 chapter 2 평소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알아두자 나는 하루에 어느 정도의 열량이 필요한가|식품교환표의 활용|식품교환표를 이용한 식이요법 chapter 3 음식을 먹을 때 생각해야 할 몇 가지 사항 위는 딱딱한 것을 좋아한다|통째로 골고루 먹어라|나물을 다시 식탁에 올리자|한국 음식이 건강식|혈당량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라 * 건강칼럼 운동을 하는 동안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하는가?|아테네 올림픽 경기장의 조각|진짜 터키식 목욕탕|깊은 잠을 자라|살이 빠질 때 우리 몸은 어떤 상태가 될까?|많이 씹어라!|《동의보감》에서 본 건강의 조건|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체질은 태음인|바람기와 체질|체질과 보약|비만으로 골치 썩는 폴리네시아|헝가리 국민이 동유럽에서 가장 뚱뚱해진 이유 ‘체질박사’로 통하는 김달래 원장이 비만의 원인을 설명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를 지적하면서 체질을 태음인, 소음인, 태양인, 소양인으로 구분하여 그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아랫배, 팔뚝,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특정부위에 찐 살 빼는 방법을 그림 및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빠른 이해를 돕고 있으며, 내용 중간중간에 다이어트에 관련된 건강칼럼을 실었다. 복부비만, 하체비만에 효과적인 다이어트! 누구나 한번쯤은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지만 살 빼는 데 성공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무조건 남들이 해서 성공했다는 방법을 따라했기 때문이다. 살빼기 위해 이것저것 다 해봐도 별 효과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의 체질에 맞게 원하는 대로 살 빼는 방법을 소개한 다이어트 지침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체질박사’로 통하는 김달래 원장이 쓴 《명의가 가르쳐주는 마법의 체질 다이어트》(중앙생활사 펴냄). 비만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여 건강과 날씬함을 되찾게 하는 ‘체질 다이어트법’을 소개한 책이다. 체질 다이어트는 두 가지 명제를 전제로 하고 있다. 건강해야 날씬해진다는 것과 사람마다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체질 다이어트는 기존의 다른 다이어트처럼 초인적 극기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저자는 여느 연예인들처럼 하루에 몇 시간씩 운동을 하거나 과일 몇 개로 허기를 채우는 방법에는 반대한다. 먹을 만큼 먹되 자기 체질에 맞는 것을 먹고, 운동을 하되 무리가 되지 않을 만큼만 하자고 주장한다. 내 체질을 알면 살빼기 쉽다! 이 책은 왜 체질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나는 어떤 체질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 비만인지를 설명한 후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상식 등을 재미있게 풀어간다. 그리고 우리가 다이어트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들을 지적하고 명심해야 할 다이어트 십계명도 알려준다. 다이어트 십계명은 1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하다, 2 건강해야 살빼기도 쉽다, 3 모든 끼니는 꼭 챙겨 먹자, 4 귀가 얇아선 안 된다, 5 노력한 만큼만 효과를 기대하라, 6 고개를 만났을 때는 잠시 쉬었다 가자, 7 텔레비전을 끄고 밖으로 나가자, 8 과하면 모자라느니만 못하다, 9 비만도 예방이 최선이다, 10 상태가 나빠지면 즉각 중단하자 등이다. 체질 다이어트의 실제에 들어가서는 체질에 따른 한약, 한약차를 비롯해 침·뜸 치료법, 지압법, 운동법, 목욕법, 식이요법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아랫배, 팔뚝,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특정부위에 찐 살 빼는 방법을 그림 및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빠른 이해를 돕고 있으며, 내용 중간중간에 다이어트에 관련된 건강칼럼을 실었다. 또한 체질 다이어트로 살을 뺀 사람들의 성공담과 살 뺀 후 계속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도 소개하였다.
요양보호사가 깨달은 후회 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법
미다스북스 / 권순여 (지은이)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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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권순여 (지은이)
결혼 후 무려 32가지의 직업을 가졌던 저자는 요양보호사가 되어 수많은 인생과 죽음을 마주한다.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50세가 넘어서야 검정고시를 합격한 저자는 삶의 끝자락에 있는 어르신들을 진심을 다해 돌보며 함께 인생을 바꿔나간다. ‘늙고 병든 몸이라 할지라도 정신과 마음을 굳게 단련한다면 건강이 좋아지기도 한다.’ 어쩌면 의사의 처방보다 강한 저자만의 비법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란 쉽지 않다. ‘건강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건강해질 수 있다는 믿음. 나는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이 책은 13년간 간병, 요양보호사로 지내며 만난 ‘죽음을 가까이둔 사람들’과 그 주변 이야기를 통해 ‘삶’에서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일깨워준다. 죽음을 목전에 두었을 때에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하고 귀한 사람, 감정들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풀어놓는다.프롤로그 마지막 순간에 바라는 것들 1장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라 1. 지금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2. 나이 든다는 것은 한편으로 슬픈 일이다 3. 그렇게 ‘돈 돈’ 하면서 살지 마라 4. 좌절할지언정 포기하지 마라 5.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라 6. 부모는 자식을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 7. 나이가 들면 자신에게 너그러워져야 한다 8. ‘그때 나는 왜 그랬을까’라며 후회하지 마라 2장 언젠가는 영영 오지 않을 수 있다, 지금 바로 시작하라 1. 나이 들어 하는 공부가 가장 재미있다 2. 재미있는 일 하나 없다고 지루하게 살지 마라 3. 언젠가는 영영 오지 않을 수 있다 4. 희망을 저축하지 않으면 돈이 있어도 불행하다 5. 고정관념이 진짜 늙기도 전에 노인이 되게 한다 6. 부모님 살아 계실 때 더 많은 대화를 나눠야 했다 7. 부모도 때가 되면 자식에게서 독립해야 한다 8. 혼자 지내는 연습을 하라 9. 무엇이든 열심히 해볼 각오를 가져라 3장 소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삶을 낭비하지 마라 1. 인생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2. 이제는 가장 먼저 나를 챙기며 살아라 3. 자극이 되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라 4. 소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삶을 낭비하지 마라 5. 본업 외에 취미나 즐거운 일을 하라 6. 나의 ‘쓸모’를 발결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7. 마지막일지 모르는 오늘을 귀하게 써라 4장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에 깨닫게 되는 것들 1. 나이 들수록 감정을 잘 다스려라 2. 생의 마지막에서 간절히 바라는 건 소소한 행복이다 3. 좋은 욕심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4.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5. 내가 죽은 뒤에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신경 쓰지 마라 6. 당신이 걸어온 인생, 결코 나쁘지 않았다 7. 부부 사이에 오는 갈등 신호를 놓치지 마라생의 마지막 순간, 간절히 바라는 것은 소소한 행복이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야 깨닫게 되는 것들 죽음을 지켜보며 알게 된 ‘삶’과 ‘오늘의 행복’에 대한 대답! “늘 죽음을 대하며 살아야 하는 나는 매번 가슴에 멍이 들기도 하지만, 죽음이라는 숭고한 순간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복 받은 사람이기도 하다.” 결혼 후 무려 32가지의 직업을 가졌던 저자는 요양보호사가 되어 수많은 인생과 죽음을 마주한다.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50세가 넘어서야 검정고시를 합격한 저자는 삶의 끝자락에 있는 어르신들을 진심을 다해 돌보며 함께 인생을 바꿔나간다. ‘늙고 병든 몸이라 할지라도 정신과 마음을 굳게 단련한다면 건강이 좋아지기도 한다.’ 어쩌면 의사의 처방보다 강한 저자만의 비법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란 쉽지 않다. ‘건강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건강해질 수 있다는 믿음. 나는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누가 뭐래도, 아무리 바빠도 먹기 싫은 나이지만 그것도 먹어가면서 예쁘게, 멋지게, 자부심을 가지고 희망을 저축하면서 살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13년간 간병, 요양보호사로 지내며 만난 ‘죽음을 가까이둔 사람들’과 그 주변 이야기를 통해 ‘삶’에서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일깨워준다. 죽음을 목전에 두었을 때에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하고 귀한 사람, 감정들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그대는 운명의 피해자가 아닌 단지 그대 자신에 대한 믿음의 피해자임을 알아야 한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 작은 오해로 15년을 가족과 냉전상태로 지냈던 어머니, 70대가 되어서 부인은 노래를, 남편은 오카리나 연주를 하며 공연을 다니게 된 부부, 200억 원대의 재산을 자식들과 상의도 없이 전액 사회에 환원한 어머니까지. 저자가 만난 이들은 저마다의 사연과 저마다의 한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역설적이게도 죽음이 바로 앞에 찾아왔을 때 인생을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생을 깨닫는다.’는 말만 보면 거창해 보일 수 있다. 죽음은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고 인생은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수많은 죽음을 지켜본 저자가 말하는 인생이란 ‘별것 없다.’ 주어진 인생 안에서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지금을 소중히 여기는 것. 모두가 알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이 방법들이 책 속에 나와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감사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충분히 아니 더 많이 느끼게 한다. 부정을 수용으로 바꾸고 혼돈을 질서로, 혼란을 명쾌함으로 돌려 세운다. 한끼 식사를 풍족한 잔치로, 평범한 집을 오순도순 정이 흐르는 가정으로, 나그네를 친구로 바꾼다.” - 미국의 회복 전문가, 멜로디 비티 치매로 입원한 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던 한 할머니는 가족들과의 여행에서 남편을 알아보고 아주 오랜만에 편안한 잠을 잤다고 한다. 이 치매 환자가 정신을 차릴 수 있었던 이유는 가족을 사랑하는 힘이었을 것이다. 결국 죽음을 앞두고 떠오르는 것은 사랑인 것이다. 가족을 더 사랑해주지 못한 것, 들꽃들을 더 아껴주지 못한 것이 아쉬워질 뿐이다.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법’은 ‘후회없는 삶을 사는 법’과 같은 말이다. 후회없는 삶은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을 통해 웃고 울면서, 그 진리를 깨닫고 새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가사체 금강경과 조계종 금강경의 한문 및 한글 대조
운주사 / 무비.조현춘 엮음 / 2017.03.03
13,000

운주사소설,일반무비.조현춘 엮음
구마라집 금강경을 일차 저본으로, 범본, 보리유지본, 진제본, 달마급다본, 현장본, 의정본, 티베트어본, 몽고본 등을 참고하여 현재 조계종에서 표준본으로 제시한 한문에서 약 500여자를 수정 보완한 것이다. 금강경의 논리 구조와 문맥, 상황 등을 고려하여 취사선택하고 보완하였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약 10분의 1에 해당하는 양이니 그 차이가 적지 않다. 그리고 그 다른 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조계종 금강경과 가사체 금강경의 한문과 우리말 번역을 비교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I. 조계종 본과 무비금강경은 대승불교의 대표적 경전이자 한국불교에서 가장 사랑받아온 경전이다. 그런 만큼 다양한 한역 경전이 존재하며, 우리나라에 번역, 해설된 것만도 기백을 헤아린다. 당연히 취사선택이 요구된다. 어떤 본을 택하고, 어떻게 번역하는 것이 원뜻에 가장 부합하는 것인가? 이 책은 대강백 무비 스님과 조현춘 교수가 9종의 금강경을 대조, 교감하여 가장 적절한 문장과 어휘, 글자를 선택하고, 이를 독송하기 좋게 4×4조의 가사체로 다듬은 것이다. 또한 조계종의 표준 금강경과 대조하여, 한문 및 우리말 번역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구마라집 금강경을 일차 저본으로, 범본, 보리유지본, 진제본, 달마급다본, 현장본, 의정본, 티베트어본, 몽고본 등을 참고하여 현재 조계종에서 표준본으로 제시한 한문에서 약 500여자를 수정 보완한 것이다. 금강경의 논리 구조와 문맥, 상황 등을 고려하여 취사선택하고 보완하였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약 10분의 1에 해당하는 양이니 그 차이가 적지 않다. 그리고 그 다른 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조계종 금강경과 가사체 금강경의 한문과 우리말 번역을 비교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한편, 금강경 공부와 독송을 수십 년 동안 해온 조현춘 교수와 대강백으로서 경전을 보는 안목에 관한 한 경지를 이룬 무비 스님이 심혈을 기울여 알기 쉽게 현대어로 번역하고, 나아가 이를 누구나 함께 독송하기 쉽도록 4×4조의 가사체로 다듬었으니, 이 책의 가사체 한글 금강경은 그 내용의 충실성과 독송의 실용성을 겸비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