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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자들의 돈 그릇
굿웰스북스 / 백수환 (지은이) / 2022.07.28
15,000원 ⟶ 13,500원(10% off)

굿웰스북스소설,일반백수환 (지은이)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부자는 하늘이 정해주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사람들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겪을 수 있고 예기치 않은 사업 실패 등으로 좌절할 수 있지만, 언제나 여기가 끝은 아님을 스스로 인지하고 나의 돈 그릇을 키워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사람들의 편견 속에 주목받지 못하는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부를 이룬 이야기를 다뤘다. 세상엔 직업도 다양하고 부자가 되기 위한 길 또한 무수히 많다. 어릴 때부터 가난했던 저자는 인생에 특별한 조언자나 스승이 없이 홀로 힘겨운 삶을 버텨냈다. 주위에 도움받을 사람이 없다면 더욱 이 책을 유심히 보길 바란다. 세상의 편견을 깨고 꾸준히 자기 삶을 살아 낸 사람의 이야기는 가진 것 없는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서 시작조차 안 해보고 단념한다. 성공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안정적인 직장과 월급만으로는 돈 그릇을 키울 수 없다. 바로 이 책이 당신의 돈 그릇을 키워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는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프롤로그 1장: 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이유 01 우리는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된다고 배웠다 02 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이유 03 어떻게 하면 잘살고 잘 벌 수 있을까? 04 월급만으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05 돈의 속성을 모르면 평생 가난하게 살게 된다 06 생각이 가난한 사람과 어울리면 부자가 될 수 없다 07 지금 하는 일로는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질문하라 08 열심히 살지 말고 가치 있게 살아라 09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이유가 있다 2장: 가난한 마인드에서 부자 마인드로 바꿔라 01 대접받으려 하지 말고 먼저 대접하라 02 가난한 마인드에서 부자 마인드로 바꿔라 03 행복한 부자가 되기를 갈망하라 04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 05 돈은 인생의 덫이 아닌 친구로 생각하라 06 힘든 현실보다 눈부신 미래를 보라 07 인맥을 쌓는 시간에 실력을 쌓아라 08 말과 생각을 바꾸면 저절로 돈과 운이 찾아온다 3장: 돈을 쫓지 말고 돈을 부르는 능력을 키워라 01 스스로 운을 좋게 만드는 법 02 배움에 거침없이 투자하라 03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04 부자들을 공부하라 05 돈을 쫓지 말고 돈을 부르는 능력을 키워라 06 깨닫고 배우고 실천하라 07 부자의 길을 먼저 간 사람들과 어울려라 08 행복한 부자가 되려면 좋아 하는 일을 하라 4장: 행복한 부자는 돈 그릇이 다르다 01 돈 그릇을 키우면 저절로 부자가 된다 02 행복한 부자는 자존감부터 다르다 03 행복한 부자는 돈 그릇이 다르다 04 돈과 행복은 비례한다 05 부자는 선택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갖는다 06 물건을 살 때 가격보다 가치를 생각하라 07 돈이 자신의 가치를 올려 준다고 믿어라 08 남을 위한 일일수록 행복한 마음으로 하라 09 당신도 월세 받는 부자로 은퇴할 수 있다“행복한 부자는 돈 그릇이 다르다!” “어떻게 하면 잘살고 잘 벌 수 있을까?” 돈을 좇지 말고 부르는 능력을 키워라! 저절로 돈과 운이 찾아오게 만드는 말과 행동, 가난한 마인드가 아닌 부자 마인드로 살아가는 방법! 당신의 돈 그릇을 무한대로 늘려줄 행복한 부자의 비밀!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부자는 하늘이 정해주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사람들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겪을 수 있고 예기치 않은 사업 실패 등으로 좌절할 수 있지만, 언제나 여기가 끝은 아님을 스스로 인지하고 나의 돈 그릇을 키워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사람들의 편견 속에 주목받지 못하는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부를 이룬 이야기를 다뤘다. 세상엔 직업도 다양하고 부자가 되기 위한 길 또한 무수히 많다. 어릴 때부터 가난했던 저자는 인생에 특별한 조언자나 스승이 없이 홀로 힘겨운 삶을 버텨냈다. 주위에 도움받을 사람이 없다면 더욱 이 책을 유심히 보길 바란다. 세상의 편견을 깨고 꾸준히 자기 삶을 살아 낸 사람의 이야기는 가진 것 없는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서 시작조차 안 해보고 단념한다. 성공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안정적인 직장과 월급만으로는 돈 그릇을 키울 수 없다. 바로 이 책이 당신의 돈 그릇을 키워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는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다음은 당신이 행복한 부자가 될 차례임을 믿어라” 행복한 부자가 되기를 갈망하라! 부자 되는 돈 그릇 만드는 8가지 방법! 1. 스스로 운을 좋게 만드는 법 운은 언제든지 내게 올 기회를 엿보고 있다. 여기서 자신의 말버릇 때문에 오지 못하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스스로 운을 좋게 만드는 법을 알고 있어야만 부자로 가는 운의 문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믿어라. 2. 배움에 거침없이 투자하라 배움에 투자한다는 것은 자신의 몸값을 높인다는 말이다. 이것은 결국 돈을 더 번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 자신이 하는 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한 것이라면 무조건 투자해야 한다. 3.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말하고, 지금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보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이 점점 더 빨리 자신에게 다가오도록 말이다. 4. 부자들을 공부하라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특징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변화를 추구하다 보면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다.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부자들을 공부하고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부자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5. 돈을 좇지 말고 돈을 부르는 능력을 키워라 누군가는 돈을 좇아 뜬구름만 잡는 일들을 반복하고, 또 누군가는 매일 매일 쳇바퀴 도는 삶을 산다. 부자가 되려는 바람은 늘 있지만, 가난한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 운과 돈을 부를 수 있어야 한다.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부자 마인드는 당신을 행복한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6. 깨닫고 배우고 실천하라 마음만 부자의 꿈을 꾸고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더라도 어떤 것도 실천하지 않으면 자신이 바라는 부자의 모습은 그림의 떡이 된다. 깨닫고, 배우고, 실천하라. 변화는 그 순간부터 시작이다. 7. 부자의 길을 먼저 간 사람들과 어울려라 최고의 부자들은 노동을 돈으로 바꾸는 단계를 지나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돈이 자신을 위해서 일하게 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한다. 모든 부자는 이런 단계를 거쳐 타인의 삶에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경험이 담긴 조언들을 따라 하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길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8. 행복한 부자가 되려면 좋아하는 일을 하라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꼭꼭 숨겨져 있는 이야기를 꺼내라. 그리고 누르지 말고 계속 들어라. 마음속에 있는 말들을 입으로 하라. 그리고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일하라. 분명히 다음은 당신이 행복한 부자가 될 차례임을 믿어 보라.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1
민음사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안삼환 (옮긴이) / 1999.03.20
15,000원 ⟶ 13,5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안삼환 (옮긴이)
민음사의 전집판으로 나온 괴테의 대표작. 1997년에 번역, 간행되어 시대 감각에 맞는 신선한 우리 말로 번역되었고, 자세한 주석과 해설을 곁들였다.독일 시인 J.W.괴테의 장편소설. 1796년 작품. 한 인간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자기를 이루어가는가를 주제로 한 독일 교양소설의 대표적 작품이다. 희곡 《파우스트》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완성되기까지 50년 이상 걸렸으며, 괴테의 생활과 사상을 아는 데에도 중요하다. 괴테는 처음에 주인공 빌헬름이 독일의 국민연극을 창시하는 것을 테마로 하여 《빌헬름 마이스터의 연극적 사명》을 썼으나 이를 중단하고, 뒤에 새로운 구상 아래 고쳐 썼는데, 이것이 이다. 처음의 연극적 경험은 주인공의 인생수업의 한 단계에 불과하며, 그는 라고 하는 프리메이슨양식의 비밀결사에 의하여 보다 넓은 세계로 이끌려 들어가서, 구체적으로 세상을 위해 쓸모 있는 실천적 생활을 해야 함을 배우게 된다. 부유한 상인의 아들 마이스터는 연극에 열중하던 중 여배우 마리아네를 사랑하지만 사랑이 깨어진다. 그 뒤 그는 순회 극단에 들어가 귀족사회와 접촉하고 이라 불리는 경건한 여성을 통하여 종교생활의 아름다움을 알게 된다. 그의 누이동생 나탈리에는 전날 도둑의 기습을 받아 부상당한 마이스터를 돌보아 준 기마(騎馬)의 여성인데, 두 사람은 최후에 결합하게 된다. 속편인 에서는 편력에 나선 주인공이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적 변혁을 예상하게 하는 여러 환경에서 견문을 넓히는데, 근대사회에서는 여러 방면에 걸친 교양이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하나의 구체적 직능을 지녀야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특히 에서 그가 배운 3가지 외경(畏敬), 에 대한 외경의 가르침이 인상적이다. 은 한 편의 정리된 소설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모아 놓은 것인데, 괴테는 거기에서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의 말년의 사색과 문제의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로이 진술하고 있다.
에미넴: EMINEM
1984 / 에미넴.김봉현 지음, 김봉현 옮김 / 2017.05.12
17,000원 ⟶ 15,300원(10% off)

1984소설,일반에미넴.김봉현 지음, 김봉현 옮김
백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래퍼로 불리는 에미넴의 작품세계와 일대기를 정리한 책이다. 총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원서 <ANGRY BLONDE> 그대로 에미넴의 초기 작품을 중심으로 그가 ‘문제적 인물’로 떠오르게 된 가사들, 에미넴이 직접 말하는 창작 배경과 생생한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에미넴의 음악과 일대기를 다각도에서 복합적으로 정리하고 비평한 2부의 ‘오리지널 원고’에 있다. 저자 김봉현은 에미넴의 굴곡진 행보를 정리하는 한편 그가 왜 앞으로 다시 나오기 어려운 ‘세기의 힙합 아이콘’인지에 대해 자신의 주관적 비평을 곁들인다. 책의 마지막에는 에미넴의 정규 앨범 7장에 대한 심층적인 음악 리뷰가 수록되어 있다.[1부] Ⅰ. Foreword by Jonathan Shector (월간 힙합 매거진 <The Source> 창간 에디터) Ⅱ. Intro by Eminem Ⅲ. 가사 및 에미넴의 코멘트 (35곡) [2부] Ⅰ. The Eminem Book 가사 번역 및 해설, 에미넴의 코멘트 (35곡) Ⅱ. 세기의 힙합 아이콘 -저자 서문 -Eminem : “White Trash to Hiphop Icon” -Eminem & Dr. Dre : “We Saved Each Other” -Eminem Keywords -Eminem Album Review The Slim Shady LP (1999) The Marshall Mathers LP (2000) The Eminem Show (2002) Encore (2004) Relapse (2009) Recovery (2010) Hell: The Sequel (2011)백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래퍼로 불리는 에미넴! 그의 작품세계와 일대기를 정리한 <에미넴: EMINEM> 출간! 전 세계 9천만 장에 가까운 음반 판매량! 그래미 어워드 13번 수상! …… 에미넴 같은 인물은 힙합사에 다시 나타나기 힘들다는 생각이다. 랩 잘하는 래퍼는 많다. 그러나 최고의 랩 실력, 닥터 드레 같은 희대의 프로듀서의 지원, 음반을 수천만 장씩 판매하는 흥행력, 백인이라는 특수성, 거기에다 삶의 굴곡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드라마까지. 이 모든 것이 결합된 ‘아이콘’과도 같은 존재가 힙합 씬에 과연 다시 나올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에미넴은 차원이 다른 재능을 지니고 있다. -롤링 스톤(Rolling Stone) 언어의 힘을 가장 잘 이해하는 에미넴은 현재 가장 뛰어난 래퍼 중 한 명이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 코카인을 한 번에 들이마신 것처럼 톡 쏘는 라임 -디테일즈(Details) 에미넴은 투팍 샤커(Tupac Shakur)와 노토리어스 B.I.G.(Notorious B.I.G.)를 잇는 세기의 래퍼일 뿐 아니라 팝 음악 전체에서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이다. -뉴스위크(Newsweek) 지금껏 어떤 백인 래퍼도 에미넴처럼 유쾌하고 호전적인 기질로 음악계를 강타하지 못했다. 그의 유머 감각은 비즈 마키(Biz Markie)나 올 더티 바스타드(Ol' Dirty Bastard)를 능가하고 그의 스토리 텔링 능력은 전설적인 슬릭 릭(Slick Rick)에 비견할 수준이다. -스핀(Spin) 어둠의 삶을 음악으로 치유 미국의 가난하고 사회적 지위가 낮은 백인을 경멸적으로 일컫는 표현인 화이트 트래쉬(White Trash)의 전형적인 삶을 살아온 에미넴! 그의 질펀한 삶의 굴곡을 이해한다면 그가 노래하는 세상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그가 2살이 채 되기 전에 가족을 버리고 가출한 아버지와 약물중독자인 어머니, 마땅한 거처가 없어 친척들의 도움을 받으며 빈민가를 떠돌아야 했던 그에게 세상은 희망이 없는 어둠 그 자체였다. 게다가 학교에서도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였다. 그런 에미넴에게 유일한 탈출구는 랩이었다. 운명과 시련 에미넴에게는 애증과 운명으로 결정되는 중요한 인연이 둘 있다. 아내이자 해일리의 어머니인 킴(Kim)과 절친한 친구이자 랩의 스승 격인 프루프(Proof)와의 인연이다. 이 시절,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막막한 현실과 마주했던 그는 ‘화이트 트래쉬’로서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살아가야 했던 심정을 초창기 몇몇 결과물에 잘 드러내고 있다. ‘랩 올림픽(Rap Olympics)’에서 2위를 차지한 후 에미넴의 운명은 바뀌게 된다. 닥터 드레의 러브콜로 시작된 그와의 인연으로 에미넴은 연거푸 앨범을 성공시키며 최고의 랩 스타로 등극하지만 그런 영광만큼 큰 시련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책임을 그에게 뒤집어씌우려는 언론, 가사에 언급한 유명인사들과의 끊이지 않는 잡음, 자신을 언급한 가사를 문제 삼아 에미넴을 고소한 그의 어머니 등으로 인해 에미넴은 지칠 대로 지친 상태였다. 이렇듯 사방에서 조여 오는 압박과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 그는 이미 약물에 중독된 상태였다. 더군다나 한번 이혼했던 킴과 재결합 후 다시 이혼했고, 무엇보다 어린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그의 가장 가까운 동료 래퍼이자 정신적 버팀목이었던 프루프가 디트로이트의 한 술집에서 총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에미넴은 충격에 휩싸였고 긴 수렁에 빠졌다. 그리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몇 년의 긴 시간이 걸렸다. 부활 약물중독에 따른 재활치료를 받은 끝에 에미넴은 5년 만에 정규 앨범 [Relapse]를 발표하고 이어 [Recovery]를 발표하며 완벽한 재기에 성공하게 된다. 실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첫 싱글 <Not Afraid>의 강렬한 ‘드라마’는 듣는 이들을 빨아들였고 커리어를 통틀어 가장 다채로운 프로덕션과 대중성은 앨범의 엄청난 흥행으로 이어졌다. 다시 창작욕으로 가득 찬 에미넴은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릴 웨인(Lil Wayne) 등 지금의 힙합 씬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들과 교류하며 정상의 입지를 다지고 있음은 물론이며 한동안 손 놓고 있던 자신의 레이블 셰이디 레코드(Shady Records)를 재정비해 슬로터하우스(Slaughterhouse) 등의 앨범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에미넴이 노래를 통해 욕하거나 조롱한 인물 명단 스파이스 걸, 파멜라 앤더슨, 토미 리 존스, 빌 클린턴, 윌 스미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카슨 데일리, 프레드 더스트, 크리스토퍼 리브, 린 체니, 킴, 데비 마더스, 엔싱크, 모비, 마이클 잭슨, 바닐라 아이스, 조지 부시, 딕 체니, 킴 카다시안, 제시카 심슨, 린제이 로한, 엘렌 드제레네스, 사라 페일린, 제니퍼 애니스톤, 존 메이어, 제시카 알바, 에이미 와인하우스, 머라이어 캐리 & 닉 캐논 등. 에미넴이 랩으로 배틀을 벌였던 인물 명단 인세인 클라운 파씨, 이샴, 케이지, 에비던스, 에버래스트, 림프 비즈킷, 넬리, 로이스 다 파이브 나인, 벤지노, 카니버스, 저메인 듀프리, 자룰 등. [EMINEM :에미넴] Ⅰ부에서는 원서 <ANGRY BLONDE> 그대로 에미넴의 초기 작품을 중심으로 그가 ‘문제적 인물’로 떠오르게 된 가사들을 소개한다. 에미넴의 가사를 보다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가사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추가로 수록했고, 특히 가사에 산재한 슬랭(slang)을 사전적 의미로 번역하는 오류를 최대한 줄이고 힙합의 문화적 맥락에 맞게 번역하는 데에 힘을 기울였다. 또한 창작자인 에미넴이 직접 말하는 창작 배경과 생생한 뒷이야기 역시 담겨 있다. 에미넴은 외친다. “이 책은 에미넴(Eminem)의 시각에서 바라본 마샬 마더스(Marshall Mathers)의 마음에서 나온 슬림 셰이디(Slim Shady)가 만든 거야. 알아듣겠어?” Ⅱ부에서는 <Angry Blonde>를 번역한 ‘번역 파트’와 에미넴의 음악과 일대기를 다각도에서 복합적으로 정리하고 비평한 ‘오리지널 원고’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에미넴의 음악과 일대기를 다각도에서 복합적으로 정리하고 비평한 ‘오리지널 원고’에 있다. 저자 김봉현은 데뷔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뮤지션’이자 ‘자연인’으로서 에미넴의 굴곡진 행보를 정리하는 한편 그가 왜 앞으로 다시 나오기 어려운 ‘세기의 힙합 아이콘’인지에 대해 자신의 주관적 비평을 곁들인다. 또한 에미넴과 그를 발굴한 닥터 드레(Dr. Dre)의 오랜 관계에 얽힌 ‘드라마’를 주제로 글을 쓰기도 했고, 에미넴과 관련한 모든 것을 ‘키워드’를 통해 총 정리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에미넴의 정규 앨범 7장에 대한 심층적인 음악 리뷰가 수록되어 있다.…… 에미넴 같은 인물은 힙합사에 다시 나타나기 힘들다는 생각이다. 랩 잘하는 래퍼는 많다. 그러나 최고의 랩 실력, 닥터 드레 같은 희대의 프로듀서의 지원, 음반을 수천만 장씩 판매하는 흥행력, 백인이라는 특수성, 거기에다 삶의 굴곡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드라마까지. 이 모든 것이 결합된 ‘아이콘’과도 같은 존재가 힙합 씬에 과연 다시 나올 수 있을까?
대성당
문학동네 / 레이먼드 카버 글, 김연수 옮김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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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레이먼드 카버 글, 김연수 옮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9권.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 '리얼리즘의 대가', '미국의 체호프' 등으로 불리며 미국 현대문학의 대표작가로 꼽히는 레이먼드 카버. 1960년 첫 단편 '분노의 계절'을 발표한 이후 1988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삼십 년 가까운 세월 동안 그는 소설집, 시집, 에세이 등 십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러나 카버의 진면목은 무엇보다 단편소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런 까닭에 전 세계 많은 젊은 소설가들이 좋아하는 작가로 주저 없이 '레이먼드 카버'를 꼽는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역시 카버의 팬을 자처하며, 그의 소설을 직접 번역해 일본에 소개하기도 했다. <대성당>은 단편작가로서 절정기에 올라 있던 레이먼드 카버의 문학적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의 대표작이다. 표제작 '대성당'을 비롯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깃털들' 등 총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 이 작품집은, 평단과 독자의 지지를 동시에 얻으며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 후보에도 올랐다. 소설가 김연수의 번역으로 2007년 국내에 소개된 이래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이, 세계문학전집의 옷을 입고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된다. 오랜 시간 고심하며 새로 다듬은 번역과 작품에 대한 깊고 풍부한 해설은, 카버 문학의 정수를 오롯이 음미할 기회를 마련케 해준다.깃털들 셰프의 집 보존 칸막이 객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비타민 신경써서 내가 전화를 거는 곳 기차 열 굴레 대성당 해설 | 맹인에게서 '뭔가'를 보는 법을 배우기 레이먼드 카버 연보소설가 김연수의 번역으로 만나는 카버 문학의 정수! “의심의 여지 없이 레이먼드 카버는 나의 가장 소중한 문학적 스승이었으며, 가장 위대한 문학적 동반자였다.” _무라카미 하루키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 ‘리얼리즘의 대가’ ‘미국의 체호프’ 등으로 불리며 미국 현대문학의 대표작가로 꼽히는 레이먼드 카버. 1960년 첫 단편 「분노의 계절」을 발표한 이후 1988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삼십 년 가까운 세월 동안 그는 소설집, 시집, 에세이 등 십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러나 카버의 진면목은 무엇보다 단편소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런 까닭에 전 세계 많은 젊은 소설가들이 좋아하는 작가로 주저 없이 ‘레이먼드 카버’를 꼽는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역시 카버의 팬을 자처하며, 그의 소설을 직접 번역해 일본에 소개하기도 했다. <대성당>은 단편작가로서 절정기에 올라 있던 레이먼드 카버의 문학적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의 대표작이다. 표제작 「대성당」을 비롯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깃털들」 등 총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 이 작품집은, 평단과 독자의 지지를 동시에 얻으며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 후보에도 올랐다. 소설가 김연수의 번역으로 2007년 국내에 소개된 이래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이, 세계문학전집의 옷을 입고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된다. 오랜 시간 고심하며 새로 다듬은 번역과 작품에 대한 깊고 풍부한 해설은, 카버 문학의 정수를 오롯이 음미할 기회를 마련케 해줄 것이다. 더 충만하고 강하고 희망적인, 카버가 가장 사랑한 단편 카버는 제재소 목공, 병원 수위, 교과서 편집자, 도서관 사서 등을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열아홉이라는 젊은 나이에 결혼하고 스물한 살에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으며, 부부 관계도 원만하지 못했다. 실직으로 실업수당을 받고, 알코올중독까지 겹치면서 그는 매우 힘겨운 삶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밥벌이’를 위해 전쟁처럼 삶을 치러내야 했던 카버에게 글쓰기는 삶을 견뎌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다. “우리들이 쓰는 모든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자전적이다”라고 했던 그의 말처럼, 카버의 작품에는 그가 살아내야 했던 신산한 삶의 풍경이 여기저기 그 흔적을 드러낸다. “아무도 저에게 작가가 되라고 요구한 적은 없어요. 그러나 살아남고, 공과금을 내고, 식구들을 먹이고, 동시에 자신을 작가로 생각하고 글쓰기를 배우는 일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쓰레기 같은 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글을 쓰려고 애쓰면서 제가 빨리 끝낼 수 있는 걸 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 당장 보수를 지급받을 수 있는 것을 써야 했습니다. 그래서 단편이나 시를 썼지요.” _ 레이먼드 카버, 『작가란 무엇인가』 중에서 삶의 한 단면을 현미경 들여다보듯 비추어주며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일상을 포착한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은, 이 소설집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나 생의 말기에 쓰인 <대성당>은 그런 황량한 풍경 속에서도 이전 작품들보다는 한층 충만하고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카버는 한 인터뷰에서 “<대성당>에 실린 단편들은 더 충만하고 강하고 발전적이며 희망적”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게는 그 어떤 기획도 없습니다. 다만 제 삶을 둘러싼 환경이 바뀐 것이죠. 술을 완전히 끊었거든요. 아마 그래서 나이가 들어가는데도 더 희망적인 모양입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작가란 변해야만 한다고, 자연스레 성장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떻게 해야겠다는 결심은 소용없어요.”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주도한 리얼리즘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의 대표작 <대성당> 역시 미국의 평범한 소시민들이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서로 단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문이당 / 이정하 (지은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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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당소설,일반이정하 (지은이)
수백만 독자들의 가슴을 적신 시집 로 사랑하는 사람의 슬픈 이면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대한민국 대표 감성 시인 이정하의 시·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는, 그동안 수많은 독자들이 사랑했던 시들과 새로 쓴 시 여러 편, 그리고 왜 이 시를 써야 했는지에 대한 작가의 시작詩作 노트를 묶어 함께 엮었다. 시로 다할 수 없는 이야기, 시 속에 감춰진 작가의 진솔한 고백들이 담겨 있으며, 그 시를 통해 작가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서정적 감성 시인 이정하의 시 세계는, 그동안의 참여시와 민중시의 시 세계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대중시의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사랑을 잃어버린 청춘들의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무하며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아픔을 감성적 언어로 노래한다. 그동안 출간된 시집에서 보여 주듯 정제된 시어들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가슴앓이를 하는 청춘들의 심연을 감성적 문체로 그려 내고 있다. 자유를 갈망하는 질풍노도의 1970~1980년대를 대표하는 민중시와 달리 1990년대를 통과하면서 젊은 청춘들의 고뇌를 노래한 사랑시는 사랑보다 더 귀한 희망이 어디 있을까를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갈 곳 없어 방황하는 이 험난한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1장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시를 읽는 행복 그를 만났습니다 길 위에서 고슴도치 사랑 낮은 곳으로 살아 있다는 것 우물 바람 속을 걷는 법 한 사람을 사랑했네·1 살다 보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하루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내가 빠져 죽고 싶은 강, 사랑, 그대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비 오는 간이역에서 밤 열차를 탔다·1 미리 아파했으므로 헤어짐을 준비하며 아껴가며 사랑하기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없을까 2장 그대라는 이정표 눈이 멀었다 밤새 몽산포夢山浦 일기 사랑의 우화 형벌 슬픔의 무게 눈 오는 날 비 오는 간이역에서 밤 열차를 탔다·3 험로險路 너의 모습 저만치 와 있는 이별·1 민들레 귀로歸路 너를 보내고 한 사람을 사랑했네·4 자국 판화 기다리는 이유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촛불 마음 열쇠 3장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별·1 별·2 사랑한다 해도 남지南池를 생각하며 밖을 향하여 욕심 허수아비 저만치 와 있는 이별·5 목련 꽃잎의 사랑 나무와 잎새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이 아침 비 오는 간이역에서 밤 열차를 탔다·4 네가 좋아하는 영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그립다는 것은 창가에서 섬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유성 다짐유투브 김미경TV에 소개된 화제의 책(2/5) 수백만 독자들을 감동시킨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시인 이정하! 수백만 독자들의 가슴을 적신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로 사랑하는 사람의 슬픈 이면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대한민국 대표 감성 시인 이정하의 시·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는, 그동안 수많은 독자들이 사랑했던 시들과 새로 쓴 시 여러 편, 그리고 왜 이 시를 써야 했는지에 대한 작가의 시작詩作 노트를 묶어 함께 엮었다. 시로 다할 수 없는 이야기, 시 속에 감춰진 작가의 진솔한 고백들이 담겨 있으며, 그 시를 통해 작가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서정적 감성 시인 이정하의 시 세계는, 그동안의 참여시와 민중시의 시 세계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대중시의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사랑을 잃어버린 청춘들의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무하며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아픔을 감성적 언어로 노래한다. 그동안 출간된 시집에서 보여 주듯 정제된 시어들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가슴앓이를 하는 청춘들의 심연을 감성적 문체로 그려 내고 있다. 자유를 갈망하는 질풍노도의 1970~1980년대를 대표하는 민중시와 달리 1990년대를 통과하면서 젊은 청춘들의 고뇌를 노래한 사랑시는 사랑보다 더 귀한 희망이 어디 있을까를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갈 곳 없어 방황하는 이 험난한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ㅡ작품 세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냄으로써 영원히 함께 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그의 사랑은 슬퍼도 맑다. 햇빛 환한 봄날, 또다시 필 줄 알고 떨어지는 꽃잎처럼. 그 흔한 치장도 없이, 애걸복걸하지 않고 단아하면서도 위안과 위로를 주는 시들. 무엇보다 그의 시가 전해 주는 메시지는 ‘사랑의 자세’였다.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을 비우고 혼자서 고요히 안으로 깊어지라고. 매달리거나 울지 않고 훌훌 놓아줄 줄 아는 것이 사랑이라고. 그 절절함, 그 피맺힌 이야기가 고스란히 시와 산문에 녹아 있다. 사랑은 외롭고 슬프지만 우리가 왜 사랑을 외면할 수 없는지,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해야 할 것이 진정 무엇인가를 시인은 낮은 목소리로 조근 조근 우리에게 들려준다. 시를 읽으면 마음이 고요해진다. 시를 읽으면 무엇보다 마음이 촉촉해져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 메말랐던 마음에 풀꽃 하나가 촉촉이 피어나는 그 행복감 하나면. 때로 삶이 힘겹고 지치는가? 하지만 그 노력으로 인해 당신의 삶이 이만큼 올 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런 때가 있었어. 그대가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던 때가. 그대가 내게 손을 내밀든 말든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슴 따뜻했던 때가. ㅡ 작가의 말 중에서 한 잔의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서 목청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한 편의 시를 읽는 것이 때로 우리 마음에 더 위안이 된다. 상처 입은 사람에게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한 줄의 시가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을. 우리 삶에는 수백 마디의 말보다 한 편의 시가 절실한 순간이 있는 것이다. 육체의 허기보다 영혼의 허기를 채워 줄 한 편의 시.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울게 하기도 한다. 우리의 마음을 잔잔히 다독여 주고 맑게 정화시켜 주는 한 편의 시를 통해 거친 인생의 바다에서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등의 시집으로 1990년 대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 서정시인 이정하. 간결한 언어와 감정의 사치들이 잘 절제된, 진솔함이 돋보이는 시들. 그의 시들이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그의 시는 울림이 있었다. 담담히 이야기하고 있지만 가슴을 쿵 하고 울려주는 것들. 그것이 사랑으로 인해 밤잠을 설쳐 본 사람에게는 어떤 것보다 큰 위로가 되는 것이다.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온전히 나를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번 책에는 새로 쓴 시 여러 편과 그의 시 중에서 그동안 독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던 시들이 선별되어 수록되어 있다. 시로 다할 수 없는 이야기, 시 속에 감춰진 작가의 진솔한 고백들이 그만의 독특한 감성과 문체로 담겨 있다. 한 편의 시를 읽고 그 시를 쓸 때의 감정을 느끼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투자를 위한 생각의 틀
생각비행 / 임경, 하혁진 (지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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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행소설,일반임경, 하혁진 (지은이)
바야흐로 복잡하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투자에 대한 공부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저금리와 유동성의 홍수 속에서 금융투자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양적완화정책으로 저금리 기조가 형성되면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다. 이러한 극적인 변화는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 하지만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개인투자자가 거시경제, 채권, 주가, 환율, 금리, 각종 금융상품 등을 공부하며 투자하기란 굉장히 어렵다. 《투자를 위한 생각의 틀》은 개인투자자가 투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임경 전 한국은행 경남본부장은 2015년부터 최근 5판 개정판까지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은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와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로 독자들과 소통했다. 또 다른 저자인 하혁진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팀장은 주OECD 한국대표부 경제정책위원회와 경제검토위원회에서 활동한 전력이 있다. 한국은행에서 수십 년간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을 분석한 이들이 투자와 관련하여 다양하고 복잡한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생각의 틀’을 담은 투자 입문서를 펴냈다.머리말 PART 1 투자를 준비하기 위한 생각의 정리 TOPIC 01 작은 투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 나를 찾아 줘! 2. 어떻게 전장에 접근할 것인가? 3. 별도로 제공되는 무기들 TOPIC 02 금융·경제를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각 1. 다른 사람들의 고민 2. 기업의 의사결정 3. 정부와 중앙은행의 정책 집행 TOPIC 03 앞으로의 행로와 생각의 틀 1. 이론, 정책, 시장을 둘러싼 생각의 틀 2. 한 걸음, 대장정의 시작 PART 2 먹고살기 위한 경제의 기초 TOPIC 04 우리나라가 생산한 모든 것: 성장과 일자리 1. 성장이 중요하다 2. 저성장이 드러내는 문제들 3. 성장을 어떻게 측정하는가? 4. 무엇이 경제를 성장시키는가? TOPIC 05 먹고살기 좋아지는가?: 경기순환과 판단 1. 경기는 순환한다 2. 경기순환의 특징과 요인 3. 지표를 이용한 경기 판단 4. 경기 판단과 예측 TOPIC 06 물가의 급변동과 통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1. 물가 변동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인플레이션의 여러 얼굴 3. 디플레이션의 여러 얼굴 Q&A PART 3 금융과 투자의 기본 원리 TOPIC 07 현금흐름과 위험: 재무제표 읽기와 현재가치 계산 1. 회계정보와 현금흐름 2. 조삼모사와 화폐의 시간가치 3. 불확실성과 위험 TOPIC 08 기대수익과 투자위험: 포트폴리오이론과 그 이후 1.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위험 줄이기 2. 시장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따라하기 3. 객관적 선택과 주관적 선택 4. 개인투자자에게 주는 시사점 TOPIC 09 모든 정보가 즉시 반영되는가?: 효율적 시장가설 논쟁 1. 금융시장이 잘 움직이고 있는가? 2. 모든 정보가 가격에 즉시 반영되는가? Q&A PART 4 적정가격을 찾아 움직이는 금융시장 TOPIC 10 시장의 다양한 모습: 금융시장의 구조와 연계 1. 금융시장이란 무엇인가? 2. 금융시장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3. 여러 가지 기준에 따른 금융시장의 구분 4. 금융시장 간의 연계 5. 시장을 키우는 증권화 TOPIC 11 금융회사들이 움직이는 이유: 거래의 목적과 특징 1. 나를 믿는다: 전망에 의한 투자 2. 틈새를 노린다: 차익거래 3. 위험을 회피한다: 위험의 이전, 분산, 상쇄 4. 일단 챙겨야 한다: 유동성 확보 5. 친구 따라 강남 간다: 군집행동 TOPIC 12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다: 주식시장 1. 주식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종류가 있는가? 2. 주식이 태어나는 발행시장 3. 주식이 돌아다니는 유통시장 TOPIC 13 금리가 알려 주는 시그널: 채권시장 1. 채권이란 무엇이며 어떤 종류가 있는가? 2. 채권이 태어나는 발행시장 3. 채권이 돌아다니는 유통시장 TOPIC 14 반복되는 역사: 거품 붕괴와 금융 위기 1. 우리는 금융위기를 예측할 수 있을까? 2. 수시로 찾아온 금융위기의 사례 3. 글로벌 금융위기는 검은 백조처럼 날아왔는가? 4. 소를 잃은 후에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Q&A PART 5 금리와 돈의 방향을 제시하는 통화정책 TOPIC 15 보이지 않는 손과 보이는 손: 시장과 정책의 대화 1. 시장과 정책의 대화 2. 목표를 지향하는 통화정책 TOPIC 16 작은 것이 모두에게 주는 영향: 기준금리 결정과 파급경로 1. 닻을 내리다 2. 기준금리 조정 바라보기 TOPIC 17 정책을 위한 오래된 무기들: 전통적 통화정책수단 1. 통화정책을 위한 수단들 2. 공개적으로 시장을 운영하다: 공개시장운영 3. 위기 시 동원되는 최종대부자 기능 TOPIC 18 새로운 무기들의 고군분투: 비전통적 통화정책수단 1. 비상대책을 가동하다 2. 돈을 무제한으로 푸는 양적완화 3. 장단기금리를 비트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4. 미래를 약속하는 선제적 안내 5. 두 얼굴의 영향과 새로운 기준 Q&A PART 6 글로벌 자본이동과 외환시장 TOPIC 19 글로벌 자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거래의 성격과 자금이동 요인 1. 복잡한 글로벌 자금의 이동 2. 복잡한 거래를 간단하게 구분하기 3. 무엇이 글로벌 자금을 이동시키는가?: 국경을 넘나드는 자금의 성격 4. 글로벌 자본이동의 순기능과 역기능 TOPIC 20 국경을 넘나드는 돈의 흐름: 국제수지 1. 국제수지표는 대외거래를 체계적으로 기록 2. 경상수지는 중요하다 3. 결국 남거나 모자라는 돈 TOPIC 21 모든 것은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 환율 변동과 외환정책 1. 환율은 원화와 외화의 교환비율 2. 무엇이 환율을 움직이는가? 3. 환율 변동은 우리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4. 환율정책과 외환정책 TOPIC 22 불가능한 삼각형: 자본유출입 규제와 외환건전성정책 1. 삼각형의 구조 읽기 2. 자본규제는 필요하다 3. 외환건전성정책 Q&A PART 7 이익을 만드는 투자상품의 이해와 선택 TOPIC 23 맡기기와 빌리기: 저축과 차입 1. 금리가 낮은데 저축을 왜 하는가? 2. 어떻게 저축할 것인가? 3. 부채는 나쁜 것인가? 4.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TOPIC 24 주식과 채권 그리고 박쥐들: 주식, 채권, CB, EB, BW 1. 주식 2. 채권 3. 주식으로 변신을 노리는 채권의 친구들 TOPIC 25 짧은 돈과 변환: MMF, CD, CP, CMA, 대고객 RP 1. 단기자금의 운용과 조달 2. 장기자금으로 변신하는 단기자금 3. 다양한 단기금융상품 TOPIC 26 모아서 나누기: Fund, ETF, ETN, REITs 1. 펀드fund: 모아서 운용한다 2. 조금 다른 펀드들 TOPIC 27 파생되거나 결합된 친구들: 선물, 옵션, 스왑, ELS, DLS 1.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2. 미래 가격을 거래하다: 선물 3. 권리와 의무: 옵션 4. 조건의 거래: 스왑 5. 복잡한 조건: 구조화 상품 Q&A PART 8 소극적이거나 적극적인 투자전략 TOPIC 28 과연 초과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 투자전략 논쟁 1. 초과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 2. 모든 정보가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가? 3. 대립하는 주장들 TOPIC 29 평균만 해도 잘하는 것이다: 소극적 투자전략 1. 소극적 투자전략을 왜 취하는가? 2. 소극적 투자를 뒷받침하는 이론: CAPM, APT, 다요인이론 3. 소극적 투자전략의 방법 TOPIC 30 남들보다 나의 판단을 믿는다: 적극적 투자전략 1. 적극적 투자전략을 왜 취하는가? 2. 적극적 투자를 지지하는 이론: 행동재무학 3. 적극적 투자전략의 방법 Q&A PART 9 경제와 금융의 미래 TOPIC 31 코로나19 이후 거시경제의 미래 1. 코로나19에 따른 경제구조 변화와 부정적 영향 2. 미래 성장과 글로벌 교역의 불확실성을 바라보는 우려 3. 일자리의 미래와 인구구조의 변화 TOPIC 32 제4차 산업혁명과 경제산업구조 변화 1. 제3차 산업혁명과 어떻게 다른가? 2. 이로 인해 나의 일자리가 위협받을 것인가? 3. 디지털전환이 우리 경제와 사회에 미칠 영향 4. 디지털전환,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TOPIC 33 디지털전환과 핀테크 금융플랫폼의 진화 1. 모바일혁명과 신산업의 등장 2. 디지털전환과 핀테크의 태동 3. 지급결제 핀테크의 탄생에서 종합금융플랫폼으로의 확장 TOPIC 34 암호자산, 탈중앙금융 그리고 금융의 미래 1. 암호자산이 급속도로 확산된 배경은 무엇인가? 2. 비트코인에 대한 상반된 견해, 과연 살아남을 것인가? 3. 탈중앙금융의 미래, 현실화될 것인가? 맺음말 부록 참고문헌 찾아보기체계적 투자를 위한 ‘생각의 틀’ 바야흐로 복잡하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투자에 대한 공부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저금리와 유동성의 홍수 속에서 금융투자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양적완화정책으로 저금리 기조가 형성되면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다. 이러한 극적인 변화는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 하지만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개인투자자가 거시경제, 채권, 주가, 환율, 금리, 각종 금융상품 등을 공부하며 투자하기란 굉장히 어렵다. 《투자를 위한 생각의 틀》은 개인투자자가 투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임경 전 한국은행 경남본부장은 2015년부터 최근 5판 개정판까지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은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와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로 독자들과 소통했다. 또 다른 저자인 하혁진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팀장은 주OECD 한국대표부 경제정책위원회와 경제검토위원회에서 활동한 전력이 있다. 한국은행에서 수십 년간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을 분석한 이들이 투자와 관련하여 다양하고 복잡한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생각의 틀’을 담은 투자 입문서를 펴냈다. 성공하는 투자를 위한 금융·경제 내비게이터 경제를 잘 모르는 이들이라도 GDP 성장률, 인플레이션, 통화량, 고용, 경상수지, 글로벌 공급망 등 거시경제 용어나 중앙은행의 국채 매입, 테이퍼링 실시, 기준금리 인상, 선제적 안내 등과 같은 용어를 자주 접하는 시대다. 투자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주가, 환율, 금리와 같은 가격변수의 등락과 연관된 이야기를 각종 모임에서 주요한 주제로 거론한다. 하지만 이러한 용어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투자에 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투자 입문자들에게는 MMF, ETF, ELS, CB, BW, ABS, CDO 같은 금융상품이나 구조화채권, 결합금융상품, 주가지수선물 같은 용어는 일종의 거대한 장벽과도 같다. 불확실한 투자 환경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신문과 뉴스, 각종 서적, 인터넷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투자 정보와 금융상품의 동향을 습득하며 투자 공부를 해나간다. 그러나 거시경제 여건과 금융시장 구조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시장 간 또는 금융상품 간 연계되는 시장의 생리를 이해하고 체계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일은 녹록지 않다. 최근에는 인구구조 변화, 제4차 산업혁명, 디지털전환, 암호자산 등 미래의 금융투자 환경을 급격히 변화시킬 수 있는 거대한 흐름까지도 개인투자자들이 이해해야 하는 상황에 도달했다. 누구든 투자를 결심하면 불확실한 금융·경제 환경과 마주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투자를 위한 생각의 틀》의 저자들은 점점 복잡해지는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해 경제와 금융의 ‘이론·전략’-‘시장·상품’-‘정책·제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생각의 틀’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투자 환경은 언제나 유동적이다. 수요와 공급으로 균형을 이루던 금융시장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면서 균형 가격에서 벗어나기 일쑤다. 순간순간 변화하는 시장가격에 비해 각종 정책은 시차를 두고 움직이므로 성공을 위한 투자는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복잡한 투자 환경에서 모든 투자자는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서 있다. 《투자를 위한 생각의 틀》은 투자자가 중심을 잡고 자신의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금융·경제의 내비게이터다. 투자에 대한 공부가 필수인 시대, 쏟아지는 정보와 지식을 체계화하는 ‘생각의 틀’을 갖추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개인투자자들이 체계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9개의 PART와 34개의 TOPIC,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과 통계학의 복잡함을 배제하면서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의 기본 원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명품 요리 교과서 : 이론편 (개정판)
주부생활 / 김하진 감수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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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생활건강,요리김하진 감수
요리하다 만난 난처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 초급자, 중급자, 고급자도 헷갈려하는 요리 궁금증 400여 가지를 정리한 책으로 요리하면서 부딪히게 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명쾌하게 해결해 준다. 똑같은 양념으로 간을 했지만 다른 맛이 나거나, 레시피대로 조리해도 맛이 이상할 때, 도저히 그 원인을 알 수 없어서 머리가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섹션별로 알찬 정보를 모아서 꼭 필요한 상식을 전달한다. Q&A구성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정보 옆에는 적용할 수 있는 요리 소개를 넣어서 실제로 해 볼 수 있도록 했다. Part1 밥. 죽. 면 001. 설익은 밥 되살리는 방법 002. 밥물 맞추는 요령 003. 모둠밥 맛있게 짓는 노하우 004. 오곡밥 짓는 법 005. 굴밥이나 콩나물밥 맛있게 짓는 요령 006. 알밥에 들어가는 날치알 특유의 비린내 제거하는 법 007. 김밥이나 유부초밥에 들어가는 새콤달콤한 밥 짓기 008. 김밥 표면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요령 009. 밥알이 또르르 구르는 볶음밥을 만드는 요령 010. 김밥 쌀 때 김밥 끝 부분이 달라붙게 하려면 011. 남은 김밥 맛있게 먹는 법 012. 먹다 남긴 카레라이스를 맛있게 먹는 방법 013. 전기밥솥으로 식혜 만드는 요령 014. 보온밥솥에서 나는 나쁜 냄새 막는 방법 015. 동치미국수를 말 때 맛이 싱거운 이유 016. 튀긴 라면을 그릇 모양으로 동그랗게 만드는 법 017.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비결 018. 찬밥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폼나는 요리 019. 잔치국수에 올리는 김치 고명의 살캉거리는 맛을 살리는 방법 020. 국수를 삶았는데 탱탱한 맛이 떨어지는 이유 021. 포장마차에서 파는 시원한 국수국물의 비법 022. 쫀득거리는 칼국수 반죽 만들기 023. 중국집에서 먹는 자장면 따라잡기 024. 스파게티 면을 기막히게 삶는 요령 025. 냉면 육수를 얼릴 때 살얼음 만드는 법 026. 콩국이 쉽게 상하는 이유 027. 매운 비빔냉면을 덜 맵게 하려면 028. 쫀득쫀득 맛있는 수제비를 만드는 비법 029.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쌀국수를 만들기 030. 오믈렛 맛있게 만드는 방법 031. 입자가 곱고 부드러운 죽을 만들려면 032. 라면을 담백하게 끓여 먹는 방법 033. 레스토랑에서 파는 크림스프처럼 맛내는 비결 034. 타락죽 만드는 방법 Part2 국. 찌개. 전골 035. 국이나 찌개 맛을 돋우는 국물 사용법 036. 멸치국물을 낼 때 비린 맛을 제거하려면 037. 청국장을 끓일 때 나는 냄새 줄이는 방법 038. 시판 된장으로 맛있는 된장찌개 끓이는 비결 039. 된장찌개나 고추장찌개를 끓일 때 구수한 맛을 내는 비결 040. 찌개나 전골을 끓일 때 육수를 넣는 이유 041.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비법 042. 김치찌개 맛내기 043. 덜 익은 김치로 김치찌개를 끓이는 비법 044. 맛있는 참치김치찌개 끓이는 비결 045. 토란국에 넣는 토란 손질하는 방법 046. 국거리용 고기 조리방법 047. 순두부찌개 맛내는 포인트 048. 찌개를 맛있게 끓이는 공식 049. 찌개를 끓일 때 파¸ 마늘¸ 청주 넣는 법 050. 북엇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051. 고추장찌개를 끓일 때 웃물을 방지하는 방법 052. 황태국을 끓일 때 황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재료 053. 쇠고기무국을 끓일 때 실패하는 이유 054. 국을 끓일 때 쉽게 간 맞추는 요령 055. 사먹는 부대찌개 맛내는 비결 056. 미역국에 넣는 미역 손질하는 방법 057. 국이나 라면에 넣는 달걀을 깔끔하게 익히는 방법 058. 만둣국에 넣는 만두 예쁘게 빚는 방법 059. 만둣국을 끓일 때 만두피가 터지지 않게 하려면 060. 시금치된장국을 끓일 때 시금치 넣는 법 061. 샤브샤브 국물 내는 법 062. 생선 지리를 맛있게 끓이는 공식 063. 달걀국 맛을 내는 방법 064. 육개장을 끓일 때 고추기름이 떨어졌다면 065. 미소된장국을 맛있게 끓이는 요령 066. 전골요리에 표고버섯을 넣을 때는 067. 전골을 끓일 때 각 재료가 잘 어우러지게 끓이는 방법 068. 콩나물국 맛내는 비법 069. 모듬전골에 유부주머니를 넣는 요령 070. 꽃게탕에서 나는 비린내 줄이는 방법 071. 알탕을 깔끔하게 끓이는 요령 072. 생선찌개 끓일 때 매운 맛을 내는 요령 Part 03 매일반찬 야채요리 073. 흙이 많이 묻어 있는 채소 손질하기 074. 단호박 껍질을 쉽게 벗기는 방법 075. 죽순 손질하는 요령 076. 버섯을 물에 씻으면 안 되는 이유 077. 당근을 일정하고 예쁘게 채써는 노하우 078. 양배추를 가늘고 예쁘게 채써는 노하우 079.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는 재료 080. 더덕이나 도라지에서 나는 쓴맛 제거하는 법 081. 양파를 쉽고 능숙하게 다지는 요령 082. 과일이나 채소의 맛도 살리고 갈변을 막는 방법 083. 연근이나 우엉을 식촛물에 담가두는 이유 084. 양파의 매운맛 제거하기 085. 당근을 장미꽃 모양으로 만드는 법 086. 감자볶음을 할 때 포슬포슬한 맛을 내려면 087. 브로콜리의 줄기 부분 활용하기 088. 브로콜리를 전자레인지에 데치는 법 089. 봄나물을 데치는 방법 090. 가지를 알맞게 찌려면 091. 오이무침에 물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092. 채소를 전자레인지에 데칠 때 비닐 대신 쓰는 방법 093. 오이나물을 아삭하게 볶는 방법 094. 채소의 물기를 쉽고 가지런하게 짜는 방법 095. 알감자를 조릴 때 간이 속까지 배게 하려면 096. 고추장떡이 찐득해 지는 이유 097. ?잎간장절임을 감칠맛 나게 요리하는 비법 098. 가지를 맛있게 무치는 요령 099. 호박볶음을 할 때 아삭하고 살캉한 맛을 내려면 100. 감자의 전분기를 빼지 않고 조리하는 경우 101. 묵은나물 볶을 때 주의해야 할 점 102. 시래기된장나물을 맛있게 무치는 방법 103. 양파장아찌를 담글 때 아삭한 맛을 살리는 방법 104. 무조림에 감칠맛내기 105. 부드러운 고사리를 먹는 비결 106. 삶은 콩나물 찬물에 담그면 안 되는 이유 107. 콩나물을 아삭하게 삶는 방법 108. 초절임에 어울리는 오이 109. 마른 취나물과 고사리나물을 적당하게 불리려면 110. 무의 아린맛을 없애는 방법 111. 더덕을 구울 때 양념이 잘 배게 굽는 법 112. 무말랭이를 적당하게 불리려면 113. 생강 껍질을 얇고 수월하게 벗기는 방법 114. 무침요리를 맛있게 하는 노하우 115. 마늘을 볶을 때 볶음 요리에서 쓴맛이 나는 경우 116. 두부를 넣으면 맛이 밋밋해 지는 이유 117. 무나물을 희고 깨끗하게 볶는 방법 118. 야채를 볶을 때 물기 없이 맛있게 볶는 방법 119. 많은 양의 고추잡채를 하면 맛이 없는 이유 120. 상추겉절이를 할 때 숨이 죽지 않게 하려면 121. 콩자반의 콩이 돌처럼 딱딱해지는 이유 122. 고추를 삭히는 방법 123. 삭힌 고추가 쉽게 무른 이유 124. 언 두부를 맛깔나게 요리하는 방법 125. 연두부를 부서지지 않게 써는 노하우 126. 콩나물무침 2가지 타입 127. 파채 생생하게 무치기 128. 파를 채썰 때 생생한 모양새를 살리려면 129. 많은 양의 은행껍질을 쉽게 벗기는 방법 130. 두부를 깔끔하고 노릇하게 부치는 요령 131. 마늘을 꼬치에 끼우는 법 132. 마늘종볶음을 할 때 마늘종이 익지 않는 경우 133. 생채에 참기름을 넣지 않는 이유 134. 열무김치의 쓴맛을 없애려면 135. 표고전을 부칠 때 고기와 표고버섯이 분리되는 이유 136. 배추전의 두꺼운 줄기 부분을 맛있게 먹으려면 137. 오이소박이를 아삭하게 담그려면 138. 설렁탕집 깍두기의 비결 139. 고추를 오래 두고 먹으려면 140. 겉절이를 만들 때 양념이 겉돌지 않게 하려면 141. 상추겉절이 맛있게 무치는 방법 142. 배추김치를 담글 때 배추를 적당히 절이려면 143. 김치를 담글 때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살리는 법 144. 김치의 짠맛 중화시키기 145. 김장김치의 신 맛을 줄이는 법 146. 배추김치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 147. 잡채를 만들 때 당면을 부드럽게 쫄깃하게 삶는 비결 148. 손이 많이 가는 잡채를 쉽게 만들려면 149. 휴게소에서 파는 구운 감자처럼 고소하고 향긋하게 조리하려면 150. 레스토랑 샐러드 따라잡기 고기요리 151. 구입한 고기가 질긴 경우 152. 쇠고기 vs 돼지고기 익히는 법 153. 냉동실에 오래 보관한 돼지고기 손질법 154. 재워둔 양념갈비가 너무 질길 때 155.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요령 156. 돼지고기로 장조림 만들기 157. 부드럽고 맛있는 쇠고기장조림 158. 불고기에 물이 흥건한 경우 159. 갈비찜에 넣는 무나 당근 손질법 160. 기름기가 쏙 빠진 돼지불고기 161. 불고기양념의 황금비율 162.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에 같은 양념을 사용해도 될까 163. 돈가스나 치킨가스를 만들 때 튀김옷이 벗겨지지 않게 하려면 164. 고기완자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살리는 방법 165. 고기에서 누린내가 난다면 166. 편육을 삶는 요령 167. 고기가 철판에 자꾸 달라붙을 때 168. 쇠고기에 팽이버섯을 말아 튀길 때 풀어지지 않게 튀기려면 169. 떡갈비를 만들 때 고기가 뭉쳐지질 않고 부서진다면 170. 돈가스 튀기는 비결 171. 부드럽고 윤기 있는 갈비찜 172. 뚝배기 불고기를 맛있게 만들려면 173. 햄버거스테이크를 맛있게 만드는 비결 174.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야채 175. 불고기 양념을 할 때 간장이 떨어졌다면 176. 비프화이타를 위한 토르티야 만드는 법 177. 닭 날개의 살만 쏙쏙 발라먹는 방법 178. 바삭한 닭튀김을 만드는 요령 179. 닭 가슴살 요리 노하우 180. 닭고기의 누린내 제거하는 법 181. 닭찜을 할 때 기름기를 제거하는 방법 182. 닭고기 요리를 할 때 쫄깃한 맛을 살리려면 183. 닭을 오븐에 구울 때 184. 닭찜을 맛있게 하는 요령 185. 내용물이 빠져 나오지 않게 닭을 동여매는 법 186. 닭을 튀길 때 속은 덜 익고 겉은 새까맣게 타는 이유 생선 해물요리 187. 기름이 튀지 않게 생선을 튀기는 방법 188. 냉동 보관한 생선을 해동하는 요령 189. 비린내가 나지 않게 생선을 굽는 요령 190. 갈치를 손질할 때 은백색의 비늘을 벗기는 이유 191. 생선의 짠맛이나 떫은맛을 제거하는 방법 192. 생선 비늘을 쉽게 벗기는 노하우 193. 튀김옷이 벗겨지지 않게 생선을 튀기려면 194. 생선살이 부서지지 않게 굽는 요령 195. 생선을 구울 때 불 조절하기 196. 고등어자반을 구울 때 모양이 휘는 이유 197. 생선양념구이가 타는 이유 198. 생선조림 맛내는 비결 199. 생선조림이나 두부조림을 할 때 양념이 겉돌지 않게 하려면 200. 생선매운탕 맛있게 끓이는 비법 201. 고등어조림을 할 때 무가 안 익는다면 202. 모양도 예쁘고 바삭한 가자미구이 203. 통북어를 손질하는 법 204. 뱅어포구이에서 쓴 맛이 나는 경우 205. 조개 해감시키는 법 206. 신선한 조개 vs 상한 조개 구별법 207. 해산물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조리법 208. 새우에서 쓴맛이 나는 경우 209. 바삭한 새우튀김 비법 210. 작은 새우를 큼직하게 보이려면 211. 새우를 탱글탱글하게 요리하는 방법 212. 오징어 예쁘게 써는 법 213. 말랑말랑 부드럽고 맛있는 오징어채볶음 214. 질겨진 오징어를 부드럽게 만드는 노하우 215. 냉동실에 보관한 반건조오징어를 맛있게 먹는 방법 216. 오징어에 간이 배지 않는 경우 217. 김을 깔끔하게 굽는 방법 218. 해파리의 꼬들꼬들한 맛을 살리려면 219. 낙지볶음에 물이 생기는 경우 220. 멸치볶음의 짠맛을 줄이는 노하우 221. 생선이나 해물이 들어간 요리에 된장을 넣는 이유 222. 김간장볶음을 만들 때 비린맛이 나지 않게 볶기 223. 멸치볶음에서 나는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법 224. 멸치볶음에 물엿 넣는 요령 225. 꽈리고추멸치볶음을 할 때 개운한 맛을 내는 방법 226. 멸치볶음이 축축하고 지저분해지는 경우 227. 미역자반의 바삭한 맛을 유지하는 방법 228. 미역줄기의 비린내를 제거하기 기타 간편요리 229. 삶은 달걀을 깔끔하게 자르는 방법 230. 달걀지단을 매끈하게 부치는 비결 231. 스크램블 만들기 232. 달걀을 터지지 않게 삶는 비결 233. 달걀 푸는 방법 234. 일식집 달걀찜 따라잡기 235. 달걀말이 요령 236. 소시지나 햄의 나쁜 성분을 줄이는 방법 237. 수란을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 238. 튀김옷에 색을 입히는 요령 239.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부드러운 달걀찜 만들기 240. 바삭바삭 씹는 맛이 일품인 튀김요리 241. 반죽의 고소한 맛과 향을 살리는 비결 242. 사각사각 씹히는 튀김을 만들기 위한 밑손질 243. 전의 쫀득쫀득한 맛을 살리는 비결 244. 눅눅해진 튀김을 바삭하게 만드는 노하우 245. 시판 빵가루를 입혀 튀길 때 표면이 새까맣게 타는 이유 246. 냉장고에 넣어 둔 묵을 부드럽게 만드는 요령 247. 천사채를 요리하는 법 248. 재료를 꼬치에 단단하게 끼우는 방법 249. 남은 명절음식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 Part 04 빵 과자 & 간식 후식 250. ´루´의 의미와 사용법 251. 레몬버터 만드는 요령 252. 부드러운 커스터드크림 만들기 253. 수제 초콜릿 만드는 요령 254. 냉동실에 넣어 둔 식빵을 부드럽게 하려면 255. 제빵기나 발효기 없이 간단히 발효 빵을 만드는 법 256. 빵 표면의 질감이 달라지는 이유 257. 쉽고 빠르게 마늘빵을 만드는 방법 258. 샌드위치 깔끔하게 자르기 259. 크루통 만들기 260. 맛있는 샌드위치 만드는 요령 261. 파니니 그릴기계 없이 파니니샌드위치 만들기 262. 짜는 쿠키¸ 냉동 쿠키¸ 찍는 쿠키 만드는 요령 263. 샌드위치 예쁘게 담는 비결 264. 쿠키를 만들 때 버터에 달걀과 설탕을 넣고 젓는 요령 265. 쿠키에 레몬껍질을 넣었는데 쓴맛이 나는 경우 266. 냉동실에 넣어둔 쿠키반죽을 썰 때 쿠키가 부서지는 이유 267. 쿠키가 딱딱해진 이유 268. 타르트가 눅눅해진 경우 269. 바삭하고 부드러운 타르트시트 만들기 270. 핫케이크 만들기 271. 광택제 대신 집에서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재료 272. 케이크를 맛있게 굽는 노하우 273. 머랭을 만들 때 거품이 잘 나지 않는 이유 274. 케이크의 가운데가 푹 꺼지는 경우 275. 생크림 만들기 276. 생크림 만들 때 물이 생기는 이유 277. 스펀지케이크가 부풀어 오르지 않는 경우 278. 패밀리레스토랑의 통고구마구이 따라잡기 279. 쪼글쪼글한 물만두를 만들려면 280. 냉동 보관한 떡을 부드럽게 만드는 요령 281. 만두피를 이용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폼나는 요리 282. 고구마를 초스피드로 삶는 방법 283. 프렌치프라이와 어니언링을 만들 때 소금이 떨어지지 않게 하려면 284. 생크림을 만들 때 거품이 잘 나지 않는 경우 285. 떡케이크를 만들 때 자주 쓰는 천연색소 286. 집에서 레몬차 만드는 방법 287. 끈적이지 않고 표면이 바삭한 빠스를 만들려면 Part 05 요리상식 조리도구,양념,소스 288. 녹말물 vs 녹말앙금 사용법 289. 밀가루의 종류와 쓰임새 290. 계량저울이 없을 때 손대중으로 계량하는 방법 291. 요리책에 쓰인 대로 양념을 했는데도 맛이 안 나는 이유 292.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계량도구 293. 계량도구가 없을 때 대신할 만한 도구 294. 계량스푼이 없을 때 눈대중으로 아는 방법 295. 부엌칼의 종류 296. 칼의 정확한 부위별 사용법 297. 재료 써는 여러 가지 방법 298. 조리 방법에 따른 불의 세기 299. 요리할 때 필요한 대표적인 조리도구 300. 압력밥솥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 301. 오븐을 미리 예열하는 이유 302. 음식 내는 순서 303. 시어머니 생신 상에 어울리는 메뉴 304. ´삶다´vs´데치다´의 의미 305. ´한소끔´의 의미 306. 끓는 물에 넣어 데치는 채소 vs 찬물에 넣어 데치는 채소 307. 효율적으로 요리하는 법 308. 아보카도 손질하는 방법 309. 씻기 어려운 과일 깨끗하게 씻는 법 310. 레몬이나 오렌지 알뜰하게 즙내기 311. 새 냄비를 쓸 때 알아둬야 할 점 312. 먹고 난 통조림국물 활용법 313. 먹다 남은 볶음 요리 데우는 법 314. 씻어야 할 재료 vs 씻지 말아야 할 재료 315. 과일을 예쁘게 깎는 요령 316. 음식을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담는 비결 317. 센스 있게 요리를 세팅하는 노하우 318. 부꾸미를 들러붙지 않게 접시에 내려면 319. 찌개를 상에 낼 때 어울리는 그릇 320. 구운 과자 포장하기 321. 음식을 솜씨 있게 포장하려면 322. 소금의 종류와 사용법 323. 식초의 종류와 사용법 324. 진간장과 국간장의 용도 325. 진간장¸ 양조간장¸ 왜간장¸ 국간장¸ 조선간장의 차이 326. 입자가 곱고 깔끔한 천연조미료 만들기 327. 고운 고춧가루 vs 거친 고춧가루의 용도 328. 천연조미료 활용하는 법 329. 맛술과 청주의 차이 330. 물엿¸ 조청¸ 올리고당의 차이 331. 고추기름의 용도 332. 쌈장의 짠맛을 줄이는 방법 333. 설탕 입자를 곱게 만드는 노하우 334. 미림은 언제 넣는 것이 좋을까 335. 음식을 튀길 때 포도씨유를 사용하는 이유 336.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퓨어 올리브유의 용도 337. 겨자소스 만드는 방법 338. 간 맞추는 요령 339. 데리야끼소스 맛있게 만드는 비결 340. 홈메이드 마요네즈 만들기 341. 고추기름 만들기 342. 볶음고추장 만드는 법 343. 맛있는 고추장 만드는 비법 344. 맛있는 탕수육소스 만드는 요령 345. 과일 잼에 곰팡이가 생긴 경우 346. 토마토소스에 물기가 흥건한 경우 347. 무쌈말이에 어울리는 소스 348.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는 이유 349. 올리브유 특유의 향을 줄이는 방법 350. 튀김기름 재활용하는 법 장보기,주방관리 351. 쓸데없는 소비 없이 장보는 비결 352. 일주일에 한 번씩 장보는 요령 353. 그때그때 장보는 요령 354. 시기별 제철 식품 355. 싱싱한 야채 고르기 356. 신선한 해물 고르기 357. 가공식품을 살 때 체크해야 할 사항 358. 유기농 식품의 특징 359. 도마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360. 육류나 생선의 비린내가 남은 칼 닦는 요령 361. 행주를 쉽고 빠르게 소독하는 방법 362. 조리할 때 쓰는 베 보자기 세탁 요령 363. 무쇠 프라이팬에 녹이 스는 경우 364. 냄비에 눌어붙은 음식물 찌꺼기 제거하는 법 365. 플라스틱통에 밴 김치국물을 감쪽같이 없애는 방법 366. 뚝배기에 세제를 묻혀 닦으면 안 되는 이유 367. 그릴을 손쉽고 깨끗하게 닦는 요령 368. 설거지 쉽게 하는 요령 369. 찻주전자 표면에 생긴 얼룩 닦는 방법 370. 주방용 쓰레기통에서 나는 악취 제거하는 방법 371. 오래 사용한 스푼과 젓가락을 윤이 나게 닦는 방법 372. 세제 없이 기름때를 제거하는 요령 373. 가스레인지에 붙어 있는 기름때를 제거하려면 374. 새로 산 알루미늄 냄비를 길들이는 방법 375. 싱크대의 찌든 때 청소하는 요령 376. 금이 간 그릇 눈에 띄지 않게 사용하는 노하우 377. 무쇠 프라이팬 길들이기 378. 집 안에 밴 음식 냄새 제거하는 방법 379. 주방 가위의 날을 세우는 방법 380. 냉장고를 정리하는 노하우 381. 남은 음식 냉동실에 보관하는 요령 382. 채소를 상에 내기 직전까지 신선하게 보관하는 요령 383. 콩나물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 384. 남은 잎채소 오래 보관하는 방법 385. 두부를 오래 보관하려면 386. 토마토 오래두고 먹는 방법 387. 쇠고기 보관 요령 388. 쇠고기육수를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389. 달걀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390. 남은 치즈 보관하는 방법 391. 냉동실에 오래 보관한 떡 맛있게 먹는 법 392. 냉장 보관한 마늘이 초록색으로 변한 경우 393. 생강을 버리지 않고 알뜰하게 활용하는 방법 394. 들깨가루 보관하는 요령 395. 남은 생크림을 보관하는 방법 396. 된장 오래 두고 먹는 방법 397. 사용하고 남은 레몬 활용하는 방법 398. 만두를 낱개로 얼리려면 399. 고춧가루를 고슬고슬하게 만드는 방법 400. 남은 월남쌈을 보관하는 방법 COOKING KNOW-HOW 식혜/ 냉콩국수 / 타락죽 / 청국장찌개 / 김치찌개 / 순두부찌개 / 고추장찌개 / 부대찌개 / 미역국 / 시?치된장국 / 쇠고기콩나물국 / 꽃게탕 / 생태매운찌개 / 버섯볶음 / 연근조림 / 브로콜리치즈구이 / 알감자조림 / 애호박 마른새우볶음 / 고사리나물 / 무말랭이무침 / 무나물 / 아이디어김밥 / 은행전복구이 / 꽈리고추튀각 / 배추김치 / 제육볶음 / 삼겹살데리야끼 / 갈비탕 / 갈비찜 / 김치비프화이타 / 안동찜닭 / 갈치무조림 / 고등어자반구이 / 고등어조림 / 대하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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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식 구성으로 궁금증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준 족집게 요리책! 누구나 요리를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족집게처럼 골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충실한 질문과 답변으로 요리를 하다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울 때¸ 똑같은 양념으로 간을 해도 다른 맛이 날 때¸ 레서피에 쓰인 조리 방법대로 했는데도 맛이 영 신통치 않을 때 해답을 찾아준다. 각종 요리비법과 노하우를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어 남 녀 싱글은 물론¸ 갓 결혼한 새댁이나 어느 정도 요리에 익숙한 주부¸ 혹은 요리를 업으로 하는 요리 전문가¸ 푸드스타일리스트¸ 일반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세세한 설명과 요리과정사진을 곁들인 친절한 요리책!! 난처한 상황에 맞는 명쾌한 해답과 멋스러운 비주얼은 독자에게 알토란 같은 읽을거리와 재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맛내기 비법과 요령들이 고스란히 담긴 쿠킹노하우는 평소 즐겨 먹는 메뉴의 맛내기 비법과 요리의 정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른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맛내기 비법이 담겨 있어 누가 만들어도 참 맛있다.
아시아가 바꿀 미래
동녘사이언스 / 파라그 카나 (지은이), 고영태 (옮긴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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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사이언스소설,일반파라그 카나 (지은이), 고영태 (옮긴이)
경제, 정치, 문화 등에서 아시아가 바꿀 미래를 공신력 있는 자료와 통계를 근거로 예측한 세계 경제 전망서이자 아시아의 역사를 고대부터 지금까지 폭넓게 탐구한 밀도 높은 인문서다. 4200퍼센트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한 주식계의 전설 짐 로저스는 미래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2019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며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등 글로벌 경제지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이 책은 부의 이동을 예측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는 최고의 포트폴리오가, 아시아의 역사와 정치 등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지적인 즐거움을 가져다줄 것이다.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글: ‘아메리카 퍼스트’가 아니라 ‘아시아 퍼스트’다 1장. 과거에 새겨진 미래 2장. 유럽의 암흑기, 아시아의 황금기 3장. 부유한 아시아가 될 것인가, 가난한 유럽이 될 것인가 4장. 아시아노믹스, 시장을 바꾸다 5장. 하버드가 아시아를 주목하는 이유 6장. “영국을 팝니다”: 아시아의 투자를 원하는 유럽 7장. 아시아, 아프리카의 롤모델이 되다 8장. 파나마의 야심: 아시아를 따라하는 중미 국가들 9장. 영국은 왜 ‘유럽의 싱가포르’를 꿈꾸는가 10장. 아시아가 바꿀 미래 나가는 글: 위기의 시대, 답은 아시아에 있다 감사의 글“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다!” 전설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강력 추천! 세계 최고 국제관계 전문가가 예측한 코로나 쇼크 이후의 아시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아시아를 재발견하는 기회였다. 선진국으로 생각한 미국과 유럽이 부실한 의료 체계와 방역 실패에 따른 대혼란으로 마이너스 경제 성장률을 기록할 때 한국, 싱가포르, 중국 같은 아시아 국가들은 굳건히 버티거나 오히려 성장했다. 오늘날 유럽과 미국 등은 살아남기 위해 아시아를 배우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이 지정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이자 세계 최고 국제관계 전문가인 저자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아시아가 주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저자에 따르면 아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중·일이 주도한 세 번째 성장 시대를 넘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가 이끄는 네 번째 성장 시대에 돌입했다. 아시아는 세계 GDP의 절반을 차지하고 세계 경제 성장의 3분의 2를 담당한다. 세계 인구의 60퍼센트 이상이 살고 있는 이 거대한 땅은 고령화되고 있는 서양과 달리 젊은 노동력이 풍부한 청년 대륙이다. 저자는 특히 베트남,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 팬데믹에도 든든한 외환 보유고를 유지하며 강한 회복 탄력성을 입증한 아세안 10개국의 미래를 높게 평가한다. 이 책은 경제, 정치, 문화 등에서 아시아가 바꿀 미래를 공신력 있는 자료와 통계를 근거로 예측한 세계 경제 전망서이자 아시아의 역사를 고대부터 지금까지 폭넓게 탐구한 밀도 높은 인문서다. 4200퍼센트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한 주식계의 전설 짐 로저스는 미래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2019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며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등 글로벌 경제지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이 책은 부의 이동을 예측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는 최고의 포트폴리오가, 아시아의 역사와 정치 등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지적인 즐거움을 가져다줄 것이다. 미국은 왜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두려워하는가? 아시아, 돈의 물줄기를 바꿀 새로운 실크로드를 열다! 2017년 5월, 세계 경제를 뒤흔들 일대일로(一一路) 정상회담이 베이징에서 열렸다. 철도와 항구 등을 이용해 유라시아와 아프리카를 하나로 연결한다는 이 프로젝트는 세계의 중심을 서구가 아닌 아시아로 옮기겠다는 강력한 선언이었다. 핵심국인 중국을 비롯해 세계 GDP의 절반을 차지하는 68개국은 향후 10년 동안 상업과 문화 교류의 중심이 될 새로운 실크로드 건설에 수조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저자는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유엔 창설, 세계은행의 설립, 마셜 플랜을 하나로 합친 것과 같은 엄청난 파급력을 지녔다고 평가한다. 중국은 물류 중심 기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기반 시설 건설에 7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또 유럽을 통과하는 관문인 러시아의 시베리아 횡단 철도 등에 아낌없는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경제 성장에 목말라 있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의 이런 파격 제안을 경계하는 동시에 환영하고 있다. 중국과 카자흐스탄 국경에 위치한 훠월궈쓰는 일자리를 얻으려는 노동자들과 기업인들을 위한 무비자 환승 지역으로 변모했고 우즈베키스탄은 중국의 뒷받침을 바탕으로 해마다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이 이 프로젝트가 중국의 식민 지배와 다름없다고 견제하는 바탕엔 세계 1위의 자리를 위협하는 중국의 급속한 성장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 “머뭇거리다가는 가난한 백인 쓰레기가 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아시아로 뛰어드는 서양 국가들 싱가포르의 리콴유 전 총리는 호주가 당장 경제 개혁을 하지 않으면 ‘아시아의 가난한 백인 쓰레기’가 될 것이라고 독설했다. ‘아시아의 영국’을 자처하던 호주는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큰 위기를 맞았다. 호주의 돌파구는 유럽이 아니라 아시아였다. 호주는 가장 큰 수입원인 중국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미국과의 불편한 관계를 감수하고 합동 군사훈련에 중국을 동맹국으로 초대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호주는 연간 9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과 유학생의 대부분이 아시아인일 정도로 아시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때문에 맬컴 턴불 총리는 2018년 3월 호주-아세안 특별 정상회담에서 호주의 아세안 가입을 진지하게 논의하기도 했다. 저자에 따르면 호주는 ‘자신들이 얼마나 아시아적인지, 얼마나 아시아화될 필요가 있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는 나라’인 것이다. 러시아는 ‘아시아화’에 호주보다 더 적극적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아시아 중심 전략’을 선언하며 외교 방향을 바꾸기 전부터 러시아는 이미 아시아의 편에 있었다. 2018년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G7에 다시 가입할 것을 러시아에 제안했지만, 푸틴 대통령은 상하이 협력 기구 정상 회의에 참석함으로써 이 제안을 에둘러 거절했다. 러시아는 이란과 300억 달러에 달하는 에너지 협력 협정을 체결했고 터키와의 연간 교역 규모는 200억 달러로 급속히 성장했다. 러시아와 아시아의 이런 활발한 교류는 러시아가 아시아화됨으로써 얻는 이득이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저자는 러시아를 ‘점점 더 아시아화되는 국가에 거주하는 유럽 인종’이라고 말한다. 이 외에도 터키, 파나마 등 많은 국가들이 아시아에서 경제적 해답을 찾고 있다. 미국을 망친 건 ‘트럼프’가 아니라 ‘민주주의’? 밀레니얼은 왜 아시아의 정치에 열광하는가 영국의 목표는 ‘유럽의 싱가포르’다. 싱가포르는 ‘기술관료제’라는 정치체제가 가장 잘 정립된 나라로 민주주의의 실패를 경험한 영국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2014년 갤럽 조사에서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정부의 성과에 실망했을 뿐 아니라 응답자의 65퍼센트가 정부 시스템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금까지 “반드시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의 비율도 75퍼센트에서 30퍼센트 이하로 급격히 떨어졌다. 존 매케인 미국 상원 의원은 민주주의의 실패를 우려하듯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라고 자조하기까지 했다. 오바마 선거캠프에서 일하며 민주주의의 폐해를 경험한 저자는 새로운 정치체제로 ‘기술관료제’를 주장한다. 대표적 사례가 싱가포르와 중국이다. 기술관료제의 핵심은 철저하게 교육받은 관료 중심의 행정이다. 싱가포르에서 공무원은 ‘철밥통’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봉사자’이자 ‘전문가’다. 조직은 각 분야 스페셜리스트로 구성되고, 과정 전 국민에 투명하게 공개되며 결과는 공정하게 평가받는다. 밀레니얼이 가장 원하는 ‘아이 낳기 좋은 나라’, ‘실업률 0퍼센트의 나라’ 등의 목표를 이룬 싱가포르의 힘은 기술관료제에서 나오는 것이다. 또 다른 사례는 중국이다. 캐나다의 정치학자 대니얼 A. 벨은 만일 중국이 민주주의 사회였다면 지금처럼 빠른 속도로 현대화에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산당은 5년마다 중국 공산당 중앙 학교에서 1개월~1년 동안 교육을 받고 당의 간부들은 도시와 농촌 지역의 문제들을 연구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파견을 나가야 한다. 중국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권력을 행사하려면 약 40년 정도의 교육과 훈련이 필요한 세계 유일의 국가다. 수천 명의 관리들이 능력에 따라 승진을 하고 행정 경험을 키운다. 저자는 중국은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쳐 풍부한 경험을 가진 관료들로 구성되는 반면 미국은 무능력하기 짝이 없더라도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관계있는 이들로 주변을 채운다고 비판한다. 카카오페이, 인공지능, BTS까지! 아시아가 이끄는 세계, 한국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다! 2020년 11월, 한중일과 호주 등 15개국이 화상으로 열린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F)’에 서명했다. 가맹국 사이의 관세를 대폭 낮추고 체계적인 무역, 투자 시스템을 만들어 교역을 활성화한다는 목적으로 출범한 이 협정은 아시아가 중심이 된 미래가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약 22억 명의 인구, 총 26조 2000억 달러의 GDP 규모 등 RCEF 참가국이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30퍼센트에 달한다. 이 협정이 세계 최대의 FTA라고 불리는 이유다. 싱가포르에서 연구원으로 일한 저자는 이 책에서 이미 RCEF의 성공을 예상했다. 저자는 이 협정으로 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상품, 서비스, 자본, 인적 교류 등이 활발히 촉진되고 수조 달러의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자는 한국의 미래에도 긍정적이다. 책에 따르면 한국은 인터넷, 5G, 산업 로봇 등 기술공학 분야는 물론 빌보드 탑 200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BTS와 뷰티 등 문화예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저자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핀테크 산업이다. 한국은 카카오페이 같은 모바일 뱅킹 가입자 비율이 인터넷 뱅킹 가입자 비율을 훨씬 넘어선 ‘현금 없는 사회’다. 아시아 저소득 국가에서 핀테크 상품 보급률은 5퍼센트 미만인데, 이는 앞으로 무려 약 20억 명이 카카오페이 같은 핀테크 상품을 이용할 것이라는 의미다.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아세안의 풍부한 노동력, 중앙아시아의 넉넉한 천연자원 등은 아시아를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땅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통일이라는 혁신적인 찬스까지 가진 한국은 아시아에서도 가장 눈부신 성장 가능성을 가진 나라로 급부상하고 있다. 코로나 쇼크로 기존의 경제 질서가 완전히 뒤바뀌는 오늘날, 많은 이들이 ‘아시아’로 달려가고 있다. 과거에 남아 몰락할 것인가, 미래의 기회를 거머쥘 것인가. 성공을 위한 여정에 이 책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의 정상들이 모인 일대일로 정상회담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기반 시설 투자 계획의 시작을 상징했다. 일대일로 회의에 참석한 국가들은 향후 10년 동안 상업과 문화 교류의 중심이 될 세계 최대의 인구 밀집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실크로드 건설에 수조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일대일로 계획은 21세기의 가장 의미 있고 중요한 외교 프로젝트다. (...) 일대일로는 아시아에서 계획됐고 아시아에서 시작됐으며 아시아인들이 주도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시아와 아시아가 21세기의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이야기다. 러시아는 스스로를 아시아 체제의 한 축으로 생각하고 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과 국무장관이 ‘아시아 중심 전략’을 선언했을 때 러시아는 이미 ‘아시아 중심 전략’을 실행하면서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유전, 가스, 광산에 대한 중국의 대규모 투자를 받아들였다.(...)드미트리 트레닌은 “표트르 대제가 살아 있었다면 그는 아마도 수도를 블라디보스토크로 옮겼을 것이다”라고 농담을 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주식 자동매매
헤리티지 / 송동현 (지은이)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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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소설,일반송동현 (지은이)
시스템 매매의 성지로 불리는 예스트레이더와 키움증권의 자동매매를 전 국민에게 공개하고 안내해주는 기록이다.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는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인 ‘예 장소’은 최근 등장한 채팅 GPT나 파이썬으로는 불가능한 코딩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어떠한 매매 전략도 코딩으로 구현해 자동매매로 연결할 수 있다. 자동매매의 핵심이라 불리는 까닭이다.머리말 10년의 연구가 녹아든 자동매매의 모든 것_09 들어가기에 앞서 꼭 알아야 할 것들_17 .자동매매 플랫폼_15 | .엘리어트 파동이론_17 | .지지와 저항_19 | .매매포지션 설정_22 | 제 1부 | 키움 조건검색식과 캐치 자동매매 01 키움증권 영웅문4 설치_29 02 조건검색 실행하기_33 03 캐치 프로그램 실행하기_57 04 캐치 실전매매 주문설정_72 | 제 2부 |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 01 예스트레이더 설치_80 02 예스랭귀지(#6109) 작성하기_86 03 파워종목검색식(#3202) 작성하기_91 04 예스스팟(#6132) 편집기_98 05 예스스팟(#6131) 자동매매_109 | 제 3부 | 쉿! 나만 알고 싶은 자동매매 검색식 _ 세계 거장의 매매법 01 래리 윌리암스-변동성 돌파전략_133 .키움증권 수식관리자 기술적 지표 생성_137 | .키움증권 수식관리자 신호검색 생성_143 | .예스트레이더 6109 예스랭귀지 작성_148 | .예스트레이더 3202 파워종목검색식 작성_152 02 마크 미너비니-세파전략 트렌드 템플레이트_165 .키움증권 수식관리자 기술적 지표 생성_170 | .키움증권 수식관리자 신호검색 생성_177 | .예스트레이더 6109 예스랭귀지 작성_182 | .예스트레이더 3202 파워종목검색식 작성_186 03 니콜라스 다바스-박스 이론_190 .키움증권 수식관리자 기술적 지표 생성_193 | .키움증권 수식관리자 신호검색 생성_201 | .예스트레이더 6109 예스랭귀지 작성_206 | .예스트레이더 3202 파워종목검색식 작성_210 | 제 4부 | 아무도 모르는 트레이딩뷰 비밀 지표 01 WaveTrend Oscillator_217 .키움증권 수식관리자 기술적 지표 생성_224 | .예스트레이더 6109 예스랭귀지 작성_233 | .예스트레이더 3202 파워종목검색식 작성_237 02 AK MACD BB INDICATOR[Algokid]_241 .키움증권 수식관리자 기술적 지표 생성_244 | .예스트레이더 6109 예스랭귀지 작성_256 | .예스트레이더 3202 파워종목검색식 작성_260 03 Triple Bollinger Bands [TimeFliesBuy]_264 .키움증권 수식관리자 기술적 지표 생성_269 | .예스트레이더 6109 예스랭귀지 작성_291 | .예스트레이더 3202 파워종목검색식 작성_295 권말 부록 고급자 코스로 가는 조건검색식 5_299“나는 일하면서 주식 계좌 잔고를 늘린다!” 3줄 요약 √ 자동매매의 성지,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키움증권 캐치) 1시간 안에 세팅하는 방법 √ 높은 승률의 7가지 전략, 조건검색식, 신호검색 √ 장 시작 전 켜놓기만 하면, 주식 계좌의 잔고가 늘어나는 시스템 매매 국내 최초!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 사용설명서와 필승 전략 왜 없었겠나? 찾아도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자동매매 이야기다. 급등하는 시점,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시점… 아마추어인 개미인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주식 타점이 아닌가. 하지만 3시 30분 주식시장이 마감하고 난 뒤 아무리 뒤져봐도 내 눈에는 이런 종목이 보이지 않는다. 요즘 ‘로보 어드바이저’가 증권사 펀드매니저들보다 수익률에 있어서 더 낫다고 하는데 이를 활용해볼 수 없을지 궁리하게 만드는 이유다. 한 번쯤 상상은 해봤을 것이다. ‘주식을 매수할 때 내 눈보다 더 정확하고 손보다 더 빠른 컴퓨터가 해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이다. 이렇게 하는 고수들이 있다. 하루 이틀 전도 아니고 오래전부터 자기들만 꼭꼭 숨겨두고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는 시스템 매매법이다. 그러니 아무리 네이버에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 않는다. 자동매매의 꽃이라 불리는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 시스템이 그것이요, 키움증권의 ‘캐치’가 또 하나다. 키움은 대한민국 개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증권사다. 물론 대신증권에서도 자동매매 시스템을 운영하긴 하지만 어중간하고 위 둘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시스템 매매의 성지로 불리는 예스트레이더와 키움증권의 자동매매를 전 국민에게 공개하고 안내해주는 기록이다.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는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인 ‘예 장소’은 최근 등장한 채팅 GPT나 파이썬으로는 불가능한 코딩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어떠한 매매 전략도 코딩으로 구현해 자동매매로 연결할 수 있다. 자동매매의 핵심이라 불리는 까닭이다. 그다음이 키움증권 자동매매. 하지만, 키움증권은 한계가 분명하다. 예스트레이더처럼 코딩을 통해 나만의 전략을 만들 수 없다. 키움증권에서 제공하는 지표를 조합해 조건검색을 만들 수 있을 뿐이다. 참고로, 최근 인터넷, SNS 광고에서 심심찮게 ‘검색기’ 광고를 볼 수 있는데, 이건 99% 키움증권 조건검색으로 만든 것들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시스템 사용설명서다. 예스트레이더와 키움증권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내 컴퓨터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400여 장의 그림 삽입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둘째, 운용의 묘다. 시스템을 깔면 뭣하나, 운용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자동매매에 담길 전략과 조건검색식을 기본부터 응용까지 풍성하게 소개한다. 하룻밤이면 자동매매를 운영할 수 있다. 셋째, 수익을 보완하고 극대화할 조건검색기이다. 운용 전략이 7가지밖에 없을쏘냐. 저자가 소개하는 5가지 조건검색기를 덤으로 준다. 1. 자동매매라는 신세계로 고고! 1) 키움 자동매매 ‘캐치’ PC와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자동매매라는 세계에 진입할 수 있다. 먼저 영웅문4에서 조건검색식을 만들어 저장한다.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와 비교해서 매매 전략은 코딩할 수 없으며 키움증권에서 제공하는 지표로만 조합이 가능하다. 한계는 있는 셈이다. 조건검색은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가장 확률이 높은 단타 전략 하나를 소개한다. ‘캐치’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6가지 창을 열어 매매 시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모의매매로 충분히 검증 기간을 가진 뒤 실전으로 하는 조건을 설정한다. 2)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 ‘스팟’ 예스트레이더를 설치하고 NH농협 또는 하이투자증권 중 거래할 증권사를 선택해야 자동매매가 가능하다. 예스트레이더는 총 4단계의 과정을 밟는다. 예스랭귀지 -> 파워종목검색 -> 예스스팟 편집기 -> 예스스팟 자동매매다. 예스랭귀지에서는 코딩으로 매매 전략을 입력한다. 키움증권 캐치 등 어떤 증권사에도 이 기능이 없으며 오로지 예스트레이더에서만 가능하다. 파워종목검색에서는 예스랭귀지에서 만든 전략과 기타 지표를 조합하는 단계다. 자동매매에서 실제로 매수하는 종목은 여기서 결정된다. 여러 조합과 전략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부가 전제되어야 한다. 예스스팟 편집기에서는 파워종목검색에서 저장한 검색식을 자동매매로 연결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 운용 시간, 운용 금액 등을 설정한다. 마지막 예스스팟 자동매매는 매매 전략을 불러와 자동매매를 운용한다. 호가창, 차트, 매도 화면 등을 열고 매매 시 활용한다. 3) 투자자 99%가 원한 ‘신호검색’ 만드는 법 주식 고수들이 모니터를 2~3개 열어두고 매매하는 광경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자동매매하더라도 더 확실한 수익을 위해서는 보조 도구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키움증권의 보조지표 만들기와 신호검색이다. 이는 예스트레이더에서는 불가능하고 키움증권에서 시각적으로 잘 만들어준다. 각각의 전략을 차트에 구현하는 방식으로 자동매매 시 매수한 종목의 주가에 내가 만든 지표를 적용해보고, 어느 지점에서 진입하는지 화살표로 볼 수 있게 알려준다. 2. 계좌 잔고를 불려줄 최고의 전략 6+1 1) 변동성 돌파전략 래리 윌리엄스가 창안해 1987년 ‘로빈스 선물투자대회’에서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게 한 매매 기법이다. 증권사들에서 주식 투자 때 가장 많이 활용하기도 하는 전략으로 알아두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코딩으로 입력할 값은 아래와 같다. 오늘 주가가 돌파 값을 넘으면 매수 돌파 값 = 오늘 시가 + (전일 고가 - 전일 저가) × k 다음날 장이 시작하면 모두 매도 단, 변동성이 적은 선물시장 같은 안정적인 시장에서 쓰는 전략인 만큼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서는 변형과 조합을 통해 변화를 주어야 한다. 책에서는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K값 등을 조율한 변동 전략을 소개한다. 2) 마크 미너비니 기법 세파 전략의 창시자로 1997년에는 25만 달러(한화 약 3억 1,000만 원)를 가지고 전미 투자대회에 참가해서 무려 155%의 수익률로 우승하기도 했다. 150지수이평 또는 200지수이평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돌아설 때, 150지수이평 또는 200지수이평 또는 52주 신저가에서 25% 상승지점을 종가가 돌파할 때를 타격지점으로 삼는다. 마크 미너비니 기법은 단타보다는 스윙 투자 스타일에 적합하며, 책에서는 실전용 파워종목검색식과 조합해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소개한다. 3) 다바스 박스 돌파 전략 다바스는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 불을 벌었다》라는 책을 쓰며 단번에 유명해진 전략투자가로, ‘박스 이론’을 만든다. 박스 이론은 주가의 상승과 하락 패턴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매수와 매도 포지션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웨이브트렌드(WaveTrend Oscillator) 웨이브트렌드(WaveTrend Oscillator)는 트렌드 방향과 강도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도구다. 기존 오실레이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되었고, 특히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계산공식은 다음과 같다. 실전에서 효과적인 조합을 소개한다. WT = 100 * (ROC / MA) ROC: n 기간 동안의 가격 변동률 MA: m 기간 동안의 ROC 평균 n: 일반적으로 14 m: 일반적으로 21 5) AK MACD BB INDICATOR[Algokid] AK MACD BB INDICATOR는 트레이딩 전략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기술 분석 지표로, MACD와 볼린저밴드라는 두 가지 인기 지표를 결합해 시장 추세, 변동성, 매매 신호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파악하도록 설계되었다. 실전에서 효과적인 조합과 수정 코딩을 소개한다. 6) 트리플볼린저밴드(Triple Bollinger Bands) Triple Bollinger Bands는 기존 볼린저밴드 개념을 확장하여 세 개의 표준편차 밴드를 추가하는 기술지표다. 기본 밴드(±1σ) 외에 추가되는 밴드는 ‘±2σ와 ±3σ’로,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한 더욱 심층적인 분석이 가능해지며, 다양한 트레이딩 전략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실전에서 효과적인 조합을 소개한다. 7) 키움증권 필승 단타 검색기 키움증권에서 제공하는 지표를 조합한 단타 검색기를 알려준다. 실전에서 활용하기 위한 세심한 운용 팁을 알려준다. 3. 고급자용 트레이딩뷰 검색식 5 트레이딩뷰에서 찾은 신박한 종목검색기 5가지를 소개한다. 1) NADARAYA 2) STC INDICATOR 3) KDJ 지표 4) UT BOT ALERTS 지표 5) Support and Resistance Levels with Breaks [LuxAlgo] 많은 개미투자자가 키움 캐치 및 예스트레이더 자동매매 시스템에 대해 잘 모릅니다. 특히, 예스트레이더는 키움의 ‘캐치’가 지닌 한계를 극복한 자동매매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승률이 40%라도 10번 중 6번을 실패해도 4번 성공으로 수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손실이 최소화되었기 때문에 수익의 극대화에서 수익을 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2리터 습관
동아일보사 / 와타요 다카호 글, 유인경 옮김, 황성주 감수 /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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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건강,요리와타요 다카호 글, 유인경 옮김, 황성주 감수
일본 소화기 외과 최고 권위자이자 암 식이요법으로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낸 바 있는 와타요 다카호 박사의 주스 요법을 정리한 책이다. 그는 현재 암에 걸렸거나 건강한 사람 모두의 몸 속에 있는 암 세포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양의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대량의 야채와 과일을 가장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갓 짜낸 주스\'를 권한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 0.6리터, 암 투병 중인 사람은 1.5~2리터를 매일 꾸준히 마시면 그 효과가 100일 후 눈에 띄게 나타난다. 실제로 그의 진료실을 찾은 사람들 중에는 병원에서 몇 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진단 받은 말기 암 환자가 완치된 사례도 여럿 있어 일본에서는 이 와타요 식 주스 요법이 큰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책에는 먹으면 몸에 좋은 재료와 영양 정보, 다양한 주스법 등 그 실천을 도와주는 방법들이 세세하게 담겨있다. 누구에게나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건강한 책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이 책을 보는 법 인트로 매일 주스로 암을 이긴다! 와타요식 식사요법과 주스법 주스로 암을 치유했다 14 와타요식 식사요법의 중심은 \'주스 \' 16 주스가 암 체질을 바꾼다 18 주스로 권장하는 베스트 재료 10 20 암을 예방하는 와타요식 식사 요법 원칙 22 암 예방과 치료에 좋은 음식 24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 삼가야 할 음식 26 와타요식 식사 요법의 기본 지침 28 3대 요법과 함께 병행한다 30 암은 식사 요법으로 60% 이상 치유, 개선될 수 있다 32 최소 100일간 꾸준히 실천하라 34 1장 암을 이기는 체질 개선 주스 매일 마시는 주스 생활 요령 36 갓 짜낸 주스를 먹어야 하는 이유 38 와타요식 건강 주스 만드는 법 40 맛있게 먹고 오래 실천할 수 있는 주스 만드는 법 42 그린 주스 44 녹즙 주스 46 당근 주스 48 과일 주스 50 요구르트 주스 52 두유 주스 53 봄 주스 54 여름 주스 56 가을 주스 58 겨울 주스 60 좋은 주서 선택 요령 62 주요 야채와 과일에서 얻을 수 있는 과즙 양 64 2장 암 예방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영양 이야기 탄수화물_현미와 감자류에서 얻는다 66 단백질_식물성 단백질을 적극 섭취한다 68 지방_ 질 좋은 것을 골라 먹는다 70 비타민_항산화 비타민이 암 발병을 막는다 72 카로티노이드_강력한 항산화력으로 암 예방은 물론 생활습관병을 잡는다 74 미네랄_ 부족해도 안 되고, 넘쳐도 안 되는 필수 영양소 76 식물섬유_ 생활습관병을 예방해준다 78 피토케미컬 _ 암 예방을 돕는다 80 미량 영양소_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81 음식물과 암의 관계 86 3장 암을 이기는 식품 사전 -곡류 현미, 오곡미, 메밀 90 보리, 귀리, 통밀가루 91 -감자류 참마, 토란, 감자 92 -콩류 콩과 콩 가공식품 94 -야채(유채과) 양배추, 싹양배추 96 브로콜리 97 콜리플라워 98 소송채 99 순무 100 무 101 유채꽃 102 청경채 103 -야채(미나리과) 당근 104 셀러리 105 파슬리 106 신선초 107 -야채(백합과) 양파 108 파 109 마늘 110 부추 111 아스파라거스 112 -야채(가지과) 토마토 114 가지 115 피망 116 고추 117 -야채(기타) 오이 118 상추 119 몰로헤이야 120 쑥갓 121 여주 122 단호박 123 생강 124 말라바시금치 125 -허브 등 바질, 오레가노, 타임 126 로즈메리, 샐비어, 민트 127 물냉이, 타라곤, 파스닙 128 향채, 터메릭, 차조기, 감초 129 -버섯류 표고버섯 130 잎새버섯 131 -해조류 미역, 다시마, 큰실말, 톳 132 -종실류 참깨, 올리브, 아마 134 -과일 사과 136 레몬, 그레이프프루트 137 귤, 오렌지 138 수박, 멜론, 복숭아 139 배, 서양배, 자두 140 딸기, 블루베리, 포도 141 감, 유자, 무화과 142 키위, 망고, 파인애플 143 -어패류 흰 살 생선 144 등 푸른 생선 145 새우, 오징어, 문어 146 게, 모시조개, 굴 147 -육류 닭고기 148 달걀 149 -기타 요구르트 150 꿀 151 녹차 잎 152 4장 암 체질로부터 탈출하는 식생활 습관 지금 미국에선 암 환자가 줄고 있다 154 암, 식습관이 문제다 156 달라진 미국인의 식습관 158 미국인들에게 각광받는 식사법 160 일본에서는 암 발병률이 늘고 있다 162 세포 에너지를 만드는 구연산회로에 문제가 생기면 암이 발병한다 164 대사 장애도 암의 원인이다 166 염분 과다 섭취가 암을 일으킨다 168 동물성 단백질과 암의 관계 170 암을 부르는 활성산소 171 항산화력이 강한 물질이 답이다 172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식생활이 좋다 174 매일 마시는 물, 안전한 것을 고른다 176 주스가 체질 개선의 열쇠다 178 와타요식 식사 요법의 기본은 조몬식 180 금주.금연하라 182 동물성 식품, 이래서 안 좋다 184 5장 안전한 식품 선택하기 국산 유기농 식품을 먹는다 186 되도록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은 먹지 않는다 188 식품 표시를 꼼꼼히 체크한다 190 생산 이력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192 맺음말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다! 그러나 또 누구나 암을 이길 수 있다! 긍정적인 마음자세를 가져라, 매일 신선한 주스를 마셔라! 건강한 사람도, 암으로 투병 중인 사람도 꼭 읽어야 할 실천서 \"내가 진료한 환자 중에는 신선한 주스를 많이 마시는 와타요식 식사 요법으로 건강을 회복한 사람이 많다.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주스 요법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그중에는 다른 의료 기관에서 \'몇 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진단받은 말기 암 환자가 완치된 경우도 있다. 재발 암이든 이미 진행된 암이든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인간에게 제일 좋은 약은 병원에 있지 않다. 인체가 저절로 만들어내는 자연 치유력, 이것이 최고의 약이다. 자연 치유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첫 번째가 긍정적인 마음자세이고 두 번째가 매일 신선한 주스를 마시는 습관이다.\" - 와타요 다카호 지금 일본에서는 주스 열풍이 불고 있다! 건강하고 싶다면 약 먹지 말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이 책은 일본 소화기 외과 최고 권위자이자 암 식이요법으로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낸 바 있는 와타요 다카호 박사의 주스 요법을 정리한 책이다. 그는 현재 암에 걸렸거나 건강한 사람 모두의 몸 속에 있는 암 세포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양의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대량의 야채와 과일을 가장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갓 짜낸 주스\'를 권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 0.6리터, 암 투병 중인 사람은 1.5~2리터를 매일 꾸준히 마시면 그 효과가 100일 후 눈에 띄게 나타난다. 실제로 그의 진료실을 찾은 사람들 중에는 병원에서 몇 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진단 받은 말기 암 환자가 완치된 사례도 여럿 있어 일본에서는 이 와타요 식 주스 요법이 큰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 책, 단순한 레시피 북이 아니다! 실제 임상 사례와 실험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분석한 건강서 이 책이 더욱 끌리는 이유는 정확한 근거와 데이터에 있다. 단순히 재료에 관한 레시피를 말하는 요리책이 아니다. 와타요 박사가 오랜 기간 수많은 암 환자들의 식이 트렌드와 치료 과정을 꾸준히 연구하고 그것을 실제 식생활에 접목시키면서 효과를 분석, 검증된 정보만을 담고 있다. 이 때문에 평소 주스를 좋아하지 않던 사람도 읽고 나면 고개가 절로 끄떡여질 만큼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생각보다 많은 재료들을 주스로 먹을 수 있다! 읽으면서 곧바로 실천하고 싶은 실용서 어쩐지 여름에만 먹어야 할 것 같은 주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도 안 된다. 암 세포를 차단하기 위해, 활력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매일매일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 주스는 이를 도와주는 가장 좋은 실천법이다. 이 책에는 먹으면 몸에 좋은 재료와 영양 정보, 다양한 주스법 등 그 실천을 도와주는 방법들이 세세하게 담겨있다. 누구에게나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건강한 책이다.
매경 아웃룩 2023 대예측
매일경제신문사 / 매경이코노미 (엮은이)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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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매경이코노미 (엮은이)
매경이코노미는 1992년부터 매년 '대예측-매경아웃룩'을 발간해왔다. 10만 매경이코노미 독자와 기업인, 학자, 취업준비생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국내 최고 권위 미래전략지침서로 자리잡았다. ‘MEGA CRISIS’가 올 것이라 예상되는 2023년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대예측 2023’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에서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Ⅰ. 경제 확대경 2023년 10대 트렌드 / ‘스태그플레이션 닥칠 것인가’ 한국 경제 / ‘먹구름’ 낀 세계 경제 Ⅱ. 2023 10大 이슈 급락하던 아파트값 다시 반등할까 / 가상자산 투자 열풍 다시 올까 / 코로나 팬데믹, 엔데믹으로 전환될까 / 금리 인상 기조 언제까지 계속될까 / 원전산업 르네상스 지속될까 / 미중 갈등,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끝은 언제...글로벌 에너지 시장 재편될까 / 꽉 막힌 한일관계 회복 가능할까 / 한국 경제 버팀목 반도체 산업의 운명은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회복할 수 있을까 Ⅲ. 지표로 보는 한국 경제 소비 / 물가 / 투자 / 국내 금리 / 원달러 환율 / 국제수지 / 고용·실업 / 노사 관계 / 가계부채·재정수지 / 지방 경제 / 글로벌 교역 Ⅳ. 세계 경제 어디로 국제환율 / 국제금리 / 미국 / 중국 / 일본 / 유럽연합 / 인도 / 브라질 / 러시아·동유럽 / 동남아시아 / 중동·중앙아시아 / 중남미 / 오세아니아 / 아프리카 Ⅴ. 원자재 가격 원유 / 농산물 / 금 / 철강 / 비철금속 / 희유금속 Ⅵ. 자산 시장 어떻게 되나 1. 주식 시장 코스피 전망 / 나스닥 전망 / 없는 게 없다…ETF 전성시대 / 양보다 질로 승부하는 IPO / 가상자산 다시 뜰까 2. 부동산 시장 재건축 시장 어디로 / 재개발 시장 어디로 / 신도시 개발 어디로 / 전셋값 계속 상승할까 /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부록> 2023년 어디에 투자할까 1. 주식 유망 투자처 IT·전자통신·스마트폰 / 금융 / 정유·화학·에너지 / 자동차·운송 / 건설·중공업 / 교육·문화 /소비재 / 의료·바이오 / 중소형주 2. 부동산 유망 투자처 아파트 / 상가 / 업무용 부동산 / 토지 / 경매 2023년 경영계획 수립의 필독서 한국 경제의 나침반! 재테크 전략 지침서! 매경이코노미는 1992년부터 매년 '대예측-매경아웃룩'을 발간해왔다. 10만 매경이코노미 독자와 기업인, 학자, 취업준비생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국내 최고 권위 미래전략지침서로 자리잡았다. ‘MEGA CRISIS’가 올 것이라 예상되는 2023년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대예측 2023’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에서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통제불가능 외생변수에 포위된 한국 경제 시계제로 상황 이끌 혜안 절실...전화위복 전기 찾을 때 한국 경제는 그야말로 시계제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G2 갈등 신냉전, 글로벌 공급망 붕괴, 에너지·원자재 대란, 초인플레이션, 가파른 금리 인상에 따른 경제 침체 우려 등 통제불가능한 외생변수에 포위됐다. 좀처럼 탈출구가 안 보인다. 내부적으로도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최근 접한 적 없는 복합쇼크가 덮쳤다. 모든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몰려오는 '퍼펙트스톰'에 무방비 상태로 온몸을 내맡긴 처지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비상경영' 돌입한 재계...2023년 투자 대폭 축소 코로나 팬데믹은 종식 기미가 보이지 않고 교착 상태에 빠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 경제는 교착국면에 빠졌다. 국제통화기금(IMF)는 2023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에서 2.7%로 0.2%포인트 내렸다. IMF는 2023년 세계성장률 전망을 2022년 1월엔 3.8%로 예상했지만 4월(3.6%), 7월(2.9%)에 낮춘데 이어 잇달아 하향조정했다. 전 세계 33%의 국가가 2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위기 상황이 장기화한 데 따른 조치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세계경제를 강타하고 있는 '3고'의 복합위기가 여전한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황 악화, 미중 갈등 격화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결과다. 특히 세계경제를 이끄는 G7 국가에 대한 전망도 좋지 못하다. IMF는 2023년 성장률에 대해 G7 국가 가운데 미국만 1%로 그대로 유지했을 뿐 나머지 6개국에 대해서는 모두 하향조정했다. 유럽경제를 이끄는 독일(-0.3%)과 이탈리아(-0.2%)는 역성장을 예고했다. 유로존 전망치도 1.2%에서 0.5%로 크게 내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에너지난과 금리 인상에 따른 충격이 유럽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한국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도 확산 중이다. IMF는 한국에 대해서도 종전 2.1%에서 2%로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이는 우리 정부 전망치(2.5%)는 물론 아시아개발은행(ADB)(2.3%)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2%), 한국은행(2.1%)보다도 낮은 수치다. 우리 기업은 사실상 '컨틴전시플랜'(비상경영) 모드에 돌입했다. SK하이닉스는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 급감하자 "전례 없는 시황 악화에 직면했다"는 표현까지 썼다. 결국 10조원대 후반으로 예상되는 2022년 투자액에 비해 2023년 투자 규모는 50% 이상 줄이기로 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덮친 2008~2009년 시설투자 축소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포스코 그룹 역시 2022년 9월부터 주요 계열사 CFO들이 2주에 한 번 모여 비상경영대응팀 회의를 열고 있다. LG전자는 경영 환경 악화를 대비해 전시작전상황실인 '워룸'을 2022년 11월부터 가동 중이다. 현대차는 대외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동성 관리 차원에서 2022년 투자 계획을 기존 9조2000억원에서 8조9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재계는 긴축경영으로 '현금'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현대건설기계를 포함한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3사는 "현금 확보를 위한 전략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채권 관리도 보다 면밀하게 하고, 운전자본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두산에너빌리티 지분 4.5%를 6200억원에 블록딜(대량지분 장외매매) 방식으로 매각,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그룹 사내 알짜 회사의 지분을 희생해서라도 현금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고물가와 공급망 교란 등 대내외 악재로 한국 경제가 흔들리는 양상을 보이자 국민이 지갑을 닫고, 기업이 투자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이다. 외부 환경은 더 불안...우크라 전쟁 최대 악재 사정이 이렇자, 일각에서는 현재 위기가 2023년에는 과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현재 위기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슷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가파른 금리 상승과 부동산 PF 관련 각종 부채 문제가 도화선이 됐다는 점에서 그렇다. 2000년대 중반, 미국 기준금리가 급격히 높아진 상황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가 발생하며 금융위기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2023년 초 미국 기준금리가 5%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는다. 이 경우 국내 기준금리도 3% 후반대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또 한 가지 유사한 점은 레버리지 이슈가 위기의 도화선이 됐다는 사실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레고랜드發 부동산 PF 불안으로 금융권 부실 우려가 커졌다. 외부 악재만 놓고 보면 당시보다 더 심하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다양한 변수가 한꺼번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경우, 2008년보다 더 큰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가장 큰 변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이다. 이미 전쟁이 장기화하며 각종 공급망이 무너졌고 물가가 급등했다. 만약 전쟁이 길어져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하지 않고 유럽 경제가 급격히 침체된다면, 글로벌 위기가 한국으로 전이되는 건 시간문제다. 두 번째 변수는 중국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인 통치체제가 본격화하며 벌써부터 중국 경제와 기업 성장에 독이 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글로벌 자본시장에 확산하고 있다. 시 주석 3연임이 확정된 후, 중화권 증시가 모두 폭락한 게 방증이다. 미국과 중국의 정치·경제 갈등을 배제하더라도 중국경제 저성장이 문제 될 수 있다. 중국이 2023년에도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을 완화하지 않거나, 시진핑이 내세운 '공동부유' 기조가 강화된다면 저성장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경제의 상당 부분을 중국에 의존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한국 경제가 중국發 리스크를 만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이유다. 경제위기 현실화 가능성...신용도·외환보유액은 안정적 다만 전문가들은 2008년과 같은 경제위기가 현실화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 2008년 이후 위기에 버틸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길렀기 때문이다. 금리인상 속도나 환율 등 일부 경제지표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근접한 수준까지 악화됐으나, 대부분은 당시보다 안정적이라는 점이 긍정적이다. 각종 지표도 2008년보다 안정적이라는 점 역시 위기 가능성을 낮게 보는 이유다. 결국 이 같은 위기와 혼돈의 시대에 요구되는 것은 정치·경제·사회적 응전의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초과회복'(Supercompensation)으로 전화위복의 전기를 찾는 것이다. 2022년 23회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비즈니스포럼인 세계지식포럼의 메인 주제로 '초과회복'이 낙점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2023년은 위기 극복 후 더 강한 나라·기업·가계가 될 수 있는 '초과회복'의 길을 위해 출발하는 원년이다. 앞으로 10년의 신경제로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부와 전에 없던 기회가 올지 모른다. 한 치 앞도 분간하기 힘든 상황에서 경제와 경영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혜안이 절실하다. '대예측-매경아웃룩'은 1992년 처음 발간된 이후 10만 매경이코노미 독자와 기업인, 학자, 취업준비생 등 각계각층의 사랑을 받아온 국내 최고 권위의 미래 전략 지침서다. '2023 대예측'도 안갯속에서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지혜와 통찰력을 얻고 난제를 풀어내는 데 유용한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세계 경제 전망은 비관론 일색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23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연이어 하향 조정했다.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소비 지출이 급감한 데 따른 결정이다. 2.9%인 2023년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을 10월 들어 2.7%로 낮췄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개인의 지출 능력을 떨어뜨림에 따라 경제 전망이 어두워지는 것을 반영했다"고 했다. (경제 확대경 : 세계 경제) 엔데믹 이후 가장 기대되는 부문이 오프라인 업종이다. 위드코로나 이후 2022년 하반기부터 서울 명동이 서서히 부활의 시동을 걸고 있는가 하면 침체됐던 서울 신림동, 종로 등도 점차 활기를 찾아가는 분위기다. 2023년이면 '실내 노 마스크 시대'도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3 10대 이슈 : 엔데믹 원년 모습은?) 2023년 노사관계는 2022년보다 더 복잡하고 갈등이 산재할 가능성이 높다. 경제적인 상황과 정치적인 상황이 모두 대립적인 노사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지표로 보는 한국 경제 : 노사관계)
알수록 만만한 자동차
형설라이프 / 이민구 지음, 형설EMJ 디자인 그림 / 2011.08.10
12,000

형설라이프취미,실용이민구 지음, 형설EMJ 디자인 그림
브라보, 바비가 초보 운전자인 엄마와 함께 실수투성이 초보 운전기를 겪으면서 자동차의 모든 것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 나가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들 가족이 함께하는 자동차 운전기를 통해 브라보와 바비는 자동차의 종류와 구조, 역사, 유명 자동차 생산 회사들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상식의 거의 모든 것을 배워 나간다. 바비와 브라보가 자동차를 점점 알아갈수록 엄마 또한 안전하게 운전하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요령과 교통사고에 대처하는 방법, 자동차를 평소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 운전자라면 마땅히 알아야 할 여러 노하우를 아빠에게 배워 나간다. 자동차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과 초보 운전자를 위한 가이드가 없어 불만이었던 운전자들을 위한 책이다.1. 자동차 알아보기 엄마가 자동차를 샀어요 25 여러 가지 자동차들 34 알고 보면 재미있는 자동차 52 자동차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59 어떤 자동차가 좋은 자동차일까? 76 2. 자동차 운전하기 엄마, 신나게 달려요 91 엄마,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111 이럴 때는 이렇게 하세요 119 올바르게 주차하기 131 3. 안전하게 운전하기 확인, 또 확인 151 어린이 교통안전 160 여러 가지 교통안전 시설들 174 자동차가 아파요 184 갖가지 교통규칙들 201 4. 갑자기 벌어지는 일들 어머, 깜빡했어요 223 갑자기 고장 났어요 238 사고가 났어요 252엄마의 좌충우돌 초보 운전기! 브라보, 바비가 초보 운전인 엄마와 함께 자동차를 공부합니다. 좌충우돌 엄마의 초보 운전기! 브라보, 바비와 함께 자동차를 공부해요 우리나라의 한 해 자동차 생산량은 세계 5위권 수준으로 한국은 분명 세계적 자동차 산업 강국이다. 이 같은 위상을 지닌 우리이지만 그에 걸맞은 자동차 상식과 교통안전 의식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특히 청소년을 비롯한 아이들과 여성 초보 운전자들에게 적절한 안전교육과 자동차 상식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이 의구심은 더욱 깊어만 간다. 자동차에 관한 기본 상식에서 교통수칙에 이르는 포괄적 내용을 알려줄 책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알수록 만만한 자동차』의 진가는 발휘된다. 그동안 『볼수록 만만한 시리즈』로 독자에게 친근한 브라보, 바비가 초보 운전자인 엄마와 함께 실수투성이 초보 운전기를 겪으면서 자동차의 모든 것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 나가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최초의 자동차가 무엇인지, 밤길 운전은 어떻게 하는지 즐겁고 재미있게 자동차의 모든 것을 배워보자! 운전면허는 땄지만 아직 모르는 게 많은 엄마와 어린이 자동차왕이 되겠다며 열정을 불태우는 브라보와 바비, 운전경력 10년의 베테랑 운전자인 아빠. 이들 가족이 함께하는 자동차 운전기를 통해 브라보와 바비는 자동차의 종류와 구조, 역사, 유명 자동차 생산 회사들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상식의 거의 모든 것을 배워 나간다. 『알수록 만만한 자동차』 한 권이면 청소년의 눈높이에 알맞은 상식 정도는 모두 알 수 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바비와 브라보가 자동차를 점점 알아갈수록 엄마 또한 안전하게 운전하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요령과 교통사고에 대처하는 방법, 자동차를 평소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 운전자라면 마땅히 알아야 할 여러 노하우를 아빠에게 배워 나간다. 이처럼『알수록 만만한 자동차』는 아직 운전과 자동차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운전자와 자동차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지적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책이다. 너무 어려운 자동차 서적이 답답하다고 여겨온 청소년들과 초보 운전자를 위한 가이드가 없어 불만이었던 운전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아주 쉽고도 재미있게 자동차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
더디 / 루이스 캐럴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 2020.04.20
8,800원 ⟶ 7,920원(10% off)

더디소설,일반루이스 캐럴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루이스 캐럴의 대표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매력적인 판타지 세계와 풍자적인 유머가 효과적으로 어울리며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 6년 후에 발표된 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거울 속 세계’와 ‘체스 게임’을 접목한 작품으로, 구성과 내용 전개에 있어서도 루이스 캐럴 특유의 환상적인 스토리가 돋보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못지않게 사랑을 받았다. 전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따뜻한 5월의 야외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카드놀이가 주된 소재였다면,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추운 11월의 실내에서 시작되며 체스 게임을 주제로 하고 있다. 중요 등장인물은 체스의 말에 대입되고, 앨리스가 시냇물을 건너는 것은 체스판에서 한 칸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이 작품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루이스 캐럴의 상징과 언어유희, 패러디 등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제1장 거울 속에 있는 집 제2장 말하는 꽃들의 정원 제3장 거울 나라의 곤충들 제4장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제5장 양털과 물 제6장 험프티 덤프티 제7장 사자와 유니콘 제8장 그건 내 발명품이야! 제9장 여왕이 된 앨리스 제10장 흔들기 제11장 깨어나기 제12장 누구의 꿈이었을까? 작품 해설 작가 연보“이곳에서는 말이다,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으려면 계속 달릴 수밖에 없단다. 만약 네가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면 적어도 두 배는 더 빠르게 달려야만 해.” 근대 아동문학의 확립자, 루이스 캐럴의 거울 속 세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루이스 캐럴의 대표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매력적인 판타지 세계와 풍자적인 유머가 효과적으로 어울리며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 6년 후에 발표된 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거울 속 세계’와 ‘체스 게임’을 접목한 작품으로, 구성과 내용 전개에 있어서도 루이스 캐럴 특유의 환상적인 스토리가 돋보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못지않게 사랑을 받았다. 전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따뜻한 5월의 야외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카드놀이가 주된 소재였다면,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추운 11월의 실내에서 시작되며 체스 게임을 주제로 하고 있다. 중요 등장인물은 체스의 말에 대입되고, 앨리스가 시냇물을 건너는 것은 체스판에서 한 칸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이 작품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루이스 캐럴의 상징과 언어유희, 패러디 등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앨리스와 등장인물이 동음이의어나 한 개의 단어에 여러 뜻이 담겨 있는 것을 바탕으로 동문서답하는 장면들은 캐럴의 재치를 보여주며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루이스 캐럴의 수학자로서의 면모가 드러나는 묘사와 언어유희가 뛰어난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더디퍼런스 출판사에서 〈더디 세계문학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더디 세계문학 시리즈〉는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불멸의 고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스마트한 사이즈에 모든 연령의 독자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작지 않은 본문 글자 크기로 디자인하여, 세계적인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와 행복을 찾아가려는 독자들에게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신나고 독창적인 모험의 세계를 통해 현대인에게 발상의 전환을 일깨우는 소설!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꿈꾸게 하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호기심 많은 꼬마 숙녀 앨리스의 신나고 독창적인 모험을 보여준다. 거실에서 고양이 다이나의 새끼 고양이 키티와 놀던 앨리스는 문득 거울 반대편의 세상은 어떨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흐릿해진 거울을 통해 반대편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 앨리스는 그곳에서 모든 것이 반대인 환상의 세계를 만난다. 앨리스는 거울 나라에서 거울을 통해 읽어야만 하는 책을 발견하고,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을 만나 체스의 ‘졸’이 되어 게임에 참여한다. 그리고 체스판에서 한 칸 한 칸 수를 두듯 움직일 때마다 다른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험프티 덤프티, 사자와 유니콘, 이상한 발명을 일삼는 하얀 기사 등의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거울 나라의 여왕이 될 때까지 신기하고 환상적인 모험을 계속한다.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정반대의 일이 일어나고, 같은 장소에 머물러 있으려면 힘껏 달려야 하고, 다른 장소로 가려면 최소한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하는 거울 나라의 체스판 위에서 말은 임의대로 사라지거나 나타나지 않고, 우연히 이 자리에서 저 자리로 이동하지도 않으며, 비숍이 체스판에서 쫓겨날지 말지를 두고 누군가 주사위를 굴리지도 않는다. 거울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다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힘껏 뛰어야만 제자리를 유지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것은 꼭 손이 닿지 않는 한 뼘 더 먼 곳에 있어서 사람의 애간장을 녹이곤 한다. 루이스 캐럴이 보여주는 거울 나라는 무한경쟁에 놓인 오늘날의 현대인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미 정해진 수대로 작정하고 움직이면 애써 빨리 달린들 이미 늦어버리는, 치열한 경쟁 속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발상의 전환을 일깨우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두 사람은 이제 너무 빨리 달려서 발이 땅에 닿지도 않는 듯했다. 그렇게 허공을 가르던 중 지칠 대로 지친 앨리스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고는 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너무도 숨이 차고 어지러웠다. 여왕이 앨리스를 부축하여 나무에 기대게 한 뒤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이제 조금 쉬려무나.”주위를 두리번거리던 앨리스는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이 나무 아래에 계속 있었던 건가요? 모든 것이 그대로예요!”“물론이고말고. 그럼 뭘 기대한 거지?”여왕이 말했다.“제가 머물던 곳에서는 이처럼 오랫동안 빠른 속도로 달리면 보통 다른 곳에 도착하게 되거든요.”앨리스가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느려터진 곳이구나. 이곳에서는 말이다, 보다시피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으려면 계속 달릴 수밖에 없단다. 만약 네가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면 적어도 두 배는 더 빠르게 달려야만 해.”― 「제2장 말하는 꽃들의 정원」 중에서 상점에는 온갖 기이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어느 선반이건 빤히 쳐다보면 언제나 비어 있다는 것이었다. 대신 그 선반 주위의 다른 선반들은 물건들로 빼곡히 차 있었다.“여기에서는 물건들이 날아다니나 봐!”인형처럼 보이기도 하고 도구함으로 보이기도 하는 커다랗고 번쩍이는 무언가를 쫓다가 허탕만 치고 시간을 날려버린 앨리스가 무덤덤하게 내뱉었다. 앨리스가 원하는 물건은 쳐다보고 있던 선반에서 꼭 하나 윗칸에 놓여 있었다.“정말 약을 올리는군. 내가 경고하는데…….”그러다가 어떤 생각이 번뜩 떠올랐는지 앨리스가 덧붙여 말했다.“가장 윗칸까지 쫓아가야겠어. 설마 물건이 천장을 뚫고 나가지는 않겠지.”하지만 앨리스의 계획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물건은 마치 늘 그래왔다는 듯 소리 없이 천장을 뚫고 나가버렸기 때문이다.― 「제5장 양털과 물」 중에서 이윽고 붉은 여왕이 말문을 열었다.“수프와 생선 요리를 놓쳤군. 구운 고기를 가져오너라!”하인들이 앨리스 앞에 양고기 다리를 놓았다. 앨리스는 한 번도 구운 고기를 잘라본 적이 없던 터라 걱정스럽게 고기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부끄러워하기는. 양고기 다리를 소개하지. 앨리스, 여긴 양고기야. 양고기, 이쪽은 앨리스라고 해.”붉은 여왕이 말했다. 양고기 다리가 접시에서 일어나더니 앨리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앨리스는 기겁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알지 못했다.“한 조각씩 드릴까요?”앨리스가 칼과 포크를 들고는 두 여왕을 번갈아 바라보며 말했다.“말도 안 돼.”붉은 여왕이 단호하게 말했다.“인사를 나눈 상대를 자르는 건 예의가 아니지. 구운 고기를 치우거라!”하인들이 고기를 가져갔고 대신 커다란 건포도 푸딩을 내왔다.“푸딩에게는 인사를 하지 않겠어요.”앨리스가 재빨리 덧붙였다.“그렇지 않으면 전 오늘 밤 아무것도 먹지 못할 거라고요. 조금 덜어드릴까요?”하지만 붉은 여왕은 실룩한 표정을 짓더니 투덜거렸다.“푸딩, 앨리스. 앨리스, 푸딩이야. 푸딩을 치워라!”하인들이 어찌나 재빨리 접시를 가져가 버리는지 앨리스는 고개 숙여 화답할 겨를도 없었다.― 「제9장 여왕이 된 앨리스」 중에서
아버지의 종착역
지식과감성# / 조종길 (지은이) / 2022.01.20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조종길 (지은이)
조종길 저자의 에세이.작가의 말 1부 유유상종(類類相從) 담금질 아내의 이름은 복순 씨 소낙비와 무지개 바람 소리 어부바 아버지의 종착역 느티나무 백신 벚꽃 엔딩 나의 아버지 운동화의 추억 잘 가세요 장모님 내 소녀 어디 갔을까 안경을 벗고 다람쥐가 주는 교훈 세 가지의 소원 담배꽁초의 폐해 2부 구름이 흘러가는 곳 반면교사 여름비 정지용 문학관 겸손한 고양이 나의 소속 배롱나무 일편단심(一片丹心) 민들레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 덕구 생각 이심이체(二心異體) 그대 있음에 부부의 데이트 거미집 퍼블릭 골프장 베론 성지를 찾아서 뽕잎의 추억 3부 노인과 어른 연둣빛 눈짓 이끌림의 미학 내조의 힘 이성계와 무학과 걸승 해거리 그리운 사람 내 밥그릇 챙기기 아름다운 꽃 고독사(孤獨死) 참새구이 고압선 위 새가 안전한 이유 망년(忘年) 천둥 번개의 가치 진실은 강력한 무기다 위계질서(位階秩序) 벌초하던 날 4부 나는 루저다 노년에 필요한 것 덕조(德鳥) 건강한 학교 넌 대단해 새해 첫날에 불완전한 사랑 분노에 관하여 이별이 하도 서러워 도둑들 누레오치바 흰머리 감추기 장인어른 술잔 들고 물장구 치고 태영이 전화 그림엽서 바람의 연주 작품해설며칠 동안 계속되는 폭설로 도로가 막혀 마을은 고립된 상태였다. 당시 상황은 전쟁의 막바지라 퇴각하는 인민군의 행렬로 어수선했다. 이런 상황에서 열아홉 살 앳된 아버지가 어린 자식을 살리겠다고 수십 리 지름길인 산길을 질러 나섰던 것이다. - 「나의 아버지」 중에서 두 눈 꼭 감고 말문마저 닫은 아버지는 양로원이 싫다고 온몸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다. 평생을 바쳐 다섯 자식을 애지중지 끌어안고 키워내신 아버지가 이제는 자식들이 자신을 버렸다는 모멸감으로 절망하고 계신 것이다. - 「아버지의 종착역」 중에서 “숱한 비밀을 간직한 산사에서 바람이 연주하는 맑은 풍경소리가 은은하게 퍼져나간다” “이성과 처음 마주했던 그 떨림의 순간을 기억하면 지금도 가슴이 뛰고 벅차오른다” 「내 소녀 어디 갔을까」. 이 작품은 첫사랑에 눈뜬 사춘기 시절의 순정한 기록이다. 작가는 소녀를 마음에 두지만 오랫동안 가슴앓이로 시간만 흘려보냈다. 시골은 도시와 달라 웬만하면 어느 마을 누구의 자녀라는 걸 다 알고 지낸다.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상급 학교에 진학을 포기한 소녀 때문에 애끓는 소년의 감정이 가감 없이 표현되어 있다. 흡사 황순원의 원작 『소나기』를 빼닮았다. 오랜 세월이 흘러 작가는 중학교 동창 자녀의 결혼식장에서 그녀와 해후(邂逅) 한다. 콩닥거리는 가슴으로 그녀와 마주한 작가는 그녀가 걸어온 삶의 여정이 결코 순탄하지 못했음을 빛을 잃은 얼굴 표정이나 차림새로 미루어 짐작한다. 그녀의 아버지께 뺨까지 맞으며 소중하게 키웠던 첫사랑이 행복하길 바랐던 작가는 여지없이 가슴이 미어졌으리라. - 「작가해설」 중에서 어쩌다 걸려든 참새들을 아궁이 잉걸불에 구워 껍질을 벗기면 기름기가 전혀 없는 빨간 속살이 나왔다. 내장을 제거하고 바싹 구운 참새를 뼈까지 오독오독 씹으면 맛이 좋았다. 참새 다리 하나를 얻어먹는 날에는 내 키도 부쩍 자라는 것만 같았다. - 「참새구이」 중에서 12월이 다 갈 즈음 폭설이 쌓여 집에서 꼼짝도 못 하고 있는데 백일 갓 지난 내가 열이 펄펄 나고 몇 번이나 숨을 몰아쉬며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를 지켜보는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지쳐가고 있었다. 후퇴하는 인민군들 때문에 밖으로도 나갈 수도 없어 속수무책이었다. 애타는 마음으로 가슴 졸이다 밤 10시가 넘은 시각에 아버지는 결단을 내리셨다. 면 소재지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왕진을 하던 의사를 모셔 오겠다고 목숨을 걸고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 「나의 아버지」 중에서 요양병원에서 다시 집으로 모셔오는 날 굳게 닫혔던 대문을 밀치자 화단에 피어 있던 꽃들이 환하게 반긴다. 추위도 아랑곳없이 주인 없는 뜰에서 스스로 핀 수선화 서너 무더기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꼭 아버지를 반기는 몸짓 같다. - 「아버지의 종착역」 중에서
놀이의 기쁨
그린하우스 / EBS 특집 <놀이의 기쁨> 제작진 (지은이)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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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하우스체험,놀이EBS 특집 <놀이의 기쁨> 제작진 (지은이)
놀이는 ‘아이의 본능’이자 ‘삶’ 그 자체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접하고, 이를 통해 정서적인 측면과 사회성이 함께 발달한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부모들이 아이의 놀이에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뜨거워진 관심만큼 잘 놀고 있을까? EBS 특집 <놀이의 기쁨>에선 놀이의 힘에 주목하고, 아이와 함께 잘 놀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 최선을 다해 놀고 싶지만, 막상 아이와의 놀이가 즐겁지 않고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 설상가상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마땅치 않다. 아동 종합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아동의 행복도는 OECD 30개국 중 거의 꼴찌인 27위에 불과하다. 아이들이 잃어버린 놀이의 기쁨을 어떻게 되찾아줄 수 있을까?『놀이의 기쁨』은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진짜 놀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부모와 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고자 기획되었다.서문> 1부 스스로 놀아야 큰다 CHAPTER1> 놀이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인가? 사교육 시장에 상륙한 놀이 열풍 놀이는 인생을 배우는 최고의 조기교육이다 정보 즐거운 놀이가 뇌파를 바꾼다 부모의 착각이 놀이를 방해한다 놀이에도 진짜와 가짜가 존재한다 부모가 원하는 놀이 VS 아이가 원하는 놀이 정보 인지발달에 따른 연령대별 놀이 마음을 어루만지는 놀이의 효능 자유가 허락될 때 아이의 놀이성도 발달한다 놀이에서만큼은 아이들이 ‘갑’이다 정보 놀이가 발달에 미치는 영향 놀이상담실 Q. 놀이와 훈육 사이 Q. 놀이와 정리정돈의 상관관계 CHAPTER2> 스스로 놀아야 큰다 스스로 놀 줄 아는 아이가 삶을 주도한다 정보 자기 주도적인 놀이를 돕는 진짜 장난감 놀이 속에서 해답을 찾는 아이들 정보 변화무쌍한 장난감이 진짜 놀이로 안내한다 정보 상호작용을 방해하는 나쁜 장난감 놀 권리에 주목하는 대한민국 공교육 - 누리과정 개편 놀 줄 아는 부모가 되기 위한 진짜 놀이 추천 정보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놀이 방법 부모가 잘 놀아야 아이가 행복하다 정보 아빠 놀이의 숨은 비밀 자발적인 놀이는 성장의 열쇠다 인터뷰-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 놀이 놀이상담실 Q. 아이에게 필요한 개방적 놀잇감은? Q. 연령대 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려면? 2부 바깥에서 놀아야 큰다 CHAPTER3> 바깥을 잃어버린 아이들 골목에서 놀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공간의 제약이 놀이의 즐거움을 빼앗는다 골목과 함께 사라진 놀이 문화 아이들이 뛰어놀 권리, 영국 골목 놀이의 날 정보 어린이에게 놀 권리를, 세계의 놀이 정책 아이들에게 골목을 선물하라! 정보 사회성 발달과 바깥 놀이 놀이상담실 Q. 적절한 바깥 놀이 시간은? Q. 공격적인 놀이를 즐기는 아이, 괜찮을까? CHAPTER4>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 바깥에서 놀아야 건강하다 정보 바깥 놀이와 스트레스 정보 바깥 놀이와 눈 건강 놀이가 사라진 놀이터 정보 다른 나라의 놀이터는? 놀이와 안전을 둘러싼 딜레마 위험한 놀이터가 아이들의 삶을 바꾼다 정보 모래 놀이의 효과 어른들은 모르는 놀이터의 비밀 정보 우리 동네 놀이터가 달라졌어요 골목대장이 돌아왔다, 포항 골목 놀이의 날 밖에서 놀면 아이의 세상이 넓어진다 인터뷰 - 바깥 놀이는 아이들 인생의 기본 권리입니다 놀이상담실 Q. 놀이 도중 규칙을 계속 규칙을 바꾸는 아이 Q.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가 되려면? Q.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놀이는 ‘아이의 본능’이자 ‘삶’ 그 자체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접하고, 이를 통해 정서적인 측면과 사회성이 함께 발달한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부모들이 아이의 놀이에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뜨거워진 관심만큼 잘 놀고 있을까? EBS 특집 <놀이의 기쁨>에선 놀이의 힘에 주목하고, 아이와 함께 잘 놀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 최선을 다해 놀고 싶지만, 막상 아이와의 놀이가 즐겁지 않고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 설상가상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마땅치 않다. 아동 종합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아동의 행복도는 OECD 30개국 중 거의 꼴찌인 27위에 불과하다. 아이들이 잃어버린 놀이의 기쁨을 어떻게 되찾아줄 수 있을까? 도서 『놀이의 기쁨』은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진짜 놀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부모와 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고자 기획되었다. 1부 “스스로 놀아야 큰다” 어떤 놀이를 선택하느냐가 아닌, 아이가 선택을 자유롭게 했느냐가 중요하다! 놀이란 무엇일까? 유엔 아동권리위원회는 놀이를 ‘스스로 조절하고 시도하는 행동, 활동,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즉, 아이들이 스스로 택한 행동, 활동, 과정이 진짜 놀이라는 의미이다. 부모가 개입하고, 부모의 계획에 의해 진행된다면 가짜 놀이가 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가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주려 노력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제대로 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다. 자발성을 잃어버린 ‘놀이’, 학습의 탈을 쓴 ‘놀이’에 노는 즐거움을 사라진 요즘,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진짜 놀이의 즐거움을 되찾아줄 수 있을까? 어른들은 모른다? 보이지 않는 전쟁 놀이주도권 쟁탈전 아이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듣기 위해 열심히 놀아주는 연재 엄마. 하지만 연재와 노는 시간이 엄마에겐 지루하기만 하다. 매일 똑같은 퍼즐만 맞추고 단순한 동작만 반복하는 연재의 놀이가 답답하고, 놀이하는 순간에도 즐겁지 않아 보이는 딸이 늘 걱정이다. 반대로 연지 엄마는 아이와 놀아주느라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지친 상태. 조금이라도 성에 안 차면 물건을 던지며 울고 보채는 연지를 달래며, 시간이 더 흘러 아이와 놀아주지 않아도 되는 때가 오기를 기다릴 뿐이다. 놀이가 곧 배움의 기회라고 믿는 열혈 아빠는, 아이들과 열심히 놀기 위해 육아휴직까지 신청했다. 놀이에 대한 방법도, 생각도 전혀 다른 세 가족. 하지만, 문제의 원인은 하나였다. 바로 놀이의 주도권! 부모가 놀이에 개입하면서 진짜 놀이의 즐거움이 사라진 것이다. 놀이의 진짜 주인은 아이들이다! 아이들의 놀이가 진짜인지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놀이의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느냐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해서 논다면 진짜 놀이, 누군가의 계획에 의해 진행되고 아이들이 따라 한다면 가짜 놀이다. 자발성과 주도성이 사라지는 순간 놀이의 즐거움은 반감된다. “가장 중요한 게 뭐든지 시작 자체를 아이가 해야 해요. 그런 선택권이 처음에 벌어지지 않으면 아이는 내 놀이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_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김명순 교수 놀이의 주도권을 부모가 아닌 아이가 갖게 되면 어떻게 달라질까? 놀이가 힘들고 지루했던 세 가족과 놀이 전문가가 함께,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진짜 놀이에 도전한다.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이끌어가게 되면서, 아이들의 표정도 달라졌다. 스스로 놀면서 성장하는 아이들, 자발적인 놀이의 중요성을 재조명해본다. 2부 “밖에서 놀아야 큰다” 놀이터는 아이들이 실험하기에 중요한 곳이다! 놀이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지만, 그만큼 고민도 깊다. 열심히 놀아주고 싶지만, 놀이 장소가 집을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72.7%는 가장 많은 놀이 시간을 집에서 보낸다.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놀던 바깥은 왜 사라진 걸까?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사라진 실외 놀이 공간! 바깥에서 놀지 못하게 되면서, 친구 대신 부모와 놀이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놀이의 공간도, 대상도 달라진 것이다. 아이들이 밖에서 놀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놀이의 기쁨』 2부에선 바깥 놀이 공간이 사라지고 있는 현주소를 돌아보고, 사라진 바깥 놀이를 아이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한다.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 좁아진 놀이 공간 올해 네 살 이음이는 온종일 거실에 깔린 놀이 매트 위에서 논다. 층간 소음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데. 좁은 매트를 벗어나지 못하는 아들을 볼 때마다 아빠는 마음이 아프다. 어린 시절 아빠는 골목을 호령하며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뛰어놀았는데, 요즘 아이들의 놀이 세상은 왜 이렇게 좁아진 걸까?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던 포항의 네 아빠가 함께 모여, 사라진 골목을 아이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아이들에게 ‘골목’을 돌려주자! 영국 ‘플레잉 아웃’ 한 달에 두 번, 차량을 통제해 아이들이 골목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하는 행사 ‘플레잉 아웃’. 이 날이 되면 골목길에서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한데 모여 축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른들도 이웃들과 한자리에 모여 즉석 바비큐 파티를 벌이는데, 아이들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지역 공동체를 단단하게 묶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거리에서 놀기의 대단히 중요한 측면 중 하나가 아이들이 또래 집단과만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연령대와 소통한다는 것이다. 어른과도 상호작용하면서 자신들의 사회성 기술을 개발하게 되는 과정이다.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이유, 흙과 물이 최고의 장난감이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실시한 14개의 놀이 공간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놀이터는 5점 만점에 3.42점. 끝에서 두 번째를 차지했다. 천편일률적인 놀이기구와 시설에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는 어떨까? 독일의 놀이터는 화려한 놀이기구 대신 물과 모래를 필수로 갖추도록 권하고 있다. 용도가 분명한 장난감이 아니라, 물과 모래를 가지고 놀 때 아이들의 상상력과 놀이가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놀이를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나가 논다는 것은 어린아이로서 좀 더 자유가 있고 지나치게 제한되거나 에워싸이지 않음을 뜻합니다. 나가 놀 때 맛본 그 자유는 머리 위에 지붕이 있는 환경에서는 느끼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_놀이 전문 컨설턴트 전 플레이잉글랜드 국장 팀 길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놀이가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부족했는지 새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부모가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모든 것을 아이들은 스스로 놀면서 발견하고 찾아낸다는 것이었는데 아이들의 반짝이는 내면이 궁금하기만 한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에게 도서 『놀이의 기쁨』이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 기득하다. 특히 2019 개정 누리과정을 통해 놀이의 중요성과 효율성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보시길 바란다.
찬란
문학과지성사 / 이병률 지음 /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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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이병률 지음
시집 , 산문집 을 펴낸 이병률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전작 이후 3년 3개월 만에 발간되는 시집으로, 이번 시집은 '살아 있음'을 통해 만난 생의 떨림으로 가득하다. 지극히 투명하고 눈부신 모든 생, 그 '찬란'의 순간을 시인의 눈으로 손끝으로, 귀와 입으로 더듬어 감각해낸 총 55편의 시가 담겨 있다. '찬란'은 무엇일까. 시인은 말한다. "살고자 하는 일이 찬란이었"다고. 빛이 번쩍거리거나 수많은 불빛이 빛나는 상태, 또는 그 빛이 매우 밝고 강렬하여 매우 화려하고 아름다운 상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살아 있음에 대한 감탄이자, 의지를 노래한다. 또 다른 나를 인식하며, 바닥없는 슬픔을 응시하는 시인의 깊고 조용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시집이다.제1부 기억의 집 햄스터는 달린다 못 자상한 시간 내가 본 것 거대한 슬픔 생활에게 이 안 새날 밑줄 그런 시간 바람의 날개 찬란 제2부 창문의 완성 사랑은 산책자 사과나무 모독 온다는 말 없이 간다는 말 없이 일말의 계절 다리 시인은 국경에 산다 무심히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삼월 망가진 생일 케이크 밤의 힘살 얼굴을 그려달라 해야겠다 울기 좋은 방 고양이가 울었다 제3부 마음의 내과 왼쪽으로 가면 화평합니다 팔월 절연 불편 달리기 슬픔의 바퀴 별의 자리 굴레방 다리까지 갑시다 기억의 우주 입김 좋은 풍경 화사한 비늘 유리병 고양이 제4부 있고 없고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겨울의 심장 길을 잃고 있음에도 굵은 서리 열차 시간표 마침내 그곳에서 눈이 멀게 된다면 붉은 뺨 불량한 계절 심해에서 그이를 만나거든 봉지밥 마취의 기술 진행의 세포 해설 영혼의 두 극지 사이에 서 있는 사과나무_허수경(시인)바닥없는 슬픔을 응시하는 깊고 담박한 시선 서서히 차올라 기어이 무릎을 꺾게 하는 이병률의 詩 정체되어 있지 않은 감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바람”(신형철) 이병률이 세번째 시집 『찬란』(문학과지성사, 2010)을 펴냈다. 전작 『바람의 사생활』(창비, 2006) 이후 3년 3개월 만에 발간되는 이번 시집 속에는 ‘살아 있음’을 통해 만난 생의 떨림으로 가득하다. 지극히 투명하고 눈부신 모든 생, 그 ‘찬란’의 순간을 시인의 눈으로 손끝으로, 귀와 입으로 더듬어 감각해낸 『찬란』의 총 4부 55편의 시들은 읽는 이를 “차가운 물의 명백함, 물이 들어 지워지지 않는 그 격렬한 시간들”과 마주할 수 있게 한다. 찬란이 아니면 다 그만이다 죽음앞에서 모든 목숨은 찬란의 끝에서 걸쇠를 건져 올려 마음에 걸 것이니 지금껏으로도 많이 살았다 싶은 것은 찬란을 배웠기 때문 그러고도 겨우 일 년을 조금 넘게 살았다는 기분이 드는 것도 다 찬란이다 ─「찬란」에서 ‘찬란’은 무엇일까. 시인은 말한다. “살고자 하는 일이 찬란이었”다고. 살고자 하는 모든 것은, 그러므로 찬란하다. 빛이 번쩍거리거나 수많은 불빛이 빛나는 상태이다. 또는 그 빛이 매우 밝고 강렬하여 매우 화려하고 아름다운 상태다. 이병률의 새 시집 『찬란』은 이처럼 살아 있음에 대한 감탄이자, 의지를 노래한다. 그렇기에 이병률의 언어는 말을 갓 배운 아이의 그것처럼, 절박하고 순결하다. 이 순도 높은 언어로 여민 생의 속내들. 이 꽃다발은 할머니한테 어울리네요 가지세요 할머니는 한사코 가져가라고 나를 부르고 나는 애써 돌아보지 않는데 또 오기나 하라는 말에 온다는 말없이 간다는 말없이 꽃 향은 두고 술 향은 데리고 간다 좁은 골목은 식물의 줄기 속 같아서 골목 끝에 할머니를 서 있게 한다 다른 데 가지 말고 집에 가라는 할머니의 말 ─「온다는 말 없이 간다는 말 없이」에서 생의 속내들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우리네 삶이 그러하듯 그것은 이따금 슬프고 이따금 아프다. 이병률은 이를 지나치지도, 무화시키지도 않는다. 쓰린 상처마저 그대로 두고 본다. 그렇게 유심히 들여다보는 통증에는 온전한 치유는 없더라도 진실한 위로는 있을 수 있다. 위로는 이해하는 자의 것이다. 이해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닌 가슴의 것이기에 감정도 온도도 아니다. 내미는 손의 온도가 좋은 것일 리 없다. 그저 내미는 마음. 그 마음의 씀. 처연한 생을 파고드는 영혼의 다 씀이 있는 것이다. 마음의 결을 모두 겪고 나서야 할 수 있는 일을 이병률은 시집 『찬란』을 통해 하고 있다. 들여다보고 말 없이 위로하는 손의 한 끝을 통해 그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그 존재에는 사물의 근원이 있다. 공부를 통해 습관을 통해 아는 것이 아니라 길을 떠나 무릎 절어가며 그린 궤적 안에서, 그 마음과 성찰을 통해 얻어내는 이 과정은 그야말로 시인의 것이다. 이번 시집 『찬란』의 해설을 맡은 이는 1990년대 초 우리의 가슴을 지독한 쓸쓸함으로 몰아넣었던, 그렇게 위로해주던 시인 허수경이다. 그녀는 이병률의 이 ‘찬란’한 시들을 “영혼의 두 극지 사이에 서 있는 사과나무”라고 명명한다: 만유인력이라는 것을 우주의 질서를 세우는 기본 질서라고 가정할 수 있을 때, 사과나무 밑에 가방이 사과처럼 떨어져 있는 것은, 세계의 모든 가방이 사과나무 밑에 있는 것은 ‘끌림’ 때문이다. 끌림이야말로 이 우주를 지탱하는 완벽한 질서이다. 그 완벽한 질서 속에서 시는 생산되고 삶은 먹힌다. 삶은 어누 누구에게가 아니라 삶 자체가 먹어버리는 것이다. 삶이 삶의 위장에 갇힐 때 모든 불빛은 꺼질 것이나, “조각은 날카롭기보다 푸르렀다. 박히기는 좋으나 찌르기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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