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타이거 마더>와 <살인의 해석>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예일대 교수 커플 에이미 추아와 제드 러벤펠드가 부모의 경제력, 교육 수준, 지능, 제도 등과 무관하게 높은 학업성취와 물질적 성공을 거두는 그룹들을 분석하여 공통점을 추출했다.
그들의 오랜 연구에 따르면 유대인이나 모르몬교인들, 중국계 미국인들처럼 성공한 집단들은 주류 문화와는 달리, 평등의식이 아닌 우월의식, 자존감이 아닌 불안감, 현재를 즐기는 문화가 아닌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문화를 갖고 있다.
이 책은 특정 민족의 우수성을 논한다는 것 때문에 출간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지만,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와 균형 잡힌 시각, 독창적인 내용, 열정적이고 흥미진진한 서술방식으로 전 세계 언론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성공의 세 가지 동력, 트리플 패키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것은 우리를 원하는 형태의 성공으로 이끌 수도, 우리를 우울증과 파멸로 몰아갈 수도 있는 엄청난 에너지다. 트리플 패키지를 이해하고 잘 길들인다면, 내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몇몇 집단들만이 알고 있는 성공의 비밀을 공개한다!
예일대 스타 커플이 20년간의 연구로 밝혀낸 성공의 세 가지 문화 유전자
『타이거 마더』와 『살인의 해석』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예일대 교수 커플 에이미 추아와 제드 러벤펠드가 부모의 경제력, 교육 수준, 지능, 제도 등과 무관하게 높은 학업성취와 물질적 성공을 거두는 그룹들을 분석하여 공통점을 추출했다. 그들의 오랜 연구에 따르면 유대인이나 모르몬교인들, 중국계 미국인들처럼 성공한 집단들은 주류 문화와는 달리, 평등의식이 아닌 우월의식, 자존감이 아닌 불안감, 현재를 즐기는 문화가 아닌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문화를 갖고 있다.
이 책은 특정 민족의 우수성을 논한다는 것 때문에 출간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지만,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와 균형 잡힌 시각, 독창적인 내용, 열정적이고 흥미진진한 서술방식으로 전 세계 언론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성공의 세 가지 동력, 트리플 패키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것은 우리를 원하는 형태의 성공으로 이끌 수도, 우리를 우울증과 파멸로 몰아갈 수도 있는 엄청난 에너지다. 트리플 패키지를 이해하고 잘 길들인다면, 내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왜 어떤 사람들은 그토록 우수한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충격적 현상을 파헤친다!
예일대 스타 커플이 20년간의 연구로 밝혀낸 성공의 결정적 비밀!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는 끝났는가?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더 이상 아메리칸 드림은 없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 신분 상승이 종식되었음을 증명해 준다고 주장하는 연구들은 이민자들과 그 자녀들을 고려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신앙에 대한 통계 당국의 자료 수집을 오래 전에 중단했기 때문에 종교에 따른 소득 수준 파악도 공식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금기지만, 특정 민족이나 종교 집단이 전체 미국인 평균에 비해 엄청난 성공을 구가하며 여전히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고 있다. 인도계 미국인은 평균보다 2배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이란계, 레바논계, 중국계 역시 고수입을 올리고 있다. 지난 30년간 모르몬교는 재계를 주름잡는 리더들을 수없이 배출했다. 유대인은 미국 인구의 2퍼센트지만, 대법원 판사의 3분의 1, 토니상 수상자의 3분의 2, 노벨상 수상자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예일대 교수 커플이자 각자 자녀교육 에세이 『타이거 마더』, 추리소설 『살인의 해석』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에이미 추아와 제드 러벤펠드는 부모의 경제력, 교육 수준, 지능, 제도 등과 무관하게 높은 학업성취와 물질적 성공을 거두는 그룹들을 분석하여 공통점을 추출했다.
자신이 속한 집단이 우수하다는 믿음이나 선민의식(우월 콤플렉스, SUPERIORITY COMPLEX),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불안과 초조감(불안감, INSECURITY), 절제와 헌신적인 노력(충동 조절, IMPULSE CONTROL). 이 세 가지 문화적인 힘, 즉 트리플 패키지는 백여 년 전 막스 베버가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얘기한, 개신교도가 가톨릭교도에 비해 경제적으로 압도적인 성공을 거둔 이유와 놀랍도록 닮아 있다.
인종 문제에 민감한 미국과 유럽에서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지만, <퍼블리셔스 위클리>, <파이낸셜 타임스>, <가디언> 등 주요 매체는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와 균형 잡힌 시각, 독창적인 내용, 열정적이고 흥미진진한 서술방식에 갈채를 보냈다.
주로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의 비난과는 반대로, 이 책은 오히려 기존의 인종적 편견을 불식시킨다.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흑인 이주민과 쿠바계 미국인의 눈부신 성공은 흑인과 히스패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유대인과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지능이 좋
작가 소개
저자 : 에이미 추아 Amy Chua
중국계 미국인으로 예일대학교 로스쿨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법과 경제성장, 국제 상거래, 민족 분쟁, 국제화 등이며, 예일 로스쿨에서 ‘우수 강의상’을 받았다. 중국식 통제와 관리, 엄격한 규칙으로 ‘엄친딸’로 키워낸 비결을 소개한 『타이거 마더』로 [타임] 표지를 장식하며 전 세계적인 양육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타이거 마더』는 국내에도 번역, 소개되어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의 필독서가 되었다. 한국을 방문했을 때에는 특별 강연에서 “한국에는 정반대 조언을 하고 싶다. 아이들에게 좀 더 여유를 주고 ‘왜’라고 질문하게 하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20년간 동남아시아에서 아프리카, 구 소련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성공 신화를 이룩한 소수민족들에 대한 글을 써왔다. 우수한 집단들이 이민 3세대에 이르러 트리플 패키지를 상실하고 평범해지는 현상을 무수히 관찰하면서 스스로 “타이거 맘”을 자처하며 이민 3세대인 딸들을 엄격하게 교육했다.
저서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이코노미스트]와 [가디언]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불타는 세계 : 세계화는 어떻게 전 세계의 민족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는가』, [포린어페어스] 베스트셀러 『제국의 미래 : 총, 달러 그 이후… 제국은 무엇으로 세계를 지배하는가』가 있다.
저자 : 제드 러벤펠드 Jed Rubenfeld
예일대학교 로스쿨 교수 겸 인기 소설가. 대학교 졸업논문 주제로 프로이트를 선택하고 줄리아드 연극원에 진학해 셰익스피어를 전공했을 정도로, 법학도이기 이전에 문학을 사랑하는 문학청년이었다. 법률학자로 성공했지만 문학에 대한 열정을 잊지 못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처녀작 『살인의 해석』(2007)은 3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고, 주요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를 즐기려는 욕구가 현대 서양 문화를 점점 지배하게 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국가의 능력이 저하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서를 써왔고, 그러한 작업을 아내인 에이미 추아의 연구 작업과 결합하여 이 책을 공저하게 되었다.
저서로 『죽음 본능』『사법부에 의한 혁명 : 미국 헌법의 구조』『시간 속의 자유 : 입헌 자치 정부 이론』 등이 있다.
목차
서문
1장 트리플 패키지
성공한 집단의 세 가지 문화적 힘 l 우월 콤플렉스와 불안감의 기묘한 결합 l 집단 일반화의 함정 l 우월감과 충동 조절 능력의 역학 l 트리플 패키지의 부작용 l 빈곤과 트리플 패키지 l 트리플 패키지 집단의 소멸과 쇠퇴 l 트리플 패키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l 왜 교육은 트리플 패키지의 핵심 요소가 되지 못할까 l 트리플 패키지와 현대 미국 문화
2장 눈부신 성공을 거둔 사람들
정·재계 정상에 올라선 모르몬교도들 l 마이애미의 비약적 성장을 이끈 쿠바계 미국인 l 아이비리그와 월스트리트의 흑인 이민자들 l 학업 성취와 높은 소득으로 주목받는 아시아계 이민자들 l 성공한 소수민족의 전형, 유대계 미국인 l 소득 수준이 높은 이란계와 레바논계 미국인
3장 우월 콤플렉스
선민사상, 그리고 “유대인의 천재성”에 대한 믿음 l 모르몬교, “부패의 바다에 떠 있는 도덕의 섬” l “쿠바계 미국인은 히스패닉이 아니다” l 미국 흑인의 현실과 우월 콤플렉스 l 고정관념의 위협과 격려 효과 l 소수민족의 우월감은 자신을 보호하는 방패다
4장 불안
“개 사절, 쿠바인 사절” l 페르시아의 영광과 잠재적 테러리스트의 악몽 l “백인보다 더 뛰어나고, 더 성적이 좋아야 한다” l 왕따 모범생의 반격 l 지식은 빼앗아갈 수 없다 l 부모에 대한 죄책감 l “그들에게 내 능력을 보여주고야 말겠다”
5장 충동 조절
블레인, 단식 광대, 스토아 철학자의 공통점 l 주류 백인들을 제치는 필살기 l 치쿠, 괴로움을 먹다 l “공부해, 한국인이랑 결혼해, 말대꾸하지 마” l “종교 역사상 가장 일에 중독된 문화” l 반유대주의 속에서 자라난 절제와 끈기
6장 트리플 패키지의 이면
우울한 아시아계 학생들 l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집단 l 성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