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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학
디자인포스트 / 장진성, 김휘, 전정일 (지은이), 이주영 (그림)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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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포스트소설,일반장진성, 김휘, 전정일 (지은이), 이주영 (그림)
한반도에서 산림과학을 이해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수목에 대한 교과서로서 수목의 분포, 수목의 생육지별 특성, 식별, 그리고 생태적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였다. 기후와 관련된 임목의 식재, 적지의 파악과 함께 자연분포와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내용을 포함하였으며, 각 식물의 식별형질의 습득, 그리고 야외에서 여러 상황에서 식물을 통해 식별능력(생태적 특징)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을 집약하였다.제 1장 서 론 11 제 2장 식물 학명 20 제 3장 분포 및 생태적 특징 27 제 4장 변이 45 제 5장 꽃과 잎의 형질 56 제 6장 겉씨식물 77 제 7장 속씨식물 105 참고문헌 312 부록 314 찾아보기 316한반도에서 산림과학을 이해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수목에 대한 교과서 향정고시 기술직, 나무의사 시험 필독서!! 본 교재는 학명규약에 따라 식물도감이나 기존교과서 등에서 잘못 사용되었던 학명을 바로 잡는데 노력을 하였다. 따라서 일부는 넓은 종의 개념에 의해 변경된 학명도 있지만 대부분 국제명명규약에 의해 올바른 학명을 제시하였음을 강조한다. 학명은 마치살아 있는 생물처럼 변화되는 이름을 지칭하는 것이다. 새로운 정보와 연구를 통해 변화되는 것이 학명이며 영원히 고정된 이름이라는 사고의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 수목학은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과 일치한다. 어렸을 때부터 모국어처럼 하나의 언어를 사용한 사람은 따로 문법과 문장구조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쉽게 언어를 구사할 수 있지만 나이 20세 전후에 배우는 언어는 언어에 대한 기본 문법의 습득, 성실하게 문장을 외우며 실행하는 반복학습, 그리고 해당 언어를 구사하는 원어민과의 대화과정을 통해서만이 바로 그 언어를 부분적으로 구사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수목학은 각 식물의 식별형질의 습득, 반복적인 관찰, 그리고 야외에서 여러 상황에서 식물을 접함으로서 식별능력(생태적 특징)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는 지식은 보조 역할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나인
민음사 / 제프 하우.조이 이토 지음, 이지연 옮김 / 2017.07.21
15,800원 ⟶ 14,22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제프 하우.조이 이토 지음, 이지연 옮김
기술이 인간의 이해력을 앞서는 시대, 우리의 두뇌를 미래로 데려다줄 9가지 대응원칙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한다. 최초의 스마트폰이 나온 지 불과 10년.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85%에 육박하며 사람들의 일상을 뒤바꿔 놓았다. 그러나 1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CEO 스티브 발머는 “아이폰이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라 말한 바 있다. 아이폰이 출시된 2007년의 발언이었다. 이 책은 이렇게 새로운 기술의 중요성을 알아보지 못했던 사례들에서 시작한다. 1977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컴퓨터 회사였던 디지털 이큅먼트의 회장 켄 올슨은 “개인들이 가정에 컴퓨터를 구비할 이유는 전혀 없다.”라고 단언했다. 그로부터 백 년 전, 에디슨은 자신이 발명한 축음기를 음악 감상에 쓰는 사람은 없으리라고 주장했다. 1895년, 파리에서 최초로 영화를 상영한 뤼미에르 형제는 “영화는 미래가 없는 발명품”이라 선언했다…… 등등. 이러한 일화를 소개하는 것은 앞선 사람들의 실수를 비웃기 위해서가 아니다. 바로 똑같은 잘못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기 위해서다.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을 인간은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과학철학자 쿤에 따르면 ‘패러다임’, 철학자 푸코에 따르면 ‘에피스테메’의 대전환기인데, 우리 대부분의 생각은 산업 시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MIT 미디어랩 소장 조이 이토와, 미디어랩의 연구원이자 IT 분야의 베테랑 저널리스트 제프 하우는 네트워크 시대 생각의 혁신을 위한 아홉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미디어랩의 화이트보드에 늘 적혀 있으며, 수많은 실험과 경험 속에 DNA처럼 박혀 있는 아홉 가지 원칙이다. ‘인터넷 사업 잘하는 법’이나 ‘최고의 경영자가 되는 법’ 같은 팁과는 전혀 다르다. 사업가, 정부 관료만을 위한 보고서 모음도 아니다. 마치 네발짐승이 처음으로 일어나 걷는 법을 배우듯, 급변하는 진화기에 우리 종이 적응하기 위한 안내서다. 서론 11 1 권위보다 창발 39 2 푸시보다 풀 전략 65 3 지도보다 나침반 97 4 안전보다 리스크 127 5 순종보다 불복종 153 6 이론보다 실제 177 7 능력보다 다양성 203 8 견고함보다 회복력 225 9 대상보다 시스템 247 결론 267 주 288 감사의 말 318 더 빠르고,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해진 미래 반드시 알아야 할 9가지 성공원칙 인터넷 이전에 삶은 단순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인간은 자신이 만들어 낸 기술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전화기, 영화, 컴퓨터, 인터넷의 중요성을 알아보지 못했던 앞선 사람들의 실수를 어떻게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세계적인 미디어융합 연구소인 MIT 미디어랩이 설립 이래 언제나 기술 변화의 첨단에 있었던 것은 완전히 새로운 생각의 ’원칙’을 따랐기 때문이다. 바로 『나인』에서 MIT 미디어랩의 소장 조이 이토가 제시하는 9가지 원칙이다. MIT 미디어랩, 가상현실·인공지능이 탄생한 꿈의 연구소 MIT 미디어랩은 미국 최고의 대학인 MIT 내에서도 가장 첨단에 있는 미디어융합 연구소다. 1985년 멀티미디어 개념을 최초로 제시한 니컬러스 네그로폰테와 인공지능의 창시자 마빈 민스키 등이 설립한 MIT 미디어랩은 세계의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다. 초창기 애플의 CEO를 지냈으며 10년간 미디어랩의 초청위원회 위원이었던 존 스컬리는 이렇게 말했다. “결국 우리가 애플에서 실행하게 된 많은 아이디어가 MIT 미디어랩에서 나왔다.” 세계를 뒤흔드는 기술인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의 산실 미디어랩은 2011년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한다. 바로 연구소장에 이 책의 저자 조이 이토를 선임한 것. 벤처 캐피털리스트이자 인터넷의 보급자, 최초의 블로거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조이 이토는 일본에 인터넷을 보급한 일등공신이기도 했다. 그는 컴퓨터 과학에서 물리학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연구하던 중에 대학을 중퇴해서 학사 학위조차 없었지만, “미디어랩을 변화시킬 인물”이라는 초대 소장 네그로폰테의 평가와 함께 이 저명한 연구 기관을 이끌 적임자로 발탁되었다. 조이 이토가 말하는 MIT 미디어랩은 하나의 ‘생태계’다. 미디어랩은 아무도 연구하지 않는 것을 연구하는 가운데, 머릿속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자마자 그것을 세상에 실제로 구현할 방법을 찾는다. 이러한 미디어랩의 모토를 조이 이토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 한 단어로 요약해 냈다. “전개하라!” 여러 학과 사이를 넘나드는(interdisciplinary) 것으로도 모자라 반(反)학과적(antidisciplinary)인 문화를 자랑으로 삼는 200여 명의 미디어랩 교수진과 연구원들의 전공과 관심 분야는 각양각색이다. 그런데 미디어랩이 불확실한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었던 데는 설립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최고의 원칙’이 있었다. 기술이 인간의 이해력을 앞서는 시대, 우리의 두뇌를 미래로 데려다줄 9가지 대응원칙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한다. 최초의 스마트폰이 나온 지 불과 10년.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85%에 육박하며 사람들의 일상을 뒤바꿔 놓았다. 그러나 1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CEO 스티브 발머는 “아이폰이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라 말한 바 있다. 아이폰이 출시된 2007년의 발언이었다. 이 책은 이렇게 새로운 기술의 중요성을 알아보지 못했던 사례들에서 시작한다. 1977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컴퓨터 회사였던 디지털 이큅먼트의 회장 켄 올슨은 “개인들이 가정에 컴퓨터를 구비할 이유는 전혀 없다.”라고 단언했다. 그로부터 백 년 전, 에디슨은 자신이 발명한 축음기를 음악 감상에 쓰는 사람은 없으리라고 주장했다. 1895년, 파리에서 최초로 영화를 상영한 뤼미에르 형제는 “영화는 미래가 없는 발명품”이라 선언했다…… 등등. 이러한 일화를 소개하는 것은 앞선 사람들의 실수를 비웃기 위해서가 아니다. 바로 똑같은 잘못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기 위해서다.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을 인간은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과학철학자 쿤에 따르면 ‘패러다임’, 철학자 푸코에 따르면 ‘에피스테메’의 대전환기인데, 우리 대부분의 생각은 산업 시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MIT 미디어랩 소장 조이 이토와, 미디어랩의 연구원이자 IT 분야의 베테랑 저널리스트 제프 하우는 네트워크 시대 생각의 혁신을 위한 아홉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미디어랩의 화이트보드에 늘 적혀 있으며, 수많은 실험과 경험 속에 DNA처럼 박혀 있는 아홉 가지 원칙이다. ‘인터넷 사업 잘하는 법’이나 ‘최고의 경영자가 되는 법’ 같은 팁과는 전혀 다르다. 사업가, 정부 관료만을 위한 보고서 모음도 아니다. 마치 네발짐승이 처음으로 일어나 걷는 법을 배우듯, 급변하는 진화기에 우리 종이 적응하기 위한 안내서다. 이 세상의 새로운 운영체제(os) 사용법 영화 제작자, 유명 CEO, 베스트셀러 저자, 경영 블로거, 미술관 큐레이터, 현대 음악가 등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 사람들은 모두 책 속에서 자신이 이미 지키고 있는 원칙을 본다. 예컨대 ‘지도보다 나침반’에 대해 J. J. 에이브럼스는 엄청난 인기와 화제를 몰았던 「로스트」를 만들 때 적용한 원칙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변수가 있는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가능성에 한계를 짓는 지도가 아니라, 안개를 헤쳐 나갈 때 쓰는 나침반이라는 것이다.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얻어 온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 역시 ‘지도보다 나침반’ 원칙이 자신의 지침이라고 말한다. 한편 ‘푸시(push)보다 풀(pull) 전략’은 조이 이토가 MIT 미디어랩 연구소장 자리에 들어갈 때의 극적인 상황과 연결된다. 면접을 보느라 비행기로 장거리 이동 중, 조이 이토는 고향인 일본에서 심각한 일이 일어난 것을 알게 된다. 후쿠시마 대지진이었다. 사상 최대의 지진이 일어났는데, 도쿄 전력은 전형적인 관료식 의사 결정 과정을 밟느라 적합한 대책도 자원도 ‘푸시’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때 조이는 걱정을 나누던 친구들과 자체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방사능 측정 기기인 가이거 계수기를 제작하고, 곳곳에서 직접 측정하고,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배포하는 일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기존의 조직과 달리 필요한 순간 필요한 자원을 ‘풀’ 한 이 경우는 네트워크 시대에 물리적 자본과 지적 자본을 조달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크라우드소싱’(이 말은 저자 제프 하우가 최초로 사용한 것이자 동명의 저서 제목이다.)의 예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권위보다 창발’, ‘순종보다 불복종’, ‘능력보다 다양성’ 등의 핵심 원칙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재에 적응할 수 있게 안내한다. “사람들은 인간보다 더 똑똑한 기계가 언젠가 세계를 정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계는 멍청합니다. 그리고 이미 세계를 정복했어요.” 조이 이토가 최근 인공지능에 관한 포럼에서 한 말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예언하고자 애쓰며 장밋빛 전망을 내놓거나 비관적인 진단을 내렸다. 반면 저자들이 현상태를 냉철하게 진단하면서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세 키워드로 제출하는 것은 ‘비대칭성, 복잡성, 불확실성’이다. 소규모 해커 집단이 정부에 대적할 수 있게 되고(비대칭성), 수많은 개별 부분이 아찔한 연쇄 반응을 낳으며(복잡성), 다음에 뭐가 올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불확실성) 시대에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무의미하다. 우리는 현재에 적응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의 아홉 가지 원칙들은 지난 수백 년간 사용한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에 적응하는 법을 안내한다. 우리가 ‘이런저런 것을 생각하라’고 말해 줄 수는 없다. 지금 인간과 인간이 만든 기술 사이의 단절은 앞서 말한 패러다임이나 우리의 신념 체계 배후에 있는 기초적 가정 같은 더 깊은 수준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대신 이 책은 우리의 두뇌를 현대로 데려다줄 아홉 가지 원칙을 제시함으로써 그런 부조화를 바로잡도록 도와줄 생각이다. 개인도, 기관도 이 원칙들을 활용한다면 여러 난관이 도사리는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가는 데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서론(21쪽) MIT 미디어랩에서는 오랫동안 ‘지도보다 나침반’이라는 원칙을 따르고 있다. 미디어랩은 따로 지침이 없는 연구, 학문과 학문 사이의 텅 빈 공간에서 춤추는 연구를 강조한다. ... 좋은 나침반을 가진 혁신가는 길에서 장애물을 만나면 처음으로 되돌아가 다시 지도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우회로를 찾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빠르게 방향을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에 대비해 어차피 다 예견하지도 못할 복수의 계획을 세우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절약된다. ― 3. 지도보다 나침반(102~103쪽)
2023 최신판 공사공단 업무직/별정직 NCS + 실전모의고사 5회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3.01.05
24,000원 ⟶ 21,6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공사공단 업무직·별정직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공사공단 업무직·별정직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부록 공사공단 업무직·별정직 이야기 ● PART 1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2~2020년 업무직/별정직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2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PART 2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5 대인관계능력 CHAPTER 06 정보능력 CHAPTER 07 기술능력 CHAPTER 08 조직이해능력 CHAPTER 09 자기개발능력 CHAPTER 10 직업윤리 ● PART 3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 PART 4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 정답 및 해설 PART 1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2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PART 3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1. NCS 소개를 담은 공사공단 업무직·별정직 가이드 수록 2. 2022~2020년 업무직·별정직 및 2022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3.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기출유형+기출예상문제 수록 4. 실제 유형과 유사한 실전모의고사 2회 수록 5. 온라인 모의고사 3회(NCS통합 1회+업무직·별정직 2회) 무료 제공 [특별혜택] NCS 가이드 및 영역별 전략 강의, 자소서 백배 활용 강의, NCS 기출풀이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정부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큰 관심으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도입하여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다각도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기전형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하여 우리 사회에 직무 위주의 채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 공공기관에서는 무기계약직, 업무협력직, 업무지원직, 공무직 등 업무직과 별정직의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통한 업무직과 별정직의 채용의 경우 고졸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기에 필기전형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공사공단 업무직·별정직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공사공단 업무직·별정직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최신판 공사공단 업무직/별정직 NCS+실전모의고사 5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공사공단 업무직·별정직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공사공단 업무직·별정직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전 격투
워크룸프레스(Workroom) / 윌리엄 이워트 페어번 (지은이), 노정태 (옮긴이) / 2021.01.22
15,000원 ⟶ 13,500원(10% off)

워크룸프레스(Workroom)취미,실용윌리엄 이워트 페어번 (지은이), 노정태 (옮긴이)
실전에서 통하는 싸움의 기술을 가르치는 책이다. 여기서 '실전'은 결코 은유적인 표현이 아니다. 국가와 국가가 맞붙는 전쟁, 그중에서도 최전방과 후방의 구분이 없거나 무의미한 총력전이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에게 실전에서 총 없이도 상대를 제압하거나 죽일 수 있는 기술 및 훈련 방식을 설명하고 가르치기 위해 군인이 써낸 군사 매뉴얼이다. 이 책의 원전은 역사적으로 가장 어두운 전쟁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에 영국에서 쓰여지고 출판됐다. 저자 윌리엄 이워트 페어번(William Ewart Fairbairn)은 군인으로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실용적으로 연구해왔다.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일본 유도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도쿄의 강도관(講道館)에서 검은띠를 받고, 북경의 황궁에서 서태후의 신하들에게 중국식 '복싱'을 가르친 차이칭퉁(Tsai Ching Tung)을 사사하기도 했다. 1940년 7월부터 특수 훈련 센터(Special Training Centre)의 근접전 수석 교관으로 부임하는 한편, 더욱 발전한 그의 격투 방법론은 영국 육군의 표준 훈련 방식으로 채택되기에 이른다. 그의 몸은 수십 군데도 넘는 자상으로 뒤덮혀 있었다 하니, 이는 이제껏 격투에 헌신해온 그의 역사를 드러낸다.서문 들어가며 가격하기 붙들렸을 때 벗어나기 제압하기 도판으로 보는 실전 격투 던지기 기타 실전 조언 권총 무장 해제 옮긴이의 글: 실전, 문명, 스포츠"나를 도와주는 극단적인 방법들, 늦은 밤일수록 도움이 되네, 내가 갔던 극한의 장소, 그곳엔 불빛조차 없네…" -모비(Moby), 「극단적인 방법(Extreme Ways)」 역사가 만들어낸 평행우주 속 아이러니 이 책 『실전 격투』는 실전에서 통하는 싸움의 기술을 가르치는 책이다. 여기서 '실전'은 결코 은유적인 표현이 아니다. 국가와 국가가 맞붙는 전쟁, 그중에서도 최전방과 후방의 구분이 없거나 무의미한 총력전이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에게 실전에서 총 없이도 상대를 제압하거나 죽일 수 있는 기술 및 훈련 방식을 설명하고 가르치기 위해 군인이 써낸 군사 매뉴얼이다. 이 책의 원전은 역사적으로 가장 어두운 전쟁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에 영국에서 쓰여지고 출판됐다. 저자 윌리엄 이워트 페어번(William Ewart Fairbairn)은 군인으로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실용적으로 연구해왔다.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일본 유도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도쿄의 강도관(講道館)에서 검은띠를 받고, 북경의 황궁에서 서태후의 신하들에게 중국식 '복싱'을 가르친 차이칭퉁(Tsai Ching Tung)을 사사하기도 했다. 1940년 7월부터 특수 훈련 센터(Special Training Centre)의 근접전 수석 교관으로 부임하는 한편, 더욱 발전한 그의 격투 방법론은 영국 육군의 표준 훈련 방식으로 채택되기에 이른다. 그의 몸은 수십 군데도 넘는 자상으로 뒤덮혀 있었다 하니, 이는 이제껏 격투에 헌신해온 그의 역사를 드러낸다. 이 책에서 페어번은 수제자를 대하듯 독자에게 실전 격투의 거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그대가 공격해야 할 상대의 신체 부위는 다음과 같다. 손목의 양 옆 또는 뒤. 아래팔. 손목과 팔꿈치 중간 지점. 이두. 목의 양 옆 또는 뒷목. 목울대 바로 아래. 신장 또는 척추 아랫부분. 모든 가격은 최대한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 또는 "전쟁에서 공격에는 오직 두 가지 목적만이 있다. 상대를 죽이거나 생포하거나. 적은 사로잡히거나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 싸우리라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함께 실린 일러스트레이션은 손날, 주먹, 무릎, 대검, 심지어 의자, 성냥갑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과정을 '지나치게 친절하게' 보여준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뒤 독자는 원전의 목적처럼 실전 격투의 전문가가 될 게 분명하다. '본' 시리즈의 주인공 제이슨 본(Jason Bourne)이 탐독했을 이 책에서 설파하는 바를 현실에서 그대로 실천할 독자는 거의 없을 테다. 증오하는 누군가를 향한 복수는 대개 머릿속에서 이뤄진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사망자는 민간인을 포함해 5,000만 명에서 7,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전우가 전장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순간 사무실에서 매뉴얼을 작성하는 사람이 있다. 빠뜨린 사항이 없도록 평온한 마음으로, 실전에서 실수가 없도록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역사가 만들어낸 평행우주 속 아이러니를 체험하는 것. 당시의 실용성이 무화한 오늘날, 『실전 격투』에서 찾을 수 있는 어떤 실용성이다. 워크룸 실용 총서 과거에는 실용이었으나 오늘날 실용만으로 기능하지 않는, 과거에는 실용이 아니었으나 오늘날 실용으로 기능하는 자료를 발굴합니다. 실용을 곱씹게 하는 현대인의 교양 총서를 자처합니다. 아름다운 실용의 세계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 무장하지 않은 채 기습당했거나 무기를 빼앗긴 군인에게 이 책이 제공하는 훈련은 승리를 얻기 위해 꼭 필요한 자신감과 결단력, 그리고 무자비함을 제공해줄 것이다. 이 훈련이 제공해주는 근본적인 가치는 구체적으로 육체적으로 남을 제압하거나 벗어나는 게 아니다. 그 가치는 적에게 굴복하지 않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필요한 정신 자세를 함양해주는 심리적 자세임을 독자는 곧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기술 대다수는 극히 잔인하고 실전적이다. 유도와 달리 합의된 규칙 따위는 없다. 이 책은 단지 구경꾼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이종격투기를 가르치기 위한 게 아니다. 이 위험한 시기에 본인과 그대, 즉 우리의 적에 맞선 국가적 대비 태세의 일환으로 쓰이고자 할 따름이다.”
안아줄게 널
서연출판 / 정지승 (지은이), 오예은 (그림) / 2020.02.13
14,000

서연출판소설,일반정지승 (지은이), 오예은 (그림)
정지승의 자존감 이야기. 1부 '봄, 새로움의 시작', 2부 '여름, 시원한 바다향', 3부 '가을 석양의 붉은 빛', 4부 '겨울 아련한 추억'으로 구성되었다.서문 - 작가의 말 1부_ 봄, 새로움의 시작 16 꽃은 18 미련이 사라진 뒤 19 나뭇가지에 흔들리는 마음이 20 구름처럼 21 우리는 하나요 22 이것이 세상이었구나 23 나부터 보세요 24 너와 나 25 내가 제일 사랑스럽죠 26 내내 아프기만 하면 28 길 29 살아있음을 30 잊고 잊으려는 사람들 32 내 아픈 상처에 33 인연이다 34 기억 장치 35 걸어라 36 시간은 흐른다 37 내가 있으니 38 지구별 39 미운 사람 40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41 사람이 사람을 위해서 42 나는 잘하고 있다 43 속이 아팠지만 44 사랑하는 너와 나는 45 봄과 나 46 사람은 사람이 보약이다 48 생각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길래 49 뭘 해도 모두가 50 예의가 있다는 것 52 서운함과 서글픔 54 침묵과 묵언의 시간들 55 세상에서 56 흘러가게 놔두는 것 57 마음이 가득 찬 사람 58 성숙하다는 것 59 나부터 시작 60 당신은 나에게 62 줄것 다 주고 63 때론, 바람이 거세지 않아도 64 너를 사랑하기에 65 존재함에 감사 66 힘겹지만 그럼에도 67 어른이 되는구나 68 일단 편안해지자 70 혼자라도 힘을 낼 수 71 그만해라 72 나에게 속삭이다 73 묵언과 침묵 2부_ 여름, 시원한 바다향 76 강한 에너지의 끌림 속에서 77 나를 78 친구야 내 친구야 80 당당해라 81 소중한 날들 82 당신 힘내세요 83 묵언과 침묵의 시간 84 나를 응원합니다 85 시간이 약 86 인생이란 모두가 다 87 여유의 시간 88 내 맘부터 보세요 89 긴 기다림 90 때가 있다 92 수행 중 93 삶은 때론 그러하다 94 좋아해 96 말을 걸어온다 97 나는 살아있습니다 98 용서 했다고 101 나에게 말해 102 너를 그리워함 103 나의 그것이면 된다 104 지금 이거면 돼 105 기쁨의 날을 위하여 106 아무 말 하지 않아도 107 사람과 선 108 장흥 소 등섬 내 고향에서 110 내가 나를 이긴다 111 여름날 대학 캠퍼스에서 113 숲 전체를 보는 것 114 진짜 행복이겠죠 115 나는 진실한가 116 나는 나를 잘 모른다 118 여름 장마 119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20 사람이 사람을 위해 121 어떤 것을 시작할 때 122 나 너 우리 123 내 꿈은 말이야 124 함께한다는 것 125 오기와 꼬라지 126 슬로우 슬로우 127 지나가는 시간들 128 감사합니다 130 오늘이 과거가 되면 132 나부터 시작해보기 133 감사의 이유 134 잠시 멈춰서 생각하세요 3부_ 가을 석양의 붉은 빛 138 가을 하늘 140 가을밤 시골 카페에서 142 이별하며 살아가는 우리는 143 쓴소리 144 미련없이 버리기 145 행복할 수 있으니 147 행운의 여신 148 내려놓음 편안함 149 사람은 원래 150 맘껏 달릴 준비 152 용기 내는 하루 153 일단 시작하기 154 지치던 오늘 하루 155 편안한 사람과 함께 156 날마다 달마다 년마다 157 나무는 158 코스모스 159 용기 160 용문사 꼭대기 절에서 161 아들아 아들아 162 정사각형의 세상 속 164 선택의 날들 165 익어가는 중 166 행복함을 함께 느끼는 사람 167 길이 열리게 됨을 168 가을이 아프다고 169 급하게 욕심내지 않아도 170 성숙함 앞에서 171 막차를 떠나보낸 뒤 172 용감하고 진심을 아는 사람 173 최선의 선택 174 나이기에 사랑합니다 175 소중히 여기는 에너지 176 가시 177 용기 178 나잇값 180 너에게만 바랬네요 181 욕심 182 너무 애쓰지 마세요 183 감정의 빨간 신호등 184 할 수 있어 185 좋은 인연이고 싶습니다 186 나를 믿지 않으면 187 나는 내일을 두려워하지 188 긍정의 힘 189 바쁨 190 나는 긍정이다 191 매일 감사합니다 192 무관심의 사랑 193 버리는 카드 194 욕심부리기 195 가을 하늘 아래 4부_ 겨울 아련한 추억 198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200 너는 나에게 202 보이지 않는 것들 203 그 누구도 205 내 갈 길을 206 다양상 207 인연 208 진심을 담아 고백할 것 209 삶의 방향성 210 하루하루 소중한 날들에게 212 처음과 싸우는 중 213 불만과 불평 214 사랑하는 지금 이 순간 215 마음이는 오늘도 내일도 216 더 익어야겠구나 217 있는 그대로 218 행복한 날들의 주인공 219 멋진 보물섬 220 그녀를 기다리며 221 내려놓으면 보이는 것들 222 비 오는 화요일 아침에 224 나와의 기 싸움 10가지 225 무겁지만 달콤한 짐 226 오늘에 나에게 227 욕심쟁이 228 밤하늘에 별을 세며 230 사랑 받는 사람 231 청춘이란 길 앞에서 232 견딜 수 있는 힘 233 추억에 대한 미련 235 꿈은 236 변화의 바람소리 237 이 세상의 빛 238 인생은 239 인생의 주인공 240 너로 인해 242 마곡사 돌탑 243 삶의 색깔 244 약한 나는 강한 너를 245 두려움은 참 겁장이다 246 빛나는 별은 247 어제 오늘 내일 248 우리 엄마 249 마음은 쉬이 250 안아줄게 널사랑받기에도 아까운 시간들을 우리는 지금도 낭비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 * * * * 봄, 녹색 빛의 푸름은 내안의 희망과 새싹이 세상 모든 만물 바람결에 흔들리는 따뜻함으로 그리고 한 여름 뜨거운 태양의 이글거림을 이기는 찬물 한 바가지 시원함의 사이다 같은 차가움으로 가을의 여유롭고 색색이 향기나는 잎과 여유와 낭만이 깃들어진 그 계절처럼 겨울의 앙상함이 때론 외롭게 느껴지지만 내일이라는 봄의 희망을 기다리는 뿌리의 강인함과 인내로 사계절 매일매일이 이쁘게 가꿔지고 멋지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 책을 드립니다. (서론 中)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예문 / 데일 카네기 (지은이), 김지영 (옮긴이) / 2021.12.17
13,000원 ⟶ 11,700원(10% off)

예문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김지영 (옮긴이)
스스로를 한때 ‘가장 불행한 청춘’이였다고 말하는 카네기. 그는 지독한 가난과 열등감으로 점철됐던 우울한 삶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를 자신의 저서에 담았다. 본 책은 그런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저술한 인간관계 기술서『어떻게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일 것인가』와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진정한 삶을 시작할 것인가』의 정수만을 뽑아 현대적인 언어로 엮었다. 친구, 직장 동료, 부모와 자녀, 배우자 등 ‘나’라는 사람이 타인과 맺게 되는 여러 관계에서의 필요한 대화법과 처세술에 대해 다루는 것은 물론,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 태도, 행동 등에 관하여 데일 카네기 자신의 경험은 물론, 각계각층의 명사 및 평범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들어가기에 앞서 _ 다시, 데일 카네기를 읽는 이유 005 PART 1. 어제는 후회되고 내일은 걱정된다면 모두가 한 번쯤 해본 어리석은 생각 013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 것 018 머릿속 걱정이 아닌 눈앞의 현실과 마주하라 022 사실을 인정하라, 걱정을 멈추고 행동을 시작하라 030 걱정은 여백의 시간을 비집고 나타난다 035 천천히 한 걸음씩 041 내 의지와 상관없는 일이라면 신경 꺼라 044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 052 현명한 이에게는 매일이 새로운 인생이다 057 PART 2. 우울하고 불행하다고 생각될 때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것 069 50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 071 생각하라, 그리고 감사하라 073 불행하다는 생각이 불행을 초래한다 077 말의 치유력 085 사소한 일로 당신을 불행하게 만들지 마라 088 PART 3. 현실이라는 벽에 가로막힌 것 같을 때 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101 왜 나답게 살아야 하는가 104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능력이란 109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118 날마다 스스로에게 활력을 불어넣어라 123 어떻게 일에서 활력과 인내심을 유지할 것인가 129 회복과 충전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136 긴장과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언 145 PART 4. 타인의 말과 시선에 상처 받았다면 타인의 말이 나를 괴롭히게 놔두지 마라 159 공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166 비판 속에서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라 170 증오는 적이 아닌 자신을 해친다 178 감사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다 185 나에게 좋은 일이 남에게도 좋다 196 PART 5. 인간관계가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인간관계는 화초와 같다 203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마라 208 비판을 입에 담지 말아야 하는 이유 210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214 인간관계의 불문율 217 미움 받지 않고 비판하는 법 221 누구에게나 좋게 말해주자 226오늘도 현실이라는 벽에 가로막히고, 사람에게 상처 받았다면... 행복의 실마리도, 인간관계의 답도 모두 자신 안에 있다! 겉의 문제만이 아닌,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한 권의 따뜻한 여정 매년 수백, 아니 수천 권의 자기계발서가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80년간 자기계발서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여전히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데일 카네기’이다. 케네디, 오바마 등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그의 책을 곁에 두고 읽었으며,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또한 “인생을 바꾼 책”이라며 그의 저서를 극찬했다. 그가 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6천만 부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렇다면, 왜 데일카네기인가? 왜 우리는 지금 그의 이야기를 다시금 마음에 그리고 우리의 인생에 새기려 하는가. 스스로를 한때 ‘가장 불행한 청춘’이였다고 말하는 카네기. 그는 지독한 가난과 열등감으로 점철됐던 우울한 삶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를 자신의 저서에 담았다. 본 책은 그런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저술한 인간관계 기술서『어떻게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일 것인가』와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진정한 삶을 시작할 것인가』의 정수만을 뽑아 현대적인 언어로 엮었다. 친구, 직장 동료, 부모와 자녀, 배우자 등 ‘나’라는 사람이 타인과 맺게 되는 여러 관계에서의 필요한 대화법과 처세술에 대해 다루는 것은 물론,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 태도, 행동 등에 관하여 데일 카네기 자신의 경험은 물론, 각계각층의 명사 및 평범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현실적이지만 가장 희망적인 인생을 대하는 카네기의 단순 명료한 철학. 상처받고 방황하는 이유도, 방황을 끝내고 상처를 치유할 힘도 모두 당신 안에 있다! 어제는 후회되고 내일은 걱정된다면, 우울하고 불행하다고 생각된다면, 현실이라는 벽에 가로막힌 것 같다면, 타인의 말과 시선에 상처받았다면, 인간관계가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지금 이 순간, 당신과 나는 두 영원이 만나는 자리에 서 있다. 끝없이 이어져 온 광대한 과거와, 기록된 시간의 마지막을 향하여 돌진하는 미래. 우리는 이 두 영원 중 어느 쪽에서도 살 수 없다. 단 1초라도 말이다. 만일 그렇게 하고자 한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갈가리 찢겨 파괴되고 말 것이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의 시간만을 살자.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말했다. “짐이 아무리 무겁더라도, 누구나 해 질 녘까지는 옮길 수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누구나 하루 동안은 일할 수 있다.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누구나 거뜬히, 참을성 있게, 성실하게, 순수하게 살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삶이 진정 의미하는 전부이다.”그렇다. 이것이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전부이다.-「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중에서 35년 전, 나는 뉴욕에서 가장 불행한 청년 중 한 명이었다. 나는 생계를 위해 트럭을 팔았다. 트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고, 또 알고 싶지도 않았지만 말이다. 나는 내 직업을 경멸했고, 싸구려 가구로 채워진 데다 바퀴벌레까지 득실거리는 웨스트 56번가의 내 방을 경멸했다.(중략) 이런 삶이었어? 내가 그토록 열망하고 바랐던 활력 넘치는 모험이 겨우 이런 거였단 말이야?간단히 말해, 나는 출발선에 선 대부분의 젊은이가 마주하는 결단의 순간, 청춘의 루비콘 강을 눈앞에 두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결심했고 그 결심은 내 앞날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내 결심이란 이것이었다. 내가 싫어하는 일을 그만두는 것.-「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중에서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마음가짐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미지의 요인이다. 에머슨은 말했다. “온종일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나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이자 실상 우리가 해결해야 할 거의 유일한 문제는 올바른 생각을 선택하는 일임을 확신한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탄탄대로에 오르는 것이다.로마제국을 통치했던 위대한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그것을 여덟 단어로 요약했다. 당신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그 여덟 단어는 다음과 같다.“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인생을 만든다.”-「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중에서
봄이와 1
내가그린 / 소만 (지은이) / 2019.04.26
15,000원 ⟶ 13,500원(10% off)

내가그린육아법소만 (지은이)
<실시간 육아툰>이라는 수식어처럼 아이를 낳고 첫 2년 간 매 순간순간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한 여성의 감정, 순간들을 생생하게 포착한 육아 기록 만화다. 생애 처음하는 육아로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들, 특히 독박육아맘들에게 무수한 조언으로 가득한 또 하나의 육아 교과서가 아닌, 이웃 엄마의 실수담, 실패담, 시행착오담이 그저 위로와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바람이 책 곳곳에 담겨있다.<D+191 다크나이트 편>봄아,아침에 일어나 방긋 웃는 너를 보면간밤의 피곤함은 다 녹아내리는 것 같단다너의 짧은 팔로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젖을 먹을 때,네 콧잔등에 송송이 맺혀있는 땀방울을 볼 때,젖을 다 먹으면 팔을 쭉 뻗고 스스륵 잠이 들 때,“행복”이란 단어를 수집한다면이런 순간들이겠구나 싶어.그런데 이상하지.네가 잘 때 자고네가 깰 때 깨고네가 먹기 전에 얼른 밥을 먹어두고네가 허락한 시간 안에서 살아가는 것에점점 익숙해져가는 나를 보며엄마는 오늘 조금 슬퍼졌단다.널 여전히 사랑하는데도 말이지.당황스러운 건널 사랑하는 마음과 이 알 수 없는 슬픔이엄마의 마음 속에 함께 자리잡고 있다는 거야.어제는 아빠와 다투고 답답한 마음에 집밖으로 나왔어.나는 뭐가 그리도 화가 난 것일까.어두운 밤,집 앞 공원을 뱅글뱅글 돌다가동네 꼬맹이를 만났어.이젠,너를 빼놓고 나를 상상할 수 없다는 사실은자꾸 무언가를 떠오르게 해.엄마가초원의 향기를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어느새 잘 길들여진 준마도달리고 싶을 때 달리던 야생의 나날이때때로 그리워질 때가 있단다그러니 봄아,가끔 엄마가 알 수 없이 슬픈 눈을 하더라도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란 걸 기억해주었으면 해.
세상을 움직인 설교자와 설교
두란노 / 류응렬 (지은이) / 2023.09.13
23,000

두란노소설,일반류응렬 (지은이)
설교 듣는 것을 예배 드렸다고 생각할 정도로 설교는 예배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만큼 설교가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강단은 복음으로 인한 새로운 인간,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는 곳이다”라고 정의했다. 그렇다고 설교자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다. 설교자는 어디까지나 하늘의 음성을 땅 위에 전달하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될 수는 없다. 저자는 이런 전제 하에, 기독교 역사상 한 시대를 움직였던 위대한 설교자 20인의 설교와, 삶, 그리고 그들의 설교가 오늘날 한국 교회를 살아가는 목회자와 성도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에 대해 따뜻하고도 놀라운 통찰력으로 우리 영혼을 일깨운다. 저자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설교 거장 20인의 설교를 마치 현장에서 듣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할 정도로 생동감 있게 번역해 우리에게 들려준다. 이에 강준민 목사는 이 책을 이렇게 평가한다. “이 책은 설교를 사랑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만든다. 또한 설교자가 설교를 만드는 공장이 아니라 성도를 거룩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통로임을 일깨워 준다.”프롤로그 추천사 1부_ 진리 타협할 수 없는 진리로 강단을 지키다 1장 마틴 로이드 존스, 영혼의 의사 2장 제임스 보이스, 필라델피아를 변화시킨 칼빈주의 설교자 3장 팀 켈러, 뉴욕의 영적 지도를 바꾼 설교자 2부_ 지성 성경적 지성으로 영혼을 물들이다 4장 조나단 에드워즈, 미국 대각성 운동의 주인공 5장 헬 무트 틸리케,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설교자 6장 존 스토트, 성경과 현실의 다리 놓기 7장 제임스 패커, 성경 진리를 확신 있게 선포하는 설교자 3부_ 복음 예수 십자가 복음으로 세상을 흔들다 8장 드와이트 무디, 대중전도설교의 선구자 9장 빌리 선데이, 대중설교의 아버지 10장 빌리 그레이엄, 인류 역사의 최고 복음 전도자 4부_ 개혁 개혁신학의 불꽃으로 강단을 태우다 11장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의 불꽃 12장 울리히 츠빙글리, 개혁신학 설교의 출발 13장 존 칼빈, 강단에서 종교개혁을 꽃피운 설교자 5부_ 경종 영혼을 울리는 설교로 시대를 깨우다 14장 존 웨슬리, 온 세계가 나의 교구다 15장 찰스 스펄전, 강해설교의 황태자 16장 존 파이퍼, 열정이란 이름으로 강단을 불태우는 설교자 6부_ 내러티브 이야기식 설교로 청중을 사로잡다 17장 해돈 로빈슨, 강해설교의 아버지 18장 가드너 테일러, 미국 흑인 설교자의 대부 19장 프레드 크래독, 새로운 설교학의 창시자 20장 유진 로우리, 내러티브 설교의 황제 설교 참고문헌 설교를 잘하는 법보다 설교를 올바르게 하는 원리를 담았다. 우리가 사랑하는 설교학 교수, 류응렬 목사가 전하는 설교의 진심! 설교 듣는 것을 예배 드렸다고 생각할 정도로 설교는 예배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만큼 설교가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강단은 복음으로 인한 새로운 인간,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는 곳이다”라고 정의했다. 그렇다고 설교자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다. 설교자는 어디까지나 하늘의 음성을 땅 위에 전달하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될 수는 없다. 저자는 이런 전제 하에, 기독교 역사상 한 시대를 움직였던 위대한 설교자 20인의 설교와, 삶, 그리고 그들의 설교가 오늘날 한국 교회를 살아가는 목회자와 성도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에 대해 따뜻하고도 놀라운 통찰력으로 우리 영혼을 일깨운다. 저자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설교 거장 20인의 설교를 마치 현장에서 듣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할 정도로 생동감 있게 번역해 우리에게 들려준다. 이에 강준민 목사는 이 책을 이렇게 평가한다. “이 책은 설교를 사랑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만든다. 또한 설교자가 설교를 만드는 공장이 아니라 성도를 거룩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통로임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이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좋은 설교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일반 독자들에게는 주님을 더욱 깊이 배우며 신앙 여정에 잔잔한 도전이 되길 기대한다.로이드 존스는 금세기 최고의 설교자라고 칭송을 받지만, 정작 자신은 “설교하기 위해 산 것이 아니라,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가장 큰 일이었다”라고 고백하는 한 사람의 신실한 신앙인이었다.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자신의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는 부탁이었다. 영광의 주님을 만나는 것을 조금도 지체하고 싶지 않다는 그의 위대한 신앙 고백은 강단에서 외친 복음을 삶으로 살아 낸 증거였다. 전기 작가 이안 머리는 로이드 존스가 강단에서는 사자를 닮았고, 강단 밖에서는 어린양을 닮았다고 묘사한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는 철저하게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권위가 있고 의학도의 예리한 눈으로 깊이 파고든 뛰어난 분석력을 보인다. 본문에 근거하면서도 인간과 세상을 지배하는 사고를 정확하게 꿰뚫은 그의 통찰력은 듣는 사람에게 설득력이 넘쳤고, 삶으로 연결되는 적용은 그의 설교집을 읽는 사람의 영혼도 흔들어 놓는다. 진리의 성경에 근거하면서 성령의 역 사를 강조한 그의 설교는 강해설교자가 지녀야 할 모든 요소를 포함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마틴 로이드 존스가 한국 교회 강단에 주는 가장 큰 도전은 설교자는 끊임없이 본문과 깊은 씨름을 하라는 것이다. 설교자의 가장 큰 부담은 어떤 방식으로든 회중에게 은혜를 끼치겠다는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드러내고자 하는 열망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설교자의 본문을 향한 열정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명하게 선포될 때, 성령이 말씀과 더불어 역사하실 때 그 말씀이 살아 역사할 것을 믿기 때문이다. 보이스의 교리설교에는 강해와 교리의 균형이 잘 나타난다. 이 설교에는 역사적 칼빈주의가 성경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지적하고, 잃어버린 자들의 영적 상태와 은혜의 교리, 하나님의 효과적인 부르심과 한 번 부르신 자를 결단코 빼앗기지 않으시는 성도의 견인 교리가 잘 드러난다. 본문에 천착한 후 성경 전체에서 그 교리를 반추해 보는 흐름은 ‘강해적 교리설교’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보이스의 교리설교는 오늘날 강단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설교다. 교리가 딱딱하다는 느낌과 일방적으로 주입당한다는 인식은 현대인의 정서와는 맞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적 교리설교는 중요한 교리를 성경 전체를 배경으로 살펴봄으로써 성도들에게 성경의 뼈대를 이해시키는 데 매우 유익하다.
아름다움을 엮다, 전통매듭
시대인 / 김정인 (지은이) / 2021.03.25
15,000

시대인취미,실용김정인 (지은이)
깊은 역사가 담긴 매듭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연꽃의 봉오리를 닮은 연봉매듭 키링, 식물의 덩굴무늬를 닮은 당초매듭 팔찌와 반지, 장수와 성공의 의미를 담은 국화매듭 북마크, 고결함을 상징하는 매화매듭 월행잉과 썬캐쳐 등 매듭에 담긴 전통은 그대로 계승하되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작품을 엮어보았다.1장 전통매듭의 기초 전통매듭 도구와 재료 - 전통매듭 끈 | 전통매듭 도구 매듭을 엮기 전에 - 매듭풀 만들기 | 매듭 줄이기 | 매듭 마무리하기 전통매듭 포장과 보관 - 전통매듭 포장하기 | 전통매듭 보관하기 2장 간단하게 엮는, 전통매듭 외도래매듭 실팔찌 번데기매듭 초커 도래매듭 팔찌 전복술매듭 티코스터 연봉매듭 키링 당초매듭 팔찌와 반지 가락지매듭 팔찌 오벌가락지매듭 배씨댕기 날개매듭 머리핀 생쪽매듭 안경줄&마스크줄 3장 섬세하게 엮는, 전통매듭 매화매듭 월행잉 매화매듭 썬캐쳐 국화매듭 북마크 국화매듭 귀걸이 단지매듭 귀걸이 단지매듭 노리개 장구매듭 돌띠 부록 전통매듭 도안고요히 전통매듭을 엮는 시간, 차근차근 매듭을 엮으며 나만의 작품 만들기 전통매듭의 역사는 아주 깊다. 선사시대부터 생활의 필요에 의해 매듭을 엮기 시작한 이래 손끝에서 손끝으로 이어져 내려온 고유의 문화이며 예술이다. 『아름다움을 엮다, 전통매듭』에는 이런 깊은 역사가 담긴 매듭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연꽃의 봉오리를 닮은 연봉매듭 키링, 식물의 덩굴무늬를 닮은 당초매듭 팔찌와 반지, 장수와 성공의 의미를 담은 국화매듭 북마크, 고결함을 상징하는 매화매듭 월행잉과 썬캐쳐 등 매듭에 담긴 전통은 그대로 계승하되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작품을 엮어보았다. “전통매듭이 청바지를 입거나 힐을 신고 착용해도 어울리는 모던한 아이템으로 거듭나면 좋겠어요.”라는 작가의 바람처럼 전통은 멀리 존재하는 것만은 아니다. 충분히 우리의 일상으로 다시 녹아들 수 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 작은 쉼표, 고요히 손끝에만 집중하여 매듭을 엮다 보면, 걱정은 희미해지고 마음은 한결 차분해져요 고요히 손끝에만 집중하여 매듭을 엮다 보면, 어지러웠던 머릿속이 차분해지고 걱정은 희미해질 거예요. 빠르게 흘러가는 하루, 매듭을 엮는 시간만큼은 조금 느리더라도 괜찮습니다. 느리더라도 매듭 하나하나를 꼼꼼히 엮으며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가는 일, 온전히 그 순간에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매듭은 그림처럼 타고난 재능이나 손재주가 필요하지 않아요. 매듭은 정직하기에 순서대로 차근차근 엮어나가면 됩니다. 책에 나오는 작가의 손끝을 따라 매듭을 한 땀 한 땀 엮어보세요. 아름다운 매듭 소품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마다의 역사와 고유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매듭을 소품으로 만들어 오래 간직해보세요. 모던한 감성을 담은 매듭 소품, 매듭으로 간단한 액세서리부터 고풍스러운 장식품까지 만들어요 외도래매듭 실팔찌, 번데기매듭 초커, 날개매듭 머리핀, 생쪽매듭 안경줄&마스크줄과 같은 간단한 액세서리부터 매화매듭 월행잉과 썬캐쳐, 단지매듭 노리개, 장구매듭 돌띠와 같은 고풍스러운 장식품까지 총 17개의 전통매듭 작품을 만들어요. [1장 전통매듭의 기초]에는 본격적으로 매듭을 엮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기본적인 내용을 충실히 담았습니다. [2장 간단하게 엮는, 전통매듭]에는 비교적 간단하게 엮을 수 있는 액세서리와 소품을 담아 전통매듭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차근차근 과정을 따라 매듭을 엮으면 충분히 작품 하나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장 섬세하게 엮는, 전통매듭]에는 고풍스러운 장식품부터 화려한 귀걸이, 전통에 모던함을 더한 노리개와 돌띠까지 조금 더 섬세하게 엮을 수 있는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매듭의 엮임이 복잡한 작품들은 부록으로 도안을 수록하였으니, 책을 찬찬히 따라가면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만의 매듭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1
보리 / 이호철 (지은이) / 2020.05.20
26,000원 ⟶ 23,4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이호철 (지은이)
이호철 선생의 38년 초등교육 실천 성과를 집대성한 책 《살아 있는 그림그리기 1-자세히 보고 그리기》가 나왔다. 1994년에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을 출간한 뒤 17년 만에, 그동안 쌓인 미술교육 성과물들을 보태어 다시 엮어 담았다. 이 책을 쓴 이호철 선생은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갇혀 있는 틀이나 관념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미술에 깊은 지식을 갖추지 않았더라도,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자기 생각을 열어 가고, 삶을 가꾸어 나가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하는 교사와 부모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초판 머리말 왜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게 해야 하는가? 4 고침판 머리말 다시,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6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에 앞서 날마다 꾸준히 정성껏 그리기 12 1장 사람 보고 그리기 1. 사람의 전체 모습 그리기 16 · 잘 보고 그리기 17 · 천천히 정성껏 그리기 18 · 화면에 맞게 그리기 19 · 균형과 비례에 맞게 그리기 20 · 곡선 잘 살려 그리기 24 2. 사람 몸 부분 자세히 그리기 44 · 얼굴 테두리와 머리카락 그리기 44 · 눈, 코, 입, 귀 그리기 45 · 손 그리기 56 · 팔다리, 발 그리기 58 3. ‘날마다 동무 보고 그리기’ 발달 과정 63 · 능력이 나아진 아이 그림 사례 64 · 능력이 나아지지 않은 아이 그림 사례 66 · 한 해 동안 그리기 지도를 받은 아이 그림 사례 67 2장 특징을 살려 그리기 1. 선의 변화 살려 그리기 74 · 전선 그리기 75 · 나뭇가지와 덩굴 선 그리기 82 · 사물이 움직이는 흔적을 선으로 그리기 94 · 움직이는 열선 그리기 105 · 성격 따라 다른 열선 모양 112 2. 질감 살려 그리기 114 · 사물의 부분 질감 나타내기 115 · 사물의 전체 질감 나타내기 122 3장 대상을 자세히 관찰하여 그리기 1. 정보가 뚜렷한 물건 그리기 130 · 간단한 물건 그리기 130 · 복잡한 기계 그리기 145 2. 식물 관찰 그림 그리기 154 · 나무 전체 모습 그리기 154 · 작은 식물 그리기 162 · 신비로운 열매와 씨앗 176 · 열매와 씨앗 그리기 176 · 풀씨 그리기 182 3. 동물 관찰 그림 그리기 187 · 작은 동물 그리기 187 · 큰 동물 그리기 195 4. 유물과 유적 그리기 203 · 우리 유물과 유적을 몸으로 느끼기 203 · 유물과 유적을 그리는 다섯 단계 204 · 유물과 유적을 그리는 또 다른 방법 205 5. 풍경 그리기 215 · 풍경의 기본 틀 잡기 215 · 입체감을 살리는 풍경 그리기 216 4장 경험한 사실 그리기 1. 생활 그림 그리기 230 · 생활 그림 그리기 7단계 230 · 마음속에 오래 남은 장면 그리기 269 5장 다양한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지도법 1. 저학년 그림 그리기 지도법 280 · 저학년 아이 그림의 특징 - 자동화 현상 280 · 저학년 아이 그림의 특징 - 방향성 오류 281 · 저학년 아이 그림의 특징 - 미숙한 원근 표현과 균형 감각 281 · 저학년 아이 그림의 특징 - 자세나 몸짓의 서툰 표현 282 · 저학년 아이 그림의 특징 - 도식화해서 그리기 282 · 저학년에게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를 지도하려면 283 · 서 있는 사람 그리기 284 · 작은 식물과 동물 관찰해서 그리기 290 · 생활 그림 그리기 304 2. 빨리 그리기 322 · 가만히 있는 사람 빨리 그리기 323 · 빨리 그리기 그림 사례 324 3. 채색 그림 그리기 325 · 색깔이 가진 느낌과 뜻 325 · 살아 있는 색감 지도 326 맺는말 그림 그리기로 삶을 가꾸어 나가기를 336 이호철 선생의 그림 그리기 지도에 대하여 삶, 그 한없는 창조의 샘 | 이오덕 338 2권 차례 353 그리기 지도 갈래별로 그림 찾아보기 354 교사 이호철의 38년 미술교육 성과를 집대성한 첫 번째 책 38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을 해 온 이호철 선생의 책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1-자세히 보고 그리기》가 새로 나왔다. 이 책은 1994년에 출간된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한 가지 색과 선, 점으로 그리기》의 고침판으로, 38년 동안 이호철 선생이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찾아낸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의 꾸준하면서도 치열한 지도법 연구와 실천 사례를 집약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고침판은 ‘자세히 보고 그리기’를 중심으로 초판에 담겼던 ‘아침마다 보고 그리기’, ‘더 자세히 보고 그리기’, ‘선의 변화를 살려 그리기’, ‘식물 관찰 그림 그리기’, ‘생활 그림 그리기’뿐만 아니라, ‘사람 전체 모습 그리기’, ‘사람의 부분 모습 그리기’, ‘유물과 유적 그리기’, ‘풍경 그리기’, ‘저학년 그림 그리기 지도법’, ‘채색 그림 그리기’ 등 더 풍부하고 세분화되어 실려 있다. 또한 지도 방법에 따라 점층적으로 구성하여 이 책을 보는 이들이 좀 더 실질적으로 교실이나 집에서 지도 방법을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은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미술에 깊은 지식을 갖추지 않았더라도,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자기 생각을 열어 가고, 삶을 가꾸어 나가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하는 교사와 부모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기르는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을 세상에 내보인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아직까지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림 그리기를 지도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교사들이 많다. ‘미술교육은 미술을 전공한 전문가가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고정관념으로, 아이들이 미술학원에 가서 그림 그리는 기술을 습득하기를 바라는 이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미술에 갖고 있는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철저하게 무너뜨리고,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가장 근본적인 까닭으로부터 시작한다.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는 사물이나 세상의 일을 있는 그대로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하고,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창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이호철 선생은 사람이나 사물을 자세히 보고 천천히, 꼼꼼하게 그리는 것에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다. 머릿속에 박혀 있는 관념대로 ‘이쯤 되겠지’ 하고 대충 기교를 입혀 그리는 그림은 ‘죽은 그림’이다. 사람이나 사물, 풍경, 상황 들 어느 하나 똑같은 것은 없으니 있는 그대로 꼼꼼하고 꾸준하게 관찰하여 그려 내는 것이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의 주된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309점의 생생한 아이들 그림과 구체적이면서도 풍부한 미술 지도 사례 이 책에는 이호철 선생이 38년 동안 직접 그림 지도한 아이들 그림 수천 점 가운데 309점을 가려 뽑아 실었다. 이호철 선생의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지도에 따라, 사람 머리털 하나하나, 무수한 나뭇가지와 수많은 나뭇잎, 잡혀 갈까 봐 슬픈 소의 표정이나 삶의 고단함에 지친 길거리 아저씨의 모습까지 섬세하고도 생생하게 그려 낸 아이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온다. 또한, 이 책에는 이호철 선생이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를 지도한 초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도 현장감 넘치는 지도 사례와 그림 지도를 받고 변화해 가는 아이들 그림 사례까지 살펴볼 수 있어, 아이들 잠재력을 꽃피우고, 창의성을 키워 나가는 데 교사의 흔들림 없이 올곧은 지도와 진심 어린 정성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알 수 있다.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그림 지도를 처음 시작하는 교사들이나 아이들에게 그림 기교가 아닌 세상을 오롯이 보는 눈을 길러 주고자 하는 어른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를 실천해 보길 바란다.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모두 2권) 1권 자세히 보고 그리기 2권 생각과 마음 담아 그리기 (모두 2권)는 이호철 선생의 38년 초등교육의 집대성이다. ‘그림 그리기’는 ‘글쓰기’와 함께 자기표현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갇혀 있는 틀이나 관념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교육이 시작되었다. 이호철 선생이 38년 초등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실천 사례가 470여 점 그림으로 고스란히 녹아 있다. 주제별, 사례별, 단계별로 구체적인 지도방법론이 서술되어 있어,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그림 그리기 교육을 함께할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 살아 있는 그림그리기를 하게 되면? - 자기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하게 된다. - 사물을 정확하게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 - 자신과 이웃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눈여겨보게 된다. -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책의 특징 - 38년 초등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실천 사례 총정리 -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학년별 아이들 그림 468점 수록 - 주제별, 사례별로 구체적인 미술교육 지도방법론 서술
국정원장의 눈물
조갑제닷컴 / 엄상익 (지은이) / 2019.06.20
10,000원 ⟶ 9,000원(10% off)

조갑제닷컴소설,일반엄상익 (지은이)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이병호 前 국정원장의 변론을 담은 책이다.1. 노인(老人) 국정원장 … 8 2. 만남 … 12 3. 촛불혁명 … 18 4. 감옥 속의 국정원장 … 23 5. 박근혜 상납사건 … 29 6. 비서관의 돈 관리 … 36 7. 국정원 기조실장 … 43 8. 박근혜 前 대통령 정무 비서관 … 49 9. 박근혜의 의견서 … 62 10. 삼성동 사저의 돈 … 67 11. 문고리 삼인방 … 72 12. 박근혜의 피의자 신문조서 … 79 13. 법정공방 … 89 14. 그의 비(非)정치성 … 95 15. 왜 폭로했죠? … 101 16. 안봉근 비서관 … 111 17. 정치관여죄 … 119 18. 방첩국장 … 128 19. 증인 이병호 … 132 20. 박근혜 증인신청 … 144 21. 박근혜의 성격 … 148 22. 감옥으로 보낸 글 … 152 23. 정말 몰랐어요 … 167 24. 박근혜의 답장 … 172 25. 검은 시스템 … 176 26. 특수활동비의 법(法) 해석 … 179 27. 정보기관 … 181 28. 국정원장 이병호 … 185 29. 변론서 … 189 30. 판결 … 197 31. 에필로그 … 204왜 박근혜 대통령은 은퇴한 정보맨을 불러냈나?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이병호 前 국정원장의 변론기 《국정원장의 눈물-老人과 女王》(204페이지, 1만 원, 엄상익著, 조갑제닷컴)이 출간됐다. 박근혜 前 대통령은 아무런 정치적 인연이 없었던 75세의 이병호 씨를 국정원장에 임명하며 좌파 세력 제압을 주문했다. 그는 국정원이 싸워야 할 대상은 북한이고 간첩이 국정원에서 검거해야 할 좌파라고 확신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국정원장으로서 재임 기간 북한 엘리트들을 귀순시키고 김정은의 형 김정남 암살조를 현지에서 체포하게 하기도 했다. 김정은 제거 공작에 관여하기도 했다. 북한은 조선중앙통신 등 매체를 통해 이병호를 죽이겠다며 그를 북으로 넘겨달라고 요구했다. 북한이 가장 경계한 국정원장이었던 이병호 前 원장은 소위 촛불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구속됐다. 자유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 수호를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던 그가 이제는 남과 북 양쪽에서 죄인이 되어 극단적으로 쫓기게 됐다. 저자이자 이병호 前 원장의 변호인인 엄상익 변호사는 끊임없이 묻는다. “청빈하고 권력욕 없던 이병호는 왜 국정원장이 되었는가? 국정원 기조실장은 왜 국가 기밀을 폭로했나? ‘문고리 3인방’이 가까이 본 박근혜 前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었나? 안보의 중심에서 책임을 맡고 있던 국정원장이 지키려고 한 것은 무엇이었나? 그리고 박근혜 前 대통령, 당신은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했나? 그런 게 있기는 했나?” 김정은이 그토록 죽이고 싶어했던 75세의 ‘노인’ 이병호 국정원장, 그는 정말 중죄인인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여왕’ 박근혜는 어떤 사람이었나.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긴다. | 이병호李炳浩 | 1940년 경기 시흥 출생 1963년 육군사관학교 졸업 1970년 육군 중령 예편 1988년 국가안전기획부 국제국장 1990년 駐美 대사관 공사 1993년 국가안전기획부 2차장 1997~2000년 駐말레이시아 대사 2015~2017년 국가정보원 원장이웃에 살던 그 남자가 국정원장이 됐다는 기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행복한 결혼학교
도서출판CUP(씨유피) / 게리 토마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19.06.21
15,000

도서출판CUP(씨유피)소설,일반게리 토마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현재 당신의 결혼생활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엇이 될까? 이 책은 남편과 아내 모두를 그 진정한 해로의 길로 안내한다. 많은 개인적 사연과 실생활의 사례를 통해 게리 토마스는 부부들에게 오늘부터 결혼생활을 반전시킬 수 있는 길을 소개한다. 무시와 경멸로 흠집 난 사이도 예외가 아닌데, 이는 뜬구름 잡기식의 과장이 아니다. 지난 수십 년간 서적과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부부를 서로 가까워지게 한 토마스의 경험이 이 책에 녹아들어 있다. 배우자를 소중히 여기는 법에 대화의 초점을 두면 당신의 부부관계에 희망과 빛과 생명이 흘러든다. 배우자를 주목하고, 진가를 알아주고, 존중하고, 격려하고, 아껴 주는 길로 안내될 것이다. 추천의 글 감사의 말 리자 토마스 서문 01 사랑하기와 소중히 여기기 02 세상에 하나뿐인 남자와 여자 03 결혼생활은 발레와도 같다 04 서로 존중하라 05 멸시에 맞서 싸우라 06 아름답게 변하는 신부 07 포기할 뻔했던 나 08 소중히 여기는 말 09 나만의 독특한 배우자 10 실수가 많은 사람 11 소중히 여기는 기술 12 소중히 여김 받기 쉬운 대상이 되라 13 소중히 여김을 지속하는 성경적 능력 맺는말 당신의 결혼생활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비결 관계의 성장을 바라는 부부를 위한 풍부한 지혜와 진솔함으로 풀어낸 실제적 조언 알콩달콩한 행복한 결혼생활은 과연 가능한가? 이 책은 그 실제적인 사례와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책의 사례는 모두 실화다!” “부부관계는 남편과 아내가 서로 소중히 여길 줄 알 때 활짝 피어난다.” 현재 당신의 결혼생활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엇이 될까? 이 책은 남편과 아내 모두를 그 진정한 해로의 길로 안내한다. 많은 개인적 사연과 실생활의 사례를 통해 게리 토마스는 부부들에게 오늘부터 결혼생활을 반전시킬 수 있는 길을 소개한다. 무시와 경멸로 흠집 난 사이도 예외가 아닌데, 이는 뜬구름 잡기식의 과장이 아니다. 지난 수십 년간 서적과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부부를 서로 가까워지게 한 토마스의 경험이 이 책에 녹아들어 있다. 배우자를 소중히 여기는 법에 대화의 초점을 두면 당신의 부부관계에 희망과 빛과 생명이 흘러든다. 배우자를 주목하고, 진가를 알아주고, 존중하고, 격려하고, 아껴 주는 길로 안내될 것이다. 남편이나 아내를 세상 누구보다 귀히 여기도록 당신의 마음과 사고를 형성하는 법을 터득한다. 배우자를 가장 중시하지 못하게 막는 각종 장애물을 없애는 법을 배운다. 배우자를 ‘드러내는’ 실제적 행위를 익힌다. 그러면 상대가 활짝 피어날 뿐 아니라 상대를 향한 당신의 애정도 더욱 깊어진다. 남편은 아내를 더는 ‘투명인간’으로 대하지 않고, 오히려 존중과 주목과 연모의 대상으로 느껴지게 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듯 당신도 그분의 능력과 임재와 진리에 힘입어 배우자를 기뻐하는 법을 배운다. 당신의 부부관계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가득 불어넣으라. 소중히 여김의 위력을 한껏 누리라. 저자 게리 토마스는 《부부학교》《부모학교》《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등의 저자로 정평이 나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저자는 특히 이 책의 아이디어 구상부터 매일의 집필 과정까지 하나님이 공저자로 함께하셨다고 고백한다. 부부관계에 관한 게리 토마스의 이전 책들이 결혼의 현실적인 측면, 남성과 여성 본연의 기질, 불완전한 두 사람이 만나 살아가는 사랑과 인내와 용납의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었다면, 이 책은 더 나아가 알콩달콩 아끼고 사랑하며 소중히 여기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부부들의 실제 이야기들을 주로 담았다. 이전 책이 결혼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로마풍 책이라면, 이 책은 이상적인 결혼생활을 살아가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리스풍 책이라고 저자는 표현한다. 수많은 부부가 결혼할 때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기”로 서약하지만 정작 소중히 여기기에 대해선 의미있게 생각하지 않기에 저자는 특히 소중히 여기기의 의미를 깊이 탐색한다. “주목과 존중은 물줄기에 역류해 노를 젓는 일과 같다. 가만히 두면 배는 무시 쪽으로 떠내려간다. 우리도 노 젓기를 계속하지 않으면 반대쪽으로 휩쓸려 간다.”(89쪽)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아가 6:9).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면 이 책을 통해 그런 이야기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아내를 깊이 소중히 여기는 남편들, 남편을 뜨겁고 후하게 소중히 여기는 아내들이 그분의 교회에 가득하기를 바란다. (310쪽) 저자의 소망처럼 33년 된 부부, 40년 된 부부에게까지도 이 책을 통한 변화의 열매들이 아마존 댓글에 즐비한 것을 보며, 이 책이 교회마다 가정마다 함께 읽고 토론하고 나누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어, 행복한 결혼학교의 열풍이 일어나기를 꿈꾸어 본다. 감사의 말 첫 줄부터 이렇게 말하면 이상해 보이겠지만, 아이디어 구상부터 매일의 집필 과정까지 하나님이 이 책의 공저자처럼 늘 함께 계셨다. 특정한 요지에 대한 예화가 필요한 날이면 “때마침” 어떤 부부가 임의의 만남 중에 딱 맞는 사연을 털어놓았다. 글쓰기가 순전히 예배로 느껴진 날도 많았다. 이렇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내가 믿기로 그분은 자신의 교회가 성장하는 모습을 간절히 보기 원하신다. “그분이 아니었다면 이 책을 쓸 수 없었을 것이다”라는 말 정도로는 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다. 적어도 내게는 전부 하나님이 하신 일로 느껴진다. ...... 정말 고맙게도 많은 친구와 독자가 각자의 사연을 너그러이 들려주었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자 세부 사항을 고친 경우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삶을 적나라하게 전하도록 허락해 주었다. 그들은 부부관계와 교회에 역사하시는 예수를 삶 속에서 체험했다. 이 책은 그런 체험을 한데 모은 것이다. 러시아 태생의 유명한 발레 안무가인 게오르게 발란친(George Balanchine)은 “발레는 여자다”라는 말을 남겼다. 최고의 남성 무용수들이 인정하듯 남자의 역할은 온통 여성 무용수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데 있다. ......“아름다움을 더 아름답게 하는” 일이 자신의 임무라고 말했다. 강하고 실력 있는 남성 무용수가 곁에 있으면 발레리나는 단독 무대일 때보다 더 많은 동작을 시도하고 해낼 수 있다. ...... 배우자를 떠받치고 안정시키고 들어 올리고 회전시켜 최고의 강점과 성품이 드러나게 해 주면, 상대는 혼자 할 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이미 있는 아름다움을 보아 주고 인정해 주기만 해도 배우자는 한결 더 아름다워진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세트 - 전2권
연세말씀사 / 윤석전 지음 / 2016.12.02
18,000

연세말씀사소설,일반윤석전 지음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힘을 얻어 신앙생활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과 함께”라는 3분 정도의 짧은 메시지를 인터넷을 통해 231회 방송하였다. 231회의 방송 내용과 교회신문에 연재하였던 칼럼, 그리고 70여권의 저서에서 내용을 발췌하여 1년 365일을 말씀으로 은혜 받을 수 있게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상) 프롤로그 1월.January 복 있는 사람은 1일 새해에는 새 것으로 | 2일 하나님의 선물 | 3일 말씀으로 사는 사람 | 4일 말씀에 이끌리는 삶 | 5일 성경 말씀을 믿음으로 소유하라 | 6일 기도로 하나님과 신령한 관계를 만들라 | 7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 8일 부르짖으라 | 9일 영적 유익을 위하여 | 10일 예수의 생명을 담은 새 부대 | 11일 세월을 아끼는 사람 | 12일 부지런히 가꾸어야 할 시간 | 13일 죄의 법에서 해방 | 14일 성령의 생각으로 생명과 평안을 얻으라 | 15일 믿음으로 살자 | 16일 변치 않는 예수를 따르라 | 17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 18일 신앙의 과녁이신 예수 | 19일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 | 20일 선을 행하는 사람 | 21일 옛 사람을 완전히 버리라 | 22일 죽도록 충성하라 | 23일 감사로 드리는 제사 | 24일 평생 이겨야 하는 신앙생활 | 25일 자기만의 하나님을 만들지 마라 | 26일 다원주의에 속지 마라 | 27일 낮의 사람 | 28일 영적인 복은 핍박이 따른다 | 29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라 | 30일 하나님의 자녀 | 31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2월.February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1일 세상과 섞이지 않는 믿음 | 2일 우상숭배는 전인격적 타락 | 3일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 4일 이길 수밖에 없는 전쟁 | 5일 하나님의 의로 얻은 구원 | 6일 하나님의 지혜 | 7일 성경대로 하는 신앙생활 | 8일 하나님만 겨냥한 기도 | 9일 응답받을 권리 | 10일 살리는 영이신 성령 | 11일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 12일 생각의 길 | 13일 확증해야 할 믿음 | 14일 약속을 이루신 주님 | 15일 성도로 부름받은 사람 | 16일 핑계치 못하리라 | 17일 내 영혼이 복을 받자 | 18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 19일 거룩한 산 제사 | 20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21일 은혜 안에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힘을 얻어 신앙생활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과 함께”라는 3분 정도의 짧은 메시지를 인터넷을 통해 231회 방송하였다. 231회의 방송 내용과 교회신문에 연재하였던 칼럼, 그리고 70여권의 저서에서 내용을 발췌하여 1년 365일을 말씀으로 은혜 받을 수 있게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프롤로그날마다 주님과 함께 주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를 사시는 동안 날마다 성전에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말씀을 듣기 위해 사모하는 마음으로 몰려들었고, 초대 교인 성도들도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습니다.우리 그리스도인은 어느 곳에 있든지 매일매일 하나님 말씀에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육신의 삶을 위해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듯 내 영혼을 위해서도 생명의 말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힘을 얻어 신앙생활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과 함께”라는 3분 정도의 짧은 메시지를 인터넷을 통해 231회 방송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이 방송되자마자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 있던 많은 성도가 이 메시지를 듣고 큰 은혜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원래는 365일을 방송하려고 하였으나 그렇게 하지 못해 늘 아쉬움이 있던 차에 231회의 방송 내용과 교회신문에 연재하였던 칼럼, 그리고 70여권의 저서에서 내용을 발췌하여 1년 365일을 말씀으로 은혜 받을 수 있게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비록 짧은 글이지만 그동안 설교를 통해 늘 강조하는 다양한 주제들이 요약되어 있어서 성도들의 신앙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6개월씩 상·하권으로 제작하여 항상 휴대하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가정이나 직장에서 혹은 소그룹 모임에서 예배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아울러 매일 읽어야 할 성경 분량을 표기해 놓아 1년 1독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이 주시는 생명력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감으로써 주님과 함께하는 거룩한 삶이 생활 가운데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 책이 전해지는 곳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육 간의 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한 권의 책이 나올 때마다 늘 조심스러운 것은 책에 소개된 내용이 혹 나의 자랑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항상 고백하건대 나는 여전히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하는 아주 작은 종에 불과합니다.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 모든 과정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2016년 12월,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
젊은 꼰대가 온다
CRETA(크레타) / 이민영 (지은이) / 2022.03.01
15,000원 ⟶ 13,500원(10% off)

CRETA(크레타)소설,일반이민영 (지은이)
직장생활은 일, 사람, 관계, 연봉, 환경 등 다양한 관점이 있다. 또 한 직장에는 여러 세대가 공존한다. 유례없는 경제 호황으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나 때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사는 베이비부머 세대, 한때는 신세대였지만 지금은 상꼰대인 X세대가, 1세대 디지털 네이티브이자 경제 불황을 견딘 밀레니얼 세대(Y세대)와 더 풍요로운 성장을 거친 Z세대가 있다. 주요 기업 CEO와 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멘토이자 HRD 전문가인 저자 이민영은 원활한 직장생활은 곧 세대의 공존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작가가 강연을 다니며, 임직원을 교육하면서 만난 다양한 사례와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직장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담겨 있다. 꼰대 과정을 지나친, 현재 꼰대인, 미래에 꼰대가 될 직장인 모두 회사라는 조직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세대 갈등으로 인해 서로가 공감하지 못하며 지내고 있다. 공감하지 못하며 선을 긋는 세대와 지나치게 선을 긋기만 하는 세대가 만나니, 공존은커녕 서로 대치만 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이렇게 조언한다. “직장 내에서 모든 세대가 공존해야 한다는 미션을 수행 중임을 기억하라.”들어가며 세대가 공존할 때 꼰대는 사라진다 1장. 선 넘는 세대와 선 긋는 세대의 등장 우리 회사에 젊은 꼰대 있다, 꼰대 질량보존의 법칙 혹시 내가 꼰대? 갈림길에 선 N86세대 한때는 신세대, 지금은 상꼰대 X세대 진짜 젊은 꼰대, 밀레니얼 세대 순위는 거들 뿐, 올림픽을 즐긴다! Z세대 늙꼰이나 젊꼰이나 에브리바디 꼰대 꼰대는 내림차순 게으름과 핑계, 꼰대행 급행열차 2장. MZ세대, 그들은 왜? 핫한 MZ세대, 그들도 꼰대가 된다 친구 같은 상사, 가족 같은 회사 제 업무는 누구한테 물어보죠? 동기부여는 원동력 그 이상 피드백 좀 해주시겠어요? 신조어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회식은 못 가요. 부캐 키우러 갑니다 휴가 중 연락 금지 이 선 넘으면 삐-! 손절각입니다 낀대는 힘들어 3장. 꼰대에서 벗어나는 감정 습관 젊꼰은 되기 싫은 그대에게 소통은 감정조절이 먼저다 언어 습관은 감정 습관 오해 생기지 않는 최선의 대화법 최선을 다하는 태도, 표정 관리부터 긍정의 감정을 채우는 세 가지 방법 세대별 자기객관화 방법 4장. 꼰대는 나이 아닌 공감의 문제 좋은 공감이란 무엇인가 공감이 떠오른 이유 경험의 공유도 공감이 된다 공감은 인간의 본능 공감하지 못하는 뇌 나를 이해하는 감정이 먼저다 공감의 적 ‘꼰대 마인드’ 지식의 저주, 작은 성공이 꼰대를 만든다 중요한 건 리더의 공감 능력 권력과 오만, 공감 능력을 죽인다 5장. 지금부터 꼰대 탈출 꼰대 탈출을 위한 재사회화 농담하지 말 것 트렌디함을 갖춰라 새로운 업무 방법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법, 하이브리드 시대의 긱 경제 역멘토링으로 힌트 얻기 무한 신뢰의 긍정성 1분 미만의 피드백도 효과적이다 MZ세대와 회식 없이 친해지는 법 부록 트렌드 사전 젊꼰 금지 선언서선 넘는 세대, 선 긋는 세대의 공감법 XYZ 모두 꼰대인 사회에서 살아남는 직장생활 지침서 직장생활은 일, 사람, 관계, 연봉, 환경 등 다양한 관점이 있다. 또 한 직장에는 여러 세대가 공존한다. 유례없는 경제 호황으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나 때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사는 베이비부머 세대, 한때는 신세대였지만 지금은 상꼰대인 X세대가, 1세대 디지털 네이티브이자 경제 불황을 견딘 밀레니얼 세대(Y세대)와 더 풍요로운 성장을 거친 Z세대가 있다. 주요 기업 CEO와 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멘토이자 HRD 강사인 저자 이민영은 원활한 직장생활은 곧 세대의 공존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작가가 강연을 다니며, 임직원을 교육하면서 만난 다양한 사례와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직장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담겨 있다. 꼰대 과정을 지나친, 현재 꼰대인, 미래에 꼰대가 될 직장인 모두 회사라는 조직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세대 갈등으로 인해 서로가 공감하지 못하며 지내고 있다. 공감하지 못하며 선을 긋는 세대와 지나치게 선을 긋기만 하는 세대가 만나니, 공존은커녕 서로 대치만 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이렇게 주장한다. “직장 내에서 모든 세대가 공존해야 한다는 미션을 수행 중임을 기억하라.” 일 잘하는 사람은 공감부터 한다 20년 경력의 HRD 전문가가 풀어내는 직장 커뮤니케이션 기술 다양한 세대의 등장, 좁혀지지 않는 세대 차이 “지금 나더러 어린애들을 이해하란 말입니까?” “나 때는 다 알아서 했는데, 요즘 애들은 일할 줄을 몰라” “우리 팀장님은 알려드려도 못해” “나만큼 일 잘하는 사람도 없지” 베이비부머 세대, X세대, 전기 밀레니얼 세대, 후기 밀레니얼 세대, Z세대가 모인 요즘 조직에서는 세대차이가 흔하게 나타난다. 나이, 세대, 성장 환경 등 모두 다르니 가치관이나 업무 태도 등도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직장에서 스스로 객관적 관찰을 못 하고, 상대방에 대해 공감하지 못해 소통이 힘든 사람을 보통 꼰대라 부른다. 나이가 들수록, 세대와의 단절이 심해질수록 이 현상은 심해질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객관적인 피드백을 어디서, 누구한테 들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요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더욱 중요한 건 그 피드백을 전적으로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는 자세다. 세대 차이를 넘어 세대 갈등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늙꼰 가니 젊꼰 온다, 꼰대 질량보존의 법칙 ‘우리 회사에 젊은 꼰대 있다’ ‘늙꼰 가니 젊꼰 왔네요’ 요즘 흔히 접하는 유형의 신문기사다. 영국 국영방송 BBC에서는 오늘의 단어로 꼰대(Kkondae)를 소개하면서 “자신을 늘 맞고, 다른 사람을 늘 틀리다고 하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여기서 생각해 볼 말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많은 설문조사에서도 열 명 중 일곱 명은 우리 회사에 ‘젊은 꼰대’가 있다고 답할 정도다. 젊은 꼰대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이 기성 꼰대(늙은 꼰대)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늙꼰은 젊꼰에게 역꼰대질을 당해도 ‘꼰대 = 기성세대’라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정당히 해야 할 피드백도 못 한다. 이런 사회적 현상 때문에 ‘늙꼰보다 젊꼰이 더 대책 없다’는 새로운 시각이 탄생했다. 사람에만 해당되는 것일까. 젊은 조직이라고 일컫는 IT 기업, 스타트업에서도 수평적인 소통 문화는 줄어들고, 워라밸이 보장되지 않는 등 조직도 꼰대가 되어 간다. 젊은 기업의 젊은 CEO들이 본인들의 성공 경험만을 내세워 꼰대짓을 하는가 하면, 조직의 규모가 커지면서 대기업 출신 임원을 영입하는 등 기존의 조직문화를 답습하는 모습도 보인다. 세대의 다양성을 공감하는 것, 자기객관화의 첫 번째 단계 그렇다면 나는 꼰대인가, 아닌가? 꼰대라는 단어가 만연하게 쓰이지만 과거에도 비슷한 뜻의 단어와 의미는 많았다. 늙꼰이나 젊꼰이나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면서 사회 변화를 두려워하고, 새로운 세대를 경험하고 적응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늙다’ ‘뒤처지다’ 같은 생각에 서럽기도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런 순리를 ‘꼰대’라는 단편적인 단어로 폄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꼰대가 되지 않는 방법은 있다. 바로 공감하고, 인정하고, 자기객관화를 하는 것이다. 평균수명은 이미 80세를 넘어섰고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5세대를 넘어 7세대, 8세대가 공존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현재 주류가 MZ세대라고 해서 특정 세대만을 이해해서는 안 된다. 또 소비, 경제의 주체가 베이비부머나 X세대라고 해서 그들만 따라서도 안 된다. 세대에 집중하기보다 각각의 배울 점과 옳은 생각을 우리 조직과 사회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즉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공존’과 ‘자기객관화’가 핵심이다. ‘꼰대가 아니라는 착각’ 탈꼰대 마인드를 갖춰야 할 때 단순히 꼰대와 꼰대 아닌 사람의 공감 수준 차이로 조직의 문제점을 설명할 수 있을까? 빠르게 변하는 사회 구조와 개개인의 역량이 다르기에 꼰대 한 명 있다고 조직 전체가 꼰대가 되는 건 아니다. 후배의 업무방식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선배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각 세대의 꼰대는 배출되는 법이다. 이에 20년 경력의 HRD 전문가, 대기업 CEO와 임원들의 커뮤니케이션 멘토, 조직 구성원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교육개발을 하는 이 책의 저자는 꼰대는 나이 아닌 공감의 문제, 즉 공감의 부재에서 온다고 설명한다. 좋은 공감법으로 꼰대 마인드는 물리치고, 성공 경험, 지식의 저주는 항상 경계하고 권력과 오만을 통제하는 것이다. 즉 새로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자세야말로 꼰대 탈출의 지름길이다. 책에는 NEW 꼰대 체크리스트, 꼰대 방지 5계명, 트렌드 사전, 젊꼰 금지 선언서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많은 조직과 구성원이 세대를 공감하며 어울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듯이 자신은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따져볼 때다.더 젊은 세대들, 예를 들어 Z세대는 “늙꼰보다 젊꼰이 더 싫다. 젊꼰은 대책도 없다”라는 말을 하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열린 마음으로 스스로의 젊은 꼰대짓에 대해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누군가를 보며 “잘못 배웠어, 나쁜 것만 배워가지고…” 이런 말을 종종 할 때가 있다. 꼰대라는 소리 들을까 봐, 젊꼰에게 지적도 못 하는 선배 아래에서 혹 내가 잘못 배운 건 아닌지, 이제 고민할 때다. /1장 밀레니얼 세대가 기억할 것이 있다. 지금의 Z세대, 그 이후의 알파 세대는 본인보다 더 강력한 세대가 될 것이다. 나보다 더욱 스마트하고 내가 뛰어넘을 수 없는 그 이상이 될 것이다. 내가 지금 이 순간 주류가 돼서 스마트함을 한껏 뽐낸다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 다음 세대에게 나 또한 ‘늙꼰’ 취급을 당할 수 있다. 그 강도는 지금보다 더욱 세져서 내가 늙꼰을 대하는 것보다 더 심할지 모른다. 그런 취급을 당하기 전에 얼른 호의적인 선배, 영포티보다 더 앞서는 선배로 거듭나길 바란다. 우선 역꼰대질부터 후배들이 보고 배우지 않도록 삼가자. 똑같이 늙꼰 취급을 당하지 않도록 말이다. /1장 젊꼰의 입장에서도 “나는 괜찮은데, 팀장님께서 싫어하실 것 같은데”라는 식으로 나의 의견을 늙꼰의 의견인 양 몰아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20여 년 전에도 나는 사수의 말이 팀장 의견이 아닌, 본인의 오지랖임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욱 스마트한 Z세대 후배도 그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의 의견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자존감 떨어지는 선배로 볼 것이다. 본인은 4050 꼰대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지만 결국 보이는 모습은 똑같음을 기억하자. 나 같은 X세대는 5060 꼰대와는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다 같은 꼰대라는 것 역시 기억하자. 결국 젊꼰과 늙꼰은 큰 차이가 없음을 말하고 싶다. /1장
매일 매일의 진화생물학
바다출판사 / 롭 브룩스 (지은이), 최재천, 한창석 (옮긴이) / 2022.12.20
17,8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롭 브룩스 (지은이), 최재천, 한창석 (옮긴이)
우리의 진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왜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 비만이 많은가? 일부다처제가 결코 남성들의 판타지가 될 수 없는 이유는? 그토록 많은 록가수들이 이름도 없이 잊히는데 왜 젊은이들은 록에 빠져드는가? 진화는 영생 대신 노화와 죽음을 선택하였는가? 자연선택은 상상할 수도 없는 긴 시간 동안 작용하며 오늘날의 인류를 만들어냈다. 그래서 우리는 진화가 지금 바로 현재의 인간들은 설명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고 여기고 오로지 경제적 또는 문화적 관점에서 인간을 설명하려고 한다. 하지만 진화는 지금도 바로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다. 진화생물학자 롭 브룩스는 이 책에서 경제, 문화 연구가 진화적 관점과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 보여주며, 비만, 여아 살해, 경제적 불평등, 출산 감소 등 현재 사회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한다.옮긴이 서문 Prologue 1 우리 조상의 몸무게 2 모두가 비만 위험에 처한 것은 아니다 3 대량 소비의 무기 4 출산 감소 5 셰익스피어식 사랑 6 꼼짝없이 잡혔네 7 전쟁 같은 사랑 8 어린 소녀들은 다 어디로 갔나? 9 롤링스톤스에게 돌을 던져라! 10 소년에 대하여 11 불멸성 감사의 글 참고 참고문헌 찾아보기 ▶ 진화생물학과 사회경제학의 유쾌한 어우러짐 진화는 현대 사회의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들은 설명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는 인류가 나타나기 아주 오래전에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현재 사회의 복잡한 양상들은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생계를 포기하고 로큰롤에 빠지는 현상과 자식을 적게 낳고 잘 키우는 행동, 가난할수록 비만율이 높아지는 현상은 우리의 진화된 본성에 위배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을 해석하려면 문화적 또는 경제적 관점이 더 적합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는 지금도 우리 곁에서 일어나며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주고 있다. 진화생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롭 브룩스 교수는 현대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생물학적 본성과 사회경제적 영향을 모두 고려한 통찰력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유전자와 환경, 생물학과 문화는 대립적인 선택지가 아니다. 다시 말해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진화된 유전자가 우리를 둘러싼 문화적, 경제적 환경과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 두루 살펴야 한다. 이 책에서 롭 브룩스는 진화와 문화 간의 잘못된 이분법을 넘어서 진화생물학의 관점에서 비만, 여아 살해, 경제적 불평등, 출산 감소, 노화 등 현대 사회의 면면들을 분석한다. 더 나아가 우리의 자연스러운 본능이 초래할 수 있는 비극적 문제들을 두루 살피며 지금의 사회를 개선하는 방법을 고찰한다. ▶ 남자가 많으면 문제가 생긴다 진화의 양상이 항상 인간의 행복을 따르진 않는다. 1990년 경제학자 아마티아 센은 적어도 1억 명의 여성이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고 보고했다.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센의 논문이 발표되고 20년이 지난 오늘날, 여전히 1억 명의 소녀가 태어나지도 못하거나 태어나자마자 살해당해 사라진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100명의 여자아이가 태어나는 동안 120명의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이것은 단순히 남아를 선호하는 문화적 전통 때문만으로 해석할 수 없다. 지참금 제도와 재산 상속의 패턴, 양육 투자 문제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서 아들을 낳는 것이 번식적 적합도가 더 높기 때문에 부모는 아들을 낳기로 결정하고, 그 결과로 1억 명의 소녀가 살해당하는 것이다. 흔히 진화생물학의 연구 결과가 남성의 사회적 본능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정당화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한다. 물론 당위와 사실은 구분되어야 하며, 그 어떤 생물학적 본능이라도 그것 자체로 정당화될 수는 없다. 롭 브룩스는 이에 더해 진화된 인간의 욕망을 그대로 따를 때 나타나는 비극들을 보여주며 그것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남아공의 제이콥 주마 대통령이 여러 명의 아내를 두고자 했던 것은 진화된 본성의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주마의 일부다처의 결과로 그의 두 번째 아내는 이혼했으며 세 번째 아내는 자살했다. 이런 제도하에서는 남자도 행복하지 못하다. 롭 브룩스는 여아 살해와 일부다처제의 폐해는 결국 가난한 계층의 젊은 남성이 짊어져야 함을 지적한다. 남성이 여성의 수를 초과함에 따라, 혹은 일부 부유한 남성이 여성을 독점함에 따라 아내를 얻지 못하고 번식이 좌절된 젊은 남성이 늘어나면 그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롭 브록스는 진화생물학이 결코 남성들의 욕망을 허용하거나 정당화하지 않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또한 그는 우리가 생물학을 이해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비극의 흐름을 바꾸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아직 잘 모르는 동안에는 여아 살해와 같은 행위에 대해 판단을 유보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난 뒤에도 용인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행동은 더 이상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 ▶ 거침없이 소비하고 활발하게 번식하는 개체들 환경 파괴는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생물들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모두 소비한다. 그토록 신사적이고 영민한 동물인 코끼리조차 40년 된 바오밥 나무를 무심코 먹어치우면서 인근 초지를 완전히 초토화시키기 십상이다. 인간 또한 마찬가지라, 인간의 진화된 본능은 계속해서 자원을 소비하고 달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고 더 많이 번식하라고 부추긴다. 지금까지 그런 방식을 택한 선조만이 살아남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진화된 본능대로 사는 것이 현대의 삶에서도 적합한 것은 아니다. 롭 브룩스는 우리의 진화된 본능이 환경의 변화에 따라 과거와는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때 사회적 제도나 윤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찰한다. 먹거리를 구하기 힘들어서 먹을 수 있을 때 가능한 한 많이 먹어두어야 했던 선조들의 환경에서는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 것이 적합한 행동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고열량 음식이 매우 저렴하게 공급되는 환경에서 본능대로 행동하면 건강을 위협할 정도의 비만에 걸리게 된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단백질 함량이 적어 포만감을 주지 못하고 탄수화물 함량만 높은 음식일수록 더 저렴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 비만에 걸리기 쉬운 역설적인 현상도 나타나게 된다. 번식 적합도도 현대에 와서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남자는 가능한 한 많은 여자를 임신시키는 것이 번식적 적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므로 남자에게는 일부다처를 선호하는 성향이 진화했다. 그러나 한 명의 남성이 여러 아내를 취하게 되면 그 밖의 남성들은 아내를 가질 수 없다. 그리고 아내를 가질 수 없는 남성의 분노가 누적되면 이 남성들은 사회를 뒤엎는 반란군이 된다. 결국 현대의 일부일처제는 남성들의 일부다처 성향을 억누르고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작용하는 것이다. 어쩌면 인간은 의식적으로 자원을 조절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일지 모른다. 이처럼 인간이 진화된 본능을 거슬러 자신의 진화적 적합도를 다소 포기하는 것을 롭 브룩스는 ‘도덕의 근본적인 확장’이라고 말한다. ▶ 결국은 섹스 때문이다 언제나 극단으로 몰고 가는 것은 섹스다. 성선택은 자연선택의 점진적 변화로는 불가능한 빠르고 극단적인 진화적 변화를 이루어내곤 한다. 롭 브룩스는 성선택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문화 현상으로 ‘로큰롤’을 말한다. 로큰롤처럼 섹시하고 치명적이며 사망 위험을 높이는 현상이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핑커 등의 학자는 자연선택의 틀 내에서 음악의 진화를 설명하려 했지만 롭 브룩스는 음악에는 자연선택을 능가하는 번식적 이득이 있음에 주목한다. 즉, 음악은 구애의 신호며 남성이 자신의 진화적 적합도를 과시하는 수단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로큰롤은 처음부터 ‘섹스하고 싶어’를 의미했다. 십 대 소녀들은 록스타를 보며 열광했고 소년들은 그 소녀들의 숭배를 받기 위해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록을 비롯해 음악을 만들고 연주할 수 있는 남자는 그렇지 못한 남자에 비해 번식적 적합도가 조금이라도 더 높기 때문이다. 로큰롤의 오래된 팬이기도 한 롭 브룩스는 당대의 가장 섹시했던 록스타들의 구체적인 예를 들며 섹스가 로큰롤의 발전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보여준다. 책 전반에 걸쳐 장 제목이나 소제목들에도 로큰롤의 가사나 제목이 상당히 숨어 있다. 또한 롭 브룩스는 죽음 또한 번식의 부작용이라고 말하며 성선택과 노화 사이의 관계를 조명한다. 신체의 관점에서 미래는 현재만큼의 가치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젊은 나이에 번식에 집중한다. 그러나 짝짓기, 임신과 출산, 모유 수유 등의 번식 활동에는 비용이 많이 든다. 아이가 많은 여성일수록 건강 상태가 나쁘고 수명이 단축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구애 활동 또한 비용을 지불한다. 꼬리가 몸보다 네 배나 긴 수컷 긴꼬리천인조의 성적 매력은 수명을 담보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도 예외가 아니라, 성적 매력이 높은 록스타들도 성공에 대한 큰 대가를 치르곤 한다. 최고의 지위에 오른 록스타들은 많은 여성을 유혹할 수 있지만 마약과 과음, 과속 운전 등으로 요절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로 그들은 목숨을 걸고 록을 하는 것이다. 진화적 사고가 생각만큼 권위를 갖지 못하는 두 번째 이유는 진화가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방식들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연선택은 상상할 수도 없는 긴 시간 동안 작용하며 오늘날의 생물들을 만들어냈다. 그래서 우리는 지나온 그 시간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우리에게 즉각적으로 보이는 경제적 또는 문화적인 과정에만 집중한다. 이 책에서 나는 경제나 문화에 대한 연구가 진화와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보이고 싶다. 또한 진화를 통해 우리가 우리의 삶, 인류의 역사, 사회를 개선하는 방향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이고 싶다. 오늘날 진화학과 경제학의 관계는 사랑이 싹트는 연인과 같다. 하지만 진화와 문화—여기서 문화는 우리가 성장하고 살아가면서 사회적으로 배우고 얻게 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의 관계는 오랫동안 상처받고 소원해진 연인 같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갈라선 것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진화와 문화가 완전한 화합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화해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가난한 사람, 토착민, 노동자들 사이에 나타나는 성차나 궁핍 상태는 성차별, 소외, 빈곤 등의 문제를 깊이 다루는 진화생물학자도 잘 다루지 않는 주제이다. 지금까지 생물학자들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진화학적 주장을 강력하게 내세우진 않았다. 이 책에서 나는 진화에 대한 생각들을 바로 잡을 것이다. 자원의 조절과 에너지의 흐름은 사회과학 또는 경제학의 영역인 동시에 진화생물학의 영역이기도 하다. 개체군의 차이, 개체 간 차이, 남성과 여성의 차이 등은 현대 진화생물학에서 빈번히 다뤄지는 주제이다. 나는 여기에서 세계적 비만 위기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지리적, 사회경제적, 성적 패턴이 어떻게 사회적 권력, 돈, 섹스 그리고 200만 년 이상의 진화 역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설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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