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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느끼는 육아감정
팬덤북스 / 정우열 글 /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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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북스
육아법
정우열 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그리고 35개월, 17개월 두 아이의 양육자이면서 ‘육아빠’로 유명한 파워블로거인 정우열 원장은 힘들고 외롭기까지 한 엄마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엄마로 살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 특히 엄마들이 유독 힘들어하는 불편한 감정에 집중하면서 엄마심리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는 엄마들이 힘들어 하는 고민을 사례로 제시해, 그 감정에 대해 심리적으로 알려주면서 충분히 인지하게 하고, 왜 육아하면서 그런 감정이 들 수밖에 없는지 분석하고, 그 감정의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감정에 대해서 알려준다. 그리고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간단한 솔루션을 제공해 엄마들이 육아하면서 느끼는 감정에 조금 유연해지도록 돕는다. 저자는 워킹맘들에게 먼저 일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자신에게 솔직히 물어보기를 권유한다. 그리고 일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슈퍼맘을 요구하는 사회나 가족에게 조금은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모든 걸 다 해야 한다는 의식을 버리고 거절하는 연습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되면 부탁하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알려준다.프롤로그 : 이 시대의 육아, 그리고 엄마 노릇은 왜 이리도 힘든 것일까? chapter 01.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육.아.감.정. -어린 시절이 떠오르면서 자꾸 화가 나요 017 완벽하게 육아를 잘하고 싶은 엄마/엄마의 애착 경험은 대물림된다/엄마와 다른 엄마가 되어보자/어릴 적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감정은 치유된다/그것은 엄마 잘못이 아니다 -엄마가 되고 자꾸 마음이 조급해져요 025 매순간 다음 할 일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이 조급한 엄마/다중지능과 조급한 마음/멀티태스킹을 요구하는 육아/예측 불가능함이 엄마를 조급하게 만든다/ 엄마는 매일 긴장으로 인해 불안하다/긴장되고 조급해질 때마다 몸이 쉬는 시간 만들자 -아이가 자랄수록 매일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034 너무 많이 알아서 오히려 불안한 엄마들/부적절한 죄책감이 불안을 낳는다/엄마니까 불안하다/엄마의 불안은 정상이다/불안을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자/엄마의 인간적인 감정을 허락하자 -아이가 아프면 신경질부터 나요 043 아이가 아프면 짜증부터 나는 엄마/아이가 아플 때 엄마의 불안과 죄책감은 활개를 친다/엄마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상반된 감정은 동시에 느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엄마로서 어떠한 감정을 느껴도 괜찮다/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더 아프다 -아이가 너무 예쁜데도 이상하게 우울해요 052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우울한 엄마/수면 패턴과 식사 패턴이 불규칙적인 엄마들은 우울할 수밖에 없다/육아 우울증에 예외는 없다/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엄마, 조금 우울해도 괜찮다/주변의 도움을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받자 -아이를 키우면서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060 매일매일 죄책감에 시달리는 엄마들/꼬리에 꾸리를 무는 죄책감/도덕적인 엄마일수록 죄책감이 크다/죄책감을 가지지 말아야 하는 이유/ 엄마로 살다보면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적당히 좋은 엄마가 되면 KBS KBS , EBS SBS 의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이 엄마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다! 화내고 소리 지르고 후회하는 엄마, 유독 육아 감정에 취약하고 육아에 서툰 엄마들을 위한 엄마 심리서! -어린이집 학대 사건으로 감정이 폭발한 대한민국 엄마들 얼마 전 발생한 인천 어린이집 학대 사건은 육아하는 많은 엄마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하루 종일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 흘러나오는 학대 영상을 보며 마치 내 아이가 학대를 당한 듯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았다. 급기야 많은 엄마들의 SNS에는 학대 가해자의 신상정보는 물론 개인적인 사진들이 공개가 되었고, 학대한 가해자를 사형시켜야 한다는 극단적인 내용이 담긴 글들과 함께 서명운동도 급속도로 퍼졌다. 물론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혹시나 내 아이에게도 발생할지 모를 사건이라는 불안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해의 범위를 넘어서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유독 이 사건에 지나치게 감정 이입하고 분노하는 엄마들의 감정은 백프로 납득하기가 어렵다. 엄마들이 어린이집 학대 사건으로 인해 화를 삭이지 못하는 이유는, 단지 내 자식 같은 아이들이 받았을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그대로 느껴져서인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진짜 이유는 어린이집 학대 영상의 가해자를 보며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화내고 소리 지르고 때론 체벌까지 했던 엄마 자신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떠오르기 때문이다. 학대 가해자와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동일시해서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고 체벌했던 죄책감이 이 사건을 통해 분노로 바뀌어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이다. 인간의 본성인 공격성은 자신을 향하면 죄책감이 되고 남을 향하면 분노가 된다. 결과적으로 엄마들이 무의식적으로 숨기고 싶었던 불편한 감정을 건드렸기에 더욱 감정적이고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_ 왜 육아는 숨기고 싶은 불편한 감정을 건드리는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그리고 35개월, 17개월 두 아이의 주양육자이면서 ‘육아빠’로 유명한 파워블로거인 정우열 원장은 힘들고 외롭기까지 한 엄마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엄마로 살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 특히 엄마들이 유독 힘들어하는 불편한 감정에 집중하면서 엄마심리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정 원장은 심리 상담을 통해 만난 많은 엄마들, 직접 육아하면서 소통하게 된 엄마들과의 만남에서 엄마들이 유독 분노 조절에 취약하고, 죄책감에 매일 시달리는 등 감정에 취약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저자는 엄마들이 힘들어 하는 고민을 사례로 제시해, 그 감정에 대해 심리적으로 알려주면서 충분히 인지하게 하고, 왜 육아하면서 그런 감정이 들 수밖에 없는지 분석하고, 그 감정의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감정에 대해서 알려준다. 그리고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간단한 솔루션을 제공해 엄마들이 육아하면서 느끼는 감정에 조금 유연해지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1장에서는 엄마들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죄책감에 대해 알려준다. 아이를 키우면 가장 많이 드는 감정인 죄책감은 엄마들이 육아를 하는데 힘들게 하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감정이다. 또 한 번의 죄책감에서 끝나지 않고 죄책감이 죄책감을 불러오는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어 엄마들을 더 힘들게 한다. 특히나 도덕적인 엄마일수록 죄책감을 가질 확률이 높은데, 이때 저자는 엄마들이 엄마로 살다보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있으며 너무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하면 죄책감이 들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적당히 좋은 엄마가 되면 된다고 완벽한 마음 내려놓기를 권해준다. 그리고 분노 조절에 취약한 엄마들의 고민을 사례로 언급하며, 보통 분노 조절이 힘든 엄마들의 공통점은 어린 시절 억압된 감정이 많다고 한다. 어린 시절 부모와 형
NCD 감사일기 (브라운)
엔씨디(NCD) / NCD 편집부 (엮은이) / 2019.04.23
1,500
엔씨디(NCD)
소설,일반
NCD 편집부 (엮은이)
감사일기장 인트로에 일련번호와 날짜, 이름을 적을 수 있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나만의 감사일기장 시리즈'를 만들 수 있다. 3권이면 1년을 기록할 수 있다.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면서 감사제목을 발견하도록 도움을 주는 시편 구절이 각 페이지 하단에 실려 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쉬어 가는 페이지에는 크리스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짧은 글이 예쁜 그림과 함께 실려 있으며, 펼치기 쉬운 중철 제본으로 되어있어 필기하기가 편합니다. 고급 내지를 사용하여 비침이 없다.▣ 감사를 기록하는 일은 더 큰 감사로 가는 디딤돌! 1.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에 대해 감사를 드리세요. 2. 감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장 바른 길입니다. 3. 작은 일에 감사할 때에, 더 큰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세요. ▣ 독자 대상 1. 매 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원하시는 분. 2.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하시는 분 3.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원하시는 분 4. 새 해, 추수 감사절, 생일 등 다양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NCD 감사 일기만의 특장점 1. 감사일기장 인트로에 일련번호와 날짜, 이름을 적을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나만의 감사일기장 시리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3권이면 1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하면서 감사제목을 발견하도록 도움을 주는 시편 구절이 각 페이지 하단에 실려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3. 쉬어 가는 페이지에는 크리스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짧은 글이 예쁜 그림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4. 펼치기 쉬운 중철 제본으로 되어있어 필기하기가 편합니다. 고급 내지를 사용하여 비침이 없습니다. ▣ 감사일기 시리즈 안내 감사일기 시리즈 1_그린 감사일기 시리즈 2_브라운 감사일기 시리즈 3_핑크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
민족사 / 목경찬 (지은이), 배종훈 (그림)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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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소설,일반
목경찬 (지은이), 배종훈 (그림)
‘도표로 읽는’ 시리즈 네 번째 책. 불교의 대표 신앙인 관음신앙. 관음신앙의 핵심 경전인 천수경. 천수경은 대부분의 사찰 의식에서 독송하고, 신행생활의 길잡이로 불자들의 일과 수행 기도에서 빼놓지 않고 독송하는 경전이지만, 그 의미를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의 저자 목경찬 교수는 천수경이 담고 있는 의미를 하나하나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매우 자상하게 풀어 놓았다. 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배종훈 작가의 카툰과 도표는 천수경의 핵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천수경이 조목조목 일목요연하게 이해되고,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의 특장점이다. 천수경의 전체 윤곽이 그려지고, 천수경에 대해 성큼 다가서게 하는 책, 그야말로 입문서다운 입문서, 최상의 입문서라는 입소문이 무색하지 않다.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을 통해 뜻 모르고 독송하던 천수경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5 1부 『천수경』 길잡이 •경전 공경과 공양의 공덕‥14 •경전 성립과 천수경의 위치‥16 •천수경의 전래와 의례 독송용 편집‥18 •천수경과 관세음보살‥20 •관음신앙과 관음도량‥22 •천수경과 정토신앙‥24 •다라니와 진언‥26 •다라니를 풀이하지 않았던 이유‥28 •다라니 해석 여부와 독송‥30 •천수경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는 한 방법‥32 •천수경의 구성‥34 2부 『천수경』 풀이 경전을 여는 진언과 게송‥40 입으로 지은 업을 맑히는 진언‥42 오방의 모든 신을 편안하게 하고 위로하는 진언‥44 경을 여는 게송‥46 부처님 법 만나기 어려운 이들‥48 부처님 법 만나기보다 더 어려운 일‥50 믿음과 지혜‥52 발보리심, 깨닫고자 하는 마음으로‥54 경전을 여는 진언‥56 ‥58 경전 열기를 청함‥60 경 이름 풀이‥62 머리 숙여 예를 올리는 게송‥64 제1 게송‥66 제2 게송‥68 제3 게송‥70 제4 게송‥72 관세음보살이라 불리는 이유‥74 관세음보살의 모습, 상호‥76 천룡팔부와 신장‥78 십원과 육향, 관세음보살의 본원‥80 ‥82 중 앞의 4원‥84 중 뒤의 6원‥86 십원ㆍ육향과 사홍서원, 그리고 사성제‥92 육향문(여섯 곳을 향해 제도)‥94 육도, 육취‥96 별귀의‥98 육관음‥108 정취보살과 관세음보살‥110 33관음보살‥112 신묘장구대다라니‥114 는 『천수경』의 핵심‥116 에 담긴 보살의 마음‥118 의 다양한 이름과 공덕‥120 에 담긴 관세음보살의 강한 원력‥122 대비신주를 외운 공덕‥124 의심 없이 지극한 마음으로 외우다‥126 를 독송하는 횟수의 의미‥128 청정하게 장엄한 도량에 삼보께서 강림하시다‥130 사방에 물을 뿌려 청정해짐을 찬탄하는 게송‥132 청정한 도량을 찬탄하는 게송‥134 모든 것이 도량이다‥136 참회문, 불보살님 앞에서 모든 악업을 참회하다‥138 악업을 참회하는 게송‥140 행법에 의한 사참과 깨달음을 통한 이참‥142 참회한 업장을 없애 주시는 열두 부처님‥144 참회한 업장을 없애 주시는 열두 부처님의 공덕‥146 다양한 부처님이 계시고, 부처님의 공덕에 차이가 있는 이유‥148 십악을 참회하다‥150 십악과 신구의 삼업‥152 십악에 대한 간단한 풀이‥154 십선으로 십악을 다스리다‥156 이참게‥158 백겁 동안 쌓인 죄업을 소멸하는 방법‥160 죄와 참회‥162 이참에 대한 『유마경』의 법문‥164 참회와 죄와 마음에 대한 선사들의 이야기‥168 죄가 소멸되길 기원하는 참회진언‥170 준제지송행법의 핵심인 준제진언‥172 의 공덕을 찬탄하는 게송‥174 준제진언의 공덕‥176 준제보살에게 귀의하다‥178 사대주‥180 법계를 깨끗하게 하는 진언‥182 몸을 수호하는 진언‥184 관세음보살의 본심미묘한 여섯 글자의 매우 크고 밝은 진언‥186 천수경 후반부의 핵심 진언‥188 부림에 대한 견해‥190 의 공덕 1‥192 의 공덕 2‥194 ‘옴 자례 주례 준제 사바하’ 9자를 생각하여 살피는 법‥196 ‘옴 자례 주례 준제 사바하’ 9자 각각의 의미‥198 준제발원‥200 발원 및 귀의, 그것은 바로 회향‥204 부처님의 열 가지 발원‥206 여래십대발원문‥208 사홍서원‥212 자성사홍서원‥216 삼귀의‥218 로 마무리하며 다시 시작하다‥220관음신앙의 핵심 경전 천수경의 세계 도표로 한눈에 들어오는 천수경 입문서!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 *‘도표로 읽는’ 시리즈 네 번째 책,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 ‘도표로 읽는’ 시리즈 네 번째 책,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이 출간되었다. 불교의 대표 신앙인 관음신앙. 관음신앙의 핵심 경전인 천수경! 천수경은 대부분의 사찰 의식에서 독송하고, 신행생활의 길잡이로 불자들의 일과 수행 기도에서 빼놓지 않고 독송하는 경전이지만, 그 의미를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의 저자 목경찬 교수는 천수경이 담고 있는 의미를 하나하나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매우 자상하게 풀어 놓았다. 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배종훈 작가의 카툰과 도표는 천수경의 핵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천수경이 조목조목 일목요연하게 이해되고, 한눈에 쏙 들어오는 것이 이 책의 특장점이다. 천수경은 어떤 경전인가? “‘천수(千手)’는 ‘천수천안관세음보살(千手千眼觀世音菩薩)’의 약칭입니다.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을 가진 관세음보살. 천 개의 눈은 중생을 살펴보는 지혜를 말하고, 천 개의 손은 중생의 고통을 해결하는 다양한 방편을 말합니다. 『천수경』은 관음신앙의 핵심 경전입니다. 관음신앙은 관세음보살의 자비심과 함께하고자 하는 불교의 대표 신앙입니다.” -글쓴이 머리말 중에서 천수경의 ‘천수’는 ‘천수천안관세음보살’의 약칭이다.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을 가진 관세음보살. 천 개의 눈은 중생을 살펴보는 지혜를 말하고, 천 개의 손은 다양한 방법으로 중생의 고통을 해결하는 자비를 의미한다. 지혜와 자비로 고통받는 중생을 제도하는 관세음보살과 함께하고자 하는 신앙이 바로 관음신앙이다. 천수경은 이런 관음신앙의 핵심 경전이다. 천수경은 우리나라의 사찰에서는 거의 모든 의식을 봉행할 때 빠지지 않고 독송되고, 반야심경과 함께 가장 많이 출간된 경전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또 출가하면 가장 먼저 외워야 하는 경전이다. 사찰에서는 새벽예불, 저녁예불이 끝난 뒤에 천수경 독송을 시작으로 기도가 이어지고, 사시예불, 불공의식 때에는 삼보를 모시기 위해 천수경을 먼저 독송한다. 또 신행 생활의 한 방법으로 불자들은 일과 수행 기도에서 천수경을 빼놓지 않고 독송한다. 이렇게 중요한 경전인 천수경은 불교 입문 과정에서 중시한다는 이유로 초보자 경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에서 목경찬 교수는 천수경은 입문 과정에서만 중요한 게 아니라 신행 생활 중 늘 되새겨야 할 만큼 중요한 경전이라고 강조한다. 불보살님에 대한 찬탄, 죄업에 대한 참회와 다짐, 불보살님의 자비심인 대다라니와 진언, 불보살님의 발원과 불자의 발원, 불보살님의 가피에 대한 회향 등등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지만, 일반인들도 익히 들어 많이 알고 있는 불교의 진언과 염불이 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이 유명한 진언은 경전을 독송하기에 앞서 마음을 다스리고자 외우는 진언으로,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이라 한다. 입으로 짓는 업을 맑히는 진언이라는 뜻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것은 아미타신앙과 관음신앙이 밀접하게 연결된 통불교(通佛敎)적 성격을 지닌 염불이다.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의 저자 목경찬 교수는 이 진언과 염불을 대중화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 또한 바로 천수경이라고 말한다. 요컨대 천수경은 초기불교의 사상에서 대승불교와 밀교까지 혼합된, 다양한 불교사상과 신행이 녹아 있는 경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천수경을 이해하고자 하면 불교의 핵심사상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또 우리나라에서 많이 독송되는 천수경을 이해하면 우리나라의 불교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다. 뜻 모르고 독송하는 천수경의 구절구절이 목경찬 교수의 자상한 해설과 배종훈 작가의 도표로 한눈에 쏙쏙 들어온다!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의 저자 목경찬 교수는 천수경을 불교라는 큰 틀에서 거시적으로 들여다보는 동시에, 경전 구절구절이 의미하는 바와 의의를 현미경처럼 미시적으로 들여다봄으로써 뜻 모르고 외우기만 했던 천수경이 담고 있는 의미를 하나하나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천수경에 대한 자상하고 명쾌한 서술, 내용을 쉽고 재밌게 요약한 도표와 카툰이 빛나는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을 읽고 나면 눈과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천수경의 전체 윤곽이 그려지고, 천수경에 대해 성큼 다가서게 하는 책, 그야말로 입문서다운 입문서, 최상의 입문서라는 입소문이 무색하지 않다.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을 통해 뜻 모르고 독송하던 천수경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2장으로 나누어 편집, 천수경에 대해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데,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장 ‘『천수경』 길잡이’에서는 불교 경전의 성립과 천수경의 위치, 천수경의 전래와 의례 독송용으로 편집되는 과정, 천수경과 관세음보살, 관음신앙과 정토신앙, 다라니와 진언, 다라니 해석 여부와 독송, 천수경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는 방법, 천수경의 구성 등 천수경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바탕을 다룬다. 2장 ‘『천수경』 풀이’에서는 경전을 여는 진언과 게송()에서부터 삼귀의까지, 천수경의 시작부터 끝까지 구절 전체를 조목조목 다루고 있다. 이 과정에서 천수경과 관련한 불교의 역사 ‧ 교리 ‧ 사상을 비롯해 관련 이야기들을 풀어놓아 천수경 이해를 돕는다. *40년 불서출판의 명가, 민족사가 펴낸 ‘도표로 읽는’ 입문서 시리즈 간결하면서도 체계적인 서술, 이해하기 쉽게 도표로 정리한 불교 입문서 불교 기초 공부를 위한 최고의 교재! ‘불교’ 하면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도표로 읽는 ○○』 시리즈는 그런 불교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불교의 역사와 교리, 사상을 담으면서도 ‘읽고 싶은 책’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도표’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 이미지도 버리고 아기자기한 카툰을 통해 도표를 표현함으로써 한 편 한 편 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 불교의 기초를 알고자 하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짧지만 알찬 내용으로 구성하여 교재로 활용하기도 좋다. 민족사의 ‘도표로 읽는’ 시리즈 첫 번째 책,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글 이자랑 ‧ 이필원, 그림 배종훈)은 불교는 어렵다는 막연한 선입견을 깬 책으로,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와 ‘올해의 불서 10’에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책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글 정운, 그림 배종훈)은 방대한 불교경전을 체계적으로 분류 · 해설하여 각 경전이 갖는 의미와 핵심 내용, 교훈 등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도표로 읽는’ 시리즈 세 번째 책,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글 법상, 그림 용정운)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불교 교리를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카툰과 도표로써 직관적으로 한눈에 담아내 불교를 처음 접한 독자들도 불교 교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근간으로 『도표로 읽는 부처님 생애』, 『도표로 읽는 유식 입문』 등이 있다. 밀교(密敎)는 비밀불교의 줄임말로서 ‘비밀로 설해진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상대되는 말은 현교(顯敎)다. 3세기경부터 밀교 의례가 보이는 경전이 등장하였다.특히 7세기 무렵 『대일경』, 『금강정경』 등의 등장은 불교사에서 밀교의 새로운 지위를 부여하였다. 이때를 정통밀교라 한다. 이전을 초기밀교, 이후를 후기밀교로 구분한다.『천수경』의 바탕이 되는 『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등은 밀교부 경전으로 분류한다. 따라서 『천수경』에는 의례, 다라니, 진언 등 밀교 경전의 특징이 보인다. 그러나 『천수경』에는 밀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불교사상과 신행이 녹아 있다. 『천수경』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독송하는 경전이다. 새벽예불, 저녁예불이 끝난 뒤에 『천수경』 독송을 시작으로 기도가 이어진다. 사시예불, 불공의식 때에는 삼보를 모시기 위해 먼저 『천수경』을 독송한다. 또는 신행의 한 방법으로 『천수경』을 독송한다. (중략) 오늘날 『천수경』은 이전 여러 의식집을 바탕으로 신행에 맞게끔 재구성된 경전이다. 이 『천수경』은 우리나라에서만 독송하고 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 2014년부터 『우리말 천수경』을 편찬하였다. 현재 우리말로 『천수경』을 독송하는 사찰이 늘고 있다.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비타북스 / 김윤정 글 /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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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김윤정 글
제철에 나는 건강한 식재료를 식탁 위에 가득 올리자는 의미의 '그린테이블'은 요리사와 푸드스타일리스트, 외식컨설턴트 세 자매가 모여서 만든 감성 식문화 공간으로 서래마을에서 인기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샐러드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기로 소문난 그린테이블의 둘째 김윤정은 냉장고 속 보통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샐러드로 변신시키는 특급 비법을 이 책에 담아 공개한다. 간편하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는 기본, '있는 재료'를 손쉽게 조리해 나만의 DIY 샐러드로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냉장고 속의 어떤 재료든지 근사한 샐러드로 변신시킬 수 있다. 또한 100여 가지의 다양한 드레싱도 친절히 소개해 원하는 맛을 쉽게 고를 수 있다. 있는 재료에 원하는 드레싱만 뚝딱 버무려도 금세 맛있는 샐러드가 만들어질 것이다.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 습관, 그린테이블의 <샐러드 수업>으로 시작해보자.4 Prologue 12 Lesson.01 샐러드의 기본이 되는 잎채소 & 허브 14 Lesson.02 샐러드를 도와주는 시판 재료 16 Lesson.03 조리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계량법 17 Lesson.04 DIY 샐러드를 즐기는 노하우 Cooking Class 01 샐러드를 빛내주는 드레싱 100 20 오일 드레싱 _ 이탈리안 드레싱 21 심플 오일 드레싱 | 상큼 오일 드레싱 | 머스터드 오일 드레싱 | 허니 머스터드 오일 드레싱 씨겨자 발사믹 드레싱 | 씨겨자 마늘 드레싱 | 너트 오일 드레싱 | 케이퍼 오일 드레싱 | 발사믹 매실 드레싱 22 발사믹 오일 드레싱 | 허니 발사믹 드레싱 | 레몬 발사믹 드레싱 | 마늘 발사믹 드레싱 프렌치 드레싱 | 안초비 오일 드레싱 | 그린 올리브 드레싱 | 레몬 머스터드 드레싱 토마토 오일 드레싱 | 바질 발사믹 글레이즈 드레싱 23 메이플 발사믹 드레싱 | 바질 오일 드레싱 | 레몬 오일 드레싱 | 레드와인 드레싱 | 블랙 올리브 드레싱 베이컨 발사믹 드레싱 | 발사믹 머스터드 바질 드레싱 | 레몬 딜 드레싱 | 시저 드레싱 | 참기름 드레싱 24 크림 드레싱 _ 요구르트 크림 드레싱 25 마요네즈 드레싱 | 허니 마요네즈 드레싱 | 레몬 마요네즈 드레싱 | 호두 마요네즈 드레싱 참깨 마요네즈 드레싱 | 카레 드레싱 | 메이플 생크림 드레싱 | 크림치즈 드레싱 26 머스터드 마요네즈 드레싱 | 홀스래디시 드레싱 | 타르타르 드레싱 | 땅콩잼 드레싱 요구르트 드레싱 | 메이플 요구르트 드레싱 | 파인애플 요구르트 드레싱 | 딸기 요구르트 드레싱 27 과일 드레싱 _ 파인애플 드레싱 28 토마토 바질 드레싱 | 토마토 파인애플 드레싱 | 딸기 드레싱 유자 레몬 드레싱 | 무 유자 드레싱 | 자몽 드레싱 |샐러드 잘 만들고, 예쁘게 담기로 소문난 서래마을의 인기 쿠킹클래스 그린테이블 건강하고 맛있는 그린테이블만의 특별한 샐러드 레시피를 드디어 공개합니다! 제철에 나는 건강한 식재료를 식탁 위에 가득 올리자는 의미의 '그린테이블'은 요리사와 푸드스타일리스트, 외식컨설턴트 세 자매가 모여서 만든 감성 식문화 공간으로 서래마을에서 인기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샐러드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기로 소문난 그린테이블의 둘째 김윤정은 냉장고 속 보통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샐러드로 변신시키는 특급 비법을 이 책에 담아 공개한다. 간편하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는 기본, '있는 재료'를 손쉽게 조리해 나만의 DIY 샐러드로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냉장고 속의 어떤 재료든지 근사한 샐러드로 변신시킬 수 있다. 또한 100여 가지의 다양한 드레싱도 친절히 소개해 원하는 맛을 쉽게 고를 수 있다. 있는 재료에 원하는 드레싱만 뚝딱 버무려도 금세 맛있는 샐러드가 만들어질 것이다.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 습관, 그린테이블의 <샐러드 수업>으로 시작해보자. 앗, 샐러드가 이렇게 쉬웠어? 레시피만 있는 샐러드 책은 그만~ 냉장고 속 보통 재료를 완벽한 샐러드로 변신시키는 특급 비법 공개! 국내의 한 대형마트가 지난해 채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샐러드 채소의 매출이 잎채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샐러드는 이제 우리나라 보통 가정에서도 쉽게 즐기는 친숙한 메뉴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낯선 재료와 무슨 맛인지 모르는 드레싱, 복잡한 조리 과정으로 샐러드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린테이블의 <샐러드 수업>을 펼쳐보자. 샐러드 맛있게 만들고 예쁘게 담기로 소문난 그린테이블이 알려주는 특급 비법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샐러드 레시피만 주르륵 나열하는 기존 샐러드 책과 달리 냉장고 속에 항상 있는 보통 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샐러드로 변신시키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닭고기, 감자, 사과, 콩, 달걀 등 평범한 재료를 간편히 조리해 근사한 샐러드로 만드는 자세한 방법을 담았다. 따로 장을 보거나 고민할 필요 없이, 누구나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내 입맛에 꼭 맞는 샐러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샐러드를 빛내주는 100가지 드레싱 샐러드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드레싱. 수많은 종류 중에서 어떤 드레싱을 곁들여야 할지 항상 고민이다. 이 책에서는 기본이 되는 대표 드레싱과 100가지의 드레싱을 한눈에 보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선택하기 쉽도록 오일과 크림, 과일, 간장, 기타 드레싱으로 분류하여 나열하고, 질감이 살아있는 자세한 사진과 함께 설명해 내가 원하는 맛을 단숨에 고를 수 있다. 또한 드레싱의 맛이 달라지지 않도록 드레싱 재료를 사진으로 나열해 빼먹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했다. 내 취향대로 즐기는 DIY 샐러드 비법 요리 왕초보는 물론 평소 샐러드를 자주 즐기던 이들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DIY 샐러드 비법을 담았다. 채소, 과일, 고기, 해산물, 가공식품 등을 상황과 취향에 따라 어떻게 샐러드로 활용하면 좋은지 자세히 알려준다. 냉동실에 얼려둔 닭고기를 꺼내 담백하게 삶거나 매콤하게 굽고, 양상추나 부추, 배추 등 채소와 곁들이고 드레싱만 끼얹으면 근사한 샐러드 완성! 누구나 내 입맛에 꼭 맞는 DIY 샐러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스페셜 샐러드 레시피 100가지 간편하게 즐기는 한 끼 샐러드, 한 번쯤은 들어본 최신 인기 카페 샐러드, 그냥 먹어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좋은 한식 샐러드, 냉장고에 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식 샐러드 등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는 100여 가지의 샐러드 레시피를 담았다. 자세한 과정 사진과 꼼꼼한 조리 설명을 참고해 그대로 따라 하면
그것이 그곳에서 그때
미디어버스 / 장지한 (지은이)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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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버스
소설,일반
장지한 (지은이)
김범과 정서영의 글과 드로잉을 한자리에 모은 책이다. 그간 김범과 정서영의 작품은 정신성에 기반한 수직적인 위계를 해체하고 가벼움과 냉소를 향하고자 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했던 맥락에서 읽혀왔다. 갖가지 ‘물질’이 쏟아지던 새로운 세계는 누군가의 얼굴이 아니라 차가운 ‘사물’을 필요로 했고, 집단과 집단 사이의 좁은 틈에서 등장한 ‘개인’은 웅장한 서사가 아니라 산뜻한 ‘개념’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두 작가의 작품은 ‘사물’을 ‘개념적인’ 방식으로 활용함으로써 가볍지만 날카로운 ‘농담’을 던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동시대’의 지배적인 담론과 작가들의 사유를 구분해 보려 시도한다. 이는 ‘시대의 요구’가 아니라 ‘작가의 질문’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006 ’미술’ 있다 … 정서영 010 그것이 그곳에서 그때 … 장지한 015 유령 017 무제 … 김범 018 GHOST WILL BE BETTER … 정서영 020 유령 … 장지한 027 무제 … 김범 030 늘 공기를 바꾸고 싶다 … 정서영 033 거기엔 … 김범 038 유령 … 장지한 065 그것 066 그것 … 장지한 078 다른 꽃 두 개 … 정서영 081 사자 … 김범 082 박하사탕 … 정서영 085 나무 … 김범 088 조각적인 신부 … 정서영 094 그것 … 장지한 139 그곳 그때 141 무제 … 김범 144 유들유들한 덧셈 …정서영 149 늙은 어부 … 김범 150 Continuity … 정서영 154 그곳 그때 … 장지한 167 제의 육화 가담 투사 168 시각적 제의(祭儀)로서의 미술창작 … 김범 180 사물에의 가담과 투사에 의한 조각 작품 제작 연구 … 정서영 196 제의 육화 가담 투사 … 장지한책을 내면서 장지한의 《그것이 그곳에서 그때: 김범과 정서영의 글과 드로잉》은 서울시립미술관과 SeMA-하나 평론상의 수상자가 동반자가 되어 만들어가는 의 일환으로 출간되었다. 는 비평의 몫에 대한 공공 미술기관의 책임감과 평론가들의 생명력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평론가가 가지고 있는 비평적 문제의식을 장기적 연구로 분배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획이다. 2019년 SeMA-하나 평론상 수상자인 장지한은 본격적 연구에 돌입하기에 앞서, 2020년부터 미술관과 약 6개월간 사전 연구 활동을 수행했고, 이를 기반으로 2년간 자신만의 담론적 독자성을 획득하기 위한 고구를 지속해 왔다. 2021년 출간된 《그것이 그곳에서 그때: 김범과 정서영의 글과 드로잉》에는 그 노고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에는 연구자가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 현대미술의 현장, 담론의 특이성이 여과없이 드러난다. 《그것이 그곳에서 그때》는 김범과 정서영의 글과 드로잉을 한자리에 모은 책이다. 그간 김범과 정서영의 작품은 정신성에 기반한 수직적인 위계를 해체하고 가벼움과 냉소를 향하고자 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했던 맥락에서 읽혀왔다. 갖가지 ‘물질’이 쏟아지던 새로운 세계는 누군가의 얼굴이 아니라 차가운 ‘사물’을 필요로 했고, 집단과 집단 사이의 좁은 틈에서 등장한 ‘개인’은 웅장한 서사가 아니라 산뜻한 ‘개념’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두 작가의 작품은 ‘사물’을 ‘개념적인’ 방식으로 활용함으로써 가볍지만 날카로운 ‘농담’을 던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동시대’의 지배적인 담론과 작가들의 사유를 구분해 보려 시도한다. 이는 ‘시대의 요구’가 아니라 ‘작가의 질문’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두 작가에게 사유된 것은 무엇인가. 저자가 최근 미술계에서 전례 없이 ‘유행’한 ‘유령’이라는 현상에 주목한 것도 두 작가가 갖고 있는 질문의 심연을 들여다보려는 시도였다. ‘유령’은 가끔 세계의 모호한 감각 전부를 아우를 수 있는 말처럼 보이기도, 무엇보다 누군가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김범과 정서영에게 유령은 반대로 자신의 바깥을 향하는 통로였으며, 유령은 내면이 아니라 ‘타자’를 향하는 ‘외존(外存)’의 목소리였다. 그들은 작품이라는 장소에서 흔히 ‘유령’ 이라고도 불리는, 보이지 않는 어떤 존재의 목소리와 ‘관계’ 맺는다. 그렇기에 작품에서 떠오르는 것은 ‘그것’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제3의 무엇이며 그들의 작품에 등장하는 ‘사물’ 은 시대를 대변하는 기호가 아니라 어떤 존재가 ‘그곳’에서 ‘그때’ 잠시 머물기에 적절한 장소다. 한편, 이 책의 구성은 김범과 정서영의 글과 이미지를 시간순으로 성실하게 따라가기보다 그들이 작업을 시작한 80년대 말부터 최근까지의 작업을 비평가의 주관적인 관점으로 재배치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 중에는 잘 알려진 작품도 있지만, 오랫동안 작가의 작업실 한편 먼지 쌓인 박스 속에 보관되어 온 작품도 있다. 글의 경우 작품의 일부인 것도 있지만 잡지에 기고한 단상이나 학위 논문, 그리고 출간할 생각이 없던 개인적인 일기에 가까운 것들이 뒤섞여 있다. 두 작가의 작업이 30여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방대한 작업 세계를 쉽게 파악할 수 없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음을 생각하면, 그 복잡한 경로를 차분히 그려내는 일은 저자가 말했던 것처럼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지한은 이 책을 통해 너무나 익숙해서 제대로 직면하지 않았던 작가와 작품의 조각보를 재배치해보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저자는 그들의 사유를 경유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질문해온다. ‘동시대 이후’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동시대’의 사유를 살펴보는 일은 어떤 의미인가. 그리고 어쩌면, 동시대의 사유를 살펴보는 일은 더 이상 ‘무엇이 사유되지 않는가’를 스스로에게 되묻는 일일지도 모른다.“미술을 뒤덮고 있는 수많은 ‘것’들을 걷어내기란 무척이나 힘겨운 일이다. 그러나 그 맥락을 찾아가는 일은 엄연히 눈앞에 있는 ‘작품’에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작품’은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는 것일 테고 미술의 주인공은 그 ‘것’들이 아니라 결국 작품이 아닐까?”(정서영, ‘’미술’ 있다’) “이따금 한 번씩,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해치고자 하는, 육신 없는 것들이 찾아와 자신들의 육신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거절한다고 해도 그들의 대부분은 결코 돌아가지 않고 유령처럼 내 주위에 머문다. 나는 그들에게 “왜 무엇을 위해?”라고 묻곤 한다. 그러나 그들은 대부분 대답조차 하지 않는다” (김범, ‘무제’) “유령-사람들은 참 유령을 이렇게 저렇게 많이도 만들어왔다-, ‘Ghost will be better’ 라는 우스꽝스러운 문장-제발 나도 그처럼 괜찮아지려나? 예술 한다고 겪는 유령 같은, 그러나 피부로 느끼는 그 갈등을 말한다고 만들어낸 사진, 그리고 비닐 민속장판이 함께 모여 두런두런”(정서영, ‘GHOST WILL BE BETTER’)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
나는별 / 오카다 다쓰노부 (지은이), 김보나 (옮긴이)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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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별
소설,일반
오카다 다쓰노부 (지은이), 김보나 (옮긴이)
왜 그림책을 읽는 어른들이 늘어갈까? 그림책은 자신의 내면을 만나고 타인과 소통하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치유하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이 그림책 읽기에 적절한 방식은 무엇이며, 어떤 효용이 있을까? 저자는 그림책과 심리학, 자기계발법을 융합하여 최초로 그림책테라피를 만들고 전파한 지 1만 시간이 지났다. 지금, 그림책테라피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한국의 독자들에게 " 5 들어가는 말 " 11 그림책을 읽기 시작하다" 13 그림책 깊이 읽기가 재미있어지다" 21 그림책을 통해 나 자신을 보다" 39 그림책테라피를 실천해 보자" 53 그림책테라피스트가 처방하는 마음의 약상자" 67 A. 내 속에는 내가 너무 많아 : 타인의 평가에서 자유롭기 B. 사람과 사람 사이 : 좋은 인간관계 갖기 C. 내 안에 있는 신비로운 힘 : 에너지 이끌어내기 D. 사랑에서 슬픔까지 : 나를 이루는 조각 그림 맞추기 E. 행복을 만드는 사람 : 내가 행복해지기 F. 나를 바꾸는 힘 : 관점 바꾸기 나가는 말 " 174 작가 인터뷰 " 176 그림책 목록 " 190 그림책테라피의 이론과 실천에 대한 충실한 안내서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는 그림책테라피의 탄생, 개념, 실전 워크숍, 마음의 증상별 추천 그림책까지 알기 쉽게 전달한다.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읽고 타인과 소통하려는 당신을 그림책테라피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의 상세하고도 친절한 조언은 풍부한 사례와 체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저자의 라이프스토리와 1만 시간의 노하우가 융합된 책 일급 건축사, 대기업 인사 담당 교육자로 잘 나가던 저자는 왜 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스트가 되었을까?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는 애초의 그림책 수집가와 애호가를 넘어 그림책과 심리학, 자기계발법을 조합하여 마침내 그림책테라피라는 신세계를 창조해낸 저자의 1만 시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최신 관심사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한 개정 증보판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는 일어판에서 다루고 있던 일본과 해외 그림책 중심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그림책을 대폭 포함하고 최신 그림책까지 폭넓게 다룸으로써 그 관심 영역을 시공간적으로 확대시켰다. 또한 저자와의 인터뷰를 새로 추가하여 어른들이 그림책을 읽는 현상에 대한 진단과 그림책테라피스트가 되는 길에 대한 생생한 도움말을 들을 수 있다. 그림책테라피스트가 처방하는 내 그림책 ‘그림책테라피스트가 처방하는 마음의 약상자’ 파트에만 국내외의 최신 그림책을 망라해서 총 37권의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자기 자신 알기와 인간관계, 타인의 평가, 행복의 요소, 관점 바꾸기 등 7개의 주제에 따라 선정된 그림책에는 그림책테라피스트의 가이드와 함께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다. 그림책테라피의 효과는 그림책의 이야기와 그림과 질문이 단단히 결합되어야 하는 걸 실감할 수 있다. "분명 어린 시절부터 그림책을 좋아했겠지요?"어른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고 있자면 다들 이렇게 물어보곤 합니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좋아하는 것이든 싫어하는 것이든, 오랜 시간 쌓다 보면 내 몸에 체화되어 새롭게 발현되는 때가 올 것입니다.
톡?톡! 프로젝트 학습으로 배움을 두드리다
맘에드림 / S.T.A.R 팀, 최미리나, 이성준, 김지원, 조수지, 심혜민 (지은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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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림
소설,일반
S.T.A.R 팀, 최미리나, 이성준, 김지원, 조수지, 심혜민 (지은이)
교사라면 누구나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나가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소통과 협업이 가능한 미래형 인재로 키워낼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부응하듯 현대사회의 학교교육도 서서히 변화를 거듭해가고 있다. 즉 교사 주도로 일방적인 지식전달에 초점을 맞춘 강의식 수업에서 학습자가 스스로 주도하고 학습자 간 소통과 협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수업 방식들이 속속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프로젝트 수업 또한 이러한 변화 속에서 꾸준히 연구되고, 주목을 받고 있는 수업 방식이다.시작하는 STORY 톡?톡! 자발적 배움을 두드리는 프로젝트 학습 1장 시작! 프로젝트 수업 이해하기 01 Why PBL? What PBL? 02 프로젝트 수업은 어떤 수업인가? 03 구성주의로 알아보는 프로젝트 학습의 원리 04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편견을 부숴라 2장 준비! 프로젝트 수업 계획하기 01 프로젝트 수업, 어떻게 계획할 것인가? 02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재구성하라! 03 프로젝트 학습의 평가,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04 학습자료를 준비하라! 05 사전 연수로 프로젝트 학습의 효과를 높여라! 3장 도전! 프로젝트 수업 10차시 무작정 따라하기 프로젝트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1차시 계획하기 준비하기 및 소집단 구성하기 2차시 계획하기 주제 결정하기 및 활동 계획하기 3차시 실행하기 I 탐구 활동하기 1 4차시 실행하기 I 탐구 활동하기 2 5차시 실행하기 I 중간 탐구 결과 발표하기 6차시 실행하기 II 산출물 제작 계획하기 7차시 실행하기 II 산출물 제작 및 최종보고서 작성하기 8차시 실행하기 II 최종발표회 준비하기 9차시 발표하기 최종 탐구 결과 발표하기 10차시 발표하기 지식나눔강연회 4장 실전! 교과별 프로젝트 수업 따라잡기 [두드림 01] 국어과 프로젝트 학습 1 세상을 바꾸는 AD Maker [두드림 02] 국어과 프로젝트 학습 2 나는 학생기자다! [두드림 03] 사회과 프로젝트 학습 1 역사인물 판정단 [두드림 04] 사회과 프로젝트 학습 2 지구촌 문제해결단 [두드림 05] 음악과 프로젝트 학습 함께 만드는 우리들의 노래 [두드림 06] 미술과 프로젝트 학습 웹툰의 세계로 [두드림 07] 영어과 프로젝트 학습 에티켓 배우며 세계여행하기 부록 나눔! 프로젝트 학습의 유용한 자료 학생, 학부모 수업후기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 프로젝트 학습으로 키워내라! 교사 주도의 지식전달 중심 수업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 과거에는 엘리트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치열한 경쟁을 조장하는 일방적인 지식전달 중심의 학교교육이 이루어져왔다. 고도성장 시기를 지나오면서 효율성을 앞세운 이러한 교육 방식은 나름 설득력을 얻어왔다. 그러나 돌아보면 결과적으로는 무늬만 엘리트인 평면적 인재들만 잔뜩 양산해내고 말았다. 안타깝게도 오직 지식으로만 승부하는 평면적인 인재는 복잡한 문제해결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이제 세계는 경쟁이나 단편적 지식 싸움이 아닌, ‘창의와 비판적 시각에 기초한 소통과 협업’이 가능한 인재에 주목하고 있다. 소통과 협업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입체적인 인재 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역량인 것이다. 교사라면 누구나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나가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소통과 협업이 가능한 미래형 인재로 키워낼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부응하듯 현대사회의 학교교육도 서서히 변화를 거듭해가고 있다. 즉 교사 주도로 일방적인 지식전달에 초점을 맞춘 강의식 수업에서 학습자가 스스로 주도하고 학습자 간 소통과 협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수업 방식들이 속속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프로젝트 수업 또한 이러한 변화 속에서 꾸준히 연구되고, 주목을 받고 있는 수업 방식이다. 학습자 주도로 이루어지는 탐구활동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 아이들은 교사가 가르치는 내용에 흥미가 전혀 없거나, 혹은 그 내용이 자신과 동떨어져 관계가 없다고 느끼는 경우 쉽게 지루함을 느끼고 외면해버린다. 따라서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만들려면 아이들이 관심과 흥미를 자극할 만한 주제나 과제를 부여함으로써 아이들이 배움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프로젝트 학습은 학습자가 원하는 과제를 선택해 자발적으로 탐구하게 하고, 또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더 큰 배움을 이끌어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학습 방법을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학습은 자칫 진정한 배움을 이끌어내지 못한 채 그저 학생들의 호기심이나 흥미만 자극하는 선에서 흐지부지 끝나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이 책은 학생들 자신이 관심을 가진 주제를 선택해 탐구하는 과정에서부터 탐구활동을 통해 배움의 진정한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아가 한층 더 깊은 탐구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가능해지려면 어떻게 프로젝트 수업을 설계해야 하는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준다. 즉 학생들 스스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배움의 진정한 즐거움을 깨닫고 배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게 만듦으로써, 프로젝트를 마친 후에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갈지 생각해볼 수 있다. 프로젝트 수업, 누구나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 나고 의미 있는 프로젝트 수업 노하우! 많은 교사들이 학생들의 배움을 한층 더 촉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수업을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다. 이에 아마도 한 번쯤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교과를 아이들의 실생활과 연계시킨 프로젝트 수업에 관심이 많다. 프로젝트 수업으로 교과 통합 및 교육과정 재구성에 도전하고 싶다. 어떤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 프로젝트 학습의 평가 기준이나 방식에 관해 고민하고 있다. 프로젝트 수업으로 의도했던 학생들의 배움을 이끌어내기 어렵다. 프로젝트 수업은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하고 진행할지 막막하다. 치열한 경쟁보다는 협력 중심 수업으로 만들어가고 싶다. 핵심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워줄 수 있는 수업을 설계하고 싶다. 수업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는 좀 더 깊이 있는 탐구활동을 이끌어내고 싶다. 지루하고 따분한 수업이 아니라 설레고 두근거리는 수업을 하고 싶다. 배움에서 소외되거나 멀어지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최근 학생들의 자발적 배움과 깊이 있는 탐구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수업을 혁신하려고 노력하는 교사들이 부쩍 많아지며, 다양한 수업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일반적인 강의식 수업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배움의 질을 높이는 수업 방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대표적인 학습자 주도의 수업 방식인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은 꾸준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지 못해 망설이다가 제대로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는 교사들도 적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망설이고 있는 현장의 많은 교사들에게 일단 한번 도전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은 프로젝트 학습에 있어 주제선정, 팀빌딩은 물론, 프로젝트의 진행 및 평가, 나아가 수업연구와 성찰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학습의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아울러 국어, 사회, 음악, 미술, 영어 등의 교과를 실생활과 연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10회차 프로젝트 수업 진행 실례를 제시함으로써 이를 참고해 누구나 프로젝트 수업에 도전해볼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해주고 있다.불행하게도 대다수의 학생들은 공부에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지루하고 따분하게 여기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걸까? 실제적 과제를 다루며, 학습자의 맥락과 상황 속에서 학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프로젝트 학습(PBL: Project Based Learning)이다. 1960~1970년대 미국에서는 학습자 스스로가 지식을 끊임없이 구성하며 만들어나가는 구성주의가 등장하는데, 이러한 구성주의의 실천으로 2000년대 재조명된 교수-학습법이 바로 이 프로젝트 학습이다. 프로젝트 수업은 학생들에게 문제를 제시하는 것부터 학습이 시작된다. 즉 문제를 접한 학생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한다.
누구나 쉽게 하는 스마트폰 영상 편집 키네마스터
나비의활주로 / 박찬준, 최현정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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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
소설,일반
박찬준, 최현정 (지은이)
값비싼 PC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아닌,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키네마스터’ 사용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현재 SNS 콘텐츠 제작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저자들이, 자신만의 영상 편집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해 나간다. 책은 애플리케이션 소개부터 시작하여 컷 편집, 자막 넣기, 오디오, 에셋 스토어 활용, 내레이션 삽입, 모자이크 처리, 확대 및 축소, 페이드 인 & 아웃 효과, 크로마키 촬영 및 편집 등 키네마스터의 기초 매뉴얼 A to Z를 하나씩 자세하게 소개한다. 편집 기법 외에도, 더 높은 수준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크리에이터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획력과 창의성’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프롤로그 ★ 6 CHAPTER 1 왜 키네마스터인가? 1 키네마스터 애플리케이션 소개 ★ 10 2 키네마스터의 특장점 ★ 15 3 2021 유튜브 현황 및 트렌드 ★ 17 CHAPTER 2 ‘컷’으로 시작하는 영상 편집 1 컷 편집이 뭘까? ★ 22 2 키네마스터 기초 매뉴얼 A to Z ★ 24 3 키네마스터 영상 편집 시작하기 ★ 31 4 컷 편집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면 전환 효과 ★ 40 5 컷 편집할 때 이것만은 주의하자! ★ 43 CHAPTER 3 영상 편집의 꽃, ‘자막’ 1 자막의 종류 ★ 48 2 자막 넣기 ★ 50 3 눈에 띄는 자막 효과 ★ 59 4 움직이는 자막 ★ 64 CHAPTER 4 영상 분위기를 책임지는 오디오 편집 1 오디오 브라우저 기초 매뉴얼 살펴보기 ★ 70 2 오디오 에셋 스토어 활용법 ★ 75 3 내레이션 삽입하기 ★ 78 CHAPTER 5 유용한 키네마스터 효과 Top 4 1 초상권 보호를 위한 모자이크 삽입 ★ 84 2 확대 및 축소 기능 ★ 90 3 색상 및 색조 효과 ★ 94 4 페이드 인 & 아웃 효과 ★ 100 CHAPTER 6 키네마스터로 영상 편집 정복하기 1 마법의 크로마키 촬영 및 편집 ★ 108 2 뉴스처럼 영상 위에 영상을 넣고 싶을 때는? ★ 113 3 키네마스터로 썸네일 만들기 ★ 117 4 편집 시간 줄이는 핵심 Tip ★ 122 CHAPTER 7 편집 외에 크리에이터가 알아야 하는 것들 1 해상도와 프레임 ★ 128 2 키네마스터로 편집한 영상 저장하기 ★ 130 3 크리에이터의 시작, 기획이 반이다 ★ 135 4 창의적인(Creative) 생각의 비밀 ★ 137 CHAPTER 8 키네마스터 120% 활용법 1 회사 행사 편집 노하우 ★ 144 2 자녀의 영상 편집 지도 방법 ★ 146 3 키네마스터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장비 ★ 152 4 30초 브이로그, 키네마스터로 끝내기 ★ 155 부록 유튜브에 영상 업로드하는 방법 ★ 165 에필로그 ★ 178다운로드 누적 3억 건 돌파, 하루 평균 700만 명이 사용하는 가장 핫한 스마트폰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키네마스터’ 컷 편집, 자막, 오디오, 모자이크, 크로마키 촬영을 비롯한, 초보자의 실력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영상 편집 노하우 A to Z! 책 『누구나 쉽게 하는 스마트폰 영상 편집 키네마스터』는 값비싼 PC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아닌,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키네마스터’ 사용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현재 SNS 콘텐츠 제작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저자들이, 자신만의 영상 편집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해 나간다. ‘좀 더 손쉽게, 하지만 전문가처럼’ 영상을 제작·편집하고 싶은 초보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물론 동영상 편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책 『누구나 쉽게 하는 스마트폰 영상 편집 키네마스터』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영상 편집 전문가들이 더 애용하는, 초보자를 위한 앱 ‘키네마스터’!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으로 세 손가락 안에 ‘유튜버’가 꼽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제 유튜브는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60대와 70대의 유튜브 시청 비중이 높아졌다는 기사도 눈에 띈다. 어느 가정에나 텔레비전이 필수품이었던 시대가 있었다면, 이제는 그 누구나 필수적으로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유튜브를 즐기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만큼 유튜브는 대중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다. 이는 수많은 이들이 단순히 시청자 수준을 벗어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유튜버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막상 영상을 잘 만들어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제대로 해 보자는 마음에 무리를 해서 값비싼 컴퓨터와 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구입하지만 작심삼일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내 실력으로는 무리인가 보다.’ 하면서 포기하고 헛돈만 날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책 『누구나 쉽게 하는 스마트폰 영상 편집 키네마스터』는 값비싼 PC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아닌,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키네마스터’ 사용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근래 뉴스 지면에 자주 언급되면서 이름을 알린 키네마스터는, 이미 하루 평균 700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손쉽게 전문가 수준으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으로 명성이 높다. 현재 SNS 콘텐츠 제작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저자들이, 자신만의 영상 편집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해 나간다. 저자는 “거의 매일 수많은 영상 콘텐츠 제작 강의를 진행하며 효과적인 영상 편집 방법을 고민하다 프로그램을 결정한 뒤 집필”하게 되었다고 집필 동기를 밝히고 있다. 더불어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시행착오를 거쳐 수정을 거듭하며 녹여낸 키네마스터 편집 매뉴얼”이라고 이 책의 내용을 정의한다. 단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동영상 편집이 얼마나 쉽고 즐거운 작업이 될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책은 애플리케이션 소개부터 시작하여 컷 편집, 자막 넣기, 오디오, 에셋 스토어 활용, 내레이션 삽입, 모자이크 처리, 확대 및 축소, 페이드 인 & 아웃 효과, 크로마키 촬영 및 편집 등 키네마스터의 기초 매뉴얼 A to Z를 하나씩 자세하게 소개한다. 편집 기법 외에도, 더 높은 수준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크리에이터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획력과 창의성’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좀 더 손쉽게, 하지만 전문가처럼’ 영상을 제작·편집하고 소개하고 싶은 초보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물론 동영상 편집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책 『누구나 쉽게 하는 스마트폰 영상 편집 키네마스터』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스마트폰으로 키네마스터 다운로드 완료 후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실행하면 다음 페이지 이미지와 같은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키네마스터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틱톡과 유튜브 바로가기 버튼이다. 사실 영상 편집을 마치고 업로드 가능한 사이트로 접속하는 행위 또한 번거로울 수 있는데 이 과정들을 클릭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이보다 편리할 수 있을까? 이제 실행 화면에 보이는 세 가지 버튼을 하나씩 살펴보자. 앞선 이미지는 + 버튼을 클릭하면 곧바로 나오는 화면이다. 여기서부터 편집 초보자들은 다소 헷갈릴 수 있는데, 어려울 거 없다. 16:9 화면 비율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가로세로 길이 아닌가? 그렇다. 평상시 우리가 즐겨 보는 TV 화면과 가장 가까운 비율이다. 9:16은 특별한 편집 이유가 있지 않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영상을 처음 배울 때에는 세로보다는 가로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TV나 영화 화면이 대부분 가로라는 점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새신즈 프라이드 9
영상출판미디어 / 아마기 케이 (지은이), 니노모토니노 (그림), 오토로 (옮긴이)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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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기 케이 (지은이), 니노모토니노 (그림), 오토로 (옮긴이)
세르주 왕작의 결혼식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야계에서 온 사자들이 성왕구를 잇달아 방문하는 가운데 쿠퍼는 뱀파이어의 모습으로 그 무리에 섞여든다. 세르주를 암살하기 위해 쿠퍼가 협력을 청한 상대는, 놀랍게도 워울프족 대장 매드 골드였으니──.한편 살라샤를 구출하기 위해 그녀가 연금된 비공정에 잠입한 메리다. 이 혁명 뒤에 감춰진 진실과 쉬크잘 가문을 좀먹는 저주를 안 메리다는 운명에 항거하고자 동분서주한다.HOMEROOM EARLIERLESSON:Ⅰ~엔젤 나이트 작전~LESSON:Ⅱ ~가짜 왕자와 벼락부자 늑대~LESSON:Ⅲ ~떨어지기 직전의 사과~LESSON:Ⅳ ~피안에 피는 꽃~LESSON:Ⅴ ~네 자매 이야기~LESSON:Ⅵ ~사랑의 눈물~HOMEROOM LATER후기《2019년 TV애니메이션 방영 결정!》왕국이 붕괴하는 순간── 두 희망이 어둠을 가른다“타임 리미트는 신랑과 신부가 영원의 맹세를 할 때까지!”세르주 왕작의 결혼식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야계에서 온 사자들이 성왕구를 잇달아 방문하는 가운데 쿠퍼는 뱀파이어의 모습으로 그 무리에 섞여든다. 세르주를 암살하기 위해 쿠퍼가 협력을 청한 상대는, 놀랍게도 워울프족 대장 매드 골드였으니──.한편 살라샤를 구출하기 위해 그녀가 연금된 비공정에 잠입한 메리다. 이 혁명 뒤에 감춰진 진실과 쉬크잘 가문을 좀먹는 저주를 안 메리다는 운명에 항거하고자 동분서주한다.붕괴 직전의 프란돌을 앞에 두고, 가혹한 운명을 향해 반격에 나선 암살교사와 무능영애. 인류의 존망을 걸고, 두 사람의 유대가 시험받는다──!'마나'라는 능력으로 인류를 지키는 책무를 지어야 할 귀족으로 태어났음에도 마나를 가지지 않은 특이한 소녀 메리다 엔젤.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이론만큼은 완벽히 익혀도 마나 능력만큼은 깨우치지 못한다. 그런 소녀의 보답 받지 못하는 노력을, 고통의 연쇄를 끊어주고자── 쿠퍼 방피르(암살교사)가 파견된다.제자에게 재능이 없으면 암살──.가치가 없다고 멸시당하던 소녀를 지도하는, 가정교사의 싸움이 시작된다!제28회 판타지아 대상 수상작.
무직타이거 뚱랑이가 5년 후 나에게 : Q&A a day
알레 / 무직타이거(스튜디오무직) (지은이)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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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타이거(스튜디오무직) (지은이)
과거와 현재의 우리를 대변하는 존재로 여겨져 온 호랑이를 무직타이거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낸 뚱랑이. 사랑스럽고 엉뚱한 모습의 ‘뚱랑이’(뚱뚱한 호랑이)는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 여기, 우리의 모습과 관심사를 풀어내는 캐릭터이다. 가장 가깝고도 친근한 캐릭터 뚱랑이가 매일매일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기록해나가는 <뚱랑이가 5년 후 나에게 : Q & A a day>. 매 페이지마다 뚱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뚱랑이의 친구들 적호, 백호, 흑호, 귀여운 토끼 포르미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일자마다 다른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같은 질문에 5년간 5개의 대답을 기록하면서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친구와 가족들, 지인들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는 잘 알지만, 정작 나에 대해서는 잘 몰랐고, 알려고 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 꼭 필요한 다이어리다. 하루에 5분,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통해 몰랐던 완연한 나만의 감정과 어떤 것들을 하고 싶고, 내 취미와 좋아하는 것들을 잘 찾아갈 수 있다. “올해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가 뭐야?”와 같은 계획적인 질문부터 “요즘 빠져 있는 음식이 뭐야?” 같은 가벼운 질문까지 내가 가볍게 흘려버렸던 사소한 날들을 새겨 넣음으로써 내 삶의 5년을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선물로 만드는 책이다.1월 “새로운 해가 시작했당구! 많이 먹고, 많이 자고, 많이 웃고, 건강한 한 해 보내장구!” 2월 “한 달이 벌써 지나갔당구! 새로 시작하는 2월은 목욕재계로 시작한다랑. 2월도 신나게 보내 보장구!” 3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옷차림이 슬슬 가벼워지는 것 같당구. 관리 좀 해야겠당구….” 4월 “4월이 좋은 이유는 제철 딸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랑구. 왜케 맛있는 거냥구…. 뚱랑구들은 한 번에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냥구?!” 5월 “5월은 하늘도 맑고 나무도 더 푸르른 것 같당구! 초록 잎사귀에 절로 힐링이 된다랑. 초록 친구들처럼 우리도 모두 더 건강해지장구!” 6월 “와, 이제 초여름 날씨랑구! 풀밭에 뒹굴뒹굴 힐링하기 딱 좋다랑! 다가오는 6월도 함께 하장구!” 7월 “팔다리 힘 빼고 멍-하니 있으면 물에 뜬 것처럼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당구! 지난달 복잡했던 마음도 가볍게 비워 보자랑~” 8월 “진짜 너무너무 더워서 바다로 놀러 왔당구! 시원한 8월 보내랑구!” 9월 “침대로 Dive! 지금 이 순간 더 격렬하게 쉴거다랑. 아무도 말리지 말랑구.” 10월 “알록달록 단풍 든 거 봤냥구! 이제 낙엽도 많이 떨어진다랑.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당구.” 11월 “너무 춥당구! 침대 속이 좋은 계절이 오고 있다랑.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랑구!” 12월 “드디어 12월이랑구! 그동안 다들 잘 달려왔다랑!!! 조금만 더 힘내랑!”사랑스럽고 엉뚱한 모습의 뚱랑이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나를 찾아가는 시간! 과거와 현재의 우리를 대변하는 존재로 여겨져 온 호랑이를 무직타이거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낸 뚱랑이. 사랑스럽고 엉뚱한 모습의 ‘뚱랑이’(뚱뚱한 호랑이)는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 여기, 우리의 모습과 관심사를 풀어내는 캐릭터이다. 가장 가깝고도 친근한 캐릭터 뚱랑이가 매일매일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기록해나가는 『뚱랑이가 5년 후 나에게 : Q & A a day』 매 페이지마다 뚱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뚱랑이의 친구들 적호, 백호, 흑호, 귀여운 토끼 포르미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일자마다 다른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같은 질문에 5년간 5개의 대답을 기록하면서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친구와 가족들, 지인들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는 잘 알지만, 정작 나에 대해서는 잘 몰랐고, 알려고 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 꼭 필요한 다이어리다. 하루에 5분,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통해 몰랐던 완연한 나만의 감정과 어떤 것들을 하고 싶고, 내 취미와 좋아하는 것들을 잘 찾아갈 수 있다. “올해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가 뭐야?”와 같은 계획적인 질문부터 “요즘 빠져 있는 음식이 뭐야?” 같은 가벼운 질문까지 내가 가볍게 흘려버렸던 사소한 날들을 새겨 넣음으로써 내 삶의 5년을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선물로 만드는 책이다.
오토코마에 두부
가디언 / 이토 신고 글, 김치영.김세원 옮김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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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소설,일반
이토 신고 글, 김치영.김세원 옮김
《오토코마에 두부》는 이 회사의 CEO가 직접 쓴 현장 스토리로 제조법, 디자인, 마케팅, 원소스멀티유저 측면까지 남과 다른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도전했던 일련의 과정과 사례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특히 책에는 그의 지론이자 회사의 사훈인 ‘어정쩡한 남자는 버려라!’라는 문구처럼 부록에 회사기밀까지 화끈하게 공개하고 있다. 베일에 쌓여 있던 오토코마에 두부의 시장 개척 과정은 신상품을 기획하고 성공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CEO,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 디자이너 등 수많은 비즈니스맨에게 좋은 사례가 되어줄 것이다.저자의글 도대체 정체가 뭐니? 옮긴이의글 히트상품은 의외성에서 나온다 1장 저렴한 두부는 미래가 없다 설마 두부 장수가 될 줄이야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면 행복하니까 두부 회사에서 두부를 만들지 않는 사람들 하청업체로 전락하다 맞아, 안 될 거야 대량생산 이미지는 이제 그만 마무리는 고무줄로 소박하게 클수록 잘 팔린다 단단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물을 닮은 두부 연두부의 성공 가능성을 보다 돈도코동동동 요세 두부의 물기를 빼면? 물방울이 떨어지는 좋은 두부 특별한 날 먹는 두부 형님이라는 말의 어감이 좋다 2장 조니는 왜 팔렸을까 기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간수 때문에 맛있는 두부는 싫다 디저트로 먹으면 어때서? 버리면서 얻는다 내 편이 없어졌다 조니가 팔리면 이상하지 얕고 넓게 만든 이유 대두 한 섬에 겨우 300모? 조니, 촌스러운 이름이여 이단아가 정통파를 이기다 일본은 재미있는 나라 든든한 조력자들 적당한 타협은 싫다 끓는 물은 안 돼요 민망하니까 그림이 된다 터프한 스타일이 좋다 3장 상상은 창조의 시작 제1회 훈도시 축제 아무 데나 있으면 시시하잖아 매장은 고급스럽게 한정 상품을 기획하라 불친절한 편이 재미있다 여자도 오토코마에 기다리고 있었다 거대 제조사가 도산했다 공장은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저렴하게 샀으니 설비투자를 캐릭터가 먼저 나온 상품들 눈 깜짝할 사이에 다른 세계로 싱거운 조니는 안 돼 기타를 튜닝하듯이 조니가 더 맛있어졌네? 오해받으면 어때 고층빌딩 지하에서 두부를 만들다 4장 촌스러워서 멋있다 JB 하나 주세요 다음은 조니 블랙 세상의 모든 콩을 두부로 멀리했던 세계에 도전하다 매일매일 먹는 두부 손님, 지명해주세요 야외 라이브 공연장에서 두부를 팔다 어쩐지 정말 굉장한 처음이자 마지막 라이브 공연 두부에 세계관을 담아라 엉뚱함에 중독되다 4교시 책받침 일본 특유의 촌스러움 촌스러움이 멋이다 큰 얼굴이 훨씬 멋있어 답답해서 견딜 수 없었다 마치며 회사기밀 인토 조니 신고 & 오토코마에 두부점 History \'오토코마에 두부\'의 모든 것포화 시장, 독점 시장…시장 핑계는 더 이상 그만하라. 상품 제조법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모조리 재무장하라! 고정관념 뒤집고 차별화해야 매출도 시장도 뒤집힌다! 나아질 기미가 없는 포화 시장과 독점 시장을 보면서 외부 요인을 원망하며 앉아만 있을 것인가? 지금, 그럴듯하고 거창한 경영의 이론보다는 시장을 돌파할 현장 노하우가 지금 절실히 필요하다. 삼성경제연구소가 ‘2011년 10대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창의와 혁신의 아이콘 2 스티브 잡스 CEO를 제치고 대한민국에 하얀 국물 라면 돌풍을 몰고 온 ‘꼬꼬면’이 차지했다. 식품업계는 다른 업계에 비해 특정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도가 높은 곳이다. 농심의 신라면이 수십년 간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온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후발주자이자 업계 꼴찌가 내놓은 꼬꼬면은 2011년 8월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6,590만 개를 판매(매출액 500억 원)하며 ‘라면 국물은 빨갛다’는 통념을 깨며 업계 판도를 바꿔버렸다. 누구도 넘보지 못했던 높은 시장진입 장벽을 깼다. ‘고정관념을 깨뜨려 소비자의 숨겨진 욕구를 들춰내라.’ 단기간에 업계 순위를 뒤바꾼 히트 브랜드들의 성공 전략이다. ‘쇠고기 맛이 나는 붉은색 라면 국물’이라는 고정관념에 도전장을 던진 꼬꼬면은 국내 소비자들의 숨겨진 입맛(니즈)를 공략해 성공했다. 만약 남들이 다 하는 ‘미투(Me, too) 제품’으로는 승부했다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렇듯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담고, 기존의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컨셉과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어야 성공할 수 있다. 2006년 일본에서도 꼬꼬면처럼 역발상을 통해 시장을 발칵 뒤집은 이상한 두부가 출현했다. 두부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남자다운 두부(오토코마에 두부, 사나이 두부)’라는 남다른 컨셉으로 기존의 상식을 뒤엎고 성공 신화를 쓴 오토코마에 두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09년 〈세리(SERI) 비즈니스 3.0〉에 ‘일본을 발칵 뒤집은 두 부 한모, 오토코마에 두부’가 소개되어 당해 최고 히트수를 기록하며 수많은 국내 CEO들 사이에서 ‘포화 시장의 진정한 차별화 전략’이라며 화제를 모았다. 《오토코마에 두부》는 이 회사의 CEO가 직접 쓴 현장 스토리로 제조법, 디자인, 마케팅, 원소스멀티유저 측면까지 남과 다른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도전했던 일련의 과정과 사례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특히 책에는 그의 지론이자 회사의 사훈인 ‘어정쩡한 남자는 버려라!’라는 문구처럼 부록에 회사기밀까지 화끈하게 공개하고 있다. 베일에 쌓여 있던 오토코마에 두부의 시장 개척 과정은 신상품을 기획하고 성공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CEO,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 디자이너 등 수많은 비즈니스맨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두부 한 모로 700억 신화 달성, 닛케이트렌드지 선정 ‘일본 최고의 히트상품’, ‘오토코마에 두부’의 차별화 전략을 배워라! 2006년 매출 40억 엔 돌파, 2008년에 매출 55억이라는 신화를 이루어낸 오토코마에 두부점은 2006년 닛케이트렌드지가 선정한 히트상품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리며 일본 비즈니스계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과점 시장에서 후발주자는 웬만해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두부 업계의 속설을 깨고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 엉뚱하고 남다른 컨셉 일본에는 수없이 많은 두부가 있고 가격은 싸다. 영업을 한다고 해서 팔리지 않는 물건을 팔 수는 없다. 두부 맛을 차별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결국 포화시장인 두부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얻기 위해 두부에 남다른 세계관, 즉 ‘남자다운 두부’라는 엉뚱하고 차별화된 컨셉을 불어넣었다. ‘두부가 남자답다고? 남자다운 두부의 맛을 어떨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 생뚱맞은 만남, 크리에이티브한 제품의 탄생 오토코마에 두부점의 포장지엔 우리가 흔히 보는 유기농, 부침용, 찌개용, 생식용 등의 표현은 없다. ‘진짜 남자는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광고문구처럼 겉포장만 봐서는 내용물과 맛을 누구도 상상할 수 없다. 두부는 담백하다는 상식을 깨고 꿀이나 조청을 뿌려 먹는 디저트용 두부, 두부는 하얀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에 도전한 갈색과 초록색 두부, 복숭아빛 두부 등 크리에이티브한 오토코마에 두부를 구입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매장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 새로운 이야깃거리 보통 두부의 세 배에 가까운 300엔에 판매되는 오토코마에 두부. 그러나 ‘남자다운 두부’라는 엉뚱함에 이끌려 두부와 인연이 멀었던 젊은 층이 재미삼아 한번 먹어보고 그 맛에 반했고, 인터넷에 자발적으로 입소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늘 화젯거리를 찾는 방송에서도 ‘재미있는 두부가 있다’라고 소개가 되었므 뿐 아니라 빅히트를 치자 완구회사 반다이에서는 오토코마에 두부 캐릭터 상품을 출시했다. * 재미를 접목한 패키지 디자인 서핑보드처럼 생긴 패키지, 눈물 모양의 용기, 터프하게 ‘濡?美?크게 새겨놓은 패키지, 가격표에 다 적지도 못할 긴 이름 등 종전의 두부 시장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디자인을 내놓았다. 세련됨이 아니라 터프한 이미지를 살리는 캐릭터를 개발하여 포장지에 활용하기도 한다. 단순히 예쁘거나 멋만 부린 디자인이 아니라 기존의 틀을 뛰어넘은 패키지 디자인은 “다음에는 어떤 디자인을 선보일까?”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어떤 제조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엉뚱하고도 독특한 회사, 그들의 성공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가보자.
집밥이 초대 요리로 빛나는 순간
길벗 / 윤지영 (지은이)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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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건강,요리
윤지영 (지은이)
CEO, PD, 아나운서, 연예인 등 명사와 셀럽들의 요리 선생님 윤지영. 요리책을 꼭 출간하라는 지인들의 성원으로 지난해 ‘세계 가정식을 쉽고 간단한 집밥으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첫 번째 요리서 <세계 요리가 집밥으로 빛나는 순간>을 출간 후, 일주일 만에 2쇄를 찍으며 요리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지인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첫 요리책에 힘입어 이번에는 ‘한식도 초대 요리처럼 우아하고 근사하게 변신할 수 있는 초간단 비주얼 레시피’를 담은 두 번째 요리서 <집밥이 초대 요리로 빛나는 순간>을 출간, 매일 집밥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요리가 즐거워지는 비법을 다시 한번 제시한다. 나물과 무침 요리도 샐러드처럼 근사해지는 플레이팅, 된장·고추장·간장 등의 한국 전통 소스로도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메뉴 못지않게 이국적인 고기·해물 요리, 한 그릇에 제철 영양소가 가득 담긴 솥밥과 덮밥, 스파게티 같기도 국수 같기도 한 이색적인 면 요리, 수프와 스튜처럼 감칠맛과 깊은 맛에 감탄하게 되는 국물 요리, 하나만 만들어도 밥 한그릇 뚝딱 해결할 수 있는 만능 반찬까지 20여 년 이상 쌓아온 그녀의 요리 인생에서 특급 레시피 70가지를 정성스럽게 골라서 이 책에 담았다. 한국 전통 소스와 이국적인 식재료와의 환상적인 만남, 그리고 한국 고유의 식재료와 해외 소스와의 새로운 조합은 어느 요리서에도 등장한 적 없던 이 책만의 비장의 레시피이다. 한식도 세계 요리처럼 다채로워지는 이 책의 메뉴를 통해 행복한 식탁을 꾸며 보자.INTRO 08 집밥이 초대 요리로 빛나게 된 이유 14 유용하게 사용하는 집밥 조리 도구 18 즐겨 쓰는 집밥 식재료 PART 1 샐러드보다 근사한 식전 요리 24 애호박 가지 초무침 28 평안도식 청포묵무침 32 두부면 게살 오이무침 36 단호박 브로콜리 버무림 40 사과와 초절임 고등어회 44 견과류 굴무침 48 라면땅 채소무침 52 갑오징어 초무침 56 매콤 초록채소 녹두당면무침 60 두릅튀김 PART 2 스테이크보다 풍미 가득한 고기 요리 66 무수분 삼겹살수육과 양파무침 70 불고기 토마토쌈 74 대패삼겹살과 미나리무침 78 닭넓적다리 고추장구이 82 돈육전 미나리무침 86 한국풍 스테이크 90 오렌지간장소스 닭날개구이 94 부추마늘 닭모래집볶음 98 삼겹살깻잎말이 102 폰즈소스와 소고기채소말이 PART 3 미슐랭 레스토랑처럼 폼 나는 해물 요리 108 통오징어파전 112 삼치갈비구이 116 단호박 해물떡찜 120 간장소스 통민어튀김 124 빙어 꽈리고추버무림 128 된장소스연어와 채소버터구이 132 연어회 사과소스냉채 136 왕가리비 쌈장구이 140 광어회무침 144 미나리 새우전 PART 4 리조토보다 맛있는 밥 요리 150 광어 고사리솥밥 154 느타리 삼겹살솥밥 158 명란젓덮밥 162 쪽파 마늘 달걀밥 166 굴조림덮밥 170 창란젓 오이김밥 174 바지락솥밥 178 문어솥밥 182 전복장볶음밥 186 금태 감태쌈밥 PART 5 스파게티보다 이색적인 면 요리 192 카펠리니 비빔국수 196 김치말이국수 200 참깨간장소스 비빔국수 204 고사리 비빔국수 208 얼큰 숙주국수 212 큰가리비 투명국수 216 숙주무침 닭칼국수 220 토마토해장라면 224 냄비새우탕면 228 마늘종 고추장 짜장면 PART 6 수프보다 깊은 맛의 국물 요리 234 들깨 가자미미역국 238 얼큰 돼지고기 시래깃국 242 황태 애호박국 246 초간단 파개장 250 고사리 차돌박이찌개 254 순두부 달걀탕 258 삼겹 두부조림탕 262 차돌 가지 짜글이 266 쫄면 순두부 270 토마토 카레 PART 7 하나만 있어도 식탁이 완성되는 만능 반찬 276 두 나물 샐러드 280 명란마요 우엉무침 284 콜라비김치 288 초간단 버섯잡채 292 떡튀김볶이 296 멸치마늘종 만능장무침 300 말린 두부 브로콜리니볶음 304 매콤 배추 두부조림 308 오징어무조림 312 닭봉 식초조림한식도 세계 요리처럼 다채롭고 근사하게! 아나운서이자 요리 선생님 윤지영의 매일 가족 밥상, 손님 초대 요리 70 CEO, PD, 아나운서, 연예인 등 명사와 셀럽들의 요리 선생님 윤지영. 그녀의 자택에서만 운영하는 ‘프라이빗 쿠킹 클래스’에서 극찬 받은 퓨전 한식 레시피 70가지 대공개 샐러드보다 근사한 식전 요리부터 고기·해물·솥밥·면·국물·만능 반찬까지, 한식도 파티 요리처럼 빛나는 초간단 비주얼 레시피 총망라 쉽지만 독특하고, 간단하지만 우아해서 매일 집밥 또는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는 영양 가득한 제철 식재료 식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족 오락관>, <세상은 넓다>, <사랑의 리퀘스트>, <여유만만>, <황금연못>, <사랑의 가족> 등에서 재치있는 입담과 특유의 공감 능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열어주었던 KBS 아나운서 윤지영. 평일 업무가 끝난 주말과 휴일이 될 때면 그녀는 오히려 더 분주하다. 방송가에서 요리 잘하기로 유명한 그녀의 손맛을 배우기 위해, 자택으로 모여드는 방송인·아나운서·CEO·연예인 등 지인들을 위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해외 각국 맛집이나 유명 셰프의 음식들을 두루 맛본 지인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그녀의 쿠킹 클래스는,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은 물론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수업으로도 유명하다. 요리책을 꼭 출간하라는 지인들의 성원으로 지난해 ‘세계 가정식을 쉽고 간단한 집밥으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첫 번째 요리서 <세계 요리가 집밥으로 빛나는 순간>을 출간 후, 일주일 만에 2쇄를 찍으며 요리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지인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첫 요리책에 힘입어 이번에는 ‘한식도 초대 요리처럼 우아하고 근사하게 변신할 수 있는 초간단 비주얼 레시피’를 담은 두 번째 요리서 <집밥이 초대 요리로 빛나는 순간>을 출간, 매일 집밥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요리가 즐거워지는 비법을 다시 한번 제시한다. 나물과 무침 요리도 샐러드처럼 근사해지는 플레이팅, 된장·고추장·간장 등의 한국 전통 소스로도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메뉴 못지않게 이국적인 고기·해물 요리, 한 그릇에 제철 영양소가 가득 담긴 솥밥과 덮밥, 스파게티 같기도 국수 같기도 한 이색적인 면 요리, 수프와 스튜처럼 감칠맛과 깊은 맛에 감탄하게 되는 국물 요리, 하나만 만들어도 밥 한그릇 뚝딱 해결할 수 있는 만능 반찬까지 20여 년 이상 쌓아온 그녀의 요리 인생에서 특급 레시피 70가지를 정성스럽게 골라서 이 책에 담았다. 한국 전통 소스와 이국적인 식재료와의 환상적인 만남, 그리고 한국 고유의 식재료와 해외 소스와의 새로운 조합은 어느 요리서에도 등장한 적 없던 이 책만의 비장의 레시피이다. 한식도 세계 요리처럼 다채로워지는 이 책의 메뉴를 통해 행복한 식탁을 꾸며 보자.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학렬 (지은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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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학렬 (지은이)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광주 6대 광역시부터 경기도, 세종시, 제주도와 전라남도, 전라북도,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남도 등 서울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체의 시군구 입지를 빠숑만의 오랜 노하우로 철저히 분석하고, 각 지역에 맞는 투자 포인트와 미래 경쟁력을 제시한다. 저자는 각 지역의 행정구역별 아파트 매매 평단가, 인구수, 세대수 그리고 지도를 펼쳐 보여주며, 입지 분석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독자 스스로 차근차근 가치 판단을 하며 따라오도록 한다. 아무 분석도, 어떤 통찰도 없이 던져지는 지역 호재 정보가 아니라 빠숑과 함께 그 지역을 하나하나 살피다 보면, 지역 부동산 시장의 특징이 보이면서 오를 곳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 것이다.추천의 글: 부동산 투자, 방향성을 알면 확실히 됩니다! _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이사)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 전문가가 짚어주는 투자 전략 _박정준 (부국증권 부사장) 프롤로그: 대한민국 국민의 80%는 비서울 지역에 살고 있다! 1부 비서울 지역 부동산의 위상 1장 현재 광역시 부동산의 위상 서울 영향력이 가정 적은 대한민국 넘버2 부산광역시 가장 다이나믹한 부동산 시장 대구광역시 부동산 가치가 점점 다각화되고 있는 인천광역시 지역 분화가 본격화된 부동산 시장 대전광역시 아파트 천국이지만 시세는 저렴한 광주광역시 소득 대비 아파트 시세가 낮은 울산광역시 2장 현재 광역 도 부동산의 위상 시세가 가장 낮은 광역지자체 전라남도 수도 역할이 가능한 전주시를 품은 전라북도 평창 올림픽 이후를 준비하는 강원도 대한민국 최고의 풍수명당 경상북도 지리상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북도 사실상 수도권, 천안시를 품은 충청남도 질적 성장을 위해 조정 중인 경상남도 3장 특별지자체의 특별한 부동산 이야기 대한민국 제2의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 서울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경기도 정말 특별한 휴가지 같은 지자체 제주도 2부 비서울 부동산의 핵심을 이해하라 4장 서울 영향권 지역 vs 서울 비영향권 지역 : 둘 다 중요하다! 하지만 공략 방법은 다르다! 서울 영향권 지역과 서울 비영향권 지역의 차이는? 정치, 경제 중심지로서의 수도 프리미엄 서울 영향권 지역 5장 비서울 지역도 질적인 시대가 시작되었다 : 싼 부동산이 아니라 경쟁력이 있는 부동산을 선택하라! 이제 양보다 삶의 질이 더 중요한 부동산 시장이다! 지방도 질적인 부동산 시장이 시작되었다! 질적인 시장에 대한 진입 전략 아파트 선택시 반드시 따져보자! 주차장 체크 포인트 질적인 시대의 새로운 서비스, 조식 주는 아파트 에르메스 경제학, 프리미엄 시장을 이해하자 6장 4대 광역시 부동산 에세이 : 서울이 아니어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홍콩을 닮은 매력적인 도시 부산 보수의 상징에서 개혁의 상징으로 변화하는 대구 대한민국 교통 도시 대전 이야기 호남권의 대장 빛고을 광주의 내공 7장 지방 부동산의 KBF는 다르다 : 교통 이외 요소가 오히려 더 중요하다! 비서울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KBF는? 일자리 다음으로 중요한 KBF는? 상권과 환경은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할까? 3부 입지별 공략 포인트 : 시군구 단위로 8장 경기도 : 서울 영향권 지역, 서울 비영향권 지역 공략 방법을 분리하라! 서울 확장 지역, 서울 영향권 지역 자체 수요 존재 지역. 서울 비영향권 지역 9장 광역시: 구도심과 신도심, 그리고 미래 경쟁력을 확인하라! 부산, 대구, 인천의 경쟁력 지역 대전, 울산, 광주의 경쟁력 지역 10장 특별한 지방 도시들 : 절대 수요가 있는 지방 중소도시를 주목하라! 여긴 준서울이다! 충청남도 천안 단단한 내공이 있는 충청북도 청주 인구와 일자리가 계속 증가하는 강원도 원주 일자리, 관광지, 교육을 모두 갖춘 전라북도 전주 작지만 강한 도시 전라남도 목포 지진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가치 경상북도 포항 이제 진짜 광역시급 대도시가 될 경상남도 창원 11장 향후 10년 동안 주목해야 할 지방 입지들 : 확정된 미래 가치를 선점하라! 인구가 증가하는 몇 안 되는 지방 도시들 기업도시, 혁신도시 에필로그: 지방 부동산의 미래, 함께 가야 할 우리의 미래입니다!국내 최고의 입지 전문가 빠숑의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시리즈 3부작 완결편 출간 수도권부터 지방 핵심도시, 급부상 강소도시까지 빠숑이 알려주는 투자가치 NO.1 부동산 20여 년간 1.000개 이상의 국내외 부동산 리서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장 경험과 부동산 전문 지식으로 무장한 입지의 고수 빠숑이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와 ?서울 부동산의 미래?에 이어 새로운 책을 출간했다. 업계에서 믿고 맡기는 부동산 전문가이자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부동산 팟캐스트 진행자인 그가 2018년 현재 가장 강조하고자 하는 투자 지역은 어디이며, 투자 전략은 무엇일까? 서울은 평당 1억 원 시장을 앞두고 있다. 차고 넘치는 정보가 있는 서울이지만 점점 더 서울 인기 아파트를 사는 것이 쉽지 않아진다. 그런데 꼭 서울 아파트만이 부동산 투자의 정답일까? 다른 부동산 투자의 기회는 없는 것일까?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시리즈 3부작 완결편인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는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서울이 아니어도 알짜 부동산은 많고, 오를 곳은 꼭 오른다는 것이다. 서울처럼 양극화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는 수도권의 판교와 과천의 아파트는 평당 4,000만 원 이상 거래되고 있으며, 대구와 대전에도 평당 3,000만 원 상품이 존재한다. 즉, 오를 곳은 계속 오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통적인 강소 입지와 지방 중소도시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를 만들 수 있다. “서울에서 기회를 놓치셨다면 이제 지방에서 그 기회를 꼭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방 부동산의 미래, 우리가 함께 가야 할 미래입니다! 우리가 선택해야 할 또 다른 대한민국 부동산입니다!”_프롤로그 중에서 모두가 서울만 바라보고 있을 때 대한민국 국민 80퍼센트가 살고 있는 서울이 아닌 지역으로 눈을 돌려보자! 기회는 많고, 반드시 수익은 난다. 단, 저자가 그토록 강조해온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투자 기준’만 지니고 있으면 말이다. 원리를 알면 오를 곳이 보인다! 국내 유일 전국 시군구 입지별 분석 및 투자 공략법 제시 자타가 공인하는 입지 분석가 빠숑이 가장 강조하는 부동산 투자의 핵심 원리는 당연히 ‘입지 분석’이다. 입지가 빠진 부동산 투자 전략은 언제, 어떻게 흔들릴지 모른다. 이 책은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광주 6대 광역시부터 경기도, 세종시, 제주도와 전라남도, 전라북도,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남도 등 서울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체의 시군구 입지를 빠숑만의 오랜 노하우로 철저히 분석하고, 각 지역에 맞는 투자 포인트와 미래 경쟁력을 제시한다. 국내 유일한 전국 입지별 분석 및 투자 안내서가 나온 것이다. 저자는 각 지역의 행정구역별 아파트 매매 평단가, 인구수, 세대수 그리고 지도를 펼쳐 보여주며, 입지 분석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독자 스스로 차근차근 가치 판단을 하며 따라오도록 한다. 아무 분석도, 어떤 통찰도 없이 던져지는 지역 호재 정보가 아니라 빠숑과 함께 그 지역을 하나하나 살피다 보면, 지역 부동산 시장의 특징이 보이면서 오를 곳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 것이다. 서울이 아니어도 알짜 부동산은 많다! 투자의 새로운 기회를 열다 이 책은 비서울 지역에 대한 부동산의 이해를 넓힌 다음, 비서울 부동산의 핵심을 꿰뚫는 본격적인 투자법을 알려준다. 평당 7,200만 원에 분양이 완판될 수 있었던 부산 해운대구의 특징, 압도적인 시세를 보이는 대구 수성구의 핵심 프리미엄, 세종시와 경쟁이 필연적인 대전의 미래 가치 등을 일자리, 교통, 교육, 상권 등을 면밀히 살피며 합리적인 원인과 앞으로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다소 범위가 넓은 광역시는 신도심과 구도심 지역을 확인하며 각각의 미래 경쟁력을 꼼꼼하게 따져본다. 광역도는 천안, 청주, 원주, 전주, 목포, 포항, 창원 등 절대 수요가 있는 지방 도시들을 살피며 실질적인 투자 포인트를 알려준다. 서울 영향권 지역과 서울 비영향권 지역은 투자 공략 자체가 다르다. 이 책은 과천, 성남, 광명, 고양, 구리 등 서울의 영향을 받는 지역의 신도심과 재건축 및 재개발 지역, 교통권을 현재 자료를 바탕으로 살피며, 호재가 될 만한 지역을 짚어준다. 또한 화성, 평택, 안산, 수원 등 자체 수요가 존재하는 지역에서 눈여겨봐야 할 요소들을 자세히 정리해준다. 이처럼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는 비서울 지역에 대한 분석과 혜안을 담은 최초의 부동산 투자서로 현지 주민들만 알고 있는 지역의 호재와 지난 40년간의 전국 부동산 흐름을 조망한 저자의 인사이트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비서울 지역에 사는 독자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책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줄 고마운 책이 될 것이다.평균 이상 지역과 평균 이하 지역은 다른 전략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부산처럼 서울과 거의 유사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대도시는, ‘질적인 수요로 움직이는 지역’과 ‘양적인 수요로 움직이는 지역’을 나누어야 하는데요. 질적인 수요 시장으로 진입한 지역에서는 어떤 부동산이 더 저평가되어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부동산이 더 좋은 상품인가, 즉 수요가 더 많은가를 판단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서 수영구, 해운대구,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 남구, 강서구에서는 더 좋은 상품일수록 인기가 상대적으로 많을 겁니다. 결국 이러한 곳은 미래 상승 가치까지 봐야 하는 지역이 됩니다. 시세가 가장 높은 어진동은 1-5생활권입니다. 정부청사가 있는 동네입니다. 아파트가 많지 않습니다하지만 확실한 아파트가 몇 개 있지요. 세종더샵 레이크파크가 가장 대표적인 단지이고요. 이 지역은 희소성 때문에 가장 비쌀 수밖에 없는 입지입니다. 그다음이 보람동, 소담동입니다. 각각 3-2, 3-3생활권이죠. 가장 최근에 입주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대전광역시 수요층을 그대로 흡수하는 지역이죠. 현재의 세종시는 배후 수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구가 자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되어야 하는데 대전광역시에서의 인구 유입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한동안은 3생활권이 가장 주목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강남권 라인으로 평가받는 GTX-A와 GTX-C는 경기도의 거의 모든 지역에 혜택을 줍니다.GTX-A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파주시의 부동산 프리미엄을 제공했고요. 구도심으로 관심을 잃어가던 일산신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주었습니다. 특히 새로운 동력이 필요했던 킨텍스 주변 개발에 등대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소외된 고양시 덕양구에도 대곡역의 부각으로 새로운 서울권 신도시로서의 역할이 추가되었고요.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는 성남시, 용인시, 동탄신도시를 강남권 지역으로 편입시키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이제 성남, 용인, 동탄은 서울의 준강남권 시세가 되어도 전혀 어색한 지역이 아닌 것이지요.
마음 읽기 수업
라온북 / 김미애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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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소설,일반
김미애 (지은이)
관계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는 도대체 왜 이런 감정이 드는 걸까?’, ‘지금 이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걸까?’ 등 알 수 없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온다. 그뿐만 아니라 가끔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상대의 마음이 도저히 어떤지 알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이 계속해서 생겨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내 마음을, 상대의 마음을 좀 더 제대로 바라보고 읽어낼 수 있을까? 저자는 리더십, 조직문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의하는 프로 전문 강사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나의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어떻게 읽고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해나갈지 등 서로의 마음을 읽어가는 것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과 상대의 마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며, 관계 스킬 능력과 진정한 내 모습을 찾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은 관계를 리드하는 기술에서 시작된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움직이게 하는 실전 능력은 결국 우리에게 행복과 자본을 가져다줄 것이다. 더 잘 살고 싶고 단단해지고 싶다면, 나에게 일어나는 관계와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 읽기’를 시작하라.추천사 프롤로그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함께한다 1장 마음 읽기는 곧 나를 읽는 것이다 마음 읽기란 솔직함을 향해 가는 과정이다 나답게 마음을 읽는 법 마음 읽기는 결국 서로에게 필요한 일이다 2장 내 마음도 모르고 저지르는 오류 저 혼자 세상 쿨한 사람들 에너지 소모로 피곤해지는 대화 상대 예민함의 끝판왕들 우아한 뒷담화와 가면 쓴 앞담화의 탄생 ‘죄송합니다’의 두 얼굴 익명성에 숨은 속뜻 알아차리기 릴레이 연애의 숨은 마음 피해의식의 피해자들 내 마음을 철학관에서 찾는 사람들 3장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마음을 읽는 방법 냉정함에 숨은 화와 분노를 알아차리자 죄책감이 가리키는 것은 그저 미안한 마음 경직된 표정이 드러내는 것은 포기와 박탈감이다 철저한 외면과 무관심한 태도는 두려움의 다른 얼굴 무뚝뚝한 얼굴과 단답형 대화는 ‘이것’에서 비롯된다 긴장감과 떨림은 안전지대에 따라 결정된다 센 척하는 당신, 자존심의 무게를 견디고 있다 4장 마음의 파도를 넘는 일곱 가지 방법 걱정 천지_ 걱정 진술서를 쓰자 완벽성_ 완벽하지 않은 기준을 만들자 마음의 감기_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넘기자 열등감_ 인생이란 풍경 안에 놓인 나를 바라보자 부정적 생각_ 기억의 망각을 인정하자 스트레스_ 관점을 바꾸자 외로움_ 외로움이 뭐냐고 묻자 에필로그 나와 상대가 함께 그려나가는 관계 “맞아요. 정말 그랬어요. 딱 제가 그랬다니까요” “다 자기 잘되라고 말하는 건데 뭐가 기분 나쁜 거죠?” “제가 예민한 건가요?” “상대도 내 말을 정말 뒤끝 없이 듣고 있겠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커뮤니케이션은 이제 그만! 마음을 읽어내는 것이 자본이 되는 시대다! 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내 마음속 오류와 상대의 마음을 읽고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라! 관계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는 도대체 왜 이런 감정이 드는 걸까?’, ‘지금 이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걸까?’ 등 알 수 없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온다. 그뿐만 아니라 가끔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상대의 마음이 도저히 어떤지 알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이 계속해서 생겨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내 마음을, 상대의 마음을 좀 더 제대로 바라보고 읽어낼 수 있을까? 저자는 리더십, 조직문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의하는 프로 전문 강사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나의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어떻게 읽고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해나갈지 등 서로의 마음을 읽어가는 것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과 상대의 마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며, 관계 스킬 능력과 진정한 내 모습을 찾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은 관계를 리드하는 기술에서 시작된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움직이게 하는 실전 능력은 결국 우리에게 행복과 자본을 가져다줄 것이다. 더 잘 살고 싶고 단단해지고 싶다면, 나에게 일어나는 관계와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 읽기’를 시작하라! 마음의 신호를 읽는 순간, 내 삶이 업그레이드된다 가족과의 갈등, 친구들과의 갈등, 세대 갈등, 조직 내 갈등의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서로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는 것에서 시작된다. 상사의 말 한마디에 ‘꼰대’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부하직원에게는 ‘요즘 애들은 역시 문제야’라는 생각을 하면서 대화 시작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는 사회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을 함께하는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에서도 비일비재하다. 나와는 다른 상대 그리고 다른 감정과 기억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것은 몇 살이 되어도 많은 경험을 했어도 누구나 쉽지 않다. 저자는 수많은 강의를 다니면서 사람들의 내면을 이해하고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들의 삶을 어둡게 만드는 마이너스 요인을 없애기 위해서는 ‘마음 읽기’를 추천한다. 상대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야말로 나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행복의 길로 들어서는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여러 기업체, 공공기관,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강의하며 보고 들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고 고민해봤을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상대를 이해하고 수용하라는 내용이 아닌,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이야기가 아닌 똑바로 나 자신을 마주하고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나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따듯한 위안은 물론 앞으로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피드백까지 제시한다. 1장에서는 마음 읽기란 무엇인지, 왜 마음을 읽으면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게 왜 관계에서 중요한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왜 그 사람을 만나면 유독 피곤할까?’, ‘저 사람은 왜 내 앞에서 날 저런 식으로 돌려까는 걸까?’, ‘죄송하다는 말은 도대체 언제 하는 게 맞는 걸까?’, ‘나는 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걸까?’ 등 당황스럽고 의아했던 내 마음속 숨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3장에서는 ‘그는 나에게 왜 무관심할까?’, ‘나에게만 무뚝뚝한 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 ‘저 사람에게만큼은 내 마음을 알리기 두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등 관계를 맺어가고 유지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몰라 곤란하고 어려웠던 순간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4장에는 나와 상대가 함께 관계를 그려나가면서 알아두면 좋은 마음 읽기의 일곱 가지 방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인생은 혼자 뛰는 게 아니라 함께 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만나고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 함께 이루는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기를 응원한다.나는 마음 읽기라는 것을 인간의 발달 단계와 연관시키거나 정신의학적 범주로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면 사람들의 언어 표현 방법, 단어의 선택, 어감과 어투 그리고 사소한 행동에 따라 현재 상대방의 기분이나 상황이 무의식적으로 읽힐 때가 있다. 나의 마음 읽기는 이런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즉 의도하지 않은 채 그저 내 마음에 와닿는 상대의 마음으로 말이다. 상대의 상황과 기분, 환경은 그의 주변을 둘러싼 공기처럼 그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 읽기를 ‘그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마음을 알아준다’, ‘마음을 느낀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다양한 정의 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마음 읽기는 다음과 같다. 상대의 마음이나 생각, 느낌의 의도를 짐작하여 상대가 하는 말의 뜻을 이해하고 상대가 하는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지를 짐작하는 행위. ‘가면을 쓴 앞담화’는 듣고 있으면 묘한 기분이 든다. 내 경우에도 이런 앞담화 상황에 노출된 적이 있는데, 당시 나는 상대방의 표정을 보면서 속으로 매우 의아하면서도 묘했다. 상대가 그런 말을 하는 의중을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저 묘했고 ‘이건 뭐지?’ 하는 기분에 빠져 있을 뿐이었다. 당장 대화를 잠시 멈추고 ‘아니, 잠시만! 지금 한 그 말, 그게 무슨 뜻이야?’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자니 내가 괜히 오해했나 싶은 생각에 말을 아꼈다. 그런데 상대는 내가 가만히 있어서인지 아니면 그런 말에 감정이 조금씩 요동치며 표정이 들쑥날쑥한 내 모습이 재미있었는지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하던 말을 계속 했다. 나는 계속되는 상대의 말에 묘했던 기분이 상하고 나빠져서 표정이 굳어져버리고 말았다. 감정이라는 것을 잘 사용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일명 ‘어른스러운’ 사람들은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서도 원인과 결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주위에 조언하거나 그 상황에 대해서 감정을 제어하며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모습을 보는 감정적인 사람들, 일명 ‘아이 같은’ 사람들은 그런 감정으로 인하여 손해를 보는 듯한 상황도 겪게 되며, ‘내가 아까 왜 그렇게 흥분했을까? 흥분하면 지는 건데’라며 밤에 잠들기 전 이불킥을 날리기도 한다. 그런 아이 같은 사람들은 ‘어른스러운’ 사람들의 객관적인 모습, 즉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동경하기까지 한다.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어른스럽다고 한다면 그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성장 과정이며 이루어야 할 과업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감정을 배제하고 통제하는 냉정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모든 상황에서 항상 그러한 행동 유형을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일이 생긴다.
돈을 부르는 작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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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공형조 (지은이)
비범한 부자들에게서 발견한 삶과 투자에 대한 철학이 들어 있다. 부자들은 도대체 어떤 특별한 점이 있길래 부자가 됐을까? 대기업을 퇴직한 뒤 인생 2막에 접어든 저자는 우연한 기회로 투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큰 손해를 입은 후 깨닫는다. ‘아, 나는 돈에 대해 정말 몰랐구나!’ 그 뒤로 새로이 돈에 대해 공부하면서 부자들에게는 저마다 돈을 끌어당길 수밖에 없는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눈을 뜨는 아침부터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까지 부자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하는 습관 속에는 그들의 경험과 가치관이 깃들어 있었다. 아무리 푼돈일지라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자신이 모르는 것에 투자하지 않고, 비우는 것의 가치를 알며, 돈에 함몰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갔다. 저자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들의 습관과 마인드를 내 것으로 실천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돈은 물론, 마음 또한 부자가 되는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나는 왜 항상 돈이 부족할까? 7 01 돈이 떠나는 습관 : 평생 빈털터리로 사는 습관 친해지고 싶은 돈, 자꾸 멀어져가요 17 무슨 소리야 내가 낼게! 23 돌아서면 후회하는 충동구매 _내가 명품을 산 것도 아니잖아 30 02 누구나 부자가 되는 돈을 부르는 습관 : 부자들만 아는 부자들의 습관 부자는 이렇게 말한다 _이봐, 해보기나 했어? 39 부자는 돈과 사랑에 빠진다 45 부자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 50 부자는 냉장고 안에서 음식을 썩히지 않는다 56 부자는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 59 부자는 주식를 팔지 않는다 65 부자는 푼돈에 약하고 큰돈에 과감하다 77 부자는 항상 죽음에 대비한다 83 부자는 메모광이다 91 부자는 명상을 한다 98 부자는 책 한 권에 1조 원의 가치를 부여할 줄 안다 106 부자는 인생 한방을 노리지 않는다 112 부자는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121 부자는 손해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26 부자는 하루를 먼저 시작한다 133 부자는 자식에게 돈을 물려주지 않는다 138 부자는 시스템이 일하게 한다 145 부자는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152 부자는 할부 구매를 하지 않는다 157 부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곧 부라는 것을 안다 164 부자는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다 169 부자는 돈 욕심을 앞세워 사업을 하지 않는다 174 부자는 TV를 보지 않는다 179 부자에게는 절대 바꾸지 않는 원칙이 있다 184 부자는 ‘부는 건강한 사람에게만 효용가치가 있다’는 것을 안다 189 부자는 신뢰를 자산으로 만든다 194 부자는 시간을 돈으로 인식한다 199 부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203 부자는 과거를 탓하지 않는다 207 부자는 돈을 추구하지만 돈의 힘에 함몰되지 않는다 211 부자는 비우는 것의 가치를 안다 216 부자는 집 베란다가 깔끔하다 221 부자는 긍정의 언어를 사용한다 227 부자는 매일 소원을 쓴다 233 부자는 신에게 기도한다 240 03 돈을 잡아두는 습관 : 더 이상 가난해지지 않는 습관 부자는 돈을 다르게 대한다 _돈은 쓰는 것이 아니라 불리는 것 249 나는 부자인가, 가난한 사람인가? 253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돈 이야기 258 에필로그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269“이 책으로 나는 부자가 될 준비를 마쳤다!” 평범한 나에게 특별한 부를 안겨줄 부자의 습관 이 책은 비범한 부자들에게서 발견한 삶과 투자에 대한 철학이 들어 있다. 부자들은 도대체 어떤 특별한 점이 있길래 부자가 됐을까? 대기업을 퇴직한 뒤 인생 2막에 접어든 저자는 우연한 기회로 투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큰 손해를 입은 후 깨닫는다. ‘아, 나는 돈에 대해 정말 몰랐구나!’ 그 뒤로 새로이 돈에 대해 공부하면서 부자들에게는 저마다 돈을 끌어당길 수밖에 없는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눈을 뜨는 아침부터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까지 부자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하는 습관 속에는 그들의 경험과 가치관이 깃들어 있었다. 아무리 푼돈일지라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자신이 모르는 것에 투자하지 않고, 비우는 것의 가치를 알며, 돈에 함몰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갔다. 저자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들의 습관과 마인드를 내 것으로 실천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돈은 물론, 마음 또한 부자가 되는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다. ◆ 부자는 진심으로 돈을 사랑한다 아시아 최대 재벌, 홍콩 최대 기업 청쿵그룹의 회장인 리자청에게는 한 가지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있다. 어느 날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다 실수로 2달러짜리 동전을 떨어뜨렸고, 동전은 자동차 밑으로 굴러 들어갔다. 그때 옆에 있던 직원이 자동차 밑으로 들어가 동전을 주워 돌려주었고 리자청은 그에 100달러를 사례한다. 어리둥절한 사람들이 그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묻자 리자청은 이렇게 답했다. “만약 이 2달러짜리 동전을 줍지 않았다면 하수구로 굴러 떨어져 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 직원이 주운 덕에 낭비되지 않았다. 나는 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례하는 것이다. 돈은 제대로 쓰여야지 절대로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이 사례비 또한 직원이 유용하게 쓸 것이다.” 부자들은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그 쓰임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안다. 내가 낭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돈을 쓴다면 그것은 가치를 잃고 내게서 떠나간다. 하지만 작은 돈이라도 내가 가치 있게 다룬다면 크게 쓰인다. 부자들보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 푼돈을 쓰는 데 거침없다. 푼돈이 모여 투자를 위한 기반이 된다는 사실을 간과한 행동이다. 이제부터는 내게 들어온 돈을 소중한 손님처럼 맞이하고, 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리라는 믿음으로 아껴보자. ◆ 부자는 불행한 과거를 초석으로 삼는다 “아주머니, 이제 더 이상 외상은 어려워요.” 세계적인 패션그룹 자라(ZARA)의 창업자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어렸을 적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간 식료품 가게에서 이런 말을 듣는다. 가난한 철도원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그때 처음으로 자신의 집이 가난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곧바로 공부를 그만두고 셔츠 가게의 보조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모든 시간을 일에 쏟아부었고 결국 세계적인 그룹을 일으킨다. 그는 노력하고 헌신하면 누구나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 또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늘 농사일을 거들어야 했고, 허기에 시달렸다.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집안 형편이 따라주지 않아 벗어날 수 있는 구멍은 없는 듯 싶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노력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었다. 어려운 순간이 닥칠 때마다 불가능하다고 말릴 때마다 그는 “이봐, 해보기나 했어? 실제로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라며 성공으로 이끌었다. 부자들은 자신의 과거와 불행을 이겨내고 그것을 발판으로 나아간다. 그들도 사람인데 어찌 눈물겨운 과정이 없었겠는가, 흔들리는 자신을 다잡고 헤쳐나가는 것이다. 매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지도를 넓혀나간다. 그 경험을 자신의 원칙과 신념으로, 매일 눈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습관으로 삼아 실천하는 것이다. 부자들의 삶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부자들의 삶과 투자에 대한 철학이 담긴 이 책으로 내 평생을 바꿔놓을 제대로 된 돈 공부를 시작하자.열심히 일했다. 그리고 돈을 벌었다. 그런데 왜 돈은 모이지 않는 걸까? 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사라져버린다. 한 끼 식사비를 아끼기 위해 저렴한 식당을 찾아다닌다. 옷 한 벌 사기가 무서워 몇 시간씩 아웃렛을 돌며 쇼핑을 한다. 매번 알뜰하게 돈을 사용했다고 자부했는데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이유가 뭘까? 많은 책에서는 저축보다 소비가 우선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소비하고 남은 돈으로 저축을 하려다 보니 막상 남은 돈이 없다는 것이다. 이 세상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실행하는 사람이요, 나머지는 실행하지 않는 사람이다. 실행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 된다. 이렇듯 실행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실행하지 않는다. 갖은 핑계만 댈 뿐이다. 그래서 실행하는 사람은 소수고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다수다. 부자는 소수이고 가난한 사람이 다수인 걸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는 부자의 실행력을 배워야 한다. 부자들은 과거의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미래에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 이 순간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이다. 대부분은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실행하지 못한다. 과거와 미래는 붙잡을 수 없다는 걸 명심하고 지금 내게 주어진 이 순간에 충실하자.
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물건
부즈펌 / 시지마 야스시 글, 정난진 옮김 /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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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
체험,놀이
시지마 야스시 글, 정난진 옮김
‘똑똑한 아이’란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이 있는 아이’이며 ‘어른이 되어 혼자서도 충분히 살아나갈 수 있을 힘을 기른 아이’를 말한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은 오감이 발달하고, 남다른 감각으로 사물을 관찰하며,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추고,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감성과 창조력이 있는 인간으로 성장해야 한다. ‘사고력’이 있는 아이는 스스로 흥미를 느껴서 공부에 몰두하기 때문에, 자연히 성적도 좋아진다. 그럼 우리 아이를 ‘사고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또 똑똑한 아이들은 어떤 물건으로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발달시켰던 걸까? 이 책은 아이를 똑똑하게 만든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그것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부모의 역할’과 ‘부모 자녀 간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일본에서 몇 년에 걸쳐 600명 이상의 수재들을 직접 취재한 끝에 알아낸 똑똑한 아이들의 공통적인 비밀! 똑똑한 아이가 자라는 ‘집’에 그 답이 숨겨져 있다.들어가는 말 1장. 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주방용품 01 다코야키 팬 | 부모와 함께 요리하는 아이는 관찰력과 표현력이 발달된다 02 아이스크림 제조기 | 아이스크림을 ‘더 맛있게’ 만들자는 생각이 사고력과 창의력 발달로 이어진다 03 젓가락 | 끈질기게 젓가락질을 연습하면서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기른다 04 밥솥 | 무엇이든 직접 해봄으로써 실패를 경험하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05 찬합 | 음식을 나누고 정성껏 대접하면서 올바른 성품을 갖게 된다 06 절구와 절굿공이 | 집안일을 도움으로써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 자부심이 생긴다 07 바비큐 세트 | 가족을 위해 땀 흘리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배운다 08 물안경/가스레인지 | ‘어디서, 무엇으로, 어떻게’ 가르치는가에 따라서 교육의 효과가 달라진다 2장. 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생활 속 물건 01 칠판 |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표현하는 능력을 기른다 02 봉제인형 | 아이의 인성은 어릴 적 부모가 보여준 ‘행동’으로부터 만들어진다 03 레고 블록 |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도구를 통해 자유로운 발상을 키워나간다 04 빨래집게 | 아이에게는 자유롭게 궁리하고 창조할 수 있는 물건이 제일 좋은 장난감이다 05 스키 | 함께 운동을 하는 시간 속에서 부모와의 유대감이 깊게 다져진다 06 테니스 라켓 | 어릴 때부터 시작한 운동을 통해 인내력과 사고력이 자란다 07 농구공 | 스포츠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자신감’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08 태어나서 처음 신고 걸은 신발 | 자라온 역사를 눈으로 보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느끼게 된다 3장. 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시각적인 물건 01 만화책 | 부모의 활용에 따라 만화책도 사고력을 기르는 훌륭한 교과서가 된다 02 신문 | 아이는 엄마 아빠가 있는 거실에서 자신의 작은 흥밋거리를 학습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03 책 | 아이가 쉽게 집을 수 있는 곳에 책을 놓아두면 아이 스스로 책읽기에 빠지게 된다 04 DVD |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고 생각을 나누면 문제를 파악하는 힘이 길러진다 4장. 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예술적인 물건 01 지도 | 매일 사용하는 화장실을 효과적인 ‘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 02 달력 | 매일 보는 달력 속 사진도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03 일력 | 화장실에서 거실로, 거실에서 방으로 옮겨 다니며 생각을 확장시킨다 04 오래된 화집 | 가족들이 공유해온 오래된 물건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받아들인다 05 그림 |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즐기면서 몰두한다 06 상상화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자유롭게 상상해서 그린다 07 가족 앨범 |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서 상상력과 추리력을 기른다 08 벽난로 | 어릴 때부터 불을 경험하고 다룰 줄 알아야 상황에 대한 분별력이 높아진다 5장. 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학습 도구 01 지구본 | 지구본을 통해 다른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 02 공책 | 친구와 경쟁하는 대신 협력하며 공부 능률을 높인다 03 그림물감 | 여러 가지 물감을 섞어 원하는 색을 만듦으로써 창의력을 키운다 04 먹 | 먹을 갈면서 자신의 마음과 진정으로 대면하는 시간을 갖는다 맺음말“책을 읽는 중에도 ‘당장 따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똑똑한 아이가 자라는 집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평범한 물건을 평범하지 않게 사용하는 가정의 ‘특별한 자녀 교육법’! 시간이 갈수록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명문 고등학교를 거쳐 명문 대학에 진학하면, 자동으로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고 평생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즉, 단순히 공부 잘 하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만으로는 앞으로 닥칠 인생의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없다는 이야기지요. 이런 시대가 요구하는 ‘똑똑한 아이’란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이 있는 아이’이며 ‘어른이 되어 혼자서도 충분히 살아나갈 수 있을 힘을 기른 아이’를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은 오감이 발달하고, 남다른 감각으로 사물을 관찰하며,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추고,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감성과 창조력이 있는 인간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사고력’이 있는 아이는 스스로 흥미를 느껴서 공부에 몰두하기 때문에, 자연히 성적도 좋아집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그 과정 중 하나일 뿐이지요. 그럼 우리 아이를 ‘사고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똑똑한 아이들은 어떤 물건으로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발달시켰던 걸까요? 이 책은 아이를 똑똑하게 만든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그것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부모의 역할’과 ‘부모 자녀 간의 관계’에 대한 것입니다. 일본에서 몇 년에 걸쳐 600명 이상의 수재들을 직접 취재한 끝에 알아낸 똑똑한 아이들의 공통적인 비밀! 똑똑한 아이가 자라는 ‘집’에 그 답이 숨겨져 있습니다.
경영관리 매뉴얼
새로운제안 /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지은이), 홍성수 (옮긴이)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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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지은이), 홍성수 (옮긴이)
경영관리란 경영자의 경영활동과 관리자의 관리활동을 총칭하는 용어다. 경영활동이란 기업이 처한 현재의 모습을 파악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책을 수립한 후, 그 중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방안을 결정하여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특히 경영자의 경영활동은 비전이나 전략의 수립, 사업구조의 설정, 제반기능의 구조화 과정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친다. 관리자의 관리활동이란 경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반 활동을 의미한다. 경영자가 올바른 의사결정을 수행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자가 내린 의사결정이 모든 조직 구성원들에게 파급되도록 노력하면서,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통제하는 일련의 활동이 관리자의 가장 주된 관리활동이다. 특히 경영자가 관리자의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그릇된 의사결정을 내려 결국 도산하는 경우를 비일비재하게 볼 수 있다. 결국 경영자의 경영활동과 관리자의 관리활동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기업은 성장.발전하고, 각각의 활동이 어긋나면서 불협화음을 내는 기업은 망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경영자와 관리자는 경영관리의 가장 근간이 되는 내용에 대해 상호 이해하고 협조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기업경영의 근간을 이루는 경영관리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기업을 성장.발전시키기 위한 수단인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방법과 절차, 제2부에서는 제품, 시장, 소비자 등에게 접근하는 방법과 과정을 연구하는 마케팅, 제3부에서는 경영실적을 집계하는 방법인 회계, 제4부에서는 현금흐름을 감안하여 기업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과정인 재무, 제5부에서는 기업의 조직화와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업무로의 인사 및 조직, 제6부에서는 경영과 관리를 일원화시키는 수단인 정보관리(IT)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제1부 경영전략 제1장 경영전략 01 전략과 목표 02 경영이념과 전략 레벨 03 전략 수립 프로세스 제2장 전사전략 04 전사전략의 구성요소(1): 사업영역 05 전사전략의 구성요소(2): 핵심역량과 자원배분 06 사업 포트폴리오와 사업 라이프사이클 07 포트폴리오 매트릭스 08 사업 확대와 다각화전략 제3장 사업전략 09 경쟁우위의 구축 전략 10 사업의 경제성분석 11 외부환경분석 12 업계분석: 업계구조와 5가지 힘 13 업계분석: 어드밴티지 매트릭스 14 내부분석: 가치사슬 제4장 경쟁전략 15 경쟁지위에 따른 전략 16 사업라이프사이클 전략 제5장 경영전략과제 17 전략 형성에 대한 견해 18 인수합병과 전략적 제휴 19 가치사슬의 재구축 20 글로벌화와 규격경쟁 21 사회적 책임 제2부 마케팅 제1장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01 마케팅의 발상 02 마케팅의 역할 03 마케팅 매니지먼트 제2장 마케팅 환경 분석 04 시장 기회의 발견 05 마케팅 리서치 제3장 시장전략 06 시장 세분화와 표적 시장의 선정 07 포지셔닝 제4장 마케팅 믹스 08 제품 특성 09 브랜드 10 신제품 개발 11 제품 라이프사이클 12 가격과 사업 경제성 13 전략적 가격 설정 14 유통 채널 15 유통 채널의 구축 프로세스 16 구매결정 프로세스와 커뮤니케이션 수단 17 광고 전략 18 판매촉진과 판매전략 제5장 새로운 마케팅 흐름 19 고객 유지형 마케팅 20 B to B 마케팅 21 평판 제3부 회계 제1장 기업경영과 회계 01 기업경영과 회계 02 회계의 목적 제2장 회계의 기초 03 수익과 비용의 인식 04 재무제표의 구성 05 손익계산서 06 재무상태표(자산) 07 재무상태표(부채+순자산) 08 현금흐름표 제3장 지표 분석 09 종합력 분석: ROA와 ROE 10 수익성 분석 11 안정성 분석 12 주식시장의 기업 평가 지표 제4장 관리회계 13 손익분기점 분석 14 원가계산 15 경영통제 16 내부통제 제4부 재무 제1장 기업경영과 재무 01 기업경영과 재무 제2장 재무의 기초 개념 02 재무이론의 체계 03 현금의 시간가치: 현재가치 04 DCF법 제3장 투자의사결정 05 투자 평가방법 06 분산투자효과(1): 포트폴리오 이론 07 분산투자효과(2): 효율적 투자선과 자본시장선 08 분산투자효과(3): CAPM 제4장 자본조달과 자본정책 09 기업의 자금조달수단 10 자본비용 11 주주자본비용의 추정 12 시장의 효율성 13 최적자본구성(1): 이론 14 최적자본구성(2): 사례 15 배당정책 제5장 기업가치 16 프리캐시플로우 17 기업가치의 계산 18 주식평가모형 제6장 미래의 기업재무 19 EVA 20 옵션이론 21 기업 매수방어책 22 투자펀드 제5부 인사조직관리 제1장 기업경영과 인사조직관리 01 기업경영과 인사조직관리 02 인사조직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03 조직행동과 인적자원관리 제2장 리더십 04 리더십과 관리 05 권한 위임 06 권력 제3장 개인과 집단의 행동 07 동기 부여와 인센티브 08 집단 메커니즘 09 팀 매니지먼트 10 커뮤니케이션 11 갈등 제4장 조직과 인사 시스템 12 조직문화와 기업경영 13 조직 설계 14 조직 형태 15 인원 배치 16 보상 17 평가 18 능력 개발 제5장 향후 인사조직관리 19 혁신 매니지먼트 20 조직 학습 21 워크 라이프 밸런스 22 멘탈 헬스 제6부 정보기술(IT)정보기술(IT) 제1장 기업경영과 IT 01 기업경영과 IT 02 기술 발전을 파악하는 방법 03 정보 리터러시와 정보 구조 제2장 업무 시스템 혁신 04 BPR 05 ERP 06 SCM 07 로지스틱스 제3장 인터넷 08 인터넷 비즈니스 09 가상과 현실 10 마케팅에의 영향 11 정보화시대의 고객관계 구축 제4장 지식경영 12 지식경영과 경쟁우위 13 지식경영의 요건 왜 경영관리를 알아야 하는가?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승진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말단 사원에서 주임이나 대리로, 그리고 과장이나 부장으로, 더 나아가 이사나 상무로, 능력을 인정받으면 마침내 사장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리고 회사 내부적으로 대리부터 부장까지의 직급에 있는 사람을 ‘관리자’라 칭하고, 이사 이상부터 사장까지를 ‘경영자’라고 한다. 경영관리란 경영자의 경영활동과 관리자의 관리활동을 총칭하는 용어다. 경영활동이란 기업이 처한 현재의 모습을 파악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책을 수립한 후, 그 중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방안을 결정하여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특히 경영자의 경영활동은 비전이나 전략의 수립, 사업구조의 설정, 제반기능(연구개발, 시장조사, 자재구매, 생산방식, 영업구조 등)의 구조화 과정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친다. 관리자의 관리활동이란 경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반 활동을 의미한다. 경영자가 올바른 의사결정을 수행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자가 내린 의사결정이 모든 조직 구성원들에게 파급되도록 노력하면서,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통제하는 일련의 활동이 관리자의 가장 주된 관리활동이다. 특히 경영자가 관리자의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그릇된 의사결정을 내려 결국 도산하는 경우를 비일비재하게 볼 수 있다. 결국 경영자의 경영활동과 관리자의 관리활동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기업은 성장.발전하고, 각각의 활동이 어긋나면서 불협화음을 내는 기업은 망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경영자와 관리자는 경영관리의 가장 근간이 되는 내용에 대해 상호 이해하고 협조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기업경영의 근간을 이루는 경영관리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기업을 성장.발전시키기 위한 수단인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방법과 절차, 제2부에서는 제품, 시장, 소비자 등에게 접근하는 방법과 과정을 연구하는 마케팅, 제3부에서는 경영실적을 집계하는 방법인 회계, 제4부에서는 현금흐름을 감안하여 기업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과정인 재무, 제5부에서는 기업의 조직화와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업무로의 인사 및 조직, 제6부에서는 경영과 관리를 일원화시키는 수단인 정보관리(IT)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경영관리의 지침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실제 기업의 경영관리가 어떻게 수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망할 것이냐, 살아남을 것이냐! 기업의 존폐는 CEO의 역량으로 결정된다. K 씨는 중견 기업에서 오랫동안 관리자로 일했다. 그는 ‘창업’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하게 실무를 익히며 꼬박꼬박 저축도 했다. 시간이 지나자 어느 정도 자본금이 쌓였고, 모은 돈에 은행 대출까지 얻어 작은 사업체를 꾸렸다. 평소 알고 지내던 ‘믿을 만한’ 사람 두 명을 관리자로 채용했다. 평생 해왔던 일, 믿을 만한 사람들, 얼마간 버틸 수 있는 자본. TV에 나오는 무능한 CEO처럼만 굴지 않으면 대박은 아니어도 중박은 칠 수 있을 것 같았다. 기대에 부풀어 명함도 팠다. CEO. K. 모든 준비는 끝났다고 생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곳곳에서 문제가 터졌다. ‘믿을 만한’ 사람들은 얼빠진 표정으로 K의 지시만 기다렸다. 영업팀 관리자는 마케팅 방안을 세우지 못했고, 회계팀 관리자는 재무상태표를 읽지 못했다. 그들이 하는 말은 더 절망적이었다. “CEO가 이런 것도 몰라?” 몰랐다.고 말하기 부끄러워진 K 씨. 변명을 찾다가 개미만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난, 연구원 출신이잖아.’ 대답을 하고 보니 더 암담한 심정이었다. 완벽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K 씨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대출이자와 인건비, 생활비, 거래처에 지불해야 할 대금 등이 K 씨의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기업의 존폐가 K 씨에게 달려있었다. 세상 모든 K 씨에게 권하는 필독서 에 따르면, 회사의 경영자(CEO)와 관리자는 생각보다 다양한 일을 능수능란하게 해내야 한다. TV에 나오는 CEO처럼 하루의 대부분을 결재 서류에 서명하거나 부하에게 호통 치는 일로 허비해서는 안 된다. 경영자는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선장이고, 관리자는 선장을 도와 노를 젓는 사공이다. 이들의 호흡이 맞지 않으면 기업은 도태되거나 도산에 이를 수도 있다. 지금 창업을 준비하는 K 씨와, 이미 회사를 이끌고 있는 K 씨, 어려움을 겪는 중이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K 씨, 관리자 K 씨에게 일독을 권한다. 세계 유수의 기업에는 반드시 핵심역량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운동용 신발 제조기업인 나이키(Nike)는 브랜드를 구축해서 육성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타사 제품에 비해서 기술이나 품질에 특별한 차이가 없음에도, 소비자가 나이키 운동화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브랜드의 위력이 크기 때문이다.- 중 회사가 특정 사업에만 집중적으로 자원을 투자하면, 그 사업 이외의 다른 사업들은 자금과 인력이 부족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거나 사업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 보다 적정하게 자원을 배분하기 위해서는, 먼저 각 사업의 현재 상황을 분명하게 파악한 후, 사업 목적을 정하고 투자방침을 결정해야 한다.- 중
슈퍼 스톡스
중앙books(중앙북스) / 켄 피셔 (지은이), 이건, 김홍식 (옮긴이), 신진오 (감수)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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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지은이), 이건, 김홍식 (옮긴이), 신진오 (감수)
주식 투자의 영원한 바이블로 불리는 《슈퍼 스톡스》가 2009년 출간 이후 10년 만에 개정 출간된다. 수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재출간 요청이 빗발쳤던 이 책은 미국 언론이 인정한 ‘가장 정확한 시장 전문가’이자 가치투자의 필수 지표 PSR의 창시자인 켄 피셔의 대표작이다. 워런 버핏이 정신적 스승으로 모신다는 성장주 투자의 거장 필립 피셔의 아들이자 유일한 제자인 켄 피셔는 이 책에서 3년 동안 약 10배의 수익을 안겨주는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슈퍼 스톡의 필수 조건은 ‘결함’이다. 장래가 유망한 성장 기업도, 큰 흑자를 기록하는 우량 기업도 사업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제품 하자나 경영 미숙, 정세 변화 등의 치명적 결함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투자자들의 우려 속에 ‘일시적인’ 큰 폭의 가격 하락을 수반하는데, 이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슈퍼 컴퍼니’에서 탄생하는 ‘슈퍼 스톡’을 적기에 포획하는 것이다. 전 세계 주식 시장은 국제 정세와 맞물려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반복한다. 그리고 아시아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처럼 앞으로도 심각한 경제 위기나 불경기는 주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슈퍼 스톡’은 비상시국에 최후의 보루이자 비밀병기가 되어줄 것이다. 출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전문 투자자들의 기본 전략서로 꼽히는 화제의 책을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보자.감수의 글. 비상시국에 사용할 비밀병기, 슈퍼 스톡 프롤로그. 슈퍼 컴퍼니는 배신하지 않는다 PART 1. 실패 없는 대박 주식, 슈퍼 스톡 CHAPTER 01 문제가 있어야 대박도 있다 CHAPTER 02 강한 기업은 어떻게 문제를 극복하는가 CHAPTER 03 왜 건실한 기업에 문제가 발생하는가 CHAPTER 04 문제를 극복한 기업이 슈퍼 스톡을 만든다 PART 2.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핵심 지표 CHAPTER 05 당신이 알던 밸류에이션 방법은 버려라 CHAPTER 06 슈퍼 스톡의 핵심 지표는 PSR CHAPTER 07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PSR 3가지 공식 CHAPTER 08 PSR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 알아보기 CHAPTER 09 PSR이 얼마나 낮아야 하는 걸까 CHAPTER 10 PSR만으로 부족할 땐 PPR로 보완하라 CHAPTER 11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PRR 2가지 공식 CHAPTER 12 PRR은 만능키가 아니다 CHAPTER 13 실제 사례로 살펴보는 PSR과 PRR의 위력 CHAPTER 14 매매시점을 잡아주는 ‘피셔의 공식’ CHAPTER 15 IBM이 슈퍼 스톡이 못 되는 이유 CHAPTER 16 모두가 아니라는 곳에 슈퍼 스톡이 있다 PART 3. 슈퍼 스톡과 슈퍼 컴퍼니 CHAPTER 17 슈퍼 스톡을 잡으려면 슈퍼 컴퍼니를 찾아라 CHAPTER 18 슈퍼 컴퍼니의 리더는 ‘성장 지향성’을 만든다 CHAPTER 19 슈퍼 컴퍼니의 무기는 ‘탁월한 마케팅’이다 CHAPTER 20 슈퍼 컴퍼니는 ‘일방적 경쟁우위’가 있다 CHAPTER 21 슈퍼 컴퍼니는 ‘창조적 인사관리’를 한다 CHAPTER 22 슈퍼 컴퍼니의 ‘재무관리’는 완벽하다 CHAPTER 23 개미들 속에서 슈퍼 컴퍼니 찾아내기 CHAPTER 24 개미를 거인으로 키워주는 재무상태표 CHAPTER 25 슈퍼 컴퍼니를 고르는 확실한 기준 ‘이익 분석법’ CHAPTER 26 어떤 경쟁우위가 슈퍼 컴퍼니를 만드는가 CHAPTER 27 이익 분석법의 계산 공식 CHAPTER 28 계산 결과를 분석하는 5가지 규칙 PART 4. 가장 완벽한 매매 타이밍을 잡는 방법 CHAPTER 29 슈퍼 스톡을 알려주는 3개의 꼬리표 CHAPTER 30 남들이 모르는 추가 정보 얻는 법 CHAPTER 31 확신이 들었다면 과감하게 매수하라 CHAPTER 32 최고가에 매도하고 싶을 때도 PSR PART 5. 실제 사례로 살펴보는 슈퍼 스톡 투자 가이드 CHAPTER 33 강한 기업은 문제를 이렇게 극복한다 : 버베이팀 사례 CHAPTER 34 잠깐의 판단 실수가 큰 위험을 부른다 : CMIC 사례 부록. 슈퍼 스톡 사냥을 위한 자료 01 기업 탐방 시 경영진에 대한 표준 질의 목록 02 PSR과 기업 규모의 관계표 03 놓치지 말아야 할 교훈 몇 가지 04 MPC 사례로 본 마케팅 개혁 과정 05 PSR과 인수합병 시나리오 06 피셔인베스트먼트의 추가 연구 결과 에필로그.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월가의 ‘지지 않는’ 투자자, 켄 피셔의 대표작 ‘슈퍼 스톡스’ 10년 만에 개정 출간! 주식 투자의 영원한 바이블로 불리는 《슈퍼 스톡스》가 2009년 출간 이후 10년 만에 개정 출간된다. 수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재출간 요청이 빗발쳤던 이 책은 미국 언론이 인정한 ‘가장 정확한 시장 전문가’이자 가치투자의 필수 지표 PSR의 창시자인 켄 피셔의 대표작이다. 워런 버핏이 정신적 스승으로 모신다는 성장주 투자의 거장 필립 피셔의 아들이자 유일한 제자인 켄 피셔는 이 책에서 3년 동안 약 10배의 수익을 안겨주는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슈퍼 스톡의 필수 조건은 ‘결함’이다. 장래가 유망한 성장 기업도, 큰 흑자를 기록하는 우량 기업도 사업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제품 하자나 경영 미숙, 정세 변화 등의 치명적 결함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투자자들의 우려 속에 ‘일시적인’ 큰 폭의 가격 하락을 수반하는데, 이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슈퍼 컴퍼니’에서 탄생하는 ‘슈퍼 스톡’을 적기에 포획하는 것이다. 전 세계 주식 시장은 국제 정세와 맞물려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반복한다. 그리고 아시아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처럼 앞으로도 심각한 경제 위기나 불경기는 주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슈퍼 스톡’은 비상시국에 최후의 보루이자 비밀병기가 되어줄 것이다. 출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전문 투자자들의 기본 전략서로 꼽히는 화제의 책을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보자. 실패하지 않는 주식투자법으로 미래의 수익을 노려라! 과연 대박 주식은 존재할까? 슈퍼 스톡은 블루칩보다 훨씬 높은 이익을 안겨주는 ‘절대 주식’으로 3년 동안 약 10배의 수익까지 안겨주는 대박 주식이다. 켄 피셔는 이 책에서 슈퍼 스톡을 만들어내는 ‘슈퍼 컴퍼니’를 분별하는 방법을 통해 실패하지 않는 주식 투자법을 소개한다. 그가 최초로 고안한 주식 지표 PSR(주가매출액비율)은 슈퍼 컴퍼니를 가려내는 주요한 기준으로 이 지표를 분석하면 주식 투자자는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 매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PSR과 함께 기업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리더로부터 나오는 성장 지향성, 탁월한 마케팅 능력, 타사에 비해 두드러지는 경쟁우위, 인사관리와 기업 문화, 완벽한 재무관리 등이 그것이다. 이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며 위기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초우량 기업이 바로 ‘슈퍼 컴퍼니’이며, 켄 피셔는 기업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구체적인 도구를 알려줌으로써 미래의 수익을 보장시켜준다. 오늘날 주식 투자자들은 어느 때보다 변화의 물결 속에서 유유히 흘러가는 미래의 흐름을 영민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켄 피셔의 주식 투자법은 정확한 매수 타이밍을 잡아내는 기술과 잠재 이익률을 파악하는 공식을 알려준다. 이는 다변하는 주식 시장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확실한 무기가 될 것이다. 가장 높은 투자 수익은 아직 증권가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소형주에 투자할 때 나온다. 이 회사가 더 성장하고, 금융계에서 이 회사의 진정한 가치를 마침내 제대로 평가할 때 매수세가 몰려 주가가 상승하면서 주식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빠르게 성장하는 신생기업은 대개 생애주기를 거치는데 이러한 생애주기는 여러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 그중 가장 중요한 원인은 ‘제품수명주기product life cycle’이다. 미성숙한 신생기업의 경우, 대개 경영진이 심각한 실수를 저질러서 손실을 입거나 심지어 생존을 위협받기도 한다. 그러나 훌륭한 신생기업들이라면 실수에서 교훈을 얻는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기업들은 더욱 좋은 회사로 발전한다.- ‘CHAPTER 01 문제가 있어야 대박도 있다’ 중에서 PRR을 이용하면 어떤 슈퍼 컴퍼니가 PSR 기준으로 높게 평가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싼 경우를 파악할 수 있다. PSR이 1.0으로 약간 높게 평가된 슈퍼 컴퍼니를 생각해보자. 이 회사의 PRR이 5.0으로 매우 낮다고 가정하자. 이는 시장 기회를 감안할 때, 현재의 연구비 지출이라면 조만간 신제품들이 배출되어 매출과 이익이 신장된다는 뜻이다. 이 회사의 마케팅을 확인해보라. 사실이라면, 이 회사는 어떤 연유로 PRR이 매우 낮기 때문에 PSR이 다소 높더라도 가치가 있다. 사실이 아니라면, 십중팔구 이 회사의 마케팅이 부실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 회사의 연구비 지출은 결실을 맺지 못할 것이고, 그래서 이 회사는 진정한 슈퍼 컴퍼니가 될 수 없다. PRR과 PSR을 동시에 적용하면, 슈퍼 스톡에 대해서 간과하기 쉬운 사항들을 심각하게 고려하게 된다. 그래서 PRR을 적용하면 투자자는 자칫 놓치기 쉬운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 - ‘CHAPTER 11 슈퍼 스톡을 발굴하는 PRR 2가지 공식’ 중에서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6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카와구치 츠카사 (지은이), 카타기리 히나타, 요시☆오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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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 츠카사 (지은이), 카타기리 히나타, 요시☆오 (그림), 한신남 (옮긴이)
루스란 왕자의 부활과 국왕 빅토르의 서거로 불온한 분위기에 휩싸인 지스터트. 왕자의 측근으로 조용히 권력을 쥐기 시작한 발렌티나는 자신의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마침내 움직여 그 거대한 낫을 소피에게 들이대는데...서장1장2장3장종장단장젊은이의 새로운 결의와격화되는 공녀들의 싸움!! 최강 미소녀 판타지 전기, 제16권!! 루스란 왕자의 부활과 국왕 빅토르의 서거로 불온한분위기에 휩싸인 지스터트.왕자의 측근으로 조용히 권력을 쥐기 시작한발렌티나는 자신의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마침내 움직여 그 거대한 낫을 소피에게 들이댄다.한편, 피그네리아의 쌍검이 리자를 몰아붙이는 등,공녀들끼리의 대립은 절정으로 치닫는다.혼란에 빠진 정세 속에서 티글은 자신의 입장을명확하게 하고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격한다툼 속에 뛰어든다. 전란 후, 가늘롱은 마물들을대신해 지상에 그 여신을 강림시키려 하는데….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영웅이 된 젊은이를 기다리는 운명이란…?
나는 잠깐 설웁다
문학동네 / 허은실 지음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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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허은실 지음
문학동네시인선 90권. 2010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한 허은실 시인의 첫 시집. 데뷔 7년 만에 선보이는 시인의 시집 는 총 4부에 걸쳐 63편의 시가 나뉘어 담겨 있다. 제목에서 유추가 되듯 '나'와 '잠깐'과 '설움'이라는 단어 셋에 일단은 기대고 시작해도 좋다. 우리를 대변하는 비유로서의 '나'와 생이 긴 듯해도 찰나라는 의미로의 '잠깐'과 사는 일의 기쁨과 슬픔을 한데 모았을 때 그 교집합 정도로의 '설움'이라는 말이 어쩌면 우리가 시로 말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이며 그 근간의 맥이다 싶기 때문이다. 허은실 시인은 사는 일에, 또 살아온 일에 대해 하고픈 말이 꽤 많았던 모양이다. 그러나 그때그때 다하지 못하고 애써 꾹꾹 눌러 참아왔던 모양이다. 그래서 아쉽고 속상하고 시렸지만 돌이켜보면 또 참아내길 잘했다고 틈틈 자위하는 모양이다. 덕분에 항아리 속 엄지손톱만큼의 곰팡이도 피지 않고 힘 있게 잘도 묵어가는 장처럼 시인의 시들은 특유의 깊은 맛을 가졌다.시인의 말 005 1부 소풍이라 말하려 했는데 슬픔이 와 있다 저녁의 호명 012 푸른 손아귀 014 이별하는 사람들의 가정식 백반 016 물이 올 때 018 바람이 부네, 누가 이름을 부르네 020 제망매 022 칠월 그믐 024 윤삼월 026 야릇 028 뱀의 눈 030 삼척 031 무렵 032 소수 1 034 목 없는 나날 036 이식 038 혀 040 2부 나중은 나직이였네 맨드라미 044 유월 045 당신의 연안 046 우리들의 자세 048 입덧 050 처용 엘레지 052 유전 054 소설 056 이마 058 칡 059 둥2010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한 허은실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데뷔 7년 만에 선보이는 시인의 시집 『나는 잠깐 설웁다』는 총 4부에 걸쳐 63편의 시가 나뉘어 담겨 있는데 제목에서 유추가 되듯 ‘나’와 ‘잠깐’과 ‘설움’이라는 단어 셋에 일단은 기대고 시작해도 좋을 듯하다. 우리를 대변하는 비유로서의 ‘나’와 생이 긴 듯해도 찰나라는 의미로의 ‘잠깐’과 사는 일의 기쁨과 슬픔을 한데 모았을 때 그 교집합 정도로의 ‘설움’이라는 말이 어쩌면 우리가 시로 말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이며 그 근간의 맥이다 싶기 때문이다. 이 시집 속 마지막 시까지 다 읽고 났을 때 우두커니 선 내 앞에 덩그러니 남는 감정은 묘한 통증이었다. 이를테면 짙고도 깊고도 잦은 통증. 그래서 참 막막한 통증. 설명할 길은 만무하나 짐작은 되고도 남는, 용케도 집힌다면 검은 어떤 덩어리의 묵직한 만져짐이라고나 할까. 특별히 머리가 쑤시는 것도 가슴이 조이는 것도 허리가 욱신대는 것도 무릎이 저린 것도 아닌데 어딘가 참 아프기는 하여서 마음은 눈물범벅인데 말하려 하면 입이 붙어 벙어리가 되는 그 답답함이라고나 할까. 허은실 시인은 사는 일에, 또 살아온 일에 대해 하고픈 말이 꽤 많았던 모양이다. 그러나 그때그때 다하지 못하고 애써 꾹꾹 눌러 참아왔던 모양이다. 그래서 아쉽고 속상하고 시렸지만 돌이켜보면 또 참아내길 잘했다고 틈틈 자위하는 모양이다. 덕분에 항아리 속 엄지손톱만큼의 곰팡이도 피지 않고 힘 있게 잘도 묵어가는 장처럼 시인의 시들은 특유의 깊은 맛을 가진 듯하다. 말을 하는 것보다 말을 참았을 때 더하고 더할 사람들의 귀 기울임, 그 휘어지는 몸의 힘을 믿었던 이유가 아니려나. 사람으로 인해 힘들었으나 그럼에도 사람만이 사람을 구원할 것이라는 정공법을 믿는 선한 의지의 소유자가 시인인 까닭이 아니려나. ‘입술에 앉았던 물집이’ 이제 겨우 아물어가는데 자꾸만 나아가는 상처를 맛보려 하는 ‘혀’의 예의 그 분주함, 뒤척임, 부지런함, 호기심이 이 시집 한 권을 부려냈다. 딱지가 앉고 나면 덮을 수 있는 상처의 기억도 덕분에 생생할 수 있었다. 그 즉시 울부짖음으로의 엄살로부터 한참을 떠나온 뒤니 덕분에 거리감을 가질 수 있었다. 두고 본다는 일, 지켜본다는 일, 잴 수 없지만 분명 ‘있는’ 그 멀어짐 덕분에 형성할 수 있었던 공감대. 시인은 끊임없이 자문한다. “어디로 가는가 무엇이 되는가” 우리 사는 일을 두고 시인이 내린 정의는 이러하다. “소풍이라 말하려 했는데 슬픔이” 와 있다고. 갓 태어난 아기가 “뱃속에서 육십 년쯤 살고 나온 얼굴”로 보이는 시인만의 예민한 촉수가 헤집어대는 생과 사의 안팎은 놀랍게도 어떤 구분이란 게 없다. 죽은 아비와 죽은 애인들의 다녀감도 일상이고 “다시는 태어나지 말”라고 아기에게 말을 붙이는 시인의 호명 같은 허명도 일상이다. 나는 나인데 “누군가 나를 뒤집어쓰고 있”는 듯한 그 느낌, 그 기척, 그 수군거림. “어둔 창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나를 닮은 이”를 발견한 뒤로 “문득 나 또한 누군가의 몸에 세” 들어 살아간다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일찌감치 지운 채 “산 사람이 귀신이 된 사람에게 엎드리는 형식에 대해” 다만 시인은 아물어가는 입술을 자꾸만 뜯을 뿐이다. 어차피 “꽃은 시들고 불로 구운 그릇은 깨”지게 되어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있던 꽃이 없었던 꽃이 되고, 깨지기 전의 그릇이 없었던 그릇이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있었는데 없던 존재로 “다 자라지도 않았는데” 사라져갈 뿐이 아닌가. 그러고 보니 세상 만물이 허투루 보이지 않는다. 세상 만물 하나하나의 이름이 내 이름만 같고 세상 만물 하나하나의 어제오늘이 나의 어제오늘만 같다. 생각해보셨는가들. “당신의 뒤척임을 이해하느라 손톱이 자”란다는 말을. 특히나 허은실 시인의 언어는 밀도 있는 여성의 말이다. 여성의 말만이 가질 수 있는 ‘부드러운데 센’ 일침이란 것이 분명 있다고 보는 것이다. 너그러운데 안 들여보내준다. 따뜻하게 쓸어보는데 차갑게 밀어낸다. 둥글어서 만만한데 그 둥 푸른 손아귀플라스틱 슬리퍼 한 짝이 맨드라미 옆에서 말라갔다.어른들은 사내애를 건져놓고 담배를 피웠다. 비가 많은 해였다.사람 잡아먹는 산이라 했다. 비스듬히 빠진 두 골이 만나는 자리. 가뭄에도 물을 강에 안겼다. 강은 소용돌이와 모래 구덩이를 감추었다. 저녁 물소리마다 우렁이 굵었다.고요해진 물위에 나는 벗은 몸을 비춰보았다.사나 여럿 후릴 상이라 했다.몸이 불은 강물 위로 물고기들이 튀어올랐다.비가 많은 해다. 무당은 자꾸 물이 보인다 했다. 아버지는 산에서 발견됐는걸요. 바위를 덮은 이끼가 젖었다.강물과 산이 푸른 웃음을 주고받는다. 만삭의 배를 감싸며 나도 씨익, 웃어주었다.아기는 뱃속에서 육십 년쯤 살고 나온 얼굴이다. 삼우제였다.청벽산은 푸르다.고요한 수면 아래흰 발목을 잡아채는 푸른 손아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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