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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시대 (개정판)
미래의창 / 바이하이진 엮음, 김문주 옮김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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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바이하이진 엮음, 김문주 옮김
요부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 권력의 화신인 측천무후와 예카테리나, 남자를 능가하는 용기와 지혜를 지녔던 엘리자베스 1세와 이사벨 1세, 그리고 서태후와 엘리자베스 2세에 이르기까지 남녀평등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오늘날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는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승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시대의 큰 흐름과 여성 경제력의 상승으로 인해 남자들은 이제 반대로 여성들의 눈치를 보고, 기업에서는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최고의 지위에 오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한 국가의 수장이 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여성에게 인권이라는 말 자체가 무색했던 그 옛날에 권력의 최고 자리에 오른 여인들이 있었으니 바로 그들이 이 책의 주인공인 12명의 여왕들이다. 이 가운데 마리아 테레지아와 예카테리나 2세, 그리고 측천무후는 여왕도 모자라 \'황제\'의 칭호를 부여받았다. 비록 황제는 아니었으나 황제 곁에서 황제를 좌지우지한 여인들 또한 많았다. 네로의 어머니인 아그리피나, 동치제의 어머니였던 서태후, 순치제와 강희제를 제위에 앉힌 청나라의 효장문황후가 그들이다. 유럽 최후의 이슬람 국가였던 그라나다를 정복하고 스페인의 통일을 앞당긴 이사벨 1세와 합스부르크 왕가를 지키기 위해 수십 년의 전쟁을 이끌었던 마리아 테레지아, 스페인 무적함대를 물리친 엘리자베스 1세, 최강 군사력을 키운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2세, 그리고 중국을 침입하는 변방의 무수한 세력들을 무력으로 진압한 측천무후 등은 여느 남자 황제 못지않은 담력과 리더십을 발휘하여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 여걸들이었다. 남성 못지않은 담력과 의지, 탁월한 지혜와 과감한 결단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12명의 여왕들. 오늘날까지 끊임없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았으며, 어떻게 권력을 쟁취하였는가? 그리고 그들의 치세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열두 여왕의 이야기를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흥미로운 세계사를 만나 보자. 서문 1. 클레오파트라 - 최고의 권력자를 차례로 정복한 여인 클레오파트라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 소녀여왕의 등극 / 폐위당한 여왕 / 카이사르에게 바치는 선물 / 면류관을 쓰지 않았던 왕의 몰락 / 제2차 삼두정치 / 두 번째 남자 / 최후의 임무 / 영원한 클레오파트라 / 여섯 명의 클레오파트라 2. 아그리피나 - 권력의 불장난을 즐기던 여인 역사란 무엇인가? / 어린 아내에서 과부로 / 타향을 떠돌다 / 권력의 무대에 오르다 / 황후에서 황태후로 / 포악하고 음탕했던 황태후 / 모자(母子)간의 반목 3. 측천무후 - 중국 역사상 가장 걸출한 정치가 역사의 한 획을 긋다 / 소녀, 입궁하다 / 고종을 받들다 / 제위에 오르다 / 인재를 등용하다 / 뛰어난 치세(治世) / 이야기 속에 전해지는 측천무후 / 여황의 남자들 / 여인의 잔학함 / 이당(李唐)에게 정권을 돌려주다 / 후대의 평가 4. 이사벨 1세 - 스페인 제국의 초석을 놓은 여걸 탑 위의 연가 / 아레발로의 태양 / 역사 속으로 발걸음을 내딛다 / 몰래 치른 결혼식 / 카스티야 왕위계승 전쟁 / 이사벨의 시대 / 이교도 박해와 추방 / 스페인 부흥의 길을 연 신대륙 발견 / 후손들과 대제국 5. 엘리자베스 1세 - 스페인을 물리친 해적 여왕 런던탑의 그림자 / 운명적 해후 / “내게는 이미 ‘영국’이라는 남편이 있소.” / 가련했던 사랑 / 신교와 천주교의 전쟁 / 제국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 강대국 스페인 / 여왕의 해적부대 / 스페인과의 결전 / 광대한 제국, 처량한 말년 6. 효장문황후 - 청(淸)의 대평성대를 잉태한 어머니 최후에 웃는 자 / 박이제길특 가문 / 권력폭풍 속에 냉담했던 부군(夫君) / 운명을 가른 효장의 막후교섭 / “태후의 하가(下嫁)” / 새로운 위기 / 순치제의 집정 / 강희(康熙)의 즉위 / 대청성세(大淸盛世) 7. 크리스티나 여왕 - 스웨덴을 유럽의 문명국으로 만든 여 군주 한편의 영화 같았던 삶 / 북구의 사자 / 왕자인가? 공주인가? / 여섯 살짜리 여왕 / 대법관의 시대 / 친정(親政) / 젊은 여왕의 궁정 / 왕위계승자 / 유럽을 뒤흔든 여왕의 퇴위 / 퇴위 후의 생활 8. 마리아 테레지아 - 전쟁의 포화를 이겨낸 합스부르크의 여제 어린 공주 / 사랑이 꽃피다 / 결혼식의 어두운 그림자, 오스트리아의 실리(失利) /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 / 계속되는 혼란의 시기 / 여왕에서 황후로, 다시 제국을 장악하다 / 개혁정치 / 7년 전쟁 / 말년의 테레지아 9. 예카테리나 2세 - 대 러시아제국을 치마폭에 넣은 여인 프로이센의 여인 / 정략결혼 / 욕망과 권력의 화신 / 제국의 지도 위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다 / 진보(進步)와 전제(專制) 간의 균형예술 / 여황의 애인수첩 / 러시아 근대화의 기틀을 다지다 10. 빅토리아 여왕 - 해가지지 않는 나라를 다스리다 빅토리아 시대 / 왕위계승 프로젝트 / 유년시절의 일기 / 소녀 시절 / 두 번째 아버지 / 어머니의 그늘에서 벗어나다 / 멜번 부인 / 좋은 남편 / 해가 지지 않는 제국 / 알버트의 죽음 / 우울한 시기 / 유럽의 할머니 / 대영제국 최고의 번영기를 구가한 여 군주 11. 서태후 - 쇠락한 대청제국의 선장 엽혁나랍씨(葉赫那拉氏) / 행운의 난아(蘭兒) / 동요하는 제국 / 신유정변(辛酉政變) / 동치중흥(同治中興) / 서태후의 연인들 / 동태후의 사망 / 백일유신(百日維新) / 생전의 존엄(尊嚴), 사후의 영예(榮譽) 12. 엘리자베스 2세 - 제국의 수호신 전 세계에 중계된 대관식 / 사랑스러웠던 유년시절 / 전쟁의 시대 / 여왕의 남편이 되다 / 대영제국의 수호신 / 노여왕의 남편이 되다 / 대영제국의 수호신 / 노쇠해가는 여왕, 저물어가는 제국 시대가 낳은 열두 명의 여왕이 펼치는 흥미진진 세계사 여성이 리더십을 발휘하던 시대에, 세계는 무엇이 달라졌고, 어떻게 인류는 진보했는가 남녀평등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오늘날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는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승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시대의 큰 흐름과 여성 경제력의 상승으로 인해 남자들은 이제 반대로 여성들의 눈치를 보고, 기업에서는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최고의 지위에 오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한 국가의 수장이 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영국의 대처 수상, 독일의 메르켈 총리, 인도의 간디 수상과 최근에는 대한민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등이 정치계의 여걸로 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으나 이 또한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이라는 꿈에 도전했던 힐러리 클린턴도 결국 치열한 접전 끝에 오바마에게 민주당 대통령 후보 자리를 내주어야 했다. 오바마와의 대결을 \'흑백\'으로 보기보다는 \'남녀\'로 보는 시각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정치 선진국 미국에서도 아직은 여성 지도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된 것일까? 그런데 여성에게 인권이라는 말 자체가 무색했던 그 옛날에 권력의 최고 자리에 오른 여인들이 있었으니 바로 그들이 이 책의 주인공인 12명의 여왕들이다. 이 가운데 마리아 테레지아와 예카테리나 2세, 그리고 측천무후는 여왕도 모자라 \'황제\'의 칭호를 부여받았다. 비록 황제는 아니었으나 황제 곁에서 황제를 좌지우지한 여인들 또한 많았다. 네로의 어머니인 아그리피나, 동치제의 어머니였던 서태후, 순치제와 강희제를 제위에 앉힌 청나라의 효장문황후가 그들이다. 유럽 최후의 이슬람 국가였던 그라나다를 정복하고 스페인의 통일을 앞당긴 이사벨 1세와 합스부르크 왕가를 지키기 위해 수십 년의 전쟁을 이끌었던 마리아 테레지아, 스페인 무적함대를 물리친 엘리자베스 1세, 최강 군사력을 키운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2세, 그리고 중국을 침입하는 변방의 무수한 세력들을 무력으로 진압한 측천무후 등은 여느 남자 황제 못지않은 담력과 리더십을 발휘하여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 여걸들이었다. 이들은 사랑을 쟁취하는 데 있어도 남다른 재주를 보였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던 엘리자베스 1세와 크리스티나 여왕을 제외하곤 모두 자신이 원하는 남자를 얻었다. 왕위 계승자였던 빅토리아 여왕과 엘리자베스 2세, 이사벨 1세와 마리아 테레지아는 자신의 배필을 스스로 고를 수 있었다. 물론 이들과 결혼한 남자들은 여왕의 남편이라는 지위를 택하는 대신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만 했다. 애초에 왕위 계승권과는 거리가 멀었던 여인들은 자신의 힘으로 오히려 더 큰 권력을 차지했기에 이들은 말 그대로 남자를 마음대로 요리했다. 화려한 남성편력으로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긴 여왕으로는 로마의 두 최고 권력자를 연달아 연인으로 삼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가장 유명할 것이다. 80이 넘어서도 미모를 유지했던 측천무후는 아예 젊은 미소년을 차출하는 일을 관장하는 기관을 설치하였다. 예카테리나 2세 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주변에 늘 남자 애인들을 거느리고 살았다. 통이 컸던 그녀는 애인들에게 큰 재산과 벼슬을 하사했기에 여황의 사랑을 얻으려는 경쟁도 치열했다고 한다. 희대의 악녀로 역사에 기록된 아그리피나의 남성 편력은 모두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며 중국의 서태후도 권력을 잡는 데 남자의 힘을 교묘히 이용하였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감성 장인 임영웅의 힘
성안당 / 서병기 (지은이)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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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서병기 (지은이)
현장감 있는 대중음악 역사가 서병기 기자의 우리 속에 스며드는 임영웅 현상 분석. <미스터트롯> 방송 후 4년, 임영웅 콘서트 예매가 효녀 효자들 사이에서 ‘피케팅(피를 튀길 정도로 치열한 티케팅)’으로 입소문 나면서 어느새 임영웅은 가족 모두가 사랑하는 가수로 우리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과연 임영웅이 만들어낸 이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임영웅은 어떻게 오팔(OPAL, 신중년) 세대를 필두로 한 대중에게 음악으로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공감을 주게 되었나. 대중음악 분야를 가장 가까이에서 취재해온 《헤럴드경제》의 서병기 기자가 오랜 기간 다방면으로 취재해온 내용을 기반으로 담백한 필치로 전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 가수 임영웅의 매력과 문화적 파워를 분석했다.서문 / 대大 팬덤 시대를 만들어 낸 임영웅 현상에 주목한다 프롤로그 /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가 아니다 ‘장르 노마드’ / 서병기 1 여백이 있는 힐링 보이스의 감성 장인 ★ 가수 임영웅, K팝 이노베이터 ★ ‘OST 킹’ 임영웅은 OST에서도 새로움을 창조했다 ★ 〈미스터트롯〉 감성 장인 임영웅의 힘은 어디서 오나? 그의 부드러운 파괴력 ★ 임영웅의 힐링 보이스에 정화되다 - 2022년 ‘IM HERO’ 서울 마지막 공연을 본 소감 ★ “영리한 가수, 여백 있는 노래에 특히 강해” - 작곡가 조영수가 바라보는 임영웅 2 임영웅 신드롬을 탄생시킨 〈미스터트롯〉 ★ 〈미스터트롯〉에서 조영수 작곡가의 중요한 역할 ★ 서혜진 국장이 바라보는 〈미스터트롯〉의 히트 비결 ★ 〈미스터트롯〉 노윤 작가, “임영웅의 창법은 사람들을 울린다” ★ 2020 이전에는 낮았던 트로트의 위상 ★〈미스터트롯〉, 오디션 예능 새 역사 만들었다 ★ ‘트로트 활성화’에서 읽어야 할 사항 3 임영웅 현상이 된 팬덤 ★ 임영웅의 독특한 팬덤 ★ 임영웅, 선행과 미담 진원지… 선행 선순환 구조 ★ ‘임영웅 콘서트’ 눈물바다 만든 80대 팬, 나문희 4 음원에도 강한 임영웅의 노래와 앨범들 ★ 임영웅, 생애 첫 정규 앨범 〈IM HERO〉 공개 ★ 임영웅 노래는 왜 음원에도 강한가 ★ 임영웅의 예능 출연… 그의 인간미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 ★ 임영웅의 엄청난 EDM 도전… 〈Do or Die〉, 180도 반전 매력 ★ 에필로그 임영웅은 임영웅을 부르고, 우리에겐 모두의 임영웅이 있다 / 정덕현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감성 장인 임영웅의 힘 현장감 있는 대중음악 역사가 서병기 기자의 우리 속에 스며드는 임영웅 현상 분석 <미스터트롯> 방송 후 4년, 임영웅 콘서트 예매가 효녀 효자들 사이에서 ‘피케팅(피를 튀길 정도로 치열한 티케팅)’으로 입소문 나면서 어느새 임영웅은 가족 모두가 사랑하는 가수로 우리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과연 임영웅이 만들어낸 이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임영웅은 어떻게 오팔(OPAL, 신중년) 세대를 필두로 한 대중에게 음악으로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공감을 주게 되었나. 대중음악 분야를 가장 가까이에서 취재해온 《헤럴드경제》의 서병기 기자가 오랜 기간 다방면으로 취재해온 내용을 기반으로 담백한 필치로 전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 가수 임영웅의 매력과 문화적 파워를 분석했다.
검은 햇빛
길베르트 / 백은영 (지은이)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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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소설,일반백은영 (지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5월 사서추천도서 선정작. 먼 미래, 검은 태양이 비추는 흑백의 세계에서 하늘색 눈동자의 아이는 색깔이 무엇인지 궁금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색깔에 대한 환상적인 이야기이자 우리들의 다채로운 꿈에 대한 이야기. 백은영 장편소설 <검은 햇빛>은 흑백의 세상 속에서 색깔을 찾는 이야기다. 흑백의 세상에서 '시안'은 기계아버지를 통해 과거에 색깔이 존재했단 이야기를 듣고 색깔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기 시작한다. 시안이 색깔을 궁금해 할수록, 아이는 점차 흑백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되고, 기계아버지의 수상한 행동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는 생각하기 시작한다. '도대체 어른들은 왜 색깔을 감추고 있는 걸까?'프롤로그 - 검은 햇빛 1부 - 흑백의 세계 2부 - 이채로운 사람 3부 - 푸른 하늘독자님들이 보내주신 편지 "무채색의 세계를 다정히 감싸는 한 소년의 이야기. 파란 하늘을 올려다 볼 때마다 떠오르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감성 SF의 세계에 어서 오세요!" -여울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색이 하나씩 떠올라서 넘실거려요." -장쯔유 "햇빛은 대체로 밝음, 흰색을 상징하는데 검은 햇빛을 그린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음과 혼을 담아 쓴 글이라고 느꼈습니다. 느리게 천천히 음미하며 읽게 되는 글이었어요." -빵도령 "다채로운 색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들이 모여서 만든 아름다운 무채색의 세계." -로터스 "빛깔이 의미를 잃은 흑백의 폐허가 된 지구. 그 속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돌봄으로써 삶의 빛깔을 되찾고자 하는 이들의 이야기." -시루오빠
만화로 독파하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신원문화사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조경미 옮김, 버라이어티 아트워크스 그림 /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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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소설,일반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조경미 옮김, 버라이어티 아트워크스 그림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 14권. 세계가 변혁을 맞이한 19세기 말에 발표되어 현대사회에 큰 충격과 영향을 준 문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만화화하였다. 권 말미에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시대적 배경 및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작가의 생애에 대한 소개 및 분석을 덧붙이고 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초인 낙타 사자신은 인간의 ‘망상’이자 ‘작품’이다. 신에게 구원받을 것을 믿고 ‘평온’을 탐하는 인간들. 그들에게 생의 의미를 들이대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차라투스트라. 자기를 초월한 인간 ‘초인’을 지향하려면 변함없이 영원히 반복되는 인생 ‘영원회귀’를 피해서는 닿을 수 없다. 세계가 변혁을 맞이한 19세기 말에 발표되어 현대사회에 큰 충격과 영향을 준 문제작을 만화화. 세계문학의 정수를 30분 만에 독파하는 즐거움 어려운 세계명작을 쉽게 빠르게 재미있게!! 누구나 제목은 알고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분량이 너무 많아서, 어려워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좀처럼 완독하기 힘든 세계문학 작품을 만화책 1권으로 충실히 정리한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 중 14권 <만화로 독파하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신원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는 각종 시험 및 논술 구술에 자주 출제되는 동서양의 세계명작 작품 전체를 충실하게 아우르며 만화로 그려내고 있어 항상 시간에 쫓기는 성인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원작을 읽기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무리가 따르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독자들 역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게다가 각 권 말미에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시대적 배경 및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작가의 생애에 대한 소개 및 분석을 덧붙이고 있어, 학생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러한 작품해설은 비단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으로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문학 작품 전체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앞으로도 계속 문학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서양과학사상사
책과함께 / 존 헨리 글, 노태복 옮김 /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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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소설,일반존 헨리 글, 노태복 옮김
과학자의 생애나 업적이 아닌 ‘과학사상’의 역사에 주목하다 오늘날 과학은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참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정치적 결정, 법, 심지어 대중 여론도 과학적 권위를 따른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늘 그래왔던 것은 아니다. 지난 세기의 후반기가 도래하기 전까지만 해도 무엇이 참인가라는 문제에 관한 최상의 권위는 종교에 있었다. 과학은 어떻게 현대 사회에서 이토록 중요한 문화적 영향력을 갖게 되었을까? 저자 존 헨리는 과학적 발견뿐 아니라 과학적 전통과 권위를 확립하는 데 문화적 맥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 책을 통해 보여준다. 즉 과학 지식이란, 보통 사람들의 ‘사회’ 바깥에 서 있는 어떤 뛰어난 천재들이 우리 문화에 던져준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에 내재되어 있는 한 부분이라고 주장한다. 각 시대와 지역별로 문화적 관점에서 과학의 성공과 실패를 함께 다루며, 어떻게 한 시대의 과학 발전이 이전의 발전에서 비롯되고 이것이 다시 다음 시대의 발전으로 이루어지는지를, 과학사상은 한 개인 과학자의 사색과 영감의 결과물만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이 어디에서 어떻게 왔으며 어떤 모습으로 지금 여기에 있는지를 ‘과학사상사’가 알려준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서문 1장 배경 지식 -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 2장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3장 로마 제국에서 이슬람 제국까지 4장 서양 중세 5장 르네상스 6장 코페르니쿠스와 신세계 7장 과학의 새로운 방법들 8장 수학과 자연철학의 결합 - 요하네스 케플러 9장 수학과 역학 - 갈릴레오 갈릴레이 10장 르네상스 의학의 실천과 이론 - 윌리엄 허비와 피의 순환 11장 체계의 정신 - 데카르트와 기계론적 철학 12장 왕립협회와 실험철학 13장 실험, 수학 그리고 마법 - 아이작 뉴턴 14장 뉴턴이 지핀 계몽의 불길 15장 화학 혁명 - 프리스틀리와 라부아지에 그리고 존 돌턴을 넘어서 16장 뉴턴주의적 낙관론 - 자연신학과 자연의 질서 17장 지질학의 탄생 - 제임스 호튼에서 찰스 라이엘까지 18장 동식물의 역사 - 연속적인 출현인가 아니면 진화인가 19장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종교와 진보 - 휴 밀러 vs 로버트 체임버스 20장 모든 것을 종합하다? - 다윈의 진화론 21장 다윈의 진화론이 몰고 온 여파 - 종교, 사회과학, 생물학 22장 뉴턴을 넘어서 - 에너지와 열역학 23장 뉴턴의 시대가 끝나다 - 아인슈타인과 상대성 이론 24장 수학이 물리적 모형을 대신하다 - 원자론에서 양자론까지 후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더 읽을거리 상자글, 그림 및 도표 목록 찾아보기과학 지식은 뛰어난 ‘천재들’이 우리 ‘보통사람들’의 사회에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숱한 사상가들의 사색과 사회문화적 요인이 함께 맞물리며 발전해가는 것! ‘세계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법’의 역사, 과학자의 생애나 업적이 아닌 ‘과학사상’의 역사에 주목하다! 고대 그리스를 살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중세 유럽에서까지 오랫동안 연구된 것은 ‘완전한 지식은 과거에 속한다’는 중세 사상가들의 가정 때문이었다. 그들은 최초의 인간(아담)은 에덴동산에서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금단의 열매를 먹고 낙원에서 쫓겨난 후에 지혜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앞선 시기의 사상가일수록 아담과 더 가깝기 때문에 아담의 지혜를 더 많이 기억할 것이라고 여긴 것이다. 중세 대학에서 가장 유력한 학부였던 신학부와 법학부의 교수들은 고대 그리스의 텍스트를 연구했으며, 저마다 자신이 아리스토텔레스에 통달해 있음을 드러냈다. 아리스토텔레스를 대신할 학자는 어디에도 없었다. 1543년, 코페르니쿠스 이론(지동설)이 등장했을 때 가톨릭교회의 반응은 어땠을까? 우주의 중심은 지구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에 반하는 내용이기에 반대한다는 한 신학자의 글이 있었을 뿐, 교회는 이를 무시했다. 1616년 로마 가톨릭교회가 코페르니쿠스 이론에 반대한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하기 전까지 코페르니쿠스 이론은 전문 천문학자들에 의해 계속 사용되고 학생들에게 가르쳐지기도 했다. 그렇다면 코페르니쿠스 이론은 무슨 일이 있었기에 교회의 주목을 받게 되었을까? 가장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답은 바로 ‘갈릴레오의 등장’이다. 갈릴레오는 지구의 운동에 대한 증거를 담은 책을 쓰도록 당시 교황 우르바노 8세에게 허락을 받았다. 단 코페르니쿠스 이론에 대한 찬성과 반대를 논의하는 맥락에서 다루어져야 하며, 교회가 최종 결정권자임을 말미에 넣는 조건이었다. 갈릴레오는 중립적이고 균형 잡힌 논의를 담아내진 않았지만 교황이 요청한 결말로 책을 마무리하긴 했다. 하지만 문제는 아리스토텔레스주의를 옹호하는 이의 이름을 ‘바보, 얼간이’라는 뜻을 은유한 ‘심플리치오’라고 붙인 것이다. 이는 교황의 분노를 샀고 곧 교회와의 충돌로 이어졌다. 기독교 세계를 뒤집어놓은 또 하나의 사건이 있었다. 바로 다윈의 진화론이다. 17세기 전까지 지구 자체는 자연철학의 논의 주제로 거의 고려되지 않았다. 지구의 모습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거의 흡사하게 늘 존재해온 것이며 중요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모든 자연현상을 물질과 운동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데카르트의 기계론적 철학이 등장했고, 변화가 일어났다. 데카르트는 자신의 철학 체계가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자부하며 지구의 생성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지구가 한 형태로 존재했다가 이후 변화를 겪었으며, 이 변화를 자연철학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보는 사고 덕분에 그 전까지 자연의 ‘술수’ 또는 ‘놀이’로 여겨지던 화석이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려 대상에 올랐다. 프랑스의 뷔퐁 백작은 태양계가 생긴 까닭은 태양과 어떤 혜성의 충돌 때문이라고 가정하고 지구의 온도가 식는 데 필요한 시간을 계산했다. 그의 결론은 최소 7만 4832년이었다. 물론 지금 우리가 믿는 수치(약 46억 년)에 비하면 우스울 정도로 작은 값이다. 하지만 18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지구의 역사는 고작 6천 년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이는 성경 속 인물들의 계보를 추적한 것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뷔퐁 백작의 지구 나이에 대한 첫 계산, 화석 기록에 드러난 생물 형태들의 진보, 그리고 자연법칙은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으며 과거나 지금이나 동일한 방식의 작용이 일어난다는 찰스 라이엘의 ‘동일 과정설’ 등. 지질학의 발달은 생명체의 진보에 대해 숱한 이론들로 이어졌고 마침내 다윈의 진화론이 등장하게 된다. 생명 진화의 비밀이 풀리게 된 것이다.
고난도 영단어
생각나눔(기획실크) / 박제봉 (지은이)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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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박제봉 (지은이)
고난도의 영어 어휘를 다루지만, 많은 그림을 이용해 단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유사한 단어들, 같은 어원의 단어들, 의미가 유사하지만 조금 다른 단어들 등을 한꺼번에 장에서 외울 수 있고 예문에 쓰인 단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열했다.01 utensil & cater (주방용품 & 음식을 제공하다) 02 gadget & corridor (작은 도구 & 복도) 03 imprecise & inaccurate (부정확한 & 부정확한) 04 unsustainable & unfold (유지할 수 없는 & 펴다) 05 instability & misconception (불안정 & 오해) 06 readjust & reassure (다시 조정하다 & 안심시키다) 07 array & conspicuous (집합, 무리 & 눈에 잘 띄는) 08 repress & suppress (억누르다 & 억누르다) 09 outgrow & interface (더 크게 자라다 & 교류하다) 10 convert & convey (바꾸다 & 전달하다) 11 discard & dehydration (버리다 & 탈수) 12 cling to & adhere to (고수하다 & 고수하다) 13 advent & procrastination (출현 & 지연) 14 abbreviation & statement (약자 & 진술) 15 extend & extent (늘이다 & 정도) 16 verification & extract (검증 & 뽑아내다) 17 assume & presuppose (추정하다 & 추정하다) 18 fad & indulge (일시적인 유행 & (욕구를) 충족시키다) 19 advocate & collaborate (지지하다 & 협력하다) 20 adversity & adversarial (역경 & 서로 대립하는) 21 ordeal & persistence (시련 & 끈기) 22 asset & assess (자산 & 평가하다) 23 allocate & designate (할당하다 & 지명하다) 24 tactic & strategy (전술 & 전략) 25 antibody & antibiotic (항체 & 항생 물질) 26 optical & auditory (시각의 & 청각의) 27 vivid & blurry (생생한 & 흐릿한) 28 empathy & sympathy (공감 & 동정심) 29 intrinsic & extrinsic (내재된 & 외부의) 30 limb & reflex (팔다리 & 반사 신경) 31 grasp & gasp (단단히 잡다 & 헉 하고 숨 쉬다) 32 entrepreneur & vendor (사업가 & 행상)“어려울수록 쉽게 배워야 한다.” 영어 모국어 사용자들도 수능 영어 문제를 풀기 힘들다는 말을 종종 합니다. 수능 특유의 어려운 단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영어 단어들만 모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능과 모의고사에 출제된 어려운 단어를 가능한 시각적 이미지(그림)와 함께 제시하는 책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고난도의 영어 어휘를 다루지만, 많은 그림을 이용해 단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둘째, 유사한 단어들, 같은 어원의 단어들, 의미가 유사하지만 조금 다른 단어들 등을 한꺼번에 장에서 외울 수 있습니다. 셋째, 예문에 쓰인 단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열했습니다. “수능과 모의고사 영어 성적을 빠르게 높이고 싶은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영어 단어를 시각적 이미지(그림)와 함께 외우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겁니다. 영어 어휘는 반복해서 암기해야 외워집니다. 책에서 배운 단어를 스스로 머릿속에서 그려 보고 자신의 어휘 실력을 꾸준히 테스트하십시오.” - 저자 인터뷰 中
성경 익스프레스
규장(규장문화사) / 테리 홀 지음, 배응준 옮김 /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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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테리 홀 지음, 배응준 옮김
한국 독자들을 위한 서문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PART 1 성경 익스프레스 CHAPTER 01 신구약의 광활한 대륙을 고속으로 관통하다 / 성경의 전체 그림 PART 2 구약성경 익스프레스 CHAPTER 02 바이블 특급열차를 타고 구약의 세계로 들어가다 / 구약의 열두 시대 CHAPTER 03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세상을 시작하시다 / 창조 시대 (창세기) CHAPTER 04 네 사람을 불러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르치시다 / 씨족 시대 (창 / 욥) CHAPTER 05 노예 된 애굽에서 하나님을 따라 대대적으로 탈출하다 / 노예 시대 (출애굽기) CHAPTER 06 하나님은 인생의 행복을 위해 구체적으로 명령하신다 / 계명 시대 (출 / 레) CHAPTER 07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최종 시험에 임하라 / 야영 시대와 언약 시대 (민 / 신) CHAPTER 08 하나님의 명령에 일보 전진을 위한 이보 후퇴란 없다 / 정복 시대 (여호수아서) CHAPTER 09 과거의 잘못과 실패를 통해서 하나님의 길을 배운다 / 순환 시대 (삿 / 룻 / 삼상) CHAPTER 10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을 선택한다 / 왕관 시대 (삼상 / 삼하 / 왕상 / 대상 / 대하 / 시 / 잠 / 전 / 아) CHAPTER 11 분열된 두 왕국 모두 하나님을 거역하는 길을 걷다 / 분열 시대 (왕상 / 왕하 / 대하 / 옵 / 욜 / 욘 / 암 / 호 / 미 / 사) CHAPTER 12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대가를 철저히 치르다 / 포로 시대 (왕하 / 대하 / 나 / 습 / 렘 / 합 / 단 / 겔 / 애) CHAPTER 13 한 손에 연장을, 다른 한 손에 성경을 들다 / 건축 시대 (스 / 느 / 에 / 학 / 슥 / 말) 성경 66권의 방대한 내용을 단숨에 꿰뚫는 성경특급관통 정식 계약본 성경, 그 광활한 대륙 위를 쾌속으로 횡단하며 성경 66권을 정밀 탐사할 수 있다! ▶ 신구약 각 시대에 해당하는 성경 각 권의 핵심 주제를 간파할 수 있다. ▶ 총 380컷의 인상적인 그림들로 성경 66권의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다. ▶ 지도 위 삽화를 통해 성경의 사건과 지명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혼자 성경을 통독할 때, 그룹별로 공부할 때 성경의 맥을 잡아준다. “성경 대륙 횡단 익스프레스 호에 탑승하신 승객 여러분께 잠시 안내 말씀드립니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운행하는 특급열차가 잠시 후 출발하겠습니다. 이제 승객 여러분께서는 끊임없이 펼쳐지는 성경의 사건들 가운데 흥미진진한 장면들을 수없이 보게 될 것입니다. 성경 66권의 광대한 세계를 고속으로 관통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신구약을 고속으로 관통하게 해주는 책, 즉 성경 전체의 윤곽과 각 권의 스케치를 단숨에, 알기 쉽게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성경 시대의 지도 위에 성경 사건들을 표시해두어서 성경 기사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도록 했고, 또 해당 성경의 내용들을 그림으로 기억하도록 한 것은 테리 홀만의 독특한 감각이자 큰 장점이다. 그가 펼쳐 보이는 성경의 숲과 나무를 보여주는 작업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그는 성경을 총천연색 와이드 스크린으로 보여준다. 성경 계시 역사의 큰 물줄기가 어떻게 흘러가며, 그것이 성경 지리(地理)의 어디에서, 언제 펼쳐지는지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안내를 따라 이 책을 독파하면 성경 66권의 큰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붙잡게 된다. 명실공히 성경을 익스프레스로 관통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내비게이션 삼아 성경을 관통하는 흥미 만점의 바이블 어드벤처에 나서라! 자, 그럼 이제 출발합니다! 는 성경 이해를 돕는 KTX 열차이다!! 성경은 실로 거대한 숲이다. 이 숲을 여행하려면 우선 좀 높은 곳에서 숲 전체를 조망할 필요가 있다. 그 다음에는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를 통과하고 무엇에 유의하면서 숲 속을 다닐지, 즉 숲 속의 나무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자면 구체적인 숲의 지도나 여행 지침서가 필요하다. 이처럼 여행을 다닐 때와 마찬가지로, 무조건 읽는다고 성경이 깨치지 않는다는 것은 성경을 조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한 바이다. 정확한 숲의 지도가 있을 때 지름길을 관통해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게 되듯이, 이 책은 성경의 정글을 통과할 때 손에 쥐어야 할 상세한 지도이다. 테리 홀의 전작 가 성경 전체를 펼쳐서 조망하고 각 부분의 핵심과 특징과 관계를 이해하는 데 치중한 편이라면, 이 책 는 말 그대로 성경의 내용을 흐름에 따라 빠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그렇다고 가 전체를 보고 이해하려는 눈을 배려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서로 차별을 둘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각각의 특징과 장점이 있어서, 그동안 성경을 몇 번 읽기만 해온 기성 신자라면 둘 중 어느 것을 먼저 선택해도 큰 상관이 없다. 상호 보완하는 면이 있는 것이다. 단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보 신자나 청소년이라면 에 이어 를 보는 순서가 도움이 될 것이다. 에는 좀 더 심화된 성경 개요와 성경 각 권의 설명이 따른다. 또한 성경 시대의 지도 위에 사건들을 그림으로 표시하여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했으며 보다 무려 4배 가량 더 많은 그림(380컷)이 시각적인 교육 효과를 더한다. 를 본
다시, 협동조합을 묻다
북돋움coop / 김기태, 강민수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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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돋움coop소설,일반김기태, 강민수 (지은이)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10년, ‘협동조합 2만 개 시대’를 맞아 지나온 역사와 현실 상황을 살피고, 한국의 협동조합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색하며 새로운 대안으로 ‘협동조합 허브론’을 제시한다. 협동조합 운동의 본질은 협동하려는 인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인류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갈수록 심해지는 불평등과 인류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는 기후 위기 앞에서 그 꿈은 닿을 수 없는 이상에 불과한 것 아닌가 하는 회의의 정서가 짙다. 책은 그런 참혹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동조합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분명히 있음을 확인한다. 그것은 협동조합이 작은 협동의 경험들을 이어 큰 협동으로 나아가는 접착제 역할을 하고 사회 곳곳을 협동으로 연결하는 허브가 되는 것이다. 김기태, 강민수 두 저자는 한국 협동조합 운동의 산증인으로, 현장은 물론 협동조합 연구 분야에서도 혁혁한 성과를 보여 주었다. 이제 협동조합 허브론이라는 새로운 운동론을 제안하며 40년 전 레이들로가 ICA(국제협동조합연맹) 모스크바 대회에서 제기한 협동조합의 정체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서문 서론 - 협동조합 허브론을 제안하며 앞으로의 협동조합 운동 | 협동조합 허브론 | 협동조합 운동의 과제 | 책을 읽기 위해 이해해야 할 용어 제1부 협동조합이 지나온 길 제1장 돌아보기 협동조합 운동의 역사 | ICA의 역사적 보고서 | 허브가 되는 협동조합 제2장 우리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생각한다 | 가치, 믿음과 신념 | 원칙, 어떻게 할 것인가 | 다양한 협동조합 | 생태계로 접근하다 제3장 국가, 어떻게 대할까 여러 가지 공동체 | 국가란 무엇인가 | 거버넌스에 대하여 | 제도와 정책의 도움 제2부 지금 협동조합이 서 있는 곳 제4장 우리의 현실 빠른 변화와 일상적 불안 | 플랫폼 경제와 자연 독점 | 불평등의 심화 | 기후 위기와 새로운 모색 | 경영 여건의 변화와 대응 제5장 꼭 필요한 우선 과제 지속 가능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 플랫폼 경제에 대응하라 | 지역사회가 답이다 제6장 대안 사회로 가는 길 시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대안의 이해 제3부 한국 협동조합이 갈 길 제7장 어디서 왔는가 어떻게 볼 것인가 | 1945년 이전의 협동조합 | 체계 정비(1945~1973) | 성장과 위기(1974~2000) 제8장 어디로 갈 것인가 한국의 사회적 경제 | 네 가지 주요 과제 결론 - 흔들리며 피는 꽃, 협동조합 참고 문헌“협동조합은 사회적 접착제다!” 레이들로 보고서 이후 40년 만에 다시 묻는 협동조합의 정체성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10년, ‘협동조합 2만 개 시대’를 맞아 지나온 역사와 현실 상황을 살피고, 한국의 협동조합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색하며 새로운 대안으로 ‘협동조합 허브론’을 제시한다. 협동조합 운동의 본질은 협동하려는 인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인류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갈수록 심해지는 불평등과 인류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는 기후 위기 앞에서 그 꿈은 닿을 수 없는 이상에 불과한 것 아닌가 하는 회의의 정서가 짙다. 책은 그런 참혹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동조합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분명히 있음을 확인한다. 그것은 협동조합이 작은 협동의 경험들을 이어 큰 협동으로 나아가는 접착제 역할을 하고 사회 곳곳을 협동으로 연결하는 허브가 되는 것이다. 김기태, 강민수 두 저자는 한국 협동조합 운동의 산증인으로, 현장은 물론 협동조합 연구 분야에서도 혁혁한 성과를 보여 주었다. 이제 협동조합 허브론이라는 새로운 운동론을 제안하며 40년 전 레이들로가 ICA(국제협동조합연맹) 모스크바 대회에서 제기한 협동조합의 정체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협동조합의 본질은 무엇인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협동의 꽃을 피게 하라” 경쟁과 갈등이 있었으므로 인류 문명이 발전하고 진보를 거듭할 수 있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정말 경쟁만이 답일까? 인간이 서로 도움으로써 더 나아질 수는 없을까? 협동조합은 바로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1844년 영국의 로치데일 공정선구자조합이 협동조합 운영 원칙을 수립한 이후, 1895년 ICA(국제협동조합연맹)가 창립된 지 126년이 지났다. 협동조합은 여전히 유효하며 필요한 존재일까? 이 책은 21세기도 20년 이상 경과한 현재, 협동조합은 어디쯤 와 있으며 어떤 과제를 앞두고 있는지 진단하고 그 대안으로 ‘협동의 허브가 되는 협동조합’이라는 방향을 제시한다. 어디로 갈지 모른다면 어디서 왔는지 보라 협동조합의 정체성과 향후 나아갈 바를 알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역사를 돌아보는 일이다.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알아야 가야 할 길을 가늠할 수 있다. 로버트 오언의 협동촌 구상에서 처음 싹튼 협동조합이 로치데일 공정선구자조합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건과 이론, 평가를 시기별로 나누어 고찰한다. 특히 1895년 설립된 이래 협동조합 운동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의 비영리, 비정부 기구로 성장해 온 ICA가 협동조합의 실천 규범인 협동조합 원칙을 제정하고 개정해 온 과정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협동조합의 가치와 원칙이 내포하는 의미를 짚어 본다. ICA는 1980년 제27차 모스크바 대회에서 레이들로 보고서를 채택했다. 레이들로는 보고서에서 협동조합이 정체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협동조합 본연의 사상을 명확하게 해야만 한다고 천명했다. 레이들로 보고서 이후 여러 단계를 거쳐 1995년, 역사적인 협동조합 정체성 선언이 이루어졌다. 협동조합이란 무엇인가를 정의하고 협동조합의 가치와 원칙을 새롭게 확인한 것이다. 전 세계의 협동조합은 모두 이 선언 아래 모여 있다. 책은 협동조합 정체성 선언에서 과감하게 한발 더 나아간다.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를 생태계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구성원과의 관계, 영리기업과의 관계, 국가와 지방정부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활용할 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이제까지 협동조합 내부를 향해 있던 관점을 외부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려면 지금 어디 있는지 보라 협동조합은 여러 사회적 조건 속에 존재하며 다양한 개인 및 단체와 관계 맺고 있다. 사회경제라는 체제 안에서 수많은 구성원, 사회 집단, 그리고 국가와도 내부·외부적으로 갈등하고 소통한다. ‘협동조합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다른 주체들과 결합하면서 어떤 수준으로 사회를 더 낫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답하려면 협동조합은 어떤 조건 속에 위치하는지 알아야 한다. 과학과 기술은 인류에게 생산성 증가와 생활의 편리성을 선물했지만 다른 한편 엄청난 파괴력으로 자연은 물론 일상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빠른 변화 속에서 불안이 일상화되고 디지털 무형재가 세계 시장을 주도하며 플랫폼 경제의 자연 독점이 날로 심각해진다. 자산의 양극화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과도한 에너지 사용은 지구 생태계를 한계로 몰아갔고 코로나 19는 현재 사회경제 체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충격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우리가 정체성을 확보하려는 이유는 존재의 필요성을 묻는 외부의 질문에 답하고 나를 드러내 외연을 넓히기 위해서다.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심화하기 위해 이 책은 ‘정체성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협동조합이 처한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조건을 구체적으로 점검한다.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내가 현재 어디에 서 있는지부터 바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협동조합, 우리가 갈 길은 조금 다르다 협동조합이 최초로 시작된 것은 영국이고 이후로도 서구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한국의 협동조합은 두레, 계, 향약 등 전통적 협동 조직에서 연원을 찾을 수 있지만 일제 식민지와 급격한 산업화라는 독특한 역사 속에서 서구와는 매우 다른 길을 걸어왔다. 즉 한국의 협동조합은 세계 차원의 협동조합이 가지는 일반성을 공유하면서도 동시에 다른 나라가 경험하지 못한 특수한 환경 속에서 특수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경로와 문화적 유전자의 차이를 잘 이해할 때 그에 맞는 과제를 찾을 수 있다. 한국의 특수성은 오랜 중앙집권 체제의 경험, 적대적 분단 상황, 산업투자국가의 압축 성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한국은 왕조만 바뀌었을 뿐 1,300년 넘는 오랜 중앙집권기를 거쳤고 일제강점기를 지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쇼윈도 국가로서 냉전의 전면에 있다가 현재는 남북 분단의 전면 동원 체제 아래 있다. 경제적으로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최빈국이었다가 불과 70여 년 만에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선 세계 유일의 나라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국가적 특수 상황은 한국의 협동조합이 국가, 시장, 시민사회와 관계 맺는 데에도 직접 영향을 미쳤다. 민간이 시민사회를 형성하고 주도할 기회나 시간 없이 근대가 이식되면서 산업 진흥 정책의 일환으로 업종별 개별법에 의해 농협, 수협,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한정된 유형과 한정된 부문에서만 제도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민간 활동에 의한 신용협동조합과 생활협동조합 운동이 있었고 2011년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이후 다양한 협동조합 설립이 이루어졌다. 협동조합이라는 이름을 공유하지만 성격이 약간 다른 것이다. 이런 한국적 특수성을 인정하고 이해한 상황에서 저자들은 한국 협동조합의 실현 가능성 있는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사회 곳곳에 스며드는 협동의 허브를 꿈꾸며 한국 협동조합의 숫자는 2만 개를 상회한다. 이제는 개별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운영한다는 사실만으로 협동조합 운동을 한다고 말하기 어려워졌다. 협동조합에 대한 억압, 폄하의 시선도 대부분 사라졌다. 이제 협동조합은 협동조합임을 증명하는 것에서 벗어날 때이다. 그리고 협동조합만의 가능성과 성과를 보여 주어 많은 사람이 협동조합의 거대한 잠재력에 감동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협동조합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모든 활동의 허브로 자리 잡아야 한다. 협동조합 허브론은 협동조합 공화국론과 협동조합 섹터론, 협동조합 지역사회론이 가진 장점을 하나의 체계 속에 연결해서 이들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에서 나온 것이다. 협동촌으로부터 출발한 협동조합 운동은 이제 협동의 지역사회 구축을 향한 걸음을 재촉해야 한다. 다양하게 연결된 사회의 네크워크 안에서 협동조합이 허브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며 어디에서나 빠질 수 없는 감초 역할을 한다면 사회 구석구석 협동의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다.현장의 협동조합들은 자신이 속한 협동조합의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만 결국 돌아오는 대답은 ‘바쁘다’와 ‘지쳤다’는 것이다. 우리의 작업은 이런 현실로부터 출발했다. 현장의 협동조합들이 살아남았고 성장했다고 하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바쁘고 힘이 들까? 왜 협동조합 운동은 지식과 상상력이 내부에서 쏟아져 나오지 못하고 일에만 파묻혀 살고 있을까? 그럴 수밖에 없을까? 과연 이런 문제들은 어떻게 해소될 수 있을까? 레이들로는 협동조합들이 고유한 신념 체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많은 혼란이 있었으며, 주식회사 기업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협동조합의 경영적인 측면을 강조해 정체성의 위기에 빠졌다고 지적하면서, 협동조합 운동의 발전을 위해서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1995년 협동조합 정체성 선언을 통해 이런 과제들이 해결되었다고 보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당시에 비해 세상은 더 위험해졌고, 우리의 경쟁 상대인 기업들은 더 복잡하게 되었고, 그 스펙트럼은 더 넓어졌다. 협동조합에 대한 우리 내부의 동의 수준도 높아진 것 같지 않고, 외부의 시각도 크게 변한 것 같지 않다. 협동조합 정체성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은 여전할 뿐만 아니라 더 필요해졌다.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위즈덤하우스 /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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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등으로 명실공히 '사이코 스릴러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스릴러 소설. 독일에서 70만 부 이상 팔리며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이 소설은 '살인 라이브게임'에 휩쓸리는 숨 막히는 열두 시간을 그리며 집단 광기와 시회적 처벌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수작이다. "아무래도 아빠가 위험에 빠진 것 같아"라는 메시지를 벤이 확인했을 때, 딸 율레는 이미 옥상에서 몸을 던진 뒤였다. 그로부터 2주 후, 절망에 빠진 벤의 주변에서 섬뜩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여자의 비명을 쫓아 달려간 곳에서 들은 ‘8N8’이라는 단어. 황당한 살인 게임을 예고하는 수상쩍은 웹사이트의 등장. '사냥의 여왕 다이아나'가 건넨 은밀하고도 위험한 제안. 시내 한복판 대형 스크린에서 목격한 벤, 자신의 얼굴. 그리고, 화면 속 그의 이마에 새겨진 '8'이라는 숫자……. 불길한 예감은 서서히 벤의 온몸을 죄어오고, 시계의 바늘이 8시 8분을 가리키는 순간 그는 온 세상이 뒤쫓는 살인 게임의 사냥감이 된다.내가 죽어야 하는 밤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모든 금기는 그날 밤 무너지기 시작했다. 전 세계 1,200만 부 판매 스릴러 대가의 귀환 “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테라피』 『차단』 『눈알수집가』 등으로 명실공히 ‘사이코 스릴러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신작 스릴러 『내가 죽어야 하는 밤』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독일에서 70만 부 이상 팔리며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내가 죽어야 하는 밤』은 ‘살인 라이브게임’에 휩쓸리는 숨 막히는 열두 시간을 그리며 집단 광기와 시회적 처벌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수작이다. “아무래도 아빠가 위험에 빠진 것 같아”라는 메시지를 벤이 확인했을 때, 딸 율레는 이미 옥상에서 몸을 던진 뒤였다. 그로부터 2주 후, 절망에 빠진 벤의 주변에서 섬뜩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여자의 비명을 쫓아 달려간 곳에서 들은 ‘8N8’이라는 단어. 황당한 살인 게임을 예고하는 수상쩍은 웹사이트의 등장. ‘사냥의 여왕 다이아나’가 건넨 은밀하고도 위험한 제안. 시내 한복판 대형 스크린에서 목격한 벤, 자신의 얼굴. 그리고, 화면 속 그의 이마에 새겨진 ‘8’이라는 숫자……. 불길한 예감은 서서히 벤의 온몸을 죄어오고, 시계의 바늘이 8시 8분을 가리키는 순간 그는 온 세상이 뒤쫓는 살인 게임의 사냥감이 된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와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소설들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2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1,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엄청난 속도감, 극도의 긴박감, 치밀한 심리 묘사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은 ‘피체크표’ 스릴러의 특징이다. 『내가 죽어야 하는 밤』에서도 작가는 조금도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독자들을 이끌면서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8월 8일, 법은 사라지고 살인 라이브게임이 시작된다. 숨 막히게 뒤쫓는 도심 속 추격전 아무도 믿지 마라. 모두가 널 죽일 것이다! “EightNight.online은 약 1년 전부터 SNS상에 출몰하며 황당한 장난 취급을 받아온 웹사이트입니다. 이 웹사이트는 오랫동안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몇몇 내부자들끼리만 인터넷상에서 소통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주 사이에 사이트에 관한 소문이 크게 번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익명의 내부자들이 중대한 일을 단행했습니다. 오늘, 8월 8일 정확히 저녁 8시 8분에 서버가 거의 다운될 뻔했다고 합니다.” 단 10유로면, 죽이고 싶은 사람을 딱 한 명 추천할 수 있다. 그리고 8월 8일 저녁 8시 8분, 추천된 모든 후보자들 중에서 두 명이 선정된다. 둘 중 누구를 죽여도 상관없다. 한 명의 사냥감이 죽는 순간 8N8은 끝나고 사냥에 성공한 사람은 1,000만 유로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상금으로 받는다. 이 거짓말 같은 진실이 베를린 한복판을 가로질러 독자들에게 달려온다. 살인복권의 사냥감으로 선정된 사람은 심리학을 전공한 대학생 아레추 헤르츠슈프룽과 과거에는 유명 밴드의 드러머였지만 지금은 빈털터리 신세인 베냐민 뤼만, 일명 ‘벤’. 사람들은 두 사냥감의 신상을 인터넷에 마구잡이로 올리며 추격을 시작한다. 순식간에 온갖 자극적인 이야기들이 모여들고, 벤에게는 ‘용서받지 못할 아동 성추행범’이라는 낙인이 찍힌다. 심지어 그를 처벌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될 무렵, 또 한 명의 사냥감인 아레추가 벤을 습격한다. 다짜고짜 알 수 없는 말을 내뱉는 아레추. “당신이 오즈잖아요. 제발! 당신이 오즈여야 해요.” 8N8을 만든 오즈는 누구일까. 누가, 왜, 벤을 사냥감 명단에 올린 것일까. 벤과 아레추는 광기로 뒤덮인 열두 시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벤은, 아레추는 과연 죽여 마땅한 사람인 것일까. 『내가 죽어야 하는 밤』열풍이 불고 있는 독일에서는 www.achtnacht.online이라는 사이트가 실제 등장하여 소설 속 공포를 현실로 끌어내고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 역시 ‘이 작가는 독자를 미치게 만든다!’ ‘이번에도 나는 무엇을 믿어야 할지,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시간이 사라졌고,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긴 말은 필요 없다. 나는 매초마다 이 책에 사로잡혔다’ ‘이 책의 모든 공포가 허구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또 현실과 닮아 있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지!’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오늘 밤, 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제바스티안 피체크가 펼쳐 보이는 8월 8일 밤의 숨 막히는 광기 속으로 올여름, 뛰어들 때이다.“벤, 만나서 반가워요. 딱 한 가지만 물을게요. 당신의 삶을 바꿔놓을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준비되셨나요?”벤은 끄덕였다. 그런 다음 다이아나의 요구를 알아차리고 얼른 ‘예’를 터치했다.“고마워요, 벤. 자, 그럼 물을게요. 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누구를 죽이고 싶으세요?”벤은 스마트폰을 내리고 주위를 살폈다.그사이 지상으로 올라온 지하철은 각자 자기 일에 바쁜 사람들로 가득했다. 대부분은 그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 몇몇은 책이나 신문을 읽고 있었고 몇몇은 발끝이나 천장 광고를 멍하니 보고 있었다. 그를 쳐다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그를 관찰하지 않았다. 설령 관찰했다 하더라도 아무도 그의 속마음을 짐작할 수 없었으리라. 겉보기에 벤은 아직 태연했다.그러나 속으로는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말도 안 돼! 진짜일 리 없어!다이아나는 벤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 것처럼 말했다.“벤, 정말로 진지하게 묻는 거예요. 장난이 아닙니다.” 그는 모두 무시하고 곧장 8N8 웹사이트를 열어, 오늘처럼 비쩍 마르기 전에 찍었을 아레추의 사진을 클릭했다.그는 두 번을 더 클릭하여 사냥 포럼의 아레추 헤르츠슈프룽에 관한 정보 페이지로 들어갔다.맙소사.조작된 수치가 아니라면 약 100만 명이 이 페이지에 접속했고, 그들 중 1만 8,000명이 아레추에 관한 정보에 ‘좋아요’를 눌렀으며, 448명이 댓글을 달았다.아이디 ‘FredFarwell23’은 특별 스레드까지 만들어, 아레추에 관한 정보들을 모아 두 개의 범주로 분류해놓았다. A) 신상 정보, B) 현재 위치 정보.벤은 신상 정보 페이지에서 첫 번째 내용을 읽었고, 속이 울렁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들이 어떻게 이 거짓말쟁이 여자를 촬영했냐고요?”슈바르츠가 어깨를 으쓱했다.“몰라요! 당신들을 사냥하려는 무리가 온갖 정보를 모아 열심히 올리고 있어요. 대다수는 그렇고 그런 내용들이지만, 아주 자극적인 것들도 더러 끼어 있죠. 지금 바이러스처럼 퍼지고 있는 이 동영상처럼 말예요. 8N8 사이트뿐 아니라 거의 모든 SNS에서 이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몇 분 전부터는 소위 진지한 뉴스 매거진과 텔레비전 방송 웹사이트의 첫 화면에서도 볼 수 있고요.”(중략)벤은 눈을 감았다. 모두 무의미했다. 어떤 해명을 내놓아도 의심은 자라났다. 누구를 탓하랴. 제니퍼조차도 남편을 믿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들이 결국 이혼한 것이 “나를 만졌어요”라는 이 한 마디 때문이 아니라고, 벤조차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었다.벤은 소파로 터덜터덜 돌아와 풀썩 주저앉았다.“젠장. 이제 누구를 겨냥할지 더 확실해졌겠군.”벤은 혼잣말을 했지만, 너무 크게 말해서 아레추와 슈바르츠도 함께 들을 수밖에 없었다.“지금 밖에는 1,000만 유로를 노리는 미치광이만 있는 게 아니야. 그들은 나를 죽어 마땅한 변태라고 생각해.”
변경의 팔라딘 1
영상출판미디어(주) / 야나기노 카나타 지음, 린 쿠스사가 그림, 신우섭 옮김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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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야나기노 카나타 지음, 린 쿠스사가 그림, 신우섭 옮김
과거에 멸망한 망자의 도시──그 외딴 땅에는 유일하게 살아 있는 인간 아이, 윌이 있었다. 소년을 키운 것은 세 명의 언데드.호쾌한 해골 검사 브래드, 얌전한 미라 신관 마리, 비뚤어진 성격의 유령 마법사 거스. 이들에게 가르침을 받고, 사랑을 받으며 자라난 소년은 언제부턴가 한 가지 의문을 품게 되는데──.서장1장2장3장4장종장번외편 : 꿈의 재목중후, 파격, 참신──.낡았지만 새로운, 이세계 판타지의 새로운 가능성, 지금 여기에──.과거에 멸망한 망자의 도시──그 외딴 땅에는 유일하게 살아 있는 인간 아이, 윌이 있었다. 소년을 키운 것은 세 명의 언데드.호쾌한 해골 검사 브래드, 얌전한 미라 신관 마리, 비뚤어진 성격의 유령 마법사 거스.이들에게 가르침을 받고, 사랑을 받으며 자라난 소년은 언제부턴가 한 가지 의문을 품게 되는데──.「…………『나』의 정체는 대체 뭐지?」윌에 의해 밝혀지는, 변경의 도시에 숨겨진 불사자들의 수수께끼. 선한 신들의 사랑과 자비. 악한 신들의 집착과 광기.「크면 알려주겠다고 약속했었지. 조금 길지만, 이야기해 줄게. 많은 영웅들과 우리의 죽음……. 그리고 네가 여기서 자란 이유에 대한 이야기기도 해.」──그 모든 것을 알았을 때, 소년은 팔라딘이 되는 길을 걷기 시작한다.어슴푸레한 등불에 이끌린 영혼은 『내세(來世)』에서 무엇을 얻는가──.인터넷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4,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소설.죽은 후 눈을 뜨자 판타지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주인공, 윌. 그는 세 명의 언데드에게 보살핌을 받으며 그들을 가족과도 같은 존재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런 평온한 삶은 오래 가지 못한다. 시련이 다가왔기 때문이다.이렇게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한 윌의 성장과 진실을 알게 되는 과정, 그 운명에 맞서 나가는 모습이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세계에서 다시 태어난다는 기존의 판타지와 비슷하지만,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이 책을 읽게 되는 독자 여러분을 휘어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추가로, 독자 여러분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일본과 같이 고급스러운 표지를 사용하여 출간되는 것에도 주목해 주었으면 한다.
한 땀 한 땀 작고 예쁜 태팅 레이스
큐리어스(Qrious) / 태팅이 즐거운 사람들 지음 / 2017.08.05
12,000원 ⟶ 10,800원(10% off)

큐리어스(Qrious)취미,실용태팅이 즐거운 사람들 지음
저자들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태팅 강좌를 하며 받았던 질문,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가장 많이 쓰이는 기법, 한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소품과 인테리어에 활용 사례 등을 담았다. 초보자라도 쉽게 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셔틀을 잡는 방법부터 실 염색까지 태팅에 관련된 모든 과정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친절하게 소개하고, 꼭 알아야 할 기본 기법 5가지를 동영상 촬영하여 QR 코드로 변환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바로 찍어서 볼 수 있도록 했다. 태팅 레이스는 실과 셔틀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화려하고 예쁜 레이스를 만드는 손뜨개의 일종으로, 기계로 찍는 레이스와 달리 실의 종류와 만드는 사람의 손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화려한 색상의 레이스를 만들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더블 스티치라는 비교적 간단한 기법을 터득하는 것만으로도 작품을 만들 수 있어 그 어떤 공예보다 배우기 쉽고 생활 인테리어, 퀼트, 비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공예와 어우러지면 멋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Intro 태팅이란 PART 1 인테리어 소품 ㆍ인테리어 모란 무늬 장식 매트 클로버 테이블보 사각 다이아몬드 쿠션 눈꽃 장식 실내화 & 벽걸이 장미 정원 화분 받침 미니 꽃 장식 티코지 메리골드 피크닉 바구니 메리골드 유리컵 매트 국화 & 은행잎 커튼 타이백 새싹 무늬 레이스 매트 드롭 비즈 테이블 전등 크리스마스 초 & 오너먼트 & 별 ㆍ선물 한글 장식 아기 옷 & 모자 클로버 장식 레깅스 클로버 장식 카디건 나비 장식 트레이닝 팬츠 겨울 꽃 장식 머플러 태팅 비녀 태팅 액세서리 태팅 까또나주 핸드메이드 태팅 카드 나비 리본 헤어 슈슈 태팅 레이스 손수건 PART 2 태팅 기본 강좌 태팅의 기본 자세 더블 스티치 만들기(오른손잡이) 더블 스티치 만들기(왼손잡이) 체인 만들기 링 만들기 피코 만들기 잘못된 스티치 풀기 리버스 워크 조인 폴디드 조인 락 조인 실 묶는 방법 시작할 때 실 감추는 방법 CTM 기법 새 실 연결하기 작품 마무리하기 조세핀 매듭 플로팅 링, 목 링, 셀프클로즈드 목 링 스플릿 기법 비즈 태팅 블로킹 실 염색하기 *도안 보는 법 누구나 쉽게 배우는 태팅 레이스로 나만의 공간을 색다르게, 밋밋한 옷을 세련되게! 지금은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담아 수공예를 직접 만드는 마니아 시대이다. 최근에는 수공예를 패션 소품, 홈패션에 응용하는 등 패션과 인테리어 소품으로 수공예를 배우는 사람들까지 더해져 수공예 인구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래서 이미 손뜨개 한두 개쯤은 마스터하고도 새로운 수공예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해 핸드메이드 강좌 열풍이다. 유럽에서 처음 시작되어 일본에서 붐이 이는 ‘태팅 레이스’는 이런 수공예 마니아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작지만 특별한 손뜨개, 태팅 레이스 태팅 레이스는 실과 셔틀(쉽게 구할 수 있고 비용도 비싸지 않다)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화려하고 예쁜 레이스를 만드는 손뜨개의 일종이다. 기계로 찍는 레이스와 달리 실의 종류와 만드는 사람의 손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화려한 색상의 레이스를 만들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더블 스티치라는 비교적 간단한 기법을 터득하는 것만으로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그 어떤 공예보다 배우기 쉽다. 태팅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작품이지만 생활 인테리어, 퀼트, 비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공예와 어우러지면 멋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국내 저자의 첫 태팅 레이스 책 국내에서도 태팅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지만 아직 태팅을 배울 수 있는 강좌가 많지 않고, 외국 서적을 번역한 책뿐이어서 초보자들이 태팅을 배우기가 쉽지 않았다. 이 책의 작가들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태팅 강좌를 하면서 초보자들이 꼭 묻는 질문, 가장 많이 하는 실수, 가장 많이 쓰이는 기법, 한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소품과 인테리어에 활용 사례를 모아 책에 담았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생활 손뜨개, 태팅 레이스 《생활 소품 손뜨개, 태팅 레이스》에서는 테이블보, 인테리어 장식품, 아기 옷, 까또나주 등 생활 소품에 태팅 레이스를 포인트로 사용함으로써 밋밋한 제품을 세련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밀리언서재 / 최훈 (지은이) / 2022.01.07
15,000원 ⟶ 13,500원(10% off)

밀리언서재소설,일반최훈 (지은이)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과 망설이지 않고 결정하는 것은 모두 선택과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2가지가 딱 맞아떨어졌을 때 우리는 인생 최고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중증의 결정장애, 선택불가증후군을 가졌던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프로결정러가 되어 인생에서 중요한 기회를 잡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되었을까? 자신의 선택과 결정이 기회를 만들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타인이 아닌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선택해야 만족감을 얻고, 자기 확신을 가져야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망설이지 않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최선의 선택과 결정, 최고의 기회를 얻기 위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프롤로그_결정장애에서 프로결정러가 되기까지 Part 01 선택과 결정 앞에서 왜 우물쭈물하는가? 인류 최대의 난제,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메이비족? 햄릿증후군? 선택불가증후군? 잠깐만! 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후회를 두려워하면 결정하지 못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신중함과 결정장애는 다르다 Part 02 최고의 선택과 결정을 위한 다섯 단어 긍정! 나의 모든 결정을 긍정하라 심플! 단순하게 생각하라 확신! 너 자신을 알라 완벽! 완벽주의의 노예에서 벗어나라 경험! 최고의 선택은 경험에서 나온다 Part 03 스마트한 선택과 결정에 필요한 큐레이션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최선의 방법-머릿속 원숭이 죽이기 갈팡질팡하는 마음속 숨은 감정-결정 저울 파악하기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신념 세우기-팔랑귀 예방법 말하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프로결정러의 말하기 선택과 결정 앞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프로결정러의 체크리스트 Part 04 최선의 선택이 최고의 기회를 만든다 선택 후에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결정하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프로결정러는 프로분석러 망설임 없이 실천하는 5초의 마법 때로는 포기도 현명한 결정이다 Part 05 선택과 결정은 실행으로 완성된다 일단은 ‘쌈! 마이웨이’ 온전히 나만을 생각하는 시간 결정에 결정을 더하는 규칙 만들기 최선의 선택은 실천이다 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하게 결정하기 Part 06 인생은 결정력이다 결정 앞에서는 후회라는 단어를 지워라 나를 알아야 내가 선택할 수 있다 결정하지 않아도 될 때가 있다 인생에서 가장 큰 결정과 선택의 순간 나에게는 선택할 자격이 있다 에필로그_나의 선택과 결정이 나를 만든다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후회 없이, 두려움 없이, 주저하지 않고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결정장애 선택불가증후군 메이비족 햄릿증후군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법 #프로결정러가 되는 법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법 #남들보다 빨리 결정하고 실행하는 능력 #쉽게 선택하는 법 우리는 어떻게 선택과 결정을 해서 인생 최고의 기회를 맞이할 것인가?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과 망설이지 않고 결정하는 것은 모두 선택과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2가지가 딱 맞아떨어졌을 때 우리는 인생 최고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중증의 결정장애, 선택불가증후군을 가졌던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프로결정러가 되어 인생에서 중요한 기회를 잡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되었을까? 자신의 선택과 결정이 기회를 만들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타인이 아닌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선택해야 만족감을 얻고, 자기 확신을 가져야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망설이지 않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최선의 선택과 결정, 최고의 기회를 얻기 위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고민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뭔가를 결정하고 난 뒤에 후회할 때가 많다 - ‘진작에 할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 선택하거나 결정하는 일 자체가 스트레스다 - ‘글쎄요’, ‘아무거나’라는 말을 많이 한다 -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남의 의견을 따를 때가 많다 인생을 바꾸는 한마디, “그래, 결정했어” 오늘도 직장인들은 출근길에 지하철이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그것을 타기 위해 계단을 뛰어 내려갈지, 아니면 여유 있게 걸어 내려가 다음 지하철을 기다릴지 선택했을 것이다. 선택에 관한 심리학 분야에서 유명한 쉬나 아이엔가 교수는 실험을 통해 인간은 의식적인 결정을 하루 평균 70번 한다고 밝혔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깨어 있는 시간 동안 거의 13분에 한 번 꼴로 뭔가를 결정하는 셈이다. 인간이 선택할 수 없는 것은 오직 탄생과 죽음뿐이다. 그 외에 모든 삶은 자기의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사르트르)라는 말은 인생에서 선택과 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선택과 결정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이 있었다. 주인공이 주먹을 불끈 쥐고 “그래, 결심했어”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유명한 은 서로 상반되는 A와 B를 선택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가상의 드라마로 보여준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 이야기에 크게 공감했던 이유는 그만큼 선택과 결정이 중요하면서도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선택과 결정에 어김없이 따르는 것이 있다. 바로 후회와 기회이다. 사람들이 무엇을 결정할지 어려워하는 이유는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후회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다. 거기에 더해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선택과 결정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타이밍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최고의 타이밍에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한다. 특히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수단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기에 남들보다 앞서 나가려면 적절한 시기에 빠른 결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성실함과 노력보다는 선택과 결정의 타이밍이 성공과 부를 가져다주는 시대다. 수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할까 말까 망설일 때 과감히 시작하는 것, 부정적 전망 속에서도 아파트를 매입하고 값이 올라 자산 가치를 늘리는 것, 저점에서 주식을 매수하고 고점에서 매도하는 것. ‘그때 ~할걸’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는 시대이다. 여기서 ‘그때’는 ‘타이밍’이고, ‘~할걸’은 선택과 결정이다. 결국 후회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한 사람, 선택과 결정을 미룬 사람들의 몫이다. 선택과 결정의 타이밍을 찾는 법 중국의 유명 IT 통신기업 화웨이의 조사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 평균 3만 5천 번의 판단을 한다고 한다. 그중 대부분은 무의식적인 판단이며 고작 1%만이 의식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이 1%의 판단과 결정이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축구에서 90% 골 점유율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했으면서도 상대의 단 한 번의 슈팅이 우리 팀의 골문으로 들어간다면 그 경기는 결국 패하는 것이다. 투자에서 리스크 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워런 버핏은 아주 작은 리스크조차 그냥 넘기지 않고 리스크가 최저일 때를 최적의 투자 타이밍으로 판단하고 행동에 나선다. 그가 투자의 타이밍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본인의 신념과 기업의 현황, 주변 정세와 흐름 등을 신중하고 꼼꼼하게 분석하기 때문이다.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과 망설이지 않고 결정하는 것은 모두 선택과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2가지가 딱 맞아떨어졌을 때 우리는 인생 최고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선택과 결정을 잘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그렇다면 선택과 결정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스쳐 가는 기회를 순간의 선택과 결정으로 잡는 법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는 스스로 ‘결정장애’, ‘선택불가증후군’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고백한다. 회식 자리에서 짜장면이냐 짬뽕이냐를 결정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먹고 싶지도 않은 볶음밥을 선택하고, ‘~한 것 같아요’ 또는 ‘글쎄요’라는 말로 결정을 회피하고, 일상생활에서나 회사에서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자신이 수없이 망설이는 사이에 좋은 기회들도 더불어 사라졌다는 것을 깨닫고 선택불가증후군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심각한 결정장애를 벗어나 프로결정러가 되고, 더 나아가 인생에서 최고의 기회를 잡는 법을 터득하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의 결정체이다. 수많은 책과 이론을 섭렵하고 그것을 자신의 인생에 직접 접목해가면서 실험한 끝에 지금은 누구보다 결정을 잘하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내가 원하는 선택과 결정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기 확신을 높이는 법,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하고, 설령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 신중하게 결정하기 위한 분석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직접 효과를 체험한 방법들을 풀어낸다. 그렇다면 결정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살지 않기 위해서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내 삶의 주체가 ‘남’이 아닌 ‘나’라는 주체성을 가지는 것이다. 내가 주체가 된다는 것의 핵심은 나를 아는 것이다. “추억은 가슴에 묻고 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 영화 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이다. 지나간 시간도 돌아오지 않는다. 내가 내린 선택과 결정도 절대 돌이킬 수 없다. 지나간 버스는 신경 쓰지 말고 선택과 결정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가졌던 걱정과 두려움을 편하게 내려놓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머니볼 (리커버 특별판)
비즈니스맵 / 마이클 루이스 (지은이), 김찬별, 노은아 (옮긴이) / 2019.05.13
15,000

비즈니스맵소설,일반마이클 루이스 (지은이), 김찬별, 노은아 (옮긴이)
마이클루이스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대 이변으로 꼽히는 꼴찌팀 오클랜드 구단의 반란과 그 주축이 된 빌리 빈의 경영전략에 주목한 작품, 《머니볼》은 드라마틱하고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스포츠, 경제경영 분야를 뛰어넘어 픽션 독자층까지 사로잡고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아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출간 이후 제목 자체가 새로운 야구를 함축하는 단어가 됐을 정도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버린 《머니볼》이 리커버 특별판으로 다시금 독자를 찾는다. 《머니볼》은 단순히 가난한 야구단의 성공 신화를 말하고 있지 않다. 빌리 빈과 오클랜드 애슬래틱스는 메이저리그가 오랫동안 믿어온 '돈은 곧 성적'이라는 신념을 멋지게 날려버렸다. 그 대신에 새로운 기준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은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끊임없이 저평가된 가치를 찾아냈다. 그리하여 낮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효율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야구계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야에서 이 책을 주목했고, 매력적인 성공 스토리는 할리우드마저 사로잡았다.머리말 1장. 저주받은 재능 2장. 진흙 속의 진주들 3장. 새로운 생각 4장. 무지의 필드 5장. 제레미 브라운 6장. 불공정한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 7장. 제이슨 지암비의 빈자리 8장. 1루수 스캇 해티버그 9장. 트레이드 협상 테이블 10장. 또 하나의 진주 11장. 인간적인 요소 12장. 생각의 속도 에필로그 _ 오소리의 활약 출간 뒷이야기 _ 야구계의 종교전쟁 감사의 말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 금융계와 비즈니스계를 사로잡고, 마침내 할리우드마저 매혹시킨 최고의 베스트셀러 왜 다시 《머니볼》을 읽어야 하는가? ‘본투리드’리커버 한정 특별판! “유쾌하면서도 수많은 교훈으로 가득한 이 책은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에 충분하다”(〈포브스〉), “야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소재를 다루는 사고과정에서 발견되는 빈틈없는 예리함과 위트, 그리고 탁월한 경제적 분석력을 감상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뉴욕타임스〉), “이 책에 나오는 야구용어의 반에 반 정도밖에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수년간 읽은 스포츠 관련 서적 가운데 가장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책이었다”(닉 혼비), “야구 통계 같은 따분한 주제를 야구와 독서를 싫어하는 사람조차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인생담으로 바꾸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답은 바로 심층적인 조사와 뛰어난 개념적 사고, 풍부한 유머 감각과 넘치는 재능이다. 즉 마이클 루이스가 그 답이다”(톰 울프). 마이클루이스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대 이변으로 꼽히는 꼴찌팀 오클랜드 구단의 반란과 그 주축이 된 빌리 빈의 경영전략에 주목한 작품, 《머니볼》은 드라마틱하고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스포츠, 경제경영 분야를 뛰어넘어 픽션 독자층까지 사로잡고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아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출간 이후 제목 자체가 새로운 야구를 함축하는 단어가 됐을 정도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버린 《머니볼》이 리커버 특별판으로 다시금 독자를 찾는다. 140년의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 오늘날 프로 스포츠는 운동 경기 그 자체보다는 자본의 경쟁이 되었다. 부자 구단은 자금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을 끌어모아 더 좋은 성적을 거두며, 그런 성적을 바탕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린다. 그리고 이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다시 좋은 선수들을 사 모은다. 반면에 가난한 구단은 실력이 뛰어난 선수를 계속 데리고 있을 수가 없다. 그 선수의 늘어나는 몸값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그 선수들은 자금력이 바탕이 되는 부자 구단이 데려간다. 과연 가난한 구단의 팀은 부자 구단의 팀을 이길 수는 없는 것일까?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손꼽히는 가난한 구단이다. 1989년 마지막 우승 이후 열약한 구단 재정 상태 등을 이유로 팀 전력은 형편없어졌다. 그렇게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팀이 ‘빌리 빈’이라는 천재 단장의 취임 이후에 골리앗과도 같은 부자 구단의 팀들을 물리치고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이라는 기적을 일으킨다. 빌리 빈과 그의 구단 경영 방식은 야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으며, 금융계와 비즈니스계 또한 그에게 열광하기에 이른다. 140년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대의 사건으로 꼽히는 꼴찌 팀의 반란, 야구계는 물론 금융계와 비즈니스계를 뒤흔든 커다란 충격, 마침내 할리우드로 하여금 영화로까지 제작하게 한 그들의 성공 신화. 이 책은 그 이면에 있는 매력적인 비밀을 파헤친다. 4,000만 달러 vs 1억 2,600만 달러 2002년 시즌 개막 당시 메이저리그의 가장 가난한 구단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지출한 연봉 총액은 4,000만 달러였다. 이에 비해 가장 부자 구단인 뉴욕 양키스는 그 3배인 1억 2,600만 달러를 썼다. 오늘날 스포츠에서 자본이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한다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뉴욕 양키스에 비해 형편없는 성적을 거두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해 오클랜드는 103승으로 양키스의 승수와 같은 승수를 거두는 놀라운 성과를 연출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가난한 구단이 2000∼2003년까지 4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일까? A와 B가 쓴 비용이 3배 이상으로 차이가 났음에도 같은 결과를 냈다면,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이라 할 수 있을까? 답을 할 필요도 없이 명확하다. 당연히 돈을 덜 쓴 쪽이 더 효율적이다. 그렇다면, 오클랜드는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을까? 그 뒤에는 메이저리그 천재 단장으로 불리는 ‘빌리 빈’이라는 인물이 있다. 최고의 유망주에서 형편없는 선수로, 그리고 최고의 단장으로 빌리 빈은 어떤 인물인가? 2007년 는 빌리 빈을 최고의 메이저리그 단장으로 선정하였으며, 2009년 는 지난 10년간 모든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단장 10명 중 한 명으로 그를 꼽았다. 2004년에는 미국 금융 월간지 에서 미국 경제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파워 엘리트 30인을 꼽았는데, 여기에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제도이사회(FRB) 의장과 함께 빌리 빈이 포함되었다. 30명 중 경제 금융과 관련 없는 사람은 빌리 빈이 유일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조지 W. 부시도 이 명단에 들지 못한 상태에서 빌리 빈이 포함됐다는 사실에서 월스트리트가 얼마나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사실 빌리 빈은 어린 시절 모든 스카우터들이 인정한 최고의 유망주였다. 야구에서 만능선수라 할 수 있는 파이브-툴(5-tool) 선수였던 그는 또래의 다른 선수들 보다 훨씬 뛰어났다. 그리하여 1980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에 1라운드 23번째로 뽑힌다. 하지만 모두의 기대와 달리 메이저리그에서의 그의 모습은 실망스러웠다. 재능 측면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뛰어난 선수였지만, 정신적인 측면에서 약점을 노출하며 자신의 능력을 펼쳐 보이지 못한다. 빌리 빈은 1984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에 총 6시즌 동안 4개의 팀을 거치는데, 이 기간 동안 그가 뛴 경기는 고작 148경기밖에 되지 않는다. 단일 시즌 동안 한 팀이 치르는 경기는 총 160경기인데, 빌리 빈은 선수 생활을 통틀어 한 시즌도 제대로 못 치러낸 셈이다. 결국 그는 통산 타율 2할 1푼 9리, 66안타, 29타점, 3홈런이라는 한때 최고의 유망주였던 선수의 것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은퇴를 하고 만다.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나서 빌리 빈은 전력분석원 일을 시작했다. 이후 단장 보좌관을 거쳐 마침내 1998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단장에 오르게 된다. 사실 애슬레틱스는 1989년의 마지막 우승까지 포함하여 총 9회의 월드시리즈 우승(1972∼1974년까지 3회 연속 우승 포함)을 차지한 명문 구단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에는 구단의 긴축 재정 탓에 좋은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였고 이는 결국 약체 팀으로 전락하고 마는 결과를 낳았다. 빌리 빈은 그런 와중에 팀을 맡게 되었는데, 그가 맡은 이후 점차 정비된 팀은 2000∼2003년까지 4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기며 큰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저평가된 가치를 찾는 끊임없는 도전 빌리 빈은 기존의 야구계가 선수를 평가하는 기준과 방식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자신이 선수 출신임에도 야구계의 기존 모든 관습과 편견을 거부했다. 기존의 선수 평가 기준에서 보면 자신은 모든 스카우터의 선망이 대상일 정도로 뛰어난 유망주였으나, 선수 생활은 실패로 끝났다. 빌리 빈은 기존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사례가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빌리 빈이 기존의 방식을 거부한 또 한 가지 이유는 구단의 열악한 재정 상황 때문이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힐 정도로 가난한 구단으로, 천문학적으로 오른 선수들의 몸값을 감당할 여력이 없다. 따라서 빌리 빈과 애슬레틱스 구단이 할 수 있는 일은 아직은 몸값이 낮은 가능성 있는 신인이나 다른 팀이 주목하지 않는 저평가 된 선수를 저렴한 비용으로 데려오는 수밖에 없었다. 빌리 빈이 데려온 선수들은 기존의 관점에서 보면 확실히 무언가 ‘문제’가 있거나 부족한 선수들이었다. 예를 들어, 기존의 선수 평가에서는 타율이나 홈런, 도루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그렇기 때문에 선수의 타고난 힘과 빠른 발 등에 주목한다. 하지만 빌리 빈은 그런 요소들에 대한 평가가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했다. 대신에 통계학적으로 고려한 결과, 아무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출루율과 장타율 등에 주목한다. 기존의 기준으로 평가하는 다른 구단들은 이런 능력을 등한시했기 때문에 빌리 빈은 그런 선수들을 낮은 몸값으로 데려올 수 있었으며, 게다가 실제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리고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높은 몸값을 받고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하여, 그렇게 마련한 자금이나 신인 지명권으로 다시 자신의 기준에 맞는 선수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 오클랜드가 가난한 재정 상태에서도 놀라운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머니볼》은 단순히 가난한 야구단의 성공 신화를 말하고 있지 않다. 빌리 빈과 오클랜드 애슬래틱스는 메이저리그가 오랫동안 믿어온 '돈은 곧 성적'이라는 신념을 멋지게 날려버렸다. 그 대신에 새로운 기준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은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끊임없이 저평가된 가치를 찾아냈다. 그리하여 낮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효율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야구계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야에서 이 책을 주목했고, 매력적인 성공 스토리는 할리우드마저 사로잡았다.이에 앞서 1999년 메이저리그 사무국 커미셔너인 앨런 버드 셀리그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성공을 ‘일탈’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표현은 한낱 변명에 불과하며, 다음과 같은 질문에는 답을 줄 수 없다.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는가? 그들의 비밀은 무엇인가? 어떻게 두 번째로 가난한 프로야구 팀이 정규 리그에서 엄청난 부자 팀들과 겨루어 한 팀을 제외한 다른 29개 팀보다 더 많은 승리를 챙길 수 있었을까? 수많은 부자 구단의 금전 공세를 이겨낸 성공 비결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이런 질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답을 찾고자 했다. (머리말) 스카우터의 임무는 어린 선수들이 장차 어떤 프로 선수로 성장할지 예측하는 것이다. 이런 스카우터들에게 빌리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소년은 누구나 꿈꾸는 신체조건까지 갖췄다. 장대처럼 쭉 뻗은 키에 군살 하나 없고 호리호리하지만 지나치게 마르지도 않았다. 게다가 제멋대로 흐트러진 갈색 머리카락에 숨겨진 얼굴마저도 스카우터가 좋아할 만한 날카로운 생김새였다. 어떤 스카우터는 어린 선수의 얼굴 윤곽만 보고도 성격뿐 아니라 미래도 예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좋은 얼굴’이라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빌리는 바로 그 ‘좋은 얼굴’을 지녔다. (1장_ 저주받은 재능) 드래프트 회의실에서 보기한테 젊은 시절의 빌리 빈과 가장 흡사한 선수가 누구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봐, 작가 양반. 빌리 빈 같은 선수는 없어. 어디에도 없다니까.”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빌리는 모든 스카우터가 꿈꾸던 그런 선수였어.” 그리고는 단장인 빌리 빈이 ‘스카우터들이 꿈꾸던 선수’를 체계적으로 배제하고 있음을 암묵적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잊지 못한 꿈의 대상이 지금 어떻게 되었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망설였다. 그는 고개를 들고 중년이 된 빌리의 눈과 마주쳤다. 그러자 빌리가 끼어들 듯 말했다. “거기까지만 합시다.” 그는 안 듣는 척하면서 실은 다 듣고 있었던 것이다. 보기는 미소를 짓고 어깨를 으쓱한 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장_ 진흙 속의 진주들)
영어 잘하는 아이 이렇게 키웁니다
스마트북스 / 트리샤(양지현) (지은이)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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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영어교육트리샤(양지현) (지은이)
분당 현직 중학교 영어교사이자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적용한 엄마표 영어 노하우를 담았다. “영알못 엄마인데, 과연 엄마표 영어를 할 수 있을까요?”, “발음이 안 좋은데, 아이가 제 발음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을까요?”, “너무 막막해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엄마표 영어, 그 시작을 위한 모든 것을 담았다. 아울러 “영어유치원, 비싼 영어전집, 영어 거부…” 등 여러 이슈들에 대한 영어전문가의 솔직한 답변을 실었다. 저자는 ‘엄마표 영어’를 통해 아이의 영어실력뿐 아니라 장차 대학입시 영어까지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영어 잘하는 아이 이렇게 키웁니다』에는 말하기·듣기·읽기·쓰기 같은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장차 내신과 입시까지 동시에 잡는 ‘엄마표 영어’의 방법을 소개한다. 인스타 5만 엄마들이 열광한 바로 그 콘텐츠, 우리 아이 네이티브 만드는 엄마표 영어 핵심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엄마는 세상에 무서운 게 없다 1장 분당 영어교사인 내가 엄마표 영어에 100% 확신한 이유 1. 나는 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나 : 영어를 언어로 익히고 싶었던 중학생 아이 알파벳도 잘 모르던 초5 아이 / 언어습득의 정석 / 언어 ‘학습’에 반기를 들다 / 영어실력과 입시,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잡기 / 엄마표 영어와의 운명적(?) 만남 / 국내파 영어교사 엄마의 엄마표 영어 이야기 2. 엄마표 영어, 이래서 반드시 해야 한다 나의 엄마표 영어, 그 첫 시작 / 엄마표 영어를 해야 하는 이유 / 따뜻한 엄마 품속 엄마표 영어 3. 영알못 엄마도 엄마표 영어가 가능할까 엄마의 역할? 환.경.조.성.자. / 엄마가 영어를 쓰지 않아도 될까 4. 전문가마다 다른 영어노출 시기,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맞을까 엉어노출 시기에 대한 말.말.말. / 모국어 완성 전에 영어노출 시작한 4가지 이유 5. 조기에 영어를 노출하면 언어혼동이 올까 모국어 발화가 조금 느렸던 아이 / 엄마 마음도 편해야 하니까 / 조기 영어노출 및 모국어 혼동과 관련된 4가지 인사이트 2장 초보 엄마도 바로 알 수 있는 엄마표 영어 로드맵 1. 엄마표 영어의 3대 핵심축: 영어음원, 영어그림책, 영어영상 영어음원 노출의 시작 / 영어그림책 읽어주기의 시작 / 영어영상 노출의 시작 / 이 3가지 이어나가기 2. 엄마표 영어, 무엇으로 어떻게 시작할까 시작은 영어음원(노래)과 그림책으로 / 세트부터 시작하자 / 이제부터 할 일: 신나게 들려주고 신나게 읽어주자 [TIP] 엄마표 영어, 첫 시작 때 좋은 세트 상품들 3. 현실적인 엄마표 영어 하루 루틴 4. 엄마표 영어에서 아이표 로드맵으로! 초등 입학 전후: 문자교육의 시작 / 초등 저학년: 아이표 영어 준비단계 / 초등 고학년: 아이표 영어 단계 [TALK] 엄마표 영어로 내신성적&영어실력 동시에 잡는 법 3장 우리 아이 귀 뚫리는 영어음원 노출법 1. 음원노출, 얼마나, 어떻게 시작할까 : 흘려듣기의 시작 반복의 힘 / 율동과 동작 / 해당 영어그림책이 있다면 2. 1분 내외의 짧은 영어노래 음원 활용법 세트로 묶자! / 반복주기 줄여 세트 돌리기 / 틈새시간의 힘 3. 음원 있는 영어그림책, 어떻게 활용할까 영어그림책을 읽으려니 입에서 나오는 노래 / 내레이션만 수록된 책들은 어떻게 할까 / 개수가 한정적인 음원 딸린 책들 4. 음원 딸린 책 살 때, 내가 지키는 원칙 음원 포함된 책 살 때 주의점 / 선택적 아날로그 5. 세이펜&송카드 활용 꿀팁 엄마의 대체수단이 아닌 보조수단 / 송카드 활용법 / 한 번 고생하면 죽 써먹는 송카드 엄가다 [TIP] 엄가다로 송카드 만들기 6. 흘려듣기는 의미가 없다던데? 흘려듣기는 정말 효과가 없을까 / 흘려듣기는 정말 흘려듣는 것 / 중요한 것은 매체의 수준과 맥락 / 평소 보던 영어그림책의 음원 흘려듣기 [TALK] 슈심송보다 노부영이나 픽토리를 첫 노출 음원으로 좀더 추천하는 이유 [TALK] 첫 영어노출용 CD플레이어는 어떤 걸 사야 할까 [TALK] 아이의 영어 외계어와 오류를 ‘눈치껏’ 고치는 4가지 방법 4장 우리 아이 영어책에 열광하게 만드는 법 1. 영어그림책 읽기의 시작 영어그림책들은 어떻게 구할까? / 영어그림책 고르는 5가지 기준 / 잠자리 독서 / 한글책과 영어책의 비율은? [TIP] 내가 처음 샀던 음원 없는 영어그림책들 [TIP] 영어그림책 관련 용어 총정리 [TIP] 꼭 알아야 할 영어읽기 지수 [TIP] 세계적인 어린이책상 총정리 2. 영어그림책에 빠지게 만드는 5단계 스텝 1단계: 환경조성 / 2단계: 아이에게 읽어줄 영어그림책 고르는 4가지 요령 / 3단계: 영어책에 관심갖게 만드는 3가지 요령 / 4단계: 바로 써먹는 엄마표 영어독서 5가지 기술 / 5단계: 스페셜 타임 활용하기 3. 영어그림책 읽을 때 해석해줘야 할까 아이가 모든 것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 / 영어그림책 읽어줄 때 ‘한국어 해석’ 대신 쓰는 7가지 방법 4. 영어 캐릭터에 열광하게 만들기 써니는 어떻게 ‘메이 지옥’에 빠졌나? / 아이를 영어 캐릭터에 빠지게 만드는 7단계 5. 영어그림책 어떻게 골라야 할까 영어그림책 고르는 3단계 과정 / 영어그림책 고를 때 4가지 참고사항 6. 우리 아이가 이 영어책을 좋아할까 보여줘봐야 답을 알 수 있다 / 돈보다도 훨씬 더 귀한 우리의 시간 / 하다 보면 실패도 줄어든다 7. 영국판? 미국판? 무얼 사야 할까 ‘영국식이냐 미국식이냐’로 불이익받을 일은 없다 / 넓은 세상 그리고 다양한 영어 [TALK] 영어그림책 싸게 사는 8가지 방법 5장 영어영상 노출, 언제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까 1. 영어영상 노출 상세 가이드 영어를 핑계로 영상 조기노출은 하지 말자 / 첫 시작은 최대한 짧게 / ‘순한 맛’ 영상부터 조금씩 / ‘영상은 무조건 영어’로 처음부터 길들이기 [TIP] 영어그림책 애니메이션 6가지 추천 2. 영어영상 노출의 5가지 기본 대원칙 3. 아이가 영어영상을 어떻게 좋아하게 만들까 : 영어영상을 좋아하게 만드는 6가지 포인트 4. 아이가 영어영상을 볼 때, 엄마는 어떻게 하면 될까 : 영어영상 볼 때 부모의 5가지 역할 5. 영어영상 5가지 적극적 활용법 영어영상 적극 활용을 위한 준비물 / 아이와 놀이로 즐기는 영어영상 속 내용 2가지 활용법 / 엄마의 영어공부 2가지 활용법 /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기쁨 6. 첫 노출용 영어영상 5대장 비교 분석 : 미피, 메이지, 맥스앤루비, 까이유, 페파피그 7. 노래 위주 첫 영어영상 비교 분석 : 슈퍼심플송, 노부영, 퍼포먼스제로, 코코멜론 6장 엄마표 영어에 대한 고민, 한방에 정리하기 1. 영어를 거부해요, 어떡하죠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인정한다 / 아직 모국어에 능숙하지 않다면 / 모국어가 자리잡은 상태라면 2. 아웃풋, 그놈의 아웃풋 아웃풋이란 무엇일까 / 영어를 안 써도 아이는 불편할 게 없다 / 그림책 읽으면서 영어 발화를 끌어내는 법 / 아웃풋을 굳이 빨리 보지 않아도 괜찮다면 3. 영어유치원, 뜨거운 감자 짚고 넘어갈 건 짚고 가자 4. 엄마표 영어와 사교육은 대립관계일까 언어능력 평가의 두 가지 기준, 정확성과 유창성 / 학습식 영어기관은 최소 초등 고학년부터 5. 명품가방만큼 비싼 영어전집 값비싼 전집도 좋지만 돈을 아끼자 / 엄마가 하나하나 고른 책들이 과연 전집만 못할까? 6. 『해리포터』를 원서로 읽는 아이 영어 잘하는 애들은 다 『해리포터』를 원서로 볼까? / 독서습관, 엄마가 주는 평생 선물 7. 엄마표 영어와 입시의 상관관계 엄마표 영어는 입시에 도움이 안 된다? / 내신에서는 읽기가 가장 중요하다 / 수능영어도 높은 읽기 실력 요구한다 8. 중고등학교에서 본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들 / 그저 콘텐츠가 좋았을 뿐 / 엄마표 영어에도 적용해 보자 [TALK] 아이표영어 로드맵1: 곧 중학생인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TALK] 아이표영어 로드맵2: 중학교 시기 본격 들여다보기 [TALK] 아이표영어 로드맵3: 고등학교 시기 본격 들여다보기 [TALK] 엄마의 영어공부법 부록 1. 영어를 처음 노출할 때 좋은 영어그림책들 2. 아이와 재미있게 본 영어그림책&시리즈 추천목록 3. 초등고학년&중학생 영어원서 추천목록 4. 육아상황별 핵심 엄마표 영어표현 모음 에필로그_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엄마표 영어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영어영상과 원서가 넘치는 시대에 살지만, 엄마들에게 ‘엄마표 영어’를 한다는 것은 여전히 낯설고 두렵기만 하다. 현직 영어교사이자 엄마표 영어 전도사인 써니맘 트리샤가 들려주는 근거 있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두려움의 장벽이 낮아질 것이다. 『영어 잘하는 아이 이렇게 키웁니다』는 EBS 검수교사인 진짜 영어 전문가가 알려주는 엄마표 영어 책이다. 자동으로 귀 뚫리는 영어노출법과 아울러 학교현장을 너무나 잘 아는 현직교사의 ‘영어실력&내신성적’을 동시에 잡는 법을 소개한다. 엄마표 영어의 3대 핵심축을 ‘영어음원, 영어그림책, 영어영상’으로 나누어 쉽게 활용하는 법, 주의점, 엄마로서 공감할 수 있는 수다와 위로까지 덤으로 실었다. 엄마도 아이도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게 다양한 콘텐츠들을 활용하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들로 가득하다. 엄마표 영어를 하든 영어유치원에 보내든, 아이에게 ‘영어’라는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 모든 엄마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분당 영어교사인 내가 엄마표 영어에 100% 확신한 이유 분당 영어교사인 저자는 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을까? 저자는 초등 5학년 전까지만 해도 알파벳의 대문자와 소문자를 헷갈려하는 아이였다고 한다. 그러던 차 초등 5학년, 그리고 중학생 때 소리 위주 모국어 습득방식의 영어교육을 접하고 영어를 잘하게 되었다. 그리고 출산 후 우연히 ‘엄마표 영어’를 접하고, 그것이 그토록 갈망했던 모국어 습득방식의 영어공부법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저자 트리샤는 ‘엄마표 영어’를 통해 아이의 영어실력뿐 아니라 장차 대학입시 영어까지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어 잘하는 아이 이렇게 키웁니다』는 말하기·듣기·읽기·쓰기 같은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장차 내신과 입시까지 동시에 잡는 ‘엄마표 영어’의 방법을 소개한다. 1장에서는 도대체 엄마표 영어를 왜 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영알못 엄마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등, 영어교육학적 이론과 현장경험을 통해 엄마표 영어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시원한 답을 준다. 엄마표 영어의 근원들을 제대로 짚고 나면 강력한 의지가 솟아오를 것이다. 초보엄마도 바로 알 수 있는 엄마표 영어 로드맵 엄마표 영어는 장거리 경주이다. 엄마표 영어를 구성하는 3대 핵심축은 ‘영어음원, 영어그림책, 영어영상’이다. 2장에서는 이 3대 핵심축을 각각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서 어디까지 이어갈지, 엄마표 영어의 큰 그림을 그려준다. ‘엄마표 영어, 첫 시작 때 좋은 세트 상품들’, ‘현실적인 엄마표 영어 하루 루틴’ 등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엄마표 영어에서 아이표 로드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초등 입학 전후, 저학년/고학년 때의 아이표 영어’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엄마표 영어로 내신성적, 영어실력 동시에 잡는 법’도 소개한다. [엄마표 영어 솔루션 1] 우리아이 귀 뚫리는 영어음원 노출법 3장에서는 영어음원 노출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살펴본다. 막연하고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으로 가득하다. ‘영어음원 노출, 얼마나, 어떻게 시작할까’, ‘1분 내외의 짧은 영어노래 음원 활용법’, ‘음원 있는 영어그림책 활용법’, ‘흘려듣기의 효과를 배로 높이는 법’, ‘세이펜&송카드 활용 꿀팁’, ‘아이의 영어 외계어와 오류를 눈치껏 고치는 4가지 방법’ 등, 3장을 읽고 나면 ‘아~, 영어음원 노출은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감이 잡힐 것이다. [엄마표 영어 솔루션 2] 우리아이 영어책에 열광하게 만드는 법 4장에서는 영어그림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엇을 어떻게 읽어주는가부터 어떻게 하면 재밌게 읽어줄 수 있는지, 영어그림책에 그토록 열광을 하게 만들지 등 방법을 상세하게 다룬다. ‘영어그림책 고르는 5가지 기준’, ‘영어그림책에 빠지게 만드는 5단계 스텝’, ‘영어그림책 읽을 때 해석해줘야 할까’, ‘아이를 영어 덕질에 빠지게 만드는 7단계’, ‘우리아이가 이 영어책을 좋아할까’, ‘영어그림책 싸게 사는 8가지 방법’ 등 실제적인 정보가 들어 있다. 많은 분들이 두려워하는 영어책 읽히기가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될 것이다. [엄마표 영어 솔루션 3] 영어영상 노출 상세 가이드 5장에서는 영어영상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영어영상을 노출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대원칙은 무엇인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영상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장단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보여주고 활용할지 등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살펴본다. ‘영어영상 노출의 5가지 기본 대원칙’, ‘영어그림책 애니메이션 6가지 추천’, ‘영어영상을 좋아하게 만드는 6가지 포인트’, ‘영어영상 볼 때 부모의 5가지 역할’, ‘첫 노출용 영어영상 5대장 비교분석’, ‘노래 위주 첫 영어영상 비교분석’ 등 실제적 정보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엄마표 영어에 대한 고민, 한방에 정리하기 6장에서는 엄마표 영어에 대한 엄마들의 수많은 고민거리들을 허심탄회하고 시원하게 정리했다. ‘아이가 영어를 거부해요, 어떡하죠’, ‘영어유치원, 뜨거운 감자’, ‘엄마표 영어와 사교육은 대립관계일까’, ‘『해리포터』를 원서로 읽는 아이’, ‘엄마표 영어와 입시의 상관관계’, ‘중고등학교에서 본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 등 아이의 영어거부 문제부터 시작하여 사교육, 영어유치원, 비싼 영어전집, 입시와 성적, 중고등 시기의 문제까지…, 그 뜨거운 이슈들에 대한 솔직하고 명쾌한 해답을 담았다. 꽉찬 부록: 영어그림책&시리즈&영어원서 추천목록, 엄마표 영어표현 모음까지 책의 마지막에는 유용한 부록들이 꽉 들어차 있다. 먼저 ‘영어를 처음 노출할 때 좋은 영어 그림책 목록’을 소개한다. 또한 ‘아이와 재미있게 본 영어그림책&시리즈’, ‘초등고학년&중학생 영어원서’ 추천목록, ‘육아상황별 핵심 엄마표 영어표현 모음’까지 들어 있다.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부모님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혼자 배우는 중국어 첫걸음
정진출판사 / 박신영 지음 / 2009.07.15
12,800원 ⟶ 11,520원(10% off)

정진출판사소설,일반박신영 지음
이제 중국어를 혼자 배우고 혼자 완성할 수 있다. 반복학습을 통한 기초중국어 완전정복! 특별부록 해설 MP3 CD가 들어있다.발음편 1. 중국어의 특성 2. 중국어 발음부호와 읽는 법 3. 성조 실제편 1. 안녕하세요. 2. 당신은 성이 무엇입니까? 3. 그는 중국 사람입니다. 4. 이분은 저의 아버지입니다. 5. 당신 집에는 식구가 몇입니까? 6. 지금 몇 시입니까? 7. 날씨가 어떻습니까? 8. 당신은 무엇을 사려고 합니까? 9.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10. 대사관은 어떻게 가지요? 11. 나는 요리를 할 줄 알아요. 12.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13. 중국어를 배우는 것은 아주 재미있습니다. 14. 당신은 여기에서 책을 빌린 적이 있습니까? 15. 의사 선생님, 몸이 안 좋습니다. 16. 얼마짜리 우표를 붙여야 하지요? 17. 당신은 베이징에 온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18. 나는 영화 볼 시간이 있습니다. 19. 주말에 당신은 어디로 휴가를 보내러 가실 생각인가요? 20. 당신의 물건을 모두 다 챙겨 놓으셨습니까?시작이 반! 출발, 완전기초 혼자배우는 중국어첫걸음 1. 처음 시작하는 중국어, 이제 중국어를 혼자 배우고 혼자 완성할 수 있다. 2.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살아있는 중국어!. 3. 반복학습을 통한 기초중국어 완전정복! 4. 특별부록- 해설 MP3 CD 증정 5. 본문 녹음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홈페이지/mp3자료실/중국어) 교재의 특징 ●반복학습을 통한 기초중국어의 완전정복 매 과마다 기본문형 12표현이 제시되고 회화에서 반복 활용되며, 연습문제 풀이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철저한 학습 전개 ●학습 진도를 고려한 단계별 완전학습 1~15과까지는 초보자의 편의를 위해 한어병음과 우리말 토를 함께 달았으며 15과부터 20과까지는 학습향상을 위해 한어병음만 수록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살아있는 중국어 일상생활을 통해 흔히 주고받는 내용의 기초회화를 본문에서 다룬 어휘를 활용해 그림과 함께 수록 ●상세한 문법설명과 다양한 연습문제 일상생활을 통해 흔히 주고받는 내용의 기초회화를 본문에서 다룬 어휘를 활용해 그림과 함께 수록 교재 내용 구성 본문 : 자주 쓰이는 필수표현 12를 선정해 기본적인 의사소통과 실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 핵심풀이 : 본문의 기본문형이 쉽게 이해되도록 어구해설과 다양한 예문으로 설명 회화 : 본문에서 배운 어휘를 활용해 일상생활의 대화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 문법포인트 : 기본적인 문법사항을 학습단계별로 간단명료하게 주제별로 제시 연습문제 : 앞서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 어휘늘리기 :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중요한 관련 어휘들을 그림과 함께 수록 중국엿보기 : 다양한 소재를 통해 중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한자익히기 : 각 과에서 배운 한자를 그때그때 써 보고 익힐수 있도록 구성 특별부록 : 중국어 원어민과 한국인 성우가 녹음한 MP3 해설 CD 제공
칠지도와 광개토대왕비 비문으로 다시 보는 고대 한일관계사
타임라인 / 황보연 (지은이) / 2019.05.30
15,000원 ⟶ 13,500원(10% off)

타임라인소설,일반황보연 (지은이)
일본 이소노카미 신궁에서 소장 중인 일본 국보 '칠지도' 명문에 대한 저자 나름의 해독을 통해 칠지도 제작 당시의 한반도에 존재한 국가들과 왜의 관계를 조명한다. 특히 저자는 칠지도 명문과 광개토대왕비 비문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왜와 특별한 관계로서의 백제의 고대 국가로서의 위상과 정체성을 제고하고 있다.들어가는 글 제1장 칠지도 1. 칠지도 개요 2. 칠지도 제작 연도 추정 및 명문 해석 2-1. 지금까지의 칠지도 연구 2-2. 칠지도 제작 연도 추정의 문제점들 2-3. 칠지도 제작 연도 주장들 2-4. 육안적 소견으로 년~월 사이가 한 글자인 증거 2-5. 엑스레이 소견 상 十자를 표면의 글자로 확정할 수 없는 이유 2-6. 칠지도 제작 연도의 비정 3. 명문 구조와 해석 3-1. 명문 구조 3-2. 명문 해석 4. 4~5세기 백제·왜의 관계를 통한 칠지도 명문 해석 4-1. 명문에 나오는 명칭 이해를 위한 전제들 4-2. 4~5세기 백제·왜의 관계 4-3. 4~5세기 고구려, 백제, 신라, 왜의 관계 기록들 5. 개로왕과 왜왕 무의 국서 번역 5-1. 개로왕의 북위에 보낸 국서 전문 독해 5-2. 왜왕 무가 남조 송에 보낸 국서 전문 독해 제2장 광개토대왕비 1. 광개토대왕비 개요 1-1. 비의 형태와 크기 1-2. 비문의 구성과 서체 1-3. 비문 내용 1-4. 광개토대왕비의 발견 및 이후 과정 2. 신묘년조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 3. 비문 해석 4. 원문 번역 5. 참고 문헌 1873년 칠지도 표면에 글씨가 새겨진 것을 이소노카미 신궁의 대궁사 간 마사토모(管政友)가 처음 발견한 이후, 칠지도 명문은 일본과 한국의 연구자들에 의해 다양한 해독이 시도되었다. 특히 칠지도가 철鐵로 제작된 만큼 1500여 년 세월이 흐르는 동안, 표면 부식에 의해 일부 글자가 지워지거나 그 형태가 모호하여 연구자마다 다양한 시각과 방법론을 통해 해독을 시도해 왔고, 그 결과는 연구자마다 크거나 작은 차이를 드러냈다. 저자는 저자 나름의 해독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삼국시대 백제와 왜와의 관계에서 왜가 백제의 분국이었을 알게 되었고, 그런 백제와 왜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광개토대왕비 비문에 새겨진 ‘신묘년辛卯年’조 해석을 더욱 정밀하게 하기에 이른다. 즉, 칠지도 명문과 광개토대왕비 비문을 비교함으로써 당시 백제를 비롯한 고구려, 신라, 왜와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특히 그 객관적 사실 관계를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고대국가로서의 백제의 위상과 정체성을 제고하는 매우 특별한 연구서이다. - 칠지도 명문에 대한 저자의 해독 글 태시 4년(서기 468년) 음력 5월 16일(양력 6월 22일 하지) 화창한 날 정오에, 강철을 수없이 두들겨 만든 단조로 칠지도를 만들었고, 한 번에 백 명의 병사를 칠 수 있으니 마땅히 (군군軍君이자 좌현왕인) 후왕에게 하사한다. 이와 같은 모양의 칼은 지금까지 아직 없었던 것으로 이번에 처음 만들어진 독창적인 칼이다. 백제 왕세자 기奇(후에 문주왕文周王이 되고 여기餘紀에 해당)에게서 왕세손(개로왕의 장손이자 삼근왕三斤王의 탄생 시 울음소리)이 태어나니, 고로 이를 기념하여 왜왕지(개로왕의 둘째이자 문주왕의 동생인 곤지이며 여곤餘昆에 해당)를 위하여 칠지도를 제조하니 전시후세하라.
2025 해커스공무원 비비안 올인원 영문법 (9급 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비비안 (지은이) / 2024.09.09
17,0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비비안 (지은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영문법 개념과 2024년도 최신 공무원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공무원 영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다양한 학습 요소들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빈출 문제 기반으로 제작된 문제를 풀어보며 학습한 개념을 확실하게 점검할 수 있다. [상세한 해설 + 오답에 대한 출제 포인트]를 통해 공무원 영문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Unit 01 동사의 종류 Unit 02 동사의 태 Unit 03 동사의 시제 Unit 04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Unit 05 조동사 Unit 06 가정법 Unit 07 준동사 ① to 부정사 ② 동명사 ③ 분사 Unit 08 품사론 ① 명사 ② 관사 ③ 대명사 ④ 형용사 vs. 부사 ⑤ 전치사 Unit 09 접속사 ① 등위·상관 접속사 ② 명사절 접속사 ③ 형용사절(관계절) 접속사 ④ 부사절 접속사 ⑤ 복합 관계사 Unit 10 비교 구문 Unit 11 어순 Unit 12 도치 실전문제 정답·해석·해설복잡하고 어려운 영문법을 한 권으로 완성! 실제 기출 문제에서 선별한 예문으로 공무원 시험 빈출 문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문법 기본서 1.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영문법 개념과 2024년도 최신 공무원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공무원 영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학습 요소들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빈출 문제 기반으로 제작된 문제를 풀어보며 학습한 개념을 확실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4. [상세한 해설 + 오답에 대한 출제 포인트]를 통해 공무원 영문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가제공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영어 무료 특강 3) 공무원 보카 어플 4) 단어시험지 자동제작 프로그램 5)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교재 내 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해커스공무원 영어 1위 비비안” [1위 비비안] 해커스공무원 영어 온라인 단과 강의 순매출액 기준(2021.01~2022.12) 복잡하고 어려운 영문법을 한 권으로 완성! 실제 기출 문제에서 선별한 예문으로 공무원 시험 빈출 문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문법 기본서 [이런 분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1. 2024년도 최신 공무원(국가직/지방직) 기출문제를 통해 영문법을 학습하고 싶으신 분들 2. 기출 예문을 통해 공무원 시험에 실제로 출제되는 핵심 영문법 개념을 학습하고 싶으신 분들 3. 깔끔하게 정리된 표로 핵심 영문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싶으신 분들 4. 해커스 기초영어 1위 비비안 선생님의 노하우를 담은 교재로 영문법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영문법 개념과 2024년도 최신 공무원 기출문제를?수록하여 공무원 영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방대한 양의 영문법 중에서 공무원 영어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개념을 모아 구성하였습니다. 2. 다양한 학습 요소들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1) ‘비비안 쌤's Point’를 통해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문법 개념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2) 핵심 개념 바로 아래에 위치한 ‘Check up’으로 학습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한스푼 레벨up’을 통해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심화 문법 개념을 학습하고 고난도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빈출 문제 기반으로 제작된 문제를 풀어보며 학습한 개념을 확실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1) 기출 문장을 OX 문제로 제공하는 ‘레벨up Test’를 통해 각 Unit에서 학습한 주요 문법 개념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앞서 학습한 문법 개념을 빈출 위주로 엄선한 ‘실전 문제’에 적용하여 풀어보며 최종 점검할 수 있습니다. 4. [상세한 해설 + 오답에 대한 출제 포인트]를 통해 공무원 영문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통해 헷갈렸거나 틀린 문제와 관련된 문법 개념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실전 문제’의 오답에 대한 출제 포인트를 제공하여 문제와 보기의 출제 의도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기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영어 무료 특강 3) 공무원 보카 어플 4) 단어시험지 자동제작 프로그램 5)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교재 내 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대성당 (특별판)
문학동네 / 레이먼드 카버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 2022.11.28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레이먼드 카버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 카버.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대표 소설집 3권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판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의 가벼운 페이퍼백으로, 표제작을 표현한 감각적인 그림의 표지가 레이먼드 카버의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성당』은 단편작가로서 절정기에 올라 있던 레이먼드 카버의 문학적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의 대표작이다. 표제작 「대성당」을 비롯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깃털들」 등 총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 이 작품집은, 평단과 독자의 지지를 동시에 얻으며 퓰리처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삶의 한 단면을 현미경 들여다보듯 비추어주며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일상을 포착한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은 이 소설집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는 일견 평온해 보이는 일상의 풍경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삶의 치부와 상처를 고집스레 파고든다. 건조하고 차가운 카버의 시선이 훑고 간 일상의 풍경은, 그때서야 참모습을 드러내며 읽는 이의 가슴을 저릿하게 압박해온다.깃털들 ─ 9 셰프의 집 ─ 45 보존 ─ 55 칸막이 객실 ─ 71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 87 비타민 ─ 129 신경써서 ─ 157 내가 전화를 거는 곳 ─ 177 기차 ─ 205 열 ─ 219 굴레 ─ 261 대성당 ─ 291단편소설의 거장, 리얼리즘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 대표 소설집 페이퍼백 특별판 한층 충만하고 희망적인 열두 편의 단편이 실린 카버의 대표작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 카버.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대표 소설집 3권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1976년 출간된 첫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 1981년 출간된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1983년 출간된 『대성당』이 포함된 이번 특별판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의 가벼운 페이퍼백으로, 표제작을 표현한 감각적인 그림의 표지가 레이먼드 카버의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성당』은 단편작가로서 절정기에 올라 있던 레이먼드 카버의 문학적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의 대표작이다. 표제작 「대성당」을 비롯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깃털들」 등 총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 이 작품집은, 평단과 독자의 지지를 동시에 얻으며 퓰리처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삶의 한 단면을 현미경 들여다보듯 비추어주며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일상을 포착한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은 이 소설집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는 일견 평온해 보이는 일상의 풍경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삶의 치부와 상처를 고집스레 파고든다. 건조하고 차가운 카버의 시선이 훑고 간 일상의 풍경은, 그때서야 참모습을 드러내며 읽는 이의 가슴을 저릿하게 압박해온다. 카버의 소설 속 인물들에게 행복은 찰나의 신기루일 뿐이며, 희망을 품는 그 순간 삶은 또다시 이들을 기만하고 조롱한다. 그러나 카버는 이것이야말로 삶의 진짜 모습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새로운 희망이 찾아올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희망이 삶을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게 할 수 있음도.
내 손으로, 치앙마이 (드로잉북 포함)
시공사 / 이다 지음 / 2017.09.27
17,000원 ⟶ 15,3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이다 지음
이다의 '내 손으로 시리즈' 세 번째 여행기. 등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로 마니아를 거느린 일러스트레이터 이다가 최근 떠오르는 동남아시아 여행지 치앙마이를 배경으로 두 달 동안 여행하고 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펼쳐냈다. 책에는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보고, 먹고, 구경하는 모든 것을 글과 그림으로 직접 기록했으며,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찾아낸 보물 같은 장소들이 담긴다. 사진으로 보지 않고도 치앙마이의 명소와 거리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그림과 재기발랄한 에피소드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태국 지도 2da in 치앙마이 치앙마이 마스터 플랜 태국의 역사를 초간단하게 후루룩 요약 태국에 관한 잡다하고 중요할지도 모르는 지식 여행 준비하면서 본 태국에 관한 책들 알아두면 유용한 타이어 ‘치앙마이 2달 살기’에 들고 갈 것 치앙마이에 들고 갈 옷 떠나기 전 마지막 점검 드디어 오늘, 우리는 떠난다. 치앙마이로 치앙마이 지도 1주차 스케줄 태국에서 하면 안 되는 짓을 모아봤다 나의 안전을 위해 하면 안 되는 짓 2주차 스케줄 치앙마이에서 산 것들 3주차 스케줄 태국에서 먹은 것_노점편 4주차 스케줄 태국에서 내가 먹은 과일 5주차 스케줄 여행 시 있으면 좋은 앱들 태국에서 먹은 것_식당편 6주차 스케줄 태국 식당은 우리나라랑 다르더라 7주차 스케줄 치앙마이에서 산 옷들 8주차 스케줄 9주차 스케줄 10주차 스케줄 치앙마이, 그 후의 이야기 작가의 말 말이 필요 없다. 이렇게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책이라니! 일러스트레이터 이다가 치앙마이에 머물며 천천히 보고 느낀 솔직하고, 유쾌한 두 달간의 여행 기록 이다의 내 손으로 시리즈 세 번째 여행기 『내 손으로, 치앙마이』. 『내 손으로, 발리』 『내 손으로, 교토+오사카』 등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로 마니아를 거느린 일러스트레이터 이다가 최근 떠오르는 동남아시아 여행지 치앙마이를 배경으로 두 달 동안 여행하고 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펼쳐냈다. 책에는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보고, 먹고, 구경하는 모든 것을 글과 그림으로 직접 기록했으며,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찾아낸 보물 같은 장소들이 담긴다. 사진으로 보지 않고도 치앙마이의 명소와 거리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그림과 재기발랄한 에피소드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리얼리티 100%의 아날로그 여행 다이어리 사람들은 여행을 떠날 때 카메라를 챙기지만, 이다 작가는 가장 먼저 펜, 색연필, 팔레트, 스케치북 등 그림 그릴 재료를 챙긴다. 여행지에서 잘 찍은 사진 한 장 대신 그곳의 풍경과 기분, 단상 등을 손으로 직접 쓰고 그려 여행 다이어리를 만든다. 꼼꼼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다 작가는 여행 준비도 치밀하다. 방문 도시의 역사와 볼거리, 식문화를 알고자 대여섯 권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은 기본이고, 자신만의 방식대로 간단하게 요약해 다이어리에 옮긴다. 또한 태국 음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닌 저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도락을 책임지는 현지인들의 맛집과 삼시세끼 먹은 음식을 그리고, 색칠한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나눠 준 도시락 박스, 유명 카페에서 갓 로스팅한 원두커피 찌꺼기, 문구점에서 산 마스킹테이프, 옷가게에서 물건을 담아준 예쁜 봉투, 태국어로 쓴 식당 영수증 등을 오리고 붙여 만든다. 원본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치앙마이 여행 다이어리를 만나보자. 카툰보다 재밌고, 여행 가이드북보다 세세한 치앙마이 여행기 이다 작가에게 치앙마이 여행은 더욱 특별하다. 외국에서 2주 이상 머물러 본 것은 이번 여행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것을 하게 되는 ‘성과주의적 여행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 중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 곳에도 가지 않은 날들이 있는 ‘살아보기’가 여행 초반에는 낯설었다. 숙소에서 시끄러운 여행자들 때문에 밤잠을 설치며 여행을 포기하고 싶은 날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느린 삶의 태도에 몸과 마음이 길들여지고, 태국 사람들의 순수한 미소에 넉넉한 여유가 생기는 저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평소 화구 외에 별 관심이 없었던 저자가 물욕을 주체하지 못한 옷과 기념품 쇼핑기, 그림엽서와 팔찌를 만들어 팔아보면서 상인들의 애환을 몸소 경험한 웃픈 이야기 등도 소개된다. 작가가 직접 가보고 특별히 좋았던 카페와 명소는 그곳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풍경 그림과 약도까지 그려 넣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태국 역사 요약 노트, 태국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한국 식당과 다른 태국 식당 문화, 해외에서 나만의 단골가게 찾는 방법 등 여행 가이드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꿀 팁과 재미를 담았다. ★특별부록★ 여행과 스케치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드로잉북 증정 전 구매 독자에게 특별부록으로 [드로잉북]을 증정한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기록이 아닌 삐뚤빼뚤한 글씨, 어설픈 그림 솜씨라도 당신의 눈으로 본 풍경을 표현해보고, 여행 감상을 기록해보자. 쫙 펼쳐지는 360도 스프링 제본, 도톰한 도화지 재질, 손에 잡히는 적당한 크기로 제작되어 가방에 쏙 들어가고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펼칠 수 있다.
보수의 뿌리
돌밭 / 프랑크 메이어 (지은이), 이재학 (옮긴이) / 2022.02.03
25,000원 ⟶ 22,500원(10% off)

돌밭소설,일반프랑크 메이어 (지은이), 이재학 (옮긴이)
1964년 《What Is Conservatism?》이란 제목으로 미국에서 처음 출간됐다. 편저자 프랑크 메이어(Frank Meyer)가 서구 보수주의 사상가 12명의 글을 한데 묶은 책이다. 본서는 2015년 복간된 판본을 번역본으로 했다. 이 책이 출판될 당시 미국의 보수주의 운동은 전통주의자와 자유지상주의자(libertarian)를 중심으로 나뉘어 중구난방으로 번져가던 처지였다. 메이어는 얼핏 보아 서로 대립적으로 보이는 보수주의자들의 목소리에서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줄여보자는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상가들의 글을 하나로 묶어냈다. 1 자유, 전통, 보수주의 Freedom, Tradition, Conservatism 프랑크 S. 메이어 2 규범, 권위, 질서 있는 자유 Prescription, Authority, and Ordered Freedom 러셀 커크 3 권리장전과 미국의 자유 The Bill of Rights and American Freedom 윌무어 켄달 4 보수주의자의 자유 A Conservative Case for Freedom M. 스탠톤 에반스 5 경제적 자유가 관건이다 Education in Economic Liberty 빌헬름 뢰프케 6 왜 나는 보수주의자가 아닌가? Why I Am Not a Conservative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7 이성의 한계와 전통의 회복 Reason and the Restoration of Tradition 스탠리 패리, C.S.C. 8 보수주의자의 정체성을 찾아 The Conservative Search for Identity 스티븐 J. 톤소 9. 편의로 탄생한 국가 The Convenient State 개리 윌스 10 자유기업의 도덕성 The Morality of Free Enterprise 존 체임벌레인 11. 보수주의의 실증적 정의 Notes towards an Empirical Definition of Conservatism 윌리엄 F. 버클리 Jr. 12. 합의와 차이 Consensus and Divergence 프랑크 S. 메이어 부록 1. 우리 시대의 독단 The Dogma of Our Times 프랑크 초도로프 2.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What is Conservatism? 오피르 하이브리, 요람 하조니보수주의 정치 철학의 백과사전 《보수의 뿌리》는 1964년 《What Is Conservatism?》이란 제목으로 미국에서 처음 출간됐다. 편저자 프랑크 메이어(Frank Meyer)가 서구 보수주의 사상가 12명의 글을 한데 묶은 책이다. 본서는 2015년 복간된 판본을 번역본으로 했다. 이 책이 출판될 당시 미국의 보수주의 운동은 전통주의자와 자유지상주의자(libertarian)를 중심으로 나뉘어 중구난방으로 번져가던 처지였다. 메이어는 얼핏 보아 서로 대립적으로 보이는 보수주의자들의 목소리에서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줄여보자는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상가들의 글을 하나로 묶어냈다. 이처럼 다양한 보수주의자들의 사상적 차이를 줄이고 공통점을 확대해나가자는 보수주의 세력을 융합주의자들이라 불렀고 그 운동을 주도했던 사람이 이 책의 편저자였다. 미국의 헌법을 가장 권위 있게 설명한 책자는 《연방주의자 논집 (Federalist Papers)》 이라고 꼽힌다. 알렉산더 해밀턴 등 3명의 필자들이 제헌 당시 헌법을 실제적 상황에 대비해 구체적으로 해설한 85개의 짧은 글을 모은 책이다. 《보수의 뿌리》는 보수주의의 《연방주의자 논집》이라 평가된다. 영국과 미국 정치의 주류이자 핵심인 보수주의의 다양한 측면을 여러 필자들이 자세히 또 권위 있게 설명해주었기 때문이다. 옮긴이는 《보수의 뿌리》에 실린 글을 독자들이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최근에 발표된 논문 하나로 추가로 번역해 책의 말미에 부록으로 첨가했다. 보수주의가 영미에서 어떻게 태동했고, 오늘날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그 사상사적 흐름을 조금이나마 엿보게 해주는 논문이다. 이 글은 2017년 5월 20일자 <어메리칸 어페어즈>라는 정치 계간지에 실렸던 요람 하조니(Yoram Hazony)의 논문이며, 논문의 제목이 공교롭게도 본서의 제목과 같은 What Is Conservatism? 이다. 60년 전의 책을 왜 지금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이 출판되던 당시 미국은 전 세계 유일 초강대국으로 도약해 가던 무렵이었다. 그러나 국내 정치 질서 전반은 민권 운동과 더불어 혼란의 극으로 치달아갔다. 국가, 사회, 정부는 무엇이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나 개인은 어떤 존재이고, 정치인에겐 어떤 역할을 기대해야 하는지 정확한 답을 얻지 못한 채 모두가 혼돈에 빠졌다. 《보수의 뿌리》는 그런 의문을 끌어안고 고민하던 필자들이 보수주의란 정치철학적 기둥에 기대어 자신들만의 대답을 제시해 놓은 책이다. 필자들은 종교와 역사, 그리고 문명의 맥락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느냐는 실천적 물음에 각자 차분하게 또 격정적으로 설명한다. 대한민국은 1948년 건국이후 74년째를 맞았고 1인당 국민소득 3만5천 달러를 넘어섰으며 국내총생산규모로 세계 10위라는 경제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그런데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과 함께 오늘날의 업적을 이룬 선배들의 피와 땀을 고마워하기는커녕 우리에게 아직도 청산해야 할 적폐가 남아 있다는 서슬 퍼런 구호만 난무한다. 민주화 세력으로 가장한 종북 또는 종중 세력들이 지난 수 십 년간 대한민국을 짓밟아왔기 때문이다. 경제적 풍요를 누려가면서 정치적으로 극심한 혼란으로 걸어 들어갔던 1960년대의 미국과 요즘의 대한민국은 그리 멀리 떨어져 보이지 않는다. 이처럼 반세기가 넘는 시간적 간극에도 어쩌면 당시 미국의 지식인들이 가졌던 혼란이나 시대적 소명은 지금 우리의 그것들과 그대로 겹쳐져 보였다. 전통과 역사를 무시하는 인간의 이성은, 조상들의 피땀 어린 삶과 지혜를 무시하는 당대의 얄팍한 이성은 영겁의 해변 위에 잠시 쌓아올린 모래성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지상에 낙원을 짓겠다는 정치적 이상은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스스로 신을 대리하겠다는 한 줌 헛똑똑이들의 오만에 불과하다. 과거를 모조리 쓸어버리고, 다수결이란 민주적 절차만 도입하면 세상의 모든 문제가 일거에 해소된다는 정치적 약속은 인간의 한계와 약점을 호도하는 얄팍한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다. … 《보수의 뿌리》에 기고한 필자들의 목소리들은 60년대의 도전에 치열하게 맞서 싸웠던 외침이다. 그럼에도 읽으면 읽을수록 오늘 날 한국과 세계 각국의 정치 현실에서 벌어지는 소란의 근본적 의미를 더 선명하게 깨우쳐 준다. 그들의 목소리는 결국 유사 이래 정치학이 거듭 물어왔던 질문에 답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보수주의는 감사하는 마음이다. 보수주의자들은 우리 사회에서 좋고 효과가 있는 그 무엇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해 그 위에 무언가를 더 보태려 노력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자유주의자들은 우리 사회의 나쁘고 망가진 그 무엇에 대한 분노에서 시작해 그 모두를 파괴해 버리려 애쓰는 성향이 있다.” “인류의 축적된 지혜를 무시하면서 이상향의 청사진을 관념적으로 창조하겠다는 이념적 오만도 정답이 아니고, 우리 세대에 요구되고 우리가 노심초사해서 답해야 할 질문에 과거의 지혜에만 맹목적으로 의지해 자동적으로 대꾸해서도 안 된다.” “인류라는 이 위대하고 신비스러운 합성체(the great mysterious incorporation of the human race)는 버크가 말했듯 일종의 계약이다. 신성과 인간성, 죽은 자와 현재를 살아가는 자,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들 사이에서 맺어진 계약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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