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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캠핑 레시피
꿈의지도 / 캠핑퍼스트 글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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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지도
건강,요리
캠핑퍼스트 글
더 이상 삼겹살만 굽는 캠핑은 싫다.뭔가 특별한 요리 없을까? 캠핑의 절반은 요리다. 그러나 캠핑장은 조리도구도, 재료도 모든 게 부족하다. 따라서 집안에서 하는 것과 같은 방식을 고집했다가는 엉뚱한 결과를 빚기 십상이다. 이 책은 캠핑장의 열악한 조건에서도 거뜬하게 요리를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캠핑요리의 진실은 주어진 조건에서 가진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요리하는 것. 캠퍼들이 경험을 통해 터득한 요리법은 그 어떤 레시피보다도 실전적인 가르침을 준다. 캠퍼라면 캠핑의 운치도 살리면서, 간단하지만 임팩트 있는 요리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 『마이 캠핑 레시피』는 이런 캠퍼들의 요구를 모아 네이버 캠핑동호회 캠핑퍼스트 15만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고 오감으로 검증해 만든 요리책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초보도 캠핑장에서 폼 나게 캠핑요리를 할 수 있다. 뭘 먹을지에 대한 걱정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Ⅰ. 캠핑 요리 ABC 나에게 캠핑요리란? 캠핑과 요리 5대 캠핑요리 도구 기타 요리도구 바비큐 재료 캠핑요리의 열원 차콜 브리켓 불 피우기 직화구이와 간접구이 럽과 마리네이드 팔방미인 소스 캠핑요리 십계명 Ⅱ. 캠핑요리 실전 손님 접대할 때 - 럭셔리 요리 더치오븐 감자 파르시르 / 닭날개 훈제구이 / 더치오븐 로스트치킨 / 더치오븐 삼겹살수육 / 비어캔치킨 / 직화 꼬치구이 / 쇠고기 등심스테이크 / 연어초밥/전복버터훈제구이 / LA갈비구이/마늘삼겹살 바비큐/고추잡채 / 럭셔리 곰취쌈밥 / 연어훈제구이 / 오리 훈제 월남쌈 / 더치오븐 치킨 / 돼지갈비찜 / 데리야끼 닭봉 / 샤슬릭 / 통삼겹 바비큐 술 한 잔 생각날 때 - 안주용 요리 굴감자전 / 닭근위 꼬치구이 / 골뱅이 야채 사과 무침 / 닭모래집 야채볶음 / 키조개 야채구이 / 회무침 / 누드순대볶음 / 닭꼬치 / 부추샐러드와 간장소스 목살구이 / 파전 / 두 가지 맛 닭고기 / 매운 쪽갈비 직화구이 / 김치전 / 닭구이 / 닭다리 훈제구이 / 닭봉구이 / 더치오븐 닭북채 튀김 / 돼지고기 생강구이 / 목살쌈장구이 / 오리훈제구이 / 철판순대곱창볶음 / 철판오삼불고기 / 춘천닭갈비 / 홍어삼합 / 화로조개구이 / 캠핑계의 낙 소시지 / 베이컨 야채말이 / 소시지 야채볶음 / 안동찜닭 / 참치두부김치 / 베이컨&햄&새우야채꼬치 / 쭈구미꼬치 / 모듬 전 / 오징어 볶음과 소면 / 더치오븐 김치찜 / 더치오븐 닭볶음탕 / 장어구이 면발이 땡길 때 - 면 요리 콩나물해장라면 / 비빔국수 / 쯔유를이용한냉소면 / 까르보나라 / 해물칼국수 / 갈쌈국수 / 닭김치칼국수 / 냉라면 / 메밀생면 / 수제비우동 / 야끼우동 / 홍합칼국수 / 크림소스 스파게티 /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속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때 - 국물 요리 굴국 / 김치콩나물국 / 감자국 / 갈낙수제비 / 맑은 곰치탕 / 수제비 / 수제비 동태탕 / 녹두삼계탕 / 누룽지탕 / 어묵탕 / 조개탕 / 아욱국 / 명태알탕 아이들 달래줄 때 - 간식 요리 고구마스틱 / 나초피자 / 둥근 토스트 / 베이컨떡말이 / 비스킷 / 레몬에이드 / 미니수제버거 / 매콤달콤 떡볶이 / 홈메이드아이스크림 / 샌드위치 / 가래떡 스파게티 / 야끼우동번스 / 치즈포테이토 / 또띠아 토마토피자 / 건빵튀김 / 김치퀘사디아 / 비엔나 미니핫도그 / 콘치츠 / 한입 해물파전 / 스팸야채 토스트 / 버터와플 / 비빔만두 / 크로킷 / 파운드케익 / 캐러멜팝콘 / 마이크로캡슐 닭봉 / 더치오븐 후라이드 치킨 / 까나페 / 순대 / 부추만두 맛난 식사 준비할 때 - 밥과 반찬요리 굴무밥 / 황태구이 / 영양밥 / 멸치알밥 / 두부덮밥 / 문어밥 / 북어죽 / 어묵 해물덮밥 / 김치밥 / 홍합밥 / 멍게 비빔밥 / 오징어물회 / 고기야채볶음 / 고추장불고기 / 꽁치 오렌지구이 / 사과고추장 목살구이 / 쇠고기 감자조림 / 닭가슴살 비빔밥 / 계란말이 / 치즈누룽지 볶음밥말이 / 햄초밥 / 동글동글 라이스볼 / 햄김치볶음주먹밥 / 삼치구이 / 쇠고기볶음고추장 / 토마토 카레 덮밥 / 다시마조림 / 만사가 귀찮을 때 - 초간단 요리 야채볶음삼각김밥 / 쭈꾸미 카레밥 / 만두피 수제비 / 카레만두 / 닭가슴살 카레볶음 / 새우 스크램블 볶음밥 / 치킨 자장면 / 삼선볶음밥과 3분 자장 / 라볶이 / 볼로냐 스파게티 / 불고기꼬마김밥 / 두 가지 삼각김밥 / 새우튀김 / 라면덮밥 / 초간단 스파게티 / 새우튀김과 즉석우동 / 즉석김밥 고기를 멀리 할 때 - 채식 요리 진달래호떡 / 가래떡구이 / 옥수수전 / 찹쌀부꾸미 / 옥수수버터구이 / 묵무침 / 콩나물밥 / 호박전 / 모듬야채볶음 / 고추장떡 / 쑥호떡 / 웨지 감자구이 / 고구마피자 / 당근토스트 / 밤 크로킷 / 매생이전 / 쑥튀김 / 묵국 / 통마늘훈제구이 / 검은콩국수 / 묵밥 / 단호박 영양밥 / 더덕구이 / 곤드레밥 / 채소찜 이국적인 맛이 그리울 때 - 외국 요리 더치오븐 베이글과 계란프라이 / 치킨 가라아게 / 시나몬 바나나 토스트 / 빠에야 / 연어스테이크 / 인도식 커리 치킨 / 커리와 갈릭난 / 부리또 / 해물 오코노미야끼 / 다코야끼 / 후리카케 주먹밥 / 퐁닭치즈 / 더치오븐 봉골레 스파게티 / 비프스튜 / 오차즈케와 우메보시 / 소시지 감자요리 / 찹스테이크 / 경장육사15만 캠퍼들이 선택한 최고의 캠핑요리 201가지 공개!! 왕초보 캠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수 실전 레시피 엄선!! 그릴과 더치오븐을 이용한 폼 나는 럭셔리 캠핑요리도 척척!! 캠핑장에서 뭘 먹지? 『마이 캠핑 레시피』에 물어봐 뭘 먹지? 직장인들의 고민이 아니다. 캠핑을 가는 캠퍼들의 고민이다. 캠핑의 절반은 요리다. 따라서 무얼 먹을 지를 정하는 것은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하지만 더 이상 삼겹살만 굽는 캠핑은 싫다. 뭔가 특별한 요리를 해 먹고 싶다. 캠퍼라면 캠핑의 운치도 살리면서, 간단하지만 임팩트 있는 요리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 『마이 캠핑 레시피』(부제 :15만 캠퍼가 추천한 최고의 캠핑요리 201)는 이런 캠퍼들의 요구를 모아 네이버 캠핑동호회 캠핑퍼스트 15만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고 오감으로 검증해 만든 요리책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초보도 캠핑장에서 폼 나게 캠핑요리를 할 수 있다. 뭘 먹을지에 대한 걱정도 한 방에 해결해 준다. 눈 감고도 할 수 있는 초간단 요리부터 럭셔리 바비큐까지 총집합 『마이 캠핑 레시피』에 소개된 요리는 천차만별이다. 즉석식품을 활용해 손 안 대고 코풀 수 있는 초간단 요리가 있는가 하면, 요리사도 눈여겨 봐야할 만큼 포스가 느끼지는 럭셔리한 캠핑요리도 있다. 특히, 캠퍼라면 누구나 도전해 보고 싶은 바비큐 요리를 재료 손질부터 마무리까지 사진과 글로 세심하게 표현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에 나온 레시피만 따르면 캠핑 고수들만 만들어 먹던 그릴 훈제 요리나 더치오븐 요리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일단 이 책의 레시피를 따라서 하기만 하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여기에 요리에 최적화된 조리 도구 추천과 캠핑가기 전 재료 손질 요령 등의 팁도 곁들여 캠핑요리를 한결 쉽게 할 수 있게 했다. 교본 스타일 요리책이 아닌, 캠핑 현장에 최적화된 실전 레시피 지금까지의 요리책은 뛰어난 요리사가 자신의 요리철학과 요리 방법을 보여주는 식이었다. 하지만 틀에 박힌 교본 스타일의 요리책은 캠핑처럼 특별한 야외활동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캠핑장은 조리도구도, 재료도 모든 게 부족하다. 따라서 집안에서 하는 것과 같은 방식을 고집했다가는 엉뚱한 결과를 빚기 십상이다. 이 책은 캠핑장의 열악한 조건에서도 거뜬하게 요리를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캠핑요리의 진실은 주어진 조건에서 가진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요리하는 것. 캠퍼들이 경험을 통해 터득한 요리법은 그 어떤 레시피보다도 실전적인 가르침을 준다. 테마별 편집으로 원하는 레시피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 『마이 캠핑 레시피』는 다양한 테마로 레시피를 소개한다. ‘면발이 땡길 때’는 캠핑장에서 즐겨먹는 파스타나 국수 등의 요리를 소개한다. ‘럭셔리 캠핑요리’는 캠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바비큐 요리를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조리도구가 많이 필요하고, 과정도 조금 복잡하지만 그래서 더욱 도전하고 싶은 요리들이 공개됐다. 또, 캠핑요리는 무조건 간단한 게 좋다고 생각하는 캠퍼들을 위해서는 ‘초간단 요리’ 코너도 마련했다. 이처럼 테마별로 다양하게 묶은 레시피를 통해 캠퍼들이 자신이 원하는 요리를 바로바로 찾아서 해먹을 수 있다.
따라하지 말고 선점하라
다산3.0 / 강훈 글 / 2015.06.25
13,000
다산3.0
소설,일반
강훈 글
연 매출 1,000억 돌파, 업계 최초 500호점 돌파, 2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커피 전문점’ 등 카페 업계에 숱한 기록을 남긴 ‘카페베네’를 뒤로 하고, 강훈 대표는 새로운 사업에 도전했다. 한 집 걸러 커피를 팔 만큼 이미 국내 카페 시장은 포화했으며, 승산 없는 밥그릇 싸움 대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 토종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려보겠다는 담대한 꿈 때문이었다. 그렇게 그는 국내라는 1%의 시장에서 벗어나, 99%의 수요가 있는 세계 무대로 사업의 판을 키워나갔다.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그리고 카페베네까지, 국내 굴지의 카페를 경영하며 쌓은 노하우, 트렌드의 흐름을 꿰뚫어보는 안목, 무모하리만큼 강한 도전정신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이제 그는 국내가 아닌 더 넓은 세상에서 ‘토종 브랜드 망고식스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그의 도전을 가능케 한 개척 마인드와 글로벌 경영 전략을 모두 담아냈다. 오늘날 같이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 ‘아웃사이더’가 된다는 것은 대단한 모험을 의미한다. 다른 경쟁자들과 동떨어져 혼자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기가 지극히 위험한 시대라는 말이다. 하지만 강훈 대표는 그간 몸담았던 ‘커피 업계’를 박차고 나와, ‘망고’라는 대단히 혁신적인 모험을 강행했다. 1등의 뒤통수만 보고 따라 가서는 절대로 1등이 되지 못할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시장에 안착시켰다. ‘따라 하면 2등, 선점하면 1등’이라는 지론을 바탕으로 그가 펼쳐온 사업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포화된 시장 속에서 불필요한 경쟁을 그만두고 새로운 시장과 수요를 발굴하는 법,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의 인식에 깊숙이 새겨 넣는 마케팅 노하우를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다. 프롤로그 PART1 커피왕 강훈, 글로벌 브랜드를 꿈꾸다 1등이 되려면 ‘최고’가 아닌 ‘최초’가 되라 1 ‘커피’라는 한계의 돌파구를 찾다 2 세계 시장에 내놓을 나만의 아이템을 발굴하다 3 새로운 카테고리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 4 따라 하면 2등, 선점하면 1등 5 이제 나의 경쟁 무대는 세계다 PART2 새로운 카테고리의 힘은 무한하다 남과 다른 관점으로 수요를 창조하라 1 국내 디저트 카페 1호, 망고식스 2 강훈 식式 마케팅 철학 3 드라마 PPL, 마케팅의 신기원을 열다 4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할 때 트렌드가 된다 5 고객이 먼저 움직이게 하라 6 매출이 오를 때야말로 더 바짝 달릴 때! 7 내가 일부러 어려운 길을 택하는 이유 8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 변화하고 혁신하라 9 더 큰 세상을 향한 도전에 포기란 없다 PART3 13억 시장, 중국의 문을 두드리다 경쟁 무리에서 탈출해 사업의 판을 넓혀라 1 해외 진출, 늦더라도 내실이 우선이다 2 망고식스, 마스터 프랜차이즈의 선봉에 서다 3 지속 가능한 해외 현지화 사업을 위하여 4 3년간 준비한 디저트 한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라 5 중국 대륙에서 다시 한 번 스타벅스와 경쟁하다 PART4 전 세계 문화의 집결지, 미국으로 도약하다 글로벌 1등 브랜드의 아성에 도전하라 1 내가 코리아타운이 아닌 비벌리힐즈를 선택한 이유 2 문화의 차이를 이겨내는 법 3 10억 원을 잃고 얻은 깨달음 4 나는 반드시 국가대표 카페를 만들겠다 5 동남아 시장 진출로 20년 후를 준비하다
진심을 노래하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음악세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조성진 (지은이)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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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조성진 (지은이)
단행본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김호중의 음악세계를 탐색한 첫 번째 평론집이다. 음악평론가 겸 언론인 조성진 저자가 깊이 있는 음악 지식과 폭넓은 취재를 바탕으로 가수 김호중의 음악세계를 집중 분석했다. 또한 ‘역대급 명반’이라고 손꼽히는 3개의 정규 앨범이 만들어지기까지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장 이야기를 책 속에 담아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단독 취재로 담아낸 정규 4집 앨범 소식과 김호중의 세 번째 영화 '바람 따리 만나리' 관련 생생한 제작 스토리도 만날 수 있다. 조성진 저자는 “짧은 시간 동안 완성도 높은 성인가요 앨범과 클래식 성악 앨범을 동시에 발표하는 등 여타 가수들과는 다른 행보를 거침없이 보여주고 있는 그에 관해 꼭 한번 자세히 다루고 싶었다”고 집필 배경을 밝히며, 그간 잘 알려진 적 없던 김호중의 음악적 성취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INTRO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고 있는 자유로운 음악가 김호중, 그를 응원하며! Chapter 1. 과연 김호중은 세계적인 성악가일까? 01 플라시도 도밍고도 스카웃하고 싶어 한 김호중 02 성악과 가요(대중음악) 발성이 다른 이유 03 테너로서 김호중의 실력은? 04 음악계 진정한 ‘게임 체인저’ 05 김호중 〈천상재회〉 그 내막(진실)은? 06 김호중의 〈네순 도르마〉가 특별한 이유 07 성악가 및 대중가수, 음악가로서의 미래는? 08 세종문화회관 ‘트바로티’ 공연은 왜 클래식 지휘자가 아닌 사람이 지휘했을까? Chapter 2. 김호중 앨범·영화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09 정규 1집 《우리家》… 성인가요사 역대급 명반 10 정규 2집 《더 클래식 앨범》… 김호중 존재감 세계적으로 알린 11 정규 3집 《파노라마》… 다채롭고 풍요로운 ‘김호중 장르’ 체계화 12 정규 4집… 김호중만의 이야기 ‘본격 싱어송라이터’ 13 첫 번째 영화 〈그대, 고맙소: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 14 두 번째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15 세 번째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16 김호중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Chapter 3. 인간 김호중의 매력을 들여다보다 17 사람을 끌어당기는 김호중의 매력, 그리고 끔찍한 팬 사랑 Chapter 4. 섬세하지만, 우렁차고 용감한 18 김호중 자서전 중 잘못된 부분이 있다? 19 기계까지 고장 내는 ‘폭풍 성량’ Chapter 5. 관계자들이 바라본 김호중 20-1 “오케스트라도 뚫을 수 있는 강질의 소리”-김광현(지휘자) [잠깐!] 크로스오버와 퓨전의 차이 20-2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라 작사·작곡·프로듀싱 재능도 탁월”-알고보니 혼수상태(작곡 듀오) 20-3 “겉과 속이 같은, 연예인 같지 않은 연예인”-오윤동(영화감독) 20-4 “그 어떤 세계적 성악가들에게도 절대 뒤지지 않아”-이응광(성악가) [잠깐!] 플라시도 도밍고에 대해 20-5 “성악 전공자가 이렇게 트로트까지 잘할 줄이야…”-임현기(음악감독) 20-6 “어떠한 음정도 틀리는 법 없이 완벽 소화”-장지원(음악감독) 20-7 “정통 성악가로서 흠잡을 데 없는 완성도”-조희경(음반기획자, A&R) OUTRO ‘김호중 호’의 빛나는 항해는 계속된다(~ing)김호중이라는 새로운 아리아는 어떻게 탄생되었나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 조성진 국장의 단독 취재로 담아낸 김호중 음악세계와 비하인드스토리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아티스트 김호중의 음악세계 집중 분석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TV조선 <미스터트롯>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김호중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독보적인 스타일의 아티스트다. 어느 날은 성악가로서 감미로운 전율을 선사하고, 또 어느 날은 트로트 가수로서 신명 나고 흥이 넘치는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장르를 넘나들며 탁월한 노래 실력을 발휘해 ‘트바로티’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진심을 노래하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음악세계』를 집필한 조성진 저자는 “짧은 시간 동안 완성도 높은 성인가요 앨범과 클래식 앨범을 동시에 발표하는 등 여타 가수들과는 다른 행보를 거침없이 보여주고 있는 그에 관해 꼭 한번 자세히 다루고 싶었다”고 집필 배경을 밝히며, 그간 잘 알려진 적 없던 김호중의 음악적 성취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저자는 “김호중이 더 대단히 평가받아야 함에도 ‘편견’ 때문에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이 책은 김호중에 대한 일부 굴절된 시각 수정이란 의미도 있다”고 전했다. 성악과 대중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발성의 비밀 조성진 저자는 “김호중의 등장은 ‘진정한 대형가수’의 등장”이라고 했다. 저자는 “김호중의 놀라운 점은 <태클을 걸지마>도, <천상재회>도, <위대한 사랑>도, <네순 도르마>도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트로트로도, 칸초네로도, 가곡으로도, 클래식으로도 완벽한 변신이 가능한 김호중은, 이 모든 스타일의 장점을 한 곡 속에 녹여낸다”며, “태생적으로 퓨전, 크로스오버(crossover)의 피가 흐르는 듯하다”고 평했다. 또한, “성악의 각종 고급 기술들이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 등 대중음악 장르에 두루 이식되며 전 세계의 음악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독보적인 ‘김호중 발성’”을 선보인다며 그만의 발성 특징과 매력을 구체적으로 파헤쳤다. 클래식, 가요 팬들이 모두 ‘명반’이라고 손꼽는 정규 앨범과 그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탄생하기까지 비화 김호중은 지금까지 3개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는데, 그중 정규 1집인 《우리家》는 최초의 트로트 성인가요 콘셉트 앨범으로 2020년 가온차트 음반 판매량 기준 남자 솔로 부문 초동 판매량 2위에 오를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나온 클래식 앨범인 《The Classic Album》과 《파노라마》는 각 50만 장이 넘는 판매를 기록해 클래식 음악계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진풍경을 낳기도 했다. 조성진 저자는 “트로트 전성시대 속에서도 김호중은 가장 특별하고 가장 위력적인 ‘게임 체인저’”라고 평하며, “그는 벨칸토의 미학과 트로트가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또 다른 장르 형태로 진화하며 음악 및 산업 전반에 큰 활력을 주는 ‘게임 체인저’”라고 해석했다. 또한, ‘역대급 명반’이라고 손꼽히는 3개의 정규 앨범이 만들어지기까지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장 이야기를 책 속에 담아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그뿐 아니라 정규 4집 앨범에 대한 소식까지 단독 취재로 담아내 주목을 끈다. 김호중의 주요 공연과 투어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던 장지원 음악감독,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김호중과 스튜디오 곡 작업을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는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 <미스터트롯> 임현기 음악감독, 김호중과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성악가 이응광, 워너 뮤직코리아 조희경 이사, 김광현 지휘자 등 김호중과 작업해온 최측근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성악가와 대중가수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그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또한 10월 18일에 공개되는 김호중의 세 번째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선 두 편의 영화 <그대, 고맙소: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를 제작한 오윤동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만큼 극적이었던 흥미진진한 영화 제작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김호중과 오랫동안 동거동락한 음악 관계자들이 말하는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의 인간적 매력까지 대한민국 가수를 통틀어 주변 스태프를 챙기는 데엔 역대급일 만큼 김호중의 다채로운 미공개 스토리도 한가득이며 ‘아리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일화들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그 어떤 통념(벽)에 굴하지 않고, 확고한 의지로 자신의 길을 과감하게 개척해가는 김호중의 ‘뚝심’은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며, “음악이란 칠흑 같은 망망대해의 항해를 시작한 ‘김호중 호’의 놀라운 음악 여정은 현재진행형이며, 그의 여정을 열렬히 응원한다”고 전했다. 책 집필을 위해 그의 음악을 꼼꼼하게 들으며, 데뷔할 때부터 김호중은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이미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걸 알았다. 출발(데뷔)부터 뚜렷한 방향성을 견지하는 음악가와 그렇지 않은 음악가에겐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전자는 다음 작품, 또 그다음 작품으로 이어지며 자신의 스타일(방향)이 더욱 무르익는다. 후자는 계속 바뀐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고유의 스타일(방향)을 계속 찾다 보니 시행착오를 거치기 때문이다.-<INTRO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고 있는 자유로운 음악가 김호중, 그를 응원하며!> 중에서 음역이 고음으로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다시 저음역으로 갑자기 내려올 때 대부분 가수에겐 소리 편차가 생기기 마련이다. 시종 똑같은 레벨을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힘든 일인 것이다. 하지만 김호중은 이게 가능하다. 이응광 바리톤이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김호중만의 특장점 중 하나로 꼽은 것도 ‘탁월한 파사지오 역량’이다.-<1장 과연 김호중은 세계적인 성악가일까?> 중에서
독과 약의 세계사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후나야마 신지 지음, 진정숙 옮김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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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후나야마 신지 지음, 진정숙 옮김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40권. 인류가 남긴 옛 기록에는 반드시 독과 약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독이라 생각했던 것을 약으로 쓰는 경우도, 반대로 약으로 쓰던 것이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양면성을 가진 독과 약을 어떻게 잘 사용하는가 하는 것이야말로 현대 사회의 숙제일 것이다. 고대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독과 약에서부터 현대의 신약 개발까지 독과 약의 역사를 인류사와 더불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제1장 고대의 독과 약 1. 지구와 독·약의 탄생 지구의 탄생, 독과 약의 탄생 생명유래의 독과 약의 탄생 태고의 독과 약 2.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의 독과 약 점토판에 새겨진 설형문자와 파피루스문서의 독과 약 소크라테스와 독당근 클레오파트라와 독뱀 해독약 테리아카 『마테리아 메디카』와 플리니우스의 『박물지』 3. 고대 인도, 중국의 독과 약 인도 문명과 『아유르베다』 신농과 『신농본초경』 진의 시황제와 불로불사의 약 당의 역대 황제와 단약 4. 고대 일본의 독과 약 "무양하신가?" 『만요슈』와 약 이나바의 흰 토끼와 부들의 꽃가루 요로 율령과 3독 약사여래신앙과 야쿠시지의 건립 나라의 대불과 수은중독 후지와라 4형제의 죽음과 고묘 황후 고켄 상황과 간호선사 도쿄 간진의 내방과 쇼소인약물 구스코의 변과 투구꽃 『다케토리모노가타리』와 불로불사의 약 『의심방』과 단바 야스요리 『겐지모노가타리』, 『마쿠라노소시』와 당시의 의료 곤지키도와 아오모리 노송나무 『대관본초』와 『약종초』 제2장 중세의 독과 약 1. 마녀와 독초 마녀와 암흑시대 잔 다르크와 만드라고라 2. 대항해시대의 독과 약 콜럼버스와 담배 그리고 매독 차와 커피 그리고 코코아 세계를 바꾼 가짓과 식물 3. 르네상스, 연금술, 과학과 화학의 여명 레오나르도 다빈치 파라켈수스와 연금술 동서의 약의 지식과 『본초강목』의 편찬 일본주의 양조와 불 조절 유럽의 대학과 약국의 등장 4. 맥각, 짐새, 아편 맥각과 성 안토니우스의 불 짐새와 짐살 아편 양귀비와 그 전래 질병과 독과 약 제3장 근세의 독과 약 1. 『본초강목』과 본초학의 발전 및 남만의학의 도입 일본으로 유입된 『본초강목』 한방, 난방과 본초학 하라가 겐나이와 석면 난방의학의 발전과 스기타 겐파쿠 켐퍼, 툰베리와 지볼트의 내방 지볼트와 뷔르거 2. 근대의학, 약학여명기의 독과 약에 관한 발견과 사건 위더링과 디기탈리스 제르튀르너와 모르핀의 분리 하나오카 세이슈와 전신마취약 지볼트 사건과 미치광이풀 아편과 아편전쟁 말라리아와 키나나무·퀴닌 제멜바이스에 의한 소독법의 발견 마취약의 발견 3. 근대유기화학으로의 출발 뵐러와 요소의 합성 뵐러와 리비히 우다가와 요안과 「사밀개종」 오가타 고안과 데키주쿠 케쿨레의 벤젠 화학 구조 고용된 외국인의 내방과 그 영향 알칼로이드-독과 약의 보고 제4장 근대의 독과 약 1. 병원미생물학의 탄생과 발전 자연발생설과 파스퇴르 리스터와 소독법의 확립 코흐와 병원미생물학 기타사토 시바사부로와 기타사토 연구소 스페인 독감 2. 근대약학 및 유기화학의 탄생과 발전 나가이 나가요시와 도쿄 대학 제약학과 일본 약제사의 탄생과 직면한 난관 일본약국방의 제정 『케미컬 애브스트랙트』 일본 유기화학의 여명기 다카미네 조키치와 아드레날린 아스피린과 헤로인의 탄생 러일전쟁과 정로환 두 번의 세계대전과 생화학병기 하버와 호시 하지메 그리고 모르핀 3. 각종 질병에 대항하는 치료법의 여명 기타사토 시바사부로와 파상풍균 순수배양, 파상풍 및 디프테리아 면역요법 에를리히와 화학요법 스즈키 우메타로와 비타민B1 인슐린의 발견 항생물질의 발견과 재발견 제5장 현대의 독과 약 1. 항생물질의 재발견과 발전 페니실린의 재발견과 방선균에서 나온 항생물질 항균작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항생물질 2. 정신을 좌우하는 독과 약 마약, 각성제, 대마 펜시클리딘 및 케타민 3. 과학의 발전과 독과 약 천연물화학의 발전과 약효성분 · 유독성분의 해명 합성 고분자 유기화합물에서 나온 독과 약 합성 유기화학물질의 공과 죄 민간의 약과 화살독에서 근대적 의약품으로 유전자공학의 발흥과 발전 약용식물을 둘러싼 바이오테크놀러지 신약탄생의 빛과 그림자 신경전달물질과 수용체의 발견 4. 공해와 약해, 독과 약에 의한 범죄 독과 약의 장래 공해 대기오염 주요 약물유해반응사건 스포츠와 도핑 현대풍 음식 궁합 독과 약을 통한 범죄 사형과 독물 의약분업과 약제사 맺으며 참고문헌 인류사와 함께한 독과 약의 역사! 인류가 남긴 옛 기록에는 반드시 독과 약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독이라 생각했던 것을 약으로 쓰는 경우도, 반대로 약으로 쓰던 것이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양면성을 가진 독과 약을 어떻게 잘 사용하는가 하는 것이야말로 현대 사회의 숙제일 것이다. 고대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독과 약에서부터 현대의 신약 개발까지 독과 약의 역사를 인류사와 더불어 자세하게 알아보자. 우리는 감자 싹에 독이 있다는 것과, 복어에 맹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감자 싹을 도려내서 조리하면 된다는 것 또한 알고 있으며 복어 역시 자격증을 딴 요리사가 조리한 것을 마음 놓고 먹고 있다. 또한 가벼운 상처가 났을 때 상처를 소독하거나 반창고를 붙이며 머리가 아프거나, 열이 나거나, 모기에 물렸거나 할 때에도 각각에 맞는 구비 상비약을 사용한다. 그러면 대부분은 이 같은 처방으로 중독, 화상, 두통, 발열, 가려움 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말하자면 우리들은 일상적으로 대부분을 의식조차 하지 않고 가지각색의 독과 약을 잘 이용하며 능숙하게 피하거나 하면서 작금의 문화적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을 우리들은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으나, 우리들이 이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사실 인류의 역사에서 봤을 때 극히 최근의 일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인류가 독과 약을 사용하게 된 출발점이, 인류 역사에 있어 어느 시점에 위치하는 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인류가 인류로서의 역사를 시작하게 된 것에는 불이나 도구를 사용하게 된 때부터이거나, 정주 생활을 시작하게 된 때부터 같은 몇 가지 전환점을 들 수 있는데, 인류가 독과 약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 또한 틀림없이 그러한 전환점 가운데 하나로 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공교롭게도 인류는 독과 약을 기록하고자 문자나 점토판, 종이 등의 기록수단을 발명했던 흔적조차 있다. 왜냐하면 이 같은 옛 기록에는 반드시 독과 약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독과 약, 그리고 문명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를 유지하며 오늘날에 이른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에는 19세기에 발흥하여 그 뒤 놀라운 발전을 이룬 유기합성화학을 통해, 이미 옛 부터 세상에 존재했던 천연유래의 독과 약에 더하여 지금까지 세상에 전혀 없었던 존재인 많은 종류의 독과 약을 대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즉 우리 현대인의 생활에는 좋든 싫든 상관없이 다양한 종류와 양의 독과 약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독으로 말할 것 같으면 우리에게 불이익만을 줄 것이라 생각되지만, 독이 반드시 해만 입힌다고는 볼 수 없다. 오히려 많은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살충제, 항균제, 제초제 등은 살포되면 벌레나 미생물과 식물 쪽에서는 독일 수밖에 없지만, 인류로서는 경사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이 같은 살충제나 농약이라는 이름의 독이 존재하지 않으면 오늘에 이르러 지구상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아있지는 못 할 것이다. 한편 우리들이 약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 중에는 원래 독으로 악명을 떨친 것도 많다. 예를 들면 근대의약품으로 중요한 근육 이완제 데카메토니움(decamethonium)은 남미에서 독화살에 쓰이는 독초를 토대로 개발된 것이다. 그리고 투구꽃과 식물 또한 한방에서는 중요한 약초 가운데 하나다. 이 같이 독과 약에는 양면성이 있어서 한쪽 면만으로는 무의미하다. 독과 약은 처음부터 독과 약으로서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매우 다양하며 많은 양이 존재하는 독과 약을 어떻게 하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큰 과제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이 책을 통해 독과 약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에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독과 약이 어떻게 인류역사에 등장하고 인류와 함께했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한겨레출판 / 신장식 (지은이)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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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소설,일반
신장식 (지은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일인 2022년 3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쓴 ‘신장식의 오늘’의 글들과 저자의 발문을 더해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들어가는 말 1장 검찰 공화국의 탄생 2장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로 산다는 것 3장 대한민국 인권은 역주행 중 4장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 5장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정치 6장 가출한 국격을 찾습니다 7장 MB 시즌 2의 서막라디오 청취율 1위 〈뉴스 하이킥〉의 신장식, 2022년 3월 10일 제20대 대통령 당선일 이후 벌어진 대한민국 국익 국격 실종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이탄희 의원, 용혜인 의원, 방송인 최욱 강력 추천! 2022년 3월 10일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일이다. 하지만 MBC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이하 〈뉴스 하이킥〉)의 진행자인 신장식 변호사는 이렇게 말한다. 검찰 공화국, 각자도생 사회, MB 시즌 2의 시작일이라고. 윤석열 정부는 단 600여 일 만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대한민국을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우리 공동체의 기초와 품격이 실종된 나라’로 만들었다. 정치, 경제, 사회, 노동, 인권, 안전, 국방, 외교 등 전방위적으로 펼쳐진 대환장 지경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우리 사회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뉴스 하이킥〉은 신장식 변호사가 진행을 맡은 지 3개월 만에 라디오 청취율 전체 1위에 올랐고, 다음 분기 조사에서도 정상을 지켰다. 그는 2회 연속 청취율 1위의 원동력으로 “정부와 여당의 일방적인 이야기와는 다른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청취자들의 갈증”을 꼽았다. 이 방송의 백미는 진행자가 그날의 최고 이슈를 선정해 직접 작성하는 ‘신장식의 오늘’이라는 단평인데, 2021년 8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진행을 맡았던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 때부터 이어져 온 그의 시그니처다. 팩트 체크와 날 선 비판, 위트 넘치는 풍자가 중심이지만 그 바탕에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믿음, 약자에 대한 연민과 따뜻한 시선이 깔려 있다. 그래서 “청산유수(靑山流水)로 흘러가면서도 도처에 언중유골(言中有骨)이고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표현이 번득인다”(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편법주의를 드러내는 날카로운 검이자 약자들의 현실을 밝히는 따사로운 봄볕”(용혜인 의원)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일인 2022년 3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쓴 ‘신장식의 오늘’ 중 커다란 호응과 뜨거운 공감을 얻은 글 215편을 엄선해 다듬고 저자의 발문을 더해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을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로 변모시킨 그 참담한 나날을 기록한 일종의 ‘난중일기’인 셈이다. 저자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묻는다. 이 난리 통의 끝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검찰 공화국이 만들어 가는 대환장 대한민국 지금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인정과 위로입니다. 최선을 다한 동료와 이웃의 손을 꼭 잡아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은 어쩌면 치열하게 절망해야 할 시간, 실컷 울고 말개진 눈으로 그 절망을 정면으로 응시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동화 속 소년처럼 용감하게 다시 일어서서 길을 나서야 합니다. _본문 〈승자와 패자에게〉 중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나온 후 신장식 변호사는 단평을 통해 윤석열 후보에게 당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상심하고 비탄에 빠져 있을 이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기운을 내자고, 다시 시작하자고, 우리는 할 수 있다고.(16쪽) 하지만 그는 대한민국 사회가 이토록 신속하게 파탄 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검찰 공화국의 탄생도. 이 책의 1장 ‘검찰 공화국의 탄생’과 5장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정치’는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권력 조직이 어떻게 법, 공정, 상식을 무너뜨리는지 짚어 본다. 윤석열 정부는 세간의 비난과 우려를 무시한 채 대통령실부터 내각, 국가정보원, 금융감독원장, 국무총리 비서실까지 검찰 편중 인사를 막무가내로 밀어붙였다. 저자는 이를 두고 검사와 수사관이 완전히 장악한 판, ‘검수완판’이라고 꼬집는다. 윤석열 정부와 검찰은 법률로 규정하면 뭐든지 가능하다고 보는 잘못된 법치주의 의식을 지녔다. 그러다 보니 현재 우리 사회에는 법이 권력을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법을 가지고 놀며 국민 위에 군림하는 ‘법에 의한 통치’가 활개를 치고 있다.(27쪽) 양손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들고 무소불위의 횡포를 휘두르는 검찰의 행태는 마치 오른손으로 왼손을 수사하고 왼손이 오른손을 기소하지 않는 것과 같다.(22쪽) 자신들에게는 한없이 자애롭지만 노조, 시민 단체, 야당 대표와 정치인들에게는 ‘척 보니 딱 사이즈가 나오는’ 엄정한 법의 잣대를 들이댄다. 검찰 공화국이 자행하는 권력의 횡포, 겁주고 협박하는 통치, 비상식적 언행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검사의 권력에 기생하거나 그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사람들, ‘검찰 캐비닛’이 두려운 사람들은 진실을 외면한다.(13쪽) 이는 프랑스의 화가 장 레옹 제롬(Jean-Leon Gerome)의 작품 〈우물에서 나오는 진실〉 속 이야기와 비슷하다. 거짓은 법이라는 옷을 입고 당당하게 세상을 활보하지만, 거짓에게 옷을 빼앗기고 알몸이 되어 버린 진실은 슬픔과 탄식, 수치심을 못 이겨 우물 속으로 숨어 버렸다.(205쪽)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방송인 최욱은 이 책의 추천사를 쓰면서 이렇게 소회를 밝혔다. 신장식 변호사의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위험한 일을 하는구나’ 하는 걱정스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게 추천사를 부탁하다니…. 도망치고 싶었지만 집요함에 무릎을 꿇었다. 대한민국이 더 좋은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책이니 도망갈 명분도 없었다. 어쩌다 추천사를 쓰는 일마저 용기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을까?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추천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검찰 공화국의 실패를 예견한다. 전형적인 집단 사고 조직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시하기 좋아하는 리더를 중심으로 강하게 뭉쳐 있고 외부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자기 집단의 완전성과 도덕성에 환상을 가지고 리더의 비합리적인 의견에도 적극적으로 옹호한다. 그 결과 가장 똑똑하고 합리적이라 자부하는 조직이 가장 비합리적이고 비도덕적인 결정을 하는 집단 사고의 실패에 이르게 된다.(26쪽) 더구나 현재의 여당이 재집권하든, 야당이 정권을 탈환하든 검사들의 칼질을 경험한 정치권이 그냥 놓아둘 리 없다. 그러므로 저자는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충분히 분노하되 그 분노에만 휩쓸리지 않는 것, 그리고 그다음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14쪽) 생명, 안전, 일상…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정부 • 정치가 절망에 빠져 세상을 바꾸는 일을 체념하는 순간 기득권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글과 같은 세상에 무방비로 노출된다. _이탄희 의원 • 윤석열 정부의 600일은 우리가 당연한 상식으로 여겨 왔던 것 역시 앞장서 지켜 내지 않으면 언제든 무너질 수 있음을 보여 준 시간들이었다. _용혜인 의원 윤석열 정부의 600일은 우리 사회의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것에서 그치지 않았다. 법과 국가와 시스템이 국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 줄 것이라는 믿음도 박살냈기 때문이다. 각자의 살길과 방도를 스스로 찾아야 하는 각자도생 시대를 열린 것이다. 2장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로 산다는 것’, 3장 ‘대한민국 인권은 역주행 중’, 4장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에서는 노동, 일상, 재난 현장에 펼쳐진 윤석열 정부의 전횡을 고발한다. 파리바게뜨 임종린 노조 위원장 단식 농성, SPC 빵 공장 산재 사고, 화물연대 파업, 주 최대 69시간 근무제, 노란봉투법, 윤석열 대통령의 ‘건폭’ 발언과 민주노총 양희동 열사의 분신, 실업 급여 부정 수급 논란 등 안타까운 산재 사고와 잘못된 노동 정책 이슈가 터질 때마다 우리는 참담해졌고 억장이 무너졌다. “이래도 되는 건가.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 돌아가신 분들만 억울하고 억울”한데(76쪽)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 중대재해처벌법에 “결함이 많다. 기업이 최대한 피해 입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할 뿐이다.(104쪽)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로 산다는 것은 바짝 말라 바스락거리는 인화성 물질을 부여안고 제발 나만 아니기를 바라며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는 일이나 마찬가지다.(72쪽) 2023년 노동절을 앞두고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은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최악의 살인 기업 선정식’ 특별상을 수여했다.(99쪽) 윤석열 정부가 이끄는 대한민국에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 2022년 여름 반지하 침수 사망 사고부터 10·29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등을 겪으며 우리는 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국민의 생명, 안전, 민생을 지키는 것은 정부의 기본 임무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국민이 안심할 수준의 대비, 대응, 대책 수립,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219쪽) 심지어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경찰청장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과 의무를 가진 사람 누구 하나 ‘제 책임입니다. 제 잘못입니다. 사죄드립니다’라고 나서지 않는다.(155쪽) 능력은 둘째 치고 공감도, 경중도, 선후도, 앞뒤도 없는 윤석열 정부는 여성, 노인,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 노동자,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 징용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혐오하고 차별하는 언행과 정책도 스스럼없이 일삼는다. 이토록 무책임한 기관사 윤석열 대통령이 운전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열차는 정말 지옥행, 나락행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저자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이렇게 평가한다. 국가 시스템과 민주주의 역량이라는 ‘내력’과 윤석열 정권과 그 추종자들이라는 ‘외력’이 충돌하고 있다고. 내력이 외력을 버텨 내지 못하면 우리의 삶과 일상, 나아가 공동체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내력이 외력을 버텨 낸다면 우리는 일상을 회복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187쪽) 분노와 슬픔, 한탄과 부끄러움은 왜 국민들의 몫인가 윤석열 정부의 실정(失政)은 국민의 위기뿐 아니라 국가의 위기도 초래했다. 대한민국은 지정학적 특성상 더 세심하고 계획적인 균형 외교가 필요하다. 진보, 보수를 떠나 공동체의 생존을 위해 고민해야 하고, 미중 패권 전쟁에 휩쓸리기보다 대한민국의 국익과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한다. 멸공이냐 아니냐, 반중이냐 아니냐, 한미일이냐 아니냐, 내 편(친윤)이냐 아니냐. 한미일을 선택하지 않으면 공산 전체주의 세력이라고 을러메는가 하면, 일본의 책임을 묻자는 사람들을 기회주의 세력이라고 낙인찍었다. 핵 오염수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괴담에 속은 어리석은 자, 반일을 선동하는 반국가 세력이라고 몰아붙였다. 이 와중에 실리와 균형이 설 자리는 없었다.(265쪽) 6장 ‘가출한 국격을 찾습니다’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무용하고 극단적인 외교·안보 실태를 파헤친다. 한미일·북중러 구도 외교,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논란, ‘바이든 날리면’ 논란, 숱한 의전 결례, ‘UAE의 적은 이란’ 발언 논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파행, 미국의 용산 대통령실 도감청 사건, 육군사관학교 및 국방부 흉상 철거 논란 등 반복되는, 아니 도를 더해 가는 실정은 대한민국을 더 깊은 위기의 늪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나라의 품격과 국민의 자긍심은 바닥에 떨어졌다. 저자는 전용기를 타는 대통령 부부를 볼 때마다 왜 국민들이 걱정하고 가슴 졸이고 부끄러움에 몸 둘 바를 몰라야 하는지 의아해한다.(276쪽) 이 책의 마지막인 7장 ‘MB 시즌 2의 서막’에서는 권력 강화를 위해 MB 정권 때 인물들을 중용하고 언론을 장악하려는 윤석열 정부의 행태를 추적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MB 인사들을 정권의 전면에 포진시켰다. 물론 능력 있는 사람이라면 다시 등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인정한 인물 중 윤석열 대통령이 중용한 이는 많지 않다.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 중에는 그가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에 수사했던 사람도 있다. 저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런 비일관적인 선택의 기준이 ‘힘에 대한 숭배’에 있다고 보았다. 권력을 얻을 수만 있다면 자신이 수사하고 구속 기소했던 인물이라도, MB 정권 때 인사라 하더라도 상관없이 기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치관은 기회주의형 MB맨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가장 힘이 센 윤석열 대통령의 심기에 딱 맞는 말과 행동을 한 덕분에 권력의 기회를 얻었으니까.(322쪽) ‘빅 브라더’가 되기를 원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언론 장악은 권력 강화를 위한 또 다른 수단이다. 그래서 도어 스테핑 논란, MBC 기자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논란, TBS 예산 지원 폐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임명, 차기환 MBC 방문진 이사 임명 등 관련 이슈가 끊이지 않는다.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의 갑작스런 폐지도 그 일환이었다. 〈신장식의 신장개업〉은 3분기 연속 저녁 시사 청취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간판 프로그램이었지만, 2022년 12월 30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되고 말았다. 당시 저자의 애통한 심정을 다음 글에서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부디 제게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을 주시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반드시 바꿔 내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두 가지 일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이 땅의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평온과 용기, 그리고 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_본문 〈지혜를 구하는 기도〉 중에서 저자는 아프고 화가 날수록 더 든든히 먹고 푹 자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술도 한잔하면서 담담하고 단단하게 일상을 살아 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뚜벅뚜벅 걷다 보면 계절이 바뀔 거라고, 겨울밤이 아무리 길다 한들 오는 아침은 막을 수 없다고 말이다.(336쪽) 이 책에 담긴 윤석열 정부의 600일을 들여다보고 있자면 분노가 치밀고 가슴이 아프고 서글프다가 헛웃음도 나고 기운이 쭉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두 번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는 진절머리를 넘어 위대한 국가,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대한민국”(6쪽)을 만들려면 현재를 직시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뚜벅뚜벅 걸어 나가야 한다. 그 길에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윤석열 후보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바라건대 적어도 두 가지 선전(宣傳)은 폐기하시기를 권합니다. ‘여성가족부 폐지’와 ‘무고죄 처벌 강화’ 공약입니다. 지역 갈등이 준 상처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상처를 여성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물한 살 제 딸이 윤 당선자의 정치가 여성 혐오를 부추겨 표만 쫓는 저급한 권력 게임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략)지금은 어쩌면 치열하게 절망해야 할 시간, 실컷 울고 말개진 눈으로 그 절망을 정면으로 응시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절망과 응시의 시간을 지나 지도를 그리듯 꼼꼼하게 내 앞에 놓인 샛길과 낭떠러지를 파악하고, 동화 속 소년처럼 용감하게 다시 일어서서 길을 나서야 합니다.지금은 3월, 밤은 짧아지고 낮은 길어졌습니다. 단단히 감고 있던 꽃눈을 조금씩 떠 보는 나무가 많습니다. 지난겨울의 노인들은 살아남아 하늘을 올려다보고, 제 딸은 새 학기를 맞았습니다. 깊게 갈고 넓게 씨를 뿌려야 하는 시간, 봄입니다. _2022년 3월 10일, <승자에게 패자에게> 시대의 변화에 무지한 60대 노인 돈키호테는 친목 집단에 불과한 중갑옷 기사를 자처하며 세상을 구하고 사랑을 얻겠다고 말라비틀어진 말 로시난테를 타고 시종 ‘산초 판사(Sancho Panza)’와 함께 풍차로 돌진합니다. 풍자와 비웃음입니다. 작가는 돈키호테가 순수하고 열정적일수록 독자에게는 더 큰 웃음을 주는 구조로 이 소설을 썼다는 것이 중론입니다.검찰 출신 대통령이 부패한 종북 주사파 세력을 척결하고 대한민국을 자유와 공정의 나라로 만들겠다는 열정은 참으로 맹렬해 보입니다. 돌격 준비를 마친 로시난테와 산초 판사도 충성심과 열정에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돌진하는 대상은 풍차가 아니라 민주주의라는 사실, 철 지난 종북 척결의 열정은 시대와 불화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알고 시작한 일일까?알 리가 없다._2022년 10월 28일, <돈키호테> 연세대학교 재학생 3명이 교내 집회 중인 청소 노동자들을 업무 방해로 형사 고소했습니다. 등록금, 정신과 진료비, ‘미래에 겪을 정신적 트라우마’까지 고려한 정신적 손해 배상액 638만 6000원을 지급하라는 민사 소송도 냈습니다.이들은 “학생들이 낸 등록금으로 먹고사는 청소 노동자들의 교내 시위로 1~2개월간 학습권을 침해받았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 교수님 말씀이 안 들릴 정도의 소음이었고 이렇게 시위하는 것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중략)그런데 농성 중인 청소 노동자 김현옥 씨는 “고소한 학생을 욕하지 말라”고 부탁합니다. “을하고 을이 싸우면 뭐가 되나. 학교가 처우 개선 요구를 묵살하는 게 문제의 본질”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똑같은 학교에서 일하니까 같은 학교의 구성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우리를 구성원이 아니라 ‘청소하는 아줌마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잘 살펴봐 달라”고 말합니다.저도 학생들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기로 합니다. 대신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_2022년 7월 5일,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몽위
노블마인 / 온다 리쿠 지음, 양윤옥 옮김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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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마인
소설,일반
온다 리쿠 지음, 양윤옥 옮김
일본 서점대상(2005년, 2017년), 나오키상(2017년), 야마모토 슈고로상(2007년), 일본 추리작가협회상(2006년),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2004년) 등 굵직한 상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낸 온다 리쿠. '서정적 공포'와 '몽환적 글쓰기' 등 작가만의 장점이 집약된 소설 <몽위>가 개정 출간되었다. '꿈을 기록하고 관찰하는 시대'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기반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보인 이 작품은 오랜 세월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간의 무의식', 그 너머의 세계를 열어젖힌다. 수많은 온다 리쿠의 소설 가운데 가장 실험적인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12년 전, 끔찍한 화재 사건과 함께 흔적도 없이 소멸해버린 고토 유이코. 예지몽을 전해오던 그녀를 세상 사람들이 잊을 무렵, 나라와 요시노 등지의 초등학교에서 십여 명의 아이들이 집단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해석할 수 없는 기괴한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나 아이들 가운데 단 한 명도 당시의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데….1장 유령 2장 업무 3장 TV 4장 침입 5장 차창 6장 지도 7장 소녀 8장 사건 9장 과거 10장 안개 11장 요시노 12장 현재 종장 몽위(夢違) 옮긴이의 말 “그거 알아? 정말로 두려운 건, 기억나지 않는다는 거.” 무의식의 가장 밑바닥에 봉인해두었던 두려움의 정체는 무엇인가? 밀실 같은 무의식을 뚫고 공포가 자라난다! ★ 제146회 나오키상 노미네이트 ★ 닛폰 TV 드라마화 12년 전, 끔찍한 화재 사건과 함께 흔적도 없이 소멸해버린 고토 유이코. 예지몽을 전해오던 그녀를 세상 사람들이 잊을 무렵, 나라와 요시노 등지의 일본 전역에서 검은 코트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그녀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잇따른다. 다만,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여러 대의 CCTV에 촬영된 시각이 동일했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초등학교의 아이들 십여 명이 집단 이상행동을 보이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날 이후 아이들은 해석할 수 없는 기괴한 악몽에 시달리는데…. 일본 서점대상(2005년, 2017년), 나오키상(2017년), 야마모토 슈고로상(2007년), 일본 추리작가협회상(2006년),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2004년) 등 굵직한 상을 휩쓸며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을 가진 작가로 인정받는 온다 리쿠. 146회 나오키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일본 닛폰 TV에서 ‘악몽짱(?夢ちゃん)’이라는 이름으로 드라마화되는 등 화제를 모았던 《몽위》는 ‘꿈을 기록하고 그 꿈에 담긴 의미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시대’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간다. 이처럼 독특한 소재 덕분인지 이 작품 전반에는 그녀의 작품세계를 집약하는 독특한 소설기법인 ‘서정적 공포’와 ‘몽환적 글쓰기’가 짙게 농축되어 있고, 수많은 온다 리쿠의 소설 가운데 가장 실험적인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꿈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시대, 꿈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면?” ‘온다 월드’를 관통하는 ‘서정적 공포’와 ‘몽환적 글쓰기’의 진수이자 무의식 깊숙이 봉인해놓은 공포를 되살린 온다 리쿠 최고의 미스터리! 옛날 옛날, 어느 나라 이야기인지는 잊어버렸는데, 나쁜 소식을 가져온 병사는 그 자리에서 칼로 베어 죽였대. _본문에서 ‘꿈에서 달아나다’라는 의미의 《몽위夢違》는 여주인공 고토 유이코의 예지몽에서 비롯된 제목이다. 수많은 사상자를 내는 큰 사건사고들을 꿈에서 목격하고, 그것을 세상에 전해야만 하는 유이코. ‘불길하다’, ‘재수 없다’며 비난하고 야유하는 사람들 앞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해온 그녀였지만, 사실 밤이면 꿈을 꾸는 것이 두려워 잠들기 직전 이를 악물고 버티거나, 꿈을 바꿔준다는 몽위관음(夢違觀音) 보살님께 기원을 올리기도 한다. 그러나 ‘예지몽’이라는 운명은 좀처럼 물러서는 법이 없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사고를 꿈에서 목격하는가 하면, 끔찍한 사상 사고를 막지 못하는 일이 수차례 반복되자 자책감에 괴로워하던 그녀는 대형 화재 사건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그녀가 사라지고 십여 년이 흐른 뒤부터 초등학교 아이들이 집단으로 실종되거나, 악몽에 시달리는 등 해석할 수 없는 현상들이 잇따라 일어난다. 꿈을 기록하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시대, ‘꿈 해석사’가 국가공인 자격으로 양산되는 시대… 작가가 이 작품을 통해 펼쳐 보인 세상이 가까운 미래에 현실화된다면 어떨까? 이처럼 《몽위》는 ‘꿈’과 ‘집단 무의식’이라는 미지의 대상을 추적한 특별한 미스터리 소설이다. 눈으로 목격할 수 없었던 미지의 대상(공포의 대상)을 불쑥 눈앞에 드러내 보였을 때의 혼란, 눈으로 목격한 것과 인간의 집단 무의식 속에 숨겨져 있던 이미지의 혼재 등은―이 책의 말미에 수록된 ‘옮긴이의 말’을 통해서도 이야기하듯―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쉽게 무너뜨리고 세상에 거대한 파장을 남긴다. 꿈은 일반적으로 꿈을 꾸는 사람의 무의식 혹은 내면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개개인의 의식 외부에 인류 전체가 공유한 거대한 무의식이 있고, 그것이 우리의 꿈에 개입할 개연성이 있다는 것에서부터 이야기가 펼쳐져 나간다. 인류 전체를 뒤덮은 거대한 무의식이 일정한 의지를 갖고 무작위로 사람들의 꿈속에 침입한다면……. 온다 리쿠의 특이한 상상력에 독자는 한 발 한 발, 마치 언어라는 형식을 통해 꿈 자체를 감지하듯이 빨려 들어간다. (중략) 집단 무의식을 꿈과 함께 엮어 풀어나간 이 상상력은 상당한 파장을 낳을 것 같다. _ 양윤옥, 옮긴이의 말에서 지금껏 ‘꿈’은 날이 밝아오면 문득 사라져버리는 존재였지만, 온다 리쿠가 이 작품에서 그려낸 ‘꿈’은 어딘가 괴괴하고 특별하다. 인간의 무의식에 깊이 봉인되어 있던 ‘미지의 것’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몽위》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 상상력을 선보인, 가장 온다 리쿠다운 작품이자 ‘온다 월드’를 가로지르는 서정적인 공포와 몽환적인 미스터리를 구현해낸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유령을 보았다. 히로아키가 그렇게 생각한 것은 연말이 코앞에 다가온 12월 어느 오후의 일이다. 햇살 없이 도시 전체가 냉기에 휘감긴 추운 날이었지만 어쨌든 백주 대낮이었다는 건 틀림이 없다. 얘기로는 들은 적이 있었다.유령이란 축말(丑末), 즉 밤 3시쯤에 으슥한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래저래 분주한 아침 시간이나 한숨 돌리는 오후 시간에, 그리고 눈에 익숙한 잡답(雜沓) 이나 일상적인 장소에 뜻하지 않게 섞여 있는 것이라고. 시야 한 귀퉁이에 웬 여자가 보였다.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것은 다들 육교를 건너가는데 그 여자만은 멈춰 서 있었기 때문이다. (중략) 그는 별 이상한 여자가 다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쪽으로 걸어갔는데 문득 여자의 얼굴이 움직이는 것을 깨닫고 흠칫했다.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만큼, 있을 수 없는 속도로 여자의 턱이 덜덜덜 위아래로 덜걱거리는 것이었다.순식간에 등줄기가 얼어붙는 것 같아서 그는 시선이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하며 가까스로 여자 옆을 지나쳤다. (중략) 이런, 말도 안 돼. 아무도 저 이상한 여자를 못 보는 거야? 그는 반대편 도로에 내려섰을 때 견디지 못하고 슬쩍 뒤를 돌아보았다. 여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뭔가 무서운 것이 교실에 들어왔다. 그것이 사건의 원인이라는 게 확실한데도 정작 무엇이 들어왔는지 전혀 짐작할 수가 없다. 아이들은 그것을 꿈꾸는 것조차 피하고 있다. 그토록 무서운 것인가. 히로아키는 아이들의 무의식이 너무도 강하게 억압된 것에 오싹했다. 정말로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런 체험은 꿈속에서도 웬만해서는 나오지 않는다. 마음속의 어두운 작은 방에 꽁꽁 숨겨놓고 그 방문에 이중 삼중의 튼튼한 자물쇠를 채우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방이 있다는 것조차 평소에는 의식적으로 잊어버린다.
시 창작의 실제
푸른사상 / 전기철 (지은이)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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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소설,일반
전기철 (지은이)
푸른사상 교양총서 13권. 시를 예술적 창작 기술로 인식하고, 시를 어떻게 지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은 언어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독자들이 직접 상상력을 발휘하여 연습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시를 창작할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인 안내서이다. 책머리에 제1장 언어의 집 찾기 1. 다중지능 2. 언어지능 3. 언어의 집 찾기 제2장 언어의 집 만들기 1. 언어 디자이너 2. 우리말로 상상하기 3. 합성 혹은 충돌 4. 공감각 연습 5. 착란, 혹은 의식의 확장 제3장 언어의 배열 1. 모티브의 전개 2. 주제의 변주 3. 의미의 확장 4. 무의식의 탈문법 제4장 사물에게 말 걸기 1. 반휴머니즘 2. T.E. 흄의 불연속적 세계관 3. 에즈라 파운드의 로고포에이아 4. T.S. 엘리엇의 탈개성주의 5. I.A. 리처즈의 포합(抱合) 원리 6.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적 감각론 7. 라캉의 욕망 이론 제5장 침묵의 언어 1. 말 없는 말 2. 무의미 3. 텅 빈 말 제6장 공감의 언어 제7장 입체, 혹은 다초점 제8장 영상, 그리고 일상의 단상 1. 영상 2. 일상의 단상 제9장 시는 고칠수록 좋아진다 찾아보기시를 써보고 싶지만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 시인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시 창작의 실제를 단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언어적 상상력으로 쓰는 시 창작의 실제』에서 저자는 시를 예술적 창작 기술로 인식하고, 시를 어떻게 지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시는 언어로 시작하여 언어로 끝나는 만큼 시에서 언어는 절대적이다. 저자는 언어를 이해하는 것부터 언어를 수집하고, 그 언어를 어떻게 변용하고 활용할 것인지 중점적으로 정리했다. 시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말들을 비유와 은유, 합성 들을 통해서 풍성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주제의식을 형상화한다. 시인은 논리적인 언어를 상상력을 통해 예술적인 언어로 탄생시키는 언어 디자이너이자 창조자이다. 시인은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의미를 확장시키거나 새로운 말을 창조하며 자기만의 독자적인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특히, 시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퇴고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단계이다. 저자는 퇴고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항들을 일러주어 시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준다. 독자들은 저자가 제시하는 연습문제를 직접 풀어가며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언어를 가꿀 수 있다. 아울러 저자가 안내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를 창작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므로 시인은 논리적인 언어가 예술적으로 작용하도록 해야 하는, 언어 창조자이며 디자이너이다. 시인은 낱말이나 어휘를 수집하고, 그 낱말이나 어휘를 적절하게 결합하고 합성하여 새로운 의미나 형태를 창조하는 작업을 통해서 언어의 현란한 디스플레이를 한다. 즉 시인은 언어 창조자이며 디자이너이다. 다시 말해서 시인은 언어 나무를 예술적으로 가꾸는 예술가이다. 논리적으로 만들어진 씨앗, 즉 하나의 언어를 발견하여 땅에 심으면, 떡잎이 생기고, 줄기가 생기고, 수많은 가지와 이파리가 나온다. 그리고 거기에 꽃이 핀다. 이것이 언어 나무이다. 시인은 논리적 언어의 씨앗으로 새로운 언어 나무를 키우기 위해, 그 모종에 예술적인 햇빛을 더하고 창의적인 거름을 주어 또 하나의 상상의 꽃을 피운다. 따라서 그는 언어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고, 수집한 그 언어를 닦고 마름질하고 손을 보아 새로운 언어의 꽃을 피운다. 언어란 본래 그물과 같다. 언어는 자신이 뜻하는 바를 붙잡기 위한 수단이다. 하지만 인간의 상상 속 어떤 생각을 언어로 붙잡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 한계를 극복하고 표현하고 싶은 생각을 최대한 가깝게 표현하려는 말이 비유의 언어이다. 너무 복잡하고 섬세한 정서를 일반적인 언어라는 그물로 붙잡기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시인은 기존의 언어를 변용한다. 퇴고(推敲)는 백 번 강조해도 모자라다. 최고의 퇴고는 마음 좋은 애인의 너그러움보다 신랄한 적(敵)의 심정으로 하는 게 좋다. 한 편의 시를 최소한 열 번 이상 고치지 않고는 발표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갖지 않고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없다. 시는 문학의 어떤 양식보다도 예술적이기 때문에 그 형태의 아름다움을 최고조에 이르게 해야 한다. 음악처럼, 그림처럼 그 형태의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는 시는 본래적인 시 예술의 영역에 속할 수 없다. 사람마다 시를 쓰는 자세는 다르겠지만 시의 완성도를 따지는 데에서는 차이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이는 오십 번 이상 고치지 않으면 시를 발표하지 않는다는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평생에 백 편 이상의 시를 쓰는 것은 언어의 낭비라고 하는 이도 있다. 왼쪽으로 보고, 오른쪽으로 보고, 위에서 보고, 아래에서 보고, 그리고 덮어놓았다가 한참 후에 꺼내 보기도 하고, 남한테 자문하기도 하면서 끊임없이 말을 바꾸고, 순서를 바꾸고, 내 것인가, 남의 것인가, 흘러간 옛날 노래인가, 아무도 부르지 않는 괴물의 괴성인가를 살피지 않고는 허턱, 내 것으로 내놓을 수 없다는 장인 의식이 시인의 언어 감각이다. 그러면 시를 고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치는 방법에는 저마다의 법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들 몇 가지를 적어보기로 하겠다.첫째, 중복어가 있는가. 시는 짧기 때문에 같은 말이 자꾸 반복되는 것은 좋지 않다. 1행에서 쓴 말을 3행에서도 쓰고, 또 10행에서도 썼다면 그 말은 다른 말들로 바꿔야 한다. 물론 리듬의 반복구절이나 강조를 위해서라면 그냥 둬도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반복구절은 잘못이다.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동양북스 / 이시다 겐이치 글, 정혜주 옮김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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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시다 겐이치 글, 정혜주 옮김
말을 잘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른바 자기 PR 시대. 과연 말을 잘하지 못해도 상대방을 설득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까? 저자 이시다 겐이치(石田健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대기업 영업부에서 화장품 매출 전국 1위를 달성한 영업자 출신이자 유수의 광고상을 휩쓴 스타 광고인인 이시다 겐이치는 이 책을 통해 굳이 능숙하게 말을 잘하지 않아도 일도 인간관계도 잘 풀어나갈 수 있다는 획기적인 발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오랜 직장 생활을 통해 터득한 만큼 저자의 이야기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대화에 임할 때 가져야 할 자세를 시작으로 ‘침묵술’, ‘두 가지 억양 사용법’, ‘누구든 내 편으로 만드는 월요일 아침 메일’, ‘메라비언의 법칙 최대 활용하기’, ‘마이너스+더블 플러스 화법’, ‘BIG YES+퀘스천 화법’, ‘쿠션 워드’, ‘말하지 않는 잡담력’ 등등 지금 당장이라도 여러 인간관계에서 써먹어보고 싶은 기술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들어가는 말 그렇게 많은 말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서장 삶을 바꾸는 세 가지 대화 법칙 3 life-changing conversation rules | 대화를 바꾸면 삶은 저절로 바뀐다! ‘말하는 기술’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않는 기술’도 있다 ‘말을 잘하고 싶다’는 희망 사항을 말끔히 버린다 말하지 않는 것도 무기가 될 수 있다 1장 심플의 법칙 The law of Simple | 강력하고 간결하게 의사를 표현한다! 내용을 반으로 줄이면 임팩트는 두 배로 늘어난다 관점을 바꾸면 해결책이 보인다 일의 90퍼센트는 ‘30초 법칙’으로 판단한다 ‘사내 블루오션 전략’으로 작은 1등을 목표로 삼는다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한 가지로 정리한다 말보다 빠르고 확실한 이미지 활용술 입이 아닌, 눈으로 말하라 색의 힘으로 인상부터 바꾸자 당신을 돋보이게 해줄 ‘뺄셈 발상법’ 말하는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맨투맨 화법 2장 간격의 법칙 The law of Gap | 의외성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침묵’은 가장 강력한 무기다 ‘두 가지 억양’으로 승부를 낸다 말하지 않는 영업술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라 누구든 내 편으로 만드는 ‘월요일 아침 메일’ 안 좋은 소식을 전할 때는 ‘마이너스 + 더블 플러스 화법’ 반론할 때는 ‘BIG YES + 퀘스천 화법’ 호감도를 높여주는 ‘쿠션 워드’ 듣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의 80퍼센트가 좋아진다 상대방이 말하고 싶게 만들어라 신뢰받는 보고서의 세 가지 원칙 메라비언의 법칙 일 잘하는 사람의 메일 활용술 3장 관찰의 법칙 The law of Observatio‘말하는 기술’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않는 기술’도 있다 논쟁하지 않고도, 큰소리 내지 않고도,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니!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말하는 기술’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않는 기술’도 있다 ★일본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출간 이후 10만 부 판매!★ 말을 잘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른바 자기 PR 시대. 과연 말을 잘하지 못해도 상대방을 설득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까? 저자 이시다 겐이치(石田健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대기업 영업부에서 화장품 매출 전국 1위를 달성한 영업자 출신이자 유수의 광고상을 휩쓴 스타 광고인인 이시다 겐이치는 이 책을 통해 굳이 능숙하게 말을 잘하지 않아도 일도 인간관계도 잘 풀어나갈 수 있다는 획기적인 발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말을 잘해야 능력도 좋다’는 사회적 통념 때문에 사실은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인데도 마치 사교적인 사람처럼 연기하는 ‘위장된 내성적 인간형’이 일본에 무척 많다고 지적한다. 통계에 따르면 일본 국민의 70~80퍼센트가 내성적 인간형이기 때문이라는 논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 잘하는 기술’보다는 ‘말하지 않는 기술’이 훨씬 중요한데도 시중에는 화려한 언변 능력에 대한 기술을 알려주는 정보만 난무하다는 것이 저자의 문제의식이다. 국민의 60퍼센트 이상이 내성적 인간형인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그의 이야기는 매우 설득력이 높다.(『MBTI 개발과 활용』(2008년) 참조) 대화에 임할 때 가져야 할 자세를 시작으로 ‘침묵술’, ‘두 가지 억양 사용법’, ‘누구든 내 편으로 만드는 월요일 아침 메일’, ‘메라비언의 법칙 최대 활용하기’, ‘마이너스+더블 플러스 화법’, ‘BIG YES+퀘스천 화법’, ‘쿠션 워드’, ‘말하지 않는 잡담력’ 등등 지금 당장이라도 여러 인간관계에서 써먹어보고 싶은 기술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크게 심플의 법칙, 간격의 법칙, 관찰의 법칙이라는 세 가지 법칙만 몸에 익히면 충분히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다는 주제를 담은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이 책은 저자의 첫 책임에도 출간 이후 아마존 종합 베스트 50위 권에 오르며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아마존 독자 서평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라는 생각을 버리고 ‘어떻게 하면 말을 안 할까?’에 정신을 집중하면 오히려 커뮤니케이션이 더 잘 된다는 발상이 정말 획기적이다. 저자가 말한 법칙을 매일 의식적으로 실천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의 질이 훨씬 높아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とく*** ★★★★★대화의 개념 자체를 송두리째 바꿔놓은 책. 지금까지는 항상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해서 상대방을 설득할까를 고민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떻게 말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전달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다. 잘 못하는 것을 억지로 잘하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사고나 발상을 바꾸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려준 책이다. KS****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출세하는 이 사회에 스트레스를 받고, 회사의 인간관계에 점점 지쳐가던 중 읽게 된 책. 무리하게 긴장한 상태에서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 사고방식만 약간 바꿔도 대화가 즐거워진다는 것 등등 지금까지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던 대화법과는 전혀 다른 발상이 무척이나 신선하다. うずら**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감이 없다’는 말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는 듯하다. 자신의 지식을 전부 동원하여 상대를 설득하려는 사람의 심리를 파악해보면 사실 불안감을 감추기 위해 그렇게 한다는 것인데 매우 의미심장하다. 나 자신을 제대로 되돌아보게 해준 이 책을 강추한다. Amazon カスタマ? ★★★★★저자의 주장은 광고 이론과 매우 흡사하다. 쓸데없이 길게 이야기하지 말고 어떻게든 짧은 단어로 사람의 마음을 끌라는 것이다. 뭔가 더 알고 싶게, 더 듣고 싶게 유도하라는 말이다. ‘역시!’ 하고 감탄하게 만드는 문장이 가득하다. 伊**** ★★★★★기획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이 책은 최적의 참고서가 될 것이다. 팀워크를 고민하는 리더, 앞으로 리더가 될 분들에게 강추한다. Ino**** ★★★★★대화법에 관한 책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트렌드에 역행하는 제목에 이끌려 구입한 책이다. 읽자마자 스르륵 내용에 빨려들어가 단숨에 다 읽었다. 저자가 말하는 기술도 이해하기 쉽고 실천 가능한 내용이라 몰입이 잘 되었다. 왜 내가 회사의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잘 알게 되었고 이제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회사원들에게 강추한다. Amazon カスタマ- ★★★★★발상이 꽤나 신선해서 단숨에 읽었는데 갑자기 눈앞에 새로운 경치가 펼쳐진 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내 블루오션 전략’, ‘월요일 아침 메일’ 등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이 많다.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대만족이다. Amazon カスタマ- ‘말하는 기술’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않는 기술’도 있다 ★일본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출간 이후 10만 부 판매!★ 말/하/지/ 않/는/ 잡/담/력을 키우면, 삶은 저절로 바뀐다! 말을 잘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 겸손이 더 이상 미덕이 아니며 혼자 침묵했다가는 바보 취급을 당할 것만 같은 시대, 허풍이나 거짓일지라도 자신을 뽐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평가받는 시대. 진실보다는 홍보 .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 착한 사람보다는 영악한 사람이 대우받는 이른바 자기 PR 시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의 가치들이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무한 경쟁 시대에 말을 잘하지 못해도 성공할 수 있을까? 상대방을 설득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까? 저자 이시다 겐이치(石田健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대기업 영업부에서 화장품 매출 전국 1위를 달성한 영업자 출신이자 유수의 광고상을 휩쓴 스타 광고인인 그가 어쩌다 이런 주장이 담긴 책을 쓰게 되었을까? 이시다 겐이치는 이 책을 통해 사실 자신은 매우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는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를 하면서도 능숙하게 말을 이어가지 못해 광고 프로젝트 팀에서 한 달 동안이나 강제 하차되는 등 끔찍한 경험을 수없이 했던 소심하고 내성적인 캐릭터의 표본급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머릿속에 바로 이런 의문이 떠올랐다. ‘그렇게까지 많은 말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막상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모든 세계가 180도 다르게 보이고 막혔던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던 것이 이 책의 출발이었다. 저자는 그 이후부터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말을 최대한 아낄까?’에 모든 신경을 집중해서 살았는데 업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영업자, 가장 주목받는 스타 광고인으로 일취월장했던 것이다. 저자가 터득한 대화법은 마치 세상에 그 어떤 종류의 병법을 써서 이긴다 해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라 했던 『손자병법(孫子兵法)』의 주요 메시지를 떠올리게 하는데,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돼 있는 것이 바로 이 책,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이다. 대한민국/국민의/60/퍼센트/이상이/내성적/인간형 우리에겐 ‘말 잘하는 기술’보다는 ‘말하지 않는 기술’이 필요하다! 저자는 ‘말을 잘해야 능력도 좋다’는 사회적 통념 때문에 사실은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인데도 마치 사교적인 사람처럼 연기하는 ‘위장된 내성적 인간형’이 일본에 무척 많다고 지적한다. 통계에 따르면 일본 국민의 70~80퍼센트가 내성적 인간형이기 때문이라는 논리이다(사교적 인간형이 많다고 하는 미국의 경우에도 50퍼센트가 내성적 인간형). 그렇기 때문에 ‘말 잘하는 기술’보다는 ‘말하지 않는 기술’이 훨씬 중요한데도 시중에는 화려한 언변 능력에 대한 기술을 알려주는 뻔한 정보만 난무하다는 것이 저자의 문제의식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어떨까? 『MBTI 개발과 활용』(2008년)에 따르면 한국인의 경우에는 60퍼센트 이상이 내성적 인간형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저자가 제공하는 ‘말하지 않는 기술’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매우 설득력이 높다. 저자에 따르면 무리하게 말을 ‘많이’, 그리고 ‘잘’ 하지 않아도 자신의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으며 일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첫째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그리고 둘째 ‘그에 부합하는 짧은 대화법을 구사하는 것’이다. 심플의 법칙/간격의 법칙/관찰의 법칙 논쟁하지 않고도, 큰소리 내지 않고도,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니! 오랜 직장 생활을 통해 터득한 만큼 저자의 이야기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대화에 임할 때 가져야 할 자세를 시작으로 ‘침묵술’, ‘두 가지 억양 사용법’, ‘누구든 내 편으로 만드는 월요일 아침 메일’, ‘메라비언의 법칙 최대 활용하기’, ‘마이너스+더블 플러스 화법’, ‘BIG YES+퀘스천 화법’, ‘쿠션 워드’, ‘말하지 않는 잡담력’ 등등 지금 당장이라도 여러 인간관계에서 써먹어보고 싶은 기술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크게 심플의 법칙, 간격의 법칙, 관찰의 법칙이라는 세 가지 법칙만 몸에 익히면 굳이 능숙하게 말을 잘하지 않아도 일도 인간관계도 잘 풀어나갈 수 있다는 획기적인 발상의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이 책은 저자의 첫 책임에도 출간 이후 아마존 종합 베스트 50위 권에 오르며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동화
아주좋은날 / 박미진 (지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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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태교
박미진 (지은이)
태교란 좋은 글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며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좋은 글을 읽으면 태아와 임산부에게 정서적 안정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격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많은 사람들이 밝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태교동화를 찾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뜻하고 낮은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면 좋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두뇌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요즘 예비 아빠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아빠가 매일 저녁에 태교동화 한 편씩만 읽어주어도 일찍이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가 되는 셈이다.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동화》는 몸의 변화와 함께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기 쉬운 임산부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곧 세상에 나올 아기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 지수를 높여 ‘좀 더 행복하고 편안한 열 달’을 만들어준다.들어가는 말 1장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감성 Happiness 마법사의 마법 사탕 Emotion 변신하는 왕자 Freedom 파사의 성인식 2장 이 시대의 리더에게 필요한 창조성 Wisdom 오로라 구슬 Challenge 곤륜산의 황금 복숭아 3장 내면을 성장시키는 지혜 Self-esteem 실잠이의 꿈 Listening to your heart 삼신할머니의 별 목걸이 4장 역경을 이겨내는 힘 Determination 아빠 한스의 힘 Courage 용감한 기러기, 소야 Positive thinking 얼음 대마왕과 불새 여왕 5장 잠재력을 꽃피우는 열정 Dream 룰루랄라 마녀의 재판 Here and Now 삼총사의 행복 6장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 Sharing and Caring 토리의 겨울나기 Friendship 인어 아저씨는 내 친구 Humor 눈사람 축제 “아가야! 엄마 아빠의 이야기가 들리니?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단다!” 예비 부모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태교동화책! ‘아가의 마음이 행복해지는 창작동화 15편 수록’ 밝고 긍정적인 태교동화, 예비 엄마의 불안감을 덜어준다!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산모수첩을 받은 예비엄마들은 태교를 생각한다. 낳아서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뱃속에 있는 열 달이 아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태교란 좋은 글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며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좋은 글을 읽으면 태아와 임산부에게 정서적 안정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격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많은 사람들이 밝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태교동화를 찾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뜻하고 낮은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면 좋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두뇌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요즘 예비 아빠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아빠가 매일 저녁에 태교동화 한 편씩만 읽어주어도 일찍이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가 되는 셈이다.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동화》는 몸의 변화와 함께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기 쉬운 임산부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곧 세상에 나올 아기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 지수를 높여 ‘좀 더 행복하고 편안한 열 달’을 만들어준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태교동화 15편이 책 한 권에!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동화》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 하는 삶의 핵심적 가치들을 마음이 따뜻해지는 창작동화 15편에 실었다. 행복(Happiness) - 마법사의 마법 사탕 감정(Emotion) - 변신하는 왕자 자유(Freedom) - 파사의 성인식 지혜(Wisdom) - 오로라 구슬 도전(Challenge) - 곤륜산의 황금 복숭아 자존감(Self-esteem) - 실잠이의 꿈 자기이해(Listening to your heart) - 삼신할머니의 별 목걸이 의지(Determination) - 아빠 한스의 힘 용기(Courage) - 용감한 기러기, 소야 긍정(Positive thinking) - 얼음 대마왕과 불새 여왕 꿈(Dream) - 룰루랄라 마녀의 재판 시간(Here and Now) - 삼총사의 행복 나눔과 배려(Sharing and Caring) - 토리의 겨울나기 우정(Friendship) - 인어 아저씨는 내 친구 유머(Humor) - 눈사람 축제 그리고 각각의 동화가 끝날 때마다 ‘아가야 아가야 내 아가야’라는 간결한 편지글을 읽을 수 있다. 각 동화가 담고 있는 삶의 가치에 대해 부모의 목소리로 조곤조곤 들려주는 듯해서 더 큰 감동을 안겨주며 아이와의 소통이 시작되는 것이다. ‘아가야 아가야 내 아가야’ 너의 가능성을 믿으렴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쉽게 휘둘린단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자신을 맡기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해. 이 세상에서 너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고, 또 가장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너 자신’이기 때문이야. 엄마는 우리 아기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란단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신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단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너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렴. 너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품위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렴. 물론 지치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너 자신을 힘껏 안아주고 스스로를 위로해야 해. 좀 더 설레고 좀 더 행복한 열 달을 만들어줄 태교동화 본문 속으로 #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단다’ _ 마법사의 마법 사탕 늘 짜증이 나 있는 심술궂은 마법사가 살았어요. 마법사는 요즘 산딸기를 딴다며 숲 속에 오는 꼬마 때문에 짜증이 한층 더 심해졌어요. 종소리처럼 맑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 것도 싫고, 꼬마를 둘러싸고 있는 밝고 환한 빛도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마법사는 불행과 슬픔으로 일그러진 꼬마의 얼굴이 보고 싶어 자신의 마법을 총동원하지만 통하지 않았어요. 마법사는 최후의 수단으로 박쥐의 똥, 바퀴벌레의 더듬이, 지네의 이빨 등의 재료로 마법 사탕을 만들어요. 그런데 꼬마에게는 마법 사탕도 통하지 않아요. 오히려 아픈 곳이 낫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지요. 마법사는 꼬마의 비밀을 밝혀 내고야 말겠다는데……. # ‘가슴이 뜨거워지는 꿈을 찾으렴’ _ 룰루랄라 마녀의 재판 깜깜한 밤 숲 속에 ‘사람들은 나쁘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착한 마녀 협회’의 마녀들이 모여들어요. 협회의 규정을 어긴 룰루랄라 마녀를 재판하기 위해서지요. 룰루랄라 마녀의 꿈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많은 이들과 맛있게 나눠 먹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마녀들은 서로 집을 방문하지도 않고 음식을 나눠 먹지도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다가 울고 있는 꼬마를 보았어요. 먹을 걸 구하러 나간 엄마가 돌아오지 않았대요. 꼬마가 가엾다고 생각한 마녀는 집에 몽땅 끓여놓은 스프를 가져와 동네 사람들과 나눠 먹었고, 그 일은 그 후에도 계속이어져요. 마법사들이 나쁜 행동이라고 비난하자 룰루랄라 마녀는 꿈을 이루었기 때문에 자신은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요. 사람들과 함께 먹을 스프를 끓일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뜨거워지면서 아주 행복해진다고요. 그 말을 들은 마녀들의 머릿속에 똑같은 생각이 떠오르는데…….
교사를 위한 법률 가이드
따비 / 임이랑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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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비
소설,일반
임이랑 (지은이)
교육부가 매년 조사해 발표하는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에 의하면 중고등학생의 희망직업 1위는 수년째 ‘교사’다. 그런데 막상 희망하던 교사가 된 사람들은 교단을 떠나고 있다. 2020년 2월 말을 기준으로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의 수는 6,669명으로, 전년도 같은 시기에 6,020명이 교단을 이미 떠났는데, 그보다 더 많은 수의 교사가 자의로 교단을 떠난 것이다. 원해서 교사가 되었는데, 왜 이렇게 많은 교사들이 정년이 되기도 전에 교단을 떠나려고 할까. 어느새 법정이 되어버린 학교에서, 법은 교사와 교육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 학교의 사정과 교사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는 교사 출신 변호사가 교사가 꼭 알아야 할 법에 대해 설명하고 그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책을 내며 4 1부 교사는 억울하다 1장 교사가 당할 수 있는 형사고소 14 01 아동학대 16 너무 오랜 소송 기간 때문에 고통받다 19 별것 아닌 일로 고소를 당하다 29 02 아동 성희롱, 성추행 34 외모에 대한 발언이 성희롱? 38 학생을 격려한 것이 성추행으로 몰리면 40 03 학교폭력과 관련한 고소?고발 44 피해학생의 부모에게 가해학생의 행위를 알렸다고 신고당했을 때 48 학교폭력 조사 보고서가 조작되었다고 고소당했을 때 52 2장 교사가 당할 수 있는 민사소송 58 01 학교안전사고에 따른 손해배상 60 과학 실험 중 발생한 사고 62 학교 시설물과 관련된 사고 66 체육 시간에 발생한 사고 69 수학여행, 현장학습 등 학교 외부에서 발생한 사고 72 수업 시간 외에 발생한 사고 74 학교안전사고로 인한 교사의 책임 77 02 학교폭력 사건에 따른 손해배상 79 집단 따돌림으로 인해 학생이 자살했을 때 82 03 형사책임에 따른 손해배상 86 기소유예를 받았지만 민사상 손해배상을 하게 될 때 87 3장 교사가 당할 수 있는 행정쟁송 92 01 학교폭력과 관련된 행정쟁송 94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처분이 취소된 사례 101 내용상 하자를 이유로 처분이 취소된 사례 104 02 학생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행정쟁송 107 학생 징계와 관련된 행정쟁송_ 학교의 대처가 미비해 학생 징계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사례 108 정보공개 청구와 관련된 행정쟁송 1_ 학교를 괴롭히기 위해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사례 113 정보공개 청구와 관련된 행정쟁송 2_ 학교의 실수를 잡아내기 위해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사례 116 학교생활기록부 정정과 관련된 쟁송 1_ 교사가 기재한 부정적인 평가의 정정을 요구한 사례 119 학교생활기록부 정정과 관련된 쟁송 2_ 학교 측의 실수가 인정되어 학교생활기록부를 정정한 사례 123 2부 교사는 두렵다 4장 학생으로부터 당하는 교권 침해 128 학생이 교사에게 욕설을 할 때 130 학생이 교사를 폭행했을 때 135 학생이 교사를 상해하려 할 때 140 학생이 교사와 둘만 있을 때 욕설을 할 때 145 학생이 교사를 성희롱할 때 151 5장 학부모로부터 당하는 교권 침해 156 학부모가 교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한 사례 158 학부모 단톡방에서 교사를 험담한 사례 160 학부모가 온라인에서 욕설을 할 때 162 허위사실을 신고해서 교사를 괴롭히려 할 때 164 3부 교사는 답답하다 6장 잘 몰라서 답답한 교사의 권리 172 징계_업무와 무관한 교통사고 174 고충_동반휴직 중 취득한 학위의 인정 184 공무상 재해_출근길에 당한 교통사고 189 7장 학교도 작은 사회인지라 194 교사들 간의 형사 사건 196 관리자와의 갈등 198 사립학교의 임용 취소 203 4부 Q&A로 알아보는 학교생활 필수 법률 교사도 유튜버가 될 수 되나요? 208 학부모 연락, 어디까지 응해야 하나요? 212 김영란법, 어디까지 조심해야 하나요? 214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가 급식을 희망합니다 224 교권보호위원회는 어떤 도움이 되나요? 227 분쟁이 생겼을 때 증거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240 부록 1. 변호사의 조력을 구할 때는 246 부록 2. 참고하면 좋을 만한 사이트 248교사들이 교단을 떠나고 있다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교사를 위한 법률 가이드 ― 교사 출신 변호사가 알려주는 ‘당당하게 교육하기’》의 저자가 바로 이런 희망과 현실 사이의 괴리로 인해 교단을 떠난 교사 중 한 사람이다. 동료 교사가 학부모에게 뺨을 맞았는데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도 않았고, 아무 데서도 도움을 구하지 못했던 경험이 그가 교단을 떠나 변호사로 되도록 한 것이다. 어느 시기보다 좁아진 관문을 뚫고 교사가 된 이들이 맞닥뜨리는 현실은, 학생들이 학원 강사보다 학교 교사를 무시한다거나 유튜버가 전하는 지식을 교사의 수업보다 신뢰한다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불행히도, 교사들은 학생들의 모욕과 성희롱, 학부모들의 고소고발과 폭행 등에 노출되어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의식이 높아지고 법률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쉬워진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렇게 남발되는 ‘너 고소!’ 때문에 위축된다면, 그 피해가 교사에게만 미친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저자는 교사들이 법을 조금만 더 잘 알아도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과 남발되는 고소고발 때문에 발생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교사 자신이 어떠한 잘못을 한 적이 없지만 ‘학부모가 고소하면 교사만 피해를 본다는데’, ‘소송으로 가면 돈이 많이 든다는데’ 같은 막연한 생각으로 학부모의 무리한 요구에 끌려 다니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억울하고, 두렵고, 답답한 교사들에게 이 책은 1부에서 교사가 겪는 억울함에 대해 다룬다. 형사고소나 민사소송을 당하거나 행정쟁송에 시달리는 교사가 많다. 문제는 이로 인해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위축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교사가 당하는 형사고소는 주로 아동학대, 아동 성희롱성추행 등의 혐의다. 이 책에서는 이런 혐의로 고소된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법 조항을 해석해주고, 경찰 조사와 관련된 절차를 설명하며, 각각의 경우에 따른 구제 방안을 조언한다. 교사가 민사 소송을 당하는 경우는 학교안전사고나 학교폭력으로 인해 학생이 다치거나 사망했을 때다.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각종 안전사고, 학교폭력으로 학생이 다치거나 사망한 경우 교사(와 학교)의 과실이 인정되는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를 비교하며 교사의 책임 범위를 설명하고, 학교안전사고가 일어났을 경우의 구제 방안에 대해서도 귀띔해준다. 학교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작성하고 학생을 징계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하는 기관으로, 이로 인해 행정소송이나 행정심판에 휘말리는 일도 많다. 1부 마지막에는 학생 징계, 정보공개 청구,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정정 등과 관련한 학부모의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에 대한 대처법을 다룬다. 당당하고 자신 있는 교육활동을 보장받으려면 2부는 교권 침해로 인해 두려움에 시달리는 교사를 위한 가이드다. 학부모가 ‘법대로 해!’를 내세우며 민형사소송으로 교사를 압박하는 반면, 교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모욕, 명예훼손, 폭행 등에 시달리면서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우선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 혹은 그 학부모로부터 그런 일을 당했다는 충격이 너무 큰데다, 교사가 어떻게 학생을 고소할 수 있느냐는 내외의 압박이 있기 때문이다. 형사범죄에 해당할 만한 교권 침해에 시달리면서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무력함이 교사로 하여금 교단을 떠나게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당하는 교육활동 침해행위(교권 침해)를 ‘형사범죄가 될 만한 행위’와 ‘범죄에는 이르지 않지만 빈번히 발생하는 행위’로 나누어 소개하고, 그에 대한 대처법을 설명한다. 이제 학교는 점점 또 하나의 법정이 되고 있다. 학교폭력 문제를 다룰 때에도, 학생 징계를 할 때에도 ‘증거’가 필요하다. 교권 침해를 다룰 때에도 마찬가지다. 교권보호위원회를 여는 것 자체도 쉽지 않고, 연다 해도 교사의 말만으로 학생의 교권 침해행위가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사가 교권 침해를 당했을 때 어떻게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할지, 민형사적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실제적인 팁을 제공한다. 이 책의 3부에서는 교사가 받는 징계와 고충, 공무상 재해처럼 잘 모르면 놓치기 쉬운 교사의 권리 찾기에 대해 다룬다. 또한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동료 교사들 사이이 갈등, 관리자의 갑질에 대처하는 방법 등에 대한 대처 방법도 소개한다. 또한 4부에서는 Q&A를 통해 교사가 꼭 알아야 할 필수 법률을 짚어준다. 자신이 교사 출신이므로 저자는 학교라는 사회와 교사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무조건 교사’를 외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교사에게 교육자로서, 그리고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가 있음을 역설한다. 또한 이 책이 ‘조금이라도 부당한 교권 침해를 당하면 참지 말고 법대로 하시라’고 쓴 것이 아니며, 적어도 자신이 겪는 일들에 법적으로 어떤 구제 수단이 있는지 알고 있어야, 당당하고 현명하게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쓴 책임을 강조한다. 일상적인 교육활동에 대한 꼼꼼한 기록이 교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이유다. 피해학생 측이 학교폭력 발생 사실을 신고한 후 장유진 선생님은 가해학생과 상담을 하여 가해 사실에 대한 진술을 받았습니다. 이때 가해학생은 자신이 행한 폭력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이후 장유진 선생님은 피해학생의 학부모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상담 결과 피해학생 측이 주장하는 피해 사실이 모두 확인되었으니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열릴 것이라고 진행 절차를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가해학생 측에서 “가해학생의 진술을 피해학생 측에 알려준 것이 「학교폭력예방법」상 비밀누설죄에 해당한다”며 장 선생님을 고소한 것입니다. 학교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학교안전공제회’에 사고 접수를 먼저 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관련 서류를 모두 구비해서 공제회에 공문 접수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PC나 스마트폰으로도 공제 급여를 청구할 수 있도록 간소화되었습니다. 학교안전공제회에 사고 접수를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징계를 피해 갈 수 있다면 징계의 교육적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음은 물론, 부모의 재력에 따라 징계를 피해 갈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교육적 목적을 위해서라도 학교에서 꼼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
딥앤와이드(Deep&WIde) / 박수정 (지은이)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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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수정 (지은이)
에세이 <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 거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박수정 작가가 한층 성숙해진 글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어른이 되지 못했지만 어른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툴게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물음과 공감을 전달해주고 있다. 사랑과 청춘, 취업과 빚,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른이 되고나서 깊이 고민하게 되는 키워드다. 아직은 철부지인 것 같으면서도 책임져야 할 게 많아져 '서툰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어른이 되지 못한 사실에 가끔 우울감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박수정 작가는 자신의 적나라한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꺼내며 어른이 되지 못한 우리들에게 무의식의 동질감을 전해준다.*프롤로그* 1장 어른도 가끔 울고싶다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14 애늙은이 18 격려가 필요한 건 내가 아니었을까 20 가난한 취미 23 가진 것 없이 행복을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27 입맛 31 계획보단 현실 34 애써 웃어 보이는 날 41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43 사랑해요. 나의 보물, 나의 엄마 50 매일 마주하는 사람 53 사소한 배려 56 아이스크림 59 자취 63 수면 위에 드러나는 것 68 모든 요일의 어른 70 거울에 비친 모습 76 피곤한 하루 78 이해 영역 81 이해 영역2 82 상실 83 2장 아주 보통의 나날들 단것은 많이 먹으면 안 된다 88 보통의 하루 91 익숙한 것은 늘 편안하다 93 보호받지 못하는 어른 96 서른에 가까워지면서 98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101 멈추어 바라볼 시간 102 내 기준이 옳은 건 아니지만 네 기준도 옳은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다 103 바뀌지 않는 관계 108 낯선 말 110 동경의 대상 112 다정한 무언가 116 연차 118 갑과 을 119 라디오 사연 122 당신은 아니길 바라 124 이기적인 사람 125 사람 마음은 참 이상해 127 3장 사랑을 알려준 무언가에게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132 당신은 여전히 133 마음의 오차 138 사랑이 두렵다 142 인연 144 서러웠던 순간 146 당신은 아니길 바라 148 못 먹는 음식 149 어떻게 너였을까 154 다정한 연인이 되는 상상 155 나의 그늘 158 얼마나 외로운 일인지 160 변덕스러워서 162 마음이 어딘가에 기울이기 나름이라면 164 보통 사람 166 상처받은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168 긍정과 부정이 오가는 사이에서 170 시들어 바래진 꽃 172 좋은 말을 건넨다는 건 174 어쩌면 우리가 비슷한 입장이었을지도 모르겠다 176 제 인연인 것 같은 사람 178 *에필로그*<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 거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박수정 작가의 성장 에세이 “어른이라는 이름 아래에 울음을 참는 사람들이 있다” 에세이 <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 거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박수정 작가가 한층 성숙해진 글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어른이 되지 못했지만 어른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툴게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물음과 공감을 전달해주고 있다. 사랑과 청춘, 취업과 빚,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른이 되고나서 깊이 고민하게 되는 키워드다. 아직은 철부지인 것 같으면서도 책임져야 할 게 많아져 ‘서툰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어른이 되지 못한 사실에 가끔 우울감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박수정 작가는 자신의 적나라한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꺼내며 어른이 되지 못한 우리들에게 무의식의 동질감을 전해준다. 저자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이유는 아마 우리가 퍽퍽한 사회 속에서 꽤나 비슷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단단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요즘. 시간이 지날수록 짊어져야 할 게 많아지는 우리들에게 서툴러도 괜찮다고 말하는 작가의 말은 단순한 위로보다 더 큰 희망과 토닥임을 전해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툰 어른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가끔은 주저앉고 울고 싶을 때가 있다. 하루를 바삐 보내고 지친 상태로 퇴근길에 올라서면 서러운 일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와 마음이 울컥할 때가 있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지만 고개를 치켜들고 눈물을 집어넣는 당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어른일 것이다. 마냥 어른이 되고 싶었던 지난날이 무색하게 우리는 서툰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작가는 무엇이 어른이고 무엇이 어른이 아닌지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삶을 배워가는 게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점점 쌓여가는 책임감. 무기력한 마음. 쉽게 풀리지 않은 관계 같은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일 것이다. 박수정 작가의 산문집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은 말 그대로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어른의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삶은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때론 그 이야기가 나의 경험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큰 위로가 될 때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서툰 어른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동질감을 전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완성된 삶은 없다. 모든 것을 다 채우지 못한 채로 미완성으로 살아가는 것 또한 어른의 모습이기에.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우린 이미 다정한 어른일지도 모른다.<사랑해요. 나의 보물, 나의 엄마> 당신은 내가 덤벙거릴 때마다 조심하라며 손을 잡아준 사람, 당신은 내가 아플 때마다 밤새 나의 곁에서 이마를 짚어준 다정한 사람, 당신은 옷이 낡아도 아직 오래 입을 수 있다고 말해도 내 옷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사서 입혀주던 사람, 당신은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해맑지만 나를 볼 땐 늘 근심으로 바라보던 사람, 당신은 좋은 걸 손에 얻으면 제일 먼저 내게 쥐어주던 사람, 당신은 이 세상 그 어떤 보물보다 내가 더 빛난다던 사람, 당신은 나를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오직 나만 생각하며 살았던 사람, 당신은 몸이 아픈 줄도 모르고 밤마다 내 교복을 다려주던 사람, 당신은 온몸에 암세포가 퍼져 아무것도 삼킬 수 없으면서 내가 어린 마음에 사 갔던 결혼기념일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먹었던 사람, 당신은 내가 돌아간 후에 병실에서 새벽 내내 토한 미련한 사람, 당신은 그로부터 며칠 후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떠난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 당신은 떠나기 전 남은 힘을 다해 손 편지를 쓴 사람, 당신은 당신이 없는 세상에 남겨질 나를 상상하며 몇 번이고 살고 싶다 기도한 사람,당신은 지금껏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다정하고 가장 아름다운 사람. <애늙은이> 나와 한 번쯤 대화를 거친 이들에게서 보이는 것과는 달리 애늙은이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다. 세월에 묻은 흔적을 바탕으로 내 겉모습이 아닌 속에 담긴 모습이 어딘가 많이 낡아 있다는 뜻이겠다. 어른이 되어가는 건 구슬프고 외로워지는 일 중 하나이지만 애늙은이가 된다는 건 아직 어리숙한 면을 두고 어른인 척 애쓰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도 가끔은 강한 어른인 척 애쓰는 걸 포기하고 그냥 누군가의 품에 고개를 숙인 채 기대어 있고 싶다. 아무런 투정 없이 가만히 기대어 누군가의 따스한 온기를 온전히 느끼고 싶다. <낯선 말> 돌이켜보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위한 위로의 말은 꺼려지는 일처럼 어렵게 느끼는데 주변 사람들에겐 이상하리만큼 애를 써가며 위로의 말을 전한다.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말부터 네가 행복해야 주변 사람들도 웃을 수 있다는 말들을 거리낌 없이 꺼내곤 한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은 얼마나 잘하고 있으며 얼마나 행복해하고 있는지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그래서인지 나를 위한 말은 어딘가 많이 낯부끄러운 일 같다. 그러다보니 누군가가 내게 건네는 위로의 말이 나를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 누군가가 없으면 세상이 곧 무너지기라도 할 듯 불안할 만큼 스스로를 돌볼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조금씩 내 곁을 떠나가는 사람들을 보내주면서 생각했다.‘나는 언제쯤 나를 위한 말을 건넬 수 있을까’
NH농협 직무상식
서원각 / 취업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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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취업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2.10.30. / 2021.11.28. / 2021.03.21. 총 3개년 기출복원문제 수록 + 농협상식, 농업·농촌 관련 시사상식, 디지털, IT, 금융·경제·보험, 유통·물류 상식 용어 수록 + 총 1,099개 용어를 통해 필기시험과 함께 논술까지 대비 + 등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상식용어에 해당하는 시사상식, 상식플러스 수록PART01 농협상식 01.농협소개 02.농협의 비전 2025 03.농협 채용 PART02 기출복원문제 출제경향 2022.10.30. 기출복원문제 2021.11.28. 기출복원문제 2021.03.21. 기출복원문제 PART03 직무상식 농업·농촌 농업·농촌 예상문제 디지털 디지털 예상문제 IT IT 예상문제 금융·경제·보험 금융·경제·보험 예상문제 유통·물류 유통·물류 예상문제 PART04 정답/해설 01.기출복원문제 02.농업·농촌 03.디지털 04.IT 05.금융·경제·보험 06.유통·물류● 기출 키워드를 분석하여 총 3개년 농협 직무상식평가 필기시험을 복원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복원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필기시험에 대한 감을 익히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상식 분야별로 연도별 출제키워드, 출제경향, 내년 출제방향 등을 정리하여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분야별 자주 나오는 키워드에 따라 중요도를 표시하여 중요도 높은 용어에 대해 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분야별 상식용어별로 출제된 연도와 금융권을 수록하여 어떤 용어를 빈번하게 묻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용어별로 시험에서 물어보는 질문유형과 기사,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상식플러스까지 수록하여 용어를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분야별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용어를 탄탄하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최신판 에듀윌 취업 이해황 독해력 강화의 기술-매일 3지문 30일 완성
에듀윌 / 이해황 (지은이)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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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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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황 (지은이)
최신판 에듀윌 취업 이해황 독해력 강화의 기술-매일 3지문 30일 완성 취준생들의 독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수능국어 입문서로 대표되는 『국어의 기술』 저자 이해황과 에듀윌 취업이 만나다! 1단계, 독해력 강화하기: 독해 전문가 이해황의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 어휘력/문장과 문장의 연결고리/내용의 전개방식을 다양한 사례와 연습문제와 함께 학습함으로써 글의 흐름과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2단계, 독해력 훈련하기: PSAT 기출문제를 매일 3지문씩 30일 동안 훈련할 수 있다. 이때 1단계에서 학습한 이해황의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를 적용하며 훈련한다. 3단계, 독해력 최종점검하기: 주요 공기업/대기업 기출문제로 구성된 독해력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풀어보며 향상된 자신의 독해력을 최종점검 및 확인할 수 있다.10년간 수험생들을 사로잡은 독해 전문가, 이해황 머리말 이 책을 배우기 전에 이 책의 핵심 이 책의 구성 PART1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 CHAPTER 1 도구1, 어휘력 CHAPTER 2 도구2, 문장과 문장의 연결고리 CHAPTER 3 도구3, 내용의 전개방식 REVIEW PART2 독해력 훈련 30DAYS PREVIEW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PART3 독해력 실전 모의고사 독해력 실전 모의고사 1회 독해력 실전 모의고사 2회 [별책] 정답과 해설■?이 책의 구성? (1)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 이해황의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는 어휘력, 문장과 문장의 연결고리, 내용의 전개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구1 어휘력은 문맥을 통해 모르는 어휘의 의미를 추론하거나 사전을 통해 정확한 의미를 찾는 연습을, 도구2 문장과 문장의 연결고리는 반복출현되는 핵심어구를 통해 글의 핵심을 파악하고 접속표현에 알맞은 첨삭기호를 통해 다음 글의 흐름을 예측하는 연습을, 도구3 내용의 전개방식은 10가지 전개방식을 통해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연습을 할 수 있다. 3가지 도구는 모두 수능 및 PSAT 기출문제 등의 사례와 도구 연습하기 파트를 통해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다. (2) 독해력 훈련 30DAYS PSAT 기출문제로 구성된 독해력 훈련 30DAYS에서는 매일 3지문씩 30일 동안 풀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문제를 풀 때는 앞서 배운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를 적용하며 매일 꾸준히 풀어보고, 회독란에 날짜를 기재하여 3회독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독해력 실전 모의고사 독해력 실전 모의고사는 주요 공기업 NCS 의사소통능력 기출문제와 주요 대기업 인적성 언어능력 기출문제를 변형 및 복원하여 총 2회분 수록하였다. 독해력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이 책을 통해 향상된 자신의 독해력을 최종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정답과 해설 독해력 훈련 30DAYS와 독해력 실전 모의고사에 수록된 모든 문제는 해설을 통해 이해황의 지문첨삭과 상세한 풀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문제를 풀 때 지문을 정확하게 이해하였는지, 선지의 정오를 정확하게 판단하였는지 확인함으로써 단순 문제풀이가 아닌 독해력 향상에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다. (구매혜택 1) 취업인강 7일 무료&무제한 수강권 제공 취업인강 7일 무료&무제한 수강권을 제공한다.
[뉴그레이] NIV 영한스터디성경 개역개정 - 중(中).단본.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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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시대에 맞는 영어로 개정된 NIV 개정판(2011년) 본문을 사용하였다. 핵심 영단어 및 숙어 풀이, 가독성을 더 높인 영문 우선의 편집, 영어/한글 대조가 훨씬 용이한 절 대 절 편집, 본문 5색 컬러 인쇄 등의 특징이 있다. 구약 신약NIV 성경이 훨씬 읽기 쉬워졌습니다!! - 시대에 맞는 영어로 개정된 NIV 개정판(2011년) 본문 사용 - 핵심 영단어 및 숙어 풀이 - 가독성을 더 높인 영문 우선의 편집- 영어 - 한글 대조가 훨씬 용이한 절 대 절 편집 - 본문 5색 컬러 인쇄 - ‘소프트 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러움
동그라미 바이엘 4 (개정판)
음악세계 / 편집부 펴냄 /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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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취미,실용
편집부 펴냄
피아노를 시작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학원 실정에 맞게 오랜 기간동안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해오며 느낀 점들과 많은 선생님들의 현장 지도 경험들을 종합하여 새롭게 <동그라미 바이엘> 개정판을 구성하였다.STEP 1 3권 복습 1 바이엘 55번 6 2 가을 길 7 3 바이엘 66번 8 STEP 2 임시표 4 어린이 왈츠 11 5 생일축하 노래 12 6 사자왕의 행진 13 7 바이엘 72번 변형 14 8 모두 모여라 16 9 요술 주머니 17 10 발을 맞추어 18 11 즐거운 휴가 19 STEP 3 D.C.(다 카포)와 Fine(피네) 12 바이엘 51번 20 13 바둑이 방울 21 14 엄마 돼지 아기 돼지 22 STEP 4 rit.(리타르단도) 15 소나타 23 16 자장가 24 STEP 5 3화음 17 요기 여기 25 18 노래하자 춤추자 26 19 다장조 화음친구 27 20 악대놀이 28 STEP 6 단음계와 가(a)단조 21 바이엘 60번 30 22 가단조 음계 32 23 새벽 33 24 수리수리 마수리 34 25 비야 비야 피아노를 시작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학원 실정에 맞게 오랜 기간동안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해오며 느낀 점들과 많은 선생님들의 현장 지도 경험들을 종합하여 새롭게 <동그라미 바이엘> 개정판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① 난이도를 낮춰 어린연령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② 기존의 바이엘을 기초로 재미있는 동요를 난이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구성하여 피아노를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③ 검은 건반을 먼저 접하므로 검은 건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올바른 손모양을 유도합니다. ④ 피아노를 치는 데 꼭 필요한 이론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여 한 눈에 들어오도록 하였습니다. ⑤ 더욱 쉬워진 내용과 예쁜 그림은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경기도 개발계획도의 모든것
반도지리정보 / 반도지리정보 편집부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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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지리정보
소설,일반
반도지리정보 편집부 (지은이)
각 시군에서 발표하는 “도시기본 계획 보고서” 를 참고로 하여 공신력 있는 자료를 최대한 수집하여 제작했다. 경기도 전체 시군의 개발계획이 수록되어 있다.-. 경기도 전체 시군의 개발계획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3기 신도시 수록 -. GTX- A,B,C노선 수록 -.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계획노선 수록 -.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계획 노선 수록 -. 경기도 도시 철도(트램) 노선 정보 수록 -. 각 시군별 도로 정보 수록 -. 계획도로 노선 정보 수록 -. 철도/전철 노선 및 계획 노선 정보 수록 -. 역세권/택지/산업단지/신도시 정보 수록 -. 도시계획 용어집 수록 -. “경기도 개발계획도의 모든 것” 책자는 각 시군에서 발표하는 “도시기본 계획 보고서” 를 참고로 하여 공신력 있는 자료를 최대한 수집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후쿠오카 가자 + 벳푸.유후인.쿠로카와온센 (2019~2020년 전면 개정판)
TERRA(테라출판사) / 배인숙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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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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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테라출판사)
소설,일반
배인숙 (지은이)
비행기로 1시간 30분, 배로는 약 3시간이면 도착하는 그 어떤 해외 여행지보다 가까운 북큐슈. 이 책은 후쿠오카, 벳푸, 유후인, 쿠로카와온센 등 북큐슈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 소개와 함께, 현지인들만 아는 떠오르는 명소들을 흥미롭게 파헤쳤다. 스폿마다 구글 맵스 검색어를 제공하여 여행자의 편의를 더욱 높이는 한편 최신 교통 정보와 여행 팁, 쿠폰까지 꾹꾹 눌러 담았다. 어제와는 또 다른 오늘의 후쿠오카를 만나보자. 후쿠오카를 여러 번 찾아 익숙해졌거나, 한국인만 바글바글한 여행지가 지겨운 이들은 주목!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북큐슈의 딥(Deep)한 매력에 빠져보자. 이번 개정판에서는 북큐슈 하면 누구나 아는 후쿠오카, 벳푸, 유후인 외에도 자연과의 물아일체를 경험할 한적한 온천 마을 쿠로카와온센 지역을 추가하여 힐링 여행의 선택폭을 넓혔다. 또한 후쿠오카의 숨은 지역 와타나베도리 & 히라오 & 타카미야 및 떠오르는 복합 문화 공간 롯폰마츠 츠타야 서점 등 현지인의 핫스폿을 대거 발굴했다. 특히 이들 지역에선 '카페 여행의 끝판왕'이라는 후쿠오카의 숨은 진가가 드러나는 순간! 유수의 바리스타들의 활동 무대답게 엄선한 카페 리스트의 수준도 상당하니 놓치지 말자. 저자의 폭넓은 안목이 빛을 발하는 라이프스타일 잡화점 목록에서는 독자의 감각 또한 수준 높아진다.떠나기 전에 후쿠오카에 왔으면 라면 아니고 라멘! 우리가 알던 우동 맞아?! 우동의 변신은 무죄! 대한해협에서 막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요리 일본 열도가 주목하는 커피 격전지 당신의 일상을 특별하게, 라이프스타일 잡화 아이와 함께 가는 후쿠오카 부모님과 함께 가는 후쿠오카 드럭스토어에서 쇼핑하기 명란젓의 고장, 후쿠오카 공항에서 잊지 말고 사가야 할 먹거리 추천 일정 자유여행 vs 패키지여행 결정하기 후쿠오카 여행에 필요한 짐 싸기 예상 경비 & 환전하기 숙소 결정하기 후쿠오카 후쿠오카 전체 Map 후쿠오카에서는 뭘 할까 비행기 타고 후쿠오카 가기 배 타고 후쿠오카 가기 후쿠오카 시내 돌아다니기 AREA 1 JR 하카타 시티(하카타역) 일본 패션 피플들의 놀이터 집에 하나쯤 꼭 두고 싶은 생활잡화점 일본풍 냄새가 물씬 나는 전통 잡화 & 기념품 Special Page 볼수록 예쁜 후쿠오카 전통 공예품 레스토랑 집결지, 시티 다이닝 쿠텐 간단하게 요기하기 좋은 맛집 달콤한 휴식! 커피 & 디저트 순례 AREA 2 하카타역 주변 & 나카스 후쿠오카의 랜드마크! 캐널시티 오래된 점포가 오밀조밀! 카미카와바타 상점가 하카타역 주변, 남다른 센스의 쇼핑 명소 내 마음의 쉼표, 사찰 산책 Special Page 쿠시다 신사와 함께 들르기 좋은 곳 지금, 후쿠오카의 아티스트들을 만나다 Special Page 후쿠오카 곳곳에 숨은 예술작품을 찾아라! 최고의 디저트와 따뜻한 차 한잔의 행복 시원한 생맥주와 야식이 있는 밤 나카스 강변의 분위기 좋은 포장마차 Special Page 초보 여행자의 이자카야 이용 방법 AREA 3 텐진 & 다이묘 도심 속에서 거니는 역사·문화 산책 볼거리 가득한 지하 도시! 텐진 지하상가 Special Page 다이마루 백화점 지하 2층 식품매장을 공략하라! Special Page 텐진의 대형 쇼핑몰 & 백화점 요즘 뜨는 쇼핑 아이템? 텐진에서 찾자 텐진을 대표하는 해산물 맛집 하카타 라멘의 진수를 맛보자 혼자서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 소바냐, 우동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때로는 현지인처럼! 주민들이 사랑한 맛집 일본 퓨전 와(和) 카페 vs 서양식 양과자점 늦은 밤, 심야식당을 방문하다 텐진의 추천 야타이 Special Page 처음 가보는 야타이, 이렇게 즐겨요! AREA 4 야쿠인 감각적인 그녀의 패션·잡화 쇼핑 훈남들의 패션 아지트 전격 공개! 볼수록 탐나! 예쁜 인테리어 잡화점 야쿠인에서 최고의 한 끼를 맛보다 골목 안 카페 & 베이커리에서 여유 부리기 본토보다 더 맛있다! 외국 음식 전문점 AREA 5 와타나베도리 & 히라오 & 타카미야 도란도란 주민들의 사랑방 엿보기 문화가 흐르는 한적한 동네의 오후 오감을 자극하는 특별한 맛으로 가득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는 개성 만점 잡화점 Special Page 걷고 싶은 느티나무길, 케야키 거리 산책 Special Page 사랑스러운 오호리 공원 & 미술관 나들이 AREA 6 롯폰마츠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함께 즐기고 싶다면, 롯폰마츠421로! 소박하지만 있을 건 다 있다 Special Page 롯폰마츠에서 한걸음 더 깊숙이 AREA 7 시사이드 모모치 전망 좋은 시사이드 모모치 둘러보기 후쿠오카 여행의 홈런을 날려라! 호크스 타운 큐슈 최대 아웃렛! 마리노아 시티 후쿠오카 따스함이 묻어나는 손수레 시장 Special Page 배를 타고 왔다면! 베이사이드 플레이스 반나절 여행1 노코노시마 아기자기한 노코노시마 걷기 꿈의 공원,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 반나절 여행2 다자이후 역사적인 명소가 가득한 다자이후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오모테산도 거리 후쿠오카에서 잠자기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호텔 여성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호텔 한 번쯤 묵어보고 싶은 고급 호텔 배낭여행자들의 낭만, 게스트하우스 평범함을 거부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숙소 Special Page 도심에서 즐기는 노천온천! 벳푸 벳푸에서는 뭘 할까 벳푸에서는 뭘 먹을까 추천 일정 ? 1박 2일 벳푸 전체 Map 벳푸 시내 Map 벳푸로 가는 방법 벳푸 시내 돌아다니기 AREA 1 JR 벳푸역 주변 벳푸역 주변의 볼거리 탐방 홍대 거리를 닮은 예술 공간 저렴한 시영온천에서 쉬어가자 Special Page 온천, 제대로 알고 즐기자 벳푸역 안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먹을거리 Special Page 벳푸만의 독특한 예술 공간, 플랫폼 점심은 어디에서 먹을까 출출할 때 생각나는 간식거리 온천 마을의 카페에서 차 한잔 온천 후에는 맛있는 야식과 생맥주 한잔! AREA 2 칸나와 벳푸 관광의 꽃! 지옥 순례 칸나와 지역의 이색 온천 BEST 3 칸나와 거리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 온천을 마친 후에는 어디로 가볼까 Special Page 신비의 온천 마을, 묘반 온천 Special Page 벳푸 근교로 떠나보자 벳푸에서 잠자기 벳푸 최고의 온천 호텔 Special Page 온천 호텔 제대로 이용하기 벳푸역 근처 저렴한 호텔 잊지 못할 경험, 게스트하우스 유후인 유후인 Map 유후인으로 가는 방법 유후인 시내 돌아다니기 예술가의 마을, 유후인 걷기 유후인의 물빛, 초록빛 풍경 감상 숙소에 가져가기 좋은 간식거리 쇼핑 아기자기한 유후인 잡화·기념품 탐닉 소박한 일본 전통 과자를 맛보자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는 이곳에서! 한가로운 시골 카페의 낭만 맛과 건강에 모두 좋은 디저트 가게 유후인에서 잠자기 최고의 서비스가 있는 온천 여관 저렴하고 편안한 온천 여관 혼자 온 여성들이 머물기 좋은 곳 쿠로카와온센 쿠로카와 Map 쿠로카와온센으로 가는 방법 Special Page 나에게 딱! 맞는 온천을 찾아서 일본의 건강한 식탁, 그 속을 들여다보자 온천욕 후 달달한 디저트로 당 충전하세요 일본을 고스란히 담아갈 기념품 쇼핑 쿠로카와온센에서 잠자기 큰맘 먹고 가는 료칸, 아무 데나 갈 수 없잖아요 꼭 필요한 여행 일본어 인덱스 할인 쿠폰출시 이후 북큐슈 여행 가이드북의 최강자로 등극한 후쿠오카 가자가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일본 여행 TV프로그램 베테랑 기획자의 시크릿 리스트를 공개한다! 요즘 뜨는 명소, 쇼핑, 온천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비행기로 1시간 30분, 배로는 약 3시간이면 도착하는 그 어떤 해외 여행지보다 가까운 북큐슈! 이 책은 후쿠오카, 벳푸, 유후인, 쿠로카와온센 등 북큐슈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 소개와 함께, 현지인들만 아는 떠오르는 명소들을 흥미롭게 파헤쳤다. 스폿마다 구글 맵스 검색어를 제공하여 여행자의 편의를 더욱 높이는 한편 최신 교통 정보와 여행 팁, 쿠폰까지 꾹꾹 눌러 담았다. 어제와는 또 다른 오늘의 후쿠오카를 만나보자. 2019-2020년 전면 개정판! 후쿠오카를 여러 번 찾아 익숙해졌거나, 한국인만 바글바글한 여행지가 지겨운 이들은 주목!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북큐슈의 딥(Deep)한 매력에 빠져보자. 이번 개정판에서는 북큐슈 하면 누구나 아는 후쿠오카, 벳푸, 유후인 외에도 자연과의 물아일체를 경험할 한적한 온천 마을 쿠로카와온센 지역을 추가하여 힐링 여행의 선택폭을 넓혔다. 또한 후쿠오카의 숨은 지역 와타나베도리 & 히라오 & 타카미야 및 떠오르는 복합 문화 공간 롯폰마츠 츠타야 서점 등 현지인의 핫스폿을 대거 발굴했다. 특히 이들 지역에선 ‘카페 여행의 끝판왕’이라는 후쿠오카의 숨은 진가가 드러나는 순간! 유수의 바리스타들의 활동 무대답게 엄선한 카페 리스트의 수준도 상당하니 놓치지 말자. 저자의 폭넓은 안목이 빛을 발하는 라이프스타일 잡화점 목록에서는 독자의 감각 또한 수준 높아진다. 현지인은 알고 관광객만 모르는 별 다섯 개 맛집! 저자는 일본 방송국 TV프로그램 기획 및 코디네이터로 오랫동안 활약한 장점을 최대한 살려, 오직 후쿠오카, 벳푸, 유후인, 쿠로카와온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현지 맛집을 소개했다. 근처 대한해협에서 공수한 식자재로 만든 신선한 초밥, 깊고 진한 육수의 하카타 라멘, 고소하고 짭조름한 명란젓 우동,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한 군만두, 포장마차에서 즐기는 푸짐한 식사와 야참, 이자카야에서 맛보는 닭꼬치구이와 오뎅, 유럽 본토보다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까지 주문 방법과 함께 친절히 실었다. 전통시장 안 역사 깊은 화과자점은 물론, 최근 핫한 카페의 달콤한 음료와 디저트, 카페 푸드도 놓치지 않고 담았다. 초보자를 위한 전체 일정별, 지역별 추천 코스! 이 책은 후쿠오카, 벳푸, 유후인, 쿠로카와온센을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로 돌아보는 5개의 전체 코스는 물론 후쿠오카 시내 1일 코스, 벳푸·유후인·쿠로카와온센의 추천 코스를 세세하게 나눠 소개하고 있다. 각 코스에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상세히 나와 있어 여행 초보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후쿠오카 여행도 이 책과 함께라면 문제없다. 전면 개정을 통해 가족 여행 시 필요한 팁과 추천 여행지를 보강하고, 특히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스폿들을 별도 표시해 가족 모두가 만족할 여행을 선사한다. 정확하고 상세한 최신판 휴대용 대형지도, 교통 정보, 구글 맵스 검색어 수록 활용도 만점의 후쿠오카 시내 대형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도시별 상세 지도 그리고 자세한 교통 정보는 이 책이 자랑하는 핵심 정보 중 하나다. 오로지 책 속 정보만으로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역별 도입부마다 열차와 버스로 후쿠오카, 벳푸, 유후인, 쿠로카와온센을 이동하는 방법과 시내 교통수단 이용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본문 속 명소를 찾아가는 방법 또한 최대한 친절하게 기술함과 동시에 한글이나 영어로 검색 가능한 구글 맵스 키워드를 수록해 더 빠르고 쉽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일본어를 못해도 문제없다! 일본 여행을 위한 완벽 팁! 일본어를 한마디도 못하는데 일본 여행을 잘 다녀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일본 온천을 헤매지 않고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이자카야에서 술과 안주는 어떻게 주문하면 좋을까? 북적거리는 포장마차에서 내 입맛에 맞는 먹을거리는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 초보 여행자라면 누구나 겪는 고민, 이 책이 잊지 않고 말끔히 해결해 준다. 식당에서 주문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 사진 촬영할 때나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필요한 기초 일본어를 수록해 일본 여행의 두려움을 덜어 준다. 실속 있는 할인 쿠폰이 듬뿍! 책 맨 뒤 페이지에는 현지에서 쏠쏠하게 쓰일 각종 할인 쿠폰을 수록했다. 숙박료 할인 쿠폰, 호텔 체크아웃 시간 연장 쿠폰, 젤라토 등 디저트 제공 쿠폰, 음료 제공 쿠폰까지. 한곳 한곳 저자가 직접 발품 팔아 수록한 쿠폰인 만큼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있으나 마나 한 혜택을 제공하거나 사용 조건이 까다로운 쿠폰과는 비교 불가! 잘만 활용하면 책값 이상의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자존심 :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한겨레출판 / 진중권, 박노자 외 /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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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소설,일반
진중권, 박노자 외
공존과 연대의 창으로서의 \'자존심\' 진중권, 박노자, 정재승 등 쟁쟁한 이 시대의 논객들이 \'자존심\'에 관한 8가지 색다른 담론을 펼치다 은 \'자존심\'에 대한 우리 시대 논객들의 담론을 엮은 책이다. \'한겨레21\'의 창간 기념으로 2007년 봄에 진행된 네 번째 인터뷰 특강을 정리하였다. 강연자들이 사회자와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대화하면서 관객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새로운 형식의 인터뷰 특강으로, 자존심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준다. 이 책은 공존과 연대의 \'창\'으로서의 자존심을 해부한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은 자존심을 미학적으로 정의하고,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정재승은 자존심을 과학적으로 해석한다. 전 청와대 경제비서관 정태인은 \'자존(自存)\'까지 무너뜨리는 한미 FTA의 실체를 폭로하고, 여성학자 정희진은 남녀 사이의 기회의 평등 속에서 자존심을 재정립한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하종강과 이주노동자의 큰형 아노아르 후세인은 이주노동자를 통해 우리 사회에 내재된 자존심의 허상을 고발하고, 박노자와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고미숙은 연암과 같은 역사 속 자존심 모델을 논한다. 여기에 소설가 서해성이 사회자로서 구수한 입담과 추임새를 더하고 있다.머리말 - 공존과 연대의 ‘창’으로서의 자존심 진중권 - 자존심의 존재미학 자존심은 존재가 아니라 실존의 문제 | 자존심을 지키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 | 진정한 자존심은 자기 존중감 | 자기부터 자신을 인정해야 | 존재미학에 필요한 것은 균형감 | 고독감까지 사랑하는 자존심, 새롭게 배치하는 꿈 정재승 - 자존심의 과학, 과학의 자존심 과학자들의 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 이타적 행동과 자존심의 미스터리 | 추락한 과학자들의 자존심, 그럼에도…… | 진정한 과학적 자존심은 인간과 자연에 대한 이해 | 시민과학운동과 인문학적 성찰 정태인 - 한미 FTA와 마지막 자존심 위험한 역사적 소명의식 | 선결요건까지 들어주며 협상에 뛰어들다 | 공공서비스 민영화한 길로 가는 한미 FTA | 줄줄이 망하는 국내 산업들 | 그럼에도 한미 FTA 막을 수 있다 | 한미 FTA는 우리 삶 전체를 미국식으로 바꾸는 협정 하종강·아노아르 후세인 - 이주노동자와 노동의 자존심 해외동포 600만 국가의 80만 이주노동자 | 시대가 다르고 피부색이 달라도 한결같은 외침 | 노동 문제가 교양 문제인 이상한 나라 | 이주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할 원초적 이유들 | 이주노동자 문제는 다문화 사회로 가는 과정의 운동 | 인류 사회가 발전해온 방향을 따라가는 길 | 부채감에서 시작하는 연대 정희진 - 누구의 자존심? 자존심의 경합 ‘여성 문제’에 관한 몇 가지 오해들 | 첨가하는 지식은 발상을 달리하는 사유를 할 수 없어 | 상대방과 나의 위치를 묻지 않는 자존심은 의미가 없다 | 자존심이 경합할 때 새로운 자존심이 탄생 | 여성주의는 남성에 대한 애증과는 상관없어 박노자·고미숙 - 박지원, 똥 부스러기 문화도 배운다 자존심과 콤플렉스 | 한국 자존심사(史) | 우월감과 열등감도 없는 연암의 철학 | 스포츠 스타와 민족주의자의 자존심 | 연대하여 한 걸음 앞으로 | 결국 중요한 것은 ‘지금 얼마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이다사회자 서해성 씨를 필두로 내로라하는 논객, 진중권, 정재승, 정태인, 하종강, 아노아르 후세인, 정희진, 박노자, 고미숙이 ‘자존심’에 관한 8가지 색다른 담론을 펼친다. 이들은 자존심의 존재미학, 자존심과 과학, 한미 FTA와 자존심, 이주노동자와 노동의 자존심, 자존심의 경합, 박지원의 똥 부스러기 문화를 키워드로 ‘자존심’을 해부한다. 특히 이 책은 ‘공존과 연대로서의 자존심’에 초점을 맞춰, 유쾌하면서 깊이 있게 풀어 나가고 있다. ‘최고의 담론 검객’ 진중권은 자존심을 다루는 철학, 즉 실존미학을 언급하면서 ‘자기에 대한 존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근대철학에서의 ‘주체’, 미학에서의 존재 형성, 에피쿠로스적 태도와 스토아적 태도, 권력과 욕망 등 자존심과 존재에 관한 문제의식과 연관 관계 등을 설명하면서, 자존심을 지키며 행복하게 사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한다. 자신을 배려하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이 존재미학이라는 사실과 함께 진정한 자존심의 유지와 공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학의 연주자’ 정재승은 자존심의 근원과 인간 뇌와의 관계, 과학자의 자존심과 그것을 지켜 나가기 위한 노력 등 과학과 관련된 자존심을 다룬다. 뇌의 쾌락중추, ‘최후통첩 게임’, 의학의 종말 등을 통해 뇌와 자존심의 관계, 추락한 과학자들의 자존심, 거짓말하게 하는 뇌의 작용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과학의 힘과 양면성, 황우석 박사의 뇌, 성장에 관한 발달과 계기 등 궁금증도 시원하게 풀어주는 그는, 과학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바라보면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고 말한다. ‘FTA 저격수’ 정태인은 한미 FTA의 ‘허와 실’에 관해 말한다. 우선 지금까지의 한미 FTA 체결 과정과 상황, 통상 협상에서 ‘신이슈’로 등장한 ‘지적재산권, 서비스, 투자, 농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려준다. 더불어 4대 선결 요건인 ‘스크린쿼터, 쇠고기 수입, 새로운 약값 정책, 자동차 배기가스 기준에 관한 요건’의 체결과 이유, 공공서비스와 민간서비스, 건강보험 문제, 투자자 국가제소권 등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한미 FTA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다. 한미 FTA의 잘못된 점과 개선해야 할 점, 한미 FTA는 막을 수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한미 FTA를 바라봐야 할 것인가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다루고 있다. 강연 이후에 변화된 한미 FTA의 사항들을 간추려서 덧붙였다. ‘과연 한국에 노동의 자존심은 있는가’를 다루는 하종강과 아노아르 후세인. 방글라데시에서 온 ‘전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 아노아르 후세인은 40만 이주노동자의 착취와 열악한 노동환경, 차별,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의 설립 과정과 활동에 대해 전해주면서, 권리를 위한 연대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하종강은 외부에서 보는 사람으로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시각을 어떻게 가져야 할 것인가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노동 문제가 교양이 되는 우리나라의 문제점과 다른 나라와를 비교하면서, 이주노동자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주노동자 관련 정책의 변화와 현행 고용허가제의 문제점, 한국 사회의 모순과 모순을 해결하는 운동으로서의 방안 등도 제시한다. 더불어 독자들에게 자기 자신의 입장과 위치를 정확히 알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노동 문제에 대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 여성학자 정희진은 우선 여성 문제와 평등에 관한 기준 문제로 그녀만의 독특한 시각을 보여준다. “차이를 종속적 범주로 만들어내는 모든 권력에 대해 저항할 것을 주장하는 것”을 여성주의라고 말하는 그는, 가부장제, 젠더구조, 여성억압, 권력관계 등을 다루면서 질문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누구와의 관계에서 자존심이냐’와 ‘누구와의 관계에서 자존심을 지킬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성매매와 자존심, 성역할, 계급의식, 계급과 섹스 등 여성으로서, 지식인으로서,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에 대한 그녀의 시각을 만날 수 있다. ‘박지원’을 매개로 박지원의 사상과 힘, 그리고 현재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을 토론하는 박노자와 고미숙. ‘따뜻한 타자’ 박노자는 자존심을 인간 자율에 대한 문제로 보면서, 권력관계 속에서의 인간을 이야기한다. 전쟁과 분단의 결과로 자존심을 갖고 살기 어려운 사회가 되었다고 현 사회를 진단하면서, 개화기와 일제시대를 자존심의 전성시대로 본다. 상허 이태준과 만해 한용운을 자존심이 강한 사람으로 추천하면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 자존심은 어떤 상태인지를 살펴본다. ‘해방자적 글쓰기’의 고미숙은 자존심이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지를 먼저 묻는다. 열등감과 우월감이 없는 존재, 연암 박지원을 이야기하면서, 그 당시의 상황과 현재의 상황 비교, 사유와 정서의 새로운 경계를 연 점에 대해 평가한다. 진짜로 자존심을 지키고자 한다면 우리는 어떤 앎을 전제로 살아야 하는지, 욕망의 뿌리와 그것의 경계를 어떻게 넘어서는 일이 필요한지를 다룬다. 또한 민족주의와 베트남전쟁, 자본권력에 대한 자존심 등 다양한 질문과 현명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예쁨주의 소녀 컬러링북 실전편
책밥 / 이소민(굿아이디어) (지은이)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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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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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기랑 톡톡 영어
넥서스주니어 / 강수잔.김은실 글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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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강수잔.김은실 글
0~3세 성장발달에 맞춘 영어자극 톡톡 영어 잘하는 우리 아이 아기 때부터 특별하다! 아기영어 전문가와 육아 전문가가 손을 잡고 집필한 아기영어 지침서. 『엄마랑 아기랑 톡톡(Talk Talk) 영어』는 아기 영어에 관한 유용하고 전문적인 지침을 알려주는 책으로 0~3세 아기를 둔 부모, 특히 엄마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영어회화를 다루었다. 연령별, 개월별로 상황을 세분하여 아기의 성장 발달에 딱 맞는 영어를 들려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0~3세 아기의 \'생활\'과 \'놀이\' 상황 100개를 담았다. 생활영어와 놀이영어로 나누어 아기에게 다양한 영어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영어 배우기에 앞서 아기를 키우는 유용한 팁도 함께 익힐 수 있다. 또한 신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챈트도 실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미하였다. 톡톡 튀는 이 책의 강점 4 머리말 6 이렇게 만들었어요 12 들어가는 말 1 : 아기영어 교육의 핵심 이론 2가지 14 들어가는 말 2 : 아기영어 자극 실천법 5가지 18 0~3세 아기의 언어 발달 과정 20 0~3개월 아기영어 아기의 몸은 이렇게 발달해요 22 아기의 머리는 이렇게 발달해요 23 아기 생활영어 아기와 눈맞춤을 할 때 25 목욕을 할 때 26 아기를 안고 달랠 때 28 아기가 잠을 잘 때 29 아기가 손을 빨며 놀 때 30 목을 받쳐주며 안을 때 31 배가 고파서 울 때 32 이불로 꼭 감싸줄 때 35 옷을 입히고 벗길 때 36 엄마 얼굴에 관심을 보일 때 38 큰 소리에 놀랄 때 40 Suzanne\'s Advice 41 아기 놀이영어 엄지손가락 쥐고 당기기 43 얼굴 표정 놀이 44 자전거 타기 45 모빌 놀이 46 촉감 놀이 48 인디언 놀이 50 Suzanne\'s Advice 51 4~6개월 아기영어 아기의 몸은 이렇게 발달해요 54 아기의 머리는 이렇게 발달해요 55 아기 생활영어 간질간질 마사지를 할 때 57 이유식을 먹을 때 58 거울을 보며 놀 때 60 기저귀를 갈 때 62 Suzanne\'s Advice 64 아기 놀이영어 까꿍 놀이 66 움직이는 물체 눈으로 좇기 67 딸랑이 가슴에 떨어뜨리기 68 손끝으로 물건 잡기 69 몸으로 풍선 불기 70 180도 각도의 물건 만지기 71 소리나는 쪽 쳐다보기 72 엄마 손 잡고 일으키기 73 시계 노래 부르기 74 Suzanne\'s Advice 75 7~9개월 아기영어 아기의 몸은 이렇게 발달해요 78 아기의 머리는 이렇게 발달해요 79 아기 생활영어 혼자 이유식을 먹을 때 81 기어다닐 때 82 작은 물건을 만지고 놀 때 84 전등 스위치를 가지고 놀 때 85 물건을 던질 때 86 보행기를 탈 때 87 Suzanne\'s Advice 88 아기 놀이영어 신체 기관 찾기 놀이 90 오뚝이 놀이 92 언어 발달 놀이 94 물건 부딪치기 95 양손으로 물건 늘어놓기 96 작은 물건 집기 97 서서 물건 만지기 98 거꾸로 보여요 99 이불 기차 놀이 100 아기 숨바꼭질 101 Suzanne\'s Advice 102 10~12개월 아기영어 아기의 몸은 이렇게 발달해요 104 아기의 머리는 이렇게 발달해요 105 아기 생활영어 서랍을 열고 닫을 때 107 문을 열고 닫을 때 108 벌레에 관심을 보일 때 109 걸음마 연습을 할 때 110 높은 곳을 기어오를 때 112 어른들의 물건을 만질 때 113 책을 읽어줄 때 114 가전제품을 가지고 놀 때 116 뚜껑을 가지고 놀 때 118 Suzanne\'s Advice 119 아기 놀이영어 컵에 물건 넣기 121 블록 쌓기 놀이를 할 때 122 섬마섬마 놀이 124 아기 코끼리 걸음마 125 떼구르르 구르기 126 ‘주세요’ 놀이 127 공 튀기기 놀이 128 첨벙첨벙 물놀이 129 Suzanne\'s Advice 130 1~2세 아기영어 아기의 몸은 이렇게 발달해요 132 아기의 머리는 이렇게 발달해요 133 아기 생활영어 전화기를 갖고 놀 때 135 블록 놀이를 할 때 136 낙서를 할 때 137 변기를 사용할 때 138 세수하거나 양치질할 때 140 발로 공을 찰 때 142 장난감을 정리할 때 143 컵으로 물을 마실 때 144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할 때 145 음식 맛을 말해줄 때 146 Suzanne\'s Advice 148 아기 놀이영어 나 따라해봐요 151 앨범 보며 대화하기 152 어디에 있을까 153 내 몸이 춤을 춰요 154 동물농장 놀이 156 엄마 아빠 흉내 놀이 157 그대로 멈춰라 158 야채 스탬프 놀이 159 모래 놀이 160 Suzanne\'s Advice 161 2~3세 아기영어 아기의 몸은 이렇게 발달해요 164 아기의 머리는 이렇게 발달해요 165 아기 생활영어 혼자 신발을 신을 때 167 혼자 씻을 때 168 물건을 제자리에 둘 때 169 혼자 옷을 입고 벗을 때 170 물건을 정리할 때 172 친구를 사귈 때 174 떼를 부릴 때 176 예의범절을 지도할 때 177 Suzanne\'s Advice 178 아기 놀이영어 가위바위보 180 그림자 놀이 181 책 분류 놀이 182 찰흙 놀이 183 빨래 놀이 184 청소 놀이 185 요리 놀이 186 인형 놀이 187 꽃 표현 놀이 188 Suzanne\'s Advice 189아기영어 전문가가 쓴 최초의 아기영어 지침서 아기성장 발달이론+영어회화=아기발달 맞춤영어! _연령별ㆍ개월별로 아기에게 꼭 맞는 영어를 들려준다! _영어회화와 육아 상식까지 한꺼번에! _신나는 영어 노래ㆍ챈트로 알차고 재미있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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