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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필살기
심미안 / 권신오 (지은이)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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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소설,일반
권신오 (지은이)
광주CBS 권신오 선임기자가 펼쳐낸 책으로, 뉴스의 소스로 활용되는 보도자료를 잘 쓰고 제대로 거르는 비결이 담긴 실무서다. 저자 권신오는 28년 동안 기자로 일하면서 겪은 보도자료 관련 경험과 박사 학위 논문을 쓰면서 축적한 이론을 일반 독자가 알기 쉽고 재미있게 기술했다. 또한 언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특히 저자는 게이트키핑(Gatekeeping)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한다. “잉어는 폭포를 뛰어올라야 용이 되고, 보도자료는 기자의 노트북을 거쳐야 기사가 된다”는 그의 말처럼 지구상 수억, 수조 개의 정보들은 노트북 앞의 기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어야 신문 지면에 실리고 뉴스 방송에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의 요소요소를 골라 언론에 어떤 식으로 반영할지 여부를 판단하는 일이 바로 게이트키핑이다.프롤로그 4 추천의 글 9 제1장 보도자료 : 세상에서 가장 간절한 문서 17 일용할 양식 보도자료 20 보도자료, 얼마나 이용할까? 24 보도자료를 이용하는 이유 27 뉴스가 되려면 1 시의성·근접성·공공성 32 뉴스가 되려면 2 갈등성·의외성 36 뉴스가 되려면 3 저명성·근접성 40 보도자료 5가지 유형44 보도자료 유형 1 - 정책 홍보형 47 보도자료 유형 2 정보제공형 51 보도자료 유형 3 - 인물 동정 55 보도자료 유형 4 - 논평 해명 58 보도자료 유형 5 - 사진 동영상 61 만들기보다 배포하기 63 잘 먹히는 발표 형식 66 배고플 때 줘야 70 보도자료를 잘 쓰고 싶다고? 74 기자는 손님·제목이 50점 78 충실한 기본기·서술의 기술 82 숫자의 마법·전문용어 처리법 86 적절한 코멘트·정확한 연락처 90 스토리텔링·휴머니즘 94 한 가지 재료 백 가지 요리법 98 타이밍·맞춤형 배포 102 짧은 메모 긴 효과·확인 전화는 필수 106 손편지의 위력·기념품은 무엇이 좋을까? 110 제2장 게이트키핑(gatekeeping)에 대하여 115 게이트키핑 : 거르고 고르기 118 게이트키퍼는 누구? 122 게이트키퍼는 복수 근무 중 126 게이트키핑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130 5개 차원 - 공식·비공식 요인 134 한국 기자에게 영향을 주는 요인은? 138 공식요인 1 - 연상주의·2차 추측 142 공식요인 2 - 인지적 주관·가치관 145 공식요인 3 - 뉴스 가치·사회문화적 가치 148 공식요인 4 수용자·정보소스 152 공식요인 5 - 여과 및 선택체계·서열문화 155 비공식 요인 1 결합모델 159 비공식 요인 2 리스크(risk) 162 비공식 요인 3 역할개념·적합성 165 비공식 요인 4 친밀도 168 비공식 요인 5 발행인 171 비공식 요인 6 위계 174 비공식 요인 7 광고주 177 비공식 요인 8 PR 180 비공식 요인 9 - 타 매체 183 제3장 보도자료 게이트키핑, 이렇게 이뤄진다 189 기자와 데스크, 그들은 모두 기자다 191 데스크는 심각해 194 취재기자 전결사항 197 데스크를 공략하라 201 독이 든 사과는 싫어요 204 친밀감이 최우선 207 무서운 선배의 간절한 부탁 210 수퍼 울트라 갑, 광고주·발행인 213 신문사는 육군 216 방송은 공군 219 통신사는 특수부대 222 제4장 기자와 잘 지내는 방법 227 기자는 개 같아! 230 고양이 같은 기자 233 뱀 같은 기자 237 뱀을 잡으려면 땅꾼을! 240 데스크는 장교다 244 음식에 맞는 그릇 고르기 247 안 되는 이유 365가지 250 똑똑한 토끼는 굴이 세 개 254 기자 3동(動) - 기사·정보·情 257 기자 3보 보도·보안·보고 260 편애 금지 264 청와대에서 논두렁까지 267 3연(緣) 금지 270 피드백으로 낚아라 274 땅꾼을 불러라 277 보험료는 꾸준히 280 정중하게 강력하게 283 28년차 현직 기자와 보도자료 작성 실무서 ‘단독’이라는 말은 얼마나 달큼한 냄새를 풍기고 있는가. 신문 지면이나 방송 뉴스를 제작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면, 세상은 늘 특종으로 가득해야 할 것이다. 허나 그럴 수 없는 게 현실이고 결국 나머지 70% 이상의 지면과 뉴스 시간을 무언가로 채워야 한다. 바로 그 ‘무언가’의 효과적인 해결책이 ‘보도자료’라 할 수 있다. 광주CBS 권신오 선임기자가 펼쳐낸 『현직 기자가 쓴 보도자료 필살기』(심미안 刊)는 뉴스의 소스로 활용되는 보도자료를 잘 쓰고 제대로 거르는 비결이 담긴 실무서다. 저자 권신오는 28년 동안 기자로 일하면서 겪은 보도자료 관련 경험과 박사 학위 논문을 쓰면서 축적한 이론을 일반 독자가 알기 쉽고 재미있게 기술했다. 또한 언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특히 저자는 게이트키핑(Gatekeeping)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한다. “잉어는 폭포를 뛰어올라야 용이 되고, 보도자료는 기자의 노트북을 거쳐야 기사가 된다”는 그의 말처럼 지구상 수억, 수조 개의 정보들은 노트북 앞의 기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어야 신문 지면에 실리고 뉴스 방송에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의 요소요소를 골라 언론에 어떤 식으로 반영할지 여부를 판단하는 일이 바로 게이트키핑이다.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보도자료의 의미와 종류별 작성방법, 효과적인 배포 요령 등이다. 2부는 언론사 내부에서 보도자료를 걸러내는 작업, 즉 게이트키핑의 이론적 내용을 취재 현장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3부는 실제 신문사와 방송사, 통신사의 취재기자와 데스크가 보도자료를 게이트키핑하는 과정과 여기에 영향을 미치는 23가지 요인이다. 4부는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등이 언론사, 더 세부적으로는 기자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하는지를 귀띔한다. 저자는 “매일매일 특종을 할 수 없는 언론사 입장에서 보면 보도자료는 신문의 지면과 방송의 뉴스 시간을 메우는 데 매력적인 취재원”이라며 “수요자와 공급자의 이해가 맞닿아 있는 만큼 홍보나 PR업무 담당자들에게 언론사의 필요와 요구에 맞춰 양질의 보도자료를 제공해 달라는 주문 차원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권신오 선임 기자는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거쳐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해 광주CBS 보도국장을 마치고 일선 기자로 복귀했다.
다시 만나자 우리
내일을여는책 / 이유미(루나) (지은이)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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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여는책
소설,일반
이유미(루나) (지은이)
사람과 동물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지은이는 사람과 동물의 가교가 되어주고 있다. 반려인의 신청을 받아 동물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고 이를 반려인에게 전달하는 것. 이 책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는 지은이가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과 반려인 사이의 다양한 사연이 등장한다. 사고나 질병, 학대 등으로 고통받다 세상을 떠난 동물들은 지은이와의 영적 대화를 통해 인간이 알아야 할 것들, 배워야 할 것들을 일러준다. 또한, 인간들을 원망하지 않으며 오히려 사랑하고 사랑받아 행복했노라고, 미안해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들의 메시지를 전해 듣고 반려인들은 오열하고 만다. 사랑했던 존재를 떠나보낼 때 우리는 무언가 깨닫고 성장하지 않던가. 이 책이 다루는 바는 반려인과 반려동물 간의 사랑과 이별에 국한되지 않는다. 지은이는 삶과 죽음, 영혼과 물질, 사람과 동물의 경계를 뛰어넘어 우주적 사랑과 에너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곳곳에 등장하는 따뜻하고 잔잔한 그림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프롤로그 1장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그리고… 너는 내 인생의 1순위 이별에 적당한 때란 없지만 내 마음을 다 보여줄 수 없어요 열한 살, 기고만장한 소녀 어떤 결정을 해도 아픈 후회가 남는 법 2장 이제 이별을 준비할 때 이별은 늘 갑작스럽다 어디에 있건 너를 다시 찾으러 갈게! 마음의 소리 여기서 더 이상 미적거릴 필요가 없지 미리 준비했던 죽음 이 삶을 버티는 이유 3장 그들이 주는 신호 영혼을 기다리는 영혼들 슬픔의 강 엄마가 안아주었던 것처럼 삶과 죽음을 선택한다고? 따라갈 수 없는 길 4장 어디로 갈까? 강아지가 맺어준 인연 조금만 여기에 머물게요 멋진 재회를 할 거야 어떻게 된 거지? 바람처럼 움직이기 이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5장 영혼을 위한 빛, 기도의 힘 나를 달래주고 재워주던 한 번만 꿈에 나와 줘 이제 너를 보내줄게 도약 검은 고양이 이야기 너와 난 멋진 인연이야 만물은 나와 다르지 않다 6장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기나긴 여행 수호신과 안내령 가족들에게 보낸 선물 맛있는 여행 휴식과 치유의 시간 바니라는 이름의 토끼 노란 프리지어 향기처럼 7장 동물들이 머무는 곳 네가 나를 바꿔버렸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너는 천사였구나 오래된 초상화 같은 얼굴 이곳이 하늘나라예요 8장 지고한 소명과 사랑 발바리의 추억 자두나무 아래 따뜻한 바람 무슨 복을 지었다고 궂은 운명에 안녕 빚을 지다 빚을 갚다 소리의 물결 9장 다시 태어남 이젠 네가 없으면 안 되는데 숲의 정령 나는 이미 태어나버렸는걸 꿈꾸는 방랑자 우리는 만날 수 없나요? 인간과 동물이 사랑할 때 에필로그“우리, 사랑하고 사랑받아 행복했던…” 이 책은 사람과 동물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지은이는 사람과 동물의 가교가 되어주고 있다. 반려인의 신청을 받아 동물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고 이를 반려인에게 전달하는 것. 이 책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는 지은이가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과 반려인 사이의 다양한 사연이 등장한다. 사고나 질병, 학대 등으로 고통받다 세상을 떠난 동물들은 지은이와의 영적 대화를 통해 인간이 알아야 할 것들, 배워야 할 것들을 일러준다. 또한, 인간들을 원망하지 않으며 오히려 사랑하고 사랑받아 행복했노라고, 미안해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들의 메시지를 전해 듣고 반려인들은 오열하고 만다. 사랑했던 존재를 떠나보낼 때 우리는 무언가 깨닫고 성장하지 않던가. 이 책이 다루는 바는 반려인과 반려동물 간의 사랑과 이별에 국한되지 않는다. 지은이는 삶과 죽음, 영혼과 물질, 사람과 동물의 경계를 뛰어넘어 우주적 사랑과 에너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곳곳에 등장하는 따뜻하고 잔잔한 그림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금 반려동물과 행복하다면, 혹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적이 있다면, 만약 반려동물을 맞이하려 한다면, 평생 품 안에 소중히 간직해야 할 ‘인생책’이다. 사랑은 무조건 직진 천만 넘는 인구가 동물과 같이 산다. 결혼을 안 할망정, 아이를 안 낳을망정, 동물과는 기꺼이 가족이 된다. 동물들의 매력 포인트는 거짓 없는 눈빛과 꾸밈없는 몸짓이다. 배고픔, 졸림, 마려움 등 생물학적 본능에 충실하고 감정에 솔직하다. 그들의 거침없는 애정표현에 반려인들의 마음은 녹아내리고 만다. 그 어떤 계산도, 가식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런데 사람도 동물 앞에선 마찬가지다. 자존심, 체면, 위신 등 사회적 가면은 벗어던지고 민낯으로 대하지 않던가. 그렇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은 ‘밀당’ 따윈 하지 않는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사랑은 무조건 직진이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처럼 예쁘게 사랑하며 행복을 나누지만, 그 안에선 비극의 씨앗이 자라나고 있다. 종(種)이 달라 수명이 다르니 오래도록 함께할 수 없음이다. 그뿐인가. 인간이 주인 노릇 하는 세상에서, 인간이 생사여탈권을 가진 세상에서, 어떤 동물들은 죄도 없이 고통받다 생을 마감한다. 부당하다고 항거할 일이지만, 영혼들이 보내는 메시지에 따르면 동물들은 이런 운명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듯하다. 체념일까, 순응일까. 사랑으로 성장하는 영혼 지은이가 말을 걸면 동물들의 영혼은 현인의 그것에 필적할 가르침을 들려준다. 책임지는 사랑을 배우라고, 사랑과 소유는 다르다고, 사랑하되 집착하지 말라고,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한다. 아울러 우리의 삶은 무언가를 배우기 위함이며 그것은 대부분 슬픔과 고통을 통해 얻어진다고 한다. 영혼의 목소리는 때로는 담담하고 때로는 쾌활하며 때로는 엄숙하다. 영혼의 존재를 믿든 안 믿든, 환생을 믿든 안 믿든,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게 된다. 책의 처음과 끝을 관통하는 것은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다. 만물은 나와 다르지 않다어떤 영혼도 악을 갖고 있지 않았다. 나의 불편한 느낌은 사라지고 사랑으로 빛난 얼굴들만 보였다. 더 이상 어디에도 미움이란 없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온전한 ‘사랑’이었다. 뿌듯했다. 검은 고양이, 네가 내게 준 선물이 바로 이것이었구나! 궁극적으로 내게 알리고자 했던 고양이의 메시지를 바로 보았다는 느낌에 가슴이 떨렸다. 사랑… 사랑… 사랑… 몇 번을 다시 보아도 그 사랑은 온전했다. 내가 동물을 사랑하듯 인간을 포함한 모든 자연과 만물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 내게 던져진 숙제였다. 그들은 나와 다르지 않았다! 가족들에게 보낸 선물“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한 가지만 분명하게 기억하면 다 이겨낼 수 있어요.”“무엇인데?”“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고통을 이겨내야 할 이유?”“네. 그런 것들이 중요해요. 그것을 한 번 되돌아보면 명확히 보일 거예요. 보고 나면 다 이겨낼 수 있게 돼요. 모든 게 별 거 아니에요.”“그럼 우리 삶에서 뭐가 중요할까?”“너무 진지하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살면 돼요.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 그건 잊지 마세요.”“보리가 좋은 얘길 많이 해주는구나.”“저도 숱한 삶을 통해 배워왔던 것들이에요. 지금 이런 얘기 하고 있는 게 제 일이기도 하지만….”“나에게도 해주는 소리니?”“네. 당연해요. 같이 귀담아 들으셔야 해요. 얘기하자면 끝이 없지만 중요한 얘기는 다 전했어요. 전 여기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걱정하지 말고 잘 지내야 해요.”보리의 메시지들은 가족들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서 강렬한 지침을 보여주었다.
굴리굴리 솜사탕 바이엘 4
태림스코어(스코어) /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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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곡과 선곡으로 어린 친구들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바이엘 과정 교본이다. 굴곡 없는 순차적인 난이도 배열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고, 연습 시 필요한 음악 개념 설명을 삽입하여 효과적인 스스로 학습 시간을 만들어 준다. 학습했던 곡 중에서 포 핸즈(Four Hands) 악보로 편곡하여 수록하였다.음정 7도·8도 음정 1. 오른손 7도·8도 에튀드 2. 왼손 7도·8도 에튀드 3. 햇볕은 쨍쨍 4. 바이엘 55번 - 변형 파와 도의 자리 파(F)의 자리 5. 꼬마벌 6. 돼지 7. 뻐꾸기 8. 잠자리 도(C)의 자리 9. 새들의 결혼식 10. 숲 속의 음악가 다장조 음계 다장조 음계 11. 다장조 음계 에튀드 12. 들로 산으로 13. 해야 해야 14. 개구리 쉬어가기 화음과 주요3화음 15. 둘이 살짝 16. 숲 속의 샘터 17. 당신은 누구십니까 18. 여름 냇가 19. 화음 삼형제 3도 겹음 20. 바이엘 68번 21. 바이엘 69번 - 변형 22. 꿈에서 만나요 당김음(싱커페이션) 23. 작은 동물원 24. 바이엘 94번 - 변형 25. 수박 파티 26. 오 필승 코리아 27. 리듬 악기 노래 16분음표와 점8분음표 28. 16분음표 에튀드 29. 바이엘 101번 30. 점8분음표 에튀드 31. 나란히 나란히 32. <사계> 중 가을 33. 산중호걸 쉬어가기 가단조 음계 가단조 음계 34. 가단조 음계 에튀드 35. 아기 구름 36. 바이엘 60번 - 변형 37. 정글 숲 38. 독도는 우리 땅 사장조 음계 사장조 음계 39. 사장조 음계 에튀드 41.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42. 고양이 춤 43. 미뉴에트 44. 바나나 차차 셋잇단음표 45. 셋잇단음표 에튀드 46. 바이엘 74번 47. 둥글게 둥글게 48. 씨앗 바장조 음계 바장조 음계 49. 바장조 음계 에튀드 50. 그대로 멈춰라 51. 통통통통 52. 라면 송 선생님과 함께 연주해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곡과 선곡으로 어린 친구들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바이엘 과정 교본입니다. 굴곡 없는 순차적인 난이도 배열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고, 연습 시 필요한 음악 개념 설명을 삽입하여 효과적인 스스로 학습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학습 구성으로 재미있는 활동이 삽입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줍니다. 학습했던 곡 중에서 포 핸즈(Four Hands) 악보로 편곡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선생님과의 연주를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을 높여줍니다.
생각 정리 습관
위북 / 우부카타 마사야 (지은이), 하진수 (옮긴이)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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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우부카타 마사야 (지은이), 하진수 (옮긴이)
기획서 1페이지를 쓰는 데도 반나절이 걸리고, 아이디어를 내라고 하면 머릿속이 멍해지고, 의견을 전달하려고 할 때마다 횡설수설하게 되는 건 모두 생각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각 정리는 평소에 꾸준히 습관을 들여놓아야 언제 어느 때나 원하는 결과물과 성과를 빠르게 낼 수 있다. 일본의 3대 MBA 중에 하나인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 분석을 습득하고 생각 정리와 정보 활용술 전문가로 활동 중인 우부카타 마사야가 일의 성과를 획기적으로 올리는 데 꼭 필요한 생각 정리 방법을 제안한다. 5가지 일센스, 즉 빈틈없는 기획력, 빠른 정보력, 반박할 수 없는 설득력, 명확한 전달력, 번득이는 발상력을 높이기 위한 검증된 방법과 과학적인 도구를 실전 사례를 들어 가장 쉽게 설명한다.프롤로그 CHAPTER 1 기획력을 높이는 생각 정리 scene 01 기획안이 통과되는 진짜 이유 scene 02 데이터로 치밀하게 생각하기 scene 03 시간이 부족한데 빨리 결과물을 내는 법 scene 04 마감 기한도 맞추고 완성도도 높이는 법 scene 05 아이디어에 설득력을 더하는 법 scene 06 목표가 단순해야 실행하기도 쉽다 scene 07 마무리 후에 다시 돌아봐야 하는 이유 scene 08 생각의 폭을 넓히는 법 CHAPTER 2 정보력을 높이는 생각 정리 scene 01 쓸데없는 정보를 버려야 생각이 정리된다 scene 02 넓고 얕은 지식이 정보력을 높인다 scene 03 딱 맞는 정보를 최대한 빨리 찾는 법 scene 04 정보 수집에서 발품이 필요하다 scene 05 정보 관리도 습관의 문제 scene 06 직감보다 데이터를 믿어라 scene 07 가짜 정보와 진짜 정보를 분별하라 CHAPTER 3 설득력을 높이는 생각 정리 scene 01 결론부터 정리하라 scene 02 서론은 짧게 정리해야 본론이 빨라진다 scene 03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분석하라 scene 04 상대가 알고 싶은 것을 정리하라 scene 05 기획안이 통과되는 진짜 이유 scene 06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법 scene 07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메일 쓰기 scene 08 프레젠테이션에도 생각 정리가 필요하다 scene 09 프레젠테이션, 원고를 100% 믿지 마라 scene 10 상대와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을 때 CHAPTER 4 전달력을 높이는 생각 정리 scene 01 회의에 참석하는 의미를 생각하라 scene 02 회의 내용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라 scene 03 어디까지 미리 합의할지 정리해둔다 scene 04 쉽고 간결한 회의록 정리법 scene 05 의견이 다를 때는 처음부터 다시 정리한다 scene 06 회의 내용은 실시간 정리해서 공유한다 scene 07 회의를 통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정리한다 CHAPTER 5 발상력을 높이는 생각 정리 scene 01 문제 해결을 위해 생각해야 할 2가지 scene 02 불편 사항과 해결해야 할 문제를 구분하라 scene 03 문제를 분류하면 핵심이 떠오른다 scene 04 문제의 원인을 알아야 해답이 나온다 scene 05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정리법 scene 06 번뜩이는 발상은 생각 정리 습관에서 나온다 scene 07 떠오른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법 scene 08 상상 이상의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법★★★★★ 머릿속 카운슬링, 신박한 생각 정리 방법 ★★★★★ MBA에서 배우는 과학적인 생각 정리 도구 ★★★★★ 결과물이 획기적으로 달라지는 생각 정리 습관 마크 저커버그와 같은 기획력, 오바마와 같은 전달력, 스티브 잡스와 같은 발상력 모두 생각 정리 습관에서 비롯된다 기획서 1페이지를 쓰는 데도 반나절이 걸리고, 아이디어를 내라고 하면 머릿속이 멍해지고, 의견을 전달하려고 할 때마다 횡설수설하게 되는 건 모두 생각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각 정리는 평소에 꾸준히 습관을 들여놓아야 언제 어느 때나 원하는 결과물과 성과를 빠르게 낼 수 있다. 일본의 3대 MBA 중에 하나인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 분석을 습득하고 생각 정리와 정보 활용술 전문가로 활동 중인 우부카타 마사야가 일의 성과를 획기적으로 올리는 데 꼭 필요한 생각 정리 방법을 제안한다. 5가지 일센스, 즉 빈틈없는 기획력, 빠른 정보력, 반박할 수 없는 설득력, 명확한 전달력, 번득이는 발상력을 높이기 위한 검증된 방법과 과학적인 도구를 실전 사례를 들어 가장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 늘 마감기한에 쫓기는 사람 인터넷 검색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 할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 반론과 거절을 당할 때가 많은 사람 늘 문제를 안고 사는 사람 물건을 정리하듯 생각을 정리하라 출근에 입으려고 했던 바지가 보이지 않고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에 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서랍장까지 다 뒤지다 결국 찾지 못하고 허둥지둥 현관을 나선다. 헐레벌떡 사무실에 앉아 숨을 몰아쉬다 보면 어느새 진이 다 빠져버린다. 평소에 옷 정리를 잘해뒀으면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 생각 정리도 물건 정리와 같다. 기획서 1쪽을 작성하려고 해도 자료와 정보가 필요하다. 갑작스러운 지시에 관련 키워드를 마구 검색하면서 닥치는 대로 즐겨찾기에 넣어둔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쓸 만한 내용이 하나도 없다. 결국 검색하는 데 시간만 낭비한 꼴이다. 평소에 자기 분야와 관련된 정보를 꾸준히 정리해뒀다면 검색할 시간에 이미 기획서를 완성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세계적인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는 “물건을 정리하는 것은 과거와 미래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다.”라며 무엇보다 정리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평소에 정리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급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검은색 목폴라티만 입었던 아이폰의 아버지 스티브 잡스, 매일 똑같은 티셔츠만 입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회색 정장만 고집하는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모두 생각 정리에 집중하기 위해 일상과 업무는 극도의 단순함을 추구한 사람들이다.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은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실행을 위한 설계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때그때 되는 대로 일을 처리하면 시작은 빠르겠지만 완료하기까지 몇 번이나 수정을 하게 된다. 결국 들인 시간에 비해 결과물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본문 중에서) 세계적인 봉준호 감독은 불필요한 장면을 절대 찍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 나중에 좋은 것을 고르는 식이 아니다. 봉준호감독은 “집을 지을 때 못을 한 포대를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못이 53개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봉준호 감독의 촬영장에서는 시간 낭비가 없다. 애초에 편집까지 염두에 두고 철저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계획을 세우기 때문이다.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생각을 정리하고 실행에 옮기면 처음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간에 수정할 일이 없으니 결과적으로는 더 빠르고 완성도도 높다.”(본문 중에서) 결과물이 극적으로 달라지는 생각 정리 시나리오 일본의 3대 경영대학원 중 하나인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닛산자동차에서 경영 분석을 담당한 우부카타 마사야는 비즈니스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생각 정리 습관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5가지 일센스, 기획력, 정보력, 설득력, 전달력, 발상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생각 정리 방법을 각각 사례(scene)별로 시나리오를 설정해서 문제점과 해결책, 결과물 순서로 시뮬레이션을 해서 보여준다. 40개의 비즈니스 신(scene)에서 생각 정리 방법을 익히고 습관을 들인다면 누구보다 빨리, 완벽한 성과를 낼 수 있다. 모든 일은 생각 정리에서 시작된다 5가지 일센스를 높이는 생각 정리 습관 1. 빈틈없고 치밀한 기획力 2. 누구보다 빠른 정보力 3. 반박할 수 없는 설득力 4. 당당하고 명확한 전달力 5. 어디서나 번뜩이는 발상力 매일 업무에 쫓기다 보면 생각할 시간이 없다.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할 시간에 움직이 는 것이 낫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실행을 해야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조건반사적으로 행동하면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르거나 쓸데없는 일을 반복하기 십상이다. 정보 활용 능력은 정보 검색 기술 이상으로 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똑같은 정보를 접하더라도 얼마나 활용하느냐가 크게 달라지는 것이다. 우선 폭넓은 분야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다양한 분야나 데이터에 안테나를 세우고 있으면 뭔가 흥미로운 움직임이나 뉴스가 있을 때 민감하게 포착할 수 있다. 그러면 정보 활용의 폭이 넓어진다.
교사의 서재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이한진 (지은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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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소설,일반
이한진 (지은이)
가르치는 이들을 위한 44명의 철학자, 44권의 철학명저 사용설명서. 급변하는 사회, 흔들리는 교실, 비대해지는 매너리즘으로부터 교실을 지키려면 교사에게도 선생님이 필요하다. 이 책은 철학하는 교사 이한진 선생님이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을 거침없이 종횡하며 율곡, 아렌트, 키에르케고르, 니체, 박지원, 푸코, 바우만, 마이클 샌델 등 44명의 철학자와 그들의 철학명저 44권을 선별해 소개하고, 44개의 주요 철학개념을 교사의 생생한 일상에 대입시키는 방법을 직접 보여 주는 책이다. 저자는 정확한 설명과 비판적 사유로 직조한 44편의 글을 통해 독자에게 일상의 관계를 대하는 현재의 태도를 낯설게 재인식하는 자기 객관화 경험을 제공하고, 보다 만족스러운 철학적 사유로 한발 더 나갈 수 있도록 다정하게 독자를 이끈다. 머리말_ 선생님에게도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1. 진정한 배움 이이, 『격몽요결』__ 교사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 것 공자, 『논어』__ 지금도 공부 잘하는 선생님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__ 무사유라는 이름의 악 데카르트, 『방법서설』__ 나의 정신에 대한 의심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__ 나의 삶을 산다는 것 칸트, 『실천이성비판』__ 자기 강제라는 이름의 자유 헤겔, 『정신현상학』__ 교사의 상향평준화를 위하여 사르트르, 『존재와 무』__ 타자의 시선과 겸손 레비나스, 『전체성과 무한』__ 교사의 책임 범위 후설, 『데카르트적 성찰』__ 확증편향에 빠진 교사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__ 로봇의 시대, 교사의 존재 이유 2. 바람직한 가르침 키에르케고르, 『철학적 단편』__ 하강하는 교사 묵자, 『묵자』__ 물들여짐과 물들임 니체, 『반시대적 고찰』__ 이카로스의 선생님 박지원, 『그렇다면 도로 눈을 감고 가시오』__ 진정한 독서 지도법 흄,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__ 교실이 정의로운 공간이어야 하는 이유 베이컨, 『신기관』__ 학생에게 선입관을 가진다는 것 호네트, 『인정투쟁』__ 교사가 결코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 융, 『심리학과 종교』__ 교사의 페르소나는 무죄 매킨타이어, 『덕의 상실』__ 인생이라는 작품의 저자 장자, 『장자』__ 있는 그대로의 아이들 조식, 『남명집』__ 기본을 말하는 꼰대의 필요 3. 행복한 교육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__ 행복의 조건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__ 일의 가치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__ 외톨이를 없애는 사랑의 기술 마사 누스바움, 『시적 정의』__ 소설을 읽히자 하위징아, 『호모 루덴스』__ 수업이라는 이름의 놀이 메를로 퐁티, 『지각의 현상학』__ 잃어버린 몸을 찾아서 뒤르켐, 『자살론』__ 청소년 자살은 아이의 책임이 아니다 푸코, 『감시와 처벌』__ 학교 공간의 의미와 평가의 본질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 논고』__ 사고의 한계 너머 보드리야르, 『소비의 사회』__ 워라밸에 앞서 생각해 볼 것들 플라톤, 『파이드로스』__ 영혼의 돌봄과 참된 이데아 4. 정의로운 교육 칼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__ 열린교육과 진보 롤즈, 『정의론』__ 때로는 차별적 사랑이 정의롭다 맹자, 『맹자』__ 의를 취하는 인사권자 존 스튜어트 밀, 『공리주의』__ 사업가의 눈이 아닌 교육자의 눈으로 지그문트 바우만, 『왜 우리는 계속 가난한가?』__ 학생 모두를 의미 있는 존재로 부르디외, 『구별짓기』__ 상징적 폭력 재생산 금지 하버마스, 『의사소통행위이론』__ 상호이해의 진실한 대화 피터 싱어, 『동물해방』__ 생명 존중 감수성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__ 연대와 책임의 마을교육공동체 한스 요나스, 『책임의 원칙』__ 생태전환을 위해 교육이 가야 할 길 알튀세르, 『비철학자들을 위한 철학 입문』__ 지속가능한 교육과 혁신책을 권하고 철학을 권하는 이 지루한 제안에 대하여 어른이 되었고 직업을 가졌다면 이제 인생을 좌우하는 건 시험이 아니다. 같은 시험을 거쳐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모두 다르게 산다. 이제 애티튜드가, 마음가짐이 삶이다. 그러니 책장에 어떤 책이 채워져 있는지가 교사의 삶을 좌우한다고 보아도 된다. 학생과 학교를, 즉 인간과 사회를 어떤 관점으로 어느 정도 이해하며 살아가는지가 교사의 삶을 아름답게도, 때론 추하게도 조각해 나간다. 그러니 어쩌면 저자가 철학을 권하는 건 아름다운 삶을 권하는 일이고, 책을 권하는 건 건강한 사유의 시간을 권하는 일이다. 가르치는 이들을 위한 44명의 철학자, 44권의 철학명저 사용설명서 저자는 급변하는 사회, 흔들리는 교실, 비대해지는 매너리즘으로부터 교실을 지키려면 교사에게도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을 종횡하며 율곡, 아렌트, 키에르케고르, 니체, 박지원, 푸코, 바우만, 마이클 샌델 등 44명의 철학자와 그들의 철학명저 44권을 선별해 이 책에 소개하고, 44개의 주요 철학개념을 교사의 생생한 일상에 대입시키는 방법을 직접 보여 주었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기 객관화의 시간을 권하고, 일상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자신이 현재 견지하고 있는 태도를 낯설게 재인식하도록 도우며, 보다 분명하고 침착한 철학적 사유로 한발 나가 보기를 다정하게 이끈다. 책장에 철학을 한 권 심어 두면은 책장의 잘 보이는 곳에 괜찮은 철학서 한 권을 심어 두자. 그러면 여러해살이 나무처럼 교사의 마음속에 작은 싹을 틔우고 꾸준히 자라 꽃 피고 열매 맺는 일을 여러 해 반복할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이런 아름다운 일을 꿈꾸면서 책을 정말 열심히 쓰고 다듬었으며, 머리말에 이렇게 적었다. “여기에 소개한 44명의 철학자 가운데 단 한 명이라도 독자가 스승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된다면 그래도 가치로운 책을 썼다고 위안하려 한다.” 저자가 동료 교사들을 위해 각별한 마음으로 선별하고 소개한,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오래된 지혜와 탁견을 한 번쯤 만나 보시기를 권한다. 아마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조금 바꾼다
마음산책 / 나카가와 히데코 (지은이), 강진주 (사진)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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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소설,일반
나카가와 히데코 (지은이), 강진주 (사진)
삶을 가꾸는 나카가와 히데코의 활달하고 소소한 레시피. "사람들이 나카가와 히데코를 찾는 이유가 뭘까요?" "모르겠어요. 왜 나를 좋아하시지?" <히데코 스타일>은 이 물음에서 시작했다. 교통이 편하지도 않고, 수업을 들으려면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을 기다려야 하는 이 콧대 높은 요리 교실 '구르메 레브쿠헨(Gourmet Lebkuchen)'의 매력이 대체 뭘까. 수강생들은 입을 모아 함께 음식을 나눠 먹고 대화하며 서로의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사랑해서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니까 요리만큼 그녀가 발산하는 소란하지 않은 분위기에 감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그래서 좀 더 자세히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보고 싶어졌다. 여러 나라를 삶의 무대로 삼았던 코즈모폴리턴이자 이제는 25년째 한국에 살면서 맛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요리 교실을 운영하는 그녀. 이 책은 마음산책에서 출간하는 나카가와 히데코의 세 번째 산문이다. 첫 책 <셰프의 딸>은 유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의 삶을 이뤄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자전적 산문이었고, 두 번째 책 <맛보다 이야기>는 저자의 주 무대인 요리 교실에서 만난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세 번째 책 <히데코 스타일>에서는 한국 생활 25년, 특유의 쾌활한 태도로 꾸려온 나카가와 히데코의 생활 전반과 살림, 삶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제시한다.책머리에 관계와 나_삶의 균형을 맞추는 관계 돌보기 내가 나와 사이좋게 지내려면 직업으로서의 부모 엄마가 되어 배운 것 우리 왜 싸웠지? 여보라는 말이 안 나와 민들레 꽃씨처럼 안 진지한 요리 선생 웃으면서 할 말 다 하는 사람 아닐 땐 단호하게 너랑 나랑은 바람이 지나가는 거리 책을 만나 다행이야 SNS 소화불량 꿈이 뭐예요? 선한 힘 ●삶이 즐거워지는 레시피 공간과 나_생활을 구성하는 공간 가꾸기 색다른 공간이 필요해 내가 꿈꿔온 집 즐거운 나의 부엌 지독한 냄비 사랑 자기 호흡에 맞는 미니멀리스트 차분한 시간이 필요할 때 우리 대화할까요 나만의 아지트 사람 냄새 나는 요리 교실 휴식 같은 공간 애정하는 동네 친환경적인 삶을 위하여 ●삶이 즐거워지는 살림 팁 1 시간과 나_한정된 시간을 내 감각대로 정신없는 나의 하루 히데코는 적응 중 작지만 확실한 행복 혼자의 독서 생기 넘치는 장보기 “나카가와 상은 스페인 타임이네요?” 시간 사용법 계절이 바뀔 무렵 인생을 정리하는 또 다른 방법 취미가 없어요 이건 되고 저건 안 돼? 익숙한 여행의 기쁨 언어의 바다 외국에서 한국요리 교실을 ●삶이 즐거워지는 살림 팁 2 그리고 나_앞으로의 히데코 스타일 인터뷰“삶과 살림은 자기 속도와 호흡에 맞게 돌봐야 한다” 나카가와 히데코가 전하는 나답게 사는 즐거움 “나답게 산다는 건 끊임없는 싸움이고 훈련이에요”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어느새 한국에 정착한 지 25년, 일본 태생의 귀화 한국인이자 연희동 골목의 요리 교실 ‘구르메 레브쿠헨’을 운영하는 셰프 나카가와 히데코 이야기다. 그동안 여러 저서와 방송을 매개로 맛과 인생에 관해 말해온 그가 이번에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빈틈없이 공개한다. 코즈모폴리턴으로서 맛있고 심플한 삶을 고백했던 첫 책 『셰프의 딸』과 연희동 요리 교실 사람들의 인생 일화 『맛보다 이야기』에 이어 마음산책에서 출간되는 세 번째 산문 『나를 조금 바꾼다』에는 특유의 쾌활한 태도로 꾸려온 나카가와 히데코의 삶과 살림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장 ‘관계와 나’에서는 나 자신과의 관계 맺기부터 가족, 친구, 요리 교실 수강생 등 다양한 타인과의 관계 돌보기를, 두 번째 장 ‘공간과 나’에서는 나를 둘러싼 주변 공간을 어떻게 가꾸고 활용하는지를, 세 번째 장 ‘시간과 나’에서는 시간의 속도에 쫓기지 않고 내 감각대로 건강하게 시간 사용하기를 이야기한다. 마지막 장에는 나답게 산다는 것과 살림이 주는 의미 등 보다 심도 있는 인터뷰를 담아 생활인으로서 생생한 목소리의 저자를 엿볼 수 있다. 또한, 각 장 마지막에 ‘살림 고수’인 그만의 살림 팁과 간단 레시피를 수록해 1인 가구나 살림 초보가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책을 덮고 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자신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저자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 수 있다. 주체적이고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은 소소하면서도 유쾌한 하나의 레시피가 되어 우리에게 다가온다. 삶의 큰 분기점을 지나며 되돌아본 나카가와 히데코만의 살림과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 긍정적이고 쾌활한 태도는 나답게 사는 것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요리, 청소, 정리정돈, 수납이라는 생활 전반의 흐름은 결국 ‘욕심부리지 않고 나를 비우면서 재미나게 살아가려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되는 것 아닐까. 그러니까 아주 사소한 것조차 스스로 조금씩 바꾸려고 하는 것, 거기에서 재미를 찾는 것이 전부일지도 모른다. ─16쪽 “기꺼운 마음으로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선택한다” 전부 버리지 않아도 심플해지는 삶의 비법 나카가와 히데코의 생활 철학은 물건이든 생각이든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자기 기준에 맞게 분류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옷과 책 등 물건 정리부터 일과 시간,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나를 이루고 있는 거의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그 작업이 이루어진다. 삶의 한 방식으로 자리 잡은 미니멀리즘은 공간을 중심으로 최대한 물건을 덜어내는 데 집중한다. 하지만 저자는 물질적인 욕심을 버리는 것보다 정신적인 미니멀리즘, 곧 마이너스 사고에 주목한다. 일 욕심을 줄이고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선을 정해 의식적으로 ‘하지 않는 일’을 만드는 것, 옷을 입거나 음식을 만들 때 습관적으로 더하지 말고 빼는 것, 너무 많은 다수의 타인에게 시간을 뺏기지 않도록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것 모두가 히데코식 미니멀리즘에 해당한다. 한발 더 나아가 필요 이상의 음식을 배 속에 넣지 않고, 마음에도 괜한 근심을 쌓아두지 않을 때 비로소 자기 방식대로의 미니멀리즘이 실현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런 사고방식을 습관화하기를 권유한다. 그래야 나에게 정말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게 어떤 건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서 쉽게 판단할 수 있다. 과도한 욕심을 비우고 주변을 둘러보며 쓸데없는 군더더기를 하나하나 덜어내면 복잡한 삶도, 혼란한 마음도 심플하게 정리된다. 꾸준히 나를 둘러싼 것들을 단순화하다 보면 생활이 굉장히 심플해진다. 불필요한 것들에 집착하기 때문에 삶이 복잡하고 고달파지는 것이다. 최대한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마이너스 사고’를 바탕으로 생활하다 보면 효율성과 능률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다. ─143쪽 “앞으로의 내 미래를 몇 번이고 그려본다” 단기, 중기, 장기적 관점에서 채색하는 인생의 지도 현실에 치여 그날그날을 잘 살아내는 게 고작이라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꿈도 하나씩 사라져간다. 저자는 요리 교실을 운영하며 꿈이 없어 고뇌하는 이들을 숱하게 마주해왔다. 그런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조언은 구체적인 문장들이 아니어도 좋으니 단기, 중기, 장기적인 관점에서 목표를 세우라는 것이었다. 1년 후, 5년 후, 10년 후의 모습을 그리는 것은 저자에게도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밀고 나가는 힘이 되었다고 말한다. 지금은 구르메 레브쿠헨이 없는 미래를 상상하기 어렵지만, 어쩌면 미래의 언젠가 한국에서 요리 교실을 하지 않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어렸을 적부터 여러 나라를 삶의 무대로 삼아온 기질이 언제 발현돼도 이상하지 않다. 그래서 나카가와 히데코는 오늘도 저 멀리에 외국 어딘가에서 ‘히데코의 한국요리 교실’을 여는 꿈을 그린다. 꿈이 없어 고민이라는 사람들에게는 꼭 단기, 중기, 장기 목표를 세우라고 조언한다. 그 목표를 주변 사람들에게 떠벌리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내 고민을 사람들에게 알려두면 도움을 받거나 뜻밖의 정보를 손에 넣을 수도 있다. 힘들 땐 거침없이 주위 사람을 이용해도 괜찮다. ─102쪽 삶을 나의 방식대로 직조하고 마침내 음미할 수 있다는 것, 모두가 꿈꾸는 일일 것이다. 요리란 것이 본디 한 번도 새롭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처럼 또 각자의 레시피가 있는 것처럼, 나카가와 히데코가 단순하게 단단하게 삶을 꾸려가는 태도와 방식을 살피는 일은 그래서 더 믿음이 간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조금씩 바꾸고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몹시 당연한 사실을 일깨우기 때문이다.일본의 동화 작가 사노 요코도 말한 것처럼, 살면서 나 자신과 사이좋게 지내는 일은 무척 어렵다. 요리, 청소, 정리정돈, 수납이라는 생활 전반의 흐름은 결국 ‘욕심부리지 않고 나를 비우면서 재미나게 살아가려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되는 것 아닐까. 그러니까 아주 사소한 것조차 스스로 조금씩 바꾸려고 하는 것, 거기에서 재미를 찾는 것이 전부일지도 모른다.
배트맨 다크 나이트 탁상 달력 2022년
아르누보 / 워너 브라더스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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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라더스 (지은이)
안나 카레니나 3
민음사 / 톨스토이 글, 연진희 옮김 /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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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톨스토이 글, 연진희 옮김
19세기 러시아가 낳은 위대한 예술가 톨스토이. 그가 남긴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 위선, 질투, 신념, 욕망, 사랑 등 인간의 감정과 결혼, 계급, 종교 등 인간이 만들어 낸 사회구조에 대한 톨스토이의 모든 고민이 집약된 작품이다. 특히 도시가 아닌 농촌에서 농민과 토지에 대해 고민하는 레빈에게 작가의 모습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 스테판 공작이 가정교사와 바람을 피운 사건 때문에 부부 사이에 불화가 생기자, 그의 여동생 안나 카레니나는 이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모스크바로 온다. 페테르부르크에서 고위 관리의 아내로, 한 아이의 어머니로 행복하게 살던 아름다운 여인 안나는 이곳에서 만난 브론스키 백작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브론스키는 스테판의 처제 키티에게 구애하던 중이었으나 그 역시 안나에게 빠져들고 마는데... 6부 7부 8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19세기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19, 220, 221)으로 출간되었다. 동시대 작가인 도스토예프스키로부터 “완벽한 예술 작품”이라는 평가와, 역시 러시아 출신 소설가인 나보코프로부터 “톨스토이 스타일의 정점”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작품이다. 2007년 《타임》지에서 현대 작가 1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지금까지 쓰인 가장 훌륭한 소설”로 뽑히기도 했다. 톨스토이 자신도 『안나 카레니나』를 “나의 진정한 첫 소설”로 여겼다고 한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문학을 전공한 젊은 번역자 연진희가 21세기의 감수성에 맞는 새로운 번역을 선보인다. 톨스토이의 사상과 고민이 집결된 대작 『안나 카레니나』는 안나와 레빈이라는 주요 인물에게 일어나는 사건과 그들의 생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안나는 유능한 고위 관리인 알렉세이 카레닌의 아내로, 둘 사이에는 귀여운 아들이 하나 있다. 정숙한 귀부인으로 사교계와 가정생활만이 자신의 세계였던 그녀는 어느 날 젊은 백작과 사랑에 빠지고 사교계에서도 가족에게서도 외면당한다. 한편 레빈은 대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시골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한 후에는 더욱 시골 생활에 몰두하면서 농촌의 현실과 종교에 대해 고민한다. 삶의 방식과 태도, 가치관 등 모든 것에서 상반돼 보이는 이 두 인물을 통해 톨스토이는 전쟁, 농민, 부정부패 등 당시 러시아가 직면해 있던 문제와, 종교, 신념, 결혼 제도 등 그 자신이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톨스토이는 인류에게 주어진 철학적, 사상적 문제를 추상적인 사고 속에서가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는 구체적인 세계에서 해결하려고 했다. 즉, 구체적이고 경험적인 시공간과 인물을 창조하여, 그 속에서 여러 인물들을 통해 실직적인 해답을 얻으려 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나 카레니나』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은 그들 나름의 사연과 생각을 지닌 채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그 가운데에서 작가와 나아가 독자들은 삶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 『안나 카레니나』의 인물들 가운데는 톨스토이 자신의 모습이 특히 많이 반영돼 있다고 평가되는 인물이 있는데, 그는 바로 레빈이다. 레빈의 영지는 톨스토이의 영지 야스나야 폴랴나와 유사하며, 형의 죽음이나 키티에게 청혼하는 장면 등도 톨스토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중요한 점으로는 레빈이 가진 러시아 농민들에 대한 애정과 신에 대한 태도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점에서는 톨스토이가 자신의 사상을 레빈에게 그대로 반영한 듯 보이기도 한다. 그만큼 톨스토이는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그의 생각과 고민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안나 카레니나』는 수없이 많은 내적 고리를 품고 있고, 그 고리를 연결할 때마다 형체를 갖추게 될 테마 역시 무한하게 존재한다. 그 무수한 발견의 ‘즐거움’은 안나와 레빈이 살았던 시공간과 동일한 질료로 이루어진 우리의 시공간, 즉 지속성과 관계성을 띤 시공간 안에서 우리의 축적된 삶과 『안나 카레니나』의 등장인물의 삶을 끊임없이 연계하여 독서할 때 찾아올 것이다.(「작품 해설」 중에서) 스스로 만들어 낸 사회 제도와 구조 속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인간 군상들을 통해 드러나는 삶의 진실, 사랑의 본질 나아가 인간 존재의 문제를 파헤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 스테판 오블론스키 공작이 가정교사와 바람을 피운 사실이 발각되어 부부 사이에 위기가 닥친다. 페테르부르크에 살던 스테판의 여동생 안나 카레니나가 이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모스크바로 온다. 안나는 유능한 관리의 아내로 한 아이의 어머니로 정숙하고 우아하게 살아왔다. 안나의 노력으로 부부는 화해를 하지만, 오히려 안나는 그곳에서 젊은 백작인 브론스키에게 한눈에 사로잡히고 만다. 브론스키는 스테판의 처제 키티에게 구애하던 중이었으나 그 역시 안나에게 빠져든다. 키티는 브론스키가 청혼할 것으로 굳게 믿으며 점잖은 귀족 레빈의 청혼을 거절해 버린다. 그러나 안나와 브론스키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함께 있는 모습에 키티는 절망한다. 레빈 역시 키티에게 거절당한 후 낙담하여 시골로 돌아가 그곳에 파묻혀 지내면서, 농촌과 농민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간다. 한편 안나는 브론스키와의 관계를 남편에게 숨기며 그와 밀회를 계속한다. 그러나 남편은 물론이고 사교계의 모든 사람이 둘의 사이를 눈치 챈다. 마침내 안나는 남편에게 사실을 대담하게 고백하고 이혼을 요구한다. 하지만 남편은 이혼을 거절하면서 표면적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데, 안나는 그럴수록 더욱 그에 대한 증오심이 커져 감을 느낀다. 결국 안나는 브론스키의 딸을 낳고, 가족은 물론 사교계에도 커다란 파장을 일으킨다. 둘은 사회에서 싸늘하게 외면당한 채 외국으로 떠난다. 키티는 마음의 병을 얻어 외국으로 휴양을 떠났다가 마음의 변화를 느끼며 돌아오는데, 레빈은 그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변치 않았음을 확인하고, 마침내 둘은 결혼하게 된다. 한편 안나와 브론스키는 딸과 함께 외국을 전전하며 살아간다. 군대에서 제대한 후 출세의 길이 막히자 브론스키의 어머니는 안나를 더욱 미워하며 둘 사이를 반대한다. 여전히 남편과의 이혼은 요원하고, 첫 아이인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 가자, 안나는 점점 더 브론스키에게 집착하게 된다. 다시 러시아에 돌아오지만 사교계를 비롯한 그 어느 곳에서도 브론스키와의 관계를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안나는 브론스키에 대한 사랑을 지독하게 갈구하고 그럴수록 브론스키는 그녀에 대한 마음이 식어 가는 것을 느낀다.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윌리엄 포크너 등 20세기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소설 영화, TV 드라마, 발레,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각종 예술 장르로 재탄생하고 있는 영원한 고전 『안나 카레니나』는 여러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한편으로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사용해 그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샅샅이 읽어 낸다. 각각의 인물들이 자신의 내면 심리를 생생하게 내비칠 때는, 독자들이 그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의 변화를 실감하게 되는 동시에, 인물들은 더욱 생명력 있는 인물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그 과정에서 작가 자신의 가치관과 문제의식이 드러나기도 한다. 톨스토이가 『안나 카레니나』에서 보여 준 이러한 ‘의식의 흐름’ 기법은 이후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윌리엄 포크너 등 20세기 작가들에게로 계승되어 발전했다. ‘저 남자는 날 안다고 생각한 모양이야.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날 알지 못하듯, 저 남자도 날 몰라. 나 자신도 날 모르겠는걸. 프랑스인들이 말하듯, 내가 아는 건 나 자신의 욕구야. 저 아이들은 저런 더러운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 하네. 분명 저 애들이 아는 것도 자신의 욕구겠지.’ 그녀는 아이스크림 장수를 불러 세운 두 소년을 쳐다보며 생각했다. 아이스크림 장수는 머리에서 나무통을 내려놓고 수건의 끝자락으로 땀에 젖은 얼굴을 훔치고 있었다. ‘우리 모두 달콤하고 맛있는 것을 원하지. 당과가 없으면 더러운 아이스크림이라도. 키티도 똑같아. 브론스키를 갖지 못하면 레빈이라도 갖겠다는 거야. 그래서 날 질투하고 있어. 그리고 날 증오해. 우리 모두 서로를 증오해. 난 키티를, 키티는 나를. 그것이야말로 진실이야.’(본문 중에서) 『안나 카레니나』는 1935년 그레타 가르보를 주연으로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된 이후 비비안 리, 소피 마르소가 주인공 ‘안나’ 역을 맡는 등 계속해서 영화로 만들어졌다. 이 소설은 1878년 처음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 영화와 TV 드라마, 발레,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여러 예술 장르로 재탄생하면서 영원한 고전으로서의 가치가 계속해서 입증되고 있다.
브루스터플레이스의 여자들
민음사 / 글로리아 네일러 글, 이소영 옮김 /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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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글로리아 네일러 글, 이소영 옮김
미국 페미니즘 문학의 고전이라 평가받는 작품이다. 흑인 여성으로서 미국 사회에서 살아온 저자가 빈민가 브루스터플레이스에 들어온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흑인 여성 일곱명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식으로 펼쳐지며, 서로 다른 이야기들 속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삶과 사회에 대한 저자의 의식이 소설 전체를 끈끈하게 묶고 있다. 인종차별의 문제와 성차별을 복합적으로 겪어야만 하는 흑인 여성들의 아픔이 그들의 일상을 통해 전해진다. 각기 다른 상처를 안고 있는 인물들이 서로 위로하고 쓰다듬으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 속에서 그들에 대한 작가의 애정을 느껴볼 수 있다. 오프라 윈프리 주연의 드라마로 방영된 바 있으며,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호평을 받았다. 새벽 매티 마이클 에타 메이 존슨 키스와나 브라운 루시엘라 루이즈 터너 코라 리 테레사와 로레인 구역 파티 석양 작품 해설 작가 연보토니 모리슨, 앨리스 워커를 잇는 미국 흑인 페미니즘 문학의 거장 글로리아 네일러의 첫 장편소설 『브루스터플레이스의 여자들』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07)으로 출간되었다. 옴니버스로 구성된 이 소설은 브루스터플레이스라는 고립되고 황폐한 공간에서 핍진한 현실을 딛고 일어서는 일곱 흑인 여성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포착했다. 흑인 여성들 고유의 경험과 그들 사이의 유대 관계를 더욱 생생하고 포괄적으로 조명하고 재현하여, 흑인 페미니즘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1982년에 출간되자마자 대중과 학계의 이목을 끌었고 이듬해 미국 도서상을 수상했다. 1989년 오프라 윈프리가 감독하고 주연을 맡아 드라마화하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다. 현재는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브로드웨이 등 미국 여러 도시에서 호평 속에 공연되고 있다. ‘나’의 일상이자 타자의 역사, 하나의 공간에서 끌어낸 전부의 이야기 『브루스터플레이스의 여자들』은 1960년대 흑인 인권 운동이 시작된 직후, 미국 북부 도시의 빈민가 ‘브루스터플레이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다양한 이유로 브루스터플레이스에 종착하게 된 일곱 흑인 여성들의 삶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브루스터플레이스는 지중해 연안 출신 사람들이 미국으로 흘러들던 시기, 쇼핑센터를 짓기 위해 시 의원과 부동산 업자가 한 모종의 거래에서 민심 무마용으로 생겨난 곳으로, 태생부터 미국 사회의 차별과 억압을 짙게 드리우고 있다. 주변으로 밀려나 고립된 브루스터플레이스는 그곳 주민들의 연결 고리이자 그들 공동체의 운명을 상징한다. 이는 소설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격인 첫 장 「새벽」과 마지막 장 「석양」에서 브루스터플레이스의 탄생과 죽음을 보여 주는 데서 잘 드러난다. 이렇듯 한 공간 안에 여러 인물들의 삶을 담아 보여 주는 것은 네일러의 작품 스타일이다. 네일러의 두 번째 소설 『린든힐스』는 브루스터플레이스의 인근 중산층 마을을 배경으로 하였고, 『마마 데이』,『베일리의 카페』를 거쳐 『브루스터플레이스의 남자들』에서는 다시 브루스터플레이스로 돌아와 그곳 흑인 남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브루스터플레이스 안에서 단절되면서도 연결되는 일곱 여인들의 삶은 네일러의 작품들이 따로, 또 같이 어우러지는 것과 같다. 네일러가 그려 내는 세상 안에 자신이 속한 미국 사회의 일부이자 전부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는 비단 흑인뿐이 아닌 온갖 굴레에 옭매여 신음하는 모든 타자들의 이야기다. ‘나’의 목소리는 곧 벽에 갇혀 주변화된 모든 이들의 목소리이기 때문이다. 할렘 르네상스 이후 흑인 페미니즘 문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작품 각 장의 제목이 등장인물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이 소설은 ‘매티 마이클’이라는 인물을 구심점으로 하여, 매티 주변의 여성들의 얼룩진 인생사를 가까이 포착해 그려 낸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20대에서 60대,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 어머니와 딸, 이성애자와 동성애자 등을 대변한다. 이들의 다양하고도 복잡한 경험들을 제시하면서 모성애, 사랑, 성, 죽음, 상실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매티를 비롯한 일곱 흑인 여성들은 서로의 삶에 개입하면서 잔잔한 파장을 일으킨다. 시엘의 할머니는 정처 없이 떠도는 매티를 자신의 집으로 들여 품어 주고, 매티는 아이를 잃은 시엘을 보듬어 준다. 매티의 친구 에타도 말없이 자신을 받아 준 매티와 함께 정착한다. 세입자 모임을 주도하는 키스와나의 갑작스러운 방문은 일곱 아이의 엄마 코라 리의 삶에 작은 전환점이 된다. 이러한 여성들 간의 연대는 이전의 다른 페미니즘 소설에서도 종종 등장하는 것이지만 이 소설은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강한 우정을 드러내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이 연대와 공동체 안의 일원들이 서로에게 정체성과 생존력을 부여하며, 그 안에서의 소통마저 단절되면 비극적 파멸(로레인의 죽음)을 불러올 수 있음을 말함으로써 여성 연대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 점이 네일러를 여타 여성 작가와 구별 짓게 하고, 여성 관계의 범위를 한층 넓힌 작가로 평가받도록 하는 것이다. 감각적 심리 묘사를 통해 세밀하게 포착한 고단한 현실의 단면 일곱 여성들의 소소한 삶 속에 파고드는 이 소설은 서정적이면서도 근원의 감정을 자극하는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특히 매티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시엘을 달래는 장면이 압권으로 손꼽히며, 가정 폭력과 강간 장면을 적나라하게 묘사해 논쟁을 일으키기도 했다. 매티 마이클은 스무 살 되던 해 마을 청년의 유혹에 넘어가 임신하게 된다. 그 사실을 안 아버지에게 쫓겨나 홀로 아이를 낳고 여기저기를 떠돌며 근근이 살아간다. 집을 구하던 중 만난 미스 이바의 도움으로 안락한 집에 정착하고, 미스 이바가 죽고 나서는 매티가 그 집을 소유하게 된다. 어느덧 청년이 다 된 아들 바질은 불의에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된다. 매티는 아들을 빼내기 위해 집을 담보 삼아 보석금을 지불하지만 아들은 재판 전날 사라진다. 매티는 또다시 집을 잃고 브루스터플레이스로 오게 된다. 에타 메이 존슨은 매티의 어릴 적 친구이다. 세상에서 자기 혼자서는 설 수 없다는 것을 체득한 그녀는 자신의 매력으로 남자들을 사로잡아 의지해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이번에는 유부남과 헤어져 매티의 집으로 돌아온 참이다. 매티는 에타에게 교회에서 안주할 만한 남자를 찾아보기를 권하고 교회에 데려간다. 에타는 교회에 설교 온 목사를 유혹하며 그에게 잠시 희망을 품지만 이내 공허함을 느끼고, 자신을 기다려 주는 매티의 집으로 온다. 키스와나 브라운은 브루스터플레이스 옆 부자촌인 린든힐스 출신이다. 그녀는 흑인 운동에 참여하여 학교도 관두고 집에서 나와 이곳에서 막 자취를 시작했다. 백인 사회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부모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종종 엄마와 부딪치던 그녀는 이날도 안부를 물으러 들른 엄마와 결국 논쟁이 붙는다. 키스와나는 그 대화에서 불현듯 엄마도 자신이 항해해야 할 길을 앞서 지나왔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 또한 미국 흑인의 전통 위에 있음을 깨닫는다. 루시엘리아 루이즈 터너는 미스 이바의 손녀이다. 무능력한 남편의 타박을 견디며 아이에게만 애정을 쏟아붓는다. 아이를 더는 원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결국 낙태까지 하게 되지만 남편이 집을 떠나겠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만 듣는다. 짐을 싸는 남편과 싸우는 동안 혼자 남겨 두었던 아이가 감전사하여 세상을 떠나고, 시엘은 넋이 빠져 버린다. 식음을 전폐하고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시엘에게 다가가 감싸 안아 준 사람은 매티뿐이었다. 매티의 보살핌으로 시엘은 겨우 울음을 터뜨리고 잠에 빠져든다. 코라 리는 어릴 때부터 아기 인형을 좋아했다. 자신이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그녀에게는 아버지가 다른 아이들이 줄줄이 생겨났다. 그녀는 자신의 품 안에 있는 인형 같은 아기에게만 관심을 쏟을 뿐 천방지축인 큰 아이들에겐 신경 쓰지 않는다. 아이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것을 보고 찾아온 키스와나의 권유로 코라 리는 아이들과 함께 연극 구경을 간다. 연극을 보며 그녀는 잊고 있던 자신의 꿈을 다시 꾸게 된다. 테레사와 로레인은 연인이다. 둘의 비밀을 이웃들이 느끼게 되면서 그들은 다른 마을에서처럼 또다시 벽을 느끼게 된다. 키스와나가 주재한 세입자 모임에서 모욕을 당한 로레인을 위로해 주던 잡역부 벤만이 유일한 친구이다. 테레사와 싸우고 홀로 파티에 갔다 돌아오던 로레인은 동성애를 혐오하던 마을의 불량배들에게 강간을 당한다. 길에 쓰러져 있던 그녀는 술에 취해 나온 벤을 강간범이라 착각하고 그의 머리를 돌로 찧어 죽인다. 벤이 죽은 이후 계속해서 내리던 비는 구역 파티 날 말끔히 갠다. 브루스터플레이스의 여자들은 집주인을 고발할 소송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벌인 구역 파티를 준비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는다. 추천평 토니 모리슨 이후 가장 신선한 목소리로 흑인 여성을 노래한 작품이다. - 클로드 브라운(소설가) 네일러는 타락하고 폭력적인 세상에서, 너무나도 인간적인 용기와 강인함으로 살아가는 여자들의 모습을 놀랍도록 완벽하고 진실되게 그려 낸다. - 시카고 선타임스 있는 그대로의 감정으로 울리는『브루스터플레이스의 여자들』은 블루스와 같은 뿌리에서 생겨난 것이다. 블루스처럼, 미국의 흑인 여성들에게서 자랑스럽게 피어난 슬픔을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다. - 워싱턴 포스트
[청록] 성서원 Slim 만나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특미니.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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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성경-찬송의 명가인 성서원의 대표 성경으로서 무려 20여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오래 받아온 「만나성경」이 금번에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모두 15개의 탁월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성경을 읽는 독자들은 각각의 콘텐츠와 더불어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배워 나갈 수 있다.구약 창세기 ---50장 / 출애굽기 ---40장 / 레위기 ---27장 / 민수기 ---36장 / 신명기 ---34장 / 여호수아서 ---24장 / 사사기 ---21장 / 룻기 ---4장 / 사무엘상 ---31장 / 사무엘하 ---24장 / 열왕기상 ---22장 / 열왕기하 ---25장 / 역대기상 ---29장 / 역대기하 ---36장 / 에스라서 ---10장 / 느헤미야서 ---13장 / 에스더서 ---10장 / 욥기 ---45장 / 시편 ---150편 / 잠언 ---31장 / 전도서 ---12장 / 아가 ---8장 / 이사야서 ---66장 / 예레미야서 ---52장 / 예레미야애가 ---5장 / 에스겔서 ---48장 / 다니엘서 ---12장 / 호세아서 ---14장 / 요엘서 ---3장 / 아모스서 ---9장 / 오바댜서 ---1장 / 요나서 ---4장 / 미가 ---7장 / 나훔서 ---3장 / 하박국서 ---3장 / 스바냐서 ---3장 / 학개서 ---2장 / 스가랴서 ---14장 / 말라기 ---4장 신약 마태복음 ---28장 / 마가복음 ---16장 / 누가복음 ---24장 / 요한복음 ---21장 / 사도행전 ---28장 / 로마서 ---16장 / 고린도전서 ---16장 / 고린도후서 ---13장 / 갈라디아서 ---6장 / 에베소서 ---6장 / 빌립보서 ---4장 / 골로새서 ---4장 / 데살로니가전서 ---5장 / 데살로니가후서 ---3장 / 디모데전서 ---6장 / 디모데후서 ---4장 / 디도서 ---3장 / 빌레몬서 ---1장 / 히브리서 ---13장 / 야고보서 ---5장 / 베드로전서 ---5장 / 베드로후서 ---3장 / 요한1서 ---5장 / 요한2서 ---1장 / 요한3서 ---1장 / 유다서 ---1장 / 요한계시록 ---22장단일 품목(사이즈) 최고 판매 by 2022년 (한 손에 잡히는 Slim size : 특미니) 잘 펴지는 특수 지퍼 사용 (성경 어느 장을 펼쳐도 한번에 펴지는 특허기술) -연말,연초 시상용 -단체 선물용(청소년,대학생) -전도용 성경 한국 성경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성서원 만나 성경 *만나성경 - 출간 20주년, 500만부 이상 판매된 성서원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찬송의 명가인 성서원의 대표 성경으로서 무려 20여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오래 받아온 「만나성경」이 금번에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모두 15개의 탁월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성경을 읽는 독자들은 각각의 콘텐츠와 더불어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배워 나갈 수 있다. 또한 성서원에서 출간된 「NEW 만나성경」은 슬림한 사이즈의 최고급 표지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명품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게 한결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게다가 신구약 성경 전체를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만들었기에,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기에 매우 간편하도록 했다. 더욱 알차게 보강된 신선하고 다양한 콘텐츠 「 NEW 만나성경 」은 기존의 「만나성경」에 비하여 더욱 신선하고도 다양한 콘텐츠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모두 15개의 탁월한 콘텐츠로 구성되었는데,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성경강해 ② 성경탐구 ③ QA ④ 말씀과 삶 ⑤ QT ⑥ 성경인물 ⑦ 성경무대 ⑧ 성경상식 ⑨ 성경퀴즈 ⑩ 성경풍습 ⑪ 성경영어 ⑫ 성경지도 ⑬ 성경사진 ⑭ 성경그림 ⑮ 성경도표 등이다. NEW 만나성경 특징 - 최고급 가죽에 슬림한 NEW 디자인 (만나성경) - 개역개정4판 + 새찬송가 -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 - 최고의 파트너와 제휴한 최고의 성경 (최고급 가죽, 최고급 특수용지) - 동급 최대 서체 / 탁월한 가독력 - 15개의 탁월한 콘텐츠 구성 - 20년 동안 사랑 받아온 대표성경 - 내용은 알차게, 가격은 가볍게 - 예수님 말씀 별색 인쇄만나 성경 본문에 있는 QT작지만 중요한 일(출애굽기 2:1~10)미리암은 어린 소녀에 불과했지만, 그녀에게는 맡겨진 일이 있었다. 바로 나일 강에 띄운 갈대 상자를 돌보는 일이었다. 그 갈대 상자속에는 그녀의 남동생인 갓난아이 모세가 들어있었다. 미리암은 갈대 상자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했다. 그 일은 아주 작고 하찮은 일일 수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그 일은 다른 어떤 일보다도 크고 중요한 일이었다. 갈대 상자 속의 갓난아이는 장차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킬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지금 자신의 일이 하찮은 일이라고 느껴지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그 일은 크고 중요한 일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여자를 위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샤론 레흐트 (지은이), 김송호 (옮긴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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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샤론 레흐트 (지은이), 김송호 (옮긴이)
성공 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의 저서인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읽고 실천한 위대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프라 윈프리, J.K.롤링, 마돈나, 마더 테레사부터 세계 유명 기업들의 여성 CEO까지 부와 명성을 손에 쥔 위대한 여성들은 나폴레온 힐의 성공 법칙을 실천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간절한 바람, 믿음, 자기 암시 등 꿈을 이루기 위한 성공을 위한 단계별 실천 과정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저자가 알려주는 자신의 실천 경험과 깨달음, 나아가 실제 삶에 각 단계별 지침을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는 방침도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세계에 많은 성공한 여성들이 주는 조언을 담아, 꿈에 도전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북돋아 준다.추천사 서론 1장 간절한 바람 2장 믿음 3장 자기 암시 4장 특화된 지식 5장 상상력 6장 철저한 계획 7장 결정력 8장 인내심 9장 협동심 10장 성적 에너지 전환 11장 잠재의식 12장 두뇌 13장 식스 센스 14장 여섯 가지 두려움 극복 방법 15장 균형 잡힌 삶 CEO, 아티스트, 유명인 등 세계 곳곳에 있는 위대한 여성들의 자기계발서! 성공을 꿈꾸고 명성과 존경을 얻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한 완벽한 지침서! 성공 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의 저서인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읽고 실천한 위대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프라 윈프리, J.K.롤링, 마돈나, 마더 테레사부터 세계 유명 기업들의 여성 CEO까지 부와 명성을 손에 쥔 위대한 여성들은 나폴레온 힐의 성공 법칙을 실천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간절한 바람, 믿음, 자기 암시 등 꿈을 이루기 위한 성공을 위한 단계별 실천 과정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저자가 알려주는 자신의 실천 경험과 깨달음, 나아가 실제 삶에 각 단계별 지침을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는 방침도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세계에 많은 성공한 여성들이 주는 조언을 담아, 꿈에 도전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북돋아 준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이 20년 넘게 연구한 성공 철학을 실천하면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여성들의 증명서다. 위대한 여성이 되기 위한 비법을 담은 자기계발서이자 나폴레온 힐의 성공 철학서를 잇는 여성들만의 전유물이다. 유리천장을 깨고 부와 성공을 향해 나아가라! 부와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은 어떻게 성공에 이르렀을까? 그들에게는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는 걸까? 나폴레온 힐은 이러한 수수께끼를 풀어내기 위해 평생을 바쳐 세계 제일의 성공인과 거부들의 행동을 연구했다. 연구 끝에 그는 성공하는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성공철학의 비법을 알아냈다. 그의 성공철학을 담은 대표 저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은 전 세계적으로 7천만 부 이상 팔려나갔다. 나폴레온 힐이 연구한 성공인들이 남자였다면, 성공한 여성들은 어떨까? 이 책의 저자 샤론 레흐트는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하여 성공철학을 실천하여 부를 거머쥔 여성들을 연구했다. 위대한 여성들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지만, 역사 속에 묻히거나 주목받지 못했다. 통계적으로 적은 숫자라고 하더라도 성공한 여성들은 세계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샤론 레흐트는 성공을 거머쥔 여성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후배 여성들이 성공할 수 있는 지침을 전하고 있다. 그는 나폴레온 힐이 발견한 성공철학을 그대로 실천해 부와 성공을 거머쥔 여성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사례들을 토대로 나폴레온의 성공철학이 여성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밝히고 있다. 특히 협동심, 식스 센스 등 여성들이 가진 여성적 장점이 오늘날 세상을 이끌어갈 리더쉽으로 꼭 필요한 덕목임을 강조하고, 여성들은 이런 장점을 기반으로 성장해나가야 함을 서술하고 있다. 성공한 여성들이 주는 조언과 지혜로, 삶을 개척하고자 하는 수많은 여성이 이끌어갈 새로운 시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손에 쥐었다면 다음 책의 주인공이 될 여성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성공한 여성들이 갖는 15가지 원칙* 간절한 바람, 구체적인 계획, 믿음, 믿음을 토대로 한 자기암시, 특화된 지식(혹은 특화된 지식을 가진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기), 상상력, 주저하지 않는 결정력, 고난에도 목표를 실행하는 인내심, 팀원과의 협동심, 성적 에너지 전환, 잠재의식, 식스 센스, 두뇌 (여성의 두뇌는 남성보다 더 효율적이고 강한 연대감을 이루어냄), 두려움 극복, 균형 잡힌 삶 (모든 일을 다 완벽히 해내는 대신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하기) 등 15가지 원칙을 통해 세계적으로 부와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정말 간절하게 무언가를 원하고 있거나, 성취하기를, 바꾸기를, 무언가가 되기를 원하고 있어서 다른 것들에 대해 전혀 생각할 수 없다면 당신은 간절한 바람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이 경우 당신의 목표에 보다 더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고, 마음의 평화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_ 1장 중에서 당신의 과거가 앞길을 막거나, 계속 좌절을 안긴다면 어떻게 할까? 과거에서는 교훈을 배울 때를 제외하고는 뒤돌아볼 필요가 없다. 그 교훈 중 미래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것들만 취하라. 슬픔은 뒤를 보고, 근심은 주위를 둘러보고, 믿음은 위를 보게 한다. 나폴레온 힐은 “믿음은 실패를 치유하는 유일한 치료제.”라고 말했다. _ 2장〈믿음〉중에서
플랫폼 제국의 미래
비즈니스북스 / 스콧 갤러웨이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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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소설,일반
스콧 갤러웨이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현재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인인 스콧 갤러웨이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이들 기업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회사들이 퍼트리는 신화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본질적인 질문들을 제기한다. 그는 이 책에서 4개 기업을 하나로 묶어 ‘The Four’라고 칭하며 이들이 어떻게 기존 회사들을 무너뜨리고, 시장의 룰을 파괴하고, 불공정한 행위로 세력을 확장하며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본다. 나아가 이 4개 기업의 미래와 이들에게 도전장을 던질 5번째 주인공이 될 기업은 어디일지 예측한다. 20세기만 해도 미미한 존재였던 이들이 어떻게 21세기 ‘플랫폼 제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그들이 선택한 비즈니스 모델과 브랜딩 전략, 다른 회사는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한 수익 시스템, 경쟁자들을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진입장벽 등 다각도에서 분석하며 신선한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성공 이면의 내밀한 이야기까지 낱낱이 파헤친다.한국어판 서문_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타이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제1장_ 네 개의 거인기업: 우리는 왜 지금 이 기업들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재앙을 가져올 네 명의 기사ㅣ네 개 거인기업의 현재ㅣ쇼미더 ‘1조 달러’ㅣ증오 속의 안전한 공존ㅣ그래서 뭐 어쨌다는 거냐고?ㅣ“알렉사, 스콧 갤러웨이는 누구지?” 제2장_ 웃는 얼굴의 파괴자, 아마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파괴적인 최상위 포식자 수렵자와 채집자ㅣ자본주의적 자아를 소비하는 사람들ㅣ머지않아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될 사람ㅣ필사적인 제로섬 게임ㅣ투자자를 부르는 아마존만의 스토리텔링ㅣ리스크가 클수록 수익도 크다ㅣ실패 유전자가 만든 아마존 왕국ㅣ플랫폼은 그저 발판일 뿐ㅣ마지막 퍼즐은 오프라인 정복ㅣ“알렉사, 다른 브랜드들을 어떻게 죽일까?”ㅣ일자리 파괴자 아마존ㅣ세계 지배를 향한 움직임ㅣ1조 달러 기업을 향한 경주ㅣ아마존의 강펀치에 힘을 잃은 패배자들ㅣ또 다른 패배자, 주목받지 못하는 회사들 제3장_ 글로벌 명품, 애플: 자기만의 우주를 만든 고가 사치품 전자 기기 사생활 보호에 관한 이중잣대ㅣ성스러운 것과 불경스러운 것ㅣ신을 향해 좀 더 가까이ㅣ특이한 괴짜에서 선망의 대상으로ㅣ럭셔리 브랜드가 누리는 프리미엄ㅣ선지자 기업에서 운영자 기업으로ㅣ명품 브랜드로의 전환ㅣ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잡스의 천재성ㅣ낙하산, 사다리 그리고 해자ㅣ다음 차례는 무엇일까?ㅣ우주에 흔적 하나 남기기 제4장_ 전 세계인의 친구, 페이스북: 콘텐츠 없이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기업이 되는 방법 갈망을 제시하는 페이스북ㅣ연결하기와 사랑하기ㅣ지켜보기와 경청하기ㅣ벤저민 버튼의 경제학ㅣ뇌와 체력 그리고 피ㅣ두 업체의 시장 독점ㅣ대담한 투자 그리고 실수ㅣ만족을 모르는 욕망ㅣ페이스북의 연료는 사용자의 신상 정보ㅣ클릭이냐 책임감이냐ㅣ그저 플랫폼일 뿐이라고?ㅣ유토피아냐 디스토피아냐 제5장_ 현대판 신, 구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에 응답하는 21세기의 새로운 신 안다는 것은 좋은 것ㅣ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는 구글ㅣ신뢰로 쌓은 커다란 영향력ㅣ구글은 이미 우리의 생각을 알고 있다ㅣ20세기의 신이었던 <뉴욕 타임스>ㅣ<뉴욕 타임스>는 어쩌다 신의 자리를 내주었나ㅣ신에게 버림받은 어바웃닷컴ㅣ구글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제6장_ 성공한 거짓말들: 그들은 어떻게 비범한 도둑질과 사기로 제국을 이뤘나 첫 번째 사기 유형, 도둑질과 적반하장ㅣ두 번째 사기 유형, 빌린 다음에 팔기ㅣ정보의 가격표ㅣ위대한 사기의 관건 제7장_ 기업과 신체: 그들은 어떻게 우리의 본능을 지배하는가 기업의 최종 경쟁자, 인간의 뇌ㅣ사랑에 가격 매기기, 심장ㅣ참을 수 없는 욕망, 성기ㅣ거인기업들과 신체기관ㅣ기업의 성장과 생물학 제8장_ T 알고리즘: 1조 달러 기업이 되기 위한 필수 스펙 제품 차별화ㅣ선견지명이 있는 투자ㅣ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ㅣ호감을 주는 이미지ㅣ고객 경험의 수직적 통합ㅣ인공지능의 활용ㅣ선망의 대상이 되는 기업ㅣ지정학적 위치 제9장_ 새롭게 떠오를 승자: 어떤 기업이 다음 순서의 플랫폼 제국인가? 전례가 없는 사업 모델, 알리바바ㅣ색다른 고객 경험을 주는 테슬라ㅣ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창, 우버ㅣ공룡의 재발견, 월마트ㅣ이제 막 기운을 차린 마이크로소프트ㅣ가장 가능성 높은 후보, 에어비앤비ㅣ여전히 미국을 대표하는 IBMㅣ버라이즌, AT&T, 컴캐스트, 타임워너ㅣ새로운 승자는 누구? 제10장_ 거인기업과 당신의 미래: 열정을 좇지 말고, 재능을 따르라 성공과 불확실한 경제ㅣ변화에 적응하라ㅣ웬만하면 대학에 가라ㅣ내 가치를 높여주는 자격증ㅣ성취도 반복 가능한 습관이다ㅣ도시로 거점을 옮겨라ㅣ자기 경력을 여기저기 알려라ㅣ첨단 기술 게임에 동참하라ㅣ당신의 지분을 늘려라ㅣ좋은 조건을 찾아 옮겨 다녀라ㅣ조직이 아니라 사람에게 충성하라ㅣ자기 경력을 관리하라ㅣ기업계에서 정의를 찾지 마라ㅣ이것 또한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해라ㅣ당신이 눈에 띌 수 있는 곳으로 가라ㅣ섹시한 직업보다 투자수익률ㅣ힘으로 무장하라ㅣ도움을 구하라. 그리고 도움을 줘라ㅣ당신은 알파벳의 어느 부분인가?ㅣ보톡스의 기형적인 결과ㅣ긴 꼬리와 짧은 꼬리ㅣ워라밸이라는 헛된 신화ㅣ당신은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창업가인가? 제11장_ 네 개의 기업, 그 후: 이들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가?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세상 감사의 말 / 표.그림 출처 /주석 / 찾아보기‘IT 4대 제국’이 50년 안에 사라진다! 새로운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가? ★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 <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 ★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경영서’ ★ 출간 즉시 실리콘밸리를 발칵 뒤집은 2017 최고의 화제작, 드디어 한국 출간!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주가 급락… 시가총액 3위에 오른 아마존, 미국 경제의 악몽… ‘빅브라더’ 구글 견제 나선 지구촌… 특허괴물에 물린 애플, 연이은 소송 패소로 1조 원 물어낼 판… 21세기를 지배하는 IT 공룡 ‘빅4’의 행방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타이탄들, 4개의 거인기업에 주목하라!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이 4개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글로벌 시가총액 1~4위를 다투는 초일류 기술기업이라는 것 외에도 이들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링하다’라는 말이 일반동사처럼 쓰일 만큼 우리는 구글로 길을 찾고, 온갖 검색을 한다. 삼성과 LG가 글로벌 시장에서 애쓰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은 애플이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수가 13억 명인 데 반해, 전 세계 페이스북의 가입자는 무려 20억 명이 넘는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을 얻는다. 아직 한국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상태인 아마존은 국가를 초월하는 혁신적인 배송 시스템으로 책 한 권부터 60인치 TV까지 모든 것을 싼 가격에 빠르게 배송해준다. 아마존은 미국에서만 소비 지출의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할 만큼 그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지하실과 차고 혹은 대학 기숙사에서 소위 ‘컴퓨터 덕후’들의 실험처럼 시작된 이들 기업은 어떻게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바라보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삶 속으로 이토록 깊숙이 침투할 수 있었을까? 그간 이들 기업과 그 창업자들의 스토리를 개별적으로 다룬 책들은 많이 있었다. 대부분이 창업자를 창조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묘사하거나 글로벌 기업들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칭송하는 내용들이었다. 그러나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현재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인인 스콧 갤러웨이는 신작 《플랫폼 제국의 미래》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이들 기업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회사들이 퍼트리는 신화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본질적인 질문들을 제기한다. 그는 이 책에서 4개 기업을 하나로 묶어 ‘The Four’라고 칭하며 이들이 어떻게 기존 회사들을 무너뜨리고, 시장의 룰을 파괴하고, 불공정한 행위로 세력을 확장하며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본다. 나아가 이 4개 기업의 미래와 이들에게 도전장을 던질 5번째 주인공이 될 기업은 어디일지 예측한다. 미래 비즈니스를 지배할 최후의 플랫폼 승자는 누구인가? 컴퓨터 하드웨어, 소셜 미디어, 온라인 커머스, 검색엔진이라는 각각의 분야에서 전혀 서로 상관없을 것 같이 보이는 이들 회사를 하나로 묶는 또 다른 키워드는 바로 ‘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모든 플랫폼 기업이 그렇듯 이들 기업은 산업 분야의 확장을 통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시장을 장악하려는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과연 이들 중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아마존은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스토리와 비전으로 계속되는 적자에도 유통업계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고, 디자이너와 전문가들을 위한 컴퓨터 회사였던 애플은 대중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고가 명품 브랜드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전환시킴으로써 다른 기업들은 따라올 수 없는 프리미엄을 얻게 되었다. 연결되고 공감을 얻고 싶어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속성을 건드려 전 세계인을 이어준 페이스북은 우리가 자발적으로 제공한 사진과 정보를 통해 광고 수익을 얻는다. 지식에 대한 욕구와 광고업자들의 영향력을 차단해 신뢰성 높은 검색 기업으로 거듭난 구글은 ‘검색되고 싶어하는’ 모든 기업들이 자신들을 통할 수밖에 없도록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이 책은 20세기만 해도 미미한 존재였던 이들이 어떻게 21세기 ‘플랫폼 제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그들이 선택한 비즈니스 모델과 브랜딩 전략, 다른 회사는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한 수익 시스템, 경쟁자들을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진입장벽 등 다각도에서 분석하며 신선한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성공 이면의 내밀한 이야기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디지털 시대를 지배하는 거대 테크기업의 성공 전략과 그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파헤친 최고의 경영서!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플랫폼 제국’으로 명명되는 4개 기업의 현재 지형을 살펴보며 어떻게 산업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위협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제2장부터 제5장까지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향해 가는 이들 기업들이 어떻게 해서 그들만의 제국을 건설하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야후의 아웃소싱 회사로 시작했던 구글이나 대학생들 간의 커뮤니티로 만들었던 페이스북, 온라인 서점에 불과한 것 같았던 아마존이 어떻게 한 국가를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었는지 그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저자는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인간의 ‘본성’을 건드린 점을 꼽는다. 제7장 ‘기업과 신체’에서 바로 이 내용을 다루는데, 각 기업의 속성을 인간의 뇌, 심장, 생식기에 비유해 그들이 어떻게 우리의 본능에 호소하고, 감정을 움직여 각각의 플랫폼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들었는지 설명한다. 제8장에서는 시가총액 ‘1조 달러’ 기업이 되기 위한 조건을 알려준다. 1조를 뜻하는 영어 단어 ‘trillion’의 앞 글자를 따서 ‘T 알고리즘’이라 이름 붙인 ‘성공 스펙’은 오늘날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침을 제공해준다. 제9장에서는 현재 4개 기업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신흥 강자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에어비앤비부터 우버, 중국의 알리바바까지 시장의 파이를 잡아먹으며 몸집을 키워가고 있는 또 다른 플랫폼 기업 후보들을 소개하며 새롭게 등장할 제5의 강자를 전망한다. 한국 기업을 위한 조언이 담긴 서문 전격 수록! 오늘날 플랫폼 기업들은 전 세계적인 산업 지형은 물론 우리의 삶의 방식과 세상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런 이유로 한국 시장이 아닌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국내 플랫폼 기업들에게 이들이 취하는 전략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들을 찬양하건 비난하건, 일단 이들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4개 골리앗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오늘날 디지털 시대를 지배하는지 제대로 이해할 때, 이들에 대항할 우리만의 강점을 키울 수 있고 앞으로 생겨날 기회 역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플랫폼 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이 책은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나가려는 많은 기업과 개인에게 충실한 안내서로서 도움을 줄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이라는 네 개의 거인기업은 역사상 그 어떤 조직·기관·국가보다 더 많은 '기쁨'과 '연결성'과 '번영'과 '발견'을 고취해왔다. 이 책이 당신과 당신 가족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월든
단한권의책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최주언 (옮긴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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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의책
소설,일반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최주언 (옮긴이)
기후 변화와 팬데믹의 위기에 처한 현대인에게 큰 감동과 깊은 안식을 주는 19세기의 통찰. 미국에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로 선정되어 온 책으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가 1845년 7월부터 1847년 9월까지 2년 2개월 남짓 동안 미국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 근처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홀로 자급자족을 하며 지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자본주의의 번영과 노예제도 등 1800년대 혼란스러웠던 미국 사회와 경제, 문화, 역사, 철학에 대한 폭넓은 통찰과, 그 와중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자급자족을 실천했던 소로의 소박하지만 치열했던 삶의 기록이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애독서로 꼽히고 있다. 이 책은 특히 최근 들어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를 우려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친화적인 삶의 지침서로 재조명받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더욱 많은 부를 추구하지만 그럴수록 삶이 피폐해지고, 삶의 이유도 목적도 잊어버린 채 빚에 허덕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은 이 책 속에서 묘사된 1800년대 후반 미국인들의 모습과도 잘 겹친다. 이 한 권의 책은 자본주의와 물질주의 풍토가 만연한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과 문명, 자연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1. 경제 · 7 2. 내가 산 곳, 내가 산 이유 · 108 3. 독서 · 134 4. 소리 · 150 5. 고독 · 174 6. 손님 · 190 7. 콩밭 · 211 8. 마을 · 229 9. 호수 · 238 10. 베이커 농장 · 273 11. 더 높은 법칙 · 286 12. 동물 이웃 · 304 13. 집들이 · 325 14. 전에 살던 사람들, 그리고 겨울 손님 · 349 15. 겨울의 동물 · 370 16. 겨울 호수 · 386 17. 봄 · 408 18. 맺는말 · 435삶의 정수를 찾기 위해 숲속에서 오두막을 짓고 산 미국의 사상가이자 철학자가가 남긴 불멸의 고전 이 책은 1852년 초판 출간 당시에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지만 20세기를 거쳐 21세기인 오늘날 더욱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읽히고 있다. 소로우가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밭을 일구며 콩 등의 작물을 키우며 자급자족하던 당시, 미국에서는 근대화의 상징과 같은 증기기관차가 들어서고, 자본주의와 물질주의가 팽배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시대적 변화와 흐름은 소로우가 살던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 인근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농부들은 평생 일해도 갚지 못할 비싼 농장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소유했고, 그 대가로 평생 동안 빚에 허덕이며 피폐한 삶을 살아야 했다. 도시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욱 많은 부를 소유하기 위해 기꺼이 자본의 노예가 되어갔다. 소로우는 이러한 자본주의적이고 물질적인 삶에 반대하며 더욱 소박하고 자연친화적인, 생태적인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자연을 파괴하는 물질문명에 반대하며 자연으로 돌아가 소박하게 살라고, 삶이 아닌 것은 모조리 버리고 오롯이 삶의 정수를 누리며 살아가라고 강조했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그는 안정적인 삶을 뒤로 한 채, 측량 일 등 직접 노동을 하여 생계를 유지하려고 애썼다.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생계비를 벌고 남은 대부분의 시간은 자연을 탐험하거나 명상을 하고, 글을 쓰거나 호수를 측량하면서 보냈다. 그는 겨울에 꽁꽁 언 호수에 구멍을 뚫어 추를 단 줄을 내려 미국 최초로 호수 바닥 지형도를 그리기도 했다. 처음으로 월든 호수의 깊이에 따른 온도 분포를 측정하기도 했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와 자연재해, 기후 변화, 팬데믹으로 전 인류적인 재앙을 겪으면서 혼란에 빠진 요즘 우리들에게, 150여 년 전에 쓰인 시인이자 철학자, 사상가가 자연 속에서 써내려간 글은 더욱 큰 감동을 준다. 단한권의책에서 출간된 《월든》은 간소함을 추구했던 소로우의 생각과 철학에 가장 부합하도록 소박한 아름다움을 살린 일러스트와 종이 질감을 그대로 살린 표지로 더욱 친근감 있게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내가 숲에 간 이유는 의도한 대로 살고 싶어서였다. 삶의 정수가 되는 사실만 마주하고 싶었고, 삶이 가르쳐야 했던 것을 혹시 내가 깨닫지 못했는지, 죽을 때가 되어서야 살아온 삶이 아니었다는 것을 혹시 깨달을 수 있을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삶이 아닌 것은 살고 싶지 않았다. 산다는 것은 너무 소중하기에. 꼭 필요하지 않은 이상 체념을 연습하고 싶지도 않았다. 나는 깊게 살면 서 삶의 골수를 빼먹고 싶었고, 삶이 아닌 건 전부 때려 엎을 정도 로 강인하게 스파르타식으로 살고 싶었다. 간소하고, 간소하고, 간소하게 살라! 여러분이 하는 일을 백 가지, 천 가지가 아닌 두 가지, 세 가지로 줄여라. 백만이 아닌 다섯까지만 세고, 가계부는 엄지손톱을 넘지 않게 하라. 문명생활이라고 하는 이 험난한 바다 한가운데서는 구름이며 폭 풍, 유사(流砂) 등 수만 가지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인간은 좌초하여 바닥으로 가라앉아서 절대 입항하지 못할 정도가 아닌 다음에는 추측항법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고, 항구에 들어간다면 그는 정말이지 셈에 능한 사람이다. 간소화하고 간소화하라. 하루에 세 끼를 먹는 대신 필요하다면 한 끼만 먹고, 백 가지 요리를 다섯 가지로 줄여라.
새번역 밑글씨 쓰기성경 요한복음서
아가페출판사 / 아가페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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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가페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문예출판사 / 정아은 (지은이)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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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지은이)
너희는 봄을 사지만 우리는 겨울을 판다
삼인 / (사)성매매피해여성지원센터 살림 (지은이)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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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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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매매피해여성지원센터 살림 (지은이)
세상을 보는 지혜
더클래식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엮은이), 노희직 (옮긴이)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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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엮은이), 노희직 (옮긴이)
인생의 철학은 깊은 사색과 숙고에서 비롯된다. 스페인의 작가이자 예수회의 신부였던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삶을 통찰하는 당대의 스승으로, 그의 명성에 걸맞게 유럽 정신사의 한 축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그 정신은 아직까지 꺼지지 않고, 삶의 무게에 눌려서 매 순간의 처신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단순히 몸을 사리지만 말고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스스로 설정하라고 말한다. 이리저리 휩쓸리기보다는 살아남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모든 지혜를 끌어 모아 적절하게 행동하라고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꺼이 독자들의 조력자가 되어 여러 가지의 행동 양식에 관련한 지혜를 알려준다.세상을 보는 지혜 작품 해설 |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 작가 연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빛나는 지혜를 전수해 주는 인생 처세서 톨스토이, 에밀 졸라, 헤르만 헤세 등 대문호들의 정신적 스승인 쇼펜하우어 편역 그라시안과 쇼펜하우어, 당대의 철학자들이 제시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조언 인생의 철학은 깊은 사색과 숙고에서 비롯된다. 스페인의 작가이자 예수회의 신부였던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삶을 통찰하는 당대의 스승으로, 그의 명성에 걸맞게 유럽 정신사의 한 축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그 정신은 아직까지 꺼지지 않고, 삶의 무게에 눌려서 매 순간의 처신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단순히 몸을 사리지만 말고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스스로 설정하라고 말한다. 이리저리 휩쓸리기보다는 살아남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모든 지혜를 끌어 모아 적절하게 행동하라고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꺼이 독자들의 조력자가 되어 여러 가지의 행동 양식에 관련한 지혜를 알려준다. 300가지의 행동 법칙과 충고를 따라서 숨겨져 있던 나 자신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 사실 이 책에 실린 금언들은 새롭지 않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지러우니 자기 자신을 지키는 데 신경 쓰라는 기본 틀은 현재 많이 읽히고 있는 자기계발서의 주된 논리와 일치한다. 그러나 저자는 ‘세상을 보는 지혜’라는 이 책의 제목에 걸맞게, 흐트러진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고 유지하며 발전시키는 법을 직설적으로 펼쳐내 보인다. 격변하는 시대의 물결 속에서 순한 양과 비둘기 같은 자세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라고 하는 그라시안의 충고와 쇼펜하우어의 편역은 수많은 처세서의 진수를 압축해 놓은 듯 간결하고 강렬하다. 두 사람의 명저인 이 책은 독자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고 자신도 몰랐던 자신 안의 지혜를 드러내줄 것이다.자신과 자신의 일에 대해 이성적으로 파악하라. 특히 경력의 시작에서 그렇다. 누구나 자신에 대해 고견을 갖고 있지만 결국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다. 세 가지 중요한 덕목이 있다. 즉 생산적인 천재성, 심오한 이성 그리고 숭고한 동시에 유쾌한 취향은 관대하신 신께서 내리신 최고의 선물이다.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의지와 이성적인 발표를 할 수 있는 재능, 이것은 두 가지의 높은 장점이다. 명쾌하고 명료하게 말하는 탁월한 사람들은 박수갈채를 받는다.
회계학 콘서트 2 : 관리회계
한국경제신문 / 하야시 아쓰무 (지은이), 박종민 (옮긴이), 반동현 (감수)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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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하야시 아쓰무 (지은이), 박종민 (옮긴이), 반동현 (감수)
2006년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회계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을 바꾸어놓은 《회계학 콘서트》의 두 번째 이야기. ①수익과 비용 편에서 회계는 어렵고 복잡하며 회계업무와 관련된 일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을 바꾸어놓았다면, ②관리회계 편에서는 좀 더 본격적으로 현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진짜 회계’를 다룬다. 이번 시리즈 역시 경영 컨설턴트인 작가의 실전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가 실감나게 그려진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재미있고도 유익한 스토리를 읽다 보면 그 속에 콕콕 박혀 있는 알맹이 꽉 찬 회계의 정수를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회계를 왜 배워야 하는지 마음 속 깊이 깨닫게 된다는 점이 《회계학 콘서트 ②관리회계》를 비롯한 《회계학 콘서트》 시리즈들의 공통점이다. 회계는 기업경영, 가정경영, 개인경영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균형과 통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원리다. 그런 회계를 누구나 부담 없이 가장 손쉽게, 그러나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회계를 모르면 돈을 모을 수 없고, 돈을 지킬 수도 불릴 수도 없다.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이해하고 조화로운 씀씀이를 계획할 수 있도록 회계에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생, 주부,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회계이론서가 될 것이다.들어가며_ 회계에 대한 무지가 재무리스크를 키운다 프롤로그_ 앗! 컴퓨터가 움직이지 않는다 제1장. 컴퓨터는 왜 쓰레기 제조기가 됐을까? 아무것도 먹지 말라| 자신도 모르게 휩쓸리다 | 100억 엔의 벽에 부딪히다 | 같은 듯하지만 다르다 [Key Point] 정보 리터러시와 정보 책임 제2장. 경영자는 새, 곤충, 물고기가 되어야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다 | ERP시스템은 만능해결사인가 | ERP패키지, 종류만 많고 맛없는 바이킹요리? [Key Point] 시스템이란? 제3장. 파리의 거리는 왜 아름다울까? 경리부에서 작성한 숫자는 절대적이다? | 무엇을 실현하고자 하는가 | 뜻하지 않은 곳에 함정이 있다 [Key Point] 공헌이익 제4장. 모든 것은 20:80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ERP패키지 도입과 ERP 실현은 별개의 문제다 | 20퍼센트가 중요하다 | 비용을 들여도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 인기 상품인데 적자인 제품 | 인기 상품도 실패 상품도 아닌 제품 [Key Point] 이익이란? 제5장. 고급 미용실과 저가 미용실, 어느 쪽이 더 많은 돈을 벌까? 프랑스 고급 레스토랑과 만두 가게 | 어느 쪽이 더 많은 돈을 벌까 [Key Point] 가치의 의미 [Key Point] 전통적인 원가계산의 결함 제6장. 내비게이션은 경영자의 필수품 바로 그것이 잘못되었다 | 달려라, 아우토반! | 사망진단서와 마찬가지 [Key Point] 경영계기판 제7장. 낭비의 근원부터 제거해야 한다 진범을 찾아라 | 빠지기 쉬운 함정 | 원가를 계산하는 이유는 뭘까 | 원가계산 방법 | 목적이 다른 원가계산 | 생애이익 |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없다면 | 나쁜 일은 영원히 반복된다 | 문제를 정리하라 [Key Point] BPR과 ERP 제8장. 책임 한계를 명확히 한다 한심한 트러블 보고서 | 최악의 사태는 피해야 한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 |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나 | 다가오는 운명 [Key Point] 책임예산과 확정가격 제9장. 단순할수록 아름답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 전투 하루 전날 | ERP는 마법 상자가 아니다 | 필요한 것만 필요하다 | 시스템을 다시 만들다 | 정상가동 그리고 새로운 도전 에필로그_ 축배★★★ 일본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 더 쉽고, 더 알차게 돌아왔다! 수십 만 독자의 회계상식을 바꿔놓은 《회계학 콘서트》제2탄 관리회계 2006년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회계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을 바꾸어놓은 《회계학 콘서트》의 두 번째 이야기. ①수익과 비용 편에서 회계는 어렵고 복잡하며 회계업무와 관련된 일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을 바꾸어놓았다면, ②관리회계 편에서는 좀 더 본격적으로 현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진짜 회계’를 다룬다. 이번 시리즈 역시 경영 컨설턴트인 작가의 실전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가 실감나게 그려진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재미있고도 유익한 스토리를 읽다 보면 그 속에 콕콕 박혀 있는 알맹이 꽉 찬 회계의 정수를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회계를 왜 배워야 하는지 마음 속 깊이 깨닫게 된다는 점이 《회계학 콘서트 ②관리회계》를 비롯한 《회계학 콘서트》 시리즈들의 공통점이다. 회계는 기업경영, 가정경영, 개인경영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균형과 통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원리다. 그런 회계를 누구나 부담 없이 가장 손쉽게, 그러나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회계를 모르면 돈을 모을 수 없고, 돈을 지킬 수도 불릴 수도 없다.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이해하고 조화로운 씀씀이를 계획할 수 있도록 회계에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생, 주부,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회계이론서가 될 것이다. 왜 내 가계만 장사가 안 될까? 생생한 스토리로 회계의 실전 감각을 키우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장으로 취임한 유키는 컨설턴트인 아즈미 교수의 도움으로 회사를 재건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5년이 지난 후 또 다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손익계산서상의 숫자는 분명 플러스인데, 실제 이익은 마이너스인 상황이 지속되었다. 또한 매출 100억 엔의 벽에 부딪혀 더 이상 회사의 수익은 올라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유키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 여겨 잘 나가는 기업이라면 어느 곳이나 다 도입하고 있다는 ERP시스템을 야심차게 도입했다.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어마어마한 금액을 들여 도입한 컴퓨터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악순환을 거듭하다 멈춰버리고 말았다. 컴퓨터시스템 도입으로 한나의 자금사정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마음이 다급해진 유키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다시 한번 아즈미 교수에게 회계 컨설팅을 부탁한다. 아즈미는 기업의 상황에 맞지 않는 컴퓨터시스템은 오히려 비용과 낭비를 부추긴다고 말하며 보다 깊이 있는 회계 지식과 관리회계의 비밀을 유키에게 전수한다. 유키와 아즈미 콤비가 만드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회계의 기본 원리와 놓치기 쉬운 알짜 회계정보들이 가득하다. 아즈미의 노련함이 묻어나는 인생철학과 여유가 듬뿍 담긴 풍자와 유머는 빼놓을 수 없는 이 책의 매력이자 덤이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아름다운 유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즈미의 회계학 강의에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또한 핵심 포인트만 요악하여 정리해놓은 아즈미 노트는 《회계학 콘서트》 시리즈 가운데 ②관리회계 편에서만 볼 수 있는 코너로 한 번 더 요점을 정리하고 상기시켜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관리회계라고 해서 경영자나 기업인, 직장인들에게 국한된 내용이 아닌 기본적인 회계 상식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에게 회계의 높은 장벽을 허물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시스템은 비용절감과 이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착각하기 쉬운 관리회계의 모든 것 IT 시대에 접어들면서 르네상스 시기에 널리 퍼진 복식 부기를 아무런 의심 없이 사용하던 현대 기업들이 회계의 진화를 촉진하는 정보화의 물결 속에 너도나도 컴퓨터시스템 도입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기업경영에 있어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앞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항들을 아즈미는 날카롭고도 명확하게 지적한다. 컴퓨터시스템은 단순히 정보들을 취합해주는 기계일 뿐, 자신이 필요로 하는 가치 있는 정보를 구분해야 하는 것은 경영자, 결국 사람이라는 것이다. 즉, 컴퓨터시스템은 경영을 위한 도구일 뿐,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마법 상자’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수치상 분명 플러스인데 이상하게도 순익은 마이너스 상황인 이유, 비용을 들여도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원가를 계산해야 하는 이유 등 관리회계의 중요하고도 놓치기 쉬운 문제들을 선별하여 주입식으로 설명을 하기 보다는 주인공 유키와 함께 그에 대한 해답을 독자들 스스로 차근차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대부분의 회사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비용은 전체의 20퍼센트뿐이라는 ‘20:80의 법칙’ 등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활동과 그 활동이 소비하는 비용을 줄여나가는 것이 경영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한다. 이러한 경제 원리는 비단 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경영 마인드가 없으면 성공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숫자 속에 숨겨진 정보를 읽어내고 유용하게 활용하는 똑똑한 ‘회계 마인드’가 현명한 소비의 첫걸음이자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상기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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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 히비노 사와코 (지은이), 박현아 (옮긴이), 하야시다 야스타카 (감수)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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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히비노 사와코 (지은이), 박현아 (옮긴이), 하야시다 야스타카 (감수)
일상에서 눈이 좋아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언제 어디에서든지 바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소개한다. 일본에 안과 의사이자 눈 관련 서적 베스트셀러 저자인 히비노는 단 10초의 운동으로도 계속 하다 보면 놀랄 정도로 효과가 있음을 자신의 수많은 환자를 통해 증명하였다. 또한 노안이나 그 외의 좋지 않는 눈 상태도 생활 습관이나 운동으로 방지할 수 있으며, 눈이 건강해지면 몸도 건강해진다고 강조한다.들어가며 눈을 혹사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실명의 위기가?! 시력 문제로 고민된다면 스스로 케어하자! Part 1 인간의 눈은 현대 생활에 적응하여 나빠졌다 ‘스마트폰 노안’은 어째서 발생할까? 근시가 되기 쉬운 생활 ‘블루 라이트’로 체내 리듬이 흐트러진다 안구 건조는 안약을 넣으면 넣을수록 악화된다 ‘근시인데 주변이 잘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안정 피로’는 단순한 눈의 피로가 아니다 ‘노안’이라고 생각해 안과에 갔더니 다른 문제를 발견했다 눈이 나빠지면 ‘뇌의 힘’도 떨어진다 눈은 호감도를 좌우한다. Part 2 ‘근시’, ‘원시’, ‘노안’은 90% 치료된다! 눈이 나빠지는 주된 원인은 산소 부족이다 자율 신경이 흐트러지면 산소 부족이 가속화된다 콘택트렌즈의 ‘산소 투과율’이 중요한 이유 ‘근시’, ‘원시’, ‘노안’은 혈류로 해소한다 눈은 전신의 건강과 젊음을 나타내는 심볼(symbol)이다 늙지 않는 몸을 만들면 눈도 생기 있어진다 Part 3 눈을 따뜻하게 하면 시력이 되살아난다 눈 근육에도 유산이 쌓인다 눈의 혈류를 촉진하자 뜨거운 타월로 문제의 원인을 해소하자 전신의 혈류를 촉진해 눈의 따뜻함을 유지하자 혈류와 장내 환경의 밀접한 관계란? 위가 좋지 않으면 호흡을 잘할 수 없다 스트레스는 혈류의 최대의 적이다 심호흡으로 부교감 신경을 상승시키면 시력도 좋아진다 Part 4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10초 운동 Exercise1 눈 스트레칭 기본적인 스트레칭을 해보자 1) 가볍게 워밍업 - 구퍼 깜박임 2) 내안근(주로 모양체근) 스트레칭 - 원근 트레이닝 3) 외안근(상직근, 내직근, 하직근, 외직근, 상사근, 하사근) 스트레칭 - 엄지손가락 단계 슬라이드, 8점 빙빙 체조 스트레칭의 바리에이션을 늘려보자 1) 내안근 스트레칭 - 엄지손가락 슬라이드, 숫자 찾기 2) 외안근 스트레칭 - 엄지손가락 소용돌이 운동, 8자 나선 트레이스, 빙빙 미로 트레이스, 톱니 모양 직선 트레이스 Exercise2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간단 지압 눈 주변 지압 - 눈의 피로를 즉효 회복! 머리 주변 지압 - 눈의 피로와 눈 이외 컨디션 난조를 함께 개선! 손과 목 지압 - 손이 닿는 범위에서 눈과 전신을 활성화! Exercise3 목을 풀어 눈의 혈류를 상승시키자! 목 워밍업 ‘뜨거운 넥 타월’ 목과 눈에 혈액을 보내는 ‘귀 잡아당기기’ 쇄골 밑을 푸는 ‘쇄골 마사지’ 목뒤 근육을 푸는 ‘흉쇄유돌근 마사지’ 목 옆을 푸는 ‘목 옆 스트레칭’ Exercise4 어깨, 등의 결림도 스트레칭으로 해소 등과 어깨를 푸는 ‘견갑골 돌리기’ 뭉침도 한 번에 해소하는 ‘견갑골 스트레칭’ 승모근의 하부를 단련하는 ‘견갑골 업다운’ Exercise5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 시키는 10초 운동 부교감 신경을 생생하게 작동시키는 ‘얼굴 태핑’ ‘지간혈(指間穴)’을 자극하여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자 등뼈를 푸는 ‘등뼈 트위스트’ 모차르트 음악을 듣고 자율 신경의 균형을 맞추자 Exercise6 몸도 풀고 눈의 혈류도 상승시키자! 책상에서 할 수 있는 ‘장딴지 올렸다 내리기’ 눈이 좋아지는 ‘갈비뼈 마사지’ 책상에서 할 수 있는 ‘팔꿈치 스트레칭’ 내장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 눈을 좋게 하는 ‘횡격막 스트레칭’ 뇌의 혈류를 상승시키는 ‘밸런스볼’ 따뜻한 타월 응용 ‘욕실에서 눈을 빙빙 돌리는 운동’ Part 5 눈이 좋아지는 식습관 1일 1식? 1일 5식! ‘당화’가 일어나면 흰자위가 노래진다 식사 시에는 ‘버섯, 해조, 샐러드’를 먼저 먹어라 아침 식사 때 제대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잘 잘 수 있다 ‘아침5:점심3:저녁2’의 비율로 먹어라 오전과 오후 간식은 마른오징어나 쇠고기 육포를 먹어라 산화를 막고 눈의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A, C, E’ 붉은 와인은 눈의 산화를 억제한다 블루베리와 카시스로 눈을 보호한다 초밥을 먹는다면 생선, 게, 연어 알 중심으로 먹어라 수소수로 안정 피로가 개운해진다! 푸른 생선으로 안구 건조를 개선할 수 있다 Part 6 눈이 좋아지는 생활 습관 눈이 잘 피로해지지 않는 컴퓨터 환경이란? 때때로 먼 곳을 보도록 하자 스마트폰 밝기는 ‘아슬아슬’하게 보일 때까지 줄이자 식후 산책으로 혈당치 상승을 억제하자 허브차로 눈을 건강하게 만들자! 안구 건조를 완화하는 안경의 활용 끝으로 스마트폰 노안! 단 10초, 간단한 눈 운동과 지압으로 좋아진다!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 ‘스마트폰 노안’이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40대 중반부터 나타나는 노안 증상이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점점 연령층이 낮아지는 추세이다. 일본에 안과 의사이자 눈 관련 서적 베스트셀러 저자인 히비노는 단 10초의 운동으로도 계속 하다 보면 놀랄 정도로 효과가 있음을 자신의 수많은 환자를 통해 증명하였다. 또한 노안이나 그 외의 좋지 않는 눈 상태도 생활 습관이나 운동으로 방지할 수 있으며, 눈이 건강해지면 몸도 건강해진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눈이 좋아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언제 어디에서든지 바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소개하였다. 바쁜 사람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출퇴근길, 점심 식사 후, 업무 중 생각날 때마다 10초면 충분하다! 책에 나온 모든 것을 할 필요는 없다. 가능한 일부터 시작해보자! 계속 실천하다 보면 더는 눈 문제로 고민하지 않고, 몸 전체가 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눈은 전신의 건강과 젊음을 나타내는 심볼이다! ★ 이런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1. 밤낮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 모니터를 째려봐야 하는 직장인 2.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좀비’ 3. 쉬는 시간엔 무조건 TV, 게임기, 스마트폰을 즐기는 노예 4. 눈이 쉽게 충혈되서 항상 피곤해 보이는 사람 5. 가까운 것도, 먼 것도 잘 보이지 않고, 눈에 문제가 느끼는 사람 등등 ★ 이렇게 해봅니다! 1. 출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눈 감고 눈동자를 모은 뒤 확 하고 뜨기 2. 점심시간에 15분 동안 경치를 바라보며 걷기 3. 생각 날 때마다 이 책에 나오는 10초 운동 따라 해보기! (여러 가지 쉽고 간단한 눈 운동 및 지압 방법이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 스마트폰 사용으로 손바닥 정도 거리에서 바라보는 시간이 길어지면 모양체근은 계속 긴장한 상태를 유지한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피로가 축적되어 모양체근이 굳는다. 그리고 모양체근이 노화된 것처럼 딱딱해져서 초점 조절이 어려워진다. 이렇게 스마트폰 노안이 발생하는 것이다.-Part1 인간의 눈은 현대 생활에 적응하여 나빠졌다 ‘근시’, ‘원시’, ‘노안’ 그리고 ‘안정 피로’ 등, 눈 문제의 원인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예를 들면 모양체근이 굳으면 ‘스마트폰 노안’의 증상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눈이 침침해진다. 긴장이 계속되면 모양체근에 과도한 부담이 된다. 그러면 초점 조절 기능이 떨어져 ‘조절 경련’이라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원시는 먼 사물과 가까운 사물 모두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 항상 초점을 조절해야 하므로 안정 피로가 쉽게 발생한다. 머리가 아프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일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원인이 중복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근시, 원시, 노안 그리고 안정 피로까지 한꺼번에 나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이다. 그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혈류를 촉진하는 것이다. -Part2 ‘근시’, ‘원시’, ‘노안’은 90%가 치료된다
화폐전쟁 5 : 탐욕경제
알에이치코리아(RHK) / 쑹훙빙 (지은이), 홍순도 (옮긴이), 박한진 (감수)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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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쑹훙빙 (지은이), 홍순도 (옮긴이), 박한진 (감수)
전 세계 금융위기 때마다 놀라운 예측을 내놓았던 국제금융학자 쑹훙빙이 돌아왔다. 이 책은 지난 시리즈로서 2014년에 나왔던 《탐욕경제》를 다시 출간한 것이다. 이로써 미국, 중국을 위시한 초강대국부터 홍콩, 일본, 한국 등 금융의 메카인 전 세계 주요국에서 탐독했던 베스트셀러 시리즈 5부작이 완성되었다. 지금 왜 다시 을 읽어야 하는가? 2022년 현재 우리는 다시 고금리, 부동산 폭락, 우크라 사태 장기화로 인한 수출 지수 급락, 달러 강세에 따른 악재와 더불어 소비자물가지수 폭등으로 경제 침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IMF 때보다 체감하는 경기 침체는 더욱 심화할 거란 불안한 예측 속에서 이 책이 금융위기의 돌파구를 찾을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는 미국을 위시한 세계 경제를 미시적 관점에 따른 분석으로 포문을 연다. 2008년 전 세계 금융위기 전 미국 상위 10% 부자의 국민소득 점유율은 50%를 돌파했다. 쑹훙빙에 따르면 10%의 부자에게 국민소득의 50% 이상이 돌아갈 경우, 전쟁이나 혁명이 발발하지 않는 한 제도적 힘으로 상태를 변화시킬 수 없다. 문제는 이때 발생한 경제위기가 비단 미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며, 다른 국가들도 미국과 같은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는 데 있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에서 누가 먼저 그 위기의 풍랑에 휩쓸릴지 초미의 관심사다. 그런 만큼 1장에서 6장까지는 자산 거품이 만든 가짜 행복에 취한 미국 경제의 면면을 현미경처럼 정밀하게 들여다본다.감수자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제1장 황금 대학살, 달러 보위전의 서막을 열다 ‘4.12 황금 대학살’의 전말 | 4월 15일, 200만 년 만에 금시장에 들이닥친 초특급 공포 | ‘중궈다마’들의 월스트리트 역습 | 런던 금시장: 고귀한 신분, 은밀한 활동 | 스위스 금시장의 비약적 확장 | 뉴욕 금시장: 카우보이의 낙원, 도박꾼들의 천국 | 큰 파장을 일으킨 QE3, 흔들리는 달러화 위상 | 선진국 사이에 불붙는 통화 평가절하 경쟁 | 달러화를 배제하기 위한 각국의 화폐 ‘반란’ | 독일, 자국 보유금을 본국으로 회수하다 | 연쇄반응: 여왕을 이용한 잉글랜드은행의 자작극 | 유럽연합의 공공연한 약탈, 사이프러스 예금자들 공포 심리 확산 | COMEX 금 재고, 적색경보 발령 | 재고 의혹 | 금 ETF, 월스트리트 큰손들의 ‘비자금’ | 인사이 드 스토리 | 미리 짚어보는 금과 은의 미래 | 맺는말 제2장 거품의 공간 너머에서 밝혀지는 진실 증시 속의 검은 독수리 | 벤 버냉키가 화들짝 놀란 이유 | 미국 증시, 진짜 호황 아니면 거짓 번영? | 자사주 매입의 진짜 이유 | 빚으로 산 주식의 미래는? |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업 자산 ‘노령화’ 문제 | 호흡기 제거 후 증시의 미래 | 소란스러운 채권시장 | 회사채 재고 위축, 위기에 몰린 마켓메이커 | 정크본드, 회사채 중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 맺는말 제3장 돈가뭄 사태와 그림자금융의 실체 월스트리트에 내린 단비, 시리아 내전 | Repo, 채권을 담보물로 삼은 거래 | RP 시장에 나타난 6월의 악몽 | 전통 은행 시스템의 화폐 창조 원리 | 신개념 화폐 ‘그림자통화’ | 재담보, 뚜껑 하나로 여러 개의 병을 막는 묘기 | ‘RP 만 기’ 거래, 금융 마술사의 새로운 묘기 | 정크본드의 ‘환상적인 표류기’| 그림자 통화와 그림자금융 | RP 시장의 그림자통화 창조 규모 | 6월 돈가뭄 사태의 발생 원인 | 맺는말 제4장 자산 붕괴가 불러온, ‘최후의 심판’ 벤 버냉키의 변덕으로 시들어버린 Fed의 테이퍼링 정책 | RP 빙산에 부딪힌 QE 타이타닉호 | BIS의 규제로 담보자산 부족 사태가 악화되다 | 그림자은행은 어떻게 겹겹의 포위망을 뚫을 수 있을까? | 금리 왜곡, Fed가 심판과 골키퍼의 이중 역할을 하는 게임 | 금리 화산, 자산 거품의 궁극적 킬러 | 금리 스와프, 상처받은 뉴요커들 | 디트로이트 파산 사건 배후의 검은 손 | 금리 스와프는 금리 ‘함정’ | Libor의 유래 | 누가 금리를 조작하는가 | 사상 최대 자산 거품을 만들어낸 초저금리 정책 | QE 종료냐 유지냐, 그것이 문제로다 | 맺는말 제5장 돌변하는 형세, 월스트리트 부동산 투기꾼 부대가 떴다 압류주택, 부동산 가격 하락의 원흉 | 압류 유예, 부동산 하락세를 진정시킨 지름길 | 부동산 가격 역전을 꾀한 월스트리트 부동산 투기꾼 부대 | 첫 번째 실험대로 당첨된 피닉스 | ‘도박의 도시’에서 벌인 큰 도박 | 캘리포니아 남부를 전전하다 | 미국 최대 지주, 블랙스톤 | 월스트리트 부동산 투기꾼 부대의 희생양은 누구? | 부동산시장은 소생했는가 아니면 아직도 꿈속을 헤매는가 | 밀레니엄 세대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캥거루족’ | 곧 부동산시장을 불태울 금리 화산 | 인비테이션 홈스의 치명적인 함정 | 대탈주 노선도 | 두 번째 퇴로: 주택임대료담보부 채권 | 맺는말 제6장 부의 양극화, 날개 잃은 아메리칸 드림 월스트리트에서 문전박대 당한 대통령 | 볼커 룰 | 런던 고래 사건의 전말 | 무법무천과 유법무천 | 중산층의 몰락 | 미국 취업시장의 현주소 | 반석 위에 지은 집 아니면 모래 위 집? | 갈수록 심해지는 부의 양극화, 날개 꺾인 아메리칸 드림 | 탐욕에 의해 짓밟힌 꿈 | 소득 불균형보다 더 심각한 자산 불균형 | 맺는말 제7장 탐욕으로 점철된 고대 로마의 쇠망사 호민관 그라쿠스의 죽음 | 그라쿠스의 성장 과정 | 그라쿠스 형제의 토지개혁 | 근면으로 세워지고 탐욕에 의해 무너진 로마 공화정 | 대내적 약탈에서 대외팽창으로 전환 | 로마 제국 시대의 화폐경제 | 취약해진 화폐 순환 시스템 | 잠복된 경제위기 | 군사독재 정치의 경제적 본질 | 통화가치 하락과 하이퍼인플레이션 | 화폐 시스템 붕괴, 로마 제국의 종말을 알리다 | 맺는말 제8장 북송의 쇠망사, 화려함 뒤에 숨겨진 어두운 이면 북송, 인류 역사상 두 번째 화폐 문명을 꽃피운 왕조 | 유동성 과잉과 인플레이션 | 은행가의 발흥 | 금권과 정권의 투쟁 | 6~7%의 부자들이 60~70%의 토지를 점유하다 | 북송 드림의 파멸 | 엎친 데 덮친 격인 ‘돈가뭄’ 사태 | 왕안석 개혁의 실패 원인 | 탐욕의 마지막 광풍 | 세계 최초의 지폐, 교자 | 멈출 줄 모르는 탐욕 | 맺는말 제9장 차이나 드림이 아닌 것들 로마 드림, 북송 드림, 아메리칸 드림의 파멸 교훈 | 미국의 제2차 부의 집중화 | 차이나 드림이 아닌 것들 | 부동산과 소득분배 | 도시화의 관건은 고용 창출 | 토지 이전과 농민 소득 | 확고한 신념은 꿈을 이루게 한다 후기 옮긴이의 글 주 찾아보기 “사상 최악의 미래가 다가온다!” 긴축 재정, 복지 축소, 기업 규제 완화… 위기 속에 기회를 찾고 있다는 착각을 허물어버릴 세계적인 금융 전문가 쑹훙빙의 초예측 전 세계 금융위기 때마다 놀라운 예측을 내놓았던 국제금융학자 쑹훙빙이 돌아왔다. 이 책은 지난 시리즈로서 2014년에 나왔던 《탐욕경제》를 다시 출간한 것이다. 이로써 미국, 중국을 위시한 초강대국부터 홍콩, 일본, 한국 등 금융의 메카인 전 세계 주요국에서 탐독했던 베스트셀러 시리즈 5부작이 완성되었다. 지금 왜 다시 을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쑹훙빙은 2007년 초판 출간된 《화폐전쟁》을 통해 그 이듬해 발생했던 미국발 금융위기와 금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해 정재계와 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동명의 책 2~4권에서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금융사를 돌아보고 달러와 유로, 야위안(아시아 단일통화)이 각축하는 화폐 전국시대를 예고해 숱한 화제를 낳았다. 마침내 이 시리즈 5권에서 금융권력의 탐욕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거대한 자산 거품을 초래했지만 그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현실을 포착해, 슈퍼 글로벌 금융위기를 경고한 바 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우리는 다시 고금리, 부동산 폭락, 우크라 사태 장기화로 인한 수출 지수 급락, 달러 강세에 따른 악재와 더불어 소비자물가지수 폭등으로 경제 침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IMF 때보다 체감하는 경기 침체는 더욱 심화할 거란 불안한 예측 속에서 이 책이 금융위기의 돌파구를 찾을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지금 위기는 서막에 불과하다! 국가의 몰락을 좌우할 돈의 힘을 낱낱이 밝힌 경제 전망서의 고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며 저자는 미국을 위시한 세계 경제를 미시적 관점에 따른 분석으로 포문을 연다. 2008년 전 세계 금융위기 전 미국 상위 10% 부자의 국민소득 점유율은 50%를 돌파했다. 쑹훙빙에 따르면 10%의 부자에게 국민소득의 50% 이상이 돌아갈 경우, 전쟁이나 혁명이 발발하지 않는 한 제도적 힘으로 상태를 변화시킬 수 없다. 문제는 이때 발생한 경제위기가 비단 미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며, 다른 국가들도 미국과 같은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는 데 있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에서 누가 먼저 그 위기의 풍랑에 휩쓸릴지 초미의 관심사다. 그런 만큼 1장에서 6장까지는 자산 거품이 만든 가짜 행복에 취한 미국 경제의 면면을 현미경처럼 정밀하게 들여다본다. 1장에서는 ‘4.12 황금 대학살’이 일어난 배경과 미국의 본심 그리고 달러화가 곤경에 처한 근본 원인을 알아본다. 4.12 황금 대학살은 양적완화 정책을 펴고 달러를 남발해 온 미국이 자국 화폐의 가치 하락을 막고자 금 선물 가격을 의도적으로 폭락시킨 사건이다. 쑹훙빙은 같은 시기 중궈다마(중국의 아줌마 부대)의 활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금 현물 사재기 열풍이 불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모든 화폐가 생명력을 잃어도 금은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라 단언한다. 2장에서는 “미국 증시는 꾸준히 상승세인데 경기 회복세는 왜 부진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간다. 이러한 모순을 일으킨 원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양적완화가 장기간 지속되면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률은 실물경제 수익률을 초과하고, 이 차이가 벌어질수록 자금은 실물경제에 흘러들지 않고 자산 가치 증식만 좇게 되는 것이다. 이는 미국 채권시장의 기형적인 구도로 인해 부실 채권의 범람을 야기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3장에서는 금리가 조금이라도 상승할 경우, 자산담보 사슬에 의해 하나로 꽁꽁 묶여버린 세계 각국의 금융이 얼마나 큰 충격을 받는지 상세한 예를 들어 설명한다. 4장에서는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한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히며, 금리 화산이 폭발하고 자산이 붕괴하는 상황이 머지않았음을 경고한다. 5장에서는 미국 부동산시장을 주목한다. 2012년 3월, 미국 부동산 약세장이 6년 만에 막을 내린 것은 은행들의 주택 압류 유예 방안과, 미국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5대 부동산 중재해 지역의 압류주택 재고를 싹쓸이한 월스트리트 부동산 투기꾼 부대의 활약 덕분이었다. 쑹훙빙은 이처럼 금융 수단으로 시장가격의 단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는 있지만 그 추세를 장기간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하며, 주택의 잠재 구매자인 젊은이들이 취업난과 학자금 대출금 상환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에서 부동산시장 전망은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진단한다. 6장에서는 미국의 부채가 30년 만에 10배 증가한 근본 원인을 살핀다. 재정적자는 부의 50% 이상을 차지한 부자들이 세금을 회피해 생긴 결과이므로 화폐 가치 하락은 금융권력의 탐욕과 부의 집중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인플레이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살펴봐야 할 위기의 패턴 누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쑹훙빙은 책 후반부에서 독자의 시야를 2000년 전까지 넓혀 로마와 북송의 흥망성쇠를 돌이켜보게 한다. ‘탐욕이 흥하면 부의 집중이 생기고, 나아가 국민의 재력이 고갈되며, 결국 내란과 외환이 잇따른다’라는 만고불변의 이치를 일깨워주기 위해서다. 7장에서는 인류 최초로 화폐경제가 전성기를 구가했던 고대 로마를 무대로 지배집단의 탐욕을 해부하는 데 역점을 둔다. 토지 집중, 조세 불균형, 재정 고갈, 화폐 가치 하락, 경제 침체, 자산 팽창, 계급 갈등, 군부의 타락, 내우외환 및 제국의 멸망 등 지배집단의 탐욕이 초래한 모든 파괴적 결과를 낱낱이 보여준다. 8장 에서는 중국 역사상 최고의 부와 번영을 누렸던 북송의 멸망 과정을 알아본다. 북송의 경제 규모는 당나라가 전성기를 구가했을 때보다 네 배나 컸고, 도시화 비율은 12%에 육박했다. 화폐경제 역시 봉건 역사상 전무후무한 수준으로 발전했다. 세계 최초로 국가신용을 담보로 하는 지폐인 ‘교자’를 발행하고, 금융어음시장을 설립하기도 했다. 봉건 시대의 경제강국 북송 역시 로마 제국과 마찬가지로 극심한 빈부 격차 때문에 무너졌다. 정치 체제가 자정 능력을 상실하자 로마와 북송에는 토지 겸병, 조세 불균형, 재정적자, 화폐 가치 하락, 내란과 외환 등의 폐단이 똑같이 나타났고, 심지어 위기 발발 순서까지도 똑같았다. 이처럼 인류의 탐욕이 만고불변하는 한 역사는 계속해서 반복된다. - 가장 먼저 토지 겸병 열풍을 일으킨 쪽은 당연히 고관 귀족이었다. ‘땅을 점유할 힘이 있는’ 이 집단은 교묘한 방법으로 농민의 땅을 대거 강점했다. 이들은 ‘비옥한 땅만 골라 점유’한 것은 물론이고 공유지도 가만 놔두지 않았다. 국가 소유의 목장, 학전, 공공 삼림까지 이들의 타깃이 됐고, 심지어 사찰의 ‘복전(福田)’도 눈독 들였다. 흉년이 들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진 백성들은 땅을 담보로 내주거나 헐값에 팔 수밖에 없었다. (…) 거액의 부를 축적한 은행가와 대상인, 대지주 역시 관료계급의 선동 아래 행여 뒤질세라 토지 겸병 행렬에 가담했다. ‘땅을 살 자격이 있는 부자’ 집단은 비록 후발 주자였으나 나중에는 선발 주자인 관료계급을 추월해 토지 겸병에서 주도적 위치를 차지했다. (…) 북송 시기에 관료를 비롯해 은행가, 대상인, 대지주로 구성된 대부호 집단은 총인구의 6~7%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국가 토지의 60~70%를 점유하고 국가의 전체 부의 절반 이상을 석권했다. _본문 504~505쪽 - 위로만 흐르는 돈의 생리, 엇갈린 미래를 꿰뚫어 보는 책 9장에서는 우크라사태 및 달러 강세 속에서도 차이나 드림을 실현하려는 중국의 야욕을 조망한다. 쑹훙빙은 먼저 로마 드림, 북송 드림, 아메리칸 드림의 파멸을 교훈 삼아 차이나 드림의 실현 과정에서 ‘피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 소수 권력자가 정권을 장악하고 엘리트들이 탐욕을 부리는 사회는 차이나 드림이 아니다. 사회적 부가 소수에게 집중되고 빈부 격차가 큰 사회는 차이나 드림이 아니다. 세수 부담이 불합리하고 국가 재정이 적자 상태인 사회는 차이나 드림이 아니다. 화폐 가치가 하락하고 자산 가격이 폭등하는 사회는 차이나 드림이 아니다. 백성의 재력이 고갈되고 내우외환이 잇따르는 사회 역시 차이나 드림이 아니다. _본문 554쪽 - 이어 차이나 드림의 실현을 도울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데, ‘500만 부 돌파’ ‘중국에서 가장 판매 속도가 빠른 책’ 등의 신기록을 세운 화폐전쟁 시리즈의 중국 내 영향력을 고려하면 경청해야 할 내용이다. 그가 제안한 ‘상위 10%의 국민소득 비율 법적 규제’ ‘부동산세 차등 적용’ ‘도시화율 50% 이상 달성’ ‘농업 소득보험 증권화’ 등의 정책을 중국 정부가 실시했을 때의 가상 시나리오를 떠올려보면 경제위기를 헤쳐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차이나 머니의 방향을 틀어쥔 쑹훙빙이 전 세계 금융계에 보내는 핵심 메시지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제 ‘화폐전쟁’은 전 인류의 일이다. 금 사재기 열풍을 일으킨 중궈다마나 배후에서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을 조종하는 금융권력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화폐전쟁은 서민들의 장바구니와 통장 잔고와도 밀접히 연관된다. 세계 경제의 형세는 언뜻 안정화를 좇아 여러 스텝을 밟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큰 비가 내리기 전의 고요함’ 그 자체다. 이 책은 기형적인 부의 분배 메커니즘을 장악하고 슈퍼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큰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다. 바야흐로 금융시장의 억지 고요를 깰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사람들이 경제 활동의 본질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데 있지 않다. 심층적, 통일적인 논리의 틀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대체로 고도의 이성적 판단에 따라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강한 욕망의 지배 아래 부를 추구한다. 인간의 본성, 특히 그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탐욕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경제를 이끄는 근본적인 힘이었다. 유사 이래 인류의 모든 활동은 ‘부의 창조’와 ‘부의 분배’의 범주를 기본적으로 벗어나지 않았다. 다른 활동도 모두 이 두 가지로부터 파생됐다. 또 부의 창조와 분배의 모든 과정에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되면서 궁극적인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은 바로 인간의 ‘탐욕’이었다. / 서문 중에서 영국은 19세기 초에 세계 최초로 금본위제를 도입했다. 유럽 각국도 영국의 뒤를 따라 연이어 금본위제를 시행했다. 당시만 해도 유럽의 눈에 비친 미국은 금융 문명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미개지’였다. 당시 미국에 는 현대화된 중앙은행도 없었고, 안정적인 통화 제도 역시 존재하지 않았다. 식민지 때부터 식민지 지폐는 물론이고 금화와 은화, 링컨 시대의 그린백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화폐가 속출했다. 심지어 은행마다 각자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합법적인 권리까지 가지고 있었다. 이처럼 19세기는 미국의 화폐 제도가 대혼란과 논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실험적으로 발전한 시대였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화폐의 혼란이 경제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미국 경제는 이 시기에 비약적인 성장을 구가했다. 덕분에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은 19세기에 유럽의 내로라하는 선진국들을 제치고 일약 세계 최강대국으로 부상했다.사람들은 벼락부자가 되면 생전 생각도 한번 안 해본 귀족 흉내를 내고 싶어 한다. 미국도 경제 강국으로 부상한 다음 혼란스러운 화폐 제도가 다소 보기 좋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부와 권력이 끊임없이 집중되는 것은 좋으나 화폐 제도의 혼란상이 경제 강국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결국 미국 역시 1900년에 금본위제를 도입했다. 금값은 법적으로 온스당 20.67달러로 정했다. 미국은 1차 세계대전으로 벼락부자가 되었다. 유럽의 대량의 금이 미국으로 유입되면서 1920년대 미국 경제의 번영과 잇따른 거품을 만들어냈다. 급기야 1929년 미국 증시가 붕괴했고, 1931년에는 미국 은행들이 줄줄이 파산하기 시작했다. / 1장_황금 대학살, 달러 보위전의 서막을 열다 중에서 QE 정책은 달러화 환율의 대폭 하락으로 이어졌다. S&P500 상장기업은 미국 각 경제 분야의 선두 기업들이며 해외 시장 매출액이 총매출의 30~50%를 차지했다. 달러화 가치의 하락은 이들 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에 호재로 작용해 해외 시장 매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밖에도 해외 수익을 달러화로 환산해 기업 재무제표에 반영하면 환율에 의한 자산 확대 효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 한마디로 해외 매출 성장과 ‘환율에 의한 플러스 효과’에 힘입어 기업의 이윤이 크게 늘어났다. 2009년 이후 기업의 주당 순이익이 대폭 상승한 원인으로 다음의 다섯 가지를 꼽을 수 있다. 대규모 감원에 의한 기업 운영 원가 절감을 비롯해 생산성 향상, 재무 비용 절감,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른 해외 매출 성장, 환율에 의한 플러스 효과가 가져온 장부상 이윤 증가 등이다. / 2장_거품의 공간 너머에서 밝혀지는 진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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