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차범근
브레인스토어 / 포포투 코리아 (지은이) / 2020.12.24
15,800원 ⟶ 14,220원(10% off)

브레인스토어취미,실용포포투 코리아 (지은이)
‘한국 축구의 선구자’로 알려진 차범근. 그는 해외에 진출한 우리나라 축구선수 1호다. 1970년대 말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10여 년을 활약, 1989년 은퇴할 때까지 분데스리가 308경기 출전 98골, 컵 대회와 유럽축구연맹 주관 대회까지 합하면 372경기에서 121골을 쏟아냈다. 또한 아인트라흐트프랑쿠프르트와 바이엘04레버쿠젠에 역사상 유일한 UEFA컵 우승컵을 안겼다. 그러나 위대한 선수, ‘차범근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다’. 그의 경기를 제대로 본 사람도 거의 없고, 심지어 그에 관한 거짓을 진실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우리는 한국 축구의 선구자이자 수많은 부분에서 ‘최초’인 그를 제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 『차범근-파이오니어』에, 전설처럼 흩어져 존재하는 차범근에 관한 기록과 기억을 정리했다. 아시아 최초로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차범근의 라이벌로 조명됐던 오쿠데라 야스히코, 한준희 KBS 해설위원, 송기룡 대한축구협회 심판운영실장, 김덕기 축구 대기자,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 등이 당시 차범근을 증언한다. 또, 하석주 아주대학교 축구부 감독, 이영표, 구자철, 박주호, 송범근 등 후배 축구선수들이 각자 차범근과의 인연과 기억을 풀어놓았고, 서형욱 MBC 해설위원의 에세이와 이종성 한양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 교수의 칼럼도 실려 있다.Interview I 선수들이 현장에서 만난 더 큰 차범근의 위상 이영표 구자철, 박주호, 송범근 Column & Essay 그를 이해하는 학문적인, 경험적인 방법론 이종성 한양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 교수 서형욱 풋볼리스트 대표 Infographic 기록 그리고 함께한 감독과 선수 Interview II 관찰자적 시점으로 지켜본 10년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 미하엘 뮐러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장 송기룡 대한축구협회 심판운영실장 Article 국내외 언론의 관찰과 기록 Interview III 시간과 공간을 공유했던 이들의 증언 오쿠데라 야스히코 아시아 최초 분데스리거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 대사 마쿠스 한 독일 이민 2세 에이전트 City 차붐을 품었던 성격이 다른 두 도시 이야기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 Interview VI 가까이에서 그의 진면목을 본 사람들 김덕기 축구 전문 대기자 하석주 아주대학교 축구부 감독 Quote 찬사와 평가 그리고 증언 Pictorial 이미지로 보는 개척사 Cover Story 선구자의 삶: 성취와 오열 사이 차범근 인터뷰 And Then 계속 이어지는 길 차범근, 그 후손흥민 이전에, 박지성 이전에, 전설 속의 선수 차범근 그 차범근의 이야기를 오롯이 마주할 때다 ‘한국 축구의 선구자’로 알려진 차범근. 그는 해외에 진출한 우리나라 축구선수 1호다. 1970년대 말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10여 년을 활약, 1989년 은퇴할 때까지 분데스리가 308경기 출전 98골, 컵 대회와 유럽축구연맹 주관 대회까지 합하면 372경기에서 121골을 쏟아냈다. 또한 아인트라흐트프랑쿠프르트와 바이엘04레버쿠젠에 역사상 유일한 UEFA컵(현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안겼다. 그가 개척한 항로를 따라 수많은 우리나라 축구선수가 유럽에 조금 더 ‘편히’ 진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선수, ‘차범근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다’. 그의 경기를 제대로 본 사람도 거의 없고, 심지어 그에 관한 거짓을 진실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우리는 한국 축구의 선구자이자 수많은 부분에서 ‘최초’인 그를 제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 『차범근-파이오니어』에, 전설처럼 흩어져 존재하는 차범근에 관한 기록과 기억을 정리했다. 아시아 최초로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차범근의 라이벌로 조명됐던 오쿠데라 야스히코, 한준희 KBS 해설위원, 송기룡 대한축구협회 심판운영실장, 김덕기 축구 대기자,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 등이 당시 차범근을 증언한다. 또, 하석주 아주대학교 축구부 감독, 이영표, 구자철, 박주호, 송범근 등 후배 축구선수들이 각자 차범근과의 인연과 기억을 풀어놓았고, 서형욱 MBC 해설위원의 에세이와 이종성 한양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 교수의 칼럼도 실려 있다. 또, 1970~80년대 발간된 , 독일 , , , , , , 등 국내외 매체에 실린 차범근 기사를 통해 보다 객관적인 ‘슈퍼 플레이어’ 차범근을 보여준다. 책의 끝에는 살아 있는 전설, 차범근의 육성 인터뷰를 지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축구의 선구자로서 그가 살아낸 역경과 말 못 한 이야기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개척자’의 여정을 고스란히 털어놓았다. 위대한 선수, 한국 축구의 선구자, 인간 차범근의 모든 것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토트넘홋스퍼에 왔을 때, 차범근 감독님이 자신의 롤 모델이자 우상이었다고 말하더라. 내가 생각하기에 차범근 감독님을 보는 전 세계의 시선은 우리의 평가보다 훨씬 더 높다.” - 이영표, 전 국가대표 선수 “차범근은 당대의 문화 현상이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시절에 무에서 유를 창조한 한국 축구의 ‘개척자 오브 개척자’가 아닌가 싶다.” - 한준희 KBS 해설위원 “차범근은 유럽이나 남미 선수만 축구를 잘한다는 독일인의 선입견을 깼다고 볼 수 있다. 그는 다른 어떤 한국의 운동선수보다도 한국과 독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 “차범근이 케빈 키건 제치고 분데스리가 외국인 평점 1위를 차지했다. 본지는 월드 클래스에 오르려면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원칙을 깨기로 했다.” - 독일 축구 전문지 차범근은 대단한 선수였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이 책에 잘 알려진 차범근과 잘 알려지지 않은 차범근,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차범근을 모두 담았다. 허벅지를 집중 단련시켰던 아버지의 특별 훈련부터 청소년 시절 겪은 첫 좌절과 극복, 분데스리가 성공 비결, 레버쿠젠 이적 비화, 아들 차두리에 대한 사과, 소명으로 삼고 있는 축구 유소년 교육의 필요성을 느낀 첫 순간의 기억까지. 차범근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다 “내가 독일 가서 어려움을 느낀 걸 사람들은 잘 모를 거야. 사느냐, 죽느냐의 싸움이었는데 말이야. 난 무조건 성공해야 했어. 그래서 10년 동안 어디 구경 한번 못 다녔어. 나는 정말 기계처럼 살았어. 마음속엔 중압감이 늘 있었고, 불안하고 초조했어. 그 공포감을 끝까지 풀지 못했지.”’ 차범근은 이 책에 실린 인터뷰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독일 무대 진출을 희망한 이유 3가지를 꼽으면서였다. 『차범근-파이오니어』는 그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인터뷰와 동시대부터 지금까지 우리 축구계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 당시 보도된 언론 매체의 기록들, 또 차범근이 몸담았던 아인트라흐트프랑쿠프르트와 바이엘04레버쿠젠 구단이 보내온 희귀 사진 등을 통해 위대한 축구선수이자, 한국 축구의 선구자로서, 없는 길을 만들며 살아온 인간 차범근을 담담히 조명한다.
경제 상식사전 (6차 개정판)
길벗 / 김민구 (지은이) / 2019.03.11
16,000원 ⟶ 14,4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김민구 (지은이)
경제 전문 베테랑 기자가 174개의 경제이슈를 엄선하여 재기 넘치는 카툰과 최신 그래프로 경제 초보자도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경제 상식사전》은 경제 현상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주식, 금리, 환율, 채권 등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재테크 기초용어부터 한 번쯤은 들어봤을 ‘보이지 않는 손’, ‘그레셤의 법칙’, ‘분식회계’, ‘대체재와 보완재’ 같은 용어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기원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남북경협’, ‘트럼프노믹스’,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최신 경제이슈의 업데이트도 잊지 않았다. 이외에도 개정판 출간에 맞춰 각 토픽별로 최신 사례와 데이터를 추가하여 가장 신선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첫째마당 경제 기초체력 쌓기 001┃부(富)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트리클다운 이론 002┃짝퉁이 진품을 이기는 그레셤의 법칙 003┃낯선 제품에서 익숙함이 느껴진다 대체재와 보완재 004┃기업의 골칫거리 블랙 컨슈머 005┃비쌀수록 잘 팔리는 베블런효과 006┃나라의 존폐여부는 인구가 결정한다 인구절벽 007┃지금 아니면 못 사는 제품, 그 이유는? 희소성 008┃레드오션 속의 블루오션 퍼플오션 009┃산을 볼 것이냐 나무를 볼 것이냐 거시경제학 010┃경제를 동물에 빗댄다? 매파와 비둘기파 011┃내 것 아닌 공유지니까 막 써 공유지의 비극 012┃국가도 부도가 난다고? 모라토리엄 013┃치열했던 국내 면세점 입찰, 그 결과는? 승자의 저주 014┃고성장에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골디락스 015┃돈은 흘러야 제맛 유동성 016┃정부의 돈 잔치는 끝났다 출구전략 017┃기업이 흑자여도 망한다 흑자부도 018┃VIP마케팅의 근거가 되는 파레토의 법칙 019┃ 남들이 사니까 나도 산다! 펭귄효과 020┃ 잘 모르면 바가지 쓰는 곳! 레몬마켓 021┃ 실업률이 1% 늘어나면 GDP가 2.5% 줄어든다? 오쿤의 법칙 022┃빛 좋은 개살구 분식회계 023┃점점 진화하는 인터넷 환경 시맨틱 웹 024┃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기회비용 025┃본전 생각이 나서 포기 못 하겠네 매몰비용 026┃소비자와 가까운 전방산업 027┃친구 따라 강남 가는 밴드왜건효과 028┃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029┃일본 기업의 경기체감지수 단칸지수 030┃소비자가 경기를 전망하는 소비자신뢰지수 031┃기업이 경기를 전망하는 기업경기실사지수 032┃기업활동의 감시꾼 사외이사제 033┃전쟁터의 술수와 방어전략들 적대적M&A 034┃나라경제의 가계부 경상수지 035┃작은 기업이 큰 기업을 삼키는 보아뱀 전략 036┃수요와 공급이 자연적으로 이뤄지는 보이지 않는 손 037┃경제를 책임지는 6총사 경제6단체 038┃누르면 다른 곳이 부풀어오르는 풍선효과 039┃성질 급해서 경제를 망치는 샤워실의 바보 040┃소득분배의 불평등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 041┃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 기업공개 042┃장소로 보는 경제지표 GDP 043┃혼자 다 해먹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 독점과 과점 044┃제조업체의 양심선언 리콜 045┃독감, 범죄도 미리 예방한다 빅데이터 046┃기계끼리 알아서 문제를 해결한다 사물인터넷 047┃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검은 백조 048┃우울한 경제 비관론자 닥터둠 둘째마당 재테크에 도움 되는 금융상식 049┃주식시장에서 개미가 쪽박 차는 이유 정보의 비대칭성 050┃저금리국에서 돈 빌려 고금리국에 투자하는 캐리 트레이드 051┃은행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BIS비율 052┃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보여주는 ROA 053┃경제 살리려고 공짜로 돈 빌려주는 제로금리 054┃은행에 돈 맡기면 오히려 손해 마이너스 금리 055┃은행의 이자 장사는 이대로 끝? 예대마진 056┃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인터넷 전문은행 057┃환율에 웃고 우는 환차익 058┃이름만 나쁜 배드뱅크 059┃돈의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금리 060┃각종 금리의 기준이 되는 대표 금리 기준금리 061┃부르면 달려오는 초단기자금 콜금리 062┃외국 돈을 빌릴 때는 리보금리 063┃기업 인수를 목적으로 설립하는 회사 SPAC 064┃금융권에도 순위가 있다 제1금융권 065┃금융기관 구조조정에 투입하는 공적자금 066┃5만원권에 이어 10만원권 등장도 멀지 않았다 고액권 067┃1,000원이 100원 되는 리디노미네이션 068┃규제 없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069┃주식회사의 사업밑천 주식 070┃증권거래소 시세표에 이름 올리는 상장 071┃차트를 보면 주식시장이 보인다! 봉 차트 072┃기업의 시장가치를 알아보는 PBR 073┃이것이 보이면 주식을 사야할 때! 골든크로스 074┃컴퓨터가 알아서 주식을 거래하는 프로그램 매매 075┃좋은 신상 주식 나왔어요 공모주 076┃돈을 튕겨서 불리는 지렛대 레버리지 077┃작은 주식이 좋다 스몰캡 078┃소는 강세장 곰은 약세장 불마켓과 베어마켓 079┃주식이 없어도 팔 수 있다 공매도 080┃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사이드카 081┃주식을 나누는 액면분할 082┃회사 규모가 커지면 사업밑천이 더 필요하다 증자와 감자 083┃주가 방어 위해 자기 회사 주식 사들이는 자사주매입 084┃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 085┃제2시장의 주가 코스닥 086┃미국의 주가지수 다우지수 087┃소리지르며 거래하는 공개호가 088┃내 돈이 위험하다 뱅크런 089┃부실기업을 먹고 사는 벌처펀드 090┃미래 가격으로 결제하는 선물거래 091┃선물 가격이 정상 상태인 콘탱고 092┃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롱숏펀드 093┃무조건 원금보장되지 않는다 ELS 094┃돈을 빌리는 새로운 방식 P2P 금융 095┃통통한 손가락 때문에 재앙이 벌어진다? 팻핑거 096┃이익을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행동주의 투자자 097┃투자자의 관심이 적은 시간대에 발표하는 올빼미 공시 098┃투자 위험성이 숨어 있는 그림자금융 099┃투자자들의 심리를 판단하는 공포지수 VIX지수 셋째마당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100┃통일한국, 그 미래는? 남북경협 101┃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좌우할 스마트 도시 102┃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만든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제 103┃대한민국은 대기업 천국? 규모의 경제 104┃승자독식의 시대 양극화 105┃삼성의 실적발표가 궁금하다 어닝쇼크 106┃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젠트리피케이션 107┃악재에 악재가 더해지는 칵테일 위기 108┃수당, 상여금, 퇴직금을 결정하는 통상임금 109┃숨어 있는 세금이 국가재정을 좀먹는다 지하경제 110┃세금 폭탄 피하기 위한 기업의 꼼수 조세피난처 111┃뒷문으로 주식시장 들어가는 우회상장 112┃땅콩 회항이 시사하는 오너와 전문경영인 113┃기업과 국가의 성적표 신용등급 114┃떠오르는 신흥시장 이머징마켓 115┃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 외환보유고 116┃신제품이 기존 제품을 잡아먹는 카니벌라이제이션 117┃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좀비기업 118┃커플링(동조화)의 반대개념 디커플링 119┃세계 에너지시장의 패권 다툼 셰일가스와 원유 120┃꼬리가 길면 성공한다 롱테일 전략 121┃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격 1:10:100 법칙 122┃지적재산권의 두 얼굴 특허괴물 123┃햄버거로 물가수준을 점쳐볼까? 빅맥지수 124┃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윔블던효과 125┃한때는 잘나갔는데 지금은 추락한 천사 126┃돈을 바꾸는 스와핑은 좋다 통화스와프 127┃먹튀의 대마왕 사모펀드 128┃강대국 사이에 눌린 호두 신세 넛크래커 129┃아시아의 자유무역지대가 될 아세안 130┃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 131┃세계화시대에 더 중요해지는 브랜드 네이밍 132┃해외지사도 본사처럼 메타내셔널 133┃중소기업 울린 파생금융상품 키코 넷째마당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 134┃유럽연합을 뒤집어놓은 영국의 탈출 하드 브렉시트 135┃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밀레니얼 세대 136┃나부터 살고 보자! 적기조례 137┃우리 물건 싸게 팔게 세금 많이 내! 스무트·홀리 관세법 138┃자본주의의 불평등과 빈부격차를 비판하다 피케티 신드롬 139┃영화를 현실로 만드는 미래의 핵심 산업 4차 산업혁명 140┃세계는 지금 3차원 인쇄 전쟁 중 3D프린팅 141┃부정부패에 호루라기 부는 휘슬블로어 142┃국제무대에서 끼리끼리 뭉쳤다 G20 143┃달러화 강세가 몰고 올 세계경제의 소용돌이 패리티 144┃세계경제의 주도권을 결정하는 자동차산업 145┃세금 탈세 다국적 기업들에게 부과하는 구글세 146┃세금 내기 싫으면 아일랜드로 가라 더블 아이리시 147┃바이오매스로부터 얻는 연료 바이오연료 148┃공해로도 돈을 번다 탄소배출권거래소 149┃세계경제를 위기로 몰아넣은 파생상품 150┃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스톡옵션 151┃우물 안 개구리가 된 일본 IT산업 갈라파고스 신드롬 152┃세계경제 문 닫고 만드는 위대한 미국 트럼프노믹스 153┃잃어버린 30년을 되찾으려는 아베노믹스 154┃중국의 경제개발을 이끈 흑묘백묘론 155┃유태인자본과 유일하게 맞장뜨는 화교자본 156┃20년 전부터 아프리카에 공들인 중국 차이나프리카 157┃중국은 1인자가 될 수 있을까? 팍스 시니카 158┃중국경제, 초고속 성장 시대는 끝났다! 바오류(保六) 시대 159┃중국이 주도하는 국제금융기구 AIIB 160┃세계 관광시장의 큰손 요우커와 싼커 161┃중국을 들썩이게 하는 인터넷 슈퍼스타 왕홍 162┃미국의 정치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유태인자본 163┃세계가 집중하는 미국의 경제정책 양적완화 164┃EU와 NAFTA에 맞서는 남미 경제공동체 메르코수르 165┃정치적 기싸움에 휘청거리는 무역 자유화 TPP 166┃전세계 식품업계를 들썩이게 하는 할랄푸드 167┃달러냐, 유로냐, 위안이냐? 기축통화 168┃달라진 세계 금융시장의 판도 신자본주의 169┃국제투기자본을 막는 토빈세 170┃세계 최초의 기업 콘고구미 171┃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귀금속 금 172┃가족구성원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기업 173┃공격적이고 도박성이 큰 헤지펀드 174┃세계화의 날개 얻어 더욱 강력해진 나비효과 찾아보기기초 이론부터 필수 금융상식, 글로벌 최신 이슈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경제 상식사전》6차 개정판 12년 연속 부동의 베스트셀러! 40만 왕초보의 경제 교과서 최신개정판! 경제공부를 시작하려는 왕초보에게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경제 상식사전》의 6차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경제 전문 베테랑 기자가 174개의 경제이슈를 엄선하여 재기 넘치는 카툰과 최신 그래프로 경제 초보자도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경제 상식사전》은 경제 현상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독자서평 중에서] ‘경제공부가 막막한 왕초보와 취업을 앞둔 취준생들에게 강력 추천!’ ‘간단! 명확! 유익! 삼박자를 갖춘 최고의 경제 사용설명서’ ‘쉬운 설명 + 재밌는 그림 + 최신 사례! 경제상식의 달인으로 거듭났다!’ 알쏭달쏭 경제용어 설명은 기본! 최신 경제이슈까지 OK! 25년차 경제기자가 찍어주는 알토란 경제지식! 경제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 때문이다. 빨리 경제고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무턱대고 두꺼운 재테크 책, 대학교수가 쓴 학술서를 골랐다가 지레 포기하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먼저 경제용어의 뜻과 의의를 알아야 이후 경제가 술술 읽힌다. 이 책은 주식, 금리, 환율, 채권 등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재테크 기초용어부터 한 번쯤은 들어봤을 ‘보이지 않는 손’, ‘그레셤의 법칙’, ‘분식회계’, ‘대체재와 보완재’ 같은 용어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기원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남북경협’, ‘트럼프노믹스’,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최신 경제이슈의 업데이트도 잊지 않았다. 이외에도 개정판 출간에 맞춰 각 토픽별로 최신 사례와 데이터를 추가하여 가장 신선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경제공부가 밥 먹여준다! 교양은 물론 취업, 재테크도 OK! 이제 우리의 의식주는 경제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내 예금통장의 금리를 결정하는 기준금리, 엔화 약세의 원인이 된 아베노믹스 등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알아야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시대이다. 6차 개정판에는 ‘봉 차트’, ‘스몰캡’, ‘프로그램 매매’ 등 주식 기초 용어와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제’, ‘P2P 금융’ 등 최신 금융 상식도 수록해 부자가 되고 싶은 독자들이 기초 상식을 쌓는 데 도움을 준다.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 재테크를 준비하는 직장인, 교양지식을 쌓으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어원과 등장 배경, 교훈, 향후 전망, 그리고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다룬 이 책이 최고의 경제 교과서가 될 것이다. 한 번만 읽어도 세 번 읽은 듯한 과학적 암기효과! 소제목+한 줄 용어설명+태그,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입체구성! 이 책은 마냥 쉬운 내용만 말하지 않는다. 경제상식, 금융상식, 한국경제, 세계경제 4가지 주제로 정리한 174개의 경제상식은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다. 그러나 위트 있는 ‘소제목’, ‘한 줄 용어설명’, 연관 내용까지 각인시켜 줄 ‘태그’의 3단 구성은 1번만 읽어도 3번 읽은 효과를 주며, 내용이 가물가물할 때는 태그와 소제목만 훑어봐도 효과 만점이다. 경제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그 지식이 흩어져 있는 중급자에게도 핵심정리로 유용하다. 12년 연속 부동의 베스트셀러! 40만 왕초보가 열광한 완벽한 경제입문서! 경제뉴스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책! 외국어 같던 경제뉴스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볼 때마다 “어, 이거 책에서 본 건데?”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cuteblue10** 기본 경제 상식 배우는데 이만한 책이 있을까?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바로 공부가 가능하다. 약 150가지의 경제 상식이 짤막한 페이지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있다. 사례와 그림, 도표가 경제상식을 쉽게 배울 수 있게 해준다. 옆에 두면 늘 좋을 책이다. *에 경제 중급자에게도 핵심정리로 유용! 마냥 쉬운 내용만 있진 않다. 하지만 위트 있는 소제목과 한줄 용어설명, 연관 내용을 정리한 태그의 구성은 1번만 읽어도 3번 읽은 효과를 준다.머릿속에 복잡한 경제지식이 정리되는 기분이다. deuxist*** 재테크 초짜에게 강력 추천! 돈이 돌아가는 흐름을 알아야 재테크도 잘할 수 있는 법! 이 책을 통해 기초 경제상식부터 세계경제 흐름까지, 경제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배웠다. 처음 경제를 공부하는 나 같은 초짜에게 큰 도움을 주는 책. sa**01 깊이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깊이가 있다 싶으면 설명이 어렵고, 쉬운 책들은 너무 기초적인 얘기만 있고……. 깊이와 재미를 모두 갖고 있는 경제입문서는 이 책이 유일한 듯! 공쥬** 커피 3잔 값으로 경제상식을 내 것으로 30대가 되자 친구들과 대화에 재테크가 자주 등장하더군요. 단돈 커피 3잔 값으로 친구, 동료들과 재테크와 경제에 대해 술술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커피 3잔보다 30배는 더 큰 만족감을 느껴보세요. whlover** 기초 경제상식 배우는데 이만한 책이 있을까? 약 150가지의 경제상식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지만, 또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읽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옆에 두면 늘 좋은 책이랍니다. *에 군대에서 읽은 최고의 책! 지식도 의욕도 팍팍! 경제 개념이 내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런 구성에 부록까지 알차다니 그저 놀라울 뿐! 군 복무 중에 구매한 이 책이 ‘나비효과’처럼 세계에 내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도와줄 것 같다. 성장하고 싶은 자극까지 부여해준 책, 정말 고맙다! trcs**** 이 책을 알았다면 회계원리 C+는 맞지 않았을 것을! 회계원리 수업에서 C+를 맞고 이 책을 샀죠. 《경제 상식사전》을 미리 알았다면 C+는 맞지 않았을 텐데……. 토밥** 경제시험 단기완성을 위한 필살기! 취업을 앞두고 면접, 자격증 시험을 위해 경제공부를 시작하려던 참이었어요. 촉박한 시간 때문에 조바심이 났는데, 이 책을 읽고 고민 해결! 카** 경제와 담 쌓은 이공계가 경제를 배우는 가장 쉬운 방법! 이공계 학생으로 경제는 담 쌓고 살았는데, 졸업을 앞두고 경제를 공부하자니 막막했죠.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경제의 기초상식을 배웠다. 고민 해결! 바** 직장생활 2년차, 이제 경제가 알고 싶다 2년차 신입사원입니다. 이제 미래를 위한 재테크를 생각할 때인데 이 책을 통해 경제를 기초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책 한 권으로 크게 성장한 기분이 듭니다. ha**angguy 경제라는 깊은 우물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다! 경제는 무섭고 다가가기 힘든 깊은 우물 같았다. 이 책을 읽고 우물의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우물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했다. 제***고 원하는 상식부터 쏙쏙 공부한다! 4개 부분으로 나눠져 있지만, 재테크 용어가 궁금해서 금융상식 부분부터 읽었어요. 그래도 술술 읽히네요. 나머지 부분도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똘**
황금비늘
해냄출판사 / 이외수 글 / 2010.09.20
15,800원 ⟶ 14,220원(10% off)

해냄출판사소설,일반이외수 글
이외수 장편소설 칠감칠색 컬렉션 5권 들어라,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동명\'이라는 한 소년의 성장소설인 동시에 우화의 형식을 빌려 이외수가 오랫동안 심취해온 선도(仙道)의 깨달음을 쉬운 언어로 전해준 구도소설이다. 4년에 걸쳐 10여 차례 탈고를 거듭했고, 순간의 욕망에 얽매인 정신을 다잡기 위해 교도소 철문을 주문해 달 만큼 기행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필에 몰입했던 작가는, “조선시대 맹인들이 종이에 눈을 그려 붙이고 궁중에서 아악을 연주했다”는 한 줄의 인용을 위해 『대동야승』 17권을 독파했을 뿐만 아니라, 눈동자에 얼룩이 생기는 비문증(飛蚊症)을 앓기도 했다. 안개 낀 날 황금빛 비늘을 흩날리며 창공을 헤엄치는, ‘초월적인 힘’을 지닌 ‘무어(霧魚)’를 중심 소재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상상 속의 물고기를 통해 참 자유의 경지를 그리고 있다. 세상에 대한 온갖 증오와 저주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주인공은 노인과의 낚시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물욕의 허망함을 알게 되고 마침내 세상과의 화해를 시도하며, 세상에 대한 미움으로 점철된 그에게 도인의 경지에 이른 노인은 낚시를 통해 세상을 읽는 법을 가르쳐주는 메신저 같은 존재다.1 수리법 2 마지막 면담자들 3 보육원 일지 4 탈출 동기 5 거지냐 도둑이냐 6 생존법 7 외로운 자 들의 왕국 8 장마전선 9 폭음의 세월 10 맹도견 11 맹인의 눈 속보다 캄캄한 세상 12 귀가를 기다리며 13 지옥은 없다 14 태풍경보 15 번개손 16 정통 소매치기 교본 17 안전수칙 18 아무런 구원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19 도시락 20 상부상조 21 꽃 피는 일요일에 22 개인전 23 연쇄반응 24 토끼발 25 손바닥에 쓰는 일기 26 무어(霧魚)라는 물고기를 아시나요 27 격외선당(格外仙堂) 28 조행기(釣行記) 29 점령군들 30 세상이라는 이름의 낚시터 31 환경변이 32 내부수리중 33 부처편 예수편 34 결빙의 계절 35 방패연 36 특별보좌관 37 조양제(朝陽堤) 38 동류항 39 쓰레기에 관한 보고서 40 금일봉 41 단소 소리 42 물고기는 눈을 뜬 채 잠을 잔다 43 내 마음의 빈 낚싯대 44 점심 시간 45 나쁜 놈 46 통화 47 마음 안에 촛불켜기 48 몰락의 가을 49 지렁이 50 하늘이 내리신 선물 51 소망과 욕망 52 선당문답(仙堂問答) 53 무원동설화(霧源洞設話) 54 꼬물이55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56 칼새파 57 고해성사...1 수리법 2 마지막 면담자들 3 보육원 일지 4 탈출 동기 5 거지냐 도둑이냐 6 생존법 7 외로운 자 들의 왕국 8 장마전선 9 폭음의 세월 10 맹도견 11 맹인의 눈 속보다 캄캄한 세상 12 귀가를 기다리며 13 지옥은 없다 14 태풍경보 15 번개손 16 정통 소매치기 교본 17 안전수칙 18 아무런 구원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19 도시락 20 상부상조 21 꽃 피는 일요일에 22 개인전 23 연쇄반응 24 토끼발 25 손바닥에 쓰는 일기 26 무어(霧魚)라는 물고기를 아시나요 27 격외선당(格外仙堂) 28 조행기(釣行記) 29 점령군들 30 세상이라는 이름의 낚시터 31 환경변이 32 내부수리중 33 부처편 예수편 34 결빙의 계절 35 방패연 36 특별보좌관 37 조양제(朝陽堤) 38 동류항 39 쓰레기에 관한 보고서 40 금일봉 41 단소 소리 42 물고기는 눈을 뜬 채 잠을 잔다 43 내 마음의 빈 낚싯대 44 점심 시간 45 나쁜 놈 46 통화 47 마음 안에 촛불켜기 48 몰락의 가을 49 지렁이 50 하늘이 내리신 선물 51 소망과 욕망 52 선당문답(仙堂問答) 53 무원동설화(霧源洞設話) 54 꼬물이55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56 칼새파 57 고해성사 58 회귀(回歸) 작가약력고유의 빛을 잃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일곱 가지 빛깔의 감성으로 구성된 장편소설 컬렉션, 이외수 칠감칠색(七感七色) 42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며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네티즌 선정 ‘2010 대한민국의 대표작가 1위(인터넷서점 Yes24)’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환갑을 훌쩍 넘긴 노(老) 작가 이외수. 인터넷뿐 아니라 텔레비전, 라디오, 광고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온 ‘괴짜이자 기인’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설 작품들이 새로운 스타일의 감성으로 젊은 독자들을 찾아간다. 신인 작가에게는 쉽게 주어지지 않는 처녀작의 전작 출간으로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한 후 35년 동안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작품 세계를 형성해 온 소설가 이외수의 장편소설을 모두 모은 〈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 칠감칠색〉은 1975년 《세대》로 등단한 이래 3년 만에 발표한 30대 초반작『꿈꾸는 식물』부터 2005년 발표한 최근작 『장외인간』까지 짧게는 1년, 길게는 10년 간격으로 발표한 작품들로, 출간 이후 누적된 판매부수만 700만 부가 넘는다. 총 7편의 장편을 펴냄으로써 데뷔 당시 결심한 ‘과작(寡作)에의 욕망’에 충실해온 그는 지금은 매킨토시 마니아로 컴퓨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지만 90년대 후반까지 책상 없이 원고지를 채워온 탓에 등이 휘어지는 고통을 겪기도 했다. 소설만을 생각하며 살았기에 청년 시절엔 얼음밥을 먹기 일쑤였고 가족들에게는 가난에 시달리게 한 아픈 과거도 있으며, 고도의 집중력으로 젓가락을 던져 벽에 꽂고 유체이탈로 선계를 경험하는 등의 기행을 일삼았던 것도 “세상이 깜짝 놀랄 새로운 작품을 써 보이겠다”는 작가적 욕망에 충실했던 까닭이다. 〈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 칠감칠색〉은 그의 작가적 변화와 발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집필 순으로 배열해 1권 『꿈꾸는 식물』(1978년), 2권 『들개』(1981년), 3권 『칼』(1982년), 4권 『벽오금학도』(1992년), 5권『황금비늘』(1997년), 6권 『괴물』(2002년), 7권 『장외인간』(2005년)으로 7종 7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첫 출간 때 2권으로 출간되었던 『황금비늘』『괴물』『장외인간』은 합본해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전권 세트에는 작가의 삶과 주요 평가 및 인터뷰들을 간략하게 정리한『이외수 칠감칠색』이 함께 구성되는데, 부록도서인 이 책에는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유년기와 청년기 사진들과 함께 작가의 역량을 일찍이 감지한 고(古) 김현 선생의 글 등이 수록되었다. 작품마다 새로운 감성의 빛깔을 입히는 이외수 작가의 작품세계에 걸맞게 이번 시리즈는 각기 다른 일곱 색으로 디자인되었다. 첫 번째인『꿈꾸는 식물』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청년이 품은 꿈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 ‘남색’, 두 번째 『들개』는 들개 그림에 온 정신을 바친 남자의 원시적 야성이 돋보이는 ‘녹색’, 세 번째 『칼』은 전설의 신검을 만들겠다는 주인공의 타오르는 염원을 드러내는 ‘붉은색’이다. 또 네 번째 『벽오금학도』는 흰머리소년이 환상과 실재를 넘나들며 전개되어 신비로운 ‘금색’이며, 여섯 번째 『괴물』은 인간의 꿈틀거리는 욕망을 형상화한 ‘주황색’, 일곱 번째 『장외인간』은 달이 사라져버린 세상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처럼 ‘검은색’으로 대표된다. 총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하악하악』『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아불류시불류』 등 이외수 작가의 에세이 감성에 익숙한 독자들을 위해 작가가 품어온 소설의 맛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로 기획된 〈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 칠감칠색〉은 감정의 희노애락, 욕망과 허무, 희망과 절망,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누비는 작품들로 가득 차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작가의 치열함은 고유의 빛을 잃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본연의 열정과 끈기를 끌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땅콩처럼 작고 연약한 아이 하나가 백발노인을 만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기까지 『벽오금학도』(1992)를 출간하고 5년 만에 발표한 『황금비늘』은, ‘동명’이라는 한 소년의 성장소설인 동시에 우화의 형식을 빌려 작가가 오랫동안 심취해온 선도(仙道)의 깨달음을 쉬운 언어로 전해준 구도소설이다. 4년에 걸쳐 10여 차례 탈고를 거듭했고, 순간의 욕망에 얽매인 정신을 다잡기 위해 교도소 철문을 주문해 달 만큼 기행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필에 몰입했던 작가는, “조선시대 맹인들이 종이에 눈을 그려 붙이고 궁중에서 아악을 연주했다”는 한 줄의 인용을 위해 『대동야승』 17권을 독파했을 뿐만 아니라, 눈동자에 얼룩이 생기는 비문증(飛蚊症)을 앓기도 했다. 안개 낀 날 황금빛 비늘을 흩날리며 창공을 헤엄치는, ‘초월적인 힘’을 지닌 ‘무어(霧魚)’를 중심 소재로 인생의 ?정한 의미를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상상 속의 물고기를 통해 참 자유의 경지를 그리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이 집약된 도가적 풍취의 소설이다. 세상에 대한 온갖 증오와 저주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주인공은, 노인과의 낚시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물욕의 허망함을 알게 되고 마침내 세상과의 화해를 시도한다. 세상에 대한 미움으로 점철된 그에게 도인의 경지에 이른 노인은 낚시를 통해 세상을 읽는 법을 가르쳐주는 메신저 같은 존재다.
스시 교과서
이콘 / 다카라지마사 편집부 (지은이), 오연정 (옮긴이) / 2019.03.04
16,000원 ⟶ 14,400원(10% off)

이콘건강,요리다카라지마사 편집부 (지은이), 오연정 (옮긴이)
네타의 특징과 조합으로 알아보는 스시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에서 다루는 네타는 총 8종류이다. 참다랑어를 포함한 붉은살(아카미), 감성돔 같은 흰살(시로미), 전어나 전갱이가 속한 등푸른 생선(히카리모노)뿐만 아니라, 새우.게(에비.가니), 오징어.문어(이카.다코), 가이(조개), 그리고 붕장어, 연어, 캘리포니아 롤 등을 망라한 기타 종류까지 모든 스시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스시의 역사와 같은 스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담겨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와사비, 간장, 김 등 스시의 훌륭한 조연들에 관한 얘기는 누구에게나 흥미롭게 읽힐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맛있게 스시를 먹는 방법’도 포함되어있다. 스시를 집는 방법부터 간장을 묻히는 방법, 먹는 순서, 주문법 등 다양한 방법을 익혀 다음번엔 스시를 남들보다 더 맛있게 먹어보자.들어가는 말 _002 이 책의 사용방법 _003 제철 생선 달력 _004 아카미(붉은살 생선) _009 혼마구로 오토로 (참다랑어 대뱃살) 혼마구로 주토로 (참다랑어 중뱃살) 혼마구로 아카미 (참다랑어 등살) 미나미마구로 오토로 (남방참다랑어 대뱃살) 미나미마구로 주토로 (남방참다랑어 중뱃살) 미나미마구로 아카미 (남방참다랑어 등살) 메바치마구로 아카미 (눈다랑어 등살) 네기토로 (다랑어 갈빗살 군함말이) 빈초마구로 (날개다랑어) 가쓰어 (가다랑어) 메카지키 (황새치) 시로미 (흰살 생선) _021 마다이 (참돔) 가스고 (새끼도미) 구로다이 (감성돔) 히라메 (광어) 엔가와 (광어 지느러미살) 마코가레이 (문치가자미) 긴메다이 (금눈돔) 스즈키 (농어) 부리 (방어) 하마치 (양식 방어) 간파치 (잿방어) 노도구로 (눈볼대) 이시다이 (돌돔) 고쇼다이 (어름돔) 가와하기 (쥐치) 우마즈라하기 (말쥐치) 메지나 (벵에돔) 가마스 (칭꼬치) 가사고 (쏨뱅이) 아이나메 (쥐노래미) 무쓰 (게르치) 하타 (능성어) 이사키 (벤자리) 메바루 (볼락) 긴키 (홍살치) 부다이 (비늘돔) 다라 (대구) 후구 (복어) 핫카쿠 (날개줄고기) 히카리모노 (등푸른 생선) _043 고하다 (전어) 신코 (새끼전어) 기스 (보리멸) 시마아지 (흑점줄전갱이) 아지 (전갱이) 이와시 (정어리) 시메사바 (고등어 초절임) 나마사바 (생고등어) 산마 (꽁치) 니신 (청어) 사와라 (삼치) 사요리 (학꽁치) 다치우요 (갈치) 하타하타 (도루묵) 하라마사 (부시리) 도비우오 (날치) 에비.가니 (새우.게) _055 보탄에비 (도화새우) 구루마에비 (보리새우) 아마에비 (단새우) 사쿠라에비 (벚꽃새우) 다라바가니 (왕게) 즈와이가니 (대게) 샤코 (갯가재) 이카.다코 (오징어.문어) _063 겐사이아카 (창오징어) 몬고이카 (입술무늬갑오징어) 아오리이카 (흰오징어) 스루메이카 (살오징어) 호타루이카 (불똥골뚜기) 다코 (문어) 미즈다코 (물문어) 가이 (조개) _071 아와비 (전복) 아카가이 (피조개) 아오야기 (개량조개) 하마구리 (백합) 도리가이 (새조개) 훗키가이 (함박조개) 호타테 (가리비) 다이라가이 (키조개) 쓰부가이 (관절매물고둥) 가키 (굴) 바이가이 (물레고둥) 혼미루가이 (왕우럭조개) 교란 (생선알 등) _081 이쿠라 (연어알) 바훈우니 (말똥성게) 기타무라사키우니 (북쪽둥근성게) 다라코 (대구알) 가즈노코 (청어알) 도비코 (날치알) 고모치곤부 (알밴 다시마 군함말이) 시샤못코 (열빙어알) 기타 _087 아나고 (붕장어) 하모 (겟장어) 시라우오 (뱅어) 나마시라스 (멸치, 정어리 등의 생 치어) 다마고야키 (계란말이) 스시타마 (계란초밥) 사몬 (연어) 노리마키 (김초밥) 캘리포니아마키 (캘리포니아롤) 도로타쿠 (참치 갈빗살 단무지 김초밥) 콘군칸 (옥수수 군함말이) 스시의 기초 지식 _095 참치의 기초 지식 스시의 역사 스시의 훌륭한 조연들 샤리를 배운다 스시 마니아로 가는 길_스시 한자 맛있는 스시를 먹는 방법 _105 스시 집는 방법 간장을 묻히는 방법 스시의 사이드 메뉴 먹기 전 준비사항 자리, 술, 계산 더욱 맛있게 먹으려면 회전스시의 세계 스시 용어집 스시 인기 순위 촬영 협조 식당 색인 _126스시,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맛, 재료, 포인트, 제철 시기 등 스시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 스시를 잘 알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 스시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 좋은 쌀로 고슬고슬하고 감칠맛 나는 밥을 짓는다. 밥에 식초를 섞어 신맛과 단맛을 가미한 단촛밥, 즉 샤리를 만든다. 샤리의 표면에는 특유의 윤기가 흘러 아름답다. 스시의 재료가 되는 오늘의 네타는 싱싱한 제철 생선으로 미리 아침부터 분주히 준비해둔 상태다. 장인은 자신감 넘치는 손짓으로 한 손에는 네타를, 다른 한 손에는 샤리를 쥔다. 장인의 실력이 발휘되는 순간이다. 장인의 손에서 샤리와 네타는 제법 스시의 모양을 갖추고, 적당한 양의 와사비와 함께 마무리된다. 장인의 손에 있던 스시가 당신에게 온다. 자, 이제 당신의 차례다. 스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누군가는 장인의 실력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당일 재료의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실력 있는 장인이 만들고, 신선한 재료로 만들었다고 해도, 정작 먹는 사람이 간장을 듬뿍 찍거나, 와사비를 너무 많이 올리면 어떻게 될까? 네타 본연의 맛은 사라짐은 물론이고, 얼굴을 찌푸리는 맛만 날 것이다. 스시는 제대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먹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손님인 우리는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스시부터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스시까지 총망라하여 정리해둔 책이다. 스시에 사용된 네타를 중심으로, 맛, 제철 시기, 먹을 때의 포인트 등 스시를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제대로 가르쳐줄 것이다. 샤리와 네타를 스시로 만드는 것은 스시집의 장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맛을 즐기는 것은 순전히 손님의 몫이다. 스시는 아는 만큼 맛있다. 스잘알이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 네타의 특징과 조합으로 알아보는 스시의 모든 것 스시 네타 중 우리에게 제일 친숙한 것은 참다랑어일 것이다. 참다랑어는 10가지 이상의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어종, 산지, 부위 등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이다. 그중 스시에 사용되는 종류는 중뱃살(주토로), 대뱃살(오토로), 아카미(등살)이며 각자 고유한 깊은 맛을 가지고 있다. 주토로는 단맛과 감칠맛의 조화를, 오토로는 지방의 진한 풍미를, 아카미는 감칠맛과 더불어 적절한 산미를 느끼게 해준다. 이 책에서 다루는 네타는 총 8종류이다. 참다랑어를 포함한 붉은살(아카미), 감성돔 같은 흰살(시로미), 전어나 전갱이가 속한 등푸른 생선(히카리모노)뿐만 아니라, 새우?게(에비?가니), 오징어?문어(이카?다코), 가이(조개), 그리고 붕장어, 연어, 캘리포니아 롤 등을 망라한 기타 종류까지 모든 스시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스시란 워낙 종류가 많은 음식이라, 한 번에 모든 맛을 다 즐겨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스시의 맛, 포인트, 향기 등을 상상하다 보면 구미가 당기는 스시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 기회에 먹어보고 싶은 스시를 메모해 두는 건 어떨까. 당신이 혹할만한 선택지는 많을 것이다. 스시에 관해 술술 얘기할 수 있게 해줄 책 스시를 종류별로 맛봤다면, 그다음에는 스시에 관한 얘깃거리도 살펴보자. 이 책에는 스시의 역사와 같은 스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담겨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와사비, 간장, 김 등 스시의 훌륭한 조연들에 관한 얘기는 누구에게나 흥미롭게 읽힐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맛있게 스시를 먹는 방법’도 포함되어있다. 스시를 집는 방법부터 간장을 묻히는 방법, 먹는 순서, 주문법 등 다양한 방법을 익혀 다음번엔 스시를 남들보다 더 맛있게 먹어보자. 스시만큼 생명력 넘치고 다채로운 맛을 가진 음식을 드물 것이다. 모든 스시에는 고유한 향과 맛이 있다. 그 맛은 재료에 따라, 시기에 따라,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그러한 스시의 맛을 최종적으로 즐기는 것은 순전히 손님의 몫이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스시의 고유한 향과 식감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1. 일주일에 최소 세 번은 스시를 먹는 스시 매니아 2. 스시가 맛있지만 아직은 스시에 대해 잘 모르는 스시 초보 3. 손님들이 스시를 좀 더 맛있게 먹었으면 하는 사장님들 4. 스시를 즐기기 위해 일본에 갈 예정인 사람들 5. 스시가 무턱대고 비싸다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스시 네타의 대명사라고도 불리는 다랑어, 소고기를 연상시키는 마블링과 넉넉한 지방. 한입 먹으면 입안에 가득 퍼지는 단맛. 이 맛이야말로 다랑어 인기의 비결이다. _ (혼마구로 오토로, 참다랑어 대뱃살) 주토로는 오토로에 비해 지방이 적으며 절반은 붉은살인 아카미로 이루어져 있다. 지방이 과하지 않아 아카미의 감칠맛과 조화를 이루어 다랑어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어렴풋이 느껴지는 산미를 알아차린다면 제법 훌륭한 다랑어 전문가, _ (혼마구로 주토로, 참다랑어 중뱃살) ‘겨울 광어’라 부를 만큼 가을부터 겨울까지가 제철이다. 지방이 오르면 살은 엷은 황갈색을 띠게 된다. 크기가 클수록 맛이 좋으며 단단한 살은 비린내 없이 담백하다. 생것으로 만든 스시도 물론 맛있지만, 에도마에 스시에서는 다시마로 감싸 숙성시킨 것으로 만들기도 한다. _ (히라메, 광어)
OPIc 공략! IM3+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 / CARROT Language Research & Development 지음 / 2017.06.30
18,000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소설,일반CARROT Language Research & Development 지음
작은 텃밭 소박한 식탁
레시피팩토리 / 김인혜(티니맘) (지은이) / 2020.02.19
19,800원 ⟶ 17,820원(10% off)

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김인혜(티니맘) (지은이)
저자 티니맘은 서울 근교 주말농장의 텃밭에서 채소를 직접 기르는 8년차 도시농부다. 그녀는 봄이면 일 년간의 농사를 위해 밭을 만들어 작물을 심고, 여름이면 채소들과 무더위와의 전쟁을 함께 치르고, 가을이면 선선해진 날씨에 매일같이 텃밭 소풍을 가며, 한숨 돌리는 겨울이면 주말농장을 그리워하며 일 년을 보낸다. 매 계절마다 텃밭에서 기른 작물의 맛과 향, 식감을 생생히 느끼며 네 가족을 위한 식탁을 차리기도 한다. 이 책은 크게 텃밭 이야기와 식탁 이야기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텃밭 파트에서는 실제 주말농장을 분양받는 법부터 작은 텃밭 농사의 특성, 작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정보까지 초보 텃밭지기에게 유용한 내용을 상세히 실어두었다. 곳곳에 선배 텃밭지기 티니맘이 전하는 응원과 용기의 말도 담겨 있다. 식탁 파트에는 직접 기른 작물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 레시피를 실었다. 반찬, 국물, 김치, 영양밥과 같은 집밥 스타일부터 파스타, 잼, 피클, 페스토와 같은 이색 메뉴까지 다양하게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저자가 좋아하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등장했던 몇몇 메뉴도 그녀 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담았다.002 프롤로그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작은 텃밭으로의 나들이, 그리고 따뜻한 음식이 가득한 식탁 이야기 008 미리보기 이 책의 구성 텃밭 이야기의 구성 식탁 이야기의 구성 010 텃밭 기본 익히기 주말농장 알아보기 농사 지을 때 꼭 필요한 준비물 작물 심기의 기본 거름 주기의 기본 벌레 잡기의 기본 잡초 제거의 기본 작물 파종, 정식, 수확 시기표 302 부록 텃밭 용어 설명 304 인덱스 작물별 페이지 찾기 봄 텃밭 이야기 028 주말농장이 개장하는 3월 040 본격적인 텃밭 농사를 시작하는 4월 056 씨 뿌리랴 모종 심으랴 가장 바쁜 5월 식탁 이야기 090 어린 푸성귀 왕창 파스타 092 꼬투리째 먹는 어린 완두 094 연두빛 완두앙금을 채운 찹쌀떡 098 아작아작 양배추 샌드위치 100 시원한 양배추 코울슬로와 오동통 치즈돈가스 104 고소오-한 브로콜리수프 108 허브 향 솔솔 햇마늘버터빵 112 촉촉하고 부드러운 수육과 향긋한 깻순무침 116 멸치 풍미 가득한 부추김치 118 여린 시금치 샐러드 여름 텃밭 이야기 122 수확물이 풍성한 6월 144 장마철 대비에 힘 써야 하는 7월 154 작물의 생육이 나빠지는 8월 식탁 이야기 166 노란 주키니 카르파치오 168 애호박 듬뿍 면수 손칼국수 172 치즈를 품은 호박꽃튀김 176 싱그러운 초여름채소 피클 178 허브크림치즈를 바른 오이말이 180 가벼우면서 든든한 오이면 콩국수 182 뭉게감자 184 시원한 감자수프, 비시수와즈 186 아삭아삭 감자냉채 188 애플민트시럽과 스쿼시, 나이스크림 192 나의 사랑 홀토마토 194 꼬숩은 견과류와 트러플향 오일을 뿌린 토마토 196 한입 쏙 가지초밥 가을 텃밭 이야기 200 가을 농사의 시작 9월 210 선선해지는 날씨에 힘이 나는 10월 216 텃밭 농사를 마무리 짓는 11월 식탁 이야기 224 어여쁜 들깨송이 튀김과 부각 228 푸짐한 뿌리채소구이와 소박한 스테이크 232 찬바람 불 땐, 늦가을 채소피클 234 가볍고 자연스러운 맛, 래디시절임 236 불맛 입힌 차돌박이 쌈채소 샐러드 238 보드라운 어린 무 된장국 240 어린 당근 글라세와 함박스테이크 244 루콜라 한움큼을 올린 샐러드피자 246 수제 땅콩버터를 넣은 요거트볼 248 당근잎을 갈아 만든 페스토 250 단짠단짠 토마토 베이컨잼 252 감칠맛을 머금은 토마토파스타 254 잎생강을 넣은 가지장아찌 256 고소고소 들깨 고구마순볶음 258 어른의 맛, 고구마카레 겨울 텃밭 이야기 262 겨우내 쉬어가는 시기 12~2월 식탁 이야기 264 달콤하고 촉촉한 늙은호박전 266 그리움의 맛, 늙은호박범벅 268 얼큰한 경상도식 쇠고기뭇국 272 겨울 별미 콩나물 꼬막볶음 273 어른의 무밥과 아이의 무밥 278 추운 날 든든한 시래기국 279 속 시원한 나박김치 282 모락모락 갓 지은 시래기밥 284 꼬독꼬독 오이지무침 286 시원하게 먹는 콩나물뭇국 288 바삭바삭 뿌리채소튀김 290 오도독 씹는 맛이 일품인 무짠지 291 단무지 대신 무짠지김밥 296 버터 한 조각을 얹은 군고구마 298 겉바속촉 배추전과 솔잎향 솔솔 수제막걸리바쁜 도시에서 정신없이 살다가 이따금씩 조용한 자연의 곁으로 향합니다. 자그마한 텃밭에서 아이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햇볕과 바람을 맞으며, 채소를 기르지요. 한 줌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여러 역경을 이겨낸 후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곤 합니다. 의 저자 티니맘의 이야기예요. 티니맘은 서울 근교 주말농장의 텃밭에서 채소를 직접 기르는 8년차 도시농부입니다. 결혼 전 TV프로그램에서 미국의 동화 작가 타사 튜더 할머니가 텃밭을 가꾸며 자연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이러한 삶을 꿈꿔왔다는 그녀. 그러나 결혼 후 서울 한복판으로 출퇴근하는 남편, 한창 커가는 두 아이들과 함께 현실을 살다 보니 로망은 점점 멀어지게 되었지요.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작은 텃밭 덕분에 상상만 하던 그 꿈을 조금씩 실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봄이면 일 년의 농사를 위해 밭을 만들어 작물을 심고, 여름이면 채소와 함께 무더위와 전쟁을 치르고, 가을이면 선선해진 날씨에 매일같이 텃밭 소풍을 가며, 겨울이면 쉬어가는 주말농장을 그리워하며 일 년을 보냅니다. 매 계절마다 텃밭에서 기른 작물의 맛과 향, 식감을 생생히 느끼며 네 가족을 위한 식탁을 차리기도 합니다. 사실 요즘 웬만한 채소는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클릭 한 번이면 다음 날 새벽에 집 문 앞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땀 흘려가며 채소를 기르는 이유는 그 과정 안에서 얻는 경험은 돈으로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습기에 약한 고추가 장마를 버텨내는 과정, 벌레와의 싸움을 견디는 배추의 모습, 추운 날 무청이 얼지 않을까 조마조마 해하던 나의 마음. 이러한 추억이 담겨 있기에 텃밭 채소는 더욱 소중한 것이지요. 또한 텃밭지기만이 얻을 수 있는 들깨송이, 호박꽃, 어린 당근과 같은 작물과의 만남도 즐거움이고요. 작은 씨앗에서부터 한 접시의 음식이 되기까지 그 과정을 오롯이 경험하다 보면 일상에 소소한 행복이 전해진답니다. 이러한 티니맘의 이야기를 담은 책 을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텃밭 이야기와 식탁 이야기,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텃밭파트에서는 실제 주말농장을 분양받는 법부터 작은 텃밭 농사의 특성, 작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정보까지 초보 텃밭지기에게 유용한 내용을 상세히 실어두었습니다. 곳곳에 선배 텃밭지기 티니맘이 전하는 응원과 용기의 말도 담겨 있지요. 식탁 파트에는 직접 기른 작물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 레시피를 실었습니다. 반찬, 국물, 김치, 영양밥과 같은 일상의 집밥부터 파스타, 잼, 피클, 페스토와 같은 특별한 요리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저자가 좋아하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등장했던 몇몇 메뉴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담아두었으니 이를 맛보는 경험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자, 준비됐다면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를 가꾸며 요리를 만들어 볼까요? ■ 특징 텃밭 이야기 - 텃밭의 일을 열두 달, 월별로 담았습니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텃밭을 가꾸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 주말농장 분양받는 법부터, 작은 텃밭 농사의 특징, 작물 기르는 법 등 실제 텃밭 농사를 지을 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상세히 담았습니다. - 수년간 텃밭을 가꿔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담았어요. 초보 텃밭지기에게 위로, 공감, 응원이 될 거예요. 식탁 이야기 -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 텃밭의 재료로 만드는 소박한 음식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반찬, 김치, 국물, 일품요리부터 잼, 피클, 수프, 파스타, 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담아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 막걸리 만들기, 베란다에서 장 담그기, 맛국물 만들기 등 요리가 더 즐거워지는 음식 노하우도 담았습니다.
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 2
미다스북스 / 신동준 (지은이) / 2019.03.27
43,000원 ⟶ 38,7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신동준 (지은이)
『조선왕조실록』을 정밀하게 사실적으로 추적하여 역대 군왕 27명의 치국평천하 리더십을 당시의 시대 상황과 연결시켜 분석했다. 27명에 달하는 조선조 역대 군왕이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자세로 정사에 임했고, 재위 때 구사한 치국평천하 리더십의 실체가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2권에서는 신권과 붕당이 요동치던 조선의 쇠퇴기를 조명한다. 임진왜란이 시작되었던 시기의 군주 선조부터 광해군, 인조, 효종, 현종, 숙종, 경종, 영조, 정조, 순조, 헌종, 철종, 고종, 순종까지 살펴보며 조선왕조의 신권이 어떻게 왕권과 부딪치며 그 세력을 키워왔는지, 그로 인해 조선이 어떠한 길을 걸었는지 알아본다. 또한 ‘쟁점 Focus’에서 주요 현안을 파헤치고 ‘깊이 읽기’를 통해 『조선왕조실록』의 이해를 돕는다.프롤로그_ 역사는 반복된다 제14장 선조_ 망국적인 붕당정치의 씨앗을 뿌리다 ‘붕당정치’가 만개한 선조의 통치시대 동서분당의 시작 종계변무의 해결 당쟁과 왜란 정유재란의 전개 도학군주와 난세 쟁점 Focus ⑧: 이순신과 원균은 왜 다퉜을까? 조선의 왕릉 ⑭: 선조 - 목릉 제15장 광해군_ 나라를 위기국면에서 구하려 했지만 폐위되다 반정의 희생양 서자의 등극 회퇴변척 사건 칠서지옥과 폐모 사건 반정의 빌미가 된 궁궐 축조 사업 여진족의 흥기 깊이 읽기: ‘정통과 이단’의 정통성 문제 쟁점 Focus ⑨: 광해군을 왜 명군으로 평가할까? 조선의 왕릉 ⑮: 광해군 - 광해군묘 제16장 인조_ 명분론에 휩싸여 국난을 초래하다 도덕과 부도덕 명나라 사신의 횡포 대외 정책의 문제점 정묘호란의 발발 병자호란의 발발 삼전도의 굴욕 소현세자의 돌연사 세자빈 강씨의 폐출 쟁점 Focus ⑩: 인조는 왜 최악의 군주일까? 조선의 왕릉 인조 - 파주장릉 제17장 효종_ 불가능한 북벌론으로 설욕을 꿈꾸다 김자점의 모반 망자존대의 북벌 조선의 왕릉 효종 - 영릉 제18장 현종_ 예송논쟁을 방관하다 사림에 휘둘리다 기해예송의 전개 갑인예송의 점화 중국의 대례지의, 복위 논쟁과 조선의 예송 조선의 왕릉 현종 - 숭릉 제19장 숙종_ 당쟁을 부추겨 왕권 유지를 꾀하다 끝없는 예송 논쟁 허적의 유악 사건 고변의 횡행 송시열과 장희빈 취선당 사건 대리청정의 파문 숙종의 치국평천하 리더십 쟁점 Focus ⑪: 숙종은 왜 환국을 행했을까? 조선의 왕릉 숙종 - 명릉 제20장 경종_ 당쟁의 표적이 되어 단명에 그치다 불안한 출발 경종의 불임과 독살설 조선의 왕릉 경종 - 의릉 제21장 영조_ 탕평책으로 붕당은 해체되었으나 외척 세력이 창궐하다 탕평의 허실 임인옥사 전말 독살설의 실체 이인좌의 난과 남인의 몰락 탕평과 쌍거호대 군신 간의 힘겨루기 사도세자의 횡사 탕평의 한계 영조 리더십에 대한 평가 깊이 읽기: 왜 ‘조’를 사용하는 묘호가 더 많을까? 조선의 왕릉 : 영조 - 원릉영조 제22장_ 정조 드높은 이상과 자신감으로 도학군주를 꿈꾸다 세종을 능가하는 호학군주 잇단 피살 위협 벽파와 시파의 대립 홍국영과 준론탕평 규장각과 노론의 독주 화성 건설과 신해통공 군사론의 허실 쟁점 Focus ⑫: 정조는 독살당한 것일까? 조선의 왕릉 : 정조 - 건릉 제23장_ 순조 가렴주구를 방관해 패망을 재촉하다 황사영 백서 사건 효명세자와 대리청정 쟁점 Focus ⑬: 세도정치의 배경은 무엇일까? 조선의 왕릉 : 순조 - 인릉 제24장_ 헌종 어린 나이 즉위로 혼란을 야기하다 조선 임금 중 가장 어릴 때 즉위한 왕 기해박해와 병오박해 안동 김씨의 복귀 깊이 읽기: 유방은 한고조인가 한고제인가? 조선의 왕릉 : 헌종 - 경릉 제25장_ 철종 왕권이 땅에 떨어진 가운데 문득 즉위하다 이하전의 옥사 군약신강과 세도정치 조선의 왕릉 : 철종 - 예릉 제26장_ 고종 국난의 위기에 엇갈린 행보를 거듭하다 고종의 등극과 대원군의 섭정 쇄국의 본질 대원군의 오판 임오군란의 전개 ‘여우사냥’의 표적 아관파천의 배경 대한제국의 출범 춘생문 사건과 독립협회 광무개혁의 허실 쟁점 Focus ⑭: 고종은 과연 암군일까? 조선의 왕릉 : 고종 - 홍릉 제27장_ 순종 허수아비가 돼 패망을 목도하다 허수아비 황제 박승환의 자결과 안중근의 저격 깊이 읽기: 춘추좌전과 서경집전 쟁점 Focus ⑮: 민씨 척족은 왜 비난받을까? 조선의 왕릉 : 순종 - 유릉 에필로그를 대신하여_ 제왕학과 독사 부록 조선왕조 계보 능묘 및 소재지 생몰연대 및 재위 기간 조선왕조 연표 참고문헌 한국의 CEO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조선왕조실록! 역사적 사실과 실체적 진실로 추적한 정본! 기존의 모든 조선왕조실록 연구를 뛰어넘는 역작! 정밀한 역사적 사실과 미래지향 역사관으로 제시하는 통찰력!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CEO와 리더들의 필수지침서 『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왕조실록』을 정밀하게 사실적으로 추적하여 역대 군왕 27명의 치국평천하 리더십을 당시의 시대 상황과 연결시켜 분석했다. 27명에 달하는 조선조 역대 군왕이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자세로 정사에 임했고, 재위 때 구사한 치국평천하 리더십의 실체가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체계적으로 편제돼 21세기 현재 완벽한 모습으로 전해지고 있는 중국의 『명실록』과 『청실록』조차 양과 질, 두 가지 측면에서 『조선왕조실록』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우선 양적인 면에서 권수로만 보면, 『명실록』은 글자 수로 1,600만 자가량, 『청실록』은 2,400만 자가량이다. 『조선왕조실록』은 권수로 1,894권, 4,965만 자에 달한다. 질적인 면에서도 『조선왕조실록』에는 정사뿐만 아니라 국왕과 신하들의 인물 정보, 외교와 군사 관계, 의례의 진행, 천문 관측 자료, 천재지변 기록, 법령과 전례 자료, 호구와 부세, 요역의 통계자료, 지방정보와 민간 동향, 계문, 차자, 상소와 비답 등 모든 사안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가히 조선조 전 시기를 아우르는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한 왕조의 모든 사안을 꼼꼼하면서도 정확하게 기록한 역사서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2권에서는 신권과 붕당이 요동치던 조선의 쇠퇴기를 조명한다. 임진왜란이 시작되었던 시기의 군주 선조부터 광해군, 인조, 효종, 현종, 숙종, 경종, 영조, 정조, 순조, 헌종, 철종, 고종, 순종까지 살펴보며 조선왕조의 신권이 어떻게 왕권과 부딪치며 그 세력을 키워왔는지, 그로 인해 조선이 어떠한 길을 걸었는지 알아본다. 또한 ‘쟁점 Focus’에서 주요 현안을 파헤치고 ‘깊이 읽기’를 통해 『조선왕조실록』의 이해를 돕는다. 『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이 제시하는 지혜와 통찰! “과거를 잊은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 지금 한반도의 위기는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조선 역사에 대한 인식의 제고가 절실하다. 북핵문제가 전 세계적 이슈로 등장한 이후 남북 간의 표면적인 ‘평화적 정세’와는 정반대로 한반도 주변 4강국의 움직임은 ‘긴장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강대국 사이에 낀 한국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위험천만한 줄타기 외교를 계속하고 있다. 그 와중에 한국경제 또한 위기를 맞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27명에 이르는 조선조 역대 군왕의 치국평천하 리더십을 샅샅이 뒤져서 살펴야 하는 진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중 무역전쟁과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속에서 안팎으로 맞닥뜨리는 여러 난관을 슬기롭게 타개하는 강력한 지혜와 힘이 필요하다. 첫째, 조선시대는 21세기를 사는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상사적으로 볼 때 한국의 대통령은 ‘선출된 왕’의 모습에 가깝다. 자국의 역사문화에 기초하지 않은 체제 및 이념의 이식은 결국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 진실과 사실에 근거한 우리의 역사문화관의 정립이 시급하다. 둘째, 21세기 한반도의 혼란스러운 모습이 조선왕조 교체기의 혼란스러운 모습과 사뭇 닮아 있다는 점이다.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도 큰 틀에서 보면 천하의 패권이 서구에서 동아시아로 넘어오는 미중 교체기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천하의 주인이 바뀌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조선의 역대 군왕들이 어떤 치국평천하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여부를 탐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 『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인가? 1. 21세기 한국의 문제에 대한 탁월한 해답! 지금 한반도는 최고의 위기다. 북미·미중 갈등과 경제전쟁, 절체절명의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역사 속에 출구가 있다. 21세기 한반도의 혼란은 조선왕조 교체기의 모습과 흡사하다. 500여 년의 역사를 실체적 진실로 추적한 정본 조선왕조실록이 그 해답을 준다. 2. 519년 조선왕조의 흥망성쇠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미래적 통찰! 조선왕조는 500여 년 동안 3번의 천하대란을 겪었다. 원명 교체기에 조선을 건국했고, 명청 교체기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었으며, 천하의 패권이 동양에서 서양으로 넘어가고, 동아시아의 패자가 청에서 일본으로 바뀌는 시기에 나라를 빼앗겼다. 그리고 천하의 패권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다시 넘어오고 있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어떤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이 그 통찰을 제시한다. 3. 지금까지의 『조선왕조실록』 연구를 뛰어넘는 실체적 진실의 정본! 그동안 여러 재조, 재야 사학자들에 의해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많은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흥미 본위의 연구가 이루어지기도 하며, 사실 왜곡까지 일어나고 있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것에 대비하면 수많은 야사를 근거로 검증되지 않은 사실로 역사적 왜곡의 우려가 있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이나 조선시대 관련서 역시 흥미 위주의 독살설에 근거하여 역사적 사실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에 반해 『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은 역사적 사료를 철저히 추적하여 쓴 최고의 정본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황금부엉이 / 조원선 글 / 2011.03.08
15,800원 ⟶ 14,220원(10% off)

황금부엉이소설,일반조원선 글
회사 동료와 커피 마시고 수다 떠는 시간을 줄여 자투리 시간을 조금만 활용한다면 누구나 한 달에 7자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단독으로 마케팅하기 어렵고 블로그와 병행 사용해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블로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홈베이스가 된다. 이를 잘 활용하면 누구든지 블로그를 이용하여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이 책은 이러한 블로그를 어떻게 만들고 운영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블로그를 개인일기장 용도로만 활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명확한 계획을 세워 만드는 법, 업에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하려면 블로그 제목과 포지셔닝을 어떻게 해야 하고, 포털에서 자신이 포스팅한 글이 검색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포스트를 작성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또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법등을 알려주어 블로그라는 세상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움켜잡을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한다.머리말 프롤로그 CHAPTER 01 돈이 되는 블로그 돈 되는 블로그 개인일기에서 시작해 타인과 소통하는 블로그 블로그 세상과 만나다 블로그 매력 속으로 블로그에 올린 글이 갖는 값어치 말하는 자, 듣는 자 이 정보 진짜야? 가짜야? 고객에서 마케터로 기업블로그 운영의 한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홈베이스 블로그 서셜네츠위크서비스SNS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블로그와 스마트폰의 결합 블로그 시장의 전망 양질의 블로그 CHAPTER 02 누구나 블로그로 7자리 수익을 낼 수 있다 살 빠진 뚱아저씨, 살 찐 뚱아저씨 통장 신용불량자에서 월 매출 수억 원대 사장님이 되다 금융권 고액연봉 조 대리, 연봉과 맞먹는 블로그 수입 한국의 고다미스트, 올댓서울 CHAPTER 03 7자리 수익을 내는 블로그 특성 소소한 일상생활을 담은 블로그 전문적인 정보를 담은 블로그 1인미디어로서 네티즌과 소통하는 블로그 오프라인 블로그 활동은 양념 진정성 있는 콘텐츠 생성 CHAPTER 04 7자리 수익을 내는 블로그 활동 블로그 활동 1 블로그 포스팅과 전문 리뷰 블로그 활동 2 블로그 체험단과 기자단 진솔한 경험 공유, 블로그 체험단 전문기자보다 더 영향력 있는 블로그 기자단 블로그 활동 3 책 출판, 강의·컨설팅, 원고청탁 책 풀판에 적합한 블로그 콘텐츠 블로그 주제와 관련된 가의 초청 및 컨설팅 칼럼이나 기사 형식의 원고청탁 블로그 활동 4 공동구매와 이벤트 블로그 공동구매 진행수수료 블로그로 고동구매할 때 주의해야 할 일곱 가지 원칙 기업제휴로 진행하는 블로그 이벤트 블로그 활동 5 기업스폰서 유치 블로그를 후원하는 기업스폰서 기업스론서를 받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 블로그 활동 6 블로그 배너·문맥광고, M&A 블로그 운영 주제와 맞는 배너·문맥광고 블로그 인수M&A 블로그 활동 7 해외블로거의 돈 버는 방법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기부Donation 문구 링크광고TextLink Ads CHAPTER 05 7자리 수익을 내는 블로그 제작 1단계 블로그매체 선택 : 설치형 블로그 vs. 가입형 블로그 설치형 블로그 가입형 블로그 설치형과 가입형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티스토리 블로거가 네이버 블로거를 무시하는 이유 네 가지 포털블로그와 전문블로그 중 승자는? 2단계 블로그 꾸미기 블로그 포지셔닝, 나 이런 사람이야! 방문자를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블로그 이름 만들기 블로그의 뼈대, 레이아웃 설정하기 블로그 디자인 위젯직접등록을 이용한 블로그 어필 Style을 이용한 초간단 텍스트위젯 만들기 블로그 프롤로그 설정 블로그 상단메뉴 지정 블로그에 어떤 배경음악을 넣는 게 좋을까? 3단계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 주제를 선정할 때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포스팅 글을 우선적으로 노출해 주는 검색엔진최적화(SEO)와 블로그 품질지수 검색결과값에 우선적으로 노출되게 하는 글쓰기 팁 네 가지 비인기 키워드를 무시하지 마라 블로그 마케팅하기에 좋은 키워드란? 블로그 주제 선정의 블루오션과 레드오션 주제 선정의 딜레마 : ‘방문자’와 ‘구독자’라는 두 마리 토끼 페이지뷰를 늘리자 적당한 포스팅 길이는? 겸손한 전문블로거가 되는 글쓰기 습관 방문자를 늘리고 클릭을 유도하는 게시글 제목 나만의 글쓰기 패턴을 만들자 포스팅의 화룡정점, 태그 달기 기획 연재글이 좋은 이유 다섯 가지 기획 연재글을 잘 쓰는 팁 열 가지 기타 알아두면 좋은 블로그 팁 수익 활동에 필요한 구비서류 주제가 두 개인 블로그와 한 개인 블로그 중 어떤 게 더 좋을까? 방문자의 덧글을 유도하는 다섯 가지 방법 블로그 덧글 수 늘리기 적당한 포스팅 주기는? 고의적인 악플 덧글에 대응하는 방법 은근히 기업에 자신을 알리는 홍보 노하우 네 가지 CHAPTER 06 황금알을 낳는 거위 블로그 죽이지 않기 블로그 리스크 관리 블로그 운영 시 주의사항 세 가지 정치적 색을 내지 마라 똑같은 내용의 글을 반복해서 올리지 마라 너무 많은 논쟁을 유도하지 마라 블로거가 경계해야 할 ‘블로그 명예훼손죄’ 파워블로거, 1인미디어로서의 빛과 그늘 블로그 ‘명예훼손죄’ 그게 뭐지? 제휴마케팅 웹사이트의 링크를 사용하지 마라 카운팅 태크를 사용하지 마라 에필로그 [부록]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 찾아보기이제는 올드미디어서비스 취급을 받는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대, 그 블로그로 과연 돈을 벌 수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은 한 달에 몇 십만 원이라도 좋으니 부수입이 있었으면 하고 바란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직장인은 하루 종일 회사에 얽매여 있는 입장이라 퇴근 후 따로 시간을 내어 수익 활동을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직장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얽매여 있는 전업주부나 프리랜서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다들 이런 상황이니 마음은 굴뚝같으나 현실에 치여 실천하지 못한 채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회사 동료와 커피 마시고 수다 떠는 시간을 줄여 자투리 시간을 조금만 활용한다면 누구나 한 달에 7자리(몇 백만 원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런 기적 같은 일이 어디 있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대 돈이 되는 블로그 바야흐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대세긴 대세다. 얼마 전에 \'소셜 네트워크\'라는 페이스북과 관련된 영화까지 상연되었으니 말이다. 더구나 연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마케팅 관련 서적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관련 기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에 소개된다. 그래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대표주자인 양 취급받는 트위터가 처음 나왔을 때 대다수가 앞으론 트위터가 온라인을 장악할 것이며, 온라인 수익모델도 트위터뿐이라고 예측했다. 국내에서도 싸이월드처럼 블로그도 점점 소멸할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현실은 어떤가. 여전히 블로그는 건재하며, 실제로 온라인에서 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 매체도 블로그다. 물론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전혀 수익을 낼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매체는 1인미디어의 홈베이스 역할을 하는 블로그뿐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단독으로 마케팅하기 어렵고 블로그와 병행 사용해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블로그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홈베이스라고 하는 것이다.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일반인도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블로그는 매체 특성상 개인과 개인 사이에 소통이 일어나야 살아남을 수 있다. 또 개인이 뛰어노는 공간이기에 기업이 이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여지란 거의 없다. 소비자는 보통 기업에서 제공하는 광고성 정보에 거부감을 보이지만 자신과 동등한 입장에 있는 개인이 올린 정보에는 무한 신뢰를 보인다. 그러니 기업 입장에서는 블로그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해 자사제품을 홍보하려면 블로거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서 블로그를 이용해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책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용설명서 류의 책은 많이 있다. 하지만 블로그를 어떻게 만들고 운영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다년간 소셜네트워크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하며 직접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다. 또 대학생 시절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며 블로그를 이용해 매월 월급 이상을 버는 경험도 했다. 이처럼 생생한 현장 경험이 많은 저자가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해야 실질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뜬구름 잡는 얘기가 아닌 일반인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말이다. 물론 이 책을 읽기만 하면 바로 돈을 벌 수 있다는 허황된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발판 삼아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누구나 꿈에 그리던 월 7자리 수익을 낼 수 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이다. 블로그를 개인일기장 용도로만 활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명확한 계획을 세워 만들어야 한다. 기업에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하려면 블로그 제목과 포지셔닝을 어떻게 해야 하고, 포털에서 자신이 포스팅한 글이 검색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포스트를 작성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또 오랫동안 열심히 운영하여 어느 정도 인기를 얻은 블로그를 하루아침에 죽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그간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실질적인 블로그 운영기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즉, 블로그로 수익을 내려면 처음부터 어떻게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해야 하는지 다양한 운영 노하우가 집대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이 누구든 이 책으로 블로그라는 세상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움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꼭 필요한 독자 - 블로그만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 않는 초보블로거나 블로그를 좀 더 활성화하고 싶은 블로거 - 아이를 키우며 가사일과 병행해서 돈을 벌고 싶은 전업주부 -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블로그로 투잡의 꿈을 이루고 싶은 ?장인 - 일도 하고 여유도 즐기고 싶은 프리터족이나 프리랜서 추천평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한 내용을 직접 블로그에 적용해 인생역전에 성공한 사람 중 한 명으로서 그는 ‘블로그의 모든 것’이라 말하고 싶다. 블로그 운영 노하우는 물론 진정성 있는 블로그 운영, 매력적인 블로거가 되는 방법 등 성공을 만드는 블로그가 어떤 것인지 이 책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디자인문구 플떡랜드 대표이자 사업가 블로거 플떡플떡 남용섭(http://nys972.blog.me) 전업주부로서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던 블로그가 이젠 삶을 질적?양적으로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이 책으로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부분,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풀리지 않던 숙제를 한꺼번에 해결한 듯한 기분이다. 블로그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블로그는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을 것이다. - 주부 파워블로거 클라라 정진희(http://blog.naver.com/isa0814) 대학교에 입학해 여자친구와의 추억을 남기려는 목적에서 시작했던 블로그! 그런 블로그가 인기를 얻으면서 또래보다는 윤택한 문화생활과 금전적으로 넉넉한 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블로그는 내 대학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보석 같은 존재다. 하지만 돈벌이에 급급해 상업적인 정보만 올렸다면 지금과 같은 혜택을 블로그가 가져다주지 못했을 것이다. 블로그 운영으로 돈을 벌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지 이 책에서 모두 알게 될 것이다. - 대학생 블로거 올댓서울 이강호(http://allthatseoul.co.kr) 어느 정도 블로그를 운영한 뒤에는 대부분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하지만 블로그 운영 팁을 전문적으로 알려주고 수익모델을 찾을 수 있게 지도해 주는 곳이 마땅히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책이 나왔다니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다.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기 원하는 사람은 물론 블로그 마케팅 실무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이 책으로 블로그 비즈니스에 도전해 보라! - 네이버 스마트폰 대표카페 ‘이지스마트폰’ 매니저이자 IT 파워블로거 블루오션 김학균(www.touchmobile.co.kr) 그동안 블로그 관련 서적이 여러 권 출간되었지만 대부분 블로그 운영 방법보다는 블로그의 현상만 분석해 놓았다. 그에 반해 이 책은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해야 돈을 벌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해 준다. 실전에 바탕을 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블로그로 돈을 벌기를 원하는 개인은 물론 기업 실무자에게 진정성 있는 블로그란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려줄 것이다. - 나준희( 역자, 충주대 경영학 교수)
의역 금강경
보민출판사 / 고닐 (엮은이) / 2023.08.18
12,000

보민출판사소설,일반고닐 (엮은이)
읽고 쓰기만을 위한 주술적 용도의 금강경이 아니라 부처님께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듣는 담론의 형태를 빌어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일어나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세하고 꼼꼼하게 살피고 관찰하여 그때그때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여 지금 바로 행복함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다. 또한 금강경은 학문이나 이론의 개념 연구를 위한 학술서적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먹은 후에 느끼는 감동처럼 붓다의 몸짓과 말과 마음을 따라 배우면서 바로 내가 본래 부처였음을, 바로 내 앞의 당신이 본래 부처였음을, 바로 우리가 본래 부처였음을 일깨우고 불자들의 신행을 독려하여 복력을 증장하고 행복한 삶을 선사하기 위한 붓다의 자애로운 삶의 실천 레시피이다.깨달음의 실천 레시피 의역 《금강경》 금강경과 내 삶의 신행 깨달음의 실천 레시피 의역 《금강경》 편집 구성 일상에서 독송(기도)하는 방법 금강경 독송 입재 서원문 독송 전前 선행 의식 제1분 금강경 법회 기원정사 설법전法會因由分 제2분 수보리존자가 가르침을 청하다善現起請分 제3분 실천하는 삶이 대승보살이다大乘正宗分 제4분 집착 없는 보시의 복덕은 헤아릴 수 없다妙行無住分 제5분 형상有爲은 참이 아니다如理實見分 제6분 진리를 구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다正信希有分 제7분 얻은 법도 설한 법도 없다無得無說分 제8분 이 가르침이 곧 깨달음이다依法出生分 제9분 깨달음에는 모습이 없다一相無相分 제10분 깨달음의 세계를 꾸민다莊嚴淨土分 제11분 무위의 복은 수승하다無爲福勝分 제12분 바른 가르침이 곧 법이다尊重正敎分 제13분 금강반야바라밀경이라 하라如法受持分 제14분 상 없음이 아누다라삼먁삼보리다離相寂滅分 제15분 금강경의 실천 공덕은 한량없다持經功德分 제16분 실천하는 삶은 업장을 소멸한다能淨業障分 제17분 상 없음이 참된 보살이다究竟無我分 제18분 부처님은 모든 것을 보고 있고 알고 있다一體同觀分 제19분 복덕으로 교화하라法界通化分 제20분 여래는 형상을 벗어났다離色離相分 제21분 설한 법이 없다非說所說分 제22분 얻은 바가 없음이 아누다라삼먁삼보리다無法可得分 제23분 집착 없이 행하라淨心行善分 제24분 최고의 공덕은 전법이다福智無比分 제25분 교화함도 교화할 중생도 없다化無所化分 제26분 형상에 미혹하지 말라法身非相分 제27분 끊어짐도 없어짐도 없다無斷無滅分 제28분 누리지도 탐하지도 않는다不受不貪分 제29분 여래는 오고 감이 없다威儀寂靜分 제30분 부분과 전체의 참 모습一合理相分 제31분 견해를 일으키지 말라知見不生分 제32분 가르침의 갈무리應化非眞分 독송 후後 마무리 의식 금강경 독송 회향 발원문 금강경(경전經典)의 출현 배경 금강경의 사상四相 금강경 사구게四句偈 금강경 대의大意 사성제의 이해 금강경 본문 - 용어 이해 불경 편찬의 시기별 약식 연감 중국의 불교 전래 한국의 불교 전래와 불교사적 기록 조계종 표준 한글 금강경 참고 자료 법공양 안내 / 법회 강좌 / 신행상담본 깨달음의 실천 레시피 의역 《금강경》의 내용은 가능한 일상의 상용 언어로 불자뿐만 아니라 금강경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누구나가 ‘읽거나 사경하기 쉽고, 기도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문맥과 가독성의 자연스러움에 초점을 두었고, 형식에서는 독송 전 의식부터 마치는 회향 발원까지 기도를 위한 예경 의식을 갖추었다. 또한 불경 편찬의 시기별 약식 연감을 수록하여 부처님 열반 이후 2,600여 년의 장구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상좌부의 빠알리어 경전과 대승불교의 한역 경전들이 어떻게 전승되어 왔는지 이해를 돕고자 간략하게나마 내용을 보태었다. 모쪼록 이토록 귀하고 소중한 붓다의 가르침인 금강경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쓰고 배우고 익히면서 실천하고 더불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아는 만큼 잘 설명하고 가진 만큼 널리 베푸는 대승보살이 되자. 그러다 보면 무시로 아누다라삼먁삼보리로 나아가리라.금강경 독송 입재 서원문시방 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 법보와 보살 성문 스님들께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옵소서.제가 지금 금강반야바라밀경을 독송하며 진실한 마음과 정성으로 서원하옵니다.시작 모를 옛적부터탐내고 성내는 어리석은 성품으로 선근 공덕을 외면하고 온갖 업장을 쌓아온 과거 현재 미래를 일심으로 참회하옵니다.바라옵건대 부처님이 이끄시고문수 보현보살님과 관음 지장보살님이 살피셔서 육바라밀 실천하는 대승보살이 되어삼라만상 모든 곳을 장엄하게 하옵소서.이러한 서원 공덕으로부모 형제를 비롯한 일가친척과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인연들의 모든 소망이 성취되게 하옵소서. 선망 조상님과 유주무주의 일체 고혼들이극락세계에 왕생하시옵고마침내는 제불 보살님의 가피와 영험으로 아누다라삼먁삼보리를 성취하여 열반에 이르게 하여지이다.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시크릿 승마노트
좋은땅 / 정구현 (지은이) / 2021.01.28
18,000원 ⟶ 16,200원(10% off)

좋은땅취미,실용정구현 (지은이)
짜릿하고 따뜻했던 말 위의 고군분투 이야기이다. 저자 정구현은 10여 년간 만났던 많은 전문가들의 주옥같은 이론과 이른 새벽에 일어나 고군분투했던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기록했다.들어가며 프롤로그 제1부 반갑다 승마야! 승마와 만나기 알쏭달쏭 승마 기승술 37.5℃, 당신의 말은 당신보다 따뜻하다 SNS를 위한 말 사진 찍기 매뉴얼 〈상〉 SNS를 위한 말 사진 찍기 매뉴얼 〈하〉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말 브랜드 제2부 호기심 키우기 승마용품 멋 내기 ‘비정상의 정상화’ 내 말 사용설명서 ‘겁쟁이를 부탁해’ 승마인들은 주유소에 잘 안 간다? 등자 길이와 등자를 어떻게 하면 잘 조절하지? 너의 머리는 소중하니까… 승마는 여성이 잘한다? 공연·경기 즐기면 실력 쑥! 제3부 기본 다지기 첫 발걸음 떼기 타고 내릴 땐 왼쪽서… 갈기·고삐는 꽉 쥐어야 드디어 마장으로 Go Go ‘평보 천리’… 가장 느린 보법으로 첫걸음 평보 드디어 출발 평보 보폭 조절 경속보로 달리는 맛보기 좌속보, 몸을 천 가방이라고 생각하세요 속보의 응용 드디어 뛴다… 구보 맛보기 속도 내 달려 봅시다 구보의 응용 제4부 허세를 위한 승마교실 말 위에서 잘 지내기 〈상〉 말 위에서 잘 지내기 〈중〉 말 위에서 잘 지내기 〈하〉 ‘장애물’ 도전해 볼까요? 장애물을 넘기 위한 준비운동 장애물을 넘기 위한 과정 제5부 고수되기 ‘말 운전대’ 고삐 사용법 마장 밖으로 외승 즐기기 예쁜 원 그리며 걷기 8자 운동 꼬불꼬불 S자 만들기 조마삭 돌리기 기승 프로그램 설계 제6부 해외 승마 기행 유럽 말산업 탐방기 프랑스 승마 이야기 독일 승마학교 이야기 미국 재활승마 이야기 일본 승마 이야기 호주 마차경기 이야기 에필로그 부록 감사의 말《시크릿(secret) 승마노트》는 짜릿하고 따뜻했던 말 위의 고군분투 이야기이다. 저자 정구현은 10여 년간 만났던 많은 전문가들의 주옥같은 이론과 이른 새벽에 일어나 고군분투했던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기록했다. 이 책을 통해 ‘함께’이기에 아름다운 스포츠 승마를 접하는 많은 분들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 진정한 승마인이 되기 위한 비법노트 ≪서울경제신문≫에 연재되었던 〈정구현의 승마속으로〉라는 칼럼을 쓴 저자는 ≪1000일간의 승마표류기≫에 이어 《시크릿(secret) 승마노트》를 펴내었다. ≪1000일간의 승마표류기≫가 일기였다면 《시크릿(secret) 승마노트》는 저자가 승마를 시작하고 느꼈던 경험들, 국내외 전문가들의 가르침을 잊지 않기 위해 적어 두었던 메모에서 시작된 ‘비법노트’라고 할 수 있다. 승마를 하기에 적합한 자세부터, 적합한 용품,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말과의 교감까지 다루고 있으니 책을 펼친 후 승마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고 결국 승마세계에 빠져들 것을 단언한다. “온몸으로 말을 느끼고 온몸으로 생각하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접근하”여 진정한 승마인이 되기를 바란다.
학교를 바꾸다
우리교육 / 김성천.박성만.이광호.이진철 글 / 2010.05.17
13,000원 ⟶ 11,700원(10% off)

우리교육소설,일반김성천.박성만.이광호.이진철 글
교장공모제도를 통해 학교개혁의 싹을 틔운 세 학교 이야기 새로운 학교 실험 2년, 그 치열한 기록을 담다 교장공모제는 교육운동 단체들이 오랫동안 주장해 온 교장 승진 제도에 대한 개선 요구를 참여정부 시절 제도화한 것이다. 기존의 교장 승진 제도는 교육청이 정한 기준에 맞춰서 승진 점수를 쌓아 온 교사가 교장이 되는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구조에서 교장이 된 사람은 다시 관료 체계의 핵심 고리가 되어 학교에 대한 교육청의 지배를 공고히 한다. 『학교를 바꾸다』는 조현초, 덕양중, 그리고 홍동중까지, 교장공모제를 통해 학교개혁의 싹을 틔운 세 학교 이야기를 담았다. 세 학교는 모두 교육소외 지역에 위치해 있다. 교장공모제를 통해 일궈 낸 가장 큰 성과는 교사, 학부모,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재탄생한 것이다. 승진 점수를 위한 교사 간 경쟁이 아닌 교사들의 자발적 헌신과 협력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학교개혁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교사들은 성장하며 학교교육의 주체로 다시 태어났다. 학부모들은 직접 학교장을 선출하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학교교육의 주체로 재조직되고 자연스럽게 학교운영의 권한과 책임을 나누어 맡게 되었다. 이들 세 학교는 학생 인권과 자치활동을 존중하고 학생의 의견을 반영한 규정과 학칙을 만들어 간다. 주체들의 자발성과 협력, 참여와 소통을 통해 이 세 학교는 공공적 가치에 기반한 ‘배움의 공동체 학교’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펴내는 글 : 우리가 경험한 희망을 나누려고 합니다 프롤로그 : 새로운 학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이광호 조현초등학교 이야기 :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 박성만 덕양중학교 이야기 : 학교, 돌봄의 철학을 실천하다 / 김성천 홍동중학교 이야기 : 지역과 함께 일구는 농촌 학교 / 이진철 에필로그 : 좌담 : 새로운 학교 실험, 2년의 경험을 나누다평교사, 교장이 되다 교장공모제도를 통해 학교개혁의 싹을 틔운 세 학교 이야기 새로운 학교 실험 2년, 그 치열한 기록을 담다 조현초가 교장공모제를 실시한다는 공고가 나자 교장 자격을 소지한 관내 다른 학교의 교감 한 분과 본교 교감, 이중현 교사를 포함한 평교사 두 명 등 네 명의 지원자가 나타났다. (…) 심사 기간 동안 떠돌던 소문과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학교운영위원들은 이중현 교사를 조현초의 공모제 교장으로 선택했다. (조현초등학교 이야기, 본문 60~62에서) 홍동중은 교장공모제 제1차 시범운영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2007년 9월 1일 자로 이정로 교사가 공모 교장으로 임용되었다. 공사립학교에서 교원의 직급에 관계없이 공개 모집하여 교장으로 임용되는 제도인 교장공모제가 처음 실시되면서 고등학교 평교사이던 이정로 교사가 교장이 된 것이다. (홍동중학교 이야기, 본문 194~195쪽에서) 조현초, 덕양중, 그리고 홍동중까지, 교장공모제를 통해 학교개혁의 싹을 틔운 세 학교 이야기를 담았다. 교장공모제는 교육운동 단체들이 오랫동안 주장해 온 교장 승진 제도에 대한 개선 요구를 참여정부 시절 제도화한 것이다. 기존의 교장 승진 제도는 교육청이 정한 기준에 맞춰서 승진 점수를 쌓아 온 교사가 교장이 되는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구조에서 교장이 된 사람은 다시 관료 체계의 핵심 고리가 되어 학교에 대한 교육청의 지배를 공고히 한다. 이런 교장 승진 제도 하에서 수업에 탁월하거나 생활지도에 전념하는 교사는 인정받지 못하고 교사들은 승진 점수 따는 데만 몰두하게 되면서 교사들의 삶은 황폐해지고 학교는 왜곡되었다. 2007년 9월, 처음 도입된 교장공모제를 통해 교장 승진 제도가 가진 병폐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고, 학교개혁에 대한 건강한 열망을 가진 평교사들이 교장이 되면서 새로운 학교 모델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새로운 학교 운동을 시작하다 ‘새로운 학교’란 말 그대로 ‘기존의 학교’와 다른 학교이다. 기존의 학교란 획일적인 입시 중심 교육과 관료적 통제로 요약된다. 따라서 입시 중심 교육의 극복, 교육과정의 다양화, 학습의 개별화, 관료적 통제를 넘어선 교육 주체들의 민주적 소통과 협력 문화 등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는 곧바로 ‘새로운 학교’의 가치이자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 (프롤로그, 본문 16쪽에서) 배움이란 아이들을 들여다보고 성장시키는 일이며 아이들이 속한 환경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데 교사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조현초만의 교육과정을 만들기로 했다. 농산어촌 학교의 일반적인 문제인 학습 기회 부족과 낮은 학력, 문화적인 경험 부족, 낮은 자존감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의 장점인 건강한 생태계, 넓은 학습 공간, 적은 학생 수, 교사들의 자발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고민하면서 교사들 모두가 청춘이었다. (조현초등학교 이야기, 본문 75~76쪽에서) 이 책에 등장하는 세 학교는 모두 교육소외 지역에 위치해 있다. 조현초와 홍동중은 농촌 소규모 학교로 학생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었고, 덕양중은 도심 인근의 낙후된 지역에 위치해 있고 경제적으로 형편이 열악한 아이들이 많이 다녔다.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을 지역 특성에 맞게 특성화하고 다양화하면서 학교를 변화시켜 나간다. 조현초는 농산어촌 학교의 교육소외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용문산 일대 생태환경의 강점을 살린 교육과정을 만들어 간다. 홍동중은 풍부한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해 생태친화적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고 축제를 만들어 갔다. 덕양중은 독서교육과 프로젝트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하고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려 노력했다. 대학생 멘토링, 미디어교육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와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도 했다. 낙후된 세 학교가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다른 학교들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꿈꾸게 한다. 교육의 주체를 일으켜 세우다 덕양중이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교육 퍼즐의 일부가 될 수는 없었지만, 덕양중 구성원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곁에서 관찰하고, 기록했다. 이들이 걸어온 과정에는 치열한 토론과 갈등과 아픔과 수고가 스며들어 있다. 시행착오와 실패도 있었다. 2년 이상 덕양중을 참여 관찰하면서 나는 학교를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덕양중학교 이야기, 본문 184~185쪽에서) 학부모회 활동도 자율과 소통, 의사 결정의 민주화를 중시한다. 2008년에는 ‘공부하는 학부모’라는 모토 아래 ‘자녀와의 의사소통’을 주제로, 2009년에는 ‘부모-자녀 세대간 차이 극복’을 목적으로 ‘요즘 우리 아이들의 특성 이해’를 주제로 정기 강좌를 개최했다.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녀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책 읽기’ 같은 행사도 기획했다. 정기적으로 학교에서 영화를 함께 보기도 한다. 때로는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기도 한다. 아버지들은 자녀교육에 관심은 있어도 막상 자녀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기회가 많지 않다. ‘아이들과 친해지기’를 목표로 격주 토요일마다 아버지들과 아이들이 함께 축구 경기를 한다. 학부모회는 음식을 마련해 준다. (홍동중학교 이야기, 본문 215~216쪽에서) 교장공모제를 통해 일궈 낸 가장 큰 성과는 교사, 학부모,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재탄생한 것이다. 개혁의 씨앗은 교사들의 변화로부터 시작되었다. 승진 점수를 위한 교사 간 경쟁이 아닌 교사들의 자발적 헌신과 협력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학교개혁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교사들은 성장하며 학교교육의 주체로 다시 태어났다. 교장공모제는 학부모들의 학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폭발적으로 증대시키기도 했다. 학부모들은 직접 학교장을 선출하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학교교육의 주체로 재조직되고 자연스럽게 학교운영의 권한과 책임을 나누어 맡게 되었다. 또한 이들 학교는 학생들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 학생 인권과 자치활동을 존중하고 학생의 의견을 반영한 규정과 학칙을 만들어 간다. 주체들의 자발성과 협력, 참여와 소통을 통해 이 세 학교는 공공적 가치에 기반한 ‘배움의 공동체 학교’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추천평 한국교육에 희망은 있는가? 탈학교운동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지금, 그곳에서 희망의 싹을 찾는 일은 가능한가?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해 학교현장에서 보내는 답이다.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통해 교장이 된 평교사 출신의 세 분 교장 선생님이 각각의 학교에서 이뤄 낸 변화는 공교육 현장에서도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육’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증거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공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핵심 요건을 몇 가지 확인할 수 있다. 그것은 분명한 교육철학과 민주적 리더십을 갖춘 교장 선생님과 열정적인 교사들, 그리고 그들이 자유롭게 교육과정을 구상할 수 있는 자율적 공간이다. 그 가운데서도 자율적 공간의 확보는 결정적이다. 그것 없이는 아무리 열정이 있는 교장과 교사라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 권태선 (한겨레 논설위원) 우리 가족은 4년 전, 복잡한 서울을 떠나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 용문으로 이사를 왔다. 우연하게도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던 해에 교장공모제를 통해 오신 이중현 교장 선생님을 만났다. 아이는 이모나 삼촌 같은 선생님들의 정겨운 보살핌 속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자연을 학습하며 신나는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얼마 전 중학교 교사 한 분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우리 아이가 얼마나 행복해하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고 우리 부부가 공교육에 얼마나 감동하며 살고 있는지를 말씀드렸더니 앞으로 점점 교장공모제가 유명무실해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나만 행운을 누린다는 사실이 전혀 달갑지 않다. 이 책을 통해 교장공모제 학교의 개혁 사례가 널리 알려져 그 성과를 이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 오지혜 (배우, 조현초 학부모) 이 책은 읽기에 신이 난다. 그동안 대안도 희망도 없을 것만 같았던 교육 현실에 등대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세 교장의 지도력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승진 경쟁에 과열된 기존 학교의 교무실이 더 답답하게 느껴진다. 준비된 교사가 교장이 되었을 때 학교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정독해 볼 것을 권한다. 나 역시 이세 학교를 방문하고 교장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경험한 희망을 함께 나누었다. 이 책에 실린 학교들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지금의 교장 승진 제도의 병폐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으로 자라길 바란다. - 성열관 (경희대 교수)
나가누마 스쿨 취업 & 비즈니스 일본어
시사일본어사 / 우에키 카오리, 기노시타 유키코, 후지이 미네코 (지은이) / 2018.05.18
14,500원 ⟶ 13,050원(10% off)

시사일본어사소설,일반우에키 카오리, 기노시타 유키코, 후지이 미네코 (지은이)
1948년 설립된 명문 일본어 학교 ‘나가누마스쿨 도쿄일본어학교’에서 ‘비즈니스 일본어 코스' 교육 과정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교재로, 구직 활동부터 입사 초기에 필요한 실무 일본어를 단시간에 익힐 수 있도록 핵심적인 부분을 전별하여 구성했다.I 일본 회사에 입사하기 1. 자기소개  2. 자기분석  3. 업계업종직종  4. 근무 조건  5. 자기PR  6. 지원 동기  7. 이력서송부장  8. 면접 보는 법 II 비즈니스 일본어 익히기 1. 경어  2. 인사  3. 전화 받기  4. 전화 걸기  5. 전화로 약속 잡기  6. 방문  7. 비즈니스 메일 III 직장인의 기본 자세 익히기   1. 보고연락상담  2. 사례 연구 ①  3. 사례 연구 ② 별책 해답해설  주요 어휘 WORK SHEET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의 필독서! 1948년 설립된 명문 일본어 학교 ‘나가누마스쿨 도쿄일본어학교(長沼スクル東京日本語校)’에서 ‘비즈니스 일본어 코스' 교육 과정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교재로, 구직 활동부터 입사 초기에 필요한 실무 일본어를 단시간에 익힐 수 있도록 핵심적인 부분을 전별하여 구성했습니다. 본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과의 내용은 독립된 형식으로 구성되어 순서와 무관하며, 단계별 학습 형식이 아니므로 필요에 따라서 어느 과부터 학습해도 상관없습니다. ① 일본 회사에 입사하기 (구직활동 능력 습득) 일본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실전 능력을 키우기 위한 내용을 학습합니다. (자기소개, 자기분석, 업계업종직종, 근무 조건, 자기PR, 지원 동기, 이력서송부장면접 보는 법) ② 비즈니스 일본어 익히기 (업무적인 일본어 능력 습득) 취업 준비부터 입사 초기에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일본어를 학습합니다. (경어, 인사, 전화, 방문, 비즈니스 메일) ③ 직장인의 기본 자세 익히기 (직장인 기초 능력 육성) 직장인으로서 익혀두어야 할 기본적인 자세 및 사고방식, 관습에 대해 학습합니다. (보고연락상담, 사례 연구)
스타일링이 쉬운 핸드메이드 여성복 2
핸디스 / 사토 카나 지음 / 2017.08.07
15,000원 ⟶ 13,500원(10% off)

핸디스취미,실용사토 카나 지음
스타일링이 쉬운 핸드메이드 여성복 시리즈 두번째 책. 패턴을 응용하여 다양한 디자인의 옷으로 탄생되는 실용적이고 멋스러운 여성복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블라우스, 재킷, 원피스, 스커트, 팬츠 등 5가지 테마로 총 24가지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아이템들을 활용한 스타일링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한글로 표기된 네 가지 사이즈의 시접 포함 실물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정확한 치수를 기재하고 있어, 직접 제도하여 패턴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06 A tops & one-piece 20 B gather & tuck skirt 26 [추천 코디네이션!] pattern A, B 32 C cache coeur 36 D tight skirt 42 E wide pants 50 [추천 코디네이션!] patternA, B 57 HOW TO MAKE심플하면서 멋스러운 나만의 옷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스타일링이 쉬운 핸드메이드 여성복Ⅱ"에서는 패턴을 응용하여 다양한 디자인의 옷으로 탄생되는 실용적이고 멋스러운 여성복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블라우스, 재킷, 원피스, 스커트, 팬츠 등 5가지 테마로 총 24가지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책 속 아이템들을 활용한 스타일링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7호, 9호, 11호, 13호로 총 4가지 사이즈의 시접 포함 실물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정확한 치수를 기재하고 있어 직접 제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타일링이 쉬운 핸드메이드 여성복Ⅱ]와 함께 실용적인 나만의 옷을 만들어 보세요. 1. 나만의 옷을 직접 만들어보자! "스타일링이 쉬운 핸드메이드 여성복Ⅱ"와 함께 심플하면서 멋스러운 옷을 만들어 보세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나만의 옷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자세하게 설명된 일러스트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책 속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한글로 표시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일본어로 가득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시접포함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습니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 됩니다.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자세한 사이즈를 수록하고 있어 직접 제도하여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지에이북스 / 마틴 켐프 (지은이), 이상미 (옮긴이) / 2019.04.27
24,800원 ⟶ 22,320원(10% off)

지에이북스소설,일반마틴 켐프 (지은이), 이상미 (옮긴이)
영국 가디언지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500주기를 맞아 ‘레오나르도 다빈치 관련 좋은 책’으로 선정한 마틴 켐프 옥스퍼드대 명예교수의 저서이다. 마틴 켐프 교수는 영문명이 ‘Living with Leonardo’인 이 책에서 다빈치가 사후(死後) 500년이 지난 21세기에도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예술가이자 아이콘으로 숭앙을 받는 현상에 주목한다. 그리고 큐레이터와 예술품 중개인, 익명의 수집가들, 예술사학자 그리고 비전문가인 아마추어 ‘숭배자’들에 이르기까지 온갖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해 그를 두고 벌이는 논쟁과 비즈니스, 연구 등의 복잡계를 ‘레오나르도 다빈치 산업’(Leonardo Da Vinci Industry)으로 정의한다. 사기꾼과 도둑, 미디어와 출판계, 미술관과 전시 관계자들이 한데 뒤섞여 매일매일 새로운 뉴스와 이야깃거리를 쏟아내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산업’은 나날이 번창하고 있다. 이런 현장에서 50년간 몸담으며 겪었던 이야기들과 숨은 사연들은 흥미진진하다. '최후의 만찬' 복원 프로젝트에 대한 고찰을 비롯해 아이즐워스 '모나리자'의 위작 판정, 최근 100년만에 새롭게 다빈치의 작품으로 인정을 받은 유일한 두 작품인 '아름다운 왕녀'와 '살바도르 문디(구세주)'에 대한 감정 과정 그리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에 대한 비평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와 주제는 폭넓고도 다채롭다. 50년이 넘도록 평생에 걸쳐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연구한 마틴 캠프는 이를 통해 ‘이 시대 우리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죽은 지 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왜 여전히 유효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거시적인 해답을 내놓는다. 그러기에 이 책은 너무나 유명하지만 정작 왜 그렇게 유명한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잘 알 지 못하는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와 작품 세계로 떠나는 여정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나침판이 되어줄 것이다.005 들어가며: 살아있는 예술사 014 서문: 레오나르도에 대한 스케치 030 1장: '최후의 만찬', 그리고 최초의 시작 074 2장: '최후의 만찬'의 '원본' 100 3장. 리자를 바라보다 146 4장. 도둑맞은 성모 188 5장. 아름다운 왕녀 220 6장: 추잡한 논쟁들 254 7장. 구세주-살바도르 문디 292 8장: 과학과 관찰 326 9장: 코덱스와 컴퓨터 352 10장: 전시 388 11장: 암호와 헛소리 427-나가면서 430-자료 출처 434-도판정보 438-찾아보기2019년 가디언지 선정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후 500주기 최고의 책 최고의 다빈치 전문가가 말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산업’의 어제 그리고 오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왜 천재인가? 그리고 그의 작품들이 ‘불후의 명작’이 된 이유는 무엇인? 누구나 잘 알지만, 누구도 정확히 알지는 못하는 그의 작품 세계를 가장 명쾌하게 정리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연구의 걸작 2019년 5월 2일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공학자이자 발명가이기도 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서거 500주기를 맞이하는 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조국인 이탈리아는 물론 그가 숨을 거두었던 프랑스 곳곳에서 그의 업적을 기리고 생애와 작품 세계를 조명하기 위한 전시회와 강좌,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 가디언지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500주기를 맞아 ‘레오나르도 다빈치 관련 좋은 책’으로 선정한 마틴 켐프 옥스퍼드대 명예교수의 명저가 4월 27일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마틴 켐프 교수는 영문명이 ‘Living with Leonardo’인 이 책에서 다빈치가 사후(死後) 500년이 지난 21세기에도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예술가이자 아이콘으로 숭앙을 받는 현상에 주목한다. 그리고 큐레이터와 예술품 중개인, 익명의 수집가들, 예술사학자 그리고 비전문가인 아마추어 ‘숭배자’들에 이르기까지 온갖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해 그를 두고 벌이는 논쟁과 비즈니스, 연구 등의 복잡계를 ‘레오나르도 다빈치 산업’(Leonardo Da Vinci Industry)으로 정의한다. 사기꾼과 도둑, 미디어와 출판계, 미술관과 전시 관계자들이 한데 뒤섞여 매일매일 새로운 뉴스와 이야깃거리를 쏟아내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산업’은 나날이 번창하고 있다. 이런 현장에서 50년간 몸담으며 겪었던 이야기들과 숨은 사연들은 흥미진진하다. '최후의 만찬' 복원 프로젝트에 대한 고찰을 비롯해 아이즐워스 '모나리자'의 위작 판정, 최근 100년만에 새롭게 다빈치의 작품으로 인정을 받은 유일한 두 작품인 '아름다운 왕녀'와 '살바도르 문디(구세주)'에 대한 감정 과정 그리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에 대한 비평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와 주제는 폭넓고도 다채롭다. 50년이 넘도록 평생에 걸쳐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연구한 마틴 캠프는 이를 통해 ‘이 시대 우리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죽은 지 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왜 여전히 유효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거시적인 해답을 내놓는다. 그러기에 이 책은 너무나 유명하지만 정작 왜 그렇게 유명한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잘 알 지 못하는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와 작품 세계로 떠나는 여정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나침판이 되어줄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그와 함께한 50년 다빈치 연구의 석학 마틴 켐프가 이야기하는 그의 작품세계, 그리고 그를 둘러싸고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이야기들 ‘최후의 만찬’의 복원을 둘러싼 소동 마틴 켐프 교수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의 참화 속에서 겨우 살아남았지만 50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안료가 떨어져 나가고 빛이 바래면서 원형의 모습을 잃어버린 '최후의 만찬' 복원 과정을 상세히 추적한다. 그는 다빈치가 '모나리자'를 그린 것보다 더 노력을 기울여 완성한 '최후의 만찬'이 기존 프레스코화 기법과는 달리 실험적인 회화 기법이었던 템페라로 제작되었으며 이 때문에 더 손상에 취약한 구조일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한다. 이 때문에 '최후의 만찬'은 수차례의 복원 작업을 통해 오늘날 대중들에게 공개되고 있는 모습으로 형태를 갖출 수 있었다. 이탈리아 미술 복원가 마우로 펠리치올리(Mauro Pellicioli)와 그가 이끄는 팀이 '최후의 만찬' 복원을 진행하던 도중인 1943년,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은 폭격으로 인해 심한 타격을 입는다. 인류 역사를 놓고 볼 때 행운이었던 점은 폭격이 그라치에 성당의 식당 벽면을 장식하고 있던 '최후의 만찬'을 비켜 갔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가까스로 살아남은 '최후의 만찬'은 1977년부터 1999년까지 22년간 2차 복원이 진행되었다. 피닌 브람빌라 바르실론 박사(Dr Pinin Brambilla Barcilon)가 이끈 복원 작업은 '아트워치'라는 시민단체로부터 “원형을 파괴했다”라는 공격을 받으며 대중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마틴 켐프 교수는 세계 미술사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최후의 만찬' 복원 작업을 통해서 ‘우리는 예술품 복원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모나리자'는 누구를 그린 것인가? 그리고 또 다른 '모나리자' 진품은 존재하는가? 세계적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연구자로 존경받는 필자조차도 루브르 박물관 전시실의 방탄유리 뒷면 이중의 잠금장치 속에 갇혀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온 '모나리자'를 직접 본 것은 2번밖에는 되지 않는다. 1994년 그가 처음 루브르 박물관 관장 피에르 로젠베르그와 함께 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전용 벽체에서 분리된 '모나리자'를 보았을 때 느낀 감정은 ‘감동’ 그 자체였다. 매년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하는 수백만 명의 관람객들이 '모나리자'를 보지만 이 같은 감동을 같이 느낄 수 없는 점에 대해 필자는 아쉬움을 피력하고 있다. 아울러 레오나르도가 '모나리자'를 그리기에 앞서 여성의 인체 해부 소묘인 '위대한 여인'을 사전 준비 작업으로 그렸다는 새로운 주장도 내놓는다. 그는 레오나르도가 그린 '모나리자'가 단테의 ‘신곡’에서 영향을 받아 당시 아름다움의 표본으로 상징되는 여상상을 담은 것이며 피렌체 상인의 아내였던 프란체스코 델 지오콘도(Francesco del Giocondo)의 실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린 것은 아니라는 점도 지적한다. '모나리자'에는 다빈치가 평생에 걸쳐 연구한 지질학 및 수리학에 대한 연구 결과와 그가 자연을 바라본 관점이 녹아 있으며 단순히 ‘누가 모나리자의 실제 모델이었는가?’가 중요한 점이 아니라 그가 당시의 이상화된 여성상과 그녀가 존재하는 이상의 공간의 질서, 즉 우주와 자연의 법칙이 드러내고 있는 것이 훨씬 중요하고 바로 이 점이 '모나리자'를 불멸의 예술작품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바로 그의 주장이다. 아울러 마틴 켐프는 이 책을 통해 1990년대 등장해 세계 미술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제2의 모나리자인 아이즐워스의 '모나리자'가 다빈치의 작품이 아니라는 자신의 견해도 밝히고 있다. 1913년 처음 세상에 존재가 드러난 아이즐워스의 모나리자는 현재 스위스에 설립된 ‘모나리자 재단’에서 소유하고 있는데 저자는 이 작품의 감정 의뢰를 받고 이를 거절했다. 아이즐워스의 모나리자에는 밑그림을 수도 없이 바꾼 다빈치 작품 특유의 느낌이 전혀 살아있지 않기 때문이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모에 대한 논쟁에 종지부를 찍다 피렌체의 경제학 교수로 피렌체 문서 보관서를 수십 년간 연구한 학자이기도 했던 쥐세페 팔란티와 함께 마틴 켐프 교수는 다빈치의 어머니가 누구이며 그가 어디에서 태어났는지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쥐세페로부터 협업을 요청받은 마틴 켐프 교수는 2014년 7월 그와 함께 다빈치의 생가를 찾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피렌체에서 북서쪽으로 약 5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 빈치(Vinci)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모가 누구인지를 밝혀내는 과정이 흥미롭게 묘사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다빈치의 생모인 카테리나가 15세의 고아 소녀였으며, 세르 피에로와의 사이에서 난 사생아가 바로 다빈치였음을 밝혀냈다. 이로써 카테리나에 대해서 흑인이나 노예 심지어 아시아인이라는 억측에 가까운 가설들은 무너져 내렸다. 영국 공작이 도둑맞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2003년 8월 27일 영국 스코틀랜드 국경의 드럼랜릭 성에서 버클루 공작이 아끼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성모와 실패'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던 드럼랜릭 성에 관광객으로 위장해 침입한 도둑들은 대담하게도 안내원을 제압한 뒤 안전장치가 되어있는 그림을 도끼로 벽에서 강제로 떼낸 뒤 유유히 사라졌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옮겨 놓은 듯한 이 사건이 발생한 뒤 마틴 켐프 교수는 범인들을 쫓는 경찰들과 한 팀이 되어 작품 환수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이 작품이 도난당하기 전 영국 국립미술관 보존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과학검사에 참여해 다빈치가 남긴 스케치의 흔적을 발견한 장면을 저자는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존의 화면에서 서서히 버클루의 성모화의 밑그림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레오나르도가 머리와 몸의 주요 윤곽선을 그리는 데 사용한 확고하고 단순하며 자신감 넘치는 선들을 볼 수 있었다. 얼굴 스케치에는 약간의 조작의 흔적이 있었다. (중략) 결과적으로 공작의 그림이 흔해 빠진 모사품은 결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넋이 나가서 조용히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도난 4년 만인 2007년 10월 경찰이 회수한, 진품으로 추정되는 '성모와 실패'를 17년 만에 다시 감정하며 저자는 전율을 느끼게 된다. '아름다운 왕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진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은 지난 수십 년간 세계 미술시장을 끊임없이 흔들었다. 그러나 앞서 저자가 진품이 아니라는 점을 여러 가지 논거를 들어 밝힌 아이즐워스의 '모나리자'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들이 위작임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소장품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임을 인정받으려는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들이 주로 하는 일은 이 책의 저자인 마틴 켐프 교수와 같은 석학과 권위자들로부터 검사를 받고 자신들의 작품이 ‘진품’이라는 승인을 받는 일이다. 아이즐워스의 '모나리자'를 비롯해 수많은 논쟁적 작품들에 대해서 위작 판정을 내리며 반대파와 위작 소장자들로부터 공격에 시달렸던 마틴 켐프 교수는 피터 실버만 부부로부터 2008년 3월 편지 한 통을 받는다. 이들이 저자에게 감정을 의뢰한 작품은 경매에서 19세기 독일 화파에 속한 화가가 그린 그림으로 약 12,000달러 정도에 가격이 책정된 그림이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양피지에 그려진 이 그림은 조반니 시모네타가 루도비코의 아버지 프란체스코를 찬양하기 위해 쓴 책인 '스포르자다(Sforziada)'의 한 페이지에 포함된 다빈치의 작품인 것이 밝혀졌다. 마틴 켐프 교수는 바르샤바 도서관의 고문서실에서 '스포르자다'를 조사한 뒤 실버만 부부의 소장작이 바로 이 책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새로운 다빈치의 진품이 발견되었다는 뉴스는 전 세계 언론을 통해 속속 보도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오늘날 '아름다운 왕녀'의 진품 여부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뜨겁다. 마틴 켐프는 '아름다운 왕녀'가 다빈치의 작품인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소상히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서 독자들은 다빈치의 작품의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기준에서 그의 작품이 판별 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1만 달러짜리 그림에서 세계 최고가의 그림으로 변신: '살바도르 문디'의 발견과 비밀 2017년 미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살바도르 문디'(구세주)가 4억5,030만 달러(약 5133억4,200만 원)에 낙찰되어 세계 최고가 그림의 기록을 갱신했다. 불과 60년 전인 1958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이 그림은 다빈치의 제자 볼트라피오가 그린 것으로 판명되어 45파운드에 팔렸고 이후 미국에서 10,000달러에서 거래되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이름,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버린 이 고유명사가 그림 앞에 붙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이처럼 작품의 가치가 달라진 것이다. 저자는 '살바도르 문디'에 대한 감정 과정과 이 작품이 세계에 최초로 공개되게 된 배경을 상세히 들려준다. 그림에서 예수가 들고 있는 원형 크리스털이 우주를 상징하는 수정구임을 옥스퍼드 대학의 다른 컬렉션의 수정구와의 실제 대조를 통해서 밝혀내고 원래 자연과학을 공부했던 배경 지식을 토대로 '살바도르 문디'에 나타난 세계관을 추적하는 저자의 실력은 날카롭다 못해 보는 이로 하여금 무릎을 치게 만든다. 다빈치 코드의 허구적 구조: 암호를 해독하려는 사람들 마틴 켐프 교수는 이렇게 다빈치의 작품들을 복원과 감식의 차원에서 다루는 것은 물론 이 책을 통해서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를 포함한 음모론에 가까운 수준의 다빈치와 그의 작품에 대한 낭설들을 구체적인 근거와 연구 성과를 들어 반박한다. 그는 소설은 물론 영화로도 제작되어 기록적인 흥행 수익을 거두었던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가 유사 역사를 다룬 소설에 불과하며, 그가 제시한 주장의 역사적 근거가 사실에 기반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이 외에도 의사 및 과학자, 역사 학도들이 주장하는 가설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그의 작품 세계를 오독한 것임을 밝혀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여전히 살아있다 이처럼 레오나르도 다빈치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이 50년 가까이 ‘레오나르도 다빈치 산업’에 종사해온 여정을 상세히 들려준다. 그는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성모와 실패' 등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는 물론 21세기 들어 새롭게 발견된 그의 작품인 '아름다운 왕녀', '살바도르 문디' 등의 분석과 연구, 감정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빌 게이츠가 구입한 코덱스를 디지털로 옮기는 프로젝트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의뢰로 진행했고, 영국 내셔널 갤러리와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등에서 개최된 레오나르도 다빈치 관련 전시회의 기획자인 동시에 큐레이터로도 활동해 왔다. 그러기에 가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미쳐서 50년을 산 학자인 마틴 켐프 교수가 연구 성과를 모은 학술 서적이 아니라 최초로 자신의 개인적 이야기와 뒷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이 책은 다빈치학(學)의 보고(寶庫)인 동시에 다빈치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되어 줄 것이다. 이른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둘러싼 산업’(The Leonardo Industry)이라 불리는 분야는 다른 예술가들을 탐구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고 다층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니아들은 여기에 쉽게 빠져든다. 나는 이 분야에 약 50년간 몸담고 있으면서 그 모든 것을 보았다. 나는 위대한 학자들은 물론 평범한 연구자들과 수집가들, 큐레이터들을 상대했다. 때로는 과장된 예술 세계의 자아들, 수상쩍은 딜러들, 번지르르한 경매인들과 투쟁했다. 주류 학자들과 저자들, 유사 역사학자들과 공상가들과도 조우했다. 나는 점점 불어나는 ‘레오나르도 괴짜들’ 군단과 싸웠다. 뿐만 아니라 레오나르도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답변을 해주다가 사적으로나 공적으로 심한 모욕을 받기도 했다. 나는 학계와 미술관에서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살얼음판을 걸었다. 때로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레오나르도스럽지 않다는 비판의 포화를 받았다. <최후의 만찬>과 같이 심하게 손상된 작품의 실제 복원 작업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문제는 결코 쉽지 않다. 작품에 대한 덧칠이 현재 남은 <최후의 만찬>의 파편들의 접착력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설사 이 점이 고려해야 할 요소가 아니었다 해도, 1960년대 중반에 내가 본 그림은 그다지 보기 좋은 상태는 아니었다.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24가지 이유
씽크스마트 / 정찬용 글, 김학수 그림 / 2011.09.20
11,800원 ⟶ 10,620원(10% off)

씽크스마트영어교육정찬용 글, 김학수 그림
국내외 380만부 판매 신화,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의 정찬용 박사가 5년 만에 신작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24가지 이유』를 출간했다. 정찬용 박사는 현재 대한민국 영어 교육 실태의 문제점을 밝히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영어라는 벽에 갇혀 고민하고 있는 수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올바른 영어 학습법을 가르쳐 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토록 오랜기간 영어에 매달리면서도 영어에 자신이 없는 이유는 바로 \'영어 공부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전 국민이 순수 공교육기간만 해도 10년 이상을 영어에 투자하는데 불구하고 영어실력은 가히 슬플정도로 늘지 않는다. 외국인 앞에선 자꾸만 생각과 말이 따로나가고, 아주 쉬운 단어도 생각이 나지 않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저자는 \"어린아이가 말 배울 때를 생각해 보자. 어려운 말도 자꾸 듣다 보면 쉬운 말은 자연히 들리는 거지, 쉬운 말 다 배웠다고 어려운 말로 넘어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 공부법을 권한다. 이제 저자를 따라 단기간에 영어를 정복하는 길로 가보자!아이들 영어, 어른들 영어 모두모두 거짓말투성이 1. 영어 학습지가 국민 필수 사교육이 된 사연 2. 영어 유치원을 피해라 3. 엄마표 영어는 영어가 아니다 4. 이런 학원은 유해하다 거짓말 파헤쳐 보기 5. 영어의 레벨은 두 개밖에 없다. · 6. 영어 배우기는 시작하는 때가 적기이다 7. 영어는 가르칠 수가 없다 8. 원어민 선생이라는 유혹 9. 파닉스는 미국에서도 필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10. 글을 잘 쓰려면 문법을 잘 알아야 한다고? 11. 아는 만큼 들린다고? 들어야 알게 돼 12. 회화는 회화책을 버리면 잘하게 된다 13. 직접 만 시간을 계산해 보니·· 14. 토익 시험은 영어 실력 테스트가 아니다 15. 점수 올려 준다는 이상한 책들 16. IBT 토플은 아무나 치는 시험이 아니다 17. 배경지식이 있어야 되는 건 박물관이다 18. 한국형 토플이라는 괴상한 이야기 19. 영단어라는 이름의 사업 아이템 영어에는 왕도가 있다 20. 영어에 왕도가 없다는 말은 실패했다는 고백 21. 영어 학원 전단지에 속으면 망한다 22. 영어 학습 교재를 버려라 23. 그들 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진짜다 24. 노출과 훈련, 이 두 가지면 누구나 다 된다“시험용·독해 등 기존 공부 방식 버려야 소리로 언어 습득 본능 일깨우는 게 중요.” \"영어는 쉽다. 그리고 끝난다. 그것도 단기간에.\" 저자가 자신 있게 밝히는 영어 지론이다. 단어 외우기 위해 골머리 앓지 말고, 외국인과 대화하기 위해 회화 책을 외우지 않고 문법, 숙어 암기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게 가능할까? 갓난아기들이 \"엄마 배고파.\"라고 하는 말을 배우고 익히고 외워서 하는 게 아니지 않느냐. 영어도 같은 맥락이다. 영어 공부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다. 이는 시험용과 독해 등 콘셉트가 잘못됐다는 뜻이다. 오래 해서 안되는 공부 방식은 버려야 하는데 계속해서 집착한다는 것이다. 영어 공부는 최대한 3년 내 투자로 읽고, 말하고,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어린아이가 말 배울 때를 생각해 보자. 어려운 말도 자꾸 듣다 보면 쉬운 말은 자연히 들리는 거지, 쉬운 말 다 배웠다고 어려운 말로 넘어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안 들리면 안 들리는 대로 소리를 익히다 보면, 쉬운 단어만 들리던 것이 어느 날 문장이 들리게 되고 그렇게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들리는 대로 영어를 받아들이는 것이 제대로 된 영어 공부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소리 자체를 받아들인다면 소리를 자연스럽게 따라 할 수 있게 된다.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어휘를 습득하게 되고 문장의 구조를 익히게 되고 \'써 먹을 수 있는\' 말문이 트이게 된다는 뜻이다. 사람에게 있는 언어 습득 본능을 깨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단 매일매일 꾸준히 영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즐겁게 놀이하듯, 5분 듣고 시간이 더 나면 10분을 듣는 식으로 반복하면 되는 것이다. 그는 10년 공부한 영어보다 영어를 제대로 듣기만 한다면 6개월에서 1년이면 영어로 수다를 떨 수 있다고 강조한다. 양은 중요하지 않고 CD 단 한 장의 내용만 확실하게 들어도 영어에 눈을 뜰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 영어를 정복하는 방법, 알고 싶지 않으세요? 핵심 특강 맛보기 * 영어 문법 공부는 필요 없다. 특강 http://cafe.naver.com/thinksmart/ * 영어 단어 암기는 독이다. 특강 http://cafe.naver.com/thinksmart/ * 영어 회화 책은 필요 없다. 노출이 답이다. 특강 http://cafe.naver.com/thinksmart/ * 영어 레벨은 딱 2개. 특강 http://cafe.naver.com/thinksmart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는 안무
생각나눔(기획실크) / 박성영 (지은이) / 2019.05.27
15,000원 ⟶ 13,5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취미,실용박성영 (지은이)
태권체조 작품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기초과정을 다루고 있다. 처음 작품을 만들어보는 사람도 책의 목차별 나오는 과정들을 실제로 익히면서 읽다 보면, 어느새 자기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작품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작품을 설계하는 예시를 들어 자기가 안무 동작을 고르고, 선택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잡혀 있어 이해하기 쉽다. 키워드 스터디 프롤로그 PART 1 × 이야기 1 × 중국의 첫발을 내딛다 01. 요리 선택: 작품 설계 및 음악 선택 PART 2 02. 재료 선택1: 동선 고르기 × 이야기 2 × 중국의 술 문화 03. 재료 선택2: 동작 고르기 × 이야기 3 × 중국 여자 PART 3 04. 소스 추가1: 기초체력 운동 × 이야기 4 × 중국의 WeChat(웨이신) 05. 소스 추가2: 춤 동작 × 이야기 5 × 중국 지역 문화 PART 4 06. 나만의 특별 소스1: 앞, 뒤 이동 동작 × 이야기 6 × 중국의 발 마사지 07. 나만의 특별 소스2: 시작과 마무리 동작 × 이야기 7 × 중국의 대중교통 PART 5 08. 잘 먹이고 소화시키는 방법 × 이야기 8 × 중국 태권도장 부 록 아르태 태권체조 기본기 트레이닝 방법 상체 기본기 훈련 방법 [팔, 몸통, 어깨, 목] 하체 기본기 훈련 방법 [기본 스텝 1, 기본 스텝 2, 응용 스텝]『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는 안무: 태권체조』는 태권체조 작품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기초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첫째, 처음 작품을 만들어보는 사람도 책의 목차별 나오는 과정들을 실제로 익히면서 읽다 보면, 어느새 자기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작품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작품을 설계하는 예시를 들어 자기가 안무 동작을 고르고, 선택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잡혀 있어 이해하기 쉽다. 둘째,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통한 중국문화와 태권도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중국의 태권도시장이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많은 태권도인들이 현지의 상황을 궁금해하고 있다. 저자가 3년간 20개 지역에서 40회 이상 중국에서 태권체조 교육을 해오면서 실제로 겪은 일화들이 태권도 독자들에게 흥미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태권체조 안무가라는 직업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중국 현지 3년간 20개 지역에서의 태권체조 교육 노하우! 현지에서 먹히는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는 태권체조 안무’ 노하우! 저자는 태권체조를 공부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길잡이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고 한다. 처음 태권체조를 공부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없어서 혼자 헤맸던 시간이 길었고, 주변에서 많은 사람이 도중에 포기하거나 시도조차 못 하는 이들을 많이 봐온 것이다. 사실 태권도장에서나 겨루기 및 품새 훈련팀에서는 태권체조를 모른다 하더라도 지도하고 수련하는 데 큰 지장은 없다. 다만, 태권체조를 알면 남들보다 자신만의 무기를 하나 더 갖게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저자는 이러한 신념 아래 태권체조 교육을 해왔고, 중국에서 오랫동안 태권체조 안무를 교육하는 등 ‘현지에서 먹히는 태권체조 안무가’가 될 수 있었다. 태권체조에 관심이 있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과 자신만의 특기를 가지고 싶은 태권도사범님들, 그리고 중국에서의 태권도 시장에 관심이 있는 체육인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4 : 왕국의 성립 (청장년 인도자용)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은이), 김병훈, 이희성, 신대현 (감수) / 2023.09.15
13,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Adults (지은이), 김병훈, 이희성, 신대현 (감수)
사무엘서와 열왕기서, 그리고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에서 이스라엘의 초기 왕들과 백성들의 갈망과 신앙,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살펴본다. 매 세션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 세션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세션의 구조와 핵심을 한 페이지에 정리해 실었다. 그 다음 두 페이지에 걸쳐 Session Plan을 실었다. 여기서는 세션의 각 단계(도입-전개-결론)를 어떻게 인도할지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본문에서는 학습자용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전개하고, 인도자를 위한 추가 설명을 학습자용 단락 아래 리더 표시와 함께 고딕체로 덧붙였다. 그리고 ‘심화주석’, ‘심화토론’ 등을 본문 옆에 실어 바로 참고할 수 있게 했다.발간사 / 감수사 / 추천사 / 활용법 / Unit 1 왕이신 하나님(사무엘상하) Session 1 왕을 요구하는 것은, Session 2 초대 왕 사울이 몰락한 이유, Session 3 자기 백성을 위해 싸우는 왕, Session 4 친구가 되어 주시는 왕, Session 5약속을 이루시는 만왕의 왕, Session 6 왕에게도 구원자가 필요하다, Unit 2 가장 지혜로우신 하나님(열왕기상,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Session 7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왕, Session 8 지혜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다 Session 9솔로몬의 성전이 의미하는 것, Session 10 한때 지혜로웠으나 어리석어진 왕, Session 11솔로몬이 인생의 의미를 돌아보다, Session 12 욥이 고난의 딜레마를 경험하다 / Session 13 하나님의 백성이 시편으로 노래하다 / 부록 1 사무엘의 생애 / 부록 2 왕국에서 예수님 바라보기 / 부록 3 다윗의 적 / 부록 4 지혜 문학 / 부록 5 성전 / 부록 6 만왕의 왕 / 주《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4_‘왕국의 성립은 영원한 왕국에서 진정한 행복을 주시는 분이 완전하신 왕,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보여 준다. 사무엘서와 열왕기서, 그리고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에서 이스라엘의 초기 왕들과 백성들의 갈망과 신앙,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살펴본다. 이스라엘이 사사 시대를 마감하고 왕정 시대의 문을 열게 된 계기와 그들의 갈망, 이후 그들의 좌충우돌 시도들을 통해 인간의 지혜와 역사의 한계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함께하시고 그들을 위해 행하신 하나님, 인간의 갈망을 완벽하게 채워주는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소망을 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매 세션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 세션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세션의 구조와 핵심을 한 페이지에 정리해 실었다. 그 다음 두 페이지에 걸쳐 Session Plan을 실었다. 여기서는 세션의 각 단계(도입-전개-결론)를 어떻게 인도할지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본문에서는 학습자용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전개하고, 인도자를 위한 추가 설명을 학습자용 단락 아래 리더 표시와 함께 고딕체로 덧붙였다. 그리고 ‘심화주석’, ‘심화토론’ 등을 본문 옆에 실어 바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 부가 자료 *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실) - 세션 가이드, 질문 가이드, 활동자료, 가족 성경 읽기표
부메랑
비즈니스북스 / 마이클 루이스 글 / 2012.02.10
15,000원 ⟶ 13,5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마이클 루이스 글
어느 날 갑자기 은행이 망해 예치금을 찾을 수 없다면? 20년 동안 일한 회사에서 하루아침에 해고 통지를 받는다면? 오를 줄 알고 투자했던 부동산 가격이 계속 떨어지기만 한다면? 긴축재정으로 소방관 수가 줄어 불이 났는데도 달려올 소방관이 없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이 상황들은 누군가의 시나리오가 아니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이와 같은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2008년 파산한 아이슬란드부터 그리스, 아일랜드, 독일 그리고 미국까지. 세계적인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마이클 로이스는 이 책에서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재정불량국들의 연쇄부도 사태 이면에 감춰진 실상을 날카로운 시선과 특유의 독설로 분석한다. 급격히 불어나는 국가의 부채가 긴축재정으로 이어지고, 과도한 탐욕, 무능한 정부의 위기대처능력 부재, 서비스업과 제조업의 불균형, 포퓰리즘의 폐해 등이 금융 시스템 문제들이 한데 뒤엉켜 결국에는 국가 붕괴라는 엄청난 결과가 초래되는데 이 책은 이런 ‘국가재정붕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자산을 지키고 안전하게 지키려는 독자들에게 일말의 통찰을 제공한다. 그리고 한국 사회와 유사한 사례들을 통해 반면교사를 삼길 촉구하고 있다.해제 - 부메랑으로 돌아온 과잉과 탐욕: 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상임자문위원 서문 - 사상 최악의 연쇄부도사태 제1장 툰드라의 월스트리트 -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금융왕국, 아이슬란드의 붕괴 ‘국가’의 탈을 쓴 헤지펀드 반값으로 폭락한 VIP룸 빚으로 즐긴 파티의 대가 자기 나라에 무관심한 사람들 노래 두 곡에 100만 달러 거품 가격이 만들어낸 가짜 자본 귀를 틀어막은 사람들 또 한 번의 역사적 금융 광기 재무장관은 수의사, 중앙은행 총재는 시인 어민들이 부유하지 않은 이유 그들에게 주어진 끔찍한 생계수단 하루아침에 외환금융인이 된 어부 진절머리 나는 은행 시스템 제2장 그들은 새로운 수학을 창조했다 - 싸구려가 되어버린 국가신용, 그리스의 위기 문제는 은행이 아니라 ‘나라’ 자체 비상식이 상식으로 군림하는 곳 온 국민이 탈세범인 나라 그리스 경제 해법을 찾아 수도사들의 세계로! 적자와 부채를 사라지게 하는 마술 부동산 제국을 일군 수도사 수도사들의 대담한 투자 전략 ‘죄의 용서’를 파는 부동산 제국 절벽을 향해 내달리는 폭주 기관차 제3장 구제금융의 덫에 갇힌 켈틱 호랑이 - 부동산 시장 붕괴로 드러난 금융 시장의 거품, 아일랜드 유럽 최초의 경제 시스템 붕괴 국가 미스터리로 가득한 켈틱 호랑이의 등장 구글의 성적을 뛰어넘는 부동산 수익률 완벽히 예견된 아일랜드 은행의 붕괴 피라미드 사기로 자멸한 국가 재앙으로 전락한 부동산 기적 은행의 부채를 떠안은 아일랜드 정부 광기의 절정에서 멈춰버린 시간 선장의 치명적인 오판 아일랜드를 침몰시킨 단 한 번의 결정 인구보다 주택 수가 더 많은 부동산 왕국 버림받은 중소업자들 분노의 썩은 달걀 세례 제4장 칼자루를 쥔 그들의 은밀한 두 얼굴 - 유로존 부채위기와 불확실성의 직격탄을 맞은 불안한 나라, 독일 깨끗한 외면에 가린 더러운 속내 칼자루는 독일이 쥐고 있다 미친 짓에 돈을 대주다 과거의 상처에 대한 제스처 쓰레기를 사들인 뒤셀도르프의 멍청이들 IKB의 광적인 집착 ‘고지식함’을 함정에 빠뜨린 ‘영악함’ 알다가도 모를 독일인 또 하나의 대학살 기념물 제5장 세금을 집어삼키는 괴물 - 너무나 비대해진 금융 제국, 미국의 추락 재정위기를 둘러싼 진실 공방 신용위기에 놓인 지방정부 희망의 땅에 벽돌을 쌓아올린 젊은이 미국 안의 그리스 사태, 캘리포니아 미래를 저당잡히다 이미 부패해버린 공무원 공무원 연금의 볼모가 된 주민들 구명보트에 오른 난파선의 생존자 절제를 모르는 ‘파충류의 뇌’ 낙관주의의 양면성 옮긴이의 말 - 경제위기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탈세 천국 그리스부터 부동산 몰락국 아일랜드까지 베스트셀러 저자 마이클 루이스가 파헤친 세계경제위기의 불편한 진실! 경제 독설가 마이클 루이스가 고발하는 연쇄국가부도 사태의 실체! 2008년, 유럽의 강소국 아이슬란드가 파산했다. 외국에서 빌린 돈으로 온 국민이 흥청망청한 이 나라의 재무장관은 전직 수의사, 중앙은행 총재는 전직 시인이었다. 그리스는 현재 파산 직전 상태에 놓여 있다. 부유층 탈세와 공직사회의 부패로 이제 중산층까지 거리로 나와 쓰레기통을 뒤지는 상황이지만 긴축재정을 거부하는 공무원과 국민들의 시위가 끊이지 않는다. 국가 부채가 국세 수입의 25배에 달하는 아일랜드에서는 부동산 광풍의 여파로 인구 수보다 더 많은 집을 지어 빈집만 10만 채 이상 방치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마이클 루이스는 신작 《부메랑》에서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재정불량국들의 연쇄부도 사태 이면에 감춰진 실상을 날카로운 시선과 특유의 독설로 파헤치고 있다. 그리스가 망하면 미국의 투자전문가는 수십억 달러를 번다! 어느 날 갑자기 은행이 망해 예치금을 찾을 수 없다면? 20년 동안 일한 회사에서 하루아침에 해고 통지를 받는다면? 오를 줄 알고 투자했던 부동산 가격이 계속 떨어지기만 한다면? 긴축재정으로 소방관 수가 줄어 불이 났는데도 달려올 소방관이 없다면? 이 모든 것이 경제비관론자의 예측이 아니라 현재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제 상황이다.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경제 문제를 명료하게 해석하는 마이클 루이스는 《부메랑》을 통해 금융 쓰나미의 경로를 추적하고, 부도국가들이 겪고 있는 최악의 상황을 낱낱이 보여준다. 저자는 유럽발 경제위기의 진앙지인 아이슬란드, 그리스, 아일랜드는 물론 해결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독일, 도시 파산문제로 흔들리는 미국을 직접 방문해 그들이 감추고 싶어하는 불편한 진실을 찾아냈다. 저자를 이러한 ‘재정불량국 투어’에 나서게 한 사람은 미국 헤지펀드 매니저 카일 배스다. 그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채권 부도에 베팅해 수백만 달러를 번 사람이다. 그해 말 배스의 새로운 관심사는 ‘정부’였다. 어느 나라나 재무부와 중앙은행이 민간 금융기관의 부실 대출을 떠안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여러 나라들이 파산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 배스는 그리스의 부도 가능성에 베팅하는 신용부도스와프(CDS)에 투자했다. 100만 달러 규모의 그리스 국채가 디폴트(채무불이행)에 처하면 액면가의 70%인 7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는 파생상품을 1,100달러에 사들인 것이다. 그리스가 파산하면, 배스는 636배라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올리게 된다. 마이클 루이스는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부채’를 지목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개인, 은행, 국가가 빌린 돈은 84조 달러에서 195조 달러로 두 배 넘게 늘었다. 각국에 불어닥친 금융 쓰나미는 바로 이 ‘무분별한 부채’다. 저리로 빌려 벌인 빚잔치는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와 세계 경제를 위기에 빠뜨렸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탈세의 천국 그리스부터 부동산 투기의 후유증으로 시름하는 아일랜드까지! 유로존 국가 중 가장 먼저 재정위기를 맞았던 아이슬란드의 주 산업은 어업이었다. 그러나 은행들이 해외에서 빌려온 막대한 돈이 돌기 시작하자 대구잡이 어부들마저 단 사흘 동안 교육을 받고 외환 트레이더가 되기 시작했다. 몇몇 어부들이 많은 돈을 벌자 더 많은 어부들이 제대로 된 교육도 마치지 않은 채 외환금융업에 빠져들었고, 결국 빚으로 환상을 쫓던 이들은 한순간에 붕괴하고 말았다. 그리스에는 광대한 부동산 제국을 건설한 약삭빠른 수도사들이 있었다. 이들과 얽힌 부동산 스캔들(바토페디 스캔들) 때문에 기존 총리 정부가 무너지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엄청난 예산적자 문제가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이는 곧바로 그리스 채권을 매입하려던 해외 자본들을 공황 상태에 빠지게 했고,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낮추면서 그리스 국채는 휴지조각이 돼버렸다. 그리스 사태의 실체는 가진 자들의 탈세와 공무원들의 부패, 과도한 복지 문제가 얼키고설킨, 그야말로 한 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여준다. 마이클 루이스는 그리스 공무원의 평균 임금은 민간 기업의 세 배에 이르고, 공립학교 학생당 교사 수는 최고 등급인 핀란드보다 네 배나 많으며, 선거가 있는 해에는 아예 세금 징수원을 거리에서 철수시키는 실상들을 꼬집는다. 한때 전체 노동자의 20% 이상이 건설업에 종사한 아일랜드는 인구 수보다 많은 주택을 지었고 결국 그 거품으로 인해 파산에 이르렀다. 아일랜드 은행들은 많은 건설업체들에 자금을 대주고 있었는데 부동산 거냇이 빠지자 은행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은행이 부동산업에 빌려준 돈은 무려 1,000억 유로(약 148조 원)가 넘었다! 더 큰 문제는 이 은행들의 부채를 정부가 보증했다는 것에 있었다. ‘아일랜드 은행의 손실액만으로도 향후 4년 동안의 조세 수입을 깡그리 집어삼키게 된다’고 저자는 분석했다. 유로존 국가 중 경제사정이 가장 양호한 독일은 이 일련의 사태에서 안전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지적한다. 독일이 입은 손실액은 최근 집계만으로도 아이슬란드 은행과 관련해 210억 달러, 아일랜드 은행과 관련해 1,000억 달러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그리스 국채를 통해서도 상당한 손실을 입었다고 정리했다. 미국의 지방정부들 역시 유럽 국가들 못지 않은 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 주는 퇴직연금과 고용비용이 급증하며 재정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했다. 산 호세(San jose) 시는 예산부족으로 일주일에 사흘은 도서관을 열지 않고 공원 관리비용도 삭감했다. 바예호(Vallejo) 시는 인구가 11만 명이 넘지만 도시가 파산하면서 소방관 숫자를 121명에서 67명으로 줄여야 했다. 이렇게 저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다섯 국가의 속 깊은 사정을 보여주고,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경제 악순환의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이것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부메랑》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위기상황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고배율의 현미경을 제공한다. 각 나라들은 부채로 인해 파산 상태에 직면했지만, 사실 문제는 그 이전부터 싹트고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과도한 탐욕, 무능한 정부의 위기대처능력 부재, 서비스업과 제조업의 불균형, 포퓰리즘의 폐해 등이 금융 시스템 문제와 맞물려 국가 붕괴라는 엄청난 결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마이클 루이스는 ‘국가재정붕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 속에서 자신의 자산을 지키고 안전하게 살아남으려는 많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고,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와 유사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에게 반면교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경고한다. 어설픈 낙관주의를 경계하라고. 부채의 역습을 받을 나라는 아직 훨씬 더 많이 남아있다고 말이다.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
카시오페아 / 김진선 (지은이) / 2022.02.28
15,800원 ⟶ 14,220원(10% off)

카시오페아학습법일반김진선 (지은이)
23년의 공부 경력에 서울대 의대를 우등으로 졸업한 저자였지만, 정작 엄마가 되고 보니 ‘내 공부’와 ‘아이 공부’는 전혀 다른 재질의 것이었다. 내가 공부를 잘했던 만큼 아이도 그러리라 내심 기대했지만 ‘헛된 꿈’일 뿐이었고, 내가 공부법을 아는 만큼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으리라 자신했지만 ‘무용지물’ 그 자체였다.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는 바로 이 지점에서 탄생한 책이다. 자타공인 공부 끝판왕이자 시험 격파왕인 저자는 초등학생 두 자녀의 적나라한 공부 현실을 맞닥뜨린 후,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터득해나갔다. 그래서 23년 경력의 공부 노하우를 아이 공부에 접목했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부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아이 공부에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초등 시기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3가지 공부 기본기(문해력, 연산력, 체력)를 키우는 방법, 연령(미취학 6~7세,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에 따라 공부시키는 방법, 더 나아가 중고등학교에서 시험 잘 보는 방법까지를 자신의 경험과 주변의 사례 등 생생한 예시를 보여주며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책에는 그야말로 쉽고 편하며 간단한 공부법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부모는 더 이상 아이의 공부 앞에서 ‘왜 시켜도 안 되지? 우리 아이는 공부 싹수가 노란가?’라며 답답해할 필요도, ‘나 때문에 아이가 공부를 영원히 싫어하게 되면 어쩌지?’라고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 저자가 알려주는 공부법을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 하고, 아이의 매일매일에 적용하면 그만이다. 따라서 이 책과 함께라면 그 어떤 공부 앞에서도 당당한 아이, 그 어떤 시험 앞에서도 거침없이 답안지를 써내려갈 수 있는 아이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우리 아이 공부 잘하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을 알고 싶다면 Part 1 아이를 공부시키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아이를 알고 공부까지 알아야 진짜 시작이다 아이를 알면 공부 방법이 보인다 학교 공부를 알면 공부 잘하는 방법이 보인다 아이를 기꺼이 책상에 앉히는 4가지 방법 방법 ①_ 부모가 먼저 책상에 앉거나 도서관으로 간다 방법 ②_ 공부의 좋은 점을 은근슬쩍 보여준다 (feat. 톰 소여의 페인트칠) 방법 ③_ 공부의 시작을 함께한다 방법 ④_ 아이가 공부를 거부하면 일단 물러난다 서울대 의대 엄마표 공부 전략의 기초 전략 ①_ 일찍부터 공부시키지 않는다 전략 ②_ 공부 습관에 집착하지 않는다 전략 ③_ 무턱대고 남들을 따라 하지 않는다 Part 2 부모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3가지 공부 기본기 공부 기본기 ① 문해력 문해력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친다 초등 시절 책 읽기가 아이의 문해력을 결정한다 학원이나 문제집보다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히는 2단계 방법 독서 교육은 따로 할 필요가 없다 공부 기본기 ② 연산력 연산력은 수학의 기본 도구이다 이해력, 사고력, 창의력보다 연산력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연산 연습,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까? 공부 기본기 ③ 체력 성적은 결국 머리가 아니라 체력 순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걸으면 마법이 펼쳐진다 공부는 하는 것만큼 쉬는 것도 중요하다 부모는 ‘워라밸’, 아이는 ‘스라밸’ Part 3 6세부터 초6까지 서울대 의대 엄마표 연령별 공부법 미취학 6~7세, 공부의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 미취학 6~7세 시기의 공부 목표 국어 공부 방법_ 한글 떼기부터 어휘력 향상까지 수학 공부 방법_ 수 개념부터 세기까지 초등 1~2학년, 문해력과 연산력을 다지는 시기 초등 1~2학년 시기의 공부 목표 문해력 키우기_ 아이가 줄글책을 읽지 않으려고 한다면 연산력 키우기_ 아이가 연산 연습을 지루해한다면 초등 3~4학년, 성취의 경험을 쌓는 시기 초등 3~4학년 시기의 공부 목표 국어 시험 대비법_ 지문 속에 답이 있다 수학 시험 대비법_ 문제집으로 시작해 교과서로 끝낸다 발표형 시험 대비법_ 모범 답안을 만들어 예행 연습한다 초등 5~6학년, 공부 독립을 준비하는 시기 초등 5~6학년 시기의 공부 목표 학원의 선택과 200% 활용법 아이가 학원을 그만두고 싶어 한다면 교과서를 혼자 공부하는 3가지 방법 선행 학습을 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Part 4 중고등에서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시험을 진짜 잘 보는 방법은 따로 있다 시험에는 ‘암기’라는 왕도가 있다 상위 0.1%의 진짜 비결, ‘반복, 반복, 또 반복’ 고득점을 부르는 시험 리허설과 셀프 모의고사 에필로그 ‘공부’에 대한 부모의 정성이 아이에게 닿기를“당신의 아이도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우등으로 졸업한 공부 끝판왕×시험 격파왕 엄마가 알려주는 결국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궁극의 가성비 공부법 23년의 공부 경력에 서울대 의대를 우등으로 졸업한 저자였지만, 정작 엄마가 되고 보니 ‘내 공부’와 ‘아이 공부’는 전혀 다른 재질의 것이었다. 내가 공부를 잘했던 만큼 아이도 그러리라 내심 기대했지만 ‘헛된 꿈’일 뿐이었고, 내가 공부법을 아는 만큼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으리라 자신했지만 ‘무용지물’ 그 자체였다.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는 바로 이 지점에서 탄생한 책이다. 자타공인 공부 끝판왕이자 시험 격파왕인 저자는 초등학생 두 자녀의 적나라한 공부 현실을 맞닥뜨린 후,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터득해나갔다. 그래서 23년 경력의 공부 노하우를 아이 공부에 접목했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부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아이 공부에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초등 시기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3가지 공부 기본기(문해력, 연산력, 체력)를 키우는 방법, 연령(미취학 6~7세,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에 따라 공부시키는 방법, 더 나아가 중고등학교에서 시험 잘 보는 방법까지를 자신의 경험과 주변의 사례 등 생생한 예시를 보여주며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책에는 그야말로 쉽고 편하며 간단한 공부법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부모는 더 이상 아이의 공부 앞에서 ‘왜 시켜도 안 되지? 우리 아이는 공부 싹수가 노란가?’라며 답답해할 필요도, ‘나 때문에 아이가 공부를 영원히 싫어하게 되면 어쩌지?’라고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 저자가 알려주는 공부법을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 하고, 아이의 매일매일에 적용하면 그만이다. 따라서 이 책과 함께라면 그 어떤 공부 앞에서도 당당한 아이, 그 어떤 시험 앞에서도 거침없이 답안지를 써내려갈 수 있는 아이가 될 것이다. “당신의 아이도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우등으로 졸업한 공부 끝판왕×시험 격파왕 엄마가 알려주는 결국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궁극의 가성비 공부법 초중고 12년, 의대 6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전문의 시험… 23년의 공부 경력에 서울대 의대를 우등으로 졸업한 저자였지만, 정작 엄마가 되고 보니 ‘내 공부’와 ‘아이 공부’는 전혀 다른 재질의 것이었다. 내가 공부를 잘했던 만큼 아이도 그러리라 내심 기대했지만 ‘헛된 꿈’일 뿐이었고, 내가 공부법을 아는 만큼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으리라 자신했지만 ‘무용지물’ 그 자체였다.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는 바로 이 지점에서 탄생한 책이다. 자타공인 공부 끝판왕이자 시험 격파왕인 저자는 초등학생 두 자녀의 적나라한 공부 현실을 맞닥뜨린 후,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터득해나갔다. 그 결과, 6세부터 초6까지의 공부는 중고등학교 때 시작되는 본격적인 공부, 즉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며, 결국 ‘공부를 잘한다=시험을 잘 본다’이므로 시험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것이 이 시기의 진짜 필요한 공부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저자는 23년 경력의 공부 노하우를 아이 공부에 접목했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부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아이 공부에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초등 시기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3가지 공부 기본기(문해력, 연산력, 체력)를 키우는 방법, 연령(미취학 6~7세,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에 따라 공부시키는 방법, 더 나아가 중고등학교에서 시험 잘 보는 방법까지를 자신의 경험과 주변의 사례 등 생생한 예시를 보여주며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따라서 이 책은 6세부터 초6까지의 아이를 둔 부모에게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한 공부만 효율적으로 시켜, ‘미래의 어느 순간’ 아이가 결국 공부를 잘하게 되는, 그야말로 궁극의 가성비 공부법을 선물할 것이다. “23년 경력의 저의 공부 노하우를 아이 공부에 접목했습니다.” 6세부터 초6까지, 아이 공부의 명쾌한 해답을 찾고 싶은 엄마를 위한 단 한 권의 학습 지침서 [학습 지침 ①] “서울대 의대 엄마는 공부에 앞서 아이를 먼저 생각합니다.” 아이를 부드럽게 책상에 앉히는 4가지 방법 자칭 타칭 공부에서만큼은 프로이자 전문가인 저자도 아이 공부만큼은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주변에서는 엄마가 의사면 아이도 공부 머리를 타고났을 텐데 무슨 걱정이냐고 했지만, 실상은 전혀 딴판이었다. 아이는 더하기 빼기 문제 한 장 푸는데 준비만 2시간이 걸렸고, 그림 없는 줄글책은 손조차 대지 않으려 했으며, 공부를 왜 해야 하냐며 안 할 거라고 당당하게 선언했다. 엄마 마음대로 절대 움직이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하며 저자는 ‘공부하라는 말’이 소용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노선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아이가 자발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책상에 앉히는 4가지 방법을 고안해냈다. 방법 ① | 부모가 먼저 책상에 앉거나 도서관으로 간다 → 아이를 공부시키기 위해 이사 갈 필요가 없다. 가장 가까운 공부 환경부터 점검하여 바꿔주면 된다. 부모가 책상에 앉아 자기 할 일을 하면 아이도 곁에서 따르기 마련이다. 방법 ② | 공부의 좋은 점을 은근슬쩍 보여준다 → 아이가 선망하는 직업군이 주인공인 드라마나 영화를 보여주거나 아이가 가고 싶어 하는 학교에 데려가는 등 공부를 잘했을 때의 결과를 체험시키면 아이는 기꺼이 스스로 움직인다. 방법 ③ | 공부의 시작을 함께한다 → 아이도 당연히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안다. 의욕이 샘솟지 않을 뿐이다. 이럴 때 부모가 옆에서 책을 펴주고 책상 정리를 함께하며 퀴즈를 내는 등 의욕의 물꼬를 터주면 된다. 방법 ④ | 아이가 공부를 거부하면 일단 물러난다 → 부모가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공부는 아이에게 주어진 과업이지,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니다. 오늘 무조건 여기까지 끝내야 한다고 씨름하면 아이의 공부 정서만 망가진다. [학습 지침 ②] “서울대 의대 엄마는 눈앞의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미래를 바라봅니다.” 결국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공부 전략의 기초 3가지 부모는 항상 아이 공부의 최종 목표를 생각해야 한다. 바로 눈앞의 받아쓰기에서 100점 맞자고 아이를 공부시키다가 정작 수능 언어 영역에서는 반타작에 그칠 수도 있다. 대한민국에서 아이 공부의 최종 목표는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며,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시험 범위를 잘 외워야 한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시험은 언제부터일까? 중학교 입학 이후부터다. 그러므로 초등까지의 공부 목표는 본격적인 시험에서 고득점을 올리기 위한 기반 쌓기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미래를 생각하며 공부 전략을 세워야 결국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3가지 전략을 제안한다. 전략 ① | 일찍부터 공부시키지 않는다 → 구구단을 5세, 7세, 9세 등 언제 배우든 가장 활발하게 써먹는 시기는 9세 이후다. 그러니 애써서 미리 배울 필요가 없다. 가장 필요한 그 순간에 공부해야 가장 효과가 좋다. 전략 ② | 공부 습관에 집착하지 않는다 → 일정한 공부 시간과 분량을 지킨다고 공부를 잘하게 되지는 않는다. 매일의 공부 습관이라는 덫에서 빠져나와 차라리 그 힘을 중요한 시험 볼 때, 즉 적시에 쏟아붓도록 한다. 전략 ③ | 무턱대고 남들을 따라 하지 않는다 → 이 문제집, 저 학원 등 소문에 휩쓸려 시키다 보면 아이가 질려서 공부 의욕을 잃게 된다. 공부를 ‘해볼 만하다’라는 느낌을 주려면 부모가 아이만의 중심을 잘 잡아줘야 한다. [학습 지침 ③] “서울대 의대 엄마는 공부 기본기 3가지를 가장 최우선으로 챙깁니다.” 문해력, 연산력, 체력을 키우는 현실적인 방법 초등 시기에는 본격적인 공부의 시작, 즉 중고등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진짜 공부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아야 한다. 중학교부터는 공부량이 늘어나 단시간에 효율적인 공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같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양을 몇 번씩 보느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확실히 공부하지 않으면 시험장에서 당황할 수밖에 없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제대로 공부하는 아이가 유리한 셈이다. 그러려면 초등 시기에 ‘혼자 공부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아이 혼자 교과서를 읽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시험 기간에 최선을 다해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 저자는 문해력, 연산력, 체력의 3가지 공부 기본기가 필요하며, 이것을 키우는 일이 공부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문해력 | 책 읽기로 키운다 → 문해력은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교과서를 읽을 때, 시험 문제를 풀 때, 선생님 말씀을 들을 때 등 공부의 모든 순간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은 책 읽기이다. 무조건 많이 읽힐수록 좋다. TV, 스마트폰 등을 치우고 불필요한 학원을 끊는 등 책 읽기에 좋은 환경을 만든 다음,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준비하면 된다. 연산력 | 집 공부로 키운다 → 연산력은 사칙 연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능력이다. 계산 없는 수학 문제가 거의 없을 만큼 연산력은 수학의 기본 도구이다. 연산력을 키우는 방법은 집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연산 문제집을 푸는 것이다. 시간 활용이나 비용 면에서 모두 탁월하다. 아이가 좋아하는 디자인의 연산 문제집을 사서 하루 10~20분, 1~2페이지 정도 풀면 된다. 체력 | 걷기로 키운다 → 체력은 중고등 이후 가장 중요한 순간에 빛을 발하는 능력이다. 중고등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공부 머리보다는 엉덩이 힘이 좋은 경우가 훨씬 많다. 초등 시기에 부담 없이 체력을 키우는 방법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걷는 것이다.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언제 걸을지 정한 후에 가볍게 동네 한 바퀴부터 시작하면 된다. [학습 지침 ④] “서울대 의대 엄마는 아이의 연령에 따른 공부법을 꼼꼼하게 적용합니다.” 미취학 6~7세부터 초등 5~6학년까지 서울대 의대 엄마표 연령별 공부법 부모가 아이를 공부시키려고 할 때 막막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현재 아이가 학교(기관)에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깊이 알아보려고 하기보다는 눈앞에 놓인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해 급급하기 때문이다. 연령에 따라 아이가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이 있는데, 부모가 핵심을 짚지 못하고 주변만 빙빙 맴도는 셈이다. 연령에 따라 배우는 내용이 달라지므로 당연히 아이에게 적용해야 하는 공부법도 달라져야 한다. 부모는 이것을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한다. 저자는 이럴 때 부모가 실제로 무엇을 해야 할지 도움을 주고자 아이의 연령마다 딱 맞는 공부법을 알려준다. 미취학 6~7세 공부법 | 공부의 시작을 준비한다 → 국어에서는 한글 떼기와 어휘력 향상, 수학에서는 수 개념 익히기와 1~20까지의 수 세기를 신경 쓰면 된다. 초등 1~2학년 공부법 | 문해력과 연산력을 다진다 → 문해력을 위해 줄글책을 읽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유용한 방법, 연산력을 위해 연산 연습을 지루해하는 아이에게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초등 3~4학년 공부법 | 성취의 경험을 쌓는다 → 쪽지시험, 단원 평가, 발표형 시험 등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각 시험을 대비하는 최상의 방법을 소개한다. 초등 5~6학년 공부법 | 공부 독립을 준비한다 → 아이에게 자신만의 공부 스타일이 점차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학원에 다닌다면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혼자 공부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등을 알려준다. “우리 아이 공부 잘하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을 담았습니다.” 상위 0.1%의 공부법이 우리 아이의 것이 되는 마법 같은 시간 이 책에는 그야말로 쉽고 편하며 간단한 공부법이 담겨 있다. 지금 당장 부모가 실천할 수 없는 노하우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부드럽게 책상에 앉혀, 공부 전략의 기초를 잘 세우고, 3가지 공부 기본기를 익힌 다음에, 연령별로 알맞은 공부법을 적용하면 어떤 아이라도 충분히 수월하게 공부를 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부모는 더 이상 아이의 공부 앞에서 ‘왜 시켜도 안 되지? 우리 아이는 공부 싹수가 노란가?’라며 답답해할 필요도, ‘나 때문에 아이가 공부를 영원히 싫어하게 되면 어쩌지?’라고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 저자가 23년의 공부 경력을 고스란히 녹여 탄생시킨 공부법을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 하고, 아이의 매일매일에 적용하면 그만이다. 이러한 공부법 끝에 마주하는 ‘중고등에서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은 앞으로 공부 잘하는 아이의 부모가 될 이들을 위한 달콤한 보너스이다. 따라서 이 책과 함께라면 그 어떤 공부 앞에서도 당당한 아이, 그 어떤 시험 앞에서도 거침없이 답안지를 써내려갈 수 있는 아이가 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공부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초등 입학부터 전문의 자격시험까지 23년간 온갖 시험을 다 치러보면서 쌓은 결과물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 수학 과목 서울시 대표로 선발되어 전국 경시대회에 출전한 적도 있고, 평생 듣도 보도 못한 라틴어로 된 과목(의학)을 울면서 외워본 적도 있습니다. 수많은 시험을 치르는 과정에서 성공한 적도 많았지만, 치열한 경쟁에 밀려 좌절한 적도 만만찮게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공부법을 갈고닦아 결국 서울대 의대 우등 졸업의 영광을 얻은 것입니다. 제 나이 25살, 그때 저만의 공부법을 완성했습니다. 어떤 시험이든 실패하지 않을 자신이 생긴 건 바로 그 무렵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아이가 공부 잘할 수 있는’ 비법까지 연마하게 되었습니다. 징글징글하게 제 마음대로 안 되는 아이들을 키워본 덕분에요.- <프롤로그 – 우리 아이 공부 잘하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을 알고 싶다면> 중에서 “공부해”라는 말이 효과가 없는 이유는, 상품을 판매하는 일에 비유하자면 “이거 사세요”를 반복적으로 외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물건에 흥미가 없는 사람에게 아무리 사라고 요청해봤자 움직이지 않겠지요. 이럴 때는 고객의 관심을 먼저 끄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건을 팔려고 하지 말고, 고객 스스로 구매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아이를 책상에 앉히려면 영업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해서 공부하도록 만들라는 뜻입니다.- <Part 1 – 아이를 기꺼이 책상에 앉히는 4가지 방법> 중에서 중학교부터는 공부량이 많아서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험 범위를 1번 읽고 들어가냐, 2번 읽고 들어가냐, 3번 읽고 들어가냐에 따라서 점수가 완전히 다르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천재가 아닌 이상 한두 번 봐서는 ‘이거 공부했는데 생각이 안 나네… 아, 헷갈린다. 답이 3번인가 5번인가. 기억이 엉켰어’ 하며 시험장에서 당황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확실하게 알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공부를 해낼 수 있는 아이가 유리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초등 시절에 ‘혼자 공부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어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학원에 다니거나 인강(인터넷 강의)을 듣는 것은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아이에게 어떤 능력을 길러줘야 할까요? 혼자서 교재를 읽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시험 기간에 최선을 다해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저는 3가지 기본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해력, 연산력, 체력.- <Part 2 부모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3가지 공부 기본기> 중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