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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뒤르켐의 자살론 (보급판)
청아출판사 / 에밀 뒤르켐 (지은이), 황보종우 (옮긴이), 이시형 (감수) / 2019.08.30
16,000원 ⟶ 14,400원(10% off)

청아출판사소설,일반에밀 뒤르켐 (지은이), 황보종우 (옮긴이), 이시형 (감수)
현대인들이 자살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채 20세기도 되기 전에 쓰인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프랑스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은 이 책에서 자살이라는 현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개념을 논리적이면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100년이 더 지난 오늘날에도 자살에 대한 뛰어난 분석의 결과물로 인정받고 있다. 가난과 고통으로 자살하는 사람, 권태와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 심지어 명예를 위해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내재된 진정한 원인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그리고 연령과 지역, 기후와 건강, 결혼 여부 등에 따라서 자살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자살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까지 자살 관련 통계와 기타 방대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세밀하게 분석하고 밝혔다. 특히 사람들이 자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착각, 이를테면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이 자살할 것이라든지, 자살을 막으면 그 폭력성이 살인으로 연결된다든지, 경제 부흥기보다는 경제 위기 때 자살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거라는 등의 고정관념을 엄격한 자료 비교와 분석을 통해 바로잡고 있다.추천사 머리말 서론 제1부 비사회적 요인 제1장 자살과 정신 질환 제2장 자살과 정상적인 심리 상태 - 인종과 유전 제3장 자살과 우주적 요인 제4장 모방 제2부 사회적 원인과 사회적 유형 제1장 사회적 원인과 사회적 유형의 구분 제2장 이기적 자살 제3장 이기적 자살(속) 제4장 이타적 자살 제5장 아노미성 자살 제6장 여러 자살 유형의 개인적 형태 제3부 사회 현상으로서 자살의 일반적 성격 제1장 자살의 사회적 요소 제2장 자살과 다른 사회적 현상과의 관계 제3장 실제적 결과 에밀 뒤르켐 연보 부록 미주자살에 관한 사회학적 연구의 고전 현대인의 사망 원인 중 자살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한 요인일 것이다.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자발적으로 자신의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은 동물에게서는 볼 수 없는 인간만의 독특한 행위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일까? 자살을 결심하게 된 동기가 정말로 자살할 만큼 너무도 괴롭고 힘든 것이었을까?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은 어째서 똑같은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일까? 현대인들이 자살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채 20세기도 되기 전에 쓰인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다. 프랑스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은 이 책에서 자살이라는 현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개념을 논리적이면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100년이 더 지난 오늘날에도 자살에 대한 뛰어난 분석의 결과물로 인정받고 있다. 가난과 고통으로 자살하는 사람, 권태와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 심지어 명예를 위해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내재된 진정한 원인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그리고 연령과 지역, 기후와 건강, 결혼 여부 등에 따라서 자살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자살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까지 자살 관련 통계와 기타 방대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세밀하게 분석하고 밝혔다. 특히 사람들이 자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착각, 이를테면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이 자살할 것이라든지, 자살을 막으면 그 폭력성이 살인으로 연결된다든지, 경제 부흥기보다는 경제 위기 때 자살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거라는 등의 고정관념을 엄격한 자료 비교와 분석을 통해 바로잡고 있다. 자살은 사회 현상이다 자살은 그저 개인적인 이유로 발생하는 개인적 현상일까? 어떤 현상을 설명하려면 광범위한 보편성을 갖는 비사회적인 원인에 의존해서 설명하거나 명백히 사회적인 원인에 의존해서 설명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우선 자살에 대한 전자의 영향, 즉 정신 질환이나 인종, 기후, 유전, 모방 등 비사회적인 요인이 자살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여 그것이 실재하는지, 고려할 가치가 있는지를 실증적 논증을 통해 규명한다. 다음으로는 자살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효력을 발휘하는지, 각기 다른 자살의 개별 사례들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밝힌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다. 뒤르켐이 말한 것처럼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신체적, 심리적 부적응에서 기인하는 문제로만 여길 수 없는 사회적 현상이 되었으며, 그 원인 또한 사회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살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뒤르켐이 전하는 자살에 관한 사회학적 분석을 통하여 우리는 자살이 범죄나 단순한 정신병이 아닌 중대한 사회 현상이며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하는 문제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자살이 성행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앞으로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흔히 말하듯이 인간이 이중적이라면, 그것은 육체적 인간에 사회적 인간이 중복되기 때문이다. 사회적 인간은 그가 상징하고 봉사하는 사회를 전제로 한다. 만일 사회가 해체되면, 사회가 우리를 위해 존재하고 작용하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 안에서 사회적인 모든 것은 그 목적과 기반을 잃게 된다. 남는 것은 우리가 조금만 성찰해도 사라지게 될 인위적인 환상들뿐이며 그것은 행동의 목표가 될 수 없다.그러나 사회적 인간이야말로 문명화된 인간의 본질이며 가장 훌륭한 존재 형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의존할 유일한 삶이 더 이상 현실이 아니며, 현실적으로 가능한 유일한 생활 방식이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게 되면 살아갈 이유를 상실하게 된다. 이미 고차원의 생활 식을 접했기 때문에 어린아이나 동물이라면 만족할 생활 방식으로는 더 이상 만족할 수 없으며, 다른 생활양식도 이미 사라졌기 때문에 절망하게 된다. 그리하여 더 이상 붙잡으려고 노력할 만한 것도 없고 그저 공허하게 사라져 가는 것을 느낄 뿐이다.이러한 의미에서 우리의 활동이 초월적인 목적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옳은 말이다. 우리가 초월적 목적을 필요로 하는 것은 실현 불가능한 불멸의 환상 속에 머물고 싶어서가 아니다. 초월적 목적은 우리의 도덕성 속에 내재하는 것으로 도덕성 자체가 존재 이유를 상실하지 않는 한 조금도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도덕성을 상실하는 혼란을 겪는다면 극히 작은 실망만으로도 쉽사리 절망적인 결심을 하게 될 것이다. 만약 삶이 애써 살 가치가 없다면 모든 일이 자살하기 위한 구실이 될 수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그와 같은 사회로부터의 유리는 한 개인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국민성의 구성 요소에는 삶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도 포함된다. 사람들로 하여금 사물을 밝게 보게 하거나 어둡게 보게 하는 기질, 사람들을 애수에 빠지게도 하고 명랑하게도 하는 기질은 개인적일 뿐만 아니라 집단적인 기질이기도 하다. 사실상 사회만이 삶의 가치에 대한 집단적 견해를 전승할 수 있다. 이러한 면에서 개인은 무력하다. 개인은 자신과 자신의 좁은 활동 범위밖에 모른다. 따라서 개인의 경험은 보편적 평가의 기초가 되기에는 너무나 제한적이다. 개인은 자신의 삶에 아무런 목적도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반대로 사회는 사회 자체에 대한 느낌을 보편화해서 말할 수 있다. 사회는 지금 사회가 건강한지, 건강하지 못한지를 보편화해서 말할 수 있다. 이것은 궤변이 아니다. 왜냐하면 개인들은 사회생활을 깊숙이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가 병든다면 개인도 감염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회가 앓는 병은 불가피하게 개인들도 겪는다. 사회는 전체이기 때문에 사회의 병은 각 부분에 전염된다. 따라서 사회가 해체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생활을 위한 정상적 조건이 손상된다는 것이다. 사회는 우리의 보다 나은 자아가 의존하는 존재 이유이기 때문에 우리의 활동이 무의미하다는 인식 없이는 사회를 떠날 수 없다. 우리는 사회의 작품이기 때문에 작품이 무가치한 것이 되었다는 느낌이 없이는 사회 자체의 퇴락을 의식할 수 없다.그러므로 좌절과 실망의 물결은 특정한 개인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회 자체의 해체를 나타낸다. 그것은 마치 개인의 슬픔이 만성이 되면 개인의 신체가 해로운 것과 같이 사회적 연대의 해이, 일종의 집단 쇠약증, 사회적 질병이 나타난다. 이 시기에는 형이상학적이고 종교적인 체제가 등장하여 모호한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삶의 무의미성을 주장하며, 삶이 목적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기만이라고 주장한다.이 시기에는 새로운 도덕이 나타나 사실을 윤리로 격상시키고 자살을 칭송하거나 짧은 삶을 권유하여 자살로 유도한다. 얼핏 보기에 그러한 도덕은 비관적 교리로 악명 높은 창시자들이 만들어 낸 것 같지만, 실제로 그러한 도덕은 원인이라기보다는 결과다. 그런 도덕은 사회적 유기체의 생리적 고통을 추상적 언어와 체계적 형태로 상징화한 것에 불과하다.이런 경향은 집단적이므로 그 집단적 기원 때문에 개인들에게 영향을 미칠 권위를 갖게 되며, 사회의 해체 때문에 이미 개인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고뇌를 더욱 가중시킨다. 그러므로 개인이 극단적 열정으로 사회적 환경에서 자신을 해방시키는 순간에도 여전히 사회의 영향에 굴복하는 것이다. 개인이 아무리 개체화된다고 해도 언제나 집단적인 무언가가 남는다. 지나친 개인주의로 인한 우울과 의기소침도 그 한 예다. 개인이 서로 유대를 맺을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는 슬픔을 나눔으로써 유대를 맺는 것이다.그러므로 이런 형태의 자살은 이기적 자살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기주의는 자살에 기여하는 요인일 뿐만 아니라 자살을 발생시키는 원인이다. 이 경우에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유대가 느슨해짐으로써 삶과의 연결 고리 역시 약해진다. 사생활 문제가 자살의 직접적 계기이자 결정적 원인으로 보이지만, 사실 이것은 우발적인 원인에 불과하다. 개인이 사소한 충격 상황에서도 자살하는 것은 사회가 그를 자살의 쉬운 먹잇감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제2부 사회적 원인과 사회적 유형 _ 제3장 이기적 자살(속) 中
인조이 나트랑·달랏
넥서스BOOKS / 양신혜 (지은이) / 2024.12.09
14,000

넥서스BOOKS소설,일반양신혜 (지은이)
알찬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 세련된 디자인과 구성으로 사랑받아 온 <인조이 나트랑·달랏>이 최신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여행 전문가가 현지 곳곳을 직접 취재하여 최근에 크게 달라진 여행 정보를 꼼꼼히 업데이트했다. 제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나트랑과 달랏의 관광 명소와 맛집, 카페, 스파, 숙소 등을 자세히 소개한 것은 물론, 효율적인 나트랑 여행을 위한 추천 코스를 일정별, 테마별로 제시하였다. 맛집 탐방에 꼭 필요한 베트남 음식 가이드, 쇼핑족이라면 놓칠 수 없는 쇼핑 아이템들, 편안한 휴식을 위한 초특급 리조트 활용법, 멋진 카페에서 즐기는 베트남 커피 이야기, 달콤한 향기 가득한 열대 과일들, 입맛대로 즐기는 다채로운 현지 투어, 아이와 함께하는 나트랑 여행 등 테마 있는 나트랑 여행을 위한 정보가 구석구석 담겨 있다. 나트랑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한눈에 보는 나트랑> 나트랑은 어떤 곳일까? 나트랑 버킷 리스트 MUST DO 나트랑 대표 명소 MUST GO <테마로 즐기는 나트랑> 뭉쳐야 뜬다! 다양한 투어 기회는 이때다! 열대 과일의 향연 중독성 100% 베트남 음식 커피 마니아 모여라! 베트남 커피의 모든 것 베트남 음식에 찰떡궁합! 다양한 베트남 음료 나트랑에서 꼭 사야 할 쇼핑 아이템 저렴해도 시설은 초특급! 나트랑 리조트 아이와 함께하는 나트랑 가족 여행 <추천 코스> *여행 코스, 어떻게 정해야 할까? 아이와 함께 3박 5일 가족 여행 부모님과 함께 3박 5일 효도 여행 연인과 함께 3박 5일 낭만 여행 달랏으로 떠나는 1박 2일 숲속 여행 달랏 & 나트랑 5박 6일 풀코스 여행 <여행 준비> 나트랑 여행 Q&A 여행 전 체크 리스트 출입국 체크 리스트 알아 두면 좋은 현지 정보 <지역 가이드> *베트남 전도 1. 나트랑 - 나트랑으로 이동하기 - 나트랑의 교통수단 - 관광 - 쇼핑 - 마사지 & 스파 - 카페 - 레스토랑 - 바 & 클럽 - 호텔 & 리조트 2. 달랏 - 달랏으로 이동하기 - 달랏의 교통수단 - 관광 - 마사지 & 스파 - 카페 - 레스토랑 - 호텔 & 리조트 부록_여행 회화 부록_찾아보기아름다운 휴양지에서 즐기는 힐링의 시간! 쨍한 햇살과 맑은 바다가 있는 화려하고 청아한 나트랑과 베트남 최고의 커피 산지이자 신혼여행지로 사랑받는 달랏, 디지털 노마드의 천국에서 보내는 최고의 휴가! 알찬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 세련된 디자인과 구성으로 사랑받아 온 <인조이 나트랑·달랏>이 최신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여행 전문가가 현지 곳곳을 직접 취재하여 최근에 크게 달라진 여행 정보를 꼼꼼히 업데이트했다. 제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나트랑과 달랏의 관광 명소와 맛집, 카페, 스파, 숙소 등을 자세히 소개한 것은 물론, 효율적인 나트랑 여행을 위한 추천 코스를 일정별, 테마별로 제시하였다. 맛집 탐방에 꼭 필요한 베트남 음식 가이드, 쇼핑족이라면 놓칠 수 없는 쇼핑 아이템들, 편안한 휴식을 위한 초특급 리조트 활용법, 멋진 카페에서 즐기는 베트남 커피 이야기, 달콤한 향기 가득한 열대 과일들, 입맛대로 즐기는 다채로운 현지 투어, 아이와 함께하는 나트랑 여행 등 테마 있는 나트랑 여행을 위한 정보가 구석구석 담겨 있다. 나트랑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 다른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인조이 나트랑·달랏>만의 특별함! - 여행 전문가가 직접 두 발로 뛰어 취재한, 완벽한 최신 여행 가이드북! - 나트랑과 달랏의 베스트 여행지와 일정별, 테마별 추천 코스 수록! - 나트랑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테마 여행 정보가 가득! - 여행의 편의를 높여 줄 지역별 상세 지도와 교통 정보! - 다채로운 나트랑과 달랏의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 있어 읽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책! 나트랑 여행에 꼭 필요한 최신 정보만 알차게 담았다! <인조이 나트랑·달랏>은 너무나 유명한 나트랑·달랏의 대표 관광지부터 현지인과 관광객이 모두 사랑하는 로컬 맛집과 카페, 분위기 있는 밤을 보낼 수 있는 바와 클럽,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호텔과 리조트, 부담 없는 가격에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마사지와 스파까지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특히 현지 문화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한 나트랑 이야기와 여행 팁이 곳곳에 숨어 있어 나트랑 여행의 깊이를 더해 준다. 또한 투어, 음식, 커피, 리조트, 쇼핑 등 더욱 특별하고 다채로운 여행을 위한 테마 여행 정보도 잊지 않았다. 특히 최근에 크게 바뀐 여행 정보를 꼼꼼하게 반영하였다.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나트랑의 매력이 한눈에! 도시마다 그 색깔과 매력이 뚜렷한 베트남은 어느 곳을 가도 만족스럽지만 특히 나트랑은 화려하면서도 청아한 매력을 지닌 곳이다. 특유의 쨍한 햇살과 맑은 바다가 펼쳐진 나트랑 해변은 휴양지의 매력을 100% 보여 준다. 또한 고산 지대에 위치하여 베트남답지 않게 쾌적한 날씨를 지닌 달랏은 누구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고, 특히 커피 마니아가 좋아할 만한 곳이다. <인조이 나트랑·달랏>에는 그 모든 풍경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이 가득하다. 당장이라도 가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어지는 나트랑의 매력을 듬뿍 담아 낸 사진과 감각적인 디자인, 재미있게 풀어 쓴 나트랑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조이 나트랑·달랏>은 그 자체로 풍성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인조이 나트랑·달랏>만 들고 무작정 떠나도 걱정 없다! 동선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된다면 전문가가 제안하는 추천 코스를 참고하자. 한정된 시간을 활용하여 나트랑을 100%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을 제안하였다. 또한 낯선 거리에서 길을 헤맬 염려가 없도록 각 지역별 상세 지도를 직접 제작해 수록하였다. 책에 실린 지도를 통해 관광지와 맛집, 상점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하며 동선을 익히고, 각 스폿마다 상세하게 소개된 위치 정보까지 참고한다면 현지에서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한눈에 보는 나트랑 | 나트랑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나트랑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대표적인 명소와 버킷 리스트 살펴보면서 여행의 큰 그림을 그려 보자. 테마로 즐기는 나트랑 | 여행을 더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어 줄 나트랑의 즐길 거리들을 테마별로 소개한다. 추천 코스 | 어디부터 여행을 시작할지 고민할 필요 없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코스를 참고하여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일정을 세워 보자. 여행 준비 | 나트랑 여행 Q&A부터 여행 전 체크 리스트, 공항 출입국 수속, 알아 두면 좋은 현지 정보까지 상세히 담았다. 지역 가이드 | 나트랑과 달랏 시내는 물론, 시간을 들여 찾아가도 좋은 매력적인 근교 여행지까지 상세하게 다루었다. 꼭 가 봐야 할 대표적인 명소부터 소문난 맛집, 상점, 스파, 숙소 등을 소개하고 상세한 관련 정보를 담았다. <부록> 여행 회화 |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베트남어 회화 표현을 수록했다. 찾아보기 | 책에 소개된 관광 명소와 식당, 숙소 등을 이름만 알아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했다.
단 한 번의 연애
휴먼앤북스(Human&Books) / 성석제 글 / 2012.12.05
12,500원 ⟶ 11,250원(10% off)

휴먼앤북스(Human&Books)소설,일반성석제 글
고래잡이의 딸을 사랑하는 한 남자의 운명적 연애(戀愛), 그 아름답고도 간절한 구원의 서사!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성석제의 첫 장편 연애소설 『단 한번의 연애』! 작가는 한 남자의 생의 단 한 번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구원이라는 인간 본연의 주제를 세밀하게 그려낸다. 작가 특유의 유머와 통찰이 동세대의 경험담과 잘 버무려져 황홀하면서도 치명적인 연애의 미학을 유쾌하게, 한편으로는 묵직한 감동으로 그려낸다. 고래잡이배의 포수인 아버지와 ‘나나’라고 불리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인 집의 심부름꾼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있던 민현을 알고 난 후 지속된 세길의 연애 여정에는 삶이 지닌 본연의 폭력성과 한국 현대사 50여 년의 격렬한 물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험난한 질곡의 순간순간마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남자 세길의 한결같은 맹목적 사랑은, 비범하지만 위안의 장소가 없는 그녀에게 구원의 도피처가 되어 준다. 소설은 민현을 향한 세길의 연애 연대기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모든 현대적 폭력들에 맞서 인간과 자연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는 현재의 그들이 나누는 대화를 교차 병렬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19세기 소설의 시대가 보여준 고전적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21세기적 윤리와 구원의 의미를 새로운 미학으로 그려냄으로써 문학사적인 의의를 획득한다고 할 수 있다. 『단 한 번의 연애』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연애의 간절함과 진정한 의미를, 중장년층에게는 함께 공유한 세대의 경험이 농축된 재미와 감동과 그리움을, 그리고 완성도 높은 진정한 문학작품을 기대하는 독자들에게는 최고의 심미적 충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성석제의 치명적 연애소설! -고래잡이의 딸을 사랑하는 한 남자의 운명적 연애(戀愛), 그 아름답고도 간절한 구원의 서사!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성석제 작가가 장편소설로는 처음으로 쓴 연애소설인《단 한 번의 연애》를 펴냈다. 2012년 여름에서 초겨울까지 전작 형태로 단숨에 씌어진 이 소설은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고래잡이의 딸에게 매혹 당한 어린 소년이 중년의 남성이 되기까지 사랑과 치유, 구원의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성석제 작가는 특유의 유머와 통찰, 그리고 동세대의 경험담을 풍부하게 활용해 사랑과 구원이라는 인간 본연의 보편적 테마를 극사실화처럼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황홀하고 달콤하면서도 치명적인 연애의 미학이, 깊은 좌절감과 극한의 희열 사이를 오가며 반복되는 연애의 본질이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게,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릴 정도의 묵직한 감동으로 그려진다. 그와 동시에 지금 우리 사회의 주역인 베이비부머 세대의 주인공들이 시대와 일상의 폭력을 넘어 사랑을 찾고 구현하는 과정 역시 흥미진진하다. 동해안 어촌마을(구룡포)에서 태어난 남자(이세길)는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고래잡이의 딸(박민현)을 만나 그녀의 매력에 사로잡힌다. 그 시점부터 남자는 유년 시절,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데모와 미팅으로 대변되는 대학 시절, 그리고 군대(전경) 시절을 거쳐 사회인으로까지 이어지는, 한 여자만을 향한 아름답고도 운명적인 연애를 펼쳐간다. 고래잡이배의 포수인 아버지와 ‘나나’라고 불리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인 집의 심부름꾼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있던 민현을 알고 난 후 지속된 세길의 연애 여정에는 삶이 지닌 본연의 폭력성과 한국 현대사 50여 년의 격렬한 물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험난한 질곡의 순간순간마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남자 세길의 한결같은 맹목적 사랑은, 비범하지만 위안의 장소가 없는 그녀에게 구원의 도피처가 되어 준다. 소설은 민현을 향한 세길의 연애 연대기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모든 현대적 폭력들에 맞서 인간과 자연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는 현재의 그들이 나누는 대화를 교차 병렬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성석제 작가 특유의 필담으로 리드미컬하게 현재와 과거, 그리고 시대상을 빠르게 오가며 이야기의 재미를 배가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는 주제를 선명하게 부각한다. 《단 한 번의 연애》는 평생 단 한 여자만을 사랑했던 한 남자의 간절한 연애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폭력을 극복해내는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웅변하는 작품이며, 동시에 현시대 인간이 극복해 나가야 할 폭력은 무엇이며 추구해야 할 삶의 가치는 무엇이지를 되묻는 진정성 가득한 소설이다. ■ 19세기 문학의 주제의식이 역전된 21세기 소설의 미학! -《백경》과 《죄와 벌》의 주제의 역전과 변주를 통한 새로운 구원의 문제를 다뤄 소설의 시대라 불리며 세계적인 대문호들을 배출한 19세기 문학. 이 시대의 소설이 다룬 주제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낸 작품들로 허먼 멜빌의 《백경》과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꼽을 수 있다. 19세기 세계문학 중에서도 단연 백미로 꼽히는 작품들이다. 전자는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위대한 정신과 집념을, 후자는 죄와 구원의 주제를 다룬 작품이다. 성석제의 《단 한 번의 연애》는 이들 고전소설의 소재와 주제의 자장 안에 있으면서도 시대적 역전 현상을 생생하게 반영한 작품이다. 허먼 멜빌이 《백경》을 통해 광포하고 거대한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도전정신과 극복 과정을 다루었다면, 《단 한 번의 연애》는 역으로 인간의 탐욕이 고래와 같은 자연과 생명, 그리고 인류 절대 다수의 삶에 가하는 폭력을 경고하는 형태로 주제의 역전을 이룬다. 또 《죄와 벌》이 라스콜리니코프의 윤리를 구원하는 소냐의 여성적 치유를 그려냈다면, 《단 한 번의 연애》는 민현을 향한 세길의 남성적 헌신과, 평범함으로 위대함의 빈틈을 아우르는 포용력을 보여줌으로써 사랑과 구원이라는 테마의 변주를 이루어낸다. 즉 《단 한 번의 연애》는 19세기 소설의 시대가 보여준 위대한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21세기적 윤리와 구원의 의미를 새로운 미학으로 그려냄으로써 문학사적인 의의를 획득하고 있는 작품이다. 《단 한 번의 연애》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연애의 간절함과 진정한 의미를, 중장년층에게는 함께 공유한 세대의 경험이 농축된 재미와 감동과 그리움을, 그리고 완성도 높은 진정한 문학작품을 기대하는 독자들에게는 최고의 심미적 충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콩팥병을 이기는 매일 밥상
리스컴 / 어메이징푸드 (지은이) /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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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취미,실용어메이징푸드 (지은이)
영양학 박사와 임상영양사들이 콩팥병의 원인과 증상, 투석 치료, 콩팥병을 이기는 생활습관과 식사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저염식을 기본으로 영양 균형을 맞추고, 주의해야 하는 영양소를 조절한 맞춤 요리다. 찬찬히 보면서 콩팥병에 대해 이해하고 식사요법을 실천하면 환자와 가족 모두 걱정 없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다.프롤로그 2 1장 콩팥병 제대로 알기 콩팥은 어떤 역할을 할까? 해마다 늘어나는 만성 콩팥병 만성 콩팥병의 다양한 원인 만성 콩팥병의 증상과 합병증 만성 콩팥병의 진단 기준 콩팥 기능을 대신하는 투석 치료 콩팥병을 예방·관리하는 생활습관 콩팥병을 이기는 단계별 식사법 콩팥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 나의 하루 식사 설계하기 필요한 도구와 쉬운 계량 방법 만성 콩팥병 환자의 식사 준비 원칙 칼륨·인을 줄이는 재료 전처리 방법 콩팥병 환자를 위한 5일 식단 Q&A 영양상담실 2장 콩팥병을 이기는 밥상 Part 1 한 끼에 2가지, 채소 반찬 새송이 피망 꼬치구이 채소 잡채 마늘종 옥수수볶음 상추 사과무침 삼색찜 더덕 간장양념구이 청포묵 깻잎 김무침 구운 애호박나물 우엉볶음 콩나물볶음 브로콜리 마늘볶음 배추 팽이버섯 말이 라이스 김부각 사과 배 냉채 오이 도라지 초무침 얼갈이배추 된장무침 마늘 표고버섯 고추장조림 가지 버터구이 팽이버섯 매운 구이 이색묵전 찹쌀버섯 누룽지와 블루베리 탕수소스 콜리플라워 샐러드와 과일 드레싱 적채 콜슬로 대파 마리네이드 가지 꽈리고추 간장볶음 연근 강황조림 마늘종 파프리카볶음 오이 목이버섯볶음 상추 파채무침 치커리 적채무침 우무묵무침 도토리묵구이와 오이무침 숙주 겨자무침 귤 파프리카 샐러드와 발사믹 드레싱 유부 알배추 굴소스볶음 고사리 들기름볶음 양배추 고사리전 무전 양배추 초무침 무 고추냉이초무침 피클 & 김치 양배추 깻잎 피클 파프리카 피클 양파 비트 피클 마늘 풋고추 피클 배추겉절이 돌나물 사과 물김치 삼채 물김치 콜라비 물김치 Part 2 한 끼에 1가지, 단백질 반찬 닭 버섯 된장볶음 닭살 콩나물 겨자냉채 임연수어구이와 풋고추 유자 소스 두부전과 무 레몬 소스 돼지고기 꼬치구이와 사과 꿀 소스 파프리카 돼지고기 잡채 쇠고기 우엉볶음 닭다리살 꽈리고추볶음 두부면 들기름볶음 실파 두부무침 동태살 버터구이 새우살 두부찜 브로콜리 새우전 눈송이 레몬 탕수육 쇠고기 마늘종 팽이버섯 말이 육전과 청양고추 초간장 갈릭 햄버그스테이크 무수분 수육 마늘종 제육볶음 쇠고기 낙지볶음 가자미 사과고추장구이 오이고추 고기전 닭가슴살 연근 완자전 강황 닭갈비 대파 조기찜 Part 3 간편한 한 끼, 한 그릇 음식 더덕 오일파스타 묵 비빔밥 닭가슴살 비빔밥 당근라페 샌드위치 달걀 누룽지죽 쌀소면 비빔국수 쇠고기 채소 주먹밥 유부 꼬마김밥 아스파라거스 골뱅이 파스타 쇠고기 대파 덮밥 마늘종 돼지고기 덮밥 도라지 표고버섯 솥밥 쇠고기 양배추죽 상하이 볶음쌀국수 닭가슴살 오이 오픈샌드위치 Part 4 맛있는 오후, 간식 홍시 셔벗 시나몬 누룽지튀김 과일 아이스바 프렌치토스트와 사과조림 오이 냉수프 갈릭버터칩 마늘칩 떡강정 블루베리 복숭아 젤리 영양음료 젤리 푸실리튀김과 청양마요 디핑소스걱정 없이 즐기는 콩팥병 맞춤 레시피 94가지 저염식이지만 맛있다, 만들기 쉽다! 콩팥병을 예방, 관리하는 간편한 맞춤 밥상 최근 콩팥병 환자가 크게 늘면서 콩팥 건강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콩팥병은 상태가 나빠져 투석 치료를 받게 되면 회복이 어렵고 진료비도 많이 들어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병에 대해 제대로 알고 특히 식생활을 잘 관리해 병이 악화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하지만 콩팥병 환자의 식사는 염분을 줄이고 칼륨, 인 등의 영양소를 조절해야 해 준비하기가 까다롭다. 자칫 맛을 살리지 못해 환자가 입맛을 잃을 수도 있다. 영양학 박사와 임상영양사들이 콩팥병의 원인과 증상, 투석 치료, 콩팥병을 이기는 생활습관과 식사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저염식을 기본으로 영양 균형을 맞추고, 주의해야 하는 영양소를 조절한 맞춤 요리다. 찬찬히 보면서 콩팥병에 대해 이해하고 식사요법을 실천하면 환자와 가족 모두 걱정 없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원인부터 식사법까지, 콩팥병 완벽 관리 비법 대한신장학회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도시 성인 가운데 약 13%가 콩팥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라고 한다. 5년 사이 만성 콩팥병 환자는 35% 이상 늘었고, 실제로 투석을 하거나 콩팥을 이식하는 사람들도 많다. 만성 콩팥병이 늘어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이 크다. 콩팥병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고 한번 걸리면 점점 나빠지는 특성이 있어, 병에 대해 제대로 알고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생활로 예방, 관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콩팥병의 원인과 증상부터 투석 치료, 콩팥 기능을 지키는 생활습관과 식사법까지 콩팥병에 대해 자세히 담았다. 콩팥병 환자를 위한 식사 준비 요령을 알려주고, 영양 전문가가 구성한 5일 식단도 제시해 활용하기 좋다. 영양상담실에서는 콩팥병 환자와 가족이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진짜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만들기 쉽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맞춤 식단 콩팥병 환자는 식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저염식에 단백질, 인, 칼륨 등의 영양소도 조절해야 해 요리하기가 어렵다. 잡곡, 견과류, 고기, 두부 등 몸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도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매끼 식사할 때마다 고민할 수밖에 없는 콩팥병 환자와 가족을 위해 간편하고 맛있는 콩팥병 밥상을 준비했다. 영양 균형을 맞추고 재료의 칼륨과 인 함량을 줄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만들기 쉬워 식사를 준비하는 가족도 부담이 없다. 메뉴는 일상 음식인 채소 반찬과 단백질 반찬을 기본으로 한다. 채소 반찬 2가지와 단백질 반찬 1가지로 한 끼를 구성하면 이상적인 밥상이 된다. 한 그릇 음식과 간식도 소개해 적절히 활용하면 매일매일 즐겁게 식사할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저염은 기본, 칼륨과 인의 섭취량을 줄인 안심 밥상 저염식을 기본으로 영양 균형을 맞추고, 재료 손질 과정에서 칼륨과 인을 줄였다. 영양소의 섭취량에 주의해야 하는 콩팥병 환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매일매일 맛있게! 콩팥병 맞춤 요리 94가지 한 끼 밥상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채소 반찬 48가지와 단백질 반찬 25가지를 담았다. 간편한 한 그릇 음식과 간식도 소개해 매일 즐겁게 식사할 수 있다. 만들기 쉽고 맛있는 간편 레시피 재료가 간단하고 만들기 쉬워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이 없다. 염분을 줄이고 재료의 맛을 살려 콩팥병 환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칼로리와 영양성분, 당 주의 표시까지 모든 메뉴에 칼로리와 나트륨, 단백질, 칼륨, 인 함량을 표시해 영양소 섭취량을 체크할 수 있다. 비만, 당뇨병 등이 있는 사람을 위해 단순당이 많은 메뉴에는 당 주의 표시도 했다. 칼륨과 인을 줄이는 재료 손질 방법 콩팥병 환자의 식사를 준비할 때 지켜야 하는 원칙과 함께 우리기, 데치기, 껍질과 줄기 제거하기 등 재료의 칼륨과 인을 줄이는 전처리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칼륨과 인의 과잉 섭취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영양 전문가가 알려주는 콩팥병 관리 비법 영양학 박사와 임상영양사들이 콩팥병의 원인과 증상, 투석 치료,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사법, 식단 설계 방법 등 콩팥병 환자와 가족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Q&A를 통해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궁금증들도 풀어준다.
독도 일기
지혜의나무 / 류단희 지음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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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나무소설,일반류단희 지음
대한민국 국민이 살고 있고 대한민국 경찰이 영토를 수호하고 있으며 이곳을 지키는 경비책임자가 독도 일기를 쓰는 것은 실효적 지배의 연장선상이며 세계인들과의 정신적 문화적 공유이며 역사적 기록이다. 책의 내용에는 독도 및 울릉도에 근무하는 전의경과 가족 간에 서신과 이메일교환을 통한 대만민국 청년들의 독도를 지키며 정신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과 가족의 소중함,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독도를 지키면서 인간적으로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에피소드가 들어있다. 서문 _ 4 Preface _ 6 추천의 글 1 _ 8 추천의 글 2 _ 10 7월 22일 갑자기 눈이 번쩍 띄었다! 7월 24일 나를 위한 자리 울릉도·독도 경비대장 7월 25일 무엇이 올바름인가? 7월 30일 울릉 경비대장 선발 통보 Do you believe in magic? 8월 1일 마음에 새긴 네 글자 常時四字 勤謹和緩 8월 2일 인생여백구과극人生如白駒過隙 8월 3일 경찰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결의를 다지다 8월 4일 모의 훈련/긴급 상황 발생 8월 6일 독도 경비대가 바라보이는 울릉도에 첫발을 딛다 8월 8일 취임식, 그리고 소통과 화합 8월 13일 부대 내 구타 사고 8월 16일 전·의경 생활 문화 개선 8월 20일 국토의 최동단이자 심장부인 독도에 첫발을 내딛다 8월 22일 소통 화합의 워크숍 8월 25일 한 지붕 두 가족 8월 27일 울릉도 최고봉 성인봉에 오르다 8월 29일 홍보도 중요해…… 경비대 홈페이지 새로 단장하다 8월 30일 독도는 모든 정부 부처의 능력 시험대 8월 31일 경찰대학 경정 기본 교육 과정반 울릉도, 독도 방문 9월 1일 승진은 누구에게나 좋다 9월 6일 경찰청 민간 평가 위원단 일행 도착 9월 10일 독도 경비대장, 경북 도지사와 화상 회의 9월 11일 정보의 실패가 불러온 재앙 9월 12일 추석날 9월 13일 세시봉C」est si bon이 독도 대원을 위로하다 9월 14일 본청 위기관리 센터 지휘부 독도 도착 9월 15일 Wonderful Jonathan Lee! 9월 17일 검은 들고양이「네로」를 만나다 9월 18일 매일매일이 새로운 시작이다. 어제와 같은 날은 없다 9월 19일 동해상 기상 악화로 모든 선박 결항 9월 21일 사격술 훈련을 통하여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다 9월 23일 울릉도 해안 초소에서 임전 태세 훈련을 하다 9월 24일 울릉도 해안 초소 일제 점검 9월 25일 어머님 생신 9월 26일 1박 2일의 독도 체험 근무 9월 27일 금연 특강을 하다 9월 28일 국회 국정 감사에서 독도 문제 이슈화 9월 30일 나와 생사를 같이 할 독도 경비 대원을 내 손으로 뽑다 10월 4일 독도 의병대의 짜장면 솜씨 10월 5일 독도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 김성도 씨 내외 10월 6일 자연과 함께 산다는 것은 10월 7일 독도 격려 방문(외교 안보 연구원 교육 과정 최종헌 경무관 등 30명) 10월 8일 고흐를 찾아 떠나는 가을 스케치 10월 9일 울릉도 지형 정찰 10월 10일 독도 NGO 포럼 10월 11일 울릉도 경로잔치에 대원들과 함께 봉사 활동 10월 12일 죽도의 홀로 아리랑 10월 13일 마음에게 마음을 전하다 10월 14일 독도의 미래를 책임지는 것은 교육과 홍보 10월 15일 장애와 노인 복지 10월 16일 눈물을 거두어요 10월 17일 동북아 역사 재단Northeast Aslan History Foundation 독도 방문 10월 18일 어머니회 창설 10월 19일 올해를 빛낸 경찰로 뽑혀 서울로 향하다 10월 21일 제66주년 경찰의 날 10월 23일 시詩로 마음을 달래다 10월 24일 밤 하늘 별을 세다 10월 25일 독도의 날 10월 26일 독도 의경 급성 폐렴 및 편도선염, 헬기로 구조 요청 10월 27일 서울 혜화 경찰서 보안 협력 위원회와 자매결연 10월 28일 독도, 오색 실크의 바람의 옷을 입다 10월 29일 '독도 일본 영토 아니다.' 일본 교원 노조 주장 10월 30일 진실 게임 10월 31일 휴대폰, 어찌하오리까? 전·의경과 부모 가족들간 e메일을 통한 서신 왕래 11월 1일 마가목이 풍년이면 오징어는 흉년일세 11월 2일 독도를 찾는 방문객 급증 11월 3일 독도 대원을 위한 삼겹살 파티 11월 4일 새우깡을 무척 좋아하는 검은 고양이 네로 11월 5일 독도 와인 출시, 101명의 독도 전도사 탄생 11월 6일 독도의 상징, 괭이갈매기 11월 7일 의지 강화 훈련, 사명서 낭독 11월 8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에게! 11월 9일 독도 경력 교체, 출정식에서…… 11월 10일 도전 정신 11월 11일 독도 아리랑 11월 12일 신세대 군인 11월 13일 선배님들의 격려 방문 11월 14일 독도 경비 대원 만기 전역 14명 11월 15일 대학생 SNS 독도 홍보단 발족 11월 16일 독도가 아름다운 이유 11월 17일 우리 부대 가을 체육회 11월 18일 「생각이 팔자」라는 말 11월 19일 침묵보다 더 깊은 침묵 11월 20일 홀로 성인봉을 오르다 11월 21일 휴먼 네트워크Human Network 11월 22일 이사부와 안용복 11월 23일 김장하는 날 11월 24일 우리나라 국토 면적 9만7,700㎢+EEZ면적 37만4,936㎢ 11월 25일 정치가와 행정가, 그리고 CEO의 차이 11월 26일 와우, 생일 축하합니다! 11월 28일 독도 실효적 지배를 논하다 11월 29일 해상 국립 공원 11월 30일 독도의 어족 자원과 생태 환경 12월 1일 겨울이 없어지는 울릉도와 제주도 12월 2일 충무공 이순신의 리더십 12월 3일 독도 경비대 아저씨께 12월 5일 울릉도 일주 도로 기공식 12월 6일 독도 사전 출간 12월 7일 버킷 리스트Bucket List 12월 8일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12월 9일 외로운 섬의 쓸쓸한 위령비 12월 10일 긍정으로 만들어진 눈사람 12월 12일 독도 지킴이 삽살개의 짝짓기 12월 13일 독도, 홍해삼 방류 행사 12월 14일 위안부 할머니, 일 대사관 앞에서 1천 번째 수요 집회와 평화비 건립의 의미 12월 15일 키친 캐비닛Kitchen Cabinet 오바마의 식탁에 독도를 올리는 남자, 이홍범 12월 16일 여객선을 이용한 해양 환경 조사 12월 17일 반려 동물과 유산 12월 18일 이해인 수녀님의 편지 12월 19일 북한 독재자, 김정일 사망 소식 12월 20일 친구를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12월 21일 육지에서 고사리손들이 보내온 편지 12월 22일 내가 좋아하는 시 12월 24일 이해인 수녀님의 시가 빛이 되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12월 26일 아버님 생신 12월 27일 경북 지방 경찰청장 독도, 울릉도 초도 순시 12월 28일 그대가 동백꽃을 아시나요? 12월 29일 다산 정약용 12월 31일 내가 나를 위하여…… 1월 1일 새해 첫날 대원들에게 고함, Your owner your risk! 1월 2일 시무식에 임하다 1월 3일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1월 4일 독도는 1천500년 전부터 우리 땅이다 1월 5일 눈의 나라, 울릉도 1월 6일 대한민국 독도를 디자인하다 1월 7일 미래의 분쟁은 바다에서 시작된다 1월 8일 임진년 새해 첫 교대식 1월 9일 해군 전투 함대장 이·취임식 및 해군 제1함대 사령관 독도 경비대 위문 1월 10일 대한민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의 새해 포부 1월 11일 악의적인 유튜브 홍보전 1월 12일 본적 옮기기 운동 1월 13일 독도 수호를 위한 「독도 평화 재단」 설립 1월 14일 첨단 장비로 무장하다 1월 15일 권위와 겸손 1월 16일 사랑하는 큰딸 재미에게 1월 17일 사람과 자연의 조화 1월 18일 이승만 라인Line 1월 19일 독도 대장 인터뷰 1월 21일 설 연휴 대통령이 울릉도, 독도에 격려 메시지 1월 23일 독도와 울릉도의 설 명절 1월 24일 문화 예술로 「독도」 지킨다 1월 25일 있어서는 안 될 「다케시마의 날」 행사 1월 26일 역사와 지리로 본 울릉도와 독도 1월 27일 日 도쿄, 고교 교과서에 「韓 독도 불법 점거」 주장 1월 28일 일본 총리의 정치적 공세 1월 29일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했다는 일본의 망발 1월 30일 독도 부근 공해상 북한 상선 출현 후 소실 1월 31일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2월 1일 건강한 먹거리 2월 2일 삼겹살 파티로 제설 작업의 노고 위로 2월 3일 엘리트와 이리떼 Moral Hazard 2월 4일 맞춤형 교육 훈련 계획 수립 2월 5일 사필귀정事必歸正 2월 6일 가슴을 끓게 하는 시 한 수 독도의 연혁 _ 350최동단 울릉도, 독도 경비대장의 나라사랑 이야기 [추천의 글 1] 2011년 12월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정재정 이 책은 현재 울릉도와 독도 경비대를 이끄는 류단희 경정의 일기 형식의 수기이다. 2011년 울릉·독도 경비대장의 직급이 높아지면서 초대 경비대 대장이 된 필자는 독도 경비대원과 마찬가지로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으로 자원하여 선발된 지휘관이다. 한·일 간의 오랜 역사 속에서 독도 현안은 항상 한·일 간 갈등의 불씨가 되어 왔다. 이제 곧 다가오는 2012년 3월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발표나 4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동해와 독도현안이 또다시 불거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해 내의 우리 섬 울릉도와 독도 경비를 책임지고 있는 울릉·독도 경비대의 임무는 전투에서의 최전선과 마찬가지로 막중한 일이다. 무엇보다도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는 계속적으로 탐방객이 급증하고 있어 경비와 안전 유지의 업무가 함께 급속히 늘어나 인원과 장비의 보완이 필요한 시점에 있다고 판단되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 일기는 필자가 울릉·독도 경비대장으로 부임하기 이전의 시점에서부터 출발한다. 필자는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경비대원과 가족 간의 다정다감한 글들을 가감 없이 소개하고 있음과 동시에 필자의 선조이신 충경공 류형 장군의 시문을 인용하여 「효」와 「충」을 동격으로 인지하고 있다. 필자의 신변에 대한 경우에서도 「진충보국」을 교훈으로 경비대장, 지휘관으로서의 글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술 마시는 예법 교육, 공연 관람 등 대원들에 대한 문화 생활을 향유하게 하며, 신입 대원에게 성인봉 등반을 필수화함으로써 독도 경비대원들의 심신을 향상하도록 하고 자부심을 가지도록 지도한 점에서 경비대장 본연의 역할과 임무를 다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이 글을 읽어 보게 될 독자를 위한 추천의 글의 마지막은 명백한 우리 영토 최동단 독도를 대한민국 경찰 독도·울릉도 경비대가 오늘도 굳건히 지키고 있음을 이 일기를 통해 쉽고 편안히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차가운 날씨와 살을 에이는 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젊음을 바쳐 헌신하는 독도 경비대원들에 대한 격려와 더불어 이 책이 전 국민의 가슴 속에 독도 수호의 열정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하며 추천의 글에 대신하고자 한다. [추천의 글 2] 2012년 1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독도의 가장 큰 적은 「일본」이 아니라 우리들의 「무관심」이라 생각합니다. 늘 꾸준한 관심과 사랑만이 우리의 독도를 지켜 나가는 가장 큰 힘이거든요.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독도를 자세히 알려 주고 영토 사랑의 큰 뜻을 전달해 줍니다. 책을 쓴 배경 국부의 흐름과 국력은 단순히 경제력, 국방력, 정보력, 과학기술력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세계속에서 문화 예술을 선도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한류열풍이 바로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행태나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반성조차도 할 줄 모르는 일본, 동해를 일본해라 하고 중고교 교과서를 왜곡하여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잘못 인식시키고 있는 오류, 일본의 시마네현에서는 소위 다케시마의 날(독도의 날)을 지정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것 등을 볼 때 방관하거나 소극적인 멈춤은 더 이상 좋은 전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독도를 잘 지키는 일은 총과 칼로서만 가능한 일이 아니다. 기본적으로는 국방력과 경제력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외에도 상대국의 전략과 행동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정보력과 함께 무엇보다도 실효적 지배와 더불어 독도에 관한 충분한 이해와 공감의 확산, 교육, 홍보에 대한 종합적 기반 구축이 필요한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이 살고 있고 대한민국 경찰이 영토를 수호하고 있으며 이곳을 지키는 경비책임자가 일기를 쓰는 것은 실효적 지배의 연장선상이며 세계인들과의 정신적 문화적 공유임과 동시에 마치 난중일기처럼 세월이 흘러 역사적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단서가 될 것이다. 따라서 책의 내용에는 독도 및 울릉도에 근무하는 대원과 가족 간 서신과 이메일교환을 통하여 대한민국 청년들이 독도와 더불어 성장해 나가는 과정과 가족의 소중함, 근무 중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에피소드와 詩, 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열정, 조국애, 책임, 배려, 그리고 지휘관으로서의 고뇌, 독도와 울릉도의 특수한 생태환경과 독도를 향한 국민들의 성원과 열정 등을 그리면서 대한민국 국민과 공감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독도를 정확히 알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함이다. [이 책은] 독도일기는 일본을 마주하는 지휘관으로서의 고뇌와 열정, 조국애, 책임과 배려와 독도를 향한 국민들의 성원과 감사함을 그리면서 대한민국 국민과 공감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독도를 정확히 알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함이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 살고 있고 대한민국 경찰이 영토를 수호하고 있으며 이곳을 지키는 경비책임자가 일기를 쓰는 것은 실효적 지배의 연장선상이며 세계인들과의 정신적 문화적 공유이며 역사적 기록이다. 책의 내용에는 독도 및 울릉도에 근무하는 전의경과 가족 간에 서신과 이메일교환을 통한 대만민국 청년들의 독도를 지키며 정신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과 가족의 소중함,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독도를 지키면서 인간적으로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에피소드가 들어있다. 그는 이렇게 외친다. 노량해전의 선봉장이며 선조이신 충경공 류형장군의 피가 내 몸속에 흐르고 있다. 나라가 위급할 때 명을 받아 전쟁터로 나가는 것은 충직한 공직자의 도리가 아니던가! 장군께서 전쟁에 임하실 때, 등에 새긴 진충보국의 네 글자가 승리의 깃발이 되어 독도에 휘날릴 것이다. 독도여 너는 서울의 독립문이다. 독도에 가면 보이지 않는 애국 혼이 우리들 가슴을 두드린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심장이기 때문이다. 독도에 가면 어떻게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보위할지에 대한 가르침이 420년 전의 임진년으로 돌아가게 한다. 우리 모두 가자! 파도 넘실대며 괭이 갈매기 울어대는 곳 독도로 가자. 누가 우리 어머니 같은 국토를 넘보는가. 누가 우리 보석 같은 국토를 유린하려는가. 독도에 가면 부끄러워하는 나의 얼굴을 볼 수 있다. 독도에 가면 나를 꾸짖는 소리 없는 외침이 들린다. 독도에 가면 우리 가슴을 두드리는 애국혼이 깨어 일어날 것이다. 우리 모두 거침없이 행동에 나서자! 그 순간 신의 섭리도 함께할 것이다. 결단의 순간에 우리의 운명은 정해진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길은 진정한 결단을 내리는 것이다. 진정한 결단은 내가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 이외에는 다른 가능성도 배제하는 것이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옆도 보지 않고 전진하도록 내 모든 힘을 정렬시키는 것이다. 나의 진심이 굳건하면 할수록 주변의 에너지도 나를 돕기 위해 함께 모여들 것이다. 독도에는 우리가 서있을 뿐 국민들의 성원과 관심이 늘 함께한다. 그것이 우리의 운명이며 함께하는 겨레의 표상이다. 독도에는 평화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이 나무를 우리가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우리와 세계의 평화도 함께 결정된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국민여러분의 독도에 대한 관심이 거름이 되어 평화의 상징으로 위대하게 자랄 것이다.서문나는 독도와 울릉도를 지키고 있다.대한민국의 심장이자 대한민국의 서울과도 다름없는 우리 국토의 최동단 독도에서 2011년 한 해 동안 90여 회 출몰했다가 소실된 일본 순시선을 응시한다.지금으로부터 420년 전 그해는 임진왜란이 일어나던 1592년이다. 우리의 국토를 유린하려는 일본의 침략 전쟁이 시작되고 충무공 이순신을 비롯한 수많은 백성과 군인들이 맞서는 가운데 내 선조이신 충경공 류형 장군은 선봉에 서 있었다.올해 또 임진년을 맞았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거세게 불어와도, 오늘도 일본 대사관 앞에서 평화의 동상과 함께 1천 번이 넘는 항의 집회를 하고 있지만 그들은 묵묵부답이다.독도는 온갖 풍상을 겪으며 오늘도 이 자리에 말없이 서 있다. 신라 이사부에서 조선의 안용복을 거쳐 오늘 대한민국 독도의 서도에서 살고 있는 주민에 이르기까지, 독도와 울릉도를 철통같이 지키려는 국민과 경찰, 군인들의 의지와 결의는 뜨겁고 충만하다.역사는 늘 우리가 있는 현장에서 새로이 만들어지지만 그 역사는 우리의 정신에서도 새롭게 만들어진다. 그리고 지나간 역사는 고쳐 쓸 수는 없지만 무엇이 옳은 것이며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단결된 마음과 관심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하나의 나라를 지키려면 힘 있는 군대가 필요하다.하지만 하나의 나라를 잘 지키고 유지하는 데는 책도 필요하다.그것은 정신적 문화의 공유이고 기록이며 인간이란 의미를 따라 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내가 책을 쓴 이유는 이렇게 단순하다.2012년 임진년 2월 7일 울릉- 독도 경비대장 류단희PrefaceI am defending Dokdo and Ulleungdo, the easternmost territories of Korea. These islands are Korea's heart as Seoul, and from here I gazed upon the Japanese patrol boats that appeared 90 times just in the year 2011. 420 years from today marked the beginning of the "Imjin war" period in Korean history. In 1592, Japan's invasion of Korea began, in which thousands of people along with Admiral Sun-shin Yi were fighting against the Japanese while my ancestor Chung Kyung Kong, Hyung Yoo, stood in the vanguard to lead the soldiers. This year is another "Imijin" year and victims of the Japanese "comfort women" exploitation are steadfastly protesting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 Despite wind, rain, and snow, these women have relentlessly made their protest over a thousand times, each time with the statue of peace. However, Japan is not replying, nor even trying to listen to their protests. Dokdo stands sturdily with an air of indifference as it weathered through years of conflicts and disputes. From Sa-bu Yi to Shilla, from Yong-bok Ahn to the Chosun Dynasty and to the present people living in the western part of Dokdo, the Korean people are determined and committed to safe guard Dokdo and Ulleungdo. Everyday is another day written in the history, yet our spirits write history as well. Although we cannot rewrite history, it helps us discern what is just and moral. History is the past, but it can guide our actions today.History is now telling us that we need to be unified. To defend a country, one needs a strong military presence. However, to sustain the country, one needs literature.It is a cultural interaction, record and human beings need means to exist. This is the simple reason behind this book.February 7nd,2012,Imjin-yearCaptain of the Dokdo and Ulleungdo guard, RYU, Dan Hee
위치스 딜리버리
안전가옥 / 전삼혜 (지은이)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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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소설,일반전삼혜 (지은이)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전삼혜 작가의 단편집이다. 작가는 “다른 데서는 안 받아 줄 것 같은” 아주 특이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 했다. 이야기를 받아 본 안전가옥이 그 매력에 빠져들면서 마녀 콤비와 초능력자 콤비의 유쾌하고 발랄한 활약상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마녀와 초능력자라면 비현실적 배경 안에 있을 것 같지만, 이들이 사는 곳은 경기도 성남시다. 그러니 수록작 「위치스 딜리버리」와 「에어프라이어 콤비의 탄생」의 장르는 ‘성남 판타지’인 셈이다. 실제로 가 볼 수도 있는 장소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사건들, 특별한 능력을 어설프게 지닌 주인공들이 펼치는 뜻밖의 활극이 친구의 비밀 이야기처럼 의외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위치스 딜리버리 · 6p 에어프라이어 콤비의 탄생 · 108p 작가의 말 · 172p 프로듀서의 말 · 176p마녀가 날고 초능력자가 뛰노는 경기도 성남시 <위치스 딜리버리>와 <에어프라이어 콤비의 탄생>의 배경은 경기도 성남시다. 우리가 아는 그곳, 시의 이름보다 분당과 판교라는 지명이 유명하고 탄천이 흐르며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도시가 맞다. 작가는 한때 판교에서 일했고 이 작품들을 쓰는 동안 분당을 꾸준히 오갔다. 실제로 성남에 있는 건물과 거리들이 소설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 작품집 속의 성남은 우리가 아는 그곳이 아니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백발 마녀 소윤정의 권역이자, 전원 기숙사제 초능력자 학교가 존재하는 도시라는 점에서 그렇다. 마녀가 배달 알바를 마치고 날아서 귀환하던 중에 제 몸을 공중에 띄운 채로 잠이 든 염동력자를 발견할 수도 있는 지역인 것이다. 일상과 비일상이 아무렇지도 않게 맞닿은 도시 성남은 이능력자들이 활약할 수 있는 근사한 배경이 되어 준다. 어딘가 허술한 이능력자들 마녀와 염동력자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면, 특별한 사람들치고는 어째 조금 허술하다. <위치스 딜리버리>의 강보라가 예비 마녀가 된 건 아이돌 덕질을 하는 데 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급히 아르바이트를 구하다 보니 그만 마녀와 계약하게 됐다. 덕분에 비행 능력을 얻었지만, 그 능력 가지고 하는 일이 무언가 하면 애플망고치즈빙수나 에너지드링크 배달이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비행 도구가 진공청소기라는 사실이다. 은신 망토를 쓰고 비행하는 덕에 청소기 타고 나는 모습을 누구도 보지 못해 천만 다행이다. <에어프라이어 콤비의 탄생>의 염동력자 미카엘라는 본인이 다니고 있는 청소년 초능력자 교육기관 김앤장 드림학교에서 전교 꼴찌를 기록 중이다. 자신의 능력을 잘 조절하지 못해서다. 제어할 수 없는 초능력을 지닌 아이를 감당할 수 없었던 부모는 미카엘라를 학교에 버리다시피 입학시켰다. 미카엘라는 낙제를 면치도 못하고 우울한 표정을 펴지도 못하고 누군가와 쉽게 가까워지지도 못한다. 텔레파시 능력자는 미카엘라의 머릿속에 욕설을 전달하고, 전기 능력자는 미카엘라의 손에 전기 충격을 준다. 완벽하지 않기에 더욱 강인한 정식 마녀가 아닌 보라와 만년 낙제생인 미카엘라는 어느 순간 자신의 능력에도 가치가 있음을 자각한다. 큰 위험에 빠진 친구를 돕기 위해 스스로 나서게 되는 것이다. 선배 마녀나 선생님의 힘을 빌리면 수월하련만, 그들은 어른에게 섣불리 기대지 않는다. 친구를 구하고 싶다는 마음을 어른들이 온전히 이해할 리도 없거니와 모름지기 친구 사이의 일은 친구끼리 풀어야 하는 법이다. 사람들은 청소년을 향해 곧잘 말한다. 아직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지금보다 더 나아져야 한다고. 수많은 청소년들이 어디에도 없는 ‘이상적인 나’를 찾아 헤맨다. 그런 생각으로 괴로워하는 친구들을 보라와 미카엘라가 본다면, 실전에서는 완벽한지 아닌지가 그다지 중요하진 않더라고 말해 줄 것이다. 어쩌면 조금 어설픈 능력으로도 소중한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믿음이, 그 어떤 능력보다 강할지도 모르겠다.아니, 음. 그래도 빙수… 첫 배달이 빙수…. 네. 건당 만 원인데 제가 뭘 어쩌겠어요. 보라는 옥상으로 청소기를 들고 올라갔다. 헬멧, 망토, 청소기 충전 확인. 자, 이제 출발이다. 보라는 발로 세 번 땅을 구른 다음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외쳤다.“날아!”<위치스 딜리버리> 성남은 윤정의 권역. 어느 마녀든 성남에서 뭔가 하려면 윤정의 허가를 받아야 했다. 굳이 사업장 주소가 성남이 아니더라도, 이런 물건을 자신의 권역에서 팔아 댄다는 건 일종의 도전이라 보기에 충분했다.누군지 모르겠지만, 죽었다고 복창해라.<위치스 딜리버리> 세이는 딱 세 시간 동안 몰래 미카엘라의 감각을 공유해 보았다. 어떻게 살기에 애가 이렇게 시들어 빠지게 됐는지 궁금해서였다. 그 결과 초능력자 아이들이 다른 아이를 어떻게 괴롭히는지 온 감각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물건을 순간 이동시키는 초능력을 남의 옷 속에 벌레나 집어넣는 데 쓰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능력 낭비잖아.<에어프라이어 콤비의 탄생>
옥시토신 이야기
피톤치드 / 전용관 (지은이)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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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소설,일반전용관 (지은이)
세계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 하루가 멀다 하고 신문지상을 오르내리는 극단적인 뉴스는 K-팝과 K-푸드를 위시한 K-문화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다. 핵가족을 넘어 핵개인의 시대, 어디서나 거리두기가 상식이고 모든 것이 언택트가 표준인 요즘, 평소 인격적 만남과 관계의 중요성을 주장하던 연세대 전용관 교수의 <옥시토신 이야기>는 이 시대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귀한 글모음이다. '빠른 출산'이라는 의미의 옥시토신은 그간 출판된 여러 책을 통해 잘 알려진 도파민과 함께 현대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또 하나의 핵심 호르몬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옥시토신은 한 마디로 만병통치약과 같다. 옥시토신을 코로 흡입한 사람은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한다. 몸이 아픈 사람은 통증이 줄고, 마음이 아픈 사람은 위로를 받는다. 상대방의 감정을 읽지 못하던 경계선자폐아동은 눈맞춤의 횟수와 기간이 늘어나고 수술 받은 환자는 회복속도가 몰라보게 빨라진다. 이는 옥시토신이 우리에게 주는 효과 중에 지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저자는 <옥시토신 이야기>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최초의 옥시토신 관련 책이라고 자부한다. 책을 펼치면 그간 일부 과학자와 연구진만 알고 있던 실험 결과와 통계가 당장 독자의 흥미를 끄는 재미난 에피소드들과 함께 잘 버무려져 있다. 또한 본서는 옥시토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옥시토신 분비를 자극할 수 있는 처방까지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열어놓은 길을 따라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독자들은 당장 통증과 관련 있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은 낮추고 행복 호르몬 옥시토신은 올리는 비결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들어가는 글_행복하고 건강하려면, 옥시토신 1부_옥시토신은 무엇일까? 01장_로제토 마을의 비밀 02장_옥시토신 101: 인류를 지켜주는 옥시토신 2부_마음을 어루만지는 옥시토신 03장_행복의 기원 04장_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하는 힘, 옥시토신 05장_회복탄력성을 올리는 옥시토신 06장_외로우면 아프다 07장_통증 잡는 옥시토신 3부_더 나은 사람을 만드는 옥시토신 08장_애착 호르몬, 옥시토신 09장_나를 믿어주는 호르몬, 옥시토신 10장_이타적 호르몬, 옥시토신 11장_사이코지만 괜찮아 12장_더 좋은 부모가 되게 하는 옥시토신 4부_보다 사랑스럽게 만드는 옥시토신 13장_눈맞춤 호르몬, 옥시토신 14장_관계를 지속하게 하는 힘, 옥시토신 15장_너희가 옥시토신을 아느냐? 16장_바람 잡는 옥시토신 5부_보다 건강하게 만드는 옥시토신 17장_심장을 뛰게 하는 옥시토신: 심혈관질환 18장_날씬하게 만드는 옥시토신: 비만 당뇨 19장_염증성 장질환을 치유하는 옥시토신 20장_암의 치유를 돕는 옥시토신: 항암 효과 21장_자폐 잡는 옥시토신: 자폐 치료제 22장_사랑이 약이다: 옥시토신 효과 6부_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 1 23장_만지면 올라간다: 스킨십 24장_느끼면 올라간다: 섹스 25장_먹으면 올라간다: 맛집 탐방 26장_장을 다스리는자 옥시토신을 지배한다 27장_움직이면 올라간다: 운동이 약이다 7부_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 2 28장_까면 올라간다: 뒷담화 vs 뒷다마 29장_부르면 올라간다: 독창 말고 합창 30장_눈맞으면 올라간다: 반려견이 주는 선물 31장_감사하면 올라간다: 감사의 비밀 32장_들으면 올라간다: 스토리텔링 33장_코르티솔 말고 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 8부_내러티브의 힘 34장_내러티브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35장_프로이트에서 아들러로: 편도체에서 전두엽으로 36장_인슐린에서 옥시토신으로: 사랑이 약이다 나가는 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이 위험하다 부록_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과 코르티솔 라이프스타일 설문지 참고문헌도파밍 파밍에서 벗어나 옥시토신라이프스타일로! 회복탄력성과 마음 근력을 위한 호르몬 옥시토신은 삶의 태도를 바꾸고 더 나은 내가 되게 합니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성장 호르몬 -주변 사람과 관계를 지속하게 하는 연결 호르몬 -나의 가능성을 알고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신뢰 호르몬 -통증을 잡고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 호르몬 허그, 터치, 눈맞춤이면 충분합니다. 오랫동안 운동과 건강 사이의 함수관계를 치밀하게 연구해온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가 오랜만에 따끈한 신작을 내놓았다. 이름하여 <옥시토신 이야기>다. 언뜻 운동과 무관한 주제로 보이지만 이번에 신작을 통해 전 교수가 들려주려는 옥시토신 이야기는 행복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확실한 비결임을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산모의 출산을 돕는 호르몬으로만 알고 있던 옥시토신은 최근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지며 면역과 치료는 올리고, 통증과 우울감은 낮추는 천연 화학물질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옥시토신의 다양한 이점과 역할을 저자의 흥미로운 경험과 함께 쉽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매력은 단연 저자인 전용관 교수의 전문성에 있다. 전 교수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캐나다 앨버타대학원에서 운동 의학 (비만 호르몬, 렙틴) 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운동-내분비-당뇨-암 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관련 논문 300여 편 발표)(https://scholar.google.com/citations?user=43h5Xs8AAAAJ&hl=en). 하버드대학교 당뇨병센터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으며 성인병과 운동의 함수관계를 천착한 저자는 매 장 말미에 당장 독자들이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옥시토신 부스터'를 달아놓았다.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그저 지식에 머무는 게 아니라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쉬운 생활 팁들을 하나씩 완수하다 보면 어느새 챌린지를 달성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저자는 단순한 행동 수정을 통해 일어나는 옥시토신 상승의 효과를 그저 기적이나 우연의 일치로 치부하지 않고 수많은 실험과 사례에서 건져올린 과학적 데이터를 책 말미에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친절함도 잊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책에서 저자는 코르티솔 라이프스타일에서 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로 과감히 바꿀 것을 주문한다. 저자는 일상에서 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을 통한 자그마한 행동 변화가 폭풍을 일으키는 나비의 날갯짓처럼 삶에 거대한 변혁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소원했던 친구를 불러내 함께 밥 한끼 먹는 것, 사랑하는 연인과 노래방에서 함께 노래 부르는 것, 직장 동료들과 상사 뒷담화를 신나게 까는 것만으로도 체내 옥시토신 분비를 펌핑할 수 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쓰다듬으며 동물과 눈을 맞추고, 내 인생의 내러티브를 영화의 멋진 한 장면처럼 머릿속에 떠올려도 옥시토신이 급상승한다. 이제 권용관 교수의 신작을 통해 옥시토신 라이프스타일에 눈을 뜨자. 옥시토신은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호르몬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더욱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잇도록 만드는 호르몬입니다. 체내 옥시토신은 우리로 하여금 상대방의 아픔과 기쁨에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든다. 옥시토신 수치가 높은 사람은 주변 사람을 더 많이 배려하고, 아껴주고, 격려하고, 신뢰하고, 남의 잘못을 쉽게 용서하고 잊는다. 진짜 재미있는 건 남에게 친절을 베풀어서 그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도 옥시토신 수치가 더 올라간다는 사실이다. 옥시토신의 공식은 선순환이다. 옥시토신 수치가 높은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주변 사람의 옥시토신 수치도 함께 올려준다.
택배기사 된 목사의 생존 경제학
생각나무 / 김연기 (지은이) / 2023.03.31
15,400

생각나무소설,일반김연기 (지은이)
이 험난한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눈여겨볼 만한 책이 나왔다. 바로 김연기작가의 <택배기사 된 목사의 생존경제학>이다. 일명 ‘택목생’은 자기계발서와 경제 교육서를 한 방에 해결한다.프롤로그 돈은 무한하고, 인생은 유한하다.__9 제1장 Why ‘영성’ “돈을 왜 버는가?” 돈보다 행복이 먼저다. 목사도 사람이다.__17 행복이란 무엇인가? 모든 사람은 각자의 행복을 향해 살아간다.__25 돈이 얼마나 있어야 행복할까? 인생은 설계한 대로 이루어진다.__35 - 영성 1. 목표를 쓰되 기한을 적으라.__38 - 영성 2. 이불을 개고 방을 정돈하라.__42 - 영성 3. 사랑은 돈을 버는 숭고한 감정이다.__45 - 영성 4. 물건을 살 때는 ‘분별력’이다.__49 - 영성 5. 물건을 팔 때는 저울을 속이지 말라._53 제2장 How ‘신념’ “돈은 어떻게 버는가?” 올바른 신념이 결과를 결정한다. ‘절대적 기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__59 신념이 판단의 기준이다.__64 자존감이 높아야 신념을 바꿀 수 있다.__67 자존심만 강한 사람은 배우지 못한다.__70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__72 - 신념 1. 말과 행동을 바꿔야 신념이 바뀐다.__75 - 신념 2. ‘가난과 실패’의 신념과 ‘성공과 성취’의 신념은 서로 다르다.__79 - 신념 3. 신념이 성장해야 상상력도 성장한다.__83 - 신념 4. 21세기 성공과 성취는 ‘기술자’에서 ‘기획자’로 바뀌었다.__88 - 신념 5. ‘부’에 관한 건강한 신념부터 가져야 한다.__93 제3장 What ‘지식’ “돈은 무엇인가?” 금융지식이 곧 경제수준이다. 학교에선 ‘경제’를 가르치지 않는다.__99 돈도 발명품이다.__103 ‘달러’는 돈의 역사상 다섯 번째 발명품이다.__105 돈 5.0 달러의 시대__107 돈 5.0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닥친 다섯 가지 문제__110 고장 난 화폐, 어떻게 해야 내 재산을 지킬 수 있을까?__116 - 지식 1. 일의 종류와 소득의 종류__118 - 지식 2. 재산이 아니다. 자산이다(인플레이션 헤지).__122 - 지식 3. 어떻게 투자하는가?__127 - 지식 4. 내 집 마련과 저금통 채우기__135 - 지식 5. 레버리지(대출)__141 제4장 Who ‘이성’ “돈을 누가 버는가?” 이성적인 사람이 돈을 지킨다. 정말 ‘운’이 나빠서 실패할까?__151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이성’이다.__155 자기 모습을 인정하는 방법__157 이성의 힘을 인정하면 성장한다.__161 - 이성 1. 계약은 글과 숫자로 한다.__166 - 이성 2. 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의 환경을 통제한다.__171 - 이성 3. 이성적인 사람은 돈을 통제한다.__176 - 이성 4. 이성적인 사람이 절약한다.__183 - 이성 5. 이성적인 사람의 3가지 원칙_191 제5장 When ‘실행’ “돈은 언제 버는가?” 돈은 공식대로 실행할수록 번다. 오직 ‘프락시스’가 참지식이다.__199 연습과 실행만이 지식을 쌓는 방법이다.__202 한 번에 되는 일은 없다. 될 때까지 하는 것이다.__206 - 실행 1. 시행착오의 동반자, 수치심과 돈__209 - 실행 2. 운의 공식 ‘발품’__215 - 실행 3. 4가지 실행공식__218 - 실행 4. 5대 전자 정부, 세금과 증명서, 시간을 아끼라.__232 제6장 Where ‘마음’ “돈은 어디서 버는가?” 돈은 마음에서 나온다. 마음은 인생의 나침반이다.__239 대만민국에서 나침반을 지킨다는 것__244 체면은 끊임없이 거짓말을 만든다.__247 눈치 보지 않을 용기, 나를 따라가면 된다.__249 - 마음 1. 마음을 지키라. 마음이 곧 생명이다.__252 - 마음 2. 설득해야 할 대상은 오직 나 자신이다(진정성).__257 - 마음 3. ‘돈(욕심)’을 위해 일하지 말라. ‘인생(가치)’을 위해 일하라.__262 - 마음 4. 기부, 이 돈은 사랑이다.__266 에필로그 나와 내 주변이 더 행복해지기를 원한다.__269자기계발서와 경제 교육서를 한번에! 이 험난한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눈여겨볼 만한 책이 나왔다. 바로 김연기작가의 <택배기사 된 목사의 생존경제학, 김연기 지음, 생각나무>이다. 일명 ‘택목생’은 자기계발서와 경제 교육서를 한 방에 해결한다. 사실상 두 가지 주제를 한꺼번에 다루는 책은 흔하지 않다. 목회를 관두고 평범한 아빠의 삶을 선택한 작가는 서른여섯의 나이로 체험 삶의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처음 시작한 일은 사진 작업실. 대만에서 사진을 시작한 그는 일산의 어느 작은 공간에 사진 작업실을 냈다. 하지만 두 번의 홍수가 나는 바람에 집기들이 모두 물에 잠기어 ‘사업 실패’라는 고배를 마셔야 했다. 작가의 말 그대로 ‘쌀독에 쌀이 똑 떨어지는’ 순간에 가족을 살려야 한다는 생존 본능으로 ‘택배기사’를 선택했다. 4년간의 택배 일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자기 계발서와 경제 교육서를 읽은 작가의 삶은 이전의 삶과 완전히 달라졌다. 상처 많고 자존심 강한 고정 마인드에서, 변화하고 행동하는 성장 마인드로 바뀌었다. 그는 결국 가족과 주변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감사와 만족을 넘어, 성취와 성공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가장 감동적인 대목은 “믿음에 기회를 주어야 한다.”라는 부분이다. 대체 이 말이 무슨 뜻일까? 그는 “진짜 믿음이란 믿음이 믿음대로 되지 않을 기회를 주는 것이다. 믿음에 기회를 주면 결국 이루어진다.”라고 말한다.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하얀 종이에 쓰고 가슴에 품고 다니며, 그것을 위해 1년을 살아보라고 한다. 그렇게 해서 믿음이 믿음 대로 되지 않는 경험. 그 기회를 주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믿음대로 이루어진다. 목사에서 사진작가, 택배기사, 그리고 작가로! 그가 교회 목회를 포기한 순간은 행복과 불행의 교차점이었다. 목사로서 삶을 살다가 현재의 아내를 만난 것. 아내를 만난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었던 그는 이후의 삶에 물음표를 던지게 되었다.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는 중력의 무게를 느낀 건, 고용 불안의 목회 현장에서 가정의 행복을 이룰 수 없겠단 뼈아픈 통찰이었다. 사진 작업실을 실패하고 그는 변해야 했다. 이전의 ‘김연기’는 이름 그대로 ‘연기’하는 삶을 살았다면, 이제 그는 ‘실행’하는 삶을 살아야 했다. 아내와 두 아들을 살리기 위해 그는 생존해야 했다. 월세방에서 아내와 함께 버킷리스트를 쓰기 시작했다. 첫 문장은 ‘3년 안에 내집 마련하기’. 누가 봐도 허무맹랑한 정말 꿈같은 꿈이었다. 하지만 그는 말한다. 이루어진 순서는 다르지만 모두 이루었다고... 그는 택배기사 4년만에 ‘가장 불친절한 택배기사’에서 ‘가장 친절한 택배기사’로 탈바꿈했고, 하루 평균 택배 배송량은 400개가 넘었으며 월수입은 8백만 원이 되었다. 지금은 택배기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비전을 꿈꾸는 김연기 작가의 파란만장한 생존 이야기를 <택배기사 된 목사의 생존경제학>에서 들어볼 수 있다. 서른여덟의 나는 아내와 3년 안에 집을 사기로 결심했다. 따지고 보면 월세방에 둘이 마주앉아 터무니없는 꿈을 적었다. 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를 받던 시절 일이니 사실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나는 본래 요술램프의 지니가 ‘소원’을 말해 보라고 해도 순순히 내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아이였다. 그런 내가 해 보았더니 왜 수많은 사람이 일단 쓰라고 하는지 알 듯하다. 우선 쓰라. 그게 누군가에게는 코웃음칠 일이고, 내 눈으로 보아도 말도 안 되는 것 같아도 우선 쓰라. 다만 진심으로 쓰라. 진심으로 목표를 쓰되 언제까지 이룰지 날짜까지 적으라. 그리고 늘 품고 다니라. 그럼 이 말을 믿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 뭘까? ‘믿었다가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쩌지?’라는 강력한 의심이다. 소용없는데 굳이? 맞다. 목표와 기한을 쓰고도 ‘뭐야 안 되네!’라고 내뱉을 일이 아주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다. ‘믿고 써 봤는데 안 돼!’라고 말이다. 그런데 진짜 믿음이란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
라이어스 포커 (완역본)
이레미디어 / 마이클 루이스 (지은이), 장진영 (옮긴이)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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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소설,일반마이클 루이스 (지은이), 장진영 (옮긴이)
《머니볼》, 《블라인드 사이드》, 《빅 쇼트》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낸 마이클 루이스의 첫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이 책은 작가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클 루이스는 1980년대에 살로먼 브러더스에서 채권 세일즈맨으로 일했는데, 이 무렵 모기지채권이 탄생했고 해당 업무에 종사했다. 모기지 채권을 다뤘던 경험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다룬 《빅 쇼트》와 이 작품의 집필이 가능하게 하였다고 볼 수 있다. ‘라이어스 포커’는 상대를 잘 속이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데 능해야 하는 게임으로, 살로먼 브러더스의 직원들이 트레이딩 및 세일즈하는 방식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들은 공포를 다스리고 이용할 줄 알았고, 이를 통해 돈을 벌었다. 이것이 살로먼 브러더스 신화의 진실이다.추천사 서문 감사의 글 1장 라이어스 포커 월가의 제왕 vs. 게임의 제왕 2장 돈은 입에 올리지 마라 살로먼 브러더스에 입성하다 / 투자은행가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3장 기업문화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살로먼, 채권시장의 황금기를 타고 날아오르다 / 채권시장의 지배자 살로먼에 첫 발을 딛다 / 앞줄의 모범생과 뒷줄의 꼴통들, 그리고 이방인들 / ‘살로먼 사람’이 된다는 것 4장 성인 교육 연수 프로그램의 꽃, 성공한 선배에게 묻다 / 기세등등 채권팀과 2등 시민 주식팀 / 채권 트레이딩룸의 괴짜들 5장 살로먼 브러더스식 형제애 모기지 시장의 가능성을 읽다 /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다 / 골칫거리로 전락한 모기지팀 6장 뚱땡이들과 그들의 엄청난 돈기계 변화는 곧 기회, 돈벼락 맞은 모기지팀 / 시장을 지배하는 살로먼, 그들의 머니 머신 모기지팀 / 떠나는 트레이더들 7장 살로먼 브러더스의 다이어트 복잡한 모기지 시장의 해결책, CMO / 살로먼을 이끄는 세 축 / 쓰러진 거인, 라니에리의 몰락 8장 얼간이 신참에서 어엿한 세일즈맨으로 트레이딩, 세일즈 인생에 대해 배우다 / 소문은 시장을 움직인다 / 어리숙한 얼간이, 채권 세일즈맨으로 거듭나기 / 립록과 알렉산더 / 러시아 원자로가 폭발하면 미국 감자값이 오른다 / ‘얼간이’에서 ‘대물’이 되기까지 / 부실 채권 떠넘기기, 누구를 위한 트레이더인가 9장 손자병법 투자은행가의 전투, 중상모략과 음모에 맞서다 / 흔들리는 채권 시장, 수렁에 빠진 살로먼 / 허기와 탐욕, 그리고 욕망 10장 우리가 어떻게 당신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살로먼, 공격당하다 / 밀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정크본드에 주목하다 / 정크본드, 먼지 속에 기회가 숨어 있다 / 살로먼의 경영권 방어, 그러나 불씨는 남아 있다 11장 부자에게 나쁜 일이 생길 때 1987년 10월 12일 월요일 / 1987년 10월 14일 수요일 / 1987년 10월 16일 금요일 / 1987년 10월 17일 토요일 / 1987년 10월 19일 월요일 / 1987년 10월 20일 화요일 / 보너스 지급일, 1987년 12월 17일 에필로그《머니볼》, 《빅 쇼트》 작가 마이클 루이스의 대표작! “증권 중개사에게 전화를 받기 전, 우리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을 알려 주는 책이다!” -<뉴스데이> 《라이어스 포커》는 《머니볼》, 《블라인드 사이드》, 《빅 쇼트》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낸 마이클 루이스의 첫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이 책은 작가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클 루이스는 1980년대에 살로먼 브러더스에서 채권 세일즈맨으로 일했는데, 이 무렵 모기지채권이 탄생했고 해당 업무에 종사했다. 모기지 채권을 다뤘던 경험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다룬 《빅 쇼트》와 이 작품의 집필이 가능하게 하였다고 볼 수 있다. ‘라이어스 포커’는 상대를 잘 속이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데 능해야 하는 게임으로, 살로먼 브러더스의 직원들이 트레이딩 및 세일즈하는 방식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들은 공포를 다스리고 이용할 줄 알았고, 이를 통해 돈을 벌었다. 이것이 살로먼 브러더스 신화의 진실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돈과 권력의 이동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인재는 회사가 아닌 돈에 충실한다는 교훈은 1980년대 월가에서나 지금에서나 다르지 않다. 즉 당시 돈의 경제학은 2024년에도 유효하다는 뜻이며, 한편으로는 이 책의 내용 역시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허영의 불꽃》 저자인 톰 울프는 이 책을 “월스트리트의 실상을 가장 재미있게 보여 주는 책”으로 평가하였고 <뉴스데이>에서는 “이 책은 증권 중개사에게 전화를 받기 전, 우리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을 알려준다”.고 했다. 아카데미 각색상에 빛나는 <빅 쇼트> 이전에 《라이어스 포커》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평론가로 손꼽히는 이동진 평론가는 <빅 쇼트>에 대해 다음과 같은 한 줄 평을 남겼다. “한국 영화에서 가장 찾기 힘든 종류의 재능.” 이동진 평론가 외에도 이 작품에 대한 찬사는 끊이질 않았으며, 아카데미에서 5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남우조연상, 편집상)에 노미네이트되고, 1개 부문(각색상)에서 수상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건 공통적으로 ‘이야기’에 주목했다는 데 있다. 이동진 평론가가 거론한 ‘재능’도, 아카데미가 이 영화에 준 ‘각색상’도 모두 이야기에 초점이 가 있다. 마이클 루이스는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쓸 수 있었던 걸까? <라이어스 포커>를 읽고 나면 그런 궁금증은 금세 풀리고 만다. 저자인 마이클 루이스는 1980년대 모기지 채권이 만들어졌을 때 살로먼 브러더스에 몸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그는 모기지 채권의 시작을 현장에서 지켜본,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다룬 《빅 쇼트》와 이 작품을 연결 지어 바라볼 수도 있을 것이다. 공포를 다스리고 이용하라! 월스트리트 천재들의 투자게임에 참여한다! 그렇다면 왜 제목이 ‘라이어스 포커’일까? 라이어스 포커는 적게는 2명, 많게는 10명이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 참가자들은 둥그렇게 원을 그리며 선 뒤 남들이 볼 수 없도록 1달러짜리 지폐를 가슴에 바짝 대고 든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들고 있는 1달러짜리 지폐의 일련번호를 속여야 한다. 누군가가 숫자 6이 3개라고 외쳤다면, 그 사람의 왼쪽에 선 참가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은 2가지다. “숫자 7이 셋” 또는 “숫자 9가 셋”이라는 식으로 더 큰 값을 부르거나, 다우트처럼 “너 뻥카지. 까봐”라고 외치는 것이다. 모두가 “너 뻥카지. 까보자”라고 말할 때까지 값은 커진다. -1장 중 책에서는 1장에서만 이 게임에 대해 다뤘지만, 사실상 이들이 채권을 트레이딩하는 방식도 게임과 다르지 않다. 저자인 마이클 루이스를 비롯해서 살로먼 브러더스에 속한 모든 이는 ‘라이어스 포커’처럼 상대를 잘 속이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데 능해야 했다. (‘라이어스 포커’가 살로먼 브러더스 직원들의 기본 소양처럼 된 이유도 여기에 있을지 모른다.) 그들은 공포를 다스리고 이용할 줄 알았고, 이를 통해 돈을 벌었다. 심지어 살로먼 브러더스 직원들은 고객을 속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트레이더가 세일즈맨을 속이는 일도 빈번했는데, 실제 마이클 루이스가 처음 당한 거래도 살로먼 브러더스 트레이더에게 속은 것이었다. (트레이더는 신참 세일즈맨인 마이클 루이스에게 좋은 채권이라며 고객에게 팔기를 권유했고 이에 루이스의 고객은 채권을 구매했는데, 실상은 떨어질 일만 남은 쓰레기 채권이었다.) 회장인 굿프렌드를 포함한 트레이더들은 단골 고객이 떨어져 나가는 것에는 아무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살로먼 브러더스 자체가 트레이더의 세계였기 때문이다. 물론 세일즈맨들은 트레이더들에 의해 단골 고객이 떨어져 나가더라도 그들이 할 일을 해야 했다. 가혹하지만 이것이 살로먼 브러더스의 룰이었다. 이런 세계에서 독보적으로 눈에 띈 부서가 있었으니 바로 모기지팀이었다. 우편실 아르바이트생 출신인 라니에리는 본인이 탄생시킨 모기지채권으로 승승장구했으며, 그의 동료였던 이탈리아계 직원들 역시 점차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들 덕분에 살로먼 브러더스는 1980년대 압도적으로 가장 돈을 많이 번 기업으로 군림한다. 그들과 견줄 기업조차 없었다. 증권 중개사에게 전화를 받기 전, 우리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을 알려 주는 책! 여기까지만 이야기하면 이 책은 성공 신화를 쓴 데서 끝난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마이클 루이스는 계속해서 시점을 바꾸며 돈과 권력의 이동을 설파한다. 앞서 말했듯이 애초에 동료 의식 따위는 없었고, 회장인 굿프렌드에 대한 존경심마저도 없었기에 이들이 충성했던 건 오직 돈뿐이었다. 그들은 그 돈을 거머쥐기 위해 모든 순간 라이어스 포커를 치듯 도박을 했고, 그 안에 숨은 거짓말과 사기에 대해 그들은 아무 죄책감도 가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 도박이 성공했을 때 그들은 쾌감과 더불어 거액의 보너스를 맛볼 꿈에 젖었다. 그들은 거액의 보너스를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고, 이건 저자인 마이클 루이스도 마찬가지였다. 돈으로 유능한 인재들을 모아 양성했던 살로먼 브러더스는 점차 몸값이 높아지는 직원들이 떠나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고, 밀켄이 탄생시킨 정크본드라는 새로운 채권이 시장을 주도하는 흐름도 읽지 못했다. 그렇게 살로먼 브러더스의 신화는 끝난다.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돈과 권력의 이동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한때 잘나갔고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아성도 한순간에 끝나고 마는 게 금융시장이다. 즉 당시 돈의 경제학은 2024년에도 유효하다는 뜻이며, 한편으로는 이 책의 내용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허영의 불꽃》 저자인 톰 울프의 말처럼 “월스트리트의 실상을 가장 재미있게 보여 주는 책”으로 <뉴스데이>의 말처럼 “이 책은 증권 중개사에게 전화를 받기 전, 우리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을 알려준다”. 채권에 대한 관심 여부와 무관하게 재미있게 읽을 것은 분명하며, 어쩌면 채권에 관심 없는 독자마저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채권에 대한 관심이 생길지도 모른다. 팀장과 임원들은 너도나도 데려가려고 하는 연수생에게만 관심을 보였다. 인기 많은 연수생은 여러 가지 면에서 유용했다. 다른 팀장이나 임원들에게서 인기 있는 연수생을 가로채 오면 승점을 얻을 수 있었다. 팀장이나 임원이 자신에게 접근한다 싶으면, 연수생은 그의 눈에 들려고 무진장 애썼다. 팀장이나 임원이 어떤 연수생에게 관심을 두는 데 합당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었다. 그저 다른 사람이 그를 원하니 호기심이 생겼고, 그를 데려가고 싶어졌을 뿐이었다. 그 결과, 사람을 놓고 벌이는 폰지 사기가 연수 기간 내내 벌어졌다. 그 여파는 실제 시장에서 일어난 폰지 사기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팀장이나 임원의 호기심을 자극하려면, 대단한 자기 확신과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연수생들은 순진해 빠졌다는 확실한 신념을 갖고 움직여야 했다. 나 역시 내가 원하는 자리를 얻기 위해 그렇게 행동했다. 라니에리와 일했던 트레이더 중 하나는 “루이는 법이 마음에 안 들면, 그 법을 개정해버렸어요”라고 말했다. 라니에리가 법을 개정하는 데 성공했더라도, 투자자들이 모기지채권에 투자했을 것이라 생각하기는 어렵다. 켄달은 1979년 라니에리팀의 최고 세일즈맨인 릭 보던을 만나기 위해 살로먼 브러더스 샌프란시스코 지사를 방문했다. 보던은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었다. 켄달은 “보던은 ‘지니매는 구려. 금리가 올라가면 만기가 길어지고, 금리가 내려가면 만기가 짧아지지. 누가 이런 데 투자하겠어’라고 수차례 말했어요”라고 말했다.
소설 환단고기 4
느티나무가있는풍경 / 신광철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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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있는풍경소설,일반신광철 (지은이)
신광철 대하소설. 환단고기를 엮은 계연수 선생을 주인공으로 한다. 환단고기를 엮는 데 도움을 준 독립군 대장 홍범도와 계연수의 스승이었던 이기 등이 등장한다. 후일 환단고기를 세상에 펴낸 이유립의 아버지인 이관집도 등장한다.〈소설환단고기〉를 다시 쓰며 61. 광개토대왕비 탐방일본 밀정에게 홍범도 부대 밝혀지다 16이상룡이 고향 안동으로 내려가다 22광개토대왕비 탐방을 계획하다 27홍범도 일본군에 공격당하다 34계연수 이관집 이태집이 만나다 38이기, 전佺을 설하다 43홍범도, 처음으로 패하다 48한민족의 성씨를 말하다 57홍범도 부대 이동하다 622. 역사의 땅, 대륙의 길선조의 땅, 대륙을 달리다 68업業業, 낭??, 백伯伯은 일을 맡은 사람이다 71광개토대왕비 탐방 79홍범도 부대, 주적을 잃다 81광개토대왕을 말하다 86성기자유成己自由와개물평등開物平等이 정치철학이다 95홍범도 부대 해산하다 100광대토대왕비를 만나다 104나철, 수련을 하다 109광개토대왕비 탁본을 계획하다 115홍범도 기사범을 찾아가다 122이기와 나철, 김윤식을 알다 128광개토대왕 비문 탁본을 위한 모금을 하다 1353. 광개토대왕 비문 탁본홍범도, 기사범을 스승으로 모시다 141이기와 나철, 김윤식을 만나러 유배지 제주도로 가다 150고난은 넘으라고 온다 156사는 이유가 없다면 만들어야 하네 162이기와 나철, 김윤식을 만나다 167광개토대왕 비문을 탁본하다 173모자란 나 자신을 바라보는 것으로 공부를 시작하라 180전쟁 중에도 사랑이 있고, 우정이 있다 186오녀산성을 둘러보다 194다시 큰일을 도모할 사람이 홍범도다 2004. 역사광복 동맹천자의 정통성을 가진 나라가 조선이다 206계연수는 집필에, 이관집은 고향에서 역사교육을,이태집은 한양에서 역사학당의 일을 214신명, 한옥을 설하다 218역사학당 불에 타다 225이상룡, 안동에서 교육에 전념하다 233역사광복 동맹을 결의하다 240계연수, 〈태백진훈〉과 〈단군세기〉를 집필하다 251일본 밀정, 홍범도를 찾다 259나철, 전통종교를 생각하다 2635. 고조선의 교육제도환국은 12국으로 연합국이다 270신시오사神市五事를 아는가 275고조선의 교육제도를 공부하다 279다시 일어설 것을 결의하다 286환족의 이상은 일신강충一神降衷에 있다 291천부경, 81자에 하늘의 원리, 땅의 원리,인간의 원리를 담다 298탐관오리를 응징하다 302천부경은 조화경造化經, 삼일신고는교화경敎化經, 참전계경은 치화경治化經이다 307사람에게 밥은 육체의 양식이지만마음에는 시간이 양식이다 312홍범도와 태양욱, 절을 방문하다 316환단고기(桓檀古記)에 기록돼 있는 한민족의 정체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아야 하는데 위서 논란이 있는 환단고기의 내용을 주변국의 역사와 비교 분석 연구해 보면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잘 설명한다”고 말했다.환단고기의 출현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한민족 역사계의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환단고기는 현존 역사서 중에서 최고(最古)시대 기록이다. 사마천의 사기 기록보다 이전 시대를 기록하고 있는 동북아에서 가장 오래 된 역사서다.놀라운 것은 우리의 문화 근원과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라는 점에서 그렇다.일연스님 쓴 삼국유사에 나오는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가 있다. 환국이다. 삼국유사에 석유환국(昔有桓國)이라고 나온다. ‘오래 전에 환국이 있었다’는 기록이다.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건국정신과 개천절의 의미가 나온다. 우리나라 이름은 대한민국이다. 여기에서 나라 이름인 한(韓)의 의미는 몇 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 이름에 공통점이 있다. 나라 이름인 환국(桓國), 단국(檀國), 고조선(古朝鮮) 그리고 한국(韓國)에 한결 같이 태양(日)이 들어 있다.우리 민족은 고대에 태양족이었음을 선언하는 증거다. 그점을 삼족오(三足烏)가 증언하고 있다.환단고기를 만나서 비로소 우리 민족의 원천문화와 건국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에게 개천은 곧 개국을 말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우리 민족은 천손민족이고 배달민족이라고 한다. 다른 역사 기록에서 찾을 수 없었던 천손(天孫)의 의미와 배달의 의미가 기록되어 있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또 우리 민족의 전통과 풍습의 근원 파악을 할 수 있는 놀라운 책이다. 고수레의 유래, 댕기머리의 유래, 장승의 의미와 솟대 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내용을 전하고 싶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방법이 소설화 작업이었다.한 마디로 문화 충격의 기록을 한국인에게 알리고 싶었다.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주인공을 누구로 하느냐다. 이야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다. 주인공을 세 분으로 했다. 환단고기를 펴낸 계연수 선생과 계연수 선생의 스승인 이기 선생이다.그리고 환단고기를 출간하는 자금을 마련해 준 독립군 홍범도 장군이다. 홍범도 장군은 전쟁을 수행 중인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자금을 빼 환단고기를 출간하도록 한 인물이다.실질적인 주인공인 계연수 선생은 역사를 후대에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책을 출간했다. 계연수 선생의 정신적 스승이 이기다. 역사의식을 전해준 호남 삼재(三才) 중 한 분인 이기 선생도 주인공이다.한국인이라면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아야 지금 현재 한국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미래를 정확히 준비할 수 있다. 한국인을 알려면 만나야 할 책이 환단고기다.그리고 한국인의 문화 생산자는 누구인가를 알 수 있는 근거가 환단고기에 있다. 한민족을 건설한 사람들은 세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첫째는 천문을 아는 존재들이었다는 것이다. 둘째는 수행문화를 가진 인물들이었다. 그리고 셋째는 문화생산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 음양오행이나 청동기 문화의 출발을 시킨 인물들이다.고대에 이미 한류를 출발시킨 원천적인 문화를 만든 주역들이 건국의 주역이라는 것이다. 그것의 구체화가 천부경(天符經)이고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소설환단고기>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신광철 작가의 창작물인 <소설환단고기>가 2년 전 1, 2권이 나왔고, 이번에 3,4,5권이 출간되었다. 대하소설로 한민족 역사학계의 축복이라고 주장하는 신광철 작가의 역작이다. 한국인을 비하하고, 한국인의 능력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쉽게도 한국인이다. 자기비하에 열등의식까지 가지고 있다. 신광철 작가는 말한다."한국인은 위대한 민족입니다."그것도 당당하면서도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한다.신광철 작가의 말을 들어 보자. 설득력이 있다."우리나라 이름은 ‘한(韓)’이에요. 그런데 나라이름인 '한(韓)'의 뜻을 모릅니다.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배달의 의미를 모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은 모두 흰옷을 입었습니다. 우리가 왜 흰옷을 입었는지 모릅니다. 이것이 한국인이 가진 한국 역사와 한국문화에 대한 현주소입니다. 내가 나를 모르고, 내 나라에 대한 역사와 정체성이 없는 것이 한국인입니다.”아니라고 우기기에는 한국인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는 현실이 안타깝다. 한국학연구소장인 신광철 작가는 한국인에 대한 역사와 자긍심으로 뭉쳐진 인물이다. 그렇다고 민족주의자는 결코 아니라고 말한다. 국가 간의 상생과 호혜가 필요하다는 실용주의자다. 신광철 작가는 한국 정신·문화, 한국인의 정체성의 근원을 찾고자 하는 호기심에 있었다고 했다. 이를 통해 소설 ‘환단고기(桓檀古記)’를 펴냈고, 대한민국의 근원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일독을 권하면서 완간의 의미를 설명했다."환단고기라는 민족의 정체성을 드러낸 책을 만나게 된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환단고기라는 어려운 역사책을 쉽게 풀어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소설화작업을 구상했고, 소설로 완성했습니다. 환단고기에 들어가기 전에 전체를 아우르고, 파악할 수 있는 전단계로 <소설환단고기>가 필요합니다. 우선 재미있어야 접근이 가능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로 잡았습니다."소설 환단고기는 환단고기를 엮은 계연수 선생을 주인공으로 한다. 환단고기를 엮는 데 도움을 준 독립군 대장 홍범도와 계연수의 스승이었던 이기 등이 등장한다. 후일 환단고기를 세상에 펴낸 이유립의 아버지인 이관집도 등장한다. 한 번 손에 잡으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놀라운 세계가 펼쳐진다. 한국인에게 자긍심과 위대함을 깨우치게 한다. 한류의 출발이 고대 정신에서부터 내려왔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 몸 속에 체화되어 있지만 역사를 잃어버려 새롭게 느껴지는 내용들이다. 역사서의 탄산음료같은 <소설환단고기>를 만나면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것이다.신광철 작가는 지금까지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신광철 작가가 한국 정신·문화·역사에 관심을 둔 계기를 들어보면 아하, 하고 깨닫게 된다.한 출판사 사장이 한옥에 관련 책을 한 권 써달라고 요청했다. 신 작가는 한옥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그래도 써달라고 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쓰냐고 반문하자 출판사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한옥을 짓는 사람은 1천 명이 넘는데, 한옥을 한국인의 정신을 가지고 인문학적으로 풀어쓴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라고. 신 작가는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전국을 돌며 35곳을 취재해 한옥 마을을 소개하는 책을 냈다. 반응이 좋았다.이어 소형한옥에 대해 책을 펴냈고,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됐다. 그리고 이 책은 전 세계의 우리나라 대사관 비치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러다 결국 한옥 관련 책을 5권이나 펴냈다.신광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한옥은 한마디로 한국인의 정신으로 지은 건축물입니다. 한국인의 정신이 무엇인지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한국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고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빨려 들어간 게 환단고기입니다. 대한민국이라고 할 때 한(韓)의 의미를 대통령도 교육부 장관도 문체부 장관도 몰라요.”신광철 작가는 이어서 말한다."게다가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배달의 의미를 모릅니다. 퀵서비스를 잘해서 배달의 민족이냐? 그건 아닙니다. 배달의 의미를 찾으려고 했는데,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신광철 작가의 이애기는 계속 된다.“일반적인 관습도 뭔가가 있으니까 그렇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몇 천 년 동안 흰옷을 입고 살았는데, 흰옷의 의미를 모릅니다”.정말그랬다. 사실이었다.한국인은 한국인의 정신을 버렸다. 버렸다기보다 아예 모른다. 그럼에도 한국인의 고대정인으로부터 이어져 있다. 민족적 유전자가 그대로 몸에 새겨져 있다. 그것을 밝헤주는 책이 횐단고기다.신광철 작가는 이어서 말한다.“환단고기는 한민족 역사계의 축복입니다. 여기에 우리 정신과 전통문화와 기질이 다 들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근본도 있고, 우리 정신이라도 담고 있습니다”.신광철 작가에 따르면, 역사학계에 두 가지 부류가 있다고 한다."이른바 한국의 역사학계에 ‘환빠’와 ‘식빠’가 있습니다. 식빠는 아직도 식민지 사관에 빠져 있는 집단입니다. 반면 환빠는 환단고기를 수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식민지 사관에 빠져 있는 자들이 비아냥거리듯 만든 조어입니다."신광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환빠와 식빠 중 어떤 게 더 낫냐? 고수레와 댕기머리, 상투, 흰옷 등의 내용이 유일하게 들어있는 게 한민족 역사서 중 유일하게 환단고기입니다. 한민족의 모든 정신과 문화와 전통과 기질이 담겨 있습니다. 그걸 위서라고 한다면, 일본인이 만든 식빠를 따라가야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신광철 작가는 힘주어 말한다."소설환단고기는 재미와 내용 두 가지를 담은 소설입니다."신광철 작가의 말이다. <소설환단고기>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나의 뿌리인 한민족을 만날 수 있으며 소설적 흥미까지 담겨 있는 <소설환단고기>를 만날 것을 권한다.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의 역사를 꿰뚫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굉철 작가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소설환단고기를 통해 한국인의 위대한 정신과 잃어버린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내 이름은 욤비
이후 / 욤비 토나 글, 박진숙 옮김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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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소설,일반욤비 토나 글, 박진숙 옮김
콩고 비밀 정보 요원에서 대한민국 난민이 되기까지 한국 난민 욤비의 이야기를 통해 살펴보는 한국 사회의 현실 ‘난민’에 대해 이야기해 보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는 이렇다. 구호물품을 타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 앙상하게 뼈마디만 남은 아이와 그 아이를 안고 눈물 흘리는 어머니, 얼기설기 만들어진 텐트 아래에서 무기력하게 누워 있는 젊은이들…….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무력한 존재’라는 이미지에 갇혀 우리는 우리 곁에 살아가는 난민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 모두의 무관심 때문에 ‘보이지 않는 사람’으로 지내야 하는 한국의 난민, 이 책은 바로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 이름은 욤비』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난민의 이야기다. 욤비 씨는 콩고비밀정보국(ANR)의 정보 요원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다가 정부 비리를 묵과할 수 없다는 정직한 성격 탓에 비밀 감옥에 투옥된다. 목숨을 건 탈출 끝에 도착한 곳은 한국 땅이었다. 먹고살기 위해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몸에 익지도 않은 육체노동을 견뎠다. 탈장으로 쓰러지고, 기계에 팔이 끼이고, 월급도 숱하게 떼였다. 난민 신청을 하고 수십 차례 불려 나가 길게는 여섯 시간이 넘는 인터뷰에 응했지만 받아든 건 불허 처분이었다. 이의 신청도 했지만 기각되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이방인의 눈을 통해 한국 사회의 실상이 어떠한지를 목도한다.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해서 이기기까지, 욤비 씨에게 한국에서 보낸 6년은 외국인 노동자로, 불법 체류자로, 그리고 ‘깜둥이’로 살아야 했던 시간이었다. 그런 욤비 씨의 눈을 통해 우리는 한국 사회의 편협한 민낯을 적나라하게 목격하게 된다. 우리는 이 책에서 난민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난민을 ‘걸러 내기’ 위해 존재하는 난민 심사 제도, 피부색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이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적대적인 태도, 합법적으로 체류할 자격만 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는 정부의 무책임함을 발견한다. 1992년 “난민협약”을 비준한 이래 한국 정부에 난민 지위를 인정해 달라고 신청한 이는 모두 4,516명이었다. 그 가운데 난민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겨우 294명이다. 30년 동안 한국이 받아든 ‘난민 성적표’는 이처럼 초라하기 짝이 없다. 2012년 현재, 심사가 종료되지 않은 난민 신청자 수는 1,264명, 이들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지금까지 추세대로라면 1,264명 가운데 80퍼센트 이상은 결국 난민 인정을 받지 못하고 제3국으로 떠나거나 아니면 목숨이 위협당하리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본국으로 강제 송환될 것이다. 콩고인 욤비 씨가 한국에 와서 난민 인정을 받기까지 고군분투의 시간을 담은 『내 이름은 욤비』는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고자 하는 이들의 이러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난민이 내 삶을 바꿨다 여는 글 나는 대한민국 난민이다 1부 내 이름은 욤비, 콩고에서 왔습니다. 1장 아버지, 나를 버리지 마세요 2장 킨샤사의 단벌 고학생 3장 권력의 꽃은 금세 시든다 2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사람 4장 제3국은 어디인가 5장 사방이 막힌 벽 6장 공장에서 보낸 나날 7장 천사는 너무나 먼 곳에 있었다 3부 닫힌 문을 열다 8장 한국에서 찾은 피난처 9장 당신을 대한민국 난민으로 인정합니다 10장 다시 찾은 삶 11장 한국에서 만난 또 다른 정글 닫는 글 욤비 씨와 함께한 시간 부록 난민과 함께하는 환대의 공동체를 꿈꾸며―김종철|콩고 비밀 정보 요원에서 대한민국 난민이 되기까지| 『내 이름은 욤비』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난민의 이야기다. 욤비 씨는 콩고비밀정보국(ANR)의 정보 요원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다가 정부 비리를 묵과할 수 없다는 정직한 성격 탓에 비밀 감옥에 투옥된다. 목숨을 건 탈출 끝에 도착한 곳은 한국 땅이었다. 먹고살기 위해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몸에 익지도 않은 육체노동을 견뎠다. 탈장으로 쓰러지고, 기계에 팔이 끼이고, 월급도 숱하게 떼였다. 난민 신청을 하고 수십 차례 불려 나가 길게는 여섯 시간이 넘는 인터뷰에 응했지만 받아든 건 불허 처분이었다. 이의 신청도 했지만 기각되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정글에 숨어 지내는 아내와 아이들 때문이었다. 『내 이름은 욤비』는 또한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 사회의 이야기다.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해서 이기기까지, 욤비 씨에게 한국에서 보낸 6년은 외국인 노동자로, 불법 체류자로, 그리고 ‘깜둥이’로 살아야 했던 시간이었다. 그런 욤비 씨의 눈을 통해 우리는 한국 사회의 편협한 민낯을 적나라하게 목격하게 된다. 우리는 이 책에서 난민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난민을 ‘걸러 내기’ 위해 존재하는 난민 심사 제도, 피부색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이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적대적인 태도, 합법적으로 체류할 자격만 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는 정부의 무책임함을 발견한다. 그러나 또한 『내 이름은 욤비』는 한 인간이 자기 앞에 놓인 장애물을 하나둘 넘어서는, 고단하지만 아름다운 극복의 과정을 담은 드라마이기도 하다. 공장을 나와 난민 지원 단체 활동가로 일하면서 느꼈던 희열, 아버지 얼굴도 기억 못 하는 아이들과 6년 만에 만나는 순간의 기쁨, 마흔 넘어 늦깎이 대학원생이 되어 조국의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열정이 담겨 있다. 콩고에서 날아와 자기 삶을 용감하게 개척하며 한국 사회와 소통하려는 욤비 씨의 진지한 노력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우리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더불어 구호만 요란한 다문화 담론에서 벗어날 기회도 얻게 되었다. |나에겐 두 가지 꿈이 있습니다| 욤비 씨는 밤샘 노동에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한국 사회에 난민 문제를 알릴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 두 팔을 걷고 나섰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욤비 씨에겐 최근 새로운 직함이 생겼다. 〈아시아태평양 난민권리네트워크〉 국제회의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어드바이저로 선출된 것이다. 2012년에는 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난민법”이 제정되어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욤비 씨는 한국 사회가 변화해 가는 모습을 지켜볼 꿈에 부풀어 있다. 한편으로 욤비 씨는 또 다른 꿈을 꾼다. 욤비 씨는 콩고와 한국이 식민 지배를 거쳐 쿠데타와 독재, 내전으로 이어진 비슷한 역사적 아픔을 공유하고 있지만, 오늘날 두 나라의 상황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의 ‘데모크라시’를 공부해 콩고에 알리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욤비 씨는 오늘도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통해 세계 각지에 흩어진 콩고인들에게 그런 자신의 꿈을 실어 나른다. 재일조선인 학자 서경식 씨는 난민을 가리켜 탄광 속의 카나리아라고 부르고 파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씨는 난민을 이중의 이방인이라고 부른다. 어떻게 부르든, 조국에게 버림받고 다른 나라에 가서도 온전히 통합될 수 없는 난민들의 불안한 지위를 암시하고 있다. 그러기에 난민의 삶은 한 사회 인권의 척도다. 한국 사회가 한국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욤비들’을 꿈을 외면하지 않기를 그리고 난민과 이방인의 삶을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자원으로 적극적으로 끌어안을 그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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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 정형권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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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학습법일반정형권 (지은이)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는 계속되어 왔으며, 학생들도 자기주도학습을 희망한다. 문제는 어떻게 자기주도학습을 습관으로 정착시키느냐다. 학습을 지도하는 많은 사람이 ‘어떻게’에서 머뭇거리고 있다. 이 책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물음과 요청에 대한 대답으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책에 수록한 다양한 활동은 이미 현장에서 사용하고 검증을 거친 것들이므로 가정이나 학교, 학원 등에서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취사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맨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수업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 다양한 활동지를 주제별로 수록한 것은 코칭하는 사람이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상황에 맞게 잘 선택해서 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학습코칭의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활동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나 캠프 프로그램, 1:1 학습코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크지를 실었고, 다른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이론서를 읽지 않은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을 곁들였다. 변화하는 시대에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요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현장 경험을 갖춘 학습코치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책이 일선에서 활동하는 학습코치와 자녀를 지도하는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현장에서 활용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PART1 목표와 동기 강화 들어가기 자기주도학습 설문 1 자기주도학습 설문 2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생 설문지(초등) 꿈 지도 그리기 존 고다드가 10대 때 작성한 꿈의 목록 존 고다드 따라 하기 나의 꿈 목록 작성하기 내가 원하는 것 갖고 싶은 미래의 명함 화폐 디자인 나의 목표 세우기 내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꿈을 이루는 공부 목표 세우기 나의 성공 습관 신문에 기고하기 미리 쓰는 미래 일기 TIME 자기소개서 양식 자기소개서 1 자기소개서 2 자기소개서 3 동기 강화 내 꿈의 사다리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1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2 미래의 나에게 현재의 내가 보내는 편지 PART2 마음과 태도 들어가기 믿음이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감사 노트 관점 바꾸기 미래의 내 홈페이지 메인 화면 만들기 행복하게 사는 법 1 행복하게 사는 법 2 나는 운이 좋다 vs. 나는 운이 좋지 않다 나는 운이 좋다 나의 자신감 주문 만들기 감사하기 _ 감사송 만들기 비교하지 않기 _ 모방시 쓰기 클래식 음악 집중해서 듣기 자신과 대화하기 실수한 나의 친구에게 친구를 위한 칭찬 3행시 친구 맺고 싶은 멘토(mentor), 롤 모델(role model) 정하기 내 친구 사전 나를 소개합니다 PART3 공부 기술과 학습 전략 들어가기 독서 습관 설문 나는 무엇을 읽고 있는가? 신문 기사 읽기 책 소개장 읽기 자료 _ 위인들의 독서 습관 읽기 수업 3SR2E _ 교과서(참고서) 제대로 읽기 개념 노트 만들기 질문 노트 5SR2E _ 읽기 심화 3R3W _ 단원 읽기 문장 만들기 참고서 교과서에 옮겨 적기 그림으로 표현하기 저자에게 편지 쓰기 저자 인터뷰 계획서 서평 쓰기 토론 계획 세우기 도전! 낱말 퍼즐 공부 습관과 망각 교과서 읽고 빈칸 채우기 수업 되살리기 동영상 수업 되살리기 선생님처럼 설명하기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구분해서 읽기 영어 교과서 백독백습 영어 교과서 제대로 읽기 도전! 영어 단어 퍼즐 영어 단어 그림 퀴즈 신나는 영어 교과서 ( ) 채우기 게임 신나는 영어 교과서 주어 동사 수 일치 영어 교과서 해석해서 적어 보기 수학 교과서 제대로 읽기 수학 문장제 문제를 풀기 위한 문제 분석 수업 지도안 만들기 동영상 강의안 만들기 UCC 제작 기획서 내 손으로 자습서 만들기 문제 해결 프로젝트 교과서 읽고 플래시 카드 만들기 꿈을 이루는 공부 습관 만들기 PART4 시간 관리와 몰입 공부법 들어가기 나의 하루 되돌아보기 나의 시간 사용 돌아보기 우선순위 정하기 1 우선순위 정하기 2 우선순위 정하기 연습 시간 관리의 달인 매일 적는 공부 일지 자기 경영 일지 꿈을 이루는 주간 성찰 일지 집중하고 싶은 나 몰입과 집중력 집중력 연습하기 집중력 길러주는 수학 문제 풀기 151 몰입 노트 작성하기 PART5 시험 준비와 시험 전략 들어가기 시험 준비 체크리스트 내가 만든 예상 시험 문제 내가 만든 예상 시험 문제(객관식) 똑똑한 시험 준비 계획표 시험 되돌아보기 시험 결과 분석하기 PART6 Leadership Notes My Dream List Design Money Setting up my Goal Spell of Confidence Acrostic Compliment My future Internet homepage To a friend who made a mistake My future journal Book Review Time Management Plan Who am I? Future Business card My mentor, role model TIME Leadership Notes Build good habits to study Friend Dictionary Conversation with yourself Friends to be liked VS Friends to be disliked PART7 부모 코칭 프로그램 들어가기 1회차 프로그램: 부모 교육의 목적과 자녀와 관계 맺기 2회차 프로그램: 자녀에게 남기고 싶은 유산 3회차 프로그램: 행복한 부모와 행복한 자녀 4회차 프로그램: 칭찬과 꾸중 5회차 프로그램: 선택권 주기 & 문제 바라보기 6회차 프로그램: 자녀와의 의사소통 7회차 프로그램: 자녀 행동의 목적과 ‘나’ 메시지 8회차 프로그램: 자녀에게 기술 & 뿌리 역사 가르치기 9회차 프로그램: 독서 지도 & 비전 지도 10회차 프로그램: 가족 모임 & 강점 구축하기 부록 1. 행복한 공부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1 부록 2. 행복한 공부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2 PROGRAM 행복한 공부 발전소 ‘자기주도학습 코칭’ 참고도서 & 자료 P·A·R·T·7 부모 코칭 프로그램“현장에서 활용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수록” “검증된 실전 프로그램, 학습코칭 실제 활용 지도안 제시”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는 계속되어 왔으며, 학생들도 자기주도학습을 희망한다. 문제는 어떻게 자기주도학습을 습관으로 정착시키느냐다. 학습을 지도하는 많은 사람이 ‘어떻게’에서 머뭇거리고 있다. 이 책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물음과 요청에 대한 대답으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책에 수록한 다양한 활동은 이미 현장에서 사용하고 검증을 거친 것들이므로 가정이나 학교, 학원 등에서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취사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맨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수업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 다양한 활동지를 주제별로 수록한 것은 코칭하는 사람이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상황에 맞게 잘 선택해서 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학습코칭의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활동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나 캠프 프로그램, 1:1 학습코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크지를 실었고, 다른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이론서를 읽지 않은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을 곁들였다. 변화하는 시대에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요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현장 경험을 갖춘 학습코치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책이 일선에서 활동하는 학습코치와 자녀를 지도하는 학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학습코칭의 실제 사례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의 어려움 해소!” “단순한 공부법으로 자기주도학습 습관 기르기!” 자기주도학습은 학습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잘 읽을 수 있는 능력, 적절한 학습 기술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융합되었을 때 가능하다. 따라서 아이들의 학습을 지도하는 사람은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여 아이의 성향과 특성에 맞게 코칭을 해야 한다. 물론 부모나 교사들도 이런 사실을 대부분 잘 알고 있지만 확신을 할 수 없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물을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건가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자기주도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을 한 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읽기 수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읽기의 핵심을 정리한 ‘3SR2E 공부법’은 반드시 실행하고 꾸준히 진행해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방법만 확실하게 익혀도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은 충분히 익혔다고 할 수 있다. ‘3SR2E 공부법’은 예습, 복습, 이해, 기억, 집중, 몰입 등 공부의 중요한 기술을 대부분 익힐 수 있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의 필수 활동은 ‘주간성찰일지’ 작성이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자기 생활을 되돌아보고 무엇을 어떻게 개선하고 실천할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피드백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려면 자기를 평가하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학습코칭의 방법” “1:1 학습코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크지” 아이들을 코칭할 때 ‘덜 가르치면 더 많이 배우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가 자신의 힘으로 공부를 해 나갈 수 있도록 부모나 코치가 지지와 격려를 하며 학생이 자신의 뇌를 사용하여 공부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슬로리딩 중심의 천천히 읽기, 자신의 내면을 관리하는 동기 조절, 학습한 내용을 직접 표현해 보는 공부, 공부와 일과를 되돌아보는 피드백 습관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 방과후학교나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사용하도록 이미 방과후학교와 자기주도학습 캠프에서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실었고 다양한 활동지도 첨부하였다.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시대의 흐름과 아이들의 관심사를 고려하여 새롭게 고쳐서 사용해 보면 좋을 것이다. 새롭게 만드는 과정에서 코치의 능력은 개발되고 아이들은 수업에 더욱 몰입하게 될 것이다.
이지 시티 타이베이 (2019-2020 최신 개정판)
이지앤북스 / 박웅 (지은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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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앤북스소설,일반박웅 (지은이)
타이베이에서 숙소와 택시투어를 운영하는 타이베이 현지 전문가가 직접 살며 보고 느낀 타이베이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가이드북. 문화, 휴식, 미식 등 다양한 테마로 타이베이를 소개하는 동시에 지역별로 여행자들이 가봐야 하는 공간들을 모아 자세하게 알려준다. 타이베이 시내뿐만 아니라 우라이, 지우펀, 핑시셴, 지롱, 예류, 진과스 등 함께 둘러보기 좋은 근교 여행지에 관한 정보도 빠짐없이 담았다. 여행자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일정을 구성하도록 <이지 시티 타이베이>는 다양한 테마로 타이베이 여행을 다룬다. 부모님과 함께하기 좋은 휴식 테마부터 타이베이의 특별한 먹거리를 즐기는 미식 테마, 타이베이만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는 문화 테마 등 여행을 보다 다채롭게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타이베이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일정 짜기, 동선 파악, 교통수단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각 도시별 교통 수단과 특징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타이베이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혼란스러웠던 여행지에서의 일정과 동선이 머릿속에 간결히 정리될 것이다.SPECIAL 010 타이베이에서 꼭 해바야 할 버킷리스트 054 슈퍼모델 류신유의 타이베이 TAIPEI PREVIEW 타이베이 들여다보기 014 I ♥ TAIWAN 타이완의 매력 016 타이베이를 더 깊이, 축제 018 그들의 종교이자 철학, 도교 020 영혼의 쉼터, 도교 사원 022 입이 즐거운 타이베이의 밤, 야시장 026 식도락 천국, 타이베이 미식 여행 026 부담없이 간단하게 먹는 샤오츠 028 초또우푸 029 마라훠궈 030 샤오롱바오 맛집 Best4 032 타이베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면 요리 034 뇨까빙, 누가 크래커 035 망고의 나라 타이완 대표 디저트, 망궈빙 Best 4 036 펑리수의 모든 것 038 바운스 바운스, 타이베이의 밤 040 타이베이의 밤에 젖다, 르어차오 042 친숙해서 더 쉽고 재밌는 편의점의 맛 043 타이베이 여행에서 만나는 재미있는 외래어 표기 044 있어야 할 건 다 있는 드러그 스토어부터 대형 마트까지 049 꼭 먹어야 할 악마의 열매 050 또 다른 여행을 위한 타이완 마사지 TRANSPORTATION 타이베이 교통 정복 타이베이 공항 062 타오위엔 국제공항 063 송산 국제공항 타이베이 입국하기 064 입국 신고서 065 입국 절차 공항에서 시내로 066 타오위엔 국제공항 MRT 067 공항버스 067 택시 067 렌터카 타이베이 대중교통 068 메트로 069 버스 072 택시 072 유바이크 타이베이 관광교통 073 2층 관광버스 074 타이완하오싱 075 택시 투어 TRAVELING COURSE 테마 코스 078 맛있는 하루 080 문화가 있는 하루 082 쉬는 하루 데일리 코스 084 2박 3일 코스 086 3박 4일 코스 WALK AROUND 090 타이베이 서부 (시먼딩&롱산쓰&반챠오) [스페셜 테마] 104 옛 타이베이를 거닐다, 망가 107 옛 타이베이를 거닐다, 망가 롱산쓰 108 '신의 입술'을 빌어 답을 얻다, 쟈오베이 114 타이완 누아르 126 타이완의 스타벅스 128 잠 못드는 밤, 마라훠궈 134 타이베이 중심 (타이페이처짠) 158 타이베이 남부 (중정 & 용캉제 & 공관) [스페셜 테마] 177 타이완식 햄버거라고? 란쟈구아바오 198 용캉제, 뉴러우의 양대 산맥을 마주하다! 205 타이궈샤오관으로 들여다보는 타이완 국민당의 슬픈 역사 206 타이베이 동부 (동취 & 신이 & 송산) [스페셜 테마] 220 도심 정글을 누비다! 동취 2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타이베이 101 불꽃 축제 231 타이베이 101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 241 타이베이 정월대보름, 원소절 폭죽 축제! 258 타이베이 카페 스토리, 송산지창 푸진제 262 타이베이 북부 (중산 to 단수이) [스페셜 테마] 283 드래곤 보트 페스티벌 288 종교이자 철학, 도교 315 단수이강을 건너, 빠리 336 근교 348 사이다처럼 시원한 탄산 온천, 우라이 352 비와 당신, 지롱 356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의 땅, 예류 362 칙칙폭폭, 기차여행, 핑시셴 374 건강한 여행, 두부마을, 선컹&스딩 378 황금 산성, 진과스 384 작은 상하이, 지우펀 STAY 타이베이 숙소 394 한인 민박 400 호스텔 408 호텔 PLANNING 준비한 만큼 편안한 여행 418 도시 기본 정보 419 타이베이 언제가 좋을까? 420 그것이 알고 싶다, 타이베이 422 뭐 타고 가지? 항공권 424 이완 달러, NT$ 환전 425 더욱 편리한 여행, Web & App 426 여행 짐 꾸리기 427 현지 유심 카드 428 타이완 일상 회화<이지 시리즈> 소개 수십만 독자가 선택한 <이지 시리즈>만의 특징 풍부한 여행 경험과 투어 리더 경력을 갖춘 저자들의 결과물입니다. 각자 수십 차례가 넘는 현지 여행 경험은 물론, 우리나라 최고의 투어 리더로 손꼽히는 저자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단 몇 차례 여행 후 엮은 여행 가이드의 글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자칫 주관에 치우쳐 전문성이 결여될 수 있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는 토론을 거듭,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매년 여행 정보를 최신 업데이트합니다. 죽은 정보는 언제든 과감히 버리겠습니다. 기한이 지난 정보는 가치가 없다고 판단, 매년 낡은 정보를 새롭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항상 질책해 주시고, 독자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이지 시리즈>가 18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여행을 꿈꾸는 독자 여러분들의 존재, 그리고 그들의 입소문이었습니다. '여행책의 바이블'이라는 훈장은 그 꾸준함의 결과물입니다. 여행 초보자도 쉽게 '나만의 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루트 맵. 여행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루트와 일정을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테마별/기간별로 설정한 지도 위에 도시 간 이동 소요 시간 등을 표시한 맵을 수록하였습니다. <이지 시리즈>의 저자인 여행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추천 루트와 일정, 예상 경비를 보고 나만의 루트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쉽고 편리한 여행을 위해 명소 찾아가는 방법과 도시 드나들기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지 시리즈>가 다른 책과 차별되는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명소를 찾아가는 자세한 방법과 효율적인 동선 소개입니다. 추천 코스와 각 볼거리 간 이동 방법을 여행 가이드가 바로 옆에서 안내하는 것처럼 현장감 있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여행 전문가가 제안하는 동선을 따라가면 낯선 도시에서도 헤매지 않고 시간과 체력을 절약하는 즐거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행지의 핵심 정보를 간략하고 보기 편하게 정리했습니다. 모든 볼거리의 위치와 시간, 요금, 홈페이지와 같은 기본 정보를 간략하고 함축적으로 따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핵심 정보는 본문과 분리, 책의 바깥쪽에 배치함으로써 독자가 빠르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행 팁과 스페셜 테마 페이지들을 통해 실용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합니다.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노하우들 역시 이 책의 강점입니다. 현지인조차도 잘 모르는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팁을 수록하였고, 다양한 테마 페이지 및 플러스 정보를 통해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여행지의 다양한 볼거리를 비롯해 국가별 먹거리, 인물, 역사, 대표 브랜드 등을 기획 페이지로 제공합니다. 타이베이 현지 전문가가 직접 쓴 여행책 가장 지금의 타이베이를 쉽고 다채롭게 담다 타이베이에서 숙소와 택시투어를 운영하는 타이베이 현지 전문가가 직접 살며 보고 느낀 타이베이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가이드북. 최신 여행 정보부터 현지인들만 아는 숨겨진 맛집 및 카페, 공간들을 소개한다. 문화, 휴식, 미식 등 다양한 테마로 타이베이를 소개하는 동시에 지역별로 여행자들이 가봐야 하는 공간들을 모아 자세하게 알려준다. 타이베이 시내뿐만 아니라 우라이, 지우펀, 핑시셴, 지롱, 예류, 진과스 등 함께 둘러보기 좋은 근교 여행지에 관한 정보도 빠짐없이 담았다. 『이지 시티 타이베이』 한 권이면 가장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특별한 타이베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최신 현지 정보가 가득한 <이지 시티 타이베이> 2019-2020 개정판! 타이베이에서 숙소와 택시투어를 운영하는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얻은 정보를 정리해 모았습니다. 여행자에게 유명한 공간들부터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레스토랑, 카페까지, 가장 최신의 현지 정보를 통해 타이베이를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다양한 시선으로 타이베이 여행을 더욱 다채롭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타이베이! 여행자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일정을 구성하도록 <이지 시티 타이베이>는 다양한 테마로 타이베이 여행을 다룹니다. 부모님과 함께하기 좋은 휴식 테마부터 타이베이의 특별한 먹거리를 즐기는 미식 테마, 타이베이만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는 문화 테마 등 여행을 보다 다채롭게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방법을 제안합니다. 타이베이를 가장 쉽게 여행하는 방법, <이지 시티 타이베이> 타이베이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일정 짜기, 동선 파악, 교통수단까지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각 도시별 교통 수단과 특징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타이베이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혼란스러웠던 여행지에서의 일정과 동선이 머릿속에 간결히 정리될 것입니다. 타이베이 근교 여행까지, 한 권으로 충분! <이지 시티 타이베이>는 타이베이 시내뿐만 아니라 근교 여행까지도 책임집니다. 타이베이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만날 수 있는 근교 여행지와 하루면 가능한 알찬 추천 코스를 소개합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예류, 진과스, 지우펀과 핑시셴 기차 여행지를 비롯해 탄산 온천으로 유명한 타이베이 남부 도시 우라이, 타이완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도시인 지롱 등을 알려주기에 근교 여행지까지 『이지 시티 타이베이』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어린이 재즈바이엘 2
일신서적 / 일신재즈연구회 엮음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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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재즈연구회 엮음
철저하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즈 교재. 기본적인 손가락 움직임부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코드와 리듬을 수준별로 설명하고, 연습곡을 통해 재즈의 기본적인 테크닉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바이엘과 함께 배우는 병용교재로 적합하다.1권 행진곡 / 뻐꾸기 / 작은 세상 / 징글 벨스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 열 꼬마 인디언 / 에델바이스 / 플라이 미 투 더 문 / 기쁘다 구주 오셨네 / 숲 속 음악회 / 안녕 / 러브 미 텐더 / 그리운 고향 / 숲 속의 음악가 / 성자의 행진 / 우리 모두 다같이 / 그래 그래서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호키 포키 / 어린이 왈츠 / 여자의 마음 / 뚱보 아저씨 / 언더 더 씨 2권 아이 러브 유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빙고 / 오블라디,오블라다 / 생일 축하 노래 / 동무들아 / 작은 별 / 훌랄라 폴카 / 성자의 행진 / 탄일종 / 열 꼬마 인디언 / 5마리 꼬마 원숭이들 / 고향의 봄Ⅰ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사틴 달 / 조개 껍질 묶어 / 아리랑 / 징글 벨 록 / 고향의 봄Ⅱ / 에델바이스 / 플라이 미 투 더 문 3권 허수아비 아저씨 / 우리 모두 다같이 / 돈으로도 못가요 / 렛 잇 스노우 / 샹젤리제 / 아기코끼리의 걸음마 / 작은 별 / 도깨비 나라 / 젓가락 행진곡 / 하얀 나라 / 노란 잠수함 / 겨울 밤 / 개미들의 행진 / 모 베터 블루스 / 숲 속의 음악가 / 부뚜막 게임송Ⅰ / 부뚜막 게임송Ⅱ / 스텝핑 온 더 레이니 스트리트/뮤직 박스 댄서 4권 쉘부르의 우산 / 너를 태우고 / 싱 싱 싱 / 로망스 / 워싱턴 스퀘어 / 검은 고양이 네로 / 고엽 / 어 타임 포 어스 / 러브 / 모어 / 캔트 헬프 폴링 인 러브 / 에델바이스 / 싹트네 / 더 콜 오브 더 파 어웨이 힐즈 / 아이 드림트 아이 드웰트 인 마블 홀스 5권 푸른 옷소매 / 정열의 꽃 / 숲 속의 오솔길 / 카니발의 아침 / 종소리 / 정글숲 / 개구리 소년 / 달 / 징글 벨스 / 언젠가는 나의 왕자님이 오실 거야 / 뻐꾸기 / 러브 미 텐더 / 퍼프 / 축하하오
오장환 전집 2
솔출판사 / 오장환 (지은이), 손택수, 박수연, 노지영 (엮은이)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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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소설,일반오장환 (지은이), 손택수, 박수연, 노지영 (엮은이)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한국 시단의 천재로 불렸던 시인, 오장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총망라한 전집이 출간되었다. 1, 2권은 박수연 교수(충남대), 노지영 문학평론가, 손택수 시인이 시집 편과 산문 편으로 편찬하였으며, 3, 4권은 유성호 교수(한양대)와 방민호 교수(서울대) 등 20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저술한 연구논문집이다. 시전집의 경우 현대어본과 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와 연구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문전집에는 오장환의 미발굴 원고인 동화와 소설을 비롯하여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여 그 연구 가치를 더하였다. 3권은 오장환의 개별 시집들을 대상으로 전위적이고도 정치적인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파악하기 위한 논문을 실었으며, 4권은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을 수록하였다.1. 산문집 편 남조선의 문학예술 2. 작가론·시론詩論 영국 동요 한 다발 문단의 파괴와 참다운 신문학 백석론白石論 방황하는 시정신 시단의 회고와 전망 예세닌에 관하여 조선시에 있어서의 상징 지용사師의 백록담 농민과 시 임화 시집 『찬가讚歌』 시인의 박해 민족주의라는 연막煙幕 시를 추리며 소월시의 특성 자아의 형벌 토지개혁과 시 우리들의 문화란 선후감 우리들의 문화 선후감 3. 수필·시론時論 및 기타 애서취미愛書趣味 독서여담讀書餘談 제칠第七의 고독 여정旅情 팔등잡문八等雜文 아벨의 자손 성취탕醒醉湯 화병花甁 출근통신 바다 전쟁도발자를 적발摘潑 조형미전造型美展 소감小感 머리에 삼단논법三段論法 발跋 새 인간의 탄생 ‘나 사는 곳’의 시절 시적 영감의 원천인 박헌영 선생 굶주린 인민들과 대면 예술제에서(5) 유엔조위朝委 배격排擊 명언록名言錄 부록 소설 그들의 형제兄弟 동화 엿장수 할아버지 좌담 내가 본 소련 노동자들 연보 화보 식민지시대 한국 시단의 천재 오장환 탄생 100주년 기념 오장환전집 결정판 출간 동시·일어시 및 동화·소설 등 80여 편의 미발굴 원고 국내 최초 수록! 육필편지, 초판시집, 판화, 사진 등 컬러화보 50여 컷 수록!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한국 시단의 천재로 불렸던 시인, 오장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총망라한 전집이 출간되었다(전4권, 솔출판사 刊). 1·2권은 박수연 교수(충남대), 노지영 문학평론가, 손택수 시인이 시집 편과 산문 편으로 편찬하였으며, 3·4권은 유성호 교수(한양대)와 방민호 교수(서울대) 등 20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저술한 연구논문집이다. 시전집의 경우 현대어본과 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와 연구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문전집에는 오장환의 미발굴 원고인 동화와 소설을 비롯하여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여 그 연구 가치를 더하였다. 3권은 오장환의 개별 시집들을 대상으로 전위적이고도 정치적인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파악하기 위한 논문을 실었으며, 4권은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을 수록하였다. 모더니스트에서 리얼리스트로, 청춘의 시인 오장환 짧고도 치열했던 20년간의 시적 편력을 담은 전집 “그는 모더니즘 이전에 문학 자체로써 계속 어떤 한계를 부수려 했다. 그에게는 그 한계를 부수는 과정이 곧 시를 쓰는 과정이었다.” 전집 1권에는 오장환이 서른넷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출간되었던 다섯 권의 시집, 『성벽城壁』(1937), 『헌사獻詞』(1939), 『병病든 서울』(1946), 『나 사는 곳』(1947), 『붉은 기』(1950) 초간본을 저본으로 삼아 현대어로 수록하되 원발표면과의 비교·해설을 세심하게 수록하였다. 아울러 다섯 권의 시집 원문을 모두 부록으로 실어 오장환 시 연구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또한 이번 전집에는 그간 독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미발굴 원고들이 국내 최초로 수록되어 그 의미가 깊다. 오장환의 시 15편, 동시 46편, 어린이시 1편, 일어시 10편, 번역동시 6편 등 78편의 원고가 독자들에게 최초 공개되어 오장환의 또 다른 면모를 조명할 수 있는 연구 가치를 더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학계에서 1933년 등단작으로 알려졌던 「목욕간」은 이번 전집 작업을 통해 1932년 발표작 「조선의 아들」이 새로이 발굴되면서 연구 상 의미 있는 성취를 거두었다. 전집 2권에는 오장환이 생전에 단행본으로 출간한 『남조선의 문학예술』(1948)과 작가론 및 시론詩論, 미술평과 시평時評, 수필 및 기타 잡문을 수록하였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오장환의 미발굴 산문과 소설, 동화, 좌담을 싣는 한편, 이중섭을 비롯한 당대 화가들의 그림으로 장식된 초판 시집, 판화 및 육필 편지, 신문기사, 발표지면 등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였다. 1930~40년대 당대성을 사실적으로 복원한 이번 전집은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오장환의 문학이 오늘날 여전히 읽히는 까닭 ― 불모의 땅에서 부른 청춘의 노래 3권 『불모의 땅에서 부른 청춘의 노래』 1부는 총론의 성격을 띤다. 해금 이후 오장환 시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최초의 연구와 오장환의 정치성과 전위성을 함께 고찰한 연구를 실었다. 2부는 『성벽』, 『헌사』, 『병든 서울』, 『나 사는 곳』, 『붉은 기』 다섯 권 시집 중 시기를 특정하여 해당 시집의 특성을 탐구한 연구, 3부는 오장환의 시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동시와 장시 「황무지」, 「전쟁」 등을 고찰한 연구를 수록하여 현재까지의 오장환 연구를 갈무리하는 동시에 앞으로 오장환 시연구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식민시대와 해방공간을 관통했던 시의 전사戰士 ― 오장환과 그의 시대 4권 『오장환과 그의 시대』는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들을 모았다. 보들레르의 댄디즘을 통해 오장환 특유의 댄디즘을 해명하는가 하면, 전통과 근대 사이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오장환 시 세계에 대한 해석한다. 그리고 당대 지식인 임화와 백석 시인과의 영향관계 속에서 오장환을 조명하고 해방 후부터 월북 후 시기까지 오장환이 변모해온 양상을 시대와의 연관 속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구체적 해석을 제시한다. “사랑하는 내 땅이여, 조선이여! 행동력이 없는 나는 그저 울기만 하면 후일을 위하여, 아니 만약에 후일이 있다면 그날의 청춘들을 위하여 우리의 말과 우리의 글자와 무력한 호소겠으나 정신까지는 썩지 않으려고 얼마나 발버둥쳤는가.” - 『나 사는 곳』(1947) 중에서 침울한 현실의 한복판을 시의 언어 그 자체로 걸어간 시인, 오장환. 이번 전집은 그의 문학세계가 한국 현대시사에서 차지하는 또 하나의 긍정적인 위치를 볼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남조선의 문학예술인들은 조선문화단체총연맹 산하에 굳게 뭉치어 활발한 보조를 띠우고 있다. 모든 문화를 인민에게! 모든 문화는 인민에 복무하는 문화라야 한다! 이것은 남조선 문학예술인들이 내걸고 싸우는 슬로건이 다. 남조선의 문학예술인들은 정치적 경제적 모든 악조건을 무릅쓰고 언론의 최전선에서 일간 신문의 기관지 주간 월간의 각종 잡지와 여러 단행본 출판물을 통하여 꾸준히 활동하였다. 1947년 5 월 현재의 남조선 문화단체총연맹 산하 각 동맹의 총 맹원수는 무려 15 만 8 천여 명이었다.─ 「남조선의 문학예술」 “그는 시인이다”와 “그는 인간이다” 하는 둘찌간에서는 어느 것이 되겠느냐고 묻는다면 서슴지 않고 나는 “인간이 되겠다”라고 맹세를 할 것이고 또 참다운 인간이 되려 노력을 할 게다. 시라든가 노래 혹은 춤 이러한 것은 우리 인생에서 떼일 수 없는 생활에의 한태도이나 또한 그 이상의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 나는 정상한 인간의 행로 行路 가운데 문학의 길을 밟으려 한다.─ 「문단의 파괴와 참다운 신문학」 찾아야 한다. 무슨 일이 있든지 반드시 찾아내야만 한다. 향배向背를 잃어버린 나의 방향은 어디에 있는가. 나의 이념이 여! 조금만 조금만 맑아지거라. 나의 생존의 의의란 어디에 있느냐. 이렇게 자나깨나 생각한다고 남만 보면 이야기하고 제 자신에 게도 들리어주나 나는 한결같이 명치정 거리를 기웃거리며 거닐고 있다.─ 「팔등잡문八等雜文」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김영사 / 윌리엄 맥어스킬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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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윌리엄 맥어스킬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근사한 미래와 끔찍한 미래 모두 우리 손에 달려 있다. 동시대 철학자 중 가장 널리 인용되는 철학자 윌리엄 맥어스킬의 가장 낙관적인 미래를 위한 긴 성찰. 인공지능 시스템 탈선을 우려하는 시대, 핵탄두 수천 기가 발사 대기 중인 시대, 화석연료를 태우며 수십만 년 지속될 오염물질을 만들어내는 시대,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어버린 시대, 그러나 동시에 이 모든 것에 대응하고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틀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당장 행동할 것을 촉구하는 ‘장기주의’ 철학으로,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이 문제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들어가며. 미래 세대만이 아닌 지금 우리에게도 1부. 장기주의: 미래를 바꾸는 것은 왜 중요한가 0장. 당신 앞의 거대한 미래: 5개월 된 아기의 시점에서 1장. 장기적 관점이 필요한 이유: 5억 년 이상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 2장. 미래 가치를 측정하는 기준: 중대성, 지속성, 우발성 2부. 수백만 번의 선택들: 우리는 도덕적으로 발전해왔는가 3장. 중대하지만 우발적인 변화: 노예제 폐지의 역사 4장. 영원히 지속될지도 모르는 변화: 인공지능의 세계 3부. 파괴적인 시나리오: 어떻게 멸망에 이르는가 5장. 인간 멸종의 위험: 유전자조작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 6장. 문명 붕괴의 위험: 핵전쟁과 기후변화의 가능성 7장. 기술 정체의 위험: 발전의 속도가 정체될 가능성 4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미래 8장.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선인가 9장. 미래는 좋을 것인가, 나쁠 것인가 5부.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10장. 당신 뒤의 거대한 미래 나가며.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 감사의 말 부록 그림 출처 주 찾아보기 ★《냉정한 이타주의자》 윌리엄 맥어스킬 신작 ★최재천 교수 추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장기주의’ 관점은 왜 필요한가 윌리엄 맥어스킬의 더 오래 더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한 긴 성찰 열정에만 기대는 이타적 행위가 효과도 없고 심지어 해악이 될 수도 있음을 실증하면서 자선사업과 기부문화에 일대 혁신을 일으킨 옥스포드대학교 철학과 교수 윌리엄 맥어스킬. 착한 행동을 하기에 앞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혜택이 돌아갈지 이성적으로 따져봐야 한다는 그의 ‘효율적 이타주의’ 운동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7년 만의 신작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원제: What We Owe The Future)는 효율적 이타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장기주의(longtermism)’ 철학으로 우리가 집중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당장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최근 챗GPT가 부상하면서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인간을 적으로 상정하고 해를 끼치겠다고 위협하며, 해킹으로 핵무기 엑세스코드를 확보하겠다고 호언장담하는 인공지능에 맞서, 인공지능 시스템 탈선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개발을 일시 중단하자는 의견도 높다. 이 목소리의 근거가 되는 것이 바로 장기주의 관점이다. 장기주의는 미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이 도덕적으로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 세계의 운명이 우리가 지금 하는 선택에 달려 있다는 믿음이다. 장기주의에 대한 흔한 비판 중 하나는 지금 당장의 시급한 문제를 제쳐두고 공상과학에 가까운 먼 미래를 상상하며 위험을 과대포장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질주가 과연 먼 미래의 일일까. 전문가들은 머지않아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우리 살아생전에 그 일이 일어난다는 의미다. 이런 위협들에 대처하는 게 너무나 긴급하기 때문에 단기적 우려와 장기적 우려 사이에서 적정성을 따질 필요조차 없다.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 혜택이 실현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 미래 사람들의 복지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은 결코 헛된 생각이 아니다. 장기주의적 행동은 단기적인 이점도 가지고 있다. 설사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저자는 “미래 세대를 보호하는 것이 우리 시대에 다른 것들보다 우선하는 핵심적인 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래 세대를 위하는 길이 우리를 위하는 일이다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 •미래 사람들은 중요하다: 노예제 폐지론자들은 자신들이 죽고도 수십 년이 지난 후에야 성공할 사명에 생을 바쳤고 우리는 그들 덕분에 자유를 누리고 있다. 기후변화나 환경오염을 걱정할 때 현재 세대만을 염두에 두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래는 거대하다: 화재로부터 한 명을 구할 수도 백 명을 구할 수도 있다면 백 명을 구해야 한다. 어떻게 계산해도 미래는 상상 이상으로 길고 그 기간을 살아갈 사람은 아찔할 정도로 많다. 얼마나 많은 목숨이 우리 손에 달려 있는 걸까? •우리는 미래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다: 우리는 경제적·과학적·도덕적·환경적 변화가 이례적으로 빠른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만큼이나 미래 궤도를 크게 바꿀 힘을 가진 사람은 우리 시대 이전에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미래 세대가 살아갈 세상에 무엇을 남겨줄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장기주의 논거를 위해, 책 전체에 걸쳐 세 가지 비유를 사용한다. •첫째, 지금의 인류는 ‘경솔한 10대’다: 인간은 술을 마시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앞이 보이지 않는 모퉁이를 돌며 속도를 올리는 10대처럼 행동하고 있다. 경솔한 선택을 한다면 지금 당장 죽을 수도 평생에 걸쳐 고통받을 수도 있다. 우리는 인류의 삶을 결정지을 선택을 앞두고 있다. •둘째, 지금 사회는 ‘녹은 유리’ 상태다: 유리가 뜨거울 때는 어떤 모양으로든 만들 수 있지만 식고 나면 손댈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제자백가에 비유할 수 있는 녹은 유리의 시기를 살고 있다. 다양한 가치관이 경쟁하고 있고, 단일한 가치관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일단 하나의 가치관으로 결정되면 오랜 시간 ‘고착’될 수 있다. 설사 그것이 나쁜 가치관일지라도 말이다. •셋째, 인류는 ‘위험한 원정길’에 올랐다: 우리는 전인미답의 어둡고 안개 자욱한 땅을 탐험하는 중이다. 어떤 위험에 직면할지 심지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대비할 방법이 있다. 불쏘시개, 성냥, 날카로운 칼, 응급처치용품 등 어느 때고 도움이 될 것을 챙겨야 하고, 여러 선택지에 대해 열려 있어야 하며, 때때로 정찰도 해야 한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인가, 당신이 아니면 누구인가 가장 낙관적인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경솔한 10대처럼 행동하고, 말랑말랑한 유리의 시기를 흘려보내고, 빈손으로 원정길에 오를 때, 우리에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저자는 멸망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그 해결책도 제안한다. •기후변화와 핵전쟁으로 문명이 붕괴되는 시나리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면 기후변화를 늦출 수 있다는 것, 배출량을 많이 줄일수록 좋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청정에너지 기술과 대체 연료를 개발하면 단기적으로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일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화석연료 고갈 시점을 늦추어 문명 붕괴 후에라도 회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강대국들 간의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핵전쟁 발발 위험은 계속 커져만 간다. 핵전쟁은 가공할 만한 파괴력으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유발할 것이다. 무기 통제 협약과 위기 관리 프로세스가 이러한 변화를 따라잡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유전자조작 전염병으로 인류가 멸종하는 시나리오 유전자조작 병원체는 핵무기보다 제조하기 쉽다는 점에서 수백 종을 만들어 전 세계 수천 곳에 퍼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가 팬데믹에 대한 준비가 얼마나 소홀한지 보여주었다. 세계가 전염병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설득하는 데 코로나 팬데믹 같은 재앙이 필요하다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은 새로운 유전자조작 병원체가 불러올 수 있는 공포에 비하다면 약하다. 극단적인 위험에도 생존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하는 동시에 백신 개발 등 적극적인 대응 계획을 세워야 한다. •발전 속도가 정체되어 멸망하는 시나리오 인공지능이 지금보다 더 빠르게 진보할 것이라고 예상할 만한 근거들이 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가능성도 높다. 데이터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현재의 물리학 분야 진보가 아인슈타인 시대에 비해 훨씬 더 어렵다는 것만 봐도 발전 속도가 둔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술 진보는 깎아지른 암벽을 오르는 등반과 같다. 폭발적인 에너지로 밀어붙이면 정상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 하지만 등반가는 점점 지쳐가고 있다. 추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혁신적인 기술을 제때 개발하지 못하면 전 세계 장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인류 멸망과 문명 붕괴에 가까이 갈 것이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우리가 볼 수 있는 한계를 세상의 한계로 취급하기 쉽다.” 그러나 세상이 우리 집 문 앞이나 국경에서 끝나지 않듯, 우리 세대에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핵탄두 수천 기가 발사 대기 중인 시대, 화석연료를 태우며 수십만 년 지속될 오염물질을 만들어내는 시대,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어버린 시대, 인공지능 탈선을 우려하는 시대, 그러나 동시에 이 모든 것에 대응하고, 미래의 방향을 틀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장기주의는 인류가 겪고 있는 이 문제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근사한 미래와 끔찍한 미래 모두 우리 손에 달려 있다.모든 미래의 삶을 살게 된다면, 당신은 현재의 우리가 무슨 일을 하길 원하는가? 우리가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배출하길 원하는가? 우리가 연구나 교육에 얼마나 투자하길 원하는가? 미래를 망치거나 영원히 탈선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얼마나 신중하길 원하는가? 오늘의 조치가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길 원하는가? 장기주의란 장기적인 미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이 우리 시대에 도덕적으로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다. 장기주의는 미래가 얼마나 거대할 수 있는지, 미래의 방향을 정하는 일에 얼마나 많은 위험이 따르는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이 말로 다 할 수 없이 많은 미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현명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 미래의 사람들은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좀처럼 가치를 두지 않는다. 그들은 투표를 할 수도, 로비를 할 수도, 공직에 출마할 수도 없다. 미래의 사람들은 우리와 협상도, 거래도 할 수 없다. 미래의 사람들은 자신의 견해를 직접 들려줄 수 없다. 트윗을 올릴 수도, 신문에 기사를 쓸 수도, 거리에서 행진을 할 수도 없다. 미래의 사람들은 모든 권리를 박탈당한 상태다.
핑거스타일 기타 生 입문 (유튜브)
SRM(SRmusic) / 스에하라 야스시 (지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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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소설,일반스에하라 야스시 (지은이)
누구나 쉽게 핑거스타일 기타를 배울 수 있는 입문 교본 [핑거스타일 기타 쌩입문]의 개정판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부록 동영상 강좌를 유튜브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기타 한 대로 곡의 멜로디와 화음을 함께 연주하며,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핑거스타일 기타. 우리나라에서는 정성하의 연주로 널리 알려졌다. 이 책은 유명 기타리스트, 스에하라 야스시 씨가 90분에 달하는 동영상으로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를 강의한다. 각 장의 테마에 맞춘 곡들이 마련되어 있어, 마치 1대1 강의를 받는 것처럼 핑거스타일 기타를 배울 수 있다.■유튜브 동영상 활용방법 LESSON1 어쿠스틱 기타의 기초지식 LESSON2 엄지손가락 피킹 LESSON3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 약손가락 피킹 LESSON4 멜로디를 연주해보자 LESSON5 베이스음과 멜로디를 동시에 연주해보자 LESSON6 코드를 연주해보자 LESSON7 다양한 리듬 LESSON8 아르페지오 LESSON9 해머링 온과 풀링 오프 LESSON10 슬라이드와 글리산도 LESSON11 하모닉스 LESSON12 퍼커시브한 플레이 ■ 카포타스토 사용방법 ■ 줄 교환방법 ■ 도전! 쌩초보 탈출 그남자 / 현빈 마법의 성 / 더 클래식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사랑합니다 / 쿨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예민 신부에게 / 유리상자 애인있어요 / 이은미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 김광민 NEVER ENDING STORY ■ Extra Bonus 그노시엔느 1번핑거스타일 기타 주법을 교본과 유튜브 동영상으로 배워보자 이 책은 누구나 쉽게 핑거스타일 기타를 배울 수 있는 입문 교본 [핑거스타일 기타 쌩입문]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부록 동영상 강좌를 유튜브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기타 한 대로 곡의 멜로디와 화음을 함께 연주하며,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핑거스타일 기타. 우리나라에서는 정성하의 연주로 널리 알려졌다. 이 책은 유명 기타리스트, 스에하라 야스시 씨가 90분에 달하는 동영상으로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를 강의한다. 각 장의 테마에 맞춘 곡들이 마련되어 있어, 마치 1대1 강의를 받는 것처럼 핑거스타일 기타를 배울 수 있다.
인문학 글쓰기 10강
소소담담 / 양선규 (지은이) / 2021.08.16
22,000

소소담담소설,일반양선규 (지은이)
본격적인 글쓰기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실기 위주의 실용 글쓰기 책. 페이스북과 신문 등에서 활발한 글쓰기를 펼치고 있는 양선규 교수가 그동안의 글쓰기 체험을 충분히 녹여서 풍부한 예시문과 함께 핵심적인 글쓰기 요령을 제시한다. 설명, 묘사, 서사, 논증, 글쓰기 병법 등 다섯 가지 글쓰기 기초 영역과 맥락을 살리는 글쓰기. 여운을 남기는 글쓰기, 후회 없는 글쓰기, 자기를 확장하는 글쓰기, 감동을 주는 글쓰기 등 다섯 가지 글쓰기의 응용 영역을 다루고 있다. 40년 동안 소설, 수필, 평론, 논문, 칼럼 등을 써오면서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저자만의 필수 글쓰기 필수모티프와 기술들이 체계적으로 실려 있다.작가의 말 【기본편】 1강 ‘나’의 글쓰기 ― 설명 1. 설명도 결국은 ‘나’의 글쓰기 2. 글쓰기, 어떻게 시작할까 3. 글쓰기 인문학의 보고, 논어 4.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거짓말 5. 비교와 대조의 함정 6. 글의 조직력을 높이는 방법 7. 전가傳家의 보도寶刀 보도, 요약과 예시 8. 최종 병기, 뒤집기 2강 설렘, 상처, 번짐 ― 묘사 1. 묘사, 묵은 빚 문서 2. 낯선 여귀女鬼의 입김 3. 미지에 대한 설렘 4. 유미주의, 상처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5. 다리 위에서, 기관총 사격을 받게 된 사람처럼 3강 감동의 발견 ― 서사 1. 이야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교 2. 발견으로서의 시점 3. 행동의 깊이와 장엄 4. 화자, 이야기의 궁극적인 주인 5. 작가와 독자가 함께 꾸미는 음모 제4강 첫 줄의 효능 ― 논증 1. 논술의 개념 2. 논술의 과정 3. 논술의 요건 4. 논술의 실제 제5강 제목에 지지 않기 ― 글쓰기 병법 1. 공성攻城의 방법 2. 낙타와 바늘귀 3. 박물관을 짓자 4. 보기 좋은 떡이 5. 풀은 반드시 눕는다 【응용편】 제6강 화이부동和而不同, 맥락을 살리는 글쓰기 1. 원래 그런 것들 262 2. 코드와 맥락, 혹은 오해와 편견 271 3. 모랄과 글쓰기 미학 280 4. 어떻게 읽고 무엇을 쓸 것인가 287 제7강 군자불기君子不器, 여운을 남기는 글쓰기 1. 여러 개의 고향 2. 하나 남은 현실 3. 때와 법 4. 사랑이 함축이다 제8강 마부작침磨斧作針, 후회 없는 글쓰기 1. 주제, 소재, 스타일 2. 문자적 상상력 3. 브레인스토밍 유감 4. 인생의 세 가지 불운 제9강 용상봉무龍翔鳳舞, 자기를 확장하는 글쓰기 1. 책 속에는 길이 없다 2. 내 복을 다하지 않고 3. 움직이는 정신의 항구 4. 큰 내를 건너려면 제10강 역지사지易地思之, 감동적인 글쓰기 1. 견물생심 역지사지 2. 인간은 상징의 동물이다 3. 말은 탔으나 왔다갔다 한다 4. 걸으면서 빛나는 여자 본격적인 글쓰기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실기 위주의 실용 글쓰기 책. 페이스북과 신문 등에서 활발한 글쓰기를 펼치고 있는 양선규 교수가 그동안의 글쓰기 체험을 충분히 녹여서 풍부한 예시문과 함께 핵심적인 글쓰기 요령을 제시한다. 설명, 묘사, 서사, 논증, 글쓰기 병법 등 다섯 가지 글쓰기 기초 영역과 맥락을 살리는 글쓰기. 여운을 남기는 글쓰기, 후회 없는 글쓰기, 자기를 확장하는 글쓰기, 감동을 주는 글쓰기 등 다섯 가지 글쓰기의 응용 영역을 다루고 있다. 40년 동안 소설, 수필, 평론, 논문, 칼럼 등을 써오면서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저자만의 필수 글쓰기 필수모티프와 기술들이 체계적으로 실려 있다. 글쓰기 필수모티프와 기술들을 효과적으로 습득하는데 도움을 주는 완성도 높은 예시문들과 그 예시문들이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글쓰기 과정에 대한 선명한 분석과 해설이 알기 쉽게 제시된다. 글쓰기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도 큰 어려움 없이 글쓰기에 대해서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선과 후가 짜임새 있게 배치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란 무엇인가,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체험적 질문과 대답이 총 열 번의 강의 형식을 통해서 전달한다. 관념적이고 표상적인 글쓰기 지식은 일절 다루지 않고 글쓰기 공부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절차적 지식만을 골라 싣고 있다. 이 책의 기본 생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글쓰기에는 이론이 없다: 글쓰기에는 이론이 없다. 글쓰기는 온전히 실기 영역에 속한다. 지식을 자랑하는 저자를 위한 무용(無用)지식의 책이 아니라 절박한 심정으로 글쓰기에 임하는 독자를 위한 유용(有用)지식의 책을 지향한다. 글은 손으로 쓴다: 미식가가 혀로 생각하고 검객이 칼로 생각하는 것처럼, 글 쓰는 자는 손으로 생각한다. “손으로 글을 쓴다.”는 말은 “글은 써 나가는 과정에서 발견되고 학습되는 그 모든 것의 총합이다.”라는 뜻을 지닌다. 기본적인 기술(記述)의 기술(技術)을 익힌다: 글쓰기 기술은 설명, 묘사, 서사, 논증이라는 네 가지 의도(意圖)와 기술의 차원을 가진다. 글쓰기 의도에 따라서 이 네 가지 차원은 서로 돕고 서로 경쟁하며 글쓰기 세계를 구축한다. 누구든 글쓰기의 세계에 자신 있게 들어서려면 이 네 가지 기술의 기술부터 차근차근 익혀야 한다. 이 책이 ‘글쓰기 인문학 10강’이라는 제목을 가지게 된 것은 두 가지 까닭에서이다. 첫째, 글쓰기야말로 인문학의 알파요 오메가라는 뜻이다. 글쓰기 없는 인문학은 속 빈 강정이다. 둘째, 굳이 ‘10강’인 것은 열 번의 강의 정도면 글쓰기에 대한 지식 차원의 공부는 모두 마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글쓰기 기술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교양과 생활 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구조, 구성되어 있다. 양선규의 글을 읽어본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물음표에서 시작해서 느낌표로 끝난다.”가 그것이다.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나아가는 과정, 그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이 양선규 글쓰기 인문학의 정수(精髓)다. 흔히 하는 말로 표현하자면 양선규의 글을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은 사람은 없다.” 그만큼 읽고 쓰는 일에 강한 유혹을 행사하는 글쓰기라는 것이다. <글쓰기 인문학 10강>은 실용서이면서 동시에 인문 교양서이다. 쉽게 읽히면서 쉽게 잊히지 않는 감동과 발견을 선사한다.
내 몸 살리는 건강 블랙박스
연합뉴스 / 김길원 글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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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건강,요리김길원 글
연합뉴스 의학 바이오 전문기자 김길원의 건강 지침서 국내외 최고 의학 전문가들과의 현장 취재를 통해 얻게 된 최신 건강 정보를 수록한 책이다. 봇물 터지듯 출간되는 건강 서적들 중에는 아주 유용한 건강 정보도 있지만, 자칫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비과학적이고, 검증 절차가 생략된 위험천만한 정보들도 무방비 상태로 유통되고 있다. 이에 저자는 개인이나 소수의 건강에 대한 주장이나 지견이 아니라, 국내외 의학 전문가들이 전달해준 검증된 건강 기록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본문은 총 9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를 시작으로 현대인의 대표 질환들 특성에 맞게 구분하여 다루었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서 어려운 의학 정보를 가장 쉽게 풀어 설명하였고, 의학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몸 전체의 건강 수치가 기록된 \'수치로 보는 건강지표\'를 만들어 별도로 부착해 수시로 건강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추천사 머리말 PART 1 신종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알면 두렵지않다 신종플루를 둘러 싼 허와 실을 찾아라? 신종플루는 왜 폐렴으로 이어질까? 신종플루 예방, 면역력부터 키워라? 학교에서 지켜야 할 신종플루 예방법은 따로 있다? PART 2 귀동냥 정보에 울고 웃는 암의 속설과 진실 위암, 칼 대면 오히려 더 빨리 퍼진다고? 간염예방주사로 간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 담배 피워도 폐암에 안 걸리는 사람은 운 좋은 사람? 치질이 오래되면 암이 될까? 유방암은 와이어 브래지어를 좋아한다? 자궁경부암은 예방주사로 막을 수 있다? 출산경험 없는 여성은 난소암을 조심해? 폐경기 여성은 자궁내막암을 조심하라? PART 3 심혈관계 질환, 쏟은 관심만큼 지킨다 돌연사의 주요 원인은 바로 심근경색이다? 심장마비도 예방할 수 있을까? 복부대동맥류를 뱃속의 시한폭탄이라고 부르는 이유? 당뇨는 심혈관 질환의 적이다? 갑작스런 실신, 머리가 아니라 심장이 문제다? 고혈압 관리, 수시로 체크하면 좋다? PART 4 뇌혈관 질환,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뇌졸중, 시간과의 싸움에 이겨야 산다? 뇌졸중 예방하려면 뱃살 대신 허벅지살을 찌워라? 한쪽 팔다리에 자꾸 힘이 빠지면 뇌경색이다? PART 5 마음이 아픈 걸까, 몸이 아픈 걸가? 현대인은 누구나 우울증이 있다? 여성은 왜 우울증과 술에 약할까? 편두통, 알면 예방이 가능하다? 불면증의 원인은 마음에 있다? 건망증이 심하면 치매에 걸릴까? 칫솔질만 잘해도 치매를 예방한다? PART 6 두 얼굴의 동반자, 담배와 술 흡연은 예방 가능한 질환이다? 흡연자는 4B를 조심하라? 알코올성 간 질환은 술만 끊으면 낫는다? 3일 연속 술을 마시면 알코올중독이다? PART 7 눈과 귀의 질환, 관리가 중요하다 휴대전화, DMB 자주 보면 안구건조증 생긴다? 근시도 질병이다? 나이도 젊은데 귀가 안 들려요? 귀에 병이 없어도 귀가 아플 수 있다? PART 8 뼈 건강, 늙어서 고민하면 늦는다 젊은 허리가 디스크를 앓는 이유는? 디스크에도 멍이 든다? 척추 건강, 무조건 걸어라? 꼬부랑 할아버지보다 꼬부랑 할머니가 많은 이유? 관절염약 오래 복용하면 중독된다? 황제의 병 \'통풍관절염\', 술이 원수다? PART 9 부모는 반 의사가 되어야 한다 유아 아토피 환자, 천식도 조심하라? 아이의 O·X형 다리, 어릴 때 교정해야 한다? 정신없이 산만한 아이는 ADHD다? 공부 못 따라가는 울리 아이는 혹시 \'학습장애\'? 틱장애, 아이의 스트레스가 문제다? 뚱보 아이, TV 많이 보는 것은 부모 책임이다? 수치로 보는 건강지표\'건강한 몸을 더 건강하게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 연합뉴스 김길원 기자의 \'내 몸 살리는 건강 블랙박스\' 나와 가족의 몸을 건강하게 지키고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의학 바이오 전문기자로 활동하는 연합뉴스 김길원기자의 \'내 몸 살리는 건강 블랙박스\'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모든 정보가 국내외 최고 의학 전문가들과의 현장 취재를 통해 얻게 된 최신 정보이자, 검증된 건강 정보이라는 점이다. 책의 머리말을 보면 저자가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은 운명이지만, 건강하게 사는 것은 노력이다\'라고 단언한다. 알고 보면 건강을 잃게 만드는 범인은 바로 \'자신\'인 셈이다. 저자는 건강을 위한 기본 준비 작업은 값비싼 의료서비스에 대한 투자보다, \'내 몸에 대한 방심 혹은 무관심에서 벗어나기\'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병을 부르는 생활 습관과 건강에 해로운 환경으로부터 내 몸을 방어하지 못하면 몸에 질병의 싹이 돋고, 생명까지 위협받게 될 위험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 책에는 질병의 싹을 돋지 않도록 몸을 관리하는 최선의 방법들을 담았다. 책은 총 9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를 시작으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현대인의 대표 질환들의 특성에 맞게 구분하였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서 어려운 의학 정보를 가장 쉽게 풀어 주고, 의학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 장에는 몸 전체의 건강 수치가 기록된 \'수치로 보는 건강지표\'를 만들어 별도로 부착해 수시로 건강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베일에 싸였던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 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방법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발맞춰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염려는 증폭되고 있다. 봇물 터지듯 출간되는 건강 서적들 중에는 아주 유용한 건강 정보도 있지만, 자칫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비과학적이고, 검증 절차가 생략된 위험천만한 정보들도 무방비 상태로 유통되고 있다. 여기에 이 책을 펴낸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전하기 위해 저자가 직접 자신의 취재 노트를 꺼내 들고, 의학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책을 엮은 것이다. 김길원 기자의 취재 내용이 낱낱이 기록된 건강 블랙박스를 함께 열어보자. 개인이나 소수의 건강에 대한 주장이나 지견이 아니라, 국내외 의학 전문가들이 전달해준 검증된 건강 기록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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