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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인문학
센시오 / 이남훈 (지은이)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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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오
소설,일반
이남훈 (지은이)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알리바바 마윈,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세계적인 기업을 일군 이들이 틈날 때마다 강조하는 내용이 있다. “사업을 할 때 인문학이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는 “미래 사업의 힌트와 사업 문제 해결책을 인문학에서 찾았다.” 했고,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DNA에는 인문학이 새겨져 있다”고 했다. 이들뿐이 아니다. 이름을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수많은 CEO가 벽에 막히거나 방향을 못 잡을 때 인문학에서 답을 찾았다고 말한다. 왜 이들은 인문학을 찾을까? 사업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그 사업 역시 사람이 하는 것인데 인문학이 사람을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뛰어난 기술로 만든 제품도 사람에 대한 이해가 담기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삼성이 계열사 사장단 회의가 있는 수요일에 인문학 초청 강좌를 6년간 지속한 이유 역시 마찬가지다. 경영할 때 일어나는 모든 문제가 사람에게서 출발한다는 것을 간파한 것이다. 그렇다면 인문학을 어떻게 경영에 적용해야 할까? 신간 은 이 질문에 대한 지름길로 안내하는 책이다. 넓고 방대한 인문학 도서 중에서 사업을 하면서 일어나는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것만 쏙 뽑아 정리했기 때문이다. 매출 증가, 인재 채용, 조직 관리, 미래 전략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일어나는 문제와 해법을 30권의 인문고전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저자는 말한다. 4차 산업혁명, 메타버스. ESG 경영… 매번 새로운 화두가 던져지고 환경이 급변하는 이런 혼란스런 시대일수록 인문학책을 읽어야 한다고. 그게 사는 길이라고.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가 “경영이란 전통적 의미의 인문학”이라고 말하고,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이 없었다면 지금의 애플은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Prolog 인문학과 사업이 만나는 지점에 답이 있다 -인문학에서 사업의 답을 찾는 CEO들 01 나라면 어떤 회사에다니고 싶을까 | 인재양성 1. 어떤 직원의 월급을 올려줘야 할까? -천하를 다스린 진문공, 유방, 환공의 인사평가 원칙 2. 인성 좋은 사람을 뽑아야 할까? 실력 좋은 사람을 뽑아야 할까? -《삼국지》와 《서경》 그리고 자사(子思)의 경우 3. 직원에게 ‘좋아요’와 ‘하트’를 날려도 될까? -왕이 바닷새를 궁으로 들여와 깨달은 것, 이청득심(以聽得心) 경영의 한 수 | 회사 구성원이 화합하지 못할 때 4.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준다고 회사가 변할까? -《손자병법》 제11편 구지(九地)에 답이 있다 경영의 한 수 | 억울한 직원이 없는가 돌아보라 02 사장의 태도가 조직의 태도다 | 조직문화 1. 사장은 어떻게 일하고 살아야 인정받을까?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6가지 제안 경영의 한 수 | 성과에는 분명 고통과 상처가 따른다 2. 조직문화는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 -인재가 평범하게 변한다면 귤화위지(橘化爲枳)의 문제다 경영의 한 수 | 집중력 있는 조직문화, 사장이 먼저다 3. 직원과 사장,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할까? -《정관정요》에 나온 직원들이 사장 앞에서 말하지 않는 이유 경영의 한 수 | 소통, 자신과 세상을 조율하는 능력 4. 조직 내 갈등,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 -원효대사가 '모두가 옳고 또 모두가 틀리다'라고 한 까닭 5. 상 주고 벌을 내리면 동기부여가 될까? -손자는 상과 벌을 남발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6. 퇴사하는 직원이 계속 생길 때, 문제는 어디에 있을까 -맹자가 부하 직원이 퇴사할 때 행한 3가지 예우 03 유능한 사장은 인문학으로 다가선다 | 리더십 1. 직원과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해야 할까? -거리감의 조절로 완성되는 중용의 리더십 경영의 한 수 | 장군이 바뀌었을 뿐인데, 군의 사기가 높아졌다 2. 어떻게 말해야 상대를 설득시킬 수 있을까? -한비자와 귀곡자가 알려주는 설득의 기술 경영의 한 수 | 직원의 언어를 사용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 3. 감정이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코나투스(Conatus), 회사를 움직이는 힘 경영의 한 수 | 행동을 하지 않으면 변화도 가져올 수 없다 4. 사장이 솔선수범한다고 해서, 조직이 바뀔까? -당 태종이 메뚜기를 삼킨 까닭 5. 진짜 사장과 회사에 진심을 다하는 직원은 누구일까? -고전은 말하고 있다, '유독 충성하는 직원을 의심하라' 04 인문학에서 문제의 답을 찾다 | 지속가능한 회사 1. 사업을 시작했을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기억하는가? -삼성이 직원들에게 건넨 사자성어, 교병필패(驕兵必敗) 경영의 한 수 | 위기대응 면연력을 키우는 리스크 돌파 2. 매사에 부정적인 직원, 과연 문제가 있는 걸까? -그는 자신의 성공 확률을 최대한 높이려는 직원일 수도 있다 3. 평판으로 직원을 판단해도 될까? -《한비자》에 담긴 인물 측정 절대조건 5가지 경영의 한 수 | 부하가 나를 배신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4. 직원들이 서로를 믿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신뢰하지 못하면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발생한다 5. 사장은 삶 앞에서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까? -스토아학파가 오늘날의 사장들에게 주는 진정한 지혜 경영의 한 수 | 지금 외롭다면, 잘못 일하고 있는 것이다인문학과 사업이 만나는 지점에 답이 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여러 문제에 부딪힌다. ‘앞으로 어떤 사업 아이템이 좋을까?’, ‘어떻게 매출을 올릴까?’, ‘왜 자꾸 직원이 퇴사할까?’ 같은 문제들. 세계 최고 CEO들도 이런 문제에 부딪힐 때가 있었다. 그때마다 그들은 인문학에서 답을 찾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전 디즈니 CEO 마이클 아이스너 등은 인문학을 기초로 사업을 펼쳤고, 세계 최정상 자리에 올렸다. 왜냐하면, 사업이란 사람(직원)이 사람(소비자)에게 물건이나 서비스를 파는 일이고, 사람을 연구하는 학문이 인문학이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 경영 구루의 서재에서 찾은 사업의 무기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는 “경영자의 조건은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을 법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문학 공부가 필수조건이다. 현대 경영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좀 더 구체적으로 “경영이란 전통적 의미의 인문학이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하는 데 있어서 인문학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사업에 실패한 사장들은 대부분 이런 이유를 대곤 한다. 매출이 갑자기 떨어져서. 너무 앞선 아이템이라. 트렌드가 빨리 변해서. 경기가 좋지 않아서. 공동창업자와 싸워서.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해서. 이 모든 것은 사업 실패의 본질이 아니다. 사실은 고객 마음을 읽지 못해 매출이 떨어졌고, 직원 마음을 몰랐기 때문에 조직 관리에 실패했고, 상대방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상대를 설득하지 못한 것이다. 즉, 사업에 실패하는 모든 이유에는 ‘사람’이 있다. 이럴 때, 인문학을 알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다. 사장은 회사 내에서 매우 다양한 일을 해야 하지만, 그 모든 것에 앞서 있는 근본적이고 심층적인 일인 ‘사람’과 그 사람의 ‘마음’에 사력을 다해야 한다. 동서양 사상가 40여 명의 사업에 관한 지혜 ‘나는 사장이니까.’, ‘나는 너희들에게 월급을 주니까.’‘나는 성공한 적이 있어서 소비자 마음을 알고 있다.’ 사장이라면 이런 마음을 품으면 안 된다. 사장은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을 알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서 사장은 고독한 자리다. 직원을 뽑을 때도, 사내에 문제가 생길 때도, 매출이 부진할 때도 아무도 사장에게 답을 주지 않는다. 이게 삼성이 그룹 CEO들에게 6년간 매주 수요일 인문학 강의를 듣게 한 이유다. 인문학을 내면을 다치고, 사업을 펼치는 사장은 어려움에 닥쳤을 때 쉽게 무너지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가혹한 기업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 업종마다 호황과 불황이 갈릴 수는 있다. 그러나 현재 닥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일은 어느 기업에서도 해야 한다. 이 책은 사장들의 이러한 현재와 미래 문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동서양 인문학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사업하다가 마주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한 동서양 사상가 40여 명과 인문학 고전 30여 권에서 찾는다. 사례와 이야기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쉽고 실용적이며 재밌다. 사업하다가 현장에서 일이 조금이라도 막힐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자. 사업에 관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다.입사 지원자가 면접에서 떨어져 입사가 거절되면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다는 사실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그런데 반대로 멀쩡하게 일 잘하고 있던 직원이 퇴사하면 사장들도 상처를 입는다. 대기업처럼 절대적인 우위에 있다면 상황은 다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 사장은 표현하기 힘든 씁쓸함, 혹은 허무함을 느끼기도 한다.이 과정에서 사장은 그 퇴사의 이유를 ‘회사의 문제’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고 ‘직원의 문제’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자신이 만든 회사에 대해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생각이다. 하지만 비록 고통스러울 수는 있어도, 퇴사의 문제를 철저하게 ‘회사의 문제’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직원의 퇴사는 회사를 재점검하고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가장 비정하지만, 가장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사장은 회사 내에서 매우 다양한 일을 해야 하지만, 그 모든 것에 앞서 있는 근본적이고 심층적인 일인 ‘사람’과 그 사람의 ‘마음’에 사력을 다해야 한다.인문학은 사람과 사람 마음을 공부하는 학문이다. 인문학과 사업이 만나는 지점에 답이 있다. 인문학을 알면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길이 보인다. 삼국시대 동오의 정치가이자 당태종 신하인 위정(衛旌)은 이런 간언을 한 적이 있다.“천하가 평정되지 않았다면 오로지 그 재주를 취할 뿐, 행실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천하 대란을 없애고 평정했기에 재주와 행실을 둘 다 갖추지 않으면 등용할 수 없습니다.”위정의 말에서 주목할 부분은 ‘이제는 행실을 갖춰야 한다.’이다. 창업 초창기 때에는 발전과 성공적인 안착이 우선이다. 직원의 행실(인성)까지 따질 겨를이 없다. 당장 한 달 한 달 월급을 주고 사업을 궤도에 올려야 하는 사장에게 ‘인성을 따져야 하지 않겠냐.’라는 말은 배부른 소리일 수가 있다.따라서 위정의 구분처럼 초창기에는 인성보다는 실력을 위주로 사람을 채용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인성을 기준으로 직원을 뽑는 게 현명한 방법일 수가 있다. ‘창업의 시기에는 실력을, 어느 정도 안정된 이후부터는 인성까지’라는 게 결론이다.
우리아이 리더십 성경 세트 (전5권)
겨자씨 / 우지연 (지은이), 김여진 (그림)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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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소설,일반
우지연 (지은이), 김여진 (그림)
성경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리더십의 다섯 가지 비밀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도 읽고,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가 하나님 나라의 리더로 자랄 수 있게 도와준다.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특별한 리더로 자라날 수 있을까요? 경청과 순종, 인내와 긍정, 그리고 성실! 이 책은 성경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리더십의 다섯 가지 비밀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도 읽고,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가 하나님 나라의 리더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말씀으로 자라난 아이는 세상을 바르게 이끄는 특별한 리더가 될 수 있답니다.
테이밍 마스터 45
로크미디어 / 박태석 (지은이)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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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박태석 (지은이)
박태석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히든' 소환술사가 되기 위해 랭커의 명예도 버렸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이유가 필요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상현실 게임 '카일란'. 가상현실학과에서도 유명한 게임 폐인 이안. 히든 클래스를 얻기 위해 93레벨의 캐릭터를 삭제하는데….명왕의 기사 제이칸 7혼령의 나룻배 53신이 되고 싶었던 남자 89다시 혼령의 날개를 찾아서 127지옥의 노가다 165초월자의 자격 193첫 번째 고난 231초월의 서序 271작가 후기 307
전국김밥일주
가디언 / 정다현 (지은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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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소설,일반
정다현 (지은이)
국내 유일 김밥큐레이터의 전국 김밥 맛집 가이드. 총 7개 지역(서울, 인천/경기도, 강원도/대전/충청도, 대구/경상도/울산, 부산, 광주/전라도, 제주)으로 구성된 이 책은 김밥집별로 기본 정보와 추천 메뉴, 한줄꿀팁, 고객 리뷰 등을 알차게 소개하였다. 김밥큐레이터가 직접 맛보고 엄선한 136곳의 김밥집 평을 함께 실었으며, 네이버플레이스와 연계한 QR코드를 탑재하여 맛집 정보를 쉽게 알게 하였다.프롤로그 “김밥 하나에 인생을 걸기로 했습니다” ……………………… 4 김밥큐레이터가 ‘또간집’ BEST 10 ……………………………………… 16 취향에 저격 김밥 큐레이팅! ………………………………………………… 18 321인의 추천사, 기대와 응원 메시지 ……………………………………… 24 [ 서울 ] 강서구 • 관악구 명동김밥 …………………………… 42 이레김밥 봉천1호점……………… 44 오월의김밥………………………… 46 진순자계란말이김밥……………… 48 마포구 • 서대문구 샐러마리…………………………… 50 맛있는집…………………………… 52 올바른김밥………………………… 54 연희김밥 망원점 ………………… 56 연우김밥…………………………… 58 보물섬김밥………………………… 60 난…………………………………… 62 키친봄날…………………………… 64 아콘스톨…………………………… 66 용산구 • 종로구 • 중구 오토김밥 본점 …………………… 68 싱싱나라김밥……………………… 70 바다포차돌섬 이태원점 ………… 72 서하네김밥………………………… 74 팔판동꼬마김밥앤토스트………… 76 교남김밥…………………………… 78 늘솜김밥…………………………… 80 모녀김밥…………………………… 82 원조누드치즈김밥………………… 84 통통김밥 남대문시장점 ………… 86 명화당 명동1호점 ………………… 88 끼니야봉…………………………… 90 엔돌핀김밥………………………… 92 성북구 • 강북구 고른햇살…………………………… 94 호랑이김밥………………………… 96 오래누드김밥……………………… 98 이공김밥 안암본점 …………… 100 라온김밥………………………… 102 동대문구 • 광진구 • 노원구 • 성동구 물고기…………………………… 104 엄마맘약선김밥………………… 106 한아름분식……………………… 108 유부김밥………………………… 110 해밀칼국수&김밥 ……………… 112 강남구 • 강동구 • 서초구 무미유미………………………… 114 푸드2900 논현시티점 ………… 116 루비떡볶이……………………… 118 136길육미 ……………………… 120 둔촌김밥………………………… 122 골드김밥 방배점 ……………… 124 유미분…………………………… 126 서호김밥………………………… 128 해남원조김밥…………………… 130 웰빙다시마청계산김밥………… 132 ESSAY_김밥도 커스터마이징 하는 시대 … 134 [ 인천 • 경기도 ] 인천 서문김밥………………………… 138 청해김밥………………………… 140 메가김밥………………………… 142 대왕김밥………………………… 144 까치네떡볶이…………………… 146 경기도 안성 두꺼비스넥 ……………… 148 부천 맛객미식쇼 ……………… 150 수원 뚱이김밥 ………………… 152 수원 계절곳간 ………………… 154 수원 딸기스넥 ………………… 156 성남 백나예김밥 ……………… 158 고양 요리다김요리 …………… 160 고양 이순녀계란말이김밥 …… 162 고양 여미재 …………………… 164 군포 웰빙고추김밥 …………… 166 의정부 엄마김밥 ……………… 168 평택 까망김하얀밥 …………… 170 과천 오매김밥 ………………… 172 남양주 왕김밥 ………………… 174 여주 나루터김밥 ……………… 176 ESSAY_김밥의 본질이란 이런 게 아닐까… 178 [강원도 • 대전 • 충청도] 강원도 속초 장홍김밥 ………………… 182 속초 최대섭대박김밥 속초본점 184 속초 선경분식 ………………… 186 강릉 옛빙그레 ………………… 188 강릉 초록김밥 ………………… 190 대전 김밥신화………………………… 192 봉달이명품김밥………………… 194 엄마손김밥……………………… 196 충청도 충주 김밥톡톡 ………………… 198 충주 장김밥 …………………… 200 청주 쇼킹 청주대점 …………… 202 아산 정터진김밥왕 …………… 204 태안 또와분식 ………………… 206 서천 원조큰길휴게실 ………… 208 [ 대구 • 경상도 • 울산 ] 대구 효목김밥………………………… 212 에덴김밥………………………… 214 바뷔치 중앙로점 ……………… 216 뚱채김밥………………………… 218 경상도 포항 벚꽃김밥 ………………… 220 포항 유강엄마손김밥 ………… 222 포항 죽장휴게소 ……………… 224 경주 보배김밥 ………………… 226 경주 교리김밥 본점 …………… 228 청도 할매김밥 ………………… 230 김천 눈물이펑펑 ……………… 232 김천 오단이꼬마김밥 ………… 234 안동 원진네김밥 ……………… 236 진주 땡초김밥 본점 …………… 238 창원 아희손김밥 ……………… 240 창원 창동분식 ………………… 242 사천 삼천포충무김밥 ………… 244 사천 유정김밥 ………………… 246 거제 쌤김밥 …………………… 248 거제 배말칼국수김밥 본점 …… 250 통영 풍화김밥 ………………… 252 울산 자성당…………………………… 254 새벽을여는김밥………………… 256 [ 부산 ] 영도 백설대학 ………………… 260 영도 옥천횟집 ………………… 262 영도 사또분식 ………………… 264 수영 광안시장박고지김밥 …… 266 금정 동원분식 ………………… 268 금정 명품달인김밥 본점 ……… 270 금정 소다미김밥 ……………… 272 서면 큰손김밥 ………………… 274 서면 팔미분식 ………………… 276 해운대 가원김밥 ……………… 278 ESSAY_유부김밥, 짭조름한 매력………… 280 [ 광주 • 전라도 ] 광주 백줄만죽………………………… 284 용쓰91김밥 …………………… 286 대왕김밥전대정문……………… 288 전라도 전주 오선모옛날김밥 ………… 290 전주 최태연반반김밥 ………… 292 전주 오원집 본점 ……………… 294 전주 경아분식 ………………… 296 완주 도원김밥 ………………… 298 익산 처갓집김밥 ……………… 300 정읍 옛날김밥 ………………… 302 여수 바다김밥 ………………… 304 부안 빅마마김밥 ……………… 306 [ 제주 ] 제주 참맛나김밥……………………… 310 김정자김밥……………………… 312 다가미…………………………… 314 가시어멍김밥…………………… 316 이순신김밥……………………… 318 남춘식당………………………… 320 서귀포 오는정김밥……………………… 322 다정이네 올레시장 본점 …… 324 분식후경………………………… 326 한라네김밥……………………… 328 복음이네김밥만두……………… 330700일 동안 400곳 대장정 끝에 찾은 김밥덕후의 인생 김밥! 식객 허영만도 격찬한 김밥의 고수! “전국에 이렇게 개성 넘치는 김밥이 있을 줄 몰랐다” 만화 <식객>, 방송 <백반기행>으로 맛에 관한 한 국내 최고수인 허영만이 격찬한 김밥의 고수가 나타났다. 김밥에 인생을 걸어보기로 작정하고, 세 가지의 기준(맛있거나, 특이하거나, 오래되었거나)에 맞춰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총 400곳 이상의 김밥집을 찾아다녀 김밥 맛집 136곳을 골라낸 저자 정다현이 그 주인공이다. ‘김밥덕후’ 혹은 ‘김밥에 미친 사람’이라고 불리는 그녀는 3년 만에 약 10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김밥계의 고수로서 자타공인 김밥큐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배낭 하나 짊어지고 ‘전국김밥일주를 떠나자’고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국민 간식 김밥의 세계가 그렇게 깊고 다양할 줄 몰랐다. 속 재료에 따라, 어떻게 양념을 했는지, 밥의 간은 어떻게 맞췄는지, 심지어는 누가 김밥을 말았는지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로 변하는 김밥의 매력에 점점 빠지게 되었다. 전국에 있는 수많은 김밥집을 돌아다니며, 김밥에 자신들의 인생을 바친 수많은 김밥집 사장들을 만나며, 김밥은 이제 더 이상 한 끼를 때우는 음식이 아니라 인생이 녹아 있는 콘텐츠를 가진 음식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녀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김밥집 사장들이 말아놓은 정성과 다양한 김밥의 형태가 주는 놀라움과 즐거움도 함께 얻어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이런 저자의 노력에 식객 허영만의 박수는 화룡점점이다. “저도 김밥 좀 아는데 전국에 이렇게 개성 넘치는 김밥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고소한 김과 포슬포슬한 밥이 품고 있는 환상의 맛을 찾아 방방곡곡을 누볐을 저자의 발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문가가 인정한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이 가려 뽑은 전국 김밥 맛집 136곳’ 더 맛있고 더 매력적인 김밥들의 향연! 유부김밥, 짭조름한 매력 - 서울 유부김밥과 부산 유부김밥의 차이 서울에서 파는 유부김밥은 잘게 잘라낸 유부를 오랜 시간 볶아 물기 없이 건조한 형태로, 우엉과 함께 섞어 넣은 게 많다. 부산에서 파는 유부김밥은 유부를 볶아 내지 않고 졸이는 형태다. 가게마다의 비법소스에 은은하게 졸여낸 촉촉한 유부를 사용한다. 충격의 소금김밥 탐방기 전남 완도산 100장에 28,000원 하는 최고가의 곱창돌김으로 오독거리는 식감과 바다향이 은은하게 풍겨져왔고 쌀은 고슬고슬 촉촉하기도 하면서 밥맛이 굉장히 좋았다. 소금은 그냥 소금이 아닌 10년 동안 간수를 뺀 귀한 토판염에 고춧가루와 참기름을 섞은 것으로 부족한 간을 더해주었다. 김밥도 커스터마이징 하는 시대 - 성수동, 풀리김밥 탐방기 지금까지의 김밥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 맘대로 싸 먹을 수 있는 시스템. 밥은 백미, 현미귀리, 흑미로 선택이 가능하고 야채도 내가 싫어하는 야채는 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넣고 싶은 재료는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비싸다는 평이 많았는데, 실제로 보니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 생각보다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지금도 일주일에 서너 번은 새로운 김밥집을 찾아다니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시작으로 김밥이 세계적인 음식과 어깨를 나란히 할 때까지 김밥 여정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의 [@gimbapzip] 또는 유튜브 [밥풀이네 김밥집]을 통해 우리는 그녀의 도전을 응원할 수 있다.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 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20년간 ‘김밥테이너’로 살아오며 밥알이 김에 달라붙는 것처럼 김밥과 착 붙인, 김밥에 이리도 진심인 분을 만나는 날이 올 줄은 몰랐기에 눈물나게 반갑고 놀랍기까지 했다. 김밥은 음식이기도 하지만 정서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끼니, 누군가의 추억, 누군가의 정성인 김밥. 화려한 음식도 아니고 새로운 음식도 아니지만 이보다 더 맛도 영양도 조화로운 음식이 또 있을까? 간단히 먹으려 사는 음식이지만 만드는 과정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은 것에서 김밥은 예술이기까지 하다. 김 따로 밥 따로 속 따로 아닌 김과 밥이 다 했다,라는 본질을 우물거리며 이 역사적인 김밥책을 통해 김밥도 인생도 잘 말아줘~ 잘 눌러줘~ _ 자두, 뮤지션, 대표곡 <김밥>, <대화가 필요해>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3 : 십자가와 부활 (유치부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정희영, 김병훈, 류호성 (감수)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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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정희영, 김병훈, 류호성 (감수)
성경의 연대기적 흐름과 구속사적 관점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한 ‘놀이 활동’과 ‘이야기 나누기’로 풀어냈다. 유치부 예배의 준비, 설교, 소그룹의 각 과정에서 유아의 흥미와 관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였다. 유치부 교사가 전달해야 할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였다.1단원 순종하신 예수님 1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었어요 2 예수님이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어요 3 예수님이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셨어요 4 예수님이 잡혀가셨어요 2단원 구원자 예수님 5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6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7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을 만나셨어요 3단원 부활하신 왕, 예수님 8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어요 9 예수님이 도마에게 나타나셨어요 10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나타나셨어요 11 예수님이 지상 명령을 주셨어요 12 예수님이 승천하셨어요 13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해요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만나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3일 만에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조명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며, 구약 6권과 신약 6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3년 동안 성경 전체의 흐름과 메시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중 유치부 신약3 십자가와 부활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써 완성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다룬다. 예수님은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고,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나누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써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셨다.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성경의 흐름을 소개하는 성경 공부 교재 성경의 연대기적 흐름과 구속사적 관점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한 ‘놀이 활동’과 ‘이야기 나누기’로 풀어냈다. 유치부 예배의 준비, 설교, 소그룹의 각 과정에서 유아의 흥미와 관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였다. 유치부 교사가 전달해야 할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였다.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교사 지도 가이드 영상은 티칭 포인트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교회와 가정의 원활한 교육 연계성을 위해 부모교육 자료도 제공하였다.
하버드 머스트 리드 : 경영자 리더십
매일경제신문사 / 게리 해멀 (지은이), 조성숙 (옮긴이)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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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게리 해멀 (지은이), 조성숙 (옮긴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 계속 성장하는 기업에는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영자가 있다. 반면 뒤처지는 기업에는 모방전략에 의존하고 기존의 경쟁우위에 집착하는 경영자가 있다. 업계의 판도를 바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영자의 혁신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이 책에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칼럼 중 경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핵심 인사이트를 담았다. 리더십에 관한 진부한 조언이 아닌 새로운 현실을 반영한 구체적인 경영 전략을 들을 수 있다.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전략적 의도’와 ‘혁신 포트폴리오’ 실행부터 매출 위기를 대비하는 리스크 관리까지 내일의 기회를 움켜쥐는 데 필요한 혜안을 기를 수 있다. 현명한 경영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조직 내 소통과 인재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현실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짜, 조직 혁신을 이끄는 리더가 되어야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Lesson 01 변화를 이끌어라 Lesson 02 혁신 포트폴리오 관리 Lesson 03 전략적 의도의 중요성 Lesson 04 전략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Lesson 05 성공적인 전략 실행 비결 Lesson 06 리스크 관리의 새로운 틀 Lesson 07 리더가 집중할 것에 관하여 Lesson 08 리더십은 곧 대화다 Lesson 09 성장이 멈출 때 대처법 Lesson 10 행동주의 이사회를 동지로 만들어라경영자의 혁신 리더십이 업계의 판도를 바꾼다!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CEO 핵심 인사이트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기업 성공 전략, 경영자의 리더십에 모든 것이 달렸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 계속 성장하는 기업에는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영자가 있다. 반면 뒤처지는 기업에는 모방전략에 의존하고 기존의 경쟁우위에 집착하는 경영자가 있다. 업계의 판도를 바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영자의 혁신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이 책에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칼럼 중 경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핵심 인사이트를 담았다. 리더십에 관한 진부한 조언이 아닌 새로운 현실을 반영한 구체적인 경영 전략을 들을 수 있다.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전략적 의도’와 ‘혁신 포트폴리오’ 실행부터 매출 위기를 대비하는 리스크 관리까지 내일의 기회를 움켜쥐는 데 필요한 혜안을 기를 수 있다. 현명한 경영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조직 내 소통과 인재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현실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짜, 조직 혁신을 이끄는 리더가 되어야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전설적인 경영학 구루들의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았다! 〈하버드 머스트 리드 플래티넘〉이 알려주는 기업 경영 핵심 인사이트 뛰어난 전략으로 조직 혁신을 이끄는 리더가 시장 선도 기업을 만들고, 업계의 판도를 바꾼다 훌륭한 제품, 혁명적 기술을 가진 기업은 시장 경쟁 지도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지만, 그 자리를 지키려면 기업의 경영자가 훌륭한 전략을 짜, 실행에 옮길 수 있어야 한다. 불행하게도 많은 기업의 전략 실행 능력은 초라한 수준이다. “중요한 전략과 계획을 신속하게 행동으로 옮기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하는 경영자는 많지 않다. 많은 경영자가 조직 혁신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조직 구조조정이라고 생각한다. 조직 구조에 손을 대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는 것이다. 게리 L. 닐슨, 칼라 L. 마틴, 엘리자베스 파워스는 전략 실행 모범기업 연구를 통해 조직 구조 변화가 기업의 혁신에 도움을 주지 못하며, 경영자가 집중해야 할 근본적 변화 두 가지가 ‘의사결정권 규정’과 ‘기업 내 정보 흐름 관리’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모방전략에 의존하고 기존의 경쟁우위에 집착하는 경영자가 쉽게 알아채지 못하는 사실이다. Lesson 5 〈성공적인 전략 실행 비결〉에서 다루는 전략 수립과 실행 방법을 기업 경영, 비즈니스 계획에 적용해보자.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영자로 거듭날 수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사업 환경에 놓인, 변화에 대처해야 하는 경영자는 정통 경영학의 혜안을 힌트 삼아 자신만의 전략을 짜야 한다. 〈전략적 의도〉로 기업 경영의 핵심을 짚은 게리 하멜과 C.K. 프라할라드, 또 대니얼 골먼, 보리스 그로이스버그, 마틴 리브스 등 세계적인 경영학 구루들이 알려주는 해답을 따라가보자.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CEO 핵심 인사이트 10가지! 계속 성장하는 기업에는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영자가 있다 이 책에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칼럼 중 경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핵심 인사이트를 담았다. 리더십에 관한 진부한 조언이 아닌, 새로운 현실을 반영한 구체적인 경영 전략을 들을 수 있다. - 조직 변화는 ‘사건’이 아닌 프로세스다. 강력한 변화구심체를 만들어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라 - ‘혁신’이 기업의 생존 능력을 결정한다. 혁신 목적과 자원 배분을 고려한 혁신 포트폴리오를 구상하라 - 모방전략은 기존의 경쟁우위에 집착하는 결과를 낳는다. ‘전략적 의도’를 실행해 경쟁사를 앞질러라 - 기업이 속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전략 유형을 선택해야 잘못된 편향과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전략 실행의 핵심은 조직의 의사결정 체제를 명확히 하고, 정보 전달이 민주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있다 - ‘리스크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리스크 유형을 파악해 기업의 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하라 - 경영자의 일차적 과업은 집중할 것을 분명히 아는 것이다. ‘공감이 바탕이 된 집중력’을 발휘하라 - 진정한 리더는 새로운 현실에 맞는 소통을 해나간다. 조직 내 소통과 인재 관리에 신경 써라 - ‘성장 정체’의 원인을 미리 알고 있으면 매출 하락세를 역량을 키우는 계기로 만들 수 있다 - 행동주의 이사회를 동지로 만들어라. 기업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계속 성장하는 기업에는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영자가 있다.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전략적 의도’와 ‘혁신 포트폴리오’ 실행부터 매출 위기를 대비하는 리스크 관리까지 내일의 기회를 움켜쥐는 데 필요한 혜안을 얻어 적용해보기를 바란다. 경영 분야 베스트셀러〈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가 5년 만에 돌아왔다! ‘최고’와 ‘최신’ 경영학이 조화를 이룬 〈하버드 머스트 리드 플래티넘〉 세상은 변화의 가속도를 더욱 올리고 있다. 그 첨단에서 새롭게 성과를 내는 기업과 경영인들의 면모 역시 점점 더 다양해진다. 경험치 못했던 기술들이 활용되기 시작하고, 사회·문화적 변화에 맞춘 새 경영기법들도 등장했다. 경영인들이 떠안아야 할 고민의 종류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정통 경영학이 더욱 빛을 발하는 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물결과 결합해 뼈대가 되고 철학이 되어 이론적·현실적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 전설적인 경영학 구루들의 목소리가 여전히 크게 들리는 이유다. <하버드 머스트 리드 플래티넘>은 2014년 베스트셀러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이후 5년간 축적된 경영학의 정수를 모은 책이다. 비즈니스계 멘토로 활동해온 경영 석학들과 최신 트렌드 한 가운데서 뛰고 있는 기업가들의 목소리를 한 번에 취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하버드 머스트 리드 비즈니스 모델 혁신》 가파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라 -《하버드 머스트 리드 인사 혁신 전략》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가장 실질적인 경영 전략 -《하버드 머스트 리드 경영자 리더십》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CEO 핵심 인사이트 -《하버드 머스트 리드 스타트업 기업가정신》 거대한 아이디어의 파고를 뛰어넘는 기업가정신 -《하버드 머스트 리드 AI 경영》 기업 이익을 극대화하는 최신기술 활용 전략 지은이 게리 하멜 Gary Hamel 런던비즈니스스쿨 전략 및 국제경영 담당 교수, 랩 창업자 C.K. 프라할라드 C.K. Prahalad 미시간대 비즈니스스쿨 기업전략특훈 교수 존 P. 코터 John P. Kotter 부즈 앤 컴퍼니 샌프란시스코 지사 대표 반시 나그지 Bansi Nagji 모니터 그룹 혁신 실행 리더 제프 터프 Geoff Tuff 모니터 그룹 혁신 실행 리더 마틴 리브스 Martin Reeves 보스턴 컨설팅 그룹 산하 스트래티지 연구소 이사 클레어 러브 Claire Love CG 전략 연구소 뉴욕 담당 프로젝트 리더 필립 틸만스 Philipp Tillmanns 함부르크 BCG 컨설턴트 게리 L. 닐슨 Gary L. Neilson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US 대표 칼라 L. 마틴 Karla L. Martin 부즈 앤 컴퍼니 샌프란시스코 지사 대표 엘리자베스 파워스 Elizabeth Powers 부즈 앤 컴퍼니 뉴욕 지사 대표 로버트 S. 캐플런 Robert S. Kaplan 하버드비즈니스스쿨 리더십개발 명예교수 아네트 마이크스 Anette Mikes 하버드비즈니스스쿨 교수 대니얼 골먼 Daniel Goleman 럿거스대 조직감성지능 연구 콘소시엄 회장, 《포커스》 저자 보리스 그로이스버그 Boris Groysberg 하버드비즈니스스쿨 리더십개발 명예교수 마이클 슬린드 Michael Slind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기자 매슈 S. 올슨 Matthew S. Olsen 코퍼레이트 이그제큐티브 보드CEB 대표 데렉 반 베버 Derek van Bever 하버드비즈니스스쿨 최고경영자과정 교수 세스 베리 Seth Verry 코퍼레이트 이그제큐티브 보드CEB 선임이사 켄 밴타 Ken Banta 뱅가드 포럼 창업자, 뱅가드 리더십 그룹 대표 스티븐 D. 개로 Stephen D. Garrow 케이온 파트너스 매니징 파트너[경영자의 실수1: 조직 내 긴장감을 조성하지 못한다] 성공적인 변화를 이끄는 노력은 시장 내 경쟁 상황과 포지션, 기술 트렌드, 재무 성과를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중요한 특허권이 소멸하거나, 핵심 사업의 시장이 쇠퇴하는 추세, 관심 갖지 않던 새로운 시장이 등장할 경우 생길 매출 하락에 미리 주목해야 한다. 그렇게 주목해 얻은 정보를 조직 내 구성원에게 알릴 방법을 고민하고, 무엇보다 현재의 위기와 잠재적 위기, 새로운 기회를 늦지 않게 알릴 방법을 고심해야 한다. 이 첫 단계가 매우 중요한데, 성공적 변화를 이루는 과정에 착수하려면 구성원 다수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구성원에게 동기가 부여되지 않으면 협조도 얻지 못하고, 변화 추구 노력이 허사가 된다.(Lesson 01 〈변화를 이끌어라〉 중에서) [경영자의 실수6: 단기성과 목표를 체계적으로 계획하지 않는다] ‘단기성과를 낸다’는 ‘단기성과를 낼 것이다’와 다르다. 전자는 능동적이고 후자는 희망에 해당하며 수동적이다. 변화에 성공한 기업의 경영자들은 연차 계획에서 목표를 설정해 달성하고, 그 성과에 공헌한 직원들에게 승진, 상여금 등으로 보상할 수 있는 방안을 언제나 적극적으로 도모한다. (…) 단기성과를 만들어내는 계획은 계속해서 긴장감을 유지시키고, 빈틈을 놓치지 않는 분석적 사고를 가능하게 해 비전을 다듬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Lesson 01 〈변화를 이끌어라〉 중에서) [한 번 더 혁신하라] 다소 체계적이지 않은 접근법에 익숙한 기업이 통합적으로 혁신을 관리하려면 반드시 혁신이 필요하다. 체계적인 혁신 관리를 해내는 첫걸음은 구성원 전체가 ‘혁신의 필요성, 역할에 동의하는 것’이다. 기업 경영진은 모두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혁신 목적을 설명해야 한다. 그 후 기업에서 벌어지는 혁신의 모습을 총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종합 감사로 핵심형 혁신, 인접형 혁신, 변혁형 혁신에 시간과 노력, 돈이 얼마나 배분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 배분이 자원의 이상적 배분 비율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도 알아내야 한다. (Lesson 02 〈혁신 포트폴리오 관리〉 중에서)
新 부동산 공매 가이드북 실전편
매일경제신문사 / 김종성, 민건동, 주우람, 장대용 (지은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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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성, 민건동, 주우람, 장대용 (지은이)
앞부분은 공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이론 편을, 뒷부분은 공매 종류에 따른 실무 편을 다뤘다. 부동산 공매에서의 투자 요령과 권리분석, 그리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기술되었기 때문에 권리분석의 깊고 세밀한 부분까지는 다루지 않지만, 대신 공매에 대한 두려움, 막연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투자 유형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초보자의 경우 책 내용만 잘 숙지해도 공매 투자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프롤로그 공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Part 01 공매 기초편 간단하게 살펴볼 부동산 공매 이론 Chapter 01 공매란 무엇인가? 1. 공매 이해하기 공매를 진행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온비드(ONBID)라는 전자 시스템 2. 공매와 경매의 차이점 왜 공매가 진행되는데 경매도 진행되나요? 먼저 잔금 내는 사람이 임자 경매로 낙찰된 물건을 공매로 낙찰받다 공매로 낙찰이 된 물건이 경매 낙찰을 기다리고 있다 3. 공매 재산의 종류 압류재산에 의한 공매 수탁재산의 공매 유입자산의 공매 국유재산 부동산 공매의 구분과 차이점 4. 이용기관 공매 이용기관의 개념 이용기관 공매 재산의 종류 이용기관 공매 재산의특징 공매에서 지분 물건에 대한 우선매수 신청 공매에서의 차순위 신고 이용기관 공매 물건 찾기 5. 부동산 신탁회사 공매 Chapter 02 공매 물건 권리분석 1. 권리분석을 왜 해야 하는가? 권리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 말소기준권리란? 말소기준권리 테스트 등기부등본에 의한 권리분석 2. 등기부등본에 나타난 용어의 간단한 해설 가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등기 압류 가압류 근저당권 선순위 전세권 3. 권리분석 실전편 공매의 배분 순위표 근로복지공단의 압류 당해세 조세채권의 법정기일 한 방에 해결해주는 공매 재산명세 열람 Chapter 03 공매와 경매의 차이 1. 인도명령이란? 2. 공매의 특징 3. 공매의 장점 입찰 경쟁률이 낮다 인터넷 입찰이다 기간입찰이다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신속하게 진행된다 매각대금 기한이 다르다 공매로 취급되는 물건은 다양하다 입찰보증금 납부 방법이 다르다 차순위 신고 시점이 다르다 Chapter 04 공매의 절차 1. 매각예정가격의 결정 감정평가의 의뢰 매각예정가격의 결정 2. 공매 공고 3. 입찰진행 4. 입찰자의 자격 5. 낙찰자 결정 6. 매각결정 매각결정통지 매각결정 취소 사유 공매의 중지(유보 및 해제) 7. 매수대금의 납부 공매 잔금 납부의 기준 위험부담의 이전 시기 매수대금납부 최고 및 매각결정 취소 8. 소유권이전등기 촉탁 9. 매각대금의 배분 Chapter 05 조세채권과 배분 1. 배분 2. 배분순위 3. 배분의 종기 4. 조세채권과 법정기일 조세채권의 정의 조세채권의 특징 조세채권의 법정기일 Chapter 06 전자입찰의 실제 1. 온비드(OnBid)란? 2. 온비드 전자입찰 절차 회원가입 공인인증서 발급 방법 물건검색 입찰 참가 입찰 결과 확인 새롭게 도입된 입찰 제도 입찰 시 주의 사항 Part 02 공매 실전편 입찰과 낙찰, 명도와 임대를 통한 공매 이론 Chapter 01 내용증명 한 통으로 끝낸 플러스피 투자 아파트 1. 전화로 임장을? 수리비 1,000만 원 나올 것 같은데? 경매 동반자 깡님 2. 법인이 임차인이라면 대항력을 인정받을 수 있나요? 3. 내용증명 한 통으로 끝낸 명도 점유자의 연락처를 알아내는 Tip 점유자에게 보낸 내용 증명 세입자가 명도확인서를 먼저 요구할 때 4. 셀프 수리가 아닌 셀프 수리와 임대 셀프 수리의 귀신 하기님 찬스 플러스피 투자 전세 임대 맞추다 5. 부동산이 상승기에는 과감하게, 하락기에는 골라서 투자하라 6. 미래에 올라줄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7. 압류재산 공매의 포인트는? 권리분석에서 문제가 없을 때 주의해야 할 포인트 Chapter 02 공매로 낙찰받은 아파트 11개 명도를 한 방에! 민건동(날쌘뚱보) 1. 부동산으로 돈 버는 것은 사회악이다! 2. 전세난민? 수도권으로! 서울 외곽으로 벗어날 수밖에 없었다 우리 가족이 선택한 원칙 3. 터닝포인트가 된 종잣돈 1,000만 원 4. 물건과 사랑에 빠지지 마라! 물건 하나 있으니 사무실로 올 수 있나요? 아내가 이렇게 화를 낼 줄은 믿었던 만큼 효도한 물건 5. 첫 낙찰 그리고 멍~ 컨닝한 입찰가 피드백 그리고 패찰 99% 낙찰은 받았는데, 뭘 해야 할지 몰라요! 6. 명도가 이렇게 쉬운 거야? 이사비 300만 원 주실 거죠? 명도 협상은 항상 제삼자를 내세워라 7. 공매로 아파트 11개 낙찰! 기관 공매의 공고 8개를 한번에 낙찰받은 경험 로얄동, 로얄층 하고 싶어요! 기관 공매가 진행되는 이유 8. 나 홀로 일괄계약 9. 셀프수리를 위해 여름휴가 반납 10. 화장실 수리는 리폼으로 11. 드디어 원하는 가격으로 임대 성공! 12. 실거주 물건 5,000만 원 싸게! Chapter 03 32살 젊은이의 무혈입성 공매 도전기 주우람(맥스아시아) 1. 맥스아시아,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2. 쳇바퀴 돌 듯 그냥 그렇게 살 것인가? 왜 어린 나이에 부동산을 시작했나요? 누구를 위한 삶인가?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3.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니 세상이 보이더라 지금 필요한 것은 귀동냥, 대법원 경매 사이트? 경매 팟캐스트 4.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다 5. 멘토를 만나다 수직적인 멘토와 수평적인 멘토 첫 입찰에 첫 낙찰! 6. 좌포님의 전화 한 통으로 공매에 입찰하다 새싹반 숙제 = 실전 투자의 밑거름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틀 7. 명도가 걱정 없는 기관 공매 8. 임장을 못 갔는데, 입찰 결과는? 9. 기관 공매는 절차가 다르다 10. 전자 계약이란 빅 카드 재산세란? 재산세 과세 기준일 재산세 납부 재산세 아끼는 꿀 팁! 11. 임대 시기를 선택할 것인가? 절세를 선택할 것인가? 12. 대출은 빚인가? 레버리지인가? 13. 정령 이 집이 내 집인가? 14. 셀프 수리라는 험난한 산을 넘다 15. 경제적 자유는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배우는 것이다 Chapter 04 자동차도 공매로 낙찰! 장대용(장때) 1. 투자, 항상 남의 떡이 커 보인다 2. 공매로 자동차를 살 수 있다고? 공매로 자동차를 받으면 왜 안전하고 싼가요?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고 싶어서 공매를 공부하다 3. 자동차도 임장을 해야 하나요? 자동차 물건검색 요령 4. 사고 차 간별법 A, B, C 필러를 확인하라 용접 상태를 확인하라 휀다와 체결된 볼트를 확인하라 휠하우스를 주의하라 노킹음을 확인하라 5. 입찰가 산정과 낙찰 후 과정 중고차 시세를 파악하는 노하우 중고차 딜러들의 수익을 알면 입찰가격이 보인다 중고차 공매는 큰돈을 벌 수 없다 입찰 6. 상품화 과정 안에 비용을 절감하라 자동차 수리도 틈새 시장이 있다직장인이여, 망설이지 마라! 부동산 공매로 월급을 만들어보자! ‘부동산에서 월급이 나올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한 일이다. 임대 부동산 30개만 소유하면 가능하다. 이제 막 부동산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부동산 30개’ 하면 지레 겁부터 먹는다. 한 사람이 그렇게 많이 가져도 되나? 세금은 어떻게 하고? 의료보험이나 국민연금이 얼마나 나올까? 종합부동산세는 괜찮을까? 보통 30개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면 세금이 중과되고, 누진되어 수익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게 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더군다나 임대사업자로서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의 길로 들어서면 절세의 길도 많다. ‘만약 지금 산 부동산이 내가 팔 때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며 불안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떨어지지 않을 부동산을 매입하면 이 문제는 깨끗이 해결된다.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부터 먹고 실천하지 못한다면 그냥 노동을 통한 수익에 만족할 수밖에 없다. 당장 30개의 부동산을 소유할 순 없지만,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5년 후, 혹은 7년 후에는 30개의 부동산을 충분히 소유할 수 있고, 매일 월세가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당신이 하고 있는 재테크는 수정이 필요하다 이 책의 앞부분은 공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이론 편을, 뒷부분은 공매 종류에 따른 실무 편을 다뤘다. 부동산 공매에서의 투자 요령과 권리분석, 그리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기술되었기 때문에 권리분석의 깊고 세밀한 부분까지는 다루지 않지만, 대신 공매에 대한 두려움, 막연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투자 유형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초보자의 경우 책 내용만 잘 숙지해도 공매 투자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공매는 일반적으로 전자입찰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평일 시간이 자유롭게 쓸 수 없는 직장인들, 젊은 엄마들이 재테크로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더군다나 젊은 사람들은 컴퓨터를 다루는 숙련의 완숙도가 높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 취합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훨씬 진입장벽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재테크의 대상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최고의 재테크 대상은 부동산이다.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은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지난 세월을 보면 꾸준히 상승해왔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어느 때, 어느 지역이 단기적으로 등락을 겪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투자 원금까지 모두 날린 경우는 많지 않은 것이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다. 가격이 등락을 거듭하기는 하지만 부동산 자체는 남아 있기에 부동산은 안정적인 투자 대상이다. 국가기관에서 진행하는 부동산 경매, 부동산 공매는 자신이 조금만 공부를 하면 큰코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경매, 부동산 공매를 재테크 수단으로 선택했고, 당신이 이 책을 집어든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꿈을 꾸어보길 기대한다.국토개발의 비율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획부동산에 자신의 소중한 종잣돈을 묻고, 지금도 그 땅이 어디인지 모르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누군가는 성공하지만, 누군가는 피눈물을 흘린다.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이유야 많지만, 부동산으로 돈 버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 것을 쉽게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된다. 모르고 그냥 덤벼들다가는 큰코다치는 것이 부동산이다. 이 책이 부동산과의 첫 만남이 되었다면, 쉽게 맘을 빼앗기지 말고, 다른 책도 더 읽고 지금부터 부동산 경매와 공매에 대해서 집중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마음에 울림이 있는 사람을 찾아 인연을 만들길 권해드린다. 인연은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리고 어설픈 인연은 차라리 인연이 아닌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따라서 당신의 꿈을 함께 꿔줄 사람과의 인연이라면, 그 인연을 소중히 가꿔보라. 부동산 경매에서 첫 인연은 큰 재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매는 인도명령이란 제도가 있어서 점유자가 집을 비워주지 않을 경우에 최후의 방법으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지만, 공매는 인도명령제도가 없어서 협상이 되지 않으면 명도소송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경매든, 공매든 명도라는 산은 넘을 수밖에 없는 과정입니다. 명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쇼팽 프렐류드
상지원 / 윌라드 A.팔머 지음 / 2004.01.20
8,000
상지원
소설,일반
윌라드 A.팔머 지음
알프레드 고전 걸작시리즈 쇼팽 프렐류드. 쇼팽의 프렐류드 Op.28의 24곡을 원전판으로 수록하여 작곡자의 작곡 의도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 편집자의 추가 내용은 회색자로 처리하여, 원전판 그대로 연주할 수 있으며, 또 연주하기 가장 용이하게 되어 있다.알프레드 고전 걸작시리즈 쇼팽 프렐류드 쇼팽의 프렐류드 Op.28의 24곡을 원전판으로 수록하여 작곡자의 작곡 의도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 편집자의 추가 내용은 회색자로 처리하여, 원전판 그대로 연주할 수 있으며, 또, 연주하기 가장 용이하게 되어있다.
날마다 희망, 전맹선생
한스미디어 / 아라이 요시노리 글, 한양심 옮김 /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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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아라이 요시노리 글, 한양심 옮김
양쪽 눈을 실명하고 절망의 늪에 빠졌던 15년! 주위의 도움과 피나는 노력 끝에 죽음의 늪에서 일어나 일본 최초로 안내견과 함께 일반 중학교 선생님으로 다시 선 전맹 선생님의 감동 스토리! 일본 전 매스컴에서 화제가 되었던 NHK드라마 「챌린지드 (challenged)」의 실제 모델 이야기다. 28세에 갑자기 망막박리라는 생소한 병으로 휴직, 끝내 양쪽 눈을 모두 실명하고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져 자살까지 생각한 아라이 선생님. 주위의 헌신적인 도움과 피나는 노력으로 재활훈련, 운명같은 안내견과의 만남, 그리고 양호학교, 맹아학교를 거쳐 일반 중학교 교사로 복직하기까지 20년이 걸렸다. 날마다 교단에 서는 것이 기쁨이고 행복이라는 저자는 희미한 희망의 빛과 더불어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나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말한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할 수 없고, 할 수 있다고 믿으면 반드시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날마다 희망, 전맹선생』은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프롤로그 1장 전맹 선생과 마린의 24시간 2장 악몽 3장 암흑으로부터 첫걸음 4장 빛을 안은 아이들과 함께 5장 흰 지팡이를 짚고, 가족과 함께 세계 15개국을 여행 하다 6장 희망의 문 맺음말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밑바닥 인생이라도,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 만약 당신이 인생의 중반에서 갑자기 양쪽 눈을 실명한다면……. 28세 때, 갑자기 오른쪽 눈에 망막박리를 일으킨 이후 휴직, 끝내 양쪽 눈을 실명하고 인생의 밑바닥에 떨어져 자살까지도 생각한 아라이 선생님. 그로부터 20년, 주위의 헌신적인 도움과 선생님의 피나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 안내견과 함께 일반 중학교의 교단에 화려하게 복귀하기까지 고통과 절망을 끌어안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맹 선생이 보내는 인생의 응원가! 일본 NHK 토요 드라마 챌린지드(challenged)의 실제 모델로 전 매스컴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할 수 없다. 할 수 있다고 믿으면, 반드시 할 수 있다! 전맹 선생, 밑바닥에서 재기하기까지의 여정 1985년 --- 중학교 교사가 되다 1988년 --- 결혼 1989년 --- 오른쪽 눈에 망막박리 1992년 --- 네 차례 수술을 받고도, 오른쪽 눈은 거의 실명 1995년 --- 왼쪽 눈도 망막박리. 양쪽 눈 모두 거의 실명하고, 휴직한다. 자살을 생각한다. 1996년 --- 재활훈련 시작 1998년 --- 안내견과 만나다 1999년 --- 양호학교에 복직 / 각지에서 강연활동을 시작 2004년 --- 맹아학교에 전임 2005년 --- 나가토로마치 정장과 만나다 2008년 --- 염원을 이루어, 일반 중학교 교사로 복직
소년의 러브레터 컬러링북
북핀 / 은달향 (모모걸) (지은이)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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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
취미,실용
은달향 (모모걸) (지은이)
시와 음악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감내하는 소녀들에게 나타난 레인보우 차일드(7명의 소년들)를 그린 소녀 컬러링 서브북이다. ‘시와 소녀 컬러링북’, ‘음악과 소녀 컬러링북’의 소녀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녀들, 그리고 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180도로 펼쳐지는 튼튼한 양장제본으로 특수하게 제작되었다.프롤로그 PART 1 Letter : 소년, 소녀 편지를 쓰다 PART 2 Couple : 소년, 소녀 만나다 PART 3 Coloring : 시와 음악과 소녀들시와 음악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소녀들에게 나타난 7명의 소년들 여기 자신과 같은 영혼의 색을 가진 소녀와의 하나 되는 사랑을 꿈꾸며 시와 음악과 소녀를 찾아온 7명의 소년들이 있다. 이 소년들은 잠들어 있는 감성을 일깨우고 감수성을 자극하며 조용히 이야기를 들려주던 <시와 소녀 컬러링북>의 소녀들, 음악으로 삶에 지친 감정을 어루만지고 가만히 어깨를 내어주었던 <음악과 소녀 컬러링북>의 소녀들과 만난다. 시와 음악과 소녀 베스트컬렉션 <소년의 러브레터 컬러링북>은 시를 사랑하고 꽃과 자연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며, 세상의 모든 존재들을 자신과 동일하게 사랑하는 소년과 소녀의 러브레터 컬러링북이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180도로 펼쳐지는 튼튼한 양장제본으로 특수하게 제작되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소장해도 좋고 좋은 글과 그림을 담아 선물해도 좋다.
왑샷 가문 몰락기
민음사 / 존 치버 글, 김승욱 옮김 /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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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존 치버 글, 김승욱 옮김
퓰리처 상, 전미 도서상, 미국 도서상, 도서비평가협회상, 미국 예술원 국민 훈장. 미국 작가로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상을 휩쓸다시피 한 천재 이야기꾼 존 치버의 장편 연작 『왑샷 가문 연대기』와 『왑샷 가문 몰락기』이다. 예리한 시대의식으로 중산층의 일상을 자신의 문학적 보고로 삼았던 존 치버는 여러 단편들을 발표하며 ‘교외의 체호프’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가 추구해 온 ‘일상성의 미학’을 잘 표현해 주는 말이다. 그는 왑샷 가문 연작에서도 변두리 사람들의 일상에 대한 애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왑샷 가문 사람들은 세인트보톨프스라는 작은 어촌 마을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특별한 매력을 타고난 운수 좋은 사람들도 아니고, 기막히게 명줄이 긴 영웅들도 아니다. 치버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인간성 상실이라는 심오하고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어느 특별한 사람들의 삶을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들을 재미있게 변형할 뿐이다. ‘촌사람’라는 말이 미국식으로도 어색하지 않다면 왑샷 가문 사람들은 그야말로 촌사람, 변두리 보통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의 사소하고 시시콜콜한 일상에서 거대한 현대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읽어 내도록 하는 존 치버의 놀라운 통찰력을 느낄 수 있다. 1부 2부 3부 작품해설 작가연보 시대 전환의 거대한 압력, 왑샷 가문에 드리운 몰락의 그림자 급변하는 시대 탓에 흥망의 기로에 선 세인트보톨프스. 왑샷 가문 사람들은 과거의 영광이 퇴색해 버린 작은 시골 마을에서 아직도 꼬장꼬장 마을을 지키고 있다. 위기에 처한 가문의 운명 앞에 그들은 번성했던 시대를 향수하며 족보를 쓰기 시작한다. “이지키얼은 데이비드, 미차바, 아론을 낳고…… 데이비드는 로렌조, 존, 애버디야, 스티븐을 낳고…….” 그들은 스스로를 하나의 신화로 남기고 싶다. 재력으로 마을의 여왕이 된 오노라, 마을에 화려한 근대화의 바람을 몰고 온 새러, 바닷가와 여인의 향취를 좋아하는 한량 리앤더, 그리고 오노라의 유산 상속에서 제외되어 도시 떠돌이가 된 리앤더의 두 아들 모지스와 코벌리. 『왑샷 가문 연대기』는 이들이 한 시대를 마감하며 겪는 인간 희로애락의 기록이다. 세인트보톨프스에 남은 오노라는 마을이 쇠락해 갈수록 어린아이 같은 치기로 전통을 고집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변해 가고, 리앤더는 현실에는 관심도 없는 몽상가가 되어 자기만의 삶 속으로 틀어박힌다. 한편, 모지스와 코벌리는 세인트보톨프스에서 추방당해 “자수성가할 때까지 세인트보톨프스로 돌아올 수 없다.”라는 오노라의 명령을 받고 뿌리를 옮겨 심은 나무처럼 도시로 나가 체질 변화를 하며 왑샷 가문 연대기의 도시 시대를 연다. 자살, 동성애, 가정 파탄, 성격 장애 현대인의 ‘분열하는 정신’과 풍자로 에두르는 자기 위안 치버가 단편소설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다 장편소설로 눈길을 돌린 이유는 2차 세계대전과 경제 대공황을 겪으며 시대의 요청을 절감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 …… 오늘날 강력한 삶의 부조리성 때문에 나는 전혀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다.”라고 고백한 적이 있다.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전환기를 몸으로 부딪쳤던 작가는 시대의 불안과 혼란을 작품으로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는 전시대에 대한 향수를 표현하기 위해 ‘세인트보톨프스’라는 근대성의 마을을 설정하고, 그곳을 인간의 낭만과 여유가 살아 있는 낙원처럼 묘사한다. 반면 산업화와 도시화로 거대해진 도시는 인간에게 ‘감내해야 할’, ‘이겨내야 할’ 실낙원일 뿐이다. 인간 본연의 도덕성이 타락하고 부조리가 만연한 사회, 전쟁 후 인류에게 열린 현대 사회란 그러한 곳이었다. 모지스와 코벌리는 도시에 정착하여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되지만 도시생활에서 두 사람은 ‘회색 도시인’일 뿐 그들에게서 인간적인 개성이나 자아를 찾아보기 힘들다. 겉으로 보기에 그럴싸한 삶은 가증한 속임수일 뿐이었고, 그 속의 인간은 나약해지고 정신병을 앓고 도덕적 양심을 잃어간다. 치버는 향수에 젖은 세인트보톨프스의 연대기와 도시 세대의 인간성 몰락기를 완성하면서, 영혼을 잃어버린 유령 같은 사람들에게 인간 정신에 대한 그리움을 자극한다. 여기서 부조리한 세상을 더욱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치버의 화려한 풍자가 시작된다. 왑샷 가문의 오노라, 리앤더, 새러는 새 시대에 적응할 나름의 행동 방식을 선택하는데, 그 모습이 하나같이 기형적이고 우습다. 그 모습 속에 지난 세대에 대한 연민이 있다. 도시에서는 정신병에 걸린 과학자가 핵 연구를 하며 지구를 쥐락펴락할 음모를 꾸민다. 냉전이 최고조에 달했던 당시 시대상을 감안했을 때, 좀 과하다 싶은 유머다. 귀신 소동은 또 어떠한가. 코벌리의 심약해진 정신을 드러내기 위함이었는지 리앤더의 죽음이 못내 아쉬웠기 때문이었는지, 코벌리는 아버지 리앤더의 혼령을 보기 시작한다. 이러한 풍자는 치버가 암울한 현실에 대한 면역력이 강한 작가였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가정 파탄으로 불우한 유년을 보냈고 말년에 알코올 중독으로 작가 생활에 위협을 느끼기까지 했던 그의 삶은 ‘우울하다’고 할만했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우여곡절 속에서 삶의 진실을 배웠다. 이렇게 삶 속에서 체득한 가치관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으며, 강인한 작가 치버는 사태의 우울함을 한바탕 웃음으로 유예한다. 격동기의 인간성 상실과 도덕적 타락은 분명 비극이었으나, 작가는 끝까지 유일한 희망이 ‘인간’에게 있음을 이야기한다. 욕심과 무절제가 부른 전쟁과 대공황 등의 제도적 실패 후, 자본주의에 함락당한 인간 정신의 소중함을 역설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격동기의 혼란이 왑샷 가문 사람들의 심장을 할퀴고 지나간 후, 세인트보톨프스에서는 조촐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린다. 가진 것 없이 삶에 지친 사람들이 모였다. 하지만 이들이 자아내는 풍경은 더할 수 없이 인간적이고 따스하다. 온갖 부정과 슬픈 사건들은 어느새 지난 한 순간으로 남고, 치버가 진하고 엄중하게 마침표? 찍은 지점은 ‘희망’이자 ‘인간적인 것의 승리’였다. “나는 말할 수 없이 슬픈 기분으로 3시에 눈을 떴다. 슬픔, 광기, 우울함, 절망을 연구하기 싫다는 반항적인 기분도 들었다. 나는 승리를 연구하고 싶었다.” 치버가 작품을 통해서 드러내고자 했던 정신은 확고했다. 경제 대공황과 유사 사태로 비유되는 요즘, 존 치버는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혜를 줄 것이다. 속도감 있는 에피소드 식 장면 전환, 유머로 소통하는 자유분방한 문장 장편소설의 가식 없는 진보를 만난다 “나는 플롯을 가지고 작품을 쓰지 않는다. 나는 직관, 이해력, 몽상, 개념으로 작품을 쓴다.” 치버는 소설의 플롯이 현대 사회의 무질서와 혼란을 드러내는 데 효과적이기는커녕 오히려 그것을 묻어 버릴 뿐이라고 생각하여 장편소설에서 플롯을 사용하지 않았다. 500쪽에 달하는 작품을 플롯 없이 소화해 내기가 쉽지는 않았을 테지만 치버는 에피소드 식 장면 전환과 자유분방한 문장으로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치버만의 이야기 짜임은 이런 식이다. 주인공 리앤더 왑샷의 일기가 이야기 한가운데에 생뚱맞게 한 장을 차지하기도 하고, 로절리 영이라는 인물이 주인공인 듯 화려하게 등장했다가 어느 순간 치버의 처분에 따라 작별 인사 한마디 없이 이야기 밖으로 사라져 버린다. 괴짜 이야기꾼의 만담처럼 이야기는 불쑥 흘러왔다 불쑥 흘러간다. 그만큼 이야기 속에서는 다양한 갈등 요소가 짧은 호흡으로 연결되는데,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시대상을 드러내기 위한 작가의 결단이 드러난 부분이다. 치버는 기발한 사건을 개발하고 구상하는 데 골몰하며 『왑샷 가문 연대기』를 완성하는 데 20년이라는 시간을 쏟았다. 즉흥적이고 속도감 있지만 결코 즉흥적으로 탄생하지 않은 이 소설은 독자에게 ‘의미심장한 사건들’을 아낌없이 퍼 준다. 돈, 자살, 동성애, 사랑에 관한 진지한 화두들. 작가는 금방이라도 내게 닥쳐올 듯 살아 꿈틀거리는 사건들로 문제를 직시해 보자는 의도다. 또한 치버는 에피소드들을 동화적인 신화로 만들어 내고자 했다. 「창세기」, 「요한복음」을 패러디한 가문의 족보 해설부터, 지도에는 존재하지 않는 신화의 마을 세인트보톨프스를 창조한 점, 그리스신화에 등장할 법한 호방한 신과 여신의 이미지를 등장인물에 투영한 점 등이 그러하다. 그의 동화 같은 묘사는 리앤더의 죽음에서 특히 잘 드러난다. 혈기왕성하던 리앤더는 돌연 모잽이헤엄을 쳐서 깊은 바다를 향해 갔다. 그러고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그가 남긴 ‘아들들에게 주는 충고’는 새 시대, 새 인류에게 바치는 유물과도 같았다. 이러한 소설 구조에 어울리는 유머러스한 문장도 작품에 개성을 더한다. 연대기라는 정적인 기록을 화려한 모험담의 세계로 확장해 주는 것은 치버의 명문장들이다. 그의 문장에는 사물을 꿰뚫어 보는 예리함이 있다. 곱씹어 읽을수록 그 의미는 깊고 새로워져, 작가가 상상한 세계 가까이 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바다의 모든 것은 비너스의 것이다. 진주와 조개껍질과 연금술사의 황금과 켈프와 조금 때의 바다 냄새, 해안 근처의 초록색 바닷물, 저 멀리의 자주색 바다, 먼 곳의 기쁨과 무너지는 석조 건물의 포효, 이 모든 것이 비너스의 것이지만 비너스가 바다에서 나오는 것은 우리 모두를 위해서가 아니다.” “공포는 녹슨 칼날 같은 맛이 난다. 그것을 절대 집 안에 들여놓지 마라. 용기에서는 피 맛이 난다. 꼿꼿하게 서라. 세상에 감탄해라. 부드러운 여자의 사랑을 즐겨라. 주님을 믿어라.” 치버는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이야기꾼’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작품을 읽어 보면 동감할 것이다. 그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잘 다듬어진 한 문장을 위해 얼마나 고심하는 완벽주의자인지도 느껴질 것이다. 작가의 숨결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살아 있는 문장을 만나 보기 바란다.
트리플 패키지 THE TRIPLE PACKAGE
와이즈베리 / 에이미 추아. 레드 러벤펠드 글, 이영아 옮김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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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
소설,일반
에이미 추아. 레드 러벤펠드 글, 이영아 옮김
<타이거 마더>와 <살인의 해석>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예일대 교수 커플 에이미 추아와 제드 러벤펠드가 부모의 경제력, 교육 수준, 지능, 제도 등과 무관하게 높은 학업성취와 물질적 성공을 거두는 그룹들을 분석하여 공통점을 추출했다. 그들의 오랜 연구에 따르면 유대인이나 모르몬교인들, 중국계 미국인들처럼 성공한 집단들은 주류 문화와는 달리, 평등의식이 아닌 우월의식, 자존감이 아닌 불안감, 현재를 즐기는 문화가 아닌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문화를 갖고 있다. 이 책은 특정 민족의 우수성을 논한다는 것 때문에 출간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지만,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와 균형 잡힌 시각, 독창적인 내용, 열정적이고 흥미진진한 서술방식으로 전 세계 언론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성공의 세 가지 동력, 트리플 패키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것은 우리를 원하는 형태의 성공으로 이끌 수도, 우리를 우울증과 파멸로 몰아갈 수도 있는 엄청난 에너지다. 트리플 패키지를 이해하고 잘 길들인다면, 내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힘을 갖게 될 것이다.서문 1장 트리플 패키지 성공한 집단의 세 가지 문화적 힘 l 우월 콤플렉스와 불안감의 기묘한 결합 l 집단 일반화의 함정 l 우월감과 충동 조절 능력의 역학 l 트리플 패키지의 부작용 l 빈곤과 트리플 패키지 l 트리플 패키지 집단의 소멸과 쇠퇴 l 트리플 패키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l 왜 교육은 트리플 패키지의 핵심 요소가 되지 못할까 l 트리플 패키지와 현대 미국 문화 2장 눈부신 성공을 거둔 사람들 정·재계 정상에 올라선 모르몬교도들 l 마이애미의 비약적 성장을 이끈 쿠바계 미국인 l 아이비리그와 월스트리트의 흑인 이민자들 l 학업 성취와 높은 소득으로 주목받는 아시아계 이민자들 l 성공한 소수민족의 전형, 유대계 미국인 l 소득 수준이 높은 이란계와 레바논계 미국인 3장 우월 콤플렉스 선민사상, 그리고 “유대인의 천재성”에 대한 믿음 l 모르몬교, “부패의 바다에 떠 있는 도덕의 섬” l “쿠바계 미국인은 히스패닉이 아니다” l 미국 흑인의 현실과 우월 콤플렉스 l 고정관념의 위협과 격려 효과 l 소수민족의 우월감은 자신을 보호하는 방패다 4장 불안 “개 사절, 쿠바인 사절” l 페르시아의 영광과 잠재적 테러리스트의 악몽 l “백인보다 더 뛰어나고, 더 성적이 좋아야 한다” l 왕따 모범생의 반격 l 지식은 빼앗아갈 수 없다 l 부모에 대한 죄책감 l “그들에게 내 능력을 보여주고야 말겠다” 5장 충동 조절 블레인, 단식 광대, 스토아 철학자의 공통점 l 주류 백인들을 제치는 필살기 l 치쿠, 괴로움을 먹다 l “공부해, 한국인이랑 결혼해, 말대꾸하지 마” l “종교 역사상 가장 일에 중독된 문화” l 반유대주의 속에서 자라난 절제와 끈기 6장 트리플 패키지의 이면 우울한 아시아계 학생들 l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집단 l 성공한몇몇 집단들만이 알고 있는 성공의 비밀을 공개한다! 예일대 스타 커플이 20년간의 연구로 밝혀낸 성공의 세 가지 문화 유전자 『타이거 마더』와 『살인의 해석』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예일대 교수 커플 에이미 추아와 제드 러벤펠드가 부모의 경제력, 교육 수준, 지능, 제도 등과 무관하게 높은 학업성취와 물질적 성공을 거두는 그룹들을 분석하여 공통점을 추출했다. 그들의 오랜 연구에 따르면 유대인이나 모르몬교인들, 중국계 미국인들처럼 성공한 집단들은 주류 문화와는 달리, 평등의식이 아닌 우월의식, 자존감이 아닌 불안감, 현재를 즐기는 문화가 아닌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문화를 갖고 있다. 이 책은 특정 민족의 우수성을 논한다는 것 때문에 출간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지만,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와 균형 잡힌 시각, 독창적인 내용, 열정적이고 흥미진진한 서술방식으로 전 세계 언론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성공의 세 가지 동력, 트리플 패키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것은 우리를 원하는 형태의 성공으로 이끌 수도, 우리를 우울증과 파멸로 몰아갈 수도 있는 엄청난 에너지다. 트리플 패키지를 이해하고 잘 길들인다면, 내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왜 어떤 사람들은 그토록 우수한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충격적 현상을 파헤친다! 예일대 스타 커플이 20년간의 연구로 밝혀낸 성공의 결정적 비밀!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는 끝났는가?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더 이상 아메리칸 드림은 없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 신분 상승이 종식되었음을 증명해 준다고 주장하는 연구들은 이민자들과 그 자녀들을 고려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신앙에 대한 통계 당국의 자료 수집을 오래 전에 중단했기 때문에 종교에 따른 소득 수준 파악도 공식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금기지만, 특정 민족이나 종교 집단이 전체 미국인 평균에 비해 엄청난 성공을 구가하며 여전히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고 있다. 인도계 미국인은 평균보다 2배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이란계, 레바논계, 중국계 역시 고수입을 올리고 있다. 지난 30년간 모르몬교는 재계를 주름잡는 리더들을 수없이 배출했다. 유대인은 미국 인구의 2퍼센트지만, 대법원 판사의 3분의 1, 토니상 수상자의 3분의 2, 노벨상 수상자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예일대 교수 커플이자 각자 자녀교육 에세이 『타이거 마더』, 추리소설 『살인의 해석』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에이미 추아와 제드 러벤펠드는 부모의 경제력, 교육 수준, 지능, 제도 등과 무관하게 높은 학업성취와 물질적 성공을 거두는 그룹들을 분석하여 공통점을 추출했다. 자신이 속한 집단이 우수하다는 믿음이나 선민의식(우월 콤플렉스, SUPERIORITY COMPLEX),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불안과 초조감(불안감, INSECURITY), 절제와 헌신적인 노력(충동 조절, IMPULSE CONTROL). 이 세 가지 문화적인 힘, 즉 트리플 패키지는 백여 년 전 막스 베버가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얘기한, 개신교도가 가톨릭교도에 비해 경제적으로 압도적인 성공을 거둔 이유와 놀랍도록 닮아 있다. 인종 문제에 민감한 미국과 유럽에서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지만, <퍼블리셔스 위클리>, <파이낸셜 타임스>, <가디언> 등 주요 매체는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와 균형 잡힌 시각, 독창적인 내용, 열정적이고 흥미진진한 서술방식에 갈채를 보냈다. 주로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의 비난과는 반대로, 이 책은 오히려 기존의 인종적 편견을 불식시킨다.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흑인 이주민과 쿠바계 미국인의 눈부신 성공은 흑인과 히스패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유대인과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지능이 좋
사회 선생님이 뽑은 우리 사회를 움직인 판결 (개정판)
휴머니스트 / 전국사회교사모임 글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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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교사모임 글
2007년 출간된 <사회선생님이 뽑은 우리 사회를 움직인 판결>의 개정판으로, 개별 조항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실제 재판을 바탕으로 여러 종류의 법률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법과 법이 충돌할 때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등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법을 살펴본다. 이번 개정판에는 초판 출간 이후 달라진 법과 항소 결과가 나온 판결 등을 반영했다. 이 책은 한국 현대사를 꿰뚫은 판례들을 징검다리 삼아 우리 사회가 걸어온 궤적을 따라간다. 양심적 병역 거부, 성전환자 호적 정정, 임신 중절 수술, 낙천·낙선 운동, 국가보안법 위헌 논란 등 재판 당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문제들이 디딤돌을 이루고 있다. 사회의 모순을 관통했던 이 판결들은 결과가 어떤 쪽이든 간에 당사자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전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선례가 되어 사람들의 인식과 사회 제도에 변화를 불러오기도 했고, 억압의 근거가 되어 오늘날까지 악습의 족쇄를 채우고 있기도 있다. 판결이 갖는 역사적 의미에 주목하며 재판의 내부와 외부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 사회가 어떤 과정을 거쳐 법을 ‘시민의 것’으로 만들어 왔는지 살펴보면서, 민주주의로 수렴된 성과를 평가하고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개정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1부 나를 둘러싼 터전의 새로운 모색 01 누가 가족이며, 가족을 대표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호주제 판례 02 시집간 딸은 우리 가문 일에 참견하지 말 것! - 종회 회원 확인 판례 03 우리 집 앞 러브호텔 - 러브호텔 건축 관련 판례 04 결혼한 여자는 직장을 떠나라! - 여성 조기 정년 판례 05 용기 있는 선택, 공익 제보자 - 이문옥 감사관 사건 06 죽도록 일만 하다가 진짜 죽으면 어떡하지? - 술 접대 업무상 재해 판례 07 나는 평등한 선거권을 행사하고 있는가? - 선거구 간 인구 편차에 관한 판례 08 왜곡된 의사는 국민의 진실한 의지가 될 수 없다 - 비례 대표 국회 의원 선거 제도 및 기탁금 판례 2부 잃어버린, 잊어버린 권리 찾기 09 꼭 먼저 검사받아야 하나? - 영화 사전 심의 판례 10 음주 측정 거부, 진술 거부권인가? - 음주 측정 판례 11 열 사람의 죄 지은 자를 놓치더라도! - 치과 의사 모녀 피살 사건 12 대한민국 어디서나 집회와 시위가 가능할까? - 외교 기관 앞 집회 관련 판례 13 화장실에서 인격을 찾다 - 유치장 내 화장실 관리 판례 14 물에 잠긴 법적 권리를 찾다 - 망원동 수재 사건 15 나의 권리인가, 국가가 베푸는 은혜인가? - 노령 수당 지급 관련 판례 16 소액 주주의 권리 - 소액 주주 대표 소송 사건 17 무죄를 유죄로 보도한 언론은 무죄인가, 유죄인가? - 포르말린 통조림 사건 3부 적은 사람들의 작지 않은 외침 18 보복 살해인가, 정당방위인가? - 성폭행 보복 살해 사건 19 불쾌하고 곤혹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 직장 내 성희롱 사건 20 자기방어 소홀은 네 탓이오 - 여성 장애인 성폭력 사건 21 갇힌 자의 주권 -시민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살아 있는 법 교과서 법은 움직일 수 없는 진리이자 법칙처럼 여겨지지만, 시대와 사회에 조응하며 때로는 진일보하고 때로는 민주주의에 역행하며 변화해 온 역사적 산물이다. 호주제 위헌 심판, 친일파 후손 땅 찾기 소송, 양심적 병역 거부 위헌 심판, 청소년 성범죄자 신상 공개 위헌 심판 등 이 책에서 다루는 법적 논쟁에는 개인과 국가, 권리와 의무 사이에서 분투하며 법을 ‘시민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번 개정판은 2007년 초판 출간 이후 달라진 법과 항소 결과가 나온 판결 등을 반영했다. 1. 현대사를 꿰뚫은 판례들을 따라 우리 사회의 궤적을 좇다 많은 사람들은 법을 잘 몰라도 불편을 느끼기는커녕 법은 멀리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어쩌다가 법은 일상의 불청객이 되었을까? 그 배경에는 법조문 중심의 법 교육이 있다. 개별 조항을 해설하고 암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법 교육은 법을 판검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가의 영역에 가두어 놓고 장벽을 높여 왔다. 이 책에서는 개별 조항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실제 재판을 바탕으로 여러 종류의 법률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법과 법이 충돌할 때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등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법을 살펴본다. 이 책은 한국 현대사를 꿰뚫은 판례들을 징검다리 삼아 우리 사회가 걸어온 궤적을 따라간다. 양심적 병역 거부, 성전환자 호적 정정, 임신 중절 수술, 낙천·낙선 운동, 국가보안법 위헌 논란 등 재판 당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문제들이 디딤돌을 이루고 있다. 사회의 모순을 관통했던 이 판결들은 결과가 어떤 쪽이든 간에 당사자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전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선례가 되어 사람들의 인식과 사회 제도에 변화를 불러오기도 했고, 억압의 근거가 되어 오늘날까지 악습의 족쇄를 채우고 있기도 있다. 판결이 갖는 역사적 의미에 주목하며 재판의 내부와 외부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 사회가 어떤 과정을 거쳐 법을 ‘시민의 것’으로 만들어 왔는지 살펴보면서, 민주주의로 수렴된 성과를 평가하고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2. 읽고 생각하며 법적 사고력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다 판례를 기술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건과 관련된 여러 요소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사실 관계-관련 법률 조항-생각해 보기-판결문 살펴보기’ 순으로 구성된 본문은 다양한 차원에서 판례에 접근하는 동시에 그 자체로 맥락을 가지고 한 편의 이야기를 이룬다. 그 과정을 따라, 문제 상황을 파악하여 어떤 법률을 적용할 수 있을지 찾아보고, 상반된 이해관계를 살피며 어떤 가치가 우선해야 하는지 따져 보고, 재판부의 실제 판결문을 통해 이 판결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평가해 본다. 또한, 하나의 판결이 마무리될 때마다 나오는 특별꼭지 ‘한 걸음 더’는 해당 판례와 비슷한 사례나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외국 사례를 소개하여 생각의 지평을 넓혀 준다. 39개의 판례를 하나씩 꼭꼭 씹어 음미하다 보면, 박제된 법조문 대신 살아 숨 쉬는 법 본연의 맛을 느끼며 법적 사고력과 사회적 감수성이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 역사적 울림을 가진 판결들이 현재와 맞닿을 수 있도록 “이것이 바로 살아 있는 법 교육이다!”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사람 냄새가 나는 법률 교양서이다.” 다양한 현장에서 보내온 독자들의 평이다. 전국 중·고등학교 사회 시간에 보조 교재로 쓰였고, 생각거리가 풍부해 논술 수업에서 읽기자료로 활용되었다. 초보 법학도와 법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일반 독자도 이 책을 통해 법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법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이번 개정판은 독자들의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달라진 현실을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게 거듭났다. 2011년 영화 〈도가
2023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기본서 국어
에듀윌 / 김지상 (지은이)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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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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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상 (지은이)
2023년 출제 범위 및 최신 출제 경향 완벽 반영, 이론부터 문제까지 해답은 기본서! 기초부터 제대로, 단번에 고득점까지! 에듀윌은 시험 출제 범위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 대비에 딱 맞는 과목별 기본서를 준비했습니다. 과목별 핵심 이론, 주요 문제, 실전 모의고사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기초 개념이 없어 불안한 수험생도, 대학 진학을 위해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도 모두 시작은 에듀윌 검정고시 기본서 시리즈가 정답입니다.[권두부록] 2022년 1회 기출문제 및 해설 Ⅰ 문학 01 현대 시 02 고전 시가 03 현대 소설 04 고전 소설 05 수필·극 쏙딱 TEST 엔드노트 Ⅱ 독서 01 정보 전달 갈래 02 설득 갈래 03 독서의 방법 04 매체 자료 읽기 쏙딱 TEST 엔드노트 Ⅲ 화법과 작문 01 화법 02 작문 쏙딱 TEST 엔드노트 Ⅳ 문법 01 음운 체계 및 음운의 변동 02 이해를 돕는 문법 개념 03 어문 규범 04 문법 요소 05 정확한 문장 표현 06 담화 07 한글 창제의 원리 08 국어의 역사 쏙딱 TEST 엔드노트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OMR 답안카드 [별책] 정답과 해설2022년 최신 출제 경향 & 2023년 출제 범위 완벽 반영! 검정고시 1위 에듀윌이 만든 기본서로 2023년 시험도 걱정 끝! 1. 기초부터 고득점까지 탄탄하게, 단원별 핵심 이론! 시험 출제 범위에 해당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반영하고,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춰 이론을 수록했어요. 기본기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가 쉽도록, 어려운 단어는 [꼼꼼 단어 돋보기]에서 바로바로 뜻을 확인할 수 있고요. 보조 단에는 이론과 관련된 보충 개념을 제시했어요. [쏙쏙 이해 더하기]를 통해서 심화 개념도 학습할 수 있어 고득점 합격도 문제없답니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중요한 문학 작품과, 문학작품에 대한 문제를 수록하여 국어 과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학 부분을 더욱 확실히 대비할 수 있어요! 2. 이론 쏙! 핵심 딱! 쏙딱 TEST 앞서 학습한 이론을 곧바로 문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단원별/키워드별 예상 문제를 수록하였어요. 꾸준히 유형이 반복되어 출제되고 있는 기출문제도 함께 제공하니, 쏙딱 TEST를 풀어보면 이론 복습과 함께 최신 출제 경향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3. 학습을 끝내는, 엔드노트! 단원별 학습을 완료했나요? 이제 단원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핵심 개념을 담은 엔드노트를 읽어보세요. 시험 직전, 엔드노트만 쭉 살펴봐도 몇 문제는 더 맞힐 수 있을걸요! 4. 학습의 마무리, 실전 모의고사! 국어를 완벽하게 정복한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준비했어요. 함께 수록한 OMR 답안 카드를 활용해 실제 시험처럼 답안지 작성 연습을 할 수 있고, 에듀윌이 제공하는 자동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단원별 분석도 받을 수 있어요. [BONUS!] 실전 감각 극대화, 최신 2022년 1회 기출문제! 학습도 모두 완료했는데, 기출문제를 안 풀고 넘어가면 허전하겠죠? 최신 기출문제 1회를 실제 시험지와 유사하게 제작하여 부록으로 제공합니다. 실제 시험장에 온 것처럼 긴장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 보세요. 해설도 꼼꼼히 확인하셨나요? 이제 여러분은 고졸 검정고시 시험을 멋지게 치를 준비가 끝났습니다!
마태복음서
EBS BOOKS / 김학철 (지은이)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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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
소설,일반
김학철 (지은이)
EBS CLASSⓔ 시리즈. 『신약성서』의 첫 번째 책으로, 인류의 고전이 된 「마태복음서」에 대한 역사비평적 읽기를 시도한 책이다. 예수의 탄생부터 죽음, 부활까지를 다루고 있는 오래된 인류의 고전 「마태복음서」는 인간은 무엇인가,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인가, 용기란 무엇인가, 기적은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결국 우리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성찰한다.책을 펴내며 제1강. [비블리오 게네세우스] 이 오래된 책에 묻다 그리스도교보다 먼저 탄생한 「마태복음서」 / 이 오래된 책이 아직도 유효할까? / 고전의 자격 / 뒷모습을 비추는 거울 / 렘브란트의 그림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기둥까지 / 천지창조 이전의 독백 / 윤동주의 시 「팔복」 / 문(文)의 세계 제2강. [역설과 해체의 통치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인생은 결국 한 줄로 요약된다 / 족보의 반전 / 혈통을 거부하다 / 역설과 해체 / 구원에 담긴 정치적 의미 / 새로운 통치자를 맞이하는 법 / 대학살을 부른 크리스마스 / 희생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제3강. [격돌하는 두 질서] ‘회개한다’는 것에 대하여 난세를 살아가는 네 가지 방법 / 오독과 참뜻 / 기존 체제를 향한 정면 도전 / 진실 앞에 선 우리 /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니 / 낙관과 용기 / 권력보다 중요한 것 제4강. [새 나라의 윤리와 지혜] 철학자처럼, 통치자처럼 악인에게도 해는 떠오른다 / 계급 사회의 윤리 / 철학자처럼 행동하라 / 통치자처럼 행동하라 / 전통적 지혜 / 전복적 지혜 / 실천적 지혜 / 악의 순환을 끊는 법 제5강. [기적이 바꾸는 것] 빛이 있는 곳으로 담대하게 걸어가라 과학적 방법론과 기적 / 세리와 함께 한 식사 / 마태의 소명에서 순교까지 / 침묵 듣기 / 자신을 낮추는 이들에게 /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아무것도 못하는 제6강. [변혁의 시어] ‘합당한 것’과 ‘정의로운 것’ 산문적 인생의 복판을 가로지른 시 / 보물을 맞딱드린다면 / 낙관과 확신의 비유 1 :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낙관과 확신의 비유 2 : 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 / 포도원 주인의 비유 : 합당한 품삯은 얼마인가? / 정의로운 분배 / 능력주의와 공정함 제7강. [공존의 윤리] 나의 눈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비판과 심판 / 내 눈 속에 들보 / 공동체의 윤리 / 돌이킬 공간을 줄 것 / 인과응보의 사슬 / 어떤 세상에 살고 싶은가 제8강. [전복적 상상력]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성전을 뒤엎다 / 기복 아닌 혁명 / 납세 논쟁 / 부활 논쟁 제9강. [살해의 구조와 십자가형] 나도 예수를 죽인 자인가 십자가형 / 사건을 기억하는 법 / 제자들의 배신 / 책임 있는 자 / 십자가에서 내려다본 얼굴들 / 반복되는 희생의 구조 제10강. [부활이 연 상징 세계] 다시, 끝까지 살아내는 용기 부활의 시작 / 내가 스파르타쿠스다 / 빈 무덤에서 갈릴리로 / 부활은 어떻게 사실이 되는가 / 가르침을 통한 통치 / 생존을 넘어 상징 세계로새로운 삶을 상상하고 그것을 실현할 용기와 패기를 불어넣는 책 「마태복음서」는 무엇이 옳고 그르며, 무엇이 가치 있고 그렇지 않은지를 분별하는 지혜를 담은 책이다. 부당한 요구에 단호히 거절하며 폭력에 맞서는 용기와 소박하고 검소한 삶을 사랑하는 지혜를 이야기한다. 그리하여 기존의 질서에 따라 걷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상상하며, 내가 가야 할 길을 지치지 않고 가도록 하는 응원을 담고 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답하다 사람은 무엇이고 죽음은 무엇이며,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너무 낡고 오래되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이 질문을 내려놓을 수 없고 끊임없이 해답을 구한다. 이 질문에 어떤 해답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 삶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예수의 탄생부터 죽음, 부활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보며, 수많은 시험과 난관 앞에서 선 예수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우리의 오래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씩 해나간다. 인간이 인간을, 내가 나를, 우리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하는 책 「마태복음서」는 ‘우리의 뒷모습을 비추는 거울’ 같다. 내가 미처 보지 못하는 나의 뒷모습을 비추는 거울,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성찰하게 하는 거울이다. 남의 삶의 전모를 파악한 듯 심판자 노릇을 하는 나, 타인의 눈 속 티는 보면서 내 눈 속에 든 들보는 모른 척하는 나, 나에게 잘못했다고 공동체에서의 삶마저 빼앗아버리려 하는 독기를 품은 나를 비춘다. 예수는 ‘다른 사람 삶에 심판자처럼 굴지 말라’고 한다. 또 가해자에게도 절차들 통해서 돌이킬 공간을 주어야 한다고 한다. 만약 자신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세상에 살고 싶다면 그렇게 살고 자신 또한 처벌을 기꺼이 감수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타인에게도 똑같이 기회를, 돌이킬 수 있는 공간을 주어야 한다. 자존과 존엄을 지키는 삶을 이야기하다 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할 만한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예수는 거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이 구획한 프레임 밖으로 뛰쳐나간 사람들까지도 사랑하는 자비로운 너그러운 마음을 품고 또 그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철학자요 통치자의 자세이다. 악한 것, 불의한 것에는 단호하게 거부하되, 약한 인간들의 변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 결국 그것이 우리가 돈과 권력과 명예에 상처받지 않고 인간다운 품위와 나의 존엄을 지키는 삶이다.클래식이란 한 사람이, 한 사회가, 인류가 전쟁과 같은 위기 상황에 있을 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정신적 자원이 될 만한 사상, 지식, 책을 일컫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고전’이라 부르는 것에는 생존과 그 이상의 인간다움을 구현하는 ‘강력한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한편 전쟁이 났는데 보낼 수 있는 자원이 자기 아들밖에 없는 사람들, 그렇게 가난한 사람들을 ‘프롤레스(pr?es)’라고 불렀습니다. 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노동자 혹은 노동자계급이라 알고 있는 ‘프롤레타리아(Proletariat)’라는 말의 뿌리가 바로 ‘프롤레스’입니다.그런 의미에서 「마태복음서」는 고전입니다. 이 옛 문서는 인간은 누구인가,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인가,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 할까,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신적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는 어떤 존재인가, 기적이란 무엇인가, 용기란 무엇인가, 희망은 어디서 오는가, 폭력에 맞설 수 있는가, 새로운 질서를 꿈꿀 수 있는가, 이런 심오한 삶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심도 있는 대답을 제시합니다. _‘제1강’ 중에서 광야에서 은둔 생활을 벗어난 요한이 외쳤습니다. “회개하시오. 하늘나라가 이미 가까이 왔습니다.” 바로 이 외침, 일종의 슬로건을 예수가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비유하자면 이어달리기에서 뒤에 오는 주자에게 바통을 건네주듯이, 이 슬로건과 거기에 내포된 의미를 세례자 요한이 들고 뛰다가 예수에게 건네줍니다.요한의 저 외침은 오늘날 비종교인뿐 아니라 많은 기독교인도 오해하는 구절입니다. 회개하라는 말부터가 그러합니다. 회개하라고 하면 뭔가 기분 나쁘지요. 내가 뭘 잘못했나 싶고, 잘못한 것도 별로 없는데 회개하라니 언짢습니다. 그런데 세례자 요한이나 예수가 말한 ‘회개하라’는 것은 도덕적, 윤리적, 법적 죄를 돌이키라는 뜻 이상입니다. ‘삶의 방식 자체를 돌이키라’는 의미이지요. _‘제3강’ 중에서 인간의 존엄은 신분이 낮은 사람에게도 있습니다. 예수는 늘 오른뺨을 맞는 사람들에게 고개 숙이지 말라고 합니다. 당신도 존엄하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채무자로 평생을 살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돈이 없다고 자신의 삶을 함부로 유린하도록 놓아두면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가난한 삶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법과 권력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함부로 대하고, 그 삶에 짐 지우는 이들에게 경고하지만 동시에 법과 권력의 힘에 짓눌려 슬기와 용기와 위엄을 접어두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법과 권력으로 다른 사람을 편의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늘 당해온 사람들은 자기는 마땅히 그런 대접을 받아도 된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말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당신은 철학자 통치자라고. _‘제4강’ 중에서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 2 : 동아시아 편 - 유튜브 채널 의 기묘한 이야기
북스고 / 괴담실록 (지은이)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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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괴담실록 (지은이)
한때 ‘빨간 마스크를 한 여자’에 대한 괴담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빨간 마스크를 한 여자가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만나 질문을 던지고 해코지한다고 알려져, 실제 등교 거부 사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괴담으로 유명하다. 이 괴담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에 엄청나게 퍼졌고, 지금도 회자가 될 정도이다. 공포와 두려움은 인간이 가진 가장 오래된 감정이라는 말이 있다. 그 공포와 두려움은 ‘이야기’를 통해 입에서 입으로, 기록에서 기록으로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은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대표적인 채널로, 조선시대 괴담을 담은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에 이어 한·중·일을 포함하는 동아시아 괴담을 엮은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 2》를 출간하였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 2》는 한·중·일을 넘나드는 동아시아의 이야기로 우리와 멀지 않은 곳에 살았던 옛사람들의 괴이한 이야기를 접하고, 은유와 암시에 가려진 그들의 두려움을 엿보며 상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한·중·일의 정서를 담은 괴담에 ‘괴담실록’만의 해석을 녹여 더욱 흥미롭게 엮었기에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이야기를 단지 괴담이 아닌 옛사람들의 미지에 대한 고군분투이자 때론 희망과 지혜를 얻기 위한 유산으로 받아들인다면 더욱 매력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두려움의 유산, 괴담 하나. 신과 인간의 경계 신선이 되기 위한 일곱 가지 조건 말과 개와 뱀의 시간 : 세 번의 전생을 겪은 남자 염라대왕을 매수하는 방법 저승사자가 준 세 가지 선물 미래의 아내를 죽여라 : 운명의 붉은 실 당나라를 멸망시킨 천사 귀신 들린 불상, 귀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폐사에 갇힌 10인의 승려들 파계승의 참회 : 지옥에서 가족을 만난 남자 둘. 한국 괴담 : 원한과 인간 처녀 귀신을 업은 선비 조선이 가장 두려워한 귀신, 마마신 조선시대 최악의 흉가, 장충동 흉가 넌 이미 죽어 있다 + 외전 벗에게 수명을 나눠 준 신선 조광조의 저주 토막 난 기생 귀신 임진왜란 100년 뒤에 나타난 왜군 귀신 : 왜교성 귀신 + 외전 임진왜란을 예언한 사람들 + 외전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꾼 예지몽들 + 외전 한산도의 나무 귀신 죽은 딸을 위한 영혼결혼식 어머니의 목숨값 : 술 귀신 이야기 스페셜 조선의 금서 셋. 중국 괴담 : 욕심과 인간 모란등롱 : 밤마다 나타나는 등불을 든 여자 창귀의 숲 + 외전 창귀의 깃발 야차를 보았다 : 세상에 홀로 남겨진 선비 두 개의 몸을 가진 아내 : 천녀이혼 악귀에게 영혼을 판 선비 : 적정자 물귀신을 배반한 어부 : 육랑의 복수 인간의 욕심이 만든 전쟁 요괴 : 야구자 손님이 끊이질 않는 여관의 비밀 : 판교 삼낭자 흉노선우의 비명을 지르는 화살 요승의 생체 실험소 부활 의식에 제물로 바쳐진 노비 넷, 일본 괴담 : 재앙과 인간 아홉 손가락 하녀 : 사라야시키 괴담 아내의 소원 : 네 번 결혼한 사무라이의 비밀 도쿄를 불바다로 만든 저주받은 기모노 : 후리소데의 저주 눈 먼 자를 위한 부락 식인 승려 : 푸른 두건 야차가 된 아내 : 축시의 참배 + 외전 음양사 세이메이 인형 무덤 스페셜 금지된 주술, 저주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이 들려주는 더 으스스하고 괴이하며 기묘한 이야기 한때 ‘빨간 마스크를 한 여자’에 대한 괴담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빨간 마스크를 한 여자가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만나 질문을 던지고 해코지한다고 알려져, 실제 등교 거부 사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괴담으로 유명하다. 이 괴담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에 엄청나게 퍼졌고, 지금도 회자가 될 정도이다. 공포와 두려움은 인간이 가진 가장 오래된 감정이라는 말이 있다. 그 공포와 두려움은 ‘이야기’를 통해 입에서 입으로, 기록에서 기록으로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은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대표적인 채널로, 조선시대 괴담을 담은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에 이어 한·중·일을 포함하는 동아시아 괴담을 엮은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 2》를 출간하였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 2》는 한·중·일을 넘나드는 동아시아의 이야기로 우리와 멀지 않은 곳에 살았던 옛사람들의 괴이한 이야기를 접하고, 은유와 암시에 가려진 그들의 두려움을 엿보며 상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한·중·일의 정서를 담은 괴담에 ‘괴담실록’만의 해석을 녹여 더욱 흥미롭게 엮었기에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이야기를 단지 괴담이 아닌 옛사람들의 미지에 대한 고군분투이자 때론 희망과 지혜를 얻기 위한 유산으로 받아들인다면 더욱 매력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의 두 번째 이야기, 동아시아 괴담 이야기는 오랜 세월 인류와 함께 지낸 흔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시대나 지역, 문화에 상관없이 인류가 있는 곳에는 늘 이야기가 존재한다. 특히 두려움과 공포를 담은 이야기는 흥미와 재미를 선사하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야기 속에는 인간에게 벌을 주고 갈등을 만들어 내는 신이나 인간을 해치고 질투하는 요물이 등장하거나 초월적이고 기괴한 존재가 등장하는데, 이들은 오랜 세월 인류를 끊임없이 괴롭혀 온 재해와 질병, 죽음, 재앙들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야기 속의 은유와 암시를 통해 그 존재에게 대항하기도, 굴복하기도, 벗어나고자 노력하기도 하는 것이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 2》는 무섭고 기괴한 이야기의 단순한 재미 그 이상을 담고자 하였다. 이야기 속 미스터리한 사건을 상상하며 공포 그 이상을 느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조상과 동시대에 살던 옛 동아시아 사람들의 괴담과 전설, 야사를 포함한 기담을 모았으며, 각국 괴담 정서에 ‘괴담실록’만의 해석을 녹여 괴담의 매력이 더욱 풍부해졌다. 매력적인 이야기는 시대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다.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두려움과 공포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
우리 음식 비빔밥
리스컴 / 전지영 (지은이)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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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
건강,요리
전지영 (지은이)
다양한 식재료가 어우러져 맛을 내는 비빔밥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중국, 동남아 등지에 비빔밥 전문점이 들어서고,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음식으로 비빔밥을 꼽고 있다. 이 책은 비빔밥이 가진 여러 가지 매력을 담아내 소개한다. 바쁠 때 간편하게 차릴 수 있는 비빔밥부터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특별한 비빔밥까지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빔밥 레시피뿐만 아니라 비빔밥의 기본이 되는 밥과 나물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 비빔밥에 곁들이면 좋은 국 등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알려준다. 비빔밥의 유래와 비빔밥의 여러 가지 이름, 비빔밥 재료의 다섯 가지 색깔에 담긴 의미까지 소개해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전통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우리 음식의 멋까지 살렸다.책을 펴내며 2 비빔밥 이야기 완벽한 한 그릇, 비빔밥 6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비빔밥 8 특별한 맛을 자랑하는 전국 팔도 비빔밥 10 기본 익히기 고슬고슬 맛있는 밥 짓기 12 맛있는 나물 만들기 14 비빔밥과 잘 어울리는 국 16 Part 1 인기 비빔밥 불고기 비빔밥 20 돌솥 비빔밥 24 돼지고기김치볶음 비빔밥 28낙지 비빔밥 32 날치알 비빔밥 34 꼬막 비빔밥 36 회덮밥 38 부추 비빔밥 40 쇠고기미역 비빔죽 42 마파두부 비빔밥 44 돌솥 굴무밥 46 양송이덮밥 48 연어구이 비빔밥 50 우렁이된장 비빔밥 52 Part 2 맛 & 멋 퓨전 비빔밥 참치마요네즈 비빔밥 56 문어 버터구이 비빔밥 58 비빔밥 그라탱 60 비빔밥 오징어순대 62 치킨마요 비빔밥 64 명란크림소스 비빔밥 66 게살 비빔밥 68 비빔 꼬마김밥 70 비빔밥 크로켓 72 유부 비빔밥 74 찹쌀고기말이 비빔밥 76 표고버섯 비빔밥 전 78 김치 비빔밥 옥수수전 80 비빔밥 롤 82 Part 3 다이어트 건강 비빔밥 산채 비빔밥 86 꽃 비빔밥 90 샐러드 비빔밥 92 열무 단호박 비빔밥 94 닭가슴살구이 비빔밥 96 비빔 쌈밥 98 도토리묵 비빔밥 100 해초말이 비빔밥 102 오징어 브로콜리 비빔밥 104 두부 간장 비빔밥 106 콩나물 달래 비빔밥 108 청국장 보리 비빔밥 110 무생채 비빔밥 112 강된장 보리 비빔밥 114 Part 4 지역별 전통 비빔밥 전주 비빔밥 118 평양 비빔밥 122 안동 비빔밥 126 통영 비빔밥 130 진주 비빔밥 134 해주 비빔밥 138 함평 육회 비빔밥 142 거제 멍게젓갈 비빔밥 144 평안도 닭 비빔밥 146 나주 비빔밥 148 울릉도 비빔밥 152 찾아보기 154자연을 담은 건강식, 비빔밥의 모든 것 다양한 식재료가 어우러져 맛을 내는 비빔밥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네스 펠트로를 비롯한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비빔밥 마니아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 중국, 동남아 등지에 비빔밥 전문점이 들어서고,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음식으로 비빔밥을 꼽고 있다. 비빔밥의 매력은 맛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비빔밥은 밥에 채소와 나물, 고기와 생선, 해조류, 달걀 등 여러 가지 재료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내는 일품요리이다. 또한 비빔밥은 다이어트 저칼로리 음식이면서 ‘완벽한 한 그릇’으로 부를 수 있을 만큼 영양이 풍부하다. 무엇보다 비빔밥은 종류도 다양하고 응용해서 만들 수 있는 메뉴가 무궁무진한데 지금까지 제대로 소개해 놓은 책이 없었다. <우리 음식 비빔밥>은 비빔밥이 가진 여러 가지 매력을 담아내 잘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바쁠 때 간편하게 차릴 수 있는 비빔밥부터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특별한 비빔밥까지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음식 비빔밥>을 통해 다양한 맛과 모양으로 비빔밥을 즐겨보자. 비빔밥을 제대로, 맛있게 즐기는 레시피 53가지 <우리 음식 비빔밥>에서는 기본 비빔밥에서부터 퓨전 비빔밥까지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메뉴들을 소개했다.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비빔밥을 비롯해 맛있고 멋있는 퓨전 비빔밥, 몸이 가벼워지는 다이어트 건강 비빔밥, 지역별 전통 비빔밥이 그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비빔밥은 입맛과 분위기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과 모양으로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한 그릇을 뚝딱 비워도 살찔 걱정이 없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석삼조다. 바쁘게 차려야 할 때는 있는 재료를 활용해 간편하게 준비하고, 여유가 있다면 좀 더 특별한 비빔밥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조금만 변화를 주면 입맛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비빔밥을 만들 수 있다. 무엇보다 비빔밥은 영양을 고루 갖춘 일품요리로 손색이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비빔밥 레시피뿐만 아니라 비빔밥의 기본이 되는 밥과 나물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 비빔밥에 곁들이면 좋은 국 등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알려준다. 비빔밥의 유래와 비빔밥의 여러 가지 이름, 비빔밥 재료의 다섯 가지 색깔에 담긴 의미까지 소개해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전통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우리 음식의 멋까지 살렸다. | 이 책의 특징 전통 비빔밥에서 퓨전 비빔밥까지 총망라 어느 재료와도 잘 어우러지는 비빔밥은 다양한 맛과 모양을 자랑한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비빔밥부터 퓨전 비빔밥, 전통 비빔밥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비빔밥이 세계인의 웰빙 푸드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일품요리 비빔밥 레시피 완전 정복 ‘완벽한 한 그릇’으로 불릴 정도로 맛과 영양이 우수한 비빔밥 레시피를 담았다. 바쁘다고, 귀찮다고 대충 먹는 한 끼 식사는 이제 그만! 있는 재료를 활용해 일품요리인 비빔밥을 즐겨보자. 다양한 맛과 모양으로 즐기는 비빔밥 흔히 먹는 비빔밥뿐만 아니라 불고기, 마파두부 등을 응용해 특별한 날의 별식으로 준비해도 좋은 여러 가지 비빔밥을 소개했다. 또한 손님상에 내놓아도 잘 어울리는 퓨전 비빔밥, 다이어트 건강 비빔밥, 비빔밥 도시락도 제안하고 있다. 쉽게 배우는 비빔밥의 기본 노하우 어떤 음식이든 기본이 중요한 법. 고슬고슬 맛있게 밥 짓기, 비빔밥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맛있는 나물 만들기, 비빔밥과 잘 어울리는 국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 책 한 권이면 요리 초보도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비빔밥의 아름다움을 담은 스타일링 밥상 위의 수채화라고 불리는 비빔밥은 아름다운 예술 작품과 견주어도 빠지지 않는다. 이 책은 전통 비빔밥에서는 소박하고 담백한 아름다움을, 퓨전 비빔밥에서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살렸다. 이 책으로 맛과 멋이 살아 있는 비빔밥을 즐길 수 있다. | 세계 유명 인사들에게 사랑받는 우리 음식 비빔밥 운동 후에는 다이어트식으로 꼭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다. 당근, 버섯, 부추 등 채소와 김치를 넣어 비빈 비빔밥을 즐긴다. 흰밥 대신 현미밥을 이용하면 더 건강식이 된다.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비빔밥과 김치를 자주 먹는다. 한국 음식은 서양 음식처럼 기름지지 않고 몸에 좋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호주 출신 모델 겸 배우 제시카 고메즈 비빔밥은 최고의 웰빙식이다. 개인적으로 고추장은 줄이고 참기름을 듬뿍 넣어 비벼 먹는 전주비빔밥을 매우 좋아한다. 故 마이클 잭슨 한국에 오면 한국음식만 먹는다. 한국 음식 중에서도 비빔밥과 김치를 가장 좋아한다. 김치는 평소에도 자주 먹는데, 사람들에게 내 몸매의 비결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
정통파스타요리
예신 / 최미숙 글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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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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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
건강,요리
최미숙 글
스튜디오 사진이 아닌, 이탈리아 현지 유명 레스토랑 9곳의 실제 요리 비법을 소개한 요리 무크지로, 이탈리아에서 현재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저자가 직접 3개월 동안 발로 뛰어다니면서 취재한 이탈리아 유명 레스토랑의 정통 파스타 요리법을 소개했다. 이 책에서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방에 있는 레스토랑 9곳의 요리 비법과 실내 인테리어 및 소품 등을 아기자기하게 배열하고 있다. 스튜디오가 아닌 레스토랑 그대로의 조명으로 작업하여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살렸다. 또한 이탈리아의 문화 및 거리의 풍물, 풍경 등을 컬러풀하게 구성하여 꼭 한번 가보고 싶도록 구성하였다.이 책을 쓰게 된 동기 이탈리아의 파스타 레스토랑 9곳 01 - Trattoria Il Caminetto 뜨라또리아 일 까미네또 10 02 - La maremma 라 마렘마 24 03 - De\' Medici 데 메디치 36 04 - La Dantesca 라 단테스까 52 05 - La grotta Leo 68 06 - Il Latini 일 라띠니 82 07 - Cibreo 치브레오 92 08 - La mamma gina 라 맘마 지나 106 09 - Trattoria Cammillo 뜨라또리아 깜밀로 122 이탈리아의 풍물과 풍경 136
횃불 언약의 성취
휘선 / 박윤식 (지은이) /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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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선
소설,일반
박윤식 (지은이)
『횃불 언약의 성취』은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나침반이 되는 '오늘의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출애굽부터 시내 광야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정확한 날짜와 요일까지 복원하여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10대 재앙에 대해서는 1차 피 재앙을 주전 1446년 1월의 전달 25일(토)에 시작하여 마지막 10차 재앙을 1월 15일(목)까지 총 20일간 진행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추천사 저자 서문 이해도움 1 이해도움 2 제1장 언약의 중심 - 햇불 언약 제2장 출애굽 준비 제3장 10대 재앙 제4장 이스라엘의 출애굽 제5장 광야 노정 제6장 가나안 입성 결론 - 횃불 언약의 미래적 전망 각 장에 대한 주(註) 찾아보기『횃불 언약의 성취』은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나침반이 되는 '오늘의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출애굽부터 시내 광야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정확한 날짜와 요일까지 복원하여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10대 재앙에 대해서는 1차 피 재앙을 주전 1446년 1월의 전달 25일(토)에 시작하여 마지막 10차 재앙을 1월 15일(목)까지 총 20일간 진행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횃불 언약의 성취」는 구속사 시리즈 제 2권 '잊어버렸던 만남'의 후속편으로 저술하였다. 2권의 내용도 지금껏 나온 횃불 언약에 관한 책 중 어느 것보다 방대한 양을 자랑하고 있는데, "못다한 얘기"가 얼마나 많길래 전작보다 많은 분량의 후속편을 쓴 것일까? 첫째 이유는 '언약'에 대한 저자의 강조점에 있다. 저자는 아담부터 마지막 종말의 역사가 일관되게 하나님의 언약에 의해 출발하고 그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의 자취라는 신학적 인식을 확고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구약의 수많은 언약 가운데 아브라함과 체결한 '횃불 언약'을 구속사적 측면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출발점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횃불 언약'의 주변을 맴돌며 떠나질 못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이유는 아브라함의 중요성이다. 믿음의 조상으로서 아브라함이 보여준 '믿음의 행적'은 모든 신약 성도들이 뒤따라 걸어야 할 신앙의 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이행하기 위해 수많은 난관을 뚫고 말씀을 성취하는 과정은 곧 하나님의 구속역사와 동일한 궤적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확고한 언약신학이 구속사 시리즈 제 8권 「횃불 언약의 성취」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전작인 제 2권 「잊어버렸던 만남」 만남에서 '소홀히' 다룬 '땅'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출애굽 과정의 주요 행적에 대해 날짜와 요일까지 상세하게 밝힌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출애굽 사건의 역사성을 완벽하게 입증한 책 역사적 종교로서 기독교는 자유주의 신학의 거센 도전에도 결코 부인할 수 없는 그 '역사성'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진리'로 살아 남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성경을 한낱 '신화'(myth)나 '허구'(fiction)로 여기려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사건들을 '역사적 사실'로서 입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역사성의 핵심은 구체적 유물과 사건이 발생한 연대와 날짜 등으로 입증된다. 그런 측면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출애굽부터 시내 광야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정확한 날짜와 요일까지 복원하여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10대 재앙에 대해서는 1차 피 재앙을 주전 1446년 1월의 전달 25일(토)에 시작하여 마지막 10차 재앙이 1월 15일(목)에 일어나기까지 총 20일간 진행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그 어떤 구약신학자나 목회자들도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10대 재앙과 출애굽 과정에 대한 포괄적 설명이나 영적 의미에 대한 해석은 많이 있었지만 이러한 '해석과 의미' 또한 역사성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성경무오'에 대한 저자의 확고한 신앙과 구속사적 관점에서 횃불 언약 성취 과정을 연구하여 각 사건들의 '역사성'을 날짜와 요일까지 복원하여 입증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0여 년 간 자유주의의 도전에 고전하는 보수신학의 위기를 일거에 해소하는 쾌거이자 성경을 다시금 성도들의 유일무이한 진리의 척도로 회복시킨 것이다. 이것이 갖는 중요성은 2천년 기독교 역사에서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의 가치를 복원시킨 종교개혁의 업적을 능가하는 것이다. 10대 재앙과 광야 노정, 가나안 입성의 과정을 '섭리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해석 저자의 신앙관, 아니 구약을 이해하는 통찰력은 너무나 일관되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이 한 가지 사실로 개인과 민족의 역사를 설명하시고 있다. 아브라함과 횃불 언약을 체결하고, 이를 성취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의 역사를 주관하신다. 430년간이나 살던 애굽을 나오는 과정, 10대 재앙을 통해 애굽의 모든 신들을 파하고 선민의 위대한 승리를 선언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광야 노정 속에서 종되었던 백성을 새 땅의 주인으로 개조하시는 하나님의 '광야 교회 훈련' 모습은 너무나 사실적이고 생생할 뿐 아니라 구속사적으로 일관되게 서술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잘 해석해 놓은 '과거의 책'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나침반이 되는 '오늘의 책'이다. 길 없는 광야를 헤쳐나가고 방위를 분간할 수 없는 깊은 산 속에서 목적지를 올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지도'와 같은 책이다. 이는 [출애굽-광야 노정-가나안 입성]을 구원의 성취과정으로 이해하며, 횃불 언약을 이미 과거에 성취된 언약이 아닌 미래적으로 완성될 언약으로 조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참으로 신기한 책이다. 광야 노정과 같이 어찌보면 성경에서 가장 따분한 이야기 부분을 손에 땀을 쥐고 읽을 수 있게 해주며, 이스라엘의 출애굽에 관한 내용을 오늘 지금 나의 이야기로 여기게 하며 은혜와 감동의 스토리로 재현시켜 주기 때문이다. 애굽과 같은 세상 속박에 놓여 있는 자, 광야처럼 길 없는 곳에서 헤매이는 자들이 있다면 주저말고 이 책을 읽으라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집어 드는 순간 모든 속박의 줄을 끊고 최첨단 내비게이션을 손에 쥔 것처럼 독자 여러분들은 가나안을 향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을 것이다. 제8권은 제2권의 속편이자 심화편이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맺으신 언약 가운데 가장 핵심적 언약이 횃불언약(창세기 15장)이다. 횃불언약이 성취되는 드라마틱한 과정인 10대 재앙과 홍해 도하를 비롯한 출애굽, 40년 간의 광야 노정, 그리고 가나안 입성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마치 엊그제의 사건을 HD 영상으로 담아놓은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이 여정을 끝까지 함께 하고 나면 이 놀라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바로 나라는 깨달음에 전율을 느낀다."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을 압제하는 애굽과 바로 왕과 같은 모든 악의 세력을 여전히 크신 권능으로 이기시고, 이 땅의 모든 불의와 압제에서 성도들을 구원하시는 산 기적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10대 재앙을 통해서 애굽의 신들을 심판하신 하나님께서는, 세상 마지막 때에도 이 세상의 황금 만능주의, 탐욕주의, 인본주의, 혼합주의 같은 세상 신들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2023 하반기 SD에듀 All-New 한전KPS NCS+최종점검 모의고사 5회+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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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C (지은이)
1. 기업 소개를 담은 한전KPS 가이드 수록 2. 2023년 상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3. 최신출제경향을 반영한 출제유형분석 및 실전예제로 NCS 대표유형 정복 4. 모의고사 5회(최종점검 3회 + 온라인 2회)로 실제 시험 완벽 대비 [특별혜택] 무료NCS특강,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Add+ 2023년 상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업기초능력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출제유형분석 01 문서 내용 이해 출제유형분석 02 주제 찾기 출제유형분석 03 문장 배열 출제유형분석 04 맞춤법 및 어휘 출제유형분석 05 경청 태도 및 자세 CHAPTER 02 수리능력 출제유형분석 01 응용수리 출제유형분석 02 통계분석 출제유형분석 03 도표계산 출제유형분석 04 자료이해 출제유형분석 05 도표작성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출제유형분석 01 명제 출제유형분석 02 규칙 적용 출제유형분석 03 SWOT 분석 출제유형분석 04 자료해석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출제유형분석 01 시간계획 출제유형분석 02 비용 계산 출제유형분석 03 품목 확정 출제유형분석 04 인원 선발 CHAPTER 05 정보능력 출제유형분석 01 엑셀 함수 출제유형분석 02 프로그램 언어(코딩) CHAPTER 06 조직이해능력 출제유형분석 01 경영전략 출제유형분석 02 조직구조 출제유형분석 03 업무 종류 CHAPTER 07 기술능력 출제유형분석 01 기술의 이해 출제유형분석 02 기술적용 ●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3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 PART 3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한전KPS 면접 기출질문 ● 정답 및 해설 Add+ 2023 상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PART 1 직업기초능력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OMR 답안카드원전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원전 최강국으로 도약하는 한전KPS는 2023년 하반기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전KPS의 채용절차는「입사지원서 접수→서류심사→필기시험→역량면접 및 인성검사→최종 합격자 발표」순서로 이루어지며,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 및 전공을 평가한다. 그중 직업기초능력은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 기술능력 중 직렬별로 5개의 영역을 선정해 평가하며, 2023년 상반기에는 피듈형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전공은 직렬별로 내용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필기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한전KPS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2023년 상반기 채용을 대비하여 한전KPS 최신 필기전형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2023 하반기 SD에듀 All-New 한전KPS NCS+최종점검 모의고사 5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한전KPS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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