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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노트
하이퍼씨 / 최은수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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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10% off)
하이퍼씨
소설,일반
최은수 (지은이)
2025년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건강하게 잘 사는 ‘웰에이징(Well-aging)의 노하우’, 도전하는 삶, 행복한 삶, 후회 없는 삶을 향한 ‘진짜 인생’의 지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암이 오더라도, 걷지 못하는 상황이 되더라도, 치매의 순간이 오더라도, 죽음이 닥치더라도 ‘희망의 사과나무’는 나를 더욱 ‘단단한 사람’, ‘의연한 사람’, ‘품격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사람이 언젠가 죽는다는 것은 필연적인 사실이다. 그렇다면 나는 나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삶을 어떻게 마감할 것인가? “후회 없었노라”, “행복했었노라”, “멋진 사과나무 한 그루를 남겼노라”는 말을 남기고 생을 마감하는 멋진 인생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 꿈을 향해 오늘부터 나를 확 바꿔보자. 는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진짜 인생’의 길로 이끌어줄 것이다.행복 헌장 10계명 추천사 프롤로그 애플노트 Ⅰ _네 그루의 사과나무 1. 나의 인생 사과나무 생각 열기 |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아기 사과나무 | 어린 사과나무 | 청년 사과나무 | 어른 사과나무 | 나이와 연륜 2. 내가 수확한 세 개의 황금사과 생각 열기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난다 첫 번째 황금사과 : 성공의 사과 | 두 번째 황금사과 : 사람의 사과 | 세 번째 황금사과 : 향기의 사과 애플노트 Ⅱ _내가 가꾼 ‘어른 사과나무’ 생각 열기 |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되돌아보는 시간 1. 사과나무의 뿌리, 가족 2. 사과나무의 몸통, 건강 3. 사과나무의 줄기, 인간관계 인간관계 3원칙 실천법 4. 사과나무의 열매, 결과물 애플노트 Ⅲ _내가 완성할 ‘황금사과나무’ 생각 열기 | 꿈꾸고(Dream) 도전하라(Do)! 1. 진짜 인생은 65세부터… 환골탈태하라 2. 황금 뿌리 :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3. 황금 몸통 : 건강을 위하여 웰에이징 실천법 애플노트 Ⅳ _내가 남길 세 개의 ‘황금사과’ 생각 열기 | 우리가 죽기 전에 꼭 남겨야 할 세 개의 ‘황금열매’ 1. 감사 사과 2. 사랑 사과 3. 행복 사과 행복한 인생 실천법 애플노트 Ⅴ _마지막 메시지 1. 연명의료 2. 유언장 3. 생애 은퇴식 4. 생전 장례식 5. 사후 장례식 6. 사전 장례의향서♧ ‘진짜 인생’을 설계하는 지침서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17세기 유럽의 합리주의 철학자 스피노자는 죽는 날까지 우리의 삶에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굴복하거나 좌절, 포기하지 않고 어려움 속에서도 오히려 희망의 ‘사과나무’를 심어 행복을 향해 달려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을까? 행복하고 건강하게 우리의 생애를 마감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망일 것이다. 여기에 후회 없는 삶, 최선을 다한 삶, 존경까지 받는 삶이 된다면 정말 기쁘고 만족스런 인생이 될 것이다. 이 책 《애플노트》는 2025년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건강하게 잘 사는 ‘웰에이징(Well-aging)의 노하우’, 도전하는 삶, 행복한 삶, 후회 없는 삶을 향한 ‘진짜 인생’의 지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암이 오더라도, 걷지 못하는 상황이 되더라도, 치매의 순간이 오더라도, 죽음이 닥치더라도 ‘희망의 사과나무’는 나를 더욱 ‘단단한 사람’, ‘의연한 사람’, ‘품격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사람이 언젠가 죽는다는 것은 필연적인 사실이다. 그렇다면 나는 나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삶을 어떻게 마감할 것인가? “후회 없었노라”, “행복했었노라”, “멋진 사과나무 한 그루를 남겼노라”는 말을 남기고 생을 마감하는 멋진 인생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 꿈을 향해 오늘부터 나를 확 바꿔보자. 《애플노트》를 바이블로 삼아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 《애플노트》는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진짜 인생’의 길로 이끌어줄 것이다. 이제 남은 삶은 나를 위한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 ♣ 이제 남은 시간은 나를 위한 ‘자기경영의 시간’으로 가꾸자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세상을 살았나? 내가 떠나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시간은 다가오는데, 나는 지금 어떤 사과나무인가? 지금 진짜 인생을 다시 설계한다면, 나는 어떤 사과나무를 심을 것인가? 삶을 기록하고 미래를 기획하는 지금이 바로 나의 가장 소중한 순간이다. 이 책 《애플노트》와 함께 에너지가 쏟아지는 삶이 시작된다. 책에서 묻는 질문에 답을 적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궤적을 파노라마처럼 조명해볼 수 있다. 과거를 정리하면서 더 ‘값지고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미래의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노화를 피하면서 건강하게 잘 늙어가는 웰에이징(Well-aging)의 노하우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진짜 인생’을 설계하면 죽는 그날까지 우리의 삶에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줄 ‘황금 사과나무’를 심을 수 이을 것이다. 《백년을 살아보니》의 저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인생의 황금기는 60세부터 75세까지라고 말한다. 60세 전에 미숙했던 것들이 60세가 돼야 완전해지며 진짜 인생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제 남은 시간은 나를 위한 ‘자기경영의 시간’이 되도록 하면 어떨까? 평소 하지 못했던 것을 해보고, 꼭 하고 싶었던 일들을 도전해보면 어떨까? 맛있는 음식, 가보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사람들, 추억의 장소, 영혼을 맑게 하는 소리, 깊은 산속, 연주회, 번화한 도심 체험, 세계 일주 여행 등 그저 생각만 했던 가슴 뛰는 일을 해보면 어떨까? 아니면 새로 운 사업, 창업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그것도 아니면 첨단 기술을 배우고 대학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면 어떨까? 남은 시간을 어떻게 귀하고 값지게 보낼 것인가? 지금 새로운 사과나 무를 심는다면 어떤 사과나무를 심을 것인가? 지금까지 내가 가꾼 인생 ‘사과나무’는 ‘황금열매’가 열리는 영원히 살아남을 ‘황금사과나무’인가? 이제 남은 시간을 향한 내 인생의 가장 값진 여행을 떠나보자. 그래서 ‘후회 없는 나’,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보자. 아직 하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 내가 완성할 ‘황금사과나무’와 내가 남길 ‘황금사과’를 위한 실천법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었다. 이 책에서 사과나무는 인생의 은유다. 1~4부에서는 인생을 크게 4부분으로 나눠서 이야기한다. Ⅰ부에서는 ‘네 그루의 사과나무’를 이야기한다.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이다. 네 그루는 아기 사과나무, 어린 사과나무, 청년 사과나무, 어른 사과나무를 말한다. Ⅱ부에서는 내가 가꾼 ‘어른 사과나무’다. 가족, 건강, 인간관계 등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이다. Ⅲ부는 내가 완성할 ‘황금사과나무’로, 본격적인 웰에이징 실천법이다. 진짜 인생은 65세부터다. 환골탈태할 수 있는 실천법을 공유한다. Ⅳ부는 내가 남길 세 개의 ‘황금사과’다. 감사, 사랑, 행복 등 우리가 죽기 전에 꼭 남겨야 할 세 개의 가치를 ‘황금열매’에 빗대어 행복한 인생 실천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5부에서는 연명의료, 유언장, 생애 은퇴식, 생전 장례식, 사후 장례식, 사전 장례의향서 등 웰다잉을 위한 준비과정을 소개한다.
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
시그마북스 / 선미화 (지은이)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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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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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소설,일반
선미화 (지은이)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사람은 누구나 위로가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에게, 책에서, 반려동물에게, 여행에서 위로를 받는다. 또 자신에게서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친근한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서툴지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저자가 삶에서 받았던, 깨달았던 위로를 마음이 편해지는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이 책이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프롤로그 하나. 나에게 전하는 위로 어떤 날의 감기 삶은 영화 같지 않다는 것 균형 잡기 마음의 그림자 매번은 아니고, 가끔 이래도 괜찮지 않을까 마음의 나이 잊힌 기억이 이끄는 곳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 편한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모두 그렇게 하루의 시간만큼 변해가는 거겠죠 용기 더하기 본다는 것 애써도 갈 수 없는 길 너무 늦지 않았기를 단지 마음이 바쁠 뿐이었다는 걸 계절이 품은 그리움 둘. 익숙한, 하지만 조금은 낯선 잘하고 싶은 마음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 믹스커피 한 잔과 라면 한 봉지 오늘의 하늘은 어떤 색을 품고 있나요 의외의 순간 그저 말 한마디 알고 있지만 쉽게 하지 않는 것들 마음 운동 혼자여야 하는 시간 그저 지나가는 삶의 많은 순간들 중 하나 순간의 기록 말로 할 수 없는 것 덧없이 흘러가던 시간도 의미 없는 시간은 아니었음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보통사람 되기 셋. 함께여서 다행이야 부치지 못한 편지 마음을 이야기한다는 건 삶의 빈자리를 채우는 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오해라는 이름의 매듭 기쁨의 순간에도 누군가에 대한 작은 배려는 필요하다 우연한 인생 이해한다는 건 그럼에도 믿음이라는 선물 한여름의 파도 함께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마음을 대하는 태도 너는 그런 사람이고 나는 이런 사람이다 너와 나 사이의 공간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건 헤어짐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라면 아직은 서툰 인생 달팽이 속도 당신 덕분에 조금은 손해여도 괜찮은 일 나와 함께 걷는 사람 넷. 잠시 멈춰야 하는 이유 시작의 이유 마음속 작은 틈을 발견하는 순간 마음을 나눌 누군가 있다는 것 느린 여행 도착하기 위해서만 걷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라는 말의 설렘 인생의 길을 걷는다는 것 별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었던 건지도 몰라요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 봄은 온다 천천히, 하나씩 그렇게 사는 것 행복에게 말 걸기 모든 것이 끝나고 난 뒤 한 걸음 더하기 한 걸음 행복의 속도 에필로그“언제나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언제 위로를 받고 있다고 느끼는가? 아마도 명쾌한 해결방법이나 조언을 들을 때보다는 누군가 가만히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때 더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때로는 많은 말보다 아무 말 없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 위로를 받기도 한다. 옆에서 말없이 눈을 반짝이는 반려동물에게서 위로를 받고, 누군가 무심히 올린 일상의 모습에 힘을 내기도 한다. 아무도 없을 것 같은 외로움 속에 그저 옆에 있는 한 사람이 나를 지탱해 주기도 한다. 그렇게 혼자라고 느낄 때 나를 혼자두지 않았던 것들에서 위로를 받는다. 혼자라고 느낄 때 이 책의 따뜻한 글과 그림이 옆에서 위로를 건넬 것이다. 1장 ‘나에게 전하는 위로’에서는 삶에서 스스로 깨달았던 위로를 담고 있다. 삶이 힘들어졌을 때 잘 살고 있다고 괜찮다고 자신을 토닥이고 있다. 2장 ‘익숙한, 하지만 조금은 낯선’에서는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주위의 소소한 것들에서 받았던 위로를 담고 있다. 아주 쉽게 먹던 믹스커피와 라면,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 나를 둘러싸고 있는 풍경 등 주위를 둘러보면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다. 3장 ‘함께여서 다행이야’에서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깨달은 위로를 담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은 어렵고도 어려워, 여기서 좀 더 자신을 다독일 나를 위한 위로를 하고 있다. 4장 ‘잠시 멈춰야 하는 이유’에서는 휴식이 주는 위로에 대해 말하고 있다. 멀찍이 떨어져 바라보면 불필요한 선으로 종이를 빽빽하게 채우고 있지는 않은지, 괜스레 자기 자신을 몰아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보인다. 쉬면서 한 걸음 뒤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저자는 자신의 그림이, 자신의 글이 위로가 되지 않더라도 그저 보는 동안만이라도 편해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쉼이 될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일상의 무심함으로 다가와 선뜻 기댈 수 있는 어깨를 내줄 것이다.
기여운 스파이 2
신영미디어 / 김랑 지음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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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소설,일반
김랑 지음
김랑 장편소설. 30년 평생 모은 전 재산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꾸었으나 부동산 사기로 한순간에 '탕진 요정'이 된 기여운. 살길이 막막하던 차에, 어쩌다 보니 간첩 잡는 스파이가 되었다. "어떻게 간첩을 잡을 거냐고요? 그거야 이판사판 물불 안 가리고…… 미모로?" 작전 수행을 위해 강원도 시골 마을에 잠입했으나 알고 보면 '차가운 도시 남자'인 차마루. 간첩 잡기도 벅찬 마당에, 어쩌다 보니 기여운의 가짜 남친이 되었다. "지구상에 여자라곤 기여운 혼자만 존재해도 기여운하고 썸 탈 일은 없거든!" 한적한 마을에서 펼쳐지는 커플 스파이 대활극. 이들은 과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12장~21장마지막 장에필로그 1에필로그 2마지막 에필로그30년 평생 모은 전 재산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꾸었으나 부동산 사기로 한순간에 ‘탕진 요정’이 된 기여운. 살길이 막막하던 차에, 어쩌다 보니 간첩 잡는 스파이가 되었다! “어떻게 간첩을 잡을 거냐고요? 그거야 이판사판 물불 안 가리고…… 미모로?” 작전 수행을 위해 강원도 시골 마을에 잠입했으나 알고 보면 ‘차가운 도시 남자’인 차마루. 간첩 잡기도 벅찬 마당에, 어쩌다 보니 기여운의 가짜 남친이 되었다! “지구상에 여자라곤 기여운 혼자만 존재해도 기여운하고 썸 탈 일은 없거든!” 한적한 마을에서 펼쳐지는 커플 스파이 대활극! 이들은 과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천웨이동 서유기 1
위즈덤(WISDOM) / 오승은 원작, 천웨이동 글, 펑차오 그림, 전기정 옮김 /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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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WISDOM)
소설,일반
오승은 원작, 천웨이동 글, 펑차오 그림, 전기정 옮김
도교·불교·유교 철학을 아우르는 동양 고전 판타지 문학의 백미! 중국 명(明)대 오승은이 쓴 전 100회의 장편소설이자 『삼국지연의』, 『수호전』, 『홍루몽』과 더불어 중국 4대 명저로 불리우는 『서유기』. 7세기에 삼장법사가 당 태종의 칙명을 받아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라는 세 제자와 함께 서역으로 대승 불경을 구하러 가는 구도기가 천웨이동의 손에서 쉽고 재미있게 다시 태어났다. 용맹하나 성격이 불같은 손오공과 간계하고 탐욕스러운 저팔계, 우직하나 좀 미련한 듯한 사오정이 독실하지만 무능력해 보이는 삼장법사를 수행하며 서역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이들 일행이 도중에 인간세상의 온갖 재난을 상징하는 81가지 재난을 극복한 후에 불경을 구해 돌아와 성불하는 것이 『서유기』의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성격이 판이한 네 인물의 조화는 『서유기』의 재미를 더했고, 특히 불의에 맞서 박진감 넘치게 싸우는 손오공의 기개는 독자들에게 많은 용기와 꿈, 그리고 도전정신을 심어주었다. 도교와 불교의 결합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이 해학과 풍자 속에서 잘 드러나있는 서유기를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림 속에서 만나보자! 제1장 돌 원숭이 손오공의 탄생 줄거리 서유기 이슈 리더쉽과 만난 서유기 제2장 천계를 위협하던 손오공, 석가여래에게 굴복하다 줄거리 서유기 이슈 리더쉽과 만난 서유기서유기가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를 일깨워준 보물 같은 작품 탄생! 도교·불교·유교 철학을 아우르는 동양 고전 판타지 문학의 백미!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주요 대학의 교양 필독서! ● 자유자재의 변신술을 부리며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손오공이 불가의 자존심 삼장법사, 사고뭉치 저팔계, 과묵한 신사 사오정과 함께 불경을 구하기 위해 서역으로 가며 펼치는 유쾌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 삼장법사를 잡아먹으면 불로장생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수시로 출몰하여 삼장법사 일행을 공격하는 요괴 무리들. 한때 요괴였으나 삼장법사의 제자로 거듭나 스승님을 괴롭히는 요괴들을 물리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 “깨달음을 얻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삼장의 가르침 속에서 이들은 분노와 탐욕이라는 내부의 적은 물론 수많은 요괴들로 화현된 외부의 적과 치열하게 싸운다. 이들은 과연 무사히 불경을 구해 원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 01. 『서유기』의 배경 『서유기』는 중국 명(明)대 오승은(吳承恩 : 1500∼1582)이 쓴 전 100회의 장편소설로, 『삼국지연의』, 『수호전』, 『홍루몽』과 더불어 중국 4대 명저(四大名著)로 불린다. 7세기에 삼장법사(三藏法師)가 당(唐) 태종의 칙명을 받아 손오공(孫悟空), 저팔계(猪八戒), 사오정(沙悟淨)이라는 세 제자와 함께 서역으로 대승(大乘) 불경을 구하러 가는 구도기를 그린 작품이다. 관음보살의 안배에 따라 불법(佛法)으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서역으로 향하는 삼장법사가 손오공을 비롯한 세 시종의 수행을 받지만, 실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손오공이다. 그는 자연의 정기가 충만한 존재로, 천계, 불계, 인간계, 요괴들의 세계와 계급을 가리지 않고 두루 인연을 맺는다. 그리고 그런 손오공은 사실상 모든 세계의 지배자를 상징하는 ‘옥황상제’의 자리를 넘보며 거침없이 도전한다. 저자는 이런 손오공의 행보를 통해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려 했으며, 기존의 질서를 뒤흔들고 조롱함으로써 현실세계 지배계급의 타락상과 추악함을 고발한다. 이 작품에는 유불선의 도(道)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특히 요괴와 신선, 그리고 인간이 함께 도를 논하는 장면 등은 여러 세계가 자연스럽게 결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자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돌 원숭이 손오공이 불교에 귀의하는 부분에서는 도교와 불교의 결합을 극명하게 보여주며,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이 해학과 풍자를 통해 잘 드러난다. 02.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 『서유기』의 핵심 내용은 삼장법사가 고통 받는 백성을 제도하기 위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역에서 불경을 구해 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 내용은 주인공을 비롯해 조연으로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에 의해 발랄한 드라마로 승화된다.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정기를 비롯해 해와 달의 정화를 받아들인 돌 원숭이 손오공이라는 점에서 『서유기』를 만나는 사람들은 잔뜩 긴장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서유기』에 등장하는 원숭이들의 모습은 인간세상의 온갖 행동들을 그대로 닮아 있다. 평소에 인간들이 하는 행동을 원숭이들이 한다는 점에서 조금은 우스꽝스럽고 희화적으로 보이지만 그게 바로 작가가 은근슬쩍 드러내려는 것이다. 작가는 원숭이들의 모습이나 행동을 통해 인간사회의 현실과 욕망을 무겁지 않게 보여주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돌 원숭이 손오공이 죽음에 대해 고민한 끝에 영생불사를 찾아 떠나는 장면도 그다지 절망적이거나 고통스럽게 그려지기보다는 ‘고민하기 때문에 훌쩍 떠나는’ 것으로 그려진다. 손오공이 머무는 곳은 항상 시끌벅적하고, 그가 이끄는 무리들은 손오공과 함께 흥겨운 잔치를 벌인다. 그는 항상 다른 누군가의 의견에 따르거나 휘둘리기보다는 자기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한다. 그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원숭이들의 왕이 되었고 도를 찾아 나섰으며 마침내 영생불사의 도를 깨치게 된다. 그가 사는 세상이 그렇듯이 그 또한 신선이나 요괴, 짐승과 사람을 가리지 않고 친구로 삼는다. 그는 그만큼 열려 있고 언제나 자유롭다. 그는 필마온이나 제천대성이라는 신분으로 천계를 누비기도 하고 자기 멋대로 반도회에 들러 맛있는 음식을 해치우기도 하며 심지어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하고 외치면서 옥황상제의 자리까지 넘본다. 03. 『서유기』의 줄거리 오래국 화과산 위에 있는 큰 돌에서 태어난 손오공은 72가지 변신법과 구름 타는 법 등을 익힌 뒤 용궁에 가서 여의봉을 빼앗고, 천계를 어지럽히며 옥황상제가 되겠다고 소란을 피운다. 이에 석가여래가 일명 ‘부처님 손바닥 벗 어나기 게임’을 제안하면서 만약 손오공이 이기면 소원대로 옥황상제의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말한다. 손오공은 식은 죽 먹기라는 듯 썩소를 날리며 수만 리를 날았건만 결국 부처님의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벌로써 오행산 아래에 꼼짝없이 눌려버린다. 그 후 오백 년이 지난 어느 날, 불경을 구하러 서역으로 향하던 삼장법사가 오행산 근처를 지나다가 손오공을 구해주고 첫 번째 제자로 삼는다. 삼장법시의 두 번째 제자가 된 저팔계는 원래 은하수의 천봉원수였는데 술기운에 항아를 희롱하는 바람에 옥황상제에게 벌을 받고 쫓겨나 돼지의 형상을 하고 살아가다가 천신만고 끝에 삼장법사를 만나 서역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하늘나라에서 권렴대장을 지낸 사오정은 연회에서 유리잔을 깨뜨린 죄로 유사하에서 강 건너는 사람을 잡아먹고 지내다가 삼장법사를 만나 세 번째 제자가 된다. 말수가 적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한 발짝 늦게 나타나긴 하나 충직하게 삼장법사를 수행한다. 『서유기』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용맹하나 성격이 불같은 손오공과 간계하고 탐욕스러운 저팔계, 우직하나 좀 미련한 듯한 사오정이 독실하지만 무능력해 보이는 삼장법사를 수행하며 서역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이들 일행이 도중에 인간세상의 온갖 재난을 상징하는 81가지 재난을 극복한 후에 불경을 구해 돌아와 성불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성격이 판이한 네 인물의 조화는 『서유기』의 재미를 더했고, 특히 불의에 맞서 박진감 넘치게 싸우는 손오공의 기개는 독자들에게 많은 용기와 꿈, 그리고 도전정신을 심어주었다. 04. 『서유기』에 등장하는 도교와 불교의 조화 원래 삼장(三藏)법사란 경장(經藏), 율장(律藏), 논장(論藏)에 정통한 승려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중국에서는 서역에서 들여온 불경을 번역하는 사람을 삼장법사라 부르기도 했다. 『서유기』의 삼장법사는 원래 당(唐) 현장(玄. : 602?~664년)을 모델로 해서 가공된 인물인데, 삼장법사가 『서유기』에서 당 태종의 환대를 받은 것처럼 현장 또한 인도에서 불경을 가지고 돌아와 645년에 당 태종에게 대환영을 받았으며, 당 태종(太宗)은 그가 74부 1,335권의 경전을 번역할 수 있도록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당(唐) 황실은 현종이 무이궁(武夷宮 : 혹은 우이궁)이라는 도가 사원을 건립하는 등 불교 못지않게 도가를 숭상했다. 이렇게 국가 전체적으로 유행한 불가와 황실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한 도가는 서로 적절한 균형을 이루면서 당(唐)의 번영과 더불어 황금기를 누렸다. 이런 불가와 도가의 절묘한 결합은 『서유기』에서 손오공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잘 드러난다. 내부 반란을 일으킨 손오공을 자력으로 제압하지 못한 옥황상제가 불가의 대표인 석가여래에게 도움을 청하고, 결국 손오공 제압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한 이들은 도가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옥황상제의 주재로 열린 잔치에서 화려하게 회합한다.
[큰글씨책] 새로워진 새신자반
홍성사 / 이재철 (지은이) / 2022.10.01
32,000
홍성사
소설,일반
이재철 (지은이)
하나님, 나(인간), 예수님, 성령님, 성경, 기도, 교회, 예배, 교회생활과 가정생활까지, 전체 10장에 걸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맞이하게 되는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적실하고도 감동적인 예화,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서술, 절제된 표현은 독자의 이해를 도와주며, 때마다 감동을 증폭시킨다. ‘새신자’란 신앙의 길에 막 들어선 초신자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단한 모든 이들이다. 《새로워진 새신자반 큰글씨책》은 신자들이 마주하는 일상적 부분의 기초를 다지도록 돕는 만큼, 이 책을 제대로 정리하면 참된 삶의 기반을 재정립하고, 영적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다.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다”, “몇 번이고 읽어도 새롭다”, “새신자 양육에 최고”, “다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전하는 책”이라는 독자들의 반응은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새로운 길에 선 여행자에게 새 지도가 필요하듯 《새로워진 새신자반 큰글씨책》을 통해 성숙한 삶, 장성한 지혜의 길을 중단 없이 걸어가길 바란다.개정2판을 내며 개정판을 내며 책머리에 1. 하나님은 누구신가 2. 나는(인간은) 누구인가 3. 예수님은 누구신가 4. 성령님은 누구신가 5. 성경이란 6. 기도란 7. 교회란 8. 예배란 9. 그리스도인의 교회생활 10.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쓰고 나서 ‘예배’, ‘교회’ ‘교회 생활’ 내용을 수정, 추가한 개정2판 내용! 노년층과 저시력자를 위한 큼직한 판형! 더 편안한 독서를 돕는 글씨와 판형 2022년 10월, 노년층과 약시(저시력) 독자를 위해 홍성사가 큰글씨책을 펴낸다. A4 크기의 큼직한 판형으로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독자층에게 편안한 독서 양식으로 다가간다. 《새신자반》은 1994년 초판 발간되어 2008년에 좀더 완전한 문장으로 다듬은 개정판을 내고, 코로나19 발발 이후 이어진 일상의 변화에 따라 ‘예배’, ‘교회’, ‘교회 생활’ 관련 내용을 수정, 추가하여 개정2판(《새로워진 새신자반》)을 2020년에 출간하였다. 이번에 내는 큰글씨책은 좀더 편안한 글씨 크기가 필요하다는 독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글씨를 키우고, 판형도 함께 확대하였다. 그 밖의 내용은 개정2판인 《새로워진 새신자반》과 동일하다. 《새로워진 새신자반 큰글씨책》은 하나님, 나(인간), 예수님, 성령님, 성경, 기도, 교회, 예배, 교회생활과 가정생활까지, 전체 10장에 걸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맞이하게 되는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적실하고도 감동적인 예화,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서술, 절제된 표현은 독자의 이해를 도와주며, 때마다 감동을 증폭시킨다. ‘새신자’란 신앙의 길에 막 들어선 초신자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단한 모든 이들이다. 《새로워진 새신자반 큰글씨책》은 신자들이 마주하는 일상적 부분의 기초를 다지도록 돕는 만큼, 이 책을 제대로 정리하면 참된 삶의 기반을 재정립하고, 영적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다.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다”, “몇 번이고 읽어도 새롭다”, “새신자 양육에 최고”, “다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전하는 책”이라는 독자들의 반응은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새로운 길에 선 여행자에게 새 지도가 필요하듯 《새로워진 새신자반 큰글씨책》을 통해 성숙한 삶, 장성한 지혜의 길을 중단 없이 걸어가길 바란다.
또 하나의 뇌 위장
사이언스북스 / 송인성 글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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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북스
건강,요리
송인성 글
대통령 주치의가 가르쳐 주는 소화기 건강 비법 아픈 데 없이 속이 답답할 때 이 책을 펼쳐라!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는 말이 있다. 건강한 육체를 가지려면 튼튼한 위장으로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장 내에는 뇌에서 발견되는 신경 전달 물질이나 호르몬이 거의 모두 발견되어, 생리학자들은 위장에 또 하나의 뇌가 있다고 한다. 뱃속의 뇌는 머릿속의 뇌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해 위장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생활에 위장병이 많아지는 것 또한 이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복통. 그만큼 궁금하고, 석연찮은 점도 많지만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던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각종 증상별로 어떨 때 지체 없이 응급실로 가야 하는지, 더부룩함이 얼마나 계속될 때 병원에 가야 하는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은 무엇인지, 또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은지 그간 환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들을 모두 모아 엮은 책이다.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I. 병원으로 달려가기 전에 체크할 것들 “위가 부은 것 같다.” “속이 그득하고 답답하다.” “가스가 찬다.” 우리 몸의 소화 기관은 복잡하고 그 기능도 다양하다. 어디가 어떻게 아플 때 병원으로 달려가야 하는가? 1 아픈 덴 없는데, 속이 답답……. 왜? - 소화 불량 2 토하지 않고는 못 배길 것 같은 괴로움 - 구역과 구토 3 심장이 타는 것 같다!-속쓰림 4 음식이 중간에 걸린 것 같아-연하 곤란 5 지금 응급실로 뛰어가야 하는가? - 복통 6 방귀를 너무 자주 뀌는데요……. - 방귀와 복부 가스 7 1주일에 세 번 화장실에 가면 변비? - 변비와 숙변 8 원인 없는 설사는 없다! - 설사 9 피를 토하거나 까만 대변을 보았다면 - 토혈과 흑변 10 휴지에 빨간 피가 묻어나온다면 - 혈변 * 병원에 가야 할 때 II. 팔방미인, 위 위는 음식물을 저장하고 분쇄하고 배출하는 기능을 가진 팔방미인이다. 위는 독소와 세균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강한 염산을 분비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는 세균이 있다. 바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되면 치료해야 할까? 1 위장에 또 하나의 뇌가 있다 - 위가 하는 일 2 광고는 과학이 아니다!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꼭 없애야 하나? 3 위 내시경 검사는 이제 필수 - 위염의 종류와 처방 4 이제는 부작용도 생각할 때 - 약물로 인한 위 손상 5 공복에 속이 쓰리다면 - 위궤양 6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할 수 있다 - 위암 7 세균 치료로 완치되는 암 - 저악성 MALT 림프종 8 위 속에서 왔다 갔다 - 위석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위에 관한 상식 III. 조물주의 신비한 작품, 장 소장은 6미터, 대장은 1.5미터. 성인 한 사람의 소장을 다 펼쳐 놓으면 그 흡수 면적이 복식 테니스장만 하다. 이 거대한 장기에 이상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혈변을 보았다면 병원에 가야 한다. 1 테니스장보다 넓은 소장 - 장이 하는 일 2 배가 빵빵하거나 묵직해 - 과민성 대장 증후군 3 설사, 복통, 복부 팽만, 부글거림, 심한 변비 - 대장 게실 4 대장이 온통 헐어 버리는 병 - 궤양성 대장염 5 끈기와 성의로 싸워 이겨야 할 병 - 크론병 6 항결핵제로 치료할 수 있는 병 - 장결핵 7 장이 아프면 입안이 헌다 - 베체트 장염 8 망치로 얻어맞은 것처럼 갑자기 배가 아파 - 급성 장간막 허혈과 허혈성 대장염 9 사람만 가지고 있는 것 - 치핵 10 대장에 평화를 - 대장 용종 11 새롭게 떠오르는 소화기 암 - 대장암 12 항문 출혈이 알려 주는 것 - 직장암 13 뱃속에 혹이 생겼다면 - 복부 종괴 14 15명 중 1명꼴로 걸리는 병 - 급성 충수염 15 끓여도 살아 있는 독소 - 식중독 16 식단 일기가 도움을 줘 - 식품 알레르기 17 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파 - 유당 분해 효소 결핍증 18 양변기 물에 기름이 둥둥 뜬다면 - 영양 흡수 장애 19 장이 막히면 생명이 막힌다 - 장폐쇄 20 만성 설사, 체중 감소, 연하 곤란 - 에이즈 환자의 소화기 질환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장에 관한 상식 IV. 컨베이어 벨트, 식도 식도는 소화 효소를 분비하지도 않고 영양분을 흡수하지도 않는 단순한 기관이지만, 그 기능을 똑바로 하지 못하면 하루라도 온전히 살 수 없다. 1 단순해 보이면서도 무척이나 중요한 - 식도가 하는 일 2 가슴이 깨질 것처럼 아플 때 - 호두까기 식도 3 물도 삼키기 힘든 괴로움 - 식도 이완 불능증 4 과잉 진단되고 있지는 않은가? - 역류성 식도염 5 조기 발견이 최상 - 식도암 6 면역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사람들 - 감염성 식도염 7 합성 세제나 표백제를 마셨을 때 - 부식성 식도염 * 식도 건강 유지 원칙 V. 대통령 주치의가 가르쳐 주는 소화기 건강 비법 “닭고기를 먹어도 되나요?” “커피는 하루에 한 잔 마셔야 해요.” “초콜릿은 어떤가요?” 환자들에게 수없이 듣게 되는 질문들. 소화기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비법을 소개한다. 1 커피 마셔도 되나요? - 위장병 환자의 먹을거리 2 약물 오남용 금지 - 위장병 예방을 위한 식이 습관 3 신중하게 선택하자 - 민간요법 * 암 예방을 위한 상식 의사로 살아온 시간들, 대통령 주치의의 짧은 회고록 찾아보기대통령 주치의가 가르쳐 주는 소화기 건강 비법 송인성 서울대 교수의 친절한 위장 해설서 얼마 전 텔레비전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김태원이 위암 수술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국인이 가장 잘 걸리는 암이 위암이며, 위암에 걸려도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혹시 나는 위암에 걸리지 않았는지, 우리 가족은 괜찮은지 걱정이 되게 마련이다. 그러나 병을 자가 진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한 송인성 서울대 의대 교수의 \'또 하나의 뇌 위장\'은 누구나 한 번은 겪게 되는 소화 불량이 무엇인지부터 위암, 직장암, 대장암 등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병까지 증상별로 자세히 설명한다. 진료를 하다 보면 밖에서 기다리는 환자가 많아 어쩔 수 없이 기본적인 설명만 한 채 환자를 보내야 할 때가 제일 안타까웠다는 저자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진다. 서울 대학교 병원 내과 의사로서, 대통령 주치의로서 누구보다 풍부한 저자의 임상 경험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 주치의, 위 박사로 잘 알려진 송인성 교수는 1971년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내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1984년 미국 캘리포니아 의과 대학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1987~1988년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병 학회 사무 총장을 지냈다. 1988년부터 미국 소화기병 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1~2003년 대한 소화기 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2003~2008년 고 노무현 대통령 주치의를 지냈다. 2005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 학회 조직 위원장을, 2007년부터 대한 내과 학회 이사장을 맡았고, 2008년부터 세계 내과 학회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4년에 열릴 세계 내과 학회를 서울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2008년에는 대한민국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현재 서울 대학교 병원 내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늘 그래 왔듯이 환자를 돌보고, 제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배 아플 때 찾아보는 소화기 질환 백과 위, 장, 식도 치료의 길잡이 송인성 교수는 평소 환자들에게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방귀를 너무 자주 뀌는데 괜찮을까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있으면 위암에 걸리나요?” “소화가 안 되는데 큰 병이 있는 건 아닐까요?” “자꾸만 구역질이 나요.”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이상 증상이 생겼을 때 의사에게 질문을 하게 된다. 그러나 사소한 증상 하나하나 매번 병원에 가서 물어보는 것은 한계가 있다. 갑자기 배가 아플 때는 어떤가? 우리는 당장 응급실로 가야 할지, 다음 날 아침까지 기다려 보았다가 병원에 가야 할지, 며칠 쉬면 괜찮아질지조차 판단하기 어렵다. 그 해답을 이 책에 담았다. 때로는 잘못 알고 있는 상식으로 자신의 병명을 지레짐작해 겁부터 먹고 낙담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치료하려다 병을 키우기도 한다. 인터넷에서도 도서관에서도 속 시원한 정보를 얻지 못한 일반인을 위한 소화기 질환 백과이다. 광고는 과학·의학이 아니다! 송인성 교수는 잘못되거나 과장된 정보로 환자를 우롱하는 의료 시장을 비판한다. 그리고 임상 경험과 공신력 있는 자료에 근거해 치밀하게 반박한다. 대표적인 예가 위암의 원인균으로 거론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관련 몰상식이다. 2010년 가을 대한 의사 협회에서 모 회사의 협찬을 받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위암 예방을 위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자를 모두 제균 치료하자는 ‘위 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에 저자는 우려의 목소리로 간곡하게 고한다. 40대 이상의 성인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없앴다고 위암이 예방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며, 위암의 발생이 증가하는 40대 중반 이상에서는 1~2년마다 내시경 검사로 조기 위암을 찾아내 내시경 절제술이나 수술로 치료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저자는 역류성 식도염의 과잉 진단과 과잉 치료 또한 상업주의가 만들어 낸 부작용이라고 말한다. 역류성 식도염의 특효약이라 알려져 있는 강력한 제산제인 ‘프로톤 펌프 억제제’의 시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생겨난 결과임을 안타까워한다. 믿을 만한 임상 자료를 토대로 볼 때 실제 한국인이 역류성 식도염을 앓는 빈도는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높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민간요법의 악용에도 경종을 울린다. 병에 지친 환자와 가족들의 답답한 마음을 이용해 환자에게 해가 되는 민방 약으로 돈을 버는 이들에게 경고한다. 과거 문제가 되어 유죄 판결까지 받은 ‘천지산’이라는 민방 약을 예로 들어,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해서 어떤 병이 좋아졌다고 판단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하며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하니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중요한 것은 의사와의 열린 소통을 통해 얻은 의학 정보이다. 이 책은 열린 소통을 통해 위·장·식도 관련 의학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한 의사의 안타까움과 환자에 대한 애정이 낳은 결과물이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위·장·식도 건강 상식들 이 책은 상업주의에서 비롯한, 때로는 항간에 떠도는 정보들로 사람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건강 관련 정보를 모아 일목요연하게 바로잡고 있다. 예를 들면 ‘음식을 끓여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실제 제일 흔한 식중독인 포도상 구균이나 바실러스 세레우스로 인한 식중독은 음식을 끓여 먹어도 예방할 수 없다. 세균이 음식물 내에서 번식하면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독소를 내놓는데, 끓이면 세균은 죽어도 독소는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사람이 ‘만성 위염이 소화 불량의 주범’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성 위염과 소화 불량증은 직접적인 상관 관계가 없다. 세계의 석학들이 내놓은 소화 불량의 진단 기준에도 만성 위염은 원인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다. 소화 불량증은 위의 기능 장애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아직도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 과음, 과식, 자극성 음식, 약의 남용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된다고 여겨진다. 책 속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몰상식과 비상식은 다음과 같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위에 관한 상식 -위 내시경 검사 시 조직 검사는 암일 때만 한다? -만성 위축성 위염은 위암의 전 단계이므로 6개월에 한 번씩 위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치료하면 위암이 예방된다? -만성 위염이 소화 불량의 주범이다? -소염 진통제나 아스피린의 부작용은 제산제나 산 분비 억제제의 동시 복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위궤양 환자에서 우유는 금기이다? -위 림프종은 모두 수술하거나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장에 관한 상식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오래되면 만성 장염이나 대장암이 된다? -대장 게실은 복통의 원인이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은 낫지 않는 병이다? -항문 출혈 시 직장 수지 검사로 치핵이 확인되면 곧장 치핵 치료를 한다? -대장이나 위에 생긴 용종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 -대장암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예방할 수 없다? -배에서 종괴가 만져지면 암 덩어리이다? -급성 충수염은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음식을 익혀 먹으면 식중독이 걸리지 않는다? 머리가 위장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위장이 머리를 지배한다 복잡한 현대 사회와 스트레스, 스트레스와 위장병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위장에 또 하나의 뇌가 있다.”라고 말할 정도로 위장은 뇌와 상호 보완 작용을 하기 때문에 올바른 식이 습관과 생활 습관이 위장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저자의 말을 들어 보자. 위장 내에서는 뇌에서 발견되는 신경 전달 물질이나 호르몬이 거의 모두 발견된다. 그래서 생리학자들은 위장에 또 하나의 뇌가 있다고 한다. 뱃속의 뇌는 머릿속의 뇌와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해 위장이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머리가 위장을 지배할 뿐 아니라 위장이 머리를 조절한다고도 할 수 있겠다. 스트레스가 많은 복잡한 현대 생활에 위장병이 많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리라. -본문에서 저자는 또 하나의 뇌, 위장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간단한 수칙과 미국 국립 암 연구소에서 추천한 식이 요법과 생활 방식 개선법 및 노무현 대통령에게 권한 운동 처방 등을 소개한다. 또한 환자들에게 병명을 이야기했을 때 십중팔구 듣게 되는 먹을거리에 대한 질문에 명쾌하게 답한다. 4대 의사 집안, 대통령 주치의 대한민국 대표 내과 의사로 살아온 30여 년 송인성 교수는 30여 년의 의사 생활 이외에도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위로는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래로는 아들까지 4대가 의사의 길을 택했다. 어렸을 때는 어머니의 고생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워 의사라는 직업에 별로 호감을 가지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권유로 의대에 진학해 대한민국 대표 내과 의사가 되었다. 2003년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주치의로 선임되어 5년간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외국 방문 때는 노무현 대통령이 묵는 곳에서 김밥과 라면이 차려진 상에 주치의도 끼워 주어 느끼한 음식에 신물이 난 입맛을 달래곤 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허리 통증이 심해 30분 이상 서 있기 힘들었기에 꾸준한 운동 처방을 내려 몰라보게 좋아진 이야기, 다래끼가 자주 재발해 한 달에 한 번 정도 늦은 밤에 의무실에서 수술을 받아야 했기에 내려온 눈꺼풀을 잘라 내는 수술을 권해야 했던 이야기도 담았다. 실력 있고 권위 있는 의사보다는 정성과 사랑이 깃든 최선의 진료를 위해 애쓴 의사이고 싶다고 말하는 주치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한 의사의 오랜 경험과 환자에 대한 사랑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상비약보다 먼저 집어 들 수 있도록 모든 가정에 한 권씩 비치해 두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일 것이다. * 이 책은 1997년에 출간한 \'위장에 또 하나의 뇌가 있다\'를 최근 자료에 근거해 수정·보강한 것이다.
에듀윌 ToKL 국어능력인증시험 한권끝장 [빈출이론편+기출변형 문제편]
에듀윌 / 김지학, 오선희 (지은이) /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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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지학, 오선희 (지은이)
아무 이론이나 보지 말라! 시험에 나온! 나올! 이론을 보라! 아무 문제나 풀지 말라! 기출변형 문제를 풀라!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권이면 충분하다! 빈출이론과 기출변형 문제를 한권에! ToKL국어능력인증시험은 공사/공기업/언론사/일반기업 등의 채용&승진 가산점, 대학교 및 대학원의 졸업 요건 대체,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등재 등 많은 부분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이다. ToKL국어능력인증시험은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출제 경향’, ‘영역별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법’ 등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이에 ToKL국어능력인증시험의 기출문제를 취합하여 기출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수이론과 기출유형을 변형한 필수 문제만을 수록한 <에듀윌 ToKL국어능력인증시험 한권끝장<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많은 수험생들이 부담을 느끼는 주관식 영역을 특화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 학습이 가능함은 물론, 함께 제공되는 ‘한 달 고등급 플래너’, ‘2주 초단기 플래너’와 함께 한다면 고등급 합격은 충분하다. 기본서로 빈틈없이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 단편적인 지식은 가득하지만 정리가 되지 않는 수험생, 문제만으로도 단단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수험생, 시간은 없지만 고등급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1권 빈출이론편 책갈피 플래너 * 이 책의 강점 * 영역별 출제패턴&학습전략 * 국어능력인증시험(ToKL)의 모든 것 [1교시] PART 01 어휘 기출의 패턴을 벗기다 01 단어의 의미 관계 02 고유어 03 한자어 04 한자성어/속담/관용어 05 다양한 어휘 PART 02 어문 규정 기출의 패턴을 벗기다 01 표준어 규정/표준 발음법 02 한글 맞춤법 03 외래어/로마자 표기법 PART 03 읽기 기출의 패턴을 벗기다 01 실용문 02 학술문 03 문학현대시/현대소설/수필 [2교시] PART 04 듣기 기출의 패턴을 벗기다 01 사실적 이해/추론/비판[단독 문제] 02 사실적 이해/추론/비판[통합 문제] PART 05 어법 기출의 패턴을 벗기다 01 문장 표현 02 문법 요소 PART 06 쓰기 기출의 패턴을 벗기다 01 주제 설정 02 자료의 수집과 정리 03 구성-개요 04 전개 05 고쳐쓰기 [주관식] PART 07 주관식 기출의 패턴을 벗기다 01 [주관식] 듣기 02 [주관식] 쓰기 03 [주관식] 어휘 04 [주관식] 읽기 - 2권 기출변형 문제편 [1교시] PART 01 어휘 01 단어의 의미 관계 02 고유어 03 한자어 04 한자성어/속담/관용어 05 다양한 어휘 PART 02 어문 규정 01 표준어 규정/표준 발음법 02 한글 맞춤법 03 외래어/로마자 표기법 PART 03 읽기 01 실용문 02 학술문 03 문학현대시/현대소설/수필 [2교시] PART 04 듣기 01 사실적 이해/추론/비판[단독 문제] 02 사실적 이해/추론/비판[통합 문제] PART 05 어법 01 문장 표현 02 문법 요소 PART 06 쓰기 01 주제 설정 02 자료의 수집과 정리 03 구성-개요 04 전개 05 고쳐쓰기 [주관식] PART 07 주관식 01 주관식 1 02 주관식 2 [모의고사] 실전동형 모의고사 실전동형 모의고사 모의 답안지 정답과 해설(책 속의 책) 이 책의 구성 채용/진학/승진 가산점 획득을 위한 최적의 선택! 빈출이론부터 기출변형 문제까지, 한 권으로 고등급 완성! 1. 수준,상황에 맞게 선택 학습! ‘빈출이론편’과 ‘기출변형 문제편’으로 분리하여 수험생의 상황에 맞게 단계별 집중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국어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면 ‘빈출이론편’을 중심으로, 문제풀이 연습이 필요하다면 ‘기출변형 문제편’을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다. 수준과 상황을 고려하여 학습한다면 보다 쉽게 고등급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빈출이론편] - 기출의 패턴을 벗기다: 최근 기출 4회분 360문항을 분석,취합하여 문항별 유형과 출제된 개념을 정리하였다. 또한 전문가의 구체적인 영역별 학습Tip도 수록하였다. - 기출유형 분석: 기출 유사 문제를 통해 영역별 대표 기출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 시험에 나온! 나올! 필수이론: 방대한 국어 이론 중에서 기출 혹은 빈출 이론만을 모아 정리함으로써,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 이론점검 문제: 본격적인 문제풀이에 들어가기 전에, 앞서 학습한 이론의 내용을 점검할 수 있다. [기출변형 문제편] - 기출변형 문제: 한 문제를 풀더라도 제대로 된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한 문제풀이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 - 실전동형 모의고사: 실제 기출을 완벽 재현한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2. 기출분석을 통한 영역별 학습전략 제시!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지 아는 것이다. ToKL국어능력인증시험의 최근기출 4회분 360문항을 집중 분석한 결과 ToKL국어능력인증시험 90문항의 일정한 출제패턴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영역별 학습법에 대한 확실한 길을 안내한다. 3. 고등급의 열쇠, ‘주관식 영역’ 특화 구성! ToKL국어능력인증시험의 가장 큰 특징은 주관식 영역이 출제된다는 것이다. 주관식 영역은 전체 90문항 중 10문항을 차지하고, 점수로만 따지면 200점 만점에 40점을 차지한다. 많은 수험생들이 ToKL국어능력인증시험의 주관식 영역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만, 서술형 문항의 경우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고,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정해진 분량만큼 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므로 잘만 공략하면 고득점을 노려볼 수 있는 영역이다. <ToKL국어능력인증시험 한권끝장<에서는 이러한 주관식 영역을 특화시켜, ToKL 급수 취득만이 아닌,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4. 공부 환경에 따라 골라 쓰는 맞춤형 플래너 제공 책갈피로 활용할 수 있는 한 달 고등급 플랜, 2주 초단기 플랜을 제공하여 자신의 수준과 스타일, 주어진 시간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습하는 내내 목표를 잊지 않도록 맞춤형 플래너가 곁에서 도움을 줄 것이다.
검은 고독 흰 고독 (리커버 개정판)
필로소픽 / 라인홀드 메스너 (지은이), 김영도 (옮긴이)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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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
소설,일반
라인홀드 메스너 (지은이), 김영도 (옮긴이)
최초의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라인홀트 메스너. 사람들의 찬사를 뒤로하고 불과 6주 만에 히말라야의 한 베이스캠프에서 홀로 배낭을 메고 출발을 한다. 목표는 낭가파르바트 단독 등반. 셀파도, 장비도, 파트너도, 산소기구도 없이 오직 8000미터 빙벽과 고독한 한 인간의 순수한 조우를 체험하기 위해서. 그곳은 8년 전 동생을 잃은 곳이자 ‘운명의 산’이라고 불리는 곳. 지진으로 루트가 무너지고 탈진과 산소부족으로 현실과 환상이 끊임없이 교차되는 죽음의 지대를 오르면서, 불안과 두려움,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 사이를 오가는 절대 고독을 통해 재탄생하는 실존적 변화 과정을 치밀한 심리묘사로 그려낸다. 마침내 모든 것이 이해되고 아무런 의심도 생기지 않는 정상에 홀로 섰을 때, 그는 순수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 절대 고독 속에서 진정한 세계의 의미를 깨닫는다. “나와 정상은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다르다.” 이제 그를 괴롭히던 고독은 두려움에서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게 해주는 힘으로 변화한다. 낭가파르바트 단독 등반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고 있는 이 책은 한 인간의 불굴의 도전 정신과 깊은 내면의 고독을 사실적이면서도 문학적으로 그려내 산악문학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간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더 오래도록 사랑받는 책으로 자리매김한 리커버 개정판이다. 낭가 한 인간과 8,000미터 봉 내 영혼을 찾아 떠나는 길 내 마음속의 산을 오르다 티케 내 안으로 걸어가다 모든 시간이 멈춰 버린 곳 불가능에 도전하다 완전한 나를 찾아서 디아미르 고독의 빙벽 남아 있는 희망 희박한 공기 나와 정상은 하나다 목숨을 건 하강 다시 혼자의 길을 떠나다 낭가파르바트 연보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8,000미터 급 14좌 옮긴이 말_포기하지 않았다면 도전은 끝난 게 아니다실존적 등반 철학을 묘사한 산악문학의 걸작! 라인홀트 메스너 리커버 개정판 최초의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라인홀트 메스너. 사람들의 찬사를 뒤로하고 불과 6주 만에 히말라야의 한 베이스캠프에서 홀로 배낭을 메고 출발을 한다. 목표는 낭가파르바트 단독 등반. 셀파도, 장비도, 파트너도, 산소기구도 없이 오직 8000미터 빙벽과 고독한 한 인간의 순수한 조우를 체험하기 위해서. 그곳은 8년 전 동생을 잃은 곳이자 ‘운명의 산’이라고 불리는 곳. 지진으로 루트가 무너지고 탈진과 산소부족으로 현실과 환상이 끊임없이 교차되는 죽음의 지대를 오르면서, 불안과 두려움,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 사이를 오가는 절대 고독을 통해 재탄생하는 실존적 변화 과정을 치밀한 심리묘사로 그려낸다. 마침내 모든 것이 이해되고 아무런 의심도 생기지 않는 정상에 홀로 섰을 때, 그는 순수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 절대 고독 속에서 진정한 세계의 의미를 깨닫는다. “나와 정상은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다르다.” 이제 그를 괴롭히던 고독은 두려움에서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게 해주는 힘으로 변화한다. 낭가파르바트 단독 등반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고 있는 이 책은 한 인간의 불굴의 도전 정신과 깊은 내면의 고독을 사실적이면서도 문학적으로 그려내 산악문학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간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더 오래도록 사랑받는 책으로 자리매김한 리커버 개정판. 산악인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 한 산악인이 15킬로그램의 배낭을 메고 홀로 8천 미터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그곳은 수많은 산악인의 목숨을 앗아간 낭가파르바트. 마침내 셀파도, 장비도, 원정팀도 없이 오직 피켈과 자일만으로 단독 등반에 성공하며 세계 등반계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진다. 이후 이 산악인은 1986년 10월 16일 로체 등정에 성공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 급 14좌 완등이라는 신화를 이룩한다. 세계 역사상 가장 탁월한 등반가로 평가받고 있는 그는 바로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이다. 라인홀트 메스너는 무산소 등정, 단독 등반, 알파인 스타일, 신 루트 개척 등 늘 새로운 도전과 방식으로 산에 올랐다. 일각에서는 세상을 놀라게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는 등 질시와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세기의 철인’, ‘최고의 알피니스트’, ‘알파인 등반의 개척자’ 등 세계 역사상 가장 탁월한 등반가이자 개척가로 그를 꼽는 데는 이견이 없다. 이 책은 라인홀트 메스너가 낭가파르바트 등반에서 눈사태로 동생 퀸터가 죽은 지 8년이 지난 후 낭가파르바트를 다시 찾게 되는 사연을 담고 있다. 고독의 빙벽에서 자신을 발견하다 메스너는 1970년 동생 귄터와 루팔벽을 넘어 정상에 오른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하산하던 중 눈사태가 일어나 귄터를 덮친다. 메스너는 동생을 잃었다는 슬픔과 자신도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탈진 상태로 산을 내려온다. 이후 산악인으로 명성을 얻게 되지만, 기록을 위해 동생을 희생시켰다는 세간의 의심과 자책으로 괴로워한다, 게다가 슬픔에 빠져 괴로워하던 그를 위로해주던 아내는 1977년 그의 곁을 떠난다. 동생의 죽음과 아내와의 이별은 메스너를 절대 고독과 맞닥뜨리게 하고, 갑작스럽게 마주한 이 감정에 그는 절망한다. 최초의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이라는 위업으로도 가슴속에 똬리를 튼 고독과 불안, 절망은 달래지지 않았다. 오히려 명성과 주변의 관심은 그를 더욱 지치게 만들었다. 결국 에베레스트 등정 6주 만에 다시 낭가파르바트로 향하게 된다. 명예욕 때문이 아니었다. 정상 정복에서 오는 성취감 때문도 아니었다.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존재의 본질적인 물음에 대한 해답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아니, 어쩌면 아무 이유도 없었는지도 모른다. 지진으로 루트가 무너지고, 탈진과 산소부족으로 현실과 환상이 끊임없이 교차되는 상황, 삶과 죽음을 둘러싼 불안과 두려움, 희망과 절망 사이를 수시로 오가는 절대 고독의 체험. 그것은 과거의 모든 기억과의 화해이자 철저한 자신과의 싸움이며 진정한 자신과 만날 수 있는 험난한 여정이었다. 8월 9일 16시, 드디어 낭가파르바트 단독 등반에 성공하고, 그를 괴롭히던 고독은 두려움에서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게 해주는 힘으로 바뀐다. 등반을 철학의 경지로 끌어올리다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세 번이나 산악문학상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글 솜씨를 자랑하는 메스너는 “극한에 도전하는 일반적인 등반기를 넘어,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는 순간 절대 고독 앞에서 겸허해지는 내면 고백의 정수”라는 극찬과 함께 산악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에서 메스너는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더욱더 옥죄여오는 내면의 불안과 고독, 그러나 정상에서 자신의 진정한 존재를 인식하게 되는 과정을 특유의 문학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왜 산에 오를 수밖에 없는가’라는 본질적인 의문에 대한 해답을 절대 고독의 체험 속에서 녹여내고 있는 이 책은 산악문학의 불후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지금 나는 혼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스스로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낭가파르바트로 향했다. 간혹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이 있어도 나는 내 이야기를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내 꿈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다.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단지 그곳으로 떠나고 싶을 뿐이었다.(…)지금 내 가슴에는 여전히 어제의 고독감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혼자 있을 수 있다는 신비감이 나를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다. 나는 전과 다름없었지만 무언가 새로운 안정감이 느껴졌다. 이번 등반에서 나는 내 영혼을 완전히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인간 능력의 한계까지 오르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내 자신을 증명하고 싶다. 그리고 꿈을 실현하고 싶다. 낭가파르바트 단독 등반은 등반가들이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속의 커다란 숙명 같은 것이다. 나는 그저 산을 오르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는 산을 오르려는 것이다. 모든 기술을 배제하고 파트너도 없이 산을 오르려고 생각할수록 나는 환상 속에서 나만의 산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어쩌면 궁극적인 고독의 끝까지 가서 그 고독을 넘어 보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
어크로스 / 밀턴 H. 에릭슨 (지은이), 시드니 로젠 (엮은이), 문희경 (옮긴이)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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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 H. 에릭슨 (지은이), 시드니 로젠 (엮은이), 문희경 (옮긴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긴 심리학의 숨은 고전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이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으로 재출간되었다. 밀턴 에릭슨은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와 에릭소니언 최면 등 심리학, 정신의학, 심리치료, 최면치료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천재 정신과 의사로, 무의식을 증상의 원인이 아닌 문제 해결의 원천으로 여기고, 환자의 무의식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해 일깨우고자 했던 정신의학의 숨겨진 거장이다. 이 책은 밀턴 에릭슨만의 독특한 심리치유 수업을 담아낸 귀한 결과물이다. 밀턴 에릭슨은 자신을 찾는 환자와 치료자에게 이론 대신 재미와 감동과 교훈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상징과 은유가 담긴 그의 이야기는 제자인 시드니 로젠의 해설을 만나 “당신의 무의식에 이미 답이 있다”는 메시지를 더욱 명징하게 드러낸다. 문학평론가 정여울은 “타임머신이 있다면 10년 전의 나에게 되돌아가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말로 이 책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무의식의 새로운 발견과 창의적 사용법에서 건설적이고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법까지,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고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는 이 책은 답답한 인생의 해답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삶의 지혜가 잠들어 있는 무의식에 한 발 더 다가가도록 도와줄 것이다.추천서문: 풍성하게 엮인 치유의 이야기 (린 호프먼) 엮은이의 말: 수업에 앞서 첫 번째 수업: 다시 일어서기 위해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는 4가지 이야기 두 번째 수업: 내 무의식의 방으로 들어가기 -기억과 지식의 저장소를 활용하는 12가지 이야기 세 번째 수업: 상대의 무의식 이끌어내기 -암시에서 이중구속까지 12가지 최면 이야기 네 번째 수업: 마음의 근육 스트레칭하기 -몸과 사고방식의 한계를 넓히는 20가지 이야기 다섯 번째 수업: 감정과 생각을 새로운 틀에 -관점을 재구성하는 9가지 이야기 여섯 번째 수업: 경험으로 배운다는 것 -굳은 감각을 깨우는 4가지 이야기 일곱 번째 수업: 삶에 굳은살이 박이도록 -스스로 길을 찾도록 이끄는 6가지 이야기 여덟 번째 수업: 다시 아이처럼 보기 -열린 눈으로 차이를 간파하는 15가지 이야기 아홉 번째 수업: 진짜 아픈 사람들 -심한 정신증 치료에 효과적인 4가지 이야기 열 번째 수업: 선한 영향력 행사하기 -긍정적 결과를 위해 상황을 조종하는 16가지 이야기 마지막 수업: 나의 작은 아이에게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9가지 훈육 이야기 해설: 수업을 마치며 참고문헌★★★ 아마존 심리치료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당신의 무의식에 이미 답이 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긴 심리학의 숨은 고전 밀턴 에릭슨은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 분야의 독보적 천재로,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와 에릭소니언 최면 등 심리학, 정신의학, 심리치료, 최면치료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무의식을 증상의 원인이 아닌, 환자 스스로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의 원천으로 여겼고, 환자의 무의식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일깨우는 것이 치료자의 역할이라고 믿었다. 에릭슨은 환자의 호흡, 맥박, 표정과 몸짓만으로 무의식의 아주 미세한 단어를 포착해내 환자가 지닌 문제를 꿰뚫어보고, 환자 스스로 무의식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도왔다. 환자 내면의 힘을 믿은 에릭슨의 이러한 관점은 심리치료 분야의 새로운 전기를 열었다. 에릭슨은 독자적인 이론을 남기지 않았다. 환자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며, 하나의 일관된 치료법을 적용할 수 없다는 신념 때문이었다. 그는 개인의 특성에 기반한 치료적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책은 밀턴 에릭슨이 세상을 떠나기 10년 전부터 열었던 그만의 독특한 심리치유 수업을 고스란히 담아낸 귀한 결과물이다. 그는 현명한 삶의 안내자가 되어 자신의 진료실을 찾은 환자와 치료자들에게 재미와 감동과 교훈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작은 변화를 지속해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운동선수의 일화부터 전신마비라는 극한의 고난을 이겨낸 에릭슨 자신의 경험담까지, 상징과 은유가 담긴 그의 이야기는 밀턴 에릭슨의 제자이자 뛰어난 심리학자인 시드니 로젠의 해설을 만나,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명징하게 드러낸다. 마술적이고 놀라운 심리치료 사례와 교훈이 담긴 에릭슨의 이야기는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고도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며 삶의 지혜가 잠들어 있는 우리의 무의식에 다가갈 길을 열어줄 것이다. “당신의 의식은 지혜롭지만, 당신의 무의식은 더 지혜롭다” -내 무의식의 새로운 발견과 창의적 사용의 영감을 얻게 해줄 책 ‘무의식’은 우리에게 어둡고 위협적인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 단어에 가깝다. 억압된 자아, 열등한 인격, 충동적 본능, 의식의 그림자로 규정돼온 무의식은 프로이트로부터 태어난 것이다. 20세기 심리치료 분야의 주류였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은 무의식에 병증의 뿌리가 되는 원인이 있다고 보고 그 원인을 밝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밀턴 에릭슨은 무의식 연구와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무의식의 다른 얼굴을 발견해냈다. 그에게 무의식은 파헤치고 분석하고 해소해야 할 병리적 행동의 보이지 않는 힘이 아닌, 발견하고 일깨울 강력한 자원인 것이다. 에릭슨은 우리 모두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방편을 스스로 알고 있다고 믿었다. 따라서 치료자는 환자의 무의식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일깨우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며,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환자 자신이다. 마치 마술적으로 보이는 에릭슨의 심리치료는 이러한 그의 철학에서 비롯되었다. 무의식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다시 불러낼 수 있는 기억의 저장소이며 삶의 기술이 잠들어 있는 지혜의 보고이기도 하다. 에릭슨은 열한 번의 수업, 111가지 사례와 일화 모두에서 무의식의 힘을 이야기하며, 독자는 이 수업의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의 무의식을 일깨울 영감을 얻을 것이다. “모든 엄마는 아기를 조종한다” -건설적이고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법 최면은 흔히 타인을 정신적·심리적으로 무력한 상태에 빠뜨려 최면을 거는 사람이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작하는 것으로 오인되곤 한다. 하지만 에릭슨에게 최면은 상대의 의식을 흐리게 만들어 자신의 의지를 무의식에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무의식을 선명히 인식할 장을 만들어주는 수단이었다. 일례로 알코올 남용 환자가 가족력을 읊으며 자신을 치료해달라고 할 때, 에릭슨은 물도 없고 비도 오지 않는 곳에서 3년이나 버틸 수 있는 선인장을 바라보며 그 능력에 감탄해보라고 권한다. 대화 중 간접 암시를 통해 환자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성찰하게 한 것이다. 이 간단한 이야기 하나에서도 에릭슨은 그 환자의 어떤 점을 꿰뚫어보고 그러한 암시를 했는지 일러주며, 한 인간의 고유한 역사와 특성에 맞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뜻을 전한다. 에릭슨은 그가 환자를 ‘조종’한다는 비판에 대해 “모든 엄마는 아기를 조종한다. 자식이 살기를 바란다면 말이다”라고 답했다. 에릭슨은 삶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조종이라고 인식했다. 그리고 “모든 정신치료의 긍정적 가치는 한 인간이 타인을 만난 뒤 변화할 줄 아는 능력에 기반을 둔다”고 믿었다. 에릭슨의 이러한 철학을 담은 실제 최면 치료 사례들이 책에 담겨 있다. 에릭슨의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의 맥락 속에서 나와 타인, 나와 삶이 맺고 있는 여러 의미를 발견하고 나면, 선하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할 독자는 없을 것이다. 삶에서 환자가 되어보지 않은 이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자신보다 훌륭한 의사는 없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위대한 휴머니스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에릭슨이 정신과 의사로서 발휘한 천부적 능력은 그가 겪은 고통과 역경 속에서 태어난 것이었다. 그는 생애 동안 두 번의 소아마비를 이겨냈다. 처음 열일곱의 나이에 소아마비에 걸렸을 때 그는 의사가 어머니에게 당신 아이가 하루를 채 넘기지 못하고 죽게 될 거라고 전하는 말을 듣는다. 그는 꼭 석양을 보겠다는 의지로 그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고 밝힌다. 기적적으로 깨어난 후에는 아기였던 여동생이 걸음마를 떼는 과정을 지켜보며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행동과 학습에 관한 지식을 습득한다. 일 년 후 에릭슨은 침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선천적으로 색맹이었고, 난청이었으며, 난독증까지 있었던 그는 세상을 지각하는 틀이 일반인과 달랐다. 이를테면, 음조를 구별할 수 없어서 사람들이 말할 때 억양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어 말의 내용보다 말하는 방식으로 화자의 의중을 꿰뚫었다거나, 음악이 아니라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연주자의 실력을 파악한 일화는 유명하다. 평생을 장애를 지닌 채 살았던 에릭슨은 피닉스에 소박한 벽돌집을 지어 서재에서 환자와 손님을 맞았다. 에릭슨은 우리에게 때로는 자애롭고 때로는 엄하기도 한 현명한 안내자가 되어 재미와 감동과 교훈이 담긴 일화를 들려준다. 삶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그의 이야기에는 우리를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다. 우리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린아이가 되고 부모가 되고 학생이 되고 선생이 되고 환자가 된다. 삶 앞에서 환자가 되어보지 않은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밀턴 에릭슨은 자신의 무의식보다 더 훌륭한 의사는 없다고 우리에게 넌지시 일러준다.에릭슨이 젊은 시절 자기 집 마당에 들어와 어슬렁거리던 말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말에는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표시가 없었다. 에릭슨은 자기가 말을 주인에게 돌려보내겠다고 나섰다. 그리고 말에 올라타 큰길로 몰고 나가서 말이 가고 싶어 하는 쪽으로 가게 내버려두었다. 말이 길을 벗어나 들에서 풀을 뜯거나 정처 없이 어슬렁거릴 때만 붙잡아주었다. 마침내 말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이웃집 마당으로 들어가자, 그 집 주인이 에릭슨에게 물었다. “어떻게 저 말이 여기서 나간 우리 집 말이라는 걸 알았소?” 에릭슨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몰랐어요. 말이 알았지요. 내가 한 일이라고는 말이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잡아준 것뿐입니다.” 교수의 말을 경청하면서 어떤 주제를 강조하는지 유심히 살핀다면 교수가 어떤 문제를 시험에 낼지도 알아차릴 수 있다. 아서는 비범했다. 청각도 뛰어나고 음의 높낮이까지 예리하게 포착해서 어떤 주제가 시험에 나올지 언제나 미리 알았다. 교수가 대놓고 시험문제를 알려준 셈이다. 교수는 가장 중요한 주제를 말할 때면 학생들이 핵심을 파악하기를 바란다. 간혹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할 때도 있다. 이런 것이 시험에 나오므로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의사소통은 매우 복잡한 과정이다. 얼굴 표정, 눈빛, 서 있는 자세, 몸과 손발을 움직이는 자세, 고개를 움직이는 방식, 각각의 특정한 근육을 움직이는 방식, 이 모든 것에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모든 문제에는 과거와 미래가 있다. 에릭슨은 과거를 걷어내고 미래를 바꾸면 문제의 3분의 2는 바꾼 셈이라고 깨달았다. 따라서 홀마다 첫 번째 홀로 생각하면 과거에서 오는 불안이 없어진다. 과거를 지웠으니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미래는 긍정적으로 기대하는 대로만 펼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앞의 두 이야기는 타인에 대한 의존성의 해답은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넓히는 데 있다는 것을 환자들에게 전달할 때 매우 유용했다. 흔히 말하듯 그저 혼자 일어서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해주는 것보다 훨씬 더 의미 있는 방법이다.
시간 관리 7가지 법칙
백만문화사 / 짐 론 (지은이), 김주영 (옮긴이)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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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짐 론 (지은이), 김주영 (옮긴이)
시간 관리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자신의 삶에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삶의 목표는 사람마다 전부 다르다. 가치관에 따라서 추구하는 목표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고 목표가 다르면 그 수단인 시간 관리의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머리말 Part 1. 시간의 가치와 시간 관리의 의미 Part 2.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 관리 기본원칙 Part 3.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침 시간 활용법 Part 4. 성공하는 사람들의 틈새시간 활용법 Part 5. 성공하는 사람들의 업무시간 절약의 비결 Part 6. 성공하는 사람들의 휴식 시간 관리 비결 Part 7. 시간 낭비를 줄이는 비결 편역자의 말성공하는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세상에는 네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시간은 있지만 돈이 없는 사람, 돈은 있지만 시간이 없는 사람,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사람,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 사람이다. 이 네 가지 종류의 사람 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 사람을 원한다. 왜냐하면 돈도 있고 시간도 있으면 자신에게 어떤 기회가 왔을 때 바쁘다거나 돈이 없다는 이유로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다면 지금까지 누려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새로운 능력을 키울 수도 있다. 이러한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라.” “틈새시간을 잘 활용하라.” 이러한 시간 관리에 대한 충고들은 좋은 말이지만 시간 관리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삶의 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결국 시간 관리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자신의 삶에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삶의 목표는 사람마다 전부 다르다. 가치관에 따라서 추구하는 목표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고 목표가 다르면 그 수단인 시간 관리의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조언이나 책에 나오는 시간 관리의 방법을 그대로 쓰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믿음이나 상식에 얽매여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나중에 가서 시간에 쫓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이미 치밀한 계획을 세워 그 계획대로 일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겨 시계를 보지 않는다. 일과 휴식에 균형을 이루고 여유 있게 삶을 살아간다. 이 책을 통해 한정된 시간을 풍요롭게 보내는 방법을 깨달아 성공적인 인생을 보내기 바란다.
맛있는 사과 과자 레시피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와카야마 요코 지음, 조수연 옮김 /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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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와카야마 요코 지음, 조수연 옮김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육오'부터 아삭아삭한 '부사', 작지만 산미가 살아있는 '홍옥', 가열하면 맛이 더욱 깊어지는 '조나골드'까지 총 네 종류의 사과를 이용한 48가지의 사과 과자 레시피를 소개한다. 오픈 샌드위치, 사과 아보카도 샐러드부터 사과 잼과 애플 버터 등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식 레시피와 사과 캐러멜 케이크, 사과 파이, 타르트 타탱까지 사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스위츠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사과는 으깨고, 굽고, 조리는 등 어떻게 사용되더라도 향긋한 냄새와 새콤달콤한 고유의 맛을 간직하고 있다. 사과의 이런 맛을 더욱 깊게 하는 레시피들로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저자가 알려주는 '세 가지 파이 반죽'은 사과 과자의 맛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정확한 계량은 물론, 베이킹 과정도 사진으로 상세히 정리해 초보자도 쉽게 사과 과자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다.들어가며 사과 아야기 재료 이야기 Prologue 사과가 있으면 아침부터 맛있어집니다 사과 햄 체더 지즈 오픈 샌드위치 애플티 사과 코티지 치즈 샐러드 사과 아보카도 바나나 메이플 마리네이드 사과 허니 오트밀 슬라이스 사과 구이 Chapter 1. 사과로 만드는 저장식 스위츠 캐러멜 사과 크림 애플버터 Omake - 스파이스 애플 버터 사과 잼 사과 건살구 잼 Omake - 사과 처트니 사과 젤리 Omake - 조린 사과 잼 Omake - 향을 더한 사과 젤리 두 가지 사과 와인 컴포트 화이트 와인 콤포트 마체도니아 레드 와인 콤포트 그라니타 Chapter 2. 사과로 만드는 간단한 과자 애플 버터 머핀 블루치즈 사과 머핀 사과 오트밀 머핀 캐러멜 사과 머핀 사과 캐러멜 케이크 진저 브레드 아이리시 소다 브레드 사과 고구마 케이크 살레 사워크림 케이크 메이플 케이크 사과 브라우니 사과 캐러멜 얼그레이 풍미의 사과 피낭시에 사과 크럼블 사과 라즈베리 코블러 사과 타르트 플람베 작은 장미 모양의 사과 빵 Chapter 3. 사과로 만드는 대표적인 과자 사과 크럼블 파이 생 사과 건과일 파이 래티스 톱 애플파이 간단한 사과 잼 파이 찹쌀을 넣은 핫 애플파이 타르트 타탱 애플 덤플링 통째로 구운 사과 크럼블을 얹은 하프 사이즈 구운 사과 노르망디풍 사과 타르트 타르트 오 폼므 캐러멜 사과 뉴욕 치즈 케이크 사과 콤포트 레어 치즈 케이크 Home Made Pie 직접 만들면 맛있는 세 가지 파이 반죽 녹인 버터 파이 반죽 반죽현 파이 반죽 접기형 파이 반죽새콤 달콤 사과가 더욱 맛있어지는 48가지 특별한 사과 과자 레시피!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과일 중 하나인 사과가 요리ㆍ과자연구가인 와카야마 요코씨의 레시피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48종류의 사과 과자로 변신합니다. 사과를 이용한 오픈 샌드위치부터 아침에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샐러드와 사과 잼, 그리고 사과 과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과 파이와 케이크, 구운 과자까지 사과로 만들 수 있는 맛있는 베이킹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맛있는 사과 과자 레시피》와 함께 하루 한 알 사과가 주는 무한 변신의 매력과 맛에 흠뻑 빠져 보세요. 새콤달콤 맛있는 사과, 더 맛있게 즐길 수 없을까? 한입 가득 베어 물면 '아삭'한 소리가 경쾌한 맛있는 사과. 최근에는 다양한 과일이 수입되어 들어오지만, 사과는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식후에 후식으로 깎아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서양에서는 깎아 먹는 것 이외에도 파이부터 케이크, 쿠키까지 예전부터 다양한 베이킹의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최근에 홈베이킹 붐이 일어나면서 많은 분들이 집에서 다양한 베이킹에 도전하고 있지만, 온전히 '사과'만을 다룬 디저트ㆍ스위츠 도서는 이제까지 없었습니다. 《맛있는 사과 과자 레시피》는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육오'부터 아삭아삭한 '부사', 작지만 산미가 살아있는 '홍옥', 가열하면 맛이 더욱 깊어지는 '조나골드'까지 총 네 종류의 사과를 이용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사과 과자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사과의 맛이 더욱 깊어지는 48가지 마법 같은 레시피! 사과는 단단한 육질과 달콤한 맛으로 어느 베이킹에 사용되더라도 자신의 맛을 뽐내는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요리 연구가이자 사과나 레몬, 딸기 등 제철 과일을 사용해 과자를 만드는 과자 연구가인 저자 '와카야마 요코'는 이러한 사과의 매력을 십분 살린 48가지의 사과 과자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오픈 샌드위치나 사과 아보카도 샐러드부터 사과 잼과 애플 버터 등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식 레피시와 사과 캐러멜 케이크, 사과 파이, 타르트 타탱까지 사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ㆍ스위츠 레시피를 《맛있는 사과 과자 레시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저자가 알려주는 '세 가지 파이 반죽'은 사과 과자의 맛을 더욱 풍성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베이킹은 아주 작은 차이로 많은 것이 결정됩니다. 《맛있는 사과 과자 레시피》는 정확한 계량과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등을 소개하고, 베이킹 과정을 사진으로 잘 정리하여 초보자도 쉽게 사과 과자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과의 무한 매력에 빠져드는 《맛있는 사과 과자 레시피》! 사과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무한한 변신에 있습니다. 으깨고, 굽고, 조리고… 어떤 과자의 재료로 사용되더라도 사과는 향긋한 냄새와 달콤하지만 약간의 산미가 가미된 '행복의 맛'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사과 과자 레시피》는 이러한 사과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레시피로 사과를 매력을 극대화 시킵니다. 책이 알려주는 데로 차근차근 서두르지 않고 만들다 보면 어느새 근사한 사과 과자가 완성될 것입니다. 나중에 노하우가 붙으면 나만의 레시피로 완성된 더 맛있는 사과 과자도 만들 수 있습니다. 《맛있는 사과 과자 레시피》와 함께 사과가 주는 무한 변신의 매력과 맛에 흠뻑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게임 회사가 우리 아이에게 말하지 않는 진실
한얼미디어(한즈미디어) / 고평석 글 /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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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미디어(한즈미디어)
육아법
고평석 글
전직 게임 회사 CEO, 온라인게임을 체험하고 고발하다! 저자 고평석은 현재 교육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전에는 모바일 게임 회사 ‘지오스큐브’를 운영했다. 게임 회사에 발을 담그며, 게임이 가장 유력한 미래의 레저이자 놀이이고 게임 산업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란 확신이 들었다. 하지만, 게임의 핵심에 깊이 다가갈수록 회의가 커져갔다. 게임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해악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 아이에게 자신 있게 게임을 권할 수 있는가, 라고 자문했을 때 답은 “결코 아니다”였다. 게임이 막연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위험하고 더 이상 미래의 스타 산업으로 불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게임 산업에 대한) 가슴 아픈 고백이자 위험천만한 게임(중독) 체험기이다. 반신반의하며 게임에 입문, 점차 재미를 느끼며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가끔 폭력적인 증세를 보였다는 점에 저자 스스로 놀라기도 했다. 다 큰 어른이 그런 증세를 보이는데, 하물며 아이들은 어떠하겠는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개월 동안의 게임 체험은 저자에게 통렬한 깨달음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게임 중독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 연구하게 만들었다. 게임하는 자녀를 둔 모든 부모에게 일독을 권하는 이유이다.추천의 글 들어가며 1부 나의 게임 중독 실험 왜 게임 중독 실험을 하는가? 어떤 게임에 중독될 것인가? 처음에는 게임을 하다 말다 반복하다 게임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미리가 핑 돌고 빙빙 돈다 나도 모르게 뭔가를 발로 차고 싶다 게임을 위해 돈을 쓰다 연승의 기쁨을 누리다 전화도 안 받고 아들도 모른 체하다 하루라도 게임을 안 하면 불안하다 업무시간인 대낮에도 게임을 하다 머리는 지끈거리고 뒷목은 뻣뻣해지고 2부 게임 회사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1장 TV와 온라인게임은 무엇이 다른가? 2장 게임 회사가 말하지 않는 진실 게임을 하면 협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게임을 하면 사회성이 길러진다? 게임을 하면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다?_하나 게임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게임을 하면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다?_둘 게임을 하면 사교성을 기를 수 있다? 게임을 하면 순발력이 생긴다? 게임은 사회악이 아니다? 게임을 통해 결코 배울 수 없는 것 3부 게임이여, 이제 안녕! 스트레스와 게임 아이들은 어떤 계기로 게임을 시작하는가? 온 가족이 모여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왜 부모님이 직접 게임을 해봐야 할까? 게임에도 장르가 있다 게임을 좋아하니까 게임 회사에 취직하면 된다? 게임을 즐기는 것과 게임에 중독되는 것은 다르다 게임 대신에 할 것은, 공부가 아닌 다른 놀이!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할 때도 있다 게임 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 산업이 아니냐고?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제 게임은 안녕! 굿바이! 나오며 [부록] 앞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들 국내의 대표적인 온라인게임 게임 회사는 어떻게 세워질까? 게임 중독 진단표나쁜 드라마, 선정적인 영화는 알아도 위험한 게임은 모른다? 부모가 알아야 하는 게임의 진실! 흔히 게임이 아이의 뇌를 계발하고 집중력을 높인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각종 실험 지표를 보면 그 반대이다. 일정 순간 그런 효과를 발휘할 순 있어도 게임 자체의 중독 성향이 강해 아이들은 그 치명적인 유혹을 감당해내지 못한다. 이 책은 모바일 게임 회사를 운영했던 한 성인이 그 자신을 게임 실험의 대상으로 삼아 각종 변화 증상을 면밀히 관찰한 기록기이다. “게임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인가?” 혹은 “우리 집 아이는 게임을 조금만 하는데 괜찮지 않을까?”라고 묻는 부모에게 이 책은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게임(과다이용)을 체험하고 깨달은 내용을 전한다. 1부에서는 게임 중독 실험의 과정을 일지 형식으로 기록했다.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이 이 과정을 똑같이 겪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미 그 과정을 깊숙이 따라 들어간 아이들도 있고, 이제 막 초입에 들어선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 아이들의 마음으로 들어갈 지름길이 보일 것이다. 2부에서는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게임과 게임 회사들에 대한 진실들을 밝혀 적었다. 게임업계의 주장과 나의 주장을 대입하여 서술하였다. 3부에서는 게임 중독에서 아이들을 구해낼 방법에 대해 썼다. 추상적 대안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들을 예시하였다. 현재 게임 산업은 브레이크 없이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누군가 속도를 조절해야 할 시점이다. 게임 산업의 가장 큰 소비자이자 피해자인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진짜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려주어야 한다.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것이 시대의 큰 흐름인 것처럼 호도해서는 결코 안 된다. 추천평 흔히 게임이 아이의 뇌를 계발하고 집중력을 높인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각종 실험 지표를 보면 그 반대이다. 일정 순간 그런 효과를 발휘할 순 있어도 게임 자체의 중독 성향이 강해 아이들은 그 치명적인 유혹을 감당해내지 못한다. 이 책은 모바일 게임 회사를 운영했던 한 성인이 그 자신을 게임 실험의 대상으로 삼아 각종 변화 증상을 면밀히 관찰한 기록기이다. “게임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인가?” 혹은 “우리 집 아이는 게임을 조금만 하는데 괜찮지 않을까?”라고 묻는 부모에게 이 책은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게임(과다이용)을 체험하고 깨달은 내용을 전한다. 이제, 부모라면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게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청소년 보호 활동을 하면서 게임에 빠진 아이들을 많이 만났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결론은 딱 하나다. 게임은 백해무익하다는 점이다. 어떻게 하면 게임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지, 이 책이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 강지원 변호사, 전 청소년보호위원장 인터넷게임에 빠진 아이들에게 부모들은 속수무책이다. 우격다짐도, 협상도 해보지만 대개는 항복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했다. 게임을 알아야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이 답답한 부모들에게 활로를 터주니 열독할 일이다. - 조유식 / 인터넷서점 알라딘 대표 게임 회사 사장이면서 동시에 게임에 중독되어본 체험자, 그리고 또 아이를 키우는 부모.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사람은 아마 극히 찾아보기 어려운 존재일 것이다. 그런 저자가 이제 게임에 대해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 김주환 /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이 책은 생생한 경험과 자신에 대한 관찰로 인터넷 게임 중독의 폐해를 직접적으로 서술했다. 게임 중독은 진실이고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한국의 모든 부모님은 들어볼 필요가 있다. - 김현수 / 관동대 명지병원 정신과 교수, 인터넷중독치료센터 소장
이창호 바둑입문 1 : 왕초보 편
다산출판사 / 이창호.성기창 지음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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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출판사
취미,실용
이창호.성기창 지음
제1장 바둑이란? 제2장 활로는 바둑돌의 생명줄 제3장 상대방 돌 따먹기 제4장 우리편 돌 살리기 제5장 서로가 단수 제6장 착수금지 제7장 패 제8장 우리편 돌 연결하기 제9장 호구로 연결하기 제10장 상대방 돌 끊기 제11장 벼랑끝 1선으로 단수치기 제12장 우리편 강한 쪽으로 단수치기 제13장 공격할 돌을 분리시켜서 단수치기 제14장 축으로 몰아서 공격하기 제15장 양단수로 공격하기 제16장 살릴 수 있을까 없을까? 제17장 끊을 수 있을까 없을까? 제18장 장문으로 공격하기 제19장 환격으로 공격하기 제20장 촉촉수로 공격하기 제21장 포위된 돌의 삶과 죽음
읽어보시집 (울트라 모이스처 미니북) 세트 (전2권)
넥서스BOOKS / 최대호 (지은이), 최고은 (그림)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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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OOKS
소설,일반
최대호 (지은이), 최고은 (그림)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 중 수백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최강 감성 시만 엮은 베스트 에디션. 가격은 확 낮추고, 감성은 극강으로 담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북 2권 세트로 기획했다. 기존 다른 도서의 미니북이 본 도서 사이즈를 축소하는 것에 그쳤다면, <읽어보시집 : 울트라 모이스처 미니북 세트>는 '연애', '위로'라는 주제 아래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 중 도망간 연애세포도 소생시킬 연애 시와 사람에 치여 무너진 자존감을 끌어올려 줄 위로와 응원을 담은 베스트 시만을 엄선해 2권으로 엮었다. 연애감, 자존감 떨어진 독자들을 위해 감성 지수를 높여 줄 신작도 실었다.1권 『연애해보시집』 프롤로그 시와 글이 만나서 그때 기분 거짓말 그 표정 널 위한 말 고백 보고 싶어서 지금 너처럼 엉망 무제 한 스푼 뛰어 살 생각 넌 무슨 너의 하루 실례 꽉 당연한 것들 누가 널 불공정 거래 심판 하나만 해 불금 그 남자 만나자 관심 그럴 거야 다행이야 생각 있니 부러운 남자 그럴 것 같아? 고백을 마침 그런 것들이 궁금증 예감 좋은 취미 알겠네 아직까지 비 기다려요 감당 안 돼 포인트 네 입술 너 말야 계절 통화 어때요 너에게만 아프지 마라 보고 왜 그래 그랬어 처음 알았어 한마디 이렇게 야 내일부터 지나가면 뭐든 좋아요 예뻐서 2권 『위로해보시집』 프롤로그 시와 글이 만나서 살 만한 것 무제 그런 사람 나는 말 한마디 좋겠어 너의 밤에게 나쁜 말 걸음 가득 걸음 가자 고마운 너야 봐요 할 일 갈까? 상상력 그런 삶 비난 정말 다 해 관계 남는 것 요즘 우리 기대 역지사지 그렇게 했다면 수고했어요 우리의 추억 고마워요 삶 놔 모든 일 괜찮아 칭찬 달리기 아프면 그건 니 생각 한 친구 넌 지금은 진로 고민 민간요법 다 싫어 퇴근 시간 말 똑바로 해 후배님아 밥 나도 싫어 바보 나의 의미 상상 무슨 말이야 원한다면 너의 매력 되고 싶다 잃지 말자 넘어져 우리는 준비물 새벽 다시 우리가 네 삶은 연애감, 자존감··· ‘감’ 잃은 널 위해 준비했어! 사랑에, 사람에 치여 다친 마음 촉촉히 감싸 줄게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 중 수백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최강 감성 시만 엮은 베스트 에디션. 가격은 확 낮추고, 감성은 극강으로 담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북 2권 세트로 기획했어요. 기존 다른 도서의 미니북이 본 도서 사이즈를 축소하는 것에 그쳤다면, 『읽어보시집_ 울트라 모이스처 미니북 세트』는 ‘연애’, ‘위로’라는 주제 아래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 중 도망간 연애세포도 소생시킬 연애 시와 사람에 치여 무너진 자존감을 끌어올려 줄 위로와 응원을 담은 베스트 시만을 엄선해 2권으로 엮었어요. 연애감, 자존감 떨어진 독자들을 위해 감성 지수를 높여 줄 신작도 실었답니다. ■ 울트라 모이스처 에디션, 3문 3답으로 알려 줄게요! Q. 왜 울트라 모이스처 에디션인가요? A.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詩즌 2』에서 수백만 독자가 사랑한, 촉촉한 시들만 모았거든요. 고농축 수분크림이 건조한 손을 촉촉하게 감싸 주듯, 울트라 모이스처 에디션은 사랑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 갈라진 가슴을 촉촉하게 감싸 준답니다. 『읽어보시집』 시리즈가 토너와 로션 정도였다면, ‘읽어보시집 울트라 모이스처 에디션’은 고농축 촉촉 수분크림 같은 시집이죠. Q. 시집인데 이렇게 깊이가 없어도 되는 건가요? SNS 스타 작가로 불리는 최대호의 시에는 깊이가 없어요. 독자들이 깊이 있는 시를 읽고 빠져 죽을 것을 염려해 과감히 깊이를 빼고 유쾌한 반전과 응원을 담았죠. 손글씨로 쓴 그의 시는 생각하는 데 5시간, 쓰는 데 5분, 읽는 데 5초 걸리지만 여운은 5일 가는 묘한 매력이 있죠. 이런 묘한 매력 때문인지 『읽어보시집』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최대호 작가는 ‘국립중앙도서관 SNS 전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현재 서울 시민들에게 좋은 글을 소개하는 ‘서울시 꿈새김판 문안 선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Q. 그럼 『읽어보시집』 시리즈와 같은 책 아닌가요? A. 기존에 많은 도서의 미니북은 본 책의 크기만 축소해서 재발행합니다. 하지만 이번 울트라 에디션 미니북 세트는 『읽어보시집』 시리즈의 달달한 연애 시만 엄선해 『연애해보시집』을, 따뜻한 응원의 시만 엄선해 『위로해보시집』으로 재구성했어요. 감성 지수를 높여 줄 신작도 실었답니다. ■ 연애감, 자존감을 올리고 싶다면 이젠 시집을 읽어 보세요! “나 이제 연애할래!” 심쿵 충전, 1권 『연애해보시집』 감 떨어진 연애세포 수만 개를 살려 낼, 손발이 오글거리는 연애 시를 모았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순수하고, 또 남에게 보여 주기 민망한 것이니 오글거린다면 연애세포가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죠. 썸, 고백, 사랑, 이별, 그리고 다시 또 사랑… 사랑에 관한 모든 감정을 지금 만나 보세요! “당신 잘하고 있어요” 토닥토닥 응원 충전, 2권 『위로해보시집』 그럴 때 있으세요? 괜히 주눅이 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다 잘 사는데, 나만 힘들게 사는 것 같아 내가 싫어지는… 그런데 그 거 아세요? 우리, 참 대견한 사람들이라는 거. 하기 싫지만 다 해냈고 어렵지만 잘 걸어오고 있잖아요. 행복한 순간도 많지만 힘든 순간도 많은 것, 그 게 삶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 타이핑 대신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쓴 응원의 시를 만나 보세요! ■ 『연애해보시집』, 『위로해보시집』은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연애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연애세포가 다 죽어 연애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은근슬쩍 프러포즈하고 싶은 사람 애인을 웃게 해 주고 싶은 사람 썸녀에게 문학 소년처럼 보이고 싶은 사람 Q. 『위로해보시집』은 어떤 사람이 읽으면 좋을까요? 걱정은 하나하나 해결해도 끝이 없는 사람 힘든 월요일에도 웃고 싶은 사람 요일 상관없이 웃고 싶은 사람 하루 종일 피곤한 사람 별로 피곤하지 않은 사람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가성비 쩌는 선물을 하고 싶은 사람
한 뼘만 같이 걸을까요?
서아책방 / 김성은 (지은이) / 2020.05.25
15,000
서아책방
소설,일반
김성은 (지은이)
'IMF'로 기억되는 1998년. 경제적으로 힘겨운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는 20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로 당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국민아역'으로 불리며 TV를 보는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했던 '미달이' 김성은. 순풍산부인과 종영 후, 대중들로부터 멀어진 삶을 살았던 그녀가 힘겨운 삶을 극복하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의 진솔한 고백을 감성 짙은 에세이로 풀어냈다. 마치 한 편의 성장소설을 읽는 것처럼 어느 부분에서는 울컥 하고, 어느 부분에서는 짙은 공감을 자아내며 모두가 궁금해 하던 그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프롤로그 1부. 낡고 힘든 기억 2부. 순풍산부인과 3부. 유학 4부. 모양이 다른 고통 5부. 다시, 세상 밖으로 에필로그순풍산부인과 ‘박미달’ 역 김성은의 첫 고백에세이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찾아 나선 그녀의 성장이야기 ‘IMF’로 기억되는 1998년. 경제적으로 힘겨운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는 20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로 당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국민아역’으로 불리며 TV를 보는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했던 ‘미달이’ 김성은. 순풍산부인과 종영 후, 대중들로부터 멀어진 삶을 살았던 그녀가 힘겨운 삶을 극복하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의 진솔한 고백을 감성 짙은 에세이로 풀어냈다. 마치 한 편의 성장소설을 읽는 것처럼 어느 부분에서는 울컥 하고, 어느 부분에서는 짙은 공감을 자아내며 모두가 궁금해 하던 그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책 판매 수익의 일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기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출판계도 불황에 휩싸였다. 김성은 에세이 <한 뼘만 같이 걸을까요?>는 이런 시기에 과감하게 독자들 앞에 나섰다. 행복한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희망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하여 책 판매 수익의 일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기부하기로 했다. 책을 읽으면서 행복의 단서와 자존감의 의미를 발견하고, 동시에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비록 아주 조그만 손길이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 내가 전보다 하찮아(?)보이는 인생을 살고 있을지라도 난 오늘 행복하므로 그것으로 충분하다. 시간 순서대로 총 5부로 구성된 <한 뼘만 같이 걸을까요?>는 마치 한 편의 성장소설을 읽는 것처럼 손을 뗄 수 없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겉으로만 보여지던 그녀의 삶 이면에 피어났던 불행의 흔적들을 쫓아가다 보면, 그리고 행복한 삶에 대한 작가의 강한 메시지를 읽다 보면 우리의 삶도 동시에 성장하는 인상적인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박미달’이 아닌, ‘작가 김성은’은, 말한다. “책을 쓰며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랐다. 인간 김성은을 여행하는 당신에게 평평하고 눈부시고 향기로운 길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출판사 소개 <한 뼘만 같이 걸을까요?>는 ‘세상에 공감과 위로를 전하길’ 원하는 서아책방의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인 <아임 파인, 앤유?>는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아나운서 김진아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엄친딸’로 불리던 이면에서 섭식장애를 앓았던 반전과거를 고백하며 자존감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명석하고 진지하게 펼쳐나가는 책이다. 이번 책도 마찬가지로 어려운 시절을 혼자서 지내오며 작가 스스로 발견한 ‘행복한 삶의 의미’를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아책방은 세 번째 책과 네 번째 책을 연달아 준비하고 있다. 조부모님 댁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던 터라 한동안은 큰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었다. 남는 단칸방에 엄마, 아빠, 나는 셋이 꼭 감싸 안고 체온을 나누며 추운 겨울을 보냈다. 그렇게 같이 붙어있으니 부모님의 애정전선도 어느 정도 회복되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처음 느껴보는 안정감이었다. - ‘낡고 힘든 기억’ 중에서 내가 전보다 하찮아(?)보이는 인생을 살고 있을지라도 난 오늘 행복하므로 그것으로 충분하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낸 나에게 누구보다 힘찬 격려를 보내고 싶다. - ‘잘 되면 좋겠다’ 중에서
비밀의 도시
이덴슬리벨 / 패트리스 채플린 글, 이재경 옮김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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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
소설,일반
패트리스 채플린 글, 이재경 옮김
성배 전설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관련하여 일어난 실화를 기록한 이야기다. 배경의 때와 장소는 1950년대에서 1990년대 스페인 북부 카탈루냐의 고대 도시 지로나. 카탈루냐의 거점 도시인 지로나는 기원전 5세기에 이베리아 반도의 원주민들이 처음 세운 곳으로, 로마제국의 유산과 초기 유대문화, 이슬람과 중세 기독교 문화까지 서구 문화의 오랜 흔적들이 모여 있다. 이곳에서 우리에게 「다빈치코드」로 꽤 유명한 성배의 전설을 좇는 모험이 벌어진다. 「다빈치코드」가 액션 어드벤쳐 판타지를 기록했다면, 이 책은 실존 인물과 실존 장소를 바탕으로 훨씬 품격 있고 리얼한 이야기를 차분하게 전개하고 있다. 스페인의 지로나는 현재는 우리나라 여행객 사이에서도 유명하지만,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시점에는 고즈넉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분위기로 나온다. 이야기 전반에 깔린 1950년대 보헤미안 문화도 이 책을 읽는 매력에 한 몫을 한다. 조연처럼 등장하는 장 콕토, 살바도르 달리, 움베르토 에코 등 20세기 예술과 문학사에 이름을 남갈 실존 유명 인사들의 젊은 시절을 목격하는 재미 역시 또 다른 흥미를 더한다. 너무나 수상한 도시에 내 심장을 바쳤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이고 섬뜩한 이야기 「비밀의 도시」는 성배 전설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관련하여 일어난 실화를 기록한 이야기다. 배경의 때와 장소는 1950년대에서 1990년대 스페인 북부 카탈루냐의 고대 도시 지로나. 카탈루냐의 거점 도시인 지로나는 기원전 5세기에 이베리아 반도의 원주민들이 처음 세운 곳으로, 로마제국의 유산과 초기 유대문화, 이슬람과 중세 기독교 문화까지 서구 문화의 오랜 흔적들이 모여 있다. 이곳에서 우리에게 「다빈치코드」로 꽤 유명한 성배의 전설을 좇는 모험이 벌어진다. 「다빈치코드」가 액션 어드벤쳐 판타지를 기록했다면, 이 책은 실존 인물과 실존 장소를 바탕으로 훨씬 품격 있고 리얼한 이야기를 차분하게 전개하고 있다. 「길 위에서On the Road」를 쓴 잭 케루악에 비견되는 저자 패트릭스 채플린은 직설적이면서도 시적인 문체로 글을 풀어나가고 있다. 자신이 직접 겪은 실화를 이야기하고 있기에, 때로는 아름답고 슬픈 러브스토리에 안타까워하게 되고, 때로는 인류를 뒤흔드는 엄청난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 중에 오싹한 느낌마저 든다. 한 장 한 장, 마치 영화를 보듯 다음에 벌어질 일을 가늠할 수없는 긴장감도 더해진다. 스페인의 지로나는 현재는 우리나라 여행객 사이에서도 유명하지만,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시점에는 고즈넉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분위기로 나온다. 이야기 전반에 깔린 1950년대 보헤미안 문화도 이 책을 읽는 매력에 한 몫을 한다. 조연처럼 등장하는 장 콕토, 살바도르 달리, 움베르토 에코 등 20세기 예술과 문학사에 이름을 남갈 실존 유명 인사들의 젊은 시절을 목격하는 재미 역시 또 다른 흥미를 더한다. 줄거리 집시가 되고 싶던 소녀, 보헤미안이 되다 1955년, 집시가 되고 싶었던 열다섯 살 소녀 패트리스는 친구 베릴과 함께 파리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어학연수를 받을 것이라며 아버지를 속이고 영국의 고향을 떠나 지루한 일상을 탈출한다. 두 사람은 발길이 닿는 대로 떠도는 보헤미안이 된다. 이들에게는 세상 무서울 게 없다. 젊음이란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길에서 춤을 추면 사람들이 돈을 던져주고, 차비가 없으면 무임승차를 한다. 가끔은 구걸도 하고, 식사를 거를 때도 많지만, 삶은 언제나 몸 떨리는 짜릿한 흥분으로 가득하다. 마법 같은 도시 지로나, 그리고 운명의 연인 보헤미안이 된 패트리스가 흘러흘러 들어간 곳은 스페인의 지로나. 고대 도시 지로나는 돌마다 끌어당기는 힘이 서려 있어서 사람에 따라서는 몇 번이고 돌아오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패트리스는 이곳에서 고대 카발라 즉 유대교 신비주의 전통의 명맥을 지키려는 열혈 청년 조세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 조세는 언제나 무엇인가를 감추려 하는 것 같고, 지로나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늘 바쁘다. 연인을 만날 시간조차 잘나지 않는 그는 자신을 가리켜 여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남자라고 한다. 하지만 패트리스는 마치 마법에 이끌리듯 지로나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끊임없이 되돌아온다. “난 이미 심장을 제물로 바친 뒤였다. 지로나의 좁은 돌길 위에 심장을 이미 내려놓은 뒤였다. 원칙대로라면 그는 마땅히 내 것이었다.” 너무나 수상한 도시 지로나는 과연 무슨 비밀이 있을까? 오랜 세월 패트리스는 조세의 곁을 맴돌며 2천 년간 베일에 싸였던 비밀을 벗기려고 하고, 조세는 자신의 모든 인생을 그 비밀을 수호하는 데 걸었다. 놀라운 영감으로 끝없이 비밀을 추적하는 여자와 끝까지 비밀을 감추려는 남자의 숨 막히는 대결은 어떻게 전개될까? 너무나 수상한 도시 지로나는 온통 비밀 투성이다. 눈부신 정원이 있는 저주받은 집 꼭 닮은 두 개의 탑 카발라 신비주의 의식을 행하는 사람들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된 신부 이야기 지로나 사람들이 유난히 신성시하는 카니구 산 패트리스는 이 비밀을 밝혀낼 것인가? 과연 비밀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을까? 강렬함을 더해가며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지극히 유럽적인 스타일. _『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지, 패트리스 채플린의 작품들에 대해 패트리스는 여자 잭 케루악이다!_『엘 문도(El Mundo』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성배 전설. 그리고 그 전설에 새롭고 놀라운 디테일을 추가하는 환상적이고 개인적인 여행담. - 존 매튜스 (『성배, 그 비밀의 역사(The Grail, A Secret History)』의 저자)
세계의 반려견백과
Green Home / 후지와라 쇼타로 글, 이윤혜 옮김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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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Home
취미,실용
후지와라 쇼타로 글, 이윤혜 옮김
사람과 반려견의 삶은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FIC(세계애견연맹)에서 분류한 10개의 그룹을 번호대로 수록했다. 애견마다의 캐릭터 분석, 성격, 잘 거리는 질병, 겨울나기, 운동시간, 털 관리 등에 대해 완벽하게 가이드해준다. 애견연맹이 정한 345종 외에 26종도 더 소개하였다. 사람도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반려견 또한 성격이 다르고 사회성도 다르다. 이 책을 통해 반려견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성향을 알고 함께 노력한다면 반려견을 이해하는데 보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그룹 벨지안 셰퍼드 도그 그뢰넨달/ 벨지안 셰퍼드 도그 라케노이즈/벨지안 셰퍼드 도그 말리노이즈/벨지안 셰퍼드 도그 테뷰런/ 올드 잉글리시 십도그/웰시 코기 카디건/웰시 코기 펨브로크/베르제 드 보스/코몬도르/헝가리안 쿠바스/헝가리안 풀리/ 푸미/ 스키퍼키/ 카탈란십도그/ 포르투기즈 십도그/ 셰틀랜드 십도그/ 브리아르/ 피레니언 십도그 스무드 페이스드/ 피레니언 십도그 롱헤어드/ 슬로벤스키 쿠박 /러프 콜리/ 부비에 데 아르뎅/ 저먼 셰퍼드 도그/ 피카르디 십도그 /부비에 데 플랑드르 /베르가마스코/ 마렘마 십도그/ 더치 셰퍼드 도그/ 무디/ 폴리시 로우랜드 십도그/ 타트라 셰퍼드 도그/ 비어디드 콜리/ 크로아티안 십도그/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도그/ 오스트레일리안 켈피/ 보더 콜리/ 스무드 콜리/ 사를로스 울프도그/ 스하펜도스/ 사우스 러시안 셰퍼드 도그/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도그/ 카오 필라 드 사오 미구엘/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도그/ 화이트 스위스 셰퍼드 도그/ 미오리틱 십도그/ 오스트레일리안 스텀피 테일 캐틀 도그 2그룹 사플라니낙/ 아펜젤 캐틀 도그/ 버니즈 마운틴 도그/ 엔틀레부흐 캐틀 도그/ 뉴펀들랜드/ 그레이트 스위스 마운틴 도그/ 세인트 버나드/ 오스트리안 핀셔/ 스패니시 마스티프/ 피레니언 마스티프/ 알렌테조 마스티프/ 보르도 마스티프/ 레온베르거/ 그레이트 피레니즈/ 도베르만/복서/ 로트와일러/ 불도그/ 불마스티프/ 카오 데 카스트로 라보레이로/ 에스트렐라 마운틴 도그/ 자이언트 슈나우저/ 미니어처 슈나우저/ 스탠더드 슈나우저/ 저먼 핀셔/ 미니어처 핀셔/ 아펜핀셔/ 호바와트/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브라질리안 마스티프/ 랜드시어/ 티베탄 마스티프/ 그레이트 데인/ 아이디/ 마요르킨 마스티프/ 도사/ 마스티프/ 카르스트 셰퍼드 도그/ 도고 아르헨티노/ 더치 스모우스혼드/ 샤 페이/ 브로홀머/ 러시안 블랙 테리어/ 코카시안 십도그/ 아나톨리안 셰퍼드 도그/ 센트럴 아시안 십도그/ 이탈리안 코르소 도그/ 도고 카나리오/ 대니시 스웨디시 팜도그 3그룹 케리 블루 테리어/ 에어데일 테리어/ 케언 테리어/ 오스트레일리안 테리어/ 베들링턴 테리어/ 보더 테리어/ 미니어처 불 테리어/ 불 테리어/스무드 폭스 테리어/ 토이 맨체스터 테리어/ 아이리시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 레이크랜드 테리어/ 맨체스터 테리어/ 노리치 테리어/스코티시 테리어/ 실리엄 테리어/ 스카이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웰시 테리어/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 요크셔 테리어/ 저먼 헌팅 테리어/ 아이리시 테리어/ 댄디 딘몬트 테리어/ 와이어 폭스 테리어/ 체스키 테리어/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재패니즈 테리어/ 노퍽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아이리시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 파슨 러셀 테리어/ 브라질리안 테리어/잭 러셀 테리어 4,5그룹 닥스훈트/ 스웨디시 발훈트/ 스웨디시 엘크하운드/ 바센지/ 카렐리안 베어 도그/ 피니시 스피츠/ 이비잔 하운드/ 포덴고 포르투기즈/ 저먼 스피츠/ 케이스혼트/ 스웨디시 라프훈트/ 포메라니안/ 피니시 라프훈트/ 볼피노 이탈리아노/ 시르네코 델레트나/ 사모예드/ 차우차우/멕시칸 헤어리스 도그/ 노르웨지안 부훈트/ 노르웨지안 엘크하운드/ 알래스칸 맬러뮤트/ 파라오 하운드/ 재패니즈 아키타/ 시바 이누/ 홋카이도/ 재패니즈 스피츠/ 노르웨지안 퍼핀 도그/ 케이넌 도그/ 시베리안 허스키/ 그린란드 도그/ 노르보텐 스피츠/ 라핀포로코이라/아이슬란드 십도그/ 유라시아/ 러시안 유러피안 라이카/ 이스트 시베리안 라이카/ 웨스트 시베리안 라이카/ 페루비안 헤어리스 도그/카이/ 기슈/ 시코쿠/ 카나리안 와렌 하운드/ 진돗개/ 타이 리지백 도그/ 아메리칸 아키타 6그룹 그리퐁 니베르네/ 브리케 그리퐁 방뎅/ 아리에쥬아/ 그랑 가스콩 생통쥬아/ 프티 가스콩 생통쥬아/ 그레이트 블루 가스코니 하운드/프와트뱅/ 포르셀렌/ 스몰 블루 가스코니 하운드/ 그리퐁 블뢰 드 가스코뉴/ 그랑 바세 그리퐁 방뎅/ 바세 아르테시앙 노르망/ 바세 블뢰 드 가스코뉴/ 바세 포브 드 브르타뉴/ 피니시 하운드/ 폴리시 하운드/ 스위스 하운드/ 스테이리셰 러프헤어드 마운틴 하운드/ 오스트리안 블랙 앤드 탄 하운드/ 프티 바세 그리퐁 방뎅/ 티롤리안 브라케/ 블러드하운드/드레버/ 해밀톤 하운드/ 로디지안 리지백/ 이스트리안 숏헤어드 하운드/ 이스트리안 콜스헤어드 하운드/ 달마티안/ 포사바츠 하운드/ 잉글리시 폭스하운드/ 비글/ 바셋 하운드/ 이탈리안 하운드/ 스패니시 하운드/ 하노베리안 센트하운드/ 바바리안 마운틴 하운드/프렌치 트라이컬러 하운드/ 트랜실바니안 하운드/ 슬로바키안 하운드/ 알파인 닥스브라케/ 그랑 그리퐁 방뎅/ 비글 해리어/ 오터하운드/해리어/ 저먼 하운드/ 블랙 앤드 탄 쿤하운드/ 아메리칸 폭스하운드/ 앙글로 프랑세스 드 프티 베네리 7그룹 잉글리시 포인터/ 잉글리시 세터/ 고든 세터/ 헝가리안 숏헤어드 비즐라/ 브리타니 스패니얼/ 저먼 와이어헤어드 포인터/ 바이마라너 숏헤어드/ 바이마라너 롱헤어드/ 스몰 문스터란더/ 블루 피카르디 스패니얼/ 프렌치 와이어헤어드 코르탈스/ 포인팅 그리퐁/ 피카르디 스패니얼/ 퐁 오드메 스패니얼/ 브라크 생제르맹/ 저먼 롱헤어드 포인터/ 라지 문스터란더/ 저먼 숏헤어드 포인터/ 아이리시 레드 세터/ 브라크 프랑세 가스코뉴 타입/ 브라크 프랑세 피레니즈 타입/ 이탈리안 와이어헤어드 포인터/ 프렌치 스패니얼/ 브라크 드 라리에쥬/ 브루보네 포인터/ 브라크 도베르뉴/ 포르투기즈 포인터/ 이탈리안 포인터/ 푸델포인터/ 스테비훈/ 드렌츠 패트리지 도그/ 저먼 러프헤어드 포인터/ 헝가리안 와이어헤어드 비즐라/ 체스키 포섹/ 올드 대니시 포인터/ 슬로벤스키 포인터/ 아이리시 레드 앤드 화이트 세터 8그룹 잉글리시 코커 스패니얼/ 포르투기즈 워터 도그/ 저먼 스패니얼/ 프렌치 워터 도그/ 클럼버 스패니얼/ 골든 리트리버/ 컬리 코티드 리트리버/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필드 스패니얼/ 아이리시 워터 스패니얼/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 웰시 스프링어 스패니얼/ 서식스 스패니얼/ 아메리칸 코커 스패니얼/ 웨터훈/ 체서피크 베이 리트리버/ 로마냐 워터 도그/ 아메리칸 워터 스패니얼/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쿠이커혼제/ 스패니시 워터 도그 9그룹 말티즈/ 파피용/ 브뤼셀 그리퐁/ 벨지안 그리퐁/ 프티 브라방콩/ 프렌치 불도그/ 킹 찰스 스패니얼/ 볼로니즈/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 보스턴 테리어/ 푸들/ 크롬폴란데/ 재패니즈 친/ 페키니즈/ 시추/ 비숑 프리제/ 티베탄 테리어/라사 압소/ 치와와/ 티베탄 스패니얼/ 로첸/ 퍼그/ 하바니즈/ 코튼 드 툴리어/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도그/ 러시안 토이 테리어 10그룹 그레이하운드/ 아이리시 울프하운드/ 휘핏/ 스코티시 디어하운드/ 보르조이/ 슬루기/ 아프간 하운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헝가리안 그레이하운드/ 살루키/ 스패니시 그레이하운드/ 아자와크/ 폴리시 그레이하운드 미공인 가와카미견/ 뉴질랜드 헌터웨이/ 랭카셔 힐러/ 다이토견/ 래브라두들/ 러시안 츠베트나 보롱카/ 류큐견/ 마르키쉬에/ 모스크바 가디언 마스티프/ 보볼(아프리칸 마스티프)/ 보헤미안 셰퍼드 도그/ 보헤미안 스포티드 도그/ 포덴코 안다루스/ 비바 테리어/ 샤일로 셰퍼드/ 스트롱 아이 헤딩 도그/ 아메리칸 랫 테리어/ 아메리칸 인디언 도그/ 아메리칸 불도그/ 아메리칸 핏 불 테리어/ 아메리칸 헤어리스 테리어/ 올드 저먼 셰퍼드 도그/ 올디 잉글리시 불도그/ 킹 셰퍼드/ 파스토르 가라피아노/ 프라슈키 크리사릭내가 키우고 싶은 반려견은? 내가 키우는 반려견은? 나 또는 우리 가족과 잘 맞는 반려견은 어떤 종류일까? 내가 함께 살고 싶은 반려견의 성격은 어떨까? 사람과 잘 지낼 수 있는 사회성은 있을까? 지금 함께 살고 있는 다른 개들과도 잘 지낼 수 있을까? 밖에서 키워도 될까? 털관리는 어떻게 해야 되지? 운동은 하루에 몇 시간이나 해야 되나?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 번식되었을까? 훈련은 잘 따라할까? 등등 태어나서 처음 반려견을 맞이하거나, 예전에 키워보지 못한 종류를 반려견으로 맞았을 때 궁금한 점이 많을 것이다. 우선 사람과 개가 함께 사는 삶이 행복해지려면 가족으로 받아들이려는 마음가짐부터가 중요하다. 사람도 저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반려견도 같은 종류라도 반려견마다 성격이 다르고 사회성도 다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성향을 알고 함께 노력한다면 반려견을 이해하는 데 보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FCI 공인견종 319종과 미공인 26종을 포함한 세계의 반려견 345종 완벽 가이드! 현재 FCI(세계애견연맹)의 공인 견종은 360여종이다. 이 책에는 이러한 공인견종 중 319종과 미공인 26종까지 포함하여 총 345종 반려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견종의 성격과 역사, 신체특징과 잘 걸리는 질병, 겨울나기, 운동필요량, 털관리 등 성격도 제각각이고, 특징도 모두 다른 견종들을 FCI의 분류기준에 따라 10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특히 각 상황판단력, 사회성?협조성, 건강관리, 초보자가 키울 수 있는지의 여부, 사람을 따르는 정도 등을 분석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수치와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또한 ‘이름으로 찾는 색인’은 물론 찾아보기 쉽게 ‘사진으로 찾아보는 색인’도 실어 궁금한 견종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견종을 소개하고 해설하는 데 사용한 ‘용어’에 대한 설명과 ‘털의 종류와 컬러’, ‘개의 몸과 귀의 형태’, FCI 기준으로 분류한 ‘10개 견종그룹에 대한 설명’, ‘ FCI 공인 견종 리스트’ 등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영국왕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펨브로크, TV 드라마를 통해 스타로 거듭난 명견의 대명사 콜리,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그레이트 데인 등 세계의 유명한 견종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천연기념물 진돗개는 물론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미공인 견종인 래브라두들은 개털 알레르기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고, 영국에서는 멸종되었지만 미국에서 살아남은 아메리칸 랫 테리어, 셰퍼드의 제왕 킹 셰퍼드 도그 등 그동안 잘 소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견종을 소개하여 자신에게 맞는 반려견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장난감 같은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으로서의 반려견으로 받아줄 때 그들도 마음을 열고 따듯한 사랑을 주리라는 것을 늘 생각하기 바란다.
도시를 걷는 문장들
한겨레출판 / 강병융 (지은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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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병융 (지은이)
섬세하고 따뜻한, 그래서 더 낭만적인 소설가 강병융이 책과 함께 떠난 유럽 도시 산책.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는 강병융, 그는 우리에게 소중한 나의 행복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개인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그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가장 사랑하는 책, 그 도시와 어울리는 책을 들고 유럽 도시를 여행했다. 유럽의 도시 이름과 같은 책일 수도 있고, 주제가 유사하거나 작가가 살던 도시일 수도 있으며, 책 내용에 언급된 도시일 수도 있고, ‘그 도시’ 하면 떠올리는 어떤 물건에 관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체코의 프라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등 ‘유럽’ 하면 떠오르는 곳부터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루마니아의 클루지나포카, 라트비아의 리가 등 낯선 유럽의 도시까지, 소설가 강병융은 유럽 20개국 22개 도시에서 22권의 책을 읽었다. 유럽의 곳곳을 느긋하게 방황하고 아무 골목에나 앉아 책을 읽고 치열하게 생각을 정리하며 소중한 행복을 느끼던 소설가 강병융이, 이제 우리에게 소소하고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순간에 대해 살며시 속삭인다. 어쩌면 저자만의 유럽 산책이, 그의 독서가 우리에게도 행복 바이러스를 전할지도 모를 일이니, 귀를 기울여 그의 목소리를 들어볼 차례다.1부 다뉴브의 물결처럼 잔잔했던 : 유럽의 가운데에서 읽다 라디오 같은 도시에서의 산책 :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정혜윤의 《마술 라디오》를 읽다 비엔나에서 에곤 실레를 기다리며 카프카를 :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읽다 그곳은 나에게 《유령의 시간》이 된 도시 : 체코 프라하에서 김이정의 《유령의 시간》을 읽다 그는 정말 시인이 아니었다 : 슬로베니아 프투이에서 고은의 《두고 온 시》를 읽다 2부 어두울 것 같지만 더 밝은 : 유럽의 동쪽에서 읽다 내가 알아들은 그 한마디 :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시쿠 부아르키의 《부다페스트》를 읽다 인생은 인생, 맥주는 맥주 : 폴란드 포즈난에서 이은선의 《발치카 No.9》를 읽다 뭉클함이 뜸하던 차에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에서 마스다 미리의 《뭉클하면 안 되나요?》를 읽다 ‘생존가방’ 속 필수 아이템 그리고 ‘캥거루’ :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윤고은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를 읽다 3부 높고 넓고 깊고 복잡한 : 유럽의 서쪽에서 읽다 힘겨운 순간의 ‘하이’ : 벨기에 브뤼셀에서 김연숙의 《눈부신 꽝》을 읽다 베네치아라는 지구다움 :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앤디 위어의 《마션》을 읽다 이탈리아에서 조이스를 상상하다 :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을 읽다. 영화제 with 리플릿 :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백민석의 《리플릿》을 읽다 노란 시집과 런던행 : 잉글랜드 런던에서 권기만의 《발 달린 벌》을 읽다 시인의 말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권대웅의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를 읽다 4부 상상보다 따사로운, 상상보다 황홀한 : 유럽의 남쪽에서 읽다 다시, 리마 : 페루 리마에서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새엄마 찬양》을 읽다 광장의 달콤함 :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루크 데이비스의 《캔디, 사랑과 중독의 이야기》를 읽다 태양 아래 첫사랑 : 스페인 마드리드에 다녀와서 브라네 모제티치의 《첫사랑》을 읽다 로어 바라카 정원에서 읽을 피와 땀의 노래 : 몰타 발레타에 가서 김이듬의 《표류하는 흑발》을 읽을 것이다 5부 차가워서 청명한, 청명해서 뒤돌아보게 되는 : 유럽의 북쪽에서 읽다 버스 운전사와 무민 : 핀란드 투르쿠에서 토베 얀손의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를 읽다 n개인 운명에 관하여 :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데이비드 에버쇼프의 《대니쉬 걸》을 읽다 이 도시와 그 소설이 비슷한 몇 가지 : 라트비아 리가에서 천명관의 《고령화 가족》을 읽다 코를 시큰거리게 하는 《코》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니콜라이 고골의 《코》를 읽다도시를 닮은 책, 책을 닮은 도시 섬세하고 따뜻한, 그래서 더 낭만적인 소설가 강병융이 책과 함께 떠난 유럽 도시 산책 체코의 프라하,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등 ‘유럽’ 하면 떠오르는 유명 도시부터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라트비아의 리가 등 이름도 낯선 도시까지, 소설가 강병융이 여행한 유럽 20개국 22개 도시에서 읽은 22권의 책 이야기 당신은 일상에서 어느 순간을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우리 각자가 느끼는 행복의 최대치는 모두 다를 것이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사실은 다른 사람의 그 어떤 행복보다 나의 사소한 행복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라는 점이다. 여기 유럽의 시골,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 사는 한국인 소설가가 있다. 류블라냐 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는 강병융, 그는 우리에게 소중한 나의 행복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개인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그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가장 사랑하는 책, 그 도시와 어울리는 책을 들고 유럽 도시를 여행했다. 유럽의 도시 이름과 같은 책일 수도 있고, 주제가 유사하거나 작가가 살던 도시일 수도 있으며, 책 내용에 언급된 도시일 수도 있고, ‘그 도시’ 하면 떠올리는 어떤 물건에 관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체코의 프라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등 ‘유럽’ 하면 떠오르는 곳부터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루마니아의 클루지나포카, 라트비아의 리가 등 낯선 유럽의 도시까지, 소설가 강병융은 유럽 20개국 22개 도시에서 22권의 책을 읽었다. 유럽의 곳곳을 느긋하게 방황하고 아무 골목에나 앉아 책을 읽고 치열하게 생각을 정리하며 소중한 행복을 느끼던 소설가 강병융이, 이제 우리에게 소소하고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순간에 대해 살며시 속삭인다. 어쩌면 저자만의 유럽 산책이, 그의 독서가 우리에게도 행복 바이러스를 전할지도 모를 일이니, 귀를 기울여 그의 목소리를 들어볼 차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내가 갔던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진다면, 내게 감동을 줬던 책들을 읽고 싶어진다면 저자로서 더없이 행복할 테지만, 더 바라는 바는 여행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저마다의 여행법을 찾는 것이다. 또 책 읽기를 좋아하는 이들이 자신만의 독서법을 찾는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거리를 누비고, 커피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틈나는 대로 읽고… 그 느낌, 그 장소, 그 문장의 기록들 고전이 되어버린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주목받는 신인 윤고은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영화로도 만들어진 앤디 위어의 《마션》, 아직 우리나라에는 번역되지 않은 《캔디, 사랑과 중독의 이야기》, 조금은 특별한 동화책 《첫사랑》, 단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사하는 시인 김이듬의 《표류하는 흑발》까지···. 유럽의 동서남북을 발길 닿는 대로, 때론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때론 슬픈 마음이 가득한 채로, 때론 그저 어떤 도시를 상상하면서 저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책을 읽었다. 그에게 와 닿은 문장들 하나하나가 어쩌면 그가 걸었던 도시들과 꽤 닮아 있는 것은 우연인지도 모른다. 1부 '다뉴브의 물결처럼 잔잔했던'에서는 유럽의 가운데에서 만난 도시와 책을 소개한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브라티슬라바라에서는 정혜윤의 《마술 라디오》를, 그와 반대로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관광객이 사랑하는 도시 프라하와 비엔나에서는 영원한 고전인 《변신》과 작가의 자전적인 소설 《유령의 시간》을, 그리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고은 시인을 슬로베니아 프투이에서 만나게 된 경위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저자는 티브이보다는 라디오와 같은 도시에서 잘 상상이 되지 않는 도시, 유럽 사람들도 잘 모르는 브라티슬라바라는 도시를 한 번 상상해보라고 권한다. 그 도시는 화려하지도 않고 소박해서 우리에게 라디오처럼 다가오는 도시이니 말이다. 저자만의 섬세하고 따뜻한 언어로 도시 설명을 듣다 보면 어느새 나도 그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어제 들어도, 오늘 들어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묵묵히 이야기하는 라디오와 같은 에세이를 우리도 읽고 싶게 된다.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어느 샌가, 볼 것들이 너무 많아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은 세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라디오’ 같은 것이 꽤 그리워지는 요즘이라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_1부 ‘라디오 같은 도시에서의 산책’ 중에서 2부 '어두울 것 같지만 더 밝은'에서는 유럽의 동쪽에서 읽은 책들을 소개한다.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폴란드의 포즈난,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루마니아의 클루지나포카에서 읽은 책들은, 너무나 유명해서 친근한 마스다 미리의 책부터 낯선 작가의 책까지, 독서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다양한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자 강병융은 꽤 긴 시간 유럽의 도시들을 여행하며, 일상이 아닌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어떤 특별한 행복’이 있어야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지켜진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우리의 일상이 밝아지려면 때때로 일상 밖의 어떤 특별함을 만나야 비로소 우리의 우울함이 걷힐 수 있다는 소소한 진리를 마스다 미리의 《뭉클하면 안 되나요?》를 읽으며 깨닫는다. “만약 일상에서 ‘뭉클’이 사라지고 있다면, 당신도 떠날 때가 되었다고 충고하고 싶다.” _2부 ‘뭉클함이 뜸하던 차에’ 중에서 3부 '높고 넓고 깊고 복잡한'에서는 유럽의 서쪽에서 읽은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준 소설, 에세이 그리고 시집을 소개한다. 저자는 유럽의 서쪽 이탈리아의 우디네에서 열리는 ‘극동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떠났던 여행을 소개한다. 유럽에서는 한국 영화를 자주 볼 수 없어 1년에 한 번씩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우디네로 간다. 그 길에 저자는 한 권이 에세이와 동행했는데, 그 책은 바로 백민석의 미술 에세이 《리플릿》이다. 그림과 영화를 묘하고 아름답게 섞어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전해준다. 삶이 너무 지독해서 예술이 그 지독한 삶을 아름답게 그릴 수 없는 지금 같은 시대에, 결코 아름다움을 찾을 수 없는 예술 속에서 우리가 느껴야 하는 건 과연 무엇인지 묻는다. “난 예술도, 영화도 꼭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회를 앓는 예술도 있고, 아름다움이 덜한 예술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현실을 앓던 우리를 영화가 위로해줬던 것처럼, 영화를 만들면서 앓았던 사람들을 우리가 위로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_3부 ‘영화제 with 리플릿’ 중에서 4부 '상상보다 따사로운, 상상보다 황홀한'에서는 조금은 특별하고 슬픈 경험을 한 유럽의 남쪽 이야기다. 우리가 상상하는 목가적이며 여유가 있고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그런 유럽이 아닌, 유럽이지만 조금은 낯선 남쪽의 유럽을 걸었고 그곳에서 저자는 꽤 슬퍼했다. 유머가 가득할 줄 알았던 페루 리마에서는 지치고 가난한 사람들이 보였고, 물도 전기도 부족했으며 학교에 가야 할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없는 현실을 보며 절망한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는 소설에서 그저 상상만 해보았던 ‘알약’들의 정체를 마주하고 한동안 멍해지기도 한다. 상상만 할 때는 너무나 궁금하지만, 막상 그 실체를 마주했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절망과 슬픔이 찾아온다. 상상 속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현실로 다가올 때, 그 감정을 무어라 이야기할 수 있을까. “그들이 쉬었으면 했다. 그들에게는 환락이 있었을 테니 이제 좀 쉬었으면. 그리고 혹시 그들 주변에 사람들이 있다면, 죽음의 문턱에서가 아닌 일상에서 사랑을 깨달았으면 한다.” _4부 ‘광장의 달콤함’ 중에서 5부 '차가워서 청명한, 청명해서 뒤돌아보게 되는'은 추운 북쪽 유럽의 이야기다. 3월이 되어도 바람이 너무나 매서운 곳, 얇은 재킷을 입은 탓에 자신도 모르게 그 재킷을 자꾸만 여미게 되는 북쪽의 그곳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 운명을 거스른 어떤 이의 이야기가 있는 덴마크, 우울한 개성이 강한 라트비아의 리가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독서를 소개한다. 저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만 전하지 않는다. 때로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비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소설이 가진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남자가 여자가 되어야만 하는 슬픈 운명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듯한, 그러나 어디에 있을지도 모를 콩가루 가족의 이야기도 있고, 자고 일어나니 멀쩡했던 코가 없어지는 이야기도 있다. 그렇게 코가 시큰거리는 이야기들을 차가운 바람과 함께 읽고 저자는 또다시 걸었다. “자연스럽게, 어쩌면 현실보다 문학이 내 삶에 더 깊이 각인되는 느낌이 든다. 차갑고 강하게 각인되는 느낌, 상트페테르부르크의 3월 바람처럼.” _5부 코를 시큰거리게 하는 《코》 중에서 책을 읽는 행위, 무언가를 읽고 또 여행하는 일 자체가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일은 아닐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크나큰 행복이지만 누군가에게 독서는 꽤 낯선 일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작은 시골에 사는 소설가 강병융이 소개하는 흥미로운 책과 이미지만으로도 황홀한 유럽의 도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어느새 당신도 그가 걸었던 골목을 유유자적 거닐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힐 것이다. 광장에서 혹은 골목에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낯선 언어들이 난무하는 낯선 유럽의 도시에서 그가 소개하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듣는 일, 그것은 어쩌면 당신도 생각하지 못한, 당신이 처음 느끼는 낯선 힐링이 될지도. 저자 강병융이 안내하는 신비로운 도시와 독서 지도를 따라 당신도 소박한 일탈의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한 도시의 산책과 독서가 끝나갈 즈음 마주하게 되는 책의 ‘한 문장’과 도시의 ‘한 장소’도 놓치지 마시길.그러던 어느 날, 도시에 어울리는 책을 읽게 되었다. 그래서 ‘책’과 ‘도시’의 만남을 주선했다. 굳이 책을 들고, 굳이 도시를 다시 찾았다. 이미 다 읽은 책을 들고 ‘라디오를 닮은 도시’의 골목을 누비다가 아무데나 앉아서 다시 그 책을 읽었다. 아무 에피소드나 펼쳐 읽었다. 때론 다 읽고, 때로는 중간에 덮기도 했다. 나는 ‘나의 서 있음’의 이유를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비엔나의 아름다운 광장에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나는 ‘나’의 행복을 찾는 중이었다. 그 비일상적인 행복이 좋았다.내가 좋아하는 도시에서, 내가 원하는 소설을 읽을 수 있고,내가 사랑하는 작가의 그림을 기대하고 있는. 그날, 레오폴드 미술관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읽은 몇 줄의 카프카는 분명한 울림이 있었다. 그저 같은 문장이었고, 같은 장소였고, 같은 공기였고, 같은 기다림이었음에도. 가슴이 뛰었다. 집에서 펼치는 책에서 느낄 수 없는, 떠나와서 펼쳤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카프카. 화첩에서는 느낄 수 없는 원본의 아우라를 느끼기 전, 그 미세한 떨림, 그것을 아마도 나는 행복이라고 하나 보다. 떠나서 기쁜 것. 떠나와서 읽을 때 느끼곤 한다. 그냥 좋아하는 것을 읽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냥 보고 싶은 것을 한 번 더 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곳에서 하면 더 특별한 경험이 된다. 나는 나의 ‘기쁨’을, 나의 ‘행복’을 당신도 느끼길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너도 ‘너’의 행복과 기쁨을 찾길 바랄 뿐이다. ‘스트롱’한 《발치카 No.9》를 들고, 폴란드 포즈난으로 떠났다. 도시의 이름은 무척 익숙하다. 그도 그럴 것이 ‘포즈난poznan’이라는 말은 슬로베니아어로 ‘알려진’, ‘친근한’이라는 뜻이다. 같은 슬라브어 계열인 폴란드어로 포즈난은 ‘알려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하지만 단지 이름만 친근할 뿐이었다. 도시 자체는 생경했다. 포즈난으로 가기 전까지 도시가 폴란드의 서부에 위치한다는 것도 몰랐고, 도시를 흐르는 강의 이름이 ‘바르타Warta’인지도 몰랐으며, 인구 50만 명이 넘는 꽤 규모 있는 도시인지는 더더욱 몰랐으니. 13세기 말에는 폴란드였다가 그 후 독일 프로이센의 지배하에 있다가 1950년대에는 반소련 시위가 있었다는 포즈난의 지난 한 역사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도시로 잘 아는 소설과 함께 떠났다.
나는 고로케 생각해
다른 / 브라보 브레드 클럽 (지은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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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브레드 클럽 (지은이)
세상에 밥 싫어하고 떡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빵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탄수화물에 진심인 한국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길 가다가 빵집 진열대에 눈을 빼앗기고, 배부르다면서 슬쩍 디저트로 빵을 꺼내 봤을 것이다. <나는 고로케 생각해>는 이런 빵에 대한 '찐'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 에세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라는 말을 '나는 고로케 생각해'로 변형한 깜찍한 제목처럼, 책은 사랑스럽고 유쾌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나는 고로케 생각해>를 쓰고 그린 '브라보 브레드 클럽'은 빵집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면서 일러스트도 그리는 빵순이다. 고양이 브라보를 '부캐'로 내세워 빵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진지하게 어필하는 글과 그림을 넘기다 보면, 기분이 사르르 풀리고 왠지 빵이 먹고 싶어진다.프롤로그 내가 빵집 알바를 시작한 이유 Chapter1 빵의 꽃말은 행복이래 애프터눈 티: 달달한 디저트에 홍차 한 모금, 호로록 크림 브륄레: 다 부숴 브륄레! 소금 바게트: 인생 3년 차의 인생빵 산딸기 맘모스빵: 빵 하나로 갈리는 표정 소주와 빵: 안주로 먹기 좋은 꿀조합 발효빵: 빵덕후 이집트인들, 만만찮은걸? 갓 나온 빵: 내가 일하는 빵집에 손님으로 간 이유 초코 러스크: 초코 러스크 먹고 안 행복할 리 없어 로메인 샌드위치: 1시면 나타나는 빵순이의 롤모델 Chapter2 행복은 빵집에 있어 반죽: 빵에도 컨디션이 있다 깜빠뉴: 당신의 깜빠뉴를 감별해 드립니다 바게트: 잘 구운 바게트에서는 타닥 타닥 소리가 난다 빵집의 하루: 24시간이 모자라 크루아상: 빵집 알바가 되고 너가 좋아졌어 치아바타: 슬리퍼라는 이름의 멋진 빵이여 재료: 통밀과 밀가루 그리고 호밀 Chapter3 좋아하니까, 빵긋 단팥빵: 빵은 할머니의 사랑을 싣고 마카롱: 조금 고급스러운걸? 카스텔라: 조선인이 사랑한 최초의 빵 앙버터: 귀여운 앙버터와 귀여운 할아버지 산딸기 바게트: 여기 있는 빵 다 주세요 버터 프레츨: 괜히 살찌는 거 아니라고요 타르트: 여름에만 출몰하는 빵캉스 손님 Chapter4 일단 먹고 생각해 파운드 케이크: 파운드 케이크의 소름 돋는 비율 식빵: 가장 이상적인 두께를 찾아서 마들렌: 뒤늦게 알아버린 마들렌의 상징 까눌레: 빵에 밀랍을 바른 사연 피낭시에: 당신의 금전운을 빕니다 에그 타르트: 리스본에는 가지 못해도 남은 빵 1: 먹다 남은 빵을 소생시키자 남은 빵 2: 아주 든든하게 보관하자 추천 빵: 편의점 vs 마트 vs 온라인 Chapter5 누구에게나 인생빵은 있으니까 브라우니: 마켓오, 다들 기억하시죠? 찐빵: 찐빵과 호빵의 차이점 호떡: 뜨거운 설탕이 날 공격해도 좋아 붕어빵: 붕어빵에 얽힌 슬픈 전설 모카빵: 내 중2병을 책임진 빵 옥수수빵: 그때 그 맛을 찾아서 슈크림빵: 그들이 슈크림빵을 사러 오는 이유 빵계: 소중한 사람에게 빵 택배를 보내세요 에필로그 빵이 우리의 인생을 구원할 거야 참고 자료퍼스널 컬러는 빵톤 취미는 빵 굽는 소리 듣기 기분이 우울할 땐, 일단 빵집 앞으로! 세상에 밥 싫어하고 떡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빵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탄수화물에 진심인 한국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길 가다가 빵집 진열대에 눈을 빼앗기고, 배부르다면서 슬쩍 디저트로 빵을 꺼내 봤을 것이다. 《나는 고로케 생각해》는 이런 빵에 대한 ‘찐’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 에세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라는 말을 ‘나는 고로케 생각해’로 변형한 깜찍한 제목처럼, 책은 사랑스럽고 유쾌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나는 고로케 생각해》를 쓰고 그린 ‘브라보 브레드 클럽’은 빵집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면서 일러스트도 그리는 빵순이다. 고양이 브라보를 ‘부캐’로 내세워 빵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진지하게 어필하는 글과 그림을 넘기다 보면, 기분이 사르르 풀리고 왠지 빵이 먹고 싶어진다. 나이 서른에 빵집 알바를? 문제 있나요? 내가 빵을 좋아한다는데! 빵집 알바로 일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진정한 ‘빵집 알바생’으로 거듭났다. 빵집 일은 저자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저자는 처음에는 아르바이트가 도피처에 가까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서른 살, 회사 일에 회의감이 생기고 과도한 업무로 지칠 때쯤이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동안 해온 일과 전혀 관련이 없는 빵집에 이력서를 낸다. 나이 제한에 걸려 지원도 못 할 뻔했지만 “나는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라는 뜻의 패기 넘치는 문자를 보내 겨우 알바로 취직한다. 그렇게 시작한 빵집 일은 “오랜 시간 해서 익숙한 일, 돈을 벌기 위해 했던 일을 할 때와는 분명히 다른 모습이었”다고 한다. 빵 사랑이 깊다 못해 빵을 사랑하는 고양이 ‘브라보’를 탄생시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고, 결국 출간까지 이어졌다.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좋아하는 일을 할 때의 힘이다. 책 속 귀여운 브라보를 마주하기 전에, 일단 빵부터 사 두기를 권한다. 읽다 보면 빵을 먹고 싶어 참을 수 없을 테니 말이다. 빵을 사랑하는 고양이 브라보의 빵빵한 그림 에세이 책은 다음과 같은 소개로 시작된다. “안녕! 난 브라보라고 해. 되고 싶은 건 없고, 그냥 맛있는 빵 많이 먹고 싶은 고양이야! 나랑 케이크 한 판 사서 반 판씩 나눠 먹을래?” 복슬복슬한 털, 초롱초롱한 눈을 가지고, 짤막한 팔로 자꾸 빵을 권하는 브라보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책은 시종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는다. 구석구석에 녹아 있는 말장난도 매력적이다. ‘크림 브륄레’를 ‘회사 브륄레’, ‘야근 브륄레’, ‘다 부숴 브릴뤠’로 바꿔 부르는 대목에서 재치가 느껴진다.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빵과 관련된 재밌는 지식이다. 빵의 유래와 이름의 뜻, 벽화에 그려진 발효빵의 시초 등 단순히 맛있는 빵이 아니라 지적으로 즐거운 빵 이야기를 풀어낸다. 재미있는 지식이 사랑스러운 그림과 어울러져 매 페이지마다 독자를 기다린다. 그러면서도 유머와 함께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저자가 빵집에 일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다. 매장을 돌며 진지하게 빵을 고르는 세 살 꼬마단골, 정해진 시간에 와서 같은 메뉴만 먹는 수다 삼인방, 단팥빵만 쓸어가는 할머니 등 빵 하나로 행복해지는 손님의 모습을 전하면서 왜 우리가 빵을 그토록 사랑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빵집의 일상 소개과 빵집 알바로서 빵 추천도 유용하다. 빵집에서 빵이 구워지는 순서, 냉동 보관할 빵과 냉장 보관할 빵, 소주와 어울리는 빵 조합 추천 등 유용한 아이디어를 재치 있게 담았다.공고를 보자마자 탈락. 지원 가능 나이가 21살에서 28살까지였거든요. 난 30살인데? 아니, 지원도 못 하고 탈락이야? 억울했어요. 20대보다 체력도 좋고(가장 중요한 거 아닌가요) 빵도 더 많이 먹어봤고(근거는 없지만요) 수많은 빵집이 피고 지는 것도 지켜본 경력자라면 경력자인데, 이대로 뒤로 가기를 누르자니 마음이 쓰렸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프롤로그: 내가 빵집 알바를 시작한 이유’ 현실 속 애프터눈 티는 이렇다. 퇴근 후 모든 걸 내던지고 초점 없이 식탁에 앉아 밥으로 위장을 달래주고 난 후에야 냉동실에 고이 모셔둔 빵을 꺼내 소중하게 한입 한입 씹어 삼키는 이브닝 티. 눈물이 주르륵.오늘도 집에 오자마자 (항상 빵이 저장되어 있는 마르지 않는 샘물인) 냉동실에서 스콘 하나를 꺼내놓았다. 밥을 대충 먹은 후 스콘에 어울리는 음료를 선택했다. 분위기 있게 음악을 틀어놓고 따뜻한 홍차를 마시며 포크로 스콘 가장자리를 툭 잘라 한 입씩 음미하면 좋겠지만…. 개운하게 먹으려면 시원한 우유가 최고다. 스콘의 쫀쫀한 밀도 사이사이로 우유가 흘러들어 고소함이 두 배가 되는 흐름을 느껴야 그날 하루의 피곤함을 달랠 수 있다.▶‘빵의 꽃말은 행복이래’ 혹시 회사 브륄레, 야근 브륄레라는 말을 아는가. 크림 브륄레라는 디저트에서 파생된 말이다. ‘요즘 사람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타다’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브륄레’ 앞에 마음속으로 간절히 태워버리고 싶은 것을 끼워넣었다. 예를 들어 ‘회사 브륄레’는 ‘회사 태워버려’로 ‘야근 브륄레’는 ‘야근 태워버려’로 해석된다.▶‘빵의 꽃말은 행복이래’
영웅시대 3부 3
반딧불이(한결미디어) / 이원호 (지은이)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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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한결미디어)
소설,일반
이원호 (지은이)
흙수저 이광의 인생 개척사를 담은 이원호의 기업 성장소설.1장 깨어나는 곰 죽는 뱀 | 72장 새로운 세상 | 493장 야쿠자의 배후 | 974장 신일본회(新日本會) | 1455장 제국의 뒷거래 | 1986장 전면전쟁 | 2457장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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